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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반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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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상녹화만으로 빗물유출 저감효과 최대 50%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옥상녹화를 하면 빗물유출 저감효과가 최대 50%까지 높아진다는 실험결과가 공개됐다. 뿐만 아니라 옥상녹화를 제대로 하면 녹색건축인증에서 무려 4개 항목에서 점수를 얻을 수 있는 1석 4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설명이다.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는 지난 22일 유네스코회관에서 ‘2019년 임시총회 및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인공지반의 빗물이용과 도시농업’을 주제로 한 이날 기술세미나에서는 ▲이은수 노원도시농업협의회 대표가 ‘빗물의 새이름 하늘물’ ▲제상우 한국그린인프라연구소 부사장이 ‘LID기법으로서 옥상녹화 접근방법 및 효과’ ▲한규희 어번닉스 공동대표가 ‘일본인공지반 임대농원(텃밭)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날 제상우 부사장은 “대부분의 LID시설이 불투수면에서 유출되는 빗물을 받아 저류 침투시키는 시설인 반면 옥상녹화는 직접 비를 받는다. 주변 여건과 관계없이 독립적으로 설치할 수 있고 도심에서 설치 공간 확보가 가장 쉽다”며 옥상녹화가 LID시설로서 강점이 있음을 강조했다. 제 부사장에 따르면 건축물 옥상은 외부와 차단된 독립적 공간으로 내부 제약 요건만 고려하면 다양한 공법으로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옥상녹화방식은 보통의 빗물관리시설이 위치하는 지하부 설치보다 상대적으로 제약요건이 적고 설치 방법이 간단하다. 지하부에는 복잡한 지장물이 매설되어 보호하거나 피하는 방식을 적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옥상 빗물은 수질이 양호해 재이용수로 활용할 수 있고 재해예방 효과도 큰 장점이 있다. 한국그린인프라연구소가 옥상녹화의 빗물관리 효과를 분석한 결과 옥상녹화에 따른 빗물 유출량 저감효과는 26~50%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T200 세덤 옥상녹화는 총강우량의 51.1% 저감, T100 세덤 옥상녹화는 총강우량의 26.4%를 저감한다. 첨두유량을 약 40% 이상 낮춰 옥상녹화로도 홍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러한 수치를 바탕으로 제 부사장은 옥상녹화 활성화를 위해 환경부, 서울시 등에서 저류옥상 개념으로 녹화를 하면 인증에 대한 가중치를 주는 내용 등의 기존 관련 법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녹색건축인증 점수 산정에서 30㎜ 빗물관리 계획 시 5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옥상녹화를 통해 생태면적률 점수를 보충할 수 있다. 또한 저류조를 설치했을 때 주는 가점 4점을 옥상녹화로 대체할 수 있으며, 비오톱 조성으로 받을 수 있는 4점의 점수를 옥상녹화만으로 확보가 가능하다. 각 지자체별 ‘도시 물순환 개선을 위한 조례’에 빗물관리 조치를 하면 인센티브를 주게 돼 있는데, 그 속에도 옥상녹화가 포함된 걸 이해하고 적극 활용하길 당부했다. 특히 제 부사장은 “현재 서울시 생태면적률 규정에 따르면 옥상녹화 최소토심을 20㎝ 이상 유지하도록 하고 있는데, 건물지붕면 옥상녹화는 저관리, 경량형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공법 개선으로 T100 이하에도 생육이 가능하고, T100 옥상녹화 시스템으로도 LID 빗물저류 효과가 있다. 서울시 생태면적율 녹화 최소 깊이 규정을 삭제해 저관리 경량형 옥상녹화 활성화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은수 대표는 발표를 통해 “빗물하면 산성비, 공해, 매연, 홍수, 오염 등과 같은 부정적인 이미지가 떠오른다. 증류수인 빗물이 공기 중 미세먼지를 품에 안고 떨어지면서 공기를 정화하는 것이다”며 빗물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해 ‘하늘물’이란 새 이름을 제안했다. 이 대표에 따르면 하늘물(빗물)을 잘 쓰고 좋아하는 탐나라공화국, 천수나라공화국, 나미나라공화국, 노을공원공화국, 호박골공화국, 꽃심전주공화국, 서울대빗물공화국이 빗물의 가치를 새롭게 만들기 위해 연합체를 구성하고, 제주 탐나라공화국이란 곳을 하늘물의 성지로 만들어 정기적인 국제회의 B7을 개최하고 있다. 이 대표는 “빗물은 관리의 영역이다. 문화로서의 하늘물은 우리가 가져가겠다. 깨끗하게 승화시키고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만들어가려 한다. 빗물은 자원이라 인식하는 순간 자원이 된다. 그게 안 되니 하늘물의 성지로 만들어 문화콘텐츠로 만들어가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빗물화분 등을 활용한 도시농업은 옥상을 푸르게 하려는 작은 활동이다. 도시농업은 빗물을 자원으로 인식하고 사용하는 주역이며, 도시농업을 확장시킬수록 도시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 인공지반녹화협회 기술력으로 도시농업이 발전할 수 있겠다”며 도시농업을 통해 인공지반녹화 활성화를 꾀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물순환 구조를 개선해 빗물 관리 측면에서도 효율화를 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협회는 임시총회에서 고영창 현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고 회장 연임과 함께 임원진 구성에 약간의 변화를 주었다. 협회 활동을 실질적으로 이끌어가는 총무이사직에 기존 이애란 청주대 교수, 한규희 어번닉스 대표와 함께 한재혁 한수그린텍 대표, 이태호 기브앤 대표, 제상우 한국그린인프라연구소 부사장을 신규로 임명하고, 김정곤 SH 스마트사업단장을 신입 이사로 영입해 운영진을 추가하는 등 협회조직 강화를 통해 내실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내년에는 한국에서 한일국제세미나를 개최하고 ▲옥상녹화 기술 개발 및 활용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옥상녹화추가법정의무 등의 관련법규 검토 및 개정을 위한 ‘옥상녹화포럼’ ▲옥상녹화의 토양에 대한 ‘기술세미나’ 등의 활동이 예정돼 있다. 또한 기술표준을 위한 기술분과위원회, 법개정 및 옥상녹화활성화를 위한 시민분과위원회 활동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인공지반녹화대상 참여 확대를 위해서는 참여양식을 간략화하고, 실내녹화분야·인공지반관리 신설한다. 아울러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 부문에도 힘쓸 예정이다. 고영창 회장은 “도시열섬과 미세먼지 문제 등의 대안 중 하나로 숲을 만들자는 움직임이 있다. 나무 하나 심기 어려운 도심에는 많은 옥상이 버려진 채 방치돼 있는데, 이곳을 녹화하는 데 활용한다면 폭발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다. 버려진 땅을 찾아 녹화하려는 서울시를 비롯해 다양한 지자체가 옥상녹화에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24
  • 강남N타워, 제10회 인공지반녹화대상 ‘대상’ 수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강남N타워’가 제10회 인공지반녹화대상 대상을 받아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는 지난 22일 명동 유네스코회관에서 제10회 인공지반녹화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계림조경의 ‘강남N타워’가 대상을 받았으며 최우수상에는 ▲현대건설·그룹한 어소시에이트·정한조경·영원산업개발의 ‘힐스테이트 녹번’ ▲GS건설·우리엔디자인펌·LF네트웍스 고려조경의 ‘평택센트럴자이 3차’ ▲계룡건설산업·조경설계 호원·장수산업의 ‘고양 향동 리슈빌’ 등 3개 팀이 뽑혔다. 대상인 ‘강남N타워’는 도심중심가로에 인접한 상업오피스건물의 후면 공개공지를 공공에 내어줌으로써 도심이면공간의 쉼터를 제공하고, 녹지와 포장의 빗물과 배수시설을 지하저류조에 저장·재활용했다. 또한 겨울철을 고려한 스노우벨트를 공개공지 전 구간에 설치해 사계절형 휴게공간을 기획했으며, 최상부 25층에는 육생비오톱과 직원들을 위한 옥상정원을 제공해 상시 자연 속에 도시경관을 바라보며 소모임과 행사 등 즐길 수 있도록 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외에 우수상은 ▲현대건설·해안건축·장원조경의 ‘힐스테이트 삼송역’ ▲롯데건설·기술사사무소 아텍·아세아종합건설의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대림산업·조경설계 디원·한설그린·케이지에코의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 ▲엔에이치엔 주식회사·대림산업·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라인조경설계사무소·푸른공간의 ‘NHN Play Museum’ 등 4개 팀이 받았으며, 사미헌·PDM파트너스·어번닉스의 ‘갈비곳간 실내녹화’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장인 임승빈 환경조경나눔연구원장은 “종합적으로는 제출된 작품들이 전반적으로 인공지반을 충분히 녹화함과 동시에 친인간적인 활용에도 심혈을 기울인 모습을 보였다. 반면 혁신적인 기술개발이나 벽면녹화, 특수조경기법에 있어 소극적인 양상을 보였다”며 개발된 인공지반녹화 기술과 공법들을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24
  • 성남시, 올해의 옥상녹화 건축물 선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성남시는 옥상녹화가 잘 된 건축물을 뽑는 '하늘 정원상'의 첫 수상작에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가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녹색 공간 창출을 위해 올해 처음 열린 성남시 하늘 정원상 공모에는 건축물 11곳이 응모했다. 심사위원단은 창의성(30점), 기능성(30점), 공공성(25점), 시공성(15점)을 평가했다. 은상은 수정구 시흥동 판교창조경제밸리 기업지원 허브 건축물이, 동상은 판교제2테크노밸리 경기기업성장센터 건축물이 각각 선정됐다. 금상 수상작인 판교 모비우스는 3212㎡ 규모 옥상에 입주민을 위한 공동텃밭을 조성해 주말농장·정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곳은 고농도 미세먼지 완화, 열섬현상 저감, 도시품격 향상 등 다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녹색 공간이라는 평가와 함께 최고 점수를 받았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3곳 옥상 녹화 우수 건축물의 건축주, 시공사, 설계사에게 ‘성남시 하늘정원 상장’을 수여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1-14
  • GS건설 미사강변센트럴자이, IFLA-APR 어워드 수상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GS건설은 미사강변센트럴자이가 세계조경가협회 아시아태평양지역(이하 IFLA-APR)이 주관하는 IFLA-APRAward 2019에서 우수상(Honourable Mention)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IFLA는 지난 1948년 창설한 이래 70여 개의 회원국을 보유한 대표적인 국제 조경가 단체이다. IFLA 어워드는 매년 회원국 내에 시공된 건축물 중 환경의 질적 이익이나 증대를 달성한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으며, 조경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힌다. GS건설은 앞서 지난 2007년에 양주자이가 IFLA에서 대상(President's Award)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2011년에는 조경관리 부문에서 일산자이가 대상(President's Award)을, 2012년에는 조경계획 부문에서 일산자이가 대상(Awards of Excellece)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우수상을 수상한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자연의 순환원리를 조경에 잘 적용한 점이 높이 평가돼 주거부문에서는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수상했다. 지난 2017년 3월 입주한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분양 당시 하버드대학원 조경학과의 니얼 커크우드 교수와 GS건설이 협업하여 미래 기후변화 대응형 생태 조경을 도입한 것이 주목을 받았다. 커크우드 교수의 디자인 콘셉트는 미사강변 도시가 한강으로 둘러싸인 친환경 녹색 신도시라는 점에 착안해 단지 조경 전체를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최대로 살리면서 미래의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생태조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단지 외곽 동쪽과 남쪽을 따라 약 0.7km에 달하는 완충녹지를 조성했으며, 자연적인 물순환 원리를 적용한 물길이 단지 곳곳의 테마 공간을 따라 흐르도록 했다. 자연과의 조화를 강조하는 LID(Low Impact Development) 설계를 적용해 빗물을 그냥 흘러 보내는 것이 아니라 단지 내에서 선순환하도록 했으며, 단지 중앙부에는 왕벚나무, 이팝나무, 명지나무 등을 심어 빗물량에 따라 색다른 경치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빗물 저장기능을 가진 ‘레인가든’, 단지 외곽을 따라 흙길로 포장된 약 1.0km 규모의 ‘에코로드’, 빗물로 만드는 생태연못 ‘크리스탈 가든’ 등 사계절의 변화를 최대한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단지 내 커뮤니티 조경공간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자이의 상징목인 팽나무가 어우러진 ‘엘리시안 가든’과 햇빛을 피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그늘회랑’, 친환경 재료 등을 사용해 건강 염려가 없는 ‘자이팜’, 미기후를 조정하는 쿨링존 등이 있어 늘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GS건설 관계자는 “미사강변도시의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살릴 수 있도록 최대한 인공적인 조경을 배제했다”며 “이번 수상으로 인해 자이가 최신의 주거문화를 꾸준히 반영하는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아파트임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남 3 재건축 단지에서 GS건설이 선보일 ‘한남자이 더 헤리티지’에도 세계적인 조경디자인 업체인 SWA,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 협업해 한강과 남산의 자연을 단지 안에 담아 자연의 풍요로움과 리조트의 여유가 느껴지는 예술적 감성의 조경 디자인을 제안했다. GS건설은 이번 상을 계기로 한남자이 더 헤리티지에서 또 하나의 월드클래스급 조경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11-11
  •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2019년 임시총회 및 기술세미나’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는 오는 22일 오후 4시부터 명동 유네스코회관 11층 유네스코홀에서 ‘2019년 임시총회 및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0회 인공지반녹화대상 시상식’이 열린다. 2부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1부에서 임시총회 및 기술세미나를 진행하고, 2부에서 ‘제10회 인공지반녹화대상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1부 임시총회에서는 한재혁 총무이사(한수그린텍 대표)의 사회로 경과보고 및 현안논의를 진행하고, 기술세미나에서 ▲이은수 노원도시농업협의회 대표가 ‘빗물의 새이름 하늘물’ ▲제상우 한국그린인프라연구소 부사장이 ‘LID기법으로서 옥상녹화 접근방법 및 효과’ ▲한규희 어번닉스 공동대표가 ‘일본인공지반 임대농원(텃밭)사례’를 주제로 발표한다. 2부 인공지반녹화대상 시상식은 이애란 총무이사(청주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의 축사와 임승빈 환경조경나눔연구원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수상작 발표회,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10
  • 계명대 생태조경학전공, 달서구 벽면녹화 재능기부 참여
    [계명대학교 = 이서연 통신원] 대구시가 화훼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도시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를 얻기 위해 벽면녹화사업 활성화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전공 학생들이 사업에 동참해 눈길을 끈다. 계명대 생태조경학전공은 지난 30일 달서구 용산동 906번지 일원에서 시·도 및 구청관계자, 시민과 함께 ‘경북도 특허기술 적용한 화훼·관상식물 활용 벽면녹화 시범사업’에 동참했다. 이번 녹화사업은 경북농업기술원에서 식물의 뿌리 형태와 생육특성을 고려해 식물의 벽면부착이 용이한 구조를 개발, 특허출원한 기술을 이용해, 대구시와 경북도, 달서구가 함께 협업해 추진한다. 이에 계명대 생태조경학전공 학생들이 사업 활성화를 위해 재능기부로 손을 보탰다. 이날 시범사업지에서는 담쟁이덩굴, 송악 등 2000본을 심었다. 달서구 관계자가 학생과 시민들에게 담쟁이덩굴과 송악의 차이점과 특징, 식재 방법을 설명하한 후 식재 작업을 수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담정 계명대 생태조경학전공 학생은 “벽면녹화에 참여해 실습을 하는 동시에 우리가 사는 도시를 개선하는 데 직접 참여했다는 데 뿌듯한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수봉 계명대 생태조경학전공 교수는 “학생들이 현장과 식재의 기초를 이해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 이서연 계명대학교 통신원judy_joy@naver.com
    • 2019-10-31
  • 벽면녹화로 농가소득·도시환경 개선 ‘일거양득’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구시가 화훼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도시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를 얻기 위해 벽면녹화사업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대구시는 경상북도와 대구경북한뿌리상생사업을 추진하면서 농업기술을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를 벽면녹화 사업으로 구체화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30일 오전 10시 달서구 용산동 906번지 일원에서 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전공 학생 및 교수, 시·도 및 구청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담쟁이, 아이비 등 관상식물 2000본을 식재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벽면녹화 조성을 위한 식재 작업은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뜻을 모아 계명대학교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진다. 벽면녹화사업은 식재 공간을 입체적으로 확대해 미세먼지 저감, 열섬현상 감소, 시각적 청량감 제공과 같은 환경개선 이점과 화훼농산물 소비가 많다는 장점이 있으나, 식물생장에 따른 벽면 피복속도 저하가 지속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이번 녹화사업은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경북농업기술원에서 식물의 뿌리 형태와 생육특성을 고려해 식물의 벽면부착이 용이한 구조를 개발, 특허출원한 기술을 이용해, 대구시와 경북도, 달서구가 함께 협업해 추진한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도시와 농업의 문제는 시도의 경계와 민관의 경계를 허물고 추진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도시와 농가경제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농림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0-29
  • 새만금 매립지에 그린인프라 구축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산림청과 새만금개발청은 16일 전라북도 김제시 새만금 배후도시용지에 공원, 수역, 산림 등을 조성하는 ‘새만금 그린인프라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재현 산림청장,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이 참석했으며, 임해매립지 새만금에 안정적인 정주여건을 형성하기 위한 새만금 그린인프라 사업에 서로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두 기관은 새만금 그린인프라 사업을 위한 기술교류 및 행정지원,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협의체 등의 거버넌스 형성, 그린인프라 사업 홍보 등에 관한 사항 등을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산림청은 2012년부터 조성해 온 157.6ha 규모의 ‘목재에너지림 조성현황’을 발표했으며,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을 활력 있는 녹색수변도시로 건설하기 위한 ‘새만금 그린인프라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산림청이 가지고 있는 양묘, 조림, 미세먼지 차단숲 등의 정책과 기술을 새만금개발청과 협력해 새만금에 그린인프라를 구축한다면, 새만금을 국제도시로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이 인간과 환경이 공생하는 환경친화적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새만금 산림환경에 축적된 역량을 갖춘 산림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10-16
  • 마포구, 벽면녹화 등 ‘공동주택 미세먼지 저감 사업비’ 지원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서울 마포구가 지자체 최초로 공동주택 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사업비 지원에 나선다. 마포구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동주택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공동주택 내 미세먼지 저감 관련 사업비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를 통해 공동주택 단지들이 미세먼지 발생 시설을 개선하는 ‘미세먼지 저감 공동주택 인증제’에 참여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미세먼지 저감 공동주택 인증제‘란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구가 자체적으로 수립한 미세먼지 저감방안 실적 기준에 따라 인증등급을 부여하는 것으로 미세먼지 저감방안을 3개 이상 반영한 경우 등급을 부여한다. 구는 이를 통해 공동주택 단지들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주거시설 내 미세먼지 관리체계를 정립해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적극 동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세먼지 저감 공동주택 인증제’ 추진에 따른 사업비 지원 대상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른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며, 지원 사업은 ▲1층부터 3층까지 벽면 녹화 ▲경로당 식물 식재 ▲에어샤워기 설치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예비시설 구축 등이다. 사업비 지원 비율은 50%로 나머지 사업비는 공동주택에서 부담해야 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내년 초 마포구 ‘2020년 공동주택 지원 사업’ 공고를 통해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한편 대기환경 개선과 쾌적한 주거문화 선도에 앞장서고 있는 마포구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공동주택 단지 내 수목 식재를 지원하는 사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정창은 “공동주택 단지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여러 방안을 구축해 누구나 살고 싶은 자연친화 도시, 친환경 녹색도시 마포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10-16
  • “가뭄에도 가로수가 파릇한 비결”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전주시는 가뭄 시에도 가로수가 파릇함을 유질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는 고사율이 높은 중앙분리대의 가로수를 살리기 위해 비가 내릴 때 빗물을 모아 가뭄에 물을 줄 수 있는 가로수 무동력 빗물급수장치를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온고을로의 전주세무서 앞에서 전주페이퍼 앞까지 약 1.3㎞ 구간의 중앙분리대 시설녹지 공간에 총 1200만 원을 투입해 ‘가로수 무동력 빗물급수장치’ 20개를 설치했다. 이 사업은 빗물이 땅속으로 스며들지 못하는 불투수면이 과다하게 분포된 도로 중앙분리대의 가로수나 조경수가 수분 부족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고사하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 이곳에 설치된 가로수 무동력 빗물급수장치는 전주지역 업체가 전국 최초로 자체 개발해 특허등록하고 중소벤처기업부장관으로부터 성능을 인정받은 우선구매 대상 우수 발명품으로, 건축물 지붕면을 이용한 빗물집수가 불가능한 환경에 놓여있는 가로수나 조경수에 돌출된(∧형) 포집체를 이용해 빗물을 효과적으로 모아 급수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하나의 빗물급수장치에는 빗물을 최대 300리터까지 저장할 수 있어 가뭄시에도 모아둔 빗물로 고사위기에 놓인 가로수를 촉촉하게 적셔줄 수 있다. 특히 폭풍우 등 바람을 동반한 강우 시에는 빗물 포집량이 2~3배까지 증가해 단시간에 많은 양의 빗물을 집수할 수 있으며, 연간 빗물 포집 가능량은 1800~5000리터 정도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낙엽 등 이물질의 경우 경사진 포집체에 미끄러져 지표에 떨어져 포집공들이 막히지 않고 상시 개방되어 있기 때문에 강우 시 이물질이 없는 깨끗한 빗물이 저수조에 집수된다. 분배관을 통해 전달된 저수조 빗물을 부직포가 서서히 흡수해 수분의 손실 없이 나무뿌리에 골고루 직접 공급하도록 설치됐다. 시는 시범 운영을 통해 빗물급수장치의 성능과 효과 등을 모니터링한 후 효과가 검증되면 확대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것 못지않게 심어진 나무들을 잘 가꾸는 사후 유지관리 노력도 매우 중요하다”면서 “설치가 간편하고 운영 및 유지·보수가 편리한 빗물급수장치의 시범 설치운영으로 시설 구축 운영비용 절감 및 최소화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8-21
  • LH 공공주택에 수직정원·식물정화 벤치 도입한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공공주택 안에 수직정원과 식물정화 벤치를 시범 도입하기로 했다. LH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공공주택 입주민에게 미세먼지 없이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공공주택 내 수직정원 및 식물정화 벤치를 시범 도입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수직정원은 건축물의 벽면에 수직으로 식재하는 녹화공법으로, 자연 친화적이면서 건축물 미관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열섬 현상 감소 및 에너지 절감 효과가 뛰어나다. 그동안 수직정원은 관수 문제 등 관리가 어려워 상업시설을 중심으로 도입됐으나, LH는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관수할 수 있는 자동화 관수시스템을 적용해 주거공간인 공공주택에 수직정원을 도입하기로 했다. 시범도입 대상단지는 화성봉담2 A2블록과 양주회천 A17블록으로 커뮤니티센터 등에 설치되며, LH는 입주민들이 사계절 내내 수직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추운 겨울도 이겨내는 식물을 식재할 예정이다. LH는 공공주택에 수직정원이 도입되면 식물이 약 30%의 미세먼지를 흡착하고 CO2 등 단지 내 대기오염농도를 저감하는 한편, 여름철에는 실내온도를 3℃ 가량 줄일 수 있어 에너지 절감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식물정화 벤치도 시범 도입한다. 식물정화 벤치는 식물과 벤치가 조합된 복합 휴게공간으로, 식물의 자연적인 정화효과와 함께 전자동 공기정화 시스템이 적용돼 나무 105그루가 있는 작은 숲과 같은 공기정화효과를 낼 수 있다. 식물정화 벤치는 대구연경 S1블록에 시범 도입되며, IoT기술을 적용해실시간 대기정보를 제공하는 기능도 갖춰 입주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휴식처가 될 전망이다. 김한섭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로부터 입주민을 보호할 수 있도록 수직정원과 식물정화 벤치를 시작으로 다양한 신기술 및 공법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8-19
  • 겨울 미관·미세먼지 저감 효과 높인 한수그린텍의 ‘그린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수그린텍은 제주 현무암 스타일의 돌을 사용해 겨울의 미관 효과와 미세먼지 저감 기능을 강화한 ‘그린월’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한수그린텍의 ‘그린월’(이하 한수 그린월)은 겨울에는 제주돌담 형태가 보이고 여름에는 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든 벽면녹화 시스템이다. 한수그린텍은 영상 40도와 영하 20도를 넘나드는 한국의 기후상태를 고려하면 벽면녹화를 했을 때 겨울에 식물의 생장을 위해 설치된 플라스틱 지장물 노출로 미관상의 문제를 보일 수가 있다는 점에 착안해 현무암을 활용한 벽면녹화 시스템을 개발하게 됐다. ‘한수 그린월’에는 필요한 경우 즉시 식물이 적정한 정도로 성장한 상태로 옹벽 녹화가 가능하게 하는 특허 공법이 적용됐다. 이 공법은 먼저 인조 무기질판재인 판장 위에 복수개의 암석을 적정한 간격으로 배치해 접착시키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 다음 암석과 암석 사이에 존재하는 제1공간과 판장과 암석 내면 둘레 사이의 제2공간에서 식물 활착 단계를 거치고, 시공현장으로 운반해 옹벽에 판장을 앙카 등으로 고정하는 것으로 시공이 마무리된다. 한수그린텍에 따르면 이 공법을 적용하면 식물이 완전 활착 후 옹벽에 시공되는 것이어서 시공 즉시 벽면의 초기 녹화 효과를 제공하게 된다. 옹벽을 즉시 녹화시킬 필요가 있는 경우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강풍 등에도 훼손되지 않고 미려한 경관을 유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수 그린월’은 이 공법에 다공성의 현무암을 적용해 업그레이드 시킨 시스템이다. 다공성의 현무암은 구멍에 미세먼지를 잡는 효과가 있고, 물을 충분히 머금을 수 있어 식물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고자 한 것이다. 제주 돌은 반출이 안 되기 때문에 실제로는 제주 현무암과 비슷한 강도가 높고 무게는 가벼운 재질의 돌을 수입해 적용했다. 강화도에서 5년간 테스트를 거치고 지난해 말부터 일부 현장에 적용해 수정, 보완을 거쳐 최근에 본격 보급을 시작했다. 현재 서울 남산1호터널, 공덕동의 아파트 외벽,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천 등에 이 시스템이 적용된 사례가 있다. 한재혁 한수그린텍 대표는 “산림청 발표에 따르면 벽면녹화를 하면 없는 것보다 약 30% 정도 미세먼지를 저감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대로 된 벽면녹화는 미세먼지 제거 효과가 탁월하다”고 강조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8-05
  • 렛그린,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벽면녹화를 전문으로 하는 조경회사 ‘렛그린’이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렛그린은 한국화원협동조합연합회, 고양화훼공동집하장과 함께 ‘미세먼지제거 및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수직정원 보급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은 농업인과 중소기업이 연계해 농산물 등 농촌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개발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다.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으로 지정되면 정부지원정책 우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농공상기업 전용판매관 ‘농식품 찬들마루’(용산역) 입점 지원, 국내외 식품박람회 참가지원, 온라인 입점 지원 등 각종 판로개척 지원, 정책자금융자(시설·운영), 기술개발사업, 컨설팅, 마케팅, 교육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선정 유형에 따라 공동출자형, 전략제휴형, 농업인 경영형으로 분류되며, 렛그린은 전략적제휴형으로 선정됐다. 렛그린의 ‘미세먼지제거 및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수직정원 보급사업’은 실내외 미세먼지제거와 대기질 개선을 위해 공기정화식물로 이뤄진 수직정원을 전국의 공공시설, 사무실, 각 가정 등에 보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아울러 침체된 국내 화훼시장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농가, 판매자 등의 소득 증대와 관련 일자리 창출도 함께 모색한다. 이 사업의 핵심기술은 렛그린의 특허제품 ‘꽃담애’에 있다. 꽃담애는 개별 화분으로 유닛화돼 있고, 모든 관수 파이프가 같은 양의 물을 보유하도록 설계됐다. 펌프를 통해 최상단 파이프로 물이 들어가고, 파이프 안에서 물이 차올라 일정 높이가 되면 림프를 통해서 하단으로 떨어진다. 리사이클 방식으로 물 사용량을 현저하게 줄였고, 파이프 안에서만 물이 흘러 증발량과 주변 수분 피해를 줄인 것이 장점이다. 수직정원의 구성인 개별화분부터 판매가 가능하며 10평형, 20평형, 35평형 등으로 규격화돼 있다. 꽃담애 시스템의 부품 중 플라스틱류는 사출업체 등에서 외주로 처리하고, 부품의 임가공과 조립은 파주 렛그린 본사공장에서 직접 생산한다. 공기정화식물은 고양시 소재 농업회사법인 고양화훼공동집하장에서 생산 및 공급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한철구 렛그린 대표는 “최근 IoT 기술을 응용해서 수직정원을 관리하는 과제를 끝냈다. 그러한 기술을 조경, 건축 관련 다양한 박람회 등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러한 기술과의 결합을 통해 보다 친환경적인 생활공간 서비스를 제공하고, 침체된 화훼시장의 판로를 넓히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것과 동시에 6차 산업의 새로운 모델로 제시할 수 있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30
  • 네덜란드에 등장한 '꿀벌 정류장'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시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316개 버스정류장 지붕을 초록으로 녹화했다. 위트레흐트시는 빠르게 팽창하는 도시 속 모든 시민과 생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 지붕을 녹화했다고 최근 밝혔다. 버스정류장 지붕녹화는 도시의 생물다양성 증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현재 네덜란드에는 총 358종의 벌이 서식하고 있는데, 그중 절반 이상이 멸종위기에 처해있다. 이에 위트레흐트시는 316개 버스정류장 지붕을 녹화함으로써 꿀벌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로 했다. 위트레흐트시에 따르면 지붕녹화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빗물을 저장하여 도시의 열기를 식힐 수 있다. 꿀벌뿐만 아니라 도시에서 살고 있는 다양한 생물의 서식환경이 되기도 한다. 버스정류장의 녹색지붕에는 많은 관리가 필요없는 세덤류가 식재되어 있다. 녹색지붕 설치와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은 버스정류장에 설치하는 광고에서 발생하는 수입으로 충당하고 있다. 위트레흐트시 관계자는 "우리는 유럽에서 가장 건강하고 살기좋은 도시를 만든다는 것을 사명을 생각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다양한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30
  • 베를린, 기후변화 대응 '1000개 옥상녹화' 지원사업 실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베를린시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초록 지붕 1000개 만들기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시는 환경·교통·기후보호 상원이 제출한 민간주택 옥상녹화 활성화 프로그램인 '1000 Green Roof'가 오는 8월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이 사업은 옥상녹화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는 혁신 모델인 'Green Roof - LAB'과 옥상녹화 확산을 위해 사업비 75%를 지원하는 일반 모델로 구분짓는다. 먼저 초록지붕 랩에 의한 사업은 단순히 옥상녹화뿐만 아니라 건물 전면에 적용 가능한 모델을 지원하는 시범 프로그램으로 전문 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사업비 100%를 지원하게 된다. 일반 옥상녹화 조성 프로그램에서는 100평방미터 이내의 규모에서 전체 공사비의 75%까지 지원을 한다. 이에 신청 건물당 최대 6만 유로(7900만 원)까지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귄터 상원의원은 "베를린도 급격한 기후변화를 체감하고 있다"며 "옥상녹화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보장하고 기후친화 도시를 만드는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1000개의 옥상녹화 만들기 사업의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14
  • ‘제10회 한국인공지반녹화대상’ 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는 인공지반녹화의 저변 확대와 우수 소재 및 기술을 장려하기 위한 ‘제10회 인공지반녹화대상 공모’를 추진한다. 인공지반녹화대상은 작품 부문과 기술혁신 부문으로 진행되며, 각 부문별 대상에게 환경부장관상을 수여한다. 최우수상은 부문별로 접수를 받아 총 5개 이내로 선정해 협회장상을 수여하고, 행정 부문에는 특별상 1개를 수여한다. ‘일반인 도심녹화 사진공모전’ 부문도 함께 접수를 받는다. 사진공모전은 ‘도심녹화 재발견’을 주제로 도심의 푸르른 아름다움, 옥상녹화와 벽면녹화 등에 대한 사진을 접수받아 대상과 인기상을 선정한다. 작품 부문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준공된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작품의 설계자, 시공자, 건축주, 협력사 모두 신청할 수 있다. 기술혁신 부문의 경우 2018년 6월 26일 이전에 개발된 기술 및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행정 부문은 활동이 우수한 행정기관에 수여하며, 일반인 사진응모전에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세부 일정은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참가신청,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하고, 9월초 서류심사와 10월초 10월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은 11월 22일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임시총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접수 및 문의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우편, 택배, 퀵서비스 접수의 경우 마감일 오후 5시 도착 분까지만 인정된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환경부가 후원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26
  • 한봉호 서울시립대 교수, 과총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수상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한봉호 서울시립대학교 교수팀의 논문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제29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에 선정됐다. 한봉호 교수와 서울시립대학교의 곽정인 박사, 박석철 박사, GS건설의 황광일 차장이 공동 저자로 참여한 이번 논문에 따르면, 교목보다 관목이 초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더 크고, 교목의 경우 너무 밀식하는 것은 미세먼지 저감에 오히려 좋지 않다는 결론이다.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은 창의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국내 과학기술자를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과학기술자의 연구의욕과 사기를 높이고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선진화에 기여하기 위해 시상하고 있다. 이 상은 지난해 국내학술지에 발표된 우수 논문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학회 당 단 1편의 논문을 추천받아 선정하는 것으로 국내 과학기술계 권위 있는 학술상으로 꼽힌다. 이번 수상자인 한봉호 교수팀은 ‘도로변 완충녹지의 식재구조에 따른 초미세먼지 농도 저감효과 연구’를 제목으로, 도로에서 발생한 초미세먼지(PM25)가 보도, 녹지, 주거지로 이동하면서 어떤 농도의 변화를 보이는지 확인하고, 이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도출해 어떻게 완충녹지를 조성하는 것이 효과적인지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이 논문에 따르면, 겨울과 봄의 초미세먼지를 측정한 결과 도로 대비 보도, 녹지, 주거지로 갈수록 모두 초미세먼지는 저감됐으며, 그 중에서도 완충녹지를 통과한 후의 주거지의 농도값이 가장 많이 저감된 것으로 나타나 수목의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초미세먼지 저감에 영향을 준 요소로는 녹피율, 녹지용적, 녹지용적계수 등 정량적 요소도 있지만, 교목구조와 관목구조에 따라서도 저감효과가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모았다. 초미세먼지 저감에는 교목보다 관목의 영향이 더 큰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관목의 경우에는 단층, 복층, 다층 순으로 초미세먼지가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돼 다층의 관목 구조를 만드는 것이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이라는 결론이다. 연구팀은 “도로부터 확산되는 초미세먼지의 차단에는 하층 관목의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판단됐으며, 교목의 경우에는 너무 밀식되면 수고가 중첩돼 공중으로 확산하려는 초미세먼지를 정체시켜서 오히려 농도값이 높아질 수 있으니 바람통로를 확보한 분사 배치가 초미세먼지 농도저감에는 유리하다”고 말했다. 이번 논문상의 시상식은 내달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과학기술연차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6-14
  • ‘봄’ 개발 수직정원 시스템, 데오스웍스에 독점 공급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조경사업자협동조합 ‘봄’이 조합원들과 함께 개발한 수직정원 시스템 The ‘Blanc’을 조경시설물 전문회사 데오스웍스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조경사업자협동조합 ‘봄’(이하 봄)과 데오스웍스는 10일 양재동에 위치한 봄 사무실에서 시스템수직정원 The ‘Blanc’(이하 수직정원 블랑) 독점공급에 관한 업무 제휴를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봄’은 조합원들과 함께 공동으로 개발한 수직정원 시스템을 데오스웍스가 제작·설치하는 시설물에만 적용할 수 있도록 독점 공급하고, 양 주체는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시장 보급을 활성화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봄’은 데오스웍스에 ▲‘수직정원 블랑’을 적용한 제품의 개발 및 성공화를 위한 행정적, 기술적 지원 ▲‘수직정원 블랑’을 적용한 제품에 식물을 포함한 시스템의 하자에 대한 법적기한 내 책임 준수 ▲조합 내 설계업무 시 ‘수직정원 블랑’을 적용한 데오스웍스의 수직정원형 제품의 설계 우선 반영 ▲‘수직정원 블랑’ 원가에 공급하기로 약속했다. ‘봄’이 개발한 ‘수직정원 블랑’은 넓은 규모의 한 덩어리로 구성된 인공토양을 기반으로 하는 수직정원 시스템이다. 시스템 이름은 지면이 아닌 수직벽이라는 새로운 영토를 만들어 낸 패트릭 블랑을 오마주했다. ‘봄에 따르면 전체 벽면을 지면처럼 활용해 연출하는 패트릭 블랑의 수직정원과 같은 연출이 가능한 조건을 제공하면서, 착탈이 가능한 모듈화된 시스템 간 조합으로 관리와 유지보수를 보다 수월하게 한 것이 시스템의 특징이다. 화분을 모아 연출하는 것이 아닌, 토양 자체가 수직으로 부착된 기반에 심는 것이기 때문에 보다 다양한 수종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 ‘봄’의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불연성 소재로 화재에도 견디는 힘이 강하고, 보습과 식물에 대한 보온효과, 건물 단열 효과, 비산먼지 방지 등의 장점이 있다. 인공토양 깊이는 20cm에서 1m까지 조절이 가능해 벽면 외에도 불투수지상층, 옥상, 실내 등 다양한 인공지반에 적용할 수도 있다. 이 시스템은 ‘봄’을 통해 현장 조건에 맞춰 별도의 인공토양 제작부터 설계와 시공을 포함하는 ‘주문형’과 데오스웍스를 통해 시스템이 적용된 제품을 설치하는 ‘보급형’으로 나뉘어 공급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소향 데오스웍스 사장은 “미세먼지와 열섬현상 등 기후변화에 대한 다양한 대안이 요구되고 있다. ‘수직정원 블랑’이 그에 대한 새로운 방안이 되길 기대하며, 좋은 성과가 있어서 조합이나 데오스웍스뿐만 아니라 조경계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주현 ‘봄’ 이사장은 “많은 사람들이 해외 선진사례를 접하지만 제대로 공유되지 않는 실정이다. 각자 역량을 가진 개개인이 모여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이 조합의 장점이다. 앞으로 조합을 통해 많은 선진 소재와 기법을 국내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10
  • 천안시, '그린힐링 오피스 보급' 시범사업 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천안시가 1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바이오월, 파티션 화분 설치비를 지원하는 '그린힐링 오피스 보급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사무실을 그린 인테리어 환경으로 조성하면 공기질이 개선돼 사무종사원의 건강증진에도 도움을 주고 녹색이 주는 시각적 편안함으로 인테리어 작품으로도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사업규모는 50m² 이상, 실내식물도입 2% 이상으로 바이오월, 파티션 화분 등 실내공기정화식물을 이용하며 실내 환경개선이 필요한 기업체, 복지관, 은행, 병원, 어린이집 등 1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약 1000만 원으로 천안시에서 70%를 지원하고 30%는 자부담으로 하며 지원범위는 바이오월, 파티션 화분 등 비용과 계절별 화훼류 교체비용, 공기질 측정기 구입 또는 의뢰비용 등 이다. 신청기간은 6월 21일까지로 신청서는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에서 접수 하면 되고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6-09
  • [2019 아파트 조경 ⑥] 포스코건설, 삶을 한층 반올림해 주는 더샵 조경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포스코건설은 2002년에 아파트 브랜드인 더샵(The Sharp)을 론칭했으며, “반올림”을 뜻하는 음악 기호인 “#(샵)”처럼 주거공간 속에서 삶이 더욱 풍부해지고, 즐거워지고, 세련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핵심 가치인 고객에 대한 깊은 “헤아림”을 바탕으로 “본질에 집중하며 한 땀 한 땀 정성과 세심한 배려를 통해 삶에 진정한 풍요를 제공”하기 위해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고객중심적인 상품을 개발·적용하고 있다. 이렇게 고객과 꾸준히 소통해온 결과, 2019년에는 브랜드 고객충성도 아파트 부분 3년 연속 1위를 수상하는 등 고객의 마음에 한 발짝 더 다가가고 있다. 더샵 조경의 강점은 “헤아림”에 담긴 철학을 바탕으로 한 “이용하는 조경”에 있다. “자연에 대한 존중”과 “인간에 대한 사랑”을 담은 인본주의 정신에서 출발한 더샵 조경은 단순히 조성된 공간을 바라보고 정해진 활동을 하는 공간계획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하고 주도적으로 이용함으로써 그 안에서 미학적 감동을 느끼고, 이웃과 교류하며, 삶을 재충전할 수 있는 외부 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2018년 한경주거문화대상 단지조경 부분에서 상반기와 하반기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는 등 고객들의 마음과 발맞추어 가고 있다. 생태적 공간에서 감성적 공간으로 변화 포스코건설의 아파트 조경은 2000년대 중반부터 단지 내 녹지를 조성할 수 있는 대규모 공간이 마련되면서 최대한 자연과 유사하고 생태적인 공간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점차 2000년대 후반으로 갈수록 단지 안에서 숲과 공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규격의 수목을 조화롭게 식재했다(송도 더샵 엑스포, 더샵 센텀파크 등). 2010년대 초반부터는 자연의 절경을 나타낼 수 있는 공간을 계획했는데, 대표적으로 “산수정원”의 도입을 꼽을 수 있다. 단지 중심에 거대한 산맥과 폭포, 계류의 형상을 기암괴석을 활용해 축소해 표현함으로써 자연 속에 아파트가 우뚝 솟아있는 느낌을 주어 지금까지도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조경기법으로 자리잡고 있다(청라 더샵 LAKE PARK 등). 2010년대 중반에는 고객의 니즈(needs)를 헤아린 감성 공간을 선보인 시기로, 더샵 필드(잔디마당), 더샵 키즈풀(어린이 물놀이장), 더샵 팜가든(텃밭) 등이 있다. 이 공간들은 단지 내 우수한 경관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각 세대가 일정 공간을 사적인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더샵의 대표적인 감성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하남미사 더샵 리버포레, 펜타힐즈 더샵 1차, 대현 더샵,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 2차 등). 포스코건설은 2010년대 후반인 현재도 지속적으로 고객에 대한 깊은 헤아림을 바탕으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가며 더샵만의 아이덴티티를 잘 나타낼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해 적용하고 있다. 입주민 각각의 마음을 헤아린 행복한 외부 공간 지향 최근 트렌드 및 사회적 흐름을 분석해보면, “소확행” 등 ‘나’와 ‘행복’에 중심을 두고, “가심비” 등 ‘마음’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삶을 원하며, “만물의 서비스화”등 삶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움직임이 크다. 더불어 IoT와 AI 등 산업기술의 발달로 위와 같은 삶의 실현이 앞당겨지고 있으며, 미세먼지․폭염과 같은 환경문제에도 다양한 해결책을 제안하고 있다. 이에 환경 이슈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외부 공간 조성이 우선으로 고민되어야 하고, 아파트 조경은 공공 공간이지만 구성원 각각의 ‘행복’을 위해 ‘마음’이 원하는 활동을 할 수 있는 조경 계획이 필요하다. 더샵 조경의 특화는 ‘헤아림’의 철학에 바탕을 두고 쾌적한 외부 공간 조성과 각각의 구성원의 ‘행복’을 위해 ‘마음’이 원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생각한다. 이에 기본방향은 나에게 집중해 모든 구성원의 가치를 같이 만들어가자는 의미의 “One for One Promise”의 콘셉트를 중심으로 “More Collaboration”을 통한 기존의 것과 새로운 것의 조합, 새로운 기술의 접목 등 하나의 공간에서 다양한 형태의 활동이 가능한 외부 공간을 구현하고자 한다. 더샵조경이 새롭게 선보일 대표적인 조경 공간으로는 ‘포키즈 원더랜드’, ‘더샵 페르마타’, ‘테마 산책로(All in One-Way)’를 꼽을 수 있고, 환경 이슈에 대응하고자 새로운 기술을 접목한 ‘미스트 + 미세먼지 신호등’과 ‘플랜테리어’를 도입했다. 포키즈 원더랜드 포키즈 원더랜드는 기존의 놀이터를 업그레이드한 공간으로 녹지를 추가하고 다양한 형태의 놀이시설물과 휴게시설물이 복층으로 연결돼 아이들이 풍부한 상상력을 가지고 주도적인 놀이를 할 수 있으며, 부모들은 뛰어노는 아이들을 지켜보면서 이웃들과 교류할 수 있는 놀이·휴게시설이다. “More Collaboration”을 통해 공간의 효율성을 증대시킨 더샵만의 대표적인 조경상품이다. 더샵 페르마타 페르마타(Fermata)는 늘임표로 불리기도 하며, 곡에서 박자의 운동을 잠시 늦추거나 멈추도록 지시하는 음악기호이다. 더샵 페르마타는 프랑스어로 철을 지칭하는 ‘Fer’, 스페인어로 초화를 의미하는 ‘Mata’가 합쳐져 천천히 느리게 즐기는 철의 정원을 뜻한다. 포스코 상징인 ‘철’과 ‘초화’가 어우러진 더샵의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공간이다. 테마 산책로(All in One-Way) 계절에 따라 변하는 가로수를 벗 삼아 어린아이부터 노부부, 그리고 반려동물까지 함께 즐기고 걷고 싶도록 곳곳에 테마를 담은 산책로다. 산책을 하면서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과 풍요로운 삶을 만들 수 있다. 미스트 + 미세먼지 신호등 & 플랜테리어 2019년 최대의 환경이슈로 미세먼지를 꼽을 수 있다. 기상청에서 측정한 미세먼지 농도 자료를 알아보기 쉽게 전달 받을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과 주변 미세먼지의 응집과 온도저감에 우수한 미스트를 각 시설물에 연계해 설계에 도입하고 있다. 실제 현장에는 올해 9월 준공 예정인 부산 LCT 소공원에 가장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식물(Plant)과 인테리어(Interior)의 조합으로 탄생한 ‘플랜테리어’는 평소 녹지로 활용하지 않는 공간에 녹지를 부여함으로써 쾌적함을 확보하며, 경관미를 증진시킬 수 있다. 특히 올해 9월 준공 예정인 세종 더샵 예미지 M3블록의 동 측면에 약 750㎡의 벽면 녹화가 계획돼 있으며, 자동 관수 및 동파 방지 배수 등의 신기술이 도입된 현장이어서 우수한 활착을 기대하고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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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9년 12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꽃보다 아름다운 열매 줄기
공모전
  • 영등포 문래촌 특화가로 조성 아이디어 공모 공모기간 : 2019. 11. 5 (화) ~ 2020. 1. 6 (월) (63일 공고) 응모자격 : 역사·도시·문화와 도시지역 재생 및 활용에 관심 있는 분 누구나. 단, 공모전 심사위원회, 준비위원회, 및 용역 수행자는 참가 불가. 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공모내용 : 특화가로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공모범위 : 1, 2, 3구간 중 택 1 ○ 1구간 : 영등포역 ~ 대선제분일대 가로 ○ 2구간 : 문래창작촌 및 기계금속산업 밀집지내 가로 ○ 3구간 : 경인로 스마트보행환경 개선 가로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19. 11. 5(화) ~ 2020. 1. 6(월) ○ 질의접수 : 1차 - 2019. 11. 11(월) ~ 11.15(금)(질의 답변은 11.20(수) 일괄게시) 2차 - 2019. 12. 2(월) ~ 12.06(금), 질의 답변은 12.11(수) 일괄게시) ○ 현장설명회 : 2019.11.22.(금) 15:30, 문래근린공원(영등포구 문래동3가 66) ○ 공모접수 : 2020. 1. 6(월) 10:00 ~ 17:00까지 ○ 발표일자 : 2020. 1. 15(수) ○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 상 식 : 2020. 1월 중(당선자에게 별도 통보) ※ 문의사항 - 서울시 도시활성화과(도시활성화정책팀 배현경) : xodiddls@seoul.go.kr, 02-2133-4635 - 공모관리팀(마실와이드) : competition@masilwide.com, 02-6010-1022
  •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품격 있는 작가정원 조성을 통해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그린프리미엄을 제공하고, 주민밀착형 공공정원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고자“제2회LH가든쇼”를 개최합니다. 이에 LH가든쇼를 빛내줄 작가정원 작품을 공모하오니,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정원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제2회 LH가든쇼 행사 개요 장 소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동말근린공원 개막식 2020년 5월 15일(금) 예정 주 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 평택시 주 관 ㈜환경과조경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공모 부문 작가정원 9개소 조성 규모 150㎡ 내외(개소당) 조성 비용 개소당 4,500만원(부가세 별도) 설계비 500만원, 시공비 4,000만원 공모 주제 “정원, 경계를 품다” - 대상지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제15호 근린공원(동말근린공원)으로,농촌과 도시, 국내와 국제, 현재와 미래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곳입니다.LH가든쇼 작가정원이 그 ‘경계’를 너른 품으로 품어 안음으로써,고덕국제화계획지구만의 장소적 특성을 담아내야 합니다. 작품 접수 2019년 12월 9일(월)~12월 11일(수) 18시까지      접수처▶ ㈜환경과조경 이메일 klam@chol.com      문 의▶  02-521-4626(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작품 심사 2019년 12월 13일(금) 결과 발표 2019년 12월 17일(화), 선정자 개별통보, 홈페이지 공지 시상 내역 시상 내용 상훈 상금 대상(1팀) LH공사 사장상 1,000만원 금상(1팀) LH공사 사장상 700만원 은상(1팀) 평택시 시장상 500만원 동상(1팀) 평택시 시장상 300만원 ※ 대상 수상 작품은 2021 BUGA 에르푸르트(독일정원박람회)에 이전 설치(예정) 문의㈜환경과조경02-521-4626 (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이일klam@chol.com
  • 평택고덕 A-7BL,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 목적 문화예술진흥법 제9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 등) 및 동법 시행령 제12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에 의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건설사업지구에 설치될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을 공개 모집코자 함 사업명 ◦ 평택고덕 A-7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공모개요 ◦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의 종류 - 미술작품 : 조각, 미디어아트 등 문예법 상 미술작품(지자체 심의대상 작품) - 환경조형시설* : 조각, 미디어아트 등 순수창작조형물(지자체 심의 미대상 작품) *아파트 단지 내 조경공간에 설치되는 조형물로써 입주민 참여형․시각적 오브제 등 ◦ 사업비 및 공모수량 - 평택고덕 A-7BL A-1 미술작품: 90,000(천원), 수량 1개 A-2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A-3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 위례 A3-3bBL B-1 미술작품: 52,000(천원), 수량 1개 B-2 환경조형시설: 95,000(천원), 수량 1개 * 사업비는 작품 설치에 관련된 모든 경비를 포함한 금액이며, A, B 두 개의 공모단위(건)으로 공모 ◦ 설치기간 : 계약일 ∼ 건축물사용승인 이전까지 공모일정 ◦ 응모작품 제출일시 : 2019.12.02, 09:00∼17:00 ※ 마감시한(17:00) 이후 메일 발송된 응모 건은 접수되지 않으니 주의 바람. 단, 마감시간 이후 수신된 응모 건 중 이메일 수신 창에서 발송시간이 마감시간 이전인 것으로 확인될 경우 접수처리 가능 ◦ 응모작품 접수 회신일시 : 2019.12.02, 09:00∼18:00 ◦ 심사위원 번호표 추첨일 : 2019.12.03 ◦ 작품 심사일자 : 2019.12.04 ◦ 당선작 발표예정일 : 2019.12.05 ※ 당선작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홈페이지에서 발표 : http://www.lh.or.kr ◦ 당선예정작 이의 신청기간 : 2019.12.05 ~ 2019.12.11 ※ 심사일정은 진행 여건 상 조정될 수 있으며,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현장설명서로 대체함 공모 절차 ◦ 응모요령 : 공모조건 등의 세부사항은 공모지침서 등에 의함 ◦ 응모작품 제출 방법 : 이메일로 제출(lhcorporation2020@gmail.com) ◦ 응모작품 접수 방법 : 제출일 마감시간 이내 이메일 전송 완료된 작품에 한해 접수 - 이메일로 응모 후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되며, 접수번호 부여 시 응모 신청 완료됨 ※ 이메일 전송 실패하여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이 오지 않을 경우, 별도 유선통화(070-7431-7195) 및 이메일 재전송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