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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가대 조경학과, 전공튜터링 3팀 선발
    [대구가톨릭대학교 = 조재연 통신원] 대구가톨릭대학교 조경학과에서 전공튜더링 프로그램 튜터로 3팀이 선발됐다.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지난 27일 교수학습지원팀에서 전공튜터링 프로그램 첫 면담 시간을 가졌다. 전공튜터링 프로그램은 전공 분야 학습에 자신 있는 튜터가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튜티의 학습을 지도하고 도와주는 자율적 학습공동체다. 이번 1학기에는 학습력 향상을 원하는 학부 학생 495명을 대상으로 팀이 구성됐다. 그중 조경학과 재학생은 ▲전조 ▲철이없었조 ▲일석이조 총 3팀이 선발됐으며 1명의 튜터와 1~4명의 튜티가 그룹을 이뤄 전공교과목을 학습한다. 전공튜터링은 튜터-튜티 간 교류와 교수의 조력을 통해 학생의 능동적인 대학 생활과 학업 목표 설정을 돕는다.
    • 조재연 대구가톨릭대학교 통신원whwodus44@naver.com
    • 2021-04-29
  • 남동발전, 테마파크 같은 ‘천연가스발전소’ 만든다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대구시 달성군 국가산단에 조성되는 천연가스발전소에 경관디자인이 특화된 테마파크 수준의 ‘복합문화공간’이 생긴다. 한국남동발전은 대구시 달성군 국가산단에 추진 중인 사업비 1조7000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 ‘대구 천연가스발전소 및 복합문화공간’의 조감도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남동발전은 친환경 천연가스발전소를 대구에 건설하기 위해 국내발전소 최초로 특화된 경관디자인을 적용하고, 지역주민들을 위한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경관디자인 플랜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담은,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담당하고 있다. 책임건축사는 “플랜트의 기능적인 외형을 넘어선, 미려하고 친근한 이미지의 건축물을 구현하겠다는 한국남동발전의 의지”를 반영하고 “달성군 비슬산의 능선을 모티브로 삼아 플랜트 건축의 선입관을 뛰어넘는 자연친화적인 유선형의 경관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지역주민에게 개방하는 축구장 3배 크기의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에는 ▲Community Zone(문화센터, 아트&생태공원) ▲Family Zone(캠핑 및 피크닉) ▲Kids Zone(대형 물놀이터, 사계절 썰매장) ▲Senior & Sports Zone(파크골프, 각종경기장) 등 4가지 테마를 주제로 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 수준의 파격적인 공간을 구성했다. 경관디자인과 복합문화공간은 앞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좋은 방향으로 구체화시킬 계획이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02
  • 대구 수성구 완충녹지 공영주차장,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대구 수성구 ‘신매시장 완충녹지의 공영주차장 및 공원화 조성 사업’의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볼드아키텍츠(Bold Architects) 건축사사무소와 스튜디오이공일(Studio201) 조경기술사사무소가 공동으로 제안한 작품이 선정됐다. 수성구는 전국 10팀이 응모한 ‘신매시장 완충녹지의 공영주차장 및 공원화 조성 사업’ 설계공모 당선작을 지난 31일발표했다. ‘신매시장 완충녹지 공영주차장 및 공원화 조성사업’은 사업비 162억 원이 투입되며, 기본 및 실시설계는 2021년 2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다. 설계 완료 후 착공해 2023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 공영주차장은 지역 내 대표 전통시장인 신매시장 북측에 접한 부지에 건립되며, 지하 2개 층은 공영주차장으로, 지상층은 인근 주민들의 쉼터인 완충녹지로 조성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신매시장 지하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신매시장 이용객과 인근주민, 고산도서관 이용자들의 주차불편을 해소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01
  • 대구시, 2021년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 14억 투입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대구시가 콘크리트 옥상을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2021년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을 시행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대구시는 도심의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도심 열섬현상 완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시는 2007년부터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을 지속 추진 중이다. 지난해까지 250억 원의 예산으로 축구장 18개 정도의 면적인 14만6941㎡에 총 822곳의 옥상을 녹지공간으로 조성했다. 올해도 사업비 14억 원을 들여 ▲공공부문 7곳 ▲민간부문 30곳에 사업을 추진한다. 공공부문은 환경부 공모사업인 도시소생태계조성사업 2곳과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무더위쉼터 관련 공공시설 옥상녹화사업 5곳의 옥상을 생명이 숨쉬는 공간으로 바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민간부문인 하늘정원조성 지원사업은 오는 2월 9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건물소재지의 구·군의 공원녹지 관련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와 구·군 홈페이지 알림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가능 건축물은 옥상의 녹화 가능 면적이 35㎡ 이상인 곳이며, 비용은 70%까지 시에서 지원하고 나머지는 신청인이 부담한다. 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최대 150㎡, 1575만원까지 지원된다. 조성유형은 4가지로 ▲잔디원 ▲채소원 ▲초화원 ▲혼합형정원 중에 선택할 수 있다. 대상지로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체결한다. 신청인이 사업의 주체가 돼 조경식재업 또는 조경시설물설치업을 통해 조성하고, 이후 보조금을 청구하면 서류와 현장을 확인 후 해당 구·군에서 보조금이 지급된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숨이 편한 숲속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매년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피로감을 해소할 수 있는 생활공간으로 제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28
  • 제4대 한국조경협회 대구경북시도회장에 이문석 대표 추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이문석 성삼종합건설 대표가 한국조경협회 대구경북시도회 제4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한국조경협회 대구경북시도회는 지난 8일 호텔 아리아나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회장 선출은 이사회 추천으로 이문석 성삼종합건설 대표가 추대됐으며, 이날 행사에서 회원 동의를 얻어 취임식을 거행했다.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규모를 대폭 축소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해 약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이제화 전임 회장은 “사회적 변화에 보다 민감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고 이를 위한 다양한 정보교환이 필요해 협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할 것이다. 그간의 관심과 협조에 감사드린다”는 이임사를 전했다. 이문석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조경업은 단순히 도시를 가꾸는 과정에서 벗어나 폭염,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가로수 식재, 도시숲 조성, 유휴공간을 활용한 도시 바람길 숲 조성공사 등을 시공함에 따라 대기 순환 촉진 및 공기질 개선을 위한 중차대한 시대적 사명을 지니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조경업의 기업 환경이 바뀌고 변화할 것이다. 시대에 뒤처지지 않도록 4차 산업을 열심히 연구하고 공부해 성공하는 조경인이 되도록 노력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2-15
  • 대가대 조경학과·지리교육과, 공동 드론 교육 진행
    [대구가톨릭대학교 = 정서희 통신원] 대구가톨릭대학교 조경학과는 오는 28일부터 지리교육과와 함께 GIS 활용 드론 매핑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도 작성 분야에서 신기술인 드론 기법과 GIS 기법을 적용한 융합적 결과물을 도출하고, 조경학과와 지리교육과 간 학술적 정보 공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진행된다. 또한 향후 국가 드론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박진욱 조경학과와 서종철 지리교육과 교수가 공동 운영 책임을 맡고 외부 강사 초청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는 조경학과 학생 13명 지리교육과 학생 1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기간은 11월 28일부터 12월 6일까지 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드론 운용 개론 및 기본 교육 ▲드론 운용 심화 교육 ▲드론 운용 실습 ▲GIS와 지도의 이해 ▲드론 매핑의 이해 ▲Ground station pro 활용 교육 ▲드론 이용 매핑 실습 ▲Pix4D와 Q-Gis 프로그램의 이해 ▲Pix4D를 통한 자료 후처리 ▲Q-Gis를 이용한 Pix4D 데이터 세트 처리 12월 6일 추가 드론 비행 실습 및 매핑 실습으로 구성된다.
    • 정서희 대구가톨릭대학교 통신원wjdaudgma@naver.com
    • 2020-11-26
  • 대구 업체가 대표로 설계·시공하면 ‘통합심의’로 사업기간 단축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대구 지역의 건설업체가 시공과 설계에 모두 대표사로 참여하는 주택건설사업의 경우 도시계획·건축·교통·경관 등의 심의가 통합으로 이뤄져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인센티브 제도가 생겼다. 대구시의회는 김원규 의원이 대표발의 한 ‘대구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4일 건설교통위원회의 안건 심사에서 원안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에는 지역건설업체가 시공과 설계의 대표사로 참여하는 주택건설사업의 각종 심의를 통합하고, 사업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개정안의 제안설명을 통해 “최근 지역 아파트 공사가 폭증함에 따라 장기간 침체에 빠져있던 지역 건설산업이 활성화로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지만, 수주실적은 기대에 못 미친다”며 “지역건설업체가 시공과 설계에 대표사로 참여하는 현장은 상당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발주물량이 집중되고 있는 주택건설사업에서의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지역 건설업계의 수익성을 개선하고, 대규모 공사실적 확보를 통한 입찰 경쟁력 강화 등 실효성 있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며 조례개정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심사를 통과한 개정안은 지역의 건설산업체가 시공과 설계에 모두 대표사로 참여하는 주택건설사업의 경우 사업계획의 승인에 필요한 도시계획·건축·교통·경관 등의 사항에 대해 통합심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김 의원은 “우수한 브랜드 이미지와 인지도를 앞세운 대기업 건설사나 타지역 중견 건설사, 그리고 이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는 수도권의 설계업체들이 대구 전역의 주택건설사업을 휩쓸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런 보호조치뿐만 아니라 지역 건설업체들의 근본적인 경쟁력이 개선될 근본적인 지원정책이 필요하다”며 대구시가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1-25
  • ‘물고기 정원’으로 힐링과 추억을 선물해요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대구 달서구 월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저소득 모자가정에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정서적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물고기 정원 체험 세트를 지원했다. 대구 달서구 월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저소득 모자가정 35세대에 물고기와 공기정화 식물을 직접 만들어 키우는 물고기 정원 세트를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월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2020년 투게더 문화공동체사업 보조금으로 저소득층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문화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나만의 작은 물고기 정원’ 사업은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건강한 가정생활과 정서적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집안에서 초보자도 쉽게 키울 수 있는 어항과 물고기, 공기정화식물, 수초 등으로 구성된 정원 세트를 저소득 모자가정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안집 월성2동 지역시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현장에서 할 수 있는 문화체험이 어려워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뜻 깊고 보람된 체험활동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으로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1-21
  • 장기미집행 장동공원에 ‘반려동물 놀이터’ 만든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구 달서구에 있는 장기미집행 장동공원에 반려동물 놀이터가 조성된다. 대구 달서구는 지난 1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동물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달서구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타당성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달서구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 보고회는 지난 8월 13일부터 9월 24일까지 지역 내 후보지 검토와 대상지 분석, 현장조사를 거쳐 용역계획안을 대구시와 사전협의 및 관련부서 검토의견을 반영하고, 주민 여론수렴 등을 통해 동물전문가와 공원조성계획 변경 및 타 시도 반려동물시설 운영관계자 등의 자문을 구하기 위해 마련했다. 구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녹지 훼손, 묘지 이장 문제 등의 이유로 수십 년 동안 개발하지 못한 지역의 장기미집행 장동공원을 새롭게 정비해 공단근로자를 포함한 주민 모두가 즐겨 찾는 명품공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타당성조사 기본구상 용역(안)에 따르면 성서산업단지 내 장동공원 남측인 장동 산 28번지 일원에 3700㎡ 규모의 놀이터 시설에 소형 및 중·대형견 공간분리를 위한 경계휀스 설치 및 보호자 쉼터, 반려견 놀이시설, 진입로 개설, 관리사무소 등 기반시설 설치, 산책로 조성, 묘지이장 등에 사업비 17억 원 정도가 소요될 예정이다. 달서구는 반려동물 양육인구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관련 산업 성장은 물론,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반려인구 1000만 시대 흐름에 맞춰 지난해 4월 ‘대구광역시달서구 동물복지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 이어 동물관리 전담팀 신설, 동물복지 5개년 계획수립, 동물복지위원회 구성, 동물보호명예감시원 위촉 하는 등 반려동물과 함께 공존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반려동물산업 성장에 발맞춰 대구지역 최초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화합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1-20
  • 원예치료강사와 함께 하는 방구석 상담소 ‘테라테라피’
    [대구가톨릭대학교 = 정서희 통신원] 대구시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와 경북대학교 경상대학 사회적 경제 동아리 소셜이펙트가 신개념 비대면 원예 상담 프로그램 ‘테라테라피’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물을 좋아하고 비대면 상담을 통해 자신의 고민을 털거나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대구가톨릭대학교 박사과정 원예치료 강사와 함께 한 시간 동안 웹엑스를 통해 원예 DIY 키트를 만들며 고민을 나누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비용은 총 3만2000원으로 강사비와 배송비는 테라테라피 측에서 부담한다. 일정은 3주 동안 ▲10월 31일 ▲11월 1일 ▲11월 14일까지 총 세 번에 걸쳐 진행되며 ▲1주차 상추 심기, 행잉 플랜트 만들기 ▲2주차 테라리움 만들기 ▲3주차 노란 안개꽃과 로즈마리로 리스 만들기로 매주 다른 종류의 키트로 진행된다. 신청은 테라테라피 인스타그램에 기재된 폼을 작성하며 문의 또한 인스타그램으로 하면 된다. 소셜이펙트 관계자는 “평소에 말 못 할 고민이 있는 분들, 고민은 있지만 상담센터에 방문할 용기는 없었던 분들이 식물과 함께 자신의 얘기를 나누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코로나 환경 속에서 우리 모두 슬기롭게 마음 건강을 챙기자”고 말했다.
    • 정서희 대구가톨릭대학교 통신원wjdaudgma@naver.com
    • 2020-10-31
  • 계명대 생태조경학전공 교수 채용 공고
    [계명대학교 = 백수빈 통신원] 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전공에서 신임 교수를 채용한다. 계명대 공과대학 도시학부 생태조경학전공은 ‘환경생태 및 복원공학’ 분야 교수를 2021학년 1학기 전임교원으로 공채한다고 8일 공고했다. 지원자격은 ▲관련 분야 박사 학위 소지자 ▲영어 강의 가능자로, 사립대학교 임용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고 임용 후 대구 지역 생활권 거주 가능자여야 한다. 제출 서류는 신규교원임용지원서, 졸업증명서 및 성적증명서, 경력증명서 및 재직증명서, 연구실적 목록, 연구실적물, 추천서 원본 등이다. 서류는 오는 20일부터 22일 오후 4시까지 계명대 교원인사팀에 제출하면 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우편 접수만 가능하며, 방문 접수는 불가능하다. 심사 절차는 서류심사, 전공심사, 면접심사 순으로 이뤄지며 임용예정일자는 2021년 3월 1일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계명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계명대 교원인사팀에 문의하면 된다.
    • 백수빈 계명대학교 통신원landscape_bsb@naver.com
    • 2020-10-08
  • 대가대 조경학과 BTS팀, 대구 지하철 보행권 개선 연구 수행
    [대구가톨릭대학교 = 정서희 통신원] 대구가톨릭대학교 조경학과 3학년 학생 3명으로 이뤄진 BTS(Best Team of a Study) 팀이 박진욱 교수의 지도하에 28일부터 전공심화 창의융합 연구를 시작한다. 대가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중 하나인 전공심화 창의융합 연구는 9월 7일부터 14일까지 제출된 연구신청서를 바탕으로 상위 20개 팀이 선발됐다. 상위 20개 팀에 선정된 BTS팀은 약 9주간 소규모 연구를 진행하며 팀별 연구활동비 30만 원을 지급받는다. BTS 팀의 연구는 대구시에서 가장 최근 개통한 3호선을 대상으로 한다. 1, 2호선과 달리 지상 구조로 돼 있는 3호선은 보행 공간 확충 없이 주출입구가 건설됐다. 이 때문에 주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는 상황이다. BTS 팀은 3호선 주출입구가 활력 있는 근린생활을 저해하는 요인이라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연구계획을 세웠다. 3호선 전체 노선을 대상으로 보행자 관점에서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문제점을 분석해 해결방안을 도출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향후 주민들의 보행권 및 공동체 활동을 고려한 사회기반시설의 도입 방안을 제시하고자 ‘근린 공동체 입장에서 살펴본 사회기반시설과 보행권에 관한 연구’를 시작한다. 박진욱 교수와 학생들은 연구 데이터를 정리해 학생들이 4학년이 되는 2021년 한국조경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박진욱 교수는 “이번 연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미래 도시가 지향해야 할 공공공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며 “조사한 데이터를 객관적으로 분석해 논리적으로 전개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정서희 대구가톨릭대학교 통신원wjdaudgma@naver.com
    • 2020-09-28
  • 대가대 조경학과, NCS 과정평가형 조경기사 84.6% 합격
    [대구가톨릭대학교 = 정서희 통신원] 대구가톨릭대학교 조경학과가 NCS 기반 과정평가형 도입 후 처음으로 치른 조경기사 시험 합격률이 84.6%를 기록했다. 대가대 조경학과는 지난 2018년 조경기사 과정평가형 교육 및 훈련과정 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배출된 교육 이수자 13명 중 11명(84.6%)이 조경기사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과정평가형 자격시험은 기존의 검정형과 달리 800시간 이상의 교육 및 훈련시간을 이수해야 응시자격이 주어지고, 내·외부 평가에서 80점 이상을 취득해야 자격을 부여(합격)받을 수 있다. 황국웅 대가대 조경학과장은 “이번 시험이 처음이기도 하고 휴학 등의 이유로 과정평가 이수를 포기한 학생이 많아 응시자가 적은 점이 아쉽다”며 “3년간 고생한 선배들을 보며 후배들도 더욱 분발해 좋은 성과를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가대 조경학과는 전통적인 조경공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개발을 담당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기법을 모색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현장에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매년 각종 대외 공모전과 해외 전공 심화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있다.
    • 정서희 대구가톨릭대학교 통신원wjdaudgma@naver.com
    • 2020-09-25
  • 계명대 생태조경학과 캡스톤디자인 강의 개설
    [계명대학교 = 이담정 통신원] 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과가 캡스톤디자인 강의를 개설했다. 캡스톤디자인은 대학 동안 배운 것을 종합하는 수업으로 졸업설계스튜디오를 듣기 전 마지막 스튜디오 수업이다. 계명대학교 공과대학의 대부분의 학과에서 캡스톤디자인 수업이 진행되고 있었는데, 생태조경학과에서는 이뤄지지 않고 있었다. 이에 최이규 교수가 2020년도 3학년 2학기 수업으로 생태조경캡스톤디자인 강의를 개설했다. 최이규 교수는 우리나라 유인도 472개 중 사람이 25명이 되지 않거나 노령화에 따른 유인도의 무인화를 심각하게 받아들여 인구 감소와 노령화 등의 현실 문제에 대한 대안을 찾는 것을 수업의 주제로 선정했다.
    • 이담정 계명대학교 통신원dlekawjd71@naver.com
    • 2020-09-04
  • 대가대 조경학과, 과정평가형 조경기사 첫 응시
    [대구가톨릭대학교 = 정서희 통신원] 대구가톨릭대학교 조경학과 4학년 13명이 NCS 기반 과정평가형 조경기사 첫 시험을 치른다. 대가대 조경학과는 지난 2018년 1월 5일 한국산업인력공단 과정평가형 자격 종목별 교육 및 훈련과정 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이번 2020년도 4회차 시험에서 첫 시험을 치른다고 1일 밝혔다. 4회차 시험은 9월 7일 지필시험을 시작으로 9월 8~11일까지 3일간 2차 시험인 실무형 시험을 치게 된다. 합격자는 9월 24일 발표 예정이다. 과정평가형 자격은 필기시험과 실기시험만 거치는 일반 검정형 자격시험과는 달리 2~4학년 동안 NCS 과목을 800시간 이상 이수한 뒤 내부평가를 거친다. 내부평가에서 일정 수준 이상 점수를 달성한 학생들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외부 평가를 통해 자격을 획득하는 현장 중심형 자격증이다. 과정평가형 자격은 검정형과 동일한 자격이 부여된다. 황국웅 대가대 조경학과장은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라며, 담담하고 침착하게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서희 대구가톨릭대학교 통신원wjdaudgma@naver.com
    • 2020-09-01
  • 대구 코오롱 야외음악당, ‘바람개비’로 사회적 거리두기
    [경북대학교 = 박지원 통신원] 대구 두류공원 내에 있는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바람개비를 이용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을 실천해 눈길을 끈다. 코로나 이후 우리 삶의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마스크는 이제 외출 필수품이 되었고, 사람들 간의 거리를 멀리하는 데 익숙해지고 있다. 코로나가 한창 기승을 부린 시기(3월 27~29일 기준)에 대부분의 공간은 방문자 수가 감소했지만, 공원 방문자 수는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사람들의 방문이 멈추지 않는 공원에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이용을 위한 대책이 마련되고 있다. 구글이 발표한 ‘지역 사회 동선 보고서(covid-19 Community Mobility Reports)’를 보면, 사람들에게 공원은 단순한 녹지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어느 정도 진정된 지금 시점(7월 27일 기준)에도 공원의 방문자 수는 기준값(1월 3일~2월 6일)대비 26%나 증가한 상태다. 공원 이용도 증가에 따른 활용 방안이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뉴욕 브루클린의 도미노 공원의 ‘인간주차장’이 이슈가 됐다. 이 공원에서는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도록 잔디에 하얀 원을 그렸다. 그리고 그 원 안에 앉아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 눈길을 끌었다. 대구에서도 이와 비슷한 시도가 있었다. 코로나 펜데믹 상황 속에서 대구 코오롱 야외음악당은 바람개비를 활용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안전한 공원 이용방법을 제시했다. 대구 코오롱 야외음악당은 대지면적 3만2330㎡에 수용인원 2만7000명으로, 두류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 접근성이 우수해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음악회를 비롯해 연극, 뮤지컬, 오페라 등 어떠한 장르의 무대공연도 가능한 공간인 만큼 볼거리가 많고 다수의 인구가 모이는 공간이기도 하다. 대구 코오롱 야외음악당은 이처럼 수많은 사람의 접촉이 발생하는 잔디광장 내에 바람개비를 설치하고 지난 7월 1일부터 개방했다. 잔디광장 곳곳에는 현수막들이 걸려있는데 그중 대다수는 코로나19를 대비해 사회적 거리를 두자는 내용과 ‘1바람개비 앞! 1돗자리!’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잔디광장에 10m 간격으로 바람개비를 세우고 반경 4m 내에 1개의 돗자리를 펼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시스템의 도입을 통해 야외음악당을 찾아오는 사람들을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초기에는 야외음악당에 바람개비 대신 그물을 설치해 사람 간의 거리를 두는 방안을 생각했었지만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고려해 바람개비를 설치하게 됐다”고 말했다. 바람개비는 파랑, 빨강, 초록, 보라, 노랑 5가지 종류가 있다. 초록빛 잔디광장 속에 배치된 5가지 색의 바람개비는 기존의 야외음악당과는 다른 분위기를 선사한다. 기존의 잔디광장에서 느낄 수 있는 여백의 미속에 알록달록한 색의 시설물이 설치되면서 시선을 사로잡는 효과를 준다. 잔디광장에 식재된 몇몇 교목 주위에는 5가지 색의 바람개비가 Colorful DAEGU가 적힌 팻말과 함께 밀집 배치돼 대구를 상징하는 시설물로서의 기능 또한 수행한다.
    • 박지원 경북대학교 통신원jiwon252177@naver.com
    • 2020-08-05
  • 동네 기획자와 주민들의 작은 실험, 대구 비산동정원미술관
    [계명대학교 = 백수빈 통신원] 동네 기획자와 주민들이 골목에서 작은 실험을 펼치기 위한 공간 ‘대구 비산동정원미술관’을 마련했다. ‘비산동 정원미술관’은 정부 지원금 없이 동네 기획자와 입주작가 사비와 봉사로 운영되는 작은 골목 실험 공간으로, 최이규 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전공 교수의 기획으로 지난달 문을 열었다. ‘비산동 정원미술관’에서는 개원과 동시에 동네 가드너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 ‘비산가드너 시리즈’를 열고 있으며, 첫 전시는 6월 15일부터 7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비산동정원미술관이 위치한 비오톱 공간은 노후주택 2곳을 재활용한 시설로서 대구 서구 비산동 404-32에 위치해 있다. 비오톱은 ▲비산동정원미술관 ▲정원 레지던시 ▲정원연구실로 구성돼 있으며 미술관은 1층 실내 전시공간과 2층 옥상으로 이뤄져 있다. 레지던시는 정원을 주제로 하는 작가가 작업하는 스튜디오 공간으로 현재 2명의 작가가 정원미술에 대한 창작과 연구, 전시, 교육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첫 번째 비산가드너로 선정된 권중만 씨의 정원은 국채보상로 81길 54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50년 된 덩굴 덕에 인동초 정원으로 불리고 있다. 갖가지 재활용 재료와 덩굴을 이용해 그늘을 만들어 지나가는 이에게 오아시스를 제공한다. 또한 계절마다 피는 다양한 꽃들이 사람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전달한다. 비산동 골목정원의 특성상 골목길에 화분 등을 놓아 정원을 만들다 보니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기도 한다. 그래서 권중만 씨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매번 식물들의 가지를 치고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 서부시장의 많은 사람들이 달성공원에 갈 때 권중만 씨의 아름다운 정원 골목을 지나가곤 한다. 권중만 씨는 “정원을 지나가는 사람들은 보기 좋다는 말을 많이 한다”며 “그럴 때 마다 기분이 좋아 더욱 정성 들여 정원을 가꾼다”고 말햇다. 비산동은 예전 주변의 섬유, 염색 공단 노동자들이 주로 살던 곳으로 계획 없이 만들어진 동네이기 때문에 자연 발생적 골목이 복잡하게 형성됐다. 그래서 녹지가 부족했지만 주민들이 마을의 공용 공간에 화분을 가져다 놓으며 아름다운 비산동 골목정원이 만들어졌다. 비산동 골목정원은 전문가와 계약해서 일괄적으로 하지 않고 주민 각자가 스스로 원하는 식물을 분갈이했다. 마을에 좀도둑이 많아 화분을 훔쳐갈 거라 생각한 주민들과는 다르게 화분은 그대로 있었고 주민들의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다. 주민들은 직접 마을을 가꾸기 위해 화분을 사와 골목정원을 만들기 시작했고, 1년 만에 화분이 40~50개로 늘어 골목정원이 확대됐다. 최이규 교수는 “이처럼 도시재생을 할 때 주민이 설 자리를 많이 만들어 주어야 하며 관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주민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동감하고 파악하는 게 우선이다”고 강조하며 “관 주도가 아닌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진 공간인 비산동 골목정원은 도시재생의 좋은 예”라고 말했다. 백수빈, 이담정 / 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과 통신원
    • 백수빈 계명대학교 통신원landscape_bsb@naver.com
    • 2020-07-13
  • 제33회 대구대 졸업작품전,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진행
    [대구대학교 = 이연주 통신원] 대구대학교 조경학과 졸업작품전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됐다.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대구대학교 공과대학 3호관 조경디자인실에서 대구대학교 조경학과 제33회 졸업작품전이 열렸다. 참석을 원하는 외부인들을 위해 대구대학교 조경학과 페이스북에 실시간 스트리밍 주소를 공유했다. 수상작 수상식은 지난 3일 김영표 교수의 유튜브 계정(YP KIM)으로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진행됐다. 대구대 조경학과 졸업작품전에는 총 10팀이 참여했으며 최우수작 1팀과 우수작 2팀을 선정했다. 최우수작은 박건, 공원영, 조대현 팀의 ‘바빌론’이 수상했으며, 수상자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최우수작 수상자 박건 학생은 “한 학기 간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수업과 대면 수업을 병행한 우리 조원들과 4학년 그리고 교수님께 박수 쳐주고 싶다. 다들 처음 겪는 상황이었겠지만 순탄히 졸업 작품 행사가 끝나 마음이 놓였다“고 말했다. 공원영 학생은 “기존 졸업작품전과는 다르게 상황이 상황인 만큼 내빈들의 참석이 적어 많은 이들에게 우리 작품을 보여주지 못해 아쉬웠는데, 스트리밍을 통해 학과 외 사람들에게도 조경에 대해 알릴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최우수작 ‘바빌론’은 현대 사회 이슈 ▲1인 가구의 증가 ▲어린이 보호구역 ▲도시 열섬현상을 초점으로 시대의 변화에 맞는 새로운 공간 창출을 선보였다. 수상작은 대구시 달서구 신당동에 위치한 계명대 동문 원룸 단지를 대상으로 슬래브를 이용한 옥상정원 및 시설물을 설계함으로써 사회 이슈와 포용공간의 문제를 해결하는 안을 제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 이연주 대구대학교 통신원05yj28@naver.com
    • 2020-07-10
  • 대구 장기미집행공원 73% 기능 유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구시 장기미집행공원 중 73%가 그 기능을 유지하게 됐다. 7개소 334만㎡의 공원은 부분적으로 기능을 상실하고, 6개소 216만㎡는 공원에서 해제됐다. 대구시는 7월 1일 시행된 공원 일몰제에 대비해 총 26개 공원의 조성 준비를 마쳤다고 7일 밝혔다. 도시계획시설사업에 의해 실시계획 고시된 19개 공원, 협의매수한 4개 공원, 민간공원특례사업 추진 2개 공원이다. 실시계획고시가 모두 완료된 공원은 올해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토지보상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도시계획으로 결정돼 7월에 실효된 공원은 총 39개소 1205만㎡이며, 이 중 공원으로 유지할 수 있는 곳은 26개소 655만㎡이고, 대구시 근린공원 160개소 대비 2033만㎡ 중 1483만㎡(73%) 정도를 공원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실효 면적은 13개 공원 550만㎡이다. 일몰 대상 공원 전체 39개소를 모두 매입하기 위해서는 1조3000억 원이라는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므로 시 재정 여건상 도저히 불가한 상황이기 때문에 난개발 우려가 없는 도심 외곽 공원은 당초 매입 계획에서 제외했다는 설명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8월 정부 추가지원 대책을 활용, 지방채 4400억을 포함한 4846억을 투입해 20여 개의 도심공원 사유지를 전체 매입 추진하기로 장기미집행공원 해소 종합대책을 결정했다. 이 중에서 협의매수에 총 투입된 예산은 약 1800억이며, 도시계획시설사업에는 보상비 등을 포함해 2022년까지 약 3040억이 소요될 예정이다. 재단법인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빅데이터센터 분석자료에 따르면 근린공원의 73% 정도를 보전할 경우 대부분의 대구시민이 도보로 1㎞ 범위 내의 공원 접근이 가능하게 된다. 도시계획시설사업으로 추진하는 앞산공원 등 19개의 공원은 사업을 시행하기 위한 각종 재해·환경·교통 등 제평가와 사전행정절차를 모두 거쳐 6월 22일 이전에 실시계획고시를 모두 완료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하는 수성구 삼덕동에 위치한 대구대공원과 북구 읍내동에 위치한 구수산공원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구수산공원은 6월 22일, 대구대공원은 6월 30일에 실시계획고시를 완료함으로써 공원일몰제에 대비한 모든 사전행정절차를 마쳤다.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추진하던 갈산공원은 산단 관련법에 따른 지가상승분 부담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분양성 저하 우려 등 사업수익성 문제로 인해 시행사가 사업을 포기한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갈산공원은 공원 일몰 후에도 산업단지개발계획에 따라 공공시설용지(녹지)로 관리는 되지만, 대구시는 공영개발 등 녹지를 보전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실효 위기에서 지킨 공원 조성은 수해를 예방하는 효과뿐 아니라,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형 자연재해에 대응해 도시열섬과 폭염 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를 흡수시켜 주며, 시민의 건강을 든든히 지켜주는 도심 속 허파 기능을 제공하게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7-07
  • 대구대공원 민간개발, 30년 표류 달성토성 복원도 탄력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구대공원을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조성하면서 30년 동안 표류한 달성토성 복원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었다. 대구시는 1993년 공원 결정 후 25년 이상 조성하지 못한 대구대공원을 6월 30일 실시계획인가 고시하고,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대구대공원은 범안로 삼덕요금소 남·북에 위치한 수성구 삼덕동 일원 187만m² 규모의 개발제한구역 내 근린공원으로 대구미술관 등을 제외하고는 오랫동안 조성되지 못한 장기미집행 공원이었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장기미집행공원 조성을 추진하게 됐다는 의미뿐만 아니라, 1970년대에 조성된 열악한 달성공원 동물원 이전으로 달성토성 복원사업이 탄력을 받게 돼 일제잔재 청산과 대구의 역사 바로 세우기 과업을 달성하는 일이다. 달성토성은 1963년에 사적 제62호로 지정된 국가문화재다. 대구시는 1990년부터 달성토성 복원사업을 추진해왔고, 2010년에는 3대 문화권 선도사업으로 지정됐음에도 불구하고, 달성공원 동물원 이전 부지 미확보로 수차례 무산됐다. 도심에 위치한 달성토성 내 동물원은 과거 대구시의 랜드마크였지만 시설노후화, 주차난, 교통체증, 인근 민원, 동물 복지 등 많은 문제가 많았다. 또한 달성토성 내에는 일본 천황에게 절하는 신사의 흔적 등이 남아 있어 일제잔재를 청산하고 역사 바로 세우기를 위해서도 달성토성 복원사업이 중요하다는 것이 대구시의 설명이다. 민선 6기 출범 이후 지역의 반드시 추진해야 할 핵심사업으로 선정한 후, 2017년 5월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달성공원 동물원 이전을 포함한 대구도시공사가 주체가 된 대구대공원 공영개발을 발표했다. 시는 이 사업이 도시철도3호선 범물에서 신서혁신도시로의 연장사업 추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지역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범안로의 무료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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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1년 5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수에 반하다
공모전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1. 행사 및 공모 개요 ○ 행 사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 전시기간 : 2021 6. 2.(수) ∼ 6. 6.(금) ※ 행사후 존치 ○ 조성위치 :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 일원 내 ○ 공 모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 공모주제 : 공공ㆍ일상 ○ 조성규모 : 총 7개소(전문 작가 3개소, 시민 작가 4개소), 개소당 50∼100㎡ 내외 ○ 지 원 금 : 전문 작가 35백만원 내외, 시민 작가 10백만원 *부지 규모에 따라 지원금 조정가능 2. 참가 자격 ○ 관련분야 전문가 그리고 전주시민(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거주자) ※ 2019. 12. 6. 이전 주민등록 상 전주시 거주자 3. 공모 일정 ○ 공고 기간 2020. 12. 7.(월) ~ 2021. 1. 15.(금) 40일간 ○1차 서류 접수 2021. 1. 11.(월) ~ 1. 15.(금) 18시 ※ 이메일 접수 ○현장 설명회2021. 1. 19.(화) ※ 대상지 파악 및 대상지별 작품조성 가이드라인 제시 ○2차 작품 접수2021. 2. 19.(금) 18시 ※ 이메일 접수 ○작품 심사2021. 2. 23.(화) ○당선작 발표2021. 2. 26.(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 공개 ○현장 워크숍2021. 3. 5.(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디자인 검토2021. 3. 20.(토) ○작품발표회2021. 3. 26.(금) ※ 최종안 제출 및 프리젠테이션, 계약서 작성 ○정원 조성2021. 4. 1.(목) ~ 2021. 5. 26.(수) 56일간 ○최종심사(1차)2021. 5. 27.(목) ※ 완성도 및 정원 전반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2차)2021. 6. 1.(화) ※ 유지·관리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 결과 홈페이지 공개 ○시상식2021. 6. 2.(수) 개막식 ○정원 전시2021. 6. 2.(수) ~ 6. 10.(일) ※ 존치 및 행사 후 이전설치 4. 작품 심사 ○ 심사위원회는 전주정원문화박람회 위원, 분야별 전문위원, 전주시 내부위원으로 구성한다. 5. 시상 내역 ○ 총 3개 작품 시상, 상장 및 상금 총 11백만원 대상 5백만원 우수상(참여작가) 3백만원 우수상(시민작가) 3백만원 6. 문의 ○ 주관 : 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원회 / E-mail. jjgcf@naver.com ○ 주최 : 전주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정원문화산업팀 / Tel. 063-281-2672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