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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국토부, 문화적 도시재생 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는 문화도시 조성 등 문화사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8월 13일(월) 옛 청주연초제조창 내 동부창고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먼저 양 기관은 옛 청주연초제조창을 청주 지역 거점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청주연초제조창은 1946년 가동 후 한때 근로자 3000여 명이 연간 100억 개비의 담배를 생산한 담배생산 공장이었지만, 2004년 구조조정 등으로 폐쇄된 후 방치돼 왔다. 양 부처는 문화적 재생방식으로 리모델링해 시민예술촌, 국립현대미술관 및 사업단지(업무·숙박 등) 등과 같은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양 부처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부처 관련 사업 간 연계 강화 ▲공동 연구·홍보, 교류 확대 등에 협력한다. 도종환 문체부 장관은 “각 지역이 간직한 역사와 문화를 토대로 쇠퇴지역을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의 문화적 삶을 향상할 수 있도록 부처 간 협업을 강화하겠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문화적 도시재생이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토부 김현미 장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별 특성에 맞는 문화적 재생이 이루어져 쇠퇴한 구도심이 역사와 문화가 살아나는 혁신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양 부처 간 협력 성과가 조기에 가시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14
  •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진행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 도시재생사업 속 주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청 일원에서 이뤄지는 '경기도청 주변 활력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은 지난해 8월 경기도 주관 '2018년 경기도형 도시재생 시범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도비 49억 5000만 원, 시비 49억 5000만 원 등 99억 원이 투입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수행까지 하는 것이다. ▲공유경제 실현 활동 프로그램 ▲마을환경개선을 위한 소규모실천사업 ▲마을 특화브랜드 개발 ▲소규모 문화행사·축제 ▲주민 대상 마을복지 프로그램 운영 등 사업을 자유롭게 공모할 수 있다. 공모사업 대상지는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 사업구역(고등동·교동·매산로3가·중동 일부)으로 한정된다. 사업구역 내 주민 3인 이상으로 이뤄진 비영리 단체, 경기도청 주변 사업 지역에 사업장을 등록한 단체가 공모할 수 있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8월 20~21일(오후 6시까지)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된 주민·단체에게는 예산 범위 내에서 건당 최대 500만 원을 지급한다. 안상욱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은 "지역에 무엇인 필요한지 주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도시재생 공모사업으로 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지속가능도시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09
  • 경상남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2022년까지 967억 투입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경상남도가 총 967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2022년까지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월 31일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경남지역 6곳 중 5곳의 사업대상지에 대한 활성화 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최종 승인된 5곳은 사천, 김해, 밀양, 거제, 하동으로, 올해 상반기에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여 타당성평가를 통과한 지역이다. 이번에 제외된 ‘통영시 도남동 일원 재생사업’은 1조 1000억 원(국비 250억, 지방비 471억, 민자 1조320억)이 투입되는 전국에서 제일 규모가 큰 경제기반형 사업으로, 국제 공모를 통해 폐조선소 부지 설계 등으로 연말까지 활성화계획 승인을 완료할 예정이다. 최종 사업대상지 5곳의 재생계획을 유형별로 보면 ▲쇠퇴한 구도심을 활성화 시키는 중심시가지 유형 2곳, ▲일반근린사업 유형 1곳, ▲노후 주거지의 생활환경 개선하는 주거지지원 유형 1곳, ▲우리동네살리기 유형 1곳이다. 이번에 최종 승인된 5곳의 지역에서는 각 사업별 현장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참여주체를 발굴하고 주민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 민간 전문가의 지식과 경험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접목하여 주민이 참여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리더 육성을 위한 도시재생지원센터도 구축하는 등 재생계획을 수립 중이다. 경상남도는 국토부의 최종승인으로 국비예산 투입이 확정됨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예산을 신속히 지원하여 부지매입, 실시설계, 착공 등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군에서 착수하여 도민들이 사업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허동식 도시교통국장은 “이번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국비 550억 원이 투입되면, 쇠퇴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창출하는 것은 물론 일자리 창출 효과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09
  • '공사중단된 방치 건물' 도시재생사업 범위에 포함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앞으로 공사가 중단돼 오랫동안 방치된 건물도 도시재생사업 범위에포함된다. 국토부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령안'을 8일 입법예고했다. 국토부는 '녹색건축물 조성 사업,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사업'이 도시재생과 연관성이 높고 추진할 경우 효과가 클 것이라 보고 도시재생 범위에 포함시켰다. 도시재생지원기구도 늘어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2곳에 '한국감정원,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새롭게 추가된다. 국토부는 "도시재생 뉴딜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사업의 범위를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 있는 기관 참여를 통해 도시재생 뉴딜의 원활한 추진 도모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기관·단체 또는 개인은 2018년 9월 17일까지 국민참여입법센터를 통하여 온라인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08
  • '근대역사문화공간' 선·면 단위 재생 활성화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문화재청이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선‧면’ 단위의 문화재 등록제도를 새로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처음 등록 고시한 문화재는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이다. 새로 도입된 ‘선‧면’ 단위 문화재 등록제도는 기존 ‘점’ 단위 개별 문화재 중심의 단선적‧평면적 보존관리에 따른 정책의 연계성‧통합성 결여, 가치 활용도 제약 등의 한계를 극복하고, 근대문화유산이 도시재생의 핵심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그 제도적 장점과 효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만호동‧유달동 일원/11만4038㎡)'은 1897년 개항 이후 목포가 격자형 도로망에 의해 근대적 계획도시로 변모해 가는 과정과 당시의 생활상 등을 엿볼 수 있는 중심지역이다. 이 공간 내에는 조선 시대 목포의 시작을 알리는 ‘목포진지’를 비롯해 ‘구 목포 일본영사관, 구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 구 목포공립심상소학교’ 등 일제강점기와 해방 이후까지를 아우르는 다양한 근대건축 유산 등이 자리 잡고 있어 보존‧활용 가치가 높은 곳이다. 또한, 공간 내의 ‘구 목포화신연쇄점, 구 동아부인상회 목포지점, 구 목포부립병원 관사’ 등 근대도시 경관과 주거 건축사, 생활사 등에서 문화재적 가치가 뛰어난 15건은 별도의 문화재로 등록하였다. '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장미동 일원/15만2476㎡)'은 1899년 대한제국 개항 이후 초기 군산항의 모습에서부터 일제강점기 경제 수탈의 아픈 역사와 근대산업화 시기를 총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여러 시설과 흔적들이 잘 남아 있어 보존‧활용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공간 내에 있는 뜬다리 부두(부잔교, 浮棧橋), 호안, 철도와 구 제일사료주식회사 창고, 경기화학약품상사 저장 탱크 등 5개 핵심 시설과 건축물은 별도의 문화재로 등록하였다. 또한, 인근에는 대한제국 개항기에 건립한 '구 군산세관 본관'과 일제강점기 경제‧상업적 수탈을 위해 들어선 '구 일본 제18은행 군산지점' 그리고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이 있는데 이와 연계할 경우 역사문화체험 공간으로서의 상승효과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두서길‧광복로 일원/2만6377㎡)'는 근대 시기 영주의 형성과 발전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핵심 공간으로, 영주역의 생성과 더불어 그 배후에 만들어진 철도관사를 비롯해 정미소, 이발관, 근대한옥, 교회 등 지역의 근대생활사 요소를 잘 간직하고 있어 역사 거리로서 보존과 활용 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된다. 이 거리 내의 ‘구 영주역 관사, 풍국정미소, 영주 제일교회’ 등 6건은 별도의 문화재로 등록하였다. 아울러 이번 문화재로 등록된 목포‧군산‧영주의 '근대역사문화공간' 3곳은 문화재청이 역점 구상 중인 역사문화자원 기반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공모사업에서 시범 사업지로 선정되었다. 문화재청은 시범 사업지로 선정된 이들 지역의 사업내용 등에 대한 최종 평가를 거쳐 2019년부터 구역 내 문화재 보수정비, 역사경관 회복 등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이들 지역이 과거와 현재, 문화재와 지역이 공존하는 특화된 명소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08
  • 도시재생 지역갈등 '어떻게 관리할까?'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지역공동체 갈등관리 연구소가 도시재생 공동체 리더의 갈등관리 능력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구소는 오는 17일까지 ‘2018 도시재생 공동체 갈등관리 강화교육’에 참여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공동체사업의 효율적 진행을 위한 주민주도형 공동체 갈등관리역량강화와 지역공동체사업(Bottom-up)의 관리운영을 위한 공동체 리더들의 갈등관리 능력 함양을 위해 진행된다. 지역공동체 갈등관리 연구소는 마을단위로 지원되는 공동사업에서 발생된 지역갈등 해결을 위한 교육모델 제시를 위해 이번 교육을 개최하게 됐다. 구체적으로 '▲긍정적 인식의 전환 ▲ 주민 주도적 갈등관리 능력 함양 ▲지역공동체 갈등관리를 위한 전문 리더 양성 ▲현장 갈등문제 해결 중심의 역량강화 교육모델 개발' 등 다양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했다. 강의는 주중반(8.20~25), 주말반(10.19~21)로 진행되며, 지역공동체에 갈등관리 관심이 있거나 활동중인 서울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17일까지 지역공동체 갈등관리 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2018 도시재생 공동체 갈등관리 강화교육’은 지역공동체 갈등관리 연구소가 주최하고 서울자유시민대학,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이 후원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07
  • '농촌 유휴시설 지역활성화 사례' 공모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한국농어촌공사와 공동으로 ‘농촌지역 빈집 및 유휴시설 활용 우수사례 발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촌지역의 빈집 및 유휴 시설 등 자원을 활용,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하기로 했다. 공모 신청방법은 농촌지역(읍·면)의 빈집 및 유휴시설을 활용하여 예산절감 및 지역활성화 등에 기여한 마을이나 법인이 해당 시·군(농촌빈집정비사업 담당자)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모신청을 받은 시․군에서는 신청자료의 요건 등을 검토 후 농어촌공사 지역개발지원단으로 31일까지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심사는 농촌건축·계획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절차를 통해 총 4점의 우수작을 선정하게 되며, 대상(농식품부 장관상) 500만 원, 최우수상(1점,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 400만 원, 우수상(2점,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 각 300만 원 등 총 1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공모전 결과는 향후 농촌 빈집 및 유휴시설 활용 관련 사업추진시 반영하는 등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05
  • 경기도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 9월부터 본격화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경기도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 대상지 6개소가 9월부터 사업을 시작한다. 5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달 31일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열고 이들 6개소를 포함한 51개 사업에 대한 국가지원을 결정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현 정부 국정과제로 쇠퇴한 도시를 재활성화시켜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으로 재정 2조원, 공기업투자 3조원, 기금 5조원 등 매년 10조원씩 5년간 50조원을 투입하여 전국 500개 쇠퇴지역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경기도에서는 '고양(원당), 고양(화전), 안양(명학), 안양(박달), 남양주(금곡), 광명(광명5), 시흥(정왕), 수원(매산)' 등 8개소가 지난해 12월 시범사업지로 지정됐다. 이번 국가지원이 결정된 6개소는 고양(원당), 고양(화전), 안양(명학), 안양(박달), 남양주(금곡), 광명(광명5) 등이다. 국비지원 내용 등이 포함된 활성화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이들 6개소에는 2022년까지 국비 910억 원, 도비 182억 원, 시비 493억 원, 공공기관 사업비 592억 원 등 총 2177억 원이 단계별로 지원된다. 도는 경기도의회로부터 추가경정예산을 승인받은 후 9월부터 도비 29억 원을 포함한 240억 원을 우선 투입할 계획이다. 6개 지역에서는 ▲소규모주택정비, 노후주거지정비, 공동이용시설 조성 등을 추진하는 ‘우리동네살리기’(고양 원당, 안양 박달) ▲골목길정비 등 주거지역 전반을 개선하는 ‘주거지지원형’(안양 명학, 광명 광명5), ▲주거지역과 골목상권이 혼재된 지역에 주민공동체 회복과 상권을 활성화하는 ‘일반근린형’(고양 화전), ▲중심상권 회복과 문화·예술·역사자산을 연계하여 지역경제를 회복하는 ‘중심시가지형’(남양주 금곡) 등의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체적 내용을 살펴보면 재개발 해제지역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안양 박달지역은 인구 유입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창업지원주택과 공공임대상가 등을 계획에 포함했다. 광명5 지역은 주민 참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복합커뮤니티존을 마련하고, 원주민 이주·순환주택과 창업지원센터 등 원주민에 대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내용이다. 남양주 금곡은 역사문화거리 조성, 스마트 시티형 도시재생, 경춘선 폐역사와 철로 등 방치된 시설과 세계문화유산 홍유릉 등 지역 역사자원과 연계해 지역상권을 활성화 하는 내용을 뉴딜사업에 담았다. 한편, 국토부 실현가능성 평가를 이행하지 못해 국가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수원 매산과 시흥 정왕은 10월까지 활성화계획을 보완해 연말까지 사업이 착수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지난 7월 인구 50만명 이상 대도시에 도시재생계획승인 권한을 위임하고, 재정여건이 열악한 시군을 대상으로 도시재생계획수립 용역비 28억 원을 지원하는 등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행정, 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이종구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31개 시, 군 모든 지역에서 도시재생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자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05
  •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51곳 4조 4160억 사업 착수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지 51곳에 대해 이번 달부터 부지 매입, 설계, 착공 등 사업이 본격화되고 2022년까지 4조 4160억 원 규모의 사업들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12월에 선정한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 68곳 중 51곳의 지자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이 완료됨에 따라,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 지원사항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51곳은 올해 상반기에 재생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실현 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를 통과한 지역으로 나머지 17곳은 현재 활성화계획을 수립중에 있다. 이번에 확정된 지역에서는 2022년까지 4조 4160억 원(국비 1조 2584억 원, 지방비 1조 8595억 원, 공기업 및 민간투자 1조 2981억 원) 규모의 사업들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51곳의 지역에서는 그동안 주민 참여를 위한 협의체 구성, 도시재생센터 구축 등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재생계획을 수립하는 등 사업 준비를 마치고 국비지원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8월부터는 부지 매입, 설계, 착공 등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번에 확정된 51곳의 재생계획은 쇠퇴한 구도심을 활성화시키는 중심시가지 및 근린재생사업이 27곳, 노후 주거지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주거지재생 및 우리동네살리기 유형이 24곳이다. 구도심 지역에는 공공·산업·상권 등의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해 혁신거점공간 조성사업, 공공임대상가 조성사업 등을 추진한다. 경북 포항에는 폐교 부지를 활용하여 문화예술 공방(팩토리)를 조성하고, 세종 조치원에는 철도부지에 지역 대학과 함께 창업교육센터를 설치한다. 전북 군산에는 버려진 수협창고를 새단장(리모델링)하여 청년창업 공간과 도시재생센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포함하여 총 26곳의 지역에서 폐교, 폐창고, 국공유지 등을 활용하여 창업 공간, 청년임대주택, 공공지원센터 등 다양한 기능이 한곳에 입지한 ‘도시재생어울림 플랫폼’이 조성된다. 이번에 확정된 계획에는 지역의 영세한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간 임대해 주는 공간인 ‘공공임대상가‘ 조성계획도 반영되어 있다. 또한 24곳의 노후 주거지 재생사업 지역에는 공영주차장, 골목길 정비, 공동체(커뮤니티) 공간 등 생활인프라 확충을 지원하고, 소규모 주택정비와 공적 임대주택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이외에도 쇠퇴 지역을 특색 있게 재생하기 위해 스마트 재생사업(인천 부평 등 6곳), 대학 캠퍼스 특화사업(천안), 건축경관 특화사업(춘천) 등 지역 특성화 사업을 계획한 지자체 13곳에 대해서는 30억 원 내외의 국비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 특위를 통해 활성화 계획을 확정한 51곳의 사업이 본격적으로 착수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에는 약 2700억 원의 예산을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라며, “하반기부터는 보상, 착공 등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02
  • 플라워앤가든인피플, ‘LH 소셜벤처 성장지원사업 Scale-Up’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플라워앤가든인피플의 ‘주민참여 정원(공원) 조성과 사회적 경제를 기반한 일자리창출 시범사업’이 ‘2018 LH 소셜벤처 성장지원사업 Scale-Up’에 선정됐다. 31일 플라워앤가든인피플에 따르면 LH가 주최한 ‘2018 소셜벤처 성장지원사업 Scale-Up’ 선정결과가 지난 18일 발표됐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플라워가든인피플 ▲유니버설하우징협동조합 ▲에이컴퍼니 ▲안테나 ▲지방 ▲로컬스티치 ▲최고의환한미소 ▲빌드 ▲선랩 건축사사무소 ▲도시재생활동가협동조합 틔움 등 총 10팀이 선정됐다. 플라워앤가든인피플이 제안한 ‘주민참여 정원(공원) 조성과 사회적 경제를 기반한 일자리창출 시범사업’은 민관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지역의 공원을 활용해 주민참여 공동체정원을 조성하고, 지역공동체를 기반으로 정원활용 모델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프로젝트다. 지원사업을 통해 도심지 내 마을정원, 공원, 아파트 내 조경시설 등을 주민이 참여하는 공동체정원의 모델로 만들어내고, 주민들이 공동체정원을 교육, 놀이, 휴식, 힐링, 문화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시범모델로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도심녹지공간의 질적·양적 확대를 도모하고, 단절된 이웃을 연결하는 공동체 형성, 사회적경제를 바탕으로 지역기반 일자리를 창출하는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프로젝트는 오는 9월부터 내년 6월까지 서울에 있는 공원 내에서 진행되며, 8월에는 4차에 걸쳐 강동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활동에 대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김영일 플라워앤가든인피플 대표는 “이번 사업의 목적과 연관성이 있다면 최대한 많은 이들과 활동을 함께하고자 한다. 정원에 애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지속가능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업·성장 지원금 전달식은 내달 21일 오후 1시부터 LH 진주 본사 1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31
  • LH,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 본격화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총 사업비 1조 원이 투입되는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 추진을 본격화 한다. LH는 30일(월) 통영시 소재 신아sb조선소에서 경상남도, 통영시와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통영 폐조선소를 글로벌 관광·문화 거점으로 조성하여 조선업 쇠퇴로 침체된 지역의 산업재편을 통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서에는 LH에서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을 시행하고, 경남도는 앵커시설 유치 및 각종 인허가 등 행정지원을 담당하며, 통영시는 이번 사업에 300억 원을 투자하여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하여 협약당사자 모두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통영 폐조선소 도시재생 사업은 지난해 12월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 유일한 경제기반형 사업으로 선정되어, LH는 올 4월 신아sb조선소 부지 매입을 완료하였으며, 이번 기본협약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하게 된다. 총 1조원 이상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신아sb조선소 부지에 수변 문화복합시설, 신산업 업무시설, 새로운 인구 유입이 가능한 수변휴양시설, 주거, 상업 및 관광숙박시설 등을 계획하여 흉물이었던 폐조선소를 통영의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국제적인 명소로 만들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로 구성된 20개 팀 중에서 심사를 거쳐 7개 지명초청팀을 선정하였고, 올 5월부터 ‘마스터플랜 국제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9월초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LH는 일반인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통영 폐조선소 도시재생 국제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 중이다. ‘마스터플랜 국제공모’는 건축, 도시, 조경 등 각 분야 전문가의 참여를 조건으로 한 반면, 이번 국제 아이디어 공모는 전 세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주요 공모주제는 ▲도크 및 크레인 문화·관광 자원화 방안 ▲부지 내 랜드마크 ▲대상지 접근 방안 ▲원도심 재생을 위한 스토리텔링이며, 이외에도 사업과 관련된 아이디어가 있다면 주제 제한 없이 자유롭게 제안 가능하다. 공모기간은 10월 14일까지이고, 상금은 1등 1팀에 1000만 원 및 국토부장관상, 2등 4팀에 500만 원, 3등 10팀에 100만 원 등 총 4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상우 LH 사장은 “LH는 경상남도, 통영시와 유기적 협업을 통해 통영 폐조선소를 세계 최고 수준의 관광·문화명소로 탈바꿈하여 조선업 실직자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신규 일자리를 제공하고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30
  • ‘농촌’으로 떠난 경관 전문가들… “대지예술제에서 재생의 길을 찾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지예술제를 위해 주민들은 자기의 땅을 제공하고 작품을 함께 제작한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작품을 설명하고 스스로 작품을 관리하게 된다. 이는 예술제의 주인이 주민임을 말해준다.” 한국경관학회는 지난 2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크레아 세미나홀에서 ‘예술이 농촌을 디자인하다’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예술이 농촌을 디자인하다’는 한국경관학회의 도시설계, 지역계획, 건축, 조경, 공공미술 등과 관련된 회원들의 탐사기를 모은 책이다. 일본 4대 예술제 중 하나인 에치고 츠마리 대지예술제를 아홉 명의 디자이너가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소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번 북콘서트에는 집필진 중 ▲김경인 브이아이랜드 대표 ▲주신하 서울여자대학교 교수 ▲이경돈 신구대학교 교수 ▲변재상 신구대학교 교수 ▲고은정 아키환경디자인 대표 ▲이현성 에스이공간환경디자인그룹 소장 ▲김은희 디에스디 삼호 조경기술사 등 7인과 일러스트를 맡은 ▲이형재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예술을 매개로 한 농촌 재생 사례를 답사하고 책으로 출간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에치고 츠마리 대지예술제는 조경가, 건축가, 미술가들과 마을주민, 타지에서 온 자원봉사자들이 작품 제작, 관리, 운영, 판매 등을 맡아 시골마을의 경제를 살려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한 예술제다. 순수한 예술작품뿐 아니라, 방문객과 소통하기 위한 체험, 숙박, 특산품 판매를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맡으면서 지역경제를 살리고 주민생활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문화사업으로 발전했다. 경관학회는 해외학술답사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과 2015년 에치고 츠마리 아트트리엔날레 대지예술제를 다녀왔다. 특히 2015년에는 김경인 대표가 국제협력위원장을 맡아 일관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문화예술을 통한 경관재생’을 주제로 설정했고, 이에 따라 2015년 답사로 문화예술과 농촌재생의 모범사례인 에치고 츠마리 대지예술제를 가게 됐다. 예술을 매개로 지역에 내재한 다양한 가치를 발굴하고 지역재생의 길을 열어가고 있는 현장 탐사를 통해 우리의 농촌 더 나아가 지역, 도시가 나갈 방향을 모색하는 데 그 목적이 있었다. 이날 경관학회 수석부회장인 주신하 교수는 “일본은 우리와 비슷하면서 몇 발자국 앞서나간다. 대지예술제를 통해 우리나라의 인구 감소,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보고 왔다”고 답사 배경을 밝혔다. 아울러 주 교수는 “농촌 지역 되살리기 위해 예술을 매개로 도입한 에치고 츠마리에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관심 있게 봤다. 2015년에 간 두 번째 답사에서는 3년 동안 주민들의 의지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확인하고자 했다. 주민들이 참여하는 모습에서 정말 즐겁겠다 느껴지는 것이 있었다. 상황은 다르지만 우리도 적용할 수 있는 게 있었다”며 “예술제를 준비하고 참여하는 ‘사람’들에서 답을 찾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29
  •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 주민이 관리…'마을관리 협동조합' 사업 착수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를 주민 협동조합이 관리하는 ‘마을관리 협동조합’ 사업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국토부는 도시재생사업의 효과가 지속성을 갖기 위한 유지·관리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뉴딜 사업지의 주민들이 ‘마을관리 협동조합’을 설립·운영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마을관리 협동조합은 저층 노후주거지의 주민들이 소비자 협동조합을 구성하여, 주택관리, 집수리 서비스 등 마을 유지관리에 필요한 서비스를 공동구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동구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출자금, 연회비를 납부하여 협동조합에 가입하고, 공동구매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마을관리 협동조합의 서비스는 주택 잔손보기와 같이 가입 즉시 제공되는 기본서비스와 경비, 청소, 태양광 설치 등 가입을 통해 자부담을 경감하는 비용 절감형 서비스로 구성된다. 국토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마을관리 협동조합이 자생력을 갖추고 운영할 수 있도록 수익원 확보, 운영지원 등 공공지원을 실시한다. 먼저 산업부, 주택관리사협회, 에너지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저층주거지에 필요한 5대 서비스를 마을관리 협동조합이 조합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자체는 뉴딜 사업비로 초기 운영비를 지원하고, 뉴딜 사업지 내의 주차장 등 기초 생활인프라의 운영·관리를 마을관리 협동조합에게 위탁하고 수수료를 지급한다. 지역기반 금융기관인 신협과 새마을금고가 이번 마을관리 협동조합 시범사업에 참여하여 사업의 실현가능성을 높인다. 한편, 마을관리 협동조합은 지역 사회적 경제와의 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 일자리 창출도 추진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지 내외에서 활동하는 기존 사회적 경제들은 마을관리 협동조합의 법인 조합원으로 가입하여, 조합원들에게 자신들이 생산하는 재화 또는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협동조합은 조합원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사회적 경제를 통해 공급하고, 지역 사회적 경제는 수요확보 및 일거리 확보로 지역 내 일자리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는 마을관리 협동조합을 적극 육성하여, 도시재생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대표모델이 되도록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에, 국토부는 올해 중 4~5개 시범사업 현장을 발굴하고, 해당 사업지의 지역 자원과 연계하여, 연내 사업계획 수립 및 조합원 모집에 착수할 계획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26
  • 서울시, 청년 주도 마을활성화 사업 시행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는 청년에게 마을공동체 사업에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마을일모작학교’가 26일(목) 개강한다고 밝혔다. ‘마을일모작학교’는 청년에게 마을공동체 사업에 참여 기회를 제공해 지역 기반의 마을공동체를 활성화 하자는 취지로 작년에 처음 시작됐다. ‘일모작’은 마을에서 일을 모색해 본다와 마을살이 첫 번째 시도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청년들은 26일(목)부터 8월23일(목)까지 총 5주에 걸쳐 공통교육을 받는다. 마을공동체에 관심은 있지만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청년들이 모여 3~4명으로 구성된 팀을 만들고 마을에 필요한 프로젝트를 기획한다. 이렇게 구성된 팀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하나의 현장(지역)에서 팀 프로젝트를 직접 실행한다. 청년들이 마을활동의 동료를 만나고 새로운 시도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는 활동비 150만 원을 지원한다. 작년 마을일모작학교에 참여한 청년과 프로젝트를 함께 할 청년단체가 멘토가 돼 경험을 전수한다. 작년엔 9개의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오늘의 식사’라는 팀 프로젝트는 바쁜 일상 때문에 건강한 식생활을 갖지 못하는 1인 가구 청년들의 불균형한 식생활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마포구 망원동과 연남동에 사는 청년들이 2주 간 자신의 식생활 일지를 직접 작성해 분석하고 함께 망원시장에서 장을 보고 음식을 직접 준비하면서 1인 가구 식생활 문제에 대해 고민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25
  • [마을이 정원이다] 마을 둘러보기 - 마을산책
    “아저씨 담배 피우세요.” 지난 주말에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는데 땀을 흘리며 나에게 나가온 한 아이가 있었다. 두 손에는 판자 위에 올려진 휜 색 종이가 보였다. 담배를 피우면 왼쪽에, 아니면 오른쪽에 작은 스티커를 붙이라고 한다. “선생님이 주제를 주셨니?” “아이요. 우리들이 토론해서 정했어요!” “그래 수고해” 초등학교 4학년 학생과 잠시 대화를 나누었다. 마을을 가꾸어가는 일은 특정한 대상자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온 동네 사람 모두가 참여할 수 있고 또 그렇게 해야 하는 일이다. 마을이라 그렇다. 마을은 지금까지도 누군가의 헌신과 꿈을 통해서 채워지고 가꾸어져 왔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그들의 한 쪽 일을 이어받아 정원을 통해서 마을을 가꾸어 보려고 한다. 이런 마을을 꿈꾸고 가꾸는 시간이 좋은 추억으로 새겨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오늘은 마을을 둘러보는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마을산책을 나가기 전에 선행돼야 할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마을정원사들이 정원에 흠뻑 젖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지난주 이른 아침부터 수목원에 다녀왔다. 수목원에서 천천히 정원을 느끼고 한옥 마루에 앉아 여름의 시원한 바람과 함께 마을사람들이 가기고 있는 정원에 대한 이야기를 천천히 들어 주었다. 이렇게 충분히 정원을 느끼고 돌아와서 마을산책을 나갔다. 평소 큰 관심을 두지 않고 지났던 길이 새롭게 읽히기 시작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 마을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야와 생각들을 스스로 발전시키고 있었다. 역시 중요한 것은 “정원에 흠뻑 젖어보기”다. 마을을 돌아보면서 우리가 만난 사람들이 있다. 평소 만나기 어려웠던 파출소장과 청소년문화센터 관장이다. 정원에 대한 파출소장의 생각을 들어 보았다. 그는 이번 마을만들기에 파출소도 꼭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담을 일부 허물고 정원을 만들어 파출소의 일부 공간을 마을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싶다는 것이 그의 의견이다. 그렇다. 파출소도 정원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그들도 마을의 구성원이었다. 하지만 마을사람과는 한걸음 떨어진 제3자로 느껴지고, 일부 안전이나 보안 관련 교육을 위해 방문할 뿐 실제 마을 활동에 지역의 구성원으로서 깊이 참여하는 모습을 찾아보기는 어렵다. 마을산책을 통해 ‘마을’에서 만나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면서 이들도 ‘마을사람’이란 것을 몸소 깨닫게 된다. 마을산책은 마을정원을 만들기 위한 준비 과정을 통해서 숨어있던 마을사람들을 찾는 시간이 된다. 새롭게 마을에 활기를 넣는 시간이 되고 있다. 다시 장소를 이동해서 공간을 살펴본다. 평소 마을을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점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다. 꼭 그렇지는 않지만 정원을 만들다 보면 지역민들의 어려운 점을 해결해 주는 환경개선사업 측면에서도 마을정원이 감당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마을사람들과 “정원수다”란 주제로 모임을 갖기도 했다. 그래서 특별한 공간을 계획했다. 마을사람이 버리는 유리컵에 수경식물을 심어 여름정원을 만들어 테이블을 장식하고, 작은 축제처럼 공간을 예쁘게 채웠다. 정원사가 내리는 핸드드립 냉커피 향과 음악으로 공간을 채운다. 그저 정원을 마을사람들과 함께 놀아보려고 한다. 마을정원은 모일 때마다 즐거웠으면 해서다. 마을정원은 마을의 놀거리와 일거리 그리고 지역의 색깔을 좀 더 ‘격’ 있게 만들어 가는 경험과 시간이다. 마을정원을 통해서 지역의 일거리를 만들고 이를 통해서 마을 일에 참여하고 주도하는 마을사람이 늘어나기를 기대한다. 이를 통해 성장하는 지역경제공동체도 함께 경험해 보고 싶다.
    • 이성현 푸르네 대표 정원사allday31@naver.com
    • 2018-07-24
  • '강원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설치, 강원도형 도시재생 뉴딜 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강원도가 오는 8월 강원도형 도시재생 뉴딜을 위한 ‘강원도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설치한다고 23일 밝혔다. 강원도는 중소도시가 대부분인 지역 특성에 맞는 강원도형 도시재생 시책 발굴 및 정책제안 등을 위해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설치한다. 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강원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정책 추진방향을 제시하고, 도시재생 전문가 양성 및 시·군의 기초·현장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업무지원, 지역주민, 공공기관 등에 도시재생 정책지원, 도시재생 교육 등의 사업을 하게 된다. 교육 프로그램 개발, 뉴딜사업 모니터링 및 평가관리 등의 역할도 한다. 박재명 건설교통국장은 "강원도 도시재생과 신설과 도시재생지원센터 설치로 도시재생의 체계적·효율적 추진을 위한 기반이 구축됐다"며 "더 많은 도시재생 뉴딜 대상지 발굴·추진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23
  • 대전시, 문화도시 지정위한 자치구 협력 강화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전시가 문화도시 지정을 앞두고 자치구와 협력사업 발굴에 팔을 걷었다. 대전시는 23일 오전 11시 옛 충남도청 소회의실에서 5개구 도시재생분야 담당부서 관계자들과 긴급회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문체부주관 '문화도시 지정'에 대비하기 위해 자치구와 협력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다. ‘문화도시 지정’은 전국의 광역시도 및 지자체 10개 기관 이상이 준비 중인 사업으로, 대전시만의 특별한 거버넌스 사업을 반영해 문화도시조성계획을 수립 8월 말까지 제출해야 한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자치구가 추진 중인 사업을 조사하고 여러 의견을 수렴해 지속가능한 지역균형발전 사업을 발굴해 문화도시 지정에 대비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지난 3일 실무협의회 개최 이후 소프트웨어 자원 조사, 지역특화거리 조사, 기초-광역간 업무협약(MOU)에 대한 기존현안사업 및 신규사업 발굴 조사 및 대전시의 유휴 공간을 조사하고 있으며, 전문기관을 통해‘대전문화도시조성계획수립’연구 용역도 추진 중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도 중요한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22
  • 아하모먼트·어반그라데이션,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공동 우수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가 개최한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에서 ‘아하모먼트’ 팀과 ‘어반그라데이션’ 팀이 우수상을 공동수상했다. 서울시는 19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폐회식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공모팀 작품 소개, 문화공연, 경과보고, 프로젝트 동영상 상영, 인사말, 심사결과 발표, 시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상을 수상한 ‘아하모먼트’ 팀의 ‘정류원’은 어두운 분위기의 독산동 가로쉼터를 밝은 분위기로 전환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 휴게시설을 적절히 배치하고, 벽면에 색채를 활용한 시선 유도 등을 통해 효율적인 녹지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또 다른 우수상 ‘어반그라데이션’ 팀의 ‘도시를 바꾸는 점적인 변화’는 도시 아스팔트 틈에서 자라나는 야생자연 이미지에서 영감을 얻어 기존 보도블록의 면적을 줄이고 녹지 면적이 점진적으로 늘어나는 식의 그라데이션을 모티프로 계획된 공간이다. 이외에 ‘인에이’ 팀과 ‘함께’ 팀이 장려상을 받았으며, 이터널선샤인, JHA, 호케스트라가 입선을 받았다. 현장투표와 모바일투표를 거쳐 시민들이 뽑은 특별상에는 ‘이터널선샤인’ 팀이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7개 팀은 ▲도시재생사업지 내 주민생활공간 2개소(도봉구 창동 공터, 은평구 불광동 할머니 계단)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인근 가로쉼터 3개소(성북구 동소문동 가로쉼터, 양천구 양천구청역 가로쉼터, 금천구 독산동 가로쉼터) ▲도시 번화가 주변 2개소(관악구 서원동 마을마당, 송파구 송파동 가로쉼터)에서 작업을 진행했다. 도봉구 창동의 공터는 영화 ‘해리포터’의 기차승강장을 모티프로 지역 어린이와 주민이 함께 쉬며 꿈꿀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했다. 굽이진 골목 끝자락에 위치한 은평구 불광동의 가파른 계단은 향기가 가득한 할머니들의 사랑방으로 변모했다. 성북구 동소문동의 가로쉼터는 제주 윤노리나무 아래에서 시간을 함께 보내며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으며, 양천구청역 가로쉼터는 양천구의 옛 농지 경관을 재현한 휴게공간으로 조성됐다. 또한 버스정류장 뒤편 후미진 공간이었던 금천구 독산동 가로쉼터는 주민의 생동감을 담은 정류 정원이자 마을의 열린 쉼터로 탈바꿈했다. 유동인구가 많은 도시번화가에 위치한 관악구 서원동 마을마당은 도시경관을 색다르게 볼 수 있는 여러 장치를 실험적으로 표현한 이색적인 공간으로 조성됐다. 수많은 담배꽁초와 오토바이가 세워져 있던 송파구 송파동의 가로쉼터는 송파의 기억을 담은 언덕을 형상화한 휴게공간이 됐다. 최신현 조직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람들이 방치한 공간에 빛을 불어넣는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는 서울시에서 중 가장 의미 있는 프로젝트가 아닌까 싶다”며 “72시간을 함께 하면 여러분은 보다 깊은 관계를 쌓았을 것이다. 내년에도 다시 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준호 심사위원장은 “작품을 조성할 7팀을 선정한 이후에는 72시간을 다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었으면 한다”며 “매일 보고 듣고 느끼는 일상 속에서 대도시가 바뀔 수 있다.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가 서울을 바꾸는 첨병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19
  •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 위한 지역순회 포럼 ‘스타트’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지역순회 포럼이 전주에서 스타트를 끊었다. 국토교통부, 전라북도‧전북 전주시, 국토연구원은 18일 전라북도 전주시 팔복예술공장에서 ‘제1차 도시재생 광역 협치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광역 협치포럼’은 지난 3월 창립된 ‘도시재생협치포럼’이 주관하는 지역순회 포럼으로, 지역주민과 중간지원조직, 행정조직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교류를 강화하는 ‘도시재생 지역 거버넌스’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번 ‘제1차 도시재생 광역 협치포럼’에서는 작년에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68곳 기초지자체장을 비롯해 관련 연구기관,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도시재생 지역 거버넌스’를 자유롭게 논의하는 타운홀 미팅이 진행됐다. 포럼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비롯해 송하진 전라북도 도지사,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김승수 전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도시재생 협치 세미나’와 ‘도시재생 협치 타운홀 미팅’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세미나는 ▲김영배 도시재생 협치포럼 공동대표의 ‘도시재생 뉴딜과 도시재생 협치포럼의 역할’ ▲신혜란, 서울대학교 교수의 ‘도시재생 협치는 가능한가? - 사례들에서 보는 한계와 전망’ ▲김동호 세종도시재생지원센터장의 ‘현장중심 도시재생 추진을 위한 중간지원조직의 역할 및 기능 강화’ ▲김창환 전주 사회적경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의 ‘도시재생 협치의 시대를 준비하는 아시아 문화심장 터 전주’ 순으로 진행됐다. 송경용 도시재생협치포럼 상임대표는 “도시재생 광역 협치포럼을 통해, 현장 중심의 도시재생 공론의 장이 펼쳐지기를 바란다”며 “도시재생의 가치와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채널로서의 역할을 하는 포럼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시재생 광역 협치포럼’은 이번 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을 순회하며 관련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며, 오는 9월 13일 경남 창원에서 ‘제2차 광역 협치포럼 을 개최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18
  • 박상우 LH 사장 "도시재생 뉴딜에 총력"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임직원 임직원 150여명이 청주 문화산업단지(옛 연초제조창)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장을 도착한 임직원은 뉴딜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도시의 생애, 혁신’을 주제로 대토론회도 개최했다. 도시재생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미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개최된 이날 행사는 내실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위한 각오를 다지는 자리였다. 이후 작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뉴딜사업지와 올해 공모 신청한 뉴딜사업 추진현황, 지역별 특화재생계획 등에 대해 발표와 현재 추진 중인 뉴딜사업을 진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주 문화산업단지는 옛 연초제조창 원료공장을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2014년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지정 후 올해 4월 공사에 착수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공예클러스터 및 문화체험시설 등 복합시설이 조성되어 국내 최대의 문화거점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LH는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서 전국 75곳 공모에 참여했으며, 지난해 선정된 LH 참여 뉴딜사업 32곳에 대한 활성화계획을 수립하는 등 뉴딜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행사의 마지막은 황희연 충북대 교수의 ‘도시재생 혁신’ 특강과 ‘도시의 생애주기, 패러다임 혁신’ 토론이 진행됐다. 박상우 LH 사장은 “LH의 모든 역량을 투입해 빠른 시일 내에 뉴딜사업 성과를 창출하고, 청주 문화산업단지 등 핫 플레이스를 조성해 도시를 재탄생시키는 ‘공간적 선순환’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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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8월
  • 2019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실기정복
  • 100장면으로 읽는 조경의 역사
공모전
  • EVERSCAPE AWARD 2018 EVERSCAPE AWARD 2018 SAMSUNG C&T RESORT GROUP LANDSCAPE BUSINESS “Urban Gardens in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시 정원 ■ 공모목적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은 새로운 브랜드 에버스케이프(Everscape) 런칭을 기념하여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혁신적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도시 공간에 대한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본 공모전은 조경, 건축, 도시설계 및 IT 관련 전공 등 다양한 디자인 관련 학과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험 정신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도시 정원의 새로운 지평을 탐색하고자 한다. ■ 공모주제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시정원" Urban Gardens in the Era of the 4th Industrial Re volution 최근 우리는 인공 지능(AI), 사물 인터넷(IoT),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 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 변화가 나타나는 4차 산업혁명을 마주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초연결(hyperconnectivity)과 초지능(superintelligence)이라는 특성을 지니므로 기존의 산업혁명에 비해 더 넓은 범위에 더 빠른 속도로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도시의 구조와 네트워크, 도시 공간의 형태와 기능, 도시의 라이프스타일에도 혁명적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변화의 물결에 접속할 수 있는 도시 공간의 미래는 무엇일까. 본 공모전은‘도시정원’으로 스케일 측면의 가이드라인을 두지만, 이때 정원은 전통적인 정원의 경계에 묶이지 않는다.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테크놀로지와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수용함은 물론 그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는 공간이 바로 본 공모전이 던지는 열린 질문, 곧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시 정원' 인 것이다. 2018 에버스케이프 디자인 공모전은 도시 내의 자투리 공간, 공터, 텃밭, 기존 광장과 소공원, 상업 및 업무 시설의 외부 공간, 학교 내 공간, 주거지의 여백 공간 등 다양한 설계 대상지를 초대한다. 혁신적 매체와 첨단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디자인을 통해 대상지의 사회적 기능, 환경적 의미, 경제적 생산성 등을 확장시킬 수 있는 실험적 아이디어를 환영한다. ■ 심사기준 작품 심사는 다음과 같은 항목에 의해 이루어진다. ○ 대상지에 대한 합리적인 선정 사유 ○ 선정 프로그램의 창의성 및 효율성 ○ 도입시설 및 기술의 적정성 ○ 디자인에 활용된 효과적 그래픽 표현 ■ 심사위원 ○ 배정한(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 유승종(라이브스케이프 대표) ○ 김진수(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 차세대디자인팀장) ○ 전재현(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 디자인그룹장) ■ 응모자격 ○ 조경ㆍ건축ㆍ도시설계, 공간디자인 및 IT 관련 전공 등 공간의 미래에 관심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 (휴학생 포함) ○ 1팀 1작을 원칙으로 하되, 1팀은 3인 이내로 구성 ○ 참가자는 대학교 및 대학원에 재학 (휴학생 포함) 中 이어야하며 응모 시 재학증명서 첨부 ○ 해외 재학 中 인 한국 국적 학생 참여 가능 ■ 주요일정 ○ 참가신청마감 : 2018. 09. 07 (everscape@samsung.com) ○ 설 명 회 : 2018. 09. 07 ○ 1 차 마 감 : 2018. 10. 12 (everscape@samsung.com) ○ 1차심사발표 : 2018. 10. 19 (20개팀 선정) ○ 2 차 마 감 : 2018. 11. 16 (everscape@samsung.com) ○ 2차심사발표 : 2018. 11. 20 (대상~가작 6개팀, 입선 10개팀) ○ 최 종 P T : 2018. 11. 23 (대상~가작 6개팀 대상, 순위결정) ○ 시 상 : 2018. 11. 30 (공모작품 전시 및 인터뷰) *상기 일정은 주최측 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음 *설명회 및 시상식 장소/시간은 추후 홈페이지 게시 예정 (www.000000.com) ■ 작품접수 ○ 제출처 : everscape@samsung.com ○ 언어 : 한글과 영어 중 택일 ○ 치수기법 : 미터법 ○ 제출파일명 : Pin NO.pdf (ex: A123.pdf) ■ 시상내역 대상(1 작품): 10,000,000 원 / 상패 우수상(2 작품): 5,000,000 원 / 상패 가작(3 작품): 3,000,000 원 / 상패 입선(10 작품): 부상 및 상패 * 공모전 수상자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 입사 지원 시 가점 부여 예정 ■ 관련문의 본 공모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everscape@samsung.com 으로 문의
  •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1단계 공모개요 공모명칭: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 지명설계공모 -1단계: 제안평가 -2단계: 1단계 당선자 + 지명건축가 공모목적 -'2030 서울플랜'의 잠실광역중심 기능 수행을 위한 공공성 확보 -한강변 및 올림픽로·송파대로변 디자인 및 경관계획 특화 설계개요 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67 규모: 6,400여새대(재건축 후) 구역면적: 358,077㎡(준주거 78,580㎡, 그 외 279,497㎡) 설계비: 약 30억 용적률: 제3종일반(299.93%), 준주거(399,71%) 층수: 제3종일반(35층), 준주거(50층) 공모범위: 별도 자료 용도: 공동주택, 판매시설, MICE 연계시설, 공공시설 등 시상내용 당선자 -한강연계 보행교 및 공원 내 문화시설 설계권 - 송파대로 및 올림픽 대로변의 타워동, 공공시설·커뮤니티·MICE 시설 등의 계획 설계 참가작: 설계공모 참가비 지급 (팀당 50,000천원) 향후 일정
  •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은 <건축학교>와 함께 재단이 추진하는 교육 사업 중 하나로, <건축학교>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건축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정림학생건축상>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축적 사고의 실험을 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국가의 상징과 권력의 중심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기존의 닫힌 공간에서 넘어, 국가적 의사 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설명 및 개요 청와대 이전 논의가 시작됐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의 청와대를 상상한다. 우리 동네 한 켠에 있는 청와대를 상상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주거 공간과 사무실이 닫힌 공간을 넘어 국가적 의사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묻는 작업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국가적 권력을 상징하는 외딴 섬이었다. 청와대 역시 누군가의 동네의 부분일 수밖에 없지만, 그 누구의 동네에도 속하지 않았다. 대통령과 1천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다양한 국가 공동체의 행사를 여는 하나의 마을이지만, 현재의 청와대는 주변과 철저하게 단절된 거대한 요새이다. 국가의 상징적 공간이자 권력의 중심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장소에 담긴 일상의 삶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섞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청와대가 국가의 상징성과 권력분산의 필요성, 정책 결정의 효율성, 참여형 정책의 공론화, 대통령 경호와 대민복지 그리고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 가능성까지 포함한 제안들을 모아볼 것이다. 다양한 실험적 제안이 가능하지만, 현대 도시의 맥락 속에서 청와대 입지와 경계, 규모와 운영방식 측면에서 보편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청와대는 인근 지역 커뮤니티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도시 공간적 측면도 살펴봐야 한다. 건축적 형태는 용도와 주변 환경 등 물리적 조건을 고려하는 것을 넘어,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은 풍부한 상상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역사적 근거와 문학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형태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을 표현해야 한다. 전통양식의 무의미한 적용, 또는 시대성을 빌미로 한 모더니즘의 과용과 오용을 지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추상적 의미가 담긴 형태를 기대한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 청와대’ 작업을 통해 시민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지역과 긴밀하게 연계된 공공공간이자 업무시설인 새로운 청와대를 상상하는 것은 그동안 잊고 있던 우리의 권리를 다시 찾는 일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대상지 - 참가팀이 자유롭게 선정 규모 - 대통령의 관저와 500 - 1,000명이 함께 일하는 공간 - 기존의 청와대를 참고하되, 계획에 따라 변경 가능 -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제안 가능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대학원 재/휴학생(전공 불문) - 개인 혹은 팀 모두 가능(1팀 최대 3인) - 참가자 구성은 건축과 도시 전공자 이외에도 인문, 사회, 과학, 경제, 순수미술, 디자인 등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전공 간의 협업을 권장 - 참가등록 당시 학생 신분 혹은 입학 예정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입학 취소자는 추후 수상에서 제외 - 참가자 정보 수정은 온라인 참가신청 마감일인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이후 팀원 추가 및 변경 불가 시상 - 대상 5팀: 상장과 상금 1,500만원 (팀당 300만원), 정림건축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과 - 입상 다수: 상장과 기념품 주요일정 참가신청 (참가팀 온라인 정보 등록) 2017년 9월 1일 금요일 –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등록: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www.junglimaward.com 참가비 납부 1팀당 6만원 (환불 불가, 반드시 팀장 명의로 입금) 하나은행 162-910013-41704 예금주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주제설명회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1단계 과제 제출: 시나리오 2018년 2월 5일 월요일 – 2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2단계 과제 제출: 상세계획안 2018년 3월 5일 월요일 – 3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공개심사 진출자(팀) 발표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발표: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공개심사 및 시상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문의 구선정 팀장 T 02 3210 4992 / F 02 737 7732 / E koo@junglim.org 03044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8길 19 www.junglim.org www.junglimaward.com koo@junglim.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