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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책
  • 국가정원 지정기준 '실적까지 깐깐하게'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커트라인이 한 단계 올라간다. 지방정원의 규모와 시설뿐만 아니라 경영실적도 국가정원 지정요건에 포함될 전망이다. 산림청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16일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현행 지방정원의 국가정원 지정 요건인 '면적, 시설의 종류, 구성요소'에 '지방정원의 운영실적, 재정 자립도'를 추가로 반영했다. 산림청은 "국가정원 지정요건 강화로 국가정원이 공공정원의 롤모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개정이유를 설명했다. 아울러 지방·민간·공동체정원을 등록시 전문관리인과 요건을 갖추고,등록된 정원의 개원 및 휴원, 시정요구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정원의 운영·관리에 품질을 높이고자 했다. 이 밖에지방정원조성예정지 지정(5년)·해제, 지방정원 토지의 수용 근거 등도 개정안에 포함시켰다. 개정안 입법예고는 11월 6일까지이며,의견 제출은 통합입법예고시스템(http://opinion.lawmaking.go.kr)을 통해 법령안을 확인한 후 의견을 제출하거나 산림청 환경보호과 우편 또는 팩스, 전자우편 등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정원
  • 야외로 나온 부산정원박람회, 18일 축포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부산정원박람회'가 조경시설과 자재 중심의 실내 전시에서 야외 박람회로 옷을 갈아입었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조경협회와 아이컨벤션이 주관한 '2017 부산정원박람회'가 18일 부산시민공원에서 개막식을 갖고 5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개막식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백종헌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송유경 부산조경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송유경 부산조경협회 회장은 "정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시민이 늘어나고 있다"며 "도시민의 삶 속에 정원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야외박람회로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서 "앞으로 단발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부산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행사로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기본적인 주거문화과 기본시설을 만드는 것을 넘어서 쾌적한 경관에서 즐기는 문화가 형성되어야 할 때"라며 "조경인들이 앞장서서 부산만의 특색있는 조경과 가로수를 연구하고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민과 함께 그린 정원'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부산정원박람회에서는 12개 자치구의 개성을 엿볼 수 있는 '자치 정원' 전시를 비롯해, 학생과 시민의 톡톡튀는 아이디어가담긴 '손바닥정원' 공모 전시, 120여 개 업체가 참여한 정원산업 전시, 20여 개의 기획 및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조경학과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제8회 시도공원녹지협의회 워크숍, 플라워 강의, 도시재생과 공공정원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도 기획됐다. 이 가운데 시와 자치구의 매칭으로 조성된 12개의 '자치 정원'이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자치 정원 대부분은 부산에서 활동하는 정원디자이너가 설계하고 지역의 조경시공 회사가 만듦으로써 정원문화 확산의 마중물이 되도록 했다. 자치 정원은 ▲강서구-집으로 가는 골목길(디자인 오혜영) ▲금정구-하늘로 간 물고기(디자인 강종오) ▲남구-만선의 기쁨(디자인 차욱진) ▲동구-海야 솟아라(디자인 김지은) ▲동래구-얼쑤청춘 동래(디자인 황순자) ▲부산진구-Cafe Green(디자인 윤은주) ▲북구-소연정(디자인 한라영) ▲사상구-사상풍경(디자인 송민원) ▲사하구-감천문화마을 꽃으로 물들다(디자인 박효주) ▲서구-서구풍경(디자인 윤성융) ▲영도구-아지개정원(디자인 조미정) ▲해운대구-Let's go everybody come to 해운대(디자인 길경희) 등이다. 개막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손바닥정원 콘테스트 공모 시상식’에서는 동아대 조경학과(김미진·박동준·강홍구) 팀이 학생부 최우수상을, 임한글·이용도 씨가 일반부 최우수상, 박덕근 씨가 시민가드너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송유경 부산조경협회 회장은 “비록 넉넉하지 못한 예산에, 부족한 점도 보이지만, 부산조경인이 힘을 모아서 첫 야외 박람회를 열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면서 “노후된 공원을 재생시키는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조성한 자치 정원은 부산시민공원에서 1년동안 유지되고, 이후 각 자치구로 이전될 예정이다.
종합
  • 노영일 예건 대표 '2017 대한민국 혁신경영인 대상' 수상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노영일 예건 대표이사가 '2017 대한민국 혁신경영인 대상’에서 품질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7년 품질경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노영일 대표는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하는 ‘2017 대한민국 혁신경영인 대상(2017 Korea Innovative Executive Awards)’을 18일 수상했다. 노 대표는 한국 대표 시설물 전문 브랜드 기업으로 꼽히는 예건을 창립해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의 휴게시설물 및 놀이시설물 등을 만들어왔다. 이번 수상 역시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품질경영을 통해 국가산업 발전과 기업 경쟁력을 높인 공로다. 예건은 퍼걸러 시설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온 과다공사비, 제품손상을 해결하기 위해 '마디파고라기둥'과 '파고라용 서까래 및 이를 이용한 파고라용 지붕'을 특허로 내놓아 원가를 절감하면서 고객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켰다. 이로 인해 조달청 우수제품지정 및 우수조달 공동상표 지정, 우수발명품 우선구매 추천사업 선정 등으로 기술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품질인증기준에 적합한 우수한 상품에게 부여되는 '품질인증Q마크, 한국산업표준(KS), 환경경영시스템 ISO14001' 등의 인증을 받았으며, 경기도 품질경연대회 도지사 표창, 기술혁신 대상 등을 수상하며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검증받았다. 내적으로는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스코 QSS 혁신활동, 학습조직화 사업‘을 도입하여 제조현장의 생산성 15% 향상, 불량률 5.1% 감소, 작업환경 개선, 시스템 구축, 혁신인력 양성 등의 성과를 일궈내고 있다. 노영일 대표는 “예건의 우수한 성과는 품질경영을 첫째로 삼고있는 경영진의 노력에 직원의 개선활동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에 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품질혁신과 개발을 통해 4차산업혁명을 주도할 핵심기술력을 갖추어,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만족에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2017 대한민국 혁신경영인 대상’은 혁신적 경영 공로가 있는 우수기업 및 대표를 선정 및 포상하여, 우수경영인들의 모범적인 사례를 전파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와 국가 경쟁력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시상식에는 포스코, 타이어뱅크, 파나소닉코리아 등 총 28개 기업 및 기관의 경영인들이 수상하였으며, 예건 노영일 대표는 조경·공원시설업 분야 기업 중 유일하게 상을 받았다.
포토뉴스
  • [포토] '한-카자흐스탄 우호의 숲' 문 열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카자흐스탄의 수도인 아스타나시에 ‘한-카자흐스탄 우호의 숲’이 문을 열었다. 지난 9월 27일 양국의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준공식이 개최됐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10-10 02:00:00
  • [포토] 보수정비공사 전과 후의 소쇄원의 모습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담양군은 지난 3월 27일부터 소쇄원 보수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애양단, 제월당, 광풍각 주변의 담장, 석축, 측벽 등을 정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26일 공사가 대부분 마무리된 광풍각 주변의 담장과 석축에선 소쇄원만의 특색을 찾아보기 어렵다. 지난해 여름과 현재 모습의 사진을 비교해 보면 확연한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4-28 02:00:00
  • '자연에서 공부하는 정원 모임' 6차 답사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지난 14일부터 1박 2일간 제주 일원에서 김봉찬 더가든 대표가 주관하는 ‘자연에서 공부하는 정원 모임’ 6차 답사가 진행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1-18 00:00:00
동영상뉴스
  • [동영상] 조경가 박명권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환경조경나눔연구원과 서울시 푸른도시국은 지난 6월13일 서울시청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세계 30대 조경가, 박명권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토크콘서트는 4월 4일부터 7월 4일까지 진행된 ‘2017 제1차 시민조경아카데미’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토크콘서트에서는 박명권 그룹한 어소시에이트 대표가 ‘조경설계가의 시선’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안승홍 한경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작품 활동과 배경, 설계 진행·감리 중 있었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한 대담이 진행됐다. 박명권 대표는 지난 25년 동안 조경가로 살아오면서 고민을 거듭해 온 일곱 가지 주제와 그에 얽힌 이야기들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한편 안승홍 교수와 함께 ▲아파트조경, 회고와 전망 ▲전통조경의 현대적 적용 ▲최근에 조성된 대형공원, 배곧신도시라는 세 가지 세부주제로 대담을 가졌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07-06 02:00:00
  • 용산공원이 SNS로 말을 걸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국토교통부가 홈페이지와 소셜 네트워크(SNS) 등 온라인을 적극 활용해 용산공원과 국민의 접촉면을 넓혀가고 있다. 31일 국토부는 ‘용산공원 라운드테이블 1.0’ 페이스북에 지난 19일 개최한 ‘공원모색’의 영상을 게시했다. 약 2분 30초 분량의 영상에는 행사 스케치가 간결하게 담겨있다. 이와 함께 라운드테이블의 두 번째 프로그램인 ‘공원산책; 용산공원 둘레길 함께 걷기’에 사용된 리플릿을 게시해 행사에 참가하지 못한 사람들도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주최 측은 공원산책의 영상과 사진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 행사안내 방식도 SNS 공유를 위해 ‘카드뉴스’와 같은 콘텐츠를 제작해 가독성을 높였다. 특히 ‘공원모색’에서 발표된 내용과 토론 내용을 녹취록 형태로 작성해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는 점이 이목을 끈다. 단순히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기록으로 남기고 이를 공유하는 적극적인 방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9명의 청년프로그래머는 라운드테이블 참여에 대한 기록을 재구성해 마지막 프로그램인 ‘공원서평’에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용산공원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기록으로 남기겠다는 것이다. 행사 관계자는 "누가 어떻게 만들고 보살펴야 다음 세대를 위한 선물이 될 수 있을지 시민과 전문가 모두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시민참여로 만들어지는 용산공원을 강조했다. 용산공원 라운드테이블 1.0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yongsanparkrt.com)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yongsanpark.rt/)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05-31 02:00:00
  • 인공지능 ‘빅스비’, 식물검색 혁신 예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삼성전자가 식물검색의 혁신을 몰고 올 전망이다. 지난 4월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 S8’과 ‘갤럭시 S8+’에는 스마트폰과 사용자의 새로운 소통 방법을 제안하는 지능형 인터페이스 ‘빅스비’가 탑재돼 있다. ‘빅스비’는 음성, 이미지, 텍스트, 터치 등의 다양한 입력 방식을 거쳐 정보를 받아들인 후, 사용자의 상황과 맥락을 이해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지능으로, 스마트폰을 훨씬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단어가 기억나지 않아도 카메라를 통해 빅스비에게 대상을 보여주면 정보를 검색할 수 있어 사용하기에 따라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특히 식물검색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운 부분이다. 식물의 실물을 사진으로 찍으면 관련 정보를 알아낼 수 있는데, 조경을 비롯한 식물을 공부하고 활용하는 분야 사람들에서는 유용한 검색도구로 쓰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본지는 기기의 식별성과 검색 정확도를 확인하기 위해 테스트용 기기로 직접 식물검색에 활용해 봤다. ‘빅스비’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인터넷이 필요하기 때문에 테스트용 기기로는 와이파이(wifi)나 테더링을 활용해야 검색이 가능한 관계로 실내에서 테스트했다. 테스트 식물로는 실내공기정화용으로 많이 쓰이는 틸란드시아(Tillandsia)와 스투키(Sanseveria stuckyi) 두 종의 식물을 활용했다. 검색 결과, 두 식물과 비슷한 형태의 도형이나 제품도 나타나긴 했지만 검색한 식물의 이미지와 이름이 가장 많이 나타나 식물을 모르는 사람도 이 두 식물의 이름을 알 수 있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검색한 식물을 구매하고 싶은 경우 관련 사이트로 바로 접속할 수도 있게 돼 있다. 식물검색 툴로는 스마트폰 어플 ‘모야모’와 페이스북 페이지 ‘이름이 뭐예요?’ 등이 많이 쓰이고 있는데, 이들은 사용자끼리 묻고 답하는 형식의 다중지성을 통해 답을 찾는 방식이란 점을 감안하면 식물을 실제로 식별한다는 점에선 놀라운 기술이다. 물론 아직까지는 정확도가 떨어지고 방대한 정보를 나열하는 수준에 머무르기 때문에 실무나 공부에 활용하기에는 부족한 측면이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 관계자에 따르면 빅스비는 사용할수록 기능이 향상되는 진화형 기술이기 때문에 향후에는 대상 식별성과 검색 정확도, 제공되는 정보까지 보다 유용하게 변화할 전망이다. 빅스비에 적용된 딥 러닝(Deep Learning) 기술은 다양한 기기와 사용자 간의 소통 방식을 학습해 사용하면 할수록 사용자에게 더욱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사용자의 생활 습관과 주변 환경을 학습해 상황에 알맞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스스로 진화한다는 것이 삼성전자 관계자의 설명이다. 빅스비의 검색 정보는 핀터레스트(Pinterest)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핀터레스트는 이미지나 사진을 공유, 검색, 스크랩하는 이미지 중심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 플랫폼 중 하나다. 이 데이터를 찾는 사람이 많을수록 같은 정보 검색량을 축적해 정확도를 높이고, 핀터레스크에 정보가 많이 담길수록 제공하는 데이터의 수준도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 핀터레스크 외에도 결과 값을 어떤 데이터와 연동하느냐에 따라서 검색결과의 신뢰도가 높아질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향후 기기의 식별성과 검색결과의 정확성, 정보의 신뢰성이 높아진다고 해도 단순히 식물 개체 정보만 제공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는 지적도 있다. 식물을 연구하는 한 학자는 “검색결과 연동되는 정보가 식물의 서식처 특성까지 제공해 줄 수 있다면 굉장히 훌륭한 기능이 될 수 있다. 식물의 이름만 알게 되는 것은 반쪽짜리 공부다”고 말했다. 하지만 또 다른 전문가는 “도시 내에 있는 식물뿐만 아니라 산야를 다니면서 어떤 식물인지 바로바로 알 수 있다면, 식물을 활용하는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고 조경 및 정원분야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수 있을 것이다”며 아직 걸음마 수준이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고무적이란 평가를 내놨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5-31 00:00:00
  • 환경과조경 2017년 10월
  • 가든 & 가든
  • 시네마 스케이프
공모전
  •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은 <건축학교>와 함께 재단이 추진하는 교육 사업 중 하나로, <건축학교>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건축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정림학생건축상>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축적 사고의 실험을 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국가의 상징과 권력의 중심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기존의 닫힌 공간에서 넘어, 국가적 의사 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설명 및 개요 청와대 이전 논의가 시작됐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의 청와대를 상상한다. 우리 동네 한 켠에 있는 청와대를 상상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주거 공간과 사무실이 닫힌 공간을 넘어 국가적 의사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묻는 작업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국가적 권력을 상징하는 외딴 섬이었다. 청와대 역시 누군가의 동네의 부분일 수밖에 없지만, 그 누구의 동네에도 속하지 않았다. 대통령과 1천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다양한 국가 공동체의 행사를 여는 하나의 마을이지만, 현재의 청와대는 주변과 철저하게 단절된 거대한 요새이다. 국가의 상징적 공간이자 권력의 중심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장소에 담긴 일상의 삶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섞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청와대가 국가의 상징성과 권력분산의 필요성, 정책 결정의 효율성, 참여형 정책의 공론화, 대통령 경호와 대민복지 그리고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 가능성까지 포함한 제안들을 모아볼 것이다. 다양한 실험적 제안이 가능하지만, 현대 도시의 맥락 속에서 청와대 입지와 경계, 규모와 운영방식 측면에서 보편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청와대는 인근 지역 커뮤니티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도시 공간적 측면도 살펴봐야 한다. 건축적 형태는 용도와 주변 환경 등 물리적 조건을 고려하는 것을 넘어,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은 풍부한 상상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역사적 근거와 문학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형태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을 표현해야 한다. 전통양식의 무의미한 적용, 또는 시대성을 빌미로 한 모더니즘의 과용과 오용을 지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추상적 의미가 담긴 형태를 기대한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 청와대’ 작업을 통해 시민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지역과 긴밀하게 연계된 공공공간이자 업무시설인 새로운 청와대를 상상하는 것은 그동안 잊고 있던 우리의 권리를 다시 찾는 일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대상지 - 참가팀이 자유롭게 선정 규모 - 대통령의 관저와 500 - 1,000명이 함께 일하는 공간 - 기존의 청와대를 참고하되, 계획에 따라 변경 가능 -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제안 가능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대학원 재/휴학생(전공 불문) - 개인 혹은 팀 모두 가능(1팀 최대 3인) - 참가자 구성은 건축과 도시 전공자 이외에도 인문, 사회, 과학, 경제, 순수미술, 디자인 등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전공 간의 협업을 권장 - 참가등록 당시 학생 신분 혹은 입학 예정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입학 취소자는 추후 수상에서 제외 - 참가자 정보 수정은 온라인 참가신청 마감일인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이후 팀원 추가 및 변경 불가 시상 - 대상 5팀: 상장과 상금 1,500만원 (팀당 300만원), 정림건축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과 - 입상 다수: 상장과 기념품 주요일정 참가신청 (참가팀 온라인 정보 등록) 2017년 9월 1일 금요일 –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등록: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www.junglimaward.com 참가비 납부 1팀당 6만원 (환불 불가, 반드시 팀장 명의로 입금) 하나은행 162-910013-41704 예금주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주제설명회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1단계 과제 제출: 시나리오 2018년 2월 5일 월요일 – 2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2단계 과제 제출: 상세계획안 2018년 3월 5일 월요일 – 3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공개심사 진출자(팀) 발표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발표: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공개심사 및 시상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문의 구선정 팀장 T 02 3210 4992 / F 02 737 7732 / E koo@junglim.org 03044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8길 19 www.junglim.org www.junglimaward.com koo@junglim.org
  • 울산광역시 도시디자인 공모전 2017년 울산광역시 도시디자인 공모전 도시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디자인에 대한 관심제고와 품격 있는 도시창조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2017년 울산광역시 도시디자인 공모전』을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많은 출품 있으시기 바랍니다. 2017. 6. 1. 울 산 광 역 시 장 가. 공모 주제: 디자인으로 울산 알리기 나. 디자인 대상: 울산광역시 관내 주요 관광지 다. 공모 부분 1) 공공공간: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공간 계획 2) 공공시설물: 사용자 중심의 통합디자인 계획 3) 공공시각매체: 최적화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계획 4) 서비스디자인: 문제점을 발견하고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계획 ※ 서비스디자인(Service Design) : 사람들의 행동을 관찰하고 해석해 문제점을 찾아 총체적으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디자인 라. 응모 자격 1) 일반부: 만19세 이상 (대학생·대학원 및 일반인) 2) 학생부: 중·고등학생 및 동 연령대 청소년 마. 제한 조건 1) 대학 및 일반부: 사업비 5억원 미만 추진 가능한 사업 2) 중·고등부: 사업비 제한 없으며 자유롭게 제안 바. 공모 일정 1) 공모 기간: 2017. 6. 1. ~ 9. 26. 2) 접수 기간: 2017. 9. 25. ~ 9. 26.(18:00까지 도착분에 한함.) 3) 심사 기간: 응모 작품 제출 마감 후 30일 이내 4) 수상작 발표: 2017. 10. 16.(예정) - 시 홈페이지 5) 수상작 전시: 2017. 11. 2. ~ 11. 7.(예정) 사. 시상 내역 1) 일반부: 대상 1명(500만원), 금상 2명(각 200만원), 은상 3명(각 100만원), 동상 4명(각 70만원), 특선 10명(각 20만원), 입선 10명(각 문화상품권 5만원) 2) 학생부: 최우수상 1명(문화상품권 50만원), 우수상 4명(문화상품권 20만원), 장려상 10명(문화상품권 10만원), 특선 10명(문화상품권 4만원) ※ 상금에 대한 세금은 소득세법 시행령 제18조제13호에 의거 세금 면제 아. 기타 사항 기타 궁금한 사항은 울산시청 홈페이지 ⇨ 분야별 정보 ⇨ 도시/주택/토지 ⇨ 도시창조디자인정보 ⇨ 공공디자인 게시판 및 고시/공고 번호 2017-815에서 참조하시거나 울산광역시 도시창조과 (☎052-229-6542)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한강 인도교 건립 100주년 기념, 새로운 연결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 한강 인도교 건립 100주년 기념, 새로운 연결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 한강대교 100주년, 새로운 00을 기다립니다 한강인도교 건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인도교와 연결된 노들섬으로의 접근과 관련하여 새로운 연결에 대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선정하고자 공모를 개최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공모기간 2017. 8. 21.(월) ~ 9. 22.(금) 공모대상지역,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가능(외국인, 단체, 법인 명의 참여 가능) 공모내용 새로운 시대에 어울리는 새로운 연결의 방법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시 ※ 도시, 건축, 교통, 생태, 역사, 문화, 사회 등을 포함한 모든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 제시 가능 응모방법 제출물(붙임자료)을 스캔하여 (competition@masilwide.com) 이메일 접수 응모양식 참가신청서, 작품설명서-A3 두 장 이내 (붙임자료 제공) 심사기준 창의성을 바탕으로 제안 • 연결방법(20) : 연결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 • 장소계획(20) : 연결 장소에 대한 인식 및 계획 • 공간브랜딩(20) : 시민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공간 아이디어 • 역사해석(20) : 역사적 상황 이해를 통한 미래적 접근 • 공공성(20) : 시민공간으로의 활용가능 여부 일정 • 질의접수 : 2017. 8. 21. (월) ~ 25. (금) 17:00 (질의답변 : 9. 1.(금) 일괄 게시) • 공모안 제출 : 2017. 9. 22. (금) 17:00까지 • 시민투표 : 2017. 9. 25. (월) ~ 9. 29. (금) (노들섬 홈페이지(nodeul.org) 통한 투표) • 전문가 심사 : 2017. 9. 29. (금) • 당선작 발표 : 2017. 10. 2. (월) • 시상식 및 전시 : 2017.10.15.(일) - 한강대교 백주년 기념 노들섬 축제 개최시 시상식 개최 및 현장 전시 ※ 축제일정 및 계획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문의사항 • 서울시 도시재생본부 공공재생과 : chjy0130@seoul.go.kr, 02-2133-8708 • 공모관리팀(마실와이드) : competition@masilwide.com, 02-6010-1022 ※ 한강인도교 및 노들섬에 대한 정보는 노들섬 홈페이지 (http://nodeul.org)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