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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체스터시, '식물울타리'로 초등생 호흡기 보호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영국 맨체스터시가 대기오염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 주변에 설치된 철제 펜스를 걷어내고, 자연 필터인 식물 울타리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맨체스터시는 랑카스터 대학과 함께 도로와 인접한 학교 경계부에 생울타리를 설치하는 '놀이공간 보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상록수로 만든 생울타리를 설치해 대기오염 원인물질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다. 이는 차량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대기오염 물질은 자연 필터인 생울타리로 걸러진다는 랑카스터 대학의 연구결과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맨체스터시는 지역에 소재한 4개 학교를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파일럿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4개 학교는 수종, 높이, 밀도 등 조건에 차이를 두고 생울타리를 설치했다. 학생들에게 모바일 모니터링 장치를 착용하게 하고 노출되는 공기 오염 정도를 가을까지 측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기오염 정화능력이 뛰어난 수종과 형태를 선정할 수 있다. 맨체스터시 관계자는 "차에서 배출되는 먼지는 폐의 성장이 완전하지 않은 어린이 건강에 피해를 줄 수 있다. 따라서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그린인프라의 효과가 검증되면, 생울타리 보급이 확대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22
  • 베를린, 기후변화 대응 '1000개 옥상녹화' 지원사업 실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베를린시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초록 지붕 1000개 만들기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시는 환경·교통·기후보호 상원이 제출한 민간주택 옥상녹화 활성화 프로그램인 '1000 Green Roof'가 오는 8월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이 사업은 옥상녹화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는 혁신 모델인 'Green Roof - LAB'과 옥상녹화 확산을 위해 사업비 75%를 지원하는 일반 모델로 구분짓는다. 먼저 초록지붕 랩에 의한 사업은 단순히 옥상녹화뿐만 아니라 건물 전면에 적용 가능한 모델을 지원하는 시범 프로그램으로 전문 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사업비 100%를 지원하게 된다. 일반 옥상녹화 조성 프로그램에서는 100평방미터 이내의 규모에서 전체 공사비의 75%까지 지원을 한다. 이에 신청 건물당 최대 6만 유로(7900만 원)까지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귄터 상원의원은 "베를린도 급격한 기후변화를 체감하고 있다"며 "옥상녹화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보장하고 기후친화 도시를 만드는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1000개의 옥상녹화 만들기 사업의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14
  • 카가 히로유키 “녹지의 질, 숫자가 결정하는 것 아냐”
    [경희대학교 = 김지혜 통신원] 한국조경학회는 지난 7일 일본 아와지섬에 위치한 스프링 골프&아트 리조트에서 ‘제26회 여름조경학교 글로벌 캠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학생들이 여름조경학교 기간 중 진행한 프로젝트 발표와 카가 히로유키 오사카부립대학교 녹지환경과학 교수의 특강으로 꾸려졌다. 카가 교수는 “질이 높은 녹지는 단순히 녹지가 많이 있는 것이 아니라 활동, 관리,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대한 것이 포함된 것”이라며 “기존 녹지를 잘 지키는 것, 새롭게 만들어 내는 것, 그리고 지금 있는 것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질 높은 녹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질 높은 녹지를 위해서는 “수림, 수목, 잔디, 잡초와 같은 자연자본의 투입과 그것을 위한 시설이 확충돼야 한다. 원래 수목의 식생상태를 파악하고 보존하면서 사용해야 하며, 어떤 생물이 이동하는지 그리고 지형의 특장점을 살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카가 교수는 “여러 지역 환경조사가 단순히 분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평가를 통해 공간의 질을 결정하는 랜드스케이프 디자인이 될 수 있으며, 나아가 구현된 공간을 유지, 관리하는 랜드스케이프 매니지먼트까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민, 공무원, 기업, 나라, 학생, 토지소유주 등 많은 이해관계자들을 포함한 플랫폼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플랫폼을 통해 서로가 가진 기술을 공유함으로써 보다 질 높은 녹지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또한 이들의 이해관계를 풀어나가는 데는 조경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이 카가 교수의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카가 교수는 “환경은 단순한 물건이 아니며 연계된 커뮤니티와 자본 그리고 자원이 얼 만큼 투여되는지를 고려하고 경제적인 측면까지 유기적인 형태를 취할 때 건강한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다”며 “물건, 사람, 돈은 조경가로서 설계를 할 때 항상 고려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역설했다. 한편 학생발표는 ▲근대문화 유산(구라시키 미관지구)에 대한 재생과 계획을 주제로 한 A조 ▲나오시마의 자연, 마을, 경관 등을 활용한 조경 미학적(예술) 프로젝트가 주제인 B조 ▲유메부타이의 훼손지 복구 프로젝트 주제인 C조에서 각각 두 팀씩 총 6팀이 진행했다.
    • 김지혜 경희대학교 통신원jihe0822@naver.com
    • 2019-07-11
  • 여름조경학교, 글로벌 캠프 성료
    [경희대학교 = 이승주 통신원] 한국조경학회는 지난 8일 일본 아와지 유메부타이, 본복사 수어당, 고베 지진 메모리얼 공원, 소라쿠엔 정원 답사를 끝으로 ‘제26회 여름조경학교 글로벌 캠프’를 마무리했다. ‘지속가능성 그리고 조경가의 문화적 재생’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여름조경학교는 3개의 팀으로 나뉘며 각 팀의 개별 주제는 ▲근대문화 유산(구라시키 마을)에 대한 재생과 계획 ▲나오시마의 자연·마을·경관 등을 활용한 조경 미학적(예술) 프로젝트 ▲유메부타이 훼손지 복구 프로젝트 계획이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훼손지 복구 프로젝트 계획’ 주제의 대상지인 유메부타이를 답사했다. 아와지 유메부타이는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복합문화시설로, 간사이공항 건설을 위해 토석을 채취하고 버려진 땅에 사람과 자연의 공생을 콘셉트로 25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조성한 곳이다. 마지막 날에는 ‘소라쿠엔 정원’도 다녀왔다. 이번 여름조경학교 튜터인 안병철 원광대학교 교수는 “소라쿠엔 정원은 메이지 시대의 정원으로 회유식 양식을 집약적으로 볼 수 있다. 소라쿠엔의 구 핫삼 주택은 일본식과 서양식이 절충된 건물로 꼭 기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여름조경학교 교장을 맡았던 권진욱 영남대학교 교수는 “이틀의 기적을 보았다”며 “국내에서 이틀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각자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해외답사 일정까지 소화한 이번 여름조경캠프가 뜻 깊다”고 말했다.
    • 이승주 경희대학교 통신원sjlee3320@naver.com
    • 2019-07-10
  • 서울문예마당과 함께 떠나는 몽골-러시아 여행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문예마당이 국제기능올림픽 ‘조경 국가대표’를 응원하기 위한 몽골-러시아 여행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여행 프로그램은 몽골-러시아 주요 관광지 투어에만 참여하는 ‘A팀’과 국제기능올림픽 ‘조경 국가대표’ 참관단 일정까지 참여하는 ‘B팀’으로 운영된다. A팀은 8월 14일부터 20일까지 몽골 테를지, 몽골 울란바타르, 러시아 이르쿠츠크까지의 일정을 소화하고, B팀은 20일 관광 일정을 마무리 한 후 러시아 카잔으로 이동해 24일까지 국제기능올림픽을 참관하고 인천공항으로 귀국하게 된다. 8월 14일 인천에서 출발하는 여행 참가자들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가이드 미팅을 가진 후 호텔에서 머물고 다음날부터 본격 일정을 소화한다. 15일에는 자이승전망대, 이태준 열사 기념공원, 복드칸 궁전 관광을 마친 후 세계자연유산 테를지 국립공원으로 이동해 몽골 샤머니즘의 상징인 ‘어워’, 거북바위·기암괴석 등 테를지 관광, 승마체험 및 유목민의 집 방문 일정으로 꾸려진다. 이날 하룻밤은 전통 천막 가옥 겔에서 밤하늘의 별자리 감상하며 머물게 된다. 16일에는 다시 울란바토르로 이동해 수흐바타르 광장, 간등사, 몽골 시내 중심가와 대형마트 등을 방문한 후 몽골 횡단열차를 타고 ‘시베리아의 파리’로 불리는 이르쿠츠크로 이동한다. 바이칼 호수 변을 달리는 대륙 간 열차 안에서는 시베리아 자작림과 브리야트 자치구역을 지나가면서 전형적인 러시아와 몽골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17일 도착하는 이르쿠츠크에서는 즈나멘스키 수도원 및 꼴착제독의 동상, 키로프 광장, 영원의 불꽃, 스파스카야 사원, 바가야블레니야 사원 등 시내관광을 마치고 숙소로 이동한다. 18일에는 시베리아 샤머니즘의 최고의 성소이자 바이칼 호수의 27개 섬 중에 가장 큰 섬인 알혼섬으로 이동해 부르한 바위 관광, 누르간스크의 사자바위·악어바위, 빼시안카의 옛 강제수용소 터 및 선착장, 사간후순의 삼형제바위, 호보이곶, 사랑의 언덕을 둘러 볼 예정이다. 19일에는 리스트 비얀카로 이동해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호수이자 세계자연유산인 바이칼 호수를 만나게 된다. 이곳에서는 샤먼바위, 체르스키 전망대(편도 리프트 탑승), 리스트비얀카 노천시장, 성 니꼴라이교회, 바이칼유람선 관광이 예정돼 있다. 이후 이르쿠츠크로 귀환해 앙가라 강변 야경 관광을 즐긴 후 20일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마무리된다. 여행 예약 관련 페이지는 세명투어 홈페이지에서 ‘서울문예마당’을 검색하면 찾아볼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06
  • 국제기능올림픽 ‘조경 국가대표’ 후원사·참관단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문예마당과 한국조경학회가 국제기능올림픽 조경직종 국가대표의 공식후원사와 참관단을 모집한다. 조경 대표선수단은 지난 5월 16일부터 26일까지 러시아 국제기능올림픽 준비위원회 초청으로 러시아 카잔 경기장에서 시범경기를 마치고 돌아왔다. 오는 8월 22일부터 27일까지 러시아 카잔에서 열리는 ‘제45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는 지난 2009년 사라진 조경직종이 다시 부활해 경기를 치른다. 조경직종 국가대표로는 주재완, 배은성 씨(전 용인바이오고등학교)가 참가한다. 본선까지 70여 일 남은 시점에서 마지막 훈련을 위한 적극적인 후원이 필요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서울문예마당과 한국조경학회는 국제기능올림픽 한국위원회에 전달할 연습용자재, 공종별 기능코치, 기타 훈련경비 후원자를 모집한다. 제45회 국제기능올림픽에 참여하는 조경 국가대표 응원 및 참관단도 함께 모집한다. 후원에 참여하는 기업은 한국국제기능올림픽 홈페이지에 공식후원기업으로 등록될 예정이며, 모집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예마당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14
  • 정원디자인학회, 하계 해외학술답사 참가자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정원디자인학회는 일본 ‘홋카이도 가든가도’ 학술답사를 떠날 참가자를 모집한다. ‘훗카이도 가든가도’는 아사히카와 오비히로 사이에 있는 8개의 정원을 잇는 길을 말한다. 이번 하계 해외학술답사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8월 8일부터 12일까지 4박 5일간 일정으로 선착순 15명만 신청을 받는다. 답사는 ▲8일 토카치센넨노모리, 로카노모리 ▲9일 시치쿠가든, 토카치힐스, 마나베가든 ▲10일 가제노가든, 비에이, 후라노 ▲11일 우에노가든, 다이세츠모리노가든 ▲12일 아사히카와 고원식생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130만 원이며, 참가신청 관련 보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정원디자인학회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14
  • 전통조경학회, 하계 해외학술답사 참가자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전통조경학회는 일본 오사카, 교토, 나라 지역으로 하계 해외학술답사를 떠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하계 해외학술답사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간일정으로 선착순 40명만 신청을 받는다. 답사지는 첫날(15일) 은각사, 광륭사 등을 둘러보고, 16일 용안사, 천룡사, 금각사, 용원원, 대선원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17일에는 법륭사, 평성궁, 나라문화재연구소 아스카자료관, 명일향촌석조물 등을 관람하고, 18일 평등원, 동복사, 삼보원까지 둘러보는 일정으로 꾸려진다. 참가비는 1인당 120만 원으로, 한국전통조경학회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답사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통조경학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12
  • 남북의 꽃이 만나는 예술 정원, 베를린에 펼쳐진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반도 백두대간 식물로 구성된 정원이 독일 베를린에 조성됐다. 베를린을 중심으로 한-독 간 문화 예술 교류를 이끄는 금아트프로젝트는 5월부터 11월까지 한석현, 김승회 작가의 ‘Das dritte Land : 제 3의 자연’ 전을 개최한다.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을 맞은 2019년은 분단의 아픔과 통일의 중요성을 한국과 독일이 공유할 수 있는 해다. 이에 맞춰 무너진 베를린 장벽 아래 남과 북의 생명체가 함께 피어나는 예술 정원이 기획됐다. 현대 미술과 생태학적 실천의 확장적 결합을 연구하는 한석현, 김승회 작가는 분단된 베를린 장벽과 통일 이후 장벽을 둘러싸고 발생한 사회적, 도시 건축학적, 생태학적 변화들에 주목해왔다. 두 작가는 독일 통일 전, 베를린 장벽을 마주하고 있던 쿨투어포룸(Kulturforum)에 경계를 넘어 자라는 예술 정원을 조성, 인간이 만든 경계가 자연 속에서 무효함을 전세계에 상기시키고자 한다. 이를 위해 남과 북을 잇는 백두대간에서 자라는 식물 60종을 선정(북한 23종, 남한 37종), 베를린식물원과 경북 봉화군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식물원의 협력으로 그중 45종의 묘종이 베를린에 도착했다. 정원은 백두대간의 지리적 형태에 겸재 정선(1676~1759)의 진경산수화 ’인왕제색도’에서 받은 영감을 재현한다. 백두대간의 기암괴석 사이로 안개가 흐르고, 남북의 야생화가 피어나는 정원은 관람객들로 하여금 경계가 허물어진 한반도의 자연과 만나는 초현실적 경험을 제공한다. 총 60종의 남북한 식물 중 현재 45종의 식물이 설치됐다. 금아트프로젝트는 나머지 15종의 식물 추가 설치를 위해 남북의 담당 기관들과 지속적인 교류 중이다. 본 전시는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를 기획하는 성 마테우스 재단의 협력으로 오는 23일 쿨투어포룸의 마테이-키르히플라츠(성 마테우스 교회 앞 광장)에 개장한다. 오프닝 행사에는 정범구 주독일대사가 환영사를 전하고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가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전시와 연계해 ’생태, 문화, 예술’을 키워드로 한 다양한 행사들도 진행된다. 6월 7일에는 ‘신의 노래’, 수화를 하며 부른 북한가요 ‘임진강’으로 잘 알려진 싱어송라이터 이랑이 쿨투어포룸의 성 마테우스 교회(St. Matthäus-Kirche)에서 베를린 첫 콘서트를 가진다. 8월 중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셰프의 테이블 3’에 출연해 사찰 음식을 세계에 알린 정관 스님의 ’화합의 만찬’, 한반도 백두대간의 생태계를 주제로 한 국제학술심포지엄도 기획돼 있다. 프로젝트가 완료되는 11월에는 정원에 심은 남북 초목의 씨앗을 모아 새로운 도시에 ’제 3의 자연’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전시에 참여하는 한석현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6년과 2017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선정한 베를린의 대표적인 국제 아티스트 레지던스 베타니엔 하우스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현재 베를린과 서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김승회 작가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미술과 조경의 소통이 가능한 공공미술을 기반으로, 최근에는 지역 자생문화에 대한 리서치와 자연을 주제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5년 철원의 한탄강 지질을 주목해 DMZ 프로젝트 전환에 참여했다. 도심제조공공미술 2016, 아트플랜, 마을미술 프로젝트 2016로 나주 옛 읍성 내에 매일 정원도서관을 설치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22
  • 핀란드 탐페레 '비니칸라티 국제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핀란드 탐페레시는 핀란드 조경가협회와 핀란드 건축가협회와 공동으로 비니칸라티 국제 도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탐페레 시내 중심가에 인접한 비니칸라티 지역(Viinikanlahti)의 퓌해얘르비 호수를 중심으로 주변 주거지와 현지인, 관광객을 위한 여가 환경 디자인을 다룬다. 대상지 면적은 호수와 주면 육지를 포함해 약 0.4헥타르이다. 탐페레시는 약 37만 명의 보유한 도시 가운데 하나로 핀란드에서는 수도 헬싱키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도시권역을 형성하며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의 참가 제한은 없으며, 공모 목표는 고품질의 건축물을 널리 알리고, 21세기적 요구도를 충족할 수 있는 새롭고 친환경적인 도시지역을 만드는 데 있다. 비란칸라티 지역은 탐페레 중심지에 위치하면서 아름다운 호수 전망을 제공하고 있지만, 폐수처리장 운영에 따른 환경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이 지역의 폐수처리장은 이전될 예정으로 공모전 이후 마스터플랜과 구체적인 계획이 마련될 방침이다. 새로운 비란칸라티 조성은 2024년에 착공해 2035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는 2단계 경선을 통해 당선작에게는 9만 유로가 상금으로 지급되며 당선작은 2020년 4월에 선정된다. 탐페레시 관계자는 "이곳의 경제는 서비스와 하이테크놀로지에 집중되어 있다.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디지털 스마트 시티 솔루션이 기업, 연구기관, 지자체,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지고 있다. 탐페레의 인구는 매년 3000명 이상 늘어나고 있다. 신규 건축이 이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도시 전략과 일치하는 탄소중립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친환경 저탄소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탐페레(TAMPERE)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16
  • 한국·독일 정상급 조경전문가에게 배우는 시공 실무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한국과 독일의 정상급 조경전문가로부터 조경기법과 복원기술을 배우고, 실무 지도까지 받을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조경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써드스페이스 베를린 환경아카데미(이하 써드스페이스)는 한국전통문화대학 전통조경학과, 드레스덴 공대 조경학과와 함께 오는 7월 6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딕성 파크와 딕커 펠트 전역에서 정원문화재 관리와 그린아트 시공 트레이닝을 테마로 여름 워크캠프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워크캠프는 고정희 써드스페이스 대표를 비롯 하인츠 할만 베를린 공대 조경시공학과 교수, 이레네 로하우스 드레스덴 공대 조경시공학과 교수의 지도아래 독일 서부 라인란트의 딕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김충식 한국전통문화대학 조경학과 교수가 캠프에 참여해 설계 부문을 맡을 예정이며, 엔스 스파니어 딕성 정원문화재단 이사와 환경조형예술가인 후버르트 프렌츨 씨는 정원문화재 관리와 그린아트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워크캠프 참가자들은 딕성 정원 전역을 탐사하며 각 시대양식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한국과 독일의 서로 다른 시공기법과 복원기술을 학습하게 된다. 교육생들은 각자 ‘그린아트’ 1점을 디자인하고, 전문가의 지도로 직접 설치하는 기회를 갖는다. 독일 서부 라인란트에 위치한 딕성은 복합정원문화재로서 바로크 정원, 풍경화식 정원과 초현대적 테마정원이 공존할 뿐 아니라 최고 수준의 정원문화연구재단과 정원실무업체들이 나란히 입주해 있어, 이론과 실무 교육의 최적지다. 여름 워크캠프는 조경학과 학생 또는 젊은 조경인, 정원디자이너면 참가할 수 있으며, 캠프 참가신청과 문의는 써드스페이스 워크캠프 홈페이지와 이메일(workcamp@thirdspace-berlin.com)로 하면 된다. 참가비는 일반인은 1050유로, 학생은 800유로이며, 참가비에는 숙식이 모두 포함돼 있다. 참가자 숙소는 성 니콜라우스 수도원이다. 캠프의 세부 프로그램은 써드스페이스 홈페이지와 e-환경과조경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16
  • [락앤피플] 정재윤 "세계적 수준의 한국조경, 조경가 위상은 스스로 높여야"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도시재생뉴딜, 생활SOC사업, 어촌뉴딜300 등 지역개발사업에 공공건축가의 의무 참여가 추진되고 있다. 최근 지자체 사이에서도 유명 건축가를 지역 총괄코디네이터(총괄건축가)로 모셔오기 위한 눈치싸움도 치열하다. 여기에 광역적인 스케일부터 지역계획에 이르기까지 건축가를 총괄 코디네이터로서 정착시키기 위한 제도권 움직임까지 부창부수다. 반면 마스터플래너(MP)나 전문위원(PA)으로서 조경가 이름은 규모와 상관없이 찾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공공공간의 총괄 코디네이터로서 조경가 역할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들려오고 있다. “총괄건축가 제도가 ‘건축가’만이 코디네이터가 될 수 있다고 제한하는 것이라면 불합리한 제도임에 틀림없다. ‘조경가’가 총괄한 뉴욕의 하이라인과 ‘건축가’가 총괄한 서울로 7017의 단순 비교만으로 건축가가 설계한 조경 프로젝트가 무엇을 의미하고, 조경가의 전문성이 무엇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본다.” 홍콩의 ‘새 빅토리아 하버 워터프론트 프로젝트’의 총괄 코디네이터를 맡았던 조경가 정재윤씨의 말이다. 그는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하이라인 파크를 설계한 세계적인 조경설계사무소 필드 오퍼레이션스(Field Operations)의 대표 조경가(Pricipal)로 활동하는 한국인이다. 1973년생인 그는 고려대 원예과를 졸업후 미국으로 건너갔다. 하버드 디자인 대학원에서 조경학 석사를 취득해 2004년부터 지금까지 15년간 필드 오퍼레이션에 재직하며 선 굵은 프로젝트들을 도맡아 왔다. 최근에는 홍콩 스타의거리와 솔즈베리가든 리노베이션을 포함한 뉴월드센터 프로젝트를 완료했으며, 모로코 Tangier Pier 컨셉 설계, 필라델피아 Race Street Pier and Underpass 등의 총괄을 맡았다. 한국 프로젝트로는 부산시민공원 기본설계, 경포대 현대 씨마크 호텔 조경 기본설계 등을 총괄했다. 지금은 오사카 MGM, 싱가폴 창이공항 T5, 뉴욕 맨해튼 웨스트, 워싱턴 DC 스퀘어 696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조경가 정씨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그가 강조한 키워드는 ‘경계’와 ‘공감대’였다. “분야간 영역은 이제 큰 의미를 갖지 않는다. 공공공간의 코디네이터가 건축가든, 조경가든, 도시계획가든, 혹은 일반 행정가가 되더라도 크게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프로젝트의 성격에 따라 어떤 누가 코디네이터로 적절한 지를 객관적인 평가와 기준에 의해 정해지면 된다고 생각한다.”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서 조경가가 큰 흐름에 편승하지 못하는 점에 대해 아쉬워하면서도, 만약 이 사업에서 조경가가 배제되고 있다면 왜 그런 지에 대한 스스로 자문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우리 속담에 ‘나간 사람의 몫은 있어도 자는 사람의 몫은 없다’란 말이 있다. 현실적으로 나간 사람 몫도 챙겨주질 못하는 상황에서 지금의 우리는 자고 있는 것이 아닌지 성찰해 봐야 한다. 누가 우리의 것을 챙겨주길 바라는 것보다 내 몫은 내 스스로 필사적으로 챙겨야 한다.” 전문분야 경계가 사라지고 있는 현재, 정씨는 ‘조경분야가 무슨 일을 하고 있고,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를 알려야하고, 조경의 저변을 넓힐 수 있는 적극적인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했다. “조경가들이 스스로 성찰하면서, 더 크게 나아갈 수 있는 기회의 시점이기도 하다”고도 강조했다. 같은 맥락에서 “미국의 조경분야도 급진적이진 않지만 끊임없이 꿈틀대고 진화하고 있다”고 했다. UN 산하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가 지난해 10월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에 대한 특별 보고서로 ‘Global Warming of 1.5C’를 발표하였고, 그로부터 일주일 후 미국조경가협회(ASLA)의 낸시 써머빌 회장이 성명서와 함께 28페이지 분량의 ‘기후변화에 대한 스마트 정책’이라는 제안서를 발표했다. 여기에는 미국의 조경가들이 기후변화에 대해 실무적으로 어떻게 대처할 것이고, 다른 분야 전문가와 어떻게 협업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책적 대안이 담겨있다. “미국 조경분야는 조경가의 업역과 관련되는 어떤 이슈가 발생했을 때 반사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한국 조경단체는 이 보고서가 발표되었을 때 어떤 반응이나 성명서를 발표했는지 모르겠다. 중요한 것은 조경을 하는 누군가가 이런 세계적으로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이슈들, 또는 우리 업역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안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미디어를 통해 공개적인 반응을 보여줘야 한다는 점이다. 이런 일련의 과정들을 통해 조경가들의 역할과 역량에 대한 대중의 공감대가 형성될 때 ‘위상’은 자연히 따라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1월 개장한 홍콩 ‘새 빅토리아 하버 워터프론트 프로젝트’의 의미와 좋은 공공공간에 대한 생각도 풀어놓았다. 홍콩 스타의 거리(Avenue of Stars)와 솔즈베리 가든(Salisbury Garden)을 포함하는 새 빅토리아 하버 워터프론트 프로젝트는 고품질 공공영역 조성을 목표로 막대한 재원과 관심, 설계, 프로그래밍이 집중된 사업으로서 공공공간 조성의 새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이용자에게는 쉽고 안전한 접근성을 제공하고, ‘문화의 용광로’라 불리는 홍콩의 특성에 맞춰 나이, 성별, 국적에 상관없이 많은 사람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까지 홍콩을 포함한 아시아에서 이루어진 대부분의 도시계획 및 개발 프로젝트들이 건물 위주로 진행됐고 외부공간은 건물 사이의 잉여공간으로 취급을 받곤 했다. 그래서 대부분이 법규에 의해 요구되는 수량 맞추기에 급급했다. 의미없이 조성된 특색 없는 그저 그런 공공 공간들도 수없이 봐왔다. 당연히 시간, 노력, 자본의 투자가 제한적이었고 그로 인해 기대치 자체도 낮았다.” 스타의 거리도 재개발 이전에 성룡, 이연걸, 홍금보 등 홍콩 영화인의 핸드프린트로 유명한 곳이었지만 공공공간으로서는 기본적인 편의 시설이 부족했고, 그 수준도 높지 않았다. 여기에 교량 구조가 노후화되면서 재개발이 불가피해졌다. 이에 정씨는 1980, 90년대 홍콩 문화의 낭만을 되살리고, 대상지가 가진 풍광과 주변 도시의 연계를 강화하면서 세계적인 항구도시에 부합하는 현대적인 워터프론트를 구현하는 것에 프로젝트 초점을 맞췄다. 이곳은 홍콩의 민간 개발사업 최초로 공공절차(Public Process)를 거쳐 탄생한 공공공간이기도 하다. 미국에서는 공공공간과 연계한 민간 개발사업에 공공절차를 거치도록 하고 있지만, 홍콩의 경우엔 필수가 아니다. “공공절차는 개발업자, 중앙 및 지역정부 그리고 이용자가 각각의 의견을 나누고 이러한 프로세스를 밟으면서 설계자는 각각의 의견을 수렴해 설계에 반영할 수 있다. 형식적으로 지나칠 수 있는 절차일 수도, 건강한 설계를 만들어 낼 유용한 절차일 수도 있다. 필드 오퍼레이션스는 이 공공절차 부분에 확실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설계팀이다. 빅토리아 하버 워터프론트 프로젝트에도 이 공공절차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개발자와 지역정부 및 공공기관, 주변의 토지 및 건물 소유주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용자까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고품질의 공공공간을 만들수 있었다.” 다양한 유형의 공공공간을 조성해오며 “훌륭한 공공공간이 훌륭한 도시를 만든다”는 사실도 알게됐다. “공공공간 수준이 도시 수준을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공공간을 통해 도시에서의 경험이 결정되고 평가받기 때문이다. 관광객에게는 공공공간이 도시의 첫인상이고, 그 첫인상은 도시에 대한 이미지가 되어, 도시의 정체성으로 굳혀진다. 도시민들에게도 공공공간이 삶의 질과 밀접한 관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 그가 말하는 좋은 공공공간이란, 공공공간을 둘러싸고 있는 건물, 가로, 워터프론트 등 물리적인 구성요소와 잘 어울리면서, 지역의 장소성을 잘 담아내고, 기능적으로 유연하며 이용자에게 포용적인 공간을 의미한다. 이어 조경가 정재윤씨는 한국의 조경인들에게 애정이 담긴 조언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해외 조경설계사무소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언어를 우선 권장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다른 나라의 언어를 할 수 있다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물리적인 영역과 직업의 선택 폭도 기하급수적으로 넓어질 수 있다"고 부연했다. “설계라는 작업은 궁극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설계와 관계되거나 그렇지 않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공감을 만들어 내는 작업이다. 소통의 수단으로서 그림도 중요하지만 언어적인 면이 굉장히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그는 지금 한국 조경가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감'이라고 했다. “설계능력과 경험 그리고 인적자원까지 한국 조경은 이미 세계적인 수준에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에서 조경가가 설계한 세계적인 프로젝트들이 쏟아지길 기대하고 응원한다. 이미 가지고 있는 실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갖고 국제적으로 경쟁하고 업역을 넓히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면 세계에서도 가능성이 충분하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09
  • 독일 정원용품 전시회 ‘스포가가파 2019’, 오는 9월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정원용품 전시회 ‘스포가가파 2019(spoga+gafa)’가 열린다. 매년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스포가가파는 61개국 2152개사, 114개국 4만여 명이 찾아오는 정원용품 산업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스포가가파 2019는 오는 9월 초 개최를 앞두고 참가사를 모집 중이다. 지난 2월 마감한 참가사 조기 모집의 경우 지난해 동기 대비 3% 높은 신청률을 보였으며,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미국 등을 중심으로 59개국에서 많은 신청이 이어졌다. 매년 참가사 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에서도 태흥이기공업사, 엠아이티, 케이엘엔드씨 등이 참가사 등록을 마쳤다. 스포가가파는 정원용품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효율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야외용 가구/장비(garden living) ▲원예 용품(garden creation & care) ▲바비큐 용품(garden bbq) ▲프리미엄 가구/장비(garden unique) 등 전시 부문을 크게 4가지로 나눠 제품과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각 부문별로는 실제 환경과 유사한 테마존을 조성해 각 분야의 트렌드와 하이라이트를 보다 생동감 있게 선보인다. 스포가가파 2019의 주요 포커스는 소규모 작농, 시티오아시스 등 ‘도시 속 작은 정원’, 즉 시티 가드닝에 맞춰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녹색산업에 적용되고 있는 맞춤형 재배시설, 자동 급수 시스템, 스마트 조명 등의 디지털 기술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업계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바베쿡(Barbecook), 카닥(Cadac) 등 유명 바비큐 장비 제조사들이 참가하는 ‘아웃도어 키친 월드(Outdoor Kitchen World)’에서는 일회성 바비큐 파티를 넘어 실외에 키친 자체를 조성하는 트렌드를 보여준다. 독일의 원예산업 마케팅 협동조합(Landgard)이 함께하는 ‘란드가르트 판매전(Landgard Ordering Days)’에서는 원예 산업의 트렌드를 확인함과 동시에 현장 구매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POS 그린 솔루션 테마존’, ‘스마트 가드닝 월드’, ‘가이드 투어’, ‘IVG 가든 파티(IVG, 독일 정원산업협회 주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기획돼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08
  • 자공정모, 가을 ‘유럽정원’ 탐방 참가자 모집… 선착순 5명만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자연에서공부하는정원모임(이하 자공정모)이 오는 9월 유럽으로 떠날 해외답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답사는 오는 9월 13일 오후 11시 인천에서 집결해 네덜란드와 독일을 거쳐 25일 귀국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세부일정은 참가자들에 한해서 공유된다. 김봉찬 더가든 대표와 김장훈 전문정원사가 해설을 맡고, 현지 통역과 인솔을 맡아줄 가이드가 동행할 예정이다. 예상경비는 항공료 포함 680만 원으로, 답사 인원 총 15명 중 여석 5자리에 대해서만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신청방법은 자공정모 페이스북 댓글로 신청하거나 황아미 총무에게 문자를 남기면 개별연락으로 확정 여부를 알려준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15
  • 화분 심긴 호접란 미국 수출길 ‘활짝’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그동안 재배매체 없이 뿌리를 세척한 상태로만 수출이 가능했던 호접란을 화분에 심은 채로 미국에 수출하는 것이 가능하게 됐다. 농촌진흥청은 화분에 심긴 한국산 호접란(팔레놉시스) 묘가 9일 부산항을 통해 미국 수출 길에 오른다고 8일 밝혔다. 2017년부터 농촌진흥청은 농가와 함께 수출용 호접란 순화묘 배지 처리 기술, 배지 수분함량에 따른 냉장컨테이너 모의수출 실험, 선도유지기술 투입 시범수출 등 수출기술을 개발해왔다. 지난해에는 수출유망품목으로 선정하고 생산자, 학계, 연구자, 검역기관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개최해 수출활성화 대책을 논의했다. 충남 태안의 박진규 농가(상미원농업회사법인 대표)에서 수출되는 호접란은 2만 여 화분으로, 미국 판매액 기준 3만8000달러다. 호접란은 9일 부산항에서 출항하는 배에 실려 약 30일 후인 4월 9일에 미국 마이애미에 도착할 예정이다. 현지에서 약 4개월간 재배돼 소비자와 만나게 된다. 수출되는 품종은 러블리엔젤(국산)과 만천홍(대만) 등이 있다. 그동안 호접란은 검역상의 문제로 재배매체 없이 뿌리를 세척한 상태로만 수출이 가능했는데, 농림축산식품부와 미국 간 협상을 통해 관련 규정을 개정하면서 이번에 화분에 심긴 채로 수출이 가능하게 됐다. 농식품부(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2004년부터 미국과 협상을 시작해 2016년 9월 양국 검역당국이 수출검역요건에 합의했다. 미국 연방법령(CFR) 개정안은 2017년 10월에 발효됐고, 우리나라는 2017년 12월에 관련 규정을 고시해 협상을 마무리 했다. 고시 이후 미국의 온실시설 승인과 동 시설에서 9개월 이상 재배조건에 따라 이번에 수출 선적이 이뤄졌다. 호접란의 대미수출은 미국 측으로부터 승인을 받은 검역온실을 갖춘 농가에 한해 할 수 있다. 주요 검역요건으로는 승인된 재배매체 사용, 난총채벌레 같은 우려 병해충 미발생 등이다. 또한, 병해충의 침입을 방지할 수 있는 재배온실 표준시설을 갖춰야 한다. 현재 대미수출 검역온실 요건에 맞는 시설로 승인을 받은 곳은 상미원(충남 태안)과 동천난원(경기 동두천) 2곳이다. 한국 현지를 방문한 미국 수입업체 Korus Orchid의 황병구(한인) 대표는 “한국 호접란은 대만산에 비해 색상이 뛰어나 미국 소비자들이 많이 선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3-08
  • 도시공원에서의 20분, 정신건강에 효과적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도시공원에서 단 20분만 머물러도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발표됐다. 미국 앨라배마 대학교의Hon K. Yuen 교수팀이 국제환경보건연구지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도시공원에서 신체활동을 하지 않더라도 단 20분만 머무르면 정서적 건강이 개선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도시공원에서의 정서적 안정은 신체 활동 여부가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점도 주목했다. 저자는 "노령화와 장애로 활발한 신체활동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도시공원 방문만으로 공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도시 환경에서 공원녹지는 많을 수록 좋다는 것이 연구진의 결론이다. 공동저자인 Gavin Jenkins 연구원은 "도시공원의 가치를 증명하는 증거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지만 이러한 녹색공간이 각종 개발계획에 따른 주거와 상업시설에 의해 붕괴되고 있다"며 도시공원 조성의 확대를 촉구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05
  • '첼시·쇼몽부터 근현대 조경까지'…조경 맞춤형 영국·프랑스 답사 참가자 모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첼시·쇼몽부터 근현대 조경디자인을 답사하는 조경 맞춤형 여행 프로그램이 오는 5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동안 진행된다. 더 프렌치 컬렉션(이하 TFC)은 프랑스 현지에서 활동하는 도시계획 실무자와 영국과 프랑스의 조경·정원 사례 답사지를 방문하는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TFC의 여행기획자들은 프랑스 현지에서 유학하거나 실무자로 일하는 전문가로서, 여행팀의 의도에 부합하는 유럽 내 최적의 방문지들을 연결하는 일정을 기획하고 안내하게 된다. 2017년부터 매년 5월마다 시행하고 있는 ‘TFC 영국+프랑스 조경 답사’는 국내 유수의 건설사와 조경회사에 의해 만족도가 검증된 답사여행으로 교과서와 사진으로 보아왔던 유럽 조경사례들을 도시 전문가의 풍부한 해설과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올해 답사 코스는 ▲첼시플라워쇼와 쇼몽가든페스티벌을 비롯해 ▲영국왕립 큐가든, 하이드 파크, 프랑스 빌랑드리성 정원, 앙드레 르 노트르 작품 등 유럽 조경사를 관통하는 작품 ▲Martha Schwartz Partners, Townshend Landscape Architects, Gustafson Porter, Agence TER 등 현대 조경디자인 정상급 그룹의 최신 작품을 살펴보게 된다. 이중에서도 첼시플라워쇼와 쇼몽가든페스티벌은 전세계 정원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정원 애호가의 관심이 집중되는 곳이다. 올해 첼시플라워쇼의 테마는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을 개선시키는 식물의 힘으로, 총 26개의 정원이 조성된다. 쇼몽가든페스티벌의 주제는 '낙원의 정원'으로, 식물과 기술의 조화로 만들어지는 정원을 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한국인 2팀의 정원도 조성된다. 조경답사의 안내는 파리의 도시계획 사무소에서 일하는 황성철 소장이 맡는다. 프랑스 건축사 겸 도시계획가이자 이번 답사를 기획한 그는 다수의 대형 건설사 를 비롯해 공공기관, 대학 등 다양한 개인과 기관의 조경 답사를 도왔다. ‘TFC 영국+프랑스 조경 답사’ 신청 등 투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TFC(The French Collection)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2-21
  • 영국에 첫 한국정원 조성, 'DMZ·산림복원' 주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이든 프로젝트'는 한반도에서 자생하는 식물과 남한의 산림녹화 복원을 주제로 한 영국 최초의 한국정원이 2020년에 완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남한과 북한의 국화인 무궁화, 함박꽃나무가 각각 심겨질 예정이다. 한국정원은 이든 프로젝트 방문자센터와 인접한 야외 정원 꼭대기에 약 1000㎡ 규모로 조성된다. 한국정원의 테마는 비무장지대(DMZ)의 자연치유 능력, 한국전쟁 이후의 남한의 산림녹화 사업이다. 이 주제는 영국 콘웰 지방의 고령토 폐광 위에 식물로 지역을 복원시킨 '이든 프로젝트'의 성격과도 맞다. 이 정원에는 DMZ에서 자생하는 식물들이 식재되며, 이든 프로젝트에서 발견된 등칡, 쥐방울덩굴 등도 심겨질 계획이다. 특히 북한과 중국에서 자라는 이노리나무는 영국에 처음 도입되는 수종으로 관심을 모은다. 또한 한국의 절과 궁궐, 건천에서 영감을 얻은 아치형 길과 같은 한국만의 특징적 요소들이 적용된다. 이든 프로젝트는 한국정원의 조성을 통해 기존 콘웰 지역의 원경관, 북미 지역의 대초원, 남아프리카 들판을 보완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들 각각은 전 세계에 생태적인 재생에 대한 구체적인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봤다. 이번 사업은 국립수목원과 이든 프로젝트의 업무협약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국립수목원에서는 진혜영 실장이 현지에서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이든에서는 줄리 켄들 원예팀장이 참여했다. 줄리 켄들 원예팀장은 "영국 최초로 한국 정원을 만든다는 것에 매우 흥분된다"며 "한국전쟁 이후 황폐해진 국토를 녹화한 이야기는 이든의 재생 사례와도 일치한다"고 전했다. 진혜영 실장은 "이든에서의 시간은 즐거웠다. 특히 세계 식물원 프로그램의 허브로 작동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나라에서도 벤치마킹이 할 부분이 많다고 느꼈다"며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현재 조경공사 중인 한국정원은 올 봄부터 본격적인 식재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2-18
  • 2019 쇼몽가든페스티벌, 한국인 2팀 참가…주제는 '파라다이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2019 쇼몽국제가든페스티벌이 4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쇼몽성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 주제는 '낙원의 정원(Gardens of Paradise)'으로, 초청정원 6개를 포함해 총 30개 정원이 전시된다. 여기에는 한국인으로 구성된 2개팀도 포함돼 있다. 참가국으로는 한국, 미국, 일본,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벨기에, 베트남 등이며,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였던 조경가와 정원디자이너 외에도 영화 세트장 디자이너, 보석상, 배우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업군의 전문가들이 출전한다. 실험적인 정원디자인을 추구하는 행사의 성격을 볼 수 있는 구성이다. 주최 측은 "파라다이스는 페르시아어로 '가든'을 의미하는 'Pairidaēza'에서 유래했다. 정원은 현실을 잊고 꿈을 꾸는 낙원이다. 그렇다면 우리 시대의 파라다이스는 어떠한 모습일까? 자연과 기술, 식물과 물질의 결합으로 파라다이스의 비전을 그려봤다"며 주제인 '낙원의 정원(Gardens of Paradise)'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한국인 2팀의 작품도 공개됐다. 윤종호 작가의 'FRONTIÈRES DU PARADIS'와 한해미 조경디자이너·이재열 건축가의 '20 PORTES'이다. 윤종호 작가의 'FRONTIÈRES DU PARADIS'는 집을 형상화한 프레임을 설치하는 작품이다. 집의 내부는 자기 자신을 위한 내면의 세계이고, 집의 외부는 사회이다. 작가는 둘 사이에 있는 벽을 없애고, 상대에 대한 이해와 조화가 낙원을 발견하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한해미·이재열 팀의 '20 PORTES'는 지면을 향하는 20개의 문을 디자인했다. 사람들이 낙원에 대해 각기 다른 것을 떠올리듯, 이 작품은 문이라는 오브제를 통해 사람마다 다른 호기심을 유발시킨다. 어떤 문은 닫혀있고, 어떤 것은 조금 열려있거나 활짝 열린 것도 있다. '과연 문 뒤에는 푸른 식물이 가득차 있을까? 구름이 떠 있는 것 같은 공간이 있을까?' 한편 프랑스의 대표적인 정원 축제인 '쇼몽가든페스티벌'은 1992년 벨기에 출신의 조경가 쟈크에 의해 시작된 행사로, 정원디자인과 예술로서의 정원에 중점을 두어 트렌드를 선도해가고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2-12
  • ‘대한민국 조경인축구단’ 조경 국제교류 ‘효자’ 역할 톡톡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한민국 조경인축구단은 내년 한일조경인축구대회 20주년을 기념해, 2020년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되는 세계조경가협회 아태지역 총회(IFLA APR)에서 아시아 4개국 친선 축구대회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과 일본 외에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참가가 논의되고 있다. 2001년부터 양국을 오가며 개최된 한일조경인축구대회는 대표적인 조경 민간 교류의 장으로 작동해왔다. 제20회 한일조경인축구대회는 2020년 말레이시아 총회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현재 한국과 일본 외에 말레이시아 참가가 확정된 상태이며, 싱가포르도 참여도 타진하고 있다. 한일 양국의 조경인 축구단은 노영일 단장을 필두로 지난 10일부터 5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현지 답사를 진행했다. 말레이시아 조경설계협회 관계자와 함께한 답사에서 관계자들은 축구장, 숙소 및 조경답사 예정지 등을 돌아보며 현지 여건을 파악했다. 신석 대한민국 조경인축구단 사무국장은 “제20회 한일조경인축구대회는 한일 양국에서 함께 준비하는 첫 대회이자 역대로 가장 큰 규모의 행사가 될 것이다. 기존 조경지 답사, 세미나 및 축구대회 외에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20년간 이어온 한일 양국 조경인들의 우정을 더욱 견고히 다지는 뜻깊은 대회가 될 것”이라고, 조경인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양국 축구단은 제20회 대회 이후, 2022년 광주에서 열리는 IFLA 세계총회를 고려해, 2021년에는 일본 도쿄(2021년 IFLA APR), 2022년 한국에서 축구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외에도 호주와 인도네시아에서도 축구대회 참가 의사를 밝히고 있어서, 향후 아태지역 조경분야 교류의 구심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노영일 대한민국 조경인축구단 단장은 “2022년 IFLA 세계총회가 광주에서 개최된다. 그 연장선에서 내년 말레이시아 축구대회부터 이상석 한국조경학회 회장을 중심으로 조경인 축구단과 업계가 힘을 실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20년동안 다져온 축구 교류로 한국과 일본, 양국 조경인들의 유대도 끈끈해졌다”고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훈풍을 국가간 조경 교류로 확대하기 위한 조경업계의 지원은 아쉬운 대목이라고 했다. 그는 “싱가포르 조경업계 관계자가 지난해 IFLA 싱가포르 총회에 한국 조경계의 참여 부족을 아쉬워했다”며 “젊고 유능한 우리나라 조경인들이 세계 무대로 눈을 돌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노 단장도 IFLA 총회 후원을 통해 한국의 해외진출 물꼬를 트겠다는 생각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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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9년 7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꽃보다 아름다운 열매 줄기
공모전
  • 센트럴파크 조성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최/주관 : 대전광역시 2. 공모 주제 : 당신이 꿈꾸는 센트럴파크는 어떤 모습인가요? 3. 공모 분야 : 4개 분야 -녹지축 연결 : 둔산대로, 한밭대로 등 도로에 의해 단절된 공원 간 녹지축 연결 방안 -공원별 공간 구성 : 공원의 단순한 리모델링이 아닌 공원별 특색 있는 공간 구성을 통한 이용활성화 방안 -보행환경개선 : 기존 지하차도, 횡단보도 이용방법 개선 및 신호등 신호주기 변경을 통한 보행자 중심의 환경개선 방안 -자율주제 : 상기 주제 이외에 참신한 센트럴파크 조성 방안 4. 참가대상 : 대전시정에 관심 있는 청소년, 대학생, 일반 개인 또는 팀(3인 이내) 5. 공모기간 : 2019년 6월 3일(월) ~ 8월 16일(금) 18:00까지 - 2019년 6월 17일부터 시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가능 6. 접수방법 : 시 홈페이지내 공모전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 - 출품수량 : 1인(팀) 1건 ※ 온라인 참가신청 후, 응모서류 2가지(①제안서 ②동의서) 작성하여 온라인 제출 7. 심사 및 시상 : 1차 서면심, 2차 발표심사(PT)를 거쳐 선정 - 주요 심사기준 : 창의성, 내용의 충실성, 실현 가능성 등 / 8월 심사 - 시상내역 : 총 39점, 대전광역시장상과 상금 지급(총 1,000만원) / 9월 시상 ※ 수상작 선정은 참여율 및 아이디어 수준에 따라 결정 ※ 1차 서류평가 통과자에게 2차 PT 발표평가 일정 개별 통보 ※ 추진일정은 사정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음 8. 공모전 관련 문의 ㅇ 연락처 : 대전광역시 공원녹지과(☎ 042-270-5541, 5543)
  • 대구도남지구 어린이공원 대구시민 /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 LH와 대구시는 대구도남 공공주택지구내 어린이공원 1호(경관녹지 4호 일부 포함)을 단순한 여가․휴식 등을 위한 공간제공이 아닌 시민들의 다양한 활동과 문화를 담아낼 수 있는 다변적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대구시민 / 대학생을 대상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아래와 같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공모범위 1) 위 치: 대구광역시 북구 도남동 일원(대구도남 공공주택지구) 2) 사업면적: 910,868㎡(사업지구) 3) 토지용도: 어린이공원, 경관녹지 4) 대 상 지: 3,720㎡(공원․녹지면적) 참여부분 1) 대구시민(전연령 가능) : 아이디어 형태(*팀 단위 참가시 1팀은 최대 3인으로 구성) 2) 전국 대학․대학원생(휴학생 포함, 전공분야 무관) : 기본구상, Masterplan(*팀 단위 참가시 1팀은 최대 3인으로 구성, 1차 제안서 접수시 재학 증명서 제출) 공모분야 어린이공원 계획(아래 3가지 요소가 포함된 계획, 선택가능) 1) 다양한 자연요소와 함께 놀며 배울 수 있는 입체적 놀이 공간 2) 다양한 행동을 담는 마운딩 조성으로 스트레스 해소, 성취감 등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는 공간 3) 놀이기구가 중심이 된 놀이터 보다는 체험놀이, 또래놀이, 가족놀이, 모험놀이 등이 가능한 공간 공모일정 1) 공모기간: 2019.05.15(수) ~ 2019.08.01(목) 2) 시행공고: 2019.05.15(수) 3) 질의접수: 2019.05.15(수) ~ 2019.05.27(월), 17:00 ※질의접수는 이메일(hwangsch@lh.or.kr)로 접수하며, 마감시각은 이메일 도착시각 기준 4) 질의응답: 2019.05.28(화) [※홈페이지 일괄 게재(http://www.lh.or.kr/)] 5) 공모방식 - 대구시민: 아이디어 공모(제안서)로 접수하며, 1차 심사결과 최종 11팀을 선정하고 2차 심사하여 순위 결정 참가신청: ‘19.05.15(수)~05.31(금) 작품접수: ‘19.06.04(화)~06.21(금) 제출물: 아이디어 응모서 A4 5매, 7부 우편접수 1차 심사 : ‘19.06.24(월)~`19.06.28(금) 2차 심사 : ‘19.08.01(목) 당선작 발표 : 2019.08.01(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 http://www.lh.or.kr) - 대학․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는 1차(제안서), 2차(Masterplan)로 구분시행하며, 1차 심사결과 최종 11팀에 한해 2차 작품접수 가능 (1) 1차(제안서) 참가신청: ‘19.05.15(수)~05.31(금) 작품접수: ‘19.06.04(화)~06.21(금) 제출물: 아이디어 제안서 A4 9매 7부 우편접수 심사: ‘19.06.24(월)~`19.06.28(금) (2) 2차(Masterplan) 참가신청: ‘19.06.28(금)~`19.07.05(금) 작품접수: ‘19.07.26(금) 제출물: A1 판넬 1매 및 작품설명서 5매 7부 방문접수 심사: ‘19.08.01(목) 당선작 발표 : 2019.08.01(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 http://www.lh.or.kr) 작품선정 시상내역: 대구시민 / 대학․대학원생 각 11건 상금지급 (1) 대구시민(아이디어 제안서) 최우수상 1점: 팀상금 100만원 우수상 2점: 각 팀별 상금 50만원 장려상 3점: 각 팀별 상금 30만원 가작 5점: 각 팀별 상금 10만원 (2) 대학․대학원생(기본구상, 마스터플랜) 최우수상 1점: 팀상금 300만원 우수상 2점: 각 팀별 상금 150만원 장려상 3점: 각 팀별 상금 100만원 가작 5점: 각 팀별 상금 20만원 ※수상작 수는 응모작품 수준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 대청호 생태탐방길 스카이워크 디자인 공모전 옥천군과 K-water는 일반국민 또는 전문가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디자인)를 반영, 옥천군 소재 대청호 생태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조성 중인 탐방로 사업에 반영하고자 「대청호 생태탐방길 스카이워크 디자인 공모」를 추진하오니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공모주제내륙의 바다 대청호에서 누리는 에코힐링 이야기 공모부문특화공간(스카이워크+용댕이쉼터) 디자인 *스카이워크 : 연장 30m, 폭 2.0m 이내 *용댕이쉼터 : 연장 40m, 면적 100㎡ 상금금액 총 7작품: 대상(1점) 500만원, 우수상(2점) 300만원, 장려상(4점) 100만원 공모일정 공고: ’19년 6월 25일 작품접수: ’19년 7월 24일 ∼ ’19년 7월 31일 *우편 접수 후 작품파일 이메일 송부 *주소 (28632)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2순환로 1571K-water 금강본부 공모전 담당자앞 *이메일 insh@kwater.or.kr *문의 043-230-4286~7 ※ 접수일 까지 우편 도착 및 메일 송부 완료한 작품에 한함 심사: ’19년 8월 5일 ∼ 19년 8월 14일 당선작 발표: ’19년 8월 19일(예정) 시상식: ’19년 8월 중 ※ 상기 및 본 지침서의 모든 시각은 한국시각(GMT+9)을 기준으로 하며, 공모일정 및 당선작 발표는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조정 시 홈페이지(Kwater, http://www.Kwater.or.kr, Mywater, http://www.water.or.kr,)에 이를 공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