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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우수시공 업체엔 ‘종심제’ 가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공동주택의 ‘종합심사낙찰제 심사기준’에 공사품질에 대한 심사 항목을 신설했다고 17일 밝혔다. 부실시공·하자다발 업체에 입찰 시 불이익(감점)을 주되 우수한 품질로 시공할 경우 감점을 만회할 수 있도록 가점을 부여해 공사품질에 대한 변별력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번 개정된 ‘종합심사낙찰제 심사기준’은 12월 4일 이후 발주가 공고되는 주거시설분야 공사부터 적용된다. 또한 LH는 건설업계 상호존중 문화 정착을 위해 건설공사 품질, 하자관리를 위해 발급하는 ‘경고장, 격려장’이라는 용어를 폐지하고, ‘품질미흡통지서, 품질우수통지서’로 개선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2-17
  • [단독] 국토부 “하자기간 방제도 조경공사업”…나무의사 제도 충돌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하자기간 방제도 조경식재공사업의 업무 내용에 해당한다는 국토교통부의 해석이 나왔다. 이로써 나무의사 제도 시행에 따라 조경시공업체가 하자기간에 방제를 해서는 안된다는 산림청의 주장이 기존 건설업법과 충돌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나무의사 제도는 수목의 진료 및 치료에 대한 전문성을 높여 건강하게 나무를 관리하겠다는 취지로 올해 6월 28일부터 시행됐다. 하지만 산림청이 이 제도를 시행하면서 기존 조경시공업체들이 해오던 방제 업무를 나무병원에서만 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혀 조경업계의 반발을 불러왔다. 산림청은 처음에는 모든 방제를 나무병원을 통해서 해야 한다고 했다가 이후 논란이 커지면서 준공 전 방제는 건설업법상 조경건설업에 포함되므로 산림청에서 관여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고 준공 후 방제는 반드시 나무병원에서 해야 한다며 한 발 물러섰다. 하지만 조경업체들은 준공 후 하자 책임이 있으므로 하자기간 방제도 조경시공업체에서 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산림청은 끝내 고집을 꺽지 않았다. 본지는 이 문제와 관련해 산림청과 조경단체가 더 이상 진전된 입장을 내지 않을 것으로 보고, 지난 달 27일 과거 유사민원 사례와 함께 “하자기간 방제 발주 건설산업법상 조경시공업에 해당되는가 안되는가”에 대해 직접 유권해석을 요청했으며, 지난 14일 국토부로부터 답변을 받았다. 질의에서는 “조경식재공사업은 조경수목 잔디 지피식물 등을 식재하거나 유지관리하는 공사를 업무내용으로 하고 있다”는 문구를 인용해 “유지관리 공사도 조경공사의 업무범위에 포함된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기존 사례에 따라 “발주자의 재량을 넓게 해석하면 발주자가 방제업무를 조경공사에 포함해 발주하면 이는 조경공사업의 범위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는 주장을 했다. 이에 국토부는 “방제업무가 식재한 조경수목·잔디 등에 대한 유지관리 공사에 해당하는 경우 전문공사를 시공하는 건설업종인 조경식재공사업의 업무내용에 해당될 것이며, 다만 단순한 노무공급 수준의 방제작업이라면 이는 건설공사에 해당되지 아니할 것”이라고 답해 방제업무는 조경공사의 업무범위임을 명확히 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건설산업기본법 제25조에 따라 발주자가 설계도서 및 시방서 등을 토대로 시공기술상의 특성 및 현지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판단할 사항”으로 발주자의 판단에 맡긴다는 답변을 내놨다. 이는 기존 발주처에서 준공 후 2~3년간 유지관리 측면에서 발주해 오던 방제업무는 조경식재공사업에 해당하므로 조경시공업체들이 할 수 있다는 해석이다. 이번 국토부 입장에 대해 산림청은 “나무의사 제도 시행 과정에서 국토부와 협의가 있었을 것으로 안다. 그간 조경단체와 국토부간 협의 문건 등을 포함해 내부적으로 검토해 알려 주겠다”고 답변했다. 국토부 건설정책과 담당자는 “이 문제가 조경계 이슈가 맞느냐. 한 번도 이와 관련한 민원이 접수되지 않았었다”고 반문해 조경계가 권리 찾기에 무심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조경인은 “발주처 재량이라는 것인데 산림청과 명확한 재합의가 필요할 듯하다”며 “조경공사에서 이뤄지는 준공 후 방제만이 아니라 그 이후의 생활권 수목에 대한 관리가 매우 큰 업역으로 보이는 듯한데, 결국은 조경업체가 나서지 않는 것이 문제인 듯하다”고 꼬집었다. 한편, 나무의사 제도가 시행된 후 지난 10월 기준으로 조경시공업체들 300여 개가 나무병원 2종에 등록한 것으로 산림청을 통해 확인했다. 나무병원 2종은 기존 조경시공업체들이 나무의사 자격 없이 등록할 수 있으며, 수목의 진단 처방은 할 수 없으나 방제업무는 가능하다. 다만 제도 시행 5년 후에 2종 나무병원은 폐지되므로 그 전에 나무의사 자격을 획득해 나무병원에 등록해야 한다. 현재 발주처에서는 ‘준공 후 방제’를 분리 발주하라는 산림청의 안내에 따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조경시공업체들이 2종 나무병원에 등록돼 있더라도 나무병원을 통해 수목의 진단 처방을 받고 방제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2-17
  • LH, ‘사회적가치 실현’ 평가해 턴키·민간사업자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공사 사업자 선정을 위한 기술평가 분야에 사회적가치 실현 평가항목을 신설하고, 총점의 3.0% 수준으로 반영하기로 했다. LH는 턴키 등 기술형입찰, 민간공동사업자 등 선정 시 ‘사회적가치 실현’ 평가를 반영한다고 16일 밝혔다. LH는 지난 6월 사회적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해 ‘사회적가치 비전 선포식’과 ‘사회적가치 실현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번에 신설된 심사평가 분야의 사회적가치 실현 평가항목은 사회적가치 실현 종합계획의 세부 실천계획으로,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기술제안입찰과 민간공동사업, 공공지원민간임대사업 등 민간사업자 공모에 우선 도입하고 전 분야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세부 평가내용은 ▲청년,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일자리 창출 계획, 건설근로자 복지향상 계획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계획(1.5%)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연계 방안 ▲중소기업 제품(신기술, 신공법 등) 사용계획, 노임·장비·자재·하도급 대금 체불방지 계획 등 상생·동반성장 계획(1.5%)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2-16
  • LH, 기술용역 낙찰하한율 높인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적정수준의 용역대가 보장을 통한 품질확보를 위해 기술용역 낙찰하한율 인상을 추진한다. LH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용역적격심사기준 개정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건설업체의 건설기술용역대가 현실화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LH는 지난 5월 이후 기술용역 유관단체를 방문해 청취한 애로사항과 의견을 토대로 적정대가 지급 보장을 위한 용역적격심사기준 개정을 지속적으로 검토해왔다. 이번에 개정 추진되는 용역적격심사기준은 일반용역과 통합해 관리하던 기술용역의 평가기준을 별도로 신설하며, 낙찰하한율을 인상하고 적용구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하는 것이다. LH에 따르면 낙찰하한율은 용역규모에 따라 추정가격 ▲10억 원 이상은 72.995%에서 79.995%(인상율 7%) ▲5억 원 이상~10억 원 미만은 72.995%에서 85.495%(인상율 12.5%) ▲2억1000만 원 이상~5억 원 미만은 80.495%에서 86.745%(인상율 6.25%) ▲2억1000만 원 미만은 82.995%에서 87.745%(인상율 4.75%)가 각각 인상될 예정이다. LH는 최근에 용역적격심사 세부기준 개정안에 대한 기획재정부 협의를 마쳤으며, 향후 내부적인 절차를 거쳐 해당 기준을 개정해 2019년 3월 이후 입찰공고하는 모든 기술용역에 전면 적용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2-16
  • 기반시설에 스마트를 더하다…‘SOC-ICT 융합 국제세미나’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사회간접자본(SOC)에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을 모색하는 국제세미나가 개최됐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관하는 ‘SOC-ICT 융합 국제세미나’가 12일(수),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는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등 D.N.A. 기술을 SOC에 융합하여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똑똑한 SOC' 조성을 위해 국내외 ICT 전문가 및 SOC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하였다.‘SOC-ICT 융합 국제세미나’는특별강연과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특별강연을 맡은 이재용 SOC-ICT 협의회 운영위원(국토연구원 스마트녹색도시 센터장)은 국가인프라 영역의 최신기술 필요성과 융합이 가져올 긍정적 효과를 강조했다.SOC-ICT 융합과 사회안전를 첫 세션에서는이영로 NIA 기술지원본부장이 지능형 SOC 구현을 위한 우리 정부의 확산 전략을 제시하였고, 위금숙 동국대 교수가 국민의 안전한 삶을 위해 필요한 과제들을 제안하였다.일본 GSI(국토지리원) 출신의 이마키이레 前 국장은 일본 정부의 지진피해 완화를 위한 ICT 활용 실시간 모션 맵, 지진 해일 조기경고 등에 대한 사례 발표를 통해 국민 안전을 위한 국가 정책의 영향력을 강조하였다.두 번째 세션 주제는 'SOC-ICT 융합과 경제적 효과성'이었다. 진경호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센터장이 ‘국토교통분야 SOC-ICT융합 : 스마트인프라’를 주제로 공공서비스를 제공을 위한 스마트인프라 구축 정책을 발표하였다.중국 광저우시 샤우지안핑 소장은 335개 도시 중 6위(중국 스마트시티 백서)를 기록한 광저우는 2017년부터 생태 산업단지, 스마트시티 등 334개 프로젝트에 총 5312억 위안(한화 약 86조)를 투자하며 국가 스마트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하였다.이외 아시아 및 호주에서는 AI기술을 적용한 재난 대응 방법 및 유지보수 방안 등 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였다.마지막으로 진행된 패널토의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국가 인프라(SOC)의 지능화(ICT)가 필요 한 이유와 그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각국의 노력과 방향성을 공유하며 정책을 위한 여러 방안을 논의하였다.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정부는 도로, 철도, 항공 등 인프라 시설 뿐 아니라 스마트시티, 시설물 유지보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여 보다 똑똑한 인프라로의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2-12
  • 대법원, ‘아파트 조경 방근시트 소송’ 제동…건설사 최종 ‘승소’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조경분야 첫 기획소송으로 불린 ‘아파트 조경 방근시트 소송’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은 아파트 건설 당시 조경기준에서 방근시트 시공이 의무 규정이 아니라면 방근시트를 깔지 않았다고 해서 하자로 판정할 수 없다고 최종 결론을 내렸다. 이로써 방근시트 규정이 강화된 2013년 이전에 지어진 아파트의 방근시트 소송은 시들해질 것으로 보인다. 조경설계기준 2013년 개정판을 보면, “인공지반에서는 인공구조물의 균열에 대비하고 식물의 뿌리가 방수층에 침투하는 것을 막기 위해 방근용 시트를 깔아야 한다”고 방근시트 시공을 의무화하고 있다. 하지만 앞선 2007년 개정판에서는 “방수층만으로 방근을 겸하도록 할 수도 있으나 균열 또는 식물의 뿌리가 침투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방근용 시트를 별도로 깔아야 한다”며 방근시트에 대해 조건부 시공을 규정하고 있다. 이렇게 2013년부터 강화된 조경기준의 방근시트 규정을 근거로 2016년부터 전국적으로 조경 방근시트 관련 소송이 줄을 이었다. 이에 골머리를 앓던건설사를 중심으로 방근시트와 관련한 조경기준이 너무 과도하다는 불만이 터져나온 가운데, 올해 9월 이와 관련한 대법원의 첫 판결이 나왔다. 관련사건은 성남시에 소재한 A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아파트 사업 주체인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를 상대로 제기한 하자보수금 청구소송으로, 지하주차장 상부에 조경을 하기 위해서는 방수층 외에 별도로 방근시트를 시공해야 하지만 이를 시공하지 않았으므로 하자보수비를 지급하라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대법원은 이 아파트가 건축된 2009년의 ‘건축법에 따른 구 조경기준’, 2013년 개정 이전의 구 건설기술관리법에 따른 ‘조경설계기준’과 ‘표준시방서’를 검토한 결과 방근시트 시공에 대한 규정이 없거나 조건부 시공을 규정하고 있어서 손해 배상 범위로 인정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이번 대법원의 판결은 지난해 10월 “아파트 조경에서 방근시트를 시공하지 않았다면 하자에 해당한다”는 1심 판결을 뒤집은 결과다. 1심 판결 이후 방근시트 규정이 강화되기 전인 2013년 이전에 지어진 아파트에서도 소송 폭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았지만, 이번 판결로 2013년 이전에 건축된 아파트에 대한 방근시트 소송은 일단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2-12
  • 전문건설업 11월 경기 전망, 경기심리 ‘위축’… 생활SOC 기대감 고조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3분기 건설투자액 감소 등에 따른 주요 업종들의 수주 저하로 경기심리가 크게 위축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내년 생활SOC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심리가 더욱 커지는 것으로 보인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하 건정연)은 전문건설업의 경기평가와 전망을 담은 ‘2018년 11월 전문건설업 경기실사지수(SBSI)’를 11일 발표했다. 11월의 전문건설업 경기실사지수는 전월(63.8)보다 낮은 57.1포인트로 조사됐으며 12월(44.1)도 연이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분기에 이은 3분기의 건설수주 감소 등이 전문건설공사의 수주와 경기심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은 59.5포인트로 전월(60.5)과 유사한 수준인 반면 지방은 전월 64.7포인트에서 56.4포인트로 하락했다. 12월에는 수도권과 지방 모두 악화될 전망이다. 공사수주지수는 원도급이 55.4포인트로 전월(61.6)보다 낮았으며 하도급도 전월 55.9포인트에서 45.8포인트로 크게 하락했다. 다음 달에도 원도급과 하도급 모두 지속적으로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사대금수금지수는 전월(66.1)과 유사한 수준인 63.8포인트로 집계됐으며 전년 동월(75.7)보다 크게 낮아졌다. 자금조달지수는 61.6포인트로 소폭 하락(전월 65.5)했는데, 전년 동월(66.9)에 비해 낮은 수치다. 인건비지수는 63.8포인트로 전월(65.5)과 유사한 수준으로서 전년 동월(65.1)과 비교해도 별다른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자재수급지수는 98.9포인트로 전월(95.5)과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자재분야의 주요 이슈는 전월과 동일하게 바다모래 채취 중단 장기화에 따른 골재수급문제와 함께 주요 자재인 철근의 수요충족문제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비수급지수는 지난달(99.4)과 유사한 102.3포인트로 나타났으며 이는 통상적인 응답보다 낮은 수준이다. 전월에는 주로 지방 소재의 응답업체들이 장비수급의 악화를 지적했으나 금월에는 지역 간에 따른 차이가 거의 없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국 17개 광역시·도의 3분기 건설수주는 건축수주 부진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약 6.4% 감소했으며, 지역적으로는 서울과 인천, 세종과 충남지역의 건설수주 감소폭이 특히 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15.7% 수주가 감소했다. 기획재정부 등이 내년도 경제정책 방향에 예비타당조사 제도 개편과 함께 생활SOC 등의 개발사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현재의 전문건설공사 공사수주체감도가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란 전망도 있다. 이와 관련해 업계에서는 민간의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지원도 기대하는 상황이다. 이은형 건정연 책임연구원은 “지난 1분기에 정점을 찍은 건설투자액의 감소 규모가 3분기에 매우 컸다는 점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건설기업의 경영전략에는 업황의 등락을 빠짐없이 반영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2-11
  • 전문건설업, 건산법 개정 “연착륙 위한 정부 배려” 주문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한전문건설협회(KOSCA) 중앙회는 건설공사 생산체계 개편 방안을 담은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이 지난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전문건설기업의 종합공사 진출 길이 열렸다고 10일 밝혔다.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은 “그간 법률로 엄격하게 제한됐던 종합건설업과 전문건설 업역 간의 울타리가 허물어져 전문건설업 면허만 가지고도 단독 또는 컨소시엄 등을 통해 종합공사를 시공할 수 있게 되는 등 건설시장의 변화가 예상되므로 전문건설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4만여 회원사와 함께 잘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는 2021년 공공시장 개방, 2022년 민간시장 개방에 앞서 정부가 순차적으로 추진할 업종체계 개편과 겸업 활성화, 등록기준 조정, 상호 실적인정 기준 및 발주 가이드라인 마련 등 하위 규정 정비 작업에 대해서도 전문건설기업이 건설현장의 시공주체가 될 수 있도록 업계의 역량 결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업역 개편을 통해 소규모 복합공사 발주 활성화에 걸림돌로 작용해 온 제약 조건이 사라지게 돼 전문건설 업계의 종합공사 진출이 활발해지고, 도급단계 축소로 인한 실 투입공사비 확대와 불공정 하도급 방지 등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개편 방안에서는 중소 전문건설기업 보호를 위해 10억 원 미만 공사는 전문건설기업에만 하도급을 허용하고, 2억 원 미만 전문공사에 대한 종합건설기업의 진출을 일정기간 유예하는 장치를 마련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는 “로드맵에 따라 향후 추진되는 업종 개편에서 업종 간 업역 갈등이 심한 시설물유지관리업 개선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며 하위법령과 지침마련 등에 있어서 중소 전문건설기업이 새로운 환경 변화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정책적인 배려를 해줄 것을 주문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2-10
  • 종합·전문건설업 상호 진출 허용…건산법 개정안 국회 통과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종합·전문건설업 간 상호 시장 진출을 허용하는 「건설산업기본법(이하 건산법)」일부개정법률안이 7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전문업체의 복합공사 시장 진출, 종합업체의 단일공사 시장진출이 단계적으로 허용된다. 종합·전문건설업간 업역 분리는 1976년 전문건설업 도입 이래 40여년 이상 유지되어 왔다. 국토부에 따르면그동안 공정경쟁 저하, 페이퍼 컴퍼니 증가, 기업성장 저해 등을 이유로 1990년대 중반부터 여러 차례 폐지 논의가 있었지만 양 업계의 첨예한 이해관계 대립으로 계속 존치되어 왔다. 그간 국토부는 업역규제 전면폐지를 위해 생산구조, 일자리, 건설기술, 시장질서 등 4대 부문 혁신을 통해 근본적인 산업체질 개선을 추진하는 「건설산업 혁신방안」을 6월에 수립하고, 업역, 업종, 등록기준 등 건설산업의 생산구조 전반을 개편하는 「혁신 로드맵」을 11월 7일 발표했다. 종합·전문건설협회도 업역규제 폐지로 상호시장 개방에 따라 사업영역이 확대되고 양 업계 간 고질적 업역 갈등이 최소화되는 등 긍정적 변화가 기대된다는 공식 환영 입장을 전했다. 건산법 개정을 통해 2021년부터 업역규제가 단계적으로 폐지됨에 따라 소규모 복합공사와 대형 단일공사 시장에서 종합·전문간 상호경쟁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기 상 2021년에는 공공공사, 2022년에는 민간공사 순으로 종합·전문건설의 상호시장이 개방된다. 영세전문업체 보호를 위해 10억 미만 공사의 종합간 하도급은 불허하고, 2억 미만 전문공사의 종합 원도급은 2024년부터 허용된다. 개정안은 원도급 업체의 하도급 입찰정보 공개 의무화 등 ‘깜깜이 입찰’에 따른 중소기업 보호방안 등도 담고 있다. 이번 개정에 앞서 지난 11월 29일에는 공공발주자가 하도급대금, 임금 및 기계대여대금 등을 직불하도록 하는 건산법 개정안도 의결되어 공공공사의 체불이 원천적으로 차단될 것으로 보인다. 이 법 시행으로 내년 하반기부터 공공공사 대금의 청구와 수령이 예외 없이 전자적 대금지급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지게 된다. 정경훈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은 “건설산업이 혁신성장을 통하여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한 만큼 혁신의 성과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게 노력하면서 경쟁강화로 인해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하위법령 정비과정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2-10
  • 2019년 국토부 예산 43.2조 확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국토교통부는 2019년 예산이 43.2조 원으로 확정되었다고 8일 밝혔다. 예산은 17.6조 원으로 2018년(16.4조 원) 대비 3.5조 원(8.8%) 증액하였고, 기금은 25.6조 원으로 2018년(23.3조 원) 대비 2.3조 원(9.9%) 증액했다. 부문별로 SOC는 0.6조 원(2019년 15.8조 원) 증가하였으며, 주택도시기금이 대부분인 복지부문은 2.9조 원(2019년안 27.4조 원) 증가하였다. 국회 심의과정을 통해 국토교통부 총지출은 5652억 원이 증액되었으며, 이 중 예산은 1조 743억 원 증액, 기금은 5090억 원 감액되었다. 먼저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 SOC투자 효과 극대화를 위한 기술 선진화를 위해 국토교통 R&D투자를 확대(4822억)한다. 스마트시티(704억), 자율주행차(747억), 드론(742억) 등 기존 혁신성장 8대 선도 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새로운 3대 전략투자 분야(데이터·AI·수소경제) 관련 고속도로 휴게소 수소충전소 설치(75억), 환승센터 운영 연구(10억)를 신규 편성했다. 도시공간 혁신, 도시재생 경제활성화, 주민과 지역이 주도하는 도시재생 예산도 4638에서 6463억 원으로 증액됐다.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및 활성화(330억), 새만금개발공사 설립 지원(500억) 등 주요 성장거점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지자체가 계획을 수립하여 중앙정부와 계약을 맺으면 다부처·다년도 사업을 지원하는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300억)도 새롭게 도입된다. 특히, 우리동네 인프라 시설을 확충·개선하여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일자리 창충을 위한 생활 SOC 투자도 확대(30개 사업 3.2조 원)된다. 김재정 국토부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예산 편성에 대해 “최근 어려운 경제와 고용 여건을 고려하여 그간 감축기조를 유지해오던 SOC 예산이 국회 심의과정을 통해 증액되었으며, 향후에는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SOC 사업 추진, 수도권 교통대책 관련 사업 등을 고려한 중장기 투자계획 마련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2-09
  • LH, ‘건설공사 스마트 핸드북’ 발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는 국내 최대 건설공기업으로서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은 ‘LH 건설공사 스마트 핸드북’을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2013년 이후 개정 발간하는 ‘LH 건설공사 스마트 핸드북’은 최근 개정된 건설 관련 법령과 기준, 자재 및 공법 변경 사항 등 새로운 내용을 충실히 반영한 건설관리 지침서다. 핸드북은 건축·토목·기계·전기(통신)·조경 등 총 5개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작년 3월부터 LH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집필진이 전국의 수많은 사업지구에서 축적한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 노하우 등을 담았다. 건설분야 초심자 등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종별 일반사항에 다양한 실무경험을 추가했으며, 건설관리 노하우와 사례사진을 분리해 수록했다. 또한 건설공사 과정별 유의사항과 3만여 장의 생동감 있는 시공사진, 4000여 장의 일러스트 등 다양한 이미지 자료를 추가해 기존 LH 공사감독 핸드북과의 차별성을 기했다는 설명이다. LH는 핸드북을 국내 건설공사 관계자들 모두와 공유하기 위하여 이달부터 전국 주요 서점에 공급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2-07
  • 광교신도시 중심업무지구, 상부는 광장 지하는 통로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수원시 광교에 조성중인 경기도 신청사와 컨벤션센터, 광교 호수공원을 잇는 지하통로가 2020년까지 완공돼 지역의 새로운 명소가 될 전망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3일 이런 내용의 ‘광교신도시 중심업무지구(CBD, central business district) 가로공간 계획’이 포함된 광교지구 개발계획과 실시계획 변경안을 승인했다.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207-4번지 일원에 조성될 중심업무지구는 광교신도시 심장부에 해당되는 곳으로, 각종 상업·금융과 서비스시설이 집중돼 있다. 주변에는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를 비롯한 광교융합타운, 법원·검찰청, 컨벤션센터(공연장), 백화점, 호텔 등 비거주 기능이 입지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광교신도시 구상 단계부터 수차례 전문가 회의를 거쳐 광교신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조성을 위해 중심업무지구를 광장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이번 승인으로 도는 지상을 광장으로 활용하면서 지하에 주요 핵심시설을 연결할 수 있는 통로를 갖추게 돼 각 시설 간 활성화 증대와 도민 편의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지하연결로는 서쪽으로는 상업지역에서 출발해 경기도 신청사 광장과 중심업무지구를 연결하고, 동쪽으로는 컨벤션센터 열린 광장을 지나 호수공원까지 이어진다. 연결로는 지하 2층에 대지면적 1만1455㎡, 길이 290m 규모로 약 38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내년 상반기 중에 공사를 착공해 2020년 완공될 예정이다. 도는 지하층에 보행자를 위한 쇼핑, 휴게, 문화 시설과 별도 차량 연결 통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춘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지하 연결로가 조성되면 낮 시간에는 주변지역으로 이동하는 직장인의 편의가 높아지고 휴일이나 저녁 시간에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2-03
  • 공공건축물 '건축기획' 업무 신설…사전심의 강화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국토부는 공공건축물의 사업 방향을 결정하는 ‘건축기획’ 개념을 명문화하고 업무절차를 규정하는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건축서비스법)' 개정안이 11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공공건축물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과 직접 연결되어 지역의 자부심을 형성하는 정책자산임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공공건축물이 형식적 기획과 관행적 절차로 획일적 디자인, 과다설계, 기능중복, 주민배려 부족 등의 문제점이 지적되어 왔다. 이번 개정안은 사업 기본구상, 공사수행방식, 공간구성 등의 사전전략을 수립하는 ‘건축기획’ 업무를 신설했다. 건축기획 업무는 사업초기에 사업계획에 대해 공공건축지원센터의 사전검토를 받도록 하는 현행 제도 외에, 설계용역 입찰공고 전에 사전검토 결과 반영여부, 설계용역 과업내용의 적정성 등을 공공건축심의위원회에서 심의토록 규정하였다. 공공건축심의위원회는 공공기관별로 설치하되, 미설치시 기존 위원회로 대체가능하도록 했다. 지자체에서는 지역건축위원회나 지방건축위원회가, 국가 및 기타 공공기관은 중앙건축위원회에서 심의를 하도록 했다. 사전검토 업무기관으로 공공건축지원센터(auri) 외에 시·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 등의 지역 공공건축지원센터 설치 근거도 마련됐다. 국토부는 공공건축물의 사업 방향을 결정하는 초기단계에서의 기획 업무가 대폭 강화되어, 공공건축 사업의 효율성뿐만 아니라 공공건축물의 공공적 가치와 디자인 품격도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2-01
  • 영화로 보는 북한 도시와 경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다큐멘터리와 영화를 통해 북한 도시와 경관 문화를 탐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 정림건축문화재단, 리얼디엠지프로젝트 기획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영화로 보는 북한 도시와 경관’ 심포지엄이 오는 12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82동 종합강의실 103호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북한 다큐멘터리와 해외에서 제작한 북한 배경의 영화를 통해 북한 도시와 경관 문화를 탐색하는 자리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주제 발표와 영화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도시계획, 도시문화와 일상 경관의 특징과 변화를 살펴봄으로써 북한 도시경관 연구의 단초를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6일 이영성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영상으로 보는 평양’ 시간에는 평양에 있는 고구려 문화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소개하는 다큐멘터리 ‘고구려 옛 수도 평양’과 계절별로 자연과 도시경관의 변화를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평양의 사계절’을 감상한다. 이날 주제발표자로는 임동우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원 교수와 황두진 황두진건축사사무소 소장이 나서 각각 ‘자생하는 도시, 평양’과 ‘한반도 중소도시의 꿈: 개성과 신개성’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7일에는 2004년 시애틀영화제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한 ‘천리마 축구단’과 시드니, 스위스, 암스테르담 영화제 등에 초청된 ‘어떤나라’를 상영한다. ‘천리마 축구단’은 1996년 영국 월드컵에서 8강에 진출했던 북한 축구팀의 스토리를 담은 다큐멘터리로, 선수들의 과거 추억을 회상하는 이야기와 현재 삶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어떤나라’는 마스게임을 준비하는 두 소녀의 가족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등하교길 평양시내 풍경, 아파트 내부에서 보내는 일상, 가족들이 대동강 변에서 여가를 보내는 모습 등을 볼 수 있다. 영상 상영 후에는 서영애 기술사사무소 이수 소장의 사회로 조선희 전 서울문화재단 대표(소설 '세여자' 저자)와 방은진 영화감독(평창남북평화영화제 집행위원)의 토론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8일에는 1부 ‘영화상영 및 감독과의 대화’, 2부 ‘영화로 보는 북한 도시와 경관’으로 꾸려진다. 1부에서는 ‘안나, 평양에서 영화를 배우다’를 감상하고, 이 영화의 감독인 안나브로이스키(Anna Broinowski)의 시네마 토크를 진행한다. 영화는 호주의 영화감독이 환경을 지키기 위해 선전 영화를 만들기로 하고, 평양에서 북한을 대표하는 영화인들을 만나 독특한 선전 영화 기법을 배우는 과정을 담고 있다. 토론자로는 정현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와 홍종호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가 참석한다. 2부에서는 박성태 정림건축문화재단 상임이사의 사회로 안창모 경기대학교 건축대학원 교수의 ‘영화와 엽서로 보는 평양의 도시계획과 전재복구’와 전영성 건국대학교 HK통일인문연구단 교수의 ‘도시풍경, 후경에서 전경으로’에 대한 주제발표가 예정돼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1-29
  • “공공주택 조경관리, 그린매니저가 간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아파트 외부공간에 “찾아가는 녹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그린매니저’ 시범사업 용역을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조경전문가가 담당하게 될 ‘그린매니저’는 LH에서 처음으로 도입하는 제도로, 공동주택의 정원 식재 관리자 교육, 텃밭교실 운영 및 외부공간의 사전점검, 하자 및 유지관리 전반에 걸쳐 입주민들이 만족하는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지금까지 공동주택 조경관리는 전문가의 부재로 소극적인 하자 처리가 우선이었지만, 앞으로는 전문적인 기술 지원이 가능한 그린매니저 도입으로 하자 및 유지관리에 대한 사전 진단과 솔루션 제공이 이뤄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입주민 스스로 그린커뮤니티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생태교실을 열어 LH팜 조성, 가드닝 기초 교육, 우수 정원 및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 각종 체험 교육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그린매니저 도입은 그동안 아파트 입주민들의 불만 사항에 대해 수동적으로 대응하던 서비스에서 고객만족을 위한 선제적 녹색 서비스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기존의 단계별로 분절돼 있던 관리를 전 과정에 걸쳐 연계·통합함으로써 아파트 조경의 종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LH에서는 앞으로도 아파트 외부공간의 조경관리 전문가를 계속 육성하고, 사회적 기업, 사회적 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기업 등과 연계해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입찰서 제출기한은 오는 11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입찰방법 및 참가자격 등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전자조달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조달정보-입찰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한섭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이번 그린매니저 도입을 통해 LH 아파트 단지에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조경 전문관리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수목의 초기 케어로 건강한 수목생장을 유도하고, 입주민의 그린커뮤니티 활성화 등 토탈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에게 사랑받는 LH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1-28
  • 행복도시 특화사업 MA 공개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KPA 행복도시 기획조정단이 2018년 행정중심복합도시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전문위원(MA: Master Architect)을 공개 모집한다. 행복도시 특화사업 MA는 6-3생활권 공동주택용지 등 마스터플랜 수립(보완) 및 공모 운영 총괄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자격 요건은 도시, 건축, 조경, 경관, 교통, 환경, 디자인 등 해당 분야 경력 10년 이상의 자로서 ▲대학교 조교수 이상 ▲연구소 책임연구위원급 이상 ▲건축사, 기술사 등 관련 자격 소지자 ▲기타 이와 유사한 경력의 전문가 중 한 가지 이상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타 신도시 MA 또는 유사경력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신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디자인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내달 14일 오후 5시까지 KPA 행복도시 기획조정단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1-27
  • “아파트 조경 증강현실로 체험한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아파트 조경을 증강현실로 만나는 시대가 왔다. 대우건설은 국내 최초로 반포써밋 단지 내 정원에 증강현실(AR)을 적용한 ‘AR 가든’ 앱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증강현실은 현실 세계에 3차원의 가상 이미지를 겹쳐 보여 주는 기술로서, 스마트폰에 ‘AR 가든’ 앱을 설치하면 외부 조경공간에 있는 초목이나 벤치 등의 사물에 증강현실 애니메션이 겹쳐서 나타나는 것을 보고 체험할 수 있다. ‘AR 가든’ 앱은 단지 내 조경과 IT를 접목한 새로운 서비스로 대우건설 IT실에서 자체개발 했다. 이 앱을 통해 ‘AR 포토존 서비스’를 이용하면 단지 내 놀이터 곳곳에서 동물, 로봇, 공룡 등의 캐릭터 증강현실을 체험할 수 있으며 화면 속 캐릭터와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다. 또한 ‘AR 조경 안내 서비스’를 이용하면 조경공간 곳곳에 심겨진 식물들이 꽃을 피우거나 열매를 맺은 모습을 증강현실로 볼 수 있고, 조형물을 만든 작가의 인터뷰 영상도 볼 수 있다. ‘AR 가든’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반포 써밋 AR가든’ 앱을 다운로드 후 설치하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앞으로 단지별 특성과 상황에 맞춰 푸르지오 단지에 순차적으로 ‘AR 가든’은 적용할 계획이다. 이용권 대우건설 IT실장은 “푸르지오 입주민들이 시대와 트렌드에 맞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AR 가든과 같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1-23
  • 삼성물산, ‘에버스케이프 포럼 2018’ 내달 7일 개최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조경, 도시, 건축, ICT 등 스마트 시티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마트 도시의 미래를 전망해 보고 기술 트렌드를 살펴보는 포럼이 열린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내달 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엘타워 그레이스홀 6층에서 “스마트 시티, 스마트 퓨처(Smart city, Smart future)”를 주제로 ‘에버스케이프 포럼2018 (Everscape Forum 2018)’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스마트 시티와 관련한 저명한 석학 및 기술 전문가를 초청하여 미래 전망과 기술 트렌드에 대한 강연 및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강연과 토론을 구성되며, 기조강연에는 전상인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가 ‘도시공간과 삶의 미래’를 주제로 인문 사회학적 관점에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도시의 공간과 삶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스마트 시티의 최전선’을 주제로 한 강연 세션에서는 ▲이상호 한밭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가 ‘4차 산업혁명과 미래도시 모습’을 ▲이재용 국토연구원 박사가 ‘성공적인 스마트 시티 구축 전략’을 ▲임장미 KT 융합기술원 컨버전스연구소 상무가 ‘5G/IoT 기반의 스마트 시티’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마지막으로 토론 시간에는 배정한 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교수, 진양교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원 교수, 김세훈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가 패널로 참가해 강연 내용에 대한 질의 응답 및 ‘한국형 스마트 시티 구축 방향’을 주제로 자유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 참가를 원하는 경우, 행사장 수용인원이 한정된 관계로 사전에 참가 신청을 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에버스케이프 포럼 2018'의 공식 홈페이지(http://everscapeforum.com)로 들어가 성함, 소속, 이메일, 개인정보동의서 등을 기입하면 된다. 한편 ‘에버스케이프’는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의 새 브랜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새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지난 9월부터 ‘에버스케이프 어워드 2018’이라는 대규모 학생공모전을 진행중에 있으며, 이번에는 스마트 시티 관련 전문가 300명이 참가하는 포럼을 추진하면서 분야 내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1-20
  • 진주시 ‘스토리가 있는 금연길’ 조성…이색 테마 '눈길'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진주시 곳곳에 금연 테마길이 조성됐다. 금연이라는 딱딱한 테마이지만 시민들의 참여로 건강하고 재밌는 길이 탄생했다. 진주시는 올해 10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담배연기 없는 산책길 조성을 목적으로 시내 일원에 로고라이트와 벽화거리를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주민들이 가장 아끼고 즐겨 찾는 금산면의 금호지 둑길, 신안동 소공원과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는 지역을 사전 조사해 칠암동 천전초등학교, 대곡고등학교 담장을 우선지역으로 선정해 사업 추진했으며, 향후 점차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금연길 조성 사업은 지역의 뜻있는 작가들이 모여 만든 설화와 어울리는 캐릭터를 재미있게 접목시켜 보는 이로 하여금 흥미를 느끼도록 했으며, 아울러 금연 홍보에도 효과적이라는 평이다. 또한 천전초등학교와 대곡고등학교의 벽화는 지역 미술인협회 회원들이 다수 참여해 시민과 아이들의 정서에 맞는 이미지를 그림으로 표현함으로써 기존의 행정주도적인 홍보를 탈피했다. 진주시 관계자는“효과적인 금연홍보효과를 위해 다양한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1-19
  • 서울로 7017 식물정원 공모전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서울로 7017 고가하부에 위치한 교통섬에 ‘식물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공모전이 열린다. 서울시와 클로란 식물재단은 서울로 7017 고가하부에 위치한 퇴계로 교통섬을 대상으로, 서울로 콘셉트를 연결하고 확장할 수 있는 식물정원 조성을 위한 ‘서울로 7017 식물정원 공모전’을 진행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클로란 식물재단의 ‘2019년 Botany for change’ 공모전의 일환으로서 젊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세계의 주요 도시 공공 공간을 변화시키는 프로젝트이다. Botany for Change 프로젝트는 프랑스에서 처음 시작돼 2017년 파리 라빌레뜨 공원과 2018년 마르세이유 프라도 해상 공원의 일부 공간이 학생들의 참여로 정원이 조성됐다. 2019년에는 서울시가 3번째 대상지로 선정돼 서울 도심 한가운데에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정원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의 참가 자격은 한국 국적으로서 국내외 대학 또는 대학원에서 조경, 원예 및 기타 관련 학과를 전공하는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2인 이상 3인 이하로 팀을 구성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클로란 식물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작품 제출은 내년 2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받는다. 오는 12월 27일 오후 2시 현장에서 설명회가 열리고 내년 2월 20일 심사를 통해 최우수 1작품, 우수상 2작품, 장려상 3작품 등 총 6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주어지며, 특히 1등상인 최우수상에게는 퇴계로 정원 조성에 참여할 기회는 물론 프랑스 PFDC본사 및 프랑스 남부 클로란 식물재단 본사를 방문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대상지인 ‘퇴계로 교통섬’은 광장 형식을 띄고 있는 공간으로 특별한 식재가 없으며, 서울로 고가로 이어진 엘리베이터로 인해 유동인구가 많은 상태다. 서울시는 이번 공모전의 최우수상을 시공 가능하도록 발전시켜 내년 5월에 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클로란 식물재단은 이번 공모전에 대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가능한 정원을 도시에 조성하고 유지관리에도 기여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식물의 가치를 공감하게 하고 더 나은 도시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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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12월
  • 2019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이 그리는 미래
공모전
  • 2019 서울로 식물 정원 공모전 미세먼지의 공포가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오늘날의 도시에서 식물이 지니는 가치와 효용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클로란 식물재단은 학생공모전을 통하여 상상력이 넘치는 미래의 도심 속 식물 정원 구상을 선정하고 이를 실제 공간에 실현하고자 한다. Botany for change는 젊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세계의 주요 도시 공공 공간을 변화시키는 클로란 식물재단의 기획 프로젝트이다. 이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가능한 정원을 도시에 조성하고 유지관리에도 기여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식물의 가치를 공감하게 하고 더 나은 도시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일이다. 프랑스에서 처음 시작된 Botany for Change 프로젝트는 2017년 파리 빌레뜨 공원(Parc de la Vilette), 2018년 마르세이유 프라도 해상 공원(Prado Seaside Park)의 일부 공간에 학생들의 참여로 정원이 조성되었다. 2019년 서울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받아 도심 한가운데에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정원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2019년에는 ‘서울로 7017’ 일부 고가하부가 공모 대상지이다. 서울로는 차량길을 보행길로 재생하여 서울의 대표적인 보행로이자 식물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공모전을 통한 창의적인 제안과 이를 바탕으로 한 공간개선으로 서울로의 가치가 보다 높아지리라 기대한다. 클로란 식물재단 Botany for Change 학생공모전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2019 클로란 식물재단 Botany for change 서울로7017 식물정원 공모전 주 최 : 서울특별시, PFDC 클로란 식물재단 참 가 자 격 : 국내외 대학 또는 대학원의 조경, 원예 및 기타 관련 학과 재학생 (휴학생 포함)으로 구성된 2인 이상 3인 이하의 팀 (개인 출품 불가) 참가 신청 기간 : 2018년 11월 19일 ~ 2019년 1월 31일 18시까지 참가 신청 접수 : 클로란 식물재단 홈페이지 (https://www.kloranebotanical.foundation/kr) * 방문신청, 우편신청, FAX신청 등 기타 방법에 의한 신청 불가 현장 설명회 : 2018년 12월 27일 오후 2시 서울로7017 여행자카페 2층 질의 방법 : 1월 18일까지 메일(botanyforchange@gmail.com)을 통해 질의가능하며답변은 2019년 1월 21일(월), 홈페이지에 게시됨 제출 기한 : 2019년 2월 11일 ~ 2월 15일까지 (10시 – 18시) * 당일 우편물 소인에 한해서는 2월 18일까지 도착에 한해 접수 인정함 제출 장소 : 클로란식물재단 (피에르파브르 더모코스메틱 코리아)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길 41 퍼시픽타워 18층 (우 04513) * 방문제출 및 우편제출만 가능 제 출 물 :판넬 (심사용) – 1부 /설계설명서 (심사용) - 1부 /재학증명서 – 팀원 전체 각 1부 /참가신청서 – 참가신청 후 홈페이지에서 인쇄 /CD 또는 USB : 판넬, 스케치, 다이어그램, 설계설명서 등 수록 (각 판넬과 이미지 파일 : jpg형식, CMYK, 300dpi) 심사 : 2019년 2월 20일 (예정) 심사 위원 : 플로랑스 기욤ㅣ 클로란 식물재단 이사장 정영선 ㅣ 조경설계 서안 대표 황지해 ㅣ 정원 디자이너 김영준 ㅣ 김영준도시건축 대표 조경진 ㅣ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2019 Botany for Change 공모전문위원(PA) 최윤종 ㅣ 서울시 푸른도시국 국장 심사 기준 : 창의적인 주제를 자유로이 설정하고, 이를 구현하는 작품의 일관성이 확보해야 함 스토리텔링을 통한 구상으로, 장소의 심미적 가치를 향상시켜야 함 사계절 변화와 경관 연출을 고려하고, 생태적 환경과 조건에 부합하여야 함 결과 발표 : 2019년 2월 22일 (홈페이지 게시) 시상 내용 : 최우수상 1작품 / 상금 3,000,000원 및 퇴계로 정원 조성 참여 / PFDC본사 및 프랑스 남부 클로란 식물재단 본사 방문 우수상 2작품 / 상금 1,000,000원 장려상 3작품 / 상장 및 상품 시상 일정 : 2019년 2월 28일 예정 작품 조성 : 2019년 3월 중순~4월 말(예정) 최우수작은 주최측에 구성한 전문가팀 멘토링을 받게 되며, 설계안을 시공가능 하도록 발전시킴 상기 및 본 지침서의 모든 시각은 한국시각(GMT+9)을 기준으로 하며, 공모일정 및 당선작 발표는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조정 시 홈페이지에 이를 사전 공지함
  • 시민과 함께하는 Eco-Bike Line 아이디어 공모전 서울특별시에서는 기존 자전거도로의 불편구간 개선 및 연결성 확보를 위해 입체적 자전거도로인 Eco-Bike Line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지상의 한정된 도로공간을 입체적으로 이용하는 Eco-Bike Line 조성은 자전거이용활성화 및 이용환경 개선의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자전거를 주로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Eco-Bike Line의 설치 노선 및 방안에 대해 ‘자전거 친화도시, 서울’에 부응하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시민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평소 자전거에 관심이 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1. 주 제 : 시민과 함께하는 Eco-Bike Line 아이디어 공모전 - ‘나’만의 Bike Road를 그리다 - 2. 접수기간 : 2018. 11. 12.(월) ~ 12. 17.(월) 3. 참여대상 : 제한없음, 개인 혹은 4인 이하 팀으로 참여 가능(1인(팀)당 1작품) 4. 공모목적 ○ 본 공모는 입체적 자전거도로인 Eco-Bike Line을 조성하기 위한 공모로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방안에 대해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받아 수용하고자 함 ○ 공모 수상작을 활용한 Eco-Bike Line 구축을 통해 서울시 자전거도로망 개선을 도모하고자 함 5. 공모내용 : 입체적 자전거도로 Eco-Bike Line 조성방안 ○ Eco-Bike Line 설치 노선 제안 - 설치 노선의 시·종점 제시(노선도 첨부) - 노선의 현황 및 문제점(현황사진 포함) - 노선 제안 사유 - 기타 필요사항 ○ Eco-Bike Line 구성요소 설치 방안 - 설치할 Eco-Bike Line 구성요소와 구축방안 제시(개념도 첨부, 참고의 ‘SKY BIKE-WAY’, ‘SKY BIKE-DECK’ 중 택1 혹은 다중선택) - Eco-Bike Line과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성 확보 방안 - 기타 필요사항 ○ 기대효과 제시 6. 제출형식 ○ 참가신청서 ○ 작품설명서 – A4 3매 이내 (파일형식 : PDF, HWP) ○ 노선도 및 개념도 – A1 1매, A2 2매 이내, A3 4매 이내, A4 8매 이내 중 선택하여 작성 (파일형식 : JPG, PDF) ※ 참가 신청서, 작품설명서는 별첨 양식에 작성하여 제출 ※ 노선도 및 개념도는 컴퓨터 작업, 스케치 등 참가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방안이 심사위원 및 다수가 이해가능한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표현 가능 ※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작품설명서, 노선도 및 개념도 내 참여자 신상정보는 미기입 ※ 참가신청서 및 작품설명서, 노선도 및 개념도는 메일로 제출 E-mail : min0@si.re.kr (접수마감일 18시까지 도착분에 한하여 인정) 7. 심사기준 - 창의성 : 틀에 갇힌 활용방안이 아닌 참신하고 자유로운 아이디어 장려 - 연계성 :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성, 주변 시설(교량, 차도, 보도 등) 및 자전거도로와의 조화, 다수의 시민이 이용 가능한 위치 선정 - 실현가능성 : 자전거 이용수요 등 실현타당성이 있는 노선 제안 ※ 심사 세부기준 및 배점에 대해서는 심사위원회에서 결정 8. 공모일정 접수기간:’18.11.12 ~ 12.17.(메일 및 우편 접수) 심사기간:’18.12.17 ~ 12.24.(전문가 심사 및 검증) 심사결과발표:’18.12.28 예정(개별 통지 및 홈페이지 게시) 시상식:’19.01.05 예정(상금 및 상장 수여) ※ 심사결과 발표 및 시상식 일정은 추후 변경될 수 있음 9. 시상내용 최우수상(1점):6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우수상(3점):각 3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장려상(10점):각 1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입선(30점):각 5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장려상, 입선의 경우 응모작품 수준 등에 따라 조정 가능 ※ 참여 인원(팀)수 및 제안 수준에 따라 시상 등급 및 시상자 수 조정가능 ※ 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가 부담 10. 기타사항 - 심사결과에 따라 수상작품(수상자)의 수가 조정될 수 있음 - 제출한 자료의 저작권, 출판권 및 사용권 등은 서울특별시에 있음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연구원 (담당 : 권민영, ☎ 02-2149-1310)과 서울시 자전거정책과 (담당 : 김태림, ☎ 02-2133-2769)로 문의바람
  • 돈의문박물관마을 수직정원 조성사업 개 요 ◦ 위 치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송원길 2 일원 ◦ 사업규모 : - 연면적 : 돈의문박물관마을 D동 2,114.18㎡, H동 474.66㎡ - 수직정원 조성 벽면적 : 552㎡ ◦ 공모방식 : 제안공모 ◦ 설 계 비 : 78,780천원 ◦ 예정공사비 : 1,578,780천원(설계비 포함) 참 가 자 격 ◦ 서울시에서 지명된 건축가 및 조경가 5팀(자세한 사항은 설계공모지침서 참고) 공 모 일 정 ◦ 참가등록 : 2018. 11. 09.(금) ~ 2018. 11. 16.(금) ◦ 질의접수 : 2018. 11. 14.(수) ~ 2018. 11. 16.(금) ◦ 질의응답 : 2018. 11. 20.(화) ◦ 제안서접수 : 2018. 12. 14.(금) 17:00 마감 ◦ 제안서심사 : 아래 심사 일정 참조 심 사 ◦ 심사일정 : 2018. 12. 20.(목) ◦ 심사위원회는 설계공모 홈페이지『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에 명단 공개 상 금 ◦ 지명초청비 : 참가자 전원 각 500만원(부가가치세 및 제세공과금 포함) ◦ 선정팀 : 5팀 -당선작 : 기본 및 실시설계 계약체결 우선협상권 -2등작 : 3,151,200원 -3등작 : 2,363,400원 -4등작 : 1,575,600원 -5등작 : 787,800원 문 의 처 ◦ 서울특별시 도시공간개선단 ☎ 02)2133-7620 ◦ 설계공모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