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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연구원, ‘국토교육 교사 연구모임’ 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토연구원은 청소년 국토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중·고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국토교육 교사 연구모임’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국토교육 교사 연구모임은 학교 교사들의 자율적인 연구 활동을 통한 교육 전문성 향상하고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국토교육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10개 내외의 연구모임을 선정해 활동비를 팀당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전국의 중·고등학교의 교사 2인 이상 모임이며, 오는 20일까지 지원서 등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활동계획서 등 심사를 통해 30일 발표할 예정이다. 활동기간은 6월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이며, 활동이 종료되면 우수한 성과를 보인 4팀을 선정해 시상, 상금을 수여한다. 공모내용 및 신청방법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국토연구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형주
    • 2022-05-11
  • 탄소 잡는 ‘모듈형 미니공원’ 개발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탄소저감과 도심 내 휴게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모듈형 스마트 미니공원 개발 연구가 추진된다. 한국 고유식물의 자원화 연구기업 ‘한고연’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으로부터 2년간 총 8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해당 과제를 수행한다고 2일 밝혔다. 경희대학교,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식물자원 사업화 기술 및 탄소 포집·저감기술 등을 개발해 왔던 한고연은 그간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2022년 국토교통 기술사업화를 위한 이어달리기’ 사업 공모에서 ‘탄소포집기술과 생물여과기술을 활용한 모듈형 미니공원 개발’로 최종 선정됐다. 전 세계적으로 CO2의 과다한 배출로 인한 지구온난화현상에 대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이산화탄소의 포집 활용 및 저장(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기술 중 대기의 CO2를 포집하는 기술을 DAC(Direct air capture)기술로 분류하고 있다. DAC기술은 저농도상태의 CO2를 포집해야 하기 때문에 기술적 난이도와 포집능을 높이기 가장 어려운 기술로 분류되고 있다. 한고연은 작년부터 DAC(Direct air capture) 기술개발에 많은 연구개발과 투자를 진행해 왔으며, 이렇게 개발된 DAC 소규모 CO2 저감기술을 모듈형 스마트 미니공원에 적용해 도시 내 휴게공간 마련과 탄소저감, 도시녹화를 위한 모듈형 스마트 미니공원 개발에 나섰다. 스마트 미니공원은 압전소자와 태양광 패널 등의 친환경 에너지를 통해 스마트폰 충전등의 편의 기능 또한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기획됐다. 한고연은 모듈형 스마트 미니공원을 필두로 다양한 공공시설물에도 적용할 수 있는 디자인 개발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윤준 한고연 대표는 “이번에 개발되는 모듈형 스마트 미니공원이 자연스럽게 탄소저감의 중요성에 대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효과와 함께 탄소중립 정책 실현을 위한 공공공간의 혁신적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형주
    • 2022-05-02
  • 박정우·성민규·최진우, ‘숲과나눔 환경학술포럼’ 상금 기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도시하천 철새도래지 훼손 문제해결을 위한 시민과학적 접근’ 연구로 ‘제3회 숲과나눔 환경학술포럼’에서 대상을 받은 박정우·성민규·최진우 씨가 상금 전액을 철새보호구역 시민조사단 활동과 캠페인을 위한 활동 지원금으로 기부했다. 재단법인 숲과나눔은 지난 18일 ‘제3회 숲과나눔 환경학술포럼’ 수상자를 발표했다. 박정우·성민규·최진우 씨는 이번 학술포럼 ‘생물다양성·환경교육’ 세션에서 ‘도시하천 철새도래지 훼손 문제해결을 위한 시민과학적 접근: 안양천 철새보호구역 시민조사단의 사례’를 발표해 대상을 수상했다. 해당 연구는 안양천 철새보호구역 하천공사로 인한 교란 영향을 규명하기 위해 시민과학 기법인 시민참여 모니터링(CBM)을 적용한 2020~2021년 ‘안양천 철새보호구역 시민조사단’의 사례 보고서다. 시민참여 모니터링으로 2020~2021년 동계 안양천 철새보호구역 및 주변 영향권의 조류상을 제시하고, 2019~2020년 서울시에서 추진한 철새보호구역 조사결과와 비교해 하천공사가 조사지역의 물새 군집에 미친 단기적 영향을 평가해 향후 보전과 복원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자들 중 일부를 대상으로 일대일 인터뷰를 진행해 철새도래지 훼손과 시민조사단 참여에 대한 개인적 내러티브도 수집하는 것도 연구 과정에 포함됐다. ‘안양천 철새보호구역 시민조사단’은 2020년 10월 서울시 양천구청이 호안블록 공사를 하면서 벌어진 생태계 훼손에 분노하고 안타까워하는 시민들로 구성됐다. 시민조사단의 주관단체는 ‘생명다양성재단’과 ‘서울환경연합’이며, 야생조류 조사 경험이 많은 ‘대학연합 야생조류연구회’와 ‘서울의새’ 회원, 일반 시민들이 참여했다. ‘시민과학’은 시민의 참여에 기반한 과학적 연구방법론을 의미하는 것으로, 생태 분야를 비롯한 많은 과학 분야에서 떠오르고 있는 연구방법론이다. 데이터 수집 등 과학적 측면에서뿐만 아니라 시민의 생태적 지식 향상과 보전에 대한 관심·참여 향상 등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생태계 훼손 및 교란 위협에 놓인 중요 생태지역에 관해 시민들이 문제를 이슈화하고 보호조치를 요구하는 방편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연구자들은 해당 연구를 통해 시민과학이 이룰 수 있는 성과는 정책변화뿐만 아니라, 관리당국의 태도·입장 변화, 시민과학의 사회적 인정, 후속 조치계획 약속, 시민 인식증진, 민관거버넌스 강화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대학생 등 청년의 참여가 시민조사단의 중요한 활력이 될 수 있었다는 점과 시민조사단 참여자의 생태적 지식과 경험이 향상, 서식지 보전에 관한 관심과 의식이 향상돼 시민인식 증진의 주요한 경로가 된다는 것도 확인했다. 연구자들은 “시민과학의 강점과 효과는 자발적 참여에 의한 장기적인 기록과 꾸준한 활동에 있으므로, 장기적인 서식지 변화 관찰과 지속적인 생태복원 참여 활동이 추진돼야 한다”며 “도시 보호지역이 생물다양성 및 서식지 보전 목적에 충실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시민참여에 기반한 협력적 관리가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민과학 활동이 꾸준하게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상금 전액을 시민조사단 운영을 주관한 ‘생명다양성재단’과 ‘서울환경연합’에 기부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시민과학풀씨’ 세션 대상은 ▲김현구·임가윤·정재욱(시민과학을 이용한 한국 땅거미속의 계통학적 재정립) 씨가 받았으며, 우수상은 ▲심은지(다중스케일 관점에서 본 도시권 참여 투쟁: 멕시코시티 메트로버스 7호선 사례를 중심으로) ▲손휘주(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정주환경과 보건 문제의 관계: 공간구조, 정주지 유형, 주거특성을 중심으로) ▲차승훈·차근원·장지혜(환경 다큐멘터리 서사 분석을 통한 미세먼지 현상에 관한 비판적 고찰) ▲증명·이은비·차승원(환경협력에 대한 대중 태도의 영향요인: 한중 미세먼지 협력을 중심으로) 씨에게 돌아갔다. 장려상은 ▲이서빈·이우빈·조윤빈·오승찬·이민서·홍연준·이준성·김연서·정현용(IUCN 적색목록 기준에 따른 고유종 제주굴아기거미의 멸종위험성 평가) ▲고나영·김지수·김지은·유현주·은나현(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모니터링 연구) ▲하혜경(공원녹지계획에 있어서 시민참여정책의 변화: 서울, 인천, 대구, 울산, 부산을 중심으로) ▲김미지·김새롬·김영수·김진환·박유경·정승민·조상근(COVID-19 상황에서 지역의 일선 관료/연구자의 활동 경험 분석: 지역에 하달되는 중앙정부의 보건의료정책을 중심으로) ▲박준규·오유선·심승범·이승원ESG에 대한 언론 보도 프레임 및 실무자 인식 연구 ▲김우창(그들은 왜 상여를 끄는가: 월성 핵발전소 최인접지역 주민들의 느린폭력 드러내기)이 받았다. 포스터인기상 수상자는 ▲김경태(딥러닝 기반 카메라트래핑 데이터 자동 분류 활용연구: 단국대 천안캠퍼스 녹지공간을 대상으로) ▲박희정·손가영·이지우·이한별·이혜정(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한국형 정책 방안 연구: 분산에너지, 기후금융, 탄소세, 그린도시 분야를 중심으로) ▲최윤희(Joint effect of alcohol dringking and environment cadium exposure on hypertension in korea adults:analysis of data from the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08 to 2013) ▲박세원·임채광·하지상·전성찬·말릭 압둘 레흐만(PFSA를 활용한 그래핀 쇼트키 태양전지 도핑효과) ▲박지은·이우철·이은정·임서현·조욱래(포스트 코로나 환경·안전·보건 분야 한-아세안 ODA사업 전략: ASEAN 중점 협력국 5개국 사례 연구를 통한 현황 분석 및 방향성 제시) 씨다.
    • 이형주
    • 2021-11-22
  • 환경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부는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국민의 다양한 생각을 정책 및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미세먼지 저감 신규정책 및 감축수단 발굴‘ 등을 주제로 열리며, 미세먼지 저감에 관심이 있는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방법은 환경부 또는 미세먼지통합뉴스룸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환경부는 실현가능성, 구체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여 6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외부전문가와 환경부 관계자의 합동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을 선정하며, 8월 중 환경부와 미세먼지통합뉴스룸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작은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실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수상작 중 단기간 내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는 올해 겨울 3차 계절관리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작은 아이디어가 모여 커다란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낼 수 있는 만큼 많은 국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형주
    • 2021-07-11
  • LH, ‘2021 남북교류와 미래 국토비전’ 작품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북한지역 도시·주택 및 남북 도시 간 협력 등에 관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이 열린다. LH는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2021 남북교류와 미래 국토비전’ 작품공모전을 실시한다. 작년에 이어 2회째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국민 각계각층의 참여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남북 교류 및 협력 관련 사업을 구상·제안할 수 있으며, 북한지역의 도시, 주택, 경제 및 관광 특구, 인프라, DMZ 이용 및 남북 도시 간 협력 등 폭넓은 주제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된다. 공모 참가는 2002년 이전 출생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및 3명 이내의 팀 단위로 응모 가능하다. 응모분야는 학생부문과 일반부문으로 구분되며, 공모 작품은 논문(에세이)과 인포그래픽(패널) 중에 선택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접수는 8월 9일부터 9월 10일 오후 5시까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접수하며, 수상자는 10월 11일 발표 예정이다. 결과발표 및 시상식 등 세부 일정은 참가자에게 추후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작품 심사는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담당하며, 논문과 인포그래픽 유형에 따라 심사기준에 차이가 있다. 논문은 ▲주제의 창의성 및 구체성 ▲연구 방법의 적절성 ▲자료의 신뢰성 ▲기존 연구와의 차별성 ▲연구 결과의 공헌성 등으로, 인포그래픽은 ▲주제의 창의성 및 참신성 ▲내용 전개의 논리성 및 표현성 ▲실현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수상작은 학생부문과 일반부문으로 구분해 총 16개 이내로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통일부 및 국토교통부 장관상, LH 사장상,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상과 함께 총 1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고객지원-새소식-공모안내 및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 이형주
    • 2021-06-28
  • 교육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가상설계·콘텐츠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한국교육개발원과 함께 ‘2021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가상설계 및 콘텐츠 공모전’을 오는 7월 19일까지 개최한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과제로,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 18조5000억 원을 투입해 40년 이상 노후 학교건물 2835동을 교수학습 혁신과 미래형 교육이 가능한 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 교원, 일반인 등이 미래학교 공간을 가상설계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도록 하는 등 미래학교 조성에 함께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개최한다. ‘미래학교를 그리다! 꿈꾸다! 설계하다!’라는 주제 아래, 총 3개 부문으로 진행하며,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작품을 접수받는다. 가상설계 분야는 교실, 농산어촌 소규모학교, 도심지 과밀학교 등 제시된 상황정보를 반영해 교실 또는 학교 단위 설계 디자인을 제작하고, 영상콘텐츠 분야는 미래학교 핵심 요소와 일상 등을 손수저작물(UCC), 영상일기(브이로그) 형태로 제작한다. 교수학습설계 분야는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주제 중심 융합수업 교수학습지도안을 제작하여 출품하면 된다. 공모에는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으로 참가하되, 한 분야만 출품 가능하다. 1·2차 전문가 심사 및 대국민 투표를 거쳐 8월 11일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작에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5명), 시도교육감상(17명), 주관기관 및 후원기관 대표자상(41명)과 부상을 각각 수여할 예정으로, 8월 개최 예정인 미래학교 행사에서 시상한다. 김문희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학생, 교원, 학부모 등 교육 주체들이 함께 참여하고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이 미래형 학교환경 조성을 통한 교육 대전환의 모습을 상상하고, 미래학교와 교육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는 장(場)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형주
    • 2021-06-09
  • 국토부, 오는 9월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1’ 개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국토교통부가 오는 9월 건설현장을 더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창의적인 스마트건설 기술을 발굴·전시하고, 혁신적인 기술을 경쟁하는 무대를 개최한다. 국토부는 4차 산업 기반의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건설 기술을 발굴해 지원하고 속도감 있는 현장 적용을 유도하기 위해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1’를 개최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1’ 은 창의적인 스마트건설 기술을 발굴・전시하고, 기술시연을 통해 혁신적인 기술을 경쟁하는 무대로 일산 킨텍스에서 9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경연은 ▲스마트안전 ▲건설자동화 ▲로보틱스 ▲IoT‧AI‧스마트센싱 ▲건설정보모델링 5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스마트건설 챌린지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내달 31일까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5개 분야별 주요 내용으로는 스마트안전분야는 국토안전관리원 주관으로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안전장비와 안전관리시스템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한 다양한 안전기술을 평가한다. 건설자동화분야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주관으로 건설기계‧3D 프린팅 등을 활용한 스마트 시공 및 시공관리 관련 제품‧장비 및 기술들이 경쟁한다. 로보틱스분야는 한국도로공사 주관으로 로봇·드론 등의 기계 장치와 이를 제어하는 SW 기술을 활용해, 건설분야 무인화 및 스마트 시공·유지관리와 관련된 기술들을 다양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IoT‧AI‧스마트센싱분야는 국가철도공단 주관으로 IoT‧AI‧센서 등을 활용한 주요시설 유지관리, 안전관리 기술 등을 다각적으로 평가한다. 건설정보모델링분야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주관으로 BIM SW 관련 우수성과 발굴 및 성과확산을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과 활용사례의 2개 부문으로 경쟁한다.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1’은 우수한 건설기술을 발굴해 확산하기 위한 행사인 만큼, 우수 기술로 선정시 국토부장관상 및 공공기관장상과 총 2억 80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현장에 빠르게 적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특전을 부여할 계획이다. 특히 장관상을 받은 우수 기술은 ‘국토교통 기업지원허브’ 를 통한 기술매칭을 통해 한국도로공사 등 4개 공공기관 건설현장 중에서 테스트베드를 우선 부여하거나 판로를 지원할 계획이며, 2022 스마트건설 창업아이디어 공모전과 ‘2022년 스마트건설 혁신기업 프로그램’ 참가시 다양한 특전을 부여할 계획이다. 이상주 국토교통부 기술안전정책관은 “스마트건설 기술의 확산과 발전을 위해서는 건설업체와 분야별 기술업체가 협업해, 우수 기술의 상호 공유와 기술간 융‧복합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경연을 통해 첨단 건설안전 기술이나 스마트건설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을 적극 지원해 우수 기술의 현장 적용을 더욱 가속화 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신유정
    • 2021-04-24
  • 제1회 ‘AURI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건축공간연구원(auri)이 제1회 석·박사과정 연구지원 프로그램 ‘2021 AURI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건축공간연구원의 연구성과 확산, 홍보, 차세대 연구인력 양성을 통한 기관 우수인력 확보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건축, 도시, 조경 석·박사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공동연구 수행, 논문작성 지원 등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획·추진한다. 세부 지원 분야는 건축, 도시, 조경 등 건축공간연구원에서 수행하는 ▲공공건축 ▲건축서비스 산업 ▲마을재생 ▲경관 ▲보행환경 ▲범죄예방환경 ▲고령친화 ▲건축·도시 빅데이터 ▲기후변화 대응 녹색건축·도시 ▲스마트도시 ▲한옥 ▲건축자산 등 12개다. 멘티는 연구계획서 평가, 면접 등의 과정을 통해 선정하며, 지원자가 희망하는 멘토를 지정하거나 연구 분야가 유사한 연구진을 멘토로 매칭하게 된다. 인원은 연구계획서 및 면접 평가결과에 따라 10~11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활동기간은 5월 31일부터 11월 26일까지 6개월이다. 5월 10일까지 ▲신청서 및 연구계획서 ▲지도교수 동의서 ▲재학증명서를 작성해 건축공간연구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14일 연구계획서 평가를 통해 상위 15명을 선발하고 20일 화상면접을 거쳐 2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건축공간연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
    • 2021-04-14
  • 김준현 교수 연구팀, ‘2021 CELA Best Poster Award’ 수상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김준현 미시건 주립대학교 교수 연구팀의 설계안이 2021 CELA Best Poster Award를 수상했다. 김준현 교수 연구팀은 지난 19일 비대면으로 개최된 ‘2021 CELA Annual Conference’에서 연구팀이 제출한 research Poster가 2021 ‘CELA Best Poster Award’를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CELA Best Poster는 컨퍼런스 기간 중에 CELA Fellow들의 현장 투표로 정해져, 시상 직전까지 결과가 알려지지 않는다. 김 교수 연구팀의 리서치 포스터의 주제는 ‘축소도시의 토지이용성능 향상을 위한 활성화 계획 및 설계지침 개발(Developing a revitalization planning and design guideline for enhancing land use performance of a shrinking city)’이다. 이번 연구는 김 교수를 비롯해 손원민 미시건 주립대 교수, Zeenat K. 교수, Shu Yang 환경디자인 석사 졸업생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연구팀은 아시안에 대한 인종차별과 혐오범죄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는 내용을 전달하고, 차별 및 편견에 대한 CELA 회원들의 단결된 대응을 유도해 큰 지지를 받았다.
    • 신유정
    • 2021-03-25
  • 국립생태원, 제1회 연구논문 공모… 생태환경 우수논문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생태환경 분야를 주제로 ‘제1회 국립생태원 연구논문 공모전’을 3월 8일부터 5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생태·환경 분야 학술 연구 활성화 및 환경정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생태보전평가, 기후변화, 외래생물, 생태정보 활용, 생태모방 기술, 생태환경정책이다. 해당 분야의 국내외 연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선정자 발표 및 시상식은 6월 말 진행될 예정이며, 최우수상 2팀에 환경부장관상 및 상금 각 200만 원, 우수상 4팀에 국립생태원장상 및 상금 각 100만 원, 장려상 4팀에 국립생태원장상 및 상금 각 5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수상 논문은 국립생태원이 지난해부터 발간하는 생태전문 학술지(계간)인 ‘국립생태원보(PNIE)’에 게재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공모전 홈페이지 또는 국립생태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전화로도 안내 받을 수 있다.
    • 이형주
    • 2021-03-08
  • 서울연구원, ‘언택트 도시’ 연구 공모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사회가 크게 바뀌고 있는 시점에서 비대면의 일상화로 인한 서울의 변화를 탐구하는 공모전이 개최된다. 서울연구원은 25일부터 10월 15일 오후 6시까지 2020년 하반기 ‘작은연구 좋은서울’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에는 서울시정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연구원 누리집에서 접수를 받는다. ‘작은연구 좋은서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연구하고자 하는 시민연구자를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현실에 기반한 정책을 도출하도록 하는 서울연구원의 대표적인 지원 사업이다. 지난 2012년부터 지금까지 총 229개 연구 사업을 지원했다. 이번 하반기에는 최대 10개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기획연구과제는 800만 원, 자유연구과제는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2020년 하반기 기획주제는 서울연구원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이 직접 제안한 ‘언택트 도시, 서울의 변화’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하게 비대면 사회로 바뀌었는데, 그 속에서 대도시 서울의 변화를 관찰하고 더 나은 시민의 삶을 위해 필요한 부분을 찾아 연구하자는 의도다. 이번 하반기 ‘작은연구 좋은서울’ 지원사업 선정 결과는 11월 중 서울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1·2차 심사를 거쳐 합격한 최종 선정자는 서울연구원의 해당 분야 멘토와 함께 논의하고 소통하며 6개월간 연구를 수행한다. 착수·중간발표회를 통해 연구수행 과정을 공유하고 점검하며, 최종발표회에서는 연구결과와 정책 제안을 시민에게 공개한다. 최종 결과물로 정책 제안이 포함된 연구보고서를 제출하게 된다.
    • 이형주
    • 2020-09-25
  • 코로나19 이후 도시, 어떤 질문을 던질 것인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코로나19 이후 도시 위기에 공동대응하는 협력적 연구를 위한 국제공모가 진행된다.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전 세계가 겪고 있는 불확실성에 대한 공동의 해법을 찾기 위한 시도의 일환으로 ‘협력적 연구와 제안을 위한 오픈 콜’을 시작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번 국제공모는 ‘주제 제안’과 ‘연구와 제안’ 과정 및 성과공유를 포함해 8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WTA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WTA(What is To be Asked) 오픈 콜은 당장의 해법보다는 새로운 질문을, 경쟁하기보다는 협력으로, 결과보다는 열린 과정을 통해 도시와 건축의 위기를 공동 대응하는 지구적인 공론의 장으로서 역할하기를 희망한다. WTA 플랫폼에서는 도시건축 관련 전문가와 연구자 간의 다양한 제안과 연구들이 진행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지속적인 공론의 장이 만들어진다. 모든 참가자는 참가 등록 시 참가자가 거주하는 도시의 코로나19를 맞은 위기상황을 성찰해 던지는 질문, 관련된 건축/도시 관찰 이미지, #키워드를 제출한다. 등록과 함께 제출한 제안 자료가 게시된 개별 게시판을 부여받고 그를 통해 다른 참가자들 혹은 시민 참여자들과 소통하면서 정보의 공유, 토론, 협력 네트워킹을 진행하게 된다. ‘주제 제안’이 선정된 개인 혹은 팀은 공론 게시판을 부여받아 연구의 진행 과정을 공유하고 주최 측이 정한 형식으로 연구 결과를 제출하며 웨비나, 전시를 통해 최종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선정된 5개의 ‘연구와 제안’에는 상금 총액 5000만 원 중 50%를 균등 지급하고, 최종 결과물 제출 시 나머지 50%를 지급한다. 각 팀별로 500만 원을 선지급 받고, 500만 원을 추가로 지급받게 된다. 오픈 콜의 목적에 맞는 ‘주제 제안’이 부족한 경우, ‘연구와 제안’의 커미션을 5개 팀 이하로 선정할 수 있어 지급 금액이 달라질 수도 있다. 참가자격은 건축, 도시, 조경 관련 분야 전문가, 연구자 및 학생으로, 개인 또는 3인 이하로 응모할 수 있다. 건축, 도시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분야 빅데이터, 보건, 의료, 방재, 설비 등 전문가 및 연구자는 건축, 도시, 조경 관련 분야 전문가 혹은 연구자와 공동응모 시 참여할 수 있다. 오픈 콜 참가신청 및 공모제안 등 자세한 사항은 공모 웹사이트 또는 서울도시건축전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
    • 2020-08-18
  • 국토부, ‘3차원 경관심의 기술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토교통부가 경관심의 기술 발굴·보급을 위한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토부는 3차원 공간정보 기술 상용화에 따른 입체적 경관관리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주관, 건축도시공간연구소가 후원하는 ‘함께 만들어 가는 우리 지역 경관, 3차원 경관심의 기술 공모전’(이하 경관심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인천, 부산 등 일부 지자체에서 현실 속 사물의 가상모델을 디지털로 재현하는 디지털 트윈기술을 적용한 3차원 공간정보 플랫폼을 구축해 경관심의를 실시하는 등 가상현실을 통한 국토 경관관리가 현실화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이러한 추세에 맞춰 3차원 공간정보를 활용한 경관관리 기술의 활용과 개발을 독려하고 이를 통해 관련 산업을 활성화함으로써 3차원 국토 경관관리 여건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경관심의가 보다 효과적이고 객관적으로 이뤄지고, 누구나 쉽게 경관에 대해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심의용 기술(프로그램)을 발굴·보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공모는 경관법에 따른 경관심의 대상 중 자유롭게 선택해 3차원 모델링 위에 신규 제작 또는 기 개발·활용 중인 심의용 프로그램을 구현하고 그 결과물을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공모에는 공공기관부터 민간기업, 일반 개인부터 기업·단체까지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8월 19일부터 10월 2일까지 45일간 국토부 공모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접수를 받는다. 심사는 프로그램 현장 시현 및 발표심사를 거쳐 총 5개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최우수 1점에는 국토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 원, 우수 2점, 장려 2점에는 각각 기관장상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건축설계 인재양성사업’ 등 국가 시범사업 지원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특전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술은 오픈 플랫폼이나 정부 공간정보 플랫폼의 사용 환경에 구현해 공공·민간 등 범용적으로 활용하는 한편, 지자체 경관심의 시 선정된 기술의 활용을 적극 권고하는 등 기술 확산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문 국토교통부 건축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3차원 경관 조성·관리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국토 경관관리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
    • 2020-08-17
  • 한국수자원공사, 물 분야 개방형 혁신 연구과제 공모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지속가능한 물관리 기술과 정책개발 지원을 위한 공모 사업을 진행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물관리 강화를 위해 국내 대학과 정부출연기관,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개방형 혁신 연구 개발(R&D)’ 과제를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개방형 혁신 연구 개발’은 물분야 연구기관의 전문성 활용 및 유역 공동체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물관리 기술과 정책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공모 사업이다. 공모과제는 물 분야 미래기술 확보를 위한 ‘지정과제’, 유역 공동체 참여와 정책개발 및 기술을 위한 ‘정책과제’,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기술 등 창의적 아이디어를 위한 ‘자유과제’, 물분야 학업 진행 및 대학원생 논문 지원을 위한 ‘학생 과제’로 나뉜다. ‘지정과제’는 ▲수생태계 연결성 회복 및 강화기술 ▲사물인터넷(IoT) 기반 관로상태 자가진단 및 노후도 예측 기술 ▲스마트워터시티 요소 기술을 주제로 삼는다. 과제로 선정되는 경우 최대 2년간 4억 원 이내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정책과제’는 ▲유역 공동체 참여를 통한 민·관 협력관리 ▲물 배분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갈등관리 ▲물 산업 정보화 및 수질, 수생태 전략 개발을 위한 기술정책을 주제로 삼는다. 과제로 선정되는 경우 최대 1년간 1억 원 이내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자유과제’와 ‘학생과제’는 국민중심 물관리 및 국제 기술선도 관련 세부 주제에 대해 공모자가 자유롭게 연구를 기획하면 된다. 공모 접수는 홈페이지 접수를 받으며 우편접수도 가능하다. 공모안내서 및 신청 양식 등 세부사항은 한국수자원공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국내 각계의 물 분야 단체들과 폭넓게 협력해 환경, 시민사회, 지역적 특성 등이 복합적으로 연결돼있는 유역별 물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물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역 공동체가 참여하는 국민 중심의 물관리를 강화하고 다양한 전문가들과 협력을 더욱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 김백연
    • 2020-08-10
  • LH, 제2회 대학생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LH와 대한산업공학회는 스마트시티에 적용 가능한 콘텐츠 발굴을 위해 제2회 대학생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스마트시티 관련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한 국가 성장 동력 확보 및 도시의 공공기능 개선을 위해 정보통신기술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 오는 10월 12일까지 1차 신청을 받고 예선 심사를 통해 최종 7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스마트시티에 적용 가능한 서비스 및 콘텐츠’를 주제로 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팀 당 최대 4명 참가 가능하다. 대상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상, 최우수상에는 LH 사장상, 우수상에는 대한산업공학회장상을 수여하며, 총 상금은 740만 원 규모다. 시상식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WSCE(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행사 마지막 날인 오는 10월 30일 진행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산업공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백연
    • 2020-08-09
  • LH, 2~3주마다 도시문제 과제 시민 공모… 총 상금 1억 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앞으로 2~3주 간격으로 지자체의 다양한 도시문제를 제시하고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정된 아이디어에는 과제 난이도에 따라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2000만 원까지 상금을 지급한다. LH는 데이터 기반의 혁신적인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학생, 일반인,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2020년 국토도시 데이터 분석과제’를 COMPAS를 통해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COMPAS’는 교통·환경·안전 등 다양한 도시문제에 대한 데이터 기반의 해결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LH가 구축한 온라인 플랫폼으로, 지난해에는 ‘김해시 화재발생 예측 모델 개발’, ‘화성시 최적 시내버스 노선 분석’을 주제로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다양한 솔루션을 발굴했다. 올해는 고양시의 ‘공공자전거 스테이션 최적 위치 선정’ 과제를 시작으로 광양시, 안양시, 용인시 등 10개 이상 지자체의 다양한 도시문제를 2~3주 간격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참가자격은 데이터 분석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가 개인 또는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으며, 각 과제별로 주어진 데이터를 분석한 후 우수한 결과를 도출·제안한 참가자에게는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참가신청은 과제 별 진행기간 내 언제든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COMPAS 홈페이지에 게시된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이밖에도 LH는 COMPAS를 상시 운영하며 지자체가 해결하고자 하는 도시문제 및 혁신적 아이디어가 필요한 과제들을 선정해 빅데이터 기반의 해법을 찾아내고 도시 데이터 수집·활용·확산의 선순환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병홍 LH 스마트도시본부장은 “LH는 데이터 기반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관련 분야에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할 계획”이라며, “실제 도시문제에 대해 여러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굴되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
    • 2020-08-05
  • 제4회 국립공원 논문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 자연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에 대한 학계와 국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4회 ‘국립공원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 논문 연구분야는 ▲국립공원 및 보호지역 보전 분야 ▲국립공원 야생동·식물 분야 ▲국립공원 탐방 분야 ▲국내·외 국립공원 정책 분야 ▲생태계서비스 평가 분야 등 기타 국립공원 보호지역과 관련한 주제를 선정하면 된다. 참가대상은 제한이 없으나 시상은 일반부문, 학생부문으로 구분해 시상할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전자우편으로 오는 8월 3일부터 9월 11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제출한 후 10월 30일까지 최종논문을 제출해야 한다. 공단은 총 10편의 논문을 선정할 계획이며 수상작은 11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은 환경부장관상과 부상 300만 원, 최우수상은 국립공원공단이사장상과 150만 원의 부상을 각각 수여하는 등 총 890만원의 상금을 준다. 수상 논문은 향후 소정의 절차에 따라 국립공원연구원에서 발간하는 국립공원연구지에 수록되며 다양한 공단 정책발굴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작년에 실시된 제3회 국립공원 논문 공모전에는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의 논문 총 25편이 접수됐고 작년 대상은 ‘덕유산국립공원 깃대종 금강모치 보전을 위한 생태연구’가 수상했다. 향후 대상을 비롯한 수상작 7편이 학술 투고 심사과정을 마치고 국립공원연구지 11권 1호에 수록될 예정이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연구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논문공모전 담당에게 전화 문의하면 된다.
    • 김백연
    • 2020-08-03
  • ‘2020 현대건설 기술공모전’ 응모작 모집…최대 1억 개발비 지원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현대건설이 우수 기술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을 발굴해 상생협력을 이끌고 미래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0 현대건설 기술공모전’ 응모작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응모분야는 ▲원가 절감형 기술(건설 공법, 자재, 장비 외) ▲건설 차별화 기술(스마트건설, 에너지․환경, 공동주택 차별화 기술 외) 등 건설현장에 직접 적용 가능한 기술이다. 응모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에 해당되는 국내 중소기업으로, 8월 31일까지 현대건설 홈페이지 내 혁신기술 – 기술공모전 페이지를 통해 기술 개발 계획서를 포함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은 9월 서류심사 10월 중순 발표심사를 거치며, 아이디어 적정성, 개발 필요성, 경제성, 창의성 등의 기준에 맞춰 심사를 받게 된다. 최종 결과는 10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 기술에 대해서는 최대 1억 원의 기술개발금을 지원하며, 기술 멘토링을 통해 중소기업 기술력 향상을 통한 동반성장을 도모한다. 기술개발 후에는 최종 성과를 평가해 현대건설이 시공 중인 현장에 시범 적용해 실효성을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2020 현대건설 기술공모전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건설현장에 우수 기술을 직접 적용할 수 있게 지원해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
    • 2020-07-27
  • 서울연구원, ‘서울 도시인문학’ 공모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연구원이 도시와 인간에 관해 깊이 탐구하고 성찰하는 기회를 갖고자 ‘서울 도시인문학’ 지원사업 공모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인문학 관련 연구·번역·출판·창작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7일부터 8월 1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서울연구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을 수 있다. 서울연구원과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 협력으로 추진하는 ‘서울 도시인문학’ 지원사업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도시 속 인간의 삶과 그 주변을 사유하는 도시인문학의 진흥과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올해 처음 시행된다. ‘서울 도시인문학’ 지원사업은 ▲연구·번역·출판부문(일반부문) ▲창작부문(특별부문)으로 구성된다. 선정 건수와 건당 지원금액은 ▲연구부문 각 500~2000만 원(15건 내외) ▲번역부문 각 500~1000만 원(5건 내외) ▲출판부문 각 1000~2000만 원(5건 내외) ▲창작부문 각 400~500만 원(20건 내외)이다. 공모 주제는 연구·번역·출판부문(일반부문) ‘포스트 코로나와 패러다임 전환, 인간’ 및 인문학 관련 자유주제이며, 창작부문(특별부문)은 ‘서울스토리: 변화하는 도시의 일상’이다. 2020년 ‘서울 도시인문학’ 지원사업 선정결과는 8월 중 서울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1·2차 심사를 거쳐 합격한 최종 선정자는 6개월간 과제를 수행한다. 성과공유회를 통해 시민과 과제 수행 결과를 공유하고, 최종결과물로 연구보고서·(국문)번역원고, 도서, 창작물(수필·소설·영상·음원·만화·사진)을 제출한다. 제출된 결과물은 누리집에 공개하거나, 출판물 형태로 제작된다.
    • 이형주
    • 2020-07-27
  • 경북도, 코로나 극복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상북도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관광·문화·농업·환경 등 전 분야에 걸쳐 모집한다. 경상북도는 코로나 이후 변화된 경제활동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 지역경제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6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50일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아이디어 제안공모전은 경북도정에 관심 있는 국민과 공무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경제 ▲문화·관광 ▲농업·환경 ▲행정·복지 등 전 분야에 걸쳐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제안 접수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능률성, 경제성 등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9월 중 선정한다. 최종 채택된 아이디어는 창안등급에 따라 도지사 표창과 최대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제안은 시책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경상북도 홈페이지의 소통참여(도민행복제안), 국민신문고 공모제안, 우편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안이 가능하다.
    • 이형주
    •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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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정원] 휴식과 치유 그리고 즐거움으로 충만한 휴가를 위해
장마가끝난여름은폭염을동반하고찾아왔다.그리고본격적인여름휴가시즌이되었다.직장에서의더위와폭염은훼방꾼이자극복의대상이지만휴가시즌의더위는보상의대상이다.특히올해는펜데믹이후처음맞이하는휴가라그런지더기대되는느낌이다.그런휴가를위해정부에서는해수욕장혼잡도신호등,안전한여름휴가정보등을제공하며사람들이밀집하지않고여유있는휴가를즐길수있도록지원하고있다.오랜만에휴가를맞이한사람들은수년간가지못했던곳을휴가지로정하며계획을세우고있지만,휴가이후에발생하는여러가지질병등후유증은큰문제로다가오고있다. 코로나19이후많은것들이변하였다고사람들이얘기한다.크게는안전,환경에대한인식이바뀌었고,작게는개인의취미생활이나회사생활의근무와회식문화등이바뀌었다.코로나19이전에는사소하게여기거나간과했던것들이중요하게부각되고있다.다만휴가에있어서는그렇지않은듯하다.사람들이많이모이고즐기는장소여야휴가를다녀왔다고인정되는걸까.그인정이란건남들처럼,남들만큼이라는자격지심에서비롯된건아닐까한다. 어떻게하면휴가다운휴가를보낼수있을까.혹시사색과여유,마음을치유하며휴가를보내고싶은사람이있다면정원을적극추천한다.특히정원중에서도규모는작지만아름다움은어느정원에도뒤지지않는민간정원을추천한다.현재민간정원은강원권역에3개소,충청권26개소,전라권40개소,경상권48개소,제주1개소등78개소가등록되어운영되고있다.수도권과경기권역을제외한전국각지에있으니마음만먹으면충분히방문할수있다.민간정원은개인이운영하다보니시설과정원의형태,식물,체험프로그램등이각각다르고,일부민간정원은숙박시설도있어휴식을위한휴가로는최고의장소가아닐까생각한다. 또한전원주택과정원에대한로망이있다면정원주를만나얘기를듣는것도좋다.처음에정원을시작하게된계기부터지금민간정원을가꾸면서겪는어려움까지들을수있다.관심있는이들에게는더할나위없이좋은기회다.그런이야기를전문가에게들으려면아주많은비용을지불해야하는데직접경험담을들을수있으니이보다더값진기회는없으리라.하지만정원을방문하는사람모두가그럴필요는없다. 십여년전쯤에미국동부로수목원직원들과답사를갔었다.뉴욕식물원이나롱우드가든처럼오랜역사와화려함을가진정원부터하이라인이나센트럴파크와같은엄청난규모의공원까지견학했다.많은기억이남아있지만지금은다른정원에비해규모가아주작았던챈티클리어가든이기억에남는다.이가든의가장큰특징은작지만독창적인아이디어가돋보이는주제정원과모든정원에있는식물표찰이없는것이었다. 수목원이일터인우리는아름답거나특별한식물을보면이름이궁금해버릇처럼표찰을찾곤하지만,챈티클리어가든은표찰이없다보니이름보다는그아름다움자체를즐길수있다.물론이름이궁금하면알수있도록각각의주제정원식물의식재정보와목록이정리된자료가작은함속에보관되어있었다.나중에알게된사실이지만이가든의미션은즐거움으로충만한정원이라고한다. 식물이름을굳이몰라도정원그자체의아름다움은충분히느낄수있다는것을일깨워준기회였다.그래서인지여느정원보다방문객들이더즐거워보였다.십여년이지난지금도기억에남는건그때문이아닐까한다.정원은보는것만으로도치유효과가있다는산림청의연구결과가있다.몸과마음의치유가필요하거나여느때와는다른휴가를원한다면,꼭정원방문을권한다.정원자체가목적이아니어도좋다.하루쯤의여유있는시간을원하는사람또한정원을찾는것도방법일수있다. 혹시거주지주변이나,휴가지근처에있는정원이궁금하다면고생할것없이산림청과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서비스하고있는정원누리를이용하면된다.정원누리에서는지역별정원위치와정원의시설,프로그램까지확인할수있다.올여름에는정원을통해휴식에서즐거움까지찾는충만한휴가가되길바란다.
거제시, 한·아세안 국가정원 건립대상지 선정
[거제시가거제시동부면산촌간척지일원이한·아세안국가정원조성사업의건립대상지로선정됐다. 거제시는지난25일산림청에서추진중인한·아세안국가정원조성사업의건립대상지가동부면산촌간척지일원으로선정됐다고밝혔다. 건립대상지는산림청에서지난13일정원정책자문위의현장확인및평가를거쳐결정한것으로평가는후보지4개소(동부구천국유림,거제식물원일원,산촌간척지일원,독봉산일원)에대한입지여건과발전가능성등의평가항목으로실시됐다. 산림청은선정된동부면산촌간척지를대상으로내년상반기예비타당성조사를신청하고2024년까지기본계획수립,2025~2026년설계를거쳐2027년조성공사를착공할계획으로사업추진중이다. 박종우거제시장은“한·아세안국가정원조성으로거제시가정원문화의선도·진흥과남해안관광산업의거점역할을할것으로기대된다”며“앞으로사업이원활하게추진될수있도록최선을다하겠다”고말했다.
노영일 전이사장 “명예 회복 하겠다”
[환경과조경박광윤기자]권한남용,사문서위조,횡령등의혐의로해임된노영일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전이사장이해임사유와절차가부당하다며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내고지난22일기자회견을열며적극적인“명예회복”에나섰다.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비상대책위원회(이하비대위)가지난5월25일임시총회를열어노전이사장해임안을가결한데대해,노영일전이사장은소명할기회를사전에충분히주지않았다며반발해왔다. 하지만비대위는이달7일임시총회를열어김선갑곡천조경대표를새이사장으로추대하고,노전이사장은감사결과에조목조목반박하는기자회견을열면서논란이재점화되고있다.이에쟁점사항들을자세히들여다본다. 조합고문A씨위촉장,이사회거치지않은‘공문서위조’인가 비대위에따르면,노전이사장은지난2016년A씨를조합고문으로위촉하면서이사회를거치치않았다.이에이사장직위를남용한‘위촉장공문서위조’혐의가제기됐다.이는A씨의위촉기간중이사회회의록에서위촉관련한안건을찾을수가없으며,당시업무를총괄하던전무이사가“위촉장을만들어주지않았다”고발언한것을근거로들었다.이후A씨에게정기적으로지출된고문료가총1000만원에이르고있어조합에손해를끼쳤다는지적이다. 이에노전이사장은조합고문위촉을이사장이직접할수있다는입장이다.또한조합장명의의위촉장은공문서가아닌사문서에해당하고,이사장이작성할수있는것으로위조에해당하지않는다고해명했다.무엇보다A씨가조합고문으로위촉된이후통합놀이터사업을성공적으로추진해우리나라최초의통합놀이터디자인가이드라인을출간하고이에대한저작권을조합이보유함으로써조합자산이됐다는점을강조했다. 조합고문A씨고문료지출‘횡령’인가 조합고문A씨는당시노영일대표가운영하고있는예건의기술자문고문으로서,고문료는당연히예건에서지출을해야하는데이를조합에서지출했다며횡령의혹도제기됐다.A씨가조합에서받은고문료는25만원씩월2회(월50만원가량)총40회에걸쳐1000만원에이르며,이중에는통합놀이터만이아닌공동상표추진비항목에서28회나지출된것도문제로지적된다. 이에대해노전이사장측은,A씨의당시위촉장을근거로통합놀이터와공동상표위원으로위촉했다는점을분명히했다.또한A씨의전문성과사업의성과로보았을때월50만원의고문료는과하지않다는주장이다.특히조합의사업임에도상당부분의급여를예건에서지급했다는점은사적기여한것으로고려해달라는입장이다.실제노전이사장은당시‘통합놀이터디자인가이드라인’을발간하기위해예건에서지출한비용을공개하며,당시사업에참여한외부전문가들의이야기를들어보면확인할수있을것이라고말했다. ‘2층퍼걸러’에창호등을설치할수있게해달라는요청‘방치’ 최근2층구조의퍼걸러가시장에서새롭게각광받으면서퍼걸러에창호등을설치해달라는발주처의요구가이어지고있지만,창호를설치할경우건축법위반이라는해석이있다.이에2층퍼걸러를생산하는조합원사10개업체가건축법에위반되지않고조달물품에등록이가능하도록조합이대책을마련해달라는요구를진행했다.하지만노전이사장의회사가창호등이설치된퍼걸러를생산하지않는다는이유로이를방치했다는주장이다. 이는당시조합의전무가대책마련과법적기준마련등2건의문건을만들어이사장에게적극대응할것을요청했으나이를무시한것으로확인됐으며,이는회원사의이익을증대해야하는조합의목적을위반했다는지적이다. 이에대해노전이사장은“퍼걸러에창호등을설치할수있게해달라”는요청은관련법령의기준에위반하는것으로인증업무를하는조합으로서는법령을살필수밖에없었다고답변했다.퍼걸러에창호나냉난방시설이설치되면조경시설이아닌건축물로분류돼물품납품이아닌시설공사범위에해당된다며,이런경우퍼걸러가건축업에서담당하게될여지가높아오히려조합원이익에반하게된다는주장이다. 이사장소유건물에위치한조합사무실,각종심사‘특혜’ 조합의사무실이노전이사장이운영하는회사와같은건물에위치한것도문제로지적됐다.조합은중소기업청을대신해제품심사권을행사하고단체표준및직접생산증명원검사도진행하는막강한권한을가지고있는데,노전이사장은자신이소유한건물에조합사무실을두고각종심사에서특혜를받는등조합을사유화했다는것이다.이사장이채용한심사위원들이모든심사를진행하고있어서공정한심사를기대할수없고,실제노전이사장이운영하는예건에서생산된제품에대해거부권이행사된적이한번도없다는것이다. 이에노영일이사장측은2010년서초동에위치하던조합의사무실을예건의건물로옮겨오면서기존월임대료130만원이던것을월50만원의낮은임대료로전환했다고해명했다.이후2015년예건의외부감사에서임대료가너무저렴한경우증여로볼수있다는지적이있어서임대료를100만원으로상향했으며,같은지역의비슷한규모의사무실이최소200만원이상이라는점을고려해달라고말했다.또한제품심사및단체표준,직접생산증명서등을검사하는심사원들은조합사무실에거의오지않으며,심사원의선정은본부장의책임하에배정되는것으로이사장과무관하다는주장이다. 3개조합원사만을위한무리한(?)변호사비지출 한국토지주택공사가발주한화성지역의대형개발에서대행개발사인한신공영이부도처리를하면서하도급180개업체가공사대금을지급받지못한사건이지난2020년에있었다.여기에참여한조합의회원사는예건을비롯해3개업체밖에없었으나,조합이사장의직위를이용해변호사자문을진행하고,조합의비용75만원을부당지출해손해를입혔다는지적이다. 이에대해노전이사장측은업계에서큰이슈가됐던사안이며,해당조합원일부의손해가있었던일로유사한손해를입지않기위해조합차원의대응이필요하다고판단했다는입장이다. 예산안에없는기부금지출,사적유용vs조합위상재고 이사장이애초조합예산안에없는비용을지출하려면총회등의의결을거쳐서추경예산을편성한다음지출항목을만드는절차를가져야하지만,이러한절차없이선봉어린이집과,중소기업나눔재단에각2회씩총1150만원의기부금을집행했다.선봉어린이집은6개업체가부담할용역임에도조합차원의사업인것처럼위장했으며,중소기업나눔재단기부금은중앙회부회장출마를염두에두고당시중소기업중앙회회장에게잘보이기위해집행했다는것이다. 하지만노전이사장은조합의위상을높이고,국가기관이추진하는복지사업에협력하기위한조치였다고해명했다.선봉어린이집은‘민관협력공원조성업무협약’을맺고진행한사업으로조합에서기획을하고참여업체가20여개공원시설을기부해조성한사업이며,중소기업나눔재단은국민들에게중소기업들의이미지를형성하기위해각종복지사업을진행하는곳이라며사적용도가아닌공공을위한목적에지출된비용인점을고려해달라는입장이다. 항목위반한개인적비용지출논란 사용처를확인할수없는업무추진비들,혹은기자거마비,상품권구매,타협회골프대회후원금,창립10주년참여인사들에대한접대비등개인적으로사용되는비용이업무추진비에서사용되지않고조직강화비에서지출된점,정기총회무산으로오케스트라악단및음향업체에위약금을지불한점등등을통해조합에재정적인부담을안겼다는지적이다. 이에대해노전이사장은회계처리에미숙했던점을일부인정했지만지출자체에문제가있었던것은아니라며당시사용내역을찾아소명자료로제출했다.또한야외공원에서개최하려던정기총회가공연직전취소되면서위약금을지불하게된것으로,코로나로인해업체들의부담이가중되고있는상황에서위약금을집행하는것이옳다고판단했다. 노전이사장회사에서만받아간조합차입금이자 조합설립당시자금부족으로8개회사가조합에차입금을냈다.예건이2000만원,나머지7개회사가각500만원을차입하고이후2013년까지모든차입금이전액상환이됐다.그런데그과정에서오로지예건만차입금에대한이자명목으로198만4000원을다시받아간것이확인됐으며,이는조합을대표하는이사장으로서적합하지않은행동이었다는지적이다, 이에노전이사장은관련세법에서법인의대여금에관해서는이자를받도록규정하고있고,당시2000만원이상을출금하는경우거래내역이보고되기때문에이자를받을수밖에없었다고해명했다. 효력정지가처분신청,받아들여질까 노전이사장의법률대리인측은정관상“14일이내임시총회를개최”하는것이아니라“14일이내임시총회개최절차를밟아야하는것”으로규정돼있다며,노전이사장이임시총회개최일자를공고하는절차를밟은이상감사는임시총회소집권이없고,이에따라임시총회로인한결정은무효라며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냈다. 김선갑신임이사장은“14일이내임시총회를개최”하는것이보편적으로맞는해석으로가처분은말도안되는소리라며,“이번해임과정은압도적인회원사들의여론이모아진결과”로일일이사견을내어대응하는것은적절치않으므로추후추가적인공식적인입장을낼것인지검토해보겠다고말했다. 노전이사장은이번에가처분신청을낸것은법적싸움을하기위한것이아니라각사안들에대해“조합원들에게사실관계를해명할기회가필요”하다고판단했기때문이라고말했다.
“조경설계 기초교육, 조경산업의 출발점”
[환경과조경신유정기자]조경설계업협의회(이하조설협)미래인재위원회가대학생(재학생포함)·설계사무소신입사원의설계실무역량향상을위한조경설계기초교육을실시했다. 조설협은지난22일온라인화상회의프로그램ZOOM을통해대학생·설계사무소신입사원을대상으로,회사에서실질적으로다루는프로젝트위주의실무교육을진행했다. 교육은박명권조설협회장(그룹한어소시에이트회장)의인사말을시작으로,▲정주영안팎소장의‘디자인프로세스와인허가프로세스’▲양다빈동심원과장의‘통제가능성과디자인’▲홍성재기술사사무소아텍플러스부소장의‘드로잉과공간의구현’▲김재욱조경설계호원수석디자이너의‘재료의사용’강의가진행됐다. 박명권회장은인사말을통해“조경설계는조경산업의출발점이며우수한미래의조경설계가를양성하는일은조경설계산업의기반을마련하는데무엇보다중요한일이라고생각한다”며“이번교육은조경설계를시작하는신입사원들과인턴학생들이설계사무소에서필요한정보를얻고설계의기초를다지는데알차고소중한프로그램이될것”이라고말했다. 정주영소장은디자인프로세스와인허가프로세스에대해설명하며“인허가과정이복잡하고힘들더라도,소장·팀장의설계의도를설명할수있는문서·PPT등을잘만들어서최종적으로보여주는것이인허가과정을짧게줄이고쉽게다가갈수있는방법”이라고말했다. 양다빈과장은통제가능성과디자인을이야기하며“설계를처음시작하면서마스터플랜,투시도,도면을잘만들어내는것도중요하지만,실질적으로클라이언트로삼아야하는사람들이무엇을원하는지,이것들을어떤측면에서해결해줄수있는지가가장중요한것같다”고설명했다. 홍성재부소장은▲드로잉의이해▲드로잉진행과정프로세스▲2D드로잉의한계를극복하는3D드로잉등외부공간을디자인하고그것들이실제로구현되는과정을이야기했다. 김재욱수석디자이너는수목소재,구조물및시설물,포장재등재료의선정방법을설명하며“재료선정시공간에대한이해와그공간의성격과콘셉트에맞춰재료를선정하고대상지의여건고려해야한다.더불어수급용이성·경제성등을올바르게선정하고반영하는것이설계시가장중요하다”고강조했다. 강의가끝난후한청중은홍성재부소장에게단점을장점또는디자인요소로뽑아낼때필요한관점들이무엇인지질문했다. 이에홍성재부소장은“역발상에대한접근과다양한사례를많이접하는것이중요하다.조경이라고해서너무조경만바라보는것이아니라,광고·마케팅등다른분야에서많은아이디어를얻는것같다”며“다른분야의관점을조경적으로발전시키는방향을생각해보는것이도움이될것같다”고말했다. 한편조경설계기초교육에는100여명이넘는청중이몰렸을만큼관심이뜨거웠다.
드라마 ‘우영우’ 팽나무, 실제 천연기념물 지정 검토
[환경과조경신유정기자]문화재청이ENA드라마‘이상한변호사우영우’8회에등장한창원북부리팽나무(창원시보호수)에대한실제문화재적가치를판단하기위해천연기념물지정조사를하기로했다. 25일문화재청에따르면창원북부리팽나무는주변이탁트인마을산정에우뚝서있으며,수령은약500년정도,수고(나무높이)는16m,가슴둘레6.8m,수관폭이27m정도로,팽나무중비교적크고오래된나무에속한다. 드라마속에서이팽나무는오랫동안마을을지켜온노거수로,천연기념물로지정되면서위기로부터마을을지켜내는데결정적역할을하는것으로나온다. 팽나무는우리나라전국에분포하며중남부지방에주로사는장수목으로,마을의대표적인당산나무중하나이며,현재,천연기념물노거수로지정된팽나무는예천금남리황목근(팽나무)과고창수동리팽나무단2건뿐이다. 문화재청관계자는“조만간천연기념물분과문화재위원등과함께이나무의역사와생육상태등문화재적가치를현장조사할예정”이라며“마을주민과지자체와함께천연기념물지정여부를검토할계획이다”고말했다.
“가로녹지 높이 1.2m 돼야 오염물질 차단 효과적”
[환경과조경신유정기자]도심의가로녹지가1m에서1.2m정도일때보행자가공기오염물질에노출되는것을가장효율적으로차단할수있다는분석이나왔다. 서울기술연구원400가지유형을비교한결과차도와보도를나누는울타리수목의높이가1∼1.2m수준으로촘촘히조성됐을때보행자의호흡높이에서오염물질수준이가장낮게나타났다고20일밝혔다. 시는그동안가로녹지사업을하면서사업에따라각기다른형태의가로녹지를조성해왔다. 가로녹지는공기를분산하고식물에오염물질을흡착,정화할수있는기능으로대기오염물질을저감하고,식물의증발산기능과태양복사열의차단을통해열저감을할수있는것으로알려져있다. 그러나제대로심지않으면공기의흐름을방해해보행도로에서대기오염물질농도가오히려증가하고,열저감에도효과적이지않을수도있다. 서울기술연구원은가로녹지유형400개데이터를대상으로가로녹지조성에사용되는수목의높이와밀도가대기오염물질차단에미치는영향을가상공간안에서실험했다. 그결과나무울타리의높이가1.0~1.2m수준의높이일때보행자에게공기오염물질의피해노출이낮았으며,수목의밀도를촘촘히해조성했을때가장효과적인것으로나타났다. 특히사철나무와같은생울타리(나무울타리)수목의높이와밀도가대기오염물질을줄이는데가장효과적인것으로나타났다. 서울기술연구원은더욱효과적인식재방법을찾아내기위해태양복사열과땅과건물에서뿜어져나오는복사열,바람,습도등의요인들을모두종합해분석했다. 그늘이조성되는큰수목과낮은나무가조화롭게식재될경우열쾌적성이65%이상향상됐다.이는한여름에보행자가매우덥게느낄때,가로수와녹지가적절하게식재된다면두배이상쾌적성이높아지고,편안하게느껴지는수준이라고할수있다고연구원은설명했다. 본연구결과는한국풍공학회지에게재,한국조경학회에발표돼객관적검증을거쳤다. 또한폭염과대기오염과물질에효과적인식재방법및식물종을제시했다.2차선혹은3·4차선도로의규모별로폭염을저감할수있는수목식재의우선순위등급기준도함께마련했다. 시는향후학교통학로,업무가로등다양한가로유형에해당식재방안을적용할예정이다. 임성은서울기술연구원원장은“가로녹지는폭염과대기오염물질에서시민의건강과안전을보호할뿐만아니라기후변화대응등탄소저감을위한근본적해결방안이라고할수있다”며“안전하고푸른서울을위해시와협업해지속적으로노력할것”이라고말했다.
LH, 디자인 강화를 위해 ‘조경디자인 감리제’ 시행
[환경과조경박광윤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LH)가‘조경디자인감리제도’를시행한다. LH는단지조경설계발주시과업내용에디자인감리를반영하는‘조경디자인감리제’를시행한다고19일밝혔다.우선화성동탄상부공원및3기신도시등대규모사업지구에시범적용할예정이다. LH는지난8일열린‘3기신도시품격향상을위한명품공원포럼’에서조경디자인감리제를도입할필요가있다는의견이있어서,이에대한개선의일환이라고설명했다. 지난8일LH가주최한포럼에서김영민서울시립대교수는‘이용자중심공원조성을위한1,2기신도시공원리뷰’라는주제발표를하면서조경디자인감리제도입의필요성을언급한바있다. 그동안공사단계에서설계를그대로구현하는노력이부족하거나설계변경시디자인에대한검토가미흡하고,설계의도와다른임의적인디자인변경이이루어지는경우등통합된조경디자인관리와시공단계의모니터링에다소어려움이있었다. 그러나이번디자인감리제시행으로공사감독과시공사가결정했던설계를변경할시에는디자인전문가가협업하여지원하는체제로전환돼,그간의문제점을일부해소할것으로기대된다. 또한시공과정에서디자인감리가패턴과색상등디테일의결정을검토하거나통합디자인과마감에대한기술자문을시행하는등주요디자인변경에대한의사결정에참여함으로써설계변경시디자인품질이향상되고,준공시까지일관되고통합된디자인적용이가능해져명품디자인실현이기대된다. 아울러설계와디자인감리의일괄시행으로책임과권한을강화하고설계품질을향상하여공사시설계변경을최소화하는등설계단계의디자인품질도높이게된다. LH는올해디자인감리시범적용대상으로화성동탄2지구상부공원과인천계양,고양창릉신도시등대규모사업지구에시범적용하고,향후모니터링후확대적용한다는방침이다. 유재호한국조경협회감리분과위원장은LH의이번감리제도시행에대해조경감리제도가좀더확대되는계기가되길바란다며“조경업체들도감리사업에좀더관심을가지고적극적인응찰이필요”하고“감리용역비용도다른건설분야처럼점차현실화되어가길바란다”고말했다. 최희숙도시경관단단장은“국민소득3만5000불시대의국민눈높이에부합하는명품공원을설계하고,제품의완성단계인조경공사시디자인강화를위해서디자인감리제를시행하며앞으로도국민의눈높이에서꼼꼼한품질관리와주민이바라는명품공원을만들도록노력하겠다”고밝혔다.
[미래포럼] 미래도시와 공원의 지향점
우리는급변하는환경속에서살고있다.세계적으로는기후변화로인해가뭄,홍수,폭염,지진등이빈번하게발생하고있다.전지구인은기후변화가초래한위기를극복하기위해탄소중립의실현이라는큰과제를안게되었다.이런가운데코로나19가발생했다.2년이상지속된팬데믹은우리의삶을대하는태도를바꿔놓았다.사람들은함께하기보다는거리두기에익숙해졌다. 대한민국에서는보다심각한사회적현상이대두되었다.혼인건수감소,합계출산율감소,고령인구증가로이어지는연쇄적인구문제에직면한것이다.2020년처음으로출생인구보다사망인구가많은데드크로스가발생했으며본격적으로대한민국은인구감소국에들어섰다.이는소멸도시증가,학령인구감소등으로이어지며우리사회의근본을흔드는문제가되었다. 인구가줄어드니경쟁또한감소해삶이나아질것가지만실상은다르다.발전된기술은사람이해오던일을빠른속도로기계로대체하고있다.사람들은점점더설자리를잃고있다.그러나동시에우리는기계에의해제어되는‘스마트’한도시를꿈꾼다.‘스마트’는이제모든곳에침투하고있다.스마트도시를넘어서공원에서도스마트논의가일어나고있다.‘리질리언시’,‘증강·가상현실(AR·VR)’,‘모빌리티’등이전에는잘들어볼수없었던용어들또한자연스럽게우리사회에스며들었다. 최근필자가연구진으로소속되어진행했던한과제에서도시와공원을이용하는사람들의생각과행태의변화에대해조사한적이있었다.앞서언급한전지구적환경변화,급변해온대한민국사회를고려했을때,도시와공원에서선호하는활동,도시와공원에담겨야할가치,도시와공원의미래방향등에대해서사람들은분명이전과는다른어떤것을지향할것이라가정했다.특히현대사회의개인은세대를막론하고확고한개성과취향을가지고살아가고있지않은가. 연구는전국의20대이상2,000명의남녀를상대로진행되었으며설문은주관식과이미지문항으로설계되었다.연구의질문은도시와공원으로나누어기술되었다.도시에거주하면서,공원을이용하면서불편했던경우와행복감을느꼈던환경,미래의도시와공원의주요키워드,거주와이용을희망하는도시와공원의유형에대해물어보았다. 그결과는매우흥미로웠다.급변하는사회에대응하여새로운가치를선호하고지향할것이라생각했던연구의가설과는다르게사람들은삶의여유를느낄수있는아날로그적환경에서행복감을느꼈다.삶의여유는공원,강변,숲등도시의녹지공간에서산책을하고휴식을취할때에가장크게느낀다고답했다.미래의도시가나아가야할방향또한녹지공간이많은‘환경친화도시’가가장높은비율을차지했다. 향후거주를희망하는도시의유형으로도‘일상속휴식을가능케하는공원이많은도시’를1순위로꼽은응답자가전체의25%가넘었다.그다음으로응답률이높은‘친환경적대중교통수단이활성화된도시’,‘저영향개발을통해도시의유지관리에드는에너지를저감할수있는도시’까지합치면약40%가넘는사람들이친환경적,자연친화적도시를바람직한미래도시로보았다. 공원에대한설문에서는보다깊이있게사람들의생각을읽을수있었다.사람들은녹음이우거지고맑고깨끗한공기가충만한공원,시끄러운도시에서벗어나푸르른자연을느낄수있는공원에서삶의행복을느낀다고대답해주었다.이들이원하는공원은화려하고멋진공원이아니었다.그저바쁜일상에서벗어나잠시앉아쉴수있는벤치와의자가있으면족했다.번잡한일터에서받은스트레스를날려버릴수있도록자연속에서조용하고편안하게휴식을취할수있으면충분했다. 이들이지향하는미래의공원은자연친화적공원이었으며(약37%)이는스마트공원이라고응답한수의두배가넘었다.향후이용을희망하는공원또한‘조용하게휴식을취할수있는공원’,‘자연그대로의모습을볼수있는공원’이압도적으로높았다.설문조사한건의결과만으로정답을외칠수는없겠지만사람들이도시와공원에대해기대하는본질적가치는시대가바뀌어도변함없이유지된다는것을짐작할수있었다. 작금의사회는다양한가치를요구하고있으며이로인한사회의다원화는지속될것이다.보다더‘스마트’하게도시와공원을조성·관리·운영하는것도필요하고탄소중립을실현하기위한방법을연구하고기술을개발하는것도중요하다.도시와녹지공간을기후변화에대응하는매개체로삼는리질리언시설계기법은시대적요청이기도하다. 그러나이러한새로운가치에부응한다는미명하에본질적가치를간과해서는안될것이다.실제공간을느끼고경험하는것은바로‘사람’이며,따라서이들의눈높이에서이들이체감할수있는공간을만드는것이중요하다는그본질적사실을말이다.결국조경가로서할일은지금도,미래에도-다소로맨틱하고과거지향적으로들리더라도-힘든일상에서벗어나잠시나마여유롭게심신의정화를할수있는공원(도시)을만드는것이아닐까?기본을생각하며중심을잡을때,조경분야의미래또한밝을것이다.
  • 환경과조경 2022년 8월
  • 2022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실기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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