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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정원문화박람회 ‘부천시민’과 함께 첫걸음!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2018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부천시민추진단’과 함께 첫 걸음을 시작했다. 부천시는 지난 14일 제6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추진단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시청 소통마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정원문화박람회 개요 설명, 자원봉사자 소양교육, 교육일정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부천시는 시민이 참여하고 이끌어가는 박람회를 만들고자 지난 2월 부천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5개 분야 224명의 시민추진단을 모집했다. 시민추진단은 오는 7월 발대식을 갖고 정원교육을 통해 기념정원 조성, 미리내마을 정원만들기, 홍보활동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석한 중1동 주민 서진석 씨는 “시민추진단에 참여해 전문적인 정원 교육도 받을 수 있어서 좋고 내가 만든 정원이 박람회에 전시된다고 하니 큰 보람이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송유면 부천부시장은 “박람회를 위해 시민추진단으로 지원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부천시민이 함께하는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부천 중앙공원에서 열리며, 경기도와 부천시가 공동주최하고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주관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6-19
  • 나무의사 양성기관 신청, 내달 2일까지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산림청은 오는 28일 ‘나무의사 제도’ 시행에 따라 18일부터 내달 2일까지 나무의사·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신청 대상 기관은 대학, 전문교육훈련기관,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으로 양성기관 지정을 희망하는 기관은 시설·장비, 인력, 교육과정 등 산림보호법령에 따른 일정요건을 갖추고 우편 또는 직접방문을 통해 산림청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양성기관은 권역별로 지정되며, 서류검토와 현지심사, 산림청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8월중 최종 선정된다. ‘나무의사 제도’가 시행되면 본인 소유의 수목을 직접 진료하는 경우 등을 제외하고 나무의사 또는 수목치료기술자를 보유한 나무병원을 통해서만 진료가 가능해진다. 나무의사가 되려는 사람은 양성기관에서 150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하고 나무의사 자격시험(2019년 상반기 예정)에 합격해야 하며, 수목치료기술자는 190시간 이상의 양성기관교육을 이수하면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심상택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전문성을 가진 양성기관을 지정해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거쳐 수목진료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18
  • 서울시, 첫 '보행안전' 심포지엄 21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보행 안전'을 주제로 첫 심포지엄을 연다. 시는 21일(목)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8 서울보행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차 없는 거리 등 보행친화사업을 추진 중인 서울시는 안전이 담보되는 보행친화도시를 위해 실효성 있는 보행정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심포지엄에서는 고령인구 증가, 스몸비족의 등장 등 교통환경 변화에 걸맞은 실효성 있는 보행정책을 논의한다. 시는 2013년 보행친화도시 선언을 시작으로 2014년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 2016년 걷는 도시 종합계획 발표, ‘서울로7017’ 및 ‘세운상가 재생’ 등 보행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주제발표는 ‘서울시 보행자 교통사고 원인분석, 보행안전 선진도시로 나가는 길, 어린이/노인 보행사고 방지대책, 생활권 도로 안전개선 대책' 등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토론에는 이수범 시립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김은희 도시연대 센터장, 한상진 한국교통연구원 박사, 송상석 녹색교통 사무처장, 김승남 중앙대학교 교수 등 보행전문가를 포함하여 행정안전부 안전개선과장,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안전과장, 서울시교육청 안전관리팀장, 서울시 보행정책과장 등 총 9명이 참가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보행전문가, 시민단체, 연구원, 학생, 관계기관, 공무원 등을 포함해 보행안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18
  • 이안숙 “많이 놀고 보는 것이 자산이 된다”
    [공주대학교 = 김선미 통신원] 공주대학교 조경학과는 지난 15일 충청남도 서천에 위치한 국립생태원으로 답사를 다녀왔다. 이번 현장답사는 공주대 ‘조경공간형태론’ 수업의 일환으로, 과목을 담당하고 있는 김혜주 ILA조경기술사사무소 대표와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조경설계자인 이안숙 세미원 이사의 지도로 진행됐다. 이날 국립생태원에는 전년도와 다른 공간이 많이 들어선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를 보고 이안숙 이사는 “어떤 공간을 계획할 때 공간 자체를 모두 사용하는 설계는 적다”며 “사람들이 여러 번 이용하게 만들기 위해 유보지를 두어 나중에 계획할 공간을 남겨두라”고 조언했다. 이안숙 이사는 고생대 시절 바다에서부터 생물이 시작되고 그 생물이 육상생물이 된 것과 같이, 에코리움을 그와 같은 경로를 통해서 이동하도록 설계했다. 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으로 가는 느낌을 주기 위한 ‘동굴’을 만들어 바다에서 육지로 나가는 과정을 표현했다. 이 이사는 “처음 만나게 되는 파노라마 수조에는 설계상의 문제가 있었다. 맹그로브의 생장속도가 예상보다 더뎌 뒤에 있는 다른 공간을 가리지 못해서 다른 식물을 추가적으로 식재했다”며 “식물의 생장속도를 고려한 설계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주변에 건물과 같이 빛을 차단하는 요소가 있어서 어두운 바닷속의 모습이 표현될 것이라고 상상하며 설계했지만 실제로는 빛이 차단되지 않아서 밝은 분위기로 연출돼 바닷속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말했다”며 아쉬워했다. 열대식물은 높이가 30m를 넘는 것도 있다. 이 이사는 식물이 천장에 닿게 되면 열에 견디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해 한 개 층을 파내는 설계를 환경부에 제안해 승인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답사를 끝으로 이 이사는 “어디에 좋은 것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고 무엇을 참조할지 생각하는 것은 학생일 때 많이 놀아봤나 아닌가에 따라 갈린다. 많이 놀고 많은 곳에 가보길 바란다. 많이 보는 것이 자산이 된다”고 말했다.
    • 김선미 공주대학교 통신원ksmq2@naver.com
    • 2018-06-18
  • 보쉬의 '죄의 정원', 디지털 기술로 재구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네덜란드 화가 히에로니무스 보쉬의 ‘세속적인 쾌락의 동산’을 디지털 기술로 재구성한 전시가 열리고 있다. 홍대 엘리펀트스페이스는 명화를 디지털 기술을 통해 새롭게 보는 ‘아트다큐멘터리’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전시를 6월 30일(토)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6세기 네덜란드 화가 히에로니무스 보쉬가 구축한 선과 악의 세계를 현대작가 3팀이 설치작업, 인터랙티브, 사운드 디자인으로 해석해 선보인다. 먼저 전시공간에 들어서면 대형 스크린에 보쉬의 ‘세속적인 쾌락의 동산’이 펼쳐진다. 특히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은 3단 제단화의 겉모습을 함께 볼 수 있는 점도 전시의 묘미이다. 전시공간에 놓인 3권의 책을 통해 각각 에덴의 동산, 낙원, 지옥의 숨은 도상과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눈 앞에서 보쉬의 미술세계가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 펼쳐지게 된다. 전시공간은 꽃과 풀로 정원을 이루고 있다. 바로 일상 속 식물을 제안하는 ‘식물상점’의 작품 ‘그림정원’이다. 하나하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식물 오브제를 통해 보쉬의 정원과는 또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특히 전시기간 내내 시들어갈 꽃과 생장등을 통해 생명을 잃지 않는 나무의 대비를 통해 작가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도 열린다. 6월 19일 범죄심리학자 표창원의 강연, 22일 철학자 심세광의 강연, 29일 싱어송라이터 이랑의 공연 등 전시의 주제를 담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18
  • 강원도, 20여년 만에 경관계획 새로 짠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강원도가 1997년 경관계획 수립 이후 20여년 만에 시대상을 반영한 새로운 경관계획을 수립한다. 강원도는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강릉라카이샌드파인에서 도 및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경관 및 옥외광고물 담당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경관 및 옥외광고물 관련 분야 공무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경관계획 수립방향’과 ‘경관계획 타지자체 사례설명’, 개정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 해설 등에 대한 특강과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1997년 강원도 경관계획 수립 이후 20년이 경과한 시점에서 강원도 공간 및 사회구조 등 여건변화를 고려하고 정부정책을 반영한 경관계획을 수립하고자 지난 4월 경관계획 수립용역에 착수했다. 아울러 우수한 경관 형성을 위해 금년도에 경관디자인 공모사업(6억 원)과 아름다운 간판 가꾸기 사업(1억9000만 원)을 추진 중에 있다. 경관디자인 공모사업은 현재 시·군으로부터 사업신청을 받고 있으며, 7월에 사업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 박재명 강원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모범적 경관관리 사례를 발굴·전파해 경관정책 강화, 강원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6-18
  • 삼척시, 죽서루 일대 역사문화공원 만든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삼척시가 죽서루(보물 제213호) 일대를 복원·정비해 지역의 정체성을 가진 역사문화공원으로 만든다. 삼척시는 죽서루를 도심 속 살아 숨 쉬는 역사문화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종합계획을 수립해 연차사업을 국비 확보와 병행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죽서루는 조선 시대 삼척부의 객사였던 진주관의 부속건물로 활용된 누각으로, 그 일대가 삼척지역 관아가 있던 옛 터로서 역사적 가치를 갖고 있다. 이곳은 관동팔경 중 제1경으로 꼽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시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170억여 원을 투입해 객사 및 관아 복원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객사 및 내삼문 복원, 동헌·내아 등 관아 복원을 추진한다. 뿐만 아니라 향후 남쪽 성벽과 남문까지 복원·정비해 역사문화자원 벨트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죽서루 일대 ‘삼척도호부 관아지’를 국가지정 문화재(사적)로 지정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금년 5월 완료했고, 내년부터는 단계적으로 죽서루 일대 정비와 주변 유적복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6-18
  • 수원 행궁동 구도심 재생 본격화, '2185억 원' 투입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행궁동 구도심 재생이 본격화된다. 2020년까지 2185억 원이 도시재생에 투입된다. 경기도는 수원시가 제출한 수원시 행궁동 일원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18일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은 도시재생 전략계획의 세부 사업방안으로 각 시군이 수립하고 경기도가 승인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여기에는 좁은 도로, 오래된 건물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도심 지역을 활성화시키는 구체적 사업계획이 포함돼 있다. 도는 지난 4월 '행궁동, 매산동1, 매산동2, 세류2동, 매탄4동, 연무동' 6개 지역을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한 수원시의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승인했다. 행궁동 지역은 수원시 도시재생전략계획상 6개 활성화 지역 가운데 1단계 지역이다. 수원시에 따르면 행궁동은 전체 건축물의 85.7%가 노후화됐고 30년간 인구는 최대 대비 59.8%, 사업체 역시 최근 12년간 최고점 대비 24.9%가 감소해 신속한 도지재생 사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승인으로 수원시 행궁동지역에는 2020년까지 5개년에 걸쳐 국비 50억원을 포함한 100억원 규모의 공모사업과 정부부처와의 협업사업 1604억원, 수원시 자체 사업 416억원, 민간사업 65억원 등 총 2185억 원의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다. 활성화계획에는 ‘공유 공동체와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삶의 질 향상’을 비전으로 시가 실시한 쇠퇴진단 결과와 도시재생대학, 주민공청회 등에서 주민이 제시한 아이디어가 반영됐다. 단위사업별로는 ▲살기편한 내 동네만들기 사업 ▲공동체 성장기반 조성사업 ▲행궁골목길 특성화 ▲행궁동 도시재생거점센터 조성사업 ▲행궁어울림 조성사업 등 6개 마중물사업과 부처협업사업 등 총 23개 사업이 진행된다. 경기도는 행궁동지역에 대해 수원화성 등 역사문화자산과 주민공동체 등 도시재생을 위한 다양한 지역자산이 자리하고 있어 도시재생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종구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사업은 구도심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도시재생계획을 추진 중인 다른 시·군도 신속하게 전략계획을 수립해 쇠퇴지역의 도시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18
  • LH, ‘화성동탄(2) 국제작가정원 후속설계용역’ 발주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 동탄사업본부는 ‘화성동탄(2) 국제작가정원 후속설계용역’을 발주했다. LH 동탄사업본부는 동탄여울공원을 동탄(2)신도시의 명소로 만들고자 공원 내 국제작가정원 조성을 위한 특화용역을 추진하고, 현재까지 국제작가 선정 후 잔디광장(기본설계), 지하주차장 상부(기본계획) 계획을 완료했다. 이번 용역은 잔디광장(실시설계) 및 지하주차장 상부(기본 및 실시설계) 후속 설계를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설계 품질 확보 및 기본계획(안)의 복잡성에 따라 전문적인 기술사항이 요구됨에 따라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용역을 진행한다. 과업 범위는 화성동탄(2) 7호 근린공원(동탄여울공원) 내 국제작가정원 잔디광장 실시설계 및 지하주차장 상부 기본 및 실시설계로, 설계금액은 1억9600만 원(부가세 포함)이다. 입찰참가자격은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에 의한 건설부문 조경 전문분야 엔지니어링사업자로 신고한 자 또는 ‘기술사법’에 의한 건설부문 조경 전문 분야 기술사사무소를 등록한 자로 제한된다. 입찰참가자격을 모두 갖춘 2개사 이내 공동수급도 가능하다. 제안서는 7월 6일 오전 9시부터 10일 오후 5시까지 LH 동탄사업본부 단지사업2부로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제안서 관련 문의는 LH 동탄사업본부 단지사업2부, 입찰 및 계약 관련 문의는 LH 경기지역본부 조달계약부로 하면 된다. 한편 동탄여울공원 국제작가정원은 미국 조경설계사인 GGN(Gustafson Guthrie Nichol)이 설계를 맡았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6-18
  • 경남도, ‘나무의사 제도’ 시행 준비 철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상남도는 오는 28일 시행되는 ‘나무의사 제도’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수목진료 전문가가 생활권역의 수목병해충 관리를 수행하는 ‘나무의사 제도’가 오는 28일부터 시행된다. 나무의사 제도가 시행되면 수목진료는 나무의사 또는 수목치료기술자 자격을 갖춘 ‘나무병원’을 통해서만 이뤄지게 된다. 기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등록된 나무병원은 오는 28일자로 일괄 취소되고, 개정된 ‘산림보호법’에 따라 나무병원으로 신규 등록해야 한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도내 나무병원 36개소에 신규 등록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올바른 제도정착을 위해 사전 안내를 시행하고 있다. 개정된 ‘산림보호법’에 따라 나무병원으로 등록이 가능한 업체는 6월 28일까지 수목보호기술자 또는 식물보호(산업)기사 자격을 보유하고, 수목피해의 진단·처방·치유를 업으로 하는 나무병원 법인으로, 1년 이상 대표자 또는 근로자로 종사한 자가 있는 법인에 한해 등록할 수 있다. 나무병원 등록방법은 등록신청서 1부, 법인인감증명서 1부, 기술인력 명단 및 자격증 사본 1부, 근무경력 증빙자료 1부를 20일까지 도 산림녹지과에 제출하면 된다. 나무병원으로 등록이 가능한 업체 중 자료 미제출로 6월 28일 등록이 일괄 취소된 나무병원은 오는 7월 27일까지 기업진단보고서 등의 관련서류는 제출한 것으로 보기 때문에 신청서만 제출하면 된다. 또한 진단·처방·치유를 업으로 하는 산림사업법인에서 1년 이상 종사한 수목보호기술자 또는 식물보호(산업)기사는 6월 28일부터 5년간 나무의사 자격은 유지되고 나무병원은 한시적으로 운영할 수 있으나, 향후 5년 이내에는 나무의사 자격을 취득하고 나무병원 등록기준을 갖춰야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나무의사, 수목치료기술자의 자격 취득하기 위해서 ▲나무의사는 지정된 양성기관에서 일정 교육을 이수한 후 산림청장이 시행하는 나무의사 국가자격시험에 합격해야 자격이 부여되고 ▲수목치료기술자는 지정된 양성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해야 자격이 부여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6-18
  • 미세먼지 국민 제안 공모…'조경·식물 활용' 강세
    국민이 제안하는 미세먼지 저감 아이디어 공모에서 '조경·식물'을 활용한 기술이 강세를 보였다. 범부처 미세먼지 연구개발(이하 R&D) 협의체(이하 범부처 협의체)는 국민 제안 미세먼지 R&D 아이디어 중 전문가 평가 결과 총 9개의 아이디어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최종 아이디어는 국민이 제안한 미세먼지 R&D 아이디어 140여건 중 미세먼지 분야 전문가 심사, 전문가 평가 위원회 심층 평가를 거쳐 최종 9건을 선정했다. 평가 위원회는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와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 5건을 추가로 검토하여 총 14개 아이디어가 신규 사업 기획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9건 가운데 5건이 조경·식물을 활용한 아이디어다. 미세먼지 정화를 위한 토양 필터, 식물 등 다양한 요소 기술들을 융합한 ‘미세먼지 바리케이트’는 도로 변 미세먼지 원인 물질 등을 저감 할 수 있다. 버스 정류장 외부의 공기를 식물로 정화해 정류장 내부 및 주변으로 공급하고,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미세먼지 알림 친환경 디스플레이를 정류장 벽면에 구현하는 '미세먼지 청정 스마트 거리'를 조성하는 아이디어도 선정됐다. 또한 도시 내 공사 현장 테두리에 식물을 활용한 그린링(Green-Ring)을 구축하거나 건축물 등에 활용 가능한 미세먼지 저감 식생 시스템 개발 등 식물을 활용한 공기 정화 아이디어도 있었다. '미세먼지 저감 식물을 활용하는 도시 그린인프라 구축 식재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건축물의 형태와 구조에 맞는 미세먼지 저감 식물을 선정하고 배치하는 모델을 개발(애그리텍처, Agri+techture)하고 다층적 식생구조의 미세먼지 저감 식생 시스템 개발하여 도시 그린 인프라 구축하는 방식이다. 다양한 헬스 케어 식물로 국민의 생활공간(지하철, 다중이용시설, 가정, 학교 등) 맞춤형 그린인테리어를 개발 하여 생활공간의 미세먼지를 저감 하는 '그린인테리어'도 이번에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제안자는 해당 아이디어 관련 분야 전문가와 함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2019년 신규 사업을 기획할 기회를 갖는다.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아이디어를 제안한 국민과 함께 아이디어를 보다 구체화하고, 관계 부처와 협업하여 신규 사업을 기획할 것"이며 "연구개발 수행 과정에서도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미세먼지 R&D 사업’의 첫 시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17
  • 서울시, 보행로·동물이동로 분리한 ‘서울형 녹지연결로’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2019년 말까지 208억 원을 투입해 끊어진 녹지축 5곳을 연결한다. 시는 외곽 주요 산을 따라 둥글게 형성된 ‘환상녹지축’에 해당하는 ‘서오릉고개 녹지연결로’ 등 5곳을 추가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의 녹지축은 ▲외곽 주요 산과 자연지형을 따라 둥글게 형성된 ‘환상녹지축’ ▲남북으로 이어지는 ‘남북녹지축’ ▲환상녹지축과 남북녹지축의 지선으로 뻗어나가는 ‘산림지선축’으로 구분된다. 시는 각 녹지축별로 고르게 연결로를 놓아 인간과 동물이 함께 걷고 누리는 녹지 네트워크를 촘촘하게 구축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를 통해 생물종 다양성 보존의 기반을 마련하고, 서울둘레길 같은 기존 산책로와도 연결해 자연친화적인 보행 네트워크도 확장한다는 목표다. ‘녹지연결로’는 도로 위를 가로지르는 교량(폭 10~20m) 형태로 조성된다. 연결로에는 동물이 이동하면서 먹이도 찾을 수 있는 ‘녹지대‧동물이동로’(최소폭 7m 이상)와 사람이 이동할 수 있는 ‘보행로’(폭 2m 내외)를 함께 설치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서울형 녹지연결로로’로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이때, 보행로와 동물이동로 사이에 울타리를 설치해 두 이동로를 확실히 분리하고 키가 큰 나무와 작은 나무를 다층구조로 섞어 심어 동물에게는 사람의 간섭을, 사람에게는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각각 최소화한다. 녹지대‧동물이동로에는 동물의 먹이가 되는 식이식물과 자생식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수목을 심어 최대한 자연 상태와 가까운 형태가 되도록 조성한다. 이를 통해 동물의 이동로 확보는 물론 동식물의 다양성을 높일 계획이다. 보행로는 ‘그린웨이(녹음이 우거진 산, 공원 등을 따라 난 산책로)’ 개념을 도입해 서울둘레길, 산책길 코스와 연결하는 방식으로 조성한다. 내년까지 새롭게 개통하는 녹지연결로 5곳은 ▲은평구 서오릉고개 녹지연결로(2018.6.30. 개통) ▲관악구 호암로 녹지연결로(2018.6.18. 개통)와 ▲신림6배수지 녹지연결로(2019.7. 준공) ▲강남구 개포2‧3단지 녹지연결로(2019.2. 준공)와 ▲강남구 개포로 녹지연결로(2019.12. 준공)다. ‘서오릉고개 녹지연결로’는 북한산과 봉산을 이어주는 ‘환상녹지축’에 해당하는 구간에 설치되며, 나머지 4개 연결로는 ‘산림지선축’에 조성된다. 오는 30일 개통을 앞두고 있는 은평구 ‘서오릉고개 녹지연결로’는 서오릉로 6차선 도로로 단절됐던 봉산~앵봉산을 길이 70m, 폭 10m 규모의 교량 형태로 연결한다. 서울둘레길 7코스(봉산‧앵봉산)와도 바로 연결돼 안전하게 한 번에 이어서 걸을 수 있다. 시는 사업비 57억 원을 투입, 2016년 12월 착공에 들어가 현재 공정률은 85%다. 시는 개통 이후에도 교량 하부 등 마무리 작업을 진행해 8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내년 7월에는 관악구 관악산~호암산~삼성산으로 이어지는 5.9km 규모의 녹지축이 완전하게 연결된다. 현재 관악산~호암산, 호암산~삼성산 구간이 각각 도로로 끊어져있는 가운데, 2개 녹지연결로가 순차적으로 개통을 앞두고 있다. 도로(호암로)와 아파트 건설로 끊겼던 관악산~호암산을 연결하는 ‘호암로 녹지연결로’가 18일(월) 개통한다. 난향삼거리 주변에 길이 40m, 폭 10m 규모의 교량형태로 설치됐다. 관악산 등산로, 서울둘레길 5코스(관악산)와 이어져 끊김 없이 편하게 걸을 수 있게 된다. 2016년 착공한 ‘호암로 녹지연결로’ 사업은 사업비 총 32억 원이 투입됐다. '호암산~삼성산' 구간은 2차선 도로로 끊긴 곳으로, 시는 이달 중 길이 30m, 폭 10m 규모의 ‘신림6배수지 녹지연결로’ 조성에 들어가 내년 7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사업비 21억 원) '관악산~호암산~삼성산'으로 이어지는 녹지축이 완전히 연결되면 관악산 등산로, 서울둘레길 5코스(관악산)까지 끊김없이 한 번에 걸을 수 있게 돼 걷기 마니아들의 호응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모산~개포‧달터근린공원(구룡역)~양재천'에 이르는 3km 규모의 녹지축도 내년 말 완전히 연결돼, 대모산에서 양재천까지 한 번에 걸을 수 있게 된다. 8차선의 양재대로로 단절된 '대모산~개포근린공원'을 연결하는 길이 52m, 폭 30m 규모의 대형 녹지연결로가 내년 2월 개통한다. 특히, 녹지연결로 사업 최초로 기부채납(공공기여)을 통해 조성된다. 개포2‧3단지 재건축조합에서 공사비 70억 원 전액을 부담해 완공 후 서울시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개포로(4차선)로 끊긴 '달터근린공원~양재천' 사이에는 길이 35m, 폭 20m 규모의 ‘개포로 녹지연결로’가 놓인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기본‧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사업비 28억 원)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단절된 녹지축 연결은 도로개설 등으로 그동안 끊겼던 서울의 산과 산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주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며 “이를 계기로 서울둘레길과 주변의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물론 숲속의 동물들까지 서울의 아름다운 산과 능선을 한 번에 이어 걸으며 건강과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17
  • 부산현대미술관 개관, 패트릭 블랑 '수직정원' 공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세계적인 수직녹화 전문가, 패트릭 블랑의 참여로 화제를 모은 부산현대미술관이 16일 을숙도에 문을 열었다. 부산현대미술관 관계자는 "동시대 미술에 특화된 공립미술관으로서 자연과 뉴미디어를 아우르는 예술의 장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패트릭 블랑의 '수직정원'도 공개됐다. 국내에 자생하는 175종의 식물을 외벽에 식재한 프로젝트로 미술관이 위치한 을숙도(천연기념물 제179호)라는 지리적 특성에 따라 자연과 예술과의 관계를 다루었다. 미술관 관계자는 "식물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게 되면 미술관의 상징으로 자리 매김 할 것"이라며 "미술관 외형 논란을 보완함과 동시에 환경과 예술에 관한 새로운 인식과 담론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개관전은 건물 외벽의 '수직정원'을 비롯해, '토비아스 스페이스', '미래를 걷는 사람들', '사운드미니멀리즘', '아티스트 프로젝트Ⅰ,Ⅱ,Ⅲ' 등 다섯 개 전시로 구성 된다. 전시는 영상, 소리, 빛을 활용한 국내외 설치작품으로 구성되는데 이러한 뉴미디어 아트와 환경과 관계된 작품들은 앞으로 전개될 현대미술관의 방향성과도 관련이 있다. 참여 작가로는 패트릭 블랑(프랑스)을 포함해 토비아스 레베르거(독일), 지문(스위스), 첸 치엔젠(대만)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 작가로 강애란, 강태훈, 전준호, 정혜련, 뮌 등이 참여했다. 어린이 예술도서관은 을숙도의 갈대밭을 모티브로 하여 책과 예술작품을 매개로 한 특화된 문화 예술 공간으로 조성됐다. 또한 미술관 전시 및 동시대 예술작품이 다루는 주제를 탐색해보는 전시연계프로그램 ‘기획서가’, 어린이 대상 아트투어 프로그램 ‘아트트랙’, 주말 가족 창작 워크숍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김성연 부산현대미술관 관장은 “개관전은 '자연·뉴미디어·인간'을 중심으로 한 미술관의 방향성을 제시함과 동시에 우리 사회의 단면을 돌아보고, 다가올 미래를 전망하며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예술의 의미를 깊이 살피는 미술관의 지향점을 담은 전시가 될 것”이라고 했다. 지역과 세계, 일상과 예술, 오늘과 내일을 연결하는 실험의 장이 될 부산현대미술관 개관전은 8월 12일까지 진행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17
  • 조설협, 김봉찬 더가든 대표 초청특강 내달 2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조경설계업협의회는 오는 7월 2일 오후 5시부터 서울숲 동심원갤러리에서 김봉찬 더가든 대표 초청특강을 개최한다. 강연에서는 김봉찬 대표가 최근 조성을 마치고 직접 운영할 예정인 베케정원에 얽힌 이야기와 에피소드를 풀어낼 예정이다. ‘베케’는 ‘밭의 경계에 아무렇게나 두텁게 쌓아놓은 돌무더기’를 의미하는 제주말이다. 밭을 일구며 나온 돌들로 밭담을 쌓은 이후에도 끊임없이 나오는 돌을 밭의 경계에 계속 쌓아 올리다보니 일반 밭담보다 높고 두터운 형태의 ‘베케’가 만들어졌다. 그렇게 만들어진 ‘베케’의 성근 돌 틈 사이로 풀과 나무가 자라나고, 건조한 바람을 막아주는 돌담과 나무의 그늘이 이끼가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낸다. 김 대표는 조경수 농장 인근의 귤밭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베케’를 활용해 제주스러운 풍경을 담은 정원으로 재탄생시켰다. 최원만 한국조경설계업협의회 회장은 “자신이 만들고 관리했던 평강수목원, 설계·시공한 백두대간 수목원의 암석원과 만병초원, 제주의 속 이야기를 함께 답사하면서 많은 공감과 배움이 있었다”며 “마곡수목원에도 참여하고, 건축가·조각가와의 협업으로 개인정원을 만드는 등 4차산업의 융복합이란 핵심과 조경의 미래 비전에 시사하는 바가 있어 특강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6-15
  • 조경학회, ‘제25회 조경디자인캠프’ 참가자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조경학회는 오는 7월 2일부터 13일까지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제25회 조경디자인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디자인캠프는 ‘Community Matters; 인구절벽 시대의 지속가능한 농어촌조경 탐색’을 주제로 ▲임의제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 튜터의 ‘생존과 생활의 경계에서 농어촌 마을이야기’ ▲김상욱 원광대학교 교수 튜터의 ‘중심지와 배후마을 농촌재생의 전략 탐색’ ▲박진욱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튜터의 ‘우리시대 러반(rurban), 농촌과 도시의 공존을 찾아서’ 등 3개 스튜디오가 운영된다. 캠프는 이유직 부산대학교 조경학과 교수(농촌조경연구회 회장)가 교장을 맡고, 민병욱 경희대학교 환경조경디자인학과 교수가 교감, 김태경 강릉원주대학교 환경조경학과 교수(한국조경학회 부회장)가 운영위원을 맡아 꾸릴 예정이다.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이유직 교수의 ‘도시재생 시대의 농촌, 그리고 조경’ ▲구진혁 누리넷 대표의 ‘농촌계획과 조경’ ▲황길식 명소IMC 대표의 ‘농촌관광 Design의 이해와 명소 Marketing의 실천’ ▲성주인 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의 ‘농촌지역개발 정책과 제도의 이해’ ▲김연금 조경작업소 울 소장의 ‘Design as Democracy’ ▲이경진 공주대학교 교수의 ‘지역개발 중간지원조직의 역할과 기능’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된다. 또한 구진혁 대표와 오형은 대표가 함께 하는 ‘농촌조경 토크쇼’도 마련된다. 조경디자인캠프 참가자는 조경학과 및 관련학과 학부생, 대학원생 40~50명 내외로 모집하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학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조경학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6-15
  • 문화재 현상변경, 30일 내 답변 없으면 ‘허가’ 간주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앞으로 국가지정문화재 현상변경 행위를 신청한 경우 30일 내 행정기관이 답변하지 않을 경우 ‘허가’한 것으로 인정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문화재청은 현상변경 허가 간주제를 도입하는 등 ‘문화재보호법’ 일부를 개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개정을 통해 국가지정문화재의 현상변경 행위나 천연기념물의 수출 허가, 국가지정문화재의 공개제한 지역 출입 등의 허가 신청이 접수되면 행정기관은 허가 여부를 30일 이내로 신청인에게 통지해야 한다. 30일 이내에 허가 여부를 결정하지 않거나 처리기간 연장을 통지하지 않으면 허가를 한 것으로 간주하게 된다. 또한 체계적인 문화재매매업 관리를 위해 문화재매매업의 상호·영업장 주소지를 변경할 경우 신고하도록 하고 문화재매매업 변경신고 불이행 시 상응하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근거도 마련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설치법’도 일부 개정했다. ‘고등교육법’ 개정으로 교육부장관에게 학칙 제·개정 보고의무가 폐지됨에 따라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의 총장이 학교규칙을 제·개정한 경우에 교육부 장관에게 보고하는 규정을 삭제했으며, 교원 구분에 있어 ‘전임강사’에 대한 규정도 삭제했다. ‘문화재보호법’ 개정안 중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설치법’ 개정안은 공포한 날인 6월 12일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허가 간주제’와 관련된 사항은 1개월 후인 7월 13일부터, ‘문화재매매업 변경신고’와 관련된 사항은 6개월 후인 12월 13일부터 각각 시행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6-15
  • 농진청, 한국형 스마트팜 온실 선보여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농촌진흥청이 한국형 스마트팜 온실을 선보였다. 농진청은 지난 14일 시설원예연구소에서 국산 자재와 국내 기술로 만든 ‘한국형 스마트팜 기술 개발용 온실’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개소식에서는 한국형 스마트온실의 구조, 제어시스템과 장치를 소개했다. 또한 한국형 스마트팜 핵심 기반 연구과제로 개발한 토마토 자동 생육 측정 시스템과 마이크로 생체정보측정 시스템 등도 시연했다. 한국형 스마트온실은 복합환경제어 시스템, 영상관제 시스템, 작물생육정보 자동측정 시스템, 작물 생체정보측정 시스템, 병해충 자동진단 시스템, 에너지 통합관리 시스템 등으로 구성된다. 한국형 스마트 시험 온실의 활용 방안은 물론, 제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중점 연구계획도 소개했다. 스마트 시험 온실에선 해충 예찰용 스마트 트랩을 이용해 앞으로 무인 자동방제 시스템 개발과 실증 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연구에서는 시설원예농가에 보급돼 있는 복합환경 제어기와 양액기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자동 수집한 방대한 데이터와 생산성 빅데이터도 분석할 계획이다. 농진청은 한국형 스마트온실에 가스히트펌프를 기반으로 하는 에너지통합 공급 시스템과 LED 보광시스템을 2019년에 추가로 설치하면 토마토의 생산성을 네덜란드의 80%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6-15
  • 산림청·국립수목원 '2018 우리 꽃과 정원 전시회'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산림청과 국립수목원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창경궁 대온실 앞 광장에서 ‘2018 우리 꽃과 정원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정원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가든 토크콘서트, 정원(분경)·세밀화 전시, 우리 꽃 문화 체험, 식물상담소' 등이 진행된다. 분경 전시에서는 ‘우리 꽃 분경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분경 100여 개, ‘아름다운 정원 공모전’ 수상작 사진 10점, ‘이야기가 있는 우리 꽃 정원’의 테마정원 6개, ‘세밀화로 보는 궁궐식물 세밀화’ 40여 점과 우리 꽃을 품종화한 동백나무 ‘윈터 썬’ 등 11종이 전시된다. 직접 만드는 분경(21∼22일), 분갈이 화분 입양(24일), 세밀화가와 함께 세밀화 그리기(23일), 우리 꽃 스탬프를 이용한 ‘우리 꽃 엽서’ 보내기(20∼24일), 우리 꽃과 함께하는 페이스페인팅(23일)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식물 관리에 대한 궁금증은 전시공간에 설치된 '식물 상담소'에서 해소할 수 있다. 22일에는 사진전 ‘아름다운 정원’, ‘우리 꽃 분경’ 시상식과 수상자, 가수 브라이언(플로리스트)이 정원 가꾸기 경험을 공유하는 가든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소개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정원이 일상 속에서 함께 느끼는 문화의 공간이라는 인식의 변화가 생기기를 바란다”고 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15
  • 서울시 경력경쟁시험, 조경직 고졸 2명 채용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경력경쟁시험을 통해 고졸자 조경직 9급 2명을 채용한다. 서울시는 7~9급 경력경쟁시험으로 신규공무원 375명을 채용한다고 15일 공고했다.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1명 ▲기술직군 374명, 직급별로는 ▲7급 4명 ▲8급 96명 ▲9급 275명이다. 직렬(직류)별 인원은 행정직군의 속기 1명, 기술직군의 녹지(조경[고졸]) 2명, 수의 1명, 해양수산(선박항해) 1명, 의료기술 20명(임상병리 11, 방사선 5, 물리치료 4), 약무 3명, 간호 96명, 시설(지적) 28명, 운전 168명, 공업 22명(일반기계[고졸]7, 일반전기[고졸]13, 일반화공[고졸] 2), 녹지(조경[고졸]) 2명, 보건[고졸]2명, 시설 27명(일반토목[고졸]15, 건축[고졸]12), 방송통신[고졸] 4명이다. 조경직을 비롯한 고졸자 채용 조건은 선발직류의 학과가 설치된 국내 특성화고․마이스터고의 졸업자 및 2019년 2월 졸업예정자로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사람에 해당한다. 이번에 공고되는 경력경쟁 임용시험의 응시원서는 8월 2일(목)부터 6일(월)까지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10월 13일(토),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11월 14일(수)이며, 최종합격자는 12월 28일(금) 발표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인재개발원 홈페이지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15
  • 한양 조경 55년, 기념 출판회 성료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한양대 조경학 55년을 기념하는 출판회가 14일 한양대 동문회관 6층에서 오후 5시부터 개최됐다. 한양대 조경학과 동문을 비롯해 정부, 공공기관, 조경 단체, 언론사 관계자 등 300여 명이 기념 출판회에 참석했다. 이번에 발간된 책은 '야사(野史)로 읽는 랜드스케이프 아키텍쳐, 한국 현대조경 태동의 역사, 진화도시학의 서막'이다. 먼저 '야사로 읽는 랜드스케이프 아키텍쳐: 조경의 변화와 적응 그리고 진화(조세환 지음)'는 조경 1세대로서 대학 교수와 조경분야 지도자의 길을 걸어왔던 조세환 한양대 도시대학원 교수의 조경 인생 43년 경험이 담긴 책이다. 하지만 단순한 개인사가 아닌, 조경의 태동부터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에 이르기까지 한국 조경의 역사를 관통하는 숨은 이야기가 담겨있다. '한국 현대조경 태동의 역사: 빛과 프리즘 그리고 무지개(조세환, 구영일, 오정학 지음)'는 한국 조경의 현대사를 재조명하며 현대를 살아가는 조경인에게 던지는 메시지다. 이 책은 저자가 과거 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 재임시 '조경기본법' 제정을 추진하며 근거자료로 수집했던 노력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조세환 교수는 "책을 집필하며 한국 조경 초창기 선각자의 결단과 용기에 가슴이 뜨거워졌다"며 "후학들에게도 하나의 지침이 되어줄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 책인 '진화도시학의 서막: 디지로그 랜드스케이프 도시 시대의 전개(조세환 지음)'는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스트인 저자가 진화도시학이란 관점에서 도시의 역사를 통섭적으로 풀어 쓴 책이다. 저자는 도시를 인간 유전자의 확장된 표현형으로 파악하며 인간이 진화하는 것처럼 도시도 문화 유전자를 후대에 전화기 위해 진화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김홍배 한양대 도시대학원 원장은 "3권의 책은 조경학의 태동부터 미래가 담긴알파와 오메가로, 같은 도시학자가 보더라도 신선한 내용들"이라며 "저자의 연구 성과와 경험은 후학들에게 큰 영감을 줄 것"이라고 평했다. 서주환 한국조경학회 회장은 "앞으로 조경 분야가 어떻게 나아가야 할 지를 담고있는 책으로 작금의 조경분야에 필요한 시기적절한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며 "조경을 공부하는 후학들이 깊이 간직하고 고민해야할 문제를 제시하고 있다"고도 했다. 이날 행사는 축사에 이어 한양대학교 발전기금 전달식, 한양대 조경학 55년 연대기 영상 시청, 유공자 감사패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 한양대 조경학 55년 역사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유공자 감사패는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과 오휘영 한양대 명예교수에게 전달됐다. 한편 '한양대 조경학 55년 기념 출판회'는 공학대학원 36주년, 도시대학원 19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행사로, 한양대 조경 생태복원 전공, 한양대 랜드스케이프어바니즘 전공 주최, 한경회, 한도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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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6월
  • laK WORKS
  • 100장면으로 읽는 조경의 역사
공모전
  •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1단계 공모개요 공모명칭: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 지명설계공모 -1단계: 제안평가 -2단계: 1단계 당선자 + 지명건축가 공모목적 -'2030 서울플랜'의 잠실광역중심 기능 수행을 위한 공공성 확보 -한강변 및 올림픽로·송파대로변 디자인 및 경관계획 특화 설계개요 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67 규모: 6,400여새대(재건축 후) 구역면적: 358,077㎡(준주거 78,580㎡, 그 외 279,497㎡) 설계비: 약 30억 용적률: 제3종일반(299.93%), 준주거(399,71%) 층수: 제3종일반(35층), 준주거(50층) 공모범위: 별도 자료 용도: 공동주택, 판매시설, MICE 연계시설, 공공시설 등 시상내용 당선자 -한강연계 보행교 및 공원 내 문화시설 설계권 - 송파대로 및 올림픽 대로변의 타워동, 공공시설·커뮤니티·MICE 시설 등의 계획 설계 참가작: 설계공모 참가비 지급 (팀당 50,000천원) 향후 일정
  •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은 <건축학교>와 함께 재단이 추진하는 교육 사업 중 하나로, <건축학교>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건축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정림학생건축상>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축적 사고의 실험을 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국가의 상징과 권력의 중심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기존의 닫힌 공간에서 넘어, 국가적 의사 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설명 및 개요 청와대 이전 논의가 시작됐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의 청와대를 상상한다. 우리 동네 한 켠에 있는 청와대를 상상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주거 공간과 사무실이 닫힌 공간을 넘어 국가적 의사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묻는 작업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국가적 권력을 상징하는 외딴 섬이었다. 청와대 역시 누군가의 동네의 부분일 수밖에 없지만, 그 누구의 동네에도 속하지 않았다. 대통령과 1천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다양한 국가 공동체의 행사를 여는 하나의 마을이지만, 현재의 청와대는 주변과 철저하게 단절된 거대한 요새이다. 국가의 상징적 공간이자 권력의 중심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장소에 담긴 일상의 삶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섞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청와대가 국가의 상징성과 권력분산의 필요성, 정책 결정의 효율성, 참여형 정책의 공론화, 대통령 경호와 대민복지 그리고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 가능성까지 포함한 제안들을 모아볼 것이다. 다양한 실험적 제안이 가능하지만, 현대 도시의 맥락 속에서 청와대 입지와 경계, 규모와 운영방식 측면에서 보편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청와대는 인근 지역 커뮤니티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도시 공간적 측면도 살펴봐야 한다. 건축적 형태는 용도와 주변 환경 등 물리적 조건을 고려하는 것을 넘어,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은 풍부한 상상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역사적 근거와 문학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형태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을 표현해야 한다. 전통양식의 무의미한 적용, 또는 시대성을 빌미로 한 모더니즘의 과용과 오용을 지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추상적 의미가 담긴 형태를 기대한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 청와대’ 작업을 통해 시민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지역과 긴밀하게 연계된 공공공간이자 업무시설인 새로운 청와대를 상상하는 것은 그동안 잊고 있던 우리의 권리를 다시 찾는 일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대상지 - 참가팀이 자유롭게 선정 규모 - 대통령의 관저와 500 - 1,000명이 함께 일하는 공간 - 기존의 청와대를 참고하되, 계획에 따라 변경 가능 -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제안 가능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대학원 재/휴학생(전공 불문) - 개인 혹은 팀 모두 가능(1팀 최대 3인) - 참가자 구성은 건축과 도시 전공자 이외에도 인문, 사회, 과학, 경제, 순수미술, 디자인 등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전공 간의 협업을 권장 - 참가등록 당시 학생 신분 혹은 입학 예정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입학 취소자는 추후 수상에서 제외 - 참가자 정보 수정은 온라인 참가신청 마감일인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이후 팀원 추가 및 변경 불가 시상 - 대상 5팀: 상장과 상금 1,500만원 (팀당 300만원), 정림건축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과 - 입상 다수: 상장과 기념품 주요일정 참가신청 (참가팀 온라인 정보 등록) 2017년 9월 1일 금요일 –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등록: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www.junglimaward.com 참가비 납부 1팀당 6만원 (환불 불가, 반드시 팀장 명의로 입금) 하나은행 162-910013-41704 예금주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주제설명회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1단계 과제 제출: 시나리오 2018년 2월 5일 월요일 – 2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2단계 과제 제출: 상세계획안 2018년 3월 5일 월요일 – 3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공개심사 진출자(팀) 발표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발표: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공개심사 및 시상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문의 구선정 팀장 T 02 3210 4992 / F 02 737 7732 / E koo@junglim.org 03044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8길 19 www.junglim.org www.junglimaward.com koo@junglim.org
  •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기다립니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시민들의 쉼터, 한강이 자연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한강예술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한강예술공원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작가를 찾습니다. 공모 주제 닫힌 공간, 열린 장소 - 자연의 한계로부터 닫힌 공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열린 장소 - 한강의 풍경 속에서 쉼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작품 - 시민이 한강을 즐기는 태도와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작품 주제어 휴식, 놀이, 풍경, 자연 작품 위치 이촌한강공원 및 여의도한강공원 지정 위치 4곳과 작가 제안 위치 작품비 70백만 원 내외 작품 형태 조형물, 조경적 공간, 휴식터, 놀이터 등 제한 없음 참가 분야 미술, 건축, 조경, 디자인, 영상 등 제한 없음 공고 기간 2017년 11월 1일(수)~11월 30일(목), 30일간 접수 기간 2017년 11월 27일(월)~11월 30일(목), 18:00 마감 작품 선정 1차 선정위원회를 통한 당선작 선정 후, 2차 관련 전문가와 코크리에이션(집중검토회의)을 거쳐 최종 확정함 당선작 발표 당선작 총 10개 작품 2017년 12월 중 홈페이지 공지 및 당선자 개별 연락 * 단, 선정 결과에 따라 당선작 수량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제출 방법 이메일 접수 contest@hangangartpark.kr 제출물 참가서류, 제안서(1장), 작가 CV 및 포트폴리오 문의 이메일 contest@hangangartpark.kr / 전화 사업추진단 02-749-2646 * 세부 내용은 한강예술공원 홈페이지(www.hangangartpark.kr)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