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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동, 깊이 보기’ 인문학 산책
    [배재대학교 = 김민정 통신원] 배재학당역사박물관은 오는 13일부터 11월까지 12명의 석학이 들려주는 인문학 산책 ‘정동, 깊이 보기’를 개최한다. 이번 인문학 산책은 서울시 정동 역사재생활성화지역 2019 주민공모사업 지원으로 배재학당역사박물관(서울시 기념물 제16호)이 주최·주관한다. ‘정동, 깊이 보기’ 인문학 산책은 조선시대 ‘근대화 1번지’로 꼽히는 서울 정동의 속살을 들여다보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3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역사‧문화‧종교‧교육‧건축 등 정동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에피소드 형식으로 풀어낸다. 앞서 배재학당역사박물관은 지난해 개최된 ‘정동 야행’ 주요 코스에 자리 잡아 많은 시민이 근대화의 숨결을 느끼도록 했다. 첫 강연자로 나서는 나선화 전 문화재청장은 ‘정동 문화유산의 가치’를 주제로 곳곳에 포진한 석조전, 대한문, 덕수궁 돌담길, 옛 러시아 공사관 등 근대 문화유산 이야기를 할 예정이다. 강연은 ▲이태진 전 국사편찬위원장(서울대 명예교수)의 ‘도심에 세운 대한제국 경운궁(덕수궁)-도시사적 의미(7월 20일)’ ▲이정희 서울대박물관 객원연구원의 ‘대한제국의 근대식 연회(8월 10일)’ ▲최지혜 엔틱연구소 수택 연구소장의 ‘근대전환기 서양식 실내장식과 가구’(8월 24일) ▲김윤희 덕수궁관리소 큐레이터의 ’경운궁의 서양식 생활공간, 중명전과 석조전(8월 31일)‘ ▲구만옥 경희대학교 교수의 ’정동의 과학기술문화(9월 7일)‘ ▲김낙환 아펜젤러 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의 ‘아펜젤러와 감리교회(9월 21일)’ ▲이덕주 전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의 ‘배재학당과 이화학당: 근대교육과 독립운동의 요람(10월 5일)’ ▲주영하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의 ‘대한제국시기의 음식문화(10월 12일)’ ▲주성식 성공회 신부의 ‘성공회와 정동(10월 19일)’ ▲안창모 경기대학교 교수(문화재위원)의 ‘도시와 건축으로 읽는 대한제국과 정동(10월 26일)’ ▲최종희 배재학당역사박물관 관장(배재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문화재위원)의 ‘정동: 흔적, 장소, 경관(11월 2일)’ 순으로 진행된다. 인문학 산책을 주최하는 최종희 배재학당역사박물관 관장은 “‘정동, 깊이 보기’는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이르는 역사의 물결을 되짚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특히 인문학 산책이 열리는 배재학당역사박물관은 아펜젤러 선교사가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고등교육기관 ‘배재학당’을 세운 곳이어서 특별함이 가득하다”고 말했다.
    • 김민정 배재대학교 통신원kskj4569@naver.com
    • 2019-07-10
  • 2019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당선작 발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전시가 제11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의 심사결과를 8일 발표했다. ‘역사, 문화, 예술로 활기찬 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대학생과 일반인 등 437명이 참여했으며, 227개 출품작 중 50점이 입상작으로 결정됐다. 대상에는 공간디자인 부문에 출품한 계원예술대학교 유혜민, 정민선 씨의 ‘連痕 ; 연흔 대전의 아름다운 흔적을 잇닿다’가 선정됐으며, 금상에는 화인링크 유기홍, 이정원 씨가 출품한 ‘숨길’이 선정됐다. 대상 작품은 과학도시의 중심지 대전에,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다양한 흔적을 느끼며 공간과 사람이 잇닿아 어우러지는 공간을 기획한 작품으로, 대전10색 중 첨단색과 미래색을 사용한 트램 전용차선 패턴을 제시해 미래 첨단적인 의미를 강조했다. 시는 8월 20일 오후 2시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열고 총 1200만 원(대상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송인록 대전시 도시경관과장은 “각 부문별로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됐다”며 “공모전을 통해 제시된 시민들의 좋은 아이디어를 향후 시행되는 현안사업에 접목시켜 대전만의 참신한 공공디자인 정체성 정립을 도모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09
  • 대전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 무산…"환경공원으로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월평공원 갈마지구의 민간특례사업이 사실상 무산됐다. 대전시는 14일 오후 열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결과 ‘월평근린공원(갈마지구) 개발행위 특례사업 비공원시설 결정(종류·규모·용도지역 등) 및 경관상세계획안’에 대해 재심의한 결과 ‘부결’됐다고 17일 밝혔다. 부결사유는▲교통처리대책 미해결 ▲생태자연도에 대한 개선안 부족 ▲경관개선대책 미흡 등 '전차 위원회 심의의견에 대한 조치계획 부적절'이다. 이날 도계위는 1차 심의에서 제시된 보완내용과 산림 상태 등을 확인하고 심의해 '부결'로 의결했다. 도계위는 4월 16일 1차 심의에서 ▲생태자연도 2등급지 훼손 최소화 ▲월평공원 스카이라인 보전을 고려한 층수계획 수립 및 밀도, 층수, 용적률 등 조정, ▲교통처리대책을 감안하여 개발규모 조정을 요구했었다. 17일 허태정 대전시장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결과를 존중한다"며 "월평공원 갈마지구를 생태 복구와 환경보전,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공원으로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솔산-월평공원 대규모아파트건설 저지를 위한 갈마동 주민대책위원회'는 "대전의 허파를 지키기 위해 어린이와 청소년, 마을 주민, 시민, 시민사회단체 등 수많은 이웃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도계위 결정에 대해환영의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민간개발사업이 사실상 무산되면서 사유지 보상을 두고 토지주의 불만도 수면 위로 떠올랐다. 갈마지구 지주협의회는 17일 성명을 통해 "갈마지구 내 사유지 전체를 주변토지 시세로 보상해 달라"고 대전시에 요구했다. 요구를 들어줄 때까지 소유 토지에 경계울타리를 설치하고, 등산로를 폐쇄하겠다고 했다. 허 시장은 "월평공원 갈마지구에 대한 시의 추가매입이 필요한 만큼 재정을 적극 투입해 토지를 최대한 매입해 나가겠다"며 시비 투입과 지방채 발행을 언급했다. 한편 월평공원은 1965년 10월 14일 건설부고시 제1903호로 근린공원으로 결정된 곳으로 1999년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 대상지역이 재산권 침해에 해당된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 유예기간을 거쳐 2020년 7월 1일부로 효력을 잃게 되어 2015년 10월 30일부터 도시공원법에 의한 민간개발행위특례사업이 추진되어 왔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6-17
  • 대전시, 센트럴파크 시민 아이디어 공모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전시가 샘머리공원 일원을 센트럴파크로 조성하기 위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개최한다. 대전시는 오는 3일부터 8월 16일까지 ‘당신이 꿈꾸는 센트럴파크는 어떤 모습인가요?’를 주제로 창의적이고 실현가능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1990년대 둔산지구 개발과정에서 도로와 녹지·공원이 단절되어 공원이용에 불편하고 안전성이 결여된 샘머리공원 일원의 생태회복을 통해 도심 열섬화 등 이상기후 현상을 줄이고 쾌적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분야는 둔산지역 내 공원 간 녹지축 연결, 공원별 공간구성, 보행환경개선, 자율주제 등 4개 분야다. 시상은 청소년, 대학생, 일반부로 구분해 각 부문별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10점 등 총 39점을 선정해, 총 100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 제안한 아이디어와 공원을 걸으면서 개선방안을 찾는 스마트엔티어링, 직접 찾아가는 시민 설명회 등에서 도출된 결과를 기본계획 용역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계획안을 마련해 년차별로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센트럴파크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은 “센트럴파크는 단순한 연결이 아니라 생태녹지축 연결을 통한 친환경 인프라를 구축하는 개념”이라며, “이번 공모전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리며, 소통과 협력 속에서 효용성이 높고 상징성이 있는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6-03
  • 문화재청, 천연기념물(식물) 아카데미 30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문화재청은 전통숲과나무연구회와 함께 천연기념물(식물) 보존·관리 방안 강화를 주제로 한 아카데미를 오는 30일 오후 1시 대전 KW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천연기념물(식물)의 올바른 상시점검(모니터링) 기법 등을 공유하고 생육환경 개선과 관리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문화재수리기술자·기능자(나무병원), 국립대학교 수목진단센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발표는 ▲김대환 한국교통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사의 ‘천연기념물 노거수의 풍수지리 해석’ ▲정종수 한국수목안전진단협회 회장의 ‘천연기념물 노거수의 올바른 모니터링 조사’ ▲박형기 전남나무병원 원장의 ‘천연기념물 노거수 상시관리 진단사례’ ▲한상섭 전북대학교 교수의 ‘천연기념물 노거수 상처치료 실태조사’ 등 총 4개 주제로 진행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29
  • 배재대 조경학과, 대전소년원 힐링 공간 조성 나서
    [배재대학교 = 김민정 통신원] 배재대학교 조경학과는 법무부 대전소년원과 지난 22일 대학 대회의실에서 소년원 내 심신수련장 환경개선 작업을 도모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의료·재활 및 정서적 안정과 심신의 수양이 필요한 보호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자연친화적인 치유 공간 조성,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힘쓰게 된다. 특히 배재대학교 조경학과는 본 협약의 주관학과로서 대전소년원 내 치유 공간 조성을 위한 학술 지원과 자문을 할 계획이며, 대전소년원도 배재대학교 조경학과의 역할 수행을 위한 치유 공간 조성 제반여건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선재 배재대학교 총장은 “인성교육을 강조하는 배재대학교가 소년원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신 수양을 돕게 돼 기쁘다”며 “조경학과를 주관학과로 선정해 협약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 김민정 배재대학교 통신원kskj4569@naver.com
    • 2019-05-29
  • 대전시, ‘2030 경관계획 재정비’ 수립 착수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전시가 2030년을 목표로 경관계획을 새로 수립한다. 대전시는 ‘2025 대전광역시 경관계획’을 ‘2030 대전광역시 경관계획’으로 재정비하기 위한 용역에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경관계획은 2007년 5월 제정된 경관법에 근거해 2009년 ‘2020 대전광역시 기본경관계획’으로 처음 수립했으며, 경관법 제15조 규정에 따라 체계적인 도시경관 관리를 위해 5년마다 타당성을 재정비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번 용역의 주요내용은 ‘2020 대전권 광역도시계획’ 및 ‘2030 대전도시기본계획’과 ‘2025 기본경관계획’을 토대로 권역별 설정을 면밀히 재검토하고, 적용대상 경관 관리구역을 설정, 가치 있는 자원 보전과 관리방안을 모색해 활용 가치가 높은 경관설계 지침을 마련하는 것이다. 기존 중점경관 관리구역에 적용되고 있는 경관디자인을 도시디자인, 유니버설디자인, 범죄예방도시환경디자인 등과 연계해 일관된 도시정체성 확립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경관사업, 경관협정, 경관자원, 재정계획 등 추진전략을 구체화해 실행하기 위함이다. 시는 최근의 도시경관 트렌드와 변화된 도시여건 및 시민들의 의식 변화 등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경관 자원을 발굴하고, 도시의 역사·자연·문화 등에 대한 경관 형성 및 관리를 통해 대전의 미래비전과 도시위상에 걸 맞는 경관계획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정무호 대전시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지역의 자연경관 및 역사‧문화 등 우수한 경관의 보전과 동시에 아름답고 매력 있는 도시 공간을 창출하기 위한 구상으로 행정적, 기술적, 재정적 지원을 담아 수준 높은 경관계획을 제시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역을 바탕으로 정비된 계획은 주민 공청회를 거친 뒤 의회 의견청취와 관계기관 협의, 경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0년 11월 공고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27
  • 대전시, 교육시설·단독주택 24개소에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올해 대전시가 민간시설 24개소에 빗물저금통을 설치한다. 대전시는 2019년 빗물저금통 설치지원 대상자 심사선정을 위한 물재이용관리위원회 심의 및 현지실사 결과, 이같이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빗물저금통 설치지원 대상(건물주)은 보조금지원 신청서가 접수된 36개소 가운데 유치원․어린이집 등 교육시설 17개소, 단독주택 6개소, 사회복지시설 1개소 등 총 24개소이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 물순환도시 조성」과 연계한 홍보강화로 상반기 신청건수가 지난해 12개소에서 36개소로 동기대비 300%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시민들의 물재이용에 대한 인식 확산과 참여가 활성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사업은 건축물이나 단독주택,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집수 및 여과·저류·배수 등 빗물이용시설을 갖추고 텃밭·조경·청소용수로 재이용하는 사업으로, 집수능력 및 활용도 등에 대한 현지실사와 적격성 검토 등을 통해 고득점 순으로 지원이 결정된다. 이들 선정된 빗물저금통 설치지원 대상자는 5월중 개별통보 및 설치공사에 들어가 오는 6월말까지 준공 확인 후 총 1억 원의 예산범위내에서 개소당 평균 약 400만 원의 보조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손철웅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빗물도 소중한 자원임을 인식하고 재이용하는 지혜가 절실하다”며 “시민약속사업인 빗물저금통 설치사업을 더욱 활성화시켜 건강한 물순환 도시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빗물저금통 설치지원 신청대상은 지붕면적 1000㎡ 미만인 건축물, 건축면적 1만㎡ 미만이면서 50세대 이상인 아파트 또는 연립주택에 설치할 경우로, 설치비의 최대 90%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17
  • 한밭수목원, 우리꽃 전통생활식물 300종 전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전시는 오는 24일부터 6월 9일까지 한밭수목원 동원·서원 진입광장 일원에서 ‘제26회 우리꽃 전통생활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억, 꽃으로 피어나다’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한밭수목원에서 직접 기른 우리꽃 83종 920점, 전통생활식물 89종 760점, 초화류 75종 1380점 등 총 300종 3200점을 약용식물, 야생화, 반려식물 등 주제별로 전시한다. 행사장 주변에는 봉선화 물들이기, 내 화분 만들기, 옛날 우물펌프, 꽃차시음 등 가족들이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되며, 꽃탑과 꽃글씨 조형물을 비롯해 반려식물 전시장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된다. 한밭수목원은 이번 전시회 기간에 맞춰 추가로 조성한 열대식물원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열대식물원은 열대 및 아열대 기후에서 볼 수 있는 열매를 주제로 망고, 사계귤, 바나나 등 목본류, 초본류 107종 2200여 본이 심어져 있어 이국적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이밖에 전시기간 중 ‘나비, 반딧불이 체험, 식물세밀화 전시, 청춘마이크’등 문화행사가 전시장 주변 곳곳에서 펼쳐진다. 손철웅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가족,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15
  • 대전 보라매공원, 역사적 의미 살려 재정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전시가 공군과 손을 잡고, 공군비행장이었던 보라매공원의 역사적 의미를 살리면서 시민들의 이용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재정비해나가기로 했다. 대전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한민국공군과 ‘보라매공원 이용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은 서구 탄방동 보라매공원의 공군역사를 홍보하고, 시민의 항공·우주에 대한 도전과 꿈을 키우며 체험할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공원 이용활성화를 위한 자문 및 발전방안 모색 ▲공원 내 항공기 전시·체험 공간 조성관련 협약기관 업무 분담 ▲공군 불용항공기 무상 추가 대여 ▲기타 공원 정비를 위한 예산 및 홍보 등 상호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대한민국공군은 옛 대전 비행장이었던 보라매공원의 공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홍보하기 위해 불용 항공기를 무상추가 대여 해 주기로 약속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방문의해 기간 중 항공기를 주제로 한 대전시 관광자원조성과 연계한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계속 찾아가고 싶은 공원 만들기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09
  • 또래 친구에게 배우는 자연유산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해설사가 되어 또래 친구들에게 자연유산에 대해 알려주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오는 6일 오후 3시 천연기념물센터 전시관 2층 강당에서 ‘제6기 주니어 도슨트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주니어 도슨트’ 제도는 전시관을 찾은 어린이 관람객들의 눈높이에 맞게 전시해설을 제공하고자 2013년부터 매년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해설사를 선발·교육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제6기 주니어 도슨트’로 선발된 15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지난해 가을 새 단장을 마친 천연기념물센터에서 새롭게 구성된 전시물을 안내할 계획으로, 지난 3월 선발 이후 자연유산 이론 수업, 수장고 견학, 해설 실습 등 6차시의 교육 과정을 거쳤다. 이번 발대식에서 임명장을 받은 후 오는 13일부터 1년간, 주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천연기념물센터 전시관에서 또래 친구들과 어린 동생들에게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맞춤형 전시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문화재연구소 자연문화재연구실 전시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05
  • 대청호 생태관광 활성화 모색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수자원공사와 대전광역시, 국립생태원이 대청호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한다.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는 4일 오후 3시부터 대전 대덕구 본사에서 대전광역시, 국립생태원과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3일 밝혔다. 생태관광은 생태계가 우수하거나 자연경관이 수려한 지역에서 자연자산의 보전 및 현명한 이용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자연친화적인 관광으로 ‘자연환경보전법’ 제2조에 따라 규정됐다. 이번 협약에는 대청호를 중심으로 한 생태관광 활성화 및 홍보, 생태분야 기술교류를 비롯해 이를 위한 3개 기관 실무협의회 구성 등을 담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대전광역시는 대청호 수변생태공간을 활용한 ‘대청호 오백리길’과 연계된 생태관광과 생태해설사 운영에 협력한다. ‘대청호 오백리길’은 대청호 주변을 따라 마을과 하천을 연결해 대전시, 보은군, 옥천군, 청주시에 걸친 약 220km에 이르는 총 21구간의 수변생태문화 둘레길이다. 국립생태원은 전문 생태해설사와 지역문화 전문가로 활동할 주민을 교육하는 등 관광자원 및 교육 과정 개발 지원을 맡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환경부의 생태관광 활성화 정책에 적극 호응하고,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생태관광을 전국의 댐과 호수로 넓힐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03
  • 한밭종합운동장, ‘베이스볼 드림파크’로 거듭난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전시가 한밭종합운동장을 베이스볼 드림파크 건립 부지로 선정했다. 대전시는 민선7기 주요공약사업 중 하나인 야구장 신축 부지로, 노후화하고 협소한 한밭야구장을 개선해 달라는 야구팬들의 요청과 원도심 활성화 차원에서 한밭종합운동장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용역결과도 ‘입지환경’, ‘사업실현성’, ‘경제성’ 등에서 한밭운동장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에 따르면 한밭종합운동장은 2만2000석 규모의 야구장을 수용하기에 적정한 면적이며, 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따른 대중교통 접근성이 용이하고, 기존 부지를 활용한 사업실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시는 베이스볼 드림파크를 원도심 활성화와 보문산권 관광벨트를 연계해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용역업체를 통해 올해 7월까지 야구장의 형태, 규모, 상업시설, 편의시설, 운영방안 등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0년 말까지 타당성 조사 등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2021년부터 설계 및 공사를 진행해 2025년까지 건립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3-21
  • [인사] 최재혁 박사, 배재대 조경학과 교수 부임
    [배재대학교 = 김양근 통신원] 최재혁 뉴욕주립대(SUNY-ESF) 박사가 3월 4일부로 배재대학교 조경학과 교수로 임용됐다. 최 교수는 경희대학교 환경조경디자인학과를 나와 동 대학에서 조경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뉴욕주립대(SUNY-ESF)에서 환경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구 분야는 조경계획, 환경 및 지역계획, 정책, GIS, 도시재생, 4차산업적용 연구다. 주요 경력으로 뉴욕주립대 커뮤니티 디자인 연구센터(CDDR) 연구조교, 미국 농림부 산림청(USDA)연구소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이후 충북대학교 BK21+ 에너지경제분석사업팀에서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 김양근 배재대학교 통신원ykkim9122@naver.com
    • 2019-03-06
  • 이강대 회장 "2019년, 조경수 컨테이너 재배 원년으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2019년을 조경수 컨테이너 재배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이강대 한국조경수협회 회장은 20일 계룡파크텔에서 진행된 ‘한국조경수협회 정기총회’에서 ‘조경수 컨테이너 재배 사업’을 역점 사업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에 따르면 산림청에서 국고보조 사업으로 ‘조경수 컨테이너 재배시설 지원사업’ 예산을 배정해 시설과 노지에서 실시하는 컨테이너 재배 시설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게 했다. 지원사업은 공모와 소액사업으로 구분되며, 이 둘 모두 해당 사업장 소재지에 있는 자치단체에서 주관한다. 먼저 공모사업은 조경수사업자 가운데 ‘임업후계자, 독립가, 신지식농업인, 생산자단체’ 중 하나 이상의 조건에 충족되어야 신청이 가능하며, 노지재배는 1억 원부터 5억 원까지, 시설재배는 2억 원부터 10억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보조비율은 국비와 지방비가 각 40%, 20%이며, 개인은 40%를 부담해야 한다. 단 공모사업에 지원을 하려면 노지재배의 경우 1만㎡ 이상이, 시설재배일 경우 1000㎡ 이상의 면적이 있어야 한다. 소액사업은 조경수사업자 가운데 ‘임업인, 생산자단체’ 중 하나 이상의 조건에 충족돼야 하며, 최대 1억 원까지 지원을 한다. 보조비율은 국비 20%, 지방비 20%, 융자 20%, 자부담 40%이다. 조경수 컨테이너 재배시설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은 조경수 노지재배 시스템을 시설재배 시스템으로 전환시키는 것으로 이를 통해 조경수 시장수요의 대응력도 높아질 것이라 봤다. 이강대 회장은 조경수 컨테이너 재배 외에도 조경수 수출과 조경수 생산자재 유통사업을 협회 핵심 사업으로 꼽았다. 협회는 지난해 2차에 걸쳐 청단풍‧홍단풍, 애기동백 등 총 149본의 조경수를 중국에 수출해 2억 3000만 원의 판매고를 거두며 수출의 물꼬를 열었다. 올해는 근원직경 30cm 이상의 청단풍, 홍단풍, 진백 등을 올 1/4분기 중 중국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협회의 세입구조 개선을 위한 ‘조경수 생산자재 유통사업’도 품목 확대를 통해 확장해갈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이강대 회장은 “할 수 없기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기 때문에 할 수가 없는 것”이라며 강한 추진 의지를 갖고 역점 사업을 꾸려가겠다고 말했다. 임상섭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조경수 생산자들은 건설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컨테이너 기술 도입하고, 해외로 판로를 개척해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발맞추어 산림청에서도 조경수 컨테이너 재배 확대, 조경수수출협의회 구성을 통한 수출 등의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조경수 생산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냈다. 한편 이날 열린 정기총회는 모범농장 표창, 우수지회 표창, 감사패 및 장학금 전달, 위촉장 수여식, 총회 안건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2-20
  • 대전시, 물순환 도시 '시동'…옥상녹화, 투수포장 적용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전시가 둔산·월평동을 시작으로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시는 둔산·월평동 일원에서 ‘물순환 도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저영향개발(LID) 기법 적용을 유도하기 위한 사전협의제를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범사업은 내년까지 둔산·월평동 일원 2.56㎢에 모두 280억 원의 사업비(국비 70%)를 들여 식생체류지 조성, 투수성 포장, 옥상녹화 등 저영향개발기법을 적용하는 사업이다. 현재 시범사업은 대상지역을 도로 및 보도, 공원, 공공기관 등으로 분류한 후, 지역특성에 맞는 시설계획을 적용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시는 올 하반기 실시설계 완료 후 시범지역에 대한 시설공사가 착공될 것으로 내다봤다. ‘물순환 회복 사전협의제’는 개발사업지 내 빗물의 자연순환 기능을 회복하는 시설계획을 수립·적용하도록 사전에 협의하는 제도로, 수질오염원 저감 및 도시침수, 건천화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대전시는 ‘물순환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따라 2065년까지 물순환회복률을 9.2% 상승시킬 계획이다. 사전협의 대상은 비점오염저감 설치신고 대상사업 및 우수유출관리 대상사업으로서, 사업규모가 큰 공공개발의 경우 사전협의제를 통해 물순환분담 목표량을 반영한 시설계획을 이행토록 유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저영향개발기법 적용 권고사업으로는 대지면적 1000㎡이상 또는 연면적 1500㎡이상인 건축물 등으로, 민간개발사업으로의 물순환 기능 확대유도에 초점이 맞춰진다. 손철웅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물순환 도시 조성사업은 수질악화, 도시침수, 지하수 고갈, 열섬현상 등의 기후변화에 대응한 친환경 도시재생사업”이라며“사전협의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대시민 홍보 및 유관기관 교육을 강화하고 시범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31
  • 대전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자치구 지원 강화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전시가 '대전형 좋은 마을 만들기' 조성을 위해 올해 5억8000만 원의 예산을 자치구에 지원하겠다고 25일 밝혔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은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5회 대전분권정책협의회’를 갖고 대전형 좋은 마을 만들기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지방자치의 근간이 되는 풀뿌리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서는 마을단위, 공동체 단위의 조직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펼치기로 한 것이다. 대전시는 자치구와 마을주민이 중심이 되는 공동체 사업의기반조성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에 치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마을을 중심으로 공동체 문화가 형성되고, 이런 문화를 자양분 삼아 대전시 전체에 공동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은 시와 자치구간 조정대상사무(1차분)도 최종 확정했다. 이번에 조정하기로 한 사무는 하수관로 중계펌프장 관리를 구에서 시로 이관하고, 출산장려 지원금 업무는 구에서 전담하는 등 5개 사무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시구별로 분권실무협의회를 운영해 조정대상사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대전시는 2019년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대한 자치구의 적극적인 참여도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도시재생뉴딜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해 8월 분권정책협의회를 통해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대한 자치구 분담비율을 하향조정한바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27
  • 대전시, ‘남간정사’ 사적 지정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전시가 우암 송시열의 자연관이 극치를 이룬 전통정원 남간정사(대전시 유형문화재 제4호인)에 대해 국가문화재 사적지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지난 24일 대전시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남간정사의 국가문화재 사적지정을 신청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전시는 남간정사 국가지정문화재 승격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국가지정문화재 신청자료 보고서 작성용역을 추진했다. 용역결과, 남간정사의 국가지정문화재 신청 종목은 국가에 역사적·문화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 저명한 인물의 삶과 깊은 연관성이 있으므로, 국가사적 신청이 타당하다는 결론이 도출돼 사적지정 신청을 최종 결정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동구 우암사적공원 내 남간정사는 조선 시대의 저명한 유학자 우암 송시열이 1683년(숙종 9년) 직접 입지를 선정 건립하고, 당호를 명명한 강학처다. 남간정사는 우암 만년에 학문 수양과 후학 양성에 전념하였던 뜻 깊은 건축물로서, 우암 사후에 소실됐다가 1794년에 중건됐으며, 1989년 대전시 유형문화재 제4호로 지정됐다. 남간정사는 조선 중후기 정사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주며, 남간정사 주변은 자연경관을 잘 활용한 고정원이 일품으로 꼽힌다. 일찍부터 대전 대표적인 문화유산으로서 사철 내내 관광객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관광명소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일찍부터 남간정사 일원을 대덕구 송촌동 소재 동춘당처럼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시켜야 한다는 여론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실제로 남간정사의 국가지정문화재 승격과 관련해 2014년 문화재청 명승지정 신청 권고가 있었다. 대전시 한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남간정사의 국가지정문화재 승격을 통해 남간정사의 체계적인 원형복원 보수정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25
  • 대전시, ‘공공 건설공사 가이드북’ 발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전시가 안전 문제를 비롯해 각종 법령 및 규정을 포함한 공공 건설공사의 계획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한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대전시는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건설기술 선진화에 부응하고 시 추진 공공 건설공사를 체계적,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2019년도 건설공사 실무 가이드북’을 제작해 시, 자치구, 산하 공공기관에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전시는 가이드북에 시 본청(사업소 포함) 및 자치구, 산하 공공기관에서 시행하는 공공건설 공사에 적용되는 각종 법령 및 규정 등을 재정비해 담았으며, 건설공사 계획부터 준공까지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이해하기 쉽도록 안내했다. 이밖에 공사 시행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시행착오나 오류 등을 사전에 바로잡을 수 있도록 반복되는 건설공사 주요 감사지적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건설공사 최신 신기술 등 최근 이슈사항을 담아 신기술 보급 확대와 건설공사의 기술력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가이드북에는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건설안전분야 사망 절반 감축’과 관련해 건설안전관리 제도 및 공사추진 중 감독관 준수사항 등에 대한 내용도 알기 쉽게 수록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20
  • 월평공원 공론화위원회, ‘민간특례사업 반대’ 권고…대전시의 결정은?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대전 월평공원 공론화위원회가 지난 21일 “월평공원(갈마지구) 민간특례사업을 추진하지 않을 것”을 대전시에 권고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전시의 대표적인 지역갈등 사례로 떠올랐던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 추진 여부가 최종 마무리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부지의 70%를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하면 나머지 부지에 주택사업 등의 수익사업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공론화위원회는 대전시를 대표해 선정된 시민참여단 159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5개월간의 공론화 과정을 통해 두 차례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결과를 도출해 권고안을 마련했다. 이에 권고안에는 ▲민간특례사업을 추진하지 않을 것 ▲시가 공원부지를 장기임대하거나 매입해 공원 조성을 추진할 것 ▲자연생태와 편의시설이 같이 있는 도시공원으로 조성할 것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태 숲 조성을 고려할 것 등이 담겼다. 최종 조사결과를 보면,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에 대해 ‘반대한다’는 비율이 60.4%로 ‘찬성한다’는 비율 37.7%보다 22.7%p가 더 높았다. 민간특례사업을 반대하는 주요 이유는 ‘생태계, 숲 등 자연환경 보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65.5%로 가장 많았으며, 찬성하는 주요 이유로는 ‘대전시의 재정 부담이 큰데 이는 대전 시민 전체의 부담’이라는 의견이 33.3%였다. 또한 도시공원위원회에서 의결한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에 대해서는 ‘민간특례방식을 제외하고, 다른 방식으로 공원을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48.4%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민간특례사업으로 추진하되 일부 수정하여 공원을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38.4%였으며, ‘민간특례사업을 원안대로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8.8%, ‘도시공원 일몰제에 따라 공원을 해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2.5%였다. 향후 월평공원이 갖추어야 할 모습으로는 ‘자연생태와 편의시설이 같이 있는 도시공원’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83%로 매우 높았다. 그간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은 장기간 지역주민 간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엇갈리는 갈등 상황 속에서 진통을 겪어 왔다. 이에 대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절차를 통해 주민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자 공론화위원회가 출범했다. 한편 이번 공론화에 참여한 시민참여단의 88.1%는 최종 결과가 비록 자신의 의견과 다르더라도 이를 존중하겠다고 했으며, 공론화 과정 전반에 대해서 96.2%가 만족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최종적으로 이번 권고안을 받아들여 민간특례사업을 중단해야 할지 고민에 빠지게 됐다. 하지만 공론화 과정을 거친 시민여론이라는 점에서쉽게 거부하기는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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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9년 7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꽃보다 아름다운 열매 줄기
공모전
  • 센트럴파크 조성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최/주관 : 대전광역시 2. 공모 주제 : 당신이 꿈꾸는 센트럴파크는 어떤 모습인가요? 3. 공모 분야 : 4개 분야 -녹지축 연결 : 둔산대로, 한밭대로 등 도로에 의해 단절된 공원 간 녹지축 연결 방안 -공원별 공간 구성 : 공원의 단순한 리모델링이 아닌 공원별 특색 있는 공간 구성을 통한 이용활성화 방안 -보행환경개선 : 기존 지하차도, 횡단보도 이용방법 개선 및 신호등 신호주기 변경을 통한 보행자 중심의 환경개선 방안 -자율주제 : 상기 주제 이외에 참신한 센트럴파크 조성 방안 4. 참가대상 : 대전시정에 관심 있는 청소년, 대학생, 일반 개인 또는 팀(3인 이내) 5. 공모기간 : 2019년 6월 3일(월) ~ 8월 16일(금) 18:00까지 - 2019년 6월 17일부터 시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가능 6. 접수방법 : 시 홈페이지내 공모전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 - 출품수량 : 1인(팀) 1건 ※ 온라인 참가신청 후, 응모서류 2가지(①제안서 ②동의서) 작성하여 온라인 제출 7. 심사 및 시상 : 1차 서면심, 2차 발표심사(PT)를 거쳐 선정 - 주요 심사기준 : 창의성, 내용의 충실성, 실현 가능성 등 / 8월 심사 - 시상내역 : 총 39점, 대전광역시장상과 상금 지급(총 1,000만원) / 9월 시상 ※ 수상작 선정은 참여율 및 아이디어 수준에 따라 결정 ※ 1차 서류평가 통과자에게 2차 PT 발표평가 일정 개별 통보 ※ 추진일정은 사정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음 8. 공모전 관련 문의 ㅇ 연락처 : 대전광역시 공원녹지과(☎ 042-270-5541, 5543)
  • 대구도남지구 어린이공원 대구시민 /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 LH와 대구시는 대구도남 공공주택지구내 어린이공원 1호(경관녹지 4호 일부 포함)을 단순한 여가․휴식 등을 위한 공간제공이 아닌 시민들의 다양한 활동과 문화를 담아낼 수 있는 다변적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대구시민 / 대학생을 대상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아래와 같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공모범위 1) 위 치: 대구광역시 북구 도남동 일원(대구도남 공공주택지구) 2) 사업면적: 910,868㎡(사업지구) 3) 토지용도: 어린이공원, 경관녹지 4) 대 상 지: 3,720㎡(공원․녹지면적) 참여부분 1) 대구시민(전연령 가능) : 아이디어 형태(*팀 단위 참가시 1팀은 최대 3인으로 구성) 2) 전국 대학․대학원생(휴학생 포함, 전공분야 무관) : 기본구상, Masterplan(*팀 단위 참가시 1팀은 최대 3인으로 구성, 1차 제안서 접수시 재학 증명서 제출) 공모분야 어린이공원 계획(아래 3가지 요소가 포함된 계획, 선택가능) 1) 다양한 자연요소와 함께 놀며 배울 수 있는 입체적 놀이 공간 2) 다양한 행동을 담는 마운딩 조성으로 스트레스 해소, 성취감 등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는 공간 3) 놀이기구가 중심이 된 놀이터 보다는 체험놀이, 또래놀이, 가족놀이, 모험놀이 등이 가능한 공간 공모일정 1) 공모기간: 2019.05.15(수) ~ 2019.08.01(목) 2) 시행공고: 2019.05.15(수) 3) 질의접수: 2019.05.15(수) ~ 2019.05.27(월), 17:00 ※질의접수는 이메일(hwangsch@lh.or.kr)로 접수하며, 마감시각은 이메일 도착시각 기준 4) 질의응답: 2019.05.28(화) [※홈페이지 일괄 게재(http://www.lh.or.kr/)] 5) 공모방식 - 대구시민: 아이디어 공모(제안서)로 접수하며, 1차 심사결과 최종 11팀을 선정하고 2차 심사하여 순위 결정 참가신청: ‘19.05.15(수)~05.31(금) 작품접수: ‘19.06.04(화)~06.21(금) 제출물: 아이디어 응모서 A4 5매, 7부 우편접수 1차 심사 : ‘19.06.24(월)~`19.06.28(금) 2차 심사 : ‘19.08.01(목) 당선작 발표 : 2019.08.01(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 http://www.lh.or.kr) - 대학․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는 1차(제안서), 2차(Masterplan)로 구분시행하며, 1차 심사결과 최종 11팀에 한해 2차 작품접수 가능 (1) 1차(제안서) 참가신청: ‘19.05.15(수)~05.31(금) 작품접수: ‘19.06.04(화)~06.21(금) 제출물: 아이디어 제안서 A4 9매 7부 우편접수 심사: ‘19.06.24(월)~`19.06.28(금) (2) 2차(Masterplan) 참가신청: ‘19.06.28(금)~`19.07.05(금) 작품접수: ‘19.07.26(금) 제출물: A1 판넬 1매 및 작품설명서 5매 7부 방문접수 심사: ‘19.08.01(목) 당선작 발표 : 2019.08.01(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 http://www.lh.or.kr) 작품선정 시상내역: 대구시민 / 대학․대학원생 각 11건 상금지급 (1) 대구시민(아이디어 제안서) 최우수상 1점: 팀상금 100만원 우수상 2점: 각 팀별 상금 50만원 장려상 3점: 각 팀별 상금 30만원 가작 5점: 각 팀별 상금 10만원 (2) 대학․대학원생(기본구상, 마스터플랜) 최우수상 1점: 팀상금 300만원 우수상 2점: 각 팀별 상금 150만원 장려상 3점: 각 팀별 상금 100만원 가작 5점: 각 팀별 상금 20만원 ※수상작 수는 응모작품 수준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 대청호 생태탐방길 스카이워크 디자인 공모전 옥천군과 K-water는 일반국민 또는 전문가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디자인)를 반영, 옥천군 소재 대청호 생태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조성 중인 탐방로 사업에 반영하고자 「대청호 생태탐방길 스카이워크 디자인 공모」를 추진하오니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공모주제내륙의 바다 대청호에서 누리는 에코힐링 이야기 공모부문특화공간(스카이워크+용댕이쉼터) 디자인 *스카이워크 : 연장 30m, 폭 2.0m 이내 *용댕이쉼터 : 연장 40m, 면적 100㎡ 상금금액 총 7작품: 대상(1점) 500만원, 우수상(2점) 300만원, 장려상(4점) 100만원 공모일정 공고: ’19년 6월 25일 작품접수: ’19년 7월 24일 ∼ ’19년 7월 31일 *우편 접수 후 작품파일 이메일 송부 *주소 (28632)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2순환로 1571K-water 금강본부 공모전 담당자앞 *이메일 insh@kwater.or.kr *문의 043-230-4286~7 ※ 접수일 까지 우편 도착 및 메일 송부 완료한 작품에 한함 심사: ’19년 8월 5일 ∼ 19년 8월 14일 당선작 발표: ’19년 8월 19일(예정) 시상식: ’19년 8월 중 ※ 상기 및 본 지침서의 모든 시각은 한국시각(GMT+9)을 기준으로 하며, 공모일정 및 당선작 발표는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조정 시 홈페이지(Kwater, http://www.Kwater.or.kr, Mywater, http://www.water.or.kr,)에 이를 공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