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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봉학당 학술답사 참가자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오봉학당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전남 장흥군 천관산 일원으로 학술답사를 떠날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봉학당은 오봉 심우경 고려대 명예교수의 학맥을 잇기 위해 학부-대학원 제자들에게 도제식 사사를 목적으로 설립된 모임이다. 답사 신청 및 안내는 지난 9일 발간된 오봉학당 2호 온라인 회보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2호 회보에는 오봉 심우경 교수의 ‘산은 엄한 어머니’에 대한 칼럼, 2020년 한국전통조경학회 춘계와 추계학술대회 발표 소식, 한국전통건강놀이문화협회 발기인 총회 소식, 경주 황룡사지 남쪽광장 정비 및 활용을 위한 학술대회 발표와 토론소식, 우리나라 최초의 정원에 대한 하남시장 방문소식, 2020년 하계 전통조경학교 강의 소식 등이 실렸다. 또한 2020년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고산 윤선도’를 주제로 진행된 오봉학당의 제2회 학술답사내용과 답사원고가 수록됐다. 오봉학당 2호 회보는 인터넷으로 누구나 볼 수 있으며 오봉학당 가입은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내부학칙에 의해 과반동의 후 가입승인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3-09
  • “녹지가 복지다”… 마포구, 민간 수목 관리비 50% 지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국적으로 가로수를 마구 베어내거나 수형을 알아보기 힘든 강전정 사례가 속출해 이슈인 가운데, 2017년부터 강전정을 조례로 금지하고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도시 내 민간 수목 관리까지 지원해온 마포구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 마포구는 이달부터 폭 20m 이상인 도로 경계에 인접한 민간 소유의 큰키나무를 대상으로 가지치기 및 정비를 지원하는 ‘도로변 수목관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상가건물, 아파트 소유 등 민간 소유 수목의 강한 가지치기를 금지하는 내용이 포함된 「서울특별시 마포구 녹지보전 및 녹화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추진된다. 그동안 큰키나무를 포함한 각종 민간 수목을 개인이 임의로 훼손해 가로경관을 해치고 수목의 공익적 기능을 저해하는 사례가 반복됨에 따라 구는 2017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 2019년부터 민간 수목 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사업의 세부사항은 도로 폭 20m 이상 도로에 인접한 큰키나무를 대상으로 수목 소유자 또는 관리 주체자가 신청할 경우 도시경관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 가지치기, 고사목·동공목 등 재해위험수목의 제거와 같은 정비작업을 지원하는 것이다. 선정기준에 부합해 지원을 받게 되는 수목 소유자(관리자)는 작업 비용의 50%를 납부해야 한다. 도로변 수목관리 지원 신청은 3월 15일부터 11월까지 수시로 가능하며 신청서를 작성해 공원녹지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3월을 큰키나무 무단훼손 예방을 위한 집중지도 기간으로 정해 안내문 발송, 조경관리 실태조사 등 사업 홍보 및 위반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함께 실시한다. 구는 식재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봄맞이 수목 세척도 진행한다. 가로수와 같이 도로변에 심긴 나무들은 분진,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이 흡착되면 기공 등이 막혀 생장과 미관이 불량해진다. 만 아니라 동절기 결빙구간에 살포한 제설제(염화칼슘) 잔여물로 염분이 축적되면 잎이 누렇게 변하는 황화현상이 생기곤 한다. 이에 구는 92개 노선 가로수 1만4538주, 띠녹지 3만9788㎡ 등의 수목을 세척하는 것은 물론 수목보호용 월동시설물과 묵은 낙엽, 쓰레기를 수거하고 초화류의 묵은 잎을 제거하는 등 겨우내 쌓인 오염물질과 미세먼지를 씻어내기 위해 집중 정비에 돌입, 3월 하순 전 작업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수목을 가꾸고 공익적, 경관적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녹지의 체계적인 보전과 도시 녹화를 통한 구민의 쾌적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5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3-08
  • 성중기 서울시의원, “‘미세먼지 프리존’ 시 전역으로 확대해야”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성중기 의원은 지난 5일 개최된 서울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하철 7호선 청담역 지하보도에 조성된 ‘미세먼지프리존’ 사업 확대를 제안했다. 미세먼지프리존은 7호선 청담역 지하보도에 조성된 지하정원으로, 외부공기 유입 차단 및 공기청정기 72대와 미디엄필터가 설치된 5대의 공조기가 미세먼지 90% 이상을 제거해 깨끗한 대기질을 유지한다. 또한 보행구간에는 인공폭포를 설치해 시원한 물소리를 들을 수 있는 휴식공간을 조성하고, 포토존과 아트영상 등 즐길거리와 무인스마트도서관을 통해 간편하게 책을 빌릴 수 있도록 재탄생했다. 특히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자동으로 작물의 생육환경을 관측하는 스마트팜은 다양한 허브와 공기정화식물을 통해 시민들의 힐링을 돕고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조치로 휴식공간을 찾기 힘든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미세먼지프리존 사업은 서울시 지하철 역사 280개소 중 청담역에만 설치돼 있다. 성중기 의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중교통시설의 공기정화시스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어 일상 속 미세먼지 저감책 시행이 필요한 시점이지만, 시는 그저 도로 위의 경유 차량들은 단속하고 교체하는 단순한 정책에 국한돼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더불어 “미세먼지 저감을 넘어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도심 속 실내정원 역할을 하고 있는 미세먼지프리존 사업을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해 강남구민, 청담역 이용 시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가 자연이 함께하는 녹색 쉼터를 누릴 수 있도록 시가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3-08
  • 공원 프로그램, ‘서울숲학교’로 출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3월부터 서울숲공원에다양한 공원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서울숲컨서번시는 코로나19로 대면 프로그램 형태가 바뀌거나 축소된 요즘, 최대한 안전한 방식으로 시민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 방식과 내용을 구상·진행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2021년 서울숲학교 프로그램은 ▲가드닝 프로그램 ▲투어 프로그램 ▲생태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대면 진행 프로그램은 참여 인원을 줄이거나, 진행 과정 일부를 온라인으로 대체해 진행한다. 올해는 초보자 대상 현장 실습형 가드닝 프로그램인 ‘도시정원사’,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나만의 미니 정원을 가꿔보는 ‘꼬마정원사’ 등이 서울숲의 대표 가드닝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한 2020년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초록친구 만들기’ 프로그램이 재단장 뒤 새롭게 진행될 예정이며, 공원 방문객이 직접 서울숲에서 식물을 심어가는 ‘셀프가드닝’도 진행된다. 초록친구 만들기는 서울숲이 만든 가드닝 키트를 신청자가 집으로 배송 받아 직접 가드닝을 해보는 프로그램으로, 강좌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투어 프로그램은 서울숲공원이 가장 아름다운 봄과 가을, 현장에서 진행하는 ‘짬짬이 투어’가 있다. 짬짬이 투어는 점심 시간 등 막간을 이용해 서울숲을 여행하는 짤막한 투어 프로그램으로, 5인 이하 소규모 방문객이 짧은 시간 부담 없이 참여해 서울숲 이곳저곳에 얽힌 이야기나 식물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는 내용으로 꾸려졌다. 매월 첫째·셋째 주 주말에는 가드닝 프로그램, 둘째·넷째 주 주말에는 투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해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서울숲 홈페이지 및 서울숲 공식 SNS 계정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및 접수는 서울시공공서비스 예약에서도 가능하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3-08
  • 제주, 지역 맞춤 환경교육 내실화 모색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제주 지역 교사들의 환경교육 연수·활동과 지역 맞춤형 학교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원을 위한 조례 개정이 추진된다. 강성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의원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학교환경교육 진흥 조례」를 개정한다고 8일 밝혔다. 개정안은 학교환경교육의 내용을 기후위기, 에너지, 물, 생태, 산림, 해양 환경까지 확대하고, 학교환경교육 기본계획 속에 제주 특성에 맞는 환경교육을 실시하며, 학부모의 환경교육에 대한 소양교육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되도록 했다. 또한 교원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에 대한 연수는 물론 각종 관련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의 특성에 맞는 특화된 맞춤형 학교환경교육 프로그램이 개발되도록 시범학교를 운영하도록 했다. 강성민 의원은 “코로나 19를 겪으면서 환경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지구 온난화 등 기후위기의 심각성이 커지면서 미래세대인 제주특별자치도 학생들이 환경역량을 가진 세계시민으로 성장하여 기후위기를 지혜롭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3-08
  • 중앙선 폐선부지, 관광·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옛 중앙선 철도부지가 관광·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난다.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8일 세종정부청사에서 단양군, 안동시, 원주시 등 지자체와 함께 기존 중앙선 철도부지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각 기관은 지난 1월 중앙선 청량리~안동 구간을 오가는 KTX가 개통되면서, 기능을 상실한 옛 단성역, 안동역, 원주역, 죽령역 구간 및 폐 철길 부지 등의 구체적 개발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단양군은 풍경열차, 레일바이크 등 관광시설 및 지역주민을 위한 농산물 판매장 등 편의시설을 통해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을 제시했다. 안동시와 원주시도 각각 기존역 주변 도심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각 지자체의 관심 및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단양군은 철도공단과 사업주관자 간 사업추진협약 체결, 출자회사 설립, 원주시는 사업주관자 공모, 안동시는 사업계획 수립 및 사업주관자 공모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 등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점·사용료 감면 검토 등 지자체가 철도자산을 활용한 개발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국토부와 철도공단에서는 철도 고속화 및 전철화 사업의 진행에 따라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기존 노선의 폐선로 등 유휴부지를 보다 가치 있게 재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개발사업을 추진해왔다. 작년에는 옛 동해남부선 구간에 ‘해변열차 및 스카이캡슐’(부산시 해운대구) 사업을 지원, 추진했다. 영동선에는 ‘관광용 스위치백 트레인’(강원도 삼척시), 경춘선에는 ‘레일 바이크 및 김유정역 문학공간’(강원도 춘천시) 등을 조성·운영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3-08
  • 국립생태원, 제1회 연구논문 공모… 생태환경 우수논문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생태환경 분야를 주제로 ‘제1회 국립생태원 연구논문 공모전’을 3월 8일부터 5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생태·환경 분야 학술 연구 활성화 및 환경정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생태보전평가, 기후변화, 외래생물, 생태정보 활용, 생태모방 기술, 생태환경정책이다. 해당 분야의 국내외 연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선정자 발표 및 시상식은 6월 말 진행될 예정이며, 최우수상 2팀에 환경부장관상 및 상금 각 200만 원, 우수상 4팀에 국립생태원장상 및 상금 각 100만 원, 장려상 4팀에 국립생태원장상 및 상금 각 5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수상 논문은 국립생태원이 지난해부터 발간하는 생태전문 학술지(계간)인 ‘국립생태원보(PNIE)’에 게재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공모전 홈페이지 또는 국립생태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전화로도 안내 받을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3-08
  •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심사 절차 착수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신청서가 완성도 검토를 통과해 본격 심사 절차를 밟게 됐다. 문화재청은 2022년 등재 목표로 올해 1월 제출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신청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의 완성도 검토를 통과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완성도 검토는 접수된 등재신청서가 형식 요건을 만족하는지의 여부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가 검토하는 과정으로, 이 검토를 통과하면 이후에 본격적인 세계유산 등재 심사 절차가 진행된다. 검토 미 통과 시 등재신청서가 신청국으로 반려된다. ‘세계유산협약 이행을 위한 운영지침’ 제140항에 따라 세계유산센터의 완성도 검사를 통과한 신청서는 그해 3월부터 다음 해 상반기까지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이코모스 ICOMOS)의 서류심사, 현장실사, 2차례의 종합 토론 심사를 거치게 된다. 문화재청은 ‘가야고분군’이 이달부터 이러한 절차들을 거쳐 2022년 7월경 개최 예정인 제46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3-08
  • 정세균 국무총리 “푸른 국토·환경 조성 힘 보탤 것”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녹색 환경을 조성하는 조경 분야의 국토·환경 조성에 정부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 환경조경발전재단은 4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제18회 조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진선미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정부포상 기관별 시상자, 조경분야 단체장, 정부기관별 대표 수상자 등 50여 명의 제한된 인원만 참석하고, 화상회의 플랫폼 줌과 유튜브 생중계를 활용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2021년 조경·정원박람회 개막식 및 박람회장 관람 ▲조경헌장 동영상 시청 및 조경의날 경과보고 ▲환영사 및 축사 ▲기관별 표창 수여 ▲2020년 사업활동 동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영상으로 축사를 보내온 정세균 국무총리는 “그동안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숙으로 변화하는 길목에서 다양한 조경 전략을 고민하고 개발하느라 애 많이 쓰셨다”며 조경인을 격려했다. 이어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가 세상을 바꿨다. 인류의 반성과 성찰도 깊어졌다. 인간과 자연이 공존의 치미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시대 변화에 발맞춰 정부는 지난해 그린뉴딜 구상을 발표했다.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변화를 막고 인류 생명의 가치를 최우선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최근에는 2050 탄소중립도 선언했다. 눈앞에 다가온 저탄소 경제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재편되는 세계 경제의 중심이 되겠다는 야심찬 목표”라는 설명과 함께 “이제 녹색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녹색 조경은 우리 삶을 더욱 쾌적하고 윤택하게 만들어 갈 것이다. 미래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 조경인 여러분이야 말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어갈 개척자”라며 조경 분야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아울러 “조경은 토지와 경관을 아름답고 유용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조성하는 사회를 지키는 문화행위다. 우리 모두 녹색의 환경을 품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조경인 여러분께서 푸른 국토·환경 조성에 더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 정부도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심왕섭 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포스트 팬데믹은 명확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녹색인프라의 제도적, 정책적 접근도 지난 세기와 다른 상황이다. 도시공원, 녹지, 공지, 가로, 정원 등 생활밀착형 녹색공간의 투자는 벌써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자체는 시민사회와 함께 정원도시, 포용도시를 표방하며 도시의 새로운 비전으로 녹색인프라를 강조한다. 조경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시되고 있다”며 조경인들이 함께 할 ‘조경회관’ 건립에 많은 관심을 모아줄 것을 부탁했다. 진선미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은 축사에서 “코로나19, 기후위기 등 여러 가지 문제를 통해서 삶을 변화시키고 치유할 수 있는 조경의 다양한 역할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게 됐다. 조경인 여러분의 노력이 어느 때보다 많은 분들께 요구되고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조경인 여러분이 모든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조경의날 기념식에서는 조경단체 추천을 통해 선정된 조경인 30명이 5개 기관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으며, 한국조경학회가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조경인상 시상식도 거행됐다.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자는 ▲오충현 동국대학교 바이오환경과학과 교수 ▲전승훈 가천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이승용 다인산업개발 대표 ▲안계동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 대표 ▲설승진 건림원 대표 ▲정진용 제일종합조경 대표 ▲조광형 푸른공간 회장 ▲정영한 정한조경 대표 ▲김용각 다원녹화건설 대표 ▲김경섭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 프로 등 10명이다. 환경부 장관상은 ▲김태한 상명대학교 그린스마트시티학과 교수 ▲정해준 계명대학교 공과대학 도시학부 생태조경학전공 교수 ▲안세헌 가원조경설계사무소 대표 ▲유희용 미류엘앤시 대표가 받았다. 산림청장상은 ▲안병철 원광대학교 산림조경학과 교수 ▲박재민 청주대학교 환경조경학과 교수 ▲윤종면 에코그린대표 대표 ▲조현재 백상엘앤씨 대표가 받았으며, 문화재청상은 ▲오화식 조경사무소 사람과 나무 대표 ▲장익식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상무 ▲안동주 한림에코 대표에게 돌아갓다. 서울특별시장상 수상자는 ▲서미경 해안건축사사무소 부서장 ▲유주은 장원조경환경생태연구소 연구소장 ▲최재혁 배재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최자호 랜트 전무 ▲이주은 팀펄리 Landscape & Gardne 대표 ▲양경복 현디자인 대표 ▲유연송 보성조경 대표 ▲박도환 GS건설 책임 ▲이창주 신이랜드 상무 등 9명, 자랑스러운 조경인상 수상자는 ▲조용호 원앤티에스 사장 ▲류근환 우인이앤씨 대표 합자회사 우인이앤씨 ▲이재흥 에코밸리 대표 등 3명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3-04
  • 산림과학원, 도시숲이 도심 속 ‘초미세먼지’ 잡는다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도시숲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도심지역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위성 영상자료와 현장 관측자료를 심층 학습으로 분석한 결과, 서울 도심지보다 도시숲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평균 16.4㎍/㎥ 낮다고 4일 밝혔다. 도시숲의 평균 초미세먼지 수치는 22.3㎍/㎥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WHO의 야외 초미세먼지 권고기준인 25㎍/㎥보다 낮은 수치이다. 지난 2월 기준으로 비교하면 도시숲은 17.9㎍/㎥, 도심지는 34.3㎍/㎥로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조사됐다. 이번 연구는 정수종 서울대학교 교수 연구팀과 ▲천리안 위성 해양 관측체를 활용해 광학먼지두께 ▲1km 공간에서 중해상도 영상 분석계를 통한 16일 간격의 식생분포도 ▲국지수치예측모델에 의한 기상 자료를 상호 심층 학습으로 분석해 도시숲의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예측했다. 도심의 초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도시숲의 중요성은 다수 제기되었으나, 현재까지는 제한된 관측 실험으로 단편적인 효과만 증명됐다. 이번의 결과는 서울시 지상에서 측정하지 못한 지역 간 차이를 위성 영상 자료로 확인하였고, 중부 외곽 도시숲 지역 ▲북한산 ▲관악산 ▲우면산 등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낮음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측정이 어려웠던 도시 전체에서의 도심지와 도시숲 간의 초미세먼지 농도를 심층 학습으로 확장해, 실증적인 수치를 통해 도시숲의 효과를 입증했다는 것에 큰 의의를 뒀다. 정수종 책임연구자는 “서울처럼 세계적으로 규모가 큰 메가씨티에서 도시숲의 미세먼지 저감 기능이 밝혀진 것은 국제적으로도 의미가 크다”며 “향후 천리안 2B호 환경위성을 활용해 도시숲 기능에 대한 화학과정 분석까지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박찬열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관은 “향후 산림 미세먼지 측정넷 20개소 데이터셋을 위성 자료와 상호 분석해 대기오염물질이 산림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도시 기후 정책에 활용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도시 기후 분야의 저명 국제 저널 ‘Urban Climate’에 지난 달 3일 온라인으로 게재됐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3-04
  • 농어촌공사, ‘수리수문설계시스템‘ 기능 확장 및 무료개방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한국농어촌공사가 수리수문설계시스템(이하 K-HAS) 기능을 확장해 민간·학계에 무료 개방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공사의 수리·수문 전문기술력을 담은 K-HAS의 기능을 확장해 민간업체와 학계 등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프로그램을 공개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K-HAS는 물관리 전문기관인 공사가 한 세기 이상 축적한 기술을 전산화해, 수리시설 설계를 위한 수문량 분석 및 수리해석이 가능하도록 구축한 시스템이다. 2016년 민간 무료 개방 이후 현재까지 약 400여개의 민간 기업과 학술 단체 등에서 해당 시스템을 사용해 왔으며, 사용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번에 공사는 시스템 환경변화와 사용자의 요구사항 등을 반영해 업무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기존 테이블 형식의 입력화면을 네트워크 형식의 사용자인터페이스로 변환했다. 또한 트리형 메뉴를 구조화 시켜 모형의 입출력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반복 작업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했다. 기상청 관할 전국 76개 관측소의 일별 기상자료 및 시간별 강우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 했다. 수리시설물 규모결정에 활용되는 확률강우량 산정 과정을 간소화 하고,기상자료 통계처리 및 일반·특수 기상분석을 부가기능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사용자 정의 기능을 통한 외부자료 입력, 분석조건 변경 등은 기존 설계분야에서 주로 활용되던 공사 프로그램의 적용 범위를 확대할 수 있는 주요 개선기능이라고 볼 수 있다. 더불어 ‘KRC기술지원닥터’를 운영해 외부사용자들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유선으로 실시간 해결해 주고 있으며, 매년 사용자교육을 통해 프로그램 활용을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 사용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설치파일과 매뉴얼을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기후위기 현상이 가속화되고 이수와 치수를 위한 시스템 분석이 중요해진만큼, IT기술을 적용해 기능을 고도화한 유역네트워크 기반 분석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편했다”며 “개편된 K-HAS의 학술적 연구와 민간 기업의 기술력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3-04
  • 인천시, 올해 도시숲 45개소… ‘10만5000㎡ 녹지 확충’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인천시가 올해 생활권 도시숲 확충사업으로 45개소에 ‘10만 5000㎡’의 도시 숲을 조성한다. 인천광역시는 도시의 미세먼지 저감 및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21년도 생활권 도시숲 확충사업’으로 제3경인고속도로변 미세먼지 차단숲 등 45개소에 131억 원을 투자해 10만5000㎡의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상반기 중으로 ▲미세먼지 차단숲 3개소 ▲명상숲 10개소를 조성 완료할 계획이며, ▲도시바람길 숲 ▲스마트 가든 등 35개소는 연말까지 마무리해 시민의 건강 증진과 보다 나은 녹색도시환경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학생들의 정서함양은 물론 지역주민의 쉼터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명상숲’,도시 외곽 숲에서 맑은 공기를 도심 속으로 일게 하는 ‘도시바람길 숲’을 조성해 최근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치유 받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시는 고속도로 등 미세먼지 발생원 및 철도주변에 표면이 넓은 수종을 복층으로 조성하는 미세먼지 차단숲과 스트레스 치유와 휴식, 공기정화 설비를 갖춘 스마트가든을 조성해 산업단지 및 고속도로 주변의 실내‧외 공기질을 개선한다. 또한 주민참여예산으로는 ▲중구 ▲동구 ▲계양구 등에 쉼터·녹지대를 조성해 주민 삶과 더 가까운 곳에 녹지를 확충하고, 복권기금을 활용해 보행약자층도 불편없이 숲 이용을 할 수 있는 무장애 나눔길을 남동구 만수산에 2.6㎞ 설치해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도시숲이 도심보다 미세먼지는 평균 25.6%, 초미세먼지는 평균 40.9% 낮아 도시숲 1만㎡ 당 연간 46㎏의 미세먼지를 흡수한다며, 이번 도시숲 조성으로 연간 483㎏의 미세먼지를 흡수할 것으로 예측됐다. 최도수 인천시 주택녹지국장은 “도시숲은 미세먼지와 열섬화 현상을 저감시키는 효과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안정된 정서함양과 건강증진에 보탬이 된다”며 “도시숲 확충으로 시민들이 건강하게 숨 쉴 수 있는 푸르고 쾌적한 숲의 도시, 인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3-04
  • 전국 홍수위험지역 ‘한눈에’… 기후위기 선제적 대응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환경부가 전국 하천 주변의 침수위험지역을 지도상에 표시한 ‘홍수위험지도’를 공개한다. 환경부는 기후위기로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하는 등 홍수위험성이 날로 커진다며, 국민이 홍수위험지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피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홍수위험지도정보시스템’을 3월 5일부터 온라인으로 전면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그간 홍수위험지도는 지자체의 효율적 방재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환경부 홍수통제소가 작성·배포했으며, 국민들은 해당 지자체에 직접 방문해야 열람할 수 있었다. 이번 홍수위험지도는 전국 국가하천 2892㎞와 한강·낙동강·금강권역의 지방하천 1만 8795㎞ 구간이며, 온라인 홍수위험지도정보시스템에서 하천명을 검색해 침수위험 범위와 침수 깊이를 찾을 수 있다. 홍수위험지도는 홍수시나리오별 ‘국가하천 100년·200년·500년 빈도’, ‘지방하천 50년·80년·100년·200년’ 빈도로 하천 주변지역의 침수위험 범위와 깊이를 나타내며, 침수깊이는 ‘0.5m 이하’부터 ‘5m 이상’까지의 5단계로 색상별로 구분해 보여준다. 지도에 표시된 침수위험 범위와 침수 깊이는 해당 홍수시나리오를 토대로 제방붕괴 및 제방월류의 극한 상황이 발생한다는 가상의 분석 결과이며, 실제 하천제방의 안정성과는 무관하다. 지자체는 홍수위험지도를 토대로 ‘자연재해 저감종합계획’을 수립하고홍수 시 대피경로 등을 담고 있는 재해지도를 제작하는 등, 홍수범람이라는 만약의 경우에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비하고 있다. 국민들도 홍수위험지도를 쉽게 열람할 수 있어, 홍수위험을 사전에 인식하고 홍수피해에 대비할 수 있는 정보로 활용할 수 있다. 환경부는 홍수위험지도를 토대로 올해 태풍·홍수 자연재난 대책기간 시작일인 오는 5월 15일부터 하천구역의 수위뿐만 아니라, 하천주변지역의 침수위험정보 등 종합적인 홍수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홍수위험지도의 활용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관련 업무 종사자 대상 주기적인 교육과 함께 지자체 홍수대처계획 수립 시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홍수량을 홍수방어시설 설계 등에 반영하도록 법과 설계기준을 정비해 ▲홍수방어기준을 강화 ▲다목적댐 재평가를 통한 홍수조절용량 확대 ▲댐하류 주민들의 대비를 위한 댐 수문방류예고제 도입 등으로 댐 운영체계를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2025년까지 하천의 홍수특보지점을 65곳에서 218곳으로 확대하고, 국지성 돌발홍수 예측을 위한 소형강우레이더의 주요 도심지 확대 설치 등의 홍수예보 고도화를 위한 전문인력 및 장비를 확충할 계획이다.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기후위기 시대 홍수위험에 대비하기 위해서 지자체는 물론, 국민 스스로 어느 곳에 위협요소가 있는지 사전에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홍수위험지도를 통해 홍수위험지역을 사전에 파악하고 홍수대책 수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3-04
  • 스마트시티 우수 솔루션 적용 지자체 23곳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토부가 스마트시티 우수 솔루션 확산 및 규제 없는 실증사업으로 스마트시티 국민 체감도를 높인다. 국토교통부는 우수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전국적으로 확산·보급하기 위한 ‘스마트챌린지 솔루션 확산사업’ 대상지로 서울 구로구 등 전국 23곳의 도시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는 ▲서울 구로, 동작, 중구 ▲부산 남구 ▲대구 달서구, 동구 ▲인천 서구 ▲광주 남구 ▲경기 광명, 구리, 성남, 수원, 평택 ▲강원 춘천, 태백 ▲충북 충주 ▲충남 논산, 홍성 ▲전북 김제 ▲전남 여수 ▲경북 영주 ▲경남 밀양, 진주다. 지난 1월 12일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을 공모한 결과, 90곳의 도시가 지원해 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에 선정된 23곳의 도시에는 총 7개의 스마트시티 솔루션이 보급된다. 각 지자체는 교통안전 향상, 범죄예방 등 지역 내 도시문제 해결에 필요한 2~3개의 솔루션을 선택해 적용하게 된다. 이번 공모에서는 스마트 횡단보도가 가장 많이 접수됐다. 특히 대구 달서구는 어린이 교통사고가 많은 지역에서 무단횡단하는 어린이에게 경고방송을 하고, 횡단보도 내 어린이를 감지해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솔루션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스마트 버스정류장도 많이 접수됐다. 경기 구리시 등은 도시지역의 미세먼지, 버스 매연 등 오염된 공기 정화, 버스도착 정보 제공, 범죄 안심벨 등 이용자의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구현했다. 충북 충주시 등에서는 농촌지역 고령자가 폭염·혹한에도 쾌적한 환경에서 대기할 수 있도록 스마트 마을버스 정류장을 계획하는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서울 중구는 시내에 부족한 주차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차장 탐색 시간을 줄이고, 이용률을 제고할 수 있는 스마트 공유주차 시스템을 도입했다. 도로가 좁고 복잡해 버스노선이 없는 구간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동작구, 구로구는 공공 WiFi 제공, CCTV를 통한 도시통합관제 등의 기능을 갖춘 스마트폴을 설치한다. 경기 광명시는 노인과 여성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지역에 대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CCTV, 비상벨 등을 장착한 스마트폴을 신청했으며, 도시통합운영센터와 연계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전북 김제시는 전기 화재발생이 많은 지역에 전기안전 모니터링(스마트분전함)과 자율항행드론을 결합해 화재발생을 초기에 감지할 수 있는 통합 화재 안전 모니터링 체계를 구현할 예정이다. 솔루션 확산사업에 선정된 기초지자체는 솔루션별 전문가 기술지원을 통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상반기 내 사업을 착수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스마트시티 기술·서비스 관련 규제 애로를 해소해 도시 내 다양한 혁신서비스 실험을 활성화하는 스마트시티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통해 7건의 실증사업이 제11회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승인됐다. 이번에 승인된 스마트실증사업 7건은 개인 간 전력거래가 가능해지는 에너지 P2P 거래 플랫폼,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노면 경고표시와 음성안내로 충돌사고를 예방하는 스마트 교통안전 시스템, 공원에서 주야간 순찰비행하며 범죄를 예방하고 CCTV가 부족한 곳에서 교통사고를 모니터링하는 자율항행드론 등이다. 각 사업들은 세종시와 부산시 일부 지역에서 실증사업을 거쳐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3-04
  • 스마트건설기술 활용 시 증액되는 공사비도 반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스마트건설기술을 활용하는 경우 증액되는 공사비도 사업비에 반영된다. 국토교통부는 기존 제도, 건설 기준 등에 맞지 않아 사용이 어려웠던 스마트건설기술의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건설기술 현장적용 가이드라인’을 4일 발표했다. 스마트건설기술은 건설과정에 드론측량, BIM 무인·원격 장비, 모듈러, 사물인터넷(IoT), 센서 관리 등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을 융·복합한 것으로 이를 통해 건설공사의 생산성, 안전성, 품질 등을 향상시키는 공법, 장비, 시스템 등을 의미한다. 이러한 스마트건설기술은 일부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으나 건설기준, 품질 검사 기준이 없고, 사업비가 증가해 현장에서 활발히 적용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란 것이 국토부의 설명이다. 이에 국토부는 스마트건설기술을 현장에 보다 쉽게 적용해 건설산업의 생산성·안전성을 향상시키고자 ‘스마트건설기술 현장적용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이와 관련 국토부는 스마트건설기술의 기본자료를 제공해 원활한 발주 및 설계·시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보공유시스템 ‘스마트건설기술 마당’을 오는 12월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여기에 스마트 건설기술을 등록해 스마트건설기술에 대한 정보 확산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유사 시스템과의 기술정보 공유 방안도 마련한다. 스마트건설기술이 적용되는 현장에 대해서는 발주청이 공사비와 건설기준 특례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스마트건설기술을 활용하는 경우, 기존공법 대비 공사비가 증액돼도 이를 사업비 산출 시 반영할 수 있으며, 기존 건설기준과 상충되는 경우에도 건설공사에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스마트건설기술의 건설기준 부합성, 기술의 우수성, 비용 적정성 등 스마트건설기술 개발 기업에 대한 기술도 지원할 계획이다. 가이드라인의 전체 내용은 국가건설기준센터에서 오는 5일부터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다. 박명주 국토교통부 기술혁신과장은 “스마트건설기술의 개발 촉진과 현장 적용 활성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필요한 지원 및 보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3-04
  • [새책] 한국 조경의 새로운 지평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한국 조경학에 현재까지 축적된 학문적 성과와 담론을 바탕으로, 현대 사회의 문제점과 새 시대에 걸맞는 조경적 해법 제시하는 책이 발간됐다. “지금 대한민국은 코로나19 확산·기후 변화·미세 먼지 증가·사회·경제 구조의 급속한 변화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삶의 모습을 반영해 온 조경은 이런 현실에서 어떤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야 할까?” 이 책에는 다양한 시각 확보를 위해 조경에 한정되지 않은 여러 분야의 전문가 27인이 참여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논의되는 다양한 조경 담론인 시민과 거버넌스, 정원과 건강 사회, 미래를 모색하는 과학과 지속가능성, 역사유산과 문화경관, 조경 설계와 예술 등의 시선을 바탕으로 현대 사회의 문제점들을 바라보고, 새 시대에 걸맞는 조경적 해법을 제시한다. ‘시민, 거버넌스 그리고 커뮤니티’에서는 조경계 안팎에서 활발하게 부각되는 주제인 주민 참여를 다룬다. 공공이나 전문가의 일방적 해법 제시가 아닌 실제로 공간을 이용할 주민들과 함께 문제점을 찾아내고 해결책을 마련해 나가는 방식은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크다. 두 번째 장 ‘정원, 그린 그리고 건강사회’는 대립과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한국 사회에 꼭 필요한 논의다. 구성원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도록 공간을 구성하고 가꾼다는 조경의 근본 목적이자 존재 이유라고 할 수 있다. ‘과학 기술, 기후 변화 그리고 지속가능성’은 전 지구적 관심사로 떠오른 기후 변화와 미세 먼지에 대응하는 조경적 방식을 이야기한다. ‘역사, 유산 그리고 문화경관’은 조경학의 오랜 주제인 역사와 경관을 최근 국제 사회에서 급부상 중인 유산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장이다 ‘식물, 디지털 그리고 조경 설계’는 조경 설계에 이용되는 매체를 다룬다. 전통적 매체인 식물에서부터, 최근 확산되는 3차원 스캐닝 및 프린팅, 빅데이터, 다른 분야에서 주로 쓰던 여러 디지털 조형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조경 설계가 넓혀갈 저변에 대한 청사진과 기대감을 엿볼 수 있다. 전문가가 아닌 사람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체적인 성과와 흥미로운 사례를 들어 최대한 일상과 가까운 용어와 개념으로 소개하며, 원고 내용 기술 방식도 새롭고 신선하다. 전문학이 갖는 딱딱함을 피하고 가급적 쉽게 전달하기 위해 주제 특성에 맞춘 세미나, 전문가 대담 및 인터뷰, 타 분야 전문가가 바라보는 조경 등의 옴니버스식 프레임을 시도했다. 이 책은 ‘한국조경학회지’ 통권 200호를 기념하는 사업으로 기획됐으며, 도입된 지 반세기가 다 된 한국 조경학에 현재까지 축적된 학문적 성과와 담론을 바탕으로, 동시대 문화를 아우르면서 미래 삶을 주도할 수 있는 진화된 조경 이야기를 담았다. 여기서 전개된 조경의 현재와 미래에 관한 담론은 조경학을 배우고 있는 학생, 조경가를 꿈꾸는 중·고등학생, 더 나아가 조경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도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보다 나은 삶의 환경 창출에 기여하고자 하는, 부드러우나 강력한 조경의 힘과 근사한 면모를 모두 함께 재확인하고, 한국 조경의 앞날에 대한 좌표를 설정하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3-03
  • 산림청, 올해 남산 70배 면적에 나무 ‘4800만 그루’ 심는다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산림청이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남산의 70배 면적에 나무심기를 본격 추진한다. 산림청은 제76회 식목일을 앞두고 2050 탄소중립을 위한 ‘2021년도 나무 심기 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온상승에 따라 식목일을 앞당겨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 타당성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산림청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는 서울 남산 면적의 70배에 달하는 2만㏊에 48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또한 경제림육성단지 등 1만5000㏊에 경제수종·특용자원 및 섬 지역 등 지역 특색에 맞는 산림자원을 육성해 단기소득과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도로변·생활권 경관 조성을 위한 나무 심기 3000㏊와 2019~2020년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의 조속한 복구를 위한 나무 심기 1000㏊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는 산불에 강한 수종을 심어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내화수림대 조성도 신규로 추진한다. 더불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위해 도시 외곽 산림에 미세먼지 저감숲 1068㏊와 산업단지 등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 주변에 미세먼지 차단숲 156㏊도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도심권 내 쾌적한 녹색공간 조성을 위해 ▲바람길숲, 생활밀착형 숲, 무궁화동산 등 ‘도시숲 75개소’와 ▲사회적 약자층을 위한 복지시설 ‘나눔숲 34개소’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자녀안심그린숲 50개소’ 등으로 조림사업과 함께 추진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통해 각 가정에서 한 그루의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온라인 나무 나누어 주기·나무시장 운영 두 가지로 축소해 진행된다. ‘나무시장 운영’은 전국 각 지역 산림조합에서 운영하는 나무시장을 통해 유실수, 조경수 등 다양한 수종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봄철 나무 심기 추진 기간은 남쪽의 2월 하순부터 북쪽의 4월 하순까지이며, 지역별로 건조 및 토양수분 상태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나무 심기를 추진한다. 위와 관련된 각종 캠페인은 산림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올해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원년으로 온 국민이 30억 그루 나무 심기에 동참해 역사에 남을 유산을 내 손으로 만들어 간다는 자부심으로, 과거 성공적인 산림녹화의 기적을 다시 재현할 수 있도록 범국민적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3-03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신규 전시원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2021 신규 전시원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접수가 시작됐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 2일 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수목원 운영을 실현하고자 ‘2021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신규 전시원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백두대간수목원 전시원 조성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규 전시원의 주제에 대한 자신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수상자는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등 선정된 4명에게 상장 및 부상이 수여된다. 출품한 작품은 심사위원회가 실현 가능성, 창의성, 타당성, 파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결과 발표는 오는 4월 6일이다. 우수 아이디어는 백두대간수목원의 신규 전시원 조성 소재로 활용할 계획이다. 작년 우수상을 수상한 누에정원의 경우, 아이디어를 반영해 나비정원이 조성됐다. 공모 기간은 오는 29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 받으며, 기타 사항은 백두대간수목원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고경찬 전시사업부 부장은 “신규 전시원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백두대간수목원에 창의적인 전시원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국민과 소통하는 수목원 운영을 통해 열린 혁신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3-03
  • 친환경 주거단지 ‘서초 헌인마을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인가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친환경 주거단지를 목표로 조성되는 서울 ‘서초구 헌인마을 개발사업’이 본격화된다. 시는 서초구 내곡동 374 일원, 13만2523㎡에 대한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실시계획을 4일 인가 고시한다고 3일 밝혔다. 본 사업은 2009년 3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하고, 2011년 실시계획 인가 신청 후 조합의 내부 사정으로 장기간 사업추진이 지연됐다. 이후 조합 정상화 과정을 거쳐 2020년 5월 실시계획 보완 신청되어 도시개발법령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관련기관 협의 및 환경·교통 등의 영향평가를 거쳐 실시계획인가 됐다. 헌인마을 도시개발사업은 노후된 주택 및 영세 가구단지를 정비해 친환경 주택단지를 조성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실시계획 수립을 통해 기존의 자연녹지지역을 ‘제1종전용주거지역용적률 100% 이하, 최고층수 2층 이하’와 ‘제2종전용주거지역 용적률 120% 이하, 최고층수 3층 이하’로 변경해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되는 261세대의 단독 45세대 및 공동주택 216세대를 건설한다. 또한 기반시설로 도로, 공원, 녹지 및 주차장 등을 확보하도록 계획됐다. 특히 쓰레기 및 폐기물 등이 무단방치된 주변지역 그린벨트를 정비해 본연의 환경 친화적인 기능이 회복되도록 하고, 모든 주택은 신재생에너지 설치비율을 20% 이상 확보하도록 했다. 이에 제로에너지 설계 등의 에너지 절약 기술을 의무적으로 도입하고, 친환경 건축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일정은 올해 안에 환지계획 수립 및 보상절차를 거쳐 2022년부터 단지조성 공사에 착수하고, 2023년 말 공사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헌인마을 도시개발사업은 장기간 지연 후 어렵게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원활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서초구 및 조합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며 “본 사업을 통해 이 일대가 친환경 주거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3-03
  • 조경학회, ‘조경설계, 안녕하십니까’ 웨비나, 오는 20일 개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한국조경학회가 줌 화상회의를 통해 ‘조경설계, 안녕하십니까 : 공정한 설계환경을 위한 현실적 점검 집담회’를 주제로 3차 월간 웨비나를 오는 20일 오전10시부터 오후12시30분까지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공모·계약·자격·크레딧·발주 방식 등 조경설계와 관련된 현실적인 문제를 공유하고 주요 이슈를 도출해 공정한 설계환경을 위한 제도적 조건에 대해 논의하고자 기획됐다. 세미나는 ▲최정민 순천대학교 교수의 ‘조경, 製圖가 문제인가? 制度가 문제인가?’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조용준 CA조경기술사사무소 소장의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설계 절차 : 계약과 업무분장 그리고 심의’ ▲이해인 HLD 소장의 ‘좋은 계약서, 나쁜 계약서, 이상한 계약서’ ▲이남진 조경기술사사무소 바이런 소장의 ‘조경가 못 들어가는 못된 공원설계공모’ ▲최영준 랩디에이치 조경설계사무소 소장의 ‘15년 경력의 조경설계 초급기술자’ ▲최혜영 성균관대 교수의 ‘조경 프로젝트에서 크레딧과 저작권에 대한 인식문제’ 순으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질의응답 및 토론시간에는 김아연 서울시립대 교수, 박승진 디자인 스튜디오 loci 대표, 서영애 기술사사무소 이수 소장, 이상민 건축공간연구원 연구위원, 정욱주 서울대 교수가 참여한다. 웨비나는 화상회의 프로그램 Zoom을 설치한 후 링크를 통해 해당 회의 방(https://us02web.zoom.us/j/89451326396?pwd=eUV5TXhPVFhGaE1jNWlTVldOcWdIZz09)으로 들어가면 참여할 수 있다. 회의 ID는 ‘894 5132 6396’, 암호는 ‘20210320’이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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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1년 3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수에 반하다
공모전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1. 행사 및 공모 개요 ○ 행 사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 전시기간 : 2021 6. 2.(수) ∼ 6. 6.(금) ※ 행사후 존치 ○ 조성위치 :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 일원 내 ○ 공 모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 공모주제 : 공공ㆍ일상 ○ 조성규모 : 총 7개소(전문 작가 3개소, 시민 작가 4개소), 개소당 50∼100㎡ 내외 ○ 지 원 금 : 전문 작가 35백만원 내외, 시민 작가 10백만원 *부지 규모에 따라 지원금 조정가능 2. 참가 자격 ○ 관련분야 전문가 그리고 전주시민(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거주자) ※ 2019. 12. 6. 이전 주민등록 상 전주시 거주자 3. 공모 일정 ○ 공고 기간 2020. 12. 7.(월) ~ 2021. 1. 15.(금) 40일간 ○1차 서류 접수 2021. 1. 11.(월) ~ 1. 15.(금) 18시 ※ 이메일 접수 ○현장 설명회2021. 1. 19.(화) ※ 대상지 파악 및 대상지별 작품조성 가이드라인 제시 ○2차 작품 접수2021. 2. 19.(금) 18시 ※ 이메일 접수 ○작품 심사2021. 2. 23.(화) ○당선작 발표2021. 2. 26.(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 공개 ○현장 워크숍2021. 3. 5.(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디자인 검토2021. 3. 20.(토) ○작품발표회2021. 3. 26.(금) ※ 최종안 제출 및 프리젠테이션, 계약서 작성 ○정원 조성2021. 4. 1.(목) ~ 2021. 5. 26.(수) 56일간 ○최종심사(1차)2021. 5. 27.(목) ※ 완성도 및 정원 전반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2차)2021. 6. 1.(화) ※ 유지·관리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 결과 홈페이지 공개 ○시상식2021. 6. 2.(수) 개막식 ○정원 전시2021. 6. 2.(수) ~ 6. 10.(일) ※ 존치 및 행사 후 이전설치 4. 작품 심사 ○ 심사위원회는 전주정원문화박람회 위원, 분야별 전문위원, 전주시 내부위원으로 구성한다. 5. 시상 내역 ○ 총 3개 작품 시상, 상장 및 상금 총 11백만원 대상 5백만원 우수상(참여작가) 3백만원 우수상(시민작가) 3백만원 6. 문의 ○ 주관 : 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원회 / E-mail. jjgcf@naver.com ○ 주최 : 전주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정원문화산업팀 / Tel. 063-281-2672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