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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스그린코리아, '빗물활용 넘버원 기업' 새해 다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어스그린코리아는 지난 5일 시무식에서 '빗물활용 넘버원 기업' 달성을 위한 4대 경영목표를 설정했다고 밝혔다. 목동 예술인회관 세미나실에게 진행된 시무식에서는 2018년도 각 부서별 사업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올해 어스그린코리아는 ‘빗물활용 No.1 기업’을 슬로건으로, 빗물 활용을 통한 도시환경 복지를 위한 프로젝트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경수 대표는 “2017년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의미있는 매출 증대를 이뤄냈다"며 "이는 전직원 모두가 소통과 화합, 정보교류를 통해 이루어낸 결과"라고 격려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생태형 가로수보호판, 천연잔디 식생보호블록, 썩지않고 젖지않는 빗물활용 기능성 벤치 등 신제품 개발에 두각을 보였으며, LH 우수 신기술·자재 선정, GD(우수디자인) 등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새해 경영목표로는 ▲4차산업과 연계되는 지속적인 신제품 연구개발 ▲생산공장과 조립공장의 이전·통합으로 생산성과 품질 향상 ▲업무 제안 제도 및 직무발명제도 활성화 ▲부서간 업무 체계화를 통한 협업으로 시너지 효과 극대화 등 4가지를 설정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2017년 성과와 2018년 사업계획에 대해 영업부, 경영지원부, 기술연구소, 생산·시공관리부 순으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서로의 업무를 돌아보며 조언해주는 공유와 화합의 시간도 있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1-08
  • 어스그린코리아 신제품, 올해 '굿 디자인' 선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어스그린코리아의 '가로수 생태보호판'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인증하는 '2017 우수 디자인(GD, Good Design)'에 선정됐다. 4일 어스그린코리아는 2018년 출신 예정인 '가로수 생태보호판'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17 우수 디자인'에 선정돼 인증마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가로수 생태보호판'은 수목 뿌리에 빗물, 양분, 산소를 효과적으로 침투시키며, 천연잔디 식재로 도시 미관 향상시키면서 실질적인 녹화 공간을 확장할 수 있다. 또한4종류의 부품만으로 조립과 보수가 쉬워 유지·관리에 따른경제성도 발군이다. 특히최근 사회문제로 심각하게 떠오르고있는열섬현상, 미세먼지·황사, 도심 침수, 비점오염 등 도시의 기후환경 문제를 완화시키는 친환경 솔루션으로 관심을 모은다. 한편 우수디자인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으로서, 상품의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디자인의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GD 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어스그린코리아 관계자는 "가로수 둘레에서 빗물 침투와 저류, 보행이 가능한 천연잔디의심을 수 있어LID(저영향 개발)형 물순환 도시 만들기에 큰 효과를 발휘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우수디자인 인증으로 조기 시장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12-04
  • 전통의 멋과 실용성 겸비한 '서까래 퍼걸러' 조달청 우수제품 선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전통의 멋과 실용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서까래 퍼걸러'가 조달청 우수제품에 선정됐다. 예건은 서까래 퍼걸러 8종이 작년에 이어 조달청 우수제품에 추가 선정됐다고 10월 31일 밝혔다. 이번에 조달청 우수제품에 추가로 선정된 제품은 'YP-543(서까래퍼걸러), YP-555(코니스퍼걸러), YP-555C(코니스 코뮌), YP-556(서까래사각퍼걸러)' 등 전통 가옥의 서까래와 조각보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 퍼걸러 시리즈이다. 서까래 퍼걸러 시리즈는 한국의 전통적인 멋뿐만 아니라 기능적 효율성까지 고려한 디자인, 클래식하면서 모던한 분위기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특허인증을 받은 서까래의 장점을 살린 모듈식 구조는 축소와 확장이 쉬워 공간대응력이 높으며 사후관리와 원가절감에 강점을 갖는다. 조달청 우수조달인증제도는 조달물자의 품질 향상을 위해 중소기업이 생산한 제품 중 기술 및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대상으로 엄정한 평가를 통해 우수제품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우수제품으로 지정된 제품은 국가계약법령에 따라 체결해 각급 수요기관에 조달한다. 한편, 예건은 조달청 우수제품 8종 추가선정 기념이벤트를 10월 31일(화)부터 11월 6일(월)까지 예건 페이스북(www.facebook.com/yekuncorp)을 통해 진행한다. 페이스북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퀴즈를 맞히는 것과, 게시물을 공유하거나 친구이름을 태그를 하는 2가지 이벤트로,참여자 중에서 100명을 추첨해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10-31
  • LH 우수 신자재 조경부문, 어스그린코리아·전국조경수협동조합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 우수 신자재 공모 조경부문에 어스그린코리아와 전국조경수협동조합의 신기술 등 2건이 선정됐다. LH는 주택품질 제고를 통한 주택사업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20건의 중소업체 우수 신자재를 채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우수 신자재 선정은 LH 창립 이후 최초로 사급자재 분야 중소 자재 개발업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이뤄졌으며, 공모에는 총 90개 업체가 응모했다. 조경부문 신자재는 어스그린코리아의 ‘LID형 빗물침투 및 잔디 고사방지 잔디 매트 블록’과 전국조경수협동조합의 ‘컨테이너모듈조경수’가 선정됐다. 어스그린코리아의 ‘LID형 빗물침투 및 잔디 고사방지 잔디 매트 블록’은 빗물저장 및 투수기능으로 천연잔디의 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잔디의 생육생장점을 보호하고 답압이나 외부 충격으로부터 뿌리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병해충 피해 발생 시 부분 교체가 간편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고, 잡초의 침입이나 이종식물의 서식기반을 차단하는 장점이 있다. 또한 언덕, 법면의 쇄굴 방지 및 토사유출 예방에도 효과적이며, 다양한 평면 형태 구현 및 광대역 확장이 가능하다. 전국조경수협동조합의 ‘컨테이너모듈조경수’는 모듈화한 용기를 지중에 매립해 하자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고안된 컨테이너 재배 기술이다. 정용조 상명대학교 교수와 임병을 더 자이언트 대표가 공동 개발한 이 기술은 단근된 뿌리에서 세근이 발달하도록 유도해 밀도를 높일 수 있다. 모듈의 아래 부분은 아무런 장치가 없어 아래쪽 뿌리가 땅으로 뻗어 지지력을 가질 수 있게 하며, 지력이 왕성한 자연 토지에 연계돼 수분 및 영양흡수가 매우 원활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동안 국내 최대 발주기관인 LH 주택사업부분 진입이 어렵다는 의견이 일부 있었다. 이에 LH는 사급자재 개발업체가 진입할 수 있는 공식적인 루트를 만들어 우수한 신규 자재를 빠르게 적용하고, 우수 기술을 가진 중소업체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실시하게 됐다. LH에 따르면 이번에 채택된 신자재는 원가절감형 자재가 아니라 가격이 높더라도 주택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이 맞춰졌으며, 현장 론칭에 필요한 관련 기술 검토를 거쳐 주택건설공사 현장에 즉시 적용된다. 엄정달 LH 공공주택사업처장은 “이번 공모는 우수 자재를 적극 도입해 LH 주택품질을 한 단계 향상시키고,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신자재 개발업체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반성장의 장으로서 그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공모 시행과 진입루트 다변화를 통해 중소업체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0-11
  • 국채보상공원, 최초 스마트공원 ‘IoT-See Park’로 재탄생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이 국내 최초 스마트 공원인 ‘IoT See Park’로 재탄생했다. ‘IoT See Park’란 “IoT가 구현된 공원을 본다”는 의미와 “안전한(Safe) 편리한(Easy) 친환경(Eco) 공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대구시는 오는 18일 오후 6시 30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IoT See Park’ 개장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개장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오철환 시의원, 김장기 SK텔레콤 전무, 김호경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신동학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작년 상반기부터 대구 전역을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시험장으로 삼을 계획으로 사물인터넷 테스트베드 기반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스마트공원 조성사업은 가창면 전역의 상수도 원격검침서비스 구축 완료에 이은 두 번째 시범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대상으로 타 공원에도 확대 적용할 수 있는 ‘표준 스마트공원’의 모델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세계적 역사기념공원으로서의 위상 정립, 스마트하고 안전한 공원문화 조성, 공원 운영 최적화 및 산업 콘텐츠 강화에 초점이 맞춰 추진됐다. 이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공원에 접목했으며, 그 결과 시설물의 지능화와 플랫폼을 통한 공원 내 각종 정보의 통합 관리가 가능하게 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크게 안전, 편의, 친환경 등 3가지 테마로 총 9개의 서비스가 구현된다. 먼저 ‘안전한 공원’ 서비스로는 ▲위험요소를 스스로 학습해 감지하는 인공지능 CCTV ▲위치확인이 가능한 대화형 비상벨 ▲자동밝기 조절로 안전과 에너지 절감 효과를 가지는 스마트 가로등 등이다. ‘편리한 공원’ 서비스로는 ▲공원 전역에 무료 WiFi 환경 구축 ▲증강현실을 통한 오락적 요소 및 역사교육적 콘텐츠 제공 ▲스마트 방향표지판 등을 제공한다. ‘친환경 공원’을 위해서는 ▲환경 및 미세먼지 센서 설치 ▲휴대폰 충전이 가능한 쉼터 용도의 태양광 벤치 ▲화재감지 및 자동 쓰레기 적재량 체크·압축·알람 기능의 스마트 쓰레기통 등이 설치된다.이상 9개 서비스의 효율적인 구축과 안정적인 운영 지원을 위해 국제 표준 기반 개방형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향후 지속적인 신규 서비스 확장과 연동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한편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은 4만3715㎡ 규모로 1907년 대구에서 비롯된 항일독립운동의 하나인 국채보상운동의 시민정신을 기념하고 도심지 내 녹지공간 확보와 시민의 안락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1982년 도시계획상 동인공원으로 고시됐다가 1997년 10월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의 역사적인 공간에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공원 사업은 비즈니스 모델로서 대구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민체감형 서비스 및 기술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면서 “이를 계기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첨단산업 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대구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9-14
  • 시흥시-한국잔디협회, 생산과 유통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시흥시는 지난 11일 시흥시청에서 시흥잔디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 활성화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한국잔디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시흥시가 그간 추진해 온 잔디 산업화를 위한 여러 방안들에 대해 소개하고, 이에 대한 협회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고품질 잔디 생산 및 판매를 위한 기술 및 유통 지원 사업 ▲잔디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발 및 자문 ▲잔디산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사업 ▲잔디산업 관련 인적 및 물적, 정보 자원 활성화를 위한 연계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시흥에서 잔디를 생산하는 농민들이 유통에 대한 걱정을 덜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협회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시흥잔디 품질 향상과 원활한 판매체계를 구축하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9-13
  • 도시 침수 고위험지역 예측해 수해 방지한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재해예방형 도시계획을 추진하는 지자체에게 신뢰성 높은 위험정보와 대책 수립의 참고자료를 제공하는 ‘도시침수 예방대책 지원시스템’을 개발됐다. 국토연구원은 지난 14일 ‘실효성 있는 도시방재계획을 위한 도시침수 예방대책 지원시스템 활용방향’ 보고서를 통해 현장의 위험에 맞춰 구체적인 침수 대책수단을 도시계획에 반영할 수 있는 ‘도시침수 예방대책 지원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기후변화 및 도시집중으로 증가되는 도시침수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다양한 위험저감대책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도록 도시정책을 추진해 왔다. 국토연에 따르면 재해 예방형 도시계획을 위해 도시계획 담당자에게 신뢰성 높은 위험정보가 제공돼야 하지만, 제도 시행 초기 단계인 현재는 정보 정확성과 접근성에 있어서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국토연은 ‘도시침수 예방대책 지원시스템’을 우선 개발함으로써 위험을 구성하는 각종 요소에 대한 공간적 이해를 높이고, 고위험지역의 위치와 위험원인을 파악해 합리적으로 대책을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국토연은 먼저 전국적으로 도시침수 위험이 높아 실효성 있는 방재대책이 필요한 곳을 중점관리대상지로 선정한 뒤 기후변화 폭우 영향과 함께 위험에 대한 공간정보를 제공하도록 각종 주제도를 개발했다. 이 주제도를 활용해 도시침수의 물리적·사회적 요인을 종합해 고위험지역의 위치를 과학적으로 결정하고, 방재대책 수립을 위한 설득력 있는 근거자료를 제시하는 것이 시스템의 핵심 내용이다. 이상은 국토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시스템이 제공하는 각종 정보는 도시방재계획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데에 유용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연구원은 시스템 활용을 위해 2018년 재해취약성 분석을 실시할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해 현장에서 유용성을 검토하고 시스템 기능을 실무에 맞게 개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더불어 ▲등급조정, 정밀검증, 대책 적정성 검토 등을 포함한 지원시스템 운영 및 컨설팅 지원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재해취약성 분석 지침 개정 ▲지자체 기술지원의 일환으로 시스템 유지·보수를 위한 정부의 예산 확보 ▲전문연구기관의 서버구축 및 지자체 맞춤형 서비스 제공해야 한다는 제안을 내놨다. 뿐만 아니라 향후 산사태, 해일, 폭염, 폭설 등 타 재해에 대해서도 도시방재 차원의 기술기반 확보를 위한 R&D를 추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8-15
  • 이노블록의 ‘듀로세이브’, 우수조달제품 지정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이노블록은 UV(자외선)코팅 콘크리트블록인 ‘듀로세이브(Durosave)’가 2017년 제2회 우수조달제품으로 지정됐다고 6일 밝혔다. ‘듀로세이브’는 UV 코팅 기술로 내구성이 강한 보호막을 구현한 제품으로, 도시 회색화의 원인이 되는 모든 오염원을 차단해 청결한 거리 경관을 유지하는 데 탁월한 기능을 보여주며, 미끄럼 방지제 코팅(미끄럼저항치 : 50-60BPN)으로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석재의 장점을 능가하는 우수한 성능과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어 석재의 대체재로 활용하면 시공비, 유지관리 비용을 포함해 큰 예산 절감 효과를 볼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건물 주변이나 철도역사, 광장, 보행로, 음식거리, 시장통 거리, 무엇보다 나무 열매나 꽃에 의해 오염이 될 수있는 가로수길 등에 적용하면 좋다. 이노블록은 이번 조달우수제품 인증을 통해 이노블록의 기술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데 만족했다. 특히 오염방지 기능과 내구성이 향상된 우수한 품질의 보차도블록을 조달시장에 원할하게 공급함으로써 도시경관을 향상시키는데 일익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이노블록 관계자는 “이번에 인증을 받은 ‘듀로세이브’는 한국의 블록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우수한 보차도블록을 개발하는 데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7-06
  • 예건 ‘스퀘어등벤치’, 세계3대 디자인 어워드 ‘IDEA’ 파이널리스트 선정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예건의 ‘스퀘어등벤치’가 최근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인 ‘미국 2017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의 ‘Environments의 Street Light and Furniture’ 부문에서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 미국의 IDEA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 꼽힌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15년 스퀘어등벤치로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은 쾌거로, 디자인 기업으로서의 저력을 재확인시켰다. 스퀘어벤치는 확장하는 사각을 모티브로 한 벤치로, 고정된 상태에서도 움직이는 듯한 역동적인 디자인이 가장 큰 특징이다. AL프레임을 리드미컬하게 표현해 정지해있지만 움직이는 듯한 다이내믹한 에지를 표현했다. 기성 벤치와 달리 볼트 고정부를 외부로 드러내지 않고, 금속과 목재의 접합부와 벤치와 바닥의 접합부 등을 하나의 형상으로 일체화시켜 시각적인 심미성과 더불어 구조적인 안정성도 해결했다. 이렇게 접속부 마감을 개선하면서도 보편적인 벤치의 제작 기법을 채택해 기성벤치 대비 경제성과 시공성도 뛰어나다. 또한 엉덩이 굴곡을 고려한 유려한 곡선의 좌대와 척추선과 유사한 113도 기울기의 등받이를 적용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인체에 유해한 도료를 사용하지 않고, 각종 시험을 통과한 무방부 목재를 사용해 주변 환경을 저해할만한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물성의 친환경성을 고려했으며, 더불어 바닥 고정부가 드러나지 않도록 해 경관적인 배려도 함께 고려했다. 한편 예건의 스퀘어벤치는 서울우수공공디자인, 경기우수공공디자인, KS인증 등을 통해 국내에서도 디자인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6-28
  • 어스그린코리아, 잔디보호블록 ‘그린100’ 출시…녹화율 100%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어스그린코리아는 신제품 빗물 저장형 잔디보호블록인 ‘그린100’을 16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그린100’은 우수한 빗물 저장 및 투수기능으로 천연잔디의 생육환경을 크게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이 제품은 잦은 보행시에도 잔디보호판의 침하 및 토사의 융기를 방지하며, 잔디의 생장점과 뿌리를 보호할 수 있는 특수기능으로 우수한 잔디보호 효과를 갖췄다. 규격화된 잔디 사이즈와의 맞물림 구조와 사면보호 기술로 잘 밀리지 않는 지반 밀착력을 지녔다. 특히 간편한 컷팅으로 방향표시 등 다양한 평면 형태를 구현할 수 있으며, 차량통행 등 부적절한 사용으로 손상이 되더라도 부분 교체가 간편해 경제성까지 확보했다. 시공과 동시에 잔디광장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공원, 산책로, 골프장, 카트도로, 특별행사장 등 활용도가 매우 다양하다. 특히 잔디훼손이 심하게 예상되는 구간이나 토사유출 예방이 필요한 법면 등에 적용하면 우수한 잔디 보호기능을 확연히 느낄 수 있다고 업체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어스그린코리아는 LID(저영향개발)형 빗물침투기술을 적용한 30여건의 특허와 NEP 신제품 인증, ISO(9001,14001) 인증, 조달청 우수제품지정 등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업체다. 중소기업청 제품공정개선 연구과제를 수행했으며, 현재는 국토부의 LID기술에 대한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물순환 도시를 조성하는데 필요한 10여 개가 넘는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가로수의 생육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주는 ‘생육 삼통관’과 ‘생태형 가로수 보호판’이 있으며, 현재 일본, 베트남은 물론 중국 스폰지시티의 정책에도 반영돼 수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5-24
  • 자연석같은 보도블록 '하드스케이프 시대 연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이제 보도블록의 선택기준은 질감이다." 국내 보도블록 선두 기업인 이노블록은 '자연석에 가까운 질감의 블록'이 앞으로 보도블록 품질을 결정하는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간 이노블록은 차열블록, 코팅블록, 저류블록 등 기능성 보도블록을 한발 앞서 발표했다. 이후 관련 업체들도 이와 유사한 제품군을 뒤따라 출시함에 따라 보급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이노블록은 최근 자연석의 질감에 가까운 제품군을 속속 출시하면서 보도블록과 프리미엄 옹벽 시장의 새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먼저 프리미엄 경관 옹벽 블록의 신제품으로는 '버티카 스톤, 코다 블록, T 블록' 총 3종이 출시됐다. 버티카 스톤은 자연석에 가까운 질감과 색처리로 주택뿐만 아니라 도로, 가로, 학교, 아파트, 공원 등에 어우러지는 경관 블록이다. 특히 직벽으로 시공(경사도 2도)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지 활용 측면에서 강점을 갖는다. 코다 블록은 이노블록의 블랜딩 처리로 한국 전통정원의 장대석을 구현한 블록이다. 장대석과 달리 별도의 현장가공이 필요없기 때문에 시공도 간편하다. T 블록은 7.26kg의 가벼운 무게로 일반인도 손쉽게 시공을 할 수 있다. 특수 스플릿 가공으로 자연스러운 질감과 자연석 색상으로 어느 곳에 설치를 하더라도 자연스러운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시공 편의성을 위해 블록에 홈을 집어넣어 정과 망치만으로도 절단을 할 수 있다. 프리미엄 보차도 블록의 신제품 3종(블랜딩 스톤 페이버, 트래버틴스톤페이버, 팀버스톤페이버)도 자연스로운 질감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가지 제품에 3개 색상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블랜딩 스톤 페이버'는 독일 고델만사와의 기술제휴로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형태디자인 블록이다. 다양한 사이즈의 블록을 조합해 시공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패턴디자인이 필요하지 않다. '트래버틴 스톤 페이버' 석회암 질감의 천연석을 완벽히 구현한 대체블록이다. 이 블록 역시 3가지 색상을 혼합해 자연석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멀티 몰드 시스템으로 패턴 설계없이 다양한 경관 연출이 가능하다. 목재 나이테의 질감을 보도블록으로 표현한 '팀버 스톤 페이버'도 시선을 끈다. 팀버 스톤 페이버는 데크를 대체하는 블록으로서 일반 블록과의 조합으로 다양한 패턴 연출이 가능하다. 이처럼 최근 이노블록의 신제품은 자연석에 가까워 다양한 도시경관 속에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했다. 블록의 '질'에서 차별화하겠다는 것이다. 이수성 연구소장은 "해외에서는 Hardscape를 하나의 분야로 인식하며 도시 경관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있다. 이제 우리나라도 Hardscape에 눈을 돌려 도시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05-24
  • 수목이식기, 우리땅엔 '굴취맨'이 정답!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국내 최초의 수목 이식기 '굴취맨'이 진화하고 있다. 자갈과 돌이 많은 우리나라의 경질토 지형에 맞는 특수 수직 삽날을 정교하게 다듬어 또 한번 앞서나간 것이다. 지아이조경건설은 2017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에서 우리 땅에 적합한 수목굴취 이식 전용기계인 '굴취맨'을 선보였다. 굴취맨은 심플한 디자인에 강력함을 장착해 단단한 경질토에서 작업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고장율이 제로에 가깝다. 타사 제품 대비 가격이 낮아 해외에서도 최고의 판매율을 자랑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제품의 장점은 '빠르다'는 점이다. 단 몇 분 안에 나무를 굴취할 수 있어 조경공사의 품질향상은 물론 공기를 혁신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 인력 품도 적게들어 시공비 절감 효과까지 톡톡이 볼 수 있다. 또한 뿌리돌림과 솎아내기가 편해 단시간에 재배품을 생산할 수 있으며, 특수 수목분으로 수목의 피로도를 낮춰 하자발생률도 저감시킨다. 굴취맨 수목분은 시중에 나와있는 다른 제품과 달리 분이 둥굴지 않아 작업시 넘어지지 않으며, 지주목을 줄일 수 있다. 수목의 분도 한 단계 크게 뜨기 때문에 강전정을 막는 동시에 표토부의 곁뿌리를 살릴 수가 있다. 굴삭기, 로더 등 다양한 유압장치와 호환이 가능하다는 점도 굴취맨을 찾게되는 이유다. 조의환 지아이조경건설 대표는 "최근 다양한 형태의 굴취장비가 수입되고 있다. 이제 굴취장비의 선택 기준을 '우리 땅'에 적합하느냐로 맞춰야 한다. 단단한 자갈과 돌이 많은 땅에서도 고장없이 들어갈 수 있는 수직 삽날 방식인지 꼼꼼하게 따져야 한다. 지아이조경건설의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제휴를 통해 우리 땅에 맞는 굴취 장비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굴취맨 작업 영상
    • 나창호ch_19@daum.net
    • 2017-05-25
  • 합성목재,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최근 공원, 목교, 산책로, 탐방로 등 공공공간에 합성목재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일반 목재에 비해 강도가 우수하고 가격적인 부문에서도 강점을 갖기 때문이다. 하지만 합성목재의 단점 때문에 천연목재 사용을 고수하는 공공기관도 적지 않다. 합성목재에는 폴리프로필렌(PP)이라는 플라스틱 재질이 함유돼 있기 때문에 여름과 겨울의 수축‧팽창으로 틈이 벌어지는 단점이 있다. 경북에 본사를 둔 ‘임성’은 합성목재의 단점을 보완한 ‘와이어 데크’로 최근 합성목재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와이어 데크는 합성목재 제작단계에서 변형을 방지하는 와이어(섬유사)를 삽입한 제품으로 물리적 강도가 높고 휨, 벌어짐 등 변형이 적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임성은 이 기술로 특허를 취득해 조달 우수제품에 선정됐으며 2013년에는 조달청장상까지 수상했다. 이 밖에 임성은 데크 공사에 필요한 ‘난간재, 지주재, 부재’ 등을 취급하고 있는데 이 역시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삼지창 형태의 방사형 말뚝기초는 데크 공사의 복잡함을 단순화시키면서 품질 향상을 가져오는 핵심 기술로 꼽히고 있다. 박흔구 대표는 “데크 시공의 어려움은 말뚝기초를 위한 자재운반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말뚝기초를 하나를 박기위해 무거운 자재를 옮겨야 하고 이에 따른 공사기간도 지연되기 일쑤”라고 했다. 기존 콘크리트 지주기초 방식과 달리 방사형 말뚝기초는 보조구조물인 삼지창이 기초구조물과 결합돼 땅속에 삼지창으로 펼쳐지는 형태로 설치된다. 빠른 시공과 시공비 절감 효과까지 1석 2조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간편한 시공 덕분에 임성을 찾는 공공기관, 지자체도 많아졌다고 했다. 박 대표는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질좋은 합성목재 생산과 데크 시장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05-21
  • 조경공사용 멀티장비 '백가이버' 첫 선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조경시공회사들이 조경현장에 필요한 모든 장비와 도구를 갖추기는 힘든 여건이다. 그런데 식재, 시설, 포장 등 약 15가지의 공사가 가능한 멀티 장비가 선보일 예정이어서 업계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장익식 한국조경사회 상임이사(조경기능대학 주임교수)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에서 자신이 직접 개발한 조경공사용 멀티장비인 ‘백가이버(Bacgyver)’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백가이버’는 부지가 협소하고 토심이 얕은 지형과 옥상조경, 부대토목을 포함한 부지정지, 마지막 보양 등에 사람 10목의 일을 소화할 수 있으며, 식재, 시설, 포장 등 약 15가지의 기능을 운용할 수 있는 멀티 장비다. ‘백가이버’는 약 500kg 정도의 몸체에 탈부착을 통해 백호, 로타리, 펌프, 콤프레샤, 리프트, 짐받이, 덤프, 블레이드, 로울러 등의 기능을 큰 장비 없이 대체할 수 있으며, 이동이 편리해 남녀노소 누구나 운전이 가능하다. 설계나 시설물, 자재 분야에서는 업체간 경쟁을 통해 매우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품들이 무수히 쏟아지는 가운데, 유독 시공 분야만 인력과 재래식 장비에만 의존하고 있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해 개발하게 됐다. 백가이버 발표회는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 첫 날인 5월 18일(목) 오후 2시와 5월 20일(토) 오전 11시 두 차례에 걸쳐 코엑스 1층 전시장 세미나실 앞에서 열릴 예정이다. 18일에는 그간 연구한 결과물인 ▲은행나무 열매(냄새) 제거 방법 ▲멀티장비를 활용한 레인가든 조성공법 ▲멀티장비 운용 등에 대해 설명하고, 20일에는 ▲잔디블록(심지 않은 잔디식재 공법 - 깔기, 놓기형) ▲배수장치(前後 左右 투수형) ▲친환경(無 Con’c 방식) 포장 등에 대해 발표한다. 이 장비의 개발자인 장익식 상무는 “백가이버는 다양한 기술과의 접목이 필요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제품”이라며 “앞으로 인력난 해소와 디테일 부분의 코디가 필용한 현장에 맞춤형 장비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5-16
  • 단단하고 가벼워진 '스윙벤치', 가격까지 낮췄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디자인파크개발의 스윙벤치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가정용은 부피가 줄었고, 야외용은 단단해졌다. 디자인파크개발은 지난 4월 27일 막을 연 MBC건축박람회에서 업그레이드된 '스윙벤치'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지난 1월 경향하우징페어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스윙벤치'는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일반인까지 타깃으로 하는 디자인파크개발의 B2C 제품이다. ‘스윙벤치’는 야외에서 접할 수 있던 흔들 그네의자를 집안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신개념 휴게시설로 발을 올려놓는 부분에 발을 구르면 그네처럼 자연스럽게 앞뒤로 움직일 수 있다. 현재 이 기술은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특허까지 출원한 상태이다. 이번에 공개한 제품은 지난 1월에 선보인 제품과 비교해 내구성, 무게, 디자인면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됐다. 가정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프레임의 무게와 부피를 크게 줄였다. 대신 접합부의 마감은 더욱 정교해지고 강도는 단단해졌다. 민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가격까지 낮추었다. 디자인파크개발 관계자는 "스윙벤치가 제품으로서 완성도를 갖추었고, 관람객들의 반응도 예상을 웃돌고 있다. 향후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판로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B2C 제품인 만큼 인터넷과 홈쇼핑을 활용해 판매경로를 넓혀가는 것을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04-27
  • 조경수 '지급자재' 논란…하자책임은 누구 몫?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경상도‧전라도 지역의 일부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예산절감을 이유로 조경공사에 사용되는 조경수를 지급자재로 발주하고 있어 업계의 반발을 사고 있다. 한국조경사회 대구경북시도회(이하 대구경북시도회)는 최근 대구‧경북 지역 지자체와 공공기관에서 조경수 등 식물소재가 지급자재로 발주되고 있다며 이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시도회는 지난 3월 17일 대구시 건설단체 간담회에서 조경수 지급자재의 부당성을 주장하며 개선을 요청하였고 3월 22일 회장단 회의, 4월 21일 임원진 워크숍 등을 통해 이를 집중적으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확인 결과 지난 3월 한달간 조달청 나라장터에 조경공사와 도시림사업에 사용할 조경수를 물품으로 구매한 지자체는 경상남도 진주시(힐링숲 조성사업), 경상남도 합천군(합천 초계역사공원 조경공사), 전라북도 남원시(요천 100리숲길 하층식생 조성사업) 등이다. 지자체나 공공기관에서 소액으로 발주하는 건수를 포함하면 그 이상도 가능하다. 이처럼 지자체들이 조경공사를 위해 조경수를 일괄구매 하는 이유는 ‘예산 절감’ 때문이다. 초계역사공원 내 식재될 조형소나무를 지급자재로 발주한 합천군 산림과의 사업담당자 역시 “조경수를 분리발주한 이유는 사업비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합천군에서는 조형소나무 이전에도 주로 관목류와 소나무를 중심으로 조경공사에 필요한 조경수를 별도로 구매해왔다. 담당자는 “관목류는 하자가 많이 발생하지 않는 종류라 지급자재로 발주했다”고 짧게 답한 후 “대신 교목은 시공사에게 유지관리만 요청하고 있으며, 하자보수는 군에서 직영으로 하게 된다”며 문제 될 것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조경수가 지급자재로 발주되면 하자보수의 책임관계는 불투명해질 수 밖에 없다고 반박했다. 수목 검수는 식재공사를 하는 시공사에 위임돼야 할 권한이지만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구매하는 방식에서는 시공사가 반쪽짜리 공사를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하자의 책임구분이 모호해진다는 것이다. 이흡 대구경북시도회 회장은 “조경수는 공산품과 달리 재배지의 토질, 기후환경 등 재배조건에 따라 하자 발생비율이 차이를 보이는 품목이다. 따라서 지자체가 조경수를 지급자재로 풀어버리면 시공사는 수목이식비만 받고 하자부담까지 떠안는 부당한 구조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주장했다. 조경수 지급자재 발주로 조경식재공사업체의 운영에도 타격을 입는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일각에서는 조경식재공사업의 존립까지 위협할 수 있다는 주장까지 제기되고 있다. 윤영관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공사업협의회 사무국장은 “조경식재공사는 시공사가 수목을 구해서 시공부터 유지관리까지 통합된 프로세스로 이뤄져 왔다. 이 과정에서 수목을 지급자재로 하는 것은 건설로서 조경식재공사업의 존재 가치를 위협하는 것과 다름없다”며 사안의 심각성을 언급했다. 한 업계관계자는 “하자보수 책임을 받아 수목을 시공할 때에, 시공사 처지에서는 수목 납품에 의한 차액이 생겨야 리스크를 경감시킬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을 빼고 순수하게 식재에 소요되는 낮은 금액만으로 공사와 하자보수까지 하라는 것은 식재공사를 하지말라는 소리와 다름없다”고 성토했다. 조경수 생산자의 생각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이강대 한국조경수협회 회장은 “조경수를 지급자재로 납품하는 생산자 입장에서는 적당한 가격으로 판매를 할 수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시공사의 입장에서 본다면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지급자재 구매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단순히 생산자의 시각뿐만 아니라 조경분야의 발전과 식재공사의 품질과 같은 거시적인 관점에서 이 사태를 바라보자는 것이다. 더 큰 문제는 조경수 지급자재에 대한 문제제기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데 있다. 지난 2013년 대구지방조달청에서는 조경수를 지급자재로 일괄구매하는 방식을 검토했었고, 조경관련 단체와 관련 기관의 반대로 무산된 바 있다. 단순히 일회성 이슈가 아니라 연속적인 흐름을 갖는 사안이라는 것이다. 한 조경단체 관계자는 “양질의 공사보다 예산절감에 매몰돼 있는 지자체와 공공기관 담당자들로서는 누구나 조경수를 따로 구매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며 “지금이야 일부 지자체가 조경수를 지급자재로 발주하고 있지만, 이것을 시작으로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으로 확대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강대 회장은 “조경수가 잘되려면 생산자만 살아서는 안 된다. 시공사도 하나의 조경이다. 비록 관에서는 돈이 절약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로 인해 업체들이 도태된다면, 조경은 도대체 누가 할 것인가?”라며 해당 지자체의 인식 변화를 촉구했다. 이흡 회장은 “조경수를 지급자재로 발주하는 사례가 확대되면 단체 차원에서 항의 공문을 발송하고 나아가 조경단체와 조경 언론사 등과 함께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04-26
  • 에지있는 기능성 울타리 '시선집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뉴그린창신의 디자인 울타리와 차선분리대가 ‘2017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서 관람객의 호평을 받으며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뉴그린창신은 19일부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7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서 ‘충격 완화용 보행자방호 울타리, 폴리우레탄 PU 차선분리대’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의 시선을 잡고 있다. 회사 관계자가 제품을 소개하며 강조한 것은 첫째도 기술, 둘째도 기술이었다. 25년간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현재는 360여 디자인 울타리 회사 중 조달청 MAS 매출 1위를 수성하고 있다는 말도 전했다. 뉴그린창신의 주력제품은 ‘충격 완화용 보행자 방호울타리’로 완충스프링과 기둥복원 가이드를 내장한 제품이다. 완충스프링은 차량의 보행자도로 침입을 막을 뿐만 아니라 보행자를 보호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는다. 기둥복원 가이드는 파손구조물의 비산먼지를 방지할 수 있어 2차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이 울타리의 또 다른 강점은 가격경쟁력이다.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다른 회사의 제품과 가격은 비슷하지만 충격으로 인한 울타리 변형과 이에 따른 유지관리비가 적게 들기 때문에 비용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폴리우레탄 차선분리대’는 횡대와 횡대 연결구에서 기술적 차별화를 꾀했다. 즉 횡대 자체의 무게는 최대한 줄였고, 횡대 소재의 점도를 높여 펜스의 처침 현상을 막았다. 업계 최초로 적용한 Moire 공법으로 강도와 내구성까지 업그레이드 했다. 이 제품도 울타리와 마찬가지로 복원력이 높고 접합부의 파손이 쉽게 되질 않아 유지관리에 강점을 갖는다. 뉴그린창신 관계자는 “건설 기술로서 조달청 우수조달 물품지정을 받기가 쉽지 않지만, 우리 회사의 제품 대부분은 조달청의 우수조달 물품이거나 중소기업청 성능인증을 받았다. 남들이 가격 낮추면서 경쟁을 할 때 우리는 제품 연구를 통해 경쟁력을 갖추고자 했다. 결국 기업의 경쟁력은 곧 연구와 개발을 통한 기술력에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그린창신이 참여하고 있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21일까지 진행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04-20
  •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IOT·AI·AR 기술 적용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구시가 국태보상운동기념공원을 밝고 안전한 시민 소통의 스마트공원으로 조성한다. 시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공원으로 조성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범사업은 19일 오후 3시 시청별관 소회의실에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스마트공원 조성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추진된다. 시는 지난 2016년 상반기부터 대구 전역을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시험의 장으로서 사물인터넷 테스트베드 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사물인터넷 기반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시민체감형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구현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발주기관인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 수행기관인 SK텔레콤, 시설관리공단, 대구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스마트공원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시범사업’의 용역 범위, 목적, 주요기술, 추진 일정 등에 대한 사업보고 및 의견 교환 등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대상으로 대구시 타 공원에도 확대 적용 가능한 ‘표준 스마트공원 모델 구축’을 목표로 ▲세계적 역사기념공원 위상 정립 ▲공원 활성화 ▲스마트하고 안전한 공원문화 정착 ▲공원 운영 최적화 및 콘텐츠 강화가 추진된다. 시는 국채보상운동을 기념하는 곳에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접목해 시설물의 지능화와 정보를 통합 관리할 계획이다. 용역 착수 후 약 2주 동안 공원운영 현황 및 요구사항 분석을 시작으로 ▲영상분석 기반 안전관리 ▲에너지 절약형 자동점멸(Dimming) LED 스마트조명 시스템 ▲증강현실 기반 공원 안내 서비스 등 총 9개 유형의 서비스를 구축하고, 플랫폼 연동 및 단위테스트를 거쳐 올해 7월 말 스마트 공원을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스마트공원 구축이 완료되면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치고 ▲자동으로 밝기를 조절하는 친환경 스마트가로등 ▲화재‧폭력 등 위험상황을 식별해서 알려주는 인공지능 기반 CCTV ▲공원 내 어디서든 접속 가능한 Wi-Fi 환경 ▲증강현실 활용 공원 안내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4-18
  • 경기도형 상상놀이터 '아이누리' 대상지 7개소 선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경기도형 상상놀이터 ‘아이누리 놀이터’의 시범 사업지 7개소가 확정됐다. 경기도는 지난 3월 경기도형 상상놀이터 ‘아이누리 놀이터’ 시범 사업지 8개소 중 7개소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아직 선정 작업이 진행 중인 양주시도 4월까지 대상지를 결정할 계획이다. ‘아이누리 놀이터’는 ‘아이’와 세상을 뜻하는 순 우리말 ‘누리’를 합쳐 만든 말로,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뛰어 놀고 창의적인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놀이터’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이번에 선정된 7개소는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 1201 ▲부천시 비둘기어린이공원 ▲용인시 생태마당근린공원 ▲시흥시 갯골생태공원 ▲시흥시 상아공원 ▲광명시 달맞이어린이공원 ▲과천시 문원동 324-15 일원 등으로 이 중 시흥시가 2곳에 선정됐다. 경기도형 상상놀이터 사업은 개소당 2억 원씩 총 1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경기도-시군 매칭사업으로 경기도가 30%를 시군에서 70%를 부담하게 된다. 이에따라 아이누리 놀이터는 해당 시군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어린이 심리, 놀이 분야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된 경기도 어린이 상상놀이터 협의회의 디자인 심의도 진행될 계획이다. 하지만 경기도만의 독창적인 놀이터를 만든다는 당초 취지는 한걸음 후퇴할 전망이다. 지난해 경기도의회 예산심의에서 ‘아이누리 놀이터’ 가이드라인 연구 예산이 삭감됐기 때문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환경부의 생태놀이터 가이드라인이 있기 때문에 예산을 투입해 신규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것은 불필요하다는 도의회 의견이 반영된 결과”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따라서 이번에 시범사업으로 조성될 아이누리 놀이터는 생태놀이터 가이드라인에 의해 조성될 예정이다. 하지만 경기도 관계자는 오는 11월과 12월 사이, 생태놀이터 가이드라인에 아이누리 놀이터의 특색을 입힌 지침을 내놓겠다고 전했다. 경기도는 “아이누리 놀이터는 9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5월에는 놀이터 선포식이 개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04-07
  • [잇아이템] 굴취맨, 하자는 “줄고” 나무 이식은 “빠르게”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나무 이식을 잘하는 기계가 있다. 바로 ‘굴취맨’이다. “나무 이식을 잘한다는 것”은 적은 인력을 투입해 시간당 많은 나무를 옮겨 심을 수 있는다는 뜻이지만, 이후 하자가 적어야 한다는 것이 전제다. 나무를 캐서 옮기는 일을 단순히 물건 옮기듯 할 수 없는 것은 나무를 죽이지 않고 옮겨야 하기 때문이다. 나무의 생명과 연관된 섬세한 작업을 돕는 장비 ‘굴취맨’의 작업 비결을 알아보자. 굴취맨의 나무 이식 과정 보통 나무를 이식하는 과정은 이렇다. 우선 나무 근원경 3∼5배 크기로 땅을 파서 뿌리분을 뜬다. 그리고 분이 깨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녹화마대나 가마니로 분을 감싼다. 이것을 새끼로 단단히 감아서 이식할 장소로 운반을 하고, 땅을 파서 심는다. 이 과정에서 잔뿌리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해야 옮긴 후에도 수분을 잘 공급받아서 살아남을 확률이 높다. 그런데 굴취맨의 작업은 이렇다. ①이식할 나무가 굴취맨의 중앙에 들어오도록 위치를 조정한 다. ②그리고 굴취맨의 특수 삽날을 하나씩 땅속에 삽입하여 분 모양으로 나무를 담아낸 뒤 ③함께 들어 올리면 분뜨기가 된다. ④들어 올린 나무를 가지고 이식할 장소로 이동한 뒤 ⑤미리 굴취맨이 분 모양으로 파 놓은 구덩이에 나무를 내려놓으면 작업이 완료된다. 굴취맨이 기존 작업과 다른 점은 ▲우선 특수 날을 이용하기 때문에 땅을 파기가 쉽고 ▲분을 떠서 그대로 이동하기 때문에 녹화마대로 감싸거나 새끼로 감아주는 작업이 생략되며 ▲수목지주장치가 달려 있어서 운반시 나무를 잡아주기 때문에 나무에 대한 손상이 적다는 점이다. 성공 비결, 무엇이 다른가 실제 굴취맨은 자갈과 돌이 많은 한국지형에 맞게 개발된 제품으로 날의 강도가 매우 강해서 어려운 지형 조건에서도 부러지지 않고 쉽게 작업을 할 수 있다. 겨울철 얼어붙은 땅을 파낼 수 있어서 겨울철 이식 작업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과거 수입상을 통해 수입된 나무 굴취 장비들이 경질토로 이뤄진 한국적 지형에 맞지 않아 시장에서 실패를 했던 것과는 비교되는 부분이다. 수목분의 모양도 큰 장점이다. 굴취맨의 수목분은 둥근 모양이 아니라 아래보다 위가 넓은 평평한 바스켓 모양이어서 작업시 넘어짐이 적으며, 한 단계 큰 분으로 굴취하면 강전정과 지주목도 필요 없다. 분뜨기 작업에서만 10% 정도의 운임비가 들어가는 대신 약 40% 정도의 작업비를 줄이므로 경제적이고, 특히 하자를 대폭 경감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뛰어난 작업효율, 과연 얼마나? 그럼 굴취맨을 사용하면 얼마나 작업이 효율적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근원직경 15점 크기의 나무 100주를 옮긴다고 가정했을 때, 기존방식은 평균적으로 4일이 소요되고 굴삭기 4대와 조경공 23명이 작업을 해야하지만 굴취맨을 이용하면 굴삭기 1대와 조경공 3명이 하루면 가능하다. 확연한 작업 효율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특히 택지개발 등과 같이 대규모로 나무 이식이 이뤄지는 곳에서는 더 큰 진가를 발휘한다. 굴취맨을 출시한 지아이조경건설 담당자는 “하루에 200주도 가능하다”고 말한다. 물론 사람마다 숙련도의 차이는 존재한다. 그래서 논산에 위치한 본사에서는 구매자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찾아올 수 있도록 게스트룸까지 마련해 놓고 있다. 부가서비스 제공으로 모든 걱정 ‘끝’ 굴취맨은 지난 2015년 지아이조경건설이 국내에 처음 선보인 굴취기기로, 이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글로벌 기업인 ‘더치맨’ 및 ‘빅존’과 독점적인 기술제휴를 통해 한국지형에 맞는 장비로 제작됐다. 굴삭기, 로더 등 다양한 장치에 쉽게 탈부착이 가능해 호환성도 좋다. 현재 제품은 수목규격별로 출시돼 있는데, 나무의 근원직경에 따라 R10~12, R15~18, R20~25, R25~28 등의 제품이 있다. 조경분야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규격은 ‘R10~12’의 제품으로, 지아이조경건설에서는 이 제품만 구매해도 나머지 다른 규격의 제품은 필요할 때 저렴한 가격에 대여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AS가 발생했을 시에는 무상으로 시연용 기계로 대차해 준다. 조의환 지아이조경건설 대표는 “요즘 조경회사들이 많이 어렵다. 그래서 본사에서는 한 개 규격의 제품만 구입하면 다른 규격의 제품은 대여를 해주고 있으며, AS 발생시에는 무상 대차를 통해 수입 제품은 AS가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를 제거했다”고 말했다. 지아이조경건설은 국내 조경공사의 기계화 시공을 선도하는 전문기업을 비전으로 각종 건설현장의 차별화된 공정에 맞는 제품을 생산·개발하고 있다. 현재 충남 논산에 본사를 두고 전라지사, 부산지사, 부산경남지사 등 3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곧 경기지사 등 3개 지사를 오픈해 전국적으로 마케팅 및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070-4741-9009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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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1월
  • 가든 & 가든
  • 시네마 스케이프
공모전
  •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1단계 공모개요 공모명칭: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 지명설계공모 -1단계: 제안평가 -2단계: 1단계 당선자 + 지명건축가 공모목적 -'2030 서울플랜'의 잠실광역중심 기능 수행을 위한 공공성 확보 -한강변 및 올림픽로·송파대로변 디자인 및 경관계획 특화 설계개요 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67 규모: 6,400여새대(재건축 후) 구역면적: 358,077㎡(준주거 78,580㎡, 그 외 279,497㎡) 설계비: 약 30억 용적률: 제3종일반(299.93%), 준주거(399,71%) 층수: 제3종일반(35층), 준주거(50층) 공모범위: 별도 자료 용도: 공동주택, 판매시설, MICE 연계시설, 공공시설 등 시상내용 당선자 -한강연계 보행교 및 공원 내 문화시설 설계권 - 송파대로 및 올림픽 대로변의 타워동, 공공시설·커뮤니티·MICE 시설 등의 계획 설계 참가작: 설계공모 참가비 지급 (팀당 50,000천원) 향후 일정
  •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은 <건축학교>와 함께 재단이 추진하는 교육 사업 중 하나로, <건축학교>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건축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정림학생건축상>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축적 사고의 실험을 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국가의 상징과 권력의 중심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기존의 닫힌 공간에서 넘어, 국가적 의사 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설명 및 개요 청와대 이전 논의가 시작됐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의 청와대를 상상한다. 우리 동네 한 켠에 있는 청와대를 상상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주거 공간과 사무실이 닫힌 공간을 넘어 국가적 의사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묻는 작업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국가적 권력을 상징하는 외딴 섬이었다. 청와대 역시 누군가의 동네의 부분일 수밖에 없지만, 그 누구의 동네에도 속하지 않았다. 대통령과 1천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다양한 국가 공동체의 행사를 여는 하나의 마을이지만, 현재의 청와대는 주변과 철저하게 단절된 거대한 요새이다. 국가의 상징적 공간이자 권력의 중심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장소에 담긴 일상의 삶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섞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청와대가 국가의 상징성과 권력분산의 필요성, 정책 결정의 효율성, 참여형 정책의 공론화, 대통령 경호와 대민복지 그리고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 가능성까지 포함한 제안들을 모아볼 것이다. 다양한 실험적 제안이 가능하지만, 현대 도시의 맥락 속에서 청와대 입지와 경계, 규모와 운영방식 측면에서 보편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청와대는 인근 지역 커뮤니티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도시 공간적 측면도 살펴봐야 한다. 건축적 형태는 용도와 주변 환경 등 물리적 조건을 고려하는 것을 넘어,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은 풍부한 상상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역사적 근거와 문학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형태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을 표현해야 한다. 전통양식의 무의미한 적용, 또는 시대성을 빌미로 한 모더니즘의 과용과 오용을 지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추상적 의미가 담긴 형태를 기대한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 청와대’ 작업을 통해 시민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지역과 긴밀하게 연계된 공공공간이자 업무시설인 새로운 청와대를 상상하는 것은 그동안 잊고 있던 우리의 권리를 다시 찾는 일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대상지 - 참가팀이 자유롭게 선정 규모 - 대통령의 관저와 500 - 1,000명이 함께 일하는 공간 - 기존의 청와대를 참고하되, 계획에 따라 변경 가능 -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제안 가능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대학원 재/휴학생(전공 불문) - 개인 혹은 팀 모두 가능(1팀 최대 3인) - 참가자 구성은 건축과 도시 전공자 이외에도 인문, 사회, 과학, 경제, 순수미술, 디자인 등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전공 간의 협업을 권장 - 참가등록 당시 학생 신분 혹은 입학 예정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입학 취소자는 추후 수상에서 제외 - 참가자 정보 수정은 온라인 참가신청 마감일인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이후 팀원 추가 및 변경 불가 시상 - 대상 5팀: 상장과 상금 1,500만원 (팀당 300만원), 정림건축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과 - 입상 다수: 상장과 기념품 주요일정 참가신청 (참가팀 온라인 정보 등록) 2017년 9월 1일 금요일 –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등록: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www.junglimaward.com 참가비 납부 1팀당 6만원 (환불 불가, 반드시 팀장 명의로 입금) 하나은행 162-910013-41704 예금주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주제설명회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1단계 과제 제출: 시나리오 2018년 2월 5일 월요일 – 2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2단계 과제 제출: 상세계획안 2018년 3월 5일 월요일 – 3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공개심사 진출자(팀) 발표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발표: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공개심사 및 시상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문의 구선정 팀장 T 02 3210 4992 / F 02 737 7732 / E koo@junglim.org 03044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8길 19 www.junglim.org www.junglimaward.com koo@junglim.org
  •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기다립니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시민들의 쉼터, 한강이 자연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한강예술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한강예술공원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작가를 찾습니다. 공모 주제 닫힌 공간, 열린 장소 - 자연의 한계로부터 닫힌 공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열린 장소 - 한강의 풍경 속에서 쉼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작품 - 시민이 한강을 즐기는 태도와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작품 주제어 휴식, 놀이, 풍경, 자연 작품 위치 이촌한강공원 및 여의도한강공원 지정 위치 4곳과 작가 제안 위치 작품비 70백만 원 내외 작품 형태 조형물, 조경적 공간, 휴식터, 놀이터 등 제한 없음 참가 분야 미술, 건축, 조경, 디자인, 영상 등 제한 없음 공고 기간 2017년 11월 1일(수)~11월 30일(목), 30일간 접수 기간 2017년 11월 27일(월)~11월 30일(목), 18:00 마감 작품 선정 1차 선정위원회를 통한 당선작 선정 후, 2차 관련 전문가와 코크리에이션(집중검토회의)을 거쳐 최종 확정함 당선작 발표 당선작 총 10개 작품 2017년 12월 중 홈페이지 공지 및 당선자 개별 연락 * 단, 선정 결과에 따라 당선작 수량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제출 방법 이메일 접수 contest@hangangartpark.kr 제출물 참가서류, 제안서(1장), 작가 CV 및 포트폴리오 문의 이메일 contest@hangangartpark.kr / 전화 사업추진단 02-749-2646 * 세부 내용은 한강예술공원 홈페이지(www.hangangartpark.kr)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