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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원디자인학회, 청주시 2020 가드닝 페스티벌 운영사업자 선정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청주시2020 가드닝 페스티벌’의정원 조성 및 전시 운영사업자로 한국정원디자인학회가 결정됐다. 청주시는 지난 14일 운영사업자 선정을 위한 청주시 녹색사업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가드닝 페스티벌의 수준을 높이고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새로운 정원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정원 조성 및 전시를 주관하는 사업으로, 수준 높은 디자인의 전문가 정원으로 1개소당 60㎡ 내외의 모델정원 8곳과 일반 시민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반영한 1개소당 6㎡ 내외의 시민정원 14곳, 100㎡ 규모의 참여정원 1곳을 조성해 전시하게 된다. 이번에 운영사업자로 선정된 한국정원디자인학회는 앞으로 모델정원은 2월, 시민정원은 3월에 공모를 통해 참가자를 선발하고, 3월말부터 4월말까지 조성비 지원 및 공사 감독 등을 통해 정원을 조성하게 된다. 이후 가드닝 페스티벌 개막을 시작으로 사업이 완료되는 10월까지 전시 및 사후관리를 담당하게 되며, 사업비는 2억7000만 원이다. 전시된 정원은 영구 존치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다양하고 우수한 정원이 발굴되어 일상생활 속에서 정원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정원 공모에 관련 전문가와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 가드닝 페스티벌은 5월초 4일간 문암생태공원에서 정원 전시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원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1-15
  • 청주동물원 사육환경 개선으로 ‘반달곰’ 안정 찾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청주시가 지난해 청주동물원 곰 방사장을 확장하고 조경시설 설치 등을 통해 동물복지형 사육환경을 조성한 결과, 반달곰의 이상행동이 줄고 안정을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청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동물복지형 사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억 원을 들여 생물자원보전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생물자원보전시설 설치사업이란 생물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생명체의 혈통이나 유전자를 보호하기 위해 설치하는 기구 또는 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청주시는 국비 3억 원, 도비 6000만 원, 시비 2억 4000만 원을 확보해 사업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웅담 채취용으로 사육되던 반달가슴곰의 방사장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반달가슴곰은 국제적멸종위기종으로, 청주동물원은 재작년과 작년, 농장에서 웅담채취용으로 사육되던 반달가슴곰 세 마리를 구출해 보호해 왔다. 시는 지난해 청주동물원 곰 방사장 내 벽을 허물어 방사장을 확장, 반달곰의 활동 반경을 넓히고 조경시설 설치 및 인공나무 식재 등 동물복지형 사육환경을 조성했다. 그 결과 반달곰이 계속 같은 장소를 왕복하는 등의 이상행동이 줄고 활동성이 증가했다. 올해는 멸종위기종인 산양과 호랑이 방사장도 개선한다. 산양의 습성을 고려해 기존 울타리보다 높은 울타리를 설치하고, 호랑이사는 좁은 방사장을 확장해 호랑이들의 활동성을 높여 동물 복지형 사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1-12
  • 청주시, 상당공원에 “빛 정원” 조성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청주시가 상당공원 일원에 멋진 야간 경관연출 및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상당공원 빛정원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상당공원은 청주의 중심부에 위치해 많은 시민이 찾고 있는 근린공원으로, 빛조형물 설치를 통해 시민에게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이 추진됐다. 시는 공원 암석원 인근에 사업비 7500만 원을 투입해 달빛 조형물, 실루엣 조명, 별 조형물, 곤충 조형물, 수목 등의 다양한 테마와 빛 조형물을 설치했다. 빛 조형물의 야간 점등은 일몰 시각부터 오후 12시까지이며 다양한 포토존 연출을 통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빛정원 조성사업을 통해 상당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추억거리와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 도시미관 향상 및 성안길 연계를 통한 도심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12-27
  • 청주대, 경험형 PBL-Ⅲ Group Learning 경진대회 개최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청주대학교는 2019학년 2학기 경험형 PBL-Ⅲ Group Learning(이하 PBL-Ⅲ과정)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올해 2학기에 진행된 총 19개 PBL-Ⅲ 과정 중 예선을 거쳐 12개 PBL-Ⅲ과정에 대한 발표심사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론의 적절성, 지역사회 가치 창출을 위한 결과물의 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평가 결과 ▲대상(청주대 총장상)은 ‘청주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공학적 해결방안’ ▲최우수상은 ‘청주지역 유아보육기관 구강보건교육의 문제분석을 통한 구강보건교육 개선방안’과 ▲‘청주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경설계 방안’이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항공기계공학 전공 이병찬, 안효득 팀의 ‘청주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공학적 해결방안’은 드론을 통한 미세먼지 저감방안과 버스승강장 등을 활용해 프레쉬 에어존을 제안했으며, 환경조경학과 박완호 팀의 ‘청주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경설계 방안’은 청주대학교를 비롯해 청주지역 5곳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바람길 설계방안을 제시했다. 치위생학과의 김지운 팀은 ‘청주지역 유아보육기관 구강보건교육 문제분석을 통한 구강보건교육 개선방안’은 유아보육기관의 잘못된 구강보건 관련 교육의 문제점을 찾아내 이를 개선하기 위한 유아용 구강보건 KIT와 관련 포스터 및 교육 자료를 개발·제공했다. 청주대학교 특성화혁신지원센터장인 이재영 교수는 “지역사회 현안이나 지역산업의 문제를 학생과 교수들이 직접 발굴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대학과 지역사회가 동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청주대 특성화혁신지원센터는 내년에도 이러한 사업을 확대해 지역 대학의 학생들이 지역 문제를 해결함으로서 지역에 대한 관심과 지역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선순환의 체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12-26
  • 꽃의 도시 ‘청주’, 계절별 꽃심기에 올해 13억 투입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청주시가 공원 및 도심 곳곳에 계절별 꽃을 심고 가꾸는 등 ‘꽃의 도시 청주’를 만들기 위해 올 한 해 13억 원을 들였다고 18일 밝혔다. 문암생태공원 ‘10만 송이 튤립 정원’ 조성 시는 지난 4월 문암생태공원 내 ‘10만 송이 튤립 정원’을 조성했다. 지난해 가을 태극 모양의 튤립 골든 아펠돈 등 9종 10만 송이를 심어 추운 겨울과 봄 가뭄을 이겨낸 튤립이 오색영롱한 꽃을 피워냈다. 이에 더 많은 시민이 즐길 수 있도록 올해는 문암생태공원은 물론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 인근까지 1억 원을 들여 구근 24만 본을 심어 추가로 심었으며, 내년이며 더 많은 튤립정원을 만날 수 있다. 내년 4월 말에는 튤립 페스티벌 ‘무심천에 예쁜 꽃이 피었습니다’를 계획하고 있다. 셀프웨딩, 꽃말 맞히기 등 더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청원생명축제 행사장 ‘신랑신부 꽃탑’‧꽃길 조성 시는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개최된 2019 청원생명축제장 야외 꽃길에 4억 5000만 원을 들여 ‘신랑신부 꽃탑’과 코스모스‧맨드라미‧국화‧데이지 등을 심었다. 이를 통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곳곳의 동선을 꽃으로 안내함으로써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신랑신부 꽃탑’은 ‘시집가는 날’을 주제로 신랑․신부 결혼예복 모습을 멋지게 장식했으며 그 옆에는 가을 꽃 코스모스가 하늘하늘 피어 훌륭한 포토존이 됐다. 청주시 도심곳곳 사계절 도심 꽃길 조성 도심 꽃길 조성을 위해 2억 원을 들여 상당공원 사거리, 사직사거리 등 11곳에 화단을 설치하고 청주대교‧서문대교 등 주요 대교 11곳에 꽃 화분과 교량 난간 걸이 화분을 설치했다. 또 무심천 동서로‧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 등에 꽃 95만 본을 심어 운전자와 행인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했다. 시는 365일 아름다운 꽃길 조성과 화단 관리를 위해 4억6000만 원을 들여 직영 꽃묘장을 운영하고 기간제 근로자(꽃묘 생산‧식재지 관리)를 직접 고용해 70만 본의 꽃을 생산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봄부터 꽃을 피워 시민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하도록 월오동‧문의면 꽃묘장 비닐하우스에서는 벌써부터 싹을 틔우고 있다”며 “도심 전체가 꽃으로 가득한 ‘꽃의 도시 청주’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11-18
  • 청주시, 시민정원사 교육 ‘김승민 작가’ 초청 강연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청주시가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2019 시민정원사 교육’에 김승민 정원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연다고 2일 밝혔다. 김승민 정원 작가는 경기 정원문화박람회 추진위원 및 대우건설 정원작가, 예능 프로그램 가드닝 프로젝트 ‘꽃밭에서’의 멘토로 참여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옛날에는 조경관리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등이 있다. 이번 교육은 ‘정원계획에서 조성까지’를 주제로 오는 5일과 12일에 열릴 예정이며, 주택 정원 및 공동주택 정원, 공공용지 전시 정원 사례를 중심으로 정원 계획과 조성 과정 및 유지 관리 등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에피소드가 곁들여져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시민정원사 교육은 올해 산림청에서 처음 실시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이 생활 거주지 주변 정원이나 화단 등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하는 정원 교육과 실내·외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식물의 종류·관리·이용·효과 등에 대한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 도시 열섬현상 등으로 식물과 정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통해 정원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10-02
  • 천안시, 제4회 도시디자인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천안시가 전국 대학(원)생 대상 ‘제4회 천안시 도시디자인 공모전’ 1차 작품접수를 8월 30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천안시 동남구청 신청사 주변 및 원도심 재생을 위한 공공디자인이다. 천안의 경관 및 도시이미지 향상을 위한 천안의 정체성, 지역적,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받는다. 공모전은 다섯 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가로경관 부문은 동남구청 신청사 주변 인접 가로에 대한 디자인 제안해야 하며, 공공시설물 부문은 버스나 택시정류장, 자전거 보관소, 벤치 등 거리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시설물을 제안해 출품하면 된다. 공공미술 및 상징조형물 부문은 환경조형물이나 벽화, 미디어아트 등의 작품을, 미디어 영상부문은 애국, 자연 또는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디자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그 외 천안시 관내에 적용될 수 있는 자유주제의 디자인도 제안할 수 있다. 시는 1차 작품을 전자우편으로 제출 받아 입상작을 다음 달 17일 발표할 계획이다. 선정된 팀은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방문과 우편으로 2차 작품을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11월 중 최종 입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우수 작품에는 대상 1점 300만 원, 금상 2점 각 200만 원, 은상 2점 각 150만 원, 동상 4점 각 50만 원, 특선 10점 각 30만 원 등 수상금과 입선, 우수지도자상, 공로상 등을 수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홈페이지 행정공고·고시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9-04
  • “회색 도시를 푸르게 바꿀 게릴라 가드너를 찾습니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청주시가 장마와 폭염으로 식물의 생육에 지장이 있어 잠시 중단했던 ‘게릴라 가드닝’ 활동을 재개한다. ‘게릴라 가드닝’은 청주시와 숲환경교육센터가 함께 도심 곳곳에 버려진 자투리 땅이나 돌봄이 없는 거리 빈터에 시민들 스스로 꽃과 나무를 심어 내 집 앞, 우리 동네를 스스로 가꾸는 시민참여 도시녹화운동으로,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청주시는 이번 하반기 게릴라 가드닝에 참가할 가드너를 10월 말까지 신청받는다. 청주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대상지는 골목길 유휴 부지 및 자투리땅, 불법 쓰레기 투기지역 등 식재가 가능한 빈 공간이라면 어디든지 가능하다. 이 사업은 가드너가 직접 장소와 일정, 수종 등을 선택하면 게릴라 가드닝 위탁단체인 숲환경교육센터가 이에 필요한 물품 지원 및 교육 등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게릴라 가드닝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활동으로, 이웃을 즐겁게 하고 식물을 통한 타인과의 소통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도심 속 환경이 깨끗한 이미지로 자연스럽게 바뀌는 시너지 효과를 가져오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하반기에도 많은 시민이 게릴라 가드너로 활동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희망자는 전자우편(feec@hanmail.net)이나 직접 방문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공원조성과나 숲환경교육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8-22
  • 제천시,'한평정원 페스티벌' 9월 27일 개막…생활녹지 재생에 초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제천시가 정원조성에 생활녹지 재생을 결합한 '한평정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시는 정원문화 인식 확산과 생활 녹지공간의 재생에 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2019 제천 한평정원 페스티벌’의 출품작을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어서와! 이런 정원은 처음이지?’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생활 속에서 버려지는 자원을 업사이클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평 정원에는 지역의 문화 스토리를 담아 디자인하게 된다. 접수된 정원 디자인은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일반부 20작품, 학생부 15작품, 작가부 5작품 등 총 40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1개 작품 당 일반부 및 학생부는 70만 원, 작가부는 100만 원이 지급되고 참가자들은 선정된 정원디자인을 토대로 9월 초 구동명초 부지에 직접 정원을 조성하게 된다. 페스티벌은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열린다. 이번 한평정원 페스티벌의 일반부 및 학생부 대상 수상작 전체 1팀은 제천시장상, 상금 100만 원, 차년도 작가부 출전권이 수여되고, 금상 각 1팀은 제천시장상, 상금 70만원, 차년도 작가부 출전권이, 은상 각 1팀은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이사장상, 상금 60만원, 동상 각 1팀은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이사장상,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홈페이지 또는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 접수와 방문 접수 및 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주민이 디자인한 정원을 직접 만들고 관리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정원을 완성시켜 나가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소통과 공유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8-01
  • [락앤피플] 이진권 "세월과 관심이 빚어낸 희귀 정원수 농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나무를 키워본 사람이라면 도강농원의 정원수가 얼마나 특별한지 안다.” 40여 년 이상 조경수를 다뤄온 전문가도 엄지를 들어올리는 정원수 농장이 있다. 충북 진천군 문백면 도하3길에 자리한 1,000여 평 규모의 도강농원이다. 도강농원에 방문하면 그 외형과 가치에 세 번 놀라게 된다. 첫째, 도강농원에는 간판이 걸려 있지 않다. 조경수 농장이라면 조경수 판매를 위해 간판을 걸고 이름을 알리는 것이 보통이다. 농장주인 이진권 대표(하나세 조경)는 “굳이 이름을 알릴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아직 이름을 알릴 만큼 규모를 갖추지 못했고, 다른 곳에 내놓을 만큼 뛰어나지 못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미 웬만한 건설사 조경 담당자들도 ‘희귀한 정원수’가 있는 곳으로 알 정도로 정평이 나 있다. 국도변과 인접해 있어 접근성까지 좋다. 둘째, 겉으론 평범한 조경수 농장과 다를 것 없어 보이지만, 나무 하나하나가 시중에서 보기 어려운 정원수다. 수령이 300년 된 향나무가 농장 입구를 장식하고 있고, 더 들어가 보면 괴불나무, 철쭉, 구기자나무 등 최소 수령 50년 이상의 나무가 농장의 반 이상을 채운다. 흔히 볼 수 있는 수종이지만 오랜 시간의 풍파를 이기고 자란 나무들이다. 셋째, 마을 사람을 위해 농장 문을 열어놓았다. 희귀 수종이 많고, 한 그루에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조경수도 있는 농장을 개방한다는 사실이 쉽게 이해되지 않았다. 이 대표는 “어머니가 꽃을 좋아하고, 마을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비록 조경수를 키우는 농장이지만,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마을 주민에게 보여주는 것 자체로도 큰 보람이 된다”고 말한다. 도강농원을 운영하게 된 계기도 어머니가 생활하는 집 근처에 좋은 환경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나무를 키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물주기도 토양도 아니다. 바로 관심이다.” 10년 전 농장을 시작할 때와 달라진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진권 대표는 주저 없이 “관심”이라고 답했다. 나무와 시간을 함께 보낼수록 많은 것을 알게 됐고, 그러면서 나무에 빠지게 됐다는 말이다. 관심이 생기면서 나무의 생리가 자연스럽게 이해됐다. “감나무도 시골에서 보던 것만 생각해서 큰키나무에서만 열매가 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직접 나무를 키워보니 낮은 수목에서 맺히는 열매도 아름다웠다. 관심을 갖고 보면 특성에 맞는 수형까지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희귀목을 어디서 가져오는 것인지 비결이 궁금했다. 이 대표는 나무를 찾는 것과 관리하는 데에는 열정이 깃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마을 우물가에서 찾은 300살짜리 향나무를 구매하기 위해 동네 이장과 마을 어르신을 일일이 찾아가 부탁한 일도 있었다. 수세가 약해져 있던 터라 농장으로 가져와서 더 잘 키우겠다고 했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의 마음은 쉽게 움직이지 않았다. 마을의 기억이 담긴 나무였기 때문이다. 결국 수십 번이 넘는 설득 끝에 향나무를 받을 수 있었다. 향나무뿐일까? 전국 각지 발품을 팔아 모은 모든 나무에는 그의 열정과 기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우리 농장에 있는 나무들은 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나무 한 그루, 식물 한 포기를 대할 때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려 한다. 이심전심이라고 해야 할까? 다른 농장에서 저평가됐던 나무가 우리 농장으로 와서 가치를 인정받는 경우도 많다. 그때의 뿌듯함은 말로 형용하기 힘들다.” 도강농원은 이제 2막을 준비하고 있다. 일상에 지친 마을 주민과 도시민에게 위안을 줄 정원으로의 변신이다. 어머니가 좋아하는 꽃을 풍성하게 심고 마을 주민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아름다운 정원을 만드는 것이 다음 플랜이다. 정원과 커피숍을 결합한 카페와 아름다운 자연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 시설도 계획하고 있다. 이진권 대표는 ‘이제 갓 초보티를 벗은 조경인’이라고 스스로를 낮췄다. 10년 넘게 운영해 온 조경수 농장도 다음을 위한 연습에 불과하다고 했다. 하지만 앞으로도 나무를 생각하는 마음만큼은 쭉 이어질 것이라 자신 있게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8-01
  • 충북 공공디자인 공모, 골목 모서리 밝히는 'YELLOW UMBRELLA' 대상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충청북도는 어두운 골목길, 코너의 사각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YELLOW UMBRELLA'를 제8회 공공디자인 공모 대상에 선정했다. 충북도는 제8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작품 심사결과에 따라 총 3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함께 만드는 안전한 충북'을 주제로 전국의 대학‧일반인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공공시설물과 공간디자인 2개분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작품접수는 지난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하여 대학·일반부 52점, 고등부 19점의 총 71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학‧일반부 15점, 고등부 15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하였다. 작품심사는 “함께 만드는 안전한 충북”이라는 공모주제에 따라 충청북도 공공디자인위원회 위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엄정한 심사를 거쳤으며, 대학·일반부문에서는 김윤석 씨의 “YELLOW UMBRELLA“가 대상으로, 고등부문에서는 충북예술고등학교 손유진 학생의 ”충북의 녹색어머니“가 최우수상으로 각각 선정되었다. 대학·일반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YELLOW UMBRELLA“는 우산모양 시설물에 조명과 반사거울을 결합한 작품으로 어두운 골목길을 밝게 밝히고, 코너의 사각 시야를 확보해 범죄예방 및 골목길 환경개선 효과가 뛰어난 작품이다. 또한 고등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충북의 녹색어머니“는 횡단보도에 무단횡단을 막는 차단기를 설치하여 사고를 예방하는 작품으로, 교통안전 증진에 실현가능성이 뛰어난 아이디어로 평가받았다. 이외에도 안전에 관한 공간 디자인 및 공공시설물 등 ‘함께 만드는 안전한 충북’에 적용 가능한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다양한 아이디어 작품들이 다수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에 대하여는 연말 개최예정인 충청북도 건축문화제와 연계하여 시상식 및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충북도는 앞으로 전국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도민의 생활환경을 안전하고 아름답게 탈바꿈 시키며 도민과 함께 하는 공공디자인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28
  • 충북혁신도시, 2022년까지 스마트시티 특화단지로 조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충청북도가 2022년까지 157억 원의 재원을 투입해 충북혁신도시를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로 조성한다. 충청북도는 지난 8일 혁신도시 내 태양광기술센터에서 충북혁신도시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4대전략 11대 추진과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마스터플랜의 4대 전략은 ▲이동이 편리한 모빌리티 도시 ▲주민 공감의 생활안전 도시 ▲스마트 체감의 문화도시 ▲혁신실험의 에너지 창의도시로 세부 추진과제는 지역주민수요에 중점을 두고 관련 사업을 발굴했다. 이동이 편리한 모빌리티 도시는 혁신도시 내 열악한 교통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공유전기자전거 등 100대 도입, 신호 연동으로 교통흐름 개선 및 스마트 신호등으로 보행자 안전을 도모하는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주차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주자창 조성으로 주차환경을 개선하는 등의 내용이다. 주민공감 생활안전도시는 스마트가로등, 지능형CCTV, IoT비상벨을 설치하여 주민들이 안전한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생활안전구역을 조성,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승하차구역 조성 등 아이안심 스쿨존 조성, 어린이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통학차량 아이 위치알리미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스마트 체감 문화도시는 증강현실(AR) 기술을 통해 지역상가·공공기관 위치 등 부족한 도시정보를 제공, 미디어거리를 조성해 활력 넘치고 깨끗한 가로환경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혁신실험의 에너지 창의도시는 진천 친환경에너지타운에 기존시설을 개선해 소규모 전력망(열에너지 마이크로 그리드) 구축·개발, 미세먼지 대피소·무더위쉼터·안전부스 등 주민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스마트 다목적 버스쉼터를 조성, 혁신도시 내 100기의(설치계획 포함) 전기차 충전소 정보를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전기차 충전소 플랫폼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약 8개월에 걸쳐 충북연구원(총괄), 정보통신정책연구원(협의체 구성·운영)이 계획을 수립했고, 그간 혁신도시 주민 아카데미, 원탁회의 등을 통해 주민 수요 기반의 계획을 만들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09
  • 한범덕 청주시장,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보존 우선’ 원칙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한범덕 청주시장은 8일 최근 청주시내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의 민간개발을 둘러싼 시민단체와의 갈등에 대해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에 대한 보존 우선 원칙은 같다”는 점을 강조했다. 청주시에 따르면, 한범덕 청주시장은 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현재, 우리 시 현안이 시민사회단체와의 갈등으로 비춰지고 있는데 이는 방법론에 대한 이견일 뿐 시와 시민사회단체가 지향하는 바는 같다”라며 “구룡산의 경우 민간개발을 하지 말고 최대한 매입하자는 논쟁이 있어 왔고, 지금도 심도 있는 논의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에 실효되는 38개 공원 중 민간개발 할 수 없는 30개 공원에 대해서는 시민, 위원회 등 민간 협의를 통해 최대한 보존하고, 민간개발 특례법에 의거해 민간 개발로 추진하고 있는 8개 공원에 대해서도 사업자가 없어 민간개발을 할 수 없는 것으로 결론이 난다면 그것도 매입대상으로 포함해서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에 대한 시의 기본방침은 ‘보존 우선’ 원칙에 개발은 최소화이다”라고 거듭 강조하며 “관련 부서에서는 시가 개발에만 집중하는 것으로 잘못 비춰지고 있는 것에 대해 시민들이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시민과의 소통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라”라고 주문했다. 이외에도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는 도시공원 뿐 아니라 많은 도시계획 시설도 포함된다”라며 “완충녹지, 유원지 등 장기미집행 도시계획 시설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고, 도시공원에서 실효가 되더라도 도시계획적 관리방안에 따라 우리가 개발을 억제할 수 있는 방안을 수립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예산 부서에서는 민간개발이 안 되는 도시공원을 매입할 수 있도록 재원을 최대한 확보해 다음 추경 때 일부라도 올릴 수 있도록 하고, 내년에는 최대한 매입할 수 있도록 지방채 발행 등 재원 투입을 준비하라”라고 덧붙였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7-08
  • ‘대청호 생태탐방길 스카이워크 디자인’ 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K-water는 대청호 수변자원을 활용한 생태관광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해 ‘대청호 생태탐방길 스카이워크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옥천군 녹색탐방로 조성사업’ 구간 내 위치한 용댕이 계곡에 도입할 스카이워크와 쉼터공간을 참신한 아이디어와 스토리텔링을 가미한 특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내륙의 바다 대청호에서 누리는 에코힐링 이야기’를 주제로 개최된다. 공모에는 도면 제출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전문가, 대학생, 일반시민 등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작품 응모는 K-water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우편 및 이메일로 7월 24일부터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로 선정된 7개 작품(대상 1개, 우수상 2개, 장려상 4개)은 오는 8월 K-water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최대 500만 원(총 1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대상작품은 실시설계 과정을 거쳐 금년 내 실물로 조성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K-water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K-water 금강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K-water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청호 생태탐방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크고 작은 아이디어를 모아 옥천군 녹색탐방로 조성사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므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25
  •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 모델정원 대상에 ‘멜로디 풍경’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2019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 모델정원 대상으로 한효주 씨의 ‘멜로디 풍경이’ 선정됐다. 청주시는 30일 청주 문암생태공원에서 ‘2019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 개막식을 개최하고, 어린이 합창단과 퓨전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모델정원과 시민참여정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모델정원 대상으로는 한효주 씨의 ‘멜로디 풍경’이 선정돼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시민정원 일반부는 ▲천리포수목원에서 참가한 박수열·김다올·김선영·박새암·홍수현의 ‘농담, 정원에 심다’ ▲학생부는 박종진·장푸천(청주대)의 ‘청원경’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박명권 심사위원장(환경과조경 발행인)에 따르면 작가정원 대상작인 ‘멜로디 풍경’은 작품의 완성도와 시공성도 우수했을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우리를 감동시키는 음악의 리듬과 선율을 정원의 동선과 공간 디자인에 녹아들게 응용하고, 식물의 질감과 색감을 바탕으로 음악이 연주되는 듯한 풍경을 연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모델정원 금상(청주시장상)에 ▲김새롬·이가희의 ‘JOYFUL GARDEN’, 은상(한국정원디자인학회장상)에 ▲홍승훈의 ‘청주의 미소, 미소원’ ▲김용태·최이숙의 ‘웃음기록원’, 동상에 ▲조경진의 ‘동심원’(환경과조경 발행인상) ▲윤종호의 ‘From_Nature ‘택배 왔습니다’’(한국조경신문 발행인상) ▲심준보의 ‘옐로우 비타민 가든’(라펜트 대표상)이 뽑혔다. 일반부 우수상은 ▲최옥주·김옥련·윤석준·박지희, 장려상은 ▲이동현·이화경·최경식·최영선 ▲정선현·김대욱·김지수·방예린·정유성 씨가 받았으며, 학생부 우수상에 ▲임지은·조수형·이령은·김선영(연암대학교), 장려상에 ▲이민우·홍승기(동국대학교) ▲이대한·허추안(청주대학교), 특별상에 ▲최민철·권우준·박수연·서인덕·이동희(동국대학교)가 선정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모델정원 7개소(개소당 60㎡)와 시민정원 20개소(개소당 4㎡), SK임업이 조성한 기업정원 1개소(100㎡) 등 28개소의 정원이 전시되며, 모델정원과 기업정원은 행사 이후에도 영구 존치된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시민들이 잠시나마 고된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 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했다”며 “행사장에 많이 방문하셔서 새롭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통해 삶의 활력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9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은 ‘정원소식(笑植), 웃음을 심다!’라는 주제로 30일부터 6월 2일까지 4일간 문암생태공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시민참여 정원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30
  • 제8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 23일 청주서 나흘간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진흥청, 산림청, 충청북도, 청주시와 공동으로 ‘제8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를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한다. 도시농업박람회는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민들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시농업 실천분위기를 확산하고자 2012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농업의 다원적 기능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는 충청북도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생명문화도시, 농업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그린오피스, 옥상정원, 기능성 텃밭 등 생명과 문화가 접목된 농업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전시·참여 행사들로 구성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특히 도시농업 미래관, 숲정원, 식물심기 및 곤충 체험 등 도시농업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생활 속 실천매뉴얼 등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제15회 전국 생활원예 경진대회, 한평 텃밭 경진대회 등 시민들과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들도 다채롭게 진행되며, 방송인 김미화씨가 진행하는 시티팜 토킹콘서트, 도시농업인과 함께하는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들도 개최된다. 한편, 행사기간 중 민관합동 도시농업 정책워크숍, 도시농업 춘계 심포지엄 등 5개의 지식포럼이 열려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농식품부는 도시농업을 통한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농업·농촌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식물조경시설, 학교·옥상텃밭 등 다양한 종류의 도시농업 실천공간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17년「제2차 도시농업 육성 5개년(2018~2022)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2022년까지 도농상생사업 기반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시농업 참여자 수가 400만 명, 텃밭면적은 2000ha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7년에는 ‘도시농업관리사’ 제도가 도입·시행되었으며, 올해 4월 말 기준 2300명이 자격증을 발급받아 관련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농식품부에서는 주민센터, 도서관, 청사 등 공공기관 건물에 식물조경시설 조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도시농업관리사가 시설 유지·관리 업무를 맡게된다. 특히, 올해에는 ‘학교텃밭 활동’ 프로그램을 작년보다 확대하여 30개 중학교에 도시농업관리사를 파견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서함양에도 도움을 주는 한편 도시농업 관련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22
  • 2019 가드닝 페스티벌 30일 개막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청주시가 2019 가드닝 페스티벌을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문암생태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원소식(笑植), 웃음을 심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 행사는 모델정원과 시민참여정원 전시와 시민참여 정원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이번 행사는 실생활 적용 가능한 정원 개발을 위해 모델정원 7개소(개소당 60㎡)를 전시하고 학생과 시민의 아이디어를 담은 시민정원 20개소(개소당 4㎡), SK임업이 참여하는 기업정원 1개소(100㎡) 등 총 28개소의 정원을 전시하게 된다. 우수 정원에 대해서는 6월 30일 개막식 당일 산림청장상 등 시상하게 되며, 모델정원과 기업정원은 행사 이후에도 영구 존치된다. 체험행사는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가족화분 만들기 ▲드라이플라워를 이용한 리스 만들기 ▲5분만 보면 나도 정원 입문 시민정원 영상강좌 ▲전시정원 해설투어 ▲캘리그라피 체험▲책갈피 만들기 등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공연행사로는 가든 버스킹, 가든 시네마, 샌드아트 공연 등이 펼쳐지며, 여유로운 휴식 속에 책을 읽을 수 있는 가든 북카페와 행사기간 동안 관람객에게 먹거리 등 편의제공을 위하여 푸드트럭 등이 운영된다. 박노설 청주시 박노설 공원조성과장은 "고된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정원을 통해 안식과 쉼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중”이라며 “시민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16
  • 청주 미호중, 태양광 빗물 자동관수 시스템 적용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빗물 자동관수 기능을 결합한 녹지 관리기술이 충북 청주에 소재한 중학교의 초록학교 만들기 프로젝트에 적용됐다. 물환경 전문기업 씨에스이는 충청북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초록학교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청주에 위치한 ‘한국교원대학교부설 미호중학교’ 화단에 스마트플랜터 ‘그린댐시스템’을 설치했다. ‘초록학교’는 사람과 지역이 공존하는 법을 배우게 하는 학교로 충북지역 학교와 지역사회 협력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그린댐시스템’은 강우 시 건물의 옥상 또는 도로와 지표면 등의 빗물을 빗물탱크에 저장했다가 주변 녹지, 화단, 화분 등에 일정 주기마다 관수할 수 있다. 일조시간에 햇빛을 받아 전기를 생산해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하는 친환경 에너지 기술이다. 이 에너지가 강우감지기를 작동시켜 관수와 배수를 자동으로 컨트롤 해 수목을 관리할 수 있다. 홍광민미호중학교 교사는 “학생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생명과 환경을 존중하는 가치를 전달할 수 있게 돼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박성규 씨에스이 대표는 “교육, 지역, 환경, 기술이 서로 조화되는 건강한 친환경 지역사회 발전 프로젝트에 참여하게돼 기쁘다”며 “최근 미호중학교가 이 프로젝트의 우수학교로 선정돼 학교와 협력한 성과가 나타나 뜻 깊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2012년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으며 시스템, 설비, 장치 등 다양한 부문에 약 40여개의 특허를 등록해 물환경 전문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14
  • 충북도,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에 중앙정부 재정 지원하라”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충청북도는 내년 7월 일몰제 시행에 따라 실효를 앞두고 있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 재정지원 및 제도 개선을 중앙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충북 도내에 도시공원으로 결정된 31.1㎢ 중 미집행된 공원은 15.9㎢로 추정사업비는 2.6조 원에 달한다. 내년 7월 실효예정인 도시공원은 약 12.9㎢로 이를 모두 집행하기 위해서는 1조9000억 원 정도가 필요하며, 이 중 청주시가 5.9㎢로 전체의 약 46%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청주시는 재정형편상 내년 7월 실효대상 도시공원 38개소(5.9㎢)를 모두 집행하기 위한 예산확보가 어려워 대규모 근린공원 8개소는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추진하고, 나머지 30개 공원은 지방채 발행 및 시 자체예산 확보 등을 통해 가능한 실효 전에 최대한 실시계획인가를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시를 제외한 나머지 시·군은 도시공원에서 해제되더라도 현재 용도대로 사용이 가능해 특별한 문제가 없다는 판단이다. 청주시는 도심 내 녹지축을 형성하고 있는 운천공원, 명심공원, 사직2공원, 삼선당공원 등을 우선 보존하기 위해 내년 7월 전까지 실시계획인가를 받아 2021년부터 연차별로 보상을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충북도는 도시공원 실효와 관련해 국비지원 건의, 국·공유지 실효대상 제외 등 제도 개선을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청주시에도 도시공원을 최대한 보전하고, 공원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솔선수범하여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법령 개정이나 특별법 제정 등을 건의하는 등 사유지의 경우 실효 전에 즉시 보상하거나 10년 또는 20년 동안 장기 분할보상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방안 등을 검토하여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등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특히 충북도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해소를 위해서는 예산확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지역 국회의원, 지자체, 시·도지사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도 시급히 국비지원에 대해 한목소리로 건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5-13
  • 2019 가드닝 페스티벌, 100㎡ 기업참여정원 전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2019 가드닝 페스티벌에 100㎡ 면적의 기업참여정원이 전시된다. 청주시는 2019 가드닝 페스티벌의 기업참여정원 전시를 위해 에스케이임업과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기업참여정원은 기업의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하여 조성하는 정원으로서, 조경 전문기업의 자본유치를 통한 수준 높은 정원 전시를 목적으로 한다. 기업참여정원은 문암생태공원에 100㎡ 규모로 5월 중 조성돼, 작가정원 7개소, 시민정원 20개소와 함께 가드닝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공개돼 존치될 예정이다. 한편, 2019 가드닝 페스티벌은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문암생태공원에서 나흘동안 진행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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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1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꽃보다 아름다운 열매 줄기
공모전
  • 영등포 문래촌 특화가로 조성 아이디어 공모 공모기간 : 2019. 11. 5 (화) ~ 2020. 1. 6 (월) (63일 공고) 응모자격 : 역사·도시·문화와 도시지역 재생 및 활용에 관심 있는 분 누구나. 단, 공모전 심사위원회, 준비위원회, 및 용역 수행자는 참가 불가. 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공모내용 : 특화가로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공모범위 : 1, 2, 3구간 중 택 1 ○ 1구간 : 영등포역 ~ 대선제분일대 가로 ○ 2구간 : 문래창작촌 및 기계금속산업 밀집지내 가로 ○ 3구간 : 경인로 스마트보행환경 개선 가로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19. 11. 5(화) ~ 2020. 1. 6(월) ○ 질의접수 : 1차 - 2019. 11. 11(월) ~ 11.15(금)(질의 답변은 11.20(수) 일괄게시) 2차 - 2019. 12. 2(월) ~ 12.06(금), 질의 답변은 12.11(수) 일괄게시) ○ 현장설명회 : 2019.11.22.(금) 15:30, 문래근린공원(영등포구 문래동3가 66) ○ 공모접수 : 2020. 1. 6(월) 10:00 ~ 17:00까지 ○ 발표일자 : 2020. 1. 15(수) ○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 상 식 : 2020. 1월 중(당선자에게 별도 통보) ※ 문의사항 - 서울시 도시활성화과(도시활성화정책팀 배현경) : xodiddls@seoul.go.kr, 02-2133-4635 - 공모관리팀(마실와이드) : competition@masilwide.com, 02-6010-1022
  •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품격 있는 작가정원 조성을 통해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그린프리미엄을 제공하고, 주민밀착형 공공정원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고자“제2회LH가든쇼”를 개최합니다. 이에 LH가든쇼를 빛내줄 작가정원 작품을 공모하오니,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정원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제2회 LH가든쇼 행사 개요 장 소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동말근린공원 개막식 2020년 5월 15일(금) 예정 주 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 평택시 주 관 ㈜환경과조경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공모 부문 작가정원 9개소 조성 규모 150㎡ 내외(개소당) 조성 비용 개소당 4,500만원(부가세 별도) 설계비 500만원, 시공비 4,000만원 공모 주제 “정원, 경계를 품다” - 대상지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제15호 근린공원(동말근린공원)으로,농촌과 도시, 국내와 국제, 현재와 미래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곳입니다.LH가든쇼 작가정원이 그 ‘경계’를 너른 품으로 품어 안음으로써,고덕국제화계획지구만의 장소적 특성을 담아내야 합니다. 작품 접수 2019년 12월 9일(월)~12월 11일(수) 18시까지      접수처▶ ㈜환경과조경 이메일 klam@chol.com      문 의▶  02-521-4626(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작품 심사 2019년 12월 13일(금) 결과 발표 2019년 12월 17일(화), 선정자 개별통보, 홈페이지 공지 시상 내역 시상 내용 상훈 상금 대상(1팀) LH공사 사장상 1,000만원 금상(1팀) LH공사 사장상 700만원 은상(1팀) 평택시 시장상 500만원 동상(1팀) 평택시 시장상 300만원 ※ 대상 수상 작품은 2021 BUGA 에르푸르트(독일정원박람회)에 이전 설치(예정) 문의㈜환경과조경02-521-4626 (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이일klam@chol.com
  • 평택고덕 A-7BL,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 목적 문화예술진흥법 제9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 등) 및 동법 시행령 제12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에 의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건설사업지구에 설치될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을 공개 모집코자 함 사업명 ◦ 평택고덕 A-7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공모개요 ◦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의 종류 - 미술작품 : 조각, 미디어아트 등 문예법 상 미술작품(지자체 심의대상 작품) - 환경조형시설* : 조각, 미디어아트 등 순수창작조형물(지자체 심의 미대상 작품) *아파트 단지 내 조경공간에 설치되는 조형물로써 입주민 참여형․시각적 오브제 등 ◦ 사업비 및 공모수량 - 평택고덕 A-7BL A-1 미술작품: 90,000(천원), 수량 1개 A-2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A-3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 위례 A3-3bBL B-1 미술작품: 52,000(천원), 수량 1개 B-2 환경조형시설: 95,000(천원), 수량 1개 * 사업비는 작품 설치에 관련된 모든 경비를 포함한 금액이며, A, B 두 개의 공모단위(건)으로 공모 ◦ 설치기간 : 계약일 ∼ 건축물사용승인 이전까지 공모일정 ◦ 응모작품 제출일시 : 2019.12.02, 09:00∼17:00 ※ 마감시한(17:00) 이후 메일 발송된 응모 건은 접수되지 않으니 주의 바람. 단, 마감시간 이후 수신된 응모 건 중 이메일 수신 창에서 발송시간이 마감시간 이전인 것으로 확인될 경우 접수처리 가능 ◦ 응모작품 접수 회신일시 : 2019.12.02, 09:00∼18:00 ◦ 심사위원 번호표 추첨일 : 2019.12.03 ◦ 작품 심사일자 : 2019.12.04 ◦ 당선작 발표예정일 : 2019.12.05 ※ 당선작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홈페이지에서 발표 : http://www.lh.or.kr ◦ 당선예정작 이의 신청기간 : 2019.12.05 ~ 2019.12.11 ※ 심사일정은 진행 여건 상 조정될 수 있으며,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현장설명서로 대체함 공모 절차 ◦ 응모요령 : 공모조건 등의 세부사항은 공모지침서 등에 의함 ◦ 응모작품 제출 방법 : 이메일로 제출(lhcorporation2020@gmail.com) ◦ 응모작품 접수 방법 : 제출일 마감시간 이내 이메일 전송 완료된 작품에 한해 접수 - 이메일로 응모 후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되며, 접수번호 부여 시 응모 신청 완료됨 ※ 이메일 전송 실패하여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이 오지 않을 경우, 별도 유선통화(070-7431-7195) 및 이메일 재전송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