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관리
폴더명
스크랩

사업공모

뉴스 상세검색
뉴스 상세검색 닫기
카테고리
기간
~
검색어
  • 국토부, ‘제2회 안심도로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저속운행을 유도(5030)하고, 안심도로(교통정온화)에 대한 지속적인 인식제고와 관심확대를 위한 ‘제2회 안심도로 공모전’을 개최한다. 안심도로는 보행자 사고감소를 위해 자동차의 속도를 줄이는 교통정온화 시설을 적용한 도로를 말한다. 제1회 설계공모에서는 인천광역시(미래로), 김천시(감호지구), 안동시(웅부문화거리) 등이 대표적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제2회 안심도로 공모전’의 주제는 ‘보행안전 및 차량감속 유도를 위한 교통정온화 시설 우수사례’로 설계부문과 운영사례 부문 공모로 구분해 평가 및 시상할 계획이다. 설계부문은 안심도로 사업 계획이 있는 경우로 ▲도로·교통 ▲도시재생으로 구분된다. 운영부문은 현재 운영 중인 안심도로의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공모전은 지자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4월 19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54일간 이어지며 접수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평가결과는 한국도로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6월 21일 확인할 수 있으며, 시상식은 7월 7일 ‘도로의 날’에 시행될 예정이다. 상금 규모는 총 2000만 원으로, 국토교통부 장관, 행정안전부 장관, 한국도로협회 회장의 상장도 수여한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도로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온라인 설명회도 4월 29일 개최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4-18
  • 서울시, 학교·공동주택 빗물이용시설 설치비 지원 접수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는 학교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빗물이용시설’ 설치비 지원 접수를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빗물이용시설’은 건축물의 지붕면 등에 내린 빗물을 모아 필요한 곳에 이용할 수 있도록 처리하는 시설을 말한다. 모아진 빗물은 조경 용수, 마당 청소 용수, 화장실 용수 등으로 사용된다. 수도 요금 절감과 강우 시 하수도 부하 저감, 수질오염 방지, 열섬현상 완화까지 다양한 도시환경 문제를 해결에 기여한다. 서울시는 지난 2015년부터 빗물관리 시설 설치를 확대하고자 학교·공공 주택 시설에 설치비용을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설치비의 90%는 서울시가 부담하고 신청자는 10%만 부담하면 된다. 학교와 공동주택 스스로 빗물 재이용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실시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는 ‘교육계획서’를, 공동주택에서는 ‘홍보계획서’를 작성해서 신청 서류와 같이 제출해야 한다. 설치를 원할 경우에는 신청서류를 작성해 서울시에 오는 30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접수된 사업은 사전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심사위원회의 선정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신청서류 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문의는 서울시 물순환정책과로 하면 된다. 김재겸 서울시 물순환정책과장은 “빗물 이용이 활성화되어 물 절약 및 빗물 이용 촉진이 생활화되기 위해서는 학교와 공공 주택 차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설치한 시설에 대하여 AS 등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빗물시설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4-11
  • 서울시, 시민스토리 공원에 구현할 작가 공개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가 시민의 추억과 상상을 담은 스토리를 공원에 구현할 참여 작가를 공개모집 한다. 시는 올해 초 공모를 통해 ‘문화비축기지’와 ‘서울대공원’을 작품 구현 대상지로 선정하고, 지난 3월 각 대상지별 시민스토리를 공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건의 시민스토리를 선정했다. 이번 작품 구현 장소는 과거 석유를 비축하던 시설에서 지난 2017년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문화비축기지(문화마당)’과 창경원 시절부터 100년 넘게 시민들의 유원지로 사랑 받고 있는 ‘서울대공원(정문 만남의 광장)’이다. 선정된 스토리는 대상지별 5건으로 시, 노랫말, SF소설, 개인사 등 다양한 장르다. 작가들이 시민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을 수 있는지, 대상지의 개념을 확장하고 상상력을 담아낼 수 있는지를 주요 기준으로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선정된 시민스토리를 소재로 공공미술 작품을 만들어낼 작가 모집으로 1회 이상 전시 참여 경험이 있는 대한민국 국적의 작가 또는 팀이면 모두 지원할 수 있다. 공모에는 ▲회화, 한국화, 사진 등 ‘평면’ ▲조각, 설치미술 등 ‘입체’ ▲미디어·복합매체 ▲조경·건축 등 분야 개인전 또는 단체전에 작가로 참여한 경력(학사 졸업전시회 제외)이 있어야 참여할 수 있다. 조경·건축 분야는 해당 전시경력 여부와 관계없이 관련학과 대학 졸업자 이상으로 대학교수, 직장인, 대학원생도 참여 가능하다. 작가는 대상지별 5개 시민스토리를 기반으로 장소, 관계, 일상이란 3가지 원칙을 충분히 고려해 각 대상지에 적합한 작품기획안을 제안하면 된다. 작품 제안은 개별 시민스토리 기준이며,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가는 장소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장소 만들기)를 토대로 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한 관계성을 지향(관계 만들기)하고, 지속가능한 활동이 가능한 일상을 만드는(일상 만들기) 3가지 원칙에 입각한 작품을 제안해야 한다. 최종 작가 선정은 총 2단계로 진행되며, 1차 선정 작가 10~20여 명(팀)에게는 각 300만 원의 제안보상금이 지원되고 최종 선정 작가 2명(팀)에게는 ‘문화비축기지’와 ‘서울대공원’에 작품을 설치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1단계로 대상지별 5~10여 명(팀)의 작가를 선정한다. 1차 선정 작가는 시민과 워크숍, 전문가 컨설팅과 관계자 협의를 통해 작품을 구체화한다. 최종 작품기획안을 제출한 작가(팀)에게는 제안보상금 300만 원을 지급한다. 2단계로 최종 선정된 작가는 올해 10월까지 전문가와 협업해 각 대상지에 작품을 제작, 설치한다. 접수는 4월 12일부터 5월 24일 자정까지 6주간이며, 공모전 접수사이트에 접속해 작품기획안을 작성 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혜영 서울시 디자인정책과장은 “이번 ‘2021 공공미술 시민아이디어 구현’ 사업은 2곳의 장소에 대한 시, SF소설, 육아일기 등 시민들의 스토리를 토대로 공간에 어울리는 작품을 설치하는 ‘시민 중심형 공공미술’ 프로젝트”라며, “시민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특별한 공공미술 작품을 탄생시킬 역량 있는 작가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4-11
  • 서울연구원, 시민이 만드는 서울의 변화… ‘작은연구’ 공모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서울연구원은 시민이 정책을 건의할 수 있는 2021년 ‘작은연구’ 지원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작은연구는 서울시민이 서울시정과 일상생활에 대한 주제를 직접 발굴하고, 생활 현장에서 연구를 수행해 정책을 건의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239개의 연구사업을 지원해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공모분야는 기획주제 연구과제와 자유주제 연구과제로 나뉘며 ‘기획주제 연구과제’는 시민생활 안정·기후위기 극복·신성장 전략 추진 중 하나를, ‘자유주제 연구과제’는 사회·복지·경제·도시계획·환경·정보 분야 중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최종결과물은 정책 제안이 포함된 연구보고서를 제출하고, 응모작 중 기획주제 6개·자유주제 8개 총 14개를 선정해 기획연구과제 800만 원·자유연구과제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선정된 지원사업자는 서울연구원의 해당분야 연구진과 함께 논의하고, 소통해 연구를 수행한다. 또한 착수·중간발표회를 통해 연구수행 과정을 공유·점검하고, 최종발표회에서는 연구결과와 정책 제안을 시민에게 공개한다. 참여방법은 서울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 단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며, 서울연구원 홈페이지을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서울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기영 서울연구원 원장 직무대행은 “창의적인 시민연구자가 직접 생활 현장의 개선점을 발굴하고, 대안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2021년 작은연구 지원사업 공모에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06
  • ‘농산어촌 주거플랫폼’으로 국토 균형발전 모색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토교통부가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주거와 생활SOC 조성, 일자리 제공을 결합한 ‘농산어촌 주거플랫폼’ 조성 사업을 역점 추진한다. 국토부는 ‘2021년 지역개발사업(투자선도지구 및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에 착수한다고 4일 밝혔다. ‘농산어촌 주거플랫폼’은 지방 농산어촌에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함께 생활SOC 확충 및 일자리를 제공해 신규 인구유입 등을 통해 지역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 국토부가 역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는 정부가 지원하는 공공임대주택의 공급을 그동안 소외 받던 지방 농산어촌 지역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국토부는 농산어촌 주거플랫폼 선도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올해 지역개발사업과 도시재생사업 공모를 통해 우수사업을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농식품부 및 해수부와 협업해 농촌협약 및 어촌뉴딜 사업 등을 통해서도 농산어촌 주거플랫폼 사업을 발굴·지원하고, 균형발전위원회를 중심으로 범부처 협업체계를 구축해 농산어촌 주거플랫폼 확산기반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는 지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지역개발사업 공모를 통해 총 148개 우수 사업을 발굴·지원했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성장촉진지역(70개 시·군)의 농산어촌 주거플랫폼 구축사업 중 8~11개 내외 사업을 선정, 총 사업비 450억 원 가량을 투자선도지구와 지역수요 맞춤지원 2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지원할 계획이다. 농산어촌 주거플랫폼 구축사업은 ▲단독형·공동형 공공임대주택 등의 ‘주거’ ▲문화·체육·복지·의료·공원 등의 ‘생활SOC’ ▲‘일자리’의 결합을 기본으로, 지역 여건 등에 따라 자유롭게 세부 사업계획을 수립한다. 공모 접수는 5월 17일부터 6월 25일까지 40일간 지역개발 통합모니터링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컨설팅을 통해 지자체의 주거플랫폼 계획수립을 지원한다. 박희민 국토교통부 지역정책과장은 “농산어촌 주거플랫폼 구축사업이 읍·면 지역에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지역개발사업 공모를 통해 농산어촌 주거플랫폼의 다양한 성공사례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파급효과가 큰 우수사업 발굴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4-04
  • 서울시, ‘스마트물순환도시 조성사업’ 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는 지역에서 필요한 물순환 시설을 한 곳에 모아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물순환도시 조성사업’ 대상지 1개소를 공모한다. ‘스마트물순환도시 조성사업’은 빗물 외에도 유출지하수, 중수 등의 풍부한 물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특성에 맞게 물순환 시설을 결합한 새로운 물순환 사업 모델로서, 서울시에서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사업 후에도 2030년까지 매년 1개소를 선정해 지속적으로 확대·추진할 계획이다 공모는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개월간 진행되고, 자치구는 주민공동체와 함께 사업을 제안할 수 있으며 선정 시는 30억 원을 지원한다. 사업대상지는 불투수율 70% 이상, 유출지하수 100톤/일 이상 활용가능한 지역으로서, IT를 접목 디지털전광판을 활용해 사업효과 모니터링 및 시민 실시간 체감이 가능해야 한다. 제안된 사업은 사전 현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물순환시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의 적정성, 공익성 및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선정한다. 특히 중수와 하수재처리수를 활용할 시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그간 빗물 위주의 단순 침투 시설 설치에 그쳤던 물순환 회복 사업에서 다양한 물 자원과 물순환 시설이 결합되고 각 자치구의 새로운 아이디어가 더해져 활용성 높은 특화된 물순환 정책으로 시행될 계획이다. 하수도로 버려지는 유출지하수 등을 물자원으로 활용함으로써 물사용을 절약하고, 하수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도로청소 및 친수공간을 조성함으로써 도시열섬화 현상 및 미세먼지 저감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사업 신청·접수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 등을 내려 받아 관련 서류를 구비해 공문으로 접수하며, 문의는 서울시 물순환정책과로 하면 된다. 최진석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금년 처음으로 추진하는 ‘스마트물순환도시 조성사업’에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많은 자치구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공모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4-01
  • 시민·대학·기업 함께 ‘스마트 솔루션’ 실증 도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2021년 ‘스마트챌린지’ 사업 중, 대학을 대상으로 하는 캠퍼스 챌린지 분야에서 8개 대학, 중소 도시에 적합한 스마트 서비스를 발굴·실증하는 타운챌린지 분야에서 4개 도시가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도시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2021년 ‘스마트챌린지’ 선정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스마트챌린지 사업은 교통, 안전, 환경, 복지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4차 산업 신기술을 접목해 혁신적으로 해결하는 스마트 솔루션(해결책)과 스마트 서비스를 개발·실증하는 지역과 민간 주도의 사업이다. 캠퍼스챌린지는 대학이 주관하고 기업과 지자체가 참여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캠퍼스와 인근 상가, 도심에서 실험하고, 새싹기업 창업 등 사업화까지 연결하는 스마트 솔루션 실증사업으로 11~15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한다. 타운챌린지는 시민참여 리빙랩 운영 등을 통해 주민과 지역 주도로 교통·환경 등 지역특화 스마트 솔루션을 제안 받아 진행하는 사업으로 도시별로 30억 원(지방비 50%)이 투입된다. 올해 처음 실시한 캠퍼스챌린지 공모에는 전국 81개 대학이 응모해 10:1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 가운데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의 도시 통합관제서비스, 개인형 이동수단(PM) 등 모빌리티의 혁신, 신기술을 접목한 화재 안전관리,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등 지역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거나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8개 대학의 스마트 솔루션 실증사업을 선정했다. 한신대학교는 현재 운용중인 CCTV 등 영상 중심의 도시 관제망을 도시 데이터를 수집·저장·분석·공유할 수 있는 차세대 스마트도시 통합운영플랫폼 모델로 발전시키고, 이를 활용해 부천시에서 개인용모빌리티 안전관리 서비스를 실증한다. 안양대학교는 공간 빅데이터를 활용한 이슈분석 및 주민 리빙랩을 통해 다목적 스마트 폴을 최적의 장소에 설치하고, 이를 안양시 도시통합센터와 연계시켜 신호·정지선·주정차 위반차량 및 실종자 모니터링 등을 수행하는 지능형CCTV 도시관제 체계를 실험한다. 연세대학교는 신촌역 상권 침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동성 및 접근성을 높여줄 수 있는 개인형 이동수단(Personal Mobility 이하 PM)의 활용성을 높이는 실증사업을 제안했다. PM과 보행자의 동선 분리, 수요 대응형 주차 유도를 위한 마일리지 지급 등 PM과 연계한 상권 활성화 솔루션을 학생·지역사회 주도로 실증한다. 한국교통대학교는 캠퍼스 통행시간 단축을 위해 자율주행셔틀과 개인용 모빌리티의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여가·물류·수송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다목적 개인용모빌리티와 이를 지원하는 다목적 모빌리티 스테이션을 통해 스마트 종합 모빌리티를 실증하는 사업이다 계명대학교는 대구 성서지역과 월배지역 간에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의 연계가 부족해 통학·통근 시간이 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요응답형 교통 체계를 기반으로 통합교통서비스(MaaS) 실증하는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성신여자대학교는 서울 성북구 전통시장은 시설 노후화로 전기화재사고 우려가 높음에 따라, 사물인터넷(IoT)으로부터 전기안전정보를 모니터링하고,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전기화재 위험을 예측하거나 합리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전기안전 스마트 관제플랫폼을 실증하는 사업을 제안했다. 동아대학교는 도시의 낡은 건물에서 날로 커지고 복잡해지는 화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후화된 공공청사(사하구청)을 대상으로 5G기반의 지능형 통신망과 화재 센서를 설치하고,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하여 스마트 화재안전 관리 서비스를 실증한다. 공주대학교는 지방 소도시의 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따른 디지털 정보 격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의 유휴시설을 활용해 스마트서비스 거점(디지털쉼터)으로 제공하고, 리빙랩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교육 및 헬스케어 서비스, 디지털 정보 등을 대학이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사업을 실증할 계획이다. 소도시의 열악한 디지털 콘텐츠 및 폭염‧혹한에 쾌적한 환경, 부동산·행정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서비스하는 지역밀착형 디지털쉼터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2021년 타운 챌린지 신규 사업으로는 ▲도로결빙, 동물 찻길사고(로드킬)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위험 탐지 솔루션을 구축하는 김천시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불법주차 문제를 해결하려는 과천시 ▲오산천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시민과 공유하는 오산시 ▲남대천 환경보전과 수질개선을 위해 스마트 워터관제를 도입하는 양양군이 선정됐다. 김천시는 차량주행 음향을 분석해 실시간 노면 상태를 파악하고 도로위험 정보를 관리하는 도로위험 탐지 솔루션을 실증할 예정이다. 또한 로드킬 예방 솔루션을 도입하여 동물의 도로진입을 방지하고 운전자의 서행을 유도하여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도심 내 주차공간 부족으로 불법주차 건수가 계속 늘어남에 따라 시민의식을 높이는 스마트 불법주차 통합관리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동식 주차단속 CCTV, 스마트 소화전, 버스장착형 주차단속 모니터링 등 주차단속 서비스를 스마트화하고 주차단속 알림 시스템, 주차정보 제공 미디어보드 등을 통해 불법주차 차량의 자발적 이동주차를 유도할 계획이다. 양양군은 국내 최대 연어 회귀 하천인 남대천의 환경 보전과 수질 개선을 위해 스마트 IoT 관수시스템과 빗물저금통을 도입하여갈수기에 하천의 식생을 자동으로 관리하고, 수문 자동 제어로 수위를 안정적으로 조절하는 스마트 워터관제 솔루션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통합 친수플랫폼을 통해 하천의 수질·수위 데이터를 모니터링하여 침수 위험 등 하천 관련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오산천을 보호하고 자연 친화적인 스마트 하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하천 생태감시 모니터링을 위해 CCTV와 환경AI 순찰 로봇이 배치된다. 또한 재활용 및 공용자전거 이용 시 마일리지를 지역화폐로 적립해주는 시민참여형 에코포인트 시스템을 구축해 환경보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지역의 발표자료는 국가 스마트시티 통합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는 앞으로 사업지역별로 전문가 컨설팅 및 핵심 성과목표(KPI) 구체화 과정 등을 통해 각 지역과 대학의 특색있는 솔루션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하고, 우수 대학·지자체의 성과사례는 타 대학·지자체로 공유·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최임락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과 대학이 스스로 자기 지역의 도시문제 해결의 솔루션을 고민해서 만들어 내는 전형적인 상향식 모델인 만큼, 지역사회 생활권 단위의 스마트 도시 성공 모델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3-30
  • 조달청, 2020년 우수조달물품 83개 제품 지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조달청은 2020년 제5회 우수제품 지정 심사를 통과한 83개 제품을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우수조달물품에는 혁신성장 8대 선도사업 5개 제품과 31개 창업·벤처 기업 제품이 포함됐다. 이들 제품은 판로확대, 홍보 등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 충격흡수성이 우수한 인조잔디, 면상발열 옥외용벤치, 숙성황토를 이용한 환경친화 점토벽돌, 안전성과 시공성이 향상된 구조체를 적용한 데크시스템 등의 제품들이 지정됐다. 지정기간은 2024년 3월까지 기본 3년 동안 인정되고, 수출·고용 등 요건이 충족되면 최대 3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우수제품은 특허․신제품(NEP)·신기술(NET) 등 기술개발제품을 대상으로 기술 및 품질 평가를 거쳐 지정한다. 현재까지 올해 3월 기준으로 유효 우수물품 수는 총 1215개다. 우수조달물품 제도는 기술·성능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 제품의 공공판로를 지원하는 제도로서, 2020년 연간 구매액은 약 3조4000억 원이다. 우수제품으로 지정받은 기업은 국가계약법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수의계약 등을 통해 각 수요기관에 지정 물품을 공급할 수 있다. 나라장터 엑스포, 공공조달 수출상담회 등 조달청이 제공하는 다양한 국내·외 조달시장 진출 프로그램도 지원받는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3-22
  • 위례 의료 토탈체인 ‘도심 속 치유의 숲’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위례 의료복합용지가 의료 토탈체인을 구현하는 치유의 숲으로 조성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위례 택지개발사업지구 내(서울권역) 의료복합용지 민간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로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위례신도시 내에 의료·업무·상업이 어우러진 복합개발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종합 의료서비스와 생활편의시설 등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1순위로 선정된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은 ▲미래에셋대우 ▲길의료재단 ▲호반건설 ▲투게더홀딩스 ▲랜드미 등 5개 기업이 포함돼 있다. 이들은 ‘힐:링(Heal:ring) : 도심 속 치유의 숲’ 개념을 토대로 ▲위례신도시의 미래형 자족기능 체계 구축 ▲미래의 의료·자연·문화가 공존하는 ‘위례의 친환경 랜드마크’ 조성 ▲4차 산업혁명 시대 ‘도시공간 재창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 등을 개발추진 전략으로 제시했다. SH공사는 사업자 선정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민간사업자 공모를 진행했으며, 지난 11일 사업신청서를 접수받아 지난 18일 우선협상자 선정 심의위원회를 진행했다. 해당 부지는 면적 1만2551㎡ 규모로 2016년 의료시설용지 매각을 추진했으나 유찰됐다. SH공사는 2020년 7월 국토교통부 등과 협의를 거쳐 4만4004㎡ 규모로 키우고 의료·업무·상업 등이 가능한 의료복합용지로 용도를 변경했다. SH공사는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과 오는 5월 중 사업협약 체결, 6월 중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공사는 해당 부지에 예방·진료·치료·관리가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의료 토탈체인을 구현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위례신도시 및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종합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의료복합타운을 조성할 방침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3-22
  • 유엘피,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우수상 수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유엘피 좋은빛디자인연구소가 수행한 ‘충주 탄금호 무지개길 빛 조성사업’이 ‘2020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우수상을 받았다. 유엘피 좋은빛디자인연구소는 지난 5일 문화역서울284 RTO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시상식에서 일반공모 프로젝트 부문 우수상인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은 공공디자인의 문화적 역할과 인식을 넓히고 국민의 문화향유권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시행해왔다.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이번 공모는 일반공모에 ▲프로젝트 부문 4개 분야 6점 ▲학술연구 부문 1개 분야 3점, 비공모 분야에 ▲공공디자인 행정서비스 개선 사례 6점(광역지자체 2점, 기초지자체 4점) 등 총 15점을 선정했다. 탄금호 무지개 길은 충주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2013 충주세계 조정선수권대회’를 위해 탄금호 수변 위에 설치된 중계도로로, 길이 2000미터, 폭 5미터의 직선형 콘크리트 부유식 교량 구조물이다. 빛 조성사업은 국제행사를 마치고 주간에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로만 일부 활용하던 공간을 주·야간 다양한 유형의 방문객이 찾을 수 있는 명소로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콘크리트 부유식 교량이라는 점을 이용해 빛의 패턴, 소리를 연출해 야간에도 주민과 방문객이 즐겨 찾는 장소로 탈바꿈했으며, 드라마 촬영장소로 활용될 정도의 명소가 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연소 유엘피 좋은빛디자인연구소 총감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공공디자인의 관점이 야간경관 측면에서 더욱 더 중요해질 것”이라며 “기존의 장식적인 야경 연출을 탈피하고 지역의 장소성을 기반으로 하는 감성 공간 연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3-14
  • “녹지가 복지다”… 마포구, 민간 수목 관리비 50% 지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국적으로 가로수를 마구 베어내거나 수형을 알아보기 힘든 강전정 사례가 속출해 이슈인 가운데, 2017년부터 강전정을 조례로 금지하고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도시 내 민간 수목 관리까지 지원해온 마포구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 마포구는 이달부터 폭 20m 이상인 도로 경계에 인접한 민간 소유의 큰키나무를 대상으로 가지치기 및 정비를 지원하는 ‘도로변 수목관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상가건물, 아파트 소유 등 민간 소유 수목의 강한 가지치기를 금지하는 내용이 포함된 「서울특별시 마포구 녹지보전 및 녹화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추진된다. 그동안 큰키나무를 포함한 각종 민간 수목을 개인이 임의로 훼손해 가로경관을 해치고 수목의 공익적 기능을 저해하는 사례가 반복됨에 따라 구는 2017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 2019년부터 민간 수목 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사업의 세부사항은 도로 폭 20m 이상 도로에 인접한 큰키나무를 대상으로 수목 소유자 또는 관리 주체자가 신청할 경우 도시경관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 가지치기, 고사목·동공목 등 재해위험수목의 제거와 같은 정비작업을 지원하는 것이다. 선정기준에 부합해 지원을 받게 되는 수목 소유자(관리자)는 작업 비용의 50%를 납부해야 한다. 도로변 수목관리 지원 신청은 3월 15일부터 11월까지 수시로 가능하며 신청서를 작성해 공원녹지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3월을 큰키나무 무단훼손 예방을 위한 집중지도 기간으로 정해 안내문 발송, 조경관리 실태조사 등 사업 홍보 및 위반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함께 실시한다. 구는 식재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봄맞이 수목 세척도 진행한다. 가로수와 같이 도로변에 심긴 나무들은 분진,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이 흡착되면 기공 등이 막혀 생장과 미관이 불량해진다. 만 아니라 동절기 결빙구간에 살포한 제설제(염화칼슘) 잔여물로 염분이 축적되면 잎이 누렇게 변하는 황화현상이 생기곤 한다. 이에 구는 92개 노선 가로수 1만4538주, 띠녹지 3만9788㎡ 등의 수목을 세척하는 것은 물론 수목보호용 월동시설물과 묵은 낙엽, 쓰레기를 수거하고 초화류의 묵은 잎을 제거하는 등 겨우내 쌓인 오염물질과 미세먼지를 씻어내기 위해 집중 정비에 돌입, 3월 하순 전 작업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수목을 가꾸고 공익적, 경관적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녹지의 체계적인 보전과 도시 녹화를 통한 구민의 쾌적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5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3-08
  • 스마트시티 우수 솔루션 적용 지자체 23곳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토부가 스마트시티 우수 솔루션 확산 및 규제 없는 실증사업으로 스마트시티 국민 체감도를 높인다. 국토교통부는 우수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전국적으로 확산·보급하기 위한 ‘스마트챌린지 솔루션 확산사업’ 대상지로 서울 구로구 등 전국 23곳의 도시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는 ▲서울 구로, 동작, 중구 ▲부산 남구 ▲대구 달서구, 동구 ▲인천 서구 ▲광주 남구 ▲경기 광명, 구리, 성남, 수원, 평택 ▲강원 춘천, 태백 ▲충북 충주 ▲충남 논산, 홍성 ▲전북 김제 ▲전남 여수 ▲경북 영주 ▲경남 밀양, 진주다. 지난 1월 12일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을 공모한 결과, 90곳의 도시가 지원해 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에 선정된 23곳의 도시에는 총 7개의 스마트시티 솔루션이 보급된다. 각 지자체는 교통안전 향상, 범죄예방 등 지역 내 도시문제 해결에 필요한 2~3개의 솔루션을 선택해 적용하게 된다. 이번 공모에서는 스마트 횡단보도가 가장 많이 접수됐다. 특히 대구 달서구는 어린이 교통사고가 많은 지역에서 무단횡단하는 어린이에게 경고방송을 하고, 횡단보도 내 어린이를 감지해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솔루션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스마트 버스정류장도 많이 접수됐다. 경기 구리시 등은 도시지역의 미세먼지, 버스 매연 등 오염된 공기 정화, 버스도착 정보 제공, 범죄 안심벨 등 이용자의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구현했다. 충북 충주시 등에서는 농촌지역 고령자가 폭염·혹한에도 쾌적한 환경에서 대기할 수 있도록 스마트 마을버스 정류장을 계획하는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서울 중구는 시내에 부족한 주차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차장 탐색 시간을 줄이고, 이용률을 제고할 수 있는 스마트 공유주차 시스템을 도입했다. 도로가 좁고 복잡해 버스노선이 없는 구간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동작구, 구로구는 공공 WiFi 제공, CCTV를 통한 도시통합관제 등의 기능을 갖춘 스마트폴을 설치한다. 경기 광명시는 노인과 여성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지역에 대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CCTV, 비상벨 등을 장착한 스마트폴을 신청했으며, 도시통합운영센터와 연계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전북 김제시는 전기 화재발생이 많은 지역에 전기안전 모니터링(스마트분전함)과 자율항행드론을 결합해 화재발생을 초기에 감지할 수 있는 통합 화재 안전 모니터링 체계를 구현할 예정이다. 솔루션 확산사업에 선정된 기초지자체는 솔루션별 전문가 기술지원을 통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상반기 내 사업을 착수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스마트시티 기술·서비스 관련 규제 애로를 해소해 도시 내 다양한 혁신서비스 실험을 활성화하는 스마트시티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통해 7건의 실증사업이 제11회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승인됐다. 이번에 승인된 스마트실증사업 7건은 개인 간 전력거래가 가능해지는 에너지 P2P 거래 플랫폼,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노면 경고표시와 음성안내로 충돌사고를 예방하는 스마트 교통안전 시스템, 공원에서 주야간 순찰비행하며 범죄를 예방하고 CCTV가 부족한 곳에서 교통사고를 모니터링하는 자율항행드론 등이다. 각 사업들은 세종시와 부산시 일부 지역에서 실증사업을 거쳐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3-04
  • 생활밀착형 숲 생활권역 실외정원 실시설계 용역 재공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수목원관리원이 ‘생활밀착형 숲 생활권역 실외정원 실시설계 용역’ 참가조건을 변경해 재공고했다. 한국수목원관리원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공모를 통해 12개 업체를 모집코자 했으나 엄격한 조건으로 2개 업체 선정으로 마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참가조건을 완화하고 작가가 선정된 2개소를 제외한 10개소에 대해 2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재공모를 추진한다. 대상지는 ▲서울, 면목유수지(5000㎡) ▲논산, 육군훈련소(1만518㎡) ▲천안, 동남경찰서(600㎡) ▲울산, 연암동 육아종합지원센터(1917㎡) ▲대전, 용운국제수영장(3300㎡) ▲대전, 만년동 도로(3000㎡) ▲대전, 대청공원(3000㎡) ▲경기,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2513㎡) ▲용인, 중앙시장 (3077㎡) ▲인천 옛시민회관쉼터(3160.6㎡) ▲전남, 목포 고하도(3500㎡) ▲고흥, 녹동신항 (4000㎡) 등 12개소이며 업체 선정 후 한국수목원관리원이 대상지를 배정하게 된다. 업체별로 1개 대상지 사업만 수행할 수 있다. 공모기간은 23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후 3시까지이며, 선정결과는 26일 오전 11시에 발표된다. 견적서 제출은 총액견적,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격으로는 ▲여성기업 또는 장애인기업 또는 사회적기업(취약계층 고용비율 30% 이상) ▲2015년~20년까지 정원박람회 입상 또는 초청 실적을 모두 갖춘 업체가 단독으로만 참여할 수 있다. 정원박람회는 ▲코리아가든쇼 ▲서울정원박람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LH가든쇼 ▲태화강 정원박람회 ▲정원드림 프로젝트에 한해 인정되며, 정원박람회 입상은 작가부, 일반부에 한해서 참여실적이 인정되고 정원드림 프로젝트의 경우 입상팀의 멘토 작가만 해당된다. 공모내용은 한국수목원관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수목원관리원 정원문화사업지원실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2-23
  • 산림청, 해외 산림투자 역량진단 및 개발 사업자 모집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산림청은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자의 사업 진출 활성화 지원 등을 위해 실시하는 ‘해외 산림투자 역량진단 사업’에 참여할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해외 산림투자 역량진단 사업은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자의 해외 진출에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정책지원 제도를 연계해주는 사업으로 지난해 도입해 자체 진단 체계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역량진단을 받은 사업자는 역량 단계별 미흡·양호·우수·탁월 총 4개 유형으로 분석되며, 단계별 필요한 역량에 따라 정책지원제도에 대해 온·오프라인 알림을 받게 된다. 이에 2020년 연간 10개 기업으로 제한했던 역량진단 서비스를 올해는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자 전체로 확대·운영하며, 신청 및 진단도 연중 실시할 계획으로 한국임업진흥원 해외산림협력실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 신청은 해외산림투자를 하고 있거나 진출을 준비하는 사업자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신청서는 한국임업진흥원 해외산림정보서비스 공지사항에 게시된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산림청에서는 2020년 말 기준 총 18개국 33개 기업에 해외산림자원개발을 위한 융자를 통해 정책지원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박은식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코로나19 상황으로 해외 산림자원개발 사업이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지만, 기후변화 위기에 따른 탄소중립 노력 등 코로나 이후 시대의 해외 산림 투자 필요성이 증대되는 추세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정책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21
  • 국토부, ‘2021 K-City Network’ 사업 국제공모 착수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국토교통부가 ‘2021 K-City Network’ 사업 국제공모를 통해 해외 도시와 손잡고 ‘한국형 스마트시티’ 구축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정부 간 스마트시티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8일부터 ‘K-City Network’ 사업 국제공모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K-City Network’는 지난해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국제공모에 전 세계 23개국에서 80건을 신청하는 등 호응이 있었으며, 선정된 인도네시아, 페루, 터키 등 11개국 12개 도시와 협력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형 스마트시티 개발을 희망하는 해외 11개 도시 내외에 ‘스마트 도시개발형 계획수립(기본구상, 마스터플랜, 타당성조사 등)’ 또는 ‘스마트 솔루션형(교통·플랫폼·환경 등)’ 계획수립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부터 ‘스마트 솔루션 해외실증 지원유형’을 새로 도입해, 우리 기업이 개발하고 스마트 챌린지 사업 등을 통해 상용화된 우수 솔루션 등에 대해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스마트 도시개발형’은 해외 도시개발 사업에 스마트 솔루션을 적용하기 위한 마스터플랜·타당성조사 등 계획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모 대상사업은 해외 중앙정부·지방정부 등이 추진 중인 신도시, 단지개발등 중·대규모 스마트시티 사업 등으로 한다. 올해 4개 도시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도시에 대해서는 사업별로 국내·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시티 기본구상, 마스터플랜, 예비 타당성조사, 본 타당성 조사 등 계획수립에 곳당 4~6억 원 이내를 지원할 예정이다. ‘스마트 솔루션 계획수립형’은 해당 도시의 교통, 환경, 에너지 등 주요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 솔루션을 제시하고, 구축·운영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모주체는 해외 중앙정부·지방정부 등이며, 다양한 분야의 스마트 솔루션(서비스, 플랫폼, 시스템 등)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기준은 도시개발형 사업과 유사하나, 우리 기업의 다양한 솔루션을 동반 수출할 수 있도록 해당 도시의 솔루션 도입 여건 등을 중점 평가해 4곳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계획 수립에 곳당 3억 원 이내를 지원할 예정이다. 계획수립 결과에 따라 향후 본 사업 가능성이 높은 경우, 2022년 스마트시티 솔루션 실증사업 참여 시 우선 지원한다. ‘스마트 솔루션 해외 실증형’은 스마트시티 관련 우리 기업의 해외 실증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되는 유형으로, 공모주체는 계획 수립형 사업과 달리, 우수 솔루션을 보유한 국내기관·기업이며, 실증을 담보할 수 있는 해외 협력기관과 컨소시엄 구성이 필요하다. 이에 해외에 스마트 솔루션 등이 바로 적용되는 실증사업의 특성 상 솔루션 구축여건을 갖춘 선진국·중진국 등도 대상 도시가 된다. 올해 3개 내외 사업에 대해 사업별 6억 원 이내를 지원할 예정이며, 솔루션 실증을 위한 예비 타당성조사 또는 개념설계가 있거나, 실증을 희망하는 국내·외 정부 또는 기관 등에서 사업비를 매칭하는 경우 선정 시 우대할 계획이다. 올해 K-City Network 사업은 18일부터 오는 4월 20일까지 약 2개월의 접수기간을 거쳐 6월 말 선정되며, 과업 범위, 난이도, 코로나-19 여건 등을 고려해 내년 상반기까지 수행할 계획이다. 도시개발형, 솔루션형 계획수립 사업은 서면평가(1차), 상대국과 과업 협상(2차) 등을 거쳐 선정되며, 추후 사업별 용역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솔루션형 해외 실증 사업은 우리 기업이 제출한 사업계획에 대해 서면(1차), 발표 평가(2차) 및 상대국 확인 절차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스마트시티 종합포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K-City Network’ 사업은 기존 해외 도시개발 지원사업 등과 달리 상대국 정부·공공·기업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양국 정부가 함께 사업을 관리해 해외 사업의 추진동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완료된 K-City Network 사업 중에서 사업 타당성이 있는 민관합작투자사업(PPP)의 경우, 본 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PIS펀드 또는 세계은행(WB), 미주개발은행(IDB) 등 다자개발은행(MDB)과 공동투자 등 후속 재정지원 협의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최임락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은 “K-City Network 사업은 전 세계 스마트시티 수요와 인프라 여건 등에 맞게 우리의 스마트시티 개발 경험을 전수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기회를 지원하는 정책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올해 도입되는 스마트 솔루션 실증 사업을 통해 한국의 기술이 해외 실증 실적을 쌓아 전 세계 스마트시티 시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17
  • 수목원관리원, 정원 작가에 생활밀착형 숲 실외정원 조성 기회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수목원관리원이 역량 있는 정원 작가를 지원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정원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숲 생활권역 실외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한국수목원관리원은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생활밀착형 숲 생활권역 실외정원 실시설계 용역(12개소)’ 공모를 진행한다. 2020년 그린뉴딜 사업으로 선정된 ‘생활밀착형 숲 조성·관리사업’은 생활권 주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녹지공간 확대를 위해 다양한 생활정원 및 주제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5년까지 234개소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실외정원, 옥상·실내정원, 수직정원 등을 조성해 생활 속 녹색생활 공간 확충 및 국·공유지 활용도를 제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과 연계한 시민정원사, 지역주민 참여 프로그램 및 행사 운영, 주기적인 모니터링으로 정원의 지속가능 방안도 마련한다는 취지다. 실시설계 용역 공모 대상지는 총 12개소로, 설계비는 개소당 5000만 원(부가세 포함)이다. 사업총괄은 한국수목원관리원에서 진행하되, 계약체결 및 과업수행 관리는 각 대상지별 발주기관에서 수행하게 된다. 대상지는 ▲서울, 면목유수지(5000㎡) ▲논산, 육군훈련소(1만518㎡) ▲천안, 동남경찰서(600㎡) ▲울산, 연암동 육아종합지원센터(1917㎡) ▲대전, 용운국제수영장(3300㎡) ▲대전, 만년동 도로(3000㎡) ▲대전, 대청공원(3000㎡) ▲경기,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2513㎡) ▲용인, 중앙시장 (3077㎡) ▲인천 옛시민회관쉼터(3160.6㎡) ▲전남, 목포 고하도(3500㎡) ▲고흥, 녹동신항 (4000㎡) 등 12곳이다. 업체별로 1개 대상지 사업만 수행할 수 있으며, 중복 수행 및 선정은 불가능하다. 공모기간은 17일 오후 2시부터 19일 오후 2시까지이며, 선정결과는 22일 오전 11시에 발표된다. 견적서 제출은 총액견적,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에는 ▲건설기술용역업(종합·설계) 또는 산림기술용역업(종합·녹지조경) 또는 엔지니어링사업자(조경) 또는 조경기술사사무소 ▲여성기업 또는 장애인기업 또는 사회적기업(취약계층 고용비율 30% 이상) ▲2015년~20년까지 정원박람회 입상 또는 초청 실적을 모두 갖춘 업체가 단독으로만 참여할 수 있다. 정원박람회는 ▲코리아가든쇼 ▲서울정원박람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LH가든쇼 ▲순천가드닝페스티벌 ▲태화강 정원박람회 ▲정원드림 프로젝트 참여실적이 인정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수목원관리원 정원문화사업지원실로 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2-17
  • 수목원관리원, 실외정원 ‘12개소 실시설계 용역’ 모집 공고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한국수목원관리원은 2021년생활밀착형 숲 생활권역 실외정원 조성 대상지에 대한 12개소 실시 설계 업체를 모집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2020년 그린뉴딜 사업으로 선정된 ‘생활밀착형 숲 조성·관리사업’은 생활권 주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녹지공간 확대를 위해 다양한 생활정원 및 주제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5년까지 234개소 조성을 목표로 한다. 한국수목원관리원은 생활밀착형 숲 실외정원 실시설계 용역을 선정해,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설계를 진행하고 5월부터 7월까지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2021년 대상지는 ▲서울(중랑구) ▲인천(미추홀구) ▲경기(용인, 고양) ▲충남(논산·천안) ▲대전(동구·서구·대덕구) ▲울산(북구) ▲전남(목포·고흥)으로 총 12개소다. 실시설계 용역 업체는 견적공고로 선정하며, 관련업종(조경·녹지조경 등) 및 최근 5년간 정원박람회(2015~2020년)에 입상 또는 초청된 실적을 지닌 기술 인력을 보유한 업체가 응모할 수 있다. 공고기간은 오는 19일 오전 10시까지이며 전자입찰로 접수 가능하다. 견적서를 제출한 업체 중 최저가격으로 제출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조달청 나라장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용하 한국수목원관리원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정원 등의 녹색 공간을 찾고 있는 만큼, 국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숲 조성으로 국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16
  • “가로수 입양하세요”…서울시, ‘나무 돌보미’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는 25개 자치구를 통해 가로수와 녹지대를 내 나무로 입양해 관리하는 ‘나무돌보미’를 연중 수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나무돌보미 사업’은 시민이 직접 가로수와 띠녹지 등을 입양해 실명으로 관리하는 시민주도 도시녹화사업으로,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 9년차를 맞이했다. 가로수는 미세먼지 저감, 도시 열섬현상 완화, 녹지공간 확충, 소음 저감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어, 나무돌보미는 도시 환경을 효과적·다각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사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3년 나무돌보미 사업이 시작된 이후 2020년까지 8년 동안 총 5만5627명의 나무돌보미가 활동했으며, 연간 약 7000여 명이 꾸준히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8년간 입양 가로노선은 3053개소, 입양 수목은 432만9000주에 달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시민이나 단체 누구나 연중 수시로 신청 가능하며, 나무 또는 가로수 노선을 정한 후 관할 자치구(공원녹지과, 푸른도시과, 녹색도시과)에 신청하면 일정한 심사를 거쳐 ‘나무돌보미’로 선정된다. 서울지역 내 종교단체, 학교, 유치원, 기업, 각종 동호회, 지역사회 시민단체, 자원봉사단체 및 시민 가족 등 봉사 활동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입양대상 가로수는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등 공공기관에서 관리하고 있는 모든 가로수 노선이 해당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의 산과 공원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무돌보미 활동은 주로 가뭄철 물주기, 쓰레기 줍기, 가을철 열매 줍기 등이며, 구체적인 활동내용과 활동주기 등은 해당 자치구와 협약을 체결하여 자율적으로 정하게 된다. 나무돌보미 활동은 기본적으로 1년 내외며, 연말에 자치구와의 협의를 통해 협약을 해지하거나 연장할 수 있다. 나무돌보미 활동에 참여하면 평일 최대 2시간, 주말·공휴일 최대 4시간 범위에서 자원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나무돌보미 우수 활동자의 경우, 연말 진행 예정인 시민주도 도시녹화 관련 콘테스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2-08
  • 환경부·중기부, ‘그린뉴딜 유망기업 30곳’ 선정 공고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기후변화와 환경 위기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그린뉴딜 유망기업 30곳’을 추가로 선정한다. 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기후변화와 환경 위기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1년도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선정을 위한 공고를 오는 9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육성사업은 우수 기술을 보유한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그린뉴딜 핵심 사업으로, 녹색산업 정책을 담당하는 환경부와 중소기업 정책을 담당하는 중기부가 공동 추진한다. 양 부처는 지난해 그린뉴딜 유망기업 41개사를 선정하고, 올해 30개사(환경부 15개사, 중기부 15개사)를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혁신성장을 위한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자금을 최대 3년간 30억 원까지 지원하고, 기업 성장에 필요한 펀드·융자·보증 등 정책금융자금을 연계해 추가 지원한다. 지난해 환경부에서 선정한 21개사의 평균 업력과 매출액은 2017년 258억 원으로 그간 환경분야에서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역량을 보여주고 있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중기부에서 선정한 20개사의 평균 업력과 매출액은 각각 8.8년, 78억 원이었으며, 특히 선정기업의 절반이 창업 7년 이하의 창업기업으로 업력이나 매출이 부족하더라도 뛰어난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이 중점 선정됐다. 양 부처는 작년에 선정된 기업들을 지속 지원하고, 올해 신규 기업을 추가로 선정해 지원하기 위해 올해 예산으로 총 713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지난해 예산 407억 원 대비 306억 원 증가한 금액이다. 환경부는 사업화 지원 중심의 ‘녹색혁신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녹색산업 5대 선도 분야 중소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환경부는 ‘2050 탄소중립’의 충실한 이행을 위해 올해 탄소저감 분야를 신설했으며 ▲온실가스 저감 ▲폐자원 에너지화 등 탄소저감 우수 기술을 보유한 유망기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중기부는 전년과 동일하게 연구개발(R&D) 지원 중심의 ‘그린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녹색기술분야 혁신형 중소기업을 중점 지원한다. 중기부는 중소기업에게 유망한 기술로 제시한 ‘중소기업 기술전략로드맵’에 부합하는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평가에서 우대할 계획이다. 올해 그린뉴딜 유망기업 선정 공고에 대한 사업공고문, 사업계획서 제출양식 등 자세한 내용은 해당 사업 접수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 부처는 신청기업이 제시한 과제의 기술성과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사전서면, 발표, 최종평가 등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김동구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국내 유망 중소기업이 탄소중립 등 경제‧사회의 녹색전환을 촉진하고, 세계 녹색시장을 견인하는 선도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녹색산업 육성‧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영준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그린뉴딜 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그린경제로 신속하게 전환하기 위해서는 그린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그린뉴딜 유망기업이 그린뉴딜을 선도하는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08
  • 국토부, ‘공간정보 활용 지자체 선도사업’ 공모 결과 발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공간정보 활용 지자체 선도사업’에서 드론으로 구축한 열지도를 식재, 숲 조성 위치 선정 분석 등에 활용하는 경기도 성남시가 최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국토부는 ‘디지털 트윈 국토’의 확산을 위해 작년 11월 25일부터 12월 23일까지 실시한‘지자체 공간정보 모범 선도사업’ 공모 결과를 3일 발표했다. 디지털 트윈은 한국판 뉴딜의 주요 과제로 현실 공간정보를 가상세계에 구현하고 모의실험해 결과를 예측하는 기술로서, 데이터의 연계 분석을 통해 도시와 지역문제 해결을 지원하는데 활용돼 국가·도시행정 고도화의 필수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국토부는 디지털 트윈 활용사례 등 우수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전국에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간정보 모범 선도사업을 공모했다. 최우수사업에는 경기도 성남시의 ‘드론으로 만드는 공간정보의 새로운 기회’가 선정됐으며, 우수사업으로는 강원도 홍천군과 충청북도 진천군이 선정됐다. 최우수사업인 ‘드론으로 만드는 공간정보의 새로운 기회’는 드론을 활용한 열지도를 구축해 탄소중립을 위한 ▲식재 ▲숲 조성 위치 선정 분석 등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차별성 있는 콘텐츠와 함께 폭염 대비 복지 지원 등 시민 체감형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사업인 ‘중소도시형 스마트시티 지원을 위한 융복합 활용 플랫폼 구축사업’(홍천군)은 3D 입체모델 자동제작 기술을 적용해 디지털 트윈 융·복합 플랫폼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그중 ▲빈집증가 대응 ▲관광산업 입지분석 ▲농축산 방재 등 중소도시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선보여 활용 및 확산 가능성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공간정보 통합시스템 구축 및 정사영상 제작사업’(진천군)은 진천군이 보유한 다양한 공간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주요 변화 지역에 대해 정사영상을 제작하는 사업이다. 도시 실태조사와 지적업무를 비롯해 ▲국토조사 ▲공공건설 ▲하천관리 ▲산림보호 등 다양한 활용 분야를 제시했고, 드론을 활용한 정사영상 제작의 표준 프로세스를 구축할 전망이다. 2021년 공간정보 모범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최우수사업에는 7000만 원 ▲우수사업 각 5000만 원을 올해 추진하는 공간정보사업 보조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모범 선도사업이 다른 지자체에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스마트국토엑스포(7월 21~23일, 코엑스) 및 지자체 공간정보정책 담당자 워크숍 등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남영우 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관은 “공간정보는 디지털 트윈의 핵심 인프라로, 특히 도시 특성을 고려한 융·복합 플랫폼 개발을 위해서는 공간정보의 활용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앞으로 디지털 트윈 활용사례 등 모범 사업을 발굴해 전국에 확산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03
1 2 3 4 5 6 7 8 9 10
  • 환경과조경 2021년 5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수에 반하다
공모전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1. 행사 및 공모 개요 ○ 행 사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 전시기간 : 2021 6. 2.(수) ∼ 6. 6.(금) ※ 행사후 존치 ○ 조성위치 :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 일원 내 ○ 공 모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 공모주제 : 공공ㆍ일상 ○ 조성규모 : 총 7개소(전문 작가 3개소, 시민 작가 4개소), 개소당 50∼100㎡ 내외 ○ 지 원 금 : 전문 작가 35백만원 내외, 시민 작가 10백만원 *부지 규모에 따라 지원금 조정가능 2. 참가 자격 ○ 관련분야 전문가 그리고 전주시민(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거주자) ※ 2019. 12. 6. 이전 주민등록 상 전주시 거주자 3. 공모 일정 ○ 공고 기간 2020. 12. 7.(월) ~ 2021. 1. 15.(금) 40일간 ○1차 서류 접수 2021. 1. 11.(월) ~ 1. 15.(금) 18시 ※ 이메일 접수 ○현장 설명회2021. 1. 19.(화) ※ 대상지 파악 및 대상지별 작품조성 가이드라인 제시 ○2차 작품 접수2021. 2. 19.(금) 18시 ※ 이메일 접수 ○작품 심사2021. 2. 23.(화) ○당선작 발표2021. 2. 26.(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 공개 ○현장 워크숍2021. 3. 5.(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디자인 검토2021. 3. 20.(토) ○작품발표회2021. 3. 26.(금) ※ 최종안 제출 및 프리젠테이션, 계약서 작성 ○정원 조성2021. 4. 1.(목) ~ 2021. 5. 26.(수) 56일간 ○최종심사(1차)2021. 5. 27.(목) ※ 완성도 및 정원 전반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2차)2021. 6. 1.(화) ※ 유지·관리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 결과 홈페이지 공개 ○시상식2021. 6. 2.(수) 개막식 ○정원 전시2021. 6. 2.(수) ~ 6. 10.(일) ※ 존치 및 행사 후 이전설치 4. 작품 심사 ○ 심사위원회는 전주정원문화박람회 위원, 분야별 전문위원, 전주시 내부위원으로 구성한다. 5. 시상 내역 ○ 총 3개 작품 시상, 상장 및 상금 총 11백만원 대상 5백만원 우수상(참여작가) 3백만원 우수상(시민작가) 3백만원 6. 문의 ○ 주관 : 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원회 / E-mail. jjgcf@naver.com ○ 주최 : 전주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정원문화산업팀 / Tel. 063-281-2672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