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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친화도시 전주, “학교 안에 놀이 공간 조성한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전주시가 아동·청소년의 놀 권리를 회복시키기 위해 아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에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조성키로 했다. 전주시는 23일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 전라북도교육청과 아동의 놀 권리 확보를 위한 민관협력 학교놀이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학교놀이환경개선사업은 아이들의 놀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아이들이 하루일과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 안에 친구들과 함께 맘껏 놀고 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에서 3개 기관은 올해 총 1억4000만 원을 투입해 총 3개 학교에 아동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아동친화적인 놀이공간을 조성키로 약속했다. 이를 위해 전주시와 세이브더칠드런은 학교놀이환경 개선사업의 설계와 시공 등 사업 전 과정을 함께 진행하게 된다. 전라북도교육청은 대상학교 선정과 아동 놀 권리 인식 개선을 위한 학부모 교육을 실시하고,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토대로 만들어진 놀이공간에서 자유롭게 놀 수 있도록 정규 놀이시간을 확보해줄 예정이다. 특히 전주시를 비롯한 협약 참여기관들은 사업구상부터 시공에 이르기까지 아동과 학부모, 교사와 함께하는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시민참여형 사업으로 추진하고, 아동의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는 놀이 관찰과 완공 이벤트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기획해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 한편, 3개 기관은 지난해 처음 시행된 학교놀이개선사업을 통해 중산초와 덕일초에 각각 ‘띵까띵까 놀이터’와 ‘덕일꿈키움터’를 조성한 바있으며, 이들 공간은 아이들이 언제든지 찾아가 친구들과 종일 놀기도 하고 쉬기도 하는 학교 안 아지트로 자리매김했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미래 주역인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 등에게 ‘놀이 자체가 배움이고, 배움이 놀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며 “배움의 터전인 학교 안에서 아이들의 놀 권리가 최우선으로 보장되도록 하고, 전주아이숲와 생태놀이터 조성 등 다양한 놀 공간 조성으로 아이들의 놀이문화를 확산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1-23
  • 부안 우금산성서 신라 시대 동문지 발견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백제 패망 후 부흥운동이 일어났던 최후 거점성 부안 우금산성(전라북도기념물 제20호)에서 신라 시대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동문지가 발견됐다. 전북문화재연구원은 지난해 11월부터 전북 부안군 상서면 감교리에서 발굴 조사를 진행해 신라 시대 동문지와 등성시설(계단), 성벽구조 등이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 동문지는 변산 정상과 이어지는 경사면에 있으며, 출입구 형태는 개방문(개거식)으로 판단된다. 북쪽 측벽석의 현재 상태로 파악했을 때 두 차례 이상 고쳐쌓은(수개축) 것으로 추정된다. 1차 문지의 규모는 길이 3.5m, 너비 3.9m이며 수개축한 2차 문지는 길이 7.1m, 너비 3.3m로 1차 문지보다 너비가 줄었다. 1차 문지의 북쪽 측벽과 성 외벽의 모서리, 2차 문지의 양쪽 측벽과 성 내‧외벽 모서리는 직각을 이루고 있다. 2차 문지 통로부 입구에서는 문확석(문을 고정시키는 돌) 1매가 확인됐는데, 윗면에는 지름 24㎝, 깊이 8㎝ 크기의 원형홈이 있다. 특이한 점은 2차 문지 양쪽의 측벽에 너비 32~50㎝, 깊이 47~70㎝의 나무기둥(목주)홈이 여섯 군데 시설돼 있으며 바닥에는 주초석(건축물의 기둥을 받쳐주는 돌)이 놓여 있다는 점이다. 더 이른 시기에 발견된 문지에서는 보통 땅을 파서 기둥홈을 마련하는데, 우금산성은 목주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발전된 양상을 보인다. 목주홈 간의 거리는 1.8m로 일정하며 양쪽 측벽석에 3개씩 대칭으로 배치돼 있다. 문지 바닥면은 생토를 이용하여 흙다짐했다. 등성시설은 동문지의 내부 북쪽에서 확인됐다. 확인된 길이는 4.2m, 너비 6.4m이며, 길게 깬 돌을 이용해 계단 형태로 쌓았다. 동성벽은 바닥면을 잘 고른 뒤 모래흙과 풍화토를 깐 후 길게 깬 돌을 이용해 허튼층쌓기로 축조했다. 유물로는 다량의 어골문(생선뼈무늬), 격자문(문살무늬)이 새겨진 기와와 ‘부령(扶寧)’명 기와, 청자와 분청사기 조각 등의 유물도 출토됐다. 부령은 부안 일대 옛 지명으로 백제 시대 개화현으로 불리던 것을 신라 경덕왕 때 부령으로 불리게 됐다. 이후 1943년 부안읍으로 지명이 바뀌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1-16
  • 고속도로 휴게소 조경관리 1위, 정읍휴게소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정읍휴게소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중 조경관리를 가장 잘 하는 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전국 164개 국영 고속도로 휴게소 중 담양지사와 정읍휴게소를 친환경 조경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친환경 조경관리 우수기관’ 평가는 쾌적한 고속도로 주행경관을 조성하고 안락한 휴게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수목, 녹지대, 생태시설 등 고속도로 조경의 유지관리 수준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01년 ‘푸른고속도로 만들기’란 이름으로 시작해 2016년 평가항목에 생태환경시설 관리를 추가하면서 명칭을 변경했다. 평가는 지역본부별로 지사・휴게소 각 1개소씩 대표기관으로 선정하고 본사에서 보고서와 현장심사를 통해 최종 결정한다. 정읍휴게소는 내장산을 상징화한 분경을 설치하고 지원시설 가림벽을 벽화로 장식해 경관성을 개선했다. 또한 경관조형물 설치, 목재 편의시설 설치 등에도 신경을 기울였으며, 철쭉 분재를 직접 재배하고 전시해 고객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담양지사는 녹지대별 특성을 분석하고 적정 조경 관리비를 확보해 유지관리가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자체와 합동으로 폐도를 활용해 나무은행을 운영하고, 자체 우드칩 생산 및 멀칭을 시행하고 있는 점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호남선 야생동물 교통사고 현황을 파악해 멧돼지 사고분석 및 예방작업으로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1-07
  • ‘정읍 은선리와 도계리 고분군’ 사적 지정 예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문화재청은 전라북도 정읍시에 있는 ‘정읍 은선리와 도계리 고분군’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문화재청이 지난 2005년과 2013년 두 차례의 정밀지표조사를 시행한 결과, 정읍 영원면 일대의 반경 2km 내 구역에는 275여 기의 백제고분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에 사적으로 지정하는 범위는 영원면 은선리와 덕천면 도계리에 집중적으로 분포하고 있는 백제 횡혈식 석실분 56기다. ‘정읍 은선리와 도계리 고분군’은 전라북도의 백제고분으로는 지금까지 발견된 최대 규모이며 이곳의 고분군은 이 지역에서 백제의 영역 확장을 잘 보여주고 있다. 주로 백제의 사비기 고분이 대다수지만 일부에서는 웅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고분들도 확인되고 있어 웅진기에서 사비기로 이어지는 백제 횡혈식 석실분의 변화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유적이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해당 유적은 같은 지역에 있는 정읍 고사부리성(사적 제494호), 인근에 자리한 마한계 분구묘, 중방(백제 지방 행정구역 오방의 일부)과의 관계 등을 살펴볼 때 앞으로 백제의 중앙과 지방, 대외관계, 정치세력의 변천 등에 관한 연구에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주목된다. 문화재청은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1-05
  • 고창 고인돌-운곡습지, 국가생태관광지역 재지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고창 고인돌과 운곡습지가 환경부에서 3년 주기로 실시하는 국가생태관광지역 운영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 재지정 됐다. 고창군은 환경부가 지정한 국가생태관광지역 총 20개 지역 중 2014년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운영평가에서 이 같이 결정됐다고 3일 밝혔다. 재지정 평가기준은 생태관광이 추구하는 3대 가치인 ‘관광객 만족·주민복지증진·환경보전’에 가중치를 부여, 최종 핵심평가기준 10개를 선정해 60점 이상 획득해야만 생태관광지역으로 재지정 받을 수 있다. 고인돌-운곡습지는 평가지역 5개 지역 중 서귀포 효돈천과 하례리 다음으로 76.9점을 받아 재지정 요건을 충족했다. 고인돌-운곡습지는 고창군과 운곡습지 생태관광협의회가 체계를 이뤄 생태관광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운곡습지 인근 6개 마을 주민의 참여 속에 월별 특정한 주제로 진행하는 ‘오감만족-동행’, ‘꼬물꼬물 누에 먹이주기’, ‘운곡생태밥상’ 등 생태프로그램과 무인판매대를 통해 마을 특산품인 뽕뿌리소금, 아로니아 등을 판매함으로써 관광객 만족도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군은 습지보전을 위해 주민들과 습지변화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위해식물 제거 작업 등 탐방로 환경정화 활동을 하며 인근 학교를 방문해 생태프로그램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매년 ‘생태관광 페스티벌’을 개최해 외부관광객에게 운곡람사르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마을 주민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있다. 군은 고인돌-운곡습지가 이번 생태관광지역 재지정과 함께 전북도가 역점 추진하는 ‘생태관광지 육성사업’ 중간점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18년에는 2017년 대비 2배가 넘는 18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1-03
  • 전주시, 동학농민혁명 추모공간 건립 본격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주완산공원과 곤지산 일대에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기념하는 추모공간 건립이 본격화된다. 전주시는 내년 6월까지 근대민주주의의 성지인 전주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전주동학농민혁명 역사문화벨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모공간인 ‘녹두관(가칭)’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전주동학농민혁명 역사문화벨트 조성사업은 전주시가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가치를 바로세우고, 동학의 정신이 스며든 전주정신 정립을 위해 2016년부터 오는 2012년가지 총사업비 83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시는 공원조성계획 변경과 원가심사 등의 행정절차를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중 용도 폐쇄된 배수지를 리모델링한 후 동학 관련 콘텐츠로 채운 녹두관을 설치할 예정이다. 녹두관 주변에는 꽃동산도 조성된다. 또한 내년 6월 녹두관 준공에 맞춰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역사박물관에 임시 안치 중인 동학농민군 지도자 유골을 이곳으로 이전해 안장하고, 동학농민혁명 관계자 등을 초청해 동학농민군 지도자 유골 안장식도 열기로 했다. 시는 녹두관 조성을 끝으로 1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곧바로 오는 2021년까지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알리는 홍보·교육관인 파랑새관(가칭), 민(民)의 광장, 쌈지갤러리,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2단계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전주동학농민혁명 역사문화 공원을 근처의 전주한옥마을, 전라감영, 서학동 예술촌 등과 연계해 새로운 역사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향후 타 지역 동학농민혁명 기념시설들과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여 역사문화벨트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조례에 근거해 동학과 건축, 미술, 조경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왔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2-27
  • 전라북도교육청, 학교놀이 활성화 정책 발표회 22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전라북도교육청이 22일 학교 안 어린이 놀권리 신장을 위한 '학교놀이 활성화 정책 및 사례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에서는제충만세이브더칠드런 대리가 도내 초등학교 교감 250명을 대상으로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는 ‘학교놀이 활성화의 긍정적 효과와 정책개선 필요사항’을 주제로 ▲교육부 차원의 놀이 매뉴얼과 가이드라인 개발 ▲충분한 여유 시간 제공 ▲안전요원 배치 등에 대해 제안을 할 예정이다. 한편 전라북도교육청은 학교 놀이 활성화를 위해, 학교 일과 중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 등에 60분 이상 신체 놀이 활동을 하도록 하는 ‘놀이밥 60⁺’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12-21
  • 전북교육청, '행복한 놀이터 공감포럼' 7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전라북도교육청이 도교육청사 앞 놀이터 조성을 위한 '행복한 놀이터 만들기' 토론회를 연다. 전북교육청은 7일 오후 2시부터 전주 역사박물관 강연장에서 '행복한 놀이터 조성을 위한 공감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아동의 놀 권리와 놀이 친화적인 공간의 필요성을 알리고, 도교육청사 놀이터 조성에 대한 소통과 공감을 목적으로 이번 토론회를 기획했다. 공감포럼에는 김명순 연세대 아동가족학과 교수가 ‘어린이 놀 권리의 중요성과 교육계 제언’을 주제로 발표한다. 또 제충만 세이브더칠드런 권리옹호팀이 ‘학교놀이 활성화의 긍정적 효과와 정책개선 필요사항’을, 김연금 조경사업소 울 대표가 ‘통합의 가치로 재미있는 놀이터 만들기’라는 주제로 내년 5월 개장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도교육청사 앞 놀이터 조성 현황을 소개한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12-06
  • [학과탐방] 한국농수산대학 산림조경학과
    [한국농수산대학 성연수 통신원] 한국농수산대학 산림조경학과는 2013년 화훼학과 조경전공에서 산림조경학과로 신설됐고 2018년부터는 조경학과와 산림학과로 분과돼 각 과당 25명씩 선발한다. 교육과정은 3년제 전문학사과정과 전공심화과정(4학년 학사과정)으로 구성돼 3년간 과에서 성적 상위 10% 중 전공심화과정을 원하는 학생은 따로 면접을 통해 선발해 학사를 취득할 수 있다. 재학생은 1학년 50명, 2학년 28명, 3학년 37명이다. 현재 재직 중인 교수로는 조경전공 권영휴 교수, 권윤구 조교수가 있고, 산림전공으로는 한상균 학과장이 재직 중이다. ◆ 학과 목표 및 방향 한국농수산대학은 졸업 후 영농인 양성을 목표로 하는 학교이므로 산림조경학과 역시 졸업 후 조경수 재배 및 임산물 재배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실제로 졸업 후에는 조경수, 임산물, 야생화 등을 재배하는 농원을 운영하는 졸업생들이 있고, 재학 중인 학생이나 입학을 원하는 사람의 경우 이를 목표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권영휴 조경전공 교수는 “선진 조경, 임업 영농 후계자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2018년부터는 조경학과가 새롭게 신설된다. 우리나라 조경산업 중 생산 분야 정예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최적의 교육과정을 준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학과 커리큘럼 1학년 때에는 산림학개론, 조경학개론, 수목생리학, 산림측정학, 컴퓨터조경설계, 도시농업개론, 재배학원론, 산림조림학, 조경관리학, 수목학, 수목번식학, GIS 실습, 산림생태학, 지피식물학, 분재기초 및 실습을 배운다. 기본적인 조경과 농업에 대한 이해를 마친 뒤, 2학년 때는 8개월 동안 국내·외 선진 농장이나 수목원으로 실습을 나간다. 3학년 때는 조경생산기술, 산림생산실무, 특용수재배학, 산림휴양계획, 분재실무실습, 조경시공학, 그린인테리어 기초, 조경계획 및 계획, 조경의 이해, 목재 가공디자인, 산림생산경영, 조경경영실무, 창업논문지도, 산림수확 이용학, 그린인테리어 실무, 정원설계, 농어촌조경디자인, 수목병해충, 조경과문화, 산림치유, 목재가공디자인을 배우고 1학기가 끝난 여름방학에는 1주일 동안 각 학생의 연고지에 있는 농업기술센터에서 5일간 단기실습을 하며 정부의 농업정책과 기관내용을 학습한다. 2학기 말에는 졸업논문을 준비해 졸업 후 자신이 하게 될 영농계획을 세운다. ◆ 매년 다른 이름으로 운영되는 학과 동아리 조경전공 교수 권영휴 교수의 지도로 매년 다른 이름으로 조경 연구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작년에는 ‘워너(we are gardener)’, 올해는 ‘가든 스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활동내용은 공모전 참가, 수목원 답사, 학교 축제 때 나뭇잎이나 임산물 등을 가공해 판매하는 활동을 한다. 공모전의 경우 작년과 올해 모두 부산도시농업박람회에서 대상과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 이론보다 현장 중심의 교육 시스템 한농대 산림조경학과의 경우 학교 특성상 다른 학교에 비교해서 현장학습이 자주 있는 편이다. 국내 선진 조경수 재배 농원이나, 수목원, 박람회 등 다양한 장소를 방문한다. 또한 2학년 실습 기간에는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조경과 산림문화가 발달한 나라로 단기 해외연수를 가서, 국내와는 다른 선진 조경수 재배농장이나 수목원, 산림청 등을 관람하며 더욱 큰 시야로 조경이나 산림 영농에 대해 꿈을 키울 수 있다. ◆ 졸업 후 진로 산림전공의 경우 졸업 후 진로는 조림, 육림, 목재생산, 밤나무 등 수실 류 생산, 산림 바이오매스의 활용, 숲 유치원 조성, 산악레포츠단지 등 휴양 체험시설 운영, 치유의 숲 조성, 임산물타운조성,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 산림작물생산단지운영,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운영, 자연휴양림운영, 삼림욕장 운영, 산촌생태 마을 운영, 수목장림 운영, 수목원운영, 산림캠프장운영 등 산림자원의 이용과 생산에 관련된 분야에 종사할 수 있다. 조경전공의 경우 졸업 후 진로는 조경수 묘목 및 조경수 생산농장경영, 분재원, 야생화 및 지피식물원, 수생식물원, 수목원, 식물원 등 테마파크경영, Healing Garden 경영, 실내조경회사경영, 조경생산 및 시공회사경영, 조경수 유통 및 판매회사경영, 도시농업농장경영, 농촌 테마 마을지도자 등 조경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종사할 수 있다.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은 산림산업기사, 임산가공산업기사, 임업종묘산업기사, 조경산업기사, 조경기사, 식물보호산업기사, 조경수 조성관리사, 분재관리사, 농업기계산업기사 등이 있다.
    • 성연수sys2831@naver.com
    • 2017-11-23
  • ‘2017 호남조경대전’ 개막
    [전북대학교 김진아 통신원] 한국조경학회 호남지회가 주최한 ‘2017 호남조경대전’ 개막식이 지난 8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호남조경대전에는 ▲동신대학교 ▲목포대학교 ▲순천대학교 ▲우석대학교 ▲원광대학교 ▲전남대학교 ▲전북대학교 ▲전북대학교 특성화캠퍼스 ▲호남대학교 등 9개 대학이 참여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학교별로 2작품씩 총 18개 작품이 전시됐으며, 학교별 최우수상과 우수상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각 학교의 출품작으로는 동신대학교에서 ▲‘공원에 마술을 걸다! 매직 파크’ ▲‘백운 Hanging’, 목포대학교에서 ▲‘물길찾기’ ▲‘예다움, 예쁘고 정다운 서산 온금 지구’, 순천대학교에서 ▲‘A MOVING PLAZA’ ▲‘HIDDEN NODE’, 우석대학교에서 ▲‘둘러보다가 기억하다가’ ▲‘파발마의 좌표 역참이 오다’, 원광대학교에서 ▲‘Blue harmony’ ▲‘C' 1.57km’, 전남대학교에서 ▲‘읍성 밖 오리길 버드나무의 기억’ ▲‘ECO STATION’, 전북대학교에서 ▲‘온고을, 옛 흔적을 찾아서’ ▲‘아중천 생태하천 복원계획’, 전북대학교에서 특성화캠퍼스에서 ▲‘Cheer up 팔복!’ ▲‘MIMESIS’, 호남대학교에서 ▲‘잎새무들’ ▲‘자연을 담은 마당 수랑숲에서 쉬다’ 등이 있다.
    • 김진아 전북대학교 통신원rlawlsdk0114@naver.com
    • 2017-11-10
  • 한국조경학회 호남지회, ‘2017 호남조경대전’ 8일 개최
    [전북대학교 김진아 통신원] 한국조경학회 호남지회는 오는 8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2017 호남조경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호남조경대전은 1부 개막식, 2부 특강, 3부 학생연합회 프로그램, 4부 전시회, 5부 폐막식 순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축사 및 인사말, 공로패 증정, 우수작품 시상식이 진행되며, 특강시간에는 설구호 서암조경 대표가 연사로 나서 ‘조경창업과 경영’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또한 학생연합회 프로그램으로는 퀴즈대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 김진아 전북대학교 통신원rlawlsdk0114@naver.com
    • 2017-11-06
  •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 군산시에 조성된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어린이들이 맘껏 뛰어놀며 놀이를 통해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놀이공간을 군산에서 만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군산시와 군산대학교,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26일 군산시청 면담실에서 ‘어린이행복놀이터 조성 및 활용 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놀이공간을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동신 군산시장, 군산대학교 김동익 산학협력단장, 세이브더칠드런 송혜승 사업본부장, 어린이행복도시추진위원회 정회상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어린이놀이터에 대한 환경진단을 실시해 진단 결과를 토대로 군산시와 함께 놀이터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군산대학교에서는 놀이터 활동가를 양성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유쾌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어린이들이 느끼는 가장 행복한 순간은 가족, 친구와 함께 놀이를 즐기는 시간일 것”이라며 “군산시의 미래인 아이들이 행복한 일들이 많아지도록 다양한 놀이터 환경을 개선해 가겠다”고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 송혜승 사업본부장은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추진하는 ‘놀이터를 지켜라’ 캠페인을 어린이 행복도시인 군산시와 함께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하며 “세이브더칠드런과 벤처 기부 펀드인 C-Program을 중심으로 리서치 전문가 그룹과 함께 놀이터 환경을 진단해 향후 군산시 놀이터를 활성화하는 기초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놀이터의 개선효과와 함께 전문 활동가가 참여하는 놀이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 함양, 사회성 향상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9-28
  • 전국 최초 ‘어린이권리광장’ 군산에 조성된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군산시에 어린이들이 맘껏 뛰놀며 스스로의 권리를 말하고 공유하는 상징적인 장소인 ‘맘껏 광장’이 조성된다. 군산시는 지난 15일 시청 면담실에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서대원 사무총장, 문동신 군산시장, 어린이행복도시추진위원회 정회상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친화공간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가 스스로 자신의 권리에 대해 말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공간을 만들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지난 2016년 10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군산시가 아동의 자기 권리 확산 이행과 성인들의 아동 권리 인식 변화를 위해 계획됐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검토를 통해 공동 참여함으로써 성사됐다. 이번에 조성되는 아동권리광장(가칭 맘껏 광장)은 군산시립도서관 옆 수송근린공원을 리모델링의 형태로 총 사업비 6억 원을 들여 내년 6월까지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어린이권리광장 조성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추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어린이 스스로 권리에 대해 말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행복한 장소, 상징적인 장소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서대원 사무총장은 “아동친화도시 사업은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권리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늘 협약은 그 연장선에서 아동 또한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임을 인정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군산시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는 전국 최초로 조성되는 어린이권리광장인 만큼 어린이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 반영한 후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9-18
  • 전북에서도 도시공원 일몰제 ‘정부 책임론’ 대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가가 도시공원 조성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시민사회의 요구가 각 지역에 퍼지는 가운데, 전북 지역에서도 도시공원을 지정하고 실행하지 않는 정부의 책임론이 불거졌다. 전라북도의 도시공원 736개소, 49.79㎢ 중 2020년 일몰제로 해제될 위기에 처한 도시공원은 111개소 23.38㎢로 축구장 2160개소의 면적이며 이들을 집행하기 위한 사업비는 1조3500억 원이 넘는 보상비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전북도는 12일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전문가, 14개 시·군 관계자, 지방의회 의원, 언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의 실효(공원 일몰제)에 대한 대응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도시공원 일몰제의 문제점과 과제 등을 짚어보고 지자체 차원의 효과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를 펼쳤다. 이날 토론회에 나선 한 시군 관계자는 “현재 도시공원의 대다수가 일제강점기부터 1970~1980년대에 국가가 지정한 시설들로, 재정이 열악한 지자체에 부담을 넘기지 말고 결자해지 차원에서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도시공원 일몰제 해결을 위해 국가가 나설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토론회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내용과 타시도 추진사례, LH에서 추진 예정인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매입을 위한 토지은행제도 설명, LH의 민간공원 특례사업 참여방안, 익산시의 민간공원 특례사업 추진 상황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전북도 관계관은 “정부가 도시공원 일몰제의 대안으로 내놓은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도시공원에 민간이 공원을 조성 후 70% 이상 기부채납해 주민에게 돌려줄 경우 남은 부지에 타용도 30%를 사용 가능하도록 한 제도”라며 도시공원을 살릴 수 있는 정책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김천환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은 시군에서는 장기미집행 공원 실효 시 개발 가능한 사유지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비를 우선 확보하고, 민간공원 특례사업 등 민간자본 유치에 힘써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공원 실효는 국가적 현안사항이므로 국가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주시는 자체예산 300억 원, 지방채 300억 원을 확보해 장기미집행 시설을 집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남원시와 정읍시 등에서도 2018년도에 예산을 확보해 토지 매입 등을 추진할 예정임을 밝혔다. 익산시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추진 중인 도시공원을 현재 1개소에서 다른 공원으로까지 확대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전북도 관계자는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으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이 해제될 경우 공원 내 개발 가능한 토지의 난개발 등이 우려돼 사전에 다각적인 대응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공원 일몰제 문제점 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수렴된 만큼 시군이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도록 독려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9-12
  • 한농대 조경학과, 독립 후 첫 신입생 선발
    [한국농수산대학 성연수 통신원] 내년부터 독립된 학과로 설립되는 한국농수산대학 조경학과가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국농수산대학(이하 한농대)은 오는 11일부터 2018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신입생 모집은 총 550명을 선발하며 전형별 모집인원은 ▲농수산인재전형 110명(20%) ▲도시인재전형 58명(10%) ▲일반전형 382명(70%)이다. 이 중 조경학과는 ▲농수산인재전형 5명 ▲도시인재전형 3명 ▲일반전형 17명 등 총 25명을 모집한다. 농수산인재전형은 11일부터 29일까지 원서접수가 가능하며, 농수산계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졸업예정인 사람, 농어촌 소재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졸업예정인 사람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도시인재전형의 원서접수일정은 농수산인재전형과 동일하지만, 특별·광역시 소재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예정인 사람만 지원이 가능하다. 일반전형은 10월 10일부터 23일까지 원서접수가 가능하며,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예정인 사람, 고등학교 졸업 학력 인정 검정고시에 합격한 사람,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 이후에는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평가를 진행하며, 농수산·도시인재전형은 11월 14일, 일반전형은 12월 15일에 각각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산림조경학과에서 조경학과의 분리에 따른 교원 확충의 일환으로 새로 부임하게 된 권윤구 교수는 “조경수 생산기술과 조경 관련 산업에 집중돼 있던 학과 교과 편성을 개편해 조경수 생산과 더불어 수목원, 식물원, 체험농장 등의 조경 계획 및 설계를 통한 농식품 6차 산업화를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한 “학업을 마치고 의무영농기간을 충족해야 하는 한농대 학생들은 인구고령화와 이촌향도 현상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 농산어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앞으로 농촌 활성화를 위한 농촌 마을 및 커뮤니티 계획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교육하겠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 성연수 한국농수산대학 통신원sys2831@naver.com
    • 2017-09-10
  • 군산 예술의전당, ‘걷고 싶은 명품거리’로 조성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군산시는 ‘군산 예술의전당 테마가로 조성사업’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4월 전라북도 주관 ‘2017 경관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총 사업비 7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기본 디자인과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산예술의전당 지하차도 옆 옹벽과 수송로변 새들공원의 옹벽, 예술의전당 앞 보행로 등 총 3개소에 고은 시인의 만인보, 채만식의 소설 탁류 등 군산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활용한 새로운 문화공간을 조성해 ‘걷고 싶은 명품거리’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야간에 어둡고 삭막한 보행로에 CPTED(범죄예방 환경디자인) 기법을 적용해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등 안전하고 품격 있는 테마가로로 조성하는 한편 지역주민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게시판을 만들어 주민참여형 경관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기만 건축경관과장은 “이번 경관디자인 사업으로 새로운 문화공간을 창출하고, 예술의전당과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효과로 문화·관광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경관디자인 사업을 통해 편안하고 안전한 걷고 싶은 거리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8-28
  • 전주 도심 속 첫 생태놀이터 만든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전주시가 올해 연말까지 아중어린이공원을 도심 가까이에서 어린이들이 찾을 수 있는 생태놀이터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전주시는 자연숲에 아이숲놀이터를 조성한 적은 있지만, 도심 속에 생태놀이터를 조성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생태놀이터는 흙과 물, 풀, 나무, 동식물 등 자연소재를 이용해 만든 놀이터로,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놀이와 학습, 체험 및 휴식이 가능한 곳이다. 시는 이번에 국비 9000만 원을 포함해 총 3억2000만 원을 투입해, 그간 시설 노후화로 인해 어린이놀이시설이 철거된 후 방치됐던 아중어린이공원 약 1973㎡를 리모델링해 생태놀이터로 조성한다. 이곳에는 아이들이 다양한 자연요소를 경험할 수 있는 오감체험 놀이공간과 비밀요새 놀이터, 보호자 휴게 공간, 운동 공간, 휴게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시는 ‘2017년 환경부 생태놀이터 공모사업’에 전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이후, 생태놀이터 조성을 위한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아동생각나눔단 간담회 등을 통해 아동들의 의견을 수렴해왔다. 또한 주민 의견 수렴과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실시계획인가 등 관련절차를 모두 마치고 이번에 공사에 착수하게 됐다. 시는 이달 말 착공해 오는 12월까지 모든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전주시는 지난해 완산구 동서학동 남고사 부근 ‘딱정벌레숲’과 덕진구 덕진동 조경단 옆 ‘임금님숲’ 등 총 2곳에 자연속의 숲 놀이터인 전주 아이숲을 조성했다. 올해는 천잠삼공원과 서부5공원에 아이숲을 조성하고 있으며, 인후공원에 유아숲 조성을 추진하는 등 어린이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점차 확충해가고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8-23
  • 학교 내 방치된 공간, 놀이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유네스코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전주시가 평소 사용하지 않던 학교 운동장 조회대와 밋밋한 계단 등을 아이들의 놀이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시는 전북도교육청,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추진한 아동친화 놀이공간 개장식을 중산초등학교와 덕일초등학교에서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승환 교육감과 김승수 전주시장, 유재성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총장,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했으며, 학교 놀이공간 설계를 담당했던 건축사무소에서 각 시설에 담긴 의미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아동친화 놀이공간 조성에는 세이브더칠드런이 8500만 원을 지원했으며, 학교 내 사용하지 않는 유휴공간을 아이들의 의견을 담아 설계 디자인에 반영해 놀이공간으로 바꿨다. 중산초등학교의 경우 전교생이 하루에 한 번은 지나가는 공간인 식당 앞에 오랜 기간 사용하지 않던 창고를 철거해 아이들의 쉼터와 낙서장으로 재조성했다. 조회대 옆 언덕은 아이들이 쉬면서 운동장을 전망하고, 소리관, 도르래 등을 활용해 자유롭게 놀 수 있는 ‘띵가띵가’ 놀이터로 만들었다. 덕일초등학교는 조회대를 친구들과 편하게 쉬면서 재미있는 놀이도 병행할 수 있는 아지트 같은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또 학년별로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눈높이 농구대를 인근에 설치해 활동적인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두 학교 학생들과 4차례에 걸친 워크숍을 갖고 함께 놀이공간 조성 장소 선정하고 설계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학부모, 지역주민들과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워크숍을 실시하기도 했다. 시와 전북도교육청, 세이브더칠드런은 앞으로도 상호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친아동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아이들의 눈으로 보면 세상 모든 게 놀이터다. 놀이터는 단순한 놀이 공간을 넘어서는 모험과 협동, 상상력을 키워가는 아이들의 가장 소중한 공간 중 하나”라며 “전주시가 아동 놀이터 조성을 위해 전국최초로 ‘아동 놀이 문화팀’까지 만든 만큼 각종 놀이터 조성을 통해 우리 아이들을 가장 행복하게 키워내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8-24
  • 새만금수목원 조성, 기재부 예타 통과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라북도는 ‘새만금수목원 조성’이 기획재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번에 예타를 통과한 새만금수목원은 ▲국립수목원(경기도 포천) ▲백두대간 수목원(경북 봉화) ▲중앙 수목원(세종시)에 이어 전국 4번째로 조성되는 대형 국립수목원이다. 새만금수목원은 예타 통과를 계기로 2018년부터 안정적인 예산 확보의 길이 열림에 따라 산림청은 당장 내년도 기본계획 용역비 25억 원을 확보하기로 하고 오는 2027년 개원을 목표로 총 사업비 1530억 원을 투입하게 된다. 예타 조사를 맡은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새만금수목원 조성 후 운영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결과 최소 1427억 원의 생산 파급효과, 590억 원의 부가가치 파급효과와 1538명의 고용파급효과가 창출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새만금수목원은 새만금 농업용지 6공구 내의 새만금 간척지구에 151㏊ 규모로 조성하게 되며, 크게 ▲문화서비스지구(44㏊) ▲해안식물주제 전시지구(30㏊) ▲해안식물 연구지구(50㏊) ▲염생식물 연구지구(27㏊) 등 4개 지구로 조성할 예정이다. 주요시설로는 ▲방문자센터 ▲새만금 이야기원 ▲염생·도서식물원 ▲식물돔 ▲증식온실 ▲염생생태원 ▲희귀식물원 등이 들어서게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8-13
  • 완주 배매산성, 한성백제 시대의 토성으로 확인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문화재청은 전라문화유산연구원이 조사하고 있는 전북 완주군 소재 배매산성이 한성백제 시대의 토성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7일 밝혔다. 완주 배매산성은 완주군 봉동읍 둔산리에 자리한 배매산(해발고도 123m)의 정상부를 둘러싸고 있는 테뫼식 산성으로, 성벽 주변에 있는 건물지의 성격을 규명하기 위한 발굴조사가 지난 2000년에 한 차례 있었고, 지난 6월부터는 산성의 축조 시기와 축성 기법 등을 조사하기 위한 발굴조사가 새로 진행되고 있다. 테뫼식 산성은 산 정상을 테두리를 돌린 것처럼 7~8부 능선을 돌아가며 성벽을 쌓아 올린 산성을 말한다. 이번 조사는 산성의 서쪽 성벽과 성 안쪽 지역 평탄지 일부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토사와 쇄석 등을 이용한 삭토기법으로 성벽이 조성됐고 ▲성벽의 가장 아래층에는 성벽을 따라 열을 지어 목주공(나무기둥구멍)이 나열돼 있는 것이 확인됐다. 삭토기법은 성곽이 축조될 기반층을 깎아내고 그 위에 다시 흙을 쌓아 성곽을 축조하는 기법이다. 또한 성 안에 있는 평탄지에서는 거칠게 다듬은 돌로 만든 배수시설, 석축열, 건물지와 배연(연기를 뽑아 냄) 시설 등이 확인됐다. 유물로는 백제 한성도읍기 말기에 사용된 굽다리접시(고배), 삼족토기, 계란모양의 장란형토기 등 각종 토기류와 성을 쌓을 때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쇠도끼가 나왔다. 이는 기존의 한성백제 유적지에서 나온 유물의 조합양상과 거의 일치한다. 특히 굽다리접시와 장란형토기는 몽촌토성과 풍납토성 등 서울·경기 지역의 한성백제 유적에서 나온 유물과 같은 형태를 띠고 있다. 성벽의 축성방법도 한성백제 시대에 쌓은 화성 길성리토성과 유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문화재청은 “이와 같은 유물과 축성방법 등을 미뤄보면 완주 배매산성은 백제 웅진‧사비기 이전인 한성도읍기 말기에 축조된 것으로 보이고, 호남 지역에서는 최초의 백제 한성도읍기 토성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로써 완주 배매산성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호남 지역의 한성도읍기 백제 산성의 축조기법과 축성방법의 변천 과정을 파악할 수 있고, 한성도읍기 백제의 영향력이 호남으로 확장됐던 당대의 역사적 사실을 밝혀줄 중요한 자료가 될 전망이다. 완주 배매산성의 발굴조사 성과는 오는 8일 오후 2시에 발굴현장(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용암리 775번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발굴조사는 문화재청이 ‘비지정 매장문화재’의 학술적 가치를 규명하기 위해 한국매장문화재협회에 지원한 학술조사 사업 예산으로 진행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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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1월
  • 가든 & 가든
  • 시네마 스케이프
공모전
  •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1단계 공모개요 공모명칭: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 지명설계공모 -1단계: 제안평가 -2단계: 1단계 당선자 + 지명건축가 공모목적 -'2030 서울플랜'의 잠실광역중심 기능 수행을 위한 공공성 확보 -한강변 및 올림픽로·송파대로변 디자인 및 경관계획 특화 설계개요 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67 규모: 6,400여새대(재건축 후) 구역면적: 358,077㎡(준주거 78,580㎡, 그 외 279,497㎡) 설계비: 약 30억 용적률: 제3종일반(299.93%), 준주거(399,71%) 층수: 제3종일반(35층), 준주거(50층) 공모범위: 별도 자료 용도: 공동주택, 판매시설, MICE 연계시설, 공공시설 등 시상내용 당선자 -한강연계 보행교 및 공원 내 문화시설 설계권 - 송파대로 및 올림픽 대로변의 타워동, 공공시설·커뮤니티·MICE 시설 등의 계획 설계 참가작: 설계공모 참가비 지급 (팀당 50,000천원) 향후 일정
  •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은 <건축학교>와 함께 재단이 추진하는 교육 사업 중 하나로, <건축학교>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건축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정림학생건축상>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축적 사고의 실험을 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국가의 상징과 권력의 중심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기존의 닫힌 공간에서 넘어, 국가적 의사 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설명 및 개요 청와대 이전 논의가 시작됐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의 청와대를 상상한다. 우리 동네 한 켠에 있는 청와대를 상상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주거 공간과 사무실이 닫힌 공간을 넘어 국가적 의사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묻는 작업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국가적 권력을 상징하는 외딴 섬이었다. 청와대 역시 누군가의 동네의 부분일 수밖에 없지만, 그 누구의 동네에도 속하지 않았다. 대통령과 1천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다양한 국가 공동체의 행사를 여는 하나의 마을이지만, 현재의 청와대는 주변과 철저하게 단절된 거대한 요새이다. 국가의 상징적 공간이자 권력의 중심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장소에 담긴 일상의 삶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섞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청와대가 국가의 상징성과 권력분산의 필요성, 정책 결정의 효율성, 참여형 정책의 공론화, 대통령 경호와 대민복지 그리고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 가능성까지 포함한 제안들을 모아볼 것이다. 다양한 실험적 제안이 가능하지만, 현대 도시의 맥락 속에서 청와대 입지와 경계, 규모와 운영방식 측면에서 보편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청와대는 인근 지역 커뮤니티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도시 공간적 측면도 살펴봐야 한다. 건축적 형태는 용도와 주변 환경 등 물리적 조건을 고려하는 것을 넘어,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은 풍부한 상상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역사적 근거와 문학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형태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을 표현해야 한다. 전통양식의 무의미한 적용, 또는 시대성을 빌미로 한 모더니즘의 과용과 오용을 지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추상적 의미가 담긴 형태를 기대한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 청와대’ 작업을 통해 시민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지역과 긴밀하게 연계된 공공공간이자 업무시설인 새로운 청와대를 상상하는 것은 그동안 잊고 있던 우리의 권리를 다시 찾는 일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대상지 - 참가팀이 자유롭게 선정 규모 - 대통령의 관저와 500 - 1,000명이 함께 일하는 공간 - 기존의 청와대를 참고하되, 계획에 따라 변경 가능 -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제안 가능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대학원 재/휴학생(전공 불문) - 개인 혹은 팀 모두 가능(1팀 최대 3인) - 참가자 구성은 건축과 도시 전공자 이외에도 인문, 사회, 과학, 경제, 순수미술, 디자인 등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전공 간의 협업을 권장 - 참가등록 당시 학생 신분 혹은 입학 예정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입학 취소자는 추후 수상에서 제외 - 참가자 정보 수정은 온라인 참가신청 마감일인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이후 팀원 추가 및 변경 불가 시상 - 대상 5팀: 상장과 상금 1,500만원 (팀당 300만원), 정림건축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과 - 입상 다수: 상장과 기념품 주요일정 참가신청 (참가팀 온라인 정보 등록) 2017년 9월 1일 금요일 –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등록: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www.junglimaward.com 참가비 납부 1팀당 6만원 (환불 불가, 반드시 팀장 명의로 입금) 하나은행 162-910013-41704 예금주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주제설명회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1단계 과제 제출: 시나리오 2018년 2월 5일 월요일 – 2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2단계 과제 제출: 상세계획안 2018년 3월 5일 월요일 – 3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공개심사 진출자(팀) 발표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발표: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공개심사 및 시상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문의 구선정 팀장 T 02 3210 4992 / F 02 737 7732 / E koo@junglim.org 03044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8길 19 www.junglim.org www.junglimaward.com koo@junglim.org
  •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기다립니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시민들의 쉼터, 한강이 자연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한강예술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한강예술공원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작가를 찾습니다. 공모 주제 닫힌 공간, 열린 장소 - 자연의 한계로부터 닫힌 공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열린 장소 - 한강의 풍경 속에서 쉼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작품 - 시민이 한강을 즐기는 태도와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작품 주제어 휴식, 놀이, 풍경, 자연 작품 위치 이촌한강공원 및 여의도한강공원 지정 위치 4곳과 작가 제안 위치 작품비 70백만 원 내외 작품 형태 조형물, 조경적 공간, 휴식터, 놀이터 등 제한 없음 참가 분야 미술, 건축, 조경, 디자인, 영상 등 제한 없음 공고 기간 2017년 11월 1일(수)~11월 30일(목), 30일간 접수 기간 2017년 11월 27일(월)~11월 30일(목), 18:00 마감 작품 선정 1차 선정위원회를 통한 당선작 선정 후, 2차 관련 전문가와 코크리에이션(집중검토회의)을 거쳐 최종 확정함 당선작 발표 당선작 총 10개 작품 2017년 12월 중 홈페이지 공지 및 당선자 개별 연락 * 단, 선정 결과에 따라 당선작 수량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제출 방법 이메일 접수 contest@hangangartpark.kr 제출물 참가서류, 제안서(1장), 작가 CV 및 포트폴리오 문의 이메일 contest@hangangartpark.kr / 전화 사업추진단 02-749-2646 * 세부 내용은 한강예술공원 홈페이지(www.hangangartpark.kr)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