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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태계서비스 연구, 국고보조 근거 마련 전망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생태계서비스 연구와 기술개발에 대해 국고보조가 가능하도록 하는 근거 법안이 마련될 전망이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전현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9일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인 ‘지속가능한 국토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생태계서비스의 개념을 정의하고 생태계서비스 측정 및 가치평가 근거를 마련한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전현희 의원은 “생물다양성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생물다양성협약’의 합의문을 이행하기 위해 2012년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 제정됐으나, 아직까지 생태계서비스 가치를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정책에의 반영이 미흡한 실정”이라며, “생물다양성과 생태계의 가치를 정책과 연계하려는 노력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기후변화, 서식지 파괴, 외래종 침입 등으로 생물다양성의 양과 질이 저하되고,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혜택이 급격하게 감소됨에 따라 국제사회에서는 생물다양성과 생태계서비스의 가치를 고려한 정책과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이에 개정안은 ▲생태계서비스의 개념을 생태계가 인간에게 제공하는 공급서비스, 조절서비스, 문화서비스, 지지서비스로 분류하고 ▲생태계서비스 수준의 측정과 가치평가에 대한 근거와 이에 대한 연구 및 기술개발에 대해 국고보조가 가능하도록 근거조항 신설 ▲생태계서비스 보전 및 증진 활동에 대한 보상 근거를 마련토록 했다. 전현희 의원은 “이번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생물다양성과 생태계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게 돼 국제사회 추세에 대응할 수 있고, 생태계서비스가 향후 정책과정에 반영돼 모든 국민에게 공평한 자연혜택을 지속가능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현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는 기동민, 김성수, 김정우, 노웅래, 도종환, 박경미, 송옥주, 신창현, 심재권 의원(가나다순)이 서명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23
  • DMZ서 ‘중어성’ 추정 흔적 발견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궁예가 군마를 조련했던 시설이라고 구전으로만 전해지는 ‘중어성’으로 추정되는 축석이 비무장지대(DMZ) 역곡천 건너편에서 확인됐다. 문화재청 남북문화재교류사업단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비무장지대 유해발굴지역인 철원 화살머리고지의 문화재 분포·현황조사를 실시한 결과, 비무장지대 내에 다양한 문화재가 분포하고 있을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현재까지 지뢰가 제거된 구간과 개설도로 주변을 대상으로 11명의 전문가들이 투입돼 고고유적 분야와 수목과 식생, 지질 등 자연문화재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비무장지대 내 역곡천 건너편에서 중어성으로 추정되는 현무암 축석 등의 유적을 확인하고, 조선 전기 유물 1점과 고려~조선 시대 도기편 등을 수습했다. 또한 식생과 동물서식, 지질 등의 자연문화재를 조사하고 분석 표본들을 채취했다. 먼저 고고유적으로는 작업도로 인근에서 잔존 길이 약 20m 정도의 3~5단으로 쌓은 현무암 석렬을 확인했다. 지뢰 위험으로 석렬의 정확한 위치는 파악하기 어려웠지만, 도로 측면에서 도기 조각과 구운흙(소토) 등은 수습할 수 있었다. 조선 전기(15세기 경)에 제작된 분청사기 계열의 대접 조각 1점도 확인했다. 이 도자기 조각은 죽절굽(대마디굽)으로 거칠게 다듬었고 굽바닥에는 도자기를 구울 때 사용된 모래들이 붙어 있는 채로 확인됐다. 도자기를 만들 때 사용한 바탕흙(태토)은 정선되지 않은 회백색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고려~조선 시대의 도기 조각들도 함께 발견했다. 손잡이가 결실된 검은색의 연질 도기와 경질 도기들이 확인됐는데, 대부분 물레를 사용하여 제작하였으며, 물로 손질한 흔적들이 남아 있었다. 이밖에 작은 구운흙(소토)도 수습했다. 화살머리고지를 에워싸고 흐르는 역곡천의 건너편 약 600m 지점에서는 현무암으로 쌓은 축석 구간이 육안으로 확인됐는데, 유해발굴지역 인근에 위치한 것으로 보고된 중어성으로 추정된다. 자연문화재 조사는 지형·지질과 식생, 동물 서식흔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화살머리고지의 퇴적암상을 확인한 결과 편암과 운모편암 등 변성암류가 넓게 분포하고 있었으며, 역곡천과 땅의 경계 주변은 현무암으로 확인됐다. 조사단은 시험재료 조각들을 채집했으며, 추후 분석을 통해 이 일대의 지질분포도를 작성할 계획이다. 특히 다수의 용암분리구조가 잘 발달된 현무암을 발견했으며, 교육적·학술적 가치가 높아 반출 협의를 국방부 등과 진행할 예정이다. 화살머리고지 일대는 신갈나무와 갈참나무 숲으로 대부분 구성돼 있고, 중부 이북 고산성 수목의 출현도 확인했다. 또한 고라니 등 포유동물 흔적과 박새 등 9종의 조류도 확인했다. 특히, 역곡천 수계는 수달의 서식 가능성이 매우 높아 앞으로 관찰 장비 설치를 통한 장기 조사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단은 판단했다. 문화재청은 지금까지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조사 방향을 설정하고 국방부와 협의해 더욱 적극적으로 비무장지대 내 문화재 분포현황을 조사해 나갈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23
  • 서울 현존 유일 전통정원 ‘성락원’, 민간에 문 ‘활짝’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에서 유일하게 현존하는 것으로 알려진 한국 전통정원 성락원이 민간에 문을 열었다. 한국가구박물관은 지난 22일 성락원 개막식 행사를 개최하고 23일부터 임시 개방에 들어갔다. 성락원을 대중에게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성락원 개방과 함께 성락원 송석정에서는 꼭두박물관 특별전이 함께 개최된다. 성락원은 서울에 남아 있는 유일한 한국의 전통정원으로, 조선 시대의 별서정원의 자취가 고스란히 보존돼 온 공간이다. 성락원이라는 이름은 ‘성밖 자연의 즐거움을 누린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성락원은 철종(1831~1863) 때 이조판서를 지낸 심상응의 별장으로 사용됐으며, 이후 고종의 아들인 의친왕 이강(1877~1955)이 별궁으로 사용했다. 1992년에 대한민국 사적 378호로 지정됐고 2008년 명승 제35호로 변경됐다. 이 정원은 북한산 문수봉에서 뻗어 내린 구준봉을 배산으로 현무 삼아 좌청룡 우백호의 두 산줄기에 둘러싸여 남향으로 트인 곳에 자리를 잡고 있다. 계류의 경관요소에 따라 성격이 뚜렷한 세 개의 공간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자연지형에 따라 조원된 각 공간은 쌍류동천과 용두가산이 있는 진입 공간, 영벽지와 폭포가 있는 내원 공간, 송석과 못이 있는 후원 공간 구역으로 구분된다. 내원에는 추사 김정희의 글씨가 새겨진 바위가 있다. 성락원의 핵심 요소인 영벽지는 계류가 자연스럽게 암반 위에 고이도록 조성됐는데, 높이 3m 정도의 암반 위에서 2단 수직으로 떨어지는 물을 인위적으로 뚫은 원형의 수반에서 맴돌아 나가도록 처리했다. 식물은 이러한 수경관과 기존 식생이 어우러지도록 정심수, 세한삼우, 동양북음의 원칙에 따라 심어졌다는 것이 전문가의 설명이다. 국가 문화재 지정 이후 성락원은 여러 차례 복원사업을 진행해오며 원래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성락원 개막식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에 이런 좋은 정원을 갖고 있다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다. 남아 있는 부분까지 복원돼서 완전히 개방되는 날을 기다리고, 서울시가 할 수 있는 일은 뭐든지 다 돕겠다”고 말했다. 기재위 소속 유승희 국회의원도 “이런 정원을 가꾸기 위해서 국가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줘야 하지 않을까 한다. 기재위에서 미력하나마 애 쓰겠다”며 성락원 관리에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이런 초록을 본다는 게 너무나 행복하다. 시민들이 이곳을 즐길 수 있도록 열심히 밀어주고 뒷바라지 하겠다. 문화재청이 한국의 정원을 만드는 안목과 사상을 연구해서 한국의 정원미학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성락원 관람 및 꼭두박물관 특별전은 23일부터 6월 11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매주 월, 화, 토에 관람이 가능하다. 관람은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이뤄지며 가이드 투어로 하루 총 7회 운영된다. 1회 관람 인원은 최대 20명으로 제한되며, 관람 신청은 한국가구박물관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23
  • 서문당-조경학회, 국제기능올림픽 조경 선수단 후원 ‘맞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문예마당과 한국조경학회가 국제기능올림픽 조경 종목 선수단 육성 후원을 위해 손을 잡는다. 서울문예마당은 창립 2주년을 맞아 오는 26일 오후 6시 30분부터 도곡 아트홀 스페이스 락(Space LACH)에서 작은음악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조경인 합창단인 ‘라흐’의 첫 번째 발표 행사로, 급변하는 건설경영 환경의 피로를 잠시나마 내려놓고 여유를 찾기 위해 마련된 특별한 음악회다. 라흐는 이번 음악회에서 ‘안개꽃 당신’, ‘느티나무’ 등 7개의 솔로곡과 ‘청산에 살리라’, ‘We Are Marching’ 등 2곡의 합창곡을 선보인다. 한편 이날 음악회에 앞서 서울문예마당과 한국조경학회는 국제기능올림픽 조경 종목 선수단 육성 후원 및 해외 한국정원 보급을 위한 MOU 협정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23
  • LH, 2019년 우수업체·기능인 시상식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시공 능력 및 품질이 우수한 건설업체와 건설기능인을 시상하는 2019년 우수업체·기능인 시상식에서 조경 분야 10개 업체와 6명의 기능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LH는 현장관리 및 시공품질이 우수한 업체와 품질향상에 기여한 우수 건설기능인을 시상하는 2019년도 우수업체·기능인 시상식을 22일 LH 본사 사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택·단지 품질 향상 및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이번 시상식은 전년도 준공실적이 있는 건설업체 중 우수업체를 대상으로 시행하며, 작년부터는 건설기능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우수 건설기능인에 대한 시상을 함께 하고 있다. 우수시공업체 부문에서는 총 공사비 100억 원 이상의 공사를 시행한 94개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14개사를 선정해 우수시공패를 수여했으며, 선급금 상향 지급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조경 분야 우수시공업체로는 남해종합개발(화성동탄(2)지구 택지개발사업 조경공사 3-1공구)이 선정됐다. 품질우수업체 부문에서는 전기·통신·총공사비 100억 원 미만 조경분야 시공업체를 대상으로 시공품질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시행해 14개사를 선정했으며, 품질우수패와 부상이 수여됐다. 조경 분야에서는 ▲녹양건설(충북혁신 B-2BL 아파트 조경공사) ▲동신종합조경(부산명지 B-1BL 아파트 조경공사) ▲인본산업(화성동탄(2) A44BL 아파트조경공사) 등 3개사가 선정됐다. 능력 있는 중소규모 전문업체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우수전문건설업체’ 부문 시상에서는 철근콘크리트내장·미장·도배·도장·설비·토공·상하수도·조경식재·조경시설물 10개 분야에서 35개 업체가 선정됐다. 부문별로는 조경식재 분야에 ▲아름종합조경(화성동탄(2)지구 택지개발사업 조경공사 3-1공구) ▲수영조경개발(대전대신2 주거환경개선사업 1BL 아파트 조경공사) ▲금잔디조경(경남혁신 A-3BL 아파트 조경공사 등 3개사, 조경시설물 분야에 ▲형민조경건설(화성동탄(2)지구 택지개발사업 조경공사 3-1공구) ▲미류엘앤씨(인천영종 A2BL아파트(행복990호) 조경공사) ▲삼지조경산업(청라국제도시 개발사업 조경공사 4-3공구) 등 3개사가 선정됐다. 우수기능인 부문에서는 10개 분야에서 우수한 손끝기술력과 경험을 갖춘 건설기능인 33명에 우수기능인 증서와 격려품을 수여했다. 조경식재 우수기능인에는 ▲강인구(아름종합조경, 화성동탄(2)지구 택지개발사업 조경공사 3-1공구) ▲신광성(수영조경개발, 대전대신2 주거환경개선사업 1BL 아파트 조경공사) ▲진영관(금잔디조경, 경남혁신 A-3BL 아파트 조경공사) 등 3인, 조경시설물 우수기능인에는 ▲장문호(형민조경건설, 화성동탄(2)지구 택지개발사업 조경공사 3-1공구) ▲박기호(미류엘앤씨, 인천영종 A2BL아파트(행복990호) 조경공사) ▲정성묵(삼지조경산업, 청라국제도시 개발사업 조경공사 4-3공구) 등 3인이 선정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22
  • ‘강진 백운동 원림’서 전통조경문화 체험 기회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통조경문화의 보고 ‘강진 백운동 원림’이 명승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는 행사가 강진에서 열린다. 문화재청은 전라남도 강진군과 공동으로 오는 23일 ‘강진 백운동 원림’ 명승 지정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강진군이 주최하는 ‘명승 방문의 달’을 후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문화재를 지정하고 활용하는 과정에 지역주민과 국민의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에 대한 관심을 끌어내고 그 가치를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23일 오전 11시부터 강진 백운동 원림 특설무대에서 거문고와 대금 공연 등 축하 공연과 차 시음회, 유공자 표창 등 기념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문화재청은 문화재 관리단체인 강진군 주최로 오는 27일부터 5월 26일까지 열리는 ‘명승 방문의 달’ 행사도 후원할 계획이다. 방문의 달 기간에는 제1회 전국 어린이 백운동도 그리기 대회, 각종 공연과 차 시음회를 여는 주말 행사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명승의 숨은 가치를 발굴하고 그 아름다움을 국민과 나눌 예정이다. 지난 3월 11일 지정된 명승 제115호 ‘강진 백운동 원림’은 월출산 옥판봉 남쪽에 자리하며, 조선 시대 이담로(1627~1701)가 조영한 별서정원이다. 이곳은 원림의 뜰에 시냇물을 끌어 마당을 돌아나가는 ‘유상곡수’의 유구가 남아 있고, 민가에서는 보기 드문 화계(꽃계단)와 다산 정약용(1762~1836) 등 방문객들이 남긴 글과 그림들이 많이 남아있다. 백운동 원림은 아름다운 명승지를 방문하고 즐겨온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잘 보여주고 있는 최고의 별서 원림 중 하나로 꼽힌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22
  • 전문건설업 3월 경기평가 및 4월 전망… 상승세 이어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최근 예비타당성 검토 제도 개편과 생활SOC의 규모 확정 등 건설산업에 긍정적인 요인이 지속되면서 전문건설업계의 심리도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양상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하 건정연)은 전문건설업의 경기평가와 전망을 담은 ‘2019년 3월 전문건설업 경기실사지수(SBSI)’를 지난 19일 발표했다. 3월 전문건설업 경기실사지수는 전월(53.8)보다 크게 개선된 77.4포인트로 나타났으며, 4월(84.5)에도 이러한 상승세가 이어질 것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부동산 규제와 미분양 주택의 증가 등의 불안요인을 지적하지만, 부동산 시장의 지역별 편차와 정부의 추경계획 등을 감안하면 당장의 위험요인은 없을 것으로 볼 수 있다는 평가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63.2포인트에서 68.6포인트로 소폭 개선됐으며, 지방은 51.1포인트에서 79.7포인트로 크게 좋아졌다. 차월에도 수도권과 지방 모두 금월보다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사수주지수는 원도급이 51.5포인트에서 76.2포인트로, 하도급은 43.8포인트에서 66.1포인트로로 전월보다 크게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4월에도 원도급과 하도급에서 모두 금월보다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사대금수금지수는 59.8포인트에서 70.2포인트로 전월보다 크게 개선됐지만 여전히 전년 동월(84.7)보다는 낮은 상황이다. 자금조달지수도 59.2포인트에서 70.8포인트로 전월보다 좋아졌지만 전년 동월(79.8)에는 미치지 못하는 정도다. 인건비지수는 65.1포인트에서 67.9포인트로 전월과 유사한 수준을 나타냈지만 의외로 전년 동월(62.0)보다는 소폭 개선된 정도다. 하지만 이런 현황보다는 오히려 남은 상반기에 건설현장들이 더욱 활성화되면서 인건비문제가 어떻게 변할 것인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평가다. 자재수급지수는 103.0포인트로 최근 몇 개월간 별다른 차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자재분야의 주요 이슈는 전월과 동일하게 레미콘과 철콘, 원자재 등의 가격협상에 관한 사안들이다. 장비수급지수는 전월(109.5)보다 소폭 감소한 105.4포인트로 나타났지만 이는 전년 동월(101.1)과 비교하더라도 우려할 정도는 아닌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건설현장에서도 장비의 수급에 관한 문제는 부각되지 않고 있다. 수도권 지역에서 1분기에 분양된 21곳의 사업장 중에서 12곳이 2순위 마감에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 원인의 하나로는 까다로운 청약조건 등 정부의 규제가 꼽히고 있다. 또한 지방의 미분양 규모가 점차 늘어나면서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이에 대한 정부의 대책을 촉구하는 기자간담회까지 개최했다. 하지만 주요 지역의 재개발·재건축, 리모델링 사업지에서는 여전히 건설사들의 수주 다툼이 극심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를 서울시가 2020년까지 8만호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계획과 연결한다면 추후로도 이러한 상황은 재현될 가능성도 높다는 것이 건정연의 분석이다. 4월 말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정부의 추경안은 7조 원 규모를 넘지 않을 것으로, 오는 2022년까지 생활SOC에 투입될 예산규모는 약 48조 원으로 알려져 있다. 이은형 건정연 책임연구원은 “최근 예비타당성 검토 제도의 개편과 생활SOC의 규모 확정 등 건설산업에 긍정적인 요인이 지속되고 있지만, 이들은 장기적으로 업황에 반영된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21
  • 영화 ‘안도 타다오’ 25일 국내 개봉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현대 건축의 거장 안도 타다오의 삶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안도 타다오’가 오는 25일 국내 상영관에서 개봉한다. 안도 타다오는 콘크리트로 세운 단정한 공간에 물, 햇빛, 그림자, 바람 등 자연을 접목시키며 현대 건축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일본의 건축가다. 그는 전문적인 건축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타고난 예술성과 도전정신으로 차츰 실력을 인정받아 50대에 들어 건축계의 노벨상인 프리츠커상을 거머쥐었다. 고교시절엔 복서로, 청년시절엔 건축 현장에서 치열한 나날을 보냈던 그는 우연히 서점에서 설계도면을 본 후, 건축가의 꿈을 안고 유럽으로 향한다. 현장에서 익힌 건축지식을 기반으로 콘크리트를 연구한 끝에 노출 콘크리트의 거장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 영화 ‘안도 타다오’에서는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대표 건축물은 물론 건물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 영화는 2016년 전주국제영화제, 2017년 서울국제건축영화제에서 앞서 선보이며 작품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한편 영화 개봉에 앞서 극장에서 먼저 영화를 만나볼 수 있는 프리미어DAY 상영은 예매 오픈과 함께 매진 소식을 알렸다. 오는 20일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상영하는 회차는 물론 21일(일) CGV압구정에서 상영하는 회차까지 매진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19
  • 문화재청, 천연기념물 공개동굴 ‘무장애 공간’으로 정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문화재청이 단양 온달동굴(천연기념물 제261호) 내부 탐방로를 2020년까지 무장애 공간으로 정비하기로 했다. 문화재청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공개동굴을 휠체어로 이동할 수 있는 무장애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첫 사업지인 단양 온양동굴에는 총사업비 23억 원을 투입해 2020년까지 공개구간 450m 중 입구로부터 300m 구간을 정비할 예정이며, 올해는 1억 원을 투입해 설계를 진행한다.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굴 중 일반인들에게 공개되고 있는 동굴은 총 8개소인데, 동굴은 그동안 공개구간 내 관람편의시설인 시설물에 계단, 경사로 등이 많아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약자에게는 사실상 관람이 어려운 공간이었다. 이에 문화재청은 휠체어를 타고 이동하는 데 지장이 없는 무장애 공간을 조성해 누구나 문화 향유 기회를 평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천연기념물 공개동굴은 ▲제주 김녕굴 및 만장굴(제98호) ▲울진 성류굴(제155호) ▲삼척 대이리동굴지대(제178호) ▲영월 고씨굴(제219호) ▲제주 한림 용암동굴지대(제236호) ▲평창 백룡동굴(제260호) ▲단양 온달동굴(제261호) ▲단양 고수동굴(제256호) 등 8개소다. 문화재청은 동굴 내 무장애 사업이 처음 시행되는 만큼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장애인 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해 거동 불편자의 현실적인 불편사항을 사전에 파악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단양동굴의 관리를 맡은 단양군은 사업을 시작하는 5월부터 장애인 단체와 시민단체의 자문회의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단양 고수동굴을 운영하는 단양관광관리공단은 단양군장애인단체연합회와 관광시설 내 무장애 시설 설치와 지위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협조의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장애, 연령, 언어, 성별 등에 관계없이 모든 사용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환경을 설계하는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 범용 디자인)을 적용하기로 했다. 무장애 시설이 설치된 동굴을 운영하는 해외 사례로는 1995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선정된 미국 뉴멕시코주 칼스배드동굴(Carlsbad Cavern)로, 비교적 평평하고 조명시설이 잘 되어 있어 휠체어를 사용할 수 있는 1.9km의 포장도로가 구비돼 있고, 엘리베이터도 설치돼 있다. 문화재청은 정부혁신의 역점과제로 추진하는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나머지 천연기념물 공개동굴도 추가로 내부 정리를 확대해 문화재 관람 사각지대를 점차적으로 해소시켜 나갈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19
  • ‘동궐도’로 궁궐 전통조경 배운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동궐도에 묘사된 옛 궁궐의 나무와 나무에 얽힌 궁중문화를 이해하고, 우리나라 궁궐 전통조경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관람행사가 마련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동궐도와 함께하는 창덕궁 나무답사’를 오는 25일부터 5월 18일까지 매주 목·토요일에 1회씩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희귀하면서도 다양한 나무들을 품고 있는 창덕궁은 우리나라 궁궐 전통조경의 모습을 가장 잘 간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덕궁의 특색과 궁궐 공간이 사실적으로 잘 묘사된 ‘동궐도’(국보 제249호)를 활용해 나무는 물론, 궁궐의 전반적인 변화상을 살펴보는 특별한 관람행사다. 각종 문헌에서 확인되는 나무와 관련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동궐도’는 창덕궁과 창경궁을 그린 그림으로, 1828~1830년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약 3000여 그루의 나무와 함께 수많은 건물이 그려져 있는 조감도식 궁궐 배치도다. 답사는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19
  • 서초대로 40년 만에 완전 연결… 서리풀터널 22일 정식 개통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초동 서리풀공원 내 국군정보사령부 부지로 인해 중간이 끊어진 채 미완의 상태로 개통됐던 ‘서초대로’가 40년 만에 완전 연결됐다. 서초구는 터널 개통에 이어 곧바로 터널 상부를 녹지로 조성하는 사업과 숲 테마의 ‘방배 숲 도서관’ 건립 사업에 착수한다. 서울시는 서리풀공원을 왕복 6~8차로로 관통하는 총연장 1280m ‘서리풀터널’을 22일 정식 개통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서초대로’는 이수역사거리~강남역사거리 총 3.8km를 연결하는 왕복 8차선 도로다. 시는 군부대로 단절된 구간 연결을 위해 국방부와 6여년 만에 걸친 협의 끝에 부지 보상 협약을 체결하고, 2015년 12월 군부대 이전을 완료해 그해 10월 첫 삽을 떴다. ‘서리풀터널’이 개통되면 출퇴근 시간대 25분~35분이 걸렸던 내방역~강남역 구간 통행시간이 5분~12분으로 20분 이상 단축되고, 만성 지·정체 도로인 남부순환로 등 주변도로의 교통혼잡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강남 동-서를 오가는 차량 이동이 편리해지고 지역의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 설계용역에 따르면 서리풀터널 개통 후 30년간 1890억 원의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됐다. ‘서리풀터널’은 서초구 방배동 내방역에서 서초동 서초역을 왕복 6~8차로로 연결한다. 터널 내부구간(400m)과 옹벽구간(110m)은 왕복 6차로, 나머지 구조물이 없는 구간은 왕복 8차로로 건설됐다. 공사에는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할 수 있는 ‘무소음·무진동 공법’을 적용했다. 또한 보행자 중심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당초 계획에서 터널 길이를 약 45m 늘려 횡단보도를 설치했으며, 터널 상부에는 서리풀공원과 연계해 지역주민들이 쉴 수 있는 녹지가 조성됐다. 터널 내부에는 차도와 분리된 폭 2.4m의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가 설치됐다.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난간겸용 투명방음벽을 설치, 매연과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시각적으로도 답답함이 없도록 했다. 특히 도로 공사와 함께 한국전력공사 및 6개 통신회사와 협약을 체결, 가로경관을 저해했던 전선·통신선 등을 지중화해 지역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서울시는 정식 개통을 하루 앞둔 21일 오후 3시부터 서초구 내방역측 터널 입구에서 ‘서리풀터널 개통식’을, 서초구는 같은 날 오후 5시부터 대법원 앞에서 ‘길로 통하다!’를 주제로 ‘감사음악회’를 개최한다. ‘서리풀터널’ 안에서는 주민들의 발자취를 남기는 의미 있는 행사도 펼쳐진다. ‘1DAY 터널놀이터’와 ‘터널 투어’ 프로그램으로, 야광인형극에서 레이저 조명쇼까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이 마련된다. 아울러 서초구는 서리풀터널 인근 주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터널 상부 녹지공간 조성에도 착수한다. 상부에 1.2km의 벚꽃길을 조성해 오는 10월 완공 예정이며, 2021년 건립 목표로 숲 테마의 ‘방배 숲 도서관’도 지어 서리풀공원과 어우러지는 랜드마크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19
  • 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지나온 20년, 다가올 20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이코모스 한국위원회는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유네스코회관 11층 유네스코홀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학술행사’를 개최한다. ‘지나온 20년, 다가올 20년’을 주제로 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년의 활동과 성과를 되새기고, 앞으로 문화유산 보전과 관련해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담론들을 함께 나누며 더욱 발전하는 내일을 준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부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한필원 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사무총장(한남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진행하고, 2부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연다. 심포지엄은 전진성 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이사(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문화팀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2개의 주제의 세션으로 총 5개의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먼저 ‘지나온 20년, 이코모스 한국위원회 활동의 성찰’ 세션에서는 ▲이상해 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전 위원장(국민대학교 석좌교수)가 ‘이코모스 한국위원회의 창립과 활동 전개’ ▲이혜은 이코모스 종교제의유산위원회(PRERICO) 위원장(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전 위 원장, 동국대학교 석좌교수)이 ‘이코모스 한국위원회의 국제 활동과 성과’에 대해 발표한다. ‘다가올 20년, 이코모스 한국위원회 활동의 전망’ 세션에서는 ▲이현경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학부(캠브리지 대학교 인문사회과학 연구소(CRASSH)) 교수의 ‘과정(Process)으로서의 유산과 유산의 해석’ ▲김형곤 세종대학교 교수의 ‘세계유산과 관광의 공존’ ▲성종상 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이사(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의 ‘기념물에서 경관으로-세계유산으로서 문화경관 재조명’ ▲강동진 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이사(경성대학교 교수)의 ‘근대기 세계유산에 대한 판단’ ▲한필원 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사무총장(한남대학교 교수)의 ‘아시아 목조 문화유산의 가치 재인식과 보전’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박경립 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이사(강원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강경환 문화재청 기획조정관 ▲김숙진 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이사(건국대학교 교수) ▲배재호 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이사(용인대학교 교수) ▲심승구 이코모스 한국위원회 감사(한국체육대학교 교수) ▲최재헌 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전 사무총장(건국대학교 교수) ▲한숙영 이코모스 한국위원회 부위원장(이코모스 이사, 세종사이버대학교 교수) 종합토론을 가진 후 이왕기 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위원장이 ‘이코모스 한국위원회의 메니페스토’를 주제로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18
  • 고양시, ‘국내 생태교육포럼’ 23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고양시는 오는 23일 킨텍스 제2전시장 408호에서 고양시 생태교육 네트워크 참여단체, 시의원, 전문가, 시민 등을 대상으로 ‘국내 생태교육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열린 ‘동북아 고양 생태포럼’과 연계해 진행되는 행사다. 국내 생태교육포럼에서는 ▲이강오 한반도숲재단 추진단장이 ‘도시숲과 생태도시 전략’ ▲김진한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교육과장이 ‘생물자원과 환경교육프로그램 연계’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김희경 환경부 환경교육팀 전문위원이 ‘국내 환경교육 현황 및 향후 발전 전망’ ▲오창길 자연의벗연구소장이 ‘시민사회의 생태환경교육’ ▲한동욱 PGA에코다양성연구소장이 ‘생물다양성 주류화와 CEPA 활동의 과제’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 후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18
  • 나무 심어 미세먼지·온실가스 줄이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부가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송파구 장지역 인근에서 환경부, 송파구, 롯데마트, 재단법인 녹색미래 등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어울림푸르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나무심기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되는 기후변화주간에 맞춰 진행되는 행사로 국민들의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온실가스 감축을 장려하기 위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민 800여 명이 참가해 송파구 장지역 인근 지역 4195㎡ 부지에 전나무, 복자기나무, 이팝나무 등 교목류 및 관목류 총 5120그루를 심는다. 또한 주말을 맞은 가족 단위의 참가자들을 위한 부대행사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수리부엉이 등의 야생조류를 방사한다. 나무에 가족들의 사연 달기, 그린카드 홍보 등을 진행하며, 참여 가족 중 추첨을 통해 영화관람권 등의 경품도 제공한다. 어울림푸르림 나무심기 행사는 2014년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롯데마트가 2014년 체결한 ‘탄소상쇄 조림사업 업무협약’의 하나로 6년째 이어지는 국민 참여형 사업이다. 지난 6년간 이 사업을 통해 총 2만 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올해 탄소상쇄 숲 조성에 들어가는 비용은 1억 원으로, 롯데마트에서 친환경제품 판매액 중 일부를 친환경소비 환경 후원금으로 기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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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18
  • [새책] 자연치유: 왜 숲길을 걸어야 하는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삼림욕이란 숲속에서 목욕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감을 통해 숲에 잠겨드는 것이다.” 삼림욕의 권위자 칭리 박사는 삼림욕을 하기 위해 먼 곳에 있는 울창한 숲을 일부러 찾아갈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집 근처 작은 공원을 산책하거나, 사무실 책상에 화분을 놓아두는 것만으로도, 그도 안 되면 나무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정유)를 집 안에 뿌려두는 것만으로도 삼림욕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처럼 식물을 통해 인간과 숲의 관계를 유지하는 데 답이 있다는 것이다. 『자연치유: 왜 숲길을 걸어야 하는가』는 도시생활로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자연으로부터 얻는 건강의 효과를 증명하고 일상에서 손쉽게 삼림욕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빌딩 숲 속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힐링’을 위해 숲이나 바다를 찾는다. 어느새 자연은 굳이 시간을 들여 향해야 하는 곳이 돼버렸다. 이에 저자는 ‘삼림욕’ 또한 어딘가 거창하고 어렵게 느껴진다고 지적한다. 역자가 원서 제목 『삼림욕(Forest Bathing)』을 ‘자연치유’로 바꾼 이유가 여기 있다. ‘삼림욕’이라는 용어는 1982년에 처음 쓰이기 시작했다. 이후 많은 연구자들이 숲속 산책이 만병의 근본 치유 대책임을 의학적으로 밝혀 왔다. 자연의학(nature medicine), 원예치유(horticultural therapy), 삼림치유(forest therapy), 동물치유(pet therapy), 향기치유(aroma therapy) 등 다양한 용어들을 사용하고 있다. 역자는 혼란스러운 용어들로 인해 일반인들이 일상에서 자연에 접근하길 어려워하고 있다며, 자연치유란 용어로 통합할 것을 주장한다. 이 책에는 일본의과대학 교수가 오랫동안 직접 연구한 숲의 치유 효과가 쉽게 정리돼 있다. 그동안 우리가 어렴풋하게만 인식해왔던 숲의 치유 기능을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증명한다. 또한 분주한 삶 속에서 야외 활동은 꿈도 꾸지 못하고 집과 사무실에 박혀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상황을 고려해 일상에서 쉽게 자연치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저자는 책에서 우리가 나무를 잃어버리는 것은 나무가 우리의 건강에 주는 유익함을 잃어버리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 저자가 보여준 것처럼 숲은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면역계를 증진시키며, 오래 살게 하고, 보다 행복한 삶을 준다. 숲이 주는 깨끗한 공기와 물, 숲이 저장하는 탄소, 숲이 유지시키는 생물다양성, 평화로움과 고요함, 아름다움과 절대적으로 중요한 영성. 숲은 이렇게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이로움을 제공한다. 이에 저자는 말한다. 건강한 숲이 없으면 건강한 사람도 없다고.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17
  • 경기도, ‘DMZ를 세계유산으로’ 국회 심포지엄 23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기도는 오는 23일 비무장지대(DMZ)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비무장지대(DMZ)를 세계유산으로’를 주제로 국회도서관에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정성호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 안민석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등 46명의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학술심포지엄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국제자연보호연맹(ICUN)전문가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MAB)전문가, 국립문화재연구소장, 각계 전문가, 민·관 연구소 및 단체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는 최종덕 국립문화재연구소장의 ‘남북문화재교류협력 추진현황과 과제’에 대한 설명에 이어 ▲정대진 아주대학교 통일연구소 교수의 ‘비무장지대(DMZ)에 대한 남북의 관점, 그 변화와 향후의 흐름’ ▲조도순 가톨릭대학교 교수의 ‘비무장지대(DMZ) 생태의 세계유산적 가치’ ▲안창모 경기대학교 교수의 ‘비무장지대(DMZ) 근대문화재 현황과 활용방안 검토’ ▲신준영 남북역사학자협의회 사무국장의 ‘비무장지대(DMZ)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북측과의 교류방향 제안’ 순으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주제발표 후에는 이혜은 동국대학교 석좌교수의 진행으로 ▲최용환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대외전략연구실장 ▲우경식 강원대학교 교수 ▲김정신 단국대학교 명예교수 ▲이영동 남측 민화협 집행위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지난 3월 비무장지대(DMZ) 보존관리와 세계유산 등재를 남북공동추진 중앙정부 정책과제에 포함해 달라고 문화재청에 건의했으며, 비무장지대(DMZ)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문화재청과 협력방안을 논의 중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17
  • 인천도공, 검단신도시 ‘공원녹지 100만평’ 규모 확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인천도시공사가 검단신도시를 100만평 규모의 공원녹지를 보유한 녹색도시로 만들기로 했다. 인천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검단신도시 내 기존 산림자원과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공원녹지 계획을 수립하고 착공에 들어간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검단신도시의 공원녹지 면적은 약 100만평으로 계획됐다. 이 중 절반은 기존 산림 원형을 보존하고 활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인천 최초인 도시형 식물원 ‘옥계공원’에는 금정산의 자연산림을 활용해 다양한 숲의 형태를 감상할 수 있는 스카이데크가 조성되며, 주변의 황화산-만수산-갈산-장릉산으로 이어지는 광역적인 녹지 네트워크가 구축된다. 환경정화능력이 높은 나무를 활용해 미세먼지 저감 숲을 조성하고, 산림의 양호한 수목을 확보해 숲의 도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생활권근린공원에는 대기질 정보 안내서비스와 연동된 미세 물 입자를 분사하는 미스트시설을 도입한다. 범죄와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한 공원 조성을 위해 수목생육환경 원격관리, 스마트 안내판 등 공원 내 스마트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지구 내 가치가 높은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한 테마별 친환경 보행로도 조성된다. 검단신도시를 남북으로 잇는 한남정맥을 따라 걷는 20km에 달하는 트레킹코스, 하천·공원·보행자도로 등 평지를 따라 걷는 10km의 둘레길, 아라뱃길과 연계된 자전거 도로, 세계문화유산 장릉과 지석묘 공원을 연결하는 다양한 역사탐방로가 만들어진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17
  • LH, 2019년 조경공사 발주 ‘6341억 원’ 확정… 조경용역 85억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올해 발주가 확정된 조경공사는 90건, 약 6341억4850만 원 규모다. 지난 2월 발표한 잠정운영계획보다 2건, 10억 원가량 늘었다. 조경용역 규모는 약 85억 원으로 당초 계획과 비슷하다. LH는 올해 총 12조3000억 원 규모의 공사·용역 발주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LH는 주거복지로드맵과 일자리 창출 등 정부정책을 차질없이 수행하기 위해 올해 토지사업에 2조8000억 원(15.9㎢), 주택사업에 9조5000억 원(7만5000호) 규모의 공사·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2월 발표한 잠정운영계획 규모인 10조1000억 원에 비해 2조2000억 원 증가한 것으로, 주거복지로드맵 등 주택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공공주택 1만8000호 발주계획이 추가 확정되면서 주택사업 규모가 7조3000억 원에서 9조5000억 원으로 증가했다. 공종별로 살펴보면, 건축·토목공사가 각각 7조8000억 원, 1조6000억 원 규모로 전체 금액의 약 76%를 차지하며, 그 외 전기·통신공사 1조8000억 원, 조경공사 6000억 원 규모를 발주할 계획이다. 조경 발주계획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화성태안3지구 택지개발사업 조경공사가 약 400억 원(6월)으로 올해 발주예정인 조경공사 중 가장 규모가 크다. 300억 원대 조경공사는 ▲고덕국제화지구 개발사업 및 택지개발사업(2단계) 조경공사 2공구(5월, 약 394억9421만 원) ▲고덕국제화지구 개발사업 및 택지개발사업(2단계) 조경공사 1공구(5월, 386억3866만 원) ▲충남도청(내포) 신도시 3단계 조경공사 2공구(2월, 약 375억8073만 원) ▲화성동탄(2)지구 택지개발사업 조경공사 5-1공구(9월, 약 366억5700만 원) ▲인천검단지구 택지개발사업 1단계 조경공사(3월, 약 359억4343만 원) ▲화성동탄(2)지구 택지개발사업 조경공사 5-2공구(10월, 약 335억7200만 원) ▲하남감일 공공주택지구 조경공사(1월, 약 320억 원) 등 총 7건이다. 200억 원대 조경공사는 ▲아산탕정 3단계 택지개발사업 조경공사 4공구 약 251억 원(1월) ▲파주운정3지구 택지개발사업 2단계 조경공사 3공구 약 232억1000만 원(11월) ▲파주운정3지구 택지개발사업 2단계 조경공사 2공구 약 200억2000만 원(11월) 등 3건이다. 100억 원대 조경공사는 ▲완주삼봉 공공주택지구 조경공사 약 190억 원(2월) ▲행정중심복합도시 6-4 및 기타생활권 조경공사 약 160억 원(5월) ▲대구연경 S1BL 아파트 조경공사 약 152억4400만 원(8월) ▲파주운정3지구 택지개발사업 2단계 조경공사 1공구 약 149억6000만 원(11월) ▲인천루원시티 도시개발사업 조경공사 약 132억3700만 원(1월) ▲대구도남 공공주택지구 조경공사 약 117억9978만 원(10월) ▲행정중심복합도시 4-2생활권 1공구 조경공사 약 105억 원(1월) ▲파주운정3지구 택지개발사업 2단계 조경공사 5공구 약 104억5000만 원(11월) ▲행정중심복합도시 6-4생활권 복합커뮤니티 조경공사 약 100억 원(3월) 등 9건이다. 조경용역 규모는 약 85억 원 규모로 당초 계획과 비슷하다. 설계용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6-3생활권 조경 기본 및 실시설계(1월, 10억 원) ▲행정중심복합도시 5-1생활권 조경 기본 및 실시설계(9월, 10억 원)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 조경(공원, 녹지 등)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10월, 8억5089만 원) ▲대구국가산업단지(2단계) 조경(공원, 녹지 등)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2월, 6억5002만 원) ▲밀양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조경(공원, 녹지 등)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12월, 5억96만 원) ▲파주운정3지구 택지개발사업(5,7공구) 조경기본 및 실시설계용역(4월, 5억 원) ▲이천중리 택지개발사업 조경(공원, 녹지 등)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6월, 4억8416만 원) ▲의왕고천 공공주택지구 조경(공원, 녹지 등)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9월, 4억1487만 원) ▲남원주역세권 개발투자선도지구 조경(공원, 녹지 등)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6월, 3억8159만 원)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조경(공원, 녹지 등)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9월, 3억7323만 원) ▲의왕초평 택지개발사업 조경(공원, 녹지 등)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12월, 3억4924만 원) ▲경남항공 국가산업단지 진주지구 조경(공원, 녹지 등)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12월, 3억3187만 원) ▲경남항공 국가산업단지 사천지구 조경(공원, 녹지 등)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12월, 3억1031만 원) ▲부산장안 택지개발지구 조경(공원, 녹지 등)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3월, 2억5410만 원) ▲판교 제2테크노밸리 산업단지 2단계 조경(공원, 녹지 등)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10월, 1억7110만 원) ▲부산기장 택지개발지구 조경(공원, 녹지 등)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3월, 1억6451만 원) ▲용산공원정비구역 복합시설조성지구(유엔사부지) 조경(공원, 녹지 등)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2월, 1억3948만 원) 등 17건이다. 이외에 조경 관련 연구용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공원녹지 관리시스템 구축용역(1월, 4억 원) ▲행정중심복합도시 어린이놀이시설 종합계획 연구용역(1월, 1억 원) ▲행정중심복합도시 둘레길 조성방안 수립용역(2월, 1억 원) 등 3건이 예정돼 있다. 이번에 확정된 세부 발주계획은 LH 전자조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16
  • 한국 문화유산 조명한 다큐, 휴스턴 국제영화제 ‘금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의 문화유산을 조명한 문화유산채널 제작 영상이 휴스턴 국제영화제 문화·역사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 문화재청은 UHD 다큐멘터리 ‘문화유산, 백두대간에 깃들다’가 제52회 휴스턴 국제영화제 문화·역사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다큐멘터리 영상은 문화재청이 지원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운영하는 ‘문화유산채널’에서 제작했다. ‘문화유산, 백두대간에 깃들다’는 지리산에서부터 오대산에 이르기까지 한반도 땅의 근간인 백두대간에 깃든 한국의 유형·무형·자연유산을 소개하며 그 속에 담긴 가치를 재발견하는 2부작 다큐멘터리다. ▲지리산의 ‘제다’ ▲덕유산의 ‘적상산성’ ▲성주의 ‘세종대왕 왕자태실’ ▲속리산의 ‘화양구곡’ ▲문경의 ‘문경새재’ ▲문경의‘사기장’ ▲태백의 ‘태백산 천제단’ ▲삼척의 ‘굴피집’ ▲영월의 ‘장릉’ ▲정선의 ‘정선아리랑’ ▲강릉의 ‘강릉단오제’ ▲오대산의 ‘불교 문화재’ 등 백두대간을 따라가며 총 12곳의 문화유산을 탐방해본다. 2017년에 제작된 이 영상물은 지난 2월, 지역민방 TJB 대전방송에 설 특집으로 방영됐고, 이번 제52회 휴스턴 국제영화제에 문화·역사 부문 금상을 수상해 세계적으로도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올해로 52회째를 맞는 휴스턴 국제영화제는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됐으며, 뉴욕TV 페스티벌, 캐나다 반프TV 페스티벌과 함께 북미 3대 국제 미디어 행사로 극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만화영상, 실험영화 등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적 권위의 영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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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16
  • 문화재청, DMZ 문화재 분포 및 현황조사 실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남북 공동으로 비무장지대 내 문화재 분포 및 현황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하기 전에 4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사전조사가 실시된다. 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수목과 식생, 동물 서식흔, 지질 등 자연유산 관점에서의 조사도 함께 진행된다. 문화재청은 16일부터 18일까지 비무장지대(이하 DMZ) 유해발굴지역인 철원 화살머리고지에서 ‘문화재 분포 및 현황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채택한 9·19 군사분야합의서에 언급돼 있는 ‘역사유적의 공동조사 및 발굴’과 관련해 비무장지대의 문화재 분포와 현황 파악 등을 위한 사전준비 차원으로, 국방부와 사전 협의해 이달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추진된다. 첫 조사에서는 현재까지 지뢰가 제거된 구간과 개설도로 주변에서 고고, 자연문화재 내·외부 전문가 11명이 들어가 종합적인 관점에서 문화재를 살펴볼 예정이다. 철원 유해발굴지역(화살머리고지)은 DMZ 내 군사분계선에 자리하고 있는 태봉 철원성에서 서쪽으로 약 12㎞ 떨어진 지역이다. 태봉 철원성의 방어시설로 추정되는 중어성이 인근에 있어 이와 관련한 지표상의 유적이나 유물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수목과 식생, 동물 서식흔이나 이동경로, 지질, 특이지형 등의 자연문화재 조사도 동시에 실시한다. 생태계 보존차원에서의 접근은 지금까지 부분적으로 이뤄져 왔으나 자연유산 관점에서의 조사는 최초에 해당한다. 정부혁신의 역점과제로서 추진하는 DMZ 내 문화재 현황조사는 DMZ의 보호체계 설정, 세계유산 등재 등을 위한 선결과제로, 이번 조사는 이를 위한 첫 번째 시도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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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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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9년 4월
  • 2019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이 그리는 미래
공모전
  • 2019년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참여팀 공개모집 공고 2019년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참여팀 공개모집 공고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여 서울 도심 곳곳에 숨어있는 자투리땅을 지역사회의 공감터와 휴식처로 재창조하는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할 팀(Team)을 아래와 같이 공개모집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2019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 2019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 「2019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은 ‘국민이 화합하고 참여하는 즐거운 축제’ 의 주제로 ‘문화체전(제100회 전국체전)’ 및 ‘문화가 흐르는 광장’과 연계한 공모를 실시하고자 하오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1. 응모자격 및 제한 1) 응모자격 ① 일반부 : 만19세 이상 누구나(※ 대학생․대학원생 및 일반시민) ② 학생부 : 중․고등학생 2) 응모제한 - 응모인원수는 개인 또는 팀(2인)으로 제한하며, 작품은 2점까지 응모 가능 - 출품자는 개인 및 팀출품의 중복이 가능하나, 팀출품 시 다수의 팀에 중복하여 참가할 수 없음(1인 1팀 소속) 2. 공모주제 : 국민이 화합하고 참여하는 즐거운 축제 3. 공모부문 : 휴식공간, 무대디자인 ❍ 주요내용 - 제100회째 맞는 전국체전의 서울 개최의 상징성을 제고하고자 잠실주경기장 진입로 및 유휴 공간에 재미있는 휴식공간 설치 - 무대디자인은 문화․예술 축제의 장으로써의 도심광장의 문화예술축제에 활용 4. 디자인방향 ❍ 휴식공간 - 사색, 독서, 포토존 등 즐거운 일상을 뒷받침 해주는 공간 & 시설물 - 작지만 재미있는 공간으로 부스형, 개방형 등 유형에는 제한없음 - 캐릭터, 로고 디자인과 융합 가능하며, 1m × 1m(가로×세로) 이내로 계획 ❍ 무대디자인 - 광장의 상징성을 반영하여 공연, 휴식, 포토존 등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무대 - 심리적, 공간적 개방감을 담은 창의적인 무대 - 접근 및 참여가 용이한 무대로 폭이 10m(가로)가 넘지 않도록 구성 5. 심사기준 심사 배점(100점 만점): 활용성(15점), 창작성(20점), 조화성(20점), 심미성(20점), UD원칙(25점) 디자인 원칙및 기준 •활용성 : 제작·활용이 가능한 디자인(경제성, 안전성, 기능성 등) 측면 •창작성 : 창의적인 디자인 •조화성 : 놓인 장소 및 주변 공간과 조화로운 디자인 •심미성 :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은 디자인 •UD원칙 : 편리, 안전, 쾌적한 디자인 6. 공모일정 접수기간 및 방법 - 접수기간 : 2019년 5월 20일(월) ~ 2019년 5월 23일(목) - 접수방법 : 인터넷 접수(http://sgpd.seoul.go.kr) 수상작 발표 - 2019년 6월 중(예정) : 서울시 홈페이지 및 수상자 개별연락 시상식 및 전시회 개최 - 시상식 : 2019. 10. 4.(금), 서소문청사 13층 대회의실 - 전시회 : 2019. 10. 3.(목) ~ 10. 11.(금), 잠실올림픽주경기장 ※ 일정은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고시공고) ※ 담당자 이메일 : 서울특별시 디자인정책과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 담당자(e-mail : ujin1004@seoul.go.kr)
  •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공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공고 1. 공 모 명: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2. 응모자격: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3. 응모기간: ‘19. 3. 19. ~ ’19. 4. 30. 4. 응모방법: 이메일(kjekje85@keco.or.kr)로 제출 5. 심사 - 1차 심사(~'19. 5. 15.) 심사대상 여부 결정 및 공단 홈페이지를 통한 유사성 여부 검토 - 2차 심사(~'19. 5. 24.) 내·외부 전문가로 심사위원회 구성 및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 6. 시상: 공단 이사장 상장 및 시상금 지급('19. 5. 31.) 대상(1명): 100만원, 상장 우수상(2명): 50만원, 상장 장려상(3명): 30만원, 상장 ※ 시상등급에 해당하는 우수 제안이 없을 경우 시상하지 않을 수 있음 ※ 상금의 제세공과금은 수상자가 부담함 7. 문의: 한국환경공단 대기환경처 대기정책지원팀(032-590-3507, 3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