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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시공사, 설계공모 심사과정 실시간 중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가 설계공모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심사내용을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공개하기로 했다.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는‘경기도 대표도서관’ 설계공모 심사의 전 과정을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융합타운 내에 조성되는 경기도 대표도서관은 연면적은 3만300㎡로, 2023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총 101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 중 설계비는 42억 원 규모다. 설계의 기본 틀은 각 도서관(정책, 허브, 미래, 역사)이 다양한 도내 도서관과 정책연구를 지원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게 된다. 지난 10일 작품접수 결과 6개의 작품이 제출됐고, 오는 18일 오전 10시 1차 심사를 통해 5개 작품을 선정한다. 2차 심사는 25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참여건축가가 직접 작품을 설명하고 질의응답과 종합토론을 통해 당선작과 수상작을 선정하게 된다. 대표도서관의 상징적 의미와 우수한 작품선정을 위해 지난달에는 경기도와 공사, 심사위원회가 한자리에 모여 사업의 방향성을 논의하고 함께 현장 답사를 진행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2-13
  • 언리얼 엔진, 랜더링 추가 작업 확 줄어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건축, 조경, 도시 등의 분야에서 직접 설계한 데이터를 실사화하기 위해 언리얼 엔진으로 불러들였을 때, 주변 환경이나 사실적인 재질을 표현하기 위해 필요했던 3D와 2D 애셋 등을 만드는 작업을 추가로 하지 않을 수 있게 됐다. 19일 에픽게임즈 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세계적인 게임개발사이자 게임엔진 개발사인 에픽게임즈는 실사와 동일한 수준의 사진측량 애셋 라이브러리 및 번들 툴세트의 개발사인 퀵셀(Quixel)을 인수했다. 스웨덴에 본사를 두고 있는 퀵셀은 2D 및 3D 사진측량 애셋의 대규모 라이브러리인 메가스캔과 함께 번들 애플리케이션인 브리지(Bridge), 믹서(Mixer) 등을 제공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사진측량 애셋 라이브러리 및 번들 툴세트의 개발사다. 퀵셀의 메가스캔 애셋은 전 세계 주요 게임 개발사와 영화 제작사, 시각화 전문가들이 실사 같은 장면들을 제작하기 위해 사용해 왔다. 에픽게임즈는 퀵셀의 인수와 함께 1만 개가 넘는 애셋으로 구성된 메가스캔 라이브러리를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는 모든 개발자와 크리에이터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10개의 메가스캔 라이브러리 애셋 고해상도 팩을 언리얼 엔진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무료로 배포하고, 지난 3월 에픽게임즈의 GDC 2019 ‘스테이트 오브 언리얼’을 통해 공개된 단편 영화 ‘리버스(Rebirth)’에 활용됐던 인기 콘텐츠 아이슬란드 컬렉션 팩도 함께 무료로 제공한다. 추가 애셋 팩은 향후 언리얼 엔진 4.24 출시 기간 내에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언리얼 엔진은 ‘데이터스미스’라는 툴셋으로 3ds Max, 20개 이상의 다양한 CAD 데이터 및 스케치업, 레빗, 라이노 3D, 솔리드웍스 등 다양한 애셋들을 바로 언리얼 엔진으로 편리하게 가져올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왔다. 하지만 직접 설계한 데이터를 데이터스미스를 통해 편리하게 가져오더라도 주변 환경이나 사실적인 재질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3D와 2D 애셋 등을 만드는 작업이 필요했다. 퀵셀의 메가스캔을 통해 이런 부분들까지 직접 만들 필요 없이 더 편리하게 높은 퀄리티의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 가능해졌다는 것이 에픽게임즈의 설명이다. 퀵셀 팀은 전 세계 여러 곳의 자연물을 직접 촬영 스캔해서 디자이너들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세계 최대의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있다.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는 건축, 조경, 도시 등의 디자이너들은 메가스캔을 통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3D/2D 데이터를 제공받게 된다. 에픽게임즈 관계자에 따르면 HOK, 자하 하디드 아키텍트 등 세계적인 건축 회사를 포함해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건축, 조경, 도시 관련 분야에서 언리얼 엔진을 도입해서 사용하고 있다. 건축, 조경, 도시 등의 설계를 통해 실제 공간으로 구현됐을 때 어떤 모습일지 일반인이 이해할 수 있도록 이미지를 제작할 때,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면 실사에 가까운 모습으로 구현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고차원의 시뮬레이션까지 가능하다는 것이 에픽게임즈의 설명이다. 에픽게임즈 관계자는 “퀵셀 인수를 통해서 퀵셀의 메가스캔이 제공하는 모든 고퀄리티 애셋들을 언리얼 엔진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건축, 조경, 도시 등의 설계에서 필요한 투시도 등의 이미지를 만들 때 보다 퀄리티 높은 결과물을 더 쉽고 편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드릴 수 있게 된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19
  • 국토부 ‘스마트 복합쉼터’ 내년 5개소 설치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국토교통부는 도로변 휴식공간 제공 등 운전자 편의를 높이면서 지역의 문화·관광 홍보 및 특산품 판매도 가능한 일반국도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의 디자인을 보다 안전하게 개선하는 ‘안전도로 공모전’도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자체에서 직접 사업을 기획하여 국토부에 제시하면 국토부는 일정예산을 지원하거나 자문하는 등 지자체 주도의 상향식(Bottom-Up) 업무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 복합쉼터” 공모사업은 지자체가 원하는 위치에, 홍보·문화관 등 필요한 시설을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공모를 통해 사업이 선정되면, 국토부와 협의한 후 지자체 주도로 사업을 시행한다. 쉼터 1개소 당 약 30억 원 이상 사업비를 투입해 총 5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정온화 시설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도모하기 위한 ‘우리동네 안전도로’ 공모전도 시행할 예정이다. 김용석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은 “지역의 여건을 잘 아는 지지체에서 사업을 주도하고, 중앙에서 지원하는 사업방식을 통해 도로의 안전과 효용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1-12
  • 서울시,버스차고지 입체화…상부 공원녹지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소음·매연으로 주거환경을 저해해온 장지·강일 야외 차고지를 지하화·건물화하고 부지 절반을 공원녹지화 한다. 서울시와 사업시행자인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장지‧강일 버스공영차고지 입체화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송파구 장지 버스공영차고지’(2만5443㎡)와 ‘강동구 강일 버스공영차고지’(3만3855㎡)는 버스 시‧종점부로 대중교통 중심지이지만 최근 택지개발로 인근에 주택단지가 들어서면서 소음, 매연, 빛공해 등으로 인한 주민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입체화 사업을 통해 청년‧신혼부부만을 위한 총 1800호의 공공주택, 젊은층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고, 부지의 50%는 공원녹지로 변모한다. 기존 야외 차고지는 지하화하거나 실내 차고지 형태로 바뀐다. 소음‧매연 같이 야외 차고지에서 발생하는 주거환경 저해요인을 완전히 없애고 새로운 정주공간으로 변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버스차고지 복합개발은 서울시의 '컴팩트시티(Compact City)' 시리즈의 3번째 사업이다. 서울시는 앞서 도로 위, 교통섬, 빗물펌프장 부지를 활용해 도시공간을 재창조하는 새로운 유형의 컴팩트시티 모델을 연이어 내놓은 바 있다. 컴팩트시티는 서울시가 작년 말 발표한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의 핵심 중 하나다. 저이용되고 있는 공공부지에 주거‧여가‧일자리가 어우러진 시설을 복합개발하고, ‘도시 재창조’의 관점에서 주민의 삶의 질과 미래도시 전략까지 고려한 공공주택 혁신모델이다. 서울시는 앞서 북부간선도로 상부를 활용한 ‘도로 위 컴팩트시티’, 방치됐던 교통섬과 빗물펌프장 부지를 활용한 ‘청년 맞춤형 컴팩트시티’를 각각 발표했다. 이미 해외에서는 버스차고지를 입체화‧복합화한 시도가 활발하다. 미국 뉴욕의 마더 클라라 헤일 버스 차고지(Mother Clara Hale Bus Depot)는 실내에 건립해 소음, 매연 등 주거 위해요소를 차단하고 있다. 캐나다 밴쿠버에서는 버스차고지와 대학교(UBC) 기숙사의 복합화를 시도한 바 있다. 버스차고지 활용 컴팩트시티 모델은 ▲기존 차고지 첨단‧현대화 ▲청년‧신혼부부 공공주택 건립 ▲공원 조성 ▲지역밀착형 생활SOC 확충 ▲지역생활중심기능 강화, 5가지로 추진된다. 기존 야외 차고지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시설 현대화와 근무환경 개선에 방점을 두고 지하화·건물화 등을 추진한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차고지 상부 공간의 50% 이상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오픈 스페이스의 녹지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집 앞에서 휴식, 여가, 놀이, 체육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는 테마형 공원으로 만든다. 분수, 스마트쿨링포그 같은 수변시설도 함께 설치해 미세먼지와 열섬효과 저감기능도 확보한다. 청년 1인가구와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행복주택) 1800호(장지 840호, 강일 965호)도 들어선다. 또 생활SOC는 「2030 서울 생활권계획」에서 제시한 도서관, 공공체육시설 같은 편의시설은 물론, 창업‧일자리, 판매시설 등을 다양하게 도입한다. 버스차고지가 단순히 버스가 나가고 들어가는 공간을 넘어 일종의 ‘버스터미널’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한다. 서울시와 SH공사는 버스차고지를 입체화하는 이번 모델이 새로운 시도인 만큼, 국제현상설계공모를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설계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우선 이달 중 ‘장지차고지’에 대한 공모를 시작하고, 2020년 3월 ‘강일차고지’ 공모를 진행한다. 서울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하는 동시에 내년 7월까지 설계안을 채택하고, 내년 말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실시설계를 거쳐 2021년 하반기 착공한다는 목표다. 공사기간 중에는 기존 차고지에서 인접한 곳에 임시차고지를 운영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2024년 이면 실제 입주가 이뤄질 전망이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은 저이용되고 있는 기존 차고지를 재생해 도시공간을 재창조하고,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생활SOC를 병행 설치해 공간복지를 실현하며, 다양한 도시적 기능이 복합된 콤팩트시티를 조성하는 새로운 사업”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1-11
  •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재생 '시민의 숲 1963' 마스터플랜 착수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전주시가 내년 9월까지 총 3억3693만원을 투입해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재생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재생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조경, 건축, 도시 분야의 전문가를 참여시킨다. 이번 용역은 덕진구 반월동 월드컵경기장 주변으로 이전되는 전주종합경기장 육상경기장과 야구장 등 기존 종합경기장 부지 12만2975㎡를 전주시의 핵심가치인 사람, 생태, 문화를 담은 시민의 숲과 마이스산업 전진기지로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에 대한 '기초조사, 재생 콘셉트, 도입시설 및 운영계획 구상, 건축가이드라인, 공간배치, 교통·조경 계획, 수요예측 및 타당성 분석을 통한 시설규모' 등을 종합 검토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시민의 숲 1963'이라는 콘셉트를 설정해 ▲MICE산업 기지 구축을 위한 전시·컨벤션센터 및 호텔 건립 방안 ▲시민들이 문화, 생산, 경제적 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공간 구축 ▲아카데미, 공유경제 공간, 공원, 공연장, 생태놀이터, 문화복지시설 등 시민들의 휴식 및 여가활동을 위한 공간 조성방안 등을 아우르는 기본구상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개발방향에 부합하는 도입시설 종류와 적정규모 ▲실현가능하고 이용편의 및 효율적 활용을 고려한 토지이용계획 구상 ▲주변여건과 조화되며 각 시설물들의 합리적인 공간구성 ▲시설별 규모·기능·특성·연계성 등을 고려한 공간구조 및 공간계획 검토 등을 과업내용에 포함시켰다. 특히 시는 이 과정에서 지난 1963년 시민성금으로 지어진 전주종합경기장에 깃든 시민정신을 계승해 시민참여단과 전문가 자문단을 별도 구성해 시민의 숲 기본구상에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발굴한 다양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전주종합경기장 재생사업 기본구상에 반영함으로써 시민의 숲을 시민의 손으로 직접 디자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민자사업으로 추진되는 전시컨벤션센터의 경우, 시는 향후 적정한 상업시설규모와 임대기간 산정하고 기존 서신동 백화점 시설에 대한 활용계획을 포함해 민간사업자와 지속적인 협상을 통해 결정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시민의 땅을 매각하지 않고 지켜낼 것 ▲시민들의 기억이 쌓인 종합경기장을 활용해 재생할 것 ▲판매시설을 최소화해 지역상권을 지켜낼 것 등을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재생을 위한 3대 대원칙으로 정하고, 전주종합경기장 부지를 재생방식을 통해 전주시의 핵심가치인 사람·생태·문화를 담은 시민의 숲과 전시컨벤션센터, 호텔 등이 들어선 MICE산업의 혁신기지로 개발하는 방향에서 ‘시민의 숲 1963’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최무결 전주시 생태도시국장은 “전주종합경기장은 1963년 전국체전 유치를 위해 도민들의 성금으로 지어져 시민들의 추억과 역사, 많은 기억들이 남아있는 공간”이라며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의 장기적이고 효율적인 재생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재생방향을 제시하고, 전주시의 대표적인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1-03
  • 서울대공원 동물원 광장 ‘재구조화’…조경가 5인 국내지명 설계공모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노후화된 서울대공원 동물원 광장이 재구조화를 통해 서울대공원의 랜드마크로 새로 탈바꿈한다. 29일 서울대공원은 조경 설계공모를 통해 노후한 동물원 정문 광장을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되고 예술성을 갖춘 공간으로 새롭게 만든다고 밝혔다. 지명초청 방식으로 진행되는 설계공모는 조경 5개팀이 참가한다. 참여 조경가로는 박준서 디자인 엘 대표, 서영애 기술사사무소 이수 대표, 양태진 조경그룹 이작 대표, 윤성융 서호엔지니어링 대표, 이대영 스튜디오 L 소장이다. 최종 심사결과는 11월 22일 발표될 예정이다. 서울대공원 동물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동·식물원으로 1909년 창경원에서 문을 열었다. 이후 새로운 동물을 들일 공간이 부족해지자 창경궁 복원 계획에 따라 1984년 과천으로 이전·개원한 후 한해 약 350만 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나들이 장소가 됐다. 현재 이곳은 희귀동물 전시 위주 기능을 벗어나 멸종위기종 보전·연구, 교육기관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동물에게는 더 생태적이고 친환경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관람객에게는 동물과 자연보전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서울동물원 정문과 광장은 시설이 낡고 변화하는 시대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어 자동발권 및 출입 무인시스템의 도입으로 인한 현대화시설에 부합하는 출입구 개선과 관람객의 편의제공을 위한 환경 및 디자인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다. 서울대공원은 이번 공모로 노후화된 서울대공원 동물원 광장 공간을 재구조화할 방침이다. 정문과 부속시설까지 개선시켜 관람객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총 사업비 30억 원 규모에 준공은 내년 10월 예정이다. 대공원 관계자는 “관람객의 편의를 고려하고 광장의 기능과 쉼을 제공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디자인과 그에 걸맞은 경관 창출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0-29
  • 안산화랑유원지, 상생공원으로 리모델링…2022년 준공, 289억 투입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안산화랑유원지가 생명·안전·생태·문화 등의 테마 커뮤니티를 활용한 상생공원으로 새롭게 리모델링 한다. 안산시는 2022년 준공 목표로 국비 248억 원을 포함해 모두 289억 원이 투입되는 화랑유원지 명품화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전체 면적 61만8175㎡ 규모의 화랑유원지는 1998년 조성돼 안산시민의 휴식처로 활용되고 있지만 올해로 준공 20년이 넘어 대다수 시설이 노후하면서 리모델링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국비 248억 원과 시비 41억 원 등 모두 289억 원을 투입해 생명·안전·생태·문화 등의 테마 커뮤니티를 활용한 상생공원으로 명품화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시는 국비 확보를 위해 올 1월부터 국무조정실과 해양수산부 등 정부부처를 잇따라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협의를 이끌어냈다. 시는 ▲치유·회복(102억) ▲지역명소화(69억) ▲오락·휴양(107억) 등 3개 분야로 조성을 추진한다. 설계·감리비로 11억 원이 투입된다. 치유·회복 분야는 갈대 반딧불이를 설치해 호수 경관을 아름답게 꾸미며 만남의 공간 등 편익시설을 통해 공원을 찾는 시민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희망트리 쉼터와 데크 산책로 등도 설치된다. 지역명소화를 위해서는 호수를 활용한 음악분수가 설치되며 오로라 등 화려한 조명이 더해져 야간에 더욱 많은 시민이 찾도록 유도하는 등 멋진 풍경을 선사할 방침이다. 또 공원 내 휴게음식점이 설치되며 호수를 둘러싼 산책로 조명도 개선된다. 공원을 찾는 아이들은 다양한 시설을 통해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테마놀이공간·숲놀이터 등 국내 최대 규모로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간이 설치되며 테니스 풋살장 등 복합 체육시설도 들어선다. 자전거 묘기를 펼칠 수 있는 X-게임장 등도 조성되며 기존에 설치된 중심광장과 공연장 등 시설물도 새롭게 정비된다. 앞서 시는 올해 1차 추경을 통해 확보한 시 예산 41억 원을 투입해 자체 명품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 5월부터 시작된 ▲야간경관조명 정비 ▲자작나무 숲 조성 ▲산책로 수목류 개선 ▲중심광장 정비 ▲공연장 리모델링 ▲호수 수질개선 ▲노인편익 시설 개선 등은 올 11월 말 준공 예정이다. 시는 내년 초 기본구상 및 설계용역을 마친 뒤 2021년부터 국비 지원을 받아 본격적으로 추진해 2023년에는 시민들에게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예정대로 사업이 마무리된다면 화랑유원지 인근에서 추진 중인 초지역세권 개발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내며 더욱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2021년에는 화랑유원지 내 남서쪽 1만3000여㎡ 부지에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이 5160㎡면적(지하1·지상3층)으로 지어진다. 국내 산업발전을 선도한 안산산업의 상징적 의미와 역사성을 담아 또 하나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국비로 추진되는 안산국립도서관·트라우마센터 건립도 검토 중인 상태로 화랑유원지가 안산시 지역 발전을 이끌 세계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산시 관계자는 “준공된 지 20년이 넘은 화랑유원지가 이번 명품화 리모델링을 통해 안산시를 넘어 세계적 명소로 조성될 것이다”며 “현재 계획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노력하는 한편 시민을 위한 화랑유원지로 거듭나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0-28
  • 안양시, 시청사 주변 28만㎡ '공원화' 착수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안양시청사를 중심으로 중앙공원과 평촌공원을 연결하는 28만㎡ 규모의 공원화 사업이 추진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청사를 축으로 평촌공원, 미관광장, 중앙공원 등을 연결하는 평촌복합문화형 공원조성 마스터 플랜을 16일 발표했다. 복합문화공원 조성의 핵심은 시청사를 전후로 시민대로와 평촌대로로 단절돼 이용효율이 떨어지는 평촌공원, 미관광장, 중앙공원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시청사부지 6만㎡를 비롯해 청사 후방 평촌공원 3만9000㎡, 전방의 미관광장 1만8000㎡와 중앙공원 12만㎡ 등 안양시가 복합문화형 공원으로 조성하게 될 총 면적은 28만㎡다. 가로 폭은 400m이고 세로 폭은 860m이다. 총 연장면적 28만㎡는 각각 끊겨있는 상태와 비교해서 4만3000㎡가 더 늘어나게 된다. 시에 따르면 청사 뒤편 평촌대로 200m를 폐지해 평촌공원과 연결시키고, 바닥분수를 포함한 수경시설로 만든다. 동절기에도 주민들이 담소를 나누며 힐링 할 수 있는 온실을 새로 설치하고, 바로 옆 평촌도서관으로 인접해서는 잔디와 함께 정원이 꾸며진다. 가장 큰 단절구간인 시민대로의 횡단보도를 10cm 정도 높여 차량들이 시속 30km이하로 통과하게 하는 ‘고원식 횡단보도’로 개선된다. 지금보다 넓게 20m에 걸친 대형 횡단보도는 사람우선의 맞춤형 보행환경이 조성된다. 장기적으로는 청사광장과 미관광장 사이 시민대로구간을 지하화해 양쪽을 상시 오갈 수 있는 형태로 바꾼다는 전략이다. 먼저 미관광장은 문화광장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인라인스케이트장, 하키장, 농구장, 운동기구 대여점 등은 중앙공원 가장자리로 재배치되고 그 자리에 잔디를 심어 비움의 광장으로 만든다. 2023년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하는 분수대도 설치된다. 또한 잔디주변에는 청소년음악동아리를 위한 소규모 공연장이 들어서고, 파크카페가 선보인다. 시민축제를 비롯해 그간 중앙공원에서 개최돼왔던 크고 작은 축제가 앞으로 문화광장에서 열리게 된다. 중앙공원은 계류시설을 확장하고, 다목적운동장에는 인조잔디가 깔린다. 현재의 어린이놀이터는 체험형 놀이공간으로 변신하고 한옥정자 쉼터가 들어서게 된다. 또 중앙공원으로부터 미관광장, 시청사, 평촌공원으로 이어지는 약 2.8km의 테마산책로도 조성된다. 이곳에는 황톳길, 지압길, 맨발길 등이 설치된다. 시청사 부지는 시민 품으로 돌려준다. 우선 청사 1층 로비를 24시간 개방하고, 북 카페와 유아놀이방이 마련된다. 청사 앞 잔디광장을 재정비해 1400㎡규모의 이음광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음광장은 시 승격 50주년과 미래의 50년·100년을 이어준다는 의미를 담는다. 일부 동호회원들이 이용하는 청사 동쪽의 테니스장은 폐쇄시키고, 대신 시청어린이집을 연계한 놀이시설과 녹지공간이 만들어진다. 시의회 앞 잔디광장 주변의 언덕은 제거하여 개방성을 높인다. 시는 내년 상반기 중 교통영향평가를 겸한 지구단위계획변경, 도시관리계획결정, 예산확보와 각 구조물안전진단 등을 거쳐 오는 2023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341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대호 시장은 "단절된 구간을 연결시켜 하나의 거대한 도심 속 힐링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시민 삶의 질을 한 단계 상승시켜 놓을 것"이라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0-17
  • [조경디자인] 2019서울정원박람회 '동네정원D'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정원디자이너에 의해 조성돼 왔던 '작가정원'이 올해 서울정원박람회에서는 '동네정원D'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도시재생형 정원박람회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면서, 도시와 마을로 무대를 옮겼기 때문이다. 1차 심사방식도 작품을 평가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이번에는 작가를 우선 선발 후 대상지 선정과 디자인 작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변화를 줬다. 대상지는 해방촌오거리 버스정류장 앞, 용산동2가 옹벽 사면 위, 후암동 계단형 부지, 후암동 수직공원, 후암동 데크사면으로 각기 다른 유형의 장소이다. 디자이너들은 해방촌 일대의 대상지 5개소에서 주변 주민과 협업하여 동네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와 서울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환경조경나눔재단과 환경과조경이 주관하는 서울정원박람회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서울로 7017과 용산구 해방촌 일대에서 개최한다. 올해 슬로건은 '어딜가든, 동네정원'이며, 주제는 ‘정원, 도시재생의 씨앗이 되다’이다. 소월정원(White Moon Garden) 상민정 라마라마플라워 디자이너 버스정류장 뒤편으로 숨겨진 이공간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모두를 기다리고 있었다. 해방 후 실향민들의 터전이 되었고, 미군들까지 모이며 활기와 개성을 뽐내며 발전했다. 하지만 최근 젠트리피케이션으로 동네주민들이 하나 둘 떠나가기 시작했다. 고요히 어두워져가는 이곳에 하얀 달을 띄운다. 탐방객, 버스이용객, 동네주민을 생각하여 화려한 정원보다는 보행편의와 과거의 기억을 담고자 했다. 김소월 시인의 시 속에서 친근하고 누구나 쉽게 연상이 가능한 식재 수종을 선별하여 모두가 동네를 돌아보고 정원을 포근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노을을 대하는 태도 박준서 조경설계사무소 엘 대표 김영진 조형연구소 LeaF 대표 대상지는 수년전 가파른 콘크리트 계단으로 되어 있던 것을 지금의 데크길로 변경되어 생긴 자투리 녹지이다. 이곳은 기본적으로 길이다. 주민도, 이곳을 구경하거나 놀러온 사람도 모두 이용하는, 이동에 전용되는 공간이다. 경사진 이곳은 쓸모를 덧대기 위해서 3개의 잘 정리된 단을 형성하고 원래 있던 난간을 없애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그저 걸어가야 할 길이었지만 잠시 머물 수도 풍경을 즐길 수도 있는, 쓸모 있는 공간이 되도록 한다. 쓸모를 주입한 이곳에서는 잠시 앉아 남산과 용산을 올려 다 보거나 내려다 볼 수 있다. 이 정원은 노을을 감상하고 쉬어갈 수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열려있는 공간을 제안한다. 보이지 않는 것들의 정원 정주영 주식회사 안팎 대표 동네정원은 구성원 사이에 소통의 계기를 마련하고, 용도를 찾지 못하는 공간에 관심을 갖도록 한다. 때문에 구성원의 관심을 무관심 속에 놓인 다른 공간들까지 확장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 정원은 도시에서 보이지는 않지만 중요한 요소를 소재인 파이프를 활용한다. 도시를 이루는 중요한 요소 중 많은 것들은 보이지 않는다. 가정마다 가스와 전기를 공급하는 파이프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시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다 필요한 곳과 사람에게 자원을 제공한다. 도시를 작동하게 하는 사람들 간의 관계와 소통도 마찬가지다. 이런 관계와 소통은 작은 마을 길을 다양한 문화가 있는 길로 바꿔서 도시 조직과 분위기에 영향을 미친다. 해방루트, 행복으로 가는 정원 김명윤 가든어스 대표 용산 2가동은 지역 토박이부터 새로 정착하는 주민들까지 다양성이 높아지고 있다. 대상지는 경사가 급하고 폐기물로 채워져 있다. 일부 주민이 사용하고 있어 방치가 지속된다면 갈등이 발생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 새로운 뿌리를 내리는 정원을 제안하고자 한다. 나무를 닮은 남산과 뿌리를 연상시키는 골목길의 이미지에서 착안해 뿌리형태의 조형물을 생각했다. 이것은 벤치와 테이블이 되어 동네정원사들이 활동하는 공간이 된다. 해방루트는 동네정원사 교육과 실습이 이뤄지고, 정원관리 도구도 수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동네정원을 제안한다. 해방촌 틈을 깁다, 쪽모이 정원 정성희 식물공방 대표 과거 해방촌 상징산업인 ‘니트산업’을 모티브로 하여 ‘해방촌 틈을 녹색실로 깁는다’는 콘셉트를 제안하였다. 또한 기존 텃밭은 경작이 이뤄졌던 공간 이용 성격을 유지하며 ‘실용원’의 성격을 더했다. 먼저 허브원과 채소원은 주민들의 경작공간을 유지, 보수하는 개념으로 접근한 구역이다. 해방촌에서 발생한 일상정원, 실용원으로서의 기능을 유지하고 자발적으로 발생한 도시 가드닝이 이어질수 있도록 한다. 그라스원은 가을 속 정취를 도시 속에서 담을 수 있도록 니트실로 연출한 플랜터가 포토존 역할을 한다. 덩굴원은 기존 텃밭의 사용성을 보존한다. 낮은 덩굴식물 식재로 휴게공간의 시야를 확보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9-26
  • 새만금 그린인프라 구축 기본전략 마련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지역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그린인프라 계획을 수립한다. 청은 국정과제인 공공주도 매립 선도사업(2024년 완료 예정) 등 새만금 개발이 활성화됨에 따라, 새만금 지역 그린인프라 구축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새만금 녹지와 관련된 충분한 경험과 연구역량을 갖춘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내년 2월까지 진행하며, 지난 10일에는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용역은 새만금 그린인프라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과업 발굴, 해안 방재림 및 현지 양묘장의 필요성과 추진 전략 마련 등 새만금 그린인프라 구축 사업에 필요한 기본전략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해풍 및 염분, 비산모래 등 새만금의 입지 특성으로 인해 식재 기반 형성이 어려워 공공이 앞장서서 연구를 추진하여 새만금 그린인프라 구축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으며, 관련 혁신 과제도 발굴할 예정이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건설, 2023년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 개최 등 글로벌 도시 새만금이 가까워진 만큼 그린인프라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전략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9-15
  • 서울숲·응봉역 사이 350m 공중보행교 놓는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는 2024년까지 서울숲과 응봉역을 연결하는 길이 350m, 폭 10m의 공중 보행교를 설치한다고 13일 밝혔다. 보행교는 다양한 콘텐츠와 전망,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해 단순히 걸어서 지나가는 공간이 아닌 걷는 즐거움이 있는 명소로 만든다는 목표다. 서울숲은 서울을 대표하는 생태‧문화‧경관 명소지만 현재 도로, 중랑천, 철도 같은 물리적 단절로 파편화되어 있다. 이에 응봉역, 응봉산을 연결해 서울숲 일대를 통합하고 공원‧녹지축을 확장할 계획이다. 보행과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여 서울숲 일대 지역에 활력을 높인다는 생각이다. 이번 보행교 건립은 미완의 서울숲(61만㎡)을 완성해 세계적인 생태문화공원으로 재생하는 내용을 골자로 시가 작년 3월 발표한 '서울숲 일대 기본구상'을 구체화하기 위한 핵심 기반사업의 하나다. 서울숲은 연간 750만 명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대형공원이다. 서울숲과 마주보고 있는 응봉산은 봄이 되면 노란 개나리가 만개하는 봄꽃 명소이자, 서울숲, 남산, 청계산, 우면산까지 한 눈에 보이는 조망명소로 서울시민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인근 성수동은 예쁜 식당과 카페, 상점들ㅀ 인기가 높다. '서울숲 일대 기본구상'은 서울숲 일대를 과학‧문화 콘텐츠로 연결하는 세계적 생태문화공원으로 재생하는 것이 핵심이다. ▲과학교육의 장이자 시민문화시설인 ‘과학문화미래관(가칭)’ 조성 ▲40여년 간 소음‧분진 등으로 지역주민의 숙원이었던 레미콘 공장의 이전‧철거 및 수변문화공원 재생 ▲레미콘 공장부지-응봉역 ‘보행전용교’ 건설 등으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보행교 건립을 위해 '서울숲 보행교 기본계획 수립 및 공모관리' 용역을 13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금번 용역을 통해 경관‧조경 등을 고려한 보행교 디자인 특화방안 등 보행교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설계공모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보행교의 시점부인 응봉역 일대와 종점부인 공장 이전부지에는 수변문화공원 등과 같이 지역 활력에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제안서 평가를 거쳐 낙찰자를 선정, 9월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공모를 거쳐 2021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실시하고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성창 서울시 공공개발기획단장은 “서울숲 일대 공중 보행교 건립을 통해 응봉산과 서울숲 등 기존 자원을 연계, 남산으로 이어지는 중요 녹지축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8-13
  • 북부간선도로 상부에 녹지공간 조성…10월 국제설계공모 실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 SH공사는 북부간선도로 중랑구 구간 상부에 오픈 스페이스를 만들어 녹지공간을 확대하는 '북부간선도로 입체화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와 사업대행자인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중랑구 ‘북부간선도로’ 신내IC~중랑IC 약 500m 구간 상부에 인공대지를 만들고, 주변을 포함한 약 7만5000㎡에 컴팩트시티(Compact City)를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청년 1인가구와 신혼부부 중심의 1000호 규모 공공주택(청신호 주택),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공원, 보육시설 같은 생활 SOC, 일자리와 관계된 업무‧상업시설이 집약적‧입체적으로 들어서 지역의 자족기능을 확보한다. 인공대지 위에는 오픈 스페이스를 최대한 확보해 인근 지역주민들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녹지공간을 대폭 확대하고, 도시농업시설, 여가활동을 위한 공동이용시설 등을 촘촘하게 배치한다. 또, 서울 동북권과 수도권 신도시를 연결하는 관문지역이자, 경춘선 신내역과 향후 개통 예정인 6호선 신내역, 면목선 경전철역 등 트리플 역세권이 형성될 예정인 일대의 잠재력을 살려 대중교통 중심 생활권으로 탈바꿈시킨다. 서울시와 SH공사는 국제현상설계공모를 통해 도시 전반을 창조적으로 디자인함으로써 도시공간 재창조 효과를 극대화, ‘낙후‧고립’이라는 공공주택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나아가 지역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도로 위 도시라는 점에서 비롯되는 소음, 진동, 미세먼지 등 우려와 관련해서는 수차례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서 충분히 해결 가능하다는 검토의견을 받은 상태로, 향후 설계단계에서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최적의 공법을 채택해 적용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지 총 7만4675㎡를 ‘공공주택지구’(신내4 공공주택지구)로 지정 추진한다.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되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환경‧교통영향평가 등 건축에 필요한 각종 심의를 통합심의로 받게 돼 사업추진 절차가 대폭 간소화된다. 시는 주민의견 수렴절차를 거쳐 연내 지구지정을 마무리하고, 10월 중 국제현상설계공모를 통해 설계안을 채택한다는 계획이다. 2020년 실시설계를 거쳐 2025년 완공을 계획하고 있다. 국제현상설계공모 대상지에는 북부간선도로 신내IC~중랑IC 사이 500m구간이 포함되지만, 인공대지의 실제 조성구간은 선정된 당선작의 계획안에 따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박원순 시장은 “도로 상부를 활용해 주택을 지은 독일의 ‘슐랑켄바더 슈트라세’, 유휴부지에 혁신적 건축물을 짓는 프랑스의 ‘리인벤터 파리’ 같이 저이용 토지를 활용해 지역발전까지 이끌어내는 신개념 공공주택을 서울에서도 본격적으로 선보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8-05
  • '국제교류복합지구 수변생태‧여가문화 공간' 국제지명 설계공모 실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탄천과 한강 일대 63만㎡를 수변생태‧여가문화 공간으로 바꾸기 위한 국제지명 설계공모를 실시한다. 29일 서울시는 '코엑스-잠실운동장 국제교류복합지구(SID)' 내 탄천‧한강 일대를 ‘수변생태‧여가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국제교류복합지구’는 삼성동 코엑스를 시작으로 현대자동차 GBC 부지에서 잠실종합운동장까지 이어지는 166만㎡ 지역이다. 국제업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수변공간을 연계해 서울의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핵심 공간인 글로벌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복합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핵심 방향은 ▲탄천과 한강이 지닌 본연의 자연성 회복 ▲전 세계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변 휴식체험 공간 조성 ▲강남과 송파를 잇는 탄천보행교 신설을 통한 주변으로부터의 접근성 강화다. 서울시는 탄천양안 및 한강변 정비사업과 탄천보행교 신설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각각 2017년 8월, 2018년 10월에 수립 완료했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방향의 탄천과 한강 일대 수변생태‧여가문화 공간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설계안을 마련하기 위한 ‘국제지명 설계공모’를 8월 29일부터 11일2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는 ‘탄천양안 및 한강변 정비사업’과 ‘탄천보행교 신설사업’에 대한 통합 공모다. 서울시는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SID) 중심에 수준 높은 공공수변공간 조성을 위해 지리적‧계획적 연관성이 높은 이 두 사업의 설계공모를 통합 추진함으로써 공모결과물의 통합 디자인을 확보함과 동시에 사업기간 감소, 비용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국제지명 설계공모를 거쳐 연내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한다. 2021년 6월 착공을 시작해 2024년 상반기까지 조성사업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설계공모에 앞서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7개 이내의 지명팀 선정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참가의향서(RFQ)’를 받는다. 8월 23일 오후 5시까지 서울시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의향서는 서울시 설계공모 통합포털 ‘서울을 설계하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의향서 제출을 위해서 먼저 설계팀을 구성해야 한다. 각 팀은 도시, 건축, 토목, 생태환경(조경), 교통 등 본 사업과 관련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하며, 대표사는 설계목표에 가장 적합한 분야의 전문가로 제안자가 직접 선정한다. 시는 참가의향서 모집을 통해 7개 이내의 설계팀을 선정, 8월 29일부터 11월 22일까지 진행예정인 본 설계공모에 지명할 예정이다. 본 설계공모에 참가할 설계팀은 ▲기본 아이디어 및 프로젝트 이해도 ▲팀 구성 및 추진체계 적정성 ▲유사 프로젝트 수행 경험 등을 기준으로 해 7개 이내로 선정할 계획이다. 향후 설계공모 당선팀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에 대한 계약 우선 협상권을 부여한다. 그 외 지명팀에게는 2등 1억 원, 3등 5000만 원, 가작(2~4팀) 각 2500만 원의 상금을 부여한다. 김선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현재 콘크리트로 덮여있는 탄천변과 한강변의 자연성을 회복하고, 다양한 수변 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추길 기대한다”며 “국제 MICE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수변문화 여가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설계공모 참가의향서 모집에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29
  • 닐 커크우드 하버드대 교수 "제주신화역사 테마공원, 세계적 관광지 잠재력 갖춰"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2022년 신화역사공원 내 J지구에 조성되는 제주신화역사 테마공원의 밑그림이 공개됐다. 닐 커크우드 하버드대 교수는 지역주민의 참여를 이끌 협력체계 구축을 강조하며, 세계적 명소로서의 가능성을 타진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18일 JDC본사에서 신화역사공원 J지구 내 ‘제주신화역사 테마공원’ 조성에 대한 조경, 경관, 관광, 운영·관리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주신화역사 테마공원’ 사업은 신화역사공원 본연의 목적 달성을 위한 제주 신화‧역사 중심의 자연‧문화형 테마공원 사업이다. 제주의 신은 ‘땅에서 솟아났다’라는 특성에 착안해 단지를 제주의 오름 형태로 형상화 하고, 제주 신화‧역사 주제의 광장과 정원, 예술인 마을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자문회의는 위원장에 임승빈 서울대학교 조경학과 명예교수를 비롯해, 조경 분야에 닐 커크우드 하버드대학교 디자인대학원 교수, 조경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경관 분야에 주신하 서울여자대학교 원예생명조경학과 교수, 관광 분야에 고동완 경기대학교 관광개발학과 교수, 운영 분야에 이근향 서울식물원 전시교육과장이 참석했다. 회의는 ‘제주신화역사 테마공원’의 주제인 ‘제주의 신화‧역사’ 구현에 주안점을 뒀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설계의 방향성 및 내용, 정원박람회 개최 및 운영방안, 주요 공간 세부 연출 계획 등에 대해 논의됐다. 자문회의는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조경분야 자문을 맡은 닐 커크우드 교수는 “전세계적으로 조경사업에 있어서 전통과 지역주민과의 연계성에 주목하는 추세로 제주 신화는 이러한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는 아일랜드 같이 천혜 자연 환경이 잘 갖춰진 곳으로 많은 면에서 닮았다고 생각한다”며 “세계적으로 성공한 아일랜드 같이 글로벌한 세계적 관광지가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참여를 강조했다. 그는 “지역주민이 참여 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이 가장 중요하다”며 주민과 일하는 사람들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프로젝트가 필요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문대림 JDC이사장은 “제주의 독특한 신화‧역사‧문화를 적극 활용한 제주신화역사 테마공원을 조성하는데 있어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신화역사공원의 완성도를 높이고, 교육적‧문화적 가치를 증진시키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JDC는 최근 ‘제주신화역사 테마공원’의 조경설계 공모에서 '그룹한 어소시에이트'를, 건축설계 공모에서 '범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를 각각 선정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21
  • 창동·상계 동서간 연결교량 설계공모…'다이나믹 웨이브' 당선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는 '창동·상계 동서간 연결교량- 보행교와 보차도교' 설계공모에 동해종합기술공사 컨소시엄의 ‘다이나믹 웨이브’가 당선됐다고 19일 밝혔다. 동해종합기술공사, 누리플랜, 혜동 브릿지 주식회사, 폴리머건축사사무소가 공동 응모한 ‘다이나믹 웨이브’는 보차도교·보행교·친수공간·녹지 및 주변 시설을 하나로 묶는 다이나믹 웨이브(Dynamic Wave)라는 역동적인 공간을 제시했다. 특히 보행교는 조경과 수변공간, 교량을 하나로 통합하여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는 열린공간이 되도록 했다. 장경간의 개방감 있는 공간연출과 인근 철도교량과의 간섭을 최소할 수 있도록 비대칭 아치교로 계획하였으며, 역동적이면서도 유려한 곡선교로 계획하여 인접한 2개의 교량과 통일된 경관을 제안하였다. 신설교량은 창동·상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있는 중랑천에 설치된다. 보·차도교는 폭32m 연장 132m으로, 보행교는 폭10m, 연장 115m 규모로 2023년까지 건설된다. 이번 설계제안공모에는 총 8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2차 심사를 거쳐 작품을 선정했다. ▲2등은 경동엔지니어링(제일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공동응모) ▲3등은 한맥기술(삼안, 효명이씨에스, 디자인연구소 라온 공동응모) ▲4등은 에이텍건축사사무소 ▲5등은 동일기술공사(수성엔지니어링, 이한환경디자인,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 공동응모)가 각각 선정됐다. 심사위원장인 박선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는 “당선작은 건축과 토목의 협업이 잘 이루어진 계획안으로 디자인이 매우 절제되고 필요한 부분에만 악센트를 준 것이 매우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당선작에게는 기본‧실시설계 우선협상권이 주어지며, 시는 내년 하반기 중으로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말 착공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향후 준공 예정인 서울 아레나 복합문화시설과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와 연계하여 보행교 및 보차도교 2개의 브릿지를 통해 지역의 교통 수요 분산 효과 뿐 만 아니라 보행교 자체가 시민의 문화 및 여가 공간으로 활용되고 동북권 지역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19
  • 3기 신도시, 기획단계에 3D 도시 마스터플랜 수립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국토교통부는 3기 신도시의 기획단계에 3D 도시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 국토부는 14일 수도권 30만호 주택공급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신규 공공주택지구에 대해 도시건축 통합계획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도시건축 통합계획이란 도시의 초기 기획단계에서부터 도시, 건축, 시설물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3D 도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토지이용계획 등의 도시계획과 건축계획을 수립하는 방식이다. 도시와 건축은 입체적이고 일체화된 하나의 공간으로 인식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도시계획과 건축계획은 서로 연계성이 부족하며, 선행되는 2차원적 도시계획에 3차원적 건축계획이 맞춰야하기 때문에 최적의 도시공간을 구현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도시건축 통합계획을 적용하여 기획단계에서 공모 등을 통해 3D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면, 도시의 모습과 경관을 사전에 시뮬레이션 할 수 있어 도시 경관 개선, 효율적인 공간 활용계획 수립, 걷고 싶은 도시 조성 등이 가능하다. 국토부와 국가건축정책위원회,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논의를 통해 신규 공공주택지구에 도시건축 통합계획을 적용하기로 하고 세부 추진방안을 협의했다. 특히, 성남서현, 수원당수2, 과천 등 3개 지구의 경우,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입체적 마스터플랜 설계 공모를 위한 지침을 수립하고 있다. 3개 지구의 입체적 마스터플랜 공모는 각 지구의 공공주택지구 지정 절차가 완료된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규철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신규 공공택지의 초기 기획 단계부터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협력하여 도시계획 방식을 선진화하고 도시경관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14
  • 2020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의왕 레솔레파크에서 개최 '박람회장 설계착수'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2020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내년 10월 의왕 레솔레파크에서 개최된다. 1일 경기도는 2020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나라장터에 게시했다. ‘자연愛 도시 의왕에서 정원을 거닐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내년 박람회에는 총 14억 원이 투입된다. 박람회장 설계에 투입되는 예산은 5000만 원으로 경기도와 의왕시는 정원을 주제로 정원문화를 체험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형 정원문화박람회 개최를 위한 박람회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람회와 연계해 행사장 주변에 마을정원 조성도 구상하고 있다. 의왕 레솔레파크는 29만5593㎡ 규모에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자연학습공원, 스카이레일, 조류생태과학관, 전망대, 생태습지 등이 모여 있는 곳으로, 박람회장은 10만㎡ 규모로 계획돼 있다. 경기도와 의왕시는 이곳에서 전시정원과 정원문화 체험 및 산업부스를 마련하고, 컨퍼런스, 공연, 전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추진계획에 따르면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는 11월까지 진행되며, 이후 내년 1월과 2월 사이 전시정원 공모전 민간위탁 기관 선정, 3월과 4월에 정원 공모전이 개최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02
  • 조달청, 300억 이상 대형사업 'BIM 기반 설계공모' 시행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조달청이 오는 2021년까지 건설정보모델링(BIM) 적용을 모든 설계단계로 확대하여 건설 생애주기에 활용한다고 1일 밝혔다.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은 자재, 공사비와 같은 건설정보가 입력된 3차원 건축물 모델로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을 수행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조달청은 현재 시설공사 맞춤형서비스로 발주하는 공공건축물에 BIM을 적용하여 일부 설계단계, 대형공사 입찰 및 시공단계에 활용하고 있다. 일부 단계에 적용하는 BIM을 확대하여 ▲300억 원 미만 중소규모 사업은 계획‧중간‧실시설계 등 모든 설계단계 ▲300억 원 이상 대규모 사업은 BIM 기반 설계공모 평가로 설계자를 선정한 후 모든 설계단계에 BIM을 적용한다. 또한 BIM 활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하여BIM 기반 설계도면‧수량데이터 작성기준을 개선하고, 환경 시뮬레이션 활용방안을 마련한다. 조달청은 지난 24일 ‘건설생산성 향상을 위한 BIM 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련 업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전문가들은 설계공모와 설계단계에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정재은 시설사업국장은 “조달청은 건설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BIM 적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간담회 의견수렴 결과와 국내 BIM 현실을 고려하여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02
  • 효창공원, '독립운동 기념공원'으로 재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효창공원'이 오는 2024년 '독립운동 기념공원'으로 재조성된다. 서울시는 독일 ‘홀로코스트 추모공원’처럼 일상 속에서 독립운동의 역사를 마주하는 기념공원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국가보훈처와 함께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하루 앞둔 10일 '효창독립 100년공원 구상안'을 발표했다. ▲효창공원의 재조성 방향은 변화 가능한 ‘다층적 공간’으로 ▲독립운동가 7인의 묘역은 ‘일상 속 성소’로 ▲주변 지역은 ‘확장된 공원’의 개념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폐쇄적이고 정적인’ 공간이었던 효창공원을 ‘함께 기억하는 열린’ 공간으로 바꿔나간다는 목표다. 먼저 효창운동장은 공원과 하나가 되는 공간으로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스탠드, 조명탑, 트랙 등 일부 시설을 제거하고, 스탠드 대신 경기장 주변 지형(경사지)을 활용한 피크닉형 관람석을 조성한다. 공원 출입구와 맞닿아 있는 곳에는 1만5000명의 독립운동가 기념공간을 조성한다. 독립운동가 묘역은 일상 속 추모공간이 된다. 독일의 ‘유대인 학살 추모공원’, 파리의 ‘페르라셰즈 묘지공원’ 같은 공간으로 만든다는 목표다. 아울러 손기정체육공원, 식민지역사박물관, 이봉창의사 기념관, 경의선숲길, 숙명여자대학교 등 주변에 위치한 거점들과 연결로 공간적 범위를 확대한다. 용산구의 ‘효창100년길 조성사업’과 연계해 담장을 없애고, 자연스럽게 공원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한다. 동쪽으로는 공원과 맞닿아 있는 ‘숙명여자대학교’, 시민 성금과 기증자료로 건립된 ‘식민지역사박물관’을 지나 숙대입구역으로 이어지는 문화공연‧전시 특화길(650m)이 조성된다. 남쪽으로는 용산에서 태어나 효창공원에 묻힌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이봉창 의사 생가 터에 ‘이봉창 기념관’('20.4. 준공)이 건립 예정이다. 효창공원 북쪽에 있는 손기정 체육공원은 내년 6월 새롭게 단장한다. 시는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하나로 손기정 체육공원을 마라톤 특화공원이자 손기정‧남승룡 선수 기념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손기정&남승룡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현재 공원조성계획 변경, 기본설계 등을 거쳐 세부 계획안을 마련했으며, 연내 실시설계 마무리 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효창독립 100년공원 구상'의 최종 계획안은 시, 국가보훈처, 문화재청, 용산구, 독립운동 관련분야, 축구협회,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효창독립 100년포럼(가칭)’에서 토론회, 심포지엄 등 공론화 과정을 거쳐 마련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4-10
  • 서울시립대 미래융합관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는 서울시립대 내에 공학계열 융복합연구시설인 ‘미래융합관’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에서건축사사무소 오드투에이가 당선됐다고 15일 밝혔다. 심사위원회는 도시·건축 분야7인으로서 심사는설계도판과프리젠테이션 2단계로 진행하였다. 심사는 교수연구실, 실험실 등 교육·연구시설에 대한 기능적인 공간계획과 시설제안의 우수성에 주안점을 두고 평가했다. 당선작은 주변 시설물간의 접근 동선이 합리적으로 설계되었으며, 미래융합관에 배치되는 3개학부(과)의 면밀한 층별 계획으로 효율적인 내부 공간 조성하였다는 평이다. 또한 단조로울 수 있는 입방체 공간의 중심을 비움으로 수평과 수직으로 연결하는 보이드공간을 단순하고 명쾌하게 계획했다. 그로 인하여, 건물 내부로 자연채광과 환기가 적극적으로 유입될 수 있는 쾌적하고 효율적인 교육, 연구 환경을 확보했다. 원윤희 서울시립대학교 총장은 “미래융합관 건립을 계기로, 경쟁력 있는 4차 산업 주도형 인재를 육성하고, 상생으로 시대를 선도하는 서울시립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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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2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이어 쓰는 조경학개론
공모전
  • 영등포 문래촌 특화가로 조성 아이디어 공모 공모기간 : 2019. 11. 5 (화) ~ 2020. 1. 6 (월) (63일 공고) 응모자격 : 역사·도시·문화와 도시지역 재생 및 활용에 관심 있는 분 누구나. 단, 공모전 심사위원회, 준비위원회, 및 용역 수행자는 참가 불가. 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공모내용 : 특화가로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공모범위 : 1, 2, 3구간 중 택 1 ○ 1구간 : 영등포역 ~ 대선제분일대 가로 ○ 2구간 : 문래창작촌 및 기계금속산업 밀집지내 가로 ○ 3구간 : 경인로 스마트보행환경 개선 가로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19. 11. 5(화) ~ 2020. 1. 6(월) ○ 질의접수 : 1차 - 2019. 11. 11(월) ~ 11.15(금)(질의 답변은 11.20(수) 일괄게시) 2차 - 2019. 12. 2(월) ~ 12.06(금), 질의 답변은 12.11(수) 일괄게시) ○ 현장설명회 : 2019.11.22.(금) 15:30, 문래근린공원(영등포구 문래동3가 66) ○ 공모접수 : 2020. 1. 6(월) 10:00 ~ 17:00까지 ○ 발표일자 : 2020. 1. 15(수) ○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 상 식 : 2020. 1월 중(당선자에게 별도 통보) ※ 문의사항 - 서울시 도시활성화과(도시활성화정책팀 배현경) : xodiddls@seoul.go.kr, 02-2133-4635 - 공모관리팀(마실와이드) : competition@masilwide.com, 02-6010-1022
  •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품격 있는 작가정원 조성을 통해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그린프리미엄을 제공하고, 주민밀착형 공공정원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고자“제2회LH가든쇼”를 개최합니다. 이에 LH가든쇼를 빛내줄 작가정원 작품을 공모하오니,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정원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제2회 LH가든쇼 행사 개요 장 소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동말근린공원 개막식 2020년 5월 15일(금) 예정 주 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 평택시 주 관 ㈜환경과조경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공모 부문 작가정원 9개소 조성 규모 150㎡ 내외(개소당) 조성 비용 개소당 4,500만원(부가세 별도) 설계비 500만원, 시공비 4,000만원 공모 주제 “정원, 경계를 품다” - 대상지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제15호 근린공원(동말근린공원)으로,농촌과 도시, 국내와 국제, 현재와 미래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곳입니다.LH가든쇼 작가정원이 그 ‘경계’를 너른 품으로 품어 안음으로써,고덕국제화계획지구만의 장소적 특성을 담아내야 합니다. 작품 접수 2019년 12월 9일(월)~12월 11일(수) 18시까지      접수처▶ ㈜환경과조경 이메일 klam@chol.com      문 의▶  02-521-4626(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작품 심사 2019년 12월 13일(금) 결과 발표 2019년 12월 17일(화), 선정자 개별통보, 홈페이지 공지 시상 내역 시상 내용 상훈 상금 대상(1팀) LH공사 사장상 1,000만원 금상(1팀) LH공사 사장상 700만원 은상(1팀) 평택시 시장상 500만원 동상(1팀) 평택시 시장상 300만원 ※ 대상 수상 작품은 2021 BUGA 에르푸르트(독일정원박람회)에 이전 설치(예정) 문의㈜환경과조경02-521-4626 (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이일klam@chol.com
  • 평택고덕 A-7BL,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 목적 문화예술진흥법 제9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 등) 및 동법 시행령 제12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에 의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건설사업지구에 설치될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을 공개 모집코자 함 사업명 ◦ 평택고덕 A-7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공모개요 ◦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의 종류 - 미술작품 : 조각, 미디어아트 등 문예법 상 미술작품(지자체 심의대상 작품) - 환경조형시설* : 조각, 미디어아트 등 순수창작조형물(지자체 심의 미대상 작품) *아파트 단지 내 조경공간에 설치되는 조형물로써 입주민 참여형․시각적 오브제 등 ◦ 사업비 및 공모수량 - 평택고덕 A-7BL A-1 미술작품: 90,000(천원), 수량 1개 A-2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A-3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 위례 A3-3bBL B-1 미술작품: 52,000(천원), 수량 1개 B-2 환경조형시설: 95,000(천원), 수량 1개 * 사업비는 작품 설치에 관련된 모든 경비를 포함한 금액이며, A, B 두 개의 공모단위(건)으로 공모 ◦ 설치기간 : 계약일 ∼ 건축물사용승인 이전까지 공모일정 ◦ 응모작품 제출일시 : 2019.12.02, 09:00∼17:00 ※ 마감시한(17:00) 이후 메일 발송된 응모 건은 접수되지 않으니 주의 바람. 단, 마감시간 이후 수신된 응모 건 중 이메일 수신 창에서 발송시간이 마감시간 이전인 것으로 확인될 경우 접수처리 가능 ◦ 응모작품 접수 회신일시 : 2019.12.02, 09:00∼18:00 ◦ 심사위원 번호표 추첨일 : 2019.12.03 ◦ 작품 심사일자 : 2019.12.04 ◦ 당선작 발표예정일 : 2019.12.05 ※ 당선작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홈페이지에서 발표 : http://www.lh.or.kr ◦ 당선예정작 이의 신청기간 : 2019.12.05 ~ 2019.12.11 ※ 심사일정은 진행 여건 상 조정될 수 있으며,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현장설명서로 대체함 공모 절차 ◦ 응모요령 : 공모조건 등의 세부사항은 공모지침서 등에 의함 ◦ 응모작품 제출 방법 : 이메일로 제출(lhcorporation2020@gmail.com) ◦ 응모작품 접수 방법 : 제출일 마감시간 이내 이메일 전송 완료된 작품에 한해 접수 - 이메일로 응모 후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되며, 접수번호 부여 시 응모 신청 완료됨 ※ 이메일 전송 실패하여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이 오지 않을 경우, 별도 유선통화(070-7431-7195) 및 이메일 재전송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