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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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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책] 도시재생, 현장에서 답을 찾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도시재생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지침서가 나왔다. 무분별한 확장을 거듭하던 도시가 산업구조의 변화, 주거환경의 노후 등으로 쇠퇴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도시재생’이 도시 기능을 되살리는 해결책으로 제시됐다. 하지만 그마저도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도시재생은 경제적·사회적·물리적·환경적인 활성화를 꾀하고자 한 방법이었지만, 실제로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물리적인 환경정비에 중점을 두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한꺼번에 몰아내면 재개발, 하나씩 몰아내면 재생”이라는 자조 섞인 탄식이 나오는 이유다. 문재인 정부의 국책사업으로 등장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기존의 도시재생사업의 역사·문화의 복원,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사업, 일자리 창출 등을 더해 이전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초점을 둔다. 일회성 사업에 그쳤던 기존 도시재생을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으로 만들기 위해 매년 100여 곳을 선정하고 10조 원의 예산도 투입하고 있다. 이에 36인의 도시재생 전문가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도시재생, 현장에서 답을 찾다』란 책을 냈다. 사람과 도시의 관계성이 어떻게 재생되어 거주공생, 지역공생, 환경공생의 도시가 되는지에 대한 현장의 물음에 다양한 관점과 수법을 제시하기 위함이다. 다섯 가지 주제로 국내외 사례를 들여다보는 이 책은 제1장 ‘역사자산을 활용한 도시재생’에서 역사건축물, 산업유산, 일상의 삶터와 같은 자산을 보전하고 기억의 장소를 계승, 발전시키는 실험적인 도시재생을 소개한다. 제2장 ‘장소 재편집을 통한 도시재생’에서는 혁신적이고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운영거점을 조성하는 한편 공공공간을 유연하게 활용함으로써 장소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도시재생을 소개한다. 제3장 ‘문화경제기반 창의융합 도시재생’에서는 지역 자산을 활용해 클러스터를 만드는 등 창조 환경을 조성하고, 창업 및 일자리 창출, 스마트시티와 같은 미래지향적인 도시재생을 소개한다. 제4장 ‘협치행정과 시민에 의한 도시재생’에서는 시민주도형 지역 활성화 수법과 민관이 협력해 지역공동체와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재생을 소개한다. 제5장 ‘사람중심 현장기반 도시재생’에서는 도시재생의 핵심을 사람에 두고, 인구감소․고령화로 소멸되고 있는 지방의 ‘사람초대전략’과 인간중심 주거환경을 위한 도시재생전략을 소개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1-16
  • 도시재생 뉴딜, ‘충남, 전남, 경남, 제주’ 우수…성과 부진시 신규사업 배제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국토교통부는 2019년 시·도별 도시재생 뉴딜 사업추진 실적을 2020년 신규사업 선정 시 시·도별 예산 배분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해 12월에 선정한 신규제도 시범사업 18곳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284곳의 뉴딜사업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2019년 말까지 95개 사업이 착공했으며, 각 사업지를 구성하는 단위사업 기준으로는 2019년까지 총 216개가 착공됐고 그 중 46개는 준공됐다. 또한 2019년 시·도별 사업추진 실적을 점검한 결과, 충남, 전남, 경남, 제주 등은 우수한 실적을 보였고, 부산, 대구, 인천 등은 다소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이를 고려해 2020년 신규사업 선정 시 시·도별 예산 배분에 반영할 계획이다. 실적이 부진한 시·군·구에 대해서는 사업추진 만회대책을 수립토록 하고, 미흡한 경우 2020년 신규사업 선정에서 배제할 계획이다. 2020년 신규사업은 중앙정부 선정사업의 경우 수시 접수를 진행해 3월과 6월, 12월에 선정하고, 시·도 선정사업의 경우 공모를 통해 9월말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일정과 기준 등은 이달 21일 열리는 설명회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현재 전국 284곳의 뉴딜사업지 내 3000개가 넘는 단위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토부는 도시재생 종합정보체계(www.city.go.kr) 내 사업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이들 사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금까지 선정된 뉴딜사업에 대해 2월까지 평가 및 진단을 실시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부진 사업지는 원인을 분석해 보완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다. 백원국 국토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은 “올해 뉴딜사업 4년차에 접어든 만큼, 지자체와 소통을 강화하고 사업관리를 면밀히 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속도감 있게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부는 2019년 시·도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실적과 2020년 추진계획을 공유·점검하기 위해 17개 시·도 국장이 참여하는 2020년 1차 시·도 간담회를 개최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1-15
  • 성남시, “낡은 주택을 공원·문화창작소로”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성남시는 수정지역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낡은 단독주택지를 사들여 공원과 문화창작소 등으로 바꾸는 도시재생사업을 편다. 시는 1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예산소진 때까지 태평2·4동(27만5000㎡), 수진2동(13만6300㎡), 단대동 논골(5만㎡) 등 3곳 도시재생사업 구역에 있는 단독주택지 등의 사유지 매각 신청을 받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매각 신청이 가능한 대상지는 신청 후 소유권 변동이 없고 대지 경계, 부동산 물권 등 권리관계에 하자가 없는 땅이어야 한다. 시는 매각 신청 대상지에 대한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부합도, 시유지 인접 필지 등의 우선순위에 따라 매입을 추진하며, 감정평가를 거쳐 소유주와 매매계약을 한다. 사들인 단독주택은 건축물의 노후 정도에 따라 철거 또는 리모델링을 해 지역주민에 필요한 시설을 설치한다. 공원, 주차장 등의 도시재생기반시설, 쓰레기 수거함, 공동텃밭 등의 공동이용시설을 설치하거나, 청년 주거공간, 문화창작소 등으로 고쳐 쓰는 방식이다. 성남시는 전면 철거형 재개발이 사업성 저하로 주민 분담금이 상승하고 재개발 이후 원주민 재정착률이 낮아지는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태평2·4동, 수진2동, 단대동 논골 지역을 포함한 17곳에 도시재생사업 방식을 도입했다. 다른 14곳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 대상지는 금광동, 산성대로, 야탑밸리, 상대원2동, 성남일반산업단지 등이며, 성남시 도시재생전략계획에 따라 연차별 사업을 시행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1-15
  • 군산시, '26km 폐철도 예정구간 활용 계획' 수립 추진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군산시가 폐철도 예정구간에 대한 장기적인 활용방안 마련에 나섰다. 군산시는 관내 폐철 예정구간에 대한 장기적 활용방안을 마련하고자 작년 말 용역 착수에 이어, 금년에는 본격적인 폐철도 활용계획 수립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작년에 추경 예산을 확보해 지난해 12월 용역에 착수했으며, 올해 말 계획수립 완료를 목표로 과업을 추진 중에 있다. 군산시에는 현재 군산선, 옥구선, 페이퍼코리아선, 부두선, 비행장선, 장항선 등 총 6개 철도노선이 있으며, 군산 대야에서 군산항에 이르는 산단인입철도 등이 완공되면 그간 역할을 해온 기존 노선 26km 정도가 폐선된다. 시는 폐선된 철도시설물이 도심지내 방치되는 것을 활용해 관광, 도시재생사업 등을 통한 시민 휴식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협의를 추진하고, 폐철도 활용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예정이다. 군산시는 앞으로 용역 과정에서 지역특성 및 여건, 국내외 사례, 토지확보 방안 등을 분석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침과 아울러, 의회, 관계기관 등 분야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군산시만의 특색 있는 폐철도 활용방안을 마련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1-14
  • 서울시교육청, 꿈담건축가·학교건축가 공개모집 안내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교공간 디자인혁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꿈담건축가 및 학교건축가를 공개모집한다고 13일 공지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학교공간 디자인혁신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원하는 학습·휴식 공간 및 다양한 교육활동 공간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할 ‘꿈담건축가’는 학교공간 재구조화사업인 꿈담교실에 대해 사용자참여 디자인워크숍, 사용자 요구사항 및 행태분석, 디자인기획, 실시설계, 디자인감리 등 사용자참여형 설계를 추진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선정된 공간혁신사업 대상학교와 꿈담건축가를 1:1로 매칭해 진행할 예정이며, 용역금액은 2000만 원 이하(여성대표기업일 경우 5000만 원 이하)이다. ‘학교건축가’는 각 학교별로 개선이나 정비가 필요한 공간에 대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거나 디자인을 접목하는 등 교육공간 디자인혁신과 관련한 맞춤형 자문을 수행한다. 역할은 주로 자문 위주로 운영되지만 디자인 자문이외의 업무량이 많은 구체적인 중장기 마스터플랜, 구체적인 공간설계디자인 등이 필요할 경우에는 별도의 용역계약이 체결될 수 있다. 수당은 기존 신설학교 디자인자문관과 동일하게 1회당 36만 원이 적용될 예정이며, 이번에 선정된 학교건축가는 앞으로 학교 시설 디자인 자문 등이 필요한 경우 교육청에서 인력풀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국내외 건축사, 건축교육 전문가(조교수 이상), 조경전문가, 공간혁신프로젝트 유경험자 등 사용자참여설계가 가능 전문가로서 ▲건축사법에 따른 건축사 ▲대학에서 건축·도시·조경 관련 전공자로서 고등교육법에 준하는 학교나 공인된 연구기관에서 조교수 이상의 직에 있었던 사람 ▲중앙부처 또는 지자체로부터 우수(신진)건축가로 선정된 자 ▲국내외 공공건축물 현상공모 당선 실적이 있는 자 ▲공공기관 시행 디자인 시범사업에 참여 실적이 있는 자 ▲교육시설사업에 참여 경험이 있는 자 등이다. 접수는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하며, 신청서와 자기소개서, 포토폴리오, 성범죄 경력 및 아동학대관련범죄 전력 조회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메일로 보내면 된다. 선발은 서류심사를 통해 꿈담건축가 100명 내외 학교건축가 50명 내외에서 선정할 예정이며,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최종합격여부는 개별통보하며, 최종 선정되면 임기는 오는 2월부터 2022년 2월까지 2년간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교육시설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1-13
  • 부평구, 법정 문화도시 총괄기획가 최정한 씨 위촉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인천시 부평구는 6일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총괄기획가로 최정한 씨를 선정하고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정한 총괄기획가는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적 도시재생 컨설턴트와 서울시 도시재생위원회 위원 등 관련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는 부평 음악·융합도시 조성사업 총괄기획을 맡으며 부평구가 문화도시 예비도시로 선정되는 데 구심적인 역할을 했다. 구는 지난해 12월 30일 문체부의 ‘제2차 문화도시 지정 공모사업’에서 문화도시 예비도시로 선정됐다. 구를 포함해 예비도시로 선정된 10개 지방자치단체는 1년간 예비사업을 진행하고, 올해 하반기 문체부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다. 문화도시 예비사업의 성과는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중요한 결정 요인인 만큼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란 것이 부평구의 설명이다. 구 관계자는 “정부의 문화도시 정책에 정통한 전문가를 부평구 문화도시 총괄기획가로 위촉해 파트너십을 형성할 예정”이라며 “실행력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1-06
  • 정부, 도시재생 뉴딜 신사업 3종으로 한계 보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정부가 기존 뉴딜사업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혁신지구, 총괄사업관리자, 인정사업 제도를 도입한다. 정부는 제21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도시재생 뉴딜 신규제도 시범사업 선정(안)’과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계획(안)’을 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위에서는 최근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도시재생법) 개정을 통해 도입된 도시재생 혁신지구, 총괄사업관리자 제도, 도시재생 인정사업의 시범사업을 선정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속도가 느리고, 예산집행이 더디며, 주민의 체감도가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그간의 지적된 뉴딜사업의 한계를 보완하고, 사업의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해, 도시재생법을 개정해 혁신지구, 총괄사업관리자, 인정사업 등 새로운 재생수단을 도입했다. ‘도시재생 혁신지구’ 조성사업은 도시재생을 촉진하기 위해 공공 주도로 쇠퇴지역 내 주거·상업·산업 등 기능이 집적된 지역거점을 신속히 조성하는 지구단위 개발사업이다. 주차장, 도로, 공원 등의 기반시설, 생활SOC 설치에 재정을 지원하고, 저리(1.8%) 기금 융자 및 출자로 사업성을 개선하며, 입지규제최소구역을 통한 용도지역 변경 등 규제특례로 사업을 촉진한다. 이를 통해 주거·상업·산업 등 지역맞춤형 거점을 조성하고, 공적임대주택 및 저렴한 임대료의 공공임대상가 공급을 통해 지역주민 내몰림이 없는 재생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다음으로 ‘총괄사업관리자 뉴딜사업’은 공기업이 시행하는 거점 개발사업*을 중심으로 재생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시행해 재생효과를 극대화하는 사업이다. 신설된 총괄사업관리자 제도에 따라, LH나 지방공사 등은 앞으로 도시재생 총괄사업관리자가 되어 지자체로부터 업무 위탁을 받아 거점개발을 연계한 뉴딜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다. 거점개발을 연계한 뉴딜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신속하고 체감도 높은 정주환경 개선, 혁신거점 조성, 주변 재생사업과의 시너지 효과 등을 도모할 수 있다는 것이 국토부의 설명이다. 또한 거점연계 뉴딜사업에서 개발‧정비형 거점사업을 추진할 때는 순환형 임대주택이나 임대상가 등을 조성해 내몰림 현상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사업 후에도 저렴한 임대주택, 임대상가를 공급해 원주민이 재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시재생 인정제도’는 도시재생 전략계획이 수립된 지역 내에서, 활성화계획 없이 생활SOC, 임대주택·상가 공급 등을 추진할 수 있는 점단위 도시재생사업이다. 종전에는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에서 활성화계획을 수립해야만 국비 등을 지원할 수 있었으나, 도시재생 인정제도를 이용하면 활성화계획 수립 없이, 활성화지역 밖 쇠퇴지역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이번 뉴딜 신사업의 시범 선정에는 총 35곳이 신청했으며, 평가를 거쳐 혁신지구 4곳, 총괄사업관리자(거점연계) 뉴딜사업 2곳, 인정사업 12곳 등 총 18곳 선정됐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쇠퇴 도시면적 총 27만㎡에 총사업비 1조9000억 원의 재원이 투입된다. 주택 총 2200호 내외가 쇠퇴지역 내 청년·신혼부부, 저소득층에 공급되고, 학생들을 위한 행복기숙사 500실 내외도 공급된다. 또한 돌봄시설, 공영 주차장, 문화시설 등 생활 SOC 24개 시설(약 12만㎡)이 공급되고, 지식산업센터, 공공임대상가 등 산업·창업 지원 13개 시설(약 20만㎡)도 공급될 전망이다. 국토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신규제도 도입에 따라, 2020년부터는 기존의 뉴딜 공모사업의 비중을 줄이고, 혁신지구‧총괄사업관리자 뉴딜사업·인정사업 등 신사업의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0년에는 혁신지구, 거점연계 뉴딜사업, 인정사업에 대해 국가가 70곳 내외를 선정한다. 도시재생법상 경제기반형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중심·경제기반형 뉴딜사업과 같은 중·대규모 사업에 대해, 혁신지구(5곳 내외), 총괄사업관리자 뉴딜사업(15곳 내외) 위주로 선정한다. 기존에 국가가 선정했던 공공기관제안형 뉴딜사업은 총괄사업관리자 방식의 거점연계 뉴딜사업으로 대체된다.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외 쇠퇴지역에 적용되는 인정사업은 사업 초기인 점을 감안해, 중앙에서 50곳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광역지자체가 공모·선정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내년도 수요를 감안해서 도시재생법상 근린재생형 사업(일반근린·주거지 지원형 사업)과 우리동네살리기 위주로 50곳 내외를 선정하고, 국가는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통해 국비지원사항을 심의·결정한다. 중앙선정 사업은 상시적으로 접수·컨설팅하고, 사업 추진 기반을 갖추면 연 2~3회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 상정해 선정할 계획이며, 광역지자체의 공모사업은 연 1회 실시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사업선정 횟수 및 일정은 추후 확정할 예정이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은 “도시재생 혁신지구, 거점연계 뉴딜사업을 통해 뉴딜사업의 거점 조성 기능이 강화되고, 인정사업을 통해 쇠퇴지역 내 생활 SOC와 같은 편의시설 공급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공기관의 실행력과 지역 주도의 거버넌스가 상호 보완되는 방향으로 신사업이 추진돼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과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2-26
  • 고한 야생화마을, 18번가 골목길 LED 야생화 “활짝”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고한 골목길 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고한 함백산 야생화마을이 이번엔 “달님마저 반해버린 야생화 골목길”로 변신했다. 고한 함백산 야생화마을의 주민들은 오는 2020년 1월 5일까지 고한18번가 골목길 일원에서 “빛으로 깨어나는 함백산 야생화”를 주제로 ‘LED 야생화 공예작품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마을”을 만들고자 “밤에도 야생화가 핍니다”를 주제로 골목길에 스토리텔링과 야생화 디자인을 입힌 LED 야생화 공예 전시에 도전한 것으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활력이 넘치는 골목길 문화브랜드화를 콘셉트로 해 대상지를 아름답게 변화시켰다. 이번 전시는 서울 인사동에서 활동하고 있는 곽화숙 LED 야생화 작가의 지도로 지난 10월부터 3개월간 교육과정을 수료한 주민들이 교육 기간동안 정성껏 만든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LED 야생화 공예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고 있는 교육 수료생들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LED 야생화 아카데미 및 공예방 운영, LED 야생화 골목길 조성, 소득창출사업 등 자신들이 배운 재능을 마을을 위해 재능기부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우영 고한읍번영회장은 “이번 LED 야생화 전시회는 전문가가 제작·납품하여 전시하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수개월 동안 주민들이 배우고 직접 만든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로 LED 야생화공예산업의 지속발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전시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12-26
  • 서울시, ‘희망지 사업’ 5곳 추가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가 도시재생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주민 역량강화와 재생사업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한 사전단계인 ‘희망지 사업’ 신규 대상지 5곳을 추가로 선정했다. 서울시는 도시재생사업의 준비단계인 희망지 사업이 실제 본 사업으로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에 선정된 5개 지역의 사업기간과 지원금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희망지 5곳은 ▲중구 신당5동 ▲영등포구 신길5동 ▲양천구 신월1동 ▲중랑구 중화2동 ▲금천구 독산2동이다. 희망지 사업 종료 이후 평가를 거쳐 최종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선정여부가 결정된다. 이번에 선정된 5곳은 도시·건축분야, 공동체·사회적경제 분야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지난 11월 14일 공모를 통해 접수된 10개 자치구의 행정동에 대해 서류심사·현장실사 및 발표심사 등을 거쳐 선정했다. ‘희망지 사업’은 도시재생사업 시작에 앞서 효과적으로 도시재생을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사업이다.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의 공감대 형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들에게 도시재생에 대한 홍보·교육, 주민공모사업 등을 진행한다. 사업기간은 기존 6~10개월에서 12개월로 늘린다. 주민모임이 활성화되려는 찰나에 사업이 종료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통상 희망지 사업 종료 후 최종 사업지 선정 사이에 발생하는 약 6개월의 공백 기간을 메워 본 사업까지 차질 없이 연계시킨다는 계획이다. 지원금은 지역별 최대 1억5000만 원까지 확대 투입한다. 주민모임 공간 마련, 도시재생 교육·홍보, 지역조사 및 도시재생 의제 발굴,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코디네이터 파견과 같은 기존 사업은 지속하고, ‘소규모환경개선사업’도 추가해 진행한다. ‘소규모환경개선사업’은 골목길 정비 등 주민들이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을 주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도시재생의 주체인 주민들이 본 사업에서도 자신감과 주체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지원금뿐만 아니라 전문가 컨설팅 등도 집중 지원해 재생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체감과 만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희망지 사업 이후 도시재생사업에 최종 선정되지 않더라도 서울시 ‘가꿈주택’, ‘골목길재생’, ‘생활SOC사업’ 등을 지역에서 추진할 수 있도록 희망지 사업 설정 범위를 기존의 ‘도시재생사업 구역 단위’에서 ‘행정동 단위’로 확장했다. 같은 동에서 필요한 각종 도시재생사업을 최대한 발굴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시는 사업계획서에 서울시 가꿈주택사업, 골목길재생사업, 생활SOC사업 등의 내용을 반영하도록 했다. 이밖에도 주민 모임 공간으로 동주민센터를 이용하거나,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자치구와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2-17
  • 중부대 환경조경학과,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회 가져
    [중부대학교 = 김윤 통신원] 중부대학교 환경조경학과 학생들이 대학 소재지 마을 경관개선사업에 참여해 수년간 지역주민들과 교류하며 성장하는 기회를 가졌다. 중부대 환경조경학과는 지난 3일 충청남도 금산군이 개최한 ‘금산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지역역량 강화용역’ 최종 발표회에 참여해 그간의 참여과정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금산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지역역량 강화용역’은 2015년부터 추진돼 온 사업으로, 지역활성화센터가 용역을 맡아 수행했다. 올해는 사업 일환으로 ‘포트가드닝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전체 사업은 12월에 종료된다. 본 사업은 시장, 문화, 공동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진행됐으며, 그중 경관개선 사업은 공동체 분야의 사업으로 중부대 환경조경학과가 기본계획 수립 당시부터 함께해왔다. ‘금산100 프로젝트’, ‘72시간 개선 프로젝트’, ‘포트가드닝 프로젝트’ 등 5차례 경관개선 활동이 진행됐다. 지역 내 중부대 환경조경학과 학생들은 각 프로젝트들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 내 경관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이론으로 배우던 내용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김태용 중부대 환경조경학과 학생은 “경관개선사업을 통해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수업보다 직접 주민과 소통하고 현장에서 소통하는 일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이러한 기회를 가져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은 지역활성화센터 주임은 “본 사업은 경관개선 활동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사람들이 만나고 함께 지역의 문제를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학생들이 주민들과 의견을 주고받고, 때로는 부딪히고, 갈등을 해소하는 과정은 번거롭고 어려운 일이지만 이를 경험하는 자체에 의의를 두고 있다. 지난 5년간 함께 사업을 진행하며 대전 생활권에 가까운 중부대와 금산 마을주민들이 관계를 맺게 된 것도 의의를 갖는다”고 말했다.
    • 김윤 중부대학교 통신원rladbs2122@naver.com
    • 2019-12-11
  • 전주, 조경가에게 도시재생을 배우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주시가 도시경관에 대한 공무원들의 시야를 넓히고자 조경가 초청강연을 개최했다. 전주시는 3일 전주시장실에서 시 건축직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공공건축 포럼 전문가 초청강연을 열고, 건축·조경·도시경관에 대한 전문가의 생각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미국 뉴욕 제임스코너 필드 오퍼레이션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경가 허비영 과장이 ‘뉴욕시의 수변공간 및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주제로 강연했다. 전주 출신인 허비영 과장은 인하대 건축공학과와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조경학과를 졸업하고, 바르셀로나 조경 비엔날레와 뉴욕 한국문화원 전시 등 다양한 전시에 참여했다. 또한 서울시 농업공화국 조성사업 공모 입상, 울산시 태화강 정원박람회 작가정원 은상 수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다. 허 과장은 이날 강연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시재생 사례 프로젝트인 ‘뉴욕 하이라인파크’ ▲버려진 정신병원에 대학캠퍼스를 유치해 재생시킨 ‘코넬 테크 캠퍼스’ ▲과거에 운영되었던 폐 설탕공장을 도시의 수변공간 및 공공건축물로 되살린 ‘도미노파크 파크’ 등 직접 수행한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특히 뉴욕의 도시재생 사례를 통해 “뉴욕은 홍수가 많은 지역으로 일반인들도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 많아 그만큼 건축가나 조경가들이 재생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자연스럽게 도시재생과 관련된 좋은 디자인 사례가 많이 나온다”면서 “지역의 자연적 환경을 고려하고 거주자들의 커뮤니티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디자인이 좋은 건축 및 도시재생 디자인 사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2-04
  • 서울도시재생주간 4일 개막, '전시·토론·네트워크 프로그램' 운영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 도시재생실과 도시재생원센터는오는 4일부터 8일까지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과 그 일대에서 ‘2019 서울도시재생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도시재생 주간은 도시를 만드는 사람들(Urban Change Maker)를 주제로, 도시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도시재생 현장의 다양한 주체’ 들에 주목하도록 기획되었다. 도시재생에서 다 주체 참여의 중요성과 그 가치에 대해 토론회, 심포지엄, 토크쇼, 공유회, 전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과 소통한다. 서울도시재생주간이 열리는 4일 서울도시건축센터 2층에서는 ‘2019 서울도시재생 대토론회’가 사람중심 도시재생의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열린다. 5일에는 서울역사박물관 아주개홀에서 ‘도시재생x교통 심포지엄 : 도시재생 교통과 만나다’ 가 열리고, 6일에는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층에서 ‘2019 집수리지원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서울시 도시재생사업에 실제로 참여하고 있는 주민 및 관계자에게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현장 프로그램은 4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5일에는 도시재생 교육 프로그램 체험 및 도시재생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그룹의 경험을 공유하는 ‘도시재생 교육프로그램 공유회’와 ‘도시재생사업 참여 공유회: Urban change maker’가 열린다. 도시재생 사업 참여 공유회에서는 도시재생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Urban Change Maker 그룹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정보와 노하우를 전하는 상담부스가 운영된다. 6일 돈의문박물관마을 마당에서는 도시를 바꾸는 가드닝, 도시를 바꾸는 에너지, 도시를 바꾸는 리&업사이클링을 주제로 서울도시재생의 의미가 담긴 만들기 중심의 ‘도시재생 체험부스 원데이 클래스’가 진행된다.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에서는 “도시재생 희망지사업”에 대한 자유로운 토크콘서트 ‘변화하는 희망지 토크콘서트:어쩌다 희망지’ 가 진행된다. 7일 ‘도시재생 인문학 강좌’는 건축가 김진애가 ‘ 도시 이야기 속 도시재생:환상과 현실’을, 방송인 홍석천이 ‘홍석천의 젠트리피케이션 분투기’를, 기타리스트 신대철이 ‘음악과 도시재생의 만남’을 주제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8일 진행되는 ‘도시재생 투어’에서는 명지대 이태호 교수와 함께 ‘그림으로 보는 옛 서울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강연과 투어가 진행된다.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 속 풍경을 따라 이태호 교수의 시대를 넘나드는 옛이야기를 들으며 서촌 이상범의집-박노수미술관-이중섭작업실-윤동주하숙집-수정동계곡-옥인동을 함께 걸을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서울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6일 서울도시건축센터 2층에서는 시민과 도시재생을이어주는 ’네트워크 파티’가 열린다. 도시재생 전문가 및 관계자 그리고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일반 시민들에게는 아직 낯설 수도 있는 ‘도시재생’에 대한 벽을 허무는 자리가 될 것이다.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의 제품(묵2동 장미막걸리와 수유동 수제맥주)를 활용한 ‘칵테일 쇼’와 ‘협치酒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도시재생기업(CRC)의 자생적 경제 플랫폼 구축을 위해 노력함과 동시에 화합과 공유의 장을 만들자는 의미를 담았다. 4일부터 31일까지 서울도시건축센터 2층에서는 ‘도시재생의 새로운 가능성들 : 파트너십’ 전시가 열린다. 도시재생의 다양한 주체 참여의 중요성을 현대작가와 학자, 전문가들의 회화와 설치작품, 사진, 영상 등으로 담아냈다. 2019 서울도시재생주간 행사는 모두 무료 체험 및 관람이며 참여 신청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2-02
  • 경기도, 2020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2020년 경기마을공동체지원사업 통합설명회’가 2일부터 13일까지 고양, 이천, 남양주, 시흥, 성남, 화성 등 도내 6개 권역별 중심도시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와 경기도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개최하는 이번 설명회는 경기도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에 대한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분야별, 성장단계별로 추진되는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0년 경기도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 방향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 ▲주요사업 내용 및 일정 안내 ▲사업별 컨설팅 ▲경기도 공동체 유관부서 지원 사업 홍보 등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을공동체 활동에 관심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공동체지원과나 경기도 마을공동체지원센터 본부 및 남부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서남권 소통협치국장은 “경기도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을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마을자치를 점차 확산시켜 이웃 간 소통이 강화되고 도내 곳곳이 점차 살고 싶은 마을로 바뀌고 있다”며 “이번 통합설명회가 경기도 마을공동체 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원 사업을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올해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동체 기반 조성, 주민역량강화, 마을공동체 성장모델 확산 등을 추진해 1142개소(1만6044명)의 마을공동체를 발굴‧육성하고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2-02
  • 중부대 환경조경학과, ‘ZEMCH 2019 워크숍’ 참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중부대학교 환경조경학과 학생들이 ZEMCH 2019 국제 학술대회에 참가했다.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용산 Y-vallley에서 ZEMCH 2019 국제 학술대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ZEMCH NETWORK가 주최하고 한국태양에너지학회, 한국건축친환경설비학회,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숭실대학교, 서울특별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등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국토교통부, 서울시, LH, SH, LG하우시스 등 40여개 기관·기업이 후원했다. ZEMCH는 Zero Energy Mass Custom Home의 약자이며 제로에너지 공업화 건축의 보급 확대를 위한 국제적인 산학연 조직체로 2010년에 창립했다. 건축, 건설, 에너지공학, 신재생에너지, 주거학, 주거복지, 행정, 도시, 단지계획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그룹이 참여하는 국제 조직으로 연례적인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학생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선진 기술견학을 실시한다. ZEMCH 2019 International Design Workshop의 주제는 ‘도시재생’이다. 도시재생 지역 내의 ‘저렴주택과 SOC시설’에 대한 대안을 찾는 것이 목적이었다. 서울형 3기 도시재생활성화지역 5군데와 서울역 일대 활성화지역 1곳, 고양시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1곳을 대상지로 정해, 대상지와 대상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전문가, 공공과 소통하며 대안을 만들고자 했다. 도시재생이란 인구의 감소 산업구조의 변화, 도시의 무분별한 확장, 주거환경의 노후화 등으로 쇠퇴하는 도시를 지역역량의 강화, 새로운 기능의 도입·창출 및 지역자원의 활용을 통해 경제적·사회적·물리적·환경적으로 활성화시키는 것을 말한다. 이에 이번 워크숍에서는 도시계획의 영역으로서 조경 분야가 포함돼 중부대학교 환경조경학과 학생 5명도 참여하게 됐다. 박중훈 중부대 환경조경학과 학생은 “ZEMCH 워크숍에 건축학과 학생이 대부분인 상황에서 조경이라는 분야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해연 숭실대 건축학부 교수는 “그동안 건축학전공자와 건축공학전공자가 주가 되어 진행하다보니 건축유형 즉, 주거시설 중심으로 대안을 모색하는 결과물을 도출해왔다. 이번 워크숍에는 다양한 전공자가 참석해 도시재생지역이라는 마을 단위의 공간에서 지역을 해석하고 이해한 후 넓은 단위의 마스터플랜부터 가로, 외부공간 계획은 물론 새로운 주택유형과 SOC시설까지 제안했다”며 “조경학과 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이러한 계획안들이 더욱 구체화 될 수 있었다는 측면에서 매우 유의미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ZEMCH 2020은 아랍에미리트에서 ZEMCH 2021은 인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김윤 중부대학교 통신원rladbs2122@naver.com
    • 2019-12-01
  • ‘갈등을 넘어 지역공동체 희망 이루기’ 세미나, 내달 10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지역공동체갈등관리연구소는 내달 10일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37-나 601호에서 '갈등을 넘어 지역공동체 희망 이루기'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용학 지역공동체갈등관리연구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세미나는 김용근 지역공동체갈등관리연구소 대표의 ‘공동사업 상 갈등, 극복해야 할 장애물에 불과하다’ 발표로 포문을 연다. 이어 ▲이종영 돼지박물관 대표가 ‘공간적 협동좋바 구성을 통한 농촌지역사업 상생활동’ ▲이성종 늘푸른자연학교 교사가 ‘주변 공동체와의 협력구도 형성을 통한 마을사업 회복’ ▲이상창 세상상회 대표(보탬플러스협동조합)가 ‘작은도시, 좁은골목이야기-충주시 보탬플러스협동조합 활동을 중심으로’ ▲이창미 백미리 어촌체험마을 사무장이 ‘주민 간 갈등을 넘은 어촌체험마을 활성화 사업’ ▲안광희 마을기업 제주살래 대표 ‘공동체 사업을 통한 지역주민과 정착주민의 갈등극복사례’에 대해 발표한 후 라운드테이블을 운영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28
  • 서울 중심지형 도시재생지역 20개소로 확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 중심지형 도시재생지역이 총 20개소로 확대됐다. 서울시는 북촌 가회동 일대, 효창공원 일대 등 총 6개 지역을 산업·상업·역사문화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중심지형 도시재생지역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지역들은 지난 4월 중심지형 도시재생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6개월 간 각 지역의 핵심 사업을 발굴·구체화하고, 도시재생의 실현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소규모 재생사업을 추진하는 등 거버넌스 역량을 키워왔다. 시는 그 결과를 바탕으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도시재생 활성화지역들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중심지형 도시재생지역은 기존 14개소에서 20개소로 늘어나고, 서울시 내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은 총 47개소로 확대됐다. 시는 지난 6월 ‘2025 서울시 도시재생전략계획’ 확정 공고를 통해 37개 지역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했다. 이후 2019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통해 ‘홍릉일대’가 경제기반형 국가 선도지역으로, ‘목3동’이 일반근린형 국가 선도지역으로 지정됐다. 지난 11월 서울시 자체사업으로 일반근린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 2개소가, 이번에 중심시가지형 6개소가 신규 선정되는 등 10개소가 늘어나 총 47개소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확대됐다. 이번에 도시재생지역으로 신규 선정된 곳은 지역의 특화된 산업․상업․역사문화 자원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근린재생 중심시가지형으로 ▲북촌 가회동 일대(역사문화특화형) ▲효창공원 일대(역사문화특화형) ▲구의역 일대(도심상업육성형) ▲면목패션(봉제)특정개발진흥지구 일대(도심산업육성형) ▲홍제역 일대(지역거점육성형) ▲풍납동 토성 일대(역사문화특화형) 등 총 6곳이다. 북촌 가회동 일대는 대한민국의 높은 브랜드가치로 평가 받은 가회동‧삼청동 한옥밀집지역으로, 최근 대두되고 있는 오버투어리즘에 따른 주민의 정주 환경 및 일상권 침해 문제 해결과 한옥 콘텐츠만으로는 자생적 성장기반 마련에 한계가 있어 ‘한옥의 정주환경과 역사문화 자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선정됐다. 효창공원 일대는 백범 김구 선생과 윤봉길·이봉창 의사 등 7인의 독립운동가가 잠들어 있는 역사성을 바탕으로 지역 재생에 나선다. 특히 후보지 거버넌스 구축사업 과정에서 지역주민들은 적극적인 참여와 역사적 특성을 잘 나타낸 독립마켓 축제, 교육 등을 통해 지역 정체성이 강화됐으며 앞으로도 역사 콘텐츠를 활용하여, 지역주민이 지속 참여하는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구의역 일대는 2017년 동부지법․지검 이전에 따른 법무 업종 사업체 이탈로 지역상권이 급격히 쇠퇴했으나 5G, 첨단산업의 테스트베드 조성을 통해 성수-구의-강변역 일대를 잇는 ‘스타트업 링크’로 창업생태계를 구축함은 물론 지역상권(미가로)체질개선 및 주거환경개선 등 도심상권활성화를 목표로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시 전체 봉제업의 11%가 밀집한 중랑구는 면목2동-상봉2동 일대를 2016년 면목 패션(봉제)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했으나 그동안 활성화가 이뤄지지 못하고 지지부진한 상태였다. 이번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면목패션(봉제)특정개발진흥지구 일대가 선정되면서 패션봉제 산업 클러스터 조성 및 패션봉제 특화 가로 조성 등을 통해 패션봉제 허브로 성장하고, 낙후된 주거생활환경도 개선해 나간다는 청사진을 그릴 수 있게 됐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서울 도심과 서북권을 잇는 통일로의 중심인 홍제역 일대는 서북권의 중심 거점으로서의 위상 회복을 목표로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의 자산인 유진상가를 리모델링해 지역에 부족한 거점공간을 확보하고, 서대문구 자체사업인 지하보행네트워크 조성사업과 연계, 지역의 특성과 문화를 대표하는 특화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풍납동 토성 일대(풍납 1, 2동)는 2000년 전, 백제한성기 500년 역사가 살아 숨쉬는 풍납동 토성의 상징성과 역사적 정체성을 강조하고 백제한성기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재와 주민이 상생하는 역사문화관광 체험마을 조성’을 목표로, 주민 주도 지역자생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도시재생지역은 내년부터 5년 간 마중물 사업비 1200억 원과 다양한 협력사업까지 포함하면 총 3277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내년도 전략계획 변경을 통해 신규 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됨과 동시에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의 신청자격이 부여된다. 시는 정부의 뉴딜사업에 선정되면 지역당 국비 150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사업을 더욱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되면 중심시가지형의 경우 200억 원의 마중물 예산을 통해 도시재생 거점시설 조성 등 H/W 사업과 지역 거버넌스 구축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S/W 프로그램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에 따르면 이 지역들은 마중물 사업 외에 다양한 지자체 협력사업, 부처 협업사업들을 연계해서 추진할 수 있으며,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중심시가지형으로 선정되면 총 375억 원(국비 150억 원)의 마중물 예산으로 사업 확장을 기대할 수 있는 곳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25
  • 4.16재단, ‘재난사회, 피해자 권리를 묻다’ 국제포럼 21~22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세월호참사 희생자 가족과 국민의 힘으로 만들어진 4.16재단은 재난 피해자 지원 및 권리 강화를 위한 국제포럼을 오는 21일부터 이틀 간 한양대 게스트하우스 컨벤션 3층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의 제목은 ‘재난사회(Risk-Society), 피해자 권리를 묻다. 재난 현장에서의 피해자 권리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로 국내·외 재난 참사 당사자와 전문가를 초빙해 재난 피해자의 권리적 측면에서 지원의 적절성·효과성 등을 살펴보고, 향후 개선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영국 Disaster Action의 앤 마이어(Anne Eyre)가 기조강연을 통해 재난 현장에서 피해자를 어떻게 돕고, 지원의 원칙은 무엇인지에 관해 강연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소개한다. 이후 재난 피해자 지원현황과 피해자 권리에 관한 주제발표를 진행하며, 해외사례로 프랑스와 뉴질랜드의 재난 피해자 지원현황과 피해자 권리에 관한 발표가 이어진다. 주제발표 종료 후, 4.16세월호참사, 춘천인하대생 산사태참사, 2.18대구지하철참사, 스텔라데이지호참사 피해자가 겪은 권리 침해 부분에 대한 이야기와 개선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재난 현장에서의 피해자 권리 보장 방안에 관해 강연자와 재난 피해자 간의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네트워크 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포럼에 관심 있는 국민은 온라인 사전 신청 후 참가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등록하고 참석하면 된다. 한편 4.16세월호참사 피해자 가족과 국민들의 안전사회에 대한 염원을 모아 2018년 5월 12일 발족한 4.16재단은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는, 일상이 안전한 사회’를 비전으로 추모사업, 안전사회를 위한 지원사업, 피해자 지원사업, 미래세대 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13
  • 서울시, 노후 저층주거지 2곳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신규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노후화한 저층주거지가 밀집된 지역 2곳이 서울시 도시재생생활성화지역에 신규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강서구 공항동’ 일대와 ‘종로구 청운효자‧사직동’ 일대를 2019년 하반기 서울시 도시재생활성화지역(근린재생일반형)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 지역은 주민 참여로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 5년 간 지역 당 100억 원씩의 마중물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서울시는 생활SOC, 리모델링, 골목길재생 같이 시가 추진하고 있는 기존 사업을 연계해 도시재생의 시너지를 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강서구 공항동’은 김포국제공항, 군부대와 인접한 지역으로 개발제한, 고도제한 등으로 오랜 기간 각종 규제를 받아왔고, 마곡지구 개발로 상대적 박탈감이 존재하는 지역이다. 시에 따르면 이곳은 주민들의 참여의지와 도시재생사업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돼 강서구 첫 번째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됐다. ‘종로구 청운효자‧사직동’은 경복궁 서측의 한옥이 많은 역사도심 주거지로, 노후 한옥, 빈집 관리 등 지역의 역사성과 장소성에 대한 보존이 필요해 최종 선정됐다. 이 지역은 도시조직의 옛 모습이 잘 보존돼 있고, 옛길(물길), 미래유산, 우수 건축자산과 세종대왕 탄생지 등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서울시는 2곳 모두 노후 저층주거지가 밀집해 주거환경 개선, 생활편의시설 확충, 주민공동체 회복이 절실한 지역으로, 사업의 필요성‧시급성, 주민들의 참여의지, 기대효과 등을 종합평가해 최종 선정했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희망지’ 사업을 진행 중이거나 수행한 지역 9곳이 신청한 가운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거쳐 사업의 필요성 및 시급성, 주민공동체 및 자치구의 추진의지, 도시재생 기대효과 등을 평가했다. 시는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염두에 두고 면적 기준 등 정합성을 고려했으며, 향후 뉴딜사업으로 선정되면 마중물 사업비가 500억 원(1곳 당 250억 원)으로 확대돼 국비를 200억 원(1곳 당 100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05
  • 서울시, ‘도시재생, 앞으로의 10년 심포지엄’ 5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가 그동안 펼쳐온 서울형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살펴보고, 민간 전문가와 중앙정부를 포함해 전국시도 도시재생 참여자와 함께 향후 10년의 도시재생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서울시는 5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도시재생 관련 학계와 함께 전국의 도시재생 참여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앞으로의 10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학계 등 민간 전문가와 전국단위 도시재생 활동가가 도시재생사업을 평가하고 서울 도시재생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한국도시설계학회, 한국도시재생학회, 한국지역개발학회가 주관한다. 1부 행사 ‘도시재생, 앞으로의 10년 심포지엄’과 2부 행사 ‘서울의 도시재생 미래를 이끌 중심지형 후보지 성과공유회’ 등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의 1부에서는 학계 전문가의 발제와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 등 도시재생 공공 부문 관계자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먼저 ▲김갑성 연세대 교수(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의 ‘도시재생 사업효과 및 성과관리’ ▲배웅규 중앙대 교수(한국도시설계학회)의 ‘도시재생사업 후 자립운용체계’ ▲구자훈 한양대 교수(한국도시재생학회)의 ‘도시재생사업에 따른 지속가능한 도시관리’ 등의 발제가 이뤄진다. 학계 전문가의 발제가 끝난 뒤에는 지자체에서 그간 도시재생을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과 신동명 인천시 원도심재생조정관이, 전국 도시재생사업을 총괄하는 김이탁 국토교통부 도시재생기획단장이 도시재생 미래 키워드에 대해 토론한다. 또한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박인서 인천도시공사 사장 등이 사업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재생 미래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2부 행사인 ‘서울의 도시재생 미래를 이끌 중심지형 후보지 성과공유회’는 지난 4월 중심지형 도시재생 후보지로 선정되고, 지난 10월 도시재생 뉴딜 선도지역으로 지정된 홍릉 일대(경제기반형)와 광진구 구의역 일대·종로구 광화문 일대·종로구 북촌 가회동·삼청동 일대, 중랑구 면목동 일대·용산구 효창공원 일대·서대문구 홍제역세권 일대·송파구 풍납동 토성 일대(이상 중심시가지형) 등에서 그동안 펼쳐온 사업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그동안 거버넌스 구축사업으로 추진된 통합캠프와 지역별 소규모 재생사업을 추진한 결과를 공유하기 위한 성과공유회는 프레젠테이션 발표 외에도 지역별로 연극이나 패션디자인 전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도시재생의 미래를 이끌 각 후보지별 비전과 통합캠프 등에서 구체화된 핵심사업 및 그동안 펼쳐온 소규모 재생사업의 결과와 대학생들의 건축스튜디오를 통해 구현된 아이디어가 담긴 패널과 모델이 함께 전시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04
  • 부천시 소새마을기획단, 2019 도시재생 한마당 대상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2019 도시재생 한마당’에서 부천시 ‘소새마을기획단’이 ‘주민참여 프로그램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와 전라남도, 순천시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진행됐다. 대회에는 각 광역권에서 추천받은 16개 팀이 참여했으며, 소새마을 기획단은 25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안았다. 부천시 소새마을기획단은 단체를 처음 결성한 2014년부터의 활동과 성장 스토리를 담아 발표했다. 특히 지역의 어려웠던 시기를 ‘소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극복한 사례와 초등학교와 연계해 마을 향토사를 아이들에게 알리는 연계수업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주민참여 프로그램 우수사례 경진대회 부문 외에 다양한 분야별 경쟁이 이뤄졌고, 각 분야에 출전한 도내 팀들이 수상을 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소속의 코디네이터는 도시재생 유공자 표창으로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고, 도시재생 경제조직 사업화 우수사례로 시흥시 ‘첫마을’ 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이바지한 우수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도시재생뉴딜 공로상에 수원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건용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경기도 대표로 행사에 참여한 소새마을기획단이 경기도 최초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것을 축하하며, 앞으로 경기도의 도시재생이 더욱 도민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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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1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이어 쓰는 조경학개론
공모전
  • 영등포 문래촌 특화가로 조성 아이디어 공모 공모기간 : 2019. 11. 5 (화) ~ 2020. 1. 6 (월) (63일 공고) 응모자격 : 역사·도시·문화와 도시지역 재생 및 활용에 관심 있는 분 누구나. 단, 공모전 심사위원회, 준비위원회, 및 용역 수행자는 참가 불가. 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공모내용 : 특화가로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공모범위 : 1, 2, 3구간 중 택 1 ○ 1구간 : 영등포역 ~ 대선제분일대 가로 ○ 2구간 : 문래창작촌 및 기계금속산업 밀집지내 가로 ○ 3구간 : 경인로 스마트보행환경 개선 가로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19. 11. 5(화) ~ 2020. 1. 6(월) ○ 질의접수 : 1차 - 2019. 11. 11(월) ~ 11.15(금)(질의 답변은 11.20(수) 일괄게시) 2차 - 2019. 12. 2(월) ~ 12.06(금), 질의 답변은 12.11(수) 일괄게시) ○ 현장설명회 : 2019.11.22.(금) 15:30, 문래근린공원(영등포구 문래동3가 66) ○ 공모접수 : 2020. 1. 6(월) 10:00 ~ 17:00까지 ○ 발표일자 : 2020. 1. 15(수) ○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 상 식 : 2020. 1월 중(당선자에게 별도 통보) ※ 문의사항 - 서울시 도시활성화과(도시활성화정책팀 배현경) : xodiddls@seoul.go.kr, 02-2133-4635 - 공모관리팀(마실와이드) : competition@masilwide.com, 02-6010-1022
  •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품격 있는 작가정원 조성을 통해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그린프리미엄을 제공하고, 주민밀착형 공공정원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고자“제2회LH가든쇼”를 개최합니다. 이에 LH가든쇼를 빛내줄 작가정원 작품을 공모하오니,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정원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제2회 LH가든쇼 행사 개요 장 소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동말근린공원 개막식 2020년 5월 15일(금) 예정 주 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 평택시 주 관 ㈜환경과조경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공모 부문 작가정원 9개소 조성 규모 150㎡ 내외(개소당) 조성 비용 개소당 4,500만원(부가세 별도) 설계비 500만원, 시공비 4,000만원 공모 주제 “정원, 경계를 품다” - 대상지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제15호 근린공원(동말근린공원)으로,농촌과 도시, 국내와 국제, 현재와 미래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곳입니다.LH가든쇼 작가정원이 그 ‘경계’를 너른 품으로 품어 안음으로써,고덕국제화계획지구만의 장소적 특성을 담아내야 합니다. 작품 접수 2019년 12월 9일(월)~12월 11일(수) 18시까지      접수처▶ ㈜환경과조경 이메일 klam@chol.com      문 의▶  02-521-4626(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작품 심사 2019년 12월 13일(금) 결과 발표 2019년 12월 17일(화), 선정자 개별통보, 홈페이지 공지 시상 내역 시상 내용 상훈 상금 대상(1팀) LH공사 사장상 1,000만원 금상(1팀) LH공사 사장상 700만원 은상(1팀) 평택시 시장상 500만원 동상(1팀) 평택시 시장상 300만원 ※ 대상 수상 작품은 2021 BUGA 에르푸르트(독일정원박람회)에 이전 설치(예정) 문의㈜환경과조경02-521-4626 (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이일klam@chol.com
  • 평택고덕 A-7BL,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 목적 문화예술진흥법 제9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 등) 및 동법 시행령 제12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에 의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건설사업지구에 설치될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을 공개 모집코자 함 사업명 ◦ 평택고덕 A-7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공모개요 ◦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의 종류 - 미술작품 : 조각, 미디어아트 등 문예법 상 미술작품(지자체 심의대상 작품) - 환경조형시설* : 조각, 미디어아트 등 순수창작조형물(지자체 심의 미대상 작품) *아파트 단지 내 조경공간에 설치되는 조형물로써 입주민 참여형․시각적 오브제 등 ◦ 사업비 및 공모수량 - 평택고덕 A-7BL A-1 미술작품: 90,000(천원), 수량 1개 A-2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A-3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 위례 A3-3bBL B-1 미술작품: 52,000(천원), 수량 1개 B-2 환경조형시설: 95,000(천원), 수량 1개 * 사업비는 작품 설치에 관련된 모든 경비를 포함한 금액이며, A, B 두 개의 공모단위(건)으로 공모 ◦ 설치기간 : 계약일 ∼ 건축물사용승인 이전까지 공모일정 ◦ 응모작품 제출일시 : 2019.12.02, 09:00∼17:00 ※ 마감시한(17:00) 이후 메일 발송된 응모 건은 접수되지 않으니 주의 바람. 단, 마감시간 이후 수신된 응모 건 중 이메일 수신 창에서 발송시간이 마감시간 이전인 것으로 확인될 경우 접수처리 가능 ◦ 응모작품 접수 회신일시 : 2019.12.02, 09:00∼18:00 ◦ 심사위원 번호표 추첨일 : 2019.12.03 ◦ 작품 심사일자 : 2019.12.04 ◦ 당선작 발표예정일 : 2019.12.05 ※ 당선작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홈페이지에서 발표 : http://www.lh.or.kr ◦ 당선예정작 이의 신청기간 : 2019.12.05 ~ 2019.12.11 ※ 심사일정은 진행 여건 상 조정될 수 있으며,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현장설명서로 대체함 공모 절차 ◦ 응모요령 : 공모조건 등의 세부사항은 공모지침서 등에 의함 ◦ 응모작품 제출 방법 : 이메일로 제출(lhcorporation2020@gmail.com) ◦ 응모작품 접수 방법 : 제출일 마감시간 이내 이메일 전송 완료된 작품에 한해 접수 - 이메일로 응모 후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되며, 접수번호 부여 시 응모 신청 완료됨 ※ 이메일 전송 실패하여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이 오지 않을 경우, 별도 유선통화(070-7431-7195) 및 이메일 재전송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