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관리
폴더명
스크랩
  • name
  • name

광주

뉴스 상세검색
뉴스 상세검색 닫기
카테고리
기간
~
검색어
  • 광주 남구, 효천2지구에 ‘초록 보행로’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광주 남구가 효천2지구 아파트 단시 사이길을 초록 보행로로 조성한다. 구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주민들이 즐겨 찾는 도심 속 휴식 공간 및 녹지를 조성하기 위해 효천2지구 내에 초록 빛깔 보행로 조성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지는 효천2지구 천년나무 3단지와 4단지 샛길로, 구는 98.7m 길이에 좌우 폭이 9.7m인 이곳 보행로에 갈대와 핑크뮬리, 털수염풀, 모닝 라이트 등 그라스류를 테마로 하는 정원을 5월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 정원에는 초화류 8190본과 이와 어우러질 수 있는 이팝나무, 나무수국, 라일락 등 수목 211주를 심는다. 돌과 나무를 활용한 고정형 벤치인 앉음벽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곳 보행로는 아파트 단지 사이를 관통할 뿐만 아니라 아파트 단지 뒤쪽에 조성돼 있는 천변길 공원 산책로와 연결되기 때문에 많은 주민들이 휴식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4-21
  • 광주, 여가와 문화생활 ‘공원에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광주시가 도시공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여가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광주광역시는 11월까지 시민들이 도심 속 공원에서 여가와 문화생활 등을 즐길 수 있는 ‘시민참여 도시공원 이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2월 민간단체에서 각 공원의 특성에 맞춰 자체 기획한 ‘도시공원 이용프로그램’을 공모하고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6개 민간단체의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시에 따르면 2015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도시공원 이용 프로그램’은 매년 공원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16개 공원에서 숲체험, 도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먼저 도심철도 폐선부지인 푸른길공원에서는 푸른길 조성 유래와 각 구간별 테마를 주제로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푸른길 안내지도를 제작해 배포한다. 동구 두암근린공원, 서구 풍암호수공원 등 5개 자치구 10개 공원에서는 광주생명의숲국민운동에서 ‘숲 체험도 하고! 천연 가습기도 만들고!’라는 주제로, 숲 속 놀이터 체험과 천연 가습기(석창포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두암제2근린공원은 ‘숲 속 친구 생태와 놀자, 자연에 흙으로 빚는 생활도예 이야기’라는 주제로 숲 속 동식물 관찰 체험, 도자기 빚기 체험이 진행된다. 일곡지구 한새봉 농업생태공원은 모내기에서 추수까지 벼농사 체험을 할 수 있는 ‘한새봉 텃논학교’가 운영되며, 일곡공원에서는 ‘공원에 핀 사람 꽃’이라는 주제로 생태안내자 교육, 숲 놀이터 조성, 사계절 놀이 활동이 마련된다. 영산강대상공원(시민의 숲)에서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한마음길 함께 걷기와 산책로에 조성된 숲 체험 활동을 전개하며, 장애인이 마음 편하게 산책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쌍암공원에서는 한국예술진흥회가 ‘노는게 제일 좋아’라는 주제로 공원을 활용한 다양한 공예 체험학습을 선보인다. 6개 민간단체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은 각 단체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10
  • 광주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추진계획 확정…1곳 해제, 공원면적 68만㎡ 축소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광주시가 10개 민간공원을 제외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15곳 가운데 1곳은 해제하고 나머지 14곳에 대한 공원조성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재정투입 사업계획이 확정된 15개 공원은 민·관거버넌스 협의체에서 지난해 4월 제안한 공원경계 내용을 바탕으로 ‘광주시 도시공원위원회’에서 검토해 경사지 임야에 있는 1개 공원(광목)은 공원 지정을 해제하기로 했다. 또 14개 공원은 각각 공원면적 재설정과 소요 재정 확정 등 공원조성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광주시 도시공원위원회는 재정공원사업으로 추진하는 공원에 대한 현장실사를 거쳐 공원효용성이 낮은 지역과 보상비가 과다하게 요구되는 지역을 제척하였다. 이를 통해 14개 공원면적은 215만㎡에서 68만2000㎡가 감소된 146만8000㎡로 조정됐다. 시는 2023년까지 2080억 원을 투입해 토지매수, 공원시설 조성 등을 실시한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해 예산 427억 원을 확보해 월산근린공원 등 7개 공원의 사유지 6만1000㎡를 협의 매수했으며, 올해는 12개 공원 14만1000㎡을 추가 매수할 계획이다. 시는 실시계획인가 용역을 통해 공원조성계획(변경) 절차 등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20년 7월 도시공원일몰제 실효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계획인가 등 행정절차를 이행해 2023년까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20
  • 광주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국비활동 전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광주시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광주시는 26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문체부 주관으로 열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2020 연차별 실시계획을 설명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2020 연차별 실시계획은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 건립 ▲한국문화기술(CT) 연구원 설립 ▲아시아 공동체 전승문화센터 운영 활성화 ▲아시아 예술관광 중심도시 사업 ▲아시아 줄 문화 축제 등 신규사업 14개를 비롯해 ▲광주비엔날레관 신축 ▲첨단실감콘텐츠 제작 클러스터 조성사업 ▲광주폴리 프로젝트 추진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조성 ▲민주주의 상징 문화콘텐츠 제작 등 계속사업 31개 등 총 45개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계획은 지난해 8월 확정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종합계획 2차 수정계획을 토대로 새로 개편된 5대 문화권을 반영해 문화적 도시환경을 조성해 아시아문화중심도 조성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앞서 광주시는 1월 25일에는 시청에서 문체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0 연차별 실시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설명회에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국비 지원비율 인상(50→70%), 5대 문화권 조성사업에 대한 조속한 국비 지원 등이 건의됐다. 문병재 시 문화도시정책관은 “문체부에서 광주시가 제출한 2020 연차별 실시계획에 대해 3월까지 승인할 예정으로, 남은 기간 문체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 국회 등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국비 확보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2-27
  • 광주시, 송정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 재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광주시는 광산구 소촌동 산 108번지 일원 53만6274㎡ 면적의 송정공원(근린공원)을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재추진하기 위해 26일 제안 공고했다. 송정공원은 1975년 최초 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체육시설(궁도장, 테니스장 등)과 교양시설(도서관 등) 등이 설치됐지만, 주변 대부분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공원)로 남아있는 상태다. 시는 지난해 5월 송정공원 등 6개 공원에 대해 ‘2단계 민간공원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제안 공고를 하고, 9월 제안서를 접수받았으나 유일하게 송정공원은 제안서가 접수되지 않았다. 송정공원의 경우 비공원시설 진입도로 미확보와 비행안전구역으로 아파트 세대수가 축소되면서 수익성 감소 등을 예상한 사업자 참여가 저조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민·관 거버넌스 협의체와 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통해 추진 방향 및 제안서 평가계획 심의를 논의했다. 이번 제안사업 공고에는 민·관 거버넌스 협의체 자문의견 등을 반영해 사암로를 주진입로로 할 수 있도록 비공원시설 위치 조정, 2단계 우선협상대상자(컨소시엄 포함) 참여 제한, 제안서 토지가격 산정기준을 공시지가의 3.5배 적용 등으로 변경했다. 또 도시공원 일몰제 시한을 고려해 제안 공고기간을 당초 4개월에서 2개월로 단축하고 3월18일 특례사업 제안서 제출 의향서 접수, 4월 26일 제안서 접수 등을 실시한다. 제안서 심사 및 평가는 제안서 접수가 마무리된 후 5월 중 공원, 도시계획, 건축, 회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제안심사위원회와 시민심사단이 맡아 우선 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송정공원 특례사업 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제안 접수공고 및 제안서 작성 지침서 등 관련 서식, 토지조서 등은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2-27
  • 광주시, 기능인 자긍심 고취 위한 ‘광주 명장’ 제도 운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광주시는 특정 분야에서 한 길을 걸어온 기능인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기술인이 존중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명장 제도를 확대 개편한다고 19일 밝혔다. 2013년 ‘공예 명장’ 제도를 도입한 광주시는 지난해까지 11명을 선정해 인증서 등을 지원해왔지만, 분야가 한정돼 있고 인지도가 약하다는 지적에 따라 기존 제도를 개편해 ‘광주 명장’ 제도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9일 광주시 홈페이지에 ‘광주광역시 명장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입법예고했다. ‘광주 명장’ 대상은 특정분야·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했으며, 광주에 주민등록과 관내 기업체에 종사한 근무경력이 3년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 가능 직종은 ‘대한민국 명장’과 동일한 기계, 정보처리, 건축, 디자인, 이미용, 제빵·제과, 공예, 전통음식 등 37개 분야 97개 직종이다. 선정 심사는 1차 서류심사, 2차 전문가 현장심사, 명장심의위원회 최종심사 등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명장으로 선정되면 명장증서, 인증패, 기술장려금을 지원받게 된다. 광주시는 3월 13일까지 조례 입법예고를 통해 시민의견을 듣고, 4월 조례 제정, 기술장려금 등 추경예산에 대한 시의회 심의 등의 절차를 밟아 하반기에는 ‘광주 명장’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청소년을 대상으로 명장과 함께 숙련기술을 체험하는 ‘찾아가는 명장 아카데미’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명장들의 숨결과 혼이 깃든 제품을 관광상품화해 문화·기술적 가치를 지역유산으로 물려주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명장 제도 운영을 계기로 스펙과 학벌에 얽매이지 않고, 기술에 대한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승부하는 능력중심사회 모델을 만들겠다”며 “특정분야에서 평생 한 우물을 파온 사람, 한 길을 걸어온 명장의 삶이 지역 문화가 되고 자산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2-19
  • 광주시, 1단계 민간공원 특례사업 본격 추진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광주광역시가 1단계 민간공원 특례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광주광역시는 1단계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 중인 마륵공원, 수랑공원, 봉산공원 등 3곳에 대해 민·관거버넌스, 도시계획위원회, 도시공원위원회의 자문 및 주민 의견 등을 반영한 광주시 조정안을 우선협상대상자들에게 통보했다고 7일 밝혔다. 조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아파트 등의 비공원시설 면적 축소와 용적률을 하향 조정한 용도지역 변경 등이며, 시는 민간공원 특수성을 감안해 공익성 확보를 위해 우선협상대상자들과 수십 차례 회의 및 현장 확인 등을 통해 대부분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우선협상대상자들이 이번 제안수용 내용을 받아들일 경우 변경된 사업계획으로 도시공원위원회, 도시계획위원회 등의 심의를 거치게 되며, 이를 통과하면 협약체결,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 인가 등을 거쳐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광주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대비해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미조성공원 25곳 중 10곳을 민간공원으로 개발하기로 한 바 있다. 이에 1단계로 4개 공원에 대해서 협상을 진행하여 마륵, 수랑, 봉산공원은 제안수용 통보를 했고, 송암공원은 교육시설 확충 및 경계 조정 등이 마무리되는 대로 제안수용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간공원이 조성되면 시민들이 쾌적한 공원환경에서 여가 및 문화생활 등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며 아울러 시 재정 부담을 낮추고, 토지 소유자들의 재산권 행사에 따른 민원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3개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는 각각 마륵공원은 호반베르디움, 수랑공원은 오렌지이엔씨, 봉산공원은 제일건설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2-07
  • 광주 상업지역 비주거시설 의무면적 20%로 상향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광주시가 상업지역 내 고층 주상복합건물의 고밀 아파트화 방지를 통해 주거의 쾌적성 확보 및 경관 문제 개선 등을 꾀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상업지역에 건립되는 주거복합건물에 대한 주거비율을 낮춰 조망권 등 도시문제를 최소화 하는 조례를 추진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현행 ‘국토계획법’ 및 광주시 ‘도시계획 조례’는 상업지역 내 주거복합건물의 경우 전체 면적대비 10% 이상을 비주거(상업) 시설로 하고 주거용도를 90%까지 아파트 등으로 건축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대규모 고밀 주거단지가 형성되고, 학교 및 기반시설 부족, 경관 문제, 상업지역이 주거지화 되는 토지이용 상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상업지역 용도용적제 개선으로 학교·도로 등 기반시설 부족현상을 해소하고, 대규모 고밀주거지화 방지를 통해 주거의 쾌적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상업지역을 본래의 취지에 맞게 활성화하면서 주거와 상업을 조화롭게 건립토록 하기 위해 개선안을 마련했다. 개선안의 주요 내용은 ▲상업지역 본래의 용도에 맞게 비주거시설의 의무 면적을 10%에서 최소 20%로 상향 ▲주거용도에는 준주거 용적률 400%로 최대치를 적용하고, 상업 활성화를 위해 비주거 용도에 상업지역 최대 용적률을 차등해 적용하는 사항이다. 시는 그동안 시민 공개 토론회 및 전문가 간담회,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시민의견 수렴을 위한 입법예고 등을 거친 결과, 지역 경제단체에서는 지역 경제가 악화된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시민단체에서는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오피스텔 등을 비주거시설 면적에서 제외시켜야 한다는 상반된 의견이 제시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는 설명이다. 총 3가지 개선안 중 2가지를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올해 건축물 높이규제인 ‘가로구역별 건축물 높이제한’ 또한 추진한다. 오피스텔 등을 비주거시설 면적에서 제외토록 하는 사항도 2단계로 여건이 갖춰지는 대로 곧바로 시행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24
  • 광주 중외공원 ‘아트피크닉’ 사업 주관 단체 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광주시는 중외공원 활성화를 위한 ‘아트피크닉’을 운영할 사업주관단체를 공모를 통해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는 중외공원 시립미술관 잔디광장에서 주말을 이용해 날씨와 관계없이 다양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추가로 각 자치구의 대표 공원에서 1회씩 아트피크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아트피크닉 프로그램’도 제안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는 총 4억 원이 지원되며, 최소 30회 이상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공모에는 광주시에 소재하고 활동 중인 단체로, 최근 3년 이내 문화예술 관련 사업 실적을 보유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요건을 충족하는 1개 법인·단체를 포함한 컨소시엄 형태로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광주시 문화도시정책관실을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선정 결과는 2월 중 발표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23
  • 광주시, 중앙공원2지구 우선협상대상자 호반으로 재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광주시가 금호산업의 중앙공원2지구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광주시는 지난 21일 광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공원 2지구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금호산업의 지위를 취소하고 호반으로 재선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민간공원 특례사업 2단계에 대한 감사 및 제안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치면서 중앙공원 2지구의 우선협상대상자 순위가 변경됐다. 이에 시는 금호산업에게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처분 사전통지를 하고, 금호산업은 지난 11일 이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했다. 의견서 검토 결과, 1월 21일자로 금호산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지위가 최종 취소됐다. 이날 시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먼저 1단계 특례사업인 4개(마륵, 송암, 수랑, 봉산)공원은 막바지 협상 추진 중으로 제안사업에 대한 수용여부를 조속한 시일 내에 결정해,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의 후속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2단계 특례사업인 5개 공원(중앙, 중외, 일곡, 운암산, 신용) 6개 지구는 1단계 협상과정의 경험을 바탕으로 4개월 내 신속히 협상을 마무리하고 도시공원위원회 자문·심의와 약 1년이 소요되는 환경영향평가 등 절차 이행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2단계사업 공모에 제안서가 접수되지 않은 송정공원은 민·관 거버넌스 회의 등을 통해 사업시행면적 등을 보완해 1월 말 재공고할 계획이다. 민간공원 특례사업 외에 시 재정을 투입해 조성하기로 한 15개 공원에 대해서는 민·관 거버넌스와 공원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실행방향을 정했다. 월산, 발산, 학동, 방림, 신용, 양산, 황룡강대상 등 7개소는 전체 매입하고, 우산, 신촌, 본촌, 봉주, 영산강대상 등 5개소는 부분매입하기로 했다. 또한 운천, 화정은 재정을 투입하지 않고 타 사업과 연계를 추진하며, 광목은 공원시설에서 해제하기로 했다. 매입 대상 공원의 보상금액은 1629억 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재 연차별로 예산을 확보해 협의 매수를 진행하고 있다. 재정사업은 작년 9월 실시계획인가 용역이 발주돼 오는 7월 완료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22
  • 광주역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화, 광주역사·푸른길공원 잇는 '푸른이음공원'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광주역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광주역사와 푸른길공원 사이에 '푸른이음공원'을 조성한다. 시는 지난해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된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광주역 경제기반형 뉴딜사업은 KTX 노선 폐지 이후 이용객과 유동인구가 급감하고 지역 상권이 침체한 광주역 일원을 되살리기 위해 창업 및 기업성장지원 시설 건립, 창업자의 주거지원, 녹지 및 환경개선, 주거·상업·유통·업무 등 지역 거점시설로 육성하는 내용이다. 사업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마중물)과 지역에서 각 부처가 개별적으로 진행하는 부처 협업사업, 광주시와 철도공사가 철도차량 이전부지에 추진하는 복합개발사업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광주시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지식서비스산업의 거점공간 ‘스테이션G’ 건립 ▲광주역 광장을 활용한 ‘문화광장’ 조성 ▲광주역사와 푸른길공원 사이 철도유휴 부지를 활용한 ‘푸른이음공원’ 조성사업 등을 마중물 사업으로 추진한다. 각 부처가 지원하는 14개의 부처협업사업은 다양한 문화콘텐츠 상영과 시연 행사 등 퍼포먼스가 이뤄지는 미디어아트 공간과 첨단 AR/VR 제작지원센터 구축을 통한 AR/VR산업생태계 조성, 도시철도2호선 계획 등으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시행된다. 또 철도차량기지 이전 부지는 복합개발 사업을 통해 상업·유통·쇼핑은 물론 주거·업무·관광 등 종합적 기능을 하는 중심지역으로 조성한다. 광주시는 이들 사업 시행으로 청년들의 창의적 활동 공간과 다양한 문화행사 등 개최로 주변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지역 활력이 되살아나는 것은 물론 교통환경 변화를 계기로 신산업 경제 거점이자 광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지난해 공모 선정 이후 스테이션 G와 푸른이음공원 조성 등을 위한 철도 유휴부지 활용, 역사복합개발 추진 등 사업 전반의 업무협조를 위해 한국철도공사(Korail)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간 실무협의를 거쳐 사용부지 범위, 미사용 철로 조정, 복합개발 추진을 위한 개발구상 용역 추진 등 구체적인 내용 등을 협의해왔다. 특히 광주역 도시재생사업 시행을 위한 사전절차로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공청회와 시의회 의견수렴을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지난해 12월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를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지정했다. 또 광주역 뉴딜사업의 핵심사업인 가칭 스테이션 G를 건립하기 위해 광주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스테이션 G’ 기획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기획위원회에서는 스테이션G의 공간배치계획, 입주기업, 운영방안, 일자리 창출, 수익구조 등의 실현가능성을 높일 구체적인 내용을 담아낼 예정이다. 시는 1월 말까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2월 초 국토부에 실현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3월에는 활성화계획 승인을 받아 6월 이후 사업 추진을 위한 단위사업별 설계와 보상, 공사착공 등 본격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문범수 시 도시재생국장은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쇠퇴한 광주역을 우리시의 새로운 경제거점으로 조성하겠다”며 “광주다움이 살아 숨 쉬는 풍요로운 광주건설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20
  • 광주시, 공원일몰제 '민간공원 특례사업'에 전력투구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2020년 공원일몰제를 대비한 민간공원 특례사업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1단계 사업으로 추진한 마륵, 송암, 수랑, 봉산 등 4개 공원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를 지난해 선정했다. 현재는 도시계획위원회와 도시공원위원회 자문을 받아 막바지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청 협의가 완료되면 제안 사업에 대한 수용 여부를 결정한 후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의 후속 절차를 이행할 방침이다. 2단계 사업인 중앙1, 중앙2, 중외, 일곡, 운암산, 신용(운암) 등 5개 공원 6개 지구는 비공원시설 축소시키고 공원면적과 녹지를 최대한 확보하는 1단계 사업 협상 가이드라인이 반영돼 제안된 만큼 절차를 단축할 예정이다. 2단계 사업 공모에 제안서가 접수되지 않은 송정공원은 사업수익성 등 보완을 위해 민관 거버넌스 협의체와 논의 후 도시공원위원회의에서 제안서 평가표 심의를 거쳐 1월 말 재공고한다. 시 관계자는 “2단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혼란이 있었지만 1, 2단계사업 모두 공원일몰제 시한인 2020년 6월까지 실시계획인가를 마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14
  • 광주 505보안부대 옛터, ‘역사공원’으로 만든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광주광역시가 2023년까지 108억 원을 투입해 505보안부대 옛터 일원을 역사공원으로 조성한다. 광주시는 5·18사적지 제26호인 505보안부대 옛터를 원형 보존하는 한편 역사체험을 통한 미래세대 교육공간으로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광주시는 5·18사적지인 505보안부대(옛 기무부대)를 국방부로부터 양여받기 위해 지난 2007년 6월 5·18사적지(제26호)로 지정한 후 2008년 3월 5·18역사공원으로 지정했다. 이어 2014년 10월 국방부와 무상양여 및 교환계약을 체결했다. 505보안부대 부지가 광주시 소유로 전환되자 광주시는 역사체험을 통한 교육공간 활용을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2015년부터 5·18기념사업 마스터플랜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5·18역사공원조성계획 용역을 수립했다. 또한 5·18단체 및 시민사회단체의 의견을 듣고 공원녹지과 등 관련 부서와 협업을 통해 지난해 국비 19억 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건물 안전진단 및 공원조성 실시설계 용역을 위한 사업비 31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108억 원을 투입해 ▲5·18민주화 운동이 미래세대에 계승되는 등 세대 간 통합을 지향하는 역사체험·교육 및 청소년 창의공간 조성 ▲상상력과 호기심을 유발하는 설치물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체험하는 어린이 꿈의 공원 조성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김옥중 5·18선양과장은 “5·18민주화운동 기념공간과 시민 쉼터 공간이 잘 어우러지도록 505보안부대 역사체험 공간 조성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09
  • 광주민간공원 2단계 우선협상자, 감사결과 ‘불법’ 확인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광주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 2단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정에서 일부 불법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제안심사위원회에서 선정을 재논의하기로 했다. 광주광역시는 민간공원 2단계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정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11월 8일 민간공원 2단계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중앙공원 1지구 - 도시공사 ▲중앙공원 2지구 - 금호산업 ▲중외공원 - 한국토지신탁 ▲일곡공원 - 라인산업 ▲운암산공원 - 우미건설 ▲신용공원 - 산이건설을 선정했다. 그런데 선정과정에서 객관성에 대한 이의가 제기됨에 따라 5개 공원 6개 지구 전체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제안서에 대한 계량평가에 일부 부적정한 내용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계량(정량)평가 변동사항에 대해 업체에 알리고 확인절차(이의신청 접수)를 거쳐 제안심사위원회 평가회에서 감사위원회 지적사항을 반영하기 위한 재논의를 하고 있다. 우선협상대상자 재논의 사유는 평가 내용 중 ▲공원시설 외의 비용을 공원시설비에 포함 ▲감정평가서 미제출 처리 부적정 토지가격 산정 기준 위반 ▲업체명기 및 유사표기 추가 발견 등으로 인해 잘못 산정된 점수를 바로 잡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민간사업자들의 제안서를 계량(정량)평가 과정에서 실무자들이 철저히 검토 적용하지 못해 이런 혼란을 드린 점에 대해 제안사와 시민들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시는 유사한 사항의 재발 방지를 위해 일정금액 이상의 공모 사업 등을 추진할 때는 사업부서 자체평가 후 감사위원회에 ‘평가검증단’을 구성해 최종 확인을 거치는 제도를 마련키로 했다. 또한 이번 사태와 관련된 공직자에 대해서는 감사결과에 따라 책임을 엄중하게 묻기로 했다. 한편 시는 2단계 사업공모에 미 접수된 송정공원에 대해서는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2019년 1월 중 재공고하고, 1·2단계 모두 일몰시한(2020년 6월말) 전까지 실시계획인가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2-13
  • 주승용 부의장 “정부, 민주·인권기념파크 조성 적극 나서라”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주승용 국회부의장(바른미래당)이 25일 광주광역시 국정감사에서 ‘민주·인권기념파크’ 사업 추진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는 정부를 질타했다. 주 부의장은 “당장 내년부터 광주광역시(이하 광주시)에 ‘민주·인권기념파크’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하면서, 정부에서는 아직 아무런 계획도 수립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민주·인권기념파크’는 옛 광주교도소(5·18사적지 제22호) 일원에 5·18 민주정신을 계승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조성되는 공원이다. 2014년 기본계획 수립 후 지지부진하던 사업은 지난해 5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에 반영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되기 시작했다. ‘민주·인권기념파크’ 안에는 민주열사관, 국제인권교류센터, 민주·인권교류센터, 민주·인권연구교육센터, 민주·인권공원 등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광주시는 2019년에 500억 원 전액 국비로 ‘민주·인권기념파크’ 예비타당성 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8월 23일 ‘민주·인권기념파크’ 조성 사업추진협의회 3차 회의를 열어, ‘정의와 자유의 중심지, 세계 인권 교류의 장으로 조성’을 목표로 사업 콘텐츠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주 부의장에 따르면 2019년도 정부 예산안에는 ‘민주·인권기념파크’와 관련한 내용이 반영되지 않았다. 이에 주 부의장은 “내년 정부 예산안에는 ‘민주·인권기념파크’와 관련한 예비타당성 조사비용이 빠져있고, 행정안전부에서도 사업 완료 후 운영에 관한 계획이 전혀 없다”며 “무슨 예산으로 조사를 하고 운영을 할 것인지 의문”이라고 따져 물었다. 또한 “이 기념파크는 민주·인권의 상징이 될 것이며, 5·18 사적지의 원형을 보전하기 위한 국내·외 민주시민 교육 및 교류의 장이다”며 “광주시는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0-25
  • 광주시 '3000만 나무심기' 추진…'도심 녹지총량 확대'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도심열섬 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3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시원하고 푸른 광주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광주시는 재난 수준의 폭염이 일상화되는 시대에 도시열섬 현상을 완화시키고 시원하고 푸른 광주를 만들기 위한 ‘30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올해부터 2027년까지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광주는 분지형태의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대기흐름이 정체되고, 도시화 및 산업화에 따라 건물들이 밀집·고층화돼 가면서 바람길이 차단되고 도시열섬과 미세먼지가 심각해져 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3000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지난 2002년부터 2017년까지 추진했던 ‘1000만 그루 나무심기’와 ‘2015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의 경험을 토대로 미세먼지 저감·흡착 기능이 뛰어난 큰 나무 위주의 모아심기를 해 도심 녹지총량을 확대하는 개념으로 추진한다. 더불어 시민·행정·기업·단체 등이 참여하는 범시민운동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일 최고기온 33℃ 이상인 폭염 일수가 기상청 관측 이래 최고로 많은 40일 이상 지속됨에 따라 기온 상승에 따른 도심 열섬현상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도심입체녹화 225만㎡ 조성 ▲미세먼지 저감숲 180㏊ 조성 ▲녹지 한 평 늘리기 사업 ▲거점공간별 녹지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세부적으로는 도심입체녹화 225만㎡ 조성사업은 도심지 내 부족한 녹지 확충을 위해 도로변 옹벽·건물 벽면 및 옥상에 담쟁이 등 벽면녹화와 함께 토양을 깔고 심는 기존 공법이 아닌 부직포와 화분을 이용해 투자비용이 적고 유지관리가 편리한 신개념 옥상녹화 등 입체녹화 활성화를 통해 도심지 열섬현상을 완화시키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사업은 도로 및 산업단지 등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에 녹지기능 강화용 도시숲을 조성하고 도시공원 등에 미세먼지 농도 저감용 수목을 복층으로 식재를 할 계획이다. 녹지 한 평 늘리기 사업은 도심 자투리 공간, 골목길 나대지 등에 수목을 식재하고 녹지공간을 확충한다. 아울러 거점공간별 녹지확대는 도심내 학교 등에 명상숲 조성, 아파트 등 바람길을 막고 있는 담장 허물어 나무심기, 보행자 전용도로 및 가로경관에 초록이 넘치는 녹도 조성,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기장 주변 녹화사업 등을 통해 쾌적한 녹색도시를 조성하는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도심 내 나무가 많아지면 도심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줄 일 뿐만 아니라 쾌적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 데에도 매우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며 “올해와 같은 재난 수준의 폭염을 미연에 방지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3000만 그루 나무심기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해 시원하고 푸른 도시 광주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27
  • 옛 광주교도소 부지에 '민주인권 공원' 조성한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옛 광주교도소 부지 일원에 건립키로 한 ‘민주·인권기념파크 조성사업’의 윤곽이 나왔다. 광주광역시는 23일 ‘민주·인권기념파크 조성’ 사업추진협의회 3차 회의를 개최하고 ‘정의와 자유의 중심지, 세계 인권 교류의 장으로 조성’을 캐츠프레이즈로 한 사업 콘텐츠를 확정했다. 광주시는 문재인 대통령의 광주지역 대선공약으로 확정된 민주․인권기념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사업추진협의회 위원 현장방문과 회의, 5·18기념사업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교도소 부지 내 기존 시설 원형 보존, 1980년 이후 증·개축된 건물 리모델링, 철거 시설물 등을 확정하고 사업 콘텐츠 기본구상(안)을 마련하고 콘텐츠를 최종 확정했다. 확정된 사업 콘텐츠는 ▲5·18사적지 훼손을 최소화하고 원형 보존을 원칙으로 역사체험 배움공간으로 조성 ▲세계인권 도시와 교류할 수 있는 교류와 교육의 거점공간으로 조성 ▲도심 녹지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제공 등 3개 주제로 구성됐다. 먼저 ‘민주인권의 역사를 공유하는 역사체험 배움공간’에는 민주인권파크 ‘인포메이션센터’, 수감시설 ‘5‧18 등 민주열사관’, 수용생활 ‘체험캠프‘, AR, VR를 활용한 빛고을 민주역사관 등이 들어선다. ‘세계인권도시와 연대하는 교류와 교육의 거점공간’에는 세계적인 인권허브공간 ‘국제인권교류센터’, 인권전문연구‧교육공간 ‘민주‧인권연구교육센터’, 국제인권의 모든 것 ‘세계인권갤러리’, 베리어프리도서관 ‘별별이야기 도서관’ 등이 조성된다. ‘도심 속 녹지 조성을 통한 시민들의 휴식처’에는 민주인권의 숲 ‘민주인권 공원’, 여성생활전시관 및 ‘쉼’ 센터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오는 28일 5·18기념사업위원회 심의를 진행하고 9월부터는 중앙부처와 국회에서 예산 반영활동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어 2019년 예비타당성조사와 지방재정투자사업 심사, 2021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등을 추진해 2024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김수아 시 인권평화협력관은 “민주·인권기념파크가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 발전해 세계 인권 교류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며 “5·18민주화운동 등 민주주의의 성지인 광주가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교육하고 체험하는 산 교육장으로 자리매김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23
  • 광주시, 가로시설물 통합설치 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광주시가 보행자 통행불편 해소와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가로시설물 통합설치 매뉴얼’를 제작한다. 광주시는 21일 시청에서 자치구, 경찰청, 도시공사 등 10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가로시설물 통합설치’ 2차 협업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가로시설물 통합설치’는 가로시설물이 개별 설치되고 기관별로 관리 주체가 달라 보행자 불편 및 운전자 시인성 방해 등 도시미관을 해치는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 교차로 주변 신호등, 가로등, 도로표지판 등 가로변 시설물을 하나의 지주로 통합 및 정비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시는 6월 자치구, 경찰청, 광주도시공사, LH광주전남본부, 광주전남연구원 등 10개 기관 18명이 참여하는 협업팀을 구성하고, 1차 협업회의를 개최했다. 협업팀은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보행자 통행불편 해소와 도시미관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을 발굴하고 통합지주화 관련 의견 등을 수렴한다. 또 상호간 자문 및 협의를 거쳐 하반기에는 가로시설물 통합설치 시범대상지를 선정하고 개선방향 모델로 활용할 방침이다. 더불어 향후 사례별 토론 등을 통해 통합절차 및 유지관리 운영지침 마련 등의 내용을 담은 ‘가로시설물 통합설치 매뉴얼’을 만들 계획이다. 광주시는 통합지주 사업이 시행되면 교차로 주변 지주가 약 40∼50% 줄어들어 설치비와 유지관리비 절감, 도시미관 향상 등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준영 시 교통건설국장은 “교차로 주변 정비 시 우선적으로 신호등과 가로등주 통합 및 횡단보도 밝기를 개선해 도시미관 향상과 보행환경 개선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22
  • 광주·전남,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세계적 명소화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손을 잡고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세계적 지질관광 명소로 만들어나가기로 했다. 광주시는 9일부터 12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제지질공원대회’ 이틀째인 10일 오후 전남도, 담양군, 화순군, 전남대학교 무등산권지질관광사업단과 함께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비전 선언문’을 발표한다고 8일 밝혔다. 선언문에는 광주와 전남이 공동으로 무등산권역 지질유산의 가치 발굴 및 역사·생태·문화와 연계한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그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아시아권역 세계지질공원을 선도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산학민관이 협력해 자연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지역 특산품을 지질 공원 특화상품으로 품질과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상생협력 모델도 제시한다. 이를 위해 세계적 학술가치의 무등산 주상절리대와 주변 자연유산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학문 중심의 세계적 거점 교육연구기관을 설립해 교육·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또한 무등산권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국제플랫폼센터를 건립해 아시아권역 회원국들과 정보교류의 장으로 활용하며, 무등산 정상 군부대 시설 이전 후 친환경으로 복원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국제적 지질트레일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상호 협력을 통한 무등산권역 지질유산 가치 조명, 이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광주·전남 상생발전에 힘을 모을 것을 선언한다. 한편 국제지질공원대회 첫날인 9일에는 전국 지질공원 해설사들이 펼치는 지질공원해설사 시연 경연대회가 열리고, 10일에는 국내·외 지질공원 전문가들이 모여 ‘무등산권지질공원 현장 워크숍을 위한 집중교육’을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로비에서 지질공원 홍보, 지질공원 특산품 전시, 지질교구재 경연, 지질교육 체험 등 4가지 테마로 10개의 국가지질공원 부스가 운영된다. 11일부터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 워크숍 형식으로 진행되며, 대표 지질명소인 무등산 입석대와 화순군의 운주사를 답사하고 지오빌리지 청풍마을에서 지역주민들의 공연과 무등산에서 자란 산물로 만든 저녁 만찬으로 마무리된다. 청풍마을에서는 국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전문가들과 우리 전통 문화인 떡메치기, 윷놀이, 풍물놀이 등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즐겨보는 시간도 마련한다.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담양의 생태명소 죽녹원을 찾아 대나무와 지역민의 삶, 부채체험 등을 진행한다.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광주시와 담양군 전역, 화순군 일부를 포함한 1051.36㎢의 규모이며, 지질명소는 무등산 정상 3봉(천·지·인왕봉), 서석대, 입석대, 화순 서유리 공룡화석지, 적벽 등 20개소, 역사문화명소로는 아시아문화전당, 죽녹원 등 42개소가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제주, 청송, 무등산권 등 3개소가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됐고 울릉도·독도, 부산 등 10개소가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았다. 이용섭 시장은 “무등산권역 세계지질공원을 아시아문화전당, 5·18 사적지 등 지역 문화유산과 연계해 광주를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발돋움 시키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08
  • 제1회 광주건축대전 아이디어 공모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광주전남건축가회는 ‘제1회 광주건축대전 아이디어 공모’ 작품을 내달 4일까지 접수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건축, 실내디자인, 조경, 도시 관련 전공 중인 학생을 비롯해 주부, 중․고등학생, 시니어 등의 생활 속의 공간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예를 들어 ▲주거공간 상업공간 공공공간 등의 일정 범위를 개선하거나 새롭게 디자인하는 계획안 ▲마을가꾸기, 도시재생과 관련된 아이디어 ▲보행로, 가로시설물, 화단, 자전거도로, 공공거리 등 개방된 공간의 정비 계획안 ▲공원, 놀이터, 커뮤니티공간, 주차공간 등의 계획안을 A3종이 위에 자유롭게 표현해제안하면 된다. 아이디어는 내달 4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며, 시상은 대상 1작품 100만 원, 금상 1작품 50만원, 은상 3작품에 각 10만 원, 동상 5작품에 기념품 등 총 250만 원 상당의 상금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내달 11일부터 14일까지 광주예총회관 백련갤러리에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홈페이지(http://gwangjuprojec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6-28
1 2 3
  • 환경과조경 2019년 4월
  • 2019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이 그리는 미래
공모전
  • 2019년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참여팀 공개모집 공고 2019년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참여팀 공개모집 공고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여 서울 도심 곳곳에 숨어있는 자투리땅을 지역사회의 공감터와 휴식처로 재창조하는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할 팀(Team)을 아래와 같이 공개모집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2019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 2019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 「2019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은 ‘국민이 화합하고 참여하는 즐거운 축제’ 의 주제로 ‘문화체전(제100회 전국체전)’ 및 ‘문화가 흐르는 광장’과 연계한 공모를 실시하고자 하오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1. 응모자격 및 제한 1) 응모자격 ① 일반부 : 만19세 이상 누구나(※ 대학생․대학원생 및 일반시민) ② 학생부 : 중․고등학생 2) 응모제한 - 응모인원수는 개인 또는 팀(2인)으로 제한하며, 작품은 2점까지 응모 가능 - 출품자는 개인 및 팀출품의 중복이 가능하나, 팀출품 시 다수의 팀에 중복하여 참가할 수 없음(1인 1팀 소속) 2. 공모주제 : 국민이 화합하고 참여하는 즐거운 축제 3. 공모부문 : 휴식공간, 무대디자인 ❍ 주요내용 - 제100회째 맞는 전국체전의 서울 개최의 상징성을 제고하고자 잠실주경기장 진입로 및 유휴 공간에 재미있는 휴식공간 설치 - 무대디자인은 문화․예술 축제의 장으로써의 도심광장의 문화예술축제에 활용 4. 디자인방향 ❍ 휴식공간 - 사색, 독서, 포토존 등 즐거운 일상을 뒷받침 해주는 공간 & 시설물 - 작지만 재미있는 공간으로 부스형, 개방형 등 유형에는 제한없음 - 캐릭터, 로고 디자인과 융합 가능하며, 1m × 1m(가로×세로) 이내로 계획 ❍ 무대디자인 - 광장의 상징성을 반영하여 공연, 휴식, 포토존 등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무대 - 심리적, 공간적 개방감을 담은 창의적인 무대 - 접근 및 참여가 용이한 무대로 폭이 10m(가로)가 넘지 않도록 구성 5. 심사기준 심사 배점(100점 만점): 활용성(15점), 창작성(20점), 조화성(20점), 심미성(20점), UD원칙(25점) 디자인 원칙및 기준 •활용성 : 제작·활용이 가능한 디자인(경제성, 안전성, 기능성 등) 측면 •창작성 : 창의적인 디자인 •조화성 : 놓인 장소 및 주변 공간과 조화로운 디자인 •심미성 :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은 디자인 •UD원칙 : 편리, 안전, 쾌적한 디자인 6. 공모일정 접수기간 및 방법 - 접수기간 : 2019년 5월 20일(월) ~ 2019년 5월 23일(목) - 접수방법 : 인터넷 접수(http://sgpd.seoul.go.kr) 수상작 발표 - 2019년 6월 중(예정) : 서울시 홈페이지 및 수상자 개별연락 시상식 및 전시회 개최 - 시상식 : 2019. 10. 4.(금), 서소문청사 13층 대회의실 - 전시회 : 2019. 10. 3.(목) ~ 10. 11.(금), 잠실올림픽주경기장 ※ 일정은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고시공고) ※ 담당자 이메일 : 서울특별시 디자인정책과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 담당자(e-mail : ujin1004@seoul.go.kr)
  •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공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공고 1. 공 모 명: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2. 응모자격: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3. 응모기간: ‘19. 3. 19. ~ ’19. 4. 30. 4. 응모방법: 이메일(kjekje85@keco.or.kr)로 제출 5. 심사 - 1차 심사(~'19. 5. 15.) 심사대상 여부 결정 및 공단 홈페이지를 통한 유사성 여부 검토 - 2차 심사(~'19. 5. 24.) 내·외부 전문가로 심사위원회 구성 및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 6. 시상: 공단 이사장 상장 및 시상금 지급('19. 5. 31.) 대상(1명): 100만원, 상장 우수상(2명): 50만원, 상장 장려상(3명): 30만원, 상장 ※ 시상등급에 해당하는 우수 제안이 없을 경우 시상하지 않을 수 있음 ※ 상금의 제세공과금은 수상자가 부담함 7. 문의: 한국환경공단 대기환경처 대기정책지원팀(032-590-3507, 3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