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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토연구원은 청소년 국토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중·고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국토교육 교사 연구모임’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국토교육 교사 연구모임은 학교 교사들의 자율적인 연구 활동을 통한 교육 전문성 향상하고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국토교육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10개 내외의 연구모임을 선정해 활동비를 팀당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전국의 중·고등학교의 교사 2인 이상 모임이며, 오는 20일까지 지원서 등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활동계획서 등 심사를 통해 30일 발표할 예정이다. 활동기간은 6월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이며, 활동이 종료되면 우수한 성과를 보인 4팀을 선정해 시상, 상금을 수여한다. 공모내용 및 신청방법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국토연구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형주
    • 2022-05-11
  •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탄소저감과 도심 내 휴게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모듈형 스마트 미니공원 개발 연구가 추진된다. 한국 고유식물의 자원화 연구기업 ‘한고연’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으로부터 2년간 총 8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해당 과제를 수행한다고 2일 밝혔다. 경희대학교,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식물자원 사업화 기술 및 탄소 포집·저감기술 등을 개발해 왔던 한고연은 그간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2022년 국토교통 기술사업화를 위한 이어달리기’ 사업 공모에서 ‘탄소포집기술과 생물여과기술을 활용한 모듈형 미니공원 개발’로 최종 선정됐다. 전 세계적으로 CO2의 과다한 배출로 인한 지구온난화현상에 대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이산화탄소의 포집 활용 및 저장(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기술 중 대기의 CO2를 포집하는 기술을 DAC(Direct air capture)기술로 분류하고 있다. DAC기술은 저농도상태의 CO2를 포집해야 하기 때문에 기술적 난이도와 포집능을 높이기 가장 어려운 기술로 분류되고 있다. 한고연은 작년부터 DAC(Direct air capture) 기술개발에 많은 연구개발과 투자를 진행해 왔으며, 이렇게 개발된 DAC 소규모 CO2 저감기술을 모듈형 스마트 미니공원에 적용해 도시 내 휴게공간 마련과 탄소저감, 도시녹화를 위한 모듈형 스마트 미니공원 개발에 나섰다. 스마트 미니공원은 압전소자와 태양광 패널 등의 친환경 에너지를 통해 스마트폰 충전등의 편의 기능 또한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기획됐다. 한고연은 모듈형 스마트 미니공원을 필두로 다양한 공공시설물에도 적용할 수 있는 디자인 개발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윤준 한고연 대표는 “이번에 개발되는 모듈형 스마트 미니공원이 자연스럽게 탄소저감의 중요성에 대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효과와 함께 탄소중립 정책 실현을 위한 공공공간의 혁신적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형주
    • 2022-05-02
  •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도시하천 철새도래지 훼손 문제해결을 위한 시민과학적 접근’ 연구로 ‘제3회 숲과나눔 환경학술포럼’에서 대상을 받은 박정우·성민규·최진우 씨가 상금 전액을 철새보호구역 시민조사단 활동과 캠페인을 위한 활동 지원금으로 기부했다. 재단법인 숲과나눔은 지난 18일 ‘제3회 숲과나눔 환경학술포럼’ 수상자를 발표했다. 박정우·성민규·최진우 씨는 이번 학술포럼 ‘생물다양성·환경교육’ 세션에서 ‘도시하천 철새도래지 훼손 문제해결을 위한 시민과학적 접근: 안양천 철새보호구역 시민조사단의 사례’를 발표해 대상을 수상했다. 해당 연구는 안양천 철새보호구역 하천공사로 인한 교란 영향을 규명하기 위해 시민과학 기법인 시민참여 모니터링(CBM)을 적용한 2020~2021년 ‘안양천 철새보호구역 시민조사단’의 사례 보고서다. 시민참여 모니터링으로 2020~2021년 동계 안양천 철새보호구역 및 주변 영향권의 조류상을 제시하고, 2019~2020년 서울시에서 추진한 철새보호구역 조사결과와 비교해 하천공사가 조사지역의 물새 군집에 미친 단기적 영향을 평가해 향후 보전과 복원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자들 중 일부를 대상으로 일대일 인터뷰를 진행해 철새도래지 훼손과 시민조사단 참여에 대한 개인적 내러티브도 수집하는 것도 연구 과정에 포함됐다. ‘안양천 철새보호구역 시민조사단’은 2020년 10월 서울시 양천구청이 호안블록 공사를 하면서 벌어진 생태계 훼손에 분노하고 안타까워하는 시민들로 구성됐다. 시민조사단의 주관단체는 ‘생명다양성재단’과 ‘서울환경연합’이며, 야생조류 조사 경험이 많은 ‘대학연합 야생조류연구회’와 ‘서울의새’ 회원, 일반 시민들이 참여했다. ‘시민과학’은 시민의 참여에 기반한 과학적 연구방법론을 의미하는 것으로, 생태 분야를 비롯한 많은 과학 분야에서 떠오르고 있는 연구방법론이다. 데이터 수집 등 과학적 측면에서뿐만 아니라 시민의 생태적 지식 향상과 보전에 대한 관심·참여 향상 등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생태계 훼손 및 교란 위협에 놓인 중요 생태지역에 관해 시민들이 문제를 이슈화하고 보호조치를 요구하는 방편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연구자들은 해당 연구를 통해 시민과학이 이룰 수 있는 성과는 정책변화뿐만 아니라, 관리당국의 태도·입장 변화, 시민과학의 사회적 인정, 후속 조치계획 약속, 시민 인식증진, 민관거버넌스 강화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대학생 등 청년의 참여가 시민조사단의 중요한 활력이 될 수 있었다는 점과 시민조사단 참여자의 생태적 지식과 경험이 향상, 서식지 보전에 관한 관심과 의식이 향상돼 시민인식 증진의 주요한 경로가 된다는 것도 확인했다. 연구자들은 “시민과학의 강점과 효과는 자발적 참여에 의한 장기적인 기록과 꾸준한 활동에 있으므로, 장기적인 서식지 변화 관찰과 지속적인 생태복원 참여 활동이 추진돼야 한다”며 “도시 보호지역이 생물다양성 및 서식지 보전 목적에 충실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시민참여에 기반한 협력적 관리가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민과학 활동이 꾸준하게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상금 전액을 시민조사단 운영을 주관한 ‘생명다양성재단’과 ‘서울환경연합’에 기부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시민과학풀씨’ 세션 대상은 ▲김현구·임가윤·정재욱(시민과학을 이용한 한국 땅거미속의 계통학적 재정립) 씨가 받았으며, 우수상은 ▲심은지(다중스케일 관점에서 본 도시권 참여 투쟁: 멕시코시티 메트로버스 7호선 사례를 중심으로) ▲손휘주(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정주환경과 보건 문제의 관계: 공간구조, 정주지 유형, 주거특성을 중심으로) ▲차승훈·차근원·장지혜(환경 다큐멘터리 서사 분석을 통한 미세먼지 현상에 관한 비판적 고찰) ▲증명·이은비·차승원(환경협력에 대한 대중 태도의 영향요인: 한중 미세먼지 협력을 중심으로) 씨에게 돌아갔다. 장려상은 ▲이서빈·이우빈·조윤빈·오승찬·이민서·홍연준·이준성·김연서·정현용(IUCN 적색목록 기준에 따른 고유종 제주굴아기거미의 멸종위험성 평가) ▲고나영·김지수·김지은·유현주·은나현(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모니터링 연구) ▲하혜경(공원녹지계획에 있어서 시민참여정책의 변화: 서울, 인천, 대구, 울산, 부산을 중심으로) ▲김미지·김새롬·김영수·김진환·박유경·정승민·조상근(COVID-19 상황에서 지역의 일선 관료/연구자의 활동 경험 분석: 지역에 하달되는 중앙정부의 보건의료정책을 중심으로) ▲박준규·오유선·심승범·이승원ESG에 대한 언론 보도 프레임 및 실무자 인식 연구 ▲김우창(그들은 왜 상여를 끄는가: 월성 핵발전소 최인접지역 주민들의 느린폭력 드러내기)이 받았다. 포스터인기상 수상자는 ▲김경태(딥러닝 기반 카메라트래핑 데이터 자동 분류 활용연구: 단국대 천안캠퍼스 녹지공간을 대상으로) ▲박희정·손가영·이지우·이한별·이혜정(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한국형 정책 방안 연구: 분산에너지, 기후금융, 탄소세, 그린도시 분야를 중심으로) ▲최윤희(Joint effect of alcohol dringking and environment cadium exposure on hypertension in korea adults:analysis of data from the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08 to 2013) ▲박세원·임채광·하지상·전성찬·말릭 압둘 레흐만(PFSA를 활용한 그래핀 쇼트키 태양전지 도핑효과) ▲박지은·이우철·이은정·임서현·조욱래(포스트 코로나 환경·안전·보건 분야 한-아세안 ODA사업 전략: ASEAN 중점 협력국 5개국 사례 연구를 통한 현황 분석 및 방향성 제시) 씨다.
    • 이형주
    • 2021-11-22
  •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부는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국민의 다양한 생각을 정책 및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미세먼지 저감 신규정책 및 감축수단 발굴‘ 등을 주제로 열리며, 미세먼지 저감에 관심이 있는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방법은 환경부 또는 미세먼지통합뉴스룸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환경부는 실현가능성, 구체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여 6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외부전문가와 환경부 관계자의 합동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을 선정하며, 8월 중 환경부와 미세먼지통합뉴스룸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작은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실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수상작 중 단기간 내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는 올해 겨울 3차 계절관리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작은 아이디어가 모여 커다란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낼 수 있는 만큼 많은 국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형주
    • 2021-07-11
  •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북한지역 도시·주택 및 남북 도시 간 협력 등에 관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이 열린다. LH는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2021 남북교류와 미래 국토비전’ 작품공모전을 실시한다. 작년에 이어 2회째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국민 각계각층의 참여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남북 교류 및 협력 관련 사업을 구상·제안할 수 있으며, 북한지역의 도시, 주택, 경제 및 관광 특구, 인프라, DMZ 이용 및 남북 도시 간 협력 등 폭넓은 주제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된다. 공모 참가는 2002년 이전 출생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및 3명 이내의 팀 단위로 응모 가능하다. 응모분야는 학생부문과 일반부문으로 구분되며, 공모 작품은 논문(에세이)과 인포그래픽(패널) 중에 선택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접수는 8월 9일부터 9월 10일 오후 5시까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접수하며, 수상자는 10월 11일 발표 예정이다. 결과발표 및 시상식 등 세부 일정은 참가자에게 추후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작품 심사는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담당하며, 논문과 인포그래픽 유형에 따라 심사기준에 차이가 있다. 논문은 ▲주제의 창의성 및 구체성 ▲연구 방법의 적절성 ▲자료의 신뢰성 ▲기존 연구와의 차별성 ▲연구 결과의 공헌성 등으로, 인포그래픽은 ▲주제의 창의성 및 참신성 ▲내용 전개의 논리성 및 표현성 ▲실현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수상작은 학생부문과 일반부문으로 구분해 총 16개 이내로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통일부 및 국토교통부 장관상, LH 사장상,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상과 함께 총 1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고객지원-새소식-공모안내 및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 이형주
    • 2021-06-28
  •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한국교육개발원과 함께 ‘2021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가상설계 및 콘텐츠 공모전’을 오는 7월 19일까지 개최한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과제로,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 18조5000억 원을 투입해 40년 이상 노후 학교건물 2835동을 교수학습 혁신과 미래형 교육이 가능한 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 교원, 일반인 등이 미래학교 공간을 가상설계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도록 하는 등 미래학교 조성에 함께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개최한다. ‘미래학교를 그리다! 꿈꾸다! 설계하다!’라는 주제 아래, 총 3개 부문으로 진행하며,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작품을 접수받는다. 가상설계 분야는 교실, 농산어촌 소규모학교, 도심지 과밀학교 등 제시된 상황정보를 반영해 교실 또는 학교 단위 설계 디자인을 제작하고, 영상콘텐츠 분야는 미래학교 핵심 요소와 일상 등을 손수저작물(UCC), 영상일기(브이로그) 형태로 제작한다. 교수학습설계 분야는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주제 중심 융합수업 교수학습지도안을 제작하여 출품하면 된다. 공모에는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으로 참가하되, 한 분야만 출품 가능하다. 1·2차 전문가 심사 및 대국민 투표를 거쳐 8월 11일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작에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5명), 시도교육감상(17명), 주관기관 및 후원기관 대표자상(41명)과 부상을 각각 수여할 예정으로, 8월 개최 예정인 미래학교 행사에서 시상한다. 김문희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학생, 교원, 학부모 등 교육 주체들이 함께 참여하고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이 미래형 학교환경 조성을 통한 교육 대전환의 모습을 상상하고, 미래학교와 교육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는 장(場)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형주
    • 2021-06-09
  •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국토교통부가 오는 9월 건설현장을 더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창의적인 스마트건설 기술을 발굴·전시하고, 혁신적인 기술을 경쟁하는 무대를 개최한다. 국토부는 4차 산업 기반의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건설 기술을 발굴해 지원하고 속도감 있는 현장 적용을 유도하기 위해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1’를 개최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1’ 은 창의적인 스마트건설 기술을 발굴・전시하고, 기술시연을 통해 혁신적인 기술을 경쟁하는 무대로 일산 킨텍스에서 9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경연은 ▲스마트안전 ▲건설자동화 ▲로보틱스 ▲IoT‧AI‧스마트센싱 ▲건설정보모델링 5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스마트건설 챌린지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내달 31일까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5개 분야별 주요 내용으로는 스마트안전분야는 국토안전관리원 주관으로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안전장비와 안전관리시스템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한 다양한 안전기술을 평가한다. 건설자동화분야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주관으로 건설기계‧3D 프린팅 등을 활용한 스마트 시공 및 시공관리 관련 제품‧장비 및 기술들이 경쟁한다. 로보틱스분야는 한국도로공사 주관으로 로봇·드론 등의 기계 장치와 이를 제어하는 SW 기술을 활용해, 건설분야 무인화 및 스마트 시공·유지관리와 관련된 기술들을 다양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IoT‧AI‧스마트센싱분야는 국가철도공단 주관으로 IoT‧AI‧센서 등을 활용한 주요시설 유지관리, 안전관리 기술 등을 다각적으로 평가한다. 건설정보모델링분야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주관으로 BIM SW 관련 우수성과 발굴 및 성과확산을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과 활용사례의 2개 부문으로 경쟁한다.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1’은 우수한 건설기술을 발굴해 확산하기 위한 행사인 만큼, 우수 기술로 선정시 국토부장관상 및 공공기관장상과 총 2억 80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현장에 빠르게 적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특전을 부여할 계획이다. 특히 장관상을 받은 우수 기술은 ‘국토교통 기업지원허브’ 를 통한 기술매칭을 통해 한국도로공사 등 4개 공공기관 건설현장 중에서 테스트베드를 우선 부여하거나 판로를 지원할 계획이며, 2022 스마트건설 창업아이디어 공모전과 ‘2022년 스마트건설 혁신기업 프로그램’ 참가시 다양한 특전을 부여할 계획이다. 이상주 국토교통부 기술안전정책관은 “스마트건설 기술의 확산과 발전을 위해서는 건설업체와 분야별 기술업체가 협업해, 우수 기술의 상호 공유와 기술간 융‧복합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경연을 통해 첨단 건설안전 기술이나 스마트건설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을 적극 지원해 우수 기술의 현장 적용을 더욱 가속화 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신유정
    • 2021-04-24
  •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건축공간연구원(auri)이 제1회 석·박사과정 연구지원 프로그램 ‘2021 AURI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건축공간연구원의 연구성과 확산, 홍보, 차세대 연구인력 양성을 통한 기관 우수인력 확보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건축, 도시, 조경 석·박사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공동연구 수행, 논문작성 지원 등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획·추진한다. 세부 지원 분야는 건축, 도시, 조경 등 건축공간연구원에서 수행하는 ▲공공건축 ▲건축서비스 산업 ▲마을재생 ▲경관 ▲보행환경 ▲범죄예방환경 ▲고령친화 ▲건축·도시 빅데이터 ▲기후변화 대응 녹색건축·도시 ▲스마트도시 ▲한옥 ▲건축자산 등 12개다. 멘티는 연구계획서 평가, 면접 등의 과정을 통해 선정하며, 지원자가 희망하는 멘토를 지정하거나 연구 분야가 유사한 연구진을 멘토로 매칭하게 된다. 인원은 연구계획서 및 면접 평가결과에 따라 10~11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활동기간은 5월 31일부터 11월 26일까지 6개월이다. 5월 10일까지 ▲신청서 및 연구계획서 ▲지도교수 동의서 ▲재학증명서를 작성해 건축공간연구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14일 연구계획서 평가를 통해 상위 15명을 선발하고 20일 화상면접을 거쳐 2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건축공간연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
    • 2021-04-14
  •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김준현 미시건 주립대학교 교수 연구팀의 설계안이 2021 CELA Best Poster Award를 수상했다. 김준현 교수 연구팀은 지난 19일 비대면으로 개최된 ‘2021 CELA Annual Conference’에서 연구팀이 제출한 research Poster가 2021 ‘CELA Best Poster Award’를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CELA Best Poster는 컨퍼런스 기간 중에 CELA Fellow들의 현장 투표로 정해져, 시상 직전까지 결과가 알려지지 않는다. 김 교수 연구팀의 리서치 포스터의 주제는 ‘축소도시의 토지이용성능 향상을 위한 활성화 계획 및 설계지침 개발(Developing a revitalization planning and design guideline for enhancing land use performance of a shrinking city)’이다. 이번 연구는 김 교수를 비롯해 손원민 미시건 주립대 교수, Zeenat K. 교수, Shu Yang 환경디자인 석사 졸업생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연구팀은 아시안에 대한 인종차별과 혐오범죄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는 내용을 전달하고, 차별 및 편견에 대한 CELA 회원들의 단결된 대응을 유도해 큰 지지를 받았다.
    • 신유정
    • 2021-03-25
  •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생태환경 분야를 주제로 ‘제1회 국립생태원 연구논문 공모전’을 3월 8일부터 5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생태·환경 분야 학술 연구 활성화 및 환경정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생태보전평가, 기후변화, 외래생물, 생태정보 활용, 생태모방 기술, 생태환경정책이다. 해당 분야의 국내외 연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선정자 발표 및 시상식은 6월 말 진행될 예정이며, 최우수상 2팀에 환경부장관상 및 상금 각 200만 원, 우수상 4팀에 국립생태원장상 및 상금 각 100만 원, 장려상 4팀에 국립생태원장상 및 상금 각 5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수상 논문은 국립생태원이 지난해부터 발간하는 생태전문 학술지(계간)인 ‘국립생태원보(PNIE)’에 게재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공모전 홈페이지 또는 국립생태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전화로도 안내 받을 수 있다.
    • 이형주
    • 2021-03-08
  •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사회가 크게 바뀌고 있는 시점에서 비대면의 일상화로 인한 서울의 변화를 탐구하는 공모전이 개최된다. 서울연구원은 25일부터 10월 15일 오후 6시까지 2020년 하반기 ‘작은연구 좋은서울’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에는 서울시정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연구원 누리집에서 접수를 받는다. ‘작은연구 좋은서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연구하고자 하는 시민연구자를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현실에 기반한 정책을 도출하도록 하는 서울연구원의 대표적인 지원 사업이다. 지난 2012년부터 지금까지 총 229개 연구 사업을 지원했다. 이번 하반기에는 최대 10개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기획연구과제는 800만 원, 자유연구과제는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2020년 하반기 기획주제는 서울연구원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이 직접 제안한 ‘언택트 도시, 서울의 변화’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하게 비대면 사회로 바뀌었는데, 그 속에서 대도시 서울의 변화를 관찰하고 더 나은 시민의 삶을 위해 필요한 부분을 찾아 연구하자는 의도다. 이번 하반기 ‘작은연구 좋은서울’ 지원사업 선정 결과는 11월 중 서울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1·2차 심사를 거쳐 합격한 최종 선정자는 서울연구원의 해당 분야 멘토와 함께 논의하고 소통하며 6개월간 연구를 수행한다. 착수·중간발표회를 통해 연구수행 과정을 공유하고 점검하며, 최종발표회에서는 연구결과와 정책 제안을 시민에게 공개한다. 최종 결과물로 정책 제안이 포함된 연구보고서를 제출하게 된다.
    • 이형주
    • 2020-09-25
  •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코로나19 이후 도시 위기에 공동대응하는 협력적 연구를 위한 국제공모가 진행된다.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전 세계가 겪고 있는 불확실성에 대한 공동의 해법을 찾기 위한 시도의 일환으로 ‘협력적 연구와 제안을 위한 오픈 콜’을 시작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번 국제공모는 ‘주제 제안’과 ‘연구와 제안’ 과정 및 성과공유를 포함해 8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WTA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WTA(What is To be Asked) 오픈 콜은 당장의 해법보다는 새로운 질문을, 경쟁하기보다는 협력으로, 결과보다는 열린 과정을 통해 도시와 건축의 위기를 공동 대응하는 지구적인 공론의 장으로서 역할하기를 희망한다. WTA 플랫폼에서는 도시건축 관련 전문가와 연구자 간의 다양한 제안과 연구들이 진행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지속적인 공론의 장이 만들어진다. 모든 참가자는 참가 등록 시 참가자가 거주하는 도시의 코로나19를 맞은 위기상황을 성찰해 던지는 질문, 관련된 건축/도시 관찰 이미지, #키워드를 제출한다. 등록과 함께 제출한 제안 자료가 게시된 개별 게시판을 부여받고 그를 통해 다른 참가자들 혹은 시민 참여자들과 소통하면서 정보의 공유, 토론, 협력 네트워킹을 진행하게 된다. ‘주제 제안’이 선정된 개인 혹은 팀은 공론 게시판을 부여받아 연구의 진행 과정을 공유하고 주최 측이 정한 형식으로 연구 결과를 제출하며 웨비나, 전시를 통해 최종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선정된 5개의 ‘연구와 제안’에는 상금 총액 5000만 원 중 50%를 균등 지급하고, 최종 결과물 제출 시 나머지 50%를 지급한다. 각 팀별로 500만 원을 선지급 받고, 500만 원을 추가로 지급받게 된다. 오픈 콜의 목적에 맞는 ‘주제 제안’이 부족한 경우, ‘연구와 제안’의 커미션을 5개 팀 이하로 선정할 수 있어 지급 금액이 달라질 수도 있다. 참가자격은 건축, 도시, 조경 관련 분야 전문가, 연구자 및 학생으로, 개인 또는 3인 이하로 응모할 수 있다. 건축, 도시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분야 빅데이터, 보건, 의료, 방재, 설비 등 전문가 및 연구자는 건축, 도시, 조경 관련 분야 전문가 혹은 연구자와 공동응모 시 참여할 수 있다. 오픈 콜 참가신청 및 공모제안 등 자세한 사항은 공모 웹사이트 또는 서울도시건축전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
    • 2020-08-18
  •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토교통부가 경관심의 기술 발굴·보급을 위한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토부는 3차원 공간정보 기술 상용화에 따른 입체적 경관관리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주관, 건축도시공간연구소가 후원하는 ‘함께 만들어 가는 우리 지역 경관, 3차원 경관심의 기술 공모전’(이하 경관심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인천, 부산 등 일부 지자체에서 현실 속 사물의 가상모델을 디지털로 재현하는 디지털 트윈기술을 적용한 3차원 공간정보 플랫폼을 구축해 경관심의를 실시하는 등 가상현실을 통한 국토 경관관리가 현실화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이러한 추세에 맞춰 3차원 공간정보를 활용한 경관관리 기술의 활용과 개발을 독려하고 이를 통해 관련 산업을 활성화함으로써 3차원 국토 경관관리 여건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경관심의가 보다 효과적이고 객관적으로 이뤄지고, 누구나 쉽게 경관에 대해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심의용 기술(프로그램)을 발굴·보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공모는 경관법에 따른 경관심의 대상 중 자유롭게 선택해 3차원 모델링 위에 신규 제작 또는 기 개발·활용 중인 심의용 프로그램을 구현하고 그 결과물을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공모에는 공공기관부터 민간기업, 일반 개인부터 기업·단체까지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8월 19일부터 10월 2일까지 45일간 국토부 공모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접수를 받는다. 심사는 프로그램 현장 시현 및 발표심사를 거쳐 총 5개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최우수 1점에는 국토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 원, 우수 2점, 장려 2점에는 각각 기관장상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건축설계 인재양성사업’ 등 국가 시범사업 지원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특전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술은 오픈 플랫폼이나 정부 공간정보 플랫폼의 사용 환경에 구현해 공공·민간 등 범용적으로 활용하는 한편, 지자체 경관심의 시 선정된 기술의 활용을 적극 권고하는 등 기술 확산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문 국토교통부 건축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3차원 경관 조성·관리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국토 경관관리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
    • 2020-08-17
  •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지속가능한 물관리 기술과 정책개발 지원을 위한 공모 사업을 진행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물관리 강화를 위해 국내 대학과 정부출연기관,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개방형 혁신 연구 개발(R&D)’ 과제를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개방형 혁신 연구 개발’은 물분야 연구기관의 전문성 활용 및 유역 공동체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물관리 기술과 정책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공모 사업이다. 공모과제는 물 분야 미래기술 확보를 위한 ‘지정과제’, 유역 공동체 참여와 정책개발 및 기술을 위한 ‘정책과제’,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기술 등 창의적 아이디어를 위한 ‘자유과제’, 물분야 학업 진행 및 대학원생 논문 지원을 위한 ‘학생 과제’로 나뉜다. ‘지정과제’는 ▲수생태계 연결성 회복 및 강화기술 ▲사물인터넷(IoT) 기반 관로상태 자가진단 및 노후도 예측 기술 ▲스마트워터시티 요소 기술을 주제로 삼는다. 과제로 선정되는 경우 최대 2년간 4억 원 이내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정책과제’는 ▲유역 공동체 참여를 통한 민·관 협력관리 ▲물 배분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갈등관리 ▲물 산업 정보화 및 수질, 수생태 전략 개발을 위한 기술정책을 주제로 삼는다. 과제로 선정되는 경우 최대 1년간 1억 원 이내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자유과제’와 ‘학생과제’는 국민중심 물관리 및 국제 기술선도 관련 세부 주제에 대해 공모자가 자유롭게 연구를 기획하면 된다. 공모 접수는 홈페이지 접수를 받으며 우편접수도 가능하다. 공모안내서 및 신청 양식 등 세부사항은 한국수자원공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국내 각계의 물 분야 단체들과 폭넓게 협력해 환경, 시민사회, 지역적 특성 등이 복합적으로 연결돼있는 유역별 물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물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역 공동체가 참여하는 국민 중심의 물관리를 강화하고 다양한 전문가들과 협력을 더욱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 김백연
    • 2020-08-10
  •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LH와 대한산업공학회는 스마트시티에 적용 가능한 콘텐츠 발굴을 위해 제2회 대학생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스마트시티 관련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한 국가 성장 동력 확보 및 도시의 공공기능 개선을 위해 정보통신기술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 오는 10월 12일까지 1차 신청을 받고 예선 심사를 통해 최종 7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스마트시티에 적용 가능한 서비스 및 콘텐츠’를 주제로 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팀 당 최대 4명 참가 가능하다. 대상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상, 최우수상에는 LH 사장상, 우수상에는 대한산업공학회장상을 수여하며, 총 상금은 740만 원 규모다. 시상식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WSCE(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행사 마지막 날인 오는 10월 30일 진행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산업공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백연
    • 2020-08-09
  •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앞으로 2~3주 간격으로 지자체의 다양한 도시문제를 제시하고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정된 아이디어에는 과제 난이도에 따라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2000만 원까지 상금을 지급한다. LH는 데이터 기반의 혁신적인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학생, 일반인,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2020년 국토도시 데이터 분석과제’를 COMPAS를 통해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COMPAS’는 교통·환경·안전 등 다양한 도시문제에 대한 데이터 기반의 해결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LH가 구축한 온라인 플랫폼으로, 지난해에는 ‘김해시 화재발생 예측 모델 개발’, ‘화성시 최적 시내버스 노선 분석’을 주제로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다양한 솔루션을 발굴했다. 올해는 고양시의 ‘공공자전거 스테이션 최적 위치 선정’ 과제를 시작으로 광양시, 안양시, 용인시 등 10개 이상 지자체의 다양한 도시문제를 2~3주 간격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참가자격은 데이터 분석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가 개인 또는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으며, 각 과제별로 주어진 데이터를 분석한 후 우수한 결과를 도출·제안한 참가자에게는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참가신청은 과제 별 진행기간 내 언제든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COMPAS 홈페이지에 게시된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이밖에도 LH는 COMPAS를 상시 운영하며 지자체가 해결하고자 하는 도시문제 및 혁신적 아이디어가 필요한 과제들을 선정해 빅데이터 기반의 해법을 찾아내고 도시 데이터 수집·활용·확산의 선순환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병홍 LH 스마트도시본부장은 “LH는 데이터 기반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관련 분야에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할 계획”이라며, “실제 도시문제에 대해 여러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굴되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
    • 2020-08-05
  •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 자연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에 대한 학계와 국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4회 ‘국립공원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 논문 연구분야는 ▲국립공원 및 보호지역 보전 분야 ▲국립공원 야생동·식물 분야 ▲국립공원 탐방 분야 ▲국내·외 국립공원 정책 분야 ▲생태계서비스 평가 분야 등 기타 국립공원 보호지역과 관련한 주제를 선정하면 된다. 참가대상은 제한이 없으나 시상은 일반부문, 학생부문으로 구분해 시상할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전자우편으로 오는 8월 3일부터 9월 11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제출한 후 10월 30일까지 최종논문을 제출해야 한다. 공단은 총 10편의 논문을 선정할 계획이며 수상작은 11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은 환경부장관상과 부상 300만 원, 최우수상은 국립공원공단이사장상과 150만 원의 부상을 각각 수여하는 등 총 890만원의 상금을 준다. 수상 논문은 향후 소정의 절차에 따라 국립공원연구원에서 발간하는 국립공원연구지에 수록되며 다양한 공단 정책발굴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작년에 실시된 제3회 국립공원 논문 공모전에는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의 논문 총 25편이 접수됐고 작년 대상은 ‘덕유산국립공원 깃대종 금강모치 보전을 위한 생태연구’가 수상했다. 향후 대상을 비롯한 수상작 7편이 학술 투고 심사과정을 마치고 국립공원연구지 11권 1호에 수록될 예정이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연구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논문공모전 담당에게 전화 문의하면 된다.
    • 김백연
    • 2020-08-03
  •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현대건설이 우수 기술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을 발굴해 상생협력을 이끌고 미래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0 현대건설 기술공모전’ 응모작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응모분야는 ▲원가 절감형 기술(건설 공법, 자재, 장비 외) ▲건설 차별화 기술(스마트건설, 에너지․환경, 공동주택 차별화 기술 외) 등 건설현장에 직접 적용 가능한 기술이다. 응모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에 해당되는 국내 중소기업으로, 8월 31일까지 현대건설 홈페이지 내 혁신기술 – 기술공모전 페이지를 통해 기술 개발 계획서를 포함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은 9월 서류심사 10월 중순 발표심사를 거치며, 아이디어 적정성, 개발 필요성, 경제성, 창의성 등의 기준에 맞춰 심사를 받게 된다. 최종 결과는 10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 기술에 대해서는 최대 1억 원의 기술개발금을 지원하며, 기술 멘토링을 통해 중소기업 기술력 향상을 통한 동반성장을 도모한다. 기술개발 후에는 최종 성과를 평가해 현대건설이 시공 중인 현장에 시범 적용해 실효성을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2020 현대건설 기술공모전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건설현장에 우수 기술을 직접 적용할 수 있게 지원해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
    • 2020-07-27
  •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연구원이 도시와 인간에 관해 깊이 탐구하고 성찰하는 기회를 갖고자 ‘서울 도시인문학’ 지원사업 공모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인문학 관련 연구·번역·출판·창작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7일부터 8월 1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서울연구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을 수 있다. 서울연구원과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 협력으로 추진하는 ‘서울 도시인문학’ 지원사업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도시 속 인간의 삶과 그 주변을 사유하는 도시인문학의 진흥과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올해 처음 시행된다. ‘서울 도시인문학’ 지원사업은 ▲연구·번역·출판부문(일반부문) ▲창작부문(특별부문)으로 구성된다. 선정 건수와 건당 지원금액은 ▲연구부문 각 500~2000만 원(15건 내외) ▲번역부문 각 500~1000만 원(5건 내외) ▲출판부문 각 1000~2000만 원(5건 내외) ▲창작부문 각 400~500만 원(20건 내외)이다. 공모 주제는 연구·번역·출판부문(일반부문) ‘포스트 코로나와 패러다임 전환, 인간’ 및 인문학 관련 자유주제이며, 창작부문(특별부문)은 ‘서울스토리: 변화하는 도시의 일상’이다. 2020년 ‘서울 도시인문학’ 지원사업 선정결과는 8월 중 서울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1·2차 심사를 거쳐 합격한 최종 선정자는 6개월간 과제를 수행한다. 성과공유회를 통해 시민과 과제 수행 결과를 공유하고, 최종결과물로 연구보고서·(국문)번역원고, 도서, 창작물(수필·소설·영상·음원·만화·사진)을 제출한다. 제출된 결과물은 누리집에 공개하거나, 출판물 형태로 제작된다.
    • 이형주
    • 2020-07-27
  •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상북도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관광·문화·농업·환경 등 전 분야에 걸쳐 모집한다. 경상북도는 코로나 이후 변화된 경제활동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 지역경제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6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50일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아이디어 제안공모전은 경북도정에 관심 있는 국민과 공무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경제 ▲문화·관광 ▲농업·환경 ▲행정·복지 등 전 분야에 걸쳐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제안 접수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능률성, 경제성 등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9월 중 선정한다. 최종 채택된 아이디어는 창안등급에 따라 도지사 표창과 최대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제안은 시책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경상북도 홈페이지의 소통참여(도민행복제안), 국민신문고 공모제안, 우편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안이 가능하다.
    • 이형주
    •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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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연계 수목원·정원 교육 활성화 심포지엄 개최
[환경과조경신유정기자]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한수정)국립세종수목원이수목원·정원의상생협력을위한‘탄소중립연계수목원·정원교육활성화심포지엄’을개최했다. 16일한수정에따르면이번심포지엄은탄소중립과연계해수목원·정원분야교육의질을높이고지속가능한상생의장을마련해침체된수목원·정원교육분야를활성화하고자추진됐다. 이번심포지엄은전정일신구대학교교수의‘국내·외탄소중립실천을위한교육운영현황및미래’를주제로한기조강연을시작으로,▲하시연국립산림과학원연구관의‘탄소중립시대의산림교육’▲오충헌동국대학교교수의‘탄소중립과도시정원’▲남종우세종수목원대리의‘탄소중립주제곤충교육’▲안미영국립장성숲체원팀장의‘탄소중립주제산림교육’▲황의도목재문화진흥회실장의‘탄소중립주제목공교육’등탄소중립과관련된다양한강연이실시됐다. 앞서한수정은ESG경영의일환으로2021년부터수목원·정원분야교육환경기반조성을위해공·사립수목원네트워크를구축해운영해오고있다. 2022년부터는정원을포함하여네트워크를확대,교육프로그램연계·관리등을지원하는수목원·정원분야거버넌스를구축및운영중이며,▲전국수목원·정원지도개발▲공동스탬프투어개발▲협력교육콘텐츠공동개발및운영▲수목원·정원교육담당자역량강화교육▲사립수목원교육콘텐츠지원등활발한활동을진행하고있다. 제상훈세종수목원고객·교육서비스부장은“이번교육은공사립수목원및정원의상생협력거버넌스사업중하나로추진됐다”며,“앞으로도국민에게다양한교육을제공하기위해노력하겠다”고말했다. 더불어“수목원·정원분야교육에대한수요가갈수록늘어나고그중요성이커지고있다”며“유관기관간긴밀한협력을통해수목원교육을선도하는기관으로자리매김하겠다”고덧붙였다. 한편한수정은올해충청·전라권역을시작으로네트워크를전국적으로확대할예정이며,지속가능한수목원·정원상생협력을위해유관기관들과매년정기적인교류회의를가질계획이다.
[소소한정원] 풀 한 포기를 이해하는 마음으로
지난10월은정원이전부였던한달이었다.북서울꿈의숲에서개최된서울정원박람회를시작으로세종에서정원산업박람회가,오산에서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개최되었다.국가정원이운영되고있는울산에서는세계적인정원작가피트아우돌프의정원조성을기념하는국제심포지엄을개최하면서박람회의관심을이어나갔다.특히심포지엄의주제는기후변화대응을위한공공정원과정원문화라는주제로개최되어정원이가진사회,환경적기능과문화로의확산을위한발제와토론이있었다.지난10월의행사는코로나19로인해개최되지못하거나축소된아쉬움을덜어내기에충분한시간이었다.그럼에도불구하고한편으론아쉬움이계속되는이유는무엇때문일까. 팬데믹을겪으며정원에대한국민들의관심은최고조에달했다.개인의영역이었던정원은공공의영역으로확대되어환경과인간성을회복하는공간으로의역할을한다.반려식물또한하나의콘텐츠로정서적인교감과위안을얻는존재로인식될만큼생활공간에정원및식물이자리잡기시작했다.얼마전까지는구하기가어려운식물을판매해서소득을올리는식테크(식물+재태크)라는신조어까지생겨나며새로운문화가생겼다.하지만막상반려식물시장을조금만자세히들여다보면아직열악한것이현실이다.반려식물로활용되는식물을비롯해화분등의소재는대부분예전의것들이그대로이용되고있어산업으로의확장은이어지지못하고있다.그런측면에서정원박람회또한마찬가지가아닐까.각기다른주제로,다양한프로그램을담아운영되고있는듯하지만국민들의수요는얼마만큼담고있는지에대한고민과생각이필요하다. 수년전산림청에서는국내정원박람회의활성화를위한조사를통해우리나라의정원박람회가가진한계를도출하고발전방안을제시한적이있다.조사된결과에따르면지난수년간의정원박람회는정체성의결여,프로그램의답습,진부한홍보전략등의문제점과엷은작가층과한정적인참여,식물등동일한소재의활용으로인한연출의한계등을지적하였다.올해개최된정원박람회는수년전제시되었던문제점이얼마나개선되었을까. 정원박람회장으로많은시민들을끌어내고참여시킨것은긍정적이지만여전한정체성의결여로유사한프로그램을운영하는것은아쉬운측면이있다.또다양한정원을볼수있는작가정원도마찬가지이다.작가정원이란타이틀을가졌음에도불구하고작가정원에서의작가의역할은점점축소되는느낌이다.제안서에담겨있는의도가정원으로표현되기까지작가의참여는얼마만큼일지되새김이필요한시점이아닐까한다. 그럼에도불구하고새로운박람회를위한노력도이어졌다.수년전서울정원박람회는도시재생을통한지역활성화를목적으로공원녹지등이부족한해방촌에서개최되었었다.박람회기간으로따지면방문하는인원은적을지모르지만장기적인관점에서보면더많은사람들이더오랫동안방문하는지속가능한정원이되지않았을까.또지난해개최된전라남도정원페스티벌에서도흥미로운프로그램을보았다.지역의상가들이참여하는정원조성프로그램이있었다.정원결과물에있어서는부족한부분이있었지만정원문화의확산과기존의정원박람회가가진한계를넘을수있는가능성을보여준좋은사례가아닐까한다. 정원은국민들의수요속에서끊임없이진화하고있다.그런속에서식물호텔과반려식물상담소,렌탈서비스와같은산업부터,플랜테리어,리테일테라피등과같은새로운정원문화까지생각보다빠르게확산되고있다.이러한정원문화가우리삶속으로스며들게하기위해서는무엇이필요할까.어쩌면가장기본이되는것을간과하고있는건아닐까.우리삶속의문화가되기위한정원과반려식물,정원속의생명들을반려의개체로인정할수있는인식이필요하지않을까.그런인식의기반은이해와공감이아닐까.내정원의,내책상의반려식물에대해얼마나알고있는지한번쯤생각해보는시간을갖길바란다. 남수환/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정원사업실장
조경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수다방, ‘수목 실습 교육’ 진행
[환경과조경박광윤기자]회원수900명을자랑하는조경계오픈카카오톡방모임인“조경을좋아하는사람들의수다방(이하조수다)”이지난12일경기도시흥시거모동에소재한대영수림원에서수목교육을진행했다. 이날행사가진행된대영수림원은조수다모임의송동근방장이소유한농장으로,운영진인영광군일송농원의조봉균대표를비롯해우리나라에서소나무전지로손에꼽히는조경기술자인안수환등너머조경대표와이승영나무숨결대표가소나무전지및병충해방제등에대해교육을진행했다. 이번교육에는조경수,정원,농원관계자뿐만아니라시공,관리,설계,유통등다양한분야에종사하는회원들과학생등30여명이참여한가운데,직접소나무전정등을해보는실습위주교육이진행됐다.특히조봉균대표는수목생리학에근거한재배,관리,방제기술에대해교육을진행하며자신의노하우를아낌없이알려주어좋은호응을받았으며,참가자들은직접실습을경험할수있어좋은시간이됐다고입을모았다. 이번모임은재능기부로이뤄져교육비가무료였으며,송동근방장이60년키운소나무세그루를실습용으로제공하고,미성조경자재에서식사를,조경유통스타트업루트릭스와박재성더히말라야대표가음료를,엄영민이룸건설대표가기념품을찬조했다. ‘조수다’는지난9월서울역에서첫오픈모임을한데이어이번에시흥에서두번째모임을성공적으로진행했으며,이번행사를계기로매년10,11월에정기적으로재능기부교육을진행할예정이다.특히젊은조경인들에게희망을줄수있도록진로및실무적인상담은물로조경학도들의취업문을여는데적극적으로앞장서서도와줄방침이다. 송동근방장은“실력있는조경후배양성을위해지속적으로봉사하고자이런자리를마련했다”며“앞으로도다양한주제로모임을진행할예정이므로젊은조경인들이많이참석했으면좋겠다”고말했다. 설계,시공,수목농원등조경계다양한분야의사람들이모인‘조경을좋아하는사람들의수다방’은조경을사랑하고조경에대해더배우고자하는모든이들을환영하는열린오픈카톡방으로,카카오오픈톡방에서‘조경’을검색하면누구나쉽게가입할수있다.
제2회 한국종합기술 공모 대상에 ‘UNFLATTENING’
[환경과조경신유정기자]‘제2회한국종합기술조경레저부아이디어경진대회’에서배가원(강릉원주대학교)·배지훈(서울대학교)·이다빈(서울시립대학교)·조다은(전남대학교)의‘UNFLATTENING’이대상의영예를안았다. 한국종합기술조경레저부는지난9일한국종합기술사옥에서‘제2회한국종합기술아이디어경진대회’시상식을개최했다. 이번경진대회는‘세계정원경기가든’을조성중인경기도안산시상록구본오동일원을대상으로,‘천가지이야기’라는주제로‘수목원’과‘정원’이라는개념을활용해향후국내·외정원문화를이끌어나갈수있는차별화된새로운정원·수목원조성계획을도출하기위해마련됐다. 공모에는국내여러대학및대학원24개팀이접수했으며▲제작·활용가능성▲주제의적합성▲해석의창의성▲계획의논리성▲완성도등의평가기준등을종합적으로평가해최종4작품이수상작명단에이름을올렸다. 수상자에게는대상1점에상금500만원,최우수상1점300만원,우수상2점에각100만원이수여된다.작품접수자전원은향후한국종합기술조경레저부신입입사시대외활동으로인정받을수있으며,배점별차등을두어입사전형시인센티브를부여하는혜택이주어진다. 심사에는▲박상천한국종합기술국토개발본부본부장(내부)▲김인관한국종합기술조경레저부부서장(내부)▲이태선경기도청공원정책팀장▲진혜영국립수목원전시교육연구과장▲최원만신화컨설팅대표▲이시영배재대학교조경학과교수▲윤영조강원대학교조경학과교수등내부심사위원2인과외부심사위원5인이참여했다. 대상을받은배가원(강릉원주대학교)·배지훈(서울대학교)·이다빈(서울시립대학교)·조다은(전남대학교)의‘UNFLATTENING’는기존수목원의편평했던시선형태를입체적경험으로확장시켜제안했다.자연의공간에시선의형태변화를주기위해다양한높이의길을만들고,정원문화를입체적으로경험할수있는공간을구성하도록계획했다. 또한보행약자를위해패싱캡슐을타고지나가는경관을식재계획에담았다.초지부터숲,잔디마당,암석원등다양한환경을접할수있으며,방문자의시간과계절에따라더다양한뷰의경관을경험할기회를제시한것도이작품의특징이다. 대상팀은“우연히같은회사인턴을하면서알게된지4개월도채되지않았지만,같이공모준비를하는내내너무재밌었다.작품좋게봐주신한국종합기술에감사드리고앞으로조경분야가넓게발전했으면좋겠다”는수상소감을전했다. 최우수상에는▲김서영·김은주·이서현·이지은·황지은(계명대학교)의‘°Climate°Change’우수상은▲박성은·이주영·이현승(경희대학교)의‘BESPOKEArboretum’▲송모빈(경희대학교)의‘식물상영관,걸어서이야기속으로’가선정됐다. 김치헌한국종합기술대표는인사말을통해“작년에이어두번째진행하는경진대회에많은학생들이노력한흔적을보면서감동했다.이번조경레저부아이디어경진대회에서는창의력이많이돋보였던것같다”며“진심으로감사드리고수상을축하드린다”고격려했다. 한편이번사전심사에서선정된10개작품은한국종합기술조경레저부공식블로그와사옥1층에마련된작품전시회를통해만나볼수있다.전시는오는18일까지열린다.
조경진 IFLA 2022 조직위원장, ‘올해의 조경인’ 선정
[환경과조경박광윤기자]조경진IFLA2022조직위원장이‘제25회올해의조경인’에선정됐다. 월간환경과조경은지난9일‘제25회올해의조경인선정위원회’를개최하여,올해조경분야발전에크게공헌한단한명에게수여하는‘올해의조경인상’에조경진IFLA2022조직위원장을선정했다고10일밝혔다. 지난1998년,월간환경과조경이한해동안조경분야의발전에크게공헌한분들의업적을기리기위해제정한‘올해의조경인’은올해로25회째를맞이했다.지금까지24년동안총86인의‘올해의조경인’을선정해,한국조경의성장과발전에기여한분들의공로를기록하고기억해왔다. 제25회올해의조경인으로선정된조경진서울대학교환경대학원환경조경학과교수는한국조경학회회장으로서한국조경50주년을맞이하여미래50년을위한비전플랜을수립하고,기후변화,환경위기,그린인프라,건강등다양한이슈에대응하는포럼및세미나를개최해동시대도시가직면한난제의해결책을제시하는데기여했다. 또한조경헌장제정특별위원회위원장으로써2013년‘한국조경헌장’제정,2022년‘한국조경헌장’개정에이바지했다.서울시공원녹지총감독으로활동하면서주요공원,정원등녹지환경개선에앞장섰으며,‘푸른도시선언전략계획’수립등관련정책을제안하여조경분야의방향성제시와정체성확립,위상제고에기여한공로를인정받았다. 특히‘제58차세계조경가대회(IFLA2022)’조직위원장으로활동하며IFLA2022를성공적으로개최했으며,IFLA를통해한국조경의성취를세계에알리고새로운도약을이끄는모멘텀을만들었다는점이높은평가를받았다. 이번‘제25회올해의조경인’후보추천은환경과조경홈페이지공고및관련단체와업체홍보를통해지난10월12일부터11월7일까지이메일,팩스등을통해접수를받았으며,역대올해의조경인수상자,조경관련단체장등으로구성된선정위원회회의를통해최종수상자를선정했다. 제25회‘올해의조경인’에대한자세한인터뷰내용은월간환경과조경2022년12월호에수록될예정이다.
최윤석 그람디자인 대표, ‘제5회 젊은 조경가’ 선정
[환경과조경박광윤기자]최윤석그람디자인대표가‘제5회젊은조경가’로선정됐다. 월간환경과조경은지난9일개최된‘젊은조경가선정회의’에서최윤석그람디자인대표가‘제5회젊은조경가’로선정됐다고10일밝혔다. ‘젊은조경가상’은한국조경의내일을설계하는젊은조경가를발굴하고그들의작품과생각을널리알리고자지난2018년월간환경과조경이제정한상이다. 이번에‘제5회젊은조경가’로선정된최윤석그람디자인대표는경희대학교환경조경디자인학과를졸업하고선진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등에서실무를쌓았다.2008년그람디자인을설립한후돈의문박물관마을수직정원,서울숲어린이정원등다양한유형의조경프로젝트를수행하고있다. 2012년부터는‘정원사친구들(gardeningfriends)’을결성하여색다른정원문화프로젝트를선보이기도했다.한글글자마당아이디어현상공모에당선됐으며,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작가정원과기업정원에도참여했다.2021년개최된제11회대한민국조경대상에서는산림청장상과한국조경학회장상을받았다. 최윤석그람디자인대표에게는▲젊은조경가상패▲주요작품을발표하는‘토크쇼’개최▲작품을소개하는월간‘환경과조경’특집호기획▲월간‘환경과조경’지면광고게재등의특전이주어진다. ‘젊은조경가상’은공모대상이만45세이하의대한민국국민으로▲실험적이고창의적인프로젝트를선보인조경가▲도시환경개선에크게기여한프로젝트를주도한조경가▲국제무대에서한국조경의위상을높이는데기여한조경가다. 월간환경과조경은실력있는더많은젊은조경가를발굴하고자,‘제3회젊은조경가’부터는지원뿐만아니라추천방식을추가로도입했다.관련단체및독자로부터후보를추천받아참여와기회의폭을넓힌다는취지다. 올해‘젊은조경가상’접수는홈페이지공고후지난10월12일부터11월7일까지이메일,팩스등을통해이뤄졌으며,별도로구성된선정위원회가지원자들의제출서류를바탕으로최종수상자를선정했다. 이번에선정된‘제5회젊은조경가’의주요작품과인터뷰는월간환경과조경2023년1월호에특집으로수록될예정이다.
[조경논단] ‘살아있음’을 공간에 기록하는 조경
‘꽃은웃어도소리는들리지않고,새는울어도눈물을보기어렵네’.원작자가분명치않지만고려시대시인이규보가여섯살때쓴시로추정된다.어린나이에함축된의미를느낀것인지단순히현상을바라본것인지알길은없다.그렇지만한사람이어떤공간에서자연과교감한경험을표현한것은분명하다.자연은우리에게심미적이고철학적인관념을준다.살아있는동물과식물을통해각자의삶도바라볼수있기때문이지않을까.우리환경과조경의영역에있는사람들에게는이러한생명에대한어떤공통된심상이있다고생각한다. 조경분야는1972년한국조경학회창립과함께50년동안여러공간을조성하면서환경적의미를고취하는역할을해왔다.그리고2015년에는「조경진흥법」이제정돼‘조경’을폭넓게정의하고,국민의생활환경개선과삶의질향상에적극기여하는계기를마련하기도했다.건설업의측면에서는1970년대국토개발의시대에발맞춰「건설업법」에‘조경공사’가포함되면서태동했다.이후「국토계획법」에나오는‘조경’은개발행위의허가에대응하는환경보완의개념으로정의되어있고,「건축법」에나오는‘조경’도건축물에부속하는행위로써대지환경과의조화를위해언급되고있다.조경그자체를규정하기보다개발의반대급부적성격으로써최소한의제어장치의지위로법률에포함된것이다.도시와공원,개발과보전이라는이분법으로통용되었던시대에조경은일종의‘환경적’편에서서분명히그역할을해온것이다.그런데왜최근의기후환경문제와함께조경분야는거듭날것을요구받는것일까. 그어디에있든공원녹지는바람직하고환영받을일이다.하지만사람들은이러한공간을‘생명’으로느끼기보다개발의보완재인‘시설’로인식하는듯하다.요즘공원을반려동물과함께이용하는사람이많아졌다.한손에는반려견의목줄을잡고,다른한손에는아메리카노를들고산책하는사람이있었는데마시다남은뜨거운커피를어린나무에쏟아부었다.둘다같은생명체인데하나는웃는듯하고다른하나의울음은보이지않는풍경이었다.아직까지도녹지를살아있는대상으로인식하지못하고단순한‘시설물’로보는경향이있다.조경은법적으로여러시설을만드는일이지만살아있는대상을도구로활용하는것이특징이다.그러다보니시설과생명의어중간한지점에위치하는경우가있다. 지난해서울시가추진한‘세종대로사람숲길’사업에서도이런모호함이드러났다.세종대로보행로를넓혀걷기좋은숲길을만드는사업추진중덕수궁돌담을따라자라고있던가로수플라타너스를베는것이문제가되었다.단적으로정리하면가로수는단순시설인가,생명인가의논란이었다.크게자란나무의뿌리가덕수궁돌담균열에영향을줄수도있다는전문가의견에따라제거하려던것이시민수백명의반대청원으로이어진것이다.새로운공간을조성하면서수목(식물)을정리하는일은빈번하게발생한다.그리고가로수의경우개발사업을비롯해주차장진입로도로점용이나하수도관파열등각종시설공사로인해숱하게잘려나간다.게다가단순시설이라면새로운사업추진중에더좋은시설로바꾸려는관행이만연한데,가로수는죽일수없는생명이라는문제제기였다. 이번에공개된송현동은어떨까.조선시대부터일제강점기를지나현재까지토지소유자와이용자가바뀌었고,최근에는사유지로20년간방치된땅이었다.의도와달리‘환경적’편에속해있던공간이다.그리고100년만에열렸다.그런데그안에서자연스럽게공간을차지했던나무들은그사이온데간데없이사라졌고넓은잔디밭(유휴부지)으로공개됐다.사유지였고방치된땅에존재했던우거진녹음들은시설인가,생명인가,아니면사유재산인가.법적으로걸리는바가없으니20년이상된장소가완전히갈아엎어진것인가,아니면철저한건축·조경·환경계획에의해의도된단계적조성인가.방치된경관을보존할필요는없겠지만공원화의긴호흡을시작하면서땅의생명을존중하는기획과전략이필요했다고생각한다. 조경공간은기후변화와환경위기속에서일상적이고친밀한공간으로써더많은삶의효용을요구받고있다.개발의이면에서나름의보완재역할을해온조경이이제는단순한시설이아닌,‘생명을다루는일’로부터‘인간생명에필요한요소’로써가치를증명해야하는시대가되었다.작게는자연과교감할수있는장소들이모이고쌓여서,크게는도시와전지구적가치로확장할수있는것이아닐까.이제는생명을창출하는독립된주체가되어야한다.난지도쓰레기매립장이105만평공원으로탄생한지올해로20년되었다.다양한기후환경문제를환경설계로해결해왔던조경분야다.최근에는광역자원회수시설이이슈다.지하에소각장을건설하고상부는공원화하겠다는서울시의계획이지역민의반발에부딪혔다.다양한환경문제앞에서사람과환경모두를되살리는해법을모색해나가면좋겠다. 다행스럽게도지난몇년간정원사업이많아지면서도시와조경공간의더내밀한곳에서환경·생태와교감할수있는기회가생겼다.밀도깊게공간을느끼고,장소감을통해공간과교감하고그곳을차지한동식물의생태적성질에도더다가갈수있는계기가생긴것으로보았다.서울시에서는2015년부터노후된공원과쇠퇴지역에서환경정비·재생의개념으로정원박람회가개최되었고,정원문화를확산시키고도시에활력을불어넣는성과가있었다.하지만전국단위에서개최하는수많은정원박람회의사례로볼때정원사업이긍정적으로확산하고있다는생각은들지않는다.뚝딱하나의작은시설물을만드는것에머물러있는모습이다.공간에대한개념과식물에대한설명이부족하고,땅과토질등환경적조건을고려하는경우는매우드물다.정원관리방법에대한해설은전무하다.이렇게전시성공간이만들어지고또철거되기도한다.좋은작가는많지만,좋은발주처가없기때문일까.지난3~4년간전국에몰아닥친핑크뮬리일변도의풍경이올가을에도반복되고있다. 정원은조성하는사람의철학과그사람의행위로인해만들어진다고생각한다.땅의주체인정원가를통해가꾸는행위인정원일(가드닝)이가미될때공간은지속해서살아숨쉰다.보통의(민간)정원은직간접적으로그곳을관리하는사람이있다.그사람의철학으로공간이만들어지고,공간은사람과교감하며생동감을준다.반면공공에서발주한박람회를비롯한여러(공공)정원에서는이부분이생략될수밖에없다.정원의필요성과생겨난계기,공간과정원가사이의심미적교감이없는것이다.우리에게파급력있는어떤철학이존재하지않고,공간이지속해서살아있음을보여주는행위가발생하지않는것이다.일시적뽐내기에머물러있다는생각이든다.이러한좋은기회조차도살아있는공간의증거로활용하지못하는게아쉽다.이는그동안개발중심으로식물을도구로이용해온우리의양태로이해될수있겠지만이제는체질을바꿀때이다. ‘한국조경50년을읽는열다섯가지시선’에서고정희는“한국조경에서부실한갑옷에해당하는것을찾는다면바로식물과의소원한관계일것이다.”라고말했고,김아연은“왜우리에게는위대한생태공원이없을까”라고지적한다.식물과의관계형성에긴시간과경험이필요하다는것과진정한생태공원으로첫발을떼야한다는것은우리에게자연과생명이라는방향성을제시하고있다. 개발의시대를지나환경의시대로진입하고있다.‘살아있음’을공간에기록하는조경은더욱박차를가해야한다.꽃과수목의생명을다루는일뿐만아니라,생태시스템에서,자연에너지에서,또는녹이슬어가는구조물에서그리고아이가노인이되기까지함께한공원의모든풍경속에서생명의변화를담아내길원한다.조경공간은조성된그자체로끝나는것이아니라그제야새롭게시작하는창조적장소이다.공간의변화를지켜보고,식물의성장을기록하고,사람들과의교감을관찰하면서공간의진화를기록해나가야한다.동시대의사람들에게완성된조경공간을주려만하지않고,같이완성해가야할생명의공간을여지로남겨주길바란다.이를통해사람들에게‘환경적’,‘심미적’교감을계속해서일으키는것이‘살아있음’을다루는조경이해야할특수성이라생각한다.
중부대 대학원, 정원 분야 기술자·전문가 양성 ‘박차’
[환경과조경신유정기자]중부대학교일반대학원에정원관련분야기술자·전문가양성을위한‘정원학과박사과정’이신설됐다. 팬데믹이후정원에대한관심이뜨겁다.산업화와도시화에따라삶의질향상을위한정원조성과문화는급성장하고있는추세다.이에따라정원산업을이끌유망학과나취업에유리한실용적인학과가주목받고있다. 정원은삶의질을추구하는국민적·사회적가치의부합하고,새로운일자리창출·전환등경제적가치창출에기여할것으로전망되고있다.정원을1차(재배),2차(소재개발·가공),3차(관광·교육·문화·유통)산업을융합한6차산업으로육성하는움직임도있으며국가정원,지방정원,민간정원,공동체정원지정및정원박람회증가로유지관리인력도요구되고있다. 하지만이러한상황과다르게국내에서는정원관련일자리,산업과잘연결되지않는실정이다.이에중부대는그수요를받아들여새로운일자리를창출하고자2020년신설된‘정원문화산업학과석사과정’에이어2022년‘정원학과박사과정’을신설했다. 박사과정은생활환경의녹색전환을위한핵심수단으로정원을활용하는데필요한고급전문인력의양성하는학과로정원을새로운산업으로육성하기위한역량강화및변신을모색하고있다. 특히‘미래수요에대비한맞춤형정원인재육성’을위한전략을제시하고정원교육분야에대해연령대별·분야별정원전문가를체계적으로양성해,정원전문인력활동기반구축및산업화연계지원을통해정원분야미래인력을양성을목표로한다. 또한국내·외정원분야에서▲정원설계및시공▲가드닝교육▲치유등여가프로그램,▲전시·문화·체험관광식물소재▲원예자재▲정원도구및용품▲정원시설등하위분야에서지식을생산하는등전문인양성에힘쓰고있다. 박은영중부대정원문화산업학과장(정원학과교수)은“생활환경변화에따라삶의질향상을위한정원조성및유지관리문화에발맞춰‘전문인력으로서의학문적·실무적인정원관련분야를리드하는기술자및전문가양성’,‘정원분야의활성화로일자리창출’,‘평생교육을희망하는맞춤형교육시스템구축’에힘쓰고있다“며“정원학과를통해많은정원관련인재들이육성돼우리나라정원산업을발전시키면좋겠다”고말했다. 한편중부대대학원은오는25일오후5시까지진학어플라이를통해2023학년도전기석·박사과정신입생을모집한다. 합격자는내달27일이내발표되며,등록기간은2023년1월2일부터13일오후5시까지다.정원관련직종종사자는등록금25%가지원된다.이와관련한더자세한사항은중부대학교대학원홈페이지에서확인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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