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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국대 쿨라워, 펜스를 꽃으로 물들이다
    [건국대학교 = 강현이 통신원] 건국대학교 게릴라가드닝동아리 ‘쿨라워’는 지난 15일 대학 축제 기간을 맞아 교내에서 펜스 가드닝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동아리 부원 30명이 참여했다. 쿨라워는 플라스틱 컵과 깡통을 재활용한 화분에 꽃을 심어 교내 기숙사 옆 펜스에 걸어, 매일 다니는 길에 변화를 줬다. 커피를 추출하고 남은 원두 찌꺼기인 커피박을 이용한 친환경 퇴비를 사용해 재활용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은 재활용품 래커 칠, 화분에 꽃 심기, 펜스에 화분걸기 순으로 총 3일에 걸쳐 진행됐다. 축제를 맞아 학교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은 점을 고려해 맨드라미, 버베나, 일일초 등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형형색색의 초화류을 심고, 로즈마리를 심어 향기를 더했다. 쿨라워 부원인 강혜준 건국대 산림조경학과 학생은 “게릴라가드닝을 활동을 통해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나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원 재활용을 통한 친환경 메시지를 함께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 강현이 건국대학교 통신원rkdgusdl1234@gmail.com
    • 2019-05-20
  • 먹거리 식물이 아름다운 정원 소재로 변신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국립수목원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청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되는 ‘제8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에 새로운 개념의 정원모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는 농림식품부, 농촌진흥청, 산림청이 지자체와 함께 매년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행사로 작년 경기도 동탄에 이어 올해는 충청북도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립수목원 초청정원은 ‘숲, 정원을 품다’를 주제로, 먹거리 식물도 아름다운 정원의 소재가 될 수 있고, 숲의 식물 층위와 구조가 정원의 경관적 다양성과 생태적 건전성을 제시할 수 있다는 개념을 반영했다. 숲정원은 햇빛이 잘 드는 곳에 화사한 색의 꽃과 탐스러운 채소가 가득한 정원들과는 달리 나무가 드리우는 그늘과 숲의 환경을 좋아하는 식물들로 구성된다. 주요 식재 식물은 참나물 등 29종의 식용식물과 백작약 등 19종의 약용식물, 각시취 등 34종의 꽃·향료식물 등이다. 숲정원은 계획초기부터 조성까지 국립수목원과 청주시 마스터 가드너들이 공간구상, 식물 선정, 식재 및 조성을 함께 진행했으며, 향후 지역주민과 함께 유지·관리하는 체계로 구상됐다. 이유미 국립수목원 원장은 “이번에는 숲정원이라는 새로운 정원 개념과 이것을 활용 가능한 정원 모델로 개발하고자 했다”며, 특히 “진행되는 과정에 유지·관리의 주체인 지역의 전문가와 주민의 참여가 전제됐기 때문에 더 큰 의미가 있고, 이러한 시작은 정원 문화 확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5-20
  • 정원, 배경에서 주인공으로… “문화콘텐츠 키우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정원을 매개로 다양한 예술 영역과의 교류를 통해 문화콘텐츠를 육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정원 조성기술과 디자인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중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문화적인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국정원디자인학회는 지난 17일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 및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정원과 예술’을 주제로 한 이날 학술회의는 음악과 미술, 영화를 통해 문화적인 측면에서 정원이 어떻게 인식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한국의 정원문화가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김용기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가 ‘정원 예술’에 대한 기조발제를 하고 ▲김희진 경인교육대학교 연구원가 ‘바하 첼로 조곡 제1번과 토론토 음악 정원: 패턴과 추상화’ ▲조규희 서울대학교 미술학과 교수가 ‘조선시대 정원 그림의 시점과 그 의미’ ▲정기호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가 ‘영화에 나오는 유럽정원’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제에 이어 홍광표 한국정원디자인학회 회장을 좌장으로 ▲이종석 서울여자대학교 명예교수 ▲진혜영 국립수목원 수목원정원연구센터장 ▲이애란 청주대학교 교수가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에서 진혜영 센터장은 “정원 디자인을 넘어 정원이란 키워드로 음악, 영상 등의 다른 예술 영역과 콜라보레이션 하면서 대중적으로 확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까지 디자인 공모가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문화콘텐츠로 가야 하는 단계”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원의 필요성에 대한 잠재적인 걸 가져가면서 영상, 미디어아트까지 영역을 확장하면 좋을 것 같다. 조선의 정원이 현대정원으로 재해석돼서 케이팝처럼 세계에 이름을 알리고, 정원과 정원사가 주인공이 되는 천만관객 문화콘텐츠가 개발되길 기대한다”며 조경 분야와 다른 문화예술 분야가 정원을 매개로 교류한다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이애란 교수는 한국에서 정원 붐이 확산되는 것에 비해 전문가들의 준비가 미흡했다며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 이 교수는 “과거 정원은 배경이나 수단에 불과했지만, 20세기 이후 점점 주인공의 자리로 올라오고 있다. 이에 반가운 마음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우리가 시대 요구를 수용할 정도로 준비가 돼 있는지 자문해보면 두려움이 생긴다”며 “서양과 동양의 시각 차에서 나오는 정원 디자인·조성기법을 분석해서 우리나라만의 정원기법을 정립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21세기 도시에서는 과도한 돈이나 시간, 전문가의 전문지식만으로 만들어지는 정원문화가 아니라, 문화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참여해 적은 비용, 짧은 시간, 작은 공간에서도 느낄 수 있는 정원문화가 요구되고 있다”며 “단순히 내 정원을 만드는 게 아니라,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통해 내 삶에 적용하는 수많은 과정을 학생과 전문가,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조규희 교수는 “조선 시대 작정가는 정치, 사회, 문화를 주도했던 사람이다. 정원이란 게 우주, 철학, 미학부터 세계관과 연결된 것이었다. 정원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시대에 작정가는 단순 조성 기술만이 아니라 문화예술적인 부분에서 시대를 선도해가는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며 학제 간 연구를 통해 한국의 정원문화 발전을 모색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정기총회에서는 학회 업무 및 향후계획 보고, 부의 안건 처리, 감사패 증정식 등이 진행됐다. 정원디자인학회는 오는 6~8월 중 ‘제5기 정원디자인아카데미’를 운영하고, 평택 등 지자체에서 시민정원사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을 주관하게 됐으며, 여름에는 프랑크푸르트 한국정원에 대한 보수 공사를 진행한다. 특히 학회는 올해 설립 5년 만에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평가를 신청한 상태로, 학술 기능을 보다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자 한다. 평가결과는 9월 중에 나올 예정이다. 감사패 증정식에서는 ▲유주한 동국대학교 교수 ▲박미옥 나사렛대학교 교수 ▲최병순 대창조경건설 대표 ▲안인숙 안스그린월드 대표가 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홍광표 한국정원디자인학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원은 과거와 같이 몇몇 선택된 사람들만 향유할 수 있는 개인영역이 아니라 도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공공의 영역으로 바뀌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를 선도한다는 소명의식을 갖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학회원들이 동참해 우리 사회에 다가오는 큰 흐름을 이끌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19
  • 서울대공원에 모란·작약 5만5000송이 만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대공원은 테마가든 모란·작약원에 심은 5만5000송이의 꽃들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모란은 보통 4월 말부터, 작약은 5월 중 개화를 시작한다. 현재 모란은 대부분 개화하였으며, 작약은 모란이 시들어질 때쯤 개화하기 시작하여 5월 중순 이후로 만개한다. 모란은 ‘꽃 중의 왕’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부귀, 건강, 장수의 꽃말을 지니고 있으며 예로부터 ‘부귀화’라고도 불리며 당나라에서는 궁궐에서만 재배되던 매우 귀한 꽃이었다. 당시에는 모란 한 포기 가격이 비단 25필 값이었다는 기록도 전해진다. 작약은 함지박처럼 큰 꽃을 피운다고 하여 함박꽃이라고도 불렸다. 작약의 꽃말은 ‘부끄러움, 수줍음’으로 아리따운 소녀가 잘못을 저지르고 작약 꽃 속에 숨었다 하여 이러한 꽃말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작약은 치유의 꽃으로 국내에서는 당귀, 천궁, 황기, 지황과 더불어 5대 기본 한방 약재 중 하나이며 작약의 뿌리는 피를 보하고 통증을 멎게 하는 약재로 알려져 있다. 모란과 작약은 비슷해 보이지만 모란은 키 작은 나무이고 작약은 여러해살이 풀이다. 작약은 겨울이 되면 땅 위의 줄기는 말라 죽고 살아 남아 이듬해 봄에 뿌리에서 새싹이 나오지만 모란은 겨울에도 줄기가 땅 위에서 죽지 않고 살아 남아 있다. 모란과 작약을 구분하는 또 다른 방법은 잎의 모양을 보고 구별하는 것이다. 모란잎은 세갈래로 갈라진 윤기없는 오리발 모양이고, 작약 잎은 긴 타원형 모양으로 윤기가 있다. 서울대공원에서는 2016년부터 테마가든 내 모란․작약원을 1,000㎡로 확대 조성하고 모란 570주, 작약 8,000주를 식재하였다. 서울대공원 관계자는 "5월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서울대공원 테마가든을 방문하여 모란, 작약꽃의 화려함과 풍성한 아름다움을 느껴보자"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17
  • 인기 유튜버 ‘헤이지니’, 정원사로 변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강혜진)가 정원사로 변신했다. KBS 2TV의 어린이 프로그램 ‘TV유치원’은 오는 6월 ‘직업탐험, 바쁘다 바빠’ 코너를 통해 ‘정원사’와 ‘나무의사’란 직업에 대해 2회에 걸쳐 소개한다. 헤이지니는 17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다. 유튜버로서 입지를 다진 뒤 지상파에서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치며 방송인으로서 입지를 다졌으며, 2018년 포브스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리더 3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직업탐험, 바쁘다 바빠’는 유튜브 인기스타 헤이지니가 다양한 직업인으로 분해 ‘TV유치원’ 메인 캐릭터 꼬야와 함께 어린이들에게 직업을 소개하는 코너로, 지난해 개편 때 신설됐다. 촬영은 제이드가든 수목원에서 이뤄졌으며, ‘정원사’ 편에서는 노회은 제이드가든 가드너가 정원 일의 즐거움과 자연의 가치를 전해주기 위해 헤이지니와 호흡을 맞췄다. 이날 정원사 체험에 나선 헤이지니는 “제이드가든은 처음인데 와보니 엄청 좋다. (헤이)지니가 꽃이랑 나무랑 이런 초록을 좋아하는데 이곳에 와보니 가득하다”며 감탄했다. 또한 “정원사라는 게 보는 거랑 하는 건 다른 것 같다. 확실히 힘든 부분도 있지만, 예쁜 꽃이나 나무를 가꾸고 심는 일이다 보니 다른 일보다 마음이 예뻐지는 직업인 것 같다. 어린이 친구들, 꽃과 나무를 소중히 하길 바라요”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촬영지 제이드가든은 동화 속에 등장하는 유럽의 숲을 모티브로 조성된 테마정원의 분위기를 연출하는 수목원이다. 춘천에 소재하고 있으며, 만병초류, 단풍나무류, 비비추류, 목련류 등 총 3904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12월 말까지 재난 현장 일선에서 고생하는 소방공무원과 가족들을 위한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17
  • 최신현 전주시 총괄조경건축가, '자연과 어우러지는 공공건축' 방향성 제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전주시가 자연과 어우러지는 공공건축 만들기에 나선다. 최신현 씨토포스 대표는 정원도시 전주의 총괄조경건축가로서 조경뿐 아니라 공공건축·도시 디자인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15일 시는 팔복예술공장에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와 공무원, 일반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공공건축 1차 포럼을 개최하고, 사람 중심의 가치 실현을 위한 건축 분야의 다양한 사례를 배우고 전주시가 만들어 나아가야할 공공건축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포럼에는 전주시 총괄조경건축가이자 씨토포스 대표이사인 최신현 대표가 강사로 나서 ‘생명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도시디자인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최신현 대표는 지난 4월 전주시 총괄건축가로 위촉된 인물로, 서서울호수공원의 총괄설계를 담당하고 서울시와 함께 한 ‘72시간 생생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해 실무경험과 설계 조정능력을 겸비한 국내 조경설계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전주시에 따르면 최신현 총괄조경건축가는 시에서 추진하는 공공건축을 비롯해 조경과 도시 디자인 전반을 자문하게 된다. 최신현 총괄조경건축가는 이날 강의에서 싱가포르와 영국 등 해외의 우수 녹지공간과 본인이 설계한 ▲서서울호수공원 ▲북서울꿈의 숲 ▲무안 백련지 사례 설명을 통해 생명을 존중하고 인간의 삶과 연결된 디자인 가치에 대해 전했다. 특히 그는 “천만그루 정원도시로서 전주시가 추구해야할 공공건축의 방향은 사람이 걷고 머무를 수 있으며, 녹시량이 증대되는 등 자연과 어우러지는 건축이 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시는 이날 첫 포럼에 이어 오는 11월까지 5차례의 공공건축 포럼을 추가 개최하고, ▲공공건축 공모제도와 관련 공정성 및 투명성확보 ▲지역건축문화와 지역건축가의 육성 등 전주시의 공공건축 발전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또, 우수사례 답사와 현장포럼 등도 예정돼 있다. 최신현 총괄조경건축가는 “앞으로 전주시 공공건축이 공공성과 더불어 사람을 위한 디자인을 갖춘 건축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16
  • 2019 가드닝 페스티벌 30일 개막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청주시가 2019 가드닝 페스티벌을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문암생태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원소식(笑植), 웃음을 심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 행사는 모델정원과 시민참여정원 전시와 시민참여 정원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이번 행사는 실생활 적용 가능한 정원 개발을 위해 모델정원 7개소(개소당 60㎡)를 전시하고 학생과 시민의 아이디어를 담은 시민정원 20개소(개소당 4㎡), SK임업이 참여하는 기업정원 1개소(100㎡) 등 총 28개소의 정원을 전시하게 된다. 우수 정원에 대해서는 6월 30일 개막식 당일 산림청장상 등 시상하게 되며, 모델정원과 기업정원은 행사 이후에도 영구 존치된다. 체험행사는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가족화분 만들기 ▲드라이플라워를 이용한 리스 만들기 ▲5분만 보면 나도 정원 입문 시민정원 영상강좌 ▲전시정원 해설투어 ▲캘리그라피 체험▲책갈피 만들기 등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공연행사로는 가든 버스킹, 가든 시네마, 샌드아트 공연 등이 펼쳐지며, 여유로운 휴식 속에 책을 읽을 수 있는 가든 북카페와 행사기간 동안 관람객에게 먹거리 등 편의제공을 위하여 푸드트럭 등이 운영된다. 박노설 청주시 박노설 공원조성과장은 "고된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정원을 통해 안식과 쉼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중”이라며 “시민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16
  • 한국정원디자인학회 2019 정기총회, 17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정원디자인학회는 오는 17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에너지드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회 안건 처리와 감사패 증정식, 학술회의, 포스터발표 논문 등으로 구성된다. 학술회의 주제는 ‘정원과 예술’이다. 학술회의에서는 김용기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가 기조발제를 하고 ▲김희진 경인교육대학교 연구원 ▲조규희 서울대학교 미술학과 교수 ▲정기호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 순으로 발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발제에 이어 홍광표 한국정원디자인학회 회장을 좌장으로 ▲이종석 서울여자대학교 명예교수 ▲진혜영 국립수목원 수목원정원연구실장 ▲이애란 청주대학교 교수가 토론을 진행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16
  • 산림청, 청년 대상 ‘산림일자리 직업체험·창업캠프’ 운영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산림청은 청년들에게 산림일자리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고민을 돕기 위해 ‘산림일자리 직업체험 및 창업캠프’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산림경영, 수목원·정원, 산림복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는 6월부터 분야별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만 19세 이상 39세까지의 청년들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한국수목원관리원의 ‘수목원 가드너 청년취업캠프’는 수목원·정원의 설계, 관리 등을 배우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이다. 2박 3일간 경북 봉화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수목원·정원을 관리하는 가드너가 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소양을 배운다. 산림조합중앙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미래산림경영단’은 산림경영 계획 수립, 임업기계 장비체험 등 산림경영분야에 대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으로, 4박 5일간 경남 양산에 위치한 임업기술훈련원에서 직무를 직접 체험한다. 국립칠곡숲체원에서 2박 3일간 진행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산림복지분야 청년창업캠프’는 2~3인이 팀을 이뤄 직접 창업모델을 기획·발표하는 청년창업가 발굴·육성 프로그램으로, 캠프 종료 후에도 산림복지전문업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외에도 프로그램 참가자 중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청년들에게는 해당 운영기관에서 단기 현장 연수 또는 실습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분야별 모집기간과 캠프 운영기간이 상이하며,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정보는 각 기관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이번 캠프는 청년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산림일자리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청년들이 산림분야에서 원하는 진로와 직업을 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청년들과 소통하기 위해 ‘청문청답’, ‘산림청 1번가’, ‘남북산림청년활동가 캠프’를 진행하고, 지난해에는 ‘산림복지분야 창업캠프’, ‘산촌으로 가는 청년’ 등을 시범 운영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5-14
  • [조경기술] 윤토, 정원 ‘화룡점정’… ‘Y_Garden 오브제’ 론칭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쇼경관 특화그룹 윤토가 가드너들을 지원하기 위한 정원 장식물 전문 제품 브랜드 ‘Y_Garden 오브제’를 론칭했다. ‘Y_Garden 오브제’는 정원 연출과정에서 가드너가 부여하는 상징적 의미를 보다 쉽게 전달하고, 정원에 흥미요소를 부여하기 위한 정원 장식품 및 예술품 브랜드다. 입체적 표면 효과, 패턴의 강조, 물성 변형을 통한 창의적 시도 등 공간의 예술적 가치를 높이는 가드너의 표현 도구로서 만들어졌다. 제품군은 철재와 목재 혹은 철재와 석재를 혼합해 만든 ‘소재 결합형’, 철재로 입체적인 형상을 조형한 ‘입체형’, 철재로 그림자와 같은 평면을 만든 ‘실루엣형’, 스톤페인팅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또 실루엣은 크기에 따라 대형, 중형, 소형 제품과 정원 속에 문구를 입체적으로 넣을 수 있는 문자형으로 구성된다. 기성품뿐만 아니라 철재, 목재, 석재 등의 다양한 재료의 물성을 연출 의도에 따라 만드는 제작 의뢰도 가능하다. 윤덕규 윤토 대표에 따르면 정원 조성 시 원하는 조형물을 제작하기 어려운 국내 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Y_Garden 오브제’를 론칭했기 때문에, 전문 가드너들을 위한 맞춤형 제작 시스템을 구축해놓은 것이 타 시설물 제작 업체와의 차별화된 지점이다. 현재 90여 종의 제품이 개발돼 있으며, 디자인실과 자체 공장을 갖추고 있어 제품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의뢰도 언제든 가능한 상태다. 덕평에 샘플을 볼 수 있는 전시장도 조만간 갖출 계획이다. 윤덕규 대표는 “지금까지의 성과를 발판으로 인간 삶의 정주 공간인 도시에서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좀 더 높은 수준의 경관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전략을 펼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인터뷰> “정원 장식물 제작, ‘Y_Garden 오브제’로 한 번에 해결” 윤덕규 윤토 대표 전국적으로 다양한 정원박람회가 활성화되면서 정원 작품 조성 기회가 점차 넓어지고 있다. 정원에는 식물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설물과 장식물이 들어가게 된다. 정원을 만들면서 모든 시설물과 장식물을 직접 제작하기는 쉽지 않다. 그렇다고 기성품을 쓰자니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의도를 제대로 표현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여러 공장을 돌아보며 본인 의도에 부합하는 물건을 만들어보고자 하지만, 제작 가능한 곳을 찾기도 쉽지 않고 제작 가능한 곳을 찾더라도 협의과정이 순탄치 않다는 것이 정원 작가들의 설명이다. 정원 조성을 업으로 하는 사람이나 관련 학과 학생, 일반인들까지 공통적으로 나오는 말이다. ‘Y_Garden 오브제’가 이러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정원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Q. ‘Y_Garden 오브제’ 브랜드를 론칭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지금까지 전시 테마 중심의 화훼 조형물 시리즈 사업과 스토리가 있는 테마 정원 사업을 중점적으로 수행해왔다. 최근 들어서는 식물을 활용해 주변 맥락과 어우러지는 정원 만들기에 관심을 두고 도시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데 중점을 기울이고 있다. 그 과정에서 많은 가드너들을 만나왔는데, 화훼만으로 정원을 연출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을 알게 됐다. 정원에서 식물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지만, 식물만으로 작가의 의도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한계가 있다. 정원문화 선진국 사례를 봐도 단순 식재보다 오브제를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완성도가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양한 오브제가 가진 물성과의 대비로 식물이 어우러진 경관미가 더욱 극대화된다. 국내에서도 정원 오브제를 생산하는 곳이 없는 건 아니지만, 이를 집중적으로 연구·개발하는 곳을 찾기는 쉽지 않다. 정원문화는 산업, 연구, 정책적인 부분들이 맞물려 돌아가야 발전할 수 있다고 본다. ‘Y_Garden 오브제’ 브랜드는 국내 정원 오브제 생산 부문이 산업적인 측면에서 부족하다는 고민에서 출발했다. 정원문화 선진국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국내 환경에 맞게 최적화시켰다고 보면 된다. Q. ‘Y_Garden 오브제’ 제작 체계는 어떻게 갖춰져 있는가? 일반 용품 매장처럼 우리가 이미 만들어놓은 제품군을 선택해서 가져다 쓸 수도 있고, 원하는 형태를 주문해서 제작할 수도 있다. 작가의 의도에 부합하는 정원 오브제를 주문 제작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어떤 재료나 형태로 제작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가이드라인 성격으로 카탈로그에 제품군을 실어두었다. 정원 오브제 제작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이를 보고 제작 의뢰 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재료 수급부터 설계, 제작까지 전체 공정을 해결할 수 있는 공장과 인력 등의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인력풀에는 다수의 정원박람회 출품 경력이 있는 작가도 포진하고 있어, 정원 조성 시의 오브제 제작 과정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 현장상황과 작가의 의도에 맞게끔 원하는 오브제를 만들 수 있는 최적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Q. 오브제를 정원에 도입했을 때 장점이 있다면? 화훼류를 얼마나 입체적으로 표현하느냐에 따라 전문가와 일반인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국내 환경에서 생산되는 절기별 초화들은 몇 가지 안 된다. 그러다보니 초화 자체 연출만으로 정원의 차이를 나타내기가 쉽지 않다. 연출 효과 자체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꽃의 특성을 살리면서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는 보조적인 매개가 필요하다. 오브제를 통해서 연출된 꽃 자체의 모습도 달라질 뿐만 아니라, 정원의 뉘앙스를 달리할 수 있게 된다.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도 명확하게 담아낼 수 있다. 꽃의 물성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들을 다른 재료와 조합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꽃의 본질을 극대화시키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Q. ‘Y_Garden 오브제’가 다른 시설물 제작 업체와 차별화된 점은? 정원 오브제를 만들어주는 업체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 사실상 전문 업체는 전무한 실정이고, 목공소나 철공소 등을 통해 제작 가능 여부를 알아보는 방식으로 대부분 진행된다. ‘Y_Garden 오브제’가 정원에서 표현하고 싶은 것을 찾는 과정에서 해법을 찾아주는 창구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그동안 윤토가 작업해왔던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접근하니 구조, 재료 선정, 표현 의도 등을 이해하는 데서 일반 공장과의 차이점이 있을 것이다. 목재, 석재, 철재 재료 구분 없이 의뢰가 들어오면 그에 따른 해법을 제시해줄 수 있는 체계도 갖추고 있다. 점차 데이터가 쌓이면 재료 선택에서 고민거리가 생겼을 때 역으로 제안을 할 수도 있고, 논의를 하면서 정원 작품의 품질 또한 높일 수 있을 것이다. Q. ‘Y_Garden 오브제’의 비전 소득 3만 불 시대다. 먹고 사는 문제에서 벗어나 일상적인 삶의 공간에서 꽃을 심고 가꾸는 일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고 있다. 자기 집 발코니, 집 앞, 대문 앞에 놓인 화분에 꽃을 심고 그것을 보면서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을 가드너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작은 개입만으로도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는 요소로 오브제를 생각했다. 오브제가 도시 환경을 바꾸는 데 크게 기여할 수는 없겠지만 한 측면에서 소소하게 식물을 키우는 도시 사람들의 작은 마음 한 부분을 지원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작은 마음들이 모이면서 도시를 쾌적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주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14
  • ‘제7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정원 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기도가 ‘제7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정원 공모전을 개최한다. 주제는 ‘평화의 정원(부제: 하나가 되는, 정원으로)’으로 쇼 가든 부문 6개소, 리빙 가든 부문 8개소 등 총 14개소를 오는 20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쇼 가든’ 부문에는 조경, 원예, 화훼 등 정원 관련 전문가 및 종사자만 지원할 수 있으며, ‘리빙 가든’ 부문에는 정원 조성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나 관련 학과 대학(원)생 등이 단체 또는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다. ‘쇼 가든’ 부문은 12×24m 규모의 A타입 3개소와 12×12 규모의 B타입 3개로 나눠 공모를 진행한다. A타입은 1작품당 7000만 원, B타입은 1작품 당 4000만 원의 조성비를 지원하며, ‘리빙 가든’ 부문은 1작품당 1200만 원의 조성비가 주어진다. 시상은 ‘쇼 가든’ 부문 ▲대상 1작품 300만 원 ▲최우수상 1작품 200만 원 ▲우수상 1작품 1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리빙 가든’ 부문 ▲대상 1작품 200만 원 ▲최우수상 1작품 100만 원 ▲우수상 1작품 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작품은 한국조경신문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제7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수풀누리 일원(습지체험학습원)에서 열린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14
  • 교실에 식물향 뿜뿜 ‘마음풀 교실’ 문 활짝
    [서울시립대학교 = 이지우 통신원] 서울시가 동대문구 전일중학교 빈 교실에 식물로 가득 찬 ‘마음풀 교실’을 조성하고 지난 7일 오픈식을 개최했다. ‘마음풀 교실’은 시각·청각 자극 위주의 휴대폰 등 디지털 매체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잠시 핸드폰을 내려놓고 자연을 직접 느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청소년 문제해결 디자인’의 첫 사례다. 미국 뉴욕시의 Bronx machine 사례를 벤치마킹해서 만들어진 이곳은 ▲초록정원 ▲지혜정원 ▲씨앗정원 ▲마음정원 등 다양한 식물 공간으로 이뤄져 있다. 오픈식에는 서울시청, 전일중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마음풀교실 조성에 도움을 준 신한카드,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시민정원사들이 참여했다. 오픈식은 참석자들과 전일중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종이를 재활용해 식물씨앗을 붙인 씨드페이퍼에 함께 다양한 그림과 이야기를 적고, ‘마음풀교실’에서 직접 키운 새싹채소를 활용한 카나페를 같이 만들어 먹으면서 식물교실의 의미를 되새겼다. 서울시는 고등학교 2개소에 ‘마음품 교실’을 조성할 계획이며, ‘식물’을 활용한 청소년 문제해결 디자인을 더욱 넓혀나갈 예정이다. ‘마음풀 교실’의 조성뿐만 아니라 운영관리도 주목할 부분이다. 서울시, 전일중 학생, 교사, 학부모와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시민정원사회 등으로 구성된 ‘마음풀 서포터즈’ 운영협의체가 조직돼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관리해나갈 예정이다. 학생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마음풀 공간을 이용하기 위한 학생동아리 ‘마음풀지기’도 만들어졌다. 이들은 ‘마음풀 교실’을 거점으로 활동하게 되며, 다른 학생들에게 식물 교실을 안내해주고 공간 관리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학생동아리 운영은 서울시립대 조경학과가 돕기로 했다.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학생 13명은 ‘마음풀지기’의 멘토링과 프로그램 기획을 돕는 ‘시립대 마음풀 서포터즈’를 구성해 매주 1회 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립대 마음풀 서포터즈’는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수차례 기획 회의와 현장 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학기는 ‘키친가든 디자인·운영과 실내 식물 관리법’을 중점으로 재밌는 활동을 만들고 있다. ‘마음풀지기’ 학생들이 식물 교실을 자발적으로 가꿔나가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두고 1년간 ‘마음풀교실’ 운영 관리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이서효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학생은 “마음풀 멘토링은 학교에서 배운 다양한 이론들을 실제로 해보는 좋은 기회다. 우리와 만난 학생들이 재밌게 활동을 즐기고, 식물과 관련에서 즐거운 기억으로 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이지우 서울시립대학교 통신원irishope@naver.com
    • 2019-05-11
  • 독일 정원용품 전시회 ‘스포가가파 2019’, 오는 9월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정원용품 전시회 ‘스포가가파 2019(spoga+gafa)’가 열린다. 매년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스포가가파는 61개국 2152개사, 114개국 4만여 명이 찾아오는 정원용품 산업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스포가가파 2019는 오는 9월 초 개최를 앞두고 참가사를 모집 중이다. 지난 2월 마감한 참가사 조기 모집의 경우 지난해 동기 대비 3% 높은 신청률을 보였으며,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미국 등을 중심으로 59개국에서 많은 신청이 이어졌다. 매년 참가사 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에서도 태흥이기공업사, 엠아이티, 케이엘엔드씨 등이 참가사 등록을 마쳤다. 스포가가파는 정원용품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효율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야외용 가구/장비(garden living) ▲원예 용품(garden creation & care) ▲바비큐 용품(garden bbq) ▲프리미엄 가구/장비(garden unique) 등 전시 부문을 크게 4가지로 나눠 제품과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각 부문별로는 실제 환경과 유사한 테마존을 조성해 각 분야의 트렌드와 하이라이트를 보다 생동감 있게 선보인다. 스포가가파 2019의 주요 포커스는 소규모 작농, 시티오아시스 등 ‘도시 속 작은 정원’, 즉 시티 가드닝에 맞춰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녹색산업에 적용되고 있는 맞춤형 재배시설, 자동 급수 시스템, 스마트 조명 등의 디지털 기술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업계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바베쿡(Barbecook), 카닥(Cadac) 등 유명 바비큐 장비 제조사들이 참가하는 ‘아웃도어 키친 월드(Outdoor Kitchen World)’에서는 일회성 바비큐 파티를 넘어 실외에 키친 자체를 조성하는 트렌드를 보여준다. 독일의 원예산업 마케팅 협동조합(Landgard)이 함께하는 ‘란드가르트 판매전(Landgard Ordering Days)’에서는 원예 산업의 트렌드를 확인함과 동시에 현장 구매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POS 그린 솔루션 테마존’, ‘스마트 가드닝 월드’, ‘가이드 투어’, ‘IVG 가든 파티(IVG, 독일 정원산업협회 주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기획돼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08
  • 전주 덕진구 '우리마을 어울림 정원' 조성…'녹색 휴식공간에서 주민자치 실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전주시 덕진구가 도심 내 녹색 휴식공간 확대와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우리마을 어울림 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덕진구는 천만그루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참여 선도 사업으로 마을 주민들이 함께 정원을 만들고 가꿔나가면서 서로 소통하고,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를 줄여나가는 ‘우리마을 어울림 정원’ 조성사업을 1억 5500만 원을 들여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덕진구는 작년 9월부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동네숲, 골목정원, 벽면녹화 등 주민 참여 공동체 사업 공모를 실시하여 11개동 12곳 대상으로 ‘우리마을 어울림정원’ 대상지를 선정, ‘동별 정원길라잡이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도 실시했다. 현재 팔복동, 우아1동, 호성동 4개소에 어울림 정원을 조성하였고, 추후 8개동도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지역 특색에 어울리는 정원을 만들어 도심 내 녹색 휴식공간을 항상 접할 수 있도록 조성 할 계획이다. 완료한 사업 대상지에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사후관리를 진행하고, 주민들끼리 스스럼없이 어울릴 수 있는 어울림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양연수 덕진구청장은 “주민스스로가 주인이 되어 우리동네 정원을 만들고 가꾸는 등 주민자치를 실천할 수 있고,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주민주도, 녹색 어울림 정원’을 만들고 가꾸어 정원도시 덕진구, 꽃길많은 덕진구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07
  • 서울시, 정원문화 거점공간 '정원지원센터' 8개소 시범운영…내년 전 자치구로 확대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 거점으로 8개 자치구에서 '정원지원센터'를 5월 중 시범 운영하고, 내년에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로 확대 운영한다고6일 밝혔다. ‘정원지원센터’는 정원 전문가가 지역 내 공유지에 정원 조성 시 지역 여건에 맞는 설계를 돕고 주민들에게 식물 키우는 방법 등 정원에 관한 교육을 제공한다. 또 개인 가정집에서 화분 가꾸기 등을 하는 경우에도 상담해준다. 정원 관련 서울시 사업 홍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등 시민주도형 정원활동도 지원한다. 정원지원센터가 설치되는 8개 자치구는 중구, 용산구, 중랑구, 강북구, 도봉구, 은평구, 양천구, 강동구다. 오는 12월 말까지 시민정원사 등 정원전문가가 상주해 운영한다. 정원지원센터는 기존 기반시설이 마련돼 있는 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공동이용시설 등 지역 내 주민들과 밀접한 장소에 공간을 확보해 위치해 있다. 서울시는 ‘정원지원센터’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정원활동 지원으로 건강하고 쾌적한 녹색 도시환경을 만들 것으로 내다봤다. 나아가 시민정원사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고 일자리 창출로 관련 산업 육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시는 정원지원센터의 필요성과 효과적인 운영방안 등 세부 액션과제와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정원지원센터 조성 및 운영 관련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25개 자치구로 지역거점 '정원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재생지원센터 등 지역 내 기존 기반시설과 연계한 거점공간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특성을 살려 마을 특화정원 조성은 골목재생, 도시재생지역 내 한 뼘 녹화와도 연계 추진한다. 한편,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정원지원센터'의 체감을 높이기 위해 미리보는 ‘정원지원센터 홍보관’을 금년 10월까지 서울광장 서울도서관 앞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4월 개관한 ‘정원지원센터 홍보관’은 1:1 식물상담, 정원지원센터의 역할 및 홍보관 내·외부 시설 소개, 정원관련 사업 홍보 등을 운영하고 있다. 5월부터는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정원아카이브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 발굴해 운영한다. 홍보관은 벽면녹화, 옥상녹화 등 수직정원부터 실내정원까지 건물 내·외부를 입체적으로 녹화하는 등 하나의 정원·조경 집합체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홍보관 외부의 벽면은 상록기린초와 해국, 꿩의비름 등을 활용한 패널형 수직정원으로, 옥상은 야자매트와 계절 초화류를 활용한 경량형 정원으로 조성했다. 내부는 공기질 개선에 효과가 있는 스파트필름, 아이비, 틸라드시아 등의 실내식물을 도입해 그린하우스를 조성했다. 정원을 관리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정원 용품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미세먼지, 열섬현상 등 도심에서 일어나는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시민들이 날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8개 자치구에 시범운영 중인 지역거점 정원지원센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녹색 도시환경을 만들고 정원문화 확산과 시민주도형 녹화활동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06
  • 제이드가든, 소방공무원에게 무료입장 혜택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제이드가든 수목원이 재난 현장 일선에서 고생하는 소방공무원과 가족들을 위한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제이드가든 수목원은 지난 4월 고성 산불 진화로 고생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연간 무료입장 혜택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소방공무원은 올해 12월 말까지 제이드가든 매표소에서 공무원 신분을 제시하면 본인과 동반 1인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비 오는 날 & 50% 할인’ 이벤트도 준비했다. 매주 비 오는 수요일에는 입장요금 50%를 할인해준다. 또한 어린이날, 어버이날, 성년의 날을 맞아 어린이에게는 캔디, 부모님과 동행한 고객에게는 씨앗키트, 올해 성년이 되는 1999년생에게는 카페 음료 1+1 혜택을 제공한다. 지정된 정원에서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찍으러 가든’이벤트도 진행된다. 제이드가든 수목원은 오후 10시까지 야간개장을 운영하며, 매일 저녁 8시 방문객 센터에서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빛의 정원 미디어파사드 쇼’를 방문객 센터에서 상영한다. 제이드가든 관계자는 “이번 고성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애쓴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우리 수목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지 고민했다. 무료입장 외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코자 한다. 일선에서 고생하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02
  • 안양소년원에 ‘봄’을 심다
    [한경대학교 = 최민정 통신원] 환경조경나눔연구원이 운영하는 ‘제6기 대학생 녹색나눔 봉사단’은 지난달 27일 ‘안양소년원(정심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에서 정원 정리 및 초화 심기 등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는 정욱주 단장(서울대학교 교수)과 정원이 위치한 교육실습실 건물을 설계한 이민아 건축사사무소 협동원 소장, 환경조경나눔연구원, 녹색나눔봉사단 등 총 29명이 참여했다. 안양소년원은 비행청소년의 재교육을 담당하기 위해 법무부 산하에 설치된 기관이다. 정원이 위치한 교육실습실 ‘정심원’은 2008년 소년원 수용인원이 늘어남에 따라 새로 증축된 건물로, 세 개의 교실 건물 사이에 정원이 위치해 있다. 교실 사이를 잇는 복도는 학생들이 그린 그림을 전시하는 갤러리로 사용되고 있으며, 각 교실과 복도 한쪽 벽은 유리로 돼 있어 교실 밖의 정원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이곳은 이민아 소장의 의견을 반영해 소년원 내 유일하게 창살이 없는 건물로 나무와 꽃을 막힘없이 볼 수 있다. 이날 봉사는 백리향, 매발톱꽃, 등심붓꽃, 패랭이꽃 11종의 초화류와 2종의 관목을 심고, 덩굴과 관목류 정리 등 정원을 가꾸는 형태로 진행했다. 봉사 시작 전 정욱주 단장은 “여러분의 시선이 아닌 안에서 바라보는 친구들의 시선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민아 소장은 “비록 정원을 직접 밟진 못하지만 유일하게 창살이 없는 교육실습실에 위치한 정원인 만큼 안에서 꽃이 잘 보이도록 식재 해 줬으면 좋겠다”며 정원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위한 공간임을 강조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학교에서 쉽게 배울 수 없는 현장에서의 식재, 관리 활동과 녹색이 닿지 못하는 공간에 녹색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통해 조경의 실무 경험과 나눔의 기쁨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술회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지선 녹색나눔봉사단 대표(청주대 조경학과)는 “봉사가 주는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우리가 주변에 꽃 하나 가꾸는 것도 모두 봉사가 된다는 것이 뜻 깊었다. 이런 작은 공간을 바꾸고 그 공간을 보며 기뻐하는 사람들을 보며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윤주 단원(경희대 환경조경디자인학과)은 “학교에서 현장실습을 나갈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식재방법 등 가드닝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많은 것을 얻어 갈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 최민정 한경대학교 통신원alswjd9912@daum.net
    • 2019-05-02
  • [기고] 1G 시대의 조경(造景), 5G 시대의 정원(庭苑)
    국내에서 1984년부터 상용화된 1세대 이동통신은 음성통화만 가능한 아날로그 통신시대를 말한다. 1 Generation(1세대)은 1G로 줄여서 쓰인다. 이어 1993년부터 등장한 디지털 방식 이동통신 시스템을 2G라고 한다. 2000년대에 상용화된 3G는 음성 데이터와 비음성 데이터를 모두 전송할 수 있게 되었으며, 영상통화도 가능해졌다. 2010년에 상용화된 4G는 게임서비스 및 멀티미디어를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기능을 가진 포괄적이고 안정된 기반의 솔루션이다. 그리고 다가오는 2020년부터는 초고화질 영상이나 3D 입체영상, 360도 동영상, 홀로그램 등 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5G 시대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10년 주기로 시대를 달리하며 발전해온 통신기술이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바꾸어 갈까? 분명한 것은 앞으로의 10년은 지난 10년과는 다른 양상으로 전개될 것이라는 점이다. 조경 분야 1G에서 5G까지 한국 조경의 변천사도 1G에서 5G까지로 구분해 살펴보면 어떨까? 1970년대는 한국조경의 ‘도입기’로 조경의 1세대(1G)로 볼 수 있다. 1972년 5월 18일 오휘영 청와대 조경담당비서관 임명을 시작으로, 1972년 12월 19일 최초의 조경학과 개설 결정, 1972년 12월 29일 한국조경학회 창립, 1974년 7월 2일 한국종합조경공사 발족, 1980년 12월 12일 한국정원학회 창립 등이 한국조경의 1세대를 가늠할 수 있는 궤적들이다. 1980년대는 한국조경의 ‘성장기’로서 조경의 2G로 생각할 수 있다. 종합조경 면허업체가 1974년 1개에서 1982년 11개, 1988년 33개로 증가하였고, 1980년 조경식재공사업 79개, 조경시설물설치 공사업 67개로 증가하는 등 조경시장이 활성화됐던 시기이다. 1986 아시안게임과 1988 서울올림픽은 내수시장 활성화를 불러와 조경 분야를 한 단계 성장시켰다. 1990년대는 29차 IFLA 한국총회를 계기로 세계적인 조경가들과 교류를 통해서 국제적인 조경계의 흐름을 접하고 이해하는 동시에 한국 전통정원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었다. 2000년대는 한국 정원을 해외에 조성하고, 조경시설물을 해외로 수출하면서 다변화를 꾀하는 시기였다. 이 시기를 ‘도약기’인 3G로 볼 수 있다. 2010년대는 초반 민간 건설시장을 통한 경기부양과 공공 조경사업 확대에 따라 기업 숫자도 급격하게 증가했다. 2018년에는 조경공사업 1491개, 조경식재공사업 4419개,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 2426개였다. 조경 산업의 몸집은 비대해졌지만, 건설경기 불황과 대형 SOC 공사의 감소로 산업계의 어려움은 조금씩 가중돼 왔다. 빙하기, 먹잇감이 없어서 사라진 공룡의 모습이 떠오른다. 여기에 새로운 조경 산업의 성장 동력으로서 ‘정원(庭園) 산업’이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4G는 ‘위기(危機)와 기회(機會)’가 공존하는 시기로 볼 수 있겠다. 앞으로 다가올 5G 시대, 2020년대 조경 산업은 어떤 모습일까? 필자는 1차 산업(수목생산), 2차 산업(시설물 가공‧조립), 3차 산업(설계‧컨설팅)이 결합한 6차 산업화 전략에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과 이동통신 5G 기술을 조경 산업에 접목하여, 스마트시티(Smart City) 사업과 정원(庭苑)이 결합하는 ‘스마트 가든 시티(Smart Garden City)’가 조경 분야의 주력 산업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5G 시대의 조경 '사람이 답이다' 그럼 5G 시대에 펼쳐질 ‘스마트 가든 시티’를 ‘인공지능’에 맡겨야 할까? 아니다. 흔한 말일지도 모르겠지만 사람에게서 답을 찾아야 한다. 현재와 미래 조경의 주역인 당신이 만들어야 한다. 2017년 기준 1년에 배출되는 조경 전공 학생 숫자는 1400여 명이다. 그 가운데 약 66%가 취업문을 통과했다. 전체 취업률인 66%와 유사하다고는 하지만, 그 66% 중 과연 얼마나 전공에 맞춰 취업했는지는 물음표다. 근래 자기 진로를 정확하게 말한 조경 전공 학생이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공무원, 대형 건설사,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몇몇을 빼곤 ‘아직 잘 모르겠다’가 대부분이다. 그들은 왜 진로를 확실하게 말하지 못할까? 조경일이 싫어서? 아니면 갈 곳이 없어서? 그들이 고민하는 지점은 과연 어디일까? 내 집 앞의 눈을 내가 치워야 하듯, 조경 전공 졸업생 일자리는 조경계가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러나 경착륙하는 건설 경기만을 바라봐서는 요원한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환골탈태를 위한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 체질 개선은 정확한 진단과 올바른 처방이 없으면 달성하기 힘들다. 정확한 진단이 먼저다. 조경 분야에 충분한 기초체력과 열정이 있다면, 어려운 경제상황을 마주해도 몇 번이고 넘어졌다 일어서고를 반복할 수도 있겠지만, 현재 조경계가 처한 상황은 아쉽게도 그렇지가 못하다. 출산율 감소는 국가적 위기로 이어진다. 생산 인구가 감소되기 때문이다. 조경 분야에서도 조경학을 전공한 학생들이 취직할 곳이 없으면 누가 조경을 공부하고 싶다고 말할까? 중요한 것은 취업률 자체보다는 전공과 관련된 분야로 진출하는 전공 취업률에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통해 조경의 미래를 전망해야 한다. 비용과 효과에 치중했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사람 중심, 가치 중심으로 사회 구조가 변화하고 있다. 변화를 관찰하는 열린 자세가 중요하다. 대안은 ‘민간 건설시장에 편중되어 있는 조경 산업 분야를 사회적경제라는 제3섹터 속으로 확산시키자’이다. 비록 사회적경제가 건설처럼 크게 돈이 되는 영역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사회적경제는 일자리를 만드는 복지로서 조경 전체의 몸집을 키우는 구원투수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 조경전공 학생들이 선호하는 건설사, 공무원, 공공기관에서 1년에 뽑는 숫자는 배출되는 전체 숫자의 10%가 되지 않는다. 나머지 90%는 어디로 가야 할까. 설계, 시공, 관리 회사의 신입직원 채용공고도 어쩌다 한 번이다. 조경이 위기라고 한다면 생존 전략으로 태세를 전환하자. 살아남아야 기회가 온다. 상위 10%를 위한 조경이 아닌 90% 대중을 위한 조경이 필요하다. 5G 시대의 조경 기업 ‘새 술은 새 부대에’ 대기업 중심의 무한자본과 기술력이 총동원되어 세계시장과 경쟁하는 최첨단 이동통신기술과 중소기업에서 1, 2차 산업 중심으로 활동하는 조경 산업과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일 수도 있겠다. 동시대에 산업 활동을 영위하는 반도체의 경우, A.I 기능을 탑재한 로봇 팔이 생산 공정에 투입돼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조경 산업 분야에서는 아직도 어딘가에서 삽질로 뿌리돌림을 하고 있을 것이고, 기껏해야 굴삭기에 분뜨기 기계를 결합한 대형 장비로 분을 뜨면서 최신 기술을 적용한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젓가락을 사용하는 한국인의 식생활 문화에 기반한 반도체 분야는 화려한 성공스토리를 써 내려가고 있지만, 조경 분야는 동네 축구에서 공만 쫓아 우르르 몰려가는 아이들처럼 이윤만 좇아가는 것은 아닌지 자문하게 된다. 2019년 조경식재 면허 4400개, 조경시설물 면허 2400개 종합조경면허 1500개에 종사하는 기술자 중에 실제로 근무하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되는지 알고 싶다. 아니 알고 싶지 않다. 굳이 들추지 않아도 알 것 같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내밀한 이야기를 우리 스스로 할 수 있어야 한다. 현재는 위기와 기회가 동시에 오고 있다. 위기는 구태에 젖은 사람의 몫이고 기회는 구조조정을 통해 몸집을 가볍게 하면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기업의 몫이 될 것이다. 여기서 구조조정이란 적절한 곳에 필요한 사람을 재배치하는 것이다. 면허자격을 유지하기 위해서 4대 보험 비용을 대납하고, 최소한의 자격증 비용을 지급하며 1년에 1~2건의 공사를 입찰로 따내면 회사가 유지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미래의 기업 형태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사회적기업이 가치만을 쫓아 경제적 이익을 등한시한다는 말이 아니다. 사회적 가치와 이윤 추구가 대척점에서 부딪히는 듯 보이지만, 사실은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서 제도적으로 보다 정교하게 다듬어가져 가고 있다. 지난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지방계약법 시행령’에서 5000만 원 이하의 물품‧용역 계약에 사회적기업이 추가됐고, 지난 3월 5일부터는 ‘국가계약법 시행령’에 따라 중앙정부와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5000만 원이하의 물품‧용역에서도 사회적기업이 수의계약을 할 수 있게 됐다. 사업의 규모도 그만큼 늘릴 수 있다는 말이다. 사회적기업의 영역은 조경의 사업 분야와도 밀접하다. 산림청은 ‘공동산림사업’, 그 안에 정원의 조성과 관리사업과 같은 사업들을 사회적기업이 할 수 있도록 했다. 전라남도의 ‘공동체정원 공모’의 참여대상도 사회적경제 중 하나인 ‘사회적 협동조합’이 포함돼 있었다. 특히 그동안 사업적 규모를 확장하는데 제한 요소가 되어왔던 일부 실적요건이 폐지되고, 진입 문턱까지 낮출 예정이어서 사회적기업의 기회 요소는 앞으로 넓어질 전망이다. 지금까지 공원, 녹지, 정원을 만들 때 전문가가 중심이 되었다면, 이제는 소비자 중심이 되어야 한다. 과정을 공유하며 국민에게 다가가야 한다.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이 바로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다. 큰 규모의 사업이 아니라도 마을단위에서 지역단위로, 지역단위에서 도시단위로 녹색복지, 환경복지 분야로 역할을 넓혀가다 보면 어느새 조경 영역은 크게 확장돼 있을 것이다. 조경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전환시키기 위한 명칭 변경 논의도 확대되고 있다. 이제 ‘사회적경제’와 ‘환경복지, 녹색복지’에 주목해야할 때이다. 조경업계와 단체의 적극적인 움직임이 수반되지 않는다면 사회적경제라는 새로운 기회요인은 남의 동네잔치로 끝날 수 있다. 5G 시대의 조경은 그 명칭이 무엇이던지 ‘사회적 가치’를 담은 ‘녹색복지’로 진화해야 한다. 5G 시대의 조경 '환경복지, 녹색복지'로 향해야 지난 3월 5일 조경의 날 기념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축사를 통해 조경직 국가공무원 채용을 약속한 것이 당장 올해부터 5급 2명, 7급 5명 채용 실행으로 옮겨지면서 조경계는 한껏 고무돼 있다. 이 총리는 국가공무원의 조경직 채용을 약속하는 자리에서 ‘외상박수’라는 표현을 썼다. 오늘의 시점에서는 그가 약속을 실천에 옮겼으므로 박수의 부채를 갚은 셈이다. 그간 국가공무원에 조경직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오랫동안 애쓰신 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는 것이 마땅하다. 국무총리의 축사는 사전에 조경계와 충분히 조율된 내용이란 점도 잘 안다. 그래도 이것은 좀 빠르다 싶어서 그날의 축사를 다시 꼼꼼히 들여다보았다. 이낙연 총리는 정제된 언어로 조경계의 숙원사업을 잘 알고 있음을 이야기하며, 적당한 유머로 조경인들을 격려해주는 섬세함을 보여주었다. 물론 조경직 채용과 조경전문가의 참여도 약속했다. 하지만 유독 필자에게는 조금 다른 내용이 크게 보였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듣고 싶은 것을 위주로 듣고, 보고 싶은 것을 위주로 보는 경향이 있어서일 것이다. 이 총리는 자치단체에게는 공원, 녹지의 조성 뿐 아니라 관리실적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했고, 중앙정부에 조경직공무원 채용을 확대하는 목적 또한 조경을 공부하는 청년들이 미래에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점을 명확히 말했다. 그리고 그는 분명한 목소리로 조경인이 역량을 키우고,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 조경인들은 이 총리의 마지막 발언을 가볍게 들어선 안된다. 정부는 조경계의 요구에 대해 발 빠르게 대처하며 각 부처에 대해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조경직 국가공무원의 채용계획을 2022년까지 200명을 채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조경인들은 그간의 성과에 취해있기 보다는 약속을 지킨 이 총리와 정부 그리고 국민에게 어떻게 응답할지를 고민해야 한다. ‘조경계는 2022년까지 몇 명의 일자리 창출로 응답할 것인가?’ ‘몇 명의 청년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인가?’ 박경복 한국정원산업협동조합 이사장 / 가든프로젝트 대표
    • 박경복 한국정원산업협동조합 이사장1059501@naver.com
    • 2019-05-02
  • ‘꽃들은 어디로 갔을까’ 전시회 3일 개최…해외로 무단 방출된 우리식물 수난기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과거 역사와 함께 수난을 겪었던 식물 이야기를 통해 꽃과 씨앗의 주권에 대해 생각하는 전시회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전 ‘꽃들은 어디로 갔을까’ 식물 전시회를 오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울로 7017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전시에서는 조선 말부터 일제강점기를 거쳐 1980년대까지 무단으로 반출되어 역수입되고 있는 우리 식물 이야기를 연대기로 펼쳐낸다. 1854년 러시아의 해군장교 슐리펜바흐(Schlippenbach)는 한반도의 동해안 일대를 조사하던 중 철쭉을 발견하고 이를 가져갔다. 이 때문에 철쭉의 학명에는 슐리펜바흐의 이름이 포함되었다. 금강초롱꽃은 한반도에 자생하는 꽃이다. 그러나 도쿄제국대학 식물원의 우치야마 토미지로가 채집하여 일본으로 가져갔고, 일본의 식물분류학자 나카이 타케노신이 ‘화방초(하나부사야)’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는 조선 초대일본공사이자 제물포조약을 강제한 하나부사 요시모토의 공을 기념하고자 한 것이다. 이렇게 금강초롱꽃은 침략자의 이름을 갖게 되었다. 구상나무는 세계에서 가장 잘 팔리는 크리스마스 트리이며, 우리나라도 사용료를 내고 수입하고 있는 식물이다. 그러나 구상나무를 신종식물로 발표한 영국 식물학자 어니스트 헨리 윌슨이 1917년 이를 채집한 곳은 제주도의 한라산이었다. 이번 특별 전시회에서는 빼앗긴 식물 총 28종과 그 식물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서울로 7017에 이미 식재되어 있던 식물 23종과 이번 전시를 통해 새롭게 5종(구상나무, 골잎원추리, 흑산도비비추, 금강초롱꽃, 앉은뱅이 밀)을 추가 식재하여 전시를 구성하였다. 서울로 7017의 고가상부에 위치한 수국전망대를 이번 전시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전시소개실로 운영할 계획이며, 28종의 식물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안내책자가 비치될 예정이고, 독립운동가 백정기 의사의 후손 백재승 성우의 목소리로 듣는 우리꽃 이야기가 오디오로 설치될 예정이다. 전시 오프닝 행사로 ‘꽃들은 어디로 갔을까’ 토크콘서트를 서울로 7017 장미마당에서 3일 저녁 6시 30분부터 개최된다. 전시는 서울로 7017을 찾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로 7017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해성 3·1운동 100주년 서울시기념사업 총감독은 “일제강점기에는 풀과 나무와 꽃도 종살이를 해야했다. 사람 국적이 강제로 바뀌 듯 식물들도 운명이 다르지 않았던 아픈 기억이 있다”고 말하며 “이번 전시회와 토크콘서트를 통하여 꽃과 씨앗의 주권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02
  • [새책] 모두의 정원: 삶의 기술, 다섯 번째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우리의 정원을 가꾸자.” 교육공동체 벗이 ‘삶의 기술’ 시리즈 다섯 번째 책 ‘모두의 정원’을 펴냈다. 교육공동체 벗은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지식공동체로, 협동조합을 모델로 삼고 있다. '벗'(友, but)이라는 이름에는 교육을 통한 우정의 실현과 대안적 실천에 대한 의지와 표현이 담겨 있다. 이들은 사람과 자연을 돋보이게 하고 시간과 공생하는 ‘삶의 기술’을 찾기 위해 지난 2017년 3월 ‘자전거로 충분하다’란 제목으로 첫 책을 낸 후 2년 만에 다섯 번째 기술로 책을 엮었다. ‘삶의 기술’은 잡지 형식을 빌려 매회 특정 주제를 정해 제작하는 시리즈 단행본이다. 책은 펴내는 글에 이어 6개의 특집 글과 ‘삶의 기술’ 꼭지 2개, 기획 ‘자기 길을 만들어가는 청년들’ 꼭지 3개, 연재 2개의 글로 구성된다. ‘모두의 정원’ 특집에는 ▲어쩌다 보니 리틀 포레스트(이아롬) ▲텃밭을 가꾼다는 것은 나눔을 익히는 것(임덕연) ▲텃밭 정원 첫발 내딛기(오선재) ▲어린이 농부와 함께 지구인으로 살아가기(전정일) ▲좋은 흙 만들기(오창균) ▲도시 전환의 기지, 공동체 텃밭(김성원)이 실렸다. 18세기 프랑스의 작가 볼테르는 밭을 가꾸었고, 여기서 수확한 것으로 손님들을 위한 식탁을 차렸다. 개인적인 서신에도 이와 유사한 표현이 자주 나온다. 책 기획 및 편집을 맡은 박복선 크리킨디센터 전환교육연구소 소장은 이와 같이 볼테르가 정원을 가꾸는 것은 세상을 바꾸는 ‘참여’였다고 해석한다. 정원을 가꾸는 데서 이웃과 관계를 맺고, 자연에 순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다고 본 것이다. “정원에서는 많은 일이 일어나지만, 이 시대에 정원은 ‘전환의 장소’가 될 것이다. 사람의 손과 자연에서 배운 오랜 지혜로 먹거리를 생산하는 곳, 생산한 것을 이웃과 나누고 관계를 맺는 곳, 나아가 자연에 순응하는 마음이 길러지는 곳이다.” 쿠바는 땅만 있으면 채소를 길렀다. 한때 아바나에서 소비하는 채소의 60%를 텃밭에서 길러 쿠바는 살아남았다. 박 소장은 다큐멘터리나 책에서 그들이 어떻게 해서 정원을 만들고 가꾸게 됐는지 자세한 설명은 없지만, 그들의 말 속에서 삶이 어려운 시절의 경험을 온축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그 속에서 ‘참여’를 발견했다고 술회했다. 이 책은 실제 정원을 가꾼 이들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정원 가꾸기에 자연의 가르침이 있다는 것을 전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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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9년 5월
  • 2019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이 그리는 미래
공모전
  • 대구도남지구 어린이공원 대구시민 /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 LH와 대구시는 대구도남 공공주택지구내 어린이공원 1호(경관녹지 4호 일부 포함)을 단순한 여가․휴식 등을 위한 공간제공이 아닌 시민들의 다양한 활동과 문화를 담아낼 수 있는 다변적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대구시민 / 대학생을 대상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아래와 같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공모범위 1) 위 치: 대구광역시 북구 도남동 일원(대구도남 공공주택지구) 2) 사업면적: 910,868㎡(사업지구) 3) 토지용도: 어린이공원, 경관녹지 4) 대 상 지: 3,720㎡(공원․녹지면적) 참여부분 1) 대구시민(전연령 가능) : 아이디어 형태(*팀 단위 참가시 1팀은 최대 3인으로 구성) 2) 전국 대학․대학원생(휴학생 포함, 전공분야 무관) : 기본구상, Masterplan(*팀 단위 참가시 1팀은 최대 3인으로 구성, 1차 제안서 접수시 재학 증명서 제출) 공모분야 어린이공원 계획(아래 3가지 요소가 포함된 계획, 선택가능) 1) 다양한 자연요소와 함께 놀며 배울 수 있는 입체적 놀이 공간 2) 다양한 행동을 담는 마운딩 조성으로 스트레스 해소, 성취감 등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는 공간 3) 놀이기구가 중심이 된 놀이터 보다는 체험놀이, 또래놀이, 가족놀이, 모험놀이 등이 가능한 공간 공모일정 1) 공모기간: 2019.05.15(수) ~ 2019.08.01(목) 2) 시행공고: 2019.05.15(수) 3) 질의접수: 2019.05.15(수) ~ 2019.05.27(월), 17:00 ※질의접수는 이메일(hwangsch@lh.or.kr)로 접수하며, 마감시각은 이메일 도착시각 기준 4) 질의응답: 2019.05.28(화) [※홈페이지 일괄 게재(http://www.lh.or.kr/)] 5) 공모방식 - 대구시민: 아이디어 공모(제안서)로 접수하며, 1차 심사결과 최종 11팀을 선정하고 2차 심사하여 순위 결정 참가신청: ‘19.05.15(수)~05.31(금) 작품접수: ‘19.06.04(화)~06.21(금) 제출물: 아이디어 응모서 A4 5매, 7부 우편접수 1차 심사 : ‘19.06.24(월)~`19.06.28(금) 2차 심사 : ‘19.08.01(목) 당선작 발표 : 2019.08.01(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 http://www.lh.or.kr) - 대학․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는 1차(제안서), 2차(Masterplan)로 구분시행하며, 1차 심사결과 최종 11팀에 한해 2차 작품접수 가능 (1) 1차(제안서) 참가신청: ‘19.05.15(수)~05.31(금) 작품접수: ‘19.06.04(화)~06.21(금) 제출물: 아이디어 제안서 A4 9매 7부 우편접수 심사: ‘19.06.24(월)~`19.06.28(금) (2) 2차(Masterplan) 참가신청: ‘19.06.28(금)~`19.07.05(금) 작품접수: ‘19.07.26(금) 제출물: A1 판넬 1매 및 작품설명서 5매 7부 방문접수 심사: ‘19.08.01(목) 당선작 발표 : 2019.08.01(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 http://www.lh.or.kr) 작품선정 시상내역: 대구시민 / 대학․대학원생 각 11건 상금지급 (1) 대구시민(아이디어 제안서) 최우수상 1점: 팀상금 100만원 우수상 2점: 각 팀별 상금 50만원 장려상 3점: 각 팀별 상금 30만원 가작 5점: 각 팀별 상금 10만원 (2) 대학․대학원생(기본구상, 마스터플랜) 최우수상 1점: 팀상금 300만원 우수상 2점: 각 팀별 상금 150만원 장려상 3점: 각 팀별 상금 100만원 가작 5점: 각 팀별 상금 20만원 ※수상작 수는 응모작품 수준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 신화역사공원 J지구 공원조성사업 조경 기본 및 실시설계 「건설기술진흥법」제36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52조,「국가를 당사자로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규정에 의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시행하는「신화역사공원 J지구 공원조성사업 조경(특화공간)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를 다음과 같이 공고하오니 뜻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설계공모 집행계획 가. 공 모 명 : 「신화역사공원 J지구 공원조성사업 조경(특화공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나. 위 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산35-7 일원 다. 시행기관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라. 공모방식 : 일반설계공모 마. 면 적 : 38,296㎡(솟을마당 : 13,273㎡, 신화놀이터 : 25,023㎡) 바. 사업내용 : 신화역사공원 J지구내 솟을마당, 신화놀이터 특화공간에 대한 토목, 조경, 특화시설 기계설비 등 전 분야의 기본 및 실시설계 사. 총예정사업비 - 공 사 비 : 금14,836,148,000원(부가가치세 포함) - 설 계 비 : 금777,260,000원(부가세 및 손해배상보험료 포함) 아. 용역기간 : 착수일로부터 ~ 90일(인허가 및 행정절차에 따른 일정 조정가능) 공모일정 설계공모 공고: 2019.4.30.(화)/조달청(나라장터)홈페이지 및 JDC 홈페이지 확인 참가등록 및 신청서접수: 2019.5.9.(목) 16:00까지/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504호 관광사업처(담당자: 김진우 대리) 직접방문접수(대리인 접수 가능) ☎ 064-797-5681 현장설명회:2019.5.9.(목) 14:00 ~ 16:00까지/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세미나실1, 대표자 또는 대리인 포함 업체당 3인 이내 불참 시 작품 제출 불가 질의접수:2019.5.13.(월) 18:00까지/질의서 양식에 의한 서면 질의(업체별 1회) E-mail(jjan1114@jdcenter.com) 접수 확인(☎ 064-797-5681) 질의회신:2019.5.14.(화)/질의 내용 종합하여 E-mail 개별 통보 작품제출: 2019.7.9.(화) 17:00 까지/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504호 관광사업처(담당자: 김진우 대리) 직접 제출, 우편접수 불가 사전검토:2019.7.11.(목) 14:00 ~ 16:00까지/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504호 관광사업처 직접방문확인(대리인 확인 가능) 작품심사(예정):2019.7.12.(금)/심사위원회 심사(추후 별도 공지) 당선작발표(예정):2019.7.15.(월)/JDC 홈페이지 게재 또는 개별 통보 참가등록 장소 및 연락처 가. 등록일 : 2019. 5. 9.(목) 13:00 ~ 16:00(직접제출 도착분에 한함) 나. 접수처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504호 관광사업처 / [제주시 첨단로 213-4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엘리트빌딩 5층] 다. 문의처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관광사업처 김진우 대리 / ☎ 064-797-5681 (FAX 064-797-5699) 공모안 심사 및 보상 가. 심사일(예정) : 2019. 7. 12.(금) (장소, 시간 등 별도 공지) 나. 심사방법 : 별도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심사 다. 당선작 보상 제출작품수 3개인 경우 ● 최우수상(1점) : 기본 및 실시설계권 ● 우수상(1점) : 2,300만원 ● 장려상(1점) : 1,500만원 제출작품수 4개 이상인 경우 ● 최우수상(1점) : 기본 및 실시설계권 ● 우수상(1점) : 2,300만원 ● 장려상(1점) : 1,500만원 ● 입선(1점) : 700만원
  • 백년다리 조성 설계공모 공 모 개 요 ◦ 공 모 명 : 백년다리(한강대교 공중보행길) 조성 설계공모 ◦ 위 치 : 서울 용산구 이촌동 327일대 ◦ 공모범위 : 구역1- 한강대교 남단 아치교 사이 구역2- 노량진북고차도 존치구간 및 주변지역연계 ◦ 공모방식 : 일반 설계공모 ◦ 설 계 비 : 1,339,000,000원(부가세 포함) ◦ 예정공사비 : 25,300,000,000원(부가세 포함) 참 가 자 격 ◦ 국내·외 건축,토목,조경 및 교통 등 관련분야 전문가가 모두 참여가능 하다. ※ 자세한 사항은 설계공모지침서 참고 공 모 일 정 ◦ 공 고 : 2019. 05. 03.(금) ◦ 참가등록 : 2019. 05. 03.(금) ~ 06. 25.(화) ◦ 현장설명회 : 2019. 05. 09.(목) ◦ 질의접수 : 2019. 05. 09.(목) ~ 2019. 05. 15.(수) ◦ 질의응답 : 2019. 05. 21.(화) ◦ 작품접수 : 2019. 07. 02.(화) 17:00 마감 ◦ 작품심사 : 아래 심사 일정 참조 ◦ 결과 발표 : 2019. 07. 월중 심 사 ◦ 기술검토 : 2019. 07. 10.(수) ◦ 작품심사 : 1차 2019. 07. 12.(금), 2차 2019. 07. 23.(화) ◦ 심사위원회는 설계공모 홈페이지『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에 명단 공개 상 금 -당선작 : 기본 및 실시설계 계약체결 우선협상권 -2등작 : 53,560,000원 -3등작 : 40,170,000원 -4등작 : 26,780,000원 -5등작 : 13,390,000원 문 의 처 ◦ 서울특별시 도시재생실 공공재생과 ☎ 02)2133-8708 ◦ 설계공모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