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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 도심 유휴공간에 텃밭정원 조성 지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순천시가 학교, 유치원, 교회 등 도심 유휴공간에 텃밭정원을 지원하는 '유형별 텃밭정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오는 7월 10일까지 관내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2019 하반기 유형별 텃밭정원 지원사업’을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유형별 텃밭정원 지원사업은 개인, 유치원, 학교, 교회 등에 장소별 여건을 고려한 텃밭정원을 보급하는 사업으로, 도시민들에게 농사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식생활 습관 형성해 나가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신청자격은 순천시에 주소를 둔 개인 및 단체(학교 등 포함)로서, 노지텃밭, 옥상텃밭, 상자텃밭 등 다양한 유형의 텃밭 조성비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유형별 텃밭정원’을 검색하면 사업 내용과 신청 서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도심 유휴공간에 생태적 도시농업공간을 조성할 수 있고, 시민들이 교육과 휴식이 있는 농업․농촌문화를 가까이 할 수 있어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01
  • "학교에서 상추키우며, 마을공동체 알아가요"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 강서고 학생들이 직접 키운 상추가 지역 공동체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강서고등학교는 지난 5월부터 교내 화분텃밭에서 학생들이 직접 기른 상추를 학교 인근 어르신 사랑방에 기부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강서고의 마을공동체 활동은 2016년 예술드림거점학교 운영이 시작된 이래 미술교과와 연계해 이어져오고 있다. 2017년에는 서울시 교육감으로부터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기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그동안 강서고는 지역사회와 유리방음벽 버드세이버 부착, 목2동 전통시장 활성화 학생모임,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교육 봉사 등을 진행해왔다. 이번 상추 나눔도 미술교과와 연계하여 융합미술반, 원예봉사 학생들이 참여했다. 김성대 강서고등학교 지도교사는 “텃밭에서 상추를 키우며 협력하고 자기주도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인성적 요소"라며, "학생들이 마을공동체 활동을 통해서 이웃을 알고 마을을 통해서 사회를 알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6-10
  • 전북도 ‘스쿨팜 지원사업’ 40개교 텃밭에 체험장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전라북도가 도내 40개교에 농작물 재배 체험장을 조성하는 스쿨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스쿨팜(School Farm)이란 학교 내 농작물 재배 공간을 조성하고 선생님의 지도하에 학생들이 직접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수확하여 시식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말한다. 학생들은 학교 텃밭에 토마토, 상추, 고추 등을 옮겨 심는 것을 시작으로 직접 재배한 채소를 활용한 요리체험, 가을걷이 벼 수확 등을 체험하며, 생명 존중의 마음을 키우게 된다. 전북도는 연말 작물 관찰일지 작성 우수학생 40명(학교별 1명)에게는 도지사 상장 등을 포상할 계획이다. 군산시 나운초등학교는 자연친화적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농식품부의 「도시농업공간조성사업」공모에 지난 2월 선정되기도 했다. 이 학교에서는 텃밭 체험과 함께 벽면녹화, 실내정원 등 식물조경시설 설치를 통해 아이들의 정서 함양과 창의력 학습 공간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도시 속 학교 텃밭 체험은 아이들의 인성 교육과 미래 농업 전문 인력 양성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29
  • 제8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 23일 청주서 나흘간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진흥청, 산림청, 충청북도, 청주시와 공동으로 ‘제8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를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한다. 도시농업박람회는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민들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시농업 실천분위기를 확산하고자 2012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농업의 다원적 기능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는 충청북도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생명문화도시, 농업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그린오피스, 옥상정원, 기능성 텃밭 등 생명과 문화가 접목된 농업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전시·참여 행사들로 구성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특히 도시농업 미래관, 숲정원, 식물심기 및 곤충 체험 등 도시농업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생활 속 실천매뉴얼 등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제15회 전국 생활원예 경진대회, 한평 텃밭 경진대회 등 시민들과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들도 다채롭게 진행되며, 방송인 김미화씨가 진행하는 시티팜 토킹콘서트, 도시농업인과 함께하는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들도 개최된다. 한편, 행사기간 중 민관합동 도시농업 정책워크숍, 도시농업 춘계 심포지엄 등 5개의 지식포럼이 열려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농식품부는 도시농업을 통한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농업·농촌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식물조경시설, 학교·옥상텃밭 등 다양한 종류의 도시농업 실천공간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17년「제2차 도시농업 육성 5개년(2018~2022)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2022년까지 도농상생사업 기반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시농업 참여자 수가 400만 명, 텃밭면적은 2000ha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7년에는 ‘도시농업관리사’ 제도가 도입·시행되었으며, 올해 4월 말 기준 2300명이 자격증을 발급받아 관련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농식품부에서는 주민센터, 도서관, 청사 등 공공기관 건물에 식물조경시설 조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도시농업관리사가 시설 유지·관리 업무를 맡게된다. 특히, 올해에는 ‘학교텃밭 활동’ 프로그램을 작년보다 확대하여 30개 중학교에 도시농업관리사를 파견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서함양에도 도움을 주는 한편 도시농업 관련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22
  • 먹거리 식물이 아름다운 정원 소재로 변신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국립수목원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청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되는 ‘제8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에 새로운 개념의 정원모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는 농림식품부, 농촌진흥청, 산림청이 지자체와 함께 매년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행사로 작년 경기도 동탄에 이어 올해는 충청북도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립수목원 초청정원은 ‘숲, 정원을 품다’를 주제로, 먹거리 식물도 아름다운 정원의 소재가 될 수 있고, 숲의 식물 층위와 구조가 정원의 경관적 다양성과 생태적 건전성을 제시할 수 있다는 개념을 반영했다. 숲정원은 햇빛이 잘 드는 곳에 화사한 색의 꽃과 탐스러운 채소가 가득한 정원들과는 달리 나무가 드리우는 그늘과 숲의 환경을 좋아하는 식물들로 구성된다. 주요 식재 식물은 참나물 등 29종의 식용식물과 백작약 등 19종의 약용식물, 각시취 등 34종의 꽃·향료식물 등이다. 숲정원은 계획초기부터 조성까지 국립수목원과 청주시 마스터 가드너들이 공간구상, 식물 선정, 식재 및 조성을 함께 진행했으며, 향후 지역주민과 함께 유지·관리하는 체계로 구상됐다. 이유미 국립수목원 원장은 “이번에는 숲정원이라는 새로운 정원 개념과 이것을 활용 가능한 정원 모델로 개발하고자 했다”며, 특히 “진행되는 과정에 유지·관리의 주체인 지역의 전문가와 주민의 참여가 전제됐기 때문에 더 큰 의미가 있고, 이러한 시작은 정원 문화 확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5-20
  • 제8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 16일 개막…주제는 '도시농업과 건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와 관악구가 주최하는 서울도시농업박람회가 16일부터 19일까지 관악구 낙성대공원에서 '도시농업과 건강'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서울도시농업박람회는 생태순환 텃밭, 텃밭 콘테스트 등 도시농업에 대한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호주, 싱가포르 등 7개 국가의 도시농업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콘퍼런스 등 도시농업이 갖고 있는 다양한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제관에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생태순환텃밭, 수직텃밭, 아쿠아포닉스, 공동키친 등이 전시되어 도시농업의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전시마당에는 올해의 주제 작물인 ‘파’를 종류별로 볼 수 있으며, 시대별 텃밭, 텃밭 디자인 콘테스트 등 ‘도시농업과 건강’의 주제에 맞는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참여마당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모내기, 곤충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텃밭 작물을 이용한 요리교실, 제철과일 경매, 계원예술대학교 학생들이 마련한 40여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그 외에도 파머스마켓과 먹거리쉼터도 운영되며, 행사장 곳곳에서 열리는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한편, 세계 주요도시 도시농업 활동가 및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국제컨퍼런스도 개최된다. FAO(유엔식량농업기구)를 비롯해 미국, 영국, 일본, 호주, 싱가포르, 베트남, 대만 등 7개 국가의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여 ‘치유’, ‘건강한 환경’, ‘거리와 건강’을 주제로 도시농업의 미래를 모색한다. 도시농업을 통한 건강한 삶과 도시환경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국제콘퍼런스는 ▲먹거리와 건강 ▲도시농업과 치유 ▲도시농업과 건강한 환경 등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며, 각국의 도시농업 현황과 우수사례를 통해 앞으로 나아갈 도시농업의 미래를 모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박람회로 건강한 삶을 고민하고, 생활 속에서 도시농업을 즐기는 방법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15
  • 서울시 농업공화국 설계제안공모, '마곡커뮤니티팜' 당선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 '농업공화국 조성사업 설계제안공모'에서 플로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Magok Community Farm(마곡커뮤니티팜)’이 당선됐다. 10일 서울시는 지난 3월부터 진행한 농업공화국 설계공모 작품 심사를 통해 ‘마곡커뮤니티팜’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마곡커뮤니티팜은 플로건축사사무소, 건축사사무소 바탕, 충북대 지속가능계획연구실이 공동으로 설계했으며, 조경 부문은 그람디자인에서 맡아 진행하였다. 이번 공모는 건축가뿐만 아니라 조경가와의 공동응모를 의무화했을 정도로 조경부문에 높은 비중을 부여했다. 농업공화국은 서울에 산발적으로 흩어져있는 농업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미래농업 베이스캠프로 작동하게 된다. 대상지는 서울식물원과 인접한 마곡동 727-164일대로 대지면적은 1만1817㎡이다. 당선작인 ‘마곡커뮤니티팜’은 주변 서울식물원의 지형을 닮은 인공 언덕을 만들고, 공원에서 도시로 이어지는 녹지의 흐름을 따라 도시조직을 잘게 분절한 건물을 배치해 도시와 공원을 연결시키고자 했다. 남향으로 경사진 인공 언덕에는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도록 경작지와 건물을 배치했다. 언덕의 완만한 경사로는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으며, 논으로 모이는 물소리와 계절에 따라 다른 꽃향기를 맡을 수 있으며, 직접 채집한 작물로 요리를 할 수도 있다. 경사지를 활용해 모은 물을 논밭에 활용하고, 저류조, 둠범, 필터 스트립 등을 이용해 체류시간을 늘릴 수도 있다. 옥상정원 중간중간에는 미래 농업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스마트 팜, 수직정원을 놓는다. 실내 전시 공간 또한 외부 높이에 따라 계단식으로 배치해 과거부터 미래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마곡커뮤니티팜은 ‘공생’을 운영 키워드로 삼아, 서울도시농업인 확산 기지가 될서울도시농업지원센터를 설치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농업관련 관람, 교육, 컨설팅, 치유, 기업, 연구 등의 기능이 공생하며, 도시민과 농민, 전문가 모두가 함께 자라나는 장소가 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의 순환에 순응하여 농업마을은 시민이 풍경을 만드는 과정이 매년 반복되는 곳이다. 도시 농업활동은 시민과 식물이 어우러져 1년 동안 조금씩 느리지만 다채로운 풍경 변화가 일어난다. 너른 들은 봄부터 가을까지 경작대상이 되지만 겨울부터 초봄까지는 도시농업에 관한 축제의 장으로 변모한다. 한편 2021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는 ‘농업공화국’의 공사비는 326억 원이며, 설계비는 15억 원 규모다. 당선팀에서는 계획설계, 중간설계 및 실시설계 우선협상권이 부여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13
  • '제9회 강동 도시농업·원예박람회' 24일 개막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강동구가 5월 24부터 이틀간 강동구 도시농업공원에서 ‘제9회 강동 도시농업·원예박람회’를 개최한다. ‘더불어 행복한 도시농UP, 미세먼지DOWN’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2009년부터 추진해왔던 강동구 도시농업의 성과를 보여주는 자리이다. 행사장에는 학교와 동주민센터에서 각각 출품한 학교텃밭, 아이디어 텃밭, 상자텃밭, 옥상텃밭, 수직정원 등 다양한 형태의 텃밭을 전시하여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도시텃밭의 적용 사례를 보여준다. 또 미래의 도시농업 기술로서 식물공장, LED수경재배, 버티컬·파이프 팜도 전시도 펼쳐진다. 다양한 체험행사도 준비됐다. 논 모내기 체험, 곤충 체험으로 도심 속 생태 환경을 경험해 보고 가족화분 만들기, 약초 비누향수 만들기, 가드닝 교육, 모종 및 병충해 상담, 미니수족관 만들기 등 가족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 외에도 관람객이 직접 경매에 참여하여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농산물을 가져갈 수 있는 농산물 경매 이벤트, 전국의 다양한 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서울 농부의 시장 부스 등이 운영되며, 주 무대에서는 텃밭 콘서트가 열린다. 밤에는 도시농업공원 인근에 위치한 허브천문공원에서 ‘별의 별 축제’가 펼쳐진다. 캐모마일, 라벤더, 레몬그라스 등 150여 종의 다양한 허브를 즐기고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과 천체 관측, 별자리 VR체험도 준비돼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도시농업의 다원적 가치와 성장가능성을 널리 알려 구민의 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03
  • 서울 서남권 첫 도시농업공원 '양천도시농업공원' 27일 개장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양천구는 서울 서남권 최초의 도시농업공원 '양천도시농업공원'이 오는 27일 개장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신월동 산 174-1번지 일대에 2만4078㎡ 규모의 ‘양천도시농업공원’을 조성했다. 오는 4월 27일 오후 1시 40분 양천도시농업공원 안 입구마당에서 열릴 ‘양천도시농업공원 개장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도시농업공원 안에는 구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힐링 숲 ▲체험학습장 ▲생태연못 ▲숲속산책로 ▲야생초화원 등이 갖춰져 있다. 무릎을 굽히기 힘든 어르신과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을 위한 무장애 텃밭 2개소와 친환경텃밭도 마련되어 있다. 도시농업공원 내의 텃밭은 교육용 텃밭과 공공분양 텃밭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구가 운영하는 교육용 텃밭에서는 텃밭 가꾸기에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도시농부학교’와 어린이들이 모종심기, 수확하기 등을 경험해보는 ‘어린이 체험교실’이 진행 중이다. 교육용 텃밭을 제외한 텃밭은 각 동 주민센터와 취약계층인 50대 독거남(나비남) 모임, 구립양천어르신요양센터, 장애인복지관 등에 공공 분양했다. 공공분양 텃밭에서 나온 수확물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양천도시농업공원에서 많은 구민들이 여가생활도 즐기고 도시농업을 체험하면서 몸과 마음이 한층 더 건강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4-21
  • 학교텃밭, 이렇게 만드세요…부산시 '학교텃밭 기술이전 워크숍' 19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월 19일 오후 3시 부산시민공원 다솜관에서 초등학교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학교텃밭 교구·교재 기술 이전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교텃밭’은 학생들의 학습과 체험을 목적으로 학교의 토지나 건축물, 상자 등을 활용하여 식물 또는 작물을 재배·경작하거나 곤충을 사육하는 공간을 말한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텃밭 교구·교재 개발현황과 활용사례 ▲초등 과학탐구 프로그램 활용 실습 등 체계적인 교수방법을 전달하고, ▲학교텃밭 운영사례를 공유해 학교텃밭 운영에 도움을 주는 정보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 학교텃밭은 미국·영국·일본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미국은 식생활 개선 중심의 ‘팜투스쿨(Farm to school)·스쿨가든(School garden)’ ▲영국은 건강한 사회인 양성을 위한 ‘스쿨팜(School Farm)·학교정원캠페인’ ▲일본은 전통의 먹거리 교육 중심의 ‘교육팜’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다. 부산지역도 지난 1월 '학교텃밭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이후, 학교텃밭에 참가하는 학교가 빠르게 증가하고, 교사들이 텃밭동아리를 구성하는 등 학교텃밭에 대한 관심이 높다. 농촌진흥청 연구에 따르면 텃밭활동은 ▲초등학생에게는 감정표현과 이해력이 증진되고, 언어폭력성이 낮아지는 결과가 관찰되었다. ▲중학생은 위축, 우울 등의 부정적 감정은 감소하는 반면 집중력 향상, 생활태도 개선, 정서안정 등 치유효과를 보이는 등 학생들의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부산시는 2009년부터 학교텃밭 시범사업을 추진해 현재 56개소에서 학교텃밭을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는 2개 초등학교(위봉초·광남초)에 ‘부산형 학교 교육형텃밭 모델’을 육성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텃밭이 농업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만큼, 앞으로도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교육형텃밭 모델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8일에는 ‘도시농업 개발기술 설명회’를 열고 환경조경, 치유농업, 생활농업 개발 기술 등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4-14
  • 아파트 주민 96%가 '텃밭 선호'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 100명중 96명이 텃밭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이 지난해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전국의 만 19세 이상 성인 58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 응답자 중 95.6%(560명)가 아파트에 텃밭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아파트 텃밭의 목적은 즐거움 및 만족감 증가(3.41점/4점 만점)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이웃과의 교류 및 친목 도모(3.30점), 불안이나 우울 감소(3.27점), 자녀 교육 및 학습(3.22점), 가족 관계 증진(3.15점) 순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텃밭에 도입할 활동은 씨앗뿌리기, 수확 활동과 같은 식물 기르기(42%), 차나 피클 만들기 같은 요리활동(24.2%), 식물과 토양에 대한 지식 습득(19.7%), 꽃꽂이, 허브비누 만들기 같은 장식과 공예활동(12.8%) 순으로 선호도를 보였다. 심고 싶은 식물로는 채소, 화훼(꽃, 허브 등), 과수, 약용작물, 곡류를 꼽았다. 이 외에 텃밭에는 관수시설, 햇빛 가림막, 농자재 보관함이 필요하며, 교육과 기술지도, 재정마련, 프로그램 등의 지원도 요구했다. 응답자가 선호하는 프로그램은 식물 재배 교육(3.18점), 이웃 관계 증진(3.17점), 정서 순화(3.14점), 가족 관계 증진(3.09점), 자녀 교육(3.06점) 순이었다. 농촌진흥청은 이 결과를 바탕으로 아파트 텃밭 조성과 유지 관리,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있다. 시범사업으로 전북혁신도시의 아파트를 선정, 이달부터 11월까지 약 300㎡의 아파트 텃밭에 상추 등 채소 10여 종, 백일홍 등 초화류 5∼6종을 심고 재배,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정명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장은 “단순히 부식을 생산하는 개인의 즐거움을 위한 공간을 넘어 지속 가능한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아파트 텃밭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조성하고 관리하는 기술과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4-03
  • 부산도시농업박람회 내달 18일 개최 '도시와 농업이 함께 성장하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가 '도시와 농업이 함께 성장하다. Grow+US'를 주제로 오는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부산시민공원에서 ‘제15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부산도시농업박람회에서 도심 속 농업을 주제로 다채로운 체험과 전시를 선보인다. 이 자리에는 미래 농산업을 이끌어 나갈 유망한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등 도시와 농업이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가치를 담아내기 위해 전국의 텃밭 달인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식물을 활용한 퍼포먼스로 개막식을 꾸미고, 미세먼지저감 공기정화 식물관, 우리꽃 부산화훼작가전, 채소모종 나눔, 도시농업 강좌, 텃밭정원 디자인공모 등 다양한 기획전시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15년 연속 개최된 부산도시농업박람회를 통해 부산이 도시농업으로 행복한 농업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18
  • 농식품부, '미세먼지 저감 실내조경' 첫 시범사업 실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농식품부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공공건물 실내조경 시범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다. 7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자연친화적 도시환경 조성 구축을 위해 실내식물조경시설, 공영도시농업농장, 옥상텃밭을 조성할 12개 지자체를 유형별로 선정했다. 이 중 실내식물조경시설은 공공건물 대상으로 최초 시범조성하는 사업으로 학교, 도서관, 동주민센터 등 지역주민이 다수 이용하는 시설물에 대해 벽면녹화 등 그린인테리어 조성 및 운영을 지원한다. 선정된 12개 지자체에는 유형별 시설조성비와 관리인력 인건비 및 유지비 등 운영비가 지원된다. 전년까지 공영도시농업농장 조성에만 국한되었던 지원이 올해는 공공건물의 실내식물조경시설 및 옥상텃밭으로 확대되었으며, 국가전문자격인 도시농업관리사를 활용한 시설관리 및 교육 등 운영비도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공모에는 18개 지자체가 지원했으며,도시농업관리사를 유지·관리인력으로 활용할 경우 가산점을 부여했다. 선정된 지자체는 올해 12월까지 실내식물조경시설을 시범조성하고, 국·공유지 또는 공공기관의 옥상에 텃밭을 조성하여 도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사업을 통해 다양한 도시농업 공간조성 및 도시농업관리사 활용 모델 제시로 생활농업환경과 고용생태계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학교, 도서관, 동주민센터 등 공공건물에 최초로 시범지원하는 실내식물조경시설은 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한 '실내미세먼지저감 인테리어 모델'을 공공시설물에 적용하여 추진한다는데 의미를 부여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07
  • 경기도, 도시농부 9만8000여 명…지역별 맞춤 시책 필요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경기도 6개 지역의 도시농업 현황을 분석한 ‘2018년 경기도 도시농업 실태조사’를 11일 발표했다. 6개 지역은 안양시, 용인시, 오산시, 파주시, 부천시, 고양시 등으로, 도시농업 운영 현황, 관련 단체 현황, 시민 의식, 도시농업 가능지를 조사·분석한 결과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6개 지역 전체 도시농업지 면적은 56만2328㎡이며, 도시농업 전체 참여자 수는 9만8055명으로 나타났다. 도시농업지 면적은 고양시가 31만9956㎡로 가장 넓었고, 참여자 수는 부천시가 2만6522명으로 가장 많았다. 또 2016년 토지피복도와 2018년 인공위성영상을 분석한 결과, 2018년 기준 6개 지역 내 도시농업 가능지 예상 면적은 234만3100㎡로 분석됐다. 6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도시농업 관련 단체 및 공동체는 100개로, 도시농업 관련 단체가 15개, 도시농업 공동체는 85개로 나타났다. 이 중 친목을 위한 텃밭 활동 목적을 제외하고, 도시농업 활성화 관련 협의체로 활동이 가능한 단체는 25개이다. 이번 실태조사 자문위원인 오충현 동국대학교 바이오환경과학과 교수는 ▲도심 내 도시농업 활동을 위한 생활권 텃밭 확보 ▲농업인과의 도·농 상생을 위한 공감대 마련 등 지역별 맞춤형 활성화 시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구체적으로는 옥상텃밭, 학교텃밭, 근린·어린이공원을 이용한 도시농업 공간 확보와 농지법상 도시농업 토지에 대한 특례 신설, 공동운영 도시농업 확대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경기도 도시농업 실태조사’는 작년 2차 조사에 이어 올해 3차 조사가 계획돼 있으며, 3차 조사 완료 후 통합 분석을 실시해 도시농업 실태 파악이 완료될 예정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2-11
  • 순천대, ‘생물다양성 보전 및 복원전략’ 논의
    [순천대학교 = 남은경 통신원] 순천대학교 농업과학연구소는 지난 11일 주관으로 순천대학교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2018 농업과학 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생물다양성 보전 및 복원전략’을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은 ▲손성원 국립수목원 연구사의 ‘지구식물보전전략(GSPC)과 국립수목원의 역할’ ▲최윤호 백두대간 숲 연구소 박사는 ‘백두대간과 정맥의 가치와 보전을 위한 노력’ ▲박석곤 순천대학교 조경학과 교수의 ‘난온대 상록활엽수림의 가치와 복원전략’ 발표로 구성됐다. 손성원 연구사는 “최상위 계층 인간에 의해 생물다양성이 파괴돼 머지않은 미래에 6번째 대멸종이 다가올 것이며, 이를 대비하기 위한 각국의 다양한 노력이 있다”며 지구식물보전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지구식물보전전략(이하 GSPC)은 각 국가가 식물다양성을 지키기 위해 해야 하는 일을 세계식물원기구(BGCI)에 제안해 생물다양성(CBD)을 받아들이기 위한 보존 목적으로 크게 5가지를 정리했다. 5가지 목적은 ▲식물다양성의 이해 및 문서화 ▲효과적 보전 ▲지속가능한 이용 ▲교육증진 ▲보전역량강화다. 그중 GSPC의 국가 포컬 포인트에 해당하는 국립수목원은 멸종위기, 희귀식물을 보호/보전할 방안으로 레드리스트, 현지 내 보존 및 현지 외 보존/복원을 중점으로 다룬다. 레드리스트는 매년 바뀌는 멸종식물을 과학적 정보 기반으로 모든 식물을 평가한 후, 9개의 등급으로 나눠 멸종위기(CR), 위험(EN), 취약(VU)의 세 단계의 등급을 위험범주로 구분한 식물 목록이다. 크게 국가 간 레드리스트, 글로벌 레드리스트(IUCN)으로 구분되는데, 국가에서 종이 사라질 경우는 멸절, IUCN 차원에서 사라질 경우는 멸종이라고 불린다. 손 연구사에 따르면 이는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영향을 주기 위해 가장 널리 사용되는 방법이다. 현지 내 보전은 민간의 도움을 받아 현지조사를 하거나 과거에 실시된 표본조사로 얻은 표본관리소장의 라벨링, 국립수목원에서 해마다 종에 대해 발행하는 발행야장을 참고해서 실시한다. 이에 앞서 보호구역 선정이 가장 우선돼야 하며, 각 지역의 공립수목원 및 국립수목원이 함께 협력해 자생지 모니터링이 실시된다. 보호펜스를 통한 보호구역 설정에 의해 털주머니, 해오리비난초와 같은 희귀식물은 개체수가 증가했다고 한다. 현지 외 보전은 유전자원의 종자를 저장하는 방법이다. 식물 저장은 수목원, 식물원의 존립 근거가 되기도 한다. 국립수목원의 경우, 저장고(-20도)에서 자생식물 50%이상의 종자를 보존하고 있고 그중 희귀자원의 75%가 저장돼 있다. 종자 보전은 종자 수집 및 정보 구축, 수집종자 검사, 보전 및 저장성 확인, 보전 종자활용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지역 수준의 희귀 특산식물의 현지 보전 및 역량이 강화되며, 국가 희귀, 특산 식물의 현지 종속 보전, 한국의 네트워크 구축 및 활용이 가능해진다. 이렇게 수집된 결과를 통해 복원(재도입)의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식물의 이해 및 모니터링이 우선돼야 한다. 재도입은 인간에 의해 사라져가는 종의 원래 서식행위에서 절멸된 생물체를 원래의 서식범위 안으로 인위적으로 이동시켜 기존의 생태적 역할을 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을 말한다. 손 연구사는 “국내의 경우 복원 개념을 혼동하고, 식물 보전 이입 가이드라인이 없으며 문서화 위주의 작업으로 인해 많은 재도입으로 얻어지는 결과가 미미하다”고 말했다. 최윤호 박사는 발표에서 “생물다양성 측면에서, 하나의 자원을 얻기 위해서는 피해가 뒤따른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박사에 따르면 금 10g을 얻기 위해서는 1~2ton의 광물을 캐야 하며, 그 이후에도 금의 가공을 위해 각종 화학약품 사용이 뒤따른다. 근대사의 근간을 이룬 석탄은 버려지는 물질이 캐내는 양의 1.5배에 달하며, 폐 석탄지 내부는 지하수로 채워져 100년 이상 질폐증 및 지하수 유입으로 인근 주민에 악영향을 미친다. 고랭지 배추의 경우, 많은 화학비료의 공급으로 비온 뒤 비료가 유실된 계곡형성으로 악영향을 미친다. 이에 최 박사는 “우리는 앞으로 자원을 얻기 위해 발생되는 훼손지를 떠올리며 개발을 막아야 하는지 개발에 따른 피해를 막아야 할지 생각해야 한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또한 최 박사는 “백두대간은 좁게는 백두산, 태백산, 지리산을 연결하는 산줄기를, 넓게는 한반도 전체를 아우르는 곳이다. 생명의 근원인 물과 물의 근원인 숲, 물을 같이 쓰는 사람이 모여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공간으로서 전통지리인식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그 가치에 대해 역설했다. 더불어 “즉 백두대간은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며, 인류문명의 완충지 역할을 하고, 각종 국립공원, 강을 지녀 문화재 가치를 지니며, 기후의 완충기능을 담당하는 등의 여러 기능을 담당하는 곳이다. 그렇기에 백두대간을 관리하는 것은 산림 생태축의 관리 및 생태계 관리를 의미하는 것”이라며 의의를 강조했다. 최 박사는 백두대간과 연결되는 곳 중 스키장, 올림픽 등의 개발로 인해 훼손된 곳들을 언급하며 “복원사업은 되돌리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는 계획으로, 언제까지 복원되는지는 중요치 않다. 생물다양성 측면에서 개발을 막아야 하는지 개발에 따른 피해를 막아야 할지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박석곤 교수에 따르면 난온대 상록활엽수림(이하 난대림)은 역사적, 경제적, 환경적 가치를 띄는데, 역사적으로 고려사절요, 조선왕조실록에서 황칠의 쓰임과 향장목의 이용을 통해 난대수종 활용과 난대수종이 조상들의 삶과 밀접했음을 엿볼 수 있다. 녹나무의 장뇌의 경우 약재, 방향제 및 당구공의 최초 플라스틱 셀룰로이드의 원료로 사용되었다. 또한 붓순나무는 인플루엔자 치료제인 타미플루의 원료로 쓰이는 등 미래세대의 주요한 자원으로 이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적으로는 지구온난화에 의한 기후변화로 약 100년 후 4도 증가할 것을 예상하면 한반도가 난대림으로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 교수는 “난대림의 미래의 가치를 볼 때 훼손된 잠재자연식생 및 복원목표를 가지고 복원을 해야 한다. 6000년 전의 난대수종 화분이 현재와 동일하다는 점, 인간의 간섭을 배제했을 때 천이단계가 곰솔림, 후박나무림, 극상인 구실잣밤나무림으로 간다는 점을 근거로 잠재 자연식생을 난온대림 복원의 목표로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교수는 “복원계획은 최소 10년을 목표연도로 해 장기적 사업계획 수립이 필요하다. 복원 및 관리기법은 보존형의 경우 자연생태계 그대로 보호, 관리하나 난대수종과 경쟁하는 유도형과 퇴행천이를 보이는 개량형은 각각 솎아베기, 경쟁목 제거와 난대수종 조림과 어린나무 가꾸기의 방법을 시·군의 기존 산림사업과 연계해 실시해야 한다. 혹은 산림훼손지, 해안가 나지 등의 경관에는 조성형으로 생태학적 식재기법으로 새롭게 난대림을 조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난온대림을 복원한 대표적 예로 천리포수목원을 들 수 있다. 1970년부터 척박하고 해풍이 심한 천리포 민둥산을 세계의 아르다운 수목원으로 탈바꿈했다. 또한 신일본제철의 상록활엽수 방풍림도 있는데, 난온대 수종을 고밀도로 묘목식재해 40여년 만에 난온대 자연림과 동일 수준까지 회복했다는 것이 박 교수의 설명이다. 박 교수는 “협소한 면적을 가졌지만 여러 가치를 지니는 난대림은 현재 많은 훼손으로 본래의 가치를 잃었다. 이제는 천리포수목원처럼 가치를 인식하고 복원해야할 때다. 난대림은 미래의 잠재가치를 지닌 수림대다. 환경적으로 변화할 미래의 세대를 위해, 생태학적 식재기법으로 생겨날 조성지를 위해 난대림의 복원은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 남은경 순천대학교 통신원kswx1@naver.com
    • 2018-12-16
  • 수원시 탑동 국유지에 ‘시민농장’ 조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수원시 내 국유지 일부가 도시농업 교육과 텃밭체험 등이 가능한 시민농장으로 조성된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13일 한국자산관리공사 경기지역본부와 수원시 권선구 탑동 일원의 국유지 활용·관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한국자산관리공사는 해당 국유지 11만9635㎡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건물사용 등에 협력하고, 수원시는 해당 국유지에 시민농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탑동의 유휴 국유지를 활용해 텃밭체험공간, 도시농업 교육공간 등이 포함된 시민농장을 2019년 상반기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오성석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방치돼 있는 유휴 국유지를 도시농업공간으로 새롭게 만들고자 한다”며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협력해 도시농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일자리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2-13
  • 채원, 한국-프랑스 문화 교류 구심점 되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프랑스 베르사유 왕실채원에 ‘서울텃밭’이 개장한지 900일이 됐다. 서울시는 한국-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조성한 베르사유 왕실채원 서울텃밭이 한국 문화 확산의 구심점이자, 현지 교포들에게 제 2의 고향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프랑스 베르사유 왕실채원의 서울텃밭은 한국-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고, 도시농업 가치 확산과 친환경 농업 발전을 위한 교류를 위해 지난 2016년 프랑스 국립조경학교와 함께 조성한 공간이다. 개장 당시 60㎡ 규모로 조성된 서울텃밭은 현재 140㎡ 규모로 2배 이상 확대되어 운영 중이며, 현재 텃밭에는 봉선화, 허브류, 식용꽃 등 수려한 색감으로 아름다움을 선사할 수 있는 꽃들과 우리 식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토종콩, 배추, 무, 도라지 등 41종의 우리 농작물이 재배되고 있다. 베르사유 왕실채원 정원사가 직접 관리하며 ‘서울텃밭’을 소개하는 안내 간판과 작물 표지판도 한국어와 불어로 표기해 운영되고 있다. 텃밭은 2020년까지 운영된다. 지난 10월 6일 베르사유 왕실채원에서 진행된 ‘풍미축제’에서는 한불부부 자녀인 서미향 씨가 고운 한복을 입고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를 부르며 관객들의 추임새에 한층 흥을 돋구었다. 뿐만 아니라 우쿨렐레로 연주하는 도라지 타령과 김덕수 사물놀이 명인에게 직접 배운 설장구 소리가 이어지고, 온 관객이 함께 부르는 진도 아리랑이 울려 퍼졌다. 이외에도 단오, 한가위 등 우리의 고유 명절에 맞춰 베르사유 왕실채원에 위치한 서울텃밭을 중심으로 현지 교민과 국립조경학교가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가 진행된다. 송임봉 서울시 도시농업과장은 “서울텃밭이 프랑스 내 교포들의 만남의 장이자 한식과 문화 콘텐츠 등 우리의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서울텃밭이 서울의 도시농업을 세계 각국에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행사와 상호 협력을 통하여 유럽 속 한국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베르사유 왕실채원은 330여 년 전인 루이 14세 시기에 조성돼 현재 9ha(9만㎡) 면적에 450여 종의 과일과 채소, 꽃, 허브 등을 재배하고 있으며, 프랑스 고급 전문조경사 양성기관인 베르사유 국립조경학교가 관리하고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1-15
  • 제3회 전국 뜰안愛텃밭 공모전, ‘모두의 텃밭 : 엄마밥상’ 대상
    [순천대학교 = 남은경 통신원] 지난 13일 신대도시농업공원에서 열린 ‘제3회 순천도시농업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전국 뜰안愛텃밭 공모전’이 함께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총 5개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에는 윤지영·정유애 씨의 ‘모두의 텃밭 : 엄마밥상’이 선정됐다. 텃밭은 자연에 한 발 더 가까워지는 연결고리이자 건강한 음식 문화의 상상이다. 엄마가 가꾸는 텃밭은 우리의 식탁을 책임지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정원이 되기도 한다. 텃밭의 작물이 어머니의 손을 거쳐 식탁 위로 올라가는 과정을 디스플레이 가든으로 생동감 있게 연출해 텃밭과 밥상이 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우수상은 순천대학교 김가은, 최희진 씨의 ‘Mosaic in the city’가 수상했다. 이 텃밭은 조각보의 모자이크 형식에서 착안해 자갈과 농작물을 구분하는 모자이크를 표현했고, 텃밭의 주변으로는 재활용품을 이용해 친환경적인 도시의 모습을 나타냈다. 아이들의 관심과 이해를 돕기 위해 팻말에 그림을 그렸다. 최희진 씨는 “수상이 믿기지 않는다. 작품을 통해 표현한 모자이크를 심사위원분들이 높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할 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외 우수상에는 정형복 씨의 ‘비오톱 가든’, 이지영 씨의 ‘도시 속의 농업’이, 특별상은 튼싹이들 팀(이홍렬, 백지원, 유지은, 한재희)의 ‘자연의 오케스트라’가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으로 조성한 텃밭은 전시 후 지속가능한 농업적 경관 및 교육∙체험장으로 이용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어울림 한마당 축제로 도시농업의 붐을 확산시키겠다”며 “앞으로는 기존 공영텃밭 운영과 더불어 옥상과 베란다, 사무실에 있는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자연과 생태를 품은 도시농업의 선도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여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남은경 순천대학교 통신원kswx1@naver.com
    • 2018-10-15
  • 식물재배기 대중 시장 보급 본격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농촌진흥기관과 대기업이 손을 잡고 가정에서 손쉽게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가전형 식물재배기 보급에 나서 시장 대중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교원과 공동개발한 가전형 식물재배기 ‘웰스팜’과 ‘발포형 배양제’를 기술이전하고 이달 초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웰스팜’은 전자동시스템을 탑재해 가정에서 채소를 재배하는 데 필요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가전형 수경재배기로 식물광합성에 필요한 빛은 LED조명으로 제공한다. ‘웰스팜’에는 공기순환시스템이 달려 있고 수온 조절도 가능하다. ‘웰스팜’에 심는 모종은 교원이 운영하는 파주 식물공장으로부터 직접 배송 받을 수 있어 무농약 인증을 받은 건강하고 신선한 채소를 가정에서 365일 키우고 섭취할 수 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발포형 배양제’를 개발해 적용했다는 점이다. 식물이 요구하는 질소, 인산, 칼륨 등의 영양분을 알약 형태로 만들어 물속에 넣어주면 손쉽게 양분을 공급해 줄 수 있게 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기술을 빠르게 시장에 보급하고 대중화하기 위해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을 생산하는 환경가전 전문 브랜드 교원웰스와 손을 잡았다. 박인태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 “가전형 식물재배기 ‘웰스팜’ 개발로 가정 내 식물 재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도시농업이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정에서 보다 편리하게 식물을 재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보급함으로써 도시농업 트렌드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12
  • 2018 서울도시농업박람회 폐막, 미래 일자리 모색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강동구가 자치구로는 처음으로 서울시와 '서울도시농업박람회'를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일자산 자연공원에서 개최했다. ‘씨 뿌리는 도시농업, 피어나는 일자리’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서울도시농업박람회에는 14개 자치구와 시민단체, 기업 등 17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서울도시농업의 미래를 표현한 ‘도시농업 팝업 빌리지’ ▲도시농업 일자리를 픽토그램으로 보여주는 ‘일자리 그린웨이’ ▲서울도시농부들의 뽐내기 장터인 ‘파머스 마켓’ ▲어린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도시농업 놀이뜰’ ▲힐링과 소통의 공간 ‘가든스퀘어’ ▲독일·프랑스·일본·미국 등 해외 8개국과 함께 도시농업의 비전과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컨퍼런스’ 등 다양한 전시공간과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 주제가 '일자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만큼, 도시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췄다. 도시농업 그린웨이에서는 지렁이연구가, 채소 소믈리에, 식용곤충 사업자 등 미래산업으로서의 도시농업을 대표하는 33개의 직업군을 실무 종사자의 이야기와 결합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 중에는 지렁이 연구가, 채소 소믈리에, 식용곤충 사업자 등 성장가능성이 큰 미래 일자리뿐만 아니라, 농장주와 구직자를 이어주는 '농장코디네이터', 현장에서 다양한 농촌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팜파티 플래너' 등도 소개됐다. 정원식물 육종가로서 박공영 우리꽃영농법인 대표의 설명이 픽토그램과 함께 소개되었다. ▲‘도시농업 팝업 빌리지’에는 미세먼지를 잡아주는 30미터 규모의 ‘미세먼지 저감 원예터널’ ▲지역별로 달리 진행되고 있는 도시농업의 모습을 보여주는 ‘자치구관’ ▲도시농업 일자리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일자리 주제관’ ▲재미와 예술이 만난 ‘트릭아이 포토존’ 등이 조성됐다. ‘가든 스퀘어’에서는 ▲약용식물 등 기능성 작물을 전시한 치유텃밭 ▲리싸이클링팜 등 미래 도시농업의 면모를 보여주는 ‘서울농업기술센터관’▲젊은 아티스트들의 텃밭콘서트를 즐길 수 있는 ‘가든 스테이지’ ▲자연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낙하산 돗자리 쉼터’ 힐링공간 ▲천만시민을 상징하는 천만개의 꽃으로 수놓인 ‘하늘정원’ 등도 조성됐다. 이외에도 시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상자텃밭 경진대회, 토크콘서트, 스티커 랠리 등 시민참여 행사도 진행됐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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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9년 7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꽃보다 아름다운 열매 줄기
공모전
  • 센트럴파크 조성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최/주관 : 대전광역시 2. 공모 주제 : 당신이 꿈꾸는 센트럴파크는 어떤 모습인가요? 3. 공모 분야 : 4개 분야 -녹지축 연결 : 둔산대로, 한밭대로 등 도로에 의해 단절된 공원 간 녹지축 연결 방안 -공원별 공간 구성 : 공원의 단순한 리모델링이 아닌 공원별 특색 있는 공간 구성을 통한 이용활성화 방안 -보행환경개선 : 기존 지하차도, 횡단보도 이용방법 개선 및 신호등 신호주기 변경을 통한 보행자 중심의 환경개선 방안 -자율주제 : 상기 주제 이외에 참신한 센트럴파크 조성 방안 4. 참가대상 : 대전시정에 관심 있는 청소년, 대학생, 일반 개인 또는 팀(3인 이내) 5. 공모기간 : 2019년 6월 3일(월) ~ 8월 16일(금) 18:00까지 - 2019년 6월 17일부터 시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가능 6. 접수방법 : 시 홈페이지내 공모전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 - 출품수량 : 1인(팀) 1건 ※ 온라인 참가신청 후, 응모서류 2가지(①제안서 ②동의서) 작성하여 온라인 제출 7. 심사 및 시상 : 1차 서면심, 2차 발표심사(PT)를 거쳐 선정 - 주요 심사기준 : 창의성, 내용의 충실성, 실현 가능성 등 / 8월 심사 - 시상내역 : 총 39점, 대전광역시장상과 상금 지급(총 1,000만원) / 9월 시상 ※ 수상작 선정은 참여율 및 아이디어 수준에 따라 결정 ※ 1차 서류평가 통과자에게 2차 PT 발표평가 일정 개별 통보 ※ 추진일정은 사정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음 8. 공모전 관련 문의 ㅇ 연락처 : 대전광역시 공원녹지과(☎ 042-270-5541, 5543)
  • 대구도남지구 어린이공원 대구시민 /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 LH와 대구시는 대구도남 공공주택지구내 어린이공원 1호(경관녹지 4호 일부 포함)을 단순한 여가․휴식 등을 위한 공간제공이 아닌 시민들의 다양한 활동과 문화를 담아낼 수 있는 다변적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대구시민 / 대학생을 대상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아래와 같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공모범위 1) 위 치: 대구광역시 북구 도남동 일원(대구도남 공공주택지구) 2) 사업면적: 910,868㎡(사업지구) 3) 토지용도: 어린이공원, 경관녹지 4) 대 상 지: 3,720㎡(공원․녹지면적) 참여부분 1) 대구시민(전연령 가능) : 아이디어 형태(*팀 단위 참가시 1팀은 최대 3인으로 구성) 2) 전국 대학․대학원생(휴학생 포함, 전공분야 무관) : 기본구상, Masterplan(*팀 단위 참가시 1팀은 최대 3인으로 구성, 1차 제안서 접수시 재학 증명서 제출) 공모분야 어린이공원 계획(아래 3가지 요소가 포함된 계획, 선택가능) 1) 다양한 자연요소와 함께 놀며 배울 수 있는 입체적 놀이 공간 2) 다양한 행동을 담는 마운딩 조성으로 스트레스 해소, 성취감 등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는 공간 3) 놀이기구가 중심이 된 놀이터 보다는 체험놀이, 또래놀이, 가족놀이, 모험놀이 등이 가능한 공간 공모일정 1) 공모기간: 2019.05.15(수) ~ 2019.08.01(목) 2) 시행공고: 2019.05.15(수) 3) 질의접수: 2019.05.15(수) ~ 2019.05.27(월), 17:00 ※질의접수는 이메일(hwangsch@lh.or.kr)로 접수하며, 마감시각은 이메일 도착시각 기준 4) 질의응답: 2019.05.28(화) [※홈페이지 일괄 게재(http://www.lh.or.kr/)] 5) 공모방식 - 대구시민: 아이디어 공모(제안서)로 접수하며, 1차 심사결과 최종 11팀을 선정하고 2차 심사하여 순위 결정 참가신청: ‘19.05.15(수)~05.31(금) 작품접수: ‘19.06.04(화)~06.21(금) 제출물: 아이디어 응모서 A4 5매, 7부 우편접수 1차 심사 : ‘19.06.24(월)~`19.06.28(금) 2차 심사 : ‘19.08.01(목) 당선작 발표 : 2019.08.01(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 http://www.lh.or.kr) - 대학․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는 1차(제안서), 2차(Masterplan)로 구분시행하며, 1차 심사결과 최종 11팀에 한해 2차 작품접수 가능 (1) 1차(제안서) 참가신청: ‘19.05.15(수)~05.31(금) 작품접수: ‘19.06.04(화)~06.21(금) 제출물: 아이디어 제안서 A4 9매 7부 우편접수 심사: ‘19.06.24(월)~`19.06.28(금) (2) 2차(Masterplan) 참가신청: ‘19.06.28(금)~`19.07.05(금) 작품접수: ‘19.07.26(금) 제출물: A1 판넬 1매 및 작품설명서 5매 7부 방문접수 심사: ‘19.08.01(목) 당선작 발표 : 2019.08.01(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 http://www.lh.or.kr) 작품선정 시상내역: 대구시민 / 대학․대학원생 각 11건 상금지급 (1) 대구시민(아이디어 제안서) 최우수상 1점: 팀상금 100만원 우수상 2점: 각 팀별 상금 50만원 장려상 3점: 각 팀별 상금 30만원 가작 5점: 각 팀별 상금 10만원 (2) 대학․대학원생(기본구상, 마스터플랜) 최우수상 1점: 팀상금 300만원 우수상 2점: 각 팀별 상금 150만원 장려상 3점: 각 팀별 상금 100만원 가작 5점: 각 팀별 상금 20만원 ※수상작 수는 응모작품 수준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 대청호 생태탐방길 스카이워크 디자인 공모전 옥천군과 K-water는 일반국민 또는 전문가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디자인)를 반영, 옥천군 소재 대청호 생태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조성 중인 탐방로 사업에 반영하고자 「대청호 생태탐방길 스카이워크 디자인 공모」를 추진하오니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공모주제내륙의 바다 대청호에서 누리는 에코힐링 이야기 공모부문특화공간(스카이워크+용댕이쉼터) 디자인 *스카이워크 : 연장 30m, 폭 2.0m 이내 *용댕이쉼터 : 연장 40m, 면적 100㎡ 상금금액 총 7작품: 대상(1점) 500만원, 우수상(2점) 300만원, 장려상(4점) 100만원 공모일정 공고: ’19년 6월 25일 작품접수: ’19년 7월 24일 ∼ ’19년 7월 31일 *우편 접수 후 작품파일 이메일 송부 *주소 (28632)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2순환로 1571K-water 금강본부 공모전 담당자앞 *이메일 insh@kwater.or.kr *문의 043-230-4286~7 ※ 접수일 까지 우편 도착 및 메일 송부 완료한 작품에 한함 심사: ’19년 8월 5일 ∼ 19년 8월 14일 당선작 발표: ’19년 8월 19일(예정) 시상식: ’19년 8월 중 ※ 상기 및 본 지침서의 모든 시각은 한국시각(GMT+9)을 기준으로 하며, 공모일정 및 당선작 발표는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조정 시 홈페이지(Kwater, http://www.Kwater.or.kr, Mywater, http://www.water.or.kr,)에 이를 공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