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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청사, 옥상·벽면·실내까지 식물 가득 ‘녹색청사’ 전환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정부세종청사가 주변과 옥상, 벽면, 실내까지 식물로 가득 채운 ‘녹색청사’로 전환된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저탄소·친환경 사업과 도시 숲 조성 등을 통해 ‘녹색청사’로 본격 전환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올해 약 77억 원을 투입해 정부세종청사에 ▲주변 울타리 숲 조성 ▲옥상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실내 다중이용 공간 식물도입 등을 추진한다. 먼저 정부청사 철제 울타리 주변 8.9㎞ 구간에 수목을 식재하고, 6.7㎞ 길이의 산책로 조성 등을 통해 녹지공간의 다양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딱딱하고 거리감 있는 정부청사 이미지를 탈피하고 지역인과 소통하는 그린청사로 탈바꿈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옥상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사업을 통해 옥상정원 조성이 미흡한 구간9~15동에 관목과 유실수 등을 식재해 그늘막을 형성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사로비 등 다중이용 공간에 벽면녹화를 실시하고 그린박스를 배치해 방문객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실내 공기질 개선을 모색한다. 조소연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다양한 저탄소·친환경 사업을 통해 전국에 있는 정부청사를 녹색청사로 단계적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며 “도심 열섬현상 완화,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정부청사관리본부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2-21
  • 서울시, 실내형 정원 ‘스마트가든’ 38개소 추가 조성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서울시가 실내에서도 일상 속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실내형 정원 ‘스마트가든’ 38개소를 추가로 조성한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에 제약이 생기고 집·사무실 등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일상 속 치유공간과 쉼터에 대한 이용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스마트 가든’ 조성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가든은 사계절 푸른 정원을 만끽할 수 있는 실내형 정원으로, 실내공간에 적합한 식물소재와 관수‧조명‧공조 제어 시스템이 자동화된 식물관리기술이 도입된 실내정원이다. 공원·병원·산업단지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간에 테이블야자, 산호수 등 실내에 적합한 식물을 심고, 이를 자동화 관리기술로 유지‧관리한다. 공간 특성과 구조에 따라 큐브형, 벽면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조성할 수 있다. 시에 따르면 ‘스마트 가든’을 통해 식물의 유지·관리비용은 최소화하면서 치유,·휴식,·관상 효과는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의료진, 근무자, 시민들이 계절과 관계없이 정원을 즐기며 지친 심신을 달래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실제로 산림청이 실내정원의 치유‧휴식 효과를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실내정원을 체험한 후 긴장, 불안, 피곤, 무력, 우울 등 심리적 스트레스가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작년에도 산림청 국비를 지원받아 예산 1억8000만 원을 투입해, 5개 의료‧공공기관 6개소의 실내유휴공간 130.87㎡에 실내식물 15종 4766주를 심어 ‘스마트 가든’을 조성했다. 올해는 예산을 10배 이상(11억4000만 원) 늘려 29개 기관 38개소(산업단지 14개, 의료기관 4개, 공공기관 20개)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며, 의료‧공공기관 뿐 아니라 마곡산업단지 등 산업단지로까지 조성 대상을 확대한다. 올해는 작년 수요조사 대상지인 54개소에 대해 자치구 및 수혜기관과 협의해 당해 연도 사업대상지를 최종 확정해, 전년도 자치구 수요조사·산림청과 대상지 적합성 협의·최종 산림청 대상물량 확정 및 예산확보 등을 통해 대상지를 최종 선정하며 상반기 내 38개소를 조성한다. 또한 식물의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사물인터넷망(Iot), Wifi, 터치패널을 도입해 식물의 생육상태를 파악, 자동으로 관수, 조명 및 공조를 제어하는 시스템을 등을 활용한 스마트가든을 시범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이후에도 ‘스마트가든’ 조성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 및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효과를 분석하고 산림청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작년에 조성한 ‘스마트가든’을 모니터링한 결과, 방문객 및 이용자들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며 “코로나로 인해 지친 많은 의료진과 근로자,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실내 녹색휴식공간에서 스트레스가 해소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16
  • 일상비일상의 틈새 식물 공략 ‘마초의사춘기’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플랜테리어 시장의 신흥강자 ‘마초의사춘기’는 식물이 할 수 있는 일의 경계를 넓혀가고,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식물’에 대한 방향성을 찾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로 이전보다 늘어난 실내생활에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하면서 실내환경에 식물을 접목해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는 플랜테리어 수요가 늘고 있다. 덩달아 관련 회사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다. 마초의사춘기는 그중 두각을 드러내는 팀 중 하나다. 이들은 식물이 주는 좋은 영향력을 보다 많은 대중이 접할 수 있도록 식물을 매개로 한 문화콘텐츠 생산과 함께 식물로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 영역에 도전하고 있다. 단순한 화분 배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공간에 어울리는 플랜테리어 디자인 및 현장연출을 진행하며, 모든 작업을 내부 디자이너들이 진행한다. 지난해 강남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의 플랜테리어도 마초의사춘기의 작업이다. 강남대로에 하나의 숲을 들여놓으려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이 공간은 ‘건물 도시숲 속’이라는 콘셉트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전체적인 플랜테리어 작업을 맡은 마초의사춘기 역할이 컸다. 또한 이들은 세컨드 브랜드인 ‘가든어스’를 론칭해 식물에 대한 지속성을 부여하는 브랜드로 플랜테리어의 사후관리와 더불어 버려질 수 있는 식물을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 시키는 순환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김광수 마초의사춘기 대표는 “식물이 주는 융합적인 디자인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힘을 모두가 느꼈으면 좋겠다”며 “1회성 짙은 플랜테리어 연출이 다가 아닌 자연과 환경을 위하는 플랜테리어 문화가 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반려견도 개라고 불리던 시절이 있듯이, 식물도 곧 반려의 존재로서 우리와 함께하는 존재로 인식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식물을 통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식물과 자연을 대하는 진입장벽을 낮춰 지속가능한 공간으로 남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페인 세비야대 농업 공학 대학원 도시 자연 및 생물 시스템 엔지니어링 연구 그룹 NATURIB이 주도한 ‘다국적 연구팀’에 따르면 코로나 록다운(봉쇄) 기간 동안 식물이 거주자의 심리적 행복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햇살이 드는 집안에 식물을 두는 것이 심리적 행복감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과학 저널 ‘어반 포레스트리 앤드 어반 그리닝(urban forestry and gareening)’에서 발표한 연구에서는 ‘록다운 기간 동안 가정에서 식물이 수행하는 역할’로 실내 식물이 사람들의 행동에 미치는 가장 눈에 띄는 효과로 ‘긍정적인 감정을 높이고, 부정적인 감정을 줄이는 능력’을 꼽았다. 통증, 두려움, 불행, 공격성에 대한 인식 감소는 실내 식물의 존재와 관련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식물이 없는 공간에 비해 식물이 풍부한 환경에서 스트레스가 감소했고, 식물은 다양한 방법과 형태로 생활공간에 도입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08
  • 서울시, 옥상녹화 지원금 50%→70%, 올해 23개 건물 추진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서울시가 옥상녹화 사업을 확대하고, 기존에 50%였던 자치구·공공기관·민간건축물 옥상녹화 보조금 지원비율을 70%까지 상향해 사업 참여를 활성화한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 속 치유공간과 쉼터를 제공하기 위한 도심 내 건축물 옥상에 꽃과 나무를 심고 휴게시설물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 그린 오아시스(Green Oasis)를 제공하는 ‘옥상녹화사업’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옥상을 생태·환경 중심의 휴식공간으로 전환하는 ‘옥상녹화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정원도시 서울, 1000개의 초록지붕 프로젝트’라는 비전 아래, 공공·민간 건축물의 옥상녹화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02년 처음 옥상녹화를 시작해 ‘2020년까지 약 20년에 걸쳐 축구장(7140㎡) 44.6개 규모의 녹지공간을 새로 만들었다. 이 사업으로 764개 건축물(공공‧민간) 옥상에 녹지공간이 추가 조성됐다. 대표적으로 작년의 경우 구 서울역사를 포함, 서울역 일대 12개소 지역에 옥상녹화를 시행해 서울역 일대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서울역과 서울로 7017을 연결하는 도심 속 열린 조망장소를 만들었다. 옥상녹화는 시민들에게 삭막했던 도심 속 쉼터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열섬현상 완화, 냉‧난방 에너지 절감효과, 동‧식물 서식처 제공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올해는 총 23개소 건축물(공공 16개소‧민간 7개소)에 9150㎡ 규모의 녹색쉼터를 조성한다. 특히 기존엔 시나 시 관련 공공건축물을 중심이었다면, 올해는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민간 참여도 확대한다. 공공청사의 경우 서초구 대법원 청사를 포함한 16개소(옥상 6765㎡)가 생태친화형 공공건축물로 탈바꿈한다. 이 중 중구 신당5동 주민센터 등 10개소는 행정안전부와 협업해 옥상을 녹화한다. 공공건축물은 향후 무더위 쉼터로 지정돼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폭염 취약계층이 언제든지 쉬어갈 수 있는 그늘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민간건축물은 작년 3월 ‘서울특별시 옥상녹화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2016년 이후 5년 만에 0개에서 7개소로 참여건축물이 늘었다. 올해 aT센터 등 7개소의 민간건축물이 참여해 옥상 2385㎡에 녹색지붕을 씌울 계획이다. 시는 조례 제정을 통해 기존에 50%였던 자치구·공공기관·민간건축물 옥상녹화 보조금 지원비율을 70%까지 상향해 사업 참여를 활성화하고, 한 민간건축물의 경우 건축주와의 협의를 통해 옥상녹화 전문업체 선정부터 공사까지 지원하고 있다. 시는 옥상녹화사업의 구체적인 지원제도를 마련하고 민간건축주가 전문성이 낮은 옥상녹화 업체와 계약하는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조례를 제정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옥상녹화의 효과를 분석해 정량적인 지표로 도출했다. 시가 같은 장소에서 옥상녹화를 한 구간과 안 한 구간의 지표온도를 비교한 결과,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옥상녹화를 한 구간이 평균 –3.1℃의 온도 저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옥상녹화를 적용한 건축물은 평균 12~15% 에너지 소비 절감 효과가 있었다. 특히 바깥 기온이 35℃ 이상일 경우 17% 정도까지 에너지가 절감됨을 확인했다. 뿐만 아니라 옥상에 100㎡를 깊이 10㎝로 녹화했을 때 200ℓ 정도의 빗물 저장이 가능해 우수의 유출 속도를 저하시켜 도시홍수 예방 역할도 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옥상녹화는 동·식물의 서식처도 제공한다. 서울시가 최근 2015부터 2019년까지 5년간 조성된 옥상녹화지 79개소를 현장 모니터링한 결과 곤충 및 조류가 이전보다 5종 이상 증가한 곳이 14%에 달했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옥상녹화 사업은 도시의 경관을 개선하고, 외부공간을 생태적으로 복원할 수 있는 중요한 녹화 사업이니 앞으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01
  • 대구시, 2021년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 14억 투입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대구시가 콘크리트 옥상을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2021년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을 시행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대구시는 도심의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도심 열섬현상 완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시는 2007년부터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을 지속 추진 중이다. 지난해까지 250억 원의 예산으로 축구장 18개 정도의 면적인 14만6941㎡에 총 822곳의 옥상을 녹지공간으로 조성했다. 올해도 사업비 14억 원을 들여 ▲공공부문 7곳 ▲민간부문 30곳에 사업을 추진한다. 공공부문은 환경부 공모사업인 도시소생태계조성사업 2곳과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무더위쉼터 관련 공공시설 옥상녹화사업 5곳의 옥상을 생명이 숨쉬는 공간으로 바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민간부문인 하늘정원조성 지원사업은 오는 2월 9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건물소재지의 구·군의 공원녹지 관련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와 구·군 홈페이지 알림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가능 건축물은 옥상의 녹화 가능 면적이 35㎡ 이상인 곳이며, 비용은 70%까지 시에서 지원하고 나머지는 신청인이 부담한다. 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최대 150㎡, 1575만원까지 지원된다. 조성유형은 4가지로 ▲잔디원 ▲채소원 ▲초화원 ▲혼합형정원 중에 선택할 수 있다. 대상지로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체결한다. 신청인이 사업의 주체가 돼 조경식재업 또는 조경시설물설치업을 통해 조성하고, 이후 보조금을 청구하면 서류와 현장을 확인 후 해당 구·군에서 보조금이 지급된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숨이 편한 숲속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매년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피로감을 해소할 수 있는 생활공간으로 제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28
  • 청주시, 녹색커튼 조성 시범사업 대상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청주시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에 에너지 절약을 위한 ‘녹색커튼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시는 시범 사업 학교로 2곳을 선정할 예정이며, 1000만 원(1곳 당 500만 원)을 투입해 지원한다. 이 사업은 건물 외벽 자투리 공간이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덩굴식물(수세미, 여주, 작두콩, 나팔꽃) 등을 활용해 녹색커튼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달 29일까지 신청 받아 모종(종자), 화분, 거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청주 내곡초등학교에 학교 텃밭정원 운영을 지원해 학교 건물 외벽에 녹색커튼을 조성했다. 시에 따르면 그린커튼 사업은 코로나19로 학생들의 등교가 불규칙하고 여름의 긴 장마와 폭염으로 작물 관리가 쉽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학생, 학부모, 교사의 반응이 매우 좋았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교는 도시농업관 소비자농업팀이나 거주지 농업인상담소에 문의 후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청소년기 덩굴식물 생육과정을 통해 자연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 녹지 공간을 늘려 열섬 현상으로 인한 도심지 온도 상승을 완화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1-21
  • 가든프로젝트, ‘빗물저금통’ 국정교과서에 3년 연속 등재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가든프로젝트는 자사의 ‘빗물저금통’이 초등학교 과학교과서에 3년 연속 등재됐다고 15일 밝혔다. 국정도서편찬위원회는 ‘초등학교 과학 4-2’에서 ‘물의 여행’을 다루면서 물 부족의 해결방법으로 가든프로젝트의 ‘빗물저금통’을 3년 연속 소개했다. 교과서에서는 물 부족 현상을 해결할 다양한 방법을 조사해 토의하며, 물 모으는 장치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빗물저금통‘을 소개한다. 빗물저금통은 1톤 단위의 소용량부터 100톤 이상 대용량까지 설치가 가능하며 ▲주택 ▲아파트 ▲학교 ▲공장 ▲마을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할 수 있다. 가든프로젝트는 2010년 25개 자치구에서 시행된 서울시 도시농업 시법사업을 시작하면서 사회적기업으로 면모를 갖추고, 2011년에 서울시 옥상공원화·도시농업 사업을 통해 ‘서울형 사회적기업’에 선정됐다. 이어 2012년에는 도시 숲조성·관리분야 업무를 진행하면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고, 2013년 12월에는 그간의 실적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가든프로젝트는 ▲도시재생 ▲도시숲 조성 ▲빗물관리사업 ▲도시농업을 영역으로 하며, 텃밭에 필요한 ▲각종 부자재 ▲움직이는 플랜터 ▲빗물 이용시설 등을 아이템으로 도시재생 사업을 펼치고 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15
  • 슬기로운 집콕생활, 플랜테리어 시장은 성장 중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직장인 최아무개 씨(26)는 요즘 반려식물 가꾸는 재미에 산다. 코로나 탓에 답답한 마음을 바질 키우기로 달래고 있다. 최 씨는 “바질을 키워서 페스토를 만들고, 파스타를 해먹고 있다”며 “바질뿐만 아니라 다른 식물이 자라나는 모습이 집에서 코로나에 대처하는 자세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집콕생활이 일상이 되면서 오랜 시간 머무르는 실내환경을 식물로 가꾸는 플랜테리어 시장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됐다. 요즘 실내 핫플레이스를 다니면 포토스팟은 주로 식물 인테리어 위주로 꾸며진 모습을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이제 식물은 현대인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있어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수년간 환경변화로 인해 대기오염이 심화되고, 실내공기질이 저하되면서 일상의 대부분 시간을 보내는 실내공간의 쾌적성 향상 요구가 증가해왔다. 그러던 것이 코로나19로 인한 ‘집콕생활’ 일상화까지 겹쳐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트렌드 변화로까지 이어진 상황이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 따르면 코로나 이후 화훼 분야 소비 트렌드는 ‘반려식물 및 플랜테리어’로 나타났다. 2020년 코로나19 발생 이후 실내공간에서의 활동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화훼 관련 온라인 관심도는 2019년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10.5% 증가했다. 이러한 배경으로 식물, 화분을 소품으로 활용해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주는 ‘플랜테리어’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증가하는 추세다. 플랜테리어(Planterior)란 식물(Plant)과 인테리어(Interior)의 합성어로 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 방식을 의미한다. 김종보 삼성물산 리조트그룹 조경사업팀 프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에 대한 갈증이 더욱 더 커지면서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하고 있다. 조금 더 가까이서 녹지나 식물을 체험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늘어났고 이에 따라 녹색갈증을 해결하는 방법도 변화했다는 것이 김 프로의 설명이다. 김 프로는 “혼자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자기의 정주공간에 녹색을 채워 넣고자 하는 스타일이 인테리어에 반영된다. 작년 말부터 라이프스타일 산업 관련 매장이 많이 생겼고, 계속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인테리어, 가구, 전자에 환경산업을 접목하는 일이 많아지고 그게 상품 제작으로까지 연결된다. 이러한 플랜테리어 상품에 대한 소구력이 폭발해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광진 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 환경조경연구실장은 플랜테리어 시장 성장은 크게 ▲집콕생활 증가 ▲미래에 대한 불안감 증가 ▲SNS 콘텐츠 소비 등 3가지 요인의 복합적인 작용에 따른 현상으로 분석했다. 김 실장은 “요즘은 집에서 혼자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생겨난 코로나 우울증,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식물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극복하려는 사람이 늘면서 자연스럽게 반려식물이 사람들의 친구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SNS 콘텐츠 소비도 반려식물과 플랜테리어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는 요인 중 하나다. 플랜테리어 사진을 찍어 개인 SNS에 올리며 이로 인한 재미를 느끼는 사람도 늘고 있다”는 것이 김 실장의 설명이다. 김 실장에 따르면 서양에서도 밀레니얼 세대가 반려식물 인구로 이동하는 추세다. 반려동물이 죽으면 정서적으로 단절된 듯한 느낌이 크다 보니 상대적으로 상실감이 적은 반려식물을 키우려는 사람들이 증가한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 인구가 어느 정도 선에 들어서면 반려식물 인구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집에서 식물을 가꾸는 취미가 반려식물이라는 이름으로까지 발전한 만큼 사람들의 인식과 식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상황이다. 하지만 식물에 대한 관심에 비해 공부는 그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도 있다. 김승민 디자인봄 대표는 “이론공부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점은 ‘현장실무’다. 현장에 나와서 기후변화·생물의다양성·색채 등 그에 맞는 관계성도 알아봐야 한다. 10년 이상 실무에 있던 사람들도 식물을 계속 공부한다. 그만큼 어려운 게 식물을 다루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실내조경과 플랜테리어는 생활하는 데 꼭 필요한 부분이고, 식재부터 디자인까지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다”며 “학교에서도 더 넓게 가르쳐야 하고, 조경에서도 좀 더 관심을 갖고 심도 있게 공부해야 한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13
  • SH공사, 스마트·그린기술 ‘스마트 모스월’ 개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가 도시 내 미세먼지뿐 아니라 이산화탄소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스마트 모스월(Moss Wall)’을 개발했다. SH공사는 민간전문기업과 협력을 통해 새로 개발 및 특허 출원한 스마트·그린기술 기반의 ‘스마트 모스월’을 마곡지구에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 모스월’은 이끼를 이용해 공기 중 오염물질을 분해하고, 미세먼지를 흡수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만들어 공기정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SH공사는 이끼의 특성을 활용해 지난해 6월 도시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 ‘SH 스마트 이끼타워’를 개발, 특허를 출원하고 9호선 마곡나루역 인근에 시범 설치해 운영 중이다. 이번에 높이 4m, 너비 3m 규모의 벽 양면을 이끼로 감싼 ‘스마트 모스월’을 제작, 도심 내에서도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가 많이 발생하는 도로변에 설치해 공기정화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SH공사에 따르면 마곡지구에 설치한 ‘스마트 모스월’은 연간 약 12㎏의 미세먼지와 약 240톤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가 있다. 공사는 실증 결과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경우 대기오염 제로 공간 구현을 목표로 이끼를 이용한 스마트 공기정화 시스템(스마트 이끼타워, 스마트 모스월 등) 적용을 보다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독일 그린시티솔루션(Green City Solutions) 자료에 따르면 ‘스마트 모스월’은 미세먼지와 결합해 산소를 생성해 최대 주변 50m 범위의 미세먼지 30%, 이산화질소 10%, 이산화탄소 240톤/년의 저감 효과를 창출한다. 시간당 최대 7000명이 호흡하는 공기를 정화할 수 있어 나무 약 275그루를 대체하는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스마트 모스월’에 태양광 패널과 자동관개 시스템을 내장, 자체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고 빗물을 활용하게 하는 등 제로 에너지 및 환경 친화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스마트 모스월’의 지속적인 성능 개선을 위해 모스월 내 센서를 추가해 성능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토대로 SH 스마트시티 혁신센터에서 분석 및 모니터링을 통해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SH공사는 나아가 SH스마트시티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스마트 모스월, 스마트 이끼타워, 스마트 그린 스테이션 등과 연계한 클라우드 기반의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실시간 모니터링 및 운영관리 체계를 완성했다. 차후 시민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증강현실(AR) 정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단지 내 미세먼지를 주민들이 스스로 저감할 수 있도록, 녹화기술 활용법을 담은 ‘미세먼지 없는 우리 동네’ 핸드북을 제작·배포했다. SH 스마트시티 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 그린 스테이션과 스마트 이끼타워를 개발해 설치 및 운영 중이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04
  • 삼성물산 조경사업팀 ‘스마트 가든월’ 본격 보급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이 서울시 서초구청을 시작으로 하이테크 식물형 공기청정기 ‘스마트 가든월(Smart garden wall)’ 보급을 본격화한다. 조경사업팀은 최근 서초구청의 그린서초 프로젝트와 연계해 구청 1층 로비에 자사의 플랜테리어 브랜드 ‘포레어’에서 개발한 스마트 가든월을 설치했다. ‘스마트 가든월’은 자연과의 공존을 통한 실내 공기질 향상을 목표로 2년 여간 연구 개발을 한 시그니처 제품으로, 공기정화식물 수경 시스템·친환경 공기청정기 시스템·IoT 시스템이 융합된 하이테크 제품이다. 공기정화식물 수경 시스템을 통해 공기정화식물 91개의 화분이 병충해로부터 자유롭게 생육될 수 있도록 토양 없이 182개 관수구로 물을 순환시켜 식물의 생육을 관리한다. 전문가의 방문을 통해 ▲식물 영양 상태 체크·교체 ▲수질 관리 ▲기기 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우리가 하루 중 가장 오래 머무는 실내 공간을 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친환경 공기청정기 시스템은 일반 필터식 공청기와 식물형 공기청정기를 결합한 형태로 총 3단계의 필터 기술로 구현됐다. 단계별 필터로 ▲1단계 헤파필터로 미세먼지 여과 ▲2단계 에어백신 기술로 공기 살균 ▲3단계 식물을 활용한 바이오필터로 가습 및 VOC를 제거해 ‘하이엔드급 친환경 공기청정기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실내 공기질 측정기는 국내 날씨 및 공기질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에 있는 케이웨더의 기술을 적용하고, 조경사업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스마트 가든월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만들어냈다. IoT 시스템 클라우드 접속을 통해 스마트 가든월을 설치한 장소의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식물 생육과 기기 상태를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다. 연구에서 케이웨더는 주로 센서와 디스플레이 쪽의 항목을 제공하고, 조경사업팀은 조경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환경관리 솔루션을 제공했다. 포레어 ‘스마트 가든월’은 LH 오리 사옥에도 시범 설치됐다. LH 내 벤처 스타트업 ‘스마티파이’의 노후주택 인테리어 솔루션 개선과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인테리어 체험존에 스마트 가든월을 적용했다. 한편 1963년부터 경관사업을 시작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은 50여 년간의 축적된 조경 노하우를 통해 대부분의 시간을 실내에서 보내는 현대인의 일상에 숲 속 자연 에너지를 제공하고자 플랜테리어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올해 론칭한 플랜테리어 브랜드 ‘포레어’는 숲을 담은 깨끗한 공기(forest숲+air공기)라는 의미로 식물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내조경을 통해 삶에 자연을 더하려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의 의지가 담겨 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04
  • [조경기술] 실내 에어백신, ‘포레어’ 스마트 가든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이 식물형 공기청정기에 스마트기술을 접목하고 살균 효과를 높인 스마트 가든월을 선보였다.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은 1963년부터 외부경관 조경사업을 시작한 식물 전문가 그룹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인 에버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리조트, 골프 등 조경 사업으로 삶에 활력을 주는 다채로운 공간을 선사해왔다. 도시화와 실내 생활의 증가로 인해 사람들은 자연과 단절된 생활을 지속하고 있다. 황사, 미세 먼지로 대기 오염이 심화되었으며, 각종 인공 건자재에 의한 실내 공기질 하락 역시 다양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하루 중 20시간 이상을 건물 안에서 지내는 현대인에게 깨끗한 실내 공기는 건강과 직결된 중요한 요소다. 이에 일상의 대부분 시간을 보내는 실내공간에도 숲의 건강하고 신선한 공기를 전달하고자 2년 여간 연구개발을 통해 스마트 가든월(Smart garden wall) 포레어를 선보이게 됐다. ‘숲을 담은 깨끗한 공기’라는 의미의 포레어는 ‘식물에 대한 이해를 담은 실내 조경을 통해 인간의 삶에 자연을 더하고, 함께함으로써 더욱 풍요롭고 한층 더 품격을 높이자’는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의 의지를 반영했다. 스마트 가든월은 공기 정화, 미세 먼지 저감뿐 아니라 살균 효과까지 얻을 수 있고, 공조부·식물부·수조부 간 순환 시스템으로 기능을 비약적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정화 기능이 뛰어난 식물에 바이오필터, 3중 필터, 에어백신, 스마트기술 접목을 통해 공기 정화, 미세먼지 저감, 살균효과 기능을 강화했다. 공조부에서는 3중 필터로 공기 중 미세 먼지와 초미세 먼지를 걸러내고, 공기 살균 정화기를 통해 정화시킨다. 정화기는 OH 라디칼(OH Radical)을 생성해 강한 살균력으로 각종 세균, 바이러스, 휘발성유기화합물에 반응해 빠르게 분해한다. OH 라디칼은 수산기(OH)에 에너지를 가해 생성되는 이종의 산소 음이온계 물질로 산화력이 뛰어나고 인체에도 무해하다. 이 같은 기능으로 세균을 최대 99%, 백시니아·인플루엔자·바이러스를 99%, 휘발성유기화합물을 최대 95%까지 제거하는 것을 KCL, JFRL으로부터 입증 받았다. 정화된 공기가 팬에 의해 식물부로 이동하면 활성탄과 하이드로볼이 휘발성유기화합물을 흡착해 제거하고, 식물의 광합성 작용으로 맑은 공기가 배출된다. 과학적 데이터를 통해 공기질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췄다. 공조기에는 환경부에서 1등급 인증을 받은 실내 공기질 측정기가 탑재돼 있다. 공기 내 초미세 먼지, 미세 먼지, 휘발성유기화합물,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정보를 화면을 통해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다. 실내 공기질 측정기는 국내 날씨 및 공기질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에 있는 케이웨더의 기술을 적용했으며, 삼성물산 조경사업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스마트 가든월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만들어냈다. 내부 센서가 실내 온습도, (초)미세먼지, VOCs, CO₂ 등을 측정하고 데이터를 분석해서 최적화된 모드로 작동시키며, IoT 도입으로 실내 공기질의 중앙관제 및 원격관리시스템이 가능하다. 조경 전문가의 정기 방문으로 식물 영양 상태 체크 및 교체, 수질, 기기를 관리하는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우리가 하루 중 가장 오래 머무는 실내 공간을 그린 힐링공간으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은 실내에 건강한 숲의 신선한 공기를 끌어오고자 작년 상반기부터 연구에 매진했는데, 그 일환으로 맑은 공기를 제공하는 공간 플랫폼을 만들고자 에버랜드 내에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쇼룸을 만들었다. 사람들이 원하는 실내공간 모델을 찾고자 한 목적도 있었다. 쇼룸 입구는 좁은 공간에 구현할 수 있는 장식적 요소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쪽 벽면에 거울을 배치하고 이끼매트를 활용한 패브릭 아트, 개미 조형물과 다양한 장식품 배치로 ‘인 투 더 포레스트’ 개념을 표현하고자 했다. 전이공간은 식물 공기청정기를 활용한 제품 전시 및 공간 연출, 정보 제공에 활용했으며 안쪽은 책장과 테이블을 활용한 정원을 연출했다. 식물은 스킨답서스, 아글라오네마, 팔손이, 스파티필름 등 수경재배 및 저온, 저광량 환경에서 생육이 가능하면서 공기정화 효과가 높은 종으로 선정했다. 김종보 삼성물산 조경사업팀 프로는 “사업 구조가 만들어지기까지 우수 강소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서로 윈윈하는 전략을 취하려고 끊임없이 준비하고 있다. 일상으로 숲을 옮겨주는 방법들을 계속 연구하고 고민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2-22
  • 성남시, 하늘 정원상 대상 ‘판교 기업성장센터 건축물’ 선정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판교 기업성장센터 건축물이 성남시가 주관하는 하늘 정원상 공모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성남시는 옥상녹화 우수 건축물에 주는 ‘하늘 정원상’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대상 수상작인 ‘판교제2테크노밸리 기업성장센터’는 9층 옥상에 녹지공간을 조성해 3년째 입주 기업인과 인근 주민들의 쉼터이자 힐링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 건물은 열섬현상 완화,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볼 수 있는 녹색공간이라는 평가와 함께 총점 85.7점의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이외에 ▲금상 분당구 서현동 ‘서현도서관’ ▲은상 수정구 태평동 ‘중앙공설시장’ ▲동상 수정구 창곡동 위례 ‘한화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가 선정됐다. 올해로 2회째인 하늘 정원상 공모에는 12곳의 건축물이 응모했으며, 수상작 심사기준은 옥상녹화 공간의 ▲창의성 ▲기능성 ▲공공성 ▲시공성이다.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본 뒤 개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2-09
  • “옥상녹화 실패 원인, 엉성한 설계·시공·관리”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김진수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부회장이 지난 9월 이슈가 된 청두의 ‘숲아파트’ 실패 사례와 한국의 옥상녹화 현황이 비슷한 실정이라고 꼬집었다.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는 지난 20일 서울 도곡동 스페이스락에서 ‘2020년 임시총회 및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상우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총무이사(한국그린인프라연구소 부사장)가 2020년 경과보고 및 현안보고를 진행하고 ▲송규성 한설그린 부장이 ‘최근 벽면녹화 트렌드’ ▲김진수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부회장(랜드아키생태조경 대표)가 ‘Bosco Verticale와 청두의 숲아파트’를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자로 나선 김진수 부회장은 보스코 버티칼레와의 비교를 통해 쓰촨성 청두에 있는 ‘숲아파트’의 실패 원인을 분석했다. 지난 9월 완공된 지 2년이 된 중국 쓰촨성 청두의 숲아파트에 모기가 너무 많아 주민들이 떠났다는 기사가 화제가 됐다. 전체 826가구가 완판 되면서 흥행에는 성공했지만, 실제 전입가구는 10곳에 그치면서 실패 사례로 떠올랐다. 김 대표에 따르면 청두의 ‘숲아파트’는 2014년 이탈리아 밀라노에 스테파노 보에리(Stefano Boeri)가 건축한 보스코 버티칼레(Bosco Verticale)에서 아이디어를 차용한 것이다. 김 부회장은 중국의 사례는 겉모습만 카피한 것을 실패의 원인으로 지적했다. 스테파노 보에리는 2014년 밀라노에 ‘보스코 버티칼레’를 지은 후 전 세계에 이와 유사한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보스코 버티칼레’는 로라 가티(Laura Gatti)라는 식물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를 수행한 것이 성공 요인 중 하나로 평가된다. 김 부회장은 ▲태풍에 대비하기 위해 미국의 플로리다에서 수목에 대한 태풍 모의실험 ▲뿌리분을 고정시켜 수목이 전도되지 않도록 함 ▲수간을 별도로 고정해 태풍에 부러지더라도 지상으로 낙하하지 않도록 고려 ▲수목의 사계절 색상 고려 ▲잎의 색이 독특한 수목들을 곳곳에 배치해 경관적 요소 고려 ▲가드닝에 야생화를 식재하는 기법과 마찬가지로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색상을 고려한 것을 ‘보스코 버티칼레’의 성공요인으로 꼽았다. 여기에 더해 스테파노 보에리의 인터뷰를 통해 그가 ▲인간뿐만 아니라 다른 종들 사이의 관계를 회복시키려 함 ▲도시의 무분별한 확장을 제어하는 역할 ▲습도조절 및 이산화탄소 저감, 미세먼지 제거 등 도시열섬현상을 완화시키는 환경적 역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기적이며 총체적인 공간을 형성하는 것을 고려 ▲계절적으로 변하는 식물의 색이나 형태를 이용해 랜드마크적 역할 ▲에너지 절감 역할을 고려했다는 것이 김 대표의 설명이다. 또한 스테파노 보에리는 건축 후 유지관리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이를 하나의 스토리이자 문화로 삼아 홍보에 활용했다고 소개했다. 보스코 버티칼레의 모든 관수 및 영양관리는 중앙에서 IoT시스템을 통해 제어되며, 옥상의 태양광시스템과 재처리된 건물 폐수를 이용해 관리된다. 또한 플라잉 가드너(Flying Gardeners)란 이름의 전문가들이 건물을 타고 내려오면서 유지관리를 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각 플랜터에 들어갈 수목은 수 년 전에 미리 뿌리돌림 등의 맞춤 재배가 이뤄졌고, 유지관리에 용이한 식물들을 선정하는 등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설계가 진행된 것이 청두의 숲아파트와의 차이란 것이 김 대표의 말이다. 김 부회장은 뉴욕식물원의 대릴 베이어스(Daryl Beyers)가 지적한 청두의 숲아파트 실패 원인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대릴 베이어스는 ▲유지보수를 고려하지 않음 ▲잘못된 설계 및 디자인의 문제 ▲조성 후 방치되었고 전문가의 관리가 없음 ▲건축가, 조경설계가, 원예가, 구조전문가의 협업 부족 ▲발코니의 배수를 고려하지 않음 ▲1주일 단위 관리가 요구되는 곳에 연간 4회의 관리계획을 세운 것을 실패 원인으로 지적했다. 김 부회장은 여기에 몇 가지 이유를 덧붙였다. 먼저 식물소재 선정, 유지관리시스템의 부족 등 조경기술의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구조의 문제나 방수의 문제에 대한 건축과 구조 등과 협력도 부족했다는 지적이다. 뿐만 아니라 병충해 문제는 토양 및 식물의 선정 등 다른 방안으로 미리 고려해야 함에도 그러지 않았기 때문에 모기에 사람들이 쫓겨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김 부회장은 “방수 및 기타 요인들도 입주를 꺼리는 요인일 수 있다. 너무 높고 우거진 나무만이 좋은 것은 아닌데 수목의 성장과 함께 증가되는 하중 및 큰 수목으로 인한 광량 및 집안으로 들어오는 햇볕 등에 대한 연구가 미흡했다. 옥상녹화에 특화된 식물재배 방식 등을 통해 새로운 기법의 설계를 해야 하는데 당초부터 디자인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고, 홍보를 위한 특색에 너무 중점을 둔 느낌이 있다”면서 당연히 해야 하는 것들을 하지 않는 데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이 있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우리나라 옥상녹화의 실패 사례가 더 많다. 설계단계에서 옥상녹화를 위한 여러 가지 협력이 필요하고 고려할 사항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엉성한 설계가 진행된다. 유지관리를 위한 비용을 고려하지 않으며, 법적 조경만 채우려는 한계가 있다. 법적조경은 단순하게 면적, 토심, 수목의 크기나 수량만 고려하기 때문에 옥상녹화의 실패를 막지 못한다”며 청두 숲아파트의 실패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인공지반녹화협회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2월 28일 예정된 정기총회를 7월 23일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며, 고영창회장님의 연임, 한일국제교류 연기, 협회주소 이전, 등기이사 정리 등을 논의했다. 또한 협회 홈페이지 도메인을 확보하고, 유튜브 채널 및 인스타그램 계정 개설 등을 통해 본격적인 온라인 활동에 돌입했다. 내년 1~2월 중 집중적인 운영진 회의를 통해 회원 및 회원사의 정리, 협회의 기술표준, 정관개정 등 협회 현안들을 처리하기로 했다. 올해 진행하지 못한 한일국제교류를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며, 기술세미나와 토론회도 확대할 예정이다. 인공지반토양에 대한 기술세미나 및 토론회를 진행하고, 인공지반녹화 관련 법 제도 관련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인공지반녹화의 방향성에 대한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고영창 회장은 “도시를 이룬다는 것이 인간들 시각에서 편리하고 유용한 기능이 있지만 생태적인 차원에서는 파괴되는 측면이 있다. 인공지반녹화협회는 벽면과 옥상을 녹화하면서 도시를 복원하는 개념으로 접근하고 있다. 이런 기회에 더 많이 발전되고 확산이 되길 소망한다. 우리나라 프로젝트 진행 주체인 건설사와 인공지반녹화 분야 종사자들이 지구환경을 생각해 기존 건물이나 구조물을 그린으로 커버링 할 수 있는 사업을 한 해에 하나씩이라도 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임시총회 및 특별강연회’ 이후에는 제11회 인공지반녹화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1-23
  • 제11회 인공지반녹화대상, ‘을지트윈타워’ 대상·인기상 수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제11회 인공지반녹화대상에서 대우건설·그룹한 어소시에이트·창조원의 ‘을지트윈타워’가 대상(환경부)과 인기상을 동시 수상했다.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와 생명의숲은 지난 20일 서울 도곡동 스페이스락에서 ‘제11회 인공지반녹화대상 시상식 및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인공지반녹화대상은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도시로서의 회복을 위한 그린인프라 확립을 지향하고 있다.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거쳐 대상(환경부장관상) 1곳, 최우수상(협회장상·이사장상) 4곳, 우수상(협회장상) 3곳, 기술혁신상 1곳, 유지관리상 1곳 등 10개의 대상지를 선정했다. 대상인 ‘을지트윈타워’는 세운상가 일대의 재정비촉진지구인 도심 중심가로에 인접한 상업오피스건물로, 남산에서 종묘를 잇는 녹지축과 밀접하게 연계돼 있다. 이곳은 단순한 평면 녹지가 아닌 남측 및 동서측면 일부의 벽면 2개 층에 벽면녹화를 함으로써 세운상가 보행로와 연계된 입체적 녹화공간으로 파사드를 업그레이드 하는 데 선구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상록관목을 심어 사계절 내내 녹지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진화된 식재포트와 관수시스템, 유지관리매뉴얼 개발을 통해 벽면녹화에 적용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는 평가다. 대상작은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인스타를 통해 ‘좋아요’를 가장 많은 작품에 수여하는 인기상까지 독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협회장상)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리버시티’ ▲롯데건설의 ‘NINE ONE HANNAM’(이사장상) ▲현대엔지니어링의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사장상)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인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은 주변의 다양한 녹음과 이어지며 단지 내 7가지 아름다운 길과 경치를 담고, 다양한 수경시설을 인공지반의 우수를 통한 관리 시스템을 고려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는 단지 북쪽 한강과 인접해 단지 내에 들녘 경관을 형성했다. 한강 철새 도래지 주변의 생태적 특성을 고려한 새들의 휴식처와 도시기후 및 열섬방지 효과를 위해 전 동의 옥상에 잔디와 솔라 시스템 등 인공녹화를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NINE ONE HANNAM’은 전반적으로 자연을 살린 단지 디자인으로 넓은 잔디마당과 거울연못, 곡선형 단지 보행로, 자연형 식재 및 전 동의 옥상녹화의 시공 및 관리하는 부분이 용이하게 조성됐으며, 다양한 식재패턴을 살려 조성했다. ‘대전 프리미엄아울렛’은 주변 녹지를 연결하는 생태네트워크의 핵심지역으로 생태네트워크와 도시적 맥락이 중첩된 곳으로 지상부(인공지반녹화)와 옥상부의 녹화가 연계된 사업지역의 사례를 보여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공 및 주변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인공지반에 녹화와 수경시설 등의 조화가 잘 되는 등 도심 속 자연을 짜임새 있게 엮어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친환경 옥외공간과 어메니티를 제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협회장상)은 ▲계룡건설산업의 ‘시흥장현리슈빌’ ▲삼성물산의 ‘래미안 DMC 루센티아’ ▲GS건설의 ‘DMC 에코자이’가 받았으며 ▲새롭게 개발된 인공지반녹화 제품이나 기술에 수여하는 기술혁신상에 ‘고운동 남측 복합커뮤니티센터(한설그린)’ ▲올해 처음 신설된 부문으로 준공 후 5년이 지난 작품의 유지관리를 평가하는 유지관리상에 ‘헌법재판소 백송하늘공원’이 선정됐다. 이은희 심사위원장(서울여자대학교 원예생명조경학과 교수)은 “제출된 작품들이 전반적으로 인공지반을 충분히 녹화함과 동시에 친인간적인 활용과 벽면녹화에도 심혈을 기울인 모습들을 보였으나, 혁신적인 기술개발이나 특수조경기법에 있어 소극적인 양상을 보였다”면서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도시로서의 회복을 위한 그린인프라 확립을 위해 힘써주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제11회 인공지반녹화대상 수상작 ◆ 대상(환경부장관상) ▲을지트윈타워 _ 대우건설(시공), 그룹한 어소시에이트(설계), 창조원(협력) ◆ 최우수상(협회장상)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 _ 대림산업(시공), 조경설계 에이톰(설계), 케이지에코(협력) ▲힐스테이트 리버시티 _ 현대건설(시공), 신화컨설팅·디자인로직(설계), 유일종합조경·남도조경·원앤티에스·그린에이드(협력) ◆최우수상(이사장상) ▲NINE ONE HANNAM _ 디에스한남(시행), 롯데건설(시공), 사사키 요우지·오오토리컨설턴트·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설계), 정한조경·어번닉스(협력)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_ 현대엔지니어링(시공), 디자인알레(설계), 동영조경·경원필드(협력) ◆우수상(협회장상) ▲시흥장현리슈빌 _ 계룡건설산업(시공), 설계(조경설계 호원), 명성조경건설(협력) ▲래미안 DMC 루센티아 _ 삼성물산(시공),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설계), 주원조경(협력) ▲DMC 에코자이 _ GS건설(시공), 엘엔케이어소시에이트(설계), 주원조경(협력) ◆기술혁신상 ▲고운동 남측 복합커뮤니티센터 _ 한설그린(시공) ◆유지관리상 ▲백송하늘공원 _ 헌법재판소(건축주)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1-22
  • 천안시청에 대형 실내수직정원 생겼다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천안시청에 대규모 실내수직정원이 조성됐다. 천안시는 시청 1층 민원실과 로비 등 바닥에서 천장에 이르는 벽면에 공기정화식물을 심은 실내수직정원을 꾸몄다고 16일 밝혔다. 수직정원은 식물이나 혹은 다른 물성들이 수직의 벽면에서 자라거나 설치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정원을 말한다. 이번 실내수직정원 조성은 2020년 산림청 국·도비지원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지원을 받아 조성했다. 시청 로비 벽면과 기둥, 민원실, 휴게시설 등 전체 700㎡에 실내 공기정화 식물 10종 2만8660본을 심어 식물원에 들어온 느낌을 주고 있으며, 휴게 공간 앞 기둥을 활용해 거대한 생명의 나무(호두나무)가 힘차게 뻗어나가는 이미지를 연출했다. 녹화 구간 중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는 당직실 벽면 248㎡ 규모에는 테이블야자 등 10종 1만 4000여 본이 심어져 사계절실내습도절과 푸름을 선사하고,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민원실은 입구 벽면과 안내데스크, 기둥 등을 활용해 살아있는 이끼를 친환경적인 시공을 통해 공기정화와 습도조절이 가능하도록 했다. 천안시청 실내정원은 1년 365일 관수, 조명 습도 등을 IoT(사물인터넷)을 통해 시스템을 가동하고 점검하는 첨단 설비를 갖췄으며, 천안시는 지역에서 처음 시도되는 실내정원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산림청, 국립수목원 등의 자문과 협력을 통해 최적화된 벽면녹화 시스템을 도입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1-16
  • 경남도, 옥상·벽면녹화 사업 지원… 5년간 578억 원 예산 투입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상남도가 공공시설 옥상과 벽면 등을 녹화하는 인공지반녹화 사업에 5년간 57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경상남도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녹색도시 구축을 위해 공공시설 녹화사업을 위한 수요조사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공공시설 옥상녹화 사업은 건물 옥상에 인공지반을 조성한 후 수목을 식재하고 휴게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사업대상은 도내 현재 무더위쉼터로 지정됐거나 추후 무더위쉼터로 지정 예정인 공공시설 중 옥상 또는 벽면녹화가 필요한 시설 또는 기존에 완료됐거나 현재 공사 중인 옥상녹화사업 등의 추가 보완사업도 가능하다. 옥상 또는 벽면녹화 사업과 함께 폭염저감시설·휴게시설 등을 설치하는 사업의 건축물 구조안전진단 비용과 사업추진을 위해 필요한 검사비도 사업비에 포함된다. 도는 공공시설 녹화가 확대되면 경관 향상과 더불어 미세먼지 저감, 도시 열섬현황 완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역할을 해 건물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도시환경 개선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옥상녹화 등 575개소(전국)를 조성할 계획으로 총 사업비는 578억 원이다. 2021년도 경상남도 사업비는 55억으로 사업비의 50%는 국비, 15%는 도비로 지원되며 시군 지방비 부담은 기존 70%에서 35%로 완화됐다. 도에서는 올해 10월까지 수요조사 결과, 창원 웅동2동 주민센터, 창원사격장, 김해시 청소년수련관, 고성 생태학습관, 하동군청이 옥상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신청했으며, 11월 말일까지 추가 신청도 가능하므로 옥상녹화 또는 벽면녹화 사업이 필요한 시군의 많은 적극참여를 당부했다. 최진회 경남도 건축주택과장는 “11월 말까지 신청한 공공시설 옥상녹화사업에 대해 국비사업에 선정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면서 “부족한 도심의 녹지공간 제공 및 열섬완화 등 녹화의 다양한 기능을 적극 홍보하고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1-15
  • 제11회 인공지반녹화대상 시상식, 20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와 생명의숲은 오는 20일 서울 도곡동 스페이스락에서 ‘제11회 인공지반녹화대상 시상식 및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환경부와 서울시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1부 임시총회 및 특별강연회와 2부 시상식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 제상우 협회 총무이사(한국그린인프라연구소 부사장)가 2020년 경과보고 및 현안보고를 진행하고 ▲한승원 농업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 박사가 ‘식물의 생장과 인공지반 녹화 최적시스템 설계’ ▲송규성 한설그린 부장이 ‘최근 벽면녹화 트렌드’ ▲김진수 랜드아키생태조경 대표가 ‘Bosco Verticale와 청두의 숲아파트’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2부는 이은희 협회 고문(서울여대 원예생명조경학과 교수)의 심사경과 보고 및 심사평 발표, 시상, 대상 수상작 발표회,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인스타그램(kogra19)에서 인공지반녹화대상 출품작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1-12
  • 렛그린, 정신재활시설에 수직정원 기부시공으로 녹색치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인공지반녹화 전문 기업 렛그린이 수직정원을 활용한 원예작업치료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렛그린은 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와 전문혁신사업 사회공헌형 자원봉사활동으로 소망나무 정신사회재활시설의 수직정원 설치와 치료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원예작업치료 프로그램에는 원예치료 박사인 김미영 렛그린 미래식물산업연구소 부소장, 박우권 경복대 작업치료학과 교수와 학생 8명이 참여했다. 소망나무 정신재활시설은 정신장애인의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사회적 그리고 영적 건강 개념까지 포함하는 전인적 건강 재활을 위해 전인적 차원의 통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간호, 사회복지, 작업치료 등 다양한 정신건강전문가가 재활을 돕고 있다. 정광하 소망나무 정신재활시설장은 “치료적 공동체 협업으로 설치된 수직정원을 활용한 원예작업치료 프로그램은 코로나 펜데믹 시대의 우울감과 무료함을 극복하는 데 효과가 있다. 당사자들의 만족도와 호응이 커서 프로그램을 보다 확대해 기관을 청정한 재활공간으로 만들어 가고 당사자 재활치료의 목적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예상했다. 한철구 렛그린 대표는 “이번 수직정원 기부시공은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사회에 경복대학교와 같은 보건의료인을 양성하는 기관과 함께 자연친화적 힐링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치료적 공동체를 만드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병원치료, 환경관리 등 시민 생활에 밀접한 정원문화를 발굴, 확산해 공공의료기관의 선도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1-09
  • 인천시, 내년까지 ‘스마트가든’ 총 34곳 조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인천시가 올해 말까지 총 14개소의 스마트가든을 조성하고 내년에는 20개소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산업단지와 공공시설 내 근로환경 개선과 이용자의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스마트가든’ 11개소를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가든은 산림청의 국비 지원을 받아 생활SOC 및 산업단지를 대개조하는 협업사업이다. 산업단지와 공공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쾌적한 쉼터로 제공하고자 휴식과 치유·관상효과를 극대화한 새로운 형태의 실내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개소당 3000만 원을 들여 ▲남동국가산업단지 4개소 ▲서운일반산업단지 2개소 ▲강화일반산업단지 3개소 ▲인천문화예술회관 2개소 등 총 11개소에 스마트가든을 조성했다. 스마트가든은 설치장소와 조건에 따라 박스 형태로 조성되는 큐브형, 휴게실·회의실 등 소규모 공간 내 벽면을 활용한 벽면형으로 나뉜다. 공기정화능력이 탁월한 실내식물 식재, 자동관수시스템·생장조명 등 스마트시스템을 설치해 관리 편의성을 최대화시켰다. 인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의료기관 종사자의 재난심리회복을 지원하고자 올해 말까지 인하대학교병원, 인천의료원, 옹진군 보건소에 스마트가든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에는 산업단지 16개소, 공공시설 4개소 총 20개소에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정원디자인학회가 지난 2017~2019년 수행한 도시생활인을 위한 치유·휴식·관상용 정원 연구개발 자료에 따르면 스마트가든을 10분 체험한 후 긴장, 우울, 분노, 피곤, 혼란, 스트레스 수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상윤 시 녹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사계절 정원을 즐길 수 있는 실내 공간 인프라가 보다 확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1-03
  • 성남시, 옥상녹화 우수 건축물 ‘하늘 정원상’ 공모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성남시가 오는 10월 28일까지 ‘하늘 정원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하늘 정원상’은 녹색 공간 창출 확산과 미세먼지 저감, 열섬현상 완화를 목적으로 올해로 2회째 개최하는 행사다. 공모 대상은 2017년 6월 30일부터 2020년 9월 30일까지 최근 3년 내 사용 승인된 연면적 2000㎡ 이상의 성남시 소재 일반 건축물이나 공동주택에 있는 옥상녹화 조경시설이다. 대상 건축물의 건축주, 설계자, 시공자가 응모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도 건축물 추천을 통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이달 28일까지 하늘 정원상 응모 신청서, 사진, 도면 등이 있는 작품설명서나 옥상녹화 우수건축물 추천서를 성남시청 7층 건축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응모된 대상지는 창의성(30점), 기능성(30점), 공공성(30점), 시공성(10점) 등을 종합 심사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 총 4개소를 선정해 연말에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이 공모를 통해 금상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 건축물, 은상 판교창조경제밸리 기업지원 허브 건축물, 동상 판교제2테크노밸리 경기기업성장센터 건축물을 각각 선정·시상한 바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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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1년 3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한국 조경의 새로운 지평
공모전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1. 행사 및 공모 개요 ○ 행 사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 전시기간 : 2021 6. 2.(수) ∼ 6. 6.(금) ※ 행사후 존치 ○ 조성위치 :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 일원 내 ○ 공 모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 공모주제 : 공공ㆍ일상 ○ 조성규모 : 총 7개소(전문 작가 3개소, 시민 작가 4개소), 개소당 50∼100㎡ 내외 ○ 지 원 금 : 전문 작가 35백만원 내외, 시민 작가 10백만원 *부지 규모에 따라 지원금 조정가능 2. 참가 자격 ○ 관련분야 전문가 그리고 전주시민(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거주자) ※ 2019. 12. 6. 이전 주민등록 상 전주시 거주자 3. 공모 일정 ○ 공고 기간 2020. 12. 7.(월) ~ 2021. 1. 15.(금) 40일간 ○1차 서류 접수 2021. 1. 11.(월) ~ 1. 15.(금) 18시 ※ 이메일 접수 ○현장 설명회2021. 1. 19.(화) ※ 대상지 파악 및 대상지별 작품조성 가이드라인 제시 ○2차 작품 접수2021. 2. 19.(금) 18시 ※ 이메일 접수 ○작품 심사2021. 2. 23.(화) ○당선작 발표2021. 2. 26.(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 공개 ○현장 워크숍2021. 3. 5.(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디자인 검토2021. 3. 20.(토) ○작품발표회2021. 3. 26.(금) ※ 최종안 제출 및 프리젠테이션, 계약서 작성 ○정원 조성2021. 4. 1.(목) ~ 2021. 5. 26.(수) 56일간 ○최종심사(1차)2021. 5. 27.(목) ※ 완성도 및 정원 전반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2차)2021. 6. 1.(화) ※ 유지·관리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 결과 홈페이지 공개 ○시상식2021. 6. 2.(수) 개막식 ○정원 전시2021. 6. 2.(수) ~ 6. 10.(일) ※ 존치 및 행사 후 이전설치 4. 작품 심사 ○ 심사위원회는 전주정원문화박람회 위원, 분야별 전문위원, 전주시 내부위원으로 구성한다. 5. 시상 내역 ○ 총 3개 작품 시상, 상장 및 상금 총 11백만원 대상 5백만원 우수상(참여작가) 3백만원 우수상(시민작가) 3백만원 6. 문의 ○ 주관 : 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원회 / E-mail. jjgcf@naver.com ○ 주최 : 전주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정원문화산업팀 / Tel. 063-281-2672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