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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학교·공동주택 빗물이용시설 설치비 지원 접수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는 학교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빗물이용시설’ 설치비 지원 접수를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빗물이용시설’은 건축물의 지붕면 등에 내린 빗물을 모아 필요한 곳에 이용할 수 있도록 처리하는 시설을 말한다. 모아진 빗물은 조경 용수, 마당 청소 용수, 화장실 용수 등으로 사용된다. 수도 요금 절감과 강우 시 하수도 부하 저감, 수질오염 방지, 열섬현상 완화까지 다양한 도시환경 문제를 해결에 기여한다. 서울시는 지난 2015년부터 빗물관리 시설 설치를 확대하고자 학교·공공 주택 시설에 설치비용을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설치비의 90%는 서울시가 부담하고 신청자는 10%만 부담하면 된다. 학교와 공동주택 스스로 빗물 재이용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실시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는 ‘교육계획서’를, 공동주택에서는 ‘홍보계획서’를 작성해서 신청 서류와 같이 제출해야 한다. 설치를 원할 경우에는 신청서류를 작성해 서울시에 오는 30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접수된 사업은 사전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심사위원회의 선정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신청서류 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문의는 서울시 물순환정책과로 하면 된다. 김재겸 서울시 물순환정책과장은 “빗물 이용이 활성화되어 물 절약 및 빗물 이용 촉진이 생활화되기 위해서는 학교와 공공 주택 차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설치한 시설에 대하여 AS 등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빗물시설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4-11
  • 통합물관리협의체, 9개 기관으로 확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가 통합물관리협의체가 9개 기관으로 확대되고 합동 연구과제를 발굴해 추진키로 했다.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는 6일 오후 세종시 소재 국가물관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국가물관리위원회-공공·연구기관 통합물관리협의체(이하 협의체)’를 확대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지난해 6월 발족한 이래, 한국수자원공사 등 3개 공공기관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 4개 국책연구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 협의체에 한국수력원자력(주)과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새로 추가됐다. 협의체 참여기관들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관리 성과 창출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물관련 계획·정책·현안·기술 등 정보 공유와 통합물관리의 구체적 실현을 위해 기관 간 상호협력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에 신규로 협의체에 참여한 한국수력원자력(주)과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기관 간 협의를 거쳐 기존 과제에 협력하고 신규 과제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이어 지난해 11월부터 협의체에서 추진해온 협력과제들에 대한 성과 발표회가 열렸다. 협의체 참여 기관들은 그간 성과 공유와 향후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먼저 가뭄 발생을 신속하게 대비하기 위해 소관시설 위주의 가뭄관리에서 벗어나 각 기관별로 보유한 수자원시설의 위치정보를 상호공유하고 여유수량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가뭄대응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홍수 위험성을 낮추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3개 공동관리기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이 홍수기인 매년 6월 21일부터 9월 20일까지 각 기관이 관리하는 댐의 제한 수위를 조정하는 등 6000만 톤의 홍수대응 용량을 확보해 댐과 하류 하천의 홍수 위험성을 낮추는 계기를 마련했다. 더불어 해마다 되풀이되는 수질오염 및 미량유기물 오염사고에 대비해 선진 분석기술을 공유하여 원인을 신속하게 규명하고, 각 기관별로 보유하고 있는 방제 기반시설을 공동으로 활용하여 물안전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기관·성격·용도에 따라 흩어진 물 관련 정보를 통합해 국민들이 우리나라 물 관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통합물정보집 ‘수첩’도 발간했다. 아울러 국책연구기관들로 구성된 실무협의체에서는 물관리 정책개선을 위해 통합물관리와 관련해 기관별로 추진해 온 그간 연구과제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통합물관리 정책연구의 동반상승 효과를 낼 수 있는 합동 연구과제도 발굴해 추진키로 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4-06
  • 서울시, ‘스마트물순환도시 조성사업’ 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는 지역에서 필요한 물순환 시설을 한 곳에 모아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물순환도시 조성사업’ 대상지 1개소를 공모한다. ‘스마트물순환도시 조성사업’은 빗물 외에도 유출지하수, 중수 등의 풍부한 물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특성에 맞게 물순환 시설을 결합한 새로운 물순환 사업 모델로서, 서울시에서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사업 후에도 2030년까지 매년 1개소를 선정해 지속적으로 확대·추진할 계획이다 공모는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개월간 진행되고, 자치구는 주민공동체와 함께 사업을 제안할 수 있으며 선정 시는 30억 원을 지원한다. 사업대상지는 불투수율 70% 이상, 유출지하수 100톤/일 이상 활용가능한 지역으로서, IT를 접목 디지털전광판을 활용해 사업효과 모니터링 및 시민 실시간 체감이 가능해야 한다. 제안된 사업은 사전 현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물순환시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의 적정성, 공익성 및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선정한다. 특히 중수와 하수재처리수를 활용할 시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그간 빗물 위주의 단순 침투 시설 설치에 그쳤던 물순환 회복 사업에서 다양한 물 자원과 물순환 시설이 결합되고 각 자치구의 새로운 아이디어가 더해져 활용성 높은 특화된 물순환 정책으로 시행될 계획이다. 하수도로 버려지는 유출지하수 등을 물자원으로 활용함으로써 물사용을 절약하고, 하수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도로청소 및 친수공간을 조성함으로써 도시열섬화 현상 및 미세먼지 저감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사업 신청·접수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 등을 내려 받아 관련 서류를 구비해 공문으로 접수하며, 문의는 서울시 물순환정책과로 하면 된다. 최진석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금년 처음으로 추진하는 ‘스마트물순환도시 조성사업’에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많은 자치구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공모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4-01
  • 백두대간 숲, 수자원 함양기능 일반 숲보다 ‘1.4배 높아’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백두대간 숲의 수자원 함양기능이 일반 숲보다 1.4배 우수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제29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한반도의 등줄기 백두대간 숲의 수자원 함양기능의 연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낙동강 최상류인 경북 영주댐 유역의 산림물지도를 시범 제작한 결과, 소백산 등 백두대간 숲의 수원함양기능은 평균 2066톤/㏊로 일반 숲 1472톤/㏊의 수원함양기능보다 1.4배 높은 결과로 분석됐다. 산림물지도는 ▲임상 ▲입지 ▲토양정보 등의 방대한 양의 산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을 통해 숲의 수원 함양기능을 정밀하게 평가·진단해 지도 형태로 시각화한 서비스이다. 또한 영주댐 유역에서 수원함양기능이 우수한 상위 20%의 숲 약 6700㏊ 중 63%가 백두대간 지역에 집중적으로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결과는 백두대간 숲의 우수함을 증명한 결과로, 수자원함양기능은 토심이 깊고 숲 내 다양한 나무와 풀들이 어우러져 유기물과 토양 공극이 풍부한 건강한 숲에서 높아지기 때문이다. 특히 기후위기 시대에 지속가능한 물관리와 건전한 물순환의 가치가 증가하고 있는 지금, 건강한 숲에 기반한 백두대간의 수자원 함양기능이 물 부족 저감을 위한 친환경 해결책으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최형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육성·복원연구과 박사는 “산림물지도 제작을 통해 숲의 물 공급기능을 진단하고 수자원 함양을 위한 핵심구역을 파악함으로써, 맞춤형 산림 물관리 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4차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산림 물관리 연구가 우리나라 물순환의 건전성 증대를 위한 토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산림청은 시범제작 사업 성과를 토대로, 내년부터 10년에 걸쳐 전국 산림을 대상으로 수자원 함양기능 정밀진단 및 산림물지도 제작을 추진할 계획이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3-22
  • 농어촌공사, ‘수리수문설계시스템‘ 기능 확장 및 무료개방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한국농어촌공사가 수리수문설계시스템(이하 K-HAS) 기능을 확장해 민간·학계에 무료 개방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공사의 수리·수문 전문기술력을 담은 K-HAS의 기능을 확장해 민간업체와 학계 등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프로그램을 공개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K-HAS는 물관리 전문기관인 공사가 한 세기 이상 축적한 기술을 전산화해, 수리시설 설계를 위한 수문량 분석 및 수리해석이 가능하도록 구축한 시스템이다. 2016년 민간 무료 개방 이후 현재까지 약 400여개의 민간 기업과 학술 단체 등에서 해당 시스템을 사용해 왔으며, 사용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번에 공사는 시스템 환경변화와 사용자의 요구사항 등을 반영해 업무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기존 테이블 형식의 입력화면을 네트워크 형식의 사용자인터페이스로 변환했다. 또한 트리형 메뉴를 구조화 시켜 모형의 입출력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반복 작업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했다. 기상청 관할 전국 76개 관측소의 일별 기상자료 및 시간별 강우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 했다. 수리시설물 규모결정에 활용되는 확률강우량 산정 과정을 간소화 하고,기상자료 통계처리 및 일반·특수 기상분석을 부가기능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사용자 정의 기능을 통한 외부자료 입력, 분석조건 변경 등은 기존 설계분야에서 주로 활용되던 공사 프로그램의 적용 범위를 확대할 수 있는 주요 개선기능이라고 볼 수 있다. 더불어 ‘KRC기술지원닥터’를 운영해 외부사용자들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유선으로 실시간 해결해 주고 있으며, 매년 사용자교육을 통해 프로그램 활용을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 사용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설치파일과 매뉴얼을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기후위기 현상이 가속화되고 이수와 치수를 위한 시스템 분석이 중요해진만큼, IT기술을 적용해 기능을 고도화한 유역네트워크 기반 분석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편했다”며 “개편된 K-HAS의 학술적 연구와 민간 기업의 기술력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3-04
  • 전국 홍수위험지역 ‘한눈에’… 기후위기 선제적 대응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환경부가 전국 하천 주변의 침수위험지역을 지도상에 표시한 ‘홍수위험지도’를 공개한다. 환경부는 기후위기로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하는 등 홍수위험성이 날로 커진다며, 국민이 홍수위험지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피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홍수위험지도정보시스템’을 3월 5일부터 온라인으로 전면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그간 홍수위험지도는 지자체의 효율적 방재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환경부 홍수통제소가 작성·배포했으며, 국민들은 해당 지자체에 직접 방문해야 열람할 수 있었다. 이번 홍수위험지도는 전국 국가하천 2892㎞와 한강·낙동강·금강권역의 지방하천 1만 8795㎞ 구간이며, 온라인 홍수위험지도정보시스템에서 하천명을 검색해 침수위험 범위와 침수 깊이를 찾을 수 있다. 홍수위험지도는 홍수시나리오별 ‘국가하천 100년·200년·500년 빈도’, ‘지방하천 50년·80년·100년·200년’ 빈도로 하천 주변지역의 침수위험 범위와 깊이를 나타내며, 침수깊이는 ‘0.5m 이하’부터 ‘5m 이상’까지의 5단계로 색상별로 구분해 보여준다. 지도에 표시된 침수위험 범위와 침수 깊이는 해당 홍수시나리오를 토대로 제방붕괴 및 제방월류의 극한 상황이 발생한다는 가상의 분석 결과이며, 실제 하천제방의 안정성과는 무관하다. 지자체는 홍수위험지도를 토대로 ‘자연재해 저감종합계획’을 수립하고홍수 시 대피경로 등을 담고 있는 재해지도를 제작하는 등, 홍수범람이라는 만약의 경우에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비하고 있다. 국민들도 홍수위험지도를 쉽게 열람할 수 있어, 홍수위험을 사전에 인식하고 홍수피해에 대비할 수 있는 정보로 활용할 수 있다. 환경부는 홍수위험지도를 토대로 올해 태풍·홍수 자연재난 대책기간 시작일인 오는 5월 15일부터 하천구역의 수위뿐만 아니라, 하천주변지역의 침수위험정보 등 종합적인 홍수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홍수위험지도의 활용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관련 업무 종사자 대상 주기적인 교육과 함께 지자체 홍수대처계획 수립 시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홍수량을 홍수방어시설 설계 등에 반영하도록 법과 설계기준을 정비해 ▲홍수방어기준을 강화 ▲다목적댐 재평가를 통한 홍수조절용량 확대 ▲댐하류 주민들의 대비를 위한 댐 수문방류예고제 도입 등으로 댐 운영체계를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2025년까지 하천의 홍수특보지점을 65곳에서 218곳으로 확대하고, 국지성 돌발홍수 예측을 위한 소형강우레이더의 주요 도심지 확대 설치 등의 홍수예보 고도화를 위한 전문인력 및 장비를 확충할 계획이다.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기후위기 시대 홍수위험에 대비하기 위해서 지자체는 물론, 국민 스스로 어느 곳에 위협요소가 있는지 사전에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홍수위험지도를 통해 홍수위험지역을 사전에 파악하고 홍수대책 수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3-04
  • 한국수자원공사·화성시, ‘도시물순환 체계 구축’ 협력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한국수자원공사와 경기도 화성시가 협력해 도시물순환 실증센터 건립을 통한 물 재이용 사업 발굴 및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와 화성시는 화성시청에서 ‘건전한 도시물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4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생발전을 위해 ‘화성형 그린뉴딜’과 물로 특화된 송산그린시티 조성을 통한 도시의 가치를 증진하고, 미래 물산업 육성에 필요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화성시는 지난해 7월 한국판 뉴딜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물순환 분야 등에 약 2조 원을 2025년까지 투입하는 ‘화성형 그린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한국수자원공사는 2007년부터 시화호 남측 간석지에 친환경 수변도시 컨셉으로 물 재이용 등 다양한 스마트 물특화 기술이 중심이 된 송산그린시티 개발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발표 및 ‘2050 탄소중립’ 정책과 연계해 스마트 물관리 기술 도입, 물 재이용 전략 도입 등 환경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그린뉴딜 정책을 적극 도입해 미래 지향적인 핵심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수자원공사는 하수처리시설 상부에 빗물과 하수처리수를 재활용하는 ‘도시물순환 실증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며, 실증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물 문제 해소 및 물 재이용 사업의 발굴 등 ‘화성형 그린 뉴딜’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한국수자원공사와 시는 지역의 녹색 디지털 유망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우수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고, 녹색산업 플랫폼을 보급·확대하는 등 지역 혁신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화성시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도시의 건전한 물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을 선도해 지역경제·환경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04
  • 환경부 2021년 업무계획 “미래를 준비하는 탄소중립”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환경부가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미래를 준비하는 탄소중립’이라는 비전 아래 3개 부문 10대 과제를 담은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환경부는 올해 핵심 추진과제로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 기후변화영향평가 등 탄소중립 이행기반 구축 ▲과대포장 사전검사, 페트병 투명재질 의무화 등 탈플라스틱 제도 마련 ▲수소충전기 100기, 전기충전기 3만기 신설 및 미래차 30만 시대 개막 ▲미세먼지 감축 가속화로 초미세먼지 농도 18㎍/㎥(2022년 목표) 조기 달성을 목표로 지난 1일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환경부는 지난 4년간 ▲탄소중립 ▲그린뉴딜 ▲물관리 일원화 등 기후·환경정책의 전환을 추진해 성과를 거뒀다. 이에 온실가스 배출량이 2019년에 전년대비 3.4% 감소했으며, 미세먼지 8법을 제·개정하고 계절관리제를 도입하는 등 그간 23~26㎍/㎥에 정체돼 있던 초미세먼지 농도를 2020년에는 19㎍/㎥로 개선했다. 또한 물관리 일원화 조치로는 통합물관리 체계를 완성하며 4대강 보 개방 등 하천의 자연성 회복에 착수하고, 화학제품안전법 제정·시행으로 생활화학제품(소독·살균제 등) 안전관리 체계도 구축했다. 아울러 생활폐기물 탈플라스틱 대책도 수립해 탈플라스틱 사회 전환 기반을 마련하고, 의료·재활용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리해 살균·소독제 관리를 강화했으며, 광역울타리 설치 등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전국 확산을 방지하는 등 현안에 적극 대응했다. 환경부가 발표한 ‘탄소중립 이행기반 마련’에 대한 세부계획은 첫째 탄소중립 이행·점검체계를 구축해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한 감축 시나리오를 마련하고,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을 추진한다. 또한 기후대응기금 조성, 탄소종합정보연구센터(가칭) 구축 추진 등 탄소중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강화한다. 둘째 탈플라스틱 사회 전환 등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을 선도해 과대포장 사전검사 등을 통해 1회용품·포장재 사용을 줄이고, 페트병 투명재질 의무화하며 재생원료 사용 촉진 등 탈플라스틱 사회 전환을 통해 폐기물 부문 온실가스를 2017년 대비 19% 감축할 예정이다. 셋째 사회 전 부문의 기후변화 적응 능력을 강화해 기후변화 적응대책 이행·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계획‧재정사업 및 개발사업의 기후변화 영향평가 절차를 마련해 적응을 주류화 한다. 또한 강변저류지 등 자연형 홍수저감시설 조성해 기후위기 홍수예방·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작년에 발생한 홍수피해를 구제한다. 생물 대발생(매미나방 등) 발생종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제공하는 등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위해관리도 강화한다. ‘그린뉴딜 체감성과 창출의 효과’에 대한 세부계획은 첫째 올해 미래차 30만대 시대를 달성하고, 전기충전기 3만기, 수소충전기 100기 이상을 신설해 미래차 대중화 시대를 앞당긴다. 수요 측면에서, 공공기관 신규차량은 80% 이상을 미래차로 구매하도록 하고, 민간기업은 자발적으로 2030년까지 보유차량 100%를 미래차로 전환(K-EV100 프로젝트)하도록 유도한다. 이에 전기차 충전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최적입지시스템을 구축·활용해 충전기를 전략적으로 배치하고, 기존보다 3배 이상 빠른 초급속충전기도 확충한다. 둘째 녹색 유망기업 420개 지원, 5대 분야 탄소중립 연구개발(R&D) 추진 등을 통해 녹색일자리 3만개를 창출해 탄소중립 기술을 보유한 녹색기업을 우선 지원한다. 이에 녹색산업 육성 지역거점으로서 5대 녹색융합 클러스터 전략을 마련하고, 판로개척부터 해외진출까지 녹색 유망기업을 집중 지원한다. ‘탄소중립 녹색기술개발 전략’을 수립하고 5대 분야 ▲에너지전환 ▲감축 ▲흡수 ▲대체 ▲기반기술 10개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 기술(ICT·AI) 기반 상‧하수도 관리도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셋째 그린뉴딜 이행력 강화와 성과 확산을 위해 지역과 국제사회로 그린뉴딜의 외연을 확대한다. 우선 스마트 그린도시 시범사업(25개 지역)을 본격 추진하고, 표준사례를 확립·보급하며 지역 주도 그린뉴딜을 본격화한다. 코로나19 이후 우리나라가 개최하는 첫 번째 정상회의인 녹색성장파트너십(P4G) 정상회의(2021년 5월)를 계기로 그린뉴딜·탄소중립 국제적 연대를 선도해 그린 공적개발원조(ODA) 강화를 통해 국제사회에서 그린뉴딜 리더십을 발휘할 예정이다. ‘국민안심 환경 안전망 구축’에 대한 세부계획은 첫째 올해 초미세먼지 농도를 18㎍/㎥ 까지 저감시키는 등 미세먼지 개선 추세를 이어가고 4대 부문별 핵심 감축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며, 시멘트 소성로, 가스냉난방기(GHP) 등 그간 관리가 미흡했던 시설에 대한 대기오염물질 저감기술 지원과 재정적 지원도 추진한다. 또한 입체적 미세먼지 감시체계(위성·항공·지상 관측망) 고도화 등 미세먼지 정책의 과학적 기반을 강화하며 지역특화 대책을 발굴‧시행하고, 한·중 청천계획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양국의 미세먼지 저감성과를 공동으로 알리는 등 국제 협력도 강화한다. 둘째 통합물관리 및 자연기반 환경서비스 제공을 강화하고 낙동강 통합물관리 방안을 연내 확정해 지역 간 물이용 갈등을 해소해, 금강·영산강 자연성 회복 종합계획 수립하고 하천 횡단 구조물 개선 등으로 하천의 자연성 회복을 가속화한다. 셋째 코로나19, 경기침체 등으로 확대 우려가 있는 폐기물 관리 위협요인에 선제 대응해 국민이 안심하는 폐기물 관리를 구현해 공공 책임수거 및 가격연동제를 의무화해 재활용폐기물 수거가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한다. 넷째 취약계층의 환경오염 피해 예방·구제와 녹색화학사회 전환 등을 통해 한국형 환경보건 안전망을 구축하며, 생활화학제품 전 성분을 공개하도록 추진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탄소배출 저감형 녹색 화학 관리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2021년은 탄소중립 전환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환경부가 선도해 ‘2050년 탄소중립 이행기반’을 마련하고 그린뉴딜 체감 성과를 창출 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02
  • 2022년 ‘시민참여예산’ 700억 원, 사업 발굴 착수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가 2022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공원, 환경, 물순환안전, 스마트시티 등 18개 분야에 대한 시민제안 사업 발굴에 나섰다. 서울시는 내년 ‘시민참여예산’을 700억 원 규모로 편성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민이 직접 사업을 발굴·제안하고 심사‧선정 과정에 참여해 최종적으로 예산에 반영한다. 제안 대상은 일상생활 속 불편 개선이나, 교통, 기후위기 같은 도시문제 해결과 관련된 사업들이다. 특히 올해는 서울시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을 통해 시민들이 제안한 정책을 실제 사업화하기 위한 전용 예산 100억 원을 처음으로 편성한다. 그동안 시민참여예산 사업을 편성하고 남은 예산을 활용했다면,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으로 예산을 반영해 시민들의 숙의‧토론 과정을 통해 숙성된 정책이 실제 사업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또 2개 이상 자치구의 시민편익을 높이거나 광역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광역제안형’의 경우 참여 분야가 기존 10개에서 18개로 확대된다. 심사의 편의성과 속도를 높이기 위해 서로 다른 분야는 주제별로 분리‧세분화한다. 변경된 18개 분야는 ▲민주서울 ▲여성 ▲복지 ▲환경 ▲시민건강 ▲노동민생 ▲안전 ▲교통 ▲문화 ▲관광체육 ▲주택 ▲도시재생 ▲공원 ▲경제 ▲스마트도시 ▲교육 ▲물순환안전 ▲한강이다. 서울시는 올해 달라지는 ‘시민참여예산’의 주요 내용과 추진 계획, 유형별 참여방법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시민참여예산은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서울시가 2012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정책이다. 10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발전 정착돼 행정안전부로부터 다년 간에 걸쳐 주민참여예산제 우수운영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동안 시민참여예산을 통해 재가 중증장애인 출입문 리모컨 도어락 설치 지원사업, 혹서·혹한 독거어르신 안전환경 조성 지원사업 같은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서비스부터 버스 승차대 설치, 공원 내 수목 및 CCTV 정비 등 시설 개선, 동네 노후쉼터(마을마당) 정비사업 같은 시민의 생활편의를 높이는 사업까지 다양했다. 2022년 예산에 편성될 시민참여예산 운영사업 유형은 ▲광역제안형(300억 원 내외) ▲민주주의 서울 제안형(100억 원 내외) ▲구·동단위계획형(300억 원 내외)이다. ‘광역제안형’에 사업을 제안하고 싶은 시민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서울시 참여예산 홈페이지 또는 우편·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 거주자, 서울 소재 직장인·학생·단체 등 서울 시민 누구나 사업을 제안 할 수 있다. 단 서울시와 자치구의 공무원 및 산하 출연 기관이나 투자 기관에 종사하는 자는 제안 할 수 없다. 제안대상은 일상생활의 불편을 개선하거나, 광역도시 문제해결(교통, 도시재생, 환경·기후위기 대응관련 등)과 관련된 사업이다. 제안된 사업 중 2개 이상 자치구의 시민편익 향상과 광역도시 문제해결 사업은 서울시로, 지역사회 및 마을단위 문제해결 사업은 해당 자치구로 분류된다. 서울시는 광역제안형 사업이 실행 가능한 사업으로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참여예산에 대한 경험이 있는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전임위원, 전문단체, 퇴직공무원, 마을활동가 등으로 컨설팅단을 구성한다. 시민의 입장을 반영해 제안 취지가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제안서 구체화 및 보완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제안된 광역제안형 사업은 소관 실·본부·국의 법령 등 위반 여부 검토를 거쳐 숙의예산민관협의회에서 사업의 목적·규모·추진내용 및 사업비의 적정성 등을 심사한다. 이후 시민 전자투표(엠보팅) 결과와 한마당 총회(8월 28 개최 예정) 승인·의결을 거쳐 2022년 시민참여예산사업으로 최종 선정된다. 숙의예산민관협의회는 각 분야별로 전문가, 시민참여예산위원, 공무원 등 100명 이내로 구성할 계획이다. 분야별 숙의예산민관협의회 사업심사는 심사대상 선정, 제안자 설명 청취 및 현장확인(필요시), 민-관 숙의·공론 등을 통해 이뤄진다.(지역사회 및 마을단위 문제해결 사업(구단위·동단위계획형)은 해당 자치구 민관협치회의, 마을총회 등에서 심사한다.) ‘민주주의 서울’을 통한 사업 제안은 상시 가능하다. 시민제안을 바탕으로 열린 시민토론 결과에 따라 시에서 수립한 사업계획을 숙의예산민관협의회(민주서울 분야)에서 의결, 한마당 총회 승인을 거쳐 2022년 시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한다. 시민이 제안한 사업이 100명 이상의 공감을 받으면, 시민토론의제선정단이 시민토론 개최 여부를 결정한다. 시민토론이 열리면 서울시가 사업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시민참여예산으로 최종 선정된 사업은 서울시 예산으로 편성되고, 서울시 의회 심의·의결 후 최종 확정된다. 제안자는 시민참여예산 홈페이지(My page)에서 사업 제안에서 예산 집행에 이르는 진행상황 전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1-31
  • 금강 세종보·영산강 죽산보 해체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4대강에 설치된 5개 보 중 금강 ‘세종보’와 영산강 ‘죽산보’가 해체된다. 국가물관리위원회는 정부서울청사·정부세종청사·정부대전청사 간 영상회의를 하고,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하에 ‘금강·영산강 보 처리방안’을 심의·의결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물관리위원회는 2019년 9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57회 이상의 논의를 통해 환경부의 제시(안) 및 후속 연구결과, 개방‧관측(모니터링) 자료 등을 보고받고 토론과 검증과정을 거쳤다. 최종 보별 처리방안은 금강 ▲세종보는 해체하되, 시기는 자연성 회복 선도사업 성과 및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결정 ▲공주보는 부분 해체하되, 시기는 상시 개방하며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결정 ▲백제보는 상시 개방하되, 변화 관측 지속 및 물 이용 대책 마련한다. 이어 영산강 ▲승촌보는 상시 개방하되, 물 이용 장애가 없도록 개방 시기 설정 및 용수공급대책 추진 ▲죽산보는 해체하되, 시기는 자연성 회복이라는 장기적 안목과 지역 여건을 고려해 결정했다. 물관리위원회는 해체 또는 부분 해체 등의 시기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지역주민 등이 협의해 결정하도록 했다. 이에 환경부는 지역주민・지자체・전문가·시민단체·관계부처 등과 협의해 해체 또는 부분해체 시기를 정하고 향후 물관리위원회에 보고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관계부처‧기관과 협의해 국가 및 유역 물관리위원회 검토과정에서 제안된 ▲물 이용 대책 ▲수질‧수생태 관측 ▲지역관광 및 주변 상권 활성화 관련 대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보 처리방안은 강의 자연성 회복과 주민이 원하는 물 이용이 균형을 이뤄야 한다”며 “충분한 모니터링을 통해 보 개방의 환경개선 효과를 확인해 국민의 이해와 공감을 구하고, 강 주변 주민들의 삶의 터전에 지장이 없도록 충분한 소통과 주민들의 동의를 바탕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오늘 위원회의 결정은 강의 자연성 회복을 위한 첫걸음에 불과하며, 앞으로 지역사회·전문가·중앙정부가 함께 정한 처리방향에 따라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하고 실행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19
  • 가든프로젝트, ‘빗물저금통’ 국정교과서에 3년 연속 등재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가든프로젝트는 자사의 ‘빗물저금통’이 초등학교 과학교과서에 3년 연속 등재됐다고 15일 밝혔다. 국정도서편찬위원회는 ‘초등학교 과학 4-2’에서 ‘물의 여행’을 다루면서 물 부족의 해결방법으로 가든프로젝트의 ‘빗물저금통’을 3년 연속 소개했다. 교과서에서는 물 부족 현상을 해결할 다양한 방법을 조사해 토의하며, 물 모으는 장치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빗물저금통‘을 소개한다. 빗물저금통은 1톤 단위의 소용량부터 100톤 이상 대용량까지 설치가 가능하며 ▲주택 ▲아파트 ▲학교 ▲공장 ▲마을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할 수 있다. 가든프로젝트는 2010년 25개 자치구에서 시행된 서울시 도시농업 시법사업을 시작하면서 사회적기업으로 면모를 갖추고, 2011년에 서울시 옥상공원화·도시농업 사업을 통해 ‘서울형 사회적기업’에 선정됐다. 이어 2012년에는 도시 숲조성·관리분야 업무를 진행하면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고, 2013년 12월에는 그간의 실적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가든프로젝트는 ▲도시재생 ▲도시숲 조성 ▲빗물관리사업 ▲도시농업을 영역으로 하며, 텃밭에 필요한 ▲각종 부자재 ▲움직이는 플랜터 ▲빗물 이용시설 등을 아이템으로 도시재생 사업을 펼치고 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15
  • 용인시, 수질 개선 효과 입증… ‘생태도시’로 한 발짝 더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용인시 수질오염총량제 1단계 사업으로 하천 수질이 개선된 것이 수치로 확인됐다. 용인시는 수질오염총량제 1단계가 마무리돼 경안천, 진위천 등 관내 하천에서 수질이 개선됐다고 8일 밝혔다. 수질오염총량제는 수계를 단위유역별로 목표 수질을 설정한 후 오염물질의 배출총량을 정해 관리하는 제도로 1단계는 2013년부터 2020년 12월까지 시행됐다. 시는 한강수계 4개 지역과 진위천수계 1개 지역을 단위유역으로 관리했다. 물이 오염된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BOD는 수치가 높을수록 오염이 많이 진행됐다. 이에 경안천 수질은 BOD가 ▲2013년 3.9㎎/L에서 2020년 3.4㎎/L로 개선됐고, 진위천 수계도 ▲9.7㎎/L에서 6.2㎎/L로 오염이 낮아지는 등 오염총량제 전후로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시는 경안천과 진위천에 대한 수질오염총량제 2단계 할당량을 환경부와 협의하고 있으며, 이르면 올 6월부터 2030년까지 10년간 실시한다.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나오는 방류수 수질을 개선하고, 비점오염원을 막기 위한 수질오염방지시설을 추가 설치해 친환경 생태도시를 목표로 하천 관리를 해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수질오염총량제 2단계가 종료되면, 도심을 흐르는 하천 수질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친환경 생태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천 수질 개선 방안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09
  • 환경부·국토부, 홍수기 대비 ‘통합물관리추진단’ 구성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홍수기 대비와 하천 관리 업무 이관을 위한 통합물관리추진단을 구성했다. 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하천관리업무를 환경부로 일원화하는 내용의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공포됨에 따라 하천업무의 이관과 홍수기 대비를 위해 ’통합물관리추진단‘을 구성했다고 5일 밝혔다. 통합물관리추진단은 5일 첫 회의를 갖고, 홍수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홍수대응추진단‘과 조직‧인사‧예산‧법령 등의 이관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준비하기 위한 ’하천관리 일원화 준비단‘의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홍수대응추진단‘은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과 국토부 국토정책관을 공동단장으로 홍수대응단, 풍수해대책이행반을 구성해 홍수기와 미래 기후변화에 따라 증가하는 홍수위험에 대비한다. 환경부·국토부·한국수자원공사가 협력해 홍수기 전에 전국의 댐·하천 취약지점을 전수조사하고 보수작업을 실시한다. 만약 하천제방이 유실되면, 즉시 현장에서 긴급복구할 수 있도록 연계를 강화한다. 또한 국토부 지방국토관리청의 하천국, 환경부 지방(유역)환경청 및 홍수통제소·지자체·한국수자원공사가 합동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해 위기대응능력을 강화한다. 풍수해대책 이행반은 지난해 11월 26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풍수해 대응 혁신종합대책의 충실한 이행을 위해 개별 과제의 이행상황을 점검해 적기에 시행을 추진한다. 하천관리 일원화 준비단은 환경부 정책기획관을 단장으로, 물통합정책반과 하천기능이관반으로 구성된다. 물통합정책반은 환경부, 국토부 등이 나눠 수행하던 물관리 정책을 통합한 물관리 정책방향을 수립하고 세부 실천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유역관리와 하천관리의 연계성을 고려하여 5개 국토부 지방국토관리청에서 수행 중인 하천업무를 이관받아 수행할 환경부 소속 7개 지방환경청의 담당권역을 신속히 설정하고, 이에 맞춰 기구‧인력 배치를 추진한다. 또한 올해 6월 국가물관리기본계획을 수립해 물관리 주요 분야별 목표 및 세부과제를 설정하고, 지자체 물관리 조직도 물관리 일원화에 맞게 조정하도록 안내서를 배포할 예정이다. 하천기능이관반은 기구, 인력, 예산, 법령 등을 체계적으로 이관해 물관리 정책기반의 조기 안정화를 도모한다. 지방환경청별 하천 담당권역에 맞춰 이관 기구 및 인력 배치안을 조기에 확정한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05
  • 댐주변지역 지원사업 주민의견 수렴 의무화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댐주변지역 지원사업 계획 수립 시 지역주민 의견수렴이 의무화됐다. 환경부는 지난 2일 올해부터 시행되는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확대 ▲댐주변지역 지원사업 주민의견 수렴 절차 신설 ▲상수도 관망 관리 강화 ▲하수 유기물질 관리지표 전환 등의 물관리 분야에서 달라지는 제도를 공개했다.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국비 지원대상 범위가 댐 하류·하구 지자체 위주에서 한국수자원공사 등 댐·저수지 수면관리자까지 확대된다. 그간 상류에서 발생한 쓰레기임에도 불구하고 상류 수면관리자에 대한 지원이 미흡해 충분히 처리되지 않고, 처리 책임이 주로 하류 지자체 부담으로 작용하는 측면이 있었다는 것이 환경부의 설명이다. 환경부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댐 상류부터 쓰레기 차단막, 수거 장비 확충 등을 적극 추진할 수 있게 돼 하천으로 유입되는 쓰레기를 사전에 방지하고 신속히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댐관리청이나 댐수탁관리자가 댐주변지역 지원사업 계획을 수립할 때는 지역주민 의견수렴을 꼭 하도록 의무화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기존에도 지원사업 계획 수립 시 댐별로 주민간담회 등을 수행한 적은 있으나 의견수렴 절차와 관련된 규정이 미비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댐건설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주민의견 수렴 절차가 마련됨에 따라 폭넓은 의견수렴과 함께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 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새로운 제도는 올해 4월부터 시행되며 소규모 시군에서 상수관망의 효율적인 운영·관리가 어려울 경우 전문기관에게 운영·관리를 대행토록 했다. 또한 지자체 상수도시설 규모에 비례하는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를 배치토록 했다. 기존 화학적산소요구량 지표는 난분해성 유기물질 등 전체 유기물질 측정에 한계가 있었지만 총유기탄소 도입으로 하수 중 유기물질에 대해 정밀한 관리체계도 갖춰진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04
  • 한강 ‘자연성 회복 선도사업’ 5개 기관 공동추진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한강의 물 흐름을 개선하는 ‘한강 자연성 회복 구상’을 위해 환경부 등 5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환경부는 ‘우리 강 자연성 회복 구상’을 구체화하기 위해, ‘한강 여주시 구간 자연성 회복 선도사업’을 금강 세종시 구간에 이어 관계기관과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선도사업 추진을 위해 환경부, 여주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농어촌공사 등의 5개 기관은 지난 29일 오후 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임석한 가운데, 협약기관으로서 ▲이항진 여주시장 ▲정경윤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장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서에는 한강에 위치한 강천보, 여주보, 이포보 등의 취・양수장 개선과 자연성회복 선도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협의체 구성, 선도사업 기본구상과 실행계획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한강 여주시 강천보 구간은 주변에 도시가 형성돼 울창한 숲과 하천습지, 하중도 등이 강과 함께 역사문화 유산도 간직한 경관・생태・문화가 어우러진 지역이다. 선도사업 추진방안은 여주시 구간 3개 보 인근의 취수장과 양수장을 개선해 안정적으로 물을 공급함으로써 보 개방 여건을 조성해 한강의 물 흐름을 개선한다는 계획을 담고 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앞으로도 지자체, 지역주민 등과 함께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생명이 숨 쉬는 강, 맑은 물이 흐르는 강, 살아 움직이는 강, 더불어 사는 강을 미래세대에 물려주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2-30
  • 환경부, ‘물안심도시’ 만든다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환경부가 도시의 물순환 전 과정을 연계하고 보완할 수 있는 물안심도시 조성을 추진한다. 환경부는 국회물포럼과 통합물관리 이후 효율적인 물순환 촉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4일 오후 ‘도시 물순환 건전성 회복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정부세종청사6동 환경부 홍수대책종합상황실에서 화상회의로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는 ▲변재일 국회의원 ▲홍정기 환경부 차관을 비롯해 ▲배덕효 세종대 총장 ▲한무영 서울대 교수 ▲변병설 인하대 교수 등 국회와 환경부, 물포럼,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화상회의 방식으로 2가지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국회물포럼 부회장인 한무영 서울대 교수가 기조발표를 통해 통합물관리를 위한 물순환의 역할에 대해 국내·외의 물순환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서 환경부 정책포럼 위원인 변병설 인하대 교수가 도시 물순환 회복을 위한 정책방향으로 물순환 회복 및 촉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시했다. 주제발표 후에는 배덕효 세종대 총장이 좌장을 맡아 시민단체, 학계 및 한국수자원공사 등 전문가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물순환 촉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환경부는 이번 합동 토론회를 계기로 앞으로 국회 물포럼과 함께 통합물관리의 취지에 맞도록, 효율적인 도시 물순환 관리와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표적 사례로 도시의 물순환 전 과정을 연계하고 보완할 수 있는 물안심도시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며, 2021년도에는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물안심도시의 기본 청사진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기후변화로 점차 심각해지는 도시 열섬과 같은 환경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도시물순환 회복 및 촉진을 위한 법률안을 제정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변재일 국회물포럼 회장은 “도시 물순환 정책의 실행에 있어, 국민의 목소리와 연관산업의 활성화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소통하는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국민들이 통합물관리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물순환 체계의 개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며, “통합물관리 이후 지난 2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 물관리의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고 도시 물 문제에 대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2-14
  • 덕진공원 유역 ‘LID 그린빗물인프라 조성사업’ 추진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전주시 물순환 체계를 건강하게 회복시키기 위해 도로의 콘크리트 블록을 투수성 높은 포장재로 교체하고, 침투도랑과 침투데크를 조성하는 사업이 진행된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내년 말까지 국비 119억 원 등 총 221억 원을 들여 덕진공원 일원 3.94㎢에서 추진하는 ‘덕진공원 유역 LID 그린빗물인프라 조성사업’이 약 7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도시개발로 왜곡된 도시의 물 순환 체계를 건강하게 회복시키기 위한 이 사업은 빗물의 땅속 투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투수성 포장을 하거나 침투도랑, 침투데크, 식생체류지(빗물정원) 등을 조성하는 게 핵심이다. 시는 덕진공원 유역을 ▲전북대병원 ▲전북대학교 구정문 ▲동물원·소리문화전당 ▲전북대학교 내 ▲덕진공원 내 등으로 나눠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까지 전북대병원과 전북대학교 구정문, 동물원·소리문화전당 등에서 침투데크 및 침투도랑을 설치하고 투수성 포장을 완료했으며, 내년 말까지 나머지 구역에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덕진공원 내 산책로와 광장의 경우 콘크리트 블록을 걷어내고 마사토로 포장할 방침이다. 시는 이 사업으로 우천 시 오염된 초기 우수(빗물)의 하천 유입을 줄여 덕진연못 상류 수질이 개선되는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덕진공원 유역 LID 그린빗물인프라 조성사업은 비점오염원 관리, 물 순환 구조개선, 도시경관 향상 등 지속가능 생태도시를 실현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2-12
  • 양천공원, 버려지던 지하수 ‘실개천’ 되어 흐른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서울 양천구 양천공원에 하수도로 버려지는 물을 이용한 100m 길이의 실개천이 조성됐다. 서울시는 ‘양천공원 유출지하수 활용 시범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유출지하수는 건축물, 지하철 등 지하 공간을 개발할 때 자연적으로 흘러나오는 지하수다. 이 사업은 지하 공간 개발이 증가하면서 버려지는 유출지하수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수돗물 사용량은 줄이고 수자원의 선순환을 실현한다는 목표로 추진됐다. 시는 양천공원 시범사업을 위해 지난 2018년 유출지하수 활용개선 타당성 및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했으며, 양천공원 리모델링 기간에 맞춰 올 1월 공사에 착수해 10월에 마쳤다. 시는 유출지하수를 공원으로 끌어올 수 있도록 약 238m의 전용관로를 설치했다. 관로를 통해 양천공원엔 하루 최대 242톤의 유출지하수가 들어오는 것으로 추정되며, 공원 내 실개천뿐만 아니라 잔디광장과 공원 녹지 용수, 화장실 용수 등으로 재활용된다. 같은 양을 수돗물로 사용할 경우 매월 약 7260톤으로 572만 원에 해당하는 상수도요금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유출지하수는 지난 2014년 하루 16만7000톤에서 2019년 기준 하루 18만9000톤으로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9년 기준 하수도로 버려지는 유출지하수는 하루에 약 5만9000톤으로, 물재생센터 하수처리비용으로 환산하면 연간 216억의 비용이 부담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서울시는 지하 개발이 대형화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유출지하수를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유출지하수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청소 용수, 조경용수, 민방위비상 급수 용수 등에 유출지하수를 활용했다. 지난 3월엔 건축물의 유출지하수 이용계획 신고 수립시기를 앞당기고, 유출지하수 활용 의무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지하수법’ 등 개정안을 정부에 건의하기도 했다. 아울러 시는 민간 분야에서 유출지하수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2021년 3월까지 ‘서울시 유출지하수 활용 가이드라인’도 마련한다. 이번 가이드라인에는 건축물 및 시설물 계획 단계부터 유출지하수 활용을 위한 이용용도 우선순위, 이용절차, 시설 설치방법 등의 내용이 담긴다. 시는 서울시의 물 관련 정보를 한 곳에 모은 ‘물순환 정보공개시스템(swo.seoul.go.kr)’을 통해 가이드라인을 시민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김재겸 서울시 물순환정책과장은 “지하공간 개발로 발생되는 유출지하수의 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건축물 발생 유출지하수는 대부분 하수도로 버려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도심의 유출지하수는 수자원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수자원의 선순환 관점에서 공공에서 먼저 다양한 활용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11-29
  • 수원시, 물·자연·사람 어우러진 ‘에코시티’ 선정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2020 친환경도시대상에서 수원시가 ‘통합 물관리 체계’ 구축,‘물 순환 도시’ 조성 성과를 인정받아 에코시티로 선정됐다. 한국환경정보센터가 주관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2020 친환경도시대상’에서 수원시가 ‘에코시티’(종합대상·친환경지방자치단체장상·맑은물도시 부문대상)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수원시 외에도 모두 6개 부문에서 수상도시가 선정됐으며, 모두 ‘친환경지방자치단체장상’을 수상하고 ‘종합대상’ 수상도시로 선정됐다. ‘친환경 도시대상’은 전국 기초지자체의 자연환경 보전 노력을 평가해 부문별 ‘에코시티’를 선정했다. 그중 수원시가 ‘맑은 물 도시 부문’ 대상을 받았다. 시는 ‘통합 물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물순환 도시’를 조성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빗물 재활용 시스템을 꾸준히 구축하며 ‘물순환 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2017년부터 이어진 ‘그린빗물인프라 조성사업’을 시작해 올해까지 매탄동 등 4개 동에 식물재배화분, 투수성 포장, 식생 도랑 등을 저영향 개발 기법 적용 예정이다. 빗물 저류조에 저장한 물은 ‘자동노면살수 시스템’ 등에서 활용해, 수원월드컵경기장·수원종합운동장 등 6개소에는 주유기 형태의 빗물 공급장치를 설치했다. 또, 2006~2015년에는 ‘서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전개했고, 복원사업 이후 서호천의 수질을 비롯한 생태계 환경이 개선돼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우식 수원시 수질환경과장은 “물순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물과 자연, 사람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며 “효율적인 물관리 방안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1-26
  • 인천시, 물순환 도시 조성한다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인천시가 도시 쾌적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물순환 체계를 갖춘 물순환 도시를 조성한다. 인천시는 이 같은 목적의 ‘물순환 관리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그린뉴딜과 기후 변화대응을 위해 도시 물순환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도시화로 인한 불투수면적의 증가로 도시홍수, 지하수 고갈, 열섬현상, 하천 건천화 등 도시 물환경 문제를 완화하고자 ‘물순환 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용역은 인천의 불투수면적률 산정 및 물순환 상태 평가, 물순환 목표설정, 우선관리지역 선정, 최적관리방안 수립, 유지관리 계획 등을 담고, 물순환 관리조례(안)도 포함하고 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인천시 물순환 환경을 분석해 물순환 회복에 필요한 기본목표 및 빗물 분담량을 설정하고, 체계적인 물순환 관리 계획을 수립해 물순환 도시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도시개발사업에는 강우유출수를 발생원에서 침투, 증발 및 저류시켜 물순환 체계를 회복하는 저영향개발(LID) 기법을 적용하도록 하는 물순환 체계혁신을 도모할 방안이다. 시는 용역에서 도출된 물순환 목표량 달성을 위해 스마트 그린도시, 물순환 선도도시 공모 등 중앙부처의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하고 관심 있는 지방자치단체와 파트너십을 구축해 우선관리 지역을 선정·추진하는 한편,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해 물순환 시민포럼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유훈수 인천시 환경국장은 “인천시 물순환 관리 기본계획 수립을 토대로 물순환 도시를 조성해 시민이 공감하는 도시 쾌적성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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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1년 4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수에 반하다
공모전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1. 행사 및 공모 개요 ○ 행 사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 전시기간 : 2021 6. 2.(수) ∼ 6. 6.(금) ※ 행사후 존치 ○ 조성위치 :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 일원 내 ○ 공 모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 공모주제 : 공공ㆍ일상 ○ 조성규모 : 총 7개소(전문 작가 3개소, 시민 작가 4개소), 개소당 50∼100㎡ 내외 ○ 지 원 금 : 전문 작가 35백만원 내외, 시민 작가 10백만원 *부지 규모에 따라 지원금 조정가능 2. 참가 자격 ○ 관련분야 전문가 그리고 전주시민(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거주자) ※ 2019. 12. 6. 이전 주민등록 상 전주시 거주자 3. 공모 일정 ○ 공고 기간 2020. 12. 7.(월) ~ 2021. 1. 15.(금) 40일간 ○1차 서류 접수 2021. 1. 11.(월) ~ 1. 15.(금) 18시 ※ 이메일 접수 ○현장 설명회2021. 1. 19.(화) ※ 대상지 파악 및 대상지별 작품조성 가이드라인 제시 ○2차 작품 접수2021. 2. 19.(금) 18시 ※ 이메일 접수 ○작품 심사2021. 2. 23.(화) ○당선작 발표2021. 2. 26.(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 공개 ○현장 워크숍2021. 3. 5.(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디자인 검토2021. 3. 20.(토) ○작품발표회2021. 3. 26.(금) ※ 최종안 제출 및 프리젠테이션, 계약서 작성 ○정원 조성2021. 4. 1.(목) ~ 2021. 5. 26.(수) 56일간 ○최종심사(1차)2021. 5. 27.(목) ※ 완성도 및 정원 전반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2차)2021. 6. 1.(화) ※ 유지·관리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 결과 홈페이지 공개 ○시상식2021. 6. 2.(수) 개막식 ○정원 전시2021. 6. 2.(수) ~ 6. 10.(일) ※ 존치 및 행사 후 이전설치 4. 작품 심사 ○ 심사위원회는 전주정원문화박람회 위원, 분야별 전문위원, 전주시 내부위원으로 구성한다. 5. 시상 내역 ○ 총 3개 작품 시상, 상장 및 상금 총 11백만원 대상 5백만원 우수상(참여작가) 3백만원 우수상(시민작가) 3백만원 6. 문의 ○ 주관 : 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원회 / E-mail. jjgcf@naver.com ○ 주최 : 전주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정원문화산업팀 / Tel. 063-281-2672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