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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책
  • ‘용역’ 대신 ‘엔지니어링’으로… 건설 비하 용어 개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건설인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업자’와 ‘용역’이란 용어 대신 ‘사업자’와 ‘엔지니어링’으로 법률 용어가 바뀔 것으로 보인다. 김상훈 자유한국당 의원은 지난 24일 건설인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일부 구시대적 법률 용어를 일괄 개선하기 위해 ‘건설산업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건설기술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해외건설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각각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들 3개 현행법에서는 건설에 ‘업자’ 또는 ‘용역’을 덧붙여 ‘건설업자’, ‘건설용역’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업자’의 사전적 의미는 ‘사업을 경영하고 있는 사람’이나, ‘업자와 결탁한 비리 공무원’ 등의 용례에서 보듯이 건설업체 경영자나 종사자를 비하하는 듯한 인상을 주는 부정적으로 여겨지는 용어라고 김 의원은 지적했다. ‘용역’은 ‘생산과 소비에 필요한 노무를 제공하는 일’이라는 뜻으로, 건설용역의 경우 1960~1970년대에는 단순한 도면 제작 또는 노무 위주의 업무를 제공했던 데서 비롯된 표현이다. 1980년대 이후에는 설계·감리·타당성 조사 등 전문적인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법률 용어로서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개정안은 3개 법안의 ‘업자’와 ‘용역’이라는 용어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등에서 표현된 사례와 같이 ‘사업자’와 ‘엔지니어링’으로 각각 변경해 건설업을 영위하는 사람들의 위상을 제고하고 긍지와 자부심을 북돋우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김상훈 의원은 “개인은 물론 사업자들은 단순히 돈만을 위해 근로와 사업행위를 하지 않는다”며 “본 개정안이 건설 관련 업계 종사자와 경영자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원
  • ‘스포가+가파 2018’, 오는 9월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쾰른매쎄는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독일 레저 및 정원용품 전시회 ‘스포가+가파(spoga+gafa)’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독일 쾰른에서 매년 개최되는 ‘스포가+가파’는 올해로 46회를 맞았다. 지난해에는 2132개사가 참가했으며 3만7640여 명이 방문했다. 올해 전시에는 기존의 유명 브랜드와 함께 Biohort, Romberg 등 신규 업체들이 대거 등록했다. 또한 ‘Smart Gardening World’와 ‘Outdoor Kitchen World’ 등 여러 테마존이 규모를 더욱 확장할 예정이다. ‘스포가+가파’는 가든 리빙, 가든 유니크, 가든 크리에이션&케어, 가든 바비큐 등 크게 4가지 부문으로 나뉜다. 먼저 ‘가든 리빙(garden living)’에서는 ‘정원 라이프’를 조성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전시 제품군으로는 야외용 가구/장비, 데코레이션 등이 있다. 가든 리빙은 4가지 부문 중 가장 많은 참가사 수와 전시 규모를 자랑한다. ‘가든 유니크(garden unique)’에도 야외용 가구가 전시된다. 하지만 가든 유니크는 ‘하이엔드, 프리미엄, 하이퀄리티 디자인’을 모토로 하기 때문에 야외용 가구 분야 프리미엄 브랜드가 주로 참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든 유니크에서는 전시뿐만 아니라 전문가 위원들이 선정한 젊은 디자이너들의 독특한 작품을 볼 수 있는 ‘유니크 영스타(unique youngstar)’ 디자인 대회도 열릴 예정이다. ‘가든 크리에이션&케어(garden creation & care)’에는 원예용 기계/장비, 비료, 토양 등 다양한 원예 용품이 전시된다. 이 부문에서는 전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하는 ‘Landgard Plant Ordering Days’ 현장판매 특별전과 매출을 높일 수 있는 디자인 콘셉트를 고안한 ‘POS Green Solution Island’ 등이 곳곳에 마련된다. 또한 ‘정원 속으로 들어온 자동화 혁신’을 모토로 원예 기술 관련 최신 트렌드를 다루는 ‘Power Place Akku’ 및 ‘Smart Gardnening World’도 마련된다. ‘가든 바비큐(garden bbq)’에는 바비큐 용품이 전시된다. 가든 바비큐에 조성되는 ‘Outdoor Kitchen World’는 올해 공간을 더 확대한다. 바베쿡(Barbecook), 카닥(Cadac) 등 유명 바비큐 용품 제조사들이 참가를 확정했으며, 바비큐 용품과 함께 소스, 양념, 그릴, 테라스히터 등 전시 제품도 확대됐다. 참가사 조기 신청 결과가 부스의 97%가 예약 완료된 상황이며, 올해 한국에서는 제이와이산업, 태흥이기공업사, 엠아이티 등 5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조경일반
  • 조경이상 모임, ‘순회 특강 시리즈’ 영상 공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조경이상 모임은 ‘순회 특강 시리즈’의 일환으로 지난달 24일 강릉원주대학교 환경조경학과에서 개최한 ‘정상조경 × 이상조경: 조경설계의 다양한 대상과 새로운 매체’ 특강 영상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백종현 자연감각 소장의 ‘이상한 나라의 조경’ ▲이해인 HLD 소장의 ‘이상사회를 꿈꾸는 정상조경’ 강연 모습과 박영석 플레이스온 소장의 사회로 진행된 토크쇼까지 약 3시간에 달하는 전체 행사 분량이 담겨 있다. 조경이상은 30, 40대 조경가를 중심으로 조경의 현실을 새로운 시선으로 진단하고 조경의 잠재적 역량을 실현할 수 있는 실천적 대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모임이다. 이번 순회 특강 시리즈는 전국의 조경학과 학생들과 소통하면서, 조경에 대한 폭 넓은 이해와 젊은이들이 갖는 고민을 함께 풀어가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조경이상 모임은 향후 ‘순회 특강 시리즈’ 영상을 순차적으로 제작해 공개할 예정이다.
포토뉴스
  • [포토] ‘mom 편한 놀이터’ 3호점 오픈식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롯데그룹은 3일 전라남도 나주시 대호동 대호수변공원에서 ‘mom 편한 놀이터’ 3호점 오픈식을 개최했다. 3호점은 수변공원이라는 환경을 고려해 대호제의 호수와 둑방길을 모티프로 한 ‘호수 위의 놀이터’ 콘셉트로 만들어졌다. 공간은 공원의 너른 잔디밭과 호수 조망을 활용한 ‘지형놀이터’, 둑방길을 테마로 하는 ‘작은 호수 놀이터’로 구성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5-03 20:00:00
  • [포토] ‘mom 편한 놀이터 2호점’ 오픈식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롯데그룹이 어린이의 놀 권리 보장을 통해 사회공헌을 실현하기 위해 조성한 ‘mom 편한 놀이터’ 2호점이 서울시 구로구 구로3동 꿈마을어린이공원에 16일 문을 열었다. 이날 완공식에서는 어린이집 원생 약 100여 명이 놀 권리를 인지하게 하는 스탬프 랠리에 참여해 산타에게 선물을 받았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1-17 00:00:00
  • [포토] 제2회 조경설계가의 날
    한국조경설계업협의회는 지난 3일 서울숲 공원과 동심원갤러리 일원에서 ‘제2회 조경설계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20개 조경설계사무소에서 약 16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실외 레크리에이션, 김영민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초청특강, 저녁만찬,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1-07 00:00:00
동영상뉴스
  • 조경이상 모임, ‘순회 특강 시리즈’ 영상 공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조경이상 모임은 ‘순회 특강 시리즈’의 일환으로 지난달 24일 강릉원주대학교 환경조경학과에서 개최한 ‘정상조경 × 이상조경: 조경설계의 다양한 대상과 새로운 매체’ 특강 영상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백종현 자연감각 소장의 ‘이상한 나라의 조경’ ▲이해인 HLD 소장의 ‘이상사회를 꿈꾸는 정상조경’ 강연 모습과 박영석 플레이스온 소장의 사회로 진행된 토크쇼까지 약 3시간에 달하는 전체 행사 분량이 담겨 있다. 조경이상은 30, 40대 조경가를 중심으로 조경의 현실을 새로운 시선으로 진단하고 조경의 잠재적 역량을 실현할 수 있는 실천적 대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모임이다. 이번 순회 특강 시리즈는 전국의 조경학과 학생들과 소통하면서, 조경에 대한 폭 넓은 이해와 젊은이들이 갖는 고민을 함께 풀어가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조경이상 모임은 향후 ‘순회 특강 시리즈’ 영상을 순차적으로 제작해 공개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5-25 18:00:00
  • [동영상] 자연과 철학을 담은 한국의 정원
    ‘상서로움이 깃든 영양 서석지' 편(영상=문화재청, 한국문화재재단(문화유산채널) 제공)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문화재청은 UHD 다큐스페셜 ‘자연과 철학을 담은 한국의 정원’과 ‘서원, 500년 전 인문학을 탐하다’ 등 두 편이 제51회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부문 수상작에 선정됐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두 편의 다큐멘터리 영상은 문화재청이 지원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운영하는 ‘문화유산채널’에서 제작한 것으로 각각 한국 정원의 가치와 서원의 가치를 조명했다. ‘자연과 철학을 담은 한국의 정원’은 21세기 팍팍한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휴식과 사색의 공간으로서의 ‘정원’에 대한 의미를 일깨우기 위해 만들어졌다. 오랜 역사가 담긴 전통정원 기행을 통해 정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소중한 정원 문화의 새로운 상을 그려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남아 있는 우리의 옛 정원은 사대부들이 벼슬에서 물러난 뒤 낙향해 만든 정원들이 대부분이다. 다큐는 조선 지식인의 꿈과 이상이 담겨져 있는 또 다른 세상, 정원 탐구를 통해 우리 전통정원의 인문학적 가치를 재조명한다. 정원을 통해 한국인의 자연관과 미의식은 어떠했으며 그 당시 조선 선비들의 삶과 문화는 어떠했는지 조명해보고,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정원에서 꽃핀 인문학의 향기를 음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큐는 ▲담양 소쇄원 ▲식영정 일원 ▲명옥헌 원림 ▲보길도 윤선도 원림 ▲안동 만휴정 원림 ▲예천 초간정 원림 ▲강릉 선교장 ▲창덕궁 후원 등의 정원 영상으로 구성된다. 총 50분 분량으로 기획됐으며, 제작이 아직 완료되지 않아 완성된 부분을 각 정원별로 나눠 2~3분 분량으로 문화유산채널과 유튜브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문화유산채널에서는 ▲‘하늘의 정원, 남원 광한루원’ ▲‘사람이 만들고 자연이 노닐다, 보길도 윤선도 원림’ ▲‘선비의 절개 붉게 물들다, 담양 명옥헌’ ▲‘깨끗하고 깨끗하여라 안동 만휴정 원림’ ▲‘자연으로 가는 길, 담양 소쇄원’ 등 5편이 제공되고, ‘상서로움이 깃든 영양 서석지’ 1편은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서석지는 광해군 5년(1613)에 정영방이 조성한 것으로 전해지는 연못과 정자다. 연못을 중심으로 경정, 주일재, 수직사 등의 건물들이 자리잡고 있다. 경정은 넓은 대청과 방 2개로 돼 있는 큰 정자이며, 주일재는 정영방의 서재이다. 주일재 앞 사우단에는 소나무, 대나무, 매화, 국화를 심었다. 연못은 각양각색의 형태로 솟아있는 연못 안의 크고 작은 돌을 ‘서석군’이라 하는데, 연못 이름 서석지가 여기에서 유래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11 00:00:00
  • [동영상] 서원, 500년 전 인문학을 탐하다
    ‘서원, 500년 전 인문학을 탐하다’(영상=문화재청, 한국문화재재단(문화유산채널) 제공)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문화재청은 UHD 다큐스페셜 ‘자연과 철학을 담은 한국의 정원’과 ‘서원, 500년 전 인문학을 탐하다’ 등 두 편이 제51회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부문 수상작에 선정됐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두 편의 다큐멘터리 영상은 문화재청이 지원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운영하는 ‘문화유산채널’에서 제작한 것으로 각각 한국 정원의 가치와 서원의 가치를 조명했다. ‘서원, 500년 전 인문학을 탐하다’는 역사학자 신병주 건국대학교 교수와 제자가 함께 한국의 서원 9곳을 여행하며 보고 듣고 느낀 경험을 담아낸 이야기다. 한국의 서원은 ▲소수서원 ▲돈암서원 ▲월봉서원 ▲무성서원 ▲도산서원 ▲병산서원 ▲옥산서원 ▲필암서원 ▲도동서원 등 9곳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이다. 서원의 기능 중 교육적 역할 뿐 아니라 역사적, 공간적, 건축적인 부분까지 서원의 다양한 기능적 면모를 살펴본다. 다큐는 총 50분 분량으로 전체 영상은 유튜브에서 볼 수 있으며, 각 서원별 개별 영상은 문화유산채널에서 볼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11 00:00:00
  • 환경과조경 2018년 5월
  • laK WORKS
  • 사찰 순례
공모전
  •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1단계 공모개요 공모명칭: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 지명설계공모 -1단계: 제안평가 -2단계: 1단계 당선자 + 지명건축가 공모목적 -'2030 서울플랜'의 잠실광역중심 기능 수행을 위한 공공성 확보 -한강변 및 올림픽로·송파대로변 디자인 및 경관계획 특화 설계개요 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67 규모: 6,400여새대(재건축 후) 구역면적: 358,077㎡(준주거 78,580㎡, 그 외 279,497㎡) 설계비: 약 30억 용적률: 제3종일반(299.93%), 준주거(399,71%) 층수: 제3종일반(35층), 준주거(50층) 공모범위: 별도 자료 용도: 공동주택, 판매시설, MICE 연계시설, 공공시설 등 시상내용 당선자 -한강연계 보행교 및 공원 내 문화시설 설계권 - 송파대로 및 올림픽 대로변의 타워동, 공공시설·커뮤니티·MICE 시설 등의 계획 설계 참가작: 설계공모 참가비 지급 (팀당 50,000천원) 향후 일정
  •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은 <건축학교>와 함께 재단이 추진하는 교육 사업 중 하나로, <건축학교>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건축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정림학생건축상>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축적 사고의 실험을 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국가의 상징과 권력의 중심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기존의 닫힌 공간에서 넘어, 국가적 의사 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설명 및 개요 청와대 이전 논의가 시작됐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의 청와대를 상상한다. 우리 동네 한 켠에 있는 청와대를 상상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주거 공간과 사무실이 닫힌 공간을 넘어 국가적 의사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묻는 작업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국가적 권력을 상징하는 외딴 섬이었다. 청와대 역시 누군가의 동네의 부분일 수밖에 없지만, 그 누구의 동네에도 속하지 않았다. 대통령과 1천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다양한 국가 공동체의 행사를 여는 하나의 마을이지만, 현재의 청와대는 주변과 철저하게 단절된 거대한 요새이다. 국가의 상징적 공간이자 권력의 중심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장소에 담긴 일상의 삶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섞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청와대가 국가의 상징성과 권력분산의 필요성, 정책 결정의 효율성, 참여형 정책의 공론화, 대통령 경호와 대민복지 그리고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 가능성까지 포함한 제안들을 모아볼 것이다. 다양한 실험적 제안이 가능하지만, 현대 도시의 맥락 속에서 청와대 입지와 경계, 규모와 운영방식 측면에서 보편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청와대는 인근 지역 커뮤니티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도시 공간적 측면도 살펴봐야 한다. 건축적 형태는 용도와 주변 환경 등 물리적 조건을 고려하는 것을 넘어,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은 풍부한 상상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역사적 근거와 문학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형태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을 표현해야 한다. 전통양식의 무의미한 적용, 또는 시대성을 빌미로 한 모더니즘의 과용과 오용을 지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추상적 의미가 담긴 형태를 기대한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 청와대’ 작업을 통해 시민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지역과 긴밀하게 연계된 공공공간이자 업무시설인 새로운 청와대를 상상하는 것은 그동안 잊고 있던 우리의 권리를 다시 찾는 일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대상지 - 참가팀이 자유롭게 선정 규모 - 대통령의 관저와 500 - 1,000명이 함께 일하는 공간 - 기존의 청와대를 참고하되, 계획에 따라 변경 가능 -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제안 가능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대학원 재/휴학생(전공 불문) - 개인 혹은 팀 모두 가능(1팀 최대 3인) - 참가자 구성은 건축과 도시 전공자 이외에도 인문, 사회, 과학, 경제, 순수미술, 디자인 등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전공 간의 협업을 권장 - 참가등록 당시 학생 신분 혹은 입학 예정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입학 취소자는 추후 수상에서 제외 - 참가자 정보 수정은 온라인 참가신청 마감일인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이후 팀원 추가 및 변경 불가 시상 - 대상 5팀: 상장과 상금 1,500만원 (팀당 300만원), 정림건축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과 - 입상 다수: 상장과 기념품 주요일정 참가신청 (참가팀 온라인 정보 등록) 2017년 9월 1일 금요일 –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등록: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www.junglimaward.com 참가비 납부 1팀당 6만원 (환불 불가, 반드시 팀장 명의로 입금) 하나은행 162-910013-41704 예금주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주제설명회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1단계 과제 제출: 시나리오 2018년 2월 5일 월요일 – 2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2단계 과제 제출: 상세계획안 2018년 3월 5일 월요일 – 3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공개심사 진출자(팀) 발표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발표: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공개심사 및 시상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문의 구선정 팀장 T 02 3210 4992 / F 02 737 7732 / E koo@junglim.org 03044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8길 19 www.junglim.org www.junglimaward.com koo@junglim.org
  •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기다립니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시민들의 쉼터, 한강이 자연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한강예술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한강예술공원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작가를 찾습니다. 공모 주제 닫힌 공간, 열린 장소 - 자연의 한계로부터 닫힌 공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열린 장소 - 한강의 풍경 속에서 쉼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작품 - 시민이 한강을 즐기는 태도와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작품 주제어 휴식, 놀이, 풍경, 자연 작품 위치 이촌한강공원 및 여의도한강공원 지정 위치 4곳과 작가 제안 위치 작품비 70백만 원 내외 작품 형태 조형물, 조경적 공간, 휴식터, 놀이터 등 제한 없음 참가 분야 미술, 건축, 조경, 디자인, 영상 등 제한 없음 공고 기간 2017년 11월 1일(수)~11월 30일(목), 30일간 접수 기간 2017년 11월 27일(월)~11월 30일(목), 18:00 마감 작품 선정 1차 선정위원회를 통한 당선작 선정 후, 2차 관련 전문가와 코크리에이션(집중검토회의)을 거쳐 최종 확정함 당선작 발표 당선작 총 10개 작품 2017년 12월 중 홈페이지 공지 및 당선자 개별 연락 * 단, 선정 결과에 따라 당선작 수량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제출 방법 이메일 접수 contest@hangangartpark.kr 제출물 참가서류, 제안서(1장), 작가 CV 및 포트폴리오 문의 이메일 contest@hangangartpark.kr / 전화 사업추진단 02-749-2646 * 세부 내용은 한강예술공원 홈페이지(www.hangangartpark.kr)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