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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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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교육청, ‘생태환경교육 대전환’ 역점과제로 추진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울산교육청이 ‘생태환경교육 대전환’을 역점과제로 추진한다. 울산교육청은 ‘지구를 살리는 생태환경교육 실현’을 비전으로 4개 중점 과제와16개 세부 과제로 정하고 체계적인 생태환경교육을 위한 업무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교육청은 기후 재앙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미래세대인 학생이 환경과 생명에 대한 책임 있는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생태환경교육 대전환을 역점추진과제로 정해 ‘2021 기후위기 대응능력 강화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중점 과제는 생태환경교육 기반 조성,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교육 현장 확산과 지원, 지역사회 협력 강화 등으로 교육청 전 부서,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의 협업 사업도 모두 담아 학교의 생태환경교육 활성화를 지원한다. 세부적으로는 생태환경교육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자 ▲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 설립 추진 ▲지구 위기 인식 공감 저변 확대 ▲범교과 학습 주제 편성·운영 지원 ▲에너지전환 교재 보급·활용 등을 추진한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는 2022년 8월 개관을 목표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해오름 야영장에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교육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고자 ▲저탄소 실천 환경 리더 역량 강화 ▲2021~2023년 기후 위기 대응 교육 핵심 교원 100인 양성 ▲2021~2022년 연간 1교사 1프로젝트 수업 지원 ▲지구 온도 1도 낮추기를 위한 아이디어 발전소를 진행한다. 특히 연간 1교사 1프로젝트 수업 지원을 위해 2년간 생태환경교육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수업자료 개발 공모 사업으로 우수한 프로젝트 수업자료 보급을 위해 노력한다. 또한 교육 현장 확산과 지원을 위해 ▲채식 활성화 유도를 통한 생태급식 운영 ▲기후 위기 대응 단위학교 지원 ▲에너지 4연산 생활화 확산을 위한 홍보 강화 및 녹색공간 지킴이 온 학교 실천 운동 ▲교육지원청과 협업해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생태환경체험 교실 운영 등을 추진한다. 이에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고자 시원한 지구를 위한 학교텃밭과 학교숲 활용 공동 교육사업 강화, 지자체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찾아가는 지속가능발전교육과 에너지교육, 시민참여예산 생태환경 프로그램 운영을 진행한다. 노옥희 울산교육감은 “기후위기는 우리 어른들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미래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더 문제이기 때문에, 지난해 제정된 환경교육 진흥 조례에 맞춰 생태환경교육 방안을 마련했다”며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손수건 가지고 다니기, 급식실 잔반 줄이기, 일회용품 쓰지 않기, 육류 소비 줄이기 등 일상생활에서 아주 작은 것부터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26
  • 한국생태복원협회, 2021년 정기총회 내달 11일 개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한국생태복원협회는 오는 3월 11일 오후 3시부터 양재동 aT센터 4층 창조룸-Ⅰ에서 ‘2021년 제22회 한국생태복원협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정기총회에서는 2020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심의 보고 등이 이뤄지며, 신임회장의 취임식 및 명예회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이 있을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생태복원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23
  • 충남교육청, 3·6·5운동 지원하는 ‘초록발자국’ 앱 개발 착수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충남교육청이 생태환경문화을 조성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환경교육 지원체제 구축을 본격화 한다. 김지철 충남교육청 교육감은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행복이룸 환경교육’이란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2030 환경교육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종합계획은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 37%를 감축하는 장기적인 목표를 두고, 20년, 30년 뒤 미래세대에 행복한 지구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지속적인 실천 방안을 담고 있다. 김 교육감은 모두 발언에서 “충남교육청은 2019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건강한 생태환경 중심의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환경과 생명의 가치를 실천하는 학교 교육을 꾸준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올해는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실천계획을 수립하여 충남환경교육을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히면서, 환경재난 시대에 생태환경에 대한 실천적 교육을 통해 생태환경문화를 조성하고,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환경교육 지원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6대 정책을 강조했다. 첫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초중고 학생들이 실천하는 ‘탄소중립학교 3·6·5 운동’을 전개하고, 탄소중립학교 3·6·5운동을 지원하는 ‘초록발자국’ 스마트폰 앱을 개발한다. ‘초록발자국 앱’은 학생들이 일주일 단위로 친환경 생활 실천을 기록하고, 실천 결과에 따른 실적을 환경단체나 불우이웃에 기부된다. 둘째 지속가능한 미래사회의 주인공인 ‘학생 중심의 환경교육’을 실천하고, 초·중·고 별로 맞춤 생태환경 중심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학생회를 중심으로 충남 학생 생태시민위원회를 구성하고, 환경교육에 대해 정책 제안이나 의견을 제시하고 학교의 환경교육 활동이나 지역 환경교육 체험활동 등을 SNS에 전파하는 생태문명 학생 기자단을 운영한다. 셋째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 밀착 환경교육’을 실시하며, 학교텃밭 가꾸기 사업을 초·중·고 300여 개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또한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에 대한 의무교육을 연간 4회 이상 실시하며, 환경교육지원단을 구성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 실천하는 환경교육 토대를 만든다. 넷째 ‘환경교육특구를 지정·운영’하며 지역의 교육지원청 중심으로 도시, 산림, 해안, 하천, 기후·에너지 등 5개 주제 중 지역의 특성을 살린 환경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천하는 환경교육 특구를 운영·지원한다. 다섯째 학교 교육과정을 도와주는 학교 ‘환경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하며, 과학교육원을 학교 환경교육지원센터로 지정한다. 또한 생태환경교육을 위해 자료개발·교사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및 자료 등을 개발해 학교에 보급한다. 마지막으로 지자체·환경단체와 연계한 환경교육을 운영한다며 학생들이 생태감수성을 갖춘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 충남도, 지역 환경단체가 협력해 환경교육을 펼쳐간다. 김 교육감은 “우리 교육에서 생태환경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인식의 대전환, 행동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우리 학생들이 생태적 소양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일상에서 실천하는 환경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23
  • 미래세대가 그린 스마트 그린도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미래세대가 꿈꾸는 스마트 그린도시는 어떤 모습일까? 환경부는 2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6동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그린도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내가 그린 스마트 그린도시’를 주제로 초등부와 대학부로 나눠 지난해 12월 7일부터 올해 1월 29일까지 열렸다. 초등부 주제는 상상속의 스마트 그린도시의 모습이며, 대학부 주제는 실존 지역을 배경으로 스마트 그린도시로 달라질 미래 모습이다. 공모 결과, 초등부 324점, 대학부 204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수상작은 내외부 7인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최종 각 15점이 선정됐다. 대학부 대상작은 신나경·박태연으로 구성된 그린수프 팀(서울여자대학교 원예생명조경학과)의 ‘베러 그린(Better Green)’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고속터미널 인근에 ‘압전 및 수열을 활용한 에너지 시스템’, ’이끼를 이용한 공기청정시스템‘ 등을 적용해 친환경 공간을 만들고, 이를 지속가능한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표현했다. 초등부 대상은 ‘지속가능한 에너지로 밝히는 그린 스마트 도시(한소정 작)’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과일, 바람 등 자연으로부터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얻어 자연과 함께 지역의 문화유산을 지켜나가는 아이디어를 그림으로 표현했다. ‘스마트 그린도시 아이디어 공모전’ 30점의 작품은 23일부터 환경부 홈페이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날 시상식은 환경부 장관상 수상자 6팀(초등부 3팀, 대학부 3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수상자들과 미래 친환경 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정애 장관은 “이번 공모전은 미래세대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미래 친환경 도시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매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미래세대의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을 통해 실현될 수 있도록 환경부가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2-22
  • 환경부, 친환경 바람 위해 ‘풍력 환경평가전담팀’ 발족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환경부가 풍력발전의 선제적 환경진단 신속·정확한 환경성 검토를 위한 ‘풍력 환경평가전담팀’을 구성했다. 환경부는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중요한 정책수단인 풍력발전이 신속하고 친환경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부처 내에 ‘풍력 환경평가전담팀(이하 전담팀)’을 발족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담팀은 2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팀은 과장급 서기관 1명, 사무관 2명, 주무관 2명, 검토기관 파견 인력 3명으로 구성됐다. 전담팀은 효율적인 협의체계를 통해 그간 육·해상 풍력발전 개발과정에서 발생한 환경적인 문제점을 꼼꼼히 검토해 해소 방안을 마련하고, 전과정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풍력발전 환경성 검토를 위한 환경부 내 단일창구로 운영되며, 풍력발전 예정지에 대한 선제적인 자연생태현황조사를 주관하고 풍력발전 평가 지침서를 마련해 사업자가 사전에 입지예정지의 환경적 적정성을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협의과정에서도 일관된 협의절차와 예측가능한 협의의견 등을 제시하고, 협의완료 후에는 이를 이행하는 지 엄격하게 살펴 볼 계획이다. 또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사업자와 함께 즉각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자연생태 등 다양한 부문의 지역 활동가, 산업계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풍력발전이 순도 100%의 친환경 바람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 밖에 지역주민과 산업계가 겪을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환경성 정보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풍력발전 환경평가 정보시스템도 올해 상반기 안에 선보인다. 전담팀은 첫 번째 대외활동으로 오는 26일 오후 서울 중구 엘더블유 컨벤션센터에서 해상풍력 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연다. 이 자리에서는 환경영향평가 협의 절차 및 평가 방법과 함께 해상풍력 협의 사례를 토대로 한 주요 사항 등을 안내하고, 발전업계의 애로사항 등을 수렴해 개선사항을 검토할 계획이다. 최한창 환경부 풍력 환경평가전담팀장은 “탄소중립은 미래세대뿐만 아니라 우리 세대를 위해서도 중차대한 과제”라며 “풍력발전 개발계획 수립과 자연생태조사 및 개발구상 단계부터 사전적 입지를 진단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효율적인 절차 및 협의를 통해 규제로만 인식됐던 환경영향평가 협의가 전과정 진단 서비스로 인식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주요국은 기후변화 대응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발전체계를 빠르게 개편하고 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22
  • [새책] 생태학으로 세상 읽기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최근 자율 자동차 상용화가 가시권에 들면서 과학자들은 잎꾼개미 고속도로에 정체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 원리를 파악하고 있다. 도로를 오가는 개미가 많아지면 이동속도가 빨라지고 분산된 차선 없이 단일 도로를 활용하는 데도 충돌이 일어나지 않는 점에 주목한다. 잎을 둥지로 나를 때는 주로 왼쪽을 이용하며, 교통량에 따라 행렬 폭이 빠르게 조절된다는 사실도 흥미롭다. 지구 최초의 농사꾼으로 불리는 잎꾼개미가 잎을 구하러 다니는 행동반경은 100~200m에 이른다. 이들은 대부분 개미고속도로로 불리는 잘 정비된 전용도로를 이용한다. 사람으로 치면 약 35km에 달하는 길을 수차례 오가며 하루에 잎 34kg 정도를 지하 정원으로 나른다. 『생태학으로 세상 읽기』 저자는 이러한 개미의 생활사에서 교통 정체 해법을 찾는다. 뿐만 아니라 생태학으로 세상을 들여다보고 우리 사회 구성원이 나아갈 길을 찾고자 한다. ‘생태(生態)’라는 한자말을 우리말로 풀면 ‘삶꼴’이다. 따라서 생태학이란 숨 쉬는 모든 것의 삶을 연구하는 학문을 가리킨다. 자연 현상이나 생물의 특성을 살피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 삶과 자연의 연관성을 이해하고 더욱 지속 가능한 삶길을 찾는 것도 생태학의 한 분야다. 지금 우리는 과거 눈부신 경제 발전의 그림자로 여러 가지 심각한 환경·사회 문제를 겪고 있다. 그렇기에 자연의 일부로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다른 존재와 공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꿀벌’에게서 집단 지성을 배우고, ‘바이러스’를 들여다보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왜 중요한지를 곱씹고, ‘뫼비우스 띠’ 원리를 따지며 겉과 속이 같은 삶을 생각한다. 이 책은 자연·사회 요소나 현상에서 81가지 주제를 추려 생태학 관점으로 때로는 명쾌하게, 때로는 따듯하게 해설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2-18
  • [새책] 잎벌레 도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식물에 피해를 끼치는 해충으로만 인식되는 잎벌레를 제대로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 발간됐다. 잎벌레는 잎을 갉아 먹는 특성 때문에 흔히 농업이나 임업에 해를 끼치는 곤충으로 여겨진다. 사실 주요 작물이나 산림에 심각한 피해를 끼치는 종은 일부이며, 오히려 어떤 종은 먹이식물 특이성이 강해 잡초를 제거하는 데에 활용되고, 꽃가루받이를 돕기도 한다. 이는 다시 말해 해를 끼치건 도움을 주건 잎벌레가 우리에게 중요한 무리라는 뜻이다. 그런데 정작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많지 않다. 잎벌레는 크기가 매우 작고, 종을 구별할 만한 생김새 특징이 거의 없어 연구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잎벌레는 딱정벌레목 잎벌레과에 속한 종을 일컬으며, 지금까지 우리나라에는 418종이 기록됐다. 『잎벌레 도감』에서는 그나마 생김새로 구별 가능한 306종을 추려 소개했다. 여기에는 2신종과 15미기록종이 포함된다. 책에서는 각 종의 생김새를 조금이나마 더 똑똑히 알 수 있도록 사진 수십 장을 겹쳐 찍어 발톱까지도 또렷한 표본 사진을 실었고, 생태 사진도 가능한 많이 곁들였다. 아울러 현장에서 조사한 자료와 문헌을 바탕으로, 먹이식물과 생태, 분포 정보도 살뜰히 정리해 실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2-16
  • 환경부-민간, 녹색채권 활성화 위해 손 잡았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자연생태계 보전·복구 등 녹색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기업에서 일반채권보다 자금 조달이 유리한 녹색채권 발행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환경부와 민간 녹색채권 발행기관 및 외부검토기관이 손을 잡았다. 환경부는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소재한 산업은행 본점에서 녹색채권 활성화를 위한 ‘녹색채권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환경부와 산업은행, 기아, 케이비국민은행, 현대중공업, 만도 등 5개 녹색채권 발행기관, 한국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 딜로이트안진, 한국기업평가 등 4개 외부검토기관이 참석했다. 외부검토기관은 녹색채권 발행 시 해당 채권의 발행 자금이 녹색 경제활동에 사용되는지 여부를 검토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협약당사자들이 지난해 12월에 발행된 녹색채권 안내서 상의 절차와 기준을 준수하고 녹색채권 발행의 모범사례를 확산·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은행 등 이번 협약에 참여하는 채권 발행기관들이 올해 1/4분기에 발행할 예정인 녹색채권의 규모는 최소 9500억 원에 달한다. 이는 2020년 녹색채권 발행 총액인 9600억 원과 유사한 규모다. 환경부는 녹색채권 발행 활성화를 위해 녹색금융 분류체계 마련 작업과 녹색채권 발행 시 소요되는 외부검토 비용에 대한 지원체계를 마련 중이다. 환경책임투자에 있어서도 다양한 평가체계에 따른 평가의 신뢰 하락을 방지하고, 금융기관의 환경책임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표준화된 환경성 평가방법론도 마련할 예정이다. 전 세계 녹색채권 시장 규모는 2015년 약 60조 원(500억 달러)에서 2019년 약 300조 원(2500억 달러)으로 확대되는 등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2019년 녹색채권에 대한 구속적 기준인 녹색채권 기준을 발표했으며, 일본은 2018년 녹색채권 안내서를 발간하는 등 각국은 녹색채권 시장 활성화를 위해 녹색채권 안내서를 운용 중이다. 환경부도 이러한 국제적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녹색채권 발행 대상 사업, 녹색채권 발행 절차를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구체화한 녹색채권 안내서를 발간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해서는 정부 재정 외에도 민간 금융기관의 역할이 필수적”이라며 “민간과 협업을 통해 녹색 사업계획(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지원이 확대되어 환경 개선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2-16
  • 양주시, 생태환경 한눈에 ‘도시생태현황지도’ 제작 착수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양주시의 각종 환경 생태적 특성과 가치를 반영한 ‘도시생태현황지도’가 제작된다. 양주시가 양주 전역의 생태환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첫 ‘도시생태현황지도’ 제작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도시생태현황지도(비오톱 지도)는 공간적 경계를 가진 특정 생물 군집의 서식 공간을 생태 유형별로 분류하고 각종 환경 생태적 특성과 가치를 반영한 정밀 공간 생태정보를 담고 있다. 생태현황지도는 ▲양주시 전역 자연환경 조사 ▲비오톱(생물서식공간) 유형화 및 평가기준‧체계 마련 ▲주제도별 지리정보시스템(GIS)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며, 총 5억5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2022년 7월 제작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식생, 동·식물 등 도시생태 관련 전 분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마련하고, 환경친화적 도시 건설과 도시환경 보전 등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주요 활용방안은 ▲전략환경영향평가자연생태계 분야 ▲개발행위 허가제도 ▲공원 및 녹지 지정 대상지 선정 ▲도시관리계획 시 합리적 용도지역지구 지정 등의 기초자료다. 시는 ‘도시생태현황지도’를 통해 관내 전역의 생태현황을 현장조사해 토지이용과 관리 방안을 모색할 뿐만 아니라, 생태정보 등의 이용방안도 함께 마련한다. 특히 정부의 생태지도보다 약 25배 정밀한 관내 생태환경 정보가 담길 예정으로, 시의 특성과 현안에 맞는 국토환경 계획 등에 현실적인 환경지침서로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이 완료되면 친환경도시의 관리계획과 생태교육 자료로서 활용가치가 높을 것”이라며 “생태적 특성과 보존가치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도시생태현황지도를 구축해 환경친화도시 조성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16
  • 비수도권 국립공원 시설 운영제한 완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비수도권 국립공원 다중이용시설 운영이 수용인원의 50% 이내로 제한하는 선에서 완화된다. 환경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1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함에 따라 소관 국공립시설의 운영 제한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로 비수도권 지역의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국립생태원(충남 서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경북 상주), 공영동물원 등 다중이용 국공립시설의 운영 제한이 완화된다. 북한산 등 수도권 지역의 국립공원은 실내시설 운영중단을 유지하며, 비수도권 국립공원은 생태탐방원 및 탐방안내소 등 실내시설을 수용인원의 50% 이내로 제한해 운영한다. 충청남도 서천군에 위치한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미디리움, 4D 영상관 등 일부 시설의 운영을 제한하고, 나머지는 운영을 재개한다.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경상북도 상주시 소재)은 온라인 사전예약제를 통해 1회당 300명(1일 4회)으로 인원을 제한해 운영하며, 4D 영상관‧체험놀이터 등의 운영 중단은 유지한다. 일부 비수도권 동물원은 기존 운영 제한 조치를 완화하여 확대 운영하며, 수도권 동물원은 운영중단을 유지한다.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에 분포하고 있는 국립공원은 시설 운영현황을 국립공원 홈페이지에 안내하고, 주요 탐방로 입구 등에서 문자 전광판 및 육성 등으로 탐방객을 계도·안내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2-15
  • 설 연휴 때 온라인으로 국립공원 명소 가볼까?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설 연휴 동안 집에서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으로 국립공원의 명소를 체험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가 제공된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설 연휴 동안 비대면 방식으로 국립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명소 소개 영상 등 총 35편의 영상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국립공원공단은 코로나19로 이번 설 연휴 동안 고향이나 휴양지 방문을 자제하고 집에 머무르는 국민들이 온라인상에서 국립공원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각종 영상 자료를 마련했다. 영상 자료는 전국 국립공원 대표 ‘명소 소개 영상(탐방 가이드)’ 29편과 국립공원의 겨울 풍경을 소리와 함께 담은 겨울철 자연치유 소리영상(ASMR) 6편으로 구성됐다. ‘명소 소개 영상’은 지리산 천왕봉, 속리산 문장대, 설악산 만경대의 절경을 비롯해 한려해상 낙조, 다도해해상 정도리 바닷가 등 국립공원의 겨울 비경을 소개한다. ‘겨울철 자연치유 소리영상’은 국립공원 설경과 바람소리, 얼음계곡 물소리, 겨울바다 파도 소리, 모닥불 소리 등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국립공원 영상자료는 국립공원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국립공원 TV’로 검색한 후 볼 수 있다. 한편 국립공원공단은 2월 11일부터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온라인 환경교육 과정(프로그램) ‘까치까치 설날은 국립공원과 함께’를 제공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전국을 강원․수도권, 경상권, 충청권, 호남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국립공원의 대표 환경교육 과정을 카카오 라이브톡,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제공한다. 해당 교육 과정은 북한산, 계룡산, 경주, 무등산 등 국립공원사무소 4곳에서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설 명절 주제에 맞게 솟대와 복주머니 만들기를 비롯해 겨울 철새, 곤충의 고치 등 겨울을 소재로 하는 각종 정보를 알려준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 해당 국립공원사무소에서 받는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2-10
  • 환경부·중기부, ‘그린뉴딜 유망기업 30곳’ 선정 공고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기후변화와 환경 위기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그린뉴딜 유망기업 30곳’을 추가로 선정한다. 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기후변화와 환경 위기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1년도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선정을 위한 공고를 오는 9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육성사업은 우수 기술을 보유한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그린뉴딜 핵심 사업으로, 녹색산업 정책을 담당하는 환경부와 중소기업 정책을 담당하는 중기부가 공동 추진한다. 양 부처는 지난해 그린뉴딜 유망기업 41개사를 선정하고, 올해 30개사(환경부 15개사, 중기부 15개사)를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혁신성장을 위한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자금을 최대 3년간 30억 원까지 지원하고, 기업 성장에 필요한 펀드·융자·보증 등 정책금융자금을 연계해 추가 지원한다. 지난해 환경부에서 선정한 21개사의 평균 업력과 매출액은 2017년 258억 원으로 그간 환경분야에서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역량을 보여주고 있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중기부에서 선정한 20개사의 평균 업력과 매출액은 각각 8.8년, 78억 원이었으며, 특히 선정기업의 절반이 창업 7년 이하의 창업기업으로 업력이나 매출이 부족하더라도 뛰어난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이 중점 선정됐다. 양 부처는 작년에 선정된 기업들을 지속 지원하고, 올해 신규 기업을 추가로 선정해 지원하기 위해 올해 예산으로 총 713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지난해 예산 407억 원 대비 306억 원 증가한 금액이다. 환경부는 사업화 지원 중심의 ‘녹색혁신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녹색산업 5대 선도 분야 중소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환경부는 ‘2050 탄소중립’의 충실한 이행을 위해 올해 탄소저감 분야를 신설했으며 ▲온실가스 저감 ▲폐자원 에너지화 등 탄소저감 우수 기술을 보유한 유망기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중기부는 전년과 동일하게 연구개발(R&D) 지원 중심의 ‘그린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녹색기술분야 혁신형 중소기업을 중점 지원한다. 중기부는 중소기업에게 유망한 기술로 제시한 ‘중소기업 기술전략로드맵’에 부합하는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평가에서 우대할 계획이다. 올해 그린뉴딜 유망기업 선정 공고에 대한 사업공고문, 사업계획서 제출양식 등 자세한 내용은 해당 사업 접수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 부처는 신청기업이 제시한 과제의 기술성과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사전서면, 발표, 최종평가 등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김동구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국내 유망 중소기업이 탄소중립 등 경제‧사회의 녹색전환을 촉진하고, 세계 녹색시장을 견인하는 선도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녹색산업 육성‧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영준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그린뉴딜 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그린경제로 신속하게 전환하기 위해서는 그린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그린뉴딜 유망기업이 그린뉴딜을 선도하는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08
  • 백두대간 명승지와 을숙도 생태계, 실감 파노라마로 본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백두대간 명승지에서 피어나는 한국고유종 야생화의 식생과 낙동강 을숙도의 생태자원의 가치를 조명한 실감 파노라마 다큐멘터리가 방영된다. 문화재청은 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운영하는 ‘문화유산채널’에서 제작지원한 실감 파노라마 ‘한반도 자연유산(2부작)’이 KBS 1TV 다큐인사이트에서 오는 11일과 18일 오후 10시에 방영된다고 8일 밝혔다. 한국의 자연유산을 초고화질(UHD)기반에 실감형 파노라마 기법을 도입해 제작한 실감 파노라마 ‘한반도 자연유산’은 한반도 자연유산인 백두대간의 꽃자리와 을숙도 갈대밭의 생태계를 중심으로 접근했다. 1부인 ‘백두대간 꽃자리’는 백두대간 명승지에서 피어나는 한국고유종 야생화의 독특한 식생을 담았다. 설악산의 융기와 물줄기부터 태백산, 주왕산, 덕유산,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장대한 흐름을 통해 씨앗의 발아, 성장, 개화, 중매쟁이 나비와 새의 수분 등 경이로운 장면을 마주할 수 있다. 2부인 ‘을숙도, 고니를 부탁해’는 1300리 낙동강의 침식과 퇴직이 만든 을숙도의 생태와 가치를 조명했다. 내성천 금빛모래, 우포늪 가시연 등 낙동강의 퇴적 여정을 쫓아가며 모래섬의 형성으로 생겨난 생태자원의 가치를 조명한다. ‘한반도 자연유산’은 12K 타임랩스, 4K 초고속 촬영 등 시간의 압축과 확장이라는 콘셉트로 야생(꽃, 새 등)의 성장 스토리를 담아 이전까지 접할 수 없었던 새로운 다큐멘터리를 탄생시켰다. 참고로 ‘한반도 자연유산’ 연속물은 ‘실감 파노라마’ 다큐멘터리 외에도 3면 영상과 360가상현실(VR) 영상으로 구성되는데, 이는 문화재청이 초고화질 영상을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와 접목시킨 시도로서 한반도 자연유산의 경이로움을 웅장하고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했다. 3면 영상은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에서 지난해 운영한 ‘이동형 체험관’에서 선보였었고, 국립고궁박물관 내 디지털문화유산 나눔방에서도 올해 상영할 예정이다. 360가상체험 영상은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KBS ‘숨터’에서 방영하고, 올해 운영 예정인 이동형 체험관을 통해 직접 머리 착용 디스플레이(HMD)를 장착하고 전국 방방곡곡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국민과 만날 예정이다. KBS 견학관, 전시관 등에서 전시와 교육 서비스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문화유산채널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도 볼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2-08
  • 경기도, 생태관광거점 3곳 공모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경기도가 생태관광 메카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생태자원을 보유한 3곳을 추가로 공모한다. 경기도는 2021년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서해안과 비무장지대(DMZ), 경기 동·남부 등 권역을 대상으로 3월 5일까지 시·군 공모를 통해 우수 생태자원을 보유한 3곳을 거점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도는 ‘경기도 권역별 생태관광거점 조성 사업 추진계획’에 따라 2019년부터 2020년까지 6곳의 생태관광거점을 조성했다. 생태관광거점 1기 사업으로 조성된 지역은 ▲화성 우음도 ▲평택 소풍정원 일원 ▲고양 한강하구 습지보호지역 ▲파주 DMZ ▲포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가평 축령산 등이다. 이번 공모로 3곳이 더 선발되면 경기도에는 9개소의 생태관광 거점이 생긴다. 생태관광은 생태(자연)를 주제로 하는 관광 수익이 지역주민에게 돌아가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면 서해안의 갯벌, 경기북부의 비무장지대가 생태에 해당되고, 이곳을 이용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인근 마을이나 주민단체가 지역주민에 해당한다. 거점으로 선정된 지역은 2년간 2억 원의 시설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편의시설 설치와 보수 ▲교육·체험관 ▲탐방로 등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환경 개선 등이 지원 대상이다. 또 생태관광 체험 상품 기획과 연계 콘텐츠 개발, 주민 해설사 등 전문 인력 양성과 생태보전 활동 등 프로그램에는 2년간 1억5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거점 조성을 도울 전문가 그룹을 구성해 선정된 지역의 주민협의체를 대상으로 자문·사업설명회·맞춤형 컨설팅·간담회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경기관광포털과 전단지 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경기도에는 해안·갯벌·산악·강·숲 등 생태자원이 다양하게 분포돼 있어 생태관광지로서의 잠재력이 높다”며 “휴식과 함께 환경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는 생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거점지역 육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생태관광 거점 선정을 위한 공모는 도내 31개 시·군 대상으로 진행되며, 거점 지정을 희망하는 관내 주민 단체(단체등록증을 보유한 단체)에서 제출한 계획서를 검토해 경기도로 추천하면 된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05
  • 제주 하천정비사업, 원형 파괴 논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제주도가 추진하는 하천정비사업으로 하천의 원형이 파괴되고 있어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4일 성명서를 내고 “육지부의 강과는 전혀 다른 지질·생태·경관·문화적 가치를 갖고 있는 제주의 하천 중 상당수가 그동안 하천정비사업 때문에 원형이 상당 부분 파괴됐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한 논란이 일자 제주도는 친환경적 하천정비 지침을 오래전에 발표했지만, 여전히 기존 방식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제주환경연의 설명이다. 먼저 제주시가 작년 여름부터 올해 4월까지 진행하는 오라동사무소 부근 약 400m가량 구간의 한천 정비사업을 예로 들며 하천 양쪽에 석축을 쌓는 공사를 진행하고, 쪼개기 공사로 원형을 많이 훼손됐다고 지적했다. 제주환경연은 “하천 정비는 제주 하천 파괴의 가장 큰 주범”이라며 대부분 홍수 예방을 위해 시행한 사업임에도 그조차 근거나 자료가 너무 희박하다고 꼬집었다. 이에 “그동안 많은 하천정비사업이 몇몇 홍수피해 민원을 근거로 수십억, 수백억 원의 공사를 벌이는 게 과연 타당한지 이제는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제주환경연에 따르면 옹벽 및 석축 건설은 오히려 유속을 증가시키고 수로 바닥이 침식되는 세굴 시에 급격히 붕괴해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다. 또한 공사 과정에서 소와 기암괴석을 훼손하고 하천에 사는 수많은 생물의 이동 통로를 차단하는 주범이기도 하다. 이후에 또 다른 하천정비 공사가 시작되면 옛날 도민들이 성안으로 오고 갈 때 쉬면서 목을 축였던 곳이자 주민들의 식수로 쓰였던 ‘동산물’도 크게 훼손될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제주환경연은 “근거가 희박한 홍수피해를 근거로 소중한 자연유산, 문화유산을 없애도 되는지 묻고 싶다. 침수피해가 일어나고 있다면 침수피해 지역의 토지를 매입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며 하천정비 사업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홍수피해 근거가 명확하지 않은 하천정비 예산은 삭감하고, 하천정비를 꼭 해야 하는 곳이 있다면 제주도의 하천 특성에 맞는 하천정비지침을 새로 마련해 추진할 것을 권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2-04
  • 고창군, 유네스코 4관왕 도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생태환경 조성에 나선 전북 고창군이 유네스코 4관왕에 도전한다. 고창군 생태환경과는 지난 3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재지정 용역 추진’ 등 생태·환경분야 신년 중점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국제 생태적 보전가치가 높은 곳은 적극적으로 인증을 추진하고 생태탐방과 주민 소득증대의 장으로 삼겠다는 복안이다. 군은 올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재지정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 인증 ▲생물자원보전시설 자연생태원 건립을 중점으로 추진한다. 오는 2023년 고창군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10주년을 맞게 된다. ‘세계 생물권네트워크 규약’에 따라 재지정을 위한 평가를 받게 되는데, 고창군은 3월 중 전문 연구기관을 선정해 평가에 대응할 방침이다. 현재 고창군은 2곳이 람사르습지(고창갯벌 2010년, 운곡습지 2011년)에 등록돼 있다. 고창군은 지난해 람사르 습지도시 국제 인증 신청서를 제출하고, 현재 순조롭게 심사가 진행 중이다.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여부는 람사르협약 사무국 검토를 거쳐 올 상반기 제59차 상임위원회에서 결정된다. 인증이 확정되면 하반기 제14차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인증서를 받게 된다.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시 ‘람사르’ 상징(브랜드)을 6년간 지역 농수산물이나 생산물판촉, 생태관광활성화 프로그램 등에 활용한다. 또 습지보전이용시설, 생태관광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지속적인 국가 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군은 내년 4월 ‘유네스코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목표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주민이 주도해 운영하는 탐방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비롯해, 해외 탐방객을 위한 안내판, 홍보체계 구축 등 세계지질공원 추진 기반 구축전략에 총력전을 펼친다. 국가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정되면 고창군은 유네스코 고창 생물권보전지역과 유네스코 고인돌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확실시 되고 있는 유네스코 고창갯벌 세계자연유산과 더불어 국내 지자체 최초로 유네스코 4관왕을 달성하게 된다. 고인돌공원 일원에 총사업비 42억 원(국비 15억 포함)을 투입해 2022년 완공되는 생물자원보전시설인 ‘자연생태원’이 건립된다. 지속적인 생물 다양성 보전 및 이용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고창군 토종 씨앗의 보존·관리를 위한 역량이 확보되고 고인돌 유적지, 운곡습지 등 주변 관광시설과 연계한 체험형 생태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밖에 ▲영산기맥 솔재 생태축 복원사업 ▲친환경 교통수단(그린모빌리티) 보급 확대 악취저감사업 ▲슬레이트 처리지원 등의 사업이 진행된다. 이에 더해 생태중심도시를 향해가는 고인돌생태공원 조성사업, 군립미술관 이전건립사업, 운곡습지 생태관광 조성사업, 천년의 숲 조성사업 등이 각 부서와 협력해 추진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2-04
  • 환경부·산업계, ‘2050 탄소중립’ 협의체 가동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환경부와 산업계가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수립과 배출권거래제 개선안 마련을 위해 올해 11월까지 ‘탄소중립 지원 협의체’를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환경부는 산업계와 함께 ‘2050 탄소중립 추진방안’과 ‘배출권거래제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탄소중립 지원 협의체(이하 협의체)’의 회의를 29일 개최했다. 협의체는 배출권거래제 대상 업종별 대표기업·협회·전문가 82명으로 구성되며, 업종별 특성을 고려하고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6개 그룹으로 구분‧운영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12월 7일 발표된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과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올해 6월까지 마련할 예정인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에 산업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논의도 진행됐다. 아울러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올해 말까지 수립할 계획인 ‘배출권거래제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기술혁신‧이행안(로드맵)’ 수립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기술혁신‧이행안’에는 최적가용기법 적용 및 배출효율기준 할당 확대와 연계한 할당 혜택(인센티브) 부여, 유상할당 비율 개선 등 배출권거래제의 주요 개선 방향이 포함된다. 환경부는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수립’과 ‘배출권거래제 개선안 마련’에 산업계가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 11월까지 ‘탄소중립 지원 협의체’를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탄소중립 시나리오’와 ‘배출권거래제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기술혁신‧이행안’에 포함될 기술적인 사항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기술작업반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금한승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산업계의 적극적인 참여가 탄소중립 달성의 핵심 요소”라며 “탄소중립 시나리오 마련을 비롯해 배출권거래제도 개선 과정에서 산업계와 지속적으로 긴밀하게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31
  • 서울 동부교육지원청, 생태전환교육 자료 ‘생생수업’ 보급
    [환경과조경 신유정 시자] 서울 동부교육지원청이 개발·보급한 ‘생생수업’ 자료가 생태전환교육의 디딤돌이 될 전망이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유·초·중학교의 ‘환경·생태·에너지 교육’을 위한 ‘생생수업(생생한 실생활 중심 수업으로 생태전환을 생활화하는 수업’자료를 개발해 보급한다고 밝혔다. ‘생생수업’자료는 지난해 11월에 조천호 교수(전 국립기상과학원장)와 자문단과 함께 진행한 ’동부 환경·생태·에너지 교육 포럼‘에서 논의됐던 내용을 바탕으로 학교 교육과 실생활에서의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제시한다. 학교급별 맞춤형 수업이 가능하도록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3종으로 개발됐다. ‘유치원용 생생놀이’는 2019 개정 누리과정의 방향에 맞춰▲유치원에서 유아들이 자연과 관계맺기 ▲자연물이나 버려지는 물건의 새활용 놀잇감 ▲빛탐색 놀이와 에너지 사용 절제 ▲마스크 바르게 버리기 등 환경 보전 등으로 구성됐다. ‘초등학교용 생생수업’은 학년군별로 교과수업 또는 창의적 체험활동에서 활용가능하며, ▲자원순환 ▲식생활 ▲에너지 ▲생태 ▲환경 등 5가지 영역으로 구성했다. ‘중학교용 생생수업’은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또는 창의적 체험활동에서 활용가능하며▲기후 위기 ▲생물 다양성 보존 ▲지속 가능한 기술 ▲생태 시민 실천방안 ▲국가와 환경단체 등 5가지 영역으로 구성했다. 또한 수업 주제와 관련있는 다양한 자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QR코드와 링크 주소를 함께 수록해 원격수업에서도 쉽게 활용 가능하다. 자치구(동대문구청, 중랑구청)에서 제공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지역친화적인 생태전환교육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생생수업 3종 자료는 동부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다운로드 받아 활용할 수 있다. 서경수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생생수업 자료를 활용해 생태전환교육을 진행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학생들이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꾀하는 이른바 생태감수성을 갖춘 생태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28
  • 천리포수목원·순천대, ‘생명산업과학 역량강화’ 협약 체결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천리포수목원과 국립순천대학교 생명산업과학대학이 ‘생명산업과학 분야 역량강화’ 증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과 국립순천대학교 생명산업과학대학은 생명산업과학 분야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천리포수목원 에코힐링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용식 천리포수목원장과 신동원 국립순천대학교 생명산업과학대학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수목원과 대학 간의 교류와 협력 증진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생명산업과학 분야의 혁신 및 역량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사항은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및 협의체 구성 ▲관련 산업 정책개발·현안 해결·R&D에 대한 협력 ▲생명산업 전문가 역량강화 프로그램 및 공동 워크숍 개최 ▲학생 견습·실습·인턴쉽 활동·기술자문·인적교류 협력 등이다. 김용식 천리포수목원 원장은 “수목원과 대학 간 상생협력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며, 수목원의 자원과 대학의 역량을 집중해 생명산업과학 분야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27
  • 문 대통령 “기후안심국가 만들 것”, 기후적응대책 이행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5일 ‘기후적응 정상회의’에서 또한 “국민과 정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기후안심국가’를 향한 제3차 기후적응대책을 마련해 올해부터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네덜란드가 영상회의로 개최한 ‘기후적응 정상회의’ 개막식에는 아르헨티나, 방글라데시, 캐나다, 칠레, 코스타리카, 프랑스, 독일, 인도, 세네갈, 영국 등 빌게이츠 MS 공동창업자 등 기업, 시민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파리협정 이행 원년을 맞아 ‘기후적응’을 위한 지혜를 모으는 첫 정상회의에 함께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후적응은 인간이 자연과 함께 살아가기 위한 지혜이자, 인류가 기후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살아가기 위한 노력”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 국민들은 자신이 좀 불편해도 자연과 더불어 살겠다는 강한 의지를 갖고 기후변화에 적응하려는 인류의 노력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함께해왔다”며 “파리협정 체결 전인 2009년 ‘국가기후변화 적응센터’를 지정하고 2010년부터 5년 단위의 기후적응대책을 수립해 실천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해 다짐한 ‘2050 탄소중립’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이라며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 규칙을 마련해 실천하고 사회 전 분야에 걸쳐 디지털 혁신과 결합한 ‘그린 뉴딜’을 추진해 그 경험과 성과를 세계 각국과 공유해 나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개발도상국의 기후적응 노력에도 힘을 보태고 매년 진행해온 적응역량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발전시켜 올해부터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과 공동으로 기후적응 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은 오는 5월 우리나라가 ‘제2차 P4G 정상회의’를 개최할 것임을 밝히며, “기후적응을 포함한 기후위기 극복과 녹색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개최국으로서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국제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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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1년 3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한국 조경의 새로운 지평
공모전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1. 행사 및 공모 개요 ○ 행 사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 전시기간 : 2021 6. 2.(수) ∼ 6. 6.(금) ※ 행사후 존치 ○ 조성위치 :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 일원 내 ○ 공 모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 공모주제 : 공공ㆍ일상 ○ 조성규모 : 총 7개소(전문 작가 3개소, 시민 작가 4개소), 개소당 50∼100㎡ 내외 ○ 지 원 금 : 전문 작가 35백만원 내외, 시민 작가 10백만원 *부지 규모에 따라 지원금 조정가능 2. 참가 자격 ○ 관련분야 전문가 그리고 전주시민(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거주자) ※ 2019. 12. 6. 이전 주민등록 상 전주시 거주자 3. 공모 일정 ○ 공고 기간 2020. 12. 7.(월) ~ 2021. 1. 15.(금) 40일간 ○1차 서류 접수 2021. 1. 11.(월) ~ 1. 15.(금) 18시 ※ 이메일 접수 ○현장 설명회2021. 1. 19.(화) ※ 대상지 파악 및 대상지별 작품조성 가이드라인 제시 ○2차 작품 접수2021. 2. 19.(금) 18시 ※ 이메일 접수 ○작품 심사2021. 2. 23.(화) ○당선작 발표2021. 2. 26.(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 공개 ○현장 워크숍2021. 3. 5.(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디자인 검토2021. 3. 20.(토) ○작품발표회2021. 3. 26.(금) ※ 최종안 제출 및 프리젠테이션, 계약서 작성 ○정원 조성2021. 4. 1.(목) ~ 2021. 5. 26.(수) 56일간 ○최종심사(1차)2021. 5. 27.(목) ※ 완성도 및 정원 전반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2차)2021. 6. 1.(화) ※ 유지·관리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 결과 홈페이지 공개 ○시상식2021. 6. 2.(수) 개막식 ○정원 전시2021. 6. 2.(수) ~ 6. 10.(일) ※ 존치 및 행사 후 이전설치 4. 작품 심사 ○ 심사위원회는 전주정원문화박람회 위원, 분야별 전문위원, 전주시 내부위원으로 구성한다. 5. 시상 내역 ○ 총 3개 작품 시상, 상장 및 상금 총 11백만원 대상 5백만원 우수상(참여작가) 3백만원 우수상(시민작가) 3백만원 6. 문의 ○ 주관 : 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원회 / E-mail. jjgcf@naver.com ○ 주최 : 전주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정원문화산업팀 / Tel. 063-281-2672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