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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생태원, 월든 저자 ‘소로우 길’ 조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월든’의 저자인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일생을 새긴 ‘소로우 길’이 국립생태원 내에 조성됐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소로우 길’ 명명식을 24일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용화실못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소로우 길’은 ‘제인 구달 길’과 ‘찰스 다윈-그랜트 부부 길’에 이어 3번째로 조성되는 산책길이다. ‘소로우 길’의 주인공인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1817~1862)는 미국의 자연주의 철학자로 유명한 사상가다. 그는 미국 매사추세츠 주 콩코드 남쪽의 월든 호숫가 숲에 홀로 오두막을 짓고 소박하고 자급자족하는 2년 2개월의 생활을 다룬 ‘월든’을 1854년에 출간했다. 그는 삶의 대부분을 자연을 관찰하며 살았고,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를 주제로 소로우의 일기 등의 저서를 다수 집필했다. 국립생태원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소박하고 지혜로운 삶을 따르고, 그 속에서 근원적인 질문에 답을 얻고자했던 그의 일생을 되새기고자 ‘소로우 길’을 조성했다. ‘소로우 길’은 그가 살았던 삶의 모습과 생활을 8개의 주제로 용화실못 내에 1.3km 구간에 만들었다. ‘소로우 길’에는 자연에서 자급자족하며 생활한 그의 소박한 삶과 철학을 소개하는 기념지, 명언 등의 해설판과 상징물을 설치했다. 또한 버드나무길, 이팝나무길 등 용화실못 둘레길을 조성해 사람들에게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고 자연이 주는 편안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국립생태원은 길 주변에 철새와 토양단면 등을 관찰할 수 있는 통나무 학습장 등을 조성해 ‘자연 그대로의 것’과 ‘생태학적 삶’을 느낄 수 있는 생태학습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국립생태원은 ‘소로우 길’ 조성과 더불어 ‘소로우 야생화 일기’ 서적을 기반으로 우리의 자생식물을 소개하는 ‘소로우 길과 함께하는 우리 들꽃이야기’ 행사를 오는 27일부터 5월 26일까지 ‘소로우 길’ 주변 숲과 습지 등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생태원은 지난 2014년 11월 23일 세계적인 환경운동가이자 침팬지 연구가인 제인 구달 박사를 초청해 탄생 80주년을 기념하는 ‘제인구달 길’을 조성했다. 이어서 2015년 11월 24일에는 진화론의 창시자 찰스 다윈과 그의 연구를 이어가는 그랜트(피터, 로즈메리) 부부의 학문적 정신을 기리고자 ‘찰스 다윈․그랜트 부부 길’도 만들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23
  • 한국의 산림녹화 기록,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세계에서 유래를 찾기 힘든 한국 산림녹화 사업의 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15일 충청남도에 따르면 한국산림정책연구회는 지난 11일 ‘제8차 추진위원 연찬회’를 열고 한국 산림녹화 기록의 내년 5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이와 관련해서 도는 산림녹화 기록의 성공적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도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자료수집 활동을 전개한다. 한국의 산림녹화 사업은 한국전쟁 이후 황폐화된 전 국토의 산림을 40여 년에 걸쳐 녹화한 사업으로, 세계에서 유래를 찾기 어려운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유네스코 등재 활동에는 현종성 전 도 산림녹지과장, 김승환 도 산림행정팀장, 배후식 홍성군산림조합 전 상무 등이 추진위원으로 참여한다. 특히 도는 1967년부터 2000년까지 기간을 중점 조사하며 도청과 산림자원연구소, 도내 시·군 산림부서, 산림조합 등을 통해 자료수집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수집 대상 기록물은 1960~1990년대 범국민 식수운동, 황폐지 복구, 치산녹화, 연료림 조성, 화전 정리 등의 산림녹화와 관련된 산림계 조직문서, 사진, 영수증, 표창장, 화전민 정착기금, 업무일지, 수료증, 표창장 등이다. 수집 작업은 소장자기 해당 시·군으로 연락하면 추진위원이 방문, 사진촬영 등 자료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원본은 소장자가 보관할 수 있다. 문경주 도 기후환경녹지국장은 “산림녹화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는 개발도상국의 무분별한 산림개발과 지구온난화에 따른 생태계의 파괴와 사막화를 막는 역사적 작업이다”며 “도민과 자료 소장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15
  • 충청남도, 공공디자인으로 '아름답고 안전한 마을' 만든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충청남도가 ‘2018년 공공디자인 공모 사업’에서 9개 시·군을 선정해 총 30억 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도의 공공디자인 사업은 지역의 소공원, 광장, 주민자치센터, 가로변 사인물·담장·벤치·울타리 등 공공시설물을 편리하게 꾸미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또 보안등·비상벨 등 방범 시설 개선·설치, 주민 대상 범죄 예방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등 범죄 유발 환경 개선도 공공디자인 사업이다. 도시와 농어촌 공공디자인,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등 3개 분야에 걸쳐 진행한 이번 공모에는 12개 시·군 18곳이 신청해 경합을 펼쳤다. 공모 선정 결과를 보면, 도시 공공디자인 분야에서는 ▲공주시 ‘공주대학로 활동 거점 조성 사업’ ▲당진시 ‘의여차! 줄로 하나되는 문화거리’ ▲부여군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거리 만들기’ ▲태안군 ‘머무르고 싶은 거리 조성 사업’ 등 4개 시·군이 대상에 선정됐다. 농어촌 공공디자인 분야에서는 천안시 ‘포도마을 삼곡리 어메니티’가,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은 ▲보령시 ‘신평지구 어린이 안심 상상마을 만들기’ ▲아산시 ‘둔포면 얼싸길 조성 사업’ ▲서산시 ‘거리를 밝히고(*), 안전을 더하다(+)’ ▲예산군 ‘예산읍 안전한길! 안심하길!’ 등이 사업 대상에 선정됐다. 선정 시·군은 사업비를 확보하고 사업자를 선정한 뒤, 민·관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사업을 추진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올해 공모에는 지난해보다 2배가 많은 18곳이 신청,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에 대한 도민 욕구를 반영했다”라며 “선정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군 및 주민과 힘을 모아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09
  • 국립생태원, 디지털 생태 체험관 ‘미디리움’ 공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생태 체험관 ‘미디리움’을 3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미디리움은 생태계 보전, 멸종위기종, 환경오염 등 생태와 관련된 주제들을 동작인식, 증강현실(AR)과 같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미디리움은 에코 스페이스, 에코 스케치, 에코 레인저, 에코 블록놀이 등 총 9종의 디지털 전시체험 콘텐츠로 구성된다. ‘에코 스페이스’는 움직임에 따라 생명의 탄생과 신비를 경험하는 공간이다. 벽면의 폭포에 다가가면 물줄기가 관람객을 따라 흐르고 바닥을 밟으면 생명의 빛과 소리가 퍼져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에코 스케치’는 전통적인 색칠하기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로 대륙사슴, 하늘다람쥐 등 7종의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그려진 종이를 색칠한 뒤에 이를 스캔하면 대형 화면 속에서 동물들이 살아 움직인다. 이 서비스는 동작인식 기술을 활용해 관람객이 화면에 다가가면 해당 동물에 관한 정보가 팝업 형식으로 화면에 나타난다. ‘에코 레인저’는 하천 생태계를 위협하는 큰입베스, 파랑볼우럭 등의 외래종 퇴치와 환경오염 물질 저감을 주제로 삼은 콘텐츠다. 콩주머니를 던져 외래종과 오염 물질을 제거해 피라미, 각시붕어 등 우리 고유종을 보전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에코 블록놀이’은 준비된 블록을 화면에 올려두면 동식물이 화면에 나타나 서로 먹고 먹히는 생태계의 먹이사슬 관계를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밖에 국립생태원에서 개발한 책을 터치스크린의 큰 화면으로 즐기는 ‘에코 이-북’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됐다. 국립생태원은 미디리움의 체험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전용앱도 선보인다. 미디리움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미디리움’으로 검색하면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애플 앱스토어의 경우 4월 중순 이후 내려받기가 가능하다. 김웅식 국립생태원 생태지식문화부장은 “향후 2년에 걸쳐 다양한 생태미디어 콘텐츠를 추가로 개발해 디지털 체험 공간을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03
  • 제1호 지방정원 '안면도 숲비원' 조성 착수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제1호 지방정원이 내년 상반기 안면도에 들어선다.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태안군 안면도 내 3만㎡ 규모의 지방정원 (가칭)‘숲비원’ 조성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숲비원은 휴게정원, 치유정원, 테마정원 등 3개 정원으로 구성된다. 휴게정원은 안면송이 있는 ‘입구정원’과 미니정원 형식의 ‘포켓가든’, 조형분수의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물의정원’으로 만들어진다. 치유정원은 팽나무와 철쭉류가 식재된 ‘바람의 언덕’과 수변식물과 아이리스 군락이 있는 ‘습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테마정원은 색색의 꽃이 가득한 ‘칼라가든’, ‘숲속놀이터’, 예술작품을 정원에 접목한 ‘아트포레스트’, 전시·체험형 공간 ‘맛있는 뜰’, ‘자연을 담은 뜰’, ‘주렁주렁 뜰’로 구성된다. 이번 사업은 치유정원과 테마정원 등을 설치하는 1단계 사업으로, 총 6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내년 상반기에 완공 예정이다. 1단계 사업이 순조롭게 마무리되면 오는 2020년부터는 백제문화요소를 도입한 한국식 정원인 비제원 등의 주제정원과 주차장, 가든센터 등 기반시설을 설치하는 2단계 사업이 추진된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이번 지방정원 조성사업으로 기존의 안면도 자연휴양림, 수목원과 연계한 산림휴양 복합단지를 조성, 정원문화산업 확산의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효상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장은 “이번 안면도 지방정원은 대한민국 1호 지방정원으로서 정원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8-03-28
  • [학과탐방] 중부대학교 바이오융합학부 환경조경학전공
    [중부대학교 환경조경학과] 1997년 입학을 시작으로 약 20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중부대학교 환경조경학과는 2018년 현재 바이오융합학부 내 환경조경학전공으로 변경됐다. 학사, 석사과정을 통해 정원에서부터 공원, 관광지, 리조트 시설 등 계획 및 설계, 시공과 관리 더 나아가 조경전문가의 구체적인 역할을 할 수 전문가를 양성함을 목적으로 한다. ◆ 학과 목표와 비전 환경조경학전공은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계획이론의 습득, 미적 감각을 바탕으로 한 설계능력 배양, 현장적응을 위한 시공과 관리 기술 등을 연마하게 된다. 이를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디자인하며, 국토환경에 따라 토지를 계획, 설계, 관리하는 분야로서 자원보전과 관리를 고려하고, 문화·과학적 지식을 활용해 자연·인공요소를 구성하는 유용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방학 및 학기제 인턴십을 운영해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해 실무 적응력을 배양하며 ‘캡스톤 디자인’ 설계수업과 같은 실행 가능한 프로젝트와 정원박람회 참여,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연계 등 이론과 실무적인 교육을 배우고 학생들이 설계와 시공 관리를 분리하지 않고 모든 공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학과 커리큘럼 1, 2학년 단계에서는 이론과 현장답사교육을 통해 조경을 다양한 방법으로 이해하며, 3, 4학년 단계에서는 현장 인턴십을 통해 실무적인 기술을 익히며 실질적인 시공 및 설계를 배워나간다. 특히 시대적 상황에 부응해 실무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포트폴리오 및 보고서 작성, 조경업창업의 실제, 생태복원학, 도시경관론 등의 교과목과 조경 컴퓨터그래픽1·2 등의 교과목을 통해 컴퓨터 활용능력을 배양토록 한다. ◆ 학과 활동 및 동아리 학과를 대표하는 동아리 ‘동산바치’는 현장견학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학교수업에서 배운 토지이용 및 식재현황 등을 조사 분석하고 토론함으로써 보다 쾌적한 환경의 조경설계를 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토록 한다. 팀원끼리 자료 공유와 발표 및 스터디 회의를 진행하며, 보고서 작성도 연습한다. 또한 학교 수업과 연계해 매년 교수와 전 학생들이 함께 견학활동 및 지역연계 프로젝트 등 학교 안에서 접하기 힘든 경험을 통해 많을 것을 배워간다. ◆ 졸업 후 진로 및 전망 환경에 대한 관심 고조와 환경 문제로 도시 및 농촌 환경 개선과 공원 및 녹지를 확충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도시, 농촌 계획분야에 종사할 수 있으며, 종합 및 전문건설회사 등 시공분야와 조경설계회사, 종합 엔지니어링 업체 등의 계획 및 설계 분야로 진출이 가능하다. 또한 각 지방 자치단체의 공원·녹지담당 부서, 혹은 국영기업체인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농어촌진흥공사 등에서 조경직으로도 진출하고 있다.
    • 윤승렬 중부대학교 통신원mudl2001@naver.com
    • 2018-03-22
  • 문화재청, 백제왕도 핵심유적 ‘부여 능안골 고분군’ 본격 발굴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백제왕도 핵심유적 ‘부여 능안골 고분군’이 지난 1996년 조사 이후 22년 만에 본격 발굴된다. 문화재청은 부여군과 함께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의 핵심 사업인 ‘부여 능안골 고분군(사적 제420호)’에 대한 발굴조사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부여 능안골 고분군’은 백제 사비도성의 동쪽에 있는 백제 시대 귀족층의 집단묘 성격을 띤 고분군으로, 1994년 부여군 공설운동장을 조성하던 중 처음 발견됐다. 이후 1995년과 1996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발굴조사에서 백제 시대 고분 60여 기와 금제 및 금동제이식, 은제관모장식, 은제요대장식 등이 출토됐다. 특히 도굴되지 않은 백제 후기의 귀족 무덤들과 출토유물이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0년 7월에 사적으로 지정됐다. 지난해 시행한 ‘부여 능안골 고분군’ 시굴조사에서는 34기의 고분이 추가로 확인됐는데, 보존상태가 좋은 횡혈묘(3호 고분)와 무덤방 및 배수로를 갖춘 13.5m의 대형 석실묘(14호 고분) 등이 새롭게 발견됐다. 문화재청은 “22년 만에 재개한 이번 조사가 백제 시대 고분의 다양한 형식과 백제 귀족의 부장문화를 연구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 사업은 백제역사유적지구와 공주, 부여, 익산의 백제 유적 총 26개소를 대상으로 2017년부터 2038년까지 22개년에 걸쳐 추진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3-12
  • 문화재청, ‘서산 송곡서원 향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태극과 음양 사상이 반영된 ‘서산 송곡서원 향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전망이다. 문화재청은 충청남도기념물 제170호인 ‘서산 송곡사 향나무’를 ‘서산 송곡서원 향나무’로 이름을 바꿔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9일 밝혔다. 1753년(영조 29년) 창건된 송곡서원은 서산 지역에서는 최초로 건립된 서원으로, 정신보, 정인경, 류방택, 윤황 등 9명의 신주를 배향했다. ‘서원 송곡서원 향나무’는 서원 입구에 왼쪽의 1번목과 오른쪽의 2번목이 마주 보도록 두 그루를 심은 형태로, 2005년도에 충청남도시기념물 제170호로 지정됐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이 두 그루의 나무는 태극과 음양 사상을 나타낸 것으로 여겨지는데, ‘둘’이라는 숫자는 음과 양, 하늘과 땅, 남과 여, 명과 암 등 우주 만물의 이치를 형상화한 것이다. 이 같은 배치는 서원이나 향교, 사당, 재실 등 제례공간에 널리 쓰이는 형식이다. 또한 당시 학문 탐구의 표상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식재 유형으로 판단된다는 것이 문화재청의 설명이다. ‘서산 송곡서원 향나무’는 식재 유형이 특이하고 규모가 크며 형태도 뛰어나지만, 송곡서원과 오랜 세월을 함께 흘러온 역사의 산물이라는 점에서도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큰 노거수라는 평가다. 문화재청은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검토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천연기념물)로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3-11
  • 천리포수목원, '키친정원 만들기' 정원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천리포수목원이 '키친정원 만들기'를 테마로 한 ‘천리포 정원 아카데미’ 봄 과정 수강생 15명을 3월 5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키친가든 만들기(봄 과정)은 가드닝에 대한 기초 강좌를 필두로 샐러드 가든(Salad Garden) 디자인과 정원식물 관리법, 재배한 식물을 활용한 요리 등을 커리큘럼으로 총 6회에 걸쳐 교육한다. 수강생에게는 수강기간 동안 천리포수목원 무료입장, 식물관련 봉사활동, 전문가와 함께하는 밀러가든 투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식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천리포수목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교육은 유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천리포수목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3-05
  • [학과탐방]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조경학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강성재 통신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조경학과는 2000년 한국전통문화학교 개교와 함께 설립돼 사적, 명승, 기념물 등의 조경문화재와 사적지 주변의 조경을 실측·설계를 통해 복원 및 정비, 관리를 담당하고, 더 나아가 현대 조경공간 속에 전통조경을 계승할 수 있는 계획·설계·시공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학과 교육 및 연구 과정 전통조경학과에서는 전통조경 이론을 심도 있게 연구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1, 2학년 단계에서는 전통공간을 폭넓게 이해하기 위한 이론수업과 현장답사를 병행하며, 3,4학년 단계에서는 실질적인 실측 및 복원설계를 수행 가능하도록 실습위주의 수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이론과 실무적 지식을 현대 조경분야에 접목·응용할 수 있는 다양한 능력을 겸비한 전통조경 전문가로 키워낸다. 전통조경학과 학생들은 졸업 후 소중한 우리의 문화·자연유산을 복원 및 관리할 조경문화재 전문가로 진출할 수 있음은 물론 조경 및 건설회사, 국가공공기관 등에서 전통조경을 담당하는 설계 및 시공 전문가 또는 관리자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학과 부설 연구실로 전통조경학술연구, 사적지정비계획, 궁궐조경계획 및 관리 등의 과업을 수행하는 ‘전통조경연구소’가 2009년 개설됐다. 또한 문화유산의 3차원 스캔 및 분석/문화재 환경 및 문화재 경관의 적정성 평가 연구 등을 수행하는 ‘디지털헤리티지연구소’가 2015년 개설돼 학생들이 학문을 폭 넓게 배울 수 있게 하고 문화재조경 관련 실무를 경험할 수 있게 한다. 전통조경학과에는 문화재지킴이 동아리인 ‘문고리’와 조경 디자인 연구모임인 ‘out the rectangle’, 문화재수리기술자 스터디 등 총 3개의 소모임이 활동 중이다. ◆ 문화재지킴이 동아리 ‘문고리’ ‘문고리’는 문화재가 안전하고 견고하게 보전될 수 있도록 현장에 직접 방문해 관리하고, 그 활동을 공유하고 학습하는 동아리로 고택, 천연기념물, 원림 등 문화재 현장의 주변 정화 활동, 홍보 활동, 모니터링 등을 하며 전통조경공간에서 수목 및 시설물의 관리 등을 학습한다. ◆ 조경디자인 연구모임 ‘out the rectangle’ “틀에 박힌 관념에서 벗어나자”라는 의미를 가진 연구모임으로 일반 조경, 정원, 공공시설물 등의 형태나 구조를 새로운 방향으로 생각하고, 학과 특성에 맞는 전통조경의 현대적 해석 등을 고민한다. 학습한 것을 바탕으로 직접 주변의 나지나 낙후시설을 지정해 프로젝트식으로 계획 및 설계를 진행해 연 1회 이상의 전시회와 각종 공모전에 참여하는 등 커리큘럼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견문을 스스로 넓혀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문화재수리기술자(조경) 스터디 문화재수리기술자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모여 전통조경, 설계 및 시공, 조경사 등 해당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스터디 모임이다. 구체적인 기출경향을 스스로 파악하고 서술형답안쓰기 연습을 통해 효율적인 답안작성법을 습득하고, 현장답사를 통해 전통공간을 직접 경험하고 토론하고 있다.
    • 강성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통신원superjoker9@naver.com
    • 2018-02-28
  • 충남도, 환경부 생보금 사업 3곳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충청남도는 환경부가 추진하는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에 공모한 결과 천안, 공주, 서천 등 3건이 선정돼 국비 15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은 자연환경과 생태계의 훼손을 유발하는 개발사업자가 납부한 협력금을 재원으로, 식생 복원, 생태 시설물 설치, 생태습지 및 산책로 조성 등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확정된 도내 복원사업 지역은 ▲천안시 월봉 숲가장자리 복원사업 ▲공주시 산림휴양지마을 내 이탄습지 보전사업 ▲서천군 장항선 폐선부지 생태복원을 통한 국립생태원 가는 생태탐방 10리길 조성사업 등 3곳이다. 대상지별 지원 국비규모는 ▲천안 5억 원 ▲공주 5억5000만 원 ▲서천 5억 원이다. 한편 환경부가 지난해 12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한 결과 전국 61곳에서 접수했으며, 이 가운데 20곳이 2018년 최종 사업대상지에 선정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2-18
  • 천리포수목원에서 숲해설가 교육받고 '산림교육전문가’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천리포수목원이 2월 26일까지 숲해설가 전문과정 제6기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 수목원은 29일숲과 해안의 가치를 해설하고 숲 체험 활동을 이끌어갈 숲해설가 전문과정 제6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교육은 3월 10일부터 9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생들은 이론과 현장실습 교육을 받게 되며 산림교육론, 산림과 생태계, 커뮤니케이션 등의 과목을 배우게 된다. 이번 교육은 바다와 인접해있는 천리포수목원의 지리적 환경을 활용하여 타 교육 기관과 달리 갯벌 및 해안사구에 대한 강의가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수목원 해설, 정원 이야기 등 천리포수목원만의 특화된 강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기간 동안에는 천리포수목원 무료입장과 비공개 지역 탐방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교육 후 이수 조건을 충족한 자는 산림청 인증 ‘산림교육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하여 숲해설가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현미 교육팀장은 “숲해설가는 활동 범위가 무궁무진하고 연령 제한이 없어 힐링에 관심이 많은 젊은 층뿐 아니라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설계하기 위한 분들에게도 주목받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천리포수목원 홈페이지(www.chollipo.org)에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한 후 방문, 전화,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41-672-9986)로 문의하면 된다. 천리포수목원은 2013년에 충남에서는 처음으로 산림청으로부터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으로 지정되어 매년 숲해설가를 교육하여 배출하고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1-29
  • 장기미집행 계림공원, 민간조성으로 2019년 하반기 착공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당진지역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인 계림공원 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당진시는 민간조성 특례사업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서해종합건설의 사업 제안을 수용키로 최종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민간조성 특례제도란 20년 이상 장기미집행 된 도시공원을 민간이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개발면적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보존하고 30% 미만의 면적을 주거 또는 상업시설 같은 비공원시설로 조성할 수 있다. 계림공원은 당진시 수청동 산148번지 일원 28만5796㎡ 규모의 미집행 공원이다. 시에서는 민간공원조성 특례제도를 활용해 계림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2월 사업 공모 절차에 돌입해 지난해 6월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선 협상자로 서해종합건설을 선정했다. 이후 시는 우선협상자의 사업계획(공원조성계획)에 대한 협상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 19일에는 우선협상자의 계림공원 민간조성 특례사업 제안에 대해 당진시 도시계획위원회로부터 자문을 받아 수용키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시는 우선협상자의 계림공원 조성계획을 입안하기 위해 충청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밟은 뒤 최종 사업시행자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인허가 등의 행정절차를 마치고 이르면 2019년 하반기에 계림공원 민간공원조성 사업이 착공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1-25
  • 전통조경학회, 동계 학술답사 참가자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전통조경학회가 국내 전통정원 답사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특별한 테마가 있는 답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그 첫 프로그램은 ‘내포의 꿈과 숨결을 찾는 정원기행’이다. 한국전통조경학회가 내달 22일(목)부터 23일(금)까지 1박 2일간 충청남도 예산과 서산 일대로 동계 학술답사를 떠날 참가자를 모집한다. 동계 학술답사는 전통조경학회 회원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40명 내외로 인원을 꾸릴 예정이다. 답사지는 첫날 추사고택과 오성산 화암사, 가야산 가야구곡과 남연군묘, 덕숭산 수덕사, 일산이수정 등지를 둘러보고, 이튿날 서산 간월암, 혜미읍성, 개심사, 명종대왕 태실, 보원사지, 서산마애삼존불상 등을 방문하게 된다. 참가비는 1인당 20만 원으로 2월 2일(금) 오후 5시까지 참가자 정보(성명/소속/연락처) 제출 후 예약금 10만 원을 계좌(국민은행 855401-04-002117)로 입금하면 된다. 답사장소는 참가자 수와 추후 일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참가비는 버스 예약 및 문화해설사 섭외, 숙소(관광호텔급), 식사 제공에 쓰이며, 모든 참가자에게는 답사자료집이 제공된다. 버스 출발지는 서울, 대전, 천안 등으로 참가 신청 완료 후 공지된다. 답사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통조경학회 사무국(02-563-1887, kitla@chol.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1-24
  • 김용식 영남대 명예교수, 오는 2월 '천리포수목원 7대 원장' 취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김용식 영남대학교산림자원 및 조경학과 명예교수가 오는 2월 1일부로 천리포수목원 제7대 원장으로 취임한다. 김용식 교수는 1979년 전북대 임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 대학원 임학과에서 석·박사를 수료했다. 1983년부터 2017년까지 영남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환경생태학회 회장, 대구생명의숲 공동대표,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지금은 국제식물원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Botanic Gardens) 상임이사, 국제식물원저널(Hortus Botanicus: International Journal of Botanic) 편집위원 등 식물보전 및 이용과 관련한 왕성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김용식 교수는 "천리포수목원의 운영을 맡게돼 영광이지만, 큰 책임감도 느낀다"며 "직원 모두 합심해 우리나라 사립수목원의 원조이며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천리포수목원의 수월성을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활동 방향에 대해선 "천리포수목원의 장점인 정확한 식물수집과 관리기록을 발판으로 국제적인 협력체계를 다듬고,체계적인 전시에 더욱 관심을 가질 것이며, 자질있는 가드너의 양성과 일반인의 교육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겠다"며 "특히 서식지 외 보전기관으로서 천리포수목원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1-22
  • [학과탐방] 연암대학교 환경조경과
    [연암대학교 이민규 통신원] 연암대학교 환경조경과는 1991년 신설된 관상원예과를 모태로, 1997년 조경전공과 화훼전공으로 나누어졌다가 1999년 조경과로 독립했다. 전공 분야의 융·복합 추세에 따라 올해부터는 유사 분야인 친환경원예 및 화훼디자인과와 통합해 스마트원예계열 ‘조경전공’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15년부터는 3, 4학년 과정인 원예조경학과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 학과 목표 현장 적응능력을 갖춘 유능한 조경기술인력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각종 실습장비와 20만 평의 광활한 대학 캠퍼스를 실습장으로 갖추고 다양한 현장 중심형 실무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170여 종에 달하는 캠퍼스 내 수종들을 활용해 수목 보호 및 감별, 수목 전정 기술, 수목 굴취 기술, 농약 및 비료 살포 기술 등과 같은 다양한 현장 실무 기술을 익히며, 조경 분야와 관련된 전문지식과 기술을 체득하도록 한다. ◆ 조경 디자인 연구회 조경 디자인 연구회는 구태익 교수를 필두로 조경 설계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모여 설계 및 디자인에 관한 다양한 지식 습득을 목표로 만들어진 소모임이다. 소모임 내에서 조경산업기사 스터디 그룹을 운영 중이며, 공모전 출품을 함께 도모한다. ◆ 조경수 연구회 조경수 연구회는 장광은 교수를 필두로 수목 전정, 수목 보호 및 감별 등과 같이 관리에 관한 활동을 중심적으로 하며, 관리 분야 현장 실무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 조경시공 연구회 조경시공 연구회는 김원태 교수를 필두로 조경 시공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모여 보도블록 포장, 수목 굴취 등과 같이 시공에 관한 실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시공에 관한 실무 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한다. ◆ 분재수목 연구회 분재수목 연구회는 학과 내 다른 동아리와는 다르게 비전공 동아리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동아리는 장광은 교수가 지도하고 있으며, 분재 관리 전반에 관한 것을 배울 수 있다. ◆ 주요 진로 건설 및 엔지니어링회사의 조경부서, 조경컨설팅회사, 종합조경회사, 조경설계사무소, 조경식재전문공사업체, 조경시설물 설치전문공사업체, 실내조경회사, 대학 캠퍼스 및 골프장 등 조경시설 관리업체, 분재 및 수목 등 조경소재 생산업체, 조경관련 자영업, 농장경영 등과 같이 진로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 이민규 연암대학교 통신원7355320@naver.com
    • 2018-01-18
  • 충남도, 올해 산림녹지 사업에 1702억 원 투입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충남도가 65억 원을 들여 산림공원 등 도시숲 7종을 조성하고, 38억 원을 투입해 치유의 숲 4개소도 조성할 예정이다. 충남도는 산림자원 보호·육성, 쾌적한 녹색 생활공간 확충 등 올해 산림녹지 사업에 모두 1702억 원을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산림 보호 및 산림 재해 최소화,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 임산물 생산·소득 증대, 산림 휴양·문화 인프라 확충 등을 올해 산림녹지 사업 목표로 설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자연휴양림 보완 12개소 73억 원 ▲휴양과 치유를 위한 치유의 숲 4개소 38억 원 ▲산림공원 등 도시 숲 7종 65억 원 ▲3개 도립공원 편익·안전시설 설치 사업에 10억 원을 들인다. 또한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조림(2645㏊) 사업에 215억 원 ▲숲 가꾸기 사업 5종 269억 원 ▲청정 임산물 이용 증진 사업 33종에 325억 원을 투입한다. 이외에도 ▲지속적인 산림 병해충 방제 32종 62억 원 ▲산사태 취약 지역 중심의 사방 사업 13종에 109억 원 ▲산불 감시·진화 인력 확보, 진화 시설·장비 확충 31종에 172억 원을 투자한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는 ▲천안 산림레포츠단지 조성 30억 원 ▲걷는 길 관리·운영 5억 원 ▲산림휴양치유마을 조성에는 1억 원 등을 투입할 예정이다. 산림레포츠단지는 천안시 동남구 유량동 태조산공원 내에 오는 2020년까지 산악승마장과 짚라인, 산악마라톤, 산악자전거 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걷는 길 관리·운영은 도내 곳곳에 분산된 걷는 길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 대상 걷는 길은 총 32개다. 산림휴양치유마을 조성 사업은 산림 경관이 우수한 산촌 마을에 산림 자원을 활용한 체험과 생산 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양 칠갑산 산꽃마을이 사업 대상이다. 최영규 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산림녹지 사업 투입 예산은 산림자원의 가치 제고와 휴양·치유 등 산림복지에 대한 수요에 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각종 지원 사업 발굴과 육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1-10
  • 현충사 박정희 현판·금송, ‘진정성 훼손’인가 ‘하나의 역사’인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현충사 현판과 금송 제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현충사에 걸린 박정희 현판과 금송이 문화재의 진정성을 훼손하기 때문에 제거해야 한다는 목소리와 하나의 역사로 인식해야 한다는 의견이 갈려 대립 중이다. 지난해 9월 14일 이순신 가문 15대 종부 최순선 씨는 문화재청에 박정희 전 대통령이 직접 쓴 현충사 현판을 내리고 숙종 사액 현판으로 다시 되돌려놓을 것과 박 전 대통령이 헌수한 일본나무 금송을 제거해줄 것을 요구하는 편지를 썼다. 아울러 최 씨는 이를 지키지 않을 시 ‘난중일기’ 전시를 중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문화재청은 문화재위원회 사적분과는 지난해 11월 회의를 거쳐 현충사 금송을 사당 밖으로 옮기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현충사관리사무소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금송이 일본나무여서가 아니라 경관, 관리, 조성 취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한 사안이다. 현충사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사당과 사무실 권역에 나무를 심은 지 50여 년이 지나면서 나무가 너무 커져 건물이 왜소화되는 등의 문제가 있어 전체 수목에 대한 종합적인 정비계획을 세웠다. 그 중 금송이 포함된 것이다. 1960년대 조성 취지에 맞게 사무실 주변 식재계획을 포함한 종합적인 정비계획을 올해 안에 세울 예정이다”며 “어두운 과거도 하나의 역사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문화재청은 지난달 29일 해명자료를 통해 현판과 관련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현판 교체 논란과 관련해서 언급되고 있는 구 현충사는 일제 강점기 민족말살정책에 의해 13대 종손이 가산을 쇠진, 채무에 허덕일 때 1931년 언론보도로 모금된 국민성금 중에서 채무를 변제하고 남은 금액으로 1932년 6월 5일 중건된 건물이다. 문화재청은 “과거 대원군의 서원철폐령(1868년) 때 이순신 사당이 헐리면서 후손이 오랫동안 따로 보관해왔던 숙종사액 현판도 구 현충사에 다시 걸 수 있었던 나름의 역사적 의미가 있다”며 “신 현충사에 걸려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친필 현판은 기존의 숙종사액 현판을 교체한 것이 아니라 신 현충사 건립 때인 1967년 같이 새로 만든 것이다”고 설명했다.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는 구 현충사에서 숙종 사액현판을 떼어 내 현재의 현충사에 걸려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현판과 교체를 원하는 종부의 요구 등을 검토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24일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자문회의에서는 숙종 사액현판이 1932년 국민성금으로 구 현충사가 중건될 때 걸린 것으로 그 시대의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고, 구 현충사 건물과 숙종 사액현판은 일체성을 가지고 있어 공존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이 나왔으며, 덕수이씨 충무공파 후손들 간에도 서로 다른 의견이 개진됐다.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는 종부 및 종회측의 의견을 다시 충분히 수렴하고 1~2월 중 관계 전문가 자문회의를 다시 거쳐 문화재위원회에 상정해 최종 의사결정을 내릴 방침이다. 문화재청의 답변에 대해 전문가들은 시대 속에 변화해 온 현충사라는 관점에서 보면 자문회의에서 나온 의견도 타당한 점이 있지만, 현충사라는 건축 문화재의 본질과 진정성이 무엇인지 생각해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현충사는 조선을 침략한 일본을 무찌른 임진왜란의 영웅 충무공을 모신 사당으로, 충남 아산에 숙종 때인 1706년에 세워졌고 이듬해 숙종이 ‘현충사’ 현판을 내린 곳이다. 전란을 거치며 1932년 지어진 구 현충사와 1967년 지어진 현충사 모두 새로 지어진 건물이다. 전문가에 따르면 두 건물 모두 원래의 모습은 아니지만 신 현충사의 건축물에 왜색을 느끼게 하는 부분이 있다면 현충사의 진정성에 적합하도록 그 부분을 제거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한 전문가는 “1932년 국민의 성금으로 지어진 구 현충사의 크기가 작다고 해서 1967년 박정희 대통령 때 건립한 신 현충사가 충무공의 정신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을까? 현재의 건물 배치상 구 현충사가 현충사라는 공간의 성격을 대변하기 어렵다면 숙종 때 내려진 현판을 전면에 걸어 현충사의 진정성을 부각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논쟁의 본질은 현재 공간배치상 신 현충사가 현충사를 대표하고 있는데, 신 현충사의 현판을 쓴 박정희 전 대통령이 친일 논란이 있는 인물이므로 현충사의 진정성을 훼손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측면에서 문화재청은 현충사가 기리는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숙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다른 전문가는 “금송을 일본나무이기 때문에 제거해야 한다는 것은 반대”라며 “공간이 가진 진정성과 역사성 등 종합적인 판단에 따라 이식할 수는 있겠지만 박정희 전 대통령이 심은 일본나무란 이유를 들어 제거해야 한다는 것은 옳지 않은 것 같다. 아픈 기억도 역사로 인식하고 제대로 된 안내와 교육을 통해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한편 문화재청은 난중일기 원본을 수장고에 보관하고 이순신 장군 탄신기념일 등 특별전시 외에는 그동안 원본이 아닌 영인본을 전시해왔으며, 현재 전시중인 유물도 원본이 아닌 영인본이이라고 해명했다. 내년 전시도 영인본을 활용할 것이라서 관람에는 어려움이 없다는 설명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1-03
  • 부여 화지산유적서 백제 사비기 대규모 대지조성시설 발견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사적 제425호인 부여 화지산유적에서 백제 사비기 건물지의 흔적과 대규모 대지조성시설이 발견됐다. 문화재청은 부여군과 백제고도문화재단이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시행한 부여 화지산유적 4차 발굴조사에서 화지산유적 일대에 전반적인 유구를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여 화지산유적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부소산성, 관북리유적 등과 함께 백제 사비기의 중요한 유적이다. 이곳은 예부터 이궁지(임금이 왕궁 밖에서 머물던 별궁), 정자인 망해정과 어정(임금이 마시는 우물)이 있었다고 전해져 백제 사비기의 중요 시설이 존재할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화지산유적은 2000년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가 시행한 긴급발굴조사에서 초석 건물지, 벽주 건물지, 기단유구, 목책시설 등 다양한 백제 시대 유구가 확인됐다. 또한 사비 백제의 상류층 주택에서 주로 발견되는 연가와 연통토기가 출토돼 기와를 사용한 격이 높은 건물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화지산 일대가 백제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여러 시대를 거치면서 꾸준히 사용된 공간임을 확인할 수 있는 흔적들이 다수 발견됐다. 화지산 정상부와 남서쪽 사면부 일대에서는 건축물을 축조하기 위해 흙을 되메운 대규모 대지조성시설과 백제 시대 초석 건물지 등의 유구가 확인됐다. 통일신라 시대 화장묘와 고려부터 조선 시대에 이르는 토광묘들도 확인했고, 백제 개배(뚜껑이 있는 접시)조각, 통일신라 화장묘에서 사용했던 완(질그릇)과 뼈단지(장골용기), 고려의 도자기 조각들도 나왔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2-26
  • 김건호 천리포수목원 부장, 충남교육상 수상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김건호 천리포수목원 연구교육부장이 충남교육에 공헌한 공적을 인정받아 '충청남도교육상'을 수상했다. 충남도교육청은 교육발전에 현저한 공적을 남긴 충청남도교육상 수상자를 선정해 21일 시상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교육상은 충남교육발전에 헌신한 교직원과 민간인 및 단체를 발굴해 귀감이 되는 스승상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초등, 중등, 교육행정, 평생교육 및 교육발전유공까지 총 4개 부문 중 김건호 부장은 '평생교육 및 교육발전' 부문으로 수상했다. 김건호 부장은 천리포수목원에서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을 통해 식물분야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가드너를 양성에 공헌해 왔다. 한편 충남도교육상 올해 수상자로는 ▲초등교육 부문에 김재원 염작초 교장, 전순옥덕산초 교사▲중등교육 부문은 이종혁 충남외국어고 교장, 박흥신공주생명과학고 교사▲교육행정 부문은 이상진 충청남도교육청 교육행정국장, 김영수온양용화중 행정실장 ▲평생교육 및 교육발전 유공 부문은 김건호 천리포수목원 부장 등이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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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4월
  • laK WORKS
  • 사찰 순례
공모전
  •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1단계 공모개요 공모명칭: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 지명설계공모 -1단계: 제안평가 -2단계: 1단계 당선자 + 지명건축가 공모목적 -'2030 서울플랜'의 잠실광역중심 기능 수행을 위한 공공성 확보 -한강변 및 올림픽로·송파대로변 디자인 및 경관계획 특화 설계개요 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67 규모: 6,400여새대(재건축 후) 구역면적: 358,077㎡(준주거 78,580㎡, 그 외 279,497㎡) 설계비: 약 30억 용적률: 제3종일반(299.93%), 준주거(399,71%) 층수: 제3종일반(35층), 준주거(50층) 공모범위: 별도 자료 용도: 공동주택, 판매시설, MICE 연계시설, 공공시설 등 시상내용 당선자 -한강연계 보행교 및 공원 내 문화시설 설계권 - 송파대로 및 올림픽 대로변의 타워동, 공공시설·커뮤니티·MICE 시설 등의 계획 설계 참가작: 설계공모 참가비 지급 (팀당 50,000천원) 향후 일정
  •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은 <건축학교>와 함께 재단이 추진하는 교육 사업 중 하나로, <건축학교>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건축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정림학생건축상>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축적 사고의 실험을 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국가의 상징과 권력의 중심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기존의 닫힌 공간에서 넘어, 국가적 의사 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설명 및 개요 청와대 이전 논의가 시작됐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의 청와대를 상상한다. 우리 동네 한 켠에 있는 청와대를 상상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주거 공간과 사무실이 닫힌 공간을 넘어 국가적 의사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묻는 작업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국가적 권력을 상징하는 외딴 섬이었다. 청와대 역시 누군가의 동네의 부분일 수밖에 없지만, 그 누구의 동네에도 속하지 않았다. 대통령과 1천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다양한 국가 공동체의 행사를 여는 하나의 마을이지만, 현재의 청와대는 주변과 철저하게 단절된 거대한 요새이다. 국가의 상징적 공간이자 권력의 중심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장소에 담긴 일상의 삶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섞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청와대가 국가의 상징성과 권력분산의 필요성, 정책 결정의 효율성, 참여형 정책의 공론화, 대통령 경호와 대민복지 그리고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 가능성까지 포함한 제안들을 모아볼 것이다. 다양한 실험적 제안이 가능하지만, 현대 도시의 맥락 속에서 청와대 입지와 경계, 규모와 운영방식 측면에서 보편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청와대는 인근 지역 커뮤니티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도시 공간적 측면도 살펴봐야 한다. 건축적 형태는 용도와 주변 환경 등 물리적 조건을 고려하는 것을 넘어,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은 풍부한 상상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역사적 근거와 문학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형태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을 표현해야 한다. 전통양식의 무의미한 적용, 또는 시대성을 빌미로 한 모더니즘의 과용과 오용을 지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추상적 의미가 담긴 형태를 기대한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 청와대’ 작업을 통해 시민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지역과 긴밀하게 연계된 공공공간이자 업무시설인 새로운 청와대를 상상하는 것은 그동안 잊고 있던 우리의 권리를 다시 찾는 일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대상지 - 참가팀이 자유롭게 선정 규모 - 대통령의 관저와 500 - 1,000명이 함께 일하는 공간 - 기존의 청와대를 참고하되, 계획에 따라 변경 가능 -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제안 가능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대학원 재/휴학생(전공 불문) - 개인 혹은 팀 모두 가능(1팀 최대 3인) - 참가자 구성은 건축과 도시 전공자 이외에도 인문, 사회, 과학, 경제, 순수미술, 디자인 등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전공 간의 협업을 권장 - 참가등록 당시 학생 신분 혹은 입학 예정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입학 취소자는 추후 수상에서 제외 - 참가자 정보 수정은 온라인 참가신청 마감일인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이후 팀원 추가 및 변경 불가 시상 - 대상 5팀: 상장과 상금 1,500만원 (팀당 300만원), 정림건축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과 - 입상 다수: 상장과 기념품 주요일정 참가신청 (참가팀 온라인 정보 등록) 2017년 9월 1일 금요일 –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등록: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www.junglimaward.com 참가비 납부 1팀당 6만원 (환불 불가, 반드시 팀장 명의로 입금) 하나은행 162-910013-41704 예금주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주제설명회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1단계 과제 제출: 시나리오 2018년 2월 5일 월요일 – 2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2단계 과제 제출: 상세계획안 2018년 3월 5일 월요일 – 3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공개심사 진출자(팀) 발표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발표: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공개심사 및 시상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문의 구선정 팀장 T 02 3210 4992 / F 02 737 7732 / E koo@junglim.org 03044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8길 19 www.junglim.org www.junglimaward.com koo@junglim.org
  •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기다립니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시민들의 쉼터, 한강이 자연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한강예술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한강예술공원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작가를 찾습니다. 공모 주제 닫힌 공간, 열린 장소 - 자연의 한계로부터 닫힌 공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열린 장소 - 한강의 풍경 속에서 쉼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작품 - 시민이 한강을 즐기는 태도와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작품 주제어 휴식, 놀이, 풍경, 자연 작품 위치 이촌한강공원 및 여의도한강공원 지정 위치 4곳과 작가 제안 위치 작품비 70백만 원 내외 작품 형태 조형물, 조경적 공간, 휴식터, 놀이터 등 제한 없음 참가 분야 미술, 건축, 조경, 디자인, 영상 등 제한 없음 공고 기간 2017년 11월 1일(수)~11월 30일(목), 30일간 접수 기간 2017년 11월 27일(월)~11월 30일(목), 18:00 마감 작품 선정 1차 선정위원회를 통한 당선작 선정 후, 2차 관련 전문가와 코크리에이션(집중검토회의)을 거쳐 최종 확정함 당선작 발표 당선작 총 10개 작품 2017년 12월 중 홈페이지 공지 및 당선자 개별 연락 * 단, 선정 결과에 따라 당선작 수량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제출 방법 이메일 접수 contest@hangangartpark.kr 제출물 참가서류, 제안서(1장), 작가 CV 및 포트폴리오 문의 이메일 contest@hangangartpark.kr / 전화 사업추진단 02-749-2646 * 세부 내용은 한강예술공원 홈페이지(www.hangangartpark.kr)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