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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군 DMZ서 멸종위기 ‘분홍장구채’ 발견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강원도 철원군 용양보 일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식물인 ‘분홍장구채’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올해 5월부터 최근까지 실시한 비무장지대(이하 DMZ) 일원 생태계 조사 과정 중 높이 5m, 폭 150m 구간의 일부 암벽에서 분홍장구채 105개체가 살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이번에 분홍장구채가 발견된 용양보 일대는 농경지의 용수 공급용으로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진 저수지로 6.25전쟁이 끝나고 민간인통제구역에 속해 있으며, 현재는 자연적 습지형 호수로 보존되고 있다. 국립생태원은 이번에 분홍장구채의 생육이 확인된 용양보 일대를 습지보호지역 등으로 지정할 것을 환경부에 건의하는 등 관할 지자체·유역환경청 등과 협력해 분홍장구채 서식지 보호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석죽과에 속하는 분홍장구채는 강원도 영월에서부터 압록강까지 분포하는 북방계 식물로 주로 가파른 절벽의 바위틈에서 자라며, 가는장구채 등 다른 장구채속(屬) 식물들과 달리 10~11월에 분홍색 꽃을 피운다. 강원도 철원, 홍천, 영월을 비롯해 경기도 연천 및 포천 일대에서 드물게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분홍장구채는 분홍색 꽃이 아름답다는 이유로 무분별한 채취와 훼손으로 멸종위기에 처했으며, 환경부는 2012년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1974년 이후 정부에서 발행한 각종 DMZ 생태 조사 자료와 국립생태원 자체 조사 결과를 취합하면 DMZ 일대에 101종의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앞으로 멸종위기종의 중요한 서식처가 되는 DMZ에 대해 지속적으로 자연환경을 조사하여 국내외 생물다양성 보전 연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2-13
  • “영화 ‘전투’, 생태계 훼손 책임져라”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내셔널트러스트가 생태계보전지역을 훼손하면서 촬영을 강행한 영화 ‘전투’ 제작진과 출연진에게 책임을 묻기 위한 활동에 돌입할 것임을 예고했다. 최근 생태계보전지역인 강원도 신동읍 덕천리 동강 일원에서 영화 촬영을 위해 보전지역 내 야생동물 서식지를 훼손하는 일이 발생해 논란이 됐다. 영화 ‘전투’의 제작사 더블유픽쳐스(Wpictures)는 지난 11월 29일부터 강원도 신동읍 덕천리 동강 생태계보전지역 내에서 영화 촬영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 150여 명의 촬영스텝과 말 20여 필, 굴삭기 2대, 차량, 촬영장비 등이 생태계보전지역을 점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굴삭기를 이용해 차량과 촬영장비의 이동을 위한 약 200여 미터의 도로를 불법 개설하고, 기존의 좁은 강변길 100여 미터가량을 불법으로 확장하면서 보전지역 내 야생식물 서식지를 훼손한 것이 확인됐다. 이에 지난 1일 원주지방환경청은 영화 ‘전투’의 촬영현장을 찾아 훼손을 확인하고 ▲소음진동 등으로 야생동물 서식지 교란 ▲생태계보전지역 내 야생동식물 채취 및 훼손 ▲인화물질(화약류 포함) 소지 등의 위반사실을 조사해 제작사 관계자로부터 사실을 인정하는 확인서에 서명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제작사에게는 ▲화약류 설치 및 사용금지 ▲훼손된 강변 식생 원상회복 ▲보호조류 출현 시 드론 촬영 금지 등의 중지 명령이 내려졌다. 그런데 제작진이 관계기관으로부터 ‘행위중지 명령’을 받고 확인서에 서명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어기고 화약류를 이용한 불법촬영을 계속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환경단체와 지역주민들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지역주민의 증언에 따르면 원주지방환경청이 방문한 다음 날인 2일에도 영화촬영 장소에서는 종일 폭발음이 이어졌다. 원주지방환경청이 최초로 조사한 1일 현장에는 화약류의 폭발로 파편 등의 특수효과를 내기 위한 재료가 담긴 포대가 야적돼 있었으며, 제작사가 철수한 3일 아침 현장에는 이미 사용된 빈 포대가 널려 있고 개봉이 안 된 포대도 방치돼 있었다. 또한 1일 조사 당시 목격되지 않은 지표면의 폭발 흔적과 타다만 파편물도 육안으로 확인되는 장소만 10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원주지방환경청은 3일 현장을 다시 방문하고 추가 조사를 통해 촬영 중 공포탄을 발사한 사실을 확인해 위법을 인정하는 두 번째 확인서에 서명을 받았다. 또한 추가 증거자료를 수집해 지난 6일 제작사를 검찰에 고발했으며, 10일 과태료를 부과했다. 한국내셔널트러스트 관계자는 행위중지 명령을 거부하고 촬영을 강행한 제작진의 행태에 분노를 표하고 ▲독립운동가들이 죽음으로 지켜낸 고귀한 승리를 생태계보전지역 훼손으로 모욕한 제작(사)진과 출연진의 공식 사과 ▲동강 전체 장면분량 삭제 ▲향후 촬영에서 재발방지 다짐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이와 관련해 더블유픽쳐스는 지난 10일 한국내셔널트러스트 측으로 ‘기존 영화 촬영 승인과정과 동일하게 정선군청의 허가를 통해 합법적인 촬영을 진행했고, 촬영분 삭제에 대해서는 확답할 수 없다’는 요지의 답변서를 보내왔다. 특히 답변서에서 “생태계보전지역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인력과 차량, 장비 등이 진입할 경우, 해당지역 환경청의 인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규정만 있었어도 상황은 달랐을 것이다”는 내일신문 내용을 인용하며, 해당 장소에서 촬영을 진행하게 된 책임을 ‘관련 규정 미비’ 때문으로 돌리는 등 불가피한 상황이었다는 입장을 고수해 빈축을 사고 있다. 이에 대해 정선군 환경산림과 관계자는 “촬영은 허가했지만, 폭약 사용 여부에 대해서는 전혀 고지가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김금호 한국내셔널트러스트 사무국장은 “정선군에서는 촬영을 허가한 것이지, 현상을 변경하거나 불법적으로 길을 확정하고 도로를 내는 등의 훼손 행위를 허가해준 것이 아니다”며 제작사 측의 태도를 비판했다. 또한 “환경청으로부터 화약류를 사용하지 말고 조건부 허가를 받았음에도 그 다음날 공포탄 촬영한 것은 의도적으로 불법성을 가지고 훼손한 행위로밖에 볼 수 없다”며 “법적, 도의적 책임을 묻는 활동을 환경단체와 연대해서 확장시킬 것이다”고 예고했다. 더블유픽쳐스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해당 장소 촬영 장면 삭제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은 어떤 결정을 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어서 추후에 다시 한 번 검토를 하겠다는 의미에서 답변을 드린 것이다. 관련 규정 미비로만 책임을 돌리는 것은 아니다. 관련 내용을 미리 알았더라면 거기에 맞춰서 진행을 했을 텐데 세심하게 챙기지 못한 부분이 있어 아쉽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행위중지 명령’ 이후 폭약을 사용한 부분에 대해서는 “폭약을 사용하지는 않았으나 소음이 발생한 부분이 있어 과태료가 발생한 것”이라는 해명을 내놨다. 한편 ‘전투’는 더블유픽쳐스와 빅스톤 피쳐스가 제작하고 쇼박스가 공동제작과 배급에 참여한 영화로 유해진, 류준열 등이 출연한다. 2019년 개봉 예정인 이 영화는 대한 독립군이 최초로 승리한 봉오동 전투의 기적을 만든 독립군들의 4일간의 사투를 담은 이야기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2-12
  • 춘천시, 시민 주도 첫 놀이터 내년 조성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강원도 춘천시에도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첫 놀이터가 조성된다. 춘천시는 지난 24일 개최된 시민 주도 놀이터 조성을 위한 선포식을 계기로 아이와 부모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조성하는 첫 놀이터를 동내면에 만들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시는 선포식을 통해 시민 주도 놀이터 조성을 약속함에 따라, 내년에 동내면 거두리 큰골근린공원에 첫 번째 시민 주도 어린이 모험놀이터를 조성한다. 이 사업은 총 7억 원을 들여 꿈자람 나눔터와 함께 나무와 흙 등 자연소재를 적용한 놀이터를 만들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특히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담기 위해 어린이 디자인 상상학교와 어린이 감독관을 운영해 아이들이 직접 설계부터 시공까지 참여하게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우선 공원 및 놀이터를 이용하는 학부모, 주민, 아이들로 구성된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내년 1월부터는 어린이 감독관을 모집해 어린이 디자인 학교를 운영한다. 시는 내년 5월부터 본격적인 설계 및 공사를 시작해 11월에는 놀이터를 개장한다는 계획이다. 정순자 춘천시 경관디자인과장은 “이번 동내면 모험놀이터를 시작으로 시민 주도 놀이터를 계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1-29
  • 영월군, '영월 국가정원' 추진 본격화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영월군이 영월강변저류지 일대 30만㎡를 대상으로 국가정원조성을 추진한다. 27일 군은 영월군 지역의 특성과 생태자원을 활용한 정원을 조성하고, 2022년까지 국가정원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영월군 영월읍 방절리 42번지 일원' 30만㎡ 규모로, 180억 원이 투입된다. 군은 서강, 연당구곡 지방정원, 선돌, 장릉, 청령포와 연계해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현재 지방정원으로 등록돼 있는 연당구곡 정원에서 국가정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국가정원 조성에 필요한 5종의 정원과 시설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거시적으로 공동체정원, 실용정원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의 일자리를 늘리고, 정원관련 산업 연계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지난 6월 최명서 영월군수는 “강변 저류지를 중심으로 청령포와 장릉의 문화자원, 동강과 서강의 자연자원을 연계해 순천만 국가 정원과 같은 국가정원을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1-28
  • 춘천 최초의 시민정원 '리틀 포레스트'…가드닝 파티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잡초가 무성했던 춘천 석사천 유휴부지에 시민이 제안한 50개 작은 정원이 꽃을 피웠다. 협동조합 교육과 나눔, 희망제작소는 춘천 최초의 시민정원 '리틀 포레스트'의 탄생을 기념하는 가드닝 파티를 3일 오후 2시부터 석사천 야외음악당 인근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리틀 포레스트’는 10월 한 달 춘천 시민 50가구 150여명의 참여로 만들어졌다. 잡초 제거, 꽃 심기는 물론 각종 업사이클링 아이디어를 동원해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하천 유휴부지에 자신의 집 정원처럼 정성껏 가꾸고 완성시켰다. 시민들의 손으로 만들어진 춘천 최초의 시민정원 ‘리틀 포레스트’는 석사천변 경관을 더 아름답게 할 뿐 아니라 개성있는 테마들로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춘천 시민정원 ‘리틀 포레스트’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국민참여 사회문제해결 프로젝트- 국민해결2018’ 의 소셜리빙랩 사업으로 선정되어, 춘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협동조합 교육과 나눔, 희망제작소가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잡초가 무성한 석사천 유휴부지를 시민에게 가상 분양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이 사업은 정원가꾸기로 경관 향상, 마을공동체에 기여하는 공동체정원(Community Garden)에서 착안해 시민이 제안하고 기획한 아이디어라는 점이 주목할만 하다. 한편, ‘리틀 포레스트’는 춘천 시민이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춘천시가 사업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지원하고 협동조합 교육과 나눔은 시민참여 운영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1-02
  • 최혜영 박사, 강원대 생태조경디자인학과 교수 부임
    [강원대학교 = 최성경 통신원] 최혜영 캘리포니아 대학(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지리학 박사가 지난 9월 3일, 강원대학교 생태조경디자인학과 교수로 임용됐다. 최 교수는 서울대학교 조경학과를 나와 동 대학에서 생태조경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연구 분야는 생태경관보전, 보전계획, 경관생태학, 공간정보과학, 생태모형, 생물다양성, 기후변화이다. 주요 경력으로 일본 동경대학교 경관생태학 및 계획 연구실에서 방문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이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통합환경연구본부 위촉연구원, 캘리포니아 대학 박사 후 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에는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박사 후 연구로UC Davis Award 최고상을 수상했다.
    • 최성경 강원대학교 통신원tjdrud98@naver.com
    • 2018-09-28
  • “제이드가든에서 김봉찬 대표와 함께 자연을 공부해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제이드가든은 내달 17일부터 춘천에서 ‘자연에서 공부하는 정원 모임(이하 자공정모)’을 제이드가든 버전으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자공정모는 정원을 조성하는 실무자, 가드너, 식물 전문가, 정원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까지 자연을 통해 정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부하려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김봉찬 더가든 대표가 모임을 이끌고 있다. 매년 4회 정기모임과 다양한 형식의 비정기 모임이 진행되고 있는데, 모임이 시작된 곳이자 ‘자연에서 공부’한다는 취지에 걸맞게 생물자원이 풍부한 제주도에서 주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자공정모에 참석했던 사람들 중에는 제주도의 자연을 경험하는 것도 좋지만, 섬이라는 지리적 요건으로 인해 김봉찬 대표가 전해주는 자연과 정원에 대한 이야기 자체를 듣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아쉽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이에 제이드가든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자연과 정원’의 맥이 하나로 흐른다는 관점에서 ‘정원에서 공부하는 자연’이란 콘셉트로 춘천에서 김봉찬 대표의 특강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일정은 10월 17일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내년 4월과 6월까지 총 4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으로 짜였다. 회차별 모집인원은 30명이며 교육비는 각 5만 원이다. 조경 및 정원 관련 분야 종사자, 전공자, 제이드가든 가드닝 프로그램 수강생 및 수료생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이드가든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이드가든 관계자는 “제주도에서 자공정모 프로그램이 많은 분들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제이드가든에서 김봉찬 대표를 모시고 정원에서 자연 공부를 함께 하고자 한다. 각 계절마다 특강을 진행할 예정으로, 계절마다 달라진 정원을 바라보며 역으로 자연에 대해서 함께 공부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9-17
  • 제이드가든, 2018 하반기 가드닝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수목원 제이드가든이 ‘2018 하반기 Gardening It Yourself(GIY)’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10월 10일부터 11월 27일까지 제이드가든 2층 멀티룸 및 실외(테마소원, 묘포장 등)에서 총 9회에 걸쳐 1일 3시간씩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으로 제한된다. 이번 강좌에는 최윤석 그람디자인 대표의 ‘가든디자이너와 정원’과 손석범 가든디자이너의 ‘해외 쇼가든과 국내 정원 이야기’ 특강도 마련돼 있다. 전체 강좌 수강 시에는 실습재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본 과정 중 증식된 식물재료와 미니화단 내 식물도 수강생이 가져갈 수 있다. 또한 수강생 본인에 한해 12월 31일까지 제이드가든 수목원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수목원 내 카페 및 레스토랑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료 후에는 제이드가든 수목원 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일정은 오는 10월 10일 개강식 및 오리엔테이션, 제이드가든 테마정원 및 식물 소개를 시작으로 ▲미니정원만들기(10월 16일) ▲식물번식과 병해충 관리(10월 23일) ▲정원설계(10월 26일) ▲정원식물의 선택과 옮겨심기(10월 30일) ▲최윤석 그람디자인 대표의 ‘가든디자이너와 정원’ 특강(11월 6일) ▲전지와 전정(11월 13일) ▲손석범 가든디자이너의 ‘해외 쇼가든과 국내 정원 이야기’ 특강(11월 20일) ▲맛있는 정원-품평회 및 수확, 수료식(11월 27일) 순으로 진행된다. 전체 교육비는 30만 원으로 재수강자 및 리조트회원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개별 강좌 수강료는 5만 원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이드가든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9-12
  • 상지대, 대학원 국립공원학과 개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상지대학교와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전국 최초로 대학원에 계약학과인 국립공원학과를 개설하고 29일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지대와 원주지역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인 국립공원관리공단의 협력으로 개원한 국립공원학과는 특수한 목적 분야(보호지역 관리)를 대상으로 한 교육체계 운영이라는 새로운 교육브랜드로서 기대를 모은다. 국립공원학과는 보호지역 및 자연공원 관리에 대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창의적 공원관리 관련 문제해결 능력 함양, 가치 창출적 자연공원 경영 능력 함양을 목표로 운영된다. 이날 개원하는 대학원 과정에는 석사 10명, 박사 3명 등 총 13명이 입학하며, 모두 공단 내 중간관리자 이상으로 선발했다. 앞으로 대학원생들은 매주 이틀간 퇴근 후 생태자원관리, 이해관계자와의 갈등조정, 공원경관자원관리 및 생태디자인, 국제협력,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한 공원관리 등 최대 4과목을 수강하며 일·학습을 병행하게 된다. 정대화 상지대학교 총장직무대행은 “이번 국립공원학과 개원은 지역대학과 지역기관의 상생협력으로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향후 지역대학으로서 다른 분야의 협력사업으로 확대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29
  • 오경아의 정원학교, 가든디자인 전문가 과정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가든 디자이너 오경아가 운영하는 정원학교에서 강의 수료 후 개인 창업이 가능하도록 지도하는 가든디자인 전문가 과정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오경아 정원학교’는 원예를 바탕으로 한 식물디자인과 정원 구성법을 습득할 수 있는 가든디자인 전문가 과정 수강생을 9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조경이나 원예 등의 학과에서 정원 관련 교육을 이수한 사람 중 정원에 대한 관심이 높은 사람을 대상으로 전문 회사 운영이 가능하도록 육성하는 전문가 과정이다. 이에 수강생으로 선발되기 위해서는 일부 서류 심사 절차를 거쳐야 한다. 제출해야 하는 심사 서류는 이력서와 함께 A3 사이즈 종이에 구성된 ‘나의정원’ 설명서다. ‘나의정원’ 설명서는 국내·외 정원 잡지 혹은 직접 찍은 사진 등을 활용해 내가 좋아하는 정원의 타입을 선택하고, A3 지면에 선택한 이미지를 배치한 후 ‘나의 정원’ 타이틀을 달아 간략하게 정원을 설명하면 된다. 파워포인트, 포토샵, 인디자인, 아래아 한글, 워드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디지털로 만들어 파일로 접수하면 되고, 손으로 직접 구성한 경우에는 스캔을 받아 디지털로 제출하면 된다. ‘오경아의 정원학교 가든디자인 전문가 과정’ 참가자에게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수강료 50%와 국내·외 답사 비용(항공, 숙식 등)을 지원해 준다. 전체 6개월 과정 중 내년 3월과 4월에는 제주도와 일본 교토 등으로 국내·외 정원학습탐방을 떠날 예정이다. 과정 운영을 맡은 오경아는 방송 작가 출신으로 현재는 가든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영국 에식스 대학교(The University of Essex) 리틀 칼리지(Writtle College)에서 조경학 석사를 마쳤고, 박사 과정 중에 있다. ‘정원생활자’, ‘시골의 발견’, ‘가든 디자인의 발견’, ‘정원의 발견’, ‘낯선 정원에서 엄마를 만나다’ 외 다수의 저서가 있고, 현재 신문, 잡지 등의 매체에 정원을 인문학적으로 바라보는 칼럼을 집필 중이다. 정원학교 교육과정 및 선발 관련 문의사항은 속초에 있는 ‘오경아 정원학교’, 교육생 특전 관련 문의사항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24
  • 정원 스타일리스트에게 듣는 가든 디자인 이야기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김원희 정원 스타일리스트가 피에트 우돌프와 나눈 특별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제이드가든은 정원 스타일리스트에게 듣는 가든 디자인 이야기 ‘All that Piet Oudolf’ 특강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김원희 정원 스타일리스트가 피에트 우돌프의 정원에 직접 방문해 그와 나눴던 이야기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우돌프가 조성한 대표 정원들과 식재 기법 등에 대해서도 소개할 예정이다. 김원희 정원 스타일리스트는 2016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일반정원 입상 경력이 있으며, 2017년 경복궁 민속박물관 패션쇼 무대디자인을 맡았다. 지난 3월부터 월간 ‘전원속의 내 집 정원’의 스타일링 화보를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세계의 정원 디자인(2018)’이 있다. 특강은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제이드가든 2층 멀티룸(The Cabin)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는 2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비는 3만 원으로 수목원 관련 전공 및 종사자, 제이드가든 가드닝 프로그램 수료생은 30% 할인된다. 참가신청은 제이드가든 수목원관리팀(담당자 노회은)으로 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08
  • LH, 귀농·귀촌인 위한 소득형 산촌주택단지 조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강원도에 귀농·귀촌가구와 농촌 창업 청년의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줄 소득형 산촌주택단지가 조성된다. LH는 3일 강원도청에서 강원도와 소득형 산촌주택 위탁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원도 소득형 산촌주택은 강원도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화천군 사내면 광덕리 일원에 5만2000㎡ 규모의 귀농·귀촌인을 위한 공공임대주택단지를 조성하고 소득창출 시설을 지원해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 산림자원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자체가 LH에 공유지 개발사업을 위탁하는 형태로 추진되며, LH는 공공임대주택 건설, 공급 및 운영관리 노하우를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대한민국 퍼블릭 하우징(Public Housing) 설계공모를 통해 강원도 산촌주택 특화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행정 인·허가 절차를 완료한 후 공사를 추진해 2021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택단지에는 단독형 임대주택 72가구와 마을공동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무주택 도시민과 농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세대에게 우선 공급된다. 강원도에서는 입주민의 일자리 및 소득 창출을 위해 주택단지 인근에 청정 임산물 6차 산업화단지와 임산물 재배지를 조성해 임대 제공할 계획이다. 박상우 LH 사장은 “소득형 산촌주택은 귀농·귀촌가구와 농촌 창업 청년의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등 영농정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협업해 귀농·귀촌형 공공임대주택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05
  • 조경학과 체험으로 진로 결정 도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강원대학교 생태조경디자인학과는 지난 24일 도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조경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강원대가 개최한 전공체험 프로그램은 각 학과별로 강원도 내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됐으며, 평소 관심 있는 학과와 직업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및 전공체험 기회를 가짐으로써 대학입시 진학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24일 진행된 생태조경디자인학과 전공체험은 서옥하 교수의 ‘현대조경의 이해’ 강연과 ‘디자인 및 표현기법’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 서옥하 교수는 강연을 통해 조경의 의미와 역사, 현재 조경가가 하는 일 등에 대해 소개했다. 실습 시간에는 강원대 재학생들의 도움으로 설계도면을 보는 방법과 레터링 방법 등을 직접 체험을 통해 배워보는 기회를 가졌다. 서 교수는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조경설계도 과학적인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다. 그 가운데 창의적인 설계를 할 수 있는 열정이 있다면 조경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30
  • '강원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설치, 강원도형 도시재생 뉴딜 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강원도가 오는 8월 강원도형 도시재생 뉴딜을 위한 ‘강원도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설치한다고 23일 밝혔다. 강원도는 중소도시가 대부분인 지역 특성에 맞는 강원도형 도시재생 시책 발굴 및 정책제안 등을 위해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설치한다. 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강원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정책 추진방향을 제시하고, 도시재생 전문가 양성 및 시·군의 기초·현장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업무지원, 지역주민, 공공기관 등에 도시재생 정책지원, 도시재생 교육 등의 사업을 하게 된다. 교육 프로그램 개발, 뉴딜사업 모니터링 및 평가관리 등의 역할도 한다. 박재명 건설교통국장은 "강원도 도시재생과 신설과 도시재생지원센터 설치로 도시재생의 체계적·효율적 추진을 위한 기반이 구축됐다"며 "더 많은 도시재생 뉴딜 대상지 발굴·추진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23
  • 홍천군, 공원·녹지 사업에 박차 '도시를 건강놀이터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홍천군이 민선7기 군정 비전을 '대한민국 대표 건강놀이터 홍천'으로 내걸고 녹지 및 공원 확충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18일 밝혔다. 홍천군은 홍천읍 희망2리, 북방면 상화계리 등 주거 밀집지역 주민의 정서함양을 위해 도심 생활권 쉼터 및 소공원을 2018년 상반기에 완공했다. 읍·면 지역의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주민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두촌면 괘석리 등 7개소에는 사업비 8억 4000만 원을 투입해 마을소공원 및 마을쉼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는 7월 27일 개최되는 제22회 홍천 찰옥수수축제, 8월 1일부터 개최되는 제2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등 각종 행사의 진행을 위해 잔디블록 설치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여가활동이 늘어나는 하절기 야간 공원 이용객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야간경관조명도 운용하고 있다. 무궁화공원 경관 개선을 위해 조성 중인 인공암벽과 폭포 설치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공원 및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관리해 나감으로써 지역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녹지휴양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19
  • ‘강릉 현내리 고욤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수령 250년의 ‘강릉 현내리 고욤나무’가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다. 문화재청은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현내리에 있는 ‘강릉 현내리 고욤나무’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6일 밝혔다. ‘강릉 현내리 고욤나무’는 현내리 옥계로 인근 도로변에 가까이 자리하고 있으며 나무 근처에는 성황당이 있다. 수고 19m, 가슴높이 둘레 2.86m, 근원둘레 5.60m, 수령 250년(추정)으로 규격적인 측면에서 희귀성이 높으며, 고유의 수형을 잘 유지하고 있어 자연 학술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강릉 현내리 고욤나무는 옛 성황당의 신목으로서 정월대보름과 음력 동지에 마을의 안녕을 위해 성황제를 지내고 있는 등 민속적인 가치와 지역 문화재로서의 역사성이 큰 나무다. 강릉 현내리 고욤나무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보은 용곡리 고욤나무 뿐 아니라 전국의 고욤나무 중에서도 현재까지 크기나 둘레, 수령 등에서 우위에 있으며, 주변에 높은 건물이나 조형물이 없어 멀리서도 눈에 뜨이는 등 경관적인 가치도 뛰어나다. 고욤나무는 예부터 감나무를 접붙일 때 필요한 대목으로 활용됐고, 감(곶감)은 제례용으로 사용된 전통적인 과실 중 하나로 우리의 생활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문화재청은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06
  • 제이드가든, 원추리 특강 ‘All that Daylily’ 20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춘천 제이드가든에서 원추리류 수집과 정원 조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이드가든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제이드가든의 가드너들과 함께 여름정원의 대표식물 원추리 특강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원추리는 일반인들에게는 주로 봄나물로 많이 이용되지만 여름정원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인기 정원 식물이다. 제이드가든은 국립수목원과 함께 2015년부터 약 400여 종의 원추리를 수집했다. 작년에는 국내 최초의 원추리 도감 ‘Daylily, 원추리100’을 국립수목원과 함께 발간했으며 그간 수집된 식물로 새로운 정원도 조성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미국, 캐나다, 영국 등의 해외 너서리(nursery)와 각 나라를 대표하는 식물원 등지에서의 원추리 재배와 활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다. 수집된 원추리를 어떻게 증식하고 재배하는지에 대한 노하우와 새롭게 조성된 정원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들려 줄 예정이다. 또한 새롭게 조성된 원추리원과 원추리산책로를 둘러보는 전문 가드너 투어도 진행된다. 특히 이번 투어에서는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는 제이드가든의 너서리를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특강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이드가든 2층 멀티룸(The Cabin) 및 묘포장, 원추리원 등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는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비는 6만 원으로, 교육자료와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수목원 관련 전공 및 종사자, 제이드가든 가드닝 프로그램 수료생은 20% 할인된다. 참가신청은 제이드가든 수목원관리팀(담당자 노회은)으로 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05
  • 강원도, 소규모 재생사업 본격 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강원도는 국토부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에 4개 시군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소규모 재생사업은 도시재생 사업지 외 소규모 점 단위 주민제안 사업으로 강원도에서는 첫 시행이다. 이 사업은 계획단계부터 주민이 주역이 되어 사업별 최대 2억 원까지 국비를 지원받아 다양한 구도심 재생사업(마을공동텃밭, 주민 체험공방, 안전통학로 조성 등)을 시행하게 된다. 선정된 4개 시군은 '동해, 삼척, 태백, 철원'이다. 박재명 건설교통국장은 "쇠퇴한 구도심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 스스로 재생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함으로써 지역 정체성을 고려한 맞춤형 도시재생을 주도 할 수 있는 역량강화를 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04
  • 원주 중앙근린공원 2구역, 민간특례사업 ‘탄력’
    [환경과조경 박공윤 뉴스팀장] 원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민간 중앙근린공원(2구역) 조성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건설업체가 대거 몰리면서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원주시는 지난 6월 1일 민간 중앙근린공원(2구역) 조성을 위한 협상대상자 선정 제안공고를 통해 6월 25일까지 사업참가 의향서를 받은 결과 13개 업체가 몰렸다고 2일 밝혔다. 13개 업체 중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를 비롯해 종합건설 시공능력평가 20위 이내인 현대건설, 지에스건설, 호반건설, 금호산업주식회사, 한라 등이 다수 포함돼 있다. 시는 이번에 의향서를 제출한 업체를 대상으로 내달 23일까지 사업제안서를 접수받아 제안심사위원회 평가를 통해 9월 중 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민간 중앙근린공원(1구역) 조성사업은 지난 5월 28일 공원시설 공사를 착공했다. 박광수 원주시 공원녹지과장은 “2020년 7월부터 시행되는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에 대비하여 2805억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4개 민간공원 조성사업과 함께 남산·단계3호·새마음·일산·호국·마장근린공원 등의 자체재원 공원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7-02
  • 철원, 노동당사 인근 ‘근대문화거리 테마공원’ 조성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강원도 철원 노동당사 인근이 근대문화거리 테마공원으로 탈바꿈한다. 철원군은 지난 26일 노동당사 인근 ‘근대문화거리 테마공원’ 조성사업을 착공했다고 28일 밝혔다. 근대문화거리 테마공원은 철원읍 사요리 7만여㎡에 총사업비 185억 원을 투입하여 역사전시체험관, 구 철원역사, 근대문화거리, 평화의 연못 등을 도입한 역사공원으로 꾸며진다. 철원군은 근대문화거리 테마공원 조성사업 대상지 인근의 소이산을 비롯해 주변의 일제강점기 금융기관, 농산물검사소, 얼음창고, 수도국지 등 근대문화 유적과 연계한 프로그램 발굴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근대문화거리 테마공원에서 소이산 정상(해발 362m)까지 왕복 1.7㎞ 규모로 관광 레저용 모노레일을 설치하는 사업도 내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어서, 근대문화거리 테마공원 일대 주변 관광명소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철원군 대표 관광명소인 노동당사와 주변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한 근대문화거리 테마공원, 소이산 관광 레저용 모노레일, 한탄강세계지질공원 인증 등으로 철원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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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12월
  • 2019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이 그리는 미래
공모전
  • 2019 서울로 식물 정원 공모전 미세먼지의 공포가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오늘날의 도시에서 식물이 지니는 가치와 효용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클로란 식물재단은 학생공모전을 통하여 상상력이 넘치는 미래의 도심 속 식물 정원 구상을 선정하고 이를 실제 공간에 실현하고자 한다. Botany for change는 젊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세계의 주요 도시 공공 공간을 변화시키는 클로란 식물재단의 기획 프로젝트이다. 이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가능한 정원을 도시에 조성하고 유지관리에도 기여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식물의 가치를 공감하게 하고 더 나은 도시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일이다. 프랑스에서 처음 시작된 Botany for Change 프로젝트는 2017년 파리 빌레뜨 공원(Parc de la Vilette), 2018년 마르세이유 프라도 해상 공원(Prado Seaside Park)의 일부 공간에 학생들의 참여로 정원이 조성되었다. 2019년 서울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받아 도심 한가운데에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정원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2019년에는 ‘서울로 7017’ 일부 고가하부가 공모 대상지이다. 서울로는 차량길을 보행길로 재생하여 서울의 대표적인 보행로이자 식물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공모전을 통한 창의적인 제안과 이를 바탕으로 한 공간개선으로 서울로의 가치가 보다 높아지리라 기대한다. 클로란 식물재단 Botany for Change 학생공모전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2019 클로란 식물재단 Botany for change 서울로7017 식물정원 공모전 주 최 : 서울특별시, PFDC 클로란 식물재단 참 가 자 격 : 국내외 대학 또는 대학원의 조경, 원예 및 기타 관련 학과 재학생 (휴학생 포함)으로 구성된 2인 이상 3인 이하의 팀 (개인 출품 불가) 참가 신청 기간 : 2018년 11월 19일 ~ 2019년 1월 31일 18시까지 참가 신청 접수 : 클로란 식물재단 홈페이지 (https://www.kloranebotanical.foundation/kr) * 방문신청, 우편신청, FAX신청 등 기타 방법에 의한 신청 불가 현장 설명회 : 2018년 12월 27일 오후 2시 서울로7017 여행자카페 2층 질의 방법 : 1월 18일까지 메일(botanyforchange@gmail.com)을 통해 질의가능하며답변은 2019년 1월 21일(월), 홈페이지에 게시됨 제출 기한 : 2019년 2월 11일 ~ 2월 15일까지 (10시 – 18시) * 당일 우편물 소인에 한해서는 2월 18일까지 도착에 한해 접수 인정함 제출 장소 : 클로란식물재단 (피에르파브르 더모코스메틱 코리아)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길 41 퍼시픽타워 18층 (우 04513) * 방문제출 및 우편제출만 가능 제 출 물 :판넬 (심사용) – 1부 /설계설명서 (심사용) - 1부 /재학증명서 – 팀원 전체 각 1부 /참가신청서 – 참가신청 후 홈페이지에서 인쇄 /CD 또는 USB : 판넬, 스케치, 다이어그램, 설계설명서 등 수록 (각 판넬과 이미지 파일 : jpg형식, CMYK, 300dpi) 심사 : 2019년 2월 20일 (예정) 심사 위원 : 플로랑스 기욤ㅣ 클로란 식물재단 이사장 정영선 ㅣ 조경설계 서안 대표 황지해 ㅣ 정원 디자이너 김영준 ㅣ 김영준도시건축 대표 조경진 ㅣ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2019 Botany for Change 공모전문위원(PA) 최윤종 ㅣ 서울시 푸른도시국 국장 심사 기준 : 창의적인 주제를 자유로이 설정하고, 이를 구현하는 작품의 일관성이 확보해야 함 스토리텔링을 통한 구상으로, 장소의 심미적 가치를 향상시켜야 함 사계절 변화와 경관 연출을 고려하고, 생태적 환경과 조건에 부합하여야 함 결과 발표 : 2019년 2월 22일 (홈페이지 게시) 시상 내용 : 최우수상 1작품 / 상금 3,000,000원 및 퇴계로 정원 조성 참여 / PFDC본사 및 프랑스 남부 클로란 식물재단 본사 방문 우수상 2작품 / 상금 1,000,000원 장려상 3작품 / 상장 및 상품 시상 일정 : 2019년 2월 28일 예정 작품 조성 : 2019년 3월 중순~4월 말(예정) 최우수작은 주최측에 구성한 전문가팀 멘토링을 받게 되며, 설계안을 시공가능 하도록 발전시킴 상기 및 본 지침서의 모든 시각은 한국시각(GMT+9)을 기준으로 하며, 공모일정 및 당선작 발표는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조정 시 홈페이지에 이를 사전 공지함
  • 시민과 함께하는 Eco-Bike Line 아이디어 공모전 서울특별시에서는 기존 자전거도로의 불편구간 개선 및 연결성 확보를 위해 입체적 자전거도로인 Eco-Bike Line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지상의 한정된 도로공간을 입체적으로 이용하는 Eco-Bike Line 조성은 자전거이용활성화 및 이용환경 개선의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자전거를 주로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Eco-Bike Line의 설치 노선 및 방안에 대해 ‘자전거 친화도시, 서울’에 부응하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시민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평소 자전거에 관심이 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1. 주 제 : 시민과 함께하는 Eco-Bike Line 아이디어 공모전 - ‘나’만의 Bike Road를 그리다 - 2. 접수기간 : 2018. 11. 12.(월) ~ 12. 17.(월) 3. 참여대상 : 제한없음, 개인 혹은 4인 이하 팀으로 참여 가능(1인(팀)당 1작품) 4. 공모목적 ○ 본 공모는 입체적 자전거도로인 Eco-Bike Line을 조성하기 위한 공모로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방안에 대해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받아 수용하고자 함 ○ 공모 수상작을 활용한 Eco-Bike Line 구축을 통해 서울시 자전거도로망 개선을 도모하고자 함 5. 공모내용 : 입체적 자전거도로 Eco-Bike Line 조성방안 ○ Eco-Bike Line 설치 노선 제안 - 설치 노선의 시·종점 제시(노선도 첨부) - 노선의 현황 및 문제점(현황사진 포함) - 노선 제안 사유 - 기타 필요사항 ○ Eco-Bike Line 구성요소 설치 방안 - 설치할 Eco-Bike Line 구성요소와 구축방안 제시(개념도 첨부, 참고의 ‘SKY BIKE-WAY’, ‘SKY BIKE-DECK’ 중 택1 혹은 다중선택) - Eco-Bike Line과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성 확보 방안 - 기타 필요사항 ○ 기대효과 제시 6. 제출형식 ○ 참가신청서 ○ 작품설명서 – A4 3매 이내 (파일형식 : PDF, HWP) ○ 노선도 및 개념도 – A1 1매, A2 2매 이내, A3 4매 이내, A4 8매 이내 중 선택하여 작성 (파일형식 : JPG, PDF) ※ 참가 신청서, 작품설명서는 별첨 양식에 작성하여 제출 ※ 노선도 및 개념도는 컴퓨터 작업, 스케치 등 참가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방안이 심사위원 및 다수가 이해가능한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표현 가능 ※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작품설명서, 노선도 및 개념도 내 참여자 신상정보는 미기입 ※ 참가신청서 및 작품설명서, 노선도 및 개념도는 메일로 제출 E-mail : min0@si.re.kr (접수마감일 18시까지 도착분에 한하여 인정) 7. 심사기준 - 창의성 : 틀에 갇힌 활용방안이 아닌 참신하고 자유로운 아이디어 장려 - 연계성 :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성, 주변 시설(교량, 차도, 보도 등) 및 자전거도로와의 조화, 다수의 시민이 이용 가능한 위치 선정 - 실현가능성 : 자전거 이용수요 등 실현타당성이 있는 노선 제안 ※ 심사 세부기준 및 배점에 대해서는 심사위원회에서 결정 8. 공모일정 접수기간:’18.11.12 ~ 12.17.(메일 및 우편 접수) 심사기간:’18.12.17 ~ 12.24.(전문가 심사 및 검증) 심사결과발표:’18.12.28 예정(개별 통지 및 홈페이지 게시) 시상식:’19.01.05 예정(상금 및 상장 수여) ※ 심사결과 발표 및 시상식 일정은 추후 변경될 수 있음 9. 시상내용 최우수상(1점):6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우수상(3점):각 3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장려상(10점):각 1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입선(30점):각 5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장려상, 입선의 경우 응모작품 수준 등에 따라 조정 가능 ※ 참여 인원(팀)수 및 제안 수준에 따라 시상 등급 및 시상자 수 조정가능 ※ 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가 부담 10. 기타사항 - 심사결과에 따라 수상작품(수상자)의 수가 조정될 수 있음 - 제출한 자료의 저작권, 출판권 및 사용권 등은 서울특별시에 있음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연구원 (담당 : 권민영, ☎ 02-2149-1310)과 서울시 자전거정책과 (담당 : 김태림, ☎ 02-2133-2769)로 문의바람
  • 돈의문박물관마을 수직정원 조성사업 개 요 ◦ 위 치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송원길 2 일원 ◦ 사업규모 : - 연면적 : 돈의문박물관마을 D동 2,114.18㎡, H동 474.66㎡ - 수직정원 조성 벽면적 : 552㎡ ◦ 공모방식 : 제안공모 ◦ 설 계 비 : 78,780천원 ◦ 예정공사비 : 1,578,780천원(설계비 포함) 참 가 자 격 ◦ 서울시에서 지명된 건축가 및 조경가 5팀(자세한 사항은 설계공모지침서 참고) 공 모 일 정 ◦ 참가등록 : 2018. 11. 09.(금) ~ 2018. 11. 16.(금) ◦ 질의접수 : 2018. 11. 14.(수) ~ 2018. 11. 16.(금) ◦ 질의응답 : 2018. 11. 20.(화) ◦ 제안서접수 : 2018. 12. 14.(금) 17:00 마감 ◦ 제안서심사 : 아래 심사 일정 참조 심 사 ◦ 심사일정 : 2018. 12. 20.(목) ◦ 심사위원회는 설계공모 홈페이지『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에 명단 공개 상 금 ◦ 지명초청비 : 참가자 전원 각 500만원(부가가치세 및 제세공과금 포함) ◦ 선정팀 : 5팀 -당선작 : 기본 및 실시설계 계약체결 우선협상권 -2등작 : 3,151,200원 -3등작 : 2,363,400원 -4등작 : 1,575,600원 -5등작 : 787,800원 문 의 처 ◦ 서울특별시 도시공간개선단 ☎ 02)2133-7620 ◦ 설계공모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