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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달청, 선금·하도급 대금 신청일로부터 5일 이내 지급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조달청이 관급공사와 물품 구매 등의 선금·하도급 대금을 신청일로부터 5일 이내에 지급하기로 했다. 조달청이 코로나 19 확산과 원자재 가격급등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제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조달청은 올해 말까지 연장된 기획재정부의 ‘한시적 계약특례조치’를 현장에 적극 적용하는 등 중소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모든 경쟁 입찰에 대해 가급적 긴급입찰을 허용한다. 또한 선금·하도급 대금은 신청일로부터 5일 이내에 단축해 지급한다. 코로나 19로 불가피하게 납품이행이 지체되거나 이행하지 못한 경우 부정당업자 제재, 지체상금 부과, 계약보증금 몰수 등 각종 제재적 조치를 면제하거나 납품기한 연장을 적극 추진한다. 비대면 방식 등을 활용한 공공판로를 지원에도 나선다. 창업·벤처기업 상품몰인 ‘벤처나라’의 판매액을 연말까지 1200억 원을 목표로 공공수요를 유도한다. 9월 27일부터 10월 22일까지 하반기 ‘나라장터 상생세일’을 지난해보다 확대·시행하며,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는 정부방역지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하에 오프라인으로 ‘코리아 나라장터 EXPO 2021’을 개최해 중소기업의 공공시장 판로를 적극 지원한다. 비대면 온라인 해외조달시장 공략도 추진한다. 9월에는 혁신조달기업 대상 온라인 ‘미주 조달시장 개척단’을 구성해 해외바이어와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11월 15일부터 26일까지 외교부·코트라와 공동으로 ‘공공조달 수출상담회’를 열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라 납품단가를 조정하고 비축원자재 지원제도도 개선한다.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거쳐 마련한 납품단가 조정기준에 따라 계약상대자가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라 증빙자료를 첨부해 납품단가 조정을 신청하면 즉시 검토·처리한다. 공사자재의 가격 상승분도 전체 공사비에 반영하기 위해 상·하반기 정기 가격조사 외에 가격 변동 추이를 점검하며 필요 시 가격조사를 추가 진행하기로 했다. 최근 개선된 비축원자재의 외상·대여 조건도 가격 안정 시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외상방출 한도는 연간 20억 원에서 50% 증가한 30억 원으로 확대했고, 외상방출 이자는 2~4.2%에서 1~4%로, 연체이자는 16%에서 10%로 인하했다. 비축원자재 대여 기간은 최대 6개월에서 9개월로 확대했다.
    • 이형주
    • 2021-08-02
  • 조달청 법정의무인증 물품 이화학시험 생략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조달청 법정의무인증 물품의 납품검사 시 문제가 없었던 경우에는 이화학시험이 생략된다. 조달청은 법정의무인증 물품의 납품검사에 따른 업체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으로 ‘조달물자 전문기관검사 세부업무 처리기준’을 개정하고 8월 2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KC인증 등 법정의무인증 취득 시 시험받은 항목의 경우 납품 검사 시 이화학시험을 생략하고 2년 이내 시험성적서로 대체한다. 인증 취득 시 검증되지 않은 시험 항목 또는 품질과 관련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경우에는 품질 확인을 위해 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개정은 관계 법령에 따라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는 법적의무인증 항목에 대한 중복 검사에 따른 업계의 비용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이뤄졌다. 조달청에 따르면 현재 전문기관검사 대상물품 608개 중 131개 물품이 17개 법정의무인증 취득 대상이며, 지난해 기준으로 약 3000여 건의 검사에 개정사항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달물자 전문기관검사 세부업무 처리기준’ 개정 내용은 조달청, 조달품질원, 나라장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형주
    • 2021-07-14
  • 2021년 하반기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 접수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서울시가 벤치, 볼라드, 가로등 등 국내 우수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제27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는 미학적·기능적·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공공시설물을 서울시가 인증하는 제도다. 시는 도시경관을 종합적·체계적으로 개선·관리하기 위해 2009년부터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를 시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드는 공공시설물 디자인을 발굴해오고 있다. 인증 신청대상은 벤치, 휴지통, 자전거보관대, 볼라드 등 시장에 출시된 공공시설물 또는 출시예정인 시제품(총20종)이며, 인증제품으로 선정되면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심의 면제, 시·자치구 및 산하기관 대상 제품 홍보 등 혜택을 받는다. 내달 2일부터 9일까지 서울우수공공디자인 홈페이지에서 접수된 제품은 내달 11일부터 1차 온·오프라인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2차 현물심사, 최종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또한 인증기간이 만료(예정)된 제품 중 납품실적이 있는 경우에는 재인증을 신청할 수 있으며, 재인증 신청제품은 현장실사를 통해 디자인 및 유지·관리 등을 확인하고 결격사유가 없는 제품에 한해 인증기간(2년)이 연장된다. 재인증은 서울지역 내 납품 실적이 있는 제품에 한해 가능하며 제27회차 재인증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내달 8일까지 서울우수공공디자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후 접수건에 대해서는 다음 회차로 자동접수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서울소식 고시·공고란과 서울우수공공디자인 홈페이지알림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에서는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에 미선정된 제품의 업체를 대상으로 1:1 전문가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는 ‘서울디자인클리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집중클리닉을 수료한 제품에 대해 인증제 심사 절차를 대폭 완화시켜 기존 3단계로 이뤄지는 서류심사, 현물심사,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심의 등 심사절차에서 서류심사를 면제해주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서류심사 면제는 올해 집중클리닉 수료 제품뿐만 아니라 이전에 수료한 제품 모두에 적용된다. 이혜영 시 디자인정책과장은 “시는 인증제품이 적재적소에 쓰일수 있도록 인증제품 홍보 등의 행정적인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할 것”이라며 “디자인 인증제가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디자인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유정
    • 2021-07-07
  • 시설물유지관리업 업종전환 올해 신청하면 전 실적 ‘50% 가산’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올해 연말까지 업종전환을 신청하는 시설물유지관리업체(이하 시설물업)는 종전 실적의 최대 50%가 가산된다. 국토교통부는 시설물유지관리업의 업종전환 신청을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물업 업종전환은 지난 2020년 12월 29일 개정된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에서 시설물업의 유효기간이 2023년 12월 31일까지로 규정됨에 따라 시설물업체가 종합건설업 또는 전문건설업으로 업종을 전환해 사업을 계속 영위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다. 또한 전환업종에 대한 자본금, 기술자 등 등록기준 충족 의무를 유예해 유예기간 동안 업종등록 요건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본금 인상에 따른 공제조합 추가 예치금과 적격심사 세부기준에 따른 기술자 보유기준도 유예하도록 했다. 업종전환 시 실적의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종전 실적을 전환 업종의 실적으로 모두 활용하거나 종전 실적 중 토목·건축 분야 하나를 선택하고 선택 분야의 실적을 최대 50% 가산하도록 했다. 업종전환 자격은 ▲2020년 9월 15일까지 시설물업을 등록한 사업자 ▲2020년 9월 15일까지 시설물업의 등록기준을 갖추고 등록·신청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종합건설업(건축·토목) 또는 전문건설업(유지보수 관련 대업종 3개)으로 업종을 전환할 수 있다. 신청은 업종전환 자격을 갖춘 시설물유지관리사업자는 내달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건설업 등록 관청에서 업종전환을 신청할 수 있으며, 다만 업종전환 신청을 빨리 할수록 종전 시설물업 실적에 대한 가산비율이 높아지므로 사업자에게 유리하다는 것이 국토부의 설명이다. 2023년 12월 31일까지 업종전환을 신청하지 않았을 경우 개정된 ‘건산법’ 시행령에 따라 시설물업 등록은 자동 말소되며, 업종전환을 사전신청 한 경우 2022년 1월 1일부터 업종이 전환된다. 2022년 1월 이후 신청한 경우에는 건설업등록관청의 업종전환 처리완료일부터 전환된다. 업종전환을 완료한 건설사업자는 종전 시설물업의 등록 기준을 계속 유지하는 경우 2023년 12월 31일까지는 종전 시설물유지관리사업자로서의 지위(입찰 참가자격)를 인정받을 수 있지만, 업종전환 후 시설물유지관리사업자로서 수행한 공사실적은 전환 업종으로 인정받지 못한다. 실적전환은 시설물유지관리사업자가 오는 9월부터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접속해 종전 실적을 확인하고, 전환하는 업종에 실적을 배분·가산할 수 있다. 2021년 사전신청 시 2020년 이전의 실적은 업종전환 시점에서 전환되며, 2021년 실적은 실적확정 시 2020년 이전의 실적전환 비율대로 자동 전환된다. 박진홍 국토부 공정건설추진팀장은 “시설물유지관리사업자의 원활한 업종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7월 1일 온라인 설명회를 시작으로 각 시·도에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관심 있는 시설물유지관리사업자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신유정
    • 2021-07-01
  • LH, 공공주택 조경자재 심의후보 대상 ‘공개 공모’ 전환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LH가 공공주택 조경시설물 심의후보 선정과정을 공개모집으로 전환해 자재·공법 선정의 공정한 경쟁이 촉진될 전망이다. LH는 자재·공법 선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자 LH 공공주택 조경시설물 심의후보 대상을 앞으로는 ‘LH 기술혁신 파트너몰’을 통해 공개로 모집한다고 25밝혔다. ‘LH 기술혁신 파트너몰’은 온라인 사용환경의 자재·공법 선정을 위한 공모시스템을 갖춰 조경시설물의 제작과 설치가 가능하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심의후보 선정과정도 투명하게 진행된다. 공개모집에 응모한 조경시설물은 다수의 평가위원들이 비대면으로 참여한 LH 기술혁신 파트너몰에서 집단지성 평가를 거쳐 최종 심의후보군으로 선정된다. 또한 더 나아가 공공주택 조경공사에 사용되는 ‘MAS 2단계 경쟁’을 위한 제안요청 대상자도 LH 기술혁신 파트너몰을 통해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심의후보 선정과정의 공개모집으로 정보의 불일치와 진입장벽이 해소되고 공정한 경쟁이 촉진돼 많은 혁신기술과 창의성을 갖춘 우수한 제품의 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서호수 LH 미래주택부문장은 “LH 기술혁신 파트너몰을 통해 공공주택 조경자재의 심의후보를 공개모집함으로써 보다 공명정대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자재선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신한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의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신유정
    • 2021-06-25
  • 서울로-만리재로 잇는 ‘서울로사잇길’ 완성… 지역경제 활성화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서울시가 서울로7017과 만재리로를 잇는 ‘서울로사잇길’을 새롭게 조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시는 지난22일 ‘만리단길’로 불리며 핫한 식당과 카페가 자리한 만리재로와 서울로7017을 잇는 220m의 ‘서울로사잇길’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서울로사잇길은 서울로7017과 주변 지역을 보행으로 연결하는 ‘서울로공공길’ 사업으로 조성한 첫 번째 길이다. 만리재로 구간과 서울로7017이 사이 ‘ㅅ’ 모양으로 만나는 형상에서 이름을 땄다. 시는 차도와 보도를 구분 짓는 단차를 없애 상점가 인근 보행로를 3m에서 4.5m까지 확대하고, 220m 구간을 따라 서울로의 상징인 원형화분으로 가로정원을 설치해 녹음도 더했다. 또한 만리재로와 마주하는 서울로의 텅 빈 옹벽엔 벤치, 테이블과 서울로에 부족한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서울로공공길’의 안내·가로시설물을 설치했다. 시와 중구는 지난해 12월 220m에 달하는 구간의 보도와 차도의 단차를 없애고, 보행자 안전을 위해 조명볼라드를 설치하는 등 기초 공사를 진행해 유효폭 3m에 불과했던 보행로를 13m 도로 전체로 확장했다. 시는 완성된 서울로사잇길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25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서울 도심 속 힐링 피크닉’이라는 주제의 ‘만리주간’을 운영한다. 사잇길 상인회와 함께 기획한 이번 행사에선 버스킹라운지, 서삿길피크닉(25일), 소확행 럭키드로우(26일)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는 향후 상인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정기 프로그램 ‘만리주간’ 운영으로 사잇길의 정체성을 확립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중구청, 사잇길 상인들이 참여하는 ‘서울로사잇길 상생협약’을 25일 오후 2시에 만리광장에서 체결한다. 이 상생협약은 민관이 함께 지역 활성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시는 서울로공공길 조성에 따른 시설물을 설치하고, 중구는 지역상권 활성화 지원을, 상인들은 설치된 시설물을 활용하고 옥외영업에 따른 거리를 관리하는 것이 상생협약의 주요 내용이다. 특히 사잇길 내 유지관리가 필요한 정원, 가로시설물은 사잇길 상인들이 주체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계절별로 가로정원을 가꾸고, 가로시설물과 거리를 청결하게 관리하는 등 사잇길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해 사업을 통해 발생한 이익은 공동으로 활용하거나 지역에 환원할 예정이다. ‘서울로공공길’ 사업은 내년까지 이어져, 서울로7017의 보행네트워크를 주변지역으로 확장해 금년도 하반기에는 회현마중길·청파언덕길·국립극단길·새말교 하부 그린스페이스의 시설을 조성한다. 연내 6개 구간을 추가 발굴해 내년까지 7개 길의 13개 구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양용택 시 도시재생실장 직무대리는 “서울로공공길은 서울로7017의 한계를 보완하고 시민들이 즐겨찾는 명소가 될 것”이라며 “보행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것은 물론, 주민 주도 프로그램을 마련해 코로나 이후 지역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만리재로는 지난해 지역상권 활성화구역 지정 후 서울로사잇길로 재탄생해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 및 사잇길 상인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민·관 협력모델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
    • 2021-06-24
  • 서울 도시경관 개선 벤치·펜스 등 ‘우수공공디자인’ 54점 선정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서울시가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벤치, 펜스 등 공공시설물 54점을 ‘제26회 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으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선정된 우수공공디자인 54점은 ▲보행자용 펜스 13점 ▲벤치 8점 ▲자전거도로용 펜스 5점 ▲가로등 5점 등 안전성과 편의성을 갖춘 시설물이다. 인증제품는 향후 2년간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과 시 공공디자인 사업 등에 우선 사용 권장되며, 매뉴얼 책자를 통해 시·25개 자치구·SH공사·조달청 등 관련기관에 홍보된다. 오는 28일부터 각 기업에 인증패가 배부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으로 선정되지 못한 기업을 대상으로 ‘서울디자인클리닉’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인증 탈락 원인 분석부터 디자인 자문까지 공공디자인 전문가가 1:1 맞춤형 지도를 진행한다. 서울디자인클리닉은 기업의 디자인 역량을 향상시켜주는 프로그램으로, ‘단기 클리닉’과 ‘집중 클리닉’으로 구성돼 단계별 맞춤 자문을 제공한다. 서울디자인클리닉 신청문의는 우수공공디자인 홈페이지 또는 시 디자인정책과로 연락하면 된다. 이혜영 시 디자인정책과장은 “시는 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를 통해 안전하고 아름다운 도시공간을 구현해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경관을 만들고, 관련 기업들과 소통하며 ‘공공디자인 진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
    • 2021-06-16
  • 조달청, 15개사 252개 품목 남품검사 면제… 기업 부담 완화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조달청이 선정한 한국산업표준(KS) 인증제품 252개 품목이 2년 동안 납품검사 면제를 받게 돼 기업별 부담이 완화됐다. 조달청은 강산조명 등 15개사의 한국산업표준 인증제품 252개를 납품검사 면제 대상물품으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252개 품목에는 LED실내조명등, 콘크리트 맨홀블럭, 사물함 등이 포함되며, 선정된 제품은 오는 내달 1일부터 2년 동안 조달물자 전문기관 검사와 조달청 검사를 면제받는다. 이를 통해 선정기업 당 검사수수료 590만 원, 검사일수 106일이 줄어드는 등 납품검사로 인한 비용이 경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납품검사 면제 대상물품 선정은 연 2회 실시하며, 하반기에는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한국산업표준 인증제품과 품질경영·품질경쟁력 우수기업이 제조한 물품이다. 김지욱 조달품질원장은 “납품검사 면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기업들의 경영애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유정
    • 2021-06-16
  • 조달청, 164억 원 규모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조달청이 68개 혁신제품을 시범 사용할 147개 정부·공공기관을 선정하고, 164억 원 규모의 혁신제품 구매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조달청이 첫 구매자로 혁신제품을 직접 구매해 정부·공공기관에게 사용하도록 제공함으로써, 혁신제품 사용 사례를 만들어 공공의 혁신제품 구매를 촉진하고, 기업에게는 결과를 환류해 추가개발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2021년 1차 시범구매 사업은 4월과 5월 113개 혁신제품에 대해 정부·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를 시행해 확정했다. 제품별로 최대 5개 기관에서 사용하고, 금액 합계는 3억 원 기준으로 설정하되, 제품과 기관의 특성을 고려해 기관을 선정하고 물량을 조정했다. 조달청은 68개 제품의 구매계약을 7월까지 마무리하고, 2~3개월의 시범사용을 거쳐 상용화를 지원하게 된다. 조달청에 따르면 1분기 계약 체결한 75억 원, 이번에 선정한 164억 원 등 올해 예산 445억 원 중 53%인 239억 원의 사업계획을 확정한 상태다. 하반기 예정된 두 번의 수요조사를 통해 잔여 사업도 신속히 확정할 계획이다. 조달청은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제1차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 수요매칭 결과를 혁신장터에 공개했다. 강신면 구매사업국장은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공공서비스 개선과 혁신제품의 구매 활성화의 중요한 수단”이라며 “혁신제품 범위, 시범구매 예산 및 기관의 관심 등이 높아지는 만큼, 투명·공정한 운영을 통해 수요기관과 기업 모두 상생하는 운영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
    • 2021-06-15
  • ‘수출유망 혁신조달기업’ 해외진출 지원 강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수출유망 혁신조달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에 대한 정부 지원이 강화된다. 조달청은 혁신조달기업의 해외진출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 지정·관리 규정」을 개정해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혁신조달기업은 3분기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기업)’ 지정 심사부터 가점(5점)을 받게 된다. 아울러 지난 3월 22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의 ‘해외조달시장진출지원사업(e-B2G사업)’ 참여기업에 선정된 경우에도 가점 우대를 받게 된다. 이상윤 기획조정관은 “이번 규정 개정을 통해 혁신조달기업이외 해외조달시장 진출 관심 있는 기업이 G-PASS기업으로 지정되어 수출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
    • 2021-06-14
  • 조달시장 밖 혁신제품 발굴, ‘혁신제품 추천위원’ 제도 시행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조달시장 밖에 있는 혁신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발굴해 지원하는 ‘혁신제품 추천위원’ 제도가 시행된다. 조달청은 3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혁신제품 추천위원’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계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당 기관이 추천한 10인의 ‘추천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혁신제품 추천위원’ 제도는 정부가 기술 혁신성을 갖춘 유망주를 현장에서 직접 발굴해 혁신조달 정책과 연계해 지원하는 제도다. 정부는 초기 창업·벤처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공공서비스 개선을 가속화하기 위해 이 제도를 올해 최초 도입해 시범으로 실시한다. 이를 통해 정부는 기존 조달시장 밖에 있는 ‘새로운 혁신제품’에 대한 선구적인 발굴자이자 첫 번째 구매자 역할을 한다. 올해는 미래 성장 동력인 생명건강산업, 미래차 등 BIG3 분야와 탄소중립분야 등에 집중해 제품을 발굴한다. 혁신기술 혹은 기업선별에 전문성을 갖춘 혁신제품 추천위원은 벤처기업협회 1명, 한국벤처캐피탈협회 7명, 특허청이 추천한 한국발명진흥회 소속 전문가 2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추천위원이 발굴한 제품은 전문지원센터의 사전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전문가와 국민들의 평가를 거쳐 최종 추천제품으로 선정된다. 선정된 제품들은 혁신제품 지정 및 시범구매사업과 연계해 조달시장 진입과 초기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달청과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제품 추천위원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혁신제품 발굴 및 혁신조달 성과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벤처기업협회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추천위원 선정, 혁신제품 탐색, 발표회 개최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조달청은 추천위원 제도 총괄, 추천 제품의 혁신제품 지정 및 시범구매 연계, 사전심사 및 발표회 개최를 총괄하는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강삼권 벤처기업협회 회장은 “기존 공공조달 시장이 검증된 제품이나 성숙된 기술 중심으로 되어 있어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혁신 벤처기업들의 성장에 추천위원 제도가 좋은 발판이자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 이형주
    • 2021-06-03
  • 우수조달물품 가격에 원자재 가격 상승분 반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조달청 우수조달물품 계약금액이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반영해 조정된다. 조달청은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우수조달물품에 대한 계약금액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조달청은 조달기업이 계약금액 조정제도를 파악하지 못해 손실을 입는 경우를 예방하기 위해 나라장터, 우수조달물품협회에 관련 제도를 안내할 방침이다. 계약부서는 원자재가격이 안정화될 때까지 계약금액 조정청구에 대해 신속하게 접수·처리할 계획이다. 조달청에 따르면 변경된 계약단가는 조정기준일 이후 납품분부터 적용돼야 하지만 조달업체가 대금 청구 시 납품금액 변경이 불가해 업계의 실제 체감효과가 미비한 실정이다. 청은 이 같은 점을 보완하기 위해 현재 나라장터 시스템을 개선하는 중이다. 국가계약법령 및 계약예규에 따르면 각 중앙관서의 장 또는 계약담당공무원은 계약체결 후 90일이 경과하고 품목조정률이 3% 이상 등락한 경우, 물가변동으로 인한 계약금액 조정이 가능하다. 강경훈 신기술서비스국장은 “이번 조치로 이미 납품 요구된 경우라도 우수조달물품의 가격이 조정되면 원자재 가격 상승을 반영한 가격으로 납품할 수 있다”며 “물가변동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공조달이 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
    • 2021-06-02
  • 성균관대 조경학과 학생, ‘꿈을 담은 놀이터’ 참여
    [성균관대학교 = 송민지 통신원] 서울특별시교육청 사업인 ‘꿈을 담은 놀이터’ 프로젝트에 성균관대학교 조경학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꿈을 담은 놀이터 만들기’는 초등학교 학생의 놀이 중심 학습 공간 재구조화 사업으로, 사용자 참여 설계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 워크숍에 참여하는 등 전문가와 함께 협업으로 놀이터를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꿈을 담은 놀이터 만들기 사업안내서 따르면 ‘꿈을 담은 놀이터’는 학생들이 하고 싶은 놀이를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스스로 도전과 실험이 가능하도록한 창의적 놀이터로, 어린이 스스로 도전과 실험이 가능하도록 건강한 위험이 살아있는 창의적인 놀이터를 의미한다. 현재 시 31개교에서 진행됐으며, 그중 성균관대 학생들이 참여하는 곳은 최혜영성균관대학교 조경학과 교수가 담당하는 ▲강동구 묘곡초등학교 ▲양천구 양목초등학교 ▲성동구 경수초등학교다. 성균관대 학생들은 디자인디렉터와 함께하는 디자인 워크숍의 보조로 참여했다. 묘곡초등학교의 경우 아이들을 대상으로 총 3주에 걸친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은 ▲1주 차, 학교 놀이터 환경 인식 조사 시행 ▲2주 차, 각자 원하는 놀이터 스케치 후 발표 ▲3주 차, 스케치한 놀이터를 재활용품으로 만들어보는 시간을 통해 아이들이 원하는 놀이터의 모습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설계를 진행한다. 현재 묘곡초등학교의 경우 지난달 26일부로 2주차 워크샵이 완료됐고, 내달 2일에 3주 차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다. 묘곡초등학교에 참여한 이정연 성균관대 학생은 “처음 참여해보는 설계 프로젝트였기에 큰 부담이 있었고 아이들의 참여도가 걱정됐는데, 예상외로 참신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많이 나와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참여 디자인 워크숍 이후에는 ▲학교별 디자인설명회 ▲놀이터 설계 ▲최종 설계 확정 ▲시공 업체 선정 및 계약 ▲놀이터 시공 ▲디자인 감리 ▲놀이터 공사 완료 ▲안전 인증 ▲놀이터 준공 ▲개장 전 시범 운영의 과정을 통해 아이들에게 놀이터가 제공될 예정이다.
    • 송민지 성균관대학교 통신원
    • 2021-05-31
  • 문화재청, 문화재수리 제도개선 위한 토론회 개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문화재청이 문화재 수리종사자 등급화 제도개선 등 3건의 건의사항을 조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지난 13일 문화재수리 정책 및 제도 개선을 위한 목적으로 문화재수리협회, 문화재수리기술자 협회, 한국문화재기능인 협회 등 3개 단체 대표진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만나 의견 수렴 및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토론은 문화재 수리 관련 정책이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측면을 고려해 문화재수리협회 등 3개 단체가 12건의 고충과 제안을 건의하면서 이뤄졌다. 문화재청은 건의사항 중 ▲수리종사자 등급화 ▲수리업 뿐 아니라 실측업 및 감리업에 대한 실적관리 시스템 구축 ▲종합심사 입찰제도 개선(대상금액 확대) 등 3건은 조속히 제도개선을 추진하기로 하고, 나머지 9건은 추가적인 논의와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지난 2월에는 「문화재수리업 경영상태 평균비율」을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처음으로 공표하면서 그동안 수리업체에서 입찰서류 준비에 매년 지출하던 연 12억 원의 비용을 절감하고, 이를 수리협회 발행 ‘경영상태확인서’로 대체할 수 있게 해 수리업체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에 발맞춰 문화재수리업계와 소통을 강화하고 불합리한 행정과 규제를 찾아 해소하는 상생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신유정
    • 2021-05-16
  • 분진 없는 에코앤휴먼의 ‘밧줄-그물놀이’, 숲 체험 시설로 각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특수 재질로 만들어져 분진이 생기지 않는 ‘에코앤휴먼’의 ‘밧줄-그물놀이’가 숲 체험 시설로 인기다. 에코앤휴먼에 따르면 특수 재질로 만든 로프를 활용해 기존 숲 체험 시설이 가진 문제를 개선한 제품이 입소문을 타 경기도와 강원도 일대 숲체험원에 시설 설치가 확대되고 있다. 기존의 PP(폴리프로필렌)로프는 자외선에 취약하고 이용 수명이 짧다. 설치 후 1년만 지나도 딱딱하게 굳고 부서져 분진이 발생한다. 분진이 옷에 묻을 뿐만 아니라 로프에서 떨어져 나온 미세한 파편이 손에 박히기도 한다. 무엇보다 분진이 호흡기를 통해 유입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숲 체험 시설에 사용되면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힐링을 위해 찾은 숲에서 오히려 건강을 헤칠 우려가 제기되는 부분이다. 에코엔휴먼의 브레이드로프는 고강력사, 면사, 폴리에스터 등을 팔삭기 재직방식으로 만들어 외부 노출 시 저항력을 높이고 시간이 지나도 분진이 발생하지 않으며 풀림이 적고 높은 인장강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다양한 색상 연출이 가능하여 여러 곳에 적용을 할 수 있고, 반사실과 함께 재직해 야간 시인성을 높여 주어 안전을 유도하는 기능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런 브레이드로프를 활용해 출렁다리, 세줄 다리 건너기, 외줄 오르기, 그물망 매달리기, 숲속그네, 숲속 사다리, 두줄 타고 걷기, 대나무 오르기, 외줄매달리기, 네트오르기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친환경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설치·적용했다. 실제 에코앤휴먼이 산림청의 의뢰를 받아 유아숲체험원의 숲 체험 시설을 제작한 곳은 로프로 인해 발생하는 민원을 현저히 줄었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이용객들도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사례가 알려지면서 경기도 학생 연천 야영장, 강원도 가리산유아숲체험원, 화백나무유아숲체험원, 갯골유아숲체험원, 무궁화수목원 등에도 에코앤휴먼의 숲 체험 시설 설치가 이뤄졌다. 이현석 에코앤휴먼 대표는 “에코앤휴먼은 조경 설계부터 시공, 제품 생산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에코앤휴먼이 내세우는 핵심 기술 중 하나는 로프 개발이다”며 “숲을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친환경적이고 인위적이지 않으며 주변 자연과 잘 어우러질 수 있는 로프를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 이형주
    • 2021-05-04
  • 산자부·조달청, ‘공공 혁신수요 기반 신기술 사업화’ 추진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조달청이 공공기관 및 개발기업의 실증부터 조달 연계까지 지원하는 ‘공공 혁신수요 기반 신기술 사업’을 추진해, 중소·중견기업들의 조달시장을 활용한 개발 초기 판로 개척에 숨통을 틔어줄 전망이다. 산자부와 조달청은 공공기관의 수요를 파악한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해 공공기관이 수의계약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공공 혁신수요 기반 신기술 사업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혁신기술을 개발한 기업이 공공기관의 사회문제 해결 수요를 기반으로 공공조달 판로를 쉽게 확보할 수 있도록 2019년부터 시작됐다. 2019년도 선정된 7개 과제의 기술개발·실증은 모두 성공적으로 종료됐으며, 올해 조달청 우수조달물품 지정을 통해 공공조달 연계를 추진 중이다. 올해부터는 산자부는 과제에 참여하는 기업이 보다 쉽게 공공조달 시장에 진입하고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수요발굴 및 기획·모니터링·조달 연계’ 등 사업 전주기 프로세스를 지원할 ‘공공조달혁신지원단(이하 지원단)’을 신설했다. 지원단은 공공 혁신수요 발굴 과정에 참여하여 양질의 수요를 선별하고, 지원단의 기술전문가들이 공공기관 수요 현장에 방문 및 협의 후 직접 RFP를 작성해 과제기획의 완성도를 제고했다. 또한 R&D 및 실증 과정에도 참여해 수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개발기업·공공기관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해 혁신수요와 개발기술 간의 정합성을 높이며, 개발과정 종료 시점에서는 공공조달 및 사업화 성공률 제고를 위해 지원단 내 조달·사업화 전문가들이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초 공공기관이 제출한 45개의 혁신수요와 조달청으로부터 협조받은 221개 조달수요를 검토해 최종 통과한 10개 수요를 바탕으로 과제를 기획했다. 인체 무해 방역제품 개발·도시밀착형 태양광 발전모듈 기술 개발·전파 활용 지능형 조난자 수색 시스템 등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 국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 혁신성 평가 지표에 기반해 10개 과제가 선정됐다. 공공 수요와의 부합성·사업계획의 우수성·사업화 역량의 우수성·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기술개발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며, 내달 21일까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을 통해 과제 수행 기관 공고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과제를 수행할 중소·중견기업을 모집해 선정된 기관은 향후 2년간 기술개발과 현장 실증·성능 검증을 완료할 예정이다. 개발 결과물은 우수조달물품 지정 절차를 거쳐, 2023년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성윤모 산자부 장관은 “공공조달혁신지원단을 활용해 사업 전반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공공기관과 기술을 개발할 기업이 상생하는 결과를 만들어 내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앞으로도 공공수요에 기반한 연구개발을 통한 혁신제품 발굴과 수요 중심의 혁신조달정책으로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
    • 2021-04-22
  • 공장·설비 없는 무분별 공공조달 입찰 원천 차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제조공장이나 설비 없이 사업자등록증만 가지고 활동하는 업체의 공공조달 입찰이 원천 차단된다. 조달청은 5월부터 입찰 물품에 전문성이 부족한 업체가 입찰에 무분별하게 참여해 낙찰 후 수수료만 챙기고 실제 납품업체에 넘기는 편법 행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강도 높은 대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공급물품 입찰의 경우 제조공장이나 설비가 없어도 입찰이 가능해 입찰 물품과 관련 없는 개인도 사업자등록증만 가지고 입찰에 참여하는 불공정 행위가 발생해왔다는 것이 조달청의 설명이다. 최근에는 수익률 높은 부업으로 홍보해 회원을 모집해 납품업체와 연결해 낙찰 후 수수료 등을 챙기는 입찰 브로커 활동도 확인되는 실정이다. 조달청은 이 같은 불공정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입찰 브로커 참여가 우려되는 공급물품의 경우 공장과 제조설비를 갖춰야 하는 제조입찰과 업체의 자격요건을 확인할 수 있는 다수공급자계약(MAS) 계약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는 군수품 176개, 일반물품 126개 등 총 302개 품명을 제조입찰로 전환하고, 피복류 등 11개 품명을 다수공급자계약(MAS)으로 계약하기로 했다. 계약이행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납품이 완료되기 전 납품대금 채권을 양도하는 행위를 승인하지 않기로 했다. 이 같은 내용은 ‘물품구매(제조)계약 특수조건’에 반영해 개별계약에서 계약상대자와 채권 양도금지 특약을 별도로 설정할 예정이다. 입찰물품과 관련 없는 자가 공급입찰에 참여해 계약불이행 등으로 입찰참여제한 조치를 받을 경우에는 감경 없이 법령에서 정한 최대 기간을 적용해 엄중 제재할 방침이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추후 개선방안 성과를 지켜보고 필요 시 추가 대책도 강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
    • 2021-04-22
  • [조경기술] 스마트한 로봇잔디깎기 ‘실레노시티’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이상 기온으로 올해 더위가 일찍 오고 오랫동안 지속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더운 여름 사람을 대신해 잔디를 관리해주는 스마트한 정원 관리 기계가 각광 받고 있다. 가데나에서 개발된 로봇잔디깎기 ‘실레노시티’다. 실레노시티는 잔디 커팅 높이값을 설정하면 주기적으로 잔디 길이를 정확하게 잘라주어 사람보다 깔끔한 관리가 가능한 스마트 기기다. 이 기기를 사용하면 여름 장마철 비가 계속 내려도 매일 잔디를 깎아 관리할 수 있다. 비를 맞아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는 잔디를 언제 깎나 걱정할 필요 없이 실레노시티를 계속 사용하면 간단하게 해결된다. 정원 호스를 이용해 물로 간단하게 잔디깎기 날과 바퀴 등을 바로 청소할 수 있어 관리도 용이하고, 테두리 케이블을 자신의 정원에 맞게 설치하면 지정된 영역만 잔디를 깎을 수 있어 효율적이다. 나선형으로 잔디를 깎는 스팟 커팅 기능이 있어 조형물과 접근이 어려운 부분에도 쉽게 작업할 수 있고 충돌 센서로 장애물과 접촉 시 멈추지 않고 다른 곳으로 이동해 작업을 이어나간다. 너비 최소 60㎝의 좁은 잔디 길과 27도 미만의 경사지에서도 안정적으로 작업할 수 있어 다양한 정원에 적용이 가능하다. 잔디 깎는 시간과 잔디 크기를 입력만 하면 실레노시티가 알아서 계산해준다. 센서 컨트롤 기능을 통해 잔디 성장에 따라 깎는 시간을 자동으로 조정하고 추운 날씨에는 잔디가 얼면 잔디를 보호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작업을 중단한다. 7단계의 커팅 높이 중 원하는 값을 설정하면 잔디가 길어질 새도 없이 항상 그 길이를 유지해 언제나 깔끔한 잔디를 볼 수 있다. 아주 잘게 잘라진 잔디는 따로 치울 필요 없이 거름의 역할을 해 잔디를 더욱 건강하게 만든다는 것이 가데나의 한국총판 경진이레의 설명이다. 최소 소음 수준인 58db(A)로 조용하게 잔디를 관리하는 관리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들어 올리거나 뒤집어 졌을 때는 즉시 잔디 날이 멈추기 때문에 반려견이나 자녀가 있는 집에서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 이형주
    • 2021-04-21
  • 혁신제품 신청 절차 간소화… 기업부담 완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 신청 절차가 간소화됐다. 조달청은 「혁신제품 구매 운영 규정」을 개정해 1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새로 도입한 혁신수요와 혁신제품 발굴제도의 시행근거를 마련하고 혁신제품 신청 시 기업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된다. 개정된 규정은 시범구매의 대상·배제기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참여기관과 기업의 성실한 시범사용을 위해 준수사항을 구체화했다. 또한 동기부여 차원에서 우대·불이익 부여 조항도 신설했다. 시범구매는 조달청이 혁신제품을 구매해 공공기관에 시범사용 용도로 제공하고, 그 결과를 기업이 제품개선에 반영하게 해 상용화를 촉진하는 제도다. 조달청은 규정 개정을 통해 ‘공공수요 숙성지원’ 제도와 ‘혁신제품 추천위원’ 제도를 반영하고, 사전평가 생략 등의 특례규정을 마련했다. ’공공수요 숙성지원(공공수요 인큐베이팅)’은 수요기관․기업․국민이 제안한 아이디어 차원의 공공수요를 실행 가능한 수준의 과제로 구체화하는 제도다. ‘혁신제품 추천위원(혁신제품 스카우터)’은 기업 또는 제품의 기술력과 시장전망, 제품의 공공조달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혁신제품 지정 대상을 발굴하고 추천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그동안 간담회 등에서 수렴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혁신제품 지정신청 및 규격변경 단계에서의 기업부담은 완화했다. 혁신제품 지정 신청 시 요구되던 물품목록번호 및 특허실시권 등록을 지정 전까지 보완제출을 허용하기로 했다. 혁신제품 지정 후 성능보완 제품에 대해 약 3개월이 소요되던 심의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수시로 규격변경이 가능하게 했다. 시범구매 내실화를 위해 시범구매 대상 제품 선정, 사용기관 선정 과정의 공정성을 높이고, 시범사용기관의 책임성을 높이는 조항을 신설한다. 시범구매 제품 선정단계에서는 이미 시범구매에 선정됐던 제품, 부정당업자 제재 중인 기업의 제품, 4회 이상 수요조사 결과 사용신청기관이 없는 제품, 이미 상용화된 제품 등을 배제한다. 사용기관 선정단계에서는 신청기관이 해당제품 시범사용 여건과 기업과의 이해관계 유무를 자가 진단하는 체크리스트를 제출토록 했다. 조달청은 시범사용의 공정성 훼손 등이 우려되는 경우 시범구매 대상에서 배제하는 절차를 시행한다. 제품 시범사용 종료단계에서는 사용기관이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자체심의위원회를 개최 후 시범사용 완료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한다. 올해 조달청에서 부처 공용으로 개발한 혁신제품 인증마크를 반영해 혁신제품 지정 인증서의 양식을 변경했다. 강신면 구매사업국장은 “이번 개정을 계기로 신규제도의 시행근거를 마련하고, 혁신제품 지정을 위한 기업의 부담도 크게 완화된다”면서 “혁신제품 시범구매제도는 예산규모가 작년 293억 원에서 올해 445억 원으로 대폭 확대된 만큼 투명·공정성을 높여서 내실 있는 운영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
    • 2021-04-19
  • 조경 간접노무비율 오르고 기타경비요율 내리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조경공사의 간접노무비율이 오르고 기타경비율은 소폭 하락했다. 조달청은 정부공사 원가산정에 적용하는 간접노무비율, 기타경비율 등 간접공사비 적용기준을 개정해 19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간접공사비 15개 비목 중 간접노무비율, 기타경비율 등 5개 비목은 조달청이 완성공사원가통계 등을 직접 분석해 적용비율을 결정했다. 고용보험료율, 국민건강보험료율 등 10개 비목은 관련 법령에 따라 고시된 비율을 그대로 적용하게 된다. 이번에 개정된 적용기준에는 실제 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반영할 수 있도록 기존의 완성공사원가통계 분석에 더해 대한건설협회 주관으로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공정률 80% 이상 400여 개 공사현장에 대해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를 일부 반영했다. 조달청이 개정한 간접공사비 적용기준에 따르면 간접노무비율은 지난해에 비해 상승한 가운데 기타경비율은 소폭 하락, 일반관리비율과 이윤율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간접노무비율의 경우 토목공사는 지난해보다 1.41%p, 건축공사는 4.91%p, 조경공사는 2.42%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타경비율의 경우 토목공사는 지난해보다 0.80%p, 건축공사는 0.49%p, 조경공사는 0.63%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달청은 개정 기준을 21일 입찰공고분부터 적용할 계획이며 홈페이지에 공개해 시설공사를 발주하는 공공기관과 입찰에 참여하는 건설업체 등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백승보 시설사업국장은 “이번에 발표한 간접공사비 적용기준은 시장가격과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정부공사비 산정에 반영하여 정부공사비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조달청 정책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데이터 분석은 물론, 정교한 실태조사 등 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정부공사비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
    •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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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1년 8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수에 반하다
공모전
  • K-2 종전부지 글로벌화를 위한 국제아이디어 공모 ● 응모 자격 (아이디어) 건축·도시·조경 등 관련분야 전공자 및 전문가 ※ 개인 또는 팀(팀장 포함 최대 5인)으로 참여 가능, 1팀(1인) 1개 작품 제안 (네 이 밍)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 개인으로만 참여 가능, 1인 3개 이내 제안 가능 ● 응모 주제 (아이디어) : K-2 종전부지 활용방안 아이디어 ⦁ 팔공산과 금호강의 자연조건을 담은 글로벌 문화수변도시 조성 방안 ⦁ 사회, 문화, 산업, 경제, 환경을 포함하는 통합적 종전부지 활용 방안 ⦁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변환 시대에 부합하는 첨단 공간 조성 방안 ⦁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네 이 밍) : 대구광역시 글로벌 브랜딩을 위한 「K-2 종전부지」네이밍 공모 (키워드) 글로벌 문화수변도시, 디지털변환도시, 사람중심도시, 4차산업과 연계된 신산업 메카도시 등 ● 응모 일정 접수기간 : 2021. 07. 13.(화) ~ 09. 13.(월) 18:00 까지 ● 제출 방법 아이디어 제출물 작품패널 : A0 (1189×841㎜, 가로) 1매, pdf 또는 jpg, 200~300dpi로 제출 작품설명서 : A4 (210×297㎜ 가로, 양식제공) 2매, pdf 또는 hwpx, docx 로 제출 접수방법 : 접수페이지 첨부 네이밍 제출물 네이밍 : 30자 이내 (공백포함) 작품설명 : 500자 이내 (공백포함) 접수방법 : 접수페이지 양식 ● 접수 방법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www.k-2idea.org) ● 심사 방법 (아이디어) 1차: 서면심사, 2차: 발표심사 ※ 1차 심사에서 선발된 10팀만 발표심사 진행 ※ 발표 심사형식 : PPT 또는 영상 등 자유형식 (네 이 밍) 서면심사 ● 문의 사항 공모전 운영사무국 ⦁ 문의전화 : 02-6395-3127 (월-금 9:00~18:00/주말·공휴일 제외) ⦁ 이 메 일 :
  • 2021 제13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공모대전 ○ 공모주제 - 도시 속 산소 공장, 도시숲 - 생활 속 어디에서나 찾을 수 있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숲의 미세먼지 저감 등 기능을 강화해 활용성을 증대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 설계대상 : 전국 5개소(전남 순천시, 인천광역시 부평구, 경남 고성군, 충남 서산시, 충북 충주시) ○ 기간 및 일정 - 사전신청(인터넷) : 2021. 7. 22(목) ~ 8. 13(금) - 작품접수(인터넷) : 2021. 8. 16(월) ~ 9. 3(금) ○ 지원자격 - 산림, 조경, 건축, 도시계획, 디자인 등 관련 대학(원)생 및 일반인으로 1인 내지 5인 이내로 참여 ※ 팀일 경우 1명이 2개 이상의 작품에 등재되어서는 안 되며, 상장은 팀별 대표자 명의로만 1점 발급 ○ 접수방법 - 인터넷접수만 가능( www.dosisoop.com ) ○ 시상내역 - 총 8개 작품/ 1450만 원 -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 500만 원(1팀) - 우수상(산림청장상) - 각 300만 원(2팀) - 장려상(산림청장상) - 각 100만 원(2팀) - 입선(산림청장상) - 각 50만 원(3팀) ※ 참여 작품의 질과 수에 따라 시상내역은 축소될 수 있음
  • 2021 부산 에코델타시티 청년 작가정원 공모 1. 공모주제 “ 정원 – 청년의 꿈을 응원하다 ” ▮ 부산 에코델타시티 스마트시티만의 특징 및 장소성을 가진 디자인 ▮ 청년들의 도전성‧혁신성‧창의성을 가진 개성있고 참신한 디자인 ▮ 부산의 지역특성을 고려한 경관적으로 조화되며 실용성 있는 디자인 ▮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용이하고, 구조적으로 안전한 디자인 2. 참가대상 ▮ 참가자격: 정원조성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소속의 청년 * 청년 :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기본법 제3조에 정의된 나이로 제한) ▮ 참가인원: 개인 또는 단체 (최대 5인) 참여 * 단체참여시 대표자(팀장)는 대한민국 청년이어야 하며, 팀원의 나이는 제한 없음 ▮ 기타사항: 후원 기업 등 표기 시 주관사와 사전협의하여야 함 3. 공모개요 ▮ 공모부문: 작가정원 5개소 ▮ 조성장소 부산에코델타시티 블록형 단독주택부지 C6블록 (어반테크하우스) ▮ 정원규모: 150m² 내외 / 개소 ▮ 공모기간: 2021. 07. 30(금) 09:00 ~ 2021. 09. 03(금) 18:00 ▮ 지원예산: 작품당 5,000만원 (부가세 포함) ▮ 결과발표: 2021년 9월 17일(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