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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영학술림, 계명대학교 조경학과 학생들과 ‘숲 탐방’
    [계명대학교 = 박가현 통신원] 지난 13일 계명대학교 동영학술림에서 ‘조경 관리학 연구의 목적’으로 조경학과 학생들과 함께 숲 탐방에 나섰다. 동영학술림은 산림·조경·생태 분야의 실습과 실험을 위한 학술 연구 및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탐방객에게 숲 해설, 숲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성된 공간이다. 탐방은 천해성 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과 교수의 지도하에 생태조경학과 학생 35명과 동영학술로를 따라 조경기사 필기시험 과목 중 하나인 ‘조경관리학’ 일부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천 교수는 “동영학술림은 새로 조성한 공간도 있지만 대부분 자연적으로 발생한 나무라며, 수종명 말고도 나무 상태라든지 생태적으로 관리적인 측면”에 대해 설명을 이어갔다. 숲 탐방 지난 10일 생태조경학과·환경계학과 학생이 수목일을 기념해 진행한 나무 심기의 현장을 방문하고, 약용으로 길러지는 식물과 편백나무 숲을 둘러봤다. 아울러 동영 학술로의 길가에 위치한 나무의 이름·특징·상태를 확인하며 조경기사로써 나무를 관리하는 자질을 함양했다. 해당 산행을 참가한 학생들도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성공적으로 야외 수업을 마무리했다. 추가적인 자료와 시설의 이용 안내는 동영학술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박가현 계명대학교 통신원yarror124@naver.com
    • 2021-04-15
  • 서울문예마당, 조경가드닝 참가 선수팀 ‘후원기업’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문예마당은 기능인 육성 및 취업연계를 목표로 두고 개최하는 민간기능경기대회를 앞두고 조경가드닝 선수들을 훈련, 응원할 후원기업을 모집한다. 후원기업은 한국조경협회로부터 추천받은 멘토와 함께 국내외 조경가드닝 기능경기대회 입상을 목표로 하는 지역 학교 조경가드닝 선수들의 기능 수준을 끌어올려 숙련 기능인으로 발전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10월 개최 예정인 2021년 민간조경기능경기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며 더 나아가 국제기능올림픽 조경직종 참여 선수 발굴과 젊은 기능인의 취업을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 전국의 조경 관련 고등학교는 약 30여 개, 전문대학교는 13개가 있다. 한국조경협회와 서울문예마당은 지난해 조경기능콩쿠르 참여 학교를 포함 2021 민간조경기능경기에 많은 학교의 참가를 권장할 예정이다. 후원기업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조경가드닝기능올림픽 카페(cafe.daum.net/gardening-Olympic)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4-15
  • 종로구, 올해 22만 그루 심기 목표 ‘미세먼지 저감’ 총력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종로구가 미세먼지 저감 대책으로,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나무심기 및 정원도시 종로사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구는 ‘푸른도시 종로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미세먼지·탄소 저감·도심 열섬현상 완화 등을 위해 이달 말까지 ‘8만 그루’의 나무 심기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이른 봄부터 준비해 나무를 심는 데 적기인 3월부터 4월까지 집중적으로 나무를 식재하고 있으며, 2021년 총 22만 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구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푸른도시 종로만들기 사업은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에 걸쳐 열 가지 세부사업을 실시하고, 2024년까지 관내 전역에 100만 그루 심기를 목표로 한다. 지난해에는 관내 교통섬·자투리 공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당초 목표했던 9만 그루를 훌쩍 뛰어넘는 약 28만8000그루를 식재했다. 100만 그루 나무 심기 외에도 도심 내 금년 상반기 중 자투리 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정원도시 종로 사업’을 시행한다. 금년 상반기 중 교통섬 녹지 15개소, 자투리 녹지 31개소를 조성해 죽어있던 공간이 나무와 꽃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나무 심기를 통한 미세먼지 저감은 나무가 생육하는 동안 추가적인 에너지와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지속적으로 미세먼지를 낮출 수 있으며, 녹지율 향상·탄소 저감·도심 내 열섬현상 완화 등 도시 환경을 개선하는 부수적인 효과가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주민 건강과 행복에 주안점을 두고 관내 곳곳에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숨쉬기 편한 청정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15
  • 한국조경학회, 2021 대학생 서포터즈 ‘라PD 1기’ 공개 모집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한국조경학회가 오는 30일까지 2021 대학생 서포터즈 ‘라PD’ 1기를 공개 모집한다. 라PD는 조경분야를 알릴 수 있는 유튜브 영상 콘텐츠 기획·제작, 취재 및 SNS 홍보활동, 개인·팀별 다양한 미션 수행, 기타 서포터즈의 창의적인 기획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접수는 조경학회 홈페이지에 올려진 구글폼 지원서를 통해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국내 거주 조경 및 관련학과 대학·대학원 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휴학생 포함)하며,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으로 총 10개의 팀을 모집한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5월 7일이다. 선발된 팀은 오는 5월 14일 온라인 워크숍을 거쳐, 5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라PD 활동 혜택으로는 서포터즈 임명장, 활동비 및 교통비 지급, 기념품 지급, 활동 우수자 및 팀 포상 등이 있다. 궁금한 점이나 기타 사항은 한국조경학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15
  • “전반적인 개발·계획, 그린인프라 반영돼야”
    [전북대학교 = 박지영 통신원] 전북대학교 휴양및경관계획연구소는 지난 13일 온라인으로 ‘새만금, 그린인프라 그리고 조경수 식재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안득수 휴양및경관계획연구소장(전북대학교 조경학과 교수)의 축사를 시작으로 ▲새만금과 그린인프라 ▲새만금의 조경수 식재기술 등 두 개의 세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새만금과 그린인프라’ 세션에서는 ▲나정화 경북대학교 조경학과 교수의 ‘그린인프라 조성을 위한 녹지네트워크 추진전략’ ▲최재혁 배재대학교 조경학과 교수의 ‘그린인프라 실천전략을 통한 녹색도시의 탐색’이 발표됐다. 나정화 교수는 녹지네트워크 조성의 필요성과 국내·외 사례를 통한 추진전략과 및 국내의 일부 사례를 소개하며 “방법과 과정이 추상적이고 조성 방법에 일관성이 없다”며 한계를 지적했다. 이어 대구광역시 달서구와 수성구의 녹지네트워크 사례로 새만금 개발 적용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나 교수는 “추진 방향을 설정할 때 생태보전적, 휴양적 이용, 기후적·복합적 측면 중 주체를 어디에 둘 건지 논의하는 것이 필요하고, 녹지네트워크 기능 강화를 위한 추가녹지 조성방안 검토가 중요하다”며 “각 지역의 특성을 파악해 적절한 조성방안을 검토하고, 새만금은 해안가의 기후적 측면을 고려한 녹지네트워크 조성방안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최원태 교수는 다양한 사례의 구체적인 분석을 통해, 세계적으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규모와 형태의 접근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토대로 종합적인 접근 방법을 제시했다. 최 교수는 “수목이 그린인프라의 성공의 열쇠이므로,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야 한다”며 네덜란드 알메르의 사례를 들어 “단지 개발 전에 미리 녹지를 조성하는 것이 경제적·환경적 측면에서 유리하고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새만금의 조경수 식재 기술 세션’에서는 ▲김원태 연암대학교 스마트원예학과 교수의 ‘해안매립지 식재기반의 배수 및 토양개량 공법’ ▲김도균 순천대학교 조경학과 교수의 ‘해안매립지 식재 수목의 생장 특성’ 순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김원태 교수는 “해안의 특수성을 고려해 식재기반을 조성할 때, 단순한 수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뿌리에 대한 고민이 선행돼야 한다”며 “해안 간척지인 새만금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염분과 보습 이 두 가지가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문제라다. 단순히 배수만 해서는 안 되고 배수와 보습을 어떻게 조합시켜 나갈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도균 교수는 유효토심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며, 국내에서는 아직 크게 중요성을 두고 있지 않다”며 “해안 간척지 조경 식재의 경우 현실적 요건을 고려한 합리적인 조경식재지반 조성공법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토론시간에는 ▲김진오 경희대학교 환경조경디자인학과 교수 ▲박종민 전북대학교 산림환경과학과 교수 ▲이상석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조경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가 참여했다. 토론이 끝난 후 안득수 교수는 “조경에서 해당 프로젝트에 큰 관심을 갖고, 기여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이번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됐다”며 “새만금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개발·계획에 그린인프라가 반영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 박지영 전북대학교 통신원p5125660@naver.com
    • 2021-04-14
  • 제1회 ‘AURI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건축공간연구원(auri)이 제1회 석·박사과정 연구지원 프로그램 ‘2021 AURI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건축공간연구원의 연구성과 확산, 홍보, 차세대 연구인력 양성을 통한 기관 우수인력 확보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건축, 도시, 조경 석·박사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공동연구 수행, 논문작성 지원 등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획·추진한다. 세부 지원 분야는 건축, 도시, 조경 등 건축공간연구원에서 수행하는 ▲공공건축 ▲건축서비스 산업 ▲마을재생 ▲경관 ▲보행환경 ▲범죄예방환경 ▲고령친화 ▲건축·도시 빅데이터 ▲기후변화 대응 녹색건축·도시 ▲스마트도시 ▲한옥 ▲건축자산 등 12개다. 멘티는 연구계획서 평가, 면접 등의 과정을 통해 선정하며, 지원자가 희망하는 멘토를 지정하거나 연구 분야가 유사한 연구진을 멘토로 매칭하게 된다. 인원은 연구계획서 및 면접 평가결과에 따라 10~11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활동기간은 5월 31일부터 11월 26일까지 6개월이다. 5월 10일까지 ▲신청서 및 연구계획서 ▲지도교수 동의서 ▲재학증명서를 작성해 건축공간연구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14일 연구계획서 평가를 통해 상위 15명을 선발하고 20일 화상면접을 거쳐 2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건축공간연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4-14
  • 국제 저널 KERB, ‘야생’ 주제로 공모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호주 RMIT(로열 멜버른 공과대학교)에서 발행하는 국제 저널 KERB는 ‘야생(WILD)’을 주제로 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파괴적인 통제시스템에서 우리를 해방시키고자 자연계의 진화를 위한 촉매제로서 교란과 놀라운 힘을 발휘하는 ‘야생’이 무엇인지 재구상하는 데 목적이 있다. KERB에 따르면 야생은 낭만적인 추상화와 개방 존재의 가장 깊은 요소로, 자연을 가장 원시적인 형태로 볼 수 있다. 혼란과 놀라움의 힘이자 자연계의 진화를 위한 촉매제다. 지구상에는 ‘야생’과 ‘지성’의 역설이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 이들의 설명이다. 급속한 도시화, 인간이 유발한 기후변화, 대량 멸종 및 황폐한 풍경은 이데올로기의 통제와 질서가 환경시스템에서 우리를 어떻게 소외시켰는지 보여준다. 자연적인 과정은 ‘문명’의 소음으로 인해 손실되고 있다. 환경 조작자로서 우리는 자연적 과정을 다시 포괄하는 도전에 직면했다. 인간과 비인간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지 못했는지 보고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KERB는 이번 공모를 통해 글로벌 위기에 대한 거칠고 상상력이 풍부한 접근 방식이 파괴적인 통제 시스템에서 우리를 해방시킬 수 있는지 묻는다. 공모는 ‘야생’이란 주제에 걸맞는 글이나 이미지를 표현한 작품을 오는 21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KERB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4-13
  • 서울시, 덕수중에 민‧관‧학 협력 첫 ‘학교녹화사업’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활용되지 않는 공터로 인해 삭막감이 돌았던 서울 소재 덕수중학교 운동장 주변이 초록빛 녹색 쉼터로 탈바꿈했다. 서울시는 지난 9일 중구·대우건설·덕수중과 협력해, 덕수중학교 운동장 주변에 수목을 심는 녹화작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와 중구는 녹화사업 기획·대상지 확정·수목 식재방법 등 실행을 지원하고, 대우건설은 기술 및 재원을 지원했다. 덕수중학교는 녹화공간의 유지‧관리를 맡았다. 운동장 내 공터 200㎡에 흰말채, 사철, 황매화, 영산홍 등 수목과 맥문동 등 초화류를 심어 휑했던 운동장에 녹색 생기를 불어넣었다. 이번 사업은 시가 2013년부터 8년 간 시행해온 도시녹화사업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민·관·학이 함께 한 첫 학교녹화사업이다. 그동안 시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버스정류장·통학로·놀이터·공원 등에 조성해온 민·관 협력 녹화사업을 학교로까지 확장했다.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은 시가 2013년부터 시작한 시민 주도의 도시녹화사업으로, 골목길·아파트 등 동네 곳곳에 꽃과 나무를 심어 서울 전역에 녹색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시는 그동안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한 다양한 도시녹화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지난 8년간 196개 기업과 함께 106개의 녹화사업을 실시해 약 175억 원의 민간자본을 유치하는 등 민‧관 협치의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기업 입장에서도 조경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업이미지 향상효과도 있어 지속적으로 참여가 증가하고 있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사업은 민·관·학이 함께 협력해 처음으로 추진한 학교녹화사업이란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꽃과 나무를 보며 조금이나마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공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12
  • 서울시, 2021년 상반기 ‘시민조경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서울시와 환경조경나눔연구원이 ‘2021년 상반기 시민조경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시민조경아카데미는 조경·정원·나무·꽃 관련 다양한 주제로, 전문가 특강과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강좌다. 신청방법 및 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시인 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을 모집하며, 한 ID당 1회만 신청 가능하다. 오는 23일 오후 6시 30분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방법 및 일정은 서울시평생학슴포털에서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24일까지, 6주 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2시간씩 총 24시간 강의가 진행된다. 현장답사 및 수료식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강의 운영비 및 교재비 를 포함해 3만 원이며, 장애인·차상위계층·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다문화가정은 모집 마감일까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무료로 지원된다. 수강료 입금 및 증빙서류 제출은 오는 30일까지 완료해야 하며, 기한 안에 입금 및 증빙서류 제출을 하지 않는 사람의 예약은 자동으로 취소된다. 수강료 입금, 반환 및 증빙서류 제출 문의는 환경조경나눔연구원으로, 수강신청 및 온라인 학습 관련 문의는 시 푸른도시국 조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08
  • [부고] 신상섭 우석대 명예교수 부친상
    ▲신상섭 우석대학교 조경학과 명예교수(한국전통조경학회 고문) 부친상 = 8일, 청주병원 장례식장 8호실(충북 청주시 상당구), 발인 10일, 010-3679-6479(계좌 전북은행 526-21-0003885)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4-08
  • 조경계, 난개발 우려되는 도시숲법 하위법령 ‘제동’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난개발 방지를 위해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이하 도시공원법)에 따라 수립되는 도시녹화계획이나 공원조성계획 등의 도시계획 절차를 무시하고 마구잡이로 도시숲 조성을 가능케 하는 근거를 법령에 담으려는 산림청의 행보에 조경계가 제동을 걸었다. 환경조경발전재단과 소속 6개 단체는 산림청이 지난 2월 23일부터 입법예고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하위법령(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에 대한 조경계 의견을 수렴한 검토의견을 지난 5일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와 국토교통부 녹색도시과에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재단 소속 6개 단체는 한국조경학회, 한국조경협회, 대한건설협회 조경위원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공사업협의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 놀이시설조경자재협회다. 도시에서는 국토계획법에 따라 도시·군관리계획이 수립되고, 도시·군관리계획에 따라 공원녹지기본계획이 수립된다. 그리고 공원녹지기본계획에 의거해 도시녹화계획이 수립되고, 도시공원의 경우 ‘공원조성계획(변경 포함)을 입안해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하며, 도시공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그런데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이하 도시숲법) 입법예고안에서는 도시 안에서 공사를 시행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절차를 무시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도시숲 등 조성 및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나무를 심는 일이라고 무조건 친환경적인 행위인 것은 아니다. 기존 여건이나 도시 맥락을 외면한 채 식재공사를 진행하다 자칫 잘못하면 도시 뿐만 아니라 생태환경도 훼손할 수 있기 때문에 도시계획 절차를 무시하고 이를 조례로 가능토록 하는 것은 또 다른 난개발을 용인하는 것이라는 지적이다. 심지어 도시숲 조성사업은 시설 설치를 포함하는 내용이기에 더욱 주의를 요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오순환 조경지원센터 본부장은 이러한 조항은 도시의 복잡한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외면한 처사라고 꼬집었다. 특히 기존 도시의 수용력 내에서 식물과 공원시설이 도시계획 및 규제에 따라 적절하게 도입된 곳에 산림청 제정안 중 체험·놀이·학습· 및 삼림욕장 등 다양한 시설이 포함돼 있는 ‘휴양·복지형’의 도시숲이 조성될 경우 그 자체로 난개발이 자행되는 것이기에 제동을 걸었다는 것이 오 본부장의 설명이다. 이에 재단은 “「도시숲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에서 ‘도시공원’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당연히 「도시공원법」에 따른 공원녹지기본계획(제9조), 도시녹화계획(제11조), 공원조성계획(제16조)에 상충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도시숲법」(제6조제3항)에서는 공원녹지기본계획에 부합하는 규정만 있으므로, 도시숲법 하위법령인 시행령에서는 공원녹지기본계획의 하위계획인 도시녹화계획 및 공원조성계획과 상충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재단은 도시숲 등의 유형이 공원녹지 유형 및 기능과 대부분 중복된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했다. 「도시숲법」 제5조제4항의 도시숲 등의 유형은 ▲「공원녹지법」 제15조(도시공원의 세분 및 규모) ▲제35조(녹지의 세분) ▲「공원녹지법 시행규칙」 제9조(공원시설의 설치·관리기준)에 따른 공원녹지와 기능에서 대부분 중복되고 있어 법 집행과정에서 여러 혼란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는 것이 재단의 설명이다. 재단에 따르면 ▲재해방지형, 미세먼지 저감형, 생태계보전형은 공원녹지법의 ‘완충녹지’ ▲경관보호형은 공원녹지법의 ‘경관녹지’ ▲기후보호형은 공원녹지법의 ‘연결녹지’에 해당한다. 휴양·복지형은 근린공원의 기능인 일상의 옥외 휴양, 오락, 학습 또는 체험 활동 등 근린공원의 기능과 매우 유사하게 중복될 뿐만 아니라 「공원녹지법」 제2조제4호 및 「공원녹지법 시행규칙」 제3조별표1에서 규정하는 ▲자연체험장 ▲생태학습원 ▲유아숲체험원 ▲산림교육센터 등의 ‘공원시설’과도 중복된다. 도시숲법 제2조(정의)에서 ▲마을숲은 ‘역사문화형’, ‘경관숲’은 ‘경관보호형’과 중복되는 등 문제점도 나타난다. 도시공원과 녹지는 국토계획법에 따른 도시계획시설이다. 도시공원은 공원조성계획(변경)을 녹지는 녹지시설 설치계획(변경)에 대한 세부시설 결정(변경)을 입안해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도시관리계획결정(변경), 지적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도시계획사업으로 시행된다. 따라서 도시숲의 기능별 유형은 공원녹지법령에서 규정한 도시공원 및 녹지의 종류(세분), 공원시설의 종류와 서로 상충되지 않도록 신중한 검토가 요구되는 사안이다. 이에 재단은 “현재 시행중인 도시숲조성사업을 보면 ‘미세먼지 저감숲’과 ‘바람길숲’으로 법령 규정 없이도 시행되고 있으므로, 법 집행과정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타 법과 상충되는 규정은 삭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도시숲 등 조성·관리사업의 추진사항을 검토하고, 「공원녹지법」 소관부처인 국토교통부(녹색도시과)와 사전 충분한 협의 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번 입법예고안은 「법령입안심사기준」에 위배될 우려도 있다. 「법령입안심사기준」에 따른 ‘다른 법령의 개정에 관한 규정’에서는 다른 법령의 개정은 자구 수정 또는 경미한 사항의 개정 등 정리 차원에 한정된다고 정의하고 있다. 인용조문의 정리, 경미한 사항의 추가, 법령의 제명이나 용어의 정리 등에 사용한다.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산림자원법’)」에서는 “다만,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별표1에 따른 건설업 중 조경공사업과 조경식재공사업으로 시행하는 사업은 제외한다”는 예외규정을 두고 있다. 그런데 이번 「도시숲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입법예고안에서 이를 삭제하고자 해 「법령입안심사기준」에 위배되며, 타법 개정의 한계를 벗어나 위헌적인 소지가 있다는 것이 재단의 지적이다. 재단은 “2009년 법제처에서 법령해석한 ‘가로수 및 도시림 조성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 자의 범위’에 따르면, 본 단서규정은 예외적이거나 특수한 상황을 정하고 있는 것으로서, 도시숲 등의 산림사업과 조경사업이 내용에서 별개가 아님에 따라, 산림관련 규정의 적용을 배제하기 위한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산림자원법」에서 정하고 있는 산림사업의 정의 중 하나로, 관련된 타 규정과의 혼란을 없애기 위한 매우 중요한 규정이며, 사업에 대한 법 집행과정에서 충돌,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규정으로 해석되고 있다”며 “‘다른 법령의 개정에 관한 규정’에 해당되지 않으므로 존치되는 것이 합법적이다”는 것이 재단의 설명이다. 아울러 “「산림자원법」 시행령 제2조제2항10호의2. 단서규정은 도시숲 등이 「산림자원법」에 의한 산림사업이 아닌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조경사업으로 시행하는 경우를 적시한 규정으로 단서조항의 신설 사유, 법제처의 법령해석을 볼 때 삭제하는 것은 해당 법령의 취지를 왜곡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외 도시숲지원센터 지정기준에서 상근인력이 산림청 소관 타 법과 비교했을 때도 과다하게 제시되고 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재단이 산림청 소관 법령 20여개를 검토한 결과 센터지정과 관련해 인력에 대한 기준을 정하고 있는 법령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 시행령」 등 총 3개로 인력기준은 모두 3명 이상으로 제시한다. 이에 따라 같은 유형의 기능을 담당하는 도시숲지원센터의 상근인력 5명은 과다한 것으로 판단되어 타 법령과 같이 3명이 적절하다는 검토의견을 냈으며, 부득이 시행해야 한다면 이에 대한 근거를 제시할 것을 요청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4-06
  • 울산시, 도시숲 조성으로 ‘2050 탄소중립’ 실현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울산시가 ‘2050 탄소중립도시’를 실현하고, 기후위기에 근본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도시 숲 조성 정책’을 집중 추진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5일 기자회견에서 ▲미세먼지 차단 숲 ▲도시 바람길 숲 ▲학교 숲 ▲자녀안심 그린 숲 등 구체적인 분야 별 도시 숲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업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은 산업단지 주변에 숲을 조성해 미세먼지의 도심 유입을 막고 공단 내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미포산업단지와 신일반산업단지 주변 14.6㏊에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국비 51억 원·시비 51억 원 등 총 102억 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낮춤 수종 16만 그루를 식재한다. 북구 연암동 원연암 마을과 온산국가산업단지 인근은 사업이 완료됐으며, 올해는 32억 원의 예산으로 북구 연암동 덕양산업 앞 완충녹지 5㏊에 가시나무와 산딸나무 7만 여 그루를 식재 중이다. 도시 바람길 숲 조성사업은 도시 외곽의 시원하고 깨끗한 공기를 도심 내부로 유입하는 연결 숲을 만들어 도시열섬현상을 완화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9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국비 100억 원·시비 100억 원 총 200억 원을 투입해 도심 곳곳에 20㏊의 대규모 숲을 조성한다. 시는 바람길 숲 조성을 위해 독일 기상청이 개발한 과학적 기법을 도입해 도시 지형과 바람유동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으며, 미세먼지·열환경·취약인구지역 정보 등을 바탕으로 사업 우선대상지를 선정했다. 학교 숲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숲의 가치를 체험하고 생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우선사업지는 중구 성신고등학교·동구 현대공업고등학교·북구 메아리학교 3곳에 1억8000만 원을 투입해 학교 주변에 산책로와 휴식공간을 갖춘 숲을 조성한다. 자녀안심 그린숲은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는 신규 사업이다. 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남구 백합초등학교·동구 미포초등학교·북구 매곡초등학교 도로변에 띠 녹지를 만들어 등하굣길 안전을 확보하고, 증강현실을 활용한 정원 체험 교육도 실시한다. 올해 사업추진 대상지는 울주군 온산읍 신일반산업단지 경관녹지 10㏊와 북구 효문동 완충녹지 7㏊로, 신일반산업단지 인근에는 팽나무와 동백나무숲을 조성하고 거남산의 시원한 바람을 도심으로 확산한다. 북구 효문동 동해남부선 완충녹지에는 목서와 낙우송 숲을 만들어 무룡산에서 생성되는 깨끗한 공기를 시가지로 연결할 계획이다. 송 시장은 “울산 도시숲 조성 정책은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는 첫걸음”이라며 “울산이 산업수도를 넘어 친환경 생태문화 정원도시로 거듭나도록, 도시숲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05
  • 강원대 산림환경과학대학, 제76회 식목일 행사 개최
    [강원대학교 = 심민석 통신원] 강원대학교 산림환경과학대학 구성원들은 지난 2일 산림환경과학대학 중정 일대에서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교직원 및 조교, 학생 등 총 180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1인당 4㎡ 제한을 두고 6개 구역에 30명 내외로 구성해 나무 심기를 진행했다. 식목된 수종은 ▲산딸나무 ▲아그배나무 ▲복자기 ▲산벚나무 ▲산철쭉 ▲조팝나무 등으로 총 322본을 식재했다. 식목행사가 끝난 뒤에는 뒷정리와 환경 정화 활동 등을 이어갔다. 길승호 생태조경디자인학과 학과장은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달 전부터 준비한 행사로, 참여한 학생들은 재학 기간 동안 자신이 심은 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환 산림환경과학대학장은 “학생들이 직접 심은 나무와 함께 발전하고 성장하는 ‘One Team 산림환경과학대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심민석 강원대학교 통신원sms7691@naver.com
    • 2021-04-05
  • 옴스테드 탄생 200주년, IFLA 2022 한국총회 연계 확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미국 도시공원의 효시가 된 뉴욕 센트럴 파크의 설계자인 프레드릭 로 옴스테드 탄생 200주년 기념사업과 2022년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조경가협회(IFLA) 세계총회 연계 추진이 확정됐다. 한국조경학회는 지난 3월 31일 미국 코네티컷 주립대학교(University of Connecticut)와 IFLA 2022 한국총회와 옴스테드 탄생 200주년 기념사업의 연계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화상회의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조경진 한국조경학회 회장을 비롯해 김아연 IFLA특별위 부회장(서울시립대 교수), 김현 국제부회장(단국대학교), 안승홍 정책·제도부회장(한경대학교)이 참석했다. 코네티컷 주립대학교에서는 Daniel Weiner 국제업무 부총장, Indrajeet Chaubey 농업·건강·자연자원대학 학장, Richard McAvoy 식물과학 및 조경학과 학과장, 박소현 교수가 참석했다. 이번 MOU는 안승홍 교수가 2020년 연구년을 보낸 코네티컷 주립대학교의 박소현 교수와 함께 지난 1년 동안 양 기관의 협의를 이끌면서 성사됐다. 옴스테드(Frederick Law Olmsted)는 1822년 4월 26일 미국 코네티컷주 하트포드에서 아버지 John Olmsted와 어머니 Charlotte Law Olmsted 사이에서 태어났고, 1903년 8월 28일 매사추세츠주 벨몬트에서 세상을 떠나 하트포드 Old North Cemetery 가족묘에 안장됐다. 옴스테드는 미국 도시공원의 효시가 된 뉴욕 센트럴 파크, 프로스펙트 파크, 프랭클린 파크 등 공원설계와 리버사이드 단지계획, 스탠포드대학 캠퍼스 설계, 나이아가라폭포 보전계획, 보스턴 에메랄드 네클리스(Emerald Necklace) 등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식을 통해 공동 연구 및 학술행사, 인적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옴스테드 탄생 20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는 NAOP(National Association for Olmsted Parks)과의 연계 방안도 논의했다. IFLA 2022 한국총회에서는 기조연설과 옴스테드 일대기, 하트포드의 공원녹지, 지역사회의 노력 등을 담은 Olmsted 세션, 영상·패널, 설계도구, 도면 등 전시 방안을 향후 계획할 예정이다. 코네티컷 대학교는 1881년에 설립된 코네티컷주의 대표 공립 교육기관으로 스토어스(Storrs)에 메인 캠퍼스가 위치하며 코네티컷주에 4개의 지방 캠퍼스가 있다. 미국 종합대학 중 연구 활동이 가장 왕성한 기관으로 분류되는 카네기 파운데이션 R1 그룹에 속하며, 10년 연속 미국 공립대학 최고 25위권 내에 있는 미국 동북부의 명문 주립대학이다. 이 대학 식물과학 및 조경학과는 Landscape Architectural Accreditation Board에 의해 인증 받은 코네티컷주의 유일한 학위프로그램이며, 2022년 4월 21~22일 하트포드에서 개최될 옴스테드200 심포지엄의 주최 기관이기도 하다. 이번 MOU 체결에 대해 조경진 한국조경학회장은 “코네티컷 주립대학교와의 MOU는 25대 회장단 첫 번째 외국기관과의 MOU이고 앞으로도 여러 국가와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4-05
  • 아시아적 감수성 담은, 자연과 공간·도시주의 디자인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한국조경학회는 지난 26일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일환으로 지난해 출판된 『The Big Asian Book of Landscape Architecture』의 필자들의 북토크를 웨비나 형식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영민 서울시립대학교 교수의 진행으로 ▲조경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의 ‘Politics, Citizenship, and the Making of Seoul’s Urban Parks’ ▲배정한 서울대학교 교수의‘Landscape Architects as Urbanists of Our Age’▲김정윤 하버드 GSD 교수의 ‘Sansujeonlag Strategy for Mountains and Water + Other Works’ ▲최영준 랩디에이치 소장의 ‘Yongqing Fang Urban Regeneration + Other Works’ 순으로 진행됐다. 독일 요비스 출판사에서 발간된 이 책은 아시아 지역 전체의 현대 조경·건축 관행에 대한 최초의 포괄적인 논의 중 하나를 제공한다. 디자이너·작가·사상가를 모아 호주 사람인 질리안 월리스와 하이케 라만의 아시아적 감수성으로, 자연과 공간·도시주의를 디자인, 사업하며 생각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탐구한다. ‘연속, 개입, 속도’의 3가지 특성을 중심으로, 아시아의 관습에 동시에 영향을 미치는 디자인을 구상하는 방법을 개발하며, 각 세션에서 학문적 글·짧은 성찰·인터뷰·사진 에세이 등의 프로젝트를 위한 이론적·문화적·정치적 맥락화를 제공하는 포지셔닝 에세이로 시작한다. 배정한 교수는 “이 책에서 제일 흥미로웠던 부분은 흔히 아시아라고 하면 고전, 역사 속의 전통이라고 일컫는 동시대에 아시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살펴보고 다양한 방식으로 규정·토론해보려고 한 기획이 재밌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굉장히 어려운 주제라 “아시아가 무엇이고 그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차별 점은 무엇인지, 기획 자체에 동의하고 흥미를 느끼면서도 패러다임을 느꼈다”며 “지난 20년간 한국 조경을 통해 벌어진 도시재생과 관련해, 한국 동시대 조경에서 강조되고 있는 선유도공원, 청계천공원, 진행 중인 용산공원을 꼽아 아시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큰 가능성”을 담았다. 김정윤 교수는 “이 책은 세계 큰 주제화를 두 명의 에디터와 다른 전문가의 상당히 많은 분량의 에세이들이 굉장히 인상적이고, 각 주제별로 분류한 아시아의 여러 프로젝트들이 소개되고 있다”며 “오피스박김은 양화한강공원, 에어부산 사옥, CJ 블로썸 파크,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4개의 프로젝트와 별도로 작성한 에세이 ‘sansujeonlyag strategy for mountain and water(이하 산수전략)’를 풀어 설명했다. 산수전략 에세이는 “한국에서 전통과 문화가 오피스박김 실행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오피스 초기의 여러 설계들을 통해 발전할 수 있었던 개념을 바탕으로, 물과 산을 다루는 것은 언제나 전략적이어야 하고 ▲과거와 현재 이해 및 엔지니어링 협업 ▲대체자연을 통한 자연 경험의 재현 ▲새로운 야생과 자연 기능의 재현 총 3가지를 담았다. 이어 2부 질의응답 및 토론 시간 한 청중은 “각자의 산수는 고유성이 주로 논의되는데, 사실 생태는 고유성만큼이나 연속성과 지정학적 경계, 정체성의 정치와는 자유로운 부분이 존재하는 생태적 측면에서의 아시아의 방법과 아이덴티티”에 대해 질문했다. 김 교수는 “생태야말로 아시아의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다고 보고 결국 그것이 아이덴티티가 될 수 있다면 가장 바람직하다”며 “본문 중 아시아 각국이 홍수에 대응하는 방식이 모두 달랐음을 언급한 부분이 있는데,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청중은 “아시아성의 합리적인 계약에 그치지 않고 일에 있어서 달성하려는 의지나 유교적인 관계가 개입되기도 한다는데 이것이 강점인지, 약점인지, 지속가능한 방식인지” 질문했다. 김영민 교수는 “사실 우리는 하나의 유교라고 보지만 한·중·일이 생각이 조금 다른 것은 사실이라며, 한국은 주자학이 여전히 주류, 중국은 주자학보다는 양명학, 일본은 오히려 실용적인 신유학이 있다”며 “사실 유교와 동아시아를 연결하는 것은 서구적인 관점인 측면과 서구 사회학자들이 아시아의 성장을 해석하면서 유교를 끌어들인 점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80개가 넘는 디자인 프로젝트를 소개한 『The Big Asian Book of Landscape Architecture』의 의의는 아시아를 넘어서는 것으로, 전통적으로 북미와 유럽의 영향력이 지배해 온 분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한국에서는 4월부터 주문 가능하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04
  • 조경진흥법 제정 후 제·개정 ‘0건’… 유명무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조경가가 공원설계공모에 못 들어가거나 조경공사 감리를 조경가가 하지 못하는 불합리한 상황이 빈번하게 벌어지면서 법제도적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으나 조경계 모법인 ‘조경진흥법’조차 전혀 활용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조경진흥법 제정 이후 지난 5년간 단 한 차례도 제·개정이 없었다. 한국조경학회가 지난 26일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일환으로 개최한 ‘좋은 조경을 생산하는 시스템으로서 법과 제도’ 콜로키움에서 전문가들은 이 같이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 콜로키움은 웨비나 형식으로 진행됐다. 최정민 순천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콜로키움은 조경가들이 활동하는 환경으로서 작동하는 법과 제도 구축을 위해 조경진흥법 제정 이후 상황을 진단하고 제2차 조경진흥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는 ▲염철호 건축공간연구원 연구위원의 ‘건축 서비스 진흥법의 주요 내용과 파급 효과’ ▲안승홍 한경대학교 교수의 ‘조경진흥법의 성과와 미래’ ▲김용국 건축공간연구원 부연구위원의 ‘제1차 조경진흥계획의 성과와 한계’ 순으로 진행하고 이어 ▲오순환 조경지원센터 본부장 ▲서은실 선진엔지니어링 전무 ▲최자호 라펜트 전무가 참여해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김용국 부연구위원은 “1차 조경진흥기본계획 수립은 실행을 전제로 하지 않은 한계가 있었다. 조경진흥법이 만들어져 녹색도시과에서 법정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시점이 되어 수립한 캐비닛 계획이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며 “당연히 2016년 조경진흥법 시행 이후 제·개정 사항이 전무하고, 조경진흥기본계획에 근거한 사업 추진이 전무하다.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및 점검 역시 전무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책화를 위한 내·외부 동력을 만들지 못한 부분도 문제로 지적했다. 김 부연구위원은 “청와대, 국회, 장관, 실국장, 과장 등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조경진흥은 관심 밖의 사항이다보니 사업이 만들어지는 데 한계가 있다. 조경이 진흥되지 않았을 때 손에 잡히는 문제를 가시화하지 못했고 사회적 이슈로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한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이와 함께 연구기관, 학·협회, 그 밖의 관련 기관도 조경진흥법, 조경진흥기본계획에 대해 크게 인식하지 않고 있으며 실행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은 점을 문제로 꼽았다. 이에 김 부연구위원은 “2차 조경진흥기본계획은 작은 실천이라도 전제로 해서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는 게 필요하다”며 작동하는 제2차 조경진흥기본계획을 위한 몇 가지 제안을 냈다. 먼저 계획의 목적과 범위를 ‘조경산업’에 초점을 둘 것을 제안했다. 계획 범위에 조경공간 관련 내용을 제외하고, 조경 분야 사업체, 종사자, 학생 등 산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 교육 질 향상에 집중하는 것이 법 제정 목적에 부합할 것이라는 의견이다. 이를 위해서는 “조경 분야 사업체, 종사자, 학생과 관련된 정량적 통계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조경분야 지정통계를 작성하는 방안과 조경지원센터가 통계작성기관으로 지정받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조경 분야 사업체, 종사자, 학생이 처한 현실을 다각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조사 시행을 통해 제도 개선 소요, 정책사업화 소요를 도출하고 이를 계획 전략과 사업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 김 부연구위원의 의견이다. 탄소중립, 그린뉴딜 등 조경 분야와 관련 있는 정부 정책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조경산업이 경제적, 환경적으로 미치는 파급력을 공신력 있는 전문기관(KDI, 산업연) 등과의 협력을 통해 산출하고, 2차 계획의 전략과 사업에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아울러 김 연구위원은 “국토부 국토도시실, 도시정책관, 녹색도시과 등 유관 부처와의 사전 협력을 통해 주요 현안을 파악해 계획 내용에 포함시키고, 사업 예산을 확보할 필요”가 있으며 “수도권, 지방도시, 농산어촌 등 지역별 조경산업 진흥 관련 이슈를 구분해 도출하고, 정부 예산 지원이 없이 지자체 또는 민간 차원에서 실행할 수 있는 사업을 도출해 실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4-04
  • 조경학회, ‘그린뉴딜과 조경’ 4차 웨비나… 오는 16일 개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한국조경학회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줌 화상회의를 통해 ‘그린뉴딜과 조경’을 주제로 4차 월간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전환기적 패러다임인 그린뉴딜에서 조경 분야가 담당해야 할 사회적 수요와 이를 개척·개발해야 할 기술분야, 스마트시티 사업에서 조경분야는 어떤 리더십을 가질 수 있는가에 대해 논의한다. 세미나는 ▲안승홍 한경대학교 교수의 ‘그린뉴딜과 조경의 해법’ ▲김준현 미시간주립대학교 교수의 ‘LAF Green New Deal Super Studio and Landscape Performnace Research’ ▲김용국 건축공간연구원 부연구위원의 ‘스마트도시 계획에 있어서 조경계획’ ▲윤서연 서울연구원 도시공간연구실 부연구위원의 ‘서울시 그린뉴딜 계획에 있어 조경분야의 추진 계획’ ▲남지영 SWA 조경가의 ‘자연중심의 설계 패러다임’ ▲질의응답 및 토론 순이다. 질의응답 및 토론은 손용훈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의 좌장으로 진행된다. 웨비나는 화상회의 프로그램 Zoom을 설치한 후 링크를 통해 회의 방으로 들어가면 참여할 수 있다. https://us02web.zoom.us/j/87319422478?pwd=UDNBejFvNDY3blZvWGp2NjZSR3pXUT09링크와 회의 ID는 ‘873 1942 2478’, 암호는 ‘20210416’이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02
  • 가로수 지키기, 가치 기부에 참여하세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환경운동연합이 대표적인 생활권의 그린인프라이자 도시를 지속가능하게 하는 가로수 지키기 캠페인에 동참한다. 그 일환으로 ‘가로수 가지치기 매뉴얼’ 제작을 위한 해피빈 모금함을 개설했다. 서울환경연합은 “코로나19 팬데믹과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 생활권 그린인프라의 가치가 다시금 조명되고 있다. 특히 도시공원과 숲의 미니어처라고도 할 수 있는 가로수는 거의 대부분의 생활권에서 맞닥트릴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소중한 존재”라고 강조했다. 또한 “가로수는 다른 숲들이 그렇듯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신선한 산소를 배출하고, 여름철 뜨거워진 도시를 식히기 위해 기능한다. 도시에서 살아갈 곳을 찾지 못한 야생생물들에게 살아갈 터전이 되어주고 있으며 도시의 풍경을 푸르게 하여 우리들의 자연결핍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며 가로수의 환경생태적 가치를 조명했다. 서울환경연합과 가로수를아끼는사람들에 따르면 나무의 건강을 명목으로 매년 봄 시행하는 가지치기로 인해 매년 가로수가 위협에 노출된다. 나뭇가지뿐만 아니라 나무줄기까지 잘라내면서 가로수의 수형조차 알아보기 어려운 상황이 빈번하게 벌어지는 실정이다. 서울환경연합은 “굵어질대로 굵어진 나무줄기가 베어지면, 세균이 침투하기 쉬워질 뿐 아니라, 잘린 면이 부패하여 나무가 갑자기 쓰러질 수도 있다. 또한 잘린 면에서 자라나는 얇은 가지들은 기존의 굵은 가지보다 더 빨리 자라나기 때문에 전기줄을 건드릴 위험이 있어 더 빨리, 자주 가지치기를 해야 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과도한 가지치기가 가로수를 죽인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라 인식하고 캠페인과 함께 매뉴얼 제작을 추진하게 됐다. 모금은 2일부터 오는 2월 1일까지 90일간 진행되며, 해피빈 홈페이지에서 ‘도시의 가로수를 지켜주세요!’(기부/환경)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4-02
  • “봄철 가로수 가지치기 바꿉시다” 시민제안 접수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시민 의제발굴 플랫폼 ‘민주주의서울’에 과도한 가로수 가지치기를 막기 위한 시민제안이 접수됐다. 제안자는 “겨울~봄 시기에 나무 가지치기가 많이 이루어진다. 그런데 보면 너무 심한 가지치기 때문에 과연 나무가 살까 싶을 정도”며 “싹둑 잘라낸 나무들 보면, 무슨 전쟁터 폐허 같다”고 안타까워했다. 또한 “봄마다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각한데, 이걸 그나마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은 최대한 나무를 많이 살리고 녹지를 만드는 것 아니”냐면서 “나무를 싹둑싹둑 잘라내면 어떡하냐”고 성토했다. 이어 “최근 가로수 가지치기에 대해 문제제기하는 활동이 많이 늘어났다고 알고 있다. 유튜브나 신문에서도 문제를 지적하는 기사를 보았다. 그나마 서울시는 조례도 있고, 나름 가지치기 관련 교육도 하는 것 같지만, 그것도 지자체가 직접 관리하는 가로수에만 해당된다고 들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와 함께 “공개공지에 있는 나무들은 건물주 소유라 어떻게 할 수가 없다더라. 특히 아파트단지들에도 나무가 많은데 지나다니면서 마구잡이로 가지치기가 된 걸 본다”며 민간 수목도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제안자는 지자체가 가로수 가지치기 관련 제도 및 조례를 정비하고, 아파트 단지에 있는 나무도 잘 관리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 수행 및 지침 제작을 해줄 것을 서울시에 제안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4-01
  • 조경계 소식 발 빠르게, 환경과조경 37기 통신원 간담회 개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지역의 조경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고 조경학과 학생들의 소통하는 교류의 장을 열어갈 환경과조경 37기 통신원이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이 지속됨에 따라 환경과조경 세미나실에서 31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37기 통신원 간담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박광윤 뉴스팀장의 사회로 ▲인사 및 임직원 소개 ▲박명권 환경과조경 발행인 축사가 진행됐다. 박명권 환경과조경 발행인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돼 아쉽지만, 이럴 때일수록 조경가들이 열심히 해 후손들이 탄소중립의 미래가 되는 세계로 안내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내년에 열리는 광주 IFLA 세계대회에 환경과조경 서포터즈로서 참여해, 그 어느 해 보다 열심히 활동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2부에서는 김모아 기자가 ▲환경과조경 회사소개 ▲오리엔테이션 ▲1분 자기소개 ▲기장 선출 등을 진행했으며, 이형주 기자가 기자교육과 통신원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국 기장에는 제갈갑성 경희대학교 원예생명공학과(환경조경디자인학과 복수전공) 통신원, 송민지 성균관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조경전공(철학과 복수전공) 통신원이 선출됐다. 제갈갑성 기장은 “37기 통신원들이 서포터즈, 취재 등의 조경 관련 활동을 활발히 해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조경이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고 따뜻하게 변화시켜줄 수 있게 기여하는 활동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민지 기장은 “통신원 합격과 전국 기장이라는 좋은 기회가 찾아온 만큼, 기사 작성에만 국한되지 않고 각종 행사 및 영상촬영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며 “통신원을 비롯한 조경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7기 통신원은 내달 1일부터 2022년 3월 31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며, 조경 매체로서 유일하게 국내 뉴스 소비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네이버와의 제휴에 성공한 e-환경과조경을 통해 대학 소식과 지역 정보를 전달한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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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1년 4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수에 반하다
공모전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1. 행사 및 공모 개요 ○ 행 사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 전시기간 : 2021 6. 2.(수) ∼ 6. 6.(금) ※ 행사후 존치 ○ 조성위치 :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 일원 내 ○ 공 모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 공모주제 : 공공ㆍ일상 ○ 조성규모 : 총 7개소(전문 작가 3개소, 시민 작가 4개소), 개소당 50∼100㎡ 내외 ○ 지 원 금 : 전문 작가 35백만원 내외, 시민 작가 10백만원 *부지 규모에 따라 지원금 조정가능 2. 참가 자격 ○ 관련분야 전문가 그리고 전주시민(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거주자) ※ 2019. 12. 6. 이전 주민등록 상 전주시 거주자 3. 공모 일정 ○ 공고 기간 2020. 12. 7.(월) ~ 2021. 1. 15.(금) 40일간 ○1차 서류 접수 2021. 1. 11.(월) ~ 1. 15.(금) 18시 ※ 이메일 접수 ○현장 설명회2021. 1. 19.(화) ※ 대상지 파악 및 대상지별 작품조성 가이드라인 제시 ○2차 작품 접수2021. 2. 19.(금) 18시 ※ 이메일 접수 ○작품 심사2021. 2. 23.(화) ○당선작 발표2021. 2. 26.(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 공개 ○현장 워크숍2021. 3. 5.(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디자인 검토2021. 3. 20.(토) ○작품발표회2021. 3. 26.(금) ※ 최종안 제출 및 프리젠테이션, 계약서 작성 ○정원 조성2021. 4. 1.(목) ~ 2021. 5. 26.(수) 56일간 ○최종심사(1차)2021. 5. 27.(목) ※ 완성도 및 정원 전반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2차)2021. 6. 1.(화) ※ 유지·관리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 결과 홈페이지 공개 ○시상식2021. 6. 2.(수) 개막식 ○정원 전시2021. 6. 2.(수) ~ 6. 10.(일) ※ 존치 및 행사 후 이전설치 4. 작품 심사 ○ 심사위원회는 전주정원문화박람회 위원, 분야별 전문위원, 전주시 내부위원으로 구성한다. 5. 시상 내역 ○ 총 3개 작품 시상, 상장 및 상금 총 11백만원 대상 5백만원 우수상(참여작가) 3백만원 우수상(시민작가) 3백만원 6. 문의 ○ 주관 : 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원회 / E-mail. jjgcf@naver.com ○ 주최 : 전주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정원문화산업팀 / Tel. 063-281-2672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