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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부간선도로 상부 컴팩트시티 국제설계공모, ‘연결도시’ 당선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북부간선도로 상부 컴팩트시티의 혁신적 설계안 마련을 위해 실시한 국제설계공모에서 포스코A&C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운생동건축사사무+국민대학교 장윤규+유신+한백에프앤씨)의 ‘연결도시(Connection City)’가 당선작에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컴팩트시티는 신내IC~중랑IC 구간 북부간선도로 상부에 축구장 면적 4배에 달하는 인공부지가 놓이고, 이 일대를 주거, 생활SOC, 공원(도시숲), 청년 자족시설이 어우러진 도시로 재창조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일반 도로 상부에 인공구조물을 놓아 도시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매우 입체적이고 특징적인 사업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우선 당선작은 ‘도로 위 도시’라는 점에서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하기 위한 최적의 구조와 공법을 제안했다. 도로를 감싸는 ‘터널형 복개구조물’을 설치해 북부간선도로에서 발생하는 소음원이 상부 도시로 전달되는 것을 원천 차단하고, 그 위에 도로에서 발생하는 진동의 영향이 주택에 미치지 않도록 도로와 건축구조물을 완전 분리하는 방식인 ‘브릿지 시스템’(Bridge System)을 적용한다. ‘브릿지 시스템’은 도로 위에 일종의 다리를 놓는 방식이다. 도로 양 옆으로 도로와 직접 닿지 않는 대형 기둥(RC코어)을 세우고, 기둥 사이에 상부의 하중을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 트러스 구조물을 설치한다. 그 위에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경량 모듈러주택을 지어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당선작 ‘연결도시(Connection City)’는 도로로 단절됐던 도시공간을 연결하고 주변지역과도 소통하는 열린 도시구조를 제안했다. 도시를 단절시켰던 북부간선도로를 입체화해 주거지를 연결하고, 상부 인공대지에는 축구장 4배 규모의 대규모 녹지공간을 조성해 인근 주민 모두 이용하는 공간으로 만든다는 것이 큰 그림이다. 이곳에는 청년 1인 가구부터 자녀가 있는 부부,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까지 모두 고려한 다양한 유닛의 행복주택 990세대와 세탁실, 공용텃밭, 운동실, 라운지 같은 주민공동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청년층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생활편의시설도 연면적 1만1400㎡ 규모로 조성되며, 캠핑장, 반려견 놀이터, 산책로 같이 거주민과 인근 주민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가득한 숲 파크도 생긴다. 아울러, 신내 차량기지와 중랑 공영차고지의 입체화‧복합화 가능성을 감안해 상업, 문화체육, 첨단산업 같은 다양한 도시기능을 도입해 도시공간을 재창조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방안도 제시했다. 이번 국제설계공모는 국내 7개, 국외 7개 등 총 14개 팀이 참가했다. 국내‧외 유명 건축가와 도시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1차 제안서 심사, 2차 작품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는 신내IC 일대의 장기발전 방향, 북부간선도로 입체화 계획의 창의성‧시공성‧경제성, 주거‧일자리‧여가가 어우러진 컴팩트시티 구현의 적정성 등에 주안점을 두고 이뤄졌다. 심사위원장인 이성관 건축가는 “당선작은 북부간선도로 구조물 위에 공공주택을 조성하고자 하는 본래 취지에 부합하고, 구조, 공법, 공기 등 구체적인 실현가능성을 제시했다. 단지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브리지가 인접 단지와의 개방감을 높였으며 인공대지 위에 풍부한 오픈 스페이스를 계획했다. 주거 동을 분화해 단지 내의 공동체를 형성하도록 시도했으며 자족시설을 적절하게 배치해 단계별 개발에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도로 위 컴팩트시티라는 이전에 없던 새로운 유형의 공공주택 모델을 도입해 그동안 북부간선도로로 단절되고 고립됐던 신내IC 일대가 주거, 여가, 일자리가 어우러진 자족도시이자 젊고 다양한 문화가 숨 쉬는 중랑구의 중심생활권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연내 공공주택 지구계획,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를 거쳐 2021년 하반기 착공에 착공해 2024년에는 조성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이달 20일부터 31일까지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당선작을 포함한 수상작 총 4개 작품을 전시해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1-20
  • 서울시, 제2기 마을건축가 공개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는 20일부터 오는 2월 14일까지 제2기 마을건축가를 공개모집 한다. 서울시 마을건축가 제도는 공공건축의 품격제고를 위해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서울시 공공건축가 제도의 지역맞춤형 발전 모델로서 2019년 처음 도입됐다. 서울시 공공건축가 제도가 공공건축 사업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업별 전문가를 활용하는 제도인 반면 마을건축가 제도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장소중심형 공간개선사업을 발굴하는 제도다. 마을건축가는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의 주요 현안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서울시와 자치구 사업계획에 반영해 통합적이고 지속적인 공간개선사업 추진체계를 마련한다. 서울시는 2019년 128명의 마을건축가를 위촉해 지역의 현황을 조사하고 동 단위의 공간개선을 위한 미래비전을 수립했다. 제1기 마을건축가는 25개 자치구의 마을지도 작성을 통해 363건의 단위사업을 발굴했으며, 5개 자치구와는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8개의 시범사업을 준비했다. 또한 2019년도 서울시에서 최초로 추진한 우리동네키움센터 공간개선사업(70개소)에 참여해 초등돌봄체계 강화를 지원했다. 2020년에는 제1기 마을건축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자치구 협력 강화, 지역 확대 등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2기 운영은 마을건축가가 지원하는 지역의 물리적 환경 뿐 아니라, 인문·지리적 가치를 발굴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 구축과 역사, 지형 등 장소 특성에 따른 세부 실행계획 마련을 보완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전문가를 영입해 보다 폭 넓은 지역과 분야에 마을건축가가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1기 활동을 통해 마을건축가들이 발굴한 마을의 주요 단위사업들은 우리동네키움센터, 마을활력소, 주민센터 등과의 연계사업을 고려해 다양한 실행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2020년도에는 주민과 마을건축가, 행정,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만족도, 개선방안 등 종합적인 의견을 수렴해 2022년까지 25개 자치구, 424개동 전체로 확대해 서울시 전역의 마을단위 공간복지 사업을 단계별로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해당 마을에 현재 거주 또는 근무하고 있거나, 유년시절을 보내는 등 마을과의 연결고리를 우선 고려해 마을에 애착을 가진 지역 전문가들을 선정해 지역 중심의 적극적인 활동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마을건축가의 주요 역할은 ▲건축·공간 환경 관련 주요 현안 사항 관련 자문 ▲집수리·마을활동가 등의 지역 활동에 대한 총괄 기획 ▲공공·민간사업의 코디네이터 역할 수행 및 시범사업 추진 ▲현장 조사를 통한 마을 공공성지도 작성 및 정책사업 발굴 ▲지역 공동체 개선 및 건축문화진흥을 위한 시민인식도 제고 ▲기타 지역의 공간복지 향상 사업 지원 등이다. 모집은 20일부터 2월 14일까지이며, 응모자격은 ▲건축사 ▲도시·조경 관련 기술사 ▲대학에서 건축·도시·조경을 전공하고, 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 또는 이에 준하는 학교나 공인된 연구기관에서 부교수 이상의 직 또는 이에 상당하는 직에 있거나 있었던 사람으로, 이 중 하나 이상의 요건을 갖추면 지원할 수 있다. 마을건축가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선정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1-20
  • 日 건설현장 왜 사망재해가 적은가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일본의 건설업 안전관리 체계를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여 우리 건설업 안전관리 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시사점을 발굴한 보고서 ‘일본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체계 분석 및 시사점(조재용 선임연구원, 홍성호 연구위원)’을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일본 건설현장 안전관리체계를 법과 기준, 관습 등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해, 건설재해가 감소하지 않은 우리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체계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실마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1995년 기준 한국 건설업 사망자는 715명, 일본 건설업 사망자는 1021명이었으나, 2017년 한국 건설업 사망자 579명, 일본 건설업 사망자 323명으로 일본 건설업 사망자 수가 우리보다 대폭 줄었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일본 건설업에서 사망재해가 적은 이유는 ▲원청 책임 강화 ▲과정 중시·법 수준 이상의 안전관리 ▲자율 안전감시 ▲산재은폐의 엄격한 처벌 ▲원·하도급자간 안전위생경비의 합리적 분담 등 5가지 이유에 있다. 우선 일본은 중층 하도급 구조를 갖는 건설현장 특성으로 인해 원청에게 총괄 안전관리 및 모든 원·하도급사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 조치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 또한 산재 발생 시 원청에게 형사책임, 행정처분 민사책임, 사회적 책임 등 4중의 책임을 묻고 있다. 원청의 안전관리 방식을 잘 이해하고 있는 주요 하도급사가 다른 하도급사의 안전관리를 적극 지원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등 2·3중의 자율 안전감시가 이루어지고 있다. 산재은폐가 적발되는 경우에는 개인에 대한 처벌에 벌금형이 추가되고, 관련된 모든 업체는 공공공사 입찰참가가 무기한 금지된다. 건설사 생명줄과 같은 공공공사 입찰참가 무기한 금지는 산재은폐 시도를 원천 차단하는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또한 2017년 시행된 ‘건설공사 종사자의 안전 및 건강 확보 추진에 관한 법률’은 원청으로 하여금 하도급 견적조건으로 재해예방대책 실시자와 이에 따른 안전위생경비 부담자를 구분해 제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어서, 원·하도급자간 안전위생경비의 합리적 분담이 이뤄지고 있다. 이번 연구를 수행한 조재용 선임연구원은 우리 건설현장의 사망재해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안전이 담보되는 적정 공사비와 공사기간이 요구되며, 아울러 일본과 마찬가지로 건설사가 자발적으로 법 수준 이상의 안전관리를 하도록 유도하는 정책개발과 환경조성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1-15
  • 건설업역 허물면 종합은 86.6%, 전문은 13% 진출 가능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건설생산체계 개편에 따른 업역 규제폐지로 전문건설사업자의 종합공사 진출 규모보다 종합건설사업자의 전문공사 진출 규모가 월등히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국토연구원은 지난 13일 건설생산체계 개편에 따른 업역규제 폐지가 건설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이 같은 내용을 도출했다. 연구원은 종합공사들과 함께 수행돼 연계성이 높은 전문공사(2017년 기준), 종합공사와 등록기준이 유사한 전문공사가 진출 가능성이 높다는 가정 하에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종합건설사업자는 토목공사업에서 10개, 건축공사업에서 10개, 산업·환경설비공사업에서 1개, 조경공사업에서 2개의 전문공사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공사의 진출 가능성이 높은 전문공사의 시장 규모는 총 83조2000억 원으로, 2017년의 전문공사 총 수주금액(96조 원)의 86.6%로 분석됐다. 업종별 분석에서는 건축공사업(56조1000억 원)이 가장 컸으며, 다음으로 토목공사업(18조8000억 원), 산업·환경설비공사업(5조5000억 원), 조경공사업(2조8000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수주금액의 관점에서 종합건설사업자는 대부분의 전문공사에 진출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문건설사업자는 약 24조7000억 원 규모의 종합공사에 진출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이는 2017년 전체 종합공사 수주금액(190조 원)의 13%에 불과하다. 건축공사업의 수주금액이 가장 높았으며(10조8000억 원), 다음으로 토목공사업(8조8000억 원), 산업·환경설비공사업(4조7000억 원), 조경공사업(4000억 원) 순으로 분석됐다. 조경공사업은 업종 수가 3개 이하일 때의 수주금액이 3개를 초과할 때의 수주금액보다 큰 것으로 분석됐다. 전문건설 조경공사업에서는 업종 수가 3개 이하일 때 종합공사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2019년 기준 전문건설사업자는 대부분(96.8%) 3개 이하의 업종을 겸업하고 있다. 이에 연구원은 종합·전문 상호 간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 등록기준을 완화하고, 종합·전문 건설사업자 간에 인정할 수 있는 기존 업역에서의 공사실적 평가기준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종합공사시장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문건설사업자 간의 공동도급공사 발주를 늘리고, 건설보증 상호 간 시장 진출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공제조합별로 다른 신용평가와 공사 타당성 평가기준은 상호 간 시장에 진출하는 건설사업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단 우려도 제기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건설보증의 공정 경쟁을 위해 공제조합을 관리·감독할 수 있는 전담기구와 평가기준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건설생산체계 개편 안정화를 위해서는 중·소규모 건설사업자를 보호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업역규제 폐지로 인해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견되는 중·소규모 건설사업자에게 개편되는 생산체계를 위한 투자력 역시 약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상생협력을 위해 이들을 지원하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상호 간 시장의 등록기준 충족을 위해 기술·기능 인력을 일시적으로 고용하거나 목표 공사를 수주한 이후에 고용한 인력을 축소하는 것과 같은 고용안정화를 위한 지원방안도 요구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1-14
  • 전문건설업 심리 ‘한파’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국 체감온도가 영하로 떨어진 가운데 전문건설업계에도 한파가 몰아쳐 경기심리가 꽁꽁 얼어붙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하 건정연)은 전문건설업의 경기평가와 전망을 담은 ‘2019년 12월 전문건설업 경기실사지수’를 14일 발표했다. 2019년 12월의 전문건설업 경기실사지수는 전월(60.5)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하지만 1월의 전문건설업 경기실사지수는 전년 12월(57.6)보다 크게 낮은 46.1포인트로 전망됐다. 이는 1월에 주택시장의 분양이 잠정적으로 중단되는 상황 등을 감안한다면 가능한 사안이지만 정부의 건설투자 활성화 기조를 감안한다면 이런 하락세는 단기에 그칠 가능성도 높다는 것이 건정연의 설명이다. 주요 금융기관들은 부동산 규제에 따른 분양물량 감소 등을 이유로 금년의 건설산업이 전년보다 부진할 것으로 예상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는 정부의 건설투자는 공공공사에 집중될 수밖에 없는 한계가 반영된 결과라는 것이 건정연의 판단이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56.8포인트, 지방 57.8포인트로 전월보다 소폭 하락했다. 공사수주지수는 원도급이 61.8포인트로 전월(45.7)에 비해 크게 개선됐으며, 하도급도 52.1포인트로 전월(45.7)보다 올랐다. 정부의 건설투자와 함께 통상적인 분양비수기인 전년 12월에도 업계의 물량밀어내기가 지속된 것 등을 감안하면 이런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공사대금수금지수는 전년 동월(65.9)과 비슷한 67.9포인트로 전월보다 소폭 올랐으며, 자금조달지수도 전년 동월(66.5)과 유사한 68.5포인트로 조사됐다. 인건비지수는 73.9포인트로 전월(77.1)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이는 전년 동월(73.8)과 비슷한 수준이다. 자재수급지수는 109.7포인트로 전월(111.4)과 큰 차이가 없다. 장비수급지수는 110.9포인트로 전년 동월(104.9)보다는 조금 높지만 전월(114.4)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은형 건정연 책임연구원은 “정부의 건설투자가 공공부문에 집중된 것을 감안하면 금년에는 민간부분의 건설투자촉진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병행돼야 한다”고 평가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1-14
  • 한국도시설계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학생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도시설계학회는 창립 20주년 기념 도시설계 학생공모전을 개최한다. ‘Infra-tecture Urbanism’을 주제로 하는 본 공모전은 인프라스트럭처를 통합하는 도시설계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프라스트럭처 통합 디자인은 도시 재생, 유휴공간활용, 공공 공간 조성, 입체 도시 계획 등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으며, 응모자는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대상지와 규모를 자유롭게 선정하고, 스스로 인프라스트럭처 통합 디자인의 정의를 제시한다. 단순한 인프라스트럭처의 복합화를 통한 통합디자인이 아닌, 도시의 사건을 지속시켜주고 비일상을 이용자에게 제공하며, 스스로 도시 속에서 정체성을 갖고 공간과 장소를 만들어 나가는 요소로의 가능성을 보고자 한다. 응모 자격은 4인 이하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팀 혹은 개인으로 출품이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2일부터 2월 14일까지이며, 작품은 2월 27일 오전 9시부터 2월 28일 오후 5시까지 접수받는다. 모든 제출물은 우편 및 방문을 통해 제출 가능하며, 마감시간 전에 도착해야 한다. 수상작은 3월 4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으로, 3월 11일 한국도시설계학회 창립20주년 기념식에서 시상식 및 작품전시를 진행한다. 시상식 장소는 양재역 엘타워 5층 메리골드홀로, 상세일정은 추후공지된다. 시상은 대상 1작품에 상금 500만 원, 최우수상 1작 품에 200만 원, 우수상 3작품에 100만 원, 장려상 5작품에 50만 원이 주어진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1-09
  • 조경업계 “조경 국기직종 유지” 공동대응 나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조경직종협의회와 한국조경협회를 중심으로 조경업계가 국가기간전략산업에서 제외되는 것을 막기 위한 공동대응에 나섰다. 고용노동부는 조경을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을 통해 이와 관련한 안내문을 게시하고 지난 2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국기직종에서 제외되면 직업훈련학교 등에서 조경을 배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더 이상 국비지원이 되지 않는다. 이에 실제 직업훈련학교에서 기능인력을 공급받고 있는 건설현장에서는 인력난이 가중될 것이란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이번 사안은 정부에서 법적으로 조경을 국가경제의 기간(基幹)이 되는 산업으로 인정하지 않고, 인력이 부족한 직종이 아니라고 명문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건설현장 뿐만 아니라 범조경계 차원에서 대응해야 할 사안이란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조경직종협의회는 네이버 블로그 ‘공부하는 조경in’을 통해 조경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 유지 동의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조경협회가 소셜네트워크 공유 등을 통해 서명운동을 지원하고 있다. 서명운동은 울산조경협회, 대구경북조경협회, 부산조경협회도 함께 하고 있으며,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 동문회 등 학계에서도 이번 사안을 심각하게 받아들여 힘을 보태기로 했다. 서명운동은 의견수렴 마감일인 10일 오후 4시까지 마감하고 고용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조경직종협의회 관계자는 “조경의 경우 인력에 대한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음에도 일선 대학교의 젊은 조경 전공자들이 힘들다는 이유로 직업 선택을 기피하고 있는 추세다. 직업학교에서 조경은 약 6개월 정도의 교육 기간을 거치면 실무에 대한 기술을 익힐 수 있어 인력 수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조경 산업체 현장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며 국기직종에서 제외될 경우 조경분야 인력난이 가중될 것이라는 취지의 내용으로 고용부에 의견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들어 정년퇴직하는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제2의 직업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원활히 접근할 수 있는 직종이 전무한 상태다”며 “중·장년층의 제2의 직업으로 조경을 선택하기에 큰 거부감이 없고, 또한 60세 이하면 취업처 확보가 용이해 훈련 후 관련 분야로 취업을 하는 데 크게 제약이 없기 때문에 조경 산업 분야의 발전을 위해 조경이 국기로 남아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규만 동성직업전문학교 조경원장은 “타 분야에 비해 중·장년층 훈련생이 동일 또는 유사 직종으로 취업률이 높은 편이고, 과정에 대한 만족도 또한 높다. 다년의 교육 현장에서 훈련을 진행 해온 경험으로 판단했을 때, 조경은 자격증 취득을 통해 산업체 진출이 원활한 직종이다. 민원으로 제기된 취미, 자격증 취득에 국한된 직종이라는 내용은 근거 없는 낭설”이라며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제도 개편까지 추진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고용부의 명확한 답변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서명운동을 지원하고 있는 조세환 한국조경협회 고문은 “지금까지 해오던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에서 조경을 제외한다는 것은 국토환경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은 물론이고 국민의 삶을 격하시키는 일이다. 더구나 어려운 조경 분야의 전략적 힘을 약화시키는 데 결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우려된다”며 분노를 표했다. 아울러 “이 정책에 저항하는 조경인들의 결집된 반대의견이 필요하다. 서명운동만으로 안 된다면 고용부 항의방문 등 단체행동을 불사해야 할 일이다. 이와 같은 일을 벌여 행정력을 낭비하는 담당 공무원에게도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와 관련해서 고용부에서는 아무 답변이 없는 상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1-08
  • 서울형 로우라인파크 ‘삐걱’…전액 예산 삭감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뉴욕의 로우 라인파크, 몬트리올의 언더그라운드 시티 등을 벤치마킹하려던 서울시의 ‘을지로 지하 보행공간 조성 사업’ 예산이 전액 삭감돼 시작도 하기 전부터 삐걱대고 있다. 7일 서울시의회 이성배(자유한국당, 비례)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하도시 건설을 위해 2020년도 신규사업으로 ‘을지로 입체보행공간 조성사업’ 사업비 66억2300만 원을 편성했지만, 지난해 서울시의회에서는 해당 사업 예산을 전액 삭감하고, 사전 타당성 조사용역비 2억5000만 원만 반영했다. 원래 이 사업은 시청역에서 을지로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 이르는 약 2.5km 공간에 1단계 지하보행통로 환경개선(379억 원)과 2단계 지하광장 조성(570억 원)으로 총 사업비 95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었다. 구체적으로 보면,지난 12월 개장한 종각역 ‘태양의 정원’과 같이 지상부 교통섬 공간을 활용해 자연채광 제어기술을 적용한 도심 속 지하정원을 조성하고, 이를 연결해 보행권도 확대하며, 날씨나 계절에 상관없이 시민과 관광객이 편하게 걸어서 광장으로 올 수 있도록 할 구상이었다. 여기에 을지로3가와 4가 사이에 있는 세운상가까지 포괄해 도시재생과의 시너지 효과도 노렸다. 하지만 예산이 삭감된 것은 지난해 예결위 심사과정에서 “지하도시 조성사업은 각 사업의 연계성 등을 고려할 때 별도의 사업으로 구분할 수 없고, 총 사업비가 100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면밀한 타당성 조사가 없어 이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기 때문이다. 지하공간을 잇는 대규모 사업을 2단계로 나눠 추진하는 것이 ‘500억 원 이상 신규 사업’에 대해 진행하는 타당성 조사를 피해가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원점에서 해당 사업을 재검토하고, 올해 중앙투자심사의 사전절차인 LIMAC에 사업타당성 조사를 의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타당성 조사결과에 따라서는 사업 추진이 아예무산될 수도 있다. 이성배 의원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도심 내 활력을 부여하는 거점공간 조성에 대해서는 공감하지만, 오래된 지하 공간을 이용한 공간 조성은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만큼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1-08
  • 소규모 공공발주 공사 갑질 만연…발주자 인식 개선 ‘시급’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하 건정연)이 전문건설업체가 수행하고 있는 공공공사에서 발주기관의 갑질 사례를 조사·분석해 개선방향을 제시하는 ‘공공발주기관 불공정 사례 조사 및 분석(정대운 연구원, 유일한 연구위원)’ 보고서를 발간했다. 정부는 지난 2018년 6월 ‘공공분야 갑질 근절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그 후속으로 2019년 2월에 ’공공분야 갑질 근절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이어 6월에는 ‘갑질 근절 추진방안’을 마련하는 등 공공분야의 공정성 강화 방안을 제시해 이를 민간 분야로 확산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공공발주기관에서는 예산 절감 및 업무 효율을 이유로 부당한 원가산정이나 발주기관에 유리한 계약조건을 설정해 설계변경을 불인정하는 등 불공정 사례가 여전히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다. 특히 전문건설업체들이 원도급으로 수행하는 공공공사의 경우에 단일공종으로 발주되는 소액공사로 대부분 소규모의 영세한 업체들이 수행하고 있어 불공정 행위의 발생 시 더욱 열악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에 건정연은 이번 연구에서 설문조사와 사례조사를 통해 공공발주기관의 갑질에 대한 전문건설업체의 전반적인 의견과 세부사례를 조사했다. 조사결과, 공공발주기관의 갑질은 ‘부당한 공사원가 산정’과 ‘설계변경 불인정 및 단가 부당 삭감 등’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공공발주기관의 갑질에 대한 이의를 제기한 경우는 약 16% 정도이고, 피해보상을 받은 경우는 약 5%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는 이유는 ‘발주자와의 관계 악화 또는 후속 수주 우려’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발주자의 반려’나 ‘관련 기준 또는 선례 부재’를 꼽았다. 세부 사례조사에서는 공공발주기관의 갑질이 대부분의 공사에서 발생되고 있고, 발주담당자의 공사감독 업무에 대한 역량 부족을 심각한 원인으로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보면, 부당한 공사원가는 예산에 맞춰 공사원가를 산정하는 관행을, 설계변경의 불인정은 설계내역의 오류나 현장여건을 판단할 수 없는 발주담당자의 역량문제를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보고서에서는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공공발주기관의 갑질 방지를 위해 ▲부당한 공사원가 산정을 방지하기 위한 예산기준 개정과 감사활동의 강화 ▲설계내역서 오류에 대한 검증체계 구축 ▲설계변경에 대한 발주담당자와 시공자 협의 의무화 및 발주담당자에 대한 면책제도 도입 ▲공공기관 발주담당자의 인식 개선 및 역량 강화 ▲전문건설협회의 역할 강화 ▲소규모 건설업체를 중심으로 한 정책 및 지원 확대 등 정책적 개선방향을 제언하고 있다. 건정연 담당자는 “공공발주기관의 불공정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발주기관의 인식변화”라며 “이를 통해 공공기관발주자와 수급자간의 호혜적인 관계가 조속히 조성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1-07
  • 이재준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성료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국회의원 예비후보(수원시갑)의 ‘이재준의 뚜벅뚜벅’ 출판기념회가 지난 5일 오후 3시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3000여 명이 넘는 내빈과 시민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이재준 사무소가 지난 6일 밝혔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 김진표, 최재성, 전해철, 박광온 국회의원 등 친문 핵심 인사는 물론 임종성, 신창현, 박정, 권칠승, 백혜련, 김영진, 김정우, 김병관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당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윤호중 사무총장, 송영길, 설훈, 김경협, 남인순, 김두관, 소병훈 의원과 송한준 경기도의회의장,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유은혜 장관 등의 축사가 줄을 이었다. 한편 지역 인사로는 경기도의원, 수원시의원, 지역위원장, 충청.호남.영남.강원 향우회 회장단과 임원진을 비롯해 장안구의 단체장 등 수원시의 800여 명의 내외빈들과 함께 시민들이 인산인해를 이뤄 이재준 예비후보의 영향력을 보여줬다는 평이다. 출판기념회는 아나운서 강현주 씨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장안구민의 문화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1부 순서로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모든 국회의원들과 염태영 수원시장이 참여하는 대규모 좌담회가 진행됐다. 좌담회에서는 주요 내빈들과 이 예비후보와의 개인적인 인연은 물론 노무현·문재인 정부와 수원시 발전을 위해 함께 걸어온 다양한 이야기들이 전해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어 2부 행사에서는 이 예비후보가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저서 ‘이재준의 뚜벅뚜벅’에 담긴 도시에 대한 철학 및 장안발전과 정치혁신을 위해 걸어가고자 하는 길에 대해 장안주민들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재준 예비후보는 “도시의 주인은 시민이다라는 명제하에 그동안 제가 만들어 온 지속가능한 도시의 성과들을 이제 장안을 위해 온전히 펼쳐내고자 한다”며 장안의 새로운 발전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재준 예비후보는 수원시 부시장 5년, 정부 정책의 주요 입안자로 활동해 노무현-문재인의 정책설계사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현장 실무와 이론에 능통한 도시개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난 2016년에는 월간 환경과조경이 수여하는 “제19회 올해의조경인상” 정책 부문 수상자이기도 하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1-07
  • 성남시 ‘공공건축가 제도’ 첫 도입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성남시는 공공건축물의 정체성 확보와 디자인 품격 향상을 위해 이달 말 ‘공공건축가 제도’를 처음 도입한다. 이 제도는 공공건축물의 기획부터 준공 단계까지 모든 과정에 건축전문가를 투입해 기술을 지원하고, 공간환경 디자인을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이를 위해 오는 1월 13일까지 ‘제1기 공공건축가’ 15명을 공개모집 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디자인 총괄 건축가 1명, 공공건축가 14명으로, 건축·도시·조경을 전공한 건축사, 기술사, 대학교수 등이 응모할 수 있다. 제1기 공공건축가에 선정되면 임기는 위촉일부터 2년간이며, 한 번 연임할 수 있고, 보수는 ‘민간전문가 제도 운용 가이드라인’에 따라 지급한다. 신청방법은 시 홈페이지-고시공고서에서 신청서와 자기소개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중원구 여수동 성남시청 7층 건축과에 직접 내거나 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pasha2000@korea.kr)로 보내면 된다. 성남시 건축과장은 “공공건축물은 복지·문화·체육시설 등과 같이 지역 주민의 삶과 밀접한 생활기반시설”이라면서 “공공건축가 제도는 주민 삶의 질을 우선시하는 공간환경과 건축물을 디자인해 도시의 가치를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1-05
  • 경기 부천시, 2020 문화도시 지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기도 부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하는 2020년도 문화도시로 지정됐다. 경기도 부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0년 문화도시’로 선정돼 향후 5년간 최대 100억 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오산시는 ‘예비 문화도시’로 지정돼 내년도 정식 문화도시 지정 기회를 부여받았다. 2일 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12월 30일 2020년 문화도시 7곳과 예비 문화도시 10곳을 각각 선정해 발표했다. 도내에서는 부천시가 문화도시로, 오산시가 예비 문화도시로 각각 지정됐다. ‘문화도시’란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지역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지역 문화공간 조성,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 지역 문화콘텐츠 개발 등을 지원하여 도시 브랜드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민선7기 경기도는 이재명 도지사의 정책의지에 따라 도내 기초지방정부의 국가정책사업 유치를 위해 대외적 지지의사와 적극적인 협력 표명으로 광역지방정부로서의 위상 제고와 기초지방정부와의 상생관계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이와 관련, 경기도는 지난해 8월 오산시, 10월 부천시와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신청단계부터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물밑 지원을 펼쳤다. 이번 2개 기초지방정부 모두가 지정된 성과는 전국 우수 도시와의 치열한 경합 끝에 부천시는 전국 10개 예비문화도시 중 7개 지역만 지정된 ‘문화도시’로, 오산시는 전국 25개 신청지역 중 10개 지역만 ‘예비 문화도시’로 지정된 것이어서 그 의미가 더 크다. 앞으로 부천시는 ‘생활문화도시 부천’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시민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문화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개인적, 사회적 여건을 마련하고 이를 체계화 하는 것을 목표로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평생학습 및 교육’을 매개로 한 ‘문화도시 오산’을 만들기 위해 기존 교육도시 브랜드를 문화도시로 확장하고, 시민과의 소통 및 시민참여를 통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1-02
  • 표준시장단가 개정·공표시기 2달 빨라져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올해부터 표준시장단가의 개정·공표시기가 7월에서 5월로 조정됐다. 국토교통부는 1월 1일부터 적용할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 및 표준품셈을 개정해 2019년 12월 31일 공고했다고 2일 밝혔다. 표준시장단가는 실제로 시행한 공사의 공종별 단위수량의시공비용을 추출해 유사 공사의 예정가격 산정에 활용하며, 표준품셈은 보편적으로 일반화된 공종·공법을 기준으로 단위작업 당 원가(노무비, 재료비, 경비)를 산정해 총 공사비를 산정하는 데 활용한다. 표준시장단가 1697개 공종은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인한 노무비 변동을 반영하기 위해, 단가를 노무비와 재료비/경비로 분리하고 각각의 물가지수를 적용한 단가를 공고했다. 또한 올해부터는 하반기 적용 표준시장단가의 개정공표시기를 7월에서 5월로 조정해, 건설협회에서 매년 1월 발표하는 직종별 건설근로자 시중노임단가 증감이 제때 건설공사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국토부의 설명이다. 이 외에도, 가격 현실화가 필요한 113개 공종은 현장조사 결과를 토대로 단가를 정비(2019년 하반기 대비 2.45% 상승)해 총 1810개 공종에 대해 단가를 공고했다. 건설공사 표준품셈은 전체 2019년 1월 기준 1334 항목 중 333개 항목의 적정성을 검토·개정했다. 스마트 건설기술의 현장 적용 확산을 위해 건설현장에서 사용이 늘고 있는 드론 측량과 자율주행차량 개발에 필수적인 정밀도로지도 구축을 위한 원가산정기준을 신설·개정했으며, 시설물 노후화에 따른 유지관리공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토공사, 도로포장공사 등에 유지관리공사 특성(운반, 대기시간 차등 등)을 반영한 원가산정기준을 제시했다. 2020년 적용 건설공사 표준품셈 개정사항 및 표준시장단가는 국토교통부 누리집 또는 공사비 산정기준 관리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공사비원가관리센터 누리집에서 열람 또는 내려 받을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1-02
  • 도시정비사업 관리 신속·정확, 종합정보 시스템 구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정보 시스템이 통합 시스템이 구축됐다. 국토교통부는 재개발·재건축·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한 관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도시정비사업 종합정보시스템’을 지난 30일 구축했다고 31일 밝혔다. ‘도시정비사업 종합 정보시스템’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시행되는 재개발·재건축·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한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구축했다. 이를 통해 그간 정비사업 관련 정보를 사업주체인 지자체가 개별적으로 관리해옴에 따라 발생했던 정보의 부정확성과 정보수준의 차이로 인한 사업관리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수반되던 자료 취합과 분석과정을 효율적으로 개선해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는 것이 국토부의 설명이다. 이번에 도입된 ‘도시정비사업 종합정보시스템’은 정비사업 지원기구인 한국감정원이 일제조사를 통해 시의성 있는 정확한 정보를 수집하고 전문기관의 참여를 통해 구축했다. 지리정보시스템(GIS,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을 기반으로 정비구역, 구역별 기초정보, 추진단계, 사업계획, 조합운영현황 등 정비사업 관련 80여 가지에 이르는 정보를 광범위하게 취급하고 있어, 관련 정보의 분석과 활용가치를 극대화했다. 국토부는 자료조사·검증작업의 체계화, 사용자 중심의 시스템 개선, 다양한 신규통계 및 인포그래픽 구현 등을 통해 시스템을 고도화시키고, 정비사업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 증진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필요한 정보의 수준과 범위를 검토해 내년 상반기 중 시스템을 대국민에 공개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2-31
  • LH, 3기 신도시 도시개발 기본구상 공모 시행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3기 신도시 4개 지구에 대한 기본구상 및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설계공모를 진행한다. 입상작 4건을 선정하고 최우수 팀에게는 용역 수행권과 총괄계획가 지위를 부여한다. LH는 지난 10월 지구지정된 남양주 왕숙, 남양주 왕숙2, 하남 교산, 인천 계양, 4개 지구를 대상으로 ‘3기 신도시 기본구상 및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설계공모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도시개발 기본구상’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의 공간과 환경을 계획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능배분, 인구계획 등 도시골격을 수립하는 것이다. 이번 공모는 ‘더불어 발전하는 공존과 상생의 공생도시’라는 주제로 각 도시의 공간구조를 위한 기본구상과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실현방안을 제안 받아 3기 신도시를 친환경·일자리·교통친화 등 미래상에 부합하는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방식과 달리 도시개발 기본구상과 일부 구역에 대한 입체적 도시공간계획을 함께 마련함으로써, 전체적인 사업계획과의 연계성을 높일 계획이다. 공모는 27일 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2020년 1월 13일 현장설명회, 1월 16일까지 참가등록, 3월 17일 작품접수 등의 일정을 거쳐 3월말 심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4건을 입상작을 선정해 포상하며, 최우수 팀에게는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용역 수행권 및 총괄계획가 지위를 부여해 토지이용계획과 지구단위계획 수립 시 도시, 환경 등 타 분야 총괄계획가와 함께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병홍 LH 스마트도시본부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관련업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해 3기 신도시가 국민에게 사랑받는 친환경 도시, 일자리가 충분한 도시, 교통이 편리한 도시, 주변지역과 상생하는 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2-29
  • LH, ‘공동주택 안전관리 매뉴얼’ 발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공동주택 관리 실무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매뉴얼을 발간했다. LH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공동주택 안전관리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1990년대 중반 우리나라 전체 주택 비율의 절반을 넘어섰으며, 이후에도 그 비율이 꾸준히 증가해 현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주거형태로 자리 잡았다. 이에 LH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는 국민생활과 밀접한 공동주택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및 적절한 시설물 운영방안을 안내하고, 지진 등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공동주택 안전관리 매뉴얼’을 발간하게 됐다. 이번 매뉴얼은 보일러와 승강기, 놀이터 등 공동주택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관련 법령 및 점검요령과 주요 안전사고 사례를 수록했으며, 단지 내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방안과 재난시 행동요령까지 다양한 안전관리 내용을 포함했다. LH는 이번 매뉴얼이 안전관리 업무 수행 시 지침서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전국 지자체의 공동주택관리 관계자에 배포했다. 또한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홈페이지에 매뉴얼을 게시해 공동주택 안전관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2-29
  • 국토부, 낙생·매곡·역곡 지구 지정…장기미집행공원 활용 첫 공공주택사업 지구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국토교통부가 장기미집행공원을 활용한 첫 공공주택사업 지구로 성남낙생, 안양매곡을 23일 지정고시하였다. 부천역곡은 30일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구지정 되는 3곳은 서울과 가까운 기성시가지 인근에 위치하여 기반시설과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주요 간선도로, 지하철 등의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특히, 대상부지는 당초 공원으로 계획되었으나 지방자치단체 재정 여건 상 20년 이상 방치된 공원부지(장기미집행공원)를 활용하는 최초의 공공주택사업으로 편입되는 장기미집행공원부지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한다. 이번에 3곳이 추가로 지구 지정되어 이미 지구지정이 완료된 곳은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과천 과천 등 13곳, 15만호이다. 또한, 고양창릉, 부천대장 등 올해 5월에 발표한 3차 지구는 현재 지구지정 절차 진행 중으로 ‘20년 상반기 중 대부분 지구지정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낙생지구는 신혼희망타운, 민간분양 등 총 4.8천호를 공급하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 낙생지구는 성남시청 남서측 8km 지점에 위치하고 인근에 분당‧판교가 있으며,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수서 도시고속화도로, 분당선·신분당선 미금역 등이 인접해 있다. 사업지구 인근의 안산, 운재산 및 낙생저수지 등과 지구 내에 편입된 장기미집행공원(낙생공원)을 녹지로 연계하여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매곡지구는 신혼희망타운, 민간분양 등 총 1천호를 공급하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 매곡지구는 안양시청 북측 2km 지점에 위치하며, 지하철 1호선 안양역, 4호선 평촌역이 인근에 있고, 월곶판교선(안양운동장역, ‘25년 예정) 개통 시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장기미집행공원(매곡근린공원)의 70%를 공원으로 활용하고 지구 중심에 집중 배치하여 친환경 도시로 조성된다. 역곡지구는 신혼희망타운, 민간분양 등 총 5.5천호를 공급하며,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부천도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 역곡지구는 서울시 경계에 위치하며, 지하철 7호선 까치울역이 인접하고 인근에 1호선 역곡역이 위치하여 지하철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까치울역에서 한 정거장 떨어져 있는 부천종합운동장역은 7호선, 대곡소사선, GTX-B이 지나가는 역세권으로 여의도, 서울역 등 서울 출퇴근이 용이하며, 경인고속도로, 광명~서울고속도로(2024년 개통 예정)를 통한 도로교통 접근성도 양호한 지역이다. 인근의 원미산, 부천자연생태공원 등과 어우러지도록 지구 내 장기미집행공원부지의 90%를 공원으로 조성하여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규철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이번 지구지정으로 수도권 30만호 계획 중 절반(15만호)이 올해에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되었다”면서, “지구지정이 완료된 곳은 전문가, 지자체, 주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내년 안에 지구계획을 조속히 수립하는 한편, 나머지 지구들도 내년 상반기 내 지구지정 하는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rasirte emo muschi bilder Property pussy fkk strand jeder an diesem strand nackt Deutsch porn orgy große fotze geiler kerl porn Larissa Dee fickt und saugt pornos anal porn videos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2-23
  • 건설근로자공제회, 협성장학금 장학생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오는 23일부터 건설근로자 대학생 자녀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협성장학금’ 장학생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협성문화재단은 부산의 향토 건설사인 협성종합건업이 지난 2010년 설립한 재단으로, 건설근로자 및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문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재단 예산으로 건설근로자 대학생 자녀 383명에게 약 20억 원을 지원했고, 2020년에도 20명을 신규 선발해 졸업 때까지 등록금 전액과 학기당 학습보조금 5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 외 협성장학생 혜택으로는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과 만나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인문학 강의, 마음사랑캠프 등이 있으며, 재단에서 운영하는 협성 해외자율탐방 및 해외봉사활동 지원자격 및 가산점이 부여된다. 신청자격은 퇴직공제 총 적립일수가 3년(756일) 이상이고, 2019년 근로내역이 100일 이상 적립돼 있으며, 4년제 이상 대학교에 2020년 입학 예정이거나 2~3학년 재학 중인 대학생 자녀를 둔 건설근로자다. 협성장학금은 23일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 인터넷 신청 사이트인 건설근로자 하나로서비스에 접속해 신청하거나, 공제회 전국 6개 지사 및 9개 센터에 직접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건설근로자공제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신규 장학생은 공제회로 신청한 학생을 대상으로 협성문화재단에서 1차 서류 및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성적,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하며, 2020년 2월 17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2-22
  • 청주시, 경관지구 조경 15~30% 의무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청주시가 자연경관지구 및 특화경관지구 내 주거지역에서는 대지면적의 15%, 녹지지역에서는 대지면적의 30% 이상 조경 설치를 의무화했다. 청주시는 지난 20일 비도시지역의 난개발 방지, 건축물 허용 용도의 합리적 정비, 경관지구 조경 설치 기준 신설 등의 내용을 담아 도시계획조례를 일부 개정했다고 밝혔다. 개정 내용을 보면 비도시지역의 난개발 방지 방안으로서 유보 및 보전용도 지역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대상을 대지면적 5000㎡ 이상으로 강화한다. 또한 계획관리지역 내 숙박시설 중 일반 숙박시설과 생활 숙박시설은 건축이 불가하고, 관광 숙박시설에 한해 건축이 가능하다. 토지분할기준은 한 필지 당 3필지 이내 분할, 3년 이내 재분할 금지, 분할 후 면적은 1000㎡ 이상으로 강화된다. 건축물 허용 용도의 정비방안으로서 보전녹지 내 ‘전통사찰 보존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등록된 기존 건축물의 증·개축 및 부대시설 건축이 가능하다. 또한 생산·자연녹지 내 기반시설 미설치 지역 내 기존 주거용 건축물의 경우 330㎡ 규모로 증·개축이 가능하도록 완화했다. 기타 자연경관지구 및 특화경관지구 내 녹지 확충을 위해 주거지역은 대지면적의 15%, 녹지지역은 대지면적의 30% 이상 조경을 설치하도록 기준을 신설했다. 시는 조례가 개정·공포됨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 개발행위에 대해 도시계획위원회를 통해 체계적 개발로 유도하고 ‘토지 쪼개기’와 택지식 분할을 근절하며, 경관지구 내 녹지 확충을 통해 점진적인 녹색 경관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2-22
  • 한강변 보행네트워크 설계공모, 랩디에이치 '한강코드' 당선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한강변 보행네트워크 조성 설계공모' 당선작에 랩디에이치 조경설계사무소의 '한강코드'를 17일 선정했다. 한강변 보행네트워크는 여의나루역부터 노들역과 흑석역을 지나 동작역까지 5.6km를 잇는 한강 수변 보행로다. 시는 보행로 6개 구간을 개선하고, 연결거점 9개소를 설계에 담도록 했다. 9개 연결거점은 별도의 담당 작가를 뽑아 특색있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10월 25일부터 12월 17일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12개 작품이 접수되었고, 그중 랩디에이치 조경설계사무소(Lab D+H)의 ‘한강코드’가 1등상의 영예를 안았다. 2등작은 에스오에이피(SOAP)의 ‘BREATHING CARPET 한강의 숨결’이, 3등작은 JeongChoi Works의 ‘Evolving Network’가 각각 선정됐다. 한강코드는 바코드와 유사한 연속된 선형패턴을 공간 콘셉트로 설정했다. 이 선형패턴은 보행경험을 인도하는 자연스러운 패턴인 동시에, 구간 전체를 통합하는 상징 이미지가 된다. 구간 특성에 맞는 여러 기능이 선형패턴에 더해지고 다양한 재질로 변화되면서 보행로의 인프라스트럭처 기능, 이용자 경험 모두를 풍부하게 한다. 각 거점구간에서는 패턴이 확장되면서 공간형성의 뼈대가 되어, 보행로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선형공간의 면적 확장의 기반이 된다. 5.6km의 구간의 보행로와 직교하는 방향으로 패턴을 적용시켜 보행로의 인지성을 높일 수 있다. 패턴의 굵기와 간격, 재질은 구간의 맥락에 따라 적절한 형태로 변주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균등한 리듬의 기본선형 주기를 기준으로 나눔으로써 각 시설물의 필요에 맞는 배치간격과 밀도를 가질 수 있으며, 투수성이 높은 띠포장에서는 사면하안블록의 블록제거 영역까지 관통하며 배수와 환경의 교호를 도모할 수도 있다. 직교방향의 선형은 추가 프로그램의 삽입이 가능한 지점에서 폭원을 확장시킬 수 있으며, 연결거점 지점에서는 인근 지역과 접속하는 다리 역할을 한다. 한강변과 직교방향으로 반복하는 한강코드는 한강변을 따라 늘어선 여러 층위의 선적인 짜임을 관통하여 육지와 강의 환경을 연결하고 열어주는 통로로도 작동한다. 한편 공사비 77억 1천만 원, 설계비 4억 2천만 원이 투입되는 한강변 보행네트워크 조성사업은 내년 5월에 설계를 마치고, 11월까지 조성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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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1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이어 쓰는 조경학개론
공모전
  • 영등포 문래촌 특화가로 조성 아이디어 공모 공모기간 : 2019. 11. 5 (화) ~ 2020. 1. 6 (월) (63일 공고) 응모자격 : 역사·도시·문화와 도시지역 재생 및 활용에 관심 있는 분 누구나. 단, 공모전 심사위원회, 준비위원회, 및 용역 수행자는 참가 불가. 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공모내용 : 특화가로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공모범위 : 1, 2, 3구간 중 택 1 ○ 1구간 : 영등포역 ~ 대선제분일대 가로 ○ 2구간 : 문래창작촌 및 기계금속산업 밀집지내 가로 ○ 3구간 : 경인로 스마트보행환경 개선 가로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19. 11. 5(화) ~ 2020. 1. 6(월) ○ 질의접수 : 1차 - 2019. 11. 11(월) ~ 11.15(금)(질의 답변은 11.20(수) 일괄게시) 2차 - 2019. 12. 2(월) ~ 12.06(금), 질의 답변은 12.11(수) 일괄게시) ○ 현장설명회 : 2019.11.22.(금) 15:30, 문래근린공원(영등포구 문래동3가 66) ○ 공모접수 : 2020. 1. 6(월) 10:00 ~ 17:00까지 ○ 발표일자 : 2020. 1. 15(수) ○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 상 식 : 2020. 1월 중(당선자에게 별도 통보) ※ 문의사항 - 서울시 도시활성화과(도시활성화정책팀 배현경) : xodiddls@seoul.go.kr, 02-2133-4635 - 공모관리팀(마실와이드) : competition@masilwide.com, 02-6010-1022
  •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품격 있는 작가정원 조성을 통해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그린프리미엄을 제공하고, 주민밀착형 공공정원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고자“제2회LH가든쇼”를 개최합니다. 이에 LH가든쇼를 빛내줄 작가정원 작품을 공모하오니,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정원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제2회 LH가든쇼 행사 개요 장 소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동말근린공원 개막식 2020년 5월 15일(금) 예정 주 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 평택시 주 관 ㈜환경과조경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공모 부문 작가정원 9개소 조성 규모 150㎡ 내외(개소당) 조성 비용 개소당 4,500만원(부가세 별도) 설계비 500만원, 시공비 4,000만원 공모 주제 “정원, 경계를 품다” - 대상지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제15호 근린공원(동말근린공원)으로,농촌과 도시, 국내와 국제, 현재와 미래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곳입니다.LH가든쇼 작가정원이 그 ‘경계’를 너른 품으로 품어 안음으로써,고덕국제화계획지구만의 장소적 특성을 담아내야 합니다. 작품 접수 2019년 12월 9일(월)~12월 11일(수) 18시까지      접수처▶ ㈜환경과조경 이메일 klam@chol.com      문 의▶  02-521-4626(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작품 심사 2019년 12월 13일(금) 결과 발표 2019년 12월 17일(화), 선정자 개별통보, 홈페이지 공지 시상 내역 시상 내용 상훈 상금 대상(1팀) LH공사 사장상 1,000만원 금상(1팀) LH공사 사장상 700만원 은상(1팀) 평택시 시장상 500만원 동상(1팀) 평택시 시장상 300만원 ※ 대상 수상 작품은 2021 BUGA 에르푸르트(독일정원박람회)에 이전 설치(예정) 문의㈜환경과조경02-521-4626 (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이일klam@chol.com
  • 평택고덕 A-7BL,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 목적 문화예술진흥법 제9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 등) 및 동법 시행령 제12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에 의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건설사업지구에 설치될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을 공개 모집코자 함 사업명 ◦ 평택고덕 A-7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공모개요 ◦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의 종류 - 미술작품 : 조각, 미디어아트 등 문예법 상 미술작품(지자체 심의대상 작품) - 환경조형시설* : 조각, 미디어아트 등 순수창작조형물(지자체 심의 미대상 작품) *아파트 단지 내 조경공간에 설치되는 조형물로써 입주민 참여형․시각적 오브제 등 ◦ 사업비 및 공모수량 - 평택고덕 A-7BL A-1 미술작품: 90,000(천원), 수량 1개 A-2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A-3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 위례 A3-3bBL B-1 미술작품: 52,000(천원), 수량 1개 B-2 환경조형시설: 95,000(천원), 수량 1개 * 사업비는 작품 설치에 관련된 모든 경비를 포함한 금액이며, A, B 두 개의 공모단위(건)으로 공모 ◦ 설치기간 : 계약일 ∼ 건축물사용승인 이전까지 공모일정 ◦ 응모작품 제출일시 : 2019.12.02, 09:00∼17:00 ※ 마감시한(17:00) 이후 메일 발송된 응모 건은 접수되지 않으니 주의 바람. 단, 마감시간 이후 수신된 응모 건 중 이메일 수신 창에서 발송시간이 마감시간 이전인 것으로 확인될 경우 접수처리 가능 ◦ 응모작품 접수 회신일시 : 2019.12.02, 09:00∼18:00 ◦ 심사위원 번호표 추첨일 : 2019.12.03 ◦ 작품 심사일자 : 2019.12.04 ◦ 당선작 발표예정일 : 2019.12.05 ※ 당선작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홈페이지에서 발표 : http://www.lh.or.kr ◦ 당선예정작 이의 신청기간 : 2019.12.05 ~ 2019.12.11 ※ 심사일정은 진행 여건 상 조정될 수 있으며,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현장설명서로 대체함 공모 절차 ◦ 응모요령 : 공모조건 등의 세부사항은 공모지침서 등에 의함 ◦ 응모작품 제출 방법 : 이메일로 제출(lhcorporation2020@gmail.com) ◦ 응모작품 접수 방법 : 제출일 마감시간 이내 이메일 전송 완료된 작품에 한해 접수 - 이메일로 응모 후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되며, 접수번호 부여 시 응모 신청 완료됨 ※ 이메일 전송 실패하여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이 오지 않을 경우, 별도 유선통화(070-7431-7195) 및 이메일 재전송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