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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국토관리청, ‘소규모 공공건설공사 관리 매뉴얼’ 마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감독공무원의 관리소홀 및 전문성 부족 등의 문제점이 드러난 소규모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품질 관리 매뉴얼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익산국토청이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한 달간 호남권 지자체에서 발주한 사업 중 공무원이 직접 감독하는 소규모 공공 건설공사(200억 원 미만)를 전수조사(46개 기관, 965개 현장)한 결과 공무원 1명이 다수의 소규모 공사를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공사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감독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안전·품질관리 방법과 절차 등을 담은 매뉴얼을 만들었다. 소규모 공공건설공사 관리 매뉴얼은 지하 10m 이상 굴착 및 흙막이 공사를 시행하기 전에 시공상세도 및 안전성계산서를 작성·확인하도록 하는 등 취약공종의 안전관리 방법,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요령 등을 수록했으며, 소규모 공공건설 공사의 품질확보를 위해 품질시험기준, 레미콘·아스콘 품질관리 방법 등을 제시한다. 익산국토청은 매뉴얼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외부전문가, 지자체 관계공무원, 공사·공단 등과 함께 수차례 회의를 개최해, 소규모 건설공사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및 매뉴얼 사전 검토 등을 통하여 매뉴얼의 실효성 및 객관성을 제고했다. 김철흥 익산국토청장은 “매뉴얼 배포와 교육 등을 통해 현장감독자의 업무역량을 높여나가는 한편, 관련법 정비 등 제도개선도 추진해 지역 소규모 현장들이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1-13
  • 새만금에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 공원녹지율 50%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새만금에 50%의 공원녹지율을 확보한 ‘스마트 수변도시’가 조성된다.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2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새만금 스마트 워터프론트 시티와 미래 도시개발’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새만금개발청과 새만금개발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국토연구원이 공동 주관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세미나에서 새만금 공공주도 선도사업을 ‘스마트 수변도시’라는 개발방향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으며, 개발방향과 연계된 수변도시, 스마트도시, 친환경도시에 대한 전문가 발표 및 토론을 진행했다.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는 다양한 수변 특화전략을 바탕으로 한 ‘수변도시’다. 전체 사업면적 중 호수와 수로의 비율이 40%를 차지하는 등 도시 내 다양한 수변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특징이다. 도시 내 어디서든 수변 조망이 가능하고 도보권(500m) 내 수변에 접근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인공해변을 조성해 서핑·요트·물놀이 등 수변활동이 가능하게 하고, 수로와 상업·업무·주거 복합용도 건물이 조화된 특화공간도 마련해 물로 연결된 도시 이미지를 담아낸다는 구상이다. 요트나 보트 등이 정박할 수 있는 단독형 수변주택단지도 조성된다. 도시 전반에는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도입한다.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홈 서비스나 자율주행 대중교통 등을 도입하고, 관광객들도 문화시설 공간에서 VR/AR 등을 이용하도록 조성된다. 도시의 공원녹지율은 수공간을 포함해 50%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저영향 개발로 환경영향을 최소화하는 물순환체계를 구축하고, 새만금 재생에너지단지와 연계해서 친환경 에너지를 원활하게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한다. 도시 내 보행전용 특화지구도 도입해 개인차량 이용을 최소화하고, 자율주행 대중교통은 소형 친환경 차량으로 배치한다.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사업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이며, 이후 새만금개발공사가 내년도에 세부적인 계획 및 설계를 거쳐 2020년에 착공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1-04
  • “쓰레기 더미가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전주시가 쓰레기 불법 투기지역을 정원으로 조성하는 게릴라가드닝 사업을 전개했다. 전주시는 주부환경감시단과 함께 천만그루 가든시티 조성을 위한 시민의식 전환을 위해 쓰레기 불법투기가 고질적으로 행해지던 취약지구 7개소를 대상으로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하는 ‘게릴라가드닝 사업’을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게릴라가드닝’이란 “남의 땅에 허락을 구하지 않고 불법으로 점유해 정원을 조성하는 행위”를 의미하며, 지난 1970년대 미국 뉴욕의 예술가 리즈크리스티가 친구들과 지저분한 공간의 쓰레기를 치워 버리고 꽃밭을 조성한 데서 유래됐다. 시와 주부환경감시단이 이러한 활동을 추진하게 된 것은 땅에 대한 올바른 관리를 촉구하기 위해서다. “거리에 유리창 하나가 깨진 채 방치될 경우 모든 거리가 슬럼화된다”는 ‘깨진 유리창 이론’처럼, 땅이 비어 있는 상태로 오랜 시간 방치될 경우 대부분 지저분한 쓰레기가 모이거나 탈선 행위가 일어나는 장소로 변질되기 때문이다. 이곳에 정원 조성을 통해 땅 주인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게 되는 것이다. 게릴라가드닝을 통해 식재되는 식물은 값비싼 다년생 식물보다는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큰 꽃이 피어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일년생 초화식물과 채소류를 이용하고 있다. 이는 사후관리 측면은 약하지만 우범화되거나 쓰레기 더미로 변할 수 있는 도시의 미관에 변화를 줄 수 있는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시는 내년에는 필요한 지역을 사전신청 받아 사업 물량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전주정신 꽃심과도 맞닿아 있는 게릴라가드닝 운동이 확산돼 쓰레기 투기도 줄이고, 천만그루 나무심기와 함께 녹색생태도시 이미지를 정착시키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면서 “천만그루 가든시티 조성을 위한 시민들의 의식전환과 자발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0-23
  • 전북대, 고정희 서드스페이스 베를린 대표 초청특강 개최
    [전북대학교 = 서현우 통신원] 전북대학교는 지난 16일 전북대 인문대 2호관에서 고정희 서드스페이스 베를린 대표 초청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고정희 대표는 ‘독일의 도시재생과 정원박람회’를 주제로 독일에서의 도시재생이란 무엇인지, 독일의 정원박람회와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먼저 독일이 재건축을 통한 도시재생에서 재생과 리노베이션을 통한 도시재생으로 넘어가는 과정과 역사에 대해 설명하고 그에 따른 사례를 설명했다. 고 대표에 따르면 독일의 도시재생은 ‘도시 건설적 결함의 보완’, ‘공공의 이익을 위하는 사업’, ‘사회구조적 불균형의 조정’을 위해 시행되며 이를 위해 도시재생의 12원칙을 따라 진행된다. 도시재생의 12원칙은 철거가 예정된 건물을 젊은 청년들이 점거하고 건설사와 청년들이 서로 타협하며 조정한 새로운 도시재생을 위한 원칙이다. 이를 통해 독일의 도시재생은 재건축을 통한 사업에서 재생과 리노베이션을 통한 사업으로 전환됐다. 이에 대한 사례로는 베를린의 크로이츠베르크와 마찬의 헬러스도르프가 있다. 이곳은 기존의 건물들을 친환경주택으로 리모델링하고 부분적으로 낙후건물을 철거해 녹지로 변환했다. 또한 시설의 현대화와 인프라 개선을 통해 공간을 다시 재생시켰다. 다음으로는 정원박람회의 성격과 정원박람회가 어떻게 도시재생과 연관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독일의 정원박람회는 경쟁적이고 전시기간이 4월부터 10월까지로 매우 길다. 거기에 한번 조성된 정원들은 전시기간이 끝난 뒤에도 철거되지 않고 공공장소로 이용된다. 이를 통해 도시는 창의적인 공간을 얻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 고 대표의 설명이다. 독일은 도시재생의 개념을 위해 2013년도에 건축박람회와 정원박람회를 동시에 개최하기도 했다. 아울러 고 대표는 당시 조성된 정원작품들을 보여주며 각각의 정원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조성됐는지, 건축박람회와 어떻게 연계돼 있는지 부연했다.
    • 서현우 전북대학교 통신원tjgusdn5917@hanmail.net
    • 2018-10-17
  • 한국도로공사 첫 정원박람회 개막, 21개 정원 전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한국도로공사의 첫 정원박람회가 13일 전주 한국도로공사 수목원에서 개막했다. '길, 정원을 만나다!'를 주제로 9일동안 진행되는 정원박람회에는 초청정원을 포함한 총 20개소의 정원이 조성됐다. 지난 6월 11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정원디자인 공모로 뽑힌 20개 작품 가운데, ‘길에서 마주친 자연, 그곳에서 쉬어가다(하석우 외 1명)’가 대상에, '빨랫길(김수현 외 3명)'과 '1178 나비가 꿈꾸는 평화(나민 외 3명)'가 최우수상에 각각 선정됐다. 대상을 받은 '길에서 마주친 자연, 그곳에서 쉬어가다'는 모듈화된 시멘트 블록 안에 꽃을 심어 딱딱한 틀 속에서 자라나는 자연의 강한 생명력을 보여주고자 했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빨랫길'은 할머니가 빨래하던 빨래터를 회상하며 어릴 적 추억의 길을 정원으로 조성하였으며, '1178 나비가 꿈꾸는 평화!'는 우리나라 최남단과 최북단을 연결하는 1178km 고속도로 개통과 평화통일을 염원하며 만든 정원이다. 초청작가 정원에는 황신예 작가(가든룸)가 '병풍, 산'을 조성했다. 이 작품은 도로를 달리다보면 병풍처럼 펼쳐지는 산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초청작가 정원은 수목원에 영구존치 된다. 이번에 조성된 일반·학생 작품들은 박람회 전시 이후에 졸음쉼터와 휴게소로 이전해 더 많은 국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로공사는 박람회 기간에는 정원 전시 외에도, 전북학생 그리기대회, 도로공사 50주년 기념 사진전, 화분 만들기 체험 등 전시·체험 프로그램를 운영하고 있다.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이번 박람회가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우리 삶에서 안식과 공존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도로공사는 수목원이 전주와 전라북도의 명소를 넘어 온 국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9-13
  • 완주문화재단, 김광식 사진가 ‘중국 소주 10대 명원’ 사진전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통조경과 사진작가의 만남으로 학술적 가치에 문화예술적 가치를 더한 ‘중국 소주 10대 명원’ 사진전이 열린다. 완주문화재단의 2018예술인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된 김광식 사진가의 ‘중국 소주 10대 명원(名園)’ 사진전이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전라북도교육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 중국 강남지역의 소주 ‘쑤저우’ 지방에는 중국 원림의 진수들, 중국을 대표하는 4대 명원을 포함한 9개소의 명원들이 모여 있다. 사진작가는 담장 안에 자연을 가득 담은 듯한 원림의 조경학적 특성과 아름다움을 담아내고자 했다. 이번 사진전을 주최하고 관련 사진작품집을 발행한 김광식 사진작가는 1978년 한국사진작가협회에 입회한 이후 한국사진작가협회 완주지부 지부장, 한국사진작가협회 자문위원, 전국 사진공모전 사진작품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도내 대학에서 오랜 기간 사진학을 강의해온 지역의 원로예술인이다. 조경가가 바라본 중국원림의 미학적 관점에, 사진작가의 ▲프레임 ▲반영 ▲상징 ▲중첩 ▲자연의 조형미 등 5가지 키워드를 카메라 렌즈에 투과시켜 결합한 사진전이 한국의 아름다운 옛 정원을 다시 재조명한다. 김광석 사진가와 소주 명원 탐방을 함께 한 신상섭 우석대학교 조경학과 교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중국 강남지방의 대표적인 명원들의 풍광을 우리 지역의 원로예술의 카메라를 통해 볼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9-12
  • 전주시, ‘가든시티’ 성공 기대감 높였다
    [전북대학교 = 서현우 통신원] 전주시 ‘1000만 그루 가든시티 프로젝트’ 간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이 모든 일정을 함께 소화한 김승수 전주시장의 모습을 통해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전주시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팔복예술공장과 전주 한옥마을에서 ‘1000만 그루 가든시티 프로젝트’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주시는 이날 간담회에 조경, 정원, 도시계획, 건축, 도시디자인, 화훼, 환경·시민단체 등 각 분야의 전문가 26명을 초청했으며, 김승수 전주시장이 모든 일정을 함께 소화했다. 1000만 그루 나무 심기는 단순한 도심녹화 운동이 아닌, 미래 주역인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도시를 물려줄 것인가 하는 물음에서 시작된 사업이다. 단 1평의 땅이라도 있다면 나무를 최우선적으로 심어 도시 전체를 아름다운 정원으로 조성해 시민들이 맑은 공기 속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사는 가든시티로 만들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전문가 초청 간담회에서는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서노송 예술촌 프로젝트 ▲호동골 양묘장·자연생태체험학습원 운영 사업 ▲아중호수 생태공원 조성 사업 ▲전주 마중길 조성 사업 ▲전주종합경기장 개발 사업 등 전주시에서 기존에 시행하고 있던 총 11개의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현황을 파악하고 각 사업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전문가들은 현장 브리핑을 마친 후 사업 대상지 중 하나인 팔복예술공장에서 1차 토론회를 가졌다. 1차 토론회에선 각각의 프로젝트를 하나로 아우르는 전체적인 계획에 대한 논의와 가든시티의 방향성 및 시민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슬로건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토론회에서는 ▲가든시티를 위해서 1000만 그루 나무 심기를 통한 전주시의 미래상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 해결을 위해 적재적소에 적합한 수종을 식재해야 한다 ▲기 조성된 녹지에 대한 관리도 우선 고려돼야 한다는 등의 의견이 나왔다. 특히 안명준 조경시공연구소 느티 소장은 ’1000만 그루 가든시티 위원회’ 구성을 통한 실질적 업무수행기관 설립과 ‘전주/전북권 순환경제 기반 구축 및 통합 슬로건 제정’ 등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방법들을 제시했다. 권윤구 한국농수산대학 조경학과 교수는 “전주시가 이러한 정책을 구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도시일 수 있다. 혁신도시 이전기관인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수업 연계 등을 통해 학생들과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전체적인 계획과 방향성에 대한 논의를 마친 후 장소를 옮겨 한옥마을에서 2차 토론회를 가졌다. 2차 토론회에서는 1차 토론회에서 나온 종합적인 계획과 방향성을 보다 구체화 하는 방안과 실천적인 방법론에 관한 의견들이 나왔다. 최신현 씨토포스 대표는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집약적인 회의방식과 전주의 특색에 맞는 방안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며 녹지나 정원이란 이름만 갖춘 소모적인 사업이 돼선 안 된다는 점을 환기시켰다. 이외에도 ▲아중리 저수지 조명사업 ▲전주시 한지산업 육성을 위한 닥나무 단지 조성안▲전주시 수목원 조성안 ▲전통 문화 숲 조성 방안 등에 대한 아이디어들이 제시됐다. 전주시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계획을 수정·보완하고, 이후에도 관련 전문가와 환경단체,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해나갈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1000만 그루 가든시티 프로젝트 추진을 구체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히 미세먼지나 열섬현상 해소를 위한 나무 심기 사업이 아닌, 시민들이 아름답게 느낄 수 있는 도시를 시민들과 전주시가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젝트가 되어 우리가 심은 나무들이 후손에게 이어지는 성공적인 사례가 되었으면 한다”며 사업 추진에 강한 의지를 보이며 조경 전문가들이 적극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참석한 조경 전문가는 “어떤 프로젝트를 추진함에 있어 시장, 도지사 등 결정권을 가진 선출직 공무원이 간담회나 회의 등에 참여해서 끝까지 남아 있는 경우가 거의 없다. 그런데 시장이 저녁 늦게까지 이어지는 투어와 토론회를 함께 하며 어떻게든 전문가들의 의견을 하나라도 더 듣고 시정에 반영하려는 모습에서 사업에 대한 진정성이 느껴졌다. 전문가로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전주시가 가든시티로 발전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지게 됐다”고 말했다.
    • 서현우 전북대학교 통신원tjgusdn5917@hanmail.net
    • 2018-09-08
  •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해바라기 정원으로 군민 화합 꿈꾼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군민 200명이 힘을 모아 조성하고 있는 '해바라기 정원'이 10월 12일 개막하는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이하 '노란꽃잔치')의 랜드마크로 떠오를 전망이다. 장성군은 29일 장성군민과 농업인단체, 민간사회단체, 농업인연구회 회원 등 200여명은 장성군 공무원들과 함께 황룡강변에 있는 정원인 황미르랜드에서 해바라기 모종을 식재하는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조성되는 정원은 오는 10월 12일부터 28일까지 황룡강변 일대에서 열리는 ‘노란꽃잔치’에서 관람객들에게 공개된다. 장성군은 2016년 축제 때부터 황미르랜드에 3ha가 넘는 한국 최대 규모의 해바라기 정원을 조성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잡초만 우거졌던 황폐한 강변을 주민의 단합된 힘으로 일군 것이어서 화제가 됐다. 장성군은 올해의 경우 지난해보다 다양한 품종의 해바라기를 심어 해바라기 정원을 더욱 아름답게 꾸밀 예정이다. 황미르랜드 해바라기 정원은 장성군 행정의 비전인 거버넌스(주민이 직접 참여 방식으로 행정기관과 협력하는 체계나 공공 영역과 민간 영역이 대등한 관계 아래 완벽하게 협력하는 체계)를 상징한다. 장성군은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컬러마케팅인 ‘옐로우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시작한 민선 6기에 행정 목표를 거버넌스로 정하고 각종 시책이나 사업을 추진할 때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지난해 ‘노란꽃잔치’에선 총 3890명의 주민이 ‘실버재능잔치’(160명), ‘문불여장성 백일장’(300명), ‘우리 동네 연예인’(20명)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거버넌스에 동참했다. ‘옐로우 감성디자인단’, ‘옐로우 식물은행’ 참여단, ‘꽃동산 조성 거버넌스’ 참여단, ‘옐로우시티 네이밍 선정단’ 등을 비롯한 민간영역 거버넌스 조직이 ‘옐로우시티 프로젝트’에 유기적이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왔다. 장성군은 정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상대로 지난해 7~11월 실시한 '열린혁신 평가 추진 실적 평가'에서 거버넌스 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혁신 추진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결실을 맺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해바라기 정원을 조성하기 위해 황미르랜드에 모인 군민을 보며 감동했다”면서 "올해 ‘노란꽃잔치’도 주민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축제로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30
  • '인조잔디, 우레탄 포장' 도심 열섬현상 가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도심지 열섬현상을 줄이기 위해 아스팔트 주차장, 인조잔디, 우레탄 사용을 줄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북녹색연합은 지난 7월 28일, 8월 4일 양일간 전주시 열섬측정망이 설치된 18개 지점, 주차장, 에어컨 실외기 주변, 도시공원 등 30개 지점에 측정한 열섬실태조사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조사결과 에어컨 실외기 주변을 제외한 지점 중 가장 높은 온도를 보인 곳은 인조잔디 및 우레탄 경기장이 대부분인 덕진체련공원이었다. 조사지점도 지면 위가 아닌 경기장 바깥이었지만, 지난달 28일에는 37.8도, 4일에는 37.1도를 각각 기록했다. 2016년 지면온도조사에서도 인조잔디는 58.7도, 우레탄은 54.1도까지 올랐었다. 덕진체련공원에 이어 월드컵경기장 주차장, 송천동 하수처리장, 고사동 옥토주차장 순으로 높은 온도를 기록했다. 반대로 가장 낮은 온도를 보인 곳은 완산공원 삼나무숲, 건지산 편백나무숲, 평화도서관 순이었다. 도심과 숲의 평균온도가 최대 3.6도가 차이가 났다. 덕진체련공원과 삼나무숲의 온도는 같은 날 동시간대 7.3도의 차이가 벌어졌다. 전북녹색연합은 "열섬현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소규모 녹지보다는 10m 이상의 높고, 잎이 풍성한 나무가 많아야 하며, 아스팔트 주차장, 인조잔디, 우레탄 구장 등 시설물을 빨리 걷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주시는 기후변화와 열섬현상으로 인한 폭염과 미세먼지 증가 등이 생존과 건강을 위협하며 일상적인 재난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생태도시로의 이행은 선택이 아니라 꼭 필요한 일"이라고 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26
  • 전주 덕진연못, 국가가 관리…친수공원·생태하천사업 추진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썩어가고 있는 전주 덕진연못이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인 집중 관리를 받는다. 전주시는 환경부와 국회 등 정치권에 덕진연못의 수질문제 해결을 건의한 결과, 최근 국가 중점관리저수지 지정을 확정 통보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중점관리저수지는 오염된 저수지의 수질개선을 위한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되며, 수질개선을 위한 사업 추진 시 국비를 우선 지원받게 된다.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저수지 중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된 것은 전국에서 덕진연못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 8월까지 덕진연못 수질오염방지 및 수질개선대책을 수립해 환경부에 제출하게 되며, 이후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연차적으로 국비 125억 원 등 총 250억 원을 투입해 덕진연못 수질개선 연계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덕진연못의 수질 개선을 위해서는 유입수원인 연화천의 수질개선과 연못 내 퇴적토 준설, 추가 유입수원확보가 요구되는 상황으로, 시는 국비를 지원 받아 생태하천복원사업과 하수관거정비 및 친수공간 조성 등 덕진연못 수질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는 갈수록 수질악화가 심화된 덕진공원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수변·휴양형 휴식공간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전주 덕진연못은 후백제 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역사·문화적 가치가 우수한 장소로 전주한옥마을과 함께 전주의 대표관광지 중 하나로 손꼽혀왔다. 하지만, 주변 지역의 도시화에 따른 개발과 유입수량 부족으로 인한 수질이 악화돼 수질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으나 준설 등을 위해서는 막대한 예산이 소요돼 정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부터 덕진연못 수질개선을 위해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 받아 국비 확보를 통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환경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왔으며, 전국 지자체 관리저수지 최초로 중점관리저수지 지정을 통보받게 됐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덕진공원의 수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다. 물이 맑고 숲이 우거지면 자연스럽게 사람이 모여든다”면서 “이 기회를 잘 살려 지속가능한 생태도시와 덕진호반도시의 옛 명성을 되찾겠다. 함께 노력해주신 정치권과 환경부, 헌신적으로 일해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덕진연못 수질개선을 위해 덕진공원 유역에 LID(저영향개발) 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연못 상류에 빗물 땅속 침투율을 높이고 비점오염을 저감시키기 위한 ‘덕진공원 유역 LID그린빗물인프라 조성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8-13
  • 정읍시, 현재와 과거 잇는 '경관 기록 사업' 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정읍시가 지역의 문화와 생활상을 볼 수 있는 주요 지형과 지물의 경관 기록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기록화 사업은 현재 정읍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것으로 '정읍9경, 시가지, 역사문화, 농촌·자연·하천·도시기반·산업지역·개발지역·지역상징·행정기관' 등 11개 분야 100개소를 기록화 대상으로 선정했다. 주요 대상은 옥정호 구절초 지방정원과 중앙로 경관거리, 정읍천, 통사마을 전통담길, 정읍역, 내장산워터파크광장, 첨단과학산업단지, 백제가요 정읍사 관광지 조성사업 지구 등이다. 시는 이달 말까지 100곳을 촬영하고, 11월 말까지는 각종 지도와 경관 사진 등의 자료를 수집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경관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도시 변천사 자료 등 각종 정책 자료로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정읍의 도시경관을 시각적 자료로 기록을 남기는 것 자체만으로도 가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는 정읍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주는 기록이 될 것"이라며 “주기적으로 다시 촬영해 급변하는 지역 경관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보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01
  • 남원시, 전북 최초 애견놀이터 개장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전북 최초의 애견 놀이터가 문을 열었다. 남원시는 요천생태습지공원에 애견 놀이터를 개장했다고 25일 밝혔다. 요천생태습지공원 애견놀이터는 2000㎡ 규모로 중·대형견과 소형견, 격리실이 분리돼 있고, 반려견 운동시설, 음수대, 배변봉투함과 애견인의 쉼터 퍼걸러, 야외용 테이블, 화장실, 주차장이 있으며 안전한 관리를 위한 CCTV가 설치돼 있다. 요천생태습지공원은 과거 쓰레기매립장을 생태공원으로 개선한 사례로 부지는 14만5298㎡ 규모로 단지부와 습지부로 나눠져 있다. 단지부에는 야구장, 다목적 운동장, 애견놀이터, 모정 등이 있고, 습지부에는 연꽃 등 수생식물이 서식하는 수질정화습지, 생태탐방로, 관찰 전망데크 등으로 조성돼 있어 기피 장소를 친환경 생태공간으로 탈바꿈한 지역의 대표적인 생태계 복원 장소이다. 이번에 조성한 애견놀이터에는 동물등록을 한 반려견과 애견인은 누구나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13세 미만 어린이 견주는 성인보호자와 함께 입장할 수 있고, 질병감염견, 맹견 등은 입장할 수 없다. 남원시 관내에는 2000여 명의 애견인과 반려견 590여 마리가 등록돼 있었으나 반려견이 뛰어놀 수 있는 시설이 없었는데, 금번 애견놀이터 개장으로 반려견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애견인들이 무척 반기고 있다. 요천생태습지공원은 애견인과 비애견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뿐만 아니라 시민들 힐링·휴식공간, 학생들의 친환경 생태학습 체험장 등으로 거듭나고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7-25
  • 자기요지 ‘경관 복원’ 실마리 발견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안 유천리 요지(사적 제69호)’에서 고려 시대 자기를 제작하던 건물지가 나와 자기요지 경관 복원의 실마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북문화재연구원은 ‘부안 유천리 요지’ 조사 현장서 고려 시대 요업 관련 시설로 추정되는 대형 건물지가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 부안 유천리 요지는 고려 시대 최고급 상감청자를 비롯해 다양한 자기가 제작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유천리 요지 3구역에 대한 3차 발굴은 요업과 관련된 시설물을 확인하기 위한 조사로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해 오는 8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요업 관련 시설로 추정되는 대형 건물지 ▲소규모 작업장 ▲최상급 자기(청자‧백자) 조각 ▲각종 도범(도자기 거푸집) 조각과 요도구(도자기를 구울 때 사용되는 도구) 등이 확인됐다. 조사 지역인 유천리 요지 3구역은 완만한 구릉을 평탄하게 조성하고 동-서방향의 석축을 설치해 요장(도자기 굽는 곳) 전체를 몇 개의 구획으로 분할하고 있다. 조사 지역 중앙에 자리한 석축은 길이가 동-서로 약 38m, 잔존 높이는 최대 42㎝로 약 4단 정도가 남아 있다. 석축의 안쪽으로 정면 5칸, 옆면 1칸의 대형 건물지를 지었다. 건물지와 석축 주변에는 도자기 제작을 위한 부속시설로 보이는 유구들이 확인됐으며, 건물지의 서남쪽에 가까운 유구 내에서는 ‘관(官)’자명 기와가 출토됐다. 출토유물은 오목새김, 상감, 상형 등의 기법으로 무늬를 새긴 사발·접시·매병·향로·합(놋그릇)·자판(타일)·의자·연적 등의 자기와 도범 조각, 기와, 요도구 등이 있다. 전북문화재연구원에 따르면 3차에 걸친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자기가마, 건물지, 고급자기, 도범 조각, ‘관(官)·신동(申棟)’명이 새겨진 기와 등을 미루어 볼 때 유천리 요지 3구역은 왕실에 공납하는 최상급 관용 자기를 생산했던 곳으로 판단된다. 그동안 부안 유천리 요지는 2015년부터 2016년에 걸쳐 1차 시굴조사가 이뤄졌으며, 2차 발굴조사는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이뤄졌다. 두 차례의 조사 결과 고려 시대 자기요지 1기와 건물지 2동을 확인했다. 전북문화재연구원은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자기 제작공정과 운영 실태를 밝혀내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 자기요지의 경관을 복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발굴현장에서 현장 설명회가 개최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24
  •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 위한 지역순회 포럼 ‘스타트’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지역순회 포럼이 전주에서 스타트를 끊었다. 국토교통부, 전라북도‧전북 전주시, 국토연구원은 18일 전라북도 전주시 팔복예술공장에서 ‘제1차 도시재생 광역 협치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광역 협치포럼’은 지난 3월 창립된 ‘도시재생협치포럼’이 주관하는 지역순회 포럼으로, 지역주민과 중간지원조직, 행정조직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교류를 강화하는 ‘도시재생 지역 거버넌스’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번 ‘제1차 도시재생 광역 협치포럼’에서는 작년에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68곳 기초지자체장을 비롯해 관련 연구기관,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도시재생 지역 거버넌스’를 자유롭게 논의하는 타운홀 미팅이 진행됐다. 포럼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비롯해 송하진 전라북도 도지사,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김승수 전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도시재생 협치 세미나’와 ‘도시재생 협치 타운홀 미팅’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세미나는 ▲김영배 도시재생 협치포럼 공동대표의 ‘도시재생 뉴딜과 도시재생 협치포럼의 역할’ ▲신혜란, 서울대학교 교수의 ‘도시재생 협치는 가능한가? - 사례들에서 보는 한계와 전망’ ▲김동호 세종도시재생지원센터장의 ‘현장중심 도시재생 추진을 위한 중간지원조직의 역할 및 기능 강화’ ▲김창환 전주 사회적경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의 ‘도시재생 협치의 시대를 준비하는 아시아 문화심장 터 전주’ 순으로 진행됐다. 송경용 도시재생협치포럼 상임대표는 “도시재생 광역 협치포럼을 통해, 현장 중심의 도시재생 공론의 장이 펼쳐지기를 바란다”며 “도시재생의 가치와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채널로서의 역할을 하는 포럼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시재생 광역 협치포럼’은 이번 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을 순회하며 관련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며, 오는 9월 13일 경남 창원에서 ‘제2차 광역 협치포럼 을 개최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18
  • 익산 쌍릉 인골, ‘백제 무왕’일 가능성 높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익산 쌍릉에서 발견된 인골의 주인이 백제 무왕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지난 4월 익산 쌍릉(대왕릉)에서 발견된 인골에서 남성 노년층의 신체 특징과 병리학적 소견을 확인했다. 그동안 쌍릉은 백제 시대 말기의 왕릉급 무덤이며, 규모가 큰 대왕릉을 서동 설화의 주인공인 무왕의 무덤으로 보는 학설이 유력했다. 이번 인골 분석 결과도 이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쌍릉의 존재는 ‘고려사’에서 처음 확인되며, 고려 충숙왕 때(1327년) 도굴됐다는 사건기록도 남아 있다. 당시부터 고조선 준왕이나 백제 무왕의 능이라는 설이 있었다. 1917년 조선총독부는 쌍릉을 단 며칠 만에 발굴하면서 백제 말기의 왕릉이거나 그에 상당한 자의 능묘라는 것은 확인했지만, 1920년 고적조사보고서에 단 13줄의 내용과 2장의 사진, 2장의 도면만 공식기록 전부로 남겨놓았다.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지난해 8월부터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의 하나로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 익산시와 공동으로 쌍릉에 대한 발굴조사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석실 끝부분에서 여태까지 그 존재가 알려진 바 없던 인골 조각이 담긴 나무상자를 발견했다. 100년 전 일제가 발굴하면서 다른 유물들은 유출했지만, 이는 꺼내 가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102개의 조각으로 남아있던 인골을 분석한 결과, 성별은 남성인 것으로 조사됐다. 넙다리뼈의 최대 길이를 추정해 산출한 결과 키는 161㎝에서 최대 170.1㎝로 추정된다. 훨씬 후세대에 속하는 19세기 조선 시대 성인 남성의 평균 키가 161.1㎝인 것을 고려한다면 비교적 큰 키다. ‘삼국사기’에는 무왕을 ‘풍채가 훌륭하고, 뜻이 호방하며, 기상이 걸출하다’고 묘사돼 있다. 639년에 작성된 ‘미륵사지 서탑 금제사리봉안기’에는 ‘대왕폐하’로 불린 기록도 있다. 목의 울대뼈가 있는 갑상연골에 골화가 상당히 진행됐고, 골반뼈 결합면의 표면이 거칠고, 작은 구멍이 많이 관찰되며, 불규칙한 결절이 있다. 이를 통해 나이는 최소 50대 이상의 60~70대 노년층으로 봐도 큰 무리가 없다는 분석이다. 가속 질량분석기를 이용한 정강뼈의 방사성탄소연대측정 결과, 보정연대가 서기 620~659년으로 산출돼 인골의 주인은 7세기 초중반의 어느 시점에 사망한 것을 알 수 있다. 뼈가 심하게 부식돼 유전자 분석은 쉽지 않았다. 추출한 콜라겐의 탄소 안정동위원소 분석으로 벼, 보리, 콩 등의 섭취량이 많았음을 알 수 있었고, 질소 안정동위원소 분석으로는 어패류 등의 단백질 섭취의 가능성도 확인했다. 익산은 질 좋은 화강암의 산지로 유명한데, 석실의 석재는 약 9㎞ 떨어진 함열읍에서 채석한 것으로 추정된다. 수령이 400년 이상으로 알려진 관재는 늦어도 7세기 전반 이전에 벌목된 것을 가공한 것으로 추정된다. 목관은 최고급 건축·가구재인 금송으로 제작했으며, 이번에 발견된 유골함은 잣나무류의 판자로 만들었다.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600년에 즉위해 641년 사망했다는 무왕의 재임 기록으로 보아 10대나 20대에 즉위한 경우 무왕의 사망 나이가 남성 노년층으로 추정되는 쌍릉의 인골 추정 나이와 비슷하다”며 “사망 시점이 7세기 초반부터 중반 즈음이라는 인골 분석 결과는 익산을 기반으로 성장해 같은 시기에 왕권을 확립한 백제 무왕의 무덤이라는 역사적 가능성을 한 걸음 더 보여준다고 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18
  • LH·환경조경나눔연구원, 비봉산 전망 쉼터 설치 '사회적 가치 실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LH는 '사랑나눔 그린 트러스트' 활동의 일환으로비봉산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지역주민들과 향유하기 위해 ‘비봉산 LH숲 전망쉼터’를 조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사랑나눔 그린 트러스트'는 LH와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진주시, 지역산학 간 연대협력을 통해 공원녹지분야 지역어울림사업을 시행하는 지역봉사 공동체이다. 2016년 결성 후 매년 낙후지역 환경개선 및 소외계층 녹색복지 향상을 위해 마을정원 조성, 골목길 개선사업, 지리산 둘레길 생태탐방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더 많은 지역주민들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비봉산 정상부에 ‘비봉산 LH숲 전망쉼터’를 조성하게 된 것이다. 우후죽순으로 난립한 140여개의 불법건축물과 무분별한 경작으로 흉물스러웠던 비봉산이 진주시민의 생명의 숨길을 틔우는 시민의 숲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것이다. 김선경 LH 도시경관단장은 “진주시를 대표하는 생태문화자원 복원 및 문화공간 조성에 도움이 되고자 ‘제모습 찾기 사업’에 동참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낙후지역 환경개선 및 녹색복지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17
  • 전라북도, '풍경있는 농산촌 가꾸기' 사업 공모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전라북도는 정원과 녹지를 통해 마을 경관을 개선시키는 '풍경있는 농산촌 가꾸기' 2년차 사업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전북도가 '찾고 싶고, 살고 싶은 농산촌 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사업에는 2022년까지 25개 마을에 50억 원이 투입된다. 매년 5개 마을 선정해 개소당 최대 2억 원까지 지원하는 풍경있는 농산촌 가꾸기사업은 2019년에도 10억 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는 읍 또는 면 단위에 소재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주민이 주체적으로 사업계획을 작성한 후 오는 31일까지 해당 시·군청 산림부서에 신청해야 한다. 사업내용은 마을진입로 가로수, 마을회관 주변 복지 숲, 마을 유휴공간을 활용한 정원형 쉼터 등으로 마을특성과 주변 경관을 고려해야 한다. 내년도 지원대상 마을 선정은 시·군별로 1개 마을을 선발한 후, 전북도에 제출하면 도에서는 정원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서류 및 현지평가를 통해 5개 마을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03
  • 전주시, 가든 시티 조성을 위한 1000만 그루 나무심기 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김승수 전주시장이 ‘맑은 공기 도시, 가든 시티(Garden City) 조성을 위한 1000만 그루 나무심기’를 취임 첫 추진 사업으로 선택했다. 전주시는 김승수 전주시장은 취임후 처음으로 시민들과 함께 추진하는 10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 추진계획서에 결재했다고 2일 밝혔다. 추진계획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026년까지 8개년 동안 공원과 도로, 아파트, 주택, 공장, 골목길, 자투리땅, 마을숲, 옥상 및 벽면, 산림지역 등에 총 1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먼저 시 주도의 나무심기 운동과 관련 사업들을 추진하고, 점차적으로 시민참여 운동으로 확산시킨다는 전략이다. 특히, 시는 한 그루의 나무라도 심을 수 있는 공간을 찾아 나무를 심고, 점·선·면으로 이어지는 녹지축을 만들어 조경도시로 만들고,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 토대도 마련할 예정이다. 나아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것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을 통해 시민들이 숨 쉬기 편한 도시, 미세먼지 걱정 없는 녹색도시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공공부문에서는 ▲가로숲 조성사업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사업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 ▲옥상 및 벽면녹화사업 ▲녹색주차장사업 ▲담장을 없애는 수벽화사업 ▲도시숲 조성사업 등 도심지 녹화사업을 통해 총 5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또, ▲공원조성사업 ▲놀이터 조성사업 등 테마공원 조성 및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30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복합 산림경관숲 조성사업 ▲열매숲 조성사업 ▲마을 전통 숲 복원사업 ▲명품 숲길 조성사업 ▲치유의 숲 조성사업 등 산림테마숲 조성을 통해 70만 그루를 심어, 총 600만 그루를 심기로 했다. 시는 또 숲·공원 조성과 더불어 아중호수와 덕진연못, 기지제 등 6대 호수를 각각의 특성에 맞게 명품화하고, 기타 저수지 주변도 수목식재 등 녹지 확대로 시민 휴식공간으로 개발 추진하기로 했다. 민간부문에서는 ▲1인 1그루 나무심기 운동 전개(70만 그루) ▲도심 생활권 주변 나무심기(10만 그루) ▲옥상·벽면 녹화운동(40만 그루) ▲기관·기업·단체 참여 숲 조성(150만 그루) ▲택지개발 및 건축 인·허가 조경관련 협의(130만 그루) ▲학교 꿈나무 숲 조성(10만 그루) 등 400만 그루의 나무를 심게 된다. 시는 1인 1그루 나무심기 운동 등 민간부문의 참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가칭) 1000만 그루 나무심기 사무국을 설치·운영하고, 추진위원회 구성 및 관련 TF팀도 가동할 예정이다. 동시에, 친환경 녹색도시 만들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지·조경·나무관리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시민가드너로 양성할 방침이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천만그루 나무심기는 단순한 도심녹화운동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도시를 물려줄 것인가 하는 물음에서 시작된 일”이라며 “단 한 평의 땅이라도 있다면 나무를 최우선적으로 심어 도시 전체를 아름다운 정원으로 만들고, 시청만이 아닌 모든 기관단체·시민들이 참여하여 미세먼지와 열섬을 이겨내는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03
  • 전북연구원 '전북형 도시재생 필요해'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전북형 도시재생 지원체계로 전라북도의 열악한 도시재생 기반을 탄탄히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북연구원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전라북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원체계 구축방안’ 정책브리프(통권 26호)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보고서는 지난 2017년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대비하여 도내 시군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추진기반과 지원수요에 대한 조사를 바탕으로 한 전라북도의 지원체계 구축방안이 담겨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국가 주도에서 지자체의 역할이 강조된 사업으로 전환되면서 추진기반이 충분히 조성되지 않은 기초지자체가 사업을 주도하는 데에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전북의 경우에도 도시재생 지원조례는 시에만 제정되어 있고, 군에는 도시재생 업무를 담당하는 전담조직도 편성되지 않은 상태이다. 또한 시군이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필요한 전문인력과 사업비 확보도 용이하지 않다. 오병록 박사는 도시재생이 효과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제도적 기반, 조직 기반, 사업지원, 사후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4가지 구축방안을 제안했다. 먼저 제도적 기반을 갖추기 위해 ‘전라북도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전라북도형 도시재생 공모사업의 추진 등 도시재생 지원을 명확히 하는 조항을 추가하는 것이다. ‘전라북도 도시재생특별회계 조례’를 제정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사업비 조성과 사용 근거 마련도 필요하다. 조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라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설치도 제안했다. 도의 도시재생과 시군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지원하고, 도시재생 뉴딜 공유협의체를 운영하여 도시재생 참여주체들 간의 협력과 정보공유의 장 마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전라북도형 도시재생 공모사업, 전라북도 도시재생대학 운영, 도시재생 뉴딜 인큐베이팅사업, 주민제안 도시재생사업’ 등 전북형 도시재생을 위한 전라북도 자체 사업의 추진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오 박사는 국비 보조가 종료된 이후에도 도시재생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유지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 체계 구축과 사업관리, 그리고 주민조직 지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22
  • 익산 미륵사지 석탑, 20년 만에 본 모습 찾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익산 미륵사지 석탑(국보 제11호)이 지난 20년간의 작업 끝에 콘크리트 떼를 벗겨내고 본 모습을 찾았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최근 수리를 마친 미륵사지 석탑의 모습과 조사연구 성과를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익산 미륵사지 석탑은 1998년 전라북도에서 구조안전진단을 한 결과 콘크리트가 노후화되고, 구조적으로 불안정하다는 판단에 따라 1999년 문화재위원회에서 해체·수리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2001년부터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전북도와 협약을 체결하고 석탑의 본격적인 해체조사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학술·기술 조사연구, 구조보강, 보존처리 등을 시행했다. 미륵사지 석탑은 추정 복원을 지양해 지난해 12월 원래 남아있었던 6층까지 수리를 완료했으며, 오는 7월 중순까지 현장을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후 12월까지 석탑 외부에 설치된 가설시설물의 철거와 주변 정비까지 완료하고 내년에 수리 준공식 개최, 수리보고서 발간 등을 마치면 석탑 보수정비 사업은 최종적으로 마무리된다. 익산 미륵사는 7세기 백제 무왕 대에 창건돼 조선 시대까지 유지되던 사찰로, 1980년부터 1994년까지 진행된 발굴조사를 통해 전체적인 규모와 가람배치의 특징 등이 밝혀졌다. 미륵사지 석탑은 원래 미륵사에 있었던 3개의 탑 중 서쪽영역에 위치한 석탑으로, 현존하는 석탑 중 최대(最大) 규모이며, 백제 목조건축의 기법이 반영된 독특한 양식의 석탑이다. 조선 시대 이후 석탑은 반파된 상태로 6층 일부까지만 남아있었는데 1915년 일본인들이 붕괴된 부분에 콘크리트를 덧씌워 보강했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미륵사지 석탑 보수정비는 단일 문화재로는 최장기간 동안 체계적인 수리를 진행한 사례다. 문화재청은 “국제적 기준에 따라 학술조사와 해체·수리 과정을 충실히 이행했다는 점에서 석조문화재 수리의 선도적 사례라고 할 수 있다”며 “원래의 부재를 최대한 재사용해 문화재의 진정성을 확보하고 과학적 연구를 통해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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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11월
  • 2019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이 그리는 미래
공모전
  • 시민과 함께하는 Eco-Bike Line 아이디어 공모전 서울특별시에서는 기존 자전거도로의 불편구간 개선 및 연결성 확보를 위해 입체적 자전거도로인 Eco-Bike Line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지상의 한정된 도로공간을 입체적으로 이용하는 Eco-Bike Line 조성은 자전거이용활성화 및 이용환경 개선의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자전거를 주로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Eco-Bike Line의 설치 노선 및 방안에 대해 ‘자전거 친화도시, 서울’에 부응하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시민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평소 자전거에 관심이 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1. 주 제 : 시민과 함께하는 Eco-Bike Line 아이디어 공모전 - ‘나’만의 Bike Road를 그리다 - 2. 접수기간 : 2018. 11. 12.(월) ~ 12. 17.(월) 3. 참여대상 : 제한없음, 개인 혹은 4인 이하 팀으로 참여 가능(1인(팀)당 1작품) 4. 공모목적 ○ 본 공모는 입체적 자전거도로인 Eco-Bike Line을 조성하기 위한 공모로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방안에 대해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받아 수용하고자 함 ○ 공모 수상작을 활용한 Eco-Bike Line 구축을 통해 서울시 자전거도로망 개선을 도모하고자 함 5. 공모내용 : 입체적 자전거도로 Eco-Bike Line 조성방안 ○ Eco-Bike Line 설치 노선 제안 - 설치 노선의 시·종점 제시(노선도 첨부) - 노선의 현황 및 문제점(현황사진 포함) - 노선 제안 사유 - 기타 필요사항 ○ Eco-Bike Line 구성요소 설치 방안 - 설치할 Eco-Bike Line 구성요소와 구축방안 제시(개념도 첨부, 참고의 ‘SKY BIKE-WAY’, ‘SKY BIKE-DECK’ 중 택1 혹은 다중선택) - Eco-Bike Line과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성 확보 방안 - 기타 필요사항 ○ 기대효과 제시 6. 제출형식 ○ 참가신청서 ○ 작품설명서 – A4 3매 이내 (파일형식 : PDF, HWP) ○ 노선도 및 개념도 – A1 1매, A2 2매 이내, A3 4매 이내, A4 8매 이내 중 선택하여 작성 (파일형식 : JPG, PDF) ※ 참가 신청서, 작품설명서는 별첨 양식에 작성하여 제출 ※ 노선도 및 개념도는 컴퓨터 작업, 스케치 등 참가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방안이 심사위원 및 다수가 이해가능한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표현 가능 ※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작품설명서, 노선도 및 개념도 내 참여자 신상정보는 미기입 ※ 참가신청서 및 작품설명서, 노선도 및 개념도는 메일로 제출 E-mail : min0@si.re.kr (접수마감일 18시까지 도착분에 한하여 인정) 7. 심사기준 - 창의성 : 틀에 갇힌 활용방안이 아닌 참신하고 자유로운 아이디어 장려 - 연계성 :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성, 주변 시설(교량, 차도, 보도 등) 및 자전거도로와의 조화, 다수의 시민이 이용 가능한 위치 선정 - 실현가능성 : 자전거 이용수요 등 실현타당성이 있는 노선 제안 ※ 심사 세부기준 및 배점에 대해서는 심사위원회에서 결정 8. 공모일정 접수기간:’18.11.12 ~ 12.17.(메일 및 우편 접수) 심사기간:’18.12.17 ~ 12.24.(전문가 심사 및 검증) 심사결과발표:’18.12.28 예정(개별 통지 및 홈페이지 게시) 시상식:’19.01.05 예정(상금 및 상장 수여) ※ 심사결과 발표 및 시상식 일정은 추후 변경될 수 있음 9. 시상내용 최우수상(1점):6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우수상(3점):각 3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장려상(10점):각 1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입선(30점):각 5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장려상, 입선의 경우 응모작품 수준 등에 따라 조정 가능 ※ 참여 인원(팀)수 및 제안 수준에 따라 시상 등급 및 시상자 수 조정가능 ※ 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가 부담 10. 기타사항 - 심사결과에 따라 수상작품(수상자)의 수가 조정될 수 있음 - 제출한 자료의 저작권, 출판권 및 사용권 등은 서울특별시에 있음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연구원 (담당 : 권민영, ☎ 02-2149-1310)과 서울시 자전거정책과 (담당 : 김태림, ☎ 02-2133-2769)로 문의바람
  • 돈의문박물관마을 수직정원 조성사업 개 요 ◦ 위 치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송원길 2 일원 ◦ 사업규모 : - 연면적 : 돈의문박물관마을 D동 2,114.18㎡, H동 474.66㎡ - 수직정원 조성 벽면적 : 552㎡ ◦ 공모방식 : 제안공모 ◦ 설 계 비 : 78,780천원 ◦ 예정공사비 : 1,578,780천원(설계비 포함) 참 가 자 격 ◦ 서울시에서 지명된 건축가 및 조경가 5팀(자세한 사항은 설계공모지침서 참고) 공 모 일 정 ◦ 참가등록 : 2018. 11. 09.(금) ~ 2018. 11. 16.(금) ◦ 질의접수 : 2018. 11. 14.(수) ~ 2018. 11. 16.(금) ◦ 질의응답 : 2018. 11. 20.(화) ◦ 제안서접수 : 2018. 12. 14.(금) 17:00 마감 ◦ 제안서심사 : 아래 심사 일정 참조 심 사 ◦ 심사일정 : 2018. 12. 20.(목) ◦ 심사위원회는 설계공모 홈페이지『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에 명단 공개 상 금 ◦ 지명초청비 : 참가자 전원 각 500만원(부가가치세 및 제세공과금 포함) ◦ 선정팀 : 5팀 -당선작 : 기본 및 실시설계 계약체결 우선협상권 -2등작 : 3,151,200원 -3등작 : 2,363,400원 -4등작 : 1,575,600원 -5등작 : 787,800원 문 의 처 ◦ 서울특별시 도시공간개선단 ☎ 02)2133-7620 ◦ 설계공모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설계공모 Competition Overview ◦ Competition name: New Gwanghwamun Square ◦ Location: 1-67, Seongsong-ro, 1-68, Jongno-gu, Seoul, Korea ◦ Scope: A range including roads and surrounding areas such as Gwanghwamun Square, Sejong Daero and Sajik-Yulgok ◦ Scheduled cost: about 60 billion won (including VAT) ◦ Design cost: about 2.8 billion won (including VAT) Eligibility ◦ Experts in related fields such as city, architecture, landscape, road, traffic, etc. Competition Schedule ◦ Announcement of public announcements and distribution of guidelines 2018. 10. 12. 10:00 ◦ Registration will be made on October 10, 2018. ◦ On-site briefing session 2018. 10. 29. 14:00 ◦ Reception of primary questions / responses 2018. 10. 29. 10:00 ~ 11. 2. 17:00 / 2018. 12. 12. 17:00 ◦ Submission / response of the second question 2018. 11. 13. 10:00 ~ 11. 16. 17:00 / 2018. 11. 23. 17:00 ◦ Submission of works - Online Application 2019. 1. 2. 10.30 ~ 1. 11. 17.00 - On-site acceptance 2019. 1. 11. 10:00 to 17:00 judge ◦ Technical review . ◦ Screening 2015. 1. 15. (1st screening) / 1. 18. (Second Screening) ◦ Announcement of the 1st prize . ◦ Composition of 7 judging committees (1 judge separately) (list: 'Design Seoul' (http://project.seoul.go.kr)) reward DIC (1 team) Basic and Detailed Design Rights 2nd place (1 team) 80 million won 3rd place (1 team) 60 million won 4th place (1 team) 40 million won 5th place (1 team) 20 million won Award (5 teams) - ※ Separate from the compensation fee, each additional 30,000 won will be paid to the 10 teams participating in the second round of examination. The number of awardees can be changed according to the result of the examination. Contact Information ◦ Seoul Metropolitan City Urban Renewal Headquarters Gwanghwamun Square Promotion Foundation ☎ 02) 2133-7739 ◦ Design competition website: 'Designing Seoul' (http://project.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