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관리
폴더명
스크랩
  • name
  • name
  • '`"(
  • ƒ'(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name
  • name
  • '`"(
  • ƒ'(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
  • -0
  • s3
  • '+'
  • '
  • '||'
  • '

대전

뉴스 상세검색
뉴스 상세검색 닫기
카테고리
기간
~
검색어
  • 대전 공공디자인 공모, ‘CITY OASIS’ 대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제12회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공간디자인 부문에 출품한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김도연 씨의 ‘CITY OASIS’가 대상을 받았다. 대전시는 지난 6일 진행된 제12회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심사결과에 따라 대상1, 금상2, 은상3, 동상4 작품 등 수상작 총 60작품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신나는 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49개 대학교가 참여했으며 총232개(공간디자인 120, 시설물디자인 78, 시각디자인 34) 출품작품 중 60점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에는 공간디자인 부문에 출품한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김도연 씨의 ‘CITY OASIS’가 선정됐다. 대상 작품은 대동하늘공원을 대상지로 삼아 도시와 자연을 연결하는 전이공간인 공원의 특성을 살리면서 전 연령대가 섞이고 도시에 활기를 불어넣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원시오두막을 제안했다. 자연으로부터 보호 역할을 했던 원시오두막의 필수적인 건축 요소들을 매개로 현재의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했다. 원시오두막은 자연과의 여러 연결 방식과 건축요소의 역할 변화 방식을 통해 다양한 공간으로 풀어냈다. 자연을 직접적, 간접적, 시각적, 기능적, 공간적으로 연결하고, 지붕은 옥상녹화, 빗물저장, 태양광패널, 공간연결, 벽과 기둥은 반사, 투영, 모방, 적용으로 역할을 변화시킴으로써 하늘경로당, 소나기 쉼터, 풀꽃 박물관, 나무 카페 등을 구상했다. 금상에는 목원대학교 홍현우, 김효영, 김준영 팀이 출품한 ‘하늘둥지’, 충남대학교 박혜인 씨가 출품한 ‘도시재생 프로젝트 소제동 굿즈 디자인’, 은상에는 황종길 씨가 출품한 ‘OPEN SPACE’, 강민희, 금효연 팀이 출품한 ‘OSHU’, 홍익대학교 이정수씨가 출품한 ‘After Corona Era, New Mobile Cafe’가 선정됐다. 동상에는 덕성여자대학교 김혜린 씨가 출품한 ‘즐거운 아침인사 프로젝트’, 한성대학교 고준혁, 김효수, 권재석 팀이 출품한 ‘회우’, 계원예술대학교 장지혁, 이지혜 팀이 출품한 ‘BEYOND’, 한남대학교 길태우, 김근아 팀이 출품한 ‘The Green Wave’가 선정됐다. 시는 오는 8월 24일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열고 수상작을 1층 로비에 전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500만 원, 금상 200만 원, 은상 100만 원, 동상 50만 원, 장려상 20만 원의 상금과 시장 상장이 주어지며 특선, 입선은 시장 상장이 주어진다. 류택열 대전시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공모전 수상작의 아이디어와 디자인은 관련 부서에 통보해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향후 우리시만의 차별화된 도시경관 조성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 수상자 명단은 대전 공공디자인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7-09
  • 10개 공원 연결한 ‘대전센트럴파크’ 추진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대전시가 ‘대전센트럴파크’ 조성을 위해 10개의 도시공원을 친환경적으로 재생하기 위한 10대 핵심사업을 발표했다. 시는 도심의 단절된 생태축을 잇는 ‘대전센트럴파크 조성 기본계획’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센트럴파크 조성은 민선7기 약속사업으로 둔산, 월평동 일원 10개의 도시공원을 친환경적으로 재생해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녹색프로젝트’다. 이날 보고회는 도시계획, 디자인, 조경, 교통 분야 전문가 및 시민단체, 관련 실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세종연구원의 용역보고에 이어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 주요내용은 공원재생의 목표를 연결성과 쾌적성 그리고 생태적 안정성에 중점을 두고 향후 8년간에 걸쳐 사업비 942억 원을 투자해 친환경적 공원으로 재창조하는 것이다. 10대 핵심사업으로 ▲도시숲길 네트워크 구축과 하늘숲길 ▲빗물순환체계 개선 ▲옛 샘터와 연계한 물길조성 ▲문화공간 확충 등을 계획했다. 특히 숲을 주제로 한 숲길네트워크사업과 폐쇄된 지하보도를 생태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은 코로나19로 인한 재정여건과 폭염과 열섬화, 미세먼지 등 현실문제 해결을 고려한 합리적인 사업으로 평가받았다. 시는 센트럴파크 조성이 단순한 공원정비가 아니라 시민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즐거움과 쉼 그리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편안한 안식처와 같은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여 개월의 장고 속에 닻을 올린 센트럴파크가 순조롭게 조성되면 공원 전체가 하나의 숲으로 연결돼 시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친환경적 도시로서의 위상과 도시의 경쟁력도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미래가치를 반영한 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10
  • 대전시, 보문산에 상상력 자극하는 숲속 놀이터 15일 개장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대전시는 보문산 사정공원에 어린이들의 정서함양과 건강한 놀이를 위한 숲속 자연놀이터를 조성하고 오는 15일 개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주요시설은 흥미를 더해주는 모험놀이대를 비롯해 바구니그네, 움막놀이대, 놀이가벽, 소꿉놀이대, 숲속교실, 짚라인 등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발현에 도움을 주는 시설로 선별 조성했다. 숲속 자연놀이터는 어린이들이 숲속에서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자연놀이터로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며, 인근 목재체험장과 유아숲체험원을 연계해 목공체험과 숲교육, 숲놀이 등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대전시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은 “숲속 자연놀이터는 숲을 통해 무한상상과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체험놀이시설로써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매일 오전과 오후 두 번 이상 철저하게 방역을 실시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숲속자연놀이터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공원관리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5-14
  •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2030 아시안게임과 무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전시가 2030 아시안게임이 무산된 것은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에 전혀 영향이 없는 별개 건이라고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 대전시는 최근 아시안게임 무산과 관련해 일부 언론에서 야구장 건립에 대한 차질이 우려된다고 지적한 것과 관련, 야구장 건립은 2030 아시안게임과 무관하며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베이스볼 드림파크는 민선7기 약속사업으로 지난 7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8월 행정안전부(한국지방행정연구)에 타당성 조사를 의뢰해 진행 중이다. 당초부터 야구장 건립은 한밭종합운동장 부지에 연면적 5만2100㎡, 관람석 2만2000석 규모로 총사업비 1393억 원을 투자해 건립할 계획이며, 금년 말까지는 타당성조사,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24년 말까지는 새 야구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한밭종합운동장 이전사업은 단기적으로는 종합운동장을 철거하는 2022년 4월부터 충남대와 대전체고 운동장을 활용해 육상경기장으로 활용하고, 월드컵경기장을 활용하여 코레일 축구단 경기장으로 사용할 계획이며, 현재 관련기관과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2029년 유니버시아드대회 또는 2034년 아시안게임 충청권 공동유치와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2029년 유니버시아드대회나 2034년 아시안게임을 반드시 유치해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아시안게임 유치가 안 될 경우 당초부터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일부 부지를 활용해 종합운동장을 이전할 예정으로, 서남부 2단계 부지면적은 18만㎡로 개발제한구역 해제권한이 시장에게 위임되고 환경평가등급이 3~4등급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용이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또한 새 야구장 건립 시 국비 확보에 관해서는 당초부터 아시안게임 유치와 별도로 국비를 확보할 계획으로, 타 시도(광주 298억 원, 창원 150억 원) 사례와 같이 대전시도 200억 원 이상의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 유치 시에는 경기장 신축비의 30%(418억 원) 정도의 국지지원을 받을 수 있어 재정확보에 우리한 측면이 있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4-27
  • ‘대전역 쪽방촌’, 스마트 기술 접목한 안전거리로 재생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범죄와 위험 상황에 노출돼 환경 개선이 시급한 ‘대전역 쪽방촌’이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안전거리로 재생된다. 국토교통부, 대전광역시, 동구청은 ‘대전역 쪽방촌 도시재생 방안’을 22일 발표했다. ‘대전역 쪽방촌 도시재생’은 쪽방촌을 정비하는 공공주택사업과 주변 상업지역을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구성되는 중심시가지형 뉴딜사업이다. 과거 대도시를 중심으로 급속한 도시화·산업화 과정에서 밀려난 도시 빈곤층이 도심에 대거 몰리면서 최소한의 주거복지 요건도 갖추지 못한 노후·불량 주거지인 쪽방촌이 자리 잡게 됐다. 쪽방촌은 밀집된 주거 형태, 낡은 목재구조 등으로 인해 단열‧난방, 위생 및 화재에 취약하며, 어둡고 인적이 드문 곳에 위치해 범죄 등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어 환경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국토부는 쪽방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쪽방 주민에 대한 이주 및 재정착을 지원하는 ‘先이주 善순환' 방식의 공공주택사업으로 전면 정비하는 ‘영등포 쪽방촌 정비방안’을 지난 1월 발표했다. 대전역 쪽방촌은 공공주택사업으로 정비하며, 대전 동구청‧LH‧대전도시공사가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 공공주택사업은 쪽방촌과 인근 철도부지 편입한 총 2만7000㎡ 면적에 추진되며, 영구임대주택과 사회 초년생 등을 위한 행복주택 등 총 1400호의 주택과 업무복합용지를 공급한다. 행복주택 단지에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공공도서관 등 생활 SOC 사업도 병행 추진되며, 사업부지내 상가 내몰림 방지를 위한 상생협력상가도 운영할 계획이다. LH는 쪽방촌 정비를 포함해, 대전역 원도심의 기능을 회복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전역은 1905년 경부선 개통과 함께 설치된 이래, 철도 여객 및 화물 수송의 요충지로서, 상권이 발달된 대전의 관문이자 얼굴이었다. 발전을 거듭하던 대전역은 한국 전쟁시 모여든 피난민들의 쪽방촌 형성, IMF 외환위기 이후 급증한 노숙자, 외곽의 신도시 개발 등에 따라 점차 상권이 쇠퇴하고 노후 저층 주거지 밀집지역으로 중심지의 기능을 잃어갔다. 대전역 일대 중심시가지형 뉴딜사업 구상은대전역 대전로 건너편의 낙후된 저층 골목 상권을 정비하고 그 일대의 명소화를 추진한다. 상권 가로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안전거리로 재정비하고, 미디어월 설치, 거리문화축제 등을 통한 특화거리를 조성한다. 대전역 쪽방촌 도시재생사업은 사업부지내 코레일이 소유·활용중인 철도부지를 활용한 사업으로서, 사업 구상 단계부터 도시재생 사업 시행자인 LH와 철도공사 간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추진됐다. LH와 철도공사는 대전역 사업 추진과정의 기관 간 협업 모델을 확산하고, 전국의 구도심 철도 역세권 재생의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도모하는 양해각서 체결한다. 앞으로 양 기관은 역세권 재생사업의 후보지 발굴, 사업방향, 사업계획 수립 등에 협력함으로써, 구도심 내 유휴 철도부지를 활용한 역세권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모색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대전시‧LH가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수립해 국토부에 사업을 6월까지 신청하고, 도시재생 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이 선정되면 2021년부터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22
  • 대전시, 하천 자연재해 피해 ‘제로’ 도전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대전시가 ‘하천’의 자연재해 피해 제로화에 도전한다. 시는 지방하천의 체계적인 정비와 하천의 이용과 자연친화적 관리 등을 위한 ‘하천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하천기본계획은 10년 단위 법정 계획으로 유역의 강우, 하천의 유량, 하천환경 및 하천의 이용 현황 등 하천의 치수, 이수, 환경 및 친수 등에 관한 제반 사항을 검토하는 종합적인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국지적 집중호우로 인한 시가지 침수 및 제방유실·범람, 농경지 등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수변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2018년 재해연보의 자연재해 피해 통계자료에 따르면 하천 피해액이 전체 피해액의 11.1%, 공공시설 피해액의 15.4%를 차지하는 등 인명 및 재산피해 발생위험이 상존해 하천계획과 하천정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피해 예방을 위해 시는 그동안 지속적인 하천기본계획 수립과 정비 사업을 추진해 26개 지방하천의 정비율을 62.2%까지 달성했으며, 자연재해 피해액 제로를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현재 하천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지방하천은 진잠천 등 9곳, 10년이 경과한 정생천·금동천·구완천 3개 하천에 대해 추가 용역을 발주해 지난 10일 착수했으며 18개월간 과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발주 용역은 기존 계약 방법과는 달리 행정절차를 간소화해 계약체결기간을 단축했으며, 용역 추진 단계별로 지역주민, 시민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공정하고 투명하며 신뢰성 있는 종합계획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하천 범람과 제방유실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다”며 “여가와 휴식 공간으로의 친숙한 하천조성을 위한 하천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하천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13
  • 대전 도심에서 즐기는 숲속 캠핑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대전 도심에서 멀지 않은 상소문화공원에 캠핑을 즐길 수 공간이 마련된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 확충을 위해 2016년부터 추진 중인 상소문화공원 2단계 공사가 13일 끝낸다고 12일 밝혔다. 1단계로 조성해 운영 중인 상소오토캠핑장은 오토캠핑장을 주제로 야영장 41면을 비롯해 주차장, 화장실, 어린이 놀이터 등을 통해 시민들의 욕구를 반영했다. 2단계 조성공사는 증가하는 여가수요와 환경 친화적 휴식공간에 대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느티나무 그늘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숲속 캠핑장 18면과 이팝나무, 산딸나무, 꽃사과, 측백나무 등 다양한 나무사이를 거닐 수 있는 산책로, 넓은 잔디광장으로 구성돼 캠핑 방문객들이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다. 또한 주차장 47면, 화장실, 샤워장, 취사장, 매점과 같은 편의시설도 설치한다. 상소문화공원은 공사 준공 후 관련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조속한 시일 내에 개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인내하며 잘 이겨낸 시민들이 상소문화공원에서 캠핑과 자연을 즐기며 가족·친지와 힐링의 시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12
  • 대전시, 실내 공기정화 묘목 5000본 복지시설 지원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대전시가 4월을 ‘내 나무 심기’ 기간으로 정해 시민들에게 나무 심기를 장려하고 복지시설에 묘목 5000본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2020년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시 운영 복지시설에 화훼농가에서 생산한 실내공기정화식물 5종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은 식목일을 전후로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와 함께 나무와 숲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민 대상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로 개최돼왔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시민이 모이는 대규모 행사 대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화훼농가에서 생산한 실내 공기정화식물 5종 5000본을 구입해 시 운영 33개 복지시설에 전달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4월 한 달간을 내 나무 심기 기간으로 정해 나무와 꽃을 심고 가꾸는 일에 시민 여러분들께서 동참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대전의 도심과 산에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미세먼지 차단 숲 ▲미세먼지 저감 조림과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도시 바람길 숲 ▲아름다운 꽃 도시 조성사업 등을 통해 25만7000본의 나무심기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07
  •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 ‘갑천 호수공원’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대전시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인위적 시설을 최소화한 생태호수공원을 조성한다. 시는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내 호수공원을 사람 중심의 생태호수공원으로 조성하는 내용의 기본구상안을 마련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호수공원 조성을 위해 ‘민관협의체’와 15차례 회의를 가졌으며 ‘대전시소’와 ‘시민토론회’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대전시소 시민토론에는 1778명이 참여했고 3189개의 의견이 모여 도안 생태호수공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시는 공원조성 계획을 마련하면서 ‘대전시소’와 ‘시민토론회’에서 제기된 사람 중심의 자연 생태호수공원 조성과 인위적인 시설 설치 최소화라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민관 협의체’를 통해 반영했다. 특히 빅데이터 분석 결과 다수를 차지한 논 체험장, 캠핑장, 체육시설 반대 등 시민들의 우려의견에 대해서는 규모를 최소화하거나 휴식 공간, 참여 정원, 녹지중심 열린 공간 등으로 변경 추진한다. 또한 다양한 주제와 아이디어를 반영한 테마 놀이공간 계획, 경관성과 기능성을 고려한 다양한 녹음식재를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조성 계획안에 대한 환경부 실시계획변경 승인 등의 행정절차가 신속히 이행된다면 공원조성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호수, 생태, 숲 등 다양한 특화계획을 통해 갑천 호수공원이 대전의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09
  • 대전-한화,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투자협약 체결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전시는 4일 한화이글스와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화이글스가 대전을 연고로 하는 프로구단으로서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의 건립비용 일부를 투자하겠다는 의사를 대전시에 전달해 온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한화이글스는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건립비용으로 430억 원을 부담하고, 기본설계 완료 후 총사업비 확정 시 25년간 수입·지출에 대한 전문기관의 원가분석을 통해 예상되는 수익금을 건설비용으로 선투자 하게 된다. 대전시는 스포츠산업 진흥법 및 대전광역시 스포츠산업 진흥조례에 따라 25년 이내의 기간을 정해 사용료 면제와 야구장 관리운영권 등을 한화이글스에 제공하게 된다. 베이스볼 드림파크는 대전시 중구 부사동 한밭종합운동장부지에 1393억 원을 투자해 연면적 5만2100㎡, 관람석 2만2000석, 주차장 1863면 규모의 개방형 구장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지난 7월 25일 베이스볼 드림파크 기본계획(안)을 확정하고, 8월에 사업의 필요성 및 타당성 등에 대한 심사를 위해 행정안전부(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타당성조사를 의뢰한 상태다. 시는 2020년 12월까지 타당성조사, 중앙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2022년 4월 착공에 들어가고 2024년 12월 완공할 계획이다. 공사수행방식은 내년 3월 중 결정하고 2020년 기본설계 용역을 진행할 예정인데, 시 관계자에 따르면 설계 진행방식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내용이 아무것도 없는 상태다. 설계공모로 나올 가능성도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2-04
  • 대전 샘머리공원, 저영향개발시설 집약 '물순환 테마파크'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전시 샘머리공원이 빗물정원, 빗물미로원, 잔디광장 등 저영향개발시설이 집약된 ‘물순환 테마파크’로 변신한다. 둔산·월평 일원 물순환 선도도시 시범사업지역은 물순환 거리 및 저영향개발 투어코스로 조성돼 도시 관광자원화 된다. 대전시는 30일 이 같은 내용의 ‘물순환 선도도시 특화사업 추진계획’을 시범사업 실시설계에 반영,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최종 경제성 검토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6년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민선7기 시민약속사업과 연계된 ‘물순환 선도도시 시범사업’은 대전의 대표적 불투수지역인 둔산·월평·갈마 일원(2.67㎢)에 대한 설계 밑그림을 사실상 완료함으로써 사업추진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주요 사업 계획을 살펴보면, 시범사업지내 녹지축의 중심인 샘머리공원은 빗물정원, 빗물미로원, 잔디광장 등 다양한 저영향개발(LID)시설을 집대성한 빗물체험학습장으로 조성돼 ‘도심속 친환경 랜드마크’로 기능하게 된다. 특히, 샘머리공원(11만 7306㎡)내 빗물정원(926㎡)은 3개의 식생체류지를 자연형 수로로 연결하고, 이곳에 빗물활용 물레방아와 작두펌프 등을 설치해 전국적인 빗물인프라 명소인 ‘샘머리 물순환 테마파크’의 상징물이 되도록 설계했다. 또 물길찾기 빗물미로원, 미세먼지 저감용 빗물분사 미스트, 빗물파고라 등을 설치하고 기존의 콘크리트 광장(4240㎡)을 투수성 잔디광장으로 개선, 녹지율 증가 및 시민 휴식공간 확충을 계획했다. 여기에 둔산·월평지역 공원과 공공기관 및 주요도로를 연결하는 ‘물순환 거리’는 샘머리공원을 출발점으로 둔지미, 한밭대로, 은평, 시청, 시애틀공원을 순환하는 총 연장 8.2㎞의 저영향개발(LID) 투어코스 개발로 시민이 찾는 레저·힐링공간으로 재창조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물순환 테마파크 조성, 저영향개발 투어코스 등 대전만의 특징적인 물순환 특화사업들이 설계에 반영돼 검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환경부 설계승인 후 내년 4월부터는 본격 시설공사에 돌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물순환도시 시범사업’은 둔산․월평 일원(2.67㎢)에 오는 2021년 상반기까지 약 250억 원의 공사비(국비 70%)를 들여 식생체류지 조성, 투수성 포장, 침투측구 설치 등 저영향개발(LID)기법을 적용해 물순환 기능을 회복하는 빗물-그린인프라 확충사업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0-30
  • 둔산센트럴파크, 생태·녹지축 연결에 역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전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획자문단, 관계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둔산센트럴파크 조성과 관련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기본계획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둔산센트럴파크 조성 기본계획 수립용역’은 둔산지역 개발 당시 도로로 단절된 공원을 생태축으로 연결해 도시열섬화 등 이상기후 현상을 줄이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이용률을 높이는 방안 마련과 적정 사업비 산출을 위해 현재 대전세종연구원이 수행 중이다. 이 용역은 사업비 1억7000여 만 원을 투입, 지난해 12월 착수해 올해 7월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전문가 자문과 시민의견 반영 등 여러 차례 수정과 보완, 전략세미나를 거쳐 3대 추진전략과 9대 핵심사업, 15개의 세부계획을 마련했다. 기본방향으로는 보행편의를 고려한 접근성 강화, 공간 재조성을 통한 이용활성화, 도심지역 생태공원 브랜드 정립으로 정하고 추진전략으로는 연결성(동선네트워크), 쾌적성(기능네트워크), 안정성(생태네트워크)에 중점을 뒀다. 시는 앞으로 시민과 함께 해답을 찾는 현장워크숍, 찾아가는 설명회, 리빙랩 등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기본계획 용역에 반영,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공원계획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내년 1월 최종 보고를 거쳐 내년 2월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센트럴파크는 도심 내 생태·녹지축을 연결하고 각 공원의 특색을 살려 새로운 녹지공원으로 재구성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고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거대 도심파크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며 “최적의 계획안을 마련해 대전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랜드마크화 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0-29
  • 대전시, 가로수 ‘식재기반 확보’ 의무화…“식재공사 전체로 확대 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가로수 식재 예정지역에 토양조사와 분석을 의무화해 수종을 선정하고 식재기반을 확보토록 하는 대전시 도시림 조례 개정안이 최근 대전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3일 손희역 대전시의원은 그가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도시림등 조성 및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일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가로수 식재기반 확보를 위해 식재 전 토양조사 및 분석을 의무화 했다. 대전시는 분석 결과에 따라 적합한 수종을 선정해 나무를 심어야 하며, 식재가 부적합한 토양의 경우에는 생장에 필요한 토심, 배수, 통기 및 유기물과 무기물 함량 등 수목의 생육 조건에 적합한 식생적합 토양으로 개량(치환)하여 심도록 했다. 토양은 수목 식재면적 20㎡당 1개씩 조사하게 된다. 손 의원은 “토양검사 후 토질에 맞는 수종을 선택하거나 토양을 바꾸고 난 뒤에 심으면 고사율이 매우 낮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이번 조례안을 추진하게 됐다”며 고사에 의한 예산낭비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이번 조례는 상위법 때문에 모든 나무가 아닌 가로수로 한정하고 있지만, 향후 소속 당과 논의해서 전체 나무로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0-23
  • [미래포럼] 열정과 상생으로 ‘조경’의 미래를 가꿔야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미래포럼 연재 조경인이 그리는 미래 조경분야의 장기 발전전략 도출을 위한 거대 담론이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본 고에서는 소소한 일화를 통해 조경의 지난 날을 돌아보고자 한다. 과거 경험에 기초한 미래지향적 제안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 경험은 1970년대 말 시작된 대학생활로 거슬러 올라간다.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 같은 희망을 안고 ‘조경’이라는 세상에 첫발을 디딘 신입생이 기억하는 선배님의 고민은 기대와 호기심으로 가득했던 신출내기의 고민과 다른 양상을 띠었다. “기껏 공부해서 대학 나와 부잣집 정원이나 만드는 거 아닌가?”, “시작 단계인 조경업이 지지 부진하니 그냥 반짝하고 나타났다 사라지는 산업은 아닌가?” 등의 고민이었다. 하지만 그 선배들은 당시의 치열했던 고민만큼 열심히 ‘조경’을 했기 때문에 아직도 일선에서 건실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열정' 두 번째는 1980년대 초반 원예학 수업시간 교수님 말씀이 기억난다. 조경산업 태동기라 조경학과 학생들에게 의욕을 불어넣기 위한 발언으로 기억된다. 당시 원예, 조경, 라면 시장의 한해 사업(매출) 규모가 2000억 원 정도로 비슷했는데교수님은 해외 유학 시절 선진국의 사례를 소개하며 "조경분야가 앞으로 크게 성장할 것이니 모두들 의욕을 가지고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라"고 권면했다. 시간이 흘러 학생을 가르치는 입장이 되고나서도 조경분야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야기하며 학생들에게 자긍심과 동기를 부여했다. 그러나 최근에 이르러 내용과 정도는 다르지만 지나온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낙관론이 지배적이지는 않다. 학생들은 "조경의 여러 영역에서 느끼는 위기감은 실제로 도래할 것인가?"라고 묻는다. 작금의 건설경기 불황과 인접분야와의 업역 갈등은 조경산업의 미래와 정체성 측면에서 기성세대는 물론 미래세대인 학생에게도 불안감을 키우고, 학습의욕을 떨어뜨리지 않을까 우려된다. 감상적인 낙관론에 의지하기 보다는 현실을 직시하면서 ‘조경’의 정체성을 재정비하고, 상충되는 인접 분야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해야 할 것이다. '상생' 세 번째, 지난 대학시절 누군가가 ‘넌 장래에 꿈이 뭐냐?’고 물으면 대답은 항상 ‘흰머리 수북한 할아버지가 되었을 때도 제도판에 앉아서 골몰하며 도면을 그리고 있는 게 꿈’이라고 말했던 기억이 있다. 이제 젊은 세대(학생)는 제도판에서 도면을 그리지 않는다. 시대가 변하면서 내 연구실의 제도판까지 사라졌다. 주변의 선배, 동료, 후배들도 현역에서 은퇴하는 시점이 되다보니 여러 생각과 감정이 교차한다. 세계화 시대에는 효율과 속도, 결과가 중요한 가치였지만 이제는 과정과 질이 더 중요시 되는 시대가 되었다. 조경시설물도 대부분 기성제품을 선택하다 보니 차별화되고 개성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쉽지 않은 현실이 되었다. 흰머리 수북해서도 삶의 공간을 매만지는 일을 하겠다던 그들의 검은 머리 무성했던 시절의 열정을 소환해보자. 쟁쟁했던 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한다면 도시재생과 같이 지역의 역사와 특성을 살리는 섬세한 과정이 중요시 되는 일들에는 훨씬 좋은 성과를 내지 않겠는가. 보수나 일자리 다툼의 영역을 넘어서는 사회 발전 차원에서의 모색이 필요한 시점이다. '동참' 네 번째는 최근의 일이다. 모 지자체 기술심의에서 방음벽 디자인과 안전펜스의 설계자 제안이 시설 설치 목적 달성에 미치지 못해 재검토를 요청했다. 돌아온 제안자의 답변은 "검토한 내용으로 바꾸고 싶지만 앞선 경관심의 내용을 번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전문분야 기술자 발견된 문제를 고치는 것이 마땅하지 않겠는가"라고 재협의를 요청하니, 며칠 후 제안자에게서 전화가 왔다. 다행히 검토한 내용으로 문제가 잘 정리가 되었다면서, 문제를 미루지 않고 부딪혀해결하고 나니 깔끔하게 일이 정리되고 명쾌해서 좋았다는 말도 함께 건넨다. 조경의 영역이 갈수록 넓고 다양해지고 있다. 경관, 디자인, 생태 등 유관 분야의 협의·조정 능력 발휘가 요청되는 시점이 되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다양한 분야의 조정 경험이 적을 수밖에 없는 젊은 조경분야 기술자들이 이런 관문을 통과하기가 쉽지 않은게 현실이다. 문제해결을 위해 산·학이 연계하여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캡스톤디자인, 진로지도, 현장실습 등 여러 다양한 시도로 서로 손을 맞잡고 헤쳐나가고 있지만, 넓고 다양해진 조경산업 후속세대인 학생들의 필요와 요구에 더 많은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생각된다. '관심과 협력' 모두가 만족스럽고 행복한 유토피아를 꿈꾼다. '그런 이상향이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했었지만, 그래도 지난 50년 세월처럼 희망과 기대를 가지고 손에 손을 잡고 연대하며 뚜벅뚜벅 새로운 위기와 어려움을 극복해 나간다면 나아진 ‘조경’의 미래가 반드시 올 것이라 믿는다. 김대수 /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도시환경조경과 교수
    • 김대수 대전과학기술대 도시환경조경과 교수klam@chol.com
    • 2019-10-22
  • 대전시, 센트럴파크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발표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대전시는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당신이 꿈꾸는 센트럴파크는 어떤 모습인가요?”라는 주제로 실시한 센트럴파크 아이디어 공모전의 수상작 23점을 7일 발표했다. 센트럴파크 조성에 대한 사업취지를 알리고 다양한 의견수렴 등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개최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 3일부터 9월 20일까지 ▲공원 간 녹지축 연결 ▲공원별 공간구성 ▲보행환경 개선 ▲자율주제 등 4개 분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71건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학생부에서 최우수1, 우수2, 장려10 등 13점과 일반부에서 우수2, 장려8 등 10점을 합쳐총 23점이 선정됐다. 대학생부 최우수는 ‘REFRESH-보라매공원’을 주제로 아이디어를 제안한 목원대학교의 나영기, 이은영 학생이 수상했으며, 이외에 ▲언덕 밑 휴게공간 ▲어울林 공원 조성 ▲횡단보도 편의개선 아이디어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우수 및 장려상에 선정됐다. 일반부에서는 ‘에코-쿨링 센트럴파크 조성’과 ‘단절된 공원연결 기능회복을 위한 지하보도 활용’ 등 2건의 아이디어가 우수작으로 선정됐으며, 이어 ▲실개천이 흐르는 센트럴파크 ▲피아노트리 조성 ▲둔산남문길 문화를 입히다 ▲물의 정원(물과 바람과 숲의 이야기) 등 8건이 장려작에 선정됐다. 대전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 제안한 아이디어와 공원을 걸으면서 개선방안을 찾는 현장 워크숍, 직접 찾아가는 시민 설명회, 리빙랩 등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종합적으로 기본계획 용역에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계획안을 마련하여 연차별로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센트럴파크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손철웅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시민아이디어 공모전에 많은 시민들의 큰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최적의 계획안을 마련해 효용성이 높고 상징성 있는 센트럴파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10월 중 개최될 예정이며,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최우수상은 100만 원, 우수상 50만 원, 장려상은 2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10-07
  • 배재대 조경학과, 과정평가형으로 기사 딴다
    [배재대학교 = 김민정 통신원] 배재대학교 조경학과는 2019학년부터 NCS 운영으로 재학생의 국가기술자격(조경기사) 획득이 용이해졌다고 29일 밝혔다. 배재대 조경학과는 한국산업인력공단 2019년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종목별 교육 훈련에 지정됐다. 이에 따라 해당 학과는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연 1억 원의 교육훈련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고등교육 과정에서 기사자격이 주어지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과정 운영은 전국에서 세 번째, 조경기사는 두 번째다. 이에 따라 조경학과 학생들은 NCS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면 조경기사 자격증 취득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이 배재대 조경학과의 설명이다. 이번 과정은 조경학과에 입학한 학생이 1~3학년까지 NCS 과목을 800시간 이상 이수한 뒤 내부평가를 거치며 내부평가에서 일정 수준 이상 점수를 달성한 학생들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외부 평가를 받는다. 내·외부 평가에서 80점 이상 취득하면 조경기사 자격증이 주어진다. 조경기사는 출제 범위가 넓어 필기 합격률이 5%대(2016년 기준)에 머물 정도로 취득에 어려움이 있었다. 배재대 조경학과는 이에 착안해 NCS 학습모듈 내에서 문제를 출제하는 등 3년간 과정을 이행하면 부담 없이 합격할 수 있는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이시영 배재대 조경학과장은 “올해 입학한 학생들부터 조경기사 NCS 과정을 자동 적용받아 국가기술자격 취득이 용이해졌다”며 “2학년 학생들은 내년 과정에 추가 인증을 받아 혜택을 폭넓게 적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재대 조경학과는 교직과정을 운영해 졸업 후 정교사 2급 자격증과 중등교사 임용고시 응시 자격도 부여된다.
    • 김민정 배재대학교 통신원kskj4569@naver.com
    • 2019-08-29
  • 대전 서구청 ‘행복동행 도시재생 공공건축가’ 공개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전 서구청은 공공건축물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한 ‘행복동행 도시재생 공공건축가‘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건축, 도시, 조경으로 10명 이내로 모집하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이들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추진되는 거점 공공건축물(도시재생어울림센터, 생활SOC 등)의 설계공모지침·설계기준 작성 자문, 설계 초기 단계의 디자인 검토 및 기획 업무, 실시설계 단계 협업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이외에도 ▲소규모 공공건축물의 설계 참여 ▲지역특화 재생을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코디네이터로 참여 ▲집수리 사업 지원 대상 선정 및 집수리 과정 자문 등의 역할을 하고 행복동행 도시재생 공공건축가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필요성이 인정되는 사업들에 참여하게 된다. 응모자격은 ▲건축사 또는 국토교통부에 등록된 외국 건축사 자격 취득자 ▲건축·도시·조경 관련 기술사 ▲대학에서 건축·도시·조경 관련 학문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 또는 이에 준하는 학교나 공인된 연구기관에서 부교수 이상의 직 또는 이에 상당하는 직에 있거나 있었던 사람으로 제한되며, 이 중 한 가지 이상의 조건을 갖추면 지원할 수 있다. 응모자는 대전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응모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동의서, 실적증명서 등의 서류와 함께 오는 12일 오후 6시까지 대전광역시 서구청 도시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 서구청 도시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8-07
  • 대전 ‘문화문화공원 민간특례사업’ 조건부 가결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전시 문화문화공원 민간특례사업이 도시공원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 가결’됐다. 시는 지난 26일 오후 열린 도시공원위원회 심의결과 ‘문화문화공원 민간특례사업 공원조성계획 결정(변경) 및 경관심의’에 대해 재심의 한 결과 ‘조건부 가결’됐다고 28일 밝혔다. 문화문화공원은 당초 보문산도시자연공원이었다가 2009년 12월 31일 도시자연공원이 ‘도시자연공원구역’과 ‘주제공원’으로 나뉘면서 변경결정 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으로 2016년 12월부터 도시공원법에 의한 개발행위특례사업이 추진돼왔다. 도시공원위원회에서는 지난 5월 30일 2차 심의에서 ▲사유지 매입면적의 30% 이내 비공원시설부지 결정 ▲보문산공원 경관과 스카이라인을 고려 공동주택 20층 이하 계획을 조건으로 재심의 했다. 이날 2차 심의에서는 제시된 보완내용과 조치계획을 검토해 ‘조건부 가결’로 의결했다. 조건은 ▲당초 상정된 조성계획(안)에 따라 공원 전체 조성 ▲비공원시설 면적·구역 변경에 따라 공원조성계획 조정 ▲‘대전광역시 지구단위계획구역 공동주택 경관상세계획 수립지침’에 의거 공동주택 층고 재검토를 권고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조건에 대한 보완계획이 완료되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28
  • ‘정동, 깊이 보기’ 인문학 산책
    [배재대학교 = 김민정 통신원] 배재학당역사박물관은 오는 13일부터 11월까지 12명의 석학이 들려주는 인문학 산책 ‘정동, 깊이 보기’를 개최한다. 이번 인문학 산책은 서울시 정동 역사재생활성화지역 2019 주민공모사업 지원으로 배재학당역사박물관(서울시 기념물 제16호)이 주최·주관한다. ‘정동, 깊이 보기’ 인문학 산책은 조선시대 ‘근대화 1번지’로 꼽히는 서울 정동의 속살을 들여다보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3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역사‧문화‧종교‧교육‧건축 등 정동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에피소드 형식으로 풀어낸다. 앞서 배재학당역사박물관은 지난해 개최된 ‘정동 야행’ 주요 코스에 자리 잡아 많은 시민이 근대화의 숨결을 느끼도록 했다. 첫 강연자로 나서는 나선화 전 문화재청장은 ‘정동 문화유산의 가치’를 주제로 곳곳에 포진한 석조전, 대한문, 덕수궁 돌담길, 옛 러시아 공사관 등 근대 문화유산 이야기를 할 예정이다. 강연은 ▲이태진 전 국사편찬위원장(서울대 명예교수)의 ‘도심에 세운 대한제국 경운궁(덕수궁)-도시사적 의미(7월 20일)’ ▲이정희 서울대박물관 객원연구원의 ‘대한제국의 근대식 연회(8월 10일)’ ▲최지혜 엔틱연구소 수택 연구소장의 ‘근대전환기 서양식 실내장식과 가구’(8월 24일) ▲김윤희 덕수궁관리소 큐레이터의 ’경운궁의 서양식 생활공간, 중명전과 석조전(8월 31일)‘ ▲구만옥 경희대학교 교수의 ’정동의 과학기술문화(9월 7일)‘ ▲김낙환 아펜젤러 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의 ‘아펜젤러와 감리교회(9월 21일)’ ▲이덕주 전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의 ‘배재학당과 이화학당: 근대교육과 독립운동의 요람(10월 5일)’ ▲주영하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의 ‘대한제국시기의 음식문화(10월 12일)’ ▲주성식 성공회 신부의 ‘성공회와 정동(10월 19일)’ ▲안창모 경기대학교 교수(문화재위원)의 ‘도시와 건축으로 읽는 대한제국과 정동(10월 26일)’ ▲최종희 배재학당역사박물관 관장(배재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문화재위원)의 ‘정동: 흔적, 장소, 경관(11월 2일)’ 순으로 진행된다. 인문학 산책을 주최하는 최종희 배재학당역사박물관 관장은 “‘정동, 깊이 보기’는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이르는 역사의 물결을 되짚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특히 인문학 산책이 열리는 배재학당역사박물관은 아펜젤러 선교사가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고등교육기관 ‘배재학당’을 세운 곳이어서 특별함이 가득하다”고 말했다.
    • 김민정 배재대학교 통신원kskj4569@naver.com
    • 2019-07-10
  • 2019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당선작 발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전시가 제11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의 심사결과를 8일 발표했다. ‘역사, 문화, 예술로 활기찬 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대학생과 일반인 등 437명이 참여했으며, 227개 출품작 중 50점이 입상작으로 결정됐다. 대상에는 공간디자인 부문에 출품한 계원예술대학교 유혜민, 정민선 씨의 ‘連痕 ; 연흔 대전의 아름다운 흔적을 잇닿다’가 선정됐으며, 금상에는 화인링크 유기홍, 이정원 씨가 출품한 ‘숨길’이 선정됐다. 대상 작품은 과학도시의 중심지 대전에,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다양한 흔적을 느끼며 공간과 사람이 잇닿아 어우러지는 공간을 기획한 작품으로, 대전10색 중 첨단색과 미래색을 사용한 트램 전용차선 패턴을 제시해 미래 첨단적인 의미를 강조했다. 시는 8월 20일 오후 2시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열고 총 1200만 원(대상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송인록 대전시 도시경관과장은 “각 부문별로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됐다”며 “공모전을 통해 제시된 시민들의 좋은 아이디어를 향후 시행되는 현안사업에 접목시켜 대전만의 참신한 공공디자인 정체성 정립을 도모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09
1 2 3 4 5
  • 환경과조경 2020년 7월
  • 2021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실기정복
  • 교토 속의 정원, 정원 속의 교토
공모전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춘천 시민공원(구 캠프페이지) 마스터플랜 설계공모 공모목적 - 시민의 활용 기대에 부응하면서 춘천시의 가치와 품격 상승에 일조할 수 있는 시민문화공원 및 보행친화적 주변 도로 계획 포괄 마스터플랜 수립 - 현재 대상지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사업과 현황 조건을 고려한 유기적이고 통합적인 공원계획 수립 - 공원 조성의 영향으로 변화를 겪을 주변 도시맥락에 대한 발전적 비전 제시 대상지 강원도 춘천시 근화동 203번지 일원 (구 캠프페이지 부지)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설계비 1,257백만원 (부가세 및 손해배상책임 보증증권 포함) 공모 일정 - 공고 및 공모지침 배포 : 2020. 7. 14(화) - 1단계 제안서 접수 : 2020. 8. 14(금) 10시 ~ 15시 - 1단계 심사결과 발표 : 2020. 8. 19(수) - 2단계 작품접수 : 2020. 11. 13(금) 10시 ~ 15시 - 당선작 발표 : 2020. 11. 19(목) 시상 내역 - 당선 (1개 컨소시엄) : 설계권(약1,259백만원) - 2등 (1개 컨소시엄) : 5,000만원 - 3등 (1개 컨소시엄) : 3,000만원 - 가작 (2개 컨소시엄 이하) : 각 1,000만원 ※ 공식 홈페이지(http://www.chuncheonpark.kr)를 참조(문의 : admin@chuncheonpark.kr)
  •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공모 건립 대상지는 진주역사 이전으로 낙후된 원도심 주거지 활성화, 지역특색을 살린 복합문화공원을 조성함으로서 시민의 휴식과 정서 함양의 공간을 제공하고 역사·문화자원을 중심으로 주변지역과 연계한 관광거점으로서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설계자 선정을 하고자 한다. 해당 지역은 철도유휴부지의 차별화된 가치창출 및 진주시 대표 문화거점 공간으로 체계적인 활용방안이 필요한 장소이다. 특히 앞으로 이전될 국립진주박물관과 조성될 복합문화공원과의 연계를 통해 문화-관광 거점으로 주민생활환경 개선 및 생태환경 보존과 역사자원 정비를 통한 여가・문화 활동 공간으로 전 연령대의 지역주민들이 즐겨 찾는 편안한 일상속의 공간을 균형적으로 구성하여야 한다. 개요 사업명칭: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공모 대지위치: 경남 진주시 강남동 245-110번지 일원 시행 및 주관기관: 경상남도 진주시 규모: 42,077㎡ 예정 사업기간: 2020년 ~ 2021년 (2년간) 추정 공사비: 9,464,905,000원 (제경비, 부가가치세, 부대비용 포함) 설계비: 535,095,000원 (부가가치세 및 손해배상보험료 포함) 예정 설계기간: 180일 일정 공 고: ‘20.3.23.(월) 참가등록 접수: ‘20.3.23.(월) ~ ’20.4.10.(금) 16:00 / 방문 또는 E-mail접수 현장설명(의무사항 아님): ‘20. 4. 10.(금) 14:00 / 장소 : 진주역 차량정비고 앞 질의접수: ‘20. 4. 14.(화) / 질의서 양식에 의한 서면질의(E-mail접수) 질의회신: '20. 4. 21.(화) / 홈페이지에 게재 작품접수: ‘20.6.12.(금) 10:00~17:00 / 장소 : 진주시 도시계획과 심 사: ‘20.6.22.(월) / 설계도판 및 설계설명서 심사 심사결과 발표: ‘20.6.24.(수) / 심사일에 따라 조정 가능 작품시상: 추후 공지 ※ 단, 상기 일정 및 장소는 추후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된 일정은 별도 통보 공모 홈페이지 http://www.jinju.go.kr (고시공고, 도시계획과 공지사항) 공모 담당자 진주시: 도시계획과 공영개발팀 김영훈 주무관 (kim520@korea.kr, 055-749-8934) 공모관리팀: 마실와이드 (masil@masilwide.com, 02-601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