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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숲에서 힐링하는 ‘2021 숲문화아카데미’ 개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서울시가 시민의숲과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숲 현장’ 프로그램인 ‘2021 숲문화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시는 양재 시민의숲에서 시민들이 숲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숲문화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오는 24일부터 11월6일까지 월1~2회 시민의숲 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숲문화아카데미는 ▲숲해설&산책 ▲숲가꾸기체험 ▲생태드로잉 워크숍 ▲북토크 등, 시민과 함께 숲의 가치를 직접 생생하게 체험하고 느끼며 나눌 수 있는 9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시작일인 24일에는 ‘우리가 숲을 잘 바라보는 방법’ 이란 주제로 산림전문가 김석권 박사의 현장 강연이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진행되며, 현장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유료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숲을 관찰하며 숲 속의 나무와 풀 등을 그려보는 ‘생태드로잉’ ▲숲에서 재료를 찾아 요리하는 ‘온라인 요리 클래스’ ▲나무 가지치기 등을 배우는 ‘숲 가꾸기 체험’ ▲숲 속에서 음악을 감상하는 ‘숲 플레이리스트’ 등으로 시민들이 평소 경험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숲 관련 주제로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생명의숲과 함께 개최하는 ‘숲문화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숲 현장’ 프로그램으로, 직접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 프로그램도 병행해 운영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와 시민의숲 관리사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미애 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숲과 함께 힐링 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시민의숲과 함께하는 숲문화아카데미’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19
  • 화성시, 토석채취 복구지 활용 ‘미세먼지 차단 도시숲’ 조성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화성시가 북부지방산림청과 손잡고 토석채취 복구지를 활용한 ‘미세먼지 차단 도시숲’ 조성에 나선다. 시는 지난 15일 시청에서 북부지방산림청과 오는 2023년까지 19억 원을 투입해 도시숲을 조성하는 ‘공동산림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과거 대규모 토석 채취가 이뤄지면서 황폐해진 곳에 나무를 심어 숲을 복원하고, 시민들에게 녹색쉼터이자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화성형 그린뉴딜’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산림청은 남양읍 신남리 산40-2번지 일원에 총 20만8429㎡의 국유지를 무상 제공하고, 시는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40여종의 나무 약 5만주를 식재해 도시숲을 조성한다. 세부적으로는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수종을 식재하고 ▲연못 ▲억새밭 ▲잔디마당 ▲팔각정 ▲산책로 ▲친환경 화장실과 같이 시민 편의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시는 이번 도시숲이 조성되면 연간 675톤의 온실가스를 감축 및 미세먼지 2184㎏를 흡수하고, 51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국내에서 토석채취 복구지를 활용한 탄소중립 도시숲이 조성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과 함께 무봉산 자연휴양림, 장지저수지 생태공원 등 푸른 숲과 건강한 자연생태계를 복원하는 그린뉴딜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의 기틀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19
  • 엄마와 태아 교감… 숲태교를 집에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엄마와 태아가 숲을 통해 정서적, 신체적으로 교감하는 숲태교를 안전하고 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 비대면 프로그램이 개발됐다. 산림청은 15일 코로나19 상황에서 임신부가 안전하게 숲태교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비대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숲태교는 아름다운 풍경이나 소리 및 피톤치드 등 산림의 다양한 치유인자를 활용해 자연 속에서 엄마와 태아가 함께 정서적, 신체적으로 교감하는 활동이다. 산림청과 서울대 간호대 등의 연구에 따르면 숲태교는 임신부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감소하고 우울감을 개선하며, 태아에 대한 애착이 높이자는 효과가 있다. 숲태교 프로그램은 부부가 함께 숲에서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숲과 바람 소리를 경청하고 엄마 아빠의 목소리로 뱃속 아기에게 태담을 들려주는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개발된 숲태교 비대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에서 임신부가 안전하게 숲태교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바일 동영상 위주로 제작됐다. 산림청과 서울대 간호대(연구책임자 이인숙 교수)가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숲태교 표준 프로그램을 토대로 태아와의 교감을 위한 다양한 실내외 활동 방법을 안내해 준다. 실내 프로그램은 태아에게 편지 쓰기, 자연물 공작 만들기 등(실외) 뱃속 아기와 함께하는 숲해설, 임신부 요가와 발 마사지 및 명상 등이 있다. 실외 프로그램은 뱃속 아기와 함께하는 숲해설, 임신부 요가와 발 마사지 및 명상 등으로 구성됐다. ‘숲태교 수첩’을 함께 활용하면 임신부가 일상생활 속에서 숲태교를 꾸준히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비대면 숲태교를 위한 ‘숲태교 모바일 동영상’과 ‘숲태교 수첩’은 산림청 홈페이지(산림치유 자료실)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산림청은 유튜브 계정을 통해서도 숲태교 모바일 동영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콘텐츠를 4월 둘째 주부터 매주 1개 장씩 올릴 예정이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비대면 숲태교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에서도 임신부분들이 안전하게 숲의 태교 효과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4-15
  • 산림청, “개발 목적 나무 죽이는 행위, 엄중 처벌”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산림청이 산림 생태계 건전성 제고와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고의적인 입목고사 행위 등 산림 내 불법행위 적발 시 선처없는 엄중 처벌에 나선다. 산림청과 경기도는 최근 부동산 투기를 위해 불법으로 입목을 고사 시키는 행위가 발생함에 따라, 내달 31일까지 고의적인 입목고사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산림청과 자치단체에서는 ‘인천·경기 일원 산림 내 불법행위 점검’,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 중에 있으며, 이번 단속은 임야 지목변경을 통한 시세 차익 등을 위해 고의로 입목을 고사시키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추진됐다. 산림청 산림드론감시단이 산림관할을 불문하고 드론을 띄워 넓은 면적의 산림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효율적으로 감시하고, 피해 발생 우려지를 대상으로 산림특별사법경찰·청원산림보호직원 등 산림사법인력이 현장단속을 실시한다. 중점 단속 대상은 ▲ 고의로 입목을 고사시키는 행위 ▲ 투기 목적으로 불법 산지전용을 하는 행위 등이다. 아울러 이미 시행 중인 계획에 따라 ▲ 산지전용 허가지·국유림 대부지 목적 외 사용 ▲ 산림소유자의 동의 없이 산나물·산약초를 채취하는 행위 등도 단속한다. 국유림·사유림 등 산림 관할에 상관없이 강도 높은 책임 단속을 실시하고, 불법행위가 적발된 경우에는 선처 없이 엄중 처벌한다. 정당한 사유 없이 산림 안에서 입목 등을 손상하거나 말라죽게 하는 행위,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을 산림 소유자 동의 없이 불법으로 채취하는 행위 모두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부정한 방법으로 산지전용 허가를 받은 경우도 동일한 처벌을 받는다. 한편 산림청에서는 산지 불법훼손 방지를 위해 항공사진 및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한 산지훼손실태조사 시범운영을 추진 중이다. 김용관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국장은 “산림청과 지자체는 산림 생태계 건전성을 제고하고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고의적 입목고사 행위 등 산림 내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며 “불법행위가 적발되면 예외 없이 엄중 처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15
  • 충남도, 올해 354억 투입 ‘생활주변 녹지 공간’ 확충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충남도가 2025년까지 생활녹지를 확충해, 대기질 및 생활환경 개선에 나선다. 도는 올해 354억 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차단 숲 등 5개 사업 분야의 생활 녹지공간을 확충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녹지공간 확충사업은 지난해 수립한 ‘더 행복한 삶의 숲 조성’ 올해부터 2025년까지 5개년 계획에 따른 것으로, 대기질 및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생활권역 내 도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 가능한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주요 내용은 ▲미세먼지 차단 숲 14개소 ▲맞춤형 주민녹지조성 12개소 ▲도시 숲 10개소 ▲고향마을 숲 5개소 ▲도시 바람길 숲 1개소 등 총 42개소를 조성한다. 미세먼지 차단 숲과 도시 바람길 숲 조성사업은 노후 산업단지 주변 등 미세먼지 발생원에 숲을 조성, 미세먼지 확산을 방지해 대기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맞춤형 주민녹지환경 조성, 고향마을 숲 조성사업은 생활주변에 숲을 조성, 마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환경개선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시 숲 조성사업은 도심 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생활권 주변 녹지 공간을 확충해, 도시열섬현상을 완화하고 경관을 개선하는 등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한 녹지 공간을 확충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상춘 도 산림자원과장은 “지속적인 생활권역 내 녹지조경 사업을 통해 도민 누구나 쉽고 가깝게 접할 수 있는 숲을 조성하겠다”며 “쾌적하고 유익한 녹지공간 마련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 공기질 개선 등 일거양득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14
  • 봉은사 일대 1.1㎞ 구간, 문화·관광 산책로 ‘힐링명상길’ 조성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천년고찰인 봉은사 일대가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힐링명상길’로 탈바꿈한다. 강남구가 지난 12일 봉은사와 봉은역사공원 일대에 오는 7월까지 1.1㎞ 구간의 ‘힐링명상길’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심 속 천년고찰인 봉은사 일대에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산책로로 탈바꿈하게 됐다. 구는 해당 구간에 반송, 백송, 금송, 산사나무 등 조경나무 21종 1030주를 식재할 예정이다. 힐링명상길 주변에는 주민을 위한 힐링 쉼터도 조성하고, 원목나무와 자연석 계단이 있는 주민 휴식 공간을 마련한다. 구는 지난 1월 ‘봉은사 힐링명상길’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총 5억2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지난 2월 실시설계에 돌입해, 최근 시공업체 선정을 마쳐 본격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김현경 구 공원녹지과장은 “코로나19로 여가생활의 패턴이 변화하며 자연을 찾아 혼자 걷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힐링명상길’이 구민의 마음 치유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13
  • “학교 탄소중립 실현” 범부처 협력체계 구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미래세대 학생들이 생활하는 학교에서부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 제도 개선 및 학교 숲 조성 등을 위한 범부처 협력체계가 구축됐다. 교육부, 환경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기상청은 1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학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미래세대에게 기후위기·환경생태 교육이 필수적이며, 어릴 때부터 환경위기를 이해하고 해결을 위한 실천행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6개 부처는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학교 환경교육과 관련된 제도를 개선하고, 학생·학부모·교원 대상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한다. 또한 체험관·과학관 등 협약기관의 관계 기관·단체 등을 활용해 학생 대상의 기후위기, 환경생태 관련 체험교육을 지원한다. 아울러 ‘(가칭)탄소중립 시범·중점학교’ 운영 등 학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공동으로 지원하며 우수모형을 확산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부처협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6개 관계부처는 분기별로 담당과장과 실무자 등이 참여하는 정책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2050 탄소중립 추진을 위한 부처별 과제와 교육·홍보 등에 대해서도 상호 공유하며, 협력과 소통을 함께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학교부터, 교육부터, 어릴 때부터 바뀌어야 하며, 이를 위해 관계부처가 가진 전문성을 충분히 발휘하여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탄소중립 정책의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책임을 느끼며, 학교환경교육 제도개선, 탄소중립 콘텐츠 개발 등 기후·환경교육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양환경 교육을 강화하여 미래 주인공인 학생들이 해양 기후변화 실태와 탄소중립과 관련된 바다의 역할 및 중요성 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영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농어촌인성학교,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의 체험학습시설 및 교육프로그램 등을 초·중·고등학교 현장교육과 연계하여 농촌생태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병암 산림청 청장은 “미래세대 학생들이 생활하는 학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학교 숲 조성, 국산목재 활용 교실 개선 사업 추진 등 산림교육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광석 기상청 청장은 “기후위기의 원인·현상 등 기후과학정보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탄소중립의 과학적 근거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4-13
  • 울산시, 도시숲 조성으로 ‘2050 탄소중립’ 실현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울산시가 ‘2050 탄소중립도시’를 실현하고, 기후위기에 근본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도시 숲 조성 정책’을 집중 추진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5일 기자회견에서 ▲미세먼지 차단 숲 ▲도시 바람길 숲 ▲학교 숲 ▲자녀안심 그린 숲 등 구체적인 분야 별 도시 숲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업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은 산업단지 주변에 숲을 조성해 미세먼지의 도심 유입을 막고 공단 내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미포산업단지와 신일반산업단지 주변 14.6㏊에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국비 51억 원·시비 51억 원 등 총 102억 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낮춤 수종 16만 그루를 식재한다. 북구 연암동 원연암 마을과 온산국가산업단지 인근은 사업이 완료됐으며, 올해는 32억 원의 예산으로 북구 연암동 덕양산업 앞 완충녹지 5㏊에 가시나무와 산딸나무 7만 여 그루를 식재 중이다. 도시 바람길 숲 조성사업은 도시 외곽의 시원하고 깨끗한 공기를 도심 내부로 유입하는 연결 숲을 만들어 도시열섬현상을 완화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9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국비 100억 원·시비 100억 원 총 200억 원을 투입해 도심 곳곳에 20㏊의 대규모 숲을 조성한다. 시는 바람길 숲 조성을 위해 독일 기상청이 개발한 과학적 기법을 도입해 도시 지형과 바람유동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으며, 미세먼지·열환경·취약인구지역 정보 등을 바탕으로 사업 우선대상지를 선정했다. 학교 숲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숲의 가치를 체험하고 생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우선사업지는 중구 성신고등학교·동구 현대공업고등학교·북구 메아리학교 3곳에 1억8000만 원을 투입해 학교 주변에 산책로와 휴식공간을 갖춘 숲을 조성한다. 자녀안심 그린숲은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는 신규 사업이다. 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남구 백합초등학교·동구 미포초등학교·북구 매곡초등학교 도로변에 띠 녹지를 만들어 등하굣길 안전을 확보하고, 증강현실을 활용한 정원 체험 교육도 실시한다. 올해 사업추진 대상지는 울주군 온산읍 신일반산업단지 경관녹지 10㏊와 북구 효문동 완충녹지 7㏊로, 신일반산업단지 인근에는 팽나무와 동백나무숲을 조성하고 거남산의 시원한 바람을 도심으로 확산한다. 북구 효문동 동해남부선 완충녹지에는 목서와 낙우송 숲을 만들어 무룡산에서 생성되는 깨끗한 공기를 시가지로 연결할 계획이다. 송 시장은 “울산 도시숲 조성 정책은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는 첫걸음”이라며 “울산이 산업수도를 넘어 친환경 생태문화 정원도시로 거듭나도록, 도시숲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05
  • 도심 곳곳 푸르게 ‘생활밀착형 도시 숲’ 1000개소 조성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대전시가 기후변화의 심각성 확대로, 국제적 패러다임이 된 탄소중립 구현을 위해 ‘도시 숲 확충’을 본격화한다. 시는 미세먼지·열섬현상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선도도시 추진을 위해, 2050년까지 총 사업비 4150억 원을 투입해 생활권 도시 숲을 1000개소 이상 조성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또한 ‘도심 곳곳 어디서나 푸르게, 일상에서 누리는 녹색복지’를 목표로 도시의 질적 가치를 증진시킴과 동시에, 기후위기 시대의 해법을 찾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공원·녹지·가로수·숲·정원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공간으로 10분 이내 생활권에 작지만 다양한 형태의 생활밀착형 녹지공간을 시도하고, 도심 외곽의 녹색인프라 구축과 복원 및 기존 조성된 도시 숲의 보전과 관리에도 집중한다. 특히 원도심 등 공원녹지 소외지역, 도시 쇠퇴지역, 도시재생지구 등의 잠재공간을 적극 활용해 지역별 공원녹지 편차를 줄이고 녹색복지 범위를 확대한다. 사업의 유형으로는 ▲오염원을 저감시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기후대응 숲 ▲ 시민 쉼터와 소통공간이 되는 생활정원 숲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위한 명품가로 숲 ▲도시의 생태기능 회복을 위한 생태경관 숲 ▲산림을 가꿔 저탄소녹색성장을 도모하는 탄소상쇄 숲 ▲나무 심기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참여 숲이 있다. 시는 이 중 기후대응 숲의 일환으로, 가시적 효과와 공공성이 높은 신규 시범사업을 올해부터 집중 추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2019년부터 추진 중인 도시 바람길 숲이 올해 완공되며, 새로운 형태의 ▲실내정원 스마트 가든 ▲도시유입 오염물질을 거르는 미세먼지 차단 숲 등 기후변화 대응 모델로 정착한 사업과 ▲가로수 조성 ▲옥상녹화 ▲쌈지공원 등의 기존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녹화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생활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공동체정원 지원 등 시민이 주도하는 새로운 녹색문화를 널리 확산시킬 계획이다. 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주요 탄소흡수원인 도시 숲의 다양한 효과를 극대화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권과 원도심을 중점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숲은 현재 우리가 직면한 기후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숲에 집중 투자를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이행에 선도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02
  • 산림청, ‘산림생태복원과’ 신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산림청은 산림복원정책의 전담부서인 ‘산림생태복원과’를 30일자로 신설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에 따르면 ‘산림복원’은 자연적·인위적으로 훼손된 산림의 생태계 및 생물 다양성이 원래의 상태에 가깝게 유지·증진될 수 있도록 그 구조와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을 말한다. 산림청은 그동안 산림복원사업의 법제화, 산림복원 기본계획 수립, 산림복원용 자생식물 및 자연재료의 공급 등에 관한 고시 등의 정책을 추진해왔다. 산림생태복원과는 한반도 산림생태계의 건강성 유지·증진을 위한 관련 기술개발 및 제도 구축을 통해 정책기반을 강화하고 백두대간, 비무장지대(DMZ) 일원, 도서·해안지역 등 핵심 생태축의 산림복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구상나무 등 고산 수종 복원, 자생식물 보급 및 대량생산을 위한 체계 마련, 전문자격제도 도입,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 관계망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원중 산림청 산림생태복원과장은 “정책과 연구·기술, 산림현장을 연결한 양질의 산림생태계복원으로 우리 국토의 건강성과 연속성을 확보해 나가겠다”며 “산림복원 소재산업 발전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3-30
  • [인사] 최병암 신임 산림청장 임명
    정부는 26일 신임 산림청장에 최병암 차장을 임명했다. 신임 최병암 청장은 행정고시 합격 후, 28년간 국제협력담당관, 산림정책과장, 산림이용국장, 산림보호국장, 산림복지국장, 기획조정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산림행정 전문가다. 지난 2020년 2월부터는 산림청 차장으로 재직해왔으며, 이번 정부인사에 따라 내부 승진해 청장으로 봉직하게 됐다. 최병암 신임 산림청장은 “산림녹색뉴딜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정책에 매진하는 한편, 임업의 기본을 튼튼하게 하고 숲을 통해 국민의 심신을 치유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3-26
  • 부산시, 도심 내 녹지축 연결 ‘도시바람길숲 2단계 조성’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부산시가 도심 내에 바람길숲을 조성해 녹지축을 연결한다. 부산시는 도시바람길숲 2단계 조성사업을 통해 월드컵로·아시아드로·백양대로 등 일원에 4.7㏊ 규모의 바람길숲을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65억 원으로 거점녹지와 가로화단 등을 조성해 녹지축을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도시열섬현상을 완화하며 가로경관을 향상하기 위해 도심 내에 ▲가로숲 ▲거점녹지 ▲연결숲으로 녹지축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1단계 조성사업을 통해 관문대로·감천로·강변대로·다대로 등 4곳에 5.5㏊ 규모의 녹지를 조성했으며, 올해는 2단계 사업을 추진해 15㏊의 도시녹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도심바람길숲은 도심 녹지축을 연결할 뿐만 아니라, 가로수 및 가로화단을 통해 그늘을 제공하고 경관을 개선해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울러 도심 곳곳에 도로의 폭을 줄이고 다층형 수림대를 조성하면서 소음과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등 탄소중립 효과도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도시바람길숲은 산림청 미세먼지 저감 생활SOC 공모사업으로, 쾌적한 녹색도시 환경을 통해 탄소중립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숲의 도시 부산을 지속적으로 구현 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3-24
  • 산림청, 사라져가는 구상나무 숲 ‘DNA 이력 관리’로 복원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산림청이 사라져가는 구상나무 숲을 ‘DNA 이력 관리’ 시스템으로 복원한다. 산림청은 기후변화로 사라져가는 멸종위기 구상나무 숲을 건강하게 회복시키기 위해서 유전자(이하 DNA) 이력관리를 이용한 복원재료 확보와 관리기술을 마련했다고 24읿 밝혔다. 구상나무는 2011년 세계자연보전연맹에서 위기종으로 분류된 나무로 신생대 3기부터 수백만 년 동안 혹독한 환경을 견디면서 우리나라 산의 정상부, 해발고도 1000m 이상에 적응한 특산수종이다. 산의 정상부인 고산지역은 바위가 많고 흙이 적기 때문에 양분이 부족하다. 눈비가 내리더라도 수분을 오랫동안 머금을 수 없어 건조해지기 쉽고, 바람이 강하게 불고 온도가 낮아 나무들이 자라기에는 매우 혹독한 환경이다. 오랜 세월 우리 땅을 지켜온 구상나무가 최근 인간의 간섭과 환경변화에 따른 서식지 악화로 분포면적이 많이 감소하고 있다. 2019년 산림청의 전국실태조사 결과 전국 구상나무의 쇠퇴율이 약 33%인 것으로 나타나, 유전자원 보존과 자생지 복원이 가장 시급한 수종으로 나타났다. 구상나무는 다른 수종에 비해 생장이 느리고 관리가 어려워 복원재료로 활용하기까지 5년 이상의 긴 기간이 필요하다. 세계식량농업기구는 구상나무와 같은 멸종위기종 복원 시 유전적으로 적절한 재료를 사용해 지역 고유성을 훼손하지 않는 유전 다양성 복원을 강력히 권장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정보연구과는 DNA 식별표지를 이용한 분석을 통해 나무마다 유전특성을 분석해 대상지역에 적합한 개체를 확보하는 DNA 이력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에 복원이 필요한 지역에 가장 적절한 개체를 선발하는 기술을 확보했다. DNA 이력관리를 적용해 구상나무 잔존집단 금원산 복원시험지를 조성한 결과 어린 구상나무의 생존율이 99%로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원산은 구상나무 분포면적이 1㏊ 미만이며, 어른 나무가 30본이 채 되지 않는 대표적인 소규모 잔존집단이다. 또한 DNA 분석 결과 유전자 다양성이 낮아 기후변화에 따른 소멸 위협이 매우 높은 상황이었다. 산림과학원은 경남산림환경연구원 금원산산림자원연구소와 공동으로 2019년 5월 금원산 구상나무 자생지에 어린 구상나무 1350본을 심었다. 2020년 10월 조사결과 그중 99%가 생존했으며, 생육상태도 양호해 초기 활착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원중 산림청 백두대간보전팀장은 “DNA 이력관리를 이용한 과학적인 복원기술은 구상나무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취약한 우리나라 고산 침엽수종 숲의 건강성을 회복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3-24
  • 백두대간 숲, 수자원 함양기능 일반 숲보다 ‘1.4배 높아’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백두대간 숲의 수자원 함양기능이 일반 숲보다 1.4배 우수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제29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한반도의 등줄기 백두대간 숲의 수자원 함양기능의 연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낙동강 최상류인 경북 영주댐 유역의 산림물지도를 시범 제작한 결과, 소백산 등 백두대간 숲의 수원함양기능은 평균 2066톤/㏊로 일반 숲 1472톤/㏊의 수원함양기능보다 1.4배 높은 결과로 분석됐다. 산림물지도는 ▲임상 ▲입지 ▲토양정보 등의 방대한 양의 산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을 통해 숲의 수원 함양기능을 정밀하게 평가·진단해 지도 형태로 시각화한 서비스이다. 또한 영주댐 유역에서 수원함양기능이 우수한 상위 20%의 숲 약 6700㏊ 중 63%가 백두대간 지역에 집중적으로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결과는 백두대간 숲의 우수함을 증명한 결과로, 수자원함양기능은 토심이 깊고 숲 내 다양한 나무와 풀들이 어우러져 유기물과 토양 공극이 풍부한 건강한 숲에서 높아지기 때문이다. 특히 기후위기 시대에 지속가능한 물관리와 건전한 물순환의 가치가 증가하고 있는 지금, 건강한 숲에 기반한 백두대간의 수자원 함양기능이 물 부족 저감을 위한 친환경 해결책으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최형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육성·복원연구과 박사는 “산림물지도 제작을 통해 숲의 물 공급기능을 진단하고 수자원 함양을 위한 핵심구역을 파악함으로써, 맞춤형 산림 물관리 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4차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산림 물관리 연구가 우리나라 물순환의 건전성 증대를 위한 토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산림청은 시범제작 사업 성과를 토대로, 내년부터 10년에 걸쳐 전국 산림을 대상으로 수자원 함양기능 정밀진단 및 산림물지도 제작을 추진할 계획이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3-22
  • 금정산 생태계 복원… 제3권역 5년간 휴식년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부산시 금정산 제3권역이 산림환경 복원을 위해 5년간 휴식에 들어간다. 시는 내달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5년간 금정산 제3권역에 대한 입산 통제구역을 지정·고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휴식년제는 「산림보호법」 제15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3조에 따라 자연경관 유지 및 자연환경 보전 등의 산림 보호를 위해 시행된다. 이번에 지정된 지역은 ▲북구 만덕1동,덕천1동,화명1·2동 지역 940필지 981㏊ ▲금정구 금성동, 장전1·2동 지역 282필지 308㏊ ▲동래구 온천1·2동 지역 255필지 111㏊로 총 1477필지 1400㏊이다. 원칙적으로 휴식년제를 위한 입산 통제구역에는 산림사업 및 조사·연구 등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들어갈 수 없다. 이에 시는 도심 지역임을 고려해 해당 구역 내 주요 등산로 13개 노선 30.7㎞·둘레길 15㎞와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사찰약수터·체육시설·경작을 위한 입산 등은 예외적으로 허용한다. 그 외의 지역에 대해서는 출입통제선 및 표찰을 설치하고, 시·구·군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홍보한다. 또한 시 금정산 통합관리반을 배치하고, 관할 행정기관과 협업을 통해 입산 통제구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휴식년제는 종 다양성 증가 및 훼손된 산림환경 복원 등의 많은 이점이 있다”며 “개방 지역 외에는 출입하지 않는 시민의식과 함께, 산림환경 복원과 건강한 생태계 보전·관리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3-22
  • “어린이 생각대로”, 중랑구 생태문화놀이터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서울시 중랑구에 설계부터 준공까지 어린이와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한 ‘숲속 생태문화놀이터’가 생긴다. 중랑구가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자연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내 맘대로 생태문화놀이터’ 2곳을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생태문화놀이터는 유아숲체험원을 숲속 놀이터로 재정비 하는 것으로, 어린이들에게 자연친화적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장소로 오는 9월 재탄생된다. 대상지는 용마산 면목3·8동의 유아숲체험원과 봉화산 묵1동의 유아숲체험원 2곳으로, 기존의 오래되고 위험한 시설물은 재정비하고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복합 모험 놀이시설물을 설치한다. 또한 모든 시설은 친환경 재료를 사용하고, 다양한 수목도 식재해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자연과의 교감은 물론 모험의식까지 함양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제안한 ‘협치 의제’로 선정된 것으로, 설계·시행·준공까지 모든 과정에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위원들이 참여한 워킹그룹을 구성해 운영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생태놀이터에서 유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감각 및 사고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조성 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역 내 산림 및 공원에서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오는 4월 중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3-22
  • 산림청, ‘내 나무 갖기 캠페인’ 그루콘 5000매 선착순 배부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산림청이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통해 모바일 묘목 교환권 ‘그루콘’ 5000매를 선착순 배부한다. 산림청은 식목일을 앞두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비대면 온라인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오는 19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내 나무 갖기 행사는 누리집을 이용해 ‘그루콘’을 배부 받아 산림조합이 운영하는 나무시장에서 묘목과 교환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루콘은 산림청 캐릭터 ‘그루’와 ‘이모티콘’의 합성어로 묘목 교환권이다. 행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나무시장을 활성화하고, 나무를 심어 2050탄소중립을 실현하고자 하는 정부혁신과제 일환으로 마련됐다. 올해 ‘내 나무 갖기 캠페인’는 2회에 걸쳐 총 5000매의 그루콘을 선착순 배부할 계획이며, 참여는 1인 1회만 가능하다. 그루콘 1차 3000매 배부는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되며, 2차 2000매 배부는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 배부된다. 또한 그루콘 발송은 평일 오후 4시 이전에 접수되는 경우 당일, 그 이후는 다음날, 주말에 접수되는 경우에는 월요일에 진행된다. 그루콘은 접수된 휴대폰 번호의 오류·중복 등을 검토해 문자로 배부되며, 오는 18일까지 전국 120개소의 산림조합 나무시장에서 묘목을 구매할 때 이용할 수 있다. 그루콘을 이용할 수 있는 전국 나무시장 주소와 연락처는 행사 홈페이지와 산림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산림조합 120개 나무시장은 지역마다 판매하는 수종이 다를 수 있으므로 사전에 전화로 문의하는 것이 좋다. 또한 그루콘은 나무가 필요한 사람에게 전송할 수도 있으며, 관리소홀로 누출되는 경우 다른 사람이 먼저 이용할 수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행사 홈페이지에 그루콘 사용 후기를 공유 및 만족도 조사 홍보 행사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도 받아 갈 수 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3-18
  • 체류형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오는 7월 문 연다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체류형 휴양시설로 조성하는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이 오는 7월 문을 연다. 경상남도 사천시는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이 오는 5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6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며, 본격적인 개장은 7월 초로 예상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110억8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실안동 산 170-2번지 일원 39.4㏊의 편백림에 산림문화와 휴양, 체험을 종합적으로 즐길 수 있는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을 조성 중이다. 자연휴양림에는 ▲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등 숙박시설 ▲방문자센터 ▲야영센터 ▲관리동▲주차장 등의 편익시설이 설치되며, ▲숲놀이터 ▲계류 탁족장 ▲숲야영장 등의 체험시설이 설치된다. 편백림 내 평상·의자 설치는 최소화하고, 야자매트 등 친환경 소재를 적극 활용해 편백림을 최대한 보존하고자 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시 관계자는 “바다케이블카, 한려해상국립공원 등 관광자원과 연계해 체류형 휴양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이다”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휴양은 물론 삶의 활력을 제공하는 관광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3-18
  • 마포구청사, 실내정원 품는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마포구청사에 실내정원이 도입된다. 서울시 마포구는 산림청, 서울시와 함께 마포구청사에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 그린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생활권 주변 공공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 다양한 유형의 정원을 조성하는 것으로, 마포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생활밀착형 숲 조성 사업에 나선다. 마포구청사는 지난해 4월부터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등을 거쳐 산림청 2021년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구는 따라 국비 5억 원과 시비 3억5000만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진행한다. 구는 청사 1층, 지하 1층 등 건물 내 유휴공간 곳곳에 벽면 등을 활용해 공기정화 효과가 입증된 식물들로 실내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며, 스마트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최적의 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서관, 청소년센터, 어린이집 등이 건물 내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다양한 이용자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녹색 휴식공간을 마련한다. 마포구는 마포구청사를 생활밀착형 녹색 건물 숲으로 변화시킴으로써 고농도 미세먼지 등에 대응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주민 누구에게나 쉽게 정원문화를 향유하는 기회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구청이 밀폐된 실내의 공기질을 개선해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들에게 위안을 주는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젝트로 수준 높은 친환경 휴식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마포구는 해당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줄 전문성과 창의성 있는 실내정원 설계안을 오는 28일까지 공모하고, 오는 4월 중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설계용역 계약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나라장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1-03-16
  • 국립공원공단, AI 기술 적용으로 고사목 판독기간 ‘대폭 단축’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인공지능(이하 AI) 판독 기술을 통해 신속한 생태조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국립공원공단은 기후변화로 인한 지리산 아고산대 상록침엽수 고사목 현황 파악을 위해 고해상도 항공영상 기반의 AI 판독 기술을 적용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기술은 구상나무 등 상록침엽수의 고사 현황을 효율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인공지능개발업체인 ‘다비오’ 및 항공영상측정 업체인 ‘삼아항업’과 공동으로 개발한 고해상도 항공영상 기반의 AI 딥러닝 기술이다. 또한 우리나라 고유종인 구상나무를 포함한 아고산대 상록침엽수가 기후변화 등으로, 최근 고사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 쇠퇴 현황 및 원인을 신속하게 파악하기 위해 개발됐다. 지리산국립공원 아고산대 상록침엽수 연구에 이번 AI 판독 기술이 도입됐으며, 이 기술은 지난해 11월 19일부터 2일 동안 약 41㎢ 면적을 대상으로 고사목 5만 4781그루를 자동으로 검출했다. 공원공단 연구진은 기술 적용에 앞서 지리산 아고산대 침엽수 고사목 약 4000그루의 질감·형태·색감 등을 AI 프로그램에 학습시켜, 정보량의 13배에 달하는 고사목 정보를 새로 얻었다. 이번 AI 판독과 전문가가 직접 육안으로 판독한 능력을 비교한 결과 선채로 고사한 수목은 약 89.1%, 쓰러져 고사한 수목은 약 56.5%로 평균적으로 약 72.9%의 검출 정확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전문가가 육안으로 지리산 아고산대 전체 면적 약 41㎢ 대상의 고사목을 검출하는데 약 1년이 소요되지만 AI 판독 기술은 2~3일이면 검출이 가능하다며, 새로 촬영한 항공영상만 있다면 지리산 전역의 고사목 정보를 단 몇 시간 안에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술을 통해 상록침엽수가 어디서 집중적으로 고사했는지 파악하고, 해당 지역의 광량·경사도·토양수분환경·주변식생 등을 분석해 고사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요인을 규명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고사 경향을 예측해 보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향후 기술 고도화 사업을 통해 설악산, 덕유산 등 백두대간 아고산대 등의 생태계에도 확대·적용할 계획이다. 최승운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원장은 “이번 기술 개발을 시작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기후변화 연구·생태자원·산림 병해충 피해·산사태 발생지 등의 다양한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조사·연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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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1년 4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수에 반하다
공모전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1. 행사 및 공모 개요 ○ 행 사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 전시기간 : 2021 6. 2.(수) ∼ 6. 6.(금) ※ 행사후 존치 ○ 조성위치 :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 일원 내 ○ 공 모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 공모주제 : 공공ㆍ일상 ○ 조성규모 : 총 7개소(전문 작가 3개소, 시민 작가 4개소), 개소당 50∼100㎡ 내외 ○ 지 원 금 : 전문 작가 35백만원 내외, 시민 작가 10백만원 *부지 규모에 따라 지원금 조정가능 2. 참가 자격 ○ 관련분야 전문가 그리고 전주시민(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거주자) ※ 2019. 12. 6. 이전 주민등록 상 전주시 거주자 3. 공모 일정 ○ 공고 기간 2020. 12. 7.(월) ~ 2021. 1. 15.(금) 40일간 ○1차 서류 접수 2021. 1. 11.(월) ~ 1. 15.(금) 18시 ※ 이메일 접수 ○현장 설명회2021. 1. 19.(화) ※ 대상지 파악 및 대상지별 작품조성 가이드라인 제시 ○2차 작품 접수2021. 2. 19.(금) 18시 ※ 이메일 접수 ○작품 심사2021. 2. 23.(화) ○당선작 발표2021. 2. 26.(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 공개 ○현장 워크숍2021. 3. 5.(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디자인 검토2021. 3. 20.(토) ○작품발표회2021. 3. 26.(금) ※ 최종안 제출 및 프리젠테이션, 계약서 작성 ○정원 조성2021. 4. 1.(목) ~ 2021. 5. 26.(수) 56일간 ○최종심사(1차)2021. 5. 27.(목) ※ 완성도 및 정원 전반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2차)2021. 6. 1.(화) ※ 유지·관리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 결과 홈페이지 공개 ○시상식2021. 6. 2.(수) 개막식 ○정원 전시2021. 6. 2.(수) ~ 6. 10.(일) ※ 존치 및 행사 후 이전설치 4. 작품 심사 ○ 심사위원회는 전주정원문화박람회 위원, 분야별 전문위원, 전주시 내부위원으로 구성한다. 5. 시상 내역 ○ 총 3개 작품 시상, 상장 및 상금 총 11백만원 대상 5백만원 우수상(참여작가) 3백만원 우수상(시민작가) 3백만원 6. 문의 ○ 주관 : 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원회 / E-mail. jjgcf@naver.com ○ 주최 : 전주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정원문화산업팀 / Tel. 063-281-2672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