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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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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산업단지 주변 6.5ha 완충·경관녹지 조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울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산업단지 주변에 총 9.6ha 규모의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했다. 울산시는 온산국가산업단지 주변 신일반산업단지 내 완충녹지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미세먼지 발생원에서 생활권으로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발생지역 주변에 조성하는 숲을 말한다. 이번에 완료한 차단숲은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신일반산업단지 완충·경관녹지로 총면적 6.5ha에 달한다. 국비 포함 35억 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뛰어난 수종인 가시나무, 아왜나무, 곰솔, 메타세쿼이아 등 20여 종, 8만4473본을 심었다. 울산시는 지난해에도 미포국가산업단지 주변(북구 연암동 일원)에 30억 원의 예산으로 3.1ha 의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대규모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이 생활권 지역으로 유입되는 것을 상당 부분 완화함으로써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에 따르면, 도시숲은 일반 도심과 비교해 평균적으로 미세먼지(PM10) 농도는 25.6%, 초미세먼지(PM2.5)는 40.9% 낮아지고 1ha의 숲은 대기 중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연간 168㎏ 줄일 수 있다. 특히 도시숲이 있는 지역은 한여름 평균기온을 3~7℃가량 낮추고, 습도는 9~23% 올려 도심 열섬현상도 완화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2-21
  • 제4대 울산조경협회장에 한일근 대표 추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일근 샘조경개발 대표가 울산조경협회 제4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울산조경협회는 지난 14일 울산의 한 식당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회장 선출은 이사회 추천으로 한일근 샘조경개발 대표가 추대됐으며, 이날 행사에서 회원 동의를 얻어 취임식을 거행했다.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규모를 대폭 축소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해 약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김정은 전임 회장은 “회장직을 내려놓고 물러나지만 울산조경협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또 다른 역할을 고민하고 노력하겠다. 그동안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고 하시는 모든 일에 큰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이임사를 했다. 한일근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2021년 10월에는 울산 조경인들이 한 발 더 도약할 수 있는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가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열린다. 울산의 조경인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울산 조경인의 능력이 대내외적으로 알려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6년은 싹을 틔우고 뿌리를 내리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성장, 발전하고 열매를 맺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앞서 생각하고 행동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2-15
  • 울산 울주군 웅촌면 산불피해지 ‘벚나무 명소’로 탈바꿈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울산시 울주군이 웅촌 산불피해지를 국내 최대 벚나무 단지로 조성하기로 했다. 울주군은 올해 3월 19일 웅촌면 일원에 발생한 대형 산불에 대해 산불피해지 복구 기본계획 수립 최종 보고회를 지난 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웅촌면 대복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총 519ha가 타버렸고, 사망자 2명, 부상 1명 등 인명피해도 발생했다. 산불피해가 극심해 모두베기 후 조림이 효율적이라고 판단되는 구간을 크게 3구간을 분류했다. ▲1구간은 해발고가 높은 지역으로 산불에 강한 숲조성 ▲2구간은 지형이 비교적 완만해 산림을 이용한 미래의 관광자원 마련 ▲3구간은 최소한의 산림사업으로 건전한 숲을 복구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사업구간은 소나무재선충병 극심지역으로 과업구간에 접근 가능한 소나무류의 재선충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량 파쇄해 처리할 계획이다. 또 산에 국내 벚나무 단지를 조성해 4월에 산전체가 벚나무 흰분홍꽃의 아름다움과 휘날리는 잎을 감상할 수 있으며, 4계절 동안 다양한 숲길을 만끽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 내년부터 우선적으로 약 40㏊에 복구 조림이 이뤄지고, 향후 3년 동안 총 240㏊의 조림을 실시해 체계적으로 복구할 계획이다. 울주군은 긴급벌채비 명목으로 전액 국비 33억 원을 확보했으며, 생활권 주변과 상수원보호구역 위주로 긴급벌채사업을 추진해 효율적인 복구사업을 위해 아주녹화개발, 창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2-07
  • 울산시, 도시림 규모 특·광역시 중 상위 수준
    [환경과 조경 신유정 기자] 울산의 도시림 규모가 전국 특·광역시 중 상위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산림청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국의 도시림 현황을 시·도별로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울산은 도시지역 면적 대비 도시림 면적을 의미하는 도시림(3만 6335ha) 면적률이 전국 평균(46.44%)보다 높은 59.14%로 강원도(74.72%) 다음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도시민의 다양한 활동 장소로 활용되고 도시 미기후 조절 등 환경적 기능이 높은 생활권 도시림 면적은 울산 전체 도시림 면적의 5.7%에 불과해 아직 미미한 수준으로 확대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통계는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고 있는 산림 및 녹지면적의 현황을 2년마다 조사해 관련계획 수립 및 정책·연구에 활용하기 위해 작성한다. 도시림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지역과 ‘자연공원법’에 따른 공원구역을 제외한 산림과 수목을 대상으로 하며, 조사에서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한 ‘공원·녹지’를 포함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과 도시바람길숲 조성 등 1000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 추진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권도시림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2-02
  • 울산시,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 확산 캠페인’ 개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울산시는 21일 태화강 국가정원 철새광장 일원에서 ‘태화강 100리 자전거로 잇다’를 주제로 정원문화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비대면 접수를 통해 사전 모집한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국가정원에서 선바위까지 단체 집합 캠페인이 아닌 자전거를 이용한 바이크 스루 형식으로 전개됐다. 가족, 친구, 동호인들이 직접 태화강 자전거길을 달리면서 참여하고, 태화강 국가정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 외에도 정원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서커스와 자전거를 타며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밴드 거리공연(버스킹), 독특한 자전거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됐지만 코로나19를 늘 염두에 둬야 한다는 마음으로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정원문화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정원문화가 시민속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원문화 확산 운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그동안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조치에 따른 방침을 준수하면서 비대면 방식 프로그램 운영, 어플을 이용한 걷기 대회 등 다양한 정원문화 확산 운동을 펼쳐왔다. 이밖에도 정원문화를 확산시키고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비대면 홍보계획의 일환으로 초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온택트 반려식물 키우기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온택트 정원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12월에 온택트 정원 관련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1-21
  • 울산시, 23~25일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1주년 기념행사’ 개최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울산시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내년 10월에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큰 평화, 새로운 빛! 태화강 국가정원을 비추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1주년 기념행사는 시민이 일구어낸 국가정원 지정의 의미를 되새기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국가정원을 통한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개막식, 공연, 체험 등 집합 행사는 마련되지 않으며, 전시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을향기 가득한 국화 연출 ▲야간경관조명 연출 ▲정원스토리 페어 ▲세밀화 전시회 ▲야생화 전시회 ▲추억남기기 포토존 등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울산시는 내년 10월에 열리는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개최지로 태화강 국가정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태화강 국가정원을 활용한 생태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올 3월 정원산업박람회 유치를 산림청에 신청했고, 지난달 심사를 거쳐 최종 개최 도시로 확정됐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10-19
  • ‘2021년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울산 개최 확정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내년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는 울산에서 개최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지난 16일 산림청으로부터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개최지로 확정돼 국비 5억 원을 교부받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태화강 국가정원은 순천만 국가정원에 이어 지난 2019년 7월 1일 산림청으로부터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받은 곳이다. 울산시는 이곳에 생태관광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3월 산림청에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유치 신청을 했으며, 8월에 심사를 거쳐 이번에 개최지로 최종 확정 통보를 받았다.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는 2021년 10월 중순경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정원의 벽을 허물고, 시민의 삶 속으로’라는 주제와 ‘태화강 국가정원이 정원산업과 일자리를 만들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주요 행사는 ▲초청 및 작품관(코리아 가든쇼, 해외작가 초청전) ▲정원산업 전시관(그린뉴딜 테마존, 브랜드마켓존, 브리지가든, 해외업체산업존, 정원용품관) ▲미래환경관(IOT가든관, 하우스플랜트관, 환경가든관, 기관특별관) 등으로 전시가 구성되고, 정원산업 컨퍼런스, 정원문화 컨퍼런스 등의 컨퍼런스와 세미나 행사가 열리며, 공연, 정원체험행사,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부대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울산시가 주관하는 국가적인 행사로서 국민들에게 정원의 벽을 허물고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누릴 수 있는 정원문화의 공유 확산과 더불어 정원산업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어 관련 일자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연구원에서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개최에 따른 파급효과를 검토한 결과, 소비창출효과 549억 원, 취업유발효과 1404명, 생산유발효과 1137억 원 및 부가가치유발효과 411억 원 등으로 나타났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9-21
  • 울산시, ‘태화강 국가정원 진흥계획’ 올 연말 공개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울산시 정원문화산업 진흥 및 활성화를 위한 차별화된 추진전략 및 로드맵이 빠르면 올해 연말쯤 나온다. 울산시는 31일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태화강 국가정원 중장기 발전 전략 마련 과정의 하나로 ‘태화강 국가정원 진흥계획’ 수립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현재 용역이 진행 중인 ‘태화강 국가정원 진흥계획’ 수립과 관련해 시민이 공감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본 설명회는 용역수행기관인 넥서스 환경디자인연구원이 태화강 국가정원 진흥계획안을 설명한 후 시민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설명회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관계자 등 50명만 참석했다. 태화강 국가정원 주요사업은 ▲백리대숲 하늘길 ▲태화강 정원 산책교 ▲랜드마크형 온실·식물문화센터 등이 조성되는 실내식물원 ▲정원 관련 일자리 창출, 창업 컨설팅, 생태정원지원센터를 포함한 울산정원복합단지 건립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태화강 국가정원의 사계절 경관을 연출하는 자연주의 정원을 조성하고 국가정원을 포함해 울산 전역을 관망할 수 있는 남산전망대 설립도 추진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오는 11월 19일 마무리되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태화강 국가정원 진흥계획’을 수립하고 태화강 국가정원만의 다양한 볼거리·체험거리를 확립함으로써 생태정원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31
  • 울산시, ’지자체 도시숲 사업’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울산시가 생활권 주변 녹색도시 구현을 위해 추진한 ‘지자체 도시숲 사업’이 우수 균형발전사업 사례로 선정됐다. 울산시는 지난해 추진한 ‘지자체 도시숲 사업’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20년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균형발전사업 평가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전국 지자체 균형발전특별회계로 지원된 사업을 평가하는 것으로, 올해는 전국 시·도에서 46건의 우수사례를 추천해 이 중 20건이 최종 선정됐다. 울산시는 지자체 도시숲 조성사업을 포함해 중·남·북구의 도시활력증진사업 등 총 4건을 추천했으며 조사단의 엄격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등을 거쳐 최종 1건이 선정됐다. 이번에 우수사례로 선정된 ‘지자체 도시숲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18억 원이 투입돼 ▲생활환경숲 2개소▲가로수 6개소▲학교 명상숲 5개소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생활권 주변 녹색도시 구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1000만 그루 나무심기 추진 및 도시 바람길 숲 조성 등 사업이 지속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숲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 결과 우수사례로 선정된 20개 사업에 대해서는 포상 및 예산 지원 등 인센티브가 지급될 예정이며 우수사례집으로 발간돼 전국에 배포된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15
  • 울산형 그린뉴딜, ‘태화강 국가정원 프로젝트’ 추진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울산시가 제13차 울산형 뉴딜사업으로 국가정원의 인프라 확충과 관광활성화 계획을 담은 ‘큰 평화, 태화강 국가정원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16일 태화강 국가정원 오산못에서 ▲국가정원 구역 확장 ▲국가정원 시설 인프라 확충 ▲도시전역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 등의 내용을 담은 세부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사업은 백리대숲 스카이워크, 태화강 가든 브릿지, 실내식물원, 국가정원 랜드마크 건립, 민간·공동체정원 발굴 및 지원 등으로 오는 2025년까지 125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시는 이를 통해 태화강 국가정원만의 정체성이 확립되고 이용 편의가 증진돼 국가정원의 인지도 상승으로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약 28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890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사업추진에 따른 1200여 명의 고용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태화강 국가정원을 세계적 관광명소로 도약시키기 위한 울산형 그린뉴딜의 대표사업”이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으로 도시의 품격을 높여 울산이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상생하는 도시로 널리 알려지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7-17
  • 태화강 물새·생태 해설, ‘버드워처’가 책임진다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울산시가 태화강 물새 모니터 및 생태관광 해설 역할 등을 수행할 시민 ‘버드워처’를 양성했다. 시는 처음으로 시민 버드워처(Bird Watcher) 22명을 양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몇 차례 현장실습을 거친 후 오는 9월부터 태화강 물새 관찰 모니터와 생태관광객 물새 해설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1일까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주관으로 조류 해설 및 모니터 봉사 경험이 있는 시민 22명을 우선 모집해 새 관찰을 위한 기초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조류의 외형적 동정과 생태적 동정 ▲울산의 철새와 텃새 ▲철새와 연계한 생태관광 ▲기후변화와 생물 다양성 ▲철새 관찰 포인트와 구조 이해하기 등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시는 수료식을 통해 참여 교육생 22명 전원에게 ‘울산 버드워처’ 수료증을 수여했다. 시 관계자는 “태화강은 십리대숲뿐만 아니라 태화강 중하류까지 생태관광지로 지정되어 있다. 여름과 겨울 수많은 철새, 텃새들이 온다. 시민 버드워처들이 생태관광객들에게 울산의 새들을 제대로 알리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30
  • ‘현대예술정원’ 울산 제1호 공동체정원 등록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울산시가 ‘현대예술정원’을 ‘울산시 제1호 공동체정원’으로 지정했다. 울산시는 서부동 현대예술정원에서 ‘울산시 제1호 공동체 정원’현판식을 개최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날 현판식을 갖는 ‘현대예술정원’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울산시 제1호 공동체정원’으로 지정됐다. 현대예술공원으로 이용돼 오던 이 부지는 영리를 위한 상가 또는 아파트 건축이 가능한 토지이용계획상 일반상업지역으로 토지 가격이 약400억 원에 달하는 곳이다. 시민들의 휴식 공간 마련을 위해 한국조선해양과 동구청이 뜻을 모으고 토지사용 협약식을 체결함에 따라 공동체 정원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동구 서부동 91-2 외 17필지에 위치한 이곳은 전체 면적 1만 1,940㎡에 녹지비율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전통정원, 문화정원, 식물정원이 조성되어 있고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특히 동산과 연못, 수목을 주된 소재로 해 한국 전통 경관의 모습으로 꾸며져 있다. 자연지형에 조성한 3개의 계류와 연못은 자연미를 살렸고, 단청을 하지 않은 전통 정자로 전원적인 경관을 연출했다. 남부지방의 향토수종인 구실잣밤나무·굴거리나무·후박나무 등 교목 17종, 관목류 8종, 다년생 초화류 3종이 다양하게 식재되어 있어 공동체 정원으로서의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1호 공동체정원 등록은 앞으로 공동체정원 추가 조성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토기업과 연계한 공동체정원 조성을 장려하해 정원도시 울산 브랜드를 높히고 정원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체정원은 지방자치단체와 법인, 마을·공동주택 또는 일정지역 주민들이 결성한 단체 등이 조성·운영하는 정원을 말한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18
  • ‘흰목물떼새’ 태화강에서 발견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으로 전 세계적으로 1만 마리 정도만 남아 있는 ‘흰목물떼새’가 울산 태화강에서 발견됐다. 울산시는 태화강을 비롯한 울산지역 물새 서식 및 멸종위기·보호 야생생물 모니터링 과정에서 지난 5월 26일과 6월 1일 태화강 선바위 일원에서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인 흰목물떼새 둥지를 발견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26일 울주군 범서읍 선바위 일원 강가 물새관찰 중 자갈 속에 알 속 갈색 점이 있는 알 3개가 있는 둥지를 발견하고 관찰해 왔으나 6월 1일 둥지 속 알이 낚시꾼이나 뱀 등 천적으로부터 도난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6월 1일 다시 주변을 관찰 하던 중 하류 쪽 자갈 밭 사이 4개 알을 암, 수가 교대로 품고 있는 둥지를 발견하고 먼 거리에서 부화과정을 관찰 중에 있다. 흰목물떼새는 나그네새, 겨울철새로 알려지다가 1994년 경기도 가평군 현리에서 번식이 관찰되고 이 후 전국 조사에서 전역 하천에서 텃새로 번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한국,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등에서 분포하지만 서식밀도가 매우 낮아 세계적으로 1만 마리 정도만 남아있다. 직강화공사로 하천수심 깊어 번식할 하천변 가갈 밭이 물에 잠기거나 갯벌이 매립되면서 번식지와 서식지가 줄고 있는 데 태화강변 자갈밭은 온전히 보전되고 있어 번식하기에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도요목 물떼새과 흰목물떼새는 턱 밑과 목 부위는 희며, 목과 가슴 사이에 검은색 목띠가 뒷목까지 이어진다. 목띠 아래 부분이 폭이 넓고 갈색 띠가 뒷목까지 이어진다. 작은 무리로 물가를 걸어 다니면서 수서곤충류나 수서무척추동물을 잡아먹는다. 서식지, 습성, 번식지가 비슷한 종이 꼬마물떼새다. 두 새 구별은 눈 둘레가 노란고리모양 띠가 뚜렷한 꼬마물떼새와 그에 반해 흰목물떼새는 옅은 노란색 눈 테가 있는 것으로 구별된다. 시 관계자는 “울산 태화강이 겨울물새 뿐 아니라 여름 물새들이 번식할 수 있는 강변 자갈 보존 상태가 물새 번식을 위한 최적지이다”며 “새들이 안전하게 번식할 수 있도록 알과 둥지를 보호하는 일에 시민들도 산책이나 낚시를 할 때 조심해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04
  • 온양읍 발리정원, ‘울산 제3호 민간정원’ 등록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옥카페 및 휴게음식으로 운영되는 ‘발리정원’이 울산 제3호 민간정원으로 등록됐다. 울산시는 온양읍 발리에 위치한 ‘발리정원’을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울산시 제3호 민간정원’으로 등록했다고 3일 밝혔다. 현재 한옥카페와 휴게음식점으로 운영되고 있는 발리정원은 8776㎡ 면적에 다양한 수목과 초화, 조각품과 수석 전시실, 벽면 암각화 등을 배치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전통, 문화, 식물 등을 주제로 한 3개의 정원과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식물은 교목 29종, 관목류 10종, 다년생 초화류 11종이 심겨 있는데, 수목의 경우 분재형으로 가꾸고 있다. 다양한 수석들이 전시돼 있고, 개성 있는 조각품과 수목이 어우러져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해 민간정원으로서의 가치가 높게 평가됐다는 것이 울산시의 설명이다. 정원을 조성한 발리동천 이채국·이순득 공동대표는 “식당을 운영하면서 각종 조각품과 예술품들로 시민들이 찾고 싶고 걷고 싶은 정원을 만들기 위해 조성하기 시작했다”며 “자연과 어우러진 발리정원에서 힐링하며 멀게만 느끼는 예술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제2호 민간정원 등록에 이어 제3호 민간정원 등록은 정원도시 울산의 브랜드를 높이면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민간정원을 지속 발굴․등록하여 생활 속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민간정원은 제1호 울주군 상북면 산전리 '온실리움'과 제2호 남구 달동 ‘구암정원’이 등록돼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6-03
  •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특별전시회 개최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울산시가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기념해 울산대곡박물관에서 6월 2일부터 10월 25일까지 2020년 제1차 기획특별전을 개최한다. 시는 울산대곡박물관에서 울산의 숲과 나무를 조명하는 기획특별전 ‘숲과 나무가 알려주는 울산 역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울산대곡박물관의 제1차 기획특별전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는 울산의 역사 속에 나오는 숲과 나무를 재조명한다. 또한 한국정부와 독일정부가 지난 1974년부터 1984년까지 협력하여 서부 울산권에 조성한 한독(韓獨) 산림경영사업 숲, 태화강 국가정원, 천연기념물 제64호 울주 구량리 은행나무, 제65호 울주 목도 상록수림, 제462호 가지산 철쭉나무 군락 등도 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생태환경 도시 울산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 숲과 나무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는 104점의 유물이 전시된다. 전시는 ▲제1부 ‘울산의 숲과 나무를 주목하며’ ▲제2부 ‘숲과 나무를 기록하다’ ▲제3부 ‘숲과 상생하다’ ▲제4부 ‘오늘날 숲을 말하다’ 등 총 4부로 구성됐다. 제1부 ‘울산의 숲과 나무를 주목하며’에서는 우리나라 산업수도로 성장한 울산이 최근 자연 친화적 도시로 발돋움하며 숲과 나무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와 울산 숲·나무 관련 역사 연표, 1933년 조사된 울산군의 주요 나무 분포를 소개했다. 제2부 ‘숲과 나무를 기록하다’에서는 울산과 언양 문화권의 읍지, 문학작품 등 기록물을 통해 과거 수려했던 울산의 숲과 나무를 만날 수 있다. 제3부 ‘숲과 상생하다’에서는 1960년대 이후 공업 성장의 이면에서 숲을 일구고 나무를 지키고 더불어 살아가고자 했던 울산 시민의 노력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오늘날 숲을 말하다’에서는 지난해 7월 12일 우리나라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태화강 국가정원과 울산시 천연기념물을 소개한다. 전시에서는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시와 시민들의 노력과 활동을 영상과 전시물을 통해 살펴본다.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서, 지정 신청서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이 밖에 울산지역 곳곳에 남아 있는 마을을 지켜왔던 당산나무와 정자나무, 마을숲 등 어른나무에 대한 관심과 보전 노력이 필요한 점도 전시를 통해 담아내고 있다. 이 밖에도 울산대곡박물관은 한독 산림협력사업으로 처음 개설된 임도(林道)와 숲을 걷는 ‘5월에 찾아가는 차리 숲길!’ 행사를 27일 개최하는 등 특별전 기간 동안 다양한 연계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5-25
  • ‘울산 제2호 민간정원’은 옥상정원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울산시가 구암문구 옥상에 조성된 766.67㎡ 규모의 옥상정원을 ‘울산시 제2호 민간정원’으로 등록했다. 시는 남구 달동에 위치한 ‘구암정원’을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울산시 제2호 민간정원’으로 등록했다고 13일 밝혔다. 구암문구 옥상에 조성된 ‘구암정원’은 면적이 766.67㎡ 규모로 옥상정원과 주차장, 화장실, 휴게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등록을 앞두고 실시한 현장 심사에 따르면 옥상정원을 주제로 한 정원이 구성돼 있고 교목 22종, 관목류 19종, 다년생 초화류가 15종이 식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나무, 왕벚나무, 메타세쿼이아 등 다양한 식생으로 볼거리가 풍부하고 보존 가치가 높은 수목이 식재돼 있어 민간정원으로서의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구암문구 박봉준 대표는 “건물 조성 면적만큼 자연환경도 훼손된다고 생각해 옥상정원을 조성했다”며 “건물 옥상에 투자한 비용도 그만큼 늘어날 수밖에 없지만 울산 시민들이 구암 옥상정원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정원조성에 대한 취지를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울산광역시 제2호 민간정원 등록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민간정원을 발굴·등록해 생활 속 정원문화 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5-13
  • 울산조경협회, ‘정원 전문가 교육기관’ 지정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울산시가 울산조경협회를 ‘정원 전문가 교육기관’으로 저정했다. 울산시는 울산조경협회에서 시 관계자와 울산조경협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광역시 정원 전문가 교육기관 지정 제1호’ 현판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울산조경협회는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기에 걸쳐 140여 명의 시민정원사를 자체적으로 양성했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3월 ‘정원 전문가 교육기관 지정’을 시에 신청했다. 시는 현장 실사 등 자격 요건 충족 여부 검토 후 지난 7일 울산조경협회를 ‘울산시 제1호 정원전문가 교육기관’으로 지정했다. 울산은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과 함께 시민들의 정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정원의 확대와 관련 시설이 확충됨에 따라 전문지식을 갖춘 자원봉사자 및 정원문화·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 인력 양성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정원 전문가 교육기관 지정’은 이론과 실습을 위한 교육시설, 식물학·생태학·정원학 등의 전문 강사, 적절한 교육과정 등을 갖춘 기관의 신청에 따라 자치단체가 관련 법령의 해당 요건 충족 여부에 대한 검토 후 지정하게 된다. 앞으로 울산조경협회는 산림청의 정원교육 관련 법령 및 가이드라인에 따라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운영할 방침이며, 시의 ‘시민정원사 양성’ 사업을 위탁받아 수행할 예정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20
  • ‘2035년 울산 공원녹지 기본계획’ 수립 용역 발주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울산시가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공원녹지의 미래 비전을 담은 공원녹지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시는 공원녹지의 미래상, 장기 미조성 공원녹지시설 해소 방안 등의 내용을 담은 ‘2035년 공원녹지 기본계획’을 수립한다고 6일 밝혔다. ‘공원녹지 기본계획’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10년 단위로 관할 도시지역에 대해 도시 관리계획과 부합되게 공원‧녹지의 확충‧관리‧이용 방향을 종합적으로 제시할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기 위한 법정계획이다. 시는 2025년 울산 공원녹지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환경친화적이며 지속가능한 공원녹지정책을 반영하는 ‘2035년 울산공원녹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주요 내용은 ▲공원녹지의 미래상 제시 ▲장기적인 발전방향 및 중장기 전략계획과 도시림 등 조성·관리계획 수립 ▲장기 미조성 공원녹지시설 해소 방안 ▲도시자연구역 정비 등이다. 총 사업비는 7억 원이며 사업기간은 18개월로 내년 연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06
  • 울산시, ‘EAAFP’ 가입 추진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울산시가 지난 2013년에 이어 올해 다시 ‘동아시아 대양주 철새 이동 경로 파트너십(EAAEP)’ 가입을 추진한다. 시는 철새와 그 서식지 보호를 위해 국제 철새보호 기구인 EAAFP 가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울산지역의 태화강, 외황강, 회야호 등은 동아시아 – 대양주를 이동하는 철새가 이용하는 중간 기착지로서 매년 2만 마리 이상의 철새가 정기적으로 찾아온다. 시는 태화강, 항만, 외황강 등 철새와 그 서식지 보존을 통해 울산이 생태환경 도시로서의 국제적 위상 강화, 생태관광과 연계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AAFP는 자발적이고 비형식적인 국제기구로 총 37개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인천 송도에 사무국이 있다. 국내에는 철원평야, 천수만, 우포늪 등 15곳이 가입돼 있다. 시는 지난 2013년 태화강 일원에 대해 EAAFP 가입을 추진했으나, 철새 개체 수는 많지만 특정 멸종 위기종이 아닌 흔한 철새 종만 있다는 이유로 가입이 유보됐었다. 시는 EAAFP 가입을 다시 추진하기 위해 태화강 외에 외황강, 회야호, 선암호수공원을 추가로 확대했다. 이 지역에 특정 멸종 위기 종인 큰기러기, 큰고니 등이 서식하고 있고 EAAFP 가입 조건인 철새 2만 마리 이상 정기적으로 부양하는 지역인 만큼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오는 9월까지 철새 서식지 정보 작성과 서식지 지도를 작성하고 환경부에 가입 신청을 거쳐 연말까지는 EAAFP 사무국에 가입 등록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AAFP 사무국은 3인 이상의 전문가들이 적합 여부를 검토한 뒤 내년 2월~3월경에 가입 인증 여부를 확정하게 된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10
  • 울산 북구, 정원분야 실습·보육 공간 조성사업 선정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울산 북구 농소3동 천곡초등학교와 달천철장 일원의 버려진 공간이 정원 조성을 실험할 수 있는 소규모 정원으로 조성된다. 울산 북구는 올해 산림청의 ‘정원분야 실습·보육 공간 조성사업’에 선정돼 1곳 당 7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이곳에 정원 실습이 가능한 소규모 정원을 만든다고 21일 밝혔다. 산림청의 정원분야 실습·보육 공간 조성사업은 정원분야 전공자의 취업과 창업을 돕기 위해 실험 공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산림청은 북구를 포함해 순천, 김천 등 전국 5개 지역 25개 소규모 유휴부지를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의 주관 기관인 한국수목원관리원은 오는 5월까지 참가팀을 최종 선정하고, 정원 디자이너와 아이디어를 조합해 7월부터 10월까지 정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울산 북구에 선정된 지역은 지난 1월 새해공감토크에서 유휴지 활용방안에 대한 주민건의가 있었던 곳으로, 구는 꽃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유휴부지에 소규모 정원을 조성해 도심 속 녹색 휴식공간을 늘려 가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됨은 물론 지역 내 생활 밀착형 정원 조성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정원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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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1년 1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부동산투자론
공모전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1. 행사 및 공모 개요 ○ 행 사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 전시기간 : 2021 6. 2.(수) ∼ 6. 6.(금) ※ 행사후 존치 ○ 조성위치 :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 일원 내 ○ 공 모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 공모주제 : 공공ㆍ일상 ○ 조성규모 : 총 7개소(전문 작가 3개소, 시민 작가 4개소), 개소당 50∼100㎡ 내외 ○ 지 원 금 : 전문 작가 35백만원 내외, 시민 작가 10백만원 *부지 규모에 따라 지원금 조정가능 2. 참가 자격 ○ 관련분야 전문가 그리고 전주시민(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거주자) ※ 2019. 12. 6. 이전 주민등록 상 전주시 거주자 3. 공모 일정 ○ 공고 기간 2020. 12. 7.(월) ~ 2021. 1. 15.(금) 40일간 ○1차 서류 접수 2021. 1. 11.(월) ~ 1. 15.(금) 18시 ※ 이메일 접수 ○현장 설명회2021. 1. 19.(화) ※ 대상지 파악 및 대상지별 작품조성 가이드라인 제시 ○2차 작품 접수2021. 2. 19.(금) 18시 ※ 이메일 접수 ○작품 심사2021. 2. 23.(화) ○당선작 발표2021. 2. 26.(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 공개 ○현장 워크숍2021. 3. 5.(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디자인 검토2021. 3. 20.(토) ○작품발표회2021. 3. 26.(금) ※ 최종안 제출 및 프리젠테이션, 계약서 작성 ○정원 조성2021. 4. 1.(목) ~ 2021. 5. 26.(수) 56일간 ○최종심사(1차)2021. 5. 27.(목) ※ 완성도 및 정원 전반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2차)2021. 6. 1.(화) ※ 유지·관리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 결과 홈페이지 공개 ○시상식2021. 6. 2.(수) 개막식 ○정원 전시2021. 6. 2.(수) ~ 6. 10.(일) ※ 존치 및 행사 후 이전설치 4. 작품 심사 ○ 심사위원회는 전주정원문화박람회 위원, 분야별 전문위원, 전주시 내부위원으로 구성한다. 5. 시상 내역 ○ 총 3개 작품 시상, 상장 및 상금 총 11백만원 대상 5백만원 우수상(참여작가) 3백만원 우수상(시민작가) 3백만원 6. 문의 ○ 주관 : 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원회 / E-mail. jjgcf@naver.com ○ 주최 : 전주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정원문화산업팀 / Tel. 063-281-2672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