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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시, 첫 주민주도형 어린이공원 조성 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춘천시에 첫 주민주도형 어린이 공원이 올해 문을 연다. 24일 춘천시는 우두 제4어린이공원 조성 공사를 이달 착공해 올해말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착공하는 우두동 제4어린이 공원은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주민, 소양초교 학생들, 학부모, 교사 등의 의견이 실시 계획에 적극 반영됐다. 추후 공원 명칭도 최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마을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이름으로 바꿀 예정이다. 6억 원이 투입되는 우두 제4어린이공원은 우두동 강원도재활병원 주변 3200㎡ 부지에 조성된다.이곳은 인근에 초등학교와 택지조성 사업이 진행돼 인구가 증가했지만 어린이 공원은 한 곳도 없다. 이에 시는 도심 내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우두 제4어린이 공원에는 소나무 은행나무, 산수유, 산딸나무 등 교목 195주, 관목과 지피 3300주, 잔디 1000㎡ 가 식재된다. 또 120㎡ 면적의 목재데크와 미끄럼틀 등 다양한 놀이시설, 음수대, 자전거 보관대, 의자와 테이블, 야외학습장, 인라인장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두 제4어린이 공원은 주민 주도형으로 조성되는 첫 공원으로 의미가 크다”며 “어린이 공원은 생태공원과 연계된 교육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이 가능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정부는 시민주도형 놀이터인 큰골공원 모험 놀이터 공사도 올해 안에 착공할 방침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6-24
  • 강원도교육청, 학생·교사가 주도하는 '학교공간혁신' 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강원도교육청은 24일 원주평생교육정보관 대강당에서 학교공간혁신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교육지원청과 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학교공간혁신사업 대상학교 선정을 위한 ▲공모계획, 선정방법, 사업대상, 사업범위, 사업 전 학교에서 준비할 사항을 안내하고 ▲박성철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지원연구본부장의 특강과 삼일중학교 차지원 교사의 참여설계 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강원교육청에 따르면 청소년감성디자인 교실, 학교폭력예방 디자인 등은 내년부터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확대 추진된다. 일반교실과 복도 및 계단, 현관 등을 디자인하는 ‘청소년감성디자인 교실’은 2018년 16개 학교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56개 학교를 선정하여 추진되며, 학교 구성원의 적극적 참여를 통해 추진되는 ‘학교폭력 예방디자인’은 2018년 17개 학교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57개 학교를 선정하여 진행된다. 학교공간혁신사업은 교실, 식당, 체육관, 도서관, 복도, 화장실, 운동장, 옥상 등 학교의 모든 공간을 대상으로 하는 ‘영역단위 사업’과 30년 이상 경과한 건물을 대상으로 전면개축 또는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학교단위 사업’으로 구분하여 추진하며, 이는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과 교사의 주도적인 참여로 이루어진다. 도교육청은 사업공모 신청을 7월 5일까지 접수받아 2019년 7월 말까지 현장 확인 후 대상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박영효 도교육청 시설과장은 “학생과 교사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학교공간 혁신은 미래 혁신교육에 필요한 창의적인 공간 조성 뿐 아니라, 민주적 의사결정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참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6-24
  • 김상규 뉴텍건설 대표, ‘자랑스러운 강대인’상 수상
    [강원대학교 = 이지연 통신원] 강원대학교 생태조경디자인학과는 지난 13일 학과 동문인 김상규 뉴텍건설 대표가 강원대학교가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강대인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강원대는 매년 개교기념일을 맞아 다양한 분야에서 모교를 빛낸 ‘자랑스러운 강대인’을 선정해 수상한다. 올해는 개교 72주년을 맞아 지난 13일 교내 실사구시관에서 진행된 개교기념식에서 수상자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김상규 대표는 우수기업인 부문에 선정됐다. 이날 수상한 김상규 대표는 “뜻 깊은 상을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건설업계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땀을 흘리는 동문, 특히 생태조경디자인학과 선후배 동기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김 대표는 “자연을 가꾸고 그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자연과 닮은 환경을 만드는 조경이라는 학문을 통해 내적 소양을 쌓은 것이 지금까지 회사를 경영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며 “사회초년생일 때 학문적 소양뿐 아니라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가슴 깊이 깨달아 후배들에게 작은 기회라도 먼저 제공해 주고 싶었고, 타지에서 대학 동문 선배들에게 도움을 받았던 데 대한 보답으로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지연 강원대학교 통신원wldus6547@naver.com
    • 2019-06-21
  • 춘천시, 2050년까지 나무 1억 그루 심는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춘천시가 2050년까지 나무 1억 그루를 심는다. 춘천시는 도시열섬과 미세먼지 등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50년까지 나무 1억 그루를 심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춘천시의 ‘2050 1억 그루 나무심기 종합계획’에 따르면 연도별 누적 나무 식재 목표는 2025년 2000만 그루, 2030년 4000만 그루, 2040년 7000만 그루, 2050년 1억 그루다. 먼저 미세먼저 저감과 차단에 효과적인 가로숲 길을 군락 식재, 입체형 차단 숲 등 다양한 형태로 조성한다. 등하교길 주변에 나무를 심고 학교 유휴 공간과 사회복지시설에 숲을 확대한다. 6m 이상의 보도에는 나무를 2열로 식재하고 도심 내 모든 녹지도 다층구조로 조성한다. 춘천만의 랜드마크 숲도 만든다. 구 캠프페이지 내 시민복합공원을 만들고 상중도와 고구마섬 등에 지방정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또 시민이 이용하는 하천 주변에 생태숲을 조성하고 의암호에 수상 공원을 만들 계획이다. 또 횡단보도나 버스정류장 주변, 옹벽, 석축, 자투리땅에도 교통섬과 그늘숲 등을 조성해 나간다. 시민과 함께 공원녹지를 조성하는 시민 주도형 사업도 확대한다. 시민 스스로 마을 입구와 공터, 폐교에 수목을 식재하는 가꾸미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생일이나 결혼, 탄생 등을 기념하기 위한 기념식수 사업도 추진한다. 이밖에 기업이 참여하는 반려나무 나누기, 경관법에 따른 사유지 도시숲 조성 사업도 진행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사업추진을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녹색사업육성기금과 국비 등 사업비 확보에 나설 것”이라며 “지속적인 도시숲 조성을 위해 부서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6-19
  • 첫 골목길 정원박람회 내달 28일 개최…'정원 추리극장, 마이크로 가드닝' 눈길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골목길과 정원박람회를 결합한 '2019 고한 골목길 정원박람회'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다. 강원 정선군은 13일 고한18번가 마을회관 앞 골목길에서 '2019 고한 골목길 정원박람회' 오프닝 이벤트를 개최했다. '2019 고한 골목길 정원박람회' 오프닝 이벤트는 오는 7월 28일 개최되는 골목길 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행사에는 한글 글꼴의 다양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온 글씨 예술가 강병인 선생의 붓글씨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그는 큰 붓으로 '골목길 꽃으로 물들다'라는 글씨를 시연하는 퍼포먼스를 가졌다. '2019 고한 골목길 정원박람회'는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15일간 고한읍 일대(고한 10리, 12리 일부, 17일, 18리, 19리)에서 개최된다. 고한읍은 마을 전체를 야생화와 조명, 캐릭터가 어우러진 야생화 정원으로 꾸밀 계획이다. 방탈출, 탐정놀이, 보물찾기 등 추리게임을 정원과 결합한 '고한 야생화마을 추리극장'사업도 추진한다. 이번 정원박람회에서는 폐광 이후 사람들이 떠나 빈집이 즐비한 골목 안 건물을 주민들이 직접 단장하고 담벼락과 자투리 땅을 예쁜 정원으로 가꾸게 된다. 박람회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주민들이 정성껏 아름답게 가꾼 골목길과 정원에서 방문객들이 직접 미니정원을 만들며 체험할 수 있는 '마이크로 가드닝', 저녁시간에 편안하게 돗자리에 누워서 아름다운 정원과 어울리는 영화를 상영할 수 있는 '돗자리 영화관'이 운영된다. 또한 정감있는 골목길에서 진행하는 '정원음악회'와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방송 가든 스튜디오 '정원사의 수다', 마을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골목길과 정원 어디에서나 자연스럽게 책을 보며 쉴 수 있는 야외 도서관인 '팝업 도서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에서는 2019 고한 골목길 정원박람회를 통해 함백산 야생화축제, 삼탄아트마인, 정암사를 비롯한 마을의 관광자원을 전국에 홍보할 방침이다. 정원박람회 관계자는 "고한 골목길 정원박람회가 조경전문가를 비롯한 전공학생, 마을주민 등이 함께 참여하는 골목정원 콘테스트 형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6-13
  • [부고] 윤영활 한국전통조경학회 고문 본인상
    ▲윤영활 한국전통조경학회 고문(강원대학교 명예교수) 본인상 = 20일, 강원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1일 8시 30분, 033-254-5611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20
  • 강원대 산림환경과학대, 산학연계 임업기계 실습
    [강원대학교 = 이지연 통신원] 강원대학교 산림환경과학대학과 유라통상은 산림환경과학대학 1호관 104호와 학생주차장에서 지난 16일 산학연계 임업기계 실습을 진행했다. 산림환경과대학과 유리통상은 지난 지난해 11월 29일 ‘산림분야 미래인재 육성과 산림자원 공동활용’ 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실습은 그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실습에는 산림환경과학대학 2학년 이상 재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각 학부 전공 및 학과별 인원은 10명으로 제한했다. 교육은 유라통상 실무진이 맡았으며, 체인톱과 예초기 활용 실습과 충전형 임업기계 시연 등의 임엄기계 안전교육 및 실습, 유리통상 기업설명회로 꾸려졌다. 실습기계는 체인톱, 예초기, 브로워 등이 사용됐으며, 충전형 입업기계 시연부스는 전기톱, 브로워등의 실습기계를 사용하는 3개소가 준비됐다.
    • 이지연 강원대학교 통신원wldus6547@naver.com
    • 2019-05-17
  • 제이드가든, 소방공무원에게 무료입장 혜택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제이드가든 수목원이 재난 현장 일선에서 고생하는 소방공무원과 가족들을 위한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제이드가든 수목원은 지난 4월 고성 산불 진화로 고생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연간 무료입장 혜택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소방공무원은 올해 12월 말까지 제이드가든 매표소에서 공무원 신분을 제시하면 본인과 동반 1인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비 오는 날 & 50% 할인’ 이벤트도 준비했다. 매주 비 오는 수요일에는 입장요금 50%를 할인해준다. 또한 어린이날, 어버이날, 성년의 날을 맞아 어린이에게는 캔디, 부모님과 동행한 고객에게는 씨앗키트, 올해 성년이 되는 1999년생에게는 카페 음료 1+1 혜택을 제공한다. 지정된 정원에서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찍으러 가든’이벤트도 진행된다. 제이드가든 수목원은 오후 10시까지 야간개장을 운영하며, 매일 저녁 8시 방문객 센터에서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빛의 정원 미디어파사드 쇼’를 방문객 센터에서 상영한다. 제이드가든 관계자는 “이번 고성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애쓴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우리 수목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지 고민했다. 무료입장 외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코자 한다. 일선에서 고생하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02
  • DMZ서 ‘중어성’ 추정 흔적 발견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궁예가 군마를 조련했던 시설이라고 구전으로만 전해지는 ‘중어성’으로 추정되는 축석이 비무장지대(DMZ) 역곡천 건너편에서 확인됐다. 문화재청 남북문화재교류사업단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비무장지대 유해발굴지역인 철원 화살머리고지의 문화재 분포·현황조사를 실시한 결과, 비무장지대 내에 다양한 문화재가 분포하고 있을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현재까지 지뢰가 제거된 구간과 개설도로 주변을 대상으로 11명의 전문가들이 투입돼 고고유적 분야와 수목과 식생, 지질 등 자연문화재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비무장지대 내 역곡천 건너편에서 중어성으로 추정되는 현무암 축석 등의 유적을 확인하고, 조선 전기 유물 1점과 고려~조선 시대 도기편 등을 수습했다. 또한 식생과 동물서식, 지질 등의 자연문화재를 조사하고 분석 표본들을 채취했다. 먼저 고고유적으로는 작업도로 인근에서 잔존 길이 약 20m 정도의 3~5단으로 쌓은 현무암 석렬을 확인했다. 지뢰 위험으로 석렬의 정확한 위치는 파악하기 어려웠지만, 도로 측면에서 도기 조각과 구운흙(소토) 등은 수습할 수 있었다. 조선 전기(15세기 경)에 제작된 분청사기 계열의 대접 조각 1점도 확인했다. 이 도자기 조각은 죽절굽(대마디굽)으로 거칠게 다듬었고 굽바닥에는 도자기를 구울 때 사용된 모래들이 붙어 있는 채로 확인됐다. 도자기를 만들 때 사용한 바탕흙(태토)은 정선되지 않은 회백색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고려~조선 시대의 도기 조각들도 함께 발견했다. 손잡이가 결실된 검은색의 연질 도기와 경질 도기들이 확인됐는데, 대부분 물레를 사용하여 제작하였으며, 물로 손질한 흔적들이 남아 있었다. 이밖에 작은 구운흙(소토)도 수습했다. 화살머리고지를 에워싸고 흐르는 역곡천의 건너편 약 600m 지점에서는 현무암으로 쌓은 축석 구간이 육안으로 확인됐는데, 유해발굴지역 인근에 위치한 것으로 보고된 중어성으로 추정된다. 자연문화재 조사는 지형·지질과 식생, 동물 서식흔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화살머리고지의 퇴적암상을 확인한 결과 편암과 운모편암 등 변성암류가 넓게 분포하고 있었으며, 역곡천과 땅의 경계 주변은 현무암으로 확인됐다. 조사단은 시험재료 조각들을 채집했으며, 추후 분석을 통해 이 일대의 지질분포도를 작성할 계획이다. 특히 다수의 용암분리구조가 잘 발달된 현무암을 발견했으며, 교육적·학술적 가치가 높아 반출 협의를 국방부 등과 진행할 예정이다. 화살머리고지 일대는 신갈나무와 갈참나무 숲으로 대부분 구성돼 있고, 중부 이북 고산성 수목의 출현도 확인했다. 또한 고라니 등 포유동물 흔적과 박새 등 9종의 조류도 확인했다. 특히, 역곡천 수계는 수달의 서식 가능성이 매우 높아 앞으로 관찰 장비 설치를 통한 장기 조사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단은 판단했다. 문화재청은 지금까지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조사 방향을 설정하고 국방부와 협의해 더욱 적극적으로 비무장지대 내 문화재 분포현황을 조사해 나갈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23
  • 폐광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정원박람회 열린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강원도 정선군에서는 오는 7월 어린아이부터 가족, 연인, 친구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지역주민 주도의 “고한 야생화마을 골목길 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고한 야생화마을 골목길 정원박람회는 국내 대표적인 폐광지역인 고한읍 구공탄시장 일원에서 “골목이 희망이다. 주민이 미래다”란 주제로 폐광 이후 사람들이 떠나 빈집이 즐비한 골목 안 건물을 주민들이 직접 단장하고 담벼락과 자투리 땅을 예쁜 정원으로 가꾸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찾고 싶은 거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한 박람회를 통해 함백산 야생화축제, 삼탄아트마인, 정암사를 비롯한 마을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전국에 홍보하는 한편 고한읍 전체를 야생화와 조명, 캐릭터가 어우러진 야생화 정원으로 꾸미고 방탈출, 탐정놀이, 보물찾기 등 추리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고한 야생화마을 추리극장”사업의 성공 기반을 다진다는 전략도 함께 마련한다. 지난 11일 고한읍행정복지센터에서 고한읍번영회, 고한읍이장협의회, 강원랜드,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 3·3기념사업회, 삼탄아트마인,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고한 야생화마을 골목길 정원박람회”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참석자들은 정원박람회에 대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실천을 다짐했다. 4월 중 박람회 주민추진단과 사무국, 전문가 그룹을 구성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주민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며, 남은 기간 동안 대상지 선정, 세부실행계획과 역할, 주민교육, 각종 정원디자인 논의, 정원콘테스트 방향과 참여 대상, 정원박람회 대외 홍보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2019년 고한 야생화마을 골목길 정원박람회는 고한 함백산야생화축제가 개최되는 7월 말에 시작해 10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마을만들기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촌 다육이마을(고한17리), 고한18번가(고한18리)의 마을호텔, 고한구공탄시장의 추리극장을 야생화축제와 자연스럽게 연결시켜 지역경기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는 생각이다. 정원박람회 추진 관계자는 고한 야생화마을 골목길 정원박람회가 조경전문가를 비롯한 전공학생, 마을주민 등이 함께 참여하는 골목정원 콘테스트 형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마을의 새로운 변화를 도모하고 강원도·정선군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야생화마을 추리극장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4-22
  • 동해시 80억 랜드마크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조성 본격화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동해시가 묵호등대와 월소택지 사이 도째비골 일원에 경관감상과 체험이 어우러진 특화관광지 개발을 추진한다. 하늘자전거, 자이언트 슬라이드 등 이색 체험시설 2종도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된다. 18일 시는 총 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입시설로 하늘산책로, 하늘광장, 아트하우스, 체험시설, 도째비숲, 편의시설 등이 있으며, 실시설계 및 인허가를 마치고 작년 하반기에 공사를 시작했다. 시는 하늘산책로(보도교량 길이 200m, 폭 3m, 높이 35m)의 설치를 위해 세부지반조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구조계산 재검토를 통해 기초공법을 보완하는 등 교량하부공종을 진행해왔다. 올 1월부터는 강관기둥 및 상부구조물을 제작하였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교량가설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금년 하반기에 하늘산책로, 아트하우스, 경관옹벽 등 주요 구조물의 조성을 완료하고, 2020년 6월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체류형 관광활성화를 위해 국내 최초로 이색 체험시설 2종이 도입된다. 협곡부의 아찔한 스릴을 느끼며 실제 하늘에서 자전거를 페달링하며 건너가는 ‘하늘자전거’와 원통형 수직 나선형 미끄럼틀인‘자이언트 슬라이드’가 그것이다. 또한, 도깨비불 포인트 조명과 밤바다의 정취가 어우러진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야간에도 관광객이 많이 찾는 빛의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0년 6월에 도째비골 스카이밸리가 완공되면 해양관광 거점항인 묵호항과 묵호전통시장, 야시장, 논골담길·묵호등대, 어달·대진해변 일원의 어촌뉴딜 300사업과 연계하여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모두 갖춘 묵호권역 관광벨트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4-18
  • [부고] 박준석 아세아종합건설 대표 빙모상
    ▲박준석 아세아종합건설 대표 빙모상 = 16일, 강원도 강릉의료원 2관 6호실 특실, 발인 18일, 033-610-1200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16
  • 제이드가든에서 자연 공부… 김봉찬 대표와 함께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제이드가든은 작년 가을에 시작된 ‘정원에서 공부하는 자연 모임(정공자모)’ 3회차 프로그램을 오는 30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정공자모는 ‘자연에서 공부하는 정원 모임(자공정모)’의 제이드가든 버전이다. 자공정모는 정원을 조성하는 실무자, 가드너, 식물 전문가, 정원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까지 자연을 통해 정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부하려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김봉찬 더가든 대표가 모임을 이끌고 있다. 제이드가든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자연과 정원’의 맥이 하나로 흐른다는 관점에서 ‘정원에서 공부하는 자연’이란 콘셉트로 춘천에서 김봉찬 더가든 대표의 특강 자리를 마련하게 됐고 이번이 3회차 프로그램이다. 일정은 2018년 10월 17일을 시작으로 현재 2회차까지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오는 30일 3회차와 여름 4회차를 끝으로 프로그램이 계획돼 있다. 회차별 모집인원은 40명이며 교육비는 각 5만 원이다. 조경 및 정원 관련 분야 종사자, 전공자, 제이드가든 가드닝 프로그램 수강생 및 수료생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이드가든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이드가든 관계자는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석해 주셨다. 어느덧 프로그램의 절반이 지났고 제이드가든에서 김봉찬 대표님을 모시고 끝까지 잘 마무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09
  • 동해시, 생태 체험 가능한 '자연놀이터'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동해시가 자연생태를 경험하며 감수성과 창의성을 발달시킬 수 있는 자연놀이터를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생태체험공간 자연놀이터는 지난해 환경부에서 실시한 어린이 생태체험공간 사업에 선정돼 총 3억 원을 투입해 올 12월 신흥 정보화마을 일원 3500㎡ 부지에 마련된다. 자연놀이터는 흙, 숲, 물, 나무열매 등 자연을 벗 삼아 다양한 체험과 모험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태 스토리텔링을 적용한 시설물과 친환경 재료로 자연·모험·놀이·개방 4개의 공간으로 생태체험공간을 조성한다. 4개 공간으로 ▲‘자연공간’은 생물 서식처, 생물종 등 생태복원을 통한 주요 생물서식 공간이며 ▲‘모험공간’은 지형과 자연요소를 이용한 동적 놀이활동 요소를 반영하여 활발한 신체적 움직임을 유도하는 공간이다. ▲‘놀이공간’은 모래, 나무, 자갈 등 자연재료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놀이요소와 시설을 설치하여 정적 활동공간이고 ▲‘개방공간’은 휴식, 소통, 모임 등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유도하는 곳이다. 자연놀이터 조성이 완료되면 아동에게는 생태체험의 공간으로 시민들에게는 휴식과 모임의 장소로 각광 받을 전망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21
  • 동해 망상해변에 '해안사구 식물원'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동해안 최대의 백사장과 해안사구 식물 자생지가 있는 망상해변에 ‘해안사구 식물원’이 생긴다. 시는 해안식물 자생지를 보호하고 새로운 볼거리를 조성하기 위하여 망상해변 북쪽에 동해안 최초로 ‘해안사구 식물원’을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망상해변에는 바닷바람과 너울성 파도, 강한 햇빛 등 극한 환경에서도 자라는 갯방풍, 갯완두, 갯메꽃 등 약 30여종의 해안식물이 자생하고 있다. 식물원 조성을 위해 2만2400㎡의 보호구역을 설정해 4월부터 울타리 및 관찰데크 설치, 외래식물 제거, 종자 파종 등 해안식물 보호·증식사업을 추진하고 해안식물 설명, 관광 안내의 역할을 담당할 해안식물 해설사도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해안식물에 대한 기록보존을 위하여 식물을 생태관찰한 책자도 발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해안사구 식물원 조성은 식물자원의 합리적인 보호·활용 방안의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05
  • 춘천시 '녹지로 수질오염 막는다'…그린빗물인프라 사업 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춘천시가 130억 원을 들여 근화동, 소양동 일대 140ha에서 그린빗물인프라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춘천시는 옛 캠프페이지 주변 근화동, 소양동 일대에 빗물로 인한 하천오염을 줄이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그린빗물인프라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그린빗물인프라 조성사업은 비가 올 때 빗물과 함께 도로변 먼지와 쓰레기 등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쓸려 내려가는 것을 방지해 하천오염의 원인을 줄이는 사업이다. 사업비 130억 원을 확보한 시는 구도심 지역인 근화동, 소양동 일대 약 140ha를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빗물이 땅으로 잘 스며들 수 있도록 기존 보도블록과 아스콘 포장을 투수성이 좋은 투수블록으로 교체하고, 곳곳에 침투도랑, 식생체류지, 식생수로, 나무 여과 상자를 대상지에 설치한다. 빗물을 활용한 옥상 녹화사업도 실시한다. 시는 주요 관공서 옥상에 빗물저금통을 만들어 빗물을 재이용하도록 하고, 잔디와 관목류를 심고 가꿀 계획이다. 옥상 녹화는 건강관리공단, 춘천시선거관리위원회, 소양동행정복지센터, 근화초등학교, 중앙초등학교 옥상에 시범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사업은 오는 6월에 착공해 내년 말 준공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이 사업은 시민의 건강과 정주여건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2-06
  • 시민이 직접 가꾸는 ‘숲속의 도시 춘천’ 스타트!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그동안 관주도로 이뤄져왔던 춘천시의 도시 녹화가 시민주도 사업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춘천시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폭염, 열섬현상, 미세먼지 등으로 도시숲 조성이 중요해짐에 따라 그동안 관주도가 아닌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가꾸는 도시녹화사업인 ‘숲속의 도시 춘천’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올해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시민주도형 기부숲, 시민 꽃정원, 도시녹화 가꾸미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춘천시 소유 유휴부지와 자투리땅을 활용한 주민주도형 기부숲을 조성해 관리한다. 시가 도심지 내 유휴부지를 시민들에게 분양하면 시민들이 가족숲과 정원 등을 조성해 가꾸는 방식으로, 기업·단체의 참여도 가능하다. 운영은 도시숲 관리업무가 가능한 단체를 공모해 추진한다. 기부숲 부지는 31필지 11000㎡를 확보해 추진하며, 캠프페이지 내 5000㎡ 정도의 부지도 활용해 대규모 기부숲도 조성할 계획이다. 나의 집 꽃화분 갖기를 통한 ‘시민 꽃정원’을 조성한다. 시민들이 직접 생활권 주변 대상지를 선정하면 시에서 꽃묘를 지원해 시민 스스로 가꾸고 보살피며 도심을 아름답게 꾸미는 것이다. 도심관광지의 건물 노출벽면, 넓은 폭 보도와 공동체 활용 거점공간을 활용한 ‘특화정원’, 구도심 재생사업 구역을 중심으로 화분을 활용한 ‘생활 속 정원’, 초등학교, 어린이놀이터, 통학로 등을 활용한 ‘어린이 정원’으로 구분해 약 240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2009년부터 추진해 온 ‘춘천가꾸미사업’은 ‘시민주도형 도시녹화 가꾸미사업’으로 바꿔 관리 위주로 사업을 전환한다. 가꾸미사업은 그동안 교목, 관목, 초화류를 지원해 주민 스스로 경관을 가꾸는 것으로 읍면동 지역별 786곳에 조성했다. 앞으로 지역주민, 마을공동체, 주민자치회 등 시민이 참여하는 방법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가꾸미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명 이상의 협의체를 구성해 오는 2월 2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춘천시는 “시민 스스로 도시녹지를 만들어 도시경관 개선이 이뤄지면 도시숲에 대한 시민의식과 애향심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무엇보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범시민 운동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1-31
  • 강원도, 가리왕산 복원 ‘사회적 합의기구’ 구성 제안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강원도가 가리왕산 문제 해결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산림청, 환경부 등 범정부 부처, 체육계, 지자체,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범사회적 합의 기구 구성을 요구했다. 강원도는 20일 최문순 강원도지사, 한금석 강원도의회 의장, 허영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이 함께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적 합의 기구’ 구성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최문순 지사는 “가리왕산의 복원을 둘러싼 갈등은 시간이 흐를수록 커지고 있다. 자칫 이 문제가 원만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갈등이 격화되게 되면 평창 동계 올림픽에도 오점으로 남을 가능성이 적지 않다”며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올림픽이 끝난 뒤 가리왕산 경기장을 복원하는 문제가 결코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복원의 정도, 복원의 방법, 복원 기간, 복원 비용과 부담 주체, 지어진 시설의 존치 범위를 비롯한 제반 문제를 결정하는 것이 매 사안마다 매우 어려운 사안”이라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최 지사는 “대립하는 의견들이 좀처럼 조율되지 않고 있어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이해 당사자들과 전문가들이 일정 기간 심도 있는 토론과 합의를 거치는 절차와 과정이 불가피하다”며 사회적 합의 기구의 구성을 제안했다. 강원도가 제안하는 사회적 합의 기구는 올림픽 시설 관리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 가리왕산의 관리 주체인 산림청, 생태 환경정책의 주무 부처인 환경부, 환경단체와 전문가들, 강원도와 정선군, 올림픽 경기 단체 대표들에 이르기까지 관련 주체가 모두 참여하는 협의체다. 최 지사는 이러한 합의 기구가 설립되면 “합의 결과를 전적으로 수용하고 그 내용이 무엇이든 책임지고 이행하겠다”고 약속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20
  • 환경부, 강원도에 ‘가리왕산 생태복원’ 이행 명령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부가 정선 가리왕산 복원을 미루고 있는 강원도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이행 명령을 내리는 등 압박을 가하기 시작했다. 환경부 소속 원주지방환경청은 정선 가리왕산 활강(알파인) 경기장 조성사업이 협의내용 대로 복원이 추진되지 않고 있다고 판단하고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15일 강원도에 이행조치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정선 가리왕산 활강 경기장 조성사업은 2018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개최를 위해 2014년 1월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끝냈다. 이에 강원도는 2017년 12월에 협의내용에 따라 강원도가 구성·운영한 ‘생태복원추진단’의 심의를 거쳐 올림픽 종료 후 ▲곤돌라, 리프트 등의 시설물 철거 ▲훼손된 지형과 물길 복원 ▲신갈나무, 사스래나무, 분비나무 등의 고유 식물을 심어 가리왕산의 본래 모습을 되살리기로 했다. 그러나 지난해 6월 강원도가 곤돌라를 존치·활용하는 것으로 복원 방향을 변경하고, 생태복원 기본계획이 산림청 중앙산지관리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현재까지 복원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원주환경청은 생태복원 방향과 부합되지 않는 곤돌라 철거를 포함해 가리왕산 생태복원 기본계획 수립·시행을 강원도에 촉구했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지난해 신설된 사후관리 강화 규정을 적용할 예정이다. 개정 시행된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르면 협의내용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원상복구 명령과 함께 고발 조치가 들어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또한 원주환경청은 강원도가 개발사업 착공 후 발생하는 주변 환경 피해 방지를 위해 실시하는 사후환경영향조사와 필요한 조치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것을 확인해, 8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올림픽 대체 숙박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반침하 조사 미실시는 300만 원의 과태료, 인근 오대천 수질보전을 위한 오수 방류수 수질 협의기준 초과에 대한 피해방지조치 미실시는 500만 원의 과태료 부과 사유에 해당된다. 그 외에도 강원도는 지하수 사용 저감을 위해 올림픽 대체숙소에서 수영장 설치를 제외토록 했으나 이행하지 않는 등,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관리를 소홀히 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기용 원주환경청 환경평가과장은 “가리왕산 생태복원이 고산지대 복원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15
  • 윤영조 강원대 교수, 철원군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 위촉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윤영조 강원대생태조경디자인학과 교수가 철원군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에 위촉됐다. 철원군은 14일 군청에서 윤영조 교수를 철원군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화지마을, 지화자'의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화지마을, 지화자' 사업은 지역상권 약화, 노후 건축물 증가로 쇠퇴하는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경쟁력을 회복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2018년 공모에 선정됐다. 앞으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지역 도시재생 사업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윤영조 교수는 도시재생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조경 전문가로서 동해안 관광벨트 개발계획 연구용역, 행정중심복합도시 첫마을 조경설계, 김포한강AC-7블럭 조경설계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가지고 있다. 철원군 관계자는 "주민과 행정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 역량강화, 공동체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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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9년 7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꽃보다 아름다운 열매 줄기
공모전
  • 센트럴파크 조성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최/주관 : 대전광역시 2. 공모 주제 : 당신이 꿈꾸는 센트럴파크는 어떤 모습인가요? 3. 공모 분야 : 4개 분야 -녹지축 연결 : 둔산대로, 한밭대로 등 도로에 의해 단절된 공원 간 녹지축 연결 방안 -공원별 공간 구성 : 공원의 단순한 리모델링이 아닌 공원별 특색 있는 공간 구성을 통한 이용활성화 방안 -보행환경개선 : 기존 지하차도, 횡단보도 이용방법 개선 및 신호등 신호주기 변경을 통한 보행자 중심의 환경개선 방안 -자율주제 : 상기 주제 이외에 참신한 센트럴파크 조성 방안 4. 참가대상 : 대전시정에 관심 있는 청소년, 대학생, 일반 개인 또는 팀(3인 이내) 5. 공모기간 : 2019년 6월 3일(월) ~ 8월 16일(금) 18:00까지 - 2019년 6월 17일부터 시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가능 6. 접수방법 : 시 홈페이지내 공모전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 - 출품수량 : 1인(팀) 1건 ※ 온라인 참가신청 후, 응모서류 2가지(①제안서 ②동의서) 작성하여 온라인 제출 7. 심사 및 시상 : 1차 서면심, 2차 발표심사(PT)를 거쳐 선정 - 주요 심사기준 : 창의성, 내용의 충실성, 실현 가능성 등 / 8월 심사 - 시상내역 : 총 39점, 대전광역시장상과 상금 지급(총 1,000만원) / 9월 시상 ※ 수상작 선정은 참여율 및 아이디어 수준에 따라 결정 ※ 1차 서류평가 통과자에게 2차 PT 발표평가 일정 개별 통보 ※ 추진일정은 사정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음 8. 공모전 관련 문의 ㅇ 연락처 : 대전광역시 공원녹지과(☎ 042-270-5541, 5543)
  • 대구도남지구 어린이공원 대구시민 /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 LH와 대구시는 대구도남 공공주택지구내 어린이공원 1호(경관녹지 4호 일부 포함)을 단순한 여가․휴식 등을 위한 공간제공이 아닌 시민들의 다양한 활동과 문화를 담아낼 수 있는 다변적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대구시민 / 대학생을 대상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아래와 같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공모범위 1) 위 치: 대구광역시 북구 도남동 일원(대구도남 공공주택지구) 2) 사업면적: 910,868㎡(사업지구) 3) 토지용도: 어린이공원, 경관녹지 4) 대 상 지: 3,720㎡(공원․녹지면적) 참여부분 1) 대구시민(전연령 가능) : 아이디어 형태(*팀 단위 참가시 1팀은 최대 3인으로 구성) 2) 전국 대학․대학원생(휴학생 포함, 전공분야 무관) : 기본구상, Masterplan(*팀 단위 참가시 1팀은 최대 3인으로 구성, 1차 제안서 접수시 재학 증명서 제출) 공모분야 어린이공원 계획(아래 3가지 요소가 포함된 계획, 선택가능) 1) 다양한 자연요소와 함께 놀며 배울 수 있는 입체적 놀이 공간 2) 다양한 행동을 담는 마운딩 조성으로 스트레스 해소, 성취감 등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는 공간 3) 놀이기구가 중심이 된 놀이터 보다는 체험놀이, 또래놀이, 가족놀이, 모험놀이 등이 가능한 공간 공모일정 1) 공모기간: 2019.05.15(수) ~ 2019.08.01(목) 2) 시행공고: 2019.05.15(수) 3) 질의접수: 2019.05.15(수) ~ 2019.05.27(월), 17:00 ※질의접수는 이메일(hwangsch@lh.or.kr)로 접수하며, 마감시각은 이메일 도착시각 기준 4) 질의응답: 2019.05.28(화) [※홈페이지 일괄 게재(http://www.lh.or.kr/)] 5) 공모방식 - 대구시민: 아이디어 공모(제안서)로 접수하며, 1차 심사결과 최종 11팀을 선정하고 2차 심사하여 순위 결정 참가신청: ‘19.05.15(수)~05.31(금) 작품접수: ‘19.06.04(화)~06.21(금) 제출물: 아이디어 응모서 A4 5매, 7부 우편접수 1차 심사 : ‘19.06.24(월)~`19.06.28(금) 2차 심사 : ‘19.08.01(목) 당선작 발표 : 2019.08.01(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 http://www.lh.or.kr) - 대학․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는 1차(제안서), 2차(Masterplan)로 구분시행하며, 1차 심사결과 최종 11팀에 한해 2차 작품접수 가능 (1) 1차(제안서) 참가신청: ‘19.05.15(수)~05.31(금) 작품접수: ‘19.06.04(화)~06.21(금) 제출물: 아이디어 제안서 A4 9매 7부 우편접수 심사: ‘19.06.24(월)~`19.06.28(금) (2) 2차(Masterplan) 참가신청: ‘19.06.28(금)~`19.07.05(금) 작품접수: ‘19.07.26(금) 제출물: A1 판넬 1매 및 작품설명서 5매 7부 방문접수 심사: ‘19.08.01(목) 당선작 발표 : 2019.08.01(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 http://www.lh.or.kr) 작품선정 시상내역: 대구시민 / 대학․대학원생 각 11건 상금지급 (1) 대구시민(아이디어 제안서) 최우수상 1점: 팀상금 100만원 우수상 2점: 각 팀별 상금 50만원 장려상 3점: 각 팀별 상금 30만원 가작 5점: 각 팀별 상금 10만원 (2) 대학․대학원생(기본구상, 마스터플랜) 최우수상 1점: 팀상금 300만원 우수상 2점: 각 팀별 상금 150만원 장려상 3점: 각 팀별 상금 100만원 가작 5점: 각 팀별 상금 20만원 ※수상작 수는 응모작품 수준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 대청호 생태탐방길 스카이워크 디자인 공모전 옥천군과 K-water는 일반국민 또는 전문가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디자인)를 반영, 옥천군 소재 대청호 생태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조성 중인 탐방로 사업에 반영하고자 「대청호 생태탐방길 스카이워크 디자인 공모」를 추진하오니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공모주제내륙의 바다 대청호에서 누리는 에코힐링 이야기 공모부문특화공간(스카이워크+용댕이쉼터) 디자인 *스카이워크 : 연장 30m, 폭 2.0m 이내 *용댕이쉼터 : 연장 40m, 면적 100㎡ 상금금액 총 7작품: 대상(1점) 500만원, 우수상(2점) 300만원, 장려상(4점) 100만원 공모일정 공고: ’19년 6월 25일 작품접수: ’19년 7월 24일 ∼ ’19년 7월 31일 *우편 접수 후 작품파일 이메일 송부 *주소 (28632)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2순환로 1571K-water 금강본부 공모전 담당자앞 *이메일 insh@kwater.or.kr *문의 043-230-4286~7 ※ 접수일 까지 우편 도착 및 메일 송부 완료한 작품에 한함 심사: ’19년 8월 5일 ∼ 19년 8월 14일 당선작 발표: ’19년 8월 19일(예정) 시상식: ’19년 8월 중 ※ 상기 및 본 지침서의 모든 시각은 한국시각(GMT+9)을 기준으로 하며, 공모일정 및 당선작 발표는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조정 시 홈페이지(Kwater, http://www.Kwater.or.kr, Mywater, http://www.water.or.kr,)에 이를 공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