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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 '소풍정원'에 4개 테마정원 개방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평택시가 진위천변 소풍정원에 4개 섬 테마공간을 조성했다. 시는 고덕면 궁리 진위천변 '소풍정원' 연못 내 4개 섬의 테마공간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8월 13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소풍정원 4개 섬은 9249㎡의 규모로 평택시의 상징성과 자연을 주제로 4가지 정원으로 계획하여 그동안 생활주변 공원에서는 볼 수 없었던 형태와 상징성 있는 여러 조형물과 자연적인 소재들이 기존의 크고 작은 버드나무와 연못 등 자연환경과 잘 어우러져 특색 있는 경관을 보여준다. '이화(梨花)의 정원'은 전통담장과 공원부지 내 과수원 배나무를 옮겨와 사라져가는 평택 배꽃의 향수를 배려하였다. 다문화와 다양성의 잠재력을 표현한 '무지개 정원'에는 무지개 색과 둥지형태의 조형목, 오름데크, 무지개 다리가 재미를 더한다. 뫼비우스 띠를 형상화한 공간에 90여 개의 크고 작은 구(毬)형태의 경관조명을 설치한 '빛의 정원'에는 작은 수로(정화의 샘), 시간의 기둥을 통해 상징성과 멋을 더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지지배베 정원'은 대나무 숲과 소리나눔 파이프를 통해 소통의 의미를 느끼도록 했다. 또한 배롱나무, 매화나무, 남천, 금죽 등의 수목과 무늬맥문동, 비비추, 무늬억새 등 지피식물 5만2000여 본을 식재하고 마사토와 화산석 등 자연적인 포장재로 조성한 오솔길과 녹지공간은 여유와 자연미를 자아낸다. 평택시 공원과 관계자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우리나라 대표적인 조경가로 꼽히는 황용득 소장의 참여와 전문 조경 및 전기분야 공무원, 설계사, 시공소장 간의 세심한 연구와 설계·시공 검토를 통해 조성하였다”며 “소풍정원을 보다 더 좋은 환경 개선과 공간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처가 되도록 친환경 여가공간으로 활성화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풍정원(笑風庭園)은 2013년 국토관리청에서 진위천 정비사업으로 폐하천을 정비하여 미소(笑,소) 바람(風,풍) 정원(庭園)의 뜻을 가진 공원으로서 가족, 연인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야영(캠핑장)과 놀이, 휴식, 자연학습 등 소풍(逍風)가기 좋은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12
  • 은수미 성남시장, 공원일몰제 대응 발 벗고 나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은수미 성남시장이 일몰제로 2020년 사라질 위기에 처한 도시공원을 지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SNS를 통해 “공원을 지키기 위해 올해 400억 원(공원녹지조성기금) 추가 적립을 추경안에 반영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은 시장에 따르면 2020년 7월 공원일몰제가 시행되면 성남시 내에서 이매, 낙생, 성남, 대원, 양지 등 규모가 큰 9개 공원이 사라지거나 난개발에 처하게 된다. 성남시에서 공원을 지키기 위해서는 토지매입비만 3358억 원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추경에 400억 원을 추가 적립하게 되면 총 452억 원의 공원조성을 위한 예산이 확보되지만, 현재 상황으로는 지방채 발행이 불가피한 상황이란 것이 은 시장의 설명이다. 이에 은 시장은 기재부에 국비지원을 요청했고, 행안부에는 박근혜 정부 때부터 삭감되기 시작한 매년 1300억 원의 성남시 예산을 원상회복할 것을 부탁했다. 은 시장은 “해결이 안 돼 부채를 져야 하면 시민들께 알리겠다. 폭염을 막기 위해서, 아이들을 위해서 우리 모두의 삶을 위해서 공원은 보존해야 한다”며 적극적으로 공원일몰제 문제 해결을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10
  •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진행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 도시재생사업 속 주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청 일원에서 이뤄지는 '경기도청 주변 활력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은 지난해 8월 경기도 주관 '2018년 경기도형 도시재생 시범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도비 49억 5000만 원, 시비 49억 5000만 원 등 99억 원이 투입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수행까지 하는 것이다. ▲공유경제 실현 활동 프로그램 ▲마을환경개선을 위한 소규모실천사업 ▲마을 특화브랜드 개발 ▲소규모 문화행사·축제 ▲주민 대상 마을복지 프로그램 운영 등 사업을 자유롭게 공모할 수 있다. 공모사업 대상지는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 사업구역(고등동·교동·매산로3가·중동 일부)으로 한정된다. 사업구역 내 주민 3인 이상으로 이뤄진 비영리 단체, 경기도청 주변 사업 지역에 사업장을 등록한 단체가 공모할 수 있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8월 20~21일(오후 6시까지)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된 주민·단체에게는 예산 범위 내에서 건당 최대 500만 원을 지급한다. 안상욱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은 "지역에 무엇인 필요한지 주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도시재생 공모사업으로 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지속가능도시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09
  • 경기도청 북부청사 광장, 오는 11월 문 연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새롭게 조성된 ‘경기도청 북부청사 광장’이 오는 11월 개장한다. 경기도는 지난 6일 저녁 경기도청 북부청사 별관 503호에서 김진흥 도 행정2부지사와 최연식 공동위원장 주재로 ‘제6차 경기도청 북부청사 광장 조성 시민위원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39명의 시민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진행 상황과 공기 연장, 향후 운영계획 및 명칭 선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경기도청 북부청사 광장 조성사업’은 지난해 11월부터 착공에 들어가 현재 76.88%의 공정률(7월 기준)을 보이고 있다. 당초 올 7월 말 준공이 목표였으나, 폭염·한파·우천 등 기상여건에 따른 공정 지연(41일), 변경된 우회도로 교통통제 방식 적용(29일), 우회도로 계단 추가 구성(27일), 기타(9일) 등의 요인들로 총 106일을 연장하게 됐다. 특히 올 6월부터 시작된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공사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의 응급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안전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해서도 공기 연장이 불가피했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위원회는 이날 광장 운영계획과 명칭 선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먼저 광장 운영계획에 대해 ‘도민과 함께 새로운 경기를 만드는 열린 광장’이란 비전 아래, DMZ·평화 등 북부 특성을 반영한 축제 기획, 지역예술가의 활동 환경 제공, 주제별·계절별 도민 주도 문화프로그램 운영 등이 제안됐다. 광장 명칭은 공모전 및 용역, 선호도 조사를 고려해 ‘평화광장’이 제일 적합하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평화광장’은 경기도가 대한민국 평화의 중심 출발점이자, 평화를 주도하는 상징성을 담아 제안된 이름이다. 시민위원들은 이날 우회도로 시행에 따른 기존의 속도체감에 대한 불편사항과 신호체계 정립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광장 명칭을 ‘평화광장’으로 하는 것에 대해 타 광장 이름과 중복되지 않는지 면밀하게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경기도는 우회도로 30km 속도제한은 차량속도와 교통량을 줄여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정온화 도시계획 기법’을 적용해 설계했다고 답했으며, 명칭에 대해서는 “도민 공모전 및 용역을 수행해 다각적으로 검토한 결과이나 조금 더 신중을 기해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07
  • 동탄호수공원 완공… 폭염 휴식처로 임시개장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기도시공사가 최근 공사를 마친 동탄호수공원을 폭염 휴식처로 제공하기 위해 임시로 개방했다. 공사는 최근 기록적인 폭염에 따른 야간시간 공원이용 수요가 많은 점을 고려해 호수공원 내 가로등, 경관조명, 화장실, 주차장, CCTV 등의 준비를 마치고 동탄호수공원을 임시개장했다고 6일 밝혔다. 동탄호수공원은 문화, 쇼핑, 휴양 시설 등이 복합된 수변공원으로 제방가로원, 운답원, 창포원, 현자의정원, 네스트가든 등 다양한 테마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공사는 ‘시민과 함께 하는 동탄호수공원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호수 수위조정, 공원시설물 개선 등 17건의 민원사항을 반영했으며, 지난 6월 조성을 완료했다. 현재 지자체 인수인계를 위한 점검과 보완작업을 진행 중이다. 한편 내달 8일에는 사회적기업 및 지역주민 플리마켓 등 60개 업체가 참여하는 동탄호수공원 공공장터가 열릴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06
  • 경기도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 9월부터 본격화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경기도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 대상지 6개소가 9월부터 사업을 시작한다. 5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달 31일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열고 이들 6개소를 포함한 51개 사업에 대한 국가지원을 결정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현 정부 국정과제로 쇠퇴한 도시를 재활성화시켜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으로 재정 2조원, 공기업투자 3조원, 기금 5조원 등 매년 10조원씩 5년간 50조원을 투입하여 전국 500개 쇠퇴지역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경기도에서는 '고양(원당), 고양(화전), 안양(명학), 안양(박달), 남양주(금곡), 광명(광명5), 시흥(정왕), 수원(매산)' 등 8개소가 지난해 12월 시범사업지로 지정됐다. 이번 국가지원이 결정된 6개소는 고양(원당), 고양(화전), 안양(명학), 안양(박달), 남양주(금곡), 광명(광명5) 등이다. 국비지원 내용 등이 포함된 활성화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이들 6개소에는 2022년까지 국비 910억 원, 도비 182억 원, 시비 493억 원, 공공기관 사업비 592억 원 등 총 2177억 원이 단계별로 지원된다. 도는 경기도의회로부터 추가경정예산을 승인받은 후 9월부터 도비 29억 원을 포함한 240억 원을 우선 투입할 계획이다. 6개 지역에서는 ▲소규모주택정비, 노후주거지정비, 공동이용시설 조성 등을 추진하는 ‘우리동네살리기’(고양 원당, 안양 박달) ▲골목길정비 등 주거지역 전반을 개선하는 ‘주거지지원형’(안양 명학, 광명 광명5), ▲주거지역과 골목상권이 혼재된 지역에 주민공동체 회복과 상권을 활성화하는 ‘일반근린형’(고양 화전), ▲중심상권 회복과 문화·예술·역사자산을 연계하여 지역경제를 회복하는 ‘중심시가지형’(남양주 금곡) 등의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체적 내용을 살펴보면 재개발 해제지역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안양 박달지역은 인구 유입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창업지원주택과 공공임대상가 등을 계획에 포함했다. 광명5 지역은 주민 참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복합커뮤니티존을 마련하고, 원주민 이주·순환주택과 창업지원센터 등 원주민에 대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내용이다. 남양주 금곡은 역사문화거리 조성, 스마트 시티형 도시재생, 경춘선 폐역사와 철로 등 방치된 시설과 세계문화유산 홍유릉 등 지역 역사자원과 연계해 지역상권을 활성화 하는 내용을 뉴딜사업에 담았다. 한편, 국토부 실현가능성 평가를 이행하지 못해 국가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수원 매산과 시흥 정왕은 10월까지 활성화계획을 보완해 연말까지 사업이 착수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지난 7월 인구 50만명 이상 대도시에 도시재생계획승인 권한을 위임하고, 재정여건이 열악한 시군을 대상으로 도시재생계획수립 용역비 28억 원을 지원하는 등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행정, 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이종구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31개 시, 군 모든 지역에서 도시재생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자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05
  • 수원시 첫 수목원 조성 추진, 2021년 개방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수원시가 2021년까지 10만 1500㎡ 규모의 첫 수목원을 조성한다. 시는 오는 9월부터 ‘수원수목원’ 기본·실시설계를 시작해 수목원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수원시는 지난달 4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수원수목원 조성사업에 대한 ‘중앙 지방재정투자사업 승인 통보’를 받았다. 내년 9월까지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2020년 1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수목원 조성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1년 12월 개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천천동 일월공원 내에 조성될 수원수목원은 수원시에 처음으로 만들어지는 수목원이다. 축구장 14개 넓이인 10만 1500㎡ 규모로 조성된다. 지역거점수목원으로서 광교산·칠보산 등에 자생하는 중요 식물유전자원을 보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도심에 조성되는 ‘생활밀착형 수목원’인 수원수목원은 누구든 편하게 찾아와 휴식을 할 수 있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수목원에는 습지원·암석원·초지원·생태숲 등 생태정원, 버들정원·억새정원·수국원 등 다양한 식물을 볼 수 있는 정원이 들어선다. 전시온실·겨울정원·장식정원 등 교육·체험을 할 수 있는 정원과 시민참여정원도 조성할 예정이다. 이현재 공원녹지사업소 공원관리과장은 “시민들이 하루빨리 멋진 수목원을 만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면서 “수원수목원이 명품 도심형 수목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설계할 것”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03
  • 평택시, 석정공원 민간사업자 공모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평택시가 2020년 공원시설 해제를 앞둔 석정근린공원 집행을 위해 민간사업자 공모를 추진키로 했다. 평택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해소방안으로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석정근린공원을 대상으로 다수의 제안자 모집을 위해 지난 25일 공고를 시작해 10월 22일 사업제안서 접수, 11월 중 ‘제안심사 위원회’ 심사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은 민간사업자가 도시공원 전체를 매입해 70% 이상은 공원을 조성해 지자체에 기부채납하고 30% 미만의 면적으로 주거·상업시설 등을 설치할 수 있는 사업이다. 민간공원 사업은 제안서가 수용되더라도 도시공원위원회,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하며, 사업자에게 과도한 이익이 주어져 민간사업의 취지와 본질이 훼손되지 않도록 ‘제안서 적정성 검증용역’과 ‘6개월의 협상기간’을 거쳐 사업내용을 검증하고 조정할 수 있다. 시는 주민의견 수렴 및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문화재 지표조사 등 행정절차를 거치면서 생태·환경적으로 보존이 필요한 지역은 공원으로 조성하고, 훼손지 위주로 비공원시설을 배치해 난개발을 방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민간공원 사업은 근린공원의 장기미집행으로 인한 실효예방 및 많은 녹지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다”며 “관계법령과 규정에 따라 공개적이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신속히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31
  • LH, 스마트시티 특화단지 아이디어솔루션 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는 평택고덕, 성남판교지구의 스마트시티 테마에 부합하는 스마트시티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8월 14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스마트시티 서비스 기업에 보유 솔루션의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시험시공 기회를 제공하고, 기술 홍보 및 판로개척을 도와 스마트서비스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내용은 평택고덕의 경우 ‘Smart Safety’를 테마로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시안전 서비스, 성남판교의 경우 'Smart Entertainment'를 테마로 집객유도 및 상가 활성화를 위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공모분야는 아이디어군과 솔루션군으로, 아이디어군은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서비스의 개념 또는 구상안을 제시하면 되고, 솔루션 군은 기술 등으로 구현 가능한 유·무형 상품군을 설치 위치, 규모 및 개략 사업비 등이 포함된 시험시공 방안과 함께 제시하면 된다. 스마트서비스 구상에 관심이 있는 개인 및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 내 LH 본사 스마트도시개발처 스마트시티개발부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LH 내부 전문가들의 사전검토와 내·외부 전문가들의 심의에서 도입효과와 실증가능성, 확장가능성 등을 평가하며, 아이디어군과 솔루션군 각각 대상 1건, 우수 1건, 장려 3건이 선정된다. 시상은 아이디어군의 경우 대상 200만 원 등 상장과 상금을 지급하고, 솔루션군은 상장과 함께 1~2억 원 범위에서 현장 시험시공 기회가 부여된다. 또한 9월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월드스마트시티위크(WSCW) 행사에서 시상식을 진행하고, 우수 서비스 도판전시 등 홍보기회를 얻을 수 있다.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공모 접수 후 사전검토와 심의를 거쳐 9월 중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작은 9월 이후 시공협약을 체결하고 현장에 시험시공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30
  • 2018 고양가을꽃축제 9월 22일 개막…'한가위 정원' 입찰 공고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고양국제꽃박람회가 9월 22일부터 10월 9일까지 일산 호수공원 일원에서 '2018 고양가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꽃으로 가을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가을을 대표하는 꽃과 소재로 관람형 정원과 포토존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야외 전시로는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한가위 주제 정원이 조성된다. 은은한 국화 향기가 가득한 '보름달 정원', 온 가족이 추억을 만드는 '가을 찾기 포토존', 백일홍, 코스모스 등 가을꽃이 어우러진 '가을 꽃 화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실내에서는 가을을 주제로 한 '테마 화훼 장식'을 만날 수 있다. 우아하고 은은한 매력이 가든한 '서양란 정원', 플로리스트의 철학을 담은 화예 디자인 작가전, 숨 쉬는 식물을 소재로 한 '모스 벽' 등이 설치된다. 고양국제꽃박람회는 '한가위 주제 정원' 조성에 참여할 주관 업체를 내달 14일까지 선정할 계획이다.1400㎡ 면적에 사업비 1억4000만 원이 투입되며 주관사는 공간 구성을 비롯해, 조형물 디자인 및 제작, 화훼 수급, 화훼 장식, 유지관리 및 철거 등을 하게 된다. 입찰 참가 자격은 '화훼(꽃), 전시(기획), 화훼 장식, 화훼 조형, 조형물 제작, 조경' 등의 자격 요건과 유사한 항목으로 1개 이상의 법인이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나라장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29
  • [인사] 경기도 김영택 공원녹지과장 外
    7월 25일자 경기도 4급 과장급 인사발령 ◇전보 ▲대변인 언론협력담당관 조창범 ▲감사관 감사총괄담당관 원송희 ▲감사관 조사담당관 김종구 ▲감사관 계약심사담당관 조돈협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김재훈 ▲기획조정실 미래전략담당관 김종석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이계환 ▲기획조정실 평가담당관 정구원 ▲기획조정실 행정심판담당관 김향숙 ▲기획조정실 정보통신보안담당관 인치권 ▲도시주택실 지역정책과장 지재성 ▲자치행정국 총무과장 이재영 ▲자치행정국 인사과장 김회광 ▲자치행정국 특별사법경찰단장 이병우 ▲교육협력국 교육정책과장 이필신 ▲교육협력국 도서관정책과장 이강태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정책과장 안동광 ▲문화체육관광국 체육과장 원춘희 ▲문화체육관광국 콘텐츠산업과장 이성호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장 한인교 ▲보건복지국 노인복지과장 박노극 ▲보건복지국 장애인복지과장 차종회 ▲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장 이순늠 ▲철도국 철도물류정책과장 고광춘 ▲복지여성실 보건위생담당관 배상택 ▲균형발전기획실 기획예산담당관 이상구 ▲균형발전기획실 행정관리담당관 정정화 ▲경제실 일자리경제정책과장 임병주 ▲경제실 기업지원과장 이소춘 ▲경제실 외교정책과장 허승범 ▲교통국 교통정책과장 박태환 ▲교통국 버스정책과장 이영종 ▲연정협력국 연정협력과장 라호익 ▲연정협력국 대외협력과장 심창보 ▲의회사무처 유태일 ▲농업기술원 행정지원과장 남상중 ▲인재개발원 역량개발지원과장 전하식 ▲황해경제자유구역청 기획행정과장 김지영 ▲황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과장 이한준 ▲도시주택실 주택정책과장 신욱호 ▲농정해양국 해양항만정책과장 김남근 ▲농정해양국 농식품유통과장 박종민 ▲재난안전본부 기동안전점검단장 한대희 ▲축산산림국 산림과장 이성규 ▲축산산림국 공원녹지과장 김영택 ▲의회사무처 김호원 ▲동물위생시험소장 임효선 ▲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 옥천석 ◇승진 ▲소통기획관 홍보미디어담당관 박상덕 ▲기획조정실 규제개혁추진단장 하승진 ▲자치행정국 회계과장 이성희 ▲문화체육관광국 종무과장 김기은 ▲문화체육관광국 한류월드사업단장 김용복 ▲환경국 기후대기과장 한현희 ▲균형발전기획실 비상기획담당관 이봉휘 ▲경제실 소상공인과장 조태훈 ▲경제실 노동정책과장 류호국 ▲공유시장경제국 따복공동체지원과장 장봉수 ▲의회사무처 박준호 ▲여성비전센터소장 김미성 ▲농정해양국 친환경농업과장 김영호 ▲도시주택실 도시주택과장 고강수 ▲황해경제자유구역청 개발과장 서범석 ▲농업기술원 환경농업연구과장 홍순성(직위승진)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25
  •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 문제, 해법은 생태교육”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 문제 해법의 핵심은 생태교육에 달렸다는 주장에 대한 전문가와 시민, 환경단체 간의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생태교육의 전진기지로서 ‘생태공원’을 적극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고양시는 지난 24일 고양생태공원에서 ‘동북아 고양 생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양생태공원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동북아 지역의 생태공원 조성 사례를 살펴보고, 생태·환경교육 분야 기술 및 정보 교류를 통해 생태교육 분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오충현 동국대학교 교수(한국)가 ‘고양생태공원의 현황과 발전방향’ ▲김영환 중국과학원 교수(중국)가 ‘중국의 생태교육 현황 및 향후 발전 전망’ ▲사토 루미 NPO Birth 사무국장(일본)이 ‘일본시민사회의 생태 환경 교육’ ▲리엔첸유 중원대학교 부교수(대만)가 ‘공간조성 사업 내의 환경교육’을 주제로 발표하고, 오충현 교수를 좌장으로 ▲오창길 자연의 벗 연구소 소장 ▲김석민 장성초등학교 교사 ▲이은정 에코코리아 사무처장이 지정토론을 진행했다. 생태교육 활성화 위해선 정부 관심부터 높여야 김영환 교수는 발표에서 중국의 ‘미성년 생태도덕 시범학교’ 운영 사례 등을 통해 정부가 생태교육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형성돼야 생태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정부에서 중시하고 학교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또한 “사회적으로도 생태교육을 중시해야 한다는 분위기를 조성해 언론을 통해 분위기를 유도하고, 대중들이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며 “각 가정에서도 대중과 학교, 사회 분위기에 맞게 보조적인 역할을 충분히 해야 한다. 어릴 때부터 가정에서 교육이 따라가야 생태가 중요하다는 것이 뿌리 깊이 박힐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으로 ▲생태환경NGO, “수혈+조혈”식 자금 조성 유도 ▲정부의 생태환경NGO에 대한 강력한 지지 ▲생태환경NGO 내 성원들의 소질 향상 ▲각 생태환경 관련 NGO단체들 간의 협력 등을 제안했다. 지정토론자로 참석한 김석민 교사도 “한국의 생태교육을 개선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생태·환경 관련 NGO들의 활발한 활동과 연대를 통해 정부를 압박하고, 시민들의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김 교사는 “생태교육은 다른 어떤 교육보다 체험과 실천이 중심이 돼 이뤄져야 함을 알고 이를 위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함을 알려야 한다”며 생태교육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안으로 ▲지역 단위 생태·환경 관련 NGO 활성화 ▲생태·환경 관련 NGO 네트워크 강화 ▲지역 단위 생태·환경 관련 NGO와 학교의 연계 강화 등을 제안했다. 협동형 공원 관리 “어린이 레인저를 키우자” 이날 사토 루미 사무국장이 발표한 NPO birth 단체의 공원운영 사례는 포럼에 참석한 자연환경해설사와 환경단체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NPO birth는 일본 정부의 지정관리자제도에 따라 공원 운영관리업무를 맡고 있는 단체로 일본 전역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환경교육과 보전활동의 2가지 갈래로 사업을 실시하며, 시민들이 참가하는 협동형 공원 관리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 레인저 육성 제도’가 생태교육 활성화를 위한 주요 전략으로서 주목을 받았다. 일본 공원관리에서 핵심이 되는 인력은 자연환경관리자인 ‘레인저’다. 이들은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복원계획을 수립하는 역할까지 수행한다. 이 제도는 미래의 도시 주역인 어린이들을 레인저로 참여하게 함으로써 자연생태계의 원리를 배우고 생태적 소양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사토 루미 사무국장은 “한 번 참가한 아이들은 계속 참가하게 되고, 다른 아이들까지 참여하게 만든다. 전국에서 수시로 참가 의사를 밝혀오고 있다”며 “중요한 건 아이들이 ‘멋있다’고 생각하는 모델을 만드는 것이다.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생태교육 거점으로서 ‘생태공원’ 확대 필요 리엔첸유 교수는 발표에서 “지역 공동사업 참여로 주민 환경의식을 증진시킬 수 있었다”며 “좋은 경관은 환경교육의 중요한 장소가 된다”고 강조했다. 발표를 들은 이은정 사무처장은 “지역주민이 의견을 모아 공원의 비전을 제시하고 디자인과 설계가 이뤄진다면 누구나 좋아하는 커뮤니티 공간이자 자연이 풍성한 공원으로 재탄생할 것이다”며 조성된 지 오래된 고양시의 근린공원을 지역주민 참여형으로 리모델링하자는 제안을 내놨다. 이와 더불어 기존 마을 숲과 노거수 정비, 마을습지 복원, 건답화되는 논을 활용한 습지공원 조성 등을 통해 “환경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리엔첸유 교수의 말에 힘을 보탰다. 포럼을 기획한 오충현 교수는 발표를 통해 “고양생태공원을 거점으로 구마다 2개 이상의 생태공원을 추가 확보해 전체 도시 생태네트워크를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작은 도시공원들에 생태공원 성격을 부여해 도시공원 내 생물 서식처를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고양생태공원이 전문가, 공무원만이 아니라 시민들이 자원봉사하고 활동하는 거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자연환경해설사 양성 교육뿐만 아니라 시민대학, 고양대학 등 여러 가지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며 “동아시아 주요 생태공원 및 교육시설과 정기적으로 교류하는 국제 컨퍼런스를 매년 개최해 고양생태공원이 동북아지역에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창길 소장은 토론에서 “민간위탁, 시민참여, 환경교육이란 키워드를 해석해서 생태공원을 그 전진지로서 제고하면 좋겠다. 고양시가 좀 더 다양한 실험적인 실천을 해나간다면 공원의 가치가 생태교육, 문화뿐만 아니라 도시의 환경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위치를 점할 것 같다”며 한중일 사례를 토대로 ‘고양형 생태공원’을 만들 것을 제안했다. 김석민 교사는 “고양생태교육센터라는 중간지원조직을 만들어야 하는 과제가 있다. 조직, 건물, 예산도 있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건 스쿨버스다. 고양시에서 스쿨버스를 운영하게 된다면 학생들을 원하는 장소로 쉽게 데려다 줄 수 있어 생태교육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고양시에 생태교육을 위한 스쿨버스 운영을 요청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25
  • 화성시, 시민정원사 양성 '공공정원의 주인은 시민'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동탄 작가정원과 화성시 공공정원 관리를 맡을 '화성시 시민정원사' 양성을 위해 화성시와 한국정원디자인학회가 손을 잡았다. 화성시와 한국정원디자인학회는 23일 반석산 에코센터에서 '2018년도 화성시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화성시는 지난해 LH, 한국조경협회와 함께 지역 명소화 작업의 일환으로 동탄 여울공원 1350㎡ 면적에 9개의 작가정원을 조성했다. 작가정원은 LH와 참여 작가가 유지관리를 내년까지 맡게 된다. 시는 지속적인 공공 정원 관리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을 한국정원디자인학회와 시작했다. 홍광표 한국정원디자인학회 회장은 “정원은 만드는 것만큼, 가꾸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공정원이 늘어남에 따라 시민정원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홍 회장에 따르면 현재 산림청에서 추진 중인 커뮤니티 가든(공동체 정원) 사업에서 시민정원사는 공동체 정원의 컨설턴트로 활동한다. 시민정원사 교육을 수료한 시민에게는 컨설턴트 자격이 부여된다는 것이다. 컨설턴트는 지역 주민과 함께 공동체 정원의 설계와 시공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그는 “과거 당목을 중심으로 마당에 공동체가 활성화됐듯이, 앞으로 공동체 정원은 사업 영역이 넓어지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희배 화성시 공원관리과 과장은 “공원녹지 관리에 있어서 시민정원사 조직은 필연적으로 따라가는 것”이라며 “지역사회 봉사자로서 지역의 빛이 되는 조직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화성시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은 7월 23일부터 9월 10일까지 총 64시간 진행된다. 이론 및 현장 교육, 교육실습, 교육평가로 구성돼 있으며, 동탄 작가정원과 월드컵공원 내 서울정원박람회 작가정원 현장답사도 예정돼 있다. 강사로는 ▲홍광표 한국정원디자인학회 회장, 송정섭 꽃담아카데미 회장, 김장훈 전문정원사, 이혁재 태양환경개발 연구소 소장, 윤영주 디자인필드 대표, 홍승훈 태화강정원박람회 초청작가정원 감독 등이 참여하며, ▲윤문선 올리브나무숲가드닝 대표, 이호우 호우가드닝 대표, 정은주 제이제이가든스튜디오 대표 등은 교육생의 정원 조성을 돕는 튜터로 활약하게 된다. 홍광표 회장은 “화성시 시민정원사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설계부터 관리까지 실습 중심의 교육이라는 점이다. 특히 교육 후반기에는 교육생이 직접 정원을 만들어 흥미를 느끼도록 했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25
  • 도심 하천에 자생식물 보급해 생태서식지 만든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립생물자원관이 수원천이 도심 속 생태서식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쥐방울덩굴과 키버들 등 자생식물 4종을 보급했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수원시와 공동으로 23일 수원천 일부 구간에 쥐방울덩굴 등 자생식물 4종을 심는 행사를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쥐방울덩굴 500개체와 키버들, 갯버들 및 버드나무 100개체 등 자생식물 4종 600개체를 수원시에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에는 수원환경운동센터, 수원환경운동연합 등 지역 환경단체 회원을 비롯해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5월 수원시와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쥐방울덩굴 종자를 자생지에서 직접 확보해 6개월간 대량증식해 수원시에 제공한다. 쥐방울덩굴은 꼬리명주나비 애벌레의 먹이식물로, 이번 식재로 수원천 지동교와 남수문 구간에 쥐방울덩굴 서식지를 확보하게 됐다. 꼬리명주나비는 4월부터 9월까지 제주도와 울릉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볼 수 있는 호랑나비과 곤충이다. 최근 무분별한 개발과 먹이식물인 쥐방울덩굴의 감소로 개체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수원천 등 하천변에 버드나무속 식물의 보급을 위해 수원시에 키버들, 갯버들 및 버드나무를 대량으로 키울 수 있는 꺾꽂이(삽수)를 제공했다. 수원시는 키버들 등 버드나무속 3종을 2개월간 증식해 현재 약 6000개체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영지교와 수원교 사이에 100개체를 심는다. 수원천의 옛지명은 ‘류천(柳川)’으로 물가에 버드나무가 많아서 ‘버드내’라고 부르는 사람도 많았으나 도시 정비로 인해 물가에 살았던 버드나무가 많이 사라졌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부장은 “이번 자생식물 4종 보급을 시작으로 수원천이 다양한 생물이 사는 친환경적 하천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22
  • 남북평화협력시대 경기도의 역할은?… “3帶3路 전략”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기도가 남북평화협력시대의 중심으로 거듭나기 위한 구체적 전략으로 ‘경기도 평화경제 3帶3路’(3대3로)가 제시됐다. 경기도는 19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각계각층의 평화분야 전문가와 정책대표, 공직자, 도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시대의 경기도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이 나서 ‘한반도 평화번영시대의 전망’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하고, 이한주 새로운경기위원회 공동위원장이 ‘평화협력의 시대-경기도가 할 일’을 주제로 발제를 맡아 도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한주 공동위원장은 이날 발제를 통해 ‘남북평화협력시대의 중심, 경기도’라는 미래비전을 제시, 이를 위한 구체적 전략으로 ‘경기도 평화경제 3帶3路’를 제시했다. 이 전략은 현 정부의 ‘한반도 신 경제구상’에 맞춰 경의축 지대, 경원축 지대, DMZ 동서축 지대 등 ‘3대’와 경의선 로드, 경원선 로드, 환황해 해양로드 등 ‘3로’를 중심으로 ▲한반도 신경제지도의 중심지 ▲한반도 경제공동체의 신성장 거점 ▲통일한반도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 ▲살고 싶은 생태 복지의 경기북부 등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3대’를 통해 경의축을 한반도 통일 경제의 거점으로, 경원축을 한반도 관광·물류·농업 거점으로, DMZ 동서축을 한반도 평화생명벨트로 구축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3로’를 통해서는 중국과 연결되는 경의선, 러시아로 이어지는 경원선을 중심으로 우리의 경제영토를 유라시아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경기 서해안을 중심으로 남·북·중을 연결하는 환황해 해양로드를 열어 하나의 경제권을 형성, 동북아 성장 시대를 이끌어나가야 한다는 방향도 함께 제안됐다. 이와 관련해 남북교류협력 사업체계 정비·확대, 경의·경원축 통일경제특구 추진, 미군공여지 국가 주도개발, DMZ생태평화지대 구축, 환황해 경제벨트 개발 등을 향후 경기도가 추진해야 할 중점과제로 설정했다. 이후에는 발제자와 제안자, 참석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종합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정성호 새로운 경기위원회 부위원장(더민주 국회의원)은 “다가올 평화시대에 경기북부는 큰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며 “평화는 저절로 오지 않는다. 경기도를 중심으로 평화시대를 맞이할 수 있는 인프라와 제도, 환경 등을 구축하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이날 토론회에서는 ▲남북교류협력과 지자체의 역할 ▲경기도 통일특구 추진과제 ▲미군공여지 국가주도 개발과 경원선축 발전방향 ▲DMZ 평화지대화의 의의와 과제 ▲군부대주변지역 지원방안 ▲DMZ 접경지역의 평화미래 연대기 ▲환황해경제벨트개발 등 다양한 정책제안이 이뤄졌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19
  • 수원시, '시민참여형 마을정원 만들기' 본격화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수원시가 3개 마을에 8억 원을 투입해 시민참여형 마을정원을 만든다. 수원시와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한일두레·세류·벌터 마을공동체는 13일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장 집무실에서 '시민참여형 마을정원 만들기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5개 기관·단체는 마을정원 조성과 사후관리를 통한 마을공동체 중심의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일두레(조원2동)·세류(세류3동)·벌터(서둔동) 마을공동체는 마을정원 조성과 사후관리, 정원 프로그램 운영·참여 등을 담당하고, 이를 위한 비용 일부를 부담한다. 수원시는 전체적인 계획 수립과 예산 집행 등 행정적인 지원을 하고, 마을정원 조성사업비와 향후 3년간 사후관리 비용을 지원한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마을정원 만들기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자문 역할을 맡는다. 수원시는 3개 마을 마을정원 조성에 8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올 2월 경기도 주관 '시민참여형 마을정원 만들기 공모'에 선정돼 지원받은 도비(4억원)와 시비(4억원)로 충당한다. 시민참여형 마을정원은 방치되고 관리되지 않는 자투리땅에 마을공동체 주도로 만드는 소규모 정원이다. 정원 부지 선정부터 조성 일정 등 세부 계획 수립, 정원 디자인, 정원에 심을 초화류 선정, 관리 방안, 정원을 활용한 주민 프로그램까지 모든 것을 주민들이 주도한다. ▲꼬마 텃밭, 정원 조성 체험 등 정원 문화프로그램 ▲마을 정원사 양성, 정원 입양 등 유지관리 프로그램 ▲마을정원 축제 ▲ 히스토리 북 제작 등 정원을 중심으로 주민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역할도 한다. 이들 5개 기관·단체는 마을정원 조성과 사후관리를 통한 마을공동체 중심의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지원·협력하기로 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15
  • 식물재배기 대중 시장 보급 본격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농촌진흥기관과 대기업이 손을 잡고 가정에서 손쉽게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가전형 식물재배기 보급에 나서 시장 대중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교원과 공동개발한 가전형 식물재배기 ‘웰스팜’과 ‘발포형 배양제’를 기술이전하고 이달 초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웰스팜’은 전자동시스템을 탑재해 가정에서 채소를 재배하는 데 필요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가전형 수경재배기로 식물광합성에 필요한 빛은 LED조명으로 제공한다. ‘웰스팜’에는 공기순환시스템이 달려 있고 수온 조절도 가능하다. ‘웰스팜’에 심는 모종은 교원이 운영하는 파주 식물공장으로부터 직접 배송 받을 수 있어 무농약 인증을 받은 건강하고 신선한 채소를 가정에서 365일 키우고 섭취할 수 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발포형 배양제’를 개발해 적용했다는 점이다. 식물이 요구하는 질소, 인산, 칼륨 등의 영양분을 알약 형태로 만들어 물속에 넣어주면 손쉽게 양분을 공급해 줄 수 있게 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기술을 빠르게 시장에 보급하고 대중화하기 위해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을 생산하는 환경가전 전문 브랜드 교원웰스와 손을 잡았다. 박인태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 “가전형 식물재배기 ‘웰스팜’ 개발로 가정 내 식물 재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도시농업이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정에서 보다 편리하게 식물을 재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보급함으로써 도시농업 트렌드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12
  • ‘4.16생명안전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찾아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4.16안산시민연대가 4.16생명안전공원 조성을 위한 가치 발굴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전문가 포럼 시리즈를 마련했다. 4.16안산시민연대는 4.16재단 회의실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공원설계, 명소화 마케팅, 장소성 기억, 운영관리, 도시재생 등의 주제를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4.16생명안전공원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4.16생명안전공원의 의미를 찾고 방향을 설정하는 것뿐만 아니라 4.16생명안전공원 실행화를 위한 지역활동가 지식함양 및 역량을 강화하는 데도 목표를 두고 있다. 포럼은 ▲문정석 도시연대 커뮤니티디자인센터장(빅바이스몰 공동대표)의 ‘세월호 참사가 남긴 의미 실현, 4.16생명안전공원 공간디자인 방안 찾기’(7월 17일) ▲정란수 대안관광컨설팅 프로젝트 수 대표(한양대학교 관광대학 겸임교수)의 ‘공간브랜딩과 다크투어리즘 그리고 4.16생명안전공원’(7월 19일) ▲민유기 경희대학교 사학과 교수의 ‘도시는 기억이다 - 세월호를 기억하는 안산을 위한 제언’(7월 24일) ▲조경민 서울산책 대표의 ‘시민이 도시공간을 운영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7월 26일) ▲이현선 서울도시재생지원센터 팀장의 ‘4.16생명안전공원 일대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전략제안’(7월 31일)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4.16안산시민연대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11
  • 대장들녘서 멸종위기 ‘금개구리’ 96마리 발견… 주요 서식지 ‘판명’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산업단지 개발예정부지인 대장들녘에서 96마리의 금개구리가 발견돼 이곳의 생태적 가치가 재확인됐다. ‘대장들녘지키기 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은 금개구리 1차 조사 결과, 총 96마리의 성체를 직접 발견했고 4군데에서는 울음소리를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민행동은 지난달 23일 한봉호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연구팀과 함께 장들녘 일대에서 금개구리 대탐사를 실시했다. 전문가를 포함한 70명의 참가자들은 5개의 시민조사단과 3개의 어린이조사단으로 나뉘어 대장들녘의 논과 농수로를 대상으로 금개구리 찾기에 나섰다. 이곳에서는 현재 산란시기인 금개구리는 대부분 줄, 부들, 갈대 등 수초가 분포하는 농수로에서 관찰됐다. 금개구리가 관찰된 지역의 주변 논은 대부분 친환경농업 인증 재배지였고,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아 논둑의 풀이 무성하게 자란 것이 확인됐다. 산업단지 부지에서도 12마리의 성체와 2군데의 청음지역을 발견했다. 금개구리는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에서만 서식하는 한국고유종으로서 참개구리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2개의 금색 등줄이 선명하게 나타나는 종이다. 금개구리는 과거에는 많이 볼 수 있는 개구리였으나 1970년대 이후 제초제, 살충제 등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면서 개체수가 감소했고, 개발로 인한 논습지가 사라지면서 서식지가 파괴돼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 또한 금개구리는 참개구리와 달리 도약능력이 떨어져 서식지를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시야가 좁아서 먹잇감이 근처에 있어도 잘 알아보지 못한다. 천적이 다가와도 도망가지 않아 쉽게 잡히기 때문에 서식지 훼손 및 교란의 영향을 크게 받는 개구리다. 금개구리 서식지는 지금까지 경기도, 인천광역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라북도의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발견됐다.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수행하는 멸종위기야생생물 전국 분포조사결과에 의하면 금개구리 서식지는 전국에서 96개소 평균 23.6개체, 수도권에서 38개소 평균 15.2개체로 확인됐다. 2014년 김포공항습지 시민조사단의 활동에서 김포공항습지 내 금개구리 56개체를 발견해 보고했고, 주변 논에서도 금개구리가 목격됐다. 시민행동이 국립생물자원관에 문의한 결과, 인천시 계산천이 금개구리 서식지로 발견된 적은 있지만 대장들녘에서 금개구리 서식이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개체수가 상당히 많은 중요한 서식지로 판명됐다. 대장들녘은 부천시가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70만평의 개발부지를 포함해 부천에 120만평, 서울 오곡동에 120만평, 김포공항습지 30만평과 잇대어져 있어 수도권 서부권역에서 얼마 남지 않은 논습지다. 금개구리뿐만 아니라 맹꽁이, 재두루미, 큰기러기, 독수리 등 37종의 법정보호종과 더불어 식물 269종, 야생조류 97종, 양서파충류 11종, 포유류 5종, 어류 10종, 육상곤충 39종, 거미 25종,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60종, 갑각류 1종 등 다양한 생명들이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돼 수도권에 얼마 남지 않은 생명의 보고로 알려져 있다. 시민행동에 따르면 대장들녘 논습지의 생명은 산업단지 및 도시개발사업 추진으로 인해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다. 대장들녘에 공장이 들어서고 고밀도 도시로 개발된다면 부천의 마지막 바람길이 사라져 도시 폭염과 고농도 미세먼지 증가가 예상돼 도시민의 생활환경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부천시는 현재 대장동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 도시관리계획 결정, 전략환경영향평가 절차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개발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되는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고 있어 녹지를 보전하고 시민의 생명과 환경권을 지키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시민행동은 “새롭게 구성되는 민선7기 부천시는 개발과 보전의 갈등을 회피하지 말고 시민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공론화의 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멸종위기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한강유역환경청은 대장들녘 금개구리 서식실태를 관련 전문가와 함께 신속하게 확인해 보호지역 지정을 검토하라”며 “서식지 훼손요인을 단속하고, 위협요인을 관리할 수 있는 보호조치를 시급하게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시민행동은 경기노동교육센터 ‘블루’, 경기민예총부천지부, 남북평화재단부천본부 민주노총경기도본부 부천시흥김포지부, 부천노동사목, 부천시민아이쿱생협 부천시민연합, 부천아이쿱생협, 부천환경교육센터, 부천YMCA 부천YMCA등대생협, 부천YWCA, 생생도시농업네트워크, 생태환경연구회 청미래, 아시아인권문화연대, 채움, 환경생태연구재단 등 17개 단체로 구성돼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10
  • 이재명 경기도지사 "4·16생명안전공원 적극 지원하겠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4·16생명안전공원’ 조성을 위해 경기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경기도는 이 지사가 4·16 가족협의회 사무실을 찾아 윤화섭 안산시장과 함께 세월호 유가족을 만나 '4·16생명안전공원' 조성 지원의 뜻을 전했다고 4일 밝혔다. 간담회에서 가족들은 ‘4·16생명안전공원’ 조성과 세월호진상규명회 가족들이 빠른 시간 안에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 지사는 안산시 주도로 전담팀을 만들면 경기도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앞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안산시 단원구 안산교육지청 앞에 위치한 ‘4·16기억교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여기 있는 학생들의 고통과 희생 때문에 이 나라가 안전과 생명을 중시하는 나라로 바뀌어 가고 있다”면서 “잊지 않고 기억해서 모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제대로 보장되는 민주적인 나라, 안전과 생명을 가장 존중하는 경기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지사는 세월호 참사 이후 꾸준히 진상 규명을 요구해왔고, 지난 4월 11일에는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신분으로 안산 세월호 분향소를 찾아 참배한 뒤 유가족과 만남을 가진 바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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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8월
  • 2019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실기정복
  • 100장면으로 읽는 조경의 역사
공모전
  • EVERSCAPE AWARD 2018 EVERSCAPE AWARD 2018 SAMSUNG C&T RESORT GROUP LANDSCAPE BUSINESS “Urban Gardens in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시 정원 ■ 공모목적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은 새로운 브랜드 에버스케이프(Everscape) 런칭을 기념하여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혁신적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도시 공간에 대한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본 공모전은 조경, 건축, 도시설계 및 IT 관련 전공 등 다양한 디자인 관련 학과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험 정신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도시 정원의 새로운 지평을 탐색하고자 한다. ■ 공모주제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시정원" Urban Gardens in the Era of the 4th Industrial Re volution 최근 우리는 인공 지능(AI), 사물 인터넷(IoT),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 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 변화가 나타나는 4차 산업혁명을 마주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초연결(hyperconnectivity)과 초지능(superintelligence)이라는 특성을 지니므로 기존의 산업혁명에 비해 더 넓은 범위에 더 빠른 속도로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도시의 구조와 네트워크, 도시 공간의 형태와 기능, 도시의 라이프스타일에도 혁명적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변화의 물결에 접속할 수 있는 도시 공간의 미래는 무엇일까. 본 공모전은‘도시정원’으로 스케일 측면의 가이드라인을 두지만, 이때 정원은 전통적인 정원의 경계에 묶이지 않는다.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테크놀로지와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수용함은 물론 그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는 공간이 바로 본 공모전이 던지는 열린 질문, 곧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시 정원' 인 것이다. 2018 에버스케이프 디자인 공모전은 도시 내의 자투리 공간, 공터, 텃밭, 기존 광장과 소공원, 상업 및 업무 시설의 외부 공간, 학교 내 공간, 주거지의 여백 공간 등 다양한 설계 대상지를 초대한다. 혁신적 매체와 첨단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디자인을 통해 대상지의 사회적 기능, 환경적 의미, 경제적 생산성 등을 확장시킬 수 있는 실험적 아이디어를 환영한다. ■ 심사기준 작품 심사는 다음과 같은 항목에 의해 이루어진다. ○ 대상지에 대한 합리적인 선정 사유 ○ 선정 프로그램의 창의성 및 효율성 ○ 도입시설 및 기술의 적정성 ○ 디자인에 활용된 효과적 그래픽 표현 ■ 심사위원 ○ 배정한(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 유승종(라이브스케이프 대표) ○ 김진수(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 차세대디자인팀장) ○ 전재현(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 디자인그룹장) ■ 응모자격 ○ 조경ㆍ건축ㆍ도시설계, 공간디자인 및 IT 관련 전공 등 공간의 미래에 관심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 (휴학생 포함) ○ 1팀 1작을 원칙으로 하되, 1팀은 3인 이내로 구성 ○ 참가자는 대학교 및 대학원에 재학 (휴학생 포함) 中 이어야하며 응모 시 재학증명서 첨부 ○ 해외 재학 中 인 한국 국적 학생 참여 가능 ■ 주요일정 ○ 참가신청마감 : 2018. 09. 07 (everscape@samsung.com) ○ 설 명 회 : 2018. 09. 07 ○ 1 차 마 감 : 2018. 10. 12 (everscape@samsung.com) ○ 1차심사발표 : 2018. 10. 19 (20개팀 선정) ○ 2 차 마 감 : 2018. 11. 16 (everscape@samsung.com) ○ 2차심사발표 : 2018. 11. 20 (대상~가작 6개팀, 입선 10개팀) ○ 최 종 P T : 2018. 11. 23 (대상~가작 6개팀 대상, 순위결정) ○ 시 상 : 2018. 11. 30 (공모작품 전시 및 인터뷰) *상기 일정은 주최측 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음 *설명회 및 시상식 장소/시간은 추후 홈페이지 게시 예정 (www.000000.com) ■ 작품접수 ○ 제출처 : everscape@samsung.com ○ 언어 : 한글과 영어 중 택일 ○ 치수기법 : 미터법 ○ 제출파일명 : Pin NO.pdf (ex: A123.pdf) ■ 시상내역 대상(1 작품): 10,000,000 원 / 상패 우수상(2 작품): 5,000,000 원 / 상패 가작(3 작품): 3,000,000 원 / 상패 입선(10 작품): 부상 및 상패 * 공모전 수상자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 입사 지원 시 가점 부여 예정 ■ 관련문의 본 공모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everscape@samsung.com 으로 문의
  •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1단계 공모개요 공모명칭: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 지명설계공모 -1단계: 제안평가 -2단계: 1단계 당선자 + 지명건축가 공모목적 -'2030 서울플랜'의 잠실광역중심 기능 수행을 위한 공공성 확보 -한강변 및 올림픽로·송파대로변 디자인 및 경관계획 특화 설계개요 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67 규모: 6,400여새대(재건축 후) 구역면적: 358,077㎡(준주거 78,580㎡, 그 외 279,497㎡) 설계비: 약 30억 용적률: 제3종일반(299.93%), 준주거(399,71%) 층수: 제3종일반(35층), 준주거(50층) 공모범위: 별도 자료 용도: 공동주택, 판매시설, MICE 연계시설, 공공시설 등 시상내용 당선자 -한강연계 보행교 및 공원 내 문화시설 설계권 - 송파대로 및 올림픽 대로변의 타워동, 공공시설·커뮤니티·MICE 시설 등의 계획 설계 참가작: 설계공모 참가비 지급 (팀당 50,000천원) 향후 일정
  •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은 <건축학교>와 함께 재단이 추진하는 교육 사업 중 하나로, <건축학교>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건축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정림학생건축상>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축적 사고의 실험을 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국가의 상징과 권력의 중심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기존의 닫힌 공간에서 넘어, 국가적 의사 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설명 및 개요 청와대 이전 논의가 시작됐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의 청와대를 상상한다. 우리 동네 한 켠에 있는 청와대를 상상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주거 공간과 사무실이 닫힌 공간을 넘어 국가적 의사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묻는 작업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국가적 권력을 상징하는 외딴 섬이었다. 청와대 역시 누군가의 동네의 부분일 수밖에 없지만, 그 누구의 동네에도 속하지 않았다. 대통령과 1천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다양한 국가 공동체의 행사를 여는 하나의 마을이지만, 현재의 청와대는 주변과 철저하게 단절된 거대한 요새이다. 국가의 상징적 공간이자 권력의 중심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장소에 담긴 일상의 삶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섞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청와대가 국가의 상징성과 권력분산의 필요성, 정책 결정의 효율성, 참여형 정책의 공론화, 대통령 경호와 대민복지 그리고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 가능성까지 포함한 제안들을 모아볼 것이다. 다양한 실험적 제안이 가능하지만, 현대 도시의 맥락 속에서 청와대 입지와 경계, 규모와 운영방식 측면에서 보편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청와대는 인근 지역 커뮤니티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도시 공간적 측면도 살펴봐야 한다. 건축적 형태는 용도와 주변 환경 등 물리적 조건을 고려하는 것을 넘어,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은 풍부한 상상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역사적 근거와 문학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형태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을 표현해야 한다. 전통양식의 무의미한 적용, 또는 시대성을 빌미로 한 모더니즘의 과용과 오용을 지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추상적 의미가 담긴 형태를 기대한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 청와대’ 작업을 통해 시민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지역과 긴밀하게 연계된 공공공간이자 업무시설인 새로운 청와대를 상상하는 것은 그동안 잊고 있던 우리의 권리를 다시 찾는 일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대상지 - 참가팀이 자유롭게 선정 규모 - 대통령의 관저와 500 - 1,000명이 함께 일하는 공간 - 기존의 청와대를 참고하되, 계획에 따라 변경 가능 -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제안 가능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대학원 재/휴학생(전공 불문) - 개인 혹은 팀 모두 가능(1팀 최대 3인) - 참가자 구성은 건축과 도시 전공자 이외에도 인문, 사회, 과학, 경제, 순수미술, 디자인 등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전공 간의 협업을 권장 - 참가등록 당시 학생 신분 혹은 입학 예정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입학 취소자는 추후 수상에서 제외 - 참가자 정보 수정은 온라인 참가신청 마감일인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이후 팀원 추가 및 변경 불가 시상 - 대상 5팀: 상장과 상금 1,500만원 (팀당 300만원), 정림건축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과 - 입상 다수: 상장과 기념품 주요일정 참가신청 (참가팀 온라인 정보 등록) 2017년 9월 1일 금요일 –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등록: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www.junglimaward.com 참가비 납부 1팀당 6만원 (환불 불가, 반드시 팀장 명의로 입금) 하나은행 162-910013-41704 예금주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주제설명회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1단계 과제 제출: 시나리오 2018년 2월 5일 월요일 – 2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2단계 과제 제출: 상세계획안 2018년 3월 5일 월요일 – 3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공개심사 진출자(팀) 발표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발표: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공개심사 및 시상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문의 구선정 팀장 T 02 3210 4992 / F 02 737 7732 / E koo@junglim.org 03044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8길 19 www.junglim.org www.junglimaward.com koo@junglim.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