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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섭 우석대 조경학과 교수, 명예교수 추대·근정포장 수상
    [우석대학교 = 박현우 통신원] 신상섭 우석대학교 조경학과 교수가 명예교수로 추대되고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우석대학교는 지난달 31일 교내 본관 2층 총장 집무실에서 교원 정년 퇴임식 및 명예교수 추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년퇴임을 맞은 교원은 ▲신상섭(조경학과) ▲박상익(역사교육과) ▲김기현(아동복지학과) ▲정상현(행정학과) 교수이며, 신상섭·박상익 교수가 명예교수로 추대됐다. 남천현 총장은 이날 정부를 대신해 신상섭 교수에게 근정포장을 수여했다. 또한 정년을 맞은 교원에게 그동안의 노고와 감사의 뜻을 담은 공로패를 전달했다. 남천현 총장은 “수십 년간 교단에 몸담으시며 대학 발전에 이바지하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퇴임 후에도 우석의 산증인으로 대학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박현우 우석대학교 통신원phw201@naver.com
    • 2020-04-02
  • 전주시립도서관 옥상에서 텃밭 가꾼다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주시가 시립도서관 옥상을 텃밭으로 가꾸고 오는 9월까지 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생활 속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옥상텃밭에서 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고 2일 밝혔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는 대로 시 도시농업연구회와 함께 가족단위 대상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텃밭은 전주시립도서관 옥상 약 93평에 곡선형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프로그램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약 1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센터는 이 옥상텃밭을 활용해 ▲잎채소 수확하기 ▲다육식물 심기 ▲고구마·토마토 심기 등 농작물 재배 활동과 ▲샌드위치 만들기 ▲신문지 화분 만들기 ▲자연물 액자 만들기 ▲기억앨범 만들기 등 시민과 함께하는 활동을 오는 9월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통해 옥상텃밭에서 농작물 재배와 수확, 요리까지 체험함으로써 자연식 식생활로 개선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해 도심 내 자투리 텃밭과 도시재생 텃밭 등 시민이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도시농업 활동 공간을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옥상텃밭에서 이뤄지는 농업 프로그램이 창의형 도서관의 취지와 잘 어울릴 것으로 생각한다”며 “도서관 이용객의 정서함양은 물론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먹거리에 대한 인식과 공동체 의식을 길러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02
  • 문화재청, ‘고창 선운사 만세루’ 보물 지정 예고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조선 후기 불교 사찰공간 변화 경향을 살펴볼 수 있는 ‘고창 선운사 만세루’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될 전망이다. 문화재청은 전라북도 고창군에 있는 전북도 유형문화재 제53호 ‘선운사 만세루’를 ‘고창 선운사 만세루’라는 이름으로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고창 선운사 만세루’는 선운사에 전해지고 있는 기록물인 ‘대양루열기’, ‘만세루 중수기’에 따르면 1620년에 대양루로 지어졌다가 화재로 소실된 것을 1752년에 다시 지은 건물이다. 정면 9칸, 옆면 2칸 규모의 익공계 단층 건물이며 맞배지붕으로 현재까지 잘 보존돼 있다. 처음에는 중층 누각구조로 지었으나 재건하면서 현재와 같은 단층 건물로 바뀐 것으로 전해지며, 이는 누각을 불전의 연장 공간으로 꾸미려는 조선 후기 사찰공간의 변화 경향을 보여준다. 만세루의 특징은 사찰 누각으로는 가장 큰 규모인 정면 9칸이라는 점이다. 현존하는 사찰 누각은 대체로 정면 3칸이 주류이고, 5칸이나 7칸 규모도 있으나, 만세루처럼 9칸 규모는 흔치 않다. 그리고 이 건물의 가운데 3칸은 앞뒤 외곽기둥 위에 대들보를 걸었고, 좌우 각 3칸에는 가운데에 각각 높은 기둥을 세워 양쪽에 맞보를 거는 방식을 취했다. 하나의 건물 안에서 두 가지 방식으로 보를 걸어 구조의 안전을 꾀하면서 누각의 중앙 공간을 강조했다. 또한 가운데 칸 높은 기둥에 있는 종보는 한쪽 끝이 두 갈래로 갈라진 자연재를 이용했다. 일부러 가공한 것이 아닌 자연에서 둘로 갈라진 나무를 의도적으로 사용해 마치 건물 상부에서 보들이 춤을 추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것도 이 건물의 또 다른 특징이다. 고창 선운사 만세루는 조선 후기 불교사원의 누각건물이 시대 흐름과 기능에 맞춰 그 구조를 적절하게 변용한 뛰어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구조적으로는 자재 구하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독창성 가득한 건축을 만들어 낸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는 점에서 국가지정문화재로 역사, 예술, 학술 가치가 충분하다는 것이 문화재청의 설명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29
  • 전북도, ‘아름다운 농촌 경관·주거개선 사업’ 7곳 선정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라북도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농촌 지역을 선정해 총 7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도는 풍경이 아름다운 쾌적한 농촌 마을을 만들기 위해 시행한 ’2020년 아름다운 주거 경관개선 공모사업‘으로 도내 7개 마을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주거 경관개선 사업은 기존 틀을 벗어나 자연, 인공 요소 및 주민의 생활상 등 지역 환경적 특성을 살리고 주변과 잘 어울릴 수 있는 아름답고 활력이 넘치는 농어촌 마을로 탈바꿈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농어촌 지역의 급격한 도시화, 산업화로 인구가 감소해 빈집 발생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마을을 대상으로 했다. 도는 대상지 선정을 위해 14개 시군에서 지난 1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 사업제안서를 받아 전문가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거쳐 농촌마을 7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은 익산 왕궁리 유적이나 정읍 무성서원 등 지역의 우수한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한 3개 마을 ▲익산시 왕궁면 탑리마을 ▲정읍시 칠보면 원촌마을 ▲순창군 쌍치면 피노마을과 마을 숲, 소공원 등 자연환경의 특성을 잘 살린 4개 마을 ▲남원시 산내면 대정마을 ▲진안군 진안읍 대성마을 ▲무주군 안성면 도촌마을 ▲고창군 고창읍 덕산마을이다. 이들 마을에는 앞으로 75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지붕과 담장 정비, 소공원, CCTV, 스마트 가로등 등 생활 안전시설이 새롭게 설치되고, 공용주차장 및 주민쉼터 등이 조성돼 살기 좋은 마을의 기본 틀이 갖춰질 전망이다. 특히 도는 마을별 특색을 극대화하고 아름답고 쾌적한 농촌경관 창출과 더 나은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경관·주거 등 관련 전문가를 통한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추진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농촌마을이 지닌 환경적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우수한 자연·역사 문화 경관자원을 활용해 풍경과 색채가 조화된 아름다운 농촌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25
  • 전라북도, 국가산림문화자산 정비 사업 추진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라북도가 국가산림문화자산의 가치증대와 보전을 위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14개소에 대해 산림 자산을 보전하고 주변 경관을 개선해 관광자원화를 위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역사적 보전가치가 높은 숲, 나무, 표석 등 유·무형의 산림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지금까지 섬진강 발원지 데미샘, 장수 봉화산 산철쭉 군락지 등 14개소를 발굴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했다. 이를 보전하고 지역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1억2000만 원을 투입해 산림문화자산의 종합안내판 설치, 주변 환경 정비 등을 시행한다. 또한 역사적, 생태적, 경관적, 학술적, 정서적으로 보전할 가치가 높은 유·무형의 산림 자산의 가치를 증진·보전하기 위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할 대상지를 발굴하고 있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토지, 숲, 나무, 자연물, 목재제품, 기록물 등 보존가치가 높은 유형의 산림 자산과 전설, 전통의식, 민요, 민간신앙, 민속, 기술 등 형체를 갖추지 아니한 보존가치가 높은 무형의 산림자산을 발굴해 그 가치를 평가하여 산림청에서 지정한다. 주변의 가치 있는 유·무형의 산림 자산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받고자 하는 산림 자산의 토지주나 소유주는 4월 14일까지 시·군 산림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산림은 우리 민족의 역사를 함께한 삶의 일부분으로 주변의 산림은 많은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있다”며 “이를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될 수 있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24
  • 전주시, 산단 기업 실내정원 조성 지원… 1개소당 3000만 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주시가 산업단지와 공공기관 근무자에게 쾌적한 근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실내정원 조성비와 자동화 관리기술을 지원한다. 시는 산업단지와 공공기관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녹색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0년 스마트가든 조성사업’에 참여할 희망업체를 다음달 18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주시와 산림청이 각각 50%씩의 사업비를 부담해 공기정화 기능이 우수한 식물과 식물 자동화 관리기술을 활용해 실내정원을 만드는 것으로 1개소당 3000만 원의 설치비용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산업단지 기업체와 공공기관으로 총 32개소를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가로 3m×3m 혹은 4m×2m 규모로 제작되는 ‘큐브형’과 30~40㎡ 내외의 실내 공간에 녹화하는 ‘벽면형’ 등 2가지 형태로 조성한다. 스마트가든의 설치를 희망하는 기업체는 전주시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천만그루 정원도시를 지향하는 전주시가 2020년 신규사업으로 스마트가든 설치사업을 진행한다”며 “이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 쾌적한 근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3-23
  • 전주시, 생태도시 위한 ‘도시생태 현황지도’ 구축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주시가 토지이용정보와 생태정보가 담긴 ‘도시생태 현황지도’를 구축해 도시계획 및 각종 개발 사업 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관계 부서 공무원, 환경단체, 용역사 등 20여 명이 참석해 ‘전주시 도시생태 현황지도 구축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전주시 도시생태 현황지도 구축용역’은 시 전 지역에 대한 토지이용 현황과 식생도, 동·식물 서식지 등을 담은 생태지도를 작성해 자연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것으로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용역 수행기관으로 오는 11월까지 추진된다. 이날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해 5월부터 시 전역을 대상으로 조사해 시가화 지역, 농업지역, 산림, 초지, 습지, 나지, 수역 등으로 구분해 토지이용 현황도를 작성해왔으며 항공사진과 위성사진, 현장조사를 통해 현존식생도도 작성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양서류, 포유류, 어류, 곤충류 등의 야생동물 서식환경과 보호종 및 천연기념물, 습지 보호지역 등 분포 현황도에 관한 내용도 담았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조사한 생물 다양성과 환경 변화가 반영된 자연환경 현황을 바탕으로 시 도시생태현황지도 제작을 완료하고 이후 5년마다 도시생태 현황지도를 갱신해나갈 계획이다. 시는 작성된 도시생태 현황지도를 통해 자연 생태와 도시 특성을 고려한 도시계획 및 각종 개발 사업들의 계획을 수립하는 데 반영하고, 보전해야 할 지역에 대한 개발행위 허가제한 등의 규정을 제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우수한 산림, 수자원, 도시 및 농촌자원 등 경제적 가치가 있는 생태자원의 효율도 극대화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자연 및 환경생태적 특성과 가치를 반영한 정밀하고 실효성 있는 도시생태 현황지도를 구축할 것”이라며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태도시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19
  • ‘경관농업’ 메카 고창, 유채꽃으로 새 도약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청보리밭으로 경관농업의 지평을 연 고창군이 올해는 유채꽃으로 경관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다. 군은 올해 경관농업 직불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고창 유채꽃’ 사업을 위해 14개 읍면과 32개 경관지구에 1408㏊에 유채꽃을 식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관개선뿐 아니라 유채 재배 농가들의 소득향상에도 기여한다. 유채 재배 농가들은 타작물 재배지원금, 경관 보전 직불금, 군 생산 장려금 등을 총해 소득이 발생돼 일반 벼농사보다 1.5~2배 높은 수익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이달 말에 꽃이 개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유채의 개화 기간이 한 달 이상 지속되는 특성을 활용해 다양한 볼거리 등을 준비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창은 탁 트인 바다와 지역 대부분이 구릉지로 이뤄져 있어 그 자체만으로 아름다운 형태를 갖추고 있다”며 “여기에 경관 작목을 재배하니 시각적으로 빼어난 경치를 자랑할 수밖에 없다”고 평가했다. 이어 “고창 유채꽃은 경관농업의 새로운 가능성 탐색, 농가 소득과 농외소득 동시 증대를 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농가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고창을 6차 산업의 중심지로 만드는 데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18
  • 정동영 예비후보, ‘조선월드파크 1조 원 프로젝트’ 공약 발표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정동영 21대 총선 민생당 예비후보가 ‘조선월드파크 1조 원 프로젝트’를 통해 전주를 5대 관광거점도시 중 대표 도시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정 예비후보는 “조선월드파크 1조원 프로젝트를 통해 전주를 동양의 밀라노로 만들겠다”는 21대 총선 1호 공약을 17일 발표했다. 정 예비후보는 “동양의 밀라노 구상은 초선 의원 시절부터 구상하고 외쳐왔던 전주의 미래 발전 방안”이라며 “전주를 단순히 하루 보고 가는 관광지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같이 체류형·체험형 관광지로 만들어 과거 5대 도시의 영광을 되찾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의 조선 문화유적은 임진왜란 이후 중건된 근세 유적지이지만 전주는 조선 초기 역사 유적과 ▲건지산 조경단 ▲덕진공원 연못 ▲경기전 ▲전주사고 ▲객사 ▲전라감영 ▲오목대 ▲시조촌 자만마을 등 임진난 이후에도 문화원형이 온전히 보존돼 있는 ‘조선의 아침’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이 정동영 예비후보의 설명이다. 이를 바탕으로 ▲조선 태조 정원 조성 ▲세종 빛 테마 정원 조성 ▲전주성 4대문 복원 ▲조선왕들의 27개 역사관을 담은 조선문화정원 조성 ▲조선문화 체험 밸리 조성 등 5가지 핵심 사업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그간 전주는 무한한 전통문화 콘텐츠와 역사문화 유적지를 가지고 있지만 이를 발전시키지 못했다”며 “이 공약들이 성사될 경우 전주가 체류형·체험형 관광지로 변모해 전주·전북경제에 큰 성장 동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원 마련과 관련해서는 ▲국가거점관광도시 예산 국비 500억 원, 도비 200억 원, 시비 600억 원 총 1300억 원 ▲법원이전 자리에 들어설 한류박물관 조성 예산 400억 원 ▲덕진연못 준설 생태공원화 예산 250억 원 ▲우아동의 가상·증강현실 센터 운영 예산 60억 원 등 2000억 원이 이미 마련돼 있다고 설명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17
  • 전주시, ‘호동골 권역 지방정원’ 시민 공모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주시는 지방정원 기본구상 용역과 발맞춰 지방정원 조성에 대한 지역주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한다. 지방정원 조성사업은 양묘장과 자연 생태 체험학습원, 아중호수 일대 약 30만㎡에 테마정원을 조성하고 아중호수와 연계한 생태교량을 설치해 시민들을 위한 휴식과 문화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전주시 지방정원의 명칭과 지방정원에 담고 싶은 주제를 16일부터 30일까지 제안받을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차별화된 테마정원을 조성하고 힐링과 체험, 관광, 교육 등이 담긴 공간으로 구상해 호동골 양묘장과 아중호수 권역을 전주를 대표하는 정원으로 만들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지역과 상관없이 참여 가능하다. 시는 접수된 아이디어에 대해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3건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적으로 통지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14
  • 전주 덕진공원 ‘복합 놀이공간’으로 재탄생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주 덕진공원에 놀이·학습·체험·휴식이 가능한 복합 놀이공간이 조성된다. 시는 총사업비 12억7000만 원을 투입해 덕진공원 내 구 수영장 부지, 약 1415평 부지에 ‘야호 맘껏숲’과 ‘맘껏하우스’ 조성공사를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접근성을 높인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되는 ‘야호 맘껏숲’은 미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이자, 다양한 놀이와 학습 체험이 가능하도록 조성된다. 대표적으로 다이나믹한 놀이가 가능한 대규모의 지형공간과 함께 ▲무지개다리 ▲다목적 마당 ▲은행나무 플랫폼 ▲슬라이딩 가벽 ▲물덤벙 등 다양한 연령층의 체험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맘껏하우스’의 경우 ‘야호 맘껏숲’의 기능을 보완할 수 있는 놀이와 문화, 편의시설을 담은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영유아와 부모가 좀 더 편안한 가운데 휴식과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으로 꾸며진다. 시는 오는 9월까지 공사를 모두 완료해 10월 중 개장할 예정이며, 개장 후에는 현장에 놀이 활동가 등 관리 인력을 배치해 아동이 안전한 공간에서 놀이 본능을 맘껏 발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한편 시는 2018년 2월 ‘덕진공원 아동친화공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유니세프, 전주시설관리공단과 체결했으며 이후 10회의 아동 참여 놀이 워크숍과 5회의 협약기관 업무협의 등을 진행해 기본구상안을 마련하고 사업을 진행해왔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14
  • ‘남원 청계리 고분군’ 국가문화제 지정 추진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남원시가 지난 2018년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 국가문화재 지정에 이어 ‘청계리 고분군’ 국가지정문화재 지정을 추진한다. 남원시는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가야사 연구 및 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남원 청계리 고분군’의 국가지정문화재 지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남원 청계리 고분군은 시루봉에서 동쪽으로 뻗어 내린 가지능선의 말단부에 자리하는 고분으로, 남아있는 봉분의 크기는 도랑 포함 길이 34m, 너비는 약 20m, 높이는 5m 내외로 현재까지 호남지역에서 발굴된 가야계 고총 중 가장 이르고 가장 규모가 큰 고총이다. 지난 2019년 발굴조사를 통해 호남지역에서 ▲가장 이르고 규모가 가장 큰 가야계 고총 구조와 축조방법 ▲호남 최초로 발견 수레바퀴 장식 토기 조각과 다수의 함안 아라가야계 토기 ▲호남 가야 고총에서 최초 왜계 나무 빗 등 남원 아영분지 일대 고대 정치조직의 실체와 변화상을 규명할 수 있는 새로운 자료들을 확보했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학술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지표조사와 발굴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를 통해 10여기의 고분군이 확인됐고 가야계 토기 등 관련 유물을 수습했다. 가야사 연구에서 ‘남원 청계리 고분군’이 차지하는 특별한 의미가 학술조사를 통해 확인됨에 따라 ‘남원 청계리 고분군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확보하기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할 계획이다. 또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과 연계해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역사·관광의 명소를 만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남원 청계리 고분군의 국가문화재 지정을 통해 운봉지역 가야 문화유산의 문화재적 가치를 보다 널리 알리고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보존 관리를 통해 그 활용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12
  • 고창군, 태봉에서 ‘2000년 전 토성축성 기술’ 확인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마한시대 토성 축성 기술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사료가 발견됐다. 고창군이 아산면 봉덕리와 고수면 예지리에 걸쳐 있는 태봉 해발 111.9m에서 문헌기록과 전설 등으로만 알려졌던 마한시대 토성을 확인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군과 조선 문화유산연구원은 지난해부터 토성의 명확한 위치와 범위, 성격 등을 파악하기 위해 정밀지표조사와 문헌조사를 진행했다. 이에 태봉 정상부와 상단부 일원에서 백제~조선시대 기와편과 함께 건물지, 태봉의 상단부를 감싸는 토루 폭 4m 내외와 문지 등의 흔적을 확인했다. 현재 ‘예지리토성’으로 명명된 토성은 1765년 간행된 ‘여지도서’에는 ‘고성봉’이라 불렸고 삼한시대에 쌓은 것으로 전해지는 토루가 존재함이 처음 기록됐다. 이후 작성된 ‘대동지지’, ‘문헌비고’, ‘고창현읍지’, ‘모양지’와 1942년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조선보물고적조사자료’ 등에서도 이와 유사한 기록들을 확인했다. 군은 지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굴조사를 실시했다. 태봉 정상부를 감싸는 구상유구와 그 내외에서 마한 토기로 추정되는 굽다리 토기편과 소량의 연질 토기편이 수습돼 마한시대 유적임이 밝혀졌으며 망루형 건물지의 흔적도 확인됐다. 또한 토루 표본조사 결과, 토루의 바깥쪽 2~3m의 정밀한 판축 다짐층과 안쪽의 성토층이 명확하게 드러남으로써 마한시대 토성 축성 기술과 과정 등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현재 고창군 아산면 봉덕리와 고수면 예지리 일원은 국내 마한 문화유적 최대 밀집분포 지역으로 마한의 중심지이자 수도였을 거라 추측되고 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12
  • ‘새만금 녹지축 조성’ 본격화··· 22억 원 투입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올해 말 준공 예정인 새만금 동서도로변에 녹화사업이 추진된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지역 내 안정적인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그린인프라 및 녹화사업인 동서도로변 식재를 시작으로 '새만금 녹지축 조성'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새만금지역은 해안 매립지의 연중 강한 해풍과 염분 등으로 인한 열악한 녹지 환경 때문에 해안 방풍림과 방재림의 조성이 필수적이며 현지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수목 생산을 위한 양묘장 조성 등 수목식재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새만금개발청은 우선 올 연말 준공 예정인 동서도로에 22억 원을 투입해 16.5㎞ 전 구간에 대해 이팝나무 3500주, 해당화 2만7000주, 억새 21만 주를 심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작년 11월 새만금 현지 여건에 적합한 가로수 식재를 위한 조경분야 전문가 자문 회의를 개최해 의견수렴을 마쳤다. 현재 가로수는 척박한 매립토와 해풍에도 강한 생명력을 가진 이팝나무를 8m 간격으로 심고 있으며 이팝나무 사이에는 같은 시기에 개화하고 같은 조건에서 생존력이 강한 해당화를 심어 시각적으로 흰 꽃과 붉은 꽃이 조화를 이루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이팝나무와 해당화의 후면에는 억새를 함께 심어 겨울의 삭막한 분위기를 완화하고, 바람이 많은 새만금의 단점을 억새의 아름다움이 대체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관계자는 “동서도로는 새만금방조제 건설 이후 새만금 지역 내 처음 완공되는 핵심 기반 시설이자 새만금의 중심부인 만큼 주변 수변공간과 조화된 자연친화적인 녹색도로를 조성해 새만금 녹지축의 기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동서도로 내 휴게공간인 누리생태공원이 규모는 작지만 새만금 지역 내 동~서 간 녹지축을 상징하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계획 중이며, 올해 식목행사를 통해 추가 식재를 검토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10
  • 전북지역 ‘구전 생물 전통지식’ 발굴한 책 발간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북지역 주민들의 생물을 이용한 구전 전통지식을 담은 책이 발간됐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전라북도 국립공원 인근 전통 마을에서 전해오는 전통지식을 담은 ‘변산과 노령이 전하는 생물이야기’를 지난 6일 발간했다.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지난해 전라북도 국립공원 인근 총 136개 전통마을을 방문해 354종의 생물과 관련된 전통지식 3342건을 발굴했다. 이번 자료집은 발굴 자료 중에서 향토색이 있는 100종의 생물자원을 선별해 사진 250여 장과 고문헌 내용을 곁들여 이용되는 방법 및 효능 등 관련 구전 전통지식을 수록했다. 전북 무주군과 부안군 등에서는 찔레나무와 하늘타리, 탱자나무를 이용해 질병을 치료하는 법이 전해졌다. 찔레나무 열매와 꽃을 이용해 해수병과 마른버짐을 치료하고 하늘타리 줄기를 이용해 기관지 질환을 치료법이 전해졌다. 또 탱자나무 열매로 감기 증상과 피부 진정제로 사용한다는 전통지식이 있다. 자료집에 표기된 국명은 국립생물자원관 ‘국가생물종목록’에 따르되, 면담 조사를 통해 현지 주민들이 언급한 생물 명칭도 함께 적었으며 고문헌에 대한 정보 및 문헌 속 생물자원에 대한 명칭과 이용정보 등도 기재했다. ‘변산과 노령이 전하는 생물이야기’는 국내외 주요 도서관, 연구기관, 관계 행정기관 등에 6일부터 배포되며,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에도 같은 시기에 공개된다. 한편 국립생물자원관은 ‘유전 자원 접근 및 이익 공유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통지식을 보호하기 위해 2009년부터 현재까지 6만여 건의 지식을 확보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07
  • 전주시, ‘시민의 숲 1963’ 시민참여단 모집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주시가 종합경기장 부지 재생을 위한 ‘시민의 숲 1963’ 프로젝트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 시는 ‘시민의 숲 1963’ 프로젝트에 다양한 의견을 제안할 ‘시민참여단’을 오는 4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1963명 이상의 시민참여단을 구성하고 오는 9월 기본구상을 마칠 때까지 ‘시민의 숲 1963’ 프로젝트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시민참여단은 재생 주제별 시민토론회와 전문가와 함께하는 합동토론회 등 종합경기장을 위한 기본구상 과정에 직접 참여해 다양하고 참신한 의견들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의 숲 1963 프로젝트에 보다 참신하고 폭넓은 시민들의 의견을 담기 위해 시민 설문조사와 아이디어 공모전도 실시할 예정이다. 시민 설문조사의 경우 시 홈페이지 시민의 숲 1963 게시판에서 참여 가능하며 아이디어 공모전의 경우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시민의 숲 1963’ 전문가자문단과 시민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해 프로젝트에 반영하고 시상금도 수여한다. 한편 ‘시민의 숲 1963’ 프로젝트는 1963년 시민들의 성금으로 지어진 전주 종합경기장 부지를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 숲과 미래 먹거리인 마이스산업 부지 양 축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06
  • 전북교육청, 2020년 학교숲 22곳 확대 조성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라북도 관내 학교 22곳에 학생들에게 자연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학교숲’이 조성된다. 전라북도교육청은 아동·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친자연적인 교육 활동 공간을 위해 올해 학교숲 22곳을 확대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2018년 11개교, 2019년 14개교에 이어 올해 예산 12억9300여 만 원을 지원해 전주 6교를 포함한 22개교로 확대 추진한다. 이를 위해 10일 학교 숲 조성 및 활용을 위한 관리 위원회를 열고 기술 자문 등 전문성을 확보해 교육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의 주요 내용은 ▲학교숲 조경에 대한 설계자문·현장지도 점검 등 컨설팅 ▲학교숲 유지·관리를 위한 기술 자문 ▲학교숲을 활용한 통합교육과정 운영 방안 ▲학교숲 조성계획 수립을 위한 심의 ▲기타 학교숲 및 조경과 관련 자문 등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상호 협의와 이해를 바탕으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숲과 연계한 통합적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교육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06
  • 전주 한옥마을 중심에 ‘오목대’ 전통정원 탄생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주시가 한옥마을 노외주차장에 전통놀이, 공연, 프리마켓 등이 가능한 전통정원을 조성했다. 시는 총사업비 5억 원을 들여 기존 한옥마을 중심부 공예품 전시관 노외주차장 부지 422평을 ‘오목대 전통정원’으로 조성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오목대 전통정원은 야외에서도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한류 마당과 전주의 전통 이미지를 살릴 수 있는 투영 연못으로 꾸며졌다. 바닥은 전통방식의 장대석 포장으로 조성됐으며 꽃나무 가지를 휘어서 병풍 모양으로 만든 ‘취병’과 마을 어귀나 다리 등에 세우는 수호신인 사람 형상의 ‘벅수’도 설치돼 전통의 멋을 더했다. 이와 함께 시는 배롱나무·낙산홍 등 나무 723주와 능소화·은사초 등 9100본의 꽃을 식재해 전통정원의 품격을 더욱 높였다. 시는 전통정원 조성으로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이 비어 있는 공간이 주는 고즈넉함과 함께 한옥마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오목대 전통정원이 시민들의 소통과 다양한 활동,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공연, 프리마켓 등이 일상이 되는 체류형 관광지로 저변을 확대해 한옥마을 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핵심 공간으로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05
  • 임실군 , 옥정호 물안개길에 생태숲 만든다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천혜의 풍경을 자랑하는 ‘임실군 옥정호’ 인근에 생태숲이 조성된다. 군은 전북 1000리 길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옥정호 물안개길에 생태숲’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올해 6월까지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옥정호 주변 자연을 보호하고 탐방객이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을 조성한다. 다채로운 식물들을 감상하고 학습할 수 있는 자연학습장 설치를 위해 금낭화, 꽃무릇, 물양귀비 등 19종류 5000여 본의 초화류 및 산딸나무, 노각나무 등 11종류 100여 주의 교목류를 식재하고 있다. 여기에 호수 가까이 데크로드 및 전망대를 설치하여 옥정호를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옥정호 물안개길은 좀 더 깊이 옥정호를 들여다보는 코스로 옥정호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어 많은 탐방객들이 즐겨 찾는 호수길로 잘 알려져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옥정호 물안개길을 가꿔나가 우수한 자연자원으로 많은 탐방객들에게 아름다운 자연환경 및 휴식공간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옥정호는 전북의 보물과도 같은 곳으로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옥정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고, 생태학습장으로도 이용될 수 있도록 조성 사업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05
  • ‘전주 아중천’ 버들치 헤엄치는 1급수 만든다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전주시가 ‘아중천’을 1급수 환경 지표종인 버들치가 헤엄치는 하천으로 복원한다. 시는 이달부터 오는 2022년까지 총 300억 원을 투입해 ‘아중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지난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아중천의 유지용수를 확보하고 수면의 높이가 서로 다른 수로를 개량해 하천 생태계를 살리고 주변 문화자원과 연계해 시민들이 많이 찾는 명소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약 7㎞ 구간의 아중천을 왜망실마을부터 아중호수에 이르는 3.2㎞의 상류 구간과 아중호수부터 소양강합류점까지의 3.8㎞의 하류구간으로 구분해 복원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먼저 시는 상류 구간에 대해서는 하폭을 기존 10m에서 25m로 확장하고 수질정화를 돕는 자연형 여울 10개소와 교량 6개소를 가설해 홍수 등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하천으로 만든다. 또 시민들을 위한 4.9㎞의 생태탐방로도 조성한다. 시가지와 인접한 하류 구간의 경우 시는 빗물과 함께 하천으로 유입돼 하천 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오염원들을 차단해 수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2개소에 비점오염원 저감 시설을 설치한다. 또 ▲교량 2개소 설치 ▲벚꽃 탐방로 2.6㎞ 조성 ▲생태숲 2114㎡ 및 생태습지 2만7000㎡ 조성 ▲마중 쉼터 5000㎡ 조성 등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복원 사업을 통해 맑고 깨끗한 물이 풍부하게 흐르는 환경을 만들어 1급수 환경지표종인 버들치와 얼룩동사리 등 다양한 생물이 살아 숨 쉬는 건강한 하천으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2016년 4월 환경부 ‘통합집중형 오염지류선정사업’에 선정됐으며, 아중천 생태하천 복원계획에 대한 환경청 승인과 환경영향평가, 문화재 지표조사, 하천기본계획 변경 고시 등 행정절차, 지역주민과 전문가 의견 수렴, 실시설계 등을 거쳤다. 시 관계자는 “주변 아중저수지와 호동골 양묘장 주변에 계획 중인 지방 정원 등과 연계해 시민들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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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4월
  • 최신판 CONQUEST 조경기능사 실기정복
  • 이어 쓰는 조경학개론
공모전
  •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공모 건립 대상지는 진주역사 이전으로 낙후된 원도심 주거지 활성화, 지역특색을 살린 복합문화공원을 조성함으로서 시민의 휴식과 정서 함양의 공간을 제공하고 역사·문화자원을 중심으로 주변지역과 연계한 관광거점으로서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설계자 선정을 하고자 한다. 해당 지역은 철도유휴부지의 차별화된 가치창출 및 진주시 대표 문화거점 공간으로 체계적인 활용방안이 필요한 장소이다. 특히 앞으로 이전될 국립진주박물관과 조성될 복합문화공원과의 연계를 통해 문화-관광 거점으로 주민생활환경 개선 및 생태환경 보존과 역사자원 정비를 통한 여가・문화 활동 공간으로 전 연령대의 지역주민들이 즐겨 찾는 편안한 일상속의 공간을 균형적으로 구성하여야 한다. 개요 사업명칭: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공모 대지위치: 경남 진주시 강남동 245-110번지 일원 시행 및 주관기관: 경상남도 진주시 규모: 42,077㎡ 예정 사업기간: 2020년 ~ 2021년 (2년간) 추정 공사비: 9,464,905,000원 (제경비, 부가가치세, 부대비용 포함) 설계비: 535,095,000원 (부가가치세 및 손해배상보험료 포함) 예정 설계기간: 180일 일정 공 고: ‘20.3.23.(월) 참가등록 접수: ‘20.3.23.(월) ~ ’20.4.10.(금) 16:00 / 방문 또는 E-mail접수 현장설명(의무사항 아님): ‘20. 4. 10.(금) 14:00 / 장소 : 진주역 차량정비고 앞 질의접수: ‘20. 4. 14.(화) / 질의서 양식에 의한 서면질의(E-mail접수) 질의회신: '20. 4. 21.(화) / 홈페이지에 게재 작품접수: ‘20.6.12.(금) 10:00~17:00 / 장소 : 진주시 도시계획과 심 사: ‘20.6.22.(월) / 설계도판 및 설계설명서 심사 심사결과 발표: ‘20.6.24.(수) / 심사일에 따라 조정 가능 작품시상: 추후 공지 ※ 단, 상기 일정 및 장소는 추후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된 일정은 별도 통보 공모 홈페이지 http://www.jinju.go.kr (고시공고, 도시계획과 공지사항) 공모 담당자 진주시: 도시계획과 공영개발팀 김영훈 주무관 (kim520@korea.kr, 055-749-8934) 공모관리팀: 마실와이드 (masil@masilwide.com, 02-6010-1022)
  • 잠실한강공원 자연형 물놀이장 설계공모 공 모 개 요 ◦ 공 모 명 : 잠실한강공원 자연형 물놀이장 설계 공모 ◦ 위 치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한가람로 65(기존 잠실 한강공원 야외수영장 중심) ◦ 공모방식 : 일반설계공모 ◦ 설 계 비 : 415,000천원 ◦ 예정공사비 : 9,700,000천원 참 가 자 격 ◦ 국내·외 조경기술사 모두 참여가능하며, 공동응모 시 총 3인까지 가능함 ※ 자세한 사항은 본 공고 시 설계 공모 지침서 참고 공 모 일 정 ◦ 공 고 : 2020. 03. 23. (월) ◦ 참가등록 : 2020. 03. 23. (월) ~ 2020. 05. 15. (금) ◦ 공모설명회 : 2020. 04. 08. (수) 15:00 ※ 성동구 강변북로 257 한강사업본부 1층 식당 ◦ 질의접수 : 2020. 04. 08. (수) ~ 2020. 04. 10. (금) ◦ 질의응답 : 2020. 04. 17.(금) ◦ 작품접수 : 2020. 05. 18. (월) 10:00 ~ 2020. 05. 20. (수) 18:00 ◦ 작품심사 : 아래 심사 일정 참조 ◦ 결과 발표 : 2020. 06. 04. (목) 심 사 ◦ 기술검토 : 2020. 05. 22. (금) ◦ 작품심사 : 1차 2020. 05. 27. (수), 2차 2020. 06. 03. (수) ◦ 심사위원회는 설계 공모 웹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 (http://project.seoul.go.kr)에 명단 공개 상 금 -당선작 : 실시설계 계약체결 우선협상권 -2등작 : 16,600,000원 -3등작 : 12,450,000원 -4등작 : 8,300,000원 -5등작 : 4,150,000원 문 의 처 ◦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 공원시설과 ☎ 02. 3780. 0899 ◦ 설계 공모 웹페이지 :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 서울관광플라자 공모개요 ○ 공모명: 서울관광플라자 설계공모 ○ 위 치: 대한민국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85(관철동 10-2) 삼일빌딩 ○ 설계범위: 삼일빌딩 내 1층을 로비 중 일부를 포함한 지상 4층 ~11층 내부 ○ 공모방식: 제안공모 ○ 설 계 비: 1억8천235만원(부가세포함) ○ 총 공사비: 60억 이내(물품구입비 포함) 참가자격 ○ 국내·외 건축사 또는 건축 및 인테리어 관련 전문가_해당 경력을 증빙할 수 있는 자로 필요시 건축사사무소 및 해당 기술자와 협업할 수 있는 자 (※ 자세한 사항은 설계공모지침서 참고) 공모일정 ○ 참가등록: ‘20.03.25.(수) ~ 04.15.(수) 17:00 마감 ○ 질의접수: ‘20.03.30.(월) ~ ‘20.04.01.(수) 17:00 마감 ○ 질의답변: ‘20.04.06.(월) ○ 작품접수: ‘20.04.20.(월) ~ ‘20.04.22.(수) 17:00 마감 심사 ○ 1차 심사: ‘20.04.23.(목) ○ 2차 심사: ‘20.04.24.(금) (※ 심사위원회는 설계공모 통합 홈페이지에 명단 공개, 설계지침서 내 확인 가능) ○ 심사결과 발표: 20.04.27.(월) 상금 ○ 당선작: 기본 및 실시설계 우선협상권 ○ 우수작 및 가작: 4인 이내 보상비 지금 (※ 설계공모지침서 참조) 문의처 서울관광재단 발주부서: 서울관광플라자 TF팀(02-3788-8141) 공모전용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