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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 수소R&D특화도시 조성 본격화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삼척 수소R&D특화도시 조성이 본격화된다. 삼척시는 지난 17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삼척수소시범도시 연구단과 수소와 재생에너지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갖고, 시는 강원도에서 수소충전소를 구축·운영과 분산형 수소 생산시설 및 버스 충전소를 구축 중에 있으며, 지난해 수소R&D특화도시로 선정됐다. 시는 에너지관련 공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수소 시범도시 인프라 기술개발사업 과제 참여와 공동투자, 연구·실증결과를 활용한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계사업 발굴에도 참여한다. 시와 한수협은 ▲수소·재생에너지 융·복합 주거 및 휴양단지 조성 ▲바이오가스·LNG 및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융·복합사업 ▲산학연과 연계한 수소에너지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사업 ▲국가 에너지 정책에 관한 협력사업 발굴 등에도 투자·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원자력발전소 예정부지로 지난 2019년 6월 지정 철회된 근덕면 일대 원전 해제부지를 재생에너지 RE100 관광, 복합휴양단지로 탈바꿈시키는 프로젝트 사업에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양호 삼척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시와 한수원, 수소시범도시 연구단이 수소에너지를 주거부문까지 확산할 수 있는 기술성·안전성·경제성을 확보하는 기반을 만들고, 수소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기반 구축에 마중물 역할은 물론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그린수소 전주기 기술 실증은 물론, 수소·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자립형 주거·휴양단지 개발 등을 통해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및 그린뉴딜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삼척시가 친환경 수소경제 거점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18
  • 강원도로 ‘경관 드라이브’ 떠나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강원도 전역의 우수한 경관과 문화자산을 드라이브하며 즐길 수 있는 관광도로 코스가 생겼다. 강원도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이하 원주청), 한국관광공사는 ‘강원 관광도로 7개 코스’를 선정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현재 강원도는 서울-강릉 KTX, 양양고속도로 등이 잇따라 개통됨에 따라 국도 및 지방도의 교통량이 현저히 감소해 지역 경기가 침체돼 있다. 특히 강원도 내륙지역의 경우 수려한 경관자원과 역사·문화·예술·레포츠 등 풍부한 지역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광 수요와 홍보는 동해안 도시로 집중되는 실정이다. 이에 강원도·원주청·관광공사는 ‘관광객들이 국도와 지방도를 따라 강원도 구석구석을 방문하게끔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는 계획 아래 지난해 7월 2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자문회의·팸투어 등을 통해 강원도 우수경관 자원 등 볼거리와 역사·문화체험·레포츠 등 즐길거리, 지역 특산물 등 먹거리자원을 발굴했다. 이를 각각의 자원을 도로라는 축으로 묶은 관광도로 7개 노선을 확정하는 등 ‘강원권 관광도로 조성을 위한 종합계획(M/P)’수립했다. ‘강원권 관광도로 조성을 위한 종합계획(M/P)’과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강원도·원주청·관광공사는 금년부터 ‘강원 관광도로 실행사업’ 시행을 통해 브랜딩·홍보·판매·경관개선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는 등 관광도로 상품 판매를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도는 이를 위해 ▲통합 브랜딩 및 홍보·판매 ▲지역 관광콘텐츠 창출·개선 ▲경관자원의 활용도 제고 ▲각 구간별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을 통한 도로 매력성 강화 등 4가지 전략을 추진한다. 특히 도는 관광도로 구간 내 경관조망을 방해하는 가드레일·낙석방지책 등 도로시설물, 불법 광고물·무단 적치물 등 경관을 해치는 요소를 찾아내 정비하거나 식재 등으로 차폐 혹은 제거할 계획이다. 또한 제각각의 간판·정류장·가로등에는 지역의 가치를 담은 ‘공공시설 디자인’을 입혀 이용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통일성 있는 디자인으로 관광도로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 계획이다. 주요 경관 포인트 상의 유휴부지에는 디자인 전망대·예술작품·포토스팟 등을 설치해 관광객들이 관광도로를 방문하는 촉매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설 설치 시에는 「경관 조망 체험시설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반영토록 해 시설 설치로 인한 경관 훼손을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관광도로 7개구간 내에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연계해주는 소통의 장이자 관광거점 역할을 하는 스마트 복합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스마트 복합쉼터에서는 도로이용자에게 단순히 휴식을 위한 주차공간뿐만 아니라, 지역의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등 관광정보를 제공한다. 현재 ‘제1호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지로 인제군 남면 소재 부지가 선정됐으며, 작년 설계공모를 통해 확정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올해 말 준공할 예정이다. 올해도 지자체 공모를 거쳐 스마트 복합쉼터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으로 지역과 협업해 관광도로를 찾는 관광객의 편의와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한다. 강원도와 원주청은 상반기 중 실행사업 용역 발주를 통해 이름과 로고를 선정하는 등 브랜딩을 실시하고, 홍보·판매 전략을 수립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금년 하반기부터 관광도로 구간에 표지판을 설치하고, 경관 개선사업을 실시하는 등 실행사업에 착수하며, 국내·외 여행상품 판매업체와 협력해 본격적인 관광도로 상품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관광도로 2구간에 건설 중인 ‘제1호 스마트 복합쉼터’를 올해 말 준공해, 특산품 판매·관광 안내·경관 체험 등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순차적으로 전 구간에 걸쳐 스마트 복합쉼터와 포토스팟 등을 추가 설치하고, 관광 시설을 개선하는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시설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우리 도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지역의 역사·문화유산의 연계를 통해 목적형 관광자원으로 조성하는 강원권 관광도로는,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강원도의 관광산업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2-15
  • 원주시, 2023년 1인당 공원면적 ‘15㎡ 도달’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2023년이 되면 원주시의 1인당 공원면적이 15㎡에 도달할 전망이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지난 3일 기자회견을 통해 민간자본으로 추진 중인 ‘민간중앙근린공원 조성사업’의 완성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원주시는 중앙공원 1구역은 현재 공정률 82%가 진행돼 이달 중 문화예술회관 사용승인을 시작으로 6월까지는 조성을 완료하고, 시로 기부채납 받을 예정이다. 문화예술회관과 실내 배드민턴장, 둘레숲길(3㎞), 잔디광장, 지하주차장 등 문화 및 여가활동을 위한 공간을 비롯해서 4개 단지, 2656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중앙공원 2구역은 공원 일몰을 5개월 앞둔 지난 해 1월 LH의 갑작스런 사업 포기로, 민자공원 추진까지 통상 2년 정도 걸리는 것을 감안하면 사업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시는 포기하지 않고, 절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 끝에 5개월 만에 모든 행정절차를 완료하며 1400억 원의 시 예산을 절감하게 됐고, 현재 토지 보상이 50% 가량 진행되며 공원조성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다. 2구역은 올해 6월 공사에 착공해 내년 3월 보행육교 등 건축공사를 완료하고, 2023년 3월 모든 공원시설공사를 준공한 후 기부채납 받을 계획이다. 중앙공원 2구역에는 문화도시로서 ▲원주를 대표하는 인물의 삶을 소개하는 ‘민주생명기념관(80억)’ ▲라이브러리형 어린이 창작공간인 ‘어린이문화예술회관(150억)’ ▲자연놀이터와 어린이수목원 등으로 구성된 솔샘배움터·습지원을 테마로 한 ‘비오토피아’ ▲4㎞ 길이의 ‘둘레숲길’ 등을 비롯해 ▲공동주택 999세대가 들어선다. 또한 중앙공원 1구역과 2구역의 둘레숲길은 보행육교(50억)로 연결해 도심 한가운데서 7㎞의 둘레숲길을 걸을 수 있는 공원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예정이다. 중앙근린공원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제 대상이었으나, 민간자본을 유치함으로써 2800억 원에 달하는 시 예산을 절감했다. 이에 도심 속 대규모 공원이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됐다. 임창묵 시장은 “부임했던 2010년 당시 시민 1인당 공원조성면적은 고작 2.23㎡에 불과했으나, 작년 말에는 6.58㎡로 3배 정도 증가해 2023년이면 15㎡에 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걸어서 5분 이내 명품 공원도시를 만들겠다는 약속이 현실이 되고 있다”며 “공원과 둘레숲길을 걸으며 휴식·건강을 챙기는 시민 여러분의 모습을 상상하며, 차질 없이 마무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04
  • 양구군, 올해 공원녹지 분야 40억 증가한 64억 원 투입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강원도 양구군은 DMZ 펀치볼 지방정원의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올해 녹지공원 분야에 64억 원을 투입한다. 양구군은 양구 가꾸기를 위해 올해 녹지공원 분야에 지난해보다 40억 원이 증가한 6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도시숲 조성 사업 ▲아름다운 양구 가꾸기 사업 ▲녹색공간 조성 사업 ▲DMZ 펀치볼 지방정원 조성 사업 등이다. 도시숲 조성 사업은 명상숲과 녹색쌈지숲 조성, 가로수 식재 등을 하는 사업으로, 3억6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아름다운 양구 가꾸기 사업은 자연테마 벽면 녹화, 가로수 환경개선, 나무 나눠주기 행사 등을 내용으로 6억1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녹색공간 조성 사업은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사업, 특색 있는 소공원 리모델링 사업, 가로수 및 소공원 병해충 방제 등 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특히 해안면에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DMZ 펀치볼 지방정원 조성 사업은 올해가 사업 2년차로, 46억 원이 투입된다. 양구군은 지난 6월 착수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내년에 완료되는 즉시 공사를 시작해 내년까지 지방정원 조성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DMZ 펀치볼 지방정원은 ▲평화의 화원 ▲야생화원 ▲습지원 ▲미석정원 ▲화이트가든 등의 테마정원과 ▲방문자센터 ▲주차장 ▲야외무대 ▲부대시설 ▲각종 체험·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양구군은 지방정원이 조성되면 국립 DMZ자생식물원, 야생화밭, 펀치볼둘레길 등 해안면의 기존 산림생태 관광자원과 을지전망대, 제4땅굴 등의 안보관광지와 연계돼 관광객 유치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방정원이 국가정원으로 지정되면 정원 관리에 국비 지원이 가능해져 양구군은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과 제2호 태화강국가정원에 이어 국가정원으로 지정받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이밖에 양구군은 도시녹지 관리원, 양묘장 관리인, 녹지 유지관리원 등 연인원 3500명에 달하는 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14
  • 춘천시, ‘물의 도시 봄내’ 조성… 2038년 목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춘천 의암호 일대가 문화 예술 및 자연경관 어우러진 물의 도시로 거듭난다. 춘천시는 2038년 목표로 의암호 일대에 문화 예술 및 자연경관 어우러진 물의 도시 조성을 추진하는 ‘물의 도시 봄내 조성’ 틀이 잡혔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시는 최근 ‘물의 도시 봄내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를 끝마쳤다. 이번 기본구상 컨셉을 바탕으로 시정부는 춘천 ‘물의 도시 봄내’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그동안 우리안의 자원인 아름다운 수변자연경관에 비해 문화관광 인프라가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강상수원 개발제한규제로 인해 도시개발이 부족했고, 꾸준히 의암호를 중심 소재로 한 사업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시정부는 의암호 주변 친수 공간을 확보하고 문화 관광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근화동‧사농동‧신매리‧금산리 4개 권역으로 컨셉에 맞춰 ▲광장 ▲복합시설 ▲판매시설 ▲체험시설 ▲역사공원 친환경 주거단지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면적은 약 103만2979㎡다. 시 관계자는 “의암호 주변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역사적 자원을 가지고 있다”며 “물의 도시 봄내 조성 사업을 통해 의암호 일대를 문화·예술·관광 공간으로 조성해 춘천의 신성장동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07
  • 중앙행심위,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사업 용인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이하 중앙행심위)가 강원도 양양군이 제기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협의의견 통보 취소심판’ 청구를 받아들였다. 중앙행심위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협의의견 통보 취소심판’에 대한 양양군의 청구를 인용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환경영향평가 부동의는 해당 사업의 시행으로 인한 환경영향이 환경보전상 상당한 문제점이 있다고 판단돼 해당 사업의 규모·내용·시행시기·위치를 변경·조정하는 등 사업계획을 재검토하도록 제시하는 의견이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정부세종청사 7동 심판정에서 열린 회의에서 행정심판위원들은 양 당사자와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한 후 원주지방환경청장의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협의의견 통보가 위법·부당하다고 최종 결정했다. 중앙행심위는 ▲이 사건 사업은 자연공원 삭도 설치·운영 가이드라인 등의 절차를 거쳐 국립공원위원회의 국립공원계획변경승인을 받은 사업으로 자연환경영향평가를 받은 점 ▲국립공원계획변경 시 이미 입지의 타당성에 대해 검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 사업에 대해 전략영향평가 검토기준에 해당하는 계획의 적정성 및 입지의 타당성이 부적절하다는 전제로 이 사건 통보를 한 것은 관련 규정의 취지에 반하는 점 ▲동물상·식물상 등에 대해 추가로 보완기회를 줄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부동의한 것은 부당한 점 등을 참작했다. 국민권익위 임규홍 행정심판국장은 “그동안 양 당사자가 제출한 전문가 의견서 등 방대한 서면자료 검토, 상임위원 주재 현장조사, 양 당사자 및 관련 전문가들의 구술청취 등을 토대로 행정심판 위원들이 집중 심리한 결과, 양양군의 청구를 받아들였다”며, “행정심판위원회의 결정은 「행정심판법」 제49조에 따라 피청구인에게 구속력이 발생하므로, 이번 결정으로 원주지방환경청은 지체 없이 결정의 취지에 따라 처분을 다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환경부는 곧바로 보도자료를 내고 “설악산 오색삭도(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통보 취소 행정심판 청구에 대한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협의기관인 원주지방환경청은 재결서 정본이 송달되면, 재결 취지를 감안해 후속절차를 검토할 계획”이라며 결과에 승복했다. 같은 날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은 행정심판위원회에서 행정심판기각을 촉구하며, 고공피켓팅을 진행했다. 이 단체를 포함해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백지화를 촉구하는 535개 시민사회단체가 수년간 사업 추진을 반대해왔으며, 지난 25일에는 중앙행정심판위원회가 설악산오색케이블카 행정심판청구를 기각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내기도 했으나 사업 재추진을 막지 못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2-30
  • 강원도 폐광지역 하나로 잇는 145㎞ 횡단길 ‘운탄고도’ 조성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강원도가 폐광지역 동·서를 하나로 잇는 145 ㎞ ‘운탄고도’ 횡단길을 조성한다. 강원도는 동부지방산림청, 폐광지역 4개 시·군과 강원도청 본관회의실에서 ‘폐광지역 걷는 길(가칭 운탄고도)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폐광지역 걷는 길’ 조성 사업은 영월~정선~태백~삼척을 하나로 잇는 산간‧내륙에서 출발해 바다를 향해 걷는 동·서 횡단길로서 총 145㎞의 5박 6일 코스로 조성한다. 길 노선은 해발 700~1300m에 이르는 고도로서, 각 지역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연계하고, 동부지방산림청이 관리하는 숲길과 임도 등 국유림 구간도 통과한다. 또한 ▲탄광 산업유산·역사문화 ▲고원식생 ▲지질자원지대 등의 특색 있는 지역자원과 산림자원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노선으로 만들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강원도는 걷는 길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예산지원과 길 조성에 따른 기초조사 및 기반시설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또 동부지방산림청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유림의 사용과 행정지원, 국유림의 경제·사회적 가치증진과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며 4개 시군은 걷는 길 조성 공사 실시와 통합센터 운영 등 실질적인 길 관리·운영을 책임진다. 우병렬 경제부지사는 “폐광지역 경기활성화에 공감, 동부지방산림청과 4개 시군이 협력 지역균형뉴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더 나은 길을 만들어 걷기수요 특성을 반영한 홍보마케팅과 걷기여행 안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2-22
  • “중도유적지 호텔 건설 중단하라”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선사 시대 집터와 고인돌무덤이 무더기로 발견된 중도유적지에 고급형호텔 건설이 추진돼 논란이 지속된다. 시민단체 중도본부는 15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도가 중도유적지에 추진 중인 49층 ‘레고랜드 생활형 숙박시설’의 즉각적인 백지화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중도본부는 매주 화요일 12시 국회의사당 앞에서 ‘레고랜드 생활형 숙박시설’이 중국 일대일로의 일환인 춘천차이나타운과 연계된 ‘중국인 럭셔리 관광객을 위한 고급형호텔’이라며 즉각적인 사업의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지속하고 있다. 중도본부에 따르면 현재 강원도가 춘천 하중도 북쪽에 추진 중인 ‘레고랜드 생활형 숙박시설’은 기존에 ‘레고랜드 워터파크와 가족형 호텔’이 예정된 부지다. 레고랜드 생활형 숙박시설은 강원도 춘천시 중도동 328-1번지에 건설 예정이며 대지면적 5만9891㎡, 연면적60만2772.2㎡, 건축면적1만8897.59㎡, 건폐율 31.55%, 용적률 399.06%로 지상 49층, 지하 3층의 규모다. 강원도는 2021년 6월 착공해 2023년 6월로 준공 예정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종문 중도본부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중국의 일대일로에 참여하면서 중국의 럭셔리 관광객들이 고급스러운 호텔을 원한다면서 49층 호텔 3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관련 자료들을 공개했다. 2019년 1월 강원도와 춘천시는 ‘레고랜드 생활형 숙박시설’ 부지의 용적률을 기존 5층에서 15층으로 상향하기 위한 환경영향평가를 원주지방환경청에 신청했다. 당시 강원도는 춘천시 관광호텔인 “베어스관광호텔, 세종호텔, 춘천관광호텔, 명동호텔, 호텔큐 등 5개 관광호텔이 있으나 규모가 작고 시설이 낙후됐다”며 “세계 관광대국으로 올라선 중국의 럭셔리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도에 고급형 호텔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9년 5월 20일 원주환경청은 용적률 상향을 거부했다. 현재 강원도는 ‘레고랜드 생활형 숙박시설’이 추진되는 부지에 대한 발굴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중도는 북쪽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지역에 유물·유적이 분포한다. 2013년~2017년 실시된 발굴조사에서 1266기의 선사 시대 집터와 149기의 선사 시대 고인돌무덤들이 발견됐는데 단일유적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 발굴 결과 유물·유적이 확인되면 중도에 다른 부지들처럼 유적지 보존을 위해 고층건물의 건설이 금지될 수 있다. 중도본부는 “49층 호텔은 연면적이 60만㎡로 거대해 춘천시 상권에 심각한 악영향이 예상된다”며 “지금이라도 중도유적지 전체를 원상복구 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고 춘천을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2-15
  • ‘춘천 국가호수정원’ 포럼, 27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강원대학교 부설 춘천호수연구센터와 춘천새로운백년포럼은 오는 27일 오후 2시 6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춘천호수연구센터 발족식 및 춘천호수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춘천호수포럼’은 춘천시의 대표적인 자원인 호수의 가치를 끌어 올리고 지역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새롭게 개선해, 강원도와 춘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춘천 국가호수정원’ 유치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최재석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 연구협력실장의 ‘의암호의 수생태계 문제점’ ▲윤영조 강원대 생태조경디자인학과 교수의 ‘춘천호수국가정원 추진 전략’ ▲김은석 춘천시의원의 ‘춘천 의암호 보호 조례’ 발제가 각각 진행되며, 이어서 최준호 춘천발전포럼 사무총장과 허준구 춘천문화원 사무국장이 토론을 벌인다. 강원대는 지난 10월 수자원 생태계와 관광, 문화, 예술 콘텐츠 분야의 전문가 20여 명으로 구성된 ‘춘천호수연구센터’를 개소하고, 정부 그린뉴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춘천새로운백년포럼’ 대표를 맡고 있는 허영 국회의원은 “강원도가 가진 천혜의 자원인 호수, 산, 강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점이 안타까웠다”며 “각종 규제의 사슬을 끊고 춘천에서 시작하는 한국판 뉴딜을 국가호수정원 구상으로 풀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헌영 총장은 “춘천호수연구센터가 친환경 수열에너지 사업과 함께 신성장동력을 이끄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주기를 바란다”며 “춘천호수포럼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춘천호수포럼은 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발제자와 토론자, 관계기관 단체장 등만 참석한 가운데 최소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1-25
  • 오대산국립공원서 신종·미기록종 곤충 19종 발견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오대산국립공원 신규 생물종 발굴·조사를 통해 신종 3종 및 미기록종 16종 등 총 19종의 곤충을 새로 발견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립공원공단은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오대산습지 등 주요 생물서식지에 대한 집중조사를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실시했다. 이를 통해 신종 3종과 국내 미기록종 16종 등 총 19종의 곤충을 신규로 발견했다. 이번에 발견한 신종 3종은 딱정벌레목에 속하고 아직 정식 국명은 없으며, 깍지벌레잡이과 1종과 밑빠진벌레과 2종으로 구성됐다. 이들 종은 산림 내에서 화분매개, 유기물 분해, 식물해충의 천적으로 기능하는 등 생태계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국립공원공단 설명이다. 신종은 대부분 1~3㎜의 작은 크기로, 육안으로 관찰이 어려워 그간 발견이 힘들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연구진은 자체 제작한 조사 장비를 활용해 발견했다. 국립공원공단은 이번 생물종 조사 결과를 내년 상반기 중으로 논문발표 등을 거쳐 ‘국가생물종목록’에 등재할 계획이다. 김철수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2년에 걸친 생물종 조사를 통해 신종 및 국내 미기록종 등을 다수 발견할 수 있었다”며, “오대산국립공원의 생태계 건강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물종 찾기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1-24
  • 춘천 시민공원 마스터플랜 공모, 동심원조경 컨소시엄 당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춘천 시민공원(구 캠프페이지) 마스터플랜 설계공모에서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 컨소시엄의 ‘Open the Miracle Page’가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춘천시는 그동안 여러 개발계획 구상과 조정 등 오랜 진통과 논의 끝에 시민공원으로 바뀌게 된 구 캠프페이지의 마스터플랜을 최근 확정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Open the Miracle Page’는 공원을 통해 춘천에 기적 같은 변화를 이끌어 내고자 하는 콘셉트로, 시민들에게 일상적으로 사랑받는 공원이자 전국적, 세계적으로 이용되는 명품공원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 마스터플랜에 따르면 분절된 공원을 연결하는 슈퍼데크와 거대한 오픈필드, 다양한 주제의 미세먼지 차단숲, 창작종합지원센터, 다목적체육관을 비롯한 야외스탠드, 조망휴게소, 생태습지원, 펫파크, 숲도서관, 구름연못, 잔디테라스 등 다양한 기능의 시설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대상지가 매우 중요한 거점 장소인 점을 고려해 시민공원 계획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한 독창성과 혁신성, 기존 시설과의 조화와 연계성 등을 갖춘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고자 2단계 공모방식으로 진행했다. 1단계에서 총 13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1단계 심사과정을 거쳐 4개 작품이 2단계로 진출했다. 이후 2단계 심사에서 규정된 패널과 설계설명서를 토대로 심사위원회 토론 과정을 거쳤다. 이들은 주변 도시와의 원활한 관계 설정과 춘천의 미래 변화에 대한 대응, 대형공원으로서의 가치 반영, 부지의 태생적 단점 극복 방안, 시민의 품으로 돌아갈 공원으로서의 역할과 기능 등을 살핀 후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당선팀 컨소시엄은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 에이스종합건축사사무소, 경관연구소 아랑, 신디자인랩, 동해종합기술공사로 구성됐으며 대표사에는 약 12억5900만 원 상당의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계약체결 우선협상권이 부여된다. 또 추후 시행 예정인 시민복합공원 내 창작종합지원센터 건립 건축공모전의 2단계 참여권도 받게 됐다. 춘천시 관계자는 “춘천 시민공원은 춘천의 중심 공간을 되찾고, 단절된 구도심과 의암호를 잇는 교두보 역할을 하는 데 큰 의미를 가진다”며 “향후 문화예술의 도시이자 춘천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매력적인 거점 장소로 춘천의 이미지를 바꿀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1-23
  • 인제 자작나무숲, 머물고 싶은 관광지로 전환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강원도가 당일형 관광지로 인기가 높은 인제 자작나무숲을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하기 위한 ‘명품 숲 랜드’ 조성을 추진한다. 강원도는 인제 자작나무숲 ‘명품 숲 랜드’ 조성을 위해 지난 16일 강원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인제 국유림 내 자작나무숲에 대한 지속가능한 산림관광자원 조성 ▲자작나무숲 관광지와 연계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자작나무숲 확대 및 국유림 사용 등을 위해 추진됐다. 3개 기관은 인제군 지역발전의 원동력을 마련하고, 당일형 관광을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해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인제 자작나무숲 ‘명품 숲 랜드’ 조성사업은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인제읍 원대리 일원에 총규모 840억 원을 투입해 ▲모노레일 설치 ▲갈대숲 복원 ▲주차장 조성 ▲전망대설치 ▲셭틀전기차 ▲트레킹코스 보강 ▲산림복지단지 ▲캠핑장 ▲물놀이시설 ▲편의시설 등 민관 공동개발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우병렬 강원도 경제부지사는 “인제 자작나무숲 명품 숲 랜드는 연간 4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전국 대표적인 산림휴양 관광지역으로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침체된 인제지역 경기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1-17
  • 한국환경생태학회, 제17차 보호지역 아카데미 성료
    [부산대학교 = 한정호 통신원] 한국환경생태학회, 한국보호지역포럼, 국립공원공단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속초 더클래스300 호텔에서 제17차 보호지역 아카데미(심화과정)를 개최했다. 보호지역 아카데미는 한국환경생태학회와 한국보호지역포럼이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자연환경보호지역 관리 예비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2010년부터 시작한 교육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국립공원공단과 MOU 체결을 통해 좀 더 체계를 갖추고 규모를 키웠다. 이번 제17차 보호지역 아카데미 심화과정은 첫날 개회식과 김영선 한국환경생태학회 이사의 보호지역 아카데미 소개를 시작으로 보호지역 아카데미의 공통강의가 진행됐다. 이해일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과장은 설악산의 자연적 환경, 관리활동,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면서 시민참여의 필요성을 촉구했다. 박석곤 순천대학교 교수는 설악산 식생 및 군락구조를 주제로 식물 군집조사 방법과 분석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이후 ▲김영선 한백생태연구소 부소장(학회 교육이사)의 ‘생물다양성 현황과 환경해설판의 중요성’ ▲최송현 부산대학교 교수(학회 교육부회장)의 ‘보호지역의 가치와 현황을 담은 개론’ ▲최윤호 백두대간연구소 박사의 ‘탐방로의 훼손과 관리’를 주제로 한 강의가 이어졌다. 이튿날부터 참가자들은 박석곤 교수, 김영선 부소장, 최윤호 박사를 필두로 3개의 팀으로 나뉘어 각 주제별로 설악산에서 심화학습을 진행했으며, 마지막 날에는 조별 발표와 시상식이 진행됐다.
    • 한정호 부산대학교 통신원gkswjdgh5045@naver.com
    • 2020-11-14
  • 윤영조 강원대 교수 개인전 ‘조경가의 작업실’
    [강원대학교 = 강덕훈 통신원] 윤영조 강원대학교 생태조경디자인학과 교수의 ‘조경가의 작업실’ 개인전이 1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카페 ‘녹색시간’ 갤러리에서 열린다. ‘조경가의 작업실’은 강원대 생태조경디자인학과 학생들과 춘천시민들에게 조경가가 어떤 작업을 통해 공간을 만들고 있는지를 알리기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방문객들은 윤영조 교수가 조경설계를 하며 지난 24년간 진행해 왔던 프로젝트의 흔적들을 따라가며 크게 3개의 파트로 구성된 전시를 감상하게 된다. 다양한 프로젝트의 디자인 접근 과정이 담겨있는 ‘트레이싱지’를 중심으로 전시가 진행되고, 조경가가 디자인하는 작업실을 책상과 소품을 통해 공간을 연출했다. 다양한 스케치들을 파일링 해서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펼쳐볼 수 있도록 했고, 컴퓨터를 통해 디지털화 된 스케치 및 완성작의 그래픽 결과물, 준공 사진을 곁들여 감상할 수 있게 했다. 윤영조 교수는 강원대학교 녹지조경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에서 조경학석사, 강원대학교에서 조경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조경설계 서안, 삼성에버랜드 환경개발사업부 디자인센터에서 실무경험을 쌓고 조경디자인 린 공동대표로 근무하면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실내·외, 베를린 서울정원, 행정중심복합도시 첫마을 마스터플랜, 중국 금호아시아나 웨이하이포인트 CC, 카타르 카타라힐 도시디자인 마스터플랜,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참여정원 ‘석가산정원’ 등이 있다. 현재 강원도 도시재생위원, 춘천시 1기 공공건축가(조경), 춘천시 도시공원위원회장, 철원군 화지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 한국전통조경학회 감사 등의 역할을 맡고 있다. 윤영조 교수는 “실무를 하고 학교에 와서 학생들과 함께 정원 및 조경디자인 수업을 진행하다 보니 학생들에게 조금 더 조경에 대한 자극을 줄 수 있고, 지역 학생들에게 조경에 대한 이해를 돕고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또한 “아무래도 조경가에 대한 인식이 다른 분야보다 다소 저조하기 때문에 실제적인 조경디자인 프로세스를 무겁지 않은 방법으로 소개하는 자리로 생각해 주면 좋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조경학과에 입학한 지 30년 되는 해에 그동안의 작업을 한 번 정리한다는 의미가 있다”는 소감을 밝혔다.
    • 강덕훈 강원대학교 통신원kejrgns@naver.com
    • 2020-11-12
  • 강원랜드, ‘탄광문화공원 신규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강원랜드가 2022년 10월 개장을 목표로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에 탄광문화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곳을 남녀노소 누구나 추억하고 즐기고 행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강원랜드는 오는 12월 11일까지 ‘탄광문화공원 개발사업의 상징성 강화 및 고객 유치를 위한 신규 시설, 콘텐츠, 이벤트 사업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강원랜드 탄광문화공원’은 국내 최대 민영탄광의 모습과 1980년 사북항쟁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탄광의 역사와 문화를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중이다. 이곳은 석탄 채광시설 체험, 석탄유물 관람, 석탄산업의 융성에서 몰락까지의 역사적 기록 등 다양한 형태의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랜드마크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이에 강원랜드가 1000만 원 규모의 총상금을 내걸고 ‘2020년 대국민 신규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개인 또는 팀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강원랜드 또는 하이원리조트 홈페이지에서 게시된 참가신청서, 아이디어 제안서 등을 작성해 오는 12월 11일 오후 6시까지 강원랜드 혁신성장팀 e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들을 대상으로 1차 실무자 평가, 2차 관리자 평가, 3차 외부 전문가 평가, 4차 경영진 평가 등을 거쳐 오는 12월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1건 300만 원, 우수상 2건 각 200만 원, 장려상 3건 각 100만 원을 수여하며,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강원랜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11-09
  • 인제 자작나무 숲 인기 비결은 ‘눈’과 ‘속초·홍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겨울철 관광지로 유명한 인제 자작나무 숲의 인기 비결은 ‘눈’ 덮인 경관을 볼 수 있다는 점과 함께 ‘속초·홍천’ 같은 관광지가 인근에 있기 때문이라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가 나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소셜미디어 이용자의 자작나무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와 방문객의 이용 특성을 도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자작나무는 목재가 단단하고 치밀해 조각재로 쓰이고, 이른 봄에 생산되는 수액으로 산촌의 부가적인 소득원으로도 활용된다. 또한 자작나무의 하얀 나무껍질은 관상 가치도 높아 다목적 산림자원으로 인기가 많은 나무다. 특히 겨울에 내린 눈과 더불어 특색 있는 경관을 연출하는 강원도 인제의 자작나무 숲은 겨울철 관광지로 유명하다. 이번 결과는 인제 자작나무숲의 방문자가 급증한 2017년과 2018년에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인 네이버(Naver)와 다음(Daum)에서 노출된 자료를 대상으로 3가지 키워드인 ▲자작나무 ▲자작나무 숲 ▲인제 자작나무 숲으로 온라인 자료 3만 건을 분석한 결과다. 데이터를 분석해 의미 있는 정보를 도출하는 텍스트마이닝을 실시하고 연관성 있는 단어를 그룹화해 분석한 결과, 방문목적(여행과 사진)과 시기(겨울과 눈), 인근 관광 장소(속초와 홍천) 등의 관련 키워드를 도출할 수 있었다. 수집된 데이터로부터 감성적 단어를 분석한 결과, 긍정단어는 ‘좋다’와 ‘아름답다’가 84.5%로 가장 많이 사용됐고, 부정단어는 15.5%로 ‘힘들다’와 ‘춥다’가 가장 많이 노출됐다. 사람들은 인제 자작나무 숲은 좋고, 아름다운 곳으로 느끼고 있으나, 인제 자작나무 숲 주차장부터 자작나무가 울창한 핵심구역까지 1시간가량 걸어 오르는 것을 힘들고 춥게 느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번 연구결과는 기존의 정형화된 설문조사를 벗어나 대량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으며 향후 인제군과 강원도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이 가능될 수 있다. 서정원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지연구과장은 “관광지 방문을 위해 방문객의 40%가 인터넷 게시글을 읽고 방문하고 있기에, 소셜미디어 이용자가 산림 관광지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또한 어떤 정보들이 제공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이와 같은 빅데이터 분석 방법과 결과들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산림관광 정책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0-15
  • 반크, 레고랜드에 묻힌 고대 유적 알리는 글로벌 캠페인 착수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세계적인 광고 전문가 이제석과 함께 춘천 레고랜드 사업에 파묻힌 한국 고대 유적 파괴 문제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캠페인에 착수했다. 반크와 이제석 광고연구소는 강원도 춘천에서 건설 중인 레고랜드 부지에서 발견된 국내 최대 규모의 중도 유적들이 무리한 공사진행으로 인해 파괴되고 있음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캠페인은 레고랜드 개발에 파묻힌 한반도 최대 청동기 유적 문제를 전 세계에 알리는 세 종류의 포스터 제작 및 SNS 배포로 시작된다. 포스터는 어린 시절 가지고 놀던 동심의 상징인 레고 장난감이 우리나라 고대 유적을 부수는 모습을 담았다. 또한 고대 유적 빗살무늬토기, 반달돌칼, 비파형동검이 레고 장난감에 의해 망가지는 모습을 조명했다. 포스터에는 중도유적 문제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청원사이트와 캠페인 사이트가 소개돼 있다. 반크와 이제석 광고연구소는 청년 공익광고 활동가 모임과 함께 28일 오후 한국의 오천년 역사를 대표하는 국립중앙박물관 근처에서 레고랜드 개발로 무너지는 고대 유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포스터를 들고 게릴라 이벤트를 전개했으며 현장 모습을 SNS로 배포했다. 레고랜드 문화재 파괴 이슈는 과거 여러 차례 도마에 오른 적이 있다. 민/관 차원에서 수차례 무리한 건설로 인한 문화재 파괴 위험성을 지적하고 시정을 촉구했다. 강원도 춘천에서 현재 건설 중인 레고랜드 부지에서는 고고학적인 가치가 높은 고인돌 무덤이 매립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중도유적지에서 현재까지 발굴된 선사 시대 유물이 9000여 점, 선사 시대 집터 1266기, 선사 시대 무덤만 149기에 달한다. 매장문화재 발굴 조사에서 청동기 시대 주거지와 고인돌, 집터, 대형 환호 등의 농경 유적이 발굴되면서 전 세계 청동기 시대 연구에 획을 그을 유적임이 밝혀졌다. 특히 이곳에서 발견된 대형 환호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발견된 청동기 시대 네모 환호로 취락을 방어하기 위한 도랑이며, 이곳에 잉여생산물이 축적되고 공동체 지배질서가 형성됐음을 보여주는 사료로서 가치가 있다. 반크 관계자는 “이번 문제를 단순히 한국만의 유적 파괴가 아닌 범 인류사에 있어서 고대사적 의미가 있는 역사적 자산들을 놀이시설과 바꿀 수 있는가 란 물음을 국제사회에 던지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제사회는 세계유산이 후세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어떤 형태로든 의도적 파괴에 맞서 싸워야할 책임이 있다”고 촉구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28
  • 화지마을 주민들, 정원이야기 담긴 지도 제작 눈길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정원을 핵심 콘텐츠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는 철원군 화지마을에서 주민들이 함께 마을의 자원과 이야기가 가득 담긴 정원지도를 직접 제작했다. 철원군 화지마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화지마을을 홍보하기 위한 정원마을풍경지도를 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철원군은 지난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후 주민이 직접 마을 공공정원 설계와 시공 과정에 참여해왔다. 이번에 제작된 지도는 화지정원마을을 테마로 개인주택별 정원, 마을공공정원 등의 조성 스토리와 의미, 과정 등의 스토리가 있는 들어있다. 철원현무암을 활용한 특색 있는 노후담장 정비사업과 이와 연계된 공공정원과 가드닝 특화사업을 마치고, 공간적으로는 마을의 아름다운 개인주택별 정원, 새로 조성되는 화지정원, 평화정원의 마을공공정원 등의 조성스토리와 의미, 과정 등의 아름다운 풍경 스토리가 담겼다. 또한 계절과 밀접한 정원의 특색 있는 모습을 담기 위해서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스케치와 24절기로 만나는 정원이야기, 그리고 화지마을에서 만날 수 있는 철원꽃창포, 산사나무, 처녀치마 등 12종의 자생식물을 한국식물화가협회 전문작가들이 그린 보태니컬 아트작품으로 만날 수 있다. 코로나19 때문에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커뮤니티 작업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SNS 등 비대면 방법을 적극 활용해 기록하는 과정에 주민들이 적극 참여했다. 최종적으로는 주민이 추천하는 4가지 트레일러를 개발했고, ‘우리집 정원을 소개합니다’라는 주민의 목소리로 직접 우리집 정원과 정원에 숨어있는 삶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내용도 포함시켰다. 철원군 관계자는 지도 전문기획가와 지도 일러스트 작가들이 직접 참여해 골목골목 정원 마을의 아름다움이 표현된 화지마을 정원지도는 지도를 활용한 지역마케팅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지마을 정원지도는 마을 잡지, 마을 화보, 마을 상품 등으로 확장되는 토대가 될 전망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23
  • 털진달래 방풍책, 어린 눈잣나무 생존율 50% 높여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어린 눈잣나무 주변에 털진달래를 심으면 강한 바람으로부터 보호돼 초기활착에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쇠퇴하고 있는 설악산 눈잣나무 복원을 위해 자생지 주변에 심은 어린 눈잣나무의 생존율이 50%이며, 생육상태도 양호하다고 17일 밝혔다. 눈잣나무는 아고산 침엽수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설악산이 유일한 자생지이자 남방한계선이기 때문에 유전자원 보존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특히 설악산 대청봉 눈잣나무 집단은 설악산 지역에서 가장 넓게 분포하고 있어 1987년부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하지만 이 지역에서 눈잣나무 어린나무는 거의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기존의 어른나무 또한 쇠퇴하고 있어 눈잣나무의 멸종위기가 높은 상황이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어린 눈잣나무는 설치류, 잣까마귀 등이 솔방울을 섭식하거나 자생지인 고산지대에 부는 강한 바람으로 번식하지 못하고 있으며, 어른나무는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쇠퇴하고 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눈잣나무의 복원을 위해 2011년부터 국립공원관리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와 협업해 설악산 눈잣나무 집단의 유전자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는 현지 외 보존 전략을 마련했다. 또한 구과보호망을 이용한 안정적인 종자 수집 방법과 증식 방법을 개발했다. 구과보호망을 이용해 수집한 눈잣나무 종자를 파종, 증식한 후 선별된 눈잣 어린나무를 대청봉 인근의 훼손지 복구 지역에 심은 후 어린 눈잣나무를 강한 바람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나무 사이에 방풍책 역할을 할 수 있는 털진달래를 심었다. 그 결과 털진달래 방풍책은 약 20~30%의 바람 감속 효과가 있었으며, 이 지역의 어린나무는 약 50%가 생존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방풍책이 없는 곳의 어린 눈잣나무는 강한 바람으로 인해 식재 후 6개월 이내에 모두 소실됐다. 이번에 개발한 방풍책을 이용한 관리기술은 기후변화 취약수종이자 멸종위기인 눈잣나무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맞춤형 보존기법 중 하나로, 국립산림과학원은 눈잣나무 뿐만 아니라 구상나무, 가문비나무, 주목 등 아고산지역의 멸종위기 침엽수종에도 확대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17
  • 남당항 해양공원 설계공모, 에코밸리 ‘3미 3색 축제공원’ 당선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에코밸리의 ‘3미3색 축제공원’이 홍성군 남당항 배후부지 해양공원 및 축제광장 조성사업 설계공모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홍성군은 지역의 역사, 관광자원을 활용해 남당항만의 특색이 담긴 공간으로 새롭게 변신시키기 위한 이번 공모전에서 에코밸리의 작품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3미 3색 축제공원’은 홍성군 남당항의 3개의 맛(味) 축제(새조개, 대하, 송어축제)와 3개의 길(色)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상생 사업의 모범으로 성장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하며 선형광장을 통해 부드러운 흐름을 유도하고 맛 길, 빛 길, 놀 길이라는 스토리텔링을 담았다. ▲맛 길은 약 9개월간 개최되는 3미3색 축제의 중심 테마길로 먹거리, 기존상가, 남당항 파시로 연결되고 ▲빛 길은 웰컴, 중심 축제광장으로 ▲놀 길은 휴게와 놀이 체험으로 연결된다. 심사는 각 분야별 전문가와 교수 등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3개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심사위원장인 이경진 공주대학교 조경학과 교수는 “3미3색이라는 특화전략의 독창성이 보이고 ‘길’ 중심의 콘셉트의 이용성 측면도 고려됐으며, 특히 주민의견 수렴과 수용력 추정 등 계획사항을 많이 고려한 점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홍성군은 이달 중 에코벨리와 해양공원 및 축제광장에 관한 기본 및 실시설계 계약을 체결하고 2021년 하반기 착공에 이어 2022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남당항의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독보적인 공원이 조성되는 사업이 이제 막 첫걸음을 내딛었다”며 “홍성군민은 물론 많은 분들이 찾고 싶은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은 현재 남당항의 환경적, 사회적 경제적 취약성을 포괄적으로 관리하고, 주민과 이용자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며 공원 프로그램을 통한 사회적 협력과 지역주민의 경제적 성과에 기여하는 등 홍성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차별화된 남당항 해양공원 및 축제광장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2등에는 조경설계 비욘드의 ‘12:25’, 3등에는 케이웍스 디자인의 ‘海를 품은 항’이 선정됐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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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1년 3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한국 조경의 새로운 지평
공모전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1. 행사 및 공모 개요 ○ 행 사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 전시기간 : 2021 6. 2.(수) ∼ 6. 6.(금) ※ 행사후 존치 ○ 조성위치 :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 일원 내 ○ 공 모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 공모주제 : 공공ㆍ일상 ○ 조성규모 : 총 7개소(전문 작가 3개소, 시민 작가 4개소), 개소당 50∼100㎡ 내외 ○ 지 원 금 : 전문 작가 35백만원 내외, 시민 작가 10백만원 *부지 규모에 따라 지원금 조정가능 2. 참가 자격 ○ 관련분야 전문가 그리고 전주시민(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거주자) ※ 2019. 12. 6. 이전 주민등록 상 전주시 거주자 3. 공모 일정 ○ 공고 기간 2020. 12. 7.(월) ~ 2021. 1. 15.(금) 40일간 ○1차 서류 접수 2021. 1. 11.(월) ~ 1. 15.(금) 18시 ※ 이메일 접수 ○현장 설명회2021. 1. 19.(화) ※ 대상지 파악 및 대상지별 작품조성 가이드라인 제시 ○2차 작품 접수2021. 2. 19.(금) 18시 ※ 이메일 접수 ○작품 심사2021. 2. 23.(화) ○당선작 발표2021. 2. 26.(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 공개 ○현장 워크숍2021. 3. 5.(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디자인 검토2021. 3. 20.(토) ○작품발표회2021. 3. 26.(금) ※ 최종안 제출 및 프리젠테이션, 계약서 작성 ○정원 조성2021. 4. 1.(목) ~ 2021. 5. 26.(수) 56일간 ○최종심사(1차)2021. 5. 27.(목) ※ 완성도 및 정원 전반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2차)2021. 6. 1.(화) ※ 유지·관리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 결과 홈페이지 공개 ○시상식2021. 6. 2.(수) 개막식 ○정원 전시2021. 6. 2.(수) ~ 6. 10.(일) ※ 존치 및 행사 후 이전설치 4. 작품 심사 ○ 심사위원회는 전주정원문화박람회 위원, 분야별 전문위원, 전주시 내부위원으로 구성한다. 5. 시상 내역 ○ 총 3개 작품 시상, 상장 및 상금 총 11백만원 대상 5백만원 우수상(참여작가) 3백만원 우수상(시민작가) 3백만원 6. 문의 ○ 주관 : 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원회 / E-mail. jjgcf@naver.com ○ 주최 : 전주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정원문화산업팀 / Tel. 063-281-2672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