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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대구대공원 공영개발로 추진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대구시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인 대구대공원 조성을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한다. 대구시는 2020년 공원일몰제를 대비해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인 187만9000㎡ 규모의 대구대공원을 시 출자기관인 대구도시공사가 주체가 되는 공영개발 방식으로 2022년까지 개발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대구대공원에 대한 민간공원개발 사업제안서 2건이 접수됐으나, 시는 최종적으로 이들 민간개발사업자의 제안은 수용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다. 시는 이들 민간공원개발 사업제안서에 대해 그 동안 타당성 검토, 개발제한구역을 관리하는 중앙부처인 국토교통부와 협의, 도시공원위원회 자문을 거쳤다.그 결과 민간개발자가 제안한 2건은 개발제한구역 해제대상지역 중 환경등급 1, 2등급 지역이 30~47%가 포함돼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 목적에 위배되므로 국토교통부에서는 비공원개발사업에 따른 그린벨트 해제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도시공원위원회도 현장답사 결과 동일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시는 개발제한구역내 환경등급 1~2등급지를 개발할 경우 자연환경을 과다하게 훼손할 우려가 있어 민간개발사업자의 제안을 불수용하기로 결정하고, 시 출자기관인 대구도시공사가 주체가 되는 공영개발방식으로 대공원 조성과 함께 일부지역에 공공주택 건설을 병행해 추진하기로 했다. 대구대공원은 1993년 도시자연공원(1672만8000㎡)으로 지정됐고, 2011년 현재의 근린공원(187만9000㎡)으로 변경 지정돼 7차례의 투자유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장기미집행 상태로 존속돼 왔다. 시는 앞으로 구름골 지구는 달성공원 동물원 이전과 함께 반려동물 테마공원을 조성하여 다른 도시와 차별화되는 체험·학습형 동물원으로 만들어 시민들을 위한 대표적인 힐링공간으로 활용하고, 더불어 인근 대구스타디움, 대구미술관, 간송미술관 등과 연계하여 관광 자원화가 되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외환들 지구는 개발행위가 가능한 전·답 등 환경등급 3~4등급 토지에 공공주택을 건설하여 인근에 조성중인 수성알파시티와 함께 부도심권을 형성할 수 있도록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대공원 조성이 완료되는 시점에는 그 개발이익을 활용해 주통행로인 ‘범안로의 무료화’를 함께 추진함으로써 대공원 활성화는 물론 입주민과 전체 대구시민들의 이용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에 대구대공원을 대구시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아름답고 재미있는 시민여가 공간으로 조성하여 20년 이상된 주민숙원을 해결함과 동시에 대구의 대표적인 관광콘텐츠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5-16
  • 대구시, 도시재생에서의 한옥의 가치와 부동산의 역할
    [경북대학교 박선영 통신원] ‘대구광역시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9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 5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아카데미에서는 김용진 한국감정원 박사가 ‘부동산 시장 및 정책의 이해’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조재모 경북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건축과 도시재생’에 대한 강연을 진행됐다. 김용진 박사는 네트워크형 부동산 종합서비스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박사는 앞으로 부동산 시장이 기업형의 부동산에서 1인 기업형의 부동산 시장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박사는 “부동산 분야 간의 단절로 인해 부동산 서비스를 국민 일부만 제공받고 있어 안타깝다”며 “부동산 시장 네트워크가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1인 가구, 독거가구가 늘어가는 추세에 맞춰 사업을 추진 중이다. 노인주택, 노인주거라는 단어가 주는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기 위해서 실버주택이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실버주택에 민간자본을 끌어들여 활성화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조재모 교수는 대구의 한옥이 갖는 가치와 가능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조 교수에 따르면 한옥마을로 유명한 안동, 전주와는 다르게 대구는 지역 자체로 한옥이 많은 편으로 약 1만 채 정도의 한옥이 남아 있다. 조 교수는 “우리는 도시에 살면서 같은 공간에서 살기를 강요받고 있다. 내가 살고 싶은 곳, 동네, 도시는 각각 다르다. 그만큼 주거환경에서도 다양성을 가진 도시들이 공존해야 한다”며 “어느 생태계든 최상위포식자만 있는 생태계는 건강한 생태계가 아니다. 아파트가 있는 만큼 문화와 전통을 담은 한옥이 공존해야 건강한 도시환경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도시의 가치는 개발과 발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기억, 우리의 시간에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구시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의 올바른 이해를 통해 시민 중심의 도시재생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시민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를 운영해 왔다. 아카데미에서는 다양한 도시의 이해가 필요한 도시재생을 위해서 도시재생, 도시 정비 이론 및 사례, 현장 이야기, 부동산 관련 지식 등 다양한 측면에서의 도시재생의 이해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아카데미는 지난 5일부터 시작해 오는 5월 17일까지 총 6주간의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아카데미는 ▲문화와 도시재생 스타트업(4월 26일) ▲부동산 관련 세무이야기(4월 26일) ▲쉽게 푸는 재건축, 재개발(5월 10일) ▲도시재생 현장 이야기(5월 10일) ▲대구 도시재생 정책(5월 17일)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 박선영 경북대학교 통신원zxcv4328@naver.com
    • 2017-04-19
  • 대구한의대, 김재근 한국광해관리공단 과장 초청 강연 진행
    [대구한의대학교 박서준 통신원] 대구한의대학교 PRIME 산업단은 지난 19일 산림조경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김재근 한국광해관리공단 과장을 초청해 강연을 펼쳤다. 이날 김재근 과장은 한국광해관리공단에 대한 소개 및 조경학과 진로와의 연관성 등을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졸업생 선배로서 학생들의 고민거리와 진로에 대한 상담도 진행했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은 광산사업으로 오염된 광산을 자연친화적으로 복구, 복원하는 사업을 맡는 공공기관으로 광해방지사업, 지역진흥산업, 해외산업, 석·연탄 관련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김재근 과장은 “바람개비는 바람이 없으면 돌지 않는다. 바람이 없을 때는 바람개비를 들고 달리면 돌릴 수 있다. 이처럼 자신이 처한 환경이 어렵더라도 스스로 길을 개척하는 현명한 조경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박서준 대구한의대학교 통신원yyi02041@naver.com
    • 2017-04-19
  •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IOT·AI·AR 기술 적용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구시가 국태보상운동기념공원을 밝고 안전한 시민 소통의 스마트공원으로 조성한다. 시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공원으로 조성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범사업은 19일 오후 3시 시청별관 소회의실에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스마트공원 조성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추진된다. 시는 지난 2016년 상반기부터 대구 전역을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시험의 장으로서 사물인터넷 테스트베드 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사물인터넷 기반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시민체감형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구현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발주기관인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 수행기관인 SK텔레콤, 시설관리공단, 대구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스마트공원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시범사업’의 용역 범위, 목적, 주요기술, 추진 일정 등에 대한 사업보고 및 의견 교환 등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대상으로 대구시 타 공원에도 확대 적용 가능한 ‘표준 스마트공원 모델 구축’을 목표로 ▲세계적 역사기념공원 위상 정립 ▲공원 활성화 ▲스마트하고 안전한 공원문화 정착 ▲공원 운영 최적화 및 콘텐츠 강화가 추진된다. 시는 국채보상운동을 기념하는 곳에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접목해 시설물의 지능화와 정보를 통합 관리할 계획이다. 용역 착수 후 약 2주 동안 공원운영 현황 및 요구사항 분석을 시작으로 ▲영상분석 기반 안전관리 ▲에너지 절약형 자동점멸(Dimming) LED 스마트조명 시스템 ▲증강현실 기반 공원 안내 서비스 등 총 9개 유형의 서비스를 구축하고, 플랫폼 연동 및 단위테스트를 거쳐 올해 7월 말 스마트 공원을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스마트공원 구축이 완료되면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치고 ▲자동으로 밝기를 조절하는 친환경 스마트가로등 ▲화재‧폭력 등 위험상황을 식별해서 알려주는 인공지능 기반 CCTV ▲공원 내 어디서든 접속 가능한 Wi-Fi 환경 ▲증강현실 활용 공원 안내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4-18
  • 대구시, 빗물이용시설 설치비 최대 90% 지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구시는 버려지는 자원인 빗물의 재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하는 시민에게 1000만 원의 범위 내에서 설치비의 최대 90%까지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빗물이용시설은 건물의 지붕, 벽면 등에서 모은 빗물을 간단한 여과 과정을 거쳐 저장했다가 조경·청소 등의 용도에 사용하는 시설로 ▲빗물 집수 ▲여과 ▲저장 ▲송·배수 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지원대상은 지붕 면적이 1000㎡ 미만인 건축물과 건축면적이 5000㎡ 미만인 공동주택에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하는 경우이며, 건축물별로 1000만 원의 범위에서 빗물이용시설 설치비의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빗물저장시설 용량 2㎥ 이하인 경우에는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빗물이용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은 30일까지 관할 구·군청 환경과로 신청서 등 첨부서류를 구비해 신청하면 되고, 구·군과 대구시의 검토를 거쳐 보조금 지원 대상이 확정된다.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할 경우, 추가적인 물 자원을 확보할 수 있어 미래의 물 부족사태에 대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수도로 흘러내려갈 빗물을 사용함으로써 하수도의 부하를 경감하고 상수도 정수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효과도 있다. 설치자 입장에서는 빗물 이용량만큼 수돗물을 절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대구광역시 수도급수 조례’에 따라 상수도요금도 감면 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해 이 사업을 처음 시행한 이후 시민들의 호응이 좋아 사업의 지속성이 확보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설치된 25개소의 빗물이용시설은 물 재이용 현장교육, 조경수 및 텃밭 물주기, 건물 주변 청소 용수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신경섭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물과 돈을 절약할 수 있는 빗물이용시설의 확산이 필요하다”며 “올해 사업성과에 따라 향후 사업량을 확대해 더 많은 빗물이용시설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4-13
  • 대구도시공사, 조경직 채용 공고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대구도시공사는 3일 조경직 1명을 포함해 토목, 건축, 전기, 도시 등 기술직 8명과 일반행정, 전산 등 업무직 6명 등 총 14명의 6급신입채용공고를 냈다. 응시자격은 공사 인사 규정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로 연령 및 학력 제한은 없다. 채용분야 기사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하고, 토익 토플 등 어학성적에서 정해진 기준 점수 이상을 획득한 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이달 1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원서접수를 받으며, 필기실험, 면접 등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도시공사 홈페이지(www.duco.or.kr)를 참고하면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4-04
  • 계명대, ‘중외합작판학’ 프로그램 중국 교육부 승인
    [계명대학교 정다솜 통신원] 계명대학교가 교육부로부터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 선정된 데 이어 중국에서도 역량을 인정받았다. 계명대는 지난해 4월 중국 하남성 화북수리수전대학과 ‘중외합작판학’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협약을 체결하고, 최근 중국 교육부로부터 승인을 얻어냈다고 9일 밝혔다. 중외합작판학 프로그램은 중국의 교육 기관과 외국의 교육기관이 합작을 통해 공동으로 교과과정을 개설하는 프로그램이다. 중국 내 중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동의 교육을 시행하는 정책으로 중국의 교육부로부터 승인을 받은 대학만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지난 2016년 하반기 중국 중외합작판학 프로그램에 신청한 중국 대학 중 33개 대학만이 승인을 받았으며, 국내 대학과 교류를 승인받은 것은 계명대가 유일하다. 계명대와 화북수리수전대학은 우선 생태조경학과와 중외합작판학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를 위해 화북수리수전대학은 오는 9월 해당 교육과정을 이수할 120명의 중국인 신입생을 특별전형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화북수리수전대학에서 2년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계명대에서 2년 과정을 마치는 ‘2+2 복수 학위제’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그 일환으로 계명대 생태조경학과의 교과과정 일부를 화북수리수전대에 개설하고, 계명대 교수들이 중국에 파견돼 현지에서 직접 중국 대학생들을 가르치게 된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이번에 중국 교육부의 승인을 받아 두 대학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학위 과정을 운영하는 등 실질적인 교류가 시작됐다”며, “중외합작판학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중국 학생들이 우리 학교에서 학위과정을 이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북수리수전대학은 중국 하남성 정주시에 위치한 4년제 대학으로 1951년 설립됐다. 19개 단과대학과 61개 학부전공으로, 학·석·박사가 모두 개설된 종합대학이다. 중국 수리부 장관을 비롯한 차관, 주임 등 소속 간부 중 30%가 화북수리수전대학 졸업생 출신으로, ▲지질자원 및 지질공정 ▲수리공정 ▲토목공정 ▲기계공정 등 중국의 국가급 연구과제에 선정돼 중국 내에서 이공계열에 강점을 갖고 있는 대학이다.
    • 정다솜 계명대학교 통신원som059@naver.com
    • 2017-03-09
  • 대구한의대, 2016학년도 학위수여식 개최
    대구한의대학교는 지난 20일 기린체육관에서 2016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올해로 32회째 맞는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358명, 석사 136명, 박사 72명 등 총 1566명이 학위를 받았다. 류재술 교학처장의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송준호 한의학과 학생이 졸업생을 대표해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졸업식에서는 ▲이은애 간호학과 학생이 '이사장상' ▲박성철 산림조경학과, 김다빈 노인복지학과, 배진주 평생교육융합학과 학생이 '총장 공로상' ▲윤혜란 노인복지학과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외에 각 부문별로 ▲총동창회장상 ▲경북도지사상 ▲경산시장상 ▲체육상 ▲대구시한의사협회장상 ▲대구은행 저축유공상 ▲제5군수지원사령관상 등을 시상했다. 특히 임설혜 한의학과 학생은 제72회 한의사국가시험에서 수석 합격해 대학 위상을 높인 공로로 변창훈 총장의 특별장학금 수여 및 대구시한의사회장상,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상을 받았다. 변창훈 총장은 졸업식사에서 “학생들이 무사히 졸업할 수 있도록 헌신하고 격려해 주신 학부모님과 교수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졸업생들은 자신의 미래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대학에서 배운 전문지식을 활용해 우리사회를 이끌어 가는 리더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는 현재 29개 학부(과) 19개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총 8981명의 재학 중으로 학사 2만6391명, 석사 2056명, 박사 833명, 명예박사 33명을 배출했다.
    • 조명지 대구한의대학교 통신원jmg0654@hanmail.net
    • 2017-02-21
  • 대구시, 도시농업 활성화 위해 17억 원 투입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대구시는 올해 자연친화적인 도시환경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도시농업 활성화 정책을 수립해 시행한다. 시는 시민들의 도시농업 참여를 높이기 위해 올해 총 1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개 분야, 13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3개 분야는 도시농업 활성화 지원, 도시농업 붐 조성및 저변 확산, 교육·전문인력 양성 및 홍보 강화 등이다. 우선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신선한 먹거리를 직접 가꿀 수 있는 공영주말농장 11개소를 조성한 후 시민들에게 분양하는 ‘도시민행복농장’을 운영한다. 또한 도심유휴지, 자투리땅, 공동주택 등을 활용한 상자텃밭 90개소, 옥상텃밭 6개소를 조성하며, 학교농장 20개소를 조성해 인성교육에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실내벽면에 녹색식물을 식재해 심리적 안정감과 공기 청정효과도 얻을 수 있는 수직정원을 관공서, 병원 등 2개소에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도시농업 붐 조성 및 저변 확산’을 위한 사업으로는 ‘제5회 대구도시농업박람회’가 있다. 올해 박람회는 오는 9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구 자연과학고)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람회 기간에는 배추모종 나눠주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 도시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해외도시농업 학술대회도 개최한다. ‘교육·전문인력 양성 및 홍보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서 농부학교를 운영하고 교육교재를 발간해 배포한다. 또한, 도시농업 강사, 텃밭 관리자 등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한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도시농업전문가 과정을 운영해 연간 100여 명의 전문가를 배출할 계획이다. 대구시 최삼룡 창조경제본부장은 “생활에 지친 시민들이 농업체험을 통해 삶의 여유를 가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대구시에서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하고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2-13
  • 대구시, ‘푸른 옥상가꾸기 사업’ 민간부문 참여자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구광역시가 ‘푸른 옥상가꾸기 사업’의 민간부문 참여자를 모집한다. ‘푸른 옥상가꾸기 사업’은 옥상 녹화에 대한 시민참여를 높여 대구시의 부족한 녹지공간을 늘리고 도심 열섬현상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도시녹화 사업의 하나다. 옥상녹화는 외곽지보다 2~3℃ 높은 도심의 열섬현상을 줄여주고 냉․난방에너지를 연간 16.6%까지 줄여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으며, 녹화 하부층의 실내온도 또한 여름철에는 4℃가량 낮고 겨울철에는 1℃가량 높게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사업은 9억 원의 예산을 들여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에 걸쳐 추진되며 공공부문은 ▲대구 동구청 ▲북구청 ▲달서구청 ▲비산4동 주민센터 등 4개소를 대상으로 하고, 민간부문은 신청을 받아 20개소에 대해 추진할 예정이다. 민간부문 지원대상은 구조적으로 안전하고 녹화 가능 면적이 35㎡ 이상인 건물이고, 사업 유형은 ▲잔디원 ▲채소원 ▲초화원 ▲혼합형정원으로 구분된다. 지원비용은 사업비의 80%까지(최대 1800만 원) 시에서 지원하고 나머지는 신청인이 부담하며 면적에 따라 차등지원 된다. 푸른 옥상가꾸기에 관심 있는 시민은 건축물 소재지 각 구·군 공원녹지 관련 부서에 오는 10일(금)까지 신청하면 되고, 대상지로 선정되면 대구시와 협약체결 후 사업을 완료하고 보조금을 청구하면 된다. 신청안내문, 신청서식 등은 대구시와 각 구·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공원녹지과(053-803-4375)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2-01
  • 골목마다 정원을 만들어요~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대구시는 주민들이 함께 만들고 가꾸어 가는 ‘예쁜 골목정원 만들기 시범사업’을 위해 대상지 24개소에 1억2000만 원(국‧시비 각 50%)을 투입한다고 31일 밝혔다. 대구시는 그동안 녹색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녹화운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민간참여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하는 ‘예쁜 골목정원 만들기 시범사업’은 골목길을 대상으로 공간 특성에 맞게 화단을 조성하고 벤치 등 주민편의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오는 2월 말까지 각 구․군의 동 주민센터로부터 신청을 받아 대상지를 확정할 계획이며, 마을공동체 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시에서는 재료구입 경비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대구시 남정문 공원녹지과장은 “앞으로 관주도가 아닌 주민참여형 도시녹화사업을 확대하여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1-31
  • 대구시, ‘글로벌 물산업 선도도시’ 이미지 굳힌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구시가 글로벌 물산업 선도도시로서 이미지 굳히기에 나선다. 26일 대구시는 올해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가시화됨에 따라 운영시스템 확정, 우수기업 유치, 국제물주간(KIWW) 개최를 통해 글로벌 물산업 선도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시는 작년 11월 10일부터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조성공사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조성공사가 가시화되는 해로서, 국내 물기업 맞춤형 지원과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가장 적합한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테스트베드에 국제 규격시험이 가능한 대용량 성능시험설비를 추가 건설할 계획이다. 또한 혁신적인 물순환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처리수 재이용을 통한 무방류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물 분야 최고의 클러스터에 걸맞은 시설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시는 올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조성에 이은 물 중심도시 도약의 2단계 사업으로, 지역 일원에 세계적 규모의 ‘워터 빌리지’를 국가사업으로 유치해 물 분야를 종합적으로 홍보·전시·체험할 수 있는 국가 물 분야 랜드마크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이 시설에 대한 구상용역은 올해 대구시 예산 1억 원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기업집적단지에는 올해 5월부터 롯데케미칼을 비롯한 15개 기업(상반기 7, 하반기 8)이 공장을 착공하고,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유망 물기업 대상 유치 활동을 전개해 목표기업 15개를 추가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입주기업은 수출선도형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전시회·중국협력사업 참가, 동남아 물시장 개척 등 해외시장 진출의 여건을 확대하는 사업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또한 시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물 분야 글로벌 네트워킹을 강화함으로써 글로벌 물 중심도시 위상 정립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시가 단독으로 주최하는 ‘제3회 세계 물도시 포럼’은 참가도시를 10개에서 20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선진도시와 개도국 도시 간의 선진정책과 수요사업을 공유하고, 도시 물 문제 공유·해결을 위한 공동 아젠다를 설정하는 등 글로벌 물 이슈 선도도시 대구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물 분야 교류협력을 추진해 오고 있는 미국 밀워키 시와 올해 중 자매결연을 추진해 협력분야를 관광·문화예술 등 다른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며, 네덜란드 프리슬란 주와는 물 분야 협력협약을 체결해 교류협력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 물기업의 중국 진출 지원을 위해 이미 물 분야 협약을 체결한 중국 이싱 시를 비롯해 샤오싱 시, 선전 시 등과도 협력관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국내 물산업의 여건이 가격경쟁 위주의 저수익 구조이며, 해외진출 역량이 부족하고, 글로벌 기술경쟁력이 낮은 점 등을 고려할 때 강력하고 지속적인 정부의 물산업 육성의지와 지원제도만이 물산업을 진흥시킬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이에 대구시는 올해에도 환경부와 공동으로 물산업 육성과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1-30
  • 대구시, 올해 642억 원 투입해 ‘숲의 도시’ 만든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구시는 ‘숲의 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64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2017년도에 ▲생활권공원 확충 63개소 314억 원 ▲도시숲 조성 103개소 152억 원 ▲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 9개소 176억 원 등 총 64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 신규사업으로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 팔공산자연공원 계획 타당성 검토용역 등이 새로 발주되며, 달성군 방천리 일원의 금호강 생활의 숲 조성사업과 비슬산 치유의 숲 조성사업이 올해 완료될 예정이다. 먼저 친환경 생활권공원 확충사업은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중장기 단계별 집행계획에 의거 연차적으로 추진된다. 생활권공원 리노베이션 및 공원 조성 사업에 북구 침산공원 등 62개소에 311억 원을 투입해 공간별 기능 특화, 재정비 등을 통해 새로운 여가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또한 팔공산자연공원의 미래 지향적인 공원계획안을 새롭게 마련하기 위해 3억 원의 예산을 들여 공원계획 타당성 검토 용역도 시행하게 된다. 도시숲 조성사업에는 ▲북구청 등 공공기관 4개소와 민간건물 20개소 옥상녹화사업 9억 원 ▲달서구청과 내당성당 담장허물기 사업 5억 원 ▲강창공원 등 5개소 친수공간 조성 2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이 밖에 54억 원으로 다양한 생활환경숲이 조성된다. 또한 도시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금호강 주변 유휴토지 39㏊에 조성하는 금호강 생활의 숲은 올해 완공할 계획이다.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사업은 대구 근교 산에 숨은 이야기와 자연환경을 발굴해 시민들에게 힐링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팔공산 둘레길 조성사업은 대구·경북 상생협력으로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대구시는 이 사업에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대구수목원은 작년부터 196억 원을 들여 35만7734㎡의 주변 임야를 추가 매입해 현재 수목원의 3배로 확장하고, 수목원 내에는 2019년 완공 목표로 6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목재에 대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을 추진하게 된다. 달성군 비슬산에는 2015년도부터 30억 원을 들여 조성중인 치유의 숲 82ha를 금년에 완공할 예정이며, 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2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1-25
  • 대구시, ‘2017년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 3개 사업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의 ‘2017년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 공모에 시가 추진하는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현재 추진 중인 23개의 사업과 함께 낙후된 구도심 재생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도시활력증진사업은 도시재생사업의 한 유형으로 정부의 국가 균형발전 정책에 따라 특별·광역시, 구·군 및 시 등 전국 143개 지역을 대상으로 도시활력증진지역 주민에게 최소한의 기초생활 수준을 보장하고 지역의 특성에 맞게 도시가 균형 발전할 수 있도록 총 사업비의 50%를 국가예산으로 보조하는 국토부 공모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서구의 ‘행복한 날뫼골 만들기’를 비롯해 8개 구·군에서 27개 사업, 총사업비 1788억 원 규모의 도시활력증진사업을 추진해 왔다. 국토부는 지난해에도 2017년도 신규 사업 공모를 추진해 전국에서 신청한 93개의 사업 중 도시생활환경개선 유형에 34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 중 대구시는 3건이 최종 선정돼 올해부터 4년간 국비 85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대구시의 도시활력증진지역 신규사업은 ▲중구 남산 누리 행복공간 조성 ▲달서구 상화로 문화기행 조성 ▲달성군 낙·경·청 선비문화허브 네트워크 활성화 등으로 도시생활환경개선사업 3건에 국비 85억 원을 지원받고 시비와 구·군비를 포함해 2017년부터 4년간 총사업비 170억 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대구시 김승수 행정부시장은 “도시재생사업은 노후화된 마을 단위 환경 개선 사업 및 공동체 회복을 위한 사업으로, 그동안 추진한 사업들이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중앙부처 공모에 적극 참여하여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1-22
  • 대구시, IoT 기반 스마트공원 조성 추진
    대구시가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이하 IoT) 기술을 적용한 국채보상공원 스마트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내년 6월까지 IoT 기술을 적용한 시민체감형 서비스 모델로 달성군 가창면 무인 상수도원격검침 서비스와 국채보상공원 스마트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2016년 상반기부터 대구 전역을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시험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사물인터넷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첫 걸음으로 상수도 원격검침 서비스와 스마트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은 대구의 자랑스러운 역사인 국채보상운동을 기념하는 곳으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빅데이터 등 미래첨단 기술을 접목해 더 밝고 안전하고 즐거운 시민들의 휴식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공원 전체의 밝기를 높이고, 자동으로 밝기를 조절하는(Dimming) 친환경 스마트 가로등과 화재·폭력 등 위험 상황을 식별해서 알려주는 인공지능 기반 CCTV 등을 설치할 예정이며, 색상·문양조명과 센서를 활용한 재미있는 불빛놀이, 공원 내 어디서든 접속 가능한 Wi-Fi 환경 제공, 증강현실(AR)을 활용한 공원 내 보물찾기 등 게임 요소를 도입해 시민들이 편의와 즐거움을 함께 만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상수도 원격검침 및 스마트공원 조성사업의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고를 12월 중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사업은 내년 6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6-12-20
  • “조경계 최대위기, 산학관 통합에 길 있다”
    “조경분야가 생긴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이것을 푸는 해법 키워드는 소통과 협력이다.” 지난 13일 한국조경사회 대구경북시도회(이하 조경사회 대경시도회) 정기총회에서 새 지휘봉을 잡은 이흡 2대 회장의 말이다. 영남대학교 조경학과와 동대학 환경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그는 한국도로공사 조경부장을 거쳐 현재는 계림조경자재 대표이자, 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전공 겸임교수로서 산업과 학술분야를 넘나드는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취임사와 인터뷰에서 그가 강조했던 것은 대구지역 조경의 협력과 소통이었다. 이흡 신임회장은 “조경사회 대경시도회는 단순히 지역의 산업을 대표하는 단체가 아니라 산학관을 아우르는 유일한 통합단체로서 기틀을 잡아가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지역의 조경분야가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부적인 통합체계 구축을 위한 산학관 통합회의를 정례화해 정책제안으로 확산시킬 복안도 갖고 있다. 실제 조경사회 대경시도회의 2대 회장단과 집행부도 대구경북 지역 7개 대학 학과장으로 조직된 자문위원회, 대구시를 비롯한 지역 공공기관 소속의 조경인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어서 산학관 협력에 대한 이 신임회장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조경분야는 하나로 뭉쳐야 한다. 단순히 지금만을 바라보아서도 안된다. 통합과 소통의 이유는 지금 조경분야에 성취를 이룬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조경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들과 젊은 조경인을 위한 것임을 모두가 공감해 주길 바란다. 기성세대가 한목소리를 내는 것은 조경 후진을 위한 노력의 하나이다.” 이에 이흡 신임회장은 산학 협력을 통한 연구개발, 산학관 공동 협의체 구성, 재학생 기업인턴제 지원, 시민·어린이 조경학교 개설 등을 추진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그가 임기 중에 추진할 중점사업으로 산학관 협력체제 구축을 비롯해 회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한 지역사회 봉사, 현행 제도 및 정책적 문제점 진단과 개선 추진, 타 지역 조경단체와의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 등을 꼽았다. 이 회장은 내부적 협력체계 구축과 함께 지역간 네트워크와 인접 단체와의 협력에도 무게를 뒀다. 전국 조경단체와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한편, 인접분야 단체와도 관계를 맺어가겠다는 것이다. 관련 언론과 정치권과의 소통도 이어가겠다는 말도 했다. 마지막으로 이 회장은 미래 세대를 위한 기성세대의 희생과 봉사를 재자 강조했다. “건설산업 축소에 따른 업역 다툼, 인접분야와의 갈등으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것은 조경학과 학생과 젊은 조경인이다. 지난 6월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건설기술자 등급 인증 및 교육훈련에 관한 기준’이 대표적인 예다. 조경분야의 안일한 대응은 조경분야의 존립을 위태롭게 할 것이다. 따라서 조경관련 단체가 일치단결해 내가 아닌 우리를 위해 한목소리를 내고 적극적인 대처를 해야 한다. 기성세대인 선배들의 희생과 봉사가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6-12-15
  • 신천, 친수 공간으로 ‘환골탈태’ 한다
    대구시는 신천의 생태‧문화‧관광 자원화사업에 대한 신천 개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5년까지 1660억 원을 투입하는 청사진을 15일 발표했다. 시는 친수 공간 확보 및 생태환경 조성으로 신천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자연형 모범하천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웠다. 이번 계획은 그동안 제기돼 온 치수(治水) 관리형 개발에 따른 생태성 부족에 대한 지적과 도심하천에 대한 수변·문화 공간으로서의 시민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수립됐다. 또한 1997년부터 하수처리수를 하천유지수로 사용하면서 물비린내, 녹조현상 등의 문제가 발생했고, 신천대로와 신천동안대로로 인한 접근성 부족 문제가 지적되면서 신천 생태·문화·관광 자원화 계획수립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생태성 보강과 접근성 개선, 주변 지역과 연계한 생태·문화 기반의 자원화를 통한 현명한 이용성(Wise Use)을 높여 나가고, ‘시민 속에 시민의 신천’으로 성장관리를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신천개발 계획은 ▲생태용량 확장 ▲역사‧문화 공간 조성 ▲활력 있는 수변 공간 ▲스마트 신천의 네 가지 추진전략에 따라 21개 사업을 담고 있다. 시는 먼저 생태용량 확장을 위해 1일 13만톤의 낙동강 표류수를 취수해 대명천에 2만5000톤, 성당못에 5000톤을 공급하고 10만톤을 신천으로 끌어와 신천의 수질과 생태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금호강 수질도 함께 개선하는 ‘생태유량 공급사업’을 우선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생태환경 개선을 위해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에서 신천대로를 넘어 신천으로 갈 수 있는 ‘신천 녹도’를 만들고 녹도 상부에 ‘신천수달생태관’을 조성해 수달 마케팅 등을 추진한다. 또한 역사‧문화 공간 조성에는 서거정이 대구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대구십영(十詠) 중 침산만조(砧山晩照)를 테마로 금호강의 낙조를 바라보는 ‘침산낙조체험마당’과 대봉교 하류부에 수상무대와 하늘빛 드림분수(영상+음악분수)를 조성한다. 활력 있는 수변공간에는 칠성시장 주차장 경관개선과 칠성별빛광장 조성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칠성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신천 동로쪽 시민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하늘 덩굴길과 범어천 연결로’ 조성을 추진한다. 사업과 함께 신천의 효율적 유지관리와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신천 이용 및 관리 조례’를 제정하고, 신천 유역 지자체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신천시민위원회’를 구성·운영하는 등 통합적 관리체계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2017년부터 우선사업의 설계를 시작해 사업별 국비 확보가 가능한 사업은 중앙 관련 부처 협의를 거쳐 2025년까지 모든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으로, 사업이 완료되는 2025년 이후에는 현재의 3급수 수질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1급수 수질의 자연형 하천으로 변모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의 모델이 되도록 프로젝트를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6-12-15
  • 조경사회 대구경북시도회 이흡 2대 회장 취임
    이흡 계림조경자재 대표가 한국조경사회 대구경북시도회의 제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조경사회 대구경북시도회(이하 조경사회 대경시도회)는 201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지난 13일 대구 알리앙스에서 오후 6시부터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김용수 경북대학교 명예교수, 문희갑 푸른대구가꾸기 시민모임 이사장, 황용득 한국조경사회 회장을 비롯해 150여 명의 대구경북 조경인이 참석해 신임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이흡 2대 회장은 취임사에서 "현재 조경분야는 태동 이래 가장 큰 위기를 맞고 있는 지금 모두의 단합과 지혜가 절실히 필요하다. 이를 위해 앞으로 지역에 있는 조경인 모두가 우리와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역점 사업으로는 ▲산학관 협력체계 강화 ▲재능기부를 통한 지역사회 기여 ▲조경분야의 제도적 해결책 모색 등을 꼽았다. 이 회장은 "산학관 협력체제 구축을 통한 지역의 녹지정책과 정책 현안을 풀어가도록 하겠다"며 소통과 단결을 특히 강조했다. 새로 출범하는 2기 회장단의 수석부회장은 이제화 코리아랜드스케이프 대표, 천해성 하림조경 대표가 선임됐다. 11개 분과의 부회장 11명과 7개 대학교 학과장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도 조직됐다. 사무국장에는 임영훈 정도조경연구소 대표가, 사무차장에는 김수로 합동조경개발 대표가 맡게 된다. 조경사회 대경시도회의 초대 회장으로서 2년의 임기를 마친 김은숙 회장은 “회원 간 화합과 협동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구성원 모두가 적극적인 자세로 산학관 협력관계를 유기적으로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황용득 한국조경사회 회장은 격려사에서 "대규모 건설사업의 시대는 지나갔다. 앞으로 녹색복지의 차원에서 공원녹지 정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대구경북 지역에 있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을 어떻게 풀어가느냐에 따라 도시환경과 시민행복도 좌우되기 때문에 지역 조경인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도 당부했다. 축사에서 문희갑 푸른대구가꾸기 시민모임 이사장은 대구광역시장으로 재임하던 기간동안 진행했던 나무심기 사업을 언급하며 "나무 한 그루라도 제대로 심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경인의 전문성 강화를 주문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 외에도 감사패 및 위촉장 수여식, 만찬 및 송년회 등이 진행됐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6-12-14
  • 계명대, '2016 동영학술림 심포지엄' 개최
    계명대학교 동영학술림은 지난 2일 계명대학교 의양관에서 ‘2016학년도 동영학술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숲과 창의성 교육’을 주제로 각기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이 최근 강조되고 있는 창의성 교육의 개념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김수봉 동영학술림장(계명대 생태조경학과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1부에서 ▲강판권 계명대 교수 ▲김태오 안동대 교수 ▲이재성 계명대 교수가 각각 주제발표를 진행하고, 2부에서 생태·인문학·동영학술림을 주제로 유옥희 계명대 교수 ▲임현우 계명대 교수 ▲김상수 계명대 교수가 발표했다. 한편 동영학술림은 산림을 학술 차원에서 연구·교육하는 기관으로 금오산도립공원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조경, 산림, 생태 분야의 실습과 실험을 위한 장소를 제공하고 일반 학생과 탐방객들에게는 숲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정다솜 계명대학교 통신원som059@naver.com
    • 2016-12-09
  • 대구한의대학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원장 초청강연
    대구한의대학교 산림조경학과는 지난 2일 대구한의대학교 삼성캠퍼스 9호관 104호에서 1, 2학년을 대상으로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강연은 ‘산림과 산림복지정책’을 주제로 산림과 인류 역사의 문명과 우리 숲의 역사, 일제의 산림수탈, 광복 이후의 혼란기 등 산림의 역사에 대한 내용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윤영균 원장은 강연에서 “세계적인 환경협약의 완화·보전 전략의 중심에는 숲이 있다. 숲의 역할은 앞으로 훨씬 더 중요해질 것이다”라며 산림과 숲에 보다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이번 강연 수강한 이혜정 대구한의대 산림조경학과 학생은 “조경 강의와는 다른 내용을 듣고 또 다른 길에 대한 방향을 알게 돼서 좋았고, 재미있게 강연을 펼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복지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산림복지전문기관으로 지난 4월 개원했으며, ▲국립산림치유원 ▲전국 3개소의 국립숲체원 ▲국립수목장림 등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에 특화된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 조명지 대구한의대학교 통신원jmg0654@hanmail.net
    •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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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1년 5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수에 반하다
공모전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1. 행사 및 공모 개요 ○ 행 사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 전시기간 : 2021 6. 2.(수) ∼ 6. 6.(금) ※ 행사후 존치 ○ 조성위치 :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 일원 내 ○ 공 모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 공모주제 : 공공ㆍ일상 ○ 조성규모 : 총 7개소(전문 작가 3개소, 시민 작가 4개소), 개소당 50∼100㎡ 내외 ○ 지 원 금 : 전문 작가 35백만원 내외, 시민 작가 10백만원 *부지 규모에 따라 지원금 조정가능 2. 참가 자격 ○ 관련분야 전문가 그리고 전주시민(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거주자) ※ 2019. 12. 6. 이전 주민등록 상 전주시 거주자 3. 공모 일정 ○ 공고 기간 2020. 12. 7.(월) ~ 2021. 1. 15.(금) 40일간 ○1차 서류 접수 2021. 1. 11.(월) ~ 1. 15.(금) 18시 ※ 이메일 접수 ○현장 설명회2021. 1. 19.(화) ※ 대상지 파악 및 대상지별 작품조성 가이드라인 제시 ○2차 작품 접수2021. 2. 19.(금) 18시 ※ 이메일 접수 ○작품 심사2021. 2. 23.(화) ○당선작 발표2021. 2. 26.(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 공개 ○현장 워크숍2021. 3. 5.(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디자인 검토2021. 3. 20.(토) ○작품발표회2021. 3. 26.(금) ※ 최종안 제출 및 프리젠테이션, 계약서 작성 ○정원 조성2021. 4. 1.(목) ~ 2021. 5. 26.(수) 56일간 ○최종심사(1차)2021. 5. 27.(목) ※ 완성도 및 정원 전반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2차)2021. 6. 1.(화) ※ 유지·관리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 결과 홈페이지 공개 ○시상식2021. 6. 2.(수) 개막식 ○정원 전시2021. 6. 2.(수) ~ 6. 10.(일) ※ 존치 및 행사 후 이전설치 4. 작품 심사 ○ 심사위원회는 전주정원문화박람회 위원, 분야별 전문위원, 전주시 내부위원으로 구성한다. 5. 시상 내역 ○ 총 3개 작품 시상, 상장 및 상금 총 11백만원 대상 5백만원 우수상(참여작가) 3백만원 우수상(시민작가) 3백만원 6. 문의 ○ 주관 : 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원회 / E-mail. jjgcf@naver.com ○ 주최 : 전주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정원문화산업팀 / Tel. 063-281-2672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