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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뭄에도 가로수가 파릇한 비결”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전주시는 가뭄 시에도 가로수가 파릇함을 유질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는 고사율이 높은 중앙분리대의 가로수를 살리기 위해 비가 내릴 때 빗물을 모아 가뭄에 물을 줄 수 있는 가로수 무동력 빗물급수장치를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온고을로의 전주세무서 앞에서 전주페이퍼 앞까지 약 1.3㎞ 구간의 중앙분리대 시설녹지 공간에 총 1200만 원을 투입해 ‘가로수 무동력 빗물급수장치’ 20개를 설치했다. 이 사업은 빗물이 땅속으로 스며들지 못하는 불투수면이 과다하게 분포된 도로 중앙분리대의 가로수나 조경수가 수분 부족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고사하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 이곳에 설치된 가로수 무동력 빗물급수장치는 전주지역 업체가 전국 최초로 자체 개발해 특허등록하고 중소벤처기업부장관으로부터 성능을 인정받은 우선구매 대상 우수 발명품으로, 건축물 지붕면을 이용한 빗물집수가 불가능한 환경에 놓여있는 가로수나 조경수에 돌출된(∧형) 포집체를 이용해 빗물을 효과적으로 모아 급수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하나의 빗물급수장치에는 빗물을 최대 300리터까지 저장할 수 있어 가뭄시에도 모아둔 빗물로 고사위기에 놓인 가로수를 촉촉하게 적셔줄 수 있다. 특히 폭풍우 등 바람을 동반한 강우 시에는 빗물 포집량이 2~3배까지 증가해 단시간에 많은 양의 빗물을 집수할 수 있으며, 연간 빗물 포집 가능량은 1800~5000리터 정도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낙엽 등 이물질의 경우 경사진 포집체에 미끄러져 지표에 떨어져 포집공들이 막히지 않고 상시 개방되어 있기 때문에 강우 시 이물질이 없는 깨끗한 빗물이 저수조에 집수된다. 분배관을 통해 전달된 저수조 빗물을 부직포가 서서히 흡수해 수분의 손실 없이 나무뿌리에 골고루 직접 공급하도록 설치됐다. 시는 시범 운영을 통해 빗물급수장치의 성능과 효과 등을 모니터링한 후 효과가 검증되면 확대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것 못지않게 심어진 나무들을 잘 가꾸는 사후 유지관리 노력도 매우 중요하다”면서 “설치가 간편하고 운영 및 유지·보수가 편리한 빗물급수장치의 시범 설치운영으로 시설 구축 운영비용 절감 및 최소화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8-21
  • 에이로드 ‘코르크바닥재’, 조달우수제품 지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에이로드는 자사가 개발한 친환경 ‘코르크바닥재’가 ‘2019년 조달우수제품’으로 지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에이로드의 코르크바닥재는 기존 코르크 제품의 한계를 극복한 친환경바닥재다. 기존 코르크 바닥재가 가지는 성형의 어려움과 실내에만 설치 가능한 점들을 극복해, 실내·외 어디서나 쓸 수 있고 어린이놀이터, 산책로, 학교 운동장, 실내바닥재, 옥상바닥재 등의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이 제품은 코르크 특유의 수밀성 세포조직으로 장시간 부식이 발생하지 않고 내구성이 우수한 장점이 있다. 또한 유기용제를 사용하지 않아 대기와 작업자에게 안전하며, 기존에 널리 쓰이는 바인더에 비해 높은 NCO 함량의 바인더를 사용해 제품이 장기적으로 안정감 있게 유지된다. 에이로드에 따르면 고무제품 특유의 냄새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고무제품에 비해 여름철 표면온도도 낮아 이용자의 편의성이 높다. 또한 햇빛에 산화되지 않아 미세먼지를 유발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투수성(1.22mm/sec)이 높아 우천 시 물웅덩이가 생기지 않으며, 빗물이 바로 지하수층으로 도달해 도심 홍수예방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원재료인 코르크가 가지는 높은 탄성으로 인해 57%의 충격흡수율을 보여주는데, 적당한 탄성을 가지면서도 중금속 및 지정 유해물질이 없어 어린이에게 안전한 놀이 공간을 제공할 수 있다. 기존 어린이놀이시설에 사용되는 고무(EPDM), 우레탄탄성포장재와 달리 천연소재인 코르크를 이용해 유해물질 걱정이 없으며, 고유의 항균력을 갖고 있는 코르크를 가공해 항균력을 99.9%까지 높였다는 것이 에이로드의 설명이다. 동절기 강설에 염화칼슘 없이도 눈이 금방 녹아 내구성 측면에도 좋고 염화칼슘 사용이 불필요해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실내 바닥재로도 사용할 수 있다. 표면이 차갑지 않아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으며, 투수가 원활하고 물고임이 없으며 미끄럼마찰이 높아 계단이나 화장실바닥으로도 제격이다. 비중이 낮아 옥상바닥재로 사용하면 옥상 보온재 역할을 수행해 에너지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고, 충격이나 소리를 완화시켜주는 역할도 한다. 소남우 에이로드 대표는 “국내에서 매년 굴참나무 껍질 3000톤가량이 버려지고 있는데, 에이로드의 핵심기술로 10여 년의 시행착오를 거쳐 활용가능한 제품으로 개발했다. 이 제품을 생산한다면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수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일자리 창출은 물론 외화 획득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8-19
  • 학교운동장 인조잔디·우레탄 바닥, 3년마다 유해성 점검 의무화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앞으로 학교운동장에 설치된 인조잔디와 우레탄 바닥은 3년 마다 유해성 물질에 대한 정기점검을 받는 것이 추진된다. 학교는 인조잔디와 탄성포장재 설치시 산업표준 인증을 받은 제품만을 사용해야 한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학교보건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내달 9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학교운동장에 설치하고자 하는 인조잔디 및 탄성포장재는 KS인증을 받은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또한 학교운동장에 설치한 인조잔디 및 탄성포장재가 인증 상태를 유지하는지에 대한 정기점검을 3년마다 실시해야 한다. 이 밖에 학교에 설치된 놀이시설 바닥에 대한 '환경안전관리 기준' 적용도 명시해 놓았다. 교육부는 "학교운동장에 설치한 인조잔디 및 탄성포장재 내 함유되어 있는 중금속 등 유해물질에 대한 정기검사로 학생 건강보호가 강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8-12
  • “속초 청초호, 맘(mom)편히 놀러와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동해안의 관광명소 속초 청초호 주변 관광지를 즐기면서 아이들과 함께 맘(mom)편히 쉴 수 있는 놀이터가 새로 만들어졌다. 롯데그룹은 8일 강원도 속초시에 소재한 청초호호수공원에서 ‘맘(mom)편한 놀이터’ 9호점 오픈식을 개최했다. ‘맘편한’은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롯데그룹이 2013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사회공헌사업 브랜드다. ‘맘편한 놀이터’는 이러한 브랜드 가치에 더해 놀이터가 없는 놀이 소외지역에 어린이들이 마음 편히 뛰어놀 수 있도록 친환경 놀이터를 조성해주는 어린이 놀 권리 신장 프로젝트로 2017년부터 시작돼 이번에 9호점 오픈을 맞게 됐다. 이 프로젝트에는 롯데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가이아글로벌, 플레이스온이 함께 하고 있다. 이번 맘편한 놀이터 9호점이 조성된 곳은 속초의 필수 관광명소로 꼽히는 청초호호수공원이다. 속초시 한가운데 넓게 펼쳐져 있는 청초호는 동해안의 대표적인 호수로 꼽히며 강과 바다를 잇는 항구이자 철새도래지로 유명해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다. 청초호호수공원은 청초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외부인 뿐만 아니라 임대주택, 사회복지시설, 학교 등이 밀집되어 시민들의 이용빈도가 높고 접근성이 매우 높아 지역주민들의 휴게공간이자 아이들의 놀이공간으로서 역할을 하는 핵심공간으로서 가치를 가진다. 그런데 기존 놀이터가 노후화하고 안전을 고려하지 않은 시설과 포장재 등으로 인해 공원의 일부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 재정비가 필요한 실정이었다. 특히 아이와 함께하는 방문객을 위한 공간 마련이 시급히 요구됐다. 이에 가이아글로벌은 지난 2월 킥오프 및 현장조사를 통해 이곳에 필요한 시설을 파악하고, 플레이스온은 사전놀이워크숍을 통해 인근 초등학생 27명을 대상으로 놀이터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 선정 및 디자인 게임을 수행하는 등 아이들의 아이디어와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가이아글로벌은 ‘용감한 꼬마모험가의 놀이터’란 콘셉트로 호수 안에 담긴 넓은 공간을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용감한 꼬마모험가의 놀이터’에는 다양한 높이와 구조의 조합으로 활발한 신체활동을 유도하는 다이내믹한 놀이시설을 적용했다. 소근육발달을 돕는 모래놀이터를 조성한 것은 물론이고, 아이들만을 위한 공간 구획 기능을 하는 동시에 창의적인 놀이가 가능하도록 러닝트랙을 설치하기도 했다. 아이들의 아이디어로 다양한 그네를 조합한 멀티스윙그네를 구현했으며, 맘편한 놀이터만의 시그니처 시설인 로티로리의 그루터기테이블도 선보였다. 오성엽 롯데지주 사장은 오픈식에서 “맘편한 놀이터 9호점은 가장 좋은 자리에 가장 큰 규모로 조성됐다. 그동안 지역 커뮤니티만을 위해 만들어졌는데, 이번에는 우리나라 최고의 관광지에 만들어져 전국에서 오는 분들이 즐길 수 있게 됐다”며 대상지 선정과 놀이터 조성을 지원한 속초시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롯데그룹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가이아글로벌이 한 팀이 되어 맘편한 놀이터 9호점까지 오픈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8-08
  • 서울 놀이터 의제 함께 만들어봐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와 서울놀이터시민네트워크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시민청 태평홀에서 ‘말하면 이루어지는 마법의 서울, 놀이터공론장 1차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놀이터공론장 간담회는 ‘2019 시정협치 공론화 지원사업’의 의제로 선정된 서울시 놀이터 활성화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9월 20일에 열리는 서울시청책박람회에 제안할 ‘놀기좋은 서울만들기’를 위한 의제를 발굴하는 자리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선정한 2019년 시정협치사업(2019 서울놀이터를 노래하라)으로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와 놀이문화 육성을 위해 시민과 전문가, 비영리 민간단체로 구성된 서울놀이터시민네트워크를 조직했다. 서울놀이터시민네트워크는 자연의벗연구소를 실행 주체로 놀이와 놀이환경 개선, 아동놀권리 증진, 시민의식 개선 등을 위해 지난 7월 9일 서울놀이터 진단토론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19일에 ‘놀이터공론장 간담회’ 참가자들의 의견을 모아 9월 20일 서울시정책박람회에 ‘놀기 좋은 서울 만들기’를 위한 의제로 제출할 예정이다. 19일 간담회는 서울시 놀이정책 및 조례 제정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놀이터 조성 ▲아동놀권리 ▲놀이터 활동과 운영 ▲놀이터 유지관리 등 총 4개의 분과별 정책도출 토의로 진행된다. 분과별 협력제안도 논의될 예정이며, 최종적으로 분과별 정책제안서 초안을 작성해 발표할 계획이다. ‘놀이터 조성’ 분과는 무엇이든 허용되는 자유로운 공간, 연령대에 구분 없이 활용할 수 있는 놀이터, 아이들이 원하는 공간에 놀이터 조성을 주제로 토의한다. ‘아동놀권리’ 분과는 아동 눈높이에 맞는 놀이터, 모험과 위험을 허용하는 놀이환경, 아무 걱정 없는 놀 수 있는 권리를 주제로 토의한다. ‘놀이터 활동과 운영’ 분과는 활동가가 상주하는 놀이터,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할 수 있는 놀이 활동, 놀이의 공유를 주제로 토의한다. ‘놀이터 유지관리’ 분과는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공유·관리, 놀이터 이용에 대한 인식개선, 민간에서 운영·관리할 수 있는 제도를 주제로 토의한다. 또한 각 분과별 협력제안에 대해서도 의논할 예정이며, 놀이터공론장 간담회 마지막 순서에서는 분과별 정책제안서 초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8-08
  • 변형·탈색없는 프리미엄 합성목재…수영장 마감재로 '굿!'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호텔 수영장, 리조트, 휴양지에서 합성목재를 설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프리미엄 합성목재 전문기업 뉴테크우드코리아는 M호텔 루프탑 수영장을 비롯한 다양한 휴양시설에 울트라쉴드 기술이 적용된 합성목재를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그 중 경인아라뱃길과 인접한 M호텔에는 루프탑 수영장의 바닥재와 외벽 마감재가 시공됐다. 수영장으로 가는 메인 통로 및 카바나 공간의 바닥재로는 '울트라쉴드 데크'가,수영장 벽면, 샤워부스, 스낵바 등에는 '울트라쉴드 루버'가 각각 설치됐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한여름 루프탑 수영장은 강한 햇볕과 물기가 많은 곳으로 바닥 자재의 내구성이 보장돼야 변형, 변색 없이 본래의 제품 성능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이에 뉴테크우드코리아는 수분 흡수율이 낮고 유해물질이 없는 고품질 데크로 바닥면을,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루버로 펜스를 보완했다. 뉴테크우드코리아 관계자는 "울트라쉴드 기술이 적용된 뉴테크우드의 제품은 혹독한 외부 환경에서 검증된 친환경 합성목재"라며 "고객의 안전과 건강을 생각하는 리조트, 휴양지에서의 수요도 점차 늘고있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17
  • LH, 공동주택 ‘가변형 놀이터’ 공모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아이들이 싫증을 느끼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변화하는 가변형 놀이터를 조성하기로 했다. LH는 공동주택 놀이터의 디자인 특화 및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행복주택 가변형 놀이시설 설계공모’를 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놀이터는 영·유아 및 어린이의 신체발달과 사회관계 학습에 매우 중요한 공간으로, LH의 최근 사업지구 통계에 따르면 면적은 전체 조경면적의 21%에 달하고 공사비도 전체 조경공사비의 25%에 해당하는 등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시설이다. 놀이터에 설치되는 놀이시설은 환경 및 수요변화와 관계없이 설치 후 수명(약10~20년)이 다할 때까지 동일하게 유지돼 새로운 자극이 없을 경우 쉽게 싫증을 느끼는 영·유아들의 니즈를 적절하게 반영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는 것이 LH의 설명이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LH는 놀이기능의 주기적 변신을 통해 ‘지속적으로 재미있는 놀이터’를 조성하는 방안을 모색했고, 이번 ‘행복주택 가변형 놀이시설 설계공모’를 시행하게 됐다. ‘가변형 놀이시설’은 이용자의 놀이행태 및 수요, 운영현황을 감안해 놀이시설을 지속적으로(약 2년 주기) 변화시키는 것으로 조립방법 등에 따라 설치 위치에서 일부 놀이기능을 변형시키거나, 단지 간 놀이시설을 교체해 설치하는 유형 등으로 나뉜다. 본격 도입에 앞서 LH는 행복주택 총 4개 단지, 7개 놀이터를 대상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다양한 가변방식의 창의적 놀이시설을 제안 받아 디자인, 기술능력, 가변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하고 당선업체에게 실시설계 및 시공권을 부여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9월 25일까지이며, 행복주택 4개 단지에 시범적용 후 확대할 계획이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14
  • 대구 쿨산업전 개막…도시폭염 잠재울 '쏘쿨'한 신제품 모음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프리카' 대구시가 11일 전국 최초로 쿨산업 전시회를 개최했다. 도시열섬화를 극복하기 위한 신제품, 신기술이 엑스코를 채웠다. 더위에 지친 시민을 위한 쿨링포그부터 도시의 뜨거운 열기를 잠재우는 친환경 포장까지 약 70여개 기업의 다양한 제품군을 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13일까지 진행된다. 전기와 수도 없이도 시원 ‘태양광 미스트 파라솔’ 에이치에스엠엔조이워터는 배선이나 배관이 필요없고, 자체 개발한 태양광 시스템으로 자가발전하는 ‘태양광 미스트 파라솔’을 공개했다. 전기와 수도시설 연결이 필요하지 않아, 일시적으로 사람이 모이는 여름축제에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태양광 배터리로 하루 8시간동안 가동이 가능하며, 하루에 120리터의 물만 공급하면 된다. 축제나 행사에 임대가 가능하며, 제품 설치부터 수질까지 업체가 직접 관리를 해준다. 문동한 대표는 “오랫동안 수경시설로 다져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동과 설치가 간편하고 전기가 필요없는 시원한 파라솔을 개발하게 됐다”면서 “배관용 파이프가 노출되지 않은 우리만의 특허 기술이 적용돼 독립적인 경관 연출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리비오 블록, 녹화율 67%로 폭염잡는 ‘도시열섬 해결사’ 리비오 에코 디자인 연구소는 도시열섬화를 억제하는 녹화율 67%의 리비오 잔디블록을 가지고 나왔다. 리비오 잔디블록은 쭉뻗은 녹지라인으로 잔디 생육 공간의 단절의 문제를 해결했다. 풍성한 잔디는 노면의 온도 상승을 억제하고 열섬화 현상을 완화시킨다. 노면온도 저감 실험에서 아스팔트보다 17도, 콘크리트 포장보다 13도 온도가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리비오 블록의 장점은 풍부한 녹화율뿐만 아니라, 자갈, 인조잔디 등 다양한 재료와 결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리비오 블록의 공극률은 51%로 게릴라성 집중호우시 41mm/h 이상의 빗물을 처리할 수 있고, 자갈채움 방식으로 설치하면 지표수 오염까지 저감시킬 수 있다. 바람따라, 온도따라 변신하는 똑똑한 ‘그늘막’ 대상디자인은 기온과 바람을 읽는 똑똑한 횡단보도 그늘막을 선보였다. ‘스마트 횡단보도 그늘막’은 온도와 바람의 세기를 분석하는 감지 센서를 통해 차양막을 열고 닫을 수 있다. 햇볕이 적거나, 돌풍이 부는 날에 시설 관리자가 일일이 그늘막을 내리지 않아도 된다. 태양광을 이용해 전원을 공급하고 있어서 잔고장이 없고, 유지관리비도 크게 들지 않는다. 야간에는 그늘막 기둥에 부착된 LED등이 어두운 밤을 밝힌다. 업체 관계자는 “다양한 예산과 저마다의 아이디어로 그늘막이 설치되고 있지만, 우리 제품은 관리비 절감, 도시환경과 어울리는 디자인에서 강점을 갖는다”고 전했다. 물순환 도시에 필요한 포장재는 따로 있다. ‘바이오페이브’ 물순환 전문기업 에스비비는 자연석을 이용한 천연골재와 피마자 기름에서 추출한 바이올 폴리머로 제작한 투수성 포장재 ‘바이오페이브’를 공개했다. 바이오페이브는 도로와 보행로 어디에서든 적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기존 투수성 포장재보다 투수계수가 뛰어나고, 성능도 오랫동안 유지된다. 따라서 강우나 물청소만으로 보차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바닥으로 침투시킨다. 유해물질이 없는 친환경 골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통과된 물도 안심할 수 있다. 쿨링포그의 모든 것, '올포그코리아' 올포그코리아는 공공공간에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다기능 쿨링포그를 들고 나왔다. 올포그코리아는 농업, 축산, 체육, 도시환경 분야에 적용 가능한 ICT 미세안개를 개발하는 회사이다. 이번에 공개한 제품은 미스트폴, 조형물, 쿨샷, 퍼걸러로, 최근 공원과 야구장, 버스정류장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 나가고 있다. 미스트폴은 기존의 구조물을 이용하기 어려운 장소에 사용할 수 있는 가로등 복합형 쿨링포그 시스템이다. 이벤트 행사장이나 테마가 있는 공원의 특성에 맞춰 제작되고 있는 미스트 조형물도 눈길을 끄는 제품이다. 70도 회전으로 279㎡까지 시원하게 ‘파워 브리저’ 경진이레는 운반이 편리하고, 최대 279㎡까지 주변 온도를 낮출 수 있는 미스트 팬 ‘파워 브리저’를 공개했다. 70도 헤드 회전 기능과 제트엔진 기술을 도입한 팬이 넓은 범위까지 냉각을 시킨다. 원버튼으로 팬의 속도와 수분량을 조절할 수 있고, 풍량도 최대 10단계까지 선택할 수 있다. 특히 378리터의 대형 저수탱크가 탑재돼 있어 물을 가득 채우고 하루 12시간을 가동했을 때 최대 5일까지 추가 급수를 하지 않아도 되며, 가정용 전력으로도 작동이 가능하다. 군사용으로 설계돼 모래, 먼지, 열, 습도 등 가혹한 환경에서도 강한 내구성을 갖는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11
  • 장애·비장애 구분 없이 누구나 ‘맘 편하게’ 놀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장애·비장애 구분 없이 누구나 맘 편하게 놀 수 있는 놀이터가 남원에도 생겼다. 롯데그룹은 지난 5일 남원 늘푸른어린이집에서 ‘맘(mom)편한 놀이터’ 8호점 오픈식을 개최했다. ‘맘편한’은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롯데그룹이 2013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사회공헌사업 브랜드다. ‘맘편한 놀이터’는 이러한 브랜드 가치에 더해 놀이터가 없는 놀이 소외지역에 어린이들이 마음 편히 뛰어놀 수 있도록 친환경 놀이터를 조성해주는 어린이 놀 권리 신장 프로젝트로 2017년부터 시작돼 이번에 8호점 오픈을 맞게 됐다. 이 프로젝트에는 롯데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가이아글로벌, 플레이스온이 함께 하고 있다. 이번 맘편한 놀이터 8호점이 조성된 늘푸른어린이집은 전북 남원시 이백면에 소재한 장애아동전문교육기관이다. 기존 어린이집 주변에는 작은 놀이시설물이 자리하고 있었는데, 대부분 주차공간으로 활용돼 놀이터로서 제 역할을 못하고 있었다. 또한 놀이시설물은 노후화한 상태였고, 안전을 고려하지 않은 포장재 등으로 인해 재정비가 필요한 실정이었다. 가이아글로벌은 지난 2월 킥오프 및 현장조사를 통해 이곳에 필요한 시설을 파악하고, 플레이스온은 늘푸른어린이집 원아 11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선정 및 디자인 게임을 수행하는 사전놀이워크숍을 진행하는 등 아이들의 아이디어와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가이아글로벌은 ‘모두 함께 달리는 놀이터’란 콘셉트로 지역에 있는 장애·비장애 아동 누구나 와서 함께 즐길 수 있는 통합놀이터를 만들었다. 장애아동이 이용하기 쉽게 놀이공간 및 놀이시설의 출입구 폭이나 공간의 규모는 키우고, 시설의 높이와 턱은 낮췄다. 어린이집 관계자들의 협조 하에 주차공간 위치를 조정해 놀이터 부지를 확장했으며, 울타리를 둘러 차량동선과 놀이터공간을 구분하는 동시에 안전을 확보하고자 했다. 어린이집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해 개별적이고 단순하며 반복적인 놀이시설을 적용했고, 전체적으로 작은 언덕을 만들어 신체적인 발달을 도모하도록 했다. 주요 시설로는 소근육 발달을 위한 모래놀이터와 야외수업에 필요한 테이블공간, 활동적인 놀이가 가능한 레이싱트랙 등을 도입했으며, 놀이터 중심에는 그늘 아래서 책을 읽거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숲속정거장놀이대’를 설치했다. 특히 이번 맘편한 놀이터에선 기존 놀이터에서 보기 힘든 트램펄린과 인조잔디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트램펄린은 아이들이 좋아하지만 안전과 관리 문제로 설치가 어려운 시설로 꼽히는데, 맘편한 놀이터 8호점에선 바닥과 일체화된 제품을 도입해 이를 해결코자 했다. 강도가 높은 반영구제품을 적용해 어른과 장애아동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만들어졌다. 오성엽 롯데지주 사장은 오픈식에서 “장애아동의 신체적 활동을 높이는 것도 중요할 것 같다. 이 아이들이 친구들을 만나 사회성도 기르고, 잘 자라 우리나라의 훌륭한 일원이 되는 기회를 갖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일이 되면 좋겠다”며 맘편한 놀이터 사업을 계획 확장하겠다고 약속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06
  • 쿨링포그, 공공공간으로 확산…"미세먼지 섞인 물안개 괜찮을까?" 우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최근 도심 열섬현상과 미세먼지 저감 효과로 공원, 버스정류장, 거리, 축제장 등 공공공간에 폭넓게 적용되고 있는 쿨링포그가 미세먼지와 결합해 시민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쿨링포그란 수도관을 통해 끌어온 물을 특수 노즐을 통해 빗방울의 1000만 분의 1크기의 인공 안개로 분사하는 장치로, 더운 공기와 만나 주변 온도를 3~5도 정도 낮춰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쿨링포그는 2014년 대구시가 환경부 기후변화 적응대책 시범사업으로 국채보상공원에 첫 도입 후 전국 각지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와 쿨링포그의 미세먼지 저감 기능이 주목을 받으며 적용 대상지도 크게 늘고 있다. 실제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나라장터에 발주된 쿨링포그 설치 사업은 총 56건으로 지난해 동기간 발주된 12건보다 약 4.6배 증가했다.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적용이 확대됨에 따라 업계도 쿨링포그를 분사하는 디자인 제품을 새로 개발하고 있으며, 특히 퍼걸러와 버스정류소 등 조경시설과 결합한 제품으로 쿨링포그 열풍에 가세하고 있다. 하지만 쿨링포그의 설치가 늘어남에 따라 수질 및 대기환경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쿨링포그는 수돗물을 끌어와 정수필터를 거쳐 노즐로 분사되는 방식으로 작동되는데, 최근 인천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이른바 ‘붉은 수돗물’ 사태가 빚어지면서 인공안개의 수질관리로까지 문제가 확대되고 있다. 문제는 불특정다수의 대중이 접촉하는 인공안개에 대한 수질 및 시설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다는 점이다. 환경부 물환경정책과 관계자는 “현재 바닥분수와 같은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수질기준은 있지만, 쿨링포그에 대한 것은 없다”고 했다. 이어 “수경시설에 포함되려면 물을 저장하고 순환하는 장치가 있어야 하는데, 수도를 직접 분사하는 쿨링포그는 수경시설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부연했다. 쿨링포그에 대한 뚜렷한 가이드라인이 없어 이를 적용하고 있는 지자체마다 설치 및 관리방식도 제각각이다. 광화문광장과 서울로7017에 쿨링포그를 설치한 서울시 기후대기과 관계자는 “수돗물을 정수필터로 여과해 깨끗한 물을 분사하고 있다”고 했지만, “다른 과에서는 어떻게 설치했는지는 잘모르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자연재난과 관계자는 “여과된 상수도는 마시는 물이기 때문에 수질을 검증할 것은 아닌 것 같다. 만약 상수도에서 문제가 있다면 그것이 해결될 때까지 가동을 하지 않을 수 있다”고 했다. 대구시도 쿨링포그에 대한 별도의 시설기준은 없다고 전했다. 이에 수경시설 전문회사 아리울씨앤디의 김봉진 대표는 “깨끗하게 정수된 물이 분사되더라도 안개처럼 작은 입자의 수분이 미세먼지와 결합했을 때 과연 안전을 담보할 수 있을까? 게다가 최근 쿨링포그 회사에서는 나노라는 말을 가져와 미세한 물질을 분사한다고 한다. 정말 그렇다면, 미세먼지가 심각한 날에는 쿨링포그가 아닌 스모그가 된다. 불특정다수의 국민이 노출된 공공공간에 설치되는 시설에 대해 정부와 지자체가 과연 얼마만큼의 고민과 연구를 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04
  • 현대건설, 인기 캐릭터에 기후변화 접목한 어린이놀이터 개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현대건설이 인기 애니메이션 '바다 탐험대 오토넛' 캐릭터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시설물을 결합한 어린이놀이터를 힐스테이트에 적용한다. 현대건설은 지난 28일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얼리버드픽쳐스와 '바다 탐험대 옥토넛' 캐릭터 어린이놀이터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바다 탐험대 옥토넛’ 애니메이션은 바닷속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용감한 8명의 바다 영웅으로 구성된 이야기로, 2010년 영국 BBC를 시작으로 미국의 디즈니 채널 및 중국의 CCTV 등 전 세계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2013년 시즌 1 런칭 이후 현재 시즌 4까지 이르렀으며, 극장판, 완구류, 어학 도서류, 아쿠아리움 및 뮤지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포맷으로 제작되어 유아·아동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현대건설의 윤영준 전무(주택사업본부장), 이인기 상무(디자인마케팅실장), 박준호 부장(건축조경팀)이, 얼리버드픽쳐스의 김대창 대표, 박기원 실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얼리버드픽쳐스는 옥토넛 원작사인 영국 Vampire Squid Productions의 국내 캐릭터 저작권을 독점 대행하고 있다. MOU를 기점으로 현대건설과 얼리버드픽쳐스는 ‘바다 탐험대 옥토넛’ 캐릭터 어린이놀이터 출시를 위한 디자인, 홍보 및 마케팅 지원에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현대건설은 ‘바다 탐험대 옥토넛’ 캐릭터를 올해 하반기 분양 예정인 힐스테이트 현장의 어린이 놀이터부터 적용한다. 이 어린이놀이터는 바다 탐험을 모티브로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미스트 분사, 물놀이 공간 등과 함께 옥토넛 만의 개성을 강조한다. 미세먼지와 여름철 폭염 등을 피할 수 있는 미스트 분사 시설을 갖춘다. 일부는 물놀이 공간과 어울려 아이들이 마치 애니메이션 속의 캐릭터들과 함께 뛰어노는 듯 한 색다른 스토리텔링을 경험할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옥토넛은 귀여운 동물 탐험대 캐릭터뿐만 아니라 늪지대, 빙하 등 다양한 환경에서 에피소드가 진행되었고, 해저 기지와 탐험선, 해저 수트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장비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디자인의 상품을 개발하고 특히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특화된 놀이터를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문화가 있는 놀이터’, 교통안전 놀이터 등 다양한 주제로 스토리가 있는 놀이공간을 조성해 왔고, 차별화된 조경 상품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건설의 놀이시설물은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수상을 비롯해, 최근에는 4년 연속 우수디자인(Good Design) 선정 및 2019 Asia Design Prize Winner 수상 등을 통해 조경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6-30
  • 미세먼지 잡고, 도시열섬 막는 ‘팔색조 보도블록’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국내 유일한 콘크리트 블록 행사 ‘서울 보도블록 EXPO’가 19일 서울광장에서 문을 열었다.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보도블록 신개발품 전시회 ▲국제 블록포장 심포지엄 ▲서울시 보행정책 홍보관 ▲시민참여형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이중 보도블록 전시회에서는 대기정화 블록, 잔디블록, 투수블록 등 다양한 기능성 보도블록이 전시장을 채웠다. 녹지율 67%, 도시열섬 꽉잡는 ‘리비오 잔디블록’ 리비오 에코디자인 연구소는 녹지율 67%에 감각적인 라인 디자인이 특징인 ‘리비오 블록’을 공개했다. 리비오블록은 잔디생육에 필요한 토양층을 확보할 수 있으며, 내구성까지 뛰어나 광장과 주차장에 활발히 적용되고 있다. 이 제품의 특징은 67%에 달하는 녹지율에 있다. 이는 생태면적률 가중치인 50%를 상회하는 비율로 도심 열섬현상을 저감시키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꼽힌다. 리비오 에코디자인 연구소 관계자는 “최근 대형 건설사를 비롯해 관공서와 개인 클라이언트들로부터 제품에 대한 문의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설치한 곳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리비오블록은 잔디뿐만 아니라 목재데크, 자갈, 인조잔디 등 다양한 소재와 결합이 가능해 클라이언트가 구상하는 다양한 공간에 적용할 수 있다. 밤에도 공기를 정화시키는 ‘파인블록’ 자연과환경은 가시광선에서 공기중 유해물질을 분해하는 ‘파인블록’을 선보였다. 기존 광촉매 기술은 태양광의 극히 일부인 자외선에서만 유해물질을 분해하고, 가시광선에서는 효율이 없었다. 하지만 파인블록은 가시광선으로 유해물질을 분해시키기 때문에 기존 기술과 차이를 보인다. 여기에 콘크리트 혼입 믹싱 제조법으로 내구성과 투수성까지 갖추고 있다. 자연과환경 관계자는 “기존 광촉매 기술의 경우 태양광 에너지의 일부(UV 5%)만 사용하였지만, 파인블록은 기존의 효율에 가시광(43%)을 더하여, 낮뿐만 아니라 가로등이 켜있는 밤에도 대기에 있는 유해물질을 정화시킬 수 있다”고 제품의 장점을 설명했다. 향후 자연과환경은 공원, 하천변, 건축물 등 다양한 시설에 광촉매기술을 적용시키는 것도 구상하고 있으며, 안산에 테스트베드를 만들어 성능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삼한씨원, “점토벽돌이 약하다는 것은 편견” 삼한씨원은 맥반석이 함유된 점토보도벽돌을 선보였다. 점토벽돌은 100% 흙으로 제작되는 친환경 녹색제품으로 악취흡착, 분해기능, 습도조절 등의 효과를 함유하고 있다. 특히 도심 복사열에 의한 열섬현상 방지에 우수한 제품으로 서울시 연구분석에 따르면 삼한씨원의 점토바닥벽돌이 시멘트소재의 바닥재보다 13.8도가 낮게 측정됐다. 삼한씨원의 대표적인 보도벽돌인 토미황토플러스보도벽돌은 제품에 돌기가 형성되어 있어 팽창에 의한 모서리 파손이 없으며, 압축강도 700kgf/㎠ 이상의 깨지지 않는 고강도 제품이다. ‘3D-HOLE 투수블록’ 3단계 레이어로 물빠짐, 강도, 보습 해결! 대일텍은 3단계 레이어가 결합된 3D-HOLE 투수블록과 차도블록을 공개했다. 대부분의 투수블록은 제품이 2단계 레이어로 구성돼 있지만, 3D-HOLE은 투수블록의 단점으로 지적돼왔던 강도를 개선하기 위해 기초층을 보강했다. 대일텍은 블록의 투수지속성을 회복시키는 장비를 통해 시공후 3년이 지나도 투수계수 0.62를 유지시킬 수 있다. 이러한 블록 강도를 기반으로 한 차도블록도 선보였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3D-HOLE 차도블록은 아스팔트와 비교해 경제성, 공용성 부문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였고, 표면온도도 10도 이상 낮출 수 있다. 대일텍 관계자는 “미세먼지의 85%가 도로에서 나오는 재비산 먼지인데, 3D-HOLE 차도블록을 시공하면 미세먼지를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차도용 블록의 장점을 설명했다. 보도 위의 안내자, 유니블록의 ‘블록 픽토그램’ 유니블록은 블록표면에 지자체 로고와 문구를 표시할 수 있는 블록 픽토그램 기술을 가지고 나왔다. 유니블록 관계자는 “블록에 픽토그램과 글자 디자인을 입히는 기술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유니블록이 가지고 있다”며 “금연구역, 어린이보호구역과 같은 특화 구역의 바닥을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제품의 장점을 설명했다. 습식방식으로 제작된 고강도 점자블록도 유니블록의 자랑이다. 점자블록의 경우 요철의 접촉면이 적기 때문에 요철면의 미끄럼을 방지할 돌기를 적용시키기도 했다. 이 밖에 유니블록에서는 고온 세척을 통해 비산먼지가 발생하지 않는 보도블록 틈새 마감용 전용 모래도 선보였다. ‘LID 블록’ 공극 막힘없는 물순환 특화 블록 에스코알티에스가 개발한 LID 블록은 유출수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물순환 전용 블록이다. 2014년 방재신기술(NET)로 지정받은 이 제품은 블록 내류에 저류공간형 부재가 적용됐다. 특히 블록 상부표면에 구멍형 유입 공을 만들어 기존 콘크리트 투수블록의 단점으로 꼽히던 설치 후 공극 막힘 현상이 없다. 투수블록 내부의 저류공간은 표면으로 빗물이 유출되는 것을 막는다. 또한 블록 내부의 필터는 하부 기층의 원활한 물빠짐을 돕고, 오염원까지 줄일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일반적인 투수블록은 시간이 지날수록 투수 기능이 떨어지는 반면, LID블록은 유지관리를 통해 투수기능과 공극율을 회복시킬 수 있다. 특히 일반 블록과 패턴 조합으로 시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새롭게 투수블록을 설치할 필요없이 사이사이에 LID블록을 넣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봉황씨원, 점토블록에 식물이 자란다 봉황씨원은 점토벽돌에 식물의 생육공간을 마련한 식생점토 블록매트를 가지고 나왔다. 이 제품은 친환경 점토를 주원료로 하는 점토벽돌과 보조 지지판으로 구성돼 있다. 이 둘의 조합으로 블록을 균일하고 안정적으로 배열 고정할 수 있으며, 특히 블록 사이사이에 식물이 살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잔디와 화초가 생육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물빠짐에 특화된 투수블록매트도 선보였다. 점토블록에 보조 지지판에 투수 기능을 삽입해 보도블록 틈새로 빗물을 저류시킬 수 있다. 봉황씨원 담당자는 “식생점토 블록매트는 식재면적이 50%를 차지하기 때문에 환경부 생태면적률에서 가중치를 받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6-20
  • 변형, 변색없는 '합성목재 데크플로어'…바닷가 관광지에서 '인기'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기초 공사가 불가능한 건물 내·외부 공간, 특히 일조량과 대기중 염분이 높은 바닷가 관광지에서 합성목재를 찾는 수요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친환경 합성목재 기업, 뉴테크우드코리아는 최근 여름철 피서지로 유명한 강릉 S호텔 옥외 수영장 루프탑에 조립식 데크플로어를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S호텔은 탁 트인 해변을 바라볼 수 있는 레스토랑과 루프탑으로 유명한 곳이다. 일반 조립식 데크는 셀프 설치가 가능해 개인주택 베란다, 테라스, 옥상, 현관 등 좁은 공간에 주로 쓰이고 있다. 하지만 뉴테크우드 데크플로어는 설치가 간편할뿐만 아니라 설치 이후에도 오랫동안 견고함을 유지할 수 있어, 야외 시설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뉴테크우드 데크플로어는 바닥에 앵커 볼트를 설치하지 못하거나 바닥 기초 작업이 불가능한 환경에 적합하다. 기초에 해당하는 그리드를 설치한 다음, 그 위에 클립을 꽂아 데크 보드를 끼워 넣기만 하면 된다. 수평이 맞춰진 바닥면이라면 누구나 쉽게 시공이 가능하며 분해 후 다른 곳에 재설치도 가능하다. 특히 일조량과 대기 중 수분 및 염분 농도가 높은 바닷가 인근에서는 변형, 변색, 부패가 없고, 내구성이 보장된 뉴테크우드 제품의 활용성이 높다. 완벽하게 피복 처리된 뉴테크우드 데크플로어는 열악한 외부 환경에서도 강한 내구성이 보장된 제품이다. 뉴테크우드코리아 관계자는 "뉴테크우드 데크플로어는 공사기간을 줄이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데크를 설치하려는 개인고객부터 건축주, 건설업체까지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맞출 수 있는 제품으로, 최근 제주 지역 및 바다 인근 기업고객의 상담이 늘며 납품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6-19
  • 야외체육시설도 '이용자 맞춤제작'…젊은층 SNS타고 입소문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발주처, 공급자 중심의 야외체육시설 분야에 '이용자' 요구에 의해 제작된 맞춤형 시설이 등장해 젊은층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야외운동시설물 전문회사 디자인파크개발은 이용자와 함께 제작한 스트리트워크아웃 ‘철봉’이 동두천시 공공공간에 설치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스트리트워크아웃이란 헬스장이 아닌 공원이나 공공장소에서 이루어지는 신체활동을 의미한다. 미국, 러시아 및 동유럽 등지를 거쳐 국내에도 다양한 동호회가 만들어져 젊은층의 호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에 스트리트워크아웃 시설이 최초로 제작된 것은 2017년이다. 디자인파크개발은 스트리트워크아웃 동호회 '바버그즈', 강동구와 함께 샘터근린공원에 국내 최초의 스트리트워크아웃 철봉 제품을 설치했다. 철봉을 좋아하는 이용자가 직접 업체와 미팅하여 시설물 디자인 및 규격을 협의하여 제작에 참여하였다. 제품이 설치된 공간은 현재 젊은층의 지지를 얻으며 SNS 통해 알려지고 있다. 젊은층을 공원에 유입시켜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까지 있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강동구 외에도 많은 발주청에서 스트리트워크아웃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시설물 적용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디자인파크개발은 동두천시, 바버그즈와 함께 젊은층 위한 운동시설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임세진 디자인파크개발 차장은 “이용자의 생각을 담은 디자인과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시설의 필요성을 느낀다”며, “시설물 분야도 공급자가 아닌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제작에 주목해야 한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6-10
  • “우린 1년 내내 생일파티 즐겨요~!”… 맘편한 놀이터 7호점 개장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1년 내내 생일파티를 즐길 수 있는 선물 같은 공간 ‘맘편한 놀이터’ 7호점이 여수에 문을 열었다. 롯데그룹은 5일 여수 청솔어린이집에서 ‘맘(mom)편한 놀이터’ 7호점을 준공하고 오픈식을 가졌다. ‘맘편한’은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롯데그룹이 2013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사회공헌사업 브랜드다. ‘맘편한 놀이터’는 이러한 브랜드 가치에 더해 놀이터가 없는 놀이 소외지역에 어린이들이 마음 편히 뛰어놀 수 있도록 친환경 놀이터를 조성해주는 어린이 놀 권리 신장 프로젝트로 2017년부터 시작돼 이번에 7호점 오픈을 맞게 됐다. 이 프로젝트에는 롯데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가이아글로벌, 플레이스온이 함께 하고 있다. 이번 맘편한 놀이터 7호점이 조성된 청솔어린이집은 전남 여수시 돌산읍에 소재한 국공립유아교육기관이다. 어린이집 주변은 재정상의 이유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나대지로 방치돼 있었다. 기존 놀이시설물은 노후화한 상태였고, 안전을 고려하지 않은 포장재 등으로 인해 재정비가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에 가이아글로벌은 대상지가 유아교육기관과 면한 공간이라는 점을 감안해 다목적 이용이 가능한 놀이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3년째 진행되는 맘편한 놀이터 조성사업은 아이들의 의견을 보다 많이 듣고 아이디어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사전놀이터워크숍을 더욱 강화했다. 가이아글로벌은 지난해 12월 킥오프 및 현장조사를 통해 이곳에 필요한 시설을 파악하고, 플레이스온은 청솔어린이집 원아 2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선정 및 디자인 게임을 수행하는 사전놀이워크숍을 진행하는 등 아이들의 아이디어와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놀이터가 ‘1년 내내 생일파티를 할 수 있는 선물 같은 공간’이 되길 바란다는 아이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이미지를 더해 ‘동물의 생일파티’라는 콘셉트를 도출했다. 맘편한 놀이터 새롭게 태어난 이곳은 어린이집 아이들뿐만 아니라 마을 아이들과 주민들도 이용 가능한 지역밀착형 공간으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설치된 놀이대 일부를 활용해 시시때때로 다양한 행사와 놀이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놀이기능의 다양성뿐만 아니라 파티공간, 휴게공간, 모래놀이공간, 식재공간, 텃밭 등을 조성해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소통, 힐링, 나눔의 다양한 경험을 위한 감성적 공간으로 조성했다. 오성엽 롯데지주 사장은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몸을 움직이면 체력도 강해지고, 친구들을 만나 즐겁게 놀면서 사회성을 기를 수 있다. 이를 통해 엄마의 육아 걱정을 조금 더 덜어주는 시설로 맘편한 놀이터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100호, 200호점까지 전국에 맘편한 놀이터가 설치되도록 롯데그룹이 힘써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05
  • LH, 미세먼지·폭염 저감 신기술 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사회적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미세먼지와 폭염 등의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신기술을 공모한다. LH는 중소기업 초기판로 지원을 통한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실현을 위해 ‘2019년도 2차 신기술 공모’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2차 공모에서는 공모분야를 특화해 최근 주요 이슈인 미세먼지·폭염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신기술 및 공동주택 5대 주요하자 관련 신기술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며, 정부인증이나 국내 특허를 받은 신기술·신자재만 응모 가능하다. 접수된 신기술·신자재는 신기술심의위원회에서 현장 적용 가능 여부 및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채택 여부를 결정하며, 채택된 신기술·신자재는 설계부서 등 관련부서 협의를 거쳐 LH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공모신청 방법은 7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신청서를 인터넷으로 우선 접수한 뒤 관련 서류를 5일까지 LH 동반성장처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8월 중순에 발표될 예정이다. 공모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에 게시된 ‘2019년 2차 우수 신기술 발굴 공모’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04
  • 양천구, 통합놀이터에서 '차별없이 노는 법' 교육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양천구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양천근린공원 통합놀이터 유아 장애인권 교육프로그램'을 올해 처음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양천구 장애인권교육센터와 협업해 운영하는 ‘양천근린공원 통합놀이터 유아 장애인권교육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장애를 편견 없이 이해하도록 돕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이다. 교육은 지난해 양천구가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해 장애·비장애 아동 누구나 마음껏 놀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 통합놀이터(쿵쾅쿵쾅 꿈마루놀이터+실내 놀이공간인 키지트) 내에서 진행된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여우와 두루미 영상교육 ▲일반 놀이터와 통합놀이터의 같은 점과 다른 점 찾아보기 ▲실내·외 통합놀이터 시설 체험하기 ▲통합놀이터에서 함께 노는 방법 찾기 ▲소감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기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내용의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은 10월까지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양천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각 회차 교육에 참여할 기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양천근린공원 통합놀이터 유아 장애인권교육프로그램을 통해서 통합놀이터를 더욱 활성화하고, UN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이들의 놀 권리와 차별받지 않고 존중받을 권리를 구현해 아동친화도시 양천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6-03
  • LH, 투수블록 품질기준안 마련…"서울시 기준보다 상향"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LH가 투수블록포장 지침 마련을 위한 품질기준안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투수계수 변동계수, 마모저항성, 동결융해 저항성’ 등 서울시가 적용하지 않은 새로운 항목들이 포함됐다. LH연구원, 한국블록협회, 서울시는 31일 건설공제조합 3층에서 투수블록 품질개선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정종석 LH연구원 수석연구원은 “최근 미세먼지 및 폭염 저감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따라 투수블록포장의 확대 적용이 예상되고 있어 이에 대한 품질기준 개선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품질시험은 국내 9개사 제품을 시험해 적합성 여부를 파악했다. LH연구원이 선별한 시험항목은 ‘투수계수 변동계수, 마모저항성, 동결융해 저항성’ 3가지다. 먼저 투수계수 변동계수는 측정된 투수계수 개별값에 대한 변동폭을 나타내는 계수로 LH 연구원에 따르면 최소 1.7%, 최대 26%로 품질 관리정도에 따라 제품별로 차이를 보였다. 정 연구원은 “투수계수의 변동폭이 크다는 것은 투수블록 품질도 불균형하다는 뜻”이라며, 변동계수 15% 이하일 때 시험성능에 통과하는 기준을 제시했다. 마모저항성은 ASTM C 779 시험법에 의해 마모 깊이 2mm 이하를 제안했으며, 동결융해 저항성은 변형된 GR F 4007 기준에 따라 100회 동해융결 후 줄어든 양이 1.5% 이하일 때 시험성능을 통과토록 했다. LH의 품질기준안에 대해 서울시는 “기준 강화가 품질 확보로 이어지는 것만은 아니다”라며 부정적인 견해를 전했다. 권완택 서울시 건설혁신과장은 “서울시는 2015년부터 보도블록의 절반을 투수블록으로 설치했고, 지금은 전체 보도의 7%가 투수블록”이라며, 서울시 설치경험을 토대로 의견을 제시했다. 권 과장에 따르면, 투수블록의 투수기능은 2년까지 유지되고, 3년부터 기능이 저하되다가, 5년이 되면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그는 “투수계수 변동계수 측정보다 발주처 관리를 통해 어떻게 투수기능을 유지시킬 것이냐가 현장에선 더 중요하다”며 "기준을 높이면서 업계에 미칠 영향과 현장 관리를 고민하기 바란다”고 했다. 현재 서울시는 투수블록 공극의 불순물을 흡입하는 기계를 개발하고 있다고 했다. 반면 블록분야의 기술개발 제고, 발주처 활용빈도를 높이기 위한 강화된 기준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김지원 한국블록협회 기술인증분과 위원장은 “서울시보다 상향된 기준인 것은 맞지만, 발주처들이 가진 보도블록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데 필요한 부분”이라며 “업체의 기술개발을 이끄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권혁 한국환경공단 차장은 투수블록 막힘 저감을 위한 조경설계기준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권 차장은 “모든 조경설계 부지가 블록보다 높기 때문에 좋은 제품을 설치해도 표면이 막힐 수밖에 없다. 하지만 나무가 죽으면 책임질 사람이 없기 때문에 조경설계기준을 바꾸는 것이 투수블록기준보다 더 어렵다”고 했다. 플로어에서는 “석산, 날씨, 현장상황에 따라 같은 제품에서도 품질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투수계수 변동계수 15%는 업체에게 가혹한 조건”이라는 의견이 개진되기도 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6-02
  • 청주 미호중, 태양광 빗물 자동관수 시스템 적용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빗물 자동관수 기능을 결합한 녹지 관리기술이 충북 청주에 소재한 중학교의 초록학교 만들기 프로젝트에 적용됐다. 물환경 전문기업 씨에스이는 충청북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초록학교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청주에 위치한 ‘한국교원대학교부설 미호중학교’ 화단에 스마트플랜터 ‘그린댐시스템’을 설치했다. ‘초록학교’는 사람과 지역이 공존하는 법을 배우게 하는 학교로 충북지역 학교와 지역사회 협력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그린댐시스템’은 강우 시 건물의 옥상 또는 도로와 지표면 등의 빗물을 빗물탱크에 저장했다가 주변 녹지, 화단, 화분 등에 일정 주기마다 관수할 수 있다. 일조시간에 햇빛을 받아 전기를 생산해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하는 친환경 에너지 기술이다. 이 에너지가 강우감지기를 작동시켜 관수와 배수를 자동으로 컨트롤 해 수목을 관리할 수 있다. 홍광민미호중학교 교사는 “학생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생명과 환경을 존중하는 가치를 전달할 수 있게 돼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박성규 씨에스이 대표는 “교육, 지역, 환경, 기술이 서로 조화되는 건강한 친환경 지역사회 발전 프로젝트에 참여하게돼 기쁘다”며 “최근 미호중학교가 이 프로젝트의 우수학교로 선정돼 학교와 협력한 성과가 나타나 뜻 깊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2012년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으며 시스템, 설비, 장치 등 다양한 부문에 약 40여개의 특허를 등록해 물환경 전문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14
  • 환경부, 물놀이 수경시설 관리대상 확대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환경부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운영에 앞서 관계자를 대상으로하는 제도 설명회를 14일 오후 2시 대전역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 지하수 등을 이용하는 분수, 연못, 폭포, 실개천 등의 인공시설물 중 이용자의 신체와 직접 접촉하여 물놀이를 하도록 설치한 시설을 말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지자체 담당자, 민간 물놀이형 수경시설 담당자,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조경시설 업체,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다. 환경부는 제도 및 운영 관리 사례를 설명하고 무료 수질검사 및 상담(컨설팅) 안내, 시설점검 주의사항, 제도개선 사항 등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번 설명회 이후 본격적인 여름철이 오기 전에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수질 및 관리 기준이 제대로 준수될 수 있도록 지방환경청 및 지자체와 수경시설을 점검할 계획이다. 5월 말부터 8월 말까지 신고시설 1224곳을 점검하고, 올해 10월부터 관리대상에 포함되는 공동주택(아파트) 및 대규모점포 내 바닥분수 등에 대한 실태를 조사할 예정이다. 환경부가 지난해 전국의 공동주택 및 대규모점포의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조사한 결과, 총 1356곳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시설물 청소상태 부실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 개선을 권고하고 수질기준을 초과한 시설은 즉시 사용을 중지시킬 예정이다. 물놀이형 수경시설 수질기준 항목은 수소이온농도(pH 5.8~8.6), 탁도(4NTU 이하), 대장균(200개체수/100mL 미만), 유리잔류염소(0.4~4.0mg/L) 등 4가지다.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자는 운영기간 동안 15일 마다 1회 이상 수질검사를 해야 하며, 운영기간 중 저류조를 주1회 이상 청소하고 소독제를 저류조 등에 투입하거나 소독시설을 설치해 관리해야 한다. 아울러 환경부는 ‘물환경보전법’ 개정(2018년 10월 16일)에 따라 올해 10월 17일부터 수경시설 관리 대상에 포함될 예정인 공동주택 내 바닥분수 등에 대해서 ‘무료 수질검사’와 ‘수질관리 요령 안내’ 등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물놀이형 수경시설 상담 지원은 대행기관인 엔솔파트너스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물놀이형 수경시설 상담을 통해 관리대상 확대에 따른 혼란을 줄이고,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제도 안내 책자 배포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방안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정희규 환경부 물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설명회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듣고, 시설 관리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이끌고 있다”라면서, “물놀이형 수경시설 실태 점검과 지속적인 홍보로 국민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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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9년 8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꽃보다 아름다운 열매 줄기
공모전
  • 2019 디에스디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상업 활성화와 공공성의 경계 - 신길음 보행가로환경 설계 도시는 살아 있는 유기체다. 서울을 비롯한 여러 도시의 구조와 형태, 라이프스타일이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오랫동안 미아리 텍사스촌이 자리했던 길음역 주변 일대는 ‘신길음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따라 상전벽해(桑田碧海)의 새로운 풍경으로 변모하고 있다. 도시 재개발과 재생 프로젝트에서는 늘 사성(私性)과 공성(公性)이 충돌한다. 신길음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따라 들어서게 될 지상 29층의 아파트 3개 동과 오피스텔 1개 동 앞의 300m 가로는 건물 저층부의 상가와 연접하여 상업적 활성화의 매개체가 되어야 하는 동시에, 지하철 연결광장, 공개공지, 공원이라는 공공적 역할도 담당해야 한다. 상업 활성화와 공공 가로환경의 긴장과 대립을 넘어 지속가능하고 탄력적인 도시 가로환경을 제안하는 것이 이번 공모전의 과제다. 공모전 일정 ○ 공 고 : 2019년 8월 12일(월) ○ 참가신청 : 2019년 9월 30일(월) 17시 까지 ○ 작품접수 : 2019년 10월 28일(월) 17시 까지(우편접수는 10월 29일(화) 17시 도착 분까지) ○ 작품심사 : 2019년 11월 1일(금) ○ 결과발표 : 2019년 11월 4일(월) ○ 작품전시 : 2019년 11월 8일(금)~11월 15일(금) ○ 시 상 식 : 2019년 11월 8일(금) 주최 및 주관 ○ 주 관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 후 원 : 디에스디 삼호(주), 월간 환경과조경 시상 ○ 대상(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2작품)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 : 상금 5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대상지 개요 ○ 위치: 서울시 성북구 길음3동 524-87외 244필지 ○ 용도지역: 준주거지역 ○ 건축규모: 지하5층, 지상29층 / 아파트 3개동, 오피스텔 1개동(공동주택 474세대, 오피스텔 294실, 판매시설 13,754.8㎡) 대상지 특성 ○ 교통환경 - 길음역(8,9번출구) 연결된 초역세권 - 서울 동북부 주요 간선버스노선 운행 ○ 생활환경 -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2개소), 길음시장, 숭인시장 위치 - 사업지 서측 길음뉴타운(1,2,4~9단지) 약 9,300세대 - 반경 1km 내 약 30,000세대 거주 ○ 교육환경 - 사업지 1km 내 다수 학군 위치 - 미아초, 영훈초, 영훈국제중, 길음중, 대일외고 도보가능 설계 내용 ○ 범위: 미아로 38m 도로에 인접한 지하철 출구앞 광장에서 공개공지/보행자도로, 공원에 이르는 가로(약 300m) ○ 공공성과 상업 활성화를 동시에 고려하는 공간 설계 ○ 가로 공간의 유연하고 탄력적인 설계 아이디어(상가 건물의 구조 변경 가능) ○ 보행자의 편의와 가로환경 정체성을 위한 프로그램 ○ 주변 교통 요충지에 적절한 중심 지구 형성 아이디어 ○ 참조 자료 첨부 1. 대상지 주변 현황(PDF) 첨부 2. 설계 대상지 도면_평면도(CAD) 첨부 3. 설계 대상지 도면_단면도(CAD) 문의처 (재)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13@naver.com
  • 에버스케이프 어워드 2019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은 인구 감소, 1인 가구 증가, 도시 쇠퇴, 기후 변화 등 급변하는 외부 환경과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는 주거단지 외부 공간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본 공모전은 조경, 건축, 도시설계, 공간 디자인 등 다양한 관련 학과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도시 주거 경관의 새로운 지평을 모색하고자 한다. 공모 주제 주거단지 경관의 회복탄력적 설계Resilient Design for Urban Housing Landscape 2019년을 기점으로 한국은 사망자가 출생자보다 많아지는 인구 자연 감소의 시대로 접어들었으며, 50년 후에는 총 인구가 1982년 수준인 3900만 명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우리는 이미 '혼자 산다는 것'이 특별하지 않은 시대를 살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의 1인 가구 수는 562만을 넘어서 전체 가구의 30퍼센트에 달한다. 열 집 중 세 집이 혼자 사는 집이다. 인구 감소와 1인 가구 증가는 경제 체제의 변동에 따른 도시 쇠퇴 현상과 함께 도시의 구조와 형태,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급격히 바꾸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의 주거단지 외부 공간은 이런 인구 변화의 물결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기후 변화에 따른 미세먼지, 온난화, 자연재해의 위험을 직면하고 있기도하다. 종래의 아파트 조경설계로는 도시의 사회 시스템과 생태계의 복잡성, 동적 변화, 교란에 대처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경관을 갖추기 어려운 상황이다. 아파트로 대변되는 도시 집합 주거지의 외부 공간은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에버스케이프 어워드 2019' 는 인구 감소, 1인 가구 증가, 도시 쇠퇴, 기후 변화 등 도시의 다각적 변화와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주거단지 외부 공간 디자인 아이디어를 구하며, 그 핵심 개념으로 '회복탄력성'(resilience)을 제시한다. 경관의 회복탄력성은 도시 환경의 변화와 교란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경관의 근육이다. 주거단지 외부 공간의 회복탄력성을 기를 수 있는 설계적 지식을, 회복탄력적 설계를 가능하게 하는 실천적 지혜를 구한다. 공모 대상지 규모 : 1,000세대 내외 OOO 아파트 단지 외부 공간 (대상지는 참가자 임의 지정) 범위 : 기존 동 배치와 건축물 형태 유지 / 외부 공간과 시설(물) 리노베이션 / 외부 공간 설계와 주변 도시 맥락 연계 응모 자격 조경, 건축, 도시설계, 공간디자인 및 유관 분야 전공 등 공간의 미래에 관심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휴학생 포함) 1팀 1작, 1팀은 3인 이내로 구성, 응모 시 재학증명서 첨부 해외 재학 중인 한국 국적 학생 참여 가능 심사 기준 대상지의 합리적 선정 공모전 핵심 주제 이해 도입 디자인 및 프로그램의 창의성과 실험성 도입 기술의 효율성과 적정성 심사 위원 배정한(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테공학부 교수) 김아연(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전재현(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 디자인그룹장) 전문가 멘토링 1차 심사 후 선정된 10개 작품을 대상으로 팀별 멘토링 진행 강한솔(얼라이브어스 소장) 백종현(자연감각 소장) 이호영(HLD 소장) 최영준(Lab H+D 소장) 최혜영(성균관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팀별 담당 전문가 지정 후 (전문가별 2팀) 약 한 달 간 멘토링 주요 일정 참가 신청 마감 : 2019. 09. 10 (everscape.cnt@samsung.com) 1차 접수 마감 : 2019. 10. 14 (everscape.cnt@samsung.com) 1차 심사 발표 : 2019. 10. 21 (10개팀 선정, 멘토 지정) 2차 접수 마감 : 2019. 11. 18 (everscape.cnt@samsung.com) 최종 PT : 2019. 11. 21 (순위 결정) 시상 : 2019. 12. 03 (예정, 추후 공지) *상기 일정은 주최측 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음 *최종 PT 및 시상식 장소/시간, 심사 발표는 개별 Email 공지 및 Web게시 예정(http://bit.ly/everscape2019) 시상 내역 대상(1작품): 10,000,000원/상패 우수상(2작품): 5,000,000원/상패 가작(3작품): 3,000,000원/상패 입선(4작품): 부상 및 상패 관련 문의 본 공모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everscape.cnt@samsung.com으로 문의
  • 노들에서 용산까지 잇는 한강보행길 아이디어 공모 100년의 기억을 되살려 서울을 잇다. 백년다리(한강대교 북단 보행교)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 노들섬과 한강대교는 광화문광장, 서울로, 용산과 한강, 노량진을 잇는 주요 보행축에 해당되며, 노들섬은 음악중심의 복합문화기지로 9월 중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노들섬 접근성 개선을 위해 노량진 ~ 노들섬으로 이어지는 한강대교 남단은 기존 교각을 활용하여 공중 보행길로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2단계 사업으로 추진예정인 노들섬에서 용산으로 이어지는 한강대교 북단은 남단과 달리 아치교가 없으며 용산 방향으로 이어지는 시설물이 없어 보행길을 조성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시민들의 다양한 상상과 전문가의 구체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기본구상으로 활용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공 모 명 : 노들에서 용산까지 잇는 한강보행길 아이디어 공모 2. 공모기간 : 2019. 8. 6 (화) ~ 9. 20 (금) 3. 응모자격 : 제한 없음 4. 공모내용 : 한강대교(노들섬~용산)를 활용하여 보행길을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 일반 부문 : A4 크기로 1~10장 이내로 제시 ○ 전문가부문 : A1 패널 2장과 PPT 10~15장이내로 제시 - 한강대교와 조화를 이룬 보행교의 창의적 디자인 제시 - 한강의 다양한 기후(바람, 폭염, 추위 등)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 - 한강 조망,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 녹음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 제시 - 한강대교의 구조적 안정성과 시공성 등 실행력을 담보할 수 있는 방안 - 사업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 - 노들섬과 용산 이촌동 방향 보행교 연결 방안 5. 공모취지 ○ 노들섬 접근성 강화를 위해 노들섬에서 용산지역을 잇는 기존 한강대교를 활용하여 보행길을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기본구상 등 시정책방향을 결정하는데 활용하고자 합니다. 6. 공모범위 : 한강대교 북단(노들섬~용산이촌동) 7.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19. 8. 6(화) ~ 9.20(금) - 질의접수 : 2019. 8. 6(화) ~ 8.23(금)▸ 질의에 대한 답변은 8.30(금) 일괄 게시 - 공모접수 : 2019. 9. 20(금) 10:00 ~ 17:00까지 - 발표일자 : 2019. 9. 27(금)▸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 상 식 : 2019. 9월 중(당선자에게 별도 통보) 8. 제출물 및 제출방법 신청서 (첨부 양식) - 이름,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입력 (양식준수) 일반부문(메일접수) - 제출파일명 : 일반부문_참가자성명_작품명.hwp 혹은 .jpg(제출양식 없음) - 작품설명서 A4 10장 이내 전문가부문(방문접수) - 제출파일명 : 전문가부문_참가자성명_작품명.pdf 혹은 jpg, png - A1 사이즈 세로 이미지(594×841㎜) 2장 - PPT 10~15장 작품설명서 - 다운로드 가능한 URL 제출가능 제출방법 - 정해진 기간(2019. 9. 20(금) 10:00 ~ 17:00까지)내에 참여 부분별로 아래의 방법으로 제출 · 일반부문 : 메일 접수(competition@masilwide.com)(참가신청서와 작성한 제안서를 압축하여 <참가자 명.zip>으로 이메일 제출) · 전문가부문 : 방문 접수[서울시 공공재생과(서울시 중구 세종대로110 시청본관 11층)] (참가신청서, A2 패널 두장, USB(참가신청서 스캔본, 패널파일, PPT파일) ▸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 공모전에서 양식 다운로드 9. 심사기준 적합성(20점):공모 취지와 부합여부 정합성(20점):한강대교 남단 보행교 및 한강대교와 조화 실현성(30점):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시공이 가능한 방안(사업기간 단축 방안) 창의성(30점):아이디어의 참신함과 독창성 ※ 세부 심사기준 및 내용은 심사과정에서 조정 될 수 있음 10. 시상내역 : 총 22작품에 총 시상금 1억원 대상(부문당 1개팀): 일반 500만원, 전문가 3,000만원 최우수상(부문당 2개팀): 일반 250만원, 전문가 1,000만원 우수상(부문당 3개팀): 일반 150만원, 전문가 600만원 장려상(부문당 5개팀): 일반 50만원, 전문가 300만원 ※ 제세공과금은 당첨자 부담입니다 ※ 문의사항 - 서울시 도시재생실 공공재생과(공공재생정책팀 윤지선) : hjyd33@seoul.go.kr, 02-2133-8650 - 공모관리팀(마실와이드) : competition@masilwide.com, 02-6010-1022 ※ 공모의 변경 사항은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 을 통해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