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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문화포럼, 이재석 신임 회장 추대… “정원문화 방향성 설정에 초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이재석 지피가든 대표가 정원문화포럼 신임 회장으로 추대됐다. 이재석 신임 회장은 정원문화 방향성 설정에 초점을 맞추고 왜곡된 정원 인식을 바로잡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정원문화포럼은 지난 2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세계로룸에서 정기총회 및 정원산업발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재석 지피가든 대표가 신임 회장으로 추대됐으며, 박영선 마을디자인 대표, 류병열 삼육대학교 교수, 김은성 유림조경기술사사무소 대표, 신명식 으뜸농부 대표 등 5인이 신임 이사진으로 선임됐다. 정원문화포럼은 단체 명칭을 한국정원협회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하지만 정원문화포럼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의 국가정원, 지방정원, 민간정원, 공동체정원을 근간으로 하기 때문에 포럼의 설립 취지와 방향이 달라질 우려가 있어 명칭 변경 건에 대한 논의는 일단 보류하기로 했다. 또한 포럼은 오는 9월 서울정원박람회 정원산업 발전방안 수립 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이며, 이외에도 ▲공동주택 정원모델 및 공동체정원 조성 시범사업 ▲오픈가든 및 우수 민간정원 수집 발굴 지원 ▲아파트 커뮤니티가든 관련 산림청 공모전 추진 ▲정원 평가제도용역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재석 신임 회장은 총회에서 “산림청의 정원정책이 장소나 공간에 대해서만 다뤄지는 것 같다. 제일 중요한 건 가드닝이란 행위다. 조경은 정원이란 공간을 창출해내는 것이라면 정원문화는 복지나 보건 차원에서 다뤄져야 한다”며 “정원문화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회장은 “정원을 존치하려면 오랫동안 그 지역에서 적응할 수 있는 식물을 연구하고 적용해야 하는데 정원박람회가 작가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치중해 있다. 구조물만 남고 식물은 거의 사라지는 실정이다. 일반인은 정원 작품을 보고 거기 적용된 식물을 자기 집에 심으면 될 수 있다 착각하게 된다. 좋은 취지로 열리는 박람회가 오히려 정원에 대한 시각을 왜곡시킬 우려가 있다”며 정원에 대한 인식 왜곡을 바로잡는 데도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포럼은 이날 창립 3주년을 맞아 그동안 활동을 돌이켜보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원 전문가를 초청해 앞으로 우리나라의 정원정책 방향 및 정원산업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최형규 산림청 도시숲경관과 사무관이 ‘산림청 정원정책 소개’ ▲송정섭 꽃담아카데미 대표 ‘정원문화포럼의 오늘과 미래’ ▲류병열 삼육대학교 교수가 ‘시민정원사 양성 및 활용방안’ ▲김은성 유림조경기술사사무소 대표가 ‘경기정원박람회 운영개선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심포지엄에 이어 이재석 신임 회장을 좌장으로 ▲홍광표 한국정원디자인학회 회장 ▲황용득 조경사업자협동조합 봄 대표 ▲손관화 연암대학교 교수 ▲김인호 신구대학교 교수가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6-24
  • 전라남도, 정원·관광 결합한 '정원가도' 구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전라남도가 정원·수목원·휴앙림과 지역 문화자산을 연결하는 ‘정원가도’를 구축한다. 전라남도는 ‘숲 속의 전남’ 만들기와 연계한 정원 중심 도시로의 완성을 위한 ‘전라남도 정원 진흥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도청 서재필실에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정원 진흥 기본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하는 이번 보고회에는 김준선 순천대 교수, 김진성 전남대 교수, 송태갑 광주전남연구원 문화관광연구실장, 박기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장 등 정원정책 자문위원과 시군 관계관 등 25명이 참석했다. 도는 미래 지향적 정원정책 수립으로 질 높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관광자원 저변 확대를 위해 정원정책 로드맵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원 진흥 기본계획에는 정원 인프라 확충과 정원문화 확산으로 일상생활 속에 정원 붐을 형성하고 정원을 신산업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담을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정원산업을 민간시장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라남도는 순천만 국가정원을 중심으로 지방정원인 담양 남도정원과 강진 다산원을 조성하고 있다. 오는 2019년에는 구례 지리산 숲정원과 화순 고인돌정원 조성에 착수하고 개인민간기업이 조성한 민간정원을 적극 발굴해 산림관광자원과 연계한 융복합형 정원가도(庭園街圖)를 구축할 계획이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정원산업은 1, 2, 3차 산업으로 부가가치 파급효과가 높은 영역”이라며 “전남의 정원문화 산업이 전남의 신성장동력이 되도록 알찬 정원진흥계획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24
  • 서울시 '문화비축기지 디자인그룹' 운영, 전문 디자이너 모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문화비축기지 서비스디자인 향상을 위한 시민디자이너 조직인 ‘문화비축기지 디자인그룹’을 운영한다. 시는 ‘문화비축기지 디자인그룹(이하 디자인그룹)’에 참여할 전문 디자이너를 내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은 ▲환경 및 정원 디자인을 비롯해 ▲사회혁신을 위한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영상디자인 및 아이덴티티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지속가능 디자인 ▲서비스 디자인 등 5개 분야이다. 디자인그룹은 ‘간담회 및 워크숍, 주제별 워킹그룹, 문화비축기지 디자인 분석 및 아이디어 제안, 최종 사업과제로 선정 시 사업수행, 사업과제별 워킹그룹 구성’ 등에 참여하게 된다. 디자인그룹 참가자격은 디자인 경력 3년 이상의 풍부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디자이너로, 공공영역 디자인과 사회혁신을 위한 디자인에 경험과 관심이 있어야 한다. 선정된 디자이너는 디자인 사업과제 선정 시 사업실행 권한을 가질 수 있으며, 우수사례 탐방 등 워크숍에도 참여할 수 있다. 우수한 활동을 한 디자이너는 문화비축기지 디자인 디렉터로 선정될 기회가 생긴다. 활동 기간은 1년으로 올해 7월부터 내년 6월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디자이너는 문화비축기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이메일로 신청서와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비축기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22
  • ‘정원문화포럼 2018 총회 및 심포지엄’ 23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정원문화포럼은 오는 2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3층 세계로룸에서 2018 총회 및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포럼은 창립 3주년을 맞아 그동안 활동을 돌이켜보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원 전문가를 초청해 앞으로 우리나라의 정원정책 방향 및 정원산업 발전을 위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류병열 삼육대학교 환경그린디자인학과 교수가 ‘시민정원사 양성 및 활용방안’, 김은성 유림조경기술사사무소 대표가 ‘경기정원박람회 운영개선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아울러 신임회장을 좌장으로 ▲홍광표 한국정원디자인학회 회장 ▲황용득 조경사업자협동조합 봄 대표 ▲손관화 연암대학교 교수 ▲김인호 신구대학교 교수가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2기 회장단 및 이사진 선임이 이뤄질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6-20
  • 수직정원, 기후조사와 그에 맞는 식물 선정이 포인트
    [동아대학교 = 김새별 통신원] 부산현대미술관은 지난 16일 을숙도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수직정원의 선구자 패트릭 블랑의 초청강연을 개최했다. 패트릭 블랑은 수직정원의 선구자로 흙이 없는 수직 콘크리트 벽 위에 에어 플랜트(Air Plants)를 이용한 수직정원을 탄생시켰다. 수직정원을 단순히 식물을 심는 차원을 넘어 정원 예술의 한 분야로 정착시키며 전 세계적으로 유행시킨 장본인으로, 퍼싱홀 호텔 실내(프랑스 파리), 케 브랑리 박물관(프랑스 파리), 21세기 미술관(일본 가나자와), 카이사 포럼(스페인 마드리드) 등의 작품을 남겼다. 그는 어릴 때부터 열대식물과 물고기에 관심이 많았다. 열대기후에서 식물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에도 관심을 가졌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열대식물이 바닥이 아닌 공중을 향해 올라간다는 특징을 알게 됐고, 수족관에서는 필로덴드론이란 식물이 수족관을 청소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 발견이 후에 수직정원으로 발전하게 됐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이날 강연에서 패트릭 블랑은 “수직정원 작업을 할 때는 해당 건물이 위치한 지역의 기후에 대해서 조사를 많이 해 그 기후에서 잘 살아남을 수 있는 식물을 골라야 한다”며 “건물의 위쪽과 아래쪽, 그 밖의 상세한 부분을 구분해 빛과 바람을 얼마나 받는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식물들을 배치해야 한다. 식물들의 성장 속도와 크기를 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현대미술관의 수직정원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부산현대미술관 수직정원의 가장 큰 상징은 ‘해국’이다. 이번에 조성한 수직정원에는 1500여 개의 해국이 심겼다. 패트릭 블랑은 “한국을 방문해서 기후대를 알아보려 이곳저곳을 다녔다. 그중 제주도를 방문했을 때 파도가 날뛰는 어려운 환경에서 꿋꿋이 예쁘게 피어 있는 해국을 봤다. 이 해국의 모습이 한국 사람들의 삶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해국을 상징으로 꼽은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처음에는 300여 종의 식물을 심으려 했다. 동아대 조경학과 교수님들과 지역의 조경업체들의 도움을 받아 식물을 가감하며 최종 175여 종을 결정했다. 부산현대미술관 수직정원은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한 상호협력 속에서 만들어진 정원이다”고 말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미술관이 있는 지역은 바람이 많이 불어 공중습도가 빠르게 사라질 텐데, 수분 부족은 어떻게 극복한 것인가”란 질문이 나왔다. 이에 패트릭 블랑은 “수분 공급을 해주는 펠트층이 2층이다. 바깥쪽 펠트는 건조해질 수 있으나 안쪽 펠트는 수분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우려하는 부분은 지켜보면 알 것이다”고 답했다. 끝으로 “15년쯤 전 서울에서 장 누벨 건축가와 함께 작업한 개인주택 정원은 아무도 볼 수 없는 곳이었는데, 이번에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정원을 만들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남겼다. 한편 부산현대미술관은 지난 16일 본격적으로 개관했으며 개관과 함께 패트릭 블랑의 수직정원도 공개됐다.
    • 김새별 동아대학교 통신원kim970203@naver.com
    • 2018-06-19
  • 경기정원문화박람회 ‘부천시민’과 함께 첫걸음!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2018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부천시민추진단’과 함께 첫 걸음을 시작했다. 부천시는 지난 14일 제6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추진단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시청 소통마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정원문화박람회 개요 설명, 자원봉사자 소양교육, 교육일정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부천시는 시민이 참여하고 이끌어가는 박람회를 만들고자 지난 2월 부천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5개 분야 224명의 시민추진단을 모집했다. 시민추진단은 오는 7월 발대식을 갖고 정원교육을 통해 기념정원 조성, 미리내마을 정원만들기, 홍보활동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석한 중1동 주민 서진석 씨는 “시민추진단에 참여해 전문적인 정원 교육도 받을 수 있어서 좋고 내가 만든 정원이 박람회에 전시된다고 하니 큰 보람이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송유면 부천부시장은 “박람회를 위해 시민추진단으로 지원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부천시민이 함께하는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부천 중앙공원에서 열리며, 경기도와 부천시가 공동주최하고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주관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6-19
  • 조설협, 김봉찬 더가든 대표 초청특강 내달 2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조경설계업협의회는 오는 7월 2일 오후 5시부터 서울숲 동심원갤러리에서 김봉찬 더가든 대표 초청특강을 개최한다. 강연에서는 김봉찬 대표가 최근 조성을 마치고 직접 운영할 예정인 베케정원에 얽힌 이야기와 에피소드를 풀어낼 예정이다. ‘베케’는 ‘밭의 경계에 아무렇게나 두텁게 쌓아놓은 돌무더기’를 의미하는 제주말이다. 밭을 일구며 나온 돌들로 밭담을 쌓은 이후에도 끊임없이 나오는 돌을 밭의 경계에 계속 쌓아 올리다보니 일반 밭담보다 높고 두터운 형태의 ‘베케’가 만들어졌다. 그렇게 만들어진 ‘베케’의 성근 돌 틈 사이로 풀과 나무가 자라나고, 건조한 바람을 막아주는 돌담과 나무의 그늘이 이끼가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낸다. 김 대표는 조경수 농장 인근의 귤밭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베케’를 활용해 제주스러운 풍경을 담은 정원으로 재탄생시켰다. 최원만 한국조경설계업협의회 회장은 “자신이 만들고 관리했던 평강수목원, 설계·시공한 백두대간 수목원의 암석원과 만병초원, 제주의 속 이야기를 함께 답사하면서 많은 공감과 배움이 있었다”며 “마곡수목원에도 참여하고, 건축가·조각가와의 협업으로 개인정원을 만드는 등 4차산업의 융복합이란 핵심과 조경의 미래 비전에 시사하는 바가 있어 특강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6-15
  • 산림청·국립수목원 '2018 우리 꽃과 정원 전시회'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산림청과 국립수목원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창경궁 대온실 앞 광장에서 ‘2018 우리 꽃과 정원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정원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가든 토크콘서트, 정원(분경)·세밀화 전시, 우리 꽃 문화 체험, 식물상담소' 등이 진행된다. 분경 전시에서는 ‘우리 꽃 분경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분경 100여 개, ‘아름다운 정원 공모전’ 수상작 사진 10점, ‘이야기가 있는 우리 꽃 정원’의 테마정원 6개, ‘세밀화로 보는 궁궐식물 세밀화’ 40여 점과 우리 꽃을 품종화한 동백나무 ‘윈터 썬’ 등 11종이 전시된다. 직접 만드는 분경(21∼22일), 분갈이 화분 입양(24일), 세밀화가와 함께 세밀화 그리기(23일), 우리 꽃 스탬프를 이용한 ‘우리 꽃 엽서’ 보내기(20∼24일), 우리 꽃과 함께하는 페이스페인팅(23일)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식물 관리에 대한 궁금증은 전시공간에 설치된 '식물 상담소'에서 해소할 수 있다. 22일에는 사진전 ‘아름다운 정원’, ‘우리 꽃 분경’ 시상식과 수상자, 가수 브라이언(플로리스트)이 정원 가꾸기 경험을 공유하는 가든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소개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정원이 일상 속에서 함께 느끼는 문화의 공간이라는 인식의 변화가 생기기를 바란다”고 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15
  • 고흥 장수마을에 '공동체정원'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고흥군 장수마을에 공동체정원이 들어선다. 공동체정원은 설계단계부터 마을공동체와 가든서포터즈의 참여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고흥군 장수마을공동체가 한국복지진흥원 주관 녹색자금지원사업 공동체정원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녹색자금 포함 2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녹색자금지원 공동체정원 조성사업은 생활환경 취약지역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경관을 개선하고 공동체의식을 회복하기 위해 올해 시범 추진된다. 장수마을 공동체정원은 국도 27호선 고가다리 하단 주차장변 유휴토지 2000㎡ 부지에 꽃이 피는 관목류와 초화류를 심어 '나눔정원', '누구나 가든'을 조성하고 퍼걸러와 화장실 등 공동 휴게공간을 갖추게 된다. 고흥군은 공동체정원 조성을 위해 정원 작가와 정원교육 이수자로 구성된 ‘가든서포터즈’를 대상으로 공개경쟁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하고 마을공동체와 연계해 마을 주민들이 설계단계부터 조성사후관리까지 직접 참여토록 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 인근에는 5000㎡ 규모로 김장나눔 텃밭, 가족텃밭, 고사리정원 등이 조성돼 있다. 지난 2017년 장수마을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마을공동체정원 조성사업 공모를 통해 조성한 곳이다. 이에 따라 다양한 유형의 정원이 한데 어우러지며 정원문화 확산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정원 조성에 공동체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가든 서포터즈의 적극적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14
  • ‘대학생 도시재생 골목디자인 공모전’, 김은형·이보희 팀 대상
    [순천대학교 = 남은경 통신원] 순천시가 주최한 ‘대학생 도시재생 골목디자인 공모전’에서 김은형·이보희의 ‘For us; 우리에게’가 대상을 차지했다. 순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1일 ‘대학생 도시재생 골목디자인 공모전’ 발표회를 열고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순천시 2단계 도시재생 사업’에 지역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도시재생 우수모델을 창출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사업의 일환으로 순천대 조경학과가 순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졸업작품전을 진행하고 공모전에도 출품하는 방식이다. 순천대 조경학과 학생들은 이 공모전에 참여해 2단계 도시재생지역인 저전·장천·남제동 골목 곳곳을 다니며 현장조사와 인터뷰를 하는 등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11개의 골목정원 디자인 작품을 제출했다. 대상 외에도 ▲최우수상에 유광·이재창의 ‘SPINE LANDSCAPE’ ▲우수상에 권범영·이하정의 ‘Corridor Contact Create Community space’ ▲특선에 조재현·정다연의 ‘샘이랑 도시랑’이 선정됐다. 순천시는 이번에 출품된 디자인 중 일부는 도시재생 사업 추진 시 반영해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도시재생 경제 주체들과 협력으로 골목정원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을 수상한 김은형은 “도시재생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내 아이디어가 실제로 도시의 한 부분에 구현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슴이 벅차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보희는 “이번 대학생 도시재생 골목디자인 공모전 같은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우리가 생각한 아이디어가 지역발전 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태훈 순천시 도시재생과장은 “순천대와 협력사업으로 추진해 청년층의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했으며, 더욱 다양한 계층과 소통하는 도시재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 출품 작품은 순천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에서 25일부터 7월 8일까지 전시된다.
    • 남은경 순천대학교 통신원kswx1@naver.com
    • 2018-06-13
  • 유휴공간에 정원형 마을쉼터 조성 '농촌관광 콘텐츠화'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안성시가 농촌경관에 정원형 쉼터를 조성해 관광상품으로 활용하는 '유휴공간활용 마을정원쉼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12일 보개면 송동마을 주민들의 역량 강화와 소통을 위한 주민참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휴공간활용 마을정원쉼터 조성사업'은 농촌경관의 조화와 지역별 특성을 살린 정원형 쉼터를 조성해 휴식과 볼거리가 있는 경쟁력 있는 농촌관광 상품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월 보개면 송동마을을 시범 사업자로 선정해 농진청으로부터 국비 및 시비 5000만 원을 지원받아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았다. 센터는 안성시내와 금광호수사이를 잇는 자전거도로(안성시 보개면 구송동길 8-10일원)에서 송동마을쉼터와 꽃길을 가꾸기 위한 주민참여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심준기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과장은 “송동마을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송동주민과 안성시민의 소통을 돕는 마을정원쉼터가 조성되어 농촌의 활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12
  • [새책] Planting Design, 정원의 식재디자인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정원 식재 디자인을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실용서가 발간됐다. 임춘화 아이디얼가든 대표는 식재 디자인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현장에서 접목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가이드가 될 'Planting Design, 정원의 식재디자인'을 최근 내놓았다. 이 책은 '행복한 놀이, 정원 디자인'에 이어 저자가 두 번째로 쓴 정원 실용서다. 정원 디자인의 테크닉과 공간 디자인을 소개한 전작과 달리 이번 책은 식재 디자인만을 전문적으로 다룬 각론이다. 이 책에는 2004년부터 14년간 가든디자인 스쿨을 운영하며, 척박했던 국내 정원분야에 씨앗을 심어왔던 저자의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실용서이지만 재미있게 누구나 읽을 수 있으며, 탄탄한 지식과 경험도 녹여져 있다. 체계적인 식재 디자인을 공부하고 싶지만 이렇다할 교재를 찾지 못한 사람에게는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는 "정원은 단순히 설치 미술에 공간을 내줄 뿐인 부수적 존재 혹은 알맹이 없는 추상적 언어 유희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했다. 보다 많은 사람이 정원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그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시각을 갖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눈높이에서 실용성과 하모니를 이루며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 이 책은 아직 국내에선 찾기 어려운 정원 식재를 전문적으로 다룬 서적으로서, 정원 식재로 답답해 하던 사람들에게 부족한 2%를 채워줄 것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11
  • [조경디자인] 세종행복도시 LH가든쇼 국내작가정원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지난 4일 ‘세종행복도시 LH가든쇼’에 조성될 9개의 국내작가정원 디자인을 공개했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오는 8월 ‘세종행복도시 LH가든쇼’가 열리는 세종행복도시 무궁화공원에 시공될 예정으로, 한 작품 당 5000만 원의 비용이 지원되고 150㎡ 내외 규모로 조성된다. 최종 완공된 작품은 현장 심사를 통해 행복도시건설청장상, LH공사 사장상, 세종시장상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각각 500만 원씩 지급되며, 1개 작품을 선정해 해외 가든쇼 참여를 위한 지원금 400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Green Vortex _ 와류원[渦流園]이상국 ‘와류원’은 아름답고 건강한 녹색 소용돌이의 생성과 확장을 통해 세상이 좀 더 깨끗하고 아름답게 변화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만드는 힐링정원이다. IMPRESSION(인상)이대길 이 작품은 빛과 색에 대한 순간적이고 주관적인 느낌, 즉 ‘인상’의 표현을 물감이 아닌 식물로 재해석한 정원이다. THE FICTION 비밀의정원정은주 작가는 공원에 적극적인 체험형 공간을 조성하고자 하나의 가상공간을 계획했다. 전시관이 아닌 정원 속에서 모호한 경계의 자연을 온전히 느껴볼 수 있는 비밀스런 정원을 표현했다. 동천(洞天), 꽃은 피고지고 다시 또 피네박종완 ‘산천으로 둘러싸인 경치 좋은 곳’인 동천(洞天)을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무궁화를 중심으로 계곡의 자연스러운 야생 초화류 위주의 식재 연출이 감상 포인트가 될 것이다. 무궁산수원(無窮山水園)최재혁 삼천리 금수강산에 핀 다양한 품종의 무궁화를 우리 국민들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만날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표현한 정원이다. 청량한 물소리를 들으며 정원에 들어서면 우리나라 금수강산을 상징하는 조형물들 사이로 다양한 무궁화가 피어있다. 조형물은 정원에서 물이 흐르는 계곡, 아득히 보이는 산 그리고 앉아 쉴 수 있는 바위가 된다. 무궁원_무궁이란 이름으로 무궁하길정성훈 오랜 세월을 함께 한 것들이 있다. 그 시작은 찬란했을지라도 우리에게 익숙해지고, 잊혀진다. 하지만 그 가치는 여전하기에 작가는 이 정원에 그 잊혀진 것들의 아름다움을 멋스럽게 다시 표현해 보고자 했다. 우리‘꽃’ 소리원김효성 우리의 역사와 함께해온 무궁화에 담긴 희로애락! 그 이야기를 귀를 기울이고, 자연과 사람이 서로 소통하는 정원을 만들고자 한다. 자연과의 숨바꼭질고태영 자연이 가지고 있는 경관을 정원에 숨겨서 자연과 숨바꼭질 놀이를 한다는 콘셉트를 가지고 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품안에서 피어나다윤종호 자녀들에 대한 부모님의 헌신적이고 끝이 없는 사랑을 정원에 표현했다. 그 헌신적 사랑이 영원의 꽃말을 가진 무궁화가 되어 그들의 품안에서 아름답게 피어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6-11
  • 한국도로공사, 9월 정원박람회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한국도로공사(이하 도로공사)가 오는 9월 전주의 수목원에서 '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 도로공사는 정원박람회에 전시할 '정원디자인'을 11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정원문화 확산과 고속도록 환경 개선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공모는 '길, 정원을 만나다!'를 주제로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심사는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심사로 선정된 정원디자인 20작품은 ‘2018 한국도로공사 정원박람회’에 전시된다. 1차 심사에서 선정된 작품은 참가자의 시공을 거쳐 2차 현장심사를 받게 된다. 1차 심사에 선정된 작품에는 정원조성비 100만 원이, 최종 선정된 5개 작품에는 도로공사 사장표창 및 최대 200만 원의 포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며, 전시 후에는 졸음쉼터, 휴게소 등에 이전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별도의 자격조건 없이 정원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서, 작품설명서 등을 다음 달 19일까지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도로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모요강을 참조하면 된다. 김경일 도로공사 시설처장은 “수상작품은 보다 많은 국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휴게소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할 계획이다”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배출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11
  • [새책] 100장면으로 읽는 조경의 역사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정원의 개념은 시간과 함께 변해왔다. 서양조경사를 다루는 책들도 이집트 벽화부터 고대와 중세를 지나 르네상스, 바로크, 풍경화식 정원 등을 거쳐서 20세기 모더니즘 시대까지 시간순으로 서술하고 있다. 그러나 20세기 후반 이후의 서양조경사는 흐릿하다. 정원 개념은 파편화된 지식과 정보들이 넘쳐나는 이른바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다. 그래서인지 서양조경사를 다루는 책에서도 20세기 후반부는 대체로 흐지부지되고 만다. 이 책의 저자는 먼 과거부터 현재까지 시대 순으로 나열하는 서술 방식을 벗어나 지금의 정원을 둘러보고, 이들이 과거의 정원과 어떤 맥락으로 연결되어 있는지를 살피고자 했다. 첫 장면에 '이집트 벽화'가 아닌 1959년 에른스트 크라머의 피라미드 잔디 조형물인 '시인의 정원'을 소개한 까닭도 이 때문이다. 저자는 유구한 조경의 역사를 100장면에 압축적으로 담기 위해, 1959년을 전후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정원의 유전자를 찾아 역사 속을 지그재그로 탐험했고, 그 길에서 만난 수많은 인물과 도시와 신화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현대 조경은 물론이고, 고대,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 풍경화식 정원의 대표작도 등장하지만, 그보다는 각 시대마다 새로운 정원을 일궈낸 배후 이야기를 소개하는 데 더 공을 들였다. 익히 잘 알려진 정원을 소개하는 자료 하나를 더 보태기보다는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를 주고자 했기 때문이다. 마치 탐정이 된 기분으로 역사의 뒤안길을 샅샅이 뒤지고 다닌 저자의 발품 덕분에 ‘정원과 공원, 건축과 도시, 미술과 문학, 생태와 미학, 자연과 신화’를 넘나드는 흥미진진한 조경의 역사를 책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저자는 마지막 지점에 이르러 "어디서 왔는가라는 물음도 중요하지만 어디로 갈 것인가라는 질문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로 천착하게 된다. 그는 도시를 낙원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론으로서 조경가의 공원을 넘어 조경가, 건축가, 환경생태학자, 엔지니어, 예술가, 사회학자와 시민 모두가 수평적 소통을 통해 다재다능한 도시를 만드는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에 주목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10
  • 산림청, 식물표지판 가이드라인 공모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자연휴양림, 정원, 숲길, 수목원 등에 설치되는 식물표지판 가이드라인이 마련된다. 청은 산림복지시설과 수목원, 학술·연구시설 등에 설치되어 있는 식물표지판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자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국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국무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이 보기 쉬운 식물안내판으로 개선을 당부하기도 했다. 산림청은 이번 공모에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국민의 정책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산림청 홈페이지와 국민생각함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내부 심사를 거쳐 식물표지판 작성 가이드라인에 반영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08
  • LH가든쇼 빛낼 9인 작가 선정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오는 8월에 열리는 ‘LH가든쇼’를 빛낼 9명의 정원 작가가 선정됐다.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지난 4일 ‘세종행복도시 LH가든쇼’의 ‘조성 지원 작품 선정심사’를 통해 총 9개의 작품과 3개의 예비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응모한 작품은 총 49개이며, 이 중 최종 선정된 작품은 ▲이상국 작가의 “Green Vortex _ 와류원[渦流園]” ▲이대길 작가의 “IMPRESSION(인상)” ▲정은주 작가의 “THE FICTION 비밀의 정원” ▲박종완 작가의 “동천(洞天), 꽃은 피고지고 다시 또 피네” ▲최재혁 작가의 “무궁산수원(無窮山水園)” ▲정성훈 작가의 “무궁원 _ 무궁이란 이름으로 무궁하길” ▲김효성 작가의 “우리‘꽃’ 소리원” ▲고태영 작가의 “자연과의 숨바꼭질”▲윤종호 작가의 “품안에서 피어나다” 등 9개이다. 최종 선정된 작가에게는 각각 정원조성비 5000만 원과 함께 디자인비 500만 원이 지급되며, 오는 16일 세종행복도시 무궁화공원 현장에서 부지배정 및 정원조성 전반에 걸친 내용을 전달하는 사전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후 작가들은 7월 10일부터 8월 5일까지 27일간 현장에 직접 시공을 통해 작품을 완성할 계획이다. 최종 심사는 작품이 완공된 후 현장심사로 진행되며, 시상은 ▲행복도시건설청장상으로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한 정원” ▲LH공사 사장상으로 “공공정원으로서 가치가 높은 정원” ▲세종시장상으로 “주민 활용도가 우수한 정원”으로 분야가 나뉘어 이루어지고, 상금은 각 분야별로 50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조성작품 중 우수한 작품 1개를 선정해 해외 가든쇼 참여를 위한 지원금 400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세종행복도시 LH가든쇼”는 8월 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6일까지 12일간 진행될 예정으로 시상식은 8월 15일 개막식과 함께 진행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6-07
  • 순천 한평정원 페스티벌, 51개 정원 공모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순천시가 올해 순천만국가정원에 51개 정원을 조성한다. 시는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제5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 참가자를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내 마음에 가득한 정원’으로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공모를 진행한다. 일반부는 수준에 따라 유형Ⅰ과 유형Ⅱ로 다시 구분된다. 정원은 초청작가 1개소를 포함한 총 51개소가 조성되며, 일반부 25개소(유형Ⅰ 5개소, 유형Ⅱ 20개소)이고 학생부는 25개소이다. 공모 주제는 일반부는 ‘행복을 나누는 공동체 정원’이고 학생부는‘설레임 가득한 선물 같은 정원’으로, 국가정원을 찾는 사람들 마음 속에 간직할 행복한 정원 모델을 제시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일반부 시상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일반부 유형Ⅰ은 30㎡ 면적으로 5개소를, 유형Ⅱ는 학생부와 같은 8.64㎡ 면적으로 20개소 조성한다. 일반부(유형Ⅰ) ▲대상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상금 800만 원, 해외문화시찰권 1매 ▲최우수상 1팀은 전라남도지사상과 상금 400만 원 ▲우수상 1팀은 순천시장상과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일반부(유형Ⅱ) ▲대상은 행정안전부 장관상, 상금 400만 원, 해외문화시찰권 1매 ▲최우수상 1팀은 전라남도지사상과 상금 200만 원 ▲우수상 2팀은 순천시장상과 상금 100만 원 ▲장려상 5팀은 순천시장상과 상금 50만 원이 수여된다. ▲학생부 대상에게는 산림청장상과 상금 500만 원, 해외문화 시찰권 2매 ▲최우수상 1팀은 전라남도지사상과 상금 300만 원 ▲우수상 2팀은 순천시장상과 상금 150만 원 ▲장려상 3팀은 순천시장상과 상금 50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국가정원운영과 정원문화팀 및 제5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 운영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제5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에 정원을 사랑하고 정원작가를 꿈꾸는 국민과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05
  • 제4기 정원디자인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한국정원디자인학회는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 '제4기 정원디자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환경문제와 정원'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에는 관련 전공자, 일반인 모두 수강할 수 있으며,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정원 만들기 미션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디자인 훈련을 위한 스케치업, 루미온 강좌를 비롯해,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 수립, 자재 및 내역 산출, 자재 구매, 정원 시공(측량, 기반 조성), 식재 등 정원 조성에 필요한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아카데미 원장에는 박은영 중부대 교수가, 교육부원장에는 이혁재 태양환경개발 소장이 맡게된다. 참가자를 원하는 희망자는 6월 20일까지 한국정원디자인학회 이메일로 참가신청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된다. 교육비는 학생이 30만 원, 일반인이 50만 원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정원디자인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05
  • 수원시, 첫 시민참여형 주제정원 개방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조성된 수원시 1호 시민참여형 주제정원이 문을 열었다. 수원시는 화서동 서호꽃뫼공원에 사계절 아름다운 정원을 감상할 수 있는 '포시즌 가든'을 조성해 시민에게 개방했다고 1일 밝혔다. '포시즌 가든'은 수원시의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조성한 '제1호 시민 참여형 주제정원'이다. 수원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한 특색있는 정원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주제정원 시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다. 562명의 응답 결과를 바탕으로 '이산과 다산의 정원, 세계성곽미니어처 정원, 포시즌 가든' 등 8개 주제정원을 선정했다. 서호꽃뫼공원 포시즌 가든은 공원 안에 있는 서호생태수자원센터 상부 잔디광장에 만들어졌다. 전체 면적 5500㎡의 정원은 억새 정원, 봄의 정원, 허브 가든, 에버그린 가든, 관상침엽수원, 레인가든 등 11개 소주제원으로 꾸며졌다. 황금실화백 등 상록침엽수 14종 364그루, 공작단풍 등 낙엽수 13종 662주, 억새 등 초화류 99종 5만 680본을 소주제에 맞도록 심고, 사계절 다양한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윤재근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녹지경관과장은 "서호꽃뫼공원 포시즌 가든은 인근 주민은 물론 화서역, 서호천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사계절 볼 거리 가득한 휴식처를 제공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바람을 담은 주제정원을 시 곳곳에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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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6월
  • laK WORKS
  • 100장면으로 읽는 조경의 역사
공모전
  •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1단계 공모개요 공모명칭: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 지명설계공모 -1단계: 제안평가 -2단계: 1단계 당선자 + 지명건축가 공모목적 -'2030 서울플랜'의 잠실광역중심 기능 수행을 위한 공공성 확보 -한강변 및 올림픽로·송파대로변 디자인 및 경관계획 특화 설계개요 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67 규모: 6,400여새대(재건축 후) 구역면적: 358,077㎡(준주거 78,580㎡, 그 외 279,497㎡) 설계비: 약 30억 용적률: 제3종일반(299.93%), 준주거(399,71%) 층수: 제3종일반(35층), 준주거(50층) 공모범위: 별도 자료 용도: 공동주택, 판매시설, MICE 연계시설, 공공시설 등 시상내용 당선자 -한강연계 보행교 및 공원 내 문화시설 설계권 - 송파대로 및 올림픽 대로변의 타워동, 공공시설·커뮤니티·MICE 시설 등의 계획 설계 참가작: 설계공모 참가비 지급 (팀당 50,000천원) 향후 일정
  •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은 <건축학교>와 함께 재단이 추진하는 교육 사업 중 하나로, <건축학교>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건축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정림학생건축상>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축적 사고의 실험을 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국가의 상징과 권력의 중심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기존의 닫힌 공간에서 넘어, 국가적 의사 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설명 및 개요 청와대 이전 논의가 시작됐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의 청와대를 상상한다. 우리 동네 한 켠에 있는 청와대를 상상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주거 공간과 사무실이 닫힌 공간을 넘어 국가적 의사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묻는 작업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국가적 권력을 상징하는 외딴 섬이었다. 청와대 역시 누군가의 동네의 부분일 수밖에 없지만, 그 누구의 동네에도 속하지 않았다. 대통령과 1천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다양한 국가 공동체의 행사를 여는 하나의 마을이지만, 현재의 청와대는 주변과 철저하게 단절된 거대한 요새이다. 국가의 상징적 공간이자 권력의 중심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장소에 담긴 일상의 삶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섞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청와대가 국가의 상징성과 권력분산의 필요성, 정책 결정의 효율성, 참여형 정책의 공론화, 대통령 경호와 대민복지 그리고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 가능성까지 포함한 제안들을 모아볼 것이다. 다양한 실험적 제안이 가능하지만, 현대 도시의 맥락 속에서 청와대 입지와 경계, 규모와 운영방식 측면에서 보편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청와대는 인근 지역 커뮤니티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도시 공간적 측면도 살펴봐야 한다. 건축적 형태는 용도와 주변 환경 등 물리적 조건을 고려하는 것을 넘어,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은 풍부한 상상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역사적 근거와 문학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형태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을 표현해야 한다. 전통양식의 무의미한 적용, 또는 시대성을 빌미로 한 모더니즘의 과용과 오용을 지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추상적 의미가 담긴 형태를 기대한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 청와대’ 작업을 통해 시민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지역과 긴밀하게 연계된 공공공간이자 업무시설인 새로운 청와대를 상상하는 것은 그동안 잊고 있던 우리의 권리를 다시 찾는 일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대상지 - 참가팀이 자유롭게 선정 규모 - 대통령의 관저와 500 - 1,000명이 함께 일하는 공간 - 기존의 청와대를 참고하되, 계획에 따라 변경 가능 -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제안 가능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대학원 재/휴학생(전공 불문) - 개인 혹은 팀 모두 가능(1팀 최대 3인) - 참가자 구성은 건축과 도시 전공자 이외에도 인문, 사회, 과학, 경제, 순수미술, 디자인 등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전공 간의 협업을 권장 - 참가등록 당시 학생 신분 혹은 입학 예정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입학 취소자는 추후 수상에서 제외 - 참가자 정보 수정은 온라인 참가신청 마감일인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이후 팀원 추가 및 변경 불가 시상 - 대상 5팀: 상장과 상금 1,500만원 (팀당 300만원), 정림건축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과 - 입상 다수: 상장과 기념품 주요일정 참가신청 (참가팀 온라인 정보 등록) 2017년 9월 1일 금요일 –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등록: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www.junglimaward.com 참가비 납부 1팀당 6만원 (환불 불가, 반드시 팀장 명의로 입금) 하나은행 162-910013-41704 예금주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주제설명회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1단계 과제 제출: 시나리오 2018년 2월 5일 월요일 – 2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2단계 과제 제출: 상세계획안 2018년 3월 5일 월요일 – 3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공개심사 진출자(팀) 발표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발표: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공개심사 및 시상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문의 구선정 팀장 T 02 3210 4992 / F 02 737 7732 / E koo@junglim.org 03044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8길 19 www.junglim.org www.junglimaward.com koo@junglim.org
  •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기다립니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시민들의 쉼터, 한강이 자연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한강예술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한강예술공원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작가를 찾습니다. 공모 주제 닫힌 공간, 열린 장소 - 자연의 한계로부터 닫힌 공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열린 장소 - 한강의 풍경 속에서 쉼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작품 - 시민이 한강을 즐기는 태도와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작품 주제어 휴식, 놀이, 풍경, 자연 작품 위치 이촌한강공원 및 여의도한강공원 지정 위치 4곳과 작가 제안 위치 작품비 70백만 원 내외 작품 형태 조형물, 조경적 공간, 휴식터, 놀이터 등 제한 없음 참가 분야 미술, 건축, 조경, 디자인, 영상 등 제한 없음 공고 기간 2017년 11월 1일(수)~11월 30일(목), 30일간 접수 기간 2017년 11월 27일(월)~11월 30일(목), 18:00 마감 작품 선정 1차 선정위원회를 통한 당선작 선정 후, 2차 관련 전문가와 코크리에이션(집중검토회의)을 거쳐 최종 확정함 당선작 발표 당선작 총 10개 작품 2017년 12월 중 홈페이지 공지 및 당선자 개별 연락 * 단, 선정 결과에 따라 당선작 수량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제출 방법 이메일 접수 contest@hangangartpark.kr 제출물 참가서류, 제안서(1장), 작가 CV 및 포트폴리오 문의 이메일 contest@hangangartpark.kr / 전화 사업추진단 02-749-2646 * 세부 내용은 한강예술공원 홈페이지(www.hangangartpark.kr)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