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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안도 타다오’ 25일 국내 개봉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현대 건축의 거장 안도 타다오의 삶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안도 타다오’가 오는 25일 국내 상영관에서 개봉한다. 안도 타다오는 콘크리트로 세운 단정한 공간에 물, 햇빛, 그림자, 바람 등 자연을 접목시키며 현대 건축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일본의 건축가다. 그는 전문적인 건축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타고난 예술성과 도전정신으로 차츰 실력을 인정받아 50대에 들어 건축계의 노벨상인 프리츠커상을 거머쥐었다. 고교시절엔 복서로, 청년시절엔 건축 현장에서 치열한 나날을 보냈던 그는 우연히 서점에서 설계도면을 본 후, 건축가의 꿈을 안고 유럽으로 향한다. 현장에서 익힌 건축지식을 기반으로 콘크리트를 연구한 끝에 노출 콘크리트의 거장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 영화 ‘안도 타다오’에서는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대표 건축물은 물론 건물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 영화는 2016년 전주국제영화제, 2017년 서울국제건축영화제에서 앞서 선보이며 작품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한편 영화 개봉에 앞서 극장에서 먼저 영화를 만나볼 수 있는 프리미어DAY 상영은 예매 오픈과 함께 매진 소식을 알렸다. 오는 20일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상영하는 회차는 물론 21일(일) CGV압구정에서 상영하는 회차까지 매진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19
  • 오감으로 체험하는 전라도 문화유산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라도의 문화유산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문화재청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는 연구소 내 연구교류동 1층에 있는 지역민들과의 소통 공간인 ‘문화재 사랑방’에서 오는 10일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혹은 셋째 주 수요일마다 문화유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문화재 사랑방’은 지역 주민과 교류·협력을 위해 소통하고 문화유산 정보를 나누고자 만든 공간이다. ‘문화재 사랑방’을 만든 후 세 번째로 마련한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지역 주민을 초대해 문화유산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계획이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의 전체 주제는 ‘전라도 오감, 문화유산을 즐긴다’로, 크게 3부문으로 나눠 전라도 문화유산의 이모저모를 살펴볼 계획이다. 1부문은 ‘전라도, 오감에 빠지다’로 전라도의 문화유산을 오랫동안 조사하고 연구한 원로학자들의 관록을 느낄 수 있는 강의와 함께 화순, 나주, 장흥, 해남 등을 둘러보는 현장 답사가 진행된다. 행사는 오는 10일부터 매달 둘째 혹은 셋째 주 수요일에 진행하며, 신체의 다섯 가지 감각을 바탕으로 구성한 독특한 강연과 답사를 통해 전라도 문화유산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구성했다. 세부 내용은 ▲이영문 동북아지석묘연구소 소장의 ‘촉, 과거의 돌을 만진다’ ▲강순형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의 ‘미, 차를 맛보다’ ▲최성락 목포대학교 교수의 ‘후, 바다내음과 함께 과거를 건져올리다’ ▲오세윤 문화재사진연구소장의 ‘시, 문화재 하나의 풍경이 되다’ ▲임영진 전남대학교 교수의 ‘청, 발굴자의 목소리로 복암리를 듣다’ 등으로 진행된다. 2부문은 ‘전라도, 문화유산을 알아가다’를 소주제로 한 특강이다. 영산강의 나루터, 읍성 등 전라도의 문화유산을 직접 조사하고 있는 젊은 연구자들이 강사로 나서 현장 경험이 우러나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펼쳐 보일 예정이다. 낮 시간에 참여할 수 없는 직장인을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에는 전라도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알아가는 ▲이동곤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장의 ‘섬진강의 지석묘(4월 24일)’ ▲양성숙 문화관광해설사의 ‘영산강의 나루터(5월 29일)’ ▲최혁 남도일보 기자의 ‘기자가 본 전라도 문화유산(6월 26일)’ ▲박경중 나주 남파고택 종손의 ‘나주 건축물과 남파고택(9월 25일)’ ▲ 오동선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장의 ‘나주 송제리 고분(10월 30일)’ 등에 대한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3부문은 ‘전라도, 문화유산을 찾다’로 나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지역 주민과 함께 찾아 소개하는 책을 만들 계획이다. 영산강 유역 고대 사회의 핵심적인 문화유산인 대형옹관을 매개로 한 이현배 옹기장의 ‘손내옹기’ 공방을 직접 찾아가고, 특강 참여자와 함께 나주의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책을 만들어 이야기하는 ‘문화유산 북톡(Book Talk): 문화유산과 눈을 맞추다’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문화유산에 관심이 있는 광주·전남 지역 주민이라면 누가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문화재 사랑방의 규모를 고려해 매회 3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첫 번째 교육인 4월 10일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8일 오후 1시부터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경주지역 1박 2일 답사와 진안 ‘손내옹기’ 공방체험 2건을 제외하고는 무료이며, 4월부터 12월까지 행사 접수일은 앞으로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누리집에 공지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03
  • 전남 천사대교 개통, 서남해안 ‘섬관광’ 시대 연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라남도가 천사대교 개통을 기점으로 전남을 국제적 섬 해양 관광 메카로 육성하기 위해 나섰다. 전남도는 2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천사대교 개통에 따른 서남해안 섬 관광 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에는 광주전남연구원, 전남대학교, 목포대학교, 세한대학교, 전라남도의회, 한국관광공사, 한국글로벌섬재단, 목포시, 신안군, 섬 관련 기관‧단체, 전문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 ▲이상심 전라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이 전남의 섬 정책을 소개하고 ▲송태갑 광주전남연구원 연구위원이 ‘서남해안 시대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최영수 세한대학교 교수가 ‘서남해안 섬관광의 진단과 활성화 방안’을 발표를 했다. 이어 김농오 한국도서학회 회장(목포대학교 교수)을 좌장으로, 김은일 전남대 교수 등 8명의 전문가들이 토론을 펼쳤다. 토론에서는 서남해안 섬 관광의 과제, 추진전략, 관광객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관광서비스문화, 섬해양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4일 천사대교가 개통됨에 따라 신안 암태도, 자은도, 팔금도, 안좌도, 자라도를 차로 드나들게 있게 된다. 전남도는 서남해안의 섬과 해양관광자원을 하나로 묶는 서남해안 관광벨트 구축,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어촌뉴딜 300사업 등을 통해 생활기반이 잘 갖춰진 살기 좋은 섬을 조성하고, 신안 압해도와 해남 화원면을 잇는 희망의 다리 공사를 추진, 전남을 국제적 섬 해양 관광 메카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02
  • 문체부, ‘남파랑길’ 세계적인 도보여행 명소로 육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남해안 주변의 걷기여행길을 연계해 남파랑길을 남해안의 대표 여행길이자 세계적인 도보여행 명소로 키워 나가기로 했다. 문체부는 우리나라 장거리 걷기여행길인 ‘코리아둘레길’의 남해안 노선에 해당하는 ‘남파랑길’에 대한 사업계획을 25일 발표했다. 코리아둘레길은 이미 조성돼 있는 걷기여행길을 중심으로 동해, 남해, 서해, 비무장지대 지역 등 우리나라 둘레를 잇는 사람·자연·문화를 만나는 걷기 여행길이다. ‘남파랑길’은 2016년에 개통한 해파랑길에 이은 ‘코리아둘레길’의 두 번째 노선으로, 부산광역시 오륙도에서 전라남도 해남군 땅끝까지 이어지는 1463㎞의 국내 최장거리 탐방로다. 한려해상과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남해안의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해안길과 숲길, 마을길, 도심길 등 다양한 유형의 길이 어우러져 걷기여행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90개 구간(코스)으로 구성됐다. 남파랑길 세부 구간 90개는 여행자의 1일 이동거리와 이용 편의를 고려해 설정했다. 특히 대중교통 접근성과 항구·해수욕장 등 지역 내 주요 관광 거점과의 연계성, 여행객의 지역 내 체류 유도 등을 고려해 구간별 시작점과 끝점을 정했다. 문체부는 남파랑길이 가진 관광 자원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걷기여행 수요를 창출할 수 있도록 세부 구간별 특성을 고려한 5가지 주제 길을 정했다. 구간별 특징을 고려한 5가지 주제 길은 영화와 한류의 도시, 대도시와 자연의 반전 매력을 보유한 부산부터 창원까지의 구간 ‘한류길’ ▲한려해상국립공원이 보여주는 해안경관이 아름다운 고성에서 통영, 거제, 사천, 남해로 이어진 구간 ‘한려길’ ▲섬진강과 꽃 경관이 아름다운 하동부터 광양까지의 구간 ‘섬진강 꽃길’ ▲독특한 생태환경과 다도해를 따라 낭만을 체험할 수 있는 여수에서 순천, 보성, 고흥으로 이어지는 구간 ‘남도 낭만길’ ▲남도 유배문화와 다양한 순례 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장흥에서 강진, 완도, 해남으로 이어지는 구간 ‘남도 순례길’이다. 문체부는 남파랑길 구간 중 인문·지리·문학·역사·종교 등 주요 주제별로 걷기여행 길을 발굴하고, 이를 활용한 관광상품화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장거리 걷기여행 수요에 대응하고 순례, 답사, 휴양, 체험 등 다양한 유형의 새로운 걷기여행 수요 창출 사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남파랑길이 남해안의 멋과 가치를 체험하고 걷기여행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지역 대표 관광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의 연계성이 높고, 걷기여행 안전성과 매력성이 높은 17개 대표 구간도 추천했다. 또한 남파랑길 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체험요소들을 활용해 ‘나만의 인생사진 명소 걷기’, ‘길 위에서 만나는 내 인생의 인물’, ‘남도 식도락 여행’, ‘작품 속 주인공 되어보기’, ‘산업단지의 낮과 밤, 반전 경관 체험’ 등 남파랑길 활성화를 위한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앞으로 안내체계를 구축하고, 주제별 걷기여행 등을 시범적으로 운영한 후 2020년 하반기에 남파랑길을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기존에 조성된 남해안 주변의 걷기여행길을 상호 연계해 남파랑길을 남해안의 대표 여행길이자 세계적인 도보여행 명소로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3-25
  • 전주 완산구, 펫티켓으로 성숙한 공원문화 만들어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주시 완산구가 성숙한 공원문화 조성을 위해 펫티켓(애완동물 애티켓) 캠페인을 이어나가고 있다. 전주시 완산구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 행락철을 맞아, 시민들이 즐겨 찾는 문학대공원에서 펫티켓 홍보 캠페인을 23일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 공간에서 사람과 애완동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성숙한 공원문화를 만들어 가면서 반려동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자는 취지로 진행된다. 공원에 반려동물과 동반 외출 시 애완동물 목줄 착용을 의무화하고 배설물 수거를 생활화하고자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내용으로 홍보 및 계도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완산구에서는 지난해부터 애완동물 에티켓 관련 현수막 및 안내판 설치, 각종 회의 때 홍보물 제공 등의 간접 홍보활동을 펼쳤다. 지난 1월부터는 월 2회~4회씩 주중, 주말을 가리지 않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 시간대에 직원들이 공원을 찾아가 시민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애완동물 에티켓 생활화에 동참해줄 것을 부탁했다. 구는 전주시가 추진하는 동물놀이터가 조성되는 시점까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동물놀이터 조성 후에도 공원 내에서 애완동물 목줄 미착용과 배설물 수거가 만연할 경우 위반자에게는 과태료 부과 등 법적 제제를 검토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3-21
  • 문체부, 생태테마관광 특화 브랜드 육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2019 생태테마관광 육성 사업’ 10선을 12일 발표했다. ‘생태테마관광 육성 사업’은 지역의 특색 있는 생태자원에 인문학적 이야기(스토리텔링)를 입혀 관광 상품화하는 사업으로서,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공모한 후 선정된 사업에 전문가 컨설팅, 홍보·마케팅,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문체부는 그동안 생태관광의 기반을 육성하기 위해 ‘생태관광 10대 모델 육성’ 등을 지원한 바 있으며, 2016년부터는 이를 지자체 공모사업으로 전환해 인문학적 이야기를 접목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키우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선정된 각각의 사업들이 한국을 대표하는 생태테마관광 브랜드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 이에 따라, 지원 기간이 기존의 1년에서 올해부터는 평가(매년) 결과에 따라 최대 3~5년까지 확대된다. 또한, 선정된 사업이 향후 지역에서 자체적으로 지속 가능한 사업수익모델을 갖출 수 있도록 프로그램, 인력, 조직, 마케팅 등 전반에 걸쳐 지역의 사업운영 역량을 육성하고 체계화하는 데 지원이 집중된다. 아울러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해 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양구의 ‘금강산 가는 길, 펀치볼 꽃길!’ ▲곡성의 ‘섬진강침실습지, 마법의 아침여행’ ▲고양의 ‘사람과 자연이 함께 숨 쉬는 한강하구 평화이야기’ ▲양평의 ‘두물머리가 들려주는 인생이야기’ ▲시흥의 ‘갯골생태공원, 바람언덕에 그린스쿨’ ▲대전의 ‘내륙의 바다 대청호에서 즐기는 예술가와의 산책’ ▲성주의 ‘500년 왕버들숲으로 떠나는 생명여행’ ▲창원의 ‘편백숲 욕(浴) 먹는 여행’ ▲부산 금정의 ‘도시가 품은 쉼, 회동수원지 소풍여행’ ▲안의 ‘악양생태공원–처녀뱃사공과 떠나는 에코 피크닉’ 등이다. 이들 중 고양의 ‘사람과 자연이 함께 숨 쉬는 한강하구 평화이야기’는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서 이루어진 한강하구의 삼각주, 장항습지, 대덕생태공원 등 생태자원과, 행주산성 등 한강역사자원, 군 철책 등 비무장지대 평화자원을 연계해 다양하고 풍부한 생태테마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곡성의 ‘섬진강 침실습지, 마법의 아침여행’은 2016년 국가보호습지로 지정된 침실습지와 농촌체험휴양마을인 안개마을 인근의 호락산 조망대와 곡성기차마을 테마공원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시흥은 바다와 하천이 만나는 지역인 갯골생태공원과 주변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수도권 최고의 생태체험 명소로 만들 예정이다. 양구의 펀치볼 야생화를 활용한 비무장지대 관광상품 개발 계획과 함안의 처녀뱃사공에 얽힌 사연을 이야기로 만든 악양생태공원 체험프로그램도 돋보인다. 문체부는 생태테마관광 사업과는 별도로 생태 주제(테마)를 접목한 노후관광시설 재생 사업 5건도 이번에 함께 선정해 발표했다. ▲횡성의 ‘호수에 어린 오색빛 꿈길여행’ ▲김해의 ‘김해천문대-비비단으로 떠나는 별빛여행’ ▲하동의 ‘섬진강 생태여행-반딧불이가 덮고 자는 모래이불’ ▲군산의 ‘햇빛 동네에서 뒹구는 근대 인문학 기행’ ▲괴산의 ‘연풍, 바람 따라 신나는 숲 여행’ 등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선정된 각각의 사업들이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찾아오는 대표적 생태테마관광 브랜드로 육성될 수 있도록 앞으로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13
  • '공원으로 소통하자'…서울시, 공원 크리에이터 5팀 모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공원과 소셜미디어를 매개로 시민과 소통하는 '공원 크리에이터' 5팀을 3월 13일부터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공원 크리에이터’ 지원 대상은 영상콘텐츠 제작 경험이 풍부하며 개인 SNS계정을 운영하는 서울시민으로 평소 공원에서의 행복한 여가시간을 보낸 경험이 있다면 도전을 추천한다. 공원 크리에이터란 보다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서울의 사계절 변화, 공원 이용법 등 공원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는 온라인 시민소통가이다. 선발된 공원 크리에이터에게는 인식표가 제공되어 서울 서남권에 위치한 6개 공원을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다.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동안 ‘공원’을 주제로 하는 나만의 특징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제작한다. 6개 공원은 월드컵공원, 여의도공원, 선유도공원, 서서울호수공원, 경의선숲길공원, 푸른수목원이다. 공원에서는 누군가의 결혼식이 진행되기도 하고, 마라톤 대회도 열리고, 캠핑을 즐기기도, 숲 걷기 체험도 있다.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모두 제각각이며 이러한 모습을 영상크리에이터들의 눈으로 취재하여 시민과 소통하는 역할이다. 제작된 영상은 SNS(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본인 계정에 올려야 하며, 서울의 산과공원 홈페이지 등 서울시 홍보매체를 통해서도 확산된다. 서울 공원은 도시의 변화에 따라 용도가 변화된 재생공원들이 많다. 공원크리에이터들의 우수 콘텐츠 발굴을 위해 우리공원의 이야기를 전문적으로 들을 수 있는 공원 탐방 기회가 제공된다. 제작된 영상을 SNS에 게재하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공원행사 및 프로그램에 초정되며, 활동실적이 우수한 공원크리에이터에게는 연말 서울시장상도 수여 할 계획이다. 남길순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공원을 주제로, 공원을 중심으로 소통하는 영상 크리에이터 모집은 처음이다. 공원을 바라보는 나만의 기발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원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싶은 시민은 팀 소개와 지원 포부를 담아 지원서를 작성하여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는 서울의 산과공원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27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12
  • 서울시, 마을미디어 활동단체 76곳 공모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 활동단체 76곳을 20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서울시에는 시민이 직접 지역의 소식을 제작하고 전달하는 ‘마을미디어 활동’을 하는 주민모임 및 단체가 100여곳 이상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라디오, 영상, 신문, 잡지, 팟캐스트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마을의 안전, 육아, 교육 등 지역주민들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하여 담아내고 있다. 모집유형은 거점형(4), 매체형(28), 복합형(30), 아이템형(14)으로, 마을미디어 활동에 관심이 있으며 거주권역 혹은 생활권역이 서울시인 주민모임(3인 이상) 또는 단체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거점형과 매체형의 경우 일정 수준의 마을미디어 활동 경력을 필요로 한다. 선정된 단체는 활동비 및 사업운영비 등의 보조금 및 콘텐츠 제작을 위한 장비 대여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마을미디어 교육 및 컨설팅에 참여할 수 있다. 마을미디어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단체 및 주민모임은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3월 20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결과는 서울시 보조금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결과는 4월 5일 서울시 및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12일 오후 2시 30분에는 마을미디어 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포구 창전동에 있는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에서 <열린 컨설팅>이 개최된다. 이 날 행사에서는 2018년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 참여 단체 중 우수 활동 사례를 발표하고, 사업 참여를 위한 서류 작성방법 등을 안내한다. 강지현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마을미디어는 주민들이 직접 내가 사는 마을의 이야기를 자신들의 목소리로 표현하는 매개체”라며, “마을미디어를 통해 주민 간 소통 활성화는 물론, 각 마을별 고유 문화가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11
  • 블루메미술관 ‘초록엄지, 일의 즐거움展’…“정원 일에서 찾는 행복한 일의 원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정원에 관한 인문학적 고찰로 주목을 받아온 블루메미술관이 가드닝에서 행복한 일의 원형을 찾는 ‘초록엄지-일의 즐거움’ 전시를 오는 4월 14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더가든, 박혜린 작가, 아리송, 슬로우파마씨, 김도희 작가’ 등 정원전문가 및 현대미술 작가들이 행복한 노동으로서 정원 일과 삶에 대해 안내한다. ▲‘더가든’은 미술관 중정에 ‘지속가능한 생태정원’을 만들어 예측불가능한 무한한 흐름에서 자유를 회복하는 일의 원형을 탐구한다. ▲박혜린 작가는 대자연의 시간을 멈춤의 경험과 소요의 경험을 통해 관객들과 함께 느린 풍경으로 만들어간다. ▲자신의 손놀림으로 모내기와 같은 연대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아리송’의 작품과 ▲끊임없는 몸의 노동으로 치우고 가꾸고 돌보는 정원사의 하루일을 경험하게 하는 ‘슬로우파마씨’의 공간은 정량화할 수 없는 온전한 나 그리고 우리가 되어 일하는 모습을 그려낼 것이다. ▲김도희 작가는 파종에서 수확까지 인간의 행위를 받아들이는 간척지 땅의 흙을 전시장으로 들여온다. 전시가 가진 메시지를 매달 다른 키워드로 해석하는 교육프로그램도 진행된다. ‘Little Spark, Big Grow’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에서는 에듀케이터와 함께 매월 다른 테마로 자연의 흐름에 따라 내면을 돌보는 시간을 갖는다. 올해 새롭게 개설된 ‘일의 즐거움을 찾는 미술관 워크숍’과 꾸준한 호응 속에 많은 이들이 기다리는 ‘미술관 속 어린이 음악회’도 진행된다. 블루메미술관 관계자는 “일 자체에서 행복감을 찾을 수 있는 좋은 일, 좋은 삶에 대한 관심이 자라나는 아이들의 마음에 심겨져 있었으면 한다. 정원에서 초록빛으로 물든 엄지는 일 가운데 깊은 심심함에 빠지기도 하고 거대한 흐름 안에서 나를 발견하며 타자에 대한 놀라움을 회복하게 하는 일하는 손가락이다. 미래를 향해있는 그 일하는 손가락을 지금의 정원에서 발견할 수 있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08
  • 서울시, 조선 역사 따라 걷는 '내사산' 답사 운영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서울의 역사를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내사산 답사를 7회 진행한다. 서울역사편찬원은인왕산, 북악산, 낙산 일대 등 내사산들을 방문하는 2019년 서울역사문화답사 일정을 발표했다. 지난 2016년과 2017년에는 북한산, 도봉산 일대를 등 서울 외사산을, 2018년에는 한강을 답사했으며 올해는 조선시대 한양을 둘러싼 인왕산, 북악산, 낙산에 얽힌 역사와 문화를 답사한다. 올해 그 첫 걸음을 인왕산 자락에서 시작한다. 3월 23일 인왕산 일대를 답사 진행하며, 11월까지 총 7차례 인왕산, 북악산, 낙산과 그 주변을 답사할 예정이다. 답사의 현장강의는 주로 조선시대·근현대를 전공한 역사학자들이 진행한다. 그들과 조선시대 수도 한양을 둘러싼 내사산을 걸으며, 이 산과 주변에 얽힌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할 예정이다. 참가는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답사에 필요한 개인 용품(물, 도시락, 모자 등)을 준비해 참가 신청을 하면 매회 50명씩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발한다. 서울역사문화답사에 관한 사항은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에서 알아볼 수 있다. 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장은 “서울역사편찬원은 2025년까지 서울 전 지역을 구역화해서 답사를 운영할 계획이며, 책으로만 접했던 서울 2천년의 역사를 역사학자들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06
  • 조선 궁궐의 으뜸 전각 '정전' 내부 개방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그동안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았던 창덕궁 인정전과 창경궁 명정전의 내부 모습이 봄과 가을에 공개된다. 4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조선 궁궐의 정전인 ‘창덕궁 인정전’과 ‘창경궁 명정전’을 봄과 가을로 나누어 해설사와 함께 내부관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궁궐 정전에는 임금의 자리인 어좌(御座)가 마련되어 있고 그 뒤로는 임금이 다스리는 삼라만상을 상징하는 해와 달 그리고 다섯 개의 봉우리가 그려진 ‘일월오봉병’ 등 공예류와 회화류 유물이 함께 소장되어 있다. 정전이란 궁궐 내 으뜸 전각으로서 왕의 즉위식, 신하들의 하례, 외국 사신의 접견 등 중요하고 공식적인 의식을 치르던 곳으로 존엄한 왕권을 상징하는 공간이다. 지금까지는 문화재 훼손 우려와 안전관리 등의 이유로 개방하지 않았으나, 정전 내부 정비와 안전요원 배치 등을 통하여 관람을 실시하게 되었다. 창덕궁의 정전인 인정전(국보 제225호)은 ‘어진정치’라는 뜻으로, 화려하면서도 웅장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왕이 혼례를 치르거나 외국의 사신을 맞이하거나 신하들에게 하례를 받는 등 국가의 중요한 행사와 의례가 행해졌던 공간으로 외관은 2층으로 보이나 내부는 화려하고 높은 천장이 있는 1층 건물이다. 창경궁의 정전인 명정전(국보 제226호)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궁궐의 정전이다. 성종 15년(1484년)에 건립되었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고, 광해군 8년(1616년)에 재건한 전각으로 단층의 아담한 규모로 조선전기 궁궐 건축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다. 창덕궁 인정전 내부관람은 작년 특별관람에 이어 봄(3.6~3.30)과 가을(11.6~11.30)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1일 4회 전문 해설사의 인솔로 운영한다. 창경궁 명정전 관람은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봄(4.2~5.31)과 가을(10.2~11.29)에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일 총 13회 창경궁 해설시간과 연계하여 창경궁 전문 해설사의 인솔로 진행된다. 참가희망자는 당일 현장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청덕궁·창경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복궁 근정전 내부관람(8월 계획) 등 평소 접근이 제한되었던 궁궐 전각 내부를 지속적으로 개방하겠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04
  • 경기도, 역사·생태 담은 일주형 관광코스 '경기그랜드투어' 개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천년의 역사를 가진 도의 다양한 유적과 문화, 자연환경을 만날 수 있는 일주형 관광코스 '경기도그랜드투어'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22개 시군을 원형 형태로 경유하며 주요 관광지 50개소, 연계 관광지 147개소를 만날 수 있는 관광코스인 ‘경기그랜드투어’ 개발을 마치고, 5일부터 경기관광포털과 가이드북을 통해 일반에 공개한다. 경기그랜드투어는 역사문화 관련 체험을 중요하게 여기는 최신 관광 트렌드에 맞춘 일주형 관광코스로 경기도가 가진 고유한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담았다. 역사, 문화, 자연, 평화 등 4가지 주제에 맞춰 내.외국인 모두 방문하기 좋은 수원화성,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등 주요 관광지 50곳, 1089km를 여행하는 관광코스다. 경기그랜드투어 홍보를 위해 도는 그랜드투어 지도와 50개 주요 관광지, 주변 관광지 147곳의 교통, 음식, 숙박 등의 정보를 담은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경기도는 이달부터 시범적으로 해외 100곳의 대학도서관과 국내 공공도서관, 대학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에 가이드북을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셀카를 좋아하는 20~30대 관광객을 위해 50개 경기그랜드투어 주요지점에 포토존을 겸하는 안내판도 설치한다. 홍덕수 경기도 관광과장은 “시.군 개별 관광지 위주로 진행되던 관광홍보방법에서 벗어나 통합브랜드로 홍보를 진행해 경기 관광의 인지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경기 그랜드 투어 외에 ▲경기도 테마 관광코스 개발 ▲문화가 있는 박물관.미술관 ▲지역 역사.문화 관광콘텐츠 개발 ▲역사문화 홈페이지 구축 등 경기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04
  • ‘사막에서 연어 낚시’ 영상토크쇼 28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설그린 부설 문화예술공간 ‘스페이스 락(Space LACH)’에서 조경·생태환경 관련 영화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내는 영상토크쇼가 펼쳐진다. 서울문예마당, 한국토목학회, 한국건설신문사가 주최하고 스페이스 락이 주관하는 ‘한설문예마당’ 영상토크쇼가 오는 28일 오후 6시 30분부터 도곡동 스페이스락에서 개최된다. 이번 영상토크쇼의 주제인 ‘사막에서 연어 낚시(Salmon Fishing in the Yemen)’는 라세 할스트롬 감독이 제작한 영화로, 댐 건설 현장 주변의 이야기를 통해 불가능한 상황을 개척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화는 영국 해양수산부의 어류학자 알프레드 존스 박사가 투자 컨설턴트 해리엇으로부터 중동의 오일왕자가 계획 중인 ‘사막에서 연어낚시’ 프로젝트에 대한 도움을 요청 받고, 정치적 압박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참여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다. 복잡하게 얽힌 정치적 상황, 상호 적대적인 문화와 종교적 갈등, 위태롭게 봉합된 채 유지되는 인간관계, 어느 하나 녹록치 않은 상황을 배경으로 불가능한 가능, 가능한 불가능에 도전하는 모습을 그린다. 이번 행사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비는 없다. 참가신청은 스페이스락 도우미 케루비노에게 이름, 소속, 연락처와 함께 문자로 발송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페이스 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엔지니어협회, 공학기술단체연합회, 한국엔지니어연합회가 후원하며, 동진쎄미캠, 수산중공업, 삼아테크노솔루션, 코리아에프티, 위너테크놀로지, 네오그라프, 한설그린이 협찬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2-24
  • '첼시·쇼몽부터 근현대 조경까지'…조경 맞춤형 영국·프랑스 답사 참가자 모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첼시·쇼몽부터 근현대 조경디자인을 답사하는 조경 맞춤형 여행 프로그램이 오는 5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동안 진행된다. 더 프렌치 컬렉션(이하 TFC)은 프랑스 현지에서 활동하는 도시계획 실무자와 영국과 프랑스의 조경·정원 사례 답사지를 방문하는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TFC의 여행기획자들은 프랑스 현지에서 유학하거나 실무자로 일하는 전문가로서, 여행팀의 의도에 부합하는 유럽 내 최적의 방문지들을 연결하는 일정을 기획하고 안내하게 된다. 2017년부터 매년 5월마다 시행하고 있는 ‘TFC 영국+프랑스 조경 답사’는 국내 유수의 건설사와 조경회사에 의해 만족도가 검증된 답사여행으로 교과서와 사진으로 보아왔던 유럽 조경사례들을 도시 전문가의 풍부한 해설과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올해 답사 코스는 ▲첼시플라워쇼와 쇼몽가든페스티벌을 비롯해 ▲영국왕립 큐가든, 하이드 파크, 프랑스 빌랑드리성 정원, 앙드레 르 노트르 작품 등 유럽 조경사를 관통하는 작품 ▲Martha Schwartz Partners, Townshend Landscape Architects, Gustafson Porter, Agence TER 등 현대 조경디자인 정상급 그룹의 최신 작품을 살펴보게 된다. 이중에서도 첼시플라워쇼와 쇼몽가든페스티벌은 전세계 정원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정원 애호가의 관심이 집중되는 곳이다. 올해 첼시플라워쇼의 테마는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을 개선시키는 식물의 힘으로, 총 26개의 정원이 조성된다. 쇼몽가든페스티벌의 주제는 '낙원의 정원'으로, 식물과 기술의 조화로 만들어지는 정원을 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한국인 2팀의 정원도 조성된다. 조경답사의 안내는 파리의 도시계획 사무소에서 일하는 황성철 소장이 맡는다. 프랑스 건축사 겸 도시계획가이자 이번 답사를 기획한 그는 다수의 대형 건설사 를 비롯해 공공기관, 대학 등 다양한 개인과 기관의 조경 답사를 도왔다. ‘TFC 영국+프랑스 조경 답사’ 신청 등 투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TFC(The French Collection)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2-21
  • 어서와, 조경은 처음이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조경 팟캐스트(podcast) ‘꽃길사이’가 방송 초대손님을 강연자로 한 오프라인 강연을 기획했다. 꽃길사이는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성북동 오월애(성북동 217-45)에서 ‘어서와, 조경은 처음이지’란 주제로 오프라인 강연회를 개최한다. 강연자는 꽃길사이 팟캐스트 17회에 출연했던 신지선 월하랑 대표와 16회 출연자인 황주영 조경사 연구자로, 각각 ‘스토리가 있는 한국정원’과 ‘19세기 영국, 프랑스 공공정원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강연뿐만 아니라 팟캐스트 방송에서 못 다한 이야기를 좀 더 자세하게 풀어내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선착순 20명만 신청을 받는다. 참가비는 2만5000원으로 이메일로만 신청을 받는다. 강연회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꽃길사이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2-19
  • 섬 관광 정책, 정부 4개 부처 통합 운영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정부 각 부처마다 별도로 추진되던 섬 관광 정책이 통합적으로 관리·운영된다. 해양수산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는 2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4개 부처 간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는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은 부처별로 섬 관광 정책을 개별 관리하여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정책을 추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각 부처가 별도로 추진하던 섬 관광 정책을 통합하여 집행함으로써, 국민들이 찾아가기 쉽고 볼거리·쉴거리·먹거리가 풍부한 섬을 만들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4개 부처는 이번 업무협약에서 ▲섬의 접안·편의시설 개선, 육상 및 해상 교통수단 연계 방안을 통한 접근성 향상 ▲해양레저관광 기초시설 확충과 섬 검기여행 조성 등 볼거리·놀거리 마련 ▲섬 특화 수산물 등 먹거리 홍보 ▲섬의 날 기념행사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위해 4개 부처 차관을 공동 의장으로 하는 ‘섬 관광 활성화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김영춘 해수부 장관은 “3300여 개에 이르는 우리나라 섬은 소중한 국가적 자산이며, 이제는 섬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해야 할 때이다”라고 말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국토부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섬들이 세계적인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교통체계를 개선하고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등 관계 부처와 함께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2-19
  • 산림청, 국가산림문화자산 5곳 신규 지정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산림청은 숲, 나무, 자연물, 유적지 등 산림생태·경관·정서적 가치가 높은 유·무형의 자산을 보존하기 위해 전북 남원시 향교동 산림녹화탑 등 5곳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전라북도 남원시 향교동 산림녹화탑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십일천송 ▲경상남도 의령군 신포숲 ▲강원도 횡성군 오원리 사방시설 유적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소나무숲이다. 먼저 남원시 향교동 산림녹화탑은 3단으로 구성된 석조물이며 탑비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로 ‘백세청청(白世靑靑)’이 새겨져 있다. 비문에는 산림녹화 유공자들의 뜻을 기리는 성명을 남겨 후세에 길이 남도록 했다. 하동군 악양면 십일천송은 11그루의 소나무가 어우러져 하나의 큰 소나무 모양을 그리고 있다. 이는 선도수련 도인들만 갈 수 있다는 11천도계를 가리키는 것으로 공생과 상생을 의미한다. 십일천송은 악양면 노전마을 입구 어귀에서 재앙을 막는 당산나무로 1900년도에 식재한 것으로 추정된다. 의령 신포숲은 ‘마을 동쪽을 가려야 좋다’는 풍수설에 따라 조성된 숲이다. 숲을 이루는 소나무와 참나무 등의 수형이 우수해 경관이 아름다우며 숲속에는 산책로 등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곳의 풍광을 즐기기 위해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사시사철 이어지고 있다. 횡성 오원리는 지난 1936년 8월 수해가 크게 일어나 이듬해부터 3년간 사방사업을 수행하고 1939년 다시 3차 계획으로 사방공사를 실시했다. 이곳은 사방공사를 시작한 이래 제일 큰 사방사업을 실시한 곳으로 사방시설 유적의 보존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다. 안면도 소나무숲에 식재된 소나무는 적송으로 줄기가 통직하고 수고가 높아 수려한 미를 자랑한다. 특히 우산 모양의 수형이 장관을 이루고 있어 충청남도에서는 이곳을 1978년부터 ‘소나무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추가된 5건을 포함해 현재까지 모두 46건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등록돼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2-13
  • 장미도시 포항, 장미 아카데미 강좌 개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포항시는 지역단체인 장미사랑회와 함께 시화(市花) 장미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사랑하는 마음을 넓혀가기 위해 시민 대상의 장미 아카데미 강좌를 개설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장미도시여 피어나라’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서는 도시 숲 정원사, 식재관리, 장미생활 활용법 등에 대해서 배우게 되며, 2월 19일부터 3주간에 걸쳐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2시간씩 포항문화원과 형산강 장미원 등 장미식재지에서 이론과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신청은 포항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18일까지 접수를 받아 선착순 40명을 선발한다. 더 자세한 것은 장미사랑회와 포항문화원에 연락하면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2-12
  • 한설문예마당, 영화 '타샤 튜더' 상영회 15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동화보다 더 동화같았던 타샤 튜더의 삶과 작품 세계를 만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문예마당, 환경조경나눔연구원, 라펜트는 15일 저녁 6시 30분 도곡동 스페이스 락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타샤 튜더'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영화 상영 이후에는 조경 전문가 5인의 토크쇼도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 타샤 튜더에는 동화작가, 화가, 원예가로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아온 그의 공간과 라이프 스토리가 담겨있다. 매순간 행복을 찾았던 삶의 자세와 함께 사계절 아름다운 그의 정원에서 감동을 찾을 수 있다. 토크쇼에서는 강철기 경상대 교수, 안계동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 대표, 이주은 팀펄리가든 대표, 조경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최신현 씨토포스 대표 등이 참여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페이스 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2-12
  • 순천시, 도보 5분 이내 “생활 속 작은 공연장” 조성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순천시가 걸어서 5분 이내에 시민 누구나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작은 공연장 및 전시관을 조성한다. 시는 시민 일상의 삶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리는 ‘더 행복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4일까지 작은 공연장·전시관 조성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순천시 전역을 대상으로 기존의 공원, 건물, 창고, 녹지 등의 유휴공간과 공공기관을 포함해 빈 건물이나 부지 등 사유지를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할 의지가 있는 민간이나 지역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된 공간은 구조와 사업계획서 평가에 따라 사업대상지로 선정되면, 리모델링과 환경정비 사업 등을 거쳐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작은 생활문화 공간으로 개방하게 된다. 시관계자는 “작은 공연장·전시관 조성 사업을 통해 순천시민 누구나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는 생활문화 공간을 권역별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며 “더 행복한 문화도시를 함께 실현할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작은 공연장·전시관 조성 사업과 관련된 공고문은 순천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작성하여 문화건강센터 문화예술과에 접수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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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9년 4월
  • 2019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이 그리는 미래
공모전
  • 2019년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참여팀 공개모집 공고 2019년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참여팀 공개모집 공고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여 서울 도심 곳곳에 숨어있는 자투리땅을 지역사회의 공감터와 휴식처로 재창조하는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할 팀(Team)을 아래와 같이 공개모집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2019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 2019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 「2019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은 ‘국민이 화합하고 참여하는 즐거운 축제’ 의 주제로 ‘문화체전(제100회 전국체전)’ 및 ‘문화가 흐르는 광장’과 연계한 공모를 실시하고자 하오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1. 응모자격 및 제한 1) 응모자격 ① 일반부 : 만19세 이상 누구나(※ 대학생․대학원생 및 일반시민) ② 학생부 : 중․고등학생 2) 응모제한 - 응모인원수는 개인 또는 팀(2인)으로 제한하며, 작품은 2점까지 응모 가능 - 출품자는 개인 및 팀출품의 중복이 가능하나, 팀출품 시 다수의 팀에 중복하여 참가할 수 없음(1인 1팀 소속) 2. 공모주제 : 국민이 화합하고 참여하는 즐거운 축제 3. 공모부문 : 휴식공간, 무대디자인 ❍ 주요내용 - 제100회째 맞는 전국체전의 서울 개최의 상징성을 제고하고자 잠실주경기장 진입로 및 유휴 공간에 재미있는 휴식공간 설치 - 무대디자인은 문화․예술 축제의 장으로써의 도심광장의 문화예술축제에 활용 4. 디자인방향 ❍ 휴식공간 - 사색, 독서, 포토존 등 즐거운 일상을 뒷받침 해주는 공간 & 시설물 - 작지만 재미있는 공간으로 부스형, 개방형 등 유형에는 제한없음 - 캐릭터, 로고 디자인과 융합 가능하며, 1m × 1m(가로×세로) 이내로 계획 ❍ 무대디자인 - 광장의 상징성을 반영하여 공연, 휴식, 포토존 등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무대 - 심리적, 공간적 개방감을 담은 창의적인 무대 - 접근 및 참여가 용이한 무대로 폭이 10m(가로)가 넘지 않도록 구성 5. 심사기준 심사 배점(100점 만점): 활용성(15점), 창작성(20점), 조화성(20점), 심미성(20점), UD원칙(25점) 디자인 원칙및 기준 •활용성 : 제작·활용이 가능한 디자인(경제성, 안전성, 기능성 등) 측면 •창작성 : 창의적인 디자인 •조화성 : 놓인 장소 및 주변 공간과 조화로운 디자인 •심미성 :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은 디자인 •UD원칙 : 편리, 안전, 쾌적한 디자인 6. 공모일정 접수기간 및 방법 - 접수기간 : 2019년 5월 20일(월) ~ 2019년 5월 23일(목) - 접수방법 : 인터넷 접수(http://sgpd.seoul.go.kr) 수상작 발표 - 2019년 6월 중(예정) : 서울시 홈페이지 및 수상자 개별연락 시상식 및 전시회 개최 - 시상식 : 2019. 10. 4.(금), 서소문청사 13층 대회의실 - 전시회 : 2019. 10. 3.(목) ~ 10. 11.(금), 잠실올림픽주경기장 ※ 일정은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고시공고) ※ 담당자 이메일 : 서울특별시 디자인정책과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 담당자(e-mail : ujin1004@seoul.go.kr)
  •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공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공고 1. 공 모 명: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2. 응모자격: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3. 응모기간: ‘19. 3. 19. ~ ’19. 4. 30. 4. 응모방법: 이메일(kjekje85@keco.or.kr)로 제출 5. 심사 - 1차 심사(~'19. 5. 15.) 심사대상 여부 결정 및 공단 홈페이지를 통한 유사성 여부 검토 - 2차 심사(~'19. 5. 24.) 내·외부 전문가로 심사위원회 구성 및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 6. 시상: 공단 이사장 상장 및 시상금 지급('19. 5. 31.) 대상(1명): 100만원, 상장 우수상(2명): 50만원, 상장 장려상(3명): 30만원, 상장 ※ 시상등급에 해당하는 우수 제안이 없을 경우 시상하지 않을 수 있음 ※ 상금의 제세공과금은 수상자가 부담함 7. 문의: 한국환경공단 대기환경처 대기정책지원팀(032-590-3507, 3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