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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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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도서·해안지역 산림경관 복원 확대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산림청이 도서·해안지역의 희귀·특산식물 및 산림경관을 복원하기 위해 기초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산림청은 독특한 산림생태계를 가진 도서·해안지역 산림경관 복원을 확대하고자 오는 11월 30일까지 기초 실태조사를 한다고 7일 밝혔다. 산림청에서는 ‘산림복원 기본계획’을 수립해 ‘한반도 및 부속 도서 산림생태계의 건강성 유지·증진’을 미래상으로 설정하고 4대 추진전략 및 16개 주요 과제를 실행하고 있다. 도서·해안지역 산림경관 복원은 16개 주요 과제 중 하나로 이전에는 독도 산림복원을 주로 추진했지만 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올해 전남 신안군 40ha를 시작으로 앞으로는 매년 85ha의 산림경관 복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기초 실태조사를 하고 있다. 이번 실태조사에서는 임상도, 정사 영상 등을 통해 산림훼손 의심지를 판독하고주변 환경, 산림재해내역 등 주요 인자를 고려해 훼손 원인과 규모를 반영하며 산림 훼손지를 추출했다. 산림청은 추출된 훼손지의 훼손 면적 등 속성정보를 부여해 복원 사업지로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150개소에 대해 현장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조사 결과는 도서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해 산림훼손 유형을 분류하고 산림경관 복원의 목표 및 우선순위 등을 계획해 앞으로 도서 지역 산림복원 정책 추진 방향에 핵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심상택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도서 지역의 산림은 염해, 풍해, 가축 방목 등 훼손이 급격히 진행되고 있지만 현재는 기초자료도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면서 “이번 조사를 통해 도서·해안지역의 희귀·특산식물 및 산림경관을 복원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립해 가겠다”고 말했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07
  • 산림청, DMZ 유해 발굴지 산림복원 추진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산림청이 비무장지대(DMZ) 유해 발굴지 산림복원 사업을 추진한다. 산림청은 평화산림이니셔티브와 연계해 비무장지대 일원 산림복원을 통해 평화지대 구축 기반 녹지축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평화산림이니셔티브’는 한국 외교부·산림청이 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총회를 통해 발표한 세계적 정책으로, 이웃한 국가 간의 접경지역 또는 다민족 지역에서 산림 조성·복원 사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산림청은 국방부·통일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난해부터 유해 발굴완료지에 대한 산림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비무장지대 일원의 250ha의 산림을 복원했다. 산림청은 올해 초부터 추진해온 백석산 유해 발굴지 복원을 오는 8월 내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화살머리고지 유해 발굴지에 안보·역사적 기념 공간을 반영하고 유해발굴체험, 발굴지 관람, 비무장지대 전경 조망 구간 등을 조성해 산림복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심상택 산림보호국장은 “비무장지대 일원을 유해 발굴지 복원사업과 연계해 국제평화지대 중심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04
  • 한국수목원관리원, 미세먼지 저감 생활밀착형 숲 조성 본격화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한국수목원관리원은 미세먼지 저감과 공기 질 개선을 위해 ‘생활밀착형 숲’ 조성에 본격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활권 주변의 미세먼지 취약계층 및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실외 5개소, 실내 7개소 등 총 12개소에 정원을 조성하는 것이다. 실외 정원은 평택서부역 광장, 육군 특전사령부 연못 주변,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 도서관 앞, 목포대학교 정문 산책로, 전북대학교병원 옥상에 조성된다. 평택역은 ‘그늘과 향기가 있는 깊고 깊은 숲’,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는 ‘사색의 정원’, 전북대학교병원은 ‘휴식과 치유의 대나무숲정원’, 육군특전사령부는 ‘용사들의 정서함양을 위한 감성정원’, 목포대학교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스토리 정원’ 등 각각 다른 주제를 가진 실외정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정원 설계는 국내 정원 박람회에서 수상경력이 있는 정원 작가들이 수요기관, 이용자, 설계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실시 설계를 완료하고, 정원 조성은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을 진행한다. 현재 평택역,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 전북대학교병원 조성사업이 조달청 입찰 공고를 진행 중이다. 한국수목원관리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권 주변 공기 질 개선과 함께, 많은 국민이 숲과 정원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8-04
  • 산림청, 정원 전담조직 ‘정원팀’ 신설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산림청은 정원산업 및 정원문화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정원팀”을 신설했다. 청은 그동안 정원업무를 도시숲경관과에서 수행해 왔으나, 정원산업·문화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산림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정원팀’으로 새롭게 직제화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원팀 신설은 치유와 휴식공간으로 활용되는 정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요구가 크게 높아진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정원팀은 “산림복지국” 내 정규조직으로 신설되며, 정원 분야 업무 특성을 고려해 ‘정원정책’과 ‘정원진흥’으로 나뉜다. 규모는 팀장 1명과 정원정책 3명, 정원진흥 3명 등 총 7명 규모로 구성된다. 정원팀은 앞으로 ▲정원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정원산업 활성화 ▲정원기반 확충 ▲정원제도 지원 및 문화 확산 등의 역할을 수행해, 정원의 체계적인 육성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 등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사업을 보면 ▲‘정원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원실습·보육공간 조성,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정원 기반 확충’을 위해서는 국가정원 및 지방정원 운영 및 조성 지원, 생활밀착형 정원 조성, 지능형 정원(스마트가든)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정원제도 지원 및 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정원진흥 기본계획 수립, 가든 서포터즈 운영, 코리아가든쇼 개최, 아름다운 정원 공모전 개최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김원중 산림청 정원팀장은 “생활 속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정원의 확대를 통해 숲이 주는 혜택을 국민이 더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며 “정원은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만큼 정원산업·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8-03
  • 산림청, 올해 백두대간 생태축 5곳 복원 추진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산림청은 도로 개설 등으로 훼손·단절된 5개소의 백두대간 생태축을 연결·복원한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산림청은 지난 2011년부터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해 지난 2019년 말까지 7개소를 완료했다.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은 단절된 생태축을 주변의 지형과 자생식생을 조사해 최대한 원상태에 가깝게 복원·연결하는 사업이다. 산림청은 이 사업을 통해 산림생태계의 연속성과 한반도 산줄기가 이어지는 상징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사업을 추진 중인 5개소 중 충북 증평에 위치한 분젓치와 경북 문경에 위치한 하늘고개는 올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질마재(충북 괴산), 해미고개(충남 서산), 보룡재(전북 진안)는 신규 설계를 추진 중이다. 생태축 연결 시공·설계를 추진 시 참조생태계 조사, 복원의 목표 설정 등에 대한 철저한 검토와 산림복원 정책자문단 등 외부전문가의 의견을 통해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참조생태계란 생태복원 시 생태복원의 목표 및 설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대상지 생태계의 모델이 될 수 있는 표준생태계를 의미한다. 또한 ‘산림복원 기본계획’에 따라 올해 하반기 대상지 조사를 통해 백두대간과 정맥 지역의 필요성과 시급성 등이 높은 지역부터 2029년까지 22개소를 연차적으로 복원해 나갈 예정이다. 심상택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백두대간은 생물다양성이 풍부해 인문 사회, 자연생태 등 전통적 가치와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라며 “백두대간(정맥) 생태축 복원을 통해 숲과 국민의 상생의 길을 연결해 가겠다”고 말했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01
  • 인천 서구, 스마트에코시티 위한 녹지계획 논의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인천 서구가 ‘스마트에코시티’ 구현을 위한 녹지 조성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구는 스마트에코시티 구현 중점사업인 ‘석남완충녹지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과 ‘상생마을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의 실시설계용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이재현 서구청장을 비롯해 서구 주요 간부, 상생마을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에코시티 구현을 위해 추진한 ‘스마트에코시티 기본구상’과 ‘스마트에코 건축 가이드라인’ 등을 토대로 진행됐다. ‘석남완충녹지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원적산에서 생성된 바람을 도심으로 유입·확산해 대기 정화 및 순환과 폭염 저감 기능 증진을 위한 특화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주변 공장으로부터 발생하는 오염·소음·진동 등의 공해를 차단하는 기능까지 발휘함으로써 석남동 일원의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 도시바람길숲의 조성면적은 6만4805㎡로 포켓정원, 스마트 파빌리온, 숲속 체험장, 산책로 등을 설치함으로써 스마트 여가·문화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구는 이미 조성된 석남녹지 왕벚나무길과 연계해 총 4km에 달하는, 서구만의 특색있는 ‘석남녹지 벚꽃 터널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시바람길숲 내 위치한 ‘상생마을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석남동 상생마을 일원의 극심한 주차난 해소와 주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 제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부지 4613㎡, 연면적 4262㎡에 지어지며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지하 2층에는 114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지하 1층에는 주민편의시설, 실버케어센터, 작은도서관, 카페 및 식당 등을 담아내는 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노출되는 지상부에는 도시바람길숲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녹지로 채워나갈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총 13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올해 9월 착공, 내년 12월 준공 후 주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01
  • 선별진료소 대응 인력들에 ‘숲 치유’ 기회 제공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정부가 추진하는 ‘코로나19 대응 숲 치유’ 운영 기간을 9월까지 확대하고 참여 대상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보건복지부와 산림청은 양 부처 협력으로 추진 중인 코로나19 대응 숲 치유의 지원 대상과 기간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양 부처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감염병 전담병원 소속 의료진 및 가족 약 2600명에게 산림치유를 제공하는 ‘코로나19 대응 숲 치유’를 추진해왔다. 이번에 추가되는 지원대상은 선별진료소 대응 인력으로, 숲 치유 지원 대상 범위가 확대된 만큼 운영 기간도 기존 8월까지에서 9월까지로 한 달 연장됐고, 그에 따라 지원 규모도 약 3100명이 추가된 5700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와 같은 조치는 하반기 재유행을 대비하기 위해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대응 인력에게 휴식과 심리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선별진료소는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의심증상자의 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해왔는데,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피로도가 누적된 상황이다. 여기에 여름 더위가 심해지면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산림청은 국립산림교육치유시설 13개소를 활용해 기존 감염병 전담병원 소속 의료진에 더해 선별진료소 대응인력에게도 숲 치유를 지원할 준비를 마쳤다. 이번 숲 치유 참여자는 산림치유 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당일 또는 숙박형(1박 2일/2박 3일)으로 휴식 위주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피톤치드 등 숲 속 치유 인자를 활용한 복식호흡이나 해먹 명상과 같이 심신피로를 회복하기 위한 숲속 활동에 참여 및 심리안정 교육이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선별진료소 대응 인력과 감염병 전담병원 소속 의료진의 원활한 숲 치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각 지자체로 홍보 등 협조를 요청한 상태다. 숲 치유 참여를 희망하는 선별진료소 또는 감염병 전담병원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전화 상담실을 통해 유선 예약 후 안내에 따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향후 산림청은 부처 간 협력과 민관연계를 통해 숲 치유 지원을 코로나19 대응 인력뿐만 아니라 완치자 등 일반인에게도 확대해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코로나19 확산 추세와 코로나 우울감의 시급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숲 치유 지원을 점진적으로 추진하는 중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7-28
  • 산림청, 2025년까지 ‘도시숲’ 조성 1조 원 투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산림청이 2025년까지 1조 원 규모의 도시숲 조성에 나선다. 산림청은 ‘그린뉴딜’의 일환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 사업 등에 2025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매칭으로 1조 원의 재정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지난 24일 밝혔다. 코로나19를 계기로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7월 16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된 ‘그린 뉴딜’의 주요 8개 과제 중 하나인 ‘국토·해양·도시의 녹색 생태계 회복’에 아래 3개의 사업이 포함됐다. 산림청은 쾌적한 도시 생활을 위해 도로·산단 주변 등 생활권역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723ha 조성할 예정이다. 미세먼지 차단숲 723ha에는 10년생 이상 큰 나무 약 100만 그루를 심는다. 또한 도서관, 역사, 대학교 등 생활권 주변에 실내·외 정원(생활밀착형 숲)을 228개 조성하고, 학교 부근 어린이 보호구역에 인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자녀안심 그린숲을 370개소 조성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예산 부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예산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7-25
  • 충남도, 2025년까지 녹지 확보에 1142억 투입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충남도가 녹지 공간 확충을 위해 오는 2025년까지 114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도는 도시열섬 등 기후변화 문제에 대응하고 생활권 녹색공간 확충 및 체계적 관리를 위해 ‘더 행복한 삶의 숲 조성 계획’을 수립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도내 생활권 도시림 면적을 늘리고, 그동안 조성한 녹색공간 관리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시숲·가로수 등 녹지공간은 일상생활 속에서 친숙한 생활 녹지로, 지역민 산림복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도는 이번 계획을 통해 향후 5년간 ▲생활주변숲 200개소 ▲도시숲 120개소 ▲명상숲 60개소 ▲가로수 548km를 조성하고 ▲도시숲관리원 500명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상춘 도 산림자원과장은 “더 행복한 삶의 숲 조성은 맑은 공기 생산, 미세먼지 저감 등 도민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산림복지 공간이다”라며 “도민의 건강과 행복 등 공익적인 관점에서 장기적 정책 추진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7-23
  • 순천대,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 지정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순천대학교 수목진단센터는 지난 17일 산림청으로부터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산림청에서는 2018년 산림보호법 개정으로 나무의사 국가자격 및 나무병원 등록제가 시행됨에 따라 수목진료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을 연차적으로 지정하고 있다. 올해 광주·전남권역에서 순천대학교가 지정됐다. 순천대학교 수목진단센터는 이번 양성기관 지정을 통해 올해 후반기에 ‘수목치료기술자 양성 교육과정’을 실시하고 내년 전반기에는 ‘나무의사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각 과정은 주말 교육으로 구성되며 수강생은 40명이다. 교육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순천 요금소로부터 5분 거리의 서면 부속농장에 있는 지역협력관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경희 순천대학교수목진단센터장은 “수목 진료 관련업종 종사자들과 학생들이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교육 이수를 희망해 왔었다”며 이번 양성기관 지정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공헌할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를 배출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쁘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순천대학교 수목진단센터는 지난 2013년 12월 산림청에 의해 광주·전남권역의 수목진단을 담당하는 수목진단센터로 지정받았다. 또한 광주·전남·제주지역 생활권 수목에 대한 무료진단 서비스 제공, 수목 건강관리 이론교육 및 워크숍 프로그램 운영, 수목진료관련 홍보물 제작·배포 등을 수행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7-23
  • 산림청,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발표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산림청은 뉴노멀(새 일상)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전문가, 학계, 임업인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22일 밝혔다.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은 ‘숲에서 찾는 새로운 일상’이라는 비전 아래 4대 뉴노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4대 뉴노멀 전략은 ▲디지털·비대면의 산림분야 도입 ▲저성장시대·산림산업 활력 촉진 ▲임업인의 소득안전망 구축 ▲기후위기 시대의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등으로 구성된다. ‘디지털‧비대면의 산림분야 도입’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정밀 산림데이터의 수집·분석·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산림자원·경영 데이터를 전산화한다는 구상이다. ‘저성장시대·산림산업 활력 촉진’은 친환경시장 개척 및 신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생활권 산림교육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산림형 사회적 경제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임업인의 소득안전망 구축’은 산림자원법 개정, 산림분야 세제개편 논의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임업인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기후위기 시대의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는 자녀안심그린숲·생활밀착형숲·미세먼지차단숲 등을 조성하고 신산림재해 대책을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산림청은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이 원활히 추진될 경우, 2020년부터 2030년까지의 고용유발효과가 연평균 2만8000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극복을 위해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도록 전 직원이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7-23
  • 도심 속 수목원, 미세먼지 흡착·저감 효과 “탁월”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경기도는 오산시 도심 속에 위치한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이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올해 4월부터 물향기수목원 내·외부에 미세먼지 측정기를 설치해 수목원을 통과하는 초미세먼지의 양의 조사를 시작했다. 4월~7월 측정결과를 살펴보면, 물향기수목원 외부의 초미세먼지(PM-2.5 기준) 농도는 3개월간 평균 47.5㎛/㎡로, 환경부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기준 36㎛/㎡ 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수목원 내부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22.8㎛/㎡에 불과했다. 외부 측정지점과 내부 측정지점 사이의 거리는 약 500m 정도였지만 초미세먼지 농도는 절반 이상 차이가 난 것이다. 또한 물향기수목원 외부인 경우도 대기가 서풍인 날을 기준으로 수목원의 동쪽 지점이 서쪽보다 46% 가량 초미세먼지 농도가 낮았다. 서풍이 불었던 지난 6월 26일 수목원 서쪽 지점의 초미세먼지는 37.5㎛/㎡이었지만, 동쪽 지점은 20.2㎛/㎡으로 측정됐다. 이는 초미세먼지가 물향기수목원을 통과하면서 복잡한 구조의 나무와 나뭇잎에 의해 차단·흡착돼 농도가 감소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연구소는 지속적으로 물향기수목원 내외부의 초미세먼지 수치를 조사·분석해 풍향 및 풍속과 공기정화 능력의 상관관계, 이산화탄소 변화량 등을 연구해 나갈 방침이다. 신광선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 등 도민들을 위한 산림복지 혜택이 늘어날 수 있도록 나무와 숲을 잘 보존하고 관련 연구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물향기수목원’은 지난 2006년 오산시 수청동에 개원한 이래 연간 35만 명이 찾고 있는 경기도의 대표 수목원이다. 수령이 40년 이상 된 나무와 희귀식물 등 1900여 종이 전시돼 있으며, 주변에 상가, 주거시설, 지하철 등이 인접해 있어 도심 속 숲의 중요성을 연구하기 적합한 곳으로 오산 지역 도민들에게는 산림복지 혜택을 톡톡히 제공하고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7-22
  • 녹지가 가진 ‘생로병사의 비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지친 도시민에게 숲은 어떤 변화를 선물할까? 숲에서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도시로, 실내로 자연을 들여오는 다양한 방법으로 식물과 함께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녹지의 가치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15일 밤 10시 KBS1TV에서 ‘팬데믹의 시대, 당신에게 녹색을 처방합니다’를 주제로 방송되는 ‘생/로/병/사의 비밀’ 738회에서 그 비밀을 알아본다. 박현수 씨는 13년 전 혈액암 판정을 받고 그제서야 자신의 생활을 돌아봤다. 유난히 늘어난 피로를 무시한 채,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않은 것이 화근이었다. 이대로는 눈을 감을 수 없다 생각한 그는 무작정 숲을 찾았다. 숲에서 건강을 회복하며 숲을 공부한 그는 이제 산림치유지도사가 되어 숲의 치유력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과연 숲은 어떻게 박현수 씨를 치유했을까. 박현수 씨의 일상을 따라가 본다. 정혜자 씨는 설암과 폐암을 동시에 앓고 있다. 혀뿌리에 생긴 암. 병원에서는 암을 제거하기 위해서 혀 전체를 절제해야 한다고 했지만, 정혜자 씨는 낙담하는 대신 숲으로 집을 옮겼다. 방사선 치료와 항암 치료로 인해 처음 숲으로 왔을 때는 말도 거의 하지 못했고, 몸무게도 30㎏까지 빠진 상태였다. 정혜자 씨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숲을 산책하며 자연이 주는 치유력을 경험하고 있다. 남편 김영진 씨가 불러주는 하모니카 소리에 맞춰 노래를 흥얼거리기도 하면서 정혜자 씨는 이제 몰라보게 건강한 모습을 되찾았다. 방송은 숲에서 인생을 되찾은 이들의 모습을 소개하고, 도시에 사는 현대 사회에서 녹지의 가치는 어느 정도일지 알아본다. 도시에서는 먼저 일산동구보건소에서 행하고 있는 원예치료의 현장을 따라가 본다. 전춘자 씨는 2년 전 치매 진단을 받았다. 방금 나눴던 얘기를 기억하지 못하고, 우울증까지 심해진 어머니의 모습에 딸 문성숙 씨의 고민은 깊어졌다. 그런데 집 근처 공원을 거닐며 나무들을 볼 때 전춘자 씨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고, 꽃들을 만질 때면 희미하던 기억이 또렷해진다. 전춘자 씨가 취미로 즐겼던 원예활동이 치매 치료의 일환이었던 것이다. 순창소방서의 소방관들은 식물을 통해 일상을 바꾸고 있다. 출동 현장에서 받은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3개월째 텃밭을 가꾸고 있다. 채소를 함께 키우고 나눠 먹으며 동료들과의 대화도 부쩍 늘었다. 하루 80%의 시간을 실내에서 보내는 현대인들이 자연을 실내로 들여오는 방법은 무엇일까? 구글 노르웨이 본사에서는 식물벽을 설치하고 사무실 곳곳에 식물을 배치했다. 그 결과 일의 능률이 오르고 직원들이 병가를 내는 횟수는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벽에 걸린 액자를 떼 내고 그 자리에 식물을 걸었을 뿐인데, 지친 도시인들에게 휴식을 주는 공간으로 변화한 것이다. 방송에서는 국내 스마트오피스 사례도 소개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7-15
  • “미세먼지 대응 위한 도시숲”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당진시)이 지난 10일 국회 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도시숲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생활권 주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에서는 박찬열 국립산림과학원 박사가 ‘미세먼지 차단숲의 효과와 증진방안’을 주제로,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 과장이 ‘도시에 그린(Green)숲 프로젝트’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박찬열 박사는 “나무는 미세먼지를 잘 붙잡아 농도를 낮춤으로써 공기청정기 역할을 한다”며 “산업단지 주변 차단숲 조성 후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주열 과장은 “미세먼지 증가 등 대기오염으로 국민 삶의 질이 계속 악화되는 추세”라며 “도시숲 조성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 같은 직접적인 환경기능 개선으로 도시환경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토론회에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을 좌장으로 엄정희 경북대 산림과학조경학부 교수, 서은실 선진엔지니어링 전무, 진승범 이우환경디자인 대표가 참여했다. 어기구 의원은 “미세먼지 발생원 중 하나인 산업단지 주변에 위치한 주민생활권에서 특히 미세먼지 피해가 심각하다”며 “도시숲 활성화를 통해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7-12
  • 산림청 국유지 99.4% 공원 실효 유예… 후속 대응 돌입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도시공원 일몰제에 따라 공원구역 지정이 해제될 위기에 놓였던 산림청 소관 국유지의 99.4%인 6008ha가 10년간 실효 유예됐다. 공원 일몰제는 지자체가 공원구역으로 지정한 땅을 20년간 실제 공원으로 조성하지 않으면 효력이 상실되는 제도다. 이에 따라 7월 1일 효력이 상실될 예정이었던 산림청 소관 국유지는 총 6042ha이었다. 산림청은 국공유지 공원 결정의 효력 연장제도를 활용해 국유지 대부분의 실효를 10년간 유예시켰다. 이에 따라 총 해제 대상 중 0.6%인 34ha가 공원 구역에서 해제됐다. 6월 30일 최종적으로 실효 공고된 85개 필지, 34ha는 공공청사, 현황도로 등으로 사용하고 있는 부지로, 공원으로 조성될 가능성이 없는 지역이란 것이 산림청의 설명이다. 10년간 공원 구역으로 유지되는 약 6000ha의 국유지에 대해서는 도시숲, 유아숲체험원, 치유의 숲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림청은 공원구역 내 국유지에서 도시숲 등 다양한 공익목적의 사업을 제한 없이 실행할 수 있도록 국토부와 제도 개선을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산림청은 이러한 내용으로 공원녹지법 시행령을 개정할 것을 국토부에 건의한 상태다. 또한 초등학교가 많은 아파트 단지가 있을 경우 유아숲 체험원, 치유숲을 간단하게 조성할 수 있게 국토부와 협의 중이다. 공원녹지법 시행령이 개정된 후에는 계획을 수립해서 공원 실효가 유예된 국유지를 확보하기 위한 후속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와 관련된 내용들을 그린뉴딜 정책과 연관해 청와대에 보고하기도 했다고 산림청 관계자는 설명했다.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실효 유예된 산림청 국유지에 대해서 정밀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국가 소유의 숲을 국민 품으로 돌려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7-03
  • 김해시, 진영 폐선부지에 '도시숲' 내달 준공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김해시의 진영 구도심을 관통하는 경전선 폐선부지가 내달에 도시숲 조성이 완료된다. 시는 준공 일정을 내년 3월에서 다음 달로 대폭 앞당겼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7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에 선정돼 진행되는 것으로, 41억 원을 투입해 구 진영역부터 신우희가로아파트까지 길이 약 530m 면적 1만5000㎡ 규모의 폐선부지를 도시숲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3월 착공해 2021년 3월 준공 계획이었으나, 공사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당초 2년이던 사업기간을 7개월 정도 앞당긴 1년 5개월로 줄였다. 도시숲에는 자전거도로, 산책로, 인공폭포, 쉼터 등이 조성돼 있으며 구 진영역을 중심으로 조성한 기존 공원과 함께 진영의 새로운 관광자원이자 시민휴식공간이 될 전망이다. 시는 잔여 구간인 신우희가로아파트부터 거성아파트 간 640m도 이어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이달 중 경상남도 자율편성사업(도시숲 조성)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며, 연차적으로 사업비를 투입해 진영 구도심 폐선부지 전 구간을 자연친화적인 도시숲으로 조성해 공공 가치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도 돕는다. 문용주 김해시 도시디자인과장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진영지역 도시재생뉴딜사업도 신속히 추진해 신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쇠퇴한 원도심에 활력이 넘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7-02
  • 특별 여행주간 ‘국립공원’으로 떠나요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국립공원공단이 특별 여행주간을 맞아 ‘가족의 소통과 자연 속에서’를 주제로 ‘캠핑 스쿨·자녀와 함께 하는 국립공원 산행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2020년 특별 여행주간인 7월 1일부터 19일까지 국민들이 자연 속에서 재충전할 수 있도록 가족 단위 탐방객을 위한 특별과정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가족의 소통과 자연 속에서 치유’를 주제로 운영되는 특별과정은 ▲7개 국립공원 야영장에서 캠핑 스쿨 ▲지리산‧설악산에서 자녀와 함께 하는 국립공원 산행캠프다. 캠핑 스쿨은 가족 단위 탐방객이 많이 찾는 ▲지리산 달궁 야영장 ▲설악산 설악동 야영장, ▲덕유산 덕유대 야영장 ▲오대산 소금강 야영장 ▲태안해안 몽산포 야영장 ▲치악산 금대 야영장 ▲월악산 닷돈재 야영장에서 운영된다. ‘자녀와 함께 하는 국립공원 산행캠프’는 우리나라 제1호 국립공원인 지리산과 올해 국립공원 지정 50주년을 맞는 설악산에서 2박 3일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여행주간 특별과정은 무료로 운영되며 국립공원 예약통합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캠핑 스쿨’은 선착순이며 자‘녀와 함께하는 국립공원 산행캠프’는 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다만 파견 의료 인력 확인서, 코로나19 대응 근무확인서 등을 제출하면 참가자 포함하여 직계가족 4명까지 우선 참여 할 수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국민들이 탐방을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무선 송수신기 탐방 해설,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및 문답 확인 검사 진행 등 코로나19 감염예방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한편 국립공원 인근 생태관광지역도 특별여행주간을 맞아 ▲강릉 가시연습지·경포호에서 에코서핑 ▲괴산 산막이옛길과 괴산호에서 생태체험축제 ▲평창 어름치마을에서 스탬프 투어 ▲서천 금강하구와 유부도에서 에코히어로즈를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나라 생태관광 이야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29
  • 코로나19 의료진, 숲에서 치유의 시간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산림청이 국립부곡병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숲치유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산림청은 보건복지부와 함께 코로나19 대응 인력에 대한 숲치유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숲치유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민정서를 회복하고 사회적 활력을 증진코자 산림생태자원을 활용하여 제공하는 휴식·치유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영남권 국가트라우마센터인 국립부곡병원 의료진 등 20명을 대상으로 경북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26일까지 1박 2일로 진행된다. 국립부곡병원은 올해 1월부터 코로나19 감염병 확진자와 가족 및 자가격리자에 대한 심리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가족단위로 피톤치드 등 숲 속 치유 인자를 활용한 복식호흡이나 해먹 명상과 같이 심신피로를 회복하기 위한 숲속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이번 시범사업에는 국가트라우마센터에서도 참관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 숲치유 프로그램 운영진들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산림청 이용권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의료진 또는 자원봉사자분들과 같은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위한 숲치유 프로그램을 한층 보완 및 개선해 보다 나은 숲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25
  • ‘제12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공모대전’ 개최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산림청이 부산·대전·안산·양구·군산 등 대상지 5곳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공모대전’을 개최한다. 산림청은 ‘슬기로운 도시숲 나들이’를 주제로 개최되는 ‘제12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공모대전’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산림·조경·건축·도시계획·디자인 등 관련 대학(원)생이나 일반인이면 1인 또는 5명 이내로 팀을 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7월 10일까지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공모대전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작품접수는 오는 8월 17일부터 9월 4일까지다. 사전신청한 참가자 중 30팀을 선정해 기프티콘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대상지는 부산, 대전, 경기 안산, 강원 양구, 전북 군산 등 전국 5곳이다. 심사는 1차 온라인 서류심사를 통해 8개 작품을 선정한 후 2차 PPT 심사를 거쳐 최종수상작은 선정해 발표한다. 시상은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1점에 상금 500만 원 ▲우수상(산림청장상) 2점에 각 300만 원 ▲장려상(산림청장상) 2점에 각 100만 원 ▲입선(산림청장상) 3점에 각 50만 원을 수여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도시숲설계공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주관사인 한국조경신문으로 문의하면 된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22
  • 도민과 함께 제주 지킨 1013그루 노거수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제주도 1013그루 노거수가 지난 100년간 제주 도민과 함께 제주의 숲을 형성하고 자연환경을 지키는 데 일조했음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제주도 노거수의 역사와 가치를 밝히고자 작성된 연구논문 ‘제주도 노거수 자연유산의 100년 전과 현재 분석’이 한국전통조경학회에서 2019년 ‘우수학술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논문은 제주지역 고지도(古地圖)를 바탕으로 제주도 전반에 걸쳐 분포했던 100년 전의 노거수 1013그루의 100년 전과 현재를 비교하고 당시 노거수의 특성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제주도 숲 면적은 271.2㎢에서 784.2km로 약 3배 증가했으며, 그중 노거수의 40%에 해당하는 405그루가 숲의 중심부에 위치해 지역의 어미나무로서 제주의 숲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음을 알 수 있었다. 100년 전은 나무를 베어 화목연료로 사용했던 시기이자 일제강점기였음을 고려할 때 현재 제주도의 아름다운 숲은 제주도민들이 노거수 자원을 아끼고 보호한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이번 수상은 제주도민의 노력과 헌신이 현재의 제주 숲을 회복시키고 발달하는 데 얼마나 중요했는지를 밝힌 연구였기에 수상의 의미가 더욱 크다는 것이 산림과학원의 설명이다. 본 논문의 제1저자인 송국만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박사는 “이번 수상은 제주도 내 노거수 자원의 산림복원 기여능력에 대한 잠재적 가치를 학술적으로 인정받은 의미가 있다”고 말하며 “이 연구는 제주도민들의 생활 터전인 한라산, 오름, 곶자왈, 해안 등에서 100여 년간 숲을 이용하고 보전한 제주도민들의 삶과 자연환경의 변화를 추정할 수 있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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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8월
  • 최신판 CONQUEST 자연생태복원(산업)기사 필기정복
  • 교토 속의 정원, 정원 속의 교토
공모전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서울역은 한양도성의 관문, 최초의 철도환승역으로 도시화ㆍ 산업화를 이끈 교통의 중심지로 하루3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철도역이며, 최근 서울역 일대는 서울로 7017을 중심으로 다양한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추진으로 서울역 동부와 서부가 하나의 도보 생활권으로 이어진 도심의 대표적인 공간입니다. 아울러, 서울역 공공성 강화사업 일환으로 서울로와 서울역사를 연결하는 보행로와 구서울역사 옥상 주차장을 대규모 휴게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이와 더불어 20여 년간 방치된 구서울역사의 폐쇄램프는 도심에 보기 드문 특색있는 공간으로 서울로와 서울역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폐쇄램프를 어떤 공간으로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자 공모를 추진하오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1. 공 모 명 :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2. 공모내용 : 서울역 일대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구서울역사에 20여 년간 방치된 폐쇄 램프를 다양한 도심활력공간으로 활용 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 3. 공모기간 : 2020. 08. 06. (목) ~ 2020. 09. 14. (월) 4.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20. 08. 06. (목) ~ 2020. 09. 14. (월) - 현장설명회 : 1회차 - 2020. 08. 13. (목) 14:002회차 –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장소 : 공모 대상지(자세한 위치 홈페이지 공지) - 공모접수 : 2020. 09. 14(월) 17:00까지 제출 - 발표일자 : 2020. 09. 21(월) 중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상식 및 당선작 전시 : 2020. 10. 07(수) ~ 18(일) /시상식・전시 일시, 장소 등은 향후 안내 5. 참가자격 : 서울로에 관심있는 개인, 단체(팀) 누구나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6. 제출물 및 제출방법 - 신청서 및 동의서:이름,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입력 (양식제공) - 제출물 작품패널 : A1 (594×841㎜) 1매 / 10㎜ 폼보드 위 부착 작품설명서 : A4 (297×210㎜, 양식제공) USB : 작품패널 파일, 작품설명서 파일, 신청서 및 동의서 스캔본 - 현장제출 제출기간 : 2020년 09월 14일(월) 10:00 ~ 17:00까지 제출장소 : 서울시청사 본관1층 로비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장소변경시 홈페이지 공고 7. 선정혜택 - 상금 및 상장 : 총 5작품에 총 시상금 1천 5백만원 1등작(1개팀):500만원 2등작(1개팀): 400만원 3등작(1개팀):300만원 4등작(1개팀):200만원 5등작(1개팀):100만원 - 표창훈격 : 서울특별시장 - 혜 택 : 현상설계 공모시 최종심사 작품으로 참여권 부여 - 시 상 식 : 2020년 10월 7일(수) 예정 ※ 접수 결과 및 심사 결과에 따라 시상 내역은 조정 될 수 있음. ※ 제세공과금은 담청자 부담임.
  • 청계하수역사체험관 설계공모_1단계 공모개요 ◦ 공 모 명 : 청계하수역사체험관 설계공모 ◦ 위 치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성동구 용답동 250-19 일대(중랑물재생센터 내) ◦ 공모방식 : 2단계 설계공모 ◦ 설 계 비 : 575백만 원(부가세 및 손해배상책임 보증증권 포함) 참가자격 ◦ 국내·외, 건축사 모두 참여 가능하며 공동응모 시 총 3인까지 가능함 ※ 자세한 사항은 본 공고 시 설계공모 지침서 참고 공모일정 1단계 ◦ 공고: 2020. 7. 23. (목) ◦ 참가등록 : 2020. 7. 23.(목) ~ 2020. 8. 20.(목) 18:00 ◦ 질의접수 : 2020. 7. 27.(월) 10:00 ~ 2020. 7. 30.(목) 17:00 ◦ 질의응답 : 2020. 8. 6.(목) ◦ 작품접수 : 2020. 8. 19.(수) 10:00 ~ 2020. 8. 21.(금) 17:00 ◦ 작품심사 : 아래 심사 일정 참조 ◦ 결과 발표 : 2020. 8. 26.(수) 2단계 ◦ 공고 : 2020. 8. 28.(금) ◦ 참가등록 : 2020. 8. 28.(금) ~ 2020. 10. 11.(일) 18:00 ◦ 현장조사 : 2020. 9. 2.(수) 10:30 ※ 자세한 사항은 본 공고 시 설계공모 지침서 참고 ◦ 질의접수 : 2020. 9. 2.(수) 10:30 ~ 2020. 9. 4.(금) 17:00 ◦ 질의응답 : 2020. 9. 10.(목) ◦ 작품접수 : 2020. 10. 8.(목) 10:00 ~ 2020. 10. 12.(월) 17:00 ◦ 작품심사 : 아래 심사 일정 참조 ◦ 결과 발표 : 2020. 10. 22.(목) 심 사 ◦ 1단계 심사: 2020. 8. 25.(화) ◦ 기술심사 : 2020. 10. 16.(금) ◦ 2단계 심사: 2020. 10. 21.(수) ◦ 심사위원회는 설계 공모 웹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에 명단 공개 수 상 1단계 : 2단계 진출작 5개 2단계 : 당선작 실시설계 계약체결 우선협상권 2~5등작 보상금액은 본 공고 시 설계공모 지침서 참고 문 의 처 ◦ 서울특별시 도시공간개선단 ☎02-2133-7722 ◦ 설계 공모 웹페이지(http://project.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