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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서와, 조경은 처음이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조경 팟캐스트(podcast) ‘꽃길사이’가 방송 초대손님을 강연자로 한 오프라인 강연을 기획했다. 꽃길사이는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성북동 오월애(성북동 217-45)에서 ‘어서와, 조경은 처음이지’란 주제로 오프라인 강연회를 개최한다. 강연자는 꽃길사이 팟캐스트 17회에 출연했던 신지선 월하랑 대표와 16회 출연자인 황주영 조경사 연구자로, 각각 ‘스토리가 있는 한국정원’과 ‘19세기 영국, 프랑스 공공정원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강연뿐만 아니라 팟캐스트 방송에서 못 다한 이야기를 좀 더 자세하게 풀어내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선착순 20명만 신청을 받는다. 참가비는 2만5000원으로 이메일로만 신청을 받는다. 강연회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꽃길사이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2-19
  • 섬 관광 정책, 정부 4개 부처 통합 운영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정부 각 부처마다 별도로 추진되던 섬 관광 정책이 통합적으로 관리·운영된다. 해양수산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는 2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4개 부처 간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는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은 부처별로 섬 관광 정책을 개별 관리하여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정책을 추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각 부처가 별도로 추진하던 섬 관광 정책을 통합하여 집행함으로써, 국민들이 찾아가기 쉽고 볼거리·쉴거리·먹거리가 풍부한 섬을 만들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4개 부처는 이번 업무협약에서 ▲섬의 접안·편의시설 개선, 육상 및 해상 교통수단 연계 방안을 통한 접근성 향상 ▲해양레저관광 기초시설 확충과 섬 검기여행 조성 등 볼거리·놀거리 마련 ▲섬 특화 수산물 등 먹거리 홍보 ▲섬의 날 기념행사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위해 4개 부처 차관을 공동 의장으로 하는 ‘섬 관광 활성화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김영춘 해수부 장관은 “3300여 개에 이르는 우리나라 섬은 소중한 국가적 자산이며, 이제는 섬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해야 할 때이다”라고 말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국토부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섬들이 세계적인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교통체계를 개선하고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등 관계 부처와 함께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2-19
  • 산림청, 국가산림문화자산 5곳 신규 지정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산림청은 숲, 나무, 자연물, 유적지 등 산림생태·경관·정서적 가치가 높은 유·무형의 자산을 보존하기 위해 전북 남원시 향교동 산림녹화탑 등 5곳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전라북도 남원시 향교동 산림녹화탑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십일천송 ▲경상남도 의령군 신포숲 ▲강원도 횡성군 오원리 사방시설 유적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소나무숲이다. 먼저 남원시 향교동 산림녹화탑은 3단으로 구성된 석조물이며 탑비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로 ‘백세청청(白世靑靑)’이 새겨져 있다. 비문에는 산림녹화 유공자들의 뜻을 기리는 성명을 남겨 후세에 길이 남도록 했다. 하동군 악양면 십일천송은 11그루의 소나무가 어우러져 하나의 큰 소나무 모양을 그리고 있다. 이는 선도수련 도인들만 갈 수 있다는 11천도계를 가리키는 것으로 공생과 상생을 의미한다. 십일천송은 악양면 노전마을 입구 어귀에서 재앙을 막는 당산나무로 1900년도에 식재한 것으로 추정된다. 의령 신포숲은 ‘마을 동쪽을 가려야 좋다’는 풍수설에 따라 조성된 숲이다. 숲을 이루는 소나무와 참나무 등의 수형이 우수해 경관이 아름다우며 숲속에는 산책로 등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곳의 풍광을 즐기기 위해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사시사철 이어지고 있다. 횡성 오원리는 지난 1936년 8월 수해가 크게 일어나 이듬해부터 3년간 사방사업을 수행하고 1939년 다시 3차 계획으로 사방공사를 실시했다. 이곳은 사방공사를 시작한 이래 제일 큰 사방사업을 실시한 곳으로 사방시설 유적의 보존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다. 안면도 소나무숲에 식재된 소나무는 적송으로 줄기가 통직하고 수고가 높아 수려한 미를 자랑한다. 특히 우산 모양의 수형이 장관을 이루고 있어 충청남도에서는 이곳을 1978년부터 ‘소나무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추가된 5건을 포함해 현재까지 모두 46건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등록돼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2-13
  • 장미도시 포항, 장미 아카데미 강좌 개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포항시는 지역단체인 장미사랑회와 함께 시화(市花) 장미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사랑하는 마음을 넓혀가기 위해 시민 대상의 장미 아카데미 강좌를 개설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장미도시여 피어나라’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서는 도시 숲 정원사, 식재관리, 장미생활 활용법 등에 대해서 배우게 되며, 2월 19일부터 3주간에 걸쳐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2시간씩 포항문화원과 형산강 장미원 등 장미식재지에서 이론과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신청은 포항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18일까지 접수를 받아 선착순 40명을 선발한다. 더 자세한 것은 장미사랑회와 포항문화원에 연락하면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2-12
  • 한설문예마당, 영화 '타샤 튜더' 상영회 15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동화보다 더 동화같았던 타샤 튜더의 삶과 작품 세계를 만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문예마당, 환경조경나눔연구원, 라펜트는 15일 저녁 6시 30분 도곡동 스페이스 락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타샤 튜더'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영화 상영 이후에는 조경 전문가 5인의 토크쇼도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 타샤 튜더에는 동화작가, 화가, 원예가로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아온 그의 공간과 라이프 스토리가 담겨있다. 매순간 행복을 찾았던 삶의 자세와 함께 사계절 아름다운 그의 정원에서 감동을 찾을 수 있다. 토크쇼에서는 강철기 경상대 교수, 안계동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 대표, 이주은 팀펄리가든 대표, 조경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최신현 씨토포스 대표 등이 참여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페이스 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2-12
  • 순천시, 도보 5분 이내 “생활 속 작은 공연장” 조성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순천시가 걸어서 5분 이내에 시민 누구나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작은 공연장 및 전시관을 조성한다. 시는 시민 일상의 삶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리는 ‘더 행복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4일까지 작은 공연장·전시관 조성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순천시 전역을 대상으로 기존의 공원, 건물, 창고, 녹지 등의 유휴공간과 공공기관을 포함해 빈 건물이나 부지 등 사유지를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할 의지가 있는 민간이나 지역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된 공간은 구조와 사업계획서 평가에 따라 사업대상지로 선정되면, 리모델링과 환경정비 사업 등을 거쳐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작은 생활문화 공간으로 개방하게 된다. 시관계자는 “작은 공연장·전시관 조성 사업을 통해 순천시민 누구나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는 생활문화 공간을 권역별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며 “더 행복한 문화도시를 함께 실현할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작은 공연장·전시관 조성 사업과 관련된 공고문은 순천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작성하여 문화건강센터 문화예술과에 접수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2-11
  • ‘삼인삼색 조경모색’ 토크쇼, 오는 27일 개최…선착순 70명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지난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던 ‘제1회 젊은 조경가’ 수상자 3인의 조경설계 분투기를 들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월간 환경과조경은 이달 27일 오후 7시 그룹한빌딩 6층 그룹한갤러리에서 ‘제1회 젊은 조경가’ 수상자 3인을 초청해 “삼인삼색 조경모색”을 주제로 한 토크쇼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젊은 조경가’는 한국 조경의 내일을 설계하는 젊은 조경가를 발굴하고, 그들의 작품과 생각을 널리 알리고자 월간 환경과조경이 지난해 처음 제정한 상이다. 지난해 ‘제1회 젊은 조경가상’에는 김호윤 조경설계 호원 대표와 이호영·이해인 HLD 대표 등 3인이 선정됐으며, 이들의 작품 세계는 월간 환경과조경 1월호와 2월호 특집에서 자세하게 다뤄졌다. 이번 토크쇼는 김호윤·이해인·이호영 소장으로 부터 ‘조경가의 길, 설계하는 법, 설계사무소를 운영한다는 것’ 등 다양한 소주제를 바탕으로 그들의 작품과 철학, 방법론을 찬찬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고자 열리며, 월간 환경과조경의 지면에서는 미처 다루지 못한 뒷이야기도 들어봄으로써 ‘조경 설계’에 대한 여러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크쇼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은 환경과조경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기재된 링크를 통해 진행하며, 선착순으로 70명을 최종 선발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환경과조경 편집부로 문의하면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2-07
  • 공원에서의 '스몰웨딩'…새로운 공원문화 정착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는 올해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는 ‘공원에서의 작은 결혼식’을 월드컵공원, 시민의숲, 용산가족공원, 남산공원 등 서울의 4개 주요공원에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공원에서의 작은 결혼식'은 ▲‘1일 최대 2예식’으로 시간에 쫓기지 않는 예식 진행이 가능하다는 점 ▲예비부부 만의 취향을 살려 예식장소를 꾸미고 ▲운영까지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점 ▲장소대관료가 무료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공원의 넓은 잔디밭 위에서 야외결혼식을 하고 싶다면 ‘월드컵공원의 소풍결혼식’을 추천한다. '공원에 소풍 온 듯 즐기는 예식, 환경을 생각하는 예식, 자연과 하나 되는 예식'을 표방하고 있는 ‘월드컵공원의 소풍결혼식’이 올해로 5년째 진행 중이다. 올해 예식은 3월 2일부터 가능하며, 2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고 있다. 월드컵공원 소풍결혼식은 평화의공원 내 평화의정원에서 진행된다. 넓은 잔디밭 버진로드를 중심으로 양쪽에 세워진 대형 미송나무의 하얀색 천막은 야외결혼식의 느낌을 물씬 풍기게 할 뿐만 아니라 해가 있을 때는 시원한 그늘도 제공해준다. 신랑신부는 이곳을 자유롭게 장식하고 꾸며도 좋다. ‘소풍결혼식’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불편하지만 의미 있는 몇 가지 노력이 필요하다. ▲재생용지 청첩장 사용 ▲일회용 생화 사용 제한 ▲피로연은 비가열 음식(도시락, 샌드위치), ▲하객수는 150명 이내 등을 권장하고 있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소풍결혼식을 통해 결혼한 부부는 총 28쌍이다. 이중에는 지인들의 난타공연으로 축제 같은 예식을 부부도 있었고, 불필요한 절차들을 생략하여 예식비용을 절감(일반예식 대비 평균 50% 절약)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에코웨딩 등 새로운 예식문화에 관심 있는 실속파 예비부부가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금년부터는 예식을 통해 부득이 발생하는 탄소를 상쇄시키기 위해 협력단체 및 예비부부들의 자발적인 ‘나무기부’도 계획하고 있다. 월드컵공원은 건강한 생태 숲 조성을 위해 시민단체들과 함께 매년 사면에 도토리씨앗 주머니를 심고 있다. 건강한 결혼 문화 ‘소풍결혼식’을 선택한 예비부부들이 건강한 공원을 위한 ‘소풍결혼식 생태숲 만들기(가칭)’를 위한 나무 기부도 가능하다. ‘소풍 결혼식’은 금년 11월까지 서울시민 누구나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3개 협력단체 중 1곳을 선정하여 맞춤형 예식을 할 수 있다. 구체적인 사항은 서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로 문의하면 된다. 숲에서 웨딩사진을 찍고, 깔끔한 공원 야외무대에서 결혼을 하고 싶은 예비부부는 ‘시민의숲 꽃길 결혼식’에 주목하자. 그간 선착순 접수에 따른 단순 대관으로 운영되던 시민의숲 야외 예식장은 네이밍 공모를 통해 작년, ‘시민의숲 꽃길 결혼식’이라는 명칭으로 변경하고 여러 가지 운영방식을 변경하여 새롭게 추진 중이다. ‘시민의숲 꽃길 결혼식’ 역시 허례허식을 배제한 알뜰한 결혼식, 공원의 자연과 조화될 수 있는 친환경 예식을 추구하며, 공원을 위한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예비부부를 선정하여 지속적으로 공원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 시민의숲에서 예식을 하고 싶은 예비부부는 자신들이 만들어가고자 하는 작은 결혼식에 대한 기획안과 신청동기 등을 적은 신청서를 관련 서류와 함께 2월 18일부터 담당자 이메일 또는 우편‧방문 제출하면 된다. 예식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관료 없이 예식장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원에서 비치하고 있는 하객용 테이블과 의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예식자 선정은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회의 심사를 통해 결정되며, 선정 결과는 3월 8일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계절의 아름다움을 가득 담은 그림 같은 결혼식을 꿈꾼다면 ‘용산가족공원에서의 야외 결혼식’을 눈 여겨 보자. 공원이 조성되기 전 골프장으로 사용되었던 용산가족공원은 언덕과 잔디광장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평화로운 휴식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넓게 트인 잔디광장과 연못이 있어 서구풍의 분위기로 아름다운 야외 결혼식을 연출할 수 있다. 소규모·친환경 결혼식이라는 취지에 맞게 ▲하객규모 150명 내외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축하화환 설치 금지 등을 권하고 있다. 장소대관료는 무료이다. ‘용산가족공원 야외 결혼식’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가능하며, 접수는 2월 28일까지 받는다. 궁금한 사항은 중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예식으로 계획하고 있다면 ‘남산공원 호현당’에서의 전통혼례에 주목하자. 남산공원 전통혼례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남산을 배경으로 한옥건물 호현당에서 원삼과 활옷, 사모관대를 차려입고 백년해로를 기약하는 전통방식으로 치러진다. 남산공원 백범광장(4호선 회현역 부근)에 위치한 호현당은 조선시대부터 호현(好賢)으로 불렸던 지역 명에서 유래한 장소로, 어진 사람들(賢人)이 좋아하는 집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서울을 대표하는 남산에서의 색다른 전통혼례인 만큼 실제 진행하는 예식의 모습도 이색적이다. 지난해 4월에는 노부모의 혼인 예순 해를 기념하기 위해 네 자녀가 부모님의 회혼례를 호현당에서 진행하기도 했다. 호현당 전통혼례는 장소대관료가 무료이며, ▲하객규모 100명 내외 ▲피로연 없이 간단한 떡과 전통차 등 다과 준비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및 축하화환 설치 금지 등을 권하고 있다. ‘호현당 전통혼례’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 가능하며, 접수는 2월 28일까지 받는다. 궁금한 사항은 중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로 문의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2-07
  •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문화재청이 '한국의 갯벌'을 2019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등재신청서를 제출하였다. 더불어 가야고분군 7개를 아우르는 새로운 잠정목록인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신청서도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은 우리나라 서남해안의 대표적인 갯벌인 충남 서천, 전북 고창, 전남 신안, 보성-순천 갯벌 4곳으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한국의 갯벌'은 전 세계적으로도 높은 생물종 다양성이 나타나며, 멸종위기종인 넓적부리도요 등의 주요 서식처라는 점, 지형적·기후적 영향으로 세계에서 가장 두꺼운 펄 퇴적층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점을 탁월한 보편적 가치로 제시하였다. 해양수산부에서 신청 지역을 2018년 모두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국내법적으로 일관된 보호 관리 체계를 갖춘 점도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하는 중요한 근거가 되었다. '한국의 갯벌'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서 형식 검토를 거친 후, 올해 3월부터 2020년 3월까지 IUCN(세계자연보존연맹)의 심사를 거쳐, 2020년 7월경 개최되는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만약 등재된다면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2번째로 등재되는 세계자연유산이 된다. ‘가야고분군’은 김해 대성동 고분군(사적 제341호), 함안 말이산 고분군(사적 제515호), 합천 옥전 고분군(사적 제326호), 고령 지산동 고분군(사적 제79호), 고성 송학동 고분군(사적 제119호),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사적 제514호),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사적 제542호)의 7개 유산으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2013년 12월에 ‘고령 지산동고분군’과 ‘김해·함안 말이산고분군’이 잠정목록에 각각 등록되었으나, 2017년 12월 세계유산 등재신청을 위한 국내 심의과정에서 이 3개 고분군만으로는 가야고분군을 충분히 설명할 수 없다는 문화재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4개의 고분군이 추가되었다. 이에 기존 3개 고분군에 합천 옥전 고분군 등 4개 유산을 추가하여 ‘가야고분군’이라는 하나의 연속유산으로 재구성하였으며, 문화재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와 협의를 거쳐 기존의 잠정목록 2건은 삭제하고 7개 고분군 전체를 아우르는 ‘가야고분군’을 신규 잠정목록으로 제출하였다. 문화재청은 "한국의 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하여 해당 지방자치단체, 지역 주민, 해양수산부, 한국의갯벌 세계유산등재추진단 등과 함께 심사과정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2-06
  • 환경과조경 출판 브랜드 서적, ‘세종도서’ 4년 연속 선정 쾌거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과조경의 출판 브랜드에서 출간된 서적이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연속으로 세종도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환경과조경의 출판 브랜드 도서출판 한숲에서 발간한 ‘사찰 순례: 무엇을 어떻게 볼 것인가’가 2018년 하반기 세종도서 교양부문(구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에 선정됐다. 이번 세종도서 교양부문에는 2018년 2월 1일부터 2018년 6월 30일까지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총 4163종의 교양도서가 신청했으며 그중 10개 분야 219종의 도서가 선정됐다. ‘사찰 순례: 무엇을 어떻게 볼 것인가’는 의학계에서 갑상선학 권위자로 알려진 조보연 중앙대학교병원 갑상선센터장이 독실한 불교신자로서 낸 결과물이다. 저자는 불자로서 절이 좋아 틈만 나면 전국 사찰을 참배하러 다녔다. 우리나라 전통사찰의 건축적 특징은 무엇인지, 승탑, 석등, 불전 사물들의 상징적 의미는 무엇인지, 불전마다 모셔 놓은 불상들의 차이와 상징성은 무엇인지를 알고 보면 선심(禪心)을 더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이 책을 썼다. 우리나라 전통 사찰 입구에서부터 순서대로 만나게 되는 것들, 특히 문화재를 중심으로 대표 사례와 함께 소개해 우리나라 전통 사찰을 자연스럽게 순례한 느낌이 들도록 쓰고 편집했다. 한편 2015년 상반기 학술부문에서 『신의정원 조선왕릉』(이창환, 한숲, 2014)과 『녹색인프라의 이해와 구축 방안』(박재철·양홍모 외 3명, 조경, 2014) 등 2종, 하반기 교양부문에서 『영국정원에서 길을 찾다』(이준규, 한숲, 2014) 1종이 선정됐으며, 2016년 학술부문에서 『꽃보다 아름다운 잎』(권순식·노회은·배준규 외 3명, 한숲, 2016)이, 2017년 학술부문에서 『CITY 50: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교통』(정병두, 한숲, 2017)과 『파리의 공원들: 도시계획, 조경, 인문적 산책』(계기석, 도서출판 한숲, 2017)이 우수도서로 선정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30
  • ‘대한민국 조경인축구단’ 조경 국제교류 ‘효자’ 역할 톡톡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한민국 조경인축구단은 내년 한일조경인축구대회 20주년을 기념해, 2020년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되는 세계조경가협회 아태지역 총회(IFLA APR)에서 아시아 4개국 친선 축구대회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과 일본 외에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참가가 논의되고 있다. 2001년부터 양국을 오가며 개최된 한일조경인축구대회는 대표적인 조경 민간 교류의 장으로 작동해왔다. 제20회 한일조경인축구대회는 2020년 말레이시아 총회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현재 한국과 일본 외에 말레이시아 참가가 확정된 상태이며, 싱가포르도 참여도 타진하고 있다. 한일 양국의 조경인 축구단은 노영일 단장을 필두로 지난 10일부터 5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현지 답사를 진행했다. 말레이시아 조경설계협회 관계자와 함께한 답사에서 관계자들은 축구장, 숙소 및 조경답사 예정지 등을 돌아보며 현지 여건을 파악했다. 신석 대한민국 조경인축구단 사무국장은 “제20회 한일조경인축구대회는 한일 양국에서 함께 준비하는 첫 대회이자 역대로 가장 큰 규모의 행사가 될 것이다. 기존 조경지 답사, 세미나 및 축구대회 외에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20년간 이어온 한일 양국 조경인들의 우정을 더욱 견고히 다지는 뜻깊은 대회가 될 것”이라고, 조경인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양국 축구단은 제20회 대회 이후, 2022년 광주에서 열리는 IFLA 세계총회를 고려해, 2021년에는 일본 도쿄(2021년 IFLA APR), 2022년 한국에서 축구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외에도 호주와 인도네시아에서도 축구대회 참가 의사를 밝히고 있어서, 향후 아태지역 조경분야 교류의 구심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노영일 대한민국 조경인축구단 단장은 “2022년 IFLA 세계총회가 광주에서 개최된다. 그 연장선에서 내년 말레이시아 축구대회부터 이상석 한국조경학회 회장을 중심으로 조경인 축구단과 업계가 힘을 실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20년동안 다져온 축구 교류로 한국과 일본, 양국 조경인들의 유대도 끈끈해졌다”고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훈풍을 국가간 조경 교류로 확대하기 위한 조경업계의 지원은 아쉬운 대목이라고 했다. 그는 “싱가포르 조경업계 관계자가 지난해 IFLA 싱가포르 총회에 한국 조경계의 참여 부족을 아쉬워했다”며 “젊고 유능한 우리나라 조경인들이 세계 무대로 눈을 돌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노 단장도 IFLA 총회 후원을 통해 한국의 해외진출 물꼬를 트겠다는 생각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27
  • 서울의 공원, 사진으로 담다…공원사진사 33명 모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공원의 풍경과 사계를 사진으로 기록하는 재능 나눔 활동가인 '공원사진사'를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카메라를 보유하고 있는 시민으로 사진 촬영에 관심이 있고, 공원에서 월 1회 이상 촬영 활동과 정기 강좌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서울시에는 60여명의 공원사진사가 활동하고 있는데, 사진이 취미인 가정주부에서부터 사진작가협회 회원까지 다양한 분야의 사진 애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공원사진사는 동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 13명, 중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 20명이다. 공원사진사가 되길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에서 지원신청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해당 공원녹지사무소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 후 2월 중순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보라매공원, 서울숲, 시민의숲, 길동생태공원, 천호공원, 율현공원, 응봉공원에서 활동을 원하면 동부공원녹지사업소로, ▲남산공원, 북서울꿈의숲, 낙산공원, 중랑캠핑숲 등에서 활동을 원하면 중부공원녹지사업소)로 신청하면 된다. 공원사진사가 촬영하는 사진은 공원 홈페이지에 등록되어 시민들이 공원의 다양한 풍경을 접할 수 있게 하고, 공원 홍보 자료로도 활용된다. 아울러, 공원사진사로 선정되면 매월 전문가의 사진 강좌를 통해 사진에 대한 이론을 배우며, 공원에서의 출사 활동을 통해 사진에 대한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정기 출사 시간은 자원봉사 활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11월 개최 예정인 ‘서울의 공원사진사 사진전’에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 홈페이지에서 ‘공원사진사’를 검색하거나 해당 공원녹지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23
  • 천리포수목원, 자연에서 치유하는 '힐링캠프'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천리포수목원이 자연 속에서 안정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힐링캠프'를 운영한다. 천리포수목원은 소통전문가 김대현과 함께하는 2019년 ‘마음가꾸기’ 힐링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소통문화연구소의 김대현 소장은 아침마당, 여유만만, 동치미 등의 방송에서 소통전문가로 활약 중이며 행복해지는 소통스킬, 중년부부의 소통과 심리, 자녀와의 소통법 등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힐링캠프는 천리포수목원 일원에서 2월까지 두 차례 진행되며, 이후에도 매월 1회(1박 2일)씩 열린다. 모집인원은 회차당 30명씩이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김대현 소통전문가와 함께 마음 가꾸기 특강, 걷기 명상, 지친 몸 풀어주기(요가), 수목원 산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속에서 심신의 안정과 치유를 경험하게 된다. 힐링캠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천리포수목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천리포수목원 안내소와 마케팅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천리포수목원은 지난해 2회에 걸친 힐링캠프 시범운영에서 참가자의 만족도가 96%로 높게 나타나 2019년에도 ‘마음가꾸기’ 힐링캠프를 기획하게 됐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14
  • 장애인이 많이 이용하는 체육시설 1위 '등산로, 공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장애인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체육시설은 '야외 등산로, 공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전국 등록 재가 장애인 5000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장애인 생활체육 실태조사 결과, 장애인이 주로 이용하는 체육시설로는 '근처 야외 등산로와 공원'이라는 답변이 61.5%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집 안이 31.8%, 장애인 체육시설 및 장애인전용 체육시설이 14.9%, 공공체육시설이 9.6% 순으로 조사됐다. 장애인이 주변 체육시설(장소)을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거리상 가까워서’(60.7%)였고, 주변 체육시설(장소)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는 ▲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23.4%), ▲ ‘거리상 멀어서’(2위, 17.2%), ▲ ‘정보 부족’(3위, 13.9%)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지난해의 우리나라 장애인생활체육 참여율은 23.8%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 2회 이상(1회당 30분 이상) 운동을 하는 장애인은 23.8%로 2017년 대비 3.7%포인트 증가했다. 이는 10년 전인 2009년(7.0%)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운동 시 가장 중요한 보완점으로는 ▲ 비용 지원(27.1%)을 선택하였으며, ▲ 체육시설의 장애인 편의시설(14.5%), ▲ 장애인용 운동용품 및 장비(13.6%), ▲ 보조 인력 지원(7.3%) 등을 그 다음 보완점으로 꼽았다. 특히, ‘비용 지원’의 경우 ’17년(24.8%) 대비 2.3%포인트(p)가 증가해 장애인이 체육활동에 참여할 때의 가장 큰 장애물은 비용 부담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2018년 장애인 생활체육 실태조사 결과보고서는 문체부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10
  • 전북도, ‘스마트 투어리즘’ 시스템 구축한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라북도가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활용한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투어리즘’ 시스템을 구축한다. 전북도는 관광객들에게는 위치 기반 맞춤형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가맹점에는 블록체인 기반 전자화폐 개발을 통한 각종 카드수수료 절감과 홍보·마케팅 서비스 플랫폼을 도입해 전북 관광산업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고 3일 밝혔다. 도가 추진하는 ‘블록체인 기반 전라북도 스마트 투어리즘 시스템 구축 사업’은 과기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의 ‘2019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1년간 국비 6억 원을 지원받고 민간기업 매칭비 2억 원을 합해 총 8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번 시범사업 지역인 전주시 한옥마을의 관광객은 연간 1000만 명에 달하나 실시간 주차가능 위치 등 공공·편의시설 정보 수집, 최신 관광 정보 업데이트 미비 등으로 인해 관광객 편의성 측면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전북도는 금년도 시범사업을 통해 전주 한옥마을 내에서 통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지역화폐 시스템을 개발하고, 사물인터넷(IoT, 비콘)을 활용한 실시간 관광 정보 제공 서비스와 함께 관광객 애로사항 등 피드백 서비스를 동시 구현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할 민간 기업은 공개경쟁을 통해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선정한다. 참여 대상 제한은 없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인터넷진흥원 전자계약시스템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03
  • 용산기지 건물 첫 시민개방…용산공원 갤러리 개관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용산공원에 대한 공론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용산기지 건물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전시회를 갖는다. 서울시가 용산 캠프킴 부지 내 옛 USO건물(616㎡ 규모)인 주한미군 미국위문협회(USO, United Service Organization)에 ‘용산공원 갤러리’를 조성해 30일(금) 개방한다고 28일 밝혔다. 114년 간 국민들에게 금단의 땅이었던 용산기지 건물을 활용해 시민에게 개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USO는 올 8월 평택기지 이전후 폐쇄됐다. 캠프킴 부지 내 옛 USO건물은 약 110년 전인 1908년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일제강점기엔 일본군 창고 사무소로, 한국전쟁 이후부터 2018년 8월까지 USO로 운영되는 등 근현대 역사와 함께해 온 건물로 건축적·역사적 가치가 높다. 전시는 서울시와 주한미군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서울역사박물관, 국가기록원, 용산문화원, 개인 등이 소장하고 있는 사진, 지도, 영상 등 총 60여 점이 전시된다. 73년 간 한·미 동맹의 상징이었던 용산기지의 역할, 한국전쟁 후 지난 65년 간 서울의 발전과 함께한 주한미군과의 관계와 공생 발전 과정을 담았다. 시는 지난 8월 주한미군 측에 공동전시를 제안했고 9월부터 주한미군 측과의 협의를 통해 ‘용산공원 갤러리’라는 의미 있는 과정과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용산공원 조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자료를 축적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용산공원 갤러리 내에 ‘소통공간’을 연말부터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아카이빙, 전시, 출판,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용산공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이 용산공원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 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주한미군과 함께 30일(금) 13시 20분 ‘용산공원 갤러리’ 개관식을 갖고 '서울시-주한미군 공동전시(Joint exhibition of SEOUL-USFK)'를 개최한다. 용산공원 갤러리는 용산 미군기지 내 주요 장소를 버스로 둘러 볼 수 있는 ‘용산기지 버스투어’와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번 서울시-주한미군 공동전시는 용산기지에서의 주한미군의 삶과 기억을 존중하고 서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시민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갤러리가 개관하고 향후 별도의 소통공간도 운영하게 된 만큼 용산기지 반환의 첫 단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용산공원 갤러리를 계기로 용산공원 조성에 앞서 어떤 공원을 만들고 어떤 가치를 담을지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 서울시는 용산공원에 대한 시민의견을 바탕으로 온전한 용산공원 조성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1-28
  • “서울장미축제가 킬러 콘텐츠를 찾습니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서울 중랑구에서 서울장미축제의 지속적인 성공 개최를 위해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중이다. 중랑구청은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하여 축제에 반영하고자 ‘부스운영 분야’와 ‘주제 및 컨셉(킬러콘텐츠) 분야’로 나눠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중이라고 7일 밝혔다. ▲‘축제 부스 분야’에는 장미향이 나는 로즈마켓 운영 방안, 장미를 소재로 하는 먹거리 및 상품 개발, 장미를 소재로 하는 체험 프로그램, 장미축제 먹거리의 다양화 및 고급화 방안, 관내 중소기업 상품의 장미축제 연계방안, 부스운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제시하면 된다. ▲‘축제 주제 및 콘셉트(킬러콘텐츠) 분야’에는 주제, 콘셉트 및 그에 맞는 킬러 콘텐츠를 제시하면 된다. 공모기간은 이달 30일까지이며, 공모자격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공모방법은 서울장미축제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 참여신청서를 다운로드한 후 아이디어 공모전에 접수하면 된다. 우수 아이디어에는 최우수 1팀에 30만 원, 우수 2팀에 각각 20 만원, 장려 3팀에 각각 1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질 예정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중랑구청 문화관광과 문화공연팀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울장미축제는 매년 5월에 열리는 중랑구의 지역 브랜드 축제로서, 중화체육공원 일대의 서울장미공원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연간 200만여 명이 방문하는 행사로 서울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1-07
  • 15년 만에 부활하는 ‘조경가미술전시회’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조경가미술전시회’가 무려 15년 만에 부활하면서 조경인들을 옛 추억으로 소환할 예정이다. 조경가미술동우회에서는 이달 12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46-9에 소재한 동심원갤러리 3층에서 ‘제8회 조경가미술전시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조경가미술전시회는 지난 2003년까지 이어지다가 이번에 15년 만에 열리는 행사로, 이 전시를 추진하는 조경가미술동우회 회원은 물론 이를 기억하는 조경인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경가미술동우회는 조경계에 미술에 관심이 많거나 취미를 가진 조경인들이 모인 전통 있는 모임으로, 현재 1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조경, 그림으로 소통하다”를 주제로 권오준 한국종합기술공사 부사장, 김득곤 전 용인대학원장, 김영대 영남대학교 교수, 김정수 아르떼 소장, 금동악 건축미술가, 박진숙 조경설계 비욘드 소장, 안계동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 대표, 양윤재 전 서울시 부시장, 오휘영 한양대 도시대학원 명예교수, 채선엽 동부엔지니어링 전무, 최원만 신화컨설팅 대표 등 11명의 조경가들이 참가한다. 한편, 전시가 시작되는 12일 오후 6시에는 오프닝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서,평소 쉽게 보기 힘든 반가운 얼굴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을것으로기대되고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1-07
  • 신안의 ‘1004섬’, 꽃 섬으로 변신한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신안군이 보유한 다도해의 섬들을 모두 꽃 테마 정원으로 채우는 ‘꽃 섬’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다도해에 푸른 섬들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전남도 신안군은 앞으로 섬 하나하나마다 어울리는 꽃을 테마로 정원을 가꾸어서 향후 ‘1004섬’ 전체를 ‘국가 섬 정원’으로 지정받아 이곳에 ‘세계 꽃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신안군은 섬으로 이루어진 천혜 비경을 자랑하는 청청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이와 연계된 관광자원이 부족해 관광객 유치에 한계를 느끼고 있다. 이에 박우량 신안군수는 ‘1004섬 신안’을 사계절 꽃피는 아름다운 섬으로 조성하겠다는 민선7기 공약을 내세운 바 있다. 신안군은 현재 대표적인 꽃 축제로서 2008년부터 매년 4월 임자도에서 신안튤립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선도에는 10여 년 전부터 ‘수선화 여인’이라 불리는 현복순 씨가 10여 종의 수선화를 가꾸어서 매년 3~4월이면 마을에 수선화 향이 가득하다. 이에 신안군은 내년부터 선도의 수선화를 마을주도형 전국 축제로 확대하기 위해 섬 전체를 수선화 꽃 향기가 만발하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증도는 향기 나는 나무 ▲자은에는 자귀나무 ▲안좌는 김환기 화백의 주 소재가 된 매화 ▲하의는 무궁화 ▲비금은 해당화 ▲도초에는 수국화 정원을 대대적으로 조성하며 ▲반월도와 박지도에는 라일락과 다년생 보라색 화초류, 자색 고구마 등을 재배해 섬 전체를 ‘퍼플 섬’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압해도는 국내 최대 크기의 천사 섬 분재공원에 5000여 그루 동백나무와 애기동백꽃이 설경과 함께 만개해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신안군 관계자는 우리나라 대표 꽃 축제로 성장시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청년들이 돌아오는 신안” “희망이 샘솟는 신안”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0-25
  • 2018 조경설계가의 날, “조경문화제에서 만나요”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한국조경설계업협의회가 내달 2일 오후 1시부터 대한민국 조경문화제가 열리는 마포 석유비축기지에서 ‘2018 조경설계가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조경설계가의 날’은 조경설계가들의 자긍심을 고양하고 실무자들의 교류와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2016년부터 열려 온 행사로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오후 1시에 신동석 디스퀘어 대표와 함께하는 ‘공원산책’을 시작으로, 오후 3시에는 최정권 가천대학교 교수가 10년간 답사에서 얻은 체험을 들려 주는 ‘한중일 정원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지며, 5시부터는 맞은편 월드컵 경기장의 럭셔리 연회장에서 풍성한 경품과 함께 친목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최원만 조설협 회장은 조경설계가들의 잔치에많은 동참을 부탁하며 “후배들을 위해 꼭 참석해서 조경설계 부흥의 꿈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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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9년 2월
  • 2019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이 그리는 미래
공모전
  • 양산사송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조경(공원‧녹지 등]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설계공모 양산사송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조경(공원‧녹지 등]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설계공모 양산사송 공공주택지구는 대도시 부산의 주거기능을 분담하고 교통 요충지로서의 기능을 갖추기 위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조성하고 있습니다.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금정산과 군자산, 지구를 관통하는 다방천과 내송천 등 뛰어난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최적의 자연친화 주거단지 조성을 위한 생태녹지축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컨셉과 지구특화계획을 반영하여 지구 전체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신도시 조성을 위한 최적의 조경 설계모델을 제시하고자 다음과 같이 조경설계(안)을 공모합니다. 위치: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사송리, 내송리 일원 사업면적: 2,766,465㎡ (조경면적 671,176㎡) 공모금액: 1,113백만원 이하(관리용역비, 부가세 포함) 추정공사비: 370억원 이하(부가세 및 제잡비 포함) 설계기간 조경설계: ‘19.05~’20.08(16개월) 관리용역: 설계용역 준공일 다음날로부터 사업준공일까지 내용 계: 671,176㎡ 공원: 175,332㎡ 녹지: 468,718㎡ 기타: 27,126㎡ 보상내용 최우수작(1점): 조경(공원·녹지 등)기본설계 및 실시설계권, 용역금액 : 1,113백만원 이하(관리용역 포함) 우수작(1점): 3개 업체 응모시 : 상금 2,000만원, 4개 업체 이상 응모시 : 상금 2,500만원 장려작(1점): 3개 업체 응모시 : 상금 1,000만원, 4개 업체 이상 응모시 : 상금 1,500만원 참여작(전체): 4위 이하(3천만원/4위이하업체수), 단 1,000만원 이하 ※ 저품질의 응모를 방지하기 위하여 보상비 지급 조건을 아래와 같이 제한한다. - 제출작품수 3개 : 심사위윈수의 20%이상으로부터 2등이상 득표 작품에 한해 보상비 지급 - 제출작품수 4개이상 : 본심사시 심사위원수의 20%이상 득표 작품에 한해 보상비 지급 ※ 심사위원회 결정 및 사업여건 변경에 따라 수상범위가 조정될 수 있음. ※ 상금은 부가세 포함된 금액임. 담당부서 LH 도시경관단 전화번호: 055-922-3584, 3579 FAX 번호: 055-922-3589
  • 2019 서울로 식물 정원 공모전 미세먼지의 공포가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오늘날의 도시에서 식물이 지니는 가치와 효용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클로란 식물재단은 학생공모전을 통하여 상상력이 넘치는 미래의 도심 속 식물 정원 구상을 선정하고 이를 실제 공간에 실현하고자 한다. Botany for change는 젊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세계의 주요 도시 공공 공간을 변화시키는 클로란 식물재단의 기획 프로젝트이다. 이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가능한 정원을 도시에 조성하고 유지관리에도 기여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식물의 가치를 공감하게 하고 더 나은 도시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일이다. 프랑스에서 처음 시작된 Botany for Change 프로젝트는 2017년 파리 빌레뜨 공원(Parc de la Vilette), 2018년 마르세이유 프라도 해상 공원(Prado Seaside Park)의 일부 공간에 학생들의 참여로 정원이 조성되었다. 2019년 서울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받아 도심 한가운데에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정원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2019년에는 ‘서울로 7017’ 일부 고가하부가 공모 대상지이다. 서울로는 차량길을 보행길로 재생하여 서울의 대표적인 보행로이자 식물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공모전을 통한 창의적인 제안과 이를 바탕으로 한 공간개선으로 서울로의 가치가 보다 높아지리라 기대한다. 클로란 식물재단 Botany for Change 학생공모전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2019 클로란 식물재단 Botany for change 서울로7017 식물정원 공모전 주 최 : 서울특별시, PFDC 클로란 식물재단 참 가 자 격 : 국내외 대학 또는 대학원의 조경, 원예 및 기타 관련 학과 재학생 (휴학생 포함)으로 구성된 2인 이상 3인 이하의 팀 (개인 출품 불가) 참가 신청 기간 : 2018년 11월 19일 ~ 2019년 1월 31일 18시까지 참가 신청 접수 : 클로란 식물재단 홈페이지 (https://www.kloranebotanical.foundation/kr) * 방문신청, 우편신청, FAX신청 등 기타 방법에 의한 신청 불가 현장 설명회 : 2018년 12월 27일 오후 2시 서울로7017 여행자카페 2층 질의 방법 : 1월 18일까지 메일(botanyforchange@gmail.com)을 통해 질의가능하며답변은 2019년 1월 21일(월), 홈페이지에 게시됨 제출 기한 : 2019년 2월 11일 ~ 2월 15일까지 (10시 – 18시) * 당일 우편물 소인에 한해서는 2월 18일까지 도착에 한해 접수 인정함 제출 장소 : 클로란식물재단 (피에르파브르 더모코스메틱 코리아)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길 41 퍼시픽타워 18층 (우 04513) * 방문제출 및 우편제출만 가능 제 출 물 :판넬 (심사용) – 1부 /설계설명서 (심사용) - 1부 /재학증명서 – 팀원 전체 각 1부 /참가신청서 – 참가신청 후 홈페이지에서 인쇄 /CD 또는 USB : 판넬, 스케치, 다이어그램, 설계설명서 등 수록 (각 판넬과 이미지 파일 : jpg형식, CMYK, 300dpi) 심사 : 2019년 2월 20일 (예정) 심사 위원 : 플로랑스 기욤ㅣ 클로란 식물재단 이사장 정영선 ㅣ 조경설계 서안 대표 황지해 ㅣ 정원 디자이너 김영준 ㅣ 김영준도시건축 대표 조경진 ㅣ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2019 Botany for Change 공모전문위원(PA) 최윤종 ㅣ 서울시 푸른도시국 국장 심사 기준 : 창의적인 주제를 자유로이 설정하고, 이를 구현하는 작품의 일관성이 확보해야 함 스토리텔링을 통한 구상으로, 장소의 심미적 가치를 향상시켜야 함 사계절 변화와 경관 연출을 고려하고, 생태적 환경과 조건에 부합하여야 함 결과 발표 : 2019년 2월 22일 (홈페이지 게시) 시상 내용 : 최우수상 1작품 / 상금 3,000,000원 및 퇴계로 정원 조성 참여 / PFDC본사 및 프랑스 남부 클로란 식물재단 본사 방문 우수상 2작품 / 상금 1,000,000원 장려상 3작품 / 상장 및 상품 시상 일정 : 2019년 2월 28일 예정 작품 조성 : 2019년 3월 중순~4월 말(예정) 최우수작은 주최측에 구성한 전문가팀 멘토링을 받게 되며, 설계안을 시공가능 하도록 발전시킴 상기 및 본 지침서의 모든 시각은 한국시각(GMT+9)을 기준으로 하며, 공모일정 및 당선작 발표는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조정 시 홈페이지에 이를 사전 공지함
  • 시민과 함께하는 Eco-Bike Line 아이디어 공모전 서울특별시에서는 기존 자전거도로의 불편구간 개선 및 연결성 확보를 위해 입체적 자전거도로인 Eco-Bike Line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지상의 한정된 도로공간을 입체적으로 이용하는 Eco-Bike Line 조성은 자전거이용활성화 및 이용환경 개선의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자전거를 주로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Eco-Bike Line의 설치 노선 및 방안에 대해 ‘자전거 친화도시, 서울’에 부응하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시민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평소 자전거에 관심이 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1. 주 제 : 시민과 함께하는 Eco-Bike Line 아이디어 공모전 - ‘나’만의 Bike Road를 그리다 - 2. 접수기간 : 2018. 11. 12.(월) ~ 12. 17.(월) 3. 참여대상 : 제한없음, 개인 혹은 4인 이하 팀으로 참여 가능(1인(팀)당 1작품) 4. 공모목적 ○ 본 공모는 입체적 자전거도로인 Eco-Bike Line을 조성하기 위한 공모로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방안에 대해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받아 수용하고자 함 ○ 공모 수상작을 활용한 Eco-Bike Line 구축을 통해 서울시 자전거도로망 개선을 도모하고자 함 5. 공모내용 : 입체적 자전거도로 Eco-Bike Line 조성방안 ○ Eco-Bike Line 설치 노선 제안 - 설치 노선의 시·종점 제시(노선도 첨부) - 노선의 현황 및 문제점(현황사진 포함) - 노선 제안 사유 - 기타 필요사항 ○ Eco-Bike Line 구성요소 설치 방안 - 설치할 Eco-Bike Line 구성요소와 구축방안 제시(개념도 첨부, 참고의 ‘SKY BIKE-WAY’, ‘SKY BIKE-DECK’ 중 택1 혹은 다중선택) - Eco-Bike Line과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성 확보 방안 - 기타 필요사항 ○ 기대효과 제시 6. 제출형식 ○ 참가신청서 ○ 작품설명서 – A4 3매 이내 (파일형식 : PDF, HWP) ○ 노선도 및 개념도 – A1 1매, A2 2매 이내, A3 4매 이내, A4 8매 이내 중 선택하여 작성 (파일형식 : JPG, PDF) ※ 참가 신청서, 작품설명서는 별첨 양식에 작성하여 제출 ※ 노선도 및 개념도는 컴퓨터 작업, 스케치 등 참가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방안이 심사위원 및 다수가 이해가능한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표현 가능 ※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작품설명서, 노선도 및 개념도 내 참여자 신상정보는 미기입 ※ 참가신청서 및 작품설명서, 노선도 및 개념도는 메일로 제출 E-mail : min0@si.re.kr (접수마감일 18시까지 도착분에 한하여 인정) 7. 심사기준 - 창의성 : 틀에 갇힌 활용방안이 아닌 참신하고 자유로운 아이디어 장려 - 연계성 :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성, 주변 시설(교량, 차도, 보도 등) 및 자전거도로와의 조화, 다수의 시민이 이용 가능한 위치 선정 - 실현가능성 : 자전거 이용수요 등 실현타당성이 있는 노선 제안 ※ 심사 세부기준 및 배점에 대해서는 심사위원회에서 결정 8. 공모일정 접수기간:’18.11.12 ~ 12.17.(메일 및 우편 접수) 심사기간:’18.12.17 ~ 12.24.(전문가 심사 및 검증) 심사결과발표:’18.12.28 예정(개별 통지 및 홈페이지 게시) 시상식:’19.01.05 예정(상금 및 상장 수여) ※ 심사결과 발표 및 시상식 일정은 추후 변경될 수 있음 9. 시상내용 최우수상(1점):6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우수상(3점):각 3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장려상(10점):각 1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입선(30점):각 5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장려상, 입선의 경우 응모작품 수준 등에 따라 조정 가능 ※ 참여 인원(팀)수 및 제안 수준에 따라 시상 등급 및 시상자 수 조정가능 ※ 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가 부담 10. 기타사항 - 심사결과에 따라 수상작품(수상자)의 수가 조정될 수 있음 - 제출한 자료의 저작권, 출판권 및 사용권 등은 서울특별시에 있음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연구원 (담당 : 권민영, ☎ 02-2149-1310)과 서울시 자전거정책과 (담당 : 김태림, ☎ 02-2133-2769)로 문의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