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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주의 정원, 자연에 다가가려는 시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정원 스타일은 시대와 함께 변화한다. 자연주의 정원 역시 시간과 장소, 형태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하지만 자연에 가깝게 다가가기 위한 시도라는 점에서 오늘의 우리들이 눈여겨봐야 할 흐름임은 분명하다.” 제이드가든은 가을특강의 일환으로 지난 23일 손석범 작가의 ‘가든디자이너의 유럽정원 이야기’를 개최했다. 제이드가든의 가을특강은 정원 대중화를 위해 마련된 전문가 강연으로 10월과 11월 사이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고규홍 나무 칼럼니스트를 비롯해 황주영 서울대 환경계획연구소 객원연구원, 남수환 국립백두대간 수목원 연구팀장, 주례민 오랑주리 대표, 손석범 가든디자이너 등이 여기에 참여했다. 손석범 가든디자이너는 월간 환경과조경 편집부를 거쳐, 정원사 친구들, 조경디자인 이레 디자인연구소 등을 거치며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한평정원 페스티벌, 서울정원박람회, 서울식물원 등에서 다양한 정원작품을 선보여 왔다. 지금은 스누피와 찰리브라운을 중심으로 한 미국의 원작 만화 '피너츠(PEANUTS)'를 테마로 하는 ‘제주 스누피 가든’의 메인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영국을 중심으로 유럽정원의 식재 디자인 사례와 최근 우리나라 정원 디자인에서 주목하고 있는 ‘자연주의 정원’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클로드 모네 가든, 반즐리 하우스, 베스 샤토 가든, 헤스터쿰 가든, 시싱 허스트 캐슬 가든, 히드코트 매너 가든, 그레이트 딕스터 가든 등 유럽정원의 흐름을 이끌어 온 정원들을 소개했다. 모네의 정원에서는 직접 식물을 심으면서 정원을 조성을 하는 행위에 대한 안도감을, 베스 샤토의 정원에서는 그 땅에서 자라나는 자생종의 강한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느꼈다. 정원마다 운영하는 양묘장에서는 영국 정원문화의 저력을 볼 수 있었다. 손 디자이너는 “영국정원에 가면 각 정원마다 양묘장을 갖추어 놓았는데, 식물의 생육환경에 따라 분류해 판매를 하고 있었으며, 심지어 그것이 자랐을 때 어느 정도 높이로 자라는 것까지 안내해 놓았다”며 영국인들은 식물 정보를 정원에서 얻어가고 이를 토대로 자신의 정원을 가꾸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원이 일상인 영국 정원문화의 단면이다. 자연주의 정원은 ‘Natural Garden, Wild Garden, Ecological Garden, Naturalistic Garden, New Perennial Movement’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지만, 손석범 디자이너는 “본질은 보이는 모습이 아니라 좀 더 자연에 가깝게 하는 시도”라는 노엘 킹스베리의 말을 인용하여 특징을 설명했다. 그는 뉴욕 하이라인파크의 식재디자인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피에트 우돌프’의 디자인을 통해 자연주의 정원의 특성을 살펴봤다. 피에트 우돌프의 식재디자인의 특징은 ‘식물의 자생성, 자유분방함, 고밀집, 군락심기’로 요약된다. 피에트 우돌프는 정원에 자생종을 주로 사용하고, 씨를 뿌려서 땅에서 발아시키는 방식을 선호하고 있다. 형태와 구성에서 벗어나 씨앗을 혼합시켜 뿌려주는 자유분방한 방식을 사용하기도 한다. 또 식물을 밀도 높게 심으면서 식물 스스로가 경쟁을 하도록 한다. 이러한 자연경쟁이 잡초의 유입을 막을 수 있다. 여러 종의 식물을 혼합시켜 하나의 군락을 만들고 이것을 반복하여 군락 안에 작은 생태시스템을 만들기도 한다. 손 디자이너는 “겉으로 보이는 아름다움도 중요하지만, 그의 정원은 식물의 생태를 이해하고 만들어진 공간이라는 점이 특징”이라며, “식물의 이해에 기반한 식재 디자인을 공공공간에서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2-01
  • 환경단체들 ‘천안 일봉산 민간공원특례사업’ 공익 감사 청구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천안 일봉산 도시공원 민간개발특례사업’에 대한 감사가 청구됐다. 2020 도시공원일몰제 대응 전국 시민행동, 환경운동연합,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천안 일봉산 지키기 주민대책위원회는 지난 29일 감사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밝혔다. 오승화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은 “천안의 허파인 일봉공원이 대규모 개발로 인한 파괴에 직면해있다”며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주민 3000여 명의 서명을 받아 시에 제출했음에도 시장직 상실 대법원 판결 6일 전에 협약을 맺는 등 졸속적으로 사업을 강행하고 있다”고 감사 청구 취지를 밝혔다. 정상섭 일봉산 지키기 주민대책위원회 위원은 “일봉산은 천안시민의 1/7인 2만여 세대, 10만 명의 주민들이 휴식하던 공간이다. 하지만 천안시청과 천안시의회는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지키는 것보다 특정 기업의 이익을 위해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민들의 염원을 무시하는 천안시를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신재은 환경운동연합 생태보전국장은 “시민사회에서 수년 전부터 도시공원일몰제 해결을 위한 본질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경고했음에도 국토부가 안이하게 대처해온 결과가 천안시에서 갈등으로 폭발했다”며 “열악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많은 지자체가 부지를 매입하고 있고 부득이하게 민간공원특례사업을 하더라도 개발면적 10% 이내이고 사업자들이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포기하는 곳이 속출하고 있다. 개발면적 29.9%를 허용한 것은 사실상 공원을 지키기를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천안시 중심에 위치한 일봉공원은 총 면적 40만2614㎡이며, 총면적의 29.9%가 개발될 위기에 처해있다. 이에 서상옥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은 민간공원특례사업에 대해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주민투표 등을 요구하며 일봉산 나무 위에서 고공농성 및 단식을 이어왔다. 지난 8일 천안시는 구본영 천안시장 정치자금법 위반 대법원 판결 선고일을 앞두고 사업시행자와 일봉공원 및 노태공원 민간개발 특례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14일 대법원이 구본영 시장에게 당선무효형인 벌금 800만원을 확정함에 따라 구 시장은 시장직을 상실했다. 도시공원 일몰제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공원 설립을 위해 도시계획시설로 지정한 뒤 20년이 넘도록 공원 조성을 하지 않았을 경우 땅 주인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도시공원에서 해제하는 제도다. 1999년 10월 헌법재판소가 ‘도시계획법 4조’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려 2020년 6월 30일까지만 도시공원으로 사용할 수 있고, 이후엔 땅의 용도에 따라 소유자들이 개발할 수 있게 된다. 단 헌법 재판소는 판결에서 본래 용도대로 사용할 수 있는 임야나 전답은 제외하고 대지에 대해서는 공익과 사익이 충돌하지 않도록 보상 대책을 세우라고 주문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2-01
  • [유청오의 핀테스트] 설명하고 설명되는 사진
    부지불식간에 닥친 일들이 있다. 크고작은 공간에서 어떤 대상에게 스스로 사진을 어떻게 찍고 있는지 풀어놓아야 하는 일이 그렇다. 강연 제의를 받을 때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지 난감함을 감추기가 쉽지 않다. 우선은 가르치는 일보다는 무엇을 가리키는 일이라 생각되기에 어렵다. 무엇으로 인도해야 하는 선지자가 되라는 것도 아닌 단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말하면 될 일인데도 초롱한 눈망울을 마주하는 데에는 적잖은 용기가 필요하다.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는 것이다. 반응은 그때그때 다르다. 일종의 쇼맨쉽을 발휘하여 그럴듯한 이야기로 포장하는 것보다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풀어놓을 때 사람들은 더욱 흥미를 느낀다. 포장지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에 대한 궁금증 그것을 향한 마음인가 하고 짐작한다. 기다려 주지 않는 기상상태와 비일비재한 현장의 돌발여건, 멀쩡했던 장비가 갑자기 말을 듣지 않는 등 일종의 에피소드 -정작 본인에게 생각하기도 싫은 일이지만- 를 풀어놓는 것이 흥행이 되기도 한다. 설명하는 일은 때로는 설명한 것을 다시 역으로 설명 된다. 사진도 마찬가지다. 본 것을 설명하기 위해 담아낸 것이 결과로 설명되는 일이다. 이런 역치환의 일들은 긴장을 동반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누군가 보고있는 듯한 긴장은 자신의 관점과 더불어 한단계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곤 한다. 물론 어쩌면 다른이의 시선을 신경쓴다는 것은 영 성가신 일이지만 사진은 결국 누군가의 감응으로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역시 좋아!’ 상업이든 아마추어든 예술이든 사진을 찍는 사람에게 최고의 찬사는 ‘역시’라는 감탄사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반전을 주었다는 쾌감이기도 하다. 혹은 그 전에 가졌던 편견에 대한 오해의 불식일지도 모른다. 아니면 동감의 표현에 대한 감사함이랄까. 설명하는 사진, 해석되는 사진 사진을 찍는 것은 두 가지 목적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현장을 무덤덤히 담는 일이다. 다른 하나는 더 나아가 현장의 의도를 과장한다. 특정 사건이 단서가 된다. 포인트를 잡아내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이때 전제조건이 필요한데 결과에 대한 가상의 결론이 머릿속에 있어야 한다. 준비하는 방법은 여러가지다. 어떤사람은 글로 쓰고 어떤사람은 그림을 그리고 어떤사람은 몸으로 표현하고 어떤사람은 그저 생각한다. 또 어떤사람은 수 많은 단서가 될 사진을 찍는다. 모두 몸으로 직접 수행해야하는 육체가 겪어야 하는 단계다. 두 목적 모두 도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장비들이 좋아서 찍으면 나오는 사진이지만 이것은 복잡한 메커니즘을 통한 산물이다. 그저 ‘자동’인 것이다. 종이위에 그리는 펜 한자루처럼 이리 가라면 이리가고 저리 가라면 저리가지 않는다. 수 많은 변수를 익혀야 결과를 예측하고 알 수 있다. 그래서 ‘사진 잘찍는 법’은 도구인 사진기에 대한 이해를 전제한다. 간혹 어떻게 찍어야 좋은지 모르겠다는 질문을 받게 되는데 그 질문에 어떻게 설명해 주어야 하는가 하고 안절부절하게 된다. ‘어떻게’는 ‘왜’나 ‘무엇’을 동반해야 하는데 오로지 ‘어떻게’가 중요한 듯한 질문인 것이다. 어떤 카메라를 사면 잘나오는가와 다름 아니다. 요즘은 어떤 어플을 사용해야 하느냐는 말로 대신된다. 모든 이들이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기 위해 펜이 어떻게 제작되는지 알 필요 없다. 펜의 구조를 굳이 알 필요도 없다. 어떤 영화의 주인공처럼 몽당연필로 애써 글을 써 나가는 비운의 주인공이 될 필요는 없다. 도구가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다. 당장 ‘무엇’을 찍고 싶으냐가 중요하다. 그렇게 하고나서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도구에 대한 욕구는 필요에 의한 것이 되어야한다. 펜이 종이와 닿을 때 역사는 이루어 진다. 유성인지 수성인지 가늘은지 굵은지 잉크는 어떤 종이와 만나는 것이 좋은지는 알아야 다음 단계를 나간다. 사진도 이와 같다. 그래서 어떻게 찍느냐는 질문은 어렵다. 내게 질문한 사람이 펜을 쥐는 것부터 물어보는지 펜의 종류를 물어보는지 선긋기를 물어보는지 컬러의 조합을 묻는지 알 길이 없기 때문이다. 선긋기부터 시작해야 한다. 도구가 말하는 방식을 이해해야한다. 이쯤되면 설명되고 설명하는 사진에 관한 이야기는 어디가고 기초 이야기만 하느냐는 질문을 할 수도 있겠다. ‘그래서 어떻게 찍냐고요?’라는 질문 할지도 모른다. 정작 카메라를 잡는 것을 일로 받아들이면서 말이다. 잘 찍은 사진을 원한다면 권하고 싶다. 핸드폰이던 카메라이던 한달동안 찍은 사진을 들여다 보시라. 그 중에서 자신이 찍고 싶은 사진이 담겨 있는지 살펴보시길 바란다. 찍었던 그때를 떠올릴 수 있는지 묻는 것이다. 혹은 좋은 순간을 놓쳤다면 이유를 스스로에게 되묻는 것이다. 수 많은 사진이 본인을 설명하고 있는지 먼저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 설명하려고 하는 것보다 어떻게 설명되는지 수없이 타자화시키는 일이 필요하다. 모든 순간은 예고없이 찾아온다. 찰나는 능동적이지 않아 단지 누군가 일으키는 기다림으로 잡아낼 뿐이다. 유청오 / 조경사진가
    • 유청오 조경사진가soulguitar@naver.com
    • 2019-12-01
  • 조세환 한양대 명예교수, '진화도시학' 재능나눔 스터디 그룹 2기 모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조세환 한양대 명예교수가 '진화도시학'을 주제로 '재능나눔 스터디 그룹'을 운영한다. 조세환 교수는 그의 저서 '진화도시학의 서막'에 대한 조경분야의 이해를 넓히고자 내년 1월부터 10월까지 '재능나눔 스터디 그룹'에 참여할 조경인 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진화도시학의 서막'은 조경의 기원을 도시의 태동에서 찾고 그 이후 조경은 도시와 공진화하며 오늘에 이르렀음을 진화론을 통해 연구한 결과물이다. 이 책은 도시의 패러다임에 따라 조경 진화의 흔적을 추적하는 한편, 현재를 거쳐 앞으로 어떻게 진화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진화도시학'은 진화론, 인문학, 도시, 과학, 종교, 문화 영역의 전문 용어와 의미를 포괄하고 있어 이해가 쉽지 않다는 일부 독자들의 의견이 있었다. 이에 저자는 지난 1월부터 올 한해동안 재능나눔 스터디 그룹을 운영하며 진화도시학의 이해를 도와줬다. 조세환 교수는 1기 스터디 그룹의 요청에 따라 내년 2기부터는 공개모집을 통해 지속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스터디는 매월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조경에 관심이 있는 사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스터디는 매월 1개의 꼭지를 읽고 저자와 토론하는 방식이며 회비는 없다. 참가신청은 이름과 근무처를 '진화도시학 스터디 그룹 신청'이라는 글과 함께 문자메시지(010-8808-6793)로 남기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1-28
  • 돌보고 가꾸는 '포용도시 시대'…녹색인프라에서 길을 찾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모두를 위한 포용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밀착형 녹색인프라’ 사업이 확대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7일 김영진 국회의원실, 한국조경학회, 한국조경협회, 스마트포용도시포럼은 ‘지역밀착형 생활SOC와 포용도시 실행 전략’이란 제목으로 기획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유주은 환경조경발전재단 국장의 사회로 이재준 성균관대 초빙교수가 ‘대한민국 스마트 포용도시 실행 전략’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하고 ▲윤은주 한국토지주택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지역밀착형 생활SOC 정책의 이해와 현황’ ▲허현태 지속가능도시재단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수원시 도시재생사업과 생활SOC 연계 사례’ ▲안명준 한국조경학회 생활SOC연구회장이 ‘녹색인프라 중심의 통합적 정원도시론’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이재준 교수는 포용도시를 ‘모두를 위한 도시’라고 정의하며, 공급자나 정부가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수요자들이 참여하는 열린 도시라는 점을 강조했다. 포용도시는 향후 20~30년 동안 도시 정책의 화두가 될 것이라 내다봤다. UN 해비타트 등 국제적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스마트 포용도시의 구성요소로 ‘공간적 포용성, 거버넌스 포용성, 사회‧문화적 포용성’을 구분하고 각 실행전략을 소개했다. 그중 공정한 자원배분과 생활SOC로 대별되는 ‘공간적 포용성’은 적정한 가격의 공공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와 공공교육을 제공받는 스마트 포용도시라고 설명했다. 최근 도시정책의 핫한 이슈로 손꼽히는 생활SOC는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의 줄임말로 보육, 의료, 복지, 교통, 문화, 체육시설, 공원 등 일상생활에서 국민의 편익을 증진시키는 모든 시설을 뜻한다. 하지만 2022년까지 정부가 30조 원을 투입하는 생활SOC 3개년 계획에는 도시공원이 포함돼 있지 않다. 윤은주 연구원은 “초기 정책자료에는 생활SOC의 대표 선수로 공원을 내세웠지만 실제 3개년 사업에서는 공원이 제외됐다”고 했다. 당초 생활SOC 3개년 계획안에서 도시공원은 안전, 안심 분야에 포함돼 있었지만, 정부의 발표자료에는 빠졌다는 것이다. 일정 공원을 선별해 지방채 활용 사업을 지원하고, 도시공원을 다른 생활SOC 사업과의 연계 가능한 시설로 확대하겠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하지만 윤 연구원은 제외된 내용 역시 조경분야의 고민이 필요한 부분이 담겨있다고 했다. 다른 생활SOC 사업과 연계를 한다는 것을 공원을 다른 사업을 위한 부지로 활용하겠다는 의미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는 “도시재생뉴딜 및 생활SOC 사업은 도시공원을 조성한다면서, 양을 확보하는 데 거의 기여를 하지 못하고, 오히려 사업 부지나 이벤트 주제 정도로 활용하는데 그치고 있다”면서 대형공원 위주의 정책요구가 아닌 도시재생‧생활SOC에 적합한 공원유형을 조경계가 제안해야 한다고 했다. 2020년 7월 이후 벌어질 ‘포스트 일몰제’에 대한 논의도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지방도시 쇠퇴, 인구감소 시대에 맞춰 공원의 양적 측면뿐만 아니라 공원유형, 규모, 설치규모, 조성방식을 다양화하는 등 차별화된 공원설치 및 운영기준 마련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안명준 생활SOC연구회장은 지역밀착형 생활SOC 사업으로 ‘녹색인프라’에 주목했다. 정부의 생활SOC 사업은 관련부처에서 사업기획이 탑다운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어서 중간 단계에 있는 전문가 참여가 미진하고 제대로 작동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안 회장은 “생활SOC와 포용도시의 성패는 시민과 밀착하고 있는 전문분야의 역할에 달려있다”며 도시의 핵심적 공유공간인 ‘녹색공간, 조경공간’에서 지식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조경전문가의 참여를 강조했다. 또한 도시 옥외공간의 향상은 도시를 쾌적하게 하는 필수 요소기 때문에 녹색인프라 중심의 통합적 관점에서 생활SOC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했다. 나아가 도시 공동체의 활성화, 도시 풍경의 회복, 녹색 인프라 구축 등을 고려한 ‘통합적 정원도시론’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경작본능을 지원하는 주민사업 확대 ▲경관과 정원의 도시적 기능 적극 활용 ▲지속가능발전(SDGs) 기반의 접근사고 재편 등을 통해 숨 쉬는 도시를 위한 새로운 접근 전략이 필요하다고 했다. 끝으로 그는 “녹색을 대하는 시민의 태도가 바뀌었다. 가드닝을 호사라고 하는 취급하는 시대는 지나고 일상적인 활동이 됐다”며 “무엇인가를 돌보고 가꾼다는 측면에서 포용도시는 정원문화와 닿아있다”고 말했다. 허현태 센터장은 수원시의 도시재생활성화계획과 거점센터 사례를 소개했다. 수원시는 주민이 스스로 사업을 제안하는 바텀업 형식의 도시재생 사업으로 많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종합토론 시간에는 정부의 생활SOC 사업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특히 포용도시를 위한 정부의 소규모 공원사업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김경윤 한국조경협회 고문은 “생활SOC 사업은 거점센터를 조성하는 건물중심의 사업에 치중하고 있다. 개소별 20~3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다보니 자지단체장의 치적을 쌓는 용도로 활용되는 것이 아닌지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반면 작은 공원을 조성하는 것이야말로 주민의 피부로 와닿는 생활밀착형 사업인데 사업대상에 넣고 있지 않다는 점이 의아하다고 지적했다. 김 고문은 “생활SOC 사업은 생활밀착형이라는 의미에 부합되도록 주민과 가장 가깝게 필요한 시설부터 조성해야 하며, 사회적으로 가장 소외된 취약계측이 요구하는 시설, 즉 소규모 정원과 같은 시설을 발굴하여 진정한 포용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순환 조경지원센터 본부장은 몇몇 지자체가 운영하는 공공조경가를 전방위로 확산시키고, 활동 범위도 늘려 ‘마을 조경가’까지 확대할 것을 주장했다. 현재 생활SOC 사업에 포함된 ‘미세먼지 저감 숲, 휴양림 및 야영장 확충’ 등 산림청 제안 사업에 대해선 “휴양림과 야영장보다는 국민이 일상에 늘 접하는 도시공원과 가로변 녹지가 지역밀착형 생활SOC로 더욱 적합한 시설”이라며 포함을 요구했다. 하지만 이재준 교수는 “공원이 왜 생활SOC 사업에 포함되지 않았는지”를 살펴봐야 한다며 복합화가 핵심인 이 사업에서 새로운 유형의 공원모델을 학계와 산업계가 만들어 정부에 제안하는 능동적인 자세를 촉구했다. 안세헌 대표는 “공원은 유지관리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사업으로서, 앞으로 소공원과 가로환경을 중심으로 녹색인프라 사업이 정책에 잘 반영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공원이라는 부분에 매몰돼 지역의 소외계층과 더불어 살아가는 포용성장, 동반성장을 고민했는지에 대한 내부적인 반성도 필요하다고 했다. 최희숙 부장은 향후 3기 신도시 건설을 기점으로 ‘가로공간 중심의 공유도시’로 나아가겠다고 했다. 시흥은계지구 수변가로 특화계획, 평택고덕국제화지구 수변카페거리 등 가로공간 계획과 현재 시범사업으로 추진중인 과천과천지구, 수원당수, 안산신길2 시범사업을 소개했다. LH는 도시 기획단계부터 도시, 건축, 시설을 아우르는 도시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개인중심의 공간에서 지역공동체 중심으로 도시 조성방식을 변경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도시와 건축의 통합계획 속에 공원녹지 계획을 도시의 중심축으로 끌어와 지역커뮤니티를 활성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상석 한국조경학회 회장은 “지금의 조경계는 구조화된 환경에 둘러싸여 있고 시기적으로도 많은 것이 변화하고 있다”고 말하며 생활SOC 사업에서도 조경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를 위해 “이번에 토의된 내용을 토대로 정책보고서를 만들어 정부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보다 나은 환경에서 국민이 살 수 있도록 하는데 정부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노환기 한국조경협회 회장은 “정부 시책에 조경계가 같이 참여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고 이에 대한 정보가 정부와 공유돼 한다”며 앞으로는 조경계가 앞장서서 정부 정책을 제안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1-28
  • 조경가 8인 "그림으로 소통합시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조경가미술동우회는 내달 2일부터 7일까지 동심원 갤러리 3층에서 제9회 조경가 미술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조경가미술전은 조경가의 예술적 소양을 다듬고 자극하는 자리로서, 조경가미술동우회를 중심으로 1995년 처음 개최됐다. 이번 전시에는 권오준 KG엔지니어링 부회장, 김기성 토문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대표, 김득곤 용인대 명예교수, 김정수 환경디자인 아르떼 대표, 박진숙 조경설계비욘드 소장, 안계동 동심원조경 대표, 오휘영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채선엽 동부엔지니어링 전무 등 8인의 조경가가 유화, 수묵화, 크로키 등을 통해 다양한 삶의 풍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우회는 "경관을 만들고 가꿔가는 조경가의 눈에 비친 아름다움은 어떠하며, 그들이 기억하고 싶은 모습은 어떤 것일까? 도면이 아닌 캔버스에 조경가의 감성을 담아 사람들과 소통하고자 한다"며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미술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심원 갤러리에서 확인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1-27
  • 토포텍1 라인-카노, 제2회 LH가든쇼 초청정원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제2회 LH가든쇼가 개최되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동말근린공원에 ‘라인-카노 정원’이 조성된다. 제2회 LH가든쇼를 주최·주관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환경과조경은 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독일의 세계적 디자인 오피스 토포텍1(TOPOTEK1)의 마르틴 라인-카노 대표와 초청정원 조성을 위한 첫 번째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고정희 써드스페이스 베를린 환경아카데미 대표는 ‘국제교류 코디네이터’로 위촉됐다. 라인-카노는 토포텍1의 설립자이자 공동 대표로서 스튜디오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덴마크 코펜하겐의 수퍼킬렌(Superkilen)을 통해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토포텍1은 통념을 뛰어 넘는 디자인으로 조경 설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오피스다. 작은 옥상정원부터 대규모 역사유적지까지, 정원박람회의 쇼가든에서 신도시의 마스터플랜까지 다양한 규모와 지역을 넘나들며 풍부한 상징과 문화적 해석을 선보여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초청정원의 배치와 설계 방향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으며, 라인-카노 대표는 한국에서 진행하는 정원 프로젝트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표시했다. LH가든쇼가 진행되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를 둘러싼 지리‧환경‧인문적 맥락에 특히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국과 독일의 정원문화를 연결하는 ‘국제교류 코디네이터’로는 고정희 써드스페이스 베를린 환경아카데미 대표가 위촉됐다. 고정희 대표는 「고정희의 독일 정원 이야기」, 「식물, 세상의 은밀한 지배자」, 「100장면으로 읽는 조경의 역사」 등을 펴낸 정원‧환경 전문가로서, 현재 독일에서 써드스페이스 베를린 환경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고정희 대표는 제2회 LH가든쇼의 국제교류 코디네이터로서, 초청정원인 ‘라인-카노 정원’의 진행과 함께 LH가든쇼와 독일정원박람회의 국제교류를 추진하게 된다. 2021년 독일 에르푸르트에서 개최 예정인 독일연방정원박람회(BUGA)에 설치될 ‘Korea LH Garden’의 실무 협의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최희숙 LH 도시경관단 공간환경부 부장은 “세계적인 조경가와의 협업을 통해 내년 5월 보다 풍성해진 LH가든쇼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주민은 물론 정원에 관심이 있는 많은 분들이 즐기고 찾아올 수 있는 LH가든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1-27
  • '린덴바움 남성합창단' 내달 26일 창단 콘서트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음악을 사랑하는 조경인들로 구성된 '린덴바움 남성합창단'이 내달 26일 오후 8시 서울 강남 세라믹 팔레스홀에서 '창단 콘서트'를 개최한다. 린덴바움 남성합창단이 주최하고 서울문예마당이 주관하는 이번 콘서트는 권오준 단장(한국종합기술공사 전 부사장), 진양교 부단장(홍익대 건축도시대학원 교수)을 비롯해 조경 설계, 시공, 시설자재 등 실무에서 활동하는 조경인이 참여한다. 콘서트에서 '린덴바움 남성합창단'은 청산에 살리라, 고향생각, 우리는, 바람의 노래 등 가곡, 민요, 가요로 구성된 무대를 선보이고, 유명 성악가와 첼리스트의 특별 공연도 진행된다. 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예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1-26
  • '울진 왕피천' 2019 생태하천복원사업 최우수 하천 선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환경부가 2019년도 생태하천복원사업 최우수 하천에 지역주민의 사후관리로 건강성을 회복한 '울진구 왕피천'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경북 울진군에 있는 왕피천은 보로 인해 수생생물의 이동이 단절되었으나 보 개량, 생태 어도 설치 등을 통해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지역주민들과 사후관리를 통해 건강한 하천으로 회복한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깃대종인 은어의 물길을 연결함으로써 사업 전 하류에서만 발견되었던 은어가 사업 후 왕피천 상류지역을 거쳐 영양군 장수포천까지 개체가 확인되었다. 하천 생물종은 어류가 사업 전 21종에서 사업 후 한둑중개 등 25종으로, 저서동물은 49종에서 왕우렁이, 물방개 등 70종으로, 포유류는 10종에서 수달, 삵 등 13종으로, 어도를 이용하는 생물은 12종 422마리에서 19종 4693마리로 늘어나는 등 개체수와 생물 다양성이 증가했다. 춘천시 공지천과 부안군 신운천은 우수상에 선정되었으며, 성남시 여수야탑천, 문경시 모전천, 부산시 수영강 등 3곳은 장려상에 뽑혔다. 우수상으로 선정된 춘천시 공지천은 유입 지류와 공지천 유역 전체의 수질을 개선하고, 본류와 지류를 연계하는 수생태계를 구축하여 건강성을 회복했다. 수질은 2016년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3.0㎎/L(약간좋음, Ⅱ등급)에서 2018년에는 2.5㎎/L(약간좋음, Ⅱ등급)로 개선되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새호리기를 비롯해 Ⅰ급인 수달이 출현하는 등 조류, 어류, 저서생물, 식물 등에서 생물 다양성이 증가했다. 춘천시 지역의 환경단체들은 공지천을 대상으로 생태교란종 제거 및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하는 하천정화활동을 주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민, 학생 등을 대상으로 봄내생명탐구(바이오블리츠) 활동, 하천살리기 시민실천 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부안군 신운천은 부안읍 시가지와 인접한 하천으로 콘크리트 형태의 인공수로로 형성됨에 따라 크게 훼손된 수질 및 수생태계를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하고, 수변정화습지 및 수질정화시설 가동으로 수질이 개선되면서 수생태계 건강성이 향상되었다. 수질은 2011년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8.4㎎/L(나쁨, Ⅴ등급)에서 2019년에 1.5㎎/L(좋음, Ⅰb등급)로 개선되었다. 특히 종·횡적 생태계 단절 개선과 식재면적을 크게 확대함으로써 어류의 경우 치리, 송사리, 붕어 등 다양한 어류가 서식하게 되었다. 생태계 복원을 대표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수달과 Ⅱ급인 삵 등이 서식하는 하천이 되었다. 사후관리를 위한 전담 관리인력(3명)을 배치하고 지역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생태계교란종 퇴치작업 등의 환경정화활동과 다양한 생태체험 교육·홍보 등을 운영하여 사후관리에 주민참여도가 높았다. 성남시 여수야탑천 등 장려상을 수상한 3곳도 지역과 하천별 특성을 살린 하천가꾸기 사업, 각종 하천체험 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했다. 지역주민이 하천관리에 참여하여 하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수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선정은 시도 추천과 유역(지방)환경청 1차 평가를 거쳐, 11월 11일 학계·전문기관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최종 평가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복원 사후관리에 중점을 두고 우수사례를 평가했다. 박미자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은 “이번 우수사례들이 지자체의 생태하천복원 사업의 좋은 귀감이 될 것”이라며, “환경부는 하천의 수생태계를 건강하게 복원하여 국민에게 돌려주는 일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1-25
  • 산림청, 도심 유휴부지에 정원 25개 조성…정원 전공자 125명 모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산림청이 조경‧정원분야 청년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25개 소규모 유휴부지에 정원을 조성하는 실습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청은 도심 속 소규모 유휴 부지를 정원분야 취·창업자의 실험 공간으로 제공하는 ‘정원분야 실습‧보육 공간 조성 사업’을 ‘천안·아산, 춘천·원주, 순천, 김천, 울산 중구’ 등 5개 지역, 25개 유휴부지에서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유휴부지는 총 4개 유형으로 ▲활용도가 떨어지는 건물 옥외공간, 육교나 교각하부 등 나대지 ▲골목길, 폐선, 천변 등 선형공간 ▲공공기관 옥상, 육교, 계단, 벽 등 입체형 공간 ▲그 밖에 도심지 내 버려진 공간 등이다. ‘정원분야 실습‧보육 공간 조성 사업’은 정원분야 전공자의 취업과 창업을 돕고자 실험 공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팀은 지정된 사업수행 기간 동안 지정된 장소에서 정원 디자이너와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정원을 조성하면 된다. 청은 19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대상지마다 7000만 원 내외의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주관 기관인 한국수목원관리원은 내년 2월까지 조직위원회 구성, 실행 단체(5개) 선정을 마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참가자 모집에 들어간다. 참가대상은 조경, 산림, 원예 등 정원관련 전공자로, 제안서 평가를 통해 대상지별 5명씩 총 25개팀(125명)을 모집한다. 설계와 조성은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실행 단체는 팀별로 대상지와 정원디자이너를 매칭하고, 설계와 조성을 지원하게 된다. 산림청 관계자는 “정원분야 인력은 배출되고 있지만, 현장 전문성을 키우는 지원체계가 전무하고, 현장 경험 부족으로 청년들은 취업과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원분야 실습‧보육 공간 조성 사업’의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1-24
  • 통합놀이터 법개정을 위한 토론회, 내달 4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통합놀이터' 조성 환경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법률을 개정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김영호 국회의원, 통합놀이터 법개정 추진단, 더 도시연구소는 내달 4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통합놀이터 관련 법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김남진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 사무국장의 '평등한 기회, 완전한 참여 - 통합놀이터의 가치'를 시작으로, 김연금 조경작업소 울 대표의 '통합놀이터 관점에서 본 놀이터 안전기준', 엄선희 두루 변호사의 '아동의 놀 권리와 통합놀이터' 순으로 발제가 진행된다. 이어 진행되는 종합토론은 이영범 경기대 교수를 좌장으로 강미정 세이브더칠드런 팀장, 김상희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팀장, 조윤주 서울시 공원문화팀장, 한동운 행정안전부 안전개선과 사무관 등이 패널로 참가한다. 토론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김영호 의원실로 문의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1-21
  • 한국정원 경영·향유 산물 누정 10곳 ‘보물’된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정원 경영과 향유문화의 산물인 누정 10곳이 보물로 지정된다. 문화재청은 전국 10건의 누정 문화재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10곳의 누정은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6호 ‘강릉 경포대’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6호 ‘김천 방초정’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47호 ‘봉화 한수정’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83호 ‘청송 찬경루’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99호 ‘안동 청원루’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00호 ‘안동 체화정’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94호 ‘경주 귀래정’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36호 ‘달성 하목정’ ▲전라남도 기념물 제104호 ‘영암 영보정’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6호 ‘진안 수선루’ 등이다. 문화재청은 시·도의 건조물 문화재에 대한 지정가치 연구를 통해 숨겨진 가치를 적극적으로 발굴해내는 정책사업의 하나로 지난해부터 시·도 지정문화재(유형문화재, 민속문화재, 기념물)와 문화재자료로 등록된 총 370여 건의 누정 문화재에 대해 전문가 검토를 거쳐 총 14건을 국가지정문화재 검토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후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지정가치 자료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지정 신청 단계부터 협업해 최종적으로 이번에 10건을 보물로 신규 지정하게 됐다. 누정(樓亭)은 누각(樓閣)과 정자(亭子)를 일컫는 말로, 누각은 멀리 넓게 볼 수 있도록 다락구조로 높게 지어진 건물이고, 정자는 경관이 수려하고 사방이 터진 곳에 지어진 건물이다. 특히 조선 시대의 누정은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고도의 집약과 절제로 완성한 건축물이며, 자연을 바라보고 자연과 인간의 문제를 깊이 있게 생각하며 시와 노래를 짓던 장소였다. ‘강릉 경포대’는 고려 말 안축의 「관동별곡」을 시작으로 송강 정철(1536~1593)의 「관동별곡」이후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수많은 시인 묵객들의 문학작품에 소재가 되었던 공간이다. 경포호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조화가 돋보이는 관동팔경의 제1경으로, 강릉 지역의 유구한 역사와 삶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500년 이상 원래의 자리를 이탈하지 않고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뛰어난 경관의 조망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마루를 3단으로 구성했다. 특히 누마루를 2단으로 구성한 정자는 유래를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독특한 구조다. ‘김천 방초정’은 영·정조 때 영남 노론을 대표하는 예학자로 「가례증해」를 발간한 이의조가 1788년 중건했다. 보통 누정은 자연의 경관 조망과 관찰자를 매개하기 위해 사면이 개방된 구조이지만 방초정은 계절의 변화에 대응하여 마루와 방을 통합하거나 분리하는 가변적인 구성을 가진 정자로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봉화 한수정’은 안동권씨 판서공파 후손인 충재 권벌로부터 그의 아들 청암 권동보와 손자 석천 권래에 이르기까지 3대에 걸쳐 완성된 정자로 초창(1608년)에서 중창(1742년), 중수(1848년, 1880년) 과정에 대한 기록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역사 가치가 크다. 또한 용연과 초연대(정자와 연못사이에 있는 바위), 각종 수목이 어우러진 정원은 초창 이후 400년의 역사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丁’자형 평면구성과 가구법은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독특한 형식이다. ‘청송 찬경루’는 세종대왕의 비인 소헌왕후 심씨와 청송심씨 가문의 영향을 받아 지어진 관영 누각으로 중수기와 중건기, 상량문, 시문 등에 창건과 중건 과정뿐만 아니라 수차례의 공사 기록이 잘 남아 있다. 밀양 영남루, 진주 촉석루, 울산 태화루 등은 사찰 누각에서 성격이 변한 누각이지만 찬경루는 처음부터 객사의 부속 건물로 객사와 나란히 지어진 현존하는 유일한 관영 누각으로 의미가 있다. ‘안동 청원루’는 경상도 지역에서 드물게 ‘ㄷ’자 평면구성을 띠는 매우 희귀한 정자형 별서 건물이다. 17세기 향촌사회 유력 가문(서인 청서파의 영수 김상헌)의 건축형태를 엿볼 수 있는 시대성과 계층성이 반영된 연구자료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안동 체화정’은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독특하고 창의적인 창호 의장 등에서 18세기 후반 조선 후기 목조건축의 우수한 수준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정자의 전면에 연못과 세 개의 인공 섬을 꾸미고 적극적으로 아름다운 경치를 조성해 조경사적인 가치도 높다. ‘경주 귀래정’은 전통건축에서는 사례를 찾아보기 힘든 파격적인 방식으로 육각형 평면에 대청, 방, 뒷마루, 벽장 등을 교묘하게 분할하였으며, 특이한 지붕형식과 섬세하고 아름다운 세부 양식 등을 보여주고 있는 정자다. 육각형 평면형태의 누정도 경복궁 향원정(보물 제1761호), 존덕정(사적 제122호인 창덕궁에 있는 정자), 의상대(강원유형문화재 제48호) 등에서만 찾아 볼 수 있어 희소가치가 크다. ‘달성 하목정’은 인조가 능양군 시절 방문했던 인연으로 왕이 된 이후에 은 200냥의 내탕금(임금이 개인적으로 쓰던 돈)을 하사해 지붕에 부연(처마를 길게 빼기 위해 서까래 끝에 덧대는 짧은 서까래)을 달게 하고 ‘하목정’ 이라는 당호를 친히 지어 내려준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정자다. 전체적인 가구의 구성은 두꺼운 부재를 사용하면서도 건물 높이를 높게 하여 건물이 둔중해 보이지 않으면서 당당한 기품을 지니고 있으며, ‘丁’자 형의 평면구성도 독특하다. ‘영암 영보정’은 1635년경에 중건된 오랜 건립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조선 시대 향촌의 향약, 동계 관련 정자 중에서 유례가 없는 규모(정면 5칸, 옆면 3칸)를 자랑한다. 전란 이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 비교적 양질의 자재를 사용하고 전체적인 비례와 조형감은 물론, 세부 구조 설계 측면에서도 완성도가 높다. ‘진안 수선루’는 지금까지 보아 왔던 누정과 달리 아주 특별한 모습으로 거대한 바위굴에 딱 들어맞게 끼워 넣듯이 세워져, 보는 이의 눈과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정도로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자연 암반의 형태를 그대로 살려 세워졌으며, 자연에 일체화시킨 자유로운 입면과 평면의 조합은 당시 획일적인 누정건축의 틀에서 벗어나 자연과 누정을 어떻게 조화시키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문화재청은 10건의 누정 문화재는 역사·예술·학술·건축·경관 가치가 뛰어나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재의 사회적 가치 제고와 주변환경 정비 등 역사문화환경을 개선하는 사업도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17
  • 제2회 젊은 조경가상, 동심원 ‘박경탁 소장’ 선정
    [환경과조경 윤정훈 기자] 박경탁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 소장이 ‘제2회 젊은 조경가’로 선정됐다. ‘젊은 조경가’는 한국 조경의 내일을 설계하는 젊은 조경가를 발굴하고, 그들의 작품과 생각을 널리 알리고자 지난 2018년 월간 ‘환경과조경’이 제정한 상으로, 공모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공모 대상은 만 45세 이하의 대한민국 국민으로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선보인 조경가 ▲도시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한 프로젝트를 주도한 조경가 ▲국제 무대에서 한국 조경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조경가다. 공모는 월간 ‘환경과조경’ 지면 공고 및 홈페이지 공고, 관련 단체 및 업체 홍보 후, 지난 10월 16일부터 11월 11일까지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해 이뤄졌으며, 별도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공모 참가자의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제2회 젊은 조경가’로 선정된 박경탁 소장은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와 하버드 GSD를 졸업하고 민우건축사사무소, O3SCOPE, SWA 샌프란시스코 오피스 등에서 실무를 경험했다. 이후 2016년부터 동심원에 합류해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다양한 조경 설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2016년 ‘허왕후 기념공원 국제 설계공모’, 2017년 ‘이사부 독도 기념공원 국제 설계공모’의 당선을 이끌었다. 특히 박 소장은 2007년 O3SCOPE, 2015년 삶워크숍(Salmworkshop)을 설립·운영하고 여러 조경 설계사무소를 거치며 국내외 다양한 조경 설계 공모전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동심원기술사사무소에 합류한 후에도 뚜렷한 설계 철학으로 자신만의 작업 세계를 꾸준히 펼쳐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자 박경탁 소장에게는 ▲젊은 조경가 트로피 ▲주요 작품을 발표하는 ‘토크쇼’ 개최 ▲작품을 소개하는 월간 ‘환경과조경’ 특집호 기획 ▲월간 ‘환경과조경’에 수상자의 설계사무소를 홍보할 수 있는 ‘지면 광고’ 게재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이번에 선정된 ‘제2회 젊은 조경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월간 ‘환경과조경’ 2020년 1월호에 수록될 예정이다.
    • 윤정훈hoons920@daum.net
    • 2019-11-15
  • 제22회 올해의 조경인, 문길동 서울시 푸른도시국 조경과장 선정
    [환경과조경 김모아 기자] ‘제22회 올해의 조경인’에 문길동 서울시 푸른도시국 조경과장이 선정됐다. 월간 환경과조경은 14일 ‘제22회 올해의 조경인 선정회의’를 개최한 결과, 올해조경 분야 발전을 위해 가장 큰 공헌을 한 조경인으로 문길동 과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의 조경인’은 월간 환경과조경이 1998년부터 한 해 동안 조경 분야 발전에 공헌한 이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개최해 온시상식이다. 매년 연말 관련 단체 및 전국 독자의 추천을 받아 학술·산업·정책·특별상 등 4개 부문에 걸쳐 네 명의 올해의 조경인을 선정해왔으며, 2018년부터는 공적을 더욱 뜻깊게 기리고자 단 한 명의 ‘올해의 조경인’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변화를 꾀했다. 이번 ‘올해의 조경인’ 후보 추천은 월간 ‘환경과조경’ 지면 및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지난 10월 16일부터 11월 11일까지 이메일, 팩스, 우편 등을 통해 이뤄졌으며, 역대 올해의 조경인 수상자, 조경 관련 단체장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제22회 올해의 조경인으로 선정된 문길동 과장은 서울시 푸른도시국 조경과장으로 재직하며, 시민주도형 도시녹화운동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서울정원박람회’, ‘시민조경아카데미’, ‘시민정원사 양성’ 등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조경 분야 시책 사업을 추진해 서울시 조경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18 서울정원박람회’에서는 90여 개의 전시 정원을 선보여 서울정원박람회 역대 최대 규모의 관람객을 유치했으며, 2019년에는 해방촌과 서울로7017 일대로 무대를 옮겨 도시재생형 정원박람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나아가 서울정원박람회를 국제적 행사로 격상시키고자 기획 및 추진 중인 ‘2020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역시 높이 평가됐다. 제22회 올해의 조경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인터뷰는 월간 ‘환경과조경’ 2019년 12월호에 수록될 예정이다.
    • 김모아more-moa@naver.com
    • 2019-11-14
  • 농식품부, 고성 둠벙 등 3곳…'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고성 해안지역 둠벙 관개시스템 등 3곳을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국가중요농업유산은 농업인이 해당 지역에서 환경·사회·풍습에 적응하면서 오랫동안 형성시켜 온 유·무형의 농업자원 중에서 보전하여 전승할 가치가 있다고 인정하여 국가가 지정한 농업유산을 뜻한다. 이번에 지정된 국가중요농업유산은 ‘완주 생강 전통농업시스템, 고성 해안지역 둠벙 관개시스템, 상주 전통 곶감농업’이다.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3호로 지정된 ‘완주 생강 전통농업시스템’은 겨울철 생강종자 보관을 위해 토굴을 활용한 저장시스템 등이 현재까지 유지 전승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온돌식 생강굴’은 고래(방의 구들장 밑으로 낸 고랑) 밑에 생강 저장굴을 만들고 고래에 바위를 깔아 아궁이의 열기로 바윗돌을 데워서 생강종자 보관의 적정온도를 유지토록하는 원리이다.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4호로 지정된 ‘고성 해안지역 둠벙 관개시스템’은 해안지역 특성상 하천이 발달하지 못하여 농사에 필요한 최소한의 수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둠벙을 조성하고 활용하는 점이 중요농업유산으로 높이 평가되었다. 고성은 약 444개의 둠벙이 지역 내 분포되어 있고 저수량 규모별로 최소 2㎥부터 최대 3900㎥까지 다양한 크기의 둠벙이 있어,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필수 시설로 현재도 그 기능을 유지하고 있다.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5호로 지정된 ‘상주 전통 곶감농업’은 감 재배 및 곶감 제조를 위한 감나무 접목기술 계승을 통해 ‘상주둥시’ 고유품종을 오랫동안 이어온 역사성으로 중요농업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상주곶감은 과거부터 공물로 진상된 기록과 조선시대 조리서인 ‘시의전서(是議全書)’에 곶감을 활용한 조리법 등 상주지역 음식문화가 오랫동안 이어져 왔음을 알 수 있다. 신규지정된 국가중요농업유산지역에 대해서는 농촌다원적자원활용사업 보전관리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된 예산은 유산자원의 복원 및 발굴, 시설·경관·전통기술·생태 등의 정비작업, 전통기술 전승 교육 등 보전관리 활동과 유산과 연계된 브랜드 개발, 유산자원을 활용한 체험·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사용된다. 조재호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농업유산은 지속가능한 개발에 기여하는 생동하는 자산이다. 단순히 보존·유지하는데 그칠 것이 아니라, 농촌지역 공동체 유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산의 가치를 국민들과 공감하는 동시에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1-14
  • 성남시, 올해의 옥상녹화 건축물 선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성남시는 옥상녹화가 잘 된 건축물을 뽑는 '하늘 정원상'의 첫 수상작에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가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녹색 공간 창출을 위해 올해 처음 열린 성남시 하늘 정원상 공모에는 건축물 11곳이 응모했다. 심사위원단은 창의성(30점), 기능성(30점), 공공성(25점), 시공성(15점)을 평가했다. 은상은 수정구 시흥동 판교창조경제밸리 기업지원 허브 건축물이, 동상은 판교제2테크노밸리 경기기업성장센터 건축물이 각각 선정됐다. 금상 수상작인 판교 모비우스는 3212㎡ 규모 옥상에 입주민을 위한 공동텃밭을 조성해 주말농장·정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곳은 고농도 미세먼지 완화, 열섬현상 저감, 도시품격 향상 등 다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녹색 공간이라는 평가와 함께 최고 점수를 받았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3곳 옥상 녹화 우수 건축물의 건축주, 시공사, 설계사에게 ‘성남시 하늘정원 상장’을 수여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1-14
  • 공공조달 상생협력 지원제도, 내년부터 시행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공공조달시장에서 중소기업이 공공기관과 직접 조달계약을 체결하고 대기업은 중소기업으로부터 계약의 일부를 하청 받는 새로운 방식의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지원제도가 내년 1월에 도입된다. 13일 중소벤처기업부는 제48차 국무회의에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공공조달 상생협력 지원제도”의 도입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협력 차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제도"라고 언급했다. ‘공공조달 상생협력 지원제도’(이하 상생협력 지원제도)는 미국 연방 정부가 운영하고 있는 ‘멘토-프로테제 프로그램’을 우리나라 조달시장 상황에 맞게 벤치마킹한 제도이다. 하지만 미국과 달리 중소기업이 공공기관과 직접 조달계약을 체결하고 대기업은 중소기업으로부터 계약의 일부를 하청받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중소기업의 납품 역량 강화 뿐만 아니라 소재·부품 국산화 기업에 대한 판로 지원도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상생협력 지원제도는 지원목적 및 상생협력 방식에 따라 ▲멘토기업의 생산 역량 등을 활용하여 창업기업의 조달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혁신 성장형’ ▲대·중소기업이 협력하여 조달시장에 납품되는 수입품 또는 수입산 소재·부품을 국내 생산품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수입 대체형’ ▲조달시장 참여 대기업이 입찰 경험과 기술 역량을 이용하여 중소기업의 기술․시공 능력 등의 배양을 지원하는 ‘역량 강화형’으로 각각 구분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이번 제도 도입으로 그간 부진했던 공공조달시장에서의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과 소재·부품에 대한 판로 지원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중기부는 올해 말까지 상생협력법 시행규칙 및 관련 고시 등을 제·개정하여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시장 및 대규모 공사 등에서 상생협력 지원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나아가 판로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상생협력 승인을 받은 업체에 대해 제품별 시장 할당(중기간 경쟁제품에 한함), 입찰 가점 등의 우대사항을 부여하여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1-13
  • 도시공원 일몰제 '6개 법안' 국회접수…'연내 입법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년 7월 서울시 절반 면적의 도시공원이 해제되는 ‘공원일몰제’의 입체적 대응을 위한 6개 법안을 대표발의 했다. 6개 법안에는 국가의 공원용지 보상비 지원, 토지소유자 세제혜택, 지방채 상환기간 연장과 함께 특별회계에 의한 도시공원 조성액 지원에 관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11일 입법예고된 6개 공원일몰 대응 법률안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환경정책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교통시설특별회계법 일부개정법률안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이다. 먼저 국토계획법 개정안은 공원일몰 부지 중 국‧공유지를 해제 대상에서 제외하고, 토지매수를 위해 발행하는 채권의 상환 기간도 열악한 지자체 재정을 고려해 현행 10년에서 20년까지 늘리도록 했다. 그간 지자체와 시민단체에서는 일몰대상 도시공원의 평균 26%에 달하는 국공유지를 해제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요구해왔다. 국공유지는 사유재산권 침해와도 상관이 없기 때문에 서울시의 경우 우선매입대상 지정 없이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하여 보전한다는 계획이다. 공원녹지법 개정안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가운데 우선관리가 필요한 도시공원의 사유지에 대한 토지보상비를 국가에서 지원을 하도록 하고 있다. 재정이 열악한 지자체는 우선관리지역의 토지보상비 절반을 국가로부터 지원받는 길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교통시설 확충, 에너지 및 자원 관련 사업, 환경의 보전과 개선 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되었던 ‘교통·에너지·환경세’의 세율도 조정토록 했다. 전 의원이 발의한 환경정책기본법 개정안과 교통시설특별회계법에 따르면 「교통·에너지·환경세법」에 따른 ‘교통·에너지·환경세 전입액’의 비중을 80%에서 60%로 하향 조정한다. 조정된 전입액 20%는 도시자연환경을 위한 ‘도시공원조성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된다. 전 의원은 “지방자치단체의 재원 부족으로 미세먼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도심의 환경변화를 완화시키는 역할을 하는 도시공원의 부지확보 및 추가조성이 어려운 실정이므로 보다 적극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라며 조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를 위해 그동안 ‘환경개선사업계정’으로 집행된 특별회계를 ‘환경개선사업계정 및 도시공원조성사업계정’으로 변경한다. 도시공원조성사업계정은 도시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에 대한 투자·보조·출연·융자 등에 사용되며, 국토부에서 관리를 맡는다. 도시자연공원이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전환될 때 피해를 입을 토지소유자를 위해 세제혜택을 부여하는 지방세특례제한법,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도 입법예고 됐다. 먼저 지방세특레제한법 개정안은 장기미집행 도시자연공원의 토지가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된 경우 해당 토지 등에 대하여는 이전과 동일하게 재산세의 50%를 감면하도록 하여 사유재산권 침해 요소를 줄이도록 했다. 또 장기미집행 도시자연공원이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된 경우 해당 토지에 대해 상속세 과세 시 토지 가액의 80%를 공제하고, 상속세 납부세액 일부를 물납할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장기간 재산권 제한받은 토지 소유자들에 과세혜택을 부여했다. 의원실 관계자는 “이번에 발의된 6개 법안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조하고 있다”며, “연동되는 6개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미집행 공원 문제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6개 법안이 연내 입법될 경우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 한편 11일 국회에 입법예고된 6개 법안은 오는 20일까지 국회입법예고 홈페이지에서 의견을 받고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1-13
  • '2019 이노블록 사진·시공현장 콘테스트' 수상작 발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2019 이노블록 사진·시공현장 콘테스트' 결과가 발표됐다. 이노블록은 시공사진 부문에서 '노들섬'이, 우수 시공현장 부문에서 '안성 공도 우미린더퍼스트'가 각각 금상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이노블록 콘테스트는 시공된 제품과 현장이 주변 경관과 얼마나 조화를 이루는 지를 두고 심사를 했다. 시공사진 은상에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이 우수시공현장 은상에는 대구 대덕빌딩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내달 28일 이노블록 본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1-13
  • 국토부 ‘스마트 복합쉼터’ 내년 5개소 설치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국토교통부는 도로변 휴식공간 제공 등 운전자 편의를 높이면서 지역의 문화·관광 홍보 및 특산품 판매도 가능한 일반국도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의 디자인을 보다 안전하게 개선하는 ‘안전도로 공모전’도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자체에서 직접 사업을 기획하여 국토부에 제시하면 국토부는 일정예산을 지원하거나 자문하는 등 지자체 주도의 상향식(Bottom-Up) 업무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 복합쉼터” 공모사업은 지자체가 원하는 위치에, 홍보·문화관 등 필요한 시설을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공모를 통해 사업이 선정되면, 국토부와 협의한 후 지자체 주도로 사업을 시행한다. 쉼터 1개소 당 약 30억 원 이상 사업비를 투입해 총 5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정온화 시설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도모하기 위한 ‘우리동네 안전도로’ 공모전도 시행할 예정이다. 김용석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은 “지역의 여건을 잘 아는 지지체에서 사업을 주도하고, 중앙에서 지원하는 사업방식을 통해 도로의 안전과 효용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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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6월
  • 최신판 CONQUEST 조경기능사 실기정복
  • 교토 속의 정원, 정원 속의 교토
공모전
  •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공모 건립 대상지는 진주역사 이전으로 낙후된 원도심 주거지 활성화, 지역특색을 살린 복합문화공원을 조성함으로서 시민의 휴식과 정서 함양의 공간을 제공하고 역사·문화자원을 중심으로 주변지역과 연계한 관광거점으로서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설계자 선정을 하고자 한다. 해당 지역은 철도유휴부지의 차별화된 가치창출 및 진주시 대표 문화거점 공간으로 체계적인 활용방안이 필요한 장소이다. 특히 앞으로 이전될 국립진주박물관과 조성될 복합문화공원과의 연계를 통해 문화-관광 거점으로 주민생활환경 개선 및 생태환경 보존과 역사자원 정비를 통한 여가・문화 활동 공간으로 전 연령대의 지역주민들이 즐겨 찾는 편안한 일상속의 공간을 균형적으로 구성하여야 한다. 개요 사업명칭: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공모 대지위치: 경남 진주시 강남동 245-110번지 일원 시행 및 주관기관: 경상남도 진주시 규모: 42,077㎡ 예정 사업기간: 2020년 ~ 2021년 (2년간) 추정 공사비: 9,464,905,000원 (제경비, 부가가치세, 부대비용 포함) 설계비: 535,095,000원 (부가가치세 및 손해배상보험료 포함) 예정 설계기간: 180일 일정 공 고: ‘20.3.23.(월) 참가등록 접수: ‘20.3.23.(월) ~ ’20.4.10.(금) 16:00 / 방문 또는 E-mail접수 현장설명(의무사항 아님): ‘20. 4. 10.(금) 14:00 / 장소 : 진주역 차량정비고 앞 질의접수: ‘20. 4. 14.(화) / 질의서 양식에 의한 서면질의(E-mail접수) 질의회신: '20. 4. 21.(화) / 홈페이지에 게재 작품접수: ‘20.6.12.(금) 10:00~17:00 / 장소 : 진주시 도시계획과 심 사: ‘20.6.22.(월) / 설계도판 및 설계설명서 심사 심사결과 발표: ‘20.6.24.(수) / 심사일에 따라 조정 가능 작품시상: 추후 공지 ※ 단, 상기 일정 및 장소는 추후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된 일정은 별도 통보 공모 홈페이지 http://www.jinju.go.kr (고시공고, 도시계획과 공지사항) 공모 담당자 진주시: 도시계획과 공영개발팀 김영훈 주무관 (kim520@korea.kr, 055-749-8934) 공모관리팀: 마실와이드 (masil@masilwide.com, 02-6010-1022)
  • 잠실한강공원 자연형 물놀이장 설계공모 공 모 개 요 ◦ 공 모 명 : 잠실한강공원 자연형 물놀이장 설계 공모 ◦ 위 치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한가람로 65(기존 잠실 한강공원 야외수영장 중심) ◦ 공모방식 : 일반설계공모 ◦ 설 계 비 : 415,000천원 ◦ 예정공사비 : 9,700,000천원 참 가 자 격 ◦ 국내·외 조경기술사 모두 참여가능하며, 공동응모 시 총 3인까지 가능함 ※ 자세한 사항은 본 공고 시 설계 공모 지침서 참고 공 모 일 정 ◦ 공 고 : 2020. 03. 23. (월) ◦ 참가등록 : 2020. 03. 23. (월) ~ 2020. 05. 15. (금) ◦ 공모설명회 : 2020. 04. 08. (수) 15:00 ※ 성동구 강변북로 257 한강사업본부 1층 식당 ◦ 질의접수 : 2020. 04. 08. (수) ~ 2020. 04. 10. (금) ◦ 질의응답 : 2020. 04. 17.(금) ◦ 작품접수 : 2020. 05. 18. (월) 10:00 ~ 2020. 05. 20. (수) 18:00 ◦ 작품심사 : 아래 심사 일정 참조 ◦ 결과 발표 : 2020. 06. 04. (목) 심 사 ◦ 기술검토 : 2020. 05. 22. (금) ◦ 작품심사 : 1차 2020. 05. 27. (수), 2차 2020. 06. 03. (수) ◦ 심사위원회는 설계 공모 웹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 (http://project.seoul.go.kr)에 명단 공개 상 금 -당선작 : 실시설계 계약체결 우선협상권 -2등작 : 16,600,000원 -3등작 : 12,450,000원 -4등작 : 8,300,000원 -5등작 : 4,150,000원 문 의 처 ◦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 공원시설과 ☎ 02. 3780. 0899 ◦ 설계 공모 웹페이지 :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 서울관광플라자 공모개요 ○ 공모명: 서울관광플라자 설계공모 ○ 위 치: 대한민국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85(관철동 10-2) 삼일빌딩 ○ 설계범위: 삼일빌딩 내 1층을 로비 중 일부를 포함한 지상 4층 ~11층 내부 ○ 공모방식: 제안공모 ○ 설 계 비: 1억8천235만원(부가세포함) ○ 총 공사비: 60억 이내(물품구입비 포함) 참가자격 ○ 국내·외 건축사 또는 건축 및 인테리어 관련 전문가_해당 경력을 증빙할 수 있는 자로 필요시 건축사사무소 및 해당 기술자와 협업할 수 있는 자 (※ 자세한 사항은 설계공모지침서 참고) 공모일정 ○ 참가등록: ‘20.03.25.(수) ~ 04.15.(수) 17:00 마감 ○ 질의접수: ‘20.03.30.(월) ~ ‘20.04.01.(수) 17:00 마감 ○ 질의답변: ‘20.04.06.(월) ○ 작품접수: ‘20.04.20.(월) ~ ‘20.04.22.(수) 17:00 마감 심사 ○ 1차 심사: ‘20.04.23.(목) ○ 2차 심사: ‘20.04.24.(금) (※ 심사위원회는 설계공모 통합 홈페이지에 명단 공개, 설계지침서 내 확인 가능) ○ 심사결과 발표: 20.04.27.(월) 상금 ○ 당선작: 기본 및 실시설계 우선협상권 ○ 우수작 및 가작: 4인 이내 보상비 지금 (※ 설계공모지침서 참조) 문의처 서울관광재단 발주부서: 서울관광플라자 TF팀(02-3788-8141) 공모전용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