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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제 무령왕릉 주변에 ‘고분 41기’ 더 있을 수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백제 무령왕릉이 자리한 공주 송산리고분군 일대에서 기존에 확인되지 않았던 고분의 흔적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문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백제 웅진도읍기의 왕실묘역인 공주 송산리고분군(사적 제13호)에서 새로운 고분의 유존 가능성을 다수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공주 송산리고분군의 중장기 학술조사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첫 정밀현황조사로, 4월에 시행한 고고학 지표조사에서 고분 41기의 유존 가능성을 추가로 확인됐다. 6월부터는 국립문화재연구소 고고연구실과 함께 무령왕릉 정비구간의 지하물리탐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일제강점기 이후 위치를 알 수 없었던 7~9호와 29호분의 흔적도 파악할 수 있었다. 조사과정에서 지표면에서 수습된 ‘중방(中方)’명 벽돌도 주목할 만하다. 무령왕릉과 6호분은 틀로 찍어낸 소성(燒成)벽돌을 쌓아 터널형태의 무덤방을 만들었는데, 아치형 구조를 시공하기 위해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벽돌을 제작했으며, 대부분 동전과 연꽃 등 장식용 문양을 넣었다. 문양이 없는 대신 대방(大方), 중방, 중(中), 급사(急使) 등 글자를 압출한 벽돌들도 일부 확인됐는데, 이 글씨들은 벽돌이 사용된 위치 등 쓰임새를 의미한다는 견해가 많다. 무령왕릉에 사용된 총 7927점의 벽돌 중 ‘중방’명 벽돌은 30점에 불과하다. 벽돌의 크기와 글자의 위치로 볼 때, 이번 수습품은 긴 벽면에서 창문모양을 장식한 8점과 유사하다. 이번에 수습된 벽돌이 발견된 위치가 벽돌무덤인 무령왕릉의 남쪽 80m 지점이었고, 일제강점기에 보고된 벽돌무덤인 17호분의 추정 위치와도 70m 이상 떨어져 있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벽돌이 발견된 일대에 또 다른 벽돌무덤이 있었을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다는 것이 문화재청의 설명이다. 이 지역에 백제의 왕릉이 있다는 것은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17
  • 천안시, '그린힐링 오피스 보급' 시범사업 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천안시가 1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바이오월, 파티션 화분 설치비를 지원하는 '그린힐링 오피스 보급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사무실을 그린 인테리어 환경으로 조성하면 공기질이 개선돼 사무종사원의 건강증진에도 도움을 주고 녹색이 주는 시각적 편안함으로 인테리어 작품으로도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사업규모는 50m² 이상, 실내식물도입 2% 이상으로 바이오월, 파티션 화분 등 실내공기정화식물을 이용하며 실내 환경개선이 필요한 기업체, 복지관, 은행, 병원, 어린이집 등 1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약 1000만 원으로 천안시에서 70%를 지원하고 30%는 자부담으로 하며 지원범위는 바이오월, 파티션 화분 등 비용과 계절별 화훼류 교체비용, 공기질 측정기 구입 또는 의뢰비용 등 이다. 신청기간은 6월 21일까지로 신청서는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에서 접수 하면 되고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6-09
  • 장항선 폐철로 문화거리로 대변신…공원·명품거리 조성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장항선 폐철로의 대대적인 변신이 추진된다. 충남 보령시는 15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계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거 장항선 폐철로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추진하는 ‘원도심 활력충전 프로젝트’ 마스터플랜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원도심 활력충전 프로젝트 사업은 인구감소와 상권 쇠퇴로 지역 활기가 저하되고 있는 대천1~2동 지역에 다양한 체험공간과 프로그램 마련으로 보령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원도심에 유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20년까지 균형발전사업비 15억 원 등 30억 원과 공방 및 문화거리 조성 연계사업으로 6억여 원 등 총 36억 원을 투입한다. ‘철길, 목장길, 물길 에코 아트마을’이란 주제로 추진되는 사업은 과거 대천역에서 이어지는 철길 인근에 철길 사계 명품거리와 대천천 수변 사계 공원, 아트공방 지원센터 등 물리적 시설을 조성하고, 그곳에 지역 주민을 위한 일자리·문화 프로그램과 역량강화 교육 등 사회 경제적 프로그램도 운영해 원도심 활력 충전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철길 사계 명품거리에는 철길 테마 미니광장, 철길에코 갤러리, 예술체험교실 연계형 마을카페가 들어서고, 대천천 사계 수변공원에는 에코조각 공원, 피크닉장 및 생태체험교실, 어린이놀이터, 예술기차가 들어선다. 특히, 예술기차는 대천천 철교 보행로에 유리 기차 조형물을 제작해 야간경관과 서해 낙조를 조망할 수 있어 도시재생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앵커시설로 자리매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이야기가 있는 특화거리와 수변 공원 및 사계절 체험 프로그램 공간 조성으로 원도심 방문객 증가, 지역상권 매출증대, 주민 일자리 창출로 쇠퇴해가는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머물고 싶고 걷고 싶은 오감만족 사계절 명소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5-16
  • 당진시, 경관자원 발굴단 15명 위촉 "우리지역 경관자원은 우리가 찍는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당진시가 시민과 함께 지역의 경관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경관자원 시민발굴단' 15인을 위촉했다. 당진시는 지난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경관자원 시민발굴단 위촉식과 경관사진 촬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민발굴단은 당진시 경관자원조사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의 경관자원을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위촉식에서는 경관자원 조사의 기초가 되는 경관사진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경관사진 촬영 교육은 유청오 조경사진가의 지도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당진시 경관자원 시민발굴단은 당진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이 있는 10대 이상의 시민 중 경관 기록과 발굴에 관심이 있으면서 사진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를 보유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식, 주신하 한국경관학회 회장(경관자원조사 총괄)의 시민참여 경관자원조사 교육, 유청오 조경사진가의 경관사진 촬영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유청오 조경사진가는 시민참여형 공원사진 기록화 사업인 '서울숲 공원사진사 프로젝트'에서 강사로 참여하였으며, 현재 서울숲 전속사진가, 월간 환경과조경 전속사진가로 활동하고 있다. 경관자원 시민발굴단은 5월 22일 2차 교육을 마치고 4개월의 기간 동안 지역의 경관자원을 발굴하게 되며, 9월 중 전시에 활용될 사진을 선정하기 위한 회의를 거쳐 10월 '당진시 경관사진 전시회'에 참여하게 된다. '당진시 경관사진 전시회'는 당진시민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하여 지역의 경관자원을 공유하고 홍보하는 창구로 활용될 전망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14
  • 송림산림욕장 일원, ‘휴양·체험관광 거점’으로 탈바꿈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충남 서천 송림산림욕장 일원이 유부도 갯벌, 근대문화유산과 함께 ‘휴양·체험관광의 거점’으로 탈바꿈 한다. 충남도와 서천군은 최근 진행된 문화체육관광부 ‘2019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자원개발 시범 사업’ 대상에 서천 ‘세계유산 연계 가족휴양·체험관광 활성화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5년 동안 장항읍 송림·장암리 일원 43만 9443㎡에 체험관광 시설 등을 설치하고, 각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서해안권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투입 예산은 국비 109억 5000만 원을 포함, 총 219억 원이다. 관광시설로는 우선 유부도 갯벌을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등으로 체험할 수 있고, 3D프린터를 활용해 철새나 소라 제작을 체험할 수 있는 세계자연유산 스마트기기 체험관이 조성된다. 또 10만㎡ 규모의 친환경 어드벤처 놀이시설과 숲속놀이터, 바닥분수와 휴게공간 등을 설치하고, 해안 둘레길, 자연체험학습시설 등도 조성한다. 송림산림욕장과 구 장항화물역, 장항도선장공원, 문화예술착장공간 등을 연결하는 자전거 여행 코스도 개발·운영한다. 이와 함께 친환경 생태계 보전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생태계 복원 및 치유 과정 스토리텔링 트레킹 코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서천군은 연내 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3년까지 핵심 및 연계 사업을 완료한 뒤, 2024년부터 관광 프로그램 등을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 도와 서천군은 이번 사업에 기존 추진 중인 6080골목길 프로젝트, 도시탐험역 조성, 장항 선셋 페스티벌 개최, 전망산 굴뚝 야간 경관 조성 사업 등 장항 중심지 및 관광 사업을 연계한다. 도 관계자는 “사업 대상지 인근에 국립생태원·국립해양생물자원관·유부도·장항제련소·장항선·장항항·장항스카이워크 등 활용 가능한 관광 자원이 풍부한 데다, ‘장항포럼’ 등 민간조직의 활동과 적극적인 주민 참여가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13
  • 천리포수목원, 국내 유일의 '목련축제' 28일까지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천리포수목원이 국내 유일의 ‘목련축제’를 오는 4월 28일까지 개최한다. 12일 천리포수목원은 밀러가든에서 '목련꽃 그늘 아래'라는 테마로 제4회 목련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천리포수목원 전 지역에는 840분류군의 목련이 식재되어 있으며, 그 중 일반인이 관람할 수 있는 밀러가든에서는 백목련과 자목련을 포함해 총 113종 150주의 다양한 목련을 감상할 수 있다. 축제기간 동안 천리포수목원 밀러가든에는 목련꽃 그늘을 연상케 하는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되고 천리포수목원의 주요한 목련 설명패널 전시, 송훈작가의 목련 세밀화 전시가 진행된다. 플랜트센터와 입구정원에서는 목련 묘목·기념품 판매, 목련차 무료시음, 사진촬영 소품 대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즐길 수 있다. 목련원 가이드는 축제기간 중 매주 주말에 진행되며, 약 1시간 30분 동안 천리포수목원이 보유한 각양각색의 목련을 감상하면서 목련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느낄 수 있다. 목련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천리포수목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천리포수목원은 5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1시간씩 연장 운영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4-14
  • 천안 봉명동 도시재생대학, 36명 수료
    [단국대학교 = 김태경 통신원] 단국대학교 녹지조경학과는 지난 2일 천안시 봉명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도시재생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총 36명의 학생이 수료증을 받았다. 천안시는 지역특화사업의 발굴 및 도시재생 저변 확대를 위해 봉명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2019 천안 봉명지구 도시재생 대학과정’을 개설했다. 교육은 지난 2월 12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17시간 동안 수강생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로 이뤄졌다. 수업에서는 주민들의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특강과 도시재생 성공 사례소개, 디자인 수업, 마을지도 만들기, 도시재생선진지 답사 등이 진행됐다. 강의는 ▲이경환 공주대학교 건설환경학과 교수 ▲이정만 단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김희균 상명대학교 디자인학과 교수 ▲유연호 순천향대학교 산업경영학과 교수 ▲강민서 비유니크 대표이사가 맡았다. 교육은 8주차로 앞서 설명된 강의 이외에도 도시재생 선진지인 공주시 방문을 통해 직접 도시재생이 진행된 거리들을 거닐며 눈과 귀로 보고 들으며 현장을 익혔다. 또한 도시재생사업에서 지역특화사업모델 구상의 기반이 되는 마을지도만들기 수업을 통해 지역에 내재된 잠재능력을 찾아냈으며, 추후에 정책사업에 건의할 수 있도록 회의 중 나온 안건들을 종합하는 시간을 거쳤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의 학과장을 맡은 신지훈 단국대학교 녹지조경학과 교수는 “주민들의 열정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이번 도시재생대학이 단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이어져 도시 전반에 퍼졌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천안시에서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관내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을 진행 중이다. 봉명동 또한 구도심인 만큼 타 지역에 비해 활성화가 덜 된 편이었는데, 이번 도시재생대학을 기반으로 금년도 도시재생사업에 꼭 선정되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 김태경 단국대학교 통신원ktkjoa@naver.com
    • 2019-04-10
  • 당진, 경관계획과 분리된 단독 ‘자원조사’ 첫 사례 주목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관계획 수립 과정에 잠깐 하는 간헐적인 경관자원조사가 아닌, 1년 6개월의 시간 동안 공을 들여 제대로 경관자원을 조사하고 그에 따라 계획을 세우고자 하는 지자체가 있다. 바로 당진시다. 당진시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말 완료를 목표로 경관자원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경관자원조사 용역은 도시건축 소도에서 진행하고 주신하 한국경관학회 회장(서울여자대학교 원예생명조경학과 교수)이 PM을 맡고 있다. 경관계획은 시·도 및 인구 10만 명을 초과하는 시·군에서 5년마다 수립하도록 의무화된 법정계획이다. 경관을 보전·관리·형성하는 경관사업과 경관협정, 경관심의 및 경관조례 등을 통한 행정적, 기술적, 재정적 지원을 포함한다. 경관자원조사는 경관계획의 첫 단계다. 해당 지자체가 가진 경관의 좋은 점은 무엇이 있고 문제점은 무엇인지, 앞으로 무엇을 해나가야 할지 발굴하고 진단하는 과정이다. 그 조사 대상이 되는 걸 경관자원이라 부른다. 경관계획 수립 기간은 약 1년에서 1년 6개월 정도 걸리는데, 그 안에 현황 파악, 계획 수립, 협의, 위원회 심의 등의 다양한 단계를 거쳐야 한다. 그러다보니 가장 중요한 경관자원조사에 많은 시간을 들일 수 없어 소홀하게 된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실제 자원조사는 약 2개월 정도로 마무리 돼 넓은 지역도 2~3회 현장을 방문하고 문헌조사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주신하 경관학회장은 “조사하는 사람들이 그 지역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가 참여하지만 경관계획 전문가지 지역 전문가가 아니라 경관자원조사가 피상적으로 진행된다. 현황 진단이 잘 안 되면 계획은 사상누각”이라며 경관계획과 경관자원조사를 분리할 것을 주장해왔다. 또한 주 회장은 “개발사업이나 건축물을 만들 때 경관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판단하는 경관심의의 근거가 애매하다. 국토부 체크리스트가 있고, 시뮬레이션도 해보지만 최종 판단은 위원들에게 맡겨져 주관성이 개입될 여지가 높다. 그러다보니 사업자와 심의위원 간 의견 차이가 생기게 된다. 심도 있는 조사를 통해 경관자원을 발굴해 놓으면 심의에도 객관적인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대로 된 자원조사를 토대로 경관계획을 수립하면 보다 탄탄하게 세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관심의, 도시기본계획이나 관광계획 등 다른 계획에도 쓸 수 있는 자료를 구축할 수 있어 지자체에 훨씬 유용하다는 것이 주 회장의 설명이다. 하지만 기존 경관계획 보고서에 경관자원조사 내용이 포함됐다는 걸 모르는 경우도 허다한 실정이다. 이러한 전문가 주장에 대해 공감하는 지자체도 있지만, 비용 문제 등으로 별도 용역을 선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이 다수 경관담당 공무원들의 반응이다. 그러던 차 경관학회가 진행한 경관교육을 들은 당진시 공무원이 이러한 주장에 공감하면서 별도의 경관자원조사 용역을 발주하는 첫 사례가 만들어졌다. 이지홍 당진시 주무관은 “2012년 경관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각종 심의나 사업, 협의 때 활용하고 있다. 경관계획 안에서 이뤄지는 자원조사가 협소하고 계획과 맥락 없이 이뤄지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어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항상 고민하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 경관학회를 통해 생각을 공유하게 됐고, 해결책으로 별도의 경관자원조사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경관자원조사는 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단계별 체계를 수립하고 통합적인 관리 방안의 기초를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 주신하 회장에 따르면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경관자원조사를 진행한 사례는 있지만, 이번처럼 지자체가 관할하는 행정구역 전체 지역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건 당진시가 처음이다. 연구자들은 자원조사를 진행하며 활용방안도 함께 강구하고 있다. 규제를 통해 경관을 관리하는 영국 런던의 사례와는 달리 경관자원이 가진 특징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제안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당진에는 서해안 일출로 유명한 왜목마을이란 곳이 있다. 이곳에는 당진 9경의 하나인 ‘왜목일출’이 있는데, ‘서해에서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으로만 소개가 되고 있다.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시기별로 감상할 수 있는 모습이 조금씩 차이가 있다. 바다를 동서로 양분하면서 서해바다로 뻗어나간 특이한 지형과 촛대바위 뒤로 해가 올라오는 모습이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 모습을 볼 수 있는 날짜는 많지 않다. 이에 연구진은 자원조사를 통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정하는 것과 함께 특정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날짜를 알려주는 장치를 고안하고 있다. 당진시 전역의 자원이 이 같은 방식으로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자원조사를 하면서 경관을 위계에 따라 구분해두는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당진시 내 경관자원을 위계에 따라 구분해두고, 나아가 인접 시·군, 도 차원으로 자원조사가 진행되더라도 연계해 분류할 수 있는 틀의 기초를 잡아두는 것이다. 연구진은 이번 조사를 통해 자연공원을 국립공원, 도립공원, 군립공원으로 나눠 체계적으로 관리하듯이 경관자원도 하나의 국토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모델을 제시하는 데도 의미를 두고 있다. 발굴된 경관자원들은 ‘시 지정 경관자원’ 팻말 등을 활용해 그 가치를 더욱 부각시키고, 관리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는 툴도 자원조사 과정에서 개발되고 있다. 1차적으로 자원을 발굴하는 데서 한 발짝 더 나가 활용방안을 구상하는 단계까지 제안에 녹여내는 것이 연구진의 목표다. 주 회장은 자원조사 내용을 경관계획에서 활용이 용이한 상태로 최대한 구성해 놓으면 경관계획이 보다 내실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3-27
  •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일러스트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백제세계유산센터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일러스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와 함께한 특별한 추억’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역사·문화·예술·여행 등을 소재로 자유롭게 일러스트로 표현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에 참여한 작품 중 적합성, 독창성, 상징성을 잘 표현한 작품 16편을 선정해 대상 1명 300만 원 등 총 15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지급한다. 당선작은 부여군, 백제세계유산센터, 충청남도, 전라북도, 공주시, 익산시, 문화재청의 정책자료, 홍보물, 홈페이지, SNS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7월부터는 순회 전시도 개최할 계획이다. 작품 접수는 오는 4월 29일까지이며 공모전 참여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백제역사유적지구 일러스트 공모전 홈페이지 또는 백제세계유산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3-19
  • 가로림만, 세계적 해양생태관광 거점으로 조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충청남도가 가로림만을 순천만국가정원에 버금가는 ‘국가해양정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마쳤다. 도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기본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비롯한 장승재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장, 맹정호 서산시장, 가세로 태안군수, 가로림만 지역 농·어업인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최종보고회는 용역 추진상황보고, 토론 및 의견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은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 국내 유일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을 자연과 인간, 바다와 생명이 어우러진 명품 생태공간이자 지역 관광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도의 역점 과제 중 하나다. 이번 연구용역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오씨에스도시건축, 충남연구원이 지난해 3월부터 공동 수행했다. 이날 제시된 최종안은 해양환경·생태복원과 해양생물 보호 등 건강한 바다환경을 기반으로, 해양생태 관광거점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주민 주도 운영체계 및 지역상생 전략을 통해 수산자원을 복원하고, 관광객 증가를 통한 지역주민 소득증대를 실현하는 것이 목표다. 최종안에는 솔감저수지 해수유통을 통한 해양생태계를 복원하고, 웅도 내 갯벌 복원을 위해 해수유통 교량을 설치하는 안이 담겼다. 이와 함께 ▲국가해양정원센터 ▲가로림만 생태학교 ▲점박이물범 전시홍보관 ▲해양문화예술섬 ▲해양힐링 숲 ▲등대정원 ▲가로림만 전망대 ▲가로림만 둘레길 ▲식도락 거리 등을 주요 도입 시설로 꼽았다. 가로림만 구역별 계획으로는 ▲남측지구(서산·태안)는 ‘화합과 상생발전의 공간’으로 ▲동측지구(서산)는 ‘체험과 역동적인 활동 공간’으로 △▲측지구(태안)는 ‘조용한 삶과 휴식의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내용도 담았다. 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43년 전인 1976년의 가로림만은 수많은 생명을 품은 갯벌과 바다로 우리 삶을 풍요롭게 했다”면서 “79개 방조제로 닫혀있는 가로림만에 생명이 깃들도록 하구를 열고 갯벌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와 중앙정부, 지역사회 등이 10.4㎞의 해안선과 196만㎥의 갯벌을 복원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세계적 해양생태관광 거점이자 발전 동력, 국가적 휴식공간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로림만은 1만5985㏊의 면적에 해안선 길이는 162㎞, 갯벌 면적은 8000㏊에 달하며, 해역에는 4개의 유인도서와 48개의 무인도서가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3-07
  • 천안시, 산지전용허가기간 만료 미리 알려준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천안시가 산지전용허가기간 만료일을 미리 알려주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천안시는 민원인의 편의 도모를 위해 산지전용허가(협의) 만료일 도래에 따른 사전예고 알림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산지전용허가(협의)는 다른 인·허가와 달리 산지전용허가를 받은 기간 내 목적사업을 완료하지 못할 경우 허가기간 만료 10일 전까지 산지전용기간 연장허가 신청 또는 산지전용 변경허가를 신청해야 한다. 민원인이 이 절차를 이행하지 못하면 산지전용의 효력 상실로 더 이상 산지전용을 할 수 없게 된다. 이에 시는 민원인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편의 도모를 위해 산지전용허가기간 만료일이 도래되는 허가지의 허가기간 만료 30일 전 수허가자 또는 인·허가 대행업체에 허가기간 만료 예고를 서면 또는 통합MMS시스템을 활용한 문자 메시지로 통보하고 있다. 장석범 허가과장은 “사전예고 알림 서비스는 민원인의 편의 도모는 물론 지속적인 산지관리로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며 “‘인·허가 민원 원스톱’ 서비스 추진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전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17
  • 천안시, 노태공원 민간공원 ‘적법’… 대법 원심 파기 환송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천안시가 노태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 사업대상자선정처분취소 소송에서 승소했다. 천안시는 노태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 관련 사업대상자선정처분취소 소송에 대해 대법원이 원심을 파기 환송했다고 16일 밝혔다. 대법원 특별2부는 노태공원 민간공원사업 제안평가 2순위자가 천안시를 상대로 낸 사업대상자선정취소소송 상고심에 대해 원고승소 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지난 10일 사건을 대전고등법원으로 환송했다. 대법원은 “제안서 수용여부를 결정하는 심사기준 결정 및 우선협상자 지정은 원칙적으로 도시공원 설치·관리권자인 시장 등의 자율적인 정책 판단에 맡겨진 폭넓은 재량에 속한다”며, “행정청의 심사기준에 대한 법원의 독자적인 해석을 근거로 그에 대한 행정청의 판단이 위법하다고 쉽사리 단정해서는 아니된다”고 판시했다. 노태공원은 1993년 최초 도시관리계획상 근린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집행되지 않고 있는 대표적인 장기미집행 공원이다. 시에 따르면 공원 내 사유지가 90%에 달해 이마트, 유통단지, 성성지구, 백석지구 등으로 둘러싸인 입지여건으로 토지주의 개별적 허가요청 및 공원해제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시는 지난 2015년 25만5158㎡ 노태공원 부지 중 70%를 테마정원, 청소년문화센터, 운동시설로 구성하고, 30%에 공동주택을 건립하는 내용의 민간공원 조성사업 제안서 제출기한을 공고했다. 이후 5개 업체가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관련 위원회를 통한 자문과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으나 평가 결과를 수용하지 못한 2순위자가 2015년 10월 사업대상자선정처분 취소 및 집행정지 소를 제기해 현재에 이르렀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16
  • 천리포수목원, 자연에서 치유하는 '힐링캠프'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천리포수목원이 자연 속에서 안정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힐링캠프'를 운영한다. 천리포수목원은 소통전문가 김대현과 함께하는 2019년 ‘마음가꾸기’ 힐링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소통문화연구소의 김대현 소장은 아침마당, 여유만만, 동치미 등의 방송에서 소통전문가로 활약 중이며 행복해지는 소통스킬, 중년부부의 소통과 심리, 자녀와의 소통법 등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힐링캠프는 천리포수목원 일원에서 2월까지 두 차례 진행되며, 이후에도 매월 1회(1박 2일)씩 열린다. 모집인원은 회차당 30명씩이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김대현 소통전문가와 함께 마음 가꾸기 특강, 걷기 명상, 지친 몸 풀어주기(요가), 수목원 산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속에서 심신의 안정과 치유를 경험하게 된다. 힐링캠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천리포수목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천리포수목원 안내소와 마케팅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천리포수목원은 지난해 2회에 걸친 힐링캠프 시범운영에서 참가자의 만족도가 96%로 높게 나타나 2019년에도 ‘마음가꾸기’ 힐링캠프를 기획하게 됐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14
  • 천안삼거리공원 설계 공모 ‘천안삼거리흥(興)흥(馫)’ 당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천안삼거리공원 명품화사업 설계 공모에서 도화엔지니어링 컨소시엄(도화엔지니어링+건화+그룹한 어소시에이트+공간건축)의 ‘천안삼거리흥(興)흥(馫)’이 당선됐다. 천안시는 지난 11일 천안삼거리공원 명품화사업 설계공모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당선작인 ‘천안삼거리 흥(興)흥(馫)’은 천안삼거리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살려 한양길, 영남길, 호남길로 구성된 삼남길에 초점을 맞춰 공원을 특화했다. 한양길은 임금님의 온천 행차 길을 모티브로 화려함과 신명나는 놀이, 청춘열린마켓, 미디어광장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연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영남길은 예부터 아름다운 풍광을 간직한 영남 자연을 모티브로 삼아 비오톱체험공방, 숲속캠핑, 미소습지 등을 조성해 인간이 자연과 어울려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력 넘치는 공간을 형성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호남길은 끝없이 펼쳐진 황금빛 들판과 구릉의 이미지, 박현수와 능소를 재현한 사랑과 기원의 테마를 구현해 삼거리의 역사적 이야기를 반영했다. 또한 당선작은 기존 삼기제(연못)와 영남루는 보존하고 삼거리를 상징하는 대형 조형물과 함께 친수공간으로 이용되는 현대판 미래의 삼기제인 물놀이장을 조성하는 것을 제안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자연마당은 완벽한 생태공간으로 능수버들 군락과 물골, 습지, 야생초지, 청개구리 서식처 등을 조성해 생태적 건전성이 높고 다양한 소생물의 휴식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심사위원장인 조세환 한양대 도시대학원 명예교수는 “당선작은 일반적 근린공원 기능을 살리면서도 미래공원의 트랜드를 이끌어 가는 창의적 공원으로, 관광상품화와 명소화, 브랜드를 창출하기에 충분한 역량을 갖춘 작품이다”고 평가했다. 2등 우수작에는 CA조경기술사사무소의 ‘능수야(野)버들은(泿)’이 선정됐고, 3등 장려작에는 경호엔지니어링의 ‘천안숲’, 4등 입선작에는 조경설계비욘드의 ‘억성흥회’가 선정됐다. 천안시는 그동안 흥타령축제 및 농기계박람회 행사와 같이 일회성 공원 이용을 제외한 평상시 공원 활용 가치가 미흡한 기존 삼거리공원을 탈바꿈하기 위해 천안삼거리명품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천안삼거리의 역사성·장소성을 재해석하고 풍부한 녹지 면적을 확보, 미래지향적 공원 모델 제시 등 일반 근린공원 개념을 탈피한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차별화된 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여가를 즐기는 공간을 제공할 방침이다. 시는 이달 중 당선자와 기본 및 실시설계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하반기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내년 12월에 착공에 들어가 202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천안시민은 물론 국내외에서 찾아오고 싶은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선작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천안시청 로비에 전시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2-13
  • ‘공주 송산리 고분군’ 재조사, 상부 석축 성격 못 밝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공주 송산리 고분군(사적 제13호)을 30년 만에 재조사했지만, 최정상부 계단식 석축 시설의 성격을 명확히 밝혀내지 못한 채 조사가 마무리됐다. 문화재청은 공주시와 함께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으로 추진한 공주 송산리 고분군의 제단유적에 대한 발굴조사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공주 송산리 고분군은 동남향의 능선을 따라 무령왕릉을 비롯해 웅진도읍기 백제 왕실의 무덤이 집단 조영된 곳으로, 지난 1988년에는 고분군 내 제사유적 2곳에 대해 시굴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발굴조사는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지난 6월부터 6개월 동안 능선 하단부(A지구)의 네모난 석축단 시설과 고분군의 최정상부(D지구)에 자리한 3단의 계단식 석축 시설에 대한 전모와 성격을 파악하고자 시행했다. 능선 하단부(A지구)에서는 약 20.5m 정도의 네모난 석축시설과 함께 그 중앙에서 가로 5.2m, 세로 2.1m, 깊이 3.1m의 거대한 구덩이를 확인했다. 석축시설 남쪽 밖에서도 이보다 약간 작은 구덩이가 확인됐는데, 이들 구덩이에는 신성구역임을 표시하는 시설이 설치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남쪽의 작은 구덩이를 포함한 시설이 폐기된 후 중앙의 더 큰 구덩이가 조성됐음이 밝혀졌는데, 이들 제사유적이 적어도 두 시기에 걸쳐 조성·운용됐음을 유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고분군 최정상부(D지구)에서 확인된 3단의 계단식 석축단 시설은 30년 전의 시굴조사 이후 그 성격에 대해 적석총인지 여부와 함께 단순 제단이었다는 설과 석탑일 가능성까지 다양한 해석이 제기돼 왔다. 이번 석축단 시설 조사 결과, 전면 발굴조사를 했음에도 매장주체부를 분명하게 확인하지 못했으며, 남쪽 전면부에서 묶음을 이루는 기둥구멍이 확인돼 제사와 관련된 시설일 가능성이 커졌다. 다만 조성기법에 있어 능선을 따라 상부는 삭토(削土)를 통해, 하부는 판축 등을 통해 조성한 것이 밝혀졌으며, 유구 주변에서는 쇠못이 출토돼 계단식 적석총일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2-05
  • 가로림만, 바다와 생명 어우러진 ‘국가해양정원’으로… 밑그림 공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충청남도가 가로림만의 환경·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가로림만을 순천만국가정원에 버금가는 ‘국가해양정원’으로 조성하는 계획의 밑그림이 나왔다. 도는 지난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로림만은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 국내 유일 해양생물보호구역이다. 1만5985㏊의 면적에 해안선 길이 162㎞, 갯벌 면적 8000㏊에 달하며, 해역에는 4개의 유인도서와 48개의 무인도서가 있다.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은 이러한 가로림만을 자연과 인간, 바다와 생명이 어우러진 명품 생태공간이자 지역 관광의 거점으로 만들어 가기 위한 도의 역점 과제 중 하나다. 이번 연구용역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오씨에스도시건축, 충남연구원이 지난 3월부터 공동 수행 중이다. 이날 용역 추진상황 보고에서 강길모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은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의 기본 방향으로 ▲지속가능 환경 ▲해양생태 관광거점 ▲지역상생을 제시했다. 도입 기능 및 시설로는 ▲국제갯벌보호센터 ▲해양생태자원관 ▲점박이물범보호센터 ▲생태학교 ▲염전 및 해수 체험장 ▲에너지 자립섬 ▲국가해양정원지원센터 ▲갯벌체험관 ▲해양문화예술섬 ▲힐링캠프빌리지 ▲해양힐링숲 ▲해양웰니스센터 ▲전망대 ▲둘레길 ▲화합의 다리 ▲지역특산물센터 ▲식도락 거리 ▲생태탐방뱃길 ▲투어버스 ▲브랜드 및 상품 개발 등을 도출했다. 가로림만 구역별 계획으로는 ▲남측지구(서산·태안)는 ‘화합과 상생발전의 공간’으로 ▲동측지구(서산)는 ‘체험과 역동적인 활동 공간’으로 ▲서측지구(태안)는 ‘조용한 삶과 휴식의 공간’ 조성 등의 안이 나왔다. 지역 상생 발전 전략으로는 ▲6차 산업화 지원 ▲공동 브랜드 및 통합상품 개발 ▲지역축제 통합 운영 및 활성화 등을, 주민 참여 및 소득 증대는 ▲사회적기업·마을기업 등을 통한 주민 주도 운영·수익모델 창출 및 6차 산업화 추진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운영·관리 직·간접 참여 ▲지역 주민 역량 강화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을 방안으로 내놨다. 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가로림만은 2006년 조력발전 사업을 추진한 이래 오랜 반목을 거쳐야 했으나,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2016년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되고, 이제는 우리나라 최초로 국가해양정원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모아지고 있다”며 “충남도는 가로림만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관리하면서 자연과 인간이 상생하는 세계적인 해양 힐링공간으로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1-18
  • 천안시, 2020년까지 나무 500만 그루 심기 돌입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천안시가 2022년까지 사업비 530여억 원을 들여 10개 사업을 통해 500만 그루의 나무를 심기로 했다. 천안시는 민선 7기 공약 사업의 일환으로 ‘500만 그루 나무심기 녹색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사업비 530여억 원을 투입해 관내 일원에 공공부문 300만 그루, 민간부문 200만 그루의 나무를 연차적으로 심을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총 10개 사업을 통해 500만 그루를 심는다는 것이 핵심으로, 민·관이 함께 추진해 주민 참여효과를 증대하고 단순한 도심 녹화 운동을 탈피해 도심 전체를 쾌적한 녹색도시로 조성할 예정이다. 공공부문의 10개 사업은 ▲공익힐링숲 ▲녹색숲 ▲학교숲·명상숲 ▲산림공원(도시숲) ▲녹색쌈지숲(도시숲) ▲복지시설 나눔숲 ▲무궁화 테마공원 ▲미세먼지 저감숲 ▲체육공원 ▲자연휴양림 등을 조성한다. 민간부문에서는 도시녹화운동과 연계해 생활권 주변 녹색공간 조성, 시민참여 나무심기 운동 등을 펼치게 된다. 시는 이번 ‘500만 그루 나무심기 녹색프로젝트’로 미세먼지를 포함해 연간 168톤의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고, 도시숲을 확대 조성해 살기 좋은 녹색도시 이미지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1-05
  • 식물이 살아남는 영리한 생존전략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식물이 살아남는 영리한 생존전략은 무엇일까? 꽃을 공감각적으로 체험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조명하는 융복합전시가 마련된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오는 4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인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 기획전시실에서 ‘꽃이 꼬시다’ 기획전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우리 일상에 친숙한 생물인 꽃을 인문학, 예술, 자연과학 등의 관점으로 보고 꽃에 숨겨진 새로운 모습을 소개한다. 식물의 생존본능에 따라 탄생한 꽃이 다른 생물과 유기적 관계를 맺고 함께 진화(공진화)하는 모습을 통해 생물다양성의 소중함과 공생의 지혜를 관람객과 나눈다. 이번 기획전에는 정향풀(멸종위기종 Ⅱ급) 등 꽃을 피우는 자생식물의 표본과 복제모형, 수분매개 동물표본 등 총 160점이 전시된다. 특히 꽃이 핀 상태의 식물을 그대로 특수용액에 넣거나 아크릴 속에 굳혀서 시들거나 변색 없이 반영구적으로 보관된 꽃을 볼 수 있다. 전시는 크게 4개의 주제로 이뤄진다. ‘꽃이 베푼 만찬’은 구석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꽃과 관련된 문화를 담은 유물과 공예품을 전시한다. 우리나라 전통 꽃장식인 ‘지화(紙花)’를 전통방식으로 재현한 김은옥 지화장(인천시 무형문화재 25호)의 작품도 이 자리에서 소개한다. ‘꽃에 빠지다’는 관람객의 온몸 위로 투사되는 미디어아트로 계절에 따라 피어나는 화려한 꽃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다. ‘아름다움 속에 치밀한 전략’에서는 꽃가루를 전달하는 동물을 유혹하고, 훈련시키며, 때로는 속이기도 하는 식물의 영리한 생존전략을 벽화와 영상이 결합된 애니메이션, 수분매개자가 등장하는 디오라마 방식으로 소개한다. ‘나만의 꽃을 피워보자’는 곤충의 시각체험, 꽃향기 맡기, 꽃모양 도장 찍기, 사진찍기 장소 등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번 전시를 기념해 개관일로부터 한 달간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꽃스타그램’도 진행한다. 꽃스타그램은 꽃과 함께 찍은 사진이나, 전시장을 방문한 기념사진 등을 해시태그 ‘꽃이꼬시다’와 함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소셜미디어에 게재하면 참여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9-03
  • 생태계서비스 석학 ‘루돌프 드 흐릇’ 교수 초청 강연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생태계서비스 분야 세계적인 석학 루돌프 드 흐룻 교수가 내한해 생태계 복원의 가치와 혜택에 대한 강연을 펼친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생태계서비스파트너십 아시아사무소와 생태계 복원의 사회경제적 가치와 혜택을 주제로 오는 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생태계서비스 전문가 공동연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공동연수는 생태계서비스파트너십 공동의장인 루돌프 드 흐룻 바헤닝언대학교(Wageningen University) 환경시스템분석 전공교수가 강의하는 생태계서비스 교육(강의, 실습)과 특별 강연으로 나누어 진행진다. 생태계서비스 교육은 ‘생태계서비스와 환경복원‘ 및 ’환경보전과 생태계복원의 혜택‘을 주제로 강의 및 실습의 형태로 진행된다. 특별 강연은 ‘생태계서비스와 지속가능발전‘을 주제로 약 40분간 이어진다. 이번 공동연수에는 국립산림과학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 국내연구기관과 서울대, 고려대 등의 대학교를 포함한 10개 기관 약 30명의 생태분야 전문가가 참석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9-02
  • 문화재청, ‘부여 가림성’ 내부 조사 들어간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문화재청은 부여군과 함께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의 하나로 백제 시대 후기 거점 산성인 ‘부여 가림성’(사적 제4호)의 산성 내부에 대한 발굴조사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부여 가림성’은 백제 후기 사비도성을 방어하기 위해 설치한 산성으로 501년(백제 동성왕 23년)에 쌓았다고 전해지며, 당시 이곳이 가림군이었으므로 가림성이라고 부른다. 석성산성, 증산성, 청마산성 등과 함께 수도 사비를 감싸고 있는 나성의 외곽에 자리했으며, 산성 정상부에 오르면 주변에 봉우리가 없어 사방이 한눈에 보이는 등 전략적 요충지로서 도성을 보호하는 거점 산성임을 알 수 있다. 지난 1996년 산성 동·남문지를 조사하고, 2011년, 2015년, 2016년, 2017년에 산성의 동성벽, 북성벽, 내부 일부 평탄지 등을 조사했다. 그 결과 동·남문지 축조 형태, 백제 시대 성벽의 축성법, 백제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개축한 성벽 흔적 등이 확인됐다. 그동안 가림성은 주로 동·북성벽, 문지 등에 대한 조사가 이뤄졌는데, 올해는 가림성 내부의 산 정상부에 대한 발굴조사가 진행된다. 이번 조사지역은 사비도성의 왕궁지인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이 조망되는 곳으로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이다. 문화재청은 “이번 조사를 통해 백제 시대 후기의 산성과 관련된 시설 건물지 등의 존재 여부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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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9년 7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꽃보다 아름다운 열매 줄기
공모전
  • 센트럴파크 조성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최/주관 : 대전광역시 2. 공모 주제 : 당신이 꿈꾸는 센트럴파크는 어떤 모습인가요? 3. 공모 분야 : 4개 분야 -녹지축 연결 : 둔산대로, 한밭대로 등 도로에 의해 단절된 공원 간 녹지축 연결 방안 -공원별 공간 구성 : 공원의 단순한 리모델링이 아닌 공원별 특색 있는 공간 구성을 통한 이용활성화 방안 -보행환경개선 : 기존 지하차도, 횡단보도 이용방법 개선 및 신호등 신호주기 변경을 통한 보행자 중심의 환경개선 방안 -자율주제 : 상기 주제 이외에 참신한 센트럴파크 조성 방안 4. 참가대상 : 대전시정에 관심 있는 청소년, 대학생, 일반 개인 또는 팀(3인 이내) 5. 공모기간 : 2019년 6월 3일(월) ~ 8월 16일(금) 18:00까지 - 2019년 6월 17일부터 시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가능 6. 접수방법 : 시 홈페이지내 공모전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 - 출품수량 : 1인(팀) 1건 ※ 온라인 참가신청 후, 응모서류 2가지(①제안서 ②동의서) 작성하여 온라인 제출 7. 심사 및 시상 : 1차 서면심, 2차 발표심사(PT)를 거쳐 선정 - 주요 심사기준 : 창의성, 내용의 충실성, 실현 가능성 등 / 8월 심사 - 시상내역 : 총 39점, 대전광역시장상과 상금 지급(총 1,000만원) / 9월 시상 ※ 수상작 선정은 참여율 및 아이디어 수준에 따라 결정 ※ 1차 서류평가 통과자에게 2차 PT 발표평가 일정 개별 통보 ※ 추진일정은 사정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음 8. 공모전 관련 문의 ㅇ 연락처 : 대전광역시 공원녹지과(☎ 042-270-5541, 5543)
  • 대구도남지구 어린이공원 대구시민 /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 LH와 대구시는 대구도남 공공주택지구내 어린이공원 1호(경관녹지 4호 일부 포함)을 단순한 여가․휴식 등을 위한 공간제공이 아닌 시민들의 다양한 활동과 문화를 담아낼 수 있는 다변적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대구시민 / 대학생을 대상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아래와 같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공모범위 1) 위 치: 대구광역시 북구 도남동 일원(대구도남 공공주택지구) 2) 사업면적: 910,868㎡(사업지구) 3) 토지용도: 어린이공원, 경관녹지 4) 대 상 지: 3,720㎡(공원․녹지면적) 참여부분 1) 대구시민(전연령 가능) : 아이디어 형태(*팀 단위 참가시 1팀은 최대 3인으로 구성) 2) 전국 대학․대학원생(휴학생 포함, 전공분야 무관) : 기본구상, Masterplan(*팀 단위 참가시 1팀은 최대 3인으로 구성, 1차 제안서 접수시 재학 증명서 제출) 공모분야 어린이공원 계획(아래 3가지 요소가 포함된 계획, 선택가능) 1) 다양한 자연요소와 함께 놀며 배울 수 있는 입체적 놀이 공간 2) 다양한 행동을 담는 마운딩 조성으로 스트레스 해소, 성취감 등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는 공간 3) 놀이기구가 중심이 된 놀이터 보다는 체험놀이, 또래놀이, 가족놀이, 모험놀이 등이 가능한 공간 공모일정 1) 공모기간: 2019.05.15(수) ~ 2019.08.01(목) 2) 시행공고: 2019.05.15(수) 3) 질의접수: 2019.05.15(수) ~ 2019.05.27(월), 17:00 ※질의접수는 이메일(hwangsch@lh.or.kr)로 접수하며, 마감시각은 이메일 도착시각 기준 4) 질의응답: 2019.05.28(화) [※홈페이지 일괄 게재(http://www.lh.or.kr/)] 5) 공모방식 - 대구시민: 아이디어 공모(제안서)로 접수하며, 1차 심사결과 최종 11팀을 선정하고 2차 심사하여 순위 결정 참가신청: ‘19.05.15(수)~05.31(금) 작품접수: ‘19.06.04(화)~06.21(금) 제출물: 아이디어 응모서 A4 5매, 7부 우편접수 1차 심사 : ‘19.06.24(월)~`19.06.28(금) 2차 심사 : ‘19.08.01(목) 당선작 발표 : 2019.08.01(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 http://www.lh.or.kr) - 대학․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는 1차(제안서), 2차(Masterplan)로 구분시행하며, 1차 심사결과 최종 11팀에 한해 2차 작품접수 가능 (1) 1차(제안서) 참가신청: ‘19.05.15(수)~05.31(금) 작품접수: ‘19.06.04(화)~06.21(금) 제출물: 아이디어 제안서 A4 9매 7부 우편접수 심사: ‘19.06.24(월)~`19.06.28(금) (2) 2차(Masterplan) 참가신청: ‘19.06.28(금)~`19.07.05(금) 작품접수: ‘19.07.26(금) 제출물: A1 판넬 1매 및 작품설명서 5매 7부 방문접수 심사: ‘19.08.01(목) 당선작 발표 : 2019.08.01(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 http://www.lh.or.kr) 작품선정 시상내역: 대구시민 / 대학․대학원생 각 11건 상금지급 (1) 대구시민(아이디어 제안서) 최우수상 1점: 팀상금 100만원 우수상 2점: 각 팀별 상금 50만원 장려상 3점: 각 팀별 상금 30만원 가작 5점: 각 팀별 상금 10만원 (2) 대학․대학원생(기본구상, 마스터플랜) 최우수상 1점: 팀상금 300만원 우수상 2점: 각 팀별 상금 150만원 장려상 3점: 각 팀별 상금 100만원 가작 5점: 각 팀별 상금 20만원 ※수상작 수는 응모작품 수준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 대청호 생태탐방길 스카이워크 디자인 공모전 옥천군과 K-water는 일반국민 또는 전문가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디자인)를 반영, 옥천군 소재 대청호 생태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조성 중인 탐방로 사업에 반영하고자 「대청호 생태탐방길 스카이워크 디자인 공모」를 추진하오니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공모주제내륙의 바다 대청호에서 누리는 에코힐링 이야기 공모부문특화공간(스카이워크+용댕이쉼터) 디자인 *스카이워크 : 연장 30m, 폭 2.0m 이내 *용댕이쉼터 : 연장 40m, 면적 100㎡ 상금금액 총 7작품: 대상(1점) 500만원, 우수상(2점) 300만원, 장려상(4점) 100만원 공모일정 공고: ’19년 6월 25일 작품접수: ’19년 7월 24일 ∼ ’19년 7월 31일 *우편 접수 후 작품파일 이메일 송부 *주소 (28632)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2순환로 1571K-water 금강본부 공모전 담당자앞 *이메일 insh@kwater.or.kr *문의 043-230-4286~7 ※ 접수일 까지 우편 도착 및 메일 송부 완료한 작품에 한함 심사: ’19년 8월 5일 ∼ 19년 8월 14일 당선작 발표: ’19년 8월 19일(예정) 시상식: ’19년 8월 중 ※ 상기 및 본 지침서의 모든 시각은 한국시각(GMT+9)을 기준으로 하며, 공모일정 및 당선작 발표는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조정 시 홈페이지(Kwater, http://www.Kwater.or.kr, Mywater, http://www.water.or.kr,)에 이를 공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