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관리
폴더명
스크랩
  • name
  • name

해외

뉴스 상세검색
뉴스 상세검색 닫기
카테고리
기간
~
검색어
  • 자공정모, 가을 ‘유럽정원’ 탐방 참가자 모집… 선착순 5명만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자연에서공부하는정원모임(이하 자공정모)이 오는 9월 유럽으로 떠날 해외답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답사는 오는 9월 13일 오후 11시 인천에서 집결해 네덜란드와 독일을 거쳐 25일 귀국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세부일정은 참가자들에 한해서 공유된다. 김봉찬 더가든 대표와 김장훈 전문정원사가 해설을 맡고, 현지 통역과 인솔을 맡아줄 가이드가 동행할 예정이다. 예상경비는 항공료 포함 680만 원으로, 답사 인원 총 15명 중 여석 5자리에 대해서만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신청방법은 자공정모 페이스북 댓글로 신청하거나 황아미 총무에게 문자를 남기면 개별연락으로 확정 여부를 알려준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15
  • 화분 심긴 호접란 미국 수출길 ‘활짝’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그동안 재배매체 없이 뿌리를 세척한 상태로만 수출이 가능했던 호접란을 화분에 심은 채로 미국에 수출하는 것이 가능하게 됐다. 농촌진흥청은 화분에 심긴 한국산 호접란(팔레놉시스) 묘가 9일 부산항을 통해 미국 수출 길에 오른다고 8일 밝혔다. 2017년부터 농촌진흥청은 농가와 함께 수출용 호접란 순화묘 배지 처리 기술, 배지 수분함량에 따른 냉장컨테이너 모의수출 실험, 선도유지기술 투입 시범수출 등 수출기술을 개발해왔다. 지난해에는 수출유망품목으로 선정하고 생산자, 학계, 연구자, 검역기관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개최해 수출활성화 대책을 논의했다. 충남 태안의 박진규 농가(상미원농업회사법인 대표)에서 수출되는 호접란은 2만 여 화분으로, 미국 판매액 기준 3만8000달러다. 호접란은 9일 부산항에서 출항하는 배에 실려 약 30일 후인 4월 9일에 미국 마이애미에 도착할 예정이다. 현지에서 약 4개월간 재배돼 소비자와 만나게 된다. 수출되는 품종은 러블리엔젤(국산)과 만천홍(대만) 등이 있다. 그동안 호접란은 검역상의 문제로 재배매체 없이 뿌리를 세척한 상태로만 수출이 가능했는데, 농림축산식품부와 미국 간 협상을 통해 관련 규정을 개정하면서 이번에 화분에 심긴 채로 수출이 가능하게 됐다. 농식품부(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2004년부터 미국과 협상을 시작해 2016년 9월 양국 검역당국이 수출검역요건에 합의했다. 미국 연방법령(CFR) 개정안은 2017년 10월에 발효됐고, 우리나라는 2017년 12월에 관련 규정을 고시해 협상을 마무리 했다. 고시 이후 미국의 온실시설 승인과 동 시설에서 9개월 이상 재배조건에 따라 이번에 수출 선적이 이뤄졌다. 호접란의 대미수출은 미국 측으로부터 승인을 받은 검역온실을 갖춘 농가에 한해 할 수 있다. 주요 검역요건으로는 승인된 재배매체 사용, 난총채벌레 같은 우려 병해충 미발생 등이다. 또한, 병해충의 침입을 방지할 수 있는 재배온실 표준시설을 갖춰야 한다. 현재 대미수출 검역온실 요건에 맞는 시설로 승인을 받은 곳은 상미원(충남 태안)과 동천난원(경기 동두천) 2곳이다. 한국 현지를 방문한 미국 수입업체 Korus Orchid의 황병구(한인) 대표는 “한국 호접란은 대만산에 비해 색상이 뛰어나 미국 소비자들이 많이 선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3-08
  • 도시공원에서의 20분, 정신건강에 효과적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도시공원에서 단 20분만 머물러도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발표됐다. 미국 앨라배마 대학교의Hon K. Yuen 교수팀이 국제환경보건연구지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도시공원에서 신체활동을 하지 않더라도 단 20분만 머무르면 정서적 건강이 개선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도시공원에서의 정서적 안정은 신체 활동 여부가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점도 주목했다. 저자는 "노령화와 장애로 활발한 신체활동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도시공원 방문만으로 공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도시 환경에서 공원녹지는 많을 수록 좋다는 것이 연구진의 결론이다. 공동저자인 Gavin Jenkins 연구원은 "도시공원의 가치를 증명하는 증거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지만 이러한 녹색공간이 각종 개발계획에 따른 주거와 상업시설에 의해 붕괴되고 있다"며 도시공원 조성의 확대를 촉구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05
  • '첼시·쇼몽부터 근현대 조경까지'…조경 맞춤형 영국·프랑스 답사 참가자 모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첼시·쇼몽부터 근현대 조경디자인을 답사하는 조경 맞춤형 여행 프로그램이 오는 5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동안 진행된다. 더 프렌치 컬렉션(이하 TFC)은 프랑스 현지에서 활동하는 도시계획 실무자와 영국과 프랑스의 조경·정원 사례 답사지를 방문하는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TFC의 여행기획자들은 프랑스 현지에서 유학하거나 실무자로 일하는 전문가로서, 여행팀의 의도에 부합하는 유럽 내 최적의 방문지들을 연결하는 일정을 기획하고 안내하게 된다. 2017년부터 매년 5월마다 시행하고 있는 ‘TFC 영국+프랑스 조경 답사’는 국내 유수의 건설사와 조경회사에 의해 만족도가 검증된 답사여행으로 교과서와 사진으로 보아왔던 유럽 조경사례들을 도시 전문가의 풍부한 해설과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올해 답사 코스는 ▲첼시플라워쇼와 쇼몽가든페스티벌을 비롯해 ▲영국왕립 큐가든, 하이드 파크, 프랑스 빌랑드리성 정원, 앙드레 르 노트르 작품 등 유럽 조경사를 관통하는 작품 ▲Martha Schwartz Partners, Townshend Landscape Architects, Gustafson Porter, Agence TER 등 현대 조경디자인 정상급 그룹의 최신 작품을 살펴보게 된다. 이중에서도 첼시플라워쇼와 쇼몽가든페스티벌은 전세계 정원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정원 애호가의 관심이 집중되는 곳이다. 올해 첼시플라워쇼의 테마는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을 개선시키는 식물의 힘으로, 총 26개의 정원이 조성된다. 쇼몽가든페스티벌의 주제는 '낙원의 정원'으로, 식물과 기술의 조화로 만들어지는 정원을 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한국인 2팀의 정원도 조성된다. 조경답사의 안내는 파리의 도시계획 사무소에서 일하는 황성철 소장이 맡는다. 프랑스 건축사 겸 도시계획가이자 이번 답사를 기획한 그는 다수의 대형 건설사 를 비롯해 공공기관, 대학 등 다양한 개인과 기관의 조경 답사를 도왔다. ‘TFC 영국+프랑스 조경 답사’ 신청 등 투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TFC(The French Collection)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2-21
  • 영국에 첫 한국정원 조성, 'DMZ·산림복원' 주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이든 프로젝트'는 한반도에서 자생하는 식물과 남한의 산림녹화 복원을 주제로 한 영국 최초의 한국정원이 2020년에 완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남한과 북한의 국화인 무궁화, 함박꽃나무가 각각 심겨질 예정이다. 한국정원은 이든 프로젝트 방문자센터와 인접한 야외 정원 꼭대기에 약 1000㎡ 규모로 조성된다. 한국정원의 테마는 비무장지대(DMZ)의 자연치유 능력, 한국전쟁 이후의 남한의 산림녹화 사업이다. 이 주제는 영국 콘웰 지방의 고령토 폐광 위에 식물로 지역을 복원시킨 '이든 프로젝트'의 성격과도 맞다. 이 정원에는 DMZ에서 자생하는 식물들이 식재되며, 이든 프로젝트에서 발견된 등칡, 쥐방울덩굴 등도 심겨질 계획이다. 특히 북한과 중국에서 자라는 이노리나무는 영국에 처음 도입되는 수종으로 관심을 모은다. 또한 한국의 절과 궁궐, 건천에서 영감을 얻은 아치형 길과 같은 한국만의 특징적 요소들이 적용된다. 이든 프로젝트는 한국정원의 조성을 통해 기존 콘웰 지역의 원경관, 북미 지역의 대초원, 남아프리카 들판을 보완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들 각각은 전 세계에 생태적인 재생에 대한 구체적인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봤다. 이번 사업은 국립수목원과 이든 프로젝트의 업무협약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국립수목원에서는 진혜영 실장이 현지에서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이든에서는 줄리 켄들 원예팀장이 참여했다. 줄리 켄들 원예팀장은 "영국 최초로 한국 정원을 만든다는 것에 매우 흥분된다"며 "한국전쟁 이후 황폐해진 국토를 녹화한 이야기는 이든의 재생 사례와도 일치한다"고 전했다. 진혜영 실장은 "이든에서의 시간은 즐거웠다. 특히 세계 식물원 프로그램의 허브로 작동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나라에서도 벤치마킹이 할 부분이 많다고 느꼈다"며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현재 조경공사 중인 한국정원은 올 봄부터 본격적인 식재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2-18
  • 2019 쇼몽가든페스티벌, 한국인 2팀 참가…주제는 '파라다이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2019 쇼몽국제가든페스티벌이 4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쇼몽성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 주제는 '낙원의 정원(Gardens of Paradise)'으로, 초청정원 6개를 포함해 총 30개 정원이 전시된다. 여기에는 한국인으로 구성된 2개팀도 포함돼 있다. 참가국으로는 한국, 미국, 일본,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벨기에, 베트남 등이며,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였던 조경가와 정원디자이너 외에도 영화 세트장 디자이너, 보석상, 배우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업군의 전문가들이 출전한다. 실험적인 정원디자인을 추구하는 행사의 성격을 볼 수 있는 구성이다. 주최 측은 "파라다이스는 페르시아어로 '가든'을 의미하는 'Pairidaēza'에서 유래했다. 정원은 현실을 잊고 꿈을 꾸는 낙원이다. 그렇다면 우리 시대의 파라다이스는 어떠한 모습일까? 자연과 기술, 식물과 물질의 결합으로 파라다이스의 비전을 그려봤다"며 주제인 '낙원의 정원(Gardens of Paradise)'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한국인 2팀의 작품도 공개됐다. 윤종호 작가의 'FRONTIÈRES DU PARADIS'와 한해미 조경디자이너·이재열 건축가의 '20 PORTES'이다. 윤종호 작가의 'FRONTIÈRES DU PARADIS'는 집을 형상화한 프레임을 설치하는 작품이다. 집의 내부는 자기 자신을 위한 내면의 세계이고, 집의 외부는 사회이다. 작가는 둘 사이에 있는 벽을 없애고, 상대에 대한 이해와 조화가 낙원을 발견하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한해미·이재열 팀의 '20 PORTES'는 지면을 향하는 20개의 문을 디자인했다. 사람들이 낙원에 대해 각기 다른 것을 떠올리듯, 이 작품은 문이라는 오브제를 통해 사람마다 다른 호기심을 유발시킨다. 어떤 문은 닫혀있고, 어떤 것은 조금 열려있거나 활짝 열린 것도 있다. '과연 문 뒤에는 푸른 식물이 가득차 있을까? 구름이 떠 있는 것 같은 공간이 있을까?' 한편 프랑스의 대표적인 정원 축제인 '쇼몽가든페스티벌'은 1992년 벨기에 출신의 조경가 쟈크에 의해 시작된 행사로, 정원디자인과 예술로서의 정원에 중점을 두어 트렌드를 선도해가고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2-12
  • ‘대한민국 조경인축구단’ 조경 국제교류 ‘효자’ 역할 톡톡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한민국 조경인축구단은 내년 한일조경인축구대회 20주년을 기념해, 2020년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되는 세계조경가협회 아태지역 총회(IFLA APR)에서 아시아 4개국 친선 축구대회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과 일본 외에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참가가 논의되고 있다. 2001년부터 양국을 오가며 개최된 한일조경인축구대회는 대표적인 조경 민간 교류의 장으로 작동해왔다. 제20회 한일조경인축구대회는 2020년 말레이시아 총회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현재 한국과 일본 외에 말레이시아 참가가 확정된 상태이며, 싱가포르도 참여도 타진하고 있다. 한일 양국의 조경인 축구단은 노영일 단장을 필두로 지난 10일부터 5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현지 답사를 진행했다. 말레이시아 조경설계협회 관계자와 함께한 답사에서 관계자들은 축구장, 숙소 및 조경답사 예정지 등을 돌아보며 현지 여건을 파악했다. 신석 대한민국 조경인축구단 사무국장은 “제20회 한일조경인축구대회는 한일 양국에서 함께 준비하는 첫 대회이자 역대로 가장 큰 규모의 행사가 될 것이다. 기존 조경지 답사, 세미나 및 축구대회 외에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20년간 이어온 한일 양국 조경인들의 우정을 더욱 견고히 다지는 뜻깊은 대회가 될 것”이라고, 조경인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양국 축구단은 제20회 대회 이후, 2022년 광주에서 열리는 IFLA 세계총회를 고려해, 2021년에는 일본 도쿄(2021년 IFLA APR), 2022년 한국에서 축구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외에도 호주와 인도네시아에서도 축구대회 참가 의사를 밝히고 있어서, 향후 아태지역 조경분야 교류의 구심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노영일 대한민국 조경인축구단 단장은 “2022년 IFLA 세계총회가 광주에서 개최된다. 그 연장선에서 내년 말레이시아 축구대회부터 이상석 한국조경학회 회장을 중심으로 조경인 축구단과 업계가 힘을 실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20년동안 다져온 축구 교류로 한국과 일본, 양국 조경인들의 유대도 끈끈해졌다”고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훈풍을 국가간 조경 교류로 확대하기 위한 조경업계의 지원은 아쉬운 대목이라고 했다. 그는 “싱가포르 조경업계 관계자가 지난해 IFLA 싱가포르 총회에 한국 조경계의 참여 부족을 아쉬워했다”며 “젊고 유능한 우리나라 조경인들이 세계 무대로 눈을 돌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노 단장도 IFLA 총회 후원을 통해 한국의 해외진출 물꼬를 트겠다는 생각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27
  • 전통조경학회, 동계 해외학술답사 참가자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전통조경학회는 내달 25일부터 28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서안로 동계 해외학술답사를 떠날 참가자를 모집한다. 동계 해외학술답사는 전통조경학회 회원 및 그 가족 등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24명 인원을 꾸릴 예정이다. 답사지는 첫날(25) 소안탑, 서안성벽, 종고루 야경 및 회족거리를 둘러보고, 26일 비림, 문서거리, 진시황릉, 병마용, 화청지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27일에는 화산으로 이동해 북봉케이블카를 탑승하고, 북봉-천제용령-금쇄관을 자유롭게 둘러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비는 1인당 84만 원으로, 한국전통조경학회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답사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통조경학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2-23
  • 채원, 한국-프랑스 문화 교류 구심점 되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프랑스 베르사유 왕실채원에 ‘서울텃밭’이 개장한지 900일이 됐다. 서울시는 한국-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조성한 베르사유 왕실채원 서울텃밭이 한국 문화 확산의 구심점이자, 현지 교포들에게 제 2의 고향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프랑스 베르사유 왕실채원의 서울텃밭은 한국-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고, 도시농업 가치 확산과 친환경 농업 발전을 위한 교류를 위해 지난 2016년 프랑스 국립조경학교와 함께 조성한 공간이다. 개장 당시 60㎡ 규모로 조성된 서울텃밭은 현재 140㎡ 규모로 2배 이상 확대되어 운영 중이며, 현재 텃밭에는 봉선화, 허브류, 식용꽃 등 수려한 색감으로 아름다움을 선사할 수 있는 꽃들과 우리 식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토종콩, 배추, 무, 도라지 등 41종의 우리 농작물이 재배되고 있다. 베르사유 왕실채원 정원사가 직접 관리하며 ‘서울텃밭’을 소개하는 안내 간판과 작물 표지판도 한국어와 불어로 표기해 운영되고 있다. 텃밭은 2020년까지 운영된다. 지난 10월 6일 베르사유 왕실채원에서 진행된 ‘풍미축제’에서는 한불부부 자녀인 서미향 씨가 고운 한복을 입고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를 부르며 관객들의 추임새에 한층 흥을 돋구었다. 뿐만 아니라 우쿨렐레로 연주하는 도라지 타령과 김덕수 사물놀이 명인에게 직접 배운 설장구 소리가 이어지고, 온 관객이 함께 부르는 진도 아리랑이 울려 퍼졌다. 이외에도 단오, 한가위 등 우리의 고유 명절에 맞춰 베르사유 왕실채원에 위치한 서울텃밭을 중심으로 현지 교민과 국립조경학교가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가 진행된다. 송임봉 서울시 도시농업과장은 “서울텃밭이 프랑스 내 교포들의 만남의 장이자 한식과 문화 콘텐츠 등 우리의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서울텃밭이 서울의 도시농업을 세계 각국에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행사와 상호 협력을 통하여 유럽 속 한국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베르사유 왕실채원은 330여 년 전인 루이 14세 시기에 조성돼 현재 9ha(9만㎡) 면적에 450여 종의 과일과 채소, 꽃, 허브 등을 재배하고 있으며, 프랑스 고급 전문조경사 양성기관인 베르사유 국립조경학교가 관리하고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1-15
  • 4개 인프라 공기업, 해외 인프라 청년인턴 채용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오는 14일부터 인프라 공기업 최초로 해외 인프라 체험형 청년인턴을 선발한다. 이번 채용은 지난 6월 8일 국토부 주관으로 주요 인프라 공기업간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청년들의 해외 실무경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체결된 ‘해외 청년 인턴십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통해 시행된다. 채용인원은 총 26명으로 LH 등 4개 인프라 공기업이 진출하고 있는 13개 국가 해외사업 현장에 파견돼 자료조사, 번역, 기술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경은 쿠웨이트(쿠웨이트시티)의 LH 현장에 지원할 수 있으며, 사무, 기술(토목·조경) 분야로 총 2명을 선발한다. 지원자격은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으로서 최소 어학성적 기준을 충족하고 해외체류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로, 학력이나 성별 제한은 없다. 채용절차는 14일부터 20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고, 서류전형 및 면접전형을 거쳐 12월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이번 채용은 NCS를 기반으로 한 직무역량 평가를 통해 선발하게 되며, 전 과정에서 일체 인적사항을 제출받지 않으므로 입사지원서 작성시 학교명, 출신지, 가족관계 등을 기재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서류전형에서는 자기소개서가 결정적인 판단기준이 되는 만큼 공고문에 제시된 직무설명서를 꼼꼼히 살핀 후 작성해야 하며, 해외에서 근무해야 하는 점을 감안해 면접 시 외국어능력에 대한 평가도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에 대해서는 1개월간 합동교육 및 공기업별 개별교육을 실시한 후 6개월간 해외 인프라사업 현지에 파견하게 되며, 왕복항공료 및 주거비용을 별도 지원한다. 각 전형단계별 평가방법 및 기준, 모집분야별 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해외인프라 청년인턴십 채용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한편 4개 인프라 공기업은 해외 청년인턴십 프로그램을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1-11
  • '반려견 공원', 美 공원녹지 관심사로 떠올라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미국인 10명중 9명은 반려견 공원이 지역 사회에 혜택을 가져온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에 전체 공원녹지 부서의 절반 이상(55%)이 반려견 공원을 운영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의 공원녹지 비영리단체인 National Recreation and Park Association(NRPA)은 5일 이같은 조사결과를 발표하며 반려견 공원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NRPA 조사에 따르면, 반려견 공원은 베이비붐 세대부터 밀레니엄 세대에 이르기까지 청·장년층으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이들 중 약 90%가 반려견 공원이 지역사회에 혜택을 가져온다고 생각하고 있다. 반려견 공원이 가져다 주는 혜택 중 반려견이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제공(60% 응답)한다는 점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다른 반려견과의 사교 허용(39%), 반려견 주인이 동물과 함께 육체적으로 활동할 기회 제공(36%) 등도 반려견 공원의 혜택으로 꼽혔다. Barbara Tulipane NRPA 회장은 “반려견 공원은 최근 미국의 공원녹지 관계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요구를 받는 공원”이라며 “반려견 공원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큰 이점이 있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1-08
  • 삼안, 중국 습지생태공원 국제설계공모 당선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삼안은 중국 팡시 신도시 내에 조성하는 습지생태공원 국제현상공모에 중국 중외원림과 함께 출품한 ‘在水一方(재수일방)’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팡시 신도시 관리위원회는 지난 5월부터 팡시 신도시 내에 위치한 위하 주변의 습지 370ha를 팡시 신도시 및 주변도시인 시안과 셴양의 주민들의 여가 장소로 활용하고, 현재 묘포장이나 양어장으로 무분별하게 훼손된 습지를 복원하여 국제적인 수준의 생태습지공원으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돌려주고자 현상공모를 진행했다. 이에 업체별로 참가 의향서를 접수한 후 심사를 통해 설계능력과 자격이 있는 8개 컨소시엄에 대한 초청공모를 진행했으며, 8월 15일 전문가 심사에 이어 9월 3일까지 일반 시민이 참여하는 인터넷 투표를 통해 10월 12일 최종 당선작이 선정됐다. 참가한 컨소시엄은 4개사가 중국 회사 단독이고, 3개사가 각각 독일, 네델란드, 캐나다가 단독으로 참여했다. 그리고 중국 중외원림과 한국 삼안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이번 수상은 그간 삼안이 한국에서 축적한 생태하천 개발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중외원림이 중국의 장구한 역사와 문학을 현대적인 공원에 접목시켜 내는 작품을 완성해 다른 작품에 비해 차별성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1등 상금은 100만 위안(한화 약 1억6000만 원)이며 향후 설계권 확보에 유리한 입지를 가진다. 삼안 관계자는 “중국은 급격한 경제성장으로 환경오염이 국가적인 문제로 대두됐고, 특히 수질오염은 우려할 만한 지경에 이르렀다. 이에 하천환경이 비슷한 한국의 생태하천조성, 수질관리, 해면도시건설에 관심이 많다”며 “팡시 습지생태경관공원이 중국의 생태하천 개발의 초석이 되어 향후 삼안이 많은 참여를 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1-08
  •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인천광장’ 준공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크론슈타트(Kronstadt) 요새 내에 1000㎡ 규모의 ‘인천광장’이 문을 열었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23일 우호도시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인천시에서 기본설계를 제공해 조성한 ‘인천광장’을 준공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지 시간 23일 개최된 인천광장 개장식에는 인천시 대표단과 권석동 주상트페테르부르크 총영사, 도브가뉴크(Dovganyuk) 크론슈타트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와 상트페테르부르크시의 우정을 기념하는 ‘우정의 나무’ 식목행사도 진행됐다. 시는 이번 행사가 내년에 대규모로 조성될 ‘인천공원’을 알리는 사전 행사라는 설명이다. 상트페테르부르크시는 인천시가 2011년 연안부두에 ‘상트페트르부르크 광장’을 조성한 데 대한 답례로, 현재 공원 조성비용 일체를 직접 부담해 인천시에서 제공한 기본 설계안대로 인천공원을 조성 중이다. 인천공원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8개 시 중 하나인 크론슈타트시의 동양무도관 예정 부지에 약 1만3000㎡ 규모로 내년 10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장병현 인천시 국제협력과장은 “이번 인천광장 개장과 우정의 나무 식목, 그리고 내년에 준공될 인천공원 조성이 양 도시 간 신뢰 관계를 돈독히 하고 우호 교류도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0-24
  • 미시건 주립대 조경학과 120주년 기념식 '성료'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미시건 주립대 조경학과가 김준현 학과장 주도로 지난 9월 120주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898년 설립된 미시건 주립대 조경학과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조경학 학부과정이다. ‘LAnniversary’로 명명한 기념행사는 김준현 학과 디렉터(학과장)의 주도로, 120여 명의 동문과 재학생, 전·현직 교수와 학장 등의 참여로 이뤄졌다. 기조 연설자는 Barbara Deutsch 조경재단(Landscape Architecture Foundation, LAF) 회장으로 ‘새로운 조경 선언’을 주제로 새로운 조경헌장과 조경계의 미래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올해 미시건 주립대의 ‘Olmsted Scholar’로 선정된 Abbie Reimel 학생의 진행으로 총 7명의 패널은 미시건 주립대 조경학과와 미국 조경계의 과거와 미래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패널로는 Barbara Deutsch(LAF CEO), Bill Johnson(JJR 창립자), Dr. Joanne Westphal(미시건 주립대 조경학과 석좌교수), Scott Reinholt(Landscape Form), Deb Guenther(Partner at Mithun), Stephanie Onwenu(미시건 주립대 조경학과 학생회장), 김준현 교수(미시건 주립대 조경학과 디렉터)이다. 한편 미시건 주립대는 올해 DesignIntegellence 랭킹에서 미국 전체 조경학과 중 10위를 기록하면서 우수한 평판을 받고 있다. 이 랭킹은 미국에서 활동하는 5000명의 학과장, 학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을 통해 선정된다. 미시건 주립대의 조경학과는 School of Planning, Design and Construction(SPDC) 에 속한 4개의 학부과정 중 하나이며, SPDC는 4개의 학부과정(landscape architecture, interior design, construction management, urban and regional planning)과 3개의 석사과정(master of environmental design, master of construction management, master of urban and regional planning), 그리고 1개의 interdisciplinary 박사과정(Ph.D. in Planning, Design and Construction)을 운영하고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0-21
  • [인사] 박근현 박사, 유타주립대 조교수 임용
    박근현 유타대학교(University of Utah) 도시 및 지역계획학과 박사가 유타주립대학교(Utah State University) 조교수로 임용됐다. 박 교수는 서울대학교 조경학과를 나와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2010년부터 4년 간 국토연구원 도시연구본부에서 근무했다. 이후 2018년 5월 유타대 도시 및 지역계획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도시계획, 도시설계, 교통, 경관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경험과 실적을 쌓아 왔으며, 현재는 드론을 기반으로 한 공공공간 이용 행태 관찰을 주 연구주제로 삼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13
  • 스마트폰·노트북 사용, 공원의 치유효과 상쇄시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공원에서의 스마트폰, 노트북 사용이 자연의 치유 효과를 상쇄시키는 것으로 드러났다. Sullivan 일리노이 대학 교수 등이 최근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공원과 같은 녹색 공간에서 스마트폰과 노트북으로 ‘소셜 미디어, 뉴스 사이트, YouTube, 블로그, 온라인 게임, 쇼핑’ 등을 실행했을 때 공원이 주는 심리적 안정, 주의력 상승과 같은 긍정적인 혜택을 누릴 수 없었다. 그간 도시공원이 시민의 정신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도 다수 발표돼 왔다. 2014년 일리노이 대학에서는 하루에 단 10분이라도 자연 환경에 몰입을 하면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집중력이 올라간다는 것을 확인했다. 올해 1월에는 ‘1인당 공원면적이 늘어날수록 자살률이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광운대 정신건강과 연구팀으로부터 나왔다. 이번 연구에서는 81명의 사람들에게 공원과 녹지대, 녹지가 없는 주차장, 건물벽 앞에서 휴식을 취하도록 했고, 일부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비 업무활동’을 하도록 했다. 그 결과 녹색 공간에서 휴대 기기를 사용하지 않은 사람만 주의력이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Sullivan 교수는 “공원녹지는 우리에게 많은 혜택을 안겨주지만, 우리의 행위에 의해 일부는 선택적 혜택에 머무를 수 있다”며 “조경가들은 사람들이 손에서 스마트폰을 저절로 내려놓도록 매력적인 녹색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이번 연구를 통해 도출된 조경의 새로운 도전”이라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01
  • LH·유앤해비타트, ‘글로벌 스마트안전도시 챌린지’ 상 제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와 유앤해비타트가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글로벌 스마트안전도시 챌린지’ 상을 제정하기로 했다. LH는 지난 21일 케냐 나이로비 소재의 유엔해비타트를 방문해 현지 전문가들과 도시문제 개선과 도시환경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LH와 유엔해비타트는 스마트 기술과 안전한 도시접근법을 결합한 도시의 혁신적 챌린지를 발굴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발전·전파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상(Award)을 제정하기로 합의했다. 이 상은 단순 시상 목적을 넘어, 세계 여러 지역에서 시도하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모범적 도시 실험을 객관적으로 평가한 후 선택된 아이디어의 구체적 실현방안을 지원하고 모범 사례의 공유와 확산을 강화하는 ‘글로벌 시티랩’ 형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본 사업(Global Smart & Safer Cities Challenge)은 ‘도시안전 및 스마트시티 관련 도시의제’에 대한 국제협력차원에서 지난해 서울에서 개최된 스마트국토 엑스포 컨퍼런스에서의 논의를 시작으로 국토부-LH-유엔해비타트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사항이다. 속도감 있는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LH와 유엔해비타트 간 MOU를 체결하고, 전담직원을 유엔에 파견해 챌린지 제정 외에도 세계 스마트도시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도시안전 문제 해결 등 다양한 의제를 논의 중이다. 도시 안전성 제고를 위해 실현 가능한 다양한 스마트기술과 혁신적 아이디어를 대한민국이 제안한 ‘LH 도시평가시스템’을 통해 제안을 받게 된다. 유엔해비타트가 개인별, 도시별, 지역별로 측정 가능한 지표를 통해 우수 도전 사례를 선발하고, 관련 기관이 협업해 파일럿 테스트로 발전 가능한 기술과 자금 일부를 지원해 다양한 안전도시 실험이 일어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개념이다. 본 챌린지를 통해 매년 5~10건의 수상작을 선발해 파일럿 테스트를 지원하며, 이 가운데 최우수 사례 1~2건을 선정해 물리적 개선 또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실행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도출된 성공사례는 국제기구 등이 전 세계 도시로 전파‧확산하게 된다. LH와 유엔해비타트는 세부방안 수립 후 금년 하반기에 실행협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실행할 계획이다. 박상우 LH 사장은 “LH가 다양한 국제기구와의 협업체계를 계속 발굴하고 효율적인 스마트도시 사업 추진과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 방안 마련으로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의 리더로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29
  • 조경학회, 세계조경가협회(IFLA) 광주총회 홍보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조경학회는 광주광역시, 광주관광컨벤션뷰로와 함께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55회 세계조경가협회(IFLA) 총회에서 ‘2022 제59회 세계조경가협회 광주총회’를 홍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세계조경가협회(IFLA)가 주최하는 세계조경가협회 총회는 전 세계 30개국 2000여 명이 참석하는 행사로 2017년 몬토리올 총회에서 한국조경학회, 광주광역시, 광주관광컨벤션뷰로의 유치활동으로 2022년도 제59회 대회 개최지로 광주가 결정됐다. 광주시 국제회의 유치 및 개최 지원을 전담하는 도시마케팅 기구인 광주관광컨벤션뷰로는 성공적인 2022년도 광주총회 홍보를 위해 제55회 세계조경가협회 싱가포르총회 참가자 대상으로 홍보 브로셔를 나눠주며 대회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한국조경학회는 광주시, 광주관광컨벤션뷰로와 함께 2022년 열리는 세계조경가협회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조직위를 구성하는 등 행사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26
  • 2018 IFLA 세계총회 성료, '노르웨이에서 만나요'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제55회 세계조경가협회 세계총회(IFLA World Congress 2018)가 지난 18일부터 4일동안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엑스포에서 개최됐다. 올해 IFLA 세계총회에는 세계 각국의 조경인 120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 총회 주제는 'Biophilic City, Smart Nation, Future Resilience'로 총 3개의 큰 테마로 구성했다. 학회 발표 이외에도 약 30여명 이상이 참여한 Keynote Speakers 세션이 이루어졌으며, '디자인에 의한 탄력성'이라는 주제로 'AAPME Awards 2018'과 'IFLA 학생공모전'도 진행됐다. 폐막식 이후에는 세계 각국 조경인들이 함께 소통을 할 수 있는 'Gala Dinner, Singapore Garden Festival'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 축제 한마당이 됐다. 한편 내년 IFLA 세계총회 개최지는 노르웨이 오슬로이며, 아태지역 총회는 필리핀 세부에서 진행된다. 우리나라는 2022년 광주광역시에서 IFLA 세계총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 올해 총회에서 안내부스를 마련하기도 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26
  • 청계광장·부산 W-City·광교호수공원, 세계조경가협회상 수상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제55차 세계조경가협회 총회(이하 IFLA 세계총회)에서 청계광장, 부산 W-City,광교호수공원 등 한국의 3개 조경 작품이 세계조경가협회상을 수상했다. IFLA 세계총회는 '디자인에 의한 회복탄력성'이란 주제로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개막 이틀째인 19일 진행된 'AAPME AWARDS 2018' 시상식에서 한국팀으로 신현돈 서안알앤디 디자인 대표(청계광장), 윤성융 서호엔지니어링 대표(부산 W-City), 제중해 경기도시공사 부장·박유정 삼성물산 부장(광교호수공원) 등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이날 수상한 3개 조경 작품 중 '청계광장'은 최고상인 'Outstanding Award' 부문에 선정됐다. 특히 청계광장은 'Outstanding Award' 수상 리스트 중에서도 최상단에 표기돼 최고의 친수 경관으로서 세계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부산 W-City'와 '광교호수공원'은 가작에 해당하는 'Honourable Mention' 부문에 선정됐다. 올해 IFLA에서 처음 제정한 AAPME AWARDS는 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 중동 지역에 조성된 우수한 조경 작품을 선정하는 공모이다. 한편 제56차 IFLA 세계총회는 노르웨이에서, IFLA 아-태지역 총회는 필리핀 세부에서 내년에 개최된다. 한국에 조경이 도입된 지 50주년이 되는 2022년에는 광주에서 IFLA 세계총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24
1 2 3 4 5
  • 환경과조경 2019년 4월
  • 2019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이 그리는 미래
공모전
  • 2019년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참여팀 공개모집 공고 2019년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참여팀 공개모집 공고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여 서울 도심 곳곳에 숨어있는 자투리땅을 지역사회의 공감터와 휴식처로 재창조하는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할 팀(Team)을 아래와 같이 공개모집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2019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 2019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 「2019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은 ‘국민이 화합하고 참여하는 즐거운 축제’ 의 주제로 ‘문화체전(제100회 전국체전)’ 및 ‘문화가 흐르는 광장’과 연계한 공모를 실시하고자 하오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1. 응모자격 및 제한 1) 응모자격 ① 일반부 : 만19세 이상 누구나(※ 대학생․대학원생 및 일반시민) ② 학생부 : 중․고등학생 2) 응모제한 - 응모인원수는 개인 또는 팀(2인)으로 제한하며, 작품은 2점까지 응모 가능 - 출품자는 개인 및 팀출품의 중복이 가능하나, 팀출품 시 다수의 팀에 중복하여 참가할 수 없음(1인 1팀 소속) 2. 공모주제 : 국민이 화합하고 참여하는 즐거운 축제 3. 공모부문 : 휴식공간, 무대디자인 ❍ 주요내용 - 제100회째 맞는 전국체전의 서울 개최의 상징성을 제고하고자 잠실주경기장 진입로 및 유휴 공간에 재미있는 휴식공간 설치 - 무대디자인은 문화․예술 축제의 장으로써의 도심광장의 문화예술축제에 활용 4. 디자인방향 ❍ 휴식공간 - 사색, 독서, 포토존 등 즐거운 일상을 뒷받침 해주는 공간 & 시설물 - 작지만 재미있는 공간으로 부스형, 개방형 등 유형에는 제한없음 - 캐릭터, 로고 디자인과 융합 가능하며, 1m × 1m(가로×세로) 이내로 계획 ❍ 무대디자인 - 광장의 상징성을 반영하여 공연, 휴식, 포토존 등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무대 - 심리적, 공간적 개방감을 담은 창의적인 무대 - 접근 및 참여가 용이한 무대로 폭이 10m(가로)가 넘지 않도록 구성 5. 심사기준 심사 배점(100점 만점): 활용성(15점), 창작성(20점), 조화성(20점), 심미성(20점), UD원칙(25점) 디자인 원칙및 기준 •활용성 : 제작·활용이 가능한 디자인(경제성, 안전성, 기능성 등) 측면 •창작성 : 창의적인 디자인 •조화성 : 놓인 장소 및 주변 공간과 조화로운 디자인 •심미성 :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은 디자인 •UD원칙 : 편리, 안전, 쾌적한 디자인 6. 공모일정 접수기간 및 방법 - 접수기간 : 2019년 5월 20일(월) ~ 2019년 5월 23일(목) - 접수방법 : 인터넷 접수(http://sgpd.seoul.go.kr) 수상작 발표 - 2019년 6월 중(예정) : 서울시 홈페이지 및 수상자 개별연락 시상식 및 전시회 개최 - 시상식 : 2019. 10. 4.(금), 서소문청사 13층 대회의실 - 전시회 : 2019. 10. 3.(목) ~ 10. 11.(금), 잠실올림픽주경기장 ※ 일정은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고시공고) ※ 담당자 이메일 : 서울특별시 디자인정책과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 담당자(e-mail : ujin1004@seoul.go.kr)
  •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공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공고 1. 공 모 명: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2. 응모자격: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3. 응모기간: ‘19. 3. 19. ~ ’19. 4. 30. 4. 응모방법: 이메일(kjekje85@keco.or.kr)로 제출 5. 심사 - 1차 심사(~'19. 5. 15.) 심사대상 여부 결정 및 공단 홈페이지를 통한 유사성 여부 검토 - 2차 심사(~'19. 5. 24.) 내·외부 전문가로 심사위원회 구성 및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 6. 시상: 공단 이사장 상장 및 시상금 지급('19. 5. 31.) 대상(1명): 100만원, 상장 우수상(2명): 50만원, 상장 장려상(3명): 30만원, 상장 ※ 시상등급에 해당하는 우수 제안이 없을 경우 시상하지 않을 수 있음 ※ 상금의 제세공과금은 수상자가 부담함 7. 문의: 한국환경공단 대기환경처 대기정책지원팀(032-590-3507, 3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