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관리
폴더명
스크랩
  • name
  • name
  • '`"(
  • ƒ'(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name
  • name

충청남도

뉴스 상세검색
뉴스 상세검색 닫기
카테고리
기간
~
검색어
  • 김영모 전통문화대 총장 “전통조경, 현대와 소통하고 협업해야”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김영모 전통문화대학교 총장(전통조경학과 교수)은 지난 15일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열린 ‘2019년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대회’에서 한국전통조경학회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현대와 소통하고 협업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모 총장은 환영사에서 “학문적인 연구의 궁극적인 집합체인 논문이 인간 삶의 발전을 위한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 이러한 논문이 일반에 다가가고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데는 한계가 있어 타 분야에서는 칼럼 기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전통조경학회 논문이 연구를 위한 연구가 아닌지, 아카데미에 안주해서 사회적 가치에 대한 부분에 소홀한 게 아닌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총장은 “전통과 현대의 영역에 선을 긋고 우리의 영역을 지키는 데만 안주하는 게 아닌가 우려된다”며 “영역은 경계 없이 키우고 그 안에서 우리의 몫을 찾아가는 방식이 적합할 것이다. 대학은 사회적 수요를 창출하는 첫 출발점이다. 영역을 한정하기보다 다양한 시장 수요를 만들면서 파이를 키워놔야 그 안에서 일거리가 발생하고 새로운 영역을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학회 본질은 학문 발전과 다양한 학술활동이다. 학술적 연구를 뛰어 넘어 현실과 소통하고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며 소통과 협업적 가치를 전통조경학회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사회에서는 제21대 회장단 및 집행이사 선임, 신임회원 및 이사 선임, 2020년도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 개최지 선정, 2020년 동계 해외답사 등 6개 부의안건에 대한 인준이 이뤄졌다. 학회는 경과보고를 통해 지난 9월 17일 한국조경학회 회의실에서 한국조경학회, 한국조경협회,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들과 조경기술자격제도 자문회의를 갖고 조경기술자격제도 개선위원회를 확대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학회는 최근 고용노동부와 연락을 취하고 지속적인 협의 채널을 유지하기로 했으며, 향후 조경기사 시험과목 전반에 대한 범조경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응방안을 계속 모색키로 했다. 총회에서는 이형주 e-환경과조경 기자와 여주이씨 종친회 이성문 씨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노재현 한국전통조경학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2년 임기 동안 학회를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자 노력했다. 학문적인 교류가 이뤄지는 동시에 서로의 관심사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는 응접실 같은 학회가 될 수 있도록 계속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날 추계학술대회에서는 이왕기 이코모스코리아 위원장이 ‘한국의 서원’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치고, 학회 고문인 심우경 고려대학교 명예교수가 학회 창립경위 및 발전 역사, 한국전통 뜰들뫼 문화의 본질, 물의 쓰임을 주제로 발표했다. 학술발표는 ‘전통 정원문화의 본질 탐색’과 ‘전통정원 탐구와 기술혁신’을 주제로 2개 분과에서 진행됐으며, ‘문화재 수리보수(조경) 사업의 발전방향에 관한 토론회’도 마련됐다. 토론회는 문화재 수리보수 현장에서 조경사업이 위축되고 있다는 우려의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현업의 실태를 진단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토론회에서는 ▲이형주 e-환경과조경 기자가 ‘‘조경’ 없는 문화재 수리현장의 실태’ ▲신용모 기술사사무소 드림성조경 소장이 ‘조경 수리보수 사업에서 실측설계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이재용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조경학과 교수가 ‘조경 수리보수 사업의 현안과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진상철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조경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김충식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이승용 전통조경설계 지유 대표가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우수논문발표상은 ‘숲가꾸기 사업과 문화재를 가해하는 흰개미 피해와의 관련성에 관한 연구’를 발표한 김민선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문화유산전문대학원 문화재수리기술학과 박사과정과 ‘북한산 청담별업 복원을 위한 겸재 정선의 청담도 해석’을 발표한 송석호 고려대학교 대학원 환경계획 및 조경학 박사과정이 받았다. 한편 이튿날인 16일에는 학술대회 일환으로 부여와 논산 일대 정원유적 답사를 진행했다. 답사는 부여 대조사를 돌아본 후 논산으로 이동해 죽림서원과 팔괘정, 옥녀봉, 돈암서원과 구지, 명재고택, 노성산성과 총석사 석정 등을 보는 일정으로 꾸려졌으며, 노재현 한국전통조경학회장(우석대학교 조경학과 교수)과 학회 고문인 신상섭 우석대학교 조경학과 교수가 해설을 맡았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17
  • ‘한국전통조경학회 임시총회 및 추계학술대회’ 15~16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전통조경학회는 오는 15일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2019년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추계학술대회에서는 이왕기 이코모스코리아 위원장이 ‘한국의 서원’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치고, 학회 고문인 심우경 고려대학교 명예교수가 학회 창립경위 및 발전 역사, 한국전통 뜰들뫼 문화의 본질, 물의 쓰임을 주제로 발표한다. 학술발표는 ‘전통 정원문화의 본질 탐색’과 ‘전통정원 탐구와 기술혁신’을 주제로 2개 분과에서 진행되며, ‘문화재 수리보수(조경) 사업의 발전방향에 관한 토론회’도 열린다. 토론회는 문화재 수리보수 현장에서 조경사업이 위축되고 있다는 우려의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현업의 실태를 진단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토론회에서는 ▲이형주 e-환경과조경 기자가 ‘‘조경’ 없는 문화재 수리현장의 실태’ ▲신용모 기술사사무소 드림성조경 소장이 ‘조경 수리보수 사업에서 실측설계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이재용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조경학과 교수가 ‘조경 수리보수 사업의 현안과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진상철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조경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튿날인 16일에는 학술대회 일환으로 부여와 논산 일대 정원유적 답사를 진행한다. 답사는 부여 대조사를 돌아본 후 논산으로 이동해 죽림서원과 팔괘정, 옥녀봉, 돈암서원과 구지, 명재고택, 노성산성과 총석사 석정 등을 보는 일정으로 꾸려지며, 노재현 한국전통조경학회장(우석대학교 조경학과 교수)과 학회 고문인 신상섭 우석대학교 조경학과 교수가 해설을 맡는다. 답사 신청은 한국전통조경학회 사무국으로 접수하거나 추계학술대회 행사장에서 현장접수를 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10
  • 당진시민들이 찾아낸 경관자원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당진시민들이 직접 발굴한 지역의 경관자원은 무엇일까? 국내 처음으로 경관계획과 분리된 단독 경관자원조사를 수행 중인 당진시의 시민들이 발굴한 경관자원 사진전이 열려 눈길을 끈다. 당진시는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시청사 1층 민원실 로비에서 경관자원 시민발굴단의 경관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당진시가 운영하는 경관자원 시민발굴단으로 활동하는 시민들이 직접 준비했다. 15명의 경관자원 시민발굴단은 당진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직장을 다니는 10대 이상의 시민 중 경관 기록과 발굴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시의 경관자원조사와 병행해 지난 5월부터 약 5개월 동안 경관 가치와 사진 촬영에 대한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활동기간 동안 당진 지역의 아름다운 명소를 발굴해 왔다. 이번에 열리는 사진전에는 이들이 촬영한 당진의 경관자원 사진작품 30여 점이 전시돼 당진이 갖고 있는 아름다운 경관자원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이 경관자원 시민발굴단의 활동과 시가 추진해 오고 있는 경관행정을 이해하고 아름다운 우리지역의 도시 경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말 완료를 목표로 경관계획과 분리된 단독 경관자원조사를 국내 최초로 실시하고 있다. 경관자원조사 용역은 도시건축 소도와 위재송 서경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가 진행하고 있으며, 주신하 한국경관학회 회장(서울여자대학교 원예생명조경학과 교수)이 PM을 맡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0-25
  • 산림청-전통문화대, 전통정원 가치 발굴 ‘맞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 김채원 통신원] 한국 전통정원의 가치 발굴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 산림청이 손을 잡았다. 산림청은 23일 부여에서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 ‘한국 전통정원 가치 발굴 및 정원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부여군에 소재한 문화재청 설립 4년제 특수목적대학이다. 산림청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통정원에 대한 가치와 정원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 ▲(전통)정원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양 기관의 다각적인 교류 ▲정원문화 개발을 위한 협력 등을 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전통정원과 정원문화에 대한 대중의 이해 폭을 넓히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시대의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전통정원을 기반으로 한 정원 관련 전문 인재 양성과 (전통)정원에 대한 가치와 문화 대중화 정책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전통정원에 전문성을 지닌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 정원문화 거버넌스를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 전통정원의 가치가 더 많은 국민들에게 전달되어 숲이 국민에게 더욱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모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총장은 “산림청과의 협력을 통해 정원 관련 전문 인재 양성과 정원문화에 관한 정책개발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김채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통신원ja90722@naver.com
    • 2019-10-23
  • 국립생태원, 산들바람길 조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립생태원이 보다 쉽고 재미있는 생태 체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산들바람길을 조성하고 스탬프투어를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사계절 변화하는 생태계의 다양한 모습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산들바람길’을 조성해 관람객들에게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산들바람길은 국립생태원 개원 이후 지속적으로 만들어왔던 여러 길을 하나로 연결하고, 스탬프투어와 연계해 관람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야외전시구역을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산들바람길은 ‘산들길(1.65km)’과 ‘바람길(2.5km)’ 2개 산책길로 구성됐다. 천천히 걸었을 때 각각 30분에서 45분 정도 소요되며, 국립생태원의 산과 들, 습지에 사는 다양한 동식물의 생태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산들길’은 한반도숲과 비무장지대(DMZ) 야외전시원, 미디리움(디지털체험관), 생태놀이터를 두루 둘러 볼 수 있다. ‘바람길’은 고산생태원, 용화실못, 소로우길, 습지생태원을 지나며 관찰할 수 있다. 산들바람길과 함께 새롭게 설치된 ‘곤충호텔’은 벌과 무당벌레의 서식 특성에 맞게 자연소재로 제작했으며, 곤충의 생태와 식물의 관계에 대한 생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산들바람길의 이동 방향을 표시한 ‘동물 발자국’은 수달, 고라니, 삵 등 우리나라 동물의 발자국과 걸음걸이를 조사하여 실제 크기로 설치했다. 또한 ‘전용 스탬프북’을 제작해 산들바람길 거점마다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스탬프를 길 주변에 배치해 야외공간을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있도록 했다. 책자와 기념품은 에코리움 안내소에서 받을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0-23
  • 국립공원공단, 대청부채 대체 서식지 조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립공원공단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대청부채 자생지 인근에 대체 서식지를 조성했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태안해안국립공원 인근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대청부채’의 대체 서식지를 조성하고 100여 개체를 심는다고 23일 밝혔다. 국립공원공단은 지난 2013년 태안해안국립공원의 일부 지역에서 대청부채 16개체가 자라는 자생지를 처음 발견하고 출입통제 등 서식지 안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했다. 올해 자생지에서 대청부채는 51개체로 증가했으나, 서식 면적이 작고 주변 식생 경쟁에서 밀려날 우려가 있는 상태다. 이에 국립공원공단은 자생지 인근에 대체 서식지를 조성하고 이번에 100여 개체를 심기로 했다. 대체 서식지에 심은 개체는 자생지에서 채집한 씨앗으로 증식했으며,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식재지 물리 환경, 식생, 토양, 유전자 분석, 분포예측추정(모델링) 등의 과학적 자료를 확보하고 진행됐다. 대청부채는 붓꽃과 식물로 잎이 부채처럼 퍼지고 8~9월에 연한 보라색 꽃이 핀다. 일반적인 붓꽃과 종과는 달리 꽃 피는 시간이 오후 3시 전후이고 밤 10시 전후 꽃잎을 닫는 특성 때문에 정해진 시간에 반복행동을 하는 ‘생물시계’로 알려져 있다. 1983년 서해 대청도에서 발견돼 대청부채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태안해안국립공원이 우리나라 최남단 자생지다. 국립공원공단은 대청부채 대체 서식지 조성 이후에도 생존율, 생장량 등을 관찰하고 불법 채취 예방을 위해 이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순찰과 개체 조기 안착에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0-23
  •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충남도민 80% 찬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충남도민 10명 가운데 8명이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사업 추진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는 최근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도내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 8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관련 도민 여론조사(표본오차 ±3.4%p·신뢰수준 95%)’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은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 국내 유일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을 자연과 인간, 바다와 생명이 어우러진 명품 생태공간이자 지역 관광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양승조 지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11번째 전국경제투어 본 행사로 지난 10일 도청에서 개최한 ‘충남 해양신산업 발전 전략 보고회’를 통해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을 핵심 과제로 발표했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구체적으로 보면,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에 대해 응답자의 80.5%는 찬성을 표했으며, 10.9%는 반대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사업에 대한 인지도는 41.7%로 다소 떨어졌다. 국가해양정원 조성 시 중요 요소로는 56.4%가 보전 및 생태탐방관광지 조성을 꼽았으며, 현 형태 유지(19.9%)와 낙후지역 인프라 조성(18.3%)이 뒤를 이었다. 조성 후 방문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78.1%가 방문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관심없다는 응답은 16.7%에 머물렀다. 가로림만 자체에 대한 인지도는 55.9%, 가로림만이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점에 대한 인지는 57.7%로 조사됐다. 가로림만과 관련해 연상되는 것을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복수응답)은 서해바다(35.8%)와 세계 5대 갯벌(32.4%), 해양보호구역(29.1%), 조력발전(26%), 어촌체험마을(20.1%), 국가해양정원(13.9%), 감태(10.6%), 점박이물범(7.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해양생태계 보호 중요성에 대해서는 도민 92.3%(매우 중요 66.1%, 중요한 편 26.2%)가 동의의를 표했으며, 중요하지 않다는 답은 1.0%에 불과했다. 도와 시·군의 해양생태계 보전 및 관리에 대해서는 잘한다는 긍정적인 평가(20.9%)가 잘못한다는 부정적인 평가(13.0%)보다 높았다. 도는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사업 추진에 활용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가로림만은 수많은 생명을 품은 갯벌과 바다로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있으나, 환경오염 등 각종 위협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것이 현실”이라며 “닫힌 하구를 열고 갯벌을 되살려 가로림만을 세계적인 해양생태관광 거점이자 발전 동력, 국가적 휴식공간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가로림만은 1만5985㏊의 면적에 해안선 길이는 162㎞, 갯벌 면적은 8000㏊에 달하며, 해역에는 4개 유인도서와 48개 무인도서가 있다. 도는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사업을 통해 ▲국가해양정원센터 ▲가로림만 생태학교 ▲점박이물범 전시홍보관 ▲해양문화예술섬 ▲해양힐링 숲 ▲등대정원 ▲가로림만 전망대 ▲가로림만 둘레길 ▲식도락 거리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구역별로는 ▲남측지구(서산·태안)는 ‘화합과 상생발전의 공간’으로 ▲동측지구(서산)는 ‘체험과 역동적인 활동 공간’으로 ▲서측지구(태안)는 ‘조용한 삶과 휴식의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0-17
  • 전통문화대, 현장경험 친구들과 공유
    [한국전통문화대학교 = 김채원 통신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조경학과 학생들은 지난 5일 현장실습 학점제 교육과정 후기 발표회를 진행했다. ‘현장실습 학점제’란 학교 설립 취지 및 교육목표에 부합하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통문화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현장실무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 적응력을 제고하고, 적성에 맞는 취업 및 진로를 유도하는 교육과정이다. 현재 많은 학생들이 현장실무를 경험하기 위해 현장실습 학기제를 진행하고 있다. 현장실습 학점제의 유형으로는 자율과제, 학기제(현장실무), 계절제(현장실무)가 있는데 5일 진행된 발표회는 계절제(현장실무)를 다녀온 전통조경학과 학생들의 발표로 꾸려졌다. 현장실습을 나간 학생들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 대온실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 ▲인터조경기술사사무소 등에서 경험한 내용을 생생하게 재학생들에게 전달해줬다. 이번 발표회는 직접 현장에 나가 실무경험을 하며 배웠던 점과 느낀 점을 학생들이 함께 공유하며 소통하는 대화의 장이 됐다. ‘현장실습 학점제 후기 발표회’는 현장에서 이뤄지는 실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재학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재학생들은 막연한 실무 분야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김채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통신원ja90722@naver.com
    • 2019-09-06
  • 충남형 도시생태현황지도 2단계 사업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광역지자체 차원에서는 처음으로 도시생태현황지도를 만든 충남도가 도내 지역별 생태 특성과 평가 가치를 갱신한다. 충남도는 2007년부터 2014년까지 1단계 작성을 완료한 도내 15개 시·군 도시생태현황지도의 2차 수정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도는 도내 지역별 생태적 특성과 등급화한 평가 가치를 갱신하기 위해 2017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총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하는 충남형 도시생태현황지도 2단계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도시생태현황지도(비오톱 지도)는 공간적 경계를 가진 특정 생물군집의 서식 공간을 생태 유형별로 분류하고, 생태적 보전가치 등급 등 각종 환경 생태적 특성 및 가치를 반영한 정밀 공간 생태 정보를 담고 있다. 현재 2단계 사업에서는 ▲야생생물 분포 현황도 ▲토지이용 현황도 ▲토지피복도 ▲생태적으로 특별히 보존가치가 있는 지역 등 시·군별 기존 정보를 갱신 중이다. 도의 도시생태현황지도 사업은 도시 지역의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및 갱신 사업이 법정 의무화된 2017년 11월 자연환경보전법 개정 이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광역지자체 차원에서는 국내 최초 사례다. 도는 지난 2006년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이듬해부터 충남연구원을 통해 1단계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을 일괄 수행해 왔으며 도내 지도 수시 갱신 등 지속 운영·관리하고 있다. 도는 생태적으로 특별히 보전가치가 있는 지역에 대한 환경보전 계획을 수립하거나 각종 개발 계획을 추진할 때 입지 결정의 근거 자료로 도시생태현황지도를 활용 중이다. 충남형 도시생태현황지도는 도내 생태환경에 대해서 정부의 생태지도보다 25배 정밀한 정보를 담고 있어 지역 국토·환경 계획에 대한 현실적인 환경지침서로서 활용도가 높다. 또 도는 이러한 사업 경험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환경부·국립생태원이 주관한 전국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매뉴얼 제작 과정에 참여하는 등 해당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김찬배 도 기후환경국장은 “충남형 도시생태현황지도는 최근 국토 계획과 환경 계획을 연동코자 하는 정부의 노력에 가장 부합하는 지도 중 하나”라며 “지속적인 수정·갱신 작업을 통해 사람과 생태계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태도시를 조성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8-26
  • 멸종위기종복원센터, 멸종위기 금개구리 증식 성공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멸종위기종인 금개구리 증식에 성공했다.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증식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종인 금개구리를 19일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수생식물원에 방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사한 금개구리는 지난해 9월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포획한 성체 20마리를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자연번식으로 증식한 것으로 알에서 부화한지 4개월이 지난 준성체들이다. 금개구리는 환경부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종합계획(2018~2027)’에 따라 2027년까지 우선 복원을 목표로 진행 중인 ‘우선 복원 대상종’ 25종 가운데 한 종이다. 한반도 고유종인 금개구리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도 취약종(VU)으로 지정하고 있다. 우리나라 서해안 지역 논과 농수로에 주로 서식하는 금개구리는 농약과 비료의 사용, 콘크리트 농수로 설치 등의 이유로 개체 수가 감소하여 환경부는 금개구리를 1998년부터 법정보호종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연구진은 기존 금개구리 문헌자료 분석, 집단유전학적 특성, 방사후보지 현장조사 및 내·외부 전문가 자문을 거쳐 국립생태원 수생식물원을 방사 대상지로 선정했다. 방사대상지인 국립생태원은 건립 이전인 2009년까지는 금개구리가 서식했던 장소로 현재는 수생식물원으로 조성되어 애기부들, 갈대 등의 수생식물 비롯해 금개구리 먹이인 소형 곤충류가 풍부하다. 이번 금개구리 방사는 19일 200마리를 시작으로 일주일 간격으로 200마리씩 총 600마리를 방사할 예정이다. 방사 후에는 3년간 관찰(모니터링)하고 황소개구리와 같은 위협요인 제거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연구진은 이번 방사와 관찰로 금개구리의 서식지 적응 판단 기준을 선정하고 방사 개체의 이동과 서식지 확산을 연구하는 등 향후 다른 지역의 금개구리 복원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금개구리 방사에는 환경부, 국립생태원 관계자들과 함께 서천, 군산 지역 초등학생 15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방사한 금개구리는 이후 국립생태원에서 운영하는 생태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국립생태원을 대표하는 동물인 금개구리를 되살려 멸종위기종의 보전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8-19
  • 35기 통신원, 무더위 속 웃음 넘치는 소통의 장
    [단국대학교 = 김태경 통신원] ‘환경과조경 35기 통신원’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충남 병천 일원에서 ‘환경과조경 35기 통신원 여름엠티 및 그린핑거스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선배 그룹인 OB통신원들과 월간 환경과조경, e-환경과조경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조경 묻고 답해요’, ‘제5기 그린핑거스 워크숍’ 등의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조경 묻고 답해요’는 조경학과 학생들이 알아야할 지식과 자격증에 관련된 사항 등을 퀴즈 형식으로 출제하고 맞히는 퀴즈 형식의 프로그램이었다. 이어 다양한 지역에서 모인 통신원의 특징을 살려 서로 학과 커리큘럼을 공유하고 학교생활, 각자 계획하고 있는 내용, 조경 관련 소식 등의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경기사를 준비 중인 통신원은 “최근에 자격증을 취득한 통신원의 실제 경험담을 들으며 막연한 궁금증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었다. 퀴즈 프로그램을 통해 환기시키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조경 묻고 답해요’ 이후에는 ‘제5기 그린핑거스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에서는 그린핑거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각 팀별 세부적인 진행사항 공유와 함께 향후 일정별 활동내용, 홍보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각 팀별 업무 분담 및 회의를 진행했다. 김민정 통신원은 “이번 일정을 통해 전국에 퍼져있는 통신원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소식을 전하고 그린핑거스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방향성을 들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핑거스는 서울정원박람회 서포터즈로서 박람회 기간 중 오프라인 활동과 함께 사전홍보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현 기수인 ‘35기 통신원’은 ‘제5기 그린핑거스’로 활동하게 되며,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박람회 사전홍보활동을 진행하며 박람회 기간 동안 행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 김태경 단국대학교 통신원ktkjoa@naver.com
    • 2019-08-15
  • 국립생태원 습지식물 전시회 개최…논습지 식물 60종 전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국립생태원은 9월 29일까지 에코리움 앞 수생식물원 일원에서 '2019년 습지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는 “논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식물”을 주제로 논습지에서 자라는 수염가래꽃, 한련초 등 60여 종을 전시한다. 특히, 점점 사라져가는 멸종위기야생식물 Ⅱ급인 전주물꼬리풀, 조름나물, 독미나리, 매화마름, 삼백초 등 5종도 이해를 돕는 해설판과 함께 직접 관찰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인간과 생물에게 다양한 삶의 터전과 양분을 제공해 온 논이 급속한 환경 변화로 생물종다양성의 위협을 받는 등 위기에 처해가고 있다는 내용을 알리고, 도시에서는 쉽게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습지식물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습지식물 전시회를 통해 관람객들이 사라져가는 논습지 멸종위기 야생식물에 대한 관심과 보전의식을 고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8-12
  • 백제 무령왕릉 주변에 ‘고분 41기’ 더 있을 수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백제 무령왕릉이 자리한 공주 송산리고분군 일대에서 기존에 확인되지 않았던 고분의 흔적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문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백제 웅진도읍기의 왕실묘역인 공주 송산리고분군(사적 제13호)에서 새로운 고분의 유존 가능성을 다수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공주 송산리고분군의 중장기 학술조사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첫 정밀현황조사로, 4월에 시행한 고고학 지표조사에서 고분 41기의 유존 가능성을 추가로 확인됐다. 6월부터는 국립문화재연구소 고고연구실과 함께 무령왕릉 정비구간의 지하물리탐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일제강점기 이후 위치를 알 수 없었던 7~9호와 29호분의 흔적도 파악할 수 있었다. 조사과정에서 지표면에서 수습된 ‘중방(中方)’명 벽돌도 주목할 만하다. 무령왕릉과 6호분은 틀로 찍어낸 소성(燒成)벽돌을 쌓아 터널형태의 무덤방을 만들었는데, 아치형 구조를 시공하기 위해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벽돌을 제작했으며, 대부분 동전과 연꽃 등 장식용 문양을 넣었다. 문양이 없는 대신 대방(大方), 중방, 중(中), 급사(急使) 등 글자를 압출한 벽돌들도 일부 확인됐는데, 이 글씨들은 벽돌이 사용된 위치 등 쓰임새를 의미한다는 견해가 많다. 무령왕릉에 사용된 총 7927점의 벽돌 중 ‘중방’명 벽돌은 30점에 불과하다. 벽돌의 크기와 글자의 위치로 볼 때, 이번 수습품은 긴 벽면에서 창문모양을 장식한 8점과 유사하다. 이번에 수습된 벽돌이 발견된 위치가 벽돌무덤인 무령왕릉의 남쪽 80m 지점이었고, 일제강점기에 보고된 벽돌무덤인 17호분의 추정 위치와도 70m 이상 떨어져 있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벽돌이 발견된 일대에 또 다른 벽돌무덤이 있었을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다는 것이 문화재청의 설명이다. 이 지역에 백제의 왕릉이 있다는 것은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17
  • 천안시, '그린힐링 오피스 보급' 시범사업 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천안시가 1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바이오월, 파티션 화분 설치비를 지원하는 '그린힐링 오피스 보급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사무실을 그린 인테리어 환경으로 조성하면 공기질이 개선돼 사무종사원의 건강증진에도 도움을 주고 녹색이 주는 시각적 편안함으로 인테리어 작품으로도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사업규모는 50m² 이상, 실내식물도입 2% 이상으로 바이오월, 파티션 화분 등 실내공기정화식물을 이용하며 실내 환경개선이 필요한 기업체, 복지관, 은행, 병원, 어린이집 등 1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약 1000만 원으로 천안시에서 70%를 지원하고 30%는 자부담으로 하며 지원범위는 바이오월, 파티션 화분 등 비용과 계절별 화훼류 교체비용, 공기질 측정기 구입 또는 의뢰비용 등 이다. 신청기간은 6월 21일까지로 신청서는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에서 접수 하면 되고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6-09
  • 장항선 폐철로 문화거리로 대변신…공원·명품거리 조성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장항선 폐철로의 대대적인 변신이 추진된다. 충남 보령시는 15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계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거 장항선 폐철로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추진하는 ‘원도심 활력충전 프로젝트’ 마스터플랜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원도심 활력충전 프로젝트 사업은 인구감소와 상권 쇠퇴로 지역 활기가 저하되고 있는 대천1~2동 지역에 다양한 체험공간과 프로그램 마련으로 보령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원도심에 유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20년까지 균형발전사업비 15억 원 등 30억 원과 공방 및 문화거리 조성 연계사업으로 6억여 원 등 총 36억 원을 투입한다. ‘철길, 목장길, 물길 에코 아트마을’이란 주제로 추진되는 사업은 과거 대천역에서 이어지는 철길 인근에 철길 사계 명품거리와 대천천 수변 사계 공원, 아트공방 지원센터 등 물리적 시설을 조성하고, 그곳에 지역 주민을 위한 일자리·문화 프로그램과 역량강화 교육 등 사회 경제적 프로그램도 운영해 원도심 활력 충전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철길 사계 명품거리에는 철길 테마 미니광장, 철길에코 갤러리, 예술체험교실 연계형 마을카페가 들어서고, 대천천 사계 수변공원에는 에코조각 공원, 피크닉장 및 생태체험교실, 어린이놀이터, 예술기차가 들어선다. 특히, 예술기차는 대천천 철교 보행로에 유리 기차 조형물을 제작해 야간경관과 서해 낙조를 조망할 수 있어 도시재생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앵커시설로 자리매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이야기가 있는 특화거리와 수변 공원 및 사계절 체험 프로그램 공간 조성으로 원도심 방문객 증가, 지역상권 매출증대, 주민 일자리 창출로 쇠퇴해가는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머물고 싶고 걷고 싶은 오감만족 사계절 명소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5-16
  • 당진시, 경관자원 발굴단 15명 위촉 "우리지역 경관자원은 우리가 찍는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당진시가 시민과 함께 지역의 경관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경관자원 시민발굴단' 15인을 위촉했다. 당진시는 지난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경관자원 시민발굴단 위촉식과 경관사진 촬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민발굴단은 당진시 경관자원조사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의 경관자원을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위촉식에서는 경관자원 조사의 기초가 되는 경관사진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경관사진 촬영 교육은 유청오 조경사진가의 지도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당진시 경관자원 시민발굴단은 당진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이 있는 10대 이상의 시민 중 경관 기록과 발굴에 관심이 있으면서 사진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를 보유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식, 주신하 한국경관학회 회장(경관자원조사 총괄)의 시민참여 경관자원조사 교육, 유청오 조경사진가의 경관사진 촬영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유청오 조경사진가는 시민참여형 공원사진 기록화 사업인 '서울숲 공원사진사 프로젝트'에서 강사로 참여하였으며, 현재 서울숲 전속사진가, 월간 환경과조경 전속사진가로 활동하고 있다. 경관자원 시민발굴단은 5월 22일 2차 교육을 마치고 4개월의 기간 동안 지역의 경관자원을 발굴하게 되며, 9월 중 전시에 활용될 사진을 선정하기 위한 회의를 거쳐 10월 '당진시 경관사진 전시회'에 참여하게 된다. '당진시 경관사진 전시회'는 당진시민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하여 지역의 경관자원을 공유하고 홍보하는 창구로 활용될 전망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14
  • 송림산림욕장 일원, ‘휴양·체험관광 거점’으로 탈바꿈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충남 서천 송림산림욕장 일원이 유부도 갯벌, 근대문화유산과 함께 ‘휴양·체험관광의 거점’으로 탈바꿈 한다. 충남도와 서천군은 최근 진행된 문화체육관광부 ‘2019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자원개발 시범 사업’ 대상에 서천 ‘세계유산 연계 가족휴양·체험관광 활성화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5년 동안 장항읍 송림·장암리 일원 43만 9443㎡에 체험관광 시설 등을 설치하고, 각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서해안권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투입 예산은 국비 109억 5000만 원을 포함, 총 219억 원이다. 관광시설로는 우선 유부도 갯벌을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등으로 체험할 수 있고, 3D프린터를 활용해 철새나 소라 제작을 체험할 수 있는 세계자연유산 스마트기기 체험관이 조성된다. 또 10만㎡ 규모의 친환경 어드벤처 놀이시설과 숲속놀이터, 바닥분수와 휴게공간 등을 설치하고, 해안 둘레길, 자연체험학습시설 등도 조성한다. 송림산림욕장과 구 장항화물역, 장항도선장공원, 문화예술착장공간 등을 연결하는 자전거 여행 코스도 개발·운영한다. 이와 함께 친환경 생태계 보전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생태계 복원 및 치유 과정 스토리텔링 트레킹 코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서천군은 연내 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3년까지 핵심 및 연계 사업을 완료한 뒤, 2024년부터 관광 프로그램 등을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 도와 서천군은 이번 사업에 기존 추진 중인 6080골목길 프로젝트, 도시탐험역 조성, 장항 선셋 페스티벌 개최, 전망산 굴뚝 야간 경관 조성 사업 등 장항 중심지 및 관광 사업을 연계한다. 도 관계자는 “사업 대상지 인근에 국립생태원·국립해양생물자원관·유부도·장항제련소·장항선·장항항·장항스카이워크 등 활용 가능한 관광 자원이 풍부한 데다, ‘장항포럼’ 등 민간조직의 활동과 적극적인 주민 참여가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13
  • 천리포수목원, 국내 유일의 '목련축제' 28일까지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천리포수목원이 국내 유일의 ‘목련축제’를 오는 4월 28일까지 개최한다. 12일 천리포수목원은 밀러가든에서 '목련꽃 그늘 아래'라는 테마로 제4회 목련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천리포수목원 전 지역에는 840분류군의 목련이 식재되어 있으며, 그 중 일반인이 관람할 수 있는 밀러가든에서는 백목련과 자목련을 포함해 총 113종 150주의 다양한 목련을 감상할 수 있다. 축제기간 동안 천리포수목원 밀러가든에는 목련꽃 그늘을 연상케 하는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되고 천리포수목원의 주요한 목련 설명패널 전시, 송훈작가의 목련 세밀화 전시가 진행된다. 플랜트센터와 입구정원에서는 목련 묘목·기념품 판매, 목련차 무료시음, 사진촬영 소품 대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즐길 수 있다. 목련원 가이드는 축제기간 중 매주 주말에 진행되며, 약 1시간 30분 동안 천리포수목원이 보유한 각양각색의 목련을 감상하면서 목련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느낄 수 있다. 목련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천리포수목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천리포수목원은 5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1시간씩 연장 운영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4-14
  • 천안 봉명동 도시재생대학, 36명 수료
    [단국대학교 = 김태경 통신원] 단국대학교 녹지조경학과는 지난 2일 천안시 봉명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도시재생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총 36명의 학생이 수료증을 받았다. 천안시는 지역특화사업의 발굴 및 도시재생 저변 확대를 위해 봉명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2019 천안 봉명지구 도시재생 대학과정’을 개설했다. 교육은 지난 2월 12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17시간 동안 수강생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로 이뤄졌다. 수업에서는 주민들의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특강과 도시재생 성공 사례소개, 디자인 수업, 마을지도 만들기, 도시재생선진지 답사 등이 진행됐다. 강의는 ▲이경환 공주대학교 건설환경학과 교수 ▲이정만 단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김희균 상명대학교 디자인학과 교수 ▲유연호 순천향대학교 산업경영학과 교수 ▲강민서 비유니크 대표이사가 맡았다. 교육은 8주차로 앞서 설명된 강의 이외에도 도시재생 선진지인 공주시 방문을 통해 직접 도시재생이 진행된 거리들을 거닐며 눈과 귀로 보고 들으며 현장을 익혔다. 또한 도시재생사업에서 지역특화사업모델 구상의 기반이 되는 마을지도만들기 수업을 통해 지역에 내재된 잠재능력을 찾아냈으며, 추후에 정책사업에 건의할 수 있도록 회의 중 나온 안건들을 종합하는 시간을 거쳤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의 학과장을 맡은 신지훈 단국대학교 녹지조경학과 교수는 “주민들의 열정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이번 도시재생대학이 단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이어져 도시 전반에 퍼졌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천안시에서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관내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을 진행 중이다. 봉명동 또한 구도심인 만큼 타 지역에 비해 활성화가 덜 된 편이었는데, 이번 도시재생대학을 기반으로 금년도 도시재생사업에 꼭 선정되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 김태경 단국대학교 통신원ktkjoa@naver.com
    • 2019-04-10
  • 당진, 경관계획과 분리된 단독 ‘자원조사’ 첫 사례 주목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관계획 수립 과정에 잠깐 하는 간헐적인 경관자원조사가 아닌, 1년 6개월의 시간 동안 공을 들여 제대로 경관자원을 조사하고 그에 따라 계획을 세우고자 하는 지자체가 있다. 바로 당진시다. 당진시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말 완료를 목표로 경관자원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경관자원조사 용역은 도시건축 소도에서 진행하고 주신하 한국경관학회 회장(서울여자대학교 원예생명조경학과 교수)이 PM을 맡고 있다. 경관계획은 시·도 및 인구 10만 명을 초과하는 시·군에서 5년마다 수립하도록 의무화된 법정계획이다. 경관을 보전·관리·형성하는 경관사업과 경관협정, 경관심의 및 경관조례 등을 통한 행정적, 기술적, 재정적 지원을 포함한다. 경관자원조사는 경관계획의 첫 단계다. 해당 지자체가 가진 경관의 좋은 점은 무엇이 있고 문제점은 무엇인지, 앞으로 무엇을 해나가야 할지 발굴하고 진단하는 과정이다. 그 조사 대상이 되는 걸 경관자원이라 부른다. 경관계획 수립 기간은 약 1년에서 1년 6개월 정도 걸리는데, 그 안에 현황 파악, 계획 수립, 협의, 위원회 심의 등의 다양한 단계를 거쳐야 한다. 그러다보니 가장 중요한 경관자원조사에 많은 시간을 들일 수 없어 소홀하게 된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실제 자원조사는 약 2개월 정도로 마무리 돼 넓은 지역도 2~3회 현장을 방문하고 문헌조사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주신하 경관학회장은 “조사하는 사람들이 그 지역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가 참여하지만 경관계획 전문가지 지역 전문가가 아니라 경관자원조사가 피상적으로 진행된다. 현황 진단이 잘 안 되면 계획은 사상누각”이라며 경관계획과 경관자원조사를 분리할 것을 주장해왔다. 또한 주 회장은 “개발사업이나 건축물을 만들 때 경관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판단하는 경관심의의 근거가 애매하다. 국토부 체크리스트가 있고, 시뮬레이션도 해보지만 최종 판단은 위원들에게 맡겨져 주관성이 개입될 여지가 높다. 그러다보니 사업자와 심의위원 간 의견 차이가 생기게 된다. 심도 있는 조사를 통해 경관자원을 발굴해 놓으면 심의에도 객관적인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대로 된 자원조사를 토대로 경관계획을 수립하면 보다 탄탄하게 세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관심의, 도시기본계획이나 관광계획 등 다른 계획에도 쓸 수 있는 자료를 구축할 수 있어 지자체에 훨씬 유용하다는 것이 주 회장의 설명이다. 하지만 기존 경관계획 보고서에 경관자원조사 내용이 포함됐다는 걸 모르는 경우도 허다한 실정이다. 이러한 전문가 주장에 대해 공감하는 지자체도 있지만, 비용 문제 등으로 별도 용역을 선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이 다수 경관담당 공무원들의 반응이다. 그러던 차 경관학회가 진행한 경관교육을 들은 당진시 공무원이 이러한 주장에 공감하면서 별도의 경관자원조사 용역을 발주하는 첫 사례가 만들어졌다. 이지홍 당진시 주무관은 “2012년 경관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각종 심의나 사업, 협의 때 활용하고 있다. 경관계획 안에서 이뤄지는 자원조사가 협소하고 계획과 맥락 없이 이뤄지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어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항상 고민하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 경관학회를 통해 생각을 공유하게 됐고, 해결책으로 별도의 경관자원조사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경관자원조사는 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단계별 체계를 수립하고 통합적인 관리 방안의 기초를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 주신하 회장에 따르면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경관자원조사를 진행한 사례는 있지만, 이번처럼 지자체가 관할하는 행정구역 전체 지역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건 당진시가 처음이다. 연구자들은 자원조사를 진행하며 활용방안도 함께 강구하고 있다. 규제를 통해 경관을 관리하는 영국 런던의 사례와는 달리 경관자원이 가진 특징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제안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당진에는 서해안 일출로 유명한 왜목마을이란 곳이 있다. 이곳에는 당진 9경의 하나인 ‘왜목일출’이 있는데, ‘서해에서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으로만 소개가 되고 있다.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시기별로 감상할 수 있는 모습이 조금씩 차이가 있다. 바다를 동서로 양분하면서 서해바다로 뻗어나간 특이한 지형과 촛대바위 뒤로 해가 올라오는 모습이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 모습을 볼 수 있는 날짜는 많지 않다. 이에 연구진은 자원조사를 통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정하는 것과 함께 특정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날짜를 알려주는 장치를 고안하고 있다. 당진시 전역의 자원이 이 같은 방식으로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자원조사를 하면서 경관을 위계에 따라 구분해두는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당진시 내 경관자원을 위계에 따라 구분해두고, 나아가 인접 시·군, 도 차원으로 자원조사가 진행되더라도 연계해 분류할 수 있는 틀의 기초를 잡아두는 것이다. 연구진은 이번 조사를 통해 자연공원을 국립공원, 도립공원, 군립공원으로 나눠 체계적으로 관리하듯이 경관자원도 하나의 국토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모델을 제시하는 데도 의미를 두고 있다. 발굴된 경관자원들은 ‘시 지정 경관자원’ 팻말 등을 활용해 그 가치를 더욱 부각시키고, 관리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는 툴도 자원조사 과정에서 개발되고 있다. 1차적으로 자원을 발굴하는 데서 한 발짝 더 나가 활용방안을 구상하는 단계까지 제안에 녹여내는 것이 연구진의 목표다. 주 회장은 자원조사 내용을 경관계획에서 활용이 용이한 상태로 최대한 구성해 놓으면 경관계획이 보다 내실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3-27
1 2 3 4 5 6 7
  • 환경과조경 2019년 11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꽃보다 아름다운 열매 줄기
공모전
  • 영등포 문래촌 특화가로 조성 아이디어 공모 공모기간 : 2019. 11. 5 (화) ~ 2020. 1. 6 (월) (63일 공고) 응모자격 : 역사·도시·문화와 도시지역 재생 및 활용에 관심 있는 분 누구나. 단, 공모전 심사위원회, 준비위원회, 및 용역 수행자는 참가 불가. 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공모내용 : 특화가로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공모범위 : 1, 2, 3구간 중 택 1 ○ 1구간 : 영등포역 ~ 대선제분일대 가로 ○ 2구간 : 문래창작촌 및 기계금속산업 밀집지내 가로 ○ 3구간 : 경인로 스마트보행환경 개선 가로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19. 11. 5(화) ~ 2020. 1. 6(월) ○ 질의접수 : 1차 - 2019. 11. 11(월) ~ 11.15(금)(질의 답변은 11.20(수) 일괄게시) 2차 - 2019. 12. 2(월) ~ 12.06(금), 질의 답변은 12.11(수) 일괄게시) ○ 현장설명회 : 2019.11.22.(금) 15:30, 문래근린공원(영등포구 문래동3가 66) ○ 공모접수 : 2020. 1. 6(월) 10:00 ~ 17:00까지 ○ 발표일자 : 2020. 1. 15(수) ○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 상 식 : 2020. 1월 중(당선자에게 별도 통보) ※ 문의사항 - 서울시 도시활성화과(도시활성화정책팀 배현경) : xodiddls@seoul.go.kr, 02-2133-4635 - 공모관리팀(마실와이드) : competition@masilwide.com, 02-6010-1022
  •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품격 있는 작가정원 조성을 통해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그린프리미엄을 제공하고, 주민밀착형 공공정원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고자“제2회LH가든쇼”를 개최합니다. 이에 LH가든쇼를 빛내줄 작가정원 작품을 공모하오니,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정원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제2회 LH가든쇼 행사 개요 장 소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동말근린공원 개막식 2020년 5월 15일(금) 예정 주 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 평택시 주 관 ㈜환경과조경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공모 부문 작가정원 9개소 조성 규모 150㎡ 내외(개소당) 조성 비용 개소당 4,500만원(부가세 별도) 설계비 500만원, 시공비 4,000만원 공모 주제 “정원, 경계를 품다” - 대상지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제15호 근린공원(동말근린공원)으로,농촌과 도시, 국내와 국제, 현재와 미래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곳입니다.LH가든쇼 작가정원이 그 ‘경계’를 너른 품으로 품어 안음으로써,고덕국제화계획지구만의 장소적 특성을 담아내야 합니다. 작품 접수 2019년 12월 9일(월)~12월 11일(수) 18시까지      접수처▶ ㈜환경과조경 이메일 klam@chol.com      문 의▶  02-521-4626(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작품 심사 2019년 12월 13일(금) 결과 발표 2019년 12월 17일(화), 선정자 개별통보, 홈페이지 공지 시상 내역 시상 내용 상훈 상금 대상(1팀) LH공사 사장상 1,000만원 금상(1팀) LH공사 사장상 700만원 은상(1팀) 평택시 시장상 500만원 동상(1팀) 평택시 시장상 300만원 ※ 대상 수상 작품은 2021 BUGA 에르푸르트(독일정원박람회)에 이전 설치(예정) 문의㈜환경과조경02-521-4626 (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이일klam@chol.com
  • 평택고덕 A-7BL,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 목적 문화예술진흥법 제9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 등) 및 동법 시행령 제12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에 의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건설사업지구에 설치될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을 공개 모집코자 함 사업명 ◦ 평택고덕 A-7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공모개요 ◦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의 종류 - 미술작품 : 조각, 미디어아트 등 문예법 상 미술작품(지자체 심의대상 작품) - 환경조형시설* : 조각, 미디어아트 등 순수창작조형물(지자체 심의 미대상 작품) *아파트 단지 내 조경공간에 설치되는 조형물로써 입주민 참여형․시각적 오브제 등 ◦ 사업비 및 공모수량 - 평택고덕 A-7BL A-1 미술작품: 90,000(천원), 수량 1개 A-2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A-3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 위례 A3-3bBL B-1 미술작품: 52,000(천원), 수량 1개 B-2 환경조형시설: 95,000(천원), 수량 1개 * 사업비는 작품 설치에 관련된 모든 경비를 포함한 금액이며, A, B 두 개의 공모단위(건)으로 공모 ◦ 설치기간 : 계약일 ∼ 건축물사용승인 이전까지 공모일정 ◦ 응모작품 제출일시 : 2019.12.02, 09:00∼17:00 ※ 마감시한(17:00) 이후 메일 발송된 응모 건은 접수되지 않으니 주의 바람. 단, 마감시간 이후 수신된 응모 건 중 이메일 수신 창에서 발송시간이 마감시간 이전인 것으로 확인될 경우 접수처리 가능 ◦ 응모작품 접수 회신일시 : 2019.12.02, 09:00∼18:00 ◦ 심사위원 번호표 추첨일 : 2019.12.03 ◦ 작품 심사일자 : 2019.12.04 ◦ 당선작 발표예정일 : 2019.12.05 ※ 당선작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홈페이지에서 발표 : http://www.lh.or.kr ◦ 당선예정작 이의 신청기간 : 2019.12.05 ~ 2019.12.11 ※ 심사일정은 진행 여건 상 조정될 수 있으며,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현장설명서로 대체함 공모 절차 ◦ 응모요령 : 공모조건 등의 세부사항은 공모지침서 등에 의함 ◦ 응모작품 제출 방법 : 이메일로 제출(lhcorporation2020@gmail.com) ◦ 응모작품 접수 방법 : 제출일 마감시간 이내 이메일 전송 완료된 작품에 한해 접수 - 이메일로 응모 후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되며, 접수번호 부여 시 응모 신청 완료됨 ※ 이메일 전송 실패하여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이 오지 않을 경우, 별도 유선통화(070-7431-7195) 및 이메일 재전송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