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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기지 건물 첫 시민개방…용산공원 갤러리 개관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용산공원에 대한 공론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용산기지 건물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전시회를 갖는다. 서울시가 용산 캠프킴 부지 내 옛 USO건물(616㎡ 규모)인 주한미군 미국위문협회(USO, United Service Organization)에 ‘용산공원 갤러리’를 조성해 30일(금) 개방한다고 28일 밝혔다. 114년 간 국민들에게 금단의 땅이었던 용산기지 건물을 활용해 시민에게 개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USO는 올 8월 평택기지 이전후 폐쇄됐다. 캠프킴 부지 내 옛 USO건물은 약 110년 전인 1908년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일제강점기엔 일본군 창고 사무소로, 한국전쟁 이후부터 2018년 8월까지 USO로 운영되는 등 근현대 역사와 함께해 온 건물로 건축적·역사적 가치가 높다. 전시는 서울시와 주한미군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서울역사박물관, 국가기록원, 용산문화원, 개인 등이 소장하고 있는 사진, 지도, 영상 등 총 60여 점이 전시된다. 73년 간 한·미 동맹의 상징이었던 용산기지의 역할, 한국전쟁 후 지난 65년 간 서울의 발전과 함께한 주한미군과의 관계와 공생 발전 과정을 담았다. 시는 지난 8월 주한미군 측에 공동전시를 제안했고 9월부터 주한미군 측과의 협의를 통해 ‘용산공원 갤러리’라는 의미 있는 과정과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용산공원 조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자료를 축적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용산공원 갤러리 내에 ‘소통공간’을 연말부터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아카이빙, 전시, 출판,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용산공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이 용산공원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 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주한미군과 함께 30일(금) 13시 20분 ‘용산공원 갤러리’ 개관식을 갖고 '서울시-주한미군 공동전시(Joint exhibition of SEOUL-USFK)'를 개최한다. 용산공원 갤러리는 용산 미군기지 내 주요 장소를 버스로 둘러 볼 수 있는 ‘용산기지 버스투어’와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번 서울시-주한미군 공동전시는 용산기지에서의 주한미군의 삶과 기억을 존중하고 서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시민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갤러리가 개관하고 향후 별도의 소통공간도 운영하게 된 만큼 용산기지 반환의 첫 단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용산공원 갤러리를 계기로 용산공원 조성에 앞서 어떤 공원을 만들고 어떤 가치를 담을지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 서울시는 용산공원에 대한 시민의견을 바탕으로 온전한 용산공원 조성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1-28
  • “서울장미축제가 킬러 콘텐츠를 찾습니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서울 중랑구에서 서울장미축제의 지속적인 성공 개최를 위해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중이다. 중랑구청은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하여 축제에 반영하고자 ‘부스운영 분야’와 ‘주제 및 컨셉(킬러콘텐츠) 분야’로 나눠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중이라고 7일 밝혔다. ▲‘축제 부스 분야’에는 장미향이 나는 로즈마켓 운영 방안, 장미를 소재로 하는 먹거리 및 상품 개발, 장미를 소재로 하는 체험 프로그램, 장미축제 먹거리의 다양화 및 고급화 방안, 관내 중소기업 상품의 장미축제 연계방안, 부스운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제시하면 된다. ▲‘축제 주제 및 콘셉트(킬러콘텐츠) 분야’에는 주제, 콘셉트 및 그에 맞는 킬러 콘텐츠를 제시하면 된다. 공모기간은 이달 30일까지이며, 공모자격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공모방법은 서울장미축제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 참여신청서를 다운로드한 후 아이디어 공모전에 접수하면 된다. 우수 아이디어에는 최우수 1팀에 30만 원, 우수 2팀에 각각 20 만원, 장려 3팀에 각각 1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질 예정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중랑구청 문화관광과 문화공연팀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울장미축제는 매년 5월에 열리는 중랑구의 지역 브랜드 축제로서, 중화체육공원 일대의 서울장미공원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연간 200만여 명이 방문하는 행사로 서울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1-07
  • 15년 만에 부활하는 ‘조경가미술전시회’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조경가미술전시회’가 무려 15년 만에 부활하면서 조경인들을 옛 추억으로 소환할 예정이다. 조경가미술동우회에서는 이달 12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46-9에 소재한 동심원갤러리 3층에서 ‘제8회 조경가미술전시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조경가미술전시회는 지난 2003년까지 이어지다가 이번에 15년 만에 열리는 행사로, 이 전시를 추진하는 조경가미술동우회 회원은 물론 이를 기억하는 조경인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경가미술동우회는 조경계에 미술에 관심이 많거나 취미를 가진 조경인들이 모인 전통 있는 모임으로, 현재 1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조경, 그림으로 소통하다”를 주제로 권오준 한국종합기술공사 부사장, 김득곤 전 용인대학원장, 김영대 영남대학교 교수, 김정수 아르떼 소장, 금동악 건축미술가, 박진숙 조경설계 비욘드 소장, 안계동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 대표, 양윤재 전 서울시 부시장, 오휘영 한양대 도시대학원 명예교수, 채선엽 동부엔지니어링 전무, 최원만 신화컨설팅 대표 등 11명의 조경가들이 참가한다. 한편, 전시가 시작되는 12일 오후 6시에는 오프닝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서,평소 쉽게 보기 힘든 반가운 얼굴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을것으로기대되고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1-07
  • 신안의 ‘1004섬’, 꽃 섬으로 변신한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신안군이 보유한 다도해의 섬들을 모두 꽃 테마 정원으로 채우는 ‘꽃 섬’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다도해에 푸른 섬들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전남도 신안군은 앞으로 섬 하나하나마다 어울리는 꽃을 테마로 정원을 가꾸어서 향후 ‘1004섬’ 전체를 ‘국가 섬 정원’으로 지정받아 이곳에 ‘세계 꽃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신안군은 섬으로 이루어진 천혜 비경을 자랑하는 청청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이와 연계된 관광자원이 부족해 관광객 유치에 한계를 느끼고 있다. 이에 박우량 신안군수는 ‘1004섬 신안’을 사계절 꽃피는 아름다운 섬으로 조성하겠다는 민선7기 공약을 내세운 바 있다. 신안군은 현재 대표적인 꽃 축제로서 2008년부터 매년 4월 임자도에서 신안튤립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선도에는 10여 년 전부터 ‘수선화 여인’이라 불리는 현복순 씨가 10여 종의 수선화를 가꾸어서 매년 3~4월이면 마을에 수선화 향이 가득하다. 이에 신안군은 내년부터 선도의 수선화를 마을주도형 전국 축제로 확대하기 위해 섬 전체를 수선화 꽃 향기가 만발하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증도는 향기 나는 나무 ▲자은에는 자귀나무 ▲안좌는 김환기 화백의 주 소재가 된 매화 ▲하의는 무궁화 ▲비금은 해당화 ▲도초에는 수국화 정원을 대대적으로 조성하며 ▲반월도와 박지도에는 라일락과 다년생 보라색 화초류, 자색 고구마 등을 재배해 섬 전체를 ‘퍼플 섬’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압해도는 국내 최대 크기의 천사 섬 분재공원에 5000여 그루 동백나무와 애기동백꽃이 설경과 함께 만개해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신안군 관계자는 우리나라 대표 꽃 축제로 성장시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청년들이 돌아오는 신안” “희망이 샘솟는 신안”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0-25
  • 2018 조경설계가의 날, “조경문화제에서 만나요”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한국조경설계업협의회가 내달 2일 오후 1시부터 대한민국 조경문화제가 열리는 마포 석유비축기지에서 ‘2018 조경설계가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조경설계가의 날’은 조경설계가들의 자긍심을 고양하고 실무자들의 교류와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2016년부터 열려 온 행사로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오후 1시에 신동석 디스퀘어 대표와 함께하는 ‘공원산책’을 시작으로, 오후 3시에는 최정권 가천대학교 교수가 10년간 답사에서 얻은 체험을 들려 주는 ‘한중일 정원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지며, 5시부터는 맞은편 월드컵 경기장의 럭셔리 연회장에서 풍성한 경품과 함께 친목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최원만 조설협 회장은 조경설계가들의 잔치에많은 동참을 부탁하며 “후배들을 위해 꼭 참석해서 조경설계 부흥의 꿈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0-25
  • 대한민국 조경문화제, 일주일 앞으로…31일 개막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2018 대한민국 조경문화제’의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되는 ‘2018 대한민국 조경문화제’에 조경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함께하는 조경’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조경인들의 단결을 도모하고 시민들에게 조경분야를 알려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31일에는 오후 1시 30분부터 오프닝 행사와 각종 시상식이 T2 공연장에서 열린다. 특히 이 날은 기존의 자랑스러운 조경인상의 품격을 높여 시행하는 ‘대한민국 조경인상’과 ‘조경문화대상’,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시상식 등이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외부 공간에서는 학생들의 아이디어로 탄생할 ‘팝업가든’이 전시된다. 팝업가든 행사에는 경희대, 공주대, 전남대, 한경대 학생들이 참여하며, 48시간 안에 4×4m 규모의 작품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작품은조성이 완료되는31일 12시부터 전시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과 ‘대한민국 조경문화대상’의 수상작과 ‘서울의 공원 사진전’ 등다양한전시회가 열리며,각종 세미나 및 답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최종필 대한민국 조경문화제 조직위원장은 “조경문화제가 대정부와 국민에게 조경의 필요성과 역할,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기후변화 대응과 자연재해에 조경의 역할이 크다는 것을 어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주환 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 총재는 “2018 대한민국 조경문화제를 통해 조경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조경의 미래 비전을 탐색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아울러 대한민국 조경이 범국민적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으므로, 보다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0-25
  • 3년만에 부활하는 조경문화제, “함께하는 조경”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조경문화제가 3년만에 부활한다. 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5일간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함께하는 조경”이라는 주제로 ‘2018 대한민국 조경문화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경문화제는 2007년부터 2014년까지 매년 개최되다가 3년만에 부활하는 행사로, 조경계의 힘을 하나로 모아 대정부·대국민 조경알리기는 물론 조경의 미래 비전을 탐색하자는 취지다. 올해 행사에서는 총연합 소속 단체들이 참여해 전시, 공연,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전시는 올해 환경조경대전공모전 수상작들의 패널 및 영상을 보여주는 ‘환경조경대전 전시회’와 ‘대한민국 조경문화대상 수상작 전시회’, 서울시 공원사들이 찍은 20개 작품을 전시하는 ‘서울의 공원 사진전’이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세미나는 한국조경협회가 “도시재생에서 조경의 역할, 현장 사례를 통한 실제적 이야기”라는 주제로 주제 발표 및 토론회를 진행하며, 한국조경학회 농촌조경연구회가 ‘Depopulation and Social Resilience’를 주제로 그동안 시도해 온 지속가능한 농촌마을 만들기를 위한 조경학적 측면에서의 제도적, 학문적, 실천적 방안을 점검한다. 한국조경설계업협의회의에서는 최정권 가천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새로운 공간 가치’ 시리즈 세 번째 특강을 진행하며, 조경이상 모임에서 “조경더하기, 조경나누기”를 주제로 조경계 이슈를 주제로 한 관객참여형 집담회를 개최한다. 환경조경나눔연구원에서는 2015년부터 3년에 걸쳐 진행해 온 연재 칼럼을 엮은 책 ‘조경이 그리는 미래’(한숲, 2018)의 출간을 맞아 33인의 조경계 칼럼 필자와 독자가 만나는 북콘서트 형식의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영화 관람 후 “영화를 통한 조경의 역사 탐색”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조경문화 영화산책 ‘인사이드(INSIDE)’가 ‘시네마스케이프’의 저자인 서영애 기술사사무소 이수 소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특히 행사 기간 마포문화비축기지 내에서 조경자재업체들이 제공한 폐자재를 활용해 48시간 안에 정원을 조성하는 팝업가든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월드컵공원에서 ‘공원산책’, 창경궁에서 ‘전통조경 해설 및 궁궐답사’, 서울 낙산 일대에서 ‘여성조경인 힐링답사’, 명성산에서 ‘환경조경인 한마음 등반대회’ 등 소속 단체들이 주관하는 다양한 답사가 행사기간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 및 프로그램은 각 단체 및 한국조경학회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0-17
  • “정원 주제는 선명하게, 이미지는 은근하게”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작가 본인이 정한 주제가 있으면 정원에 분명하게 드러내줘야 한다. 하지만 직설적인 설계언어는 자칫 유치하게 보일 수 있으니 메타포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환경과조경이 주관한 ‘나무요일 정원산책’이 지난 20일 상암동 평화의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나무요일 정원산책’은 김종보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책임이 해설사로 나섰다. 김종보 책임은 현재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의 조경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코리아 가든쇼를 통해 두 아이에게 아빠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한 ‘닥터래빗’ 시리즈를 선보였으며, 시리즈 4번째 작품인 ‘비가 내리면 꽃이 오른다’가 지난 3월 ‘중국 상해 국제 꽃 박람회’에서 심사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김종보 책임은 아트디렉터로서 정원 작품을 보는 구조와 방법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특히 주제가 선명하게 드러나는 정원과 의도가 불분명한 정원의 비교를 통해 작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디자인적으로 제대로 풀어낼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책임은 “정원만 봤을 때 조성자의 의도를 전혀 가늠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안내문을 봤을 때 매칭이 되지 않아 더욱 갸우뚱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내가 주제를 정했으면 정원에 충분히 표현해줘야 하고 보는 이로 하여금 설명이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원에 상징과 의미를 담기 위한 방법을 묻는 참가자의 질문에 “주제가 정해지면 그에 맞는 이야기를 풀어가야 한다. 경연은 주제를 준다. 주제가 서울이라면 내가 사는 곳, 내가 사랑하는 것, 내 스토리로 맥락을 잡다 보면 그림이 그려진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그 스토리를 쓰면 된다”고 답해 궁금증을 풀어줬다. 아울러 김 책임은 “이야기를 정원으로 옮길 때 직설적인 이미지로 표현하면 자칫 유치해질 수 있다. 설계언어는 직설적이어서는 안 된다. 전달하고 싶은 이미지의 메타포를 담아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투어에 동행한 한 참가자는 “비판적인 시선으로 선입견 없는 해석을 곁들여 주어 단순하게 보여지는 정원이 아니라 뜻과 의미가 있는 작품으로 볼 수 있어 좋았다. 또한 조성 작가가 아닌 다른 사람의 관점으로 해석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나무요일 정원산책’은 서울정원박람회를 통해 조성된 작가정원을 정원 전문가와 함께 돌아보는 투어 프로그램으로, 정원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 확대와 정원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016년 환경과조경이 서울정원박람회 일환으로 론칭한 ‘해설이 있는 정원 투어’가 확대되길 바란다는 시민들의 요청으로 지난해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처음 만들어졌다. 올해 ‘나무요일 정원산책’은 ▲윤호준 조경하다 열음 대표(9월 6일) ▲김장훈 전문정원사(9월 13일) ▲김종보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 책임(9월 20일) ▲황주영 하루.순 조경사 연구자(9월 27일) 순으로 9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9-23
  • 한경대 조경학과, 주민들과 함께 ‘대송마을 포도축제’ 연다
    [한경대학교 = 박요셉 통신원] 한경대학교 조경학과는 지난 18일 대송마을에서 ‘대송마을 포도축제’ 개최를 위한 발표 및 회의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대송마을 포도축제위원회 관계자와 박선근 안성시지속발전협의회의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안승홍 교수 외 19명의 학생이 대송마을을 방문해 기획안을 발표하고, 기획안에 대한 피드백과 회의를 통해 행사를 구체화시켰다. 대송마을은 안성시 일죽면에 위치한 마을로 안성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지난 3월 10일 진행된 ‘마을대학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한경대 조경학과와 연을 맺었다. 안승홍 한경대 조경학과 교수 외 4명의 조교와 대송마을 주민들은 마을대학을 통해 마을의 주요생산자원인 포도를 주제로 한 축제를 계획했다. 오는 10월 13일 오후 2시부터 대송마을에서 열릴 예정인 ‘대송마을 포도축제’는 안성시와 대송마을, 한경대 주최로 이뤄지며, 한경대 조경학과와 마을주민으로 이뤄진 포도축제 위원회가 주관하고, 안성시지속발전가능협의회가 후원한다. 한경대 조경학과는 지난 1학기 ‘조경운영론’ 강의에서 18명의 수강생을 기획, 운영, 홍보, 예산 등으로 분야를 나눠 대송마을 축제에 참여하도록 했다. 마을주민과 협력해 축제를 기획했으며, 현재는 산업의료원의 승인을 받아 2학기 수업으로 연장해 19명의 대학생과 마을위원회가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 축제 기획안 발표에 참여한 이승규 한경대 조경학과 학생은 “단순히 수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마을에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홍보부터 운영까지 하나하나 기획하다보니 많은 것을 배우고 큰 보람을 느낀다. 내가 기획한 것들이 실제로 이루어진다니 설레고, 앞으로 어떤 일이든지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 박요셉 한경대학교 통신원nada_joseph@naver.com
    • 2018-09-20
  • “그 여자 지휘 그 남자 안무” … 조경부부의 소통 음악회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지휘자이자 조경가인 아내와 조경가이자 안무가인 남편이 함께 만드는 음악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성북 신포니에타는 오는 10월 6일 오후 4시 성북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Igor Stravinsky)의 “L’Histoire du soldat(병사의 이야기)”로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음악나눔센터 조성 및 클래식 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성북 신포니에타의 정기연주회로서, 미래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갈 신예 연주자들의 특별출연도 있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지휘자이면서 조경학도인 아내가 “지휘”를 맡고, 조경가이면서 살사댄스 안무가인 남편이 “안무”를 맡는 콜라보가 이뤄져 화제다. 이 공연의 지휘를 맡은 아내 양윤선 씨는 원래 호른을 전공한 연주자에서 현재는 성북 꿈의 오케스트라 부지휘자로 활동 중이며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대학원에 재학중인 조경학도이기도 하다. 안무를 맡은 남편 박경탁 씨는 현재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 소장이며 과거 코리아 살사 콩그레스 단체전, 홍대동호회 연합소셜댄스대회 등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실력있는 살사댄스안무가이기도 하다. 이 부부는 지난 태화강 정원박람회에서 ‘조경’을 교집합으로 콜라보를 이뤄 좋은 작품을 완성해 금상을 거머쥔 바 있다. 하지만 함께 공연을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박경탁 소장은 “결혼 후 늘 아내의 전문분야인 음악과 제 전문분야인 조경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눴었는데 전혀 다를 것 같은 분야 사이에 많은 공통점이 있음을 느꼈다. 예를 들어 작품성과 대중과의 소통 사이에서 그때그때 적절한 선을 찾아야만 하는 점이나 대중과 가까이 할 수밖에 없는 분야이지만 의외로 그 분야 안에 갇혀 있다는 점이다”라면서 이번 콜라보를 통해 “경계와 틀 안에 있기보단 분야를 넘어 소통을 위한 몸짓을 하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공연은 별도의 신청이나 관람 비용은 없으며,많은 조경인들이 찾아와 클래식 음악과 함께 즐거운오후를 보내길기대하고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9-18
  • 조경가미술동우회, ‘조경가미술전’ 참가자 모집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조경가미술동우회에서 조경문화제 기간에 열리는 ‘조경가미술전’ 참가자를 모집중이다. 조경가미술동우회는 오는 10월 31일부터 5일간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되는 ‘2018 대한민국 조경문화제’ 행사 기간에 ‘조경가미술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조경가미술동우회는 조경계에 미술에 관심이 많거나 취미를 가진 조경인들의 모임으로, 현재 오휘영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권오준 한국종합기술공사 부사장, 김영대 영남대학교 교수, 김정수 아르떼 소장, 안계동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 대표, 최원만 신화컨설팅 대표 등 1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조경가미술전’ 참가는 미술을취미로 하는 조경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안계동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 대표에게 문의하면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9-17
  • 양윤재 수채화 개인전, 내달 개최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양윤재 전 서울시 부시장이 내달 11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에 위치한 백악미술관 2층 전시실에서 ‘양윤재 수채화 개인전’을 연다. 양윤재 전 부시장은 하버드대학교 대학원에서 조경학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조경학과 교수, 청계천복원추진본부 본부장을 거쳐 2004~2005년에는 서울시 부시장을 역임했다. 2004년에는 청계천 복원과 서울시 부시장으로서 공로를 인정받아 월간 환경과조경이 주최하는 올해의조경인상 정책분야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의 개막 리셉션은 10월 11일 오후 5시에 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9-17
  • “정원, 식물 키우기가 먼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식재 디자인을 공부하기 전에 식물을 길러보고 어떤 모습으로 변하는지 먼저 관찰하는 게 중요하다.”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환경과조경이 주관한 ‘나무요일 정원산책’이 지난 13일 상암동 평화의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나무요일 정원산책’은 김장훈 전문정원사가 해설사로 나섰다. 김장훈 정원사는 천리포수목원에서 수목원 전문가 과정을 수료하고 평강식물원 식물팀에서 근무했으며, 미국 롱우드가든에서 국제 가드닝 연수를 수료했다. 서울시 시민정원사 교육 강사로 활동하기도 하고, 서울숲과 서울어린이대공원 등에서 시민과 함께 정원을 가꾸고 감상하는 즐거움을 나누기도 하는 등 전문 정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박람회 이후 2~3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식물이 성장함에 따라 변화한 경관상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하며 투어를 진행했다. 어떤 정원은 조성 초기에는 구조물에 비해 식물이 많이 빈약해 보였지만, 지금은 식물이 풍성하게 자라 조화로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어떤 정원은 초기에는 풍성함이 느껴졌지만 해가 지나며 식물들이 퇴화하여 사라지거나 과도하게 자라 경관이 처음만 하지 못하고 관리와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들도 보였다. 이에 김장훈 정원사는 “정원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한다. 조성했을 때 풍성하게 보이는 것도 좋지만, 식물의 생리를 잘 파악해 성장했을 때의 모습과 관리까지 생각해 적정한 수준으로 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 여름 극심한 폭염과 가뭄의 영향으로 정원들마다 식물 관리가 쉽지 않았다는 점을 환기시키며, 정원 조성 시 기후변화의 영향에 대해서도 고려할 것을 당부했다. 김 정원사는 "폭염과 가뭄이 심했음에도 파니쿰, 큰꿩의비름, 정향풀, 밥티시아 등과 같이 가뭄에 강한 식물들은 매우 양호한 모습을 보여주는 점을 유심히 관찰할 필요가 있다"며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우리나라도 해가 갈수록 기후가 불안정해지고 올해 여름같이 극단적인 기상현상을 자주 경험하게 될 거라는 것을 정원을 조성할 때도 고려해야 한다. 가뭄, 고온, 혹한 등과 같은 극단적인 환경에도 저항성과 생명력이 높은 식물들을 찾아 활용하고 내성을 최대한 발현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정원을 지속가능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식재 디자인을 잘 할 수 있는 팁을 알려달라는 참가자의 요청에 “식재 디자인을 공부하기 전에 식물을 먼저 길러볼 것을 권한다. 식물이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모르고 정원을 디자인하면 나중에 관리를 감당할 수 없다. 한 해만 해도 봄, 여름, 가을, 겨울 모습이 다 다르다. 그라스 모종 하나를 심어도 1년이 지나면 풍성해진다. 그걸 알아야 자신감 있게 식재 디자인을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나무요일 정원산책’은 서울정원박람회를 통해 조성된 작가정원을 정원 전문가와 함께 돌아보는 투어 프로그램으로, 정원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 확대와 정원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016년 환경과조경이 서울정원박람회 일환으로 론칭한 ‘해설이 있는 정원 투어’가 확대되길 바란다는 시민들의 요청으로 지난해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처음 만들어졌다. 올해 ‘나무요일 정원산책’은 ▲윤호준 조경하다 열음 대표(9월 6일) ▲김장훈 전문정원사(9월 13일) ▲김종보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 책임(9월 20일) ▲황주영 하루.순 조경사 연구자(9월 27일) 순으로 9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9-16
  • 서울정원박람회 웹드라마 ‘정원: 마음을 원하다’, 오는 11일 첫 방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정원박람회 서포터즈 ‘그린핑거스’는 서울정원박람회 홍보용 4부작 웹드라마 ‘정원(情願): 마음을 원하다’를 11일부터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린핑거스’가 기획부터 시나리오 집필, 배우 캐스팅, 장소 섭외, 촬영, 편집까지 직접 참여한 ‘정원: 마음을 원하다’는 조경가와 플로리스트가 서울정원박람회 정원작품 공모에 함께 참여하면서 사랑을 싹 틔우는 과정을 그린 멜로드라마다. 배우 캐스팅 오디션에는 160여 명이 지원했으며, 드라마 대물에 차인표 보좌관 역으로 출연한 김진태(31)가 극 중 조경가 역, 신예 이은유(28)가 플로리스트 역으로 캐스팅됐다. 웹드라마에서 김진태와 이은유는 각각 조경가와 플로리스트 역으로 나서 서울정원박람회에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달달한 케미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정원: 마음을 원하다’는 총 4부작으로 매주 화요일 e-환경과조경, 2018서울정원박람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9-10
  • “정원에는 식물만 있는 게 아니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정원은 식물뿐만 아니라 작가의 의도와 시설물 등 다양한 요소가 어우러진 하나의 공간이란 점을 명심해야 한다.”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환경과조경이 주관한 ‘나무요일 정원산책’이 지난 6일 상암동 평화의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나무요일 정원산책’은 윤호준 조경하다 열음 대표가 해설사로 나섰다. 윤호준 대표는 가원조경기술사사무소, 서호엔지니어링을 거치며 10여 년간 조경 계획 및 설계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2017서울정원박람회 금상,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우수상(2017) 수상 등을 통해 정원 작가로 이름을 알렸으며, 그가 쓴 ‘디자인 유랑 인 유럽’은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조경하다 열음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윤 대표는 이날 정원의 시설물 관리에 초점을 맞춰 해설을 진행했다. 그는 “식물에 비해 시설물에 대한 관리는 관심이 적어 보인다. 작품의 의도를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전이 더 중요하다. 비가 많이 와서 땅이 파이거나 턱이 생겨 걸려 넘어지거나 시설물 파손으로 사람이 위험해질 우려가 있다면, 관리사무소에 보수를 요청하거나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하는 것도 시민정원사들의 역할일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원은 대부분 쓸 수 있는 소재가 제한적이다. 어떻게든 많이 안 쓰는 재료를 써보고 싶은 욕망이 있지만, 보편적이지 않은 소재는 그만큼 리스크가 크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른 분야 전문가와 협업을 통해 조금씩 시도하고 있다”며 각각의 정원들에서 식물 외 소재들이 어떤 역할로 쓰이는지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아울러 윤 대표는 “우리나라 정원박람회는 행사 이후 철거하는 쇼가든 성격과 오래되고 낙후된 도시와 공원을 리뉴얼하는 도시재생 성격의 박람회가 섞여 있다. 쇼가든으로 해놓고 도시재생적으로 관리하라니 어려운 일이다. 시민정원사의 역할이 그만큼 더 중요하다”며 “식물뿐만 아니라 정원이란 공간을 이루고 있는 모든 요소들에 관심을 갖고 깊이 관찰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나무요일 정원산책’은 서울정원박람회를 통해 조성된 작가정원을 정원 전문가와 함께 돌아보는 투어 프로그램으로, 정원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 확대와 정원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016년 환경과조경이 서울정원박람회 일환으로 론칭한 ‘해설이 있는 정원 투어’가 확대되길 바란다는 시민들의 요청으로 지난해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처음 만들어졌다. 올해 ‘나무요일 정원산책’은 ▲윤호준 조경하다 열음 대표(9월 6일) ▲김장훈 전문정원사(9월 13일) ▲김종보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 책임(9월 20일) ▲황주영 하루.순 조경사 연구자(9월 27일) 순으로 9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9-09
  • ‘하루.순’의 9월 전시, 미리 만나는 서울식물원 ‘오! 서울! 식물원’ 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 종로구 돈의문박물관마을에 있는 ‘하루.순’은 9월의 전시로 10월 개원을 앞두고 있는 서울식물원(Seoul Botanic Park)을 미리 만나는 자리 ‘오! 서울! 식물원’ 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에서 마곡 신도시에 조성하는 서울식물원은 도심지 공원과 전문 식물원의 성격을 결합한 도시형 식물원이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도심 식물원으로서, 일상에서 다양하게 식물을 접하고 즐기는 문화적인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전시는 식물 문화 발전소로서 서울식물원을 소개하는 팝업 쇼룸 개념이다. 전시는 9월 5일부터 30일까지이며 개관 시간은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전시 기간에는 도심 일상에서 식물 소재를 매개로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식물문화 강연과 체험 수업도 마련된다. 9월 7일에는 돈의문박물관마을 하루.순 내 문화실험실 순에서 ‘식물 × 역사’로 주제로 한 강연으로 김정화 식물원 역사 연구자와 함께하는 ‘식물 극장: 마드리드 식물원에서 서울 식물원까지, 식물 수집가와 탐험가의 이야기’가 열린다. 서울식물원에 전시하게 될 ‘누에바 그라나다 왕립 식물 원정대 식물 세밀화 자료집’의 일부를 소개한다. 9월 8일에는 돈의문박물관마을에 위치한 요리연구집단 키친레브쿠헨@돈의문(나카가와 히데코, 윤호정)과 함께 ‘식물 × 요리’를 주제로 한 어린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도심 정원의 허브를 이용해 도시락을 만드는 과정으로, 참가자는 초등학교 저학년(1학년~3학년) 1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 9월 14일에는 하루.순 문화실험실 순에서 이소영 식물세밀화가와 함께 하는 ‘식물학자의 그림 이야기: 식물 세밀화와 식물 산책’을 통해 식물을 관찰하고 만나는 다양한 방법들 가운데 하나로 식물 세밀화를 소개한다. 식물의 본질을 탐구하고 학문적인 연구를 기반으로 하는 전문 식물 기록화로서의 식물 세밀화 이야기를 듣고, 식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9월 15일에는 하루.순 온실 하루에서 식물을 모티브로 하는 손 자수 클래스가 열린다. 생활공방 아티초크 김소희 작가와 함께 작은 티 매트나 파우치 등에 놓는 작은 꽃과 식물 자수를 배울 수 있다. 참가자는 일반 성인 대상 15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돈의문박물관마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프로그램별로 소정의 참가비를 받는다. 문의사항은 ‘하루·순’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돈의문박물관마을 홈페이지와 하루.순 SNS 계정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돈의문박물관마을 i6 건물에 위치한 ‘하루.순’은 조경, 도시설계, 건축 분야 소장 연구자들의 연합체로, 분야 간의 경계를 넘는 창발적 도시문화 콘텐츠를 기획·운영하고, 이를 통해 이론과 실천, 앎과 삶의 합치를 꾀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30
  • 내년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시설’ 대폭 증설, 열린 관광지 2배로 늘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내년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시설이 대폭 증설될 전망이다. 또한 관광취약계층이 자유롭게 관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열린 관광지는 올해보다 2배가량 확대 조성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내년 예산을 전년 대비 총 5731억 원(10.9%) 증액된 5조8309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부문별로는 문화예술 부문이 1조8041억 원 편성돼 가장 많은 비중(30.9%)을 차지하며, 관광 및 체육 부문은 약 1조4300억 원 수준이다. 문화예술 부문에서는 경제적 소외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의 지원금을 늘리고, 예술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융자 예산 105억 원을 신규로 편성했다. 경제적 불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긴급생활자금 등 소액대출을 실시하고, 구체적인 운영 상품은 향후 연구를 통해 마련해나갈 예정이다. 예술인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창작활동을 중단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는 ‘창작준비금’(연 300만 원)의 예산은 135억 원에서 165억 원으로 늘려 지원 대상을 4500명에서 55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함께누리 지원(장애예술 육성)’ 예산도 증액(11억 원)해 ▲청년장애예술가 양성 ▲발달장애인 문화 활동 지원 ▲장애인 인식 개선 콘텐츠 개발 ▲장애인 공연공간 확충 방안 연구 등을 통해 장애예술인의 창작 기회와 장애인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체육 부문에서는 국민 누구나 언제나 운동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시설’ 조성에 투자한다. 현재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수준에서 보급되는 국민체육센터를 어린이 놀이 공간, 어르신 체육 공간, 수영장 등으로 구성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로 확대해 지역공동체를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케 할 예정이다.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는 580억 원을 들여 30개소를 신규로 조성하고, 소규모 형태의 ‘근린생활형 소규모체육관’은 1000억 원을 들여 100개소를 신규로 조성할 예정이다. 장애인을 위한 ‘생활밀착형 장애인국민체육센터’도 확대된다. ‘생활밀착형 장애인국민체육센터’는 현재 광역 단위로 1개소씩 지원하고 있는 ‘장애인국민체육센터’를 시·군·구 단위까지 확대한 것으로 ▲체육관형 ▲수영장형 ▲종목특화형의 3개 유형 중 지자체 특성에 맞게 조성할 예정이다. 관광 부문에서는 올해 시행한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의 지원 규모를 2만 명에서 10만 명 규모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장애인, 노약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의 관광취약계층이 자유롭게 관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은 12개소에서 20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으로, 예산은 24억 원에서 40억 원으로 증액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28
  • 덕수궁 돌담길, 막힘없이 걷는다…미완의 70m 연결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오는 10월 말부터 덕수궁 돌담길을 막힘없이 걸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작년 8월에 영국대사관 직원 숙소부터 영국대사관 후문까지 ‘덕수궁 돌담길’ 미개방 구간 일부를 개방한 데 이어, 아직 개방되지 않은 나머지 70m 구간도 완전히 연결해 오는 10월 말에 개방할 예정이라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로써 과거 영국대사관이 점유하면서 제한됐던 덕수궁 돌담길 미연결 구간이 연결돼 1100m의 돌담길 전체를 돌아가지 않고 막힘없이 걸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그간 단절됐던 덕수궁 돌담길을 시민 품으로 되돌려주기 위해 2014년 영국대사관의 문을 두드린 이후, 지난 4년여에 걸쳐 서울시와 영국대사관, 문화재청이 협의하고 협력한 끝에 결실을 이루게 됐다고 밝혔다. 새롭게 개방될 70m 구간은 덕수궁과 영국대사관이 담장 하나를 사이에두고 맞닿아 있는 현실적인 측면을 고려해 덕수궁 내부 보행길로 연결될 계획이며, 보행길이 끝나는 영국대사관 정문 앞에는 새로운 통행문이 설치된다. 작년 8월 영국대사관 후문 앞에 설치된 통행문과 이번에 설치되는 통행문을 통해 다닐 수 있다. 아울러, 영국대사관 정문부터 세종대로까지 이어지는 기존 돌담길도 새로 정비에 들어간다. 돌담을 따라 은은한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걷기 편한 길로 도로를 새롭게 포장하는 작업을 10월 말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와 문화재청은 올해 1월 미완의 덕수궁 돌담길 완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미연결 구간의 연결계획을 마련했으며, 4월 문화재 심의 통과 후 상세설계 중에 있다. 지난 20일 영국대사관 정문 앞 신규문 설치 공사에 착수했으며, 덕수궁 내 보행로 공사는 9월 중 시작하며, 10월 중순 돌담길 포장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새로운 통행문과 보행로가 영국대사관 정문에 근접해 설치되는 만큼 영국대사관 측에서 보안문제를 우려하기도 했지만, 덕수궁 돌담길의 완전한 연결이라는 국민적 관심과 역사적 중요성에 충분히 공감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덕수궁 돌담길 연결을 위해 관계 기관들과 함께한 4년의 긴 노력이 있었고, 시민들의 큰 호응과 바람이 있었기에 완성할 수 있었다”며 “그 동안 서울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이루어낸 성과로 시민 품으로 온전히 돌아가는 만큼 덕수궁 돌담길 1100m를 많이 찾고 걷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재청에서 시범공개 중인 ‘고종의 길’(덕수궁길~정동공원)도 오는 10월에 정식 개방함에 따라 이번에 완성된 돌담길을 따라 ‘고종의 길’을 거쳐 정동길, 경희궁까지도 우회하지 않고 갈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8-23
  • 분단으로 헤어진 남북 ‘은행나무 부부’ 다시 만나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남북관계가 개선되면서 오랜 세월 서로 떨어져 있던 은행나무 부부가 다시 만나게 됐다. 문화재청은 강화군, 한국문화재재단, 섬 연구소와 공동으로 지난 17일 강화군 서도면 볼음도리 현지에서 천연기념물 제304호인 강화 볼음도 은행나무 민속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화 볼음도 은행나무(수나무)는 추정 수령 800년, 가슴높이 줄기 둘레 9m, 밑동 둘레 9.8m, 키 24m로, 북한 황해도 연안의 은행나무(암나무)와 부부였다. 그런데 약 800여 년 전 홍수로 인해 황해도 연안군 호남리에서 뿌리째 떠내려 와 볼음도 어민들이 이를 건져다 심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북한의 은행나무도 북한 천연기념물 제165호 ‘연안 은행나무’로 지정 관리되고 있다. 남북이 분단되기 전까지는 양측 주민들이 서로 연락해 음력 정월 그믐에 맞춰 은행나무 부부의 아픔을 달래고 마을의 평화와 안녕을 함께 기원하는 제를 지내왔다. 문화재청은 최근 남북관계가 개선됨에 따라 분단 이후 중단된 은행나무 제를 복원하기로 하고 이번에 첫 제를 지냈다. 이번 행사는 은행나무 부부 이야기를 토대로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인 음력 7월 7일에 맞춰 진행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의 ‘춘향가’ 이수자인 박애리 씨의 사회로 ▲제례 복원 ▲평화의 시 낭송 ▲한국의집 예술단의 마당놀이, 태평성대, 살풀이가 펼쳐졌다. 한국화가 신은미 작가가 아쟁 산조에 맞춰 북한 암나무를 기리는 수묵화 그리기 행사도 진행했다. 문화재청은 우선 남한의 수나무인 강화 볼음도 은행나무의 제를 복원하고 북한의 암나무를 기리는 한편, 남북협력을 통해 북한과 같은 날 각각의 장소에서 부부 은행나무의 제를 다시금 지내는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18
  • 창경궁관리소, ‘동궐도로 보는 창경궁’ 해설 투어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문화재청 창경궁관리소는 오는 9월부터 8주간 ‘동궐도와 함께하는 창경궁 특별관람’ 해설 행사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창경궁은 고종 재위 당시인 1860년대까지 원래의 모습을 유지하며 2000여 칸이 넘는 건물이 있었으나, 1908년부터 일제에 의해 많은 건물이 소실되며 옛 모습을 잃어갔다. 현재는 일부 복원을 통해 명정전 등 450여 칸 가량이 남아있다. 이번 특별관람 행사는 현재 창경궁 내 빈터로 남아있는 관원들의 업무 공간인 궐내각사 지역의 군무를 담당하는 도총부, 궁궐의 말과 가마 등 탈것들을 관리하는 내사복시와 왕세자의 공간인 동궁지역, 정조가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헌경왕후)를 위해 지었다는 자경전, 효종 때 공주와 사위들을 위해 지어진 건물 등을 동궐도를 보며 해설사와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현재 창경궁에 남아있는 주요 전각인 명정전, 환경전, 경춘전, 통명전, 양화당과 일제강점기에 변형된 춘당지 일대 지역을 동궐도상의 모습과 비교하면서 보게 된다. 이번 행사는 9월부터 10월까지 8주 동안 매주 금요일 1일 1회 오후 2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매회 인원은 30명으로 제한한다. 참가방법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행사 전날까지 창경궁관리소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국보 제249호인 동궐도는 창덕궁과 창경궁을 그린 궁궐 그림으로, 1826~1830년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약 3000여 그루의 나무 그림과 수많은 건물은 물론, 다양한 과학 문화재 등이 부감법으로 그려져 옛 동궐의 모습을 포괄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자료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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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12월
  • 2019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이 그리는 미래
공모전
  • 2019 서울로 식물 정원 공모전 미세먼지의 공포가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오늘날의 도시에서 식물이 지니는 가치와 효용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클로란 식물재단은 학생공모전을 통하여 상상력이 넘치는 미래의 도심 속 식물 정원 구상을 선정하고 이를 실제 공간에 실현하고자 한다. Botany for change는 젊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세계의 주요 도시 공공 공간을 변화시키는 클로란 식물재단의 기획 프로젝트이다. 이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가능한 정원을 도시에 조성하고 유지관리에도 기여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식물의 가치를 공감하게 하고 더 나은 도시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일이다. 프랑스에서 처음 시작된 Botany for Change 프로젝트는 2017년 파리 빌레뜨 공원(Parc de la Vilette), 2018년 마르세이유 프라도 해상 공원(Prado Seaside Park)의 일부 공간에 학생들의 참여로 정원이 조성되었다. 2019년 서울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받아 도심 한가운데에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정원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2019년에는 ‘서울로 7017’ 일부 고가하부가 공모 대상지이다. 서울로는 차량길을 보행길로 재생하여 서울의 대표적인 보행로이자 식물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공모전을 통한 창의적인 제안과 이를 바탕으로 한 공간개선으로 서울로의 가치가 보다 높아지리라 기대한다. 클로란 식물재단 Botany for Change 학생공모전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2019 클로란 식물재단 Botany for change 서울로7017 식물정원 공모전 주 최 : 서울특별시, PFDC 클로란 식물재단 참 가 자 격 : 국내외 대학 또는 대학원의 조경, 원예 및 기타 관련 학과 재학생 (휴학생 포함)으로 구성된 2인 이상 3인 이하의 팀 (개인 출품 불가) 참가 신청 기간 : 2018년 11월 19일 ~ 2019년 1월 31일 18시까지 참가 신청 접수 : 클로란 식물재단 홈페이지 (https://www.kloranebotanical.foundation/kr) * 방문신청, 우편신청, FAX신청 등 기타 방법에 의한 신청 불가 현장 설명회 : 2018년 12월 27일 오후 2시 서울로7017 여행자카페 2층 질의 방법 : 1월 18일까지 메일(botanyforchange@gmail.com)을 통해 질의가능하며답변은 2019년 1월 21일(월), 홈페이지에 게시됨 제출 기한 : 2019년 2월 11일 ~ 2월 15일까지 (10시 – 18시) * 당일 우편물 소인에 한해서는 2월 18일까지 도착에 한해 접수 인정함 제출 장소 : 클로란식물재단 (피에르파브르 더모코스메틱 코리아)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길 41 퍼시픽타워 18층 (우 04513) * 방문제출 및 우편제출만 가능 제 출 물 :판넬 (심사용) – 1부 /설계설명서 (심사용) - 1부 /재학증명서 – 팀원 전체 각 1부 /참가신청서 – 참가신청 후 홈페이지에서 인쇄 /CD 또는 USB : 판넬, 스케치, 다이어그램, 설계설명서 등 수록 (각 판넬과 이미지 파일 : jpg형식, CMYK, 300dpi) 심사 : 2019년 2월 20일 (예정) 심사 위원 : 플로랑스 기욤ㅣ 클로란 식물재단 이사장 정영선 ㅣ 조경설계 서안 대표 황지해 ㅣ 정원 디자이너 김영준 ㅣ 김영준도시건축 대표 조경진 ㅣ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2019 Botany for Change 공모전문위원(PA) 최윤종 ㅣ 서울시 푸른도시국 국장 심사 기준 : 창의적인 주제를 자유로이 설정하고, 이를 구현하는 작품의 일관성이 확보해야 함 스토리텔링을 통한 구상으로, 장소의 심미적 가치를 향상시켜야 함 사계절 변화와 경관 연출을 고려하고, 생태적 환경과 조건에 부합하여야 함 결과 발표 : 2019년 2월 22일 (홈페이지 게시) 시상 내용 : 최우수상 1작품 / 상금 3,000,000원 및 퇴계로 정원 조성 참여 / PFDC본사 및 프랑스 남부 클로란 식물재단 본사 방문 우수상 2작품 / 상금 1,000,000원 장려상 3작품 / 상장 및 상품 시상 일정 : 2019년 2월 28일 예정 작품 조성 : 2019년 3월 중순~4월 말(예정) 최우수작은 주최측에 구성한 전문가팀 멘토링을 받게 되며, 설계안을 시공가능 하도록 발전시킴 상기 및 본 지침서의 모든 시각은 한국시각(GMT+9)을 기준으로 하며, 공모일정 및 당선작 발표는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조정 시 홈페이지에 이를 사전 공지함
  • 시민과 함께하는 Eco-Bike Line 아이디어 공모전 서울특별시에서는 기존 자전거도로의 불편구간 개선 및 연결성 확보를 위해 입체적 자전거도로인 Eco-Bike Line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지상의 한정된 도로공간을 입체적으로 이용하는 Eco-Bike Line 조성은 자전거이용활성화 및 이용환경 개선의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자전거를 주로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Eco-Bike Line의 설치 노선 및 방안에 대해 ‘자전거 친화도시, 서울’에 부응하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시민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평소 자전거에 관심이 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1. 주 제 : 시민과 함께하는 Eco-Bike Line 아이디어 공모전 - ‘나’만의 Bike Road를 그리다 - 2. 접수기간 : 2018. 11. 12.(월) ~ 12. 17.(월) 3. 참여대상 : 제한없음, 개인 혹은 4인 이하 팀으로 참여 가능(1인(팀)당 1작품) 4. 공모목적 ○ 본 공모는 입체적 자전거도로인 Eco-Bike Line을 조성하기 위한 공모로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방안에 대해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받아 수용하고자 함 ○ 공모 수상작을 활용한 Eco-Bike Line 구축을 통해 서울시 자전거도로망 개선을 도모하고자 함 5. 공모내용 : 입체적 자전거도로 Eco-Bike Line 조성방안 ○ Eco-Bike Line 설치 노선 제안 - 설치 노선의 시·종점 제시(노선도 첨부) - 노선의 현황 및 문제점(현황사진 포함) - 노선 제안 사유 - 기타 필요사항 ○ Eco-Bike Line 구성요소 설치 방안 - 설치할 Eco-Bike Line 구성요소와 구축방안 제시(개념도 첨부, 참고의 ‘SKY BIKE-WAY’, ‘SKY BIKE-DECK’ 중 택1 혹은 다중선택) - Eco-Bike Line과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성 확보 방안 - 기타 필요사항 ○ 기대효과 제시 6. 제출형식 ○ 참가신청서 ○ 작품설명서 – A4 3매 이내 (파일형식 : PDF, HWP) ○ 노선도 및 개념도 – A1 1매, A2 2매 이내, A3 4매 이내, A4 8매 이내 중 선택하여 작성 (파일형식 : JPG, PDF) ※ 참가 신청서, 작품설명서는 별첨 양식에 작성하여 제출 ※ 노선도 및 개념도는 컴퓨터 작업, 스케치 등 참가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방안이 심사위원 및 다수가 이해가능한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표현 가능 ※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작품설명서, 노선도 및 개념도 내 참여자 신상정보는 미기입 ※ 참가신청서 및 작품설명서, 노선도 및 개념도는 메일로 제출 E-mail : min0@si.re.kr (접수마감일 18시까지 도착분에 한하여 인정) 7. 심사기준 - 창의성 : 틀에 갇힌 활용방안이 아닌 참신하고 자유로운 아이디어 장려 - 연계성 :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성, 주변 시설(교량, 차도, 보도 등) 및 자전거도로와의 조화, 다수의 시민이 이용 가능한 위치 선정 - 실현가능성 : 자전거 이용수요 등 실현타당성이 있는 노선 제안 ※ 심사 세부기준 및 배점에 대해서는 심사위원회에서 결정 8. 공모일정 접수기간:’18.11.12 ~ 12.17.(메일 및 우편 접수) 심사기간:’18.12.17 ~ 12.24.(전문가 심사 및 검증) 심사결과발표:’18.12.28 예정(개별 통지 및 홈페이지 게시) 시상식:’19.01.05 예정(상금 및 상장 수여) ※ 심사결과 발표 및 시상식 일정은 추후 변경될 수 있음 9. 시상내용 최우수상(1점):6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우수상(3점):각 3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장려상(10점):각 1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입선(30점):각 5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장려상, 입선의 경우 응모작품 수준 등에 따라 조정 가능 ※ 참여 인원(팀)수 및 제안 수준에 따라 시상 등급 및 시상자 수 조정가능 ※ 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가 부담 10. 기타사항 - 심사결과에 따라 수상작품(수상자)의 수가 조정될 수 있음 - 제출한 자료의 저작권, 출판권 및 사용권 등은 서울특별시에 있음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연구원 (담당 : 권민영, ☎ 02-2149-1310)과 서울시 자전거정책과 (담당 : 김태림, ☎ 02-2133-2769)로 문의바람
  • 돈의문박물관마을 수직정원 조성사업 개 요 ◦ 위 치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송원길 2 일원 ◦ 사업규모 : - 연면적 : 돈의문박물관마을 D동 2,114.18㎡, H동 474.66㎡ - 수직정원 조성 벽면적 : 552㎡ ◦ 공모방식 : 제안공모 ◦ 설 계 비 : 78,780천원 ◦ 예정공사비 : 1,578,780천원(설계비 포함) 참 가 자 격 ◦ 서울시에서 지명된 건축가 및 조경가 5팀(자세한 사항은 설계공모지침서 참고) 공 모 일 정 ◦ 참가등록 : 2018. 11. 09.(금) ~ 2018. 11. 16.(금) ◦ 질의접수 : 2018. 11. 14.(수) ~ 2018. 11. 16.(금) ◦ 질의응답 : 2018. 11. 20.(화) ◦ 제안서접수 : 2018. 12. 14.(금) 17:00 마감 ◦ 제안서심사 : 아래 심사 일정 참조 심 사 ◦ 심사일정 : 2018. 12. 20.(목) ◦ 심사위원회는 설계공모 홈페이지『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에 명단 공개 상 금 ◦ 지명초청비 : 참가자 전원 각 500만원(부가가치세 및 제세공과금 포함) ◦ 선정팀 : 5팀 -당선작 : 기본 및 실시설계 계약체결 우선협상권 -2등작 : 3,151,200원 -3등작 : 2,363,400원 -4등작 : 1,575,600원 -5등작 : 787,800원 문 의 처 ◦ 서울특별시 도시공간개선단 ☎ 02)2133-7620 ◦ 설계공모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