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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태화강 ‘십리대숲’을 ‘백리대숲’으로 확장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태화강 ‘십리대숲’을 ‘백리대숲’으로 확대하는 사업이 대대적으로 추진된다. 울산시는 4일 오후 2시 30분 백리대숲 조성 시작 지점인 태화강 명촌교 하부 일원에서 송철호 시장과 시민, 기업체 및 시민단체 관계자들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 시민 참여자 모집 홍보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백리대숲 조성’을 위해 사업 참여자를 대대적으로 모집한다. 참여분야는 ▲테마공원 조성 및 식재 대나무 지원 ▲대나무 식재 직접 참여 ▲대나무 관리참여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추진된다. 울산시는 참여자에게 일정 구간이나 지점을 지정해 주고, 지정 구간에 대하여 테마공원 조성, 나무식재 및관리 등다양하고 지속적인 참여 방법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4월에 ‘백리대숲 조성선언 및 시민과 함께하는 대나무 식재’ 행사를,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대나무 식재’ 행사를 각각 실시하고, 6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을 대나무 관리 식재의 날로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시민과 함께하는 백리대숲 조성’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3월말까지 울산시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해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기간이 지난후에도 참여를 희망할 경우 연중 언제든지 참여가 가능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고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사업’은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우리나라 생태관광지 26선에 선정된 태화강 십리대숲을 백리대숲으로 확대해 시민과 함께하는 생태관광자원으로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다. 태화강 백리대숲을 단순히 대나무로 이어진 산책로가 아닌 시민들이 만들어가고 즐기는 문화공간의 이미지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BNK경남은행, 농협 등 많은 기업체에서 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백리대숲 조성 시민참여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3-04
  • 울산시, 공원녹지 2000억 투입 '정원도시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울산시가 정원도시 조성을 목표로 올해 공원녹지 118개 사업에 2000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25일 시청 제1별관 3층 회의실에서 ‘2019년 녹지‧공원‧산림사업 시책 추진회의’를 열고 올해 녹지‧공원‧산림 분야 추진정책을 확정해 발표했다. 시는 2019년 녹지‧공원‧산림 사업 시책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숲속의 정원도시 조성‘을 목표로 2000억 원의 사업예산을 편성했다. 이를 통해 ▲ 생활밀착형 녹색인프라 확충으로 미세먼지 저감 ▲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공원·녹지 확대 ▲ 정원문화 확산으로 정원도시 실현 ▲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생태계 구축 ▲ 숲과 사람이 함께하는 사람중심의 녹색복지를 구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2020년 일몰제 대비 실효공원 최소화를 위해 대왕암공원, 매곡공원 등 주요공원에 대한 토지매입과 공원시설 확충에 많은 예산을 편성했다. 휴양·문화공간 마련을 위한 울산수목원 조성사업도 마무리 해 공원녹지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정원도시 실현을 위해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실현시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태화강을 지속가능 성장을 선도하는 ‘그린오션’ 산업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윤영찬 환경녹지국장은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으로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울산수목원 조성을 마무리하여 시민의 문화생활의 질을 한 층 업그레이드 시키는 획기적인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27
  •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 시민 대토론회, 10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울산시는 태화강의 특화 관광자원인 십리대숲을 백리대숲으로 확대하기 위한 시민토론회를 오는 10일 울산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사업은 '태화강 백리길 생태관광 자원화 사업'의 핵심사업으로서, 이번 토론회는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고 공유하기 위해 개최된다.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대토론회에서는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 기본설계 추진상황 보고, 자유토론 및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토론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환경생태과에 문의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07
  • 반구대 암각화 일대서 신라 건축 유구 확인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울주 반구대 암각화 일대에서 통일신라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걸친 건축 유구가 발견됐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지난 11월 19일부터 국보 제285호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주변 일대에 대한 시굴조사를 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고고물리탐사 결과와 지형조건을 참조해 유적에 대한 잔존 가능성이 높은 곳에 총 9개의 탐색 구덩이를 설치했고 그 안을 조사했다. 그 결과 일부 지점에서 통일신라 시대 석렬(돌로 만든 경계)시설과 조선 시대 석렬, 집석 유구(돌무더기 흔적) 등이 확인됐다. 통일신라 시대 석렬시설은 현재의 전망대가 자리한 구릉 서쪽 아래 퇴적층에서 확인됐다. 2~3줄로 늘어선 석렬은 모래 사구 위에 지반을 단단히 하기 위해 점토와 목탄, 굵은 모래 등을 섞어 다졌으며 그 위에 건축물의 기초시설을 세운 것으로 추정된다. 석렬시설이 구릉과 평행하게 돌아가는 점으로 미루어 낮은 구릉 가까이 있거나 정상부에 자리한 건축물을 보호하거나 경계 짓기 위한 기초시설로 추정된다. 구릉 정상 부근에서 확인된 집석 유구와 석렬 시설을 통해 통일신라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해당되는 건축물이 자리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구릉에 자리한 집석 유구 위에서 많은 기와들이 출토됐는데, 위치상 주변 경관을 조망하기 위한 누각 형태의 건축물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출토 유물로는 신라 고식 막새인 6엽 연화문(연꽃무늬) 수막새, 통일신라 시대 8엽 연화문 수막새, 인화문 토기 조각(편), 다량의 기와 조각 등과 함께 분청사기 조각 등 고려와 조선 시대 유물들이 확인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2-19
  • 한국조경사회 울산시회, 고정희 박사 초청 강연 개최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울산에서 정원을 주제로 한 고정희 박사의 초청강연이 열린다. 울산시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울산대공원 그린하우스에서는 시민단체, 시민, 관련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원이 숨쉬는 울산, 고정희 박사 초청 강연”이 개최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조경사회 울산시회가 주관하고 울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강의는 독일 서드스페이스 베를린 환경아카데미 대표인 고정희 박사가 ‘정원이 숨쉬는 울산’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독일 및 유럽의 정원박람회와 정원 문화에 대한 내용으로 정원 마인드 함양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에 대한 제언도 할 예정이다. 고정희 박사는 베를린 공과대학교 조경학과에서 ‘20세기 유럽 조경사’를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식물, 세상의 은밀한 지배자’를 비롯해 총 네 권의 정원·식물 책을 펴냈다. 박태영 회장은 “이번 강의는 정원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울산시와 시민․전문가 등 민간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참여형 정원문화 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화강 정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축가협회가 주관하는 ‘2018 제13회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태화강 지방정원 내 무궁화 정원은 산림청에서 주최하는 ‘제5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공모’에 우수상을 수상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0-10
  • 울산시, ‘2018년 도시디자인 공모전’ 입상작 선정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울산시는 ‘2018년 울산 도시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으로 일반부 대상에 부산대학교 건축학과 정성훈 씨의 ‘Industrial Playground for Ulsan’을, 학생부 최우수상에 경기자동차과학고 장영 학생의 ‘대나무 잎 횡단보도’를 각각 선정했다. 울산시는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울산시청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127개 응모작에 대한 심사를 실시해 일반부 29개 작품, 학생부 16개 작품의 입상작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여덟 번째로 실시된 이번 공모전은 울산시의 정체성이 반영된 “시(市) 상징물로 울산 디자인하기”라는 주제로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실시됐다. 일반부 대상을 받은 정성훈 씨의 ‘Industrial Playground for Ulsan’은 산업도시 울산의 상징성을 놀이터에 적용시킨 창의적인 작품이다. 울산의 특성을 잘 표현했고 활용성도 높은 작품으로 평가를 받았다. 일반부에서는 대상에 이어 금상에 ‘Moby-Dick’, ‘In-Between ULSAN’, ‘URBAN PERISCOPE’, ‘twale’ 등 4작품 등 총 29개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학생부 최우수상을 받은장영 학생의 ‘대나무 잎 횡단보도’는 천편일률적인 횡단보도 문양을 우리 시가 개발한 대나무 문양으로 디자인한 시도가 매우 창의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 적용에도 문제가 없을 만큼 활용성 또한 뛰어나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학생부에서는 최우수상에이어 우수상에 ‘Next generation bus stop’, ‘ECO-VILLAGE PLACE’, ‘ULSAN, Which way?’, ‘추억의 밤’ 등 4작품 등 총 16개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응모한 다양한 아이디어로 울산 상징물에 대한 관찰이 잘 표현되었다”며 “역동성 있는 울산의 이미지를 홍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에 필요한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올해에는 현실적으로 사업 추진이 가능한 작품들이 많이 선정됐다”고 말했다. 한편 입상작 전시는 11월 1일부터 6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실에서 열리며 특별기획으로 울산 색과 문양을 적용해 디자인된 다양한 홍보물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9-24
  • 태화강 지방정원, '국가생태정원'으로 정체성 확립해야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태화강 지방정원이 국가정원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생태하천으로 복원한 '태화강'의 생태적 가치가 부각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울산발전연구원은 26일 발표한 이슈리포트 ‘태화강국가정원 지정의 당위성과 지정 후 과제’를 통해 이 같은 정책제언을 소개했다. 연구를 진행한 김희종 박사는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위해 현재까지 타당성 연구 및 기본계획 수립, 범시민 홍보·이벤트, 관련 조례 제정 등 다양한 노력이 이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남은 과제가 많다고 주장했다. 김 박사는 제1호로 지정된 순천만 국가정원의 계절·날씨에 따른 방문자 증감 등 운영 한계를 염두에 두고 새로운 정원문화·산업의 중심이 될 육성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육성방안 수립 시 ‘화훼단지 등 관내 정원산업 현황 및 영향효소 분석’, ‘태화강 공간계획을 반영한 정원인프라 조성방안 수립’, ‘맞춤형 정원교육을 위한 정원산업지원센터 및 식물 식자재 판매·유통 기능의 울산가든센터 설립’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 생태복원하천 태화강의 생태적 가치를 담아 새로운 개념의 ‘국가생태정원’이 될 수 있도록 위상과 정체성을 확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태화강국가정원을 ‘생태도시 울산’을 대표하는 상징적 거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정원문화와 생태관광문화를 함께 담은 ‘국가생태정원’을 지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태화강국가정원 운영 및 관리방안으로 ‘연중 고른 방문객 유치를 위한 사계절 이벤트 발굴’, ‘재원확보를 위한 유료시설 건립 및 전담조직 신설’ 등을 제안했다. 그는 “향후 태화강국가정원을 활용한 정원문화·산업 육성전략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지역 여건분석과 정원 인프라 구축방안 마련, 글로벌 이벤트 개최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27
  • 뜨거운 여름, 롯데가 주는 시원한 ‘선물’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롯데그룹이 아이들이 폭염에도 걱정 없이 놀 수 있는 시원한 숲속 놀이터를 선물했다. 롯데그룹은 울산시 남구 솔숲공원에 '맘(mom)편한 놀이터' 5호점을 준공하고 13일 오픈식을 가졌다. ‘맘편한’은 롯데가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2013년 론칭한 사회공헌 브랜드다. 소외되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친환경 놀이터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울산시 남구에 오픈한 맘편한 놀이터 5호점은 솔숲공원의 울창한 소나무와 공원 내 오솔길 등의 특성을 살려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로티로리의 솔숲 아지트’라는 콘셉트로 아름드리 소나무를 활용해 아이들의 아지트 공간인 트리하우스를 설치하고, 통나무 다리건너기 등 자유롭고 창의적인 놀이가 가능한 시설들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울산 남구청에서 공원 산책로 정비 등의 환경개선을 함께 진행했다. 놀이터 설계·시공을 맡은 가이아글로벌은 놀이터 조성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놀 권리에 대한 교육도 같이 진행했다. 어린이들이 원하는 놀이터 조성을 위해 그림을 그리고 시연하는 행사를 갖고 이를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는 실제 놀이터 조성에도 반영됐다. 홍현주 가이아글로벌 이사는 “노후화한 어린이공원을 정비하고 양호한 기존 수종을 활용해 숲속의 아지트 같은 놀이터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오성엽 롯데지주 부사장은 "지역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었기 때문에 이런 좋은 자리가 만들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1년에 최소한 5개씩, 전국에 좋은 어린이놀이터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픈식에는 오성엽 롯데지주 부사장, 이종현 롯데지주 전무, 김진규 울산 남구청장, 이채익 국회의원, 정회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 박명권 가이아글로벌 대표 등이 참석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13
  • 울산시,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위한 침수대책 고심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울산시가 연내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침수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시는 8일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자문회의는 정원문화, 조경, 수리 등 관계 전문가 8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정원 지정 추진상황 보고, 자문 등으로 진행된다. 회의에는 이정희 국립수목원 연구사, 홍광표 2018 태화강 정원박람회 조직위원장, 김준선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부위원장, 황용득 서울형공공조경가그룹 위원장, 한젬마 아트젬마 대표 겸 아트디렉트 등 정원 전문가가 참석한다. 침수대책 마련을 위해 조홍제 울산대학교 교수, 정병룡 경상대학교 교수, 박태영 한국조경협회 울산시회 회장도 찾는다. 시는 이번 자문회의에서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의 당위성과 국가정원의 품격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 정원 침수대책 등을 논의한다. 앞서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위해 지난 5월 30일 산림청에 국가정원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고, 청은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당위성과 침수대책에 대한 보완을 요구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자문회의를 통해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근거자료를 마련하여, 연내 국가정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08
  • 조경협회 울산시회, '태화강 정원' 새 단장…'시민과 호흡하는 조경'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한국조경협회 울산시회가 시민과 손을 잡고 태화강 지방정원을 새롭게 단장했다. 울산시와 한국조경협회 울산시회는 울산 시민정원사와 함께 시민·학생 정원의 재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작가정원 주변에 정원 작가의 자문을 통해 관리가 쉬운 초원 분위기의 정원을 연출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 정원박람회 행사장을 전면 새롭게 단장하여 시민들에게 정원의 아름다움과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만드는’ 정원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조경협회 울산시회는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범시민추진위원회 소속 단체로 국가정원 지정과 시민정원사 양성에 앞장서면서 대중과 호흡하는 조경 단체의 새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시민정원사 네트워크는 공원·녹지공원의 수목관리 등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2018 태화강 정원박람회 정원해설을 수행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5월 말 산림청에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신청을 하였고, 현재 산림청 심의 중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30
  • 울산시·조경협회 울산시회, 시민 참여 ‘한 평 정원 만들기’ 시행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울산시와 한국조경협회 울산시회는 4일 태화강 지방정원에서 울산시민이 참여하는 ‘한 평 정원 만들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참여 작품은 ▲혼저 옵서예(윤균식, 울주군 삼동면) ▲공존(홍관익, 동구 동부동) ▲어머니의 숨결(정남진, 동구 전하동) ▲도시의 여백(박경규, 남구 무거동) 등 4개 작품이다. 4개 작품은 한국조경협회 울산시회와 울산시민네트워크가 6월 한 달간 진행한 ‘한 평 정원 만들기’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한 평 정원 만들기’는 참여시민이 개인 부담으로 정원을 조성하고 유지·관리하는 활동으로 일상생활을 통해 접근 가능한 생활정원 모델을 구축하고, 정원문화를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시는 이번 한 평 정원 만들기 행사에 봄꽃대향연 꽃조형물을 철거하면서 발생한 페츄니아 등 식물을 시민에게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정원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으로 개발하여 시민들이 만드는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고, 참신하고 실험적인 정원 모델 제시와 생활 속 정원문화 저변 확대를 통해 정원도시 울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04
  • 울산시,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사업 지속 확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울산시가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꾸준히 확대해나가고 있다. 시는 ‘2018년 소규모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빗물이용시설은 건물 지붕이나 옥상에 내리는 빗물을 흘려보내지 않고 모아 사용하는 시설로 집수, 여과, 저장, 송·배수 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장마철 등 비가 많이 올 때 모아 두었다가 필요할 때 쓸 수 있어 ‘빗물저금통’이라고도 한다. 올해 사업은 물 부족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물 재이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2월부터 추진됐다. 신청서를 접수받아 서류와 현장심사를 거쳐 18곳이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시설별로는 동구 방어동 하나유치원을 비롯한 유치원 3곳, 북구 천곡동 꿈나무어린이집 등 어린이집 4곳, 개인주택 8곳, 사회복지시설 3곳 등이다. 시는 설치가 완료된 시설을 대상으로 준공검사를 실시한 후 건물주에게 총 8200만 원을 지원했다. 이 금액은 개별 평균 460만 원으로 설치 공사비의 90%이다. 이번에 설치된 빗물이용시설은 현장여건에 따라 조경수, 텃밭가꾸기, 청소용수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의 경우 아이들의 빗물이용 교육용으로도 활용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평소 무심코 흘려보낸 빗물도 수자원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의 전환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2012년부터 작년까지 총 2억9000만 원의 예산으로 유치원, 어린이집 등 42곳에 빗물이용시설 설치비를 지원했으며 앞으로 사업을 점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6-27
  • 울산시, 2018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울산시가 주민이 스스로 지역사회의 변화를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2018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규모는 2억 원이며 신청은 25일부터 7월 9일까지이다. 신청주체는 시 전역의 마을공동체 만들기 주민모임·단체로 시 및 구·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 사업계획서, 단체소개서, 주민참여자 명단을 작성해 구·군 마을공동체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모집분야는 자유공모, 지정공모로 나누어 마을공동체 형성, 마을공동체 활동, 마을공간 조성, 주민 네트워크 운영 지원 등 마을의 문제와 필요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다양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활성화 사업이다. 지원 대상 사업은 울산시와 울산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가 실무심사 후 ‘울산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이에 앞서 울산시는 오는 6월 28일과 7월 4일 울산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 대회의실(5층)에서 마을공동체 만들기 주민리더 및 관심이 있는 주민 등을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울산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는 공모사업 참여 주민·단체를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컨설팅단을 연중 운영해 사업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인터넷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울산시 지역공동체과, 울산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24
  • 울산시, 물순환 선도도시 시범사업 '속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울산시가 ‘물순환 선도도시 시범사업'에 96억 원을 투입해내년 12월까지완료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20일 삼호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 시범사업’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 설명회는 시범사업의 저영향개발(LID)에 대한 설명, 기본설계 발표, 주민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신현석 부산대 교수는 '저영향개발 기법의 효과, 나무여과상자, 식생수로 등 저영향개발 기술요소, 적용사례' 등 저영향개발에 대한 주민 이해를 도왔다.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사인 도화엔지니어린은 '사업대상지 현황,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 물순환 목표량 달성 평가, LID 도입효과의 정량적 분석' 등을 발표했다. 주민불편 사항 해소 등 주민의견도 기본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물순환 선도도시 시범사업 기본 및 실시 설계’는 올해 8월 완료하고, 총 96억 원(국비 48억 원, 시비 4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게 된다. ‘물순환 선도도시 시범사업’은 오는 10월 착공해 2019년 12월 완료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에는 '소규모 가용지 활용 투수블록, 나무여과상자 설치, 옥현초등학교에 빗물이용교육장 설치, 와와공원 주변에 복합 LID 공간을 조성하고 남구청에서 추진 중인 도시재생뉴딜'을 반영할 계획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21
  • 반구대 암각화 주변서 미보고 척추동물 발자국 화석 발견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주변에서 지금까지 국내에서 보고된 적 없는 새로운 형태의 척추동물 발자국 화석이 발견됐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지난 3월 8일부터 시작한 국보 제285호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주변 학술발굴조사에서 국내에서 한 번도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형태의 4족 보행 척추동물 발자국 화석을 발견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발자국 화석은 약 1억 년 전 물과 육지에서 생활하던 4족 보행 척추동물이 남긴 것으로 추정되며 한 마리가 걸어가면서 남긴 총 18개의 발자국(뒷발자국 9개, 앞발자국 9개)이 확인됐다. 발자국의 길이는 뒷발자국이 약 9.6cm, 앞발자국이 약 3cm로 뒷발자국이 앞발자국보다 크다. 모든 앞발자국은 뒷발자국의 바로 앞에 찍혀있으며 앞발자국의 좌우 발자국 간격 폭은 뒷발자국의 좌우 간격 폭 보다 좁은 특징을 보인다. 뒷발자국에 남겨져 있는 발가락의 개수는 5개이고 앞발자국에 남겨져 있는 발가락은 4개이며, 좌우 발자국 사이에 배를 끈 자국이 관찰된다. 이러한 형태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발견된 많은 발자국 화석들과 다른 새로운 형태다. 국립문화재연구소가 해부학적 특징에 따른 발자국 형태를 비교해본 결과, 국내에서 한 번도 보고된 적 없는 새로운 형태의 척추동물 발자국 화석으로 추정된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전 세계적으로 발견, 보고된 4족 보행 척추동물과 화석으로 남은 발자국․골격을 대상으로 형태와 해부학적 비교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이번 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조사 구역과 가까이에 있는 구릉지역에 대한 조사를 계획하고 있다”며 “이번 발굴조사를 계기로 반구대 암각화의 성격을 밝히고 학술 기초자료를 확보할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서의 학술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6-06
  • 울산시, ‘태화강 국가정원’ 신청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울산시가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신청서를 산림청에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 ‘태화강 대공원’은 과거 불법 비닐하우스와 쓰레기들이 방치돼 있던 태화강 자락의 버려진 땅을 8년여 간의 긴 공사를 통해 생태휴식공간으로 복원한 전국 최대 규모의 도심 수변생태공원이다. 울산시는 그간 시의 생태복원 노력의 상징이 된 태화강대공원을 국가정원으로 지정받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를 위해 지난 3월 28일에는 91만3270㎡ 규모의 지방정원으로 등록하여 관리해 오고 있다.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은 ‘수목원 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먼저 울산시장이 지방정원으로 등록한 뒤 국가정원 신청을 통해 산림청에서 승인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이번 ‘태화강 국가정원’은 산림청과 사전협의에 따라 하천법면부 및 도로 부지를 제외한 85만63㎡ 규모로 신청했다.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으로 태화강 생태자원을 세계화하고 국내 정원 산업 기반 구축에 기여하여 울산 브랜드 가치 상승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업도시에서 생태도시로 거듭난 울산은 태화강을 중심으로 우수한 자연생태환경-그린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바, 늘어나는 정원문화 및 수요에 부응하고자 국가정원 지정을 신청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5-31
  • 태화강대공원, 올가을 핑크빛 핑크뮬리로 물든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올 가을 태화강대공원이 핑크뮬리로 물들 전망이다.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에 맞춰 태화강대공원 내 유휴지에 가을에 개화해 핑크빛 물결로 이국적인 정취를연출하는 ‘핑크뮬리 정원’을 1500㎡ 규모로 조성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핑크뮬리를 보기 위해 부산, 경주, 제주 등지로 떠났던 울산 시민들이 이제는 울산에서도 충분히 분홍 물결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태화강대공원 오산못 주변 공휴지에 조성하는 ‘핑크뮬리 정원’은 핑크뮬리 외에도 팜파스 글라스 등 3만8000본을 중요 지점에 포인트로 식재할 계획이며, 아울러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의 보행 편의를 위해 식생매트를 설치하고, 핑크빛과 어울리는 다양한 포토존도 새롭게 설치한다. 시는 또한 가을철 핑크뮬리와 더불어 오산못 주변으로 겨울철 붉은 수피를 볼 수 있는 흰말채 4345본도 식재하는 등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위해 사계절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 중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대공원 내 핑크뮬리 정원 조성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시민생활의 질을 높이고 친환경 생태도시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행복지수가 한층 더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5-29
  • 울주 반구대 암각화 일대에서 공룡발자국 발견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일대에서 공룡발자국이 발견됐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지난 3월 8일 착수한 국보 제285호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일대에 대한 학술발굴조사 결과, 하천 암반에서 중생대 백악기(약 1억 년 전) 공룡발자국 화석 30점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사를 통해 하천과 구릉 지역의 지형 형성 과정에 대한 기초자료도 확보됐다. 울주 반구대 암각화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오래된 고래사냥의 모습을 비롯해 수렵과 어로를 위주로 한 당시 한반도의 생활풍속을 알려줄 뿐 아니라 북태평양의 해양어로 문화를 담고 있는 선사 시대 문화재다. 이번에 조사된 하상 퇴적층은 2013년도에 이뤄진 반구대 암각화 주변 발굴조사(1차) 결과와 같이 사연댐 축조 이전과 이후의 퇴적층으로 확연하게 구분돼 있다. 하천의 침식과 퇴적작용이 활발해 2013년도에 확인된 신석기 시대 추정층은 더 관찰되지 않았다. 기반암인 중생대 백악기 퇴적암층에서는 30개의 공룡발자국 화석이 확인됐다. 발자국들은 반구대 암각화 북동쪽으로 3~4m 두께의 약 1200㎡의 하상 퇴적층을 제거하면서 노출된 암반에서 발견됐다. 발자국의 형태와 크기, 보폭 등으로 미루어 볼 때 초식공룡인 조각류 발자국 14개와 육식공룡인 수각류의 발자국 16개로 구분된다는 설명이다. 육식공룡 발자국은 두 층에서 4마리의 소형 육식공룡이 남긴 보행렬의 형태로 나타나며, 발자국의 크기는 길이 9~11㎝, 폭 10~12㎝다. 이들은 반구대 암각화 인근에서 발견된 육식공룡 발자국 가운데 보존 상태가 가장 좋고, 보행렬이 인지되는 첫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5-24
  • 태화강 정원박람회 평가회의 "내년엔 준비 철저히"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울산시가 '태화강 정원박람회'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평가회의를 16일 울산시청 본관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정원박람회 참여자 의견수렴을 통해 내년, 내후년 정원박람회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정원박람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황용득 서울형 공공조경가그룹위원회 위원장, 송정섭 정원문화포럼 회장을 비롯해, 이주은 팀펄리가든 대표, 정홍가 쌈지조경 소장, 자원봉사자, 보조사업자, 대행사 등 16명이 참석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원박람회 성공 이면에는 짧은 준비기간, 처음 개최에 따른 미숙함, 하천 구역의 한계 등 난관이 많았지만, 이번 회의로 미비점을 개선해 국제적인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화강 정원박람회는 지난 4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태화강지방정원 일원에서 67개의 정원을 전시하였으며, 박람회 기간 전국에서 55만 3000여 명이 방문했다. 울산시는 5월 중으로 산림청에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신청을 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5-16
  • 빗물정원, 투수블록 설치, '울산 물순환도시 시범사업' 10월 착수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울산시가 96억 원을 투입해 빗물정원, 투수블록 포장 등을 설치하는 '물순환 선도도시 시범사업'을 내년 12월까지 추진한다. 울산시는 5월 15일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물순환선도도시 시범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시범사업의 LID(저영향개발) 구상 및 기본설계 발표'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기본설계에 대해 물순환위원회, 낙동강유역환경청, 울산발전연구원, 한국토지주택연구원 등 전문기관 검토와 시범사업 지구인 삼호동 주민자치위원장, 철새마을추진위원회 회장 등 주요 단체장의 의견을 청취하여 최종 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착수한 ‘물순환 선도도시 시범사업 기본 및 실시 설계’는 올해 8월 완료 예정이다. 울산시는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총 96억 원(국비 48억 원, 시비 4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물순환 선도도시 시범사업’을 오는 10월 착공해 2019년 12월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 내용은 LID(저영향개발) 기법을 적용하여 식생수로, 빗물정원, 체류지 조성, 투수블록 포장, 빗물통, 나무여과 상자 등의 시설을 설치하게 된다. 울산시는 남구 삼호동 인근 도시재생사업, 철새공원 조성과 연계하여 친환경 물순환 선도도시의 모델로 조성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업지구는 무거천에서 태화강으로 유입되는 지역으로 도심 열섬효과, 수질개선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으로 마스터플랜 수립, 조례제정·시행, 비점오염원관리지역 지정 등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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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9년 4월
  • 2019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이 그리는 미래
공모전
  • 2019년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참여팀 공개모집 공고 2019년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참여팀 공개모집 공고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여 서울 도심 곳곳에 숨어있는 자투리땅을 지역사회의 공감터와 휴식처로 재창조하는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할 팀(Team)을 아래와 같이 공개모집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2019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 2019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 「2019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은 ‘국민이 화합하고 참여하는 즐거운 축제’ 의 주제로 ‘문화체전(제100회 전국체전)’ 및 ‘문화가 흐르는 광장’과 연계한 공모를 실시하고자 하오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1. 응모자격 및 제한 1) 응모자격 ① 일반부 : 만19세 이상 누구나(※ 대학생․대학원생 및 일반시민) ② 학생부 : 중․고등학생 2) 응모제한 - 응모인원수는 개인 또는 팀(2인)으로 제한하며, 작품은 2점까지 응모 가능 - 출품자는 개인 및 팀출품의 중복이 가능하나, 팀출품 시 다수의 팀에 중복하여 참가할 수 없음(1인 1팀 소속) 2. 공모주제 : 국민이 화합하고 참여하는 즐거운 축제 3. 공모부문 : 휴식공간, 무대디자인 ❍ 주요내용 - 제100회째 맞는 전국체전의 서울 개최의 상징성을 제고하고자 잠실주경기장 진입로 및 유휴 공간에 재미있는 휴식공간 설치 - 무대디자인은 문화․예술 축제의 장으로써의 도심광장의 문화예술축제에 활용 4. 디자인방향 ❍ 휴식공간 - 사색, 독서, 포토존 등 즐거운 일상을 뒷받침 해주는 공간 & 시설물 - 작지만 재미있는 공간으로 부스형, 개방형 등 유형에는 제한없음 - 캐릭터, 로고 디자인과 융합 가능하며, 1m × 1m(가로×세로) 이내로 계획 ❍ 무대디자인 - 광장의 상징성을 반영하여 공연, 휴식, 포토존 등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무대 - 심리적, 공간적 개방감을 담은 창의적인 무대 - 접근 및 참여가 용이한 무대로 폭이 10m(가로)가 넘지 않도록 구성 5. 심사기준 심사 배점(100점 만점): 활용성(15점), 창작성(20점), 조화성(20점), 심미성(20점), UD원칙(25점) 디자인 원칙및 기준 •활용성 : 제작·활용이 가능한 디자인(경제성, 안전성, 기능성 등) 측면 •창작성 : 창의적인 디자인 •조화성 : 놓인 장소 및 주변 공간과 조화로운 디자인 •심미성 :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은 디자인 •UD원칙 : 편리, 안전, 쾌적한 디자인 6. 공모일정 접수기간 및 방법 - 접수기간 : 2019년 5월 20일(월) ~ 2019년 5월 23일(목) - 접수방법 : 인터넷 접수(http://sgpd.seoul.go.kr) 수상작 발표 - 2019년 6월 중(예정) : 서울시 홈페이지 및 수상자 개별연락 시상식 및 전시회 개최 - 시상식 : 2019. 10. 4.(금), 서소문청사 13층 대회의실 - 전시회 : 2019. 10. 3.(목) ~ 10. 11.(금), 잠실올림픽주경기장 ※ 일정은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고시공고) ※ 담당자 이메일 : 서울특별시 디자인정책과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 담당자(e-mail : ujin1004@seoul.go.kr)
  •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공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공고 1. 공 모 명: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2. 응모자격: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3. 응모기간: ‘19. 3. 19. ~ ’19. 4. 30. 4. 응모방법: 이메일(kjekje85@keco.or.kr)로 제출 5. 심사 - 1차 심사(~'19. 5. 15.) 심사대상 여부 결정 및 공단 홈페이지를 통한 유사성 여부 검토 - 2차 심사(~'19. 5. 24.) 내·외부 전문가로 심사위원회 구성 및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 6. 시상: 공단 이사장 상장 및 시상금 지급('19. 5. 31.) 대상(1명): 100만원, 상장 우수상(2명): 50만원, 상장 장려상(3명): 30만원, 상장 ※ 시상등급에 해당하는 우수 제안이 없을 경우 시상하지 않을 수 있음 ※ 상금의 제세공과금은 수상자가 부담함 7. 문의: 한국환경공단 대기환경처 대기정책지원팀(032-590-3507, 3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