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관리
폴더명
스크랩

공원

뉴스 상세검색
뉴스 상세검색 닫기
카테고리
기간
~
검색어
  • 제1차 아동권리포럼 개최, 참가자 사전 신청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아동인권을 반영한 공간 조성 및 지역 도시재생 정책에 대한 토론의 장이 열린다. 국제아동인권센터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 강당에서 “아동권리와 공공장소 - 아동인권에 기반한 도시재생을 위한 지자체 역할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2018 제1차 아동권리포럼’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센터는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들의 사전 신청을 받는다. 이번 포럼에서는 해외 도시설계 전문가를 초청해 아동인권에 기반한 공간조성에 대한 의견 및 이행사례를 들을 예정으로, 헤리엇와트 대학교 연구원이자 플레이 스코틀랜드의 이사인 제니 우드(Jenny Wood) 박사가 “아동권리와 공공장소”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이어지는 토론시간에는 이영범 경기대학교 교수와 김연금 조경작업소 울 대표가 “한국에서 아동친화공간이 조성되기 위해 고려되어야 할 사항”을 주제로 이야기하고, 조윤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장이 “아동친화공간 조성을 위한 NGO의 역할과 과제”를, 김동은 서울시 아동도시팀장이 “아동친화공간 조성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사례”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현재 도시재생과 관련해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여러 지역사회에 아동인권이 정책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6-12
  • 경남지역 시민단체 “가좌·장재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중단” 촉구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진주환경운동연합 등 경남지역 9개 시민단체는 지난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가좌, 장재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제3자 제안공모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2020년 일몰제가 적용되는 진주지역 공원은 21곳으로 864만3941㎡이다. 진주시는 이 중 가좌공원(82만3220㎡), 장재공원(22만4270㎡)의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시는 부지의 30%를 개발하고 70%라도 공원으로 확보하자는 논리로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민간업자는 30%의 개발로 고수익을 내려할 것이고, 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평지나 경사가 완만한 지역을 아파트로 개발하고 경사도가 높고 험한 지역에 공원을 개발한다는 것이 본질이다”고 주장했다. 또한 “아파트 공급 과잉 현상에 오히려 공공에서 주택정책을 왜곡시키는 격이 된다. 이는 도시공원 일몰제의 대안이 될 수 없다”며 “국공유지는 사업부지에서 최대한 배제하고, 존치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가좌공원, 장재공원에 대한 공모를 중지하고 6.13 지방선거 이후 차기 진주시장이 사회적 합의기구인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대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경남지역 시민단체들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진주시장 후보 3명에게 진주시의 민간공원개발 제3자 제안 방식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의에 갈상돈 더불어민주당 후보만 답변을 보내왔다. 갈 후보는 장재공원, 가좌공원에 대한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중단하고 선거 이후 새로운 집행부에서 공론화, 민관 거버넌스를 구성해 대안을 마련하고 이를 공약으로 채택하겠다고 약속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6-12
  • 천년 숲 ‘상림공원’, 인근 전선 지중화로 경관 개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남 함양군이 천년 숲 ‘상림공원’의 경관 개선을 위해 죽장마을에서 상림관리소까지 1.2km 구간에 전선 지중화 사업을 실시한다. 군은 군비 및 한국전력공사 부담금 등 30억5400만 원을 투입해 11일부터 상림공원 인근의 전선 지중화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상림공원 인근은 시내권과 자연마을을 잇는 주 통로다. 군에 따르면 함양정수장이 있어 전력수요가 많을 뿐만 아니라 상림공원의 각종 시설물이 산재해 있어 곳곳에 전력을 공급하는 전선이 어지럽게 꼬여 있었다. 이에 군은 지난 2월 한국전력공사와 상림공원 인근의 전선 지중화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오는 9월 7일부터 16일까지 상림공원 인근에서 개최되는 함양산삼축제&물레방아골축제에 앞서 지중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전선 지중화 사업은 죽장마을 앞 지중화 1단계 구간 종점에서부터 2단계로 추진하는 구간으로 현재 공사 중인 교산~죽장간 도로(산책로) 확장공사 구간과 중첩되는 구간이다. 이노태 문화관광과장은 “천년 숲 상림공원을 찾는 많은 사진 동호인들의 작품활동을 돕고 내방객에게 시원한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상림 권역의 난개발을 억제하기 위해 공원구역을 확장하는 동시에 구역 내에 건립되는 시설물은 자연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계획성 있는 개발을 지속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6-12
  • “아파트 사잇길, 시민들의 아파트 정원으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천YMCA는 지난 6일 꿈마을 건영서안아파트와 심원초등학교로 이어지는 아파트 사잇길에서 풍성한 사잇길숲을 만들기 위한 수목 식재관리 실태 조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는 부천YMCA 회원 20가족과 상도중학생 3명,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환경생태연구실의 한봉호 교수 연구팀 10명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사잇길’은 도시계획 용어로 보행자 전용도로를 말하며, 조경 개념으로 녹도(綠道)를 말한다. 이날 조사에서는 연구팀과 시민들이 짝을 이뤄, 아파트 사잇길 숲에 식재된 조경수목의 수종, 규격, 수형, 생육 상태, 미세먼지 현황을 등을 파악했다. 조사단에 따르면 현재 아파트 사잇길 가로수는 불투수율이 높은 포장도로에 심겨 있으며, 장기간에 걸친 압력으로 얼마 없는 흙이 딱딱해져 틈새가 없어지는 답압현상 발생, 과도한 가지치기 관리 등으로 힘겹게 생존하고 있는 상태다. 부천시 꿈마을 건영서안 아파트와 꿈마을 동아아파트 사잇길 조경수목 역시 생육 불량, 과도한 전지전정, 불량한 생육기반 등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일부 대경목 수목은 식재 간격이 협소해 수목 고사 또는 생육이 불량한 상태다. 또한 왕벚나무 인근에 느티나무를 식재해 수관이 겹치면서 햇빛에 대한 경쟁이 발생하고 있어서 느티나무와 경쟁에서 도태된 일부 왕벚나무는 고사하거나 수형이 불량해졌다. 특히 이를 관리하기 위해 과도한 전지전정으로 인해 기존 수목의 수형은 더 불량해지고 수관 파괴로 녹지의 기능을 상실한 상태란 지적이다. 일부 지역은 과도한 이용으로 토양이 굳어져 땅으로 물이 유입되는 것이 차단되고, 산소 공급도 차단돼 생육이 불량하거나 고사가 발생하고 있다. 간이 측정기로 미세먼지를 측정한 결과 사잇길은 도로변보다 미세먼지, 초미세먼지가 5~10㎍/㎥ 낮았다. 이에 조사단은 “사잇길은 지역 주민의 휴식장소이자 소통의 장소를 제공하면서 지역 공동체 형성의 장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 사잇길은 녹지와 꽃이 풍부한 시민 소통의 공간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도시숲은 도심의 미세먼지를 25.6%, 초미세먼지를 40.9%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부천시는 녹지비율이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고, 미세먼지 수준도 전국 최악의 수준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부천시를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환경정책 실천이 필요하고, 가까운 생활권 내 녹지에서부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 속에서 올바른 녹지 관리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부천YMCA 공식선출후보인 최진우 부천시의원 후보도 참여해 “부천시의 미세먼지 잡는 도시형 마을숲 조성 및 가꾸기 공약을 실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약속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6-09
  • '통합놀이터 디자인 워크숍' 참가자 모집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이하 무장애연대)는 통합놀이터만들기네트워크와 함께 삼성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2018 나눔과 꿈 “예비 디자이너를 위한 통합놀이터 디자인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 동안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장애와 비장애를 떠나 모든 어린이는 자유롭고 동등하게 놀 권리를 누려야 한다”는 통합놀이터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미래의 놀이터 디자이너를 꿈꾸는 예비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열린다.이번 행사는 관련 전공자들이 ‘통합놀이터’라는 새로운 관점을 만나고, 참여디자인 과정을 경험하고, 통합놀이터를 디자인해 봄으로써 통합놀이터에 대한 좀더 깊은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 조경 등 놀이터 관련 전공자로서, 현재 재학중이거나 휴학 중인 학생과 졸업자, 현장 실무경험 2년차 이하의 경력자이다. 주요 커리큘럼은 ▲통합놀이터 이해하기 ▲장애·비장애 어린이의 놀이특성 ▲참여디자인 프로세스 ▲유니버설디자인 놀이터 ▲통합놀이터 디자인 가이드라인 등의 강의와 ▲통합놀이터 기본구상 디자인 샤렛 ▲그룹별 디자인 작업 ▲발표 및 크리틱(Critic) 등 실습으로 이뤄진다. 참가신청은 6월 21일까지이며 무장애연대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 참여신청 게시판에서 할 수 있으며, 심사 후 30명을 선발한다. 최종 참가자 발표는 6월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 및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2만 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무장애연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6-08
  • 김영록 “싱가포르 보타닉 가든 수준 ‘생태식물공원’ 만들겠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가 싱가포르 ‘보타닉 가든’ 수준의 세계적인 ‘생태식물공원’을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김영록 후보는 전남의 새로운 경제성장 모멘텀 확보를 위해 한반도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국제 규모의 ‘기후변화연구단지’와 세계적 수준의 ‘생태식물공원’을 연계해 조성하겠다고 7일 밝혔다. 김 후보는 “지구온난화로 한반도의 아열대 기후화가 멀지 않은 상황에서 국가 차원에서의 보다 체계적인 대비와 준비가 절실하다”며 “아열대 기후화의 첨병격인 전남에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분석, 적응방안 마련 등을 수행하는 대규모 ‘기후변화연구단지’를 국책사업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기후변화연구소, 종다양성 연구센터, 종보전 박물관, 아열대농업 연구센터 등을 집적화해 ‘생명의 땅’ 전남을 국제적인 기후변화 대응 연구단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김 후보는 연구단지와 연계해 싱가포르의 ‘보타닉 가든’과 영국의 ‘에덴프로젝트’ 등과 같은 국제 규모의 ‘에코생태식물공원’(가칭)을 조성해 글로벌 관광수요를 창출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보타닉 가든’은 광대한 부지에 수만 그루의 수목이 무성한 싱가포르 최대 식물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돼 있다. ‘에덴프로젝트’는 최첨단 기술로 완성된 세계에서 가장 큰 투명 온실로, 열대·온대·지중해·사막 등의 자연환경이 조성돼 있으며 5000여 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다. ‘에코생태식물공원’ 내에 자생식물단지, 수종별 생태 숲, 생태습지, 생태 탐방로 등 체험형 식물원과, 첨단기술을 활용한 기후대별 온실과 식물 전시관 등을 다양하게 조성해 ‘생태환경 랜드마크’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려면 국내외 자본의 투자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와 글로벌 비즈니스가 필요하다”며 “기후변화 대응 연구단지와 생태식물공원 등을 묶어 전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낼 생각”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6-07
  • 빨라지는 공원일몰 시계 "도시자연공원구역 전환 시급"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2020년 7월 공원 대란을 2년 앞두고 미집행 도시공원의 ‘도시자연공원구역’ 전환이 최우선 과제로 떠오를 전망이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이 7일 환경재단에서 개최한 ‘도시공원 일몰제 똑바로 알기 시민토론회’에서 맹지연 환경운동연합 국장, 장남종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등 전문가들은 도시공원을 일몰로부터 구하기 위한 현실적 해법으로 ‘도시자연공원구역’ 전환을 꼽았다. 도시자연공원구역은 현재 공원녹지법상의 도시공원 유형의 하나다. 도시자연공원구역은 도시기본계획이나 공원녹지기본계획, 기본경관계획의 상위계획에서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공간으로 위상을 갖는다. 도시계획시설이 아닌 개발제한구역과 같은 용도구역이기 때문에 일몰의 영향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구역으로 결정되면 여기에 속한 둘레길 등이 공공시설물로 귀속돼 지자체의 추가 예산확보도 가능해지고 자연 경관의 체계적인 관리도 가능해진다. 다만 도시계획시설 감면 규정에 따라 토지소유자에게 지방세 50%를 감면해주는 도시공원과 달리, 도시자연공원구역은 감면 대상이 아니다. 전문가들은 국토부가 도시공원을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전환하지 못하는 이유가 ‘토지소유자들의 반대’ 때문이라고 했다. 맹지연 국장은 “국토부가 토지소유자를 두려워해서인지 도시자연공원구역 전환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심지어 도시공원을 신속히 해제하는 것이 사유재산 침해를 예방하는 것으로 오도하기까지 한다”고 했다. 이에 맹 국장은 도시공원을 도시자연구역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국토부가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침해를 방지할 수 있는 제도적 대책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토부는 (토지소유자를 위한)다양한 보상수단 제도 및 국고보조 등의 예산편성을 통해 이해관계의 조정이 필요하다. 20년 이상 장기임차공원에 대해선 과감한 상속세 감면으로 지방자치단체의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 상속세를 임야의 일부로 납부하도록 하는 국유화 전략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현재 서울시에서도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을 검토하고 있다. 장남종 위원은 “서울시도 2020년까지 예산을 마련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제도적으로 구역으로 묶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장 위원도 토지소유자에게 확실한 인센티브 제공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도시공원 보전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미집행 공원이 해제됐을 때 예상되는 문제점들도 논의됐다. 김한수 한국생태계획연구소 부소장은 공원서비스의 ‘부익부, 빈익빈’을 우려했다. 김 부소장에 따르면 현재 1200만 명의 도민이 살고 있는 경기도의 경우, 현재 공원의 혜택을 받고 있는 사람이 신도시에 집중돼 있다. 문제는 미집행공원이 기초수급자가 많은 곳에 상당 수 집중돼 있어, 공원일몰로 해제가 됐을 때 구도심에 거주하는 도민은 공원서비스로부터 소외되는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고 했다. 현재 경기도의 공원서비스로부터 가장 취약한 4등급 지역이 전체의 24%를 차지하는데, 공원일몰에 의해 50%까지 늘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았다. 또 2018년 4월 현재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면적을 포함해 1인당 공원면적은 7.6㎡으로 법적 기준을 충족하고 있지만, 2020년 7월 이후 1인당 공원면적은 4㎡ 수준으로 줄게 될 예정이다. 이밖에 토론회에서는 ‘실효 대상에 국·공유지 제외, 국·공유지 무상양여, 공원용지 보상비 국비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07
  • 뙤약볕 서울로7017, 그늘면적 3배 늘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로7017 그늘면적이 3배 늘어난다. 서울시는 6월 9일(토)부터 9월 중순까지를 ‘서울로7017 무더위 집중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서울로7017 여름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로7017 여름종합대책’ 주요 내용은 ▲그늘면적 3배 확대 ▲무더위 쉼터 ‘서울로 쿨카페’ 운영 ▲인공 안개비 시설(다중 물분사 시스템) 확대 설치‧가동 ▲벽면녹화 및 야자매트 시범 설치 ▲폭염특보 발령시 ‘초록양산’ 대여 ▲여름축제 개최 등이다. 서울시는 그동안 ‘서울로7017’의 최우선 과제로 지적됐던 그늘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름 3m 크기의 이동식 그늘막 15기(총면적 424㎡)를 6월 중순까지 추가 설치한다고 전했다. 그늘막 간 간격이 최대 50m를 넘지 않도록 배치할 계획이다. 주변 온도를 2~3℃ 낮추는 효과가 입증된 일명 ‘인공 안개비’ 시설(다중 물 분사 시스템)인 ‘쿨팬(Cool pan)’과 ‘쿨링 미스트(Cooling mist)’도 각각 2배로 확대된다. 벽면에는 370여 개 초화류 화분을 설치하고 사물인터넷(IoT) 기술로 자동 유지관리하는 ‘그린시티월(Green City Wall)’과 장미무대 인근에 친환경 야자매트도 각각 시범 설치된다. ‘그린시티월’은 벽면에 370여 개 초화류 화분을 설치하고, 사물인터넷 기술로 자동 유지‧관리(물주기 등)가 이뤄진다. 시는 온도 저감효과 등을 분석해 향후 서울로의 다른 시설물로 확대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서울로 상부 식·음료 판매시설 세 곳(목련다방, 수국식빵, 장미빙수)은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이 운영된다. 서울로 구간 중 그늘면적이 적어 체감온도가 가장 높은 장미무대 부근에는 ‘야자매트’ 200㎡가 시범 설치된다. 야자매트는 바닥 복사열을 차단하고 폭염시 야자매트에 물을 뿌려 무더위를 식힌다는 계획이다. 폭염특보(주의보‧경보) 발령시에는 주요 진‧출입로에서 초록양산(총 600개 준비)을 무료로 대여해줄 예정이다. 또, 방문객의 탈수‧탈진을 예방할 수 있도록 주의사항에 대한 안내방송도 실시한다. 이수연 서울시 서울로운영단장은 “서울로의 수목들이 식재된 지 1년밖에 되지 않아 자연 그늘 면적이 아직 부족한 만큼, 무더위쉼터, 그늘막, 인공 안개비 시설 같은 폭염 대책을 마련했다”며 “서울로의 나무가 풍성해질 때까지 무더위대책을 다양하게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07
  • 제10회 도시숲 설계 공모, 29일까지 참가 접수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산림청은 ‘제10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시숲 공원에 대한 국민 관심을 유도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시숲 공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모 주제는 ‘우리동네 천연 공기청정기, 도시숲’으로, 공모 대상지는 강원 삼척·충남 논산·전남 광양·경북 구미·경남 창녕 등 5개 국·공유지이다. 사전 접수 기간은 6월 29일까지이며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작품접수(8월 13일∼9월 7일)와 심사를 거쳐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500만 원이 주어진다. 총 10개 작품(최우수 1, 우수 2, 장려 3, 입선 4)을 시상하며 상금은 총 1400만 원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해당 지역 도시숲 설계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며 이번 공모 관련 문의는 한국조경신문으로 하면 된다.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앞으로도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를 흡수하는 도시숲을 적극 홍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07
  • 일몰위기 공원살리기, 서울시장 4당 후보 '찬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서울시장 4당 후보 모두 '도시공원 살리기'에 손을 들었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이 서울시장 후보에게 전달한 환경정책 제안 및 질의서를 회신한 결과, 주요 4당 후보 모두 '도시공원 재원마련을 위한 조례제정, 1인당 생활권 공원면적 확대' 등 미집행공원 정책제안에 '찬성' 의견을 회신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환경연합은 2018년 5월 24일 '한강 복원, 자원순환, 미세먼지, 도시공원, 에너지 등 5대 분야 18개 과제를 담은 서울 지역 환경정책을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어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문수 자유한국당 후보 ▲안철수 바른미래당 후보 ▲김종민 정의당 후보 측에 전달한 정책 수용 여부에 대한 회신을 받았다. 그 중에는 도시의 기본 환경권 차원에서 일몰위기의 공원을 지키기 위한 3개 정책 제안도 포함돼 있다. 3개 정책 제안 중 첫 번째는 '안정적인 재원마련을 위한 조례제정'이다. 미집행 도시공원에 대한 구체적인 예산 확보 계획과 도시개발특별회계 내 공원조성 및 보상 예산의 비율을 확대편성하는 등 미집행 공원 매입을 담보할 강력한 조례제정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또한 이 조례를 통해 비재정적 방안 중 도시자연공원구역 전환 혹은 20년 이상 장기임차공원에 대한 지방세 감면 혜택이나, 녹지활용계약 시 상속세를 감면해 주는 혜택 등을 서울시 차원에서 시행하도록 제안했다. 두 번째는 전체적인 도시계획 속에서 공원녹지에 대한 서울시의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단계별 계획과 전략 수립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는 현재 서울의 1인당 생활권 공원면적인 5.79㎡을 9㎡ 이상으로 확대하는 로드맵 수립을 제안했다. 이 밖에 신곡수중보 철거 등 ‘생태복원과 평화로 가는 물길 복원’ 정책에 대해 김문수·안철수·김종민 후보는 ‘찬성’이라고 답했다. 박원순 후보는 “신곡수중보 존치여부결정을 위한 쟁점검증, 숙의, 의견수렴 프로세스 추진”이라고 답했다. ‘개발 중심의 한강협력계획 재검토’에 대한 서울시장 후보들의 입장은 갈렸다. 김종민 후보는 재검토에 ‘찬성’한다고 밝혔고, 김문수 후보는 “한강 주변 수변도시 개발, 시민의 한강접근성 개선, 바라보는 한강에서 이용하는 한강으로 개발 필요”라는 의견을 내며 ‘반대’했다. 박원순 후보는 “한강자연성회복이라는 기본원칙 하에 한강협력사업 검토 및 통합적인 한강비전계획 수립 추진”이라고 밝혀 여지를 남겼으며, 안철수 후보는 의견을 ‘보류’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06
  • 오산시, 시청광장이 물놀이 가능한 놀이터로 변신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오산시청 앞 광장이 어린이 놀이터로 탈바꿈한다. 오산시는 주민의 휴식공간과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청광장과 주변에 ‘어린이 놀이시설 및 시민 산책로 조성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어린이 놀이시설은 조합놀이대, 워터드롭, 워터샤워 등 물놀이가 가능한 시설이 포함될 계획으로 계절에 상관없이 어린이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며, 올해 8월중으로 주민들에게 개방한다. 또한 시청사 주변 시민산책로 사업은 기존 통행로를 넓혀 통행이 용이하도록 하고 주변부 포장 정리와 생육이 용이한 야생화 등을 식재해 계절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조명과 CCTV를 설치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공원을 만들어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고 올해 6월말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에 걸맞게 시청 광장에 어린이 놀이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주민과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테마파크 같은 놀이터가 되어 줄 것이며, 시청사 주변 산책로는 숲길 산책을 통해 열대야에 지친 주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여가 활동 및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6-06
  • 부천YMCA와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부천 녹지실태조사 실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조성된 지 25년이 지난 부천의 아파트 녹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개선하기 위해 시민단체와 환경·조경 전문가들이 함께 실태조사에 나선다. 녹지 환경이 열악한 부천에서 아파트 사잇길은 시민들에게 사랑 받는 중요한 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도시가 조성된 지 약 25년이 지나면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실정이다. 지난 5월 부천시와 몇몇 아파트 단지에서 가로수를 성냥개비처럼 잘라서 주민, 시민단체와 갈등을 빚기도 했다. 이에 부천YMCA는 오는 6일 서울시립대 조경학과와 함께 아파트와 사잇길 녹지실태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장소는 꿈마을 건영/서안 아파트, 심원초로 이어지는 아파트 사잇길 일원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봉호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교수를 비롯한 환경·조경 전문가 30여 명과 시민 30여 명이 참석하고, 전문가와 시민들이 한 팀을 이뤄 나무 둘레, 크기, 수종, 초목의 상태와 종류, 녹지 상태를 전수조사할 예정이다. 이후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소, 부천시에 리뉴얼 등 개선방안을 전달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6-05
  • 뉴욕 센트럴 파크를 다시 설계한다면?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만약 뉴욕 센트럴 파크가 환경 테러로 황폐해진다면, 어떻게 다시 디자인해야 할까?'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 디자인스쿨의 'LA+' 저널은 뉴욕 센트럴 파크 재설계를 통해 21세기 대형 공원의 역할을 탐구하는 'LA + ICONOCLAST 국제 아이디어 디자인 공모'를 1일 개최했다. 'LA+' 저널은 조경과 다른 분야와의 협력을 통해 매 호 다른 주제를 선정해왔다. 'ICONOCLAST(구습 타파 주의자)'는 내년 가을에 발행할 10호 주제다. 이 공모는 '센트럴 파크의 황폐화'라는 가상의 상황을 상정해 21세기형 센트럴 파크는 어떻게 재설계 할지 묻는다. '대형 도시공원의 역할, 역사성에 대한 새로운 해석, 미학과 기능의 조화' 등도 고민해야 한다. 공모는 국적, 나이, 전공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팀으로 참가할 경우 최대 3명까지 가능하다. 작품 제출은 10월 10일(현지시각 기준)까지로 참가 희망자는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템플릿을 내려받은 후 양식에 맞게 계획안을 만들어야 한다. 접수된 작품 가운데 총 5개가 선정될 예정으로 이 작품들은 4000달러의 상금과 'LA + ICONOCLAST' 저널 게재 등의 혜택을 받는다. 더 자세한 내용은 laplusjournal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05
  • 삼성물산 ‘광교호수공원’, 세계조경가협회 치수관리 부문 수상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광교호수공원’이 2018년 세계조경가협회상을 수상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자사가 시공한 ‘광교호수공원’이 세계조경가협회(이하 IFLA)에서 주관하는 ‘2018 IFLA 시상식’에서 아시아-아프리카(Africa, Asia-Pacific, Middle-East) 지역 치수관리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지난 2008년 ‘성남 금광래미안’과 ‘과천 래미안 에코팰리스’로 첫 수상을 기록한 이후 지난해 ‘래미안 신반포팰리스 가든 스타일’과 ‘서울시청사 그린 월’에 이어 이번 광교호수공원까지 총 9개 프로젝트가 IFLA 시상대에 오르게 됐다. IFLA는 1948년 창설돼 현재 71개 국가를 회원국으로 보유한 전 세계 조경가들의 대표기관이며, IFLA 시상식은 세계 조경분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올해 IFLA 시상식은 ‘재생(Resilience)’을 주제로 조경의 공익적 가치를 평가해 치수관리를 포함한 8개 분야에서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에 수상작으로 선정된 광교호수공원은 총면적이 202만㎡로 일산호수공원의 약 2배 크기에 달하는 국내 최대의 호수공원이다. 공원 조성 이전 유원지로 사용되던 원천저수지와 신대저수지 사이에 동선을 설치해 하나의 느낌을 주었으며, 주변 광교산 자락과 공원 수목 훼손을 최소화하고, 자전거 도로 등을 설치하는 등 친환경 공원으로 조성됐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광교호수공원은 지역주민들의 삶에 휴식과 아름다움을 부여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면서 “농업용수를 공급하던 저수지의 기능뿐 아니라 가족들의 나들이 공간 등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6-04
  • 조세환 교수 "공원과 도시, 경계를 허물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공원을 주변부로 확산시켜 도시를 재생하는 ‘공원복합용도지구’ 도입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바이오텍경관도시학회는 지난 1일 한양대 신소재공학관에서 ‘도시 공원복합용도지구 지정과 생명경관 도시재생’을 주제로 제4차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조세환 회장(한양대 도시대학원 교수)은 도시공원을 녹색 섬으로 두지 말고 주변부 토지이용과 연계해 공원이 주변부로 확산되는 ‘공원복합용도지구’ 제도를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조 회장은 “공원복합용도지구는 도시공원 주변부 일정 범위에 공원을 기반으로 주거, 문화, 상업, 업무 등이 융‧복합되는 새로운 용도지구를 뜻한다. 이것은 시각 중심의 경관 관리에서 도시 작동을 위한 경관 관리로 전환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즉 용도에 따라 건폐율, 연면적, 높이 등 시각적 규제를 하게 되면, 공원 주변부의 경우 건폐율이 높아지는만큼, 공원녹지 면적이 줄게된다는 것이다. 이어 조세환 회장은 “시각 중심의 경관 관리가 아니라 물리적 접근성, 녹지 확보 등을 통해 도시가 활성화되는 작동되는 도시경관 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공원복합용도지구 도입의 당위성을 말했다. 공원복합용도지구가 도입되기 위해선 해당 지구에 고도에 대한 규제를 해제하는 대신 밀도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면서 건폐율을 제한하는 녹지율 확대 방식이 필요하다고도 했다. 조세환 교수는 “도시에서 높이를 규제하는 것이 과거 산업사회에서는 유효했을진 몰라도 점차 복잡해지고 있는 지식정보창조사회의 유동적 도시공간에서는 다시금 생각해봐야 할 부분”이라며 “분리와 단절을 넘어 작동하는 도시 속 ‘공원복합용도지구’ 도입이 논의돼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최원만 한국조경설계업협의회 회장(신화컨설팅 대표)도 “공원과 도시의 경계를 만들지 말라는 점에 대해 크게 공감한다”며 “비록 공원과 건축물은 고정물이지만, 이들이 일상 및 문화 환경과 상호작용할 때 건강한 사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공원복합용도지구 도입에 손을 들었다. 최혜영 성균관대 교수는 공원복합용도지구 도입에 공감의 뜻을 내비쳤지만 “제도 도입 시 특정 집단에게만 이익이 돌아가지 않도록 하는 장치는 필요하다”며 고려해야할 점을 짚었다. 높이 규제에 대해선 “역사성, 자연 경관 등 상황에 따라 적용을 달리해야 하고, 디자인 차원에 풀 수 있는 문제도 생각해봐야 한다”며 탄력적인 규제 적용을 주장했다. 정의경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과장은 “올해 말까지 정부가 도시계획 전반을 손보려하고 있다. 전문가 위주보다는 주민중심의 도시계획 제도로 나아가려 한다”며 "공원복합용도지구 도입에 대해서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03
  • 미세먼지에 효과적인 식재 기법은 따로 있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미세먼지, 열섬현상 등 도시환경 이슈에 적합한 맞춤형 식재 기법 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봉호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교수는 지난 1일 한국조경협회가 주최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신기술‧신공법‧신자재 세미나’에서 ‘도시환경변화 적응형 조경식물 식재기법’을 주제로 발제를 가졌다. 그는 우리나라 미세먼지 주범 중 하나가 자동차인 점을 고려해 배출된 미세먼지를 흡수할 가로녹지에 주목했다. 한 교수는 식재 유형에 따라 초미세먼지 저감 효과도 차이가 발생한다고 했다. 교목 배치에서 집중 식재보다 분산 식재가 녹지 내 바람통로를 확보해 초미세먼지가 대기 중으로 확산하는 것을 도와 농도를 낮출 수 있다는 것이다. 관목 구조가 다층구조일수록 초미세먼지에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관목층 증가는 정체된 초미세먼지에 대한 필터 역할을 한다. 평면형, 사면형, 마운딩형 녹지구조 중 사면형이 초미세먼지 농도 저감에 효과가 있다. 이에 한 교수는 ‘교목활엽수 2열 식재, 사면형 녹지구조, 다층구조 녹지(관목식재 증가)’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식재 방식이라고 했다. 겨울철 낙엽이 떨어지면 미세먼지 저감 효과도 떨어지지 않느냐는 질문도 나왔다. 한 교수는 “침엽수를 심는다고 효과가 나아지진 않는다. 온도가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상록활엽수가 자랄 수 있는 조건이 갖춰졌다. 중부 지방에 적응할 수 있는 상록활엽수를 양묘해 도시 환경에 적응시키는 것을 서울시와 산림청에서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한봉호 교수는 “우리는 나무 한 주의 규격을 매긴 후 판매를 하지만, 일본은 그렇게 안한다. 도시녹화식물원이라는 양묘장에 도시오염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식재 기법을 마련해 각 조건에 맞는 식재 모델을 판매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수목을 판매하는 방식에서 각 환경 이슈에 적합한 경관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산림청이 시범사업을 주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나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 박사의 '식물을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 연구' 발표도 눈길을 끌었다. 정 박사는 현대인의 활동 대부분을 차지하는 '실내'에서의 공기질 개선이 필요하다며 '스마트 그린 오피스'의 가능성을 말했다. 전체 오피스 공간에서 단 2% 면적만 식물을 적용하면 '미세먼지 69%, 포름알데히드 50%, 톨루엔 60% 저감'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적 이점 외에도 그린 오피스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업무 능률도 15% 향상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정 박사에 따르면 현재 그린 힐링오피스에 관한 법령이 없을뿐만 아니라, 식물을 유지관리하는 애프터서비스 시스템도 산업적으로 구축돼 있지 않았다. 설치 및 시공 표준화 연구도 앞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로 꼽았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한봉호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교수의 '도시환경변화 적응형 조경식물 식재기법개발' ▲곽남현 인천시 계양공원사업소 녹화지원팀장의 '임해매립지 조경 식재 사례와 수목의 미세먼지 저감 효과' ▲정나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 박사의 '식물을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 연구' ▲유승호 한양대학교 안산건축도시연구소 박사의 '스마트시티: 대기환경변화에 대한 대응'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 과장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그린인프라 추진 정책' 순으로 진행됐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03
  • 검단신도시에 도시형 식물원 ‘옥계공원’ 들어선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인천도시공사는 검단신도시 내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공원 조성으로 에코힐링도시를 구현하겠다고 지난 1일 밝혔다. 검단신도시는 검단지구 내 총 100만 평에 달하는 전체 공원녹지면적 중 절반 가량이 원형산림으로, 이곳에 생태계를 보전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도입될 예정이다. 원형 보전림에는 인천을 대표하는 도시형 식물원(Botanic Park)으로서 식물원과 결합한 공원인 ‘옥계공원’이 조성된다. 근처 고산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 옥계봉의 이름을 딴 이 공원은 사계절을 상징하는 정원들로 구성돼 계절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으며, 주민들과 함께 가꿔나가는 참여형 정원도 마련될 계획이다. 특히 중앙에는 저류조를 활용한 워터타워와 계류를 조성해 아름다운 수경관이 연출된다. 원형보전림을 제외한 나머지 공원녹지는 최근 들어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각한 환경 여건을 감안하여 미세먼지 저감 숲이 조성된다. 공원 내에는 통행량이 많은 장소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하고, 스마트 CCTV, 대기질 정보 안내서비스 등 IoT 시설 및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해 범죄와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고 조경시설의 원격관리로 효율성이 높은스마트공원이조성될 전망이다. 또한 공사는 검단지구 내 가치가 높은 역사문화자원과 원형보존 숲을 연계한 그물망 같은 친환경 보행로를 조성해 모두 길로 통하는 신도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검단신도시 내부를 남북으로 잇는 한남정맥(갈산-만수산-황화산-금정산-장릉산)을 따라 걷는 15~20km 길이의 트레킹코스와 하천·공원·보행자도로 등 평지를 따라 걷는 6~10km 길이의 둘레길, 그리고 아라뱃길과 연계된 자전거 길과 함께 세계자연문화유산·역사공원·청동기시대 지석묘 등 주변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한 5개 주제의 역사탐방로로 구성된다. 이상진 인천도시공사 기술지원처장은 “자연 보전산림을 활용한 도시형 식물원과 공원, 여기에 세계문화유산 등 역사문화 자원과 첨단 스마트기술이 접목된 안전하고 쾌적한 ‘산길과 둘레길’의 조성은 검단신도시를 찾아가고, 살고 싶은 삶의 공간으로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6-03
  • LH, 국내 최초 ‘지진안전공원’ 만든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김해율하2지구에 국내 최초의 지진안전공원이 만들어진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지진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안전한 피난처를 제공하기 위해 김해율하2지구의 근린공원1호를 국내 최초의 지진안전공원으로 조성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진안전공원은 지진을 포함한 재난 발생 시 보행 동선을 따라 쉽고 빠르게 접근 가능하고, 다기능 방재시설을 구축해 재난체험 및 안전 교육 장소로 활용할 수 있는 공원이다. LH는 올해 3월 지진안전공원에 적용할 방재시설물을 공모해 지난 3일 방재퍼걸러, 방재벤치, 화덕벤치, 방재안내시설, 재해용화장실, 태양광조명 등 8종의 방재시설물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방재시설물이 지진안전공원에 설치되면 지진이 발생해 단전돼도 태양광 패널과 태양광조명을 통해 전기를 사용하고, 벤치 내부에 구비된 재난물품을 이용할 수 있다. 공원관리사무소는 컨트롤타워로서 재난대책본부 임무를 맡게 된다. LH는 올해 안에 조성 공사에 착수해 평상시에는 지진체험 등 재난 관련 교육 및 휴식 공간을, 재난 발생 시에는 안전한 피난처와 응급치료소로 활용할 수 있는 지진안전공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선경 LH 도시경관단장은 “최근 포항, 경주에 대규모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평상 시 지진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지진안전공원을 조성해 국민의 위기대응 능력을 높이고, 지진 발생 시 피난처를 제공하는 등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5-31
  • 울산시, ‘태화강 국가정원’ 신청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울산시가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신청서를 산림청에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 ‘태화강 대공원’은 과거 불법 비닐하우스와 쓰레기들이 방치돼 있던 태화강 자락의 버려진 땅을 8년여 간의 긴 공사를 통해 생태휴식공간으로 복원한 전국 최대 규모의 도심 수변생태공원이다. 울산시는 그간 시의 생태복원 노력의 상징이 된 태화강대공원을 국가정원으로 지정받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를 위해 지난 3월 28일에는 91만3270㎡ 규모의 지방정원으로 등록하여 관리해 오고 있다.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은 ‘수목원 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먼저 울산시장이 지방정원으로 등록한 뒤 국가정원 신청을 통해 산림청에서 승인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이번 ‘태화강 국가정원’은 산림청과 사전협의에 따라 하천법면부 및 도로 부지를 제외한 85만63㎡ 규모로 신청했다.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으로 태화강 생태자원을 세계화하고 국내 정원 산업 기반 구축에 기여하여 울산 브랜드 가치 상승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업도시에서 생태도시로 거듭난 울산은 태화강을 중심으로 우수한 자연생태환경-그린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바, 늘어나는 정원문화 및 수요에 부응하고자 국가정원 지정을 신청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5-31
  • 서울시, 조경전문가에게 배우는 ‘공원학개론’ 참여자 모집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서울시는 오는 6월 9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달 1회 총 5회에 걸쳐 조경전문가와 함께하는 ‘공원학개론’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공원학개론’ 행사는 지난 2016년 “조경설계자와 함께하는 <공원산책>”으로 시작해 올해 3년차를 맞는 공원강연 및 현장답사 프로그램으로, 조경전문가의 수준 높은 강연과 현장답사, 토론 시간을 통해 공원을 좀더 깊이 이해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당 공원 소개 및 조경전문가의 강의를 듣고 참가자들이 함께 담론하는 시간을 가진 후 주제에 따른 공원 답사나 토론을 하는 것으로 구성했다. 매회 50명씩 참가해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약 2시간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첫 번째 공원학개론은 6월 9일 선유도공원에서 이진형 조경설계 서안 소장이 “공원으로 다시 태어나는 폐산업화 시설”를 주제로 도시재생과 공원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두 번째는 7월 7일 서초구청에서 박문호 서울시립대 연구교수가 “공원의 가치, 사라지는 공원”를 주제로 도시공원일몰제에 대한 이야기를 ▲세 번째는 9월 1일 남산공원에서 오충현 동국대학교 교수가 “도시계획과 공원, 서울의 공원”을 주제로 도시의 구조 및 공원에 대한 이야기를 ▲네 번째는 10월 13일 서서울호수공원에서 양태진 조경그룹 이작 소장이 “공원에서 성취하는 미적 취향”을 주제로 도시 디자인과 공원에 대한 이야기를 ▲마지막은 11월 10일 서울숲공원에서 안계동 동심원 조경설계사무소 소장이 “도시 문화 거점으로서의 공원 디자인 그리고 운영”을 주제로 현장을 돌아보며 서울숲과 시민참여 운영에 관한 이야기를 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생명의숲’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예약은 회차별로 진행되며, 6월 9일 열리는 첫 번째 강의는 6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다. 서울시 최윤종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공원학개론을 통해 시민이 공원을 단순히 소비하는 단계를 벗어나, 공원이 갖고 있는 의미과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도시재생적 의미에서 공원과 일상에서의 공원을 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5-31
1 2 3 4 5 6 7 8 9 10
  • 환경과조경 2018년 7월
  • laK WORKS
  • 100장면으로 읽는 조경의 역사
공모전
  •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1단계 공모개요 공모명칭: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 지명설계공모 -1단계: 제안평가 -2단계: 1단계 당선자 + 지명건축가 공모목적 -'2030 서울플랜'의 잠실광역중심 기능 수행을 위한 공공성 확보 -한강변 및 올림픽로·송파대로변 디자인 및 경관계획 특화 설계개요 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67 규모: 6,400여새대(재건축 후) 구역면적: 358,077㎡(준주거 78,580㎡, 그 외 279,497㎡) 설계비: 약 30억 용적률: 제3종일반(299.93%), 준주거(399,71%) 층수: 제3종일반(35층), 준주거(50층) 공모범위: 별도 자료 용도: 공동주택, 판매시설, MICE 연계시설, 공공시설 등 시상내용 당선자 -한강연계 보행교 및 공원 내 문화시설 설계권 - 송파대로 및 올림픽 대로변의 타워동, 공공시설·커뮤니티·MICE 시설 등의 계획 설계 참가작: 설계공모 참가비 지급 (팀당 50,000천원) 향후 일정
  •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은 <건축학교>와 함께 재단이 추진하는 교육 사업 중 하나로, <건축학교>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건축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정림학생건축상>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축적 사고의 실험을 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국가의 상징과 권력의 중심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기존의 닫힌 공간에서 넘어, 국가적 의사 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설명 및 개요 청와대 이전 논의가 시작됐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의 청와대를 상상한다. 우리 동네 한 켠에 있는 청와대를 상상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주거 공간과 사무실이 닫힌 공간을 넘어 국가적 의사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묻는 작업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국가적 권력을 상징하는 외딴 섬이었다. 청와대 역시 누군가의 동네의 부분일 수밖에 없지만, 그 누구의 동네에도 속하지 않았다. 대통령과 1천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다양한 국가 공동체의 행사를 여는 하나의 마을이지만, 현재의 청와대는 주변과 철저하게 단절된 거대한 요새이다. 국가의 상징적 공간이자 권력의 중심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장소에 담긴 일상의 삶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섞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청와대가 국가의 상징성과 권력분산의 필요성, 정책 결정의 효율성, 참여형 정책의 공론화, 대통령 경호와 대민복지 그리고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 가능성까지 포함한 제안들을 모아볼 것이다. 다양한 실험적 제안이 가능하지만, 현대 도시의 맥락 속에서 청와대 입지와 경계, 규모와 운영방식 측면에서 보편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청와대는 인근 지역 커뮤니티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도시 공간적 측면도 살펴봐야 한다. 건축적 형태는 용도와 주변 환경 등 물리적 조건을 고려하는 것을 넘어,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은 풍부한 상상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역사적 근거와 문학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형태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을 표현해야 한다. 전통양식의 무의미한 적용, 또는 시대성을 빌미로 한 모더니즘의 과용과 오용을 지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추상적 의미가 담긴 형태를 기대한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 청와대’ 작업을 통해 시민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지역과 긴밀하게 연계된 공공공간이자 업무시설인 새로운 청와대를 상상하는 것은 그동안 잊고 있던 우리의 권리를 다시 찾는 일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대상지 - 참가팀이 자유롭게 선정 규모 - 대통령의 관저와 500 - 1,000명이 함께 일하는 공간 - 기존의 청와대를 참고하되, 계획에 따라 변경 가능 -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제안 가능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대학원 재/휴학생(전공 불문) - 개인 혹은 팀 모두 가능(1팀 최대 3인) - 참가자 구성은 건축과 도시 전공자 이외에도 인문, 사회, 과학, 경제, 순수미술, 디자인 등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전공 간의 협업을 권장 - 참가등록 당시 학생 신분 혹은 입학 예정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입학 취소자는 추후 수상에서 제외 - 참가자 정보 수정은 온라인 참가신청 마감일인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이후 팀원 추가 및 변경 불가 시상 - 대상 5팀: 상장과 상금 1,500만원 (팀당 300만원), 정림건축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과 - 입상 다수: 상장과 기념품 주요일정 참가신청 (참가팀 온라인 정보 등록) 2017년 9월 1일 금요일 –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등록: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www.junglimaward.com 참가비 납부 1팀당 6만원 (환불 불가, 반드시 팀장 명의로 입금) 하나은행 162-910013-41704 예금주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주제설명회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1단계 과제 제출: 시나리오 2018년 2월 5일 월요일 – 2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2단계 과제 제출: 상세계획안 2018년 3월 5일 월요일 – 3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공개심사 진출자(팀) 발표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발표: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공개심사 및 시상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문의 구선정 팀장 T 02 3210 4992 / F 02 737 7732 / E koo@junglim.org 03044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8길 19 www.junglim.org www.junglimaward.com koo@junglim.org
  •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기다립니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시민들의 쉼터, 한강이 자연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한강예술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한강예술공원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작가를 찾습니다. 공모 주제 닫힌 공간, 열린 장소 - 자연의 한계로부터 닫힌 공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열린 장소 - 한강의 풍경 속에서 쉼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작품 - 시민이 한강을 즐기는 태도와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작품 주제어 휴식, 놀이, 풍경, 자연 작품 위치 이촌한강공원 및 여의도한강공원 지정 위치 4곳과 작가 제안 위치 작품비 70백만 원 내외 작품 형태 조형물, 조경적 공간, 휴식터, 놀이터 등 제한 없음 참가 분야 미술, 건축, 조경, 디자인, 영상 등 제한 없음 공고 기간 2017년 11월 1일(수)~11월 30일(목), 30일간 접수 기간 2017년 11월 27일(월)~11월 30일(목), 18:00 마감 작품 선정 1차 선정위원회를 통한 당선작 선정 후, 2차 관련 전문가와 코크리에이션(집중검토회의)을 거쳐 최종 확정함 당선작 발표 당선작 총 10개 작품 2017년 12월 중 홈페이지 공지 및 당선자 개별 연락 * 단, 선정 결과에 따라 당선작 수량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제출 방법 이메일 접수 contest@hangangartpark.kr 제출물 참가서류, 제안서(1장), 작가 CV 및 포트폴리오 문의 이메일 contest@hangangartpark.kr / 전화 사업추진단 02-749-2646 * 세부 내용은 한강예술공원 홈페이지(www.hangangartpark.kr)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