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관리
폴더명
스크랩

연구공모

뉴스 상세검색
뉴스 상세검색 닫기
카테고리
기간
~
검색어
  • 디지털기술로 도시 문제 해결 모색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디지털재단은 서울시 정책의 시민 참여 저변을 확대하고,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I DIGITAL U, 서울시를 디지털화하다’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시에서 발생하고 있는 각종 도시문제를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열린다. 아이디어 공모전의 참여주체를 일반 시민, 관련 분야 종사자 및 전공자 등으로 구성해, 정책화 가능한 시민 중심의 아이디어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공모 아이디어는 수상 후보를 1차로 선정 후 서울디지털닥터단(ICT분야 민간 전문가 네트워크)의 멘토링 과정를 통해 구체화하고 6월 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게 된다. 공모분야는 ▲안전한 서울시(도시안전, 교통 분야) ▲따뜻한 서울시(복지, 건강, 여성가족, 교육, 주택건축 분야) ▲꿈꾸는 서울시(경제, 일자리, 문화관광, 도시재생 분야) ▲숨 쉬는 서울시(환경, 녹지 분야) 등으로 4개 분야로 구분된다. 공모에는 서울시 디지털 정책 사업에 관심이 있는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민주주의 서울, 서울시, 재단 홈페이지에서 공모전 페이지를 통해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5월 23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시상은 최우수 1팀에 100만 원, 우수상 4팀 각 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장려상 8팀을 포함한 모든 수상자들에게는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상장이 수여된다. 공모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디지털재단 디지털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
    • 2018-04-18
  • LH, ‘Smart 도시시뮬레이션 경진대회’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이 참여하는 스마트시티를 구현하기 위해 ‘Smart 도시시뮬레이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LH는 지난 1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세종 5-1생활권(274만1000㎡)을 개발 중이며, 시민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스마트도시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Smart 도시시뮬레이션 경진대회’는 현재 개발을 진행 중인 세종 5-1생활권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전 주제는 ‘세종5-1생활권 스마트시티의 창의적 네이밍 및 기본구상, 도시개발 방안 제시’이며, 공모주제에 대한 설명 자료와 가상 스마트시티 모델에 대한 스크린샷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에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소프트웨어는 도시건설‧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인 ‘시티즈 스카이라인(한국어판)’을 사용하면 된다. 참가신청은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접수를 받은 후 6월 29일까지 1차 작품제출을 받는다. 제출된 작품은 LH 내부위원의 1차 평가를 거쳐 7개의 본선 진출 작품이 7월 선정되며, 이후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스마트시티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최종 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9월 결정하게 된다. 본선에 진출한 7개 작품에는 총 1800만원(대상 1000만 원)의 부상이 수여되며, 최종 시상식은 9월 개최되는 ‘WSCW 2018 월드 스마트 시티 위크’ 행사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 이형주
    • 2018-04-06
  • 환경부, 생태계서비스 용역 2건 재공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부가 생태계서비스 확대를 위한 용역 2건을 5일 재공고했다. 재공고된 용역은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과 ‘생태계서비스 평가 및 지도 구축 시범사업’이다.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은 기존 국가주도의 명령·규제방식인 환경보전수단에서 벗어나 생태계서비스 개념을 도입해 사회적 요구와 수요에 부응하는 새로운 정책 도입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 사업은 국내·외 사례 조사를 통해 도입 대상 지역군, 후보지역, 대상지역을 선정해 시범사업 실시하는 것으로 평가 및 지불액을 산정하고 공청회 등 협상을 통한 최종 지불액의 확정, 계약이행여부 점검, 집행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후 시범사업의 성과와 한계, 극복방안 등을 제시하고 생태계서비스 지불제를 도입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생태계서비스 평가 및 지도 구축 시범사업’은 국토의 균형발전 및 조화로운 환경계획을 위한 고도화된 환경정보 통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생태계서비스 평가지도 입력자료 구축 및 평가지도 작성 ▲생태계서비스 간이기능평가 수행 ▲생태계서비스 평가결과의 정확도에 대한 검수 시행 ▲생태계서비스 평가지도에 대한 검수 시행 ▲시범사업을 통한 생태계서비스 평가지도 문제점 도출 및 대응방안 마련 등이다. 용역비는 각각 2억 원, 4억 원이며, 입찰 제안서는 오는 16일 오후 5시까지 환경부 운영지원과로 제출하면 된다.
    • 이형주
    • 2018-04-05
  • 환경과조경, ‘2018 조경비평상’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과조경은 조경을 주어로 고민 중인 예비 조경비평가들을 대상으로 ‘2018 조경비평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조경 작품, 조경가, 조경 경향 등을 소재로 한 비평 원고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분량은 200자 원고지 60매 내외로 1인당 1작품만 접수가 가능하고, 원고 첫 장에 본인 연락처를 명기해야 한다. 문서 파일은 아래아 한글로만 작성하고 필요한 경우 사진이나 그림, 도면을 첨부할 수 있다. 사진과 그림, 도면 등은 원고 분량에 포함되지 않는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10월 8일까지 이메일로 원고를 접수하면 된다. 심사결과는 개별 통지 및 월간 ‘환경과조경’ 12월호에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작 1편에는 상장 및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조경비평상 공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환경과조경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
    • 2018-03-26
  • 환경부, ‘IPBES 생태계서비스 평가 참여 국내기반 조성’ 용역 입찰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부가 ‘생물다양성과학기구(IPBES) 생태계서비스 평가 참여 국내기반 조성’ 용역 입찰을 실시한다. IPBES는 생물다양성 감소에 대한 과학적 조사와 연구를 실시하고 해당 결과를 각국에 전달해 국가별로 생태계를 살리는 정책을 만들도록 지원하는 국제기구로, 지난 2012년 유엔환경계획(UNEP)의 주도하에 설립됐다. 현재 IPBES 1차 업무계획(2014~2018) 목표 달성을 위해 지역·지구·주제별 평가가 수행되고 있으며, 2차 업무계획(2019~2028)에서 지속될 평가가 수행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IPBES 아·태지역 의장단, 아·태지역 평가보고서 저자 및 검토 편집자 등으로 국내 전문가가 활동 중이다. 특히 올해는 '야생종의 지속가능한 이용', '자연의 다양한 가치 평가 및 방법론' 평가가 시작될 예정으로 국내 전문가 발굴 및 지원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환경부는 오는 3월 열리는 IPBES 6차 총회에서 승인 예정인 IPBES 2차 업무계획에 대한 국내 대응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용역비는 1억3000만 원으로, 입찰 제안서는 오는 26일 오후 5시까지 환경부 운영지원과(6동 604호)로 제출하면 된다.
    • 이형주
    • 2018-02-19
  • 환경부, ‘2018년도 물관리 선진화 정책포럼 구성·운영’ 용역 입찰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부가 ‘2018년도 물관리 선진화 정책포럼 구성·운영’ 용역 입찰을 실시한다. 이번 용역은 상·하수도 분야의 전문가 네트워크 확충 및 공감대를 확대하고, 다양한 계층의 전문가와 폭넓은 대화·토론을 통해 상·하수도 정책 및 관련 기술 분야 발전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된다. 통합물관리 관련 주요현안에 대한 각계의 의견수렴 장을 마련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용역 사업자는 민관 및 산학연 등 각계 전문가가 포함된 포럼 구성 및 운영을 맡는다. 분과별 발표내용 및 토론내용을 취합·정리해 보고서로 작성하고, 실질적 정책 적용이 가능한 수준의 결과물로 도출하면 된다. 포럼은 정부, 산업계, 학계(연구기관), 물 관련 전문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7개 분과로 운영되며 분과별로 20인 내외로 꾸려진다. 분과별로 4회 이상 정기 회의를 열고, 분과별 포럼 결과의 공유와 확산, 연대를 위한 통합포럼 자리도 마련하는 것도 과업의 범위다. 용역비는 2억 원으로, 입찰 제안서는 오는 26일 오후 5시까지 환경부 운영지원과(6동 604호)로 제출하면 된다.
    • 이형주
    • 2018-02-19
  • ‘낙동강 하구 생태·문화·친수이용 활성화 기본구상 수립 용역’ 재공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K-water는 지난 4일 ‘낙동강 하구 생태·문화·친수이용 활성화 기본구상 수립 용역’을 재공고했다. 참가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및 동법 시행령 제3조, ‘중소기업제품구매촉진및판로지원에관한법률’ 제2조 및 제33조에 따른 중소기업자이자 K-water 전자조달시스템 공지에 따라 업체등록정보 연계를 승낙한 업체로 제한된다. 다만 ‘민법’ 제32조 및 관련 법령에 따라 설립된 ‘비영리법인’의 경우에는 입찰참가가 가능하다. 자격을 갖춘 대표사를 포함한 5개사 이내로 컨소시엄으로도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과업의 범위는 을숙도 및 낙동강 하구 일원으로 주요 과업 내용은 ▲낙동강 하구의 현황 및 여건 분석(자연·역사·문화에 기반한 관광자원 발굴) ▲국내외 사례조사 및 분석 ▲지속가능한 생태․문화․친수이용 활성화 기본구상 수립(콘셉트, 콘텐츠, 프로그램, 공간이용 및 시설계획 등) ▲사업실행 및 운영방안 수립(중장기 사업 추진, 재원조달, 홍보 마케팅 전략 등) 등이다. 예정용역비는 1억6000만 원으로 과업기간은 착수일로부터 390일이다. 입찰은 오는 15일 오후 5시까지 마감한다.
    • 이형주
    • 2018-01-10
  • ‘SDGs 교육 프로그램 개발’ 용역 긴급 재공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부는 ‘SDGs 이행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용역입찰을 긴급 재공고했다. 이번 용역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에 전 국민의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SDGs는 UN에서 2015년에 채택된 의제로 2016년부터 2030년까지 이행하며, 17대 목표, 169개 세부 목표, 230개 지표를 담고 있다. 경제-사회-환경을 포괄하며 개도국-선진국 모두 이행해야 하는 포괄적 개발목표다. 주요 과업내용은 ▲국내․외 우수 교육 프로그램 사례 분석 ▲지속가능발전목표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안) 마련 ▲SDGs 교육 프로그램 활용을 위한 시범사업(안) 제시 등이다. 용역기간은 계약일로부터 5개월까지이며, 용역비는 부가세 포함 2500만 원 규모다. 참가자격은 입찰참가등록 마감일 기준 최근 3년간 지속가능발전 이행과 관련한 교육사업 수행 실적이 있는 자로 제한된다. 입찰 제안서는 오는 18일 오후 5시까지 환경부 운영지원과(6동 604호)로 제출하면 된다.
    • 이형주
    • 2018-01-08
  • 정부·지자체, 낙동강 하구 생태계 복원 공동연구 착수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정부와 지자체가 낙동강 하구 생태계 복원을 위한 공동연구에 착수한다. 환경부는 오는 12월 초 ‘낙동강 하굿둑 운영개선 및 생태복원 방안 1단계 연구'에 대한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사전규격은 24일 공개하고, 12월 초에 입찰공고를 내 12월 말에 연구자를 선정해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낙동강 하굿둑 개방에 대한 대통령의 지역공약 및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첫 단계로, 지난 16일 환경부, 국토부, 해수부와 부산시, 수자원공사가 연구용역 공동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낙동강 하굿둑 운영개선 및 생태복원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는 2단계로 나눠 추진되며, 1단계 연구는 오는 12월부터 내년 9월까지 3억 원의 예산으로 진행된다. 1단계 연구는 낙동강 하굿둑 개방으로 해수가 유통될 경우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하굿둑의 부분개방 실험 시나리오를 마련하고, 3차원 수치모형을 구축해 시나리오별로 하천, 해양 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또한 하굿둑 개방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바닷물이 하굿둑 수문을 통해 들어올 경우 하굿둑 구조물에 미치는 영향을 수치 해석을 통해 분석하고, 이를 검증하기 위한 수리모형실험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지하수의 염분 침투가 인근 농작물 등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관련 연구자료를 취합·분석하고 지하수 영향에 대한 모니터링 및 검증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하굿둑 주변 환경(수질, 생태 등) 현황 파악을 위한 조사와 수문 개방에 따른 장기 영향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계획도 수립한다. 하굿둑 개방으로 인한 주변 영향 및 구조물 안전성에 대한 분석 등을 토대로 낙동강 하굿둑 수문 개방 실증실험 방안을 마련하는 것도 1단계 연구에 포함된다. 2단계 연구는 이번 1단계 연구결과를 토대로 ‘낙동강 하구 환경관리를 위한 실무협의회’ 논의를 거쳐 2018년 하반기에 착수할 예정이며, 낙동강 하굿둑 수문 개방 시범운영(실증실험) 및 하구 생태복원 방안 제시를 최종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낙동강 하굿둑 개방에 따른 영향을 면밀히 분석해 해수 유통을 통한 낙동강 하구의 기수역 조성 및 생태복원의 토대를 마련할 방침이다.
    • 이형주
    • 2017-11-23
  • 한국국토정보공사, ‘광고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구 대한지적공사)는 공사의 비전과 주요 사업을 홍보하는 ‘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국가공간정보체계 구축 지원과 공간정보, 지적제도의 연구개발 및 지적측량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이다. 이번 공모전은 포스터, 카드뉴스, 슬로건 등 세 가지 부문으로 진행된다. 공사의 비전이나 공공기관으로서 선도적인 역할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지적측량, 지적재조사사업, 공간정보사업 등 공사 주요 사업의 정보 제공과 유용성 홍보를 세부내용으로 한다. 포스터는 A2 사이즈 이상의 규격으로 10Mb 미만의 JPG파일(RGB_300dpi 이상)을, 카드뉴스는 1000×1000픽셀, 10장 이내로 10Mb 미만의 JPG 파일을 ZIP 파일로 압축해 제출하면 된다. 슬로건의 경우에는 30자 이내의 간결한 문구로 내용을 작성하면 된다. 작품은 각 부문별로 3개까지 최대 9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접수는 12월 8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이번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고 2인 이하의 팀도 참여가 가능하다. 대상인 국토교통부장관상은 포스터와 카드뉴스 부문에서 각 1인씩 수상자가 선정되고 이를 포함해 우수상과 국토정보상 등 각 분야에서 32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총 14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공모 결과는 12월 15일에 발표되며 시상식은 12월 중순에 열릴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모전 홈페이지(lx-contest.com)에 공지된다.
    • 이형주
    • 2017-11-22
  • LH,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는 공동주택 공동체 문화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전환 및 가치관 확산을 위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공모는 공동주택 내 공동체 활성화 관련 우수사례, 슬로건, 독서감상화 총 3개 분야로 진행하며, 6일부터 30일까지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홈페이지(http://myapt.molit.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우수사례는 전국 분양아파트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 공동체 활성화 자생단체, 관리주체가 참여 가능하며, 공동체 활동, 층간소음 등 이웃갈등 해결, 관리비 절감, 경비원 등 관리업무 종사자 처우개선 관련 미담사례를 제출하면 된다. 슬로건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층간소음 예방 등 공동생활 에티켓, 이웃관계 회복 관련 문구를, 독서감상화는 전국 유치원생·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이웃관계 관련 선정도서를 읽고 난 소감을 그린 감상화를 공모한다. 작성양식·시상내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홈페이지(http://myapt.molit.go.kr)에 게시된 커뮤니티 경진대회 안내문을 참조하면 된다.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12월 12일 최우수상 300만 원, 우수상 200 만 원, 장려상 100만 원 등을 시상하고, 선진 공동주택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주택 공동체 우수사례집’으로 발간해 전국 지자체에 배포할 계획이다. 김선미 LH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장은 “층간소음 등 이웃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소통·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공모를 추진하게 됐다”며 “이웃 간의 정이 넘치는 공동주택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우수사례 발굴, 캠페인,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
    • 2017-11-05
  • 응용생태기술 공모전 ‘차집수로 이용 녹조 저감 기술’ 대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응용생태공학회가 개최한 ‘2017 응용생태기술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차집수로 기능을 이용한 녹조원인물질 저감 기술’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응용생태공학회는 토목 건설 산업과 생태학의 융합을 장려하기 위해 개최한 응용생태기술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오종민(경희대학교)·이두한(건설기술연구원)·전진용(동산콘크리트산업)·임형엽(청호환경개발)·김태식(에덴녹화산업)의 ‘차집수로 기능을 이용한 녹조원인물질 저감 기술’이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대상을 받은 ‘차집수로 기능을 이용한 녹조원인물질 저감 기술’은 수환경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천구조체를 이용해 부영양화의 원인이 되는 질소 및 인을 효율적으로 저감하기 위해 개발됐다. 이 기술은 ▲현장적용성이 뛰어난 여재 충진형 다방형 유수형 단위블록기술 ▲기능성 여재를 충진한 병합모듈형 습지기술 ▲차집수로 자연정화기법 적용기술 ▲여과수로 조성 기술 등 4가지 단위기술의 조합을 통해 점 및 비점오염원을 차집하고 오염물질을 제거한 후 하천 본류로 유입시켜 하천환경문제(부영양화, 수질오염)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금상은 ▲고정현(에코앤지오)의 ‘자연석용벽과 섬유보강토를 활용한 생태복원기술’이 받았으며, 은상에는 ▲곽동근(포스코건설)의 ‘물/열 순환 회복을 위한 PID형 빗물관리시스템 설계’ ▲K-water의 '자연과 어울어진 맞춤형 생태보금자리 복원' 등 3개 사례가 뽑혔다. 동상은 ▲한승완(삼안)의 ‘갈수기에도 생물 이동이 가능한 자연형 여울 공법’ ▲이환 녹스코리아의 ‘토양 생물과 화학적 기법을 적용한 대기오염정화 공정(EAP)’ ▲LH토지주택연구원의 ‘LID 단재재생 시범단지 조성’ 등 3개 사례가 선정됐다. 대상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상 및 부상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8일 오후 2시 가천대학교 글로벌센터 1층 국제홀 100호에서 열리는 ‘제5회 응용생태기술 심포지엄’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는 일반부 시상식 이후 전진형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 교수의 초청강연, 일반부 수상작 발표회, 학생부 심사 및 시상식이 진행된다.
    • 이형주
    • 2017-10-31
  • 건정연, ‘전문건설업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공모전’ 시상식 개최
    [환경과조경 박광윤 팀장]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27일 전문건설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건설업의 중장기적 발전을 모색하고자 모집한 ‘전문건설업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공모전’의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은 공정거래, 계약제도, 건설금융, 건설기술 등 전문건설업 현안해결 및 중장기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 제안을 주제로 전문건설업 발전에 관심 있는 회원사 및 대한전문건설협회·전문건설공제조합 임직원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도록 참가자를 구분해 진행됐다. 공모전은 지난 8월 10일부터 9월 8일까지 3주간 진행됐으며, 심사위원회의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총 5개의 제안서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우수상 2팀 각 200만 원, 장려상 2팀 각 100만 원, 가작 1팀 50만 원 등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됐다. 우수상에는 ▲한홍구 전문건설공제조합 신용심사팀 차장의 “서울보증보험의 건설공사 보험 인수/보험금 지급시 관련 법령 심사 의무화”와 ▲문경준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 제도개선부 대리의 “안정적 하도급대금 확보”가 장려상에는 ▲주영덕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기획관리과장의 “하도급대금 직접지급제도의 법적 문제점 및 하도급자 보호방안”과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성완석 사무처장 외 7인 팀의 “구조물해체공사 무등록 시공 근절을 위한 정책제안”이 가작에는 ▲이성오 현식토건 전무이사의 “하도급 입찰결과 공개 및 열람제도 방안 마련”이 선정됐다. 시상식에서 서명교 건정연 원장은 “전문건설업을 영위하는 회원사를 비롯하여 많은 전문건설공제조합과 대한전문건설협회 임직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모해주신 제안은 앞으로 검토를 통해 실질적인 연구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박광윤
    • 2017-09-27
  • ‘2017 조경비평상’ 공모전, 오는 8일 마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조경의 비평문화를 활성화하고 신진 조경비평가를 발굴하기 위한 ‘2017 조경비평상’ 공모전 마감일이 5일 앞으로 다가왔다. 환경과조경이 주최하는 조경비평상 공모는 ▲구체적인 조경 작품 ▲조경가 ▲조경 경향 등을 소재로 비평 원고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며, 마감일은 오는 8일이다. 공모에는 자격 제한 없이 조경을 주어로 고민 중인 예비 조경비평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마감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분량은 200자 원고지 60매 내외로 1인당 1작품만 접수가 가능하며, 원고 첫 장에 본인 연락처를 명기해야 한다. 문서 파일은 아래아 한글로만 작성하고 필요한 경우 사진이나 그림, 도면을 첨부할 수 있다. 사진과 그림, 도면 등은 원고 분량에 포함되지 않는다. 심사는 ‘조경비평 봄’이 맡게 되며, 심사결과는 개별 통지 및 월간 ‘환경과조경’ 10월호에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작 1편에는 상장 및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되며, 당선작에 해당하는 작품이 없을 경우 가작만 수여할 수도 있다. 조경비평상 공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환경과조경(02-521-4626, 내선 554번, 담당 김모아 기자)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
    • 2017-09-03
  •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국토환경성평가지도 활용경진대회'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는 오는 9월 1일부터 29일까지 ‘국토환경성평가지도 활용경진대회’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토환경성평가지도 구축 및 활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환경·공간계획, 환경영향평가 등에 활용 가능한 환경공간정보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개최된다. 또한 공모를 통해 현업 차원에서의 국토환경성평가지도 활용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모에는 개인 혹은 팀 자격으로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토-환경계획의 연계·통합관리 및 환경영향평가 지원을 위한 환경공간정보의 활용 사례 및 활용 방안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분야는 ▲활용 사례 ▲아이디어 제안 등 두 개 부문으로 진행되고 표를 포함한 A4 5장 이내의 원고를 자유양식으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심사자는 구두 발표자료를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심사는 자격심사, 예비심사, 최종심사의 세 단계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다. 자격심사에서는 경진대회와의 적합성 및 중복성을 검토하고, 예비심사에서 서면자료 심사를 통한 수상작 후보의 2배수인 10개 작품을 선정한다. 이후 구두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 5편을 선정하게 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6일 대전에서 열리는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 리셉션에서 진행할 예정으로, 대상 1편에는 환경부 장관상 및 상금 200만 원이 주어지며 ▲우수상 2편(활용 사례 1편과 아이디어 1편)에 KEI 원장상 및 상금 100만 원 ▲장려상 2편(활용 사례 1편, 아이디어 1편)에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회장상 및 상금 50만 원이 주어진다. 공모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진대회 사무국(02-564-0042, )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공모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과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 이형주
    • 2017-08-30
  • ‘열린 연구, 행복한 충남’ 연구지원사업 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충남연구원이 도내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등을 대상으로 ‘2017 하반기 연구지원사업’을 25일(금)까지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매년 ‘열린 연구, 행복한 충남’을 주제로 시행하고 있는 이 사업은 ‘연구과제’와 ‘연구모임’으로 나눠 지원되고 있다. 지원규모는 연구과제당 150만 원, 연구모임당 100만 원 내외다. 연구과제지원사업은 학계 전문가를 제외한 충남도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연구주제는 도내 현장에서 발굴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주제여야 하고 연구기간은 내년 2월 말까지다. 연구모임지원사업은 충남도내에 위치한 시민사회단체를 대상으로 응모자격이 주어지며, 연구모임 주제 및 기간은 연구과제지원사업과 동일하다. 이번 공모에 관심 있는 개인이나 단체는 충남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선정결과는 ‘과제선정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9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 이형주
    • 2017-08-09
  • LH, 수목하자 줄이기 위한 대규모 연구용역 착수…1억8200만 원 규모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공원이나 아파트 공사의 수목하자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조경수목 선진화방안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용역비 1억8200만 원의 대규모 용역으로, 이상석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책임을 맡아 한국조경학회가 수행하고, 국토교통부 등 정부 관련부처와 공공기관,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수협회 등 조경계 전체가 참여하게 된다. 최근 들어 수십 년만의 가뭄 등 이상기후가 빈번하게 발생해 수목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입주민들의 민원 발생과 하자보수에 따른 막대한 관리 비용이 지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 지난해 LH에 접수된 조경공사 하자 총 1093건 중 수목하자가 전체의 89%나 차지하고 있다. 국내 조경공사 발주금액이 2조8000억 원임을 감안하면 연간 보수비용이 12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연구에는 ▲국내 조경수목 시장 현황 ▲조경수목 컨테이너 재배 도입 전략 ▲노지재배 수목에 대한 컨테이너 시험재배 ▲컨테이너 재배 단계별 세부 시행방안 ▲수목시장 유통구조 선진화 방안 등이 담길 예정이다. LH는 그동안 시공과 관리부문에 지속적인 하자저감 대책을 수립․시행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그 효과가 미흡하다고 판단해 선진국에서 시행중인 ‘컨테이너 재배기술 도입’과 ‘수목시장 유통구조개선 방안’을 모색하게 됐다. 컨테이너 재배수목은 노지에서 키운 수목에 비해 하자율을 63% 수준으로 줄일 수 있으며, 적은 인력으로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옮겨 심을 수 있어서 고령화시대에 적합한 방식이다. 이번에 시행하는 ‘하자저감을 위한 조경수목 선진화방안 연구용역’의 용역기간은 2017년 7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17개월이며, 앞으로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시험시공, 공청회 등 일정으로 진행된다. 엄정달 LH 공공주택사업처장은 “금번 연구용역은 조경산업의 새로운 국가 기준을 수립하는 중대한 용역이다”라며, “국내 조경산업을 한 단계 선진화시키고, 국민들에게 더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광윤
    • 2017-08-02
  • ‘자연마당 설계시공 가이드라인 마련 용역’ 긴급입찰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부가 '생태복원사업(자연마당) 설계시공 가이드라인 마련' 용역을 지난달 25일부터 긴급입찰로 공고했다. 1일 환경부 생태계서비스진흥과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가이드라인 용역은 내년 사업 시행부터 적용하기 위해 긴급입찰로 실시하게 됐다. 자연마당 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왔는데, 지난해부터 보조사업으로 전환돼 지방자치단체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그런데 사업 취지에 맞게 조성될 수 있는 통합적인 기준이 없고, 기존의 생태계보전협력급 반환사업 및 자연환경보전사업 설계 가이드라인은 자연마당 조성 기준으로 활용하기에는 구체적이지 않다 보니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환경부는 도시의 생물다양성 증진 및 생태계의 건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자연마당 조성을 위한 통합적인 기준 및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실시하게 됐다. 입찰참가자격은 입찰참가등록마감일 기준 최근 5년 이내 정부 또는 공공기관에서 발주한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및 생태복원사업 관련 연구용역 수행실적이 있고, 자연마당 조성사업에 지식과 경험이 있는 전문가를 보유한 법인사업자로 제한된다. 용역기간은 계약일로부터 5개월이며, 사업비는 3000만 원이다. 입찰제안서는 오는 4일 오후 5시까지 환경부 운영지원과로 제출하면 되며, 사업자 선정 결과는 제안서 제출 마감 후 업체별로 유선으로 통보된다. 연구 용역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환경부 생태서비스진흥과(044-201-7514), 입찰서류 관련 내용은 운영지원과(044-201-6262)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
    • 2017-08-01
  • LH, 수목하자 제로화…‘유통구조 개선·컨테이너 재배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조경수목 하자율을 낮추기 위한 유통구조개선과 컨테이너 재배를 추진하고 있다. LH는 8일 ‘하자저감을 위한 조경수목 선진화방안 연구 용역’을 공고했다. 용역비는 1억8537만2000원(부가세 포함)으로 용역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7개월이다. LH에 따르면 수목하자 증가로 고객민원 증가와 부정적인 언론보도로 공사의 이미지 실추 및 국가 자원 낭비 등 기회비용이 발생하고 있는데, 시공 및 관리부문의 지속적인 하자저감대책에도 불구하고 하자율 감소효과가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LH는 “수목하자의 획기적 저감을 위해서는 선진국에서 시행중인 컨테이너 재배기술 도입과 수목시장 유통구조개선 시급하다”며 단계별 컨테이너 재배기술 도입 및 수목시장 선진화 방안을 마련해 하자저감을 통한 고객만족 실현 및 하자 기회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발주했다. 주요과업은 ▲국내 조경수목 시장현황 및 기준 조사 ▲노지재배수목에 대한 컨테이너 시험재배 ▲컨테이너재배 단계별 세부시행방안 ▲수목시장 유통구조 선진화 방안 검토 등이다. 입찰자격은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또는 ‘지방자치단체 출연 연구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설립된 연구기관 ▲대학, 전문대학 또는 부설연구소 ▲연구기관 또는 부설연구기관 ▲건설부문(조경)분야 엔지니어링사업자 ▲조경기술사사무소 중 하나 이상의 자격을 갖추고, 중기업·소기업·소상공인확인서를 소지한 자로 제한된다. 비영리법인의 경우는 확인서를 소지하지 않더라도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입찰참가자격을 갖춘 자 중 5개 업체 이내로 공동이행방식의 공동도급이 가능하며, 공동도급 시 지분이 가장 많은 자를 대표자로 해야 한다. 구성원의 최소지분은 10% 이상이어야 한다. 제안서는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LH 진주사옥 공공주택사업처 주택조경부(055-922-3943)로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하며, 23일 오후 2시에 개찰 예정이다. 제안서 설명회는 따로 개최하지 않는다. 입찰 공고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LH 전자조달시스템(ebid.l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형주
    • 2017-06-08
  • 국토부, 제1회 ‘2017년 도시재생 우수논문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토교통부는 제1회 ‘2017년도 도시재생 우수논문 공모전’을 이달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개최한다. 쇠퇴하는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더욱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사업의 재원 중 하나인 주택도시기금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정부는 ‘도시재생특별법’ 시행 이후, 13개 선도지역 및 33개 일반지역, 총 46개 국비지원 도시재생 사업을 선정해 활발하게 추진 중이며,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해 기존 주택 분야뿐 아니라 도시재생 분야까지도 금융지원을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도시재생사업은 도시의 역사・문화・관광 자원 등을 활용해 사회적·경제적·물리적 개선을 종합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도시 쇠퇴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정부의 역점정책 중 하나다. 국토부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지금까지 진행해 온 제도의 개선 사항을 점검해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방식을 발굴해낼 계획이다. 공모는 논문 작성이 가능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논문은 8월 20일까지 누리집(www.molit.go.kr/regeneration2017)과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받을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금융지원 다각화 방안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방안으로, 출품 수는 제한이 없다. 접수된 논문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분야별 대상 1개, 최우수상 1개, 우수상 1개, 장려상 2개 등 총 10개 작품을 선정해 9월 4일 수상 결과를 발표하고, 9월 중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상금 1200만원과 국토부 장관상 및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상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인터넷 매체에 게재되며 사업방식 개선, 금융 신상품 개발 등 향후 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누리집(www.molit.go.kr/regeneration2017)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교부 관계자는 “쇠퇴하는 도심에 문화·업무·상업 등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의 역사·문화·인적 자원을 활용한 혁신기능을 구축하기 위한 새로운 방안 뿐 아니라, 기존 세입자·영세상인 등에 대한 보호 방안과 사업의 자금조달 방안 등이 이번 공모전에서 많이 도출되길 기대하며, 도출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고려해 도시재생 뉴딜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
    • 2017-05-23
<< 1 2 3 4 5 >>
[이슈트리] 아듀 2021년! 2022년에 바란다 ②-끝
다사다난했던2021년조경인들의희노애락을돌아보고,2022년임인년새해를맞이하는조경인들의꿈과소망을들어봤다. 건설업계‘공유의시대’오길 박현 현대건설주택사업본부책임매니저 어느덧건설회사에서19년차를맞게되었다.다행히도본사와현장을적절히경험할수있는좋은기회속에서근무를해왔다.건설회사조경직은계획,설계,시공,하자및유지관리등조경업전반에대한실질적참여가가능한조경계의멀티플레이어역할을한다.그래서다양한분야의업무를경험할수있고산업의흐름을빠르게이해할수있는장점이있다.최근공동주택을중심으로조경의중요성이대두되면서시장의규모는점점더커지고있고다양한분야와협업을하며새로운상품으로유행을선도하고있다. 하지만이러한외형적성장에도아이러니하게도과거에비해건설사조경조직은통폐합되거나조직의규모가축소되는등처우가안좋아지는곳이더많아지고있다.현장으로확장해본다면선행공사지연등적정공기미확보로준공일을맞추기위해일방적인희생이강요되고있고,짧아진공기로현장을메뚜기처럼금방분주하게옮겨다녀야한다.준공쯤에는불명확하고주관적인외부공간의장애인기준으로뜯었다고쳤다를반복하고녹색건축및생태면적률의제도적허점으로비생산적인일상들이반복되고있다. 수주산업기반인건설회사는상대와경쟁에서이겨야일감을갖게되므로‘2등의가치’에의미를두지않는이분법속에살고있다.그래서협업보다는경쟁이더익숙하고폐쇄적인문화를갖는다.심지어같은회사내에서도현장별로비슷한일을늘새롭게반복하고있기도하다.2022년에는이러한과거의인습을벗어던지고서로의머리를맞대어공동의불편함을해결하기위한‘공유의시대’를기대해본다.작게는회사내에서크게는건설업전반으로의수직,수평적인다양한소통이가능하면좋겠다.만약직접적인교류와공유가보안상의이유로어려움을겪을수있다면학회나협회를구심으로협력도가능할것이다.빠르게앞만보고성장한건설업에내실을다지는의미있는시간이다가오길바라본다. 건축·조경의ESG디자인에대하여 정우식 JLPProjectArchitect 2020년도에이어서장기화된팬데믹에사회적으로,개인적으로여러어려움과변화가있던2021년이다.우선사회적으로코로나19의확산에따른‘언택트’산업이확장하면서비대면에최적화된업무,생활환경이주된관심을받은가운데주목할만한한가지가있다.답답한상황속에서자연,‘살아있는것’에대한사람들의갈망과최근산업전반에일던‘체험형’트렌드가만나단순한구경과감상이아닌다양한방식으로경험하는자연을찾고있다. 어쩌면올해다국적건축가그룹인DRCXJTLU소속으로콘셉트디자인과디렉팅에참여했던SIGS서울국제정원공모전‘ThePinkIsland’수상은사회적니즈와DRC가의도한친환경재료·순환에대한이용자들의체험,즉ESG에대한DRC의기획이잘맞아서일지도모른다.주변해외출신동료들이공통적으로아쉬워하는부분은국내인식이여전히환경과사회적경험을별개로접근하여결과물이제한적이라는점이다. 어떤이들은이러한고민이학생때나가능한콘셉트수준의발상이라고폄하하고현실적으로어려웠던것도사실이다.하지만지금의트렌드는사회적인니즈가이를받아들일수있는기회이며실제로많은디자이너들의입체적이고창의적인디자인이보여지고있다.이러한트렌드의변화는건축과조경의ESG에대한개인적인관심과맞물려해외생활을마무리하고국내외디자인컨설팅기업인JLPInternational로옮기게된가장큰동기가되었다.데이터에기반한분석을바탕으로입체적디자인과환경적요소들의체험기회를제공하는기획으로사회에공헌하고자한다. 그저담을뿐 유청오 조경사진가 사진가로보낸21년한해를돌아본다.대상은공동주택,정원,건축·조경,공원,전통정원,도시경관기록,호텔,박람회등조경관련일에서각종행사,광고,제품,모델등촬영과사진교육까지다른분야의일도병행했다.그와중에공모전당선(PHOTOGRAPHYMASTERPRIZEAWSRD2021)도되고사진전시회(TheTulip)를열기회를얻기도했다.개인적으로바쁘지만알찬한해를보낸셈이다. 부쩍조경관련분야의사진기록에대한요구가늘었다는것을느낀다.사진하는입장이아니더라도반가운변화다.조경의대중성이확대되고작품성이견고해지는증거라고믿는다.그런데내년에도그럴까?일시적인것일까?지속적인기록에대한욕구가있기를바란다.반드시사진이아니더라도영상혹은글을통해꾸준한기록과출판이필요하다생각한다.기록이있음으로써분야가생존하거나발전할수있지않을까. 공간에공감을녹여낸것이조경의역할이라생각한다.조경공간안에서공감하는사진을만들어내는것은사진가의몫이다.마스크속헐떡이며놀이터휘젓는아이들이나나무아래눈맟춤할연인을바라보며그저사진가는짐작하여찍으며행복해할것이다.2022년에도사진가는그저열심히담아낼것이다. 새해에바라는프로젝트 조용준 CA조경기술사사무소소장 한해가끝나면서마무리되는프로젝트가있는가하면해를지나서지속되는프로젝트가있다.나의경우후자가훨씬더많다.그러다보면연말에도바쁘기마련이다.그렇기에나에게해가바뀌는날이그렇게특별하지않다.오히려프로젝트가끝나고시작되는시점들이후련하기도하고설레기도하면서좀더특별한기분이든다. 3년의길었던광화문프로젝트설계준공(12월31일)과함께2021년을마무리하고있다.기간도길었고,이슈도많았기에지난3년의온갖일들이엇갈려마음이어지럽다.당선으로기뻤던기억,몇번의위기속에서마음졸였던기억,말도안되는의견들을수용할수밖에없어화가치밀었던기억,수많은반복속에서몸도마음도지쳐갔던기억,당선자로서설계한내용들이사라지면서느꼈던좌절의기억,억지를부려서라도설계안을관철하고싶었던미성숙한나의모습을보고부끄러웠던기억등.여러기억속에서만감이교차한다.이사업이어떻게흘러왔고,그과정속에서나는어떤생각과결정을했는지다시한번생각할시간이필요하지만현실은그렇지못해아쉽다. 2022년은독특하고재미있는일을하고싶다.특별한공간브랜딩을위한설계,공공을위한정원,리노베이션을통한공간특화,핫플레이스연출,조경가가만드는전시공간,고급스러운호텔의외부공간등새로운프로젝트로부터에너지를받고싶다. 생활의위로,마을을바꾸는생활밀착형조경 윤호준 조경하다열음소장 하루평균코로나19확진자7000명(2021년12월기준).2021년에는종식될것같았던팬데믹상황이지속되고있다.이러한시대적상황과더불어환경문제에대한관심과사회적인식이날로높아지고있다.빠르면2024년,어쩌면코로나19를예방하며일상생활을영위해야하는위드코로나시대를계속살아갈지도모른다. 그렇기에도시구조에대해서도이전과다른관점에서바라볼필요가있으며,생활밀착형조경에대한관심을높여야한다는생각이다.팬데믹으로인해자연을가까이하려는욕구가높아졌다고한다.그래서인지가드닝(Gardening)이2022년주목할라이프트렌드일순위로꼽혔다.하루대부분시간을도시나콘크리트건물에서영위하다보니자연스럽게숲과자연의필요성을크게체감한것이아닐까싶다. 하지만다수의‘공공’을위한공간일수록좋은품질의조경혹은정원을기대하기어려운현실이다.사회적약자일수록일상에서마주하는조경공간의품질은더열약하다.누구나집앞에서고급정원을향유할수는없겠지만,보다나은공간에서쾌적함을누리는건누구에게나공평하게돌아갈수있는보편적복지차원에서접근해야한다는생각이다. 앞으로다가올2022년에는생활의위로,마을을바꾸는생활밀착형조경에보다많은관심과지원이있기를바란다.누구나누릴수있는‘녹색복지’로서꼭필요한일이다. 식물의사회적가치주목받는해되길 한철구 렛그린대표 2022년새해가밝아오고있다.지난2021년을돌아보면2020년에비해서상당히안정적으로직원들이성장하고있어서마음이놓인다.2012년부터중기청과제를세번연속으로수행하면서준비한수직정원사업이정책적으로보급이되면서회사도급격히성장하고있다.직원들이못따라올까걱정했던마음이많이덜어졌다. 2012년에처음작성했던사업계획서에서부터언급했던수직정원의보급을통한일자리창출까지서서히시작되고있다.수직정원을설치한곳의주체들도유지관리를하기위해비용이발생한다는데공감하기시작했다.꿈꾸던일들이10년만에이뤄지고있는것이다.2022년부터는일자리창출뿐만아니라식물을활용한치유교육과환경교육등의시장도활성화될듯하다.수직정원뿐만아니라정원문화가더욱발전하여식물의사회적가치또한더욱주목받기를기대하며2022년에희망을실어본다.
“무장애 놀이터, 장애 바라보는 관점 변화 필요하다”
[강릉원주대학교=김고은통신원]무장애놀이터조성에있어장애를바라보는관점과패러다임을바꿔야한다는주장이제기됐다. 조경작업소울은지난28일온라인을통해‘어떤조경과환경이장애인에게자부심을주는가?’에대한특강을개최했다.강연자로는김형수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이사가나섰다. 강의는▲다양한장애인인권교육의기법과미디어의활용사례를통해공적및사적영역의장애감수성과인권감수성을일깨워보기▲가까운미래의장애인인권변화와가치를여러사례를통해살펴보기▲장애인과의다양한의사소통지원전력과의사결정지원환경조성방법을살펴보고일상적인훈련을통해차별이없는효과적인환경과지원을익히기에대한내용으로구성됐다. 김형수이사는“코로나이전에는무장애놀이터라는것이뜨겁고적극적인이슈였으나코로나로인해브레이크가걸려있는측면이있다.그러나코로나를통해장애인과비장애인모두에게그동안우리가활동하고놀고여행가는것이의미있고가치가있다는것을느끼게됐다”며“코로나이전의무장애놀이터만들기의고민과코로나이후의무장애놀이터만들기의고민은달라졌을것”이라고말했다. 김이사는물리적공간과비물리적공간을나눠생각해보고,메타버스내에서무장애놀이터는어떻게만들어야하고어떤걸가장고려해야하는가도생각해볼것을주문했다.시대에따라놀이문화도바뀌고,놀이는신체적발달뿐만아니라또래문화를가지고오는굉장히중요한요소이기때문에개념을확장해야한다는설명이다. 김이사는“한번미래에대해서조망해보고고민해보는일이있었으면좋겠다.지금고민하는무장애놀이터들은공공적이고물리적이고시설적인개념이강하다.사실은어디서우리가많은또래문화를만드는지에대해서생각해보아야한다”며“사적기업에서만든놀이방의실내공간에서안전하게놀기도한다.사적기업에서만든놀이방에대해서중증장애,발달장애어린이들의접근은확보하고있는지도고민해볼필요가있다”고강조했다. 또한“장애아동들이비장애인처럼못논다고해서즐겁지않은것은아니다.같이놀게해준다고해서과연차별없이평등한것인지에대해고민이필요하다.장애아동들에게무장애놀이터를만들어주는것이복지서비스인것인지아동의권리를위한기본권인지에대한고민을해야한다”며무장애놀이터에적용할철학적가치를제시했다. 더불어“과거에는굉장히복지적인마인드가강해장애인복지관및특수학교에놀이터를만들어주었다.그러나지금은함께어울려놀아야한다는인식으로서서히바뀌고있다.따라서무장애놀이터사업도모든아동을위한보편적운동으로갈지혹은장애아동을위한놀이터로갈지고민해야한다”고화두를던졌다. ‘무장애놀이터’는‘차별없는놀이터’라고명명하는데서오는부작용은없을지에대해서도생각해볼것을주문했다.통합적으로비장애학생과장애학생이잘놀수있도록만드는것인지,의도와다르게차별이나타날수있는부정적인효과가있진않을지고민이필요하다는지적이다.무장애놀이터표시가낙인효과가있는건아닌지우려하기도했다. 김이사는“무장애놀이터를이용하고나서아동들이장애를드러내는데있어긍정적인마음이들수있도록할수있는지고민해야한다.무장애놀이터를만드는것이비장애인들에게장애아이만을위한것이아닌우리모두를위한것임을말해주어야한다.따라서장애란절대부끄럽지않고즐거울수있다고느끼게해주는놀이터를만드는것이중요하다”며조경설계때고민해줄것을부탁했다. 또한“현재장애인1인가구가많아지고시대의변화에따라가고있다.따라서사람들의욕구가변화하고있는데비장애인들과장애인의욕구변화를다르게생각하면안된다.그렇다면편견에빠질수있다.과연공간을만들어주는것이장애아동들에게필요한건지혹은장벽이있더라도그저친구들과같이소통할수있으면된것이아닌지에대해고민해보는것도필요하다”는의견을제시하기도했다. 무장애놀이터환경조성이진정한놀이문화,여가,관계를만들어주는것인지혹은친구를만들거나집에들어올수있는사람들을만들수있는무장애놀이터를만드는것이옳은것인지에대해서도고민해볼것을권했다. 마지막으로당사자와의인터뷰의중요성을언급하며“좀더깊이있게당사자들과인터뷰를하는것이필요하다.우린부모님을위한놀이터를만드는것이아니다.따라서장애당사자아동들에게물어보는것과더불어비장애아동들에게물어보는것이중요하다”고강조했다. 이어“관계차별과관계위계를만들지않고비장애인과장애인들이노는문화,놀이문화에관심을가지고놀이문화를새롭게만들기위해접근하고있는지,혹은비장애인이누리는놀이를장애인이누리지못해안타까워접근하는것인지에대한부분에대해서도생각해보는것이중요하다.따라서장애를바라보는관점을바꾸어야하며새로운관점과패러다임이필요하다.당사자들에게아이디어를구하는것도중요한방법이다”는말로강연을마쳤다.
[이슈트리] 아듀 2021년! 2022년에 바란다 ①
다사다난했던2021년조경인들의희노애락을돌아보고,2022년임인년새해를맞이하는조경인들의꿈과소망을들어봤다. 경관자원조사,조경인들의관심과참여를바란다 주신하 한국경관학회회장/서울여자대학교원예생명조경학과교수 벌써2021년이다지나가고새해2022년이다가온다.늘이맘때면해를나타내는숫자가바뀌는것이무슨큰의미가있나하는삐딱한생각이들다가도,이럴때라도지난시간을되돌아보고다시출발하는계기가될수있겠다는생각을한다.2021년을회상해보니역시코로나19가가장먼저떠오른다.지난해를시작할때만하더라도곧상황이좋아져서예전생활로돌아갈수있으리라기대했었는데,다시새해를맞는시점까지도크게나아진것이없다.마스크없이사람들을만나는것이이렇게어려운일이되리라곤상상하지못했는데말이다. 그러나긍정적으로보자면코로나때문에우리는조금더먼미래를미리경험하게된것은아닐까하는생각도든다.멀게만느껴졌던재택근무,원격수업,온라인회의,메타버스같은말들이전혀어색하지않게되었으니까.직접만나는것에비하면여전히부족하지만,시간과거리의한계를줄여주는이런기술들이일상화되어편리해진면도있다.역시동전의양면처럼좋은것과나쁜것은항상공존하는것같다.새해를맞는시점에는역시긍정적인생각이어울리겠다. 2022년은광주에서세계조경가대회가개최되는해다.우리나라에서조경학이시작된지50년이되는해이기도하다.한국조경학회를중심으로다양한행사가준비중인걸로알고있는데,코로나상황이좋아져서성공적으로진행되길기대한다.준비하는분들의‘일’이아닌모든조경인들이참여하고즐기는‘잔치’가되었으면좋겠다.경관분야에서도경관법개정을준비중이다.특히경관자원조사관련내용이강화될것으로예상되는데,경관자원조사에많은조경인들이관심을가지고참여하기를희망해본다. 2022년에새해를맞아여러분모두건강하시고계획하신모든일에좋은결실을이루시길기원한다. 다양한조경기술자들의참여와확대를기대하며 옥상훈 SGC이테크건설토건기술팀조경부장 올해는계속되는코로나19여파와대외적인요인으로인한자재난,구인난등으로힘든한해가아니었나생각한다.근래외부활동에제약을받으면서내집앞정원과녹지공간에대한수요가증가하는가운데,자연스레현대인들의기대와요구또한조경소비자로서다양한목소리를내고있다.모두가어려운상황에있지만위기속에또다른기회가열리는것같아새로운포스트코로나시대를대비해야할것같다. 각건설사마다차별화된조경디자인전략이있지만‘정원’에대한특화,테마별공간연출을넘어고유한조경시그니처도입,차별화된상품으로사람의욕구를아파트단지안에담기위해부단히노력하고있다.또한요즘은사회적이슈까지고려해기후변화대응,환경및생태적으로도하나의철학을담은방향으로진화해나가는것같아곳곳에서우리조경기술자들의참여와역할이커지고있음을느낀다. 하지만특별한고민없이막상트랜드만쫓는건아닌지,유행만따라가다시간이지나면너무올드하고똑같은느낌만받는건아닌가하는경계심또한가지게된다.아파트의경우상품성을우선적으로고려할수밖에없겠지만,조경기술자만이할수있는가치창조와함께사람들의삶에아름다운조경을제공할수있는그런균형을잘맞추는일이중요하다. 조경분야는짧은시간에많은기술적발전과업역의경계를허물었다.항상그중심에는다양한분야에서가치와결과를조화롭게이루어내는조경기술자들의역할이있었다.앞으로도여러분야에서유연한접근과다양한시각으로조경의확대와발전을기대해본다. 성장보다성숙을바란다 박창일 창조원대표 지구에서유일하게쓰레기를만드는존재는인간뿐이라는말이있다.다섯번의생물대멸종이후여섯번째다가올위기는자연이아닌우리인간이,어른들이초래하고있다는사실이이시대를살아가는인간으로서무거운책임감을느낀다. 지난반세기동안우리는회복이아닌파괴를선택했고근본적인문제인소비를전혀줄이지않음으로인해오늘날이러한불편과불통,질병을겪고있다.이제우리는지구의한생물적종으로서적응보다생존에대한대안을세워야할시기다.그럼에도여전히끝없는성장을외치며소비하고있다. 성숙한소비를하는사람이라면?성숙한기업이라면?적어도성숙함을가진기업과개인이라면적자지심의마음으로자연을배려하는생산과소비를하는기업이라여겨진다.성장을위한‘지속가능,에코,그린’이아니라아파하는자연과환경에대한사려깊음의회복을통해성숙을추구하는2022년을기대한다. 쓰레기zero의제품,아끼고배려가있는소비를통해부끄럼없는어른이되고기업이되며사람과자연과함께살아가는생태계를꿈꾸고이루겠다.그래서다가올2022년에외칩니다.“2022년에는모두가성장보다성숙하기를바란다.” 정원사진으로한국의아름다움세계에널리알리고파 우승민 정원사진가 조경을전공하고사진가가되겠다고마음먹은지올해로꼭10년째다.사진가로살아남기위한끊임없는노력과도전으로꿈에그리던RHS(영국왕립원예협회)국제사진공모전에서아시아최초로지난해에이어2년연속수상의영예를안았다. 험난한여정이었지만정원사진가로서의길은2018년제이드가든과의인연으로첫걸음을뗐다.이후국립백두대간수목원,국립세종수목원,국립수목원,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국립현대미술관에이르기까지존경하는정원가분들과많은분들의따뜻한성원덕분에희망을얻고힘차게나아갈수있었다. 사진은조경을공부하면서자연이스스로그러하듯내몸과마음에자연스레녹아들게되었다.졸업을앞두고한창진로에대해고민하던시절,인생처음으로도전한사진공모전에서최우수상이라는결과가‘대한민국1호정원사진가’로서지금의나를있게한큰원동력이었다는것을새삼깨닫는다.당시인터뷰기사를돌아보니“커다란자연아래작은인간을표현하고싶었다”란순수(?)하고당돌했던학창시절나의답변이때묻은지금의나를다시초심으로인도한다. 사진으로는미처다담을수없는사계절매시각변화하는자연의위대함에매번한없이부족함을느끼지만,앞으로다시없을자연의소중한시간을사진으로기록하고기억되고싶다.계속해서대한민국의아름다움을세계에널리알리고그가치를증명해보이고싶다. 부족한내겐호랑이같은선생님이자올바른길잡이가되어주는인생의동반자가있어든든하다.7년이란긴시간동안가정과육아에헌신한아내에게최근드론이라는날개를달아주었다.아내와엄마이소라가아닌‘대한민국1호여성조경사진가’이소라의비상에응원과사랑을함께실어보낸다. 부디2022년임인년에는호랑이기운으로코로나19를극복하고자연그리고조경·정원과함께모두의안녕과행복을바란다. 조경,엔지니어링에서길을찾다 김인관 한국종합기술조경레저부서장 아이디어경진대회.2021년부서장이란보직을부여받고제일먼저기획한행사다.부서장이되기전부터학생들과엔지니어링업계간에원활한소통의기회가생기길바랐다.부서장이란동력을얻었기에이런생각을아이디어경진대회란창구로만들어보고자했다.과연가능할까?조경대전이란큰공모전과일정이비슷한데,과연얼마나많이참여해주실까?회사에서는예산집행을승인해줄것인가?종업원지주회사의특성상대의를시행함에있어부서원들의동의와이해가필요한데이는가능할것인가?많은고민과험난한여정이함께했지만,대회를성공적으로마무리할수있었다.학생들과의긴밀한소통,우리회사에대한IR,코로나로위축된학생들에게순수한동기부여.무엇보다우리부서스스로조경엔지니어링업계를선도하는회사를만들고자한자존감과자긍심이동력이되어주었다생각한다. 일각에서는학생들의아이디어를싼비용으로차용하려는얄팍한상술이라생각한분들도있던것으로알고있다.하지만아이디어경진대회대상지에대한실제주요계획은이미모두결정돼있었다.학생들의순수한생각은어디까지발전할수있는지알고자한것이진실이다.이와같은행사가우리후배들에게조경에대한참여와이해를높이는자리가되고,작게나마주어지는상금이그들이가려는길에디딤돌이되길바랐다.또한디자인에매몰되어가는듯한조경의시각이엔지니어링으로도확대되길바란마음도있었다. 이번공모는그시작이라자부한다.같은모습과형태,또는다른형상으로이업계와학계에보탬이될수있는회사로서,선배로서거듭날수있길바라며새해를맞이하며또다름을준비하고자한다.행사를열심히준비해준이상인상무,최상태차장,우상봉대리에게이자리를빌려감사인사를드린다.마음모아응원해준우리한국종합기술조경레저부전임직원에게도깊은고마움전한다.무엇보다소중한시간을쪼개출품해준우리후배분들에게깊이감사드린다. 재테크보다는내테크 이창민 조경작업장라디오실장 12월의저녁을집에서보내는시간이많아진요즘,어김없이‘새해트렌드를예측하는서적’이출간된걸보니그래도연말인가보다.한해를마무리하고새해를맞이하는조경인으로서‘새로움과대세에대한애증’때문인지이책에눈길이간다.조경설계를함에있어서지향하고자하는비전은여전히못찾고있지만,어느것하나라도도움될까하여꼭읽어보는이유도있다. 이서적은그해에해당하는12간지동물에빗대어트렌드를예측한다.관심이가는내용은최근몇년새많이등장하는키워드인‘재테크(투자)’에관한이야기였다.코로나발국제정세와맞물려이제재테크는대부분의사람들에게일상이되었다. 내주변지인들도주식과가상화폐에투자를많이하는데,다들본전치기정도는하는모양이다.그들을보고있으면나만뒤처지는것같아조바심이생기기도한다.하지만나는최근매년50여개정도의크고작은일들을진행함에,다른곳에집중할에너지가부족함을핑계삼아주변사람들에게는‘재테크보다는내테크’라는모토를내세웠다. 다른방향으로눈을돌리지않고내가하고있는‘업’에더집중하고연구하는것이투자라는생각으로일하며지내다보니,2021년은나름좋은성과가있었다.현장,그림,도면,내역,현장의반복적인일상은‘우직한소’처럼고통스럽지만맷집이생기는것같은든든함도있었고,무엇보다‘코리아가든쇼대상’이라는영예를안아성취감이큰한해이기도하다. 처음으로출품후조성까지해보는작가정원이었기에두각을보이려애쓴다거나큰상을타려하기보다는지금까지일을하면서경험하고생각한것을바탕에두고,스스로최대역량을시험해보는의미가가장컸던시간이다.이러한경험을토대로2022년도역시목표물을향한‘호랑이의집중력’처럼‘내테크’를실천하는해가되길희망하며,모든이가‘자기역량강화’에집중할수있는한해가되길기원한다.
도시계획·개발 추진 시 탄소중립 대응책 담아야
[환경과조경이형주기자]앞으로도시계획수립및도시개발추진시탄소흡수원확충등탄소중립달성을위한공간적대응방향을함께담아야한다. 국토교통부는지역·도시차원에서탄소중립을실현하기위해도시·군기본계획과도시개발계획을수립하는경우탄소중립계획요소등을반영토록‘도시·군기본계획수립지침’및‘도시개발업무지침’을30일부터개정·시행한다고29일밝혔다. 개정된‘도시·군기본계획수립지침’은먼저탄소중립사회로의이행을위한도시군기본계획수립원칙을제시했다.‘기후위기대응을위한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법’등에서제시하고있는탄소중립사회로의이행취지와방향을도시·군기본계획의총칙과부문별계획수립원칙에반영한것이다. 도시·군기본계획수립시해당지역의특성·현황등을파악하는기초조사사항에온실가스배출·흡수현황을추가하고,이를바탕으로기본계획의목표연도까지5년단위로온실가스감축목표를제시토록했다.향후‘탄소중립기본법’에따라지자체에서‘탄소중립기본계획’이수립될경우,해당계획과온실가스감축목표의정합성도고려해야한다. 도시·군기본계획을구성하고있는공간구조,교통체계,주거환경,공원·녹지등각부문별계획에도탄소중립계획요소를반영토록했다. 아울러도시·군기본계획상연도별온실가스감축목표를달성하도록탄소중립도시조성계획방안을수립토록했다.이에따라지자체는온실가스감축수단을제시하고,감축수단별예상감축량을합산해감축목표를달성할수있도록계획을수립하게된다. ‘도시개발업무지침’개정안에는▲신·재생에너지보급및활용촉진▲녹색건축물및녹색교통도입확대▲에너지이용,탄소저감등도시차원의통합운영·관리강화등의내용이담겼다. 먼저기초조사시도시개발구역과인접한지역의수소등의신·재생에너지시설현황을조사대상에포함하고신·재생에너지발전·이송·활용시설설치여부를검토하도록검토대상을확대했다. 또한건축물에너지소요량을최소화할수있도록제로에너지특화단지및수소전기자동차충전시설을개발계획수립시검토대상에포함하도록녹색건축및녹색교통계획기준을개선했다. 아울러에너지이용,탄소저감등에대한통합운영관리를강화하기위해도시통합운영센터설치또는기존센터와의연계여부를개발계획단계에서검토하도록했다. ‘도시·군기본계획수립지침’및‘도시개발업무지침’개정안은국토부홈페이지에서확인할수있다.
환경부, ‘그린 인프라’ 기술 실증화 중점 추진
[환경과조경이형주기자]환경부가향후10년간국토환경생태계서비스가치향상을위한그린인프라조성기술실증화등을중점추진한다. 환경부는지속가능한녹색사회를이끌고미래환경문제에선제적으로대응하기위해2030년까지의연구개발추진방향을담은‘환경기술개발추진전략(2021~2030)’을수립했다고29일밝혔다. 이번추진전략은국제적문제로부각된탄소중립실현과그린뉴딜등국내현안을대응하고4차산업기술등최신환경여건을반영했다. 아울러국내외정책·기술및투자동향분석,미래사회전망에따른환경쟁점과대안을도출하고,중점추진방향을설정해이에대한각종중점추진사업을수립했다. 환경부는이번추진전략을수립하기위해올해초부터산업계,학계,연구계전문가로구성된‘환경기술미래전략기획위원회’를운영했다. ‘환경기술미래전략기획위원회’는미래환경전망및환경분야중장기연구개발추진방향을검토하고▲기후·대기▲물▲자원순환▲생태보전▲환경보건등5개분야별분과위원회를구성해세부전략및과제등을논의했다. 이번추진전략은‘환경기술혁신으로지속가능한녹색사회견인’을비전으로▲탄소중립이행기반마련▲그린인프라강화▲환경안전사회구축등3대추진전략아래하위8대중점영역에대한30개중점추진기술이도출됐다. ‘탄소중립이행기반마련’전략은탄소중립-순환경제간연계성을고려한기후기술및자원순환기술의통합관리를주요내용으로▲기후변화예측고도화▲온실가스감축으로기후변화완화▲순환경제활성화등3개중점영역으로구성됐다. ‘그린인프라강화’전략은국가물순환및통합물관리를지원하는스마트물관리기술을비롯해생태서비스와국토환경분야의녹색기반시설구축을주요내용으로▲물순환및수생태계보전▲수자원및수재해관리▲국토환경생태계서비스가치향상등3개중점영역으로구성됐다. ‘환경안전사회구축’전략은국민체감도및생활환경질의중요성을고려해대기-실내공기분야를환경보건,화학안전과함께안전사회구축을주요내용으로▲환경성질환및환경유해인자스마트관리▲국민체감청정공기및실내공기질관리등2개중점영역으로구성됐다. 온실가스감축을위해습지등자연기반해법(NBS)활용신규탄소흡수원개발이추진된다.자연기반해법은자연환경보호와지속가능한관리·복원을통해사회문제에대처하는방식(IUCN)을말한다. 수재해대응차원에서ICT기반가뭄관리와습지,저류지등수변공간활용자연의완충능력향상을통한홍수대응,위성기반국가수자원모니터링이추진된다. 생태계가치향상을위한국내생물자원복원·이용및정보구축,탄소중립도시실현을위한자연생태기반·저영향개발등그린인프라조성기술실증화가이뤄진다. 실내공기질개선을위한사업도적극추진된다.이를위해다중이용시설내실내공기오염물질측정,저감,가이드라인개발,공통기반플랫폼개발등을통한전주기관리가이뤄져수직정원(바이오월,벽면녹화)활성화에도기여할전망이다. 아울러보다체계적인연구개발(R&D)기획·관리와성과물에대한사업화를촉진하기위해각분야간융·복합과제추진,환경정책과연관된재정사업과의연계,지역거점클러스터활용현장실증,대규모기반시설(인프라)투자와연계한기술사업화촉진등을추진할계획이다. 장기복환경부녹색전환정책관은“이번‘환경기술개발추진전략’은탄소중립실현을비롯해그린뉴딜등국내외여러환경여건변화와국민의환경복지에대한욕구를실현시키기위한최첨단연구개발의방향성을제시했다”며“이번추진전략수립을통해‘국민이체감하는성과,미래를준비하는탄소중립’이라는환경부의목표달성에박차를가할것”이라고말했다.
지자체 환경교육계획 실적 매년 평가
[환경과조경이형주기자]지자체환경교육계획추진실적을매년평가해국가환경교육계획에반영하게된다.국가와지자체의환경교육시책수립·시행은법적의무사항이다. 우선모든시민의환경학습권을구현하기위해국가와지역차원에서환경교육을강화할수있는제도적기반을정비했다. 국가와시도환경교육계획의수립시기를구체적으로명시해2개의계획이동시에시행될수있게하고,매년추진실적을종합적으로평가해다음국가계획을수립할때반영하도록했다.국가계획은시행전년도9월30일까지,시도계획은12월31일까지수립해야한다. 환경부는환경교육사자격제도개편,환경교육계획의추진체계정비등을주요내용으로하는‘환경교육진흥법’시행령전부개정안이28일국무회의에서의결돼내년1월6일부터시행될예정이라고밝혔다. 이번개정은‘환경교육진흥법’이‘환경교육의활성화및지원에관한법률(이하환경교육법)’로올해1월5일전부개정됨에따라법률에서시행령으로위임한사항과기타법시행에필요한사항이반영됐다. 개정안은환경교육사자격제도개편,사회환경교육기관의지정요건,국가와시도환경교육계획수립및환경교육위원회구성·운영등환경교육의전문성강화및환경교육정책의원활한시행을위한다양한제도에대한구체적인요건과절차등을마련했다. 이번시행령개정에따라환경교육정책추진체계및제도적기반이정비됐다. 우선모든시민의환경학습권을구현하기위해국가와지역차원에서환경교육을강화할수있는제도적기반을정비했다. 국가와시도환경교육계획의수립시기를구체적으로명시해2개의계획이동시에시행될수있게하고,매년추진실적을종합적으로평가해다음국가계획을수립할때반영하도록했다.국가계획은시행전년도9월30일까지,시도계획은12월31일까지수립해야한다. 지역특화형환경교육을장려하기위해도입한환경교육우수지자체대상‘환경교육도시’지정요건,지정절차및지정기간(3년)도구체화했다.지정요건은환경교육활성화노력과추진기반의우수성,지역환경교육활성화기여도등이다. 또한환경교육인력·시설,환경교육활동·사업및운영실태등을포함해매년1회환경교육실태를조사하고,‘환경의날(매년6월5일)’이포함된1주간을환경교육주간으로정해환경교육을활성화하기위한행사를할수있도록했다. 지속가능한탄소중립사회를위한학교기후·환경교육의대전환을위해학교환경교육지원방안도확대시행된다. 먼저환경교과담당교원의전문성을높일수있도록연수기회제공및연구지원등을할수있도록했다. 환경교육을모범적으로실시하는학교를환경교육우수학교로지정하되,환경교육의교육과정편성,환경교육프로그램의창의성및우수성등을고려하고지정기간은3년으로정했다. 마지막으로환경교육전문인력의전문성강화와사회환경교육이내실화될수있도록관련규정을마련했다. 환경교육사(옛사회환경교육지도사)의등급별역할에따라학력과실무경력의자격요건과간이과정폐지등양성과정을합리적으로개편했다. 환경교육사1급은환경교육기관책임자로서기반구축·경영을,2급은중간관리자로서기획·운영관리를,3급은강사·해설가로서교육수행·해설역할을수행한다. 환경교육업무에종사하고있는환경교육사에대한보수교육을3년마다1일7시간을이수하도록규정하고,자격취소·정지등제한사항을신설해환경교육사의전문성을강화했다. 정관또는설립목적에환경교육에관한사항을포함하는법인·단체로서환경교육사1명이상을상시고용한법인·단체를사회환경교육기관으로지정할수있도록했다. 또한공무원및공공기관직원대상사회환경교육은집합또는원격교육의방법으로매년1시간이상실시할수있도록했다. 장기복환경부녹색전환정책관은“환경교육은기후위기,미세먼지등환경문제를예방하고해결하는데가장적은비용으로최대의효과를얻을수있는근본적인해결책”이라며,“이번법령개정을계기로환경교육이학교와사회전분야에서활성화되도록지원을강화하겠다”고말했다.
[락앤피플] 이연소 “야간경관계획, 더하기 아닌 빼기”
[환경과조경이형주기자]“도시조명에대한관점이바뀔때도시가바뀐다.밝게하는조명의기능이아닌감성에초점이맞춰져야한다.야간경관계획은빛을더하는게아니라덜어내는것이핵심이다.” 도시의낮과밤은서로다른모습이다.해가환하게비추는낮의도시는지상에존재하는모든구성요소들의경계선이그대로시야에들어온다.해가지면인공조명이비춰진대상의형상만남고나머지는어둠속으로자취를감춘다.밤의도시는낮과다른새로운모습의옷을입는다.인공조명을어떻게다루느냐에따라도시의모습은크게달라질수있다. 때문에야간경관은도시의이미지를판가름하는중요한요소로인식되고있다.하지만실무에서는인공조명을다루는일과도시경관을다루는일이별개의작업으로이뤄지는실정이다.조명디자인은실내를중심으로하고있으며건축,도시,조경계획및설계에서야간경관의비중이크지않다.유엘피좋은빛디자인연구소는그경계지점에서인공조명과도시경관조명디자인실무의균형을맞춤으로써더나은도시를만드는역할을하고있다. 이연소유엘피총감독은도시경관에서조명이라는획일화된공간의계획이아닌빛이라는감성적관점과새로운빛의언어인‘절제’라는콘셉트를주제로활동하는빛연출디자이너로대학에서미술학을,건축과조경전공으로석사와박사학위를취득한도시경관분야의빛전문가다. 명지대학과서울시립대학교대학원에서겸임교수로강의했고,2006년이연소조명디자인연구소를설립하면서새로운빛에대한실험과창작작업으로‘서울시청계천복원건설공사3공구,한국은행화폐금융박물관,보물1호흥인지문,대명리조트솔비치양양’등을빛으로새롭게디자인했다.2년뒤인2008년빛이도시경관을새롭게창조할수있다는신념으로도시야간경관디자인설계전문회사유엘피로사명을변경하면서부설연구소인좋은빛디자인연구소를만들어‘서울·부산·인천·대전·대구·울산·구미·안산·원주·춘천·충주·청주·당진시’등도시전체를대상으로도시야간경관기본계획과빛공해방지계획등을진행했다. 이연소총감독은야간경관계획은생활을연장하는시간의디자인관점에서접근해야한다고강조한다.이감독에따르면일반적인야간경관계획은더밝고화려하게빛을소비하는데초점이맞춰져있다.그러다보니빛을비추고자하는영역밖으로누출되는‘빛공해’를유발한다는지적이다.눈부심,수면방해등일상생활방해,야생동식물생활패턴불균형에따른생태계교란이대표적인빛공해로인한피해다. “어둠을배려한빛이만들어내는야간경관계획은하루를더길게연장해주는역할을한다.밤에도아이들을데리고편안하게산책을하고,이야기하며머물수있는생활환경을제공해주는것이다.내일도모레도계속보는일상이어야한다.한번강한인상을받고이후지루함을느끼게되면안된다.야간경관의핵심은담백함과수수함이다.빛이란감성의요소를어떻게디자인하느냐에따라공간의장소성이달라진다는점을이해하는것이중요하다.” 이감독에따르면전면적으로조도를높이는것보다밝게할곳과어둡게할곳을잘구분해서밝기와색감의감성적차이를만들어주는빛의계획이분위기를더욱감성적으로연출해줄뿐만아니라,눈에도편안하고아늑해보인다.적절한빛의강도와조명배치는철저한현장조사와현장테스트를통해찾아낼수있는데,빛에대한전문가와도시경관전문가들이따로움직이니실무적으로접근이어려울수밖에없다는것이이감독의설명이다.이에유엘피좋은빛디자인연구소는이감독의지휘아래빛의디자인,야간경관계획,전기설계,영상과소리디자인전문가등다양한분야와함께일을수행하는체계를갖춰문제해결에나서고있다. 이감독은“야간경관계획은조명이아니라생명을가진빛을다루는일”이라며“바라보는관점을달리해야생각이달라진다”고강조했다.‘조명’이란장치를중심으로다루게되면,다채로운모습연출을위해과한설정을할수있기에‘빛’을‘생명’으로보고이를중심으로생각한다는것이다.‘조명장치’는빛을담는화분으로보고접근한다.야간경관계획에있어빛과함께공간체험을다채롭게하기위해,더하는요소는‘소리’와‘영상’이다.빛에소리와영상이더해지면강한생명력을드러낸다는것이그의생각이다. 문화재청최고인기프로그램‘창덕궁달빛기행’도그의작품이다.‘창덕궁달빛기행’은유네스코세계유산창덕궁에서펼쳐지는고품격문화행사로,12년째참여자들에게많은사랑을받은창덕궁야간탐방프로그램이다.은은한달빛아래청사초롱으로길을밝히며창덕궁곳곳의숨은옛이야기를들을수있고,후원을거닐며밤이주는고궁의운치를만끽할수있어인기가높다. 궁으로들어가는초입은도시와연결돼매우밝다.인정문을통해서인정전으로들어갈때는조금어두워지고,후원에들어가면조금더조도가낮아져서어두워진다.그러나관람자는이미어둠속에순응되어있어서어둡다고인지하지는않는다.바로시각의암순응을통해편안함을느낄수있고그속에서궁궐의운치를느낄수있는것이다.외부에설치되는업라이트조명은사라지고건축물실내에설치된LED의간접적인빛연출에의해고건축물의격자형창틀의패턴이건축물성격에따라각기다르게인지된다. 창덕궁후원의밤속에서부용지에비추어진주합루의모습을바라보며자연과하나된또다른궁궐의모습을볼수있다.후원을거닐다만나는불로문과애련정,다시조금더어두워지다가관람지에서물에비추어진관람정과주변의자연경관을바라보며창덕궁후원으로들어간다.후원의울창한숲은간접조명을사용해관람자에게눈부심이없다.수목잎에반사된빛이탐방로를은은하게밝히고,숲자체가천천히밝아지면서현실로돌아오는개념으로빛이디자인돼있다.창덕궁전체빛의색감과밝기를리듬감있게변화시킴으로써관람자관점에서자연스럽게어둠속빛의흐름을따라궁궐을거니는것이다. 문화재청은2022년초창덕궁의옆,창경궁대춘당지에‘창경궁물빛원행’프로그램을새롭게론칭할예정이다.빛과영상,소리를통해서궁이가진색다른모습을보여주어코로나19사태로답답해하는국민들을위해서잠시나마다른세상으로초대하는기회를제공하기위함이다.이연소총감독은이프로그램의기획과총괄디자인연출을맡았다.‘창경궁물빛원행’은서울5대궁궐중큰호수를담고있는창경궁대춘당지호수경관을활용해영상과소리를디자인했다.창덕궁은아름다운절제된궁의후원을산책하는기행이라면,창경궁은물빛주변을도는원행이다.숲속에숨은프로젝션이춘당지섬과주변의아름드리나무를대상으로궁중문화를연출한영상을비춰준다. 이감독은“문화재는한번훼손되면복원이안된다.개선의방향으로기존조명을철거하고단순히새로교체설치만한다면하지않느니만못하다”며“문화재조명개선은철저히현장에맞는현장중심계획에서,주변의어둠을배려하는최소한의방법으로문화재장소성에적합한특징을살리는데역점을두어야된다”고설명했다.문화재가가진특정속성을잘이해하고그에맞는적합한빛을만들었을때가치가드러난다는설명이다. 유엘피좋은빛디자인연구소는도시전체를대상으로야간경관계획을세우는걸주력으로한다.인테리어등직접조명을생산하고설치하는분야와달리영업시장이확실하게형성되는분야가아니다.기조성된도시공간의야간경관을보고개선할점을계획으로수립해관리주체에제안해서일을만들어내야한다.그럼에도회사는꾸준히성장하는중이다.이감독은빛이도시공간에잘정착해사람과조화를이루며살아갈수있도록조율하는디자이너로서의사명감과자부심으로일을하는것이성장동력이라고강조했다. “과거에는정량적인관점에서조명이다뤄졌다면,지금은감성적인관점에서다뤄진다.볼거리제공을위한강한빛연출이나어둠을환하게비추는기능적인부분에만초점이맞춰져선안된다.안전과범죄예방은기본전제다.감성의변화를이끌어내는매개요소로서접근하는게중요하다.조명을통해공간이더편안해지고머물고싶은소박한느낌의감성을연출하는게핵심이다.야간경관을개선하는일은도시를살리는일이다.도시를살리는일은바로많은사람들에게행복한빛을만들어주는것이다.조명이화려하면도시가안보인다.야간경관계획에서빛을더하는게아니라빼야한다.도시조명에대한관점이바뀔때도시와공간이바뀐다.”
“조경공간 조성에 사후관리 예산도 반영해야”
[경희대학교=소수현통신원]조경공간조성에사후관리예산도반영해야한다는제안이나왔다. 한국조경학회지난16일날로강조되는조경유지관리추세를살펴보고,한국조경및현대조경의새로운지평을조경공간유지관리에서살펴보고자‘기후위기대응과옥외공간조경관리’를주제로제10차웨비나를개최했다. 이번웨비나에서는▲최신현씨토포스대표(전주시총괄조경가)의‘도시단위조경공간유지관리필요성과중요성’▲남진보목포대학교조경학과교수가‘영국의정원문화와조경공간관리’▲이한아서울그린트러스트사무처장이‘일본의공원녹지관리와서울숲사례’▲이은엽한국토지주택공사토지주택연구원(LHI)도시기후환경연구센터센터장이‘한국의조경유지관리현안과제도’에대해각각발표했다. 이어진패널토론에는▲강준석서울대학교교수(한국조경학회조경시공연구회·좌장)▲최희숙한국토지주택공사지역재생건설사업처처장▲최희선한국환경연구원선임연구위원▲안명준조경시공연구소느티대표▲이용주한국토지주택공사(LH)미래주택기획처주택조경부부장이참여했다. 최신현대표는“우리선조들은집을하나짓더라도자연에순응하도록지었고,재료나스케일이겸손한디자인을했다.그러나지금은자연보다스케일이크고재료들도자연에서나오지않는것이많아건물을허물더라도온통쓰레기로처리돼야하는시대다.무언가를관리하는것도중요하지만그전에생각해야할부분이있다”고설명했다. 이은엽센터장은“조경유지관리의중요성과필요성이증대되고있으나법적제도적관리근거가없다”며“환경변화에능동적으로대처하기위한효율적이고지속가능한조경관리최적화방안및제도개선이필요하다”며제도구축방향에대해제언했다. 토론에서이용주LH부장은“전주시와같은사례는법,제도와관련비용이수반돼야실현가능한부분이다.그러나제도가확립되지않은상황에서총괄조경가의역할로해결해나가는것이실무개발사업을하는입장에서는중요하다고느꼈다.설계가의직관과지식에의존하는시스템에서보다합리적인지표와데이터,연구결과를반영하는설계로내부적제도개선이필요하다고생각한다”는견해를밝혔다. 최희선선임연구위원은“관리가필요하지않거나최소화될수있게계획·설계하는것이관리의반일것”이라며“이와관련해기후변화및환경,도시공간구조,토양,물등여러여건을고려하고어떤수종을어떻게식재해야최소한의관리가될수있는지등에대한연구가필요하다”고말했다. 안명준대표는“조경이이뤄지는공간은그유형이다양해한정하기어려운측면이강하다.실질적인조경관리를위해서는주조경의대상을‘조경공간’및‘조경공사유지관리’로이원화해구분할필요가있다”는의견을밝혔다. 최신현대표는“어떠한공간을조성할때조성에대한예산만수립돼있을뿐사후관리에대한예산은전혀고려하지않는다.효율적관리를위해서는예산을세울때부터관리가함께고민돼야한다”고말했다. 더불어“계획이잘돼야관리도잘되기때문에공간의목적을잡는계획·설계부문의예산계획을제대로세워설계부터운영관리까지한공간에대한제대로된프로세스가도출돼야한다”고강조했다.
  • 환경과조경 2022년 1월
  • 2022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투자의 미래 E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