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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식 원장, '제1회 한국환경생태학술상' 수상
    [부산대학교 = 전소현 통신원] 김용식 천리포수목원 원장이 ‘제1회 한국환경생태학술상’을 수상했다. 한국환경생태학회는 지난 20일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에서 열린 정기총회 및 학술논문발표회에서 김용식 원장에게 ‘한국환경생태학술상’을 수여했다. ‘한국환경생태학술상’은 우리나라 환경생태 보전을 위해 탁월한 업적을 쌓은 연구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김용식 원장은 현 한국환경생태학회 고문으로, 한국환경생태학 분야의 발전을 위해 활동한 경력이 인정돼 제1회 한국환경생태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는 이사회의, 정기총회, 특별강연, 분과별 논문발표회, 특별공연, 우수논문상 시상 및 리셉션 순으로 진행됐다. 생태학회는 총회에서 선출위원회를 통해 백운기 국립중앙과학관 과장이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특별강연에서는 ▲이경재 서울시립대학교 명예교수가 ‘70세가 되고 보니’ ▲권경업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이 ‘국립공원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경재 교수는 일본 국립공원 사례를 들며 “환경정보에 대한 동적인 공유가 필요하다”며 “각 국립공원마다 드론을 이용해 산림에 대한 현황을 실시간으로 영상화시키고, 움직이는 동물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이 교수는 “숲터널, 나무터널로 기존의 길에서 숲을 조성한 도로의 도심 녹지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심에 어떻게 아름다운 녹지를 제공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권경업 이사장은 “과거 인간의 필요에 의해 생태계를 파괴시킨 후 현재 와서 파편화된 산림을 회복시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안타깝다”며 국립공원 관리가 중요한 이유를 피력했다. 아울러 “현재 산의 푸르름은 이루어졌으나 동물적 생태계 복원이 완전히 이뤄지지 않았다”며 “앞으로 환경의 꾸준한 보전과 관리를 통해 후대까지 이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한편 논문발표는 ▲생물상 및 식생 ▲보전 및 평가 ▲국립공원 보호관리 ▲생태 계획 및 관리 ▲녹지기상 및 도시생태 등 5분과에서 총 45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 전소현 부산대학교 통신원wjsthgus2006@naver.com
    • 2018-04-24
  • 조경이상 모임, ‘지방 순회 조경특강 시리즈’ 스타트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조경이상 모임의 ‘지방 순회 조경특강 시리즈’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조경이상은 30, 40대 조경가를 중심으로 조경의 현실을 새로운 시선으로 진단하고 조경의 잠재적 역량을 실현할 수 있는 실천적 대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모임이다. 다양한 비전, 지식, 희망을 공유하는 열린 형태의 플랫폼이며, 구성원의 배타적인 이해관계가 아닌 조경을 통해 추구할 수 있는 조경 이상의 가치를 추구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조경 설계에 관심이 많은 전국의 대학생들과 젊은 조경가들의 설계관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조경이상에서는 학교별로 현저히 차이가 나는 설계 교육 여건, 서울에 집중된 불균등한 기회의 문제, 다음 세대의 조경가들의 잠재력에 대한 다양한 각도의 논의가 있었고, 그 결과로 직접 찾아가는 강의를 기획하게 됐다. 특강 시리즈는 관객참여형 집담회로 2명의 강연자가 강연 후 객석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방 소재 조경학과 학생들과 다양한 조경계 이슈 및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올해는 한국조경학회의 도움을 받아 전반기에 3회, 후반기에 3회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체 행사 및 강연 후 객석과 소통 프로그램은 박영석 플레이스온 소장이 사회를 맡았다. 첫 강연은 지난 3월 23일 고려대학교에서 김영민 서울시립대학교 교수와 이호영 HLD 소장이 ‘개념과 실재의 짜릿한 간격’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백종현 자연감각 소장·이해인 HLD 소장의 ‘정상조경×이상조경’(4월 24일, 강릉원주대학교) ▲최영준 D+H 소장·최재혁 스튜디오 오픈니스 소장의 ‘랜드스케이프: 매크로 VS 마이크로(5월 중, 순천대학교) ▲김현민 스튜디오 일공일 대표·최윤석 그람디자인 대표의 ‘혼자하는 설계 함께하는 설계(5월 중, 장소 미정) ▲강한솔 얼라이브어스 소장·최혜영 성균관대학교 교수의 ‘오늘의 조경, 내일의 설계’(9월 중, 장소 미정) ▲이남진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 실장·조용준 CA조경기술사사무소 소장의 ‘조경설계 최전선: 오래된 미래’(11월 중, 장소 미정) 순으로 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23
  • 서울형 도시재생, 서울 전역으로 확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형 도시재생의 범위가 기존 13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서 서울 전 지역으로 확대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5 서울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이하 전략계획)을 새로운 트렌드와 정책‧제도적 변화를 반영해 변경한다고 17일 밝혔다. ‘2025 서울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은 ‘서울형 도시재생’의 방향과 구체적인 추진전략을 담은 도시재생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시는 ‘서울형 도시재생’ 미래 추진방향에 해당하는 ‘서울시 도시재생 기본방침’을 수립해 전략계획에 새롭게 포함하고,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 정책 방향과 정합성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서울시 도시재생 기본방침’에는 국가와의 분권협력을 명시하고, 정부-서울시-자치구 간 역할을 정립한다. 또한 재생이 시급하고 잠재력이 높은 지역은 도시재생 뉴딜사업(국비지원)을 공모하는 내용을 담아 마중물 예산 규모와 유형도 조정한다. 그동안 공공 주도, 공동체 역량 강화에 집중됐던 도시재생사업 방향도 주민‧민간이 주도하고 공공은 지원하는 가운데 지역분권, 일자리 창출,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내용으로 개선한다. 기존 서울형 도시재생의 범위를 도시재생활성화지역(13개) 위주에서 그 외 지역까지 확대, 역세권 청년주택, 소규모 정비사업, 전통시장 활성화 같은 다양한 도시계획사업과 연계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기본방침에는 서울형 도시재생의 비전 및 목표, 5대 권역별(도심권‧동남권‧동북권‧서남권‧서북권) 도시재생 구상 등을 담았다. 기존 서울형 도시재생은 초기 공동체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면, 앞으로의 서울형 도시재생은 ‘시민이 행복하고 지역이 활력있는 도시재생 특별시, 서울’이라는 비전 아래 ▲국가와의 분권‧협력 ▲일자리 창출 ▲안전한 정주환경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네 가지 목표 달성에 집중한다. 5대 권역별 도시재생 구상은 최상위 도시재생 법정계획이라는 위상을 고려해서 생활밀착형 도시계획인 ‘2030 서울생활권계획’을 포함하고 최근 발표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을 반영해 ‘광역교통 개선계획’, ‘풍수해 저감 종합대책’, ‘안전관리 기본계획’ 등 안전‧방재 분야 서울시 계획까지 반영해 권역차원의 통합적인 재생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확대‧다양화되는 도시재생사업을 뒷받침하고 그동안 도시재생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을 해소해 사업 추진에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략계획 내용을 신설 또는 변경했다. 프로세스는 준비, 계획, 실행, 자력재생단계 순으로 추진되는 기존 4단계에서 계획 수립과 사업 실행을 동시에 추진하도록 거버넌스 구상, 계획 및 실행, 자력재생단계의 3단계로 개편한다. 또한 실행주체는 기존 ‘도시재생지원센터’ 중심에서 주민‧공공이 참여하는 ‘민관상생협의회’로 확장한다. 공공 마중물사업 이후 마을협동조합, 지역재생기업(CRC) 등을 통해 주민 스스로 도시재생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사업 초기부터 지속가능성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한편 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전략계획 변경(안)에 대한 일반시민과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묻는 공청회를 개최한다. 공청회는 ▲강희은 서울시 재생정책과장의 ‘서울시 도시재생 기본방침’ ▲윤옥광 서울시 재생전략팀장의 2025 서울시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안) 발표 ▲패널토론 및 방청석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된다. 패널토론은 최막중 서울대 교수를 좌장으로 ▲홍경구 단국대 교수 ▲이영은 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 ▲임선영 중앙일보 기자 ▲소성환 국토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 주거재생과장 ▲김인희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조준배 SH공사 도재생기획처장이 참여한다. 전략계획은 공청회 이후 시 도싲재생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 상반기 중 최종 확정된다. 공청회에 직접 참여할 수 없는 시민들은 홈페이지와 이메일을 통해 5월 18일까지 전략계획(안)에 대한 서면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도시재생본부 재생전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17
  • “숲 정원, 한국적인 숲 문화의 선구자 될 것”
    [순천대학교 남은경 통신원] 숲 정원이 한국적인 숲 문화의 선구자가 될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산림청과 전라남도, 순천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습지센터에서 ‘숲 정원 활성화 컨퍼런스’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2018 정원산업디자인전’ 부대행사로 숲 정원 조성의 개념 정립과 활성화를 위한 선진 국가 사례발표 및 전문가 토론 등을 통해 정원의 도시로서 순천시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일차에는 ‘사람과 숲의 새로운 관계’와 ‘숲 정원 조성과 활용방안’을 주제로 2개 세션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세션발표에서는 ▲김준선 순천대학교 교수가 ‘숲 정원 가치와 미래’ ▲전승훈 가천대학교 교수가 ‘숲 정원 구성과 식재 디자인' ▲정강환 배재대학교 교수가 ‘정원관광 활성화 전략’ ▲송태갑 광주전남발전연구원 연구원이 ‘오래된 미래 숲 정원’에 대해 발표하고, 후미야키 다카노, 가네키 노리코, 무라타 슈이치가 일본사례를 소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김준선 순천대학교 산림자원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김봉찬 더가든 대표, 김도균 순천대학교 교수, 한젬마 아트 디렉터가 토론을 펼쳤다. 이날 전승훈 가천대학교 교수는 “숲이 지닌 다양한 기능과 가치를 토대로 현대사회와 도시민의 다양한 요구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숲과 정원의 새로운 전략과 통합적 접근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또한 전 교수는 숲 정원은 ▲기후와 식생, 토양환경에 대한 이해 ▲식물과 식생의 유형 분류 ▲숲의 생태적 특성과 이해 ▲숲 정원 개념에 대한 선례 검토 ▲우리나라 숲의 특징과 도시환경으로서의 위상 ▲숲 정원 대상지의 확보 ▲숲 정원 구성의 기본방향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토대로 ▲장소성, 공간 등의 기능의 표현 ▲야생동물의 서식 등 생태적 과정의 중개 ▲아름다운 식재경관을 통한 심미적 즐거움 ▲문화적 상징으로서의 식재 설계라는 의의와 목적을 가지고 식재 디자인을 해야 한다는 것이 전 교수의 설명이다. 향후 식재 디자인 동향에 대한 전망도 내놨다. 전 교수는 앞으로 경관구조의 3전형 및 주연부, 소림 정원과 식생패턴, 층위식재의 적용, 식물군집의 원리를 적용한 수직적 층위의 구성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전 교수는 “숲 정원은 숲과 식물자원의 가치, 숲 문화를 토대로 한 도시환경의 새로운 커뮤니티 정원으로서 일상의 휴식과 즐거움, 참여와 체험의 문화공간 그리고 가장 한국적인 숲 문화의 선구자가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한편 2일차 행사는 순천만국가정원 내 수목원과 한국정원, 도시숲과 황지해 정원 등에서 현장토론을 진행했다.
    • 남은경 순천대학교 통신원kswx1@naver.com
    • 2018-04-10
  • 전통조경학회 “정원유적 복원과 콘텐츠 발굴 기반 닦을 것”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전통조경학회가 정원 복원 및 콘텐츠 발굴을 위한 기반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한국전통조경학회는 지난 6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2018년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계식 문화재청 문화재활용국장이 축사자로 참석했으며, 약 120여 명의 사람들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이날 행사는 2017년 사업 결과보고 및 2018년 사업계획 등에 대한 안건 심의, 공로패 및 축하패 수여식, 학술발표, 우수논문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노재현 한국전통조경학회 회장은 이날 총회에서 “지자체의 의지만 있으면 발굴 가능한 정원유적이 많이 있다. 민관협력체계를 만들어 이러한 정원유적을 찾아 순차적으로 확인하고 고증하는 과정을 거쳐 복원, 복구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통조경학회는 훼손되거나 매몰된 정원유적의 발굴과 의미 부여를 통해 전통정원의 영역을 확대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통해 정원문화 콘텐츠 확장 및 활용의 토대를 만든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현장은 존재하지만 매몰됐거나 훼손, 교란된 전통정원유적을 선정하고 민·관·학 컨소시엄을 구축할 계획이다. 전략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정원유적으로는 ▲창덕궁 망춘정과 천향각 ▲북한산 조계동 송계별업 ▲다산초당 하지 ▲성주관아 쌍도정 ▲산청관아 환아정 ▲상주 식산정사 ▲함안 유회정 태화지 ▲강진 조석루별업 ▲강진 백운동별서 ▲부여 궁남지 ▲포천 창옥병 이양정 ▲연천 은거당 십청원과 괴석원 ▲남한산성 옥천정 등 13개가 선정됐다. 특히 이 중 강진 백운동별서와 함안 유회정 태화지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정원유적 복원 사업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끌어낸 상태다.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11월 중 전남 강진군에서 ‘백운동 정원의 명승적 가치와 보존관리 방안’을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을 위한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기존 연구회를 통폐합해 실질적인 기능을 갖추도록 하고, ‘정원 콘텐츠 확충위원회(가칭)’를 새롭게 개설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또한 학회는 한국 정원유적에 대한 자료와 이론적 토대를 갖추고 있는 강점을 살려 학술답사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연중 국내 학술답사를 4회 진행하고, 국외 학술답사도 2회에 걸쳐 추진한다. 오는 7월에는 중국 복건성 무이산풍경구로 학술답사를 떠날 예정이다. 전임 회장 때 신설한 명사특강 프로그램도 지속 추진한다. 올해는 ‘조선의 나무와 문화재 조경식재’를 주제로 진행하고, 식물·식재와 관련해서 타 분야로까지 강사진을 확대 구성할 계획이다. 명사특강 강사진으로는 ▲‘우리나무의 세계’ 저자이자 나무 문화재 연구의 권위자인 박상진 경북대 임상공학과 명예교수 ▲‘선비가 사랑한 나무’의 저자이자 수목인문학자인 강판권 계명대 사학과 교수 ▲‘한국의 나무 특강’ 저자이자 나무칼럼니스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고규홍 인하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등을 초빙할 예정이다. 노재현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통이 박제된 문화가 아니라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문화이며, 전통조경의 이해와 보존이야 말로 현재진행형인 정원 문화융성의 원천임을 일깨우고자 한다”며 “이는 혼자 힘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여러 조경인과 회원들의 적극 참여와 연대, 호응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로패 및 우수논문상 수여식에서는 이창환 전임 회장(상지영서대학교 교수), 한갑수 전임총무이사(강릉원주대학교 교수), 김주경 전임사무국장, 최종희 편집위원장(배재대학교 교수)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조운연 전 문화재청 궁릉문화재과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김영숙·안계복의 ‘도금양나무의 명칭문제 고찰’과 김세호·안대희·박진욱의 ‘18세기 한강의 누정 조사 연구’가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우수저술상은 ‘풍경으로 본 동아시아 정원의 미: 시적 풍경과 회화적 풍경’을 쓴 박은영 중부대학교 교수, 우수번역상은 ‘쉽게 볼 수 있는 중국수목도감’을 번역한 박율진 전북대학교 교수가 받았다. 이외에도 신현실 중국 북경대학교 세계유산센터 선임연구원과 안종근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원 석사 과정에게 각각 박사학위패와 문화재수리기술자 취득패를 수여하고, 10명의 졸업생에게 우수졸업생상을 수여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08
  • '통합놀이터 디자인 가이드라인' 공유합니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통합놀이터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과 통합놀이터네트워크는 오는 23일 오후 3시부터 문화비축기지 T6 2층 강의실에서 ‘통합놀이터 디자인 가이드라인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년 서울어린이대공원에 장애아와 비장애아가 함께 노는 통합놀이터가 처음 조성된 이후 여러 곳에 통합놀이터가 조성되고 있다. 하지만 통합놀이터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유는 활발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실천 방안도 제자리에 머물고 있다. 이에 조합과 네트워크는 통합놀이터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작성했고, 이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남진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 국장이 “세계 여러나라의 가이드라인에서 말하는 통합놀이터란”을, 김연금 조경작업소 울 대표가 “통합놀이터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며, 이어 이영범 경기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4-08
  • 제이드가든, 2018 상반기 가드닝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수목원 제이드가든이 ‘2018 상반기 Gardening It Yourself(GIY)’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4월 24일부터 6월 26일까지 제이드가든 2층 멀티룸 및 실외(테마소원, 묘포장 등)에서 총 9회에 걸쳐 1일 3시간씩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으로 제한된다. 이번 강좌에는 최윤석 그람디자인 대표의 ‘가든디자인’과 송명준 수생식물연구회 대표의 ‘수생식물과 수생식물원’ 특강도 마련돼 있다. 전체 강좌 수강 시에는 실습재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본 과정 중 증식된 식물재료와 미니화단 내 식물도 수강생이 가져갈 수 있다. 또한 수강생 본인에 한해 7월 31일까지 제이드가든 수목원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수목원 내 카페 및 레스토랑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료 후에는 제이드가든 수목원 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일정은 오는 4월 24일 개강식 및 오리엔테이션, 제이드가든 테마정원 및 식물 소개를 시작으로 ▲미니정원만들기(5월 2일) ▲식물번식과 병해충 관리(5월 8일) ▲최윤석 그람디자인 대표의 ‘가든디자인’ 특강(5월 15일) ▲정원설계(5월 29일) ▲송명준 수생식물연구회 대표의 ‘수생식물과 수생식물원’ 특강(6월 5일) ▲전지와 전정(6월 12일) ▲정원식물의 선택과 옮겨심기(6월 19일) ▲맛있는정원-품평회 및 수확, 수료식(6월 26일) 순으로 진행된다. 전체 교육비는 30만 원으로 재수강자 및 리조트회원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개별 강좌 수강료는 5만 원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이드가든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05
  • LH, 건설 기능인 우대 분위기 조성 나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건설 기능인 확보를 위한 일자리 개선과 건설 기능인이 우대 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LH는 전국 368개 건설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좋은 일자리 만들기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해외 선진국의 경우에는 건설분야 기능인을 안정적인 생활이 보장되는 매력적인 직업으로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힘든 직업으로 인식되고 있어 전문 건설기능 인력 감소 및 고령화, 미숙련 외국인 근로자 증가 등 인력구조 왜곡이 점차 심화되고 있다. 또한 열악한 근로여건 및 일시적인 고용 특성으로 인한 자긍심 하락으로 청년층이 건설분야 일자리를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LH는 기능기술인 우대 및 자긍심 고취와 건설문화 혁신을 위한 우수기능인 선발제도, 건설품질 명장제 및 건설기능인 등급제 등 다양한 제도를 시행중이다. 각 제도가 상호연계될 수 있도록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우수기능인 선정·관리를 통한 가점부여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건설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근로자를 고용하는 건설업체에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조를 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건설현장의 외국인 고용 관련 제도 운영방향과 건설 산업의 일자리 개선대책을 논의한다. 또한 정부 관련부처 관계자가 직접 정책방향을 소개하고 건설현장의 애로사항, 규제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렴해 향후 제도 및 업무 개선사항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1차 토론회는 지난 3월 30일 대전시 소재 LH 토지주택연구원에서 열렸으며, 오는 5일에는 분당선 오리역 인근 LH 오리사옥에서 2차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상우 LH 사장은 “LH가 건설 기능인이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경제적으로 우대받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현장 근로자의 가치와 전문성에 대한 공정한 평가를 토대로 건설분야가 청년층 실업난 해소를 위한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03
  • 경관학회 “국토경관연구, 도시재생의 효과적 수단”… 영역 확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경관학회가 도시 및 지역재생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국토경관연구의 대상 영역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경관학회는 지난 30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글로컬홀에서 2018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17년 사업보고 및 2018년 사업계획 등에 대한 안건 심의, 학생기자단 임명식 및 감사패 수여식, 농촌경관 특별세미나, 학술발표, 우수논문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경관학회는 올해 국토경관연구 대상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대외적 활동과 대내적 학술활동 강화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먼저 지난해 제정된 국토경관헌장의 정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토경관자원의 발굴 및 활용을 위한 정책 방안을 연구하고, 헌장을 교과서 등 공적 교육 자료에 수록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농어촌공사, 해양수산부,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국가를 대표하는 경관전문연구단체로서의 내부적 역량도 강화한다.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한국경관계획 20년의 성과를 점검하는 국내 대표 사례지 답사와 토론을 정규화하고 여름 해외답사도 추진한다. 또한 학회는 기획 및 학술위원회를 주축으로 경관 관련 현안에 대한 경험 및 의견을 교류하고 지자체 공무원 네트워크 구성 등을 위해 경관을 주제로 하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오는 4~5월에는 ‘경관계획’을 주제로 한 토크쇼 형식의 세미나를 추진하고, 향후 경관심의, 경관사업 및 경관협정, 경관행정 등 유사한 형식으로 경관 관련 주제를 계속 다룰 예정이다. 이외에도 농촌경관위원회는 한국농어촌공사와의 MOU를 재추진해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해양항만경관위원회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논문연구 등을 추진, 국제협력위원회는 지난해에 이어 달성국제포럼을 추진함으로써 대내외 역량을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김한배 한국경관학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범국가적으로 부상하고 있는 도시 및 지역 재생사업의 효과적 수단으로서 경관의 역할을 강조하고 실현하는 데 힘을 쏟을 예정이다”며 “경관연구의 중요축인 도시설계와 공공디자인 분야의 인적자원들을 영입하고 조직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농촌경관 특별세미나에서는 정해준 계명대학교 교수가 ‘영국의 농촌경관관리’를 주제로 발표하고, 서봉수 한국농어촌공사 부장과 신은주 디자인연구소 두다 대표가 지정토론을 진행했다. 한편 이날 이유직 부산대학교 교수가 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으며, 우수논문상에는 장혜원·김다영·염혜리·주신하의 ‘젠트리피케이션에 의한 상업 가로경관 변화 인식 연구’와 김다영·장혜원·주신하의 ‘지자체 경관 심의대상 및 심의의견 분석’이 선정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01
  • “경기정원 지속가능성, 공원 리모델링 통해 확보해야”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천에서 열리는 ‘제6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정원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공원을 보다 적극적으로 리모델링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경기도와 부천시,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29일 부천시청 창의실에서 ‘제6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본(계획)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기도, 부천시,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관계자 및 박람회 추진위원회 등 30여 명이 참석해 박람회장 기본(계획)설계 용역에 대한 중간보고와 박람회 추진상황 및 향후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제6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집으로 가는 길, 정원’을 주제로 부천 중앙공원과 중1동 미리내마을 아파트단지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람회는 정원 작품 40여개를 조성·전시하고, 미리내마을 아파트단지 일원에 마을정원을 만드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외에도 정원산업 부스를 운영하고, 정원문화 컨퍼런스 및 각종 시민참여형 행사 등이 추진된다. 예산은 경기도 4억5000만 원, 특별조정교부금 3억5000만 원, 부천시 13억5000만 원 등 총 21억50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일정은 4월 중 정원 조성 공모전을 시행하고 9월까지 기반조성 및 정원조성공사 등을 거쳐 9월 말에서 10월 초에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발표를 맡은 구명선 태강 이사는 “과거 여럿이 함께하는 문화가 있었던 우리 선조의 마당 뜰을 현재 집으로 가는 길에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정원으로 재해석했다”며 박람회장 콘셉트를 ‘가가호호 뜰’로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조성된 지 25년째인 부천 중앙공원은 노후화한 기반시설을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일부 필요한 부분을 리모델링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기본설계 용역사는 이용행태에 따라 이용객이 적은 동선을 녹지화해 부지를 확보한 후 전시정원을 배치하고, 가장 많은 노후화가 진행된 능소화 터널길 포장 및 시설 리모델링할 것을 제안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원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원을 보다 적극적으로 리모델링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승민 상명대학교 환경조경학과 교수(경기도정원문화산업진흥위원회)는 “기존 시설과 포장 중 노후화가 심하고 이용률이 적은 공간은 과감하게 들어내고 여백을 만들어 정원이 들어가도록 하면 좋을 것”이라며 “그동안은 동선 중심으로 계획을 잡았다면, 이번에는 공원 자체를 리모델링해 정원을 배치한다면 여러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고 제안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서는 오는 6월부터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정원박람회 업무에서 손을 놓게 되는 데 따른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으나, 경기도 관계자는 부천시 등 업무 추진주체 간 업무 조정이 아직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3-29
  • 산림청, ‘숲 정원 활성화 컨퍼런스’ 개최
    [순천대학교 김진오 통신원] 산림청과 전라남도, 순천시는 오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순천만 국가정원 습지센터에서 ‘숲 정원 활성화 컨퍼런스’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2018 정원산업디자인전’ 부대행사로 숲 정원 조성의 개념 정립과 활성화를 위한 선진 국가 사례발표 및 전문가 토론 등을 통해 정원의 도시로서 순천시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일차에는 '사람과 숲의 새로운 관계'와 '숲 정원 조성과 활용방안'을 주제로 2개 세션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세션발표에서는 ▲김준선 순천대학교 교수가 ‘숲 정원 가치와 미래’ ▲전승훈 가천대학교 교수가 ‘숲 정원 구성과 식재 디자인' ▲정강환 배재대학교 교수가 ‘정원관광 활성화 전략’ ▲송태갑 광주전남발전연구원 연구원이 ‘오래된 미래 숲 정원’에 대해 발표하고, 후미야키 다카노, 가네키 노리코, 무라타 슈이치가 참석해 일본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에서는 김준선 순천대학교 산림자원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김봉찬 더가든 대표, 김도균 순천대학교 교수, 한젬마 아트 디렉터가 토론을 펼치게 된다. 2일차는 순천만국가정원 내 수목원과 한국정원, 도시숲과 황지해 정원 등에서 진행되는 현장토론과 2018 정원산업디자인전을 관람하는 일정으로 꾸려진다.
    • 김진오 순천대학교 통신원wlsdh1255@naver.com
    • 2018-03-26
  • 생태복원협회-복원기술학회, 자연환경복원법 마련 공조 체계 강화한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생태복원협회와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가 자연환경복원법 마련을 위한 공조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국생태복원협회는 지난 23일 가든파이브 툴동에서 제19회 정기총회 및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2017년 사업 및 결산보고, 감사보고, 2018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 등의 안건을 논의했으며 ▲신영철 대진대학교 교수가 ‘생태계보전협력금 산정 합리화 방안’ ▲전성우 고려대학교 교수가 ‘자연환경관리 지속가능한가?’ ▲김성봉 환경경제학회 박사가 ‘생태계 보전협력금 재원의 효과적 활용방안’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쳤다. 이날 임상규 한국생태복원협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자연환경복원법(가칭) 정부입법을 위해 환경부가 용역을 시행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깊게 논의되고 있다. 과거 반세기 동안 국토개발을 목적으로 자연을 훼손했다면 앞으로 그 기간만큼 생태계를 복원하고 자연을 지키는 반세기가 되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에 임 회장은 “이러한 정책 변화에 발맞춰 자연환경인의 지속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회원 상호 간의 정보교환, 기술개발과 활용, 타 분야와 융합을 통해 당면과제가 잘 수행될 수 있도록 단체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연만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회장은 축사에서 “자연보전국장 시절 생태복원 전문 업종을 신설하려 했으나 아직 이뤄지지 못했다. 이번 정부가 생태복원에 중점을 두고 있어 새로운 전환의 찬스가 왔다”며 복원업 신설의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기상이변으로 인해 환경정책의 변환이 요구하는 시점이다. 환경부 정책이 오염물질 치유를 넘어 시민들이 자연과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생태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측면으로 가야 한다. 그에 따른 생태복원기술이 적용돼야 할 것이다. 생태복원 기술이 현장에 투입되고 국민들에게 생태적 가치를 누리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생태복원 분야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협회와 공조 체계를 강화할 것을 다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3-25
  • LH, ‘한국-베트남 스마트시티 세미나’ 22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는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스마트시티 수출전략 모색을 위한 ‘한국-베트남 스마트시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토교통부와 베트남 건설부,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이 주관하고, LH, 국토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주최하며, 해외건설협회가 지원한다. LH는 스마트시티가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다양한 분야의 신기술 적용으로 더욱 빠르게 진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보유한 경험과 기술 수출을 통해 신성장동력 확보 및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스마트시티 정책방향 ▲베트남의 도시개발 및 스마트시티를 향한 도전 ▲한국의 도시개발 및 스마트시티 추진현황 ▲베트남의 스마트시티 개발 트랜드 ▲베트남의 스마트시티 계획 ▲스마트하고 탄력적인 도시개발의 세계적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주제발표와 함께 ‘베트남의 스마트시티 적용 가능한 요소기술 및 추진전략’을 주제로 한 토의도 진행된다. LH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LH의 경험과 기술, 베트남 도시개발 현황을 서로 공유하고, 현지에 적용 가능한 요소기술 및 추진전략을 함께 모색해 베트남 스마트시티 수출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3-21
  • 수원시, 시민 대상 ‘찾아가는 조경관리 교육’ 실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수원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누군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조경 지식·정보를 알려주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는 오는 22일과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두 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조경관리 교육’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장소는 22일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 29일 권선구청 대회의실이다. 아파트·학교·공공기관 등 조경 관계자는 물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주제는 ‘미세먼지 대응 실내 조경관리’와 ‘생활 속에 함께하는 소나무의 인문학적 접근’ 2가지다. 노병화 수원시생태조경협회 사무국장이 진행하는 ‘미세먼지 대응 실내 조경관리’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봄철을 대비한 강의다. 공기 정화능력이 뛰어난 실내식물 종류, 실내에서 식물을 잘 키우는 요령, 화분 관리법, 비료 주기와 병충해 관리 등에 대해 알려준다. 이희봉 한국나무병원 원장이 강의하는 ‘생활 속에 함께하는 소나무의 인문학적 접근’은 소나무의 가치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는 시간이다. 한국인과 소나무의 관계, 한국의 소나무 문화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다.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하반기에는 팔달구·영통구에서 ‘공동주택 조경관리’와 ‘수목 전정 및 병해충 관리’를 주제로 ‘찾아가는 조경관리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3-21
  • 김지환 소장 “꿈이 있다면 조경의 미래는 밝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사하라사막 1번지에 사는 도마뱀이 집을 만드는 데 정원을 만들어 달라고 의뢰가 와서 작업을 시작했다. 남극에 있는 황제펭귄이 이 소문을 듣고 자기도 정원을 갖고 싶다고 의뢰가 들어온다.” 조경을 화두로 고민하는 청년 조경가 김지환 조경작업소 라디오 소장은 그가 꿈꾸는 동화 같은 이야기로 ‘조경모색-경청시간’ 첫 번째 강연을 시작했다. ‘조경모색’은 20일 을지로에 위치한 ‘작은물’에서 ‘조경’이라는 화두를 붙잡고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한 강연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첫 강연자로 나선 김지환 소장은 ‘100가지 줄넘기 아이디어’를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그는 조경을 사랑하고 있는 본인이 ‘조경’이란 화두로 하고 싶은 다양한 일을 실천하고 있기 때문에 “성공한 덕후”라며, 자신이 틈틈이 적어놓은 생각과 향후 새롭게 시도하고자 하는 본인만의 아이디어를 다른 청년 조경가들과 함께 공유했다. ‘라디오’는 외부공간을 기획, 설계, 조성하는 평범 소시민 창작집단을 표방하는 조경기반 미디어플랫폼으로 지난해 설립된 회사다. 조경을 단순 설계·시공 등의 구분이 아닌 개방적이고 열린 업역 사이의 활동을 통해 지난 40~50년 동안의 조경을 알리기도 하고,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새로운 조경의 가능성을 찾아가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김 소장은정원박람회 참여 작품부터 완충녹지, 리조트, 마을만들기까지 그동안의 작업들을 소개하고, 잘 알려진 공공 프로젝트를 뒤집어 본 가상의 아이디어 작업까지 모아서 보여주며 본인이 갖고 있는 조경에 대한 생각과 고민들을 풀어냈다. 김 소장은 “지금을 위기와 기회로 구분하는 시선이 안타깝다”며 “조경학·업은 위태로움을 안고 태어났다. 특히 우리나라 조경은 갓 태어나 바로 입양된 아이와 같다. 조경이 뭔지 모르는 선생, 발주처, 직장인, 일반인 사이에서 어떻게 제대로 성장할 수 있겠는가?”란 물음을 던졌다. 위기는 태어나서 얼마 안 된 시기에 있었던 것이고 지금은 그 결과가 나타나고 있을 뿐이란 것이 김 소장의 생각이다. 아울러 김 소장은 “결과를 해석하고 다른 가치를 담는 조경이 있기에 미래가 없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것이 기회다”며 “무언가를 위해 의미 부여를 하고 정의를 하다보면 단정 짓게 되고 나누게 되고 구속받게 된다. 있었던 것을 인정하고 다시 한 발 내딛으면 된다. 지금의 한 발은 앞의 한 발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보냈다. 라디오가 모색하는 방향에는 ‘조경작업자 반출방지계획’도 포함돼 있다. 김 소장은 “조경 분야에 들어왔다 나가는 사람이 너무 많다. 그러다보니 인력난도 심각하다. 조경을 전공한 사람들이 다른 일을 모색하더라도 조경이란 테두리 안에서 작업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줘야 한다”며 “자유롭게 서로가 서로를 넘나들면서 경험할 수 있는 체계가 만들어지면 조경계가 하나의 큰 기업처럼 작동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제안했다. 더불어 “라디오의 방향이 정답이라는 건 아니다. 기존의 생각을 뒤집어 다르게 보고, 스스로 질문하며 실험·연구를 통해 길을 찾는 중이라는 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조경은 눈에 보이는 것의 거의 모든 것의 가치 판단이다. 이러한 기조로 세계적인 활동을 꿈꾼다. 스스로의 정의도 내릴 수 있고 잣대도 있기 때문에 꿈을 꿀 수 있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3-20
  • 백두대간수목원, 박원순 작가와 함께 하는 북스테이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북스테이: 자연의 품에 안겨 책을 읽다’를 개최한다. 이번 북스테이는 책과 함께 하룻밤을 보내고 싶은 여행자를 위해 수목원의 교육연수동과 주제전시원을 이용해 자연 속에서 책을 매개로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나는 가드너입니다’를 쓴 박원순 작가가 나서 롱우드가든에서 보낸 사계절과 롱우드식물원의 식물과 다양한 전시, 국제 정원사 양성 프로그램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장소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와 제2교육연수동 등으로, 참여인원은 약 40여 명을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신청자는 22일까지 참가비 2만 원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3-20
  • 현장 중심 도시재생 공론의 장… ‘협치포럼’ 출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토부, 교육부, 행안부, 여가부 등 주요 5개 중앙부처가 참여한 협치포럼이 출범했다. 도시재생협치포럼은 국토교통부, 서울 성북구‧은평구, 경기 시흥시, 국토연구원과 공동으로 16일 시흥시 비즈니스센터에서 ‘도시재생협치포럼’ 창립총회 및 1차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협치포럼은 도시재생 뉴딜 정책의 본격 추진에 따라 ‘지역이 주도하고 협치로 일궈가는 사람중심의 도시재생 뉴딜’을 기치로, 국민의 삶의 질과 안전을 제고하고 도시의 혁신과 포용성장을 선도하는 도시재생 협치 구조를 실현하기 위해 구성됐다. 포럼에는 5개 중앙부처, 44개 기초자치단체, 5개 공기업, 4개 연구기관, 8개 도시재생 중간지원조직, 4개 NGO 등 총 73인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특히 국토부, 교육부, 행안부, 여가부 등 주요 중앙부처에서 참여해 협치를 위한 소통체계 구성에 합의하고, 정책 발굴 및 추진 등 실질적인 포럼의 성과창출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행사는 총 2부로 진행됐으며, 1부 ‘도시재생협치포럼 창립총회’에서는 공동대표, 임원을 선임하고, 정관 채택 등 포럼에 관한 안건을 의결했다. 포럼의 대표는 송경용 나눔과미래 이사장, 손병석 국토교통부 1차관, 김영배 서울 성북구청장을 공동으로 선임하고, 기획운영위원장에 김우영 서울 은평구청장, 정책위원장에 김동주 국토연구원장, 사무국장에 서민호 국토연구원 도시재생연구센터장을 선임했다. 2부 ‘제1차 포럼 기념세미나’는 ‘지역이 주도하고 협치로 일궈가는 사람중심의 도시재생 뉴딜’을 주제로 ▲서민호 국토연구원 도시재생연구센터장이 ‘도시재생 뉴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 및 주요 추진전략’ ▲임준홍 충남연구원 도시연구부장이 ‘축소도시‧분권 시대, 지역주도의 도시재생 추진전략’ ▲이충목 시흥시 도시교통국장이 ‘시흥 도일시장, 그 되살림의 이야기’를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 이후에는 변창흠 세종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민‧관‧학 분야의 도시재생 전문가들이 토론을 진행했다. 송경용 상임대표는 “앞으로 도시재생협치포럼을 통해 현장 중심의 도시재생 공론의 장이 펼쳐지길 바란다”며 “중앙부처, 지자체, NGO, 공공기관, 도시재생 중간지원조직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할 수 있는 포럼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3-16
  • ‘한국경관학회 2018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 30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경관학회는 오는 30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글로컬홀에서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학생기자단 교육, 이사회 및 정기총회, 농촌경관 특별세미나, 학술발표, 우수논문 시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농촌경관 특별세미나에서는 정해준 계명대학교 교수가 ‘영국의 농촌경관관리’를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 서봉수 한국농어촌공사 부장과 신은주 디자인 두다 대표가 지정토론을 진행한다. 학술발표에서는 ▲이연소 유엘피 빛공해연구소 소장이 ‘빛공해방지법 적용을 통한 야간경관 관리방안에 관한 연구 -서울시를 중심으로’ ▲박상범 오씨에스도시건축사사무소 대표가 ‘논산시경관계획’ ▲홍진기 온디지탈 대표 '경관BIM 현황과 발전방향' ▲장혜원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이 ‘젠트리피케이션에 의한 상업 가로경관 변화 인식여부 -가로수길, 상수동, 연남동, 이태원, 대치동을 중심으로’ ▲김다영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이 '지자체 경관 심의대상 및 심의의견 분석-수원시, 인천광역시, 청주시, 원주시, 김해시를 중심으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3-15
  • 인공지반녹화협회, 고영창 신임 회장 추대… “시장 활성화 주력”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고영창 창 조경 대표가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신임 회장으로 추대됐다. 고영창 신임 회장은 협회 인력풀을 십분 활용해 인공지반녹화 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인공지반녹화협회는 지난 9일 DA그룹 컨퍼런스룸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고영창 창 조경 대표가 회장으로 추대됐으며, 부회장은 김인호 신구대학교 교수, 김진수 랜드아키생태조경 대표, 오상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오충현 동국대학교 교수,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당연직)이 임명됐다. 또한 총무이사는 이애란 청주대학교 교수와 한규희 어반닉스 대표가 맡기로 했으며, 감사는 김태한 상명대학교 교수와 최일홍 디자인파크개발 부사장이 연임한다. 이날 행사는 송영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조경학과 교수가 ‘최신 원격탐사기술을 활용한 녹화지역 모니터링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 기술세미나와 사업보고 및 예산보고, 신임 임원진 선출 및 승인, 2018년 사업 및 예산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는 올해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대비해 공약을 제시하는 ‘시민참여 분과’와 인공지반녹화 활성화를 위한 ‘기술법제도 분과’ 등의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인공지반녹화 활성화를 위한 추진체계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또한 협회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인공지반녹화대상’을 부활시킬 계획이다. 오는 6월 공모를 접수하고 7월 중 서류 및 현장심사, 9월에 시상식을 개최한다. 모집은 작품분야, 기술혁신분야, 행정분야 등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또한 한규희 총무이사를 중심으로 일본에서 개최되는 한일국제세미나도 준비할 예정이다. 고영창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학계에서 저명한 원로 교수들이 고문으로 있고, 업계에서 활동하는 사람과 교수 등 훌륭한 인력풀이 구성돼 있음에도 활성화가 안 돼 있다”며 “각 분야에 있는 회원들을 군별로 보충하고 화합하는 데 주력하려 한다. 협회를 통해 업계와 학계, 관계가 공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훼손된 자연을 복구하는 것이 조경의 첫 번째 소명일 것이다. 인공지반녹화가 조경의 첫 걸음이라고 볼 수도 있다. 자연지반의 조경에 비해 더 다양한 자재와 높은 수준의 기술력이 요구된다. 그런 분야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돼 왔다”며 인공지반녹화 분야 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회 인증제’ 추진 등 실질적인 사업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3-11
  • 마이북클럽, 황주영 박사의 ‘문학에서 정원읽기’ 시리즈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독립서점 마이북’의 마이북클럽은 오는 26일부터 5월 17일까지 황주영 박사와 함께 하는 정원 독서 시리즈 ‘문학에서 정원읽기’를 개최한다. 정원과 이야기의 관계는 인류의 역사만큼 길고 복잡하다. 꿈꿀 수 있는 한 가장 좋은 곳을 묘사하는 정원은 ‘성경’이나 ‘길가메시 서사시’ 같은 고대 이야기부터 현대 문학까지 계속 등장한다. 정원은 때로는 배경으로 때로는 중요한 사건의 계기로, 혹은 여러 의미를 은유하는 곳으로 쓰인다. 이번 북클럽에서는 정원이 작품 속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문학 작품을 함께 읽는다. 강연은 격주 월요일마다 저녁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3월 26일에는 ‘시간을 이겨낸 사랑에는 정원이 있었다’를 주제로 ‘오래오래(에릭 오르세나 저, 이세욱 역, 열린책들, 2012.)’를 ▲4월 9일에는 ‘분별없는 사랑은 위험하다’를 주제로 ‘부바르와 페퀴셰 1&2(귀스타브 플로베르 저, 진인혜 역, 책세상, 2006.)’를 ▲4월 23일에는 ‘에덴에 갇힌 어른아이들’을 주제로 ‘핀치콘티니가의 정원(조르조 바사니 저, 이현경 역, 문학동네, 2016.)’을 ▲5월 17일에는 ‘너무나 인간적인 황제’를 주제로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회상록 1&2(마르그리트 유르스나르 저, 곽광수 역, 민음사, 2008.)’을 함께 읽는다. 참가비는 8만 원(회차당 2만5000원)으로 선착순 10명만 신청을 받는다. 참가신청은 마이북스토어 블로그 혹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마이북’으로 성명, 연락처를 기재 후 참가비를 입금하면 완료된다. 황주영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과 영어영문학을 공부한 후, 동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풍경화와 정원에 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협동과정 조경학전공에서 19세기 후반 도시공원의 모더니티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파리 라빌레트 건축학교의 건축, 환경, 경관 연구실에서 박사후연수를 마쳤다. 그는 미술과 조경의 경계를 넘나들며 문화사적 관점에서 정원과 공원 도시를 보는 일에 관심이 많으며, ‘정원을 말하다’, ‘텃밭정원 도시미학’, ‘도시침술’ 등의 관련 책을 꾸준히 함께 쓰고 옮기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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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4월
  • laK WORKS
  • 사찰 순례
공모전
  •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1단계 공모개요 공모명칭: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 지명설계공모 -1단계: 제안평가 -2단계: 1단계 당선자 + 지명건축가 공모목적 -'2030 서울플랜'의 잠실광역중심 기능 수행을 위한 공공성 확보 -한강변 및 올림픽로·송파대로변 디자인 및 경관계획 특화 설계개요 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67 규모: 6,400여새대(재건축 후) 구역면적: 358,077㎡(준주거 78,580㎡, 그 외 279,497㎡) 설계비: 약 30억 용적률: 제3종일반(299.93%), 준주거(399,71%) 층수: 제3종일반(35층), 준주거(50층) 공모범위: 별도 자료 용도: 공동주택, 판매시설, MICE 연계시설, 공공시설 등 시상내용 당선자 -한강연계 보행교 및 공원 내 문화시설 설계권 - 송파대로 및 올림픽 대로변의 타워동, 공공시설·커뮤니티·MICE 시설 등의 계획 설계 참가작: 설계공모 참가비 지급 (팀당 50,000천원) 향후 일정
  •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은 <건축학교>와 함께 재단이 추진하는 교육 사업 중 하나로, <건축학교>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건축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정림학생건축상>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축적 사고의 실험을 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국가의 상징과 권력의 중심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기존의 닫힌 공간에서 넘어, 국가적 의사 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설명 및 개요 청와대 이전 논의가 시작됐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의 청와대를 상상한다. 우리 동네 한 켠에 있는 청와대를 상상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주거 공간과 사무실이 닫힌 공간을 넘어 국가적 의사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묻는 작업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국가적 권력을 상징하는 외딴 섬이었다. 청와대 역시 누군가의 동네의 부분일 수밖에 없지만, 그 누구의 동네에도 속하지 않았다. 대통령과 1천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다양한 국가 공동체의 행사를 여는 하나의 마을이지만, 현재의 청와대는 주변과 철저하게 단절된 거대한 요새이다. 국가의 상징적 공간이자 권력의 중심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장소에 담긴 일상의 삶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섞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청와대가 국가의 상징성과 권력분산의 필요성, 정책 결정의 효율성, 참여형 정책의 공론화, 대통령 경호와 대민복지 그리고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 가능성까지 포함한 제안들을 모아볼 것이다. 다양한 실험적 제안이 가능하지만, 현대 도시의 맥락 속에서 청와대 입지와 경계, 규모와 운영방식 측면에서 보편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청와대는 인근 지역 커뮤니티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도시 공간적 측면도 살펴봐야 한다. 건축적 형태는 용도와 주변 환경 등 물리적 조건을 고려하는 것을 넘어,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은 풍부한 상상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역사적 근거와 문학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형태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을 표현해야 한다. 전통양식의 무의미한 적용, 또는 시대성을 빌미로 한 모더니즘의 과용과 오용을 지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추상적 의미가 담긴 형태를 기대한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 청와대’ 작업을 통해 시민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지역과 긴밀하게 연계된 공공공간이자 업무시설인 새로운 청와대를 상상하는 것은 그동안 잊고 있던 우리의 권리를 다시 찾는 일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대상지 - 참가팀이 자유롭게 선정 규모 - 대통령의 관저와 500 - 1,000명이 함께 일하는 공간 - 기존의 청와대를 참고하되, 계획에 따라 변경 가능 -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제안 가능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대학원 재/휴학생(전공 불문) - 개인 혹은 팀 모두 가능(1팀 최대 3인) - 참가자 구성은 건축과 도시 전공자 이외에도 인문, 사회, 과학, 경제, 순수미술, 디자인 등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전공 간의 협업을 권장 - 참가등록 당시 학생 신분 혹은 입학 예정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입학 취소자는 추후 수상에서 제외 - 참가자 정보 수정은 온라인 참가신청 마감일인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이후 팀원 추가 및 변경 불가 시상 - 대상 5팀: 상장과 상금 1,500만원 (팀당 300만원), 정림건축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과 - 입상 다수: 상장과 기념품 주요일정 참가신청 (참가팀 온라인 정보 등록) 2017년 9월 1일 금요일 –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등록: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www.junglimaward.com 참가비 납부 1팀당 6만원 (환불 불가, 반드시 팀장 명의로 입금) 하나은행 162-910013-41704 예금주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주제설명회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1단계 과제 제출: 시나리오 2018년 2월 5일 월요일 – 2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2단계 과제 제출: 상세계획안 2018년 3월 5일 월요일 – 3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공개심사 진출자(팀) 발표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발표: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공개심사 및 시상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문의 구선정 팀장 T 02 3210 4992 / F 02 737 7732 / E koo@junglim.org 03044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8길 19 www.junglim.org www.junglimaward.com koo@junglim.org
  •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기다립니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시민들의 쉼터, 한강이 자연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한강예술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한강예술공원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작가를 찾습니다. 공모 주제 닫힌 공간, 열린 장소 - 자연의 한계로부터 닫힌 공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열린 장소 - 한강의 풍경 속에서 쉼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작품 - 시민이 한강을 즐기는 태도와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작품 주제어 휴식, 놀이, 풍경, 자연 작품 위치 이촌한강공원 및 여의도한강공원 지정 위치 4곳과 작가 제안 위치 작품비 70백만 원 내외 작품 형태 조형물, 조경적 공간, 휴식터, 놀이터 등 제한 없음 참가 분야 미술, 건축, 조경, 디자인, 영상 등 제한 없음 공고 기간 2017년 11월 1일(수)~11월 30일(목), 30일간 접수 기간 2017년 11월 27일(월)~11월 30일(목), 18:00 마감 작품 선정 1차 선정위원회를 통한 당선작 선정 후, 2차 관련 전문가와 코크리에이션(집중검토회의)을 거쳐 최종 확정함 당선작 발표 당선작 총 10개 작품 2017년 12월 중 홈페이지 공지 및 당선자 개별 연락 * 단, 선정 결과에 따라 당선작 수량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제출 방법 이메일 접수 contest@hangangartpark.kr 제출물 참가서류, 제안서(1장), 작가 CV 및 포트폴리오 문의 이메일 contest@hangangartpark.kr / 전화 사업추진단 02-749-2646 * 세부 내용은 한강예술공원 홈페이지(www.hangangartpark.kr)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