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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만국가정원, 2023년 ‘국제정원박람회’ 추진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순천만에서 첫 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린지 10년이 되는 2023년에 다시 한 번 국제정원박람회 개최가 추진된다. 순천시는 지난 2013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첫 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 이래, 순천만국가정원의 새로운 도약과 정원산업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오는 2023년 국제정원박람회를 다시 한 번 유치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9일 중국에서 열린 국제원예생산자협회(이하 AIPH) 총회에서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의사를 밝히는 설명회를 열었으며, 참가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에 순천시는 올해 연말까지 박람회 기본구상을 완료할 계획이며, 이후 국내 관련 부처 및 기관의 승인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빠르면 내년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AIPH 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시는 이번 국제정원박람회를 정원산업화의 계기로 만들고자 구상중이다. 국제정원박람회를 담당하고 있는 이원근 순천시 주무관은 “순천만국가정원 바로 옆에 정원산업 클러스터로 개발중인 연향뜰이 위치하고 있는데, 이곳에 정원자재종합유통전시판매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이와 연계해아직까지 국내는 정원이 산업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실질적인 산업화를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시는 한정된 공간에서 진행된 지난 국제정원박람회와 달리, 2023년에는 도심 전역을 정원화해서 3분 거리에서 정원을 만날 수 있는 ‘생활 속 정원’ ‘커뮤니티 정원’ ‘공동체 정원’을 콘셉트로 행사를 구상중이다. 한편, 순천만국가정원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위해 2013년에 조성된 공원으로, 2015년 대한민국 1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됐다. 이후 연간 천만 명이 찾는 관광도시 순천의 대표적인 명소로 각광을 받아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9-16
  • ‘청소년 해설사’가 들려주는 국립공원 이야기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청소년이 해설사가 되어 국립공원과 관련된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지식을 또래 청소년들에게 알려주는 눈높이 해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경주국립공원 불국사에서 ‘청소년 해설사’가 진행하는 역사·문화해설 과정(프로그램)을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청소년 해설사는 경주시 지역 중학생 4명이며, 이 학생들은 경주국립공원사무소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우리역사 바로 알기’ 과정에 참여한 30명 중 선정됐다. 이들 청소년 해설사들은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현장답사, 화랑 심신수련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역사 교육을 배워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흥미와 자부심을 키워가고 있다. 청소년 해설사는 그동안 배운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지식을 또래 청소년들에게 알기 쉽게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에 활동하게 될 청소년 해설사 중 월성중학교 3학년 정유석, 안강여자중학교 1학년 이아현 학생은 지난 8월 ‘2019년 경상북도 청소년 문화유산 해설 경진대회’에 참가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해 해설 실력을 인정받았다. 청소년 해설사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불국사의 신비한 7개 국보이야기, 잃어버린 우리의 문화재, 청소년이 우리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는 3가지 이유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해설을 제공한다. 경주국립공원 청소년 해설사가 진행하는 해설 과정은 오는 16일부터 11월까지 국립공원예약통합 누리집 또는 경주국립공원사무소로 신청 가능하며 비용은 무료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9-15
  • 신안군, 1004섬 ‘국가 섬 정원’ 지정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신안군이 1004섬 전체를 ‘국가 섬 정원’으로 지정받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이후 세계 꽃 박람회를 개최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신안군은 1004섬을 사계절 꽃과 나무가 가득한 ‘바다 위의 꽃 정원’으로 만들고자 5개년(2019년~2023년) 계획을 수립하고 플로피아(플라워+유토피아) 조성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민선7기 역점시책인 늘푸른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1004섬 공원화사업을 체계적으로 조성하고자 14개 읍·면에 마을별 특색을 살린 마을숲을 지정했다. 또한 섬을 대표할 수 있도록 지도 라일락, 임자 튤립, 도초 수국, 비금 해당화, 하의 무궁화, 신의 먼나무, 자은 자귀나무, 압해 애기동백을 식재하고 작은 섬에는 선도 수선화, 병풍도 맨드라미를 심어 경관을 특화했다. 신안군은 사계절 꽃피는 아름다운 섬으로 조성하고자 2019년부터 14개 읍‧면 도로변, 마을 공터, 소공원, 마을숲과 도초수국공원, 천사섬분재공원, 신안자연휴양림 등에 애기동백 외 24종 8만여주를 식재했다. 지난 6월에는 도초도에서 형형색색 다품종의 12만본 200만 송이 수국과 애기동백 등 2100주의 나무가 어우러지는 섬 수국축제를 개최했다. 군 관계자는 “천사대교가 개통되어 신해양 관광시대에 섬마다 테마가 있는 ‘꽃섬’을 조성하고 바다 위의 꽃 정원으로 가꾸어 향후 1004섬 전체를 국가 섬 정원으로 지정 받아 세계 꽃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9-13
  • “공원일몰제 해결, 유일한 걸림돌은 국토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공원 일몰제 시행까지 1년이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문제 해결에는 나서지 않고 지자체 대응 상황에 점수 매기기만 하는 국토교통부에 시민단체가 낙제점을 줬다. 국토부는 지자체별 장기미집행공원 대응실적 종합평가결과를 10일 발표했다. 내년 7월 실효대상인 1766개 공원(363㎢)을 전수조사하고, 지자체별 공원집행률, 공원조성계획률, 공원조성 예산투입률, 공원별 세부계획 수립 수준, 난개발 가능성(개발압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자체별 공원일몰제 대응 현황을 평가했다. 이에 대해 ‘2020 도시공원일몰제 대응 전국 시민행동’과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5.28 정부 대책 발표 이후 시민사회와 전국의 지방자치체는 사유지 대책과 국공유지 영구 배제에 대한 요구를 지속적으로 해왔는데, 대답 대신 평가가 돌아온 것”이라며 비난의 화살을 쏘았다. 이들은 “국토부는 공원집행율면에서 인천시가 74.8%로 우수한 대응을 하고 있다고 했지만, 당장 2위인 대전자료를 보면 집행율이 54.3%에 불과하다. 인천시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지자체가 공원집행율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의미”라며 국토부 자료가 전반적으로 일몰대응이 미흡하단 점을 시인하는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예산투입율 1위인 대전이 9.2% 수준에 불과하고, 대다수 지자체들의 예산 투입률이 10% 이내인 점을 고려하면 나머지 도시공원이 실질적으로 해제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1995년 공원사무를 지방사무로 이양하면서 도로 등의 타 미집행시설과는 달리 공원 조성에 대한 일체의 재정지원이 없는 채로 빚더미만 보냈기 때문에 도시공원 집행율과 예산투입율이 떨어지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재정자립도 30% 미만 자치단체가 수도권이 28%(69개 중 19개)이며, 비수도권은 72%(174개 중 126개)에 불과한 상태에서 사유지 매입 예산 지원 없이는 문제 해결이 요원하다”며 “지자체의 보다 적극적인 도시공원 일몰 대책은 정부와 국회가 합심해서 공원일몰 대응 핵심 법안 연내 입법할 때만이 가능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시민사회는 이미 공원일몰을 막기 위한 핵심 법안을 정리해서 정부와 국회에 제안해왔다. 국회에서는 정쟁을 넘어서서 여야 가릴 것 없이 대안 입법발의가 시작되고 있다. 지자체 역시 문제해결에 골몰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듯 여러 주체가 모두가 힘을 모으는 와중에 유일한 걸림돌은 국토부”라며 책임소재를 분명히 했다. 아울러 이들은 “당장 1년도 남지 않은 공원일몰을 앞두고 팔짱끼고 강 건너 불구경 하는 국토부의 자세를 납득하기 어렵다. 헌법재판소는 2005년 판결문을 통해 다양한 보상수단 등의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함으로써 도시공원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것 이라고 믿는 국민들의 신뢰를 저버리지 말라고 입법자인 정부와 국회에 요청한 바 있다. 정부는 당장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9-11
  • 의정부시, 도시녹화 시민 권한 확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의정부시가 민선 7기 역점 사업인 ‘The Green & Beauty City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시민 참여 도시녹화 활성화 방안과 예산지원책을 담은 조례를 제정해 눈길을 끈다. 의정부시는 이 같은 내용의 ‘의정부시 도시녹화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의정부시 도시녹화 등에 관한 조례’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에서 위임한 사항, 그 밖에 도시 녹화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것으로 주요 내용으로 도시녹화계획 및 조경시설 등의 관리, 녹지활용계약, 녹지계약, 명상숲 조성, 나무은행, 도시녹화사업 지원, 녹지의 실명관리 등을 규정하고 있다. 시는 이번 조례가 제정으로 공공분야에서 주도하던 녹화사업에서 벗어나 시민이 주도하는 도시녹화 사업으로 방향이 전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2020년도에 공동체정원예산지원 및 녹화재료지원에 관한 시민 공모사업을 추진해 시민, 단체, 학교 등의 도시녹화 사업 참여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정희종 시 공원녹지과장은 “의정부시 도시녹화 등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민간 분야에서의 녹화사업 참여를 확대해 시민과 함께하는 ‘The Green & Beauty City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9-10
  • 4.16생명안전공원 로고 및 공원디자인 아이디어 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4.16재단이 지원하고,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16안산시민연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4.16생명안전공원 로고 및 공원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이 개최된다. 이번 공모는 생명안전과 안전사회 건설의 공간적 거점을 다양하게 상상해 보며 공원이 가지는 의미와 가치를 디자인으로 승화시킴으로써 국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가지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공모를 통해 대상지가 가지는 장소적 의미와 세월호 참사 희생의 의미를 돌이켜 성찰할 수 있는 창의적인 디자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자 한다. 공모는 ‘로고 디자인’과 ‘공원 디자인 아이디어’ 등 2개 부문으로 나눠서 진행되며, 공모에는 국내외 연령 등에 대한 자격 제한 없이 누구든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로고 디자인’ 부문은 대상(진실상) 1팀에 80만 원, 우수상(생명상) 1팀에 50만 원, 장려상(안전상) 2팀에 각 30만 원, 노력상(기억상) 2팀에 각 2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공원 디자인 아이디어’ 부문은 대상(진실상) 1팀에 150만 원, 우수상(생명상) 1팀에 100만 원, 장려상(안전상) 2팀에 각 50만 원, 노력상(기억상) 2팀에 각 2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일정은 오는 21일 오후 3시 대상지 현장 답사 및 설명회를 갖고, 10월 14일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작품 접수를 받는다. 당선작은 25일 발표되며 11월 15일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강당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공모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4.16안산시민연대 또는 4.16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9-10
  • 공원일몰제 대응 지자체 종합평가 '인천시 1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국토교통부는 지자체별 장기미집행공원 대응실적 종합평가결과를 10일 발표했다. 17개 광역단체 중 인천시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대전, 제주, 대구, 부산이 뒤를 이었다. 국토부는 내년 7월 실효대상인 1766개 공원(363㎢)을 전수조사하고, 지자체별 공원집행률, 공원조성계획률, 공원조성 예산투입률, 공원별 세부계획 수립 수준, 난개발 가능성(개발압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자체별 공원일몰제 대응 현황을 평가하였다. 1위를 차지한 인천시는 공원집행률(2위), 공원조성 계획율(5위), 예산투입률(6위) 등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비우선관리지역에도 관리방안을 마련하여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대전시 또한 공원집행률(6위), 공원조성 계획율(7위), 예산투입률(1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제주도는 공원집행률(15위)이 낮았음에도 실효 대상 공원 전체를 조성(1위)할 계획을 수립하고, 적극적인 예산투입(7위)을 통해 공원일몰제에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대구시는 지난 8월 13일 공원조성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2022년까지 지방채 4300억 원을 추가로 발행하는 노력 등을 통해 예산투입률(3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시도 공원조성계획율(3위)과 예산투입률(5위)등에서 상위권을 차지하여 우수 지자체로 평가되었다. 공원집행률은 공원으로 결정된 전체면적 중 실제 조성(집행)된 공원의 비율이며, 그간 지자체에서 얼마나 공원조성을 위해 노력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서 세종시(97.5%), 인천시(74.8%), 경기도(64.7%), 서울시(58.7%), 광주시(54.5%) 순으로 나타났다. 공원조성 계획률은 2020년 일몰대상 공원 중 조성 중인 공원의 비율이다. 장기미집행공원 중 얼마나 많은 공원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서 제주도(100%), 광주시(93%), 부산시(82%), 전북도(80%), 인천시(80%) 순으로 나타났다. 강원, 충북, 경북 등 공원조성 계획률이 낮은 지자체는 상당수 공원부지가 도시외곽지역에 위치해 있어 난개발 우려가 적고, 공원조성을 하지 않아도 기능 유지에 지장이 없는 경우가 많았다. 예산투입률은 지자체별 2019년 예산 대비 2019년과 2020년 사이 공원조성을 위한 재정투입액(지방예산 및 지방채발행액의 합계)의 비율이며, 지자체에서 공원조성에 얼마나 높은 비중을 두고 재원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지표이다. 대전시(9.2%), 서울시(8.3%), 대구시(7.8%), 울산시(4.2%), 부산시(3.8%)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공원별 세부계획 수립수준은 실효대상 공원별로 얼마나 구체적인 대응계획을 마련하고 이행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조사결과 전국의 광역단체 및 140개 시·군 모두 공원별로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토지매입, 실시계획인가, 도시·군관리계획변경 등 필요한 조치를 적극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난개발 가능성(개발압력)은 실효된 공원이 향후 개발될 수 있는 가능성을 의미하며, 수도권을 비롯한 특·광역시의 경우 난개발 가능성이 높고, 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공원일몰제를 앞두고 여러 지자체가 창의적이고 적극적 행정을 통해 공원을 지켜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산시는 공원 내 사유지를 매입하는 대신 임대료를 내고 공원을 사용하는 임차공원을 전국 최초로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원활히 추진될 경우 시 재정을 90억 원 이상 아끼게 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주민들의 편익을 최대로 높일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공간정보시스템(GIS), 빅데이터 분석 등 과학적 기법을 적극 활용하여 주목받고 있다. 의정부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민간공원 사업을 도입하여, 지난해 11월 직동공원을 개장한데 이어 지난 5월에는 추동공원도 개장하여 공원조성에 필요한 시재정을 2800억 원 절약했다. 한편, 정부는 지방채 이자지원, 국·공유지 실효 유예 등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지방채 이자지원은 2020년에는 올해 79억 원 대비 3배 가량 증액된 221억 원으로 정부예산안을 편성했다. 공원 내 국·공유지는 2020년 7월이 도래하더라도 10년 이상 공원기능을 유지하도록 하는 '공원녹지법' 개정안도 발의됐다. 또한, 공원 조성시 전략환경영향평가와 일반환경영향평가를 통합평가하여 일몰제 시행 전까지 공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관련 지침도 개정하였다. 지난 7월에는 공원부지를 소유하고 있는 기업 등을 대상으로 공원기능 유지 및 공원조성을 통한 사회적 공헌 방안 등을 논의하기도 하였다. 권혁진 국토부 도시정책관은 “전국 모든 지자체 담당자들이 이번 평가에 따른 순위와 관계 없이 공원일몰제에 대응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9-10
  •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확대 개방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행정안전부가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에 대한 민간 개방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세계최대 규모의 옥상정원’으로 유명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의 관람구간과 시간, 대상을 확대해 12일부터 적용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 6동~2동까지로 제한돼 있던 옥상정원 관람 구간은 6동에서 1동까지, 관람 회차는 2회에서 5회, 출입인원은 100명에서 500명으로 늘린다. 개방시간은 평일·주말 관계없이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오후 4시까지 입장)다. 인터넷 사전예약을 통해 제한적으로 관람 할 수 있었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접수(신분증 소지)로도 방문할 수 있게 했다. 사전예약을 통한 단체 관람(20인 이상)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출입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지난 5월 시범개방 시 제기된 관람객의 의견 등을 반영해 편의·휴게시설과 안전시설도 확충했다.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은 15개의 청사건물을 하나로 이어주는 세계 최대 규모(2016년 기네스북 등재)의 옥상정원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9-09
  • 부산시, 수정터널 상부 공원화 사업 완공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시가 소음, 분진 피해를 겪어온 수정터널 인근 주민을 위해 터널 상부에 주민참여형 공원을 설치했다. 시는 ‘수정터널 상부공간 연결(공원화) 사업'을 마무리하고 9일 가야 감고개공원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한 ‘수정터널 상부공간’은 2001년 수정터널 개통으로 지역생활권단절, 소음, 분진 등의 환경악화에 따른 주민불편이 가중되어 온 지역에 공원과 주민참여형 커뮤니티 공간을 설치, 녹지‧문화‧복지 환경을 개선하고자 중심시가지재생사업으로 추진된 문화공간이다. 수정터널 상부공간 공원화 사업은 2013년 국토교통부 도시활력증진사업으로 선정되어 2014년 관련예산을 확보, 2015년 12월에 실시설계 완료 후 2016년 3월 도시관리계획으로 공원시설로 결정·추진되었다. 2016년 4월 총 사업비 218억 원을 투입하여 공사를 시작, 2019년 8월 조경공사를 마무리했다. 상부공간에 조성된 감고개공원은 6443㎡ 면적에 대왕참나무 등 교목 13종 316주, 영산홍 등 관목 10종 2만2670주, 애란 등 지피식물 12종 1만1360본, 잔디(평떼) 1181㎡, 휴게쉼터 및 운동시설 등 16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상부공간에 조성된 감고개공원 커뮤니티센터에 관해 “커뮤니티센터에서 운영되는 마을카페, 작은 도서관, 강의실 등은 주민협의회 및 공동체의 자율적 운영으로 지역상권 활성화와 주민 자치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9-09
  • 공원 ‘결핍지역’에 우선 공급해야… ‘포용적 재생’ 필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공원 정책의 방향을 양적 확충에서 질적 확충으로 전환하고, 공원서비스로부터 소외된 지역에 우선 공급하는 지역 맞춤형 정책사업 추진을 통해 도시 포용성을 제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조경학회 공원녹지연구회는 지난 6일 그룹한빌딩에서 ‘2019-1차 공원녹지연구회 세미나 및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공원녹지 연구의 최근 동향’을 주제로 하는 이번 세미나는 도시공원에 대한 정책 개선과 디자인 방안을 탐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김용국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스마트·녹색연구단 부연구위원이 ‘포용적 근린재생을 위한 공원 정책 개선’, 정수진 수원시정연구원 도시공간연구실 실장이 ‘어린이공원의 사용자 참여디자인’을 주제로 발표하고 노환기 한국조경협회 회장의 사회로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김용국 연구위원은 “현대 도시의 주요한 이슈는 ‘포용’과 ‘재생’이다. 동시대 공원은 도시 포용성 제고와 재생에 기여하는 공간으로 혁신해야 한다. 도시 근린의 이용되지 않고 방치된 수많은 보통의 공원은 단순 자연을 체험하는 도시 속 오아시스에서 벗어나 불균형․불평등 완화, 일자리 창출, 사회적 화합, 건강 증진, 기후변화 및 환경문제 적응 등 다양한 기능의 도시문제 처방 키트로 작동해야 한다”며 ‘공원 기반의 포용적 재생’을 제안했다. ‘공원 기반의 포용적 재생’은 모든 국민이 연령대, 소득 및 교육수준 등의 지위에 상관없이 사회경제 및 환경적으로 차별받지 않고 살 수 있도록 공원을 기반으로 한 재생사업 추진을 통해 거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환경 재난·재해 대응 역량 강화 등의 효과를 창출하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김 연구위원은 국내 공원 정책은 ▲시민이 필요로 하고 기대하는 공원의 다원적 가치 제공 미흡 ▲신규 공원 확충 위주의 정책과 제도 ▲노후화하고 방치된 공원의 급속한 증가 ▲공원 면적 대비 낮은 예산 비중 ▲전체 공원 예산의 50% 이상을 신규 공원 확충에 사용 ▲도시재생 뉴딜, 생활SOC 정책에서 공원 활용도가 낮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포용성 관점에서 상대적으로 공원 서비스가 부족한 지역이 많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김 연구위원의 연구에 따르면 7대광역시 1148개 읍면동 가운데 법적 공원 면적 기준 1인당 3㎡ 미만인 지역이 약 46.2%로 나타났으며, 전체 면적(5423㎢) 가운데 공원서비스 소외 지역 면적은 1147.69㎢로 약 21.2%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근린지역의 공원서비스 수준과 사회경제 및 환경적 지위(SEES) 변수 간의 상관관계 분석결과 노인인구 비율이 높고, 경제 및 교육 수준이 낮은 지역일수록 공원서비스 면적 비율은 더 낮은 것으로 나왔다.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20% 이상인 초고령사회 지역 가운데 공원서비스 면적 비율이 20% 미만인 지역이 55개, 10% 미만이 지역이 40개나 존재하고 있는 실정이다. 0~14세의 유소년 비중이 15% 이상인 지역 가운데 공원서비스 면적 비율이 20% 미만인 지역은 24개, 10% 미만인 지역은 8개가 있으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비율, 비만율, 미세먼지 및 폭염 취약서이 높은 지역 가운데 공원서비스 면적 비율이 낮은 지역이 다수 존재한다는 분석이다. 이 조사를 근거로 김 연구위원은 공원서비스 결핍지역을 ▲노인 복지형 공원 서비스 필요 지역 ▲육아 지원형 공원서비스 필요지역 ▲환경 재난·재해 대응형 공원서비스 필요지역 ▲지역경제 지원형 공원서비스 필요지역 등 4개 군집으로 분류하고, 공원결핍지수(Index of Park Derivation, IPD)를 개발했다. ‘인구집단 및 지역의 사회경제 및 환경적 지위를 고려할 때 공원서비스의 상대적 박탈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지표’로 공원결핍지수를 개발했고, 먼저 7대 광역시를 대상으로 시뮬레이션을 통해 경제적 파급효과와 필요 예산을 추출해냈다. 공원결핍지수는 공원서비스 수준, 인구구조 특성, 경제 및 교육 수준, 건강 수준, 환경적 취약성 등 5개 영역으로 구분되고, 국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필수 생활SOC인 공원서비스의 다중적인 결핍을 측정하기 위한 것이며, 행정동 단위로 산출했다. 김 연구위원은 “우리나라 공원은 현대 도시공원이 제공할 수 있는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가치를 충분히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와 지자체는 공원 면적의 양적 확충보다는 공원서비스의 질적 개선에 초점을 맞춰야 하고, 사회경제 및 환경적 지위(SEES)를 고려할 때 공원서비스로부터 소외된 다수의 지역사회 및 인구집단이 존재하므로 지역 맞춤형 정책사업 추진을 통해 도시 포용성을 제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공원 특화형 도시재생 모델 개발과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노인 복지, 육아 지원, 환경 재난·재해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재생 효과 검증·확산 ▲생활 SOC 정책의 국가최소수준 및 관련 지침 내용을 공원결핍지수(IPD)의 변수를 참고한 고도화하기 위해 정책·학술·산업 분야의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토론에서 안승홍 한국조경학회 공원녹지연구회장은 김용국 박사 연구에 대해 “공원의 질적 서비스측면에서 결핍된 지역을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데 필요성과 당위성이 느껴진다. 후속연구가 이어진다면 공원녹지를 바탕으로 한 도시재생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며 가칭 ‘공원결핍 도시지역의 재생방안’ 국회 토론회 추진을 제안했다. 또한 안 회장은 “도시계획시설로서 공원의 위치나 규모가 결정되면 조경이 디자인을 하고 시공하는 구조다. 어디에 어떻게 배치할지는 조경분야가 접근을 못하고 있다. 도시에서 개념 적용할 때 공원결핍지수 등 다양한 개념들을 기획 단계에서 접목을 시킬 수 있도록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아울러 안 회장은 “연구자의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업계에서도 대안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연구가 산업과 연계가 돼야 다음 단계로 나갈 수 있다”며 “양적 시대는 끝났다. 지역 수요를 기반으로 한 도시공원이 필요하다. 기존 부동산 중심의 국토부에 매몰되지 말고 여가부, 교육부, 농림부 등 다양한 부처 사업과 연계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노환기 한국조경협회 회장은 “사회적 불평등과 건강지수에 대한 정부의 관심이 높다. 왜 공원정책에 대해서 국가가 관심을 가져야 하느냐는 당위성을 만들어줘야 한다”며 공원결핍지수와 같은 데이터베이스가 중요하니 연구로서만 끝나지 않도록 학회,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세미나에 참석한 최희경 오픈글로브 소장은 “대국민 홍보가 중요하다. 조경 단체에서 공원이 있는 곳과 없는 곳에서의 주민 생활을 비교하는 다큐멘터리와 같은 콘텐츠를 만들어서 감성적으로 접근하는 프로젝트 팀을 만들어 운영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공원의 가치를 국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접근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9-08
  • 김광수 시의원 "소통 부족한 서울시 공원녹지기본계획 변경"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오전 개최된 서울시의회 제289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 5차 회의 중 ‘2030 서울시 공원녹지기본계획 변경’에 대한 의견청취에서 “공원녹지기본계획 변경을 준비하는 과정이 매우 미흡하다”고 질타했다.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의 경우 보상을 하거나 미집행 공원에 대해서는 2020년 7월 이후 공원에서 해제하게 되어 있다. 시는 2018년까지 1조 8504억 원을 투입하여 4.92㎢의 사유지를 보상하였으며, 2019년과 2020년에는 지방채 발행을 포함하여 1조 6000억 원의 보상금을 투입하여 2.33㎢의 사유지를 보상할 예정이다. 하지만 서울시의 보상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효위기 공원은 40.5㎢에 달한다. 김 의원에 따르면 공원녹지계획 변경안에는 보상이 완료되지 못하는 도시자연공원과 근린공원을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하도록 하고 있다. 그는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은 사유재산권에 대한 또 다른 제약을 가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구체적인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했다. 서울시는 관련 절차에 따라 공원녹지기본계획을 변경하기 위해 지난 7월 18일 공청회를 개최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하였지만, 공청회를 통해 제출된 의견 중 찬성의견은 1건에 불과했다. 김 의원은 "의견제시자 대다수는 공원구역 지정에 반대했지만 공원녹지기본계획 변경안에 반영된 사항은 없었다"며, “주민공청회에서 나온 토지주들의 의견이 다수 수용되지 않았고 구체적인 정보도 제공되지 않은 상황에서 의견청취를 하는 것은 답을 정해놓고 형식적인 절차만 거치자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이어 “그동안 시 집행부는 오늘날 이 사태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했거나, 토지보상에 대한 의지가 부족했던 것이 아닌지 반성해야할 필요성이 있다”며 서울시의 공원녹지기본계획 변경 추진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특히 김 의원은 서울시의 장기적인 공원녹지계획을 위해서는 공원구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사유재산에 대한 지속적인 협의도 필요하므로 사유지 소유주와의 소통, 이해 당사자들과의 협의가 부족하였음을 지적하고 2030 서울시 공원녹지가 잘 관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환경수자원위원회는 2030 공원녹지기본계획 변경에 있어 ▲도시자연공원구역지정시 사유지를 다수 포함하고 있는바 토지소유자와 지속적인 협의를 할 것 ▲주민의견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을 할 것 ▲사유지 보상을 조속히 완료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재정계획을 수립할 것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실효 대응에 관하여 시의회 소관위원회와 지속적인 협의를 할 것 ▲개별법에서 정하는 보호지역을 도시자연공원구역에 포함할 경우 관련 규정을 참고하여 기본계획에 반영하도록 할 것 등 5가지 부대의견을 달아 의견청취안을 심의·의결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9-08
  • 의정부시, 'The G&B City' 도시녹화 프로젝트 출항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의정부가 도시 고유의 차별화된 녹화 사업을 위한 'The G&B City’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시는 9월 2일 ‘The G&B City’ 제1회 프로젝트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The G&B City 프로젝트는 2019년 하반기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지속되는 의정부시의 민선7기 역점 사업으로 더 푸르고, 더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녹화와 정비가 필요한 전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전방위 사업이다. 시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위촉직 위원으로 의정부시의회 시의원 2명, 조경과 도시디자인 분야 전문가 7명, 시민대표 5명로 이루어진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회의는 The G&B City 프로젝트의 추진 방향에 대한 자문 및 토론으로 진행되었고, 위원들은 의정부시만의 정체성이 살아 있는 차별화된 도시녹화 및 경관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시민참여와 사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자문위원회 위원장인 홍귀선 의정부 부시장은 “The G&B City 프로젝트 자문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여 반영하겠다”며 “녹색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시민 누구나 그린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게 하고, 도심 경관을 질적으로 향상시켜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본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9-04
  • [놀이터 톺아보기, 톺아짓기] 놀이터 만들기 ⑥ _ 어린이 참여디자인(2)
    이전 글에서 언급했던 오픈 자문회의 이후, 어린이 참여에 대한 의심은 옆으로 밀쳐놓고 경험과 함께 축적된 편견은 의심하면서 어린이 참여에 접근하고 있다. 운이 좋게도 시간을 가지고 어린이 참여디자인을 차근차근 진행해볼 수 있는 기회도 여러 번 갖게 되었다. 경험을 되새김질하며 매회 워크숍 계획을 신중하게 짰고, 워크숍이 끝난 후에는 계획한 대로 워크숍이 진행됐는지, 기대했던 결과물을 얻었는지, 그렇지 않았다면 이유는 무엇인지 등에 대해 토론했다. 또 2018년 가을부터 2019년 봄 사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후원으로 ‘아동참여 놀이터조성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작성하면서는 많은 관련 연구도 살펴보았다. 그러면서 나나 조경작업소 울 구성원들은 편견을 갖게 된 원인을 파악했고 이는 우리의 노하우가 되었다. ‘연령별로 참여 방식이 달라야 한다. 참여의 목적이 명확해야 한다. 아이들은 철사 사용을 힘들어 하고 사용 자체에 많은 시간을 소요하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아이들이 유독 좋아하는 점토는 어느 회사의 00점토이다. 워크숍 진행시 각 팀은 4~5명을 넘지 않는 게 좋다. 각 테이블마다 보조 진행자가 있어야 한다. 보조 진행자는 아이들의 이름을 불러주어야 한다. 크루아상은 부스러지기 쉬워 간식으로 좋지 않다. 유제품을 못 먹는 어린이들을 미리 확인하고 간식을 준비해야 한다’ 등등이다. 이번 글에서는 이 중 세 가지 노하우를 공유하려 한다. “목적을 명확히 해야 한다” 언젠가 한 어린이 관련 시민단체에서 어떻게 어린이 감리단을 운영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자문을 구하는 연락을 해왔다. 감리는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작업인데 어떻게 어린이들이 할 수 있냐고 역으로 질문했더니 난감해하면서, 다른 지역에서도 하고 있어 별 의심 없이 자신들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감리’라는 단어를 사전 그대로 적용하기 보다는 ‘어린이들이 공사 과정에 참여한다’라는 의미로 보고 어린이들이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공사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지를 근본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다. 두 가지 목적이 있을 수 있다. 하나는 어린이들과 공사의 과정을 공유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어린이들의 시선에서 위험요소(hazard)를 찾아내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 속에서 세 번의 워크숍을 기획할 수 있다. 공사 시작 시점에서는 어린이들한테 도면이나 조감도 상의 공간이 어떻게 대상지에 구현되는지를 설명해주면서 디자인의 추상성을 구체화시켜주는 것이다. 공사 중간 단계에서는 현재 어떤 공정이 이루어지고 있고 이 공정에서는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것이다. 그리고 공사가 마무리될 무렵에는 어린이들과 현장을 돌며 위험요소와 불편 요소를 어린이들의 시선에서 점검하는 것이다. “점진적 의사 결정을 원칙으로 두고 과정을 디자인해야 한다”만약 어린이들과 총 다섯 번의 워크숍을 한다고 했을 때, 첫날 만나자마자 어린이들한테 “여러분들이 원하는 놀이터가 무엇이에요?”라고 물으면 테마파크에서나 볼 법한 시설물을 그려놓기 쉽다. 말만으로는 우리가 다루어야할 대상지가 동네 놀이터임을 인식시키기가 쉽지 않다. 반면 먼저 동네 놀이터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원하는 놀이터를 그리게 하면 아이들은 자연스레 동네 놀이터를 대상으로 생각을 펼친다. 이렇게 실행 속에서 어린이들이 프로젝트의 맥락에 들어오고 사고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과정을 디자인해야 한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문제 인식의 공유, 방향성 설정, 디자인 발전이라는 디자인의 점진적 의사결정이 이루어져야 한다. 물론 아무리 열심히 과정을 디자인해도 의도대로 흘러가지 않을 수 있다. 과감하게 순서를 바꿔야 할 때도 있다. 즉 순환적인 과정이어야 한다. “연령별로 어린이 참여의 접근 방식이 달라야 한다” 어린이 참여디자인 과정을 디자인하고 워크숍 기법을 선정할 때 여러 가지 변수를 고려한다. 대상지가 어린이집 앞마당인지, 학교 운동장인지 아니면 어린이공원인지도 하나의 변수이고 몇 회의 워크숍이 가능한지도 염두에 둔다. 그런데 무엇보다 중요한 변수는 연령이다. 일례로 조경작업소 울은 디자이너와의 상호작용이 필요한 디자인 워크숍은 보통 초등학교 4, 5학년과 함께 한다. 저학년과는 상호소통을 통한 디자인 발전이 쉽지 않고 6학년은 이미 놀이터에 대한 관심이 줄어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우리의 편견인지 아니면 일반화할 수 있는 경험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문헌을 찾아보니 이미 여러 연구자들이 연령별로 참여 기법을 달리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어린이 참여 연구의 권위자인 Hart(1997) 또한 다음과 같이 말했다.“7~10세의 어린이들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점의 차이를 인식할 수 있게 된다. 또 10세 이상이 되면 다른 사람들의 다양하고 엇갈린 감정을 인식하기 시작하고, 10~12세의 아동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관점을 보는 방식에 대해서도 인식하기 시작하게 된다. 그러므로 보다 높은 수준의 참여가 가능하다.” 어린이 참여는 쉽지 않다. 할수록 어렵다. 잘하고 싶은 욕심 때문이기도 하지만 일반화가 어렵기 때문이다. 어느 지역의 어린이들은 색종이를 잘 사용했는데 다른 곳에서는 그렇지 않거나, 어떤 질문이 어디에서는 효과적으로 전달되는데 또 어디에서는 그렇지 않다. 스스로 세운 가이드라인과 원칙을 끊임없이 의심하면서 지속적이고 반성적으로 경험을 축적하는 게 어려움을 최소화하는 최선일 것이다. 물론 각자가 자신이 축적한 경험을 공유하고 논하는 자리도 필요하다. 첫날 만나자마자 어린이들한테 “여러분들이 원하는 놀이터가 무엇이에요?”라고 물으면 테마파크에서나 볼 법한 시설물을 그려놓는다.먼저 동네 놀이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원하는 놀이터를 그리게 하면 아이들은 자연스레 동네 놀이터를 대상으로 생각을 펼친다. 어린이 참여디자인은 어린이들이 프로젝트의 맥락에 먼저 들어오고 점차 사고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과정을 디자인해야 한다. ‘아동참여 놀이터 디자인을 위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한 분은 조경작업소 울(wullandscape@naver.com)로 문의하면 된다. 김연금 / 조경작업소 울 소장
    • 김연금 조경작업소 울 소장geumii@empas.com
    • 2019-09-03
  • ‘공원녹지 연구의 최근 동향’ 세미나 오는 6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조경학회 공원녹지연구회는 오는 6일 오후 4시부터 8시 30분까지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그룹한빌딩에서 ‘2019-1차 공원녹지연구회 세미나 및 운영회의’를 개최한다. ‘공원녹지 연구의 최근 동향’을 주제로 하는 이번 세미나는 도시공원에 대한 정책 개선과 디자인 방안을 탐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공원녹지연구회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그룹한빌딩 2층 환경과조경 세미나실에서 운영회의를 진행하고, 오후 6시 30분부터 6층 그룹한갤러리에서 본격적인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세미나에서는 김용국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부연구위원이 ‘포용적 근린재생을 위한 공원 정책 개선’, 정수진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어린이공원의 사용자 참여디자인’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시간에는 신광선 경기도 산림과장이 먼저 발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 후, 노환기 한국조경협회 회장을 좌장으로 방청객과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9-03
  • '2019 하반기 시민조경아카데미' 입학식 3일 개최…안동만 서울대 명예교수 특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와 환경조경나눔연구원이 '2019년 하반기 시민조경아카데미 입학식'을 3일 오후 7시부터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조경아카데미’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식물·정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들이 각자 살고 있는 동네에서 스스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며, 이웃 주민들에게도 녹화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나눌 ‘조경리더’를 양성하는 녹색교육 프로그램이다. 2013년에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서 2500여 명의 마을조경 리더를 배출시켰다. 교육은 9월 3일부터 11월 19일까지 12주간 매주 1회 화요일마다 이뤄지며, 강의는 안동만 서울대 명예교수, 박명권 그룹한 어소시에이트 회장, 이창환 상지영서대 교수 등 조경·정원 분야 최고의 강의진으로 구성된다. 또한 강의실을 벗어나 2019 서울정원박람회 답사도 시행하여 전문가의 세심한 설명과 함께 생생한 현장학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입학식은 교육생 및 관계자 200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서울시 푸른도시국장과 환경조경나눔연구원장의 인사말, 아카데미 오리엔테이션,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특강은 안동만 서울대 명예교수가 '조경, 환경, 행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입학식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사무국으로 확인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9-02
  • 광주시, 중외공원에 ‘아시아 예술정원’ 조성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광주 중외공원에 3만5000㎡ 규모의 ‘아시아 예술정원’이 조성된다. 광주광역시는 중외공원에 ‘아시아 예술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2020년 사업 예산으로 국비 27억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중외공원은 시립미술관을 비롯해 비엔날레 전시관, 시립민속박물관, 문화예술회관 등 광주의 5개 주요 문화 기반시설이 집중된 시각미디어문화권의 중심부로 시민들이 즐겨 찾고 있지만 노후 공원시설로 인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아시아 예술정원 조성 사업’ 추진 계획을 세우고 국비 확보에 주력해왔다. 아시아 예술정원은 3만5000㎡ 규모로, 국비 95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90억 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시는 내년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조성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조성 내용을 보면, 우선 시립민속박물관과 미술관, 비엔날레 전시관의 중앙 녹지대에 중국, 인도, 중동, 일본 등 아시아 문명을 테마로 하는 1만9000㎡ 규모의 아시아 문화정원이 조성된다. 또한 노후 어린이대공원지구 유희시설 주변에 아이들이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6000㎡의 자연체험형 미로정원이 조성되며, 문화예술회관과 중외공원을 잇는 특색있는 광주의 랜드마크로 518m 길이의 공중보행로가 들어서게 된다. 전승보 광주시립미술관장은 “중외공원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 5대 문화권 중 시각미디어문화권의 핵심 지역이자, 세계적인 시각예술 국제행사인 광주비엔날레가 열리는 장소로, 풍부한 문화자원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한다”며 “이를 토대로 아시아 예술정원이 조성되면 자연과 예술, 즐거움이 함께 하는 체험문화공간이 마련돼 관광 인프라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9-01
  • 제16회 환경조경대전, 100개 작품 접수…"참가작 수준 높아져"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올해 환경조경대전에 총 100개 작품이 쏟아졌다. 작품 수준도 예년보다 높았다는 심사위원 평가도 나왔다.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심사위원회는 31일 그룹한빌딩 6층 회의실에서 '제16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이하 환경조경대전) 공모 심사를 진행했다. 70~80개 작품이 접수된 예년과 달리 올해는 100개 작품이 몰려 조경분야 대표 학생공모전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시켰다. 심사는 김태경 강릉원주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김아연 서울시립대 교수, 박명권 그룹한 어소시에이트 대표, 안득수 전북대 교수, 오두환 기술사사무소 예당 대표, 이호영 HLD 대표, 정해준 계명대 교수 등 7명이 참여했다. 심사기준은 ▲공모전 주제와의 정합성 ▲대상지 분석 및 해석의 충실성 ▲개념의 창의성 ▲설계 과정의 논리성 ▲개념과 결과물(평면, 이미지 등)의 연관성 ▲설계 매체의 창의성과 표현의 완성도 등이다. 올해 심사는 공모주제인 '도시공원의 안과 밖'을 어떻게 잘 풀어냈는지에 주안점을 뒀다. 심사위원들은 특히 ▲관념적 공원이 아닌 새로운 개념의 공원 ▲주변과의 조화를 이루어 확산력을 갖는 기존 공원을 강조했다. 한 심사위원은 "어떤 공간을 공원으로 만들자고 주장할 때, 조경은 미세먼지 저감 효과 정도의 근거를 제시하는 데 머무르고 있다"며 "이것만으로는 다른 분야 사람을 설득시키기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도시공원의 안과 밖을 동시에 다룸으로써 공원조성의 당위성을 확장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심사위원들은 올해 제출된 100개 작품 가운데 학생들의 창의성이 돋보이는 안이 많았고, 다루는 범위 역시 다양했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입상여부는 개별통보될 예정이며, 동상 이상의 입상작은 정해진 기한 내에 작품 3D 영상(루미온) 혹은 작품 소개 애니메이션 동영상을 제출해야 한다. 제출시한까지 자료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입상은 취소되고 차순위자가 입상하게 된다. 한편 한국조경학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운영위원회와 환경과조경이 주관하는 제16회 환경조경대전의 시상식은 오는 10월 14일 서울식물원 마곡문화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8-31
  • "내가 그린 놀이터, 날마다 놀래요"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지역 주민과 아동이 직접 디자인한 '다운어린이놀이터'가 마을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서울시, 코오롱, 세이브더칠드런, 강서구는 창의어린이놀이터 재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다운어린이공원 놀이터' 조성사업을 30일 완료했다. 서울시는 아동의 놀 권리 향상에 관심있는 민간기업 및 단체와 업무협약(MOU)를 통해 자치구의 노후 어린이놀이터를 ‘창의어린이놀이터’로 개선하고 있다. 올해는 코오롱, 세이브더칠드런, 강서구와 함께 '다운어린이공원'을 탈바꿈시켰다. 놀이터의 계획과 시공은 가이아글로벌이 맡아 아이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친환경 놀이터를 구현하고자 했다. 서울시는 시설물 위주의 낡고 노후된 놀이터를 창의적이고 모험요소가 강한 놀이활동중심의 놀이터로 재조성하는 ‘창의어린이놀이터 재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올해까지 총 10개소의 놀이터를 ‘민관협력 사업’으로 개선했다. 코오롱과 세이브더칠드런은 2016년 강동구 달님어린이공원, 2017년 강북구 색동어린이공원, 2018년 노원구 마들체육공원 초록숲놀이터에 이어 이번 다운어린이공원까지 매년 1개소씩 놀이터를 재조성했다. 이번에 새로 단장한 다운어린이공원은 코오롱이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였고, 세이브더칠드런이 아동과 지역주민의 참여를 이끌었다. 다운어린이공원 놀이터는 주거밀집지역에 위치하였지만 아이들이 마음대로 뛰어 놀만한 놀이시설이 부족하고 주민들도 공원 이용에 만족도가 크지 못한 상태였다. 하지만 아동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총 5번의 놀이워크숍을 통해 원하는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도하고, 어린이디자인단과 3번의 디자인워크숍을 진행하며 놀이터를 이용하는 주민과 아동들이 원하는 놀이터를 만들었다. 또한, 주민설명회와 주민워크숍을 통해 아동의 놀 권리에 대한 인식을 함께 하였으며, 5월부터는 월1회 정기모임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놀이터의 안전과 유지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김승일 코오롱 부사장은 "미래를 열어가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데 더 큰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박명권 가이아글로벌 대표는 "이 놀이터가 강서구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주는 멋진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며 놀이터 개장을 축하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8-31
  • 국토부 내년 예산 49.8조 편성…도시공원 일몰 예산 ‘외면’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국토교통부는 내년 예산 및 기금안을 49.8조 원으로 편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예산안에는 SOC 예산은 대폭 증가됐으나 도시공원 일몰 대응 관련 예산은 전혀 없어서 도시공원이 대거 사라지는 것이 불가피해 질 전망이다. 국토부는 2020년 예산 및 기금안을 2019년 43조2000억 원 대비 15.2% 증가한 49조8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중 예산은 2019년 대비 12.5% 증가한 19조8000억 원이고 기금은 17.0% 증가한 30조 원으로 구성했다. 눈에 띄는 것은 SOC 예산이 대폭 증가한 점이다. 정부 전체 SOC 예산은 22조3000억 원으로 2019년 대비 12.9%가 증가했으며, 국토교통부 소관 SOC 예산은 2019년 15조8000억 원 대비 2조2000억 원 증액돼 18조 원이 편성됐다. 국토부 소관 SOC 예산은 ▲노후SOC 유지보수 등 안전강화 ▲지역 균형발전 ▲대도시권 교통혼잡 해소 등에 사용된다. 노후SOC 유지보수 예산에는 3조9131억 원이 책정됐으며, 여기에는 포트홀과 불량포장 정비 3080억 원, 도로 안전 개량 1200억 원, 노후철도역사 개선 282억 원, 도시철도노후시설 개선 566억 원 등이 포함됐다.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SOC 예산으로는 도로, 철도, 공항, 산업단지 진입도로 등 주요 교통, 물류망 확충 지원에 8조6398억 원,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15개 예타면제 사업 추진에 1878억 원, 도시재생 뉴딜 사업 등 생활 SOC 투자에 5조3652억 원이 편성됐다. 대도시권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서는 광역도로·혼잡도로 개선 1607억 원, 광역·도시철도 건설 8651억 원, GTX-A노선 추진 1350억 원, GTX-C노선의 시설사업기본계획 10억 원이 편성됐다. 손명수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은 “내년 예산안은 안전 우려가 확대되고 있는 기반시설 노후화에 적극 대응하고, 만성적인 대도시권의 교통혼잡을 해소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예산임을 강조하면서, 국민들이 체감하는 생활SOC 투자도 대폭 증액하였다”고 밝혔다. 하지만, 도시공원 대거 일몰을 앞둔 내년도 예산안에도 이에 대한 대응 예산을전혀 찾아볼 수 없어서 도시공원 소관부처로서의 직무유기는 여전하다는 지적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8-29
  • 행복한 공원, 버스킹 에티켓으로 함께 만들어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가 공연자와 공원 이용자, 주변 거주자가 모두 즐거운 공원문화 조성을 위한 ‘공원 버스킹 6대 에티켓’을 마련해 9월부터 경의선숲길공원과 여의도공원에 시범 적용하기로 했다.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시민과 함께 ‘공원 버스킹 6대 에티켓’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공원 버스킹 에티켓을 만들기 위해서 지난 5월 시민예술가 10팀을 선발했고, 이들과 함께 만든 수칙을 ‘2019모두의 버스킹@선유도’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반응을 살폈다. 선발된 시민 예술가 10팀은 공통적으로 정확한 수칙이 존재하는 것이 공연자 입장에서도 더 편리하다고 입을 모았다. 서부공원녹지사업소에 따르면 도심형 공원은 휴식을 넘어 또 다른 문화향유지 역할이 부각되고 있으며, 공원관리 부분에도 시민들의 역할과 참여가 커지고 있다. 특히 길거리공연이 빈번하게 열리고 거주지와도 인접한 경의선숲길공원과 같은 곳이 그러한 성격이 강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경의선숲길공원 연남동구간에서 펼쳐진 길거리 공연은 총 170회다. 이 중 공원이용자가 많은 주말 공연이 70%를 차지한다. 경의선숲길공원 인근에 거주하며 어린아이를 키우는 시민 김모 씨는 “주말에는 낮잠 재우기가 어려워요, 저도 버스킹을 좋아하지만 볼륨을 낮춰줬으면 좋겠어요”라며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했다. 숲길에서 주말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은 “종종 숲길 인근에서 식사하고 산책하는데 잔디밭 곳곳에서 들리는 음악소리가 귀를 즐겁게 해준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공원 이용자도 인근 거주자도 모두가 행복한 공원문화를 만들기 위한 ‘공원 버스킹 6대 에티켓’을 만들었다. 6가지 에티켓은 ▲‘자연과 사람들의 안전을 지켜요’ ▲‘작은 볼륨에 함께해요’ ▲‘아름다운 노랫말을 들려주세요’ ▲‘작은 공연이 좋아요’ ▲‘종교·상업‧정치적 목적은 안돼요’ ▲‘공원이야기를 들려주세요’까지 ‘도시공원 및 녹지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한 과태료 부과 기준인 것들을 포함하는 등 각각의 실행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자연과 사람들의 안전을 지켜요’는 나무·꽃·열매를 훼손하지 않고 시민 보행로를 확보하라는 것이며, ‘아름다운 노랫말을 들려주세요’는 비속어 등 혐오감을 일으키는 행위 금지를 나타내는 것이다. ‘작은 공연이 좋아요’는 대규모 시설물 설치 불가 및 공연시간을 22시까지로 안내하고 있으며 ‘종교·상업·정치적 목적은 안돼요’는 CD 등 판매 및 모금함 설치가 안 된다는 것을 표현했다. 특히 ‘작은 볼륨에 함께해요’는 공원 소음기준 80db을 실제 거리공연자 80%가 사용하는 스피커를 기준으로 설명해 에티켓이 공연자가 지킬 수 있는 수칙이 되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공원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는 공원의 역사를 소개하거나 공원에서의 추억을 나누는 등 공원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들어갔다. 이렇게 만들어진 ‘공원 버스킹 6대 에티켓’은 길거리 공연이 빈번한 공원 2곳 경의선숲길과 선유도공원에서 9월부터 시범 적용한다. 경의선숲길공원(연남동 구간 한정)에서 버스킹을 하고자 한다면,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하며 선유도공원은(원형관장 한정) 관리사무소에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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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9년 9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꽃보다 아름다운 열매 줄기
공모전
  • 2019 디에스디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상업 활성화와 공공성의 경계 - 신길음 보행가로환경 설계 도시는 살아 있는 유기체다. 서울을 비롯한 여러 도시의 구조와 형태, 라이프스타일이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오랫동안 미아리 텍사스촌이 자리했던 길음역 주변 일대는 ‘신길음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따라 상전벽해(桑田碧海)의 새로운 풍경으로 변모하고 있다. 도시 재개발과 재생 프로젝트에서는 늘 사성(私性)과 공성(公性)이 충돌한다. 신길음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따라 들어서게 될 지상 29층의 아파트 3개 동과 오피스텔 1개 동 앞의 300m 가로는 건물 저층부의 상가와 연접하여 상업적 활성화의 매개체가 되어야 하는 동시에, 지하철 연결광장, 공개공지, 공원이라는 공공적 역할도 담당해야 한다. 상업 활성화와 공공 가로환경의 긴장과 대립을 넘어 지속가능하고 탄력적인 도시 가로환경을 제안하는 것이 이번 공모전의 과제다. 공모전 일정 ○ 공 고 : 2019년 8월 12일(월) ○ 참가신청 : 2019년 9월 30일(월) 17시 까지 ○ 작품접수 : 2019년 10월 28일(월) 17시 까지(우편접수는 10월 29일(화) 17시 도착 분까지) ○ 작품심사 : 2019년 11월 1일(금) ○ 결과발표 : 2019년 11월 4일(월) ○ 작품전시 : 2019년 11월 8일(금)~11월 15일(금) ○ 시 상 식 : 2019년 11월 8일(금) 주최 및 주관 ○ 주 관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 후 원 : 디에스디 삼호(주), 월간 환경과조경 시상 ○ 대상(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2작품)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 : 상금 5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대상지 개요 ○ 위치: 서울시 성북구 길음3동 524-87외 244필지 ○ 용도지역: 준주거지역 ○ 건축규모: 지하5층, 지상29층 / 아파트 3개동, 오피스텔 1개동(공동주택 474세대, 오피스텔 294실, 판매시설 13,754.8㎡) 대상지 특성 ○ 교통환경 - 길음역(8,9번출구) 연결된 초역세권 - 서울 동북부 주요 간선버스노선 운행 ○ 생활환경 -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2개소), 길음시장, 숭인시장 위치 - 사업지 서측 길음뉴타운(1,2,4~9단지) 약 9,300세대 - 반경 1km 내 약 30,000세대 거주 ○ 교육환경 - 사업지 1km 내 다수 학군 위치 - 미아초, 영훈초, 영훈국제중, 길음중, 대일외고 도보가능 설계 내용 ○ 범위: 미아로 38m 도로에 인접한 지하철 출구앞 광장에서 공개공지/보행자도로, 공원에 이르는 가로(약 300m) ○ 공공성과 상업 활성화를 동시에 고려하는 공간 설계 ○ 가로 공간의 유연하고 탄력적인 설계 아이디어(상가 건물의 구조 변경 가능) ○ 보행자의 편의와 가로환경 정체성을 위한 프로그램 ○ 주변 교통 요충지에 적절한 중심 지구 형성 아이디어 ○ 참조 자료 첨부 1. 대상지 주변 현황(PDF) 첨부 2. 설계 대상지 도면_평면도(CAD) 첨부 3. 설계 대상지 도면_단면도(CAD) 문의처 (재)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13@naver.com
  • 에버스케이프 어워드 2019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은 인구 감소, 1인 가구 증가, 도시 쇠퇴, 기후 변화 등 급변하는 외부 환경과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는 주거단지 외부 공간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본 공모전은 조경, 건축, 도시설계, 공간 디자인 등 다양한 관련 학과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도시 주거 경관의 새로운 지평을 모색하고자 한다. 공모 주제 주거단지 경관의 회복탄력적 설계Resilient Design for Urban Housing Landscape 2019년을 기점으로 한국은 사망자가 출생자보다 많아지는 인구 자연 감소의 시대로 접어들었으며, 50년 후에는 총 인구가 1982년 수준인 3900만 명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우리는 이미 '혼자 산다는 것'이 특별하지 않은 시대를 살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의 1인 가구 수는 562만을 넘어서 전체 가구의 30퍼센트에 달한다. 열 집 중 세 집이 혼자 사는 집이다. 인구 감소와 1인 가구 증가는 경제 체제의 변동에 따른 도시 쇠퇴 현상과 함께 도시의 구조와 형태,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급격히 바꾸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의 주거단지 외부 공간은 이런 인구 변화의 물결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기후 변화에 따른 미세먼지, 온난화, 자연재해의 위험을 직면하고 있기도하다. 종래의 아파트 조경설계로는 도시의 사회 시스템과 생태계의 복잡성, 동적 변화, 교란에 대처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경관을 갖추기 어려운 상황이다. 아파트로 대변되는 도시 집합 주거지의 외부 공간은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에버스케이프 어워드 2019' 는 인구 감소, 1인 가구 증가, 도시 쇠퇴, 기후 변화 등 도시의 다각적 변화와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주거단지 외부 공간 디자인 아이디어를 구하며, 그 핵심 개념으로 '회복탄력성'(resilience)을 제시한다. 경관의 회복탄력성은 도시 환경의 변화와 교란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경관의 근육이다. 주거단지 외부 공간의 회복탄력성을 기를 수 있는 설계적 지식을, 회복탄력적 설계를 가능하게 하는 실천적 지혜를 구한다. 공모 대상지 규모 : 1,000세대 내외 OOO 아파트 단지 외부 공간 (대상지는 참가자 임의 지정) 범위 : 기존 동 배치와 건축물 형태 유지 / 외부 공간과 시설(물) 리노베이션 / 외부 공간 설계와 주변 도시 맥락 연계 응모 자격 조경, 건축, 도시설계, 공간디자인 및 유관 분야 전공 등 공간의 미래에 관심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휴학생 포함) 1팀 1작, 1팀은 3인 이내로 구성, 응모 시 재학증명서 첨부 해외 재학 중인 한국 국적 학생 참여 가능 심사 기준 대상지의 합리적 선정 공모전 핵심 주제 이해 도입 디자인 및 프로그램의 창의성과 실험성 도입 기술의 효율성과 적정성 심사 위원 배정한(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테공학부 교수) 김아연(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전재현(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 디자인그룹장) 전문가 멘토링 1차 심사 후 선정된 10개 작품을 대상으로 팀별 멘토링 진행 강한솔(얼라이브어스 소장) 백종현(자연감각 소장) 이호영(HLD 소장) 최영준(Lab H+D 소장) 최혜영(성균관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팀별 담당 전문가 지정 후 (전문가별 2팀) 약 한 달 간 멘토링 주요 일정 참가 신청 마감 : 2019. 09. 10 (everscape.cnt@samsung.com) 1차 접수 마감 : 2019. 10. 14 (everscape.cnt@samsung.com) 1차 심사 발표 : 2019. 10. 21 (10개팀 선정, 멘토 지정) 2차 접수 마감 : 2019. 11. 18 (everscape.cnt@samsung.com) 최종 PT : 2019. 11. 21 (순위 결정) 시상 : 2019. 12. 03 (예정, 추후 공지) *상기 일정은 주최측 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음 *최종 PT 및 시상식 장소/시간, 심사 발표는 개별 Email 공지 및 Web게시 예정(http://bit.ly/everscape2019) 시상 내역 대상(1작품): 10,000,000원/상패 우수상(2작품): 5,000,000원/상패 가작(3작품): 3,000,000원/상패 입선(4작품): 부상 및 상패 관련 문의 본 공모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everscape.cnt@samsung.com으로 문의
  • 노들에서 용산까지 잇는 한강보행길 아이디어 공모 100년의 기억을 되살려 서울을 잇다. 백년다리(한강대교 북단 보행교)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 노들섬과 한강대교는 광화문광장, 서울로, 용산과 한강, 노량진을 잇는 주요 보행축에 해당되며, 노들섬은 음악중심의 복합문화기지로 9월 중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노들섬 접근성 개선을 위해 노량진 ~ 노들섬으로 이어지는 한강대교 남단은 기존 교각을 활용하여 공중 보행길로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2단계 사업으로 추진예정인 노들섬에서 용산으로 이어지는 한강대교 북단은 남단과 달리 아치교가 없으며 용산 방향으로 이어지는 시설물이 없어 보행길을 조성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시민들의 다양한 상상과 전문가의 구체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기본구상으로 활용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공 모 명 : 노들에서 용산까지 잇는 한강보행길 아이디어 공모 2. 공모기간 : 2019. 8. 6 (화) ~ 9. 20 (금) 3. 응모자격 : 제한 없음 4. 공모내용 : 한강대교(노들섬~용산)를 활용하여 보행길을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 일반 부문 : A4 크기로 1~10장 이내로 제시 ○ 전문가부문 : A1 패널 2장과 PPT 10~15장이내로 제시 - 한강대교와 조화를 이룬 보행교의 창의적 디자인 제시 - 한강의 다양한 기후(바람, 폭염, 추위 등)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 - 한강 조망,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 녹음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 제시 - 한강대교의 구조적 안정성과 시공성 등 실행력을 담보할 수 있는 방안 - 사업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 - 노들섬과 용산 이촌동 방향 보행교 연결 방안 5. 공모취지 ○ 노들섬 접근성 강화를 위해 노들섬에서 용산지역을 잇는 기존 한강대교를 활용하여 보행길을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기본구상 등 시정책방향을 결정하는데 활용하고자 합니다. 6. 공모범위 : 한강대교 북단(노들섬~용산이촌동) 7.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19. 8. 6(화) ~ 9.20(금) - 질의접수 : 2019. 8. 6(화) ~ 8.23(금)▸ 질의에 대한 답변은 8.30(금) 일괄 게시 - 공모접수 : 2019. 9. 20(금) 10:00 ~ 17:00까지 - 발표일자 : 2019. 9. 27(금)▸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 상 식 : 2019. 9월 중(당선자에게 별도 통보) 8. 제출물 및 제출방법 신청서 (첨부 양식) - 이름,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입력 (양식준수) 일반부문(메일접수) - 제출파일명 : 일반부문_참가자성명_작품명.hwp 혹은 .jpg(제출양식 없음) - 작품설명서 A4 10장 이내 전문가부문(방문접수) - 제출파일명 : 전문가부문_참가자성명_작품명.pdf 혹은 jpg, png - A1 사이즈 세로 이미지(594×841㎜) 2장 - PPT 10~15장 작품설명서 - 다운로드 가능한 URL 제출가능 제출방법 - 정해진 기간(2019. 9. 20(금) 10:00 ~ 17:00까지)내에 참여 부분별로 아래의 방법으로 제출 · 일반부문 : 메일 접수(competition@masilwide.com)(참가신청서와 작성한 제안서를 압축하여 <참가자 명.zip>으로 이메일 제출) · 전문가부문 : 방문 접수[서울시 공공재생과(서울시 중구 세종대로110 시청본관 11층)] (참가신청서, A2 패널 두장, USB(참가신청서 스캔본, 패널파일, PPT파일) ▸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 공모전에서 양식 다운로드 9. 심사기준 적합성(20점):공모 취지와 부합여부 정합성(20점):한강대교 남단 보행교 및 한강대교와 조화 실현성(30점):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시공이 가능한 방안(사업기간 단축 방안) 창의성(30점):아이디어의 참신함과 독창성 ※ 세부 심사기준 및 내용은 심사과정에서 조정 될 수 있음 10. 시상내역 : 총 22작품에 총 시상금 1억원 대상(부문당 1개팀): 일반 500만원, 전문가 3,000만원 최우수상(부문당 2개팀): 일반 250만원, 전문가 1,000만원 우수상(부문당 3개팀): 일반 150만원, 전문가 600만원 장려상(부문당 5개팀): 일반 50만원, 전문가 300만원 ※ 제세공과금은 당첨자 부담입니다 ※ 문의사항 - 서울시 도시재생실 공공재생과(공공재생정책팀 윤지선) : hjyd33@seoul.go.kr, 02-2133-8650 - 공모관리팀(마실와이드) : competition@masilwide.com, 02-6010-1022 ※ 공모의 변경 사항은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 을 통해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