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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걷기 편한 도시’ 조성 박차…올해 1025억 투자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서울시가 ‘보행친화도시 비전’을 선포한지 7년을 맞는 가운데, 올해 1025억 원을 투자해 서울 전역을 교통약자도 걷기 편하고, 사람의 보행권이 우선인 도시를 만드는 ‘걷기 편한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서울시는 ▲보도환경 정비 ▲교통약자 눈높이 정책 강화 ▲도심 도로공간 재편-생활권 내 체감형 보행공간 확대 ▲보행문화축제 확대 등 올해 ‘걷는 도시 서울’의 주요 정책을 19일 발표했다. 우선 시는 불편한 보도를 정비한다. 유모차나 휠체어도 장애 없이 이동하도록 서울광장 5배 규모에 해당하는 7만㎡ 규모의 울퉁불퉁하거나 노후한 보도를 평탄화한다. 교통약자의 눈높이에 맞는 보행환경 정책을 강화한다. 교통약자가 직접 참여하는 이동편의시설 전수조사가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를 도입해 모든 보행환경개선사업이 교통약자 이동편의 시설 기준에 맞는 시공을 하는지 검증한다. 퇴계로 2.6㎞ 도로 공간 재편을 연내에 마무리한다. 6~8차로를 4~6차로로 축소해 보행공간을 확장하고 양방향 자전거도로를 설치하는 것이다. 한양도성안 주요도로인 세종대로, 충무로, 창경궁로에 대한 공간재편 설계도 연말까지 완료돼 내년에 착공할 계획이다. 차로수의 축소 및 보도 폭 확장, 조업주차공간 확보 등이 주요한 개선사항이다. 도심 이외에 시민들의 생활권 내 체감형 보행공간도 지속적으로 확대된다. 이와 관련해 ‘보행환경개선지구’ 조성, ‘보행자 우선도로’ 설치, ‘생활권 도로의 보행자 중심 공간재편’, ‘지역 중심 대표 보행거리’ 조성 등의 사업이 올해 총 39개소에서 추가로 시행된다. 시는 올해에도 서울 대표 보행축제로 자리 잡은 ‘걷자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시 곳곳에 ‘차 없는 거리’를 확대 조성한다. 청계천로, 북촌로에서 시행한 ‘차 없는 거리’를 향후 강남권의 차 중심 도로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2-19
  • 광주시, 기능인 자긍심 고취 위한 ‘광주 명장’ 제도 운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광주시는 특정 분야에서 한 길을 걸어온 기능인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기술인이 존중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명장 제도를 확대 개편한다고 19일 밝혔다. 2013년 ‘공예 명장’ 제도를 도입한 광주시는 지난해까지 11명을 선정해 인증서 등을 지원해왔지만, 분야가 한정돼 있고 인지도가 약하다는 지적에 따라 기존 제도를 개편해 ‘광주 명장’ 제도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9일 광주시 홈페이지에 ‘광주광역시 명장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입법예고했다. ‘광주 명장’ 대상은 특정분야·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했으며, 광주에 주민등록과 관내 기업체에 종사한 근무경력이 3년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 가능 직종은 ‘대한민국 명장’과 동일한 기계, 정보처리, 건축, 디자인, 이미용, 제빵·제과, 공예, 전통음식 등 37개 분야 97개 직종이다. 선정 심사는 1차 서류심사, 2차 전문가 현장심사, 명장심의위원회 최종심사 등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명장으로 선정되면 명장증서, 인증패, 기술장려금을 지원받게 된다. 광주시는 3월 13일까지 조례 입법예고를 통해 시민의견을 듣고, 4월 조례 제정, 기술장려금 등 추경예산에 대한 시의회 심의 등의 절차를 밟아 하반기에는 ‘광주 명장’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청소년을 대상으로 명장과 함께 숙련기술을 체험하는 ‘찾아가는 명장 아카데미’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명장들의 숨결과 혼이 깃든 제품을 관광상품화해 문화·기술적 가치를 지역유산으로 물려주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명장 제도 운영을 계기로 스펙과 학벌에 얽매이지 않고, 기술에 대한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승부하는 능력중심사회 모델을 만들겠다”며 “특정분야에서 평생 한 우물을 파온 사람, 한 길을 걸어온 명장의 삶이 지역 문화가 되고 자산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2-19
  • 건설연, 건설기술 4차산업 연구환경 마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현장시공에 필요한 건설부재를 미리 만들어보는 사전제작공간과 IoT 관련 기술을 자유롭게 개발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은 지난 18일 ‘건설 로보틱스 프리팹 랩(Prefab Lab)’과 ‘IoT 샌드박스(Sandbox)’ 연구인프라를 개방했다고 19일 밝혔다. 건설 로보틱스란 건설 자동화를 위해 적용되는 기술을 통칭한다. 이미 미국, 유럽 등에서는 로봇 팔(Robot Arm)을 이용해 벽돌을 쌓거나 용접을 하는 것은 물론 비정형 건설 자재의 제작 등 사람의 노동력이 많이 들거나 위험성이 있는 작업, 극도의 정교함을 요구하는 건설 작업에 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건설연의 로보틱스 프리팹 랩에서는 산업용 로봇을 통해 건설 부재를 사전에 제작해 볼 수 있다. 대형 로봇 팔과 가공 장치를 이용해 최대 3m 크기의 건설부재 제작은 물론 건설 자동화 작업기술 개발과 기술검증을 할 수 있도록 마련돼 있다. 함께 구축된 IoT 샌드박스에서는 딥러닝 개발용 컴퓨터, 3D 프린터, 레이저 커터 등을 통해 IoT 기술 관련 자유로운 연구개발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 이곳에서는 스마트시티 구축에 필수적인 건설분야 IoT 센서 및 시작품 연구도 가능하다. 건설연은 이번 연구인프라 구축을 통해 연구자의 4차산업 관련 연구몰입 환경을 조성해, 노동의존성이 높은 건설산업의 자동화를 위한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한국 건설산업의 미래 먹을거리를 창출하고자 한다. 또한 지난해 9월 건설연 내 개소한 ‘스마트건설 지원센터’와 연계해, 지원센터에 입주한 건설 스타트업 기업에게도 관련 인프라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2-19
  • 부산연구원, ‘스마트시티 산업 생태계 구축 세미나’ 20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스마트시티가 국가와 도시의 신성장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시티 산업 생태계 구축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부산연구원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시티부산포럼과 함께 공동 주최하는 ‘스마트시티 산업 생태계 구축 세미나’가 오는 20일 오후 2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4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정부는 부산시와 세종시를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로 선정돼 조성하고 있다. 전국 경제투어 일정으로 지난 13일 부산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은 스마트시티 혁신전략보고회에 참석해 부산이 스마트시티로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정부의 전폭 지원을 밝히기도 했다. 세미나에서는 ▲차인혁 SKT 고문이 ‘글로벌 기업의 스마트시티 투자 사례와 시사점’ ▲이상훈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부원장이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와 스마트시티 산업 생태계’ ▲김학용 순천향대 교수가 ‘중소기업 스마트시티 사업 전략’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 남광우 경성대 교수를 좌장으로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 ▲김준수 부산정보산업진흥원 4차산업전략단장 ▲박동진 엔컴 상무이사가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2-18
  • 건설연, 건설기술정보시스템 확대 개편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제공하는 건설기술정보시스템에 중소기업지원정보 서비스가 추가되고, 조경 등의 업종별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졌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은 전문건설 업종별로 맞춤정보를 제공하는 ‘건설기술정보시스템(Construction Digital Library, 이하 CODIL)을 확대 개편하고, 18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1년부터 대국민서비스를 실시한 CODIL은 건설현장 시공 및 사업관리에 필요한 건설실무정보 2만6000여 건, 국토교통부 및 연구기관의 건설보고서를 포함한 각종 발간자료 4만여 건 등 약 6만6000여 건의 원문 정보를 제공하는 건설산업분야 포털서비스다. 이번에 확대 개편되는 CODIL 주요 내용은 ▲중소기업지원정보 메뉴 신설 ▲DB통합 및 통합검색 기능 구축 ▲보고서 원문 열람 시 로그인 폐지 등이다. 우선 중소·중견기업이 실무에 직접 활용 가능한 기술정보(절차서, 지침서 등)와 사례정보(시공계획서, 현장시공사례 등) 총 2만5800건을 전문건설업 18개 업종별로 분류해 제공하는 ‘중소기업지원정보’ 메뉴를 신설한다. 분류 제공 정보가 기존 3300건에서 2만5800건으로 약 13배 확대됨으로써 중소기업의 업종별 정보 접근성을 제고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그동안 CODIL 내부에서 분리·운영되던 각종 DB를 통폐합하고, 각각의 DB에 대한 상세검색 기능과 전체 DB에 대한 통합검색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아울러 그동안은 회원가입 후 로그인해 정보를 이용해야 했으나, 개편 이후로는 건설실무정보를 제외한 약 4만 여건의 정보에 대해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보고서 원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개방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2-18
  • 전문건설업 1월 경기 전망, 계절 영향 잠시 주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문건설 경기가 계절 영향 등으로 크게 하락했지만, 예타 면제 사업 확정과 일각에서 제기되는 ‘혁신도시 시즌2’에 대한 기대감으로 금방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하 건정연)은 전문건설업의 경기평가와 전망을 담은 ‘2019년 1월 전문건설업 경기실사지수(SBSI)’를 지난 15일 발표했다. 1월의 전문건설업 경기실사지수는 지난 12월(52.4)보다 크게 하락한 39.9포인트로 조사됐지만 2월에는 61.3포인트로 큰 폭의 반등이 전망된다. 이는 정부의 SOC 투자확대계획과 상반기의 분양예정물량 등에 따른 것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은 33.3포인트로, 지방은 41.6포인트로 모두 전월보다 하락했다. 공사수주지수는 원도급이 37.6포인트, 하도급은 31.2포인트로 전월보다 하락했다. 2월부터는 모두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공사대금수금지수는 전월(65.9)보다 낮은 58.4포인트로 나타났는데, 이는 전년 동월(75.0)과 비교하더라도 매우 낮은 수준이다. 자금조달지수는 57.2포인트로 소폭 하락했으며 역시 전년 동월(80.6)보다 크게 낮다. 인건비지수는 60.7포인트로 전월(73.8)보다 떨어졌지만 전년 동월(58.3)과는 유사한 수준이다. 자재수급지수는 103.5포인트로 전월(100.6)과 비슷한 수준이다. 장비수급지수는 전월(104.9)과 유사한 109.2포인트로 집계됐으며 전년 동월(97.2)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금년의 생활SOC 예산은 전년보다 50%가량 늘어난 8조7000억 원으로 편성됐으며 오는 3월에는 2020~2022년까지를 다루는 3개년 계획도 확정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얼마 전 23개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의 면제가 확정되면서 일각에서는 ‘혁신도시 시즌2’도 함께 추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그간 SOC 투자 축소 등을 근거로 제기되던 건설업의 위기론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개선할 수 있는 사안들로 평가할 수 있다는 것이 건정연의 분석이다. 한편 업계는 금년 상반기에 10대 건설사가 계획한 아파트 공급물량이 7만 가구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하는데, 이는 상반기를 기준으로 지난 20년간의 최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수치에는 전년도의 이월물량도 포함돼 있다. 이은형 건정연 책임연구원은 “최근의 예타면제와 생활SOC 예산증액 등의 정책변화로 업계의 분위기가 일부 개선되긴 했지만, 여전히 개별 기업마다 처한 상황은 다르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평가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2-17
  • 부산 에코델타시티, 도시 30%가 '스마트공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 에코델타시티 전체 면적의 30%가 스마트공원으로 조성된다. 시민들이 걸어서 5분 이내에 녹지와 수변에 접근할 수 있는 블루&그린 네트워크도 구축된다.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와 국토교통부는 13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국가 시범도시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는 현재 백지상태인 부지의 장점을 살려 미래 스마트시티 선도모델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마스터플래너(MP)가 발표하는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연내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1년 말부터 최초 주민입주를 개시한다는 목표다. 시범도시로는 부산 에코델타시티와 세종 5-1 생활권이 있다.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도시가 자연을 잠식하는 사람 중심의 도시가 아닌, 자연 속에서 도시와 사람,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계획으로 자연의 공익가치를 시민과 공유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먼저 도시 내 물순환 전 과정(강우-하천-정수-하수-재이용)에 첨단 스마트 물 관리 기술‧서비스를 적용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한국형 물 특화 도시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시가 자연상태의 물 순환체계를 유지하는 저영향개발기법(LID)을 적용하여 물 순환 왜곡으로 인한 재해, 도시열섬, 미세먼지를 저감할 계획이다. 공원녹지에서는 장인이 서로 다른 색깔의 실가닥을 한땀씩 엮어서 옷감을 만드는 것 같은 'Blue Stitch' 방식으로 물과 녹지 네트워크를 구성할 계획이다. 도시를 둘러싼 3.3mile에는 수변·녹지경관축을 형성하고, 스마트 커넥팅으로 자연재해, 문화, 생태, 수변 등을 연결하게 된다. 이를 통해 스마트시티 내 어디서나 도보로 5분 이내에 녹지와 수변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시 전체면적(219만㎡)의 약 30%(70만㎡)에는 다양한 혁신 기술을 체험 할 수 있는 스마트 공원이 조성된다. 스마트 공원(smart park)이란 사람 중심의 ‘smart tech’와 ‘도시공원 디자인’을 결합한 말로, 더 건강한 자연환경을 제공하고 일상에서 '스마트 기술'을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스마트 공원은 일상성이 강조되는 Smart Daily Park와 생태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Smart Landmark Park로 구분된다. Smart Daily Park는 도시 전체 수변공원과 Smart IoT service가 만나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활동의 안전, 유익한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일상의 편리함을 경험하는 공간이다. AR·VR 기반의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VR 테마파크 등 체험존 구축할 계획이다. 세물머리 특별계획지역 내에 1만㎡ 규모로 조성되는 Smart Landmark Park는 스마트 기술과 디자인을 결합해 생태환경의 회복력을 향상시켜 미세먼지를 조절하고 빗물순환 기능 및 생태계 서비스를 증진하는 것을 콘셉트로 한다. 지하공원과 연계하여 이용자(시민, 민간 등) 참여 기반의 활동을 통해 스스로 만들며 진화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스마트 공원은 공공인프라로 사업시행자가 2021년 하반기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세종 5-1 생활권은 인공지능(AI)‧데이터‧블록체인 기반으로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스마트시티 조성을 목표로, 모빌리티‧헬스케어‧에너지 등 7대 서비스 구현에 최적화된 공간계획을 마련하였다. 정부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고품격의 모빌리티·헬스케어·교육 등의 서비스를 받게 되며, 스마트시티가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되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도약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2-13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유승종 소장 초청 강연회 개최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환경조경나눔연구원이 오는 19일 오후 5시 그룹한 6층 갤러리에서 유승종 라이브스케이프 소장을 초청해 강연회를 연다. 나눔연구원은 조경분야의 생존과 번영을 지향하는 장기 전략 도출을 위한 지속적 담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미래포럼’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제22차 미래포럼으로 기존에는 “조경인이 그리는 미래”를 주제로 매달 다양한 필자들의 글을 연재해 왔으나, 올해는 “조경을 넘어”라는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주제 발표 및 토론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19년 첫 미래포럼은 유승종 소장이 연다. 이 날은 배정한 서울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유승종 소장의 ‘경험 디자인 시대의 공간개발’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경에 관심 있는 학생은 물론 일반 시민들도 참여가 가능하다. 나눔연구원은 이번 강연이 미래 도시 공간개발에 대한 변화상을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2-13
  • 안양 중앙공원 일대, 보행축 연결로 ‘복합문화형 공원’ 탈바꿈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평촌 중앙공원에서 안양시청사 광장에 이르는 28만㎡ 일대가 사람이 우선인 보행자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탄생될 전망이다. 안양시는 평촌 복합문화형 공원 조성에 따른 기본계획수립 및 타당성 검토를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민선7기 최대호 안양시장의 공약으로, 안양시가 복합문화형 공원 조성을 추진하는 곳은 중앙공원과 미관광장 그리고 시청사 부지 및 청사 뒤편 평촌공원 등 28만㎡에 이른다. 사이사이 나있는 도로를 합치면 32만여㎡가 된다. 현재 이 일원의 공원과 광장들은 도로 및 운동시설 등으로 단절돼 있어 접근성이 떨어지며, 시설관리 주체가 제각각이어서 상호 유기적인 연계가 미흡하다. 이에 시는 도로 등으로 인해 단절된 이 일대를 하나로 묶어 수목이 어우러진 가로환경을 조성하고, 운동시설과 미니공연장, 편의시설 등을 고루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가꿔 시민들에게 최적의 도심휴식 장소로 제공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시는 올해 8월 용역결과를 토대로 개발방향과 공간구상, 교통체계 개선 및 시설배치계획 등을 포함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시민과의 소통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안양시는 사업이 마무리되면 이 일대가 중앙공원, 미관광장, 시청광장, 평촌공원 등의 단절된 보행축을 모두 연결하여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 다목적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속가능한 도시조성과 함께 시민들에게 도심 속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해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을 구축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2-13
  • 조달청, ‘상품별 전문팀제’ 운영…"공공조달 계약 한 팀에서 심플하게"
    [환경과조경 박광유 뉴스팀장] 조달청은 수요기관과 조달기업에게 편리하도록 유사 상품은 전문팀에서 규격 검토와 입찰 및 계약 방법 등 모든 조달 업무를 전담하는 ‘상품별 전문팀제’를 2월 중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과거에는 동일 상품이라도 계약방식 등에 따라 본·지방청으로 계약업무가 분산돼 있어 수요기관과 조달기업의 어려움이 있었다. 예를 들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의 경우, 총액계약은 구매국 자재장비과에서 다수공급자계약은 구매국 쇼핑몰구매과에서 수의계약은 지방청에서 맡아왔다. 조달청은 앞으로 종합쇼핑몰 운영 업무 등 구매 제도 관련 업무는 구매총괄과로 일원화하고, 나머지 구매사업국 4개과는 전문팀 시범 운영을 통해 고객 중심 조직으로 개편한다. 자재장비과에 섬유팀을 두고 군경찰소방 피복류, 커튼류, 가방, 신발 등의 구매업무를 전담하고, 국방상용물자 이관을 위한 국방상용물자 이관 전담조직(T/F팀)을 운영한다.쇼핑몰기획과는 3개 전문팀제로 운영된다. 시설자재팀은 레미콘, 아스콘, 철근, 시멘트, 관류 등을, 차량팀은 상용 차량, 소방 등 특수 차량, 농기계 등을, 도로시설팀은 가드레일, 난간, 울타리 등의 구매업무를 전담한다. 쇼핑몰단가계약과에는 전자제품팀에서 컴퓨터, 복사기, 세탁기, 의료기기 등을 바이오화학팀에서 의약품, 응집제, 제설제 등의 구매업무를 전담한다. 쇼핑몰구매과에는 신재생에너지팀을 두어 에너지저장장치, 발광 다이오드(LED)조명, 냉난방기 등의 구매업무를 전담한다. 강경훈 구매사업국장은 “이번 조직 개편은 우선적으로 구매사업국에서 상품별 전담팀제를 시범 운영하는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수요기관과 조달기업의 편의성이 대폭 개선되고, 구매업무의 전문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2-12
  • 토지이용 따라 '도로 설계'도 달라진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국토교통부가 도시지역의 토지이용과 교통 특성을 반영한 '도시지역도로 설계 가이드'를 제정한다고 11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주변지역 여건을 고려하지 않는 설계방식으로 인하여, 도시지역에서 시민 생활중심의 도로, 보행자를 고려한 도로를 건설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지역 토지 이용과 교통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도로 설계 가이드를 마련하였다. 이번 가이드는 도시지역 특성에 맞는 새로운 지역구분 기준을 제시하여 토지이용형태(주거, 상업, 녹지)에 따라 특화된 설계를 유도하고, 기존의 설계속도보다 낮은 설계속도 적용이 가능하도록 하여 도로이용자의 안전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한, 휴식공간과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파클렛,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의 안전지대 역할을 하는 옐로 카펫, 차량의 속도저감 유도가 가능한 교통정온화 시설 등 새로운 도로설계기법도 소개하고 있다. 새로운 도로설계기법 중 ‘교통정온화 시설’에 대한 별도의 국내 기준이 없어, 시설 종류별 구체적인 설치 방법, 설치 장소 등을 규정하기 위한 「교통정온화 설치 및 관리지침」도 제정하였다. “교통정온화(Traffic Calming)”란, ‘교통을 조용히 시킨다, 진정시킨다’라는 의미로, 보행자에게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물리적 시설을 설치하여 자동차의 속도와 통행량을 줄이는 기법이다. 교통정온화 시설은 ‘1970년대 네덜란드에서 시작되어 많은 나라에 영향을 끼쳤으며, 해외에는 교통안전정책의 일환으로 교통정온화 시설을 도입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교통정온화 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을 ‘교통안전 종합대책(2018)’의 세부과제로 포함하여 추진하였다. 교통정온화의 주요 시설에는 ▲지그재그 도로 ▲차로 폭 좁힘 ▲고원식 교차로 및 횡단보도 ▲차량진입 억제시설 ▲소형 회전교차로 ▲과속방지턱 ▲노면 요철포장 등이 있다. 특히, ‘지그재그 도로, 차로 폭 좁힘’ 등 일부 교통정온화 시설도 국내에 시범적으로 설치된 사례가 있으나, 적용범위, 설치 장소 등에 대한 구체적인 설계 기준이 명확하지 않았다. 교통정온화 시설은 자동차의 속도를 낮추거나 통행량을 감소할 필요성이 있는 장소에 설치가 가능하며, 대표적으로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보행자가 많은 주거지, 상업지 등, 마을을 통과하는 일반국도 등에 주로 설치될 예정이다. 백승근 국토부 도로국장은 “차량과 속도중심의 획일적인 기준으로 건설되던 도로에서 해당 지자체의 도시특성을 반영한 사람과 안전중심의 도로를 건설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연말까지 설계 가이드 내용을 구체화한 '도시지역도로 설계지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2-11
  • 120억 규모, 한국형 스마트도시 대상지 선정 '대전·김해·부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국토교통부는 기존 도시에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적용하는 '테마형 특화단지' 지원 대상지로 대전시, 김해시, 부천시 3곳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스마트서비스 조성 지원을 위해 60억 원(지자체별 약 20억 원 내외)의 국비가 지원되고, 지자체는 동일한 규모의 지방비를 분담하기 때문에 총 120억 원 규모로 사업이 추진된다.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들은 지역 내 기성 시가지의 특성에 적합한 스마트도시 서비스 활용계획을 제시하고 있어, 다양한 유형의 한국형 스마트도시 모델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대전시는 노후된 대덕연구개발특구 일대를 중심으로 친생활형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뉴(Re-New) 과학마을”을 추진하다. 시는 카이스트에서 개발한 무선충전 전기버스를 도입해 대중교통 노선을 신설하고 각종 편의시설이 적용된 버스쉼터를 설치한다. 탄동천 주변으로는 범죄예방 기능이 강화된 스마트가로등을 설치한다. 또한 연구기관 간 협력을 통해 6곳의 기술체험관을 조성하고 투어프로그램을 운영해 최신의 4차산업 기술을 시민들이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향후에는 연구기관 간 오픈플랫폼 형태의 통합관리센터를 구축하여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가야문화를 주제로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및 홀로그램 등을 활용해 새로운 지역 관광산업을 발굴하는 "고고(GO古) 가야 스마트 관광 서비스"를 조성해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대상지 전역에 130여 개의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공공와이파이 활용 정보를 분석하는 스마트서비스를 제안하였다. 관광시설별 유동인구 등 관련 정보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관광활성화 정책의 개선 및 관광지 골목상권 활성화 등에 활용하게 된다. 부천시는 빅데이터 분석과 미세먼지 저감서비스를 연계한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 사업을 제안하였다. 시민생활권별로 미세먼지 측정소를 설치해 신뢰성 있는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고, 수집된 정보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분석을 통해 부천시에 적합한 미세먼지 대책 수립에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빅데이터 분석으로 미세먼지 발생 특성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미세먼지 발생을 사전에 예측해 선제적으로 저감대책을 실시하게 된다. 미세먼지 저감 서비스는 관내 레미콘공장 주변 및 도심 학교통학로, 지하철역 등 시민 관심지역에 대해 우선 실시하고, 빅데이터 시스템과 연계한 지능형 저감장치, 스마트 살수차 등을 활용한다. '테마형 특화단지 사업' 지원은 2021년까지 총 12개 지자체에 대해 다양한 유형의 특화단지 종합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매년 2곳 내외의 실제 조성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희 국토부 도시경제과 과장은 "종합계획 수립과정을 통해 발굴한 다양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실제 조성까지 연계함으로써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창출하고, 한국형 스마트도시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2-08
  • 시민이 직접 가꾸는 ‘숲속의 도시 춘천’ 스타트!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그동안 관주도로 이뤄져왔던 춘천시의 도시 녹화가 시민주도 사업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춘천시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폭염, 열섬현상, 미세먼지 등으로 도시숲 조성이 중요해짐에 따라 그동안 관주도가 아닌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가꾸는 도시녹화사업인 ‘숲속의 도시 춘천’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올해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시민주도형 기부숲, 시민 꽃정원, 도시녹화 가꾸미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춘천시 소유 유휴부지와 자투리땅을 활용한 주민주도형 기부숲을 조성해 관리한다. 시가 도심지 내 유휴부지를 시민들에게 분양하면 시민들이 가족숲과 정원 등을 조성해 가꾸는 방식으로, 기업·단체의 참여도 가능하다. 운영은 도시숲 관리업무가 가능한 단체를 공모해 추진한다. 기부숲 부지는 31필지 11000㎡를 확보해 추진하며, 캠프페이지 내 5000㎡ 정도의 부지도 활용해 대규모 기부숲도 조성할 계획이다. 나의 집 꽃화분 갖기를 통한 ‘시민 꽃정원’을 조성한다. 시민들이 직접 생활권 주변 대상지를 선정하면 시에서 꽃묘를 지원해 시민 스스로 가꾸고 보살피며 도심을 아름답게 꾸미는 것이다. 도심관광지의 건물 노출벽면, 넓은 폭 보도와 공동체 활용 거점공간을 활용한 ‘특화정원’, 구도심 재생사업 구역을 중심으로 화분을 활용한 ‘생활 속 정원’, 초등학교, 어린이놀이터, 통학로 등을 활용한 ‘어린이 정원’으로 구분해 약 240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2009년부터 추진해 온 ‘춘천가꾸미사업’은 ‘시민주도형 도시녹화 가꾸미사업’으로 바꿔 관리 위주로 사업을 전환한다. 가꾸미사업은 그동안 교목, 관목, 초화류를 지원해 주민 스스로 경관을 가꾸는 것으로 읍면동 지역별 786곳에 조성했다. 앞으로 지역주민, 마을공동체, 주민자치회 등 시민이 참여하는 방법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가꾸미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명 이상의 협의체를 구성해 오는 2월 2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춘천시는 “시민 스스로 도시녹지를 만들어 도시경관 개선이 이뤄지면 도시숲에 대한 시민의식과 애향심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무엇보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범시민 운동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1-31
  • 인천시, '군부대 유휴부지 시민 품으로'…여의도 절반 면적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인천광역시와 국방부가 여의도 면적의 절반에 달하는 약 36만평 규모의 군부대 유휴부지를 공원 등 힐링·문화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돌려줄 계획이다. 인천시는 31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정경두 국방부장관, 홍영표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군부대 재배치·유휴부지 시민 환원의 신속한 추진 내용을 담은 ‘군부대 재배치 사업과 연계한 원도심 활성화 등 정책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국방부 양 기관은 정부의 국방개혁2.0에 따라 추진되는 ▲부대 집적화를 통한 통합·재배치 사업 협력 ▲군부대 이전지 활용으로 원도심 균형발전 도모 ▲3보급단 이전 및 군용철도 폐선 조기 실현 ▲3보급단을 관통하는 장고개길 조기 개통 ▲‘국방 특별회계’와 ‘기부 대 양여 사업’ 동시 추진 ▲캠프마켓 조기반환과 토양정화 활동 신속 진행 등에 대한 행정지원과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부대의 통합·재배치의 주요 내용은 인천시내 예비군 훈련장 6개소를 부평구 일신동 및 계양구 둑실동으로 통합 재배치하고, 부평구 산곡동에 위치한 3보급단 등은 부평구 일신동으로 이전하며 사업추진은 국방 특별회계와 기부 대 양여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부대 재배치로 여의도 절반 면적에 달하는 약 36만평(1.2k㎡)의 유휴부지가 생김에 따라 이 공간에 공원과 문화 공간, 장고개 도로 같은 필수 간선도로 등을 건설해 시민 품으로 돌려주기 위한 활용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할 방침이다. 시민 공청회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시정부 및 기초단체와 TF 구성 및 연내 타당성 조사를 완료해 신속하게 시민이 원하고 실현 가능한 개발 방안으로 국방부와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이번 협약으로 3보급단을 관통하는 장고개길 조기 개통, 캠프마켓 조기반환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부평구 산곡동에 위치한 3보급단은 도심 한 가운데 자리해 부평미군기지와 함께 지역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부평과 서구를 잇는 장고개 도로가 3보급단에 막혀 지역이 단절되어 있어 도시기능 제한, 인프라 낙후에 따른 각종 민원이 발생되고 있었다. 이 날 박남춘 인천시장은 “도심 곳곳에 산재해있던 군부대의 통합·재배치로 그동안 단절되고 막혔던 공간이 도심 사이를 연결하고, 시민 누구나 찾아 소통하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라며 “정부와 지자체가 발 맞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와 군이 상호 협력하여, 국가안보를 기반으로 지자체 균형발전과 조화를 이루는 모범사례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1-31
  • 국토부, ‘지하 대심도 건설기술 대토론회’ 31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는31일 오후 2시 건설회관에서 지하 대심도 개발기술의 안전 확보와 관련해 산·학·연이 참여하는 공개 기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 서울 제물포 터널 도로공사 등 최근 추진 중인 대심도 지하개발사업의 안전성을 이해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다. ‘지하 대심도 건설기술 대토론회’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대한토목학회,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국토교통부와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대한건설협회 후원으로 열린다. 토론회에서는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등 지하안전 관련 제도, 도심지 지반침하 예방대책, 대심도 지하공간 발파 진동 저감방안 및 관련 기술 등에 대한 전문가 발제 후 패널 토론, 방청객 질의·응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민들이 지하 대심도 시설을 좀 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다각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나라 지하 대심도 개발기술의 안전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시설안전공단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설 연휴기간을 포함해 30일부터 2월 28일까지 서울역에 전시공간도 조성한다. 전시공간에는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지하공간의 개념과 이용 필요성, 현재 도시의 지하시설물, 지하 공간 건설기술과 안전성 등을 이야기 방식으로 표현한 패널과 굴착기술·방재설비 관련 축소모형을 전시하고 관련 동영상도 방영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30
  • 건설업체 877개사, 건설고용지수 ‘0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8648개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한 건설인력 고용지수 평가에서 고용창출 기여도가 낮고 임금체불이 심한 877개 업체가 ‘0’점을 받았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종합건설업체 8648개사를 대상으로 300억 원 이상 공공공사에 적용되는 종합심사낙찰제 관련 건설인력 고용지수(이하 건설고용지수)를 산정해 29일 발표했다. 건설 고용지수는 종합심사낙찰제 입찰 점수 산정 시 100점 만점 기준에서 고용창출을 많이 하고 임금체불이 없는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는 ‘사회적 책임’ 분야 항목으로, ▲건설안전 ▲공정거래 ▲지역경제 기여도와 함께 합산(최대 2점)돼 가점이 부여된다. 2019년도 건설고용지수 산정 업체는 8648개사로 지난해 8347개사보다 301개사가 증가했으며, 전체 평균 점수는 0.199점(0.4점 만점 기준)으로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다. 지수 산정 결과 8648개사 중 상위 9.9%(856개사)는 만점(0.4점)을 받은 받았다. 반면 하위 10.1%(877개사)는 0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고용지수 산정 시 임금체불 명단공개로 인해 감점을 받은 업체는 총 65개사로 2018년도 128개사에 비해 감소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29
  • 부산 롯데타워 2022년 완공…6개 테마정원이 있는 '공중 수목원'으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 광복동에 '도심 속 수직공원'을 콘셉트로 한 '롯데타워'가 2022년 완공된다. 부산시는 롯데그룹이 사업비 4500억 원을 들여 중구 광복동 부산롯데타운 내 높이 380m 연면적 8만3054㎡ 규모의 롯데타워를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부산시에 따르면 롯데타워는 세부설계와 인허가 과정을 거쳐 올해 10월경에 착공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새로 건립될 롯데타워는 고층부, 중층부, 저층부로 나뉜다. 고층부에는 공중 수목원이 들어서 도심의 숲에서 바다와 도시를 한번에 느낄 수 있다. 북카페, 갤러리, 레스토랑, 오디토리움 등 다양한 열린 문화 시설도 들어선다. 특히 ‘공중 수목원’은 롯데 타워가 들어설 현 위치의 역사적인 이야기가 적극 반영됐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백두대간의 끝자락으로 유명했던 ‘용미산’의 잊혀진 흔적을 기억하며 과거 용미산 위치에 세계 최초로 산을 재현한 ‘공중 수목원’을 조성하게 된 것이다. 공중 수목원은 섬을 이루고 있는 바위, 숲, 풀, 바람, 물의 요소들로 구성된 ‘치유의 숲 정원’을 시작으로 부산에서 자생하고, 식물을 관람할 수 있는 ‘도시의 기억 정원’ 등 총 6개의 테마의 정원이 들어 설 예정이다. 중층부에는 국내 최초의 고층 스카이 워크와 암벽등반 시설 등 도심에서 쉽게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공간이 조성된다. 저층부에는 타워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산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부산시 홍보관과 창업지원센터 등 공공시설도 자리 잡을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오직 시민을 위해 정부와 기업이 경계를 넘어 통크게 결단한 롯데타워 건립 결정은 부산시의 미래를 여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29
  • 국토부, 국가균형발전지원단 출범 '지역지원 강화'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국토교통부는 균형발전 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지원하기 위하여 국가균형발전지원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상설 태스크포스(TF)로서 지자체, 지역·국책 연구기관, 관계부처 및 관련 공공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계획협약 등 새로운 제도 도입도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지자체간 자율적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자산의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지역간 연계·협력 계획의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지역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각 부처별로 균형발전지원단을 설치할 수 있도록 지난해 9월 균형발전특별법 시행령을 개정하였다. 국토부는 그동안 취약했던 인프라, 지역계획 및 개발 등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도 설치한다. 지원센터는 균형발전지원단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전문기관으로서 혁신도시, 계획협약 등 국토부 균형발전 시책과 관련한 조사·연구·컨설팅·위탁 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지역 주도의 균형발전 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려면 여러 가지 정책 간의 조화가 필수적”이라며 “지원단을 통해 균형발전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하여 국토부의 지원 역량을 한 단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28
  • 판교 제2테크노밸리, 스마트시티로 조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판교 제2테크노밸리가 미래 스마트시티의 기술을 접목한 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30일 ‘판교 2밸리 스마트기술 도입 전략’이라는 주제로 민관합동 TF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는 판교 2밸리 사업 시행자(LH, 경기도공)가 검토·설계 중인 30여 개 스마트 서비스(안)에 대해 관계 부처와 민간 전문가가 함께 논의하는 자리다. 사업시행자의 스마트 서비스(안) 발표 이후, 보완이나 추가 검토 필요 사항에 대해 자유 토론이 이어지게 되며, 각 부처의 지원 가능한 사업에 대해서도 같이 논의하게 된다. 이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서비스(안)에 대한 실시설계가 진행되며, 가용 예산 범위 내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서비스는 연내 최종 확정된다. 스마트 서비스 구현을 위한 공사는 오는 4월에 1차 착공해 2021년 마무리 될 예정이다. 판교 2밸리 사업시행자인 LH와 경기도시공사는 지난 2017년부터 각각 ‘판교2밸리 스마트시티 전략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해 판교2밸리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 서비스를 발굴해왔다. 이 용역은 입주기관의 편의 제고를 위한 스마트 서비스와 기반시설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스마트 서비스에 대한 기본 설계 용역으로, 아이디어 공모전, 입주기업 등 수요자 선호조사 등을 통해 제안된 사항들을 적극 반영해 실시됐다. 현재 검토 중인 판교 첨단산단의 주요 기술은 ▲자율주행 버스 ▲AI 가변도로 ▲스마트 파킹 ▲스마트 과속방지턱 ▲4차산업 테스트베드 ▲4차산업 전시·체험 ▲커넥티드 시티 ▲에너지 보행로 ▲미세먼지 프리존 ▲스마트 텃밭 ▲데이터 허브 ▲판교스마트시티 포털 등이다. 김근오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과장은 “앞으로 조성되는 신규 산단도 현재 국토부가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관련 사업 등과 활발히 연계해 ICT 기술기반의 스마트한 산업단지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28
  • 민간 주도 스마트시티 조성 위한 규제 개선방안 논의한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오는 2월 2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로즈홀에서 ‘민간주도의 지속 가능한 혁신 스마트시티 조성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 국토교통부는 국가 성장동력 육성을 위해 스마트시티 분야 투자를 확대해 예산을 전년 대비 4배 가까이 증가한 704억 원으로 편성했다. 미국 시장 조사기관 프로스트앤설리번에 따르면 세계 스마트시티 시장 규모는 2020년까지 약 1800조 원에 이르며, 연평균 19.6% 성장할 전망이다. 그중에서도 스마트 에너지 영역이 19.6%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으며 ▲스마트 교통이 14.8% ▲스마트 방범이 14% ▲스마트 정부 및 스마트 교육이 12.4%로 뒤를 이었다. 또한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는 2025년까지 전 세계에 88개의 스마트시티가 만들어지고, 2050년에는 세계 인구의 70%가 스마트시티에 거주할 것으로 전망했다. ‘규제 개선과 민간 기업 개발 참여로 인한 비지니스 확대방안’을 주제로 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규제 개선과 민간 참여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 ▲IoT 기반의 스마트 홈 디바이스 및 서비스를 위한 비즈니스 확대방안 ▲빅데이터를 이용한 Social Simulation과 Digital Twin의 스마트시티 활용방안 ▲스마트시티형 개방형 AIoT 기반의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개발/구축 실증사례 ▲스마트시티를 위한 공공데이터 Open API 구축과 민간기업 활용방안 ▲스마트시티의 블록체인 및 공유경제 도입과 민간기업 적용방안 ▲스마트시티를 위한 자율주행차 및 교통 인프라의 서비스 도입전략 등이 발표된다.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관계자는 “지금까지 국내의 스마트시티는 중앙 정부 중심의 하향식 추진과 민간 투자 활성화 전략 부재로 인해 지속적인 성장동력을 갖춰오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우리나라도 항저우, 멜버른 등 글로벌 선도 스마트시티들처럼 하루 빨리 민간 기업 주도하에 스마트시티 조성이 이뤄져야 한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스마트시티 관련 업계 종사자에게 수준 높은 최신 기술 정보는 물론 미래 비즈니스 기회 선점이 가능한 시장정보까지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세미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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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9년 2월
  • 2019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이 그리는 미래
공모전
  • 양산사송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조경(공원‧녹지 등]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설계공모 양산사송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조경(공원‧녹지 등]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설계공모 양산사송 공공주택지구는 대도시 부산의 주거기능을 분담하고 교통 요충지로서의 기능을 갖추기 위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조성하고 있습니다.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금정산과 군자산, 지구를 관통하는 다방천과 내송천 등 뛰어난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최적의 자연친화 주거단지 조성을 위한 생태녹지축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컨셉과 지구특화계획을 반영하여 지구 전체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신도시 조성을 위한 최적의 조경 설계모델을 제시하고자 다음과 같이 조경설계(안)을 공모합니다. 위치: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사송리, 내송리 일원 사업면적: 2,766,465㎡ (조경면적 671,176㎡) 공모금액: 1,113백만원 이하(관리용역비, 부가세 포함) 추정공사비: 370억원 이하(부가세 및 제잡비 포함) 설계기간 조경설계: ‘19.05~’20.08(16개월) 관리용역: 설계용역 준공일 다음날로부터 사업준공일까지 내용 계: 671,176㎡ 공원: 175,332㎡ 녹지: 468,718㎡ 기타: 27,126㎡ 보상내용 최우수작(1점): 조경(공원·녹지 등)기본설계 및 실시설계권, 용역금액 : 1,113백만원 이하(관리용역 포함) 우수작(1점): 3개 업체 응모시 : 상금 2,000만원, 4개 업체 이상 응모시 : 상금 2,500만원 장려작(1점): 3개 업체 응모시 : 상금 1,000만원, 4개 업체 이상 응모시 : 상금 1,500만원 참여작(전체): 4위 이하(3천만원/4위이하업체수), 단 1,000만원 이하 ※ 저품질의 응모를 방지하기 위하여 보상비 지급 조건을 아래와 같이 제한한다. - 제출작품수 3개 : 심사위윈수의 20%이상으로부터 2등이상 득표 작품에 한해 보상비 지급 - 제출작품수 4개이상 : 본심사시 심사위원수의 20%이상 득표 작품에 한해 보상비 지급 ※ 심사위원회 결정 및 사업여건 변경에 따라 수상범위가 조정될 수 있음. ※ 상금은 부가세 포함된 금액임. 담당부서 LH 도시경관단 전화번호: 055-922-3584, 3579 FAX 번호: 055-922-3589
  • 2019 서울로 식물 정원 공모전 미세먼지의 공포가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오늘날의 도시에서 식물이 지니는 가치와 효용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클로란 식물재단은 학생공모전을 통하여 상상력이 넘치는 미래의 도심 속 식물 정원 구상을 선정하고 이를 실제 공간에 실현하고자 한다. Botany for change는 젊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세계의 주요 도시 공공 공간을 변화시키는 클로란 식물재단의 기획 프로젝트이다. 이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가능한 정원을 도시에 조성하고 유지관리에도 기여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식물의 가치를 공감하게 하고 더 나은 도시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일이다. 프랑스에서 처음 시작된 Botany for Change 프로젝트는 2017년 파리 빌레뜨 공원(Parc de la Vilette), 2018년 마르세이유 프라도 해상 공원(Prado Seaside Park)의 일부 공간에 학생들의 참여로 정원이 조성되었다. 2019년 서울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받아 도심 한가운데에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정원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2019년에는 ‘서울로 7017’ 일부 고가하부가 공모 대상지이다. 서울로는 차량길을 보행길로 재생하여 서울의 대표적인 보행로이자 식물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공모전을 통한 창의적인 제안과 이를 바탕으로 한 공간개선으로 서울로의 가치가 보다 높아지리라 기대한다. 클로란 식물재단 Botany for Change 학생공모전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2019 클로란 식물재단 Botany for change 서울로7017 식물정원 공모전 주 최 : 서울특별시, PFDC 클로란 식물재단 참 가 자 격 : 국내외 대학 또는 대학원의 조경, 원예 및 기타 관련 학과 재학생 (휴학생 포함)으로 구성된 2인 이상 3인 이하의 팀 (개인 출품 불가) 참가 신청 기간 : 2018년 11월 19일 ~ 2019년 1월 31일 18시까지 참가 신청 접수 : 클로란 식물재단 홈페이지 (https://www.kloranebotanical.foundation/kr) * 방문신청, 우편신청, FAX신청 등 기타 방법에 의한 신청 불가 현장 설명회 : 2018년 12월 27일 오후 2시 서울로7017 여행자카페 2층 질의 방법 : 1월 18일까지 메일(botanyforchange@gmail.com)을 통해 질의가능하며답변은 2019년 1월 21일(월), 홈페이지에 게시됨 제출 기한 : 2019년 2월 11일 ~ 2월 15일까지 (10시 – 18시) * 당일 우편물 소인에 한해서는 2월 18일까지 도착에 한해 접수 인정함 제출 장소 : 클로란식물재단 (피에르파브르 더모코스메틱 코리아)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길 41 퍼시픽타워 18층 (우 04513) * 방문제출 및 우편제출만 가능 제 출 물 :판넬 (심사용) – 1부 /설계설명서 (심사용) - 1부 /재학증명서 – 팀원 전체 각 1부 /참가신청서 – 참가신청 후 홈페이지에서 인쇄 /CD 또는 USB : 판넬, 스케치, 다이어그램, 설계설명서 등 수록 (각 판넬과 이미지 파일 : jpg형식, CMYK, 300dpi) 심사 : 2019년 2월 20일 (예정) 심사 위원 : 플로랑스 기욤ㅣ 클로란 식물재단 이사장 정영선 ㅣ 조경설계 서안 대표 황지해 ㅣ 정원 디자이너 김영준 ㅣ 김영준도시건축 대표 조경진 ㅣ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2019 Botany for Change 공모전문위원(PA) 최윤종 ㅣ 서울시 푸른도시국 국장 심사 기준 : 창의적인 주제를 자유로이 설정하고, 이를 구현하는 작품의 일관성이 확보해야 함 스토리텔링을 통한 구상으로, 장소의 심미적 가치를 향상시켜야 함 사계절 변화와 경관 연출을 고려하고, 생태적 환경과 조건에 부합하여야 함 결과 발표 : 2019년 2월 22일 (홈페이지 게시) 시상 내용 : 최우수상 1작품 / 상금 3,000,000원 및 퇴계로 정원 조성 참여 / PFDC본사 및 프랑스 남부 클로란 식물재단 본사 방문 우수상 2작품 / 상금 1,000,000원 장려상 3작품 / 상장 및 상품 시상 일정 : 2019년 2월 28일 예정 작품 조성 : 2019년 3월 중순~4월 말(예정) 최우수작은 주최측에 구성한 전문가팀 멘토링을 받게 되며, 설계안을 시공가능 하도록 발전시킴 상기 및 본 지침서의 모든 시각은 한국시각(GMT+9)을 기준으로 하며, 공모일정 및 당선작 발표는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조정 시 홈페이지에 이를 사전 공지함
  • 시민과 함께하는 Eco-Bike Line 아이디어 공모전 서울특별시에서는 기존 자전거도로의 불편구간 개선 및 연결성 확보를 위해 입체적 자전거도로인 Eco-Bike Line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지상의 한정된 도로공간을 입체적으로 이용하는 Eco-Bike Line 조성은 자전거이용활성화 및 이용환경 개선의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자전거를 주로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Eco-Bike Line의 설치 노선 및 방안에 대해 ‘자전거 친화도시, 서울’에 부응하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시민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평소 자전거에 관심이 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1. 주 제 : 시민과 함께하는 Eco-Bike Line 아이디어 공모전 - ‘나’만의 Bike Road를 그리다 - 2. 접수기간 : 2018. 11. 12.(월) ~ 12. 17.(월) 3. 참여대상 : 제한없음, 개인 혹은 4인 이하 팀으로 참여 가능(1인(팀)당 1작품) 4. 공모목적 ○ 본 공모는 입체적 자전거도로인 Eco-Bike Line을 조성하기 위한 공모로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방안에 대해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받아 수용하고자 함 ○ 공모 수상작을 활용한 Eco-Bike Line 구축을 통해 서울시 자전거도로망 개선을 도모하고자 함 5. 공모내용 : 입체적 자전거도로 Eco-Bike Line 조성방안 ○ Eco-Bike Line 설치 노선 제안 - 설치 노선의 시·종점 제시(노선도 첨부) - 노선의 현황 및 문제점(현황사진 포함) - 노선 제안 사유 - 기타 필요사항 ○ Eco-Bike Line 구성요소 설치 방안 - 설치할 Eco-Bike Line 구성요소와 구축방안 제시(개념도 첨부, 참고의 ‘SKY BIKE-WAY’, ‘SKY BIKE-DECK’ 중 택1 혹은 다중선택) - Eco-Bike Line과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성 확보 방안 - 기타 필요사항 ○ 기대효과 제시 6. 제출형식 ○ 참가신청서 ○ 작품설명서 – A4 3매 이내 (파일형식 : PDF, HWP) ○ 노선도 및 개념도 – A1 1매, A2 2매 이내, A3 4매 이내, A4 8매 이내 중 선택하여 작성 (파일형식 : JPG, PDF) ※ 참가 신청서, 작품설명서는 별첨 양식에 작성하여 제출 ※ 노선도 및 개념도는 컴퓨터 작업, 스케치 등 참가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방안이 심사위원 및 다수가 이해가능한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표현 가능 ※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작품설명서, 노선도 및 개념도 내 참여자 신상정보는 미기입 ※ 참가신청서 및 작품설명서, 노선도 및 개념도는 메일로 제출 E-mail : min0@si.re.kr (접수마감일 18시까지 도착분에 한하여 인정) 7. 심사기준 - 창의성 : 틀에 갇힌 활용방안이 아닌 참신하고 자유로운 아이디어 장려 - 연계성 :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성, 주변 시설(교량, 차도, 보도 등) 및 자전거도로와의 조화, 다수의 시민이 이용 가능한 위치 선정 - 실현가능성 : 자전거 이용수요 등 실현타당성이 있는 노선 제안 ※ 심사 세부기준 및 배점에 대해서는 심사위원회에서 결정 8. 공모일정 접수기간:’18.11.12 ~ 12.17.(메일 및 우편 접수) 심사기간:’18.12.17 ~ 12.24.(전문가 심사 및 검증) 심사결과발표:’18.12.28 예정(개별 통지 및 홈페이지 게시) 시상식:’19.01.05 예정(상금 및 상장 수여) ※ 심사결과 발표 및 시상식 일정은 추후 변경될 수 있음 9. 시상내용 최우수상(1점):6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우수상(3점):각 3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장려상(10점):각 1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입선(30점):각 5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장려상, 입선의 경우 응모작품 수준 등에 따라 조정 가능 ※ 참여 인원(팀)수 및 제안 수준에 따라 시상 등급 및 시상자 수 조정가능 ※ 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가 부담 10. 기타사항 - 심사결과에 따라 수상작품(수상자)의 수가 조정될 수 있음 - 제출한 자료의 저작권, 출판권 및 사용권 등은 서울특별시에 있음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연구원 (담당 : 권민영, ☎ 02-2149-1310)과 서울시 자전거정책과 (담당 : 김태림, ☎ 02-2133-2769)로 문의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