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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관리인 1인 이상' 민간정원 등록기준…"정원 등록 피할라"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민간정원 등록시 정원전문관리인 1명 이상을 배치하는 정원법 시행령 개정안이 민간정원 확대에 장애가 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산림청은 20일 정원전문관리인 자격과 민간정원 등록요건 신설을 골자로 하는 정원법 시행령안을 입법예고 했다. 시행령에 따르면 민간정원은 면적 제한 없이 녹지면적이 40%를 보유해야 하며, 정원전문관리인도 1명 이상을 배치해야 등록할 수 있다. 정원전문관리인 자격은 ▲조경기사 이상의 자격 보유자 ▲조경·임업·농업분야 기능사 이상의 자격보유자로 관련 분야 경력자 ▲정원전문가 교육과정 및 정원사 양성 교육과정을 이수한 관련 분야 경력자 등에게 부여된다. 시행령안은 ‘정원전문관리인’을 국가정원, 지방정원, 민간정원에 배치를 의무화함으로써 '정원 일자리 창출'에 초첨을 맞추고 있지만, 운영 기반이 취약한 미등록 정원주로서는 정원 등록을 기피하는 부담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 민간정원 대표자는 “현재 등록된 민간정원은 21개이지만, 아직 공개를 망설이고 있는 정원주도 많다. 민간정원은 정원문화 확산을 주도하는 강한 동력원인 만큼, 잠재적 등록 희망자를 배려한 전폭적인 지원이 전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산림청은 민간정원 등록요건은 민간정원 가운데에서도 입장료와 시설사용료를 받는 곳에서 적용되는 최소한의 시설‧배치 기준이고, 박물관, 미술관에서도 학예사를 배치하고 있기 때문에 규제 요소는 아니라고 보았다. 등록 기준이 마련되면 정원의 품질확보와 방문객 편의 제공에도 순기능을 가져올 것이라고 판단했다. 오부영 한국민간정원협회 회장은 “민간정원에 전문관리인를 배치하는 산림청 취지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안정적인 민간정원 운영을 위한 정부 지원도 함께 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원전문관리사 자격에서도 현재 민간정원 정원주에게는 경력 면제와 같은 예외 규정이 필요하다고 봤다. 오 회장은 “민간정원에서는 정원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주체가 정원주이기 때문에 이들에게는 전문관리인 교육만으로도 자격을 부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세심한 제도 설계를 요청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24
  • 순천시, 13개국 주한대사와 '정원 월드투어 페스타' 개최…4억 8000만 원 투입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순천시는 5월 10일부터 26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잔디마당에서 13개국 주한대사와 함께 ‘정원 월드투어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순천 방문의 해인 올해 시는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참여국과의 글로벌 문화교류를 위해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 축제 기간에는 ‘세계정원 13개국’의 지구촌 장터로 ‘세계 플리마켓’이 운영되며, 국가의 날 프로그램인 ‘월드 퍼포먼스 페스티벌’도 나라별로 하루씩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식이 열리는 10일에는 13개국 주한대사가 참석한다. 정원 월드투어 페스타에 투입되는 사업비는 4억 8000만 원으로, 이중 주한대사 초청과 개막식에 2억 5000만 원, 플리마켓 설치, 국가의 날 운영에 2억 3000만 원이 투입된다. 참여 국가는 순천만정원 세계정원에 있는 ‘일본, 중국, 몽골, 태국, 미국, 멕시코, 네덜란드, 독일, 영국, 이탈리아, 터키, 프랑스, 스페인’ 등 13개국이다. 순천시 국가정원운영과 관계자는 “국가정원 운영 5주년 기념해 열리는 축제”라고 개최 배경을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22
  • 열매 맺는 가든, 정원용 과일나무 무엇이 있을까?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생활 정원 소재로 주택 정원, 도로 주변, 건물 벽면에 심을 수 있는 과일나무에 관심이 늘고 있다. 21일 농촌진흥청은 조경 및 자투리 공간에 심을 수 있는 과일나무의 종류를 소개하고, 심는 방법을 제시했다. 농진청에 따르면 조경 공간에서 과일나무를 키우면 꽃을 보거나 열매를 따면서 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으며, 용도나 장소에 따라 울타리용, 벽면장식용, 분화재배용으로 나눠 심을 수 있다. 울타리용은 도로 주변이나 주택단지에 가림막 또는 경계 구분에 사용한다. 가지분화가 잘 되는 관목성이나 야생종이 좋다. 접목 1년생 앵두나무와 꽃사과나무, 삽목 2년생 보리수나무를 20cm~30cm 간격으로 일렬로 심으면 그 해에 생울타리로 열매를 볼 수 있다. 벽면장식용은 ‘에스펠리어(Espalier)’라고도 하며, 건물에 나무 심을 공간이 충분하지 않을 때 벽면에 심어 연출할 수 있다. 곁눈 분화가 많고 가지가 잘 자라는 것이 좋다. 농진청에서 개발한 작은 사과 ‘루비에스’나 서양자두류, 비교적 병해충에 강한 ‘캠벨얼리’ 포도나 야생 머루 등이 좋다. 정원 관련 산업이 발달한 선진국에서는 수평으로 유인하기 쉽게 가지를 만든 에스펠리어 묘목이 유통되고 있다. 분화재배용은 좁은 정원에서 작게 키우거나 이동할 수 있도록 화분에 재배할 수 있어야 한다. 직경 30cm~50cm 화분에서 키우면 꽃나무 못지않게 아름다운 잎과 열매를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병충해 피해가 적은 러시안올리브, 아로니아, 무늬유자를 많이 기른다. 가지가 옆으로 많이 자라지 않으며, 열매가 원가지에 열리는 주상형사과(기둥사과)도 추천한다. 이 과일나무들은 나무 판매상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정명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도시농업과장은 “과일나무 수요가 점차 늘면 도시민들이 바로 심고 가꿀 수 있는 규격의 묘목 생산도 새로운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21
  • 248km 야생정원의 생명환경…'DMZ展' 21일 오픈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248km 야생정원, 비무장지대의 생태적 가치와 풍경, 그 속의 삶을 조명하는 전시가 3월 21일부터 5월 6일까지 문화역서울284에서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디엠지(DMZ)’ 전시는 진정한 비무장지대로 변화하는 과정을 조명하는 자리로 조경가, 건축가, 예술가가 주축이 되어 전시장을 구성했다. 작가들은 현재 진행형의 평화 과정을 그려보고, 비무장지대와 접경 지역을 정치‧사회적, 문화‧예술적, 일상적인 측면에서 다각도로 살펴본다. 전시는 비무장지대에 도착하기까지 거쳐야 하는 민간인 통제선과 통제구역, 통문, 감시초소 등의 ‘공간적 구성’과 함께, 비무장지대가 만들어진 과거부터 감시초소가 없어진 미래의 비무장지대까지를 아우르는 ‘시간적 구성’을 교차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전시는 총 5개 구역으로 ▲비무장지대의 변화를 상상해보는 ‘비무장지대(DMZ), 미래에 대한 제안들’ ▲평화로 나아가고 있는 남과 북의 현재의 모습을 반영한 ‘전환 속의 비무장지대(DMZ): 감시초소(GP)/전방관측소(OP)’ ▲ 군인·민간인·작가들의 서로 다른 시선이 교차하는 ‘비무장지대(DMZ)와 접경지역의 삶: 군인·마을주민’ ▲비무장지대의 역사를 다루는 과거의 공간으로서 관련 구축 자료(아카이브)와 회화 작업을 선보이는 ‘비무장지대(DMZ), 역사와 풍경’ ▲비무장지대(DMZ)의 현재와 미래를 접하는 공간인 ‘비무장지대(DMZ)의 생명환경’ 등으로 나눠진다. 이 중 ‘비무장지대(DMZ)의 생명환경’ 구역은 조경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와 서울대 환경대학원이 주축이 되어 총 3개 파트의 전시 공간을 꾸몄다. '248km 야생정원, 아름다운 경계'는 DMZ의 식물상을 축소해 재구성한 샘플 정원이다. 작품 속 3개 테라리움은DMZ 서식환경인 습지, 평지, 산지를 담는 소우주를, 이끼정원은 DMZ 땅굴 지하의 생명환경을 재현한 것이다.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유리는 무언가를 ‘허용’하거나 반면에 무언가를 ‘차단’한다는 의미를 내포하면서, DMZ 공간의 모순적 속성을 웅변하고 있다. '전망대를 따라가는 평화관광길'은 DMZ 동서를 횡단하며 국토의 지형과 풍경을 다채롭게 마주하는 새로운 여정을 표현한다. 이 횡단여정을 통하여 접경지역에 잠재된 자원을 만나고 고유한 문화를 발견하게 된다. 'DMZ 쌀, 철원농민 삶의 이야기'는 쌀을 매개로 접경지역 주민의 생활 내면을 다가가고자 하는 시도이다. “‘내 땅’에서 ‘쌀밥’ 먹을 수 있다”는 희망으로 시작된 철원 농민의 땅 개간에 얽힌 이야기를 ‘쌀’이란 소재를 통해 기록하고 재구성한다. 전시 이외에도 이곳에선 ▲비무장지대에 대한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학술행사, 북 콘서트, 영화 상영 ▲접경 지역 특산물인 쌀을 활용한 ‘디엠지(DMZ) 장터’와 비무장지대(DMZ) 상품을 선보이는 ‘선물의 집’ ▲도라산 및 철원 지역의 ‘비무장지대 열차관광’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디엠지(DMZ) 전시와 프로그램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문화역서울 28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20
  • 산림청 '정원전문관리인' 자격 신설…정원 배치 의무화 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산림청이 정원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원전문관리인' 자격을 신설한다. 업무 적합도를 고려해 조경기사 이상에게는 자동으로 자격을 부여하는 한편, 시민정원사 및 정원전문가 교육 수료자도 경력 조건을 갖추면 정원전문관리인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국가정원, 지방정원, 민간정원에서 정원전문관리인을 의무적으로 배치하는 것도 추진되고 있다. 산림청은 이같은 내용의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안(이하 시행령)'을 내달 29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시행령에 따르면 정원전문관리인 자격은 '조경·임업·농업 분야 자격소지자' 및 '관련분야 종사경력'을 기준으로 정한다. 자격 기준을 살펴보면 ▲조경분야의 조경기사 이상의 자격 보유자 ▲조경·임업·농업 분야의 기능사 이상의 자격 보유자로 기능사는 4년, 산업기사는 2년 이상 정원조성·관리 분야에 종사한 자▲조경·임업·농업분야의 공무원으로 10년 이상 근무하고 관련 분야에서 1년 이상 종사한 자▲임업·조경·농업분야를 전공하고 학사 이상의 자격을 가진 자로 2년 이상 관련 분야에 경력이 있는 자▲정원전문가 교육기관에서 정원전문가 교육과정을 이수한자로 3년 이상 관련 분야 경력이 있는 자▲정원전문가 교육기관 이외의 기관·단체에서 정원사 양성 교육과정(80시간 이상)을 이수한 자로 5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자 등이다. 주목할 점은 조경기사, 조경기술사에게는 별도의 경력없이 정원전문관리인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는 점이다. 산림청 도시숲경관과 관계자는 "정원분야 업무가 조경과 근접하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특수성을 반영한 것"이라며 정원 조성 및 관리에 대한 조경분야 전문성을 인정했다. 하지만 자격에서 조경의 업무 적합성을 인정받은 것과 달리 교육·경력 부문에서는 임업, 농업과 차이가 없었다. 이에 대해 산림청 관계자는 "정원전문관리인 자격 도입 초기에는 민간에서 사람을 고용할 때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인력풀 확보 차원에서 경력과 교육 부문은 포괄적으로 넓혀 놓았다"고 설명했다. 시행령이 개정되면 지자체와 기관을 통해 80시간 이상 정원사 교육을 받은 '시민정원사'도 취미·봉사 활동의 수준을 넘어 일자리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된다. 정원전문가 교육 역시 일자리 창출과 연계해 활기를 띨 전망이다. 일자리로서 정원전문관리인의 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의무 배치 기준도 정해졌다. 시행령과 산림청에 따르면 10만㎡ 이상의 지방정원, 입장료를 받는 민간정원에는 의무적으로 1명 이상의정원전문관리인을배치하도록 했다. 지방정원의 경우 지역주민과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예외적으로 10만㎡ 이하도 배치를 허용하도록 했다. 그 밖에 시행령에서는 민간정원 등록요건이 새롭게 신설되었으며, 국가정원 지정 요건도 강화됐다. 민간정원은 면적의 제한은 없지만 녹지면적이 40%를 차지해야 하며, 정원전문관리인도 1명 이상을 배치해야 지정을 받을 수 있다. 국가정원은 지정요건에 3년동안 정원 품질 및 운영·관리 평가결과를 새로 반영토록 했다. 홍광표 한국정원디자인학회 회장은 "정원은 조경의 기본적인 단위이긴 하지만 조경기사 이상에게 정원전문관리인 자격을 부여한 점은 산림청이 조경분야에 대해 많은 부분을 배려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정원전문관리인 자격이 정착하려면 정원의 지정 숫자를 늘리고, 궁극적으로 정원을 하는 사람을 법적으로 인정하는 제도적 토대도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행령안은 내달 29일까지 입법예고를 마치고, 규제심사, 법제처 심사, 차관회의 등을 거쳐 7월 16일부터 시행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19
  • “조경, 설계와 시공 합이 잘 맞아야 좋은 결과물 나온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좋은 품질의 조경 결과물을 만들어내려면 설계와 시공의 균형이 맞아야 한다. 설계와 시공의 합이 중요하기 때문에, 설계뿐만 아니라 시공기술자를 키우는 데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서울문예마당, 한국조경학회, 환경조경나눔연구원, 환경과조경이 주최하고 스페이스 락(Space LACH)이 주관한 ‘한설문예마당’ 영상토크쇼가 지난 15일 도곡동 스페이스 락에서 열렸다. ‘한설문예마당’ 영상토크쇼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조경직종 참가선수를 후원하기 위한 기부행사로 지난 2월부터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영화를 보러 온 관객들은 문화행사를 즐기며 참가비 대신 기부금을 자율적으로 납부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이날은 영화 ‘플라워 쇼’ 상영 후 패널 토크쇼가 진행됐으며 ▲김민주 울프하우스 대표(‘생명의 정원’ 공역자) ▲김원희 정원 스타일리스트 ▲안기수 조경시공 에이원 소장 ▲정주현 조경사업자협동조합 봄 대표 ▲주례민 오랑쥬리 대표가 패널로 참석했다. 특히 안기수 소장은 조경기능인을 지원하는 행사 취지에 맞춰 여러 정원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작가와 학생들의 정원작품 시공을 지원한 조경기술자로서 초대됐는데, 이날 토크쇼에서는 설계와 시공의 합이 조경의 품질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조경기능인 육성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안기수 소장은 “설계를 잘 해도 시공하는 사람의 역량이 떨어지거나, 실력이 좋은 기술자라도 설계자의 의도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결과물이 다른 방향으로 가게 된다. 거꾸로 아무리 좋은 기술자를 붙여도 설계 질이 떨어진다면 시공성이 좋아도 그 결과물에 감동을 받기는 어렵다”며 “조경은 설계만 잘 한다고 해서 시공이 잘 되는 게 아니고, 디자인이 별로인데 시공능력이 좋다고 해서 결과물이 좋게 나오는 것도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자 설계회사를 운영하는 김지환, 최영준 소장과 팀 동산바치라는 크루를 만들어 같이 작업을 하고 있다. 그들은 작업을 할 때 대상지 여건과 상황에 따라 본인들이 설계한 디테일이 맞는지 시공기술자인 내게 물어보고 피드백을 받아 설계에 다시 반영하곤 한다. 그렇게 합을 맞추다보니 작업이 의도한 방향과 크게 벗어나지 않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플라워 쇼’에서도 가든 디자이너인 메리 레이놀즈가 주인공으로 나오지만 식물 전문가와 시공기술자들과 합을 맞춰 좋은 결과를 낸 것을 볼 수 있다. 설계와 시공은 같이 가야지만 제대로 된 결과물이 나온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낀다”며 설계뿐만 아니라 조경기능인을 육성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점을 주지시켰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3-17
  • 서울시, 정원도시리더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생활 속 조경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조경아카데미'와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조경아카데미’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각자 살고 있는 동네에서 스스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며, 이웃 주민들에게도 녹화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나누는 ‘정원도시리더’로 양성하는 첫 번째 녹색교육 프로그램이다. 시민조경아카데미 상반기 교육은 4월 2일부터 6월 18일까지 세 달 간 매주 화요일 저녁 시청 서소문 별관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아카데미 강사진은 조경학과 교수, 조경설계가, 식물전문가 등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강의는 조경 및 정원문화, 녹색환경 뿐 아니라 조경과 연관된 나무와 꽃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해 비전문가인 일반 시민 누구나 이해 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하였다. 서울시 대표 공원, 녹지 현장 견학도 시행하여 생생한 현장학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모집은 25일까지 인터넷 접수 선착순 200명으로 일반시민 누구나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으로 신청가능하다.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기본과정과 심화과정, 두 가지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우선 ‘시민정원사 양성교육(기본과정)’은 식물 및 정원에 대한 이론위주 교육으로 상반기 과정은 4월 5일부터 7월 12일까지 서울대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서울대학교에서는 정원학개론, 동·서양 정원사, 도시생태와 정원, 정원설계 등 정원 이론에 대한 교육과정이 진행되고, 서울시립대학교에서는 정원식물 이해와 식물의 번식, 정원 토양과 식물보호, 정원식물 식재, 실내정원 조성, 정원관리 등 정원사로의 기본을 다질 수 있는 교육과정이 진행된다.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심화과정)’은 ‘서울시 시민정원사’ 인증을 위한 최종 단계인 실습위주 교육으로 3월 29일부터 11월 29일까지 삼육대학교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삼육대학교에서는 정원조성, 정원시설 및 장비활용, 식물 재배관리(번식·삽목 등), 정원설계에 대한 지식 및 실기 습득을 기반으로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시민정원사 양성교육(기본과정)’은 매주 금요일 오후에 운영하여 총 56시간 교육으로 진행될 계획이고,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심화과정)’은 매주 금요일 오전, 오후로 나눠 120시간 교육으로 운영된다. 수강인원은 시민정원사 기본과정은 75명, 심화과정은 100명으로 21일까지 인터넷 선착순 접수이며, 등록조건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시민이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으로 신청 가능하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정원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조경과 정원, 꽃과 나무를 쉽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17
  • 경기도, 2019 시민정원사 교육생 모집‥3월 21일까지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경기도가 녹색문화 공동체 확산을 위한 ‘2019 경기도 시민정원사 교육생’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시민정원사’는 정원문화 활성화와 자발적 봉사활동을 통한 녹색문화 공동체 확산, 녹색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경기도가 2013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 제도다. ‘조경가든대학’ 과정을 통해 식물과 정원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과 실습을 배운 후, 실제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시민정원사’ 과정을 마치면 도지사 명의의 시민정원사 인증서를 수여한다. 올해는 도내 7개 교육기관별로 ‘조경가든대학’ 과정 30명씩 210명(상반기), ‘시민정원사’ 과정은 20명씩 총 14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식물이해, 식물관리, 정원조성, 자기개발, 기타 가드닝 관련 등에 대한 기본지식과 실무능력을 키우게 된다. 우선 ‘조경가든대학’ 과정은 경기도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시민정원사’ 과정은 경기도민 중 조경가든대학 수료자, 산림·원예·조경 관련학과 대학 졸업자가 대상이다. 3월 21일 오후 6시까지 각 교육기관을 통해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올해 ‘조경가든대학’ 과정 교육기관은 농협대학교 산학협력단(고양), 대림대학교 평생교육원(안양), 대진대학교 평생교육원(포천), 신구대학교 식물원(성남), 신안산대학교 산학협력단(안산), 한경대학교 평생교육원(안성), 한택식물원(용인) 등 7곳이다. ‘시민정원사’ 과정 교육기관은 농협대학교 산학협력단(고양), 대림대학교 평생교육원(안양), 수원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수원), 신구대학교 식물원(성남), 신안산대학교 산학협력단(안산), 신한대학교 평생교육원(의정부), 한경대학교 평생교육원(안성) 등 7곳이다. 김영택 도 공원녹지과장은 “지역 학교숲, 복지시설, 공원 등 우리주변서 정원문화 확산에 앞장 설 도민들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17
  • 청주시, 시민가드너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청주시는 오는 10월까지 게릴라 가드닝 활동을 함께 할 시민가드너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가드닝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꽃과 나무, 물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골목길 유휴부지 또는 자투리땅, 불법 쓰레기 투기지역 등 동네 구석구석 꽃과 나무를 심을 수 있는 공간은 어디든 가능하며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청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받아 3월부터 10월까지이며 위탁단체인 숲환경교육센터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숲환경교육센터 또는 청주시 공원조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3-15
  • 서울숲공원에 대규모 튤립정원 조성, 4월 중순 절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내 최대 규모의 튤립정원이 서울숲공원에 조성됐다. 서울숲공원이 지난 가을 서울숲과 자원봉사자의 손으로 심은 총 38종, 8만5000개의 튤립 구근이 4월 셋째 주에 절정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튤립정원은 2017년에 처음 조성되어, 올해 세 번째 봄을 맞이하였다. 튤립은 가을에 구근(알뿌리)을 식재하여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그 다음 해 봄에 꽃을 피운다. 지난 가을 서울숲과 자원봉사자의 손으로 심은 총 38종, 8만5000개의 튤립 구근이 서울숲을 물들일 예정이다. 또한 꽃을 배경으로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함께 구근 식재 체험, 튤립정원 야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서울숲공원은 "튤립정원 뿐 아니라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벚꽃, 개나리 등 서울숲 곳곳에서 다양한 봄꽃을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14
  • 전주시, 빗물공동체 조성으로 물순환 체계 회복 모색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주시 덕진구 권역에 버려지는 빗물을 모아 재이용하는 빗물공동체가 조성된다.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는 올해 총 4억 원의 예산(국비 2억 원, 시비 2억 원)을 투입해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지역여건과 실정에 맞는 빗물공동체를 조성하는 빗물이용 시범마을 조성사업을 덕진구 권역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환경부 시범사업인 빗물이용 시범마을 조성사업은 빗물이용시설과 빗물침투·저류시설 등을 설치해서 지속가능한 친환경 대체수자원인 빗물을 활용해 경제적 비용을 줄이고, 물 순환 체계를 회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공개모집을 통해 마을 공동체사업을 추진한 경험이 있거나 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을 잘 이해하고 참여의지가 높은 마을을 선정해 덕진구 권역의 1개 마을 50가구 규모의 빗물이용 시범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 해당마을 주민들은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전주시와 마을공동체 협약을 체결하게 된다. 주민협의체는 이후 설계·공사·운영·성과평가 등 사업의 모든 절차와 진행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가정빗물 유출 제로화’를 테마로 한 마을공동체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시범마을에는 주요 핵심시설인 빗물이용시설(빗물저금통)이 가옥과 건물별 1개소당 평균 저장용량 2톤씩 총 100톤 규모로 설치돼 조경과 화단, 텃밭, 옥상녹화, 벽면녹화, 청소, 세척, 화장실, 마당살수, 분수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빗물이용시설에는 여과기능이 탁월한 탄소여과장치가 설치돼 주민들이 깨끗한 빗물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마당이 콘크리트포장 등 불투수면이 과다하게 분포된 가옥의 경우, 투수성블록과 강자갈 포설 등 빗물침투시설을 설치해 빗물의 외부유출을 최소화하게 된다. 이외에도 사업대상 마을에는 마을 공공시설의 여유 부지에 빗물정원과 공동텃밭 등 공동체험시설이 조성돼 시범마을의 홍보·교육 및 빗물이용의 원리에 대한 견학체험에 필요한 공간으로 제공된다. 시는 향후 빗물이용시설과 관리시설(빗물 침투시설·저류시설) 등 하드웨어 구축이 완료되면, 전문업체와 1사1촌 자매결연을 통한 ‘빗물주치의 상담창구’를 상시 운영함으로써 주민들이 시설을 사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리기술 및 교육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환경부 시범사업인 빗물이용 시범마을 조성사업에 선정돼 완산구 서학동예술촌에 총 사업비 3억1600만 원을 투입해 32개소의 가옥·건물에 총 34톤 규모의 빗물이용시설과 공동체험시설인 빗물정원을 설치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3-14
  •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 개방, '정원이 있는 미술관'으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지하철 녹사평역이 ‘정원이 있는 미술관’으로 탈바꿈했다.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는 1년여 간의 ‘녹사평역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14일 새롭게 변신한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을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녹사평역에 진입해 승강장이 있는 지하 5층까지 층층이 내려가다 보면 녹사평역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기존 구조를 적극 활용해 곳곳에 설치된 예술작품과 지하정원을 만날 수 있다. ‘푸른 풀이 무성한 들판(綠莎坪)’이라는 녹사평의 의미가 모티브가 됐다. 2000년 문을 연 녹사평역(6호선)은 정중앙 천장에 큰 유리 돔(반지름 21m)과 지하 4층까지 자연광이 내려쬐는 35m 깊이의 아름다운 중정(메인홀)이 있고, 그 안을 긴 에스컬레이터가 가로질러 내려가는 구조로 건설됐다. 당시 서울시청 이전계획에 따라 환승역으로 계획돼 다른 지하철역에 비해 대규모(6000㎡)로 지었다. 개통 당시엔 결혼식이나 영화‧드라마 촬영지로도 쓰였지만 시청 이전계획이 무산되고 특별한 활용방안을 찾지 못하면서 지금까지 일반 교통시설로 이용돼 왔다. 깊이 35m의 대형 중정(메인홀) 안쪽 벽면 전체에는 얇은 메탈 커튼을 걸어 정중앙 천장 유리돔 통해 들어오는 태양빛을 반사, 역사 내부를 시시각각 변하는 빛을 담아내는 거대한 캔버스로 만든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오르내리면서 빛이 움직일 때마다 마치 다른 공간에 와있는 듯 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넓은 면적에도 스쳐 지나가는 공간으로 방치됐던 대합실(지하 4층)에는 ‘숲’을 테마로 한 작품들이 기다린다. 천장에는 뜨개질로 완성한 알루미늄 와이어가 녹색식물 터널에 와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하고, 한 켠에는 마치 남산 소나무 숲길을 걷는 것 같은 설치예술작품이 눈길을 끈다. 가장 깊은 공간인 승강장(지하 5층)에는 부드럽고 따뜻한 색연필의 느낌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미술작품이 딱딱한 플랫폼의 분위기를 화사하게 전환했다. 텅 비어있던 지하 4층 원형홀은 600여 개 식물이 자라는 ‘식물정원’이 됐다. 단순히 눈으로 보고 힐링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정원사들이 상주하면서 화분을 가꾸고, 시민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정원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의 공간은 ▲세계적인 작가와 국내 중견‧신진 작가 총 7명의 공공 미술작품 ▲지하 식물정원 ▲시민 이용시설(갤러리, 세미나실) 등으로 구성된다. 공공 미술작품은 지하 1층에서 5층으로 내려가는 과정을 ‘빛-숲-땅’이라는 층별 주제로 자연스럽게 연결해 숲을 지나 땅 속으로 서서히 들어가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김아연 교수 등 7명의 작가가 녹사평역만을 위한 총 6개 작품을 선보인다. 지하 식물정원은 지하 11층 깊이(지하 4층 원형홀)에 조성됐다. 낮에는 천장의 유리 돔으로 들어오는 자연의 빛이 볼거리다. 시가 양성하는 시민정원사들이 상주하며 600여 개 화분식물을 가꾸고 실내 정원과 관련된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서울시 조경과가 주관하는 식물 관련 프로그램의 거점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방치됐던 공간을 활용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갤러리(지하 1층)와 세미나실(지하 4층)도 새롭게 조성됐다. 전시나 예술프로그램, 강연회, 발표회 등 장소로 활용된다. 이들 공간에서는 본격 개장에 앞서 사전 붐업을 위해 지난 6개월 간 7개 예술가 단체가 도시‧예술‧식물 등을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총 3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녹사평산책, 식물분양, 반려식물 상담' 등 식물상담소와 일요상담 등이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녹사평역 공공예술정원 개장과 함께 녹사평역부터 용산공원 갤러리까지 용산기지 주변지역을 워킹투어하는 ‘녹사평산책’이 14일부터 정규 프로그램으로 시작한다. 녹사평역 프로젝트는 서울시 공공미술 프로젝트인 '서울은 미술관'의 하나로,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가 공동 추진했다. 텅 비고 차가운 교통시설을 자연과 예술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문화명소로 만든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2017년 공모를 통해 녹사평역을 대상지로 선정하고 기본계획을 수립해 작년 8월 착공에 들어갔다. 녹사평역은 용산 미군부지에 조성될 용산공원이 개방되면 걸어서 갈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역으로, 도시공원과의 연결성, 역사의 규모,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지로 선정됐다. 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녹사평역은 일상적인 공간인 지하철역을 시민들이 공공미술을 접하고 머물고 싶은 장소로 바꾼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새로운 시도”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14
  • 정원문화포럼, 3년 연속 ‘숲체험·교육사업’ 교육운영기관 선정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정원문화포럼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2019년도 ‘숲체험·교육사업’에 교육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숲체험·교육사업은 산림청 산하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복권기금(녹색자금)으로 지원되는 사업이다.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숲체험 기회를 제공해 정서순화와 건강증진, 청소년 사회문제 해소 등에 기여하고 산림교육 및 정원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서울지역 도시숲에서 시행하는 숲체험·교육은 ‘우리동네 도시숲 산책, 내 마음속 정원가꾸기’라는 제목으로 아동들에게 정원체험교육을 운영하여 정서안정 및 신체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 강의는 810명을 목표로 총 27회이며, 1회에 3시간이다. 수강료는 없다. 강사진은 숲해설사 및 유아숲지도사가 담당하며, 3월말부터 서울시내 도시숲에서 다양하고 재미있는 숲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정원문화포럼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3-13
  • 2019 고양국제꽃박람회 내달 26일 개막, 꽃축제·체험 이원화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올해 고양국제꽃박람회가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일산 호수공원과 원당화훼단지에서 개최된다. 일산 호수공원에서는 꽃 문화 축제로, 화훼 생산현장 ‘원당화훼단지’에서는 체험과 견학 중심으로 이원화 한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2019고양국제꽃박람회’에 30개국 355개 업체가 참가를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각 국의 대표 꽃들을 선보이는 국가관은 15개국이 참가한다. 네덜란드와 일본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경매장이 참여하고, 콜롬비아의 꽃가마와 태국의 화려한 난으로 만든 웨딩장식 등을 만날 수 있다. 올해 처음 참여하는 페루에서는 해바라기 등 여름 꽃을 전시한다. 대만,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화훼박람회 개최기구연합’의 참가국은 각 국가 상징물을 꽃과 식물로 연출하고, 행사기간 동안 화훼산업 상생 발전을 위한 정기 총회를 개최한다.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경기도 농업기술원 등 화훼관련 9개 기관과 9개 화훼관련 협회도 참가를 확정했다. 화훼직판장과 원당화훼단지 체험과 견학은 화훼 농가가 맡게된다. 디자인부터 연출까지 직접 시민들이 만드는 ‘고양시민 가든쇼’에 참가할 100개 팀도 모집 완료되었다. 참가팀은 16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가드닝 교육과 정원 전문가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 받는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화훼업체, 시민, 화훼농가가 함께 힘을 합쳐 화훼 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실 있는 행사, 아름다운 꽃 전시 예술을 선보이는 최고의 꽃 축제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13
  • 서울숲 공원, 가드닝 프로그램 운영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서울숲 공원에서는 봄철을 맞아 가드닝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숲 공원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숲컨서번시는 ‘서울숲은 당신과 함께 자랍니다’라는 모토 아래 시민들에게 공원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서 '봄철 가드닝 프로그램'을 개설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번 가드닝 프로그램은 2016년 11월 개교한 서울숲학교의 봄학기 프로그램으로서, 가족이 함께 숲을 가꾸는 ‘가드닝가족봉사단’, 정원에 대한 이론 교육부터 실전까지 경험할 수 있는 ‘가드닝 워크숍’ 등 참여형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드닝 워크숍’은 입문반과 심화반으로 나눠져 있다. ▲입문반은 기존 공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기가 쉽지 않았던 직장인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공기정화식물과 플랜테리어, 데스크테리어 등의 콘셉트를 접목한 가드닝교실 ‘#퇴근 후 숲으로 #주말엔 숲으로’를 운영할 계획이다. ▲심화반은 직접 정원을 디자인하는 것부터 조성 및 향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서울숲학교 수강 신청은 서울숲컨서번시 홈페이지 또는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에서 가능하며, 수강 신청 기간은 각 프로그램마다 다르므로 자세한 것은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이은욱 서울숲컨서번시 대표는 “서울숲은 그 자체가 ‘서울숲학교’의 교재이고 교구이자 선생님이다. 다양한 시민들이 ‘서울숲학교’를 통해 서울숲을 더욱더 알아가고 숲이 자라듯 시민들도 서울숲과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3-12
  • 궁능유적본부가 꼽은 ‘궁궐과 조선왕릉의 봄꽃 명소 6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문화유산과 함께 전통경관이 어우러진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궁궐과 능원의 봄꽃 명소 6곳을 선정했다. 궁능유적본부는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의 봄꽃 명소를 추천하고, 봄과 어울리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궁궐과 조선왕릉의 봄꽃은 평년보다 1~4일 정도 빨리 상춘객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3월 중순 창덕궁 후원 관람지와 창경궁 경춘전 뒤편 화계(계단식 화단) 일원의 노란 생강나무 꽃을 시작으로, 궁궐 정원과 연지 주변, 조선왕릉 산책로 곳곳에 산수유, 매화, 복사꽃, 진달래, 앵두꽃 등이 피어날 것으로 보인다. 봄꽃은 3월 중순을 시작으로 4월에 절정을 이루고 5월 말까지 지속되는데, 개화 기간에 궁궐과 조선왕릉을 찾으면 고풍스러운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특히 문화재해설사가 추천하는 ‘궁궐과 조선왕릉의 봄꽃 명소 6선’은 ▲잘 짜인 한 폭의 그림 같은 ‘경복궁 교태전 일원’ ▲봄날의 단비처럼 흩날리는 하얀 살구꽃과 붉은 매화가 아름다운 ‘창덕궁 성정각 일원’ ▲왕처럼 거닐며 봄의 풍류를 만끽할 수 있는 ‘창경궁 옥천교 일원’ ▲산책길을 따라 형형색색의 봄꽃잔치가 펼쳐지는 ‘덕수궁 대한문과 석조전 일원’ ▲사도세자의 영혼을 따라 진달래의 붉은 물결이 넘실대는 ‘융릉과 건릉 산책로’ ▲외로운 삶을 살다간 덕혜옹주를 만날 수 있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꽃길인 ‘덕혜옹주묘(홍릉과 유릉 일원) 산책로’ 등이다. 궁궐에서는 다양한 봄맞이 행사도 마련된다. 창덕궁 후원에서는 4월 23일부터 5월 19일까지 ‘창덕궁 후원에서 만나는 한 권의 책’ 행사가 영화당, 존덕정, 폄우사, 취규정에서 펼쳐지며, 덕수궁에서는 4월 12일부터 26일 매주 금요일마다 석조전 분수대 앞에서 ‘덕수궁 정오 음악회’가 열린다. 궁궐과 왕릉의 개화 예상 시기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3-12
  • ‘플라워 쇼’ 보고 ‘국제기능올림픽’ 조경 후원도 하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조경직종 참가선수 후원을 위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서울문예마당, 한국조경학회, 환경조경나눔연구원, 환경과조경이 주최하고 스페이스 락(Space LACH)이 주관하는 ‘한설문예마당’ 영상토크쇼가 오는 15일 오후 6시 30분부터 도곡동 스페이스 락에서 개최된다. ‘한설문예마당’ 영상토크쇼는 지난 2월부터 정기적으로 열리는 문화행사로,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조경직종 참가선수를 후원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영화는 ‘플라워 쇼(Dare To Be Wild, 2015)’로, 이 영화는 아일랜드가 낳은 세계적인 가든디자이너 메리 레이놀즈의 자서전 ‘데어 투 비 와일드’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꿈을 품은 메리 레이놀즈가 식물학자 크리스티 콜라드의 도움을 받아 2002년 ‘첼시 플라워 쇼’에 도전해 금메달을 획득하는 과정을 그린 감동 실화다. 토크쇼 패널로는 ▲김민주 울프하우스 대표(‘생명의 정원’ 공역자) ▲김원희 정원 스타일리스트 ▲안기수 조경시공 에이원 소장 ▲정주현 조경사업자협동조합 봄 대표 ▲주례민 오랑쥬리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비는 없다. 참가신청은 스페이스락 도우미 케루비노에게 이름, 소속, 연락처와 함께 문자로 발송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페이스 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조경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협의회, 한국인공지반협회. 신구대학교식물원, 정원문화포럼이 후원하고, 주원조경, 세림조경, 푸른공간이 협찬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3-12
  • 박경복 대표, '한국정원산업협동조합' 이사장 추대…"스마트 녹색도시 함께 만들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박경복 가든프로젝트 대표가 한국정원산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추대됐다. 박 이사장은 녹색과 문화가 있는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조합의 역할과 네트워크를 강조했다. 한국정원산업협동조합은 9일 고려대 자연계캠퍼스 산학관 5층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박경복 이사장은 수락 연설에서 정원분야 네트워크와 정원산업‧정원문화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시티의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미래의 도시는 기계적인 스마트시티가 되어선 안되며, 조경과 정원이 중심이 되어 녹색과 문화가 살아있는 스마트시티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사업자조합원이 일반조합원과 준조합원을 파트너 또는 직원으로 고용하는 '일자리창출시스템(UNION System)'을 강조하였다. 그는 “사업자조합원(사업자), 일반조합원, 준조합원(학생)으로 구성된 조합 파트너십을 토대로 안정적인 수익 확보와 청년 조경인과 새로운 인생을 꿈꾸는 사람의 일자리를 만들어 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정원산업협동조합의 정원은 '庭苑'으로, 나라동산 ‘苑’을 사용하였고, 사업 범위도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정하였다. 슬로건은 ‘유니온(Union)하면, 유니콘(Unicorn)된다’로 힘을 합치면, 10억 달러의 가치를 만들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다는 의미가 내포돼 있다. 이날 참석한 조합원들은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손을 잡고 갈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기대감을 표시했다. 송수연 조합원(다숲)은 “사업을 해오면서 이것을 어떻게 접근하고 확대해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하고 있었는데, 정보와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고, 연합해서 사업을 할 수 있는 식구가 생겨서 좋다”고 전했다. 김경희 조합원(보듬과자람)은 “지금 같은 시대에 기업이 살아남는데 있어서 혼자서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옛날의 것을 답습하기보다 새로운 것을 사업에 담아나가기 위해선 혼자보다는 같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날 감사로 선출된 홍성대 조합원(숲과사람들)은 “지금 인생에 가장 큰 씨앗 하나를 키우고 있는 것 같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기에 관망만 해서는 나아갈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조합은 정원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계획으로는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산학관민 공동사업 ▲정원사업 및 정원박람회 ▲정원 조성 및 유지관리 ▲정원소재 및 유통 ▲정원사업 기술지도 및 교육 ▲정원전문가 양성 및 창업지원 ▲정원관련 간행물 발간 ▲국가 및 지자체 위탁 정원사업 등이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10
  • 블루메미술관 ‘초록엄지, 일의 즐거움展’…“정원 일에서 찾는 행복한 일의 원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정원에 관한 인문학적 고찰로 주목을 받아온 블루메미술관이 가드닝에서 행복한 일의 원형을 찾는 ‘초록엄지-일의 즐거움’ 전시를 오는 4월 14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더가든, 박혜린 작가, 아리송, 슬로우파마씨, 김도희 작가’ 등 정원전문가 및 현대미술 작가들이 행복한 노동으로서 정원 일과 삶에 대해 안내한다. ▲‘더가든’은 미술관 중정에 ‘지속가능한 생태정원’을 만들어 예측불가능한 무한한 흐름에서 자유를 회복하는 일의 원형을 탐구한다. ▲박혜린 작가는 대자연의 시간을 멈춤의 경험과 소요의 경험을 통해 관객들과 함께 느린 풍경으로 만들어간다. ▲자신의 손놀림으로 모내기와 같은 연대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아리송’의 작품과 ▲끊임없는 몸의 노동으로 치우고 가꾸고 돌보는 정원사의 하루일을 경험하게 하는 ‘슬로우파마씨’의 공간은 정량화할 수 없는 온전한 나 그리고 우리가 되어 일하는 모습을 그려낼 것이다. ▲김도희 작가는 파종에서 수확까지 인간의 행위를 받아들이는 간척지 땅의 흙을 전시장으로 들여온다. 전시가 가진 메시지를 매달 다른 키워드로 해석하는 교육프로그램도 진행된다. ‘Little Spark, Big Grow’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에서는 에듀케이터와 함께 매월 다른 테마로 자연의 흐름에 따라 내면을 돌보는 시간을 갖는다. 올해 새롭게 개설된 ‘일의 즐거움을 찾는 미술관 워크숍’과 꾸준한 호응 속에 많은 이들이 기다리는 ‘미술관 속 어린이 음악회’도 진행된다. 블루메미술관 관계자는 “일 자체에서 행복감을 찾을 수 있는 좋은 일, 좋은 삶에 대한 관심이 자라나는 아이들의 마음에 심겨져 있었으면 한다. 정원에서 초록빛으로 물든 엄지는 일 가운데 깊은 심심함에 빠지기도 하고 거대한 흐름 안에서 나를 발견하며 타자에 대한 놀라움을 회복하게 하는 일하는 손가락이다. 미래를 향해있는 그 일하는 손가락을 지금의 정원에서 발견할 수 있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08
  • 서울시, 8개 자치구에 '정원지원센터' 설치…시민정원사 확산 발판 마련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시민주도형 녹색문화 확산과 시민정원사 활동기반을 위한 지역거점 정원지원센터를 8개 자치구에 설치한다. 시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지역거점 정원지원센터 시범운영계획’ 수정 내용을 4일 공고했다. 지역거점 정원지원센터는 지역적 특성과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정원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정원사의 활동기반을 위한 거점으로 운영된다. 정원지원센터가 설치되는 자치구는 용산구·도봉구·양천구·강동구(1권역), 중구·중랑구·강북구·은평구(2권역) 등 8개이며, 사업비는 3억2000만 원이다. 이에 시는 지역거점 정원지원센터 시범운영을 위한 단체 공모를 12일까지 실시한다. 모집 대상은 서울에 있는 정원관련 ‘민간단체, 법인, 단체, 협동조합, (예비)사회적기업’이며, 지방보조금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개 운영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각 운영단체는 권역별 4개 자치구씩 맡아 마을특화정원 조성, 교육 등 주민참여 프로그램, 식물상담 및 정원 아카이브활동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운영단체는 예산계획, 참여도, 계획성, 수행능력 등의 평가 항목을 토대로 선정된다. 특히 수행능력 부문에서는 ‘시민정원사 인증(수료)자, 정원교육 수료자, 조경·원예 관련학과 졸업자 및 실무경력(5년 이상)자’를 보유인력에 삽입시켜 시민정원사 참여 확대를 유도하고 있다. 공모에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서울시 조경과와 해당 자치구(공원녹지과, 푸른도시과)에 각 1부씩 제출해야 한다.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조경과에 문의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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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9년 3월
  • 2019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이 그리는 미래
공모전
  • 양산사송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조경(공원‧녹지 등]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설계공모 양산사송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조경(공원‧녹지 등]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설계공모 양산사송 공공주택지구는 대도시 부산의 주거기능을 분담하고 교통 요충지로서의 기능을 갖추기 위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조성하고 있습니다.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금정산과 군자산, 지구를 관통하는 다방천과 내송천 등 뛰어난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최적의 자연친화 주거단지 조성을 위한 생태녹지축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컨셉과 지구특화계획을 반영하여 지구 전체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신도시 조성을 위한 최적의 조경 설계모델을 제시하고자 다음과 같이 조경설계(안)을 공모합니다. 위치: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사송리, 내송리 일원 사업면적: 2,766,465㎡ (조경면적 671,176㎡) 공모금액: 1,113백만원 이하(관리용역비, 부가세 포함) 추정공사비: 370억원 이하(부가세 및 제잡비 포함) 설계기간 조경설계: ‘19.05~’20.08(16개월) 관리용역: 설계용역 준공일 다음날로부터 사업준공일까지 내용 계: 671,176㎡ 공원: 175,332㎡ 녹지: 468,718㎡ 기타: 27,126㎡ 보상내용 최우수작(1점): 조경(공원·녹지 등)기본설계 및 실시설계권, 용역금액 : 1,113백만원 이하(관리용역 포함) 우수작(1점): 3개 업체 응모시 : 상금 2,000만원, 4개 업체 이상 응모시 : 상금 2,500만원 장려작(1점): 3개 업체 응모시 : 상금 1,000만원, 4개 업체 이상 응모시 : 상금 1,500만원 참여작(전체): 4위 이하(3천만원/4위이하업체수), 단 1,000만원 이하 ※ 저품질의 응모를 방지하기 위하여 보상비 지급 조건을 아래와 같이 제한한다. - 제출작품수 3개 : 심사위윈수의 20%이상으로부터 2등이상 득표 작품에 한해 보상비 지급 - 제출작품수 4개이상 : 본심사시 심사위원수의 20%이상 득표 작품에 한해 보상비 지급 ※ 심사위원회 결정 및 사업여건 변경에 따라 수상범위가 조정될 수 있음. ※ 상금은 부가세 포함된 금액임. 담당부서 LH 도시경관단 전화번호: 055-922-3584, 3579 FAX 번호: 055-922-3589
  • 2019 서울로 식물 정원 공모전 미세먼지의 공포가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오늘날의 도시에서 식물이 지니는 가치와 효용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클로란 식물재단은 학생공모전을 통하여 상상력이 넘치는 미래의 도심 속 식물 정원 구상을 선정하고 이를 실제 공간에 실현하고자 한다. Botany for change는 젊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세계의 주요 도시 공공 공간을 변화시키는 클로란 식물재단의 기획 프로젝트이다. 이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가능한 정원을 도시에 조성하고 유지관리에도 기여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식물의 가치를 공감하게 하고 더 나은 도시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일이다. 프랑스에서 처음 시작된 Botany for Change 프로젝트는 2017년 파리 빌레뜨 공원(Parc de la Vilette), 2018년 마르세이유 프라도 해상 공원(Prado Seaside Park)의 일부 공간에 학생들의 참여로 정원이 조성되었다. 2019년 서울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받아 도심 한가운데에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정원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2019년에는 ‘서울로 7017’ 일부 고가하부가 공모 대상지이다. 서울로는 차량길을 보행길로 재생하여 서울의 대표적인 보행로이자 식물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공모전을 통한 창의적인 제안과 이를 바탕으로 한 공간개선으로 서울로의 가치가 보다 높아지리라 기대한다. 클로란 식물재단 Botany for Change 학생공모전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2019 클로란 식물재단 Botany for change 서울로7017 식물정원 공모전 주 최 : 서울특별시, PFDC 클로란 식물재단 참 가 자 격 : 국내외 대학 또는 대학원의 조경, 원예 및 기타 관련 학과 재학생 (휴학생 포함)으로 구성된 2인 이상 3인 이하의 팀 (개인 출품 불가) 참가 신청 기간 : 2018년 11월 19일 ~ 2019년 1월 31일 18시까지 참가 신청 접수 : 클로란 식물재단 홈페이지 (https://www.kloranebotanical.foundation/kr) * 방문신청, 우편신청, FAX신청 등 기타 방법에 의한 신청 불가 현장 설명회 : 2018년 12월 27일 오후 2시 서울로7017 여행자카페 2층 질의 방법 : 1월 18일까지 메일(botanyforchange@gmail.com)을 통해 질의가능하며답변은 2019년 1월 21일(월), 홈페이지에 게시됨 제출 기한 : 2019년 2월 11일 ~ 2월 15일까지 (10시 – 18시) * 당일 우편물 소인에 한해서는 2월 18일까지 도착에 한해 접수 인정함 제출 장소 : 클로란식물재단 (피에르파브르 더모코스메틱 코리아)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길 41 퍼시픽타워 18층 (우 04513) * 방문제출 및 우편제출만 가능 제 출 물 :판넬 (심사용) – 1부 /설계설명서 (심사용) - 1부 /재학증명서 – 팀원 전체 각 1부 /참가신청서 – 참가신청 후 홈페이지에서 인쇄 /CD 또는 USB : 판넬, 스케치, 다이어그램, 설계설명서 등 수록 (각 판넬과 이미지 파일 : jpg형식, CMYK, 300dpi) 심사 : 2019년 2월 20일 (예정) 심사 위원 : 플로랑스 기욤ㅣ 클로란 식물재단 이사장 정영선 ㅣ 조경설계 서안 대표 황지해 ㅣ 정원 디자이너 김영준 ㅣ 김영준도시건축 대표 조경진 ㅣ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2019 Botany for Change 공모전문위원(PA) 최윤종 ㅣ 서울시 푸른도시국 국장 심사 기준 : 창의적인 주제를 자유로이 설정하고, 이를 구현하는 작품의 일관성이 확보해야 함 스토리텔링을 통한 구상으로, 장소의 심미적 가치를 향상시켜야 함 사계절 변화와 경관 연출을 고려하고, 생태적 환경과 조건에 부합하여야 함 결과 발표 : 2019년 2월 22일 (홈페이지 게시) 시상 내용 : 최우수상 1작품 / 상금 3,000,000원 및 퇴계로 정원 조성 참여 / PFDC본사 및 프랑스 남부 클로란 식물재단 본사 방문 우수상 2작품 / 상금 1,000,000원 장려상 3작품 / 상장 및 상품 시상 일정 : 2019년 2월 28일 예정 작품 조성 : 2019년 3월 중순~4월 말(예정) 최우수작은 주최측에 구성한 전문가팀 멘토링을 받게 되며, 설계안을 시공가능 하도록 발전시킴 상기 및 본 지침서의 모든 시각은 한국시각(GMT+9)을 기준으로 하며, 공모일정 및 당선작 발표는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조정 시 홈페이지에 이를 사전 공지함
  • 시민과 함께하는 Eco-Bike Line 아이디어 공모전 서울특별시에서는 기존 자전거도로의 불편구간 개선 및 연결성 확보를 위해 입체적 자전거도로인 Eco-Bike Line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지상의 한정된 도로공간을 입체적으로 이용하는 Eco-Bike Line 조성은 자전거이용활성화 및 이용환경 개선의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자전거를 주로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Eco-Bike Line의 설치 노선 및 방안에 대해 ‘자전거 친화도시, 서울’에 부응하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시민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평소 자전거에 관심이 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1. 주 제 : 시민과 함께하는 Eco-Bike Line 아이디어 공모전 - ‘나’만의 Bike Road를 그리다 - 2. 접수기간 : 2018. 11. 12.(월) ~ 12. 17.(월) 3. 참여대상 : 제한없음, 개인 혹은 4인 이하 팀으로 참여 가능(1인(팀)당 1작품) 4. 공모목적 ○ 본 공모는 입체적 자전거도로인 Eco-Bike Line을 조성하기 위한 공모로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방안에 대해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받아 수용하고자 함 ○ 공모 수상작을 활용한 Eco-Bike Line 구축을 통해 서울시 자전거도로망 개선을 도모하고자 함 5. 공모내용 : 입체적 자전거도로 Eco-Bike Line 조성방안 ○ Eco-Bike Line 설치 노선 제안 - 설치 노선의 시·종점 제시(노선도 첨부) - 노선의 현황 및 문제점(현황사진 포함) - 노선 제안 사유 - 기타 필요사항 ○ Eco-Bike Line 구성요소 설치 방안 - 설치할 Eco-Bike Line 구성요소와 구축방안 제시(개념도 첨부, 참고의 ‘SKY BIKE-WAY’, ‘SKY BIKE-DECK’ 중 택1 혹은 다중선택) - Eco-Bike Line과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성 확보 방안 - 기타 필요사항 ○ 기대효과 제시 6. 제출형식 ○ 참가신청서 ○ 작품설명서 – A4 3매 이내 (파일형식 : PDF, HWP) ○ 노선도 및 개념도 – A1 1매, A2 2매 이내, A3 4매 이내, A4 8매 이내 중 선택하여 작성 (파일형식 : JPG, PDF) ※ 참가 신청서, 작품설명서는 별첨 양식에 작성하여 제출 ※ 노선도 및 개념도는 컴퓨터 작업, 스케치 등 참가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방안이 심사위원 및 다수가 이해가능한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표현 가능 ※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작품설명서, 노선도 및 개념도 내 참여자 신상정보는 미기입 ※ 참가신청서 및 작품설명서, 노선도 및 개념도는 메일로 제출 E-mail : min0@si.re.kr (접수마감일 18시까지 도착분에 한하여 인정) 7. 심사기준 - 창의성 : 틀에 갇힌 활용방안이 아닌 참신하고 자유로운 아이디어 장려 - 연계성 :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성, 주변 시설(교량, 차도, 보도 등) 및 자전거도로와의 조화, 다수의 시민이 이용 가능한 위치 선정 - 실현가능성 : 자전거 이용수요 등 실현타당성이 있는 노선 제안 ※ 심사 세부기준 및 배점에 대해서는 심사위원회에서 결정 8. 공모일정 접수기간:’18.11.12 ~ 12.17.(메일 및 우편 접수) 심사기간:’18.12.17 ~ 12.24.(전문가 심사 및 검증) 심사결과발표:’18.12.28 예정(개별 통지 및 홈페이지 게시) 시상식:’19.01.05 예정(상금 및 상장 수여) ※ 심사결과 발표 및 시상식 일정은 추후 변경될 수 있음 9. 시상내용 최우수상(1점):6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우수상(3점):각 3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장려상(10점):각 1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입선(30점):각 5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장려상, 입선의 경우 응모작품 수준 등에 따라 조정 가능 ※ 참여 인원(팀)수 및 제안 수준에 따라 시상 등급 및 시상자 수 조정가능 ※ 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가 부담 10. 기타사항 - 심사결과에 따라 수상작품(수상자)의 수가 조정될 수 있음 - 제출한 자료의 저작권, 출판권 및 사용권 등은 서울특별시에 있음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연구원 (담당 : 권민영, ☎ 02-2149-1310)과 서울시 자전거정책과 (담당 : 김태림, ☎ 02-2133-2769)로 문의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