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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진 없는 에코앤휴먼의 ‘밧줄-그물놀이’, 숲 체험 시설로 각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특수 재질로 만들어져 분진이 생기지 않는 ‘에코앤휴먼’의 ‘밧줄-그물놀이’가 숲 체험 시설로 인기다. 에코앤휴먼에 따르면 특수 재질로 만든 로프를 활용해 기존 숲 체험 시설이 가진 문제를 개선한 제품이 입소문을 타 경기도와 강원도 일대 숲체험원에 시설 설치가 확대되고 있다. 기존의 PP(폴리프로필렌)로프는 자외선에 취약하고 이용 수명이 짧다. 설치 후 1년만 지나도 딱딱하게 굳고 부서져 분진이 발생한다. 분진이 옷에 묻을 뿐만 아니라 로프에서 떨어져 나온 미세한 파편이 손에 박히기도 한다. 무엇보다 분진이 호흡기를 통해 유입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숲 체험 시설에 사용되면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힐링을 위해 찾은 숲에서 오히려 건강을 헤칠 우려가 제기되는 부분이다. 에코엔휴먼의 브레이드로프는 고강력사, 면사, 폴리에스터 등을 팔삭기 재직방식으로 만들어 외부 노출 시 저항력을 높이고 시간이 지나도 분진이 발생하지 않으며 풀림이 적고 높은 인장강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다양한 색상 연출이 가능하여 여러 곳에 적용을 할 수 있고, 반사실과 함께 재직해 야간 시인성을 높여 주어 안전을 유도하는 기능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런 브레이드로프를 활용해 출렁다리, 세줄 다리 건너기, 외줄 오르기, 그물망 매달리기, 숲속그네, 숲속 사다리, 두줄 타고 걷기, 대나무 오르기, 외줄매달리기, 네트오르기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친환경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설치·적용했다. 실제 에코앤휴먼이 산림청의 의뢰를 받아 유아숲체험원의 숲 체험 시설을 제작한 곳은 로프로 인해 발생하는 민원을 현저히 줄었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이용객들도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사례가 알려지면서 경기도 학생 연천 야영장, 강원도 가리산유아숲체험원, 화백나무유아숲체험원, 갯골유아숲체험원, 무궁화수목원 등에도 에코앤휴먼의 숲 체험 시설 설치가 이뤄졌다. 이현석 에코앤휴먼 대표는 “에코앤휴먼은 조경 설계부터 시공, 제품 생산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에코앤휴먼이 내세우는 핵심 기술 중 하나는 로프 개발이다”며 “숲을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친환경적이고 인위적이지 않으며 주변 자연과 잘 어우러질 수 있는 로프를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5-04
  • 산자부·조달청, ‘공공 혁신수요 기반 신기술 사업화’ 추진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조달청이 공공기관 및 개발기업의 실증부터 조달 연계까지 지원하는 ‘공공 혁신수요 기반 신기술 사업’을 추진해, 중소·중견기업들의 조달시장을 활용한 개발 초기 판로 개척에 숨통을 틔어줄 전망이다. 산자부와 조달청은 공공기관의 수요를 파악한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해 공공기관이 수의계약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공공 혁신수요 기반 신기술 사업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혁신기술을 개발한 기업이 공공기관의 사회문제 해결 수요를 기반으로 공공조달 판로를 쉽게 확보할 수 있도록 2019년부터 시작됐다. 2019년도 선정된 7개 과제의 기술개발·실증은 모두 성공적으로 종료됐으며, 올해 조달청 우수조달물품 지정을 통해 공공조달 연계를 추진 중이다. 올해부터는 산자부는 과제에 참여하는 기업이 보다 쉽게 공공조달 시장에 진입하고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수요발굴 및 기획·모니터링·조달 연계’ 등 사업 전주기 프로세스를 지원할 ‘공공조달혁신지원단(이하 지원단)’을 신설했다. 지원단은 공공 혁신수요 발굴 과정에 참여하여 양질의 수요를 선별하고, 지원단의 기술전문가들이 공공기관 수요 현장에 방문 및 협의 후 직접 RFP를 작성해 과제기획의 완성도를 제고했다. 또한 R&D 및 실증 과정에도 참여해 수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개발기업·공공기관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해 혁신수요와 개발기술 간의 정합성을 높이며, 개발과정 종료 시점에서는 공공조달 및 사업화 성공률 제고를 위해 지원단 내 조달·사업화 전문가들이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초 공공기관이 제출한 45개의 혁신수요와 조달청으로부터 협조받은 221개 조달수요를 검토해 최종 통과한 10개 수요를 바탕으로 과제를 기획했다. 인체 무해 방역제품 개발·도시밀착형 태양광 발전모듈 기술 개발·전파 활용 지능형 조난자 수색 시스템 등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 국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 혁신성 평가 지표에 기반해 10개 과제가 선정됐다. 공공 수요와의 부합성·사업계획의 우수성·사업화 역량의 우수성·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기술개발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며, 내달 21일까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을 통해 과제 수행 기관 공고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과제를 수행할 중소·중견기업을 모집해 선정된 기관은 향후 2년간 기술개발과 현장 실증·성능 검증을 완료할 예정이다. 개발 결과물은 우수조달물품 지정 절차를 거쳐, 2023년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성윤모 산자부 장관은 “공공조달혁신지원단을 활용해 사업 전반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공공기관과 기술을 개발할 기업이 상생하는 결과를 만들어 내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앞으로도 공공수요에 기반한 연구개발을 통한 혁신제품 발굴과 수요 중심의 혁신조달정책으로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22
  • 공장·설비 없는 무분별 공공조달 입찰 원천 차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제조공장이나 설비 없이 사업자등록증만 가지고 활동하는 업체의 공공조달 입찰이 원천 차단된다. 조달청은 5월부터 입찰 물품에 전문성이 부족한 업체가 입찰에 무분별하게 참여해 낙찰 후 수수료만 챙기고 실제 납품업체에 넘기는 편법 행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강도 높은 대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공급물품 입찰의 경우 제조공장이나 설비가 없어도 입찰이 가능해 입찰 물품과 관련 없는 개인도 사업자등록증만 가지고 입찰에 참여하는 불공정 행위가 발생해왔다는 것이 조달청의 설명이다. 최근에는 수익률 높은 부업으로 홍보해 회원을 모집해 납품업체와 연결해 낙찰 후 수수료 등을 챙기는 입찰 브로커 활동도 확인되는 실정이다. 조달청은 이 같은 불공정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입찰 브로커 참여가 우려되는 공급물품의 경우 공장과 제조설비를 갖춰야 하는 제조입찰과 업체의 자격요건을 확인할 수 있는 다수공급자계약(MAS) 계약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는 군수품 176개, 일반물품 126개 등 총 302개 품명을 제조입찰로 전환하고, 피복류 등 11개 품명을 다수공급자계약(MAS)으로 계약하기로 했다. 계약이행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납품이 완료되기 전 납품대금 채권을 양도하는 행위를 승인하지 않기로 했다. 이 같은 내용은 ‘물품구매(제조)계약 특수조건’에 반영해 개별계약에서 계약상대자와 채권 양도금지 특약을 별도로 설정할 예정이다. 입찰물품과 관련 없는 자가 공급입찰에 참여해 계약불이행 등으로 입찰참여제한 조치를 받을 경우에는 감경 없이 법령에서 정한 최대 기간을 적용해 엄중 제재할 방침이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추후 개선방안 성과를 지켜보고 필요 시 추가 대책도 강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4-22
  • [조경기술] 스마트한 로봇잔디깎기 ‘실레노시티’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이상 기온으로 올해 더위가 일찍 오고 오랫동안 지속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더운 여름 사람을 대신해 잔디를 관리해주는 스마트한 정원 관리 기계가 각광 받고 있다. 가데나에서 개발된 로봇잔디깎기 ‘실레노시티’다. 실레노시티는 잔디 커팅 높이값을 설정하면 주기적으로 잔디 길이를 정확하게 잘라주어 사람보다 깔끔한 관리가 가능한 스마트 기기다. 이 기기를 사용하면 여름 장마철 비가 계속 내려도 매일 잔디를 깎아 관리할 수 있다. 비를 맞아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는 잔디를 언제 깎나 걱정할 필요 없이 실레노시티를 계속 사용하면 간단하게 해결된다. 정원 호스를 이용해 물로 간단하게 잔디깎기 날과 바퀴 등을 바로 청소할 수 있어 관리도 용이하고, 테두리 케이블을 자신의 정원에 맞게 설치하면 지정된 영역만 잔디를 깎을 수 있어 효율적이다. 나선형으로 잔디를 깎는 스팟 커팅 기능이 있어 조형물과 접근이 어려운 부분에도 쉽게 작업할 수 있고 충돌 센서로 장애물과 접촉 시 멈추지 않고 다른 곳으로 이동해 작업을 이어나간다. 너비 최소 60㎝의 좁은 잔디 길과 27도 미만의 경사지에서도 안정적으로 작업할 수 있어 다양한 정원에 적용이 가능하다. 잔디 깎는 시간과 잔디 크기를 입력만 하면 실레노시티가 알아서 계산해준다. 센서 컨트롤 기능을 통해 잔디 성장에 따라 깎는 시간을 자동으로 조정하고 추운 날씨에는 잔디가 얼면 잔디를 보호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작업을 중단한다. 7단계의 커팅 높이 중 원하는 값을 설정하면 잔디가 길어질 새도 없이 항상 그 길이를 유지해 언제나 깔끔한 잔디를 볼 수 있다. 아주 잘게 잘라진 잔디는 따로 치울 필요 없이 거름의 역할을 해 잔디를 더욱 건강하게 만든다는 것이 가데나의 한국총판 경진이레의 설명이다. 최소 소음 수준인 58db(A)로 조용하게 잔디를 관리하는 관리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들어 올리거나 뒤집어 졌을 때는 즉시 잔디 날이 멈추기 때문에 반려견이나 자녀가 있는 집에서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4-21
  • 혁신제품 신청 절차 간소화… 기업부담 완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 신청 절차가 간소화됐다. 조달청은 「혁신제품 구매 운영 규정」을 개정해 1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새로 도입한 혁신수요와 혁신제품 발굴제도의 시행근거를 마련하고 혁신제품 신청 시 기업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된다. 개정된 규정은 시범구매의 대상·배제기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참여기관과 기업의 성실한 시범사용을 위해 준수사항을 구체화했다. 또한 동기부여 차원에서 우대·불이익 부여 조항도 신설했다. 시범구매는 조달청이 혁신제품을 구매해 공공기관에 시범사용 용도로 제공하고, 그 결과를 기업이 제품개선에 반영하게 해 상용화를 촉진하는 제도다. 조달청은 규정 개정을 통해 ‘공공수요 숙성지원’ 제도와 ‘혁신제품 추천위원’ 제도를 반영하고, 사전평가 생략 등의 특례규정을 마련했다. ’공공수요 숙성지원(공공수요 인큐베이팅)’은 수요기관․기업․국민이 제안한 아이디어 차원의 공공수요를 실행 가능한 수준의 과제로 구체화하는 제도다. ‘혁신제품 추천위원(혁신제품 스카우터)’은 기업 또는 제품의 기술력과 시장전망, 제품의 공공조달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혁신제품 지정 대상을 발굴하고 추천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그동안 간담회 등에서 수렴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혁신제품 지정신청 및 규격변경 단계에서의 기업부담은 완화했다. 혁신제품 지정 신청 시 요구되던 물품목록번호 및 특허실시권 등록을 지정 전까지 보완제출을 허용하기로 했다. 혁신제품 지정 후 성능보완 제품에 대해 약 3개월이 소요되던 심의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수시로 규격변경이 가능하게 했다. 시범구매 내실화를 위해 시범구매 대상 제품 선정, 사용기관 선정 과정의 공정성을 높이고, 시범사용기관의 책임성을 높이는 조항을 신설한다. 시범구매 제품 선정단계에서는 이미 시범구매에 선정됐던 제품, 부정당업자 제재 중인 기업의 제품, 4회 이상 수요조사 결과 사용신청기관이 없는 제품, 이미 상용화된 제품 등을 배제한다. 사용기관 선정단계에서는 신청기관이 해당제품 시범사용 여건과 기업과의 이해관계 유무를 자가 진단하는 체크리스트를 제출토록 했다. 조달청은 시범사용의 공정성 훼손 등이 우려되는 경우 시범구매 대상에서 배제하는 절차를 시행한다. 제품 시범사용 종료단계에서는 사용기관이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자체심의위원회를 개최 후 시범사용 완료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한다. 올해 조달청에서 부처 공용으로 개발한 혁신제품 인증마크를 반영해 혁신제품 지정 인증서의 양식을 변경했다. 강신면 구매사업국장은 “이번 개정을 계기로 신규제도의 시행근거를 마련하고, 혁신제품 지정을 위한 기업의 부담도 크게 완화된다”면서 “혁신제품 시범구매제도는 예산규모가 작년 293억 원에서 올해 445억 원으로 대폭 확대된 만큼 투명·공정성을 높여서 내실 있는 운영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4-19
  • 조경 간접노무비율 오르고 기타경비요율 내리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조경공사의 간접노무비율이 오르고 기타경비율은 소폭 하락했다. 조달청은 정부공사 원가산정에 적용하는 간접노무비율, 기타경비율 등 간접공사비 적용기준을 개정해 19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간접공사비 15개 비목 중 간접노무비율, 기타경비율 등 5개 비목은 조달청이 완성공사원가통계 등을 직접 분석해 적용비율을 결정했다. 고용보험료율, 국민건강보험료율 등 10개 비목은 관련 법령에 따라 고시된 비율을 그대로 적용하게 된다. 이번에 개정된 적용기준에는 실제 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반영할 수 있도록 기존의 완성공사원가통계 분석에 더해 대한건설협회 주관으로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공정률 80% 이상 400여 개 공사현장에 대해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를 일부 반영했다. 조달청이 개정한 간접공사비 적용기준에 따르면 간접노무비율은 지난해에 비해 상승한 가운데 기타경비율은 소폭 하락, 일반관리비율과 이윤율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간접노무비율의 경우 토목공사는 지난해보다 1.41%p, 건축공사는 4.91%p, 조경공사는 2.42%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타경비율의 경우 토목공사는 지난해보다 0.80%p, 건축공사는 0.49%p, 조경공사는 0.63%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달청은 개정 기준을 21일 입찰공고분부터 적용할 계획이며 홈페이지에 공개해 시설공사를 발주하는 공공기관과 입찰에 참여하는 건설업체 등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백승보 시설사업국장은 “이번에 발표한 간접공사비 적용기준은 시장가격과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정부공사비 산정에 반영하여 정부공사비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조달청 정책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데이터 분석은 물론, 정교한 실태조사 등 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정부공사비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4-19
  • 공원시설업협동조합, 회관 건립 박차… 추진위 구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이 조합회관 건립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이하 공원조합)은 15일 마포문화비축기지 T1 파빌리온에서 제1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우수 조합원에 대한 시상식에 이어 2020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감사보고,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이사회 위임안, 부의안건 등을 승인했다. 공원조합은 코로나 사태로 인한 언택트 시대를 맞아 회원사들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방조달 진입을 위해 노력하고 다수공급자 계약 확대, 2022년 세계조경가협회(IFLA) 한국총회 준비, 「중대재해처벌 등에 대한 법률」 교육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다수공급자 계약 확대와 관련해서는 기존 2~3인용 벤치만 가능했던 조달청 물품등록이 1인용 벤치로 확대된다. 노영일 조합 이사장이 지난해 말 김정우 조달청장과 간담회에서 1인용 벤치의 물품등록을 요청한 결과로, 지난 3월 31일 다수공급자 계약을 정정공고하면서 현재는 1인용 벤치의 상품 등록 및 다수공급자 계약이 가능해졌다. 또한 조달청 상품정보시스템에서 별도의 품명이 부여되지 않고 기타 조경시설물로 분류되는 목교를 분리해 별도의 품명 신설 추진 및 단체표준, 다수공급자 계약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공원조합에 따르면 지난해 조달청은 퍼걸러의 약 70%를 다른 분류로 이동시키려 했으나 퍼걸러의 필요성을 설득해 존치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이외 트렐리스, 조립식구조물, 기타조경시설물, 옥외용벤치, 차양 등 일부 품목은 오는 7월 1일까지 다른 분류로 이동된다. 뿐만 아니라 공원조합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언택트 시대를 맞아 군 장병 체력단련과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조합에서 생산하는 퍼걸러, 정자, 야외 체력단련 운동기구, 옥외용 벤치를 각 군에 납품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부의안건으로는 소액수의계약 관련 추천한도 설정안, 소기업 공동사업제품 조합 추천한도 설정안, 조합회관 구입안 등이 상정됐다. 특히 노영일 공원조합 이사장은 조합회관 설립에 힘을 보태 줄 것을 회원들에게 부탁했다. 노영일 이사장에 따르면 공원조합은 2009년 7월 23일 설립 인가 후 11년이 지났으나 회관이 없어 어려움이 많은 실정이다. 교육, 홍보, 회원사들의 질적 향상 기회, 조경 관련 설계업체들과 공유, 정부 신뢰 구축 및 용역사업 등에 참여를 위해서는 조합회관이 필요하므로 이에 대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는 것이 노 이사장의 설명이다. 추진위원회는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을 포함해 ▲와이제이엘 ▲맥디자인 ▲데오스웍스 ▲금오조경개발 ▲곡천조경 ▲에넥스트 ▲어반스케이프 ▲성광산업 ▲준아트 ▲정우조경시설 등 11개사로 구성됐다. 노영일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가 지속되면서 모든 일상이 변화하고 있다. 노동시장 변화에 따라 기업경영환경도 악화 됐다. 설상가상으로 매출급감, 원가상승 등 기업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함께 힘을 모아서 헤쳐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온택트 시대에 맞춰 시장 확장형 제품 및 사업 개발에 과감한 투자와 노력이 필요하다. 회원사는 저가수주 경쟁이 아닌, 제대로 된 품질로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제품이 되도록 노력하길 바란다”며 “조합은 사업 발굴, 정책 개발, 정부사업 참여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조달청장상은 ▲박건형 세인환경디자인 대표 ▲한재순 어반스케이프 대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은 ▲김정순 제이에스조경 대표,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은 ▲전성진 정우조경시설 팀장 ▲김기백 곡천조경 대리가 각각 수상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4-15
  • 조달청, 협상계약 ‘기술평가’ 강화… 차등점수제 도입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조달청이 협상계약 평가 시 가격보다 기술에 의해 낙찰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평가 기준을 강화한다. 조달청은 기술평가의 변별력강화, 신기술·신규업종 조달시장 진입 지원, 평가위원 선발·관리 개선 등을 목적으로 이뤄진 「조달청 협상에 의한 계약 제안서평가 세부기준」을 개정해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개정에서는 기술평가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계약예규 개정·시행으로 도입된 차등점수제와 원가절감 적정성 심사의 절차와 기준을 마련했다. 협상계약은 기술과 가격 두 가지를 감안해 낙찰자를 선정하는데, 기술평가 점수 차이를 확대해 가격보다는 기술에 의해 낙찰자가 선정되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수요기관이 조달요청 시 3점 이내 차등점수 적용을 요청한 경우, 기술평가 1순위자에게 배점한도를 부여하고, 차순위자부터는 순차적으로 차등점수 만큼 감한 점수를 적용하도록 했다. 국산 연구개발 제품 등 신기술·신규업종 제품은 납품실적이 없어 평가에서 불이익을 받은 제품에 대해, 낙찰자 선정 시 원칙적으로 실적평가를 제외하도록 해 국내 신기술·신규업종의 조달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전문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평가위원 선발 및 관리를 강화해 일반평가위원 모집 시 공무원과 공공기관재직자·대학교수 등 직군별 균형을 고려해 선발하고, 기피·제척사유를 미신고해 심의의 공정성을 침해한 평가위원은 재위촉 또는 위원등록이 불가능하다. 강경훈 신기술서비스국장은 “이번 개정은 협상계약에서 기술평가 변별력을 높이고, 국내 신기술·신규업종의 조달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절차를 마련한 것”이라며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이 낙찰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13
  • 나라장터 적정 가격 위한 ‘민·관 조달가격 모니터링단’ 출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제품의 적정 가격 산정 및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민·관 합동 조달가격 모니터링단이 출범했다. 조달청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제품에 대한 공정한 조달가격 질서 유지를 위해 민·관 합동 조달가격 모니터링단 구성을 완료하고 12일 첫 온라인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달가격 모니터링단은 지난 2월 발표한 ‘조달 가격관리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민·관 합동 조달가격 모니터링단은 나라장터 쇼핑몰 제품의 적정 가격관리와 가격신뢰도 확보를 위해 운영된다. 모니터링단은 주요 구매기관인 서울시, 경기도 등 10개 광역지방자치단체와 소방청, 중소기업중앙회, 정부조달마스협회 등 공공조달시장 수요자와 참여자로 구성됐다. 모니터링단은 앞으로 나라장터 쇼핑몰에 등록된 제품과 시중가격을 비교해 고가 의심제품 정보를 공유하고, 조달청의 처리결과를 확인·점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다수공급자계약(MAS) 가격관리,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운영 등과 관련한 제도개선 제안 창구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조달청은 올해 연말까지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성과평가를 거쳐 지속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나라장터 쇼핑몰의 적정 가격관리와 공정한 조달가격질서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4-12
  • 인조잔디, 조달청 나라장터 쇼핑몰 재등록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과거 담합으로 시장에서 퇴출당했던 인조잔디 제품이 공공 수요 증가에 따라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재등록됐다. 부정행위 발생 시 시장에서 1년간 퇴출하는 등 조건을 강화하는 조건이다. 조달청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수요가 많은 인조잔디 표준제품을 다수공급자계약으로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조달청은 인조잔디 제품이 과거 담합 등으로 중단된 점을 고려, 지난 1월과 3월 업계 의견수렴과 설명회를 통해 마련한 강화된 계약관리 방안을 적용해 다수공급자계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종합쇼핑몰 등록품목은 실수요가 많은 공통규격으로 제한하고, 업체가 보유한 제조설비를 확인해 생산능력에 따라 계약하기로 했다. 담합의심 행위는 담합통계분석시스템을 통해 상시 관리하고, 추가로 공공기관이 1억 원 이상 구매 시 제안공모 방식을 적용토록 해 업체 간 경쟁을 유도할 방침이다. 다수공급자계약물품 5억 원 이상 구매 시 자격 있는 모든 업체가 참여해 납품업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수요기관 제안공고문에 따라 업체가 제안하면 평가기준에 따라 고득점자를 납품업체로 선정하는 방식이다. 학생 등 이용자의 부상방지를 위해서는 납품 후에도 3년간 파일 브러싱, 충전재 보충 등 유지보수 작업을 실시해 충격흡수성 등 성능이 유지되도록 품질을 책임지도록 했다. 조달청은 5월 중에는 특허·신기술 등 기술우수제품 외 KS제품도 종합쇼핑몰에 등록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강신면 구매사업국장은 “과거와 같은 부정행위가 재발할 경우 해당기업은 인조잔디 시장에서 1년간 퇴출하는 조건이 적용되므로 시장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업계의 자정 노력이 함께 요구된다”며 “이번 결정으로 다양한 상품이 등록돼 구매기관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중소 제조기업의 공공시장 참여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4-07
  • 조달청 벤처나라 진입 기업·상품 대폭 증가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올해 3월 조달청 ‘벤처나라’에 진입한 기업과 상품 수가 대폭 증가했다. 조달청은 올해 3월 벤처나라 상품으로 97개사 111개 상품을 신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기업들의 서비스 제고를 위해 기관 추천, 업체 직접신청 구분 없이 매월 신청을 받아 지정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신청 업체 수가 지난해 동기 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벤처나라 지정 업체와 숫자는 ▲1월 66개사 80개 ▲2월 69개사 85개 ▲3월 97개사 111개의 상품을 지정하는 등으로 매월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월 지정된 벤처나라 상품은 ▲승하강식 옥외소화전 ▲사물인터넷 ▲다기능 그늘막 ▲도로 결빙구간 융해 분사시스템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 살균 청소기 등 융복합·신기술 상품이다. 지정된 상품은 벤처·창업기업 전용몰인 ‘벤처나라’에 등록해 최대 5년까지 공공 수요를 기반으로 판로를 지원받게 된다. 이와 함께 우수조달물품 지정 시 가점 부여하고, SGI서울보증의 이행보증보험 2년간 5억 원의 무담보 보증보험 제공 및 홍보 책자 배포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16년 10월 구축된 벤처나라는 올해 2월말 기준 1742개사 1만2172개 상품이 등록돼 총 1588억 원이 거래되는 등 양적·질적으로 크게 성장했다. 이러한 판매 실적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우수조달물품 지정 32개사, 다수공급자계약 88개사 등의 120개 기업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로 진출하는 등 벤처·창업기업의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강신면 조달청 구매사업국장은 “앞으로 기술력 있는 벤처·창업기업들이 벤처나라에 빠르게 진입해 판로개척을 돕고, 나아가 공공조달시장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3-30
  • ‘모던이글루’로 낚시터 좌대·수상레저·휴양·캠핑까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디자인파크개발이 낚시터 좌대로 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상레저·휴양시설·캠핑까지 즐길 수 있는 모던이글루2세대 제품과 스마트 카라반을 출시했다. 디자인파크개발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일산 킨텍스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1 한국국제낚시박람회’에 카라반(정박형)과 저수지 혹은 강물 위에 설치하는 모던이글루2세대 등을 출품한다고 24일 밝혔다. 수상플로팅 시스템(폰툰) 위에 모던이글루를 설치해 물 위에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낚시터 좌대, 바닷가 휴양시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폰툰 상부에 설치하는 ‘모던이글루2세대’는 이글루를 모티브로 한 독특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특히 모듈 방식의 설치로 크기 및 용도의 변형이 가능하며 관리가 용이하다. 모던이글루 재질은 카라반에 사용하는 GRP판넬을 사용해 단열과 방음이 우수하다. 무엇보다 이글루 상부에 복층PC를 사용해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는 낭만적인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폰툰과 결합한 모던이글루2세대는 낚시터 좌대 및 캠핑장, 수상레저시설, 휴양시설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국내 최초 IOT 기반으로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제어 가능한 스마트형 카라반도 선보인다. 관리자는 통합관제시스템을 통해 캠핑장내 전체 카라반을 제어 및 관리 가능하며, 이용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조명, 에어컨, 도어락 등을 제어할 수 있다. 국내 생산 카라반 최초로 전면부 대형라운지 페어유리를 통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전장 6.9m의 초대형 규모로 쾌적한 환경을 극대화했다. 한편 창립 20주년을 맞은 디자인파크개발은 야외운동기구와 야외 물놀이시설을 국내 최초로 출시하며 조경분야 수위업체로 성장했으며, 현재는 야외운동기구 ‘웰핏’, 물놀이시설 ‘원더풀’, 어린이놀이시설 ‘유플레이’, 캠핑관련 ‘캠포레스트’, 휴게시설 ‘보므로’ 등 5개 브랜드에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3-24
  • 조달청, 2020년 우수조달물품 83개 제품 지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조달청은 2020년 제5회 우수제품 지정 심사를 통과한 83개 제품을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우수조달물품에는 혁신성장 8대 선도사업 5개 제품과 31개 창업·벤처 기업 제품이 포함됐다. 이들 제품은 판로확대, 홍보 등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 충격흡수성이 우수한 인조잔디, 면상발열 옥외용벤치, 숙성황토를 이용한 환경친화 점토벽돌, 안전성과 시공성이 향상된 구조체를 적용한 데크시스템 등의 제품들이 지정됐다. 지정기간은 2024년 3월까지 기본 3년 동안 인정되고, 수출·고용 등 요건이 충족되면 최대 3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우수제품은 특허․신제품(NEP)·신기술(NET) 등 기술개발제품을 대상으로 기술 및 품질 평가를 거쳐 지정한다. 현재까지 올해 3월 기준으로 유효 우수물품 수는 총 1215개다. 우수조달물품 제도는 기술·성능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 제품의 공공판로를 지원하는 제도로서, 2020년 연간 구매액은 약 3조4000억 원이다. 우수제품으로 지정받은 기업은 국가계약법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수의계약 등을 통해 각 수요기관에 지정 물품을 공급할 수 있다. 나라장터 엑스포, 공공조달 수출상담회 등 조달청이 제공하는 다양한 국내·외 조달시장 진출 프로그램도 지원받는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3-22
  • 노원구, ‘이용자 중심’ 공공 디자인 정책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 노원구가 주민 삶의 질과 편의, 안전을 고려한 이용자 중심의 공공 디자인 정책을 추진한다. 서울 노원구는 지역 내 모든 공공 시설물 등에 적용할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주민의 삶의 질, 편의와 안전까지 고려한 이용자 중심의 도시 공공 디자인 지향하고, 지역의 강점인 산과 하천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고려한다는 설명이다. 주민 눈높이에 맞는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노원 공공디자인 정책의 기본 방향은 크게 4가지 방향으로 추진한다. 첫째는 노후화한 생활공간을 쾌적하게 바꾸는 생활안전형 디자인 적용 확대다. 범죄 발생 위험이 높고 청결과 안전이 취약한 고령인구 밀집지역, 노후 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이면도로와 골목길, 지하 보행로를 개선한다. 대상지 선정은 지난 2014년부터 6년간의 지역 범죄 발생 통계 순위를 기준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주요 개선 시설물은 노후 담장개선, 고화질 CCTV와 LED 보안등, 안전울타리 등 방범 안전 인프라에 시각적 디자인을 적용해 범죄 심리를 예방한다. 또한 범죄 피해가 빈번한 고령자 지원에도 힘쓴다. 실외 활동 유도를 위해 공원 내 실버카페 조성과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운동시설 지원 등 고령자 커뮤니티 환경 조성이다. 둘째는 수락산과 불암산 등 우수 힐링공간으로의 접근성 극대화다. 우선 중랑천과 당현천의 문화 친수 공간의 활용도를 높였다. 당현천 바닥분수와 음악분수, 꽃 폭포 등 조경과 전체 구간에 야간 조명을 가미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수락산역에서 수락산 입구 교차로와 수락산 입구, 상계역에서 당현천 주변과 불암산 입구까지 등 보행시설물도 디자인 작업을 꾸준히 진행한다. 걷는 재미가 있는 노원 상징가로도 조성한다. 셋째는 기존 유휴 공간 효율적 활용이다. 대표적으로 지하철 4호선 교각 하부 유휴 공간이다. 현재 대형 차량들의 주차공간 등으로 방치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 이에 지역 내 12개소 중 당고개역 하부 등 3개소를 선정해 서울시의 재생구역 활성화 방안과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휴게공간과 문화교육시설 등의 커뮤니티 공간과 조깅이나 워킹을 위한 트랙, 인지 건강 프로그램 등 소통의 공간으로도 활용한다. 넷째는 지하철 교각 등 도시 구조물의 갤러리화다. 기둥과 배전함 등 주변 시설물에 경관 조명을 설치하고 예술 작품화 한다는 구상이다. 기둥에 문자 패턴을 레이저로 커팅한 조명, 구조물 천정에 푸른빛 우주와 별자리 투사로 환상적인 예술공간 연출 등 밝고 감각적인 공간으로 조성해 주변 이미지를 높일 계획이다. 구는 이번 디자인 가이드라인 적용 시 상계, 중계, 하계, 공릉, 월계 등 6개 권역별 지역 특성을 고려해 적용할 계획이다. 계획도시로 조성된 지 30여 년이 경과한 지역의 노후도, 전체 주택 중 83%에 달하는 아파트 비율, 수락산과 불암산 등 풍부한 녹지, 중랑천과 당현천 수변 공간, 노원 중심가 문화 공간 등 지역의 약점과 강점을 모두 반영한다. 구는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마련에 참고하고자 지난해 6월 한 달간 연령과 지역을 구분,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개선이 시급한 도시 디자인 정책 과제와 향후 도시 발전 방향 등 15개 문항에 대해 심층조사와 분석을 병행했다. 또한 서울의 타 자치구와 우리나라와 가까운 일본의 사례도 참고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공공 디자인은 도시의 정체성과도 연관 된다”면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가이드라인 적용으로 노원구 이미지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3-18
  • 산림과학원, 목재 수종식별 위한 ‘DNA 추출기술’ 특허 완료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에서 고품질의 DNA를 효과적으로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산림과학원은 이번에 등록된 특허기술은 목재 DNA를 추출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기존 2일에서 2시간으로 단축됐고, 방부 및 난연 처리된 가공 목재까지 분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기존 DNA 분석은 수종 식별은 가능하지만, 유통되는 목재는 꽃·잎·나무껍질 등 수종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거래되기 때문에 목재의 단면만을 보고 수종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웠다. 특허기술은 국내에 수입·유통되는 목재의 합법성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는 ‘합법목재교역 촉진제도’를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산림과학원은 목재 DNA 분석법이 수입 목재의 서류검사를 보완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에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며, 관련 경험이 부족한 초보자도 쉽게 추출할 수 있도록 ‘목재 DNA 추출 방법’ 책자를 발간해 관련 정보를 공유한다. 이번 연구결과가 수록된 ‘목재로부터 DNA 추출 방법’ 자료집은 국립산림과학원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제완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정보연구과 박사는 “앞으로 DNA 분석기술과 함께 목재 조직의 현미경 분석 자료와 목재 수종별 고유 화학물질을 이용한 통합적 목재 식별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기술을 통해 수입 목재의 투명성 강화와 국내 목재 산업 보호에 기여하고, 나아가 국내산 목재의 활용을 확대함으로써 기후위기에 대응한 탄소중립 정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3-17
  • LH, ‘주택조경 시설물 품평회’ 공모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주택조경 시설물 품평회 공모’를 통해 조경시설물 업체 발굴에 나선다. LH는 주택조경의 경쟁력 향상과 입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단지별 설계주제와 시설물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공간 통합형 설계를 구현할 수 있는 조경시설물 업체 발굴을 위한 ‘2021년 주택조경 시설물 품평회 공모’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조경 시설물 업체의 홍보의 장이자 제품의 품질향상 및 상품 다양화를 촉진하게 될 품평회에서는 고객평가단 ‘LH 파트너스’가 참여해 고객의 취향과 수요를 반영할 예정이다. 공모단위는 ▲티하우스·파고라·벤치 등의 휴게시설 ▲조합놀이대·그네·시소·흔들놀이 등의 놀이시설 ▲생활자원보관소·자전거보관소 등의 관리시설 총 3개 부문이다. 공모단위 간 중복응모는 가능하나, 1개 공모단위에 중복응모는 불가하다. 공모를 희망하는 업체는 공모단위별로 대표 시설물 또는 개발예정인 시설물을 잘 홍보할 수 있는 이미지, 조감도와 제품 특징, 품질 및 기술력 등에 대한 내용을 A1규격 PDF파일로 제출하면 된다. 품평회는 예비심사를 거쳐 다득표 순으로 공모단위별 10개 업체가 최종 PT심사에 참여하게 되며, 최종 심사를 거쳐 공모단위별 5개의 우수업체가 최종 선정된다. 최종선정된 우수업체는 2021년도 발주예정인 아파트 조경공사 자재선정위원회의 심의후보로 활용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이달18일부터 19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고, 제출서류와 출품작 PDF파일은 오는 31일 5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과 LH건설기술정보시스템 공모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서호수 LH 미래주택건축부문장은 “이번 품평회가 조경시설물 업체의 품질향상 및 제품개발에 새로운 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우수업체가 공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될 수 있도록 투명한 절차와 전문성을 갖춘 심사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3-17
  • ‘2021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 잇아이템 8종
    [환경과조경 이형주, 신유정 기자] 한국조경협회, 놀이시설조경자재협회,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리드엑스포가 공동 주최한 ‘2021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됐다. ‘도시를 숨 쉬게 하라’를 주제로 한 이번 박람회에는 ▲정원/원예시설 ▲경관시설 ▲GARDEN TOOL SHOW ▲학교/실외 휴게시설 ▲골프장 ▲레저파크 ▲실내 실외 놀이시설 ▲수처리 및 생태복원 등 8개 품목에서 94개 업체가 출품했다. 박람회 기간 동시진행 행사로는 ▲조경작품 展 ▲정원 조성 공개시연회 ▲조경기초 세미나가 열렸는데, 이에 대한 시민 반응은 좋았다. ‘조경작품 展’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오프라인 전시를 하지 못한 ‘제17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이 시민들과 만날 기회를 갖게 됐고, 국내에서 이슈가 된 주요 조경설계공모 당선작이 기성작가 작품으로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5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정원 조성 공개시연회’는 정원 조성 과정을 실제로 볼 수 있었기 때문인지 조성 기간 동안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2020 조경기능 콩쿠르(경기대회)’ 수상팀이 강준철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 교사와 이주은 정원문화위원장과 호흡을 맞춰 기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시연회에는 주예준 공주대학교 조경학과 학생, 주재완 여주농업경영전문학교 원예과 학생, 조유니 여주농업경영전문학교 원예과 학생, 남환희 순천대학교 산림자원조경학과 학생이 참여했다. ‘조경기초 세미나’는 이론 강의라 대중을 상대로 할 때는 호응이 낮을 것이란 예상도 있었지만, 예상 외로 시민들의 집중도가 높은 인기 프로그램 중 하나였다. 조경설계, 시공, 식재 및 관리에 대한 기초를 알려줌으로써 고등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조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취지였는데, 생각보다 쉽게 “귀에 쏙 들어온다”는 반응이었다. 그에 비해 부스 출품과 관련해서는 조경과 관련된 업체를 찾아보기 어렵다는 불만이 제기됐다. 박람회 규모는 갈수록 줄어들고 조경과 거리가 먼 품목들이 많이 쏟아져나오는 것 같다는 지적이다. 조경업체의 참여율이 저조한 가운데서도, 목재나 윈도우 필름 같은 자재 전문에서 새롭게 조경시설물 분야로 확장한 업체가 있는가 하면 고령화 시대 흐름에 발맞춰 출시한 실버케어 제품, 특허 신공법을 들고 나온 업체들도 있었다. 꾸준한 브랜드 가치를 홍보하는 업체와 지속해서 혁신적인 제품을 들고 나오는 업체들도 묵묵히 자리를 지켰다. 이 중 눈여겨볼만한 아이템을 소개한다. 디자인파크개발, 흥미 유발 ‘유플레이 네트모험 놀이시설’ 선보여 조경시설물 제조업체인 디자이파크개발은 이번 박람회에서 ‘유플레이 네트모험 놀이시설’을 출시했다. 기존 놀이시설의 면적인 요소에 ‘네트’라는 선적인 요소를 결합해 3차원의 새로운 공간을 창조하는 네트모험 놀이시설을 선보였다. 네트모험 놀이시설은 돔 형태의 구조물로 아이들이 어디로 들어가든 어울려서 놀 수 있는 점이 특징이며, 로프 오르기·구조물외각 오르기·매달리기·중심잡기 등의 4가지의 액세서리를 추가해 기능을 다양화했다. 또한 중심이 되는 네트는 탄탄한 16T 사이즈의 7개의 와이어와 겉면을 감싸고 있는 원색의 섬유질로 시중에 염색돼있는 네트보다 색이 바래지 않고 친환경적이다. 디자인파크개발 관계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입체감·창의성·흥미성을 유발할 수 있는 제품으로 준비 중”이며 “‘네트모험 놀이시설’은 어린이에게 다양한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외부공간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베스트포유의 가변형 인공암벽 ‘거미놀이’ 베스트포유는 건축물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한 ‘윈도우 필름’ 제품의 개발, 제조, 유통,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다. ‘윈도우 필름’은 뛰어난 차열성능과 자외선 차단 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내구성, 결로 예방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자재다. ‘거미놀이’는 이러한 재료를 활용해 만든 놀이시설물이다. 거미놀이를 활용한 효율적인 인공암벽 운동은 신체 균형 감각을 키워주고, 동작을 지속적으로 반복함으로써 지구력, 순발력, 근력을 향상시켜준다. 시설에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곡면, 직면 등 다채로운 연출이 가능하고, 분리·합체가 용이해 한 번에 여러 명이 이용할 수 있으며 난이도 조절도 가능하다. 실내·외 어디에도 설치할 수 있으며, 특수 제작 프레임을 사용해 안정성과 이동성을 확보했다. 표면 처리로 부식을 방지하고 알루미늄 합금으로 제작해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언택트 시대 공원시설 트렌드리딩기업, 예건 예건은 지난 1990년 창립 이래 일관되게 ‘자연과의 조화’에 최고의 가치를 부여하고 사람들이 야외공간에서 특별한 경험을 느낄 수 있는 휴게시설물을 디자인해왔다. 30년간 고객을 위한 휴게 시설물 설계 및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예건은 이번 전시회에 미학과 기능성 외에도 공간 사용 방식, 내구성, 유지 보수, 환경도 고려한 다양한 신제품을 소개했다. 언택트 시대 공원시설의 트렌드리딩기업으로서 기존 테이블세트의 형상과 다른 큐보시리즈, 피니시리즈, 디바노시리즈, 수와르테이블을 선보였다. 특히 예건은 전시 부스 내에 별도 공간을 활용해 장기간 자체 테스트를 통해 검증된 티크, 이로코, 아까시 등 천연내구성 1~2등급의 프리미엄 목재들을 직접 고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친환경적으로 마감된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엔아이테크, 세라믹 단열재 재활용 ‘특수토양 개발’ 엔아이테크는 세라믹 내화단열재 회사로, 세라믹 단열재에서 구워져 오는 광물질을 재활용한 특수토양을 위주로 식물 인테리어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특수토양은 세라믹 단열재에서 재활용한 광물질 성분에 피트모스, 펄라이트 등의 영양분을 섞어 고온에서 열처리된 제품으로 냄새가 나지 않고 점성이 높아 경사에도 흘러내림이 없는 게 특징이다. 또한 발포세라믹 기술을 활용한 그린포치 숨쉬는 화분, 특수토양을 고형화한 식생매트, 옆면 물관을 이용한 저면관수 방식의 플라하트 아크릴 화분을 선보였다. 엔아이테크 관계자는 “앞으로 엔아이테크에서 움(WU:M)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해 식물 인테리어 사업과 공간 녹화 사업까지 자연과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리온햄프로·아트앤드, 시니어용 야외운동기구로 ‘실버케어’ 시니어용 야외운동기구는 생활 기능 향상을 통한 노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실버케어’ 시설물이다. 노인 인구 증가에 따른 수요를 충족하고, 노화로 인한 생활 기능 약화로 인해 상승하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자 전문가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계단을 오르거나 물건을 옮기는 등의 일상의 움직임을 운동에 적용해 더 효과적으로 생활 기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야외 설치로 노인들의 야외활동을 유도한다. 시니어용 야외기구는 ▲어깨와 팔의 기능을 높이는 ‘팔 벌리기+어깨 돌리기’ ▲바닥상태에 관계없이 똑바로 걷는 기능을 높이는 ‘외나무다리 건너기+스텝바 건너기’ ▲안정된 자세를 유지하는 기능을 높이는 ‘앉아균형잡기+서서균형잡기’ ▲앉았다 일어서는 기능을 높이는 ‘계단 오르기+앉았다 일어나기’ ▲손을 사용해 물체를 원하는 방향으로 이동시키는 기능을 높이는 ‘링 작게 이동하기+링 크게 이동하기’ ▲손목을 움직이거나 돌리는 기능, 손가락 사용 기능을 높이는 ‘손목 움직이기+손가락 계단 오르기’ 등 여섯 가지 기구가 한 세트로 구성된다. 케이디우드테크, 조경시설물로 ‘새로운 도약’ 건축내·외장지 전문 회사인 케이디우드테크가 ‘해피움막-우드세움 Woodseum’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조경시장 진출에 나선다. 케이디우드 대표는 “대부분 사람들은 목재를 사용했을 때 수명과 내구성을 걱정하는데, 이산화교소를 목재 세포에 주입시켜 친환경적으로 목재를 장기간 보존할 수 있는 기술 들이 개발 됐다”며 “기존에 방부제들은 기존에 토양이나 인체에 해가 됐지만 이번에 새로 개발된 이산화규소의 기화제들은 다 인체나 환경에 무해해 수명이 40~50년동안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케이디우드는 그동안 방부제를 대체할 수 있는 데크제, 외부 사이딩제 등 많이 보급 해왔지만 반영구적인 목재의 수명을 활용해 탄소를 저장한다는 측면에서 앞으로 조경시설물 쪽 진출을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케이디우드는 어린이 놀이시설·울타리 등 개발 중이며, 올해 20여 가지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키그린,자연을 지키는3세대 잔디보호 매트 키그린의 잔디보호매트는 사람들의 잦은 통행을 인한 잔디훼손을 근본적으로 방지해, 잔디관리예산을 절감시켜주는 제품으로 녹지공간 및 보행로의 인공구조물을 잔디밭으로 전환가능하게 하고 어려운 잔디 관리방법으로부터 해방시켜 준다. 국내특허 10건, 해외특허 11건 국내·외 디자인특허 각 4건의 지적산업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2년 7월·2017년 12월 연달아 정부조달 우수 제품으로 지정됐다. 잔디보호매트의 적용범위는 공원·공공기관·학교·옥상정원·아파트·골프장 등으로 다양하게 시공되고 있으며, 직접 시공과 사후관리도 해준다. 잔디보호매트 1·2세대 제품은 ▲집중 답압 발생 시 일부 함몰 발생 ▲기온 차에 의한 매트 들뜸 현상이 발생 ▲일부 함몰이 시작되면 자체 원상복구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으나 키그린은 이러한 단점들을 보완해 3세대 제품까지 개발했다. 창조E&F, 친환경 법면녹화 ‘식생 줄 씨앗 녹화 네트 공법’ 창조E&F는 씨줄토, 씨앗 줄 네트 시공 및 법면 녹화 공사, 전원주택 시공 및 조경공사, 토목공사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다. 이번 박람회에는 법면녹화기술인 ‘식생 줄 씨앗 녹화 네트 공법’을 들고 나왔다. ‘식생 줄 씨앗 녹화 네트 공법’은 사면의 토사 흘러내림을 원천적으로 방지한다. 토압 감소로 발아가 촉진되어 조속한 녹화가 가능하고 집중호우 시 경사면을 보호하며 토양의 유실을 최소화한다. 네트는 마 추출 섬유질에서 뽑아낸 실 황마실을 0.2~0.5㎜ 두께로 가로 라인과 세로 라인이 일정 간격을 두거나 반복적으로 균형 있게 연결했다. 식생 종이에 비료 상토, 보습제, 종자를 네트에 고정시켜 직재한 식생 줄 씨앗 녹화 네트를 절·성토 경사면에 덮어 고정 핀으로 설치한다.
    • 이형주, 신유정klam@chol.com
    • 2021-03-11
  • 서울시, 장소별 맞춤 기능 탑재한 ‘스마트폴’ 첫 구축 완료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가 도로시설물을 하나로 통합해 ICT 기술을 결합시킨 ‘스마트폴’ 구축 시범사업을 완료하고 표준모델, 운영지침 등을 마련해 서울시 전 지역으로 설치 지역을 확대한다. 서울시는 서울광장, 숭례문, 청계천변 일대 등 6곳에 26개의 ‘스마트폴’을 구축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 스마트폴(S-Pole)’은 도로시설물 본연의 기능을 수행할 뿐 아니라 공공와이파이, 지능형CCTV,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횡단보도 등 스마트도시기술이 융합 적용돼 스마트지주 인프라로 진화된 모델이다. 각 스마트폴은 도로시설물로서의 기본 기능에 더해 장소별 특징을 반영한 맞춤형 기능이 탑재됐다. 예컨대, 많은 시민이 모이는 서울광장엔 무료 공공와이파이 ‘까치온’이, 숭례문엔 문화재 정보를 볼 수 있는 QR코드가, 주민들이 즐겨 찾는 산책로인 중랑천변 송정제방길엔 안전을 위한 영상비상벨이 설치됐다. 이번 26개 스마트폴은 서울시가 구축을 추진해 처음으로 마무리된 사례다. 시는 이들 사례를 바탕으로 앞으로 스마트폴에 적용할 10가지 ‘스마트폴 표준모델’과 구축 운영지침을 마련했다. 시는 올해 구로구와 동작구로 설치 지역을 확대하고, 연말에는 스마트폴의 기능을 고도화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구로구와 동작구는 서울시 스마트폴 시범사업의 효과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곳이다. 각각 사업비 40억 원이 투입된다. 구로구 주요도로 및 교차로에는 CCTV, 공공와이파이, 사물인터넷 기술 LoRa(Long Range)가 결합된 가로등 스마트폴이 설치돼 시민안전과 편의를 높인다. 구로2동, 개봉1동 등 골목길에는 CCTV 스마트폴을 설치해 골목길 안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동작구 상도로, 사당로 일대엔 CCTV, 공공와이파이, S-DoT가 결합된 스마트폴과 스마트횡단보도를 구축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거리를 구축할 계획이다. 스마트폴 기능 고도화 시범사업은 기존에 없던 드론과 전기차 충전 기능 등을 탑재한 보다 발전된 모델을 만드는 사업이다. 예컨대, 스마트폴 상단에 드론스테이션을 장착해 드론이 머물면서 충전할 수 있다. 관제센터에 데이터를 보내 재난감시‧인명구조 등에 활용할 수도 있다. 주정차 감시 기능 등도 더할 예정이다. 또 시는 매년 신규로 설치되거나 교체되는 가로등·신호등 등 각종 도로시설물을 ‘스마트폴’로 통합 구축하는 것을 우선 검토해 스마트폴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이때 이번에 마련한 10개 표준모델을 적용한다. 시 산하 투자·출연기관, 자치구에 확산시켜 서울 전역에 스마트폴의 체계적인 구축을 유도한다. 현재 서울시엔 약 24만 개의 지주형 인프라가 있으며, 내구연수 도래에 따라 매년 3500~3700본이 교체되고 있다. 2020년 기준 교체비는 약 396억 원이다. 시는 스마트폴 구축 운영지침에 올해 추진하는 스마트폴 고도화 시범사업과 국토부 공모사업 운영결과를 다시 반영해 올 연말 개정안을 제작, 스마트폴 표준모델을 더욱 더 고도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10개 표준모델은 현재 설치돼 있는 지주형 인프라의 종류와 조합 가능한 경우의 수를 고려해 도출했다. 예컨대 공원이나 골목길엔 보안등에 스마트기능을 접목한 유형을, 차도엔 신호등+가로등+CCTV에 스마트기능을 접목한 유형을 설치할 수 있다. 구축 운영지침에는 도로시설물을 효과적으로 통합하고 도시전역에 체계적으로 확대 설치할 수 있는 기준을 명시해 도시미관과 보행편의 향상, 유연한 스마트기능 시설 방안을 제공한다. 스마트폴 설치 계획단계부터 사전 현장조사를 실시해 주변에 통합 가능한 도로시설물이 존재하는 경우 각 시설물의 기능이 통합된 하나의 스마트폴을 구축하도록 유도한다. 스마트폴 표준모델 별로 시설물 구조안전성 검토를 수행해 스마트폴이 안전하게 구축될 수 있는 시설기준과 스마트기기의 수용기준을 명시했다. 스마트기기 수용기준은 구축장소 여건변화에 따라 스마트기능을 새로 추가하거나 쉽게 교체하는 기준, 끊임없이 등장하는 미래신기술에 대한 수용기준으로 활용한다. 지침에는 서울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 5G 중계기가 결합된 스마트폴 모델도 포함해 향후 자율주행 및 이동통신 기능을 연동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스마트폴 설치 효과로 ▲다양한 시설물 통합을 통한 도시미관개선 ▲교체 시기가 도래한 도로시설물 활용을 통한 교체비용 절감 ▲시설물 안전 확보 등을 기대했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스마트폴에 드론, 전기차 충전 기능 등을 넣어 고도화해나가며 스마트도시 서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3-10
  • 장호성 경진이레 대표, ‘서울지방국세청장상’ 수상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장호성 경진이레 대표가 서울지방국세청장상을 수상했다. 세계적인 브랜드 허스크바나, 그린웍스, 가데나 브랜드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경진이레는 장호성 대표가 지난 3일 납세자의 날에 ‘서울지방국세청장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경진이레는 이미 네 번에 걸쳐 모범 납세자 표창을 받았으며, 올해는 그간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지방국세청장상을 받게 됐다. 경진이레는 40년 넘게 임업 및 정원 분야를 선도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기업으로 세계적으로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천안물류센터와 천안고객서비스센터를 통해 고객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며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호성 대표는 회사를 설립한 이래, 투명한 경영 문화와 성실한 세금 신고·납부를 통해 국가 세무행정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 대표는 “서울국세청장상 수상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성실한 납부로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며 사회공헌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3-09
  • LH, 설계VE 및 자재·공법 선정위원회 위원 모집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단지 내 각 분야 설계VE참여 검토위원과 토목·조경공사 사용 자재와 공법을 결정하기 위한 심사위원을 모집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설계VE’는 설계 단계에서 성능을 향상시키고 비용을 절감해 건설공사의 가치를 높이는 건설관리 기법이며, ‘자재·공법 선정위원회’는 토목 및 조경분야에 적용될 자재와 공법 선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위원회다. 이번 모집은 코로나 등 특수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풍부한 위원 POOL을 구성하고, 설계VE 분야에 3기 신도시 특화계획의 주요 내용인 ‘스마트시티’ 분야를 신설하는 등 기존 모집과 차별점을 뒀다. 모집 대상은 설계VE 17개, 자재·공법 선정위원회 6개 분야로 자격요건 충족 시 설계VE 검토위원과 자재·공법 선정위원 중복 활동이 가능하다. 선발된 위원은 내달 1일부터 2023년 3월말까지 활동하며, 주요 활동으로 설계VE 검토위원은 각 분야 설계VE에 참여하고, 자재·공법 심의위원은 토목·조경공사 사용 자재와 공법 결정을 위한 위원회에 참여한다. LH는 위원의 적극적 참여 및 설계·공사 품질 향상을 위해 매년 말 우수 위원을 선정해 포상도 수여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오는 17일까지 체출이며, 기타사항은 LH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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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1년 5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수에 반하다
공모전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1. 행사 및 공모 개요 ○ 행 사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 전시기간 : 2021 6. 2.(수) ∼ 6. 6.(금) ※ 행사후 존치 ○ 조성위치 :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 일원 내 ○ 공 모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 공모주제 : 공공ㆍ일상 ○ 조성규모 : 총 7개소(전문 작가 3개소, 시민 작가 4개소), 개소당 50∼100㎡ 내외 ○ 지 원 금 : 전문 작가 35백만원 내외, 시민 작가 10백만원 *부지 규모에 따라 지원금 조정가능 2. 참가 자격 ○ 관련분야 전문가 그리고 전주시민(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거주자) ※ 2019. 12. 6. 이전 주민등록 상 전주시 거주자 3. 공모 일정 ○ 공고 기간 2020. 12. 7.(월) ~ 2021. 1. 15.(금) 40일간 ○1차 서류 접수 2021. 1. 11.(월) ~ 1. 15.(금) 18시 ※ 이메일 접수 ○현장 설명회2021. 1. 19.(화) ※ 대상지 파악 및 대상지별 작품조성 가이드라인 제시 ○2차 작품 접수2021. 2. 19.(금) 18시 ※ 이메일 접수 ○작품 심사2021. 2. 23.(화) ○당선작 발표2021. 2. 26.(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 공개 ○현장 워크숍2021. 3. 5.(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디자인 검토2021. 3. 20.(토) ○작품발표회2021. 3. 26.(금) ※ 최종안 제출 및 프리젠테이션, 계약서 작성 ○정원 조성2021. 4. 1.(목) ~ 2021. 5. 26.(수) 56일간 ○최종심사(1차)2021. 5. 27.(목) ※ 완성도 및 정원 전반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2차)2021. 6. 1.(화) ※ 유지·관리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 결과 홈페이지 공개 ○시상식2021. 6. 2.(수) 개막식 ○정원 전시2021. 6. 2.(수) ~ 6. 10.(일) ※ 존치 및 행사 후 이전설치 4. 작품 심사 ○ 심사위원회는 전주정원문화박람회 위원, 분야별 전문위원, 전주시 내부위원으로 구성한다. 5. 시상 내역 ○ 총 3개 작품 시상, 상장 및 상금 총 11백만원 대상 5백만원 우수상(참여작가) 3백만원 우수상(시민작가) 3백만원 6. 문의 ○ 주관 : 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원회 / E-mail. jjgcf@naver.com ○ 주최 : 전주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정원문화산업팀 / Tel. 063-281-2672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