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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시간의 도전 “자투리땅에 생기를”, 레디~액션!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시민과 전문가가 힘을 모아 72시간 동안 자투리땅에 생기를 불어넣는 도시 활력 충전 프로젝트의 여덟 번째 이야기 막이 올랐다. 서울시 푸른도시국은 22일 서울광장에서 ‘2019년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개회식을 개최했다.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는 서울시 푸른도시국의 대표적인 시민참여행사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8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노후화한 마을마당, 버려진 공터 등 도심 곳곳의 자투리땅 66곳을 지역주민의 휴식터로 재탄생시켰다. 현재까지 총 621명의 시민과 건축·도시·조경 분야 전문가가 주체적으로 협력하며 서울의 도시경관을 점진적으로 변화시켜왔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아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제2회 경관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2019년에는 ‘대한민국 국토대전’의 ‘도시재생 및 생활SOC 분야’ 1위를 차지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올해는 시민이 직접 대상지에 적합한 주제를 찾아 보다 실험적이고 참신한 계획을 할 수 있도록 ‘자투리땅에서 000을 찾아라!’라는 미션을 부여했다. 응모 결과 총 25개 시민팀이 접수했고, 그중 7개 시민팀이 선정돼 경합을 벌이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대상지는 ▲도심번화가 주변 2개소(종로구 관훈동 자투리녹지대, 성동구 금호동 공터) ▲주민맞이공간 3개소(동대문구 휘경동 가로변 쉼터, 강북구 삼각산동 자투리녹지대, 도봉구 도봉동 가로변 쉼터) ▲주민생활공간 2개소(은평구 녹번동 가로변 쉼터, 양천구 신월동 마을마당)등 총 7개소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는 우리 주변에 방치된 자투리땅의 가치에 주목해 지역의 숙원사항을 해결한다. 크기는 작지만 시민생활에 영향력이 큰 사업이다”며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많은 협조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묵화랑” 솔화백팀 대상지: 종로구 관훈동 139-1 팀원: 강한솔(대표), 문용우, 최혜나, 강건희, 강재웅, 김은솔, 김채운, 나준경, 문선아, 박유리, 이상민, 이상헌, 이서효, 이지우, 정보석, 주민수, 한봄이 ‘솔화백’ 팀은 디자인그룹 얼라이브어스와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학생들로 이뤄진 팀이다. 조경이란 공통의 관심사로 모인 이들은 개성 있는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이를 실체화하고 공간에 활기를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묵화랑’의 주제는 ‘한 폭의 그림’이라는 관용구에서 착안한 “자투리땅에서 ‘한 폭’을 찾아라”다. 대상지 자체가 붓 조형물이 그려낸 한 폭의 그림이 되어, 북인사마당을 하나의 공간으로 통합함으로써 관훈동과 인사동 일대가 지닌 전통예술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힘을 가진 공간으로 바꿀 예정이다. “G열 20” Lucete(루체테) 팀 대상지: 성동구 금호동3가 1266-1 팀원: 이태호(대표), 김병철, 남호용, 임모니카, 박성훈, 원광식, 김병찬, 강성수, 송시원, 안준석, 오혜지, 박지현, 김혜빈, 최은지 조경회사 기브앤과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학생들로 꾸려진 ‘루체테’ 팀은 ‘밝게 빛나다’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로 팀명을 지었으며, 자투리 공간이 72시간의 노력으로 밝고 긍정적인 빛이 되어 사람들의 경험을 빛내주길 바라는 소망이 담겼다. ‘루체테’는 “자투리땅에서 ‘명장면’을 찾아라”를 주제로 정하고, 가파른 경사를 오르는 사람들에게 ‘명장면’을 선사하는 영화관 좌석 같은 공간으로 대상지를 변화시키고자 한다. “늘, 그늘(Always Shade Garden)” 제기발랄 팀 대상지: 동대문구 휘경동43-1 팀원: 노회은(대표), 박건, 김규성, 박희진, 윤승렬, 이강용, 진소형, 최윤경 조경학도, 임학도, 정원사로 구성된 ‘제기발랄’ 팀은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에 대한 고민을 담아내기 위해 뭉쳤다. 이 팀의 주제는 “자투리땅에서 ‘5G’를 찾아라!”다. 작품의 핵심 키워드가 되는 Gather, Generation, Garden, Gorgeous, Greenhouse의 5가지 목표를 충족하는 ‘아름다운 온실’같은 공간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세대와 세대가 공감하고 식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공공공간을 만드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정원에 간 불당골” ITLs팀 대상지: 강북구 삼각산동 812-7외 1 팀원: 김무한(대표), 정윤석, 강고은, 박성빈, 한승주, 민경채, 이경진 ‘ITLs’ 팀은 공주대 조경학과 교수와 예비 연구생인 4학년 학생, 열정 가득한 1학년 학생들로 구성됐다. “자투리땅에서 ‘정원에 간 불당골’을 찾아라!”란 주제로 대상지 내 방치된 불당골 비석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명에 담긴 이야기를 모티브로 스토리텔링을 통한 특색 있는 암석정원을 조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마중다락원” 도봉79(도봉친구)팀 대상지: 도봉구 도봉1동 282-275 팀원: 윤호준(대표), 안건희, 김선미, 신혜지, 조아연, 주원주, 최성경, 이병우, 장하니, 정신영, 고영동, 안기수, 이정열, 한승주, 김태경, 박공민, 송주영 ‘도봉79’ 팀은 서울의 보물과도 같은 도봉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1977년생부터 1999년생까지 모여 친구 같이 대상지에서 함께 어우러진다는 의미를 가진 팀이다. 이 팀은 “자투리땅에서 ‘여행’을 찾아라!”란 주제로 도심 속에서 ‘여행’의 설렘을 느낄 수 있도록 자투리공간의 가치를 한 차원 높이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여행하는 관원을 위한 집이 다락으로 되어 있던 데서 유래한 ‘다락원’이란 도봉동의 옛 지명을 통해 장소성을 살리고 스토리를 가미함으로써 잠시 머무는 동안 다양한 풍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바꿔놓을 예정이다. “V-log(브이로그)” 공간크리에이터팀 대상지: 은평구 녹번동 95-23 팀원: 원종호(대표), 이서영, 김소영, 이현승, 김영범, 김정태, 박소영, 박찬현, 한지숙, 엄수현 같은 학교 조경학과 학부생, 대학원생, 졸업생으로 구성된 ‘공간크리에이터’ 팀은 은평구 일상공간에 주목해 숨겨진 공간의 ‘V라인’을 찾고자 한다. 불필요한 시설을 줄이고 그동안 사용하지 못한 공간까지 찾아내어 주민의 품으로 되돌려준다는 목표를 세웠다. 대상지의 V자 형태에서 디자인의 모티브를 얻어 공간 다이어트를 통해 정돈된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도록 구상했다. “FOR:REST” 새벽녘팀 대상지: 양천구 신월7동 팀원: 이주호(대표), 강재현, 장연주, 박제홍, 최아람, 한다은, 이동화, 홍성우, 채홍배, 김문교, 유승남, 박지영, 주성의, 소재영, 권기훈 공모전을 목표로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결성한 ‘새벽녘’ 팀은 양천구 주택가 낡은 마을마당을 생기 있는 주민소통의 ‘숲’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자투리땅에서 ‘숲, FOR:REST’를 찾아라!”를 주제로 휴식을 위해 숲의 생기와 쉼을 점차 삭막해지는 빌라숲 속에 찾아주는 것이 팀의 목표다. 기존 느티나무를 존치하고, 식재와 시설물을 보완해 쉼터로서의 기능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8-22
  • 세계 최대 야외벽화 ‘인천항 사일로 슈퍼그래픽’, IDEA 디자인 어워드 수상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인천광역시는 ‘인천항 사일로 슈퍼그래픽’이 지난 3월 독일 아이에프(이하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데 이어 이번에 미국 아이디이에이(이하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본상(FINALIST)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1일 밝혔다.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으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이 상은 디자인 혁신, 사용자 혜택, 사회적 책임 등 다양한 심사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하기 때문에 디자인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며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디자인상이다. 올해는 전 세계에서 1700여 개의 작품이 출품됐고, ‘인천항 사일로 슈퍼그래픽’은 출품작 중 5~7%만이 선정되는 본상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둘레 525m, 높이 48m로 아파트 20층 높이에 해당하는 거대한 규모에 86만5400리터의 페인트를 사용해 100일간 제작기간을 거쳐 완성된 ‘인천항 사일로 슈퍼그래픽’은 노후화된 사일로에 디자인을 적용하여 세련되고 시민친화적인 산업시설물로 탈바꿈시키고자 인천시를 비롯해 인천항만공사, 인천테크노파크, 한국 티비티(TBT)가 협업해 만들어낸 결과물로 지난해 ‘세계 최대의 야외벽화’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이남주 산업진흥과장은 ‘우리시는 독창적 콘텐츠와 디자인을 적용한 환경개선을 통해 낙후된 산업시설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내실있는 산업시설 환경개선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8-22
  • 서울시, 골목길 재생 본격화…사업지 12곳 추가 선정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서울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치구 공모를 통해 2019년 골목길재생사업지 12곳을 새롭게 선정하고 본격적인 골목길 재생에 나선다. 이로써 지난해 서울시에서 선정한 시범사업지 2곳과 자치구 공모로 선정한 11곳을 포함해 총 25개 지역에서 골목길 재생사업을 펼치게 된다. 또한 향후 매년 5개씩 추가 선정해나갈 방침이다. 서울시는 자치구를 대상으로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지 공모를 실시한 결과, 종로구 권농동 일대 등 12개 골목길재생사업지가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7월 15일까지 접수된 이번 공모에는 19개 자치구에서 24개 사업지가 신청을 했으며, 시는 사업대상지의 적정성과 자치구 추진 역량, 주민 주도 추진 역량 등을 현장실사와 선정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2곳을 사업지로 선정했다.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일정 지역을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등으로 정해 대규모로 재생하는 기존 도시재생사업과 달리, 1km 내외의 골목길을 대상으로 현장밀착형 소규모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게 특성이다. 대상 골목길은 성격 유형에 따라 주거 중심 생활 골목, 상업 중심 상업 골목, 테마가 있는 골목 등이며, 너비 및 용도에 따라 너비 4m 미만의 차가 다니지 않는 주거 중심의 보행로와 너비 8m 미만의 보행 중심 생활도로, 너비 10m 미만의 근린 상권 생활도로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골목길재생 사업지는 ▲종로구 권농동 일대 ▲용산구 소월로 40․44길 ▲성동구 송정동 일대 ▲광진구 자양4동 뚝섬로30길 ▲중랑구 묵동 일대 ▲강북구 수유동 일대 ▲도봉구 창3동 일대 ▲마포구 망원1동 월드컵로19길 일대 ▲양천구 목4동 일대 ▲강서구 화곡8동 일대 ▲구로구 고척로3길~경인로15길 일대 ▲관악구 난곡로15길 일대 등이다. 골목길 성격 유형별로 살펴보면 주거 중심 골목길 6개소, 상업 중심 4개소, 테마 중심 2개소이며, 연장 135m~1,450m까지 다양한 분포를 보이고 있다. 선정된 사업지에는 향후 3년 간 골목길 재생 마중물 사업비로 총 10억 원이 지원된다. 이중 2억 원은 골목길 재생 실행계획 수립 및 공동체 기반 마련을 위해 쓰이며, 나머지 8억 원으로는 골목길 주변 보행환경 개선 및 생활 인프라 확충, 골목을 중심으로 한 공동체 활성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종로구 권농동의 경우, 주변의 창덕궁, 종묘 등 문화재와 연결하고, 주변의 섬유 및 주얼리 공예 등과 연계하여, 권농동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살린 골목길로 활성화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또한 성동구의 경우 ‘우리동네 실험실 리빙랩 프로젝트’를 통해 마을 주민들이 직접 문제를 발굴 해결하고, ‘1골목 1브랜드 골목조성’ 사업 등을 통해 주민 체감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구로구 고척로3길~경인로15길의 경우 경사가 급하고 보행과 차량이 분리되지 않은 골목길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마을 중간중간 방치된 공원 등을 정비해 주민 휴식과 소통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마을 주민들이 운영할 수 있는 마을카페를 조성하고, 오류동 참외를 청년창업자들과 연계해 마을 특화 음료로 개발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시는 골목길 재생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주거환경과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골목길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내 주민공동체를 형성하고, 다양한 재생프로그램을 도입해 골목길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한편 시는 시범사업지를 포함해 지난해 선정된 골목길 재생사업지 13곳의 재생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골목길 재생의 핵심은 열악하고 낙후된 골목길의 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하고 골목길을 중심으로 한 주민공동체를 되살리는 것”이라며 “골목길재생 실행계획 수립부터 실행까지 전 사업을 주민들과 함께 해나가며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8-19
  • 서울시 도시재생 후보지 8곳 '축제·체험' 소규모 재생사업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10월까지 북촌 가회동, 구의역 일대 등 8개 도시재생 후보지에서 지역축제와 체험행사 등 소규모 재생사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소규모 재생사업을 추진하는 지역은 지난 4월 신경제거점 조성 및 산업·상업·역사문화 중심지 육성을 위해 새롭게 도시재생지역 후보지가 된 8곳으로, 홍릉, 광화문, 북촌 가회동, 효창공원, 면목동, 구의역, 홍제역, 풍납토성이다. 서울시는 지난 100여일간 후보지 단계부터 거버넌스 구축사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각 지역의 특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도시재생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 축제와 체험 행사 등이 소규모 재생사업으로 마련되었다. 시는 도시재생 후보지의 소규모 재생사업이 마무리되는 10월경,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최종 공모를 통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선정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선정된 지역은 내년부터 약 5~6년 간 200~500억 원 내외로 지원을 받는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활성화계획 수립과 재생사업 구체화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면서 시민 체감형 도시재생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8-18
  • 강풀만화거리, 경관 개선으로 ‘문화콘텐츠’ 강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강풀 만화의 명장면으로 꾸민 ‘강풀만화거리’가 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지역 특색과 관광 콘텐츠를 담은 문화거리로 거듭날 전망이다. 강동구는 ‘강풀만화거리’가 서울시 ‘2020 도시경관 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테마가 있는 걷고 싶은 문화거리’ 조성에 속도를 내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강풀만화거리’는 오래된 주택이 밀집돼 주거환경이 열악했던 천호대로 168가길 일대를 강풀 만화의 명장면 벽화 50여 점으로 꾸민 ‘만화 특화거리’다. 주민이 낸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주민과 함께 가꿔왔다는 데 의의가 있는 지역이다. 사업은 예산 10억 원을 투입해 2020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2년에 걸쳐 이뤄진다. 시행 첫 해에는 경관사업 설계 용역을, 이후 1년 동안은 공사를 진행한다. 사업비는 강동구와 서울시가 반씩 부담한다. 강동구는 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강풀만화거리를 지역 특색과 관광 콘텐츠를 담은 문화거리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휠체어, 유모차 등도 다니기 편하도록 일대의 낙후된 보행환경과 시설물을 개선하고, 천호대로변 진입로 옹벽, 가로시설물 등 외부 공간을 정비해 골목 특색을 살릴 예정이다. 또한 올 3월 완료한 ‘강풀만화거리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인근의 주꾸미 골목, 엔젤공방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문화 인프라 구축도 추진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일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민선 7기 핵심사업으로 역점 추진하고 있다”며 “강풀만화거리가 쾌적한 주민의 삶과 풍성한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문화거리로 거듭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8-16
  • 서울시, 노들~용산 ‘한강보행길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가 한강대교(용산~노들섬~노량진) 북단에 노들섬과 용산을 잇는 보행 전용교를 신설하기 위한 ‘노들에서 용산까지 잇는 한강보행길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노량진 방향으로 연결되는 노들고가차도가 있는 남단(노들섬~노량진)과 달리 용산 방향으로 연결되는 시설물이 없어 보행길을 조성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들의 다양한 상상력과 전문가의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기본구상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한강대교 북단 보행교 설치는 한강대교 남단(노들섬~노량진) 쌍둥이 아치교 사이에 보행자 전용 공중보행교를 설치하는 ‘백년다리’ 1단계 사업에 이은 2단계 사업으로 추진된다. 시는 앞서 지난 7월 30일 1단계 구간인 남단 공중보행교에 대한 국제현상설계 공모 당선작을 발표했다. 시는 1·2단계 사업을 통해 노들섬을 중심으로 북으로는 용산, 남으로는 노량진으로 이어지는 한강대교 보행길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1917년 한강 최초의 보행교로 개통한 ‘한강 인도교’의 보행 기능을 복원하고 ‘음악 중심 복합문화기지’로 9월 개장을 앞두고 있는 노들섬으로의 보행 접근성을 높인다는 목표다. 시는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올 연말까지 기본구상 및 추진방향을 정하고, 2020년 국제현상설계공모,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1년 착공에 들어가 2022년까지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공모는 6일 오전 10시부터 9월 20일 17시까지 일반과 전문가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하고, 전문가, 일반시민 누구나 지역과 연령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다. 참가등록은 내 손안의 서울, 서울시 도시재생 포털에서 할 수 있으며, 시상식은 9월 중 치러질 예정이다. 시상은 전문가 대상 1팀에 3000만 원, 최우수상 2팀에 1000만 원, 우수상 3팀에 600만 원, 장려상 5팀에 3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일반 대상 1팀에 500만 원, 최우수상 2팀에 250만 원, 우수상 3팀에 150만 원, 장려상 5팀에 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전문가부문의 경우 ▲한강대교와 조화를 이룬 보행교의 창의적 디자인 ▲한강의 다양한 기후(바람, 폭염, 추위 등)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 ▲한강 조망,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 및 녹음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 ▲한강대교의 구조적 안정성과 시공성 등 실행력을 담보할 수 있는 방안 ▲사업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 ▲노들섬과 용산 이촌동 방향 보행교 연결방안을 중점적으로 볼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8-06
  • 도시재생 혁신지구 제도 신설…도시재생특별법 국회 통과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도시재생 대상지역 일부에 지구단위의 지역거점을 조성하는 '도시재생 혁신지구 지정제도'가 신설된다.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도시재생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1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도시재생법을 통해 지구단위의 건설사업을 하는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와 지자체가 재생효과가 우수한 점단위 사업을 지원하는 도시재생사업 인정제도 등이 담겼다. 먼저 도시재생 대상지역 일부를 혁신지구로 지정하고 토지이용계획, 주택·업무용 시설의 건축계획, 기반시설 계획을 수립·시행하여 도시재생 촉진을 위한 지역거점을 조성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입지규제최소구역 지정, 산업단지 지정의제, 인·허가 통합심의 등 혁신지구의 활성화를 위한 조치들도 포함되었다. 다만, 개발이익 사유화 방지와 지역기여를 위해 지자체, 공기업 등 공영개발자만 사업시행이 가능하며, 발생하는 개발이익은 지역의 재생을 위해 재투자하는 것을 의무화하였다.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밖에서 점단위로 추진하는 사업도 도시재생사업으로 인정받으면, 재정·기금 등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 인정제도도 도입되었다. 인정제도가 시행되면 붕괴가 우려되는 건축물을 복잡한 면적 계획 수립 없이 신속한 정부지원을 통해 보강하는 등 효과적인 도시재생 정책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인정제도를 기존 도시재생 계획체계와 조화롭게 운영하기 위해 도시재생사업으로 인정가능한 사업의 지역적 범위를 도시재생 기본계획인 「도시재생 전략계획」이 수립된 지역 중에서 쇠퇴도 등 일정한 요건을 만족한 지역으로 제한하였다. 그 밖에도 공기업이 계획수립 시부터 사업시행, 운영·관리까지 적극 참여하도록 총괄관리자 제도를 신설하였고, 주민의견 등 재생사업 추진 과정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도시재생계획변경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경미한 사항은 변경 절차를 더욱 간소화했다. 도시재생사업 추진 시 국·공유재산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영구시설물 축조 허용, 사용료 감면 등 특례를 확대하였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법 개정안은 공포 후 3개월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정책도입 3년차를 맞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본격적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8-04
  • 익산시, ‘모현동 옥창지구 마스터플랜 용역’ 제안서 평가위원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익산시가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추진 중인 ‘모현동 옥창지구 새뜰마을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제안서 평가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도시계획, 도시재생, 건축, 조경, 복지, 마을만들기, 사회적기업, 사회경제 등으로, 오는 9일 오후 6시까지 예비위원 21명을 모집한다. 참여자격은 ▲3년 이상 해당분야 근무경력을 가진 국가나 다른 지방자치단체 7급 이상 공무원 ▲정부투자기관․출연기관․지방공기업의 기술직렬 5급 이상 직원 또는 동등 이상 경력자 ▲대학의 전임강사 이상인 자로서 해당분야 전공자 ▲1년 이상 해당분야 근무경력을 가진 기술사(건축사) 또는 박사학위 소지자로 제한되며, 이 중 한 가지 이상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해당 평가 시행 이해당사자 혹은 해당 평가대상과 관련한 용역·자문 및 연구 등을 수행한 경우, 최근 3년 이내에 해당 평가대상업체에 재직한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용역범위는 ▲재해·위생·안전 등 취약한 기초생활인프라 확충 및 집수리 지원 등을 통한 노후·불량 주거여건을 개선하는 물리적 개선 프로그램 수립 ▲일자리, 복지, 교육, 문화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한 마을 공동체 활성화 지원 및 마을기업 등 사회적 경제조직을 발굴·육성하는 사회경제적프로그램 수립하는 것으로, 용역비는 1억8500만 원이다. 접수는 평가위원(후보자) 등록 신청서, 보안각서, 최종학력증명서, 경력증명서, 자격증 사본, 확인서 등 참가자격 서류를 익산시청 도시재생과로 직접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팩스,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평가위원은 오는 21일 최종 7명(예비위원 2명 별도선정)을 선정하게 되며, 평가위원회는 28일 오후 2시 익산시청 1층 홍보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평가위원 선정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청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8-02
  • 2019년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7개팀 최종 디자인 윤곽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작품설명회가 25일 서울시청 무교별관에서 진행됐다. 방치된 자투리땅에 새 활력을 불어넣을 7개 시민참여팀의 디자인도 공개됐다. 서울시와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조직위원회는 내달 22일 액션을 앞두고 설계안을 최종 점검하는 작품설명회를 개최했다. 최종 작품설명회는 올해 프로젝트에 선정된 7개팀이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한 후, 조직위원들이 검토의견을 제안하는 순서로 이뤄졌다. 조직위원으로는 최신현 위원장(씨토포스 대표)을 비롯해, 박준호 EAST4 대표, 이경미 사이픽스 대표, 이주희 Lnk어소시에이트 대표, 최용석 아이디어 플랩 대표가, 서울시에서는 문길동 조경과장, 최석환 조경과 도시녹화팀장 등이 자리했다.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에 선정된 7개팀은 솔화백, 루체테, 제기발랄, ITLs, 도봉79, 공간 크리에이터, 새벽녘으로, 대부분 조경분야 참가자였다. ALIVEUS와 서울시립대 학생들로 구성된 '솔화백' 팀은 종로구 관훈동에 있는 자투리녹지대에서 액션을 실행한다. ‘수묵화랑’이란 주제로 북인사마당의 붓 조형물에서 착안해 한 폭의 수묵화를 그려낼 예정이다. 붓과 소나무에서 수묵화를 연상하여 시간의 흐름이나 날씨로 인한 빛과 그림자의 변화를 대상지에 구현한다. 이태호 기브앤 대표와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학생들로 짜여진 'Lucete(루체테)' 팀은 성동구 금호동 공터에서 작업을 실행한다. ‘G열 20’이라는 독특한 제목에서 느껴지듯, 영화관 좌석같은 공간을 계획하고 있다. 대상지는 가파른 경사지에 자리하고 있어 그곳을 오른 사람들만이 경험할 수 있는 명장면을 보여주겠다는 구상이다. 전문 정원사와 서울시립대 조경‧임학 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제기발랄' 팀은 동대문구 제기동에 있는 가로변 쉼터를 재탄생시킨다. 작품명은 ‘늘, 그늘’로 Gather, Generation, Garden, Gorgeous, Green house와 같은 ‘5G’ 전략을 통해 세대를 모으는 아름다운 온실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온실 프레임과 음지에서 자라는 미세먼지 수종으로 쾌적한 휴게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김무한 공주대 조경학과 교수와 연구실 학생들로 구성한 ‘ITLs’ 팀은 강북구 삼각산동 자투리 녹지대를 변신시킨다. 작품명은 ‘정원에 간 불당골’로 쓰레기 무단투기와 과도한 차폐식재로 활용도가 떨어지는 대상지에 지역의 영역성과 정체성이 담긴 지역 이야기를 입히겠다는 복안이다. 대상지의 개방감을 높여 낮에는 암석원과 휴식공간으로 불당골을 유래가 적힌 비석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저녁에는 그림자 나무로 공간 정체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1977년생부터 1999년생까지 조경을 전공한 사람이 모인 ‘도봉79’ 팀은 도봉구 가로변 쉼터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다. 작품명은 ‘마중다락원’으로 도봉의 옛 지명인 다락원에서 착안하여, 도봉산을 향하는 가로 공간에 장소성을 부여했다. 단순히 경유하는 길이 아닌 머무름이 있는 시간 창고로서 풍경이 있는 가로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서울대 조경학과 학부생, 대학원생, 졸업생들이 의기투합한 ‘공간 크리에이터’ 팀은 은평구 녹번동 가로변 쉼터를 맡았다. 군더더기가 없는 V라인처럼 과도한 시설물과 디자인을 없애고, 시민들의 소통을 유도한다는 취지에 ‘V-log’라는 작품을 구상했다. 공간 다이어트를 통해 숨겨진 공간의 V라인을 찾아 건강하는 아름다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기존의 시설물도 덜어내고 화이트 톤의 시설물로 포인트를 주어 밝고 단정한 분위기를 연출코자 했다. 공모전에 관심있는 전국의 조경학과 학생들로 결성된 ‘새벽녘’ 팀은 양천구 신월동 마을마당에서 액션을 진행한다. ‘For: Rest’라는 주제로 기존의 낡고 더러워진 공간을 생기와 온기가 넘치는 휴식의 숲을 제안했다. 삭막한 빌라숲 안에 대형 퍼걸러를 설치해 주민들의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했다.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액션일은 8월 22일부터 25일까지로 개회식은 22일 오전 9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심사는 총 2차에 걸쳐 진행되며 심사결과는 9월 19일 폐회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대상 1팀에 1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우수상 2팀에게는 500만 원씩 장려상 2팀에게는 300만 원씩, 입선 2팀에 200만 원씩, 총 30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2012년부터 총 621명의 시민이 자투리땅 66개를 재창조한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는 조경분야와 시민, 지방정부, 경제계, 예술가가 협력하여 8년 동안 점진적 변화를 이룬 서울시만의 도시재생 모델로 호평을 받아왔다. 최근 2019 대한민국 국토대전 ‘도시재생 및 생활SOC 분야’ 1위를 차지해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사업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25
  • 한양도성 성곽마을 협동조합 창립, 지역 도시재생 주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주민 주도로 한양도성 성곽마을을 재생시키는 조직적 기반이 마련된다. 서울시는 한양도성 성곽마을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성곽마을 협동조합'이 25일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성곽마을 재생사업은 한양도성 주변 9개 권역 22개 마을로 구성되어, 역사와 삶이 공존하는 성곽마을의 가치와 가능성을 함께 공유하고 주민 중심으로 지역 자산을 특화하는 방향으로 마을 재생사업을 펼쳐왔다. 공공 주도에서 탈피해 도시재생을 통해 자생적이고 지속가능한 성곽마을을 만들고자 창립하게 된 ‘한양도성 성곽마을 주민네트워크 사회적 협동조합’은, 지난 2015년 12월부터 활동해온 ‘성곽마을 주민네트워크 모임’에 참여한 주민 12명이 발기했으며, 조합원을 모집해 오는 7월말에 사업계획서를 제출, 설립신고를 할 예정이다. ‘성곽마을 주민네트워크 모임’은 한양도성 성곽마을 공동체에 관심있는 주민들, 마을활동가, 전문가 등이 함께 모여 2015년 12월 발족하여, 매월 1회 총 42회 모임을 가져왔다. 성곽마을 권역별 현안논의 등을 시작으로 주민 스스로 기획·운영하는 토론회, 학술회의, 비전워크숍, 성곽마을 주민한마당 등 공동체 활동을 주관하며 성곽마을 주민대표기구로 성장하였다. 앞으로 ‘성곽마을 협동조합’은 ▲마을탐방사업 ▲특화상품사업 ▲성곽마을 앵커시설 운영사업 ▲성곽마을 의제발굴 사업 ▲성곽마을 주민한마당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여기서 나온 수익은 마을기금으로 지역사회에 재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성곽마을 내 권역별 아카이빙, 전시 교육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갖춘 플랫폼을 조성·운영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우선 성북권역 현장지원센터를 시작으로 ▲주민참여 활성화 및 현장 중심의 재생지원 활동 ▲대학/지역 연계 활동공간 조성 및 지속적인 협업관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종로 및 중구 등 권역별로 확산할 예정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한양도성 성곽마을 주민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은 마중물 사업 이후에도 주민이 스스로 성곽마을 재생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자립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24
  • 72시간 프로젝트 ‘도봉79팀’, 북서울꿈의숲 해설 투어 진행
    [공주대학교 = 송주영 통신원] 서울시가 주최하는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의 참여팀인 ‘도봉79’는 사례 조사차 지난 19일 북서울꿈의숲으로 답사를 다녀왔다. 이번 답사는 재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결과물의 품질을 높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실무자와 함께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실제 현장에서 배움의 기회를 갖게 함으로써 프로젝트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답사에서는 안기수 공간시공 에이원 소장이 해설을 맡았으며,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에 이용되는 벤치와 테이블, 시설물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답사지를 ‘북서울꿈의숲’으로 정한 이유는 서울에서 네 번째로 큰 대형공원으로서, ‘도봉79’팀 대상지가 속한 도봉구와 인접한 공원 중 가장 크기 때문에 보다 많은 사람들의 이용행태와 패턴에 대해서도 함께 분석하기 위함이다. 이날 ‘도봉79’는 ‘북서울꿈의숲’을 시작으로 안기수 소장이 시공한 서서울호수공원도 답사하고 성수동, 연남동, 청담동의 익스테리어 퍼니처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북서울꿈의숲’은 서울 강북과 도봉 등 6개구에 둘러싸여 있는 대형 공원이다. 시설이 노후화돼 방치된 드림랜드와 인접한 미조성 공원용지를 활용해 생활권공원이 부족한 강북지역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서울 강·남북의 균형발전을 위해 66만 여㎡ 규모로 조성돼 지난 2009년 문을 열었다. ‘도봉79’는 이곳에서 목재시설물의 장·단점과 특성, 통석으로 만든 벤치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돌담에 백화현상이 일어나는 원인과 방법에 대해서도 함께 토의했다. 안기수 공간시공 에이원 소장은 “근본적으로 철 소재는 열을 많이 받아 사람들의 피부가 노출되면 화상을 입을 수 있어 벤치나 테이블로 사용될 경우 그늘이 있는 곳에 설치하거나 피부가 노출되는 부분을 스테인 또는 목재로 만드는 방법이 있다”며 재료 선정에 신중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 송주영 공주대학교 통신원sjy3652@naver.com
    • 2019-07-21
  • LH, 주거복지·도시재생 ‘직무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주거복지·도시재생 분야의 전문성 제고와 기관 간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전문교육인 ‘직무 아카데미’를 실시하고 해당 과정에 참가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직무 아카데미’는 관련 분야 종사자들이 교육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상호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주거복지와 도시재생 분야를 대상으로 9월부터 시행된다. 이번 과정은 LH가 가진 전문인력과 교육시설을 활용해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공무원·공공기관임직원·시민단체·사회적기업·기타해당 업무 민간 분야 종사자 등이 신청대상이다. 주거복지·도시재생 분야의 최근 동향, 주요이슈 및 관련 법령 등의 이해를 비롯해 프로세스별 업무에 대한 실무사례 등으로 구성되며 명사 및 인문학 특강도 포함됐다. 이번 ‘직무 아카데미’ 교육 모집인원은 40명으로,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주거복지 전문교육은 9월 16일~20일, 도시재생 전문교육은 10월 14일~18일 일정으로 대전 소재 LH 토지주택대학교에서 시행된다. 기타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LH 인재개발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16
  • 2019 제1차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 43개 선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9일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사업 분야의 43개 기업을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했다.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은 국토교통분야에 특화된 사회적기업의 육성을 위하여 2018년도에 도입되었으며, 현재 46개의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2개월간 진행된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에는 총 87개의 기업이 신청하였으며,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43개 기업이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 중에는 청년주거문제해결과 지속가능한 마을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청년사업가들이 눈에 띈다.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은 2014년 설립 이후 청년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서울, 경기, 전주에서 총 10곳(55호, 160여명)의 ‘달팽이집’을 시세의 50%~80% 이하로 청년들에게 공급하고, 입주자들의 자립과 자치적인 커뮤니티 형성을 지원한다. ‘주식회사 공유를위한창조’는 2014년 설립되어 지속가능한 마을 조성을 돕고 있다. 도시재생사업 커뮤니티센터 등 공유공간을 운영 하고,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내 지역주민과 마을공동체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 함께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의 창업도 지원한다.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에게는 고용노동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재정지원 사업(일자리 창출사업 인건비, 전문인력 인건비, 사업개발비 지원)에 대한 참여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사업화지원 심사와 주택도시기금 융자상품 실행을 위한 보증심사 시 가점 부여, 융자한도 상향(총 사업비의 70%→ 80%) 등 다양한 혜택(국토교통부 자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하반기(11월 예정)에도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추가로 지정할 예정이며, 2022년까지 도시재생에 참여할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매년 50개 이상 선정할 계획이다. 남일석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역량과 과장은 “도시재생사업 분야의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의 성장을 통해 지역기반의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도시재생사업 효과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09
  • 대구시, 대학 연계 도시재생 프로그램 최종발표회…계명대 생태조경학과팀 '대상' 영예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구시가 주최한 '2019 대학 스튜디오 연계 도시재생 협업 프로그램'에서 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과팀(김예지, 임익현, 정덕진)의 ‘교동마켓’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우수 지도교수로는 정해준 계명대 교수가 선정됐다. 시는 2019년도 대학 스튜디오 연계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난 5일 최종발표회를 개최하여 12개 작품을 선정했다. 지역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도시 혁신을 위해 행정과 대학이 상호협력 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일환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대구‧경북의 5개 대학(경북대, 경일대, 계명대, 영남대, 안동대), 40개 스튜디오 127명이 참가하여 3월부터 각 학교에서 스튜디오 수업을 진행하고 5월 중간발표회를 거쳤다. 선정결과 대상의 영광은 쇠퇴한 교동시장을 모티브로 활성화를 계획한 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과팀의 ‘교동마켓’ 작품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화룡녹점, 고산골’(경북대학교), ‘향교가는 길(계명대학교)’, ‘대현 어린이 공원을 플레이(play)하다’(경북대학교), ‘배꽃마을’(계명대학교) 등 4개 작품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여섯번째 감각’(경북대학교), ‘컬러플 비산’(계명대학교), ‘두류 너나들이 산책로’(영남대학교), '넷-워킹(NET-WALKING)’(영남대학교), ‘공방공방으로’(계명대학교), ‘골목에 모여들다’(계명대학교), ‘북인원더랜드(Book in wonderland)’(경북대학교) 등 7개 작품이 각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들은 대구광역시장상과 저작권료를 포함한 상금을 받게 된다. 대상에 선정된 지도교수에게 수여되는 우수 지도교수 부문상에는 정해준 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과 교수가 선정되었고 우수 기관상 부문상은 경북에서 처음으로 참가한 안동대학교 유럽문화관광학과가 뽑혔다. 대학 스튜디오 연계 도시재생 협업 프로그램은 재생과 관련하여 대학 자체에서 전공별로 연구했던 아이디어와 결과물들을 활용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시행됐다. 지난 2017년 11월에는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신정부 균형발전정책 우수사례」부문에서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대학 스튜디오를 통해 발굴된 참신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들은 뉴딜사업 또는 전략계획 및 활성화 지역 지정 등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08
  • 제6회 ‘경기도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4개 마을 선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경기도는 도민 주도의 행복한마을 만들기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제6회 경기도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를 열고 최우수 마을 4곳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일 화성에 있는 협성대에서 진행된 콘테스트는 ▲체험·소득 ▲문화·복지 ▲경관·환경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 등 4개 분야로 진행됐다. 이날 콘테스트를 통해 최우수 선정된 마을은 소득·체험 분야 ‘가평군 상면 행현1리마을’, 경관·환경 분야 ‘화성시 팔탄면 기천2리마을’, 문화·복지 분야 ‘양평군 개군면 상자포리마을’,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 분야 ‘가평군 상면 행현2리마을’이다. 도는 행복마을 만들기 홈페이지에 사전 응모한 경기도 농촌지역 마을 가운데 시·군 추천 마을을 대상으로 서류, 현장심사를 거쳐 총 9개 마을을 선정한 뒤, 그 중 분야별 4개 마을을 최우수 마을로 선정했다. 특히, 이날 콘테스트에는 다수의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 참석해 각자의 마을을 응원했으며, 이 가운데 94세의 최고령자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콘테스트에서 최우수로 선정된 4개 마을은 경기도지사 표창과 함께 오는 8월 28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제6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한다. 중앙 콘테스트 수상 마을에게는 시상금이 주어지고, 2022년도까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 사업을 신청할 때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콘테스트를 준비하는 동안 마을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화합하면서, 스스로 행복하고 활력 있는 마을만들기 붐을 만들었다”라며 “중앙콘테스트에서도 도내 우수마을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04
  • 전주시, 동네 곳곳 ‘마을자원’ 자료 구축… 시민에 공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주시가 동네 곳곳의 역사와 생태, 문화자원 등을 조사해 구축한 자료를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 시는 전주문화재단과 함께 추진한 33개동 대한 마을조사를 완료하고 ‘마을조사서’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마을조사서는 시와 전주문화재단이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동심찾기’라는 부제를 가지고 각 동의 역사와 생태, 문화자원 등에 대한 문헌조사와 마을에 대한 기억을 구술 채록해 완성한 결과물이다. 특히 이번 마을조사서는 여타 학술조사 형식의 기록과는 달리 주민의 기억과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잊힐 수 있는 생생한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겼다는 데 의의가 있다. 시는 마을조사서를 활용해 올해부터 ‘2019 마을술사 양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마을술사 양성사업은 마을을 기록하고, 해설하며, 발전을 제안하는 주체를 양성해 각 동의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시민과 함께 향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된다. 시는 마을술사 양성사업을 통해 발굴된 마을 콘텐츠를 모든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을동심 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마을공동체 회복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전주교육지원청에 아이들을 위한 학습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을조사서를 제공하기도 했다. 황권주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전주시는 이번에 공개한 마을조사서를 활용해 각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검토하고 있다”면서 “주민이 주체가 되는 함께 사는 전주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전주 마을조사서는 전주시 홈페이지의 ‘전주소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04
  • 제주 최우수 행복마을에 ‘귀덕1리·세화1리·신흥1리·와흘리 마을’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제주시 한림읍 귀덕1리, 조천읍 와흘리와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1리, 남원읍 신흥1리가 제주 최우수 행복마을로 선정됐다. 제주도는 지난 26일 제주도립미술관 강당에서 개최된 ‘제6회 제주특별자치도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이 같이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문화·복지 분야에서 한림읍 귀덕1리 마을은 만 원의 행복기금 후원 운동으로 어르신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마을 자립 기반을 마련했다. 표선면 세화1리 마을은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 분야에서 특색 있는 경관 조성을 통한 지역 이미지 제고 및 주민 자체적인 경관 보존과 유지관리로 잘 사는 마을 육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덕면 덕수리, 구좌읍 행원리 마을은 우수상을 받았다. 분야별 결과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7월 중 현장 종합평가를 거쳐 전국 본선에 출전하는 20개 마을을 최종 확정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27
  • 전주 객리단길 건물주들,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동참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주시가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정책을 펼치며 건물주들의 동참을 이끌어 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전주시는 27일 객리단길 상생협약 참여건물 중 하나인 ‘태권비어’에서 객리단길 5개 건물주와 임차인, 중앙동상가번영회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젠트리피케이션(둥지 내몰림) 방지를 위한 건물주-임차인-전주시 3자간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젠트리피케이션은 도시재생사업 등을 통해 유동인구가 증가하고 상권이 되살아나면서 임대료가 급등해 원주민과 영세상인 등이 다른 곳으로 밀려나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건물주들은 지역경제의 안정을 위해 상가건물 임대차 보호법 제반 규정을 준수하는 등 적정 임대료를 유지키로 했다. 또한 상가임차인은 쾌적한 영업환경과 거리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시는 공공인프라 및 환경 개선사업 등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적극 지원키로 약속했다. 이와 함께 시는 이날 상생협약 참여건물에 건물주의 자긍심을 높이고, 젠트리피케이션 방지에 대한 시민공감대 확산을 위해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BI 현판을 부착했다. 객리단길은 낮은 임대료로 소자본 창업을 준비하는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높아 하나 둘 젊은 창업주들이 들어와 젊은 층을 겨냥한 개성 있고 맛있는 음식점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SNS와 블로그 등을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임대료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다. 이에 시는 전체 객리단길 구간 중 먼저 전주객사1길을 중심으로 상가 임대차 실태를 파악했으며, 수차례 건물주, 임차인 면담 등을 통해 젠트리피케이션 폐해 설명 및 상가임대차보호법 관련 홍보물을 전달하면서 이번 상생협약을 유도해왔다. 시는 이번 협약 이전에도 전주역 앞 첫마중길 12개 건물과도 상생협약을 맺었다. 시는 향후에도 대규모 공공재원 투입 지역의 젠트리피케이션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상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상생협약 동참을 확대하는 등 상권임대료 안정과 건전한 상권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단 관계자는 “한옥마을과 인접해 있는 객리단길의 상권을 안정화시켜 젊은이들이 더 이상 싼 임대료를 찾아 이곳저곳 옮겨 다니지 않도록 만들 것”이라며 “객리단길을 청년들의 거리로 만들어 오랜 기간 상권이 유지될 수 있도록 건물주, 임차인, 전주시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27
  • 경기도, 페이퍼 컴퍼니 “꼼짝 마!”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기도가 불법·부실 건설업체 근절을 위한 실무역량 강화에 나섰다. 경기도는 26일 오후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도 및 시군 업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및 시군 건설업 행정처분 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페이퍼컴퍼니’를 판가름할 수 있는 건설업 등록기준에 대한 설명과 행정처분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병훈 공인회계사를 전문강사로 초빙해 기업회계기준을 강의한 데 이어, 도 건설정책과 실무 전문가가 나서 시·군 담당자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자본금 심사 요령과 행정처분 절차 등을 상세하게 안내했다. 이 밖에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효과적인 단속·행정처분 방안에 대해 업무 담당자들 간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논의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김종준 도 건설정책과장은 “도-시·군이 소통하고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등 공정건설 실현을 위한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좋은 기회”라며 “교육 만족도가 높아 올 하반기에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공정하고 건실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부실시공 등 많은 폐단을 초래하는 페이퍼컴퍼니를 근절하고자 올 6월부터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근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속단속’, ‘협업단속’, ‘사전단속’ 3가지 중점 방향을 정립하고, 사무실 현장 단속, 건설업 등록증 대여 집중단속, 도 발주 건설공사 하도급 실태점검, 도 발주 관급공사 계약 시 사전단속, 국토부 요청 실태조사 신속한 처리, 공정경기 2580 제보활용 단속 등을 추진 중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27
  • 용산구, 해방촌 접근성 개선 사업 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 용산구가 해방촌 도시재생 8대 마중물 사업의 하나로 9억 원을 투입해 테마가로 조성 2,3단계(남산가는 골목길, 역사문화 탐방로) 공사를 10월까지 진행한다. 2단계 공사는 이태원과 해방촌, 남산을 잇는 1.6㎞ 구간 ‘남산가는 골목길(마을 흔적 여행길)’에서 이뤄진다. 구는 소월길 용산2가동주민센터 교차로 인근 보도에 ‘해방촌 폴사인’을 설치, 마을 진출입구 시인성을 높인다. 폴사인은 폭 25㎝, 높이 2m 규격이다. 보행자를 위한 야간 조명 역할도 한다. 또 해방촌오거리 바닥(284㎡)을 조명, 안내판으로 새롭게 꾸미고 인근 노후 계단 3곳도 안전한 ‘친환경(통석)’ 계단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계단 정비 후 바람언덕길, 늘솔언덕길, 마루언덕길 등 애칭도 부여한다. 3단계 공사 구역은 ‘역사문화 탐방로(역사 흔적 여행길)’다. 1.2㎞에 걸쳐 108계단, 신흥시장, 해방교회, 해방촌성당, 보성여고 등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이 하나로 연결된다. 구는 해방촌성당, 보성여고 주변에 ‘역사흔적옹벽’을 설치키로 했다. 또 해방교회 앞에는 교회 역사를 담은 휴게공간을 조성한다. 신흥로3가길, 신흥로22가길 바닥 포장도 이뤄진다. 구는 지난해 테마가로 1단계 공사로 신흥로 한신아파트 입구부터 기업은행 사거리까지 ‘HBC가로(다문화 흔적 여행길)’ 일대를 정비한 바 있다. 108계단에는 경사형 승강기도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향후 해방촌을 찾는 관광객들은 스토리 안내판을 따라 다문화, 마을, 역사 등 테마별 관람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야간 언제라도 해방촌을 찾을 수 있도록 경관조명도 곳곳에 설치하겠다”고 전했다. 해방촌은 1945년 해방 이후 귀국한 해외동포와 북에서 남으로 내려온 월남인들이 개척한 마을이다. 1960~70년대 개발시대를 지나면서 지방민들, 1990년대 이후로는 외국인들도 많이 유입 됐다. 지금은 협소한 가로망, 노후건물, 주차난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상황. 지난 2015년 서울형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지정이 됐으며 서울시와 구는 내년까지 국·시비 100억 원을 투입, 8개 마중물 사업을 추진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해방촌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을 비롯, 여러 마중물 사업이 하나 둘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상반기 범죄예방디자인 공사에 이어 하반기에는 해방촌 테마가로 조성을 모두 마무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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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9년 8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꽃보다 아름다운 열매 줄기
공모전
  • 2019 디에스디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상업 활성화와 공공성의 경계 - 신길음 보행가로환경 설계 도시는 살아 있는 유기체다. 서울을 비롯한 여러 도시의 구조와 형태, 라이프스타일이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오랫동안 미아리 텍사스촌이 자리했던 길음역 주변 일대는 ‘신길음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따라 상전벽해(桑田碧海)의 새로운 풍경으로 변모하고 있다. 도시 재개발과 재생 프로젝트에서는 늘 사성(私性)과 공성(公性)이 충돌한다. 신길음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따라 들어서게 될 지상 29층의 아파트 3개 동과 오피스텔 1개 동 앞의 300m 가로는 건물 저층부의 상가와 연접하여 상업적 활성화의 매개체가 되어야 하는 동시에, 지하철 연결광장, 공개공지, 공원이라는 공공적 역할도 담당해야 한다. 상업 활성화와 공공 가로환경의 긴장과 대립을 넘어 지속가능하고 탄력적인 도시 가로환경을 제안하는 것이 이번 공모전의 과제다. 공모전 일정 ○ 공 고 : 2019년 8월 12일(월) ○ 참가신청 : 2019년 9월 30일(월) 17시 까지 ○ 작품접수 : 2019년 10월 28일(월) 17시 까지(우편접수는 10월 29일(화) 17시 도착 분까지) ○ 작품심사 : 2019년 11월 1일(금) ○ 결과발표 : 2019년 11월 4일(월) ○ 작품전시 : 2019년 11월 8일(금)~11월 15일(금) ○ 시 상 식 : 2019년 11월 8일(금) 주최 및 주관 ○ 주 관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 후 원 : 디에스디 삼호(주), 월간 환경과조경 시상 ○ 대상(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2작품)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 : 상금 5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대상지 개요 ○ 위치: 서울시 성북구 길음3동 524-87외 244필지 ○ 용도지역: 준주거지역 ○ 건축규모: 지하5층, 지상29층 / 아파트 3개동, 오피스텔 1개동(공동주택 474세대, 오피스텔 294실, 판매시설 13,754.8㎡) 대상지 특성 ○ 교통환경 - 길음역(8,9번출구) 연결된 초역세권 - 서울 동북부 주요 간선버스노선 운행 ○ 생활환경 -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2개소), 길음시장, 숭인시장 위치 - 사업지 서측 길음뉴타운(1,2,4~9단지) 약 9,300세대 - 반경 1km 내 약 30,000세대 거주 ○ 교육환경 - 사업지 1km 내 다수 학군 위치 - 미아초, 영훈초, 영훈국제중, 길음중, 대일외고 도보가능 설계 내용 ○ 범위: 미아로 38m 도로에 인접한 지하철 출구앞 광장에서 공개공지/보행자도로, 공원에 이르는 가로(약 300m) ○ 공공성과 상업 활성화를 동시에 고려하는 공간 설계 ○ 가로 공간의 유연하고 탄력적인 설계 아이디어(상가 건물의 구조 변경 가능) ○ 보행자의 편의와 가로환경 정체성을 위한 프로그램 ○ 주변 교통 요충지에 적절한 중심 지구 형성 아이디어 ○ 참조 자료 첨부 1. 대상지 주변 현황(PDF) 첨부 2. 설계 대상지 도면_평면도(CAD) 첨부 3. 설계 대상지 도면_단면도(CAD) 문의처 (재)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13@naver.com
  • 에버스케이프 어워드 2019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은 인구 감소, 1인 가구 증가, 도시 쇠퇴, 기후 변화 등 급변하는 외부 환경과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는 주거단지 외부 공간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본 공모전은 조경, 건축, 도시설계, 공간 디자인 등 다양한 관련 학과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도시 주거 경관의 새로운 지평을 모색하고자 한다. 공모 주제 주거단지 경관의 회복탄력적 설계Resilient Design for Urban Housing Landscape 2019년을 기점으로 한국은 사망자가 출생자보다 많아지는 인구 자연 감소의 시대로 접어들었으며, 50년 후에는 총 인구가 1982년 수준인 3900만 명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우리는 이미 '혼자 산다는 것'이 특별하지 않은 시대를 살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의 1인 가구 수는 562만을 넘어서 전체 가구의 30퍼센트에 달한다. 열 집 중 세 집이 혼자 사는 집이다. 인구 감소와 1인 가구 증가는 경제 체제의 변동에 따른 도시 쇠퇴 현상과 함께 도시의 구조와 형태,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급격히 바꾸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의 주거단지 외부 공간은 이런 인구 변화의 물결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기후 변화에 따른 미세먼지, 온난화, 자연재해의 위험을 직면하고 있기도하다. 종래의 아파트 조경설계로는 도시의 사회 시스템과 생태계의 복잡성, 동적 변화, 교란에 대처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경관을 갖추기 어려운 상황이다. 아파트로 대변되는 도시 집합 주거지의 외부 공간은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에버스케이프 어워드 2019' 는 인구 감소, 1인 가구 증가, 도시 쇠퇴, 기후 변화 등 도시의 다각적 변화와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주거단지 외부 공간 디자인 아이디어를 구하며, 그 핵심 개념으로 '회복탄력성'(resilience)을 제시한다. 경관의 회복탄력성은 도시 환경의 변화와 교란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경관의 근육이다. 주거단지 외부 공간의 회복탄력성을 기를 수 있는 설계적 지식을, 회복탄력적 설계를 가능하게 하는 실천적 지혜를 구한다. 공모 대상지 규모 : 1,000세대 내외 OOO 아파트 단지 외부 공간 (대상지는 참가자 임의 지정) 범위 : 기존 동 배치와 건축물 형태 유지 / 외부 공간과 시설(물) 리노베이션 / 외부 공간 설계와 주변 도시 맥락 연계 응모 자격 조경, 건축, 도시설계, 공간디자인 및 유관 분야 전공 등 공간의 미래에 관심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휴학생 포함) 1팀 1작, 1팀은 3인 이내로 구성, 응모 시 재학증명서 첨부 해외 재학 중인 한국 국적 학생 참여 가능 심사 기준 대상지의 합리적 선정 공모전 핵심 주제 이해 도입 디자인 및 프로그램의 창의성과 실험성 도입 기술의 효율성과 적정성 심사 위원 배정한(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테공학부 교수) 김아연(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전재현(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 디자인그룹장) 전문가 멘토링 1차 심사 후 선정된 10개 작품을 대상으로 팀별 멘토링 진행 강한솔(얼라이브어스 소장) 백종현(자연감각 소장) 이호영(HLD 소장) 최영준(Lab H+D 소장) 최혜영(성균관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팀별 담당 전문가 지정 후 (전문가별 2팀) 약 한 달 간 멘토링 주요 일정 참가 신청 마감 : 2019. 09. 10 (everscape.cnt@samsung.com) 1차 접수 마감 : 2019. 10. 14 (everscape.cnt@samsung.com) 1차 심사 발표 : 2019. 10. 21 (10개팀 선정, 멘토 지정) 2차 접수 마감 : 2019. 11. 18 (everscape.cnt@samsung.com) 최종 PT : 2019. 11. 21 (순위 결정) 시상 : 2019. 12. 03 (예정, 추후 공지) *상기 일정은 주최측 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음 *최종 PT 및 시상식 장소/시간, 심사 발표는 개별 Email 공지 및 Web게시 예정(http://bit.ly/everscape2019) 시상 내역 대상(1작품): 10,000,000원/상패 우수상(2작품): 5,000,000원/상패 가작(3작품): 3,000,000원/상패 입선(4작품): 부상 및 상패 관련 문의 본 공모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everscape.cnt@samsung.com으로 문의
  • 노들에서 용산까지 잇는 한강보행길 아이디어 공모 100년의 기억을 되살려 서울을 잇다. 백년다리(한강대교 북단 보행교)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 노들섬과 한강대교는 광화문광장, 서울로, 용산과 한강, 노량진을 잇는 주요 보행축에 해당되며, 노들섬은 음악중심의 복합문화기지로 9월 중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노들섬 접근성 개선을 위해 노량진 ~ 노들섬으로 이어지는 한강대교 남단은 기존 교각을 활용하여 공중 보행길로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2단계 사업으로 추진예정인 노들섬에서 용산으로 이어지는 한강대교 북단은 남단과 달리 아치교가 없으며 용산 방향으로 이어지는 시설물이 없어 보행길을 조성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시민들의 다양한 상상과 전문가의 구체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기본구상으로 활용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공 모 명 : 노들에서 용산까지 잇는 한강보행길 아이디어 공모 2. 공모기간 : 2019. 8. 6 (화) ~ 9. 20 (금) 3. 응모자격 : 제한 없음 4. 공모내용 : 한강대교(노들섬~용산)를 활용하여 보행길을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 일반 부문 : A4 크기로 1~10장 이내로 제시 ○ 전문가부문 : A1 패널 2장과 PPT 10~15장이내로 제시 - 한강대교와 조화를 이룬 보행교의 창의적 디자인 제시 - 한강의 다양한 기후(바람, 폭염, 추위 등)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 - 한강 조망,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 녹음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 제시 - 한강대교의 구조적 안정성과 시공성 등 실행력을 담보할 수 있는 방안 - 사업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 - 노들섬과 용산 이촌동 방향 보행교 연결 방안 5. 공모취지 ○ 노들섬 접근성 강화를 위해 노들섬에서 용산지역을 잇는 기존 한강대교를 활용하여 보행길을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기본구상 등 시정책방향을 결정하는데 활용하고자 합니다. 6. 공모범위 : 한강대교 북단(노들섬~용산이촌동) 7.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19. 8. 6(화) ~ 9.20(금) - 질의접수 : 2019. 8. 6(화) ~ 8.23(금)▸ 질의에 대한 답변은 8.30(금) 일괄 게시 - 공모접수 : 2019. 9. 20(금) 10:00 ~ 17:00까지 - 발표일자 : 2019. 9. 27(금)▸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 상 식 : 2019. 9월 중(당선자에게 별도 통보) 8. 제출물 및 제출방법 신청서 (첨부 양식) - 이름,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입력 (양식준수) 일반부문(메일접수) - 제출파일명 : 일반부문_참가자성명_작품명.hwp 혹은 .jpg(제출양식 없음) - 작품설명서 A4 10장 이내 전문가부문(방문접수) - 제출파일명 : 전문가부문_참가자성명_작품명.pdf 혹은 jpg, png - A1 사이즈 세로 이미지(594×841㎜) 2장 - PPT 10~15장 작품설명서 - 다운로드 가능한 URL 제출가능 제출방법 - 정해진 기간(2019. 9. 20(금) 10:00 ~ 17:00까지)내에 참여 부분별로 아래의 방법으로 제출 · 일반부문 : 메일 접수(competition@masilwide.com)(참가신청서와 작성한 제안서를 압축하여 <참가자 명.zip>으로 이메일 제출) · 전문가부문 : 방문 접수[서울시 공공재생과(서울시 중구 세종대로110 시청본관 11층)] (참가신청서, A2 패널 두장, USB(참가신청서 스캔본, 패널파일, PPT파일) ▸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 공모전에서 양식 다운로드 9. 심사기준 적합성(20점):공모 취지와 부합여부 정합성(20점):한강대교 남단 보행교 및 한강대교와 조화 실현성(30점):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시공이 가능한 방안(사업기간 단축 방안) 창의성(30점):아이디어의 참신함과 독창성 ※ 세부 심사기준 및 내용은 심사과정에서 조정 될 수 있음 10. 시상내역 : 총 22작품에 총 시상금 1억원 대상(부문당 1개팀): 일반 500만원, 전문가 3,000만원 최우수상(부문당 2개팀): 일반 250만원, 전문가 1,000만원 우수상(부문당 3개팀): 일반 150만원, 전문가 600만원 장려상(부문당 5개팀): 일반 50만원, 전문가 300만원 ※ 제세공과금은 당첨자 부담입니다 ※ 문의사항 - 서울시 도시재생실 공공재생과(공공재생정책팀 윤지선) : hjyd33@seoul.go.kr, 02-2133-8650 - 공모관리팀(마실와이드) : competition@masilwide.com, 02-6010-1022 ※ 공모의 변경 사항은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 을 통해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