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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데이터 수집 센서 ‘S-DoT’ 2500개 설치…미세먼지·바람길 정보활용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소음, 미세먼지, 자외선 등 도시데이터를 한 번에 수집하는 ‘스마트 서울 도시데이터 센서 ‘S-DoT’을 오는 11월부터 연말까지 시 전역에 850개를 설치하고, 2022년까지 총 2500개를 설치한다고 29일 밝혔다. ‘S-DoT’은 2m~4m 사이의 높이의 CCTV 지지대나 가로등을 활용하여 설치되며, 시민이 실제 생활하는 도시공간의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주거공간, 상업공간, 개방공간에 설치된다. ‘S-DoT’에서 측정·수집되는 데이터는 센서 데이터의 허브 역할을 하는 「도시데이터 관리시스템」에서 수집·검증의 과정을 거친다. 앞으로 서울시가 ‘S-DoT’을 통해 축적하게 될 도시데이터는 도시 내 각종 현상들에 대한 과학적 분석의 기반이 될 예정이다. 이러한 도시데이터 분석을 통해 서울시 정책 수립과 공공서비스의 시민체감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 예를 들어, 도시데이터 센서의 온도계 측정데이터를 활용하면 각 지역별 상세한 폭염 실황 뿐 아니라 ‘온열 지수(WBGT)’를 산출해 노인, 유아 등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 근거로도 활용 가능하다. 또한, 최근 새로운 도시문제로 부각되는 인공 빛에 대하여 조도 측정 데이터를 이용하여 ‘빛 공해 방지법’ 등 정책 근거로 활용 가능하며, 온도, 습도, 자외선, 풍향, 풍속 측정 데이터를 이용하여 지역의 ‘걷고 싶은 산책로’ 개발하고, 지역별 폭염 및 한파 데이터를 분석하여 그늘막 또는 빙판길 열선 설치 위치 선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S-DoT’의 도시데이터는 2020년 상반기부터 서울시 열린데이터 광장, 디지털 시민 시장실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파일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공된 ‘S-DoT’의 도시데이터는 빅데이터 연구, 경제 활성화의 촉매제가 될 전망이다. 앞으로 학계와 산업계는 도시데이터와 다른 데이터를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신규 데이터나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용도들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손종열 고려대 환경공학과 교수는 "서울시가 도시데이터 센서를 통해 수집하게 될 실시간 도시데이터는 기존 도시데이터로 예측하거나 설명하기 어려웠던 문제들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할 것"이며, "이를 통해 각종 도시문제 해결은 물론 시민과 기업에게 새로운 가치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S-DoT’을 브랜드화하여 스마트서울의 기반 인프라의 하나로 관리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S-DoT’ 의미는 ‘사람, 사물, 환경의 데이터가 들어있는 기기, 무수히 많은 DoT(점) 들이 연결되어 스마트 서울이 된다’는 의미이다. 서울시는 향후 ‘S-DoT’의 제작 규격, 센서 규격, 접속 규격을 공개 하고, 민간․공공 누구나 사용가능한 IoT 공용함으로 발전시켜 자치구 주요지점에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IoT 공용함은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S-Net(스마트 서울 네트워크)’ 의 유무선 통신망과 연계되어 통신·전력 사용 기반을 제공받게 된다. 인프라가 완비되는 2022년에는 이 공용함을 민간 기업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민간 기업은 공개된 규격에 맞춰 제작한 센서를 이용하여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 하고 활용 할 수 있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S-DoT’을 통해 수집된 도시데이터를 활용해 시민 생활 향상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동시에 더 나아가 도시데이터를 활용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0-29
  • LH, 스마트시티 기반 베트남 개발사업 교두보 확보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스마트시티 기술을 기반으로 베트남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LH는 지난 20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베트남 흥이엔성과 ‘스마트시티 개발 협력을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을 위해 흥이엔성에서는 웅우엔 반 퐁 성장 및 쩐 반 뀌 지방의회 부의장 등이 방한했으며, 이번 MOU에 따라 양 기관은 향후 흥이엔성에 도입하기 위한 스마트시티 기술 개발 및 적용분야 등에 있어 상호 교류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스마트시티 개발 관련 정책, 기술개발 등 폭넓은 분야에 있어 상호 간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LH 베트남 최초 한국형 신도시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베트남은 1986년 도이머이(Doi Moi, 개혁․개방) 추진 이후 활발한 외국인 투자를 기반으로 약 30여 년간 연평균 6% 이상의 경제성장을 이뤄 신흥시장의 대표국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흥이엔성은 수도 하노이와 남동측으로 바로 연접한 면적 930k㎡의 면적(서울의 1.5배)과 118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도시로, 베트남 북부 박닌~하노이~하이퐁으로 이어지는 핵심 삼각 경제벨트에 속해있어 외국인 투자의 지속적인 증가로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달성하고 있는 핵심 성장거점 가운데 하나다. 이번 양해각서에 앞서 LH는 흥이엔성에 추정 사업비 약 720억 원, 면적 1.4k㎡(약 140ha) 규모의 한-베 경제협력 산업단지 개발사업을 추진 중으로, 지난 8월 ‘예비 시행약정서’를 체결했으며 2020년 착공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9-22
  • 4차 산업혁명시대, 유니버설디자인 도시의 비전은?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4차 산업혁명시대 유니버설디자인 도시의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9월 20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제7회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유니버설디자인이란 사람중심 또는 사용자중심으로 제품·서비스, 도시공간을 계획하려는 디자인 철학으로, 도시의 물리적 환경디자인을 계획할 때 사용자의 연령, 성별, 신체적 차이, 장애여부, 인종, 종교 등을 차별하지 않고 존중하는 ‘모두를 위한 디자인’이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국제세미나는 ‘모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도시와 산업경제 활성화’라는 주제로 유니버설디자인 도시의 조성이 4차 산업혁명시대, 5G 시대를 앞두고 산업경제 활성화에 어떻게 기여하는가에 대한 접근과 미래 도시의 방향성에 대하여 논의한다. 이번 세미나는 유니버설디자인의 패러다임 변화를 가져온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도시 사례를 통해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 도시 균형발전과의 연계방향 등에 대하여 국내외 전문가 8명이 참여한다. 해외연사로는 맷 캐쉬 토마스 헤더윅 스튜디오 리더가 기조강연자로 나선다. 맷 캐쉬는 ’공유공간과 인간중심도시의 디자인(Sharing Spaces and Designing the Human-Centric City)’을 주제로 발제한다. 그는 현대도시공간의 문제점을 ‘사려깊은 디자인(Thoughtful Design)’이라는 관점에서 풀어나간 런던의 ‘Coal Drops Yard’, 싱가포르의 ‘Learning Hub’, 케이프타운의 ‘Zeitz MOCAA’, 상하이의 ‘1000 Trees’, 도쿄의 ‘Toranomon-Azabudai’, 뉴욕의 ‘Vessel’을 통해, 21세기 도시의 비전을 제시한다. 또한, 프란체스크 아라갈 스페인 유니버설디자인협회 회장은‘도시계획에서 유니버설디자인의 경제적 영향’에 대해, 제프리 슈마커 URBANscape 대표는 ‘모두를 위한 도시디자인_뉴욕시 사례(Good Urban Design for All_Lessons from NYC)’에 대해 소개한다. 일라리아 가로폴로 트리스테 대학 공대 교수는 ‘포용과 웰빙을 활발히 구현하는 도시_이태리 사례(The Proactive City as a Laboratory for Fostering Inclusion and Wellbeing Best Practices)’를 발표한다. 국내 연사로는 고인석 서울기술연구원 원장이 ‘낙상(落傷)을 락생(樂生)으로_고령사회의 유니버설디자인’에 대해, 송세경 KAIST 위촉책임연구원은 ‘유니버설디자인 도시를 위한 인공지능과 소셜로봇’에 대해, 김형섭 엔비전스 팀장은 ‘유니버설디자인 기반의 스마트 도시 구축을 위한 시각장애인 보행자용 내비게이션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디자인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디자인서울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9-17
  •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열린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올해 3회째를 맞는 아태지역 최대 스마트시티 국제행사인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가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orld Smart City Expo, WSCE 2019)’로 새로이 출범한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킨텍스가 주관하는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가 9월 4일부터 6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스마트시티, 내일을 만나다(Smart City, Connecting Tomorrow)’를 주제로 국내외 도시 전문가, 기업, 정부, 국제기구, 일반국민이 함께 다채로운 컨퍼런스, 전시, 정부간·기업간 네트워킹 등을 통해 스마트시티에 관한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고 도시의 비전과 가치를 논의할 예정이다. 9월 4일 개막식에는 국무총리, 우즈베키스탄 차관, 말레이시아 차관, 브루나이 차관, 영국 리버풀 부시장 등 해외 정부 관계자, 세계적 석학, 글로벌 선도기업 대표 등 세계 약 40개국에서 400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도시는 왜 불평등한가」를 저술한 도시경제학자 리차드 플로리다(Richard Florida)가 기조연설자로 초청돼, 성장과 창조력의 원천으로서 도시의 가치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의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스마트시티 정책방향 ▲기술 및 솔루션 ▲공유 경제 및 지속가능성 ▲글로벌 협력이라는 네 가지 주제로 글로벌 조인트 도시 컨퍼런스, 아세안 스마트시티 네트워크 포럼, 스마트시티 해외 수출교류 컨퍼런스, 스마트시티 테크 컨퍼런스 등 총 19개의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또한, 기업 및 지자체 참여행사를 통해 스마트시티 산업 육성과 연계한 기업홍보, 투자 네트워크 확대 등의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고, 지자체와의 협업 강화를 위한 행사도 기획했다. 주요 행사로 스마트시티 중소기업과 새싹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스마트시티 우수기업 비즈니스 페어”를 통해, 우수기업 시상, 우수기업 테마관 전시, 새싹기업-투자자 간 1:1상담을 위한 투자설명회(IR)를 개최한다. 국민 의견을 수렴하는 ‘국민 참여행사’도 개최한다. ‘스마트시티 메이커톤’에서는 50여 명의 우수 개발팀들이 ‘도시의 경쟁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라는 주제로 무박 3일간 스마트시티 관련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작하는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지난 7월부터 시작한 ‘대학생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경진대회’, ‘스마트시티 어린이 그림그리기’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작품들을 시상하고, 킨텍스 행사장 내 전시부스를 마련해 행사기간 동안 전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전시관 운영, 토크살롱, 체험 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전시관은 한국형 스마트시티를 선도하고 있는 정부와 세종, 부산, 서울, 대구, 대전, 광주 등 지방자치단체 14개 선도도시, 기관·기업 뿐 아니라 영국, 네덜란드, 싱가포르 등 해외 스마트시티 선도국가, 도시, NGO 단체가 참여해 글로벌 스마트시티의 동향과 기술 수준을 선보일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한국의 스마트시티 기술과 정책을 보기 위해 세계의 다양한 국가가 주목하는 국제 행사”라면서 “이번 행사에서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미리 볼 수 있기를 바라며, 4차 산업혁명을 실현하는 플랫폼이자 리빙랩인 스마트시티가 국민에게 한결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도시의 미래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고, 참가신청은 현장에서도 가능하다. 한편,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9-02
  • LH, 행복도시에 ‘스마트건설기술’ 전면 적용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볼보, LGU+ 등 스마트기술업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인 행복도시 5-1생활권 조성공사 전 과정에 스마트건설기술을 전면 적용하기로 했다. LH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인 행복도시 5-1생활권 조성공사에 측량·설계 초기단계부터 시공·현장관리에 이르기까지 스마트 건설기술을 전면 적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스마트건설이란 건설현장에 드론, 로봇, IoT, 빅데이터 등 첨단 스마트기술을 적용하는 건설공사를 말한다. 국내 일부 현장에서 부분적으로 스마트 건설기술이 도입된 시도는 있었으나, 조성공사 전 과정에 전면 적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스마트 건설기술 로드맵’에서 제시한 ‘스마트 건설기술 활용기반 구축’ 계획을 주도적으로 시행하는 첫 사례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LH는 29일 세종특별본부에서 볼보그룹코리아, LGU+ 등 15개 스마트 건설기술 관련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LH는 행복도시 5-1생활권 조성공사에 건설자동화 기술을 활용한 시공 원격제어, 5G망을 이용한 실시간 현장영상 전송 등 다양한 스마트기술을 적용해 작업 생산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건설현장 내 5G 통신망을 우선적으로 구축해 모든 공사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즉시 제어할 수 있는 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한다. 건설장비로 인한 안전사고를 근본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근로자 및 건설장비에 안전태그를 부착하고 건설기계가 안전거리 이내로 접근시 자동으로 멈추게 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건축구조물, 콘크리트에는 균열 또는 하자에 대한 감지가 가능한 센서를 설치한다. 이를 통해 공사과정에서 문제점을 즉시 보완할 수 있어 우수한 시공품질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접근성 때문에 유지 관리가 어려운 관로 등의 지하매설물에는 준공 이후에도 시설물 위험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 정확한 누수 위치를 추적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전기 배터리 건설 장비를 시범 도입해 노후 경유장비 사용에 따른 건설현장 미세먼지를 줄이고, 사업지구 내 보행로에 열섬차단용 태양열 반사 보도블록을 설치해 도시 내 여름철 노면온도를 약 5°C(약 8%) 낮춰 열섬현상을 완화시킬 계획이다. LH는 행복도시 5-1생활권 개발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토지현황 3D 측량’을 이미 마쳤다. 드론 측량은 건설현장에서 필요한 측량성과물과 데이타를 즉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3차원 정보 디지털모형)을 활용한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8-29
  • ‘스마트시티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내달 4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토지주택연구원(LHI), 한국도시설계학회,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디지털사회혁신네트워크는 오는 9월 4일 오후 2시부터 킨텍스에서 WSCE 2019 일환으로 ‘스마트시티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한다. ‘스마트시티 리빙랩과 신도시‘를 주제로 하는 이번 포럼은 스마트시티 리빙랩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신도시 개발 및 운영 특화방안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발제는 ▲오스틴 에케그렌 The Swedish Environmental Research Institute 부원장의 ‘지속가능한 시민주도형 도시 운영’ ▲프랜스 안톤 버마스트 Amsterdam Smart City 국제 스마트시티 대사의 ‘리빙랩으로서 도시’ ▲케코 반하넨 핀란드 Forum Virium Helsinki 운영위원의 ‘사용자 참여의 스마트 신도시’ ▲이재흥 디지털사회혁신네트워크 디렉터의 ‘한국의 디지털 사회혁신’ ▲조영태 LH 스마트도시연구센터장의 ‘신도시 스마트시티 리빙랩 추진전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는 ▲김갑성 스마트시티 특별위원회 위원장 ▲김동근 LH 스마트도시계획처 부장 ▲배성호 국토교통부 과장 ▲송위진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영성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이재용 국토연구원 센터장 ▲이제선 연세대학교 교수가 참석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8-29
  • LH,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에 ‘총괄계획가 제도’ 도입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지난 26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LH 미군기지본부에서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의 총괄계획가(MasterPlanner)를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총괄계획가는 ‘신도시가 일관되게 계획·개발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그간 성남판교 등 국내 대규모 신도시에 이 제도를 적용해 도시 활성화에 큰 효과를 거둔바 있다. 이에 LH는 현재 추진 중인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 개발사업의 계획·개발 및 투자 전략 수립단계에서 도시계획, 건축, 조경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총괄계획가를 위촉해 그들의 지식과 경험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날 총괄계획가에는 ▲위원장에 제해성 아주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김찬호 중앙대 교수(도시계획) ▲김도년 성균관대 교수(건축) ▲이재준 LH이사회 의장(조경) ▲도건철 법무법인태평양 변호사(법률) ▲김영기 한국수출입은행 금융자문역(금융) ▲이희수 한양대 명예교수(중동문화)를 위촉했고, 추후 마케팅 총괄계획가를 선정해 총 8인이 향후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 건설사업은 우리나라와 쿠웨이트가 협력해 추진 중으로, LH가 도시 계획과 설계를 주도하고 있다. 금년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후 2020년부터 2035년까지 총 15년간 64.4㎢의 사막 위에 약 27만 명이 거주하는 쿠웨이트 최초의 스마트시티로 조성된다. 향후 LH는 쿠웨이트 정부와 개발사업 협력 추진을 위한 본약정 체결을 마무리한 후 내년까지 스마트시티 개발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본격적인 사업 참여에 나선다. 변창흠 LH 사장은 “LH는 압둘라 스마트시티 개발사업을 통해 다양한 국내기업의 쿠웨이트 진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이번 총괄계획가들의 참여로 보다 양질의 마스터플랜과 도시계획을 수립해 관심 있는 국내 기업들에게 유망한 해외투자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8-27
  • ‘캠퍼스타운 청년창업자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고려대 캠퍼스타운 지원센터가 2019 캠퍼스타운 청년창업자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는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하며, 관련 분야 창업 아이템 시제품을 출품하거나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SH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오는 9월 4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신청접수 마감 후 1주일 이내로 1차 서류 심사 결과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9월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마곡중앙광장 일원에서 2차 현장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9월말이나 10월 초에 캠퍼스타운 일원에서 치러질 예정으로, 시상은 대상 1팀에 상금 300만 원, 최우수상 2팀에 상금 200만 원, 우수상 3팀에 상금 100만 원을 수여한다. 공모전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SH 스마트시티기획부 공모전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8-26
  • '전주형 스마트시티' 만들기 돌입…'사람중심 스마트도시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전주시가 사물인터넷(IoT) 등 신산업을 통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의 전주형 스마트시티를 만들어가기로 했다. 시는 16일 팔복예술공장에서 ‘전주시 스마트시티 조성 기본구성 연구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스마트시티는 지능정보기술, 통신, 데이터과학 등 다양한 ICT기술의 융합을 통해 도시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기술과 서비스 등으로, 이를 활용해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도시를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용역 수행자인 한컴라이프케어의 용역 추진계획 발표에 이어, 최귀남 델 테크놀로지 아시아 스마트시티 전무가 용역 전반에 대한 자문을 진행했다. 또, 용역 관련부서인 스마트시티과와 생태도시계획과 공간정보담당,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ICT융합사업단 등 실무자들이 전주시 스마트시티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시는 올 연말까지 추진되는 이번 용역을 통해 스마트시티 조성에 앞서 시민들의 의견을 사전에 수렴하고, 지역 현안들을 ICT기술과 서비스로 해결하기 위한 전략적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는 스마트시티 도시 모델을 도출하는 등 사람 중심의 전주만의 특화된 스마트시티 기본구상을 담기로 했다. 아울러 도시의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가공·분석·공유·활용하는 데이터 기반의 도시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데이터허브 플랫폼 구축방안도 제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토대로 국토교통부 ‘제3차 스마트도시 종합계획’과 연계한 국가공모과제를 발굴하고, 국토정보공사와 추진할 협력과제 등을 도출함으로써 국비를 확보하고, 디지털 트윈 기술 기반의 ‘3D 버추얼 전주’ 구축 전략을 수립하는 등 스마트시티 분야의 도시 경쟁력을 갖추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시민이 편리하고 행복한 ‘시민이 만드는 전주, 사람중심의 전주 스마트시티’ 비전과 발전 방향이 구체적으로 제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귀남 델 테크놀로지 전무는 이날 “시민의 생각을 담아 시민이 편리해지는 목표를 지향하는 것은 어느 도시나 마찬가지이지만, 전주시만의 고유한 도시 특성을 이해하고 전주시민의 생각을 반영하여 만든 스마트시티 플랫폼이 구축된다면 전주시스마트시티 성공모델을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김형조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장은 “전주시는 기존 도시재생사업 추진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강점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기존 도시의 지속적 성장요소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환경적 변화에 따른 문제 진단과 해결방안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기존 도시의 지속적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8-18
  • 아이들이 그리는 스마트시티 모습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스마트시티에 대한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대회가 열린다.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24일 오전 11시 광진구에 소재한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스마트시티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대한민국 스마트시티의 비전과 우수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9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내가 바라는 미래 도시를 그려요’를 주제로 어린이의 시각에서 원하는 도시의 모습을 통해 앞으로 조성될 스마트시티에 추가돼야 할 서비스와 기술 등을 생각해 보기 위한 행사다. 참여 대상은 전국의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학년에서 3학년 학생이며, 크레파스와 물감, 붓 등 개인 물품을 지참하면 된다.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오는 18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거나, 24일 대회 현장에서 접수 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유치부 대상에 상금 30만 원과 국토교통부 장관상, 초등부 대상에는 상금 50만원과 국토교통부 장관상, 각 부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3명에게 상금과 상장 등을 수여한다. 시상은 9월 6일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폐막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부산에코델타시티의 중심지역인 세물머리 지구에 2.8㎢ 면적으로 스마트 물 관리 기술과 서비스를 적용한 스마트시티를 건설할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해 1월 부산 에코델타시티와 세종 5-1 생활권 2곳을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로 선정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8-12
  • [새책] 불평등이 야기한 산업혁명, 그리고 스마트시티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은 새로운 산업혁명에서는 늘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패권국가와 거대도시가 탄생했다는 사실이다. 그게 어디일지 아직 판단하기 이르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 거대도시의 형태는 스마트시티가 될 것이다.” 세상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키워드에 휩싸여 있다. 어디를 가더라도 이 단어가 화두에 올라 있다. 『불평등이 야기한 산업혁명, 그리고 스마트시티』의 저자는 최근 발생한 주요 현상들에 대한 일련의 분석과정들을 따라가 보니 궁극적으로는 늘 ‘산업혁명’이라는 단어에 귀결되고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과연 이것이 우연일지, 경제적·사회적인 거대한 변화의 흐름이 산업혁명이라는 단어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 건 아닐지, 혹시 이번에도 새로운 산업혁명이 시대적 필연성을 가지고 출현한 것은 아닐지 생각했다. 이에 저자는 현 시대의 여러 부문에서 발생하는 변화들과 새로운 산업혁명을 연관 지어보고, 역사적 당위성, 경제적·사회적 당위성을 최대한 밝혀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이 책을 썼다. 계속 진행하면서 발전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만큼이나 스마트시티도 현재진행형으로 구축되고, 정의되어가고 있다. 스마트시티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적인 슬로건으로 빠르게 자리를 잡았다. 스마트시티는 현시대의 많은 난제와 장애물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4차 산업혁명이라는 흐름의 궁극적인 결과물일지도 모른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이 책에서는 산업혁명의 당위성, 스마트시티까지의 필연적 연결고리에 대해서 입증하고, 또한 그 과정에서 발생하게 될 인프라 문제, 특히 그중에서도 전기 부족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대한민국이 친환경, 탈원전 등 전력에 대한 논란에 휘말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산업혁명과 스마트시티, 인공지능의 시대에서 피할 수 없는 문제가 전력 부족이라는 것을 고민해본 적이 있냐는 물음을 던진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30
  • 국토부·LH, ‘스마트시티 메이커톤’ 참가팀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토교통부와 LH는 스마트시티에 대한 대국민 관심 제고와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스마트시티 메이커톤’ 행사를 개최하고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메이커톤은 ‘메이크’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참가자들이 팀을 구성(최대 5명)해 정해진 기간 내 생활편의 향상 및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서비스를 개발·제작하는 경진대회다. 대회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19)’의 세부행사로 2박 3일간 진행된다. ‘도시의 경쟁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스마트시티 메이커톤’은 IT융복합 기술을 활용해 시민에게 필요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8월 1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접수 후 아이디어·구현가능성 등에 대한 사전심사를 거쳐 선정된 팀이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진행되는 본선심사에 진출하게 되며, 창작물에 대한 최종 심사를 통해 대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팀이 선정된다. 대상 1팀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상금 400만 원, 우수상 3팀은 각각 한국토지주택공사·한국수자원공사·킨텍스 사장상과 상금 100만 원, 장려상 6팀에게는 상금 50만 원이 수여된다. 참가를 원하는 팀은 ‘WSCE 2019’ 홈페이지에 게시된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WSCE행사전담사무국 또는 이메일(참가신청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23
  •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 프로젝트 5개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가 마곡 지구를 시민과 전문가, 기업이 함께 4차산업 신기술을 실험‧실증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시티 시범단지로 추진 중인 가운데, 이를 실현할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 프로젝트 총 5개를 선정했다.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 프로젝트의 전담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은 접수된 총 30개 프로젝트에 대한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5개 프로젝트를 선정, 지난 10일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업이 4차산업 신기술을 개발하고, 실제 사용자가 될 시민·전문가가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해 기술을 실험·실증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각 프로젝트 당 1억 원을 지원한다. 5개 프로젝트는 ▲시각장애인의 편리한 보행과 물건 구매를 돕는 앱을 개발하는 ‘시각장애인 무장애도시 시범사업’(에어오더) ▲지역의 냄새 데이터를 지도로 구축하는 ‘주민참여형 마곡 스마트시티 냄새 커뮤니티 매핑사업’(커뮤니티매핑센터) ▲아파트 화재감지 앱을 개발하는 ‘리빙랩 기반 디지털트윈 기술 활용 마곡지구 주거지역 화재상황 인지 시스템 구축’(디지털서울) ▲자율주행로봇 배송 서비스를 실증하는 ‘마곡산업단지 내 자율주행기반 로봇플랫폼 활용 실외배송’(로보티즈) ▲전동킥보드 전용 스테이션을 설치하는 ‘스테이션 기반 스마트시티형 IoT 1인 교통수단 연구’(대시컴퍼니)다. 5개 스마트시티 리빙랩 프로젝트 수행 기업은 마곡을 테스트베드로 약 6개월간 시민-전문가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성과는 12월 성과보고회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를 수행할 기업은 각각 시민 참여자를 모집해 실증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의 성격에 따라 시민 참여자의 모집 시기, 방법 등은 다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각 프로젝트 주관기관의 사업설명회 또는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22
  • 조세환 명예교수 “스마트 생명경관도시 구현해야”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조세환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명예교수가 ‘스마트 생명경관도시’를 미래 도시의 패러다임으로 제시했다. 이는 스마트 기술과 자연의 생명경관을 융합해 에너지를 생산하고 순환시키면서 유기체처럼 작동하는 초연결성의 도시를 말한다. 한국바이오텍경관도시학회는 ‘현대 도시문제와 스마트 그린어바니즘’을 주제로 19일 고려대학교 하나스퀘어 지하1층 강당에서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조세환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명예교수가 ‘생명경관의 도시: 사피엔스의 자연 길들이기 문명의 진화’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오충현 동국대학교 교수가 ‘우리나라의 생태도시 방향성’, 최희선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실장이 ‘Smart Green 국토도시를 위한 국토-환경계획 통합관리의 역할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토론에는 서울시 생태도시포럼 운영위원장인 허영록 강남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최찬 국토교통부 국토정책과 사무관 ▲다니엘 오 고려대학교 교수 ▲김진수 생명의숲 이사 ▲백운해 경동엔지니어링 부사장 ▲이형주 e-환경과조경 기자가 참여했다. 이날 조세환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명예교수는 “인간은 98.4%의 생물적 유전형질과 1.6% 문화적 유전형질로 이뤄져 있는데, 이 중 다른 동물에 없는 문화적 유전형질에서 가상력과 소통력이 발휘되고 이로 인해 초협력을 이끌어낸다”며 “인간의 생물학적 진화에 비해 문명이 빠른 속도로 진화한 이유는 1.6%의 문화적 유전형질이 발현됐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조 교수에 따르면 문화적 유전형질이 이끄는 문명의 발달로 자연을 대하는 인간의 태도가 계속 변화해왔으며, 이에 따라 도시도 계속 변화해왔다. 수렵채집사회에서 자연에 대한 태도는 ‘나’와 ‘또 다른 나’의 관계였다. 농업사회에 들어서 ‘나’와 ‘당신’의 관계로 멀어지고, 제1~2차 산업사회에서 ‘나’와 ‘그것’의 관계로 완전히 멀어졌다. 산업사회에서 자연을 통제하기 위한 기계도시로 전환되면서 도시는 환경오염을 비롯한 많은 문제를 양산하게 됐고, 인간을 위협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러 도시에 살기가 어려워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98.4%의 생물적 유전형질의 반격으로 공원이 출현하게 됐다는 것이 조 교수의 말이다. 공원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자연을 도시로 끌어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게 됐다. 이어 자연에 대한 태도는 제3차 산업사회에 들어 ‘나’와 ‘너’의 관계, ‘나’와 ‘유사한 당신’으로 바뀌었다가 제4차 산업사회에 들어서며 ‘나’와 ‘또 다른 나’의 관계로 되돌아왔다. 조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는 1.6% 문화유전 형질 발현이 극대화됐지만, 기후변화, 열섬현상, 온실가스, 미세먼지 등의 환경문제가 인류를 위협해 지속가능성이 최대의 화두이기도 하다”며 “기계적 도시의 작동성은 한계가 있다. 도시에 자연의 작동원리를 끌어들여서 순환 시스템이 작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생물적 유전형질과 문화적 유전형질을 결합시키는 ‘인간 본성 기반’의 도시가 새로운 모형으로 나타날 것이다. 스마트 기술과 자연의 생명경관을 융합해 에너지를 생산하고 순환시키면서 유기체처럼 작동하는 스마트 생명경관도시가 앞으로 나아갈 길”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아울러 “스마트화 시대의 생명경관도시는 98.6%의 생물적 유전형질을 다루는 자연과학과기술(생명)공학 틀 안에서만 추구할 것이 아니라, 1.6%의 문화적 유전형질’을 다루는 (생명)철학, 사회·문화학, 문학·예술 등 다양한 학문적 차원의 통섭적 접근에 의해 가능성을 탐색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토론에서 최찬 사무관은 “지금까지는 도시와 환경의 물리적 결합만 있고 화학적 결합이 부족했다. 환경부와 국토부 나뉘어 정책을 수립하다 보니 그런 것 같다. 이번에 처음으로 국토·환경계획 통합관리를 시행하고 방향을 잡아나가고 있다. 국토종합계획에서 도시공원·조경에 대한 논의가 되고 방향을 어떤 식으로 잡을지 고민하고 있다. 조만간 공개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공간이 환경에서는 보존 가치,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개발이 우선순위가 된다. 그 안에서 소외되는 계층이나 집단을 최소화하기 위한 주거복지 개념까지 고민한다. 개발과 환경의 대립 구조만 고민하지 않고 그 안에서 사람이 지속가능하게 살아가는 공간을 만드는 것을 고민하고 있다”며 이론을 정책으로 구현하는 데는 실질적인 어려움이 있음을 알렸다. 다니엘 오 교수는 1.6%의 문화적 유전형질, 98.4%의 생물적 유전형질이 상호작용하면서 도시가 발전한다는 조세환 교수의 발표 내용을 토대로 국내 도시 개발 과정에서 국토부와 환경부가 서로 싸우는 입장이 아니라, 도시와 환경생태 분야 간 서로의 장단점을 이해하고 균형을 맞춰 더 나은 도시를 만든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김진수 이사는 “한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자연과 공존해서 살기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다. 미세먼지 정책을 발표하고 예산을 쓰고 있는데 효과적인가 의문이다. 인간이 자연을 침범하고 훼손한 데에 따른 자연의 역습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며 “우리는 어떤 방법을 통해서 도시에서 인간만이 아닌 다른 생물과 같이 살아갈 수 있을지 연구하고, 정책에 반영해 좋은 환경을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각각 다른 목소리를 내는 게 아니라 정책을 현실화할 수 있도록 깊이 논의하는 자리가 많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운해 부사장은 “도시 자체를 하나의 생명체라 생각하면 보다 광범위하게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도시에 녹지를 만들거나 생태적인 것을 만들 때 자연의 섭리에 따르는 것이 중요하지만, 도시는 그런 섭리를 따르기 어렵다. 자연의 순환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더라도 저관리라면 그린어바니즘에 가깝지 않을까”라며 도시에서는 녹지 조성 후 일정 부분 인위적인 조절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형주 기자는 “한국의 스마트시티는 도시를 이용하는 시민이 아닌 정책·기술 공급자가 중심에 있다. 특히 IT 공급자 중심 시각에서 기술만능주의로 흐르는 것으로 보인다. IT기술 과다 적용은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며 “적정 기술 투입으로 비용을 절감하고, 다른 곳에 가치를 배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는 모두에게 편리하고 안전하고 쉬운 도시가 돼야 한다. 디지털트윈을 통해 제대로 된 시뮬레이션 결과를 도출하고,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회적 비용을 줄여 남는 자원을 가야 할 곳으로 제대로 배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적정 기술 적용을 통해 도시공간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평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계층 간 격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토지이용, 에너지순환환경, 녹지환경, 물이용환경, 대기환경, 교통 및 보행환경, 소셜 네트워크 등에 대한 부분이 각자 IT기술 적용에 쏟는 정도 혹은 그 이상으로 다뤄져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21
  • SK텔레콤 '5G 클러스터' 전략 공개…주요 공원에 AR동물원 개장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SK텔레콤이 전국 핵심상권 10개 지역을 5G 클러스터로 조성해 그 지역에서만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인다. 8월에는 올림픽공원, 여의도공원 등에 AR 기술로 구현한 거대 고양이, 강아지 등을 만날 수 있는 ‘AR동물원’도 개장한다. 18일 SK텔레콤은 종로구 5G 스마트오피스에서 ‘5G 클러스터’ 전략을 공개했다. ‘5G 클러스터’는 초밀집 네트워크·특화 서비스·혜택을 제공하는 5G 특구를 가리킨다. SK텔레콤은 고품질 네트워크를 갖춘 ‘5G 클러스터’를 조성해 지역 고유의 문화와 특색을 5G와 접목시킬 방침이다. 5G 특구는 서울의 강남, 광화문, 건대, 홍대, 잠실과 대구 동성로, 대전 둔산동, 광주 상무지구, 부산의 남포동, 서면이다. SK텔레콤은 지역별 5G 고객 분석과 지역 내 점포 수, 유동인구, 평균 매출 등 상권 분석을 통해 10개 핵심 지역을 선정했다. 골목상권과 연계한 AR 멤버십 혜택도 선보인다. AR멤버십은 각종 할인혜택이 담긴 멤버십을 AR 기술을 통해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성수동에서 유명 맛집을 향해 스마트폰을 비추면 할인쿠폰을 획득할 수 있는 식이다. 더불어, 고객들은 오는 8월에는 해당지역에서 5GX 체험존, 셀카존, 스탬프 투어, 지역이벤트와 연계한 게임 등도 즐길 수 있다. 5G롤파크, AR동물원, 5G스타디움 등 ‘5G 부스트 파크’도 개장한다. ‘부스트파크’는 SK텔레콤만의 초고속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객들이 빠른 5G 속도와 서비스, 풍성한 혜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8월부터는 올림픽공원, 여의도공원 등에서 AR 기술로 구현한 거대 고양이, 강아지, 알파카, 랫서팬더, 비룡 등을 만날 수 있는 ‘AR동물원’도 개장한다. 예컨데 사진촬영 명소인 올림픽공원의 ‘나홀로 나무’ 근처를 지나다가 스마트폰을 비추면 ‘AR자이언트 캣(거대 고양이)’이 나타나는 방식이다. 고품질 렌더링 기술과 VFX(Visual Effects·시각특수효과) 등을 통해 고양이가 움직일 때 세세한 털의 느낌이 전달되도록 했다. SK텔레콤은 전국 주요 공원을 중심으로 ‘AR동물원’을 확대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5G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오는 25일부터는 서울 종로에 위치한 LCK 경기장에 ‘5G 롤(LoL)파크’를 운영한다. 고객들은 롤파크에서 특정 지역을 향해 스마트폰을 비추면 전국의 팬들이 보내는 응원 메시지를 ‘AR응원필드’를 통해 볼 수 있다. 이밖에 SK와이번스 프로야구 홈구장인 인천문학구장에 이어, SK나이츠 프로농구 홈경기장인 잠실학생체육관도 ‘5G 스타디움’으로 탈바꿈 시킨다. 유영상 SK텔레콤 MNO사업부장은 “5G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고객에게 상상할 수 없는 서비스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5G 서비스 중심으로 경쟁 패러다임을 바꾸고, 지역별·산업별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5G 팩토리 ▲5G스마트병원 ▲스마트 물류·유통 ▲스마트시티 ▲미디어 ▲공공안전 ▲스마트오피스 ▲국방 등 8대 5G B2B 클러스터를 조성해 전통 산업의 신르네상스를 견인하고, 산업간 융·복합을 통해 미래 산업을 혁신한다는 계획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18
  • LH, ‘대학생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열린다. LH는 9월 6일 일산 킨텍스에서 대한산업공학회와 공동으로 ‘대학생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경진대회는 스마트시티에 적용 가능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및 정보통신기술, 공공데이터 등을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행사다. 전공과 무관하게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스마트시티에 적용 가능한 서비스 및 콘텐츠’를 주제로 응모분야는 환경, 교통, 안전, 에너지, 도시운영, 생활복지, 건설혁신, 인공지능, 네트워크, 데이터 등이다. 경진대회 참가신청 서류는 대한산업공학회 홈페이지에서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신청을 받고, 예선심사를 거쳐 최종 7개 팀이 선정된다. 예선심사를 통과한 7개 팀에 대해서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WSCE 2019)에서 본선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발표와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1팀에 상금 200만 원 및 국토교통부 장관상 ▲최우수상 1팀은 상금 100만 원 및 LH 사장상 ▲우수상 2팀은 각 50만 원 및 대한산업공학회장상 ▲장려상 3팀에는 각 3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15
  • 정부, 노후도시 재생에 '스마트시티 솔루션' 적용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정부가 노후도시에 스마트 솔루션을 도입하는 ’스마트시티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2022년까지 25곳 이상 추진한다. 국토부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제3차 스마트도시 종합계획(2019~2023)'을 고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정부는 스마트시티를 8대 혁신성장 선도사업 중 하나로 선정해 역량을 집중해왔다. 종합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2022년까지 노후된 도시를 대상으로 저비용, 고효율 솔루션을 도입하는 '스마트시티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25곳 이상 추진한다. 또 정부는 지자체 여건에 맞도록 '특화도시(대), 단지(중), 솔루션(소)' 단위로 확산사업을 개편하고, 사업 개수와 유형도 차별화할 방침이다. 이밖에 스마트시티 수요에 대응하는 융합형 인재도 향후 5년간 450명을 양성할 계획이며, 다양한 주체가 소통할 수 있는 국가 정보포털도 올 12월까지 구축할 방침이다. 배성호 국토부 도시경제과장은 “이번 종합계획은 개별 사업 추진 단계를 넘어 스마트시티를 둘러싼 혁신생태계 조성과 해외진출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14
  • 부산 스마트시티 홍보전시관 15일 개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증강현실을 활용한 슬라이딩 스크린과 화려한 빛으로 도시를 표현하는 ‘프로젝션 맵핑’으로 부산 스마트시티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홍보전시관이 마련된다. 부산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부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의 미래를 시민들이 미리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홍보전시관을 구축하고 15일부터 개관한다고 14일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해 11월 19일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부산 스마트시티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으며, 이어 올해 2월 13일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부산 대개조 선포식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끊임없는 혁신으로 국가 시범도시인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를 중심으로 사상공단, 북항 영도지구, 문현지구, 센텀1·2지구 등 부산 전역으로 스마트시티를 확대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부산시의 핵심사업인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첨단 기술을 통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청 1층 도시철도 연결통로에 홍보전시관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홍보전시관은 위치나 사진을 이용한 증강, 3D를 이용한 객체증강 등 증강현실(AR)의 최신매체인 ‘슬라이딩 스크린’과 도시모형 위에 화려한 빛과 음악으로 역동적인 영상을 만들어 도시의 콘셉트를 표현하는 ‘프로젝션 맵핑’으로 꾸며져 있으며 시민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14
  • 세종·부산 스마트시티, 규제 샌드박스 혁신사업 공모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국토부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와 함께 국가 시범도시와 연계해 4차 산업혁명의 각종 신기술‧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국가 시범도시 규제 샌드박스(규제 유예제도) 활성화 사업” 공모를 이 달 1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규제 샌드박스(규제 유예제도) 활성화 사업은 올해 2월에 발표된 국가 시범도시 시행계획에 담겨있는 핵심 서비스들을 규제의 제약 없이 마음껏 실험해볼 수 있도록 기업들에게 규제특례와 실증사업비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신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총 2년간 진행되며, 공모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1년차에 계획 및 설계비용(2~3억 원 내외)을 지원하고, 후속 평가를 거쳐 1년차 성과물이 우수한 기업에 한하여 2년차에 규제특례와 실증비용(5~10억 원 내외)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방식은 기업들이 자유롭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개진할 수 있도록 자유 공모로 진행하되, 국가 시범도시 시행계획의 핵심 가치와 주요 내용을 반영하여 세종과 부산의 공모 대상 분야를 도출하였으며, 기업들은 희망하는 지역과 분야를 선택해 관련된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정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 기술을 가진 기업은 누구나 단독 또는 컨소시엄 등 다양한 형태로 본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산업생태계의 활력 제고를 위해 지역 소재 기업에 대한 가점도 부여할 방침이다. 신청 서비스가 다를 경우에는 한 기업이 부산‧세종 두 지역에 동시에 응모하는 것도 가능하다. 규제 샌드박스 활성화 사업은 10일부터 총 30일 간 신청을 받아, 2단계 평가를 거쳐 오는 9월초 지역별로 10개씩 총 20개 사업을 선정 및 발표할 계획이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18일 사업설명회(14시, KAIA 9층 대회의실)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배성호 국토부 도시경제과장은 “이번 국가 시범도시 규제 샌드박스 활성화 사업은 구체적인 실증공간과 비용을 제공하여 그동안 규제에 가로막혀 시작조차 못했던 기업들의 꿈을 실현시키는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10
  • 충북혁신도시, 2022년까지 스마트시티 특화단지로 조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충청북도가 2022년까지 157억 원의 재원을 투입해 충북혁신도시를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로 조성한다. 충청북도는 지난 8일 혁신도시 내 태양광기술센터에서 충북혁신도시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4대전략 11대 추진과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마스터플랜의 4대 전략은 ▲이동이 편리한 모빌리티 도시 ▲주민 공감의 생활안전 도시 ▲스마트 체감의 문화도시 ▲혁신실험의 에너지 창의도시로 세부 추진과제는 지역주민수요에 중점을 두고 관련 사업을 발굴했다. 이동이 편리한 모빌리티 도시는 혁신도시 내 열악한 교통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공유전기자전거 등 100대 도입, 신호 연동으로 교통흐름 개선 및 스마트 신호등으로 보행자 안전을 도모하는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주차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주자창 조성으로 주차환경을 개선하는 등의 내용이다. 주민공감 생활안전도시는 스마트가로등, 지능형CCTV, IoT비상벨을 설치하여 주민들이 안전한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생활안전구역을 조성,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승하차구역 조성 등 아이안심 스쿨존 조성, 어린이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통학차량 아이 위치알리미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스마트 체감 문화도시는 증강현실(AR) 기술을 통해 지역상가·공공기관 위치 등 부족한 도시정보를 제공, 미디어거리를 조성해 활력 넘치고 깨끗한 가로환경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혁신실험의 에너지 창의도시는 진천 친환경에너지타운에 기존시설을 개선해 소규모 전력망(열에너지 마이크로 그리드) 구축·개발, 미세먼지 대피소·무더위쉼터·안전부스 등 주민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스마트 다목적 버스쉼터를 조성, 혁신도시 내 100기의(설치계획 포함) 전기차 충전소 정보를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전기차 충전소 플랫폼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약 8개월에 걸쳐 충북연구원(총괄), 정보통신정책연구원(협의체 구성·운영)이 계획을 수립했고, 그간 혁신도시 주민 아카데미, 원탁회의 등을 통해 주민 수요 기반의 계획을 만들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09
  • 환경과조경 2019년 11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꽃보다 아름다운 열매 줄기
공모전
  • 영등포 문래촌 특화가로 조성 아이디어 공모 공모기간 : 2019. 11. 5 (화) ~ 2020. 1. 6 (월) (63일 공고) 응모자격 : 역사·도시·문화와 도시지역 재생 및 활용에 관심 있는 분 누구나. 단, 공모전 심사위원회, 준비위원회, 및 용역 수행자는 참가 불가. 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공모내용 : 특화가로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공모범위 : 1, 2, 3구간 중 택 1 ○ 1구간 : 영등포역 ~ 대선제분일대 가로 ○ 2구간 : 문래창작촌 및 기계금속산업 밀집지내 가로 ○ 3구간 : 경인로 스마트보행환경 개선 가로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19. 11. 5(화) ~ 2020. 1. 6(월) ○ 질의접수 : 1차 - 2019. 11. 11(월) ~ 11.15(금)(질의 답변은 11.20(수) 일괄게시) 2차 - 2019. 12. 2(월) ~ 12.06(금), 질의 답변은 12.11(수) 일괄게시) ○ 현장설명회 : 2019.11.22.(금) 15:30, 문래근린공원(영등포구 문래동3가 66) ○ 공모접수 : 2020. 1. 6(월) 10:00 ~ 17:00까지 ○ 발표일자 : 2020. 1. 15(수) ○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 상 식 : 2020. 1월 중(당선자에게 별도 통보) ※ 문의사항 - 서울시 도시활성화과(도시활성화정책팀 배현경) : xodiddls@seoul.go.kr, 02-2133-4635 - 공모관리팀(마실와이드) : competition@masilwide.com, 02-6010-1022
  •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품격 있는 작가정원 조성을 통해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그린프리미엄을 제공하고, 주민밀착형 공공정원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고자“제2회LH가든쇼”를 개최합니다. 이에 LH가든쇼를 빛내줄 작가정원 작품을 공모하오니,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정원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제2회 LH가든쇼 행사 개요 장 소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동말근린공원 개막식 2020년 5월 15일(금) 예정 주 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 평택시 주 관 ㈜환경과조경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공모 부문 작가정원 9개소 조성 규모 150㎡ 내외(개소당) 조성 비용 개소당 4,500만원(부가세 별도) 설계비 500만원, 시공비 4,000만원 공모 주제 “정원, 경계를 품다” - 대상지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제15호 근린공원(동말근린공원)으로,농촌과 도시, 국내와 국제, 현재와 미래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곳입니다.LH가든쇼 작가정원이 그 ‘경계’를 너른 품으로 품어 안음으로써,고덕국제화계획지구만의 장소적 특성을 담아내야 합니다. 작품 접수 2019년 12월 9일(월)~12월 11일(수) 18시까지      접수처▶ ㈜환경과조경 이메일 klam@chol.com      문 의▶  02-521-4626(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작품 심사 2019년 12월 13일(금) 결과 발표 2019년 12월 17일(화), 선정자 개별통보, 홈페이지 공지 시상 내역 시상 내용 상훈 상금 대상(1팀) LH공사 사장상 1,000만원 금상(1팀) LH공사 사장상 700만원 은상(1팀) 평택시 시장상 500만원 동상(1팀) 평택시 시장상 300만원 ※ 대상 수상 작품은 2021 BUGA 에르푸르트(독일정원박람회)에 이전 설치(예정) 문의㈜환경과조경02-521-4626 (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이일klam@chol.com
  • 평택고덕 A-7BL,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 목적 문화예술진흥법 제9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 등) 및 동법 시행령 제12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에 의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건설사업지구에 설치될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을 공개 모집코자 함 사업명 ◦ 평택고덕 A-7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공모개요 ◦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의 종류 - 미술작품 : 조각, 미디어아트 등 문예법 상 미술작품(지자체 심의대상 작품) - 환경조형시설* : 조각, 미디어아트 등 순수창작조형물(지자체 심의 미대상 작품) *아파트 단지 내 조경공간에 설치되는 조형물로써 입주민 참여형․시각적 오브제 등 ◦ 사업비 및 공모수량 - 평택고덕 A-7BL A-1 미술작품: 90,000(천원), 수량 1개 A-2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A-3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 위례 A3-3bBL B-1 미술작품: 52,000(천원), 수량 1개 B-2 환경조형시설: 95,000(천원), 수량 1개 * 사업비는 작품 설치에 관련된 모든 경비를 포함한 금액이며, A, B 두 개의 공모단위(건)으로 공모 ◦ 설치기간 : 계약일 ∼ 건축물사용승인 이전까지 공모일정 ◦ 응모작품 제출일시 : 2019.12.02, 09:00∼17:00 ※ 마감시한(17:00) 이후 메일 발송된 응모 건은 접수되지 않으니 주의 바람. 단, 마감시간 이후 수신된 응모 건 중 이메일 수신 창에서 발송시간이 마감시간 이전인 것으로 확인될 경우 접수처리 가능 ◦ 응모작품 접수 회신일시 : 2019.12.02, 09:00∼18:00 ◦ 심사위원 번호표 추첨일 : 2019.12.03 ◦ 작품 심사일자 : 2019.12.04 ◦ 당선작 발표예정일 : 2019.12.05 ※ 당선작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홈페이지에서 발표 : http://www.lh.or.kr ◦ 당선예정작 이의 신청기간 : 2019.12.05 ~ 2019.12.11 ※ 심사일정은 진행 여건 상 조정될 수 있으며,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현장설명서로 대체함 공모 절차 ◦ 응모요령 : 공모조건 등의 세부사항은 공모지침서 등에 의함 ◦ 응모작품 제출 방법 : 이메일로 제출(lhcorporation2020@gmail.com) ◦ 응모작품 접수 방법 : 제출일 마감시간 이내 이메일 전송 완료된 작품에 한해 접수 - 이메일로 응모 후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되며, 접수번호 부여 시 응모 신청 완료됨 ※ 이메일 전송 실패하여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이 오지 않을 경우, 별도 유선통화(070-7431-7195) 및 이메일 재전송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