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관리
폴더명
스크랩
  • name
  • name
  • '`"(
  • ƒ'(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name
  • name
  • 주얼 창이 공항 Jewel Changi Airport
    싱가포르 창이 공항 확장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주얼 창이 공항Jewel Changi Airport’은 대규모 복합 문화 공간이자 공항 터미널들을 연결하는 환승 센터다. 규모는 지하 5층부터 지상 5층에 이르며, 유리와 강철로 만들어진 돔 내부에 정원, 쇼핑몰, 식당, 호텔, 공항 운영 시설 등이 마련됐다. 식물, 자연, 경관을 주제로 디자인된 주얼 창이 공항은 실내에서 거대한 자연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상업 공간 위에 자리한 약 2만2천 제곱미터 규모의 공원은 여러 시설을 하나로 통합하고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여가 공간을 제공한다. 테라스식 정원에 다양한 수종을 식재했으며, 1층에는 만남의 장소로 역할하는 원형 극장 형태의 좌석을 설치했다. 건물 중심부에는 높이 40미터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 인공 폭포 ‘레인 보텍스Rain Vortex’가 있는데, 폭포는 저녁이 되면 화려한 조명 쇼가 펼쳐지는 무대로 변신한다. …(중략)… * 환경과조경 380호(2019년 12월호) 수록본 일부 Landscape Architect PWP Landscape Architecture Local Landscape Architect ICN Design International Architect Safdie Architects Executive Architect RSP Architects Planners & Engineers Acoustic Engineer ARUP(New York) Art and Natural Phenomena Designer The Exploratorium Environmental Engineer Atelier Ten Facade, Glazing, and Structural Engineer BuroHappoldEngineering Fountain Designer WET Design Lighting Designer Lighting Planners Associates Local Structural Engineer RSP Architects Planners & Engineers Mechanical/Electrical/Plumbing Documenter MottMacDonald Retail Interiors Benoy Signage Pentagram Client Changi Airport Group, CapitaMalls Asia Location Singapore Area 134,000m2 Design 2015 Completion 2018 Photographs Safdie Architects, Timothy Hursley PWP(PWP Landscape Architecture)는 피터 워커(Peter Walker)를 수장으로 세계적 수준의 조경 설계를 선보여 온 설계사무소다. 환경에 반응하고 동시에 영향을 주는 디자인 철학을 토대로 지난 30여 년간 수백 개의 도시공원, 정원, 광장, 기업 캠퍼스, 기관 및 기반 시설을 조성했다. 인공과 자연의 균형을 통해 자연과 인간을 연결하는 경관을 만들고자 노력하며, 렌조 피아노, 프랭크 게리 등 명망 있는 건축가와의 공동 작업을 통해 조경 기술과 실무 지식을 발전시키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뉴욕의 내셔널 9/11 메모리얼, 싱가포르의 마리나 베이 샌즈, 시드니의 바랑가루 헤드랜드 파크와 밀레니엄 파크랜드, 샌프란시스코의 세일즈포스 환승 센터 공원, 워싱턴 D.C.의 컨스티튜션 가든, 뉴포트 비치의 뉴포트 비치 시빅 센터와 공원, 서울의 삼성 서초 본사, 팔로 알토의 VM웨어 캠퍼스 등이 있다.
    • PWP Landscape Architecture
  • 세일즈포스 환승 센터 공원 Salesforce Transit Center Park
    세일즈포스 환승 센터Salesforce Transit Center는 샌프란시스코와 주변 지역을 비롯해 미국 전역을 연결하는 11개 버스 노선이 지나는 복합 환승 센터다. 트랜스 베이 구역Transbay District이 재개발되면서 세일즈포스 타워와 함께 건설되었다. 뉴욕의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Grand Central Terminal이나 런던의 빅토리아 역Victoria Station에 버금가는 이 대규모 환승 센터의 옥상에 면적 5.4에이커에 달하는 ‘세일즈포스 환승 센터 공원Salesforce Transit Center Park’이 들어섰다. 트랜스베이 구역은 산업 및 상업 시설, 사무실 등이 밀집한 곳으로, 녹지가 부족하고 고층 건물들로 인해 햇빛을 즐길만한 야외 여가 공간도 마땅치 않았다. 하지만 거대한 옥상 공원이 조성되면서 양질의 녹지를 확보하게 되었다. 세일즈포스 환승 센터는 편리한 이동을 도모하는 교통 시설일 뿐만 아니라 풍부한 식생과 생물 서식 공간을 제공하며 도시 환경을 뒷받침하는 생태 기반 시설로도 기능한다. …(중략)… * 환경과조경 380호(2019년 12월호) 수록본 일부 Landscape Architect PWP Landscape Architecture Architect Pelli Clarke Pelli Architects Contractor Webcor/Obayashi, Joint Venture Client Transbay Joint Powers Authority Location San Francisco, California, USA Area 5.4ac Design 2015 Completion 2018 Photographs Engel Ching, Marion Brenner, Tim Griffith PWP(PWP Landscape Architecture)는 피터 워커(Peter Walker)를 수장으로 세계적 수준의 조경 설계를 선보여 온 설계사무소다. 환경에 반응하고 동시에 영향을 주는 디자인 철학을 토대로 지난 30여 년간 수백 개의 도시공원, 정원, 광장, 기업 캠퍼스, 기관 및 기반 시설을 조성했다. 인공과 자연의 균형을 통해 자연과 인간을 연결하는 경관을 만들고자 노력하며, 렌조 피아노, 프랭크 게리 등 명망 있는 건축가와의 공동 작업을 통해 조경 기술과 실무 지식을 발전시키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뉴욕의 내셔널 9/11 메모리얼, 싱가포르의 마리나 베이 샌즈, 시드니의 바랑가루 헤드랜드 파크와 밀레니엄 파크랜드, 샌프란시스코의 세일즈포스 환승 센터 공원, 워싱턴 D.C.의 컨스티튜션 가든, 뉴포트 비치의 뉴포트 비치 시빅 센터와 공원, 서울의 삼성 서초 본사, 팔로 알토의 VM웨어 캠퍼스 등이 있다.
    • PWP Landscape Architecture
  • 창원 중동 유니시티 3, 4단지 Changwon Jungdong Unicity 3 & 4 Block
    창원 중동 유니시티(이하 유니시티)는 풍부한 자연을 기반으로 도시의 가치 제고, 입주민의 여가 문화 향상을 목표로 하는 주거 단지다. 단지를 둘러싼 중앙공원과 사화공원은 거주민뿐만 아니라 시민에게 녹음과 자연을 선사하고, 단지 내부의 크고 작은 정원은 여유로운 삶의 기반이 되고 있다. 유니시티 1, 2블록(『환경과조경』 2019년 10월호 참조)이 완성된 데 이어 3, 4블록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대상지의 역사를 존중하고, 중동의 커다란 녹지 네트워크로 기능하는 단지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산책로, 계절의 정취를 선사하다 유니시티는 과거 곡식을 재배하던 농경지였으며, 60여 년간 육군 제39보병사단이 주둔했던 곳이다. 수많은 사람의 기억이 담긴 대지에서 고유의 잠재력을 끌어내 창원 중동만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단지를 설계하고자 했다. 경작지를 연상시키는 그리드 패턴을 기반으로 단지 외곽을 흐르는 띠 녹지와 단지 내부의 커뮤니티 공간을 구성했다. 띠 녹지 사이를 흐르는 구불구불한 산책로는 네 개 블록을 연결하는 순환 보행로다.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보행로를 따라 다양한 수목을 식재했다. 봄에는 1블록의 청단풍이 선사하는 푸른 신록을, 여름에는 2블록의 계수나무가 자아내는 은은한 향기를, 가을에는 3블록의 이팝나무가 피우는 하얀 꽃을, 겨울에는 추위에도 잎을 틔우는 4블록의 칠엽수를 감상하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중앙 오픈스페이스, 교류를 도모하다 대상지 내 경사를 활용해 단을 만들고 단지 중앙에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는 오픈스페이스를 조성했다. 중앙 오픈스페이스는 너른 잔디밭과 티하우스가 어우러진 론 플라자, 다양한 수경 시설로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는 워터 플라자,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플레이 플라자로 구성된다.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오픈스페이스는 사람들을 외부 공간에 머물도록 유도하고, 색다른 방식으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3블록, 조형미가 뛰어난 커뮤니티 공간과 정원 중앙 오픈스페이스: 중앙의 주동을 중심으로 하늘누리광장(론 플라자), 조형폰드(워터 플라자), 상상놀이터(플레이 플라자)가 배치되어 오픈스페이스를 이룬다. 하늘누리광장은 팽나무에 둘러싸인 너른 잔디밭이다. 풍성하게 심긴 팽나무의 수간이 겹쳐져 하나의 캐노피를 형성하는데, 이로 인해 외부의 시선이 차단되어 아늑한 분위기가 형성된다. 잔디밭 내부에는 수목 식재를 최소화해 탁 트인 전경과 더불어 미술품 감상에 집중할 수 있다. 잔디밭 경계에는 미스트 분수를 설치해 미세 먼지를 저감하고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자 했다. 분수 주변에 시각적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화산석과 색색의 초화를 두었다. 하나의 콘셉트로 설계된 조형폰드와 상상놀이터는 직선과 곡선의 묘한 조화를 보여준다. 조형폰드에서 솟는 분수의 물줄기가 공간에 경쾌함을 더하는데, 이는 놀이터에서 뛰노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놀잇거리로 작용한다. 놀이터와 큰 도로가 만나는 지점에는 마운드를조성해 작은 녹지를 마련했다. 키 큰 소나무, 중간 높이의 느티나무, 조형 상록 관목을 활용한 다층 식재 전략을 통해 작지만 입체적인 경관을 연출했다. 마운드 사이에는 자연스러운 형태의 판석을 놓아 산책로를 마련했다. 폰드와 놀이터 사이에는 티하우스가 배치되어 아이와 함께 나온 부모가 쉬어갈 수 있다. 티하우스 지붕에서 쏟아지는 물줄기는 무더운 여름철 청량감을 더하는 요소다. 상상놀이터 뒤편에는 동양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석가산을 조성했다. 석가산의 기암괴석과 작은 소나무가 등명산의 산자락과 어우러져 이색적인 스카이라인을 선사한다. …(중략)… * 환경과조경 380호(2019년 12월호) 수록본 일부 사업 시행 (주)유니시티 민간 사업(주)태영건설 외 5개사 조경 설계 그룹한 어소시에이트/(주)태영건설 디자인팀 조경 공사 관리(주)태영건설 조경 공사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위치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중동 53번지 일원 면적 3단지: 대지면적 70,241m2, 조경면적: 43,899m2 4단지: 대지면적 51,794m2, 조경면적: 22,755m2 사업 준공2019. 11.
    • 태영건설, 그룹한 어소시에이트
  • 2019 서펜타인 갤러리 파빌리온 Serpentine Gallery Pavilion 2019
    서펜타인 파빌리온은 영국 서펜타인 갤러리Serpentine Gallery 앞마당에 해마다 새롭게 조성되는 임시 건축물이다. 지난 2000년부터 서펜타인 갤러리는 영국에 완공한 작품이 없고 지속적으로 현대 건축의 경계를 넓혀온 각국의 건축가를 초청해 파빌리온을 조성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서펜타인 파빌리온을 설계한 역대 건축가로는 자하 하디드Zaha Hadid(2000), 렘 콜하스Rem Koolhaas와 세실 발몬드Cecil Balmond(2006), 프랭크 게리Frank Gehry(2008), 장 누벨Jean Nouvel(2010), 페터 춤토르Peter Zumthor(2011), BIGBjarke Ingels Group(2016) 등이 있으며, 작년에는 멕시코 건축가 프리다 에스코베도Frida Escobedo가 콘크리트 타일을 교대로 쌓아 시시각각 변하는 빛과 그림자를 보여주는 타임피스timepiece 콘셉트의 구조물을 선보였다. 파빌리온은 매년 6월 초 완공을 마쳐 약 3개월 간 운영되며, 방문객의 휴게 공간이자 미술관에서 주최하는 각종 포럼,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의 장으로 이용된다. 열아홉 번째 서펜타인 파빌리온은 일본 출신의 건축가 준야 이시가미Junya Ishigami가 설계했다. 그는 인간을 자연의 일부로 여기며 경관, 숲, 구름과 같은 자연 세계를 건축에 통합시키는 디자인으로 주목받아 왔다. 이시가미는 고대 건축물의 돌 지붕에서 영감을 받아 석재 슬레이트를 겹쳐 쌓아 파빌리온의 캐노피를 조성했다. 돌무더기처럼 보이는 그의 작품은 주변 경관에 자연스럽게 통합되면서 독특한 형태로 관람객의 상상력을 자극한다....(중략)... * 환경과조경 378호(2019년 10월호) 수록본 일부 Pavilion Architect Junya Ishigami+Associates Pavilion Architectural Team Architect: Junya Ishigami Project Architect: Prem Lorenzen Team: Masayuki Asami, Gagas Firas Silmi, Jaehyub Ko Project Director Hans Ulrich Obrist Project Leader Julie Burnell Project Curator Amira Gad, Natalia Grabowska Technical Consultant David Glover Technical Advisors AECOM(Jon Leach, Amy Koerbel, MichaelOrr, Madalina Taylor, Katja Leszczynska, Sam Saunders, CarlosLopes, Javier Fanals, Krzysztof Butrym, Roshni Wijesekera, AdamJuster, Rob Murphy, James Wells, Vincenzo Sessa) Construction Stage One Creative Services Ltd(Tiff Blakey, TedFeatonby, Alan Doyle, Tim Leigh, Mark Johnson) Location Kenshington Gardens, London, UK Area 541m2(overall site area), 350m2(gross internal area) Heights 4.6m(Max. overall height), 4.5m(Max. internal ceilingheight), 2.1m(Min. internal useable ceiling height) Installation 2019. 6. ~ 2019. 10. Photographs Iwan Baan, John Offenbach, Norbert Tukaj 준야 이시가미(Junya Ishigami)는 건축사무소 SANAA에서 근무했고,2004년 준야 이시가미 어소시에이츠(Junya Ishigami+Associates)를 설립했다. 인간을 자연의 일부라고 여기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추구한다. 자유로운 건축을 강조하며 실내외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경관, 숲,구름 등의 자연 세계를 건축과 통합하는 독창적 작품을 선보인다. 카나가와 공과대학(Kanagawa Institute of Technology)의 부속 교육 시설인KAIT 워크숍으로 일본 건축협회상(2009)을 받았으며, 제12회 베니스 건축비엔날레에서 황금사자상(2010)을 수상한 바 있다.
    • Junya Ishigami
  • 오라마 라마 Hórama Rama
    뉴욕현대미술관Museum of Modern Art(이하 MoMA)은 매년 MoMA PS1(MoMA의 분관)의 중정에 실험적 형태의 임시 구조물을 설치하는 영 아키텍츠 프로그램Young Architects Program(이하 YAP)을 개최한다. MoMA는 학자 및 전문가, 역대 YAP 수상자들로부터 새로운 건축 디자인이나 기술을 구현하는 신진 건축가 50팀을 추천받고, 다섯 팀을 선발해 그해 새롭게 선보일 구조물에 대한 디자인을 공모한다. 조성될 작품은 독창적이면서 친환경적이어야 하며 그늘, 휴게 공간, 물이 어우러진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YAP 2019의 주인공은 멕시코시티에서 페드로 앤 후아나Pedro & Juana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아나 파울라 루이사 갈린도Ana Paula Ruiza Galindo와 메키 레우스Mecky Reuss다. 당선작 ‘오라마 라마Horama Rama’는 도심 속 정글을 콘셉트로 한 원형 파노라마cyclorama 구조물로, 관람객에게 색다른 형태의 열대 우림을 선사한다. 6월 28일부터 9월 2일까지 전시된 오라마 라마는 미술관 이용객을 위한 휴게 공간일 뿐만 아니라 MoMA PS1의 여름 프로그램인 웜업Warm Up 음악 행사가 열리는 장소로도 활용되었다. ...(중략)... * 환경과조경 378호(2019년 10월호) 수록본 일부 Project Leaders Ana Paula Ruiz Galindo and Mecky Reuss Team P&J Adriana Carlos, Vani Monjaraz Scaffold Swing Staging Hair Modules Installers, SFDS Jungle Panels Grupo Mega Rotulacion, Queretaro City, Qro,Mexico Fabrication Volunteers(hair module builders) Zachary EnesiMulitauaopele, Stephan Anton van Eeden, Juan Pablo Uribe,Valeria Paez Cala, Sadie Dempsey, Julia Di Pietro, Cirus Henry,Naitian Yang, Mireya Fabregas, Marcell Aurel Sandor, ChristineGiorgio, Shane Algiere, Shane Algiere, Kevin Savillon, BennettKociak, Nicolas Carmona, Sidney Hoskulds-LinetHausmeisterservice Cage&Cave Structural Engineer Arup Structures, Shaina Saporta, VictoriaValencia, James Angevine Lighting Arup Lighting, Kristen Garibaldi, Xena Petkanas, HaniyehMirdamadi; Lighting bulbs donated by Electric Lighting Agencies Waterfall Consultant Jenna Didier(Arup Plumbing), Allison Spencer Hammocks Entre Nudos Merida, Yu, Mexico Lumber Lenoble Lumber, Claudy Narchet(sales) Model Julia DiPietro, Yuki Nakayama General Contractor Fahey Design Build(Michael Fahey, AIA,Christine Fahey, Michael Kreha) Location MoMA PS1, Long Island City, New York, US Installation 2019. 6. ~ 2019. 9. Photographs Rafael Gamo, Kris Graves, John Hill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페드로 앤 후아나(Pedro & Juana)는 아나 파울라 루이사 갈린도(Ana Paula Ruiza Galindo)와 메키 레우스(Mecky Reuss)가 운영하는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다.멕시코와 유럽을 기반으로 활동하며,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건축 비엔날레에서 독창적이고 실험적 디자인을 선보이며 주목 받았다.인테리어 디자인부터 가구나 조명 등의 크고 작은 소품,설치 미술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 Pedro & Juana
  • 스팀펑크 Steampunk
    2019 탈린 건축 비엔날레 파빌리온 ‘스팀펑크Steampunk’는 2019 탈린 건축 비엔날레Tallinn Architecture Biennale에서 선보인 실험적 형태의 파빌리온이다. 탈린 건축 비엔날레는 ‘오두막과 서식지Huts and Habitats’라는 주제로 설치 작품 프로그램 공모전을 열었는데, 에스토니아의 풍부한 목재 건축 역사와 연계해 새로운 기술과 디자인 전략이 담긴 구조물을 설계할 것을 요구했다. 당선작 스팀펑크는 지난 9월 탈린시 중심에 위치한 탈린 건축 박물관 앞에 설치됐다. 스팀펑크는 사람의 손과 지능형 홀로그래픽holograpic 기술의 정밀성을 결합해 제작된 구조물이다. 보통 도면이나 컴퓨터 수치 제어 코드를 바탕으로 절단, 인쇄, 조립 등의 제작 공정이 이루어지지만, 좀 더 실험적인 방법으로 건축물을 구현하고자 했다. 컴퓨터를 활용한 제조 방식이나 로봇 기술은 설계자가 건축물을 더욱 쉽고 정확하게 구현할 수 있게 하지만, 전통적인 수공예 제작 방식으로만 표현할 수 있는 미묘한 뉘앙스와 섬세함은 보장해주지 못한다. 어떤 프로젝트의 정량적 특질뿐만 아니라 정성적 특질에 대한 직관적 통찰과 이해는 기계의 단정적이고 명시적인 언어로 표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공정의 조화 아날로그식 공정에 디지털 모델의 정밀성과 유연성을 혼용하는 방식을 택했다. 증강 현실AR 기술로 제작 현장에 디지털 모델을 홀로그래픽 형태로 투사해, 이 홀로그래픽을 바탕으로 제작자가 손으로 직접 섬세하고 복잡한 건축물을 시공하는 기법이다. 다소 원시적이고 기초적인 도구를 이용하더라도 홀로그래픽 기준선을 따르면 복잡한 형태의 구조물을 제작할 수 있다....(중략)... * 환경과조경 378호(2019년 10월호) 수록본 일부 Design Team Gwyllim Jahn, Cameron Newnham, SoomeenHahm, Igor Pantic,Organizer Tallinn Architecture Biennale(TAB2019) Engineering Format Engineers Location Ahtri 2, Tallinn, Estonia Area 25m2(8×8×4.6m) Completion 2019. 9. Photographs Peter Bennetts, Hanjun Kim, Cameron Newnham 귈림 얀(Gwyllim Jahn)은 폴로그램(Fologram)의 공동 설립자이자 디자인 디렉터다. 디자이너, 건축가, 엔지니어, 예술가들이 복잡하고 현대적인 프로젝트를 실현할 수 있게 돕는 혼합 현실(mixed reality)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며, 호주 멜버른 공과대학(RMIT)에서 강의하고 있다. 캐머런 뉴넘(Cameron Newnham)은 폴로그램의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 기술 경영자(CTO)로, 디자인 및 건축 산업을 위한 혼합 현실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컴퓨테이셔널 디자이너로서 국제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여러 건축 공모전에서 수상했으며 호주 멜버른 공과대학에서 산업 연구원으로 근무한 바 있다. 함수민은 칭화 대학교(Tsinghua University)를 졸업하고 영국 AA건축학교(Architectural Association School)에서 DRL(Design Research Lab) 과정을 수료해 석사 학위를 받았다.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Zaha Hadid Architects)에서 건축 실무를 수행했다. 현재 디자인 스튜디오 함수민 디자인(SoomeenHahm Design)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런던 대학 바틀렛 건축대학원(UCL Bartlett School of Architecture)에서 티칭 펠로우(teaching fellow)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이고르 팬틱(Igor Pantic)은 런던에서 활동하는 건축가이자 컴퓨터 디자이너로, 영국 AA건축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런던 대학 바틀렛 건축 대학원의 티칭 펠로우로 재직 중이며, 여러 건축 디자인 협회에서 컴퓨테이셔널 디자인에 관한 다양한 워크숍과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 Gwyllim Jahn + Cameron Newnham + SoomeenHahm Design + Igor Pantic
  • 길 찾기 좋은 환경을 고민하다 Wayfinding
    복잡한 도심을 누비는 현대인에게 지도는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다. 과거에 산과 바다로 향하는 여행객들이 전국도로안내지도와 함께 고속도로에 올랐다면, 최근에는 내비게이션과 각종 길 안내 애플리케이션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도시 공간이 빠르게 변화하고 복잡해지며 길 찾기 좋은 환경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길 찾기 좋은 환경은 보행 친화성을 높일 뿐 아니라 도시의 이미지와 정체성을 형성하는 주요 요소이기 때문이다. 도시계획가 케빈 린치Kevin A. Lynch는 『Image of the City』에서 도시의 이미지는 길path, 경계edge, 구역district, 교차점node, 랜드마크landmark에 의해 형성되며, 이 요소들을 잘 구성해 읽기 쉬운 도시, 길 찾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길 찾기 좋은 공간이란 무엇일까? 본지는 다양한 웨이파인딩wayfinding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건축물 내부 공간부터 도시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는 이음파트너스의 작품과 인터뷰를 수록한다. 이번 기획을 통해 현재 웨이파인딩의 좌표를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웨이파인딩이 안내판, 바닥 페인팅 등 가시적 시설을 넘어 도시의 역사, 기능, 가치를 효과적으로 경험하게 하는 전략적 시스템으로 인식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진행 김모아 디자인 팽선민 자료제공 이음파트너스
    • 김모아more-moa@naver.com / 이음파트너스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웨이파인딩 DDP Wayfinding
    DDP의 장소성과 건축을 잇는 웨이파인딩 체계 동대문시장 100년의 역사는 단시일에 만들어진 게 아니다. 조선 시대에는 미곡이나 어물, 잡화를 취급하는 시장이었고, 1899년 이후 서대문에서 동대문을 거쳐 청량리에 이르는 전차 노선으로 동대문 일대와 종로 4·5가 상권이 연결되어 현재의 거대한 상권이 형성됐다. 한편 1928년 준공된 동대문운동장은 국내 스포츠 메카로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곳이다. 또한 광장시장, 평화시장, 아트프라자, 밀리오레,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로 이어지는 상권은 패션 산업의 역사와 미래를 동시에 살피게 한다. DDP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 위치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디자인 트렌드가 시작되고 문화가 교류하는 디자인, 패션 산업의 발신지라 할 수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웨이파인딩’은 비정형 건축물인 DDP의 난제를 해결하고, 이용객이 길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정보·안내 사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건축적 난제를 해결하고, 개발 과정에서 발견된 역사 유적지, 37개 대규모 패션 상가, 3만5천 개의 점포가 밀집해 있는 주변 지역과의 이질감을 극복하는 데 주력했다. 건축 특성을 반영한 DDP 내부 지도와 건축물 내외부를 포괄적으로 연계한 지역 통합형 지도로 나누어 웨이파인딩 시스템을 구축했다. 대상지의 역사, 지역 상권, 건축 등 웨이파인딩 시스템을 구성하는 모든 콘텐츠 하나하나가 신경망처럼 DDP를 연결하도록 계획했다. ...(중략)... * 환경과조경 378호(2019년 10월호) 수록본 일부 설계·시공 이응, LG CNS, 제일광고, 샘파트너스 & CDR 건축 설계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웨이파인딩 이음파트너스 시공 삼성물산 클라이언트 서울디자인재단 위치 서울시 중구 을지로 281 면적86,574m2 사진 박영채, 이원석 이음파트너스는 공간의 경험 가치를 브랜드화하는 환경·경험 디자인 회사다. 공간 스토리텔링, 환경 그래픽, 웨이파인딩, 색채, 디지털미디어, 영상 등 공간 커뮤니케이션 도구들을 전략적으로 융합해 이용자에게 색다른 경험 가치를 제공한다.
    • 이음파트너스
  • 서울대학교병원 대한외래 SNUH Daehan Center
    시간적, 공간적 서사를 담은 공간 서울대학교병원(이하 서울대병원)은 하루 1만여 명의 환자가 내원하고, 우수한 의료진과 첨단 의료 기술을 보유한 병원이다. 2019년 4월 서울대병원은 인술로 아픈 사람을 구한다는 인술제중仁術濟衆을 기치로 삼아 병동과 분리된 별도의 외래 공간 ‘대한외래’를 개원했다. 대한외래는 연면적 4만7천 제곱미터의 지하1층부터지하 2층에 이르는 지하 공간으로 서울대병원의 중앙부에 위치해 뿔뿔이 흩어져 있던 전문 병원을 연결한다. 대한외래 로비와 공용 공간을 서울대병원의 역사와 정체성이 담긴 공간으로 조성하고 싶다는 요청을 받았다. 이를 고려해 인술제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서울대병원의 시간적, 공간적 서사를 담은 품격 있는 공간을 연출했다. 이때의 품격이란 대한제국 마지막 왕실의 애민 정신과 순종 황제의 대한의원 개원 칙서를 통해 계승된 국가 중앙 병원에 버금가는 위상, 그 대표성과 책임을 의미한다. 동서양 문화의 융합 1885년 고종과 조선 정부는 인술제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서양식 국립 병원인 제중원을 설립했다. 제중원이 추구하는 가치는 대한제국의 국립 병원인 대한의원(1907)과 순종 황제의 대한의원 개원 칙서를 통해 전해져 서울대병원에 이르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 서사를 대한외래 로비를 비롯한 공용 공간에 표현하고자 했다. 전통적 개념과 소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조형 요소로 공간을 연출하고, 금강비례(Korean Golden Ratio, 1:1.414)를 적용해 동서양의 문화가 융합된 의료 문화 공간을 조성했다. ...(중략)... * 환경과조경 378호(2019년 10월호) 수록본 일부 설계·시공 이음파트너스, 어반아크, 메이크믹스 클라이언트 서울대학교병원 위치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101 사진 박영채
    • 이음파트너스
  • 호암미술관 웨이파인딩 Hoam Art Museum Wayfinding
    서울 근교에 위치한 호암미술관은 한국의 전통 미술과 정원을 감상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이다. 삼성그룹 창업자인 호암 이병철이 수집한 한국 미술품을 바탕으로 1982년 개관했고, 1997년에는 미술관을 둘러싼 약 6만6천 제곱미터의 대지에 희원을 개원했다. 희원은 한국 전통 정원의 아름다움의 근원인 차경借景의 원리로 조성되었는데, 옛 지형을 복원했을 뿐 아니라 정원과 건물이 숨겨지고 드러나는 멋을 연출한다. 100여 쌍의 벅수(1m 내외의 낮은 전통 조각)와 낮은 조경 요소들이 겹쳐지며 한국 전통 정원만의 풍경을 이룬다. 하지만 정원 안내를 위한 시설물들이 이러한 풍경을 가리고 있어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중략)... * 환경과조경 378호(2019년 10월호) 수록본 일부 설계·시공 이음파트너스 클라이언트 삼성문화재단 위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562번길 38 면적 호암미술관: 4,165m2 전통정원 희원: 66,446m2 사진 박영채
    • 이음파트너스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