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관리
폴더명
스크랩

공원

뉴스 상세검색
뉴스 상세검색 닫기
카테고리
기간
~
검색어
  • 광주시, 중앙공원2지구 우선협상대상자 호반으로 재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광주시가 금호산업의 중앙공원2지구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광주시는 지난 21일 광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공원 2지구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금호산업의 지위를 취소하고 호반으로 재선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민간공원 특례사업 2단계에 대한 감사 및 제안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치면서 중앙공원 2지구의 우선협상대상자 순위가 변경됐다. 이에 시는 금호산업에게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처분 사전통지를 하고, 금호산업은 지난 11일 이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했다. 의견서 검토 결과, 1월 21일자로 금호산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지위가 최종 취소됐다. 이날 시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먼저 1단계 특례사업인 4개(마륵, 송암, 수랑, 봉산)공원은 막바지 협상 추진 중으로 제안사업에 대한 수용여부를 조속한 시일 내에 결정해,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의 후속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2단계 특례사업인 5개 공원(중앙, 중외, 일곡, 운암산, 신용) 6개 지구는 1단계 협상과정의 경험을 바탕으로 4개월 내 신속히 협상을 마무리하고 도시공원위원회 자문·심의와 약 1년이 소요되는 환경영향평가 등 절차 이행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2단계사업 공모에 제안서가 접수되지 않은 송정공원은 민·관 거버넌스 회의 등을 통해 사업시행면적 등을 보완해 1월 말 재공고할 계획이다. 민간공원 특례사업 외에 시 재정을 투입해 조성하기로 한 15개 공원에 대해서는 민·관 거버넌스와 공원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실행방향을 정했다. 월산, 발산, 학동, 방림, 신용, 양산, 황룡강대상 등 7개소는 전체 매입하고, 우산, 신촌, 본촌, 봉주, 영산강대상 등 5개소는 부분매입하기로 했다. 또한 운천, 화정은 재정을 투입하지 않고 타 사업과 연계를 추진하며, 광목은 공원시설에서 해제하기로 했다. 매입 대상 공원의 보상금액은 1629억 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재 연차별로 예산을 확보해 협의 매수를 진행하고 있다. 재정사업은 작년 9월 실시계획인가 용역이 발주돼 오는 7월 완료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22
  • ‘서울형 뉴딜일자리 정원문화 활동가’ 2명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 조경과가 서울정원박람회 업무를 지원할 ‘정원문화 활동가’ 2명을 모집한다. ‘서울형 뉴딜일자리 정원문화 활동가 사업’은 조경·정원관리분야 사업의 다양한 현장업무 경험을 통해 참여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정원문화 활동가’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정원전시, 산업전시 및 시민참여프로그램 등 기획·운영 지원 ▲온·오프라인 홍보, 디자인 분야 운영 지원 ▲서울정원박람회 정원 조성 및 유지 관리 업무 지원 등 ‘2019 서울정원박람회’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28일부터 2월 1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2명이다. 신청서류는 서울시 홈페이지 및 서울일자리포털에서 접수받는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서울시민으로서 현재 미취업상태이며, 서울형 뉴딜일자리 참여 경력이 총합 23개월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대학 또는 대학원 재학 및 휴학생은 신청할 수 없으며, 대학교(원) 수료생, 졸업예정자, 졸업유예자, 방송통신대학·사이버대학·야간대학(원) 재학생은 참여할 수 있다. 조경, 산림, 원예, 정원, 화훼, 디자인, 홍보 등 관련 분야 2년 이상 대학졸업자 및 경력자 혹은 컴퓨터프로그램(CAD) 및 그래픽툴(포토샵, 일러스트 등) 능통자,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자에게는 우대조건이 주어진다. 또한 카드뉴스, 영상, 디자인 등의 다양한 콘텐츠 제작 경험이 있거나 현재 자신의 블로그나 소셜 채널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우대조건이 주어진다. 참여자는 4대 보험에 의무가입 되고, 임금은 시급 1만150원으로 1일 8시간씩 근무해 일급제로 지급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21
  • [인사]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공단 1월 21일자 인사발령 본부장급 전보 ▲김종완 혁신지원본부장 ▲나공주 지리산국립공원본부장 본사 처실장급 전보 ▲김두한 행정처장 ▲이재원 시설처장 ▲손영임 홍보실장 ▲허영범 상생협력실장 1급 승진 및 전보 ▲문명근 탐방복지처장 ▲양해승 재난안전처장 2급 승진 및 전보 ▲이기석 기획예산처 예산부장 ▲박경근 행정처 노사협력부장 ▲신정태 자원보전처 생태복원부장 ▲이진철 공원환경처 환경관리부장 ▲박영준 탐방복지처 탐방해설부장 본사 부장급 전보 ▲남태한 공원환경처 공원계획부장 ▲홍성광 재난안전처 안전대책부장 ▲임철진 시설처 공원시설부장 ▲오민석 국립공원타당성조사추진기획단장 ▲안길선 기획예산처 일자리창출부장 ▲정장방 자원보전처 해양자원부장 ▲김현교 재난안전처 재난관리부장 ▲안동순 시설처 환경기술부장 ▲유상형 감사실 감사기획부장 공원사무소장급 전보 ▲김임규 경주국립공원사무소장 ▲김철수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 ▲윤덕구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장 ▲김경출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장 ▲이용민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장 ▲정용상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장 ▲김영래 북한산생태탐방원장 ▲신창호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장 ▲서인교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장 ▲이규성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장 ▲송형철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장 ▲이천규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장 ▲노윤경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 ▲최병기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장 ▲주홍준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장 ▲강재구 종복원기술원장 ▲오장근 국립공원연구원장 ▲황규태 지리산생태탐방원장 ▲한진섭 설악산생태탐방원장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21
  • LH, 양산사송지구 공공주택 조경설계 공모…용역비 11억 규모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용역비 11억1300만 원 규모의 올해 첫 조경설계공모를 실시한다. LH는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양산사송 공공주택지구 조경설계공모’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경남 양산사송지구는 대도시 부산의 주거기능을 분담하고 교통 요충지로서의 기능을 갖추기 위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조성하고 있다. 이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금정산과 군자산, 지구를 관통하는 다방천과 내송천 등 뛰어난 자연환경이 장점이다. 이번 조경설계공모에서는 최적의 자연친화 주거단지 조성을 위해 생태녹지축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콘셉트와 지구특화계획을 반영하여 지구 전체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조경설계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 대상지는 경남 양산시 동면 사송리와 내송리 일원으로 전체 사업부지 276만6465㎡ 중 67만1176㎡가 조경면적이다. 공모는 조경엔지니어링 사업자와 조경기술사사무소가 응모할 수 있으며, 작품 마감은 3월 14일이고, 심사결과는 4월경 LH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공모금액은 관리용역비와 부가세를 포함해 11억1300만 원이다. 당선작인 최우수작에는 11억1300만 원과 조경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권을 부여하고, 우수작 1점과 장려상 1점도 선정해 각각 1000만 원에서 2500만 원의 상금을 제공한다. 한편, LH는 한 개 업체가 연간 조경설계공모에서 당선되는 건수를 제한하고 있다. LH가 연간 시행하는 설계공모건수가 5건 이하인 경우 한 개업체가 1건까지 당선될 수 있으며, 연간 6건 이상이면 2건까지 당선될 수 있다. 올해 LH의조경설계 공모는 최대 3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 공지란을 참고하거나 도시경관단으로 연락하면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1-21
  • 새로운 광화문광장 국제설계공모 'CA조경기술사사무소 컨소시엄' 당선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새로운 광화문광장 국제설계공모에서 CA조경기술사사무소 컨소시엄의 'Deep Surface(과거와 미래를 깨우다)'가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새로운 광화문광장의 미래 청사진인 국제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을 21일 발표하고 2021년 새로운 광화문을 향한 첫 걸음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당선작'Deep Surface(과거와 미래를 깨우다)'에는 CA조경기술사사무소, 김영민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교수, 유신, 선인터라인 건축 등이 설계에 참여했다. 시는 새로운 광화문광장의 기본 방향을 ▲광화문의 600년 ‘역사성’ ▲3.1운동부터 촛불민주제까지 광장민주주의를 지탱해 온 ‘시민성’ ▲지상‧지하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보행성’ 회복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광장과 주변 도시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큰 그림이다. 7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Deep Surface(과거와 미래를 깨우다)'는 서울시가 제시한 기본방향을 반영해 크게 세 가지 목표를 구현하고자 했다. ▲주작대로(육조거리) 복원을 통한 국가상징축(북악산~광화문광장~숭례문~용산~한강) 완성 ▲지상‧지하광장 입체적 연결을 통해 시민이 주인인 다층적 기억의 공간을 형성 ▲자연과 도시를 아우르는 한국적 경관의 재구성(북악산~경복궁~광화문)이다. 공간구상은 지상을 비우고, 지하는 채우는 것을 제안했다. 경복궁 전면의 '역사광장'(약 3만6000㎡)과 역사광장 남측으로는 '시민광장'(약 2만4000㎡)이 조성된다. 지상광장은 질서 없는 구조물과 배치를 정리해 경복궁과 그 뒤 북악산의 원경을 광장 어디서든 막힘없이 볼 수 있고, 다양한 대형 이벤트가 열릴 수 있도록 비움의 공간으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세종대왕상과 이순신장군상을 세종문화회관 옆과 옛 삼군부 터(정부종합청사 앞)로 각각 이전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지하광장은 콘서트, 전시회 같은 문화 이벤트가 연중 열리는 휴식, 문화, 교육, 체험 공간으로 채워진다. 지상광장 바닥에는 종묘마당의 박석포장과 촛불시민혁명의 이미지를 재해석한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원형 패턴을 적용한다. 일부 바닥표면에는 조명을 설치해 독특한 야간경관을 연출한다. 지상과 지하는 선큰공간으로 연결된다. 역사광장 초입부에 조성되는 선큰공간은 지하광장에서 지하철까지 이어진다. 방문객들은 북악산의 녹음과 광화문의 전경을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역사광장과 만나게 된다. 단차를 활용한 테라스 정원은 휴식과 만남의 장소가 된다. 광장과 맞닿아 있는 주변 건물도 광장의 일부분이 된다. 광장과 건축물 사이에 카페 테라스, 바닥분수, 미니공원 등이 다양하게 조성되고 건물 외벽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독창적인 경관을 창출한다. 광장과 건물 사이, 건물 옥상 등에 사계절 뚜렷한 경관을 연출할 다양한 수종을 식재해 북악산~경복궁~광화문의 도심 녹지축을 이어나간다. 공모는 17개 국가에서 총 70개 팀(국내 38개, 해외 32개), 202명의 조경‧건축 전문가가 참여해 ‘광화문광장’이라는 상징성만큼이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승효상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 도미니크 페로(Dominique Perrault, 프랑스), 아드리안 회저(Adriaan Geuze, 네덜란드) 등 국내‧외 전문가 7인의 심사위원회가 두 차례 심사 끝에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승효상 심사위원장은 “당선작은 광장 지상 공간을 비워서 강력한 도시적 역사적 축을 형성하고, 이렇게 비워진 공간에 다양한 시민활동을 담고자 광장 주변부 지하공간을 긴밀하게 연결하여 지하도시를 실현하였으며, 선큰공간을 적절히 배치하여 시민의 접근성과 공간의 쾌적성을 높였다. 따라서 현재 교통섬 같은 광화문광장이 주변 공간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시민의 일상적인 공간을 회복하고 역사도시 서울을 새롭게 인식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당선팀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서울시는 당선자와 설계범위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협의한 뒤 2월 중 설계계약을 체결, 연내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초 공사에 들어가 2021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새로운 광화문 프로젝트」로 명명하고, 당선작이 제시한 미래 광화문광장을 차질 없이 구현하는 동시에 역사문화, 교통, 가로환경 등을 아우르는 광화문 일대 도시공간을 대대적으로 혁신한다고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6가지 정책 방향도 내놨다. 첫째, 600년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도록 광화문 일대 역사문화 자원을 재창조한다. 국가정사를 총괄하던 조선시대 최고 정치기구지만 일제강점기 때 훼손돼 그 흔적을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돼버린 ‘의정부’ 터 발굴을 연내 마무리한다. 세종문화회관과 그 일대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정부서울청사 별관 앞 세종로공원 부지를 활용한 클래식 콘서트홀 건립을 검토한다. 클래식 콘서트홀은 건립은 2017년 중앙투자심사 시, ‘광화문대통령’ 정부공약과의 연계 검토를 위해 심사가 보류된 바 있다. 서울시는 새로운 광화문광장과 연계하여 세종로 공원 부지의 기능과 기존 시설물 여건 등을 고려하여 공간의 효율적 활용방안을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둘째, ‘세종로 지구단위계획’을 올 연말까지 재정비해 북촌, 서촌, 사직동, 정동, 청계천 등 그물망처럼 연결된 역사도심공간을 광화문을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재편하고,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광장 주변 저층을 활용해 시민들의 광장 이용에 필수적인 문화, 상업, 편의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상업시설을 도입할 계획이다. 현재는 대부분 업무‧공공시설 용도로 되어있어 건물과 가로, 광장이 단절되어 있다. 셋째, 광장을 중심으로 도심 지하공간을 단절 없이 연결해 보행권을 확대한다. 날씨나 계절에 상관없이 시민과 관광객이 편하게 걸어서 광장으로 올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이렇게 되면 광화문~시청~을지로~동대문에 이르는 4km 단절 없는 지하 보행 네트워크가 완성되고, 침체됐던 지하보도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장 지하시설 연결(세종‧충무공이야기~광화문역, 45m)을 준공 시기인 2021년에 맞춰 완료하고, 세종대로 일대 도시환경정비사업 등과 연계해 광화문역에서 시청역까지 350m 구간의 연결도 추진한다. 넷째,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을 계기로 세종대로 일대를 ‘차량’ 중심에서 ‘보행’과 ‘대중교통’ 중심으로 바꾸고, 광화문 복합역사를 신설하여 강북 도심권의 대중교통 허브로 육성한다. 서울시는 세종대로 차로 축소로 인한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양도성 내 녹색교통진흥지역 특별종합대책과 연계한 도심 내 승용차 이용 감축,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등 다각적인 도심 교통량 저감 및 분산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 핵심적으로, 수도권 서북부와 동남부를 고속으로 연결하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파주 운정~서울~화성 동탄)의 ‘광화문 복합역사’ 신설을 추진한다. GTX-A 노선이 정차하는 강남 지역의 ‘영동대로 복합역사’ 개발과 발맞춰 강남-북 간 도심 연결축을 강화하고 서울의 균형발전을 앞당기는 모멘텀으로 삼는다는 목표다. '광화문 복합역사' 신설은 녹색교통진흥지역 특별종합대책의 실효성을 담보하는 선도적 실행방안이다. 광화문 복합역사는 기존 5호선 광화문역과 1‧2호선 시청역은 물론, GTX-A 노선과 선로를 공유하는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과도 연계가 가능하므로 충분히 경제성이 있다는 것이 서울시의 입장이다. 시는 GTX-A노선에 광화문역 추가를 위한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에 필요한 예산 10억 원을 확보해둔 상태다. 연내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국토교통부, 민간사업자(에스지레일 주식회사)와 협의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광화문 복합역사’ 신설이 결정되면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용산~고양 삼송) 등 광역철도 노선도 추가로 정차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지하보도로 연결되는 광화문역~시청역에 총 5개 노선(GTX-A,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 1‧2‧5호선)을 환승할 수 있는 대규모 복합역사가 완성된다. 이 일대 교통수요 상당수를 철도 대중교통이 흡수해 교통, 대기질 등 다양한 도시문제도 함께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섯째, 최근 대통령 집무실의 광화문 이전이 안타깝게 보류됐지만 서울시의 「새로운 광화문 프로젝트」 이후 광화문~경복궁~북악산을 연결해 국민에게 온전히 되돌려주는 장기계획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정부와의 협력을 지속해나간다. 시는 일제강점기 때 훼손됐던 월대 상부 도로 이설을 위한 도시계획 절차를 연내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월대 발굴조사가 착수될 수 있도록 문화재청과 적극 협조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문화재청과 협조해 광화문 일대의 훼손된 역사를 복원하는 데 집중한다. 월대를 복원해 경복궁의 위용을 되살리고 월대 앞을 지켰던 해태상은 원래 위치를 찾아 광장 쪽으로 이동시킨다. 여섯째, 「새로운 광화문 프로젝트」는 협치 프로세스로 추진한다. 사회적 공론화와 각계 의견수렴을 위해 작년 7월 출범한 집단지성 거버넌스 ‘광화문시민위원회’는 추후 기본 및 실시설계 등 공간계획 수립과 운영방안 마련까지 조성 과정 전반에 주도적 역할을 해나가게 된다. 도심 교통 혼잡 증가와 집회시위 공간 확대 등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계획부터 실행까지 지역주민, 시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설계내용에 담을 수 있도록 협치 프로세스를 적극 가동할 계획이다. 광화문 일대 교통체계 개편으로 생업차량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변 교차로와 신호체계를 개선하고, 우회도로 확보, 통행방법 개선 등 가능한 조치를 모두 취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대책은 광화문 일대 주민 대표, 교통 전문가, 시‧구의원 등으로 구성된 ‘광화문 교통대책위원회’가 마련한다. 한편, 서울시는 25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시청 로비, 광화문 해치마당 등 주요 공간에서 당선작을 비롯한 수상작 전체를 전시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본 계획은 새로운 광화문광장의 밑그림으로서, 시는 오는 2월 당선자와 계약을 체결한 후, 본격적으로 지역주민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본 사업에는 서울시와 정부 예산 총 104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서울시는 669억 원, 문화재청은 371억 원을 분담하게 된다. 서울시는 설계를 구체화해 나가는 과정에서 주민설명회, 공청회 등을 통해 지역주민이 우려하는 사항을 직접 듣고, 주민관점에서 이를 해소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한편, 사업의 취지와 효과도 함께 공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원순 시장은 “2021년이면 서울에도 런던의 트라팔가 광장, 파리의 개선문 광장 같은 대한민국 국가 상징광장이 시민 품으로 돌아온다”며 “광화문 일대는 수도 서울 600년 역사의 국가상징 공간으로서 수많은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새로운 광화문 프로젝트」는 서울이라는 도시를 다음 세대에 자랑스럽게 물려주기 위한 기본 전제다. 다양한 주체가 조성 과정에 참여하는 모두의 광장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세계인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21
  • 부산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사진전 '드론으로 본 부산도시공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시와 부산그린트러스트는 도시공원의 의미와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21일부터 24일까지 부산시청 지하철 통로 전시실에서 '드론으로 본 부산도시공원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에는 공원일몰제 대상인 지역을 드론으로 촬영한 60여점 등 총 100여점의 사진을 전시한다. 현세대는 물론, 미래세대를 위해 지켜져야 할 도시공원의 아름다움과 공원의 필요성 등을 이번 사진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개최된다. 지난해 10월, 오거돈 부산시장은 공원일몰제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도시공원을 살리기 위해 4년간 1조 6000억 원을 투입하여 시민의 공원을 지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개막식은 1월 21일 오전 11시에 환경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역점적으로 녹색도시 부산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원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므로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이기대수변공원, 청사포수변공원, 에덴유원지에 대하여 보상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요구에 부응하고자 공원부지 토지매입 등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또한, 법령과 제도에 의한 규제, 국·공유지의 공원재지정, 민간공원조성사업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할 계획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21
  • 광주역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화, 광주역사·푸른길공원 잇는 '푸른이음공원'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광주역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광주역사와 푸른길공원 사이에 '푸른이음공원'을 조성한다. 시는 지난해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된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광주역 경제기반형 뉴딜사업은 KTX 노선 폐지 이후 이용객과 유동인구가 급감하고 지역 상권이 침체한 광주역 일원을 되살리기 위해 창업 및 기업성장지원 시설 건립, 창업자의 주거지원, 녹지 및 환경개선, 주거·상업·유통·업무 등 지역 거점시설로 육성하는 내용이다. 사업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마중물)과 지역에서 각 부처가 개별적으로 진행하는 부처 협업사업, 광주시와 철도공사가 철도차량 이전부지에 추진하는 복합개발사업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광주시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지식서비스산업의 거점공간 ‘스테이션G’ 건립 ▲광주역 광장을 활용한 ‘문화광장’ 조성 ▲광주역사와 푸른길공원 사이 철도유휴 부지를 활용한 ‘푸른이음공원’ 조성사업 등을 마중물 사업으로 추진한다. 각 부처가 지원하는 14개의 부처협업사업은 다양한 문화콘텐츠 상영과 시연 행사 등 퍼포먼스가 이뤄지는 미디어아트 공간과 첨단 AR/VR 제작지원센터 구축을 통한 AR/VR산업생태계 조성, 도시철도2호선 계획 등으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시행된다. 또 철도차량기지 이전 부지는 복합개발 사업을 통해 상업·유통·쇼핑은 물론 주거·업무·관광 등 종합적 기능을 하는 중심지역으로 조성한다. 광주시는 이들 사업 시행으로 청년들의 창의적 활동 공간과 다양한 문화행사 등 개최로 주변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지역 활력이 되살아나는 것은 물론 교통환경 변화를 계기로 신산업 경제 거점이자 광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지난해 공모 선정 이후 스테이션 G와 푸른이음공원 조성 등을 위한 철도 유휴부지 활용, 역사복합개발 추진 등 사업 전반의 업무협조를 위해 한국철도공사(Korail)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간 실무협의를 거쳐 사용부지 범위, 미사용 철로 조정, 복합개발 추진을 위한 개발구상 용역 추진 등 구체적인 내용 등을 협의해왔다. 특히 광주역 도시재생사업 시행을 위한 사전절차로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공청회와 시의회 의견수렴을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지난해 12월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를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지정했다. 또 광주역 뉴딜사업의 핵심사업인 가칭 스테이션 G를 건립하기 위해 광주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스테이션 G’ 기획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기획위원회에서는 스테이션G의 공간배치계획, 입주기업, 운영방안, 일자리 창출, 수익구조 등의 실현가능성을 높일 구체적인 내용을 담아낼 예정이다. 시는 1월 말까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2월 초 국토부에 실현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3월에는 활성화계획 승인을 받아 6월 이후 사업 추진을 위한 단위사업별 설계와 보상, 공사착공 등 본격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문범수 시 도시재생국장은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쇠퇴한 광주역을 우리시의 새로운 경제거점으로 조성하겠다”며 “광주다움이 살아 숨 쉬는 풍요로운 광주건설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20
  • 서울시 '광화문시민위원회 정기총회' 25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오는 25일 서울시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광화문시민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광화문광장 설계공모 시상식을 겸해 진행되는 이번 정기총회는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사업의 진행상황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거버넌스 마련을 위해 진행된다. 광화문시민위원회는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운영 방안 및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하여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 및 의사결정을 하는 기구로 지난해 7월 발족식을 가졌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행사는 '설계공모 당선작 시상식 및 작품설명, 광화문시민위원회 분과별 주제발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발표 주제는 ▲새로운 광화문 광장의 운영 방향과 원칙 ▲광화문광장의 역사자원 회복 및 활용 방안 ▲광화문광장 조성과 문화적 전환 ▲광장과 주변지역을 포함한 연구방향 설정 등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20
  • 전국 시도지사협의회 “공원 일몰제, 정부 나서라!”… 공동대응키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권영진 대구시장이 제안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실효 대비 중앙정부의 재정지원 및 제도 개선안’을 공동건의안건으로 상정해 정부에 대응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권영진 대구시장이 지난 18일 제주도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열린 ‘제4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참가해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실효 대비 중앙정부의 재정지원 및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고 20일 밝혔다. 민간공원 특례제도 등에 의한 일몰제에 대비한 공원개발관련 문제는 전국 시도 모두에 관련이 있는 시급하고 중요한 사안이다. 2020년 7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이 실효되면 전국적으로 난개발로 인한 도시경관 및 환경 훼손, 공원시설인 도로 및 산책로 단절로 다수 국민의 생활환경이 악화되고 불편으로 인한 사회적 파장이 예견된다. 열악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여건으로는 공원 실효에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데 한계가 있고, 민간공원 특례제도의 운영에 따른 문제점이 제기되는 데도 중앙정부의 조치는 미흡한 실정이다. 이날 권영진 시장은 “현재 민간공원 특례제도는 땅을 매입하는 책임이 지방정부에 있고 민간업자는 예치금만 걸어놓으면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매입과 관련한 갈등이 있고 시간적 제약과 불확실성 등으로 인한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권 시장은 국민에게 지속적으로 공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가 공원용지 보상비 일부(50%)를 국비로 지원 ▲지방정부가 기채를 발행해서 매입하더라도 별도 한도로 인정하고 지방정부의 예산대비 채무비율에 속하지 않도록 예외규정에 둘 것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실효 대상에서 국공유지 제외 ▲공원 실효 시 잔여공원은 도시공원 안 공원시설 부지면적의 법적기준 충족이 불가하므로 해당 잔여공원에 한해 법적기준 제외 대상으로 인정하는 등의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권 시장은 “시민들에게 절대 공원량이 줄어들 뿐 아니라 공원과 연결된 도로나 산책로를 막아버리면 당장 시민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공원 시설률에 대한 특례도 없어, 제도 개선을 빨리 하지 않으면 공원안의 문화·체육시설과 문화재시설 등이 불법시설이 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며 정부의 책임을 요구했다. 이날 모인 시도지사들은 이 건의에 대해 시도지사협의회 차원에서 공동건의안건으로 다뤄 정부에 신속하게 건의하고 대응하기로 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20
  • 전주시, 최신현 대표 '총괄조경가' 위촉…지자체 첫 총괄조경가 도입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최신현 씨토포스 대표가 전주시 공원녹지 사업을 진두지휘할 '총괄조경가'에 위촉됐다. 전주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총괄조경가 제도를 도입하고, 국내 최고의 조경설계 전문가로 손꼽히는 최신현 씨토포스 대표를 총괄조경가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총괄조경가 제도는 전주시가 조경 실무경험과 설계 조정능력이 뛰어난 전문가의 도시조경 기획·자문을 바탕으로 조화로운 도시환경을 만들고, 조경디자인의 질적 수준을 높일 목적으로 도입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천만그루 정원도시 조성에 나선 전주시가 국내 조경분야 최고 전문가를 지휘자로 위촉하면서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천만그루 정원도시 프로젝트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전주를 회복력 있는 도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로 만드는 김승수 전주시장의 민선7기 첫 결재사업이다. 최신현 총괄조경가는 미조경가협회상(ASLA Award)을 수상한 '서서울호수공원'의 총괄 설계를 담당했고, 서울시와 함께 ‘72시간 도시 생생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등 기획·설계·조정능력이 뛰어난 최고의 조경가로 꼽히는 인물이다. 총괄조경가의 임기는 3년으로 앞으로 전주시 녹지정책, 공원조성, 도시숲 등 다양한 현장에 대한 기획 및 자문, 사전 검토를 맡게 되며, 관련 부서 간 상호협력 및 조율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최신현 총괄조경가는 이날 첫 일정으로 덕진공원 현장을 둘러보고, 관련부서 관계자들과 함께 향후 전통공원 조성을 위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향후 녹지정책과 관련해 총괄조경가 주재 하에 관련부서 회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현장방문을 통해 사업의 방향에 대한 논의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시는 총괄조경가가 위촉되면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 시민들이 도시로부터 존중받는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기 위한 천만그루 정원도시 프로젝트 추진 시 기획단계에서부터 최고 전문가로부터 종합적인 검토 및 자문을 받고 효과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신현 총괄조경가는 “도시의 조경은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매우 중요한 수단”이라며 “빛, 물, 소리, 바람 등 자연 속에서 생명이 함께 어우러지는 조경, 세월이 흐를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조경으로 전주시의 정체성과 가치를 살려가겠다”고 말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천만그루 정원도시는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고, 지속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세계적인 조경전문가인 전주시 총괄조경가와 함께 전주를 천만그루 나무와 꽃, 물과 빛,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도시, 회복력 있는 도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명존중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20
  • 부산시민공원에 ‘좋은데이 숲’ 생긴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산시가 주류생산기업 무학의 후원을 받아 부산시민공원 내에 숲을 추가로 조성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17일 무학 기부금 기탁식을 열고 부산시민공원 숲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조성되는 ‘좋은데이 숲’은 부산시민공원 방문자센터 옆 하야리아 잔디공간에 마련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올해 그늘 숲길 조성사업을 위해 배정한 10억 원 예산에 무학 기부금 2억5000만 원을 더해 부산시민공원을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같은 대표 공원으로 가꿀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나무와 그늘이 어우러진 녹색도시가 곧 도시 경쟁력이 되는 것”이라며 “부산시민공원을 비롯해 부산이 숲과 녹음이 우거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17
  • 남산 회현자락에 '한양도성 현장 유적박물관'…내년 2월 개관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남산 회현자락에 담긴 600년 역사 흔적을 볼 수 있는 '한양도성 현장 유적박물관'을 내년 2월에 공개한다. 시는 2년 간의 발굴작업으로 드러난 한양도성 성곽 유구 2개소와 일제강점기 설치된 ‘조선신궁’ 배전 터를 원형 보존해 일대 4만3630㎡를 ‘한양도성 현장 유적박물관’으로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1월 중 공사에 착수해 연말까지 마무리하고, 내년 2월 일반에 공개한다는 목표다. ‘한양도성 현장 유적박물관’은 한양도성의 축성기술과 발굴‧보존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 근현대까지 남산 회현자락에 담긴 600여 년의 역사적 흔적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시는 발굴된 성곽유적과 옛 터를 원형대로 온전하게 보존하고 유구 보호시설과 관람데크 등 최소한의 시설만 조성해 살아있는 현장 박물관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시는 일제강점기 남산의 지형을 훼손하면서 건립한 조선신궁과 동‧식물원 건립 등으로 한양도성이 흔적도 없이 멸실됐을 것으로 추정했지만, 지하에 매몰됐던 한양도성 성곽유적이 발굴되면서 지난 2015년 문화재 전문가들과의 논의 끝에 남산 회현자락 일대를 역사의 흐름에 따라 훼손된 흔적까지 포함한 현장 유적박물관으로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발굴 성곽유적은 축조형태 및 기타 고문헌 기록으로 미루어 보아 태조-세종-숙종-순조대까지 다양한 시기에 걸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된다. 시기별 축조방식과 축조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장소로, 인류문화유산 한양도성의 원형에 대한 진정성을 입증하는 중요한 근거가 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한양도성 현장 유적박물관’은 한양도성 유구와 ‘조선신궁’ 배전 터, 잔존 옹벽, 근대시설물인 분수대 등 현장유적을 보호하는 보호구(1440㎡)와 관람데크(143m), 소규모 전시장 및 관리동(280㎡)으로 조성된다. 특히, 누구나 접근이 편리하도록 최적화된 관람동선을 구성하고, 유구 보호시설(보호각)의 경우 외벽 없이 기둥과 반투명 경량 재질의 지붕으로만 설치하기로 했다. 유적을 온전히 보호하면서도 남산경관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취지다. 남산의 식생에 맞는 조경공사도 함께 이뤄진다. 시는 설계단계부터 문화재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자문을 받아 발굴유적을 원형대로 보존‧정비하고, 유적 보호와 최적의 관람환경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시설물의 규모, 형태, 재료 등에 대해 다각도의 논의를 거쳤다. 소규모 전시장에서는 한양도성과 남산 회현자락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볼 수 있는 유물 및 모형과 남산식물원의 옛 기록사진, 각종 출토유물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한양도성’은 조선왕조의 도읍지인 한성부의 경계를 표시하고, 그 권위를 드러내며 외부의 침입을 막기 위해 축조된 성이다. 1396년(태조 5년) 처음 축조되었으며, 한양을 둘러싸고 있는 내사산(백악산, 낙산, 남산, 인왕산)의 능선을 따라 지형과 일체화된 축성기술을 보여주는 도시성곽으로 의미가 있다. 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남산 회현자락 ‘한양도성 현장 유적박물관’은 한양도성의 축성기술과 시대별 보수 흔적 등을 원형 그대로 보여주고, 조선시대의 한양도성부터 일제강점기 조선신궁 및 근현대의 남산공원 유적까지 600여년의 역사의 변화를 만나는 교육의 장으로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17
  • 도시공원에서 상행위 허용 추진…공공성 침해 논란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도시공원에서 노상 상행위를 허용하는 법률 개정이 추진 중이다. 모든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공간에서 이뤄지는 사익 추구를 반대하는 목소리와 청년창업과 예술인을 위한 상행위는 공공목적과 부합돼 괜찮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1일 도시공원 내 노상 상행위 허용을 골자로 하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하 공원녹지법)’을 대표 발의했다. 그동안 규제개선 차원에서 도시공원에서 공공목적의 상행위를 허용해야 한다는 요구는 꾸준히 있어왔다. 법제처는 지자체 조례를 통해 상행위가 허용되는 도시공원을 지정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을 지난해 7월 각 지자체에 전파하기도 했다. 지자체가 노상 상행위가 금지되는 도시공원의 장소적 범위뿐만 아니라 도시공원에서 금지 또는 허용되는 노상 상행위의 구체적인 내용과 범위도 함께 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달 13일에는 정부가 도시공원에서 청년창업을 위한 상행위를 허용하는 ‘2018 지자체 건의 규제혁신 방안’을 제61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확정지었다. 김종민 의원 등은 “지정된 장소에서의 노상 상행위는 도시공원의 관리에 현저한 장애가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측면이 있으므로 도시공원일지라도 지정된 장소에서는 노상 상행위를 허용할 필요가 있다”며 “도시공원에서 금지되는 상행위의 장소적 범위를 지정하는 것”이라고 개정 취지를 밝혔다. 그러나 개정안에는 상행위의 종류는 명시돼 있지 않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도시공원 내 지정된 장소라도 상행위를 전면적으로 허용하는 것은 시민의 혈세로 만든 도시공원의 공익성을 훼손하는 위험한 입법”이라고 강한 거부감을 표시했다. 김 의원이 발의한 공원녹지법 개정안에는 상행위의 장소적 범위를 정하고 있지만, 상행위의 종류는 명시하지 않아 논란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의원실 관계자는 “입안 담당자가 인사이동으로 현재 의원실에서 근무를 안하게 됐다. 지금 그분께 확인해보고 연락을 주겠다"고 했지만, 답신이 없었다. 한 조경 전문가는 “공원이 지역사회, 청년문제와 소통한다는 측면에서 괜찮을 수 있지만, 문제는 상행위의 종류이다. 만약 하위법령에서 다룰 사안이라면, 개정안을 발의하며 개정 취지를 명확히 전했어야 했다”고 했다. 이어 “공원은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유산인데, 사람들의 욕망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도 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16
  • 천안시, 노태공원 민간공원 ‘적법’… 대법 원심 파기 환송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천안시가 노태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 사업대상자선정처분취소 소송에서 승소했다. 천안시는 노태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 관련 사업대상자선정처분취소 소송에 대해 대법원이 원심을 파기 환송했다고 16일 밝혔다. 대법원 특별2부는 노태공원 민간공원사업 제안평가 2순위자가 천안시를 상대로 낸 사업대상자선정취소소송 상고심에 대해 원고승소 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지난 10일 사건을 대전고등법원으로 환송했다. 대법원은 “제안서 수용여부를 결정하는 심사기준 결정 및 우선협상자 지정은 원칙적으로 도시공원 설치·관리권자인 시장 등의 자율적인 정책 판단에 맡겨진 폭넓은 재량에 속한다”며, “행정청의 심사기준에 대한 법원의 독자적인 해석을 근거로 그에 대한 행정청의 판단이 위법하다고 쉽사리 단정해서는 아니된다”고 판시했다. 노태공원은 1993년 최초 도시관리계획상 근린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집행되지 않고 있는 대표적인 장기미집행 공원이다. 시에 따르면 공원 내 사유지가 90%에 달해 이마트, 유통단지, 성성지구, 백석지구 등으로 둘러싸인 입지여건으로 토지주의 개별적 허가요청 및 공원해제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시는 지난 2015년 25만5158㎡ 노태공원 부지 중 70%를 테마정원, 청소년문화센터, 운동시설로 구성하고, 30%에 공동주택을 건립하는 내용의 민간공원 조성사업 제안서 제출기한을 공고했다. 이후 5개 업체가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관련 위원회를 통한 자문과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으나 평가 결과를 수용하지 못한 2순위자가 2015년 10월 사업대상자선정처분 취소 및 집행정지 소를 제기해 현재에 이르렀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16
  • 안양시, 동네 공원 8개소 리모델링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안양시가 29억70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8개 공원을 리모델링한다고 15일 밝혔다. 8곳 중 ▲초원어린이공원(평안동) ▲목련어린이공원 생태놀이터(범계동) ▲한가람어린이공원(부림동) ▲민백어린이공원(귀인동) 등 4개소는 어린이 창의력 발달에 도움이 되는 원목재질의 조합놀이대가 설치된다. 바닥면 재포장, 조경수 보식을 통해 공원 환경도 쾌적해 진다. 휴식공간이 부족한 내비산마을에는 휴게·편의시설, LED등이 갖춰진 소공원을 신설하기로 했다. 갈산동 자유공원 산책로에는 무궁화를 대량으로 식재해 미관조성과 함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할 계획이다. 노후화가 시작한 달안동 학운공원과 삼덕공원은 산책로를 새롭게 정비해 시민들이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5개소 소공원에 대한 정비는 8월에서 10월까지, 산책로 등 나머지 3개소는 4월에 착공해 6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설이 노후한 생활권 공원을 최적의 쾌적한 환경으로 리모델링해 시민에게 돌려주고자 한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15
  • 광주시, 공원일몰제 '민간공원 특례사업'에 전력투구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2020년 공원일몰제를 대비한 민간공원 특례사업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1단계 사업으로 추진한 마륵, 송암, 수랑, 봉산 등 4개 공원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를 지난해 선정했다. 현재는 도시계획위원회와 도시공원위원회 자문을 받아 막바지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청 협의가 완료되면 제안 사업에 대한 수용 여부를 결정한 후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의 후속 절차를 이행할 방침이다. 2단계 사업인 중앙1, 중앙2, 중외, 일곡, 운암산, 신용(운암) 등 5개 공원 6개 지구는 비공원시설 축소시키고 공원면적과 녹지를 최대한 확보하는 1단계 사업 협상 가이드라인이 반영돼 제안된 만큼 절차를 단축할 예정이다. 2단계 사업 공모에 제안서가 접수되지 않은 송정공원은 사업수익성 등 보완을 위해 민관 거버넌스 협의체와 논의 후 도시공원위원회의에서 제안서 평가표 심의를 거쳐 1월 말 재공고한다. 시 관계자는 “2단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혼란이 있었지만 1, 2단계사업 모두 공원일몰제 시한인 2020년 6월까지 실시계획인가를 마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14
  • 수리산성지, 역사공원으로 재탄생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수리산성지가 역사공원으로 재탄생된다. 안양시는 9일 수리산 도립공원 구역 일부가 해제된 수리산성지를 역사공원으로 지정 고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수리산성지는 1830년대 전후 천주교 박해시기에 교인들이 모여 살던 곳으로 1939년 7월 최경환 성인이 옥에서 순교후 매장된 지역이다. 시는 이와 같은 역사적 의의를 기리기 위해 지난 2003년 안양8경의 제5경에 지정했다. 그동안 수리산성지는 성인묘역, 고택, 마리아상 등이 개발제한구역 및 도립공원 부지로 묶여, 우리나라 종교역사의 문화적 가치라는 측면에서 부지활용의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천수교 수원교구에 이곳을 역사공원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제안해 2016년 10월 수원교구로부터 이에 따른 신청서를 접수했고, 같은 해 11월부터 경기도와 도립공원 해제를 위한 실무협의에 착수했다. 그리고 이듬해인 2017년 3월 6일 수원교구가 인접사유지를 매입해 역사공원 조성에 필요한 도유지와 상호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전을 보게 됐고,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31일 역사공원 예정부지에 대한 도립공원 구역을 해제하기에 이르렀다. 안양시 관계자는 "수리산성지에 대한 역사공원 조성이 결정됨에 따라 문화유산 계승 발전시키는 안양의 또 하나 명소가 될 것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14
  • 용인 경안천, 친수 공간으로 재탄생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용인 경안천이 수해예방 능력을 강화하고 수변공원 조성 등을 통해 주민편의성을 높인 친수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경기도는 지난 2012년 12월부터 추진해온 용인 ‘경안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을 착공 6년 만에 준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경안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은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에서 모현면 일산리 일원 6.4km 하천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012년 12월 공사 착수 후 2018년 12월 준공을 마쳤다. 총 사업비 492억 원이 투입됐으며, 유량을 조절하는 가동보 1개소를 설치하고, 경안천 주변 제방 및 호안 등을 정비함으로써 하천의 재해예방 기능을 한층 더 강화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2011년 7월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를 입었던 약 3300여동의 시설채소 비닐하우스 단지가 밀집한 포곡읍과 모현읍 지역을 포함, 경안천 수계에 대한 치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집중호우로 인한 홍수 발생 시 통행이 차단되던 초부교(L=116m)와 독점교(L=97m)의 재 가설 작업을 실시해 도민의 통행 편의 증진을 도모했다. 아울러 제방 관리용 도로와 총 970㎡ 규모의 수변공원 3개소 등 친수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이 하천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박윤학 도 하천과장은 “도민의 하천 편익 제고를 위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14
  • 광양시, 2000억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밑그림 공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광양시가 2000억 원을 투입해 조성하는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조성사업’의 밑그림을 공개한다. 시는 오는 25일 시청 회의실에서 시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이순신대교 해변관광테마거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의 진행 상황을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200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광양만과 이순신대교 주변에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길호대교에서 금호대교 수변 일원까지 약 9.4km에 조성될 해변관광테마거리에는 워터프론트 콘텐츠를 활용한 항만이야기, 빛의 이야기 존, 철의 이야기 존, 역사이야기 존 등 5개 존에 24개의 콘텐츠가 들어간다. 구체적으로 일반부두 인근 ‘항만이야기'에는 야간동물원(크레인 경관조명), 선샤인 힐링파크, 달빛까페촌·포차 등이, 길호대교와 삼화섬 구간의 ‘빛의 이야기’에는 달빛 해변 및 광장, 갯벌산책로, 생명의 꽃, 경관 보도교, 달빛유람선 등이 계획됐다. 삼화섬과 금호대교 구간 ‘철의 이야기’에는 아이언맨 플라워로드, 와우생태공원 정비, 반려견 테마파크, 해변자전거 하이웨이, 수변 전망쉼터 등이, 이순신대교 앵커리지 광장 부근 ‘역사 이야기’에는 광양 이순신 마음공원 조성이 설치된다. 핵심 관광 랜드마크로 계획 중인 이순신장군 동상 전망대는 올 상반기 중 전국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전망대 규모와 디자인, 동상 내부 건축물 활용방안과 민자유치 방안 등을 검토한 후 추진키로 했다. 설계 중인 4대 교량에 대한 야간 경관조명은 연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는 광양에 하나 밖에 없는 해양 관광지로, 단계별 여건에 맞게 우선순위를 정해 국비를 확보해 추진하고, 민간투자를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전했ㅎ다. 시는 오는 3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13
  • '새로운 광화문광장 국제설계공모' 조경·건축 70개팀 작품접수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국제설계공모에 17개 70개 팀의 작품이 접수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10월 12일부터 올해 1월 11일까지 약 3개월에 거쳐 실시한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국제설계공모에서 국내 38개 팀, 해외 32개 팀, 총 70개 팀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17개국 202명의 조경·건축 전문가가 참여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광화문 일대에 대한 10가지 이슈와 과제를 바탕으로 ▲역사자원 보존‧활용 ▲주변지역 연계 ▲광장 디자인 ▲조경 ▲도로 및 교통계획 ▲친환경 계획 ▲안전 등의 관점에서 최적의 설계안을 구상해야 한다.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사직‧율곡로 등 도로를 포함한 사업대상지(총 12만6100㎡)뿐 아니라 광장과 접한 주변지역을 아우르는 공간계획을 제시해야 한다. 서울시는 승효상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 도미니크 페로 Dominique Perrault Architecture 대표, 정욱주 서울대 조경학과 교수, 아드리안 회저West 8 대표,유나경 PMA엔지니어링 소장,손기민 중앙대 도시시스템공학과 교수 등 국내‧외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운영해 두 차례에 걸쳐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심사위원회는 15일 1차 심사에서 10개 팀을 우선 선정한 후, 18일 2차 심사에서 팀별 작품발표 및 질의응답을 통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한다. 최종 당선팀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지며, 2등 1억 1000만 원, 3등 9000만 원, 4등 7000만 원, 5등 5000만 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가작 5개 팀에도 각 3000만 원의 작품 제작비용이 지원된다. 서울시는 설계공모 당선자와 계약하여 2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 연내 설계가 마무리되면 공사에 들어가 2021년까지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결과는 오는 1월 21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당선작 및 기타 수상작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서울시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13
1 2 3 4 5 6 7 8 9 10
  • 환경과조경 2019년 1월
  • 2019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이 그리는 미래
공모전
  • 2019 서울로 식물 정원 공모전 미세먼지의 공포가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오늘날의 도시에서 식물이 지니는 가치와 효용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클로란 식물재단은 학생공모전을 통하여 상상력이 넘치는 미래의 도심 속 식물 정원 구상을 선정하고 이를 실제 공간에 실현하고자 한다. Botany for change는 젊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세계의 주요 도시 공공 공간을 변화시키는 클로란 식물재단의 기획 프로젝트이다. 이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가능한 정원을 도시에 조성하고 유지관리에도 기여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식물의 가치를 공감하게 하고 더 나은 도시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일이다. 프랑스에서 처음 시작된 Botany for Change 프로젝트는 2017년 파리 빌레뜨 공원(Parc de la Vilette), 2018년 마르세이유 프라도 해상 공원(Prado Seaside Park)의 일부 공간에 학생들의 참여로 정원이 조성되었다. 2019년 서울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받아 도심 한가운데에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정원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2019년에는 ‘서울로 7017’ 일부 고가하부가 공모 대상지이다. 서울로는 차량길을 보행길로 재생하여 서울의 대표적인 보행로이자 식물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공모전을 통한 창의적인 제안과 이를 바탕으로 한 공간개선으로 서울로의 가치가 보다 높아지리라 기대한다. 클로란 식물재단 Botany for Change 학생공모전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2019 클로란 식물재단 Botany for change 서울로7017 식물정원 공모전 주 최 : 서울특별시, PFDC 클로란 식물재단 참 가 자 격 : 국내외 대학 또는 대학원의 조경, 원예 및 기타 관련 학과 재학생 (휴학생 포함)으로 구성된 2인 이상 3인 이하의 팀 (개인 출품 불가) 참가 신청 기간 : 2018년 11월 19일 ~ 2019년 1월 31일 18시까지 참가 신청 접수 : 클로란 식물재단 홈페이지 (https://www.kloranebotanical.foundation/kr) * 방문신청, 우편신청, FAX신청 등 기타 방법에 의한 신청 불가 현장 설명회 : 2018년 12월 27일 오후 2시 서울로7017 여행자카페 2층 질의 방법 : 1월 18일까지 메일(botanyforchange@gmail.com)을 통해 질의가능하며답변은 2019년 1월 21일(월), 홈페이지에 게시됨 제출 기한 : 2019년 2월 11일 ~ 2월 15일까지 (10시 – 18시) * 당일 우편물 소인에 한해서는 2월 18일까지 도착에 한해 접수 인정함 제출 장소 : 클로란식물재단 (피에르파브르 더모코스메틱 코리아)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길 41 퍼시픽타워 18층 (우 04513) * 방문제출 및 우편제출만 가능 제 출 물 :판넬 (심사용) – 1부 /설계설명서 (심사용) - 1부 /재학증명서 – 팀원 전체 각 1부 /참가신청서 – 참가신청 후 홈페이지에서 인쇄 /CD 또는 USB : 판넬, 스케치, 다이어그램, 설계설명서 등 수록 (각 판넬과 이미지 파일 : jpg형식, CMYK, 300dpi) 심사 : 2019년 2월 20일 (예정) 심사 위원 : 플로랑스 기욤ㅣ 클로란 식물재단 이사장 정영선 ㅣ 조경설계 서안 대표 황지해 ㅣ 정원 디자이너 김영준 ㅣ 김영준도시건축 대표 조경진 ㅣ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2019 Botany for Change 공모전문위원(PA) 최윤종 ㅣ 서울시 푸른도시국 국장 심사 기준 : 창의적인 주제를 자유로이 설정하고, 이를 구현하는 작품의 일관성이 확보해야 함 스토리텔링을 통한 구상으로, 장소의 심미적 가치를 향상시켜야 함 사계절 변화와 경관 연출을 고려하고, 생태적 환경과 조건에 부합하여야 함 결과 발표 : 2019년 2월 22일 (홈페이지 게시) 시상 내용 : 최우수상 1작품 / 상금 3,000,000원 및 퇴계로 정원 조성 참여 / PFDC본사 및 프랑스 남부 클로란 식물재단 본사 방문 우수상 2작품 / 상금 1,000,000원 장려상 3작품 / 상장 및 상품 시상 일정 : 2019년 2월 28일 예정 작품 조성 : 2019년 3월 중순~4월 말(예정) 최우수작은 주최측에 구성한 전문가팀 멘토링을 받게 되며, 설계안을 시공가능 하도록 발전시킴 상기 및 본 지침서의 모든 시각은 한국시각(GMT+9)을 기준으로 하며, 공모일정 및 당선작 발표는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조정 시 홈페이지에 이를 사전 공지함
  • 시민과 함께하는 Eco-Bike Line 아이디어 공모전 서울특별시에서는 기존 자전거도로의 불편구간 개선 및 연결성 확보를 위해 입체적 자전거도로인 Eco-Bike Line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지상의 한정된 도로공간을 입체적으로 이용하는 Eco-Bike Line 조성은 자전거이용활성화 및 이용환경 개선의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자전거를 주로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Eco-Bike Line의 설치 노선 및 방안에 대해 ‘자전거 친화도시, 서울’에 부응하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시민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평소 자전거에 관심이 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1. 주 제 : 시민과 함께하는 Eco-Bike Line 아이디어 공모전 - ‘나’만의 Bike Road를 그리다 - 2. 접수기간 : 2018. 11. 12.(월) ~ 12. 17.(월) 3. 참여대상 : 제한없음, 개인 혹은 4인 이하 팀으로 참여 가능(1인(팀)당 1작품) 4. 공모목적 ○ 본 공모는 입체적 자전거도로인 Eco-Bike Line을 조성하기 위한 공모로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방안에 대해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받아 수용하고자 함 ○ 공모 수상작을 활용한 Eco-Bike Line 구축을 통해 서울시 자전거도로망 개선을 도모하고자 함 5. 공모내용 : 입체적 자전거도로 Eco-Bike Line 조성방안 ○ Eco-Bike Line 설치 노선 제안 - 설치 노선의 시·종점 제시(노선도 첨부) - 노선의 현황 및 문제점(현황사진 포함) - 노선 제안 사유 - 기타 필요사항 ○ Eco-Bike Line 구성요소 설치 방안 - 설치할 Eco-Bike Line 구성요소와 구축방안 제시(개념도 첨부, 참고의 ‘SKY BIKE-WAY’, ‘SKY BIKE-DECK’ 중 택1 혹은 다중선택) - Eco-Bike Line과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성 확보 방안 - 기타 필요사항 ○ 기대효과 제시 6. 제출형식 ○ 참가신청서 ○ 작품설명서 – A4 3매 이내 (파일형식 : PDF, HWP) ○ 노선도 및 개념도 – A1 1매, A2 2매 이내, A3 4매 이내, A4 8매 이내 중 선택하여 작성 (파일형식 : JPG, PDF) ※ 참가 신청서, 작품설명서는 별첨 양식에 작성하여 제출 ※ 노선도 및 개념도는 컴퓨터 작업, 스케치 등 참가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방안이 심사위원 및 다수가 이해가능한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표현 가능 ※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작품설명서, 노선도 및 개념도 내 참여자 신상정보는 미기입 ※ 참가신청서 및 작품설명서, 노선도 및 개념도는 메일로 제출 E-mail : min0@si.re.kr (접수마감일 18시까지 도착분에 한하여 인정) 7. 심사기준 - 창의성 : 틀에 갇힌 활용방안이 아닌 참신하고 자유로운 아이디어 장려 - 연계성 :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성, 주변 시설(교량, 차도, 보도 등) 및 자전거도로와의 조화, 다수의 시민이 이용 가능한 위치 선정 - 실현가능성 : 자전거 이용수요 등 실현타당성이 있는 노선 제안 ※ 심사 세부기준 및 배점에 대해서는 심사위원회에서 결정 8. 공모일정 접수기간:’18.11.12 ~ 12.17.(메일 및 우편 접수) 심사기간:’18.12.17 ~ 12.24.(전문가 심사 및 검증) 심사결과발표:’18.12.28 예정(개별 통지 및 홈페이지 게시) 시상식:’19.01.05 예정(상금 및 상장 수여) ※ 심사결과 발표 및 시상식 일정은 추후 변경될 수 있음 9. 시상내용 최우수상(1점):6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우수상(3점):각 3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장려상(10점):각 1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입선(30점):각 5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장려상, 입선의 경우 응모작품 수준 등에 따라 조정 가능 ※ 참여 인원(팀)수 및 제안 수준에 따라 시상 등급 및 시상자 수 조정가능 ※ 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가 부담 10. 기타사항 - 심사결과에 따라 수상작품(수상자)의 수가 조정될 수 있음 - 제출한 자료의 저작권, 출판권 및 사용권 등은 서울특별시에 있음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연구원 (담당 : 권민영, ☎ 02-2149-1310)과 서울시 자전거정책과 (담당 : 김태림, ☎ 02-2133-2769)로 문의바람
  • 돈의문박물관마을 수직정원 조성사업 개 요 ◦ 위 치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송원길 2 일원 ◦ 사업규모 : - 연면적 : 돈의문박물관마을 D동 2,114.18㎡, H동 474.66㎡ - 수직정원 조성 벽면적 : 552㎡ ◦ 공모방식 : 제안공모 ◦ 설 계 비 : 78,780천원 ◦ 예정공사비 : 1,578,780천원(설계비 포함) 참 가 자 격 ◦ 서울시에서 지명된 건축가 및 조경가 5팀(자세한 사항은 설계공모지침서 참고) 공 모 일 정 ◦ 참가등록 : 2018. 11. 09.(금) ~ 2018. 11. 16.(금) ◦ 질의접수 : 2018. 11. 14.(수) ~ 2018. 11. 16.(금) ◦ 질의응답 : 2018. 11. 20.(화) ◦ 제안서접수 : 2018. 12. 14.(금) 17:00 마감 ◦ 제안서심사 : 아래 심사 일정 참조 심 사 ◦ 심사일정 : 2018. 12. 20.(목) ◦ 심사위원회는 설계공모 홈페이지『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에 명단 공개 상 금 ◦ 지명초청비 : 참가자 전원 각 500만원(부가가치세 및 제세공과금 포함) ◦ 선정팀 : 5팀 -당선작 : 기본 및 실시설계 계약체결 우선협상권 -2등작 : 3,151,200원 -3등작 : 2,363,400원 -4등작 : 1,575,600원 -5등작 : 787,800원 문 의 처 ◦ 서울특별시 도시공간개선단 ☎ 02)2133-7620 ◦ 설계공모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