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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제 접수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경기도가 우수 공공시설물 보급을 위한 ‘2019년 경기도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제’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인증제는 경기도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에 따라 디자인이 우수한 공공시설물을 선정해 도가 인증하는 제도다. 공공시설물은 가로등, 파고라, 벤치 등 공공장소에 설치되는 가로시설물 전반이다. 지난해 인증제에는 총 153개의 공공시설물이 신청해 47개가 인증과 재인증을 받았다. 인증대상은 시장에 이미 출시됐거나 출시 예정인 공공시설물이며 시설물의 디자인 개발·설치를 완료한 도내 지자체, 산하기관과 디자인을 직접 개발하고 생산·유통이 가능한 국내기업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도는 4월부터 6월까지 1차 온라인 서류심사와 2차 현물심사를 거쳐 최종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인증 받은 시설물은 3년간 경기도 인증마크인 ‘GGGD(Gyeong-Gi Good Design)’ 사용, 디자인경기 홈페이지 탑재, 도와 시·군 산하 공공기관 설치 권장과 홍보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또한, 인증기간 만료예정인 인증제품 중 설치, 판매실적이 있는 공공시설물에 한해 전반기, 하반기에 나눠 2년 단위로 인증기간을 연장할 수는 재인증을 실시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3월 18일부터 29일까지로 ‘디자인경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건축디자인과 공공디자인팀에 문의하면 된다. 송해충 경기도 건축디자인과 과장은 “지속적인 디자인 인증으로 도내 공공시설물의 디자인 품질을 계속해서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2-21
  • 경기도, 도내 7개 하천 정비사업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기도는 올해 3월부터 수원 원천리천, 여주 내사천 등 도내 4개 시 7개 하천지구 총 13.4km를 대상으로 ‘지방하천 정비사업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하천의 폭을 적정하게 확장하고 제방이 낮은 곳은 보강을 통해 홍수방어 능력을 증대함으로써, 집중호우 등 각종 수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하천기본계획 홍수빈도에 따라 기존 하천의 제방폭 부족 구간에 대해서는 하천폭을 확장하고 제방높이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제방을 높이는 작업을 하게 된다. 이번 정비사업 대상지는 ▲수원 원천리천(매탄3동 일원 1.84km) ▲수원 서호천(평동 일원 2.76km) ▲군포 반월천(둔대동~속달동 일원 2.90km) ▲여주 내사천(외사리 일원 0.60km) ▲평택 둔포천(노양리 일원 3.10km) ▲평택 도대천(기산리 일원 0.70km) ▲평택 서정리천(궁리 일원 1.50km) 등 총 연장 13.4km다. 도는 오는 3월 중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사업수행능력 평가심의위원회를 열어 수행실적, 신용도, 기술개발 등을 평가해 설계용역 수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실시설계에 들어가 2020년 7월까지 세부설계 작업을 완료한 후, 기재부 및 국토부 등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해당 지방하천들에 대한 정비사업 착공에 돌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는 하천의 이수·치수·환경적 기능 수행과 설계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해당 지역 여건의 특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하천 정비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2-20
  • 평택 그린 트러스트, 설립 준비모임 26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평택시가 서울, 부산, 수원에 이어 4번 째 그린트러스트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평택 그린 트러스트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오는 26일 삼봉학당에서 '평택 그린 트러스트 초청 강연 및 준비모임'을 오후 3시부터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이강오 한반도 숲 가꾸기 추진단장, 김인호 신구대학교 교수가 '도시숲의 전반전인 이해'와 '민간협력을 통한 평택시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준비위는 "평택이 녹색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민관협치에 의한 도시숲 기능이 최적화되기 위한 지속 가능한 조성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20일에는 평택시 도시숲 조성을 위한 시민토론회가 저녁 7시부터 배다리도서관 1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나창호 ch_19@daum.net
    • 2019-02-18
  • 블루메미술관, 김봉찬 대표 'Grass Garden' 특강 22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파주 헤이리 '블루메미술관'은 22일 '블루메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의 첫 강연으로 김봉찬 더가든 대표의 특강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블루메미술관은 오는 4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될 정원 시리즈 '초록엄지-일의 즐거움' 전시를 앞두고 이번 특강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강연 주제는 '지속가능한 생태정원, Grass Garden'이다. 김봉찬 대표는 일상에서 볼 수 없었던 낮은 시선으로 자연 그대로의 풍경을 담은 '제주 베케 정원'의 정원 조성과정과 생태적인 정원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할 예정이다. 블루메미술관에서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정원에 관심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2-17
  • 경기도, 총연장 700km '경기도 순환둘레길'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경기도가 외곽 전역을 연결하는 약 700km 길이의 ‘(가칭)경기도 순환둘레길’을 오는 2022년까지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 순환둘레길은 도 경계에 있는 14개 시군의 기존 걷기여행길을 연결해 도를 순환하는 둘레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역 내 생태·문화·역사 등 지역 고유의 얘깃거리를 담은 보유구간을 서로 연계해 자연과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는 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는 장기적으로 순환둘레길과 지역 내부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연결해 도를 대표하는 걷기여행길로 육성하는 한편, 제주 올레길처럼 브랜드화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는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 3억 원을 투입해 14개 시군에 위치한 걷기여행길 실태와 이를 연결할 수 있는 최적의 노선을 선정할 예정이다. 노선선정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추진위원회와 지역주민, 시군공무원으로 구성된 지역협의회의 자문을 받아 도가 선정한다. 도는 노선조사 결과를 토대로 경기도 순환둘레길의 세부 내용을 확정한 후 올 10월부터 본격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순환둘레길 조성에 약 60억 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기존에 이용하던 걷기여행길을 최대한 활용해 이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2022년까지 조성할 방침이다. 홍덕수 경기도 관광과장은 “경기도에는 현재 30개 시군에 62개 걷기여행길이 조성돼 있지만 대부분 서로 연결되지 않아 단편적이며, 장거리 걷기여행을 수용하기에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면서 “장기적으로 경기도 순환둘레길을 각 시군 내부 걷기여행길과 연결시키면 걷기여행에 대한 도민들의 요구도 만족시키면서 도를 대표하는 관광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2-14
  • 안양 중앙공원 일대, 보행축 연결로 ‘복합문화형 공원’ 탈바꿈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평촌 중앙공원에서 안양시청사 광장에 이르는 28만㎡ 일대가 사람이 우선인 보행자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탄생될 전망이다. 안양시는 평촌 복합문화형 공원 조성에 따른 기본계획수립 및 타당성 검토를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민선7기 최대호 안양시장의 공약으로, 안양시가 복합문화형 공원 조성을 추진하는 곳은 중앙공원과 미관광장 그리고 시청사 부지 및 청사 뒤편 평촌공원 등 28만㎡에 이른다. 사이사이 나있는 도로를 합치면 32만여㎡가 된다. 현재 이 일원의 공원과 광장들은 도로 및 운동시설 등으로 단절돼 있어 접근성이 떨어지며, 시설관리 주체가 제각각이어서 상호 유기적인 연계가 미흡하다. 이에 시는 도로 등으로 인해 단절된 이 일대를 하나로 묶어 수목이 어우러진 가로환경을 조성하고, 운동시설과 미니공연장, 편의시설 등을 고루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가꿔 시민들에게 최적의 도심휴식 장소로 제공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시는 올해 8월 용역결과를 토대로 개발방향과 공간구상, 교통체계 개선 및 시설배치계획 등을 포함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시민과의 소통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안양시는 사업이 마무리되면 이 일대가 중앙공원, 미관광장, 시청광장, 평촌공원 등의 단절된 보행축을 모두 연결하여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 다목적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속가능한 도시조성과 함께 시민들에게 도심 속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해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을 구축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2-13
  • 경기도, 도시농부 9만8000여 명…지역별 맞춤 시책 필요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경기도 6개 지역의 도시농업 현황을 분석한 ‘2018년 경기도 도시농업 실태조사’를 11일 발표했다. 6개 지역은 안양시, 용인시, 오산시, 파주시, 부천시, 고양시 등으로, 도시농업 운영 현황, 관련 단체 현황, 시민 의식, 도시농업 가능지를 조사·분석한 결과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6개 지역 전체 도시농업지 면적은 56만2328㎡이며, 도시농업 전체 참여자 수는 9만8055명으로 나타났다. 도시농업지 면적은 고양시가 31만9956㎡로 가장 넓었고, 참여자 수는 부천시가 2만6522명으로 가장 많았다. 또 2016년 토지피복도와 2018년 인공위성영상을 분석한 결과, 2018년 기준 6개 지역 내 도시농업 가능지 예상 면적은 234만3100㎡로 분석됐다. 6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도시농업 관련 단체 및 공동체는 100개로, 도시농업 관련 단체가 15개, 도시농업 공동체는 85개로 나타났다. 이 중 친목을 위한 텃밭 활동 목적을 제외하고, 도시농업 활성화 관련 협의체로 활동이 가능한 단체는 25개이다. 이번 실태조사 자문위원인 오충현 동국대학교 바이오환경과학과 교수는 ▲도심 내 도시농업 활동을 위한 생활권 텃밭 확보 ▲농업인과의 도·농 상생을 위한 공감대 마련 등 지역별 맞춤형 활성화 시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구체적으로는 옥상텃밭, 학교텃밭, 근린·어린이공원을 이용한 도시농업 공간 확보와 농지법상 도시농업 토지에 대한 특례 신설, 공동운영 도시농업 확대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경기도 도시농업 실태조사’는 작년 2차 조사에 이어 올해 3차 조사가 계획돼 있으며, 3차 조사 완료 후 통합 분석을 실시해 도시농업 실태 파악이 완료될 예정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2-11
  • 우리 지역 녹색가꾸미, 성남시 가드너 교육생 50명 모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성남시와 신구대학교는 시민 주도의 녹화 운동 확산을 위한 '성남 가드너 교육생' 50명을 19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교육 내용은 식물과 환경, 정원 수목의 종류와 특성 알기, 병충해 관리, 정지 전정, 월동관리, 식재, 물 주기, 잔디관리 해보기, 실외 정원 만들기 등이다. 교육은 오는 3월 15일부터 6월 15일까지 수정구 상적동 신구대학교 식물원에서 총 14차례(56시간) 진행된다. 금요일반(25명)과 토요일반(25명)으로 나누어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씩 정원사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비는 1인당 65만 원이다. 이중 40만 원은 성남시가 지원해 교육생은 25만원만 내면 된다. 가드너 교육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신구대식물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교육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성남시청 5층 녹지과 사무실이나 신구대식물원에 직접 제출, 또는 우편,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성남시는 신구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위탁 협약을 맺어 2015년 8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성남 가드너 190명을 배출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2-07
  • 지역자원으로 수익창출…경기도 예비 마을기업 15개사 모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경기도가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소득이나 일자리를 만드는 예비 마을기업을 모집한다. 도는 오는 2월 18일부터 22일까지 2019년 예비 마을기업 15개사를 모집한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소득이나 일자리를 만드는 마을단위의 기업을 말하는 것으로 예비 마을기업은 이런 마을 기업의 설립 전 단계다. 예비마을기업으로 선정된 곳에는 각 1000만 원까지 지원금이 지급되고, 신규 마을기업 선정 심사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민법에 따른 법인, 상법에 따른 회사,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른 협동조합, 농어업 경영체법에 따른 영농조합 등 법인이거나, 또는 마을 공동체 등의 비법인 단체다. 다만, 마을 공동체 등의 비법인 단체가 예비마을기업으로 지정된 경우 약정 체결 전까지 법인 설립을 완료해야 보조금 지급이 가능하다. 또한, 최소 5명 이상의 회원이 출자하고 출자자와 고용인력의 70% 이상이 지역주민이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법인 또는 단체는 경기도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법인 또는 단체가 소재한 경기도내 시군 마을기업 담당부서를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도는 현장실사와 자격요건 등을 심사한 후 경기도 예비마을기업 선정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예비마을기업을 선정해 3월경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예비마을기업 지정과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 공고문과 도‧시군의 마을기업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2-07
  • 2019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지역축제형 박람회' 변화 모색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정원 투어링과 연계한 '지역축제형 박람회'로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달 31일 '제7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입찰에서 4357만9490원을 투찰한 '남양엔지니어링'이 적격심사 1순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과업지시서와 사업 추진계획에 따르면, 이번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주제는 '평화의 정원'으로 파주 임진각 수풀누리(9만2072㎡)에서 10월 11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사업비는 총 13억 원이 투입된다. 올해 정원박람회는 파주시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지역축제형 박람회'로의 변신을 모색하고 있다. 수풀누리의 장소성과 공간적 특성에 맞는 정원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정원문화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복안도 세워놓았다. 특히 다양한 형태의 시민·마을공동체·민간단체 등의 참여를 늘려 정원문화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박람회 콘텐츠로는 '전시정원 조성, 오픈가든 투어링, 정원문화 체험 및 정원산업 부스 운영, 컨퍼런스, 문화예술 공연'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중 파주시 정원정책과 연계해 진행되는 '정원(오픈가든) 투어링'은 박람회 기간동안 파주시에 있는 정원(마을, 개인, 상업공간)을 투어하며 시민 참여와 정원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파주시에는 총 18개소의 마을정원이 있으며, 올해 10개소가 새로 조성될 예정이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구 경기농림진흥재단)에서 경기도로 사업이 이관되고서 진행되는 첫 정원박람회이기 때문에 경기도와 파주시의 역할분담도 관심이 가는 부분이다. 먼저 박람회의 총괄 역할을 맡는 경기도는 기본 및 실시설계를 비롯해 추진조직 구성, 박람회장 정원조성, 행정지원, 기업참여 유도 등을 하게 되며, 파주시에서는 시민추진단 운영, 박람회 행사 등을 맡는다. 박람회 홍보와 시민참여도 파주시가 맡는다. 한편 전시정원 조성을 위한 디자인 공모와 조성은 경기도에서 3월부터 시작할 예정으로 사업비 6억 원이 투입된다. 전시정원 부문은 민간위탁 방식을 통해 운영하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 경기도는 "정원박람회를 통해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정원문화와 산업의 진흥을 도모할 수 있다"며 "특히 올해는 평화의 정원을 주제로 남북관계 변화 및 평화의 중심지인 임진각에서 개최하게 됐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2-06
  • 수원시 첫 수목원 2022년 개방…'생활형 도심수목원'으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수원시가 축구장 14개 넓이의 생활형 도심수목원을 조성한다. 시는 30일 수원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수원수목원 조성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수원수목원을 생활형 도심수목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실시설계는 도화엔지니어링·KG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가 수행한다. 수원시에 처음으로 만들어지는 ‘수원수목원’은 천천동 일월공원 내에 축구장 14개 넓이인 10만1500㎡ 규모로 조성된다. 2020년 공사를 시작해 2022년 개방을 목표로 한다. 수원수목원은 지역거점수목원으로서 광교산·칠보산 등에 자생하는 중요 식물유전자원을 보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시민들이 여가·휴식·체험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생활형 도심수목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수원수목원에는 습지원·암석원·초지원·생태숲 등 생태정원, 버들정원·억새정원·수국원 등 다양한 식물을 볼 수 있는 정원이 들어선다. 전시온실·겨울정원·장식정원 등 교육·체험을 할 수 있는 정원과 시민참여정원도 조성할 예정이다. 설계사는 기본계획을 토대로 수목원의 규모·배치·형태·공사방법·공사비·유지관리 등을 세부조사·분석·비교하고 최적안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영인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수원시 최초의 수목원이 조성되는 만큼 기대가 크다”면서 “다른 수목원과 차별화되는, 수원시만의 특성을 살린 수목원을 조성해 많은 시민이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 2014년 ‘민선 6기 시민약속사업’으로 수원수목원 조성을 계획했다. 2015년 ‘수목원 대상지 사전검토 용역’을 진행했고, 수목원 조성에 가장 적합한 지역으로 일월공원을 선정했다. 2018년 3월에는 산림청으로부터 ‘수목원 조성 예정지 지정 승인’을 받았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30
  • 판교 제2테크노밸리, 스마트시티로 조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판교 제2테크노밸리가 미래 스마트시티의 기술을 접목한 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30일 ‘판교 2밸리 스마트기술 도입 전략’이라는 주제로 민관합동 TF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는 판교 2밸리 사업 시행자(LH, 경기도공)가 검토·설계 중인 30여 개 스마트 서비스(안)에 대해 관계 부처와 민간 전문가가 함께 논의하는 자리다. 사업시행자의 스마트 서비스(안) 발표 이후, 보완이나 추가 검토 필요 사항에 대해 자유 토론이 이어지게 되며, 각 부처의 지원 가능한 사업에 대해서도 같이 논의하게 된다. 이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서비스(안)에 대한 실시설계가 진행되며, 가용 예산 범위 내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서비스는 연내 최종 확정된다. 스마트 서비스 구현을 위한 공사는 오는 4월에 1차 착공해 2021년 마무리 될 예정이다. 판교 2밸리 사업시행자인 LH와 경기도시공사는 지난 2017년부터 각각 ‘판교2밸리 스마트시티 전략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해 판교2밸리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 서비스를 발굴해왔다. 이 용역은 입주기관의 편의 제고를 위한 스마트 서비스와 기반시설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스마트 서비스에 대한 기본 설계 용역으로, 아이디어 공모전, 입주기업 등 수요자 선호조사 등을 통해 제안된 사항들을 적극 반영해 실시됐다. 현재 검토 중인 판교 첨단산단의 주요 기술은 ▲자율주행 버스 ▲AI 가변도로 ▲스마트 파킹 ▲스마트 과속방지턱 ▲4차산업 테스트베드 ▲4차산업 전시·체험 ▲커넥티드 시티 ▲에너지 보행로 ▲미세먼지 프리존 ▲스마트 텃밭 ▲데이터 허브 ▲판교스마트시티 포털 등이다. 김근오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과장은 “앞으로 조성되는 신규 산단도 현재 국토부가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관련 사업 등과 활발히 연계해 ICT 기술기반의 스마트한 산업단지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28
  • 화랑유원지, 명품 메모리얼 파크로 거듭난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안산시 화랑유원지가 생명, 안전, 생태를 테마로 한 명품 메모리얼 파크로 거듭날 전망이다. 안산시는 “2022년까지 2000여억 원을 집중 투입해 모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복합문화시설로서 화랑유원지 명품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초지역세권(아트시티) 개발 등에 맞춰 화랑유원지를 세계적 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화랑유원지 명품화 리모델링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화랑유원지에만 ▲국립도서관 700억 원 ▲육아종합지원센터 88억 원 ▲4.16생명안전공원 470억 원 ▲다목적체육관 및 테니스장 84억 원 ▲청소년수련관 144억 원 ▲안산(산업)역사박물관 250억 원 등이 신규 건립 중이거나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화랑오토캠핑장 개선 및 활성화, 중심광장 리모델링, 생태숲속쉼터 조성, 화랑호수 수질 개선, 주변 조명개선사업 등도 진행된다. 이번 계획은 전체 사업비만 국비 및 시비 포함 2000여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특정 유원지 1곳에 막대한 예산을 집중 투입하기로 한 것은 시의 도시균형 발전 의지가 담겼다는 설명이다. 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를 조성,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전략이다. 4·16생명안전공원의 경우 4·16생명안전공원 추진위원회가 지난 10일 화랑유원지에 조성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의견을 냈다. 위원회는 지난해 11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소속 안산시의원과 4·16가족협의회, 화랑지킴이, 화랑시민행동 등 화랑유원지 내 공원 설립 찬반단체·개인 및 전문가 등 25명으로 구성됐으며 그동안 5차례에 걸쳐 열띤 토의를 진행했다. 4·16생명안전공원 건립은 ‘4·16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에 의거해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는 조만간 위원회의 의견을 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구체적 사업방식 및 규모는 해양수산부를 거쳐 국무조정실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안산시는 ▲안산선 지하화 7000억 원 ▲국립의료원 500억 원 건립 등도 이번 화랑유원지 명품화 계획과 함께 중앙정부에 지역발전 사업으로 강력하게 건의할 방침이다. 안산시 관계자는 “화랑유원지를 세계적인 명품 랜드마크로 만들어 시민들의 품으로 되돌려 줄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24
  • 경기도, 2019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수탁기관 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기도는 ‘2019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사업’을 수행할 수탁기관을 오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자원순환마을 만들기사업’은 마을 내 폐기물, 에너지 문제 등을 주민 스스로 해결하도록 교육을 통해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마을별 특성에 맞는 자원 순환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3억 원이다. 공모 자격은 최근 3년 이내 유사 사업실적이 있고 도내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성과 역량을 보유한 법인 및 단체로 공고일 현재 도내에 주 사무소가 등록돼 있어야 한다. 사업 수행을 원하는 기관은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뒤 관련서류와 함께 경기도청 자원순환과(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1)로 오는 31일까지 방문 접수하면 된다. 도는 수탁기관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공모에 참가한 법인 및 단체의 ▲사업 수행 전문인력 보유현황 ▲유사사업 수행실적 ▲사업취지 및 목적 등 이해도 ▲사업내용의 우수성 등을 평가한 뒤 수탁기관을 최종 선정, 다음 달 경기도 홈페이지에 결과를 발표하고 최종 선정기관에 대한 개별 통지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밖에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도는 관련 부서 협의 및 수요조사 등을 통해 도내 곳곳에 조성돼 있는 ‘자원순환마을’을 ‘마을기업’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도는 자원순환마을이 마을기업으로 지정될 경우, 3년 이내 최대 1억 원의 추가 지원이 가능해 폐기물 재활용 소득사업 발굴 및 전파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양선 경기도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이 선순환되는 ‘자원순환사회’로의 전환이 시대적 과제인 만큼 지속가능한 경기도 조성을 위해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22
  • 2019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시민추진단' 200명 모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파주시가 임진각 수풀누리에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제7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참여할 시민추진단 200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시민추진단은 홍보운영팀, 자원봉사팀, 시민정원지원팀, 마을정원지원팀, 정원해설팀으로 총 5개 분야 200명 내외로 구성된다. 시민추진단은 정원교육을 통해 정원조성 및 지원, 박람회장 정원해설, 홍보활동 등에 참여할 계획이다. 정원분야에 관심 있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기간은 오는 2019년 2월 12일까지다. 정명기 파주시 환경수도사업단장은 “박람회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추진단으로 지원해주길 기대한다”며 “파주시민이 함께하는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 홈페이지나 파주시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22
  • 경기도, 건설현장 인력난 제도적 해결책 모색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건설현장 인력난의 제도적 해결책 마련을 위한 토론장이 열린다. 경기도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숙련된 건설기능인력 양성 및 취업지원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건설현장의 고령화와 높은 임시·일용근로자 비중, 숙련자 부족, 내국인 감소 등의 문제점을 진단, 근본적인 극복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건설 분야 각계각층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건설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건설근로자 수급실태 및 훈련수요조사’에 따르면 올해 도내 건설근로자 수요는 45만2000명으로, 외국인을 제외하면 오히려 4만2000명이 부족한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청장년층 유입이 급격히 줄어 숙련 기능인은 빠르게 고령화 되고, 낮은 임금의 외국인 노동자가 꾸준히 유입돼 건설노동시장에 국내 기능 인력이 자리 잡기가 더욱 어려워지는 상황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심규범 건설근로자공제회 연구원이 ‘건설현장의 일자리 위기 진단 및 대책’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가 ‘숙련된 건설기능인력 양성 및 취업지원방안’ ▲박광배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원이 ‘건설현장의 청장년 유입을 위한 정책제언’ ▲신영철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이 ‘건설근로자 일자리 정상화 방안’에 대해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발표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이종돈 경기도 노동일자리정책관 ▲김명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원 ▲김장일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의원 ▲김진엽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김승환 민주노총 건설노조 사무국장 등이 숙련 건설근로자 양성을 통한 취업활성화 및 근로자 생활안정에 관한 다양한 방안을 주제로 논의할 전망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22
  • 안양시, 동네 공원 8개소 리모델링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안양시가 29억70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8개 공원을 리모델링한다고 15일 밝혔다. 8곳 중 ▲초원어린이공원(평안동) ▲목련어린이공원 생태놀이터(범계동) ▲한가람어린이공원(부림동) ▲민백어린이공원(귀인동) 등 4개소는 어린이 창의력 발달에 도움이 되는 원목재질의 조합놀이대가 설치된다. 바닥면 재포장, 조경수 보식을 통해 공원 환경도 쾌적해 진다. 휴식공간이 부족한 내비산마을에는 휴게·편의시설, LED등이 갖춰진 소공원을 신설하기로 했다. 갈산동 자유공원 산책로에는 무궁화를 대량으로 식재해 미관조성과 함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할 계획이다. 노후화가 시작한 달안동 학운공원과 삼덕공원은 산책로를 새롭게 정비해 시민들이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5개소 소공원에 대한 정비는 8월에서 10월까지, 산책로 등 나머지 3개소는 4월에 착공해 6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설이 노후한 생활권 공원을 최적의 쾌적한 환경으로 리모델링해 시민에게 돌려주고자 한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15
  • 수리산성지, 역사공원으로 재탄생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수리산성지가 역사공원으로 재탄생된다. 안양시는 9일 수리산 도립공원 구역 일부가 해제된 수리산성지를 역사공원으로 지정 고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수리산성지는 1830년대 전후 천주교 박해시기에 교인들이 모여 살던 곳으로 1939년 7월 최경환 성인이 옥에서 순교후 매장된 지역이다. 시는 이와 같은 역사적 의의를 기리기 위해 지난 2003년 안양8경의 제5경에 지정했다. 그동안 수리산성지는 성인묘역, 고택, 마리아상 등이 개발제한구역 및 도립공원 부지로 묶여, 우리나라 종교역사의 문화적 가치라는 측면에서 부지활용의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천수교 수원교구에 이곳을 역사공원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제안해 2016년 10월 수원교구로부터 이에 따른 신청서를 접수했고, 같은 해 11월부터 경기도와 도립공원 해제를 위한 실무협의에 착수했다. 그리고 이듬해인 2017년 3월 6일 수원교구가 인접사유지를 매입해 역사공원 조성에 필요한 도유지와 상호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전을 보게 됐고,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31일 역사공원 예정부지에 대한 도립공원 구역을 해제하기에 이르렀다. 안양시 관계자는 "수리산성지에 대한 역사공원 조성이 결정됨에 따라 문화유산 계승 발전시키는 안양의 또 하나 명소가 될 것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14
  • 용인 경안천, 친수 공간으로 재탄생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용인 경안천이 수해예방 능력을 강화하고 수변공원 조성 등을 통해 주민편의성을 높인 친수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경기도는 지난 2012년 12월부터 추진해온 용인 ‘경안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을 착공 6년 만에 준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경안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은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에서 모현면 일산리 일원 6.4km 하천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012년 12월 공사 착수 후 2018년 12월 준공을 마쳤다. 총 사업비 492억 원이 투입됐으며, 유량을 조절하는 가동보 1개소를 설치하고, 경안천 주변 제방 및 호안 등을 정비함으로써 하천의 재해예방 기능을 한층 더 강화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2011년 7월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를 입었던 약 3300여동의 시설채소 비닐하우스 단지가 밀집한 포곡읍과 모현읍 지역을 포함, 경안천 수계에 대한 치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집중호우로 인한 홍수 발생 시 통행이 차단되던 초부교(L=116m)와 독점교(L=97m)의 재 가설 작업을 실시해 도민의 통행 편의 증진을 도모했다. 아울러 제방 관리용 도로와 총 970㎡ 규모의 수변공원 3개소 등 친수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이 하천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박윤학 도 하천과장은 “도민의 하천 편익 제고를 위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14
  • 스마트시티, 부처 간 칸막이 없애야… ‘개방형 혁신 플랫폼’ 모델 필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성공적인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서는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는 것과 함께 민·관의 자발적 협력에 기반한 개방형 플랫폼 모델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연구원은 13일 현대 도시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스마트시티의 가능성을 살펴보고, 경기도의 스마트시티 전략을 분석해 개방형 혁신 플랫폼 조성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안한 ‘경기도형 스마트시티 조성 전략 – 민관협력의 개방형 혁신 플랫폼’ 보고서를 발표했다. 스마트시티는 4차 산업혁명에 의해 발달된 정보통신기술(ICT),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스마트시티는 도시 전역에서 정보를 수집, 분석해 필요한 곳에 자원을 투입하거나 기존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도시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시민의 삶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 수 있다. 우리나라는 2003년 U-City 정책을 통해 전 세계의 기술주도형 스마트시티를 주도해 신도시를 중심으로 스마트 공공인프라를 확대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정부 주도의 하향식(Top-down) 정책,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모델의 부재, 정부 부처 간 칸막이 행정에 의한 중복투자 및 예산낭비 등으로 인해 스마트시티 조성 정책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지적이다. 김태경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스마트시티는 도시를 구성하고 있는 요소들의 데이터 공유를 위해 하나의 플랫폼으로 기능해야 하며, 정부주도 보다는 민간 부문의 비즈니스모델 개발을 통해 선순환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네덜란드, 캐나다, 영국 등 외국의 스마트시티 정책은 시민과의 소통, 민간기업과의 협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에서는 지난해부터 사회문제 해결과 혁신 테스트베드로서 경기도형 스마트시티 플랫폼 GOPS(Gyeonggi Open Platform for SmartCity)를 운영 중에 있다. GOPS는 다양한 도시 사회문제에 대해 상향식(Bottom-up) 방식으로 산·학·연·관의 협력에 의해 자립형 스마트시티로서 공유플랫폼 모델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김 연구위원은 “우리나라가 새로운 혁신모델을 만들기 위해서는 정부주도의 수직적 사업체계를 과감히 탈피해 민·관 등의 협력에 기반한 혁신 친화적인 공유플랫폼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며 “개방형 혁신플랫폼을 통해 플랫폼 참여자 간의 상호작용이 일어나면서 공정한 거래 등 모두에게 새로운 가치와 혜택이 제공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개방형 혁신 플랫폼으로서 스마트시티를 조성하기 위한 정책으로 ▲현재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GOPS의 기본계획 수립 및 워킹그룹 운영의 상설화 ▲GOPS 워킹그룹 운용에 따라 만들어지는 표준솔루션에 대한 재원투입 ▲신개발지를 대상으로 시범적인 스마트시티 개발 추진 ▲기성시가지와 구도심에는 공유경제에 입각한 공유도시 조성 ▲시민에 의한 스마트시티 여건 조성 등을 제안했다. 김 연구위원은 “스마트시티는 정보 공유와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통해 교통, 에너지, 산업, 방범·안전 등 전 분야에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며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희망으로서 민·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하는 개방형 혁신 플랫폼으로서 스마트시티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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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9년 2월
  • 2019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이 그리는 미래
공모전
  • 양산사송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조경(공원‧녹지 등]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설계공모 양산사송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조경(공원‧녹지 등]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설계공모 양산사송 공공주택지구는 대도시 부산의 주거기능을 분담하고 교통 요충지로서의 기능을 갖추기 위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조성하고 있습니다.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금정산과 군자산, 지구를 관통하는 다방천과 내송천 등 뛰어난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최적의 자연친화 주거단지 조성을 위한 생태녹지축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컨셉과 지구특화계획을 반영하여 지구 전체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신도시 조성을 위한 최적의 조경 설계모델을 제시하고자 다음과 같이 조경설계(안)을 공모합니다. 위치: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사송리, 내송리 일원 사업면적: 2,766,465㎡ (조경면적 671,176㎡) 공모금액: 1,113백만원 이하(관리용역비, 부가세 포함) 추정공사비: 370억원 이하(부가세 및 제잡비 포함) 설계기간 조경설계: ‘19.05~’20.08(16개월) 관리용역: 설계용역 준공일 다음날로부터 사업준공일까지 내용 계: 671,176㎡ 공원: 175,332㎡ 녹지: 468,718㎡ 기타: 27,126㎡ 보상내용 최우수작(1점): 조경(공원·녹지 등)기본설계 및 실시설계권, 용역금액 : 1,113백만원 이하(관리용역 포함) 우수작(1점): 3개 업체 응모시 : 상금 2,000만원, 4개 업체 이상 응모시 : 상금 2,500만원 장려작(1점): 3개 업체 응모시 : 상금 1,000만원, 4개 업체 이상 응모시 : 상금 1,500만원 참여작(전체): 4위 이하(3천만원/4위이하업체수), 단 1,000만원 이하 ※ 저품질의 응모를 방지하기 위하여 보상비 지급 조건을 아래와 같이 제한한다. - 제출작품수 3개 : 심사위윈수의 20%이상으로부터 2등이상 득표 작품에 한해 보상비 지급 - 제출작품수 4개이상 : 본심사시 심사위원수의 20%이상 득표 작품에 한해 보상비 지급 ※ 심사위원회 결정 및 사업여건 변경에 따라 수상범위가 조정될 수 있음. ※ 상금은 부가세 포함된 금액임. 담당부서 LH 도시경관단 전화번호: 055-922-3584, 3579 FAX 번호: 055-922-3589
  • 2019 서울로 식물 정원 공모전 미세먼지의 공포가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오늘날의 도시에서 식물이 지니는 가치와 효용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클로란 식물재단은 학생공모전을 통하여 상상력이 넘치는 미래의 도심 속 식물 정원 구상을 선정하고 이를 실제 공간에 실현하고자 한다. Botany for change는 젊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세계의 주요 도시 공공 공간을 변화시키는 클로란 식물재단의 기획 프로젝트이다. 이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가능한 정원을 도시에 조성하고 유지관리에도 기여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식물의 가치를 공감하게 하고 더 나은 도시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일이다. 프랑스에서 처음 시작된 Botany for Change 프로젝트는 2017년 파리 빌레뜨 공원(Parc de la Vilette), 2018년 마르세이유 프라도 해상 공원(Prado Seaside Park)의 일부 공간에 학생들의 참여로 정원이 조성되었다. 2019년 서울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받아 도심 한가운데에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정원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2019년에는 ‘서울로 7017’ 일부 고가하부가 공모 대상지이다. 서울로는 차량길을 보행길로 재생하여 서울의 대표적인 보행로이자 식물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공모전을 통한 창의적인 제안과 이를 바탕으로 한 공간개선으로 서울로의 가치가 보다 높아지리라 기대한다. 클로란 식물재단 Botany for Change 학생공모전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2019 클로란 식물재단 Botany for change 서울로7017 식물정원 공모전 주 최 : 서울특별시, PFDC 클로란 식물재단 참 가 자 격 : 국내외 대학 또는 대학원의 조경, 원예 및 기타 관련 학과 재학생 (휴학생 포함)으로 구성된 2인 이상 3인 이하의 팀 (개인 출품 불가) 참가 신청 기간 : 2018년 11월 19일 ~ 2019년 1월 31일 18시까지 참가 신청 접수 : 클로란 식물재단 홈페이지 (https://www.kloranebotanical.foundation/kr) * 방문신청, 우편신청, FAX신청 등 기타 방법에 의한 신청 불가 현장 설명회 : 2018년 12월 27일 오후 2시 서울로7017 여행자카페 2층 질의 방법 : 1월 18일까지 메일(botanyforchange@gmail.com)을 통해 질의가능하며답변은 2019년 1월 21일(월), 홈페이지에 게시됨 제출 기한 : 2019년 2월 11일 ~ 2월 15일까지 (10시 – 18시) * 당일 우편물 소인에 한해서는 2월 18일까지 도착에 한해 접수 인정함 제출 장소 : 클로란식물재단 (피에르파브르 더모코스메틱 코리아)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길 41 퍼시픽타워 18층 (우 04513) * 방문제출 및 우편제출만 가능 제 출 물 :판넬 (심사용) – 1부 /설계설명서 (심사용) - 1부 /재학증명서 – 팀원 전체 각 1부 /참가신청서 – 참가신청 후 홈페이지에서 인쇄 /CD 또는 USB : 판넬, 스케치, 다이어그램, 설계설명서 등 수록 (각 판넬과 이미지 파일 : jpg형식, CMYK, 300dpi) 심사 : 2019년 2월 20일 (예정) 심사 위원 : 플로랑스 기욤ㅣ 클로란 식물재단 이사장 정영선 ㅣ 조경설계 서안 대표 황지해 ㅣ 정원 디자이너 김영준 ㅣ 김영준도시건축 대표 조경진 ㅣ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2019 Botany for Change 공모전문위원(PA) 최윤종 ㅣ 서울시 푸른도시국 국장 심사 기준 : 창의적인 주제를 자유로이 설정하고, 이를 구현하는 작품의 일관성이 확보해야 함 스토리텔링을 통한 구상으로, 장소의 심미적 가치를 향상시켜야 함 사계절 변화와 경관 연출을 고려하고, 생태적 환경과 조건에 부합하여야 함 결과 발표 : 2019년 2월 22일 (홈페이지 게시) 시상 내용 : 최우수상 1작품 / 상금 3,000,000원 및 퇴계로 정원 조성 참여 / PFDC본사 및 프랑스 남부 클로란 식물재단 본사 방문 우수상 2작품 / 상금 1,000,000원 장려상 3작품 / 상장 및 상품 시상 일정 : 2019년 2월 28일 예정 작품 조성 : 2019년 3월 중순~4월 말(예정) 최우수작은 주최측에 구성한 전문가팀 멘토링을 받게 되며, 설계안을 시공가능 하도록 발전시킴 상기 및 본 지침서의 모든 시각은 한국시각(GMT+9)을 기준으로 하며, 공모일정 및 당선작 발표는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조정 시 홈페이지에 이를 사전 공지함
  • 시민과 함께하는 Eco-Bike Line 아이디어 공모전 서울특별시에서는 기존 자전거도로의 불편구간 개선 및 연결성 확보를 위해 입체적 자전거도로인 Eco-Bike Line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지상의 한정된 도로공간을 입체적으로 이용하는 Eco-Bike Line 조성은 자전거이용활성화 및 이용환경 개선의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자전거를 주로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Eco-Bike Line의 설치 노선 및 방안에 대해 ‘자전거 친화도시, 서울’에 부응하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시민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평소 자전거에 관심이 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1. 주 제 : 시민과 함께하는 Eco-Bike Line 아이디어 공모전 - ‘나’만의 Bike Road를 그리다 - 2. 접수기간 : 2018. 11. 12.(월) ~ 12. 17.(월) 3. 참여대상 : 제한없음, 개인 혹은 4인 이하 팀으로 참여 가능(1인(팀)당 1작품) 4. 공모목적 ○ 본 공모는 입체적 자전거도로인 Eco-Bike Line을 조성하기 위한 공모로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방안에 대해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받아 수용하고자 함 ○ 공모 수상작을 활용한 Eco-Bike Line 구축을 통해 서울시 자전거도로망 개선을 도모하고자 함 5. 공모내용 : 입체적 자전거도로 Eco-Bike Line 조성방안 ○ Eco-Bike Line 설치 노선 제안 - 설치 노선의 시·종점 제시(노선도 첨부) - 노선의 현황 및 문제점(현황사진 포함) - 노선 제안 사유 - 기타 필요사항 ○ Eco-Bike Line 구성요소 설치 방안 - 설치할 Eco-Bike Line 구성요소와 구축방안 제시(개념도 첨부, 참고의 ‘SKY BIKE-WAY’, ‘SKY BIKE-DECK’ 중 택1 혹은 다중선택) - Eco-Bike Line과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성 확보 방안 - 기타 필요사항 ○ 기대효과 제시 6. 제출형식 ○ 참가신청서 ○ 작품설명서 – A4 3매 이내 (파일형식 : PDF, HWP) ○ 노선도 및 개념도 – A1 1매, A2 2매 이내, A3 4매 이내, A4 8매 이내 중 선택하여 작성 (파일형식 : JPG, PDF) ※ 참가 신청서, 작품설명서는 별첨 양식에 작성하여 제출 ※ 노선도 및 개념도는 컴퓨터 작업, 스케치 등 참가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방안이 심사위원 및 다수가 이해가능한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표현 가능 ※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작품설명서, 노선도 및 개념도 내 참여자 신상정보는 미기입 ※ 참가신청서 및 작품설명서, 노선도 및 개념도는 메일로 제출 E-mail : min0@si.re.kr (접수마감일 18시까지 도착분에 한하여 인정) 7. 심사기준 - 창의성 : 틀에 갇힌 활용방안이 아닌 참신하고 자유로운 아이디어 장려 - 연계성 :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성, 주변 시설(교량, 차도, 보도 등) 및 자전거도로와의 조화, 다수의 시민이 이용 가능한 위치 선정 - 실현가능성 : 자전거 이용수요 등 실현타당성이 있는 노선 제안 ※ 심사 세부기준 및 배점에 대해서는 심사위원회에서 결정 8. 공모일정 접수기간:’18.11.12 ~ 12.17.(메일 및 우편 접수) 심사기간:’18.12.17 ~ 12.24.(전문가 심사 및 검증) 심사결과발표:’18.12.28 예정(개별 통지 및 홈페이지 게시) 시상식:’19.01.05 예정(상금 및 상장 수여) ※ 심사결과 발표 및 시상식 일정은 추후 변경될 수 있음 9. 시상내용 최우수상(1점):6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우수상(3점):각 3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장려상(10점):각 1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입선(30점):각 5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장려상, 입선의 경우 응모작품 수준 등에 따라 조정 가능 ※ 참여 인원(팀)수 및 제안 수준에 따라 시상 등급 및 시상자 수 조정가능 ※ 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가 부담 10. 기타사항 - 심사결과에 따라 수상작품(수상자)의 수가 조정될 수 있음 - 제출한 자료의 저작권, 출판권 및 사용권 등은 서울특별시에 있음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연구원 (담당 : 권민영, ☎ 02-2149-1310)과 서울시 자전거정책과 (담당 : 김태림, ☎ 02-2133-2769)로 문의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