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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국제심포지엄 5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해안형수목원으로서 새만금수목원의 가치와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산림청은 오는 5일 전라북도 전주시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안형수목원의 가치와 역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우리나라, 영국, 싱가포르, 우즈베키스탄 등 4개국의 수목원·식물원 관련 전문가를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새만금개발청, 전라북도, 김제시 등 유관기관 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내·외 우수 수목원 조성·운영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해안·염생식물의 가치와 보전 및 활용전략에 관한 논의를 벌일 예정이다. 국내 전문가들은 도서·해안식물의 특성을 고려한 수목원의 운영, 간척지의 생태학적 특성을 고려한 경관관리 등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영국의 로버트 바렛 교수 등 해외 전문가들은 자국의 수목원 운영사례를 소개하고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에 대해 조언한다. 아울러 분야별 패널 6인이 국립새만금수목원을 바라보는 여러 가지 시선이란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해안형수목원인 국립새만금수목원은 기후·식생대별 국립수목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세 번째 수목원으로, 전체면적 151ha에 총공사비 1530억 원이 투입된다. 올해는 1년차로 기본계획을 수립중이며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2-04
  • 신구대식물원 '2018 겨울 꽃빛 축제' 30일부터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신구대학교식물원은 11월 30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우리 꽃의 다채로움을 빛으로 표현한 ‘2018 겨울 꽃빛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매 계절마다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을 전시하는 기획 축제를 진행해오고 있다. 올 겨울에는 정원 곳곳을 빛으로 물들이는 화려한 꽃빛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식물원 내 다양한 형태의 정원 곳곳에 가득 수놓아진 꽃빛을 둘러 볼 수 있다. 식물원 안에는 추위를 달래며 꽃빛을 감상할 가든카페, 가든센터, 갤러리 우촌 등 실내 문화·예술 공간이 마련돼 있어 축제를 즐기면서,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 보낼 수 있다. 축제는 주말과 휴일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된다. 11월 21일에는 지역에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전달될 김치를 만드는 ‘김장나눔축제’를, 11월 28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1-17
  • [락앤피플] 이원영 "서울식물원 임시 개방, 완벽을 향한 여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식물원이 3년의 기다림 끝에 지난 10월 모습을 드러냈다. 내년 5월 정식 오픈을 위한 ‘임시’ 개방이지만, 개방 나흘 만에 21만 시민이 서울식물원을 다녀갔다. 개방 첫날 대형 포털에는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임시 개방 이후 설렘과 긴장 속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이원영 서울식물원 원장은 “이렇게 많은 시민이 찾아올 줄 몰랐다”며 예상 밖 높은 관심에 상기된 표정이었다. 주말 온실은 마치 지하철 환승역이 된 것처럼 시민들이 줄을 지어 관람했다. 흥행은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몰리는 관람객과 비례해 그의 부담은 조금씩 쌓여갔다. 이 원장은 “비록 임시 개방이지만 불편함을 겪을 시민 생각에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며 시민 편에서 서울식물원을 보았다. “임시 개방 동안 불편함을 겪을 시민 생각에 마음이 무거웠지만, 예상보다 많은 시민의 좋은 평가에 큰 용기를 얻었다. ‘내년 5월이 기대된다’, ‘(서울식물원 때문에)강서구로 이사 가고 싶다’는 시민들의 응원 메시지가 휴일 밤낮없이 뛰고 있는 우리 직원에게 에너지가 됐다.” 미생의 서울식물원이 ‘임시 개방’이란 타이틀로 문을 연 것은 완생을 위한 하나의 과정이었다. 지하철 마곡나루역 개통과 함께 주변 지역의 교통 인프라가 구축되었고, 시민들의 개방 요청도 있었다. 임시 개방 이전에는 지역 주민들과 대상지를 점검하며 ‘이 정도면 임시 개방을 해야 한다’는 의견도 접수됐다. 정식 오픈 이후 노출될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한 운영관리 목적도 있었다. 백두대간수목원은 2년 6개월의 임시 개방 기간을 거쳐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이원영 원장도 “정식 오픈 이후 운영관리에서 발생하는 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한 임시 개방은 불가피했다”며 “계획과 현실의 차이도 하나둘 메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온실의 습도 조절이 그중 하나다. 기계 메뉴로 열대관에 적합한 희망 습도를 설정할 수 있지만, 임시 개방 기간 시민들이 온실의 문을 수없이 여닫다 보니 습도 조절이 계획대로 되질 않았다. 시민의 이용이 없었으면 점검하기 힘든 문제점이었다. 다듬어지지 않은 동선은 ‘의도치 않은 기회 요소’가 됐다. 시민들의 이동을 유도하는 장치가 있었지만, 시민의 이용 패턴에 벗어나는 곳도 있었다. 이원영 원장은 “만들어놓은 동선으로 사람이 다니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이용 패턴에 의해 동선을 보완할 계획”이라며, 유연한 자세로 식물원의 다음 모습을 고치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여물지 않아 생기는 불편함보다 임시 개방을 통해 얻는 이점이 더 컸다. 하지만 이원영 원장의 진짜 고민은 따로 있다. 서울 도심에 처음으로 조성되는 ‘보타닉 공원’으로서 서울식물원의 가치를 세우는 일로, 일반 공원이나 식물원들과 차별화된 서울식물원의 정체성을 키우는 작업이었다. 이를 위해 이 원장은 ‘사람’과 ‘식물’ 그리고 ‘양보’라는 키워드에 주목했다. 공원은 시민의 이용을 목적으로 356일 24시간 작동되는 공간인 반면, 식물원은 식물의 종다양성과 연구가 핵심 축을 담당하는 곳이다. 이 두 가지 기능이 조화를 이루기 위해선 시민들의 ‘양보’와 ‘이해’가 필요하다고 보았다. 식물을 배려하기 위해 일부 구간은 입장 시간과 날짜에 제한을 두기로 했다. 또한 지속 가능한 식물원 운영관리를 위해 온실과 주제원에 한해 입장료를 받을 계획이다. 이 원장은 “서울식물원에 의해 식물과 공원을 대하는 시민 의식도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서울식물원의 높은 접근성은 다른 식물원과 차별화되는 최고의 장점으로 꼽힌다. 많은 전문가도 조경과 정원문화를 확산시키는 녹색문화 발전소로의 잠재력을 예견했다. 이원영 원장은 서울식물원이 ‘서울이 공원이며 시민이 공원의 주인’이라는 푸른도시선언에 방점을 찍는 프로젝트로서 시민참여에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다. 시민과의 ‘소통’은 이원영 원장 자신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이다. 이 원장은 조경과장 재임 시 ‘서울, 꽃으로 피다’란 시민주도형 녹색문화 운동을 기획하며 공원녹지 속 시민참여의 중요성을 확산시켰다. 시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업인 서울정원박람회도 그의 손을 거쳐 꽃을 피웠다. 서울식물원에 담기게 될 ‘시민참여’에 관심이 모이는 이유다. 그중에는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정원 가꾸기를 교육하는 ‘어린이정원학교’와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숲문화학교’가 있다. 스토리텔링을 통해 식물원을 여행하는 ‘식물탐험대’도 새로운 시도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서울식물원 곳곳에서 성장해가고 있는 280여 명의 자원봉사자도 중요한 자산으로, 앞으로 이들이 직접 식물을 키우며 실습할 수 있는 재배 온실을 개방할 예정이다. 식물원 본연의 식물 보호와 연구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19년까지 8000종의 식물을 수집하는 것을 목표로, 국내외 식물원과의 네트워크에 나선다. 많은 식물이 확보될수록 식물문화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힘있게 진행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이원영 원장은 “서울식물원은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하는 싹과 같아서 지금은 함께 보살펴야 할 시기이다. 지켜보다가 부족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조언을 해주길 바란다”며 “조경인의 격려가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1-08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수목원 전문가 제1기 교육생 모집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수목원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제1기 교육생을 내달 30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수목원 전문가 교육과정은 내년 2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간 현장실습 위주의 전문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은 식물의 재배관리, 유전정보관리, 정원 조성 및 전시 등 다양한 수목원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기초 이론교육이 390시간 이상 진행되고. 실습 1194시간 이상, 종합교육 96시간 이상으로 이뤄지며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는 세계 유일의 야생식물 종자 영구보존시설 ‘시드볼트(Seed Vault)’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종자 채집, 활력 검정, 장기 저장까지 담당하는 종자 전문가 등 수목원 분야별 실무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수목원 전문가 교육과정이 앞으로 수목원 분야를 이끌어 나갈 실무형 미래인재 양성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교육사업실로 문의하면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1-07
  • 신구대식물원·천리포수목원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 교육생 모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신구대학교식물원과 천리포수목원이 '2019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 교육생을 각각 모집한다. 수목원 전문가 교육과정은 수목원을 효율적으로 조성·관리·운영하기 위해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도록 실무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의 교육비는 산림청의 국비 지원으로 전액 무료이며 선발된 교육생은 2019년 2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교육을 받는다. 천리포수목원에서는 현지에서 숙식이 제공된다. 지원 자격은 ▲조경, 원예, 산림자원, 생물학 등 식물 관련 학과 전공자 ▲4년제 대학 2년 이상 이수자(전문대 졸업자, 4년제 휴학생, 졸업예정자 등) ▲농과계열 고등학교 졸업 후 실무경험 2년 이상인 자 ▲수목원·식물원 원장 또는 식물 관련 농장 대표의 추천을 받은 자 ▲관련 단체·업종 종사자(NGO, 조경회사, 종묘회사 등)이다. 서류접수는 두 기관 모두 11월 2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직접 제출하거나 이메일, 우편 등기로 접수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신구대식물원 식물생태연구소, 천리포수목원 교육팀에 각각 문의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0-30
  • 박원순 "서울식물원 확장, 2단계 사업 추진하겠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식물원과 서남물재생센터을 연결하고 온실을 확장하는 서울식물원 2단계 추진 의사를 밝혔다. 지난 26일 서울식물원에서 개최된 서울식물원 국제심포지엄에서 박원순 시장은 “서남물재생센터의 물재생시설이 지하로 내려가고 상부를 공원화하면, 이를 서울식물원과 바로 연결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현재의 온실 공간도 좁다”며 서울식물원 2단계 사업의 추진 의사를 전했다. 박 시장은 “한 도시가 성장하기 위해선 식물과 생물이 함께 살아갈 다양성을 갖추어야 한다. 서울식물원은 산업화 시대를 지나오면서 이러한 시대의 요구를 담을 수 있는 곳”이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서울식물원은 여의도공원의 2배 면적이지만, 여전히 (공원녹지가)배고프다”고도 했다. 이원영 서울식물원 원장은 서울식물원을 ‘식물을 매개로 다양한 사람이 소통하는 그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도심에 자리한 보타닉파크(식물원+공원)라는 차별성을 살려, 식물보존과 보호라는 식물원 고유의 업무에 충실하면서, 서남권 녹색문화 거점으로서 교육과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해 가겠다는 것이다.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서울 도심에 자리한 서울식물원의 입지에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26일 현재 4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이곳을 찾아 도시환경에서 식물원에 대한 기대와 바람을 보여줬다.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는 “도시에 자연을 끌어들여야 한다”며 도심 속 서울식물원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최 교수는 “자연에 있어서 알면 사랑한다는 말이 있다. 반대로 모르면 시기를 하게 된다. 생물다양성을 알고 있는 사람이었다면, 우리나라 강을 이렇게 만들지 않았을 것이다. 앞으로 도시에 사는 많은 도시인에게 자연을 알리기 위해선 도시 안에 많은 자연을 만들어 내야한다”며 도심 속 식물원 확대를 주장했다. 마이크 먼더 에덴프로젝트 전무이사는 “식물원은 수익을 창출하는 기관이 아니다”라며 식물보존과 시민 이용의 측면에서 공공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선 “모두가 좋아하는 식물원이 되어야 한다”며 방문객의 이용만족도가 성공적인 운영에 밑거름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선 도시민에서 서울식물원이 도시의 생태를 복원하는 장소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이를 학습시켜야 하며, 보다 많은 사람이 식물원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개발해야 한다고 했다.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긍적적인 효과, 즉 경제, 사회, 문화적인 가치 창출에도 눈을 돌려야 한다고 제언했다. 전정일 신구대 교수 역시 공공재로서 식물원의 가치에 주목했다. 전 교수는 “현대 식물원의 대표적인 임무는 생물다양성 보전으로 수십 년 후에는 우리들 다음 세대에 가치가 발휘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향후 서울식물원도 다양한 식물원 네트워크를 참여해 심도 있는 연구를 추진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원영 원장은 “앞으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았던 조상의 지혜로부터 미래 서울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식물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0-28
  • 식물이 살아남는 영리한 생존전략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식물이 살아남는 영리한 생존전략은 무엇일까? 꽃을 공감각적으로 체험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조명하는 융복합전시가 마련된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오는 4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인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 기획전시실에서 ‘꽃이 꼬시다’ 기획전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우리 일상에 친숙한 생물인 꽃을 인문학, 예술, 자연과학 등의 관점으로 보고 꽃에 숨겨진 새로운 모습을 소개한다. 식물의 생존본능에 따라 탄생한 꽃이 다른 생물과 유기적 관계를 맺고 함께 진화(공진화)하는 모습을 통해 생물다양성의 소중함과 공생의 지혜를 관람객과 나눈다. 이번 기획전에는 정향풀(멸종위기종 Ⅱ급) 등 꽃을 피우는 자생식물의 표본과 복제모형, 수분매개 동물표본 등 총 160점이 전시된다. 특히 꽃이 핀 상태의 식물을 그대로 특수용액에 넣거나 아크릴 속에 굳혀서 시들거나 변색 없이 반영구적으로 보관된 꽃을 볼 수 있다. 전시는 크게 4개의 주제로 이뤄진다. ‘꽃이 베푼 만찬’은 구석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꽃과 관련된 문화를 담은 유물과 공예품을 전시한다. 우리나라 전통 꽃장식인 ‘지화(紙花)’를 전통방식으로 재현한 김은옥 지화장(인천시 무형문화재 25호)의 작품도 이 자리에서 소개한다. ‘꽃에 빠지다’는 관람객의 온몸 위로 투사되는 미디어아트로 계절에 따라 피어나는 화려한 꽃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다. ‘아름다움 속에 치밀한 전략’에서는 꽃가루를 전달하는 동물을 유혹하고, 훈련시키며, 때로는 속이기도 하는 식물의 영리한 생존전략을 벽화와 영상이 결합된 애니메이션, 수분매개자가 등장하는 디오라마 방식으로 소개한다. ‘나만의 꽃을 피워보자’는 곤충의 시각체험, 꽃향기 맡기, 꽃모양 도장 찍기, 사진찍기 장소 등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번 전시를 기념해 개관일로부터 한 달간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꽃스타그램’도 진행한다. 꽃스타그램은 꽃과 함께 찍은 사진이나, 전시장을 방문한 기념사진 등을 해시태그 ‘꽃이꼬시다’와 함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소셜미디어에 게재하면 참여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9-03
  • 서울식물원, 전시 설명 '도슨트' 14일까지 모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식물원이 전시실을 찾는 시민에게 작품을 설명하고, 전시에 대한 이해를 도울 도슨트(자원봉사자)를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인원은 25명으로 도슨트는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에서 관람객에게 전시를 설명하는 안내인으로, 식물 설명이 아닌 문화·예술·인문학에 기반한 전시 설명을 맡게된다. 도슨트는 만 20세 이상의 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도슨트 양성 교육 수료 후 주 1회 이상 봉사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도슨트 활동 경험이 있거나, 서울식물원과 가까운 곳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은 선발에 우대 혜택이 있다. 도슨트들은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와 서울(구)양천수리조합배수펌프장 등지에 전시 설명과 안내를 맡게 된다. 도슨트를 희망하는 시민은 14일까지 서울식물원 이메일로 지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 결과는 17일 발표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07
  • 한밭수목원, ‘우리꽃·전통생활식물 전시회’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오는 19일까지 대전 한밭수목원에서 ‘우리꽃·전통생활식물 전시회’가 열린다. 한밭수목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우리식물 나들이’, ‘어린이 물놀이장’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지난 달 20일부터 ‘우리식물 나들이’라는 부제로 펼쳐진 ‘우리꽃·전통생활식물 전시회’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전통생활식물 250종 3100여 점의 전시와 함께 봉선화 물들이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야간에는 LED 꽃마차, 장미정원 등 경관조명을 설치해 자정까지 운영된다. 이외에도 ‘생태체험 프로그램’, ‘세계희귀애완동물 전시’, ‘식물세밀화 전시’, ‘맥키스오페라 뻔뻔한클래식’ 등이 마련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03
  • 수원시 첫 수목원 조성 추진, 2021년 개방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수원시가 2021년까지 10만 1500㎡ 규모의 첫 수목원을 조성한다. 시는 오는 9월부터 ‘수원수목원’ 기본·실시설계를 시작해 수목원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수원시는 지난달 4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수원수목원 조성사업에 대한 ‘중앙 지방재정투자사업 승인 통보’를 받았다. 내년 9월까지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2020년 1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수목원 조성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1년 12월 개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천천동 일월공원 내에 조성될 수원수목원은 수원시에 처음으로 만들어지는 수목원이다. 축구장 14개 넓이인 10만 1500㎡ 규모로 조성된다. 지역거점수목원으로서 광교산·칠보산 등에 자생하는 중요 식물유전자원을 보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도심에 조성되는 ‘생활밀착형 수목원’인 수원수목원은 누구든 편하게 찾아와 휴식을 할 수 있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수목원에는 습지원·암석원·초지원·생태숲 등 생태정원, 버들정원·억새정원·수국원 등 다양한 식물을 볼 수 있는 정원이 들어선다. 전시온실·겨울정원·장식정원 등 교육·체험을 할 수 있는 정원과 시민참여정원도 조성할 예정이다. 이현재 공원녹지사업소 공원관리과장은 “시민들이 하루빨리 멋진 수목원을 만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면서 “수원수목원이 명품 도심형 수목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설계할 것”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03
  • 이안숙 “많이 놀고 보는 것이 자산이 된다”
    [공주대학교 = 김선미 통신원] 공주대학교 조경학과는 지난 15일 충청남도 서천에 위치한 국립생태원으로 답사를 다녀왔다. 이번 현장답사는 공주대 ‘조경공간형태론’ 수업의 일환으로, 과목을 담당하고 있는 김혜주 ILA조경기술사사무소 대표와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조경설계자인 이안숙 세미원 이사의 지도로 진행됐다. 이날 국립생태원에는 전년도와 다른 공간이 많이 들어선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를 보고 이안숙 이사는 “어떤 공간을 계획할 때 공간 자체를 모두 사용하는 설계는 적다”며 “사람들이 여러 번 이용하게 만들기 위해 유보지를 두어 나중에 계획할 공간을 남겨두라”고 조언했다. 이안숙 이사는 고생대 시절 바다에서부터 생물이 시작되고 그 생물이 육상생물이 된 것과 같이, 에코리움을 그와 같은 경로를 통해서 이동하도록 설계했다. 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으로 가는 느낌을 주기 위한 ‘동굴’을 만들어 바다에서 육지로 나가는 과정을 표현했다. 이 이사는 “처음 만나게 되는 파노라마 수조에는 설계상의 문제가 있었다. 맹그로브의 생장속도가 예상보다 더뎌 뒤에 있는 다른 공간을 가리지 못해서 다른 식물을 추가적으로 식재했다”며 “식물의 생장속도를 고려한 설계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주변에 건물과 같이 빛을 차단하는 요소가 있어서 어두운 바닷속의 모습이 표현될 것이라고 상상하며 설계했지만 실제로는 빛이 차단되지 않아서 밝은 분위기로 연출돼 바닷속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말했다”며 아쉬워했다. 열대식물은 높이가 30m를 넘는 것도 있다. 이 이사는 식물이 천장에 닿게 되면 열에 견디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해 한 개 층을 파내는 설계를 환경부에 제안해 승인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답사를 끝으로 이 이사는 “어디에 좋은 것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고 무엇을 참조할지 생각하는 것은 학생일 때 많이 놀아봤나 아닌가에 따라 갈린다. 많이 놀고 많은 곳에 가보길 바란다. 많이 보는 것이 자산이 된다”고 말했다.
    • 김선미 공주대학교 통신원ksmq2@naver.com
    • 2018-06-18
  • 김영록 “싱가포르 보타닉 가든 수준 ‘생태식물공원’ 만들겠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가 싱가포르 ‘보타닉 가든’ 수준의 세계적인 ‘생태식물공원’을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김영록 후보는 전남의 새로운 경제성장 모멘텀 확보를 위해 한반도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국제 규모의 ‘기후변화연구단지’와 세계적 수준의 ‘생태식물공원’을 연계해 조성하겠다고 7일 밝혔다. 김 후보는 “지구온난화로 한반도의 아열대 기후화가 멀지 않은 상황에서 국가 차원에서의 보다 체계적인 대비와 준비가 절실하다”며 “아열대 기후화의 첨병격인 전남에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분석, 적응방안 마련 등을 수행하는 대규모 ‘기후변화연구단지’를 국책사업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기후변화연구소, 종다양성 연구센터, 종보전 박물관, 아열대농업 연구센터 등을 집적화해 ‘생명의 땅’ 전남을 국제적인 기후변화 대응 연구단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김 후보는 연구단지와 연계해 싱가포르의 ‘보타닉 가든’과 영국의 ‘에덴프로젝트’ 등과 같은 국제 규모의 ‘에코생태식물공원’(가칭)을 조성해 글로벌 관광수요를 창출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보타닉 가든’은 광대한 부지에 수만 그루의 수목이 무성한 싱가포르 최대 식물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돼 있다. ‘에덴프로젝트’는 최첨단 기술로 완성된 세계에서 가장 큰 투명 온실로, 열대·온대·지중해·사막 등의 자연환경이 조성돼 있으며 5000여 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다. ‘에코생태식물공원’ 내에 자생식물단지, 수종별 생태 숲, 생태습지, 생태 탐방로 등 체험형 식물원과, 첨단기술을 활용한 기후대별 온실과 식물 전시관 등을 다양하게 조성해 ‘생태환경 랜드마크’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려면 국내외 자본의 투자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와 글로벌 비즈니스가 필요하다”며 “기후변화 대응 연구단지와 생태식물공원 등을 묶어 전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낼 생각”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6-07
  • 서울식물원, 콜롬비아 식물·문화와 만나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오는 10월 개원하는 서울식물원에서 수 백 종의 콜롬비아 고유 식물 연구자료를 볼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주한 콜롬비아대사관으로부터 식물 세밀화를 비롯해 콜롬비아 식물에 대한 상세 연구자료가 담긴 '누에바 그라나다 왕립 식물 원정대 식물 세밀화 자료집'을 기증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증식은 서울시와 주한 콜롬비아대사관 간 식물문화 교류 협의 과정에서 대사관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자료집에는 식물학자 호세 셀레스티노 무티스가 왕립 식물 원정대를 이끌고 1783년부터 30여 년 간 콜롬비아 영토(8000㎢)에서 수집한 식물표본과 세밀화, 연구기록 등이 수록돼 있다. 콜롬비아 식물에 대한 정교하고 방대한 기록이 담겨있어 현대 식물연구에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서울시는 기증받은 자료집을 오는 10월 서울식물원 개원 이후 전시하여 그동안 국내에서 생소했던 남미의 식물상과 식물자원을 소개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최윤종 푸른도시국장은 "서울식물원에 식물을 전시할 세계 12개 도시와 지속적으로 교류·협력하여 다양한 세계 식물과 식물문화를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5-09
  • 아시아 최대 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개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산림청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수목원관리원에서 운영·관리하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정식 개장을 앞두고 3일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숲을 누리다 행복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민, 지자체, 전국 수목원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나라 산림생태계의 보고라 할 수 있는 백두대간의 중심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경북 봉화군에 5179ha규모로 조성됐으며 아시아에서 최대, 전 세계에서는 두 번째로 크다. 수목원에는 교육 체험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는 교육연수동과 세계 유일의 야생식물 종자 저장시설인 ‘시드볼트’, 산림환경연구동, 방문자센터, ‘호랑이숲’ 등 산림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 있다. 이중 시드볼트(Seed Vault)는 세계 최초의 지하 터널형 야생식물 종자 저장시설로서 기후변화, 자연재해 등으로 인해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식물 종자를 안정적으로 보존하는 시설을 말한다. 206ha에 달하는 중점시설지구에는 어린이정원, 암석원, 만병초원, 거울정원 등 총 27개의 다양한 전시원이 있으며 2002종 385만 본의 식물이 식재돼 있다. 앞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백두대간의 산림생물자원을 보전·활용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남북관계 개선에 대비한 남·북한 백두대간 연결 등 북한지역의 식생 복원을 위한 조사·연구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개원식에 참석한 김재현 청장은 “기후·식생대별 국립수목원을 조성하여 산림생물자원의 보전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기후·식생대별 산림생물자원의 보존·활용을 위해 2020년까지 온대 중부권역에 국립세종수목원을, 2026년까지 남부 해안권역에 국립새만금수목원을 추가로 조성·운영할 계획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5-03
  • 경기북부, 가볼만한 수목원 5선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최근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접경 지역과 경기북부에 대해 국민적 관심이 모아졌다. 경기도는 '한반도의 봄'을 즐길 수 있는 경기북부에 있는 수목원 5곳을 추천했다. 남양주 물맑음수목원 남양주시 수동면 지둔리에 자리 잡은 ‘물맑음수목원’은 경기도가 남양주시와의 행정협업을 추진, 도유림을 활용해 지난해 10월 문을 연 신생 수목원이다. 이곳에는 자생초화원, 방향식물원 등 20개소의 전시원이 조성돼 있으며 꼬리진달래, 만병초 등 1200종의 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증강현실을 도입해 4계절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수목원’, 다산 정약용의 ‘열상산수도’ 폭포 재현, ‘반딧불이 생태공원’ 등은 내년부터 제공된다.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가평군 상면에 소재한 ‘아침고요수목원’은 희귀식물 및 자생 식물 1000여 종 등 식물유전자원 총 5000여 종의 식물을 보존, 증식 및 전시하고 있으며, 고향집정원, 하경정원, 한국정원 등 다양한 주제의 ‘테마정원’들이 구성돼 있다. ‘아침고요수목원’에서는 5월 27일까지 튤립, 철쭉, 금낭화 등 다양한 봄꽃들을 즐길 수 있는 봄나들이 봄꽃축제를 개최하며, 수목원 내 갤러리에서는 ‘상상정원-5월의 산책’을 주제로 미술전시회가 6월 13일까지 열린다. 어린이날인 5월 5일과 6일에는 야외무대에서 마임공연도 펼쳐진다. 이밖에도 매주 금·토·일에는 가드닝 클래스, 코티지 상점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포천 평강식물원 포천시 영북면에 위치한 ‘평강식물원’은 아시아 최대 규모인 1800여 평의 암석원과 50여개의 수련들을 모아 놓은 연못정원, 사철 늘 푸른 잔디광장 등 12개의 테마로 조성되어 있다. 특히 명성산, 산정호수 등 포천의 주요 관광 명소가 가까이 위치해 있다. 평강식물원은 올해 봄 3월부터 덴마크의 업사이클링 아티스트 ‘토마스 담보’와 협업해 폐목재를 활용한 설치미술 ‘잊혀진 거인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중이다. 양주 장흥자생수목원 양주시 장흥면 소재 ‘자생수목원’은 사계절별 테마를 구성한 ‘계절 테마원’, 교과서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화초들을 심은 ‘교과서 식물원’, 국내 자생 취를 접할 수 있는 ‘취원’, 화초와 연못이 어우러진 ‘계류원’, 앵초로 꾸민 ‘앵초원’ 등 14개 주제원으로 구성됐으며, 1200여종의 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수목원에서는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살아있는 곤충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곤충 체험’, 숲 생태를 재미있는 설명을 통해 배워보는 ‘숲해설’, 창의력과 탐구심을 기르는 ‘놀이체험’이 운영 중이다. 남양주 산들소리수목원 남양주시 별내동에 위치한 ‘산들소리수목원’은 야생화, 허브 등 1200여종의 식물들을 만나 볼 수 있으며, 도시 접근성이 좋고 유치원 및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해 자녀를 둔 가족들의 발길이 잦다. 5월 한 달 간 매주 토·일요일 마다 핸드메이드 체험, 아트상품판매, 푸드트럭 등을 만나볼 수 있는 ‘산들소리 힐링마켓’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매주 토요일 마다 오카리나 연주자 김혜선과 함께하는 산들소리 힐링음악회도 연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5-02
  • 현대제철, 당진 삼선산수목원에 '철의 숲'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당진 삼선산수목원에 따뜻한 철을 형상화한 쉼터 4개 작품이 설치됐다. 현대제철은 11일 당진 삼선산수목원에서 철제공공예술 프로젝트 'H-Steel 아뜰리에(ATELIER)' 쇼케이스를 열었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말 '철의 숲을 디자인하라'는 주제로 당진 삼선산수목원에 어울리는 자연친화적인 디자인과 그늘이 있는 쉼터 형태의 조형물을 공모했다. 이 작품 공모는 부드럽고 친근한 철의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이에 총 88개의 작품이 접수돼 22:1의 경쟁률을 뚫고 4개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현대제철은 '전시형 작품'이 아닌, 시민들이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작품' 선정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선정된 작품으로는 ▲김영아 작가의 '철, 새싹을 틔우다' ▲이천희 작가의 '쉼표' ▲김두원 작가의 '아다지오' ▲안정현 작가의 '철의 꽃:Petal Steel' 등이며, 이들은 삼선산수목원 내 피크닉장에 설치됐다. '철의 숲'이 조성된 당진시의 삼선산수목원은 당진시민들의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조성된 곳으로 1060종에 달하는 수목유전자원이 서식하며 계절별로 다양한 경관을 연출하는 곳이다. 오명석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출연해 조성된 매칭그랜트 기금을 바탕으로 진행된 사회공헌 사업"이라며 "현대제철 임직원들의 이 같은 마음이 전해져 더 많은 시민들이 이곳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11
  • 사립식물원 재정지원 법제화해야…공익적 가치 연간 2338억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전국 사립식물원의 연간 경제적 가치가 2338억 원에 달하지만, 국·공립 식물원 대비 가격경쟁력 부족, 정책적 지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김용국‧제지현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연구위원이 최근 한국조경학회지 185호에 발표한 ‘사립식물원 공익적 기능의 중요도 및 가치평가 연구’에 따르면 전국 사립식물원의 경제적 가치가 연간 2338억 원으로 추산됐다. 사립식물원의 공익적 기능을 보전하기 위한 1인당 지불의사금액(WTP)은 1만 2234원으로 도출됐다. 사립식물원은 환경·사회·경제적으로 다양한 편익을 제공한다. 환경적 측면에서 생물다양성 확보를 위한 식물 유전자원의 관리와 현지 외 보전 기능을, 사회적 측면에서는 다양한 식물 콘텐츠를 바탕으로 도시민들의 자연친화적 문화·교육 및 여가 공간의 기능을 한다. 경제적 측면에서는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지역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신규 산업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시민들은 사립식물원의 ‘식물종과 자연토양의 보전’ 기능을 높게 평가했다. 경제적 가치로 추산하면 사립식물원의 ‘보전’ 기능은 연간 약 547억 원의 공익적 가치를 제공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논문은 “국내 식물원 문화의 발전을 선도적으로 견인한 사립 식물원은 유사한 공익적 기능을 제공하는 분야에 비해 국가 및 지자체 차원의 정책적 지원으로부터 소외돼 왔다”며 정부 차원에서 정책적·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사립 박물관 및 미술관의 경우, 취·등록세, 재산세, 도시계획세, 공동시설세 등의 면제 또는 감면으로 운영에 소요되는 일반 운영비를 정부로부터 지원받고 있지만, 사립식물원은 일반서비스업과 같은 세금을 부과하고 있다. 반면 해외 식물원은 자체 운영 수입이 전체 예산의 25~50%를 차지하며, 나머지 50~75%는 공공기금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공공기금의 4~45%는 정부보조금이 차지한다. 이에 논문은 “국내 사립식물원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재정 지원 관련 법령이 개정돼야 한다”며 정부 차원에서 식물원의 공익적 기능을 고려해 ‘수목원‧정원법’에 빠져있는 사립식물원 운영 및 관리에 사항을 반영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사립식물원의 경영전략 수립을 위한 관련 비용 및 전문컨설팅 지원, 권역별 국‧공립 및 사립식물원 간의 협력적 운영 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8-03-26
  • 백두대간수목원, 박원순 작가와 함께 하는 북스테이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북스테이: 자연의 품에 안겨 책을 읽다’를 개최한다. 이번 북스테이는 책과 함께 하룻밤을 보내고 싶은 여행자를 위해 수목원의 교육연수동과 주제전시원을 이용해 자연 속에서 책을 매개로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나는 가드너입니다’를 쓴 박원순 작가가 나서 롱우드가든에서 보낸 사계절과 롱우드식물원의 식물과 다양한 전시, 국제 정원사 양성 프로그램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장소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와 제2교육연수동 등으로, 참여인원은 약 40여 명을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신청자는 22일까지 참가비 2만 원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3-20
  • 국립수목원, 석조문화재에 부착된 지의류 조사연구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석조문화재에 붙어있는 지의류를 대대적으로 조사한다. 국립수목원은 2021년까지 석조문화재에 발생, 서식하는 지의류상을 조사하는 중장기 연구 사업을 시작하였다고 22일 밝혔다. 문화재 보존 전문가들의 의견에 의하면, 지의류는 암석에 서식하는 곰팡이로 재질을 전반적으로 약화시켜 박리와 박락(긁힘 또는 깎임 현상), 마모, 크랙 등을 생기게 하므로 석조물 보존처리를 하고 있으나 처리 이후에 오히려 지의류의 기생주기가 더 가속화되는 경향이 있어 보존처리 전문가들 사이에 보존처리 방법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그동안 석조문화재 보존에 있어 지의류에 대한 전문 자료가 부족하여 관리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의류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매년 각 도별로 지정되어 있는 석조문화재를 선정하여 지의류상을 조사하여 지의류 가이드북 발간, 배포 등을 통해 그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7년 첫 조사지는 경상도 지역으로 경상북도 성주군의 국각지정 사적 제444호 성주 세종대왕왕자태실과 경상남도 양산시 통도사내의 국보 제290호 금강계단, 보물 제471호 봉발탑, 보물 제1471호 삼층석탑에 발생하는 지의류를 조사하였으며, 올해는 경기도를 조사한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석조문화재에 발생하는 지의류상에 대한 조사가 우리나라에서 대대적으로 처음 이루어지는 만큼 연구원들의 노고가 많을 것이나, 그 활용도가 높은 생물조사인 만큼 문화재보존에 크게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감을 표명하였다.
    • 나창호ch20n@lak.co.kr
    • 2018-02-23
  • 산림청, 수목원·도시숲에 숲해설 일자리 300개 만든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산림청이 전국 주요 휴양림·수목원·도시숲에서 숲해설서비스를 제공할 숲해설 자원봉사 8개 운영기관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사업을 운영하는 기관은 한국숲해설가협회, 대전충남생태연구소 숲으로, 대전충남숲해설가협회, 부산경남숲해설가협회, 한국숲해설가경북협회, 숲생태지도자협회, 온국민숲포럼 사회적협동조합, 이음숲으로 휴양림·수목원·도시숲에서 숲해설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숲해설 자원봉사 제도는 국민 산림복지 증진을 위해 2015년부터 시행중인 제도로 지난해 숲해설가 300여 명이 참여해 7만 명에게 숲해설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도 자원봉사자 3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자원봉사자 모집공고·선발은 각 산림교육전문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양질의 산림일자리 창출을 위해 숲해설 자원봉사 제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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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12월
  • 2019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이 그리는 미래
공모전
  • 2019 서울로 식물 정원 공모전 미세먼지의 공포가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오늘날의 도시에서 식물이 지니는 가치와 효용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클로란 식물재단은 학생공모전을 통하여 상상력이 넘치는 미래의 도심 속 식물 정원 구상을 선정하고 이를 실제 공간에 실현하고자 한다. Botany for change는 젊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세계의 주요 도시 공공 공간을 변화시키는 클로란 식물재단의 기획 프로젝트이다. 이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가능한 정원을 도시에 조성하고 유지관리에도 기여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식물의 가치를 공감하게 하고 더 나은 도시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일이다. 프랑스에서 처음 시작된 Botany for Change 프로젝트는 2017년 파리 빌레뜨 공원(Parc de la Vilette), 2018년 마르세이유 프라도 해상 공원(Prado Seaside Park)의 일부 공간에 학생들의 참여로 정원이 조성되었다. 2019년 서울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받아 도심 한가운데에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정원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2019년에는 ‘서울로 7017’ 일부 고가하부가 공모 대상지이다. 서울로는 차량길을 보행길로 재생하여 서울의 대표적인 보행로이자 식물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공모전을 통한 창의적인 제안과 이를 바탕으로 한 공간개선으로 서울로의 가치가 보다 높아지리라 기대한다. 클로란 식물재단 Botany for Change 학생공모전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2019 클로란 식물재단 Botany for change 서울로7017 식물정원 공모전 주 최 : 서울특별시, PFDC 클로란 식물재단 참 가 자 격 : 국내외 대학 또는 대학원의 조경, 원예 및 기타 관련 학과 재학생 (휴학생 포함)으로 구성된 2인 이상 3인 이하의 팀 (개인 출품 불가) 참가 신청 기간 : 2018년 11월 19일 ~ 2019년 1월 31일 18시까지 참가 신청 접수 : 클로란 식물재단 홈페이지 (https://www.kloranebotanical.foundation/kr) * 방문신청, 우편신청, FAX신청 등 기타 방법에 의한 신청 불가 현장 설명회 : 2018년 12월 27일 오후 2시 서울로7017 여행자카페 2층 질의 방법 : 1월 18일까지 메일(botanyforchange@gmail.com)을 통해 질의가능하며답변은 2019년 1월 21일(월), 홈페이지에 게시됨 제출 기한 : 2019년 2월 11일 ~ 2월 15일까지 (10시 – 18시) * 당일 우편물 소인에 한해서는 2월 18일까지 도착에 한해 접수 인정함 제출 장소 : 클로란식물재단 (피에르파브르 더모코스메틱 코리아)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길 41 퍼시픽타워 18층 (우 04513) * 방문제출 및 우편제출만 가능 제 출 물 :판넬 (심사용) – 1부 /설계설명서 (심사용) - 1부 /재학증명서 – 팀원 전체 각 1부 /참가신청서 – 참가신청 후 홈페이지에서 인쇄 /CD 또는 USB : 판넬, 스케치, 다이어그램, 설계설명서 등 수록 (각 판넬과 이미지 파일 : jpg형식, CMYK, 300dpi) 심사 : 2019년 2월 20일 (예정) 심사 위원 : 플로랑스 기욤ㅣ 클로란 식물재단 이사장 정영선 ㅣ 조경설계 서안 대표 황지해 ㅣ 정원 디자이너 김영준 ㅣ 김영준도시건축 대표 조경진 ㅣ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2019 Botany for Change 공모전문위원(PA) 최윤종 ㅣ 서울시 푸른도시국 국장 심사 기준 : 창의적인 주제를 자유로이 설정하고, 이를 구현하는 작품의 일관성이 확보해야 함 스토리텔링을 통한 구상으로, 장소의 심미적 가치를 향상시켜야 함 사계절 변화와 경관 연출을 고려하고, 생태적 환경과 조건에 부합하여야 함 결과 발표 : 2019년 2월 22일 (홈페이지 게시) 시상 내용 : 최우수상 1작품 / 상금 3,000,000원 및 퇴계로 정원 조성 참여 / PFDC본사 및 프랑스 남부 클로란 식물재단 본사 방문 우수상 2작품 / 상금 1,000,000원 장려상 3작품 / 상장 및 상품 시상 일정 : 2019년 2월 28일 예정 작품 조성 : 2019년 3월 중순~4월 말(예정) 최우수작은 주최측에 구성한 전문가팀 멘토링을 받게 되며, 설계안을 시공가능 하도록 발전시킴 상기 및 본 지침서의 모든 시각은 한국시각(GMT+9)을 기준으로 하며, 공모일정 및 당선작 발표는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조정 시 홈페이지에 이를 사전 공지함
  • 시민과 함께하는 Eco-Bike Line 아이디어 공모전 서울특별시에서는 기존 자전거도로의 불편구간 개선 및 연결성 확보를 위해 입체적 자전거도로인 Eco-Bike Line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지상의 한정된 도로공간을 입체적으로 이용하는 Eco-Bike Line 조성은 자전거이용활성화 및 이용환경 개선의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자전거를 주로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Eco-Bike Line의 설치 노선 및 방안에 대해 ‘자전거 친화도시, 서울’에 부응하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시민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평소 자전거에 관심이 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1. 주 제 : 시민과 함께하는 Eco-Bike Line 아이디어 공모전 - ‘나’만의 Bike Road를 그리다 - 2. 접수기간 : 2018. 11. 12.(월) ~ 12. 17.(월) 3. 참여대상 : 제한없음, 개인 혹은 4인 이하 팀으로 참여 가능(1인(팀)당 1작품) 4. 공모목적 ○ 본 공모는 입체적 자전거도로인 Eco-Bike Line을 조성하기 위한 공모로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방안에 대해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받아 수용하고자 함 ○ 공모 수상작을 활용한 Eco-Bike Line 구축을 통해 서울시 자전거도로망 개선을 도모하고자 함 5. 공모내용 : 입체적 자전거도로 Eco-Bike Line 조성방안 ○ Eco-Bike Line 설치 노선 제안 - 설치 노선의 시·종점 제시(노선도 첨부) - 노선의 현황 및 문제점(현황사진 포함) - 노선 제안 사유 - 기타 필요사항 ○ Eco-Bike Line 구성요소 설치 방안 - 설치할 Eco-Bike Line 구성요소와 구축방안 제시(개념도 첨부, 참고의 ‘SKY BIKE-WAY’, ‘SKY BIKE-DECK’ 중 택1 혹은 다중선택) - Eco-Bike Line과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성 확보 방안 - 기타 필요사항 ○ 기대효과 제시 6. 제출형식 ○ 참가신청서 ○ 작품설명서 – A4 3매 이내 (파일형식 : PDF, HWP) ○ 노선도 및 개념도 – A1 1매, A2 2매 이내, A3 4매 이내, A4 8매 이내 중 선택하여 작성 (파일형식 : JPG, PDF) ※ 참가 신청서, 작품설명서는 별첨 양식에 작성하여 제출 ※ 노선도 및 개념도는 컴퓨터 작업, 스케치 등 참가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방안이 심사위원 및 다수가 이해가능한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표현 가능 ※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작품설명서, 노선도 및 개념도 내 참여자 신상정보는 미기입 ※ 참가신청서 및 작품설명서, 노선도 및 개념도는 메일로 제출 E-mail : min0@si.re.kr (접수마감일 18시까지 도착분에 한하여 인정) 7. 심사기준 - 창의성 : 틀에 갇힌 활용방안이 아닌 참신하고 자유로운 아이디어 장려 - 연계성 :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성, 주변 시설(교량, 차도, 보도 등) 및 자전거도로와의 조화, 다수의 시민이 이용 가능한 위치 선정 - 실현가능성 : 자전거 이용수요 등 실현타당성이 있는 노선 제안 ※ 심사 세부기준 및 배점에 대해서는 심사위원회에서 결정 8. 공모일정 접수기간:’18.11.12 ~ 12.17.(메일 및 우편 접수) 심사기간:’18.12.17 ~ 12.24.(전문가 심사 및 검증) 심사결과발표:’18.12.28 예정(개별 통지 및 홈페이지 게시) 시상식:’19.01.05 예정(상금 및 상장 수여) ※ 심사결과 발표 및 시상식 일정은 추후 변경될 수 있음 9. 시상내용 최우수상(1점):6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우수상(3점):각 3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장려상(10점):각 1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입선(30점):각 5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장려상, 입선의 경우 응모작품 수준 등에 따라 조정 가능 ※ 참여 인원(팀)수 및 제안 수준에 따라 시상 등급 및 시상자 수 조정가능 ※ 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가 부담 10. 기타사항 - 심사결과에 따라 수상작품(수상자)의 수가 조정될 수 있음 - 제출한 자료의 저작권, 출판권 및 사용권 등은 서울특별시에 있음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연구원 (담당 : 권민영, ☎ 02-2149-1310)과 서울시 자전거정책과 (담당 : 김태림, ☎ 02-2133-2769)로 문의바람
  • 돈의문박물관마을 수직정원 조성사업 개 요 ◦ 위 치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송원길 2 일원 ◦ 사업규모 : - 연면적 : 돈의문박물관마을 D동 2,114.18㎡, H동 474.66㎡ - 수직정원 조성 벽면적 : 552㎡ ◦ 공모방식 : 제안공모 ◦ 설 계 비 : 78,780천원 ◦ 예정공사비 : 1,578,780천원(설계비 포함) 참 가 자 격 ◦ 서울시에서 지명된 건축가 및 조경가 5팀(자세한 사항은 설계공모지침서 참고) 공 모 일 정 ◦ 참가등록 : 2018. 11. 09.(금) ~ 2018. 11. 16.(금) ◦ 질의접수 : 2018. 11. 14.(수) ~ 2018. 11. 16.(금) ◦ 질의응답 : 2018. 11. 20.(화) ◦ 제안서접수 : 2018. 12. 14.(금) 17:00 마감 ◦ 제안서심사 : 아래 심사 일정 참조 심 사 ◦ 심사일정 : 2018. 12. 20.(목) ◦ 심사위원회는 설계공모 홈페이지『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에 명단 공개 상 금 ◦ 지명초청비 : 참가자 전원 각 500만원(부가가치세 및 제세공과금 포함) ◦ 선정팀 : 5팀 -당선작 : 기본 및 실시설계 계약체결 우선협상권 -2등작 : 3,151,200원 -3등작 : 2,363,400원 -4등작 : 1,575,600원 -5등작 : 787,800원 문 의 처 ◦ 서울특별시 도시공간개선단 ☎ 02)2133-7620 ◦ 설계공모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