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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그린트러스트-국민은행, 국립수목원에 ‘어린이정원’ 조성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광릉숲이 지닌 풍부한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는 ‘어린이정원’이 조성됐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지난 4일 어린이날을 맞아 정원문화클럽과 경기도 포천시 국립수목원에 어린이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어린이정원 조성사업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도시에서 자연과 만날 수 있는 정원을 선물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자연 중심의 공간을 만드는 것에 주력했다. 2015년부터 지금까지 도심 속 공원에 총 4개의 어린이정원을 마련하고, 올해 광릉숲길 ‘어린이정원 5호’는 KB국민은행 후원으로 국립수목원과 함께 조성했다. 어린이정원은 수백년 된 전나무 숲과 봉선사천을 바라볼 수 있는 광릉숲길 안에 조성됐다. 광릉숲이 지닌 풍부한 자연환경과 숲의 부산물을 이용한 시설물을 통해 와일드 가든의 방향을 추구한 것이 특징이다. 나무 한 그루 베지 않고, 수백 년 된 전나무 고사목을 활용하는 등 숲의 훼손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 광릉숲의 생태계를 보전하며, 국내 자생식물 가운데 도깨비부채·흰말채나무·으름덩굴·관중 등 교·관목 16종과 초본 10종을 심어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날 첫 개장한 어린이정원은 광릉숲의 전래 이야기를 담은 숲탐험 동화책과 숲정원 놀이를 돕는 어린이용 워크북을 무료로 배포해, 아이들이 정원을 통해 자연과 더 가까워지고 창의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원문화클럽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에 거주하는 어린이가 지역 사회에서 자연과 밀접하게 만날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사람이 자연의 일부임을 깨닫고 자연을 소중히 여길 수 있는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5-05
  • “학교 내 스마트 정원, ‘지자체 지원·교육단체 협업’ 중요”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학생들의 쾌적한 학교환경 조성과 정서적 안정 및 학습효과 증진에 필요한 ‘스마트 정원 도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의 장이 열렸다. 경기도의회는 경기도교육청과 주관으로 지난달 29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정원 도입을 통한 학교환경 및 학습효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좌장을 맡은 ▲황진희 경기도의회 의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박신애 건국대학교 교수 ▲정명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박사 ▲박공영 박사(우리씨드 대표)의 주제발표와, ▲김명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김용훈 경기도 산림환경연구 박사 ▲남희정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복지원예사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황진희 의원은 “원예활동은 쾌적한 학교 환경 조성과 더불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 및 학습효과 증진에 필요한 활동이며, 원예활동 시행에 필요한 스마트 정원 도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해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하고자 자리를 기획하게 됐다”며 정책토론회의 의제를 설명했다. 박신애 교수는 “원예활동은 아동, 청소년의 정서 및 학습효과 분석을 통해 긍정적인 정서를 유발하고, 식습관 개선 및 창의 인성 함양에 효과적”이라며 “6차 산업기술에 기반한 코딩(아두이노)과 원예활동의 융합교육인 플랜투이노 교육이 뇌 쾌적성과 집중력을 향상 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긍정적인 정서를 유발시킬 수 있다”며 원예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용훈 박사는 “미세먼지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서는 부피 대피 2%의 공기정화식물의 그린 인프라를 도입해 쾌적하고,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그린스쿨을 수직정원의 형태로 도입해야 한다”며 “학생 주도로 농진청·교육청·산업체와 협력을 통한 혁신적인 방법 및 절차를 바탕으로 미세먼지를 해결해 건강한 학교를 만들어야 한다”며 그린스쿨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박공영 박사는 “수직정원이 건물과 구조물, 특히 도시의 경관적 디자인의 요소로 각광받고 있지만 더 큰 혜택은 시민들의 심미적 행복감은 물론 도시의 열섬 현상·지구 온난화·공기정화· 미세먼지 등 환경적 문제들을 저감하는 다양한 효과를 가져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러한 수직정원을 아이들에게 배달하기 위해서는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전문 기관이 필요하고, 인공구조물· 인공지반 녹화를 통한 도심 생활형 녹지 확보 및 내외부 수직정원·빗물 저장형 옥상정원·실내 스마트 가든·빗물 저장형 콘테이너 가든 등 종합적인 학교모델의 개발이 필요하다”며 수직정원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김명원 의원은 토론을 통해 “중간지원조직으로서 플랫폼·시민정원사와 도시농업의 마스터가드너들의 활동의 장으로써, 각 지역별 협의체를 묶는 경기도의 협의체·민간 부분은 특히 유통분야의 플랫폼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환경과 학교·도시농업과 생활원예·수직정원·스마트 가든 등 사회전반적인 확산 속에서 스마트 정원을 도입해 학교 환경 및 학습교과 개선을 위해 도와 도교육청에서도 적극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시·도민을 위한 행정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용훈 박사는 “교육적 관점에서 스마트 정원을 활용하기 위해서 교실 뒤 일부공간을 벽면형 스마트 정원으로 조성하거나 포켓교환형 형태로 구성해 학생들에게 식물생장주기와 생태환경을 관찰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스마트 정원의 초기 사업 추진 및 원활한 출발을 위해 다양한 경험 및 노하우를 가진 도 공공기관인 농수산진흥원과 협력해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남희정 복지원예사는 “식물의 녹색은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환경친화적 태도 형성 및 학업 관련 스트레스를 줄여 학생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효과를 준다”며 “교실에 공기정화 식물을 활용해 수직정원을 조성한 그린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식물친숙도가 높아졌다는 기사를 인용해, 학교 현장에서 원예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황진희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관련 법령 및 제도 정비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학생들에게 자연친화적인 학습 공간 제공과 녹색 쉼터의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는 토론회 개최 소회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무관중·비대면 방식으로,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문과 답변을 하며 도민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5-02
  • 의왕바라산자연휴양림, QR코드로 여행하는 ‘숲 프로그램’ 개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의왕도시공사가 QR코드로 휴양림 내 선정된 5곳에서 동영상을 통해 숲 해설과 숲 놀이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비대면 ‘숲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의왕도시공사는 지난 29일 내달 1일부터 휴양림 이용객들을 위한 산림서비스로 비대면 숲 프로그램 ‘핸드폰 들고 떠나자 바라산 비대면 QR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신체활동이 부족해진 이용객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한 비대면 숲 프로그램으로, 휴양림 체크인 데스크에 비치된 프로그램 지도를 소지한 후 QR코드 해당 지점에서 모바일을 통해 QR코드를 스캔해 해설 동영상을 재생하면 된다. 프로그램을 통해 휴양림 내 선정된 ▲사방댐 ▲갈림길 ▲잣나무 생태학습장 ▲데크계단 ▲유아 숲 체험 등 5곳에서 동영상으로 숲 해설과 숲 놀이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대면 산림교육 프로그램으로 ▲목공예 ▲유아 숲 ▲산림치유 ▲숲 해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싶은 희망자는 바라산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휴양림 관계자는 “비대면 QR코드 숲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의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는 체험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며 “이용객은 반드시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30
  • 수원수목원, 양묘장 운영해 ‘체계적인 식물유전자원’ 관리한다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수원시가 2022년 준공 예정인 수원수목원의 체계적인 식물유전자원 관리를 위해 양묘장을 운영한다. 시는 양묘장 운영으로 희소성이 높고 중요한 식물유전자원을 사전에 확보하고, 시 자생식물과 중요 식물자원을 증식해 수목원 조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양묘장은 1만 4480㎡의 면적으로, 수원수목원 부지 인근 일월공원 내 장안구 율전동 478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2019년 조성된 수목원은 ▲관목 144종 1252주 ▲교목 69종 474주 ▲만경목 9종 118주 ▲초본 87종 4855본 등 총 309종 6699개체 식물유전자원 보유·관리하고 있다. 시는 2019년 국립수목원·천리포수목원 등 국내 수목원들과 ‘식물유전자원의 수집 및 교류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하고, 지난해 3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부로부터 수목 20여 종 200여 주를 기증받아 양묘장에 이식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신구대학교로부터 개회나무·분꽃나무 등 11종의 식물 44주를 기증받았다. 또한 광교산·칠보산 등 자생지에서 자생하고 있는 19종 326개체의 식물유전자원을 직접 채집하고, 그라스·관목류 등 25종 307개체의 자원을 자체 증식했다. 소나무·마가목·조팝나무속 등 수원수목원 집중 수집 대상 수종과 경관 연출을 위해 필요한 매화말발도리 등 59종 695개체 사전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수원수목원 식물수집 방침에 따른 체계적인 수집·기록 관리가 가능하며, 기증 수목 활용 및 자체 식물 생산 등으로 수목원 조성비용 절감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수목원은 10만 1500㎡ 규모로 장안구 천천동 일월공원 내에 조성되며, 2022년 준공 예정이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27
  • 포천시, 미래성장형 도시 ‘친환경 콤팩트시티’ 조성 다짐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경기도 포천시가 교통·주거·산업이 어우러진 푸른숲 도시 조성을 통해 미래성장형 ‘친환경 콤팩트시티’ 조성에 앞장선다. 시는 지난 22일 포천지역 건축사회 소속 건축사와 인허가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해, 건축 인허가의 서비스 개선과 상생발전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건축 인허가와 관련한 개정 법령 안내 ▲제도 개선방안 모색 ▲새로운 시책 발굴 등 품질 높은 인허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특히 푸른숲 도시 조성을 위한 조경 식재 등 7대 주요 시책과 공개공지 유지관리, 제9회 경기건축문화제 등 경기도 주요업무도 설명했다. 제도개선 사항으로는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협의 ▲중점경관관리구역 경관심의 ▲부설주차장 비용납부 운영규칙 협의 등 3건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박윤국 시장은 “교통·주거·산업이 어우러진 콤팩트 시티을 함께 만들기 위해서는 포천지역 건축사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 “도시개발과 어우러지는 세심한 건축문화 조성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우연 포천지역 건축사회장은 “G-Housing 사업, 녹색건축물 조성, 무한돌봄 재능기부 사업 등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건축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간담회에서는 녹색건축과 무한돌봄 재능기부 활성화 유공으로 ▲한민우 ▲한혜정 건축사가, 시 건축문화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 유공으로 ▲김봉훈 ▲김남웅 ▲심재동 ▲노경래 건축사에게 각각 도지사·시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한 지역 건축사회와 건우회에서 포천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건축사회 500만 원, 건우회 300만 원 총 800만 원의 장학기금을 시 교육재단에 전달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24
  • 경기도, 현안 데이터 분석해 ‘버스시설 개선·산림정책’ 반영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경기도가 버스 인프라 시설의 유동인구를 분석해 개선해야할 우선순위를 도출하고, 산과 휴양림의 이용 현황 데이터를 분석해 산림정책 수립에 활용한다. 도는 주요 도정 현안에 데이터 분석을 적극 활용하는 ‘수시 데이터 분석 사업’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도는 생활·환경·경제 등 도정 이슈 사항에 대해 7건의 분석 과제를 발굴하고, 이에 대한 1~2개월 내 단기간 집중 분석으로 정책 시사점을 도출할 예정이다. 첫 번째 과제로 버스터미널·환승센터·정류소·쉘터 등 버스 인프라 시설 3만여 개에 대한 분석을 추진한다. 이에 ▲버스 시설물 정보 ▲시간대별·일별·월별 사용인원 ▲주변 유동인구 등을 분석해 버스 인프라 시설 지수를 도출하고, 버스 기반 시설 개선을 위한 버스 정책 추진에 반영할 예정이다. 두 번째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실내 시설을 벗어나 집 근처 산이나 휴양림 방문객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도민의 산림 이용에 대한 분석도 추진한다. 도내 산림 이용객 현황·추이·이동거리 등을 분석해 도내 산림 유형을 분류하고 ▲산림 정상 주변·사찰·휴양림·수목원 등 주요 이용 위치 분석 ▲트래킹·등산·휴식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 도민 산림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도는 연말까지 도정과 사회 이슈 등에 따라 적절한 분석 과제를 발굴하고 데이터 분석을 진행해 도정 정책에 즉시 반영하는 등 도민 체감 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이번 사업은 도민 생활과 도정 주요 정책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분석에 초점을 뒀다”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도록 도정에 데이터 분석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21
  • 4·16생명안전공원 국제설계공모 2단계 돌입
    [경희대학교 = 제갈갑성 통신원] 4·16생명안전공원 국제설계공모전 2단계에 진출한 5개 팀의 작품이 공개됐다. 공원이 조성되기 전까지 비워진 부지는 노란 꽃으로 물든 기다림의 정원이 지킨다. 지난 16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세월호 참사 7주기 기억식과 4·16생명안전공원 선포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4.16가족협의회)와 4·16재단이 공동 주관했으며, 교육부, 행정안전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안산시가 지원했다. 화랑유원지 남동측 생명안전공원 조성 부지에서 열린 선포식에서는 전해철 행안부 장관과 문성혁 해수부 장관의 축사와 윤화섭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의 기념식수가 진행됐다. 4·16생명안전공원은 세월호 참사의 아픈 교훈을 잊지 않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모두의 염원을 담아 조성하는 공원으로, 현재 국제설계공모가 진행 중이다. 이번 공모는 피해자 가족들과 전국의 시민들이 함께 모여 수차례 워크숍을 진행해 발간한 『4.16생명안전공원 국제설계공모 시민지침서』를 기반으로 한다는 게 특징이다. 단순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것을 넘어 ‘지침서’ 형태로 제시해 설계과정에 구체적으로 녹아들어가게 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국제설계공모전 1단계에서 선정된 5팀의 작품의 이미지도 공개됐다. 최종 당선작은 오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이를 토대로 2022년 7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4년 준공을 목표로 공원 조성에 들어가게 된다. 2단계 진출작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4.16생명안전공원이 건립되기까지 남은 3년 동안, 빈 공원 부지에는 노란 꽃들로 채워진 리본모양의 정원이 자리하게 된다. 정원에는 ‘소셜펀치’를 통해 모은 후원금으로 4160개의 모종과 희생자 가족들과 시민들의 간절함을 담은 나무 한 그루가 심겼다.
    • 제갈갑성 경희대학교 통신원bdt05080@naver.com
    • 2021-04-21
  • 고양시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 인가 고시… 2023년 준공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경기 고양시에 서울 여의도, 상암동과 맞먹는 규모의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는 지난 16일 고양시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이하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인가를 승인·고시했다고 밝혔다.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은 방송‧영상‧미디어산업 경쟁력 강화와 원스톱 일자리 생태계 구축을 위한 민선 7기 이재명 도지사의 핵심 공약사업으로 총 6738억 원을 투입해 방송영상특화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경기도와 GH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은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과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 70만2000㎡ 규모로 조성되며, 전체면적의 약 24%인 16만8000㎡가 방송시설용지로 계획돼 있어 주요 방송국 및 제작센터가 입주해 개방형 스튜디오 등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했다. 나머지 부지에는 업무·도시지원시설·공원·녹지·주차장·학교 같은 기반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특히 약 14만㎡ 규모 부지에 주상복합 3674세대·단독주택 106세대를 계획해 맞춤형 주택공급을 통한 주거복지 실현과 직주근접 강화가 기대될 전망이다. 도는 올 하반기에 부지조성공사를 시작으로 2022년 부지공급 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사업 준공은 2023년 말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 따른 경제 효과는 취업유발 3만1000여명, 생산유발 4조2000억 원 등으로 추정된다. 방송제작센터와 지원시설에는 국내 주요 방송사 스튜디오·방송·영상·뉴미디어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등이 입주할 예정으로, 고양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도는 한류월드와 K-컬처밸리·고양 장항공공주택지구·일산테크노밸리 등 ‘방송영상밸리’가 가진 최적의 주변여건을 활용해, 경기 서북부지역 일대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방송·영상클러스터이자 미디어 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19
  • 화성시, 토석채취 복구지 활용 ‘미세먼지 차단 도시숲’ 조성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화성시가 북부지방산림청과 손잡고 토석채취 복구지를 활용한 ‘미세먼지 차단 도시숲’ 조성에 나선다. 시는 지난 15일 시청에서 북부지방산림청과 오는 2023년까지 19억 원을 투입해 도시숲을 조성하는 ‘공동산림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과거 대규모 토석 채취가 이뤄지면서 황폐해진 곳에 나무를 심어 숲을 복원하고, 시민들에게 녹색쉼터이자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화성형 그린뉴딜’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산림청은 남양읍 신남리 산40-2번지 일원에 총 20만8429㎡의 국유지를 무상 제공하고, 시는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40여종의 나무 약 5만주를 식재해 도시숲을 조성한다. 세부적으로는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수종을 식재하고 ▲연못 ▲억새밭 ▲잔디마당 ▲팔각정 ▲산책로 ▲친환경 화장실과 같이 시민 편의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시는 이번 도시숲이 조성되면 연간 675톤의 온실가스를 감축 및 미세먼지 2184㎏를 흡수하고, 51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국내에서 토석채취 복구지를 활용한 탄소중립 도시숲이 조성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과 함께 무봉산 자연휴양림, 장지저수지 생태공원 등 푸른 숲과 건강한 자연생태계를 복원하는 그린뉴딜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의 기틀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19
  • 용인시, 농촌테마파크서 ‘봄꽃 정원 축제’ 개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용인시가 농촌테마파크에서 튤립·데이지 등 봄꽃 5만점을 선보인다. 용인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처인구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에서 ‘봄꽃 정원 축제’를 개최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축제엔 튤립·데이지·꽃양귀비 등 봄꽃 5만점과 함께 한복인형 45점을 선보이며, 시 화훼연합회가 생산한 관엽식물 등 화훼도 전시 및 판매에 동참한다. 잔디광장·꽃과 바람의 정원 등 포토존 10곳을 설치해, 방문객에게 봄꽃과 어우러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동시 관람 인원을 1000명으로 제한해 운영하며, 모든 출입자는 입장 전 체온 측정과 함께 출입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행사장 내 음식물 취식은 금지다. 또한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사진을 촬영해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와 시 SNS에 공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13
  • 2021년 권역별 ‘생태관광 거점 조성사업 대상지’ 3개소 선정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경기도가 2021년 권역별 ‘생태관광 거점 조성사업 대상지’ 3개소를 선정해, 도내 총 9곳의 생태관광 거점을 선보인다. 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11일 ‘2021년 생태관광거점 조성 사업’ 대상지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이천 도립리 산수유마을, 연천 삼곶리 임진강 일원, 가평 백둔리 백둔천 일원 등 3곳을 주민 주도형 생태관광거점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의 우수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관광 수익을 지역주민에게 환원하는 등 주민 주도형 생태관광지 육성을 지향한다. 선정된 3곳에는 올해 각각 1억75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이를 통해 탐방시설 확충, 체험 상품 기획·운영 및 연계 콘텐츠 개발, 주민 참여형 자원조사, 보전 활동과 해설사 교육 등이 5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진행 과정에서 전문가 그룹이 선정 지역의 주민단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자문도 제공한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시기 등은 조정될 수 있다. 이천시는 ‘나와 함께 크는 숲’이라는 제목으로 500여년 된 마을 숲에서 산수유축제와 더불어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해 숲속 쉼터, 걷기 쉬운 숲길 등 누구에게나 열린 생태체험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연천군은 임진강 유네스코자원과 DMZ·민통선이라는 우수한 자원을 토대로 조류탐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삼곶리 마을 주민과 두루미 마을 거점으로 만들 예정이다. 가평군은 항아리바위에서 백둔천을 따라 올라가는 ‘청정계곡 트래킹’을 주제로 계곡 방문객을 위한 자연체험·편의시설 조성, 주민이 참여하는 계곡 모니터링 활동 등을 준비하고 있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코로나19 상황이지만 도민이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며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생태관광지를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경기도 권역별 생태관광거점 조성 사업 추진계획’에 따라 2019부터 2020년까지 총 6곳의 거점을 조성했다. 이번 공모로 3곳이 더 선정돼, 도내 총 9곳의 생태관광 거점을 선보인다. 생태관광거점 9곳에 대한 통합 정보는 연내 ‘경기관광포털’ 등에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게시될 예정이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12
  • 김포시 역점 사업… 한강신도시 공원 특화사업 추진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김포시 역점사업인 한강신도시 공원 특화사업이 추진된다. 김포시는 지난 10일 운양동 야생조류생태공원에 미세먼지 필터숲과 마산동 호수공원에 2단계 장미원이 조성되며, 이와 함께 장기동 한강중앙공원 금빛수로 수상레저시설도 장비를 보강해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운양동 야생조류생태공원은 올해 서해안 녹지밸트 미세먼지 필터숲과 생활환경 숲이 조성된다. 총사업비 11억 원을 투입해 5㏊규모의 대규모 수림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대기 오염물질 정화는 물론 생태계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공간도 꾸려진다. 또한 여름철 방문객들의 체온을 낮추고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도록 산책로 500m 구간에 안개분출 터널을 설치해 폭염과 미세먼지에 대응·정자주변 경관개선·진입광장 환경개선·주차장 및 화장실 정비·탐방 안내시스템 구축 등 야생조류태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마산동 호수공원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장미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 1단계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현재 2단계 사업을 위한 실시설계 중이며, 올 하반기에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총 60여 종 약 5만여 주 규모의 다양한 장미를 볼 수 있다. 장미는 국제가든전시회 수상품종인 그란데 클라쎄·로즈어드 샤틀렛을 비롯해 신규품종 아웃어브로사리움·제브르림 등이 식재되며, 동화 속 장미원을 모티브로 다양한 포토존과 한 눈에 내려 보는 장미언덕도 설치된다. 특히 호수공원을 지나가는 가마지천 산책로가 ‘2021년 경기도 선형공원 조성사업’에 선정되면서 확보한 2억 원을 투입해 2km 구간에 앉음벽 등 휴식공간과 꽃길이 조성된다. 장기동 금빛수로는 오는 5월 중순경 수상레저시설 운영을 재개하기 위해 분주히 준비 중이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수상레저시설을 운영하기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관련 대책도 추가로 마련했다. 인기가 높았던 2인용 문보트 3대를 추가 구입해 이용객들의 대기시간을 단축할 예정이며,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비상구조선도 1대를 더 추가해 2대로 늘렸다. 또한 금빛수로변 약 1.3km 구간에 발광다이오드 바와 특화된 경관조명도 설치될 예정이다. 이석범 부시장은 “코로나19 상황이 길어지는 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가족과 함께 여가를 보낼 수 있는 공원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짜임새 있는 신도시 공원 조성”을 당부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11
  • 시민과 함께 만드는 공원형 경작커뮤니티 ‘파밍가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기도 오산시와 LH, 사회적경제기업 한고연이 공원에서 시민들과 함께 농작물을 가꾸면서 정원을 만들어가는 파밍가든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오산시는 지난 7일 세교2지구 1호 근린공원에서 지역커뮤니티 형성과 도시정원 및 농업활동 활성화를 위해 LH와 공동 운영하는 ‘2021 파밍가든 가드너 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파밍가든(Farming garden)은 화훼 및 농작물 경작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공동체 형성과 아름다운 도시가꾸기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도시공원형 경작커뮤니티를 말한다. 이날 행사에는 곽상욱 오산시장과 정수미 LH도시경관단장, 파밍가든 가드너 수강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가드너 활동 일정 안내 후 씨감자 파종 작업을 함께 했다. 지난해 12월 오산시와 LH는 ‘도시농업 커뮤니티 파밍가든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전모집을 거쳐 36명의 시민가드너를 선발했다. 파밍가든 조성 및 프로그램 운영은 사회적경제기업 한고연이 맡았다. 한고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농업 조성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사회적기업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파밍가든 면적은 2792㎡로 ▲컬러가든 138㎡ ▲오차드가든 241㎡ ▲키친가든 90㎡ ▲힐링가든 117㎡ ▲향기가든 20㎡ ▲약용원 26㎡ ▲팜파티마당, 파고라, 수전 등으로 구성된다. 한고연이 정원 기반 및 공간의 틀을 만들었으며, 앞으로 시민가드너들과 함께 완성해나갈 예정이다. 7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도시농업과 정원 디자인 및 조성, 유지관리방법, 팜파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이번 파밍가든 가드너 프로그램은 내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개최하는 도시로서 정원문화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시 전체가 정원이 되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4-08
  • 안성시, 시청사에 ‘실내형 수직정원’ 조성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안성시가 안성형 그린뉴딜 사업의 일환인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의 수범사례를 선보였다. 안성시는 시청사 본관 2~3층 계단참 벽면에 수직정원을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수직정원은 실내 벽면에서 식물이 자랄 수 있도록 새로운 벽면녹화 시스템으로 시공됐으며, 흙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세라믹 소재 전용배지에 생화를 식재함으로써 해충으로부터 자유롭고 식물의 성장과 관리에 특화됐다. 또한 생화 8종 1050본이 식재됐으며, 자동관수 시스템을 통해 매일 아침 8시에서9시 사이에 물이 공급된다. 실내 공기 정화식물로 구성된 수직정원은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을 제거하고 온·습도 조절 등의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안성형 그린뉴딜 정책의 일환인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의 수범사례가 될 전망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청사를 생활밀착형 녹색 건물로 변화시킴으로써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05
  • 수원시, 개발축·녹지축·교통축 통합디자인 지침 마련한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수원시가 개발축·녹지축·교통축 등을 아우르는 통합디자인 지침을 마련한다. 수원시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1년 민간전문가 및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지원사업’ 공모에서 신규지원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원시는 국토부 지원금 2억 원을 포함 총 4억 원을 투입해 통합적인 공간환경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수원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개발축과 녹지축, 교통축 등 다양한 도시 여건과 상황 변화를 감안해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디자인 전략을 수립한다는 설명이다. 공간환경전략은 통합디자인 지침(디자인코드)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관을 보존하고 형성하는 개별 건축물의 세부 지침을 담아 건축물과 도시공간의 관계를 설정하고 가로경관 요소를 다듬는다. 또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중점관리권역의 공공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방안도 찾는다. 수변공간, 한옥 및 근대건축물 등 건축자산, 역사적 상징성을 가진 능행차로를 활용하는 모델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기반시설이 부족한 원도심 지역인 팔달구를 중점추진권역으로 설정, 공공사업 현황을 디지털화함으로써 산재된 공공사업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통합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4-05
  • 수원에 ‘도심형 생태수목원’ 두 곳 조성… 2022년 준공 목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수원시에 ‘도심형 생태수목원’ 두 곳이 조성된다. 시는 서수원권인 장안구 천천동 일원에 ‘일월 수목원’과 동수원권인 영통구 원천동 일원에 ‘영흥수목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두 수목원 모두 오랜 준비를 거쳐 지난해 하반기에 공사를 시작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고 31일 밝혔다. 일월수목원은 일월공원 내에 10만 1500㎡ 규모로 조성되며 체계적인 식물 수집·연구, 생태 보전, 생태 교육 등의 공익적인 역할을 하는 수원시의 ‘생태랜드마크 수목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영흥수목원은 14만 5400㎡ 규모로 조성되며 논 경작지, 둠벙·산림 등 기존 자연생태 환경을 최대한 보존하고 활용할 예정이며, 정원을 전시 및 생활 속 식물 가꾸기 문화를 보여주는 ‘정원문화 보급형 수목원’이다. 일월수목원에는 ▲생태정원 ▲웰컴정원 ▲전시온실 ▲방문자센터 등이 들어선다. 지상 1층·지하 1층 규모의 방문자센터 건립을 시작으로 예정된 공정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일월수목원은 광교산·칠보산 등에 자생하는 수원시 주요 식물자원, 희귀·멸종위기 식물자원을 계승·보존하는 역할과 시와 연관된 식물자원을 역사·문화와 접목해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방문객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영흥수목원에는 3422㎡ 규모의 ▲방문자 센터와 ▲전시온실 ▲주제정원 ▲생태숲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제정원은 기존 논경작지의 일부를 남겨 경관을 전시하는 논 전시원과 다양한 수국을 볼 수 있는 수국원, 그래스원, 암석원 등으로 구성할 계획이며, 기존 숲은 중부온대수림의 천이 과정을 전시하는 생태숲으로 조성한다. 숲속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2017년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일월 수목원 조성공사 타당성 조사’에 따르면. 일월수목원 조성 사업의 비용편익 분석은 1.489, 순현재가치는 275억 3700만 원으로 비용편익 분석이 1이상으로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됐다. 또한 경기도 내 생산 유발액 226억 원·부가가치 유발액 77억 원·취업유발 인원은 172명으로 분석했다. 영흥수목원이 들어서는 영흥공원은 1969년 공원 지정 후 재정 확보의 어려움으로 인해 공원으로 조성되지 못했다. ‘도시공원일몰제’ 시행에 따라 2020년 7월까지 공원을 조성하지 않으면 도시공원에서 해제돼, 난개발을 막으려면 공원 조성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시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방식을 전국 최초로 추진해 영흥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민간공원 특례제도는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을 민간자본으로 조성한 후 수원시가 기부채납을 받는 형식이다. 공원 조성에 투입되는 막대한 예산을 절감하고, 난개발을 방지한다. 시 관계자는 “수목원은 그 도시의 문화적 수준을 보여주는 공간이고 일월·영흥수목원을 통해 수원을 보여주고, 자연을 보전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3-31
  • ‘4.16생명안전공원’, 기다림의 꽃 피운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시민들이 정원사가 되어 ‘4.16생명안전공원’이 조성되기까지 앞으로 3년간 빈 땅으로 기다리고 있을 안산 화랑유원지 내 공원 부지에 기다림의 꽃을 피운다. 4.16재단은 4.16세월호참사 7주기가 되는 오는 4월 16일 오후 4시 16분부터 ‘4.16생명안전공원’ 선포식을 개최한다. 4.16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이들의 안타까움과 우리 사회에 남겨진 숙제에 대한 고민을 던지게 될 ‘4.16생명안전공원’ 국제설계공모전이 지난 2월부터 시작됐다. 4.16세월호참사가 발생한지 7년의 일이다. 피해 가족들은 전국의 시민들과 함께 모여 모두 자주 찾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워크숍을 수차례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4.16생명안전공원 국제설계공모 시민지침서’와 ‘4.16생명안전공원 시민지침서:피해가족봉안시설 심화워크숍’을 발간하기도 했다. ‘4.16생명안전공원’은 4.16세월호 참사 10주기가 되는 2024년 4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원 개원에 맞춰 현재 8곳에 흩어져 있는 단원고등학교 희생자들의 봉안기가 한 곳에 모이게 된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4.16생명안전공원 경과보고, 선포문 낭독, 국제공모전예심통과 작품 설명, 식수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희생자 가족과 시민들은 희생자들이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다렸던 2014년 4월처럼, 모두가 돌아올 2024년까지 빈 땅에 노란꽃들로 리본모양의 정원을 만든다. 정원에는 4160개의 모종과 희생자가족 및 시민들의 간절함을 담은 한 그루의 나무가 심긴다. 이를 위한 예산 마련을 위해 ‘소셜펀치’에서는 후원 모금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4.16재단은 2018년 5월 4.16세월호참사 피해가족들과 시민들의 출현으로 만들어진 공익재단법인이다. 4.16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추모하고, 참사를 기억하기 위한 시민들의 행동을 지원하는 ‘기억과 추모사업’, 4.16세월호 참사 피해자들의 진상규명활동과 사회적 회복을 지원하는 ‘피해자지원사업’, 4.1 6이전과 다른 사회를 만들기 위한 ‘안전문화조성사업’을 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3-28
  • 의왕 레솔레파크서 만나는 ‘제8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지난해 연기된 ‘제8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오는 5월 문을 연다. 의왕시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연기된 ‘제8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오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의왕시 레솔레파크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 박람회시기에 맞춰 ▲레솔레파크 리모델링, ▲공모를 통해 선정된 14개의 정원 조성 ▲시민추진단 구성 ▲시민정원사 양성 등의 박람회를 준비했지만,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행사를 연기했다. 올해 5월에 개최하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3일간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병행해 운영한다. 시는 코로나19 방역에 중점을 두고 안전한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온라인 프로그램 중심으로 박람회를 진행하고,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를 도입해 축소해 운영할 계획이다. 박람회는 3일간 진행하지만 레솔레파크 전 공간을 ▲초화류 화단 ▲토피어리 조형물 ▲유채꽃밭 등 봄철 정원으로 조성해, 오는 5월 한 달 간 방문객들이 박람회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올해 박람회는 당초 계획보다 규모를 축소해 개최하지만 이번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는 기회이자, 레솔레파크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3-24
  • 수원시립미술관, 참여형 프로젝트 전시 ‘모두의 정원’ 개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지친 일상에 나만의 정원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참여형 프로젝트 전시가 개최된다.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자연과 만나는 일상의 행복을 되찾기 위한 참여형 프로젝트 ‘모두의 정원’을 오는 8월 14일까지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에서 개최한다. ‘모두의 정원’은 인공적인 공간 속에 자연적인 요소를 가미해 관람객이 직접 나만의 정원을 만들어보는 참여형 프로젝트이다. 전주연, 최성임 두 명의 작가가 참여해 총 3가지의 섹션에서 11개의 작품을 선보인다. 첫 번째 섹션 ‘모두의 이미지’로 들어가면 초록 잔디밭처럼 보이나 가까이 들여다보면 바닥에 투명 비닐이 솟아있고 그 안을 영어 문자로 빼곡히 채운 전주연 작가의 ‘Field of Study’ 작품을 통해 우리가 기억하는 자연의 이미지를 언어와 연계해 새롭게 전달한다. 두 번째 섹션 ‘모두의 자연’은 우리 눈에 보이는 자연의 이미지를 다양한 색과 창작 기법으로 표현한 최성임 작가의 ‘끝없는 나무’를 통해 창의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 섹션 ‘모두의 정원’에서는 앞의 두 섹션에서 살펴본 작품들을 관람객이 재해석하고 참여하여 새로운 이미지를 구상하는 자체가 작품이 된다.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은 입장 및 교육프로그램 모두 무료로 운영되며, 수원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 가능하다. 운영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일 오전·오후 7회로 나눠 회당 12명까지 입장한다. 작품과 전시에 이해를 위한 연계 프로그램으로 도슨트와 함께 작품 감상, 워크북 활용, 작가와의 만남 등이 운영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자세한 정보는 수원시립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엽 수원시립미술관 관장은 “관객 참여형 프로젝트를 통해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현대미술에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다가가고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3-23
  • 수원시·도시숲연합회, 민간·공공녹지 균형 발전 맞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수원시와 시민단체가 미세먼지와 폭염을 줄여주고 시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는 공동주택 조경공간의 질적 향상을 위한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손을 잡았다. 수원시와 수원시도시숲연합회는 23일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에서 ‘공동주택 민간조경 컨설팅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동주택 조경관리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체결됐다. 민간·공공녹지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조경전문가의 컨설팅을 지원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도시숲연합회의 조경전문가가 4월부터 12월까지 공동주택 단지별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추진한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녹지경관과는 컨설팅 대상을 모집하며, 4개 구 2개 단지씩 총 8개 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미달될 경우 세대 구분 없이 선정한다. 대상은 수원시 관내 공동주택 중 준공(사업승인)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하고, 150세대 이상인 공동주택이다. 신청 기간은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다. 신청 건수가 미달될 경우 기간이 연장될 수도 있다. 조경 컨설팅 신청은 수원시 홈페이지 ‘공동주택 민간조경 컨설팅 지원’ 공고문에 있는 공동주택 조경 컨설팅 신청서, 컨설팅 대상 선정 기준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녹지경관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한편 수원시도시숲연합회는 도시숲을 조성·관리하고 관련 시민체험 활동 등을 주도하기 위해 2019년 12월 설립된 단체다. 도시숲 조성·보존관리와 정책 제안, 도시숲 관련 교육사업·세미나·강연회·출판사업, 전통문화 계승과 관련된 유관기관 수탁사업 등을 진행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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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1년 5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수에 반하다
공모전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1. 행사 및 공모 개요 ○ 행 사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 전시기간 : 2021 6. 2.(수) ∼ 6. 6.(금) ※ 행사후 존치 ○ 조성위치 :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 일원 내 ○ 공 모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 공모주제 : 공공ㆍ일상 ○ 조성규모 : 총 7개소(전문 작가 3개소, 시민 작가 4개소), 개소당 50∼100㎡ 내외 ○ 지 원 금 : 전문 작가 35백만원 내외, 시민 작가 10백만원 *부지 규모에 따라 지원금 조정가능 2. 참가 자격 ○ 관련분야 전문가 그리고 전주시민(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거주자) ※ 2019. 12. 6. 이전 주민등록 상 전주시 거주자 3. 공모 일정 ○ 공고 기간 2020. 12. 7.(월) ~ 2021. 1. 15.(금) 40일간 ○1차 서류 접수 2021. 1. 11.(월) ~ 1. 15.(금) 18시 ※ 이메일 접수 ○현장 설명회2021. 1. 19.(화) ※ 대상지 파악 및 대상지별 작품조성 가이드라인 제시 ○2차 작품 접수2021. 2. 19.(금) 18시 ※ 이메일 접수 ○작품 심사2021. 2. 23.(화) ○당선작 발표2021. 2. 26.(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 공개 ○현장 워크숍2021. 3. 5.(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디자인 검토2021. 3. 20.(토) ○작품발표회2021. 3. 26.(금) ※ 최종안 제출 및 프리젠테이션, 계약서 작성 ○정원 조성2021. 4. 1.(목) ~ 2021. 5. 26.(수) 56일간 ○최종심사(1차)2021. 5. 27.(목) ※ 완성도 및 정원 전반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2차)2021. 6. 1.(화) ※ 유지·관리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 결과 홈페이지 공개 ○시상식2021. 6. 2.(수) 개막식 ○정원 전시2021. 6. 2.(수) ~ 6. 10.(일) ※ 존치 및 행사 후 이전설치 4. 작품 심사 ○ 심사위원회는 전주정원문화박람회 위원, 분야별 전문위원, 전주시 내부위원으로 구성한다. 5. 시상 내역 ○ 총 3개 작품 시상, 상장 및 상금 총 11백만원 대상 5백만원 우수상(참여작가) 3백만원 우수상(시민작가) 3백만원 6. 문의 ○ 주관 : 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원회 / E-mail. jjgcf@naver.com ○ 주최 : 전주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정원문화산업팀 / Tel. 063-281-2672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