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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 스타일리스트에게 듣는 가든 디자인 이야기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김원희 정원 스타일리스트가 피에트 우돌프와 나눈 특별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제이드가든은 정원 스타일리스트에게 듣는 가든 디자인 이야기 ‘All that Piet Oudolf’ 특강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김원희 정원 스타일리스트가 피에트 우돌프의 정원에 직접 방문해 그와 나눴던 이야기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우돌프가 조성한 대표 정원들과 식재 기법 등에 대해서도 소개할 예정이다. 김원희 정원 스타일리스트는 2016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일반정원 입상 경력이 있으며, 2017년 경복궁 민속박물관 패션쇼 무대디자인을 맡았다. 지난 3월부터 월간 ‘전원속의 내 집 정원’의 스타일링 화보를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세계의 정원 디자인(2018)’이 있다. 특강은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제이드가든 2층 멀티룸(The Cabin)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는 2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비는 3만 원으로 수목원 관련 전공 및 종사자, 제이드가든 가드닝 프로그램 수료생은 30% 할인된다. 참가신청은 제이드가든 수목원관리팀(담당자 노회은)으로 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08
  • LH, 귀농·귀촌인 위한 소득형 산촌주택단지 조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강원도에 귀농·귀촌가구와 농촌 창업 청년의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줄 소득형 산촌주택단지가 조성된다. LH는 3일 강원도청에서 강원도와 소득형 산촌주택 위탁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원도 소득형 산촌주택은 강원도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화천군 사내면 광덕리 일원에 5만2000㎡ 규모의 귀농·귀촌인을 위한 공공임대주택단지를 조성하고 소득창출 시설을 지원해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 산림자원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자체가 LH에 공유지 개발사업을 위탁하는 형태로 추진되며, LH는 공공임대주택 건설, 공급 및 운영관리 노하우를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대한민국 퍼블릭 하우징(Public Housing) 설계공모를 통해 강원도 산촌주택 특화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행정 인·허가 절차를 완료한 후 공사를 추진해 2021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택단지에는 단독형 임대주택 72가구와 마을공동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무주택 도시민과 농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세대에게 우선 공급된다. 강원도에서는 입주민의 일자리 및 소득 창출을 위해 주택단지 인근에 청정 임산물 6차 산업화단지와 임산물 재배지를 조성해 임대 제공할 계획이다. 박상우 LH 사장은 “소득형 산촌주택은 귀농·귀촌가구와 농촌 창업 청년의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등 영농정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협업해 귀농·귀촌형 공공임대주택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05
  • 조경학과 체험으로 진로 결정 도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강원대학교 생태조경디자인학과는 지난 24일 도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조경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강원대가 개최한 전공체험 프로그램은 각 학과별로 강원도 내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됐으며, 평소 관심 있는 학과와 직업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및 전공체험 기회를 가짐으로써 대학입시 진학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24일 진행된 생태조경디자인학과 전공체험은 서옥하 교수의 ‘현대조경의 이해’ 강연과 ‘디자인 및 표현기법’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 서옥하 교수는 강연을 통해 조경의 의미와 역사, 현재 조경가가 하는 일 등에 대해 소개했다. 실습 시간에는 강원대 재학생들의 도움으로 설계도면을 보는 방법과 레터링 방법 등을 직접 체험을 통해 배워보는 기회를 가졌다. 서 교수는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조경설계도 과학적인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다. 그 가운데 창의적인 설계를 할 수 있는 열정이 있다면 조경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30
  • '강원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설치, 강원도형 도시재생 뉴딜 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강원도가 오는 8월 강원도형 도시재생 뉴딜을 위한 ‘강원도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설치한다고 23일 밝혔다. 강원도는 중소도시가 대부분인 지역 특성에 맞는 강원도형 도시재생 시책 발굴 및 정책제안 등을 위해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설치한다. 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강원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정책 추진방향을 제시하고, 도시재생 전문가 양성 및 시·군의 기초·현장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업무지원, 지역주민, 공공기관 등에 도시재생 정책지원, 도시재생 교육 등의 사업을 하게 된다. 교육 프로그램 개발, 뉴딜사업 모니터링 및 평가관리 등의 역할도 한다. 박재명 건설교통국장은 "강원도 도시재생과 신설과 도시재생지원센터 설치로 도시재생의 체계적·효율적 추진을 위한 기반이 구축됐다"며 "더 많은 도시재생 뉴딜 대상지 발굴·추진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23
  • 홍천군, 공원·녹지 사업에 박차 '도시를 건강놀이터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홍천군이 민선7기 군정 비전을 '대한민국 대표 건강놀이터 홍천'으로 내걸고 녹지 및 공원 확충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18일 밝혔다. 홍천군은 홍천읍 희망2리, 북방면 상화계리 등 주거 밀집지역 주민의 정서함양을 위해 도심 생활권 쉼터 및 소공원을 2018년 상반기에 완공했다. 읍·면 지역의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주민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두촌면 괘석리 등 7개소에는 사업비 8억 4000만 원을 투입해 마을소공원 및 마을쉼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는 7월 27일 개최되는 제22회 홍천 찰옥수수축제, 8월 1일부터 개최되는 제2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등 각종 행사의 진행을 위해 잔디블록 설치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여가활동이 늘어나는 하절기 야간 공원 이용객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야간경관조명도 운용하고 있다. 무궁화공원 경관 개선을 위해 조성 중인 인공암벽과 폭포 설치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공원 및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관리해 나감으로써 지역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녹지휴양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19
  • ‘강릉 현내리 고욤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수령 250년의 ‘강릉 현내리 고욤나무’가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다. 문화재청은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현내리에 있는 ‘강릉 현내리 고욤나무’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6일 밝혔다. ‘강릉 현내리 고욤나무’는 현내리 옥계로 인근 도로변에 가까이 자리하고 있으며 나무 근처에는 성황당이 있다. 수고 19m, 가슴높이 둘레 2.86m, 근원둘레 5.60m, 수령 250년(추정)으로 규격적인 측면에서 희귀성이 높으며, 고유의 수형을 잘 유지하고 있어 자연 학술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강릉 현내리 고욤나무는 옛 성황당의 신목으로서 정월대보름과 음력 동지에 마을의 안녕을 위해 성황제를 지내고 있는 등 민속적인 가치와 지역 문화재로서의 역사성이 큰 나무다. 강릉 현내리 고욤나무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보은 용곡리 고욤나무 뿐 아니라 전국의 고욤나무 중에서도 현재까지 크기나 둘레, 수령 등에서 우위에 있으며, 주변에 높은 건물이나 조형물이 없어 멀리서도 눈에 뜨이는 등 경관적인 가치도 뛰어나다. 고욤나무는 예부터 감나무를 접붙일 때 필요한 대목으로 활용됐고, 감(곶감)은 제례용으로 사용된 전통적인 과실 중 하나로 우리의 생활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문화재청은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06
  • 제이드가든, 원추리 특강 ‘All that Daylily’ 20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춘천 제이드가든에서 원추리류 수집과 정원 조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이드가든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제이드가든의 가드너들과 함께 여름정원의 대표식물 원추리 특강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원추리는 일반인들에게는 주로 봄나물로 많이 이용되지만 여름정원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인기 정원 식물이다. 제이드가든은 국립수목원과 함께 2015년부터 약 400여 종의 원추리를 수집했다. 작년에는 국내 최초의 원추리 도감 ‘Daylily, 원추리100’을 국립수목원과 함께 발간했으며 그간 수집된 식물로 새로운 정원도 조성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미국, 캐나다, 영국 등의 해외 너서리(nursery)와 각 나라를 대표하는 식물원 등지에서의 원추리 재배와 활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다. 수집된 원추리를 어떻게 증식하고 재배하는지에 대한 노하우와 새롭게 조성된 정원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들려 줄 예정이다. 또한 새롭게 조성된 원추리원과 원추리산책로를 둘러보는 전문 가드너 투어도 진행된다. 특히 이번 투어에서는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는 제이드가든의 너서리를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특강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이드가든 2층 멀티룸(The Cabin) 및 묘포장, 원추리원 등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는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비는 6만 원으로, 교육자료와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수목원 관련 전공 및 종사자, 제이드가든 가드닝 프로그램 수료생은 20% 할인된다. 참가신청은 제이드가든 수목원관리팀(담당자 노회은)으로 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05
  • 강원도, 소규모 재생사업 본격 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강원도는 국토부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에 4개 시군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소규모 재생사업은 도시재생 사업지 외 소규모 점 단위 주민제안 사업으로 강원도에서는 첫 시행이다. 이 사업은 계획단계부터 주민이 주역이 되어 사업별 최대 2억 원까지 국비를 지원받아 다양한 구도심 재생사업(마을공동텃밭, 주민 체험공방, 안전통학로 조성 등)을 시행하게 된다. 선정된 4개 시군은 '동해, 삼척, 태백, 철원'이다. 박재명 건설교통국장은 "쇠퇴한 구도심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 스스로 재생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함으로써 지역 정체성을 고려한 맞춤형 도시재생을 주도 할 수 있는 역량강화를 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04
  • 원주 중앙근린공원 2구역, 민간특례사업 ‘탄력’
    [환경과조경 박공윤 뉴스팀장] 원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민간 중앙근린공원(2구역) 조성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건설업체가 대거 몰리면서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원주시는 지난 6월 1일 민간 중앙근린공원(2구역) 조성을 위한 협상대상자 선정 제안공고를 통해 6월 25일까지 사업참가 의향서를 받은 결과 13개 업체가 몰렸다고 2일 밝혔다. 13개 업체 중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를 비롯해 종합건설 시공능력평가 20위 이내인 현대건설, 지에스건설, 호반건설, 금호산업주식회사, 한라 등이 다수 포함돼 있다. 시는 이번에 의향서를 제출한 업체를 대상으로 내달 23일까지 사업제안서를 접수받아 제안심사위원회 평가를 통해 9월 중 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민간 중앙근린공원(1구역) 조성사업은 지난 5월 28일 공원시설 공사를 착공했다. 박광수 원주시 공원녹지과장은 “2020년 7월부터 시행되는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에 대비하여 2805억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4개 민간공원 조성사업과 함께 남산·단계3호·새마음·일산·호국·마장근린공원 등의 자체재원 공원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7-02
  • 철원, 노동당사 인근 ‘근대문화거리 테마공원’ 조성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강원도 철원 노동당사 인근이 근대문화거리 테마공원으로 탈바꿈한다. 철원군은 지난 26일 노동당사 인근 ‘근대문화거리 테마공원’ 조성사업을 착공했다고 28일 밝혔다. 근대문화거리 테마공원은 철원읍 사요리 7만여㎡에 총사업비 185억 원을 투입하여 역사전시체험관, 구 철원역사, 근대문화거리, 평화의 연못 등을 도입한 역사공원으로 꾸며진다. 철원군은 근대문화거리 테마공원 조성사업 대상지 인근의 소이산을 비롯해 주변의 일제강점기 금융기관, 농산물검사소, 얼음창고, 수도국지 등 근대문화 유적과 연계한 프로그램 발굴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근대문화거리 테마공원에서 소이산 정상(해발 362m)까지 왕복 1.7㎞ 규모로 관광 레저용 모노레일을 설치하는 사업도 내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어서, 근대문화거리 테마공원 일대 주변 관광명소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철원군 대표 관광명소인 노동당사와 주변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한 근대문화거리 테마공원, 소이산 관광 레저용 모노레일, 한탄강세계지질공원 인증 등으로 철원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6-28
  • 강원도, 20여년 만에 경관계획 새로 짠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강원도가 1997년 경관계획 수립 이후 20여년 만에 시대상을 반영한 새로운 경관계획을 수립한다. 강원도는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강릉라카이샌드파인에서 도 및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경관 및 옥외광고물 담당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경관 및 옥외광고물 관련 분야 공무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경관계획 수립방향’과 ‘경관계획 타지자체 사례설명’, 개정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 해설 등에 대한 특강과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1997년 강원도 경관계획 수립 이후 20년이 경과한 시점에서 강원도 공간 및 사회구조 등 여건변화를 고려하고 정부정책을 반영한 경관계획을 수립하고자 지난 4월 경관계획 수립용역에 착수했다. 아울러 우수한 경관 형성을 위해 금년도에 경관디자인 공모사업(6억 원)과 아름다운 간판 가꾸기 사업(1억9000만 원)을 추진 중에 있다. 경관디자인 공모사업은 현재 시·군으로부터 사업신청을 받고 있으며, 7월에 사업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 박재명 강원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모범적 경관관리 사례를 발굴·전파해 경관정책 강화, 강원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6-18
  • “산림청·강원도, 가리왕산 생태복원 즉각 시행하라”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 정선의 가리왕산 생태복원계획이 표류하고 있다. 강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17일 성명서를 통해 “가리왕산은 동계올림픽 이후에 복원하기로 약속했으면 당연히 복원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복원 보류 결정을 내린 산림청과 최문순 강원도지사에게 약속 이행을 촉구했다. 강원도, 정선군, 산림청, 환경부, 전문가, 주민, 환경단체는 2014년 10월에 동계올림픽 이후 가리왕산 복원을 위해 가리왕산 생태복원추진단을 만들었다. 4년 동안 치열한 논의 끝에 평창동계올림픽 경기 전인 2017년 12월에 가리왕산 활강경기장의 생태복원을 결정했다. 위원회는 ▲가리왕산 생태복원 방향은 훼손 전인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환원 ▲경기장으로 훼손된 모든 면적 복원 ▲경기장의 인공시설물인 곤돌라를 포함해 지상구조물 모두를 철거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런데 최문순 도지사와 산림청이 생태복원추진단의 결정을 번복하는 행보를 보이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 중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2021년 동계아시안게임 유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어 산림청 중앙산지관리위원회가 가리왕산 복원계획 보류 결정을 내리면서 가리왕산은 방치된 상태로 복원사업은 시작도 못한 상태다. 연대회의에 따르면 올해 가리왕산 복원과 관련한 예산은 복원설계와 종자채취를 위한 것으로 10억 원도 되지 않는다. 도는 복원설계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등의 재해에 대처할 수 있는 예산은 수립하지 않았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강원도와 정선군, 스키업계에서는 복원계획이 확정되지 않는 동안 가리왕산을 활용하자고 주장하는 실정이다. 가리왕산 생태복원계획이 보류되면서 산사태 등 재해의 위험도 가중된다는 지적도 인다. 연대회의는 “최소한의 국비를 투입해 정부의 입장을 명확히 보여야 한다. 필요할 때마다 복원계획을 보완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함과 동시에 강원도와 환경부, 산림청에 산재해 있는 복원사업 기구를 통합한 행정기구를 만들어야 한다”고 정부에 요구했다. 또한 “산림청의 적절하지 못한 보류 결정이 가리왕산 복원계획을 표류하게 만들었고 강원도의 활용화 주장에 힘을 실어준 꼴에 대해서는 명백한 책임을 묻는다”고 질타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5-17
  • 춘천시, 관·기업·민간단체가 함께 하는 도시녹화사업 시작!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춘천시가 관·기업·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공동체 도시녹화사업의 첫 삽을 떴다. 시는 효자동 문화예술회관 건너편 현진에버빌 3차 아파트 일원에 녹색정원이 생긴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시작한 ‘도시녹화사업’의 하나로, 춘천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참여를 희망한 기업과 단체가 함께 추진하며, 지역 조경업체와 춘천생명의 숲 등 8개 단체가 공동 참여한다. 참여한 단체는 일명 ‘가든서포터즈’를 구성해 정원 조성은 물론 사후관리까지 맡는다. 이번에 조성하는 녹색정원은 1000㎡ 크기의 빈 땅에 수수꽃다리 등 향기가 있는 수목을 심어 도심 속 정원으로 꾸미며, 5월 공사를 시작해 6월까지 조성을 마칠 계획이다. 아울러 시에서는 시민들에게 도시숲을 알리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여러 가지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의 하나로 춘천생명의숲은 10월 말까지 매월 4째주 토요일 낮 12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공지천 옛 ‘뜨락’자리에서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나무 공예, 자연놀이, 숲 해설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5-08
  • 문화재청, ‘평창 오대산 중대 적멸보궁’ 보물 지정 예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모시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는 ‘평창 오대산 중대 적멸보궁’이 보물로 지정될 전망이다. 문화재청은 강원도 평창군에 있는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28호인 ‘월정사 적멸보궁’을 ‘평창 오대산 중대 적멸보궁’이란 명칭으로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2일 밝혔다. 문헌기록에 따르면 오대산은 ‘삼국유사’와 ‘오대산사적’ 등의 신라 승려 자장이 당나라에서 석가모니의 사리를 가져와 봉안한 후 비석을 세웠다고 전해지는 곳으로, 오대산 신앙의 중심지이자 신라 이후 현재까지 법통이 이어져 오고 있는 불교의 성지이다. ‘평창 오대산 중대 적멸보궁’이 있는 오대산 중대에는 진신사리(석가모니 사리) 봉안처와 석비가 함께 있다. 적멸보궁 뒤편의 봉분처럼 쌓인 언덕에 진신사리를 모시고 있다고 전해진다. 적멸보궁의 가장 큰 건축사적 특징은 내·외부가 이중 건물로 된 불전 건축물이라는 점이다. 정면 3칸·옆면 2칸의 건물 내부에 다시, 정면 3칸·옆면 2칸의 건물이 있다. 이는 국내에서 유례가 없는 독특한 구조로, 내부 건물과 외부 건물이 시대를 달리해 내부 공간을 확장 또는 보호하기 위해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내부와 외부 건물 모두 동일하게 정면 3칸, 옆면 2칸으로 구성됐으며, 외부 건물은 익공식, 내부 건물은 다포식 건축양식이다. 외부 건물은 조선 후기(19세기)의 보편적인 이익공양식 구조를 보이지만, 내부 건물은 조선 초·중기의 심원사 보광전(1374년, 황해도 황주군), 봉정사 대웅전(국보 제311호, 1435년 중창), 숭례문(국보 제1호, 1448년 중수) 등과 유사한 고식기법을 가지고 있다. 평창 오대산 중대 적멸보궁은 국내에서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내·외부 이중구조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내부 건축물은 구조, 장식적인 면에서 조선 전기의 다포식 목조건축 양식을 잘 유지하고 있어 건축적, 예술적, 학술적 가치가 높다는 것이 문화재청의 설명이다. 문화재청은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수렴된 의견을 검토하고, 문화재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5-02
  • 남춘천중, 강원대에서 ‘조경학과’ 탐방
    [강원대학교 = 최성경 통신원] 남춘천중학교는 지난 27일 강원대학교에서 대학 전공 및 직업 탐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평소 관심 있는 학과와 직업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자 마련된 자리다. 학생들은 강원대학교 실사구시관에 모여 대학 홍보 동영상을 시청한 뒤 자신이 선택한 학과로 이동해 전공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5명의 학생이 생태조경디자인학과를 선택했다. 강원대 생태조경디자인학과는 ▲내가 생각하는 조경 ▲조경 관련 영상 시청 ▲식재 설계 실습 순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체험에 나선 학생들은 평상시 조경을 “나무 심는 것”, “만들기 하는 것”, “산에서 어떤 것을 만드는 일” 등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생태조경디자인학과는 조경 관련 영상을 보여주며 실제로 조경 분야에서는 어떤 일을 하고 있고 어떤 것을 만들어내는지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수목 평면도와 입면도 위에 트레이싱지를 놓고 따라 그리고 마카를 이용해 컬러링 하는 작업 등을 통해 조경 설계 맛보기 체험도 진행했다. 이어 졸업작품 패널을 감상하며 결과물이 나오기까지의 조경 설계 및 시공 과정 전반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 최성경 강원대학교 통신원tjdrud98@naver.com
    • 2018-04-30
  • 조경이상 모임, 강릉원주대서 ‘순회 특강 시리즈’ 첫 포문
    [강릉원주대학교 = 이성헌 통신원] 조경이상 모임이 개최하는 순회 특강 시리즈의 포문이 열렸다. 조경이상 모임은 지난 24일 강릉원주대학교 환경조경학과에서 ‘정상조경 × 이상조경’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조경이상은 30, 40대 조경가를 중심으로 조경의 현실을 새로운 시선으로 진단하고 조경의 잠재적 역량을 실현할 수 있는 실천적 대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모임이다. 이번 순회 특강 시리즈는 전국의 조경학과 학생들과 소통하면서, 조경에 대한 폭 넓은 이해와 젊은이들이 갖는 고민을 함께 풀어가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첫 강연은 프롤로그 성격의 맛보기 행사였다면, 이번엔 본격적으로 2명의 강연자가 강연 후 사회자를 통해 객석과 소통하는 관객참여형 집담회 방식으로 운영된 첫 자리라 할 수 있다. 이번 특강의 강연자로는 이해인 HLD 소장과 백종현 자연감각 소장이 나섰으며, 1부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2부에서는 박영석 플레이스온 소장의 사회로 질의문답을 받으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해인 소장은 “이상사회는 약자라도 배제되지 않고 어떤 특정한 또는 우연적인 이유로 무엇을 점유했을 때, 독식하지 않고 모두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너그러운 사회”라며 “조경이 다루는 자연, 환경, 생태에 대한 디자인으로 비정상적인 사회로 흘러가는 것에 브레이크를 걸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 소장은 “조경은 특정한 사람에게 소유되지 않는 공공의 영역을 설계한다. 조경은 특정한 범주에 속하지 않는 공공의 넓은 이익을 위해 봉사하며 그것을 책임지고, 이상사회에 대한 꿈을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며 조경의 가치를 역설했다. 백종현 소장은 “자신이 몰두할 수 있는 순간, 우연히 가슴을 울리는 순간, 일상적인 순간들이 모여 인생을 채우고 변화시킬 수 있다”며 “이러한 순간들 사이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쌓이고 쌓여서 하나의 인생을 만들고 그 인생 안에서 가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백 소장은 “많은 것들은 보여주는 것 보다는 나의 진솔한 얘기를 한 후 모두와 함께 고민해보고 소통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유학을 떠나 하버드 대학교에서의 공연, ‘CELLA’와 ‘CELLO’이라는 제품 발명 등 현재까지 지나온 과정들을 학생들과 공유했다.
    • 이성헌 강릉원주대학교 통신원tjdgjs1225@naver.com
    • 2018-04-25
  • 제이드가든, 2018 상반기 가드닝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수목원 제이드가든이 ‘2018 상반기 Gardening It Yourself(GIY)’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4월 24일부터 6월 26일까지 제이드가든 2층 멀티룸 및 실외(테마소원, 묘포장 등)에서 총 9회에 걸쳐 1일 3시간씩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으로 제한된다. 이번 강좌에는 최윤석 그람디자인 대표의 ‘가든디자인’과 송명준 수생식물연구회 대표의 ‘수생식물과 수생식물원’ 특강도 마련돼 있다. 전체 강좌 수강 시에는 실습재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본 과정 중 증식된 식물재료와 미니화단 내 식물도 수강생이 가져갈 수 있다. 또한 수강생 본인에 한해 7월 31일까지 제이드가든 수목원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수목원 내 카페 및 레스토랑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료 후에는 제이드가든 수목원 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일정은 오는 4월 24일 개강식 및 오리엔테이션, 제이드가든 테마정원 및 식물 소개를 시작으로 ▲미니정원만들기(5월 2일) ▲식물번식과 병해충 관리(5월 8일) ▲최윤석 그람디자인 대표의 ‘가든디자인’ 특강(5월 15일) ▲정원설계(5월 29일) ▲송명준 수생식물연구회 대표의 ‘수생식물과 수생식물원’ 특강(6월 5일) ▲전지와 전정(6월 12일) ▲정원식물의 선택과 옮겨심기(6월 19일) ▲맛있는정원-품평회 및 수확, 수료식(6월 26일) 순으로 진행된다. 전체 교육비는 30만 원으로 재수강자 및 리조트회원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개별 강좌 수강료는 5만 원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이드가든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05
  • 삼척 이사부사자공원, 놀이공원으로 재탄생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삼척 이사부사자공원이 가상·증강 현실 체험공간과 가족형 놀이시설 조성으로 사계절 즐길 수 있는 놀이공원으로 재탄생한다. 삼척시는 이사부사자공원에 대한 공원 주제와 전시관 기능 강화를 위하여 명칭 변경 등 공원 개선 및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공원 내 어린이 놀이·체험 공간 조성, 테마형 조형물 및 놀이시설 설치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먼저 이번 1회 추경예산에 전망타워 전시공간 리모델링 사업비 3억 원을 반영하여, 상반기 내 과학관, 장난감 나라 등 어린이 놀이 및 가상(VR)·증강(AR) 현실 체험공간으로 연출한다. 썰매장 및 야외 녹지공간은 올 하반기 기본 및 실시계획 용역을 거쳐 내년에 가족형 놀이시설 및 동화나라 테마 조형물로, 야외공연장은 영화관람을 비롯한 야외 전시 및 공연장, 이벤트 행사장 등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2011년 8월 개장한 이사부사자공원은 부지 28,590㎡ 지상 3층 규모에 전망타워, 사계절썰매장, 야외 소공연장 등이 설치돼 있으며 현재까지 135만 명이 다녀갔다. 삼척시 관계자는 “전시관 리모델링 이후 이사부 놀이공원으로 명칭 변경할 계획이며, 시민들이 사계절을 즐길 수 있는 공원으로 재탄생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3-22
  • 정부, 가리왕산스키장 복원 약속 거짓이었나?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정부가 전면 복원을 전제로 만든 가리왕산스키장이 공사 과정에서 사후 복원을 고려하지 않아 불필요한 훼손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녹색연합은 21일 보도자료를 내고 “가리왕산스키장 건설 과정에서 복구와 복원 계획은 철저히 외면되면서 광범위한 훼손이 일어났다”며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녹색연합에 따르면 스키장 곤돌라 공사는 송전탑을 공사할 때와 같은 공법을 적용하면 충분히 훼손을 저감할 수 있음에도, 가리왕산스키장 건설에서는 이를 지키지 않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아래에 불필요한 추가 훼손이 발생했다. 해발 1000m 위쪽도 공사용 작업도로를 과하게 만들어 훼손이 심각한 상태라는 지적이다. 스키장 공사에서는 스키 슬로프 자체가 공사용 도로 역할을 할 수 있어 폭 6m 정도면 충분하고, 헬기로 자재를 옮기는 등 저감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사용할 수 있음에도 12∼15m의 폭으로 도로를 내 추가적인 훼손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스키 슬로프 공사로 인한 생태계 교란도 확인됐다. 녹색연합은 지난 2016년 말부터 슬로프 주변 지역에서 수고 10m, 흉고직경 40cm 이상 되는 수십 개체의 큰 나무들이 죽어가는 것을 확인했다. 공사를 위해 이식한 전나무, 분비나무, 주목 등 272그루 중 분비나무는 잎이 떨어지고 변색이 되는 등 시들어 가고 있다. 주목도 잎의 윤기가 없고 노랗거나 갈색으로 탈색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침엽수는 잎이 다 떨어져 고사 마지막 단계에 있거나 아예 뿌리째 뽑혀 쓰러진 개체들도 확인됐다. 강원도가 내놓은 관리대장은 이식수목 10∼30그루의 대강의 현황 기록만 확인되는 실정이며, 이식수목에 대한 개체별 모니터링은 전무하다는 것이 녹색연합의 설명이다. 또한 “이식수목의 개체별 변화상황을 기록하지 않았다”는 현장의 수목 관리자 증언도 확보했다. 복원에 활용될 토양층도 슬로프에 그대로 묻어 복원에 사용하기 힘든 상태가 됐다고 꼬집었다. 녹색연합이 이식수목과 표토 관리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자 강원도와 건설사측은"환경부의 지침대로 했을 뿐"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연합 관계자는 설명했다. 녹색연합은 “이 모든 것이 환경생태 보존과 이후 복원에 대한 고려 없이 공사를 진행한 결과다. 복원을 전제로 했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훼손이다”며 추가 훼손으로 인해 복원에 대한 기술적 어려움은 물론 예산 증가도 불가피하다는 지적이다. 아울러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와 산림청의 산지전용협의가 부실하게 이루어졌을 뿐 만 아니라 두 부처가 스키장 훼손에 대한 이해 없이 꼼꼼하게 공사 관리를 하지 않은 탓”이라고 성토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2-21
  • 올 겨울 철원평야에 두루미 930마리 찾아왔다… 1999년 이래 최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지역주민들의 노력으로 철원평야를 찾는 철새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 철원평야 동시센서스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두루미 930마리가 관찰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환경부가 지난 1999년부터 겨울철 철새도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겨울철 조류 동시센서스를 시작한 이래 관찰된 두루미의 최대 개체수에 해당한다. 철원평야를 찾는 두루미는 1999년 382마리에서 2008년 603마리를 기록하는 등 증가 추세를 보였다. 철원평야는 임진강 및 한탄강 일대의 약 150㎢ 규모의 넓은 평지로 겨울에도 얼지 않는 여울 등이 어우러져 철새가 서식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이곳은 전 세계 야생 두루미의 약 30%가 겨울을 나는 세계 최대의 두루미 월동지역이다. 철원평야를 찾는 철새의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15년 철원평야를 찾은 철새 수는 47종 1만864마리였으며, 2018년에는 2015년에 비해 2.7배 증가한 49종 3만 9898마리를 기록했다. 이 같은 증가에 대해 환경부는 2004년부터 추진한 지자체와 농민 간 생물다양성관리계약사업, 철원 두루미 서식지 보전 공동 프로젝트 등의 보호 활동이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했다. 환경부는 2015년부터 철원군, 한국생태관광협회,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철원 두루미 서식지 보전 프로젝트’를 통해 수확이 끝난 약 30만㎡ 규모의 논에 물을 가둬 두루미에게 우렁이 등의 먹이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환경부는 최근 탐조가 지속가능한 생태관광의 주요한 자원으로 부각됨에 따라 철원평야 등 전국 주요 철새 도래지를 대상으로 탐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5일에는 철원평야 일대 비무장지대(DMZ) 철새평화타운 및 철새도래지를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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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8월
  • 2019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실기정복
  • 100장면으로 읽는 조경의 역사
공모전
  • EVERSCAPE AWARD 2018 EVERSCAPE AWARD 2018 SAMSUNG C&T RESORT GROUP LANDSCAPE BUSINESS “Urban Gardens in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시 정원 ■ 공모목적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은 새로운 브랜드 에버스케이프(Everscape) 런칭을 기념하여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혁신적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도시 공간에 대한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본 공모전은 조경, 건축, 도시설계 및 IT 관련 전공 등 다양한 디자인 관련 학과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험 정신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도시 정원의 새로운 지평을 탐색하고자 한다. ■ 공모주제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시정원" Urban Gardens in the Era of the 4th Industrial Re volution 최근 우리는 인공 지능(AI), 사물 인터넷(IoT),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 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 변화가 나타나는 4차 산업혁명을 마주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초연결(hyperconnectivity)과 초지능(superintelligence)이라는 특성을 지니므로 기존의 산업혁명에 비해 더 넓은 범위에 더 빠른 속도로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도시의 구조와 네트워크, 도시 공간의 형태와 기능, 도시의 라이프스타일에도 혁명적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변화의 물결에 접속할 수 있는 도시 공간의 미래는 무엇일까. 본 공모전은‘도시정원’으로 스케일 측면의 가이드라인을 두지만, 이때 정원은 전통적인 정원의 경계에 묶이지 않는다.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테크놀로지와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수용함은 물론 그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는 공간이 바로 본 공모전이 던지는 열린 질문, 곧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시 정원' 인 것이다. 2018 에버스케이프 디자인 공모전은 도시 내의 자투리 공간, 공터, 텃밭, 기존 광장과 소공원, 상업 및 업무 시설의 외부 공간, 학교 내 공간, 주거지의 여백 공간 등 다양한 설계 대상지를 초대한다. 혁신적 매체와 첨단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디자인을 통해 대상지의 사회적 기능, 환경적 의미, 경제적 생산성 등을 확장시킬 수 있는 실험적 아이디어를 환영한다. ■ 심사기준 작품 심사는 다음과 같은 항목에 의해 이루어진다. ○ 대상지에 대한 합리적인 선정 사유 ○ 선정 프로그램의 창의성 및 효율성 ○ 도입시설 및 기술의 적정성 ○ 디자인에 활용된 효과적 그래픽 표현 ■ 심사위원 ○ 배정한(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 유승종(라이브스케이프 대표) ○ 김진수(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 차세대디자인팀장) ○ 전재현(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 디자인그룹장) ■ 응모자격 ○ 조경ㆍ건축ㆍ도시설계, 공간디자인 및 IT 관련 전공 등 공간의 미래에 관심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 (휴학생 포함) ○ 1팀 1작을 원칙으로 하되, 1팀은 3인 이내로 구성 ○ 참가자는 대학교 및 대학원에 재학 (휴학생 포함) 中 이어야하며 응모 시 재학증명서 첨부 ○ 해외 재학 中 인 한국 국적 학생 참여 가능 ■ 주요일정 ○ 참가신청마감 : 2018. 09. 07 (everscape@samsung.com) ○ 설 명 회 : 2018. 09. 07 ○ 1 차 마 감 : 2018. 10. 12 (everscape@samsung.com) ○ 1차심사발표 : 2018. 10. 19 (20개팀 선정) ○ 2 차 마 감 : 2018. 11. 16 (everscape@samsung.com) ○ 2차심사발표 : 2018. 11. 20 (대상~가작 6개팀, 입선 10개팀) ○ 최 종 P T : 2018. 11. 23 (대상~가작 6개팀 대상, 순위결정) ○ 시 상 : 2018. 11. 30 (공모작품 전시 및 인터뷰) *상기 일정은 주최측 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음 *설명회 및 시상식 장소/시간은 추후 홈페이지 게시 예정 (www.000000.com) ■ 작품접수 ○ 제출처 : everscape@samsung.com ○ 언어 : 한글과 영어 중 택일 ○ 치수기법 : 미터법 ○ 제출파일명 : Pin NO.pdf (ex: A123.pdf) ■ 시상내역 대상(1 작품): 10,000,000 원 / 상패 우수상(2 작품): 5,000,000 원 / 상패 가작(3 작품): 3,000,000 원 / 상패 입선(10 작품): 부상 및 상패 * 공모전 수상자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 입사 지원 시 가점 부여 예정 ■ 관련문의 본 공모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everscape@samsung.com 으로 문의
  •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1단계 공모개요 공모명칭: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 지명설계공모 -1단계: 제안평가 -2단계: 1단계 당선자 + 지명건축가 공모목적 -'2030 서울플랜'의 잠실광역중심 기능 수행을 위한 공공성 확보 -한강변 및 올림픽로·송파대로변 디자인 및 경관계획 특화 설계개요 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67 규모: 6,400여새대(재건축 후) 구역면적: 358,077㎡(준주거 78,580㎡, 그 외 279,497㎡) 설계비: 약 30억 용적률: 제3종일반(299.93%), 준주거(399,71%) 층수: 제3종일반(35층), 준주거(50층) 공모범위: 별도 자료 용도: 공동주택, 판매시설, MICE 연계시설, 공공시설 등 시상내용 당선자 -한강연계 보행교 및 공원 내 문화시설 설계권 - 송파대로 및 올림픽 대로변의 타워동, 공공시설·커뮤니티·MICE 시설 등의 계획 설계 참가작: 설계공모 참가비 지급 (팀당 50,000천원) 향후 일정
  •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은 <건축학교>와 함께 재단이 추진하는 교육 사업 중 하나로, <건축학교>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건축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정림학생건축상>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축적 사고의 실험을 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국가의 상징과 권력의 중심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기존의 닫힌 공간에서 넘어, 국가적 의사 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설명 및 개요 청와대 이전 논의가 시작됐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의 청와대를 상상한다. 우리 동네 한 켠에 있는 청와대를 상상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주거 공간과 사무실이 닫힌 공간을 넘어 국가적 의사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묻는 작업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국가적 권력을 상징하는 외딴 섬이었다. 청와대 역시 누군가의 동네의 부분일 수밖에 없지만, 그 누구의 동네에도 속하지 않았다. 대통령과 1천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다양한 국가 공동체의 행사를 여는 하나의 마을이지만, 현재의 청와대는 주변과 철저하게 단절된 거대한 요새이다. 국가의 상징적 공간이자 권력의 중심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장소에 담긴 일상의 삶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섞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청와대가 국가의 상징성과 권력분산의 필요성, 정책 결정의 효율성, 참여형 정책의 공론화, 대통령 경호와 대민복지 그리고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 가능성까지 포함한 제안들을 모아볼 것이다. 다양한 실험적 제안이 가능하지만, 현대 도시의 맥락 속에서 청와대 입지와 경계, 규모와 운영방식 측면에서 보편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청와대는 인근 지역 커뮤니티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도시 공간적 측면도 살펴봐야 한다. 건축적 형태는 용도와 주변 환경 등 물리적 조건을 고려하는 것을 넘어,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은 풍부한 상상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역사적 근거와 문학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형태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을 표현해야 한다. 전통양식의 무의미한 적용, 또는 시대성을 빌미로 한 모더니즘의 과용과 오용을 지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추상적 의미가 담긴 형태를 기대한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 청와대’ 작업을 통해 시민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지역과 긴밀하게 연계된 공공공간이자 업무시설인 새로운 청와대를 상상하는 것은 그동안 잊고 있던 우리의 권리를 다시 찾는 일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대상지 - 참가팀이 자유롭게 선정 규모 - 대통령의 관저와 500 - 1,000명이 함께 일하는 공간 - 기존의 청와대를 참고하되, 계획에 따라 변경 가능 -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제안 가능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대학원 재/휴학생(전공 불문) - 개인 혹은 팀 모두 가능(1팀 최대 3인) - 참가자 구성은 건축과 도시 전공자 이외에도 인문, 사회, 과학, 경제, 순수미술, 디자인 등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전공 간의 협업을 권장 - 참가등록 당시 학생 신분 혹은 입학 예정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입학 취소자는 추후 수상에서 제외 - 참가자 정보 수정은 온라인 참가신청 마감일인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이후 팀원 추가 및 변경 불가 시상 - 대상 5팀: 상장과 상금 1,500만원 (팀당 300만원), 정림건축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과 - 입상 다수: 상장과 기념품 주요일정 참가신청 (참가팀 온라인 정보 등록) 2017년 9월 1일 금요일 –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등록: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www.junglimaward.com 참가비 납부 1팀당 6만원 (환불 불가, 반드시 팀장 명의로 입금) 하나은행 162-910013-41704 예금주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주제설명회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1단계 과제 제출: 시나리오 2018년 2월 5일 월요일 – 2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2단계 과제 제출: 상세계획안 2018년 3월 5일 월요일 – 3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공개심사 진출자(팀) 발표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발표: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공개심사 및 시상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문의 구선정 팀장 T 02 3210 4992 / F 02 737 7732 / E koo@junglim.org 03044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8길 19 www.junglim.org www.junglimaward.com koo@junglim.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