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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아시아도시조명워크숍, 27일부터 3일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와 국제도시조명연맹(이하 LUCI)은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아시아 지역의 도시조명 관련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가 참석하는 ‘2018 아시아도시조명워크숍(2018 Asia Urban Lighting Workshop)’을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은 서울시와 LUCI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CityNet(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방정부 연합체)과 WeGO(세계도시 전자정부 협의체)가 후원하는 행사로, 아시아 도시를 대상으로 하는 유일의 도시조명 관련 워크숍이다. 올해는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총 17개국 24개 도시에서 약 100여 명이 참석하여, 각 도시의 우수한 도시조명 정책 및 사례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펼친다. 이번 조명 워크숍은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조명의 역할(The Role of Urban Lighting for Sustainable Development)’이라는 주제로 ▲사람과 안전 ▲문화와 경제 ▲환경과 미래 등 다양한 측면에서 도시 조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사흘간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조명 분야 최고의 전문가인 멘데 카오루(Mande Kaoru, 일본)가 ‘도시 조명의 미래(Future of the Urban Lighting)’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한다. 멘데 카오루는, 편안하고 친환경적이며 독특한 공공 조명 구축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방법에 대하여 워크숍 참가자들과 토론한다. 또한 앞으로 30년 후인 2050년의 미래 도시 경관조명이 어떻게 변화할 지도 전망한다. 또한, 한국(강릉), 중국(청도), 홍콩, 태국(얄라), 싱가포르 등 주요 참가 도시의 조명정책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발표하고, 롯데월드 타워 서울 스카이와 코엑스 일대 광고물 자유표시 구역 및 서울로 7017 등에 대한 야간투어도 진행한다. 권기욱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아시아 도시조명 정책 및 기술 트렌드를 공유·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19
  • 강원도, 20여년 만에 경관계획 새로 짠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강원도가 1997년 경관계획 수립 이후 20여년 만에 시대상을 반영한 새로운 경관계획을 수립한다. 강원도는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강릉라카이샌드파인에서 도 및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경관 및 옥외광고물 담당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경관 및 옥외광고물 관련 분야 공무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경관계획 수립방향’과 ‘경관계획 타지자체 사례설명’, 개정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 해설 등에 대한 특강과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1997년 강원도 경관계획 수립 이후 20년이 경과한 시점에서 강원도 공간 및 사회구조 등 여건변화를 고려하고 정부정책을 반영한 경관계획을 수립하고자 지난 4월 경관계획 수립용역에 착수했다. 아울러 우수한 경관 형성을 위해 금년도에 경관디자인 공모사업(6억 원)과 아름다운 간판 가꾸기 사업(1억9000만 원)을 추진 중에 있다. 경관디자인 공모사업은 현재 시·군으로부터 사업신청을 받고 있으며, 7월에 사업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 박재명 강원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모범적 경관관리 사례를 발굴·전파해 경관정책 강화, 강원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6-18
  • 패트릭 블랑, 국내 조경전문가와 공개 대담 14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수직정원의 선구자인 패트릭 블랑과 국내 조경전문가의 공개 대담이 진행된다. 대산문화재단과 주한 프랑스대사관, 교보문고는 세계적인 식물학자이자 ‘수직정원’을 개발한 패트릭 블랑을 초청해 '2018 교보인문학석강-프랑스 석학 초청 공개 대담'을 6월 14일(목) 저녁 7시 30분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교보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도시공간과 자연환경: 이상 혹은 현실'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행사는 패트릭 블랑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국내 전문가들과 함께 진행되는 대담으로 꾸며진다. 공개 대담은 도시에 자연적 요소를 재도입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자리로서, 박윤진 오피스박김 대표, 석승우 서울시청 조경과 조경시설팀장이 대담자로 참여한다. 사회는 김영민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부교수가 맡는다. 이번 공개 대담은 사전 선착순 모집을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안내 및 참가 신청은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장은 강연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가능하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11
  • 인천시, 도시경관 10년 아카이브 구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지난 10년간 인천 도시경관의 변화상을 볼 수 있는 사진이 6월 30일부터 시민에게 공개된다. 인천시는 2016년 11월 도시경관 변천 기록 및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에 착수해 사진작가, 인천연구원·인천역사자료관 등과 함께 ‘도시경관 기록 아카이브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경관기록 데이터베이스도 계속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 시스템에는 신문기사, 블로그, 사진 관련 SNS 등을 빅데이터 분석해 시민의 관심이 높은 지역을 선정한 뒤 촬영한 7400여 장의 사진이 유형별로 담겨있다. 또 근대 개항도시의 역사가 담긴 1980년대 이전의 옛 사진 330여 장도 수집해 놓았다. 시는 8일 시청사에서 ‘도시경관 변천 기록 및 관리시스템 구축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시스템 자료와 운용에 관해 최종 점검한다. 시는 공공자산으로 인천의 다양한 모습을 도시 변천사의 기초자료로 남기고자 지난 2008년 경관기록화사업을 시작해 1차로 4400여 장의 기록물을 남겨 놓았다. 홍윤기 시 도시경관과장은 “개항 이후 100여 년간 빠른 속도로 성장한 인천의 도시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됐다”며 “경관정책 수립과 학술연구 자료로도 활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07
  • 신선이 놀았던 ‘선유도 망주봉’ 일원 명승 지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낙조가 아름다워 신선이 거닐어 놀았다고 알려진 ‘군산 선유도 망주봉 일원’이 명승으로 지정됐다. 문화재청은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에 있는 ‘군산 선유도 망주봉 일원’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13호로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선유도는 신선이 놀았다고 알려진 섬이다. 군산 앞바다에는 총 63개의 크고 작은 섬이 있는데, 그중 선유도는 섬의 경치가 가장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섬의 망주봉은 억울하게 유배된 한 충신이 북쪽을 바라보며 임금을 그리워했다는 유래가 있다. 하늘과 바다가 모두 붉은 색조로 변하는 ‘선유낙조’를 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망주봉에서 바라본 선유낙조는 서해의 낙조기관 중 으뜸이며, 360도 사방의 조망지점을 갖고 있어 여타의 명소와는 차별화되는 독보적인 가치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망주봉에서는 선유8경 중 6경을 감상할 수 있다. 망주봉과 마주하는 솔섬에서는 많은 비가 내리면 망주봉 정상에서 암벽을 타고 흐르는 폭포의 절경을 바라볼 수 있어 경관적 보존가치가 높다. 또한 바다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오룡묘가 있고, 송나라 사신을 영접하던 숭산행궁(객관)을 비롯해 군산 선유도 고려유적(전라북도 기념물 제135호)과 군산정(정자), 자복사(사찰)의 터가 남아 있어 역사적 보존가치 또한 높다는 평가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6-04
  • 용산구, 효창공원 주변 ‘걷고싶은 거리’ 조성…임정 수립 100주년 ‘성역화’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2019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효창공원 주변의 보행환경이 대대적으로 바뀔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는 시 예산 38억 원을 투입해 ’지나온 100년을 기억하고 다가올 100년을 기다린다‘는 슬로건 아래 효창공원(사적 제330호) 주변 보행환경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고 28일 밝혔다. 효창공원은 용산의 대표적인 역사·보훈 유적지다. 조선 22대 왕 정조의 장자 문효세자의 무덤이 있던 곳으로 일제강점기에 공원으로 바뀌었고 광복 이듬해 백범 김구 선생이 여기에 독립운동가 묘역을 조성했다. 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등 3의사(義士)와 이동녕, 조성환, 차리석 등 임시정부 요인의 유해가 공원 내 안치돼 있으며, 안중근 의사 가묘와 백범 선생의 묘도 함께 자리했다. 하지만 공원의 역사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주변 보도가 낡고 좁아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그동안 있어 왔다. 노상주차장에 주차된 차들이 차벽을 형성하여 보행자들에게 답답함을 주기도 하고, 야간에는 가로등 조도가 낮아 범죄 발생까지 우려된다는 설명이다. 용산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효창공원 주변 걷고싶은 거리 조성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해, 이 일대를서울시 보행환경개선지구에 포함시켜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현재 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 사업 대상지는 공원을 순환하는 임정로 1.1㎞와 효창공원앞역부터 청파초등학교 앞 바닥분수까지 효창원로 0.9㎞를 합친 2㎞ 구간으로서, 임정로에 ‘100년의 흔적을 기억하는 거리’, 효창원로에 ‘100년의 새로운 시간과 만나는 거리’란 콘셉트를 부여해 조성한다. 공사는 기존 협소한 보도를 확장해 3.5m 내외로 유효폭을 확보하고 보행을 방해하는 지장물을 제거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기존 노상주차장을 폐쇄해 ‘도로 다이어트’ 작업을 거친다. 그리고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광장과 소규모 쉼터·녹지를 곳곳에 만든다. 또한 효창공원 성역화 사업의 하나로서 ‘건곤감리’(하늘·땅·물·불을 상징하는 4개의 괘. 춘하추동의 뜻도 있음)를 의미하는 나무로 각각 매화나무, 느티나무, 소나무, 단풍나무 등을 공원 둘레 주요 지점 4곳에 심는다. 바닥 포장에는 공원의 정체성을 살릴 수 있도록 태극 등 전통 무늬를 활용한다. 김성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내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성지 효창공원을 찾는 이들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주민과 방문객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걷고 싶은 거리’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는 7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오는 8월부터 내년 말까지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5-28
  • 서울 도심 속 공공미술 찾아라!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서울시민 150명으로 구성된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이 5월부터 도심 속을 발로 누비며 동상, 설치미술, 기념비를 비롯한 숨겨진 공공미술 작품들을 찾아 떠난다. 서울시는 시 홈페이지(www.seoul.go.kr)를 통해 ‘공공미술 시민발굴단’ 150명을 13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공고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은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숨은 진주처럼 서울시내 곳곳에 숨어있는 공공미술을 찾아내고 관련 스토리를 현장에서 발굴하는 일을 해왔다. 시는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이 중 주요 작품은 ‘공공미술 맵’으로 제작해 관광 안내소 등에 배포하기도 했다. 올해는 그동안 축적된 활동들을 바탕으로 보다 심화된 공공미술에 대한 교육과 구체적인 결과들을 도출할 수 있는 활동 주제들을 선정해 서울시 공공미술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에 참여 인원도 기존 100명에서 150명으로 확대했다. 참가 신청은 기존 참가자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현장 모니터링과 블로그, SNS 등 온라인을 통한 결과보고 제출이 가능해야 한다. 대상자는 심사를 통해 14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이 되기 위해서는 신청서를 제출한 후 사전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이에 19일부터 ‘공공미술의 개념과 역사’, ‘서울시 공공미술 정책과 사례’, ‘공공미술작품 유지관리의 이해’, ‘활동주제에 대한 심화교육’ 등의 사전교육이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보다 구체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사전교육에서 ‘건축물미술작품 제도’에 대해 소개한다. ‘동상, 기념비’ 등의 주제로 ‘공공의 영역’에서 ‘공적인 의미’를 갖는 기념물에 대한 논의도 다룬다. 사전교육을 이수한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은 세부 주제별로 전문 큐레이터와 함께 조를 이뤄 서울을 구석구석 답사하고 활동한 결과는 시민들이 직접 준비한 전시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과 공유하게 된다. 김선수 서울시 디자인정책과장은 “올해 3년째 진행되는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은 시민이 직접 서울의 공공미술을 찾으며, ‘서울’이라는 도시에 대한 관심과 공공미술의 가치에 대해 재인식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며 “나아가 앞으로는 시민이 발굴한 작품 및 제안사항에 대해 적극 검토해 시민의 주도로 개선되는 공공미술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5-08
  • 천년고도 경주, 새로운 경관 미래상 정립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주시가 천년고도로서 새로운 경관 미래상을 정립하기 위해 기본경관계획을 재정비한다. 경주시는 미래 경관에 대한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는 경관계획을 재정비하고 이달 중 최종 공고절차를 남겨두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번 기본계획의 경관 미래상을 ‘또 다른 천년을 맞을 황금빛 신라의 터’로 설정했다. 과거와 미래를 잇는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 도약하는 문화융성도시, 활기 있는 생활관광도시로서 경관가치를 재창조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또한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반영한 요소별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원도심 활성화와 연계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생활경관 개선에 중점을 두고 세부 추진전략을 세우고 있다. 아울러 경관권역을 역사문화·전원생활·자연생태·해안산업·미래산업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통합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녹지·수변·도로·중심시가지 등 4개 경관축을 설정해 경주를 대표하는 자연자원을 상호 연계하고 도로체계의 변화를 고려한 가이드라인을 수립했다. 기존의 광범위한 중점경관관리구역의 관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구역을 축소하고 정형화해 경주읍성, 버스터미널, 양남주상절리, 행정복합타운, 외동산업단지 등 5개 중점경관관리구역으로 재정비했다. 이외에도 기본경관계획에는 산업단지, 노후 방치건물, 정체불명 시설 등 저해경관의 관리에서부터 각종 건축물, 공원, 광장, 공공시설물, 야간경관 등 요소별 가이드라인을 담았다. 경관계획 실행을 위한 실효성 있는 단계별 경관사업과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주민과 지자체, 전문가의 적극적 협력관계를 도출하는 경관협정 등 구체적인 실행계획도 담겨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16
  • 무등산권지질공원, 국내 3번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무등산권지질공원이 제주도와 청송군에 이어 국내 3번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받았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2일 프랑스 파리의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최된 제204차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시와 담양군, 화순군이 신청한 무등산권 지질공원이 세계지질공원으로 최종 인증됐다고 밝혔다. 이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은 세계적으로는 137번째, 국내에서는 제주도, 청송군에 이어 3번째다.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광주시와 담양군 전역, 화순군 일부를 포함한 1051.36㎢의 면적에 해당하며, 지질명소는 무등산 정상 3봉(천·지·인왕봉), 서석대, 입석대, 화순 서유리 공룡화석지, 적벽 등 20개소, 역사문화명소로는 아시아문화전당, 죽녹원 등 42개소가 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지질학적 중요성뿐만 아니라 생태학적, 고고학적, 문화적 가치도 함께 지니고 있는 곳으로 보전, 교육, 관광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을 이루기 위한 제도다. 한편 시는 오는 7월 9일부터 12일까지 인증 기념 국제포럼을 개최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에 대한 의미를 조명하고, 향후 세계화 방안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15
  • 제주 김녕항, 경관·관광 중심어항으로 탈바꿈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제주시 김녕항이 경관, 문화 관광기능 중심어항으로 탈바꿈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김녕항 아름다운 어항 조성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김녕항 아름다운어항 조성사업은 지난 2014년 12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2016년 설계용역을 시행하고, 지난해 5월 어항개발계획을 고시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 사업에는 국비 100억 원가량이 투입되며 공사기간은 30개월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존 올레길 19코스와 연계되는 해안 산책길 720m를 조성하고, 아름다운 해녀 조형물, 낚시·해녀체험장 등 다양한 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요트마리나 및 친수해변과 연계한 소규모 음악회와 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는 김녕정원도 조성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08
  • 농식품부, 농촌경관 개선해 농업 지속가능성 높인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농촌경관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농식품부는 올해 추진하는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의 시범 연구 마을 3개소를 선정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시범 연구마을은 ▲충남 보령 장현마을 ▲전남 함평 백년마을 ▲경북 문경 희양산마을 등 총 3곳이다.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은 토양·용수 등 농업환경과 생태계의 보전과 농촌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지역 주민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점검·관리하는 사업으로 현 정부의 국정과제이자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핵심 과제다. 농식품부는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도입에 앞서 올해 실제 사례 연구를 실시해 시사점을 도출하고, 기본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연구에 참여할 마을을 모집했다. 실증 연구를 위해 선정된 3개 마을에는 올해 연말까지 연구기관을 통해 농업환경 진단과 관리계획 수립, 주민 교육·컨설팅, 환경개선 활동비 지원 등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이 시범 적용된다. 4월부터 마을별로 토양·용수·경관·생태 등 농업환경 현황과 자원을 조사·진단하고, 주민 공동체가 중심이 되어 마을에 맞는 환경개선 활동을 발굴해 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올해는 프로그램이 시범 연구되는 첫 해인 만큼 환경보전에 기여하면서도 비교적 이행이 용이한 공동 활동 중심으로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향후 프로그램이 지속 추진될 경우 점차 난이도와 환경보전 효과가 높은 활동을 포함해 실행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 교육과 컨설팅, 활동 매뉴얼 보급 등을 통해 계획된 활동의 실천을 유도하고, 참여 주민에게는 활동비를 지원한다. 이번 연구에는 지난해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 마련을 위한 TF에 참여했던 전문가, 농촌진흥청·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 지자체 등과 협업해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04
  • “경관은 기호…미리 상상하고, 보고 해석하라”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경관은 텍스트다. 기호와 상징들이 경관 속에 담겨있다. 이들을 읽어서 해석하는 경관독해 능력을 꾸준히 배양할 것을 권한다.” 김학범 한경대학교 명예교수는 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8 상반기 시민조경아카데미 입학식’에서 ‘경관는 보는 것이 아닌 읽는 대상’이라며 미래의 조경리더 200명에게 경관을 읽는 능력을 배양할 것을 주문했다. ‘한국의 전통정원’을 주제로 진행된 특강은 경관과 문화의 의미와 전통 조경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학범 교수는 “경관에는 문화라는 기호가 담겨있다. 문명과 달리 문화는 상징과 의미가 내포돼있어 한 눈에 보고 알기 어렵다. 경관은 단순히 보는 대상이 아니라 약속된 상징에 의해 해석하는 읽는 대상으로 생각해야 한다”며 경관을 해석하기 위한 능력 배양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경관을 보는 3가지 방법을 설명했다. 김학범 교수는 “경관을 보는 방법은 3가지로, 첫 번째는 사전 준비없이 경관을 보는 ‘관찰자의 시각’이고, 두 번째는 대상 경관을 사전에 공부하고 상상해서 가는 것이다. 사전 예습은 경관을 읽기 위해선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으로, 이렇게 미리 상상한 후, 대상지에서 직접 확인하고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면, 나만의 생각을 글로도 정리할 수 있다. 마지막은 연구조사자의 시각으로 그 장소에 대해 밝혀지지 않은 사실을 발견하기 위해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라고 말하며, 수강생에게 두 번째 방법을 반드시 숙지할 것을 권장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한국적인 정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의 자료에도 관심을 갖고 비교하는 연습이 필요하다”며, “한국의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입학식은 주신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상임운영위원(서울여자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격려사 및 축사, 교육과정 소개, 오리엔테이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수강생 200명을 비롯한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조경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임승빈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은 “최근 미세먼지와 도시홍수 같은 환경문제는 오직 도시녹화를 통해서만 해결 할 수 있다”며 “도시녹지가 숨 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선 전문가 일방이 아닌 시민이 제안하고 참여하는 도시녹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시민이 주도하는 공원녹지 확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시민조경아카데미를 통해 우리 동네를 넘어 서울을 푸르게 녹화할 의욕과 능력을 기르면서, 그린유토피아를 달성하는 선구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도 당부했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공원과 가로변 녹지 등 서울의 더 푸르게 하기 위해선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 이번 과정에 이어 시민정원사 과정까지 수료해 마을의 조경리더로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와 환경조경나눔연구원이 주관하는 시민조경아카데미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일환으로서, 시민 조경리더 양성을 통한 일상 속 녹색문화 확산을 위해 2013년부터 진행돼 현재까지 10기까지 배출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03
  • 경관학회 “국토경관연구, 도시재생의 효과적 수단”… 영역 확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경관학회가 도시 및 지역재생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국토경관연구의 대상 영역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경관학회는 지난 30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글로컬홀에서 2018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17년 사업보고 및 2018년 사업계획 등에 대한 안건 심의, 학생기자단 임명식 및 감사패 수여식, 농촌경관 특별세미나, 학술발표, 우수논문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경관학회는 올해 국토경관연구 대상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대외적 활동과 대내적 학술활동 강화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먼저 지난해 제정된 국토경관헌장의 정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토경관자원의 발굴 및 활용을 위한 정책 방안을 연구하고, 헌장을 교과서 등 공적 교육 자료에 수록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농어촌공사, 해양수산부,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국가를 대표하는 경관전문연구단체로서의 내부적 역량도 강화한다.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한국경관계획 20년의 성과를 점검하는 국내 대표 사례지 답사와 토론을 정규화하고 여름 해외답사도 추진한다. 또한 학회는 기획 및 학술위원회를 주축으로 경관 관련 현안에 대한 경험 및 의견을 교류하고 지자체 공무원 네트워크 구성 등을 위해 경관을 주제로 하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오는 4~5월에는 ‘경관계획’을 주제로 한 토크쇼 형식의 세미나를 추진하고, 향후 경관심의, 경관사업 및 경관협정, 경관행정 등 유사한 형식으로 경관 관련 주제를 계속 다룰 예정이다. 이외에도 농촌경관위원회는 한국농어촌공사와의 MOU를 재추진해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해양항만경관위원회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논문연구 등을 추진, 국제협력위원회는 지난해에 이어 달성국제포럼을 추진함으로써 대내외 역량을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김한배 한국경관학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범국가적으로 부상하고 있는 도시 및 지역 재생사업의 효과적 수단으로서 경관의 역할을 강조하고 실현하는 데 힘을 쏟을 예정이다”며 “경관연구의 중요축인 도시설계와 공공디자인 분야의 인적자원들을 영입하고 조직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농촌경관 특별세미나에서는 정해준 계명대학교 교수가 ‘영국의 농촌경관관리’를 주제로 발표하고, 서봉수 한국농어촌공사 부장과 신은주 디자인연구소 두다 대표가 지정토론을 진행했다. 한편 이날 이유직 부산대학교 교수가 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으며, 우수논문상에는 장혜원·김다영·염혜리·주신하의 ‘젠트리피케이션에 의한 상업 가로경관 변화 인식 연구’와 김다영·장혜원·주신하의 ‘지자체 경관 심의대상 및 심의의견 분석’이 선정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01
  • ‘한국경관학회 2018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 30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경관학회는 오는 30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글로컬홀에서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학생기자단 교육, 이사회 및 정기총회, 농촌경관 특별세미나, 학술발표, 우수논문 시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농촌경관 특별세미나에서는 정해준 계명대학교 교수가 ‘영국의 농촌경관관리’를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 서봉수 한국농어촌공사 부장과 신은주 디자인 두다 대표가 지정토론을 진행한다. 학술발표에서는 ▲이연소 유엘피 빛공해연구소 소장이 ‘빛공해방지법 적용을 통한 야간경관 관리방안에 관한 연구 -서울시를 중심으로’ ▲박상범 오씨에스도시건축사사무소 대표가 ‘논산시경관계획’ ▲홍진기 온디지탈 대표 '경관BIM 현황과 발전방향' ▲장혜원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이 ‘젠트리피케이션에 의한 상업 가로경관 변화 인식여부 -가로수길, 상수동, 연남동, 이태원, 대치동을 중심으로’ ▲김다영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이 '지자체 경관 심의대상 및 심의의견 분석-수원시, 인천광역시, 청주시, 원주시, 김해시를 중심으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3-15
  • 공공 벤치, 창의적인 유니버설 디자인 발굴한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서울시는 서울의 주요 명소 등에 설치할 벤치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2018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유니버설디자인이란 장애의 유무나 연령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디자인으로, 개인이 사용하는 도구나 물건은 물론 공공시설과 도시환경으로까지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모두가 존중하고 배려하는 유니버설디자인’을 주제로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벤치 및 의자 디자인을 공모하며, 공모 대상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개인 또는 2인 이하로 팀을 구성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우수공공디자인 홈페이지(www.sgpd.seoul.kr)에서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고시공고’ 및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제출된 디자인은 활용성, 창작성, 조화성, 심미성, UD원칙을 기준으로 심사해, 일반부 대상 1개, 금상 2개, 은상 3개 등 35개 작품과 학생부 대상 1개, 금상 2개 은상 4개 등 26개 작품을 합쳐 총 61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자에게는 일반부 대상 500만 원, 금상 300만 원, 은상 100만 원과 학생부 대상 100만 원 등 총 2500만 원의 상금과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며, 수상작품은 실물로 제작해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 안재혁 반장은 “이번 공모전은 서울 도심 속에서 모두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고 밝히고,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3-14
  • 포항시, 가로수 훼손 방지 운동 나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지진으로 인해 훼손된 도시를 복구 중인 포항시가 가로수 훼손으로 인한 2차 피해 방지에 나섰다. 시는 가로수 훼손으로 인한 도시미관을 저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전 구간을 대상으로 수목 보호 표찰을 부착하고, 홍보 전단 배부에 나섰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도시의 가로수는 사람들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녹지로 경관 개선, 대기오염 및 소음공해 감소, 열섬현상 완화 등 도시환경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주택·상가에서 가로수가 햇빛을 차단하고 간판을 가린다는 이유로 임의로 가지를 자르거나 이물질이 섞인 급수작업으로 고사되는 사례가 있어 가로수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가로수를 임의로 고사하게 하거나 훼손하는 행위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소중한 자산인 가로수를 지키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2-20
  • 문화재청, 동해 추암·선유도 망주봉 일원 명승 지정 예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해맞이와 해넘이 장소로 유명한 ‘동해 추암’과 ‘군산 선유도 망주봉 일원’이 명승으로 지정될 전망이다. 문화재청은 지난 5일 강원도 동해시 추암동에 있는 ‘동해 추암’과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에 있는 ‘군산 선유도 망주봉 일원’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했다. ‘동해 추암’은 고생대 초기(캄브리아기)의 석회암들이 오랜 세월을 거쳐 해안침식작용을 받아 형성된 암봉(바위의 갈라진 틈)과 우뚝 솟아오른 ‘촛대바위’를 중심으로 여러 돌기둥이 일렬로 놓여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이루고 있다. 동해 위로 솟아오른 해의 움직임에 따라 보이는 촛대바위, 가늠쇠바위, 형제바위의 자태가 돋보이는 경관이다. 이곳은 고려 말 삼척심씨의 시조인 심동로가 삼척으로 낙향하자 공민왕으로부터 하사받은 정자인 ‘북평해암정(강원도 유형문화재 제63호)’이 있고, 조선 세조 시대의 정치가인 한명회가 강원도 제찰사로 있으면서 바다 위에 솟아있는 바위들의 모습에 감탄해 능파대(미인의 걸음걸이라는 뜻)라 명명한 곳이기도 하다. 또한 조선 중기 풍속화가인 김홍도가 정조의 명을 받아 관동의 아름다운 풍경을 ‘금강사군첩’이라는 60폭의 그림으로 그렸는데, 그중 ‘능파대’라는 제목의 그림 속에 동해 추암의 모습이 생생하게 남아 있어 옛 선인과 예술가들이 사랑해온 동해의 명소로서 명승의 가치가 충분하다는 것이 문화재청의 설명이다. ‘군산 선유도 망주봉 일원’은 군산 앞바다의 총 63개의 크고 작은 섬을 이르는 ‘고군산군도’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워 신선이 놀았다고 전해지는 선유도에 자리한다. 망주봉은 옛날 억울하게 유배된 한 충신이 북쪽을 바라보며 임금을 그리워했다는 유래로 유명하며 하늘과 바다가 모두 붉은 색조로 변하는 ‘선유낙조’를 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망주봉에서 바라본 선유낙조는 서해의 낙조기관 중 으뜸이며, 360도 사방의 조망지점을 갖고 있어 여타의 명소와는 차별화되는 독보적인 가치가 있다는 설명이다. 2001년 문화재청이 펴낸 ‘명승 자원 조사보고서(전라북도편)’에 따르면 망주봉에서 선유도 8경 중 6경을 모두 감상할 수 있으며, 망주봉과 마주하는 솔섬에서는 비가 내리면 망주봉 정상에서 암벽을 타고 흐르는 폭포의 절경을 바라볼 수 있어 문화재적 보존가치가 높은 곳이다. 송나라 사신으로 고려에 왔던 서긍이 편찬한 ‘선화봉사 고려도경’에 따르면 망주봉에는 바다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오룡묘(군산시 향토문화유산 제19호)가 있고, ‘군산 선유도 고려유적’(전라북도 기념물 제135호)으로 지정된 곳엔 송나라 사신을 영접하던 숭산행궁(객관)을 비롯한 군산정, 자복사의 터가 남아 있어 역사적 보존가치 또한 높다는 평가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2-06
  • 인천시 “인구 300만 걸 맞는 도시 관리 정책 펼 것”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인천광역시가 올해 경관형성사업 등 인구 300만 도시에 걸 맞는 도시 관리 정책을 펴겠다고 공헌했다. 시는 올해 원-신도심 상생발전에 중점을 두고 사람과 장소, 지역자산을 활용한 자립적 성장기반 마련과 지속가능한 도시 관리로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하는 ‘고르게 발전하는 인천’ 만들기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낡고 쇠퇴한 도시를 지역·사회 혁신공간으로 재창조하는 정부의 도시재생뉴딜정책 추진에 맞춰 도시경쟁력 강화 및 삶의 질 개선, 원도심과 신도심이 서로 상생하며 고르게 발전하는 인천을 만들 계획이다. 특히 역사와 문화자원 등 지역자산을 활용한 인천만의 맞춤형 성장기반과 수요자 중심의 공공 프로젝트 추진으로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먼저 2030년 도시기본계획에서 제시한 중기 발전방향, 개발지표 등을 구체화하고 지역실정 및 여건변화를 고려해 중복규제 해소, 사유재산권 보호 등 시민 불편 해소 방안을 마련하여 합리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개발제한구역 해제 총량 확보 등 중앙계획과 지역계획을 연계한 전략을 수립해 지역의 변화를 실현하는 광역도시계획을 정비하고, 주민의 이용성 및 접근성과 원도심-신도심이 연계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재배치하는 등 인구 300만 도시에 걸 맞는 도시계획시설을 정비·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역사·문화 등 지역자산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을 추진하고 역세권 주변을 복합 개발함으로써 시민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신산업 육성 첨단 산업단지 개발과 기업 유치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시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KTX 등 교통수단 간 원활한 환승체계를 구축해 이용객의 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투명한 아파트 관리문화 정착에도 앞장선다. 시는 시민이 공감하는 아파트 관리·운영의 투명성 확보와 관리비 절감 방안을 마련해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가계 부담을 감소시킨다는 복안이다. 더불어 최초 개항도시 인천의 우수한 근대 건축자산을 보존·활용한 자립적 성장기반과 도시 경쟁력을 확보해 ‘가고 싶은 인천, 살고 싶은 인천’의 가치 공감대를 확산시키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이외에도 시민이 쉽게 체감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로 원도심을 활성화하고, 도서경관 발굴 및 관리체계 구축, 특화된 경관형성 방안을 마련하는 등 경관형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1-12
  • 광주시 “경관 고려 없는 도시개발 없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광주광역시가 사람과 첨단이 만나는 예술도시로서 품격 있는 문화경관을 창출하기 위해 경관심의를 강화하고, 중점경관관리구역을 새롭게 지정했다. 광주시는 지난 1일 이 같은 내용의 ‘2030년 광주광역시 경관계획’을 수립 공고했다고 3일 밝혔다. 경관계획은 경관을 보전·관리 및 형성하는 수단으로써 경관법에 따라 시·도 및 인구 10만 명을 초과하는 시·군에서 반드시 수립해야 한다. 여기에는 경관사업, 경관협정, 경관심의, 경관조례 등을 통한 행정적, 기술적, 재정적 지원을 포함한다. 2030년을 목표연도로 하는 광주시의 경관계획은 ‘여유와 활력이 공존하는 품격을 지닌 문화경관 창조도시’라는 미래상으로 2개 경관축, 8개 경관권역, 2개 경관거점, 4개 중점경관관리구역, 7개 연도경관지구를 지정하는 것이 주요내용이다. 시는 ‘경관 고려 없는 도시개발 없다’라는 대원칙 아래 경관계획의 효율적 실현과 집행을 위한 유도, 자율, 규제, 사업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할 수 있는 근거 마련을 위한 광주시 경관조례 개정방향을 설정했다. 또한 자연경관지구, 시가지경관지구와 함께 도시의 골격을 형성하는 주요 간선도로 연도의 경관형성·운영을 위해 필요한 연도경관지구를 신설하는 도시계획조례 개정도 추진된다. 특히 이번에 마련되는 경관계획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경관심의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관법에 따른 사회기반시설사업 등의 경관심의는 총사업비 500억 원 이상인 도로, 철도시설, 도시철도시설사업과 총사업비 300억 원 이상의 하천으로 국한되고 있으나, 시는 경관조례 개정을 통해 도로・철도시설에 대해선 총사업비 100억 원 이상, 하천시설사업은 50억 원 이상인 경우에도 경관심의를 받도록 강화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자전거이용·체육시설 및 공원 조성 등 단일사업으로 5억 원 이상인 사회기반시설사업도 조례에 따라 경관심의를 받게 된다. 기존 2025 경관기본계획에서 중점경관관리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폐지하고 송정역세권, 무등산 녹지, 영산강,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 등 4곳의 중점경관관리구역이 새롭게 지정된다. 이 중 영산강 중점경관관리구역은 3층 이상, 나머지 3곳의 중점경관관리구역과 연도경관지구는 5층 이상 건축물이 경관심의 대상에 포함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중 경관조례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관심의를 강화해서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경관계획 수립 내용은 오는 31일까지 광주시 도시재생정책과로 직접 방문해 도서로 열람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1-04
  • [수상작] 리코딩 파이프
    캐나다의 건축ㆍ조경 계간지 더 사이트 매거진(The Site Magazine)은 2017년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맞이해 퓨처 레거시(Future Legacy)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캐나다 왕립 예술위원회(Canada Council for the Arts)와 뮈자제트 재단(ArtsEverywhere Musagetes)의 후원으로 진행된 본 공모전은 그 제목이 시사하듯 국가적 유산을 다가올 150년을 견인하는 사회적ㆍ물리적 동력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디자인적 해법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유산’의 정의와 범주, 그것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을 새롭게 규정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지난 8월 17일, 1등, 2등, 가작을 각각 다섯 작품씩 선정했으며, 2018년 1월 토론토 아트스케이프(Artscape)에서 전시회를 앞두고 있다. 세 가지 층위의 코드 코드 [명사] 1. 컴퓨터 작동을 위한 기호 체계. 데이터 코드, 오류검사 코드 등. 2. 어떤 사회나 계급, 직업의 규약이나 관례 체계. 3. 특정 이념, 성향 및 이를 반영하는 기호 체계. 코드인사, 패션 코드 등. 2등으로 당선된 우리의 작품 ‘리코딩 파이프(Re-Coding Pipes, Kyung-kuhn Lee, Mamata Guragain, Nubras Samayeen)’는 코드(code)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캐나다 국토를 가로지르는 석유 및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의 확장된 역할을 제안한다. 새롭게 코딩(coding)된 인프라스트럭처의 기능, 제도(code)의 수정과 보완, 그리고 개발과 보존의 가치가 대립하는 관습적인 정치ㆍ사회적 코드에서 벗어난 새로운 담론의 발생이 그것이다. 파이프의 현황과 특징 파이프의 역사는 캐나다 건국을 앞선다. 1853년 최초의 석유 송유관이 개설된 이래, 100,000km에 이르는 로지스틱스(logistics) 네트워크는 캐나다 GDP의 28%를 지탱하는 젖줄이며 동시에 자연환경과 원주민의 삶의 터전을 파괴하는 암세포라는 상반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파이프라인에 투영된 양가적 이미지와는 별개로, 은빛으로 빛나는 이 장대한 인프라스트럭처는 붉은 단풍나무나 에메랄드 빛 빙하 계곡만큼이나 익숙한 캐나다의 지배적 경관이다. 이 파이프들은 60m의 폭으로 대지를 관통하는 경관 패턴이며, 전력망, 데이터 케이블, 지진 및 파손 모니터링 센서와 감시 카메라까지 결합된 기계 장치이기도 하다. 기능과 제도의 리코딩 로지스틱스, 즉 물질의 보급과 관리는 파이프라인의 본질이다. 북미 대륙 전역으로 뻗어나가는 파이프 네트워크를 통해 초속 25m의 속도로 석유, 천연가스, 난방용 스팀이 운반되고, 이들을 모니터링한 데이터는 광케이블을 통해 기지국으로 전달된다. 오염 물질의 유출이나 침엽수림과 원주민 보호 구역의 훼손은 모두 그 작동 과정의 부산물이다. 애초부터 좋은 파이프와 나쁜 파이프는 없다. 본 작품은 물질과 정보의 전달이라는 파이프라인의 본래적 기능을 새롭게 코딩해 상반되는 입장의 접점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와 더불어 파이프라인의 건설과 활용, 철거를 규정하는 작업규약(Pipelines Codes of Practice) 조항을 수정해 다음과 같이 활용할 것을 제안한다. 신규 파이프라인은 의무적으로 쌍방향 통신이 가능한 광케이블을 탑재하고 데이터 처리 용량을 확장해 기후 변화와 보호종의 모니터링 기능을 부여한다. 그리고 기존 파이프라인은 운송 가능한 물질의 종류를 확대해 낙후 지역에 전력과 온수를 공급하는 동시에, 기름 유출이나 산불 등 환경 재난을 수습하기 위해 활용한다. 끝으로 노후한 파이프라인과 그 반경 60m 보호 구역의 용도 변경을 허락하여 국토를 가로지르는 선형 공원과 트레일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파이프라인의 가동 현황과 모니터링 정보는 도심 곳곳의 전광판을 통해 실시간으로 노출된다. 사회적 인식의 리코딩 작품의 궁극적 목표는 대륙 스케일의 경관 인터페이스로서 작동하는 파이프라인이다. 토론토 도심의 전광판에선 알래스카의 기름 유출 현장이 실시간으로 중계되고, 알버르타 주(Aberta)의 전나무숲을 관통하는 파이프라인은 그대로 트레킹 코스가 된다. 늘 그러했듯, 캐나다를 살찌우는 것이나 파괴하는 것 모두 파이프라인이다. 그리고 이제 파이프라인은 스스로 그 생산과 파괴의 현장을 여과 없이 중계하게 될 것이다. 역사가 학문적 합의의 산물이라면 유산은 사회적 합의의 결과물이다. 우리는 과거를 회상하는 산업 유산이 아닌 현재를 드러내는 산업 인프라를 제안한다. 캐나다 시민들은 스스로 파이프라인의 가치와 의미를 되물을 것이고 그 고민의 시간이야말로 미래를 위한 유산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그러한 사회적 담론이 합의에 도달할 때, 파이프라인을 통한 세 번째 코딩이 완성될 것이다.
    • 이경근k.kuhnlee@gmail.com
    •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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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6월
  • laK WORKS
  • 100장면으로 읽는 조경의 역사
공모전
  •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1단계 공모개요 공모명칭: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 지명설계공모 -1단계: 제안평가 -2단계: 1단계 당선자 + 지명건축가 공모목적 -'2030 서울플랜'의 잠실광역중심 기능 수행을 위한 공공성 확보 -한강변 및 올림픽로·송파대로변 디자인 및 경관계획 특화 설계개요 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67 규모: 6,400여새대(재건축 후) 구역면적: 358,077㎡(준주거 78,580㎡, 그 외 279,497㎡) 설계비: 약 30억 용적률: 제3종일반(299.93%), 준주거(399,71%) 층수: 제3종일반(35층), 준주거(50층) 공모범위: 별도 자료 용도: 공동주택, 판매시설, MICE 연계시설, 공공시설 등 시상내용 당선자 -한강연계 보행교 및 공원 내 문화시설 설계권 - 송파대로 및 올림픽 대로변의 타워동, 공공시설·커뮤니티·MICE 시설 등의 계획 설계 참가작: 설계공모 참가비 지급 (팀당 50,000천원) 향후 일정
  •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은 <건축학교>와 함께 재단이 추진하는 교육 사업 중 하나로, <건축학교>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건축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정림학생건축상>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축적 사고의 실험을 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국가의 상징과 권력의 중심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기존의 닫힌 공간에서 넘어, 국가적 의사 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설명 및 개요 청와대 이전 논의가 시작됐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의 청와대를 상상한다. 우리 동네 한 켠에 있는 청와대를 상상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주거 공간과 사무실이 닫힌 공간을 넘어 국가적 의사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묻는 작업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국가적 권력을 상징하는 외딴 섬이었다. 청와대 역시 누군가의 동네의 부분일 수밖에 없지만, 그 누구의 동네에도 속하지 않았다. 대통령과 1천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다양한 국가 공동체의 행사를 여는 하나의 마을이지만, 현재의 청와대는 주변과 철저하게 단절된 거대한 요새이다. 국가의 상징적 공간이자 권력의 중심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장소에 담긴 일상의 삶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섞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청와대가 국가의 상징성과 권력분산의 필요성, 정책 결정의 효율성, 참여형 정책의 공론화, 대통령 경호와 대민복지 그리고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 가능성까지 포함한 제안들을 모아볼 것이다. 다양한 실험적 제안이 가능하지만, 현대 도시의 맥락 속에서 청와대 입지와 경계, 규모와 운영방식 측면에서 보편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청와대는 인근 지역 커뮤니티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도시 공간적 측면도 살펴봐야 한다. 건축적 형태는 용도와 주변 환경 등 물리적 조건을 고려하는 것을 넘어,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은 풍부한 상상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역사적 근거와 문학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형태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을 표현해야 한다. 전통양식의 무의미한 적용, 또는 시대성을 빌미로 한 모더니즘의 과용과 오용을 지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추상적 의미가 담긴 형태를 기대한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 청와대’ 작업을 통해 시민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지역과 긴밀하게 연계된 공공공간이자 업무시설인 새로운 청와대를 상상하는 것은 그동안 잊고 있던 우리의 권리를 다시 찾는 일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대상지 - 참가팀이 자유롭게 선정 규모 - 대통령의 관저와 500 - 1,000명이 함께 일하는 공간 - 기존의 청와대를 참고하되, 계획에 따라 변경 가능 -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제안 가능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대학원 재/휴학생(전공 불문) - 개인 혹은 팀 모두 가능(1팀 최대 3인) - 참가자 구성은 건축과 도시 전공자 이외에도 인문, 사회, 과학, 경제, 순수미술, 디자인 등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전공 간의 협업을 권장 - 참가등록 당시 학생 신분 혹은 입학 예정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입학 취소자는 추후 수상에서 제외 - 참가자 정보 수정은 온라인 참가신청 마감일인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이후 팀원 추가 및 변경 불가 시상 - 대상 5팀: 상장과 상금 1,500만원 (팀당 300만원), 정림건축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과 - 입상 다수: 상장과 기념품 주요일정 참가신청 (참가팀 온라인 정보 등록) 2017년 9월 1일 금요일 –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등록: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www.junglimaward.com 참가비 납부 1팀당 6만원 (환불 불가, 반드시 팀장 명의로 입금) 하나은행 162-910013-41704 예금주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주제설명회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1단계 과제 제출: 시나리오 2018년 2월 5일 월요일 – 2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2단계 과제 제출: 상세계획안 2018년 3월 5일 월요일 – 3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공개심사 진출자(팀) 발표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발표: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공개심사 및 시상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문의 구선정 팀장 T 02 3210 4992 / F 02 737 7732 / E koo@junglim.org 03044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8길 19 www.junglim.org www.junglimaward.com koo@junglim.org
  •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기다립니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시민들의 쉼터, 한강이 자연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한강예술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한강예술공원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작가를 찾습니다. 공모 주제 닫힌 공간, 열린 장소 - 자연의 한계로부터 닫힌 공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열린 장소 - 한강의 풍경 속에서 쉼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작품 - 시민이 한강을 즐기는 태도와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작품 주제어 휴식, 놀이, 풍경, 자연 작품 위치 이촌한강공원 및 여의도한강공원 지정 위치 4곳과 작가 제안 위치 작품비 70백만 원 내외 작품 형태 조형물, 조경적 공간, 휴식터, 놀이터 등 제한 없음 참가 분야 미술, 건축, 조경, 디자인, 영상 등 제한 없음 공고 기간 2017년 11월 1일(수)~11월 30일(목), 30일간 접수 기간 2017년 11월 27일(월)~11월 30일(목), 18:00 마감 작품 선정 1차 선정위원회를 통한 당선작 선정 후, 2차 관련 전문가와 코크리에이션(집중검토회의)을 거쳐 최종 확정함 당선작 발표 당선작 총 10개 작품 2017년 12월 중 홈페이지 공지 및 당선자 개별 연락 * 단, 선정 결과에 따라 당선작 수량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제출 방법 이메일 접수 contest@hangangartpark.kr 제출물 참가서류, 제안서(1장), 작가 CV 및 포트폴리오 문의 이메일 contest@hangangartpark.kr / 전화 사업추진단 02-749-2646 * 세부 내용은 한강예술공원 홈페이지(www.hangangartpark.kr)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