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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도시공원에 '군침'…공전하는 도시숲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도시숲법 제정안 마련을 두고 조경계와 산림청이 공전을 거듭하고 있다. 산림청은 지난 10월 26일 도시숲관리법(이하 도시숲법) 법안체계 구성을 위한 ‘도시숲관리법 조문구성 용역사업’ 최종보고회를 대전정부센터에서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청에서는 도시숲경관과장 등 4명이 참석해 수행사인 법무법인 법승으로부터 법안체계 구성안을 보고 받았다. 산림청이 공개한 보고회 결과 보고서에서는 도시숲의 범위에 ‘면지역’ 제외, 보통법 성격으로 추진, 민간도시숲 수익시설 허용 등이 세부 내용으로 포함돼 있었지만, 쟁점인 ’도시숲의 범위에 도시공원을 포함하는지‘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산림청 관계자는 “행정 절차상 용역보고를 마쳐야 하므로, (조경계와) 협의되지 않은 내용은 잠정적으로 담아뒀다”며, “최종보고서가 나왔더라도 아직 조경계와 합의된 부분이 없기 때문에 추가로 협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산림청과 조경계를 중심으로 구성된 도시숲관리법 추진협의회는 5회에 걸쳐 법안에 대해 회의를 진행했지만, 쟁점 사안인 도시공원 포함을 놓고 이견을 좁혀오지 못했다. 조경계에서는 도시공원 삭제를, 산림청은 도시공원 포함을 주장하며 접점 찾기에 실패한 것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도시공원에서 막혀서 그다음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다. 조경계와 협의없이는 도시숲법안도 만들 수 없기 때문”이라며 도시숲의 범위에 도시공원 포함이 핵심 쟁점이라는 점을 환기했다. 조경업계 관계자는 “공원은 도시계획법상 도시기반시설의 하나인데, 왜 도시숲법으로 덮어씌우려는 것인지 의문”이라며 “국민 혈세가 이중으로 투입되는 낭비”라고 주장했다. 조경계에서도 도시공원만큼은 도시숲에 포함시키는 것이 불가하다는 원칙을 강하게 피력해왔다. 반면 산림청 관계자는 “(개념적으로) 도시공원이 도시숲에 포함된다는 것이지, 도시공원이 산림청 사무로 이관되는 것이 아니다. 단지 도시공원에서 숲관리를 하고 나무를 더 심겠다는 것이다. 현행 산림자원법에서도 도시림은 도시에 조성‧관리하는 산림 및 수목이라고 정의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도시숲에 도시공원을 포함하는 것은 단순히 공간과 개념에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조성 주체’와도 연관돼 있다고 말한다. 도시공원의 조성 주체는 조경기술자이지만, 도시숲은 산림기술자이다. 오는 29일 시행 예정인 산림기술진흥법 시행령안에 따르면 도시림 조성은 산림경영기술자만으로도 설계, 시공, 감리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도시숲법에 도시공원이 포함되면, 조경기술자를 제외한 순수 산림기술자만으로 도시공원에서 설계부터 감리까지 진행할 수 있는 것이다. 업계관계자는 “도시숲법에 도시공원을 제외하거나, 산림자원법(도시림)을 개정하는 안을 산림청이 도출하지 못한다면, 공전은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내다봤다. 반대로 “산림청이 도시공원이 아닌 곳을 도시숲으로 만드는 방향으로 선회한다면 조경계에서도 도시숲법을 지지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산림청은 오는 23일 조경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도시숲관리법협의회와 회의를 열고, 쟁점 사안에 대한 협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1-14
  • 수자원공사, ‘송산그린시티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자 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13일부터 내년 2월 18일까지 ‘송산그린시티 화성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의 사업자를 공모한다. ‘송산그린시티 화성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은 화성시 남양읍 신외리 일원 418만9000㎡ 부지(송산그린시티 내 동측)에 테마파크, 워터파크, 상업시설, 숙박시설, 골프장 등 세계적 수준의 복합 리조트형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 2월 정부의 ‘현장 밀착형 규제혁신 추진방안’에 반영돼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관광인프라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수자원공사는 앞서 8월 경기도 및 화성시와 ‘화성국제테마파크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기관 간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세 기관은 테마파크의 성공적 유치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업 관련 규제를 합리적으로 완화하고 지역주민 고용과 테마파크 내 시민 친화공간 조성 등을 공모조건에 반영했다. 사업자 공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K-water 온라인청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사전참가신청서를 오는 12월 5일 오후 6시까지 수자원공사 시화관리처 판매부로 직접 제출해야 한다. 우선협상대상자는 공모지침의 평가기준에 따라 제안서 및 토지가격평가점수를 합산해 최고득점자로 선정하며, 발표는 2019년 2월중 K-water 온라인청약시스템을 통해 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1-14
  • 국토부, 용산기지 임시개방 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국토부가 용산 미군기지의 임시 개방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 절차에 돌입했다. 국토교통부는 '용산 미군기지 임시 활용방안 연구'를 위한 입찰공고를 지난 13일 공고했다. 현재 용산기지는 평택으로 이전을 진행중으로, 국토부는 국민에게 현 상태 그대로의 용산기지를 개방하여 공원 대상부지를 미리 체험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국토부는 임시개방을 위한 사전 절차로 개방 요건, 추진절차, 프로세스 및 운영관리 방안을 검토하게 된다. 임시개방과 공원 조성과정의 연계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또한 건축‧시설물‧문화재 등을 포함한 공원부지 관리방안과 함께 국민‧전문가‧관계기관의 참여를 통한 관리 거버넌스 구축 등도 검토하게 된다. 국토부는 "용산 미군반환 부지에 최초의 국가도시공원을 조성하는 용산공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국민의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이를 위해선 "전문가‧시민사회 요청에 따라 용산부지를 임시 활용하여 국민들의 이해와 참여 제고 및 부지 상세조사 시행을 위한 기획 시급하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1-14
  • '서울로2단계 연결길' 시민 아이디어 공모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서울로 주변 지역까지 보행길을 확장하기 위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개최한다. 시는 서울로 주변 '중림동, 서계동, 후암동, 회현동'까지 보행길을 확장하기 위한 '서울로2단계 연결길 조성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내달 3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로와 연결되는 7개 길과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공모는 길과 건축물, 주변 시설, 유휴공간 등을 포함해 가로에 활력을 넣고, 도시경관을 향상시킬 수 있는 소규모 프로젝트에 대한 아이디어를 받는다. 자격에는 제한을 두지 않으며, 전문가, 예술인, 지역활동가, 학생, 주민 등 지역활성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가능하다. 총 31개 작품을 선정하며, 대상에게는 3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제안 내용으로는 ▲연결길과 주변 지역의 역사·문화자원 활용방안 ▲연결길 활성화 프로그램 ▲연결길 녹화 ▲응모자 소유 시설의 공유 ▲연결길 문제점 해소 방안 등이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시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고, 제안서와 함께 내달 3일까지 이메일, 우편, 방문 접수 방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1-13
  • 서울대 박선주·김성일 씨, 국립공원 논문공모전 대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제2회 국립공원 논문공모전’에서 박선주·김성일 씨(서울대학교 산림과학부)의 ‘백두대간보호지역 주민의 보호지역 지지 행동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 규명’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제2회 국립공원 논문공모전’에서 총 11편의 논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논문 공모전에는 전국의 20개 대학과 국립생태원, 일본국립환경연구소 등에서 총 35편을 제출했으며, 이들 논문 중 대상을 포함한 총 11편의 논문이 수상 명단에 올랐다. 대상은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을, 최우수상 및 우수상에는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각각 100만 원, 50만 원, 장려상은 국립공원연구원장상과 3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대상을 수상한 박선주·김성일 씨의 논문은 보호지역 지정 이후 지역주민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적‧문화적‧환경적 성과 요인을 과학적으로 검증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홍영민·신재열 씨의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팔영산 지구의 탐방로 위험 분석 및 효율적 관리 방안에 관한 연구’ 등 2편은 공원지역 내 탐방로 안전성 평가와 훼손지 식생 복원에 대한 현장성 있는 연구로 호평을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이성희·손용훈 씨의 ‘인스타그램에 나타난 태안해안국립공원의 경관자원 및 특성’ 등 3편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용자 관점에서 공원의 대표경관을 분석했다. 이번 수상작들은 국립공원 누리집에서 오는 14일부터 공개되며, 12월에 발간되는 ‘국립공원연구지’에 수록될 예정이다. 나공주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공원연구원장은 “논문 수상작은 국립공원의 보전정책과 국민들의 지속가능한 공원이용을 위한 학술자료로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1-13
  • 제1회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성료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이하 무장애연대)는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혜화아트센터에서 ‘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은 통합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통합놀이터 조성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할 목적으로, 무장애연대와 통합놀이터만들기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삼성이 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2018년도 나눔과꿈 지원사업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놀이터 디자인을 공모하면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공익광고도 함께 공모했다.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총 22개의 작품을 입상작으로 선정했으며, 디자인부문 최우수상 3팀, 우수상 3팀, 가작 5팀과 공익광고부문 우수상 2팀, 공통 입선 9팀에게는 총 상금 600만 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이 전달됐다. 특히 최우수상에 선정된 ▲김혜민, 주원주 씨의 ‘떡갈나무 마라톤’ ▲강재현, 이동화 씨의 ‘금나와라 뚝딱!’ ▲김가은, 정지우 씨의 ‘동행’은 각각 상장과 상금 100만 원이 주어졌다. 심사위원장인 이영범 경기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는 “공모전에 출품한 작품들 가운데 특히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실제 놀이터에 응용 가능한 다수의 작품들이 접수된, 수준 높은 공모전이었다”고 평했다. 심사위원인 배융호 한국환경건축연구원 BF인증본부장은 “공모요강에 따라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 상 이름이 정해졌지만, 2차 심사에 오른 작품들 모두가 우열을 가리기 매우 힘들었다. 상 이름은 달라도 모두가 최우수상이다”라고 평가했다. 무장애연대는 이달 14일까지 서울 종로구 혜화아트센터에서 수상작을 전시하며, 전시가 끝난 후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작의 작품집과 통합놀이터 홍보 동영상을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처음 치러진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이 향후 정기 공모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1-13
  • 세월호 추모공원 건립 본격화… 타당성조사 용역 발주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안산시는 지난 9일 ‘세월호 추모공원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재공고했다. 이번 용역은 ‘4․16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제36조에 따른 추모사업(추모공원 조성, 추모기념관 건립, 추모비 건립)에 대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을 수립해 전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추모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대안 모색을 위해 계획대상지(화랑유원지) 내 추모공원 사업과 연계된 정부사업 및 리모델링 방안 등 ‘4․16생명안전공원 추진위원회’ 및 국무조정실 ‘지원·추모위원회’의 자문에 대응해 성공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과업 내용은 ▲현황조사 및 여건 분석 ▲기본구상(안) 작성 ▲사업 타당성 검토 ▲기본계획수립 ▲사업집행 및 관리운영계획 수립 ▲설계공모방안 및 지침서 작성으로 구성되며, 사업비는 1억8151만1000원(부가가치세 포함)이다. 용역은 도시계획·조경 부문의 엔지니어링 사업자 또는 기술사사무소 자격과 건축사사무소 자격을 모두 갖추고 단독이나 공동수급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과 관련해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안산시청 세월호사고수습지원단(본관 4층)에서 제안요청서 설명회가 열리고, 입찰등록 및 제안서는 12월 7일 오후 6시까지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1-12
  • "어린이 놀이 정책은 범정부 과제…놀이 시간 의무화해야"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놀이 정책은 단순히 한 부서의 일이 아니며, 놀이터라는 특정 공간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정부의 모든 부서가 재원을 마련해 어린이의 의견을 듣고 각자 혁신적인 접근법을 마련해야 한다." 서울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9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서울 어린이놀이터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오웬 로이드(Owain Lloyd) 웨일즈 보육놀이유아국 정책관은 "어린이의 놀 권리 보장은 정부의 모든 부서가 파트너십을 통해 다뤄야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웨일스는 2012년 세계 최초로 유엔아동권리협약(UNCRC)를 법으로 도입해 어린이의 놀이 기회 확보를 의무화하고 있다. 오웬 로이드 정책관은 "놀이 정책에서 중요한 것은 놀이터만이 아니"라면서 "어린이 일상과 함께 놀이를 바라보는 접근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웨일스 정부도 지방 당국들에게 협력기관, 어린이, 가족, 공동체와 협력해 어린이가 원하는 놀이기회에 접근하고 기대할 권리를 가질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범정부 차원의 노력과 함께, 각 지역마다 실천공동체를 형성해 경험과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들이 마련돼야 한다는 것이다. 7세 아동까지 주중 90분의 놀이 시간을 의무적으로 부여하고, 학업 시간을 제한시켜야 한다는 급진적인 주장도 있다. 마커스 베르만(Marcus Veerman) 플레이그라운드 아이디어(Playground Ideas) 대표이사는 "우리 사회가 겪고있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선 아이들이 충분히 놀 수 있는 시간과 장소가 마련돼야 한다"며 "학교놀이터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놀이 시간을 의무화하자"고 말했다. 어린이가 놀 수 있는 동네 환경을 연구한 최이명 두리공간연구소 연구실장의 발표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서울 4개 지역의 초등학교 주변 환경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통행일지, GPS 이동경로 등을 통해 놀이행태를 실증화했다. 조사 결과 아이들이 잘 노는 놀이장소는 '접근성'이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놀이시설과 공터가 결합해 다양한 활동을 수용할 수 있어야 하며, 규모는 어린이공원과 근린공간 사이의 0.2~0.5ha에서 가장 잘 놀았다. 학교, 도서관, 커뮤니티 공간, 놀이터 간 연계성이 좋으면 아이들이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많았다. 최 실장은 "집 주변 놀이장소가 부족한 경우, 학교와 제3의 공간(골목, 공터)의 이용으로 불리함을 극복되고 있었다"며 "많은 아이들이 고정적인 시간대에 자주 이용하는 지금, 그 곳의 환경을 어떻게 향상시킬 것인가에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 김명순 연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교수는 서울시 창의어린이놀이터조성사업이 아동놀이 행동에 끼치는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 기조강연을 가졌으며, 레넛 소르탈스 알터스(Renet Korthals Altes) 메이크스페이스포플레이(MakeSpace4Play) 컨설턴트, 나카니시 가즈미세타가야구 플레이파크 플레이워커, 김은정 세이브더칠드런 권리옹호팀장, 비앙카 리그너(Beianca Liegner), 앙겔리카 뵈트허(Angelika Bottcher) 독일 볼프스부르크 청소년복지국 아동청소년 상임위원, 조윤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복지사업본부장이 각각 발표를 진행했다. 끝으로 주제별 세션을 마친 후 진승범 이우환경디자인 대표가 좌장으로 나서, ‘놀이터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심포지엄 연사들과 함께 자유토론을 가졌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1-11
  • '반려견 공원', 美 공원녹지 관심사로 떠올라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미국인 10명중 9명은 반려견 공원이 지역 사회에 혜택을 가져온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에 전체 공원녹지 부서의 절반 이상(55%)이 반려견 공원을 운영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의 공원녹지 비영리단체인 National Recreation and Park Association(NRPA)은 5일 이같은 조사결과를 발표하며 반려견 공원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NRPA 조사에 따르면, 반려견 공원은 베이비붐 세대부터 밀레니엄 세대에 이르기까지 청·장년층으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이들 중 약 90%가 반려견 공원이 지역사회에 혜택을 가져온다고 생각하고 있다. 반려견 공원이 가져다 주는 혜택 중 반려견이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제공(60% 응답)한다는 점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다른 반려견과의 사교 허용(39%), 반려견 주인이 동물과 함께 육체적으로 활동할 기회 제공(36%) 등도 반려견 공원의 혜택으로 꼽혔다. Barbara Tulipane NRPA 회장은 “반려견 공원은 최근 미국의 공원녹지 관계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요구를 받는 공원”이라며 “반려견 공원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큰 이점이 있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1-08
  • 부산 명지지구에 대규모 랜드마크 중앙공원 조성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부산 명지지구를 친환경생태도시로 개발하기 위한 대규모 중앙공원이 조성될 전망이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에서 시행중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명지지구 개발사업에 대한 통합개발계획안이 지난 5일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에서 원안 가결되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명지지구 통합개발계획안을 보면, 우선 명지지구 중심에 친환경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인공호수 등 수경시설을 포함한 20만 제곱미터 규모의 랜드마크 중앙공원을 조성해 서부산권을 비롯한 경제자유구역의 대표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2단계 북측 일반업무지구에는 지식산업센타와 벤쳐기업 등이 입주 가능한 업무시설용지를 배치했고, 지구중심 중앙공원 주변에는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한 국제업무단지와 R&D시설을 배치했다. 상습정체구역인 국도2호선 청량사 어귀 삼거리에는 길이 500m 왕복 6차로의 지하차도를 건설해 명지지구의 진입을 원활하게 할 계획이다. 또한 공원 주변에는 정부의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라 청년행복주택 500세대, 신혼부부 주거지원을 위한 신혼 희망타운 1230세대를 건설하고, 1단계 내 외국인 전용 단독주택용지 110호는 2단계 공동주택으로 전환하여 LH에서 제로에너지주택을 건설해 공급한다. 한편, 현재 명지지구 1단계에는 2017년 3월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부산지방검찰청 서부지청이 업무를 시작했고, 공동주택 11개동이 입주해 약 1만 세대 3만1000명이 상시 거주하고 있다. 2단계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향후 2023년까지 총 640만 제곱미터에 약 3만 세대 8만4000명이 거주하는 여의도 면적 2.2배 규모의 서부산권 중심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1,2단계 총사업비는 3조3511억 원으로 LH에서 대부분 부담하며, 2단계 구간은 내년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부산에서는 오랫동안 100만평 문화공원에 대한 시민사회의 염원이 있어 왔기 때문에이번 중앙공원의규모에 대해아쉽다는 여론도존재할것이란 지적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1-08
  • “일몰 위기 공원에 소중한 자연·문화유산 있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일몰 위기 공원에 존재하는 보존가치가 높은 자연·문화유산이 개발 압력에 처해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내셔널트러스트는 8일 보존가치가 높지만 훼손위기에 처한 자연·문화유산 8곳을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올해의 꼭 지켜야 할 자연·문화유산’은 환경 및 역사적 가치가 높은 곳임에도 다양한 훼손 위험에 직면한 곳들로 ▲농촌방죽과 구룡산 맹꽁이 서식지 ▲밀양강 철도교 하행선 ▲성북동 북정마을 ▲신평마을 비행기 격납고 ▲용인 부아산 ▲장단반도와 한강하구 ▲조선내화 舊(구) 목포공장 권역 ▲화성호 13번 습지 등이다. 이중에는 도심공원 일몰제 시행에 따라 훼손이 우려되는 지역도 선정이 됐는데, 바로 청주시 도심 서부에 위치한 ‘농촌방죽과 구룡산 맹꽁이 서식지’이다. 이곳은 구룡산과 청주 도심을 잇는 생태축이면서 맹꽁이 두꺼비 등이 서식할 정도로 생물다양성이 가장 잘 보전된 지역으로, 특히 도심에서 유일하게 두꺼비가 산림과 습지를 오가며 자연스럽게 산란과 서식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2020년 도시공원 일몰제가 시행되면 이곳은 개발압력이 가장 높은 녹지공간이 될 전망이다. 청주시는 개발압력으로부터 녹지를 보전하고자 도시공원 면적 30%에 아파트를 짓고 그 이익으로 70%의 녹지공간을 매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민간개발특례사업의 추진 대상지인 30%의 면적 안에 농촌방죽과 구룡산 맹꽁이 서식지가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또한 ‘밀양강 철도교 하행선’은 1904년 일제가 밀양읍성의 석재로 건설한 곳으로 침략의 역사와 20세기 초의 토목, 교량 축조기술을 보여주고 있는 중요한 유물인데, 노후 및 안전을 이유로 2022년까지 새로운 철도교로 대체하고 철거될 예정이다. 이외에 ‘성북동 북정마을’은 사대문 안에서 1960~1970년대 풍경을 확인할 수 있는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알려진 곳이며, ‘조선내화 구 목포공장 권역’은 2017년 건물 5동과 굴뚝 및 설비시설 등이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곳이다. 한국내셔널트러스트는 오는 13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열리는 ‘제16회 이곳만은 꼭 지키자! 시민공모전 시상식’에서 ‘올해의 꼭 지켜야 할 자연·문화유산 8곳’에 대한 내셔널트러스트 대상, 환경부장관상, 문화재청장상 등을 발표하고 시상할 예정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1-08
  • 한국문학관, '은평구 기자촌' 건립확정…2022년 완공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국립한국문학관’의 건립 부지로 서울시 은평구 기자촌 근린공원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문체부는 지난해 11월 ‘제1차 문학진흥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통해 한국문학관 건립 최적 후보지로 용산가족공원을 선정했지만, ‘용산공원의 온전한 경계회복’을 강조한 서울시 반대로 대상지 선정이 무산된 바 있다. 이후 문체부는 국립한국문학관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서울역 구역사, 파주 출판단지, 기자촌, 파주 헤이리 등을 검토하였고, 이 중 은평구 기자촌 부지에 건립하기로 결정했다. 국립한국문학관은 유실‧훼손되고 있는 한국문학 유산과 원본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고 연구하며, 이를 바탕으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수행하는 라키비움 형태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나라 안팎에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이루는 문학 자료를 총망라하여 수집·보존한다. 또한 오프라인 전시 외에 디지털·온라인·모바일 문학관의 기능을 구현하여 미래 세대를 위한 문학관을 지향한다. 국립한국문학관은 한국문학의 과거와 현재를 조망하고, 나아가 미래를 준비하는 상징 공간으로서 한국문학 진흥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연면적 1만4000㎡ 내외를 수장고 및 보존‧복원 시설, 전시 시설, 교육 및 연구 시설, 열람 시설, 공연장 및 편의 시설 등의 세부 시설로 구성하고, 2022년까지 608억 원(건립 518억 원, 자료 수집 90억 원)을 투입한다. 문체부는 설립추진위원회 및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올해 12월부터 2020년 9월까지 국립한국문학관의 청사진을 담은 건립 기본계획과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공사를 진행해 2022년 말에 개관한다는 목표로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1-08
  • 삼안, 중국 습지생태공원 국제설계공모 당선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삼안은 중국 팡시 신도시 내에 조성하는 습지생태공원 국제현상공모에 중국 중외원림과 함께 출품한 ‘在水一方(재수일방)’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팡시 신도시 관리위원회는 지난 5월부터 팡시 신도시 내에 위치한 위하 주변의 습지 370ha를 팡시 신도시 및 주변도시인 시안과 셴양의 주민들의 여가 장소로 활용하고, 현재 묘포장이나 양어장으로 무분별하게 훼손된 습지를 복원하여 국제적인 수준의 생태습지공원으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돌려주고자 현상공모를 진행했다. 이에 업체별로 참가 의향서를 접수한 후 심사를 통해 설계능력과 자격이 있는 8개 컨소시엄에 대한 초청공모를 진행했으며, 8월 15일 전문가 심사에 이어 9월 3일까지 일반 시민이 참여하는 인터넷 투표를 통해 10월 12일 최종 당선작이 선정됐다. 참가한 컨소시엄은 4개사가 중국 회사 단독이고, 3개사가 각각 독일, 네델란드, 캐나다가 단독으로 참여했다. 그리고 중국 중외원림과 한국 삼안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이번 수상은 그간 삼안이 한국에서 축적한 생태하천 개발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중외원림이 중국의 장구한 역사와 문학을 현대적인 공원에 접목시켜 내는 작품을 완성해 다른 작품에 비해 차별성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1등 상금은 100만 위안(한화 약 1억6000만 원)이며 향후 설계권 확보에 유리한 입지를 가진다. 삼안 관계자는 “중국은 급격한 경제성장으로 환경오염이 국가적인 문제로 대두됐고, 특히 수질오염은 우려할 만한 지경에 이르렀다. 이에 하천환경이 비슷한 한국의 생태하천조성, 수질관리, 해면도시건설에 관심이 많다”며 “팡시 습지생태경관공원이 중국의 생태하천 개발의 초석이 되어 향후 삼안이 많은 참여를 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1-08
  • 서울시 어린이놀이터 국제심포지엄, 오는 9일 개최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서울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오는 9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놀고 싶은 서울, 놀이터의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서울 어린이놀이터 국제심포지엄’을 연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이번 국제심포지엄에서는 세계 각지에서 온 민관학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놀이공간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아동 놀이정책, 놀이연구 등에 관해 활발한 논의를 펼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날 첫 번째 기조 강연에는 ▲영국 웨일스의 오웬 로이드(Owain Lloyd) 보육놀이유아국 정책관이 ‘놀 권리, 웨일스의 경험’이라는 주제로 세계 최초로 유엔아동권리협약(UNCRC)을 법으로 도입해 아동의 여가, 놀이, 문화 등을 지원하고 있는 사례를 발표한다. ▲두 번째 기조 강연에는 김명순 연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교수가 ‘서울 창의어린이놀이터 연구: 아동놀이 행동에 대한 긍정적 효과’를 주제로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이 아동놀이 행동에 끼치는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어 두 개의 주제별 세션이 진행되는데, 첫 번째 세션은 ‘놀고 싶은 도시’를 주제로 독일 볼프스부르크 청소년복지국의 비앙카 리그너(Beianca Liegner), 앙겔리카 뵈트허(Angelika Bottcher) 아동청소년 상임위원, 최이명 두리공간연구소 연구실장, 조윤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복지사업본부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두 번째 세션은 ‘함께 만드는 놀이터’를 주제로 열리며, 호주 플레이그라운드 아이디어스(Playground Ideas)의 대표이사 마커스 베르만(Marcus Veerman), 네덜란드 메이크스페이스포플레이(MakeSpace4Play)의 레넛 소르탈스 알터스(Renet Korthals Altes) 컨설턴트, 일본 세타가야구 플레이파크 나카니시 가즈미 플레이워커, 김은정 세이브더칠드런 권리옹호팀장이 발표를 진행한다.끝으로 주제별 세션을 마친 후에는 진승범 이우환경디자인 대표가 좌장으로 나서 ‘놀이터를 말하다’를 주제로 심포지엄 연사들과 함께 자유로운 토론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현재 도시에는 우리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놀이공간이 크게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서울시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어린이놀이터를 조성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시 최윤종 푸른도시국장은 “현재 서울시에서 아이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길러주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을 더욱 확대, 발전시키기 위해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마련했다”며 “행사에서 논의되는 내용들이 우리 아동들의 놀이 기회를 향상시키는데 큰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1-07
  • 제주도, 미집행 공원 '찔끔' 예산…"도로보단 공원매입 우선해야"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에 대한 제주도의 허술한 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2017년 장기미집행 특별회계의 대부분이 장기미집행 도로계획에 집중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제주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2017년 장기미집행 특별회계로 편성된 금액은 제주시 242억 원, 서귀포시 233억 원이다. 이중 장기미집행 도로 매입에 지출된 금액은 제주시 227억 원, 서귀포시 223억 원이다. 전체 예산의 95%를 장기미집행도로 매입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제주도의 자체 조사결과에 따르면 제주도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은 43개소로, 보상비 및 시설비는 총 7338억 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하지만 작년에 장기미집행 특별회계로 매입된 도시공원은 제주시 남조봉공원 매입에 15억 원, 서귀포시 삼매봉공원 매입에 10억 원을 지출한 것이 전부다. 고작 25억 원을 도시공원 매입에 활용한 것이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긴급성으로 따져볼 때 도시공원 매입이 더 중요하다"며, 특히 현재 장기미집행 도로의 경우 도로로 기능하지 않는 부분이 많다는 사실을 충분히 유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제주환경운동연합은 필요성이 떨어지는 도로계획을 철회하고 이를 통해 도시공원 매입비용을 확충할 것을 촉구했다. 제주환경운동연합 관계자는 "지금과 같은 예산편성으로는 도시공원을 전혀 지킬 수 없음은 명확하다. 지방채발행, 민간공원특례제도를 논하기 전에 적극적인 예산편성과 예산집행에 우선순위를 격상시키는 일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강력한 정책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1-07
  • 김기덕 서울시의원 "장기미집행 공원토지보상 공채로 해결하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장기미집행에 드는 막대한 토지보상비용을 공원용지공채 발행으로 해결하자는 주장이 서울시의회에서 나왔다. 김기덕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 6일 열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푸른도시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장기미집행에 드는 막대한 토지보상비용을 지방재정법 개정을 통한 공채 발행으로 해결하자고 주장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2017년 연말기준 서울시 장기미집행 공원 사유지는 70개소로 면적은 39.6㎢, 토지보상비 소요액만 실보상가 기준 약 12조906억 원에 달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실효되는 2020년 7월까지 서울시는 본예산(3775억 원)과 지방채발행(9000억 원)을 통해 우선보상 대상지 2.1㎢를 먼저 보상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지만, 김 의원은 "전체대상지 중 5%에 불과할뿐더러 지방채 이자에 대한 부담이 가중되기 때문에 특단의 대안마련이 필요하다"며 현실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보상시기가 지연될수록 공시지가 상승에 따른 감정평가금액도 비례하여 상승할 수밖에 없으므로 당연히 보상비용 증가를 초래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김기덕 의원은 “9000억 원도 지방채를 발행해 보상해주는 실정에 나머지 95%를 보상할 재원이 어디에서 나오겠느냐. 지방채 이자만도 매년 몇 백억 씩 부담될 텐데 실효성 있는 정책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남은 토지보상을 어떻게 할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의원은 현재 「지방재정법」에 의한 지하철공채, 도로공채, 상수도공채 등이 발행되고 있는 사례를 들며 “「지방재정법」을 개정해 20년 장기 상환하는 토지공채 또는 공원용지공채를 발행하면 효율적으로 공원보상 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공원용지 소유주들에게 현금 대신 토지공채 또는 공원용지공채를 발행해주고 공원용지를 수용하는 방법도 있다는 것으로, 토지주들은 이 공채를 시중에서 매각해 자금 회수가 가능하다. 다른 대안으로는 이 공채에 개발권거래제 개념을 결합해 토지주들에게 공채로 보상하고, 이 공채를 매입하는 민간인들에게는 재개발과 재건축 등 도시개발사업에서 이 공채 상당액만큼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이 제안됐다. 서울시가 공채상환을 하지 않고도 민간재원으로 공원용지보상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게 김 의원의 설명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1-07
  • LH, 공원 가치 향상 위한 ‘국민 참여 설계VE 경진대회’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국민 생활편익 증진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근린공원의 가치 향상’을 주제로 국민들의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모았다. LH는 고객중심 경영 실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도시건설에 국민의 의견을 직접 반영하는 ‘2018년도 시민참여형 설계VE(Value Engineering)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진주혁신도시 소재 LH 본사에서 개최된 경진대회는 모든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자주 접하는 ‘근린공원의 가치향상’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한 전체 국민의 생활편익 증진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공고를 시작으로 10월 최종 심사까지 약 2개월에 걸쳐 진행된 공모에는 대학생, 가정주부, 전문가 등 다양한 연령과 직업의 참가자들이 총 410건에 달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심사는 가치향상의 극대화, 현장 적용성 등에 대한 면밀한 평가를 위해 1·2차로 나눠 시행했으며, 2차 최종심사에서는 1차 심사를 통과한 95건의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심도 있는 심사를진행했다. 최종 심사 결과 대학생들로 구성된 올-리브(All-Live) 팀의 ‘이용자가 행복한 친환경 스마트 공간’(오픈 스마트 폴리, 에너지 놀이터, 스마트한 공원 테이블 제안)이 대상을 받았으며, 최우수상 1건, 우수상 3건, 장려상 5건 등 총 10개의 우수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김형준 LH 건설기술본부장은 ”보내주신 소중한 아이디어를 도시설계에 적극 반영해 국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1-06
  • 서울시, 세종대로 사거리 '대형 회전교차로' 검토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과 함께 GTX, 신분당선 광화문역 설치, 세종대로 사거리를 대형 회전교차로 전환하는 등광화문 일대 20만7868㎡ 구역의 교통체계 개편을 검토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가 추진하는 '세종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교통영향평가 용역'에 따르면사직로, 율곡로와 정부서울청사를 중심으로 사직로 8길과 새문안로 5길의 우회도로와 세종대로를 ‘양방향 6차로’로 하고, 이들과 접속되는 도로를 ‘양방향 6차로’로 하는 일률(一律)차로제 종합계획을 검토중이다. 사직로, 율곡로와 정부서울청사를 중심으로 사직로 8길과 새문안로 5길의 우회도로와 새문안로 3길, 새문안로 5길 등과 새문안로 및 세종대로의 접속부분을 통합하는 대순환 일방통행제도 고려하고 있다. 광화문광장 재조성시 세종대로 사거리를 대형 회전교차로로 전환하는 방안도 용역 제안 사안이다. 시는 타원형 형태이면서 고 교통량(High Traffic Volume) 상황에서 회전교차로를 운영하는 해외 사례를 검토하고 있다. 광화문 교통 허브센터 계획도 관심사중 하나다. 시는 과업지시서에 GTX 및 신분당선 광화문역 설치가 법정 계획에 포함하는 안과 세종대로 사거리와 청계광장 교차로 사이에 환승센터를 건립하는 안까지 검토하도록 했다.광화문역을 기종점으로 하는 미니 순환 지하철 신노선 개발도 고려 대상이다. 이번 연구는 '세종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결정을 위해 교통영향평가를 수행하기 위한 용역으로서, 1차는 내년 8월, 최종 결과물은 2020년 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1-06
  •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이하 무장애연대)와 통합놀이터만들기네트워크(이하 네트워크)는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서울 혜화아트센터에서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 전시회’를 개최한다. 또한 10일 오후 1시에는 전시장에서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이 개최된다.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은 삼성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2018 나눔과꿈 지원사업으로 개최됐으며, 지난 10월 31일 최우수상 2팀, 우수상 5팀 등 총 22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디자인 부문 최우수상에는 ▲김혜민, 주원주 씨의 ‘떡갈나무 마라톤’ ▲강재현, 이동화 씨의 ‘금나와라 뚝딱!’ ▲김가은, 정지우 씨의 ‘동행’이 공동 수상했다. 전시회에서는 이들 세 작품을 비롯해 총 22점의 입상작 패널과 통합놀이터에 대한 이해를 돕는 전시 패널이 함께 전시되며, 10일 오후 1시에는 전시장에서 시상식이 개최돼 수상의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입상작의 작품집은 전시기간 이후 무장애연대 홈페이지에서 PDF 파일로 다운받을 수 있다. 한편, 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은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통합놀이터에 대한 디자인과 공익광고 공모전으로 국내 처음 개최됐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1-05
  • 인천시, 2022년까지 친환경 생태도시로 도약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인천시가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공원·녹지분야 3대 과제 12개 실현지표를 설정해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3대 과제인 ▲친환경 생태 도시 숲 조성 ▲역사·문화둘레길 조성 ▲실외놀이터 확충을 골자로 국비와 시비 총 863억 원을 투입해 도심 곳곳에 시민들이 쉴 수 있는 공원, 쉼터,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인천형 둘레길을 조성한다. 또 IT 기술을 접목해 창의적인 놀이터로 꾸민 5G 놀이터를 10곳 꾸밀 계획이다. 우선 다양한 형태의 녹지 공간을 확충해 대기정화 기능향상, 열섬화 방지, 미세먼지와 소음 등을 감소시켜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주력한다. 국·시비 747억 원으로 쉼터, 공원, 가로, 하천가 녹지 공간을 늘리고 인천 도심에 위치해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여가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가로 숲길 사업도 추진한다. 2020년까지 공원 4개소, 시설녹지 2개소, 공원녹지·쉼터 56개소, 가로 및 하천변 녹화 16개소, 산림휴양·교육·치유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른 숲 생태 체험프로그램 26개소를 확대 운영한다. 공원의 경우 장기미집행 공원에 대해 민간자본을 유치하여 시 재정 부담을 감소하는 방안으로 ‘도시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 협약’을 통해 진행 중에 있는 무주골공원에 이어 연희공원, 검단 16호공원 등 50만6000㎡를 조성할 계획이며, 부지 확보 문제 등으로 장기간 지연되어 왔던 공익목적의 역사공원(이승훈 역사공원) 4만6000㎡를 남동구 장수동 일원에 조성한다. 또한 서구 석남동과 신현동 일원 석남녹지 잔여 구간 9만6000㎡와 부평구 십정동 224-6번지 일원 십정녹지 7만6000㎡중 2만6000㎡의 잔여구간(4단계)에 대해서도 시비와 구비 346억 원을 들여 2021년까지 공원녹지를 조성한다. 특히 서구 석남동과 부평구 십정동 일원 시설녹지에 대한 공원녹지 조성이 완료되면 공단에 인접한 지역에서 발생하는 매연·소음 등의 공해를 차단하거나 완화하여 쾌적한 공간을 제공함으로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원도심 지역의 철도 유휴부지에 쉼터, 산책로 등을 설치하여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 자연과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사업도 펼친다. 우선 수인선 상부구간에 ‘추억의 바람길’을 조성해 미세 먼지 저감 및 도시 열섬화 완화 등 대기환경을 개선 할 수 있는 그린 인프라를 확충한다. 사업구간은 수인선 숭의역부터 인하대역까지 1.5㎞ 구간으로 국비와 지방비 40억 원을 들여 2019년 조성 완료된다. 또 관내 초·중·고등학교 35개소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자연친화적인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이 녹색쉼터로 이용할 수 있는 명상(학교) 숲 2만8000㎡를 국비와 지방비 21억 원을 들여 조성한다. 옥상녹화도 10개소에 시비 9억 원, 취약계층이 거주· 이용하고 있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숲을 조성하여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정서적 안정과 심신 치유에 기여하기 위한 나눔 숲 8000㎡를 국비 9억 원을 들여 마련한다. 아울러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보행약자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을 다니거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인 무장애 나눔길을 국비와 시비 62억 원을 들여 내년까지 남동구 장아산 근린공원, 미추홀구 수봉 근린공원 2곳에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관내 군·구별 1개소 이상 특화 가로수 길 지정 및 조성관리 방안으로 도로 중앙분리화단 설치 및 보완 식재를 통해 가로 녹음을 확충하고 있다. 인주대로 외 9개 노선 27.5㎞(8만2000㎡)에 시비와 구비 40억 원을 들여 ‘사계절 풍경 가로 숲길’ 사업을 2022년까지 추진하고, 띠녹지와 지속적인 가로수 확충으로 바람길 조성, 노후 가로수를 특색 있는 가로수로 갱신하는 특화수종 식재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폭염일수 증가에 따라 관내 횡단보도 및 교통섬에 설치된 그늘막 대신 그늘 목(木)을 식재하는 가로변 녹색 그늘 목(木) 식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최태식 시 공원녹지과장은 “도심 속 녹지 공간은 열섬현상을 막는 천연 냉방 공간일 뿐 아니라, 대기오염물질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역할도 한다”며 “특히 우리시는 시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자연을 만끽하고, 그 속에서 문화와 건강·마음에 힐링을 얻으실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쳐 자연과 시민이 삶이 어우러진 친환경 생태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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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11월
  • 2019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이 그리는 미래
공모전
  • 시민과 함께하는 Eco-Bike Line 아이디어 공모전 서울특별시에서는 기존 자전거도로의 불편구간 개선 및 연결성 확보를 위해 입체적 자전거도로인 Eco-Bike Line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지상의 한정된 도로공간을 입체적으로 이용하는 Eco-Bike Line 조성은 자전거이용활성화 및 이용환경 개선의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자전거를 주로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Eco-Bike Line의 설치 노선 및 방안에 대해 ‘자전거 친화도시, 서울’에 부응하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시민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평소 자전거에 관심이 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1. 주 제 : 시민과 함께하는 Eco-Bike Line 아이디어 공모전 - ‘나’만의 Bike Road를 그리다 - 2. 접수기간 : 2018. 11. 12.(월) ~ 12. 17.(월) 3. 참여대상 : 제한없음, 개인 혹은 4인 이하 팀으로 참여 가능(1인(팀)당 1작품) 4. 공모목적 ○ 본 공모는 입체적 자전거도로인 Eco-Bike Line을 조성하기 위한 공모로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방안에 대해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받아 수용하고자 함 ○ 공모 수상작을 활용한 Eco-Bike Line 구축을 통해 서울시 자전거도로망 개선을 도모하고자 함 5. 공모내용 : 입체적 자전거도로 Eco-Bike Line 조성방안 ○ Eco-Bike Line 설치 노선 제안 - 설치 노선의 시·종점 제시(노선도 첨부) - 노선의 현황 및 문제점(현황사진 포함) - 노선 제안 사유 - 기타 필요사항 ○ Eco-Bike Line 구성요소 설치 방안 - 설치할 Eco-Bike Line 구성요소와 구축방안 제시(개념도 첨부, 참고의 ‘SKY BIKE-WAY’, ‘SKY BIKE-DECK’ 중 택1 혹은 다중선택) - Eco-Bike Line과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성 확보 방안 - 기타 필요사항 ○ 기대효과 제시 6. 제출형식 ○ 참가신청서 ○ 작품설명서 – A4 3매 이내 (파일형식 : PDF, HWP) ○ 노선도 및 개념도 – A1 1매, A2 2매 이내, A3 4매 이내, A4 8매 이내 중 선택하여 작성 (파일형식 : JPG, PDF) ※ 참가 신청서, 작품설명서는 별첨 양식에 작성하여 제출 ※ 노선도 및 개념도는 컴퓨터 작업, 스케치 등 참가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방안이 심사위원 및 다수가 이해가능한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표현 가능 ※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작품설명서, 노선도 및 개념도 내 참여자 신상정보는 미기입 ※ 참가신청서 및 작품설명서, 노선도 및 개념도는 메일로 제출 E-mail : min0@si.re.kr (접수마감일 18시까지 도착분에 한하여 인정) 7. 심사기준 - 창의성 : 틀에 갇힌 활용방안이 아닌 참신하고 자유로운 아이디어 장려 - 연계성 :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성, 주변 시설(교량, 차도, 보도 등) 및 자전거도로와의 조화, 다수의 시민이 이용 가능한 위치 선정 - 실현가능성 : 자전거 이용수요 등 실현타당성이 있는 노선 제안 ※ 심사 세부기준 및 배점에 대해서는 심사위원회에서 결정 8. 공모일정 접수기간:’18.11.12 ~ 12.17.(메일 및 우편 접수) 심사기간:’18.12.17 ~ 12.24.(전문가 심사 및 검증) 심사결과발표:’18.12.28 예정(개별 통지 및 홈페이지 게시) 시상식:’19.01.05 예정(상금 및 상장 수여) ※ 심사결과 발표 및 시상식 일정은 추후 변경될 수 있음 9. 시상내용 최우수상(1점):6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우수상(3점):각 3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장려상(10점):각 1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입선(30점):각 5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장려상, 입선의 경우 응모작품 수준 등에 따라 조정 가능 ※ 참여 인원(팀)수 및 제안 수준에 따라 시상 등급 및 시상자 수 조정가능 ※ 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가 부담 10. 기타사항 - 심사결과에 따라 수상작품(수상자)의 수가 조정될 수 있음 - 제출한 자료의 저작권, 출판권 및 사용권 등은 서울특별시에 있음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연구원 (담당 : 권민영, ☎ 02-2149-1310)과 서울시 자전거정책과 (담당 : 김태림, ☎ 02-2133-2769)로 문의바람
  • 돈의문박물관마을 수직정원 조성사업 개 요 ◦ 위 치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송원길 2 일원 ◦ 사업규모 : - 연면적 : 돈의문박물관마을 D동 2,114.18㎡, H동 474.66㎡ - 수직정원 조성 벽면적 : 552㎡ ◦ 공모방식 : 제안공모 ◦ 설 계 비 : 78,780천원 ◦ 예정공사비 : 1,578,780천원(설계비 포함) 참 가 자 격 ◦ 서울시에서 지명된 건축가 및 조경가 5팀(자세한 사항은 설계공모지침서 참고) 공 모 일 정 ◦ 참가등록 : 2018. 11. 09.(금) ~ 2018. 11. 16.(금) ◦ 질의접수 : 2018. 11. 14.(수) ~ 2018. 11. 16.(금) ◦ 질의응답 : 2018. 11. 20.(화) ◦ 제안서접수 : 2018. 12. 14.(금) 17:00 마감 ◦ 제안서심사 : 아래 심사 일정 참조 심 사 ◦ 심사일정 : 2018. 12. 20.(목) ◦ 심사위원회는 설계공모 홈페이지『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에 명단 공개 상 금 ◦ 지명초청비 : 참가자 전원 각 500만원(부가가치세 및 제세공과금 포함) ◦ 선정팀 : 5팀 -당선작 : 기본 및 실시설계 계약체결 우선협상권 -2등작 : 3,151,200원 -3등작 : 2,363,400원 -4등작 : 1,575,600원 -5등작 : 787,800원 문 의 처 ◦ 서울특별시 도시공간개선단 ☎ 02)2133-7620 ◦ 설계공모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설계공모 Competition Overview ◦ Competition name: New Gwanghwamun Square ◦ Location: 1-67, Seongsong-ro, 1-68, Jongno-gu, Seoul, Korea ◦ Scope: A range including roads and surrounding areas such as Gwanghwamun Square, Sejong Daero and Sajik-Yulgok ◦ Scheduled cost: about 60 billion won (including VAT) ◦ Design cost: about 2.8 billion won (including VAT) Eligibility ◦ Experts in related fields such as city, architecture, landscape, road, traffic, etc. Competition Schedule ◦ Announcement of public announcements and distribution of guidelines 2018. 10. 12. 10:00 ◦ Registration will be made on October 10, 2018. ◦ On-site briefing session 2018. 10. 29. 14:00 ◦ Reception of primary questions / responses 2018. 10. 29. 10:00 ~ 11. 2. 17:00 / 2018. 12. 12. 17:00 ◦ Submission / response of the second question 2018. 11. 13. 10:00 ~ 11. 16. 17:00 / 2018. 11. 23. 17:00 ◦ Submission of works - Online Application 2019. 1. 2. 10.30 ~ 1. 11. 17.00 - On-site acceptance 2019. 1. 11. 10:00 to 17:00 judge ◦ Technical review . ◦ Screening 2015. 1. 15. (1st screening) / 1. 18. (Second Screening) ◦ Announcement of the 1st prize . ◦ Composition of 7 judging committees (1 judge separately) (list: 'Design Seoul' (http://project.seoul.go.kr)) reward DIC (1 team) Basic and Detailed Design Rights 2nd place (1 team) 80 million won 3rd place (1 team) 60 million won 4th place (1 team) 40 million won 5th place (1 team) 20 million won Award (5 teams) - ※ Separate from the compensation fee, each additional 30,000 won will be paid to the 10 teams participating in the second round of examination. The number of awardees can be changed according to the result of the examination. Contact Information ◦ Seoul Metropolitan City Urban Renewal Headquarters Gwanghwamun Square Promotion Foundation ☎ 02) 2133-7739 ◦ Design competition website: 'Designing Seoul' (http://project.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