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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시행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산림청은 오는 27일 대전 서구 둔산동 문정중학교에서 852명을 대상으로 ‘제1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1차 필기시험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나무의사 자격시험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한다. 자격시험은 수목진료 관련 학위, 수목진료 관련 경력 등 응시자격을 충족하고, 지정된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응시할 수 있다. 시험은 1차 선택형 필기시험과 2차 서술형필기 및 실기 시험으로 이뤄져 있으며, 1차 시험에 합격해야 2차 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진다. 1차 시험은 수목병리학·해충학·생리학·토양학·관리학 등 5과목에서 각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과목당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하면 합격으로 인정된다. 1차 시험 결과는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6월 10일 오전 9시부터 조회할 수 있으며, 2차 시험은 7월 27일 실시하고 최종 합격자는 8월 23일 발표한다. 시험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원수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국민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책임지는 나무의사는 최근 생활권 녹지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미래의 핵심 일자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수준 높은 전문가를 배출해 일자리 창출과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무의사 자격을 취득하면 나무병원에서 수목의 피해를 진단·처방하고, 그 피해를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산림청은 나무의사 자격시험 양성기관의 교육 이수자 등을 고려해 초기에는 자격시험을 연 2회 시행하고, 이후에는 연 1회 이상 시행할 계획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4-22
  • 생명의숲 '미세먼지, 폭염과 학교숲의 역할' 심포지엄, 내달 9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생명의숲이 내달 9일 오후 2시 서울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미세먼지, 폭염과 학교숲의 역할'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교숲 조성 2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김재현 산림청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의 축사,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이선경 청주교대 교수가 '지속가능발전교육과 학교숲'을, 박찬열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관이 '학교숲이 미세먼지와 폭염에 미치는 역할'을, 김인호 신구대 교수가 '학교숲 20년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 종합토론은 김기원 국민대 교수를 좌장으로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 문길동 서울시 조경과장, 우명원 서울화랑초등학교 교장, 김민수 미세먼지해결시민본부 대표, 김기범 경향신문 기자가 참여한다. 심포지엄의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5월 8일까지 생명의숲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해야 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4-18
  • [새책] 자연치유: 왜 숲길을 걸어야 하는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삼림욕이란 숲속에서 목욕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감을 통해 숲에 잠겨드는 것이다.” 삼림욕의 권위자 칭리 박사는 삼림욕을 하기 위해 먼 곳에 있는 울창한 숲을 일부러 찾아갈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집 근처 작은 공원을 산책하거나, 사무실 책상에 화분을 놓아두는 것만으로도, 그도 안 되면 나무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정유)를 집 안에 뿌려두는 것만으로도 삼림욕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처럼 식물을 통해 인간과 숲의 관계를 유지하는 데 답이 있다는 것이다. 『자연치유: 왜 숲길을 걸어야 하는가』는 도시생활로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자연으로부터 얻는 건강의 효과를 증명하고 일상에서 손쉽게 삼림욕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빌딩 숲 속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힐링’을 위해 숲이나 바다를 찾는다. 어느새 자연은 굳이 시간을 들여 향해야 하는 곳이 돼버렸다. 이에 저자는 ‘삼림욕’ 또한 어딘가 거창하고 어렵게 느껴진다고 지적한다. 역자가 원서 제목 『삼림욕(Forest Bathing)』을 ‘자연치유’로 바꾼 이유가 여기 있다. ‘삼림욕’이라는 용어는 1982년에 처음 쓰이기 시작했다. 이후 많은 연구자들이 숲속 산책이 만병의 근본 치유 대책임을 의학적으로 밝혀 왔다. 자연의학(nature medicine), 원예치유(horticultural therapy), 삼림치유(forest therapy), 동물치유(pet therapy), 향기치유(aroma therapy) 등 다양한 용어들을 사용하고 있다. 역자는 혼란스러운 용어들로 인해 일반인들이 일상에서 자연에 접근하길 어려워하고 있다며, 자연치유란 용어로 통합할 것을 주장한다. 이 책에는 일본의과대학 교수가 오랫동안 직접 연구한 숲의 치유 효과가 쉽게 정리돼 있다. 그동안 우리가 어렴풋하게만 인식해왔던 숲의 치유 기능을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증명한다. 또한 분주한 삶 속에서 야외 활동은 꿈도 꾸지 못하고 집과 사무실에 박혀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상황을 고려해 일상에서 쉽게 자연치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저자는 책에서 우리가 나무를 잃어버리는 것은 나무가 우리의 건강에 주는 유익함을 잃어버리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 저자가 보여준 것처럼 숲은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면역계를 증진시키며, 오래 살게 하고, 보다 행복한 삶을 준다. 숲이 주는 깨끗한 공기와 물, 숲이 저장하는 탄소, 숲이 유지시키는 생물다양성, 평화로움과 고요함, 아름다움과 절대적으로 중요한 영성. 숲은 이렇게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이로움을 제공한다. 이에 저자는 말한다. 건강한 숲이 없으면 건강한 사람도 없다고.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17
  • 산림사업 범위에 '산림복원' 추가…660㎡ 이상 복원사업지 모니터링 의무화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산림청이 산림사업의 범위에 '산림복원 사업'을 추가한다. 산림청은 산림사업에 산림복원사업을 추가하고, 산림복원 기본계획 수립, 타당성 평가, 실태조사 등을 규정하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하위법령 개정안'을 15일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공포(1월 8일)됨에 따라 마련된 시행령과 시행규칙으로 7월 9일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산림복원 업무의 실효성 확보, 훼손 산림을 효율적으로 복원하기 위해 산림사업에 산림복원사업을 추가한다. 또한 산림청은 매년 산림복원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공표하고, 시·도지사 및 지방산림청장은 광역지역계획을 시장·군수·구청장은 지역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산림복원대상지에 대해서는 훼손원인, 훼손유형, 훼손정도 등 산림복원대상지 실태조사와 복원의 필요성·적합성·환경성 등 타당성 평가 후에 산림복원 사업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산림복원 면적이 660㎡이상인 복원사업지에는 10년 동안 사후 모니터링을 의무화해야 한다. 산림 영향 및 취약성 조사·평가 업무는국립산림과학원으로 위임했으며, 산림복원대상지의 실태조사는 산림기술용역업 중에서 종합업 또는 산림생태·공학분야 전문업으로 등록된 법인에게 위탁하도록 했다. 이밖에 개정안에는 자생식물 및 자연재료 등 산림복원재료 공급, 산림복원지원센터 지정 등의 기준과 절차를 명시해 놓았다. 이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기관·단체 또는 개인은 5월 27일까지 국민참여입법센터를 통하여 온라인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4-16
  • 경북도, 보존가치 높은 숲 명품 숲 지정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북도가 도 면적의 71%를 차지하는 산림자원 중 역사, 문화, 생태 등 보존가치가 있는 숲을 명품 숲으로 지정해 관광자원화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경상북도는 11일 도청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명품숲 육성을 통한 관광자원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경북도와 시군 관계자,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명품 숲 지정 방법, 콘텐츠 개발, 지역 상생협력 방안 등에 대해 토론했다. 최근 산림과 숲․휴양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많아지고 산림문화·휴양·치유 등 각종 산림복지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경북도는 도 면적의 71%를 차지하는 산림자원 중 역사, 문화, 생태 등 보존가치가 있는 숲을 명품 숲으로 지정·관리해 아름다운 산림경관 창출과 관광자원화 방안 모색을 위한 용역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명품 숲 발굴을 위한 현장조사 및 유형화 구분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명품 숲 홍보방안 및 콘텐츠 개발 ▲사회가치 공유를 통한 명품 숲과 지역과의 상생협력 운영방안 모색 ▲명품 숲 지속관리를 위한 제도화 추진방안 등이다. 경북도는 이번 용역이 마무리 되면 지정된 명품 숲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관리 및 홍보를 통해 산림자원의 관광자원화에 힘쓸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11
  • 산림청, 9급 조경직 14명 채용 진행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산림청이 올해 9급 국가공무원 54명을 신규로 채용하고 이 중 14명을 조경직으로 채용한다. 산림청은 ‘2019년도 임업직 9급 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산림자원직류 40명, 산림조경직류 14명 등이며,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다. 학력·경력 제한은 없으나 직류별 해당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지원 가능하다. 산림조경직류 근무예정 기관별 채용인원은 ▲북부지방산림청 3명 ▲동부지방산림청 4명 ▲남부지방산림청 3명 ▲중부지방산림청 2명 ▲서부지방산림청 2명이며, 응시자는 5개 근무예정기관, 직류별로 응시해야 한다. 산림조경직류 대상자격증은 기술사는 ▲조경 ▲시설원예 ▲산림 ▲자연환경관리, 기사는 ▲조경 ▲시설원예 ▲산림 ▲식물보호 ▲자연생태복원, 산업기사는 ▲조경 ▲산림 ▲식물보호 ▲자연생태복원, 기능사는 ▲산림 ▲조경, 문화재수리기술자는 ▲조경기술자 ▲식물보호기술자다. 산림조경직류 필기시험과목은 생물, 조림, 조경계획 등 3과목으로, 과목당 20문제가 출제된다. 각 과목 만점의 40% 이상, 전 과목 총점의 60% 이상 득점한 사람 중 직류별, 근무예정기관별 점수가 높은 사람부터 차례로 선발예정인원의 150%를 합격자로 결정하며, 선발예정인원이 3명 이하인 경우 각 선발예정인원에 2명을 합한 인원의 범위 안에서 합격자를 결정하게 된다. 합격자는 필기시험, 서류전형, 면접을 통해 선발하며,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원서접수, 6월 15일 필기시험, 7월 18일 면접시험을 거쳐 7월 24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등 산림청 소속기관에 배치돼 산림조성·관리, 산림재해 예방·관리, 산림휴양 및 복지서비스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번 채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누리집→행정정보→알림정보→채용정보’ 또는 ‘인사혁신처 나라일터→채용정보→경력경쟁채용(특별채용)’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산림청은 올해 9급 외에도 산림조경직류로 7급 공무원 1명과 연구사 3명 등을 경력경쟁채용으로 선발하며, 4월 중 채용공고를 낼 예정이다. 7급 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은 6월 11일부터 17일까지 원서접수를 받고, 7월 20일 필기시험 등을 거쳐 10월 11일 서류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11월 5일에서 7일 사이에 면접을 진행하고, 12월 2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조경학, 임학, 임산가공학, 식물자원학 관련 분야 석사 학위 이상 취득자 혹은 해당 직류에 해당하는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자격증 소지자의 경우 기술사는 ▲조경 ▲시설원예 ▲산림 ▲자연환경관리, 기사는 ▲조경 ▲시설원예 ▲산림 ▲식물보호 ▲자연생태복원 중 하나를 소지하고 관련 분야 3년 이상 근무한 자, 산업기사는 ▲조경 ▲산림 ▲식물보호 ▲자연생태복원 자격증 소지 후 관련 분야에서 6년 이상 근무하거나 연구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산림청 운영지원과 관계자에 따르면 필기시험은 공직적격성평가(PSAT) 시험을 치를 예정이지만 난이도는 7급에 준해서 나올 예정이다. 연구사는 국립산림과학원, 수목원, 품종센터를 통해 선발할 예정으로 아직 일정을 조정하고 있는 단계다. 채용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운영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03
  • 성남시, 어린이와 함께하는 '가족 나무심기' 6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성남시가 제74회 식목일을 기념해 오는 4월 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성남 영장근린공원에서 '성남시민 한 가족 한 그루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나무심기 행사에서는 성남시에 거주하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이팝나무 및 삼색조팝나무 2370주를 식재할 예정이다. 시는 미세먼지를 저감시키는 도시숲 조성과 함께 숲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개인 텀블러에 식수를 제공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와 함께 나무를 심으면서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일상의 작은 노력이지만 이러한 것들이 언젠가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31
  • 이춘희 前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장, ‘서울시산림조합장’ 당선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이춘희 前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장이 71.05%의 높은 지지를 받으며 ‘서울시산림조합장’에 당선됐다. 중앙선관위는 3월 13일 치룬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결과를 14일 공개했다. 이춘희 前 소장은 총 득표수 1209표 가운데 859표(71.05%)를 받아, 박인규 후보(350표, 28.94%)를 42.11% 차이로 누르고, 조합장에 당선됐다. 이 당선인은 1985년 서울시에 입사해 공원과장과 공원녹지사업소장을 역임하며 푸른수목원, 월드컵공원, 선유도공원 등 서울의 대표적인 공원 조성에 참여해왔으며 둘레길‧자락길을 처음 기획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 산림조합장 선거를 준비하고 여러 조합원을 만나는 과정에서 우리 조합에 대한 열의를 예상보다 많이 느꼈으며 우리조합을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얻었다”며 “서울시산림조합을 가장 사랑받는 최고의 조합을 만들 것”이라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조경 분야에도 협력을 요청했다. 이 당선인은 “조경과 산림이 상생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며 특히 공원, 아파트, 산림, 텃밭 등의 관리에서 긍정적인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가 내걸은 공약으로는 ▲금융사업 확장, 공원녹지 위탁사업 수주 등 사업개발과 사업확장으로 수익 창출 ▲창출된 수익으로 조합원 휴양시설 확대, 여행지원, 산림텃밭분양 등 복지혜택으로 지원 ▲강좌 신설, 만남 공간 마련, 장학금 지급확대 등 조합원 혜택 강화 등이다. 특히 금융 부문에 비중을 높여, 지역 조합과 함께 클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춘희 서울시산림조합장을 포함해 이번 조합장 선거에서 당선된 조경 전공자는 총 15명이었다. 산림조합장으로는 ▲신상원 강화군산림조합장(세계사이버대 환경조경원예학과) ▲김보연 고양시산림조합장(건국대 농축대학원 산림조경분재학과 졸업) ▲장영호 제천산림조합장(상지영서대 도시조경인테리어과) ▲이광우 함평군산림조합장(호남대 조경학과) ▲이국섭 곡성군산림조합(동신대 조경학과) ▲권오웅 영덕군산림조합장(대구한의대 대학원 환경‧조경학 전공) ▲황훈구 밀양시산림조합장(부산대 산업대학원 조경학과) 등 8명이다. 농업협동조합장으로는 ▲최진현 강원인삼협동조합장(상지영서대 도시조경인테리어과) ▲김기순 벌교농업협동조합장(순천농업전문대 조경과) ▲이옥균 현산농업협동조합장(고구려대 토목조경학부) ▲이진홍 고경농업협동조합장(대구공업대 토목조경과) ▲강성욱 함양농업협동조합장(경남과학기술대 조경학과) ▲류성식 새남해농업협동조합장(경남과학기술대 조경학과) ▲장영국 동부농업협동조합(진주농림전문대 조경 전공) 등 7명이다. 한편 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전국동시조합장선거는 전국 1344개의 조합에서 총 3454명의 후보자가 등록하고 조합원 178만 3954명이 투표(투표율 80.7%)에 참여했다. 이 중 당선된 조합장은 1344명(농협 1114명, 수협 90명, 산림조합 140명)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18
  • 서울숲 공원, 가드닝 프로그램 운영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서울숲 공원에서는 봄철을 맞아 가드닝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숲 공원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숲컨서번시는 ‘서울숲은 당신과 함께 자랍니다’라는 모토 아래 시민들에게 공원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서 '봄철 가드닝 프로그램'을 개설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번 가드닝 프로그램은 2016년 11월 개교한 서울숲학교의 봄학기 프로그램으로서, 가족이 함께 숲을 가꾸는 ‘가드닝가족봉사단’, 정원에 대한 이론 교육부터 실전까지 경험할 수 있는 ‘가드닝 워크숍’ 등 참여형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드닝 워크숍’은 입문반과 심화반으로 나눠져 있다. ▲입문반은 기존 공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기가 쉽지 않았던 직장인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공기정화식물과 플랜테리어, 데스크테리어 등의 콘셉트를 접목한 가드닝교실 ‘#퇴근 후 숲으로 #주말엔 숲으로’를 운영할 계획이다. ▲심화반은 직접 정원을 디자인하는 것부터 조성 및 향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서울숲학교 수강 신청은 서울숲컨서번시 홈페이지 또는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에서 가능하며, 수강 신청 기간은 각 프로그램마다 다르므로 자세한 것은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이은욱 서울숲컨서번시 대표는 “서울숲은 그 자체가 ‘서울숲학교’의 교재이고 교구이자 선생님이다. 다양한 시민들이 ‘서울숲학교’를 통해 서울숲을 더욱더 알아가고 숲이 자라듯 시민들도 서울숲과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3-12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1기 수목원 전문가 교육과정 시작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2019년도 제1기 수목원 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수목원 전문가 교육과정은 생물다양성협약(CBD), 나고야 의정서 채택으로 국가 간 식물종 확보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식물을 수집·증식·보전하는 수목원의 고유 기능을 수행할 수목원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한다. 농생명계열 고등학교 졸업 후 2년 이상 경력 또는 산림, 조경, 원예, 생물학 분야 대학생 3학년 이상인 자 중에서 총 8명을 선발했으며, 최종 경쟁률이 4:1로 관련분야 청년들의 관심이 높았다. 이번 교육 과정은 수목원 내 각 분야별 전문가들과 이론 교육 360시간, 현장실습교육 1128시간으로 구성해, 수목유전자원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수목원 조성 및 관리·운영을 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현장실무 중심의 전문 능력이 길러질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수목원 전문가 육성을 위해 필요한 교육비용은 산림청 국비지원으로 이뤄지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내 다양한 전시원과 종자저장시설인 시드볼트 및 식물양묘장 등에서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 질 계획이다.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국가적으로 전문적인 이론 지식과 실습 경험을 갖춘 수목원 전문가를 양성하여 수목원이 보다 선진화되고 지속가능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산림분야 전문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3-05
  • 울산, 태화강 ‘십리대숲’을 ‘백리대숲’으로 확장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태화강 ‘십리대숲’을 ‘백리대숲’으로 확대하는 사업이 대대적으로 추진된다. 울산시는 4일 오후 2시 30분 백리대숲 조성 시작 지점인 태화강 명촌교 하부 일원에서 송철호 시장과 시민, 기업체 및 시민단체 관계자들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 시민 참여자 모집 홍보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백리대숲 조성’을 위해 사업 참여자를 대대적으로 모집한다. 참여분야는 ▲테마공원 조성 및 식재 대나무 지원 ▲대나무 식재 직접 참여 ▲대나무 관리참여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추진된다. 울산시는 참여자에게 일정 구간이나 지점을 지정해 주고, 지정 구간에 대하여 테마공원 조성, 나무식재 및관리 등다양하고 지속적인 참여 방법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4월에 ‘백리대숲 조성선언 및 시민과 함께하는 대나무 식재’ 행사를,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대나무 식재’ 행사를 각각 실시하고, 6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을 대나무 관리 식재의 날로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시민과 함께하는 백리대숲 조성’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3월말까지 울산시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해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기간이 지난후에도 참여를 희망할 경우 연중 언제든지 참여가 가능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고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사업’은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우리나라 생태관광지 26선에 선정된 태화강 십리대숲을 백리대숲으로 확대해 시민과 함께하는 생태관광자원으로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다. 태화강 백리대숲을 단순히 대나무로 이어진 산책로가 아닌 시민들이 만들어가고 즐기는 문화공간의 이미지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BNK경남은행, 농협 등 많은 기업체에서 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백리대숲 조성 시민참여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3-04
  • 한국임업진흥원, ‘미세먼지 국민 아이디어 R&D’ 공모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한국임업진흥원은 오는 3월 11일까지 ‘2019년도 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 신규 과제’로 ‘미세먼지 국민 아이디어 R&D’ 사업을 공모한다. 이번에공모되는 ‘미세 먼지 국민 아이디어 R&D 사업’은 총 6개 과제로 당해 사업비 각 2억씩 12억 원이며, 총사업비는 44억 원이다. 지정된 6개 과제는 ▲자생식물을 중심으로 실내‧외 미세먼지 저감 효과 우수 식물 발굴 및 현장적용 기술 개발 ▲도시 공간 유형별 미세먼지 저감 모델 개발 및 실증 연구 ▲숲의 미세먼지 유해성분 제거 메커니즘 구명 연구 ▲생활공간별 그린 인테리어 모델 개발 및 실증 연구 ▲미세먼지 저감 적합 식물 활용 제품 및 관리시스템 개발 ▲도심 내 뉴-그린 공간 식재모델 개발 및 현장 적용 연구 등이다. 신청 자격은 산업체, 대학, 국·공립 연구소, 출연연구소 등의 영리·비영리 기관으로 연구목표 달성을 위해 산·학·연 컨소시엄 구성을 권장한다. 접수는 내달 11일까지이며, 산림과학기술정보서비스(FTIS)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으로만 제출할 수 있다. 이번 공모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은 임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2-27
  • 국립공원 봄꽃 구경, 언제가 좋을까?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올해 봄꽃은 지난해보다 약 10일 정도 일찍 볼 수 있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봄을 알리는 봄꽃 개화소식과 함께 국립공원별 봄꽃 개화시기, 장소 등 봄철 국립공원 탐방정보를 22일 공개했다. 올해 봄꽃 소식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여수 금오도에서 1월 12일 복수초가 꽃봉오리를 터트려 봄소식을 가장 먼저 알렸다. 지리산에서는 지난해 2월 15일보다 10일 빠른 2월 5일 복수초의 첫 개화가 관찰됐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금오도에서는 복수초보다 먼저 봄소식을 알린다는 큰개불알풀을 비롯한 매화, 민들레, 광대나물의 개화가 2월 12일 관찰되었다. 한려해상국립공원 통영 달아공원에는 매화가 1월 18일 개화했으며, 매화 중 가장 먼저 핀다는 춘당매가 거제도 구조라 해변 일대에서 1월 10일 이후부터 피기 시작해 2월 중순 만개했다. 내륙지방인 변산반도, 치악산에서도 2월 2일 기준으로 깽깽이풀, 너도바람꽃, 복수초, 노루귀, 현호색 등의 야생화가 꽃망울을 터뜨렸다.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의 본격적인 봄꽃 개화는 3월 6일(경칩) 이후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3월 초 지리산을 시작으로 노란꽃의 산수유와 생강나무가 개화를 시작하여 4월에는 전국의 국립공원이 노란빛으로 물들 전망이다. 3월 중순부터는 치악산, 오대산, 태백산, 설악산 등 강원권 국립공원의 탐방로 및 자연관찰로 일대에서도 노루귀, 변산바람꽃, 제비꽃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권경업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공원별 개화시기에 맞춰 국립공원을 방문하면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2-22
  •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맞아 특산식물 100년 회고한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오는 27일 국회 소회의실에서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나무심는 사람들’과 함께 ‘미선나무 100년을 통해 본 우리나라 특산식물’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미선나무를 중심으로 한반도 특산식물의 역사와 보전, 활용을 위한 전문가들의 학술 발표가 진행되며, 산림청·괴산군 등 정부와 지자체, 한국식물분류학회와 한국자원식물학회 등 학계 및 산업계가 참여해 특산식물에 대한 정책 및 활용에 대한 현황과 전망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미선나무와 같은 한반도 특산식물은 우리나라가 식물주권을 가지는 매우 중요한 식물자원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전쟁이 끝나고 나서야 자생지가 천연기념물로 보호됐다. 미선나무가 가장 처음 발견된 ‘충북 진천군 용정리’의 자생지는 1962년 천연기념물 14호로 지정됐으나, 무단채취로 보존가치를 잃어 1969년 천연기념물에서 해제됐으며, 현재는 괴산군과 부안군, 영동군의 자생지 5개소가 천연기념물로 관리되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미선나무 자생지 모니터링 등 정밀 조사와 분석을 통해 2016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 멸종위기종(Endangered species)으로 등록하여 관리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2012년부터 ‘수목원·정원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을 통해 특산식물을 보호하고 있다. 이유미 국립수목원 원장은 “우리 산야에서 자라는 식물들은 지난 100년간 많은 역사적 고초를 우리 민족과 함께 겼어왔으며, 국립수목원은 이러한 우리 식물 종의 특성과 분화·기원시기를 규명하는 등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역사를 만들어 나가고, 정원소재·식품·약품 등 자원으로서 다양한 가치를 발굴하기 위한 연구와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나무심는 사람들’의 박완주 대표의원은 “이번 학술 심포지엄을 통해 미선나무를 비롯한 국내 특산식물의 가치 보전 및 활용 방안 발굴을 위한 좋은 대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우리나라의 식물주권 강화를 위해 법·제도·예산 등 국회차원에서의 노력을 이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2-18
  • 산림청, 국립세종수목원 식재 본격화…올해 82만 본 식재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산림청이 세종특별자치시 중앙녹지공간에 조성 중인 국립세종수목원에 신협연수원의 기증 식물 이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목 식재에 착수했다. 산림청은 올해 국립세종수목원에 82만여 본의 식물을 식재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국립세종수목원은 신협연수원, 대전 한밭수목원, 충북 청주 이윤선 씨 등 기관과 개인으로부터 1600여 본을 기증받았다. 기증·분양받은 수목은 생활정원, 후계목 정원, 중부도시림 등 각각의 특성에 따라 전문 전시원 조성에 활용된다. 특히 기증받은 식물 중에는 직경 90cm, 높이 10m의 느티나무, 직경 70cm, 높이 25m의 메타세콰이어 등 대형 수목도 포함돼 있어 수목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쉼터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은 오는 2020년 5월 준공 때까지 65만㎡의 부지에 모두 2400여 종 111만여 본의 식물을 식재할 계획이다. 국립세종수목원에는 한국전통정원, 민속식물원, 희귀특산식물원, 어린이정원 등 20개의 전문 전시원뿐만 아니라 열대식물과 지중해 식물을 전시할 사계절온실, 연구동 등 9개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윤차규 수목원조성사업단 시설과장은 “2020년 5월 준공, 개원에 차질이 없도록 올해 국립세종수목원 조성 공사의 90%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역주민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을 위한 운영협의회도 운영해 국민과 함께하는 수목원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2-14
  • 산림청, 국가산림문화자산 5곳 신규 지정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산림청은 숲, 나무, 자연물, 유적지 등 산림생태·경관·정서적 가치가 높은 유·무형의 자산을 보존하기 위해 전북 남원시 향교동 산림녹화탑 등 5곳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전라북도 남원시 향교동 산림녹화탑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십일천송 ▲경상남도 의령군 신포숲 ▲강원도 횡성군 오원리 사방시설 유적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소나무숲이다. 먼저 남원시 향교동 산림녹화탑은 3단으로 구성된 석조물이며 탑비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로 ‘백세청청(白世靑靑)’이 새겨져 있다. 비문에는 산림녹화 유공자들의 뜻을 기리는 성명을 남겨 후세에 길이 남도록 했다. 하동군 악양면 십일천송은 11그루의 소나무가 어우러져 하나의 큰 소나무 모양을 그리고 있다. 이는 선도수련 도인들만 갈 수 있다는 11천도계를 가리키는 것으로 공생과 상생을 의미한다. 십일천송은 악양면 노전마을 입구 어귀에서 재앙을 막는 당산나무로 1900년도에 식재한 것으로 추정된다. 의령 신포숲은 ‘마을 동쪽을 가려야 좋다’는 풍수설에 따라 조성된 숲이다. 숲을 이루는 소나무와 참나무 등의 수형이 우수해 경관이 아름다우며 숲속에는 산책로 등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곳의 풍광을 즐기기 위해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사시사철 이어지고 있다. 횡성 오원리는 지난 1936년 8월 수해가 크게 일어나 이듬해부터 3년간 사방사업을 수행하고 1939년 다시 3차 계획으로 사방공사를 실시했다. 이곳은 사방공사를 시작한 이래 제일 큰 사방사업을 실시한 곳으로 사방시설 유적의 보존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다. 안면도 소나무숲에 식재된 소나무는 적송으로 줄기가 통직하고 수고가 높아 수려한 미를 자랑한다. 특히 우산 모양의 수형이 장관을 이루고 있어 충청남도에서는 이곳을 1978년부터 ‘소나무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추가된 5건을 포함해 현재까지 모두 46건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등록돼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2-13
  • 순천시, ‘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본부’ 운영위원 모집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순천시는 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본부 운영위원을 모집한다고 11일 공고했다. 참여자격은 나무심고 가꾸기에 관심 있는 시민과 산림·조경·정원·화훼·디자인·경관·환경·관광 등 관련 전문가, 시민사회단체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는 사람, 수목관리사, 숲 해설사, 정원해설사 등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2월 15일까지이며 인원은 50여 명이다. 신청 방법은 순천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팩스나 이메일로 보내거나 순천시 공원녹지과로 우편이나 방문 제출하면 된다. 순천시는 천만그루 나무심기 시민 공감대와 붐 조성을 통해 운동본부를 구성 운영할 예정으로, 운동본부에서는 반려나무 갖기 범시민 운동을 전개하고 천만그루 나무심기 시민 아이디어 공모와 식목일 행사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천만그루 나무심기는 무엇보다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2-11
  • 순천시, 시민과 함께 ‘천만그루 나무심기’ 역점 추진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순천시는 도시 전체를 생태적이고 지속가능한 환경도시로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천만그루 나무심기’를 올해 역점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민·관 협력으로 ‘시민 반려나무 갖기’, ‘순천 시민의 숲 조성’ 등 다양한 시민운동을 통해 ‘숲속의 순천’을 만들어갈 계획으로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시민 반려나무 갖기’는 아이가 출생하면 심는 탄생목과 결혼기념 등에 심는 기념목 등 시민 한 사람이 한 그루의 나무를 심고 자신의 반려 나무로 가꾸어 나가도록 하는 캠페인이다. 시는 반려나무를 식재할 수 있도록 시유지나 유휴지 등을 파악해 한평숲으로 조성한다. ‘순천 시민의 숲’은 원도심, 신도심 등 거점별로 조성할 계획으로 시범적으로 2개소를 지은 뒤 공모를 통해 읍면동별로 확대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그린웨이, 수목터널 등 걷고 싶은 숲길을 조성하고 도로변 가로화단과 도로중앙 분리대 화단 등 가로수 숲길을 만들어 도시 녹지축 조성과 녹지 공간을 확대해 나간다. 도심 녹화를 위해 벽면 녹화와 옥상녹화를 실시하고 쌈지숲과 명상숲 등 공동체 숲을 늘리고 기업과 공공기관의 협력을 통해 바람숲 길, 미세먼지 차단 숲 등 다양한 도시 숲을 조성해 남산과 옥천, 동천, 봉화산 등 도심의 생태자원들을 연결함으로써 하나의 생태 녹지축으로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시민 공감대와 붐 조성을 위한 ‘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본부’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으로 운영위원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15일까지이며 인원은 50여 명이다. 운동본부에서는 반려나무 갖기 범시민 운동 전개, 천만그루 나무심기 시민 아이디어 공모, 식목일 행사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참여자격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데에관심이 있는 시민과 산림, 조경, 화훼, 정원, 환경 등 관련전문가, 수목관리사 등이다. 신청은 순천시 공원녹지과로 팩스, 이메일, 우편 및 방문 제출하면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2-08
  • 화순군, 산림복지 메카는 나야나!… ‘힐링 화순’ 브랜드 창출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화순군이 산림복지를 통해 ‘힐링 화순’ 브랜드 창출에 나선다. 전남도 화순군은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의 메카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지난 1일 밝혔다. 화순군은 그동안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복지 기반 조성에 매진해 왔다. 대표적으로 ‘만연산 치유의 숲’은 오감연결길, 치유 숲길, 치유의 숲 센터, 숲속 체험장을 조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치유의 숲에는 월평균 2만6000명 이상이 찾아 연간 방문객 31만 명을 기록했다. 4년 만에 12만 명이 늘어난 수치다. 화순군은 이러한 산림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기반으로 올해는 20여 개 사업에 303억 원을 투입해 산림치유·휴양·레저 시설 확충, 다양한 산림 체험 프로그램 발굴·운영, 산림자원 육성과 보호, 소득증대 사업 등을 펼칠 계획이다. 대표적인 사업이 전국 최초의 ‘의료연계형 국립 치유의 숲’ 조성이다. 이 사업은 군의 제안을 산림청이 받아들여 추진하는 것으로 지난해 국비 50억 원을 확보했다. 화순전남대병원 등 첨단 의료서비스와 산림자원을 연계한 산림복지 숲을 조성할 계획으로, 군은 산림복지 서비스와 의료관광이 시너지 효과를 내 지역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모사업으로 유치한 화순 고인돌정원 조성 사업도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공원 주변의 약 10ha 부지에 고인돌정원을 조성하는 데 90억 원이 투입된다. 군은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실시설계 용역 등을 추진한다. 천운산 산림레포츠 단지와 화순 공립수목원 조성도 시동을 건다. 군은 천운산 일대에 총사업비 120억 원이 투입되는 복합 산림레포츠 단지와 총사업비 180억 원이 투입되는 공립수목원을 2022년까지 조성한다. 이를 위해 올해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등을 추진한다. ‘자연휴양림-수목원-레포츠 단지’를 연계해 산림휴양·치유 기능과 함께 즐길 거리를 제공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겠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만연산 오감연결길을 중심으로 한 야생화원(사업비 8억), 수만리 숲속 야영장 조성(10억), 한천과 백아산 자연휴양림 리모델링(17억) 등이 사업도 추진한다. 만연산 생애주기별 산림치유 프로그램, 목재문화체험장의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산림치유·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인다. 이외에도 군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만리 생태 숲 공원(사업비 5억)을 조성하고, 4월까지 관내 197ha 임야 등에 경제림 단지, 미세먼지 저감 조림, 임업인 소득향상을 위한 지역특화조림(견과류 웰빙 숲) 사업(사업비 약 20억)을 추진한다. 또한 생활권과 인접한 7곳에 ‘주민참여형 숲(숲속의 전남 만들기)’을 조성(사업비 약 6억)하고 가로경관 사업(사업비 3억)도 계획하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산림복지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산림복지 기반을 확충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산림자원과 의료·문화유산 등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화순만의 산림복지 모델을 만들어 ‘힐링 화순’ 브랜드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2-06
  • 대구에 시원한 ‘산바람’ 분다…도시숲 100개 조성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대구시가 2022년까지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 완화를 위해 100개의 도시숲을 만든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우선 대구시는 여름 무더운 도심지 내로 깨끗하고 시원한 ‘산바람’이 내려와 지나갈 수 있도록 숲길을 연결하여 도시의 온도를 떨어뜨리자는 취지로 ‘도시 바람길숲’ 조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대구시를 둘러싼 팔공산, 앞산, 대덕산 등의 산림에서 생성되는 시원한 산바람을 도심지 내로 이끌기 위해 도심공원과 옥상녹화 등 바람디딤숲을 만들고, 가로수, 하천숲, 띠녹지, 가로다층숲 등 바람통로 역할을 할 연결숲을 조성해 산바람을 도심으로 끌어들일 계획이다. 올해는 10억 원을 들여 산바람이 고층 빌딩이나 아파트 등 장애물에 가로막히지 않고 도심 전체로 확산될 수 있는 방안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내년부터 2021년까지 사업비 170억 원을 투입해 본격적으로 도시 바람길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시는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의 저감을 위해 특히 규모가 큰 공장이 밀집되어 있는 서대구 성서 산업단지 주변 완충녹지에 대기질을 개선하고 오염물질 확산을 막을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에 올해 국시비 50억 원을 들여 17.3ha 규모에 엽면적이 넓고 키가 다양한 침엽수와 활엽수를 복층·다층림으로 혼합 조성하여 미세먼지와 발암물질 흡착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도심열섬 완화와 미세먼지 대응 강화를 위해 정부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 10대 투자과제로 선정돼 추진되는 도시 바람길숲과 미세먼지 차단숲 사업은 2021년까지 3년 동안 국시비 23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러한 사업과 더불어 대구시는 2022년까지 총 482억 원의 국시비를 들여 생활환경숲, 명상숲, 산림공원숲, 대구 대표 도시숲 조성 등 188.94ha 규모의 도시숲 100개를 도심 곳곳에 조성하여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는 숲의 도시 대구를 만들어 폭염도시 ‘대프리카’라는 오명을 벗고 시원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022년까지 도시 바람길숲, 미세먼지 차단숲 등 100개 도시숲을 조성하여 시민 휴식처를 만드는 사업은 시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며, 폭염과 미세먼지 피해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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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9년 4월
  • 2019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이 그리는 미래
공모전
  • 2019년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참여팀 공개모집 공고 2019년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참여팀 공개모집 공고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여 서울 도심 곳곳에 숨어있는 자투리땅을 지역사회의 공감터와 휴식처로 재창조하는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할 팀(Team)을 아래와 같이 공개모집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2019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 2019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 「2019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은 ‘국민이 화합하고 참여하는 즐거운 축제’ 의 주제로 ‘문화체전(제100회 전국체전)’ 및 ‘문화가 흐르는 광장’과 연계한 공모를 실시하고자 하오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1. 응모자격 및 제한 1) 응모자격 ① 일반부 : 만19세 이상 누구나(※ 대학생․대학원생 및 일반시민) ② 학생부 : 중․고등학생 2) 응모제한 - 응모인원수는 개인 또는 팀(2인)으로 제한하며, 작품은 2점까지 응모 가능 - 출품자는 개인 및 팀출품의 중복이 가능하나, 팀출품 시 다수의 팀에 중복하여 참가할 수 없음(1인 1팀 소속) 2. 공모주제 : 국민이 화합하고 참여하는 즐거운 축제 3. 공모부문 : 휴식공간, 무대디자인 ❍ 주요내용 - 제100회째 맞는 전국체전의 서울 개최의 상징성을 제고하고자 잠실주경기장 진입로 및 유휴 공간에 재미있는 휴식공간 설치 - 무대디자인은 문화․예술 축제의 장으로써의 도심광장의 문화예술축제에 활용 4. 디자인방향 ❍ 휴식공간 - 사색, 독서, 포토존 등 즐거운 일상을 뒷받침 해주는 공간 & 시설물 - 작지만 재미있는 공간으로 부스형, 개방형 등 유형에는 제한없음 - 캐릭터, 로고 디자인과 융합 가능하며, 1m × 1m(가로×세로) 이내로 계획 ❍ 무대디자인 - 광장의 상징성을 반영하여 공연, 휴식, 포토존 등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무대 - 심리적, 공간적 개방감을 담은 창의적인 무대 - 접근 및 참여가 용이한 무대로 폭이 10m(가로)가 넘지 않도록 구성 5. 심사기준 심사 배점(100점 만점): 활용성(15점), 창작성(20점), 조화성(20점), 심미성(20점), UD원칙(25점) 디자인 원칙및 기준 •활용성 : 제작·활용이 가능한 디자인(경제성, 안전성, 기능성 등) 측면 •창작성 : 창의적인 디자인 •조화성 : 놓인 장소 및 주변 공간과 조화로운 디자인 •심미성 :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은 디자인 •UD원칙 : 편리, 안전, 쾌적한 디자인 6. 공모일정 접수기간 및 방법 - 접수기간 : 2019년 5월 20일(월) ~ 2019년 5월 23일(목) - 접수방법 : 인터넷 접수(http://sgpd.seoul.go.kr) 수상작 발표 - 2019년 6월 중(예정) : 서울시 홈페이지 및 수상자 개별연락 시상식 및 전시회 개최 - 시상식 : 2019. 10. 4.(금), 서소문청사 13층 대회의실 - 전시회 : 2019. 10. 3.(목) ~ 10. 11.(금), 잠실올림픽주경기장 ※ 일정은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고시공고) ※ 담당자 이메일 : 서울특별시 디자인정책과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 담당자(e-mail : ujin1004@seoul.go.kr)
  •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공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공고 1. 공 모 명: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2. 응모자격: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3. 응모기간: ‘19. 3. 19. ~ ’19. 4. 30. 4. 응모방법: 이메일(kjekje85@keco.or.kr)로 제출 5. 심사 - 1차 심사(~'19. 5. 15.) 심사대상 여부 결정 및 공단 홈페이지를 통한 유사성 여부 검토 - 2차 심사(~'19. 5. 24.) 내·외부 전문가로 심사위원회 구성 및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 6. 시상: 공단 이사장 상장 및 시상금 지급('19. 5. 31.) 대상(1명): 100만원, 상장 우수상(2명): 50만원, 상장 장려상(3명): 30만원, 상장 ※ 시상등급에 해당하는 우수 제안이 없을 경우 시상하지 않을 수 있음 ※ 상금의 제세공과금은 수상자가 부담함 7. 문의: 한국환경공단 대기환경처 대기정책지원팀(032-590-3507, 3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