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관리
폴더명
스크랩

뉴스

뉴스 상세검색
뉴스 상세검색 닫기
카테고리
기간
~
검색어
오늘의 뉴스(2021-08-02-)
    지난뉴스 보기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01
  • 02
법‧정책
  • 조달청, 선금·하도급 대금 신청일로부터 5일 이내 지급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조달청이 관급공사와 물품 구매 등의 선금·하도급 대금을 신청일로부터 5일 이내에 지급하기로 했다. 조달청이 코로나 19 확산과 원자재 가격급등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제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조달청은 올해 말까지 연장된 기획재정부의 ‘한시적 계약특례조치’를 현장에 적극 적용하는 등 중소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모든 경쟁 입찰에 대해 가급적 긴급입찰을 허용한다. 또한 선금·하도급 대금은 신청일로부터 5일 이내에 단축해 지급한다. 코로나 19로 불가피하게 납품이행이 지체되거나 이행하지 못한 경우 부정당업자 제재, 지체상금 부과, 계약보증금 몰수 등 각종 제재적 조치를 면제하거나 납품기한 연장을 적극 추진한다. 비대면 방식 등을 활용한 공공판로를 지원에도 나선다. 창업·벤처기업 상품몰인 ‘벤처나라’의 판매액을 연말까지 1200억 원을 목표로 공공수요를 유도한다. 9월 27일부터 10월 22일까지 하반기 ‘나라장터 상생세일’을 지난해보다 확대·시행하며,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는 정부방역지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하에 오프라인으로 ‘코리아 나라장터 EXPO 2021’을 개최해 중소기업의 공공시장 판로를 적극 지원한다. 비대면 온라인 해외조달시장 공략도 추진한다. 9월에는 혁신조달기업 대상 온라인 ‘미주 조달시장 개척단’을 구성해 해외바이어와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11월 15일부터 26일까지 외교부·코트라와 공동으로 ‘공공조달 수출상담회’를 열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라 납품단가를 조정하고 비축원자재 지원제도도 개선한다.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거쳐 마련한 납품단가 조정기준에 따라 계약상대자가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라 증빙자료를 첨부해 납품단가 조정을 신청하면 즉시 검토·처리한다. 공사자재의 가격 상승분도 전체 공사비에 반영하기 위해 상·하반기 정기 가격조사 외에 가격 변동 추이를 점검하며 필요 시 가격조사를 추가 진행하기로 했다. 최근 개선된 비축원자재의 외상·대여 조건도 가격 안정 시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외상방출 한도는 연간 20억 원에서 50% 증가한 30억 원으로 확대했고, 외상방출 이자는 2~4.2%에서 1~4%로, 연체이자는 16%에서 10%로 인하했다. 비축원자재 대여 기간은 최대 6개월에서 9개월로 확대했다.
정원
  • 동국대 조경, 내년부터 조경·정원디자인학부로… 실무 강화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동국대학교 조경학과가 내년부터 조경·정원디자인학부로 이름을 바꾸고, 한국정원디자인학회와의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실무 중심의 정원 교육 기관으로서 역량을 강화한다. 한국정원디자인학회는 동국대학교 조경·정원디자인학부 정원디자인전공과 29일 정원디자인학회 사무실에서 정원교육 및 연구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동반성장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광표 정원디자인학회장 ▲유주한 동국대학교 조경·정원디자인학부장 ▲허상현 동국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이혁재 정원디자인학회 부회장 ▲최재현 정원디자인학회 집행이사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최소한의 필수인원만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정원교육 및 연구의 활성화, 정원교육의 선진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 확산의 장을 기획·추진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정원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습득과 실무를 위한 교육 ▲정원에 대한 경험 및 관심확대를 위한 실습장의 운영 ▲우수학생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장학금 지급 ▲정원에 대한 공동연구 및 기술의 개발 등 공동협력 관계를 통해 정원교육 및 정원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홍광표 회장은 “동국대학교 조경·정원디자인학부의 정원디자인전공이 내년부터 새롭게 신설되면서 업무협약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의견을 모아 지속적으로 정원디자인전공과의 교류를 통해 향후 정원교육과 연구의 활성화를 유지해 내실 있는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유주한 학부장은 “올해까지는 조경학과였지만, 요즘 가장 이슈인 정원의 선구자 역할을 하기 위해 내년부터 조경·정원디자인학부로 새롭게 개편했다”며 “생태학에서 보면 ‘변화하는 자만이 유일하게 살아남는다’는 말이 있듯이, 조경·정원디자인학부가 가장 먼저 변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정원, 조경이라는 색을 합쳐 이론보다는 실무중심적인 교육을 통해 졸업 후 실무에 바로 투입되는 인재를 육성하도록 노력해 전국에서 가장 대표적인 학교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경일반
  • 3일부터 서울시 지방직 원서접수… 녹지직 8명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제2회 서울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가 오는 3일부터 시작된다. 2회차에서 신규 채용하는 공무원은 행정직 242명, 기술직 158명, 연구직 17명 등 총 417명으로 기술직 중 91명은 경력경쟁으로 채용한다. 녹지직은 공개경쟁 부문 ▲조경 7급 2명 ▲산림자원 7급 2명을 뽑고, 경력경쟁 부문에서 ▲조경(고졸자) 9급 2명 ▲산림자원(고졸자) 9급 2명을 선발한다. 경력경쟁 고졸자 전형은 국내에서 선발직류의 학과가 설치된 특성화고·마이스터고의 졸업 혹은 졸업예정자로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응시할 수 있다. 7급 필기시험은 조경직류의 경우 ▲국어(한문 포함) ▲조경계획 및 설계 ▲조경사 및 이론 ▲조경재료 및 시공 ▲생태계관리 및 식물 등 5개 과목, 산림자원직류는 ▲국어(한문 포함) ▲생물학개론 ▲조림학 ▲임업경영학 ▲조경학 등 5개 과목과 함께 영어와 한국사까지 7개 과목으로 이뤄진다. 영어능력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해당 과목을 대체할 수 있다. 9급 고졸자 필기시험은 조경직류의 경우 ▲조경학 ▲조경계획 및 설계 ▲조경재료(식물 포함) 및 시공 등 3과목, 산림자원직류는 ▲생물 ▲조림 ▲임업경영 등 3과목으로 이뤄진다. 제2회 임용시험의 응시원서 접수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서울시인터넷원서접수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오는 10월 16일에 실시하고,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은 11월 17일이다. 이후 11월 27일 인성검사, 12월 7일부터 17일까지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2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포토뉴스
  • [포토] 2018서울정원박람회 '가을밤의 정원 음악회'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와 환경과조경은 '2018 서울정원박람회'의 개막을 축하하는 기념 행사로, 3일 저녁 6시부터 '피크닉 스테이지'에서 '가을밤의 정원 음악회'를 개최했다. 무대 주변 잔디밭을 가득 메운 500여 명의 시민들은 음악과 정원이 어우러지는 피크닉 스테이지에서 가을 밤 정취에 흠뻑 빠졌다. 정원 음악회는 '이상은, 옥상달빛, 하모나이즈, 정직한 멜로디, 마제스틱유스콰이어'가 참여해 시민들과 호흡을 맞췄다. 한편 피크닉 스테이지에서는 버스킹, 가든시네마(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언어의 정원), 가을소풍 문예마당 빅콘서트, 아이와 함께 하는 정원 활동이 진행된다.
    • 나창호
    • 2018-10-04 02:21:53
  • [포토] ‘mom 편한 놀이터’ 3호점 오픈식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롯데그룹은 3일 전라남도 나주시 대호동 대호수변공원에서 ‘mom 편한 놀이터’ 3호점 오픈식을 개최했다. 3호점은 수변공원이라는 환경을 고려해 대호제의 호수와 둑방길을 모티프로 한 ‘호수 위의 놀이터’ 콘셉트로 만들어졌다. 공간은 공원의 너른 잔디밭과 호수 조망을 활용한 ‘지형놀이터’, 둑방길을 테마로 하는 ‘작은 호수 놀이터’로 구성됐다.
    • 이형주
    • 2018-05-03 21:11:05
  • [포토] ‘mom 편한 놀이터 2호점’ 오픈식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롯데그룹이 어린이의 놀 권리 보장을 통해 사회공헌을 실현하기 위해 조성한 ‘mom 편한 놀이터’ 2호점이 서울시 구로구 구로3동 꿈마을어린이공원에 16일 문을 열었다. 이날 완공식에서는 어린이집 원생 약 100여 명이 놀 권리를 인지하게 하는 스탬프 랠리에 참여해 산타에게 선물을 받았다.
    • 이형주
    • 2017-11-16 23:52:18
동영상뉴스
  • [승정원일기] 평양과 개성에 정원을 만들다
    ‘이길 승(勝)’.이기다,뛰어나다,승리 등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 ‘이을 승(承)’. ‘잇다’, ‘계승하다’, ‘받다’, ‘받들다’등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는 조선과 대한제국의 승정원에서 왕명 출납,행정 사무 등을 매일 기록한 위대한 유산입니다만, ‘승’정원(庭園)일기는 소박하고,소심하고,게으른 정원사의 미루고 미루던 정원 이야기를 겨우 기록하는 일기입니다. 어떤 한자를 쓸지 고민하다 정하지 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이기고,뛰어나고 싶은 욕심도 많고 정원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이어나가고 싶은 마음도 큽니다.게으른 정원사의 묵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텅 빈 공간이 풍성한 정원으로 채워지듯 너그러운 마음으로 쉬이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늘 정원에서 뵙겠습니다. 2018년 겨울, 청와대에서 ‘어서 와, 봄’이라는 콜라보 기획전이 열렸다. 젊은 작가들과 청와대의 컬래버레이션 전시는 테이프아트, 그래피티, 식물세밀화, 펜드로잉, 한국화까지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였다. 그중에서도 이소영 식물세밀화작가의 ‘한반도 식물도감’을 주제로 한국·북한·한반도에서만 자생하는 특산식물, 기후변화로 사라질 위기에 놓인 식물 등의 작품이 눈에 더 띄었다. 특히 전시에서 선보였던 <검산초롱꽃>은 우리나라에 생체가 전혀 없어 표본과 사진을 보고 그렸는데 묘한 울림이 있었고 가드너도 뭔가 해야겠다는 동기를 부여했다. 2021년 현재 우리나라는 정원문화의 확산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애쓰고 있다.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정원문화는 마당까지 다다랐다.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남과 북이 하나가 되는 날이 올 것이다. 조금 이른 걱정이긴 하지만 정원과 정원문화에 대한 인식 차이가 클 것으로 보인다. 몇 년 전 서울정원박람회에 초청을 받아 개마고원을 모티브로 정원을 만들었다. 보지 못한 풍경을 상상하며 만든 정원은 여러모로 엉성했다. 하지만 정원을 완성하고 느꼈던 그 뿌듯함은 잊을 수가 없다. 식물은 때때로 인간이 할 수 없는 공감대를 이끌어 낸다. 평양에서 열렸던 남북정상회담에서는 모감주나무는 고운 나무 말(번영) 만큼이나 참여한 모든 사람들 가슴에 귀한 메시지를 남겼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그 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기념식수처럼 기념정원이 북에도 만들어지길 바라본다. 아직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급하지 않은 사회적 분위기일지라도 정원은 분명 더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다. 꿈같은 이야기지만 그 정원에서 더 많은 이야기가 피어날 것이다. 북에서 기른 식물로 대한민국에 조성한 정원, 남에서 기른 식물로 북에 조성한 정원, 남과 북의 정원사가 함께 만드는 정원, 남과 북의 학생들이 함께 만드는 정원, 남과 북의 정원디자이너가 함께 참여하는 국제 정원공모전!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벅차다.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린 미술 전시 이소영, 검산초롱꽃 (사진=청와대 제공) 2018 서울정원박람회 초청정원. 개마공원(PEAKnic Garden in Seoul) 노회은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정원사업실 팀장
    • 노회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팀장
    • 2021-07-27 19:21:29
  • ‘아바타’로 둘러보는 ‘스마트국토엑스포’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아바타’로 공간정보 산업동향·최신기술 등을 만나볼 수 있는 메타버스 기반의 온라인 전시관이 마련된다. 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 분야의 국내 최대 행사인 ‘2021 스마트국토엑스포’가 21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 ‘2021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국토정보공사(LX), 공간정보품질관리원, 국토연구원, 공간정보산업진흥원, 공간정보산업협회,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또 하나의 대한민국, 디지털 트윈국토가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디지털 트윈국토로 대표되는 공간정보 분야의 최신기술을 한 자리에 모아 소개하고 비즈니스 기회 등을 제공하는 공간정보 분야 소통·교류의 장이다. ‘디지털 트윈국토’는 국토의 지능적 관리와 국민 삶의 맞춤형 문제 해결을 위하여 현실세계를 디지털 세계로 모사하고 가상화 기술로 연결한 국토(위치) 관점의 정보체계다. 엑스포 관람객들은 메타버스 기반의 온라인 전시관에서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전시부스를 체험할 수 있으며, 공간정보 산업동향·최신기술 등을 소개하는 컨퍼런스·쇼케이스 등을 행사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서 관람할 수 있다. 참고로 메타버스는 가공·초월을 의미하는 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를 말한다.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되는 개막행사에서는 세계적 로봇공학자인 데니스 홍(UCLA 기계공학과 교수)이 기조 강연에 나서 모빌리티 로봇 ‘알프레드 2’의 개발과정을 설명하는 등 공간정보 융·복합 최신기술과 공간정보가 만들어갈 새로운 미래전망을 소개한다. 인기 유튜버(라이너, 안될과학)가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속에 등장하는 공간정보 관련 첨단기술을 일반 국민의 시각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무비 토크쇼도 실시간으로 진행한다. 전시행사는 디지털 트윈 신기술과 사업 콘텐츠를 모은 메타버스 방식으로 운영된다. 디지털 트윈국토의 개념과 사업현황, 실증모델을 소개하는 디지털 트윈국토 테마관을 중심으로, 디지털 트윈의 구축에서 활용까지 전 주기에 걸친 각종 기술·제품 등을 관람객의 ‘아바타’가 온라인에서 직접 살펴보고 이용해볼 수 있다. 전시 콘텐츠는 자율주행지도를 구축하는 라이다(LiDAR), 빅데이터를 활용한 부동산 입지분석, 드론 비행운영시스템 등 공간정보 분야의 최신기술로 구축된다. 올해는 국내 굴지의 공간정보 기업은 물론, 해외 공간정보 기업까지 약 7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공간정보의 최신 기술동향과 정책방향 등을 조명하는 컨퍼런스에 공공기관은 물론, 국내외 민간기업·전문가 등이 참여해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기반 산업으로서 공간정보의 역할을 논의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국토정보공사의 공간정보 사업계획을 온라인으로 소개해 민간의 사업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해외기관의 사업동향 및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국내기업의 최신기술을 홍보하여 사업기회를 창출하는 글로벌 쇼케이스도 개최한다. 전시에 참가하는 국내외 기관은 온라인 회의 시스템을 통해 해외 바이어와 실시간 비즈니스 미팅의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행사 종료 후에도 온라인 비즈니스 미팅룸을 지속 운영해 민간의 해외사업 수주를 지원할 계획이다.
    • 이형주
    • 2021-07-20 16:38:12
  • 6·25 당시 용산대폭격, 도시 복구·재건 과정 영상 공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가 6·25전쟁 당시 용산대폭격으로 폐허가 됐던 용산의 생생한 모습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서울시는 용산대폭격이 있었던 7월 16일을 맞아 ‘7월 16일, 용산’ 기획전시를 용산도시기억전시관에서 17일부터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미 공군이 폭탄을 투하하는 장면부터 한순간에 잿더미가 된 용산철도정비창 일대의 모습까지 영상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전쟁의 아픔을 딛고 도시 재건에 나선 시민들의 땀과 눈물을 기록한 영상·사진도 함께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자료는 미국 국립문서보관청(NARA,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에서 보관하고 있던 원본과 이를 편집한 영상 17점 및 사진 80점으로, 50년대 6·25전쟁 직후 서울과 용산 일대 시민의 삶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 1950년 7월 16일 미군이 서울을 재탈환하기 위해 용산철도정비창과 용산기지 일대를 대폭격한 영상부터 1951년 1·4후퇴 후 용산·서울역 일대 시민들의 모습, 1953년 정전협정 체결 후 서울이 유엔과 미군의 원조 아래 도로, 상수도, 병원 등을 세우며 도시 인프라를 복구해 나간 과정을 시간 흐름대로 만나볼 수 있다. 영상·사진 100여 점은 전시관 2층 ‘기록방’에서 자유롭게 원본을 열람할 수 있다. 영상자료는 유튜브 채널 ‘용산공원 시민소통공간’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기록방에는 용산기지와 관련된 300여 점의 사료를 시민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키오스크가 조성돼 있다. 시는 서울기록원, 서울시립대, 용산기지 관련 전문가 그룹 등과 함께 그동안 수집해온 용산 관련 사료들을 체계적으로 분류해 기록방에서 열람할 수 있도록 운영해왔다. ‘7월 16일, 용산’ 전시는 용산도시기억전시관 내 1층 ‘기억방’을 새롭게 개편해 선보이며 ▲폭격 ▲귀향 ▲복구 ▲재건이라는 네 가지 주제로 구성했다. ‘주제1 폭격: 피하다, 머물다’ 섹션에선는 1950년 7월~8월까지 용산대폭격을 비롯해 남산, 광화문, 용산 일대를 미군이 촬영한 사진·영상을 소개한다. 미 공군이 용산 상공에서 포탄을 투하하고 이로 인해 폐허가 된 용산철도정비창의 모습을 고스란히 볼 수 있다. 오늘날의 서빙고동, 후암동, 명동 일대의 50년대 모습도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 ‘주제2 귀향: 떠나다, 돌아오다’ 섹션에서는 1951년 한국군과 유엔군이 38선 이남으로 퇴각한 1·4 후퇴 후 용산과 서울역 일대 시민들의 모습을 공개한다.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이 힘겹게 삶을 이어가는 모습을 통해 전쟁의 참상과 아픔을 들여다볼 수 있다. ‘주제3 복구: 돌 하나도 소중하다’ 섹션에서는 1953년 7월 정전협정 체결 전후로 서울역, 용산역, 노량진 일대에 도로, 상수도, 병원 등이 다시 세워지는 모습을 담았다. 용산기지를 재건하는 미공병대, 용산 효창동 배수로 공사에 투입된 시민들의 모습 등을 통해 도시를 복구하고 회복시키기 위한 노력을 볼 수 있다. ‘주제4 재건: 용산, 삶은 이어지다’ 섹션에서는 유엔한국재건단(UNKRA), 미군대한원조단(AFAK)의 원조 아래 경제, 사회, 보건 등 사회 각계분야에서 국난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소개한다. 미 해군과 미국 건축가가 서울시립시민병원 신축을 논의하는 모습, 50년대 노량진에 세운 ‘국립서울모자원’ 등 새로운 희망을 품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시민들의 모습을 담았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수칙을 지키기 위해 100%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시간당 10명 이내로 관람 인원도 제한한다. 전시 관람 관련 자세한 문의는 용산도시기억전시관 운영사무실로 하면 되며, 전시관람은 서울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매주 화요일~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 월요일, 공휴일은 휴관이다. 이정화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기획전시는 1950년 6·25전쟁 발발로 인해 서울과 용산이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늘날까지 발전·성장해 왔는지 집약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 많은 시민들이 용산 도시개발 방향과 용산공원 조성이 어떻게 잘 맞물려 나가야 하는지 방향을 모색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7월 16일, 용산’ 전시 포스터 (사진=서울시 제공)
    • 이형주
    • 2021-07-15 16:09:11
  • 환경과조경 2021년 8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수에 반하다
공모전
  • K-2 종전부지 글로벌화를 위한 국제아이디어 공모 ● 응모 자격 (아이디어) 건축·도시·조경 등 관련분야 전공자 및 전문가 ※ 개인 또는 팀(팀장 포함 최대 5인)으로 참여 가능, 1팀(1인) 1개 작품 제안 (네 이 밍)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 개인으로만 참여 가능, 1인 3개 이내 제안 가능 ● 응모 주제 (아이디어) : K-2 종전부지 활용방안 아이디어 ⦁ 팔공산과 금호강의 자연조건을 담은 글로벌 문화수변도시 조성 방안 ⦁ 사회, 문화, 산업, 경제, 환경을 포함하는 통합적 종전부지 활용 방안 ⦁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변환 시대에 부합하는 첨단 공간 조성 방안 ⦁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네 이 밍) : 대구광역시 글로벌 브랜딩을 위한 「K-2 종전부지」네이밍 공모 (키워드) 글로벌 문화수변도시, 디지털변환도시, 사람중심도시, 4차산업과 연계된 신산업 메카도시 등 ● 응모 일정 접수기간 : 2021. 07. 13.(화) ~ 09. 13.(월) 18:00 까지 ● 제출 방법 아이디어 제출물 작품패널 : A0 (1189×841㎜, 가로) 1매, pdf 또는 jpg, 200~300dpi로 제출 작품설명서 : A4 (210×297㎜ 가로, 양식제공) 2매, pdf 또는 hwpx, docx 로 제출 접수방법 : 접수페이지 첨부 네이밍 제출물 네이밍 : 30자 이내 (공백포함) 작품설명 : 500자 이내 (공백포함) 접수방법 : 접수페이지 양식 ● 접수 방법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www.k-2idea.org) ● 심사 방법 (아이디어) 1차: 서면심사, 2차: 발표심사 ※ 1차 심사에서 선발된 10팀만 발표심사 진행 ※ 발표 심사형식 : PPT 또는 영상 등 자유형식 (네 이 밍) 서면심사 ● 문의 사항 공모전 운영사무국 ⦁ 문의전화 : 02-6395-3127 (월-금 9:00~18:00/주말·공휴일 제외) ⦁ 이 메 일 :
  • 순천만국가정원 어디까지 가봤니? - 주제 1. 순천만국가정원 숨은 명소 2. 순천만국가정원 정원 소개 3. 순천만국가정원 내 체험콘텐츠 4. 2023순천만국제저원박람회 - 대상: 순천만국가정원을 주제로 한 공모전에 적합한 영상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개인 또는 팀(지역, 성별, 연령 제한 없음) - 신청방법: 순천만국가정원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로 신청서류와 영상파일을 보내주세요. · 순천만국가정원: www.scbay.go.kr/garden · 신청서류: 참가신청서, 개인정보활용동의서 · 이메일: · 신청문의: 홍보 담당자(010-7670-8705) - 출품규격 · 파일형식: MP4, AVI · 분량: 2분 이상 · 해상도: 1920X1080 이상 - 추진 일정 접수: 7.5.~8.31. 18:00까지 심사: 9.1~9.2 결과발표: 9.3. 개별연락 - 시상 내역 대상 100만원 1팀 최우수상 50만원 1팀 우수상 30만원 1팀 장려상 10만원 3팀
  • 제12회 인공지반녹화대상 공모전 ▪ 개최 취지 및 목적 인공지반녹화 저변확대와 우수 소재 및 기술 장려 ▪ 세부 일정(안) - 참가신청 : 2021년 07월 05일~ 08월 02일 - 서류접수 : 2021년 08월 02일~09월 06일 - 서류심사 : 2021년 09월중 - 현장심사 : 2021년 10월중 - 시상 : 2021년 11월 19일 (금) 시간 및 장소 추후공지 - 접수 및 문의시간 : 10:00 ∼ 17:00 (시간 엄수) ▪ 제출자격 1) 작품 분야 : 해당 작품의 설계자, 시공자, 건축주, 협력사 모두 가능 - 서류 작성 시 설계자, 시공자, 건축주, 협력사 기재 2) 기술혁신 분야 : 해당 제품 및 기술개발 당사자 또는 해당 회사 3) 인공지반 유지관리 분야 : 해당 건물의 건축주가 응모 4) 행정 분야의 경우, 활동이 우수한 행정기관을 선발하여 특별상으로 수여함 ▪ 제출 서식 (※이메일 및 우편 접수) 1) 작품 분야 : 신청서 및 서약서 1부, 작품 설명서 A3용지 5매 이내 2부(형식 없음), 도면과 사진 등 1부. - 설계 개요, 개념 및 디자인 개념, 배치도, 주요 단면 및 디테일, 관련 사진 등 포함 2) 기술혁신 분야 : 신청서 및 서약서 1부, 설명서 A3용지 5매 이내 2부(형식 없음. 특허 등 기술개발 관련 증명서가 있는 경우 사본 첨부, 시공 사례지의 상세한 설명자료 첨부), 도면과 사진 등 1부. 3) 인공지반 유지관리 분야 : 신청서 및 서약서 1부, 준공도면, 준공사진과 현황사진 등A3용지 5매 이내 2부. - 사진 파일 (한 장소를 여러 곳에서 찍은 최소 5장의 사진) 4) 행정 분야 : 신청서 및 서약서 1부, 행정 설명서 A4용지 2부(형식 및 분량제한 없음), 도면과 사진 등 1부. ※ 제출된 자료는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에서 책자로 제작하여 나누어 줄 수 있음. ▪ 신청서 작성방식 - 참가신청서는 구글 설문지(https://forms.gle/7akZ6UG1U5TcdiPx5)로 신청 - 참가신청자 대상에 서류심사를 위한 작성 폼 공유, 이메일 및 우편 접수 ▪ 제출 및 문의 생명의숲 사무국 방문 및 이메일()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