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관리
폴더명
스크랩
  • name
  • name
  • '`"(
  • ƒ'(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name
  • name

조경일반

뉴스 상세검색
뉴스 상세검색 닫기
카테고리
기간
~
검색어
  • [부고] 변재상 신구대 조경학과 교수 모친상
    ▲변재상 신구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모친상 = 18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층 23호, 발인 11월 20일, 장지 분당 메모리얼 파크, 02-3010-2000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18
  • “가로가 함께 변해야 이상적인 녹색도시”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보행가로환경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2019 디에스디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5일 그룹한어소시에이트 6층 그룹한 갤러리에서 개최됐다. 환경조경나눔연구원이 주최·주관하고 디에스디 삼호, 월간 환경과조경에서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서울 길음역 주변의 ‘신길음 도시환경정비사업’ 구역 내 보행가로를 대상지로 지속가능하고 탄력적인 도시 가로환경을 제안하는 것으로서, 심사결과 최종 11개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1부에서 임승빈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박명권 심사위원장의 공모전 경과보고 및 심사평, 이윤권 디에스디 삼호 사장의 축사에 이어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작품설명회가 이어졌다. 임승빈 원장은 “녹색이상도시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꽃과 나무만 있어서는 안된다. 가로환경이 변화해야 한다”며 “이번에 수상한 작품들은 우리나라의 도시가로를 만드는 데 훌륭한 지침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명권 심사위원장은 “폭이 좁은 불리한 가로 환경인데도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해도 될 만한 제안들이 많이 제시됐다. 앞으로도 미래세대들이 도시환경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일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윤권 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실제 현장에 적용된다는 점이 강점”이라며 지난해에도 공모전을 통해 좋은 아이디어들을 얻었고, 이번 공모전 제안들도 내년에 실행될 예정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시상식에서는 대상을 받은 ‘REWIND 길음’의 경희대학교 곽규빈, 김사무엘, 백지웅, 이지혜, 이현승 팀에게 상금 300만 원과 상장이 수여됐고, 최우수상인 ‘DOUBLE WAY’의 서울여자대학교 신영은, 이정민, 장예주 팀과 ‘UsPACE’의 서울여자대학교 김민지, 권태연, 김은선, 유다연 팀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 원과 상장이 수여됐다. 우수상인 ‘IOT 길음 : 폭 좁은 가로, 폭 넓은 활동’의 경희대학교 김가영, 김홍준, 박태영, 정호재 팀, ‘HIGH PER LINK’의 서울여자대학교 박세경, 박효주, 임호경 팀, ‘FLEX’의 전북대학교 김인호, 박성주, 이정빈 팀에게는 각각 상금 50만 원과 상장을 수여했다. 또한 가작인 ‘신길음, 빛으로 떠오르다’의 배재대학교 김경록, 김주희, 김희수 팀, ‘푸르내’의 부산대학교 도소정 씨, ‘Have a New Evening(길음동의 새로운 저녁만들기 프로젝트)’의 건국대학교 김나연, 송유진, 진영 팀, ‘Minimo:최소한의 요소로 최대한의 효과’의 계명대학교 민재웅, 이상준, 이성균, 최지원 팀, ’Tempo of City Life‘의 건국대학교 강동균, 백승헌, 손현진, 조희현 팀에게는 각각 상장이 수여됐다. ◆시상식 스케치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11-17
  • 고려대 조경 전공 선후배 한 자리
    [고려대학교 = 문선정 통신원] 고려대학교 조경교우회는 지난 2일 고려대학교 하나스퀘어 멀티미디어룸에서 ‘2019 추계 심포지엄 및 임시총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추계 심포지엄에는 고려대학교 조경교우회, 고려대학교 생태조경설계연구실, 고려대학교 조경 동아리 조경연구회가 참여했으며, 태종욱 조경교우회 회장(안산조경건설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초청강연, 임시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초청강연은 ▲표준영 조경연구회 회장의 ‘조경연구회 톺아보기’ ▲이호영 HLD 소장의 ‘HLD RECENT WORKS’ ▲김지연 신일환경 상무의 ‘건설법규 어디까지 파봤니’로 구성됐다. 표준영 회장은 애기능동아리박람회, 제기동 희망지 사업 등 동아리에서 2019년 한 해 동안 이뤄진 활동을 소개했다. 이호영 소장은 2015년 설립된 HLD의 다양한 최신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이호영 소장은 회사에서 이루어진 아파트 단지, 도시농업, 공원 등 다양한 분야의 조경 프로젝트를 스케일 별로 설명했다. 디자인 철학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대상지역의 핵심적인 요소가 무엇인지 계속 고민하는 핵심적 개입”이라고 답했다. 김지연 상무는 쉽게 접할 수 없는 건설법규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풀어놨다. 조경설계를 하며 알아야 하는 법규에 대해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서 설명했으며, 헷갈리기 쉬운 법률 용어와 국토공간체계, 도시개발 등에 대해 알려줬다.
    • 문선정 고려대학교 통신원jiindol3@naver.com
    • 2019-11-15
  • 제2회 젊은 조경가상, 동심원 ‘박경탁 소장’ 선정
    [환경과조경 윤정훈 기자] 박경탁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 소장이 ‘제2회 젊은 조경가’로 선정됐다. ‘젊은 조경가’는 한국 조경의 내일을 설계하는 젊은 조경가를 발굴하고, 그들의 작품과 생각을 널리 알리고자 지난 2018년 월간 ‘환경과조경’이 제정한 상으로, 공모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공모 대상은 만 45세 이하의 대한민국 국민으로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선보인 조경가 ▲도시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한 프로젝트를 주도한 조경가 ▲국제 무대에서 한국 조경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조경가다. 공모는 월간 ‘환경과조경’ 지면 공고 및 홈페이지 공고, 관련 단체 및 업체 홍보 후, 지난 10월 16일부터 11월 11일까지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해 이뤄졌으며, 별도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공모 참가자의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제2회 젊은 조경가’로 선정된 박경탁 소장은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와 하버드 GSD를 졸업하고 민우건축사사무소, O3SCOPE, SWA 샌프란시스코 오피스 등에서 실무를 경험했다. 이후 2016년부터 동심원에 합류해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다양한 조경 설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2016년 ‘허왕후 기념공원 국제 설계공모’, 2017년 ‘이사부 독도 기념공원 국제 설계공모’의 당선을 이끌었다. 특히 박 소장은 2007년 O3SCOPE, 2015년 삶워크숍(Salmworkshop)을 설립·운영하고 여러 조경 설계사무소를 거치며 국내외 다양한 조경 설계 공모전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동심원기술사사무소에 합류한 후에도 뚜렷한 설계 철학으로 자신만의 작업 세계를 꾸준히 펼쳐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자 박경탁 소장에게는 ▲젊은 조경가 트로피 ▲주요 작품을 발표하는 ‘토크쇼’ 개최 ▲작품을 소개하는 월간 ‘환경과조경’ 특집호 기획 ▲월간 ‘환경과조경’에 수상자의 설계사무소를 홍보할 수 있는 ‘지면 광고’ 게재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이번에 선정된 ‘제2회 젊은 조경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월간 ‘환경과조경’ 2020년 1월호에 수록될 예정이다.
    • 윤정훈hoons920@daum.net
    • 2019-11-15
  • 제22회 올해의 조경인, 문길동 서울시 푸른도시국 조경과장 선정
    [환경과조경 김모아 기자] ‘제22회 올해의 조경인’에 문길동 서울시 푸른도시국 조경과장이 선정됐다. 월간 환경과조경은 14일 ‘제22회 올해의 조경인 선정회의’를 개최한 결과, 올해조경 분야 발전을 위해 가장 큰 공헌을 한 조경인으로 문길동 과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의 조경인’은 월간 환경과조경이 1998년부터 한 해 동안 조경 분야 발전에 공헌한 이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개최해 온시상식이다. 매년 연말 관련 단체 및 전국 독자의 추천을 받아 학술·산업·정책·특별상 등 4개 부문에 걸쳐 네 명의 올해의 조경인을 선정해왔으며, 2018년부터는 공적을 더욱 뜻깊게 기리고자 단 한 명의 ‘올해의 조경인’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변화를 꾀했다. 이번 ‘올해의 조경인’ 후보 추천은 월간 ‘환경과조경’ 지면 및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지난 10월 16일부터 11월 11일까지 이메일, 팩스, 우편 등을 통해 이뤄졌으며, 역대 올해의 조경인 수상자, 조경 관련 단체장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제22회 올해의 조경인으로 선정된 문길동 과장은 서울시 푸른도시국 조경과장으로 재직하며, 시민주도형 도시녹화운동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서울정원박람회’, ‘시민조경아카데미’, ‘시민정원사 양성’ 등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조경 분야 시책 사업을 추진해 서울시 조경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18 서울정원박람회’에서는 90여 개의 전시 정원을 선보여 서울정원박람회 역대 최대 규모의 관람객을 유치했으며, 2019년에는 해방촌과 서울로7017 일대로 무대를 옮겨 도시재생형 정원박람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나아가 서울정원박람회를 국제적 행사로 격상시키고자 기획 및 추진 중인 ‘2020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역시 높이 평가됐다. 제22회 올해의 조경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인터뷰는 월간 ‘환경과조경’ 2019년 12월호에 수록될 예정이다.
    • 김모아more-moa@naver.com
    • 2019-11-14
  •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 IFLA-APR 어워드 수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는 지난 8일(현지시각) 필리핀 세부 워터프론트 호텔에서 개최된 세계조경가협회 아시아·태평양지역 시상식(IFLA-APR 어워드)에서 2개 부문에 ‘Award of Excellence’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가 설계한 ‘경의선숲길공원’은 IFLA-APR 어워드 Cultural&Urban Landscape 부문에서 Award of Excellence를, ‘Fish Eye View Garden’은 Courtyard&Garden 부분에서 Award of Excellence를 받았다. ‘경의선숲길공원’은 지난 2016년까지 총 3단계에 걸쳐 조성된 공원으로 마포구 연남동으로부터 용산구 원효로까지 연결되는 총 길이 6.3km의 선형 공원이다. 서울과 신의주를 잇는 경의선 철길의 일부 구간이 지하화됨에 따라 지상부의 철도 부지에 조성된 공원으로, 용산과 마포 지역의 낙후된 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한 장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경의선숲길공원 프로젝트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3단계 구간은 재료, 형태, 질감 등의 디자인 요소를 기존 2단계구간과 동일하게 적용해, 도로와 복합 역사로 분절된 각각의 공간을 체험하더라도 연속적이고 통일감 있는 장소로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곳은 도심 속 선형의 그린 인프라 구축을 통해 도시재생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경의선의 역사적 의의를 전달하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센트럴파크와 같이 사람들이 많이 찾는 도심 속 녹색공간으로 변신했기 때문에 이를 빗대어 연트럴파크라는 별칭으로도 불리고 있다. 또한 지난 2016년 ‘세계도시조명연맹(LUCI, Lighting Urban Community of International)’이 수여하는 국제조명상(City·People·Light Award)을 수상하기도 했다. ‘Fish Eye View Garden’은 2018 태화강 정원박람회에 출품한 작가정원으로,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 소속 박경탁 소장과 박성준 사원, 양윤선 씨(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가 공동으로 설계하고 조경디자인 이레가 시공을 맡아 조성했다. 이 정원은 시커먼 색깔에 악취를 풍겼던 태화강이 은어가 돌아오고 수달이 서식하는 생명의 강으로 탈바꿈한 이야기를 정원에 담기 위해, 태화강에 살고 있는 50여 종의 물고기 중 대표어종 8종을 형상화한 조형물과 그 서식처를 연상시키는 쉼터를 만듦으로써 태화강 속에 살고 있는 물고기 이야기를 태화강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공간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12
  • 서울대 조경 동아리 라뷰(LAView), 3호 잡지 출간
    [서울대학교 = 김규순 통신원] 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학술동아리 라뷰(LAView)는 지난달 29일 라뷰 3호 잡지를 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라뷰는 2017년 결성된 학부생 중심의 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내 학술 동아리다. 주 활동 내용은 세미나와 답사, 인터뷰 등으로, 기수마다 조경과 관련된 다양한 생각을 담아 잡지를 제작한다. 1호 잡지 100부 완판, 2호 잡지 120부의 판매고를 기록한 라뷰 3호 잡지는 지난 1월부터 약 9개월간의 제작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 라뷰 3호는 최근 이슈가 되는 ‘핫플레이스’에 대한 단상을 메인 아이템으로 다뤘다. 여러 SNS 중에서 최근 주류로 자리 잡고 있는 ‘인스타그램’, 외부 공간에 국한되지 않고 점점 내부로 침투하는 ‘실내조경’, 카페에 부는 색다른 녹색 바람, 고리타분하던 장소에서 최근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책방’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펼쳐낸다. 뿐만 아니라 조경이란 무엇인지 나름의 정의를 글로 펴낸 ‘조경위키’와 구독자 리뷰, 답사기 등의 기사들을 한 권에 담아냈다.
    • 김규순 서울대학교 통신원rbtns0002@naver.com
    • 2019-11-12
  • 전북대 조경학과, 커리큘럼 전면 개정
    [전북대학교 = 신재문 통신원] 전북대학교 조경학과는 지난 6일 교내 416호 강의실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커리큘럼 전면 개정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현재 전북대 조경학과 커리큘럼은 설계과목과 이론과목이 구분되어 각 학기의 설계마다 응용하기가 힘들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됐다. 이번 개정에서는 이러한 문제점 개선에 중점을 뒀으며, 합리적인 교육 단계를 거치는 커리큘럼으로 재구성했다. 전북대 조경학과는 이번 커리큘럼 개정을 위해 국내 16개 대학, 미국 8개 대학의 커리큘럼을 참고했으며, 이번 개정안은 2020년 신입생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새로 개정될 커리큘럼의 방향은 ▲시대의 흐름에 부합하기보다 시대의 흐름을 이끌어가는 조경가 양성 ▲전공과목의 위계에 따른 학년별 과목배치, 기초에서 심화로 ▲저학년은 조경가로서의 스킬 습득 및 컴퓨터 툴 활용 능력 제고 ▲전공 교수별 기초부터 심화과정으로 자연스럽게 배치하는 것이다. 이 같은 목표로 신규과목 5개 개설, 삭제과목 4개, 통합과목 1개로 교과목을 개편했고, 과정 또한 각 학년의 단계에 맞고 이론과 설계가 톱니바퀴처럼 모아져 응용될 수 있도록 개편했다. 또한 1학년 때부터 4학년 때까지 점점 포괄적인 과목을 배치했다. 개편된 교육과정에 따라 1학년 1학기 교양과목으로 ‘조경학의 이해’, 전공선택으로 ‘조경제도및표현기법’, ‘환경생태학’이 배치됐다. 1학년 2학기에는 전공필수로 ‘조경식물학및실습1’, 전공선택으로 ‘공간구성론및실습’, ‘인간행태와 환경설계’, ‘전산조경실습’이 배치돼 기초전공을 공부하게 된다, 또한 기존 커리큘럼과 다르게 1학년 2학기 전공을 5과목에서 4과목으로 줄임으로써 기존 커리큘럼 때 한 과목을 선택할 수 없던 상황을 보완해 모두가 전공을 들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2학년 1학기 때는 전공필수로 ‘동양조경사’, 전공선택으로 ‘조경미학및디자인 기초’, ‘조경식물학및실습2’, ‘조경재료학’, ‘측량학및실습’, ‘컴퓨터그래픽’ 등 설계의 기본이 되는 과목으로 구성됐다. 2학기 때는 전공필수로 ‘조경계획’, 전공선택 과목으로 ‘서양조경사’, ‘정원설계’, ‘조경공학’, ‘화훼·지피식물학및실습’으로 구성됐다. 3학년 1학기 때는 전공필수로 ‘지형설계’, 전공선택으로 ‘조경관계법규’, ‘조경식재설계론및실습’, ‘현대조경사례연구’로 구성됐다. 2학기에는 전공필수로 ‘조경관리학-지속가능한조경설계’, 전공선택으로 ‘광역조경계획및설계’, ‘단지계획(캡스톤 디자인)’, ‘장소마케팅’, ‘조경수관리학’으로 구성됐다. 본격적인 심화설계 ‘장소마케팅’, ‘단지계획’, ‘광역조경계획및설계’라는 새로 개설된 과목이 추가된다. 4학년 때는 1학기에 전공필수로 ‘경관계획및관리론’, 전공선택으로 ‘경관생태학’, ‘생태복원론’, ‘졸업설계(캡스톤 디자인)’, ‘환경GIS실습’으로 구성됐고, 2학기 때는 ‘관광및휴양공간계획론’, ‘자연자원관리론’, ‘조경상세설계’로 구성됐다. 포괄적으로 조경을 다루는 과목으로 구성됐고, ‘생태복원론’과 ‘자연자원관리론’이라는 과목이 신설됐다. 전북대 조경학과는 이와 같은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앞으로 시간강사를 선발할 때도 워크숍을 열어 열정적이고 정말 학생들에게 필요한 지식을 가르칠 수 있는지를 면밀히 평가해 선발할 계획이다. 공청회에서는 현재 군복무를 앞두고 있는 1학년 학생들이 복학 후 커리큘럼이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한 문의가 많았는데, 교수들은 이에 대해 “내용상 중복되는 과목을 이수한 경우 학점을 인정해주는 등 커리큘럼이 꼬이지 않도록 조율할 것”이라고 답했다.
    • 신재문 전북대학교 통신원qqeettu@naver.com
    • 2019-11-11
  • 김승수 전주시장 “조경 통해 시민 존중받는 도시 만들 것”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조경을 통해서 시민들이 도시로부터 존중받는 느낌이 들게 하고, 도시의 물리적·심리적 회복력을 키우겠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지난 8일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2019년도 한국정원디자인학회임시총회 및 학술회의’에서 도시에서 갖는 조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시장은 축사에서 “도시는 사람을 담는 그릇이다. 도시를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서 시민들의 삶이 확 달라진다. 도시의 물리적 공간을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서 시민들의 운명이 달라진다. 그래서 ‘천만그루 정원도시’ 프로젝트를 핵심정책으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 시장은 “내년 공원일몰제가 시행되면 축구장 1820개 면적의 공원이 해제된다. 개발이 진행되면 공원뿐만 아니라 공원까지 오는 도로, 버스, 개발 후 관리 등 여러 가지 도시 문제가 발생한다. 전주시는 3500억 원의 매입비가 필요하지만, 시간이 걸리더라도 모두 매입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원이 없는 도시 공간에는 1000만 그루의 꽃과 나무로 거대한 정원을 만들어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주고자 하는 것이 ‘천만그루 정원도시’ 사업이다. 나무를 그냥 심는 게 아니라 우리 도시 전체를 하나의 정원으로 만들자는 것”이라며 “그동안에는 건축의 일부로 조경을 생각했는데, 조경이 전체고 그 안에 건축이 들어가는 총괄조경가를 영입해서 전주 전체를 하나의 정원으로 가져가는 중요한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경을 통해서 시민들이 도시로부터 존중받는 느낌이 들게 하고, 도시의 물리적·심리적 회복력을 키우고자 한다. 조경은 외관을 바꾸는 것이 아닌 인간의 본질, 심성을 바꿔가는 아주 중요한 일”이라며 총괄조경가를 필두로 조경 분야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천만그루 정원도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학회업무 및 향후계획 보고, 부의안건 심의, 한편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홍광표 한국정원디자인학회장은 보고를 통해 ▲국내 정원박람회 성공모델 개발 학술용역 ▲숲정원 유형화 및 대상지 타당성 평가방법 개발 학술용역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 종합계획 수립 학술용역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31일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의안건 심의를 통해 학회지 발간횟수는 연 2회에서 3회로 확대하기로 했으며, 내년 1월부터 정원문화의 대중화 및 활성화를 위한 정원 답사 프로그램을 연중 6회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다양한 지역에서 진행되는 시민정원사 교육을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호남지회, 영남지회, 중부지회 등 지회에서 각 지역별 시민정원사 교육을 전담하기로 했다.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식에서는 ▲김명윤 가든어스 대표가 공로패를 받고 ▲김인혜 강원랜드 시설팀장 ▲박기출 평택시청 산림녹지과 팀장 ▲어관용 청주시청 공원조성과 주무관 ▲윤문선 올리브숲가드닝 대표 ▲이광재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시설팀 조경차장 ▲이호우 러스터27 대표 ▲정은주 제이제이가든 대표 ▲홍승훈 가든인 대표가 감사패를 받았다. 홍광표 회장은 인사말에서 “도시에서 정원이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양한 행사와 연구들이 학회를 통해 결실을 맺어가고 있어 학회의 존재 가치를 높이고 있다. 우리 국토를 아름답게 가꾸고 국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하겠다”며 성원을 부탁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10
  • 전남, ‘3대 가족정원’ 만들기 성료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라남도는 숲속의전남과 함께 가족의 행복과 희망을 담은 나무 심기로 숲 가꾸기 분위기를 확산하고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3대 가족정원’ 만들기 행사를 6일 보성 동윤천생태공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3대 가족정원’ 만들기 행사에는 생일, 결혼, 입학 등 가족의 특별한 날을 가족정원 조성으로 기념하고 싶은 50가족과,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유영관 보성 부군수, 정은조 숲속의전남 이사장과 회원 및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석한 3대 가족들은 숲 돌보미 결의문을 낭독하고 세대별로 1그루씩 3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족 이야기를 담은 수목 표찰을 달았다. 이들은 앞으로 잡초 제거, 물 주기 등 숲 돌보미로 나서 후대에게 물려주고 싶은 남도의 대표 숲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새롭게 숲으로 조성되는 보성 동윤천생태공원에는 하천 주변에 잘 생육하는 삼색버드나무, 에머랄드골드, 은목서, 맥문동 등 2150그루가 심겼다. 숲속의전남 주관으로 매년 개최하는 3대 가족정원 만들기 행사는 2016년 나주혁신도시를 시작으로 1025명이 참여해 936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06
  • 산림·조경 산업기사 취득하면 기술초급 즉시 인정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앞으로는 산림 및 조경 산업기사 자격을 취득하는 즉시 산림기술자 기술초급이 인정된다. 기존에는 산업기사 자격 취득 후 2년 이상 산림분야 업무에 참여해야 기술초급 자격증을 발급 받을 수 있었다. 산림청은 산림기술자 초급의 진입장벽 완화 등의 내용을 담은 ‘산림기술법 시행령 개정안’을 이달 5일부터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 산림기술법은 산림기술의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산림기술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지난해 11월 시행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산림기술법 시행 이후 산림기술자 초급 발급조건을 완화해 달라는 의견이 많아서 이번 개정안에 담았으며. 이를 통해 산림일자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시행령 개정 이전에는 ‘기사’ 자격은 취득 즉시 기술초급 자격을 인정받았으나 ‘산업기사’의 경우에는 자격 취득 후 산림분야 업무를 2년 이상 참여해야 기술초급 자격증을 발급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이번 개정안에는 ‘산림자원법’ 개정에 따라 신설된 ‘산림복원사업’에 대한 기술자 배치기준이 마련됐다. 이에 따르면, 산림복원사업은 산림공학기술자의 업무범위로 1인 이상을 필수 배치하도록 해 녹지조경기술자 업무범위에서는 배제됐다. 이 외에도 행정지침으로 운영되던 산림기술자등의 자격요건과 관련된 경력 세부기준을 산림청장이 고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더 자세한 법령정보는 국가법령정보센터 홈페이지의 산림기술 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참조하면 된다. 한편 산림기술법상 산림기술자에는 ▲산림경영기술자 ▲산림공학기술자 ▲녹지조경기술자가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11-06
  • 여성 조경가로 살아가는 법… “꿈이 있다면 펼쳐라!”
    [한경대학교 = 최민정 통신원] 조경 실무 현장에서 당당하게 커리어를 쌓아가는 여성 조경가들이 예비·사회초년 여성 조경가들에게 자신들의 경험을 토대로 현실적인 조언을 해 용기를 북돋워줬다. 조경 걸그룹 ‘랜드걸스’는 지난 2일 서울숲 동심원갤러리 3층에서 ‘WOMEN and LIFE in LANDSCAPE ARCHITECTURE(이하 WLL)’ 강연회를 개최했다. 랜드걸스는 예비 및 현직 조경가를 위한 이벤트를 기획, 진행하고 자신만의 커리어를 쌓아가는 조경가들과 활발한 교류의 장을 만들고자 모인 커뮤니티 그룹이다. 랜드걸스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조경 실무 현장에서 당당하게 본인의 커리어를 쌓아가는 여성 조경가들과 예비·사회초년 여성 조경가들의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조경을 전공한 여학생들이 조경 실무자로 나설 수 있도록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사전신청으로 선정된 100명의 조경인으로 가득 찼다. 이날 강연회는 ▲강아람 조경기술사 ▲오현주 안마당더랩 소장 ▲유혜인 삼성물산 건설부문 책임 ▲윤희연 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부교수 ▲이양희 씨에이조경기술사사무소 팀장의 강연과 질의응답, 디너파티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강연은 랜드걸스 운영진인 백규리, 조유진, 김지호가 기획 및 총괄을 맡았고, 조경학과에 재학 중인 강현이, 김희주, 박진실, 서민정, 이중주, 정수현, 한수빈 등 학생 7명이 스태프로 참여해 행사 진행을 도왔다. 랜드걸스 멤버 백규리 씨(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강연회는 티케팅 오픈 후 5분 만에 매진됐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이런 강연회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됐다. 참석자분들이 원하는 걸 얻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강연회 포문을 열었다. 첫 강연자인 이양희 팀장은 “설계에 대한 고민과 열정이 있음에도 근무환경이 힘들고 자신의 능력에 대해 의심해 설계하는 것을 주저하게 된다. 나는 처음부터 조경학과를 준비하지도 않았지만 현재 설계회사에서 10년 이상 근무하고 있다. 하고 싶으면 주저하지 않고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 팀장은 회사에 다니면서 결혼과 육아를 함께 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복지 시스템 ▲주 52시간 근무 확대 ▲가정과 직장의 연계성을 꼽았다. 이 팀장은 “내 인생을 살아갈 권리를 가져야 한다. 결혼 후 주변에서 많은 우려의 말을 듣게 되는데 결혼, 육아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말고 원하는 것을 요구해 모두 성취했으면 한다”며 “설계하면서 육아를 하는 여성 조경가가 많이 없어 외로움을 느낀다. 많은 사람들이 있어야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듯이 다 같이 설계, 결혼, 육아를 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아람 기술사는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를 다니며 결혼하고 아이를 낳았다. 회사의 복지와 배려로 둘째를 낳은 후 복직했지만 현장에서 더 많은 일을 배워보고 싶어 현장설계 회사로 옮겼다. 가정의 변화가 생기며 재택근무나 파트타임으로 일하게 되면서 남는 시간에 공부를 해 조경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됐다. 직장에서 가정으로의 변화와 그 변화를 자격증 취득이라는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는 기회로 삼은 것이다. 현재는 조경 기술 분야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자 창업을 준비 중이다. 강 기술사는 “커리어와 육아를 나눠 생각하기보다 파트너와 서로 내·외조하며 오히려 업무로 인한 여러 고민이 가정과 육아로 의지 받고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조경의 경쟁력은 무한하다. 그 경쟁력을 믿고 경력을 쌓은 후 후세에 좋은 조경, 유의미한 조경을 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혜인 책임은 “이루고자 하는 것이 있으면 심장이 뛴다. 여러분도 심장 뛰는 일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또 그 일을 찾았을 때는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야 한다”며 본인에게 중요한 걸 찾아 선택해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화가 나거나 불편한 점이 있으면 불평보다는 나를 끌어올리고자 더 강해져야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오현주 소장은 설계와 시공을 모두 하는 회사를 만들어내자는 다짐으로 남편과 함께 창업한 회사의 성장과정을 소개하고, 삶의 목표 설정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오 소장은 “현실과 떨어진 설계 일만 하다가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설계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창업했다. 사람들이 우리가 만든 공간에 들어갔을 때의 감정과 감성에 집중했다. 일을 하면서 어떠한 설계과정이 익숙해 질 때마다 본래 회사의 목표와 방향에 대해 고민하며 새로운 길을 찾아간다. 또 새로운 방향으로 가다 보면 더 좋은 일과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새로움을 찾아가는 방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실제 현장에서 근무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조경은 여성에게만 힘든 것이 아닌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힘든 직업이다. 쉽게 버틸 수 있는 직업은 아니지만 하고 싶은 일이라면 각오하고 도전해 봤으면 좋겠다. 더 열린 마음으로 본인이 진짜 하고 싶은 것이 뭔지 생각하고 살아갔으면 좋겠다”며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던졌다. 윤희연 교수는 해외 직장에서의 경험과 다양한 대학원 연구에 대해 소개했다. 윤 교수는 해외 근무 당시 하이라인 파크 조성에 참여해 그 주변 동네가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더 전문적인 공부가 하고 싶어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도시 속 공공공간이 주는 큰 변화에 주목해 공부를 하게 됐다. 현재는 대학원생들과 국토를 더 좋게 만드는 정책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연구를 내놓기 위해 매진 중이다. 윤 교수는 조경이 활용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소개와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해외 유학, 대학원 진학 등 예비 조경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을 많이 공유해줬다.
    • 최민정 한경대학교 통신원alswjd9912@daum.net
    • 2019-11-05
  • 도전! 환경과조경 36기 ‘학생 통신원’ 공개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조경 전문 언론 ‘환경과조경’은 대학 소식 및 지역 정보 등을 발 빠르게 전달할 36기 학생 통신원을 5일부터 공개 모집한다. ‘환경과조경’은 조경을 전공하는 학생들 간의 상호 교류 및 정보 교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 조경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985년부터 통신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환경과조경 통신원을 거쳐 간 인원은 1000여 명에 이른다. 선발된 통신원들은 대학 소식과 지역 정보를 비롯해 조경 관련 다양한 소식을 취재해 기사를 작성하게 된다. 환경과조경의 지원을 받아 기획취재나 인터뷰, 학교 간 연합취재를 진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통신원으로 선발되면 매월 의무적으로 기사문을 제출해야 하며, 선정된 기사는 ‘e-환경과조경’에 게재돼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에 노출된다. 월간 ‘환경과조경’에 기사를 게재할 경우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또한 통신원에게는 간담회(글쓰기 교육, 임명장 수여식 등), 명사초청강연, 세미나뿐만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참여 기회가 주어지고, 지역 및 전국모임 등을 통해 통신원 상호 간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도 있다. 통신원은 2015년부터 서울시가 주최한 서울정원박람회 서포터즈 ‘그린핑거스’ 활동에도 참여해 왔으며, 선배 통신원 그룹인 ‘청년조경인연합 아라리’의 지원을 받아 조경이 가지고 있는 역량으로 지역의 이슈를 고민하는 활동을 다양한 영역에서 만들어 나가고 있다. ‘아라리’는 통신원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모전 컨설팅, 취업 및 진로 상담, 다양한 직업 체험 및 사회 참여 기회를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통신원이라면 누구나 아라리의 인적 네트워크를 지원받을 수 있다. 통신원 네트워크를 통해서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조경 답사 모임 ‘공간탐험대’, 예비·사회초년 조경가를 위한 이벤트 기획 커뮤니티 그룹 ‘랜드걸스’, 함께 하는 힐링 먹방모임 ‘곱사모’ 등을 비롯해 설계, 시공, 전통조경, 경관, 공무원·공기업 등의 주제별 소그룹에도 참여할 수 있다. 통신원은 조경 관련 학과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11월 5일(화)부터 12월 6일(금)까지 지원서를 받아 학교당 각 1명씩(한 학교에 지원자가 많을 경우 2명까지) 선발한다. 합격자 발표는 12월 10일(화) 홈페이지 커뮤니티 공지사항에 게시하고 개별적으로도 통보할 예정이다. 제출서류는 ▲이력서(자유양식으로 접수창에 첨부) ▲자기소개서 ▲기사 리뷰를 환경과조경 통신원 접수창에서 직접 입력하면 되며, 기사 리뷰는 월간 ‘환경과조경’, 인터넷 ‘e-환경과조경’에 게재된 기사를 기준으로 특정 기사에 대한 의견 혹은 잡지 전반에 대한 평가나 분석을 하면 된다. 지원서는 환경과조경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그 외의 개별 접수는 받지 않는다. 통신원에게는 임명장과 기자증을 발급해 주고, 월간 ‘환경과조경’ 잡지 증정 2년(40만 원 상당), 본사 단행본 증정 및 추후 단행본 구입 시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35년간 구축된 통신원 모임(아라리)에 자동 가입돼 인적 네트워크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통신원 지원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환경과조경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05
  • 서울시 자전거보관함 18개 중 6개 '관리소홀'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내 자전거보관함 18개소 중 6개소가 관리소홀로 폐쇄한 것으로 드러났다. 송아량 서울시의회 의원이 5일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가 관리하는 자전거보관함 총 18개소 중 6개소는 관리소홀로 폐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 2009년 시비 1억 2000만 원을 들여 잠실나루역에 자전거보관함을 설치했지만 부품 노후와 잦은 고장을 이유로 3월 폐쇄했다. 2010년 6900만 원을 들여 설치한 뚝섬역 자전거보관함과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자전거보관함 4개소도 5년 정도 운영했다가 같은 이유로 폐쇄 수순을 밟았으며, 지금도 잦은 고장으로 인한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관리현황을 살펴보면, 강남에 위치한 자전거보관함 5개소의 경우 청소 및 유지관리를 민간업체에 위탁해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반면, 성동구에 위치한 자전거보관함은 시설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외관 곳곳에 녹이 슬어 있고 흉물처럼 방치돼 있다. 송아량 의원은 “서울시는 친환경 자전거도시 시대를 열겠다며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을 장려하고 자전거 정책을 확대하고 있지만, 자전거보관함은 정작 관리 소홀로 폐쇄하고 있다”면서 “고가의 설치비와 유지관리비용을 들인 만큼, 폐쇄만 할 것이 아니라 민간업체에 맡겨 관리하는 방안 등을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송 의원은 “서울시민의 자전거 이용 수요는 늘어나는 반면 자전거 도난 및 훼손으로부터 보호가 용이한 자전거보관함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자전거보관함의 확대와 수리센터 등 관련 기반시설 확충도 필요하다”고 서울시에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1-05
  • 한양대, 2020년 상반기 ‘도시‧공학대학원 조경’ 신입생 모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실무형 조경전문가의 요람인 한양대학교 도시‧공학대학원에서 2020년도 상반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양대 조경 프로그램은 도시조경 관련 이론 및 실천적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는 ‘도시대학원 도시경관생태조경학과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 전공’과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학대학원 생태조경학과 조경‧생태복원 전공’으로 나눠서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석사과정은 국내외 4년제 대학을 졸업하거나 2020년 졸업예정자면 신청이 가능하며, 박사과정은 국내외 대학의 석사 학위 소지자 및 2020년 석사학위 수여 예정자면 신청할 수 있다. 먼저 석사, 박사, 석‧박사 통합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 전공’은 이달 25일까지 유웨이어플라이에서 인터넷 원서를 접수받는다. 서류는 직접방문이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직접 방문은 26일 오후 5시까지이며, 등기우편은 26일 소인분까지 인정된다. 서류는 한양대 신소재공학과 606호 도시대학원 행정팀으로 제출해야 한다. 전형은 12월 7일 10시 신소재공학관 6층에서 이뤄지며, 합격자는 12월 13일 10시 이후 도시대학원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다. 야간 석사과정을 운영하는 ‘조경‧생태복원 전공’은 21일까지 유웨이어플라이에서 신입생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서류는 직접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직접 방문은 22일 오후 5시까지이며, 등기우편은 22일 소인분까지 인정된다. 서류는 한양대학교 제1공학관 512호로 제출해야 한다. 전형은 11월 30일 오후 2시 제1공학관 5층에서 진행되며, 합격자는 12월 13일 오후 4시 이후 공학대학원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다. 신입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전공학과 홈페이지 또는 김건우 주임교수에게 확인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1-04
  • 동대만 생태공원 설계공모, ‘남해야행’ 당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남해군 동대만 생태공원 조성사업 설계공모’에서 서호엔지니어링+태인이엔씨+정욱주 서울대 교수의 ‘남해야행’이 당선됐다. 4일 경남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군 동대만 생태공원 조성사업 설계공모’ 당선작을 최근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생태를 주제로 한 체험관광형 아이템으로 기존의 관광시설과 연계한 복합테마생태공원을 만들기 위해 이번 공모를 추진했다. 지역주민에게는 소득증대 및 생활여건 개선을, 방문객에게는 자연체험, 생태탐방, 생태관광은 물론 생태 학습기회 등을 제공하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공모의 목적이었다. 당선작 ‘남해야행’은 과거 창선도였던 창선면을 ‘섬 안의 섬’이자 ‘자연의 섬’으로 복구시켜 남해의 새로운 생태관광 메카로 조성하는 안을 제안했다. 대상지의 변형을 최소화해 서식지 훼손을 줄이고, 주변 시설과 연계하는 생태관광이 가능한 공간으로 만들고자 했다. ‘남해야행’은 먼저 창선면을 생태의 섬으로 브랜딩함으로써 생태관광권을 구축하고,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기 위한 ‘밤 시간’ 마케팅을 통해 하루 더 머무는 남해 만들기 전략을 세웠다. 동대만의 보존된 자연을 생태관광의 주력 콘텐츠로 삼고, 그에 따라 대상지는 주변 자원과 연계한 생태관광권의 허브(hub)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한 야간탐방프로그램 및 코스 개발로 잠시 경유하거나 지나쳐 가던 창선면을 체류형 관광지로 만든다는 복안이다. 공간은 지역의 정체성을 드러내기 위해 남해의 특징적인 경관인 리아스식 해안의 형태를 재구성하기로 했다. 생태관광이 핵심 콘텐츠인 만큼, 기존의 서식환경 변형과 토공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진행했다. 4개의 만, 5개의 곶과 제방을 활용해 생태적 간섭을 최소화 한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 리아스식 해안의 지형으로 만든 ‘곶’과 ‘만’이 교차하면서 이색적인 풍경이 만들어지고, 습지 방향으로 인입된 ‘곶’은 방문객의 체험, 교육, 여가 등의 공간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의도했다. 공원 방향으로 인입된 ‘만’은 원래의 습지 생태계를 끌어들인 생태공간으로 설계했다. 차별화 전략으로 다섯 갈래의 체험길 조성과 일몰 후 탐방 콘텐츠 운영을 제안했다. 동대만 생태공원에는 방문자의 공감각적인 경험과 생태교육, 탐구가 이뤄질 수 있는 동선을 설계했다. 동선의 재료는 주변 경관의 조화와 투수성을 고려하고, 모든 동선의 경사는 8% 이하로 계획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04
  •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 IFLA-APR 어워드상 2관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가 설계한 ‘경의선숲길공원’과 ‘Fish Eye View Garden’이 세계조경가협회 아시아·태평양지역 어워드(이하 IFLA-APR 어워드)에서 상을 받으며 2관왕을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는 ‘경의선숲길공원’이 IFLA-APR 어워드 Cultural&Urban Landscape 부문에서 Award of Excellence를, ‘Fish Eye View Garden’이 Courtyard&Garden 부분에서 Award of Excellence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경의선숲길공원’은 지난 2016년까지 총 3단계에 걸쳐 조성된 공원으로 마포구 연남동으로부터 용산구 원효로까지 연결되는 총 길이 6.3km의 선형 공원이다. 경의선의 역사적 의미와 옛 철로변 경관을 재해석해 공원디자인에 적용함으로써 낙후된 지역의 도시재생과 커뮤니티의 회복이라는 큰 성과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는 작품이다. ‘Fish Eye View Garden’은 2018 태화강 정원박람회에 출품한 작가정원으로,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 소속 박경탁 소장과 박성준 사원, 양윤선 씨(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가 공동으로 설계하고 조경디자인 이레가 시공을 맡아 조성했다. 이 정원은 시커먼 색깔에 악취를 풍겼던 태화강이 은어가 돌아오고 수달이 서식하는 생명의 강으로 탈바꿈한 이야기를 정원에 담기 위해, 태화강에 살고 있는 50여 종의 물고기 중 대표어종 8종을 형상화한 조형물과 그 서식처를 연상시키는 쉼터를 만듦으로써 태화강 속에 살고 있는 물고기 이야기를 태화강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공간이다. 2016년과 2018년 IFLA가 주관하는 Forum 및 Congress에 초청돼 발표자로 참여했던 박경탁 소장은 “이전 IFLA 행사 참여를 통해 알게 된 지인들, 조경 관계자들과 올해도 만남을 이어갈 수 있어서 기쁘고, 내년 내후년에도 다른 좋은 작품과 발표 등으로 국제 조경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경의선숲길공원 프로젝트의 디자인 실무를 총괄했던 이남진 실장은 “경의선숲길공원의 성공은 여러 관계자들의 성공적인 협업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함께 작업했던 안계동 소장님과 김윤경 소장님 이하 실시설계 팀원들, 디자인에 함께 참여해주신 서울대 정욱주 교수님, 시공·감리·발주 및 감독을 맡았던 한일개발, 유신, 서울시 공원조성과 및 도시기반시설본부 관계자 분들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외에 IFLA-APR 어워드에 출품한 한국 작품 중에는 GS건설의 ‘미사강변센트럴자이’가 Residential Category 부문에서 Honourable Mention을 받았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필리핀 세부에서 열리는 제78회 세계조경가협회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회(78th IFLA APR Congress)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04
  • 2019 IFLA 학생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발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세계조경가협회(이하 IFLA) 사무국은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제56회 IFLA 국제회의에서 ‘2019 IFLA 학생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커먼 그라운드(Common Ground)’를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에는 15개국에서 254개 팀이 출품했고, 최종 심사 결과 중국 팀이 제출한 ‘환경의 균형: 도시 집중 전이 지역의 조경 설계 전략’이 1등작에 선정됐다. 올해 공모 주제인 ‘커먼 그라운드(Common Ground)’는 지원자들이 이번 국제회의에서 탐구할 주제인 도시 변화, 그린모빌리티, 건강하고 아름다운 경관, 지역 사회 참여, 기후 변화 및 인구 증가를 면밀히 검토하도록 장려했다. 공모에서는 오슬로 중심부의 주요 산업 지역인 호빈 비엔 재개발의 일환으로 새로운 공공녹지 공간인 ‘Grønvold Park’에 대한 설계안이 요구됐다. 최종 수상팀으로는 ▲1등작에 지앙 한 양, 저우 밍 지, 웨이 종 미엔(중국 난징임업대학교) 팀의 ‘환경의 균형: 도시 집중 전이 지역의 조경 설계 전략(Balance of Situation: Landscape Design Strategies, Urban Intensive Transition Areas)’ ▲2등작에 주왕 행, 후 알쓰(중국 베이징임업대학교) 팀의 ‘도시 생활 실험소 - 자유로운 건축 공간이 있는 셀프 서비스 정원(Urban Life Laboratory – Self-service garden with free constructing spaces)’ ▲3등작에 리카르도 팔라, 베타테림, 페드로 카 살타(포르투갈 에보라대학교) 팀의 ‘기발한 마음(Et sted a vaere)’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1등상의 공식 명칭은 ‘Group Han Prize for Landscape Architecture’이고 2등상은 ‘Group Han Commendation Award for Landscape Architecture’로 그룹한 어소시에이트가 후원하고 있으며, 3등상은 ‘Norwegian Association of Landscape Architects Merit Award’가 수여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03
  • 조경학회·발전재단 공동으로 ‘조경회관’ 설립 재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조경학회와 환경조경발전재단이 공동으로 ‘조경회관’ 설립을 재추진한다. 이상석 한국조경학회 회장은 지난 1일 강릉원주대학교(강릉캠퍼스) 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린 ‘한국조경학회 2019년 제2차 이사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조경회관은 조경 발전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교류 공간으로서, 지난 2005년부터 건립을 추진해 온 조경 분야 숙원 사업 중 하나다. 2008년에는 모금을 통해 9억2000여 만 원의 기금이 모이고 이를 모태로 ‘환경조경발전재단’도 만들어졌으나 1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진척이 없는 상태다. 시간이 지나면서 모인 기금은 계속 줄어들고 증액도 되지 않아 사업 추진은 더욱 어려워졌다. 이에 이상석 회장은 학회 종신 회비 예금과 현 사무실 임대 보증금 등을 합해 재단과 공동으로 회관 설립을 추진키로 했다. 공동회관 추진 시 연 임대료 840만 원의 감소 효과가 있다는 것이 이 회장의 설명이다. 이번 이사회에서 환경조경발전재단과의 조경회관 공동 추진안이 가결됨에 따라 학회는 향후 국토교통부 승인하에 회관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외에도 이사회에서는 제24대 집행부 변경, 2020년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 개최지 선정, 논문 투고 규정, 연구용역 운영규정 등 6개 부의안건에 대한 인준이 이뤄졌다. 변경된 24대 집행부로는 학술집행이사에 박재민 청주대 교수, 정책제도집행이사에 안명준 조경시공연구소 느티 대표, 홍보집행이사에 이우성 대구대 교수, 학회지부편집위원장에 한봉호 서울시립대 교수, 정보지부편집위원장에 김호걸 청주대 교수, 총무집행이사에 김태한 상명대 교수가 선임됐다. 내년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는 3월 27일 건국대학교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이어진 ‘2019년 2차 임시총회’에서는 박덕영 강릉원주대 총장권한대행 교학부총장의 환영사와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의 축사, 이상석 회장의 2019년 사업 경과보고, 조경진 학회 수석부회장의 ‘2019 IFLA 세계총회’ 보고 등이 진행됐다. 이상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경의 영역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학문적 노력과 조경 기술의 혁신을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 학령연구 감소에 따른 대학 구조 개편과 관련 학문과의 협력, 경쟁 등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에 대응해야 한다”며 “학술, 교육, 연구를 강화해 조경 분야의 발전을 위한 중심적 기반으로써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춘계학술대회에서는 학문발표 외에 지역현안을 다루는 기획세션도 마련된다. 기획세션에서는 김경남 강원연구원 박사가 ‘산불피해, 그리고 전화위복’을, 김태경 강릉원주대학교 교수가 ‘역사도시 강릉 도심의 경관관리’에 대한 주제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남 박사는 재해지역을 원상복구하는 측면에서 접근하기보다는, 전화위복의 정신으로 피해 전보다 나은 발전을 지향해 혁신적 아이디어를 복구사업에 적용해 지역이 발전을 도모하는 ‘재해부흥’의 개념으로 바라볼 것을 주문했다. 국내외 재해부흥 및 피해지를 직간접적으로 방문해 인식과 자각을 높이는 재해관광 사례 소개를 통해 강원도 산불피해지역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김태경 교수는 “경관관리가 자연환경에 대한 영향은 환경부의 지침에 따라 어느 정도 실효성을 보이고 있지만, 도심 내 역사문화요소를 자원으로 하는 경관에 대해서는 거의 무방비 상태에 놓여있다”며 강릉의 주요 역사문화자원인 ‘임영관’을 중심으로, 역사성 있는 도시의 경관관리는 읍치의 입지원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상징적인 가치를 보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학술발표는 조경설계, 조경계획, 경관문화, 생태환경, 역사전통 등 5개 분과로 진행됐으며, 교육지원센터 로비에는 작품 및 포스터 발표자료가 전시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03
  • 영등포구, 노후담장 헐어 녹지로… 13년간 3만8500㎡ 확보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영등포구가 노후화한 아파트 담장을 녹지로 바꾸는 사업을 13년간 꾸준히 이어오며 3만8500㎡의 녹지를 확보했다. 서울 영등포구는 아파트 담장 대신 식물을 심는 ‘아파트 열린 녹지 조성 사업’을 통해 쾌적한 보행로를 조성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기존 공동주택 단지는 주변에 펜스 또는 담장이 둘러싸고 있어 이웃 간 단절 및 폐쇄적인 분위기가 강했다는 것이 영등포구의 설명이다. 이에 ‘아파트 열린 녹지 조성 사업’을 통해 도시의 경관을 해치는 아파트의 노후담장을 없애 녹지를 조성하고 낙후된 주변 공간을 정비해 걷고 싶은 보행로를 만들어 왔다. 지난 2006년부터 열린 녹지 사업을 추진해 13년간 지역 내 34개 아파트 담장 8.5km를 철거하고 3만8500㎡의 녹지를 확보했다. 올해는 ▲양평동보아파트 ▲양평현대3차아파트 ▲당산2차삼성아파트 3개소에 열린 녹지 사업을 시행했다. 지난 8월 착공을 시작해 조성을 완료했으며, 총 5억2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구는 양평동보아파트 노후담장 270m, 양평현대3차아파트 130m, 당산2차삼성아파트 240m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총 2700㎡ 규모의 녹지를 조성했다. 녹지공간에는 사철나무, 배롱나무, 조팝나무 등 수목 1만5968주와 맥문동, 아스타 등 초화류 1만7500여 본을 식재했다. 아파트 저층 거주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한 식재 높이도 고려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03
1 2 3 4 5 6 7 8 9 10
  • 환경과조경 2019년 11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꽃보다 아름다운 열매 줄기
공모전
  • 영등포 문래촌 특화가로 조성 아이디어 공모 공모기간 : 2019. 11. 5 (화) ~ 2020. 1. 6 (월) (63일 공고) 응모자격 : 역사·도시·문화와 도시지역 재생 및 활용에 관심 있는 분 누구나. 단, 공모전 심사위원회, 준비위원회, 및 용역 수행자는 참가 불가. 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공모내용 : 특화가로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공모범위 : 1, 2, 3구간 중 택 1 ○ 1구간 : 영등포역 ~ 대선제분일대 가로 ○ 2구간 : 문래창작촌 및 기계금속산업 밀집지내 가로 ○ 3구간 : 경인로 스마트보행환경 개선 가로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19. 11. 5(화) ~ 2020. 1. 6(월) ○ 질의접수 : 1차 - 2019. 11. 11(월) ~ 11.15(금)(질의 답변은 11.20(수) 일괄게시) 2차 - 2019. 12. 2(월) ~ 12.06(금), 질의 답변은 12.11(수) 일괄게시) ○ 현장설명회 : 2019.11.22.(금) 15:30, 문래근린공원(영등포구 문래동3가 66) ○ 공모접수 : 2020. 1. 6(월) 10:00 ~ 17:00까지 ○ 발표일자 : 2020. 1. 15(수) ○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 상 식 : 2020. 1월 중(당선자에게 별도 통보) ※ 문의사항 - 서울시 도시활성화과(도시활성화정책팀 배현경) : xodiddls@seoul.go.kr, 02-2133-4635 - 공모관리팀(마실와이드) : competition@masilwide.com, 02-6010-1022
  •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품격 있는 작가정원 조성을 통해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그린프리미엄을 제공하고, 주민밀착형 공공정원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고자“제2회LH가든쇼”를 개최합니다. 이에 LH가든쇼를 빛내줄 작가정원 작품을 공모하오니,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정원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제2회 LH가든쇼 행사 개요 장 소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동말근린공원 개막식 2020년 5월 15일(금) 예정 주 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 평택시 주 관 ㈜환경과조경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공모 부문 작가정원 9개소 조성 규모 150㎡ 내외(개소당) 조성 비용 개소당 4,500만원(부가세 별도) 설계비 500만원, 시공비 4,000만원 공모 주제 “정원, 경계를 품다” - 대상지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제15호 근린공원(동말근린공원)으로,농촌과 도시, 국내와 국제, 현재와 미래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곳입니다.LH가든쇼 작가정원이 그 ‘경계’를 너른 품으로 품어 안음으로써,고덕국제화계획지구만의 장소적 특성을 담아내야 합니다. 작품 접수 2019년 12월 9일(월)~12월 11일(수) 18시까지      접수처▶ ㈜환경과조경 이메일 klam@chol.com      문 의▶  02-521-4626(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작품 심사 2019년 12월 13일(금) 결과 발표 2019년 12월 17일(화), 선정자 개별통보, 홈페이지 공지 시상 내역 시상 내용 상훈 상금 대상(1팀) LH공사 사장상 1,000만원 금상(1팀) LH공사 사장상 700만원 은상(1팀) 평택시 시장상 500만원 동상(1팀) 평택시 시장상 300만원 ※ 대상 수상 작품은 2021 BUGA 에르푸르트(독일정원박람회)에 이전 설치(예정) 문의㈜환경과조경02-521-4626 (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이일klam@chol.com
  • 평택고덕 A-7BL,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 목적 문화예술진흥법 제9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 등) 및 동법 시행령 제12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에 의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건설사업지구에 설치될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을 공개 모집코자 함 사업명 ◦ 평택고덕 A-7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공모개요 ◦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의 종류 - 미술작품 : 조각, 미디어아트 등 문예법 상 미술작품(지자체 심의대상 작품) - 환경조형시설* : 조각, 미디어아트 등 순수창작조형물(지자체 심의 미대상 작품) *아파트 단지 내 조경공간에 설치되는 조형물로써 입주민 참여형․시각적 오브제 등 ◦ 사업비 및 공모수량 - 평택고덕 A-7BL A-1 미술작품: 90,000(천원), 수량 1개 A-2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A-3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 위례 A3-3bBL B-1 미술작품: 52,000(천원), 수량 1개 B-2 환경조형시설: 95,000(천원), 수량 1개 * 사업비는 작품 설치에 관련된 모든 경비를 포함한 금액이며, A, B 두 개의 공모단위(건)으로 공모 ◦ 설치기간 : 계약일 ∼ 건축물사용승인 이전까지 공모일정 ◦ 응모작품 제출일시 : 2019.12.02, 09:00∼17:00 ※ 마감시한(17:00) 이후 메일 발송된 응모 건은 접수되지 않으니 주의 바람. 단, 마감시간 이후 수신된 응모 건 중 이메일 수신 창에서 발송시간이 마감시간 이전인 것으로 확인될 경우 접수처리 가능 ◦ 응모작품 접수 회신일시 : 2019.12.02, 09:00∼18:00 ◦ 심사위원 번호표 추첨일 : 2019.12.03 ◦ 작품 심사일자 : 2019.12.04 ◦ 당선작 발표예정일 : 2019.12.05 ※ 당선작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홈페이지에서 발표 : http://www.lh.or.kr ◦ 당선예정작 이의 신청기간 : 2019.12.05 ~ 2019.12.11 ※ 심사일정은 진행 여건 상 조정될 수 있으며,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현장설명서로 대체함 공모 절차 ◦ 응모요령 : 공모조건 등의 세부사항은 공모지침서 등에 의함 ◦ 응모작품 제출 방법 : 이메일로 제출(lhcorporation2020@gmail.com) ◦ 응모작품 접수 방법 : 제출일 마감시간 이내 이메일 전송 완료된 작품에 한해 접수 - 이메일로 응모 후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되며, 접수번호 부여 시 응모 신청 완료됨 ※ 이메일 전송 실패하여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이 오지 않을 경우, 별도 유선통화(070-7431-7195) 및 이메일 재전송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