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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든프로젝트, ‘빗물저금통’ 국정교과서에 3년 연속 등재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가든프로젝트는 자사의 ‘빗물저금통’이 초등학교 과학교과서에 3년 연속 등재됐다고 15일 밝혔다. 국정도서편찬위원회는 ‘초등학교 과학 4-2’에서 ‘물의 여행’을 다루면서 물 부족의 해결방법으로 가든프로젝트의 ‘빗물저금통’을 3년 연속 소개했다. 교과서에서는 물 부족 현상을 해결할 다양한 방법을 조사해 토의하며, 물 모으는 장치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빗물저금통‘을 소개한다. 빗물저금통은 1톤 단위의 소용량부터 100톤 이상 대용량까지 설치가 가능하며 ▲주택 ▲아파트 ▲학교 ▲공장 ▲마을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할 수 있다. 가든프로젝트는 2010년 25개 자치구에서 시행된 서울시 도시농업 시법사업을 시작하면서 사회적기업으로 면모를 갖추고, 2011년에 서울시 옥상공원화·도시농업 사업을 통해 ‘서울형 사회적기업’에 선정됐다. 이어 2012년에는 도시 숲조성·관리분야 업무를 진행하면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고, 2013년 12월에는 그간의 실적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가든프로젝트는 ▲도시재생 ▲도시숲 조성 ▲빗물관리사업 ▲도시농업을 영역으로 하며, 텃밭에 필요한 ▲각종 부자재 ▲움직이는 플랜터 ▲빗물 이용시설 등을 아이템으로 도시재생 사업을 펼치고 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15
  • 충주시, 2021년 달라진 ‘관광인프라 및 콘텐츠’ 선보인다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충청북도 충주시가 2021년 관광인프라 및 콘텐츠 확충사업에 나선다. 충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산업의 변화에 따라 언택트 기반의 관광시설을 확충하고 힐링‧체험관광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2020년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된 탄금호 일원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금가권역까지 연계되는 수변 경관 관광자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마리나센터 리모델링으로 새롭게 탄생한 무지개길 게스트하우스의 본격 운영과 함께 ▲의상대여소 ▲포토존 ▲수상 레저체험 ▲야간 경관조명 등을 연계해 탄금호를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체험 관광지로 탄생한다. 금가권역 일원은 수변경관 활용 관광자원화를 위한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며, 중앙탑공원과 무지개길 주변의 조경 및 조명을 보강해 걷고 싶어지는 산책 공간이자 쉼터로 조성된다. 또한 문체부 공모사업인 열린 관광 환경 조성사업을 통해 중앙탑 일원을 비롯한 ▲세계무술공원 ▲체험 관광지 등의 동선 정비 및 편의시설 보강 ▲홍보·체험 콘텐츠 확충에 나선다. 시에서 추진해 온 각종 인프라 사업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금가면 달숯공원 ▲천지인삼태극 풍수휴양촌 개발사업 ▲목계솔밭 캠핑장 조성사업 등 올해 실시설계에 들어가 순차적으로 착공이 시작된다. 충주호 출렁다리는 기본계획 및 타당성 검토는 진행 중이며, 수주팔봉은 용역 결과를 토대로 편의시설과 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검토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그동안 속도를 내지 못하던 민간투자사업도 진행되며, 중원종합휴양레저타운 조성사업은 현재 민간사업자 제안서를 접수 중에 있으며, 계명산과 심항산 일원의 케이블카 설치도 상반기 중 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제안접수 및 타당성을 검토한다. 도시재생사업을 계기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는 수안보 와이키키리조트 리모델링 사업은 2022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구 로얄터미널 부지도 호텔 건립이 다시 검토된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15
  • 단양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도전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지난해 7월 13번째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은 충북 단양군이 한발 더 나아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에 도전한다. 단양군은 ‘2021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세계지질공원 인증 연구 용역 ▲단양지질공원 탐방센터 구축 ▲안내시스템 정비 ▲유네스코 총회 홍보부스 운영 및 교류 등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1억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월 중 세계지질공원 인증 학술용역에 착수하며, 영문 보고서 초안 작성, 추진전략 마련 등 밑그림을 올 12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고수동굴 ▲다리안연성전단대 ▲도담삼봉 ▲여천리 카르스트 ▲만천하 경관 등 총 12개의 지질명소를 보유한 단양군은 지질명소를 30개소까지 확대하기 위한 신규 발굴에도 적극 나선다. 한강수계 단양지오컬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5억 원을 들여 단양읍 상진리 일원에 추진 중인 단양지질공원 탐방객 센터가 오는 3월에는 착공될 수 있도록 조속히 사전절차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강수계 ‘단양지오컬쳐 조성사업’은 2018~2022년까지 5년간 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지질공원 투어에 전초기지가 될 탐방객 안내센터를 비롯해 탐방로 및 등산로, 주차장 등 지질공원 기반 시설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단양군은 ▲다리안관광지 탐방로 설치 ▲고수동굴 제3주차장 조성 ▲지질공원 임시 안내센터 구축 등 13개의 사업을 완료했다. 올해는 ▲만천하스카이워크 내 탐방로 ▲제5주차장 신설 ▲주요 지질명소 내 무인안내소 구축 등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2022년 6월까지 환경부 심의를 거쳐 세계지질공원 신청 의향서를 2023년 11월까지 유네스코에 제출해 2025년 세계지질공원 인증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기준 국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제주도 ▲청송 ▲무등산권 ▲한탄강 등 4곳이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15
  • 청주시, 공원녹지 조성에 1597억 원 투입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청주시가 올해 ‘녹색도시’ 실현을 위한 공원녹지 조성 사업 등에 총 159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청주시는 푸른도시사업본부 소관 새해 비전을 ‘자연 속 힐링을 통한 코로나블루 극복’으로 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추진사업은 ▲미세먼지 저감 위한 도시 숲 조성 등 맞춤형 그린인프라 구축 ▲생활권역 공원시설 확충 ▲장기미집행 도시공원·녹지 조성 ▲꽃의 도시 청주 만들기 ▲산림사업 공공일자리 창출 등이다. 첫 번째, 맞춤형 그린인프라 구축을 위해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에 18억 원, 시내중심로 녹지축 구축 3억 6000만 원, 무장애 나눔길 조성 10억 원, 진입관문 경관 숲 조성 3억1000만 원 등 9개 사업을 올해 7월 전에 준공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미세먼지 차단 숲은 오송생명과학단지 철도변에 상록수 교목 중심으로 1.8㏊면적에 조성되고, 사천동 무심동로 일원에는 녹색쌈지숲 1580㎡가 구축된다. 자녀안심 그린 숲은 남성초·흥덕초 주변 2㎞에 보·차도 분리 녹지를 확보함으로써 안전한 통학로를 만든다. 또한 충북대 캠퍼스 내에 1.4㎞ 무장애 걷기길, 내수읍 초정노인요양원 복지시설에 1600㎡ 규모 나눔 숲도 꾸며진다. 청주의 진입관문인 서청주IC 일원 1000㎡에는 소나무 등 경관식재와 경관조명이 설치된다. 두 번째, 생활권역 공원시설 확충 차원에서는 우암산근린공원에 생태복원 및 생물서식공간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에 들어가고, 옛 청주읍성 내 청주관아와 현 중앙공원을 연계한 역사공원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도 시작한다. 명암저수지에는 조기경보시스템이 구축된다. 세 번째, 장기미집행 도시공원·녹지 조성을 위해 토지 보상도 본격화된다. 현재 추진 중인 민간개발공원은 총 8곳, 175만㎡ 면적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전체 면적의 약 73%인 128만㎡가 영구히 보전된다. 이외에도 질 좋은 공원녹지 환경 조성을 위해 총 90억2500만 원을 들여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소공원 등 310개 도시공원에 시설 점검·보수·관리를 연중 추진한다. 또 사계절 내내 꽃이 가득한 청주 만들기를 위해 9억4000만 원을 들여 꽃묘장에서 계절화 70만 본을 직영 생산해 주요도로변, 교통섬 화단, 청주대교·청남교 등 교량 난간에 식재할 계획이다. 지난해 조성한 무심천과 문암생태공원 튤립정원에서는 오는 4월 말 24만 본의 튤립이 꽃망울을 틔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으로 ‘무심천 튤립페스티벌’ 개최를 준비 중이다. 문암생태공원에는 6월 인라인롤러스케이트장이 완공될 예정이다. 네 번째, 이밖에 공공일자리로 지난해보다 70명 늘어난 300명을 채용해 산림사업에 투입하기로 했다. 산불예방인력 199명, 산림병해충 예찰 및 방제 12명 등 21개 부문에 300명을 참여시켜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효율적으로 산림민원을 해결하고자 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심 속 공원과 녹지를 편안하고 쾌적하게 누릴 수 있도록 올해 다양한 공원녹지관리사업과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며“특히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쉴 수 있도록 쉼터 역할에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1-13
  • 충북 학교공간혁신, 자연친화적 그린스마트 학교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이 공간 자체로 환경교육의 콘텐츠이자 교재가 되는 자연친화적 그린스마트 학교를 만든다. 충북교육청은 과거 획일화되고 실용적이지 않았던 교실의 모습에서 벗어난 새로운 학교 형태인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학생과 교사가 학교 설계과정에 참여해 맞춤형 공간을 구성하고 자연 친화적 환경에서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쌍방향 원격 수업 등 다양한 방식의 수업 활동이 가능한 형태의 학교다.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발표’에 따른 대표사업 10개 중 하나로 노후학교를 디지털, 그린 융합형 뉴딜방식으로 개축·증축을 통해 전면 개선하는 사업이다 도교육청은 2021년부터 2025년도까지 6414억 원을 투자해 93개교, 노후건물 127동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은 전체 40년 경과 노후건물 507동 중 학생수 60명 이하 소규모 학교, 통폐합대상, 기타용도건물, 문화·교육적으로 보존가치가 있는 건물, 이전 신축대상, 고교평준화 개선사업 진행 중인 학교를 제외한 127동이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전면 원격교육을 계기로 기존 교실 중심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에너지 절약과 학생 건강을 고려한 ‘제로에너지 그린학교’ ▲온·오프라인 쌍방향 교수 학습이 가능한 ‘스마트 학교’ ▲학생·교직원 등 사용자 참여설계를 통해 교육과정 반영한 ‘공간 혁신’ ▲학교와 마을을 넘나드는 ‘학교시설 복합화’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조성할 계획이다. 학교 신설, 증축, 개축, 전면리모델링, 교육환경개선사업 등 모든 시설사업 추진 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환경에 맞게 개선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완료시에는 모든 아이들의 안전·학습권을 보호하고, 학교가 그 자체로 환경교육의 콘텐츠이자 교재가 되며, 태양광발전설비 등 신재생에너지 도입으로 에너지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 등 충북형 미래학교 디지털인프라 구축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1-12
  • 귀촌부부가 조성한 충주 ‘우림 정원’ 제6호 민간정원 지정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충청북도 충주시는 엄정면 율능리에 위치한 ‘우림 정원’이 충북도 제6호 민간정원으로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충주시 관내 민간정원은 지난 2015년 충북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서유숙 정원’과 함께 총 2개소다. 민간정원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인·단체 또는 개인이 조성·운영하는 정원으로 충북도지사가 지정한다. 우림 정원은 2005년 우정희·임문혁 부부가 귀촌해 4만3000㎡ 규모의 정원을 가꾸기 시작해, 부부의 성씨를 따서 ‘우림 정원’으로 이름을 지었다. 정원에는 ▲메타세쿼이아 ▲소나무 ▲불두화 등 150종의 수목, ▲함박꽃 ▲마거릿 등 100종의 초본류가 어우러져 있다. 정원 내에는 ▲메타세콰이어길 등 산책로 ▲돌탑 ▲연못 ▲솟대 ▲공연장 ▲함박꽃밭 ▲예술공원 등 자연과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정원 내 카페에서는 입장료에 포함된 음료가 제공되며, 야외 쉼터에서 꽃을 감상할 수 있다. 우정희 대표는 “중부지방의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 조각품을 배치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꾸몄다”며 “앞으로도 정원을 확대해 볼거리가 가득한 정원으로 가꾸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정원 문화 확산과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지방 정원 조성과 민간정원을 발굴해 등록할 계획”이며 “지역 내 민간정원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11
  • 수공, 댐 홍수터 ‘친환경 수변완충지대’로 복원 추진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댐 홍수터’를 친환경 수변완충지대로 복원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수자원공사는 최근 ‘대청댐 홍수터 수변생태벨트 시범사업’을 마무했다고 14일 밝혔다. ‘댐 홍수터’는 집중호우로 수위가 높아질 때 상류 지역에 물을 저장하기 위한 토지를 말한다. 그런데 이곳에 무단으로 건축물 등이 들어서고, 무단 경작과 농업폐기물이 투기가 이뤄지면서 댐 수질과 수생태계가 훼손됐다. 이번 시범사업은 이 같은 댐 운영 제약사항을 해소하고, 홍수터를 자연형 수변완충지대로 복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의 수변구역 매수토지와 연계하는 통합형 수변생태벨트 조성사업이다. 사업대상지는 대청댐 상류 서화천 유역의 충북 옥천군 이백리와 지오리의 홍수터 2곳이며, 전체 면적은 약 6만2000㎡다. 수자원공사는 여기에 수질 정화를 위한 정화림과 생태습지, 지역주민의 소득 창출과 연계할 수 있는 고로쇠나무 등 약용나무로 조성되는 소득작물림 구간, 생태관찰 및 탐방로 등을 조성했다. 수자원공사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환경부 소속 금강유역환경청과 협력해 금강 수계의 대청댐과 용담댐 홍수터에 대한 추가 사업과 수변생태벨트 활성화 방안 연구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부터는 금강 외에 다른 수계의 댐 홍수터에 대해서도 종합적인 관리방안 수립과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그간 활용되지 않던 댐 홍수터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적인 생태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게 되었다”며, “우리강 자연성 회복을 위한 마중물로 삼아 보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물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2-14
  • 증평자전거공원 업그레이드 ‘재개장’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 한 증평자전거공원이 재개장했다. 증평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자전거도시 브랜드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총 6억 4000만 원을 들여 증평읍 남하리에 위치한 증평자전거공원을 확장하고 시설도 개선했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연접한 군유지(1145㎡)까지 자전거공원을 확대해 면적을 기존 9812㎡에서 1만957㎡로 넓혔다.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해 4인용 자전거를 도입하고 야외교육장의 트랙도 기존 100m에서 200m로 2배 늘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공간을 증설했다. 트랙 주변에는 건물 모형과 수목을 늘려 현장감을 살리고, 다양한 거리 미니어처 포토존을 확대·신설해 친구나 연인이 추억거리를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목재 데크, 파라솔 등을 활용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한 시설도 마련했다. 증평자전거공원은 지난 2013년 조성됐다. 청주시, 음성군, 진천군, 괴산군의 중심에 위치해 어디서나 쉽게 찾아올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다. 2015년에는 자전거공원 내에 전시실과 시청각실 등을 갖춘 어린이 자전거 안전 교육장을 마련했다. 자전거 안전교육장은 2016년부터 4년간 9500명이 넘는 어린이 자전거교육 이수자를 배출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0-13
  • 충북, 2020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최다 선정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충청북도가 2020년 균형발전사업 평가 최다 우수사례지로 선정됐다. 충북도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년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지역농촌지도사업활성화, 일반농산어촌개발, 성장촉진지역개발 3건이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균형위원회는 매년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균형발전사업을 대상으로 전년도 실적을 평가하고 있으며 올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46건을 추천해 최종 20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그중 충북도는 올해 총 3건이 선정됐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지역농촌지도사업 활성화지원사업은 기존 진천군 농업기술센터의 청사 노후화 및 공간 협소, 과학영농시설 분산으로 인한 수요자 불편 및 행정서비스 제공 한계로 영농 종합지원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진천군은 이 사업을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신 소득원 발굴을 위한 과학영농시설 조성, 농촌융복합산업 가공전문가 양성 교육, 농산물 가공 및 창업교육 및 역량강화 등을 추진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농업기술보급혁신 경진대회 최우수상, 지방농촌진흥기관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증평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생활SOC복합시설인 증평군립도서관과 연계해 주민 주도의 마을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민·관 협력형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해 주민 삶의 질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동군 성장촉진지역개발사업은 박연 국악마을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친환경 테마 산책로와 수변공원 조성, 국악 특화거리 정비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국악’이라는 지역 고유문화와 융합한 문화 프로그램 및 연계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로 지역 특화발전 및 안정적 성장기반을 마련했다. 최종 선정된 우수사례는 오는 9월 중 기관·개인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가 부여될 예정이며 균형위에서는 본 우수사례의 성공모델 확산 및 벤치마킹을 위한 우수사례집을 발간해 전국에 배포할 예정이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11
  • 멸종위기 수염풍뎅이, 시민 제보로 서식지 발견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국립생태원이 시민 제보로 멸종위기종인 수염풍뎅이의 서식지를 확인했다. 국립생태원은 충북 청주시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인 수염풍뎅이의 신규 서식지를 발견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지난 2019년 9월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통합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통합콜센터로 접수된 제보를 바탕으로 수염풍뎅이의 신규 서식지를 확인했다. 지난 7월 3일 ‘멸종위기 야생생물 통합콜센터’에 수염풍뎅이 발견 제보가 접수돼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조사팀이 충북 청주시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조사팀은 현장 확인 후, 최초 신고지점에서 약 5km 떨어진 곳에서 수염풍뎅이 10여 개체를 확인했다. 국립생태원은 수염풍뎅이 신규 서식지 보호를 위해 지자체 및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주민 홍보 및 서식지 보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하천개발 등으로 개체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수염풍뎅이를 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수염풍뎅이는 과거 서울특별시, 경기도 파주, 충남 논산, 제주도를 포함한 우리나라 전역에 서식했으나 최근에는 충남 논산과 부여에서만 서식이 확인되고 있다. 한편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운영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통합콜센터’에는 지난 7월까지 300여건의 야생생물 관련 문의가 접수됐다. 통합콜센터는 제보를 통해 전국 각지의 매, 팔색조, 담비, 수달, 애기뿔소똥구리 등 50종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을 확인했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11
  • 진천군, 대표 관광자원 ‘농다리’ 새 단장한다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진천군은 지역 대표 관광자원인 ‘농다리’ 새 단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천군에 따르면 ‘맑은 물 푸른 농촌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충북 유형문화재 제28호인 농다리 주변에 생태문화공원, 다목적광장 등을 조성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착공해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총 4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생태문화 공원은 농다리 옆 주차공간과 일부 구간의 갈대 습지를 활용해 데크쉼터, 식물원, 치유정원 등이 5만3037㎡ 규모로 조성된다. 다목적광장은 감성치유산책로, 역사탐방데크길, 숲놀이터 등이 3만2449㎡ 규모로 꾸며져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시설 조성과 더불어 지역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마을 가꾸기, 리버플리마켓 등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맞춤형교육을 실시하는 지역역량강화용역도 지난 3월부터 착수했다. 한편 군은 ‘맑은 물 푸른 농촌가꾸기’ 사업과 연계해 그동안 농다리를 찾았던 방문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한 ’농다리 관광명소화 조성‘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해당 사업에는 2022년까지 58억 5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농다리전시관 증축 ▲먹거리장터 조성 ▲가로수길 조성 ▲주차장 조성 등이 추진된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7-30
  • 청주국제공항에 실내정원 조성한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청주국제공항에 이용객과 근로자 휴식을 위한 녹색의 실내정원이 조성된다. 청주시는 15일 청주국제공항 귀빈실에서 청주국제공항과 ‘청주국제공항 생활밀착형 숲(실내정원) 조성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청주시는 공항 내에 실내정원을 조성하고, 청주국제공항은 사후 유지관리를 추진해 공항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에게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생활밀착형 숲(실내정원) 조성사업은 공공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 다양한 유형의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국민참여예산 사업의 하나로 산림청에서 실시한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 원 등 총 10억 원을 투입한다. 공항 내 1층 대합실 및 2층 휴게공간 등을 활용해 정원 조성, 벽면녹화 등 약 1000㎡ 면적의 실내정원을 조성한다. 농촌진흥청 연구에 따르면 실내정원은 미세먼지 발생 시 증가하는 포름알데히드, 벤젠 등 실내 유기화합물 농도를 저감해 환경을 개선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실내정원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8월 말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올 12월 중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중부권 거점 공항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청주국제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지원해 오고 있다”며 “이번 실내정원 조성으로 공항을 이용하는 이용객 및 공항 근로자들에게 푸르름과 함께 깨끗한 공기를 선사하고 청주국제공항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7-15
  • 청주시, 공원·녹지분야 우리 마을 뉴딜사업 추진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청주시가 3회 추경으로 확정된 공원·녹지분야 49건의 우리 마을 뉴딜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6월 주민의견을 수렴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굴한 다양한 공원·녹지 분야의 우리 마을 뉴딜사업 타당성을 검토했으며, 이 중 사업 가능한 49건에 대해 8억5000여만 원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야외운동기구, 정자, 보행매트, 경계펜스 등 공원 내 노후 시설물 교체와 배수로 정비, 화단 조성, 주차장 정비사업과 띠 녹지 보식사업, 중앙로 소나무길 잔디식재 등이 있다. 7월 중 현장 조사를 하고 주민의견을 반영해 설계 등을 마치고, 8월 착공해 11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 마을 뉴딜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경제 회복에 기여하고, 공원·녹지 분야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좀 더 편리하고 쾌적한 공원·녹지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7-14
  • 단양, 충청 첫 국가지질공원 인증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단양이 충청지역 첫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을 받았다. 환경부는 10일 서울 북한산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제24차 지질공원위원회’를 개최하고, 단양을 국가지질공원으로 신규인증하고, ‘한탄강국가질공원‘을 재인증했다고 밝혔다. 지질공원위원회 위원들은 신규 인증한 ‘단양’에 대해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지질학적인 가치와 뛰어난 자연경관을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단양’은 한반도 및 동아시아 지각진화 규명에 중요한 지질구조와 대표적인 카르스트 지형이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석회암 지형으로 고원생대의 변성암을 비롯해 단층과 습곡 등이 다수 분포하고, 남한강 등과 어우러져 경관이 수려한 지질·지형학적 가치가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신규인증된 지역에 도담삼봉, 고수동굴, 사인암, 선암계곡 등 지질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뛰어난 지질명소 12곳, 총 781.06㎢ 지역이 포함됐다. 이날 지질공원위원회에서는 이번 2015년에 인증했던 ‘한탄강국가지질공원’을 재인증했다. 지질공원위원회는 국가지질공원에 대해 4년마다 정밀조사를 실시하여 국가지질공원 재인증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 ‘한탄강국가지질공원’은 지질공원위원회가 열리기 전인 7월 7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도 등재돼 국제적인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지역주민과의 협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양’이 국가지질공원, ‘한탄강’이 세계지질공원으로 신규 인증됨에 따라 국가지질공원은 총 13곳, 세계지질공원은 4곳으로 늘어났다. 국가지질공원은 ▲울릉도·독도 ▲제주도 ▲부산 ▲청송 ▲강원평화지역 ▲무등산권 ▲한탄강 ▲강원고생대(태백 등) ▲경북동해안(울진 등) ▲전북서해안권(고창‧부안) ▲백령·대청 ▲진안·무주 ▲단양 등 13곳이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제주도 ▲청송 ▲무등산권 ▲한탄강 등 4곳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7-10
  • 청주대 환경조경학과, VR 졸업작품전시 앱 개발
    [청주대학교 = 정라온 통신원] 청주대학교 환경조경학과가 게임제작 프로그램을 활용해 가상현실(VR)을 체험할 수 있는 졸업작품전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청주대학교 환경조경학과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청주대학교 예술대학 신관 청석갤러리에서 ‘제41회 환경조경학과 졸업작품전’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청주대 졸업작품전은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주제인 ‘포용도시’를 주제로 진행됐다. 올해 초 코로나19의 여파로 졸업작품전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 게임제작 UNITY 3D 프로그램을 이용해 가상현실(VR) 졸업작품전시 앱을 개발하고 이번에 오프라인 전시와 함께 선보였다. 청주대 청석갤러리에서는 VR체험관을 만들어 졸업작품전 방문객들로 하여금 VR전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향후 앱을 보완해 배포할 예정이다.
    • 정라온 청주대학교 통신원rn_99@naver.com
    • 2020-07-09
  • 충북에서 공원 ‘여의도 1.5개’ 만큼 사라진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충청북도 내 장기미집행공원 중 39%가 오는 7월 1일이면 공원에서 해제된다. 총 면적은 4.2㎢로 여의도 1.5개 수준이다. 충북도는 7월 1일 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충북도 11개 시군 내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했던 여의도 면적(2.9㎢)의 약 7.7배 규모에 해당하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부지(22.4㎢)가 일몰제 위기에서 벗어났다고 29일 밝혔다. 일몰제는 지난 1999년 헌번재판소 헌법불합치 결정에 따라,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후 20년간 사업이 시행되지 않은 경우 결정 효력을 상실하는 제도다. 2019년 12월 말 기준 전체 결정면적 428.8㎢(38종), 미집행시설 51.2㎢(22종)이며, 이 중 7월 1일 실효가 도래하는 20년 이상 장기미집행시설은 33.2㎢(17종)에 달했다. 충북도는 11개 시군과 함께 2019년 12월 말 기준 올 7월 1일 실효가 도래하는 20년 이상 장기미집행시설 17종, 33.2㎢을 대상으로 부지 매입, 국·공유지 실효 유예, 실시계획인가 등을 실시해 22.4㎢(67%)를 도시계획시설로 유지토록 했다. 특히 도심 내 가장 많은 면적을 차지하는 장기미집행시설은 공원이다. 7월 1일자 실효대상 공원 면적은 총 10.72㎢인데, 이 중 61%인 6.5㎢가 공원으로 유지된다. 나머지 해제·실효대상 미집행공원(39%)은 4.2㎢에 달하는데 주로 도시 외곽(읍·면)에 위치해 있어서 주민이용이 많지 않고 개발압력이 낮아 실효되어도 난개발 등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낮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충북도 소재 국·공유지 내 공원 65개소(3.6㎢)는 2030년 7월까지 10년간 공원 결정효력이 유예됐다. 특히 청주시는 실효대상 공원 29개소 중 10개소 0.9㎢를 시 재정 투입을 통한 공원을 조성한다. 8개소 1.7㎢는 민간자본으로 일부(30%) 개발을 허용하고 공원을 조성(70%)한 후 기부채납하는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공원 조성을 추진했다. 1개소 0.1㎢는 LH 토지은행을 통한 공공토지비축을 추진했으며, 불가피하게 해제·실효되어 난개발이 예상되는 9개소 1.4㎢는 보전녹지지역 및 경관지구로 지정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6-29
  • 청주 장기미집행공원 8곳 시민 품으로… 128만㎡ 규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청주시가 장기미집행공원 8곳에서 추진 중인 민간공원 조성사업이 모두 무리 없이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시는 19일 홍골, 영운공원의 인가 고시가 예정되어 총 8개소 민간공원의 실시계획인가는 모두 완료되며, 이에 따라 공원 해제의 우려 없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민간공원 조성사업은 5만㎡ 이상 공원에 대해 민간 사업자가 공원 전체를 매입해 70% 이상은 공원 조성 후 지방자치단체에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30% 미만은 공동주택 등 비공원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청주시에서는 총 8개소 공원에 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비공원시설 공사 추진과 토지 보상 중인 새적굴, 잠두봉, 원봉공원을 제외한 매봉(6월 5일 고시), 월명·구룡1(6월 12일 고시), 홍골·영운(6월 19일 고시 예정)의 5개소 공원의 실시계획인가가 완료됨에 따라 사업별 시행자의 토지 매입비용 예치 시점에 발맞춰 해당 공원부지에 대한 토지 보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토지 보상은 연말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예상되며, 보상이 완료되면 공원시설과 비공원시설의 공사 착수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새적굴, 잠두봉공원의 공원시설이 개장돼 주민들이 매우 만족해하고 있다”며 “민간공원 추진을 통해 약 128만㎡의 공원이 영구히 시민 모두의 자산으로 남게 되며 총 3315억원 정도의 예산이 절약된다. 또한 자체 조성을 추진 중인 공원·녹지에 대한 실시계획인가도 6월 내로 모두 완료해 공원 해제 후 난개발이 발생되는 일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6-18
  •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 정원 해설 프로그램 운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정원디자인학회가 ‘2020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 공모 선정 작품이 조성된 청주 문암생태공원에서 정원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주시는 최근 공모로 조성된 모델정원 8개와 참여정원 1개 작품의 설명과 정원문화 그리고 식물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정원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정원 해설은 이번 공모에 참가한 정원작가가 직접 하게 되며, 정원 디자인 설명과 꽃, 나무 이야기 그리고 정원을 만들고 가꾼 생생한 경험담을 녹여 각양각색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간단한 정원문화 체험도 할 수 있다. 이번 정원 해설 프로그램은 오는 23일부터 6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4시 2회씩 문암생태공원 내 모델정원에서 운영된다. 정원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로 1회당 20명 선착순 마감된다. 관련 문의는 한국정원디자인학회로 하면 된다. 김재형 청주시 녹지조성팀장은 “2017년부터 조성된 모델정원이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보기만 하는 정원이 아닌 함께 느끼며, 배울 수 있게 정원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다”며 “시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델정원은 새로운 정원 디자인 트렌드 선도 및 정원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정원 작가나 관련 분야 전문가 대상 공모를 통해 조성된 정원이다. 2020년에 선정된 정원은 지난 5월 초 조성을 완료해 일반인에게 공개하고 있으며, 영구 존치되어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5-21
  • 장정은·서경선 작가, 청주 가드닝페스티벌 모델정원 대상 수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2020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 모델정원 대상으로 장정은·서경선 작가의 ‘어딜가든… 걸음걸음’이 선정됐다. 청주시와 한국정원디자인학회는 2020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의 작가정원 공모로 조성된 모델정원 8개 작품과 참여정원 1개 작품을 10일 공개했다. 당초 5월 2일부터 5일까지 문암생태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0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됐다. 주최측은 사람이 운집하는 행사 프로그램은 취소했지만 정원문화를 알리고 정원 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를 살리고자 공모전 및 정원 조성은 계획대로 진행했다.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없다 해도 정원 조성으로 경관 제고 효과를 가져오는 것만으로도 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정원 조성 계획을 취소하지 않았다. 시민들이 다양한 꽃과 나무로 새롭게 꾸며진 다채로운 정원을 감상하면서 공원에서만이라도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화훼 소비를 높여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한 의도다. 또한 공모에 참여한 정원 디자이너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수상작 선정 프로세스도 예정대로 진행했다. 공모를 통해 작가를 선정하고도 그 아이디어를 활용하지 않는다면 디자인안은 그대로 폐기될 수밖에 없는데, 디자인을 위해 들인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심사까지 문제없게 신경 썼다는 것이 한국정원디자인학회 관계자의 설명이다. 모델정원은 ‘어린이 정원’을 주제로 지난 4월부터 조성을 시작해 지난주에 완료했다. 조성된 모델정원은 지난 8일 작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및 순위가 정해졌다. 대상으로 선정된 장정은·서경선 작가의 ‘어딜가든… 걸음걸음’은 청주시와 어린이의 성장을 주제로 만든 정원이다. 아이가 정원을 뛰어놀며 오감으로 자연을 체험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공간 구성에 주안점을 뒀다. 장정은 작가는 “미국에서 오랜 기간 거주하면서 아이들이 대자연의 혜택을 생활 속에서 누리는 것을 보고, 이번 정원박람회의 주제처럼 한국의 아이들에게도 기회를 만들어주고 싶었다. 미국에서 활동한 경험과 대학원에서 원예치료를 공부하면서 배운 것들을 토대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식물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며 “정원에서 맘껏 뛰어 놀며 식물을 보고 만지고 향기를 느끼면서 오감으로 느꼈던 즐거운 경험이 어른이 되어서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기를 바란다. 정원을 만들 기회를 준 한국정원디자인학회와 청주시에 감사드린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서경선 작가는 “정원을 찾는 이들에게 좋은 감정으로 기억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한 이 작품이 저에게도 좋은 경험과 좋은 기억으로 남게 될 것 같다.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금상에는 윤종호 작가의 ‘자연동화’ ▲은상에는 조경진 작가의 ‘지지배배, 제비가 돌아오는 정원’(3등)과 조경화·김수미 작가의 ‘기린아 놀자’(4등)가 ▲동상에는 반형진 작가의 ‘동화정원’(5등)과 박선희 작가의 ‘상상음악회’(6등), 신현희·박지혜 작가의 ‘다락여행’(7등), 이상아 작가의 ‘Dear. Children’(8등)이 선정됐다. 대상에는 산림청장상과 상금 500만 원이 주어지며, 금상과 은상에는 청주시장상과 각 상금 300만 원, 상금 150만 원이 주어진다. 동상에는 한국정원디자인학회장상과 상금 75만 원이 수여된다. 또한 주관사인 한국정원디자인학회는 정원작가들과 어린이 가족들의 참여로 조성된 참여정원 ‘동화나라 옛날옛적에’도 함께 공개했다. 참여정원의 총괄작가는 홍승훈 가든인 대표가 맡았으며, 청주시의 어린이 가족들과 학회 소속 작가들의 협업을 통해 정원을 완성했다. 홍광표 한국정원디자인학회 회장은 “수준 높은 정원 작품들이 조성되어 앞으로 정원을 방문하는 분들이 코로나19 등으로 지친마음을 쉬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작가들이 정성을 들여 만든 아름다운 정원이 오랜 기간 지속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모델정원과 참여정원은 문암생태공원에 영구 존치되며,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5-10
  • 청주대 조경 졸전, AR·VR 전시 기획
    [청주대학교 = 정라온 통신원] 청주대학교 조경도시계획전공이 AR(증강현실)·VR(가상현실)을 활용한 졸업작품 전시회를 기획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청주대 조경도시계획전공은 매년 6월 졸업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1학기 졸업작품 전시회 개최가 불투명해지자 AR·VR을 활용한 전시회를 기획하게 됐다. 이를 위해 청주대 조경도시계획전공 학생들은 ‘land box’라는 프로그램 동아리를 설립했으며, 박재민 교수의 지도 아래 가상으로 전시회를 볼 수 있게 프로그래밍을 연구하고 있다. 또한 전시회 이후 프로그램을 보다 발전시켜 AR·VR로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나 공원 또는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unity’ 프로그램 등을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미래 조경에 접목할 수 있는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land box’는 화상회의로 선후배 간 친목을 도모하고, 프로그램에 대한 연구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제 시작단계에 불과하지만, 향후 꾸준한 연구를 통해 디지털 조경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 정라온 청주대학교 통신원rn_99@naver.com
    •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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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1년 1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부동산투자론
공모전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1. 행사 및 공모 개요 ○ 행 사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 전시기간 : 2021 6. 2.(수) ∼ 6. 6.(금) ※ 행사후 존치 ○ 조성위치 :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 일원 내 ○ 공 모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 공모주제 : 공공ㆍ일상 ○ 조성규모 : 총 7개소(전문 작가 3개소, 시민 작가 4개소), 개소당 50∼100㎡ 내외 ○ 지 원 금 : 전문 작가 35백만원 내외, 시민 작가 10백만원 *부지 규모에 따라 지원금 조정가능 2. 참가 자격 ○ 관련분야 전문가 그리고 전주시민(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거주자) ※ 2019. 12. 6. 이전 주민등록 상 전주시 거주자 3. 공모 일정 ○ 공고 기간 2020. 12. 7.(월) ~ 2021. 1. 15.(금) 40일간 ○1차 서류 접수 2021. 1. 11.(월) ~ 1. 15.(금) 18시 ※ 이메일 접수 ○현장 설명회2021. 1. 19.(화) ※ 대상지 파악 및 대상지별 작품조성 가이드라인 제시 ○2차 작품 접수2021. 2. 19.(금) 18시 ※ 이메일 접수 ○작품 심사2021. 2. 23.(화) ○당선작 발표2021. 2. 26.(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 공개 ○현장 워크숍2021. 3. 5.(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디자인 검토2021. 3. 20.(토) ○작품발표회2021. 3. 26.(금) ※ 최종안 제출 및 프리젠테이션, 계약서 작성 ○정원 조성2021. 4. 1.(목) ~ 2021. 5. 26.(수) 56일간 ○최종심사(1차)2021. 5. 27.(목) ※ 완성도 및 정원 전반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2차)2021. 6. 1.(화) ※ 유지·관리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 결과 홈페이지 공개 ○시상식2021. 6. 2.(수) 개막식 ○정원 전시2021. 6. 2.(수) ~ 6. 10.(일) ※ 존치 및 행사 후 이전설치 4. 작품 심사 ○ 심사위원회는 전주정원문화박람회 위원, 분야별 전문위원, 전주시 내부위원으로 구성한다. 5. 시상 내역 ○ 총 3개 작품 시상, 상장 및 상금 총 11백만원 대상 5백만원 우수상(참여작가) 3백만원 우수상(시민작가) 3백만원 6. 문의 ○ 주관 : 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원회 / E-mail. jjgcf@naver.com ○ 주최 : 전주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정원문화산업팀 / Tel. 063-281-2672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