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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 올해 354억 투입 ‘생활주변 녹지 공간’ 확충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충남도가 2025년까지 생활녹지를 확충해, 대기질 및 생활환경 개선에 나선다. 도는 올해 354억 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차단 숲 등 5개 사업 분야의 생활 녹지공간을 확충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녹지공간 확충사업은 지난해 수립한 ‘더 행복한 삶의 숲 조성’ 올해부터 2025년까지 5개년 계획에 따른 것으로, 대기질 및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생활권역 내 도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 가능한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주요 내용은 ▲미세먼지 차단 숲 14개소 ▲맞춤형 주민녹지조성 12개소 ▲도시 숲 10개소 ▲고향마을 숲 5개소 ▲도시 바람길 숲 1개소 등 총 42개소를 조성한다. 미세먼지 차단 숲과 도시 바람길 숲 조성사업은 노후 산업단지 주변 등 미세먼지 발생원에 숲을 조성, 미세먼지 확산을 방지해 대기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맞춤형 주민녹지환경 조성, 고향마을 숲 조성사업은 생활주변에 숲을 조성, 마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환경개선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시 숲 조성사업은 도심 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생활권 주변 녹지 공간을 확충해, 도시열섬현상을 완화하고 경관을 개선하는 등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한 녹지 공간을 확충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상춘 도 산림자원과장은 “지속적인 생활권역 내 녹지조경 사업을 통해 도민 누구나 쉽고 가깝게 접할 수 있는 숲을 조성하겠다”며 “쾌적하고 유익한 녹지공간 마련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 공기질 개선 등 일거양득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14
  • 도심 곳곳 푸르게 ‘생활밀착형 도시 숲’ 1000개소 조성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대전시가 기후변화의 심각성 확대로, 국제적 패러다임이 된 탄소중립 구현을 위해 ‘도시 숲 확충’을 본격화한다. 시는 미세먼지·열섬현상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선도도시 추진을 위해, 2050년까지 총 사업비 4150억 원을 투입해 생활권 도시 숲을 1000개소 이상 조성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또한 ‘도심 곳곳 어디서나 푸르게, 일상에서 누리는 녹색복지’를 목표로 도시의 질적 가치를 증진시킴과 동시에, 기후위기 시대의 해법을 찾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공원·녹지·가로수·숲·정원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공간으로 10분 이내 생활권에 작지만 다양한 형태의 생활밀착형 녹지공간을 시도하고, 도심 외곽의 녹색인프라 구축과 복원 및 기존 조성된 도시 숲의 보전과 관리에도 집중한다. 특히 원도심 등 공원녹지 소외지역, 도시 쇠퇴지역, 도시재생지구 등의 잠재공간을 적극 활용해 지역별 공원녹지 편차를 줄이고 녹색복지 범위를 확대한다. 사업의 유형으로는 ▲오염원을 저감시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기후대응 숲 ▲ 시민 쉼터와 소통공간이 되는 생활정원 숲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위한 명품가로 숲 ▲도시의 생태기능 회복을 위한 생태경관 숲 ▲산림을 가꿔 저탄소녹색성장을 도모하는 탄소상쇄 숲 ▲나무 심기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참여 숲이 있다. 시는 이 중 기후대응 숲의 일환으로, 가시적 효과와 공공성이 높은 신규 시범사업을 올해부터 집중 추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2019년부터 추진 중인 도시 바람길 숲이 올해 완공되며, 새로운 형태의 ▲실내정원 스마트 가든 ▲도시유입 오염물질을 거르는 미세먼지 차단 숲 등 기후변화 대응 모델로 정착한 사업과 ▲가로수 조성 ▲옥상녹화 ▲쌈지공원 등의 기존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녹화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생활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공동체정원 지원 등 시민이 주도하는 새로운 녹색문화를 널리 확산시킬 계획이다. 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주요 탄소흡수원인 도시 숲의 다양한 효과를 극대화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권과 원도심을 중점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숲은 현재 우리가 직면한 기후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숲에 집중 투자를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이행에 선도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02
  • 공주시, 과거와 미래 잇는 ‘공주형 스마트도시’ 청사진 제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공주시가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공주형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을 본격화 한다. 시는 앞으로 5년간 추진할 ‘공주형 스마트도시’ 계획을 수립하고,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한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도시’는 건설·정보통신기술 등의 다양한 도시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일컫는 것으로, 현재 전국 67개 지자체가 추진 중이다. 이에 시는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지난 2019년 8월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 최근 2025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추진될 ‘공주형 스마트도시계획’의 기본 골격을 완성했다. 공주형 스마트도시는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새로운 세상 공주 스마트시티’라는 비전 아래 ▲4대 목표 ▲16개 추진전략 ▲6대 중점분야 사업을 통해 오는 2025년까지 5년 동안 추진된다. 또한 역사와 기술이 융합된 첨단 문화·관광 선도도시로 조성해 역사문화 자원에 실감형 디지털 파크서비스를 적용하고, 머무는 관광산업도 육성할 예정이다. 이에 시설원예 농가 스마트 영농지원 및 스마트 축사 등의 농·축산업은 첨단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고, 스마트 그늘막 및 버스정류장 등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한다. 더불어 옥룡동과 중학동 등에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도 원도심 재생형 스마트도시를 조성하며, 치매노인 배회방지 스마트신발·IoT기반 독거노인 토탈케어 등의 사회 약자 및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스마트한 복지서비스가 적용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및 공주시·부여군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며, 공주형 스마트도시 기본계획안을 검토 보완한 뒤 내달 국토교통부의 스마트도시계획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윤석봉 공주시 도시정책과장은 “국내외 주요도시들이 인구감소나 도시문제 해결 및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해 도시개발·재생 사업에 스마트도시를 접목시키고 있다”며 “공주형 스마트도시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3-10
  • 충남도, ‘생태‧환경적 녹색임도’ 확충 본격화… 149억 투입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충청남도가 올해 총 149억 원을 투입해 생태‧환경적 녹색 임도 확충에 나선다. 충남도는 최근 삶의 질 향상과 웰빙 등 건강한 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 속에서 여가와 휴식을 증기는 인구가 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이러한 도민 삶 패턴과 흐름에 발맞춰 올해 임도 65㎞를 신설하고, 187㎞에 달하는 기존 임도 구조개량 및 보수 작업을 실시한다. 구체적으로 ▲간선임도 37㎞ 82억 원 ▲작업임도 28㎞ 38억 원 등 총 65㎞ 임도를 신설하고, 이미 개설된 임도 유지‧관리를 위해 ▲구조개량 33㎞ 22억 원 ▲임도보수 154㎞ 7억 원 등 총 187㎞에 국비 58억 원, 지방비 91억 원의 총 14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시공 계획은 절‧성토 사면의 고정과 피복을 위해 토종 초류종자의 증량을 파종하고, 자연석을 활용한 공작물을 설치한다. 또한 야생동물의 이동통로 확보를 위한 경사형 배수로를 설치하고, 집수정 설치 등 친환경적으로 추진한다. 신설예정 노선에 대해서는 대학교수, 환경단체, 전문가 등으로 평가위원을 구성해 사전에 타당성평가를 실시하고, 사업실행의 적합여부를 결정한다. 이상춘 도 산림자원과장은 “임도시설을 산림경영‧관리 위주에서 휴양‧문화 등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산림체험의 장으로 활용하고, 임도의 부가가치를 창출해 주민의 기대와 수요에 부응 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25
  • 충남교육청, 3·6·5운동 지원하는 ‘초록발자국’ 앱 개발 착수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충남교육청이 생태환경문화을 조성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환경교육 지원체제 구축을 본격화 한다. 김지철 충남교육청 교육감은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행복이룸 환경교육’이란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2030 환경교육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종합계획은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 37%를 감축하는 장기적인 목표를 두고, 20년, 30년 뒤 미래세대에 행복한 지구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지속적인 실천 방안을 담고 있다. 김 교육감은 모두 발언에서 “충남교육청은 2019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건강한 생태환경 중심의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환경과 생명의 가치를 실천하는 학교 교육을 꾸준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올해는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실천계획을 수립하여 충남환경교육을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히면서, 환경재난 시대에 생태환경에 대한 실천적 교육을 통해 생태환경문화를 조성하고,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환경교육 지원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6대 정책을 강조했다. 첫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초중고 학생들이 실천하는 ‘탄소중립학교 3·6·5 운동’을 전개하고, 탄소중립학교 3·6·5운동을 지원하는 ‘초록발자국’ 스마트폰 앱을 개발한다. ‘초록발자국 앱’은 학생들이 일주일 단위로 친환경 생활 실천을 기록하고, 실천 결과에 따른 실적을 환경단체나 불우이웃에 기부된다. 둘째 지속가능한 미래사회의 주인공인 ‘학생 중심의 환경교육’을 실천하고, 초·중·고 별로 맞춤 생태환경 중심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학생회를 중심으로 충남 학생 생태시민위원회를 구성하고, 환경교육에 대해 정책 제안이나 의견을 제시하고 학교의 환경교육 활동이나 지역 환경교육 체험활동 등을 SNS에 전파하는 생태문명 학생 기자단을 운영한다. 셋째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 밀착 환경교육’을 실시하며, 학교텃밭 가꾸기 사업을 초·중·고 300여 개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또한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에 대한 의무교육을 연간 4회 이상 실시하며, 환경교육지원단을 구성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 실천하는 환경교육 토대를 만든다. 넷째 ‘환경교육특구를 지정·운영’하며 지역의 교육지원청 중심으로 도시, 산림, 해안, 하천, 기후·에너지 등 5개 주제 중 지역의 특성을 살린 환경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천하는 환경교육 특구를 운영·지원한다. 다섯째 학교 교육과정을 도와주는 학교 ‘환경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하며, 과학교육원을 학교 환경교육지원센터로 지정한다. 또한 생태환경교육을 위해 자료개발·교사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및 자료 등을 개발해 학교에 보급한다. 마지막으로 지자체·환경단체와 연계한 환경교육을 운영한다며 학생들이 생태감수성을 갖춘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 충남도, 지역 환경단체가 협력해 환경교육을 펼쳐간다. 김 교육감은 “우리 교육에서 생태환경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인식의 대전환, 행동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우리 학생들이 생태적 소양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일상에서 실천하는 환경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23
  • 천리포수목원-국립생물자원관 협력체계 구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은 국립생물자원관과 국가생물다양성 보전과 생물자원의 현명한 이용을 위해 지난 18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천리포수목원 에코힐링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용식 천리포수목원장,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 구연봉 국립생물자원관 식물자원과장을 비롯한 실무진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국가적인 생물종의 관리와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사항은 ▲생물자원 정보공유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상호 협력 ▲전시·교육을 통한 생물다양성 인식제고 및 전문인력 양성 ▲국가 식물자원의 공동연구 및 식물도감 발간 등이다. 김용식 천리포수목원 원장은 “국립생물자원관과 생물자원 정보의 상호 교류, 협력을 통해서 양 기관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2-21
  • 윤봉길의사유적, 경관 정비로 품격 높인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인 ‘윤봉길의사유적’ 일원이 경관 및 주요 인프라 정비를 통해 윤봉길의사를 대표할 수 있는 문화 거점으로 거듭난다. 충청남도 예산군은 사적 제229호인 ‘윤봉길의사유적’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정비를 위한 윤봉길의사유적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해 문화재청으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종합정비계획은 사적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수요와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며, 향후 윤봉길의사유적 관련 사업 추진의 방향과 뼈대가 될 전망이다. 군은 사적지 품격에 맞는 경관 조성과 윤봉길의사유적의 역사·문화적 상징성 강화, 윤봉길의사를 대표할 수 있는 문화 거점의 역할 및 사적 간 유기적인 연계와 정비를 통한 방문객의 편의 증진 등을 종합정비계획의 기본방향으로 삼았다. 먼저 단기계획(2021~2023년)으로는 ▲야생초화원 조성 및 생태연못 데크 설치 ▲소나무 숲 정비 ▲산책로 조성 ▲윤봉길의사기념관 확충사업 등이 있다. 특히 윤봉길의사기념관 확충사업은 애국정신 체험 교육 공간 구축과 쾌적한 관람서비스 제공, 전시의 이해·몰입도 강화, 유물 보존을 위한 기념관 리뉴얼, 교육관 신축, 사무실 이전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거쳐 총사업비 55억 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중기계획(2024~2027년)으로는 ▲진입광장 축소 및 기념관 앞 광장 조성 ▲기존 주차장 축소 및 예비 주차장 조성 ▲저한당 담장정비 ▲무궤도 열차 도입 등을 관광발전전략으로 수립했다. 장기계획(2028~2033년)으로 ▲목바리(옛 지명) 조성 ▲도중도 무궁화 동산 학습원 조성 ▲휴게시설 신축 ▲신규주차장 조성 ▲도중도로 연결되는 교량 설치 등 계획을 수립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2-16
  • 부여군, ‘백마강 국가정원’ 만들기 장기 프로젝트 돌입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여군이 올해부터 2028년까지 백마강 국가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장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부여군은 28일 서동브리핑실에서 ‘부여 백마강 국가정원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각 부서장, 관련부서 팀장, 용역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부여군은 백마강을 생태관광사업의 핵심축으로 활용하고자 백마강(금강의 부여 구간)의 뛰어난 자연조건을 활용해 지방정원(단기목표)과 국가정원(장기목표)을 지정받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백마강 국가정원 조성사업은 군수지구에서 왕포지구에 이르는 130ha의 넓은 하천구역에 주제별 정원 조성, 생태습지, 경관시설 확충·보완, 초화류 식재, 산책로 등을 조성하며 2021년부터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장기 프로젝트다. 또한 본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백제 옛 물길 회복사업, 힐링생태관광 클러스터 조성사업, 스마트 문화재생 사업과 유기적인 작용을 통해 순천만 국가정원, 울산태화강 국가정원에 버금가는 국가정원으로 만들고, 부여만의 특색을 더한 대표 관광지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백마강의 생태적 가치와 부여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하천구역의 새로운 활용성을 제시하고자 한다”면서 “정부의 그린뉴딜과 연계해 군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1-28
  • 아산시, 수변조경T/F팀 신설… ‘곡교천 친수공간’ 조성 본격화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충청남도 아산시 곡교천이 아산문화공원·은행나무길과 연계한 ‘친수공간’으로 조성된다. 아산시는 지난 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공원녹지과에 수변조경TF팀을 신설하고, 곡교천(아산대교~온양천 하부) 친수공간 조성 종합계획 수립과 은행나무길 활성화 사업 등에 본격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신설된 수변조경T/F팀은 ▲곡교천 친수공간 조성 종합계획 수립 ▲곡교천 둔치 경관 사업 ▲은행나무길 활성화 사업 등을 담당하게 된다. 시는 시장 공약 사항이자 역점 사업으로 곡교천을 중심축으로 시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친수공간 조성을 추진한다. 곡교천은 도심을 중심을 흐르고 있을 뿐 아니라 아산문화공원은 물론 은행나무길, 현충사 등과 연계돼 있다. 또한 도심에서 도보 등으로 쉽게 접근 가능하고, 향후 아산신도시까지 연결될 예정이라 녹지축으로 곡교천이 갖는 의미는 매우 크다. 시는 우선 지난해 폭우로 적치된 토사 및 쓰레기 수거, 묵은 갈대 제거 등을 진행해 보다 나은 식생 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아산시 공원녹지과장은 “곡교천을 아산문화공원, 은행나무길, 현충사 등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하나의 공간으로 연결할 계획”이며 “생태적인 친수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품 공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28
  • 충남도, ‘그린 리빙랩 시범사업’ 추진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충청남도가 녹색의 학습 환경을 갖춘 그린스쿨 등을 조성하는 ‘충남형 그린 리빙랩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미래세대의 푸른 하늘을 위한 ‘한-덴 실무협의체’ 구성을 통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실무협의체 구성은 지난해 11월 충남도와 국가기후환경회의, 덴마크대사관, 요즈마그룹이 체결한 ‘미래세대 푸른 하늘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다. 도는 각 협약 기관 관계자 등 전문가 7명으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했으며, 2~6월 5개월간 운영된다. 다음달 첫 회의를 통해 사업 방향과 계획을 수립하고, 월 2회 정기적으로 브레인스토밍 방식의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덴 협력으로 추진하는 ‘충남형 그린 리빙랩’은 ‘덴마크의 리빙랩’ 사례를 적용한 것으로, 공간·기술·교육과정·지역의 혁신을 통해 대기질을 개선하고 환경교육 우수 사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도내에서 추진하는 시범사업은 환경교육시설 등을 친환경 기반 첨단학교로 전환하고, 언제 어디서든 지역사회와 연결해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기반 융합 교육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핵심 과제는 ▲저탄소 제로에너지를 지향하고 학생 건강을 우선하는 학습 환경과 건축기법을 도입한 그린스쿨 ▲학부모·강사·학생 등 사용자 참여 설계를 통한 공간 혁신 ▲학생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학교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첨단 디지털 스마트 교실 ▲노후시설 개선 등이다. 이를 위해 도는 도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시범학교, 환경교육센터 등을 대상으로 세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지역 교직원과 학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미래세대 푸른 하늘을 위한 그린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등 지속가능한 운영 모델을 만들어 타 지역 및 국제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실무협의체를 통해 사용자가 혁신 전반에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충남형 그린 리빙랩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우수한 혁신 모델을 발굴해 ‘깨끗한 공기, 푸른 하늘 더 행복한 충남’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26
  • 천안시, ‘천호지 수변경관 개선’ 위해 설계공모 방식 도입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천안시 안서동에 위치한 천호지가 설계공모를 통해 새로운 친수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천안시는 천호지를 남녀노소 누구나 방문하고 즐길 수 있도록 ‘천호지 수변경관 개선사업’에 착수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시는 이달 중 설계공모 공모에 나서 7월까지 실시설계 완료 및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8월에 착공해 내년 6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설계공모 방식을 도입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특색 있는 콘텐츠, 수준 높은 설계안을 발굴해 공원녹지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적극 대응한다. 시는 전국 설계업체를 대상으로 참가업체 중 공모안 평가를 통해 1등 업체에 설계권을 부여할 방침이다. 도시공원법상 공원이며 농어촌정비법에 따른 농업생산 기반시설인 ‘천호지’는2008년 체육시설 위주의 공원으로 조성돼 그동안 많은 시민들이 찾는 휴식공간으로 사랑받았다. 그러나 가변성 없는 체육시설 위주로 조성돼 시민을 위한 문화공연 등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수변공원이 가진 자연환경을 이용한 경관요소도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시는 인구증가와 급변하는 도시화에 대응함은 물론 신규 공원조성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기존 천호지의 자연여건을 활용한 수변경관 개선에 나섰다. 사업이 완료되면 시는 천호지가 주민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장이자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 콘텐츠 개발·운영 ▲지역·대학 간 네트워크를 구축 ▲청년문화 활성화 등을 도모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사업은 천안에서 주변 자연경관을 이용한 수변경관 개선사업의 첫 번째 사례가 될 것”이며 “천호지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24
  • 천리포수목원, 20기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 합격자 발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충청남도 태안시 천리포수목원은 ‘제20기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 합격자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2021년도 제20기 천리포수목원‘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 교육생 모집에는 31개교 24학과에서 지원했으며, 그중 26명을 선발했다. 수목원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생 면접을 온라인 화상으로 진행했다. 이현미 교육팀장은 “처음 시도한 비대면 면접이 코로나19 시기에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우수한 교육생을 채용하는 새로운 방식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은 산림청에서 인증한 국비 지원 교육과정으로 수목원 발전에 기여할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작년 12월까지 319명이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을 수료해 전국의 수목원·식물원 등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19기 교육생은 ▲정원드림 프로젝트 대상 ▲우리꽃 전시회 공모전 특별상 ▲매일유업 특별상을 받았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20
  • 아산시, 신정호 중점관리로 새로운 돌파구 마련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환경부와 충청남도로부터 중점관리 저수지로 지정받은 아산시 신정호 수질개선 사업이 본격화된다. 아산시는 2021년에 신정호 전반에 대한 수질오염 방지 및 수질개선 대책에 대한 용역을 추진하고 환경부 검토 승인을 거쳐 5개년에 걸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지난 28일 밝혔다. 수질오염방지 및 수질개선 대책으로는 ▲하수관거 사업 ▲비점오염저감사업 ▲물재이용사업 ▲호내수질개선 사업을 통해 현재 호소 환경기준 5등급에서 3등급 이하로 수질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저수지 유역 내 하수 미처리 구역에 관거 정비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농경지의 비점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인공습지를 조성하는 등 수질오염물질을 사전에 차단한다. 또한 저수지 내 오염물질에 대해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와 함께 수질을 개선해 쾌적한 수변휴양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시는 추진 중인 신정호 지방정원 조성사업 및 남산그린공원 조성사업과 연계해 테마숲, 야생화단지 등의 정원시설 및 관광시설 구축으로 아산시의 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의 쉼터인 신정호의 수질오염방지 및 수질개선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도심 속의 호수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2-29
  • 서천군, 동백정 해수욕장 복원사업 본격화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충청남도 서천군 동백정해수욕장 복원사업이 본격화된다. 서천군과 한국중부발전은 2023년 6월까지 옛 서천화력발전소를 철거해 해안선 500m의 옛 동백정해수욕장을 복원하고 민자유치를 통한 리조트 개발에 나선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동백정해수욕장 복원사업은 서천화력발전소를 철거하고 해안선 500m의 옛 동백정해수욕장 복원, 기반시설(도로, 녹지, 주차장 등)과 전략사업(생태공원, 집라인, 마리나 시설 선착장), 민자 유치를 통한 리조트 개발이 주요 사업 내용이다. 해수욕장의 배후 기반시설은 10월에 착수한 ‘군계획시설결정 및 실시설계’ 용역에 의해 충청남도 협의 및 토지이용계획을 구상 중이며, 해변 조성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로 해역이용협의를 12월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에 인허가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리조트개발은 ‘SPC참여 예비후보군’을 10월에 발표하고, 현재 SPC참여사선정을 위해 제출된 사업제안서 검토를 진행 중이다. 또한 동백정해수욕장 복원에 가장 중요한 폐부지(구 서천화력발전소)에 대한 철거 및 복원공사 입찰공고가 지난 10월에 있었으며, 11월에는 국내 다수의 대기업이 참여한 현장설명회를 가졌다. 입찰에 참여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종합심사낙찰제에 의한 심사를 거쳐 2021년 2월 중 최종 시공사를 선정해 폐부지 철거에 먼저 착공하고, 해안선 복원공사는 철거공사가 어느 정도 진행된 후 2022년 1월에 착수해 철거와 병행 진행하게 된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동백정해수욕장 복원은 군민의 추억 속에 존재하던 아름다운 해수욕장을 되돌려 놓는다는 역사적 의의와 해수욕장 복원이라는 상징성과 대표성을 갖게 되는 일”이라며 “군민 모두 하나 된 마음으로 노력한다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2-29
  • 국립생태원, 서천군과 협업해 ‘늦반딧불이’ 지도 제작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국립생태원과 서천군이 ‘늦반딧불이’ 지도를 제작한다. 국립생태원은 지역사랑 환경사랑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지역 기반 생태교육 제작물 ‘서천 늦반딧불이 지도’를 제작해 유관기관에 무상으로 배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지도는 서천군 자연자원 발굴의 첫 번째 대상으로 청정 환경지표 곤충인 늦반딧불이를 선정하고, 서천군 자연환경해설사협회와 협업조사를 통해 제작됐다. 지도는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국립생태원 연구정책부와 생태교육부 직원, 서천군 자연환경해설사협회 등의 20명과 서천군 일대 107지점을 대상으로 52회의 현지 야간탐사에서 확인한 늦반딧불이의 출현 정보를 담았다. 늦반딧불이 분포 지도를 중심으로 늦반딧불이의 일생, 궁금점 등을 수록하여 청정지역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늦반딧불이의 생태를 쉽게 이해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늦반딧불이와 자연을 이미지화한 우편엽서를 함께 제공하며, 서천군 유관 기관 등에 2021년 1월 초부터 배포될 예정이다. 국립생태원은 ‘서천 늦반딧불이 지도’ 제작을 시작으로 지역사랑 환경사랑 사업을 점차 확대해 ▲애반딧불이 지도 ▲멸종위기 야생생물 지도 등의 서천군에서 발굴한 5가지 생태 자연자원을 생태교육 콘텐츠 시리즈로 매년 제작할 계획이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2-24
  • “역세권 도시재생 전략, 대도시·중소도시 달라야”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대도시와 중소도시의 철도역세권 사업여건에 차이가 있어 각기 다른 도시재생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국토연구원은 14일 주간 국토정책Brief 제794호 ‘역세권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계획모델 및 사업화 방안’에서 철도역세권 도시재생 계획모델과 사업화 방안을 제시했다. 대도시 사례로는 대전역세권, 중소도시 사례로는 제천역세권을 중심으로 소개했다. 서민호 연구위원에 따르면 국내 구도심에 위치한 주요 역세권들은 공간·기능적 차원에서 고밀도 활용이 가능한 토지여건은 마련돼 있으나, 철도역과 주변 생활권의 쇠퇴가 매우 심각하고 노후 건축물 비율도 높아 도시재생이 시급하다. 2017년 기준 도시 차원의 평균 쇠퇴도는 77%이나 철도역세권의 쇠퇴도는 88.4%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며, 노후 건축물이 다수 분포하고 대중교통 이용률도 낮은 상황이다. 사업화 측면에서 대도시에 입지한 철도역세권은 미래 잠재수요가 높은 특성을 보여 민간주도형 도시재생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지방 중소도시 철도역세권은 현재 사업여건이 상대적으로 양호하나 미래 잠재수요가 낮아 민간이 참여하기 어려워 공공주도형 사업 추진이 더 적합하다는 것이 서 연구위원의 설명이다. 연구팀은 역세권 도새재생의 원칙과 방향으로 ▲철도역부지를 포괄한 장소 ▲중심적 통합 전략·계획 마련 ▲철도역 복합개발 및 주변 도시재생 ▲사업 간 연계·배분과 단계적 추진 ▲역세권 내 용도 복합 강화와 적정 주거 확보 ▲역세권 내·외 간 도시공간 구조적 연계 강화 등의 9가지를 제시했다. 대도시형 역세권 도시재생 계획모델로는 대전역세권의 사업화 방안을 제시했다. 기존 도시재생 계획·사업과 철도역·부지 복합화 사업을 통합해 철도역 및 연접지역 중심의 기능 고도화와 사업 간 연계 강화, 역세권 차원에서 상주·유동 인구의 접근·배분·확산을 지원할 계획·사업 모색이 중요하다는 의견이다. 사업은 주택도시기금이 출·융자한 ‘도시재생 리츠’를 기반으로 하되, 대규모 민간사업자 참여를 통한 도시재생활성화를 고려해 민간사업자가 사업 기획·시행·운영·관리에 주도적 역할을 하는 구조로 추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중소도시형 역세권 도시재생 계획모델로는 제천역세권의 사업화 방안을 제안했다. 철도역과 연접지역에 공공·생활·복지 서비스 기능을 집적하는 앵커사업을 추진하고, 대중교통 환승·연계체계 확보로 광역·도시 교통 연계 허브 기능을 집적·강화하며, 상업·주거 고도화 계획·사업 연계 추진 방안을 제안했다. 사업은 주택도시기금이 출·융자한 ‘도시재생 리츠’를 기반으로 공기업 주도 앵커시설 도입과 도시재생사업을 총합·연계하고, 도시계획시설을 보유한 민간사업자가 시설 이전 및 부분 사업을 운영하는 구조로 추진할 수 있다. 서 연구위원은 “민관 협력형 역세권 앵커사업과 기존 정비사업을 도시재생 관점에서 연계 추진하고, 도시유형에 맞는 계획·사업기법 적용과 특화된 사업구조, 거버넌스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2-14
  • 육지의 섬 방우리, ‘자연생태문화관광지’ 조성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충남 금산 육지의 섬 방우리에 ‘생태관광 테마파크’가 조성된다. 금산군은 내년부터 2023년까지 55억원을 투입해 방우리에 자연생태문화관광지를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로가 없어 접근이 어려웠던 방우리는 지난 7월 금강유역환경청과 협의가 이뤄지며 수통~방우리 연결도로 개설이 추진 중이다. 현재 법정보호종에 대한 모니터링 용역이 진행되고 있다. 군은 우수한 자연경관과 더불어 멸종위기종 등 다양한 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방우리의 생태계를 복원해 전 국민이 찾아오는 자연생태문화관광지를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총 사업비 5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 생태관광 종합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연말까지 자연환경 보전이용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방우리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통해 생태관광의 거점지역으로 조성하고자 한다”며, “천혜의 자연자원을 보존하고 이를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2-10
  • 보령시, 무궁화수목원 내 ‘총 174m 성주산 숲 하늘길’ 조성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보령시가 무궁화수목원 이용 활성화를 위해 수목원 내 ‘성주산 숲 하늘길 걷기 체험시설’을 조성했다. 충남 보령시는 산림관광자원의 가치 증진과 무궁화수목원의 이용활성화를 위해 성주산 숲 하늘길 걷기 체험시설을 조성하고 지난 23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26일 밝혔다. 무궁화수목원 상단부에 조성한 성주산 숲 하늘길 걷기 체험시설은 총 연장 174m에 평균 높이 10m의 보도교로 설치했다. 시는 무궁화수목원 내 숲 하늘길을 조성함으로써 성주산의 관광자원 가치확대는 물론, 시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상범 해양수산관광국장은 “앞으로 성주산 내륙산악관광 자원개발사업으로 산림관광 및 산림체험형 프로그램을 조성해 해양관광과 투트랙으로 관광자원을 다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 무궁화수목원은 성주면 성주산로 318-57 일원 23만9723㎡ 면적에 무궁화테마원 등 5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식물 유전자원은 교목류 147종, 관목류 343종, 초본류 599종 모두 1089종이 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1-26
  • 천안시청에 대형 실내수직정원 생겼다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천안시청에 대규모 실내수직정원이 조성됐다. 천안시는 시청 1층 민원실과 로비 등 바닥에서 천장에 이르는 벽면에 공기정화식물을 심은 실내수직정원을 꾸몄다고 16일 밝혔다. 수직정원은 식물이나 혹은 다른 물성들이 수직의 벽면에서 자라거나 설치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정원을 말한다. 이번 실내수직정원 조성은 2020년 산림청 국·도비지원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지원을 받아 조성했다. 시청 로비 벽면과 기둥, 민원실, 휴게시설 등 전체 700㎡에 실내 공기정화 식물 10종 2만8660본을 심어 식물원에 들어온 느낌을 주고 있으며, 휴게 공간 앞 기둥을 활용해 거대한 생명의 나무(호두나무)가 힘차게 뻗어나가는 이미지를 연출했다. 녹화 구간 중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는 당직실 벽면 248㎡ 규모에는 테이블야자 등 10종 1만 4000여 본이 심어져 사계절실내습도절과 푸름을 선사하고,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민원실은 입구 벽면과 안내데스크, 기둥 등을 활용해 살아있는 이끼를 친환경적인 시공을 통해 공기정화와 습도조절이 가능하도록 했다. 천안시청 실내정원은 1년 365일 관수, 조명 습도 등을 IoT(사물인터넷)을 통해 시스템을 가동하고 점검하는 첨단 설비를 갖췄으며, 천안시는 지역에서 처음 시도되는 실내정원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산림청, 국립수목원 등의 자문과 협력을 통해 최적화된 벽면녹화 시스템을 도입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1-16
  • 부여 쌍북리 유적서 백제 사비기 초기 대형 건물지 나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여 쌍북리 유적에서 백제 사비기 초기 왕궁과 관련된 대형건물지 2곳이 확인됐다. 그중 하나는 지금까지 사비도성 내에서 나온 적 없는 역 ‘품(品)’자형 건물이다. 문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부여 쌍북리 유적 발굴조사에서 백제 사비기 초기 왕궁과 관련된 주요 시설로 추정되는 대형건물지와 대가야 토기, 중국제 자기, 옻칠 토기 등 중요 유물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조사지는 부여 쌍북리 525-1번지 일원으로, 면적은 약 4300㎡다.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가 백제 왕궁 종합학술연구의 하나로 발굴조사한 부여 쌍북리 유적은 부소산성, 부여 관북리 유적과 더불어 백제 사비기 왕궁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이번에는 백제 시대 건물지 6동과 약 30m 길이의 장랑형(동서방향으로 긴 형태) 유구, 울타리, 배수로, 우물 등의 유구가 조사됐다. 이 중 건물지1은 중앙에 자리한 사각형의 건물을 중심으로 동서 양쪽에 부속건물이 추가된 역 ‘품(品)’자형의 건물로, 1개의 구덩이 양쪽으로 30㎝ 내외의 기둥을 세운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건물지는 지금까지 사비도성 내에서 처음 확인된 사례다. 건물지2는 건물지1과 동일한 위치에 약 30㎝가량 성토한 뒤 조성했는데, 동서길이 1240㎝, 남북길이 720㎝인 대형건물지다. 건물지는 정면 8칸, 옆면 4칸의 벽주식 건물로 주칸 거리는 175㎝ 내외다. 이와 유사한 형태와 크기의 건물지는 공산성 내 왕궁 관련 유적에서 확인된 15호 건물지가 있는데, 이 건물지는 공산성 유적에서 가장 위계가 높은 건물지다. 출토유물로는 대가야 토기, 중국제 자기, 옻칠토기 등이 있다. 이번 조사에서 출토된 대가야 토기는 지금까지 사비도성 내에서 출토된 사례가 드문 것으로, 대가야 멸망이 562년인 점을 고려하면 부여 쌍북리 유적이 사비천도 초기에 조성되었음을 알려주는 중요한 자료다. 또한 『일본서기(日本書紀)』 기록 중 ‘흠명천황 2년(541)’과 ‘5년(544)’에 남아있는 백제와 가야의 긴밀한 교류관계에 대한 내용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고고학적 자료이기도 하다. 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백제 사비도성과 왕궁의 모습을 구명하기 위한 조사·연구를 지속할 예정이며, 이번에 조사된 부여 쌍북리 유적의 발굴조사 성과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문화재청과 국립문화재연구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반에 공개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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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1년 4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수에 반하다
공모전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1. 행사 및 공모 개요 ○ 행 사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 전시기간 : 2021 6. 2.(수) ∼ 6. 6.(금) ※ 행사후 존치 ○ 조성위치 :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 일원 내 ○ 공 모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 공모주제 : 공공ㆍ일상 ○ 조성규모 : 총 7개소(전문 작가 3개소, 시민 작가 4개소), 개소당 50∼100㎡ 내외 ○ 지 원 금 : 전문 작가 35백만원 내외, 시민 작가 10백만원 *부지 규모에 따라 지원금 조정가능 2. 참가 자격 ○ 관련분야 전문가 그리고 전주시민(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거주자) ※ 2019. 12. 6. 이전 주민등록 상 전주시 거주자 3. 공모 일정 ○ 공고 기간 2020. 12. 7.(월) ~ 2021. 1. 15.(금) 40일간 ○1차 서류 접수 2021. 1. 11.(월) ~ 1. 15.(금) 18시 ※ 이메일 접수 ○현장 설명회2021. 1. 19.(화) ※ 대상지 파악 및 대상지별 작품조성 가이드라인 제시 ○2차 작품 접수2021. 2. 19.(금) 18시 ※ 이메일 접수 ○작품 심사2021. 2. 23.(화) ○당선작 발표2021. 2. 26.(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 공개 ○현장 워크숍2021. 3. 5.(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디자인 검토2021. 3. 20.(토) ○작품발표회2021. 3. 26.(금) ※ 최종안 제출 및 프리젠테이션, 계약서 작성 ○정원 조성2021. 4. 1.(목) ~ 2021. 5. 26.(수) 56일간 ○최종심사(1차)2021. 5. 27.(목) ※ 완성도 및 정원 전반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2차)2021. 6. 1.(화) ※ 유지·관리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 결과 홈페이지 공개 ○시상식2021. 6. 2.(수) 개막식 ○정원 전시2021. 6. 2.(수) ~ 6. 10.(일) ※ 존치 및 행사 후 이전설치 4. 작품 심사 ○ 심사위원회는 전주정원문화박람회 위원, 분야별 전문위원, 전주시 내부위원으로 구성한다. 5. 시상 내역 ○ 총 3개 작품 시상, 상장 및 상금 총 11백만원 대상 5백만원 우수상(참여작가) 3백만원 우수상(시민작가) 3백만원 6. 문의 ○ 주관 : 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원회 / E-mail. jjgcf@naver.com ○ 주최 : 전주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정원문화산업팀 / Tel. 063-281-2672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