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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재청,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23선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내년에 국비 지원으로 운영할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이 확정됐다. 문화재청은 세계유산을 활용한 내년도 프로그램을 공모해 세계유산 20건과 세계기록유산 3건을 활용한 총 23선의 2021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은 인류의 자산인 세계유산과 세계기록유산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누리고, 세계유산을 국가의 대표 문화상품으로 활용함으로써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0년부터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3선의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 화성의 ‘낭만소풍’,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의 ‘세계자연유산 미래 양성 프로그램’ 등 올해 운영한 13선 프로그램이 다시 반영됐고, 부산 조선통신사기록물의 ▲부산 조선통신사 역사기행 ▲공주 조선통신사기록물 ▲안동 한국의 유교책판 등 세계기록유산 3선을 포함한 10선이 새롭게 포함됐다. 특히 내년도 프로그램 중에는 코로나19로 관람에 제약이 많은 부분을 고려해 위치기반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단계별 과제를 수행하는 ▲공주 공산성의 ‘백투더 백제(Back to the 백제): 웅진탐험대 ▲증강현실(AR)로 통도사를 체험하는 양산 통도사의 ‘빅게임 통도사’ 등 비대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21
  • 문화재청, 2021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400선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향교나 서원 전통산사와 같은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맞춤형 활용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는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의 내년도 지원 대상이 정해졌다. 문화재청은 2021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400선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내년도 사업으로 선정된 400선은 ▲문화재야행 42선 ▲생생문화재 160선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 116선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 42선 ▲고택·종갓집 활용 40선이다. 이들 5개 사업은 문화재청의 대표적인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지역에 있는 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개발해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2008년부터,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2014년부터, 문화재야행은 2016년부터 전통산사 활용사업은 2017년부터,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2020년부터 시작했다. 올해 공모에는 지난 8월 한 달 동안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총 544건이 접수됐다. 이 중에서 콘텐츠 우수성과 사업추진 체계운영 등에 대해 관계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쳐 400선의 사업이 선정됐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 품격은 높게, 국민 행복은 크게’라는 목표로, 잠자고 있는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콘텐츠화해 문화재가 역사 교육의 장이자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형 사업이다. 총 219건의 신청 중 160건을 선정했으며, 사업 유형별로 살펴보면 ▲시작한지 1~2년 된 ‘시범육성형’이 66건(41%) ▲시작한 지 3~5년 차인 ‘집중육성형’ 56건(35%) ▲6년 차 이상인 ‘지속발전형’이 38건(24%)이다. 시작한 지 1~2년 된 ‘시범육성형’ 사업 66건 중에는 내년에 처음 시작하는 신규사업도 22건이 포함됐다.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향교와 서원을 생기 넘치는 문화공간이자,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인문정신과 청소년 인성을 함양하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147건의 신청 중 116건을 선정했다. 사업 유형별로 살펴보면 ▲시작한 지 1~2년 된 ‘시범육성형’이 27건(23%) ▲시작한 지 3~5년 차인 ‘집중육성형’ 43건(37%) ▲6년 차 이상인 ‘지속발전형’이 46건(40%)이다. 2021년에는 새롭게 화천 화천향교, 금산 금산향교, 정읍 고부향교, 통영 통영향교 등 9개 향교·서원을 추가로 선정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재야행 사업은 지역 내 문화유산과 그 주변의 문화 콘텐츠를 하나로 묶어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60건의 공모사업 중 15개 시‧도의 42개 사업이 선정됐다. ‘강릉 문화재 야행’과 ‘통영 문화재 야행’ 등 33건이 다시 반영되고 ▲‘거제 문화재야행’(경남 거제시) ▲‘월하자적, 달빛아래 자유롭게 거닐다’(강원 춘천시) ▲‘서대문 문화재야행, 별 헤는 밤의 청년들’(서울 서대문구) 등 총 9건이 새로 추가됐다.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은 인문학적 정신유산과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전통산사의 문화재적 가치와 의미를 체험·공연·답사 등의 형태로 국민이 누리는 고품격 산사문화 프로그램이다. 총 54건의 공모사업 중 42건을 선정했으며 ▲서울 종로구 금선사의 ‘전통산사문화재, 새로운 일상을 제시하다’ ▲강원도 원주 구룡사의 ‘구룡사, 천년을 품고 문화를 잇다’ ▲충남 아산시 봉곡사의 ‘솔숲따라 만나는 봉곡사’ 등 국내 곳곳의 산사가 지닌 저마다의 특색과 고유의 이야기를 담은 흥미로운 행사들이 준비됐 있다.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고택·종갓집의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체험할 기회를 통해 고택·종갓집에 대한 흥미 유발과 지속적인 관심을 두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총 64건의 신청 중 40건을 선정했으며 ▲경기 양주시 매곡리 고택의 ‘슬기로운 고택 생활’ ▲충남 서천군 이하복 고택의 ‘이하복 고택에서 사랑 채우다’ ▲경북 안동시 ‘임청각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다’ 등 국내 곳곳의 고택·종갓집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에 대한 국민적 호응에 힘입어 2021년에는 사업을 보다 확대해 400개 행사를 전국에서 시행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일부 프로그램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14
  • 조경기능 선수들, 값진 ‘피, 땀, 눈물’ 흘리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일반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마련된 온라인 비대면 방식의 ‘2020년 조경기능 콩쿠르’ 예선전이 지난 12일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지난 3월 대회 공고를 낸 ‘2020년 조경기능 콩쿠르’는 당초 5월 말에 예선을 치르고 6월 조경의 날에 본선을 치를 예정이었다.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몇 차례 연기하다 지난 9월 5일 서울식물원 광장에서 치르기로 결정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심사로 전환해 9월 12일에 경기를 치르게 됐다. 향후 코로나19의 진행상황을 예측할 수 없게 되면서 무작정 기다리다 해를 넘길 경우 학생들의 기능경기 도전 기회가 사라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예선전을 준비해온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2020 조경기능 경기대회 조직위원회’에서 각 지역 학교로 경기에 사용될 자재와 심사위원을 파견해 많은 사람이 뭉치지 않으면서 경기를 치를 수 있게 조치했다. 조직위는 온라인 예선전이 순조롭게 치러질 수 있도록 촬영 리허설을 비롯해 심사기준을 보다 명확히 준비하는 등 공정한 경연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경연에 필요한 재료는 경연 전인 지난 10일 각 학교에 팀별 수량에 맞게 전달됐으며, 몇몇 심사위원들은 하루 전날 각 지역 경연장 가까운 곳에 숙소를 잡아 머물기도 했다. 각 현장에는 2명 이상의 심사위원이 배정됐다. 비대면 예선전은 참가팀이 속한 전국 5개 지역 6개 학교 ▲남원용성고등학교 ▲함양제일고등학교 ▲청주농업고등학교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 ▲여주농업경영전문학교의 지정장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실행했다. 각 현장상황은 유튜브에서 실시간 영상으로 송출했으며, 경연 중계방송은 안세헌 가원조경설계사무소 대표의 사회로 진행됐다. 개회사 및 팀 소개를 진행한 후 곧바로 경연이 시작됐다. 중계방송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청 몰입도를 높이는 동시에 중간 중간 각 현장상황을 집중중계했다. 경연 외 중계방송 프로그램은 ▲한승호 서울문예마당 이사장의 경과보고 ▲전효중 조경직종협의회장의 국제기능올림픽 소개▲이주은 팀펄리가든 대표의 국내 정원박람회 소개 ▲이태호 기브앤 대표의 인공지반정원 소개 ▲윤호준 조경하다 열음 대표와 김옥빈 한설그린 상무의 조경설계와 시공에 대한 이야기 ▲강철기 경상대학교 교수의 조경수에 관한 이야기 ▲김원희 가든스타일리스트가 첼시플라워쇼에 대한 이야기 등으로 꾸려졌다. 조경진 조직위원장(한국조경학회 수석부회장)은 “기능인은 우리나라 산업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기능인들의 열정, 장인정신이 없으면 우리나라 산업 발전이 안 된다. 조경도 기능인들이 마무리를 잘 해줘야 완성도가 높아진다. 기능인들은 아름다운 공간을 만드는 첨병이다. 그런 맥락에서 조경기능 콩쿠르를 개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코로나19 때문에 예선전을 여러 번 연기하다 온라인으로 특별하게 진행하게 됐다. 조경인 여러분의 참여와 협조가 큰 힘이 됐다. 조경인의 열정으로 사회가 발전하고 좋은 공간으로 변할 것이다. 좋은 경연 펼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2020 조경기능 콩쿠르’는 한국조경학회, 한국조경협회가 주최하고, 2020 조경기능 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교육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전주시, 순천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식물원, 서울문예마당, 환경조경나눔연구원, e-환경과조경, 라펜트, 한국조경신문, 한국건설신문이 후원했으며 공간세라믹, 대목환경건설, 디자인파크개발, 미주강화, 예건, 이노블록, 장원조경, 한설그린이 협찬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13
  • 농식품부,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20개소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대상지를 신규로 선정해 개소당 4년간 70억 원의 예산과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지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1년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대상지구로 20개소를 신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총 100개 시·군을 선정하는 국가균형발전 기본계획 중 농업·농촌 분야 핵심사업이며, 2020년 현재까지 60개 시·군이 선정됐다. 본 사업은 향토자원 육성사업, 권역·마을 개발사업 등으로 마련한 지역자산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지역특화산업을 고도화하고,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지방분권 기조에 맞춰 지역(주민·지자체)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을 자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해, 지역별 사업목적 달성을 위해 인적자원 개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를 자율적으로 조합해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선정된 시·군은 지역 주민의 주도적인 참여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의 지속성·공공성 확보를 위해 사회적경제 조직을 포함한 지역공동체의 참여율을 높이는 데 적극적이고 사전 준비가 충실한 시·군이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식품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농업정책에 대한 참여도, 균형발전을 위한 낙후도 등도 함께 고려해 평가했다. 선정된 시·군 및 사업은 ▲이천 ‘이천시 청년·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먹거리 순환체계 구축’ ▲영월 ‘전통장 문화·산업 창출을 통한 백년기업 순환생태계 조성사업’ ▲양양 ‘양양군 로컬푸드 활성화 플랫폼 구축’ ▲청주 ‘함께 웃는 청주, 도농순환 플랫폼 구축’ ▲단양 ‘활기찬 단양농촌과 함께하는 웰빙밭작물 5樂’ ▲공주 ‘지역과 사람과 공간을 잇는 공주시 공동체경제 플랫폼 구축’ ▲보령 ‘농촌공동체 육성을 통한 신활력 창출 기반 조성’ ▲진안 ‘진안고원 헬스푸드산업 플랫폼 구축’ ▲완도 ‘1도1색 컬러푸드기반 치유건강 농촌조성사업’ ▲화순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공유경제 플랫폼 조성’ ▲함평 ‘농촌 사회적경제 공유 플랫폼 조성’ ▲김천 ‘과일의 365일 사회적 소비를 실현하는 김천 오·늘과일 플랫폼 구축사업’ ▲영덕 ‘안전한 Y-푸드 공유농업 시스템 구축’ ▲안동 ‘지역 농·특화자원 융복합을 통한 안동시 4차산업 플랫폼 구축’ ▲영주 ‘영주 농업·농촌 명품BTS 이야기’ ▲고령 ‘농업농촌의 가치공유를 위한 농·도상생 대가야’ ▲창원 ‘통합 10년, 도·농상생 농업 플랫폼 구축’ ▲김해 ‘농촌-도시가 함께 번영하는 사람 중심 공동체, 김해’ ▲통영 ‘Agri-Tong 기반 확대를 통한 농업·농촌 재생’ ▲제주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제주밭담과 함께하는 힐링 제주 플랫폼사업’이다. 농식품부는 이번에 선정된 20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촌계획·산업·관광·지역역량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계획지원단의 자문을 통해 시·군별 기본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또한 2024년까지 시·군별로 1년차 14억 원, 2~3년차 각각 21억 원, 4년차 14억 원으로, 4년간 총 70억 원(국비 49, 지방비 21)을 지원할 계획이다. 송태복 농식품부 지역개발과장은 “농촌의 생활여건, 인구감소 및 고령화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농촌의 지역경제 활력과 일자리 창출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농촌지역에 역량 있는 민간 활동가·조직들이 육성되고, 지역의 특화산업 육성 및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자립성장 기반이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07
  • 유출지하수, 도심 곳곳에 재활용된다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환경부가 그간 하천과 하수도로 흘려보낸 유출지하수를 앞으로 터널·도로·철도 청소용수 및 조경용수로 재활용한다. 환경부는 ‘유출지하수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선정된 4건의 수상작을 토대로 유출지하수 활용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환경부는 유출지하수 활용 시범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올해 처음 ‘유출지하수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했으며, 지난 26일 공공성·경제성·창의성·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 1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에 선정된 대전도시철도공사는 대전지하철 1호선에서 발생하는 유출지하수를 이송배관으로 연결하고, 터널 청소 및 조경용수 등의 활용안을 제안했다. 이에 평가위원들로부터 공공성·경제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동대문구청은 지역 내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지하수를 도로 청소용수 및 급수로 활용하는 안을 제시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용인시청은 체육관 조경용수 및 도로 청소용수 활용안을 제안했으며, 코레일 서울본부는 터널 청소·철도 살수 등의 활용안을 제시해 두 기관 모두 우수상에 선정됐다. 환경부는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해 올해 유출지하수 활용 설계를 착수하고, 내년에는 유출지하수 활용 시범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28
  • 국토부, 빗길 사고 예방하는 배수성포장 기반 마련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국토교통부가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배수성 아스팔트 콘크리트 포장 생산 및 시공지침’을 마련한다. 국토교통부는 배수성포장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빗길 미끄럼사고 다발구간, 결빙취약구간 등에 적용범위를 확대하고 품질강화를 위한 투수성능 상향을 중심으로 하는 ‘배수성 아스팔트 콘크리트 포장 생산 및 시공지침’을 제정한다고 26일 밝혔다. 배수성포장은 일반포장과 달리 도로 표면의 물을 포장내부로 배수시키는 기능이 있으며 비 오는 날 도로 표면의 미끄럼저항성과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 예방에 유리한 공법이다. 그간 배수성포장은 포장균열 등 내구성 부족에 따른 조기파손, 포장내부 이물질 유입으로 인한 성능저하 등의 우려로 인해 발주처에서 소극적으로 도입해 현장 적용실적은 미미했다. 국토부는 배수성포장의 품질관리를 위해 ‘배수성 아스팔트 혼합물 생산 및 시공 잠정지침’을 운영하고 있으나 오랜 시간이 경과해 현재 여건을 반영할 수 없었다. 이에 민간, 학계, 발주처 등에서 배수성포장 개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연구용역을 추진해 지침 제정안을 마련했고 전문가 자문회의, 발주처, 업계 간담회 등 수차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배수성 아스팔트 혼합물 생산 및 시공지침’을 제정했다. 본 지침은 배수성포장의 적용범위를 빗길 미끄럼사고 다발구간, 결빙취약구간 등으로 확대해 비 오는 날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극률 기준을 16% 이상 완화하고 투수성능은 0.05cm/sec로 강화하는 등 품질기준을 개선해 배수성포장의 적정품질을 확보토록 했다. 아울러 배수성포장의 소음저감 효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국제기준을 준용해 소음측정기준을 마련했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26
  • 환경·생태분야 국제협력 차세대 인재양성 아카데미 개최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국립생태원이 국내외 환경·생태 분야 전문가들을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국립생태원은 환경·생태분야 국제협력 역량강화와 인재양성을 위해 온·오프라인 혼합형 ‘2020 글로벌 생태협력 아카데미’ 참가자를 오는 9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2020 글로벌 생태협력 아카데미’는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다양한 혜택’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며 ▲국내외 환경·생태 국제협력 현황 ▲생물다양성과학기구의 이해 ▲글로벌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서비스 평가 참여 ▲국제협력 이슈 발굴 및 기획 등의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포함해 총 26시간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서비스 분야 전문가 멘토의 도움을 받아 온라인 강의별 주제에 따른 조별 토론 및 과제 수행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직접 모의총회를 경험해보는 시간도 갖는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국립생태원을 비롯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북극동식물보전,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등 국내외 유관기관 및 국제기구 전문가들을 온라인 강의와 웨비나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환경·생태 국제협력에 관심 있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 50명이다. 신청방법은 국립생태원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와 자기소개서를 다운받아 신청하면 된다. 아카데미 참가 교육비는 10만4000원으로 필수 과목을 포함해 전체 일정의 80% 이상 참여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전 일정 참가자 중 활동우수자 1인에게는 제15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에 참관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11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대부분의 이론 강의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진행될 예정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비대면 방식을 혼합한 하이브리드형으로 전환해 시범 운영하게 됐다”며 “2020 글로벌 생태협력 아카데미 참여를 통해 환경·생태분야 국제협력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국제사회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25
  • 이수진 의원, 물관리 일원화 위한 ‘수해방지 3법 개정’ 추진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의 근본적인 원인을 이원화된 물관리 체계에 있음을 지적하며, 댐관리는 환경부, 하천관리는 국토부로 나뉘어 있는 물관리 업무를 환경부로 통합하고 관리자의 의무를 강화하는 법 개정을 추진한다.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소통관에서 물관리 일원화를 통한 수해방지 3법 개정 추진 계획을 밝혔다. 이수진 국회의원은 “최근 폭우로 섬진강댐, 용담댐, 합천댐 하류에서 대규모 침수피해가 발생하고 이로 인한 침수피해는 홍수피해 예방 실패로 인한 인재”라고 지적하며 “정부 부처의 업무추진, 의사결정 체계의 문제점이 이번 침수 피해의 구조적인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이수진 의원에 따르면 이번 침수피해는 폭우 시 댐의 급격한 대규모 방류가 일차적 원인이다. 댐의 사전 방류 미흡으로 인해 홍수조절 능력을 유지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댐 운영 원칙상 장마기 직전에는 장마를 대비한 댐 수위의 상한선인 홍수기 제한수위보다 낮은 수위를 유지해야 하지만, 방류 직전 실제 홍수기 제한수위와 실제 수위의 차이는 용담댐 13cm, 합천댐 80cm, 섬진강댐 3m밖에 되지 않았다”며 “대부분의 댐의 홍수조절 용량이 크지 않고 변화된 기후조건에 대응하기에 부족한 홍수조절 용량”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실한 하천 제방관리로 인해 문제가 더욱 컸다. 침수가 일어난 9개 지역에서 강 본류의 제방 자체가 없어서 침수된 곳이 3곳, 제방의 높이가 방수 시 최고 높이 제한 수위인 계획홍수위보다 낮아서 범람, 제방 파손으로 침수가 일어난 곳이 2곳”이라며 “나머지 4곳도 제방 높이가 계획홍수위보다 1m 정도만 높아서 침수 피해가 충분히 예상되는 곳이었다. 지난 2018년 말 기준 하천 제방 정비사업 완료한 비율은 국가하천이 79.6%, 지방하천이 47.7%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수진 의원은 물관리 일원화를 위한 홍수방지 3법 개정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 의원은 “댐관리는 환경부, 하천관리는 국토부로 나뉘어 있는 현행 물관리 업무를 환경부로 통합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정부조직법과 하천법 등을 개정해 하천관리업무를 환경부로 이관 및 통합할 것”이라며 “하천법을 개정해 ‘홍수관리수역’의 홍수예방을 위한 노력과 하천 정비 보강 의무를 강화할 것이다. 댐건설법을 개정해 ‘댐 운영 원칙’에 홍수예방 원칙을 분명히 하고 하위 댐운영 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구체적인 홍수 피해 예방을 위해 몇 가지 대안을 정부에 촉구했다. 대안으로 ▲댐의 홍수조절능력 강화를 위한 댐안정성 강화 및 사전방류 기준 마련 ▲하천 제방 정비 조속 추진 ▲하천 제방관련 정보 공유로 댐 방류로 인한 침수 예상 시나리오 정확성 제고 ▲4대강 보의 조속한 개방 등을 제안하며 “4대강 재자연화와 물 흐름 정상화를 조속히 추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25
  • 기화식 냉방시스템으로 묘목 품질·생산성 60% 올라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국립산림과학원이 냉방장치가 부족한 민간 양묘장 온실에서 묘목의 품질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온실 냉방 시스템 모델을 제안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폭염·폭우 등 급작스러운 기후변화에도 고품질 묘목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 온실 기화식 냉방 시스템 모델을 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모델의 핵심기술은 묘목 뿌리 생장점 위주의 기화식 냉방 시스템으로, 용기묘 거치용 받침대 아래에 위치한 냉방장치의 찬바람으로 묘목 뿌리를 공기단근해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공기단근은 나무뿌리가 차가운 공기에 접촉하면서 뿌리가 잘리고, 그 잘린 부분에 다시 뿌리가 자라면서 가는 뿌리와 뿌리 생장점 발달을 유도해 나무 생장을 촉진하는 기술을 말한다. 기화식 냉방 시스템을 적용한 결과 한여름 낮 평균 38℃ 이상이었던 온실 내부 온도는 약 6∼11℃ 감소했으며 낙엽송 용기묘의 품질과 생산성은 약 60% 높아졌다. 산림용 묘목은 35℃ 이상에서 고온 스트레스가 시작되며 여름철 온실 내부 대부분이 40℃ 이상으로 온도가 상승하기 때문에 냉방시설 구축이 필수적이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기화식 냉방시스템 적용 시 냉방효과, 묘목 품질 향상뿐만 아니라 여름 장마철 대기 습도 조절, 병해충과 이끼류 억제 등의 온실 환경 개선이 가능하다. 또한 산림과학원은 기화식 냉방 시스템이 물의 증발에 의한 냉각 효과를 활용하기 때문에 에어컨 등 냉매를 이용한 냉방 시스템보다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이산화탄소 배출 같은 환경 문제에도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ICT 기반 복합환경 자동제어 온실, 클라우드 기반 온실 관제 시스템 프로그램 개발, 묘목 검사·포장·저장·운반·해동 등 묘목 수확 관리 시스템,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스마트 양묘 연구를 지속하며 수종별 생육모델 개발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정도현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소장은 “기화식 냉방시스템은 냉방장치가 부족한 민간 양묘장 온실에서 묘목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공급하기 위해 꼭 필요한 시설로 판단된다”며 “향후 온실 규모와 스마트화 수준에 따라 보급형·지능형·첨단형으로 유형을 구분해 개발된 기술을 현장 맞춤형으로 보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25
  • 국토부, ‘브이월드 3D 모델링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국토교통부가 3차원 공간정보를 다양하게 활용할 방법을 발굴하기 위한 ‘브이월드 3D 모델링 공모전’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0월 23일까지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우리가 만들어가는 3차원 디지털 국토, 브이월드 3D 모델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민간이 보유한 우수한 3차원 디지털 모형을 발굴하고 공간정보 오픈플랫폼을 통해 지도 서비스에 이용함으로써 디지털 트윈과 브이월드에 대한 관심 유도를 목적으로 개최된다. 공모분야는 ▲랜드마크 ▲소규모 지역 ▲디지털트윈 아이디어 분야로 구분된다. 3차원 모델링 제작이 가능하고 디지털트윈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다. 공모전 참가 희망자는 브이월드 대표 이메일을 통해 3차원 디지털 모델링 파일과 참가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분야별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입상자에게는 공간정보산업진흥원장상과 상금이 수여되고 입상작은 브이월드 3차원 지도 서비스에 탑재될 예정이다. 또한 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 분야 연구개발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남영우 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관은 “3차원 공간정보는 디지털트윈,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등 신산업 분야에 활용될 핵심요소로서 타 산업과 융·복합돼 고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간정보를 활용한 창업아이디어 공모전’과 ‘공간정보 포럼’ 등 다양한 행사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24
  • 집씨통으로 동물이 행복한 숲 만들기, 함께 하실래요?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노을공원시민모임이 시민을 대상으로 집에서 씨앗을 키워 나무를 만들 수 있는 ‘비대면 숲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노을공원시민모임은 ‘비대면 숲 만들기’ 프로그램인 집씨통 씨앗키우기를 통해 ‘동물이 행복한 숲’을 함께 만들 시민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집씨통은 집에서 씨앗을 키울 수 있는 통나무 화분으로 공원에 살다 쓰러진 통나무를 세 토막으로 나눠 만든 것이다. 집씨통은 나무화분 두 개가 겹쳐있는 형태로, 하나는 물받이 겸 묘목보호용 뚜껑으로 쓰며 다른 하나는 화분으로 쓴다. 노을공원시민모임이 집씨통에 씨앗과 흙을 담아서 보내주면 누구든 집씨통에 씨앗을 심을 수 있다. 시민모임에서 보내준 흙과 물받침을 이용해 2~3개 도토리를 손가락 반 마디 깊이로 눕혀 심는다. 싹이 나올 때까지 직사광선을 피해 창가에 두며 물받침을 한 상태에서 흙이 마르지 않을 정도로 1주일에 1회 또는 2회 물을 준다. 집씨통에 심을 수 있는 씨앗은 도토리, 가래나무, 함박꽃나무, 피나무 등 토종나무 씨앗이며 싹을 틔워 나무가 되면 노을공원 나무자람터와 ‘동물이 행복한 숲’에 심을 수 있다. 노을공원시민모임은 오는 8월 말 노을공원 나무자람터에 목공기계를 설치하고 본격 제작을 시작해서 씨앗이 나오는 9월부터 집씨통을 택배로 보낼 예정이다. 마끈과 종이봉투로 포장된 상태로 택배를 받을 수 있으며 싹이 성장하면 받은 그대로 노을공원시민모임에 보내면 된다. 씨앗 키우기는 연중 가능하며 ‘동물이 행복한 숲 나무심기’는 오는 11월까지 가능하다. 또한 ‘씨앗 키우기’, ‘동물이 행복한 숲 나무심기’에 참여한 사람은 봉사활동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노을공원시민모임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알 수 있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24
  • 한국전통조경학회 40주년 기념 심포지엄, 10월 9일 개최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한국전통조경학회가 오는 10월 9일 서울특별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겸한 임시총회 및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함께 추진하며 학술대회에서 발표할 논문 및 작품을 오는 9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추계학술대회는 논문과 작품 부문으로 나눠 모집하고 두 부문 모두 심사 없이 발표할 수 있다. 발표는 일반분과, 특별분과, 포스터분과로 구성된다. 신청방법은 논문발표신청서와 원고를 학회메일로 전송하면 된다. 신청자는 전통조경학회 회원이어야 하며 미납된 학회비가 없어야 한다. 본 대회에 출품하는 포스터 분과는 A1 크기의 작품을 2장 이내로 제출해야 하며 발표는 전시형식으로 이뤄진다. 학회에서는 전시를 위한 거치대만 제공할 예정이므로 직접 포스터 출력 후 부착하해 행사 당일에 전시해야 한다. 또한 전통조경학회는 학회 창립 40주년 행사 일환으로 학회가 나아갈 방향과 새로운 비전 설정을 위한 별도의 심포지엄도 기획하고 있다. 추계학술대회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통조경학회로 문의하면 된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23
  • 2020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와 통합놀이터만들기네트워크가 ‘2020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통합놀이터는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도록 유니버설디자인의 의미와 통합의 가치를 살린 놀이터다. 공모전에는 전공 구분 없이 대(휴)학생, 대학원생이라면 개인 또는 최대 2인 이내 팀으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개인 또는 팀 가운데 하나로 출품할 수 있으며, 중복 출품은 할 수 없다. 공모 대상지는 서울특별시 도봉구 소재 초안산 생태공원 놀이터로 1853㎡ 규모다. 출품은 오는 10월 5일부터 13일까지 참가신청서, 작품설명서, 디자인 파일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작품설명서에는 계획개념, 디자인 방향 등 디자인 의도를 표현하고 디자인 파일에는 스케치, 투시도, 평면도 등 입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내용이 담겨야 한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 2차 PPT 발표 순으로 진행되며 오는 10월 28일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2차 심사는 온라인으로 대체될 수 있는데, 온라인 심사 시에는 별도 자료의 추가 제출 없이 기존 접수 파일로 심사한다. 시상은 ▲최우수상 1팀에 상금 150만 원과 상장 ▲우수상 3팀에 상금 50만 원과 상장 ▲가작 3팀에 상금 30만 원과 상장 ▲입선 10팀에 상장 수여다. 공모전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 혹은 통합놀이터만들기네트워크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도봉구청, 도시연대, 아트니어링, 마이너스플러스백, 조경작업소 울이 후원한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23
  • 국토부‧문화재청, 무형문화 보전 및 도시재생 업무협약 체결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국토교통부와 문화재청이 전주시와 밀양시를 주요 사업지로 선정하고 무형문화 보전 및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을 위해 협력한다. 국토부와 문화재청은 지난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건립지원 사업을 연계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도시재생 사업 추진 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과 예술인 행복주택을 건립하고 전통문화와 연계한 전시‧공연‧작업장 등 문화·편의시설을 확대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또한 무형문화재를 보전하고 진흥하는 특화도시 조성 및 도시 활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 부처 사업 간 연계 강화를 위한 각 사업지의 연계 선정·지원 ▲전주와 밀양에 무형문화재 특화 도시재생을 위한 연계사업 추진 ▲연계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도시재생 및 무형문화재 관계자 협의체 운영 등이다. 주요 사업지인 전주시는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선자장 등 국가무형문화재 2종목과 시도무형문화재 30종목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무형문화 관계자 500여 명이 사업지 인근에 거주하고 있어 무형문화재 특화 도시재생의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국립무형유산원 옆 부지에 예술인 주택,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전시‧공연‧판매 공간 등 생활 SOC가 복합된 건축물을 함께 조성해 무형문화 보유자‧전수자를 비롯한 문화예술인의 주거 부담을 경감할 예정이다. 또 다른 사업지인 밀양시는 밀양아리랑, 밀양감내게줄당기기 등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과 국가무형문화재 밀양백중놀이, 시도무형문화재 4종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수자 등 무형문화관계자 200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에 밀양시 삼문동 일원에 ▲예술인 행복주택, 주민센터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다양한 기능을 복합한 아리랑 어울림센터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과 지역 무형문화 체험·교류 기능을 갖춘 아리랑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창업지원 및 지역주민 평생교육 지원을 위한 숲속 그린캠퍼스 등을 주요 거점으로 조성해 주변 도심을 함께 재생해 나갈 예정이다. 앞으로 전주시와 밀양시의 무형문화재 특화 도시재생사업은 오는 9월 도시재생 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이번 협약은 무형문화재 관계자들에 대한 단순한 주거지원 차원을 넘어 지역의 전통문화유산과 함께 살아 숨 쉬는 도시로 재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고려해 해당 지역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도시재생이 이뤄 수 있도록 다양한 부처와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22
  • ‘환경방학 프로젝트, 함께 그리는 그린’ 생방송으로 진행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환경부가 학생들의 환경소양을 증진시키기 위해 온라인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환경방학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환경부는 학생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재밌게 환경교육을 받기 위해 ‘환경방학 프로젝트, 함께 그리는 그린’을 20일 오전 10시부터 생방송으로 1시간 동안 개최했다고 밝혔다. 환경방학 프로젝트는 지난 2018년부터 환경부와 교육부가 함께 진행하는 행사로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이 환경소양을 스스로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과 환경체험 과정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최근 ‘쓰레기 줍기 챌린지’에 참여한 가수 마미손과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해 화보를 공개한 가수 산이가 참여해 환경에 관한 퀴즈·노래·고민해결 등 학생들이 재밌게 환경문제를 고민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또한 기후변화, 폐플라스틱, 환경분야 직업 등 최근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은 주제와 학생들이 평소 고민하고 있던 환경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 홈페이지 내 동영상 공식채널과 환경교육포털 게시판을 통해 볼 수 있다. 유튜브에서 환경부 공식채널로도 접속 가능하다. 한편 환경부는 코로나19에 따른 환경교육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 등 비대면으로 각종 환경교육 행사를 지원한다. 환경방학 프로젝트, 환경동아리 운영, 우수환경도서 대상 독후감 공모전, 환경교육 교재·교구 보급 등을 온라인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병화 환경부 정책기획관은 “코로나19로 학생들과 대면하는 환경교육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학생들이 학교나 가정에서 재미있게 환경교육을 접하고 코로나19로 늘어난 가정 내 폐플라스틱 줄이기 등 친환경 생활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20
  • 산림보호구역에 치유의 숲 조성 가능해진다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산림보호구역 안에 치유의 숲 조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산림청은 산림보호구역에서 치유의 숲 조성이 가능하도록 규제를 완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산림청에 따르면 현재 산림보호구역 행위제한 예외사유에 치유의 숲 조성을 추가한 ‘산림보호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입법예고 중이며 오는 12월 중에 시행될 예정이다. 시행령이 개정되면 산림청장 또는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아 산림보호구역 안에서 치유의 숲을 조성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숲이 주는 치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경관이 잘 보전된 산림보호구역 안에 치유의 숲을 조성하려는 지자체의 규제완화 건의가 잇따랐다는 것이 산림청 설명이다. 이에 산림청은 산림보호구역에서 치유의 숲의 설치·운영 및 관리에 관한 규정에 따라 산림훼손을 최소화하고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숲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치유의 숲 주요 건축물인 치유본부는 목구조를 적용하고 황토, 목재 등 천연재료를 이용한 친환경적인 시설로 조성해 도시생활에 지친 국민들에게 각광받는 치유공간으로 재창조할 방침이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20
  • 새만금개발청, ‘새만금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새만금 개발사업 2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새만금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공모가 시행된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의 사업방향에 대해 다양한 학술적·정책적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오는 10월 10일까지 ‘새만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새만금개발청은 방조제 준공 10주년을 맞아 한국판 디지털·그린 뉴딜을 새만금에 실현하는 방안과 새로운 관광수요에 대응할 관광레저용지 개발방안 등 새만금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략적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참여대상은 전국의 대학원생, 연구원, 전문가 등이다. 주제는 미래 흐름을 반영하고 각종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아이디어 등 제한 없이 공모가능하다. 새만금개발청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함께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을 선정해 오는 10월 말 시상할 계획이다. 접수는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받는다. 공모전 결과는 오는 11월 중 새만금개발청과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선정된 아이디어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새만금개발청 홈페이지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서도 문의할 수 있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 사업이 1단계를 마치고 2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기대한다”며 “우수한 아이디어는 현재 재정비 중인 새만금기본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면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18
  • 국립공원 면적 1.5% 증가 전망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제3차 국립공원계획 변경안’이 확정되면 22개 국립공원 전체 공원구역 면적이 지금보다 1.5% 증가할 전망이다. 환경부는 22개 국립공원별 공원구역 및 용도지구 조정방안을 담은 ‘제3차 국립공원계획 변경안’에 대해 오는 14일부터 국립공원사무소별로 순차적으로 의견수렴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국립공원계획 변경은 ‘자연공원법’상 10년마다 공원관리청이 공원계획 타당성을 검토해 그 결과를 공원계획 변경에 반영해야 함에 따라 지난 2003년과 2010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추진된다. 본 변경안은 전문연구기관의 연구용역 및 의견수렴을 거쳐 지난 2019년 국립공원위원회에 보고된 ‘제3차 국립공원 타당성조사 기준‘에 따라 두 단계에 걸친 과학적·객관적 평가를 통해 도출됐다. 이번 제3차 국립공원계획 변경은 ‘국립공원의 보전 가치 증진’을 핵심목표로, 공원구역의 경우 생태적으로 우수한 곳을 발굴해 편입을 검토했으며 공원구역 해제는 공원으로서의 가치가 낮다고 평가·입증된 지역에 한해 조사됐다. 용도지구는 생태가치 등에 대한 과학적 평가를 거쳐 보전기능 강화를 목표로 조정방안을 고려하고 지역사회 협력 증진 및 주민편의 배려를 위한 대체편입지 발굴방안, 제도개선 사항도 검토됐다. 변경안에는 22개 국립공원 전체에 대한 공원구역 검토내역을 종합해 편입안 105.5㎢, 해제안 2.0㎢를 도출했으며 현행 국립공원 면적 대비 1.5% 증가하는 것이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제안의 경우 지난 두 차례 변경에서 집단마을, 기개발지역 등 공원으로서 가치가 낮은 지역이 이미 해제돼 이번 평가결과에서는 해제 적합지역이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용도지구의 경우 4개 용도지구 가운데 보전기능이 가장 강한 ‘공원자연보존지구’를 약 4% 늘리고, ‘공원자연환경지구’는 약 3.7% 줄이는 것이 적합하며 나머지 2개 용도지구인 ‘공원마을지구’, ‘공원문화유산지구’는 각각 0.3%, 0.5%이며 현행대로 유지할 예정이다. 이번 변경안에 대해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오는 14일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를 시작으로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에 이르기까지 30개 국립공원사무소별로 2주 간의 도면열람을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변경안은 주민 등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이후 지자체 의견청취, 관계부처 협의 등 추가적인 검토·조정절차를 거쳐 국립공원위원회 상정 및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박연재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이번 제3차 국립공원계획 변경은 22개 국립공원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객관성·형평성을 담보하기 위해 기준에 충실하게 변경안을 마련했다”면서 “도면열람 및 공청회를 통해 폭넓게 의견을 듣고 검토하는 한편 제도개선 사항도 주민과 함께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13
  • LH, '공공임대주택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국제심포지엄' 개최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12일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공공임대주택 계획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3기 신도시 조성을 계기로 공공임대주택의 패러다임을 ‘사회통합’이라는 새로운 방향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외 전문가들 또한 영상으로 발표와 토론에 참여했다. LH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에 신청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현장을 개방하고 유튜브 ‘도시설계TV’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심포지엄을 중계했다. 이날 심포지엄 첫 번째 기조발표는 LH가 한국도시설계학회와 진행 중인 ‘새로운 공공임대주택 계획방향 수립 연구’의 책임연구원 김영욱 세종대 교수가 맡았다. 김영욱 교수는 ‘공공임대주택의 시대정신’을 주제로 도시공간을 바탕으로 한 통합의 중요성과 사회통합 실현의 주요 요소를 제안했다. 두 번째 기조발표에서는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네덜란드 MVRDV의 대표 위니 마스(Winy Maas)가 ‘Housing: What’s next?‘를 주제로 다양성·다공성·녹지·복합개발의 네 가지 주거방향을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위니 마스는 “주택을 어떻게 공급하고 운영할지 어떤 형태로 공급할 것인지 등의 주거문제를 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국의 주거양식은 지역마다 특성을 갖고 있지만 아파트 같은 똑같은 주거형태를 갖고 있다. 더 많은 요구와 다양성을 갖고 친환경적 개발방식을 부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다양성을 가진 주택과 도시, 사람들 간 만남을 위한 다공적 도시, 녹색 도시, 여러 기능이 혼합된 도시 등 네덜란드의 사례와 함께 설명하며 주택이 나아가야 할 4가지의 주거방향을 제안했다. 주제발표에서는 서경욱 영국 노섬브리아대 교수가 ‘새로운 공공임대주택 계획방향 수립 연구’에서 국내외 사례분석, 여론 및 입주민 조사 등을 통해 도출한 공공임대 계획 방향을 발표했다. 이어서 얀 프라이스(Jan Fries) 독일 하일브론 시청 감독관이 대규모 주거지개발 및 소셜하우징의 사례로서 하일브론 시 네카보겐지구의 개발배경부터 관리방안까지 전체 추진과정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김세현 포스터앤파트너스 건축가가 ‘싱가포르 공공임대주택과 커뮤니티’를 주제로 싱가포르의 공공임대주택 사례를 통해 커뮤니티의 형성과정을 설명했다. 종합토론에는 김기호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권혁례 LH 공공주택본부장, 서현 서울대 교수, 안재승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이교석 MVRDV 소장, 한지형 아주대 교수가 참여했으며, 서경욱 교수와 김세현 건축가가 온라인으로 참여해 새로운 공공임대주택 계획 패러다임 전환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12
  • LH, 사회적놀이터 조성 등 소셜벤처 지원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커뮤니티 놀이·공간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사회적놀이터 조성과 같은 도시재생 및 주거복지 분야 사업 지원을 받을 소셜벤처를 신규로 선정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지난 10일 경남 진주소재 본사에서 ‘2020년도 LH 소셜벤처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LH는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선발된 창업 분야 20개, 성장 분야 15개 신규팀과 지난해 선정·승급된 12개팀 등 총 47개팀 에게 15억100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LH 소셜벤처 지원사업’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예비 또는 3년 미만 신규창업자를 지원하는 ‘창업 분야’와 도시재생 및 주거복지 소셜벤처를 지원하는 ‘성장 분야’로 구분해 진행된다. 창업 분야에서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창업 아이템을 갖춘 청년창업가를 선발해 아이디어가 사업화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까지 총 131개팀, 521명의 청년 창업가를 발굴·지원했다. 창업 분야에는 잉어(_ing_er) 팀의 ‘여성 건축인 공유서재’, 라잇루트 팀의 ‘디자이너 플랫폼’ 등 20팀이 선정돼 아이디어가 사업화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이 분야에서 선정된 팀 중 ‘여성 건축인 공유서재’는 공유서재를 통해 여성 건축인에게 정보 및 네트워킹·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여성 건축인들이 지속가능하게 일하고 협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을 목표로 진행한다. ‘디자이너 플랫폼’은 청년 디자이너들의 꿈을 위한 토탈케어를 주제로, 청년 디자이너와 의뢰자를 연계해주는 디자인 중개 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성장 분야에서는 LH가 추진 중인 도시재생, 주거복지 사업과 관련한 소셜벤처 및 사회적 경제조직을 선정해 이들이 수행하는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성장 분야에는 대안문화행동 재미난복수 팀의 ‘Ryun Play Ground’, 여행의미래 팀의 ‘달아이용원 로컬 여행공간 재생 프로젝트, 팜앤디 협동조합 팀의 ‘신 농촌 청년 마을 조성프로젝트 : 청(靑)촌(村)’ 등 총 15개 팀이 선정됐으며 LH의 지원을 받아 도시재생과 관련한 청년창업을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Ryun Play Ground'는 생태·예술·기술을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 놀이·공간서비스로 생활문화 공동체 지원사업을 통한 마을커뮤니티 조성사업이다. 아이들이 쉽게 접근 가능한 사회적놀이터를 조성해 아이와 어른이 함께하는 새로운 커뮤니티를 만들어내고 마을과 도시를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진행한다. 여행의미래 팀의 ‘달아이용원 로컬 여행공간 재생 프로젝트’는 마을사람들과 여행자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로컬 여행공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로컬굿즈 생산 및 판매활동을 진행하고 관광 컨텐츠 제작활동을 통해 마을기업으로 전환시켜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을 제안한다. 팜앤디 협동조합 팀의 ‘신 농촌 청년 마을 조성프로젝트 : 청(靑)촌(村)’은 농촌지역에서 청년들이 주거할 수 있는 인프라가 부족한 것을 인지하고 농촌문화 컨텐츠 창출 및 청년들의 자생적 경제기반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LH는 올해 성장 분야에서 선발된 도시재생 부문 12팀, 주거복지 부문 3팀을 포함해 그동안 총 96개팀을 선정했으며 활동 실적이 우수한 팀에게는 LH와 파트너십을 구축해 기업성장을 위한 후속 지원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LH는 이번에 선정된 팀에게 전문가 특강·컨설팅 지원 및 경남 진주 소재 LH 창업샘터를 사무공간으로 제공하고 정기적으로 LH 소셜벤처 포럼을 개최해 참여자 간 교류와 시너지효과 극대화를 도울 계획이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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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9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부동산투자론
공모전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
  •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서울역은 한양도성의 관문, 최초의 철도환승역으로 도시화ㆍ 산업화를 이끈 교통의 중심지로 하루3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철도역이며, 최근 서울역 일대는 서울로 7017을 중심으로 다양한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추진으로 서울역 동부와 서부가 하나의 도보 생활권으로 이어진 도심의 대표적인 공간입니다. 아울러, 서울역 공공성 강화사업 일환으로 서울로와 서울역사를 연결하는 보행로와 구서울역사 옥상 주차장을 대규모 휴게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이와 더불어 20여 년간 방치된 구서울역사의 폐쇄램프는 도심에 보기 드문 특색있는 공간으로 서울로와 서울역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폐쇄램프를 어떤 공간으로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자 공모를 추진하오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1. 공 모 명 :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2. 공모내용 : 서울역 일대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구서울역사에 20여 년간 방치된 폐쇄 램프를 다양한 도심활력공간으로 활용 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 3. 공모기간 : 2020. 08. 06. (목) ~ 2020. 09. 14. (월) 4.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20. 08. 06. (목) ~ 2020. 09. 14. (월) - 현장설명회 : 1회차 - 2020. 08. 13. (목) 14:002회차 –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장소 : 공모 대상지(자세한 위치 홈페이지 공지) - 공모접수 : 2020. 09. 14(월) 17:00까지 제출 - 발표일자 : 2020. 09. 21(월) 중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상식 및 당선작 전시 : 2020. 10. 07(수) ~ 18(일) /시상식・전시 일시, 장소 등은 향후 안내 5. 참가자격 : 서울로에 관심있는 개인, 단체(팀) 누구나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6. 제출물 및 제출방법 - 신청서 및 동의서:이름,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입력 (양식제공) - 제출물 작품패널 : A1 (594×841㎜) 1매 / 10㎜ 폼보드 위 부착 작품설명서 : A4 (297×210㎜, 양식제공) USB : 작품패널 파일, 작품설명서 파일, 신청서 및 동의서 스캔본 - 현장제출 제출기간 : 2020년 09월 14일(월) 10:00 ~ 17:00까지 제출장소 : 서울시청사 본관1층 로비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장소변경시 홈페이지 공고 7. 선정혜택 - 상금 및 상장 : 총 5작품에 총 시상금 1천 5백만원 1등작(1개팀):500만원 2등작(1개팀): 400만원 3등작(1개팀):300만원 4등작(1개팀):200만원 5등작(1개팀):100만원 - 표창훈격 : 서울특별시장 - 혜 택 : 현상설계 공모시 최종심사 작품으로 참여권 부여 - 시 상 식 : 2020년 10월 7일(수) 예정 ※ 접수 결과 및 심사 결과에 따라 시상 내역은 조정 될 수 있음. ※ 제세공과금은 담청자 부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