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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탑동 국유지에 ‘시민농장’ 조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수원시 내 국유지 일부가 도시농업 교육과 텃밭체험 등이 가능한 시민농장으로 조성된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13일 한국자산관리공사 경기지역본부와 수원시 권선구 탑동 일원의 국유지 활용·관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한국자산관리공사는 해당 국유지 11만9635㎡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건물사용 등에 협력하고, 수원시는 해당 국유지에 시민농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탑동의 유휴 국유지를 활용해 텃밭체험공간, 도시농업 교육공간 등이 포함된 시민농장을 2019년 상반기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오성석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방치돼 있는 유휴 국유지를 도시농업공간으로 새롭게 만들고자 한다”며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협력해 도시농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일자리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2-13
  • 수원시, 그늘쉼터 412개소 설치 '나무·구조물 이원화'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수원시가 2022년까지 교통섬·횡단보도·교차로 등 많은 시민이 머무르는 곳에 그늘목 쉼터412개소를 설치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늘목 쉼터에는 느티나무, 삼각단풍나무 등 넓게 퍼지는 나무를 심지만, 식재가 어려운 환경에서는 나팔꽃·여주·으름·다래 등 넝쿨식물을 활용한 구조물(그늘시렁)을 설치하게 된다. 내년 1월 시작하는 그늘목 쉼터 조성 사업은 많은 시민이 머무는 장소에 그늘목을 340주를 심고, 72개소에 그늘시렁을 설치해 작은 쉼터를 만드는 것으로6억1800만 원이 투입된다. 사업지는 각 주민자치센터에서 추천을 받아 선정하게 되며, 그늘목·그늘시렁이 차량 운전자의 시야나 주변 상가 간판을 가리지 않고, 보행을 방해하지 않는 장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윤재근 수원시 녹지경관과장은 "최근 미세먼지와 폭염으로 그늘목 쉼터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시원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2-13
  • 광교신도시 중심업무지구, 상부는 광장 지하는 통로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수원시 광교에 조성중인 경기도 신청사와 컨벤션센터, 광교 호수공원을 잇는 지하통로가 2020년까지 완공돼 지역의 새로운 명소가 될 전망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3일 이런 내용의 ‘광교신도시 중심업무지구(CBD, central business district) 가로공간 계획’이 포함된 광교지구 개발계획과 실시계획 변경안을 승인했다.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207-4번지 일원에 조성될 중심업무지구는 광교신도시 심장부에 해당되는 곳으로, 각종 상업·금융과 서비스시설이 집중돼 있다. 주변에는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를 비롯한 광교융합타운, 법원·검찰청, 컨벤션센터(공연장), 백화점, 호텔 등 비거주 기능이 입지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광교신도시 구상 단계부터 수차례 전문가 회의를 거쳐 광교신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조성을 위해 중심업무지구를 광장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이번 승인으로 도는 지상을 광장으로 활용하면서 지하에 주요 핵심시설을 연결할 수 있는 통로를 갖추게 돼 각 시설 간 활성화 증대와 도민 편의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지하연결로는 서쪽으로는 상업지역에서 출발해 경기도 신청사 광장과 중심업무지구를 연결하고, 동쪽으로는 컨벤션센터 열린 광장을 지나 호수공원까지 이어진다. 연결로는 지하 2층에 대지면적 1만1455㎡, 길이 290m 규모로 약 38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내년 상반기 중에 공사를 착공해 2020년 완공될 예정이다. 도는 지하층에 보행자를 위한 쇼핑, 휴게, 문화 시설과 별도 차량 연결 통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춘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지하 연결로가 조성되면 낮 시간에는 주변지역으로 이동하는 직장인의 편의가 높아지고 휴일이나 저녁 시간에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2-03
  • 안산시, ‘세월호 추모공원’ 타당성조사 평가위원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안산시가 ‘세월호 추모공원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 제안서 평가위원 후보자를 공개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2월 5일까지이며, 도시계획, 조경, 건축분야에서 평가위원 7인의 3배수인 총 21명을 모집한다. 부문별 인원은 도시계획 6명, 조경 6명, 건축 9명이다. 평가위원 후보자 공개모집 결과에 따라 분야별 인원수는 조정될 수 있다. ‘세월호 추모공원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은 기본구상(안) 작성 및 타당성 검토, 기본계획수립, 사업집행 및 관리운영계획 수립, 설계공모방안 검토 및 지침서 작성 등의 내용을 수행하게 된다. 평가위원에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으로서 3년 이상 해당분야 근무경력을 가진 7급 이상 공무원 ▲정부투자기관·출연기관·지방공기업의 해당 기술직렬 5급 이상 직원 또는 동등이상 경력자 ▲해당분야를 전공한 대학 전임강사 이상인 자 ▲해당분야의 1년 이상 근무경력을 가진 건축사·기술사 또는 박사학위 소지자라야 지원할 수 있다. 신청서는 마감일까지 안산시청 세월호사고수습지원단으로 방문 접수 혹은 공문, 우편,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평가위원은 7인(예비자 1인) 12월 7일 선정되며 유선으로 개별 통보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세월호사고수습지원단 추모시설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제안서평가위원회는 12월 11일 오후 2시 30분부터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1-28
  • “4.16생명안전공원, 우리 함께 만들어요”
    [성균관대학교 = 문찬욱 통신원] 4.16재단은 지난 24일 안산시 단원구 4.16가족협의회 대강당과 단원구 일원에서 4.16생명안전공원 상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4.16재단 발기인 모임에 참석하는 사람들과 안산시민이 함께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소중히 하는 의미로 만드는 4.16생명안전공원의 미래상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4.16생명안전공원은 4.16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추모와 해상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위해 조성하는 공원이다. 사업은 전 정부 때부터 시작됐으나 정부의 무관심으로 지지부진한 상태를 이어오다 정권이 바뀌면서 급물살을 타게 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조성 지원을 약속하고, 4.16세월호참사 안산시 추모사업협의회가 설립되면서 건립이 본격화됐다. 내년 8월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공모를 통해 설계안을 선정하고 착공에 들어가게 된다. 이날 김정헌 4.16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산 4.16생명안전공원을 통해 우리나라의 안전과 생명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길 바란다. 그리고 아픈 기억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발표를 맡은 위성태 안산시민연대 사무국장은 다이애나 분수와 9.11 메모리얼 파크를 예로 들면서 “4.16생명안전공원은 경건하고 엄숙한 공간이 아닌 문화적 콘텐츠가 담긴 다양한 일상적인 공원이 돼야 한다. 문화 거점이 돼야 하고, 미래 세대의 꿈이 돼야 하며, 안산의 미래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재건축을 하기보다는 도시재생을 통해 아이들의 추억이 남아있는 공간이며, 함께 발전하는 공간이어야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함께 정보를 나누고 대화하며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정원산책 시간에는 ▲4.16생명안전공원 대상지 ▲단원고등학교 ▲단원고 4.16기억교실을 답사하며 각 장소가 가지고 있는 특성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원산책이 끝난 후 본격적인 워크숍이 열렸다. 김연금 조경작업소 울 소장의 사회로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조별로 모여 각 장소에 대한 본인의 느낌을 말하는 시간을 갖고, 각자 찬성과 반대 역할을 맡아 4.16생명안전공원이 추구하는 생태적 가치, 미래 세대, 기억과 추모라는 테마로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환경과조경 통신원을 비롯한 조경학과 학생들이 4.16생명안전공원 조성을 독려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퍼실리테이터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워크숍에서는 ▲사람들이 잘 모르니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설득해야 한다▲공원 내에서 안전교육을 진행하면 좋겠다 ▲추모시설이 어둡지 않은 공간임을 알리고 싶다 ▲생명안전공원을 공원으로써 보는 것이 아닌 안산 전체적으로 봐야 한다 ▲아이들이 올 수 있게끔 학습장과 식물원이 있으면 좋겠다는 등의 의견이 나왔다. 워크숍에서 김연금 소장은 “4.16생명안전공원이 추모의 개념을 넘어서 생명과 예술의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문찬욱 성균관대학교 통신원moon5158@naver.com
    • 2018-11-26
  •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장 공개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센터 운영을 총괄할 센터장을 공개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접수기간은 다음달 10일까지이며, 도시재생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도시재생 활성화에 필요한 소통, 자문, 교육 등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사람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016년 5월 개소해 도시재생 주체의 역량강화 교육, 시·군 도시재생계획 수립지원, 도시재생 공모사업 지원 등 경기도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센터장 선발은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경기도지사가 선정해 임명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1-22
  • 민간특례사업 1호 ‘의정부 직동근린공원’ 개장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전국 최초로 민간개발 특례사업으로 조성한 의정부시 직동근린공원이 문을 열었다. 공원 결정고시 이후 64년 만에 공원이 조성된 셈이다. 의정부시는 20일 의정부시 직동근린공원 내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일반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동근린공원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동공원 조성사업은 지난 2009년에 처음 도입된 민간개발 특례사업을 통해 민간 자본을 유치해 개발한 전국 최초의 사례이다. 민간개발 특례사업은 도시공원 일몰제로 인해 2020년 7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이 대거 실효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응으로 도입됐으며, 공원 부지의 약 80%를 도시공원으로 개발해 기부채납하면 나머지 20%는 공동주택 개발 등의 수익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이다. 직동근린공원은 의정부동·호원동·가능동 일원 전체 86만4955㎡ 규모로 1954년 5월 공원으로 결정됐지만 그동안 절반만 공원으로 개발된 상태였다. 이에 도시공원일몰제 시행에 따라 2020년 6월 30일까지 시가 부지를 매입하지 않으면 공원이 해제되는 상황이었다. 이번에 준공한 직동근린공원은 공원이 조성되지 않은 42만7617㎡ 가운데 34만3617㎡ 부지를 공원시설로 조성하고 8만4000㎡에는 공동주택을 개발하는 민간개발 특례사업을 통해 조성됐다. 2014년 4월부터 2018년 11월까지 사업비 1163억 원을 민간이 투자해 조성했다. 공원에는 칸타빌라 정원, 청파원, 힐빙 정원, 피크닉 정원 등 4개 구역으로 나뉘어 주민 커뮤니티 공간, 야외공연장, 광장, 다목적 체육시설, 숲 속 쉼터, 어린이 야외 체험장, 실내 테니스장 등이 들어섰다. 의정부시는 전국 최초로 민간자본을 도입해 토지보상비와 공원공사비 약 1300억 원을 절약하고, 약 4700억 원의 아파트 공사가 진행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됐다는 설명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의정부 브랜드 가치와 품격을 높일 직동근린공원 사업은 시의 부족한 공원시설을 확보함은 물론 완벽한 시설을 갖춘 도심 속 공원을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가게 하는 전국 최초로 민간이 참여하는 도시공원 개발로써 대한민국 행정에 새로운 롤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1-20
  • 김인호 교수,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 확대해야”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김인호 신구대학교 환경조경과 교수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수원시는 수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지난 15일 더함파크에서 ‘미세먼지 없는 마을 만들기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정책세미나에서는 ▲김인호 교수가 ‘미세먼지를 줄이는 도시숲’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으며 ▲성기복 수원시 기후대기과장이 ‘수원시 미세먼지 정책’을 ▲최재군 수원시 푸른조경팀장이 ‘도시숲 수원시 정책’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김인호 교수는 “도시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고, 여름철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는 도시숲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에 따르면 도시숲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도심보다 40.9% 낮고, 미세먼지 농도는 25.6% 낮다”면서 “나무 한 그루가 1년에 미세먼지 35.7g을 흡수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도시 바람길 숲,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 차단숲, 그린커튼, 옥상정원, 실내 정원, 공공기관 내 녹지조성 등 다양한 형태의 도시숲 조성을 제안했다. 성기복 기후대기과장은 “수원시는 2022년까지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를 국가 목표와 같은 18㎍/㎥ 이하로 줄이는 것을 정책목표로 설정했다”며 “미세먼지 저감 사업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민·관 협력으로 시민 참여 사업을 추가로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재군 푸른조경팀장은 “2018년부터 2022년 12월까지 진행되는 미세먼지 저감 도시 숲 조성 5개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현재 시민 1인당 9.66㎡인 도시숲 면적을 2022년까지 최소 12.5㎡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민 1인당 도시숲 면적이 12.5㎡가 되려면 현재 1199만3000㎡인 도시숲 면적을 1638만4000㎡로 확대해야 한다. 주제 발제 후에는 김호진 수원시의회 의원·조성화 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장·윤은상 수원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등이 참여한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에서는 관내 미세먼지 발생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으며, 개발보다는 환경 보호, 공원녹지 조성 등에 중점을 둔 도시계획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한편, 수원시는 ‘도심지 구조물 벽면녹화사업’, ‘옥상정원·그린커튼·레인가든 조성’, ‘도심형 수목원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1-19
  • 신구대식물원 '2018 겨울 꽃빛 축제' 30일부터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신구대학교식물원은 11월 30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우리 꽃의 다채로움을 빛으로 표현한 ‘2018 겨울 꽃빛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매 계절마다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을 전시하는 기획 축제를 진행해오고 있다. 올 겨울에는 정원 곳곳을 빛으로 물들이는 화려한 꽃빛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식물원 내 다양한 형태의 정원 곳곳에 가득 수놓아진 꽃빛을 둘러 볼 수 있다. 식물원 안에는 추위를 달래며 꽃빛을 감상할 가든카페, 가든센터, 갤러리 우촌 등 실내 문화·예술 공간이 마련돼 있어 축제를 즐기면서,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 보낼 수 있다. 축제는 주말과 휴일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된다. 11월 21일에는 지역에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전달될 김치를 만드는 ‘김장나눔축제’를, 11월 28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1-17
  • 수자원공사, ‘송산그린시티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자 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13일부터 내년 2월 18일까지 ‘송산그린시티 화성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의 사업자를 공모한다. ‘송산그린시티 화성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은 화성시 남양읍 신외리 일원 418만9000㎡ 부지(송산그린시티 내 동측)에 테마파크, 워터파크, 상업시설, 숙박시설, 골프장 등 세계적 수준의 복합 리조트형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 2월 정부의 ‘현장 밀착형 규제혁신 추진방안’에 반영돼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관광인프라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수자원공사는 앞서 8월 경기도 및 화성시와 ‘화성국제테마파크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기관 간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세 기관은 테마파크의 성공적 유치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업 관련 규제를 합리적으로 완화하고 지역주민 고용과 테마파크 내 시민 친화공간 조성 등을 공모조건에 반영했다. 사업자 공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K-water 온라인청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사전참가신청서를 오는 12월 5일 오후 6시까지 수자원공사 시화관리처 판매부로 직접 제출해야 한다. 우선협상대상자는 공모지침의 평가기준에 따라 제안서 및 토지가격평가점수를 합산해 최고득점자로 선정하며, 발표는 2019년 2월중 K-water 온라인청약시스템을 통해 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1-14
  • 세월호 추모공원 건립 본격화… 타당성조사 용역 발주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안산시는 지난 9일 ‘세월호 추모공원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재공고했다. 이번 용역은 ‘4․16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제36조에 따른 추모사업(추모공원 조성, 추모기념관 건립, 추모비 건립)에 대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을 수립해 전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추모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대안 모색을 위해 계획대상지(화랑유원지) 내 추모공원 사업과 연계된 정부사업 및 리모델링 방안 등 ‘4․16생명안전공원 추진위원회’ 및 국무조정실 ‘지원·추모위원회’의 자문에 대응해 성공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과업 내용은 ▲현황조사 및 여건 분석 ▲기본구상(안) 작성 ▲사업 타당성 검토 ▲기본계획수립 ▲사업집행 및 관리운영계획 수립 ▲설계공모방안 및 지침서 작성으로 구성되며, 사업비는 1억8151만1000원(부가가치세 포함)이다. 용역은 도시계획·조경 부문의 엔지니어링 사업자 또는 기술사사무소 자격과 건축사사무소 자격을 모두 갖추고 단독이나 공동수급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과 관련해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안산시청 세월호사고수습지원단(본관 4층)에서 제안요청서 설명회가 열리고, 입찰등록 및 제안서는 12월 7일 오후 6시까지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1-12
  • 청소년 탈선 현장, 꽃피는 마을정원으로 탈바꿈…'하얀돌 정원축제' 열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마을 내 방치됐던 공간이 활력이 넘치는 정원으로 탈바꿈됐다. 하얀돌 축제추진위원회는 양주 백석읍 복지리 일원에 조성된 '하얀돌 마을정원'에서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하얀돌 정원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5개월동안 주민참여에 의해 조성된 '하얀돌 마을정원'은 올해 경기도의 ‘시민참여형 마을정원만들기’ 프로젝트 중 하나다. ‘시민참여형 마을정원만들기’ 프로젝트는 공동체 정원 및 꽃과 나무를 매개로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마을정원을 이웃과 함께 조성함으로써, 참여와 소통의 마을공동체가 회복되는 프로젝트다. 이번 정원축제는 ‘하얀돌 마을정원’의 완공을 주민들과 축하하고,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신호탄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이날 축제에서는 지역 청년과 마을 주민들이 정원 주변에서 공연, 전시회, 부스 등을 직접 운영하며, 활기를 불어넣었다. 백석초 방송댄스, 백석고 댄스팀, 백석고 난타, 풍물 길터주기, 라인댄스, 수채화 전시회, 불우이웃 돕기를 위한 플리마켓 등 주민 주도의 자발적인 참여로 꾸며졌다. 이남미 백석읍 주민자치 부위원장은 “기존 공원은 우거진 수풀로 인해 청소년 탈선 장소로 부정적 인식이 강했던 곳”이라면서 “이러한 폐해를 없애기 위해 마을 정자까지 철거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번 마을정원 사업을 통해 공원의 개방감을 높였고,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심어 어두운 이미지가 탈바꿈했다. 이 부위원장은 “이제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유선규 백석읍 부읍장은 “중요한 것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정원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는 것”이라며, “향후 청년층을 중심으로 마을정원 가꾸미 모임을 구성하겠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1-05
  • 농수산대, 경기도 44개 초등학교서 정원 교육 실시
    [한국농수산대학 = 성예령 통신원] 한국농수산대학 조경학과는 지난 8월부터 두 달간 경기도 일대 초등학교에서 정원 조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농수산대학 산학협력단은 경기도 화훼정원 조성을 위한 사업자 중 한곳으로 선정돼 지난 8월부터 경기도 일대에 분포한 초등학교를 방문해 화훼정원을 꾸미고, 관련된 교육을 진행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 사업은 위축된 화훼 소비 촉진 및 화훼산업 활성화를 일환으로 경기도 일대 200여개의 초등학교에 화훼정원을 조성하고, 미니 화훼정원 만들기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함양과 미래 소비자를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중 44개의 초등학교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농수산대학의 조경학과의 권영휴, 권윤구 교수는 학생들에게 세계의 다양한 정원 조성 사례를 들어 ‘다육식물을 이용한 미니화훼정원 만들기’ 실습을 진행했다. 권윤구 교수는 “비록 한정된 시간과 재료로 여러 아쉬움들이 있긴 했지만, 실습과정에서 아이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정원을 조성하고, 만족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서울시 보라매공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어린이 조경학교’와 같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우리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다양화 돼야 할 필요가 있으며, 이는 우리 분야의 저변 확대와 미래 세대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고 강조했다.
    • 성예령 한국농수산대학교 통신원dpfud514@naver.com
    • 2018-11-04
  • 서은실 전무 “배식, 이용자 관점에서 공간을 보라”
    [경희대학교 = 안건희 통신원] “배식을 통해 이용자가 공간을 어떻게 이용하게 만들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단순 나무를 심는 작업이 아닌, 이용자 관점에서 배식이 공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를 생각해야 한다.” 경희대학교 환경조경디자인학과는 지난 29일 조경배식학 수업의 일환으로 서은실 선진엔지니어링 전무를 초청해 ‘경의선 폐철도 부지를 활용한 철길공원’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서은실 전무는 폐철도 부지를 활용한 철길공원의 대표적 경관사례를 제시하며 배식디자인 중심으로 강연했다. 서 전무는 “배식을 통해 어떤 공간을 보여주고자 하는지를 최우선으로 고민해야 한다. 공원은 공공의 공간이기 때문에 개인의 취향과 특성보다는 이론을 토대로 대중이 선호하는 디자인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요구에 맞는 식재, 조화와 연결성 등을 고려해 그 공간을 스토리텔링해야 한다. 유동적인 스토리텔링을 위해서는 직, 간접적 경험의 다양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서 전무는 “배식 자체보다 식재기반을 얼마나 잘 만드는지가 더 중요하다. 그리고 적지적소, 적합한 장소에 적합한 수종을 심는 것이 중요하다”며 “설계과정에 있어서 주변 현황 분석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건희 경희대학교 통신원ahngun7@naver.com
    • 2018-10-31
  • 최신현 대표 “조경, 사람과 자연 배려하고 공간 가치 높이는 매력적인 일”
    [성균관대학교 = 문찬욱 통신원] “좋은 조경 디자인이란 사람과 자연을 배려하고 공간의 가치를 높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조경을 하면 할수록 더욱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성균관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조경학전공은 지난 17일 최신현 씨토포스 대표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 최 대표는 학생들에게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인가”란 물음을 던지며 강연을 시작했다. 그 후 본인이 생각한 좋은 디자인의 키워드를 뽑아 학생들에게 설명했다. 특히 최 대표는 ‘느림’이란 키워드를 강조했다. 최 대표는 “다른 디자인과 조경의 가장 큰 차이는 자연을 다룬다는 점이다. 때문에 사람들에게 쉼과 느림의 기회를 제공해 줘야 한다. 그러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디자인이 좋은 디자인이라 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또한 최 대표는 학생들에게 “조경설계를 할 때 현장에서 모든 답을 얻으려 한다. 마치 내 집 앞 정원을 훤히 알 듯 땅을 많이 봐야한다”며 “다른 곳에서 따오면 내 감성을 개발할 가능성이 많이 낮아지므로 나만의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조경은 정말 좋은 일이고 할수록 매력 있는 일임은 확실하다. 내가 정말 조경을 하는 게 재밌는지, 수업시간에 정말 기뻐서 수업을 듣는지 생각해야 한다. 내가 좋아한다면 더 알고 싶어져서 공부하게 되고 알아보게 된다. 그래서 억지로 할 필요가 없으며, 지금이라도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이 옳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 문찬욱 성균관대학교 통신원moon5158@naver.com
    • 2018-10-23
  • 용인시, '건축물·가로변 조경면적' 확대…생태도시 로드맵 발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용인시가 상업지역 건축물 조경 기준을 강화하고, 옥상과 벽면의 녹지면적 확대하는 생태도시 로드맵을 공개했다. 17일 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지속가능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민선 7기 건축정책 로드맵을 확정해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시는 건축심의 대상 확대와 공지 확보를 중심으로 하는 건축조례 개정과 인‧허가 심사 강화, 도심 녹지 확대 및 녹색건축물 지원 확대 등 크게 세 방향으로 건축정책을 추진키로 했다. 내년 4월까지 개정하는 건축조례에는 건축심의 대상을 확대하고, 건축물 신축 시 대지 내 여유 공간과 보행로 확보를 위한 공개공지 확대 방안 등을 담을 계획이다. 먼저 도심 속 휴게공간과 보행로 확보를 위해 소광장이나 공원의 공개공지를 확보해야 하는 건축물이 추가되고, 대지 안에 공지를 두어야 하는 건축물 종류도 늘어난다. 공개공지 설치 대상엔 연면적 5000㎡ 이상 지식산업센터와 교육연구시설, 노유자시설, 관광휴게시설, 자동차매매장, 정비공장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시민들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도로에서 일정한 간격 이상을 떼어 건축해야 하는 대지 안 공지 확보 규정도 강화된다.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연면적 5000㎡이상이면 일률적으로 3m를 떼었으나 연면적 1만㎡이상 건축물은 5m이상 떼도록 할 계획이다. 또 그동안 건축선 이격 대상이 아니던 연면적 1000㎡이상~5000㎡미만 종교‧판매‧운동시설 등의 준다중이용 건축물은 앞으로 1.5m이상 이격해 짓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건축 심의 대상도 대폭 확대된다. 추가 대상은 ▲30실 이상의 오피스텔 ▲100세대 이상의 건축허가 대상 공동주택 ▲다중이용건축물 중 연면적 5000㎡ 이상 문화‧집회시설, 종교시설, 판매시설, 여객용 운수시설, 종합병원, 관광숙박시설, 16층 이상 건축물 ▲연면적 5000㎡ 이상 숙박‧위락시설, 연면적 1만㎡이상인 창고시설 등이다. 이제까지는 분양 대상으로 연면적 5000㎡이상 또는 제2종일반주거지역의 7층 이상 건축물, 사업승인 대상인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등만 심의를 받았다. 도시화에 따른 열섬현상 저감을 위해 상업지역 중대형 건물의 조경면적을 확대하는 등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도 마련됐다. 우선 상업지역에선 건물 규모에 관계없이 일률적으로 5%를 적용하던 조경면적 기준을 일반주거지역과 동일하게 환원시켜 연면적 1000㎡ 이상은 10% 이상, 2000㎡ 이상은 15%, 5000㎡ 이상은 18% 이상을 조성토록 조례를 개정키로 했다. 도심지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20m 이상 도로에 접한 2000㎡ 이상 건축물은 조경의 30% 이상을 가로변에 설치토록 했다. 또 옥상이나 벽면 녹화도 강화해 입체적 녹색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건축물에 유입되는 물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물 순환·이용 건축물 설계를 채택한 건축물에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나 빗물이용설비 공사 때 지원금도 현행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그 밖에 시는 건축의 공공가치 증대를 위해 이번에 2년 임기인 외부 심의위원 42명중 32명을 친환경·녹색건축 등에 가점을 두어 새로 선임하는 등 건축위원회를 전면 재편했다. 시는 내년 4월 말까지 건축조례와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 등을 개정해 시행할 방침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0-17
  • [2018 경기정원문화박람회 대상] “중동1177, 우리 집 정원”
    대상“중동1177, 우리 집 정원”황신예·박종완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일과에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가는 길, 잠시 편하게 앉아서 쉴 수 있는 ‘내 집 같은 정원’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부천시민들은 정말 좋겠다. 귀가 길에 만나는 부천중앙공원 한 편에 아늑한 정원이 들어서서 시민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지난 12일 황신예·박종완 작가의 “중동1177, 우리 집 정원”이 제6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작가정원 대상에 선정됐다. ‘중동1177’은 정원이 조성된 부천중앙공원의 지번이다. 이번 공모전 주제인 ‘집으로 가는 길’의 의미를 살려 귀가 길에 만나는 ‘우리 집 정원처럼 편한안 정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제목에 담았다. 작가는 이번 작품에 집으로 가는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들을 재해석해 보고자 했다. 그래서 집집마다 둘러있는 담벼락의 모습을 콘크리트 큐블록으로 재현한 조형벽들을 세웠다. 조형벽 중간에는 창을 뚫어서 프레임으로 활용하고 이를 통해 바깥쪽 다양한 경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장 신경을 쓴 것은 수로와 물소리이다. 옛날 마을의 도랑을 보면 졸졸졸 흐르는 물소리가 끊이질 않는데, 그러한 개념을 도입했다. 공간 전체에 물소리가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정원 전체를 관통하는 수로를 구성했으며, 수로 중간에 물살의 장애 요소가 되는 조형물을 부착해 물소리의 변화를 유도하기도 했다. 물길을 보면서 시각적으로도 만족할 수 있게끔 햇빛에 반짝이는 소재를 적용해 디테일한 재미도 주었다. 물은 지형차를 이용해 자연스럽게 흐르고 펌프를 통해 재순환하도록 만들었다. 식재는 주로 색상을 테마로 배치했는데, 정원의 초입에는 붉고 어둡고 강렬한 색을 넣어서 주위를 환기시킨 다음, 안으로 들어갈수록 밝고 세련된 색상의 식물을 배치해 공간도 넓어 보일 수 있도록 계획했다. 대상지 상부에는 우리 집 정원에서 쉬는 것처럼 앉아서 차를 마시거나 여유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긴 테이블과 의자를 놓았다. 또한 마을정원처럼 20명 규모의 단체 행사가 가능하도록 테이블을 붙였다 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터뷰>“정원은 내 안의 것을 드러내는 작업”…“어려운 시험지 같아” 황신예 작가 / 가든룸 디자인 스튜디오 대표 황신예 작가에게 이번 작품은 기존 식재 위주에서 시설물로 관심을 옮긴 작품이 됐다. 식재도 초화류 중심에서 탈피해 관목을 다양하게 사용한 다층식재를 시도했다. 변화였는지 시도였는지 몰라도 정원은 작가에게 있어서 현재를 반영하는 삶의 아카이브가 된다. 지금의 작품은 또 어떤 기록이 될지 작가를 만나 소감을 들어봤다. (시상식에는 황신예 작가만 참석했다. 박종완 작가의 대답은 추후 제공받아 덧붙인 것임을 밝힌다.) 수상소감 부탁드린다. 황신예 _ 너무 기쁘다. 조성하면서 어려운 점도 있었고 여러 가지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기분이 너무 좋다. 이번 작품은 시설물에 욕심을 좀 부려서 조적, 펌프, 구조물 등의 시공이 식재 위주의 작품 보다 힘이 들었고 생각보다 공기도 길어졌는데 무사히 잘 조성하게 됐다. 박종완 _ 저희 작품을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작업 환경이 양호하고 조성 기간이 길게 주어져 작업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박람회 관계자분들이나 여러 가든디자이너분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더 분발했던 것 같다. 모두 고생하셨다. 그간 두 작가님의 공동 참가가 여러 번 있었다. 회를 거듭할수록 시너지를 더하고 있다고 느끼는가? 이번 작품에서는 제 의견에 대해 박종완 작가님이 좀 더 많은 지원을 해주신 것 같다. 기존 에는 가끔 의견이 충돌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번이 세 번째 공동 작업이다 보니 서로 강약을 조절할 수 있게 된 듯하다. 어떻게 밸런스를 맞춰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를 알게 되어서 합이 더욱 잘 맞춰지는 단계라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가 들려주고 싶은 작품의 감상 포인트는 무엇인가? 우선 ‘물소리’다. 청각적인 자극을 받으며 수로를 찾고 물소리를 찾아보면 재밌을 것이다. 그리고 창틀 사이 프레임을 따라 정원이 어떻게 달라 보이는지를 느껴보는 것이다. 창틀이 관람객들의 경관 액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테이블에 앉아서 그냥 편하게 즐겼으면 좋겠다. 이번 작품은 실질적으로 모델 정원에 가깝게 조성해 실용성을 높였다고 생각한다. 나에게 정원이란 무엇인가? 황신예 _ 현재 저에게 있어 정원은 자연의 힘을 빌어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드러내는 방법이다. 정원이 점차 내 안에 있는 것을 표현해 내는 작업으로 바뀌고 있는 듯하다. 물론 정원은 직업이기도 하지만, 단순히 직업과는 다르게 그때그때의 심리라든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이나 성장의 방향을 나타내고 있어서 지금의 나를 투영하고 있다. 정원은 나와 함께 성장해 가는 것이다. 박종완 _ 요즘은 정원 조성 전에 항상 어려운 시험을 치르는 기분이다. 정원이 만들어지는 장소나 목적, 이용하는 사람에 따라 디자인을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되고 방향도 가지각색이다. 조성 과정에서도 결정해야 하는 문제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가든디자이너 입장에서 정원은 시험지같이 느껴진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좀 더 어려운 문제들도 잘 풀어나갈 수 있을 것 같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0-14
  • [2018경기정원문화박람회 리뷰] 작가정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경기도와 부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주관한 제6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부천시 중앙공원 일원에서 진행됐다. 올해는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부천 중앙공원에서 개최돼 가족단위 방문객과 퇴근 후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행사장에는 조경·원예·화훼 관련 전문가가 조성한 9개의 ‘작가정원’을 비롯해 총 40여개의 작품이 시민을 맞았다. 관심을 모은 작가정원 부문에서는 황신예·박종완 가든디자이너의 '중동1177, 우리집 정원'이 대상에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오현주 가든디자이너의 '수풀, 쉼(Shim)'이, 우수상에는 조아라 가든디자이너의 '달빛마중길'이 수상했다. [대상] 중동1177, 우리집 정원 황신예·박종완 ‘중동1177, 우리집 정원’은 친근한 마을 풍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마을정원으로, 긴 하루 끝에 집으로 가는 기분 좋은 설렘을 담았다. 잔잔하게 흐르는 물소리를 따라가며 짙푸른 녹음과 정겨운 웃음소리, 행복 가득한 싱그러운 정원의 모습을 입혔다. [최우수상] 수풀, 쉼 오현주 ‘수풀, 쉼’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보이는 빌딩숲을 수풀이 우거진 모습으로 상상한 정원이다. 정원에 들어서면 빌딩 대신 유리벽 안의 식물이 숨쉬고 있다. 수풀을 지나면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과 혼자 고요함을 즐길 수 있는 계수나무 쉼터가 마련돼 있다. [우수상] 달빛마중길 조아라 집으로 가는 길에 마중 나온 달빛을 모티프로 한 정원이다. 집의 포근함을 둥근 원(달 모양)으로 표현하고 진입부는 달빛이 아른거리는 모습으로 디자인했다. 정원 가운데에는 초승달 모양의 게이트를 배치했다. 23.5° Garden 정효연 ‘23.5° Garden’은 생태순환의 삶의 고리를 형상화한 정원이다. 정원의 중심축인 브릿지는 23.5도의 기울기의 자전축이 되어 시계바늘이 되어준다. 나이테를 형상화한 구들장은 우주 안의 지층을 이야기하고, 그 안의 다양한 색감의 꽃들은 오늘 하루 감정의 온도와 찰라의 시간을 은유한다. 골목굽이 류광하 ‘골목굽이’는 비현실적 이상세계로의 염원과 벽을 공유하던 이웃과의 담향(淡香)을 경험하는 공간이다. 벽을 공유하고 공동 화장실을 사용하며, 마을 우물가에 모여 빨래를 하고, 아이들이 뛰노는 1970년대 달동네의 ‘함께하는 소소한 즐거움’을 일깨워주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 길 위의 상상 그리고 작은 발견 최윤석 집으로 가는 길의 평범하고 익숙한 풍경을 시간의 흔적이 묻어나는 정원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익숙한 길에서 볼 수 있는 동선과 바닥포장, 구조물 및 시설물, 녹지와 식물에 상상력을 가미했다. 디자인은 직선인 듯 하지만 구불구불하고, 편평한듯 하지만 덕지덕지 붙여진 길의 모양 속에서 자연스럽게 도출해 냈다. 나의 파랑새를 찾아서… 집으로 가는 길 김영원 ‘나의 파랑새를 찾아서… 집으로 가는 길’은 모리스 마테를링크(Maurice Maeterlinck)의 동화 '파랑새'를 모티프로 디자인된 정원이다. 파랑새는 결국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깨닫길 바라는 마음으로 디자인했다. 두개의 문 김보경 ‘두개의 문’은 들어가는 문과 나오는 문 사이의 여정을 그린다. 지친 일상을 잠시 잊고 현실의 벽을 넘어서 누구나 마음속 한편에 품고 있는 풍부하고 아름다운 시간·공간으로 갈 수 있도록 하는 매개체이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담긴 '꽃'도원 김효성 ‘도원’은 길 도(道), 그림 도(圖), 복숭아나무 도(桃)의 세 가지 의미를 담은 길, 그림, 나무와 꽃이 있는 정원을 의미한다. 길이 알려주는, 그림이 보여주는, 나무와 꽃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담은 정원으로 스토리텔링했다. 집으로 가는 길에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0-14
  • 정원박람회, “성과와 반성 위한 담론 필요한 시점”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그간의 정원박람회에 대한 성과와 반성, 그리고 앞으로의 발전적 방향을 위해 여러 박람회의 행사 주최들을 넘어선 담론 형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2018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개막식을 앞둔 지난 12일 오후 1시 30분 부천시청 1층 판타스틱큐브에서는 ‘국내외 정원박람회 모델과 경기정원문화박람회 비전’이라는 주제의 토론회가 열렸다. 경기도와 부천시가 주최하고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과 월간 가드닝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1부 사례 발표와 2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형노 부천시 공원사업단장은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일년 여간 열심히 준비했다. 전국에서 관심을 가지고 토론회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사례 발표에서는 ▲방인만 울산시 환경녹지과 녹지정책팀 주무관이 ‘울산정원박람회’를 ▲최삼림 순천시 국가공원운영과장이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을 ▲최석환 서울시 조경과 도시녹화팀장이 ‘서울정원박람회’를 ▲윤미란 경기도 공원녹지과 정원문화팀장이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발표했으며, 마지막으로 문현주 오브제플랜 소장이 ‘해외정원박람회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회에는 김인호 신구대학교 환경조경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손관화 천안연암대 가드닝전공 교수, 최윤석 그람디자인 대표작가, 정대헌 월간 가드닝 사장이 참여했다. 손관화 교수는 요즘엔 정원박람회가 어딜 가나 비슷해서 크게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며 “정원박람회가 도시재생 등등의 이유로 범위가 너무 넓어지면서 이름은 정원인데 정원을 목적으로 하기 보다는 정원이 수단화되는 듯하다”고 말했다. 정원 작품에 대해서는 “구조물은 높은 수준인데 식물은 부실하다”며 “시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물만 심고 쇼 기간에만 화려한 식물로 구성하는 경향이 높다”고 지적했다. 이에 “앞으로 정원에 집중해 정원 식물이 예술적 경지에 이르는 박람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윤석 대표는 “박람회가 반복되면서 지난 행사의 재탕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차별성’을 위해 “경기정원문화박람회도 매해 기획 주제를 변화무쌍하게 만들고, 지역의 특수성을 담는 기획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기성작가들이 점차 박람회에 매력을 못 느끼고, 박람회 쇼가든이 신인들의 데뷔전처럼 되어가는 것도 문제로 지적했다. “초청정원은 국내작가와 해외작가의 조성비가 현격하게 차이가 나는데, 주최측에서 작품성을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해외에 대한 편견을 가진 것이 아니냐”며 “좋은 평가를 내리지 못하는 초청작가나 해외작가의 작품이 많아지고 있는 것에 대해 지자체의 반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대헌 사장은 대부분 박람회에 대해 ‘패턴의 반복’이라는 평가이지만, 그럼에도 의미 있는 점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의 경기마을정원사업, 순천시 도심지에 작가 정원을 조성했던 시도, 운영사 변화 없이 월간 환경과조경이 여러 해 사업을 주관하면서 정체성을 만들어 갔던 서울정원박람회, 작년에 조성한 안산 마을정원을 중심으로 올해에도 마을 축제가 열리고 있는 일 등등은 성과로 꼽았다. 김인호 교수는 “고령화되는 우리나라에서 정원박람회는 행복 바이러스”라며 정원박람회의 전문성과 대중성은 갈등이 아닌 협업의 문제로, 정원을 중심으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람회의 성과는 있지만 이를 인정하는 사회적 채널이 없다”며 “향후 어떤 성과를 내고 있는지 담론들이 필요”하고 “서울시 경기도 등 지자체들이 함께 논의할 기회가 있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0-14
  • 2018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축포, '정원에서 누리는 소확행'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제6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작가정원 부문 대상에 황신예·박종완 가든디자이너의 '중동1177, 우리집 정원'이 선정됐다. 참여정원 부문에서는 김기범 가든디자이너의 '발걸음 - 힘들면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가 수상했다. 경기도, 부천시가 주최하고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주관한 제6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12일 부천중앙공원에서 축포를 쏘아올렸다. 올해 박람회 주제는 '집으로 가는 길, 정원'으로 출퇴근 시간 이용 빈도가 높은 부천중앙공원의 특성을 담고자 했다. 작가정원 부문 대상을 수상한 '중동1177, 우리집 정원'은 마을 주민이 일상 속 정원으로 편안히 다가갈 수 있도록 마을풍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정원이다. 최우수상에는 오현주 가든디자이너의 '수풀, 쉼(Shim)'이, 우수상에는 조아라 가든디자이너의 '달빛마중길'이 선정됐다. 일반인 및 관련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참여정원 부문 최우수상에는 박현숙 가든디자이너의 'PUSH & PULL(문을 열고...)'이, 우수상에는 정진희·박지연 가든디자이너의 '엄마의 마중'이 각각 수상했다. 그 밖에 시민정원 부문에서는 아띠뜰 팀의 '마음 머무르는 곳'이 최우수상을, 홈가드닝 콘테스트 부문에서는 김소은 씨의 '랄라하우스(Rest and Recovery)'가 선정됐다. 김진흥 경기도행정2부지사는 "일상에 지친 사람에게 꽃과 식물, 정원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 점에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시민들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녹지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그동안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에서 맡아오던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내년 행사부터 경기도에서 추진할 계획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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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12월
  • 2019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이 그리는 미래
공모전
  • 2019 서울로 식물 정원 공모전 미세먼지의 공포가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오늘날의 도시에서 식물이 지니는 가치와 효용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클로란 식물재단은 학생공모전을 통하여 상상력이 넘치는 미래의 도심 속 식물 정원 구상을 선정하고 이를 실제 공간에 실현하고자 한다. Botany for change는 젊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세계의 주요 도시 공공 공간을 변화시키는 클로란 식물재단의 기획 프로젝트이다. 이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가능한 정원을 도시에 조성하고 유지관리에도 기여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식물의 가치를 공감하게 하고 더 나은 도시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일이다. 프랑스에서 처음 시작된 Botany for Change 프로젝트는 2017년 파리 빌레뜨 공원(Parc de la Vilette), 2018년 마르세이유 프라도 해상 공원(Prado Seaside Park)의 일부 공간에 학생들의 참여로 정원이 조성되었다. 2019년 서울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받아 도심 한가운데에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정원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2019년에는 ‘서울로 7017’ 일부 고가하부가 공모 대상지이다. 서울로는 차량길을 보행길로 재생하여 서울의 대표적인 보행로이자 식물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공모전을 통한 창의적인 제안과 이를 바탕으로 한 공간개선으로 서울로의 가치가 보다 높아지리라 기대한다. 클로란 식물재단 Botany for Change 학생공모전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2019 클로란 식물재단 Botany for change 서울로7017 식물정원 공모전 주 최 : 서울특별시, PFDC 클로란 식물재단 참 가 자 격 : 국내외 대학 또는 대학원의 조경, 원예 및 기타 관련 학과 재학생 (휴학생 포함)으로 구성된 2인 이상 3인 이하의 팀 (개인 출품 불가) 참가 신청 기간 : 2018년 11월 19일 ~ 2019년 1월 31일 18시까지 참가 신청 접수 : 클로란 식물재단 홈페이지 (https://www.kloranebotanical.foundation/kr) * 방문신청, 우편신청, FAX신청 등 기타 방법에 의한 신청 불가 현장 설명회 : 2018년 12월 27일 오후 2시 서울로7017 여행자카페 2층 질의 방법 : 1월 18일까지 메일(botanyforchange@gmail.com)을 통해 질의가능하며답변은 2019년 1월 21일(월), 홈페이지에 게시됨 제출 기한 : 2019년 2월 11일 ~ 2월 15일까지 (10시 – 18시) * 당일 우편물 소인에 한해서는 2월 18일까지 도착에 한해 접수 인정함 제출 장소 : 클로란식물재단 (피에르파브르 더모코스메틱 코리아)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길 41 퍼시픽타워 18층 (우 04513) * 방문제출 및 우편제출만 가능 제 출 물 :판넬 (심사용) – 1부 /설계설명서 (심사용) - 1부 /재학증명서 – 팀원 전체 각 1부 /참가신청서 – 참가신청 후 홈페이지에서 인쇄 /CD 또는 USB : 판넬, 스케치, 다이어그램, 설계설명서 등 수록 (각 판넬과 이미지 파일 : jpg형식, CMYK, 300dpi) 심사 : 2019년 2월 20일 (예정) 심사 위원 : 플로랑스 기욤ㅣ 클로란 식물재단 이사장 정영선 ㅣ 조경설계 서안 대표 황지해 ㅣ 정원 디자이너 김영준 ㅣ 김영준도시건축 대표 조경진 ㅣ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2019 Botany for Change 공모전문위원(PA) 최윤종 ㅣ 서울시 푸른도시국 국장 심사 기준 : 창의적인 주제를 자유로이 설정하고, 이를 구현하는 작품의 일관성이 확보해야 함 스토리텔링을 통한 구상으로, 장소의 심미적 가치를 향상시켜야 함 사계절 변화와 경관 연출을 고려하고, 생태적 환경과 조건에 부합하여야 함 결과 발표 : 2019년 2월 22일 (홈페이지 게시) 시상 내용 : 최우수상 1작품 / 상금 3,000,000원 및 퇴계로 정원 조성 참여 / PFDC본사 및 프랑스 남부 클로란 식물재단 본사 방문 우수상 2작품 / 상금 1,000,000원 장려상 3작품 / 상장 및 상품 시상 일정 : 2019년 2월 28일 예정 작품 조성 : 2019년 3월 중순~4월 말(예정) 최우수작은 주최측에 구성한 전문가팀 멘토링을 받게 되며, 설계안을 시공가능 하도록 발전시킴 상기 및 본 지침서의 모든 시각은 한국시각(GMT+9)을 기준으로 하며, 공모일정 및 당선작 발표는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조정 시 홈페이지에 이를 사전 공지함
  • 시민과 함께하는 Eco-Bike Line 아이디어 공모전 서울특별시에서는 기존 자전거도로의 불편구간 개선 및 연결성 확보를 위해 입체적 자전거도로인 Eco-Bike Line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지상의 한정된 도로공간을 입체적으로 이용하는 Eco-Bike Line 조성은 자전거이용활성화 및 이용환경 개선의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자전거를 주로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Eco-Bike Line의 설치 노선 및 방안에 대해 ‘자전거 친화도시, 서울’에 부응하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시민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평소 자전거에 관심이 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1. 주 제 : 시민과 함께하는 Eco-Bike Line 아이디어 공모전 - ‘나’만의 Bike Road를 그리다 - 2. 접수기간 : 2018. 11. 12.(월) ~ 12. 17.(월) 3. 참여대상 : 제한없음, 개인 혹은 4인 이하 팀으로 참여 가능(1인(팀)당 1작품) 4. 공모목적 ○ 본 공모는 입체적 자전거도로인 Eco-Bike Line을 조성하기 위한 공모로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방안에 대해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받아 수용하고자 함 ○ 공모 수상작을 활용한 Eco-Bike Line 구축을 통해 서울시 자전거도로망 개선을 도모하고자 함 5. 공모내용 : 입체적 자전거도로 Eco-Bike Line 조성방안 ○ Eco-Bike Line 설치 노선 제안 - 설치 노선의 시·종점 제시(노선도 첨부) - 노선의 현황 및 문제점(현황사진 포함) - 노선 제안 사유 - 기타 필요사항 ○ Eco-Bike Line 구성요소 설치 방안 - 설치할 Eco-Bike Line 구성요소와 구축방안 제시(개념도 첨부, 참고의 ‘SKY BIKE-WAY’, ‘SKY BIKE-DECK’ 중 택1 혹은 다중선택) - Eco-Bike Line과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성 확보 방안 - 기타 필요사항 ○ 기대효과 제시 6. 제출형식 ○ 참가신청서 ○ 작품설명서 – A4 3매 이내 (파일형식 : PDF, HWP) ○ 노선도 및 개념도 – A1 1매, A2 2매 이내, A3 4매 이내, A4 8매 이내 중 선택하여 작성 (파일형식 : JPG, PDF) ※ 참가 신청서, 작품설명서는 별첨 양식에 작성하여 제출 ※ 노선도 및 개념도는 컴퓨터 작업, 스케치 등 참가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방안이 심사위원 및 다수가 이해가능한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표현 가능 ※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작품설명서, 노선도 및 개념도 내 참여자 신상정보는 미기입 ※ 참가신청서 및 작품설명서, 노선도 및 개념도는 메일로 제출 E-mail : min0@si.re.kr (접수마감일 18시까지 도착분에 한하여 인정) 7. 심사기준 - 창의성 : 틀에 갇힌 활용방안이 아닌 참신하고 자유로운 아이디어 장려 - 연계성 :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성, 주변 시설(교량, 차도, 보도 등) 및 자전거도로와의 조화, 다수의 시민이 이용 가능한 위치 선정 - 실현가능성 : 자전거 이용수요 등 실현타당성이 있는 노선 제안 ※ 심사 세부기준 및 배점에 대해서는 심사위원회에서 결정 8. 공모일정 접수기간:’18.11.12 ~ 12.17.(메일 및 우편 접수) 심사기간:’18.12.17 ~ 12.24.(전문가 심사 및 검증) 심사결과발표:’18.12.28 예정(개별 통지 및 홈페이지 게시) 시상식:’19.01.05 예정(상금 및 상장 수여) ※ 심사결과 발표 및 시상식 일정은 추후 변경될 수 있음 9. 시상내용 최우수상(1점):6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우수상(3점):각 3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장려상(10점):각 1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입선(30점):각 5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장려상, 입선의 경우 응모작품 수준 등에 따라 조정 가능 ※ 참여 인원(팀)수 및 제안 수준에 따라 시상 등급 및 시상자 수 조정가능 ※ 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가 부담 10. 기타사항 - 심사결과에 따라 수상작품(수상자)의 수가 조정될 수 있음 - 제출한 자료의 저작권, 출판권 및 사용권 등은 서울특별시에 있음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연구원 (담당 : 권민영, ☎ 02-2149-1310)과 서울시 자전거정책과 (담당 : 김태림, ☎ 02-2133-2769)로 문의바람
  • 돈의문박물관마을 수직정원 조성사업 개 요 ◦ 위 치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송원길 2 일원 ◦ 사업규모 : - 연면적 : 돈의문박물관마을 D동 2,114.18㎡, H동 474.66㎡ - 수직정원 조성 벽면적 : 552㎡ ◦ 공모방식 : 제안공모 ◦ 설 계 비 : 78,780천원 ◦ 예정공사비 : 1,578,780천원(설계비 포함) 참 가 자 격 ◦ 서울시에서 지명된 건축가 및 조경가 5팀(자세한 사항은 설계공모지침서 참고) 공 모 일 정 ◦ 참가등록 : 2018. 11. 09.(금) ~ 2018. 11. 16.(금) ◦ 질의접수 : 2018. 11. 14.(수) ~ 2018. 11. 16.(금) ◦ 질의응답 : 2018. 11. 20.(화) ◦ 제안서접수 : 2018. 12. 14.(금) 17:00 마감 ◦ 제안서심사 : 아래 심사 일정 참조 심 사 ◦ 심사일정 : 2018. 12. 20.(목) ◦ 심사위원회는 설계공모 홈페이지『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에 명단 공개 상 금 ◦ 지명초청비 : 참가자 전원 각 500만원(부가가치세 및 제세공과금 포함) ◦ 선정팀 : 5팀 -당선작 : 기본 및 실시설계 계약체결 우선협상권 -2등작 : 3,151,200원 -3등작 : 2,363,400원 -4등작 : 1,575,600원 -5등작 : 787,800원 문 의 처 ◦ 서울특별시 도시공간개선단 ☎ 02)2133-7620 ◦ 설계공모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