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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국가하천 지정요건 확대 위한 기준 재정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토교통부가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호우와 홍수에 대비해 국가하천 지정요건을 확대하기 위해 세부기준을 재정비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일 각계 전문가들과 토론회를 갖고 ‘국가하천 지정 세부기준’에 관해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2017년 7월 충청북도 미호천 인근에 시간당 290㎜의 폭우가 쏟아져 청주에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등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해 지방하천에 인접한 도심지역에서의 피해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국가하천은 그동안 하천의 규모만을 기준으로 지정해 홍수 피해에 대한 충분한 고려가 없었기 때문에, 국가하천 지정기준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는 것이 국토부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최근 10년간 홍수피해 이력 및 규모, 홍수위험지도 및 각종 재해지도, 하천유역수자원관리계획상 치수 안전도 등 국가하천 지정을 위한 구체적 기준을 마련해 고시하도록 시행령을 개정해 지난 15일 시행했다. 국토부는 이번 전문가 토론회를 통해 홍수로 인한 재산 피해, 범람 예상구역의 면적 및 인구 등 국가하천을 합리적으로 지정하기 위한 적정선에 대해 검토했으며, 향후 의견수렴 및 조사·분석 등을 거쳐 ‘국가하천 지정 세부기준’을 마련하고 연말까지 고시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2-21
  • 인천시, ‘여의도 면적’ 공원 살린다… 공원일몰제 대응 ‘종합 로드맵’ 마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인천시가 사라질 위기에 놓인 도시공원을 살리기 위해 재원 조달부터 실제 조성까지 구체적인 종합 로드맵을 마련하고, 여의도 면적 규모에 달하는 공원들을 지켜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인천시는 21일 ‘인천광역시 공원 확충 종합계획’을 확정 발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전체 공원면적은 총 43.3㎢이며 1인당 도시공원 면적은 11.2㎡로 현재 특·광역시 중 가장 넓다. 하지만 1999년 헌번재판소의 판결에 따른 ‘장기미집행 지정부지 일몰제’로, 인천지역 공원 중 인천시 공원면적의 약 17%인 7.23㎢가 2020년 자동실효 대상이다. 또한 산업단지·매립지·발전소 등 각종 환경유해 시설이 도심 내에 위치해 있어,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 질 개선을 위해 공원 등의 녹지공간의 확충이 절실한 상황이라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시는 이번에 개발제한구역과 국·공유지, 재정비 지역 등 4.32㎢를 제외하고 여의도 면적에 해당하는 총 46개소, 2.91㎢를 공원조성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 이 중 43개소 2.34㎢는 재정사업으로 추진하고, 3개소 0.57㎢는 민간특례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대상지에 대한 보상과 공원 조성을 위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5641억 원 상당의 재원을 지방채(채권 제외) 발행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보존가능 지역으로 선별된 국·공유지는 중앙정부·국회 등과의 정책적 협의를 통해 보존하고, 기타 잔여부지에 대해서도 도시자연공원구역 편입이나 도시개발사업 추진 등을 통해 공원 기능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폐철도 유휴부지 녹화사업 등에도 총 239억여 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한 예산은 정부의 생활 SOC 사업 공모를 통해 상당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금년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구간 중앙선 구간에 미세먼지 저감 숲을 조성하기 위해 총 545억원(국비 273억원)을 확보해 2024년 완공할 계획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번 인천시의 계획은 실제 조성까지의 종합적인 로드맵이 담겼고, 지난 20년간 지속돼 온 시민의 재산권 침해 문제와 원도심의 열악한 환경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복효적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2-21
  • 조경기술인 교육기관 설립 길 열렸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토교통부가 건설기술인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직무별 맞춤형 교육과정, 신규 교육과정 개발 등 교육 제도 전반을 개선하기로 하면서 조경기술인 교육기관을 별도로 설립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국토교통부는 건설기술인의 전문성 강화와 업무역량 향상을 위해 올해 말까지 기술인 교육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건설기술인 교육은 80만 건설기술인을 대상으로 기본·전문교육을 실시하며, 기본·전문교육을 모두 실시하는 종합교육기관(6개)과 전문교육만 실시하는 전문교육기관(7개)으로 구분돼 있다. 기술인의 자질 향상을 위해 1980년 도입됐으나 전통적인 건설기술 위주의 교육으로 시대 변화에 대한 대응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특히 교육방법 및 교육내용의 다양성 부족 등 공급자 위주의 교육으로 건설기술인과 업계의 기대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상황이다. 국토부는 이와 같은 교육제도의 구조적 문제점 해소를 위해 이번에 ‘건설기술인 교육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신규진입 완화를 통해 교육기관 경쟁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교육수요에 따라 시장상황에 맞게 증감할 수 있는 수요연동 총량제를 도입해 신규진입 완화와 함께 무분별한 시장 진입을 방지한다. 이를 통해 조경기술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기관을 설립하는 것도 가능해졌다는 것이 국토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연구 용역을 통해 수요와 공급이 충분히 맞는 것으로 나온다면 조경 분야만 특화한 전문교육기관으로 설립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등록제와 같이 시장 전면개방 시 교육기관 난립 등으로 인한 시장 혼란이 우려돼 현행과 같이 지정제를 유지한다. 교육기관 지정 절차 개선으로 독과점 구조도 없앤다. 3년마다 갱신심사를 실시해 부적격 교육기관은 퇴출하고, 투명한 공모 절차를 거쳐 경쟁력 있는 종합·전문교육기관을 선정할 방침이다. 교육서비스를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 중심으로 맞춰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도 신경을 기울일 예정이다. 직무에 맞도록 기존 교육과정을 개선하고, 스마트건설기술 등 신규 교육과정 개발을 통해 건설산업을 선도할 기술인을 육성한다는 복안이다. 보다 공정한 경쟁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리감독도 강화한다. 교육기관과 무관한 중립적인 기관을 교육감독기관으로 지정하고, 평가·갱신심사 등을 위탁해 교육기관 간 공정한 경쟁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2-21
  • 가든서포터즈 본격 활동 돌입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정원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가든서포터즈가 역량강화교육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산림청과 정원문화포럼은 지난 20일 대전 KW컨벤션에서 ‘2019 가든서포터즈 역량강화교육’을 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가든서포터즈’는 정원박람회 자원봉사 및 정원활동 홍보 등을 통해 정원정책을 지원하고 정원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그룹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90여 명의 서포터즈가 참여했으며, 이미라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교육을 통해 정원을 일반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길 바란다”며 말했다. 이재석 정원문화포럼 회장은 인사말에서 가드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우리나라에서도 정원은 인간이 자연과 교감하는 채널이라는 말이 실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홍태식 정원문화포럼 부회장이 ‘정원의 이해’, 홍연숙 서울정원포럼 대표가 ‘우리들의 놀이터, 정원’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오한나 랜드아우라 대표가 ‘가든서포터즈 SNS 활동’을 주제로 앞으로 활동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2-21
  • 경기도, 도내 7개 하천 정비사업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기도는 올해 3월부터 수원 원천리천, 여주 내사천 등 도내 4개 시 7개 하천지구 총 13.4km를 대상으로 ‘지방하천 정비사업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하천의 폭을 적정하게 확장하고 제방이 낮은 곳은 보강을 통해 홍수방어 능력을 증대함으로써, 집중호우 등 각종 수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하천기본계획 홍수빈도에 따라 기존 하천의 제방폭 부족 구간에 대해서는 하천폭을 확장하고 제방높이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제방을 높이는 작업을 하게 된다. 이번 정비사업 대상지는 ▲수원 원천리천(매탄3동 일원 1.84km) ▲수원 서호천(평동 일원 2.76km) ▲군포 반월천(둔대동~속달동 일원 2.90km) ▲여주 내사천(외사리 일원 0.60km) ▲평택 둔포천(노양리 일원 3.10km) ▲평택 도대천(기산리 일원 0.70km) ▲평택 서정리천(궁리 일원 1.50km) 등 총 연장 13.4km다. 도는 오는 3월 중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사업수행능력 평가심의위원회를 열어 수행실적, 신용도, 기술개발 등을 평가해 설계용역 수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실시설계에 들어가 2020년 7월까지 세부설계 작업을 완료한 후, 기재부 및 국토부 등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해당 지방하천들에 대한 정비사업 착공에 돌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는 하천의 이수·치수·환경적 기능 수행과 설계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해당 지역 여건의 특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하천 정비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2-20
  • 전주시, 도심 속 녹색쉼터 마련 나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주시가 천만그루 정원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심 속 녹색쉼터 마련에 나섰다. 시는 올해 국비 5억 원 등 총 10억 원을 투입해 도심공한지와 교통섬, 완충녹지 등 7개소에 수목을 식재하는 등 도심 속 녹색쉼터를 마련한다고 20일 밝혔다. 천만그루 정원도시는 전주를 미세먼지 걱정으로부터 자유로운 도시, 시원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김승수 전주시장의 민선7기 첫 결재사업으로, 행정과 시민, 기업·민간단체가 모두 함께 단 3.3㎡(1평)의 땅이라도 있다면 나무를 심어 도시 전체를 아름다운 정원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 대상지역은 삼천동 리싸이클링타운과 동산동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내, 우성신성아파트 주변, 꽃밭정이 노인복지관 주변, 신성공원부근 소방도로 폐도구간, 효문여중부근 완충녹지, 이바디 공원 등이다. 시는 해당지역에 나무를 심고 가꿔 동네숲 1만3430㎡와 도심쉼터 6975㎡ 등 총 2만405㎡의 녹색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삼천동 리싸이클링타운 부지 경계부에는 완충녹지를 조성해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악취를 저감하고, 수목 식재를 통해 외부 조경 기능을 보강해 근로자들의 근로환경을 개선키로 했다. 시는 해당 녹지 조성 부지가 주변 지형보다 지대가 낮은데다 토질이 불량하고 배수성과 통기성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습한 곳에서도 잘 자라는 수종을 식재할 예정이다. 또한 평화동 꽃밭정이 노인복지관에는 나무를 심고 편익시설을 설치해 방문객과 지역주민들에게 녹음공간과 휴식공간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이밖에 시는 시민들이 사계절 볼거리를 제공하고, 여름철 그늘 아래에서 더운 열기를 식힐 수 있도록 공원과 소방도로 폐도구간 등 녹음이 부족한 공간에 수목 및 초화류를 식재키로 했다. 시는 향후에도 동네숲·도심쉼터 조성 사업은 물론, 마을주민이 스스로 만들고 가꾸는 어울림정원 조성, 시민들의 참여로 천만그루 정원도시를 채우는 시민나무 헌수운동, 녹색숲 조성사업 등을 꾸준히 전개해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2-20
  • 전북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본격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라북도가 운곡습지, 채석강 등 전북 서해안권(고창-부안) 생태·지질자원의 국제적 가치 제고를 위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전북도는 전북 서해안권 세계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해 20일 도청에서 고창군, 부안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도는 세계지질공원 인증 추진 절차에 대한 총괄 기획·조정을 맡고, 고창군과 부안군은 지질공원 기반 조성과 탐방 프로그램 운영, 인증 평가 등 관련 과업에 협조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2022년 세계지질공원 획득을 위한 인증 용역, 환경부 후보지 신청 등의 절차를 3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는 세계지질공원 신청 자격 획득을 위해 환경부의 후보지 선정을 추진하고, 2020년 하반기 인증신청서 유네스코 제출, 2021년 인증 평가 대응 등의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2-20
  • 서울시, 제10회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학생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가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학생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제10회를 맞이한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학생공모전은 주거지 재생에 대한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는 도시재생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가시적인 성과가 보이기 시작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을재생활성화’ 부문을 신설해 총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21일부터 서울시 홈페이지에 공모전 개최를 공고하고, 오는 3월 22일 오후 3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학생공모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접수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이뤄질 예정이다. 사업설명회에서는 사업대상지 선정부터 응모방법 등 공모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며, 그동안 수상한 작품에 대해서도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 응모자들은 공모대상지를 지정해 주는 ‘지정대상지’와 서울시 내의 대상지 조건에 맞는 ‘자유대상지’를 선택해 마을만들기 및 마을재생활성화 계획을 수립하면 된다. 참가자는 지역 특성과 주민요구를 반영한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주거환경의 보전·정비·개량 아이디어 발굴에 중점을 두고 계획을 수립하면 된다. ‘마을만들기’ 부문 공모계획 시 공모지역 마을 주민과의 만남 및 공공기관과의 협의 등을 수행하고 해당 지역의 문제점을 파악해 물리적 환경 개선, 마을공동체 형성, 사회적·경제적 재생방안 등을 탐색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마을재생활성화’ 부문은 물리적 개선이 시작되는 마을의 운영관리시스템 구축 또는 사업 완료 후 지속가능한 마을경제 및 공동체활성화를 위한 재생방안 등을 제시해야 한다. 수상작은 오는 9월 총 12개 작품을 선정하고, 10~11월 중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 당선작 중 자치구 및 주민 의지, 사업실현 가능성, 지역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2개소에 대해서는 신규 ‘마을만들기(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사업으로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며, ‘마을재생활성화’ 부문 아이디어는 시설 조성 및 컨설팅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만들기를 위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모전 설명회 일정 및 수상작 선정 결과 등은 추후 공지된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9회 학생공모전 작품 수상작 중 사업의 실현 가능성, 참여 대학의 관심 등을 고려해 상반기에 2개소를 선정했으며, 상반기 내 참여 학생 및 지도교수와 기초조사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2-19
  • 광주시, 기능인 자긍심 고취 위한 ‘광주 명장’ 제도 운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광주시는 특정 분야에서 한 길을 걸어온 기능인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기술인이 존중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명장 제도를 확대 개편한다고 19일 밝혔다. 2013년 ‘공예 명장’ 제도를 도입한 광주시는 지난해까지 11명을 선정해 인증서 등을 지원해왔지만, 분야가 한정돼 있고 인지도가 약하다는 지적에 따라 기존 제도를 개편해 ‘광주 명장’ 제도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9일 광주시 홈페이지에 ‘광주광역시 명장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입법예고했다. ‘광주 명장’ 대상은 특정분야·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했으며, 광주에 주민등록과 관내 기업체에 종사한 근무경력이 3년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 가능 직종은 ‘대한민국 명장’과 동일한 기계, 정보처리, 건축, 디자인, 이미용, 제빵·제과, 공예, 전통음식 등 37개 분야 97개 직종이다. 선정 심사는 1차 서류심사, 2차 전문가 현장심사, 명장심의위원회 최종심사 등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명장으로 선정되면 명장증서, 인증패, 기술장려금을 지원받게 된다. 광주시는 3월 13일까지 조례 입법예고를 통해 시민의견을 듣고, 4월 조례 제정, 기술장려금 등 추경예산에 대한 시의회 심의 등의 절차를 밟아 하반기에는 ‘광주 명장’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청소년을 대상으로 명장과 함께 숙련기술을 체험하는 ‘찾아가는 명장 아카데미’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명장들의 숨결과 혼이 깃든 제품을 관광상품화해 문화·기술적 가치를 지역유산으로 물려주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명장 제도 운영을 계기로 스펙과 학벌에 얽매이지 않고, 기술에 대한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승부하는 능력중심사회 모델을 만들겠다”며 “특정분야에서 평생 한 우물을 파온 사람, 한 길을 걸어온 명장의 삶이 지역 문화가 되고 자산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2-19
  • 건설연, 건설기술 4차산업 연구환경 마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현장시공에 필요한 건설부재를 미리 만들어보는 사전제작공간과 IoT 관련 기술을 자유롭게 개발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은 지난 18일 ‘건설 로보틱스 프리팹 랩(Prefab Lab)’과 ‘IoT 샌드박스(Sandbox)’ 연구인프라를 개방했다고 19일 밝혔다. 건설 로보틱스란 건설 자동화를 위해 적용되는 기술을 통칭한다. 이미 미국, 유럽 등에서는 로봇 팔(Robot Arm)을 이용해 벽돌을 쌓거나 용접을 하는 것은 물론 비정형 건설 자재의 제작 등 사람의 노동력이 많이 들거나 위험성이 있는 작업, 극도의 정교함을 요구하는 건설 작업에 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건설연의 로보틱스 프리팹 랩에서는 산업용 로봇을 통해 건설 부재를 사전에 제작해 볼 수 있다. 대형 로봇 팔과 가공 장치를 이용해 최대 3m 크기의 건설부재 제작은 물론 건설 자동화 작업기술 개발과 기술검증을 할 수 있도록 마련돼 있다. 함께 구축된 IoT 샌드박스에서는 딥러닝 개발용 컴퓨터, 3D 프린터, 레이저 커터 등을 통해 IoT 기술 관련 자유로운 연구개발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 이곳에서는 스마트시티 구축에 필수적인 건설분야 IoT 센서 및 시작품 연구도 가능하다. 건설연은 이번 연구인프라 구축을 통해 연구자의 4차산업 관련 연구몰입 환경을 조성해, 노동의존성이 높은 건설산업의 자동화를 위한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한국 건설산업의 미래 먹을거리를 창출하고자 한다. 또한 지난해 9월 건설연 내 개소한 ‘스마트건설 지원센터’와 연계해, 지원센터에 입주한 건설 스타트업 기업에게도 관련 인프라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2-19
  • 부산연구원, ‘스마트시티 산업 생태계 구축 세미나’ 20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스마트시티가 국가와 도시의 신성장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시티 산업 생태계 구축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부산연구원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시티부산포럼과 함께 공동 주최하는 ‘스마트시티 산업 생태계 구축 세미나’가 오는 20일 오후 2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4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정부는 부산시와 세종시를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로 선정돼 조성하고 있다. 전국 경제투어 일정으로 지난 13일 부산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은 스마트시티 혁신전략보고회에 참석해 부산이 스마트시티로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정부의 전폭 지원을 밝히기도 했다. 세미나에서는 ▲차인혁 SKT 고문이 ‘글로벌 기업의 스마트시티 투자 사례와 시사점’ ▲이상훈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부원장이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와 스마트시티 산업 생태계’ ▲김학용 순천향대 교수가 ‘중소기업 스마트시티 사업 전략’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 남광우 경성대 교수를 좌장으로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 ▲김준수 부산정보산업진흥원 4차산업전략단장 ▲박동진 엔컴 상무이사가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2-18
  • 건설연, 건설기술정보시스템 확대 개편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제공하는 건설기술정보시스템에 중소기업지원정보 서비스가 추가되고, 조경 등의 업종별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졌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은 전문건설 업종별로 맞춤정보를 제공하는 ‘건설기술정보시스템(Construction Digital Library, 이하 CODIL)을 확대 개편하고, 18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1년부터 대국민서비스를 실시한 CODIL은 건설현장 시공 및 사업관리에 필요한 건설실무정보 2만6000여 건, 국토교통부 및 연구기관의 건설보고서를 포함한 각종 발간자료 4만여 건 등 약 6만6000여 건의 원문 정보를 제공하는 건설산업분야 포털서비스다. 이번에 확대 개편되는 CODIL 주요 내용은 ▲중소기업지원정보 메뉴 신설 ▲DB통합 및 통합검색 기능 구축 ▲보고서 원문 열람 시 로그인 폐지 등이다. 우선 중소·중견기업이 실무에 직접 활용 가능한 기술정보(절차서, 지침서 등)와 사례정보(시공계획서, 현장시공사례 등) 총 2만5800건을 전문건설업 18개 업종별로 분류해 제공하는 ‘중소기업지원정보’ 메뉴를 신설한다. 분류 제공 정보가 기존 3300건에서 2만5800건으로 약 13배 확대됨으로써 중소기업의 업종별 정보 접근성을 제고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그동안 CODIL 내부에서 분리·운영되던 각종 DB를 통폐합하고, 각각의 DB에 대한 상세검색 기능과 전체 DB에 대한 통합검색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아울러 그동안은 회원가입 후 로그인해 정보를 이용해야 했으나, 개편 이후로는 건설실무정보를 제외한 약 4만 여건의 정보에 대해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보고서 원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개방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2-18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스페셜리스트를 소개합니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가드너와 조경디자이너, 그린키퍼와 조경공사 현장 책임자가 어떤 일을 하는지 미니 인터뷰 형식으로 자세하게 소개된 책자가 발간됐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사내 다양한 직군의 전문가 12명이 들려주는 꿈, 직업, 행복의 스토리북 ‘드림 스페셜리스트(Dream Specialists)’를 발간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드림 스페셜리스트’는 지난해부터 에버랜드 블로그에 연재해 온 각양각색 전문가 스토리를 단행본으로 엮은 것으로,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를 비롯해 골프장, 조경 분야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 온 과정과 성장 스토리, 직업 세계를 미니 인터뷰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티익스프레스, 메가스톰 등 대형 인기 놀이기구를 기획하는 공학박사 출신의 ‘어트랙션 기획자’부터 캐리비안 베이 손님들의 안전을 지키는 ‘라이프가드’, 동물들의 엄마 아빠 ‘사육사’ 등 12가지 스토리가 담겨 있다. 특히 꽃 축제 기획 및 정원 조성을 담당하는 가드너 박원순 책임, 골프장 잔디 품질을 책임지는 그린키퍼 김응태 수석, 조경디자이너 김소형 수석, 조경공사 현장 책임자 임동혁 수석 등의 조경 직군 이야기도 수록돼 눈길을 끈다. 정금용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대표는 발간사에서 “고객의 삶에 가치를 더하며 특별한 행복을 만들어 가는 12명의 이야기가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고 진로 선택의 길라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드림 스페셜리스트’ 발간을 기념해 전국 9000여 초중고교에 무료 배부할 계획이며, 일부 학생들을 에버랜드로 초청해 사내 전문가들과 대화를 나누고 강의도 듣는 특별 체험학습을 검토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2-18
  • 전주가 꿈꾸는 정원도시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최신현 전주시 총괄조경가와 시민들이 ‘정원도시 전주’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전주시는 18일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에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제1차 사람의 도시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카데미는 전주시 총괄조경가인 최신현 씨토포스 대표가 강사로 나서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를 위한 작은 생각’을 주제로 강의했다. 최 대표는 서서울호수공원, 북서울꿈의숲공원 등을 설계하고, 2011년 ALSA(미국조경가협회) Awards 전문가부문 우수상을 받은 조경가로, 지난 1월 전주시 총괄조경가로 위촉됐다. 이날 최 대표는 본인이 설계한 서서울호수공원과 북서울꿈의숲공원, 무안 백련지 등의 사례를 소개하며, 생명을 존중하고 인간의 삶과 연결된 디자인이 갖는 가치에 대해 강연했다. 최 대표는 “작년에 천만그루 정원도시 사업을 추진하면서 처음 전주에 방문했는데, 참 매력적인 도시라는 생각을 했다”면서 “전주시가 다른 도시와 차별화를 통해 도시 안에서 시민들이 즐거움을 느끼고 외지에서 찾고 싶어 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아울러 “기존의 공원녹지에 가치와 디자인을 더해 궁극적으로 정원산업을 기반으로 한 생동감 있는 정원도시 전주가 돼야 할 것”이라며 전주시가 나아가야 할 정원도시 조성 방향을 제시했다. 시는 향후에도 사람의 도시 정책과 사업들에 대한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정책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의 역량 강화, 시민사회단체와의 신뢰 구축 및 사회적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매월 1~2차례 선진 우수사례와 혁신정책을 배우는 ‘사람의 도시 아카데미’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2-18
  • 홍티예술촌, ‘다시와요!! 고니고니’ 공공예술 프로젝트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부산 창작거점공간 사하구 홍티예술촌은 사하구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민참여형 공공예술 프로젝트 ‘다시와요!! 고니고니’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다시와요!! 고니고니’는 부산 사하구의 생태환경을 기반으로 한 시민참여형 공공예술 프로젝트다. 홍티예술촌 입주작가 김계현과 협업하는 이 프로젝트는 각종 개발 사업으로 인해 훼손되는 국내 최대 철새 도래지 낙동강 하구 생태환경을 보존하고, 겨울 철새 고니가 예전과 같이 다시 돌아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연계 교육프로그램인 ‘안녕한 고니?’를 통해 시민들이 고니에 대해 알아보고 캐플블록으로 미니고니를 조립해보는 참여미술 시간도 갖는다. 김계현 작가가 제작한 대형고니 1마리, 시민이 체험·제작한 미니고니 200마리, 총 201마리를 전시한다. 이는 시민들에게 고니의 천연기념물 지정번호인 201호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겨울철새 고니가 찾는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낙동강 하구와 을숙도의 중요성을 조망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안녕한 고니?’는 오는 3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홍티예술촌 2층에서 총 2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이나 접수방법은 홍티예술촌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 전시는 9월 7일부터 10월 20일까지 부산시민공원, 을숙도문화회관, 아트몰링 순으로 순회하며 진행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2-17
  • [인사] 문화재청 3·4급 승진인사
    문화재청 2월 15일자 승진 인사발령 3급 승진 ▲나명하 궁능유적본부 궁능서비스기획과장(부이사관) 4급 승진 ▲조주성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서기관 ▲김응례 기획조정관실 혁신행정담당관실 서기관 ▲이상협 운영지원과 서기관 ▲곽창용 문화재보존국 보존정책과 서기관 ▲김명준 문화재활용국 활용정책과 기술서기관 ▲이성희 백제왕도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추진단 기술서기관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2-17
  • 카잔 국제기능올림픽 출전 선수단 본격 훈련 돌입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러시아 카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출전 선수단이 입소식을 갖고 본격 훈련에 돌입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제45회 러시아 카잔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지난 16일 공단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에서 입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오는 8월 22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는 60여 개국, 1600여 명의 선수들이 56개 직종에서 경쟁을 벌인다. 우리나라에서는 ▲클라우드컴퓨팅 ▲수처리기술 ▲산업기계설비 ▲중장비정비 ▲조경 등 지난 대회보다 5개 직종, 5명이 늘어난 47개 직종, 52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조경 직종은 용인바이오고 소속 주재완, 배은성 씨 두 사람이 참가한다. 이날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회장인 김동만 공단 이사장은 “6개월의 훈련기간 동안 선수 및 지도위원의 건강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기능올림픽은 회원국 청소년 간 기능 교류를 통해 기능수준 향상 및 기능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1950년부터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WorldSkills International)’ 주최로 격년제로 개최하고 있다. 정부는 금, 은, 동메달 수상자에게 체육올림픽과 동일한 수준으로 각각 6720만 원, 5600만 원, 3920만 원의 상금과 훈·포장을 수여한다. 또한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자격시험 면제, 병역대체복무(산업기능요원 편입), 대회의 입상자가 동일 분야 계속 종사 시 매년 계속종사장려금 지급 등의 혜택을 준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2-17
  • 2019 하우징브랜드페어, 14일 개막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리드엑스포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서울시, 조달청이 후원하는 '2019 하우징브랜드페어'가 14일부터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A·B·C홀)에서 개최된다. 하우징브랜드페어는 건축관련 신기술과 차세대 주거 트렌드를 선보이는 건축전시로 올해로 15회째를 맞는다. 전시에서는 가구 인테리어, 조명, 홈패션, 홈리빙, 전원주택, 내외장 마감재, 구조재, 방수단열재, 창호재, 조경재, 스마트홈, 홈IoT, 건설공구, 설비공구, 건축장비 등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3 ful Zone’을 콘셉트로 3개 특성을 묶어 전시장을 구성한다. 3개 구성은 건축자재를 전시하는 '원더풀존', 인테리어 및 홈리빙 제품을 전시하는 '뷰티풀존' 그리고 Tool Show와 연계한 '파워풀존'이다. 하우징브랜드페어의 특별전시인 Tool Show는 리드엑스포와 한국산업용재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공구전문 전시이다. 이 밖에 스마트 홈&리빙 테크 페어, 리빙브랜드페어 등 특별전시를 통해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이다. 무료관람신청의 경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2월 13일 오후 6시까지 사전등록 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2-06
  • [조경기술] 한스텍, 도시열섬화 막는 그린라인 ‘리비오그린’ 출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녹화율 67%에 세련된 녹지 라인을 연출할 수 있는 신개념 잔디블록이 출시됐다. 한스텍 주식회사는 녹화율 67%에 잔디 생육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는 ‘리비오그린’을 최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식재 면적이 협소한 기존 블록의 형태적 단점을 개선한 새로운 잔디블록이다. 리비오그린은 잔디 생육에 적합한 식생 환경을 제공한다. 시중에 나와 있는 소형 고압 잔디블록의 경우, 잔디를 블록의 빈 곳에 채워서 넣는 방식이어서 식재 공간이 제한적이다. 일반 대형 블록은 식재 폭이 50mm 미만이고, 블록의 구조적인 한계로 잔디 뿌리와 지면의 접촉율이 낮다. 반면 리비오그린 내에는 폭 100mm 깊이 40mm의 U자형 식재 공간이 형성돼 있어서 다량의 토양을 포설할 수 있다. 잔디 뿌리가 좌우로 뻗을 수 있어 균일한 잔디 상태가 유지된다. 잔디 뿌리가 지면에 활착하기 위한 하부 면적(각 60mm 간격)까지 넉넉해 고사율이 낮다. 시공도 효율적이다. 리비오그린의 폭은 100mm로, 일렬 식재를 한다.가로, 세로 규격이 600×400mm인 잔디 뗏장을 100×400mm 크기로 절단하면, 잔디 손실 없이 6장의 라인을 일렬로 심을 수 있다. 리비오그린은 67%의 높은 녹화율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에 적용할 수 있는 높은 블록 강도를 자랑한다. 세련된 디자인의 녹지 라인까지 연출할 수 있다. 미적인 연출을 원하는 일반 사용자라면 인조잔디를, 배수 기능을 고민하는 사용자라면 자갈을 포설할 수 있다. 한성필 한스텍 대표는 “녹지율 67%의 리비오그린은 미세먼지와 여름철 도시열섬화에 대응하는 녹색 제품으로 게릴라성 집중호우를 예방할 수 있는 새로운 대체 기술”이라며 “주차장뿐만 아니라 보행도로, 광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광범위하게 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30
  • 국토부, ‘지하 대심도 건설기술 대토론회’ 31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는31일 오후 2시 건설회관에서 지하 대심도 개발기술의 안전 확보와 관련해 산·학·연이 참여하는 공개 기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 서울 제물포 터널 도로공사 등 최근 추진 중인 대심도 지하개발사업의 안전성을 이해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다. ‘지하 대심도 건설기술 대토론회’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대한토목학회,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국토교통부와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대한건설협회 후원으로 열린다. 토론회에서는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등 지하안전 관련 제도, 도심지 지반침하 예방대책, 대심도 지하공간 발파 진동 저감방안 및 관련 기술 등에 대한 전문가 발제 후 패널 토론, 방청객 질의·응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민들이 지하 대심도 시설을 좀 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다각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나라 지하 대심도 개발기술의 안전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시설안전공단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설 연휴기간을 포함해 30일부터 2월 28일까지 서울역에 전시공간도 조성한다. 전시공간에는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지하공간의 개념과 이용 필요성, 현재 도시의 지하시설물, 지하 공간 건설기술과 안전성 등을 이야기 방식으로 표현한 패널과 굴착기술·방재설비 관련 축소모형을 전시하고 관련 동영상도 방영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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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9년 2월
  • 2019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이 그리는 미래
공모전
  • 양산사송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조경(공원‧녹지 등]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설계공모 양산사송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조경(공원‧녹지 등]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설계공모 양산사송 공공주택지구는 대도시 부산의 주거기능을 분담하고 교통 요충지로서의 기능을 갖추기 위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조성하고 있습니다.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금정산과 군자산, 지구를 관통하는 다방천과 내송천 등 뛰어난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최적의 자연친화 주거단지 조성을 위한 생태녹지축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컨셉과 지구특화계획을 반영하여 지구 전체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신도시 조성을 위한 최적의 조경 설계모델을 제시하고자 다음과 같이 조경설계(안)을 공모합니다. 위치: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사송리, 내송리 일원 사업면적: 2,766,465㎡ (조경면적 671,176㎡) 공모금액: 1,113백만원 이하(관리용역비, 부가세 포함) 추정공사비: 370억원 이하(부가세 및 제잡비 포함) 설계기간 조경설계: ‘19.05~’20.08(16개월) 관리용역: 설계용역 준공일 다음날로부터 사업준공일까지 내용 계: 671,176㎡ 공원: 175,332㎡ 녹지: 468,718㎡ 기타: 27,126㎡ 보상내용 최우수작(1점): 조경(공원·녹지 등)기본설계 및 실시설계권, 용역금액 : 1,113백만원 이하(관리용역 포함) 우수작(1점): 3개 업체 응모시 : 상금 2,000만원, 4개 업체 이상 응모시 : 상금 2,500만원 장려작(1점): 3개 업체 응모시 : 상금 1,000만원, 4개 업체 이상 응모시 : 상금 1,500만원 참여작(전체): 4위 이하(3천만원/4위이하업체수), 단 1,000만원 이하 ※ 저품질의 응모를 방지하기 위하여 보상비 지급 조건을 아래와 같이 제한한다. - 제출작품수 3개 : 심사위윈수의 20%이상으로부터 2등이상 득표 작품에 한해 보상비 지급 - 제출작품수 4개이상 : 본심사시 심사위원수의 20%이상 득표 작품에 한해 보상비 지급 ※ 심사위원회 결정 및 사업여건 변경에 따라 수상범위가 조정될 수 있음. ※ 상금은 부가세 포함된 금액임. 담당부서 LH 도시경관단 전화번호: 055-922-3584, 3579 FAX 번호: 055-922-3589
  • 2019 서울로 식물 정원 공모전 미세먼지의 공포가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오늘날의 도시에서 식물이 지니는 가치와 효용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클로란 식물재단은 학생공모전을 통하여 상상력이 넘치는 미래의 도심 속 식물 정원 구상을 선정하고 이를 실제 공간에 실현하고자 한다. Botany for change는 젊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세계의 주요 도시 공공 공간을 변화시키는 클로란 식물재단의 기획 프로젝트이다. 이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가능한 정원을 도시에 조성하고 유지관리에도 기여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식물의 가치를 공감하게 하고 더 나은 도시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일이다. 프랑스에서 처음 시작된 Botany for Change 프로젝트는 2017년 파리 빌레뜨 공원(Parc de la Vilette), 2018년 마르세이유 프라도 해상 공원(Prado Seaside Park)의 일부 공간에 학생들의 참여로 정원이 조성되었다. 2019년 서울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받아 도심 한가운데에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정원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2019년에는 ‘서울로 7017’ 일부 고가하부가 공모 대상지이다. 서울로는 차량길을 보행길로 재생하여 서울의 대표적인 보행로이자 식물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공모전을 통한 창의적인 제안과 이를 바탕으로 한 공간개선으로 서울로의 가치가 보다 높아지리라 기대한다. 클로란 식물재단 Botany for Change 학생공모전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2019 클로란 식물재단 Botany for change 서울로7017 식물정원 공모전 주 최 : 서울특별시, PFDC 클로란 식물재단 참 가 자 격 : 국내외 대학 또는 대학원의 조경, 원예 및 기타 관련 학과 재학생 (휴학생 포함)으로 구성된 2인 이상 3인 이하의 팀 (개인 출품 불가) 참가 신청 기간 : 2018년 11월 19일 ~ 2019년 1월 31일 18시까지 참가 신청 접수 : 클로란 식물재단 홈페이지 (https://www.kloranebotanical.foundation/kr) * 방문신청, 우편신청, FAX신청 등 기타 방법에 의한 신청 불가 현장 설명회 : 2018년 12월 27일 오후 2시 서울로7017 여행자카페 2층 질의 방법 : 1월 18일까지 메일(botanyforchange@gmail.com)을 통해 질의가능하며답변은 2019년 1월 21일(월), 홈페이지에 게시됨 제출 기한 : 2019년 2월 11일 ~ 2월 15일까지 (10시 – 18시) * 당일 우편물 소인에 한해서는 2월 18일까지 도착에 한해 접수 인정함 제출 장소 : 클로란식물재단 (피에르파브르 더모코스메틱 코리아)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길 41 퍼시픽타워 18층 (우 04513) * 방문제출 및 우편제출만 가능 제 출 물 :판넬 (심사용) – 1부 /설계설명서 (심사용) - 1부 /재학증명서 – 팀원 전체 각 1부 /참가신청서 – 참가신청 후 홈페이지에서 인쇄 /CD 또는 USB : 판넬, 스케치, 다이어그램, 설계설명서 등 수록 (각 판넬과 이미지 파일 : jpg형식, CMYK, 300dpi) 심사 : 2019년 2월 20일 (예정) 심사 위원 : 플로랑스 기욤ㅣ 클로란 식물재단 이사장 정영선 ㅣ 조경설계 서안 대표 황지해 ㅣ 정원 디자이너 김영준 ㅣ 김영준도시건축 대표 조경진 ㅣ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2019 Botany for Change 공모전문위원(PA) 최윤종 ㅣ 서울시 푸른도시국 국장 심사 기준 : 창의적인 주제를 자유로이 설정하고, 이를 구현하는 작품의 일관성이 확보해야 함 스토리텔링을 통한 구상으로, 장소의 심미적 가치를 향상시켜야 함 사계절 변화와 경관 연출을 고려하고, 생태적 환경과 조건에 부합하여야 함 결과 발표 : 2019년 2월 22일 (홈페이지 게시) 시상 내용 : 최우수상 1작품 / 상금 3,000,000원 및 퇴계로 정원 조성 참여 / PFDC본사 및 프랑스 남부 클로란 식물재단 본사 방문 우수상 2작품 / 상금 1,000,000원 장려상 3작품 / 상장 및 상품 시상 일정 : 2019년 2월 28일 예정 작품 조성 : 2019년 3월 중순~4월 말(예정) 최우수작은 주최측에 구성한 전문가팀 멘토링을 받게 되며, 설계안을 시공가능 하도록 발전시킴 상기 및 본 지침서의 모든 시각은 한국시각(GMT+9)을 기준으로 하며, 공모일정 및 당선작 발표는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조정 시 홈페이지에 이를 사전 공지함
  • 시민과 함께하는 Eco-Bike Line 아이디어 공모전 서울특별시에서는 기존 자전거도로의 불편구간 개선 및 연결성 확보를 위해 입체적 자전거도로인 Eco-Bike Line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지상의 한정된 도로공간을 입체적으로 이용하는 Eco-Bike Line 조성은 자전거이용활성화 및 이용환경 개선의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자전거를 주로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Eco-Bike Line의 설치 노선 및 방안에 대해 ‘자전거 친화도시, 서울’에 부응하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시민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평소 자전거에 관심이 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1. 주 제 : 시민과 함께하는 Eco-Bike Line 아이디어 공모전 - ‘나’만의 Bike Road를 그리다 - 2. 접수기간 : 2018. 11. 12.(월) ~ 12. 17.(월) 3. 참여대상 : 제한없음, 개인 혹은 4인 이하 팀으로 참여 가능(1인(팀)당 1작품) 4. 공모목적 ○ 본 공모는 입체적 자전거도로인 Eco-Bike Line을 조성하기 위한 공모로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방안에 대해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받아 수용하고자 함 ○ 공모 수상작을 활용한 Eco-Bike Line 구축을 통해 서울시 자전거도로망 개선을 도모하고자 함 5. 공모내용 : 입체적 자전거도로 Eco-Bike Line 조성방안 ○ Eco-Bike Line 설치 노선 제안 - 설치 노선의 시·종점 제시(노선도 첨부) - 노선의 현황 및 문제점(현황사진 포함) - 노선 제안 사유 - 기타 필요사항 ○ Eco-Bike Line 구성요소 설치 방안 - 설치할 Eco-Bike Line 구성요소와 구축방안 제시(개념도 첨부, 참고의 ‘SKY BIKE-WAY’, ‘SKY BIKE-DECK’ 중 택1 혹은 다중선택) - Eco-Bike Line과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성 확보 방안 - 기타 필요사항 ○ 기대효과 제시 6. 제출형식 ○ 참가신청서 ○ 작품설명서 – A4 3매 이내 (파일형식 : PDF, HWP) ○ 노선도 및 개념도 – A1 1매, A2 2매 이내, A3 4매 이내, A4 8매 이내 중 선택하여 작성 (파일형식 : JPG, PDF) ※ 참가 신청서, 작품설명서는 별첨 양식에 작성하여 제출 ※ 노선도 및 개념도는 컴퓨터 작업, 스케치 등 참가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방안이 심사위원 및 다수가 이해가능한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표현 가능 ※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작품설명서, 노선도 및 개념도 내 참여자 신상정보는 미기입 ※ 참가신청서 및 작품설명서, 노선도 및 개념도는 메일로 제출 E-mail : min0@si.re.kr (접수마감일 18시까지 도착분에 한하여 인정) 7. 심사기준 - 창의성 : 틀에 갇힌 활용방안이 아닌 참신하고 자유로운 아이디어 장려 - 연계성 :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성, 주변 시설(교량, 차도, 보도 등) 및 자전거도로와의 조화, 다수의 시민이 이용 가능한 위치 선정 - 실현가능성 : 자전거 이용수요 등 실현타당성이 있는 노선 제안 ※ 심사 세부기준 및 배점에 대해서는 심사위원회에서 결정 8. 공모일정 접수기간:’18.11.12 ~ 12.17.(메일 및 우편 접수) 심사기간:’18.12.17 ~ 12.24.(전문가 심사 및 검증) 심사결과발표:’18.12.28 예정(개별 통지 및 홈페이지 게시) 시상식:’19.01.05 예정(상금 및 상장 수여) ※ 심사결과 발표 및 시상식 일정은 추후 변경될 수 있음 9. 시상내용 최우수상(1점):6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우수상(3점):각 3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장려상(10점):각 1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입선(30점):각 5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장려상, 입선의 경우 응모작품 수준 등에 따라 조정 가능 ※ 참여 인원(팀)수 및 제안 수준에 따라 시상 등급 및 시상자 수 조정가능 ※ 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가 부담 10. 기타사항 - 심사결과에 따라 수상작품(수상자)의 수가 조정될 수 있음 - 제출한 자료의 저작권, 출판권 및 사용권 등은 서울특별시에 있음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연구원 (담당 : 권민영, ☎ 02-2149-1310)과 서울시 자전거정책과 (담당 : 김태림, ☎ 02-2133-2769)로 문의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