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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한강공원에 컨테이너형 청년 문화·예술공간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잠실 한강공원에 2000㎡규모의 청년 문화·예술 활동공간을 조성했다. 22일 시는 중앙정부(문체부)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한강협력계획’의 일환으로 잠실 한강공원에 2000㎡규모의 청년 문화·예술 활동공간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간에 어울리는 명칭을 정하고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네이밍 선호도 조사를 1월 22일부터 3일간 실시한다고 전했다. 올 3월 시민개방을 앞둔 ‘청년 문화·예술 활동공간’은 청년들이 예술·문화 활동을 매개로 소규모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향유할 수 있도록 근거지를 마련하고 이를 시민에게 개방하여 한강의 새로운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조성하게 되었다. 공간은 청년예술가들의 입주활동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컨테이너(2.4m×6.0m) 18개동을 사용하여 조성하였고, 상시 공연이 가능한 야외무대와 캐노피가 설치되어 소규모 커뮤니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새롭게 조성된 공간에 어울리는 명칭을 붙이기 위해, 민간 광고·홍보전문가들의 자발적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서울 크리에이터즈 싱크’에게 네이빙 개발을 의뢰해 ‘사각사각 플레이스, 큐브한강, 한숲, 한강스퀘어’ 등 4개 후보를 선정하였다. 박기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청년예술가들의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고자 청년 문화·예술활동 공간을 조성하게 되었다.”며 “시민이 공간의 주인인 만큼 시민들이 직접 명칭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선호도 조사를 진행하니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1-22
  • 덕수궁 내 보행로 조성으로 '돌담길 완전 연결 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와 문화재청이 덕수궁 내 보행로 돌담길의 완전 연결을 추진 중이다. 17일 서울시는 덕수궁 돌담길 미 연결구간 70m를 위해 문화재청과 덕수궁돌담길 연결을 위한 공동추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덕수궁 돌담길은 지난해 8월 30일 철문으로 출입을 막았던 100m 구간이 개방됐다. 하지만 개방된 돌담길 끝자락에서 덕수궁 유료입장으로 미 연결된 돌담길을 여전히 우회해야 하는 상황이다. 협약의 주 내용은 덕수궁돌담길 연결 및 고종의 길 연계성 강화, 돈덕전 복원에 따른 덕수궁길 정비이다. 시는 이번 협약 이후로 덕수궁 내 담장을 따라 길을 만들어 덕수궁돌담길을 연결시킬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으로 덕수궁 내에 보행로가 조성되면 현재 시가 공사 중인 문화광장에서 문화재청이 조성한 ‘고종의 길’(덕수궁길~정동공원)을 통해 경희궁과 정동길로 이어지는 정동일대 새로운 보행축이 생기게 된다. 시는 올해 1월부터 덕수궁 내부를 통해 구체적인 연결방안을 검토 중이며, 앞으로 문화재청과 함께 2월까지 연결방안을 공동으로 마련하여 문화재현상변경심의 등 관련 후속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온전한 연결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며, 덕수궁 돌담길을 비롯해 정동일대가 역사와 문화를 품은 걷는 길의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1-18
  • 마포구, ‘도심 속 나무 임의 훼손’ 조례로 막는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 마포구가 도심 속 나무를 개인이 임의로 훼손할 수 없도록 강제하는 조례를 만들었다. 이와 함께 주민이 참여하는 공동체 정원 사업에 대한 지원 근거도 마련했다. 구는 도심 건물 주변 민간 소유 나무 등에 대한 임의의 강한 가지치기 등을 금지하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녹지보전 및 녹화지원에 관한 조례’를 1월부터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전에는 도심 속 나무를 개인이 임의로 훼손하더라도 사유재산이라는 이유로 제지할 수 없었다. 이 때문에 도시 미관과 녹화 기능이 저해됨에도 방치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 마포구의 설명이다. 이에 구는 녹지의 체계적인 보전을 위해 전국 최초로 공공기관이 조성한 수목뿐만 아니라, 폭 20m 이상 도로 경계에 인접한 민간 소유의 큰키나무 등에 대해서도 제거·이식·강전지 등 작업을 할 경우에는 구에 사전 승인을 받도록 했다. 만약 건물이나 간판을 가린다는 등의 이유로 개인이 임의로 수목을 훼손할 경우에는 책임자를 상대로 원상 복구 명령을 내릴 수 있다. 또한 공익적 기능이 큰 도로변의 수목에 대해서는 관리책임자의 유지관리 의무를 명시하고, 수목 관리 시 행위제한 사항을 담는 등 임의적인 훼손을 막기 위한 방안을 구체화했다. 다만 병해충 방제 등 일상적인 수목관리는 사전 승인 등 별도의 협의 없이도 할 수 있다. 이 밖에 주민이 참여하는 공동체 정원 사업 등에 대해서는 예산의 범위 내에서 나무, 초화류, 퇴비 등의 녹화재료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녹화사업의 신청방법 등에 관한 사항을 명시하고 구체적인 법적 근거를 포함했다. 구는 해당 조례의 조기 정착을 위해 양화로, 마포대로 등 상업건물 밀집지역에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건물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수목관리 교육 등을 시행하는 등 녹지보전 운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벌거숭이산에 나무를 심던 때는 지났다. 도심 속 나무를 보전하며 도심숲 기능을 유지해야 할 시대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잘려나간 수목 등으로 인한 도심 녹화 기능과 미관 문제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1-18
  • 에너지 절감·녹색 힐링 '일석이조'…서울시 녹색커튼 시범시설 모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건축물 벽면에 덩굴식물을 설치하는 '녹색커튼 시범사업'에 참여할 10개 대상지를 모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10개 공공이용시설(관공서나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하며, 면적은 개소당 200㎡로 선정된 시설에는 1000만 원 내외의 사업비가 제공된다. 설치장소는 건물 유리 벽면을 가릴 수 있는 1층 화단으로, 시에서는 나팔꽃 등 덩굴식물 식재 및 관수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참여 시설 모집은 이달 17일부터 31일까지이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에서 신청서과 사업계획서 등을 접수받는다. 서울시는 "이번 시범사업으로, 녹색커튼 표준 모델을 제시하여 시민들에게 도심 속 녹색 힐링 공간 제공과 여름철 에너지 사용 절감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1-17
  • 강남구 달터·수정마을 4492㎡ 부지, 공원으로 정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 강남구 시유지 내 무허가 판자촌이 점유했던 4492㎡의 부지가 공원으로 정비됐다. 강남구는 무허가 판자촌에 거주하던 달터마을과 수정마을 총 156세대를 임대주택 등으로 이주 완료시키고, 이 중 우선 철거가 용이한 98세대를 철거해 공원으로 복원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달터마을 거주민 257세대 중 70%인 178세대의 이주동의를 받고 그중 120세대가 보상협의 후 임대주택 등 새 보금자리로 이주를 마쳤다. 임대주택 부족 등으로 이주 대기 중인 17세대를 포함하면 총 137세대가 이주를 확정했다. 달터마을 무허가 건물 전체 257세대 중 91세대를 정비 완료해 달터근린공원 전체 점유 면적의 약 37%에 해당하는 4226㎡ 부지를 공원으로 복원했다. 인근 수정마을(강남구 논현로12길16 일대)은 현재까지 36세대를 이주시켰고 임대주택에 당첨돼 이주를 준비하고 있는 3세대를 포함해 총 39세대의 이주를 확정했다. 수정마을은 1988년 올림픽 전·후 시유지에 집단 형성된 무허가 판자촌으로 당초 68세대가 있었으나, 구는 2015년경 무허가 건물 7세대(1개 블록)를 정비해 266㎡의 소공원을 조성했다. 구는 달터마을 내 58세대의 무허가 건물에 대해서도 지난해 말 도시계획시설(공원)사업 실시계획 고시 및 보상계획 공고 등 행정절차를 완료해, 향후 달터마을 전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이주 알선을 실시하고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에 취약한 공가는 즉시 폐쇄 후 철거하는 등 무허가건물이 점유한 공간을 계속해서 공원으로 복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희현 도시선진화담당관은 “향후 달터마을 전체 점유 구간을 대상으로 정비사업을 가속화해 달터근린공원 완전 복원 시기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1-17
  • '통의동 마을마당' 주민 품으로…"공원, 함부로 건드리면 안돼"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2016년 청와대가 민간에 팔아 논란이 된 '통의동 마을마당'의 재매입이 추진되고 있다. 서울시가 통의동 마을마당의 토지보상과 정비에 예산을 투입하기로 한 것이다. 서울시가 15일 공개한 2018년 서울시 예산서에 따르면 '통의동 마을마당 조성' 사업에 75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통의동 마을마당은 경복궁 서문(영추문) 맞은편에 자리한 면적 419.4㎡의 작은 공간이다. 이곳은 쌈지공원, 자투리공원 등 소공원 네트워크의 효시인 ‘서울시 마을마당 조성사업(1996년)’에 의해 조성된 소공원 10곳 중 1곳이다. 하지만 2010년 서울시가 청와대에 통의동 마을마당의 소유권을 넘기면서 소공원에서 ‘대지’로 용도가 변경됐고, 이후 청와대가 토지 맞교환 방식으로 이곳을 부동산 개발회사에 팔면서 논란이 번졌다. 이 과정에서 ‘공사모(공원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모임)’가 결성되기도 했다. 공사모는 민원, 서명운동, 현수막, 언론 등 통의동 마을마당의 소공원 지위 회복을 위한 운동을 1년 넘게 전개해 왔다. 지속적인 시민운동이 예산확보로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공사모 관계자는 “서울시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통의동 마을마당 등기부등본에 ‘서울시’의 이름이 찍히는 순간까지 기쁨을 갈무리하고, 서명운동도 중단하지 않겠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시민 품으로 안기길 기대한다”고 했다. 하지만 통의동 마을마당 예산을 확보하는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서울시의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일부 시의원은 통의동 마을마당이 ‘장기미집행 공원시설’이 아니라는 이유로 예산 통과에 제동을 걸었던 것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한 의원은 “서울시가 장기미집행시설에 돈이 없다고 힘들어 하고, 의원들 것(지역구 공원예산)도 반영하지 않으면서 사유지에 75억 원을 편성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했다. 이에 공사모 관계자는 “공원일몰제는 이미 예고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산 기획을 하지 않은 것이지만, 통의동 마을마당은 있던 공원을 다시 살리는 운동”이라며, “단순히 소공원 하나가 아닌 소공원 전체 지위와 관계된 상징적인 문제”라는 점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공사모 관계자는 “통의동 마을마당의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공원은 함부로 건드리면 안 되는 장소’,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공유지’라는 사회적 인식이 넓게 퍼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공사모는 통의동 마을마당 조성이 완료된 이후에도 소공원 살리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1-16
  • 서울시 푸른도시국 2018년 예산 '4155억' 6.7% 감소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올해 서울시 푸른도시국 예산이 4155억 원으로 편성돼 지난해 4455억 원보다 300억 원(6.7%) 줄었다. 서울시가15일 공개한 2018 예산서에 따르면 2018년 서울시 총 예산은 31조 8140억 원으로 지난해 31조 9818억 원보다 0.5% 감소했다. 푸른도시국 예산 4155억 원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사업은 ‘생활권 공원확충’으로 1267억 원(30.5%)을 편성했다. 이어 ‘공원 녹지정책 개발 및 만족도 개선’이 874억 원(21%), 생활주변 녹지확충이 602억 원(14.5%), 생태계 복원 및 보전과 야생동식물 보호가 472억 원(11.4) 순이었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미집행 공원조성이 총 792억 원을 책정한 가운데 108억 원의 명일근린공원 조성이 단일 공원조성 사업 중 가장 큰 규모로 추진된다. 이어서 ▲서리풀근린공원 조성(97억 원) ▲봉화산근린공원 조성(96억 원) ▲꿩고개근린공원 조성(87억 원) ▲봉제산근린공원 조성(81억 원) ▲초안산근린공원 조성(73억 원) 등이 미집행 공원조성 예산으로 책정됐다. 푸른도시국은 지난 2016년 청와대가 민간 업체에 팔면서, 논란이 됐던 통의동 마을마당 조성을 위한 예산 75억 원도 편성했다. 이 밖에 관심 단위 사업으로▲동네뒷산 공원조성(374억 원) ▲도심공원 확충(432억 원) ▲시민참여 녹지조성 (164억 원) ▲가로변 녹지량 확충(153억 원) 등을 잡아놓았다. 세부 사업으로는 ▲서울정원박람회(13억 원) ▲서울, 꽃으로 피다 프로젝트(18억 원) ▲도시구조물 벽면녹화(17억 원) ▲가로정원 조성(17억 원) ▲하천 생태복원 및 녹화(70억 원) 등이 편성됐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1-15
  •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 브랜드 네이밍 공모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는 15일부터 내달 2일까지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 브랜드 네이밍 대시민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향후 약 4년 간 도시재생사업을 이끌 새로운 대표 브랜드 네임을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세운상가의 다시세운, 서울역 보행교 '서울로 7017'처럼 친숙한 브랜드를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용산전자상가와 서울의 도시재생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내손안에 서울' 홈페이지(mediahub.seoul.go.kr)와 도시재생포털(uri.seoul.go.k)에서 공모전 참가 신청서를 내려 받은 뒤 브랜드 네임과 간략한 설명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는 다음달 9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한다. 최우수상은 실제 사업명으로 선정되어 아이콘 개발 및 디자인 등을 거쳐 최종 사업 BI(Brand Identity)로 사용될 계획이다. 시상 대상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입선 3팀 총 6팀이다. 최우수상은 시장상과 상금 50만원, 우수상은 시장상과 상금 20만원, 입선은 상금 10만원이 주어진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1-15
  • 구로구, 범죄예방디자인으로 '안심보행환경'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구로구가 남구로역(구로4동~가리봉동)과 고척2동 일대에서 실시한 범죄예방디자인 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범죄예방디자인(셉테드·CPTED)’은 건축물과 도시공간에 건축설계를 이용해 범행 기회를 심리‧물리적으로 차단하고 지역 주민에게 심리적 안전감을 주는 설계 기법이다. 구로구는 지난해 4월부터 각 지역별 주민의견을 수렴해 범죄예방디자인 사업을 펼쳤다. 우선 남구로역 일대의 경우 구로4동 지역은 낮은 창문, 길을 찾기 어려운 환경, 노후화된 통로에 의한 불안감 등을 해소하기 위해 사생활 보호 창문 조명 설치, 길찾기 유도 사인 조성, 진입로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가리봉동 지역은 노후화된 펜스, 무단침입, 좁은 골목의 사각지대 등을 줄이기 위해 펜스 교체, 무단침입 차단 펜스 조성, 시야 확보를 위한 반사경 설치 등을 전개했다. 고척2동은 외진 곳에 위치한 버스정류장, 낮은 담장, 긴 골목길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전공간을 조성하고, 안심보행 유도 그래픽 조명 설치, 절도와 무단침입 예방을 위한 강화 펜스 설치 등 주변 환경 개선사업을 펼쳤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범죄예방디자인 사업을 통해 주변 환경의 넛지효과를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안심하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1-15
  • 노고시모, ‘평화의 산책’ 출간 크라우드펀딩 진행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노을공원시민모임이 쓰레기 매립지였던 옛 난지도 땅에서 생명의 숲을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평화의 산책’ 출간을 위한 텀블벅 크라우드펀딩을 진행 중이다. 노을공원시민모임은 옛 난지도 땅의 생태적 생명을 되찾아주고 평화 문화적 가치를 부여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쓰레기 대신 맑은 자연을, 아픔 대신 생명의 지혜와 평화를 전하는 시민 모임이다. 난지도는 1978년부터 15년 동안 쓰레기 매립장으로 사용되며 9200만 톤의 쓰레기가 쌓인 버려진 섬이었다. 2000년 이후 월드컵공원 조성을 계기로 생태를 복원하기 위한 서울시의 정책과 시민단체의 노력으로 600종 이상의 식물과 700종 이상의 동물이 서식하는 생태공원으로 탈바꿈됐다. 책의 저자는 2011년 8월 창립된 노을공원시민모임이 ‘백수건달(百樹健達)’로 불리는 수많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난 7년 동안 해 왔던 ‘100개숲만들기’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되짚으며 활동의 의미와 가치를 정리한다. 단순히 활동을 소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생명·평화교육을 위한 길잡이로서 생명, 평화, 존중, 정성, 지혜, 앎, 삶 등 보다 본질적인 문제에 접근하고 있다. 100개숲만들기의 특징 중 하나는 씨앗부터 키운 나무로 숲을 만드는 것이다. 건강성, 적합성과 같은 생태적인 이유도 있지만, 씨앗이라는 작은 존재가 어떻게 자신이 품은 생명의 힘을 펼쳐 가는지 함께 느끼며 전하고 싶은 소망이 담겨 있다. 펀딩 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며, 텀블벅으로 모인 후원금은 전액 책 인쇄비와 표지디자인비로 사용된다. 저자 인세는 전액 노을공원시민모임 황촉규장학금으로 기부돼 나무를 심는 데 보태진다. 황촉규장학금은 노을공원시민모임을 통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온 봉사자들에게 전달된다. 전달 기록은 추후 텀블벅 커뮤니티 공지 및 노을공원시민모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덕희 노을공원시민모임 사무국장은 “숲은 이제 난지도만의 꿈이 아니다. 그 꿈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당신과 나의 꿈이기도 하다. 쓰레기매립지를 생명의 숲으로 바꾸고 너와 나를 살릴 평화의씨앗을 함께 심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1-15
  • '용산공원 시민소통공간' 연속 토크콘서트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오는 13일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에 마련된 '용산공원 시민소통공간'에서 첫번째 토크 콘서트를 오후 1시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크 콘서트는 '용산공원 시민에게 길을 묻다'라는 테마의 용산공원 기획전시와 연계 개최하는 연속 행사이다. 시는 지난 12월 15일부터 오는 5월 6일까지 전쟁기념관 2기획전시실에서 시민주도형 용산공원 조성을 위한 기획전시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전시관 내부에 별도의 소통공간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 첫 토크콘서트는 박준범 서울문화유산연구원 부원장이 '용산에 묻혀진 문화재 찾아 땅속까지 가볼까?'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 20일에는 김천수 용산문화원 연구실장의 '용산의 둔지미마을'이, 27일에는 양효성 지역향토사학자의 '용산: 가로막힌 조선통신사 길'이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대한보다자세한내용은서울시도시계획과용산공원전략팀(02-2133-8341)로문의하면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1-11
  • 공원의친구들, 봉사활동 적립금 1억4000만 원 '20개 공원 가꾸기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그린트러스트가 공원 가꾸기 봉사활동으로 적립한 1억 4000만 원을 전국 20개 공원에 전달했다. 서울그린트러스트가 2017년 ‘공원의친구들’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공원 가꾸기 봉사활동 1시간을 1만 원으로 환산한 총 1억4000만 원을 20개의 공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원의친구들은 서울그린트러스트가 공원에서의 봉사활동을 활성화시키고 시민 참여 공원 관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적립은 전국은행연합회와 22개 회원사가 시민들의 봉사활동 1시간을 1만원으로 환산해 친구공원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기금은 20개 공원을 가꾸는 봉사활동 재료비와 운영비로 사용된다. 지난해에는 전국 15개의 기관, 20개의 공원이 참여했으며 6531명의 시민이 공원의 친구로 활약했다. 서울그린트러스트에 따르면 공원의친구들에 참여한 시민들은 자신의 봉사가 시간뿐만 아니라 공원을 위한 기금으로 적립된다는 점이 동기부여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리고 이는 2017년 목표 1만5000시간을 초과한 2만500시간을 달성하는 성과로 나타냈다. 지방의 작은 공원과 기관들은 이 기금을 종자돈으로 주민들과 공원을 지키고 가꾸는 일을 시작할 수 있었다고 했다. 공원의친구들의 친구공원 중 한 곳인 ‘전주 삼천그린근린공원’은 공원의친구들 기금으로 전북생명의숲과 삼천도시대학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과 공원 일대에 꽃밭을 조성해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18년도 공원의친구들은 올 봄부터 새로운 공원의 친구를 모집한다. 친구기관 및 공원 선정이 완료되는 3월 이후에 공원의친구들 봉사활동 참여가 가능하다. 공원의친구들 봉사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홈페이지에 접속해 원하는 날짜와 공원을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의 봉사 시간은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인증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1-10
  • 도시재생, 양질의 고용창출효과 발생
    도시재생이 주변 민간개발과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8일 서울시는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조사‧분석한 '도시재생사업에 따른 고용창출효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1단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총 13개소) 중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서울역 일대 ▲세운상가 ▲창신‧숭인 이렇게 3개소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총 8만8693명의 신규 일자리 유발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서울역 일대와 세운상가는 핵심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는 ‘서울로 7017’과 ‘다시세운 프로젝트’ 1단계 사업이 각각 작년 5월과 9월 마무리됐고, 창신‧숭인의 경우 수도권 지역 중 유일하게 정부의 도시재생선도지역으로 선정된 곳으로 작년 말 대부분의 마중물 사업이 완료되었으며, 일부 앵커시설은 올해 초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번 연구는 서울시의 직접적인 예산 투입을 통한 공공사업(계획‧건설‧운영‧관리 등)으로 발생하는 ‘직접고용효과’뿐 아니라, 이로인해 파생적으로 발생하는 민간주도개발과 인근 지역 상권 활성화 파급효과 등을 포함한 ‘간접고용효과’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다. 총 8만 8693명의 일자리 가운데 직접고용효과는 5132명이었으며, 간접고용효과는 8만 3561명이었다. 공공의 마중물사업으로 인한 직접효과보다 민간개발과 인근 지역으로의 파급효과로 인한 간접효과가 16배 이상 컸다는 것이다. 다만, 투자 대비 고용효과는 공공 마중물사업이 인근 파급으로 인한 고용효과보다 더 큰 것으로 분석됐다. 3개 지역의 고용창출효과를 투자비 10억 원 당 창출되는 일자리 수로 환산한 결과, 직접고용효과(공공 마중물사업)는 21.38명, 간접고용효과(인근파급)는 19.38명이었다. 이와 관련해 연구팀의 김갑성 교수는 “단순비교는 어렵지만 토목건축 위주의 주택재개발‧재건축 사업에 10억 원을 투자했을 때 고용창출효과가 8.7명('16년 한국은행 고용유발계수 기준)이라는 분석결과에 비춰보면 도시재생의 고용유발효과는 21명 이상으로 2.5배 이상 더 높다”며 “도시재생은 건설단계에서 발생하는 일시적인 일자리는 물론 건설 후 운영‧관리 단계에서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유발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이번 시범연구에서는 물리적 효과를 중심으로 분석했지만 주민과 공공 등 주체들 간의 협업에 따른 지역 활성화와 다양한 특화산업 유치에 따른 관광유발 효과 같은 비물리적인 부분까지 확대하면 일자리 유발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1-08
  • [학과탐방] 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조경학 전공
    [서울대학교 송채정 통신원] 서울대학교 조경학 전공은 농업생명과학대학의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소속이다. 2013년 이후부터 신입생은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단위로 입학해 1년 동안의 수학 후 전공 진입을 하고 있다. 조경학 전공은 40여 년 전 1회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당시 급격한 시대적 변화에 따른 환경적‧설계적 필요에 의해 설립됐다. 조경은 ‘인간이 세계를 살며 자연과 만나 대화하고 문화를 일구어나가는 일상의 예술’이란 정의 아래 서울대 조경학 전공은 시대에 따라, 사회에 따라 변화하는 인간의 욕구를 반영하며 꾸준히 발전해가고 있다. 전공 졸업생은 공원, 주거단지, 리조트단지 등을 설계하는 조경설계가, 국토나 도시 혹은 지역 차원의 종합적인 계획을 담당하는 조경계획가, 공원녹지·도시경관 등의 관련 행정업무를 맡아 보는 공무원, 조경 관련 연구기관의 연구원, 교수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 전공 목표 및 방향 조경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환경을 아름답고, 쓸모 있고, 건강하게 만들고 가꾸는 작업으로, 조경학은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통한 기능적‧미적 환경의 창조를 목표로 하는 종합과학예술이다. 따라서 작게는 주택정원, 도시 광장으로부터 크게는 전 국토에 이르는 광범위한 옥외공간의 계획, 설계, 시공, 감리 및 관리능력을 배양시키는 데 교육목표를 두고 있다. 더 나아가 현대사회에서 조경에게 주어진 과제로서, 생태적 위기에 대처하는 지속가능한 해법 제시, 공동체 형성을 위한 소통의 공간을 마련, 예술성과 창의성을 아우르는 경관 디자인에도 도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조경학 전공은 자연과학, 인문사회과학, 공학 등 관련 기초학문의 습득과 세련된 디자인 감각 개발을 위한 다양한 강의 및 실습을 시행하고 있다. 학사과정에서는 주로 조경에 필요한 기초이론과 실제에 대해 강의하며, 석사과정에서는 광범위한 조경학의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 전공 커리큘럼 서울대 조경학 전공은 다양한 옥외공간의 계획부터 관리까지 전 영역을 아우를 수 있는 강의 및 디자인 스튜디오를 개설하고, 넓은 부속 연습림, 수목원, 캠퍼스 등의 실습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컴퓨터 그래픽, GIS 등의 도구 과목을 통해 학생들의 실습 기틀을 다지고 있다. 현직교수로는 김성균 교수(조경설계 및 이론), 이동근 교수(경관생태학 및 GIS), 배정한 교수(통합설계‧미학), 정욱주 교수(조경설계), 류영렬 교수(환경생태학), 윤희연 교수(도시계획학), 강준석 교수(조경건설공학)가 재직 중이며, 다양한 전공필수 및 선택 과목들을 강의한다. 생태조경학 전공 대학원 과정은 환경생태계획 연구실, 경관보전 및 개발 연구실, 환경디자인 연구실, 경관생태학 및 GIS 연구실, 도시조경설계 연구실, 통합설계/미학 연구실, 환경생태학 연구실로 구성돼 있다. ◆ 학문적 갈증 해소, ‘라뷰(LAVIEW)’에서 지난해 2학기에 새로 창설된 조경학 전공 학술동아리 ‘라뷰(LAVIEW)’는 서울대 조경학도들이 학문적 갈증을 스스로 해소하고자 만든 담론의 장이다. 올해 하반기에 총 두 번의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그 후 소식지를 발간해 그들의 활동을 정리했다. ‘조경은 무엇인가’라는 원초적인 질문에 대해 그간 각자의 머릿속에서만 맴돌던 생각들을 밖으로 꺼내어 나눠보기도 했고, ‘선배님과의 만남’이라는 시간을 마련해 초청한 동문 선배들에게 실제 현장의 조경에 대해 평소 궁금했던 점을 물어보기도 했다. 이밖에도 라뷰는 다양한 조경계 이슈에 대한 발제와 토의, 서울정원박람회, 마포문화비축기지와 같은 현장답사 활동을 펼쳤다.
    • 송채정 서울대학교 통신원s9504406@snu.ac.kr
    • 2018-01-04
  • 그룹전 ‘박제풍경’, DDP에서 19일부터 개최
    [환경과조경 김정은 편집팀장] 유럽, 아시아, 북미, 호주 등 네 개 대륙의 주요 도시에 정착한 6명의 건축가와 조경가가 ‘박제풍경(Stuffed Landscape)'이란 화두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 참여자들은 『환경과조경』의 편집위원이자 연재 ‘다른 생각, 새로운 공간’의 필자인 최이규 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전공 교수를 비롯해, 존 최(John Choi) CHROFI 공동대표, 송진영 뉴욕 주립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디오이노 건축사무소 대표), 염상훈 연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이상대 유나이티드랩 대표, 윤태훈 SATHY 대표이다. 박제풍경이라는 주제는 작가 본인이 새로운 대륙이나 국가, 사회로 이주하여 정착하는 과정을 회고하면서 스스로 정체성을 형성하는 과정을 관조하려는 시도다. 박제풍경은 단순히 모종의 풍경이 물리적으로 굳어버린 상태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한 사회가 여러 인자와 연계되어 있듯, 행동의 주체가 다른 환경에 맞닥뜨렸을 때 마주하게 되는 기후, 토양, 사회, 국가, 문화 등이 엮여 있는 총괄적인 시스템을 의미한다. 많은 일상이 이 풍경에 혼재한다. 기획자인 이상대는 “이들은 모두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나, 각기 다른 환경으로 이주하면서 그 지역/사회/국가에 재편되었다. 우리는 그 과정에서 발현되었을 작가성에 주목하며, 특정 지역에 ‘이주’한 후 새로운 사회에 동화되는 전이 과정을 전시회의 내러티브로 간주했다”고 전시를 설명한다. 또한 이러한 서사에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비슷한 문화성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작가성 혹은 작품의 특성을 형식화 할 수 있는 보다 고유한 것으로 변형될 수 있음”을 또 다른 가능성으로 찾을 수 있다. 전시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갤러리문에서 1월 19일부터 2월 10일까지 개최된다. 1월 19일 오후 6시에 열리는 오프닝 행사에는 이종건, 조민석, 김준성 등의 패널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주최·주관: 서울디자인재단, 유나이티드랩 협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전시기획: 유나이티드랩 코디네이터: 송종열 전시기간: 2018년 1월 19일 ~ 2018년 2월 10일 장소: 갤러리문@동대문디자인플라자 오프닝: 2018년 1월 19일 오후 6시
    • 김정은lalart@hanmail.net
    • 2018-01-04
  • 보라매공원에서 함께하는 '어린이 조경학교' 23~25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와 환경조경나눔연구원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보라매공원 커뮤니티 센터에서 ‘보라매공원에서 함께 하는 어린이 조경학교(이하 조경학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경학교는 초등학교 예비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공원 체험, 조경설계 체험 활동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주신하 서울여자대학교 원예생명조경학과 교수가 교장으로서 교육 총괄을 맡았다. 3일 동안 외부강사의 강연도 진행된다. 1월 23일에 강연주 우리앤디자인펌 대표가 ‘나무와 정원이야기’를, 1월 24일에는 정수진 수원시정연구원 도시디자인센터장이 ‘우리들이 만드는 놀이터’를, 1월 25일에는 김아연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가 ‘놀고 싶은 장소, 놀이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참가자 모집은 1월 5일까지로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에서 수강 신청을 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1-03
  • ‘한강몽땅 시민기획 프로젝트’ 공모 31일까지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이달 31일까지 '2018 한강몽땅 시민기획 프로젝트 공모'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공모 과제는 '한강에서의 여름을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방법'으로 ▲시원한강(수상·도전) ▲감동한강(문화·예술) ▲함께한강(자연·휴식) ▲특별한강(공원 특화)까지 4개 주제 중 선택하여,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 등을 기획하면 된다. 예를 들어 특별한강에서는 공원 내 특화공간인 '드론공원, 자벌레' 등과 연계된 밀착형 프로그램을 제안하면 된다. 선정된 기획안은 사업 규모에 따라 5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응모는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방문 제출도 가능하다. 박기용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시민들의 꿈과 상상을 펼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1-03
  • '서소문공원' 연내 완공…한국의 성지순례길 잇는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한때 공사 중단 위기를 맞았던 '서소문공원'이 연내 리모델링을 완료한다. 서울시 중구는 현 서소문공원 일대를 리모델링해 역사공원과 기념공간을 조성하는 서소문공원 사업을 올해 안에 완료하겠다고 2일 밝혔다. 조선시대 처형장이었던 서소문공원은 조선후기 천주교도 등 사회 변혁을 꿈꿨던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됐다. 이번 사업은 연면적 2만4000여㎡ 규모로 국·시비 459억 원(전체 80%)을 포함해 574억 원이 투입된다. 현재 3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이 사업은 일부 구의원의 반대로 작년 내내 구 예산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수차례 중단 위기를 맞았다. 그러다 지난달 말 열린 구의회 정례회에서 2017년도 미확보분을 포함한 올해 사업예산 87억 원이 확보됐다. 중구는 서소문역사공원 중심으로 명동성당과 약현성당, 당고개성지, 새남터성지, 절두산성지로 이어지는 '한국 성지 순례길'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1-02
  • 서울시 중구, 가로경관과 조화되는 '거리가게 가이드라인' 제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 중구가 도시이미지 개선을 위한 '중구 거리가게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가이드라인에서는 모두 18종의 디자인을 제시했다. 기본형과 응용형을 함께 선보여 현장에서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중구는 가이드라인 개발을 위해 서울시 등 상위 가이드라인 현황을 조사하고 관내 가로경관과 도시환경을 면밀히 분석했다. 이와 함께 전문가와 상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등 지난 5개월간 다양한 접근 끝에 디자인을 내놨다. 디자인은 크게 계단형, 좌판형, 평상형, 적치형으로 나눴다. 여기에 거리가게 위치에 따라 전통시장, 대로변, 관광특구로 구분하고 보행환경, 판매방식, 매대 고정 및 개폐 방식을 고려해 세분화했다. 음식, 잡화, 의류처럼 판매물품에 따라 적용 가능한 디자인도 제안했다. 새로 확정된 가이드라인에 따라 매대를 제작하는 거리가게 상인과 제작 업체는 구와 디자인 계획부터 설치까지 사전 협의를 해야 한다. 현장 상황에 따라서는 구 도시디자인위원회의 자문과 심의를 거쳐야 한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노점실명제 목적이 거리질서 확립이라면 이번 거리가게 디자인 개발은 거리 이미지를 개선하는 것”이라며 “현장여건에 맞춰 가이드라인을 조화롭게 운영해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12-28
  •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가르치면서 정원디자인 배워요'
    [서울시립대학교 오혜지 통신원]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학생들이 스튜디오를 벗어나 일반인과 아이들에게 정원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었다. 서울시립대 조경학과와 서울어린이대공원은 23일 서울대공원 땡땡마을에서 '내가 디자인하는 상상 정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감상하는데 그쳤던 정원을 일반인과 어린이가 직접 상상하고 디자인해보게끔 하는데 의미가 있다. 교육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시민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김아연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교수와 조혜령 정원사 친구들 실장의 짧은 강의를 시작으로 시민과 어린이들의 개인별 디자인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 디자인 실습은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대학원 연구원과 소모임 푸른누리(대표 신영재 외 6명), 학생들이 튜터로 참여했다. 기본적인 디자인 재료는 참가자에게 제공되었으며, 자신이 만든 정원 디자인 작품을 가지고 갈 수 있도록 했다.참가자 전원에게는 조현진 일러스트 작가의 엽서와 기념품을 제공했다. 김아연 교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튜터 역할을 하면서 수동적인 학생의 입장에서 벗어나 역할을 바꾸어 보는 기회를 만들어보고자 했다"며 "시민들과 학생들의 소통으로 스스로 내 전문성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 지를 고민하고 느끼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오혜지 서울시립대학교 통신원hjgpwl24@naver.com
    •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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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1월
  • 가든 & 가든
  • 시네마 스케이프
공모전
  •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1단계 공모개요 공모명칭: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 지명설계공모 -1단계: 제안평가 -2단계: 1단계 당선자 + 지명건축가 공모목적 -'2030 서울플랜'의 잠실광역중심 기능 수행을 위한 공공성 확보 -한강변 및 올림픽로·송파대로변 디자인 및 경관계획 특화 설계개요 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67 규모: 6,400여새대(재건축 후) 구역면적: 358,077㎡(준주거 78,580㎡, 그 외 279,497㎡) 설계비: 약 30억 용적률: 제3종일반(299.93%), 준주거(399,71%) 층수: 제3종일반(35층), 준주거(50층) 공모범위: 별도 자료 용도: 공동주택, 판매시설, MICE 연계시설, 공공시설 등 시상내용 당선자 -한강연계 보행교 및 공원 내 문화시설 설계권 - 송파대로 및 올림픽 대로변의 타워동, 공공시설·커뮤니티·MICE 시설 등의 계획 설계 참가작: 설계공모 참가비 지급 (팀당 50,000천원) 향후 일정
  •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은 <건축학교>와 함께 재단이 추진하는 교육 사업 중 하나로, <건축학교>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건축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정림학생건축상>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축적 사고의 실험을 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국가의 상징과 권력의 중심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기존의 닫힌 공간에서 넘어, 국가적 의사 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설명 및 개요 청와대 이전 논의가 시작됐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의 청와대를 상상한다. 우리 동네 한 켠에 있는 청와대를 상상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주거 공간과 사무실이 닫힌 공간을 넘어 국가적 의사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묻는 작업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국가적 권력을 상징하는 외딴 섬이었다. 청와대 역시 누군가의 동네의 부분일 수밖에 없지만, 그 누구의 동네에도 속하지 않았다. 대통령과 1천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다양한 국가 공동체의 행사를 여는 하나의 마을이지만, 현재의 청와대는 주변과 철저하게 단절된 거대한 요새이다. 국가의 상징적 공간이자 권력의 중심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장소에 담긴 일상의 삶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섞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청와대가 국가의 상징성과 권력분산의 필요성, 정책 결정의 효율성, 참여형 정책의 공론화, 대통령 경호와 대민복지 그리고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 가능성까지 포함한 제안들을 모아볼 것이다. 다양한 실험적 제안이 가능하지만, 현대 도시의 맥락 속에서 청와대 입지와 경계, 규모와 운영방식 측면에서 보편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청와대는 인근 지역 커뮤니티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도시 공간적 측면도 살펴봐야 한다. 건축적 형태는 용도와 주변 환경 등 물리적 조건을 고려하는 것을 넘어,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은 풍부한 상상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역사적 근거와 문학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형태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을 표현해야 한다. 전통양식의 무의미한 적용, 또는 시대성을 빌미로 한 모더니즘의 과용과 오용을 지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추상적 의미가 담긴 형태를 기대한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 청와대’ 작업을 통해 시민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지역과 긴밀하게 연계된 공공공간이자 업무시설인 새로운 청와대를 상상하는 것은 그동안 잊고 있던 우리의 권리를 다시 찾는 일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대상지 - 참가팀이 자유롭게 선정 규모 - 대통령의 관저와 500 - 1,000명이 함께 일하는 공간 - 기존의 청와대를 참고하되, 계획에 따라 변경 가능 -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제안 가능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대학원 재/휴학생(전공 불문) - 개인 혹은 팀 모두 가능(1팀 최대 3인) - 참가자 구성은 건축과 도시 전공자 이외에도 인문, 사회, 과학, 경제, 순수미술, 디자인 등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전공 간의 협업을 권장 - 참가등록 당시 학생 신분 혹은 입학 예정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입학 취소자는 추후 수상에서 제외 - 참가자 정보 수정은 온라인 참가신청 마감일인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이후 팀원 추가 및 변경 불가 시상 - 대상 5팀: 상장과 상금 1,500만원 (팀당 300만원), 정림건축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과 - 입상 다수: 상장과 기념품 주요일정 참가신청 (참가팀 온라인 정보 등록) 2017년 9월 1일 금요일 –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등록: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www.junglimaward.com 참가비 납부 1팀당 6만원 (환불 불가, 반드시 팀장 명의로 입금) 하나은행 162-910013-41704 예금주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주제설명회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1단계 과제 제출: 시나리오 2018년 2월 5일 월요일 – 2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2단계 과제 제출: 상세계획안 2018년 3월 5일 월요일 – 3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공개심사 진출자(팀) 발표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발표: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공개심사 및 시상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문의 구선정 팀장 T 02 3210 4992 / F 02 737 7732 / E koo@junglim.org 03044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8길 19 www.junglim.org www.junglimaward.com koo@junglim.org
  •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기다립니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시민들의 쉼터, 한강이 자연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한강예술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한강예술공원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작가를 찾습니다. 공모 주제 닫힌 공간, 열린 장소 - 자연의 한계로부터 닫힌 공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열린 장소 - 한강의 풍경 속에서 쉼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작품 - 시민이 한강을 즐기는 태도와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작품 주제어 휴식, 놀이, 풍경, 자연 작품 위치 이촌한강공원 및 여의도한강공원 지정 위치 4곳과 작가 제안 위치 작품비 70백만 원 내외 작품 형태 조형물, 조경적 공간, 휴식터, 놀이터 등 제한 없음 참가 분야 미술, 건축, 조경, 디자인, 영상 등 제한 없음 공고 기간 2017년 11월 1일(수)~11월 30일(목), 30일간 접수 기간 2017년 11월 27일(월)~11월 30일(목), 18:00 마감 작품 선정 1차 선정위원회를 통한 당선작 선정 후, 2차 관련 전문가와 코크리에이션(집중검토회의)을 거쳐 최종 확정함 당선작 발표 당선작 총 10개 작품 2017년 12월 중 홈페이지 공지 및 당선자 개별 연락 * 단, 선정 결과에 따라 당선작 수량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제출 방법 이메일 접수 contest@hangangartpark.kr 제출물 참가서류, 제안서(1장), 작가 CV 및 포트폴리오 문의 이메일 contest@hangangartpark.kr / 전화 사업추진단 02-749-2646 * 세부 내용은 한강예술공원 홈페이지(www.hangangartpark.kr)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