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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포럼]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미래포럼 연재 조경인이 그리는 미래 아프리카의 속담에서 유래했지만 마을공동체 활동이나 교육에서 자주 인용하는 구절 중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표현이 있다. 이때 마을의 의미는 놀이터처럼 아이들의 상상력과 모험심을 키워 줄 수 있는 그런 공간환경을 포함한다.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그 아이의 성장을 돕는 사회적 공간, 그래서 아이들의 인생을 보조하는 공간이 필요한데, 그것이 놀이터이다. 우리가 놀이터를 마을과 연계해서 바라보는 것은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인생을 보조하는 공간에 구분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놀이터가 마을에 열려 있고, 아이들의 놀이의 상상이 놀이터에서 마을의 구석구석으로 퍼져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놓아야 아이들에게 마을이 온통 놀이터가 될 수도 있고, 또 놀이터가 아이들이 생각하는 커다란 세상 모두가 될 수 있다. 독일의 놀이터 디자이너 귄터 벨치히의 ‘놀이터 생각‘의 맨 앞 장에 보면 “어린이 놀이터를 더 인간적으로 만들고자 애쓰는 모든 이들에게 바칩니다”라는 서문이 쓰여 있다. 어린이 놀이터가 더 인간적이란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단순한 참여와 일방적인 배려를 넘어서서 놀이터를 꿈꾸고 만들고 이용하는 모든 과정에서 놀이의 주체인 어린이들이 중심에 설 때 인간의 공간은 실현될 수 있다. 놀이터는 ‘놀이’와 ‘터’로 구성되어 있고 놀이와 터는 놀이를 하는 아이들에 의해 연결된다. 놀이터가 놀이를 하는 터, 즉 노는 장소를 의미한다면 놀이를 담는 그릇으로서의 터를 디자인하는 일은 우선 놀이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 한다. 놀이는 문화와 삶의 양식에 따라 다르고, 나이와 성별, 그리고 성격에 따라서도 다르다. ‘혼자 놀 때의 놀이’와 ‘함께 어울려 놀 때의 놀이’ 역시 다르다. 놀이는 자신의 능력을 실험하고 한계를 경험하여 향후 살아갈 삶의 지지대가 될 수 있는 도전정신을 키워줌과 동시에, 다른 아이들과 함께 어울려 노는 집단 놀이를 통해 리더십을 키우고 소통할 수 있는 언어를 익히고 협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치에 대해 경험하게 한다. 우리는 이런 놀이터를 갖고 있는가? 우리 아이들은 이런 놀이터에서 맘껏 뛰어 노는가? 안타깝게도 우리가 이상적으로 그리는 이런 놀이터를 발견하기는커녕 시설 안전기준에 미달되어 용도 폐기된 채 방치된 놀이터들이 많다. 우리는 통상 놀이터를 놀 수 있는 기구가 있는 곳으로 인식한다. 즉 놀이터를 놀이시설물과 동일하게 여긴다. 그러다보니 놀이터가 놀이시설물에 의해 그 기능이 제한되고, 아이들의 놀이가 시설물의 기능에 의해 획일적으로 규정되는 한계를 갖는다. 놀이터가 놀이를 담는 터가 아니라 놀이시설물을 담는 터로 전락한 것이다. 아이들이 선호하는 미끄럼틀과 그네 등의 주요 놀이시설물은 기능이 매우 한정적이다. 또한 안전기준에 맞춘 주요 놀이시설물의 디자인의 폭 역시 매우 제한적이다. 그러다보니 전국 곳곳에 비슷한 놀이터가 마구잡이로 양산되었다. 옛 기억을 더듬어보자, 무엇이 우리의 어린 시절을 지배한 놀이였는지. 골목 하나만으로도 온갖 놀이가 가능하지 않았나? 그렇다. 골목이 놀이터였던 시절이 있었다. 골목에서 놀던 아이들에게 놀이는 자유를 의미했고 놀이 원정대처럼 몰려다니던 동네 개구쟁이들에게 온 마을이 그들의 세상이었다. 이런 골목의 경험을 지금의 놀이터에서 살릴 수 없을까? 그래서 놀이터를 좀 더 열린 시각으로 바라볼 수는 없을까? 놀이기구에 의해 아이들의 행위를 미리 규정하지 않고 사용자에 따라, 욕망에 따라, 그 날의 기분에 따라 놀이가 아이들 스스로의 힘으로 만들어지려면 어디에서 출발해야할까? 놀이기구에 의존하지 않는 창의적 놀이공간을 출발점으로 디자인할 때 기존 놀이터가 갖는 경직성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놀이터를 조성할 때 아이들과 함께 한다는 것은 아이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귀 기울여 듣고, 실제 아이들이 노는 걸 보면서 행동패턴이나 어울려 노는 방식 등을 관찰하고, 아이들이 원하는 놀이터 공간을 디자인 언어로 바꾸는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아이들이 만들어진 놀이터를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 두는 일이다.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제12조가 다음과 같이 정한 기본권을 지키는 것이기도 하다. “아동은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결정할 때 의견을 말할 권리가 있습니다. 어른들은 아동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찍어내듯 천편일률적인 놀이터를 아이들이 진짜 원하는 놀이터로 바꿔 주기 위해서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것이 절대 필요하다. 놀이터를 디자인하면서 아이들의 놀이를 관찰해보면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만으로 담을 수 없는 무한상상의 세상이 있음을 알게 된다.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무한세상이 펼쳐지는 놀이터에서 관찰된 아이들의 유형은 무척 다양하다. 처음 본 아이들이 즉석에서 친해지는가 하면, 서로 특정한 놀이기구를 먼저 차지하려고 심각하게 다투기도 한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 스스로 규칙을 정하기도 하고, 기존의 놀이기구를 묶어서 훨씬 더 큰 놀이를 상상해 어울려 놀기도 한다. 이렇듯 다양한 관계와 경험이 쌓이는 곳이 놀이터이다. 한정된 공간 안에서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다양한 관계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가능성은 놀이터 사업에 참여하는 전문가들이 아이들과 함께 하는 정도를 디자인의 전 과정을 통해 얼마나 열어 두느냐에 달려 있다. 공간을 통한 놀이의 순환구조를 만들고, 어린 아이와 엄마가 함께 놀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주고, 영유아들이 커가면서 놀이의 발전단계를 경험할 수 있는 영역도 만들어주고, 놀이기구를 단순한 기능의 단계에서 사회적 놀이의 단계로 전환시키는 일은 아이들의 놀 권리를 확장시키는 작업이며 이 일은 디자이너의 상상력만으로는 불가능하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놀이터는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전제조건이다. ‘이 공간이 우리 것이다’라는 주인의식은 아이들과 함께 하지 않고서는 결코 생기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보면 영국의 놀이정책을 담당하는 플레이 잉글랜드(Play England)에서 펴낸 놀이 활동가 사례 연구 보고서인 『사람이 놀이를 만든다(People Make Play)』는 제목만으로도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하겠다. 아이들이 함께 한다는 것은 결국 좋은 놀이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다. 좋은 놀이터는 아이들이 놀면서 완성시켜가는 놀이터이며, 아이들이 놀면서 여기는 ‘내 놀이터’라고 생각하는 그런 놀이터일 것이다. 모두가 내 놀이터라고 생각할 때 놀이터는 세상을 향해 무한히 커지는 온 마을이 될 수 있다.
    • 이영범 교수
    • 2018-03-11
  • 광화문광장 재조성 5월 설계공모…청와대 이전 준비도 본격화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오는 5월 '광화문광장 개선 국제현상설계 공모'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3월에는 청와대 이전을 위한 사전 작업으로 '세종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이, 4월에는 광화문 일대 역사문화콘텐츠 복원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시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서울시 도시 및 건축분야 용역 계획을 8일 발표했다. 도시재생본부, 도시계획국, 주택건축국, 도시공간개선단 등 올해 서울시 도시·건축 부서에서 발주하는 용역은 42건 200억 원 규모이다. 이 중 세종로 및 광화문광장 관련 용역 4건을, 서울숲 용역 1건을 발주한다. 먼저 광화문광장 재조성에서는 3월에 청와대 세종로 이전과 관련한 '세종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4억 8000만 원)을, 4월엔 광화문 광장 일대 문화재 발굴조사를 위한 복원계획 수립 용역(3억 8000만 원)을 발주한다. 이어 5월부터 9월까지 '광화문광장 개선 국제현상설계 공모'가 진행된다. 공모는 국제지명초청 방식으로 치르며, 설계보상비로 5억 원을 잡았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광화문광장 재조성은 2021년 5월 준공을 목표로 내년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한다. 7월에는 광화문광장 주변 지하철 터널 등 안전성 검토 용역도 시작할 예정이다. 광화문광장기획반 관계자는 "3월 중 광화문광장 재조성과 관련한 기본계획이 수립될 예정으로 8일 부시장 결재를 올렸다"며 "계본계획이 변경되면 사업 일정도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숲 일대 핵심시설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용역은 8월에 발주한다. 총 5억 원이 투입되는 기본계획 용역은 서울숲 일대 핵심시설별 입지 환경분석과 개발콘셉트를 설정하는 것으로, 서울숲 및 중랑천변 공원계획, 입체보행데크 및 덮개공원 등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용역이다. 이 밖에 '서울역 공간구조 개선 구상(5월, 3억 8000만 원), 공공공간 경계부 설계지침 작성(3월, 2억 7000만 원), 한강 여의테라스 기본 및 실시설계(10월, 18억 원), 한강 피어데크 기본 및 실시설계(10월, 16억 원)' 등이 발주될 예정이다. 강맹훈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과거엔 입찰과정에서 용역을 묶어서 내놓았지만, 앞으로 서울시는 용역사의 수주 기회 확대를 위해 단독 발주를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3-08
  • 세종시, ‘국가균형발전 상징공원’ 준공식 10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은 8일 브리핑을 통해 오는 10일 세종호수공원 바람의 언덕 일원에서 국가균형발전 상징공원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균형발전 상징공원에는 세종시가 16개 시‧도를 이끌어가는 모습을 형상화한 상징조형물과 어록벤치 37개, 박석 4378개가 설치됐다. 상징공원 산책로에 설치된 박석은 공모를 통해 모은 4378명의 메시지가 새겨졌다. 문재인 대통령과 국회의장 등 정부 주요인사와 전국 시·도민의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염원도 담겼다. 어록벤치는 역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어록을 마천석 벤치에 새긴 것으로, 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국가균형발전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쉴 수 있도록 바람의 언덕 일원 곳곳에 설치했다. 호수공원 호수소풍숲에는 카페와 전시실 등이 배치된 문화휴게복합시설도 건립됐으며, 전시실에서는 10일부터 4월 13일까지 세종시의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특별전시회를 갖는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국가균형발전 상징공원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상징하는 대표적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보존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3-08
  • 청주시, 올 가을 '가드닝 페스티벌' 연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청주시가 초빙작가 정원 5곳과 시민참여 정원 20곳을 조성하는 가드닝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지난 7일 밝혔다. 청주시는 미래지농촌테마공원을 활력 넘치는 공원으로 재탄생하고자 캠핑장과 생태놀이터를 조성하고 가드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청원생명축제를 제외하면 도심과 멀리 떨어져 이용률이 저조한 미래지공원을 4계절 내내 많은 시민이 찾아오는 지역의 대표 테마공원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캠핑장은 미래지공원 다목적광장 내 조성하는 것으로 5억1000만 원을 들여 3000㎡의 규모로 오토캠핑 15면을 조성하며, 관리동,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 등 부대시설을 갖추게 된다. 이를 위해 3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6월 준공할 계획이다. 생태놀이터는 미래지공원 습지원 내 캠핑장과 인접한 곳에 2억 원을 들여 500㎡의 규모로 조성하며, 기존 놀이터가 사람중심, 시설물 위주의 놀이터였다면 생태놀이터는 자연요소, 생물자원을 활용한 재미와 모험적 요소를 얹은 놀이터로 조성한다. 이는 캠핑장 운영시기에 맞춰 6월 준공해 7월 개장할 계획이다. 가드닝 페스티벌은 청원생명축제기간인 10월 5일부터 14일까지 열리며, 미래지공원 습지원 내 국내 대표 정원 작가가 만드는 초빙작가 정원 5곳(개소당 60㎡내외)과 시민이 직접 설계하고 설치하는 시민참여 정원 20곳(개소당 4㎡)을 전시하며, 시민참여 프로그램 및 정원용품 전시·판매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3-08
  • 태화강 정원박람회, 지방재정 투자심사 조건부 통과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태화강 정원박람회가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조건부로 통과해 10억 원의 추경예산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울산광역시는 지난 6일 ‘2018년 제1차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를 열고 2018년도 제1차 지방재정 투자심사 대상사업 15건을 심의했다. 심의 결과 대동아파트~대로2-18호간(대2-31)호선 도로개설 사업 등 4건은 적정, GW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 등 9건에 대해서는 조건부, 그 외 2건은 재검토를 받았다. 태화강 정원박람회 투자심사 조건부 내용은 ▲중기지방재정계획 수정 반영 ▲향후 존치되는 정원의 유지관리를 위한 세부 운영방안 수립 ▲사후평가 시스템 구축 및 3년 경과 후 재심사 시 결과 첨부 등 3가지다. 울산시에 따르면 적정 및 조건부 승인된 사업은 울산시의 1회 추경 때 예산 편성이 가능해진다. 1회 추경은 3월 말 집행 예정이다. 태화강 정원박람회는 10억8000만 원의 예산을 마련해 둔 상태로, 추경예산 10억 원을 받게 되면 총 20억8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추경예산이 확보된다면 작가정원 조성비 지급 문제에 대한 해결책도 마련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2월 울산시는 작가들에게 착수금을 10%만 지급하고, 2년간 하자 보수 의무, 정원 작품의 저작권을 주최 측에 귀속한다는 내용의 협약서를 작성해 논란을 빚었다. 일부 작가들은 박람회 개최가 한 달여 밖에 남지 않은 지금까지 박람회 참여 여부를 두고 어떤 결정도 내리지 못한 상태다. 시는 최근 작가정원 조성비와 관련해 선금은 착공계 접수일로부터 3일 이내에 총 지원금의 10%를 지급하고, 일주일 내 추가 20%를 지급하겠다는 지급계획서를 작가들에게 개별 메일로 발송했다. 기성금은 추진상황에 따라 최대 70% 이내로 4월 초에 지급하고 잔금은 4월 24일까지 지급하겠다는 내용이다. 한 작가는 “10% 이내 것만 발주를 진행하고 나머지는 안 하고 있다. 결제 여부에 확신이 없다. 하자 보수나 저작권에 대한 논의는 거론조차 안 되고 있다”며 아직까지도 계속 참여할지 그만둘지 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상태라고 밝혔다. 다른 참여작가는 “추경예산이 나온다 해도 그 돈이 작가들에게 제대로 지급될 거란 확신이 안 선다. 뭔가 정리가 안 된 채 진행되고 있어 사고가 날까 우려된다. 울산시에 현장 책임감독 같은 소통 창구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는데, 정원디자인학회와 서로 미루고만 있는 것 같다”고 하소연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100% 대금 지급을 시원하게 못 해드려 작가 분들이 불안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돈은 확실히 지급될 것이다. 관에서 비용을 지급하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부분이다”고 못 박았다. 협약서 작성과 관련한 별도 조치가 없었던 부분에 대해서는 “저작권을 고수한 것은 추후 유지관리 측면에서 손을 대고자 했을 때 일일이 동의를 구해야 하는 불편함을 줄이고자 한 절차적인 부분밖에 없다. 작가가 주장하고자 하는 로열티 개념은 100% 제공해줄 것이다”며 “보조금사업자는 작가의 하자 책임을 명기한 협약서를 썼지만, 시에서는 작가에게 하자에 대한 책임을 물어서 비용을 발생시키게 하지 않을 것이다. 작가 걱정거리와 불합리한 부분을 이야기해주시면 충분히 수긍하고 고쳐나가겠다”고 지면을 통해 약속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3-07
  • 국립공원관리공단, 제1기 ‘국립공원 명예레인저’ 200명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 국립공원의 사회적 가치 증진과 사회공헌활동 기부처 역할 강화를 위한 제1기 ‘국립공원 명예레인저’를 28일부터 20일간 모집한다. ‘국립공원 명예레인저’는 국립공원 관리에 필요한 지식·경험을 보유한 국민이 자신의 재능을 공원 관리에 기부하는 프로그램으로 ▲생태정보 발굴단 ▲콘텐츠 발굴단 ▲국민 기자단 ▲마을 지원단 ▲국민 구조단 등 5개 분야에서 200명을 모집한다. 생태정보 발굴단은 국립공원 생물자원에 대한 조사에 참여하며, 콘텐츠 발굴단은 공원 자원에 대한 과학적 설명 또는 이야기를 발굴해 국립공원 누리집에 올리는 활동을 한다. 국민 기자단은 국립공원의 카드뉴스, 사진, 영상 등을 제작하는 활동을 하며, 마을 지원단은 농촌 일손돕기 등 국립공원 주민 지원 사업에 참여한다. 국민 구조단은 국립공원 내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구조·조난 수색 및 재난예방 활동에 참여한다. 이번 모집에서 선발된 신청자는 활동 교육 이후에 2018년 예비 국립공원 명예레인저로 활동하며, 활동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와 피복이 지급된다. 2018년 예비 국립공원 명예레인저 중 올해 12월까지 100시간 이상 활동한 사람은 정식 국립공원 명예레인저로 인증을 받는다. 명예레인저 참여 신청은 국립공원 자원봉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3-07
  • 생태체험과 지질탐방을 한번에…‘증평 연암저수지 지질생태공원’ 준공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증평군 연암저수지 일원에 다양한 동·식물자원을 관찰할 수 있는 7만5000㎡ 규모의 지질생태공원이 조성됐다. 증평군은 2014년부터 39억원을 들여 연암저수지 일대의 우수한 동‧식물 및 지질자원의 보전 및 생물 다양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조성한 ‘증평 연암저수지 지질생태공원’을 준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생태공원에는 ▲자연스럽게 노출된 지질현상을 보고 만지면서 걸을 수 있는 지질탐방로 ▲저수지를 따라 다양한 수변식물을 학습할 수 있는 생태체험장 ▲산책길을 따라 다양한 암석 및 지질이 전시된 암석원 ▲저수지 제방의 우수한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제방부 쉼터 등이 들어섰다. 이밖에도 출렁다리와 숲속피크닉장 등이 들어서 공원을 찾은 이용객들은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도안면 노암리 연암저수지 일대는 신갈나무 등 7개 군락이 분포하는 식물자원과 검은등뻐꾸기 등 44종의 조류, 너구리 등 14종의 포유류, 도룡뇽 등 8종의 양서류 등의 다양한 동물자원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저수지 주변에는 수십억년 전에 생성된 선캠브리아 편마암에서부터 약 1억년 전의 중생대의 화성암, 백악기의 퇴적암 등이 분포되어 있어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연암저수지 일대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활용하여 조성된 지질·생태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이 편하게 즐기다 가실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3-06
  • 자연공원에 외래 식물 심으면 과태료 부과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앞으로 자연공원에서 외래 식물을 심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연공원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의결에 따라 외래 동물을 놓아주는 것을 막는 기존 금지 행위에 외래 식물을 심는 것을 금지하는 행위도 추가됐으며, 위반 시 시행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 받게 된다. 위반 시 매회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오는 13일부터 국립공원, 도립공원, 군립공원 등의 자연공원 내 대피소, 탐방로, 산 정상부 등 공원관리청(국립공원관리공단 등)에서 지정하는 장소·시설에서의 음주 행위가 금지된다. 자연공원에서 술을 마실 경우 1차 위반 시 5만 원, 2차 및 3차 이상 위반 시 각각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뿐만 아니라 지정된 장소 밖에서 흡연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는 기준도 마련됐다. 흡연은 1차 위반 시 10만 원, 2차 위반 시 20만 원, 3차 이상 위반 시 3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이번 개정안에는 국립공원위원회의 민간 참여를 확대하고 갈등 해결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위원회 구성·운영 개선 방안도 포함됐다. 이에 따라 국립공원위원회 위원 정수가 23명에서 25명으로 확대되고, 회의 구성 시 위원장이 안건별로 해당 심의안건과 관련된 정부위원을 지명하도록 규정하는 등 국립공원위원회에서 민간의 역할이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국립공원위원회 민간위원을 선정하는 기준을 구체화하고 심의 과정에서 지역주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도록 해 위원회의 갈등해결 기능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민간위원 선정 기준은 환경‧생태‧경관‧산림‧해양‧문화‧휴양‧안전 등의 관련 학과 교수 또는 지식 및 경험이 풍부한 박사 학위 취득자 중에 환경부 장관이 위촉하는 사람이다. 이번 개정안에는 현행 제도의 미비점을 개선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공원시설 설치 등을 위해 공원계획 결정‧변경을 요청하는 경우 제출하는 ’공원계획 요구서‘에 ’재원조달계획‘을 포함하도록 해 공원계획의 실효성을 강화했다. 공원관리청이 실시하는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 평가‘ 항목에 ’소음 및 빛공해 영향 분석‘과 ’경관영향 분석‘을 추가해 새로운 유형의 자연환경 영향을 사전에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시행령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환경부 누리집 법령정보 및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3-06
  • 3.1운동 100주년 기념 '독립선언 33인 광장' 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내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민족대표 33인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한태화관터에 3.1운동 기념공원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3.1운동의 진원지인 인사동 태화관터(인사동 194번지 일대)에 독립운동의 정신을 기리고 민족대표 33인을 기억하기 위한 ‘(가칭)독립선언 33인 광장’을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2019년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독립선언 33인 광장’은 현재 태화빌딩 부설주차장과 종로구 공영주차장으로 쓰이는 태화관터 일부(약 1500㎡)를 공원으로 조성하는사업이다.특히, 3.1운동이 국내는 물론 해외동포가 참여한 거국적 독립운동이라는 점에 주목해 독립운동이 열렸던 국내‧외 지역의 돌을 수집해 광장의 주춧돌로 심는 내용을 기본안으로 공간설계를 진행할 계획이다. 기념광장 조성 사업은 미래세대에 3.1운동 정신을 기리고 장소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되살리기 위해 기획됐다. 작년 1월부터 지속적으로 지역 기관, 기업, 전문가들이 모여 광장 조성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올해 2월까지 다양한 전문가 자문을 거쳐 본격 추진하게 되었다. 서울시는 광장조성지에 대한 역사적 고증, 상징성 있는 디자인, 지역 거점으로서의 활성화 계획을 포함하는 기본계획 용역을 오는 3월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이후8월까지 공간 설계를 거쳐 2019년 2월까지 광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 종로구, 태화복지재단, 광복회는 ‘태화관길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28일(수) 태화빌딩(태화관터)에서 체결했다.이어 ‘독립선언의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회와 독립탐방 투어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해성 서울시 3.1운동 기념사업 총감독은 “‘33인 기념광장’은 독립만세를 돌에 새기는 일이고, 세상의 돌들이 여기로 와서 외치도록, 백두산, 한라산, 하와이, 쿠바, 사할린 그리고 전국 팔도 등 독립만세가 있던 곳에서 온 돌들이 이곳에 모여 노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태화관길의 ‘광장’은 규모면에서 작지만 독립선언 100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역사적 깊은 성찰을 담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되도록 명칭 선정부터 디자인, 조성, 운영까지 시민, 전문가, 3.1운동 독립유공자 후손 등과 협력하여 범국민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2-28
  • 서울시 사회혁신 새 비전 '커뮤니티 도시'…3회 연속 포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커뮤니티 도시를 주제로 한 포럼을 3회에 걸쳐 개최한다. 26일 시는 사회혁신 비전을 ‘커뮤니티 도시’로 정하고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3부 연속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을 통해 공동체를 중심으로 고독, 좌절 등 현대 사회 문제의 키워드를 사회적 우정에서 해법을 찾고자 한 것이다. ‘커뮤니티 도시’는 차기 서울시 사회혁신 핵심 비전이 될 전망이다. 시는 혁신 비전 세부 계획 마련을 위해 '각자도생에서 사회적 우정으로'를 주제로 2월 26일(서울시청), 3월 19일(시민청), 3월말(서울혁신파크) 3회에 걸쳐 공동체, 분배, 에너지, 가치 혁신 등 주제별로 포럼을 개최한 후 토론 내용을 사회혁신 정책 비전에 담을 예정이다. 서울시는 그간 추진해 온 생활 밀착형 작은 혁신들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가치 혁신, 공동체 혁신, 복지 혁신, 분배 혁신, 에너지 혁신과 같은 시민의 삶의 토대를 바꾸는 혁신에 초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하고자 이번 포럼을 마련하여 분야별 전문가의 의견은 물론, 중간 지원 조직과 일반 시민들의 목소리도 들을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2월 26일(월) 오후 2시에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제1부 포럼에서는 공동체 혁신을 다루는 ‘커뮤니티 사회로 가자!’라는 제목으로 함께하는 삶을 위한 커뮤니티의 중요성, 주민 자치의 역할과 방향, 주민 참여 예산제, 주민세 등 주민자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제도 등에 대한 토론이 마련된다. ‘21세기 시민들은 커뮤니티 기반으로 살아갈까?’라는 의문으로 시작해 도시 회복, 나아가 한국 사회 회복을 위해 공동체성이 중요한 처방이 될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한다. 또한 제도적으로는 어떤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지 마을활동가, 마을센터 담당자, 시민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3월 19일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에서는 '차세대 사회혁신'을 주제로 환경 문제와 분배 문제를 다룬다. ‘탄소 없는 도시’ 실현을 위해 정책의 재구성과 시민 참여 방안을 논의하고, 일자리 포함 경제 성장까지 유도할 수 있는 에너지 전환 방안에 대해 논의를 전개할 예정이다. ‘분배’는 여전히 세대간, 여러 계층 간 입장 차이 등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포럼을 통해 기본 자산 방안등이 제시될 예정이며, 소득 분배, 자산 배분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혁신적인 방안을 찾아본다는 계획이다. 3월 마지막주에 열리는 ‘사회적 우정의 시대’는 서울혁신파크 1단계 공간 개소식에 맞춰 서울혁신파크에서 가치 혁신을 주제로 사회적 우정에 대한 담론을 펼쳐 본다. 전효관 서울혁신기획관은 “이번 포럼을 통해 혁신의 가치와 방향, 주체들에 대해 다시 한번 성찰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논의된 내용들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 정책의 새로운 비전을 세우는데 귀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8-02-26
  • 창의놀이터 놀이사진 전시 '놀이의 가치 공유'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창의어린이놀이터에서 즐기는 아이와 가족 모습에서 놀이의 의미를 공유하는 사진전이 진행된다. 서울시가 오는 27일부터 3월 12일까지 서울시 신청사 1층 로비에서 '창의어린이놀이터 놀이사진 공모선정작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 대상은 ‘창의어린이놀이터 꿈틀 놀이사진 공모’에서 선정된 사진 40점이다. 작품은 총 2개 섹션으로, 놀이사진 공모선정작 40점과 창의어린이놀이터 소개 및 놀이의 의미를 소개하는 구성이다. 이번 놀이사진에서 흥미로운 것은 모래나 물, 낙엽, 밧줄처럼 쉽게 조작할 수 있고 풍부한 촉감을 제공하는 재료가 아이들의 신체적, 정신적 활동을 상당히 자극하여 다양한 놀이기회를 발달시킨다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사진을 비교해보면서 어떤 놀이재료가 아이의 놀이 아이디어를 유발하게하고 창의적인 놀이로 확대되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게 관람 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사진전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평일, 토·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서울시 최윤종 푸른도시국장은 “아이가 자유롭게 노는 것은 아이를 건강하게 만들고 사회적, 정서적, 인지적 발달 촉진과, 아이 스스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회복하는데 필수적이다”라며 “실외에서 보내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요즘에 이번 행사로 놀이와 놀이터의 큰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창의어린이놀이터는 2015년부터 작년까지 71개소를 조성하였으며, 올해는 16개구에 20개소를 연내(2018 10월 예정)에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8-02-23
  • 국립공원, ‘AI’ 도입으로 대국민 서비스 고도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립공원 관리에 정보통신기술이 도입돼 인공지능(AI)이 탐방정보를 제공하는 등 대국민 서비스가 고도화된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과 KT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국립공원 관리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이스트사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4차 산업시대를 맞아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공원 관리에 도입하기 위해 체결됐다. 특히 이 협약은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지난해 국립공원 제도 도입 50주년을 맞아 추진 중인 ‘디지털 전략 2020’을 실행하기 마련된 것이다. ‘디지털 전략 2020’은 2020년까지 국립공원 관리의 과학화를 위해 사물인터넷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실제 공원 관리에 적용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올해 말까지 KT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탐방정보 제공, 인공지능 민원응대를 통한 민원업무 개선 등 대국민 서비스의 고도화를 추진한다. 또한 올해 상반기 중으로 지능형 폐쇄회로텔레비젼(CCTV) 플랫폼을 도입해 체계적인 영상 데이터 관리 및 분석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방문객 수 등 국립공원 기본 통계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해 공원관리에 필요한 자료를 지속적으로 축적할 계획이다. 이 밖에 위치 추적용 기기에 쓰이는 저전력 ‘협대역 사물인터넷 통신기술’을 이용해 멸종위기 야생동물 이동경로를 확보하는 등 생물자원 보전에도 신기술이 도입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2-24
  • 서울시, ‘한강공원 자원봉사자’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2018년 한강공원에서 활동할 개인봉사자 및 봉사단체를 내달 15일까지 모집한다. 한강공원 자원봉사자는 4월부터 12월까지 11개 한강공원 전역에서 환경정화, 안전계도, 문화예술 등 공원관리 전반에 걸쳐 활동하게 된다. 자원봉사는 크게 개인봉사와 단체로 구분되며 개인봉사는 ▲한강 도담이 ▲자전거 안전지킴이를 각 60명씩 총 120명 모집하며, 단체는 ▲한강지킴이 ▲기획봉사를 각 30팀씩 총 60팀을 모집한다. ‘한강도담이’는 한강공원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단체를 현장에서 교육, 모니터링 등 인솔하는 역할을 하며, ‘자전거 안전지킴이’는 자전거 안전문화 캠페인 진행, 안전계도 등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역할이 주어진다. ‘한강지킴이’는 학교, 기업, 동아리 등의 단체를 대상으로 환경정화활동,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 등 한강공원의 생태보전과 관련된 활동을 진행하며, ‘기획봉사’는 기획 활동이 가능한 팀이 환경, 문화, 예술의 3가지 주제에 따라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내용이다. 신청 자격은 개인 봉사자의 경우, 서울에 거주하거나 활동지를 두고 있는 20세 이상의 시민이며, 단체는 서울 소재의 초·중·고등학교, 기업, 일반단체, 대학교 동아리 등으로 희망하는 활동분야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활동신청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3월 15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결과는 최종 선발된 봉사자에 한해 개별통보 할 예정이다. 신청자들은 분야별 필수 교육 또는 활동 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4월 7일 발대식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자원봉사 신청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강사업본부 시민활동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2-21
  • 대전시-대전시의회, 민간공원 '기싸움'…"특별위원회 만들어라"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전시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둘러싼 지자체와 시의회 간 힘겨루기가 표면화되고 있다. 도시공원위원 구성에 공무원 당연직을 축소하기로 한 대전시의회 조례에 대해 대전시가 지자체 권한을 침해한다는 이유로 재의를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대전시는 지난달 시의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대전시 도시공원 및 녹지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재의를 요구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월 24일 시의회는 대전시도시공원위원회에 당연직으로 참여하는 공무원 숫자를 5명에서 2명으로 축소하는 ‘대전시 도시공원 및 녹지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과시켰다. 기존 조례에서는 도시공원위원을 15~21명으로 구성하고, 이 중 공무원 5명(기획조정실장, 문화체육관광국장, 환경녹지국장, 교통건설국장, 도시주택국장)을 당연직으로 규정했지만, 이번 조례개정으로 4급 이상 공무원 2명 이내로 당연직 공무원 숫자가 축소됐다. 공무원 수 논란은 지난해 10월 월평공원 특례사업 추진 찬반 표결에서 촉발됐다. 참석 위원 17명 중 10명이 사업에 찬성해 가결됐지만, 그 중 5표가 대전시 공무원인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됐다. 국회 심사보고서에서는 개정 조례안이 도시공원위원회의 공정한 운영을 위해 공무원 위원 감축은 적정하다고 판단했다. 대전을 제외한 특‧광역시 도시공원위원회 공무원 수는 서울 2명, 부산 2명, 대구 1명, 인천 2명, 광주 3명, 울산 3명 등으로 3명을 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대전시 관계자는 “도시공원위원회 구성은 공원녹지법에 명시된 지자체 장의 재량행위”라며, “당연직 위원 구성을 의회에서 정하는 것은 시장의 권한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조례로 정했을 경우, 상위 법령인 공원녹지법까지 저촉될 우려가 있다”고 부연했다. 공원녹지법에 따르면 도시공원위원회의 임명은 지자체 장에게 부여돼 있지만, 도시공원위원회의 운영과 관련한 사항은 조례로 정하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일각에서는 법률 해석에 따라 지자체 재량만으로 판단할 사안이 아닐 수 있다는 의견도 개진됐다. 민간공원 사업을 둘러싼 대전시와 대전시의회의 갈등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민간공원사업에서 대전시의회 동의절차를 삽입한 조례개정이 이뤄지면서 지난해 한 차례 격통을 겪었다. 당시 대전시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에서 시의회가 동의절차를 규정하는 것은 지자체를 견제하는 것이고, 자지단체 장의 권한까지 침해하는 것이라고 반발했다. 대전시와 대전시의회의 갈등에 대해 한 전문가는 “두 기관이 힘겨루기를 하는 동안 피해를 보는 것은 결국 시민”이라며, “시민, 지자체, 시의회, 전문가를 아우르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특별위원회 구성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갈 길은 멀지만, 과정 역시 중요하다”고도 덧붙여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2-19
  • 어린이공원에 방호울타리 설치의무화 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어린이공원 주변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원 주요 지점에 방호울타리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률 개정이 추진 중이다. 유민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13일 국회 입법예고 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경기도 내 어린이공원 주변에서 발생한 어린이교통사고가 전체 어린이 교통사고의 59.2%를 차지해 공원 주변의 교통안전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개정안은 공원관리청이 어린이공원 내 주요 지점에 방호울타리와 같은 안전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관리하도록 명시해놓고 있다. 유 의원은 "어린이공원 내의 교통안전을 증진시키고 어린이들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발의 배경을 전했다. 입법예고는 오는 22일까지로 법률은 공포 후 6개월 이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2-18
  • 전라선 옛 기찻길 7.7km, 시민공원으로 변신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전라선 옛 기찻길 7.7km가시민공원으로 변신했다. 15일 여수시는 전라선옛 기찻길 공원화사업 1단계 구간(16.1㎞) 중 만흥동 해양레일바이크부터 둔덕동 주민센터 간 7.7㎞를 완전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 구간 안에는 지난 2016년 8월 기공식 이후 만흥공원, 오림터널공원, 미평공원 등 3개 공원이 조성됐다. 공원은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숲, 시민 휴식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7월에는 시민들을 위해 진남경기장에서 둔덕동 주민센터까지 3.7㎞ 구간을 임시 개통하기도 했다. 이후 지난해 12월부터는 안전진단용역 결과 보수필요 판정을 받은 오림터널 공사에 들어가 올해 2월 완료했다. 터널 내에는 대피공간을 활용해 예술작품도 전시했다. 10월 개통 예정인 1단계 잔여 구간은 둔덕동에서 소라 덕양까지 8.4㎞로 여수산단 6개 기업이 공장용지 증설에 따른 대체녹지로 조성하고 있다. 이 구간에는 원학동공원, 선원뜨레공원, 양지바름공원 등 3개 공원이 만들어진다. 시는 2단계 사업으로 소라 덕양에서 율촌까지 5.3㎞ 구간도 2023년까지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라선 옛 기찻길 공원이 여수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구간 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2-18
  • 꽃피는 서울로 '시민녹화 코디네이터' 55명 모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동네숲 가꾸기과 공동체정원 사업의 기술지도를 맡을 '시민녹화 코디네이터' 55명을 모집한다. 13일 시는 오는 28일까지 25개 자치구에서 2명씩 시민녹화 코디네이터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시민녹화 코디네이터는 평소 시민녹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시민이 간접적으로 사업에 관여해 컨설팅, 기술지도 등에 도움을 주는 재능기부 봉사로 올해는 3월부터 12월까지 1일 4시간씩 근무를 하게 된다. 선발된 코디네이터는 각 자치구에서 시행되는 공동체정원 조성 주민제안사업과 동네숲(골목길) 가꾸기 사업 관련 수종선정 및 디자인, 초목 식재, 관리 요령 등에 관한 기술지도 등을 한다. 신청자격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서울시시민정원사 봉사·실습 과정을 수료한 시민정원사와 2014년부터 2017년 사이 서울시민정원사 이론·실습 과정을 수료한 시민정원사 797명이 대상이다. 신청접수는 2월 12일부터 28일까지로 근무를 희망하는 자치구 공원녹지 관련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는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2-18
  • 경기 아이누리놀이터 자문위원 모집…"최고 조경가를 찾습니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경기도가 '아이누리놀이터 사업'의 정책 및 디자인, 설계, 시공 등을 담당할 조경전문가 3명을 모집한다. 도는 오는 2월 23일까지 ‘경기 아이누리놀이터 사업’의 놀이터 디자인, 설계, 시공분야 등을 담당할 권역별 자문위원 3명을 선발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놀이터 디자인 ▲놀이터 설계 ▲놀이터 시공분야로 임기는 2020년 4월 30일까지이다. ‘경기아이누리놀이터사업 권역별 자문위원’은 민간의 우수한 전문가를 공공 어린이놀이터 정책 및 디자인 분야에 참여시켜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특성에 맞게 놀이터 디자인의 차별성을 갖도록 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자문위원으로 선정 될 경우 디자인, 설계, 놀이시설물 자문을 비롯해 아이누리놀이터 시민참여 및 안전관리, 아이누리놀이터사업 사업, 경기도 공원녹지사업에 대한 재능기부 참여 등에 관한 자문을 맡게된다. 자문위원 응모자격은 ▲조경학과 관련 조교수 이상의 3년 이상 경력자 ▲조경기술사 취득 후 5년 이상 실무경험자 ▲조경(놀이터)분야 석사학위 취득 후 5년 이상 연구 또는 실무 유경험자 ▲놀이터 조성(관리)에 경험이 있는자 중 하나 이상의 요건을 갖추면 된다. 접수기한은 오는 2월 23일 오후 6시까지로, 응시원서 및 제출양식을 작성해 경기도청(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1) 공원녹지과 사무실로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그 밖에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공원녹지과에 문의하면 된다. 이성규 경기도 공원녹지과장은 “어린이놀이터분야의 최고의 조경가 및 의식 있는 젊은 조경가들을 ‘경기아이누리놀이터 자문위원’으로 선발해 자문위원과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여 어린이들이 맘껏 뛰어 노는 놀이터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아이누리 놀이터’는 그간 별도의 이름도 없이 획일적인 시설물 위주였던 기존의 놀이터에 혁신을 가미, 아이들이 흥미는 물론, 상상력을 증대할 수 있는 놀이 시설을 만들기 위해 제시된 개념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2-14
  • 세종문화정원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세종시가 ‘세종문화정원’ 조치원정수장 설계공모에서 '단'이라는 콘셉트를 선보인 이엠에이 건축사사무소의 ‘문화의 단(壇)’을 1등작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당선작은 ‘단(壇)’이라는 컨셉을 통해, 기존 시설을 보존하면서 필수 기능을 센터동으로 집중 배치하고, 순환 동선으로 외부공간을 통합하여, 기존의 수로를 활용한 수(水)공간 연출이 돋보였다. 또, 동측의 길고 투명한 센터, 북측의 기존 정수시설과 서측의 공원을 연결하는 순환 동선을 복잡한 외부 환경에 대응시켜 넓지 않은 대지에 다양한 문화활동이 가능한 실용적인 실외공간으로 표현했다. 시는 이번 설계공모 당선작품(5개 작품)과 응모작품을 주민 의견수렴을 위해 2월 말부터 3월 중순까지 시청 로비 및 조치원 정수장 일원에 전시할 계획이다. 청춘조치원과 이동환 과장은 “기능을 잃은 조치원정수장의 역사적·장소적 가치를 발견하고, 다양한 세대 및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세종문화정원’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당선안을 토대로 한 기본·실시설계를 통해 오는 5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12월까지 문화공간화사업을 완료해 개관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2-12
  • 한강을 문화의 거리로 ‘한강 거리 예술가’ 모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한강에서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호흡할 수 있는 예술가를 모집하고 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예술인들이 한강에서 숨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2018 한강 거리 예술가’ 100팀을 12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활동기간은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활동장소는 11개 한강공원 전역이다. 모집 대상은 한강에서 노래, 악기연주부터 마술, 마임 등 이색 퍼포먼스까지 장르에 상관없이 시민과 함께 즐거움을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개인 또는 소규모 팀이면 참가 가능하다. 선정 심사는 참가 신청서와 공연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동영상, 사진) 등을 종합 검토하는 서류심사로 진행된다. 심사 기준은 ▲지원기준충족(월 3회 이상 공연을 지속여부) ▲실현가능성(야외공연, 전기 지원 없이 공연가능여부) ▲민원가능성여부(소음이 유발되지 않고 상업적인 성격을 띠지 않는 공연) 등이다. 심사결과는 3.7(수)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2018 한강 거리 예술가’로 선정되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동안 활동하게 되며, 활동장소는 ▲여의나루역 인근 천상의계단 ▲반포 달빛광장 ▲뚝섬 장미정원 ▲망원 함상공원 인근을 포함한 11개 한강공원 전역이다. 선정된 ‘2018 한강 거리 예술가’는 ▲한강 거리공연 활동증(명패) ▲월별 최우수 활동자(팀) 인센티브 지급(활동 우수 10팀에게 각 10만원지급) ▲매월 합동공연 기회 제공 ▲봉사 활동시간, 봉사실비를 제공받게 된다. 이번에 선발된 공연팀을 대상으로 오는 3.23(금)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2018 한강 거리 예술가 활동설명회’를 진행하며, 이어서 ‘봄맞이 특별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매월 1회 한강거리 예술가들의 합동공연 및 교류의 시간을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진행하고, 한강몽땅 여름축제, 한강 밤도깨비 야시장 등 한강 대표 축제와 연계하며, 연말에는 1년간 공연을 선보인 공연팀이 한데 모이는 ‘2018 연말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공연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하여, 이메일(editorso@seoul.go.kr)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자료는 ▲참여 신청서 1부 ▲공연활동이 담긴 동영상(1개 이상), 사진(3장 이상) 이다. 기타 한강 거리 예술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강사업본부 문화홍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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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7월
  • laK WORKS
  • 100장면으로 읽는 조경의 역사
공모전
  •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1단계 공모개요 공모명칭: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 지명설계공모 -1단계: 제안평가 -2단계: 1단계 당선자 + 지명건축가 공모목적 -'2030 서울플랜'의 잠실광역중심 기능 수행을 위한 공공성 확보 -한강변 및 올림픽로·송파대로변 디자인 및 경관계획 특화 설계개요 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67 규모: 6,400여새대(재건축 후) 구역면적: 358,077㎡(준주거 78,580㎡, 그 외 279,497㎡) 설계비: 약 30억 용적률: 제3종일반(299.93%), 준주거(399,71%) 층수: 제3종일반(35층), 준주거(50층) 공모범위: 별도 자료 용도: 공동주택, 판매시설, MICE 연계시설, 공공시설 등 시상내용 당선자 -한강연계 보행교 및 공원 내 문화시설 설계권 - 송파대로 및 올림픽 대로변의 타워동, 공공시설·커뮤니티·MICE 시설 등의 계획 설계 참가작: 설계공모 참가비 지급 (팀당 50,000천원) 향후 일정
  •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은 <건축학교>와 함께 재단이 추진하는 교육 사업 중 하나로, <건축학교>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건축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정림학생건축상>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축적 사고의 실험을 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국가의 상징과 권력의 중심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기존의 닫힌 공간에서 넘어, 국가적 의사 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설명 및 개요 청와대 이전 논의가 시작됐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의 청와대를 상상한다. 우리 동네 한 켠에 있는 청와대를 상상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주거 공간과 사무실이 닫힌 공간을 넘어 국가적 의사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묻는 작업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국가적 권력을 상징하는 외딴 섬이었다. 청와대 역시 누군가의 동네의 부분일 수밖에 없지만, 그 누구의 동네에도 속하지 않았다. 대통령과 1천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다양한 국가 공동체의 행사를 여는 하나의 마을이지만, 현재의 청와대는 주변과 철저하게 단절된 거대한 요새이다. 국가의 상징적 공간이자 권력의 중심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장소에 담긴 일상의 삶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섞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청와대가 국가의 상징성과 권력분산의 필요성, 정책 결정의 효율성, 참여형 정책의 공론화, 대통령 경호와 대민복지 그리고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 가능성까지 포함한 제안들을 모아볼 것이다. 다양한 실험적 제안이 가능하지만, 현대 도시의 맥락 속에서 청와대 입지와 경계, 규모와 운영방식 측면에서 보편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청와대는 인근 지역 커뮤니티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도시 공간적 측면도 살펴봐야 한다. 건축적 형태는 용도와 주변 환경 등 물리적 조건을 고려하는 것을 넘어,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은 풍부한 상상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역사적 근거와 문학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형태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을 표현해야 한다. 전통양식의 무의미한 적용, 또는 시대성을 빌미로 한 모더니즘의 과용과 오용을 지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추상적 의미가 담긴 형태를 기대한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 청와대’ 작업을 통해 시민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지역과 긴밀하게 연계된 공공공간이자 업무시설인 새로운 청와대를 상상하는 것은 그동안 잊고 있던 우리의 권리를 다시 찾는 일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대상지 - 참가팀이 자유롭게 선정 규모 - 대통령의 관저와 500 - 1,000명이 함께 일하는 공간 - 기존의 청와대를 참고하되, 계획에 따라 변경 가능 -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제안 가능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대학원 재/휴학생(전공 불문) - 개인 혹은 팀 모두 가능(1팀 최대 3인) - 참가자 구성은 건축과 도시 전공자 이외에도 인문, 사회, 과학, 경제, 순수미술, 디자인 등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전공 간의 협업을 권장 - 참가등록 당시 학생 신분 혹은 입학 예정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입학 취소자는 추후 수상에서 제외 - 참가자 정보 수정은 온라인 참가신청 마감일인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이후 팀원 추가 및 변경 불가 시상 - 대상 5팀: 상장과 상금 1,500만원 (팀당 300만원), 정림건축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과 - 입상 다수: 상장과 기념품 주요일정 참가신청 (참가팀 온라인 정보 등록) 2017년 9월 1일 금요일 –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등록: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www.junglimaward.com 참가비 납부 1팀당 6만원 (환불 불가, 반드시 팀장 명의로 입금) 하나은행 162-910013-41704 예금주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주제설명회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1단계 과제 제출: 시나리오 2018년 2월 5일 월요일 – 2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2단계 과제 제출: 상세계획안 2018년 3월 5일 월요일 – 3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공개심사 진출자(팀) 발표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발표: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공개심사 및 시상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문의 구선정 팀장 T 02 3210 4992 / F 02 737 7732 / E koo@junglim.org 03044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8길 19 www.junglim.org www.junglimaward.com koo@junglim.org
  •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기다립니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시민들의 쉼터, 한강이 자연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한강예술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한강예술공원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작가를 찾습니다. 공모 주제 닫힌 공간, 열린 장소 - 자연의 한계로부터 닫힌 공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열린 장소 - 한강의 풍경 속에서 쉼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작품 - 시민이 한강을 즐기는 태도와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작품 주제어 휴식, 놀이, 풍경, 자연 작품 위치 이촌한강공원 및 여의도한강공원 지정 위치 4곳과 작가 제안 위치 작품비 70백만 원 내외 작품 형태 조형물, 조경적 공간, 휴식터, 놀이터 등 제한 없음 참가 분야 미술, 건축, 조경, 디자인, 영상 등 제한 없음 공고 기간 2017년 11월 1일(수)~11월 30일(목), 30일간 접수 기간 2017년 11월 27일(월)~11월 30일(목), 18:00 마감 작품 선정 1차 선정위원회를 통한 당선작 선정 후, 2차 관련 전문가와 코크리에이션(집중검토회의)을 거쳐 최종 확정함 당선작 발표 당선작 총 10개 작품 2017년 12월 중 홈페이지 공지 및 당선자 개별 연락 * 단, 선정 결과에 따라 당선작 수량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제출 방법 이메일 접수 contest@hangangartpark.kr 제출물 참가서류, 제안서(1장), 작가 CV 및 포트폴리오 문의 이메일 contest@hangangartpark.kr / 전화 사업추진단 02-749-2646 * 세부 내용은 한강예술공원 홈페이지(www.hangangartpark.kr)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