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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해설사’가 들려주는 국립공원 이야기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청소년이 해설사가 되어 국립공원과 관련된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지식을 또래 청소년들에게 알려주는 눈높이 해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경주국립공원 불국사에서 ‘청소년 해설사’가 진행하는 역사·문화해설 과정(프로그램)을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청소년 해설사는 경주시 지역 중학생 4명이며, 이 학생들은 경주국립공원사무소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우리역사 바로 알기’ 과정에 참여한 30명 중 선정됐다. 이들 청소년 해설사들은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현장답사, 화랑 심신수련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역사 교육을 배워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흥미와 자부심을 키워가고 있다. 청소년 해설사는 그동안 배운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지식을 또래 청소년들에게 알기 쉽게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에 활동하게 될 청소년 해설사 중 월성중학교 3학년 정유석, 안강여자중학교 1학년 이아현 학생은 지난 8월 ‘2019년 경상북도 청소년 문화유산 해설 경진대회’에 참가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해 해설 실력을 인정받았다. 청소년 해설사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불국사의 신비한 7개 국보이야기, 잃어버린 우리의 문화재, 청소년이 우리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는 3가지 이유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해설을 제공한다. 경주국립공원 청소년 해설사가 진행하는 해설 과정은 오는 16일부터 11월까지 국립공원예약통합 누리집 또는 경주국립공원사무소로 신청 가능하며 비용은 무료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9-15
  • 한반도 고대-현대 종자 어떻게 다를까? 비교연구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반도에서 자생했던 종자에 대한 연구가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지난 27일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내 출토유물열람센터인 천존고에서 문화유산 조사와 공동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발굴조사 현장에서 수습된 고대 종자에 대한 조사·연구·보존·관리 부문에서 협업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고대 종자 조사·연구·보존·관리 등을 위한 공동 학술연구 ▲공동 학술연구에 필요한 고대 종자와 현생 종자의 공유·연구협력 ▲공동 학술연구의 정밀한 기록 작업 추진과 성과‧활용사항 등 공유 ▲ 기타 학술정보와 간행물 교환, 자문 등이다. 두 기관은 고대와 현대의 종자 비교연구를 통해 그 변천과정을 추적한다. 또한 공동 조사·연구 작업은 학제 간 연구를 통해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를 확인하고, 나아가 신라 시대 종자를 시드볼트(Seed Vault)에 영구 저장하는 등의 작업은 미래를 위한 자료를 축적하는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천년 고도 경주를 중심으로 한 신라문화권 조사·연구의 중심기관으로, 고대의 환경 복원 연구를 추진해 유적에서 출토된 다양한 고대 종자 등을 60여 종 이상 확보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백두대간의 숲과 자연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자생식물과 고산식물을 수집·연구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세계 최초의 야생 종자보존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이번 업무협약의 성과를 공동 조사·연구와 심포지엄 개최 등을 통해 국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신라문화유산에 대한 조사·연구와 관련해 국내외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공동 연구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8-28
  • 경주 ‘황금정원 나들이’ 내달 27일부터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주시가 내달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동부사적지 일원(첨성대 옆)에서 아름다운 경주시를 만들고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황금정원 나들이’를 개최한다.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황금정원 나들이’ 도시원예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아름다운 경주시를 만들고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정원 콘테스트’를 진행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시민정원 콘테스트 대주제는 ▲정원으로 하나 되는 경주, 소주제는 ▲경주시민이 하나 되는 ‘하나정원’ ▲경주를 대표하는 ‘역사정원’ ▲친환경·재활용을 이용한 ‘환경정원’ 등 4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월 30일 서류심사를 거쳐 경주시민 11팀과 학교 4-H 3팀으로 총 14팀을 선발했고, 지난 23일 선발된 팀을 대상으로 농업인회관에서 ‘도시원예 활성화란 무언인가?’, ‘빠르게 확산되는 정원?’을 주제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선발된 팀은 조경전문가로부터 이론 및 현장교육을 집중 지도받게 된다. 이론교육은 다음달 2일과 16일 2회에 나누어 진행되며, 현장교육은 다음달 25일 콘테스트를 실시하는 동시에 이뤄진다. 콘테스트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7개 팀에 상장과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또 모든 참여팀의 작품은 ‘황금정원 나들이’ 행사기간 내 전시하게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8-27
  • 경주시, 황성공원 공공토지비축사업 MOU 체결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주시가 올해 하반기부터 장기미집행된 황성공원에 대한 토지 보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지난 21일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황성공원 내 사유지 매입을 위해 ‘토지은행 공공토지비축사업 기본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경주시와 경주시의회,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참석했으며, LH는 공원부지 매입에 관한 업무를, 경주시와 시의회는 행정지원 및 예산수립 등에 적극 협조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1967년 도시근린공원으로 지정된 황성공원은 재원 부족으로 매입을 완료하지 못한 가운데 내년 7월 1일 시행되는 공원 일몰제 적용을 받게 된다. 이에 지난 1월 LH에 공공토지비축사업을 신청해 지난 4월 26일 국토교통부 공공토지비축위원회 심의결과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시는 앞으로 시의회의 동의 절차를 거쳐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토지 보상에 들어갈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황성공원 보전을 위한 공공토지비축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주시와 시의회, LH공사 3자가 합심해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향후 뉴욕의 센트럴파크 못지않은 도심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주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8-22
  • 구미화훼연구소-백두대간수목원, 자생식물 화훼 신품종 개발 나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구미화훼연구소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함께 자생식물을 이용한 화훼류 신품종을 개발하기 위해 나섰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구미화훼연구소는 지난 9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회의실에서 ‘자생식물 이용 화훼류 신품종 개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MOU)은 양 기관에서 보유중인 자생식물 및 화훼류를 활용해 품종 개발 소재 및 기술 공유 등 상호 발전과 협력관계를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국내 자생식물 등 신품종 개발 관련 소재 분양 ▲자생식물을 이용한 화훼류 신품종 발굴 및 육종 관련 공동연구 ▲양 기관의 연구시설 및 개발기술 공유 ▲경상북도 육성 화훼류의 전시 및 홍보 지원 등으로 각 부문에 대해 상호 협력하는 것이다.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백두대간의 체계적 보호와 산림 생물자원을 보전·관리하기 위해 2015년 조성된 5179ha의 면적의 수목원이다. 세계 최초로 터널형의 야생식물종자 영구저장시설인 종자금고(Seed Vault)에 3000여 종 5만여 점의 종자를 저장하고 있으며 자생식물원을 비롯한 27곳의 주제 전시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보유중인 자생식물 유전자원을 활용해 화훼 신품종을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구미화훼연구소에서 개발한 국화(33종), 장미(47종), 거베라(3종) 등 80여 종의 우량 화훼 품종을 활용해 전시원도 조성하기로 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8-11
  • 대구대 조경학과, 상모고 학생 대상 진로 상담
    [대구대학교 = 박지윤 통신원] 대구대학교 조경학과는 지난 12일 대구대가 개최한 ‘2019년 대구대학교 전공탐색의 날’ 행사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전공탐색 프로그램은 조경학과를 비롯해 경찰행정학과, 시각디자인학과, 기계공학과, 사회복지학과, 심리학과 등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학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경북 구미에 소재한 상모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원하는 분야의 학과를 선택해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경학과 학과장 김영표 교수는 조경설계실에서 상모고 학생들에게 학교와 학과에 대해 설명해주고, 학과 진학 방법, 조경 관련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정보를 알려줬다. 또한 학생들이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설계에 도움을 줬다. 상모고 학생은 “전공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다양한 진로 탐색 및 진학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 박지윤 대구대학교 통신원gee0403@naver.com
    • 2019-07-24
  • 경북 보호수 종자, 백두대간수목원 종자금고에 보존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상북도 내에 있는 2021주의 보호수 종자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종자금고에 영구보관된다. 경상북도는 9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보호수 종자보존 및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역사·문화적 상징성과 생태적 가치가 높은 보호수가 천재지변, 자연고사, 병충해 등으로 인해 사라지는 것에 대해 그 유전형질을 보존하고 체계적인 보호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현재 경북도 내 1600개소에 2021주의 나무가 보호수로 지정돼 있으며, 이번 보호수 종자보존 및 교류협력 업무협약 체결의 주요 내용은 ▲보호수 종자 종자금고(Seed Vault) 저장 ▲보호수 종자수집 및 후계목 증식 ▲신규 보호수 발굴 정보 교류 ▲보호수 관리 실무교육 등으로 각 부문에 대해 상호 협력하는 것이다. 이 협약에 따라 향후 양 기관은 도 내 산재한 보호수 종자를 채취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종자금고에 영구저장하고 생육과 유전형질이 우수한 보호수를 선별해 후계목을 증식하며, 도는 수목원의 풍부한 수목 관리 지식과 현장경험을 전수받게 된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보호수는 단순한 나무가 아니라, 오랫동안 지역 토속문화를 형성해온 중심 매개체이자 생태적 가치가 높은 소중한 산림유산이다”며 “지속적인 교류협력으로 보호수가 지닌 가치를 다음 세대들에게 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경북 지역에 거점을 둔 국립수목원으로서 앞으로도 지역 상생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종자금고(Seed Vault)는 지하 46m 깊이의 세계 최초 터널형 야생식물종자 영구저장시설이다. 기후변화 및 자연재해 등으로부터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종자를 연중 항온·항습 환경에서 보존할 수 있는 시설이며 현재 3100종 4만8000여 점의 종자를 저장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09
  • 경북 영주, 500년 풍기인삼 문화팝업공원 조성사업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상북도 영주시가 500년 풍기인삼 문화팝업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경상북도는 낙후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한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서 ‘주민주도형 500년 풍기인삼 문화팝업공원 조성사업’ 등 7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1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전국 26개 사업 중 7개 사업이 선정돼 역대 최다이자 광역자치단체(일반유형)에서 가장 많이 선정됐다. 도는 지난 3월부터 시․군에서 발굴 준비한 공모사업을 대상으로 국토교통부 서면평가에 대비해 도 자체평가위원회를 구성, 자체 평가 및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현장평가에 대비한 현장 확인 및 현장 컨설팅, 종합평가 대비 대응 전략회의를 거쳐 일반사업 6개소(체험‧관광 4, 생활복지 2), 고령친화 사업 1개소 등 총 7개 사업에 선정됐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영주시 ‘500년 풍기인삼 문화팝업공원 조성사업’은 풍기 지역이 가진 특화 자원인 인삼을 활용한 인삼 랜드마크 공간 조성과 축제,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고 특화작물 판매 확대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79억 원(국비 20, 지방비 59)이다. 문경시 돌리네습지 착한풍경길 조성사업은 지질학적으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아 환경부로부터 내륙습지보호지역에 지정된 산북면 우곡리 일원의 돌리네 습지를 관광자원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진입도로 개설 등에 총사업비 27억 원(국비 19, 지방비 8)이 투입된다. 영양군 사계절 수빙(水氷) 놀이터 조성사업은 경북 지역 내에서도 낙후도가 매우 심해 변변한 놀이터 하나 없는 영양 지역에 총사업비 25억 원(국비 18, 지방비 7)을 들여 반변천 둔치를 활용한 사계절 가족 및 어린이 놀이터를 조성하고 기존 공모사업(영&영 에코힐링 관광권역 조성, 국제밤하늘 보호공원 조성)과 연계해 관광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전망이다. 성주군 깃듦 광장 조성사업은 변변한 광장하나 없는 성주읍 지역에 총사업비 25억 원(국비 20, 지방비 5)을 투입해 성주공용버스터미널 부지를 활용한 광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울릉군 도동 어울림 주차장 조성사업은 울릉 지역내 차량 통행량이 가장 많은 도동지역의 원활한 교통 소통과 흐름이 이어질 수 있도록 교통문제를 개선하고 주차공간을 확보하여 지역주민 및 관광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20억 원(국비)이 투입된다. 의성군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사업은 고령친화 환경정비사업으로 의성군 대중교통 수요 추정결과 일일 대중교통 목적통행량이 가장 많은 의성읍, 봉양면, 안계면, 금성면 지역 농어촌 버스 운행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버스 의존도가 높은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편의 및 서비스를 증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억6000만 원(국비 2억 원, 지방비 6000만 원)이다. 경북도 자체평가위원회에서 선정된 사업인 청도군 신화랑 달빛수련길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5억 원(국비 20, 지방비 5)으로 청도군 지역 특화자원인 운문댐 주변에 신화랑 달빛로드, 오계쉼터, 생태 이음교 등을 조성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04
  • “동문과 함께 일본정원 보고 친목도 다지고”
    [경북대학교 = 황수경 통신원] 경북대학교 조경학과 총동창회는 지난 21일부터 3일간 일본전통정원을 찾아 일본 교토, 오사카지역으로 답사를 다녀왔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답사는 경북대 조경학과 총동창회에서 준비한 첫 해외답사로 전문지식 습득 및 동문 간의 친목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답사에는 총 40명의 동문과 특수대학원생 및 학부생이 참여했다. 2박 3일간 진행된 답사는 21일 ▲히가시혼간지 ▲료안지 ▲금각사를 방문하고, 22일 ▲은각사 ▲남선사 ▲고다이지 ▲겐닌지 ▲다이센인을 찾았다. 마지막 날인 23일 ▲게이타쿠엔▲엔츠지까지 보는 일정으로 답사를 마무리했다. 첫날 방문지인 료안지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고도 교토의 문화재 중 하나로, 가레산스이 방식으로 조성된 방장 앞의 돌 정원은 일본 조경 역사상 걸작으로 유명하다. 돌 정원은 흰 모래와 15개의 이끼가 낀 돌로 이뤄진 넓은 정원으로 돌의 모양, 크기, 위치, 높낮이, 원근감이 흰 모래와 어우러지는 광경이 보는 이에게 긴장감을 준다. ‘료안지’를 찾은 조경학과 학생들은 정원을 바라보는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정원의 느낌이 인상적이었고, 마치 하나의 예술 작품을 보는 것 같다며 감탄했다. 선종의 선 정신에 입각해 세워진 ‘은각사’는 고요함과 간소함의 미를 지닌 저택과 정원이다. 금각을 입힌 각사와 같은 화려함은 없지만, 소박하며 내면적인 여유로움과 깔끔함을 느낄 수 있다. 답사에 참여한 정태열 교수는 “은각사 정문에서부터 시작되는 50m 길이의 참배길이 걷는 사람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들고 이를 지나왔을 때 보이는 은각사와 모래정원은 정적인 아름다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엔츠지’ 정원은 고산수식 정원으로, 약 6km정도 떨어진 히에이산을 차경으로 했다. 전정된 키 큰 삼나무와 나무의 아래가지, 정원 경계에 조성된 수벽이 액자의 역할을 하여 히에이산의 장엄한 풍경을 느낄 수 있다. ‘엔츠지’의 주지스님은 “급속하게 진행되는 도시개발에 의해 차경이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교토시는 엔츠지 정원 등 차경보호를 위한 조망조례를 만들었다. 이 조례에 따라서 엔츠지의 경우 주변구역은 높이뿐만 아니라 건물기단형식 등까지도 제한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답사를 이끈 이제화 총동창회장(코리아랜드스케이프 대표)은 “앞으로도 친목을 통한 동창회의 발전은 물론, 서로 간 토론과 정보교류의 장이 되는 해외답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황수경 경북대학교 통신원ruddl6117@naver.com
    • 2019-07-01
  • K-water, 구미 확장단지 ‘꿈담놀이터’ 개장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한국수자원공사(이하 K-water) 구미사업단은 구미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덕초등학교와 함께 지난 26일 오전 9시 30분 구미 확장단지 내 근린4호 공원에서 경상북도 최초 아동친화놀이터인 꿈담놀이터 개장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water, 구미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덕초등학교 등 4개 기관은 지난 2018년 5월부터 협약을 통해 TF 팀을 구성해 놀이터 조성 사업을 시작했으며, 어린이디자인씽킹캠프, 주민워크숍, 주민설명회, 전문가 자문 및 어린이감리단 운영 등 놀이터를 계획하는 단계부터 아이들이 참여했다는 점이 큰 의미가 있다. 이번 꿈담놀이터는 엇갈리는 미끄럼틀, 토끼굴, 나란히 미끄럼틀, 물결데크, 모래 캐스캐이드, 하늘통과 놀이대, 아슬아슬통나무, 구불구불 물놀이길, 메뚜기 화장실, 나뭇잎파고라 등이 주요 시설물로 설치돼 흥미롭게 구성돼 있다. 이날 행사에는 그림공모전 입상작으로 만든 꿈을 담은 그림벽 제막식과 인덕어린이단의 편지낭독, 종이비행기 날리기, 놀이활동가와 같이 하는 신나는 놀이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K-water 담당자는 앞으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아동친화놀이터가 명소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6-27
  • 경북 생태관광 기반, ‘금강송 에코리움’ 개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상북도 생태관광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할 금강송 테마의 체류형 산림휴양시설 ‘금강송 에코리움’이 문을 열었다. 경상북도는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에 ‘3대문화권 문화생태 관광기반 조성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금강송 에코리움’을 17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금강송 에코리움은 지난 2011년부터 16만6000㎡의 부지에 총사업비 421억 원을 투입해 금강송테마전시관, 금강송치유센터, 체험동, 치유길, 특산품전시장 등을 갖췄다. ‘금강소나무’ 군락지에 자리 잡은 금강송 에코리움은 울진 금강송을 테마로 한 체류형 산림휴양시설로 황토찜질방, 유르트를 비롯해 150여 명이 함께 머물 수 있는 숙식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금강소나무 숲을 통한 쉼과 여유, 치유의 컨셉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예약을 통해 금강소나무 숲길 트레킹도 체험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17
  • [기고] “암석원, 고산식물 시장 개척하는 발판”
    김봉찬 더가든 대표가 고산식물 시장을 개척하는 발판으로서 암석원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역설했다. 자연에서 공부하는 정원모임(이하 자공정모)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으로 답사를 다녀왔다. 이번 답사는 자공정모에서 진행하는 14번째 답사로 올해의 마지막 국내 답사다. 이날 참가자는 조경설계 및 시공 실무자부터 가드너, 대학생까지 ‘자공정모’ 답사 역대 최고 인원인 93명이 함께했다. 1일차 답사는 김봉찬 더가든 대표의 설명과 함께 백두대간수목원의 암석원을 돌아보는 것과 세미나로 구성됐으며, 2일차 답사는 송석호 고려대학교 박사과정과 안상수 마실누리 소장의 해설과 함께 영주 부석사와 소수서원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세미나는 ▲김봉찬 더가든 대표의 ‘암석원’ ▲김원희 가든 스타일리스트의 ‘2018 첼시 가든쇼’ ▲박상길 가천대학교 조경식물생태연구실 외래연구원의 ‘숙근초정원’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5년 설립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는 총 27개의 전시원이 있으며 이 중 암석원은 한반도의 핵심 생태축인 백두대간의 자생식물과 극동아시아지역 고산식물의 서식처 외 보존을 통한 안정적인 수집과 전시, 연구 및 교육 등을 위해 조성됐다. 면적은 1만6424㎡로, 현재까지 국내에 인공적으로 조성된 암석원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더가든이 2012년부터 실시설계와 시공을 맡아 현재까지 기반조성과 1단계 식재공사를 완료했으며, 고산식물의 지속적인 수집과 육종 등을 통해 2030년까지 3단계에 걸쳐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봉찬 대표는 “암석원과 같은 독특한 환경을 만들었을 때 그 환경에 어떤 식물이 자라는지 10년, 20년을 관찰하고, 지켜보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대표는 “얼마나 예쁜지를 사람들이 보고 알아야, 그 정원을 이루는 식물들을 사는 수요가 생긴다. 암석원의 경우는 고산식물의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 되는 것”이라며 암석원을 조성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박선영 조경그룹 이작 디자이너 주원주 건국대학교 산림조경학과
    • 박선영 조경그룹 이작 디자이너, 주원주 건국대학교 산림조경학과zxcv4328@naver.com
    • 2019-06-06
  • 강태호 동국대 조경학과 교수 퇴임
    [동국대학교 = 엄건주 통신원] 강태호 동국대 조경학과 교수의 정년퇴임식이 지난 5월 31일 경주 대명리조트에서 열렸다. 이날 퇴임식은 동국대 조경학과 89학번 홈커밍데이와 함께 진행되어 교수, 재학생을 비롯해 동문 및 학계, 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태호 교수는 1986년 동국대학교 조경학과에 부임한 후 1988년부터 지도교수를 맡았다. 또한 설계사무소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조경설계 및 시공 관련 교과목을 34년간 교육했다. 강 교수는 “1974년 서울 동국대 농림대학에 조경학과가 신설되었지만 1976년 폐지되어 난항을 겪었다. 하지만 많은 학우들의 도움으로 1979년 경주캠퍼스 내에 환경조경학과가 재신설되었고 우리의 역사가 시작됐다”고 회고했다. 이어 “오늘이 89학번의 입학 30주년 홈커밍데이인데, 매년 이렇게 선후배간담회가 열리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동문 간의 교류가 바로 조경학과를 발전시키는 길이다”며 “교수 생활은 끝났지만, 항상 동국대와 뜻을 함께 하겠다. 동문회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경주에 다른 공간을 만들 예정이다”고 퇴임사를 밝혔다.
    • 엄건주 동국대학교 통신원gunju999@naver.com
    • 2019-06-01
  • 가든프로젝트·LH, 환경복지사업 확대 MOU 체결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가든프로젝트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도시경관단, 사회적기업연구원과 22일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 및 환경복지 확대를 위한 ‘볼래로 문화거리 환경조형물 설치’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LH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볼래로 문화거리 환경조형물 설치’ 사업은 경상남도 진주시 가좌동 개양오거리 일대를 대상으로 지역 주민공동체와 함께 환경조형물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중 LH는 관계기관 협의 및 사업재원 조달 및 설계·시공지원을 맡고, 사회적기업연구원은 주민참여행사를 주관하게 된다. 가든프로젝트는 사업부지 조성을 비롯해 주민설명회, 주민협의, 관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든프로젝트에 따르면 이번 사업의 특징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그리고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사업이라는 점이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복지사업과 연동되는 시범사업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 박경복 가든프로젝트 대표는 “그간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공사입찰방식으로 진행하던 환경분야 건설사업에서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등이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복지사업으로 비중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며 “향후 조경분야의 활동영역이 환경복지 분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31
  • 경주 낭산 일원서 황복사 추정 금당지·쌍탑지 확인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주 낭산 일원(사적 제163호)에서 통일신라 이전에 만들어진 황복사 추정 금당지와 쌍탑지 등이 발견됐다. 문화재청은 성림문화재연구원에서 3차 발굴조사를 진행 중인 경주 낭산 일원(사적 제163호)에서 통일신라 이전에 만들어진 황복사 추정 금당지(법당이 있는 자리)와 쌍탑(동·서 목탑)지·중문지·회랑지(지붕이 있는 긴 복도) 등의 추정지가 확인됐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통일신라 이후에 황복사지 삼층석탑(국보 제37호)과 함께 조영된 대석단 기단과 십이지신상 기단 건물지, 회랑지도 확인했으며, 금동입불상, 금동판불, 비석 조각, 치미, 녹유전을 포함해 700여 점의 유물도 확인했다. 「삼국유사」에 의하면 황복사는 654년(진덕여왕 8년)에 의상대사(625~702)가 29세에 출가한 곳으로, 허공을 밟고 올라가 탑돌이를 했다는 설을 통해 목탑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기도 한다. 또한 1942년 경주 황복사지 삼층석탑(국보 제37호)을 해체 수리할 때 나온 사리함에서 확인된 ‘종묘성령선원가람’ 명문을 통해 종묘의 기능을 한 왕실사원으로 추정된다. 그간 두 차례에 걸친 발굴조사 중, 2016년 1차 발굴조사에서는 제34대 효성왕(737~742)으로 추정되는 인물을 위한 미완성 왕릉, 건물지, 남북도로 등을 확인했다. 2017년 2차 발굴조사에서는 통일신라 시대 십이지신상 기단 건물지, 대석단 기단 건물지와 부속 건물지, 회랑, 담장, 배수로, 도로, 연못 등 신라 왕실사원임을 추정할 수 있는 대규모의 유구와 금동불상 7점을 비롯해 약 1000여 점의 유물이 출토됐다.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한 3차 발굴조사에서는 1금당-2탑-중문으로 추정되는 사찰 건물지가 남북 방향으로 난 일직선에 배치된 형태가 확인됐다. 금당지는 정면 7칸, 옆면 4칸으로, 규모는 동서 28m, 남북 16m이다. 탑지는 동서의 일직선상에 대칭되게 6×6m의 규모로 2기가 확인됐는데, 너비 1.5m의 줄기초 위에 원형 적심과 초석을 올린 형태로, 평면배치와 형태로 볼 때 목탑지로 추정된다. 그러나 규모가 작고 주변에 비각이 있으며 중문지와 가까이 있는 점으로 볼 때, 이후에 축조된 종묘와 관련된 제단일 가능성도 있다. 중문지는 초축과 중축이 이루어졌고 규모는 정면 3칸, 옆면 2칸이다. 초축 연대는 중문지 적심과 추정 목탑지에서 출토된 짧은다리굽다리접시(단각고배) 등 토기와 연꽃무늬 수막새 형식으로 볼 때, 6세기 후반으로 판단된다. 이후 제32대 효소왕(692~702) 때는 황복사지 삼층석탑이 조영되면서 왕실사원으로서 종묘의 기능을 담당한 동서 방향의 대석단 기단 건물이 만들어졌다. 경주 황복사지 삼층석탑과 동시에 축조된 1호 대석단 기단은 현재 남아있는 길이가 남북으로 30m이고, 2호 대석단은 남북으로 길이 57.5m, 동서로 길이 20m다. 가장자리에는 단랑(들보 사이가 한 칸으로 된)의 회랑을 돌렸다. 1호 대석단의 상단에는 삼층석탑이, 2호 대석단의 대회랑 내부에는 비각만이 존재하는 특별한 공간이 마련된 것으로 보아 신라 왕실의 종묘적 기능을 담당한 특수 시설로 판단된다. 2017년 2차 조사에서 확인한 십이지신상 기단 건물지는 동쪽에서 묘(卯, 토끼), 사(巳, 뱀), 오(午, 말), 미(未, 양)가 조각된 4구였는데, 이번 조사에서는 북쪽에서 축(丑, 소), 자(子, 쥐), 해(亥, 돼지), 술(戌, 개) 4구를 추가로 확인했다. 십이지신상 탱석은 왕릉에서 옮겨와 건물지의 기단석으로 재사용된 것으로, 전(傳) 황복사지로 추청되는 1차 금당지 일부를 훼손하고 축조됐으며, 탱석, 면석, 갑석 등으로 판단해 볼 때, 왕릉의 크기는 지름 15~16m로 추정된다. 성림문화재연구원은 오는 16일 2회(오후 1시 30분과 3시)에 걸쳐 발굴현장을 출토 유물과 함께 공개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15
  • LH, 올 하반기부터 경주 황성공원 부지 매입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장기미집행공원인 경주 황성공원 부지를 토지은행 공공토지비축 대상지로 선정해 올해 하반기부터 매입에 들어간다. 경주시는 재원부족으로 매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황성공원 사유지 10만㎡가 토지은행 공공토지비축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1967년 도시근린공원으로 지정된 황성공원은 경주시가 매년 꾸준히 매입해 왔으나 재원 부족으로 매입을 완료하지 못한 상태다. 이에 따라 내년 7월 1일 시행되는 공원일몰제 적용을 받아 그대로 두면 황성공원은 공원에서 해제된다. 이에 시는 지난 1월 LH에 공공토지비축사업을 신청했으며, 지난달 26일 국토교통부 공공토지비축위원회 심의 결과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황성공원 조성사업은 민선7기 주낙영 경주시장의 공약사업이다. LH 공공토지비축사업은 토지은행 예산으로 선 매입 후, 5년 이내 나누어 상환하는 제도로 경주시에서는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빠른 시일 내에 매입을 완료하고 동시에 멋진 숲으로 조성해 뉴욕의 센트럴파크, 런던의 하이드파크에 못지않은 도심공원으로 잘 가꾸어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08
  • 수공·안동시, ‘빗물정원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안동시와 함께 정부혁신 과제 중 하나인 ‘참여를 통한 문제해결’을 선도하기 위해 ‘안동시 저영향개발기법 빗물정원 공모전’을 개최한다. ‘저영향개발기법’은 아스팔트와 콘크리트 등 인공적인 요인으로 빗물이 땅속으로 스며들지 못하는 ‘불투수면적’을 줄여 자연스럽게 흡수되도록 이끄는 친환경적인 도시 관리 기법이다. 이를 활용하면 빗물이 지하수로 스며들거나 대기로 증발하는 자연적인 ‘물순환’ 과정으로 수질 개선은 물론, 하수도와 빗물펌프장 등의 물 처리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집중호우 피해 예방과 도심 열섬현상도 개선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8월 한국수자원공사와 안동시 간의 협약을 통해 추진 중인 ‘물순환도시 안동’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것이다. ‘물순환도시 안동’ 조성은 2020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안동시의 주요 지점에 저영향개발기법을 적용한 녹지공간과 빗물정원(시민 휴식공간) 등을 늘려 물순환의 친환경성을 회복시키는 사업이다. 공모전 참가자격에 제한은 없으며, 공모 대상인 20㎡ 및 40㎡ 빗물정원 중 최소 1개에 대해 심사용 작품도면(평면도)과 작품설명서 등을 5월 24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심사는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회 구성을 통해 참가자의 인적사항 등을 비공개로 처리해 심사의 투명성을 높인다. 유지관리의 실용성과 창의성, 심미성, 시공의 경제성, 저영향개발기법 반영도 등의 기준으로 평가한다. 심사를 통해 총 7개의 우수 작품을 선정하며 ▲대상 1개 500만 원 ▲우수상 2개 각 300만 원 ▲장려상 4개 각 1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또한 선정된 작품을 바탕으로 실시설계를 통해 사업 대상 부지에 실제 빗물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참가 접수는 한국수자원공사 대표 누리집 또는 물 정보 종합 누리집 마이워터에 지정된 양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사업계획처 사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25
  • 경북도, 보존가치 높은 숲 명품 숲 지정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북도가 도 면적의 71%를 차지하는 산림자원 중 역사, 문화, 생태 등 보존가치가 있는 숲을 명품 숲으로 지정해 관광자원화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경상북도는 11일 도청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명품숲 육성을 통한 관광자원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경북도와 시군 관계자,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명품 숲 지정 방법, 콘텐츠 개발, 지역 상생협력 방안 등에 대해 토론했다. 최근 산림과 숲․휴양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많아지고 산림문화·휴양·치유 등 각종 산림복지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경북도는 도 면적의 71%를 차지하는 산림자원 중 역사, 문화, 생태 등 보존가치가 있는 숲을 명품 숲으로 지정·관리해 아름다운 산림경관 창출과 관광자원화 방안 모색을 위한 용역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명품 숲 발굴을 위한 현장조사 및 유형화 구분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명품 숲 홍보방안 및 콘텐츠 개발 ▲사회가치 공유를 통한 명품 숲과 지역과의 상생협력 운영방안 모색 ▲명품 숲 지속관리를 위한 제도화 추진방안 등이다. 경북도는 이번 용역이 마무리 되면 지정된 명품 숲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관리 및 홍보를 통해 산림자원의 관광자원화에 힘쓸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11
  • 경북도, 울릉도 세계유산 등재 추진 본격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상북도가 울릉도의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발족하며 사업을 본격화한다. 경북도는 4일 경주 켄싱턴 호텔에서 ‘울릉도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과 향후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울릉도의 지형지질학적 가치, 다양한 생물종 및 희귀·멸종식물에 대한 보존가치 등을 국제사회에 인정받음으로써 국가브랜드 제고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울릉도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세계유산 등재 현황은 총 13건으로 이 중 문화유산은 12건이며, 자연유산은 2007년 등재된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 유일하다. 최근 전남·전북 추진하고 있는 ‘서해안 갯벌’을 문화재청이 세계자연유산에 등재 신청을 끝내고, 2020년 7월에 결정되는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동해의 유일 섬 울릉도(독도)의 가치를 국제에 인정받기 위한 시동을 걸고, 먼저 자연, 생태, 지질 등 관련 분야별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된 ‘울릉도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이날 세미나에 앞서 진행된 위원 위촉식에서 위원회는 서영배 서울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정했다. 서영배 위원장은 “울릉도는 섬 생태나 식생을 볼 때, 한국의 갈라파고스로서 울릉도에만 식생하는 특산식물이 있어 가능성이 높다” 며, “위원회에서 울릉도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경북해양포럼 주관으로 진행된 세미나에서 박재홍 경북대학교 교수는 울릉도의 특산식물 사례 분석을 통한 ‘울릉도의 세계자연유산적 가치’를 발표했다. 박 교수는 “울릉도가 세계유산에 등재되면 월드컵이나 올림픽에 견줄만한 효과가 있다”며 “특히 오하이오 대학 스투에시(Tod F. Stuessy) 교수의 연구에 의해 울릉도에서 자생하는 특산식물종 33분류군 가운데 88%가 향상진화의 생물학적 가치를 지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는 세계유산 등재기준이 요구하는 ‘생물학적 진화를 나타내는 사례’에 해당하는 조건으로 판단된다”고 주장했다. 경북도는 울릉도 세계자연유산 등재에 대한 지역민의 인식 제고를 통한 여건 형성을 위해 연구·교육기관인 ‘국립울릉도·독도생태다양성센터(가칭)’와 ‘울릉도·독도천연기념물센터(가칭)’ 등의 기반시설 건립을 위해 중앙부처와 협의 중이다. 한편 경상북도가 울릉도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독도를 제외한 것으로 알려져 빈축을 사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04
  • 경주 월성 해자, 연못 형태로 정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주 월성(사적 제16호)의 해자가 조경적 의미가 강한 연못 형태의 담수 석축해자로 정비된다. 문화재청과 경주시는 신라왕경 정비사업의 하나로 경주 월성 해자를 정비에 돌입하고, 오는 20일 오후 2시 월성 북서쪽 성벽 외곽의 4호와 5호 해자 사이에서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월성 해자는 월성 외곽의 방어용 시설로,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에서는 1984년 시굴조사를 시작으로 2014년까지 월성 외곽의 ‘나’구역의 석축해자와 ‘다’구역 1~5호 해자 총 6기의 해자를 발굴했다. 이 중 ‘나’구역에 있는 석축해자는 담수해자로, 4호와 5호 해자는 건해자로 이미 정비했다. 총 6기의 월성 해자 발굴을 통해, 삼국통일을 기점으로 통일 이전의 수혈해자에서 통일 이후 석축해자로 해자 축성방식이 변화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삼국 통일 후 수혈해자(5~7세기)의 본래 기능인 방어의 의미가 쇠퇴하면서 조경적 의미가 강한 연못 형태의 석축해자(8세기 이후)로 변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석축해자는 수혈해자 상층에 석재를 쌓아올려 조성했으며, 독립된 각각의 해자는 입·출수구로 연결돼 있다. 월성의 역사적 경관 회복과 함께 국민이 역사문화유적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해자에 대한 정비 필요성이 계속 제기되면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1~3호 해자의 보완 정밀조사가 이뤄졌다. 2017년에는 해자에서 출토된 연대를 추정할 수 있는 병오년(丙午年) 목간과 당시 국제교류 관계를 엿볼 수 있는 소그드인(人) 모양의 토우가 출토돼 관심을 끌었다. 월성 해자 정비는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유구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가장 잘 남아있는 석렬을 기준으로 정비한다는 기본방향을 세우고, 관계 전문가 검토와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해자 본연의 기능을 반영한 담수 석축해자로 정비하기로 했다. 먼저 1~3호 해자는 유구를 보존하기 위해 일정 높이로 성토하되, 월성과 주변 경관을 고려해 높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90% 크기로 축소해 정비한다. 4호와 5호 해자는 현재 정비된 건해자를 그대로 활용하되, 담수를 위한 보완공사를 실시한다. 1호에서 5호까지 각각의 해자는 입·출수구를 통해 자연유수되며, 담수 모의실험을 통해 취수량과 유속 등을 분석한 결과를 반영해 정비한다. 또한 국민들이 공사현장을 볼 수 있도록 탐방로도 조성할 계획이다. 공사현장 주변에는 안내부스를 설치해 해자의 뻘층에서 나온 각종 유물을 영상 등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 관람객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착공식에서는 식전 공연으로 신라고취대의 기념 행진과 경상북도 도립국악단의 축하 무대가 펼쳐지며, 월성 해자 정비의 경과보고와 시삽식, 현장 탐방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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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9년 9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꽃보다 아름다운 열매 줄기
공모전
  • 2019 디에스디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상업 활성화와 공공성의 경계 - 신길음 보행가로환경 설계 도시는 살아 있는 유기체다. 서울을 비롯한 여러 도시의 구조와 형태, 라이프스타일이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오랫동안 미아리 텍사스촌이 자리했던 길음역 주변 일대는 ‘신길음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따라 상전벽해(桑田碧海)의 새로운 풍경으로 변모하고 있다. 도시 재개발과 재생 프로젝트에서는 늘 사성(私性)과 공성(公性)이 충돌한다. 신길음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따라 들어서게 될 지상 29층의 아파트 3개 동과 오피스텔 1개 동 앞의 300m 가로는 건물 저층부의 상가와 연접하여 상업적 활성화의 매개체가 되어야 하는 동시에, 지하철 연결광장, 공개공지, 공원이라는 공공적 역할도 담당해야 한다. 상업 활성화와 공공 가로환경의 긴장과 대립을 넘어 지속가능하고 탄력적인 도시 가로환경을 제안하는 것이 이번 공모전의 과제다. 공모전 일정 ○ 공 고 : 2019년 8월 12일(월) ○ 참가신청 : 2019년 9월 30일(월) 17시 까지 ○ 작품접수 : 2019년 10월 28일(월) 17시 까지(우편접수는 10월 29일(화) 17시 도착 분까지) ○ 작품심사 : 2019년 11월 1일(금) ○ 결과발표 : 2019년 11월 4일(월) ○ 작품전시 : 2019년 11월 8일(금)~11월 15일(금) ○ 시 상 식 : 2019년 11월 8일(금) 주최 및 주관 ○ 주 관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 후 원 : 디에스디 삼호(주), 월간 환경과조경 시상 ○ 대상(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2작품)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 : 상금 5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대상지 개요 ○ 위치: 서울시 성북구 길음3동 524-87외 244필지 ○ 용도지역: 준주거지역 ○ 건축규모: 지하5층, 지상29층 / 아파트 3개동, 오피스텔 1개동(공동주택 474세대, 오피스텔 294실, 판매시설 13,754.8㎡) 대상지 특성 ○ 교통환경 - 길음역(8,9번출구) 연결된 초역세권 - 서울 동북부 주요 간선버스노선 운행 ○ 생활환경 -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2개소), 길음시장, 숭인시장 위치 - 사업지 서측 길음뉴타운(1,2,4~9단지) 약 9,300세대 - 반경 1km 내 약 30,000세대 거주 ○ 교육환경 - 사업지 1km 내 다수 학군 위치 - 미아초, 영훈초, 영훈국제중, 길음중, 대일외고 도보가능 설계 내용 ○ 범위: 미아로 38m 도로에 인접한 지하철 출구앞 광장에서 공개공지/보행자도로, 공원에 이르는 가로(약 300m) ○ 공공성과 상업 활성화를 동시에 고려하는 공간 설계 ○ 가로 공간의 유연하고 탄력적인 설계 아이디어(상가 건물의 구조 변경 가능) ○ 보행자의 편의와 가로환경 정체성을 위한 프로그램 ○ 주변 교통 요충지에 적절한 중심 지구 형성 아이디어 ○ 참조 자료 첨부 1. 대상지 주변 현황(PDF) 첨부 2. 설계 대상지 도면_평면도(CAD) 첨부 3. 설계 대상지 도면_단면도(CAD) 문의처 (재)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13@naver.com
  • 에버스케이프 어워드 2019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은 인구 감소, 1인 가구 증가, 도시 쇠퇴, 기후 변화 등 급변하는 외부 환경과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는 주거단지 외부 공간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본 공모전은 조경, 건축, 도시설계, 공간 디자인 등 다양한 관련 학과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도시 주거 경관의 새로운 지평을 모색하고자 한다. 공모 주제 주거단지 경관의 회복탄력적 설계Resilient Design for Urban Housing Landscape 2019년을 기점으로 한국은 사망자가 출생자보다 많아지는 인구 자연 감소의 시대로 접어들었으며, 50년 후에는 총 인구가 1982년 수준인 3900만 명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우리는 이미 '혼자 산다는 것'이 특별하지 않은 시대를 살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의 1인 가구 수는 562만을 넘어서 전체 가구의 30퍼센트에 달한다. 열 집 중 세 집이 혼자 사는 집이다. 인구 감소와 1인 가구 증가는 경제 체제의 변동에 따른 도시 쇠퇴 현상과 함께 도시의 구조와 형태,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급격히 바꾸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의 주거단지 외부 공간은 이런 인구 변화의 물결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기후 변화에 따른 미세먼지, 온난화, 자연재해의 위험을 직면하고 있기도하다. 종래의 아파트 조경설계로는 도시의 사회 시스템과 생태계의 복잡성, 동적 변화, 교란에 대처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경관을 갖추기 어려운 상황이다. 아파트로 대변되는 도시 집합 주거지의 외부 공간은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에버스케이프 어워드 2019' 는 인구 감소, 1인 가구 증가, 도시 쇠퇴, 기후 변화 등 도시의 다각적 변화와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주거단지 외부 공간 디자인 아이디어를 구하며, 그 핵심 개념으로 '회복탄력성'(resilience)을 제시한다. 경관의 회복탄력성은 도시 환경의 변화와 교란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경관의 근육이다. 주거단지 외부 공간의 회복탄력성을 기를 수 있는 설계적 지식을, 회복탄력적 설계를 가능하게 하는 실천적 지혜를 구한다. 공모 대상지 규모 : 1,000세대 내외 OOO 아파트 단지 외부 공간 (대상지는 참가자 임의 지정) 범위 : 기존 동 배치와 건축물 형태 유지 / 외부 공간과 시설(물) 리노베이션 / 외부 공간 설계와 주변 도시 맥락 연계 응모 자격 조경, 건축, 도시설계, 공간디자인 및 유관 분야 전공 등 공간의 미래에 관심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휴학생 포함) 1팀 1작, 1팀은 3인 이내로 구성, 응모 시 재학증명서 첨부 해외 재학 중인 한국 국적 학생 참여 가능 심사 기준 대상지의 합리적 선정 공모전 핵심 주제 이해 도입 디자인 및 프로그램의 창의성과 실험성 도입 기술의 효율성과 적정성 심사 위원 배정한(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테공학부 교수) 김아연(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전재현(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 디자인그룹장) 전문가 멘토링 1차 심사 후 선정된 10개 작품을 대상으로 팀별 멘토링 진행 강한솔(얼라이브어스 소장) 백종현(자연감각 소장) 이호영(HLD 소장) 최영준(Lab H+D 소장) 최혜영(성균관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팀별 담당 전문가 지정 후 (전문가별 2팀) 약 한 달 간 멘토링 주요 일정 참가 신청 마감 : 2019. 09. 10 (everscape.cnt@samsung.com) 1차 접수 마감 : 2019. 10. 14 (everscape.cnt@samsung.com) 1차 심사 발표 : 2019. 10. 21 (10개팀 선정, 멘토 지정) 2차 접수 마감 : 2019. 11. 18 (everscape.cnt@samsung.com) 최종 PT : 2019. 11. 21 (순위 결정) 시상 : 2019. 12. 03 (예정, 추후 공지) *상기 일정은 주최측 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음 *최종 PT 및 시상식 장소/시간, 심사 발표는 개별 Email 공지 및 Web게시 예정(http://bit.ly/everscape2019) 시상 내역 대상(1작품): 10,000,000원/상패 우수상(2작품): 5,000,000원/상패 가작(3작품): 3,000,000원/상패 입선(4작품): 부상 및 상패 관련 문의 본 공모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everscape.cnt@samsung.com으로 문의
  • 노들에서 용산까지 잇는 한강보행길 아이디어 공모 100년의 기억을 되살려 서울을 잇다. 백년다리(한강대교 북단 보행교)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 노들섬과 한강대교는 광화문광장, 서울로, 용산과 한강, 노량진을 잇는 주요 보행축에 해당되며, 노들섬은 음악중심의 복합문화기지로 9월 중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노들섬 접근성 개선을 위해 노량진 ~ 노들섬으로 이어지는 한강대교 남단은 기존 교각을 활용하여 공중 보행길로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2단계 사업으로 추진예정인 노들섬에서 용산으로 이어지는 한강대교 북단은 남단과 달리 아치교가 없으며 용산 방향으로 이어지는 시설물이 없어 보행길을 조성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시민들의 다양한 상상과 전문가의 구체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기본구상으로 활용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공 모 명 : 노들에서 용산까지 잇는 한강보행길 아이디어 공모 2. 공모기간 : 2019. 8. 6 (화) ~ 9. 20 (금) 3. 응모자격 : 제한 없음 4. 공모내용 : 한강대교(노들섬~용산)를 활용하여 보행길을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 일반 부문 : A4 크기로 1~10장 이내로 제시 ○ 전문가부문 : A1 패널 2장과 PPT 10~15장이내로 제시 - 한강대교와 조화를 이룬 보행교의 창의적 디자인 제시 - 한강의 다양한 기후(바람, 폭염, 추위 등)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 - 한강 조망,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 녹음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 제시 - 한강대교의 구조적 안정성과 시공성 등 실행력을 담보할 수 있는 방안 - 사업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 - 노들섬과 용산 이촌동 방향 보행교 연결 방안 5. 공모취지 ○ 노들섬 접근성 강화를 위해 노들섬에서 용산지역을 잇는 기존 한강대교를 활용하여 보행길을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기본구상 등 시정책방향을 결정하는데 활용하고자 합니다. 6. 공모범위 : 한강대교 북단(노들섬~용산이촌동) 7.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19. 8. 6(화) ~ 9.20(금) - 질의접수 : 2019. 8. 6(화) ~ 8.23(금)▸ 질의에 대한 답변은 8.30(금) 일괄 게시 - 공모접수 : 2019. 9. 20(금) 10:00 ~ 17:00까지 - 발표일자 : 2019. 9. 27(금)▸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 상 식 : 2019. 9월 중(당선자에게 별도 통보) 8. 제출물 및 제출방법 신청서 (첨부 양식) - 이름,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입력 (양식준수) 일반부문(메일접수) - 제출파일명 : 일반부문_참가자성명_작품명.hwp 혹은 .jpg(제출양식 없음) - 작품설명서 A4 10장 이내 전문가부문(방문접수) - 제출파일명 : 전문가부문_참가자성명_작품명.pdf 혹은 jpg, png - A1 사이즈 세로 이미지(594×841㎜) 2장 - PPT 10~15장 작품설명서 - 다운로드 가능한 URL 제출가능 제출방법 - 정해진 기간(2019. 9. 20(금) 10:00 ~ 17:00까지)내에 참여 부분별로 아래의 방법으로 제출 · 일반부문 : 메일 접수(competition@masilwide.com)(참가신청서와 작성한 제안서를 압축하여 <참가자 명.zip>으로 이메일 제출) · 전문가부문 : 방문 접수[서울시 공공재생과(서울시 중구 세종대로110 시청본관 11층)] (참가신청서, A2 패널 두장, USB(참가신청서 스캔본, 패널파일, PPT파일) ▸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 공모전에서 양식 다운로드 9. 심사기준 적합성(20점):공모 취지와 부합여부 정합성(20점):한강대교 남단 보행교 및 한강대교와 조화 실현성(30점):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시공이 가능한 방안(사업기간 단축 방안) 창의성(30점):아이디어의 참신함과 독창성 ※ 세부 심사기준 및 내용은 심사과정에서 조정 될 수 있음 10. 시상내역 : 총 22작품에 총 시상금 1억원 대상(부문당 1개팀): 일반 500만원, 전문가 3,000만원 최우수상(부문당 2개팀): 일반 250만원, 전문가 1,000만원 우수상(부문당 3개팀): 일반 150만원, 전문가 600만원 장려상(부문당 5개팀): 일반 50만원, 전문가 300만원 ※ 제세공과금은 당첨자 부담입니다 ※ 문의사항 - 서울시 도시재생실 공공재생과(공공재생정책팀 윤지선) : hjyd33@seoul.go.kr, 02-2133-8650 - 공모관리팀(마실와이드) : competition@masilwide.com, 02-6010-1022 ※ 공모의 변경 사항은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 을 통해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